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 재빠르게 다시 여는 잡담 [2] (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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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12:23:21 -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09:21:51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12:23:21
이어지는 잡담의 의지...!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12:23:35
이게 애매하게 끊어지니까 방심하고 있었어.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12:24: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다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12:24:22
참고로 내가 썼던 완제품은 보통 TG삼보나... 주연테크 같은 좀 중소기업 완본체였어.
중소기업 제품이 아무래도 더 싸다보니.
중소기업 제품이 아무래도 더 싸다보니.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12:24:38
그럼 외국산 노트북 쓰는 거야? 국산 노트북 비싸다고 놀라길래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12:25:00
주연테크 아직도 살아있네? 죽은 줄 알았는데.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12:25:21
살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부분이 가성비야?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12:25:32
나는 삼성 넷북 이후로는 계속 외국산만 쓰고 있지.
Asus를 좋아했고 MSI는 써보고 싶었지만 기회가 없었고, 요즘엔 맥북만.
Asus를 좋아했고 MSI는 써보고 싶었지만 기회가 없었고, 요즘엔 맥북만.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12:25:50
>>6
지금은 맥을 써서 가성비 따윈 버린지 오래지만 예전엔 가성비 많이 따졌지.
지금은 맥을 써서 가성비 따윈 버린지 오래지만 예전엔 가성비 많이 따졌지.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12:26:30
중소기업이라는 선택지도 있구나 나같이 모르는 사람 가면 눈탱이 맞기 딱 좋을라나?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12:26:49
삼성 데탑도 겁나 비싼 걸... 나라면 차라리 한성컴퓨터 쪽으로 가겠어...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12:27:01
>>9
좀 큰 중소기업으로 가면 괜찮아.
좀 큰 중소기업으로 가면 괜찮아.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12:27:43
삼성컴으로 사려면 최소 100만인데 이 정도면 최신형 맥미니도 살 수 있다구... 그럼 그냥 맥미니를 사는 게 낫지 않나 싶을 정도야ㅑ.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12:29:05
아 그러고보니 아주 어렸을 땐 HP 컴퓨터를 썼지.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12:29:55
방금 하이마트 컴퓨터 이렇게 썼더니 연관검색어에 호구 이렇게 뜨네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12:30:17
하이마트는 나도 호구 당한 적 있다...!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12:30:27
그 이후로 하이마트 절대 안 감...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12:31:59
가격대를 얼마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삼성이나 LG는 너무 비싸다... 노트북이라면 모르겠지만 데스크탑은 정말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비싸.
극히 안정성을 원하면 사도 상관은 없지만 가성비가 엄청 떨어진다는 건 알고 사야 돼...
극히 안정성을 원하면 사도 상관은 없지만 가성비가 엄청 떨어진다는 건 알고 사야 돼...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12:33:05
>>15 은근히 호구 경력이 있네!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12:33:55
>>18
원래 이렇게 성장하는 거야! 당했기 때문에 성장할 수 있던 거지!
그리고 성장했기 때문에 "당했구나"를 이제서야 구분할 수 있게 된 것이고...
원래 이렇게 성장하는 거야! 당했기 때문에 성장할 수 있던 거지!
그리고 성장했기 때문에 "당했구나"를 이제서야 구분할 수 있게 된 것이고...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12:35:04
이게 그냥 맥 같은 거 사면 가격이 거의 고정이라 호구고 뭐고 없는데, 가성비 따져가면서 최적화를 하다보면 가격대가 엄청 벌어지기 때문에 삐끗하면 한순간에 호구되는 거여.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12:35:31
근데 주인장 참치어장 처음 열 때 미자였어 성인이었어?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12:36:10
미자였지. 17살이었나 18이었나 그랬으니까.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12:37:37
고2-고3쯤에 너무 공부가 하기 싫었고... 그 당시에 18ch(구 스레딕)이 너무 재밌어서 어쩌다보니 참치어장을 열게 됐지.
