TRPG/
카두케우스에게서 살아남기 -12?-
905
0

#14547카두케우스에게서 살아남기 -12?-

작성자 天子魔◆lMF.VqjaE.작성일 2026-09-10 (목) 14:50:00갱신일 2026-10-29 (목) 14:14:42






                                   __>''^~        ''^゚~ ̄ ̄
                              __,x '"/   _、‐''~        ー-‐=''^`
                            __,×   乂,,__<[     ⌒"''~ .,,_   ''’
                              __》′    ~^''<__  _   -¬冖fz匕〔__
                           __》′  ,.si「     ~''<__    ̄ ̄⌒ "''~ .,,_
                        __》′  / ''"~~"'',  ゚+,  ~''<_     。*''"~ ̄ ̄
                         ___,:′   __ア゚        ゚。\  `゙汝__     ハ__
                              __》′ ___,,ノ     ゚∧\    刈、、    ツ<⌒
                            __》′ /⌒     -_/∧ \  ハ    ヤ
                         {   __》′/′    /》,  ‘《__    !川乂,,__
                         {    /》′ //  __》,   ‘《__   }|    __,,ア 狄
                         :.   |乂,,__   ´´´ニ=-  __》,    Ⅵ__ .:  ___⇒'’ 勺、
                       圦 リ__》′          ̄    Ⅵ  __i≫'"  ,在(__
                         ___,:′ ⌒ニ=-  _              ,,,''"~~"''
                              /   ゚:。   ⌒"''~ .,,____,,、 -=ニ⌒( ̄
                        __,,。s升(     ゚'* 。,,_   _,,。*'゚      ,.ィf
                            ⌒〕I s ,,_               _,.。n升
                                ⌒うぅ=‐-    -‐=ニI[⌒
                   xf"~~"丶、,,__,,、~"~~"丶、,,__,,、~"~~"丶、,,__,,、~"~~"丶、,,__,,、~"~~"丶、,,__,,、~
         。*''"~  ~"ゝ乂ー丶、,,__,,、~"~~"丶、,,__,,、~"~~"丶、,,__,,、~"~~"丶、,,__,,、~"~~"丶、,,__,,、~
        ,+゚          ゚+,                                  __       へ
      ,:゙               ゚。  [ ̄ ̄ | 「 |   〈 ̄ ̄ ̄〉 [ ̄ ̄ | 「:| |:|  rf〔   〕h、   /^\\
     ,゚                 ゚   ̄У| | ]  | 〔 ̄ ̄     ̄У|[ | |:|   〔  〕 }}   /⌒ヽ
      :                : 「__/ ノ |: |  __ー二二]__ 「__/ ノ  | |  |__乂,,___,,、彡′ノ=---  へ丶
      ゚,                 ,゚  [__/  し └─┐」─┘  [__/   J〈ノ└─┐」─┘L ''^~ ̄~"'' ┘
       ゚:,         イ┐ ,:゚
       ゚:。          ^㌣,,__,,、~"~~"丶、,,__,,、~"~~"丶、,,__,,、~"~~"丶、,,__,,、~"~~"丶、,,__,,、~"~~"丶、
          ゚'* 。,,_   _,,乂、,,__,,、~"~~"丶、,,__,,、~"~~"丶、,,__,,、~"~~"丶、,,__,,、~"~~"丶、,,__,,、~"~~"丶、




  ◎ 【어장의 규칙】

  1.『D&D 5E』를 기반으로 한 개인 시스템으로 ORPG를 하는 어장입니다.
  2.플레이 시간은 유동적으로 조정되며,변경 시 먼저 알리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3.PL은 게임과 관련된 사항이라면 그 어떠한 것이라도 DM의 통제에 따릅니다.
  4.플레이 도중 과열되더라도 적당한 정도의 대화로 풀 수 있게끔 합니다.

