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71> ORPG 메이킹 어장 (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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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6일 (월) 오후 12:32:28 - 2025년 6월 3일 (화) 오전 10:08:21
2025년 5월 26일 (월) 오후 12:32:28
ORPG 메이킹 어장, 룰 설명 등으로 사용할 어장입니다.
미참가자분들의 참견이나 간섭은 정중히 거절합니다.
미참가자분들의 참견이나 간섭은 정중히 거절합니다.
2025년 5월 27일 (화) 오전 11:24:33
보스전 즈음에 성장해가지고 ‘이것이 와타시타치의 새로운 치카라다!’한번 해 보고 싶어요！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8:24:09
※ 【출신 : 세계의 파괴자】
설명 : 당신의 아버지(혹은 어머니)는 세계를 태워 없애려고 한 대죄인이다. 당신은 그 죄를 짊어지고 살아왔다. 주위가 그것을 아는지 아닌지는 당신이 자유로이 결정하라.
설정 :
‘나’의 창조주는 ALTIMA에 깊이 매료되어 있었다．그는 고대인의 자아와 의사가 ALTIMA에 통합・동화되었다는 괴기한 가설을 수립，이를 증명하고자 움직였다．
파일럿의 의지를 힘으로 바꾸고，유기물과 무기물을 융합시키며 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초물질은，정신과 영혼마저 한데 녹일 수 있는 만물의 용광로가 되리라면서．
창조주는 가디언의 형태를 한 ALTIMA 연금로를 만들었다．
확고한 의지를 가진 파일럿이 작동시키는 것으로，주변의 모든 것을 ALTIMA로 변질시키는 재앙과 축복의 기계．
그러나 첫 번째 파일럿이 되었어야 할 나의 ‘형’은 창조주에게 거역하였고，본래 지구권 전체를 ALITMA로 환원시키고자 했던 창조주의 선의는 이름 없는 소국 하나의 붕괴와 함께 좌절되었다．
모든 것이 ALTIMA로 변해버린 땅에서，나는 홀로 남아 있었다．
이런 설정 가능한가요！
설명 : 당신의 아버지(혹은 어머니)는 세계를 태워 없애려고 한 대죄인이다. 당신은 그 죄를 짊어지고 살아왔다. 주위가 그것을 아는지 아닌지는 당신이 자유로이 결정하라.
설정 :
‘나’의 창조주는 ALTIMA에 깊이 매료되어 있었다．그는 고대인의 자아와 의사가 ALTIMA에 통합・동화되었다는 괴기한 가설을 수립，이를 증명하고자 움직였다．
파일럿의 의지를 힘으로 바꾸고，유기물과 무기물을 융합시키며 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초물질은，정신과 영혼마저 한데 녹일 수 있는 만물의 용광로가 되리라면서．
창조주는 가디언의 형태를 한 ALTIMA 연금로를 만들었다．
확고한 의지를 가진 파일럿이 작동시키는 것으로，주변의 모든 것을 ALTIMA로 변질시키는 재앙과 축복의 기계．
그러나 첫 번째 파일럿이 되었어야 할 나의 ‘형’은 창조주에게 거역하였고，본래 지구권 전체를 ALITMA로 환원시키고자 했던 창조주의 선의는 이름 없는 소국 하나의 붕괴와 함께 좌절되었다．
모든 것이 ALTIMA로 변해버린 땅에서，나는 홀로 남아 있었다．
이런 설정 가능한가요！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8:33:51
형: 연금로 복판에 있어서 으앙 쥬금
창조주: 형이랑 같이 죽음(적어도 본인이 아는 선에서는)
가디언 형태가 메탈라이브인 이유: 얼레벌레 ALTIMA 연금로에 들러붙은 잔해들 수습하고 나니까 이것저것 합체할 수 있는 그런 형태가 되어 있었음…
이후 '하 씨 뭐하지' 하며 살다가 노가다 뛰다 이즈모 구에 온 느낌
인데 이거 막연히 머릿속에 있던 걸 글로 옮기자니 시간이 좀 걸리네요！
마저 채우는 데로 올리겠습니당．
창조주: 형이랑 같이 죽음(적어도 본인이 아는 선에서는)
가디언 형태가 메탈라이브인 이유: 얼레벌레 ALTIMA 연금로에 들러붙은 잔해들 수습하고 나니까 이것저것 합체할 수 있는 그런 형태가 되어 있었음…
이후 '하 씨 뭐하지' 하며 살다가 노가다 뛰다 이즈모 구에 온 느낌
인데 이거 막연히 머릿속에 있던 걸 글로 옮기자니 시간이 좀 걸리네요！
마저 채우는 데로 올리겠습니당．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8:46:31
※ 【출신 : 세계의 파괴자】
설명 : 당신의 아버지(혹은 어머니)는 세계를 태워 없애려고 한 대죄인이다. 당신은 그 죄를 짊어지고 살아왔다. 주위가 그것을 아는지 아닌지는 당신이 자유로이 결정하라.