그리고 수능은 바닥에 쳐박았다...
그리고 수능은 바닥에 쳐박았다...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12:38:44
와우 어렸구나 그 어린나이에 사이트 운영을?
운영은 멘탈 약하면 못해먹을거 같은데 그래도 잘 맞나봐
운영은 멘탈 약하면 못해먹을거 같은데 그래도 잘 맞나봐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12:38:48
나는 수포자인데, 문과 수리영역 8등급인가 9등급인가 했지?
그냥 찍었으면 더 높았을 텐데 뭔가 그래도 나름 풀어본다고 까불다가 그만.
그냥 찍었으면 더 높았을 텐데 뭔가 그래도 나름 풀어본다고 까불다가 그만.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12:39:16
대학은 재수로 간거야?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12:39:22
>>24
아니 그래서 사이트 자주 터트려 먹었어.
실제로 참치어장 한 3번 정도 내가 터트린 적도 있고... 그 외에 이것저것 문제 많았어.
아니 그래서 사이트 자주 터트려 먹었어.
실제로 참치어장 한 3번 정도 내가 터트린 적도 있고... 그 외에 이것저것 문제 많았어.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12:39:38
>>26
아니, 걍 성적 맞춰서 지방대 갔지.
아니, 걍 성적 맞춰서 지방대 갔지.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12:40:26
지금에야 많이 안정적이지만, 당시에는 진짜 노이로제 같은 거에 걸릴 정도로 힘들긴 했지.
지금 스레드 사이트 운영하는 사람들 흑역사 한 두 개쯤 있잖아? 나도 그런 시절 다 있었어.
지금 스레드 사이트 운영하는 사람들 흑역사 한 두 개쯤 있잖아? 나도 그런 시절 다 있었어.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12:42:31
>>27 멘탈 나가서? 처음부터 지금 같진 않았었구나 역시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12:44:08
>>30
이용자들이랑 싸우고... 누가 뭐 사고치면 밤에 잠 못자고 짜증나서 게시판 내려버리고... 허허...
실제로 참치도 내가 군대갈 때쯤 영영 내려갈 뻔했는데 당시에 이용자 중 한 명이었던 생쥐 씨라는 사람이 내가 군대가 있는 동안 이어가면서 이렇게 살아남은 거야.
전역 후에 생쥐 씨가 일이 생겨서 내가 다시 이어받아서 지금까지 돌리고 있는 거지.
이용자들이랑 싸우고... 누가 뭐 사고치면 밤에 잠 못자고 짜증나서 게시판 내려버리고... 허허...
실제로 참치도 내가 군대갈 때쯤 영영 내려갈 뻔했는데 당시에 이용자 중 한 명이었던 생쥐 씨라는 사람이 내가 군대가 있는 동안 이어가면서 이렇게 살아남은 거야.
전역 후에 생쥐 씨가 일이 생겨서 내가 다시 이어받아서 지금까지 돌리고 있는 거지.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12:44:11
그럼 본인이 생각하기에 앞으로 몇년정도 운영할거 같아?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12:45:56
>>31 그러고 보니 그 분 가끔가다 한번씩 보이던데
완전히 이쪽으로 이주하면 여기도 오실라나
완전히 이쪽으로 이주하면 여기도 오실라나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12:46:35
이용자만 없으면 내일이라도 닫을지 모르지.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12:47:08
>>33
아마 가끔 오지 않을까.
아마 가끔 오지 않을까.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12:48:00
결국엔 이용자들이 있으니까 어쩔 수 없이 운영하는 느낌이 좀 있긴 하지.
사실 돈이랑 시간만 들고 이제 와서 내가 이걸로 뭘 해먹을 것도 아니다보니...
원래라면 자연스럽게 이용자들이 줄어들고 게시판도 서서히 소멸하는 그런 그림을 생각하고 있는데 아직은 이용자가 줄어들지를 않아서...