  ◎ 【이전 연재】
  1?.https://bbs2.tunaground.net/trace/trpg/9719/recent
  2?.https://bbs2.tunaground.net/trace/trpg/10084/recent
  3?.https://bbs2.tunaground.net/trace/trpg/10883/recent
  4?.https://bbs2.tunaground.net/trace/trpg/11010/recent
  5?.https://bbs2.tunaground.net/trace/trpg/11593/recent
  6?.https://bbs2.tunaground.net/trace/trpg/11896/recent
  7?.https://bbs2.tunaground.net/trace/trpg/12382/recent
  8?.https://bbs2.tunaground.net/trace/trpg/12608/recent
  9?.https://bbs2.tunaground.net/trace/trpg/12970/recent
  10?.https://bbs2.tunaground.net/trace/trpg/13261/recent
  11?.https://bbs2.tunaground.net/trace/trpg/13731/recent
  12?.>>0

뭐 용도 태어날 때는 비늘이 나지 않았다고 하잖아요
태어나자마자 7위계 마법사는 따잇한다던데
날만 하지 않을까?(?)
이 동네 진룡은
>>624하아

외도적이라고 인류멸망 위기인데 안쓸꺼야? 우수한 인력 시체 버려?
신술사가 할 소리가 아니잖아요!
사신교라면...! 할만 할 터

히단...!(?)
마교도 교단인데
걔네는 신술사 없나(?)
이것도 싫다면 어쩔 수 없지
답은 천도복숭아다
가라 검빙. 복숭아를 동방삭한테 훔쳐와
무시무시....
                         〈^ ノ〔 ̄\┐ ̄厂r┘
                       h「┘ )>- ノ / ̄┘
                         {′ └⌒Y⌒/^┘
                          乂: : .::〕 〉厂←┘
                 ┌‐- ミ厂 ̄``ヽイ/ ̄ ┘
               / ̄ -ヘ/ . . . : :ノ }〈/ ̄┘
               -/ . :/ ̄:/  . . . :/\\__/⌒ ┐
           /. .:′ .:′ ⌒ 冖''^`   ‘, ∨/. :/
           /. . :/i  / :| i  ‘, ...:ト\‘,    ‘, ∨/ ]                혼(魂)이라는 것은 어떤 곳에서는 네페쉬(Nepesh)라고도 불리지요.
.      ┌_彡⌒て{.:|_ :′:| {   ‘,:斗─-‘,   ‘,  \ ^‐┐   ノ
           ̄ ̄{八 i .:|人 : . ‘, |   ‘,    :iハ\\_:[__//           그리고 이것을 하늘로부터 받는다는 것이 아가의 교리에 맞는 해석일 거랍니다.
            /.:| | .:|  \:. . ┌_ク .:i  :|. .:} ]I=-  冖^`
                | |  乂(  , ̄ ̄   ノ | :|  :|. .:} :|Ⅵi,
             i |:八 ハ    _ 、 ⌒ | :|  :|..:ノ ノ Ⅵ厂\            절대신(絶對神)이 육체(Basar)에 불어넣은 숨결은 생명을 빚어내지요.
.      \__ノ| |:  \ 込、 '   ィ:ノ:ノ  八/(┌Ⅵヘ }
        ー‐八 乂 \ \ ]ニ=-< __// // (⌒ \|/⌒ \rヘ
            )ノ^ヽ 丶  \ ̄\:⌒∨ /] 乂_\_〈_/ ┐ ∨ }┐       그러나,그 숨이라는 것은 공기와 같아서 바람처럼 떠나갈 수도 있기 때문에...
             /─/\: . .∨:.:.:).: )> { (ヘ_〉 ̄ ̄/ }└' :人__:〉/\
           ′.:.:.「┌ \ :|.:.:.:.┌ヘ:^乂_〕``~、、∧ Ⅵi, √ _厂
            \.:.: |..:|┐ ノ/.:. \__〉 /| \\/ ``~ ∨ ̄∨ ̄〉
           /\| : ┘.:.://.: /⌒ }| / :|ノ⌒ ┘\((⌒/ ^ ̄\<
      ┐_、‐''~.:.:.:.:.└、.:.:.:/.:.:.:.:./-| /└⌒└rヘ 0 ∨ ̄〕    ∨}
.    / 人.:.:.:.:.:.:.:.:.:.:.:.: /\/.:.:.:.:./.:.:.|:/      └rヘ /〉-‐┐「 Lノ ̄\
    {┌ ┘.:.:.:.:.:.:_/.:/^{/.:.:.:/.:.:.八: : . . . . . ┐ ^`/ / >‐┐Ⅵi,〉:.:.:.: \‐┐
    └ ⌒\.:.:.:.:.:.:.:.:./__/.:.:.:./.:.:.:.:.:. \_、‐''~L ー‐ / /\_ノ.:. Ⅵi,\ .:.:.:.: } |
   / :.:.:.:.:.: \_/_、 ''~.:.:.:.:./.:.:.:.:─/厂:.:.:.:.:.:.  ̄/ /\\ ノ\.:.Ⅵi, \.:.:.:.ノノ
  /.:.:.:.:.:.:.:.:.:.:.:.:.:_、 ''~:.:.:.:.:.:.:.: /:.:.:.:.:./:.:/:.:.:./:.:.:.:.:.:.:/ 〈 .//┐): ).:.Ⅵi, \/

【GM】

당연히 모를 수 밖에 없는 것이기 때문인가.