설정 :
‘나’의 창조주는 ALTIMA에 깊이 매료되어 있었다．그는 고대인의 자아와 의사가 ALTIMA에 통합・동화되었다는 괴기한 가설을 수립，이를 증명하고자 움직였다．
파일럿의 의지를 힘으로 바꾸고，유기물과 무기물을 융합시키며 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초물질은，정신과 영혼마저 한데 녹일 수 있는 만물의 용광로가 되리라면서．
창조주는 가디언의 형태를 한 ALTIMA 연금로를 만들었다．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가디언과 동화된 파일럿이 작동시키는 것으로，주변의 모든 것을 ALTIMA로 변질시키는 재앙과 축복의 기계．
그러나 첫 번째 연금로가 되었어야 할 나의 ‘형’은 창조주에게 거역하였고，본래 지구권 전체를 ALITMA로 환원시키고자 했던 창조주의 ‘선의’는 이름 없는 소국 하나의 붕괴와 함께 좌절되었다．
모든 것이 ALTIMA로 변해버린 땅에서，나는 홀로 남아 있었다．
※ 【경험 : 계승】
설명 : 당신은 이어받았다. 그것은 유파일지도 모르고, 가디언일지도 모른다. 물려받은 혼이, 당신을 움직인다.
설정 :
나의 가디언은 연금로로 만들어진 폐허에서 남은 일종의 유해였다．
본래 형의 예비，혹은 형이 제대로 작동했을 경우 그 증폭기가 되었어야 할 내게도 ‘본체’가 될 가디언이 존재했다．
그러나 형의 반역으로 제대로 동작하지 못한 연금로에 휩쓸리면서 자신의 본체 역시 변질되었다．
비행기를 비롯한 ‘합체용 파츠’가 생겨난 것은 그 때문이다．소국에 존재했던 사람들의 흔적．
지금 살아가는 이 순간과 가디언，모든 것이 형의 선택으로 ‘주어진 것’．본래 존재하지 않았을 여분의 삶에 고민하며，나는．
오늘도 알바를 뛴다…！
※ 【해후 : 공포/아버지】 [※ 디스티 노바(총몽銃夢)]
설명 : 당신은 그에 대해서 씻어내지 못할 공포심을 품고 있다. 그것이 그의 힘이나 권력에 의한 것인가, 다른 무엇인가는 자유로이 결정해도 좋다.
