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8> 【AA/CoC】 『내일로 이어지는 문』 (411)
코토리◆7.8gAKNuiO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01:02:53 - 2025년 3월 9일 (일) 오전 03:23:04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01: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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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고 '내일로 이어지는 문을 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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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캐릭터의 행동 선언은 @를 붙여주시고 대사는 ""를 붙여서 부탁드립니다.
(AA 콘솔을 키거나 키지 않거나 관계없이 ""는 반드시 캐릭터의 대사로서 간주합니다.)
주사위를 굴릴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를 붙여주시고 굴려주시길 바랍니다.
2.글을 끝맺기 전에 추가적인 대사와 행동할 것이 있다면 마지막 줄에 +를 붙여주세요.
마지막의 대사와 행동의 끝에는 반드시 #를 붙임으로서 대사와 행동이 끝났다고 알려주세요.
(예시: "여긴 엄청 좁은 방이네요…?" # / "여기에 쓸만한 것이 있는지 찾아보자고." +
@GM.여기에 뭐가 있는지 관찰력을 굴리겠습니다.* / GM: 허락합니다.주사위 굴려주세요.)
3.크툴루의 부름을 할 때마다 가려받지않고,제한없이 받고 있으니 마음껏 즐겨주세요.
단,한계 인원 수는 4명이기에 세션을 진행할 때 4명이 꽉차있다면 롤플레잉 할 수 없습니다.
(※ 시나리오 적정인원수에 따라 다르며 4인 이상의 시나리오일 경우 4인 이상도 가능합니다.)
마찬가지로 시노비가미도 제한없이 받고 있습니다만 한계 인원수에 따라서 정해집니다.
4.크툴루의 부름과 시노비가미에 오리지널 세계관을 채용하였습니다.양해 부탁드립니다.
5.온라인 테이블탑(ORPG)에서 지켜야하는 매너를 지켜서 즐겁게 롤플레잉합시다!
크툴루의 부름과 시노비가미 이외에도 룰북을 갖고 있다면 플레이어의 마스터링을 환영합니다.
【작은 새가 느긋하게 우는 우편함(비밀 이야기 전달함)】 https://forms.gle/1ekZHWUjTHBbZiZv8
【크툴루의 부름】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O-irix60kia5HatFExRuLLkp2Xmf_-MIEbruFcHfK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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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새가 새롭게 우는 마을】
「001번째 마을: anctalk>2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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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캐릭터의 행동 선언은 @를 붙여주시고 대사는 ""를 붙여서 부탁드립니다.
(AA 콘솔을 키거나 키지 않거나 관계없이 ""는 반드시 캐릭터의 대사로서 간주합니다.)
주사위를 굴릴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를 붙여주시고 굴려주시길 바랍니다.
2.글을 끝맺기 전에 추가적인 대사와 행동할 것이 있다면 마지막 줄에 +를 붙여주세요.
마지막의 대사와 행동의 끝에는 반드시 #를 붙임으로서 대사와 행동이 끝났다고 알려주세요.
(예시: "여긴 엄청 좁은 방이네요…?" # / "여기에 쓸만한 것이 있는지 찾아보자고." +
@GM.여기에 뭐가 있는지 관찰력을 굴리겠습니다.* / GM: 허락합니다.주사위 굴려주세요.)
3.크툴루의 부름을 할 때마다 가려받지않고,제한없이 받고 있으니 마음껏 즐겨주세요.
단,한계 인원 수는 4명이기에 세션을 진행할 때 4명이 꽉차있다면 롤플레잉 할 수 없습니다.
(※ 시나리오 적정인원수에 따라 다르며 4인 이상의 시나리오일 경우 4인 이상도 가능합니다.)
마찬가지로 시노비가미도 제한없이 받고 있습니다만 한계 인원수에 따라서 정해집니다.
4.크툴루의 부름과 시노비가미에 오리지널 세계관을 채용하였습니다.양해 부탁드립니다.