이렘은 천천히 말하고...
S급 심연 신성으로 슈와아악 부활 안되려낭

신성의 힘... 흠.
이렘은 히브리어계통 문화권인가
호오호오
화장실 점
전승에 따르면 귀신과 사람이 관계를 맺어 생긴 아이를 귀태라 불렀다
                         〈^ ノ〔 ̄\┐ ̄厂r┘
                       h「┘ )>- ノ / ̄┘
                         {′ └⌒Y⌒/^┘
                          乂: : .::〕 〉厂←┘
                 ┌‐- ミ厂 ̄``ヽイ/ ̄ ┘
               / ̄ -ヘ/ . . . : :ノ }〈/ ̄┘
               -/ . :/ ̄:/  . . . :/\\__/⌒ ┐
           /. .:′ .:′ ⌒ 冖''^`   ‘, ∨/. :/
           /. . :/i  / :| i  ‘, ...:ト\‘,    ‘, ∨/ ]
.      ┌_彡⌒て{.:|_ :′:| {   ‘,:斗─-‘,   ‘,  \ ^‐┐   ノ
           ̄ ̄{八 i .:|人 : . ‘, 斗fぞミ   :iハ\\_:[__//
            /.:| | .:|  \:. .\Lリ ノ :i  :|. .:} ]I=-  冖^`          루아흐(Ruach).
                | |  乂(  , ̄ ̄   ノ | :|  :|. .:} :|Ⅵi,             즉 백(魄)이라고 하는 연결로 육체와 혼이 굳건하게 연결되어 있을 때만.
             i |:八 ハ    _ 、 ⌒ | :|  :|..:ノ ノ Ⅵ厂\
.      \__ノ| |:  \ 込、 '   ィ:ノ:ノ  八/(┌Ⅵヘ }           절대자의 숨결은 네페쉬라고 하는 영혼(靈魂)으로 안정화될 수 있는 것입니다.
        ー‐八 乂 \ \ ]ニ=-< __// // (⌒ \|/⌒ \rヘ
            )ノ^ヽ 丶  \ ̄\:⌒∨ /] 乂_\_〈_/ ┐ ∨ }┐
             /─/\: . .∨:.:.:).: )> { (ヘ_〉 ̄ ̄/ }└' :人__:〉/\
           ′.:.:.「┌ \ :|.:.:.:.┌ヘ:^乂_〕``~、、∧ Ⅵi, √ _厂
            \.:.: |..:|┐ ノ/.:. \__〉 /| \\/ ``~ ∨ ̄∨ ̄〉
           /\| : ┘.:.://.: /⌒ }| / :|ノ⌒ ┘\((⌒/ ^ ̄\<
      ┐_、‐''~.:.:.:.:.└、.:.:.:/.:.:.:.:./-| /└⌒└rヘ 0 ∨ ̄〕    ∨}
.    / 人.:.:.:.:.:.:.:.:.:.:.:.: /\/.:.:.:.:./.:.:.|:/      └rヘ /〉-‐┐「 Lノ ̄\
    {┌ ┘.:.:.:.:.:.:_/.:/^{/.:.:.:/.:.:.八: : . . . . . ┐ ^`/ / >‐┐Ⅵi,〉:.:.:.: \‐┐
    └ ⌒\.:.:.:.:.:.:.:.:./__/.:.:.:./.:.:.:.:.:. \_、‐''~L ー‐ / /\_ノ.:. Ⅵi,\ .:.:.:.: } |
   / :.:.:.:.:.: \_/_、 ''~.:.:.:.:./.:.:.:.:─/厂:.:.:.:.:.:.  ̄/ /\\ ノ\.:.Ⅵi, \.:.:.:.ノノ
  /.:.:.:.:.:.:.:.:.:.:.:.:.:_、 ''~:.:.:.:.:.:.:.: /:.:.:.:.:./:.:/:.:.:./:.:.:.:.:.:.:/ 〈 .//┐): ).:.Ⅵi, \/