사실 돈이랑 시간만 들고 이제 와서 내가 이걸로 뭘 해먹을 것도 아니다보니...
원래라면 자연스럽게 이용자들이 줄어들고 게시판도 서서히 소멸하는 그런 그림을 생각하고 있는데 아직은 이용자가 줄어들지를 않아서...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12:49:23
그렇다고 이제와서 "그만둘테니 다 나가" 이럴 수도 없는 일이니까.
적당히 운영하다가... 언젠가 내가 운영하기 힘든 순간이 오면 또 누군가에게 넘겨서 그렇게 이어지면 좋겠네.
적당히 운영하다가... 언젠가 내가 운영하기 힘든 순간이 오면 또 누군가에게 넘겨서 그렇게 이어지면 좋겠네.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12:51:15
>>37 그러려면 믿을만한 사람이 있어야겠네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12:52:05
>>36 근데 앵커판에 사람들이 어마어마해서 줄어들 일은 웬만하면 없지 않을까 싶음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12:52:53
>>38
아무래도 그게 제일 어렵지...
개발이랑 시스템 운영도 어느 정도 알아야하고 돈도 좀 투자할 수 있어야하고, 게시판 운영도 할 줄 알아야하니까.
아무래도 그게 제일 어렵지...
개발이랑 시스템 운영도 어느 정도 알아야하고 돈도 좀 투자할 수 있어야하고, 게시판 운영도 할 줄 알아야하니까.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12:53:23
근데 어쩔 수 없이 한다는 거 진심 아니지?
그럼 그냥 놔두지 신규게시판을 뭐하러 힘들게 만들어
이거 고치고 하는 것도 다 일인데 ㅋㅋ
그럼 그냥 놔두지 신규게시판을 뭐하러 힘들게 만들어
이거 고치고 하는 것도 다 일인데 ㅋㅋ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12:53:24
>>39
나도 그 정도인 줄은 몰랐는데 요즘 많을 때는 카운터가 150이 넘어가더라...?
대체 어디서 사람을 수급하는 거지?
나도 그 정도인 줄은 몰랐는데 요즘 많을 때는 카운터가 150이 넘어가더라...?
대체 어디서 사람을 수급하는 거지?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12:54:03
>>41
뭐 애정이 없는 건 아니니까.
다만 현실적으로 영원이 운영하지는 못할 것 같아서.
뭐 애정이 없는 건 아니니까.
다만 현실적으로 영원이 운영하지는 못할 것 같아서.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12:55:30
>>42 거기 200 넘을 때도 꽤 있더라
나도 뭐 알면 끼어서 놀아보고 싶은데 뭘 몰라서
나도 뭐 알면 끼어서 놀아보고 싶은데 뭘 몰라서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12:55:34
반 애정, 반 책임감.
데이터가 쌓여갈 수록 책임감이 늘어난닷....! 질식하겠어.
데이터가 쌓여갈 수록 책임감이 늘어난닷....! 질식하겠어.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12:55:59
>>44
나도 저번에 신규 게시판 잘 돌아가나 싶어서 진행하는 거 봤는데 뭘 어떻게 하는 건지 전혀 모르겠더라구.
나도 저번에 신규 게시판 잘 돌아가나 싶어서 진행하는 거 봤는데 뭘 어떻게 하는 건지 전혀 모르겠더라구.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12:58:16
그나저나 꽤 늦게까지 깨어있네?
참치게시판에서 이렇게 활발하게 얘기하는 것도 오랜만인 것 같다.
참치게시판에서 이렇게 활발하게 얘기하는 것도 오랜만인 것 같다.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12:59:47
근데 그거 알지? 우리 둘이서 떠들고 있는거?