설정 :
그는 분명 형의 반역에 의해 죽었을 터다．자신이 창조된 소국의 다른 모든 사람들과 같이 ALTIMA가 되어서．
그러나 창조주는 이렇게 말하였다．
‘ALTIMA는 기계와 생체를，가상과 현실을，물질과 비물질을 한데 녹인다．’
‘고대인의 모든 정신은 ALTIMA 속에서 아직도 박동하고 있다．’
연금로의 파동이 자신을 향해 닥쳐오는 그 순간까지도 웃고 있던 아버지는，과연 정말로 사라졌을까？
ALTIMA가 된 대지에，또 자신의 가디언 어딘가에 살아있는 것이 아닐까？
설명 : 당신의 아버지(혹은 어머니)는 세계를 태워 없애려고 한 대죄인이다. 당신은 그 죄를 짊어지고 살아왔다. 주위가 그것을 아는지 아닌지는 당신이 자유로이 결정하라.
설정 :
‘나’의 창조주는 ALTIMA에 깊이 매료되어 있었다．그는 고대인의 자아와 의사가 ALTIMA에 통합・동화되었다는 괴기한 가설을 수립，이를 증명하고자 움직였다．
파일럿의 의지를 힘으로 바꾸고，유기물과 무기물을 융합시키며 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초물질은，정신과 영혼마저 한데 녹일 수 있는 만물의 용광로가 되리라면서．
창조주는 가디언의 형태를 한 ALTIMA 연금로를 만들었다．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가디언과 동화된 파일럿이 작동시키는 것으로，주변의 모든 것을 ALTIMA로 변질시키는 재앙과 축복의 기계．
그러나 첫 번째 연금로가 되었어야 할 나의 ‘형’은 창조주에게 거역하였고，본래 지구권 전체를 ALITMA로 환원시키고자 했던 창조주의 ‘선의’는 이름 없는 소국 하나의 붕괴와 함께 좌절되었다．
모든 것이 ALTIMA로 변해버린 땅에서，나는 홀로 남아 있었다．
※ 【경험 : 계승】
설명 : 당신은 이어받았다. 그것은 유파일지도 모르고, 가디언일지도 모른다. 물려받은 혼이, 당신을 움직인다.
설정 :
나의 가디언은 연금로로 만들어진 폐허에서 남은 일종의 유해였다．
본래 형의 예비，혹은 형이 제대로 작동했을 경우 그 증폭기가 되었어야 할 내게도 ‘본체’가 될 가디언이 존재했다．
그러나 형의 반역으로 제대로 동작하지 못한 연금로에 휩쓸리면서 자신의 본체 역시 변질되었다．
비행기를 비롯한 ‘합체용 파츠’가 생겨난 것은 그 때문이다．소국에 존재했던 사람들의 흔적．
지금 살아가는 이 순간과 가디언，모든 것이 형의 선택으로 ‘주어진 것’．본래 존재하지 않았을 여분의 삶에 고민하며，나는．
오늘도 알바를 뛴다…！
※ 【해후 : 공포/아버지】 [※ 디스티 노바(총몽銃夢)]
설명 : 당신은 그에 대해서 씻어내지 못할 공포심을 품고 있다. 그것이 그의 힘이나 권력에 의한 것인가, 다른 무엇인가는 자유로이 결정해도 좋다.