【GM】

당신은 그 말을 들었다.
연결은 맞나
혼을 묶어두어서 연결하는 역할이 백인가

                 / ̄\-‐…‐- 、_,,、ヘ、
                 /: .    \ ̄\  ̄\  ``~、、___
                  r'′: . . .    \-ヘ\ \\: . .     ′
                 | ]I=-  -‐=''^`  :|',丶 ∨)ニ-_、''`
               /∨  i . :|/ :|: i  .:|∧ i  ∨ ̄
.                /′:i | . :|  .:|: |  .:|/∧:|: .
            // i  :| | . :|-‐.:|: |  .:|‐- |: . ‘,
      \__,,、   / |  :| |/.:|_ノ ノ八  乂 .:|: . i:‘,\__/
       \___,,、 ''` ./|  :| | 弋__┐ \r___ノ|: . |  \ '′
              ′ //| . ..:|: . 乂     '   .:|: . .八|ハ:\
.             i :{〈 :八  八: . ⌒   ' ┘  イノ:/ .:|∧}⌒
           八__\{  \  \〉ニ=-  _、<「 / ..:ノノ ノ            그러면 질문이라고 할까요.
               /乂(:.:.:\: . . \ヘ {/∨ :′ /|
            {:.:.:.:.:.:.:.:.:.:.:.丶   )_/∧__八 /)(\             이런 구조 속에서 『영혼(靈魂)』과 『혼(魂)』에는 어떤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나요?
           __、''"~~"'' 、:.:.) /:.:.「 ̄〕 //-ヘ \
              |  \:.:.:.:.:.:. _/ / ̄\、''`-''゙_、-''^ \\-ヘ
.          /\_| |^\\:.:.:.:.:.: ┌/  . . :}    ー─‐┐\ \└ヘ
        | /∧ :.:.:. \\.: 「>|/| / ̄',  `マ ̄``丶   ∨/ :}
        \ /∧「〉:.:.:/ /:/ ̄′.:| __}''"~~\>⊂ニニ   ∨ ̄〉
          \ |.:.:.:./ /:.:| /|  :|:   ∨|  |>┐   :}八___′ /
               /| :.:/ /:.:/  |  :|   :|.:|   厂ノ  . . . 厂\_,/
         // :|:./ //   |  :| \_ノ_,,、、<__〕 . :_、く| //∧
         /.:.:.:. 八 / ̄ ̄ ̄:|  :|  ノ}|: : : :|二二7/ | .:. /  /
    / ̄/.:.:.:.:.:.:.:.:.:.:.|/ ̄ ̄ ̄/  /\「/∧: :..:.lニニ:// /|.:.:/  /|\
  /.:.:.:.:.:.:.:.:.:.:.:.:.:.:.:.:.:.:/.:.:.:.:.:.:.:.:/  /\ |/ニニ| : : lニニ// / :|:.:.| /..:|:.:. \
 ′:.:.:.:.:.:.:.:.:.:.:.:.:.:.:.:.:. /:.:.:.:.:.:.:. 〈_/ ./\ニニ: : : ニニ{\/  |.:.:|:/ /:.:.:.:.:.:.\
. | |.:.:.:.:.:.:.:.:.:.:.:.:.:.:.:.:.:./|:.:.:.:.:.:.:.:.:.:. 〈_/\ |二: : : :ニ:/∧/  /|:. / /|:.:.:.:.:.:.:.:.:.:.
八  :.:.:.:.:.:.:.:.:.:.:.:.:.: /八:.:.:.:.:.:.:.:.:.:.:.:. 〈_/\ {: : :.:|-ニ/∧ /.:|:.:| /.:|:.:.:.:.:.:.:.:.:.:.:|

【GM】

...이것만 들은 것으로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떠올릴 수 있는지는 의문이지만 말이다!*
영혼과 혼에는 어떤 차이가 있나
즉 영靈은 방향성인 혼과 연결해주는 백을 묶어서 묶인것에 방향성이 부여된것이군
고로 자아라는 형식으로 이어질 수 있는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귀태는 존재해선 안 되는 아이라 하여 천대받았다
일단 쓰고 있긴 한데
딴 사람들은 저거 뭐라고 보느냐?(?)
오늘날 우리에게 친숙한 귀태는, 뱀파이어와 인간의 혼혈인 담피르, 서큐버스와 인간의 혼혈인 캠비온이다
혼 하나만 있으면 연결이 되지 않아.