아무도 안오네 그래도 아무 참치나 한둘씩 오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도 안오네 그래도 아무 참치나 한둘씩 오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00:38
>>47 나 원래 새벽파인데다 오늘 일찍 일어날라고 했는데
많이 자버려서 아마 밤새고 병원 갈거 같음
많이 자버려서 아마 밤새고 병원 갈거 같음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00:47
아무래도 일요일이라 그런가 싶네.
월요일을 대비해야하니까.
물론 나는 재미만 있으면 월요일따위 포기하겠어!
월요일을 대비해야하니까.
물론 나는 재미만 있으면 월요일따위 포기하겠어!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01:25
근데 시간 고쳐줘서 너무 기쁘다 맨날 9시간씩 느리게 나와서 동태눈 하고 있었음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01:49
음, 나도 꽤 새벽파고 예전에는 밤산책 같은 것도 많이 다녔는데, 코로나 이후로 0시 이후엔 닫는 가게들이 늘어나서 요즘엔 밤산책이 재미가 없더라...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02:11
>>51
아, 그렇네. 스크립트가 동작을 안하면 시간대 변경하는 것도 동작을 안했겠구나.
아, 그렇네. 스크립트가 동작을 안하면 시간대 변경하는 것도 동작을 안했겠구나.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02:20
>>50 맞아 일요일이라 일찍 자야한다고 했었지 몇시에 잘거야?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02:25
고3때 참치어장을 열었다고...? 대단하잖아 캔드민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03:11
>>55
누군가 나타났다. 못 도망가게 밧줄로 묶어놔야겠어.
누군가 나타났다. 못 도망가게 밧줄로 묶어놔야겠어.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03:37
고3때 공부는 정말 하기 싫고 다른 건 뭘해도 재밌어서...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04:21
그래도 참치어장 덕분에 개발도 배우고 그걸로 밥도 벌어먹고 있으니 좋았쓰!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05:33
>>52 밤산책도 산이와 함께? 아니면 혼자?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05:36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06:18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06:36
어!!!!!!!!!!!! 위 아래 최근 이전 다음 다 생겼어!!!!!!!!!!!!!!!
주인장 최고!!!!!!!!!!!!!!!!!
주인장 최고!!!!!!!!!!!!!!!!!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06:40
나중가면 닳고 닳아서 뭐가 됐든 기계적으로 처리하게 될 걸.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07:04
>>61
아마 방금 패치했는데 거기에 걸린 걸 거야.
아마 방금 패치했는데 거기에 걸린 걸 거야.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08:20
>>62
네비는 어차피 언제든 고쳐야하는 물건이었으니... 이참에 고쳤다.
네비는 어차피 언제든 고쳐야하는 물건이었으니... 이참에 고쳤다.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08:27
>>64 아아 과연 과연
늦은 시간에도 고생이 많아 캔드민...
늦은 시간에도 고생이 많아 캔드민...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08:42
위 아래는 안 눌러지긴 하지만 무튼 감사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09:23
>>67
얼른 새 컴퓨터를 사길 기원할게.
얼른 새 컴퓨터를 사길 기원할게.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13:49
아… 늦게와서 활발타이밍을 놓친건가.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14:00
나는 아직 살아있긴 해.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14:17
지금까지 뭐하다 이런 애매한 시간에 접속을 하였느뇨...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14:24
왜 살아있어 난 자기전에 들어온건데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14:38
나 저녁 때 너무 푸짐하게 자버려서 그만...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15:02
그러고보니 24시간동안 커피한잔만 마셔서 뭐라도 먹고 자는 게 나을텐데… 졸리다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15:16
>>73 맛있게 잤나 보군..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15:20
졸리면 일단 자는 게 좋아.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15:59
그럼 자고 일어나서 먹어야겠다. 내일은 타코야끼 먹어야지.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16:07
잘 자.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16:10
아.. 오늘이군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18:16
>>73 푸짐하게 잤으면 잠이 안오겠구먼 그럼 이밤 나와 즐기지 않겠소?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20:07
그럴까...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20:28
소금빵 사둔 것도 있어서 배고플 일도 없고.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20:31
ㅇㅇ 나 오랜만에 수다 떨어서 신났음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21:25
소금빵 얼마전에 사먹었는데 되게 짜더라 스벅꺼 먹었는데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21:36
뭔가 재밌는 얘기라도 해줘.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22:13
>>84
그 짠맛에 먹지... 짠맛에 버터의 느끼함, 빵 자체의 부드러움.