설정 :
그는 분명 형의 반역에 의해 죽었을 터다．자신이 창조된 소국의 다른 모든 사람들과 같이 ALTIMA가 되어서．
그러나 창조주는 이렇게 말하였다．
‘ALTIMA는 기계와 생체를，가상과 현실을，물질과 비물질을 한데 녹인다．’
‘고대인의 모든 정신은 ALTIMA 속에서 아직도 박동하고 있다．’
연금로의 파동이 자신을 향해 닥쳐오는 그 순간까지도 웃고 있던 아버지는，과연 정말로 사라졌을까？
ALTIMA가 된 대지에，또 자신의 가디언 어딘가에 살아있는 것이 아닐까？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9:06:58
더 간결한 느낌으로 수정이 필요하다면 카부토 코우지네 동생 느낌으로 형이 비명횡사 내지는 실종되서
‘어 제가 진짜 이거 타야 해요?’‘아쎄이! 가디언에 탈 재능이 있는 자가 가디언에 타지 않는 것은 탈영이다!’식으로
‘형 사후에 어쩌다가 가디언을 이어받은 동생’의 백스토리도 준비하고 있워요─
‘어 제가 진짜 이거 타야 해요?’‘아쎄이! 가디언에 탈 재능이 있는 자가 가디언에 타지 않는 것은 탈영이다!’식으로
‘형 사후에 어쩌다가 가디언을 이어받은 동생’의 백스토리도 준비하고 있워요─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9:45:25
※ 【배경】
- ‘아버지’가 자신의 정신성을 바탕으로 만들어낸 일종의 클론．
ALTIMA를 만들어내기 위한 모종으로서 건조되어 무기물과 유기물을 가리지 않고 동화시킬 일종의 생물형 오염병기의 2호기
2호기인 ‘나’는 1호기의 예비，혹은 1호기가 성공했을 경우 그의 영향력을 증폭시키기 위한 보조 유닛에 해당되었다．
아버지의 선의가 작동하기 전날 밤．‘형’은 물었다．
‘그렇게 살고 싶어？’
모든 이들이 ALTIMA 속에서 하나되는 고요한 이상향．기계도 생물도 죽음도 삶도 구분되지 않는 영원의 왕국．
나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그리고 내 손에는 삶이 쥐어졌다．
갑작스레 사라진 소국이 라후 제국이나 메타가이스트에 의한 모종의 음모인지를 조사하기 위해 파견된 포츈에 의해 임시보호．
그리고，가디언 적성으로 인한 이즈모 구로의 배치．
주어진 삶에 있어서 나의 선택은 없었지만，당면한 지시를 수행하는 것으로 그럭저럭 살아갈 수는 있었다．
그러나 형이 내게 주고자 했던 ‘삶’이란 이런 것일까?
포츈에서 내려오는 소일거리를 처리하며，또 나름의 인간관계를 형성하며 살던 부평초 같은 삶．
어느 순간부터 삶에 의미가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나의 마음 속 어딘가에서 피어나기 시작했다．
※ 【자유 서술】
- 주어진 삶이라 그냥 어영부영 알바 뛰며 있다가 각성해서 ‘이게 나다！’스러운 장면 같은 거…？
- ‘나는 내 정체성을 깨달았다．나는 패륜아였던 것이다！’라며 가족(혹은 가족 같은 거)을 후려패고 싶어요．
링케이지가 롸봇임 계열의 백스토리는 대강 이런 느낌！
- ‘아버지’가 자신의 정신성을 바탕으로 만들어낸 일종의 클론．
ALTIMA를 만들어내기 위한 모종으로서 건조되어 무기물과 유기물을 가리지 않고 동화시킬 일종의 생물형 오염병기의 2호기
2호기인 ‘나’는 1호기의 예비，혹은 1호기가 성공했을 경우 그의 영향력을 증폭시키기 위한 보조 유닛에 해당되었다．
아버지의 선의가 작동하기 전날 밤．‘형’은 물었다．
‘그렇게 살고 싶어？’
모든 이들이 ALTIMA 속에서 하나되는 고요한 이상향．기계도 생물도 죽음도 삶도 구분되지 않는 영원의 왕국．
나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그리고 내 손에는 삶이 쥐어졌다．
갑작스레 사라진 소국이 라후 제국이나 메타가이스트에 의한 모종의 음모인지를 조사하기 위해 파견된 포츈에 의해 임시보호．
그리고，가디언 적성으로 인한 이즈모 구로의 배치．
주어진 삶에 있어서 나의 선택은 없었지만，당면한 지시를 수행하는 것으로 그럭저럭 살아갈 수는 있었다．
그러나 형이 내게 주고자 했던 ‘삶’이란 이런 것일까?