육체와 분리되어 있는 것.

영혼으로서 완전해지는 것.


정도는 너무 간단한 말 아닌가
이렘이 한 말 그대로 읆는거니
>>655 저는 감이 안 와서 패스네요
혼과 영혼의 차이란 백의 존재 유무 차이.
다시 말해 백을 성립시키는 육체의 존재 유무 차이.

따라서 혼과 달리 영혼은 세상과 자신 사이에 연결이 존재한다.
인연이라고 해야하나.
벡터의 부재라고 생각이 드는게지
         --
    // ‐‐  \ __ -=ニニニ=- __
.     {    __-ニニニニニニニニニ-__ _
  / . . 八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__ ̄¨¨ニT冖¬┐
.  {    \-ニニニニ_j」L∟ニ=-=ミ_ニニニニ-_.:.://.:/{  /
  `      ´''≪_彡   ''"´ -‐-ミヽ⌒``丶ニニ-_ ./⌒7_
     ≧=-   丶``    ./''"´ ̄`  ⌒ヽ\\ニニ-_: :/ /
        {/. .:       ,     .:     :.  `ヽ ∨ニ∨ /
        / ..:/      /    .:     ::.    `、.〈ニニ-_
.     /  .:.:。゚       /     :{       :.:.八  ` ∨ニニ-
_彡'  / .:.:.。゚ . .     ./      {      :.:.:. \./, 〈ニニ厂
``⌒ ./.:.:.。゚ . .     . . ./   / /`、     ',  :.:.:. \' ∨/
.   / /. . .  . . .  /   .。゚ /ー''^、   ',   :.:.:... \
ー''゙.:/. . . . . . /( . . .:   / ,厶ノ廴ノ(:.   '.  \ :.:.:.:.``~ァ
ー./ . . . . . . . .乂´''+、 ''` ,x''了兀万^ \   ∨x、 \__彡'
..' . . . _、丶/   ```ア¨¨゙,癶、乂⌒ソ    \. Vリ }ト ≧=-
 . .ヽ`.:.:.:./ _、丶``   ./{.  ´´ ``     \‘'<い,/, \.}
 {: : : : .:.{ .´:.:.:{. . _、 ''`:{八              ' `¨⌒}}/,.Vノ
. `丶、: :八{ : 八 ./ : : :.:.:乂 \_    , ~~ァ  ノ ノ,小 〔
    `丶、ヽ: : :\: : : : : : ``ヽ<⌒   L:::::::ノ /彡': ノ 〕〔
    ┌t.ヽノ: ノ}. .``ーミ_、 ''` }ト       /. ./{/: :.〕八
     乂_彡'゙. . ./: :.У ./..ノL__. . うぅ=く{ . . .{. \彡'
         /. . . ./ : : { ./_、<i:i:Γi:ir ┴^L-_\八⌒``ヽ
.        /. . .//: : : 人 {/-/^\i:i:i}:i:i:i:i:/ 八 .}/``~ .}
     //. . .//__ -ニニゝこフ-__:\,癶,/┐: : > _〈ゝ彡'
   / ./__ -=ニニニニニニニニ>--rf⌒`'くこL」__` ´
..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i:i:i:i:圦. . ゝ ┌t__:i:i:i: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i:i:i:i/∧ -_. . . .}} ∨ニ=-r ┘
━━━━━━━━━━━━━━━━━━━━━━━━━━━━━━━━━━━━━━

"그런가...."
@trpg>13731>894 그 푸른머리 여성의 몸 안에 분명 혼은 있었습니다.

"그 푸른머리 여성 안의 혼...."

"분명 있긴 했었지.... 그럼에도 죽었다는 것은 백이 파괴 된건가?"

"아니, 그렇다고 해도 육신 안에 아직 혼은 있었는데....?"



"흐으음...."
@혼과 영혼의 차이.

"숨을 쉬는 살아 있는 존재... 이기 위해서 필요한 것."

"백이 없이 그저 혼만이 육신에 있다면 그것은 회로와 동력은 있으나."

"접지되지 않은 상태와 마찬가지일테지...."

"고로 영혼으로서, 묶여 방향성이 부여되는 것인가...?"