근데 내가 이번에 산 건 동네 빵집 건데 버터는 부족하고 약간 모카번 같은 느낌이 나서 별로네.
그 짠맛에 먹지... 짠맛에 버터의 느끼함, 빵 자체의 부드러움.
근데 내가 이번에 산 건 동네 빵집 건데 버터는 부족하고 약간 모카번 같은 느낌이 나서 별로네.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22:40
소금빵 딱히 비쌀 이유를 모르겠는데 이상하게 비싸서 좀 짜증나.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23:18
재밌는 얘기? ㅇㅅㅇ 아재개그 조아함?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23:46
>>88
차라리 내가 뭐라도 얘기할게...
차라리 내가 뭐라도 얘기할게...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24:09
스벅 안 간지도 꽤 됐군.
기프티콘 소모해야되는데...
기프티콘 소모해야되는데...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24:12
>>86 모카번이면 딱딱하자나 소금빵이 그런 식감으로 나와?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24:34
>>89 장난임 나도 아재개그 시러해 ㅋㅋㅋ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24:53
>>91
그래서 화가 나... 물론 가격이 엄청 싸긴 했어 1500원이었거든.
그래서 화가 나... 물론 가격이 엄청 싸긴 했어 1500원이었거든.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25:03
>>90 스벅은 뭐가 맛있어? 나도 다음에 먹어보게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25:09
카페에서 샀으면 4000원 정도는 받잖아?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25:31
아니 나도 스벅 거의 안 가서 잘 몰라.
나 카페 잘 안가는 편이거든. 카페 자체가 잘 안 맞는 느낌?
나 카페 잘 안가는 편이거든. 카페 자체가 잘 안 맞는 느낌?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25:51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곳은 커피빈이야. 차 종류가 많아서. 난 커피보다 차를 좋아하거든.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26:46
>>93 요즘 빠바비롯 동네빵집도 다 너무 비싸져서 진짜 싼데만 찾아다니는 중
핫브레드라던지 요런데 1000원짜리 빵 파는곳 돌아다님
핫브레드라던지 요런데 1000원짜리 빵 파는곳 돌아다님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27:05
나도 가끔은 노트북을 들고 카페에 가서 고고한 한 마리의 늑대처럼 작업해볼까 했지만 사람들이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는데 작업이 눈에 들어올리가...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27:42
>>95 그치 스벅에서 3800원인가 그랬으니까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27:53
>>98
싼 곳이라고 하면 지하철역에 붙어있는 곳들이 진짜 싼 것 같음.
요즘엔 지하철 거의 안 타서 볼일이 없긴 한데 그런 곳들이 맛도 적당히 괜찮고 싸서 예전에는 가끔 사먹었지.
싼 곳이라고 하면 지하철역에 붙어있는 곳들이 진짜 싼 것 같음.
요즘엔 지하철 거의 안 타서 볼일이 없긴 한데 그런 곳들이 맛도 적당히 괜찮고 싸서 예전에는 가끔 사먹었지.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28:38
>>97 나도 커피는 안 마셔서 과일주스나 차 마시는 편
요즘 커피 안 마시는 사람 보기 힘든데 여기서 만나는군
요즘 커피 안 마시는 사람 보기 힘든데 여기서 만나는군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29:00
아 핫브레드도 지하철에 붙어있는 빵집인가 보구나.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29:21
>>101 빵순이는 빵값이 비싸지는 게 너무 슬퍼 흑흑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29:41
>>102
일단 커피맛을 잘 모름.