포츈에서 내려오는 소일거리를 처리하며，또 나름의 인간관계를 형성하며 살던 부평초 같은 삶．
어느 순간부터 삶에 의미가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나의 마음 속 어딘가에서 피어나기 시작했다．
※ 【자유 서술】
- 주어진 삶이라 그냥 어영부영 알바 뛰며 있다가 각성해서 ‘이게 나다！’스러운 장면 같은 거…？
- ‘나는 내 정체성을 깨달았다．나는 패륜아였던 것이다！’라며 가족(혹은 가족 같은 거)을 후려패고 싶어요．
링케이지가 롸봇임 계열의 백스토리는 대강 이런 느낌！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0:58:05
이 친구로 진행시켜도 될까요, 아니면 설정 2호기 쇠돌이네 동생 돌돌이를 출격시킬까요!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1:06:39
>>565
녜 맞워요─
녜 맞워요─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1:12:46
설정이 이거저거 너무 많이 붙어서 간결화가 필요하면 >>561의 쇠돌이 동생 돌돌이 컨셉도 즉시 작성할 수 있어오！
진짜 OK시면 ‘장래희망은 제 아버지의 원수’인 현재 타입으로 갈게오…！
진짜 OK시면 ‘장래희망은 제 아버지의 원수’인 현재 타입으로 갈게오…！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1:26:15
백스 최종 사인 OK가 나냐 안 나냐에 따라서 가디언 종류부터 완전히 갈릴 수도 있겠다 싶어서요！
>>568 건은 현재타입으로도 최종 OK라고 생각해도 될까요！
뭔가 걸리는 게 있으시면 뭐든 수정 가능하니 기탄없이 말씀해주세요─
>>568 건은 현재타입으로도 최종 OK라고 생각해도 될까요！
뭔가 걸리는 게 있으시면 뭐든 수정 가능하니 기탄없이 말씀해주세요─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1:27:52
오홓홓 확인──
자동취득(가디언)
"「종별: 가디언(메탈라이브)」
의 아이템 하나"
에서 취득하는 건 가디언이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인가요 혹은 가디언 자체 1개를 말하는 건가요?
자동취득(가디언)
"「종별: 가디언(메탈라이브)」
의 아이템 하나"
에서 취득하는 건 가디언이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인가요 혹은 가디언 자체 1개를 말하는 건가요?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1:28:17
녱 감사합니당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1:34:24
메탈라이브의 파츠:○○ 시리즈는 수동 합신 때 수동으로 입력해야 하나요?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1:35:08
아 상비화 포인트에 맞춰 설정은 해 놨는데 장비표에 눌러보니까 스테이터스 적용이 안 되서요!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1:38:00
부위는 다 정해 두었습니당！
잠시만요．．．
잠시만요．．．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1:40:23
혹시 드래곤 헤드를 옵션에 넣어둬도 방어치가 적용이 안 되는 것 같은데 봐 주실 수 있으신가요！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1:44:03
실시간 수정，고우랑가…！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1:45:02
엌 잠시만요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1:46:18
드래곤 헤드： 역장/감응 부분 누락
전투치 합계： 방어치 부문-베기와 찌르기는 사라져 있는데 속성에서는 알듯 모를듯한 추가 방어력이 나와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전투치 합계： 방어치 부문-베기와 찌르기는 사라져 있는데 속성에서는 알듯 모를듯한 추가 방어력이 나와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1:49:32
한밤중에 고생시켜 드려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1:52:41
심야에 고생 많으셨습니다．감사합니다！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1:53:28
앗
전투치 합계 > 방어수정 > 물리적 부문 앞의 2개는 0/속성 쪽의 방어력이 뻥튀기 되어 있음！
전투치 합계 > 방어수정 > 물리적 부문 앞의 2개는 0/속성 쪽의 방어력이 뻥튀기 되어 있음！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1:57:03
수정 감사…
압도적 감사！
오홓홓 좋은 밤 되세용！
압도적 감사！
오홓홓 좋은 밤 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