5.온라인 테이블탑(ORPG)에서 지켜야하는 매너를 지켜서 즐겁게 롤플레잉합시다!
크툴루의 부름과 시노비가미 이외에도 룰북을 갖고 있다면 플레이어의 마스터링을 환영합니다.
【작은 새가 느긋하게 우는 우편함(비밀 이야기 전달함)】 https://forms.gle/1ekZHWUjTHBbZiZv8
【크툴루의 부름】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O-irix60kia5HatFExRuLLkp2Xmf_-MIEbruFcHfK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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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새가 새롭게 우는 마을】
「001번째 마을: anctalk>2084>」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01:03:49
[ㅇㅊ]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01:04:21
[아, 이거 인증코드 앞에있는거랑 상관없었군]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01:05:37
[그렇다]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01: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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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터 린드버그】
체스터 린드버그입니다
옥스퍼드셔에 있는 작업장에서 거주하고 있는 엔지니어죠
기계공학 쪽을 전공했고, 괴과학장치들에 특히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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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터 린드버그】
체스터 린드버그입니다
옥스퍼드셔에 있는 작업장에서 거주하고 있는 엔지니어죠
기계공학 쪽을 전공했고, 괴과학장치들에 특히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01:08:49
[간만에 꺼내서 설정 기억해내기 힘들었다...]#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01: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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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二ニニニニニニ=-‐''" 入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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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ニニニ二二/./ ヽハニニニニニニニニ二二二ノ-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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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터 린드버그】
"으음, 이 괴과학 장치들 연구는 정말이지 하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단 말이지..."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나?"
@밤늦게까지 장치들을 역설계하는 연구를 하다가 겨우 잠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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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터 린드버그】
"으음, 이 괴과학 장치들 연구는 정말이지 하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단 말이지..."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나?"
@밤늦게까지 장치들을 역설계하는 연구를 하다가 겨우 잠에 듭니다#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01:41:35
@살펴봅니다#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01:45:57
"...마치 보란 듯이 놓여있군, 이건"
@메모를 읽어보려고 합니다#
@메모를 읽어보려고 합니다#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01:52:25
"...직관적이면서도 비유적인 문장들이군 이건"
"이 지도는..이 공간을 나타낸건가?"
@주변을 둘러보면 저 방들로 가는 문들이 보입니까? #
"이 지도는..이 공간을 나타낸건가?"
@주변을 둘러보면 저 방들로 가는 문들이 보입니까? #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01:55:00
[위...?]
[앞이 아니라 위?]
[앞이 아니라 위?]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02:01:10
"...음, 경황이 없어서 미처 말은 못했는데"
"그쪽은 누구신지?"
@에너벨에게 묻는다 #
"그쪽은 누구신지?"
@에너벨에게 묻는다 #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02:06:36
"음, 이거 실례"
"나는 체스터 린드버그라네"
"옥스퍼드셔에서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지" #
"나는 체스터 린드버그라네"
"옥스퍼드셔에서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지" #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02:11:43
(...흠, 불완전하다 라는 건 이런 의미인건가)
(마치 속이 비어있는 듯한 느낌이군) #
(마치 속이 비어있는 듯한 느낌이군) #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02:13:37
"대행업자라"
"이 상황에까지 돈을 받진 않길 바래야겠군"
"아무래도, 우린 둘다 이상한 상황에 처한 것 같으니 말야"
"자기 일에 대한 비용을 나에게 청구하진 않겠지?" +
"이 상황에까지 돈을 받진 않길 바래야겠군"
"아무래도, 우린 둘다 이상한 상황에 처한 것 같으니 말야"
"자기 일에 대한 비용을 나에게 청구하진 않겠지?" +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02:13:54
>>63 [아니다 # 로]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02:21:26
"그렇군"
"메모에 이런 문장이 있었지. 전부다 옳고 전부다 불완전."