마실 때 물 마시는 것처럼 벌컥벌컥 마심.
근데 카페인은 또 이상하게 받아서 마시면 심장 두근 거림.
잠은 또 잘 잠.
근데 밤이 되면 잠에 들지 못 함.
마실 이유가 없다...
일단 커피맛을 잘 모름.
마실 때 물 마시는 것처럼 벌컥벌컥 마심.
근데 카페인은 또 이상하게 받아서 마시면 심장 두근 거림.
잠은 또 잘 잠.
근데 밤이 되면 잠에 들지 못 함.
마실 이유가 없다...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30:22
>>104
동네 빵집 같은 곳들이 그나마 가깝고 싼데 내가 좋아하는 빵을 안 팔아.
소금빵도 없고 찰깨빵도 없어.
동네 빵집 같은 곳들이 그나마 가깝고 싼데 내가 좋아하는 빵을 안 팔아.
소금빵도 없고 찰깨빵도 없어.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30:24
>>103 ㅇㅇ 검색해봄?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31:21
>>107
성수역에도 핫브레드가 있던데, 여기 내가 몇 번 갔던 곳이야.
보통 신경 안 써서 가게 이름을 몰랐네.
성수역에도 핫브레드가 있던데, 여기 내가 몇 번 갔던 곳이야.
보통 신경 안 써서 가게 이름을 몰랐네.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32:03
>>105 그럼 차는 무슨 차 좋아해? 즐겨 마시는 거 있어?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32:03
퇴근할 때 사람 미치게 만들지...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32:36
>>106 그러네 그러고 보니 소금빵은 못본거 같다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33:30
>>109
기본적인 홍차. 얼 그레이보단 잉글리시 브렉퍼스트를 좋아하는 편이고... 자스민차 같이 꽃 향기 나는 것도 좋아해.
기본적인 홍차. 얼 그레이보단 잉글리시 브렉퍼스트를 좋아하는 편이고... 자스민차 같이 꽃 향기 나는 것도 좋아해.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33:30
>>110 술취한 사람들이 빵 많이 사간대잖아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34:05
>>112 전문용어 나온다 있어보여!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34:37
>>113
술 취하면 자제력을 잃으니까.
나도 술 취해서 빵 사먹는 경우 많아.
술 마시고나면 탄수화물을 꼭 챙겨먹어야 되는 인종이라...
술 취하면 자제력을 잃으니까.
나도 술 취해서 빵 사먹는 경우 많아.
술 마시고나면 탄수화물을 꼭 챙겨먹어야 되는 인종이라...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35:20
>>114
홍차 중에선 가장 대중적인 애들일 거야.
예전에 티백으로 받은 것들 중엔 더 "왕자님", "공주님" 같은 이름의 차도 있었는데 하나도 기억 안 난다...
홍차 중에선 가장 대중적인 애들일 거야.
예전에 티백으로 받은 것들 중엔 더 "왕자님", "공주님" 같은 이름의 차도 있었는데 하나도 기억 안 난다...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36:26
자려고했는데 내가만든우타우 남이쓰는모습 보니까 내가 부끄러워져서 미쳐죽을거같음 배포하지말고 혼자갖고놀걸그랬나봐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37:03
>>117
이불 뻥하고 일어나셨군요.
이불 뻥하고 일어나셨군요.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37:52
>>118 자기전에 딴데도 둘러보고 구경해보다가 그만…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38:29
>>115 외국애들은 술먹고 피자나 햄버거로 해장한다던디 난 안해봄 ㅋㅋ 해본적 있어?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39:13
>>116 그건 쪼꼼 오글오글한디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39:20
술을먹지않으면 해장할 필요도 없는데…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40:33
살다보면 먹어야 하는 경우도 있다고 ㅇㅅㅇ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40:39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40:56
>>123
술 좋아하는 편?