#
그러니까 자동차로 보자면 기어가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

혼이 가지고 있는 어떤 가능성을 조율해주는것
엏앟

                      _ -‐… -ヘ、
                / ̄/ ̄ ̄ /    \
              ̄/ />ヘ ̄∨   . . : :\ 、
         /  . :  ://: .   /   . . . : ノ :}
        / _/  :/ i :|: . . /   . . : .:/ ∨: ‘,
.     _、 ''~  て :i  .:′| :|: . └ r‐=''^`   ‘,\‘,
    └────:| . :|: . | :l: . .  :|\\‘,:.. . ‘, \
            ,゚| . :|: 八 : . .   | ‐…‐-:. .  i:\ \
.              ,゚ |: 八 -‐\\  ∨\   i   :|∧:\ \      /
              {:..┌___\\┌_____クl   八 }:  ´^''=- -=''^`      혼(魂)과 육(肉)이 맞붙으며 백(魄)으로 이어진다.
           ノ{ i 八 | ト─┘   \  .:i | /|  }: .   ‘,
     \_/八乂: ∨ |/〉 `   _   ノ |   .:|: /  . :} :}           그리고 그렇게 이어진 것들이 서로 간에 끈끈이 붙어있으니...
.          {: \⌒:i//:::..  ´   ⌒∨  ノ/  ノ. .:ノ/           그 연결 자체로부터 만들어지는 게 있다는 이야기랍니다.
         八ト\\「 i | ]ニ=-‐<  / // /)イ
             ┌ | :| |/ノ rヘ/ /  /''"~ ̄ \             ─── 말하자면 살아있는 것과 죽어있는 것을 가름짓는 것.
             |:「〈 ノ   /_:|/ ̄ .::{ {:(.:.:.:.:.-‐…‐-く_
             |┌}: __/│ 〈___/::.八乂‐┘:.:.:.:.:/ ─┐
           厂/つ / :// / ̄∨/ ̄〉:.:.:.// .:.:.: |:|
        / ̄/ ./┐\  ̄)  /   :|└─ \:〈. 〈:.:.:.:./] :|:|
       / ̄ ̄L┐ |  厂/乂__「\_〉  ‘,:.:.:\ \└ ://
     / :.:.:.:.:.:.:.:.:/ /┐ :/  /__「      . .:‘,:.:.:.:.\} |:.:.:「'′
    .:.:.:.:.:.:.:.:.:.:.:.:./ / / .:′ :/__「      . : |∧ :.:.:.: \:.: |〉
    /:.:.:./:.:.:.:.:.:.:└./ / :「{:. . .{__「: . .   . ://∧:.:.:.:.:.:.:\\
.  〈:.:.:./ :.:.:.:.:.:./└ / |人: . . ∨: : : : . . ./.:.:.:.:/∧ :.:.:.:.:.:.:.:.:. \
.   -/:.:.:.:.: / :.:.:.: / .八ニニ=- ,,__,,、く:.:.:.:.:.:.:.:./∧:.:.:.:.:.:.:.:.:.:.:.:.:\

【GM】

천천히 말하는 것은 아마 오래도록 숙고해야 할 것 같은 단어들의 모음.
gjdn
혼에서 령이 파생된게 아니라 혼과 육에서 백이 이어져 영이구나
이 지식은 신소회가 긴빠이해야만
삶과 죽음을 가름짓는 것이라
그럼 소생약은
백을 만들어주는 것에 가까운가?
육신도 멀쩡하고 혼도 멀쩡히 육신 안에 있는데도 죽은 천유희는