"그리고 이 열쇠들은 집어들어보니, 마치 속이 비어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
"메모에 이런 문장이 있었지. 전부다 옳고 전부다 불완전."
"그리고 이 열쇠들은 집어들어보니, 마치 속이 비어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02:22:57
"아마 추측하기로는...우릴 여기에 보낸 누군가는"
"우리가 이 방들에 들어가서 이 열쇠를 무언가로 채워 '완성' 시키고"
"완성된 열쇠 3개로 무언가를 하기 바라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네"#
"우리가 이 방들에 들어가서 이 열쇠를 무언가로 채워 '완성' 시키고"
"완성된 열쇠 3개로 무언가를 하기 바라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네"#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02:31:15
"음"
"출구가 있는 쪽이 시련일지 운명일진 솔직히 표현이 애매해서 잘 모르겠지만..."
"설마 문 잘못 열었다고 막아버리는 곳이 아니길 빌어야겠군"
"해서, 일단 문을 하나씩 열어볼까하는데...어떤가?"#
"출구가 있는 쪽이 시련일지 운명일진 솔직히 표현이 애매해서 잘 모르겠지만..."
"설마 문 잘못 열었다고 막아버리는 곳이 아니길 빌어야겠군"
"해서, 일단 문을 하나씩 열어볼까하는데...어떤가?"#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02:35:11
"좋아, 그럼 우선 운명을 개척해 봐야겠군"
@열쇠 하나를 챙긴 뒤, 운명의 방을 엽니다#
@열쇠 하나를 챙긴 뒤, 운명의 방을 엽니다#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02:39:15
@관찰력 25
@행운 10
#
@행운 10
#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02:39:55
[오]
[이게 둘다 성공하네]
[관찰력 어려움 37이고 행운 18이니까]
[이게 둘다 성공하네]
[관찰력 어려움 37이고 행운 18이니까]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02:42: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02:46:27
2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02:47:06
[일단 같은 숫자인데]
[뭐려나]
[뭐려나]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02:48:16
2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02:48:33
[뭐지, GM이랑 같은 숫자 나와야 하는건가?]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02:52:25
[대체 뭐가 일어나고 있는건가...]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02:53:37
@가지고 있는 지팡이로 자기 다리를 걸어서 넘어질 수 있습니까?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02:54:37
@지팡이(90/45/18) 64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02:58:52
"뭘 하ㄴ...우와악?!"
@애너벨의 손에 붙잡힌채로 순식간에 끌려간다#
@애너벨의 손에 붙잡힌채로 순식간에 끌려간다#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03:02:01
"...하아, 방금 건 뭐였는지...덕분에 살았네, 애너벨 양" +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03:03:54
"일단, 이 방에서 이런 메모를 찾았는데... >>85-86"
"올바른 길은 내가 가고 있는 길이라고 생각했는데, 문이 저렇게 되니 이거야 원."#
"올바른 길은 내가 가고 있는 길이라고 생각했는데, 문이 저렇게 되니 이거야 원."#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03:12:59
"...글쎄, 모르겠군."
"어쩌면 아까의 발걸음이 내 착각이었을 수도 있고, 어쩌면 이 메모가 거짓일지도 모르겠어." +
"어쩌면 아까의 발걸음이 내 착각이었을 수도 있고, 어쩌면 이 메모가 거짓일지도 모르겠어." +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03:14:23
"하지만 이제와서 수수께끼 자체를 의심하는건 의미가 없으니..."
"그렇군, 내 운이 모자랐다, 라고 할 수 있을것같네" #
"그렇군, 내 운이 모자랐다, 라고 할 수 있을것같네" #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03:16:08
(...모레티, 너는 이런 때에 나아가는 사람이었지)
"잠시 갔다오겠네."
"아마, 그렇게 오래 걸리진 않을거같군"
@앞으로 가려고 합니다 #
"잠시 갔다오겠네."