술 좋아하는 편?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41:45
아, 그래.
Prince of Wales Tea(프린스 오브 웨일스) <- 이거였어.
Prince of Wales Tea(프린스 오브 웨일스) <- 이거였어.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41:57
>>124 잘 빠져나와서 다행이다 중독일 땐 매일 먹었겠네?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42:59
>>125 좋아하진 않고 진짜 너무 힘들 때 한번씩 먹었거든
근데 저번에 집에서 혼자 술먹다가 기절한 적이 있어서
그 이후론 입에도 안대는 중 너무 충격먹어써
근데 저번에 집에서 혼자 술먹다가 기절한 적이 있어서
그 이후론 입에도 안대는 중 너무 충격먹어써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43:38
>>126 찾아볼겡!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44:12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45:30
나는 술을 즐기는 편이다 보니 힘들 때는 오히려 안 마시고 즐거운 때에만 마셔.
바로 지금 같은 순간이 위스키 한 잔 하기 딱 좋은 상태지!
바로 지금 같은 순간이 위스키 한 잔 하기 딱 좋은 상태지!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46:04
>>130 근데 한번에 많이 먹는 거 보다 매일 소량 먹는게 더 안좋다더라
무슨 자기 전에 맥주 한캔은 괜찮다 이런거 다 뻥이래
무슨 자기 전에 맥주 한캔은 괜찮다 이런거 다 뻥이래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46:47
>>132
저 때는 매일 만취로 마셨으니까 배로 안 좋았을 거야.
지금은 한 달에 한 두 번 정도만 마시는 정도로 줄였어.
저 때는 매일 만취로 마셨으니까 배로 안 좋았을 거야.
지금은 한 달에 한 두 번 정도만 마시는 정도로 줄였어.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47:06
>>131 그래도 소주 4병이면 꽤 센편이다 ㅋㅋ
난 저거 기절한거 맥주 한캔 먹고 저런거라서 나 술먹으면 안되겠다 싶어짐 ㅋㅋ
그래서 그 이후로 진짜 먹고 싶으면 논알콜 찾아다니고 그랬어
난 저거 기절한거 맥주 한캔 먹고 저런거라서 나 술먹으면 안되겠다 싶어짐 ㅋㅋ
그래서 그 이후로 진짜 먹고 싶으면 논알콜 찾아다니고 그랬어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47:18
오늘은 우드포트 리저브를 마시겠습니다...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47:48
저거 마시고 30분도 안 되서 다 토하고 기절 ㄱㄱ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48:20
>>134
나는 빨리 취하는데 필름이 끊기기까지 오래 버티는 느낌이야.
보통 맥주 한 캔만 마셔도 바로 취기가 올라오는데 그 상태로 버티는 느낌?
소주 자체를 잘 안 마시는 편이긴 하지만 보통 마시면 2병 이하로 마시고 있어.
나는 빨리 취하는데 필름이 끊기기까지 오래 버티는 느낌이야.
보통 맥주 한 캔만 마셔도 바로 취기가 올라오는데 그 상태로 버티는 느낌?
소주 자체를 잘 안 마시는 편이긴 하지만 보통 마시면 2병 이하로 마시고 있어.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48:44
>>135 음주토크 괜찮으신가요? 술버릇은?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48:49
논알콜은 나도 금주할 때 많이 마셨지. 도움이 많이 됐어.
하이트 논알콜은 진짜 신이다...
하이트 논알콜은 진짜 신이다...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49:31
>>138
상황따라 많이 달라져.
말이 아예 없어지는 경우가 있고, 말이 엄청 많아지는 경우가 있고...
보통은 엄청 밝고 친절해져. 그러면서도 자기주장이 강해지지.
상황따라 많이 달라져.
말이 아예 없어지는 경우가 있고, 말이 엄청 많아지는 경우가 있고...
보통은 엄청 