그 연결이 되어 있지 않았기에 살아있는 것과 죽어있는 것의 가름에서

죽어있는 것으로서 정의 되는 것이니

                       ''"~ ̄/ ̄~"'' 、
                 / ̄ ̄. . :>┐/-へ/ ̄\\
                / . .:-=I[/  / ̄\ :′  . :‘,: : . .
               /  /⌒/′. :/   . :|/   . . :/ }\‘,
         ┌___彡 ⌒て'′|/. :/|   . :/   . . :/∨:. ..\
                   ̄ ̄∨  :|. :/i |  ..:/   . : / ‘, : .  \
                  ′i .:|:/ :|    └‐¬冖i: . . ‘,  i:  \
                  /i  | .:|. :ノ八: . ∨ \ :|: . .  ‘, | i \\
           \ー‐/ :l:  ー‐  丶\:. ∨ \:|一    :| |:  i\\   ノノ
                ̄′:l: 八 弋____┐ \┌__ク: . .   i.:| |〉. :|  \___/
               { /|:... \乂  丶   \〉 :| i:. .  :|.:|:./ . :ノ            혼(魂)이 세가지 형태로 나뉘어 육신에 녹아들 적에.
                八{∧: .   込、  r ,   ノ |/   八/ /              그 녹아드는 혼이 일곱가지 갈래의 백(魄)으로 연결될 적에.
            ε=-  \∧\: . .∨〕h、 _,,、ィ⌒ /  . :/∧{(
                     )∧:..\ ∨/ ノ .://  . :/:.:/∧ \             맥동하는 피와 뛰기 시작하는 심장이 두뇌를 일깨우며 튀기기 시작한 전깃불과 같은 것.
                / 「〉ノ^) ノ厂/rヘ ./ . : /.:.:.:./∧:.:.:.:.
                   /.:.:.:.: /// 「0〕 ∨. :/.:.:./ ̄ ̄\: \_ ┐        그것이 영(靈),즉 자아입니다.
                _、-‐ :厂_彡/∨「 { :(.:. // ̄ ̄∨| :.:.:\〈」
                    ┌┴「\/  / |   \:. ′|.:.:.:/].:. Ⅵ:.:.:.:.:. ∨         그러니 영혼과 혼의 차이는 간단하답니다.
.              /    厂 / 0└へ〈_:|  /|:.i/ /.:.:└:.:.:.:ノ/:.:.:.:.:.:.: |
              ′   :厂∨   /⌒厂   ヤ.:|:.|\:.:.:.:.:「 ̄ / :.:.:.:.:.:. 人         『본질』만을 갖추고 있는 씨앗같은 혼과,『본질』로부터 자아라는 싹을 틔워올린 영혼.
           {: .   厂 / 0 /⌒厂      ヤ /|:.:.\ :. | |:./|\____〕
              、 : . 厂 {: .  :⌒厂       :}/: | i:.:.:\//^|
               ]Iッ。,,_ 八_ . :{⌒). . . . . . : : /.:.: | |:.:.:.:.:\:. 八
            //.:.:.√:.:.⌒\⌒) : : : : : .:/.:.:.:.:.:.| |.:.:.:.:.:.: \.:. \-‐……‐- ミ
           /.:.:.:.:.:.:√:.:.:.:∨ニ]Iッ。,,_,,、ィ⌒\.:.:.:.:| |.:.:.:.:.:.:.:.:.:.\.:.:.:.:.:.:.:.:.:.:.:.:.:.:.:.:\
.       / .:.:.:.:.:.:. √:.:.:.:.: |/∧: : :∨厂:|:.「\.:.:. ノ| |.:.:.:.:.:.:.:.:.:.:.:. \.:.:.:.:.:.:.:.:.:.:.:.:.:.:.:.:\\
.      /.:.:.:.:.:.:.:./√ /\ :|-/∧: : |/| :| :.:.:. r '′| |.:.:.:.:.:.:.:.:.:.:.:.:.:.:.:.:.:.:.:.:.:.:.:.:.:.:.:.:.:.:.:.:.: \\
.     ′.:.:.:.:.:./ : √://\.:|ニニ}|: :/ :| :| :.:.:. ||/ :.:| |:.:.:.:.:.:.:.:.:.:.:.:.:.:.:.:.:.:.:.:.:.:.:.:.:.:.:.:.:.:.:.:.:.:.:.:.:) }
     {.:.:.//.:.:.:. √//   〉|ニニ}|:/  | :| :.:.:. || .:.: | |:.:.:.:.:.:.:.:.:.:.:.:.:.:.:.:.:.:.:.:.:.:.:.:.:.:.:.:.:.:.:.:.:. //

【GM】

오판해서는 안 될 것 같은 그 단어의 나열 속에서.

푸리나는 이렘과 눈을 마주쳤다.
대체로 >>512가 맞았군...
• 태광(胎光): 하늘에 속하며, 사람의 의식과 생명의 밝은 빛을 주관합니다 (천혼, 원신).
• 상령(爽靈): 사람의 지혜, 재능, 감정과 정신적 분별력을 주관합니다 (지혼).
• 유정(幽精): 육체의 생명력과 본능, 잠재의식을 주관합니다 (인혼)

세가지 형태는 이건가? 딴걸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