"아마, 그렇게 오래 걸리진 않을거같군"
@앞으로 가려고 합니다 #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03:20:34
"이거 실례했군"
"그럼 같이 가세나" #
"그럼 같이 가세나" #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03:31:18
"...음, 이것 좀 보게"
"아무래도 이게 '완성된' 열쇠인가보군."#
"아무래도 이게 '완성된' 열쇠인가보군."#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03:33:53
"글쎄, 금은 아닌거같은데"
"금색 금속이라기보단 하얀 열쇠에 금색 빛이 나고 있는거같군."
10#
"금색 금속이라기보단 하얀 열쇠에 금색 빛이 나고 있는거같군."
10#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03:36:07
"그런데...시련과 운명 중 어느 쪽이 출구일까 했는데"
"운명 쪽에서 열쇠를 완성 시킬 수 있던걸 보면, 아무래도 출구는 시련에 있을 것 같군" +
"운명 쪽에서 열쇠를 완성 시킬 수 있던걸 보면, 아무래도 출구는 시련에 있을 것 같군" +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03:37:14
"아마 지성의 방과 신체의 방에서 열쇠를 더 완성시킬 수 있을 거 같은데..."
"어디, 마음이 끌리는 곳이 있나?"#
"어디, 마음이 끌리는 곳이 있나?"#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03:39:26
"없네"
@당당 #
@당당 #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03:42:13
[허우대만 크니까 생각외로 가벼울듯]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03:44:34
@듣기 하겠습니다
@ + 밝은 귀로 보너스 주사위인데 이거 어떻게 하더라 #
@ + 밝은 귀로 보너스 주사위인데 이거 어떻게 하더라 #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03:46:20
@듣기 17(71)
@밝은 귀 9
#
@밝은 귀 9
#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03:48:44
"저런 근육질 악마를 잡을 수 있는 존재이기에 천사는 천사라고 불리는걸테지 아마도" #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03:52:19
"그렇군, 이건...물소리인가?"
"그것도 아주 콸콸 흐르고 있군."
"물소리가 심해서인지, 다른게 없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그 외에는 들리지 않고"#
"그것도 아주 콸콸 흐르고 있군."
"물소리가 심해서인지, 다른게 없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그 외에는 들리지 않고"#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03:53:31
"일단 흐르는 물이니, 문을 연다고 물이 쏟아지거나 할 거 같진 않고..."
"열어봐도 문제는 없을 것 같네"#
"열어봐도 문제는 없을 것 같네"#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03:57:29
"이런, 그렇다면 이번엔 좀 더 조심해야겠군"#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04:05:17
"음, 안녕하신가 크라키 니알라 씨."
"체스터 린드버그라고 하네. 이쪽의 레이디는 에너벨 리아 양이고." #
"체스터 린드버그라고 하네. 이쪽의 레이디는 에너벨 리아 양이고." #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04:10:39
"수행인가..."
"...에너밸 양. 내 생각엔 이게 이 방의 시련인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나?" #
"...에너밸 양. 내 생각엔 이게 이 방의 시련인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나?" #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04:16:52
[?]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04:25:02
[최약체 서번트니]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04:28:17
[하나는 에너밸에게 있고, 금빛 나는건 체스터한테 있고...]
[가운데 방에 돌아갔을 때 마지막 하나 챙겼다고 하겠습니다]#
[가운데 방에 돌아갔을 때 마지막 하나 챙겼다고 하겠습니다]#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04:33:54
"음."
"그럼 실례하지...그리고 나도 애너벨 양의 말에 동의한다네"#
"그럼 실례하지...그리고 나도 애너벨 양의 말에 동의한다네"#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04:35:51
"해서, 마지막은 지성인가..."
"열쇠도 이걸로 두 개째 완성이고"
@육체의 방에서 완성된 건 애너벨에게, 운명의 방에서 완성된건 체스터에게 있다
@마지막 하얀 열쇠는 체스터에게 있다
"그럼, 지체할 거 없이 바로 가지"#
"열쇠도 이걸로 두 개째 완성이고"
@육체의 방에서 완성된 건 애너벨에게, 운명의 방에서 완성된건 체스터에게 있다
@마지막 하얀 열쇠는 체스터에게 있다
"그럼, 지체할 거 없이 바로 가지"#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04:37:54
"그래, 맡겨두게나"
"이래뵈도 어디서 머리가 모자라단 말은 들은 적 없거든"#
"이래뵈도 어디서 머리가 모자라단 말은 들은 적 없거든"#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04:49: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04:50:34
"그것 참, 솔깃해지는 얘기군"
"좋아, 기꺼이 도전하지"#
"좋아, 기꺼이 도전하지"#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04:59:01
"없네"
"공부가 부족한 것에 후회한 적은 있었지."
"현명해졌다는 생각에 오만해져 후회하게 된 적도 있었고"
"그러나 그 과오 또한 지나고 보면 삶의 지혜라는 이름으로 쌓이더군" +
"공부가 부족한 것에 후회한 적은 있었지."
"현명해졌다는 생각에 오만해져 후회하게 된 적도 있었고"
"그러나 그 과오 또한 지나고 보면 삶의 지혜라는 이름으로 쌓이더군" +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05:00:43
"그러니 쌓아올린 것에 후회하진 않아"
"그것이 무엇을 불러왔건 간에, 그 또한 내 삶일테니까"
"그걸 후회한다면, 나는 내 인생 전체를 후회해야겠지" #
"그것이 무엇을 불러왔건 간에, 그 또한 내 삶일테니까"
"그걸 후회한다면, 나는 내 인생 전체를 후회해야겠지" #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05:09:24
"...아아"
@...뭐지, 저 표정은?
@설마...아니, 역시 그럴리까진 없나...#
@...뭐지, 저 표정은?
@설마...아니, 역시 그럴리까진 없나...#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05:14:51
"...거기에 답하기 전에 잠깐 짧은 이야기를 말하지"
"유명한 이야기다"
"문이 두개 있고, 각각 진실만 말하는 문지기와 거짓만 말하는 문지기가 지키고 있는 이야기지" +
"유명한 이야기다"
"문이 두개 있고, 각각 진실만 말하는 문지기와 거짓만 말하는 문지기가 지키고 있는 이야기지" +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05:16:31
"누군가 이 문들 앞에 섰을 때, 그는 단 하나의 질문만으로 천국문과 지옥문을 찾아내야 한다"
"몰론, 누가 진실을 말하고 누가 거짓을 말하는지는 모르는 상태에서."
"그리고 그 답은, 한 쪽에게 '다른 쪽에게 어디가 천국문이냐고 하면 무엇이라고 말하겠는가' 라고 묻는것이지" +
"몰론, 누가 진실을 말하고 누가 거짓을 말하는지는 모르는 상태에서."
"그리고 그 답은, 한 쪽에게 '다른 쪽에게 어디가 천국문이냐고 하면 무엇이라고 말하겠는가' 라고 묻는것이지" +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05:18:18
"이 수수께끼의 핵심은 한번 뒤집어도 통하는 문장, 혹은 어떻게 뒤집어도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가에 달려있다."
"누군가의 생각을 맞추는 것도 이것과 같지"
"내가 뭐라고 말해도 그것과 반대라고 주장하면 되니까" +
"누군가의 생각을 맞추는 것도 이것과 같지"
"내가 뭐라고 말해도 그것과 반대라고 주장하면 되니까" +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05:19:27
"이제 답을 말하겠다"
"너는, '나에게 책을 읽게 해줄 생각이 없다' 라고 생각하고있다." #
"너는, '나에게 책을 읽게 해줄 생각이 없다' 라고 생각하고있다." #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05:30:37
"...열쇠가 전부 완성된 것 같군요, 에너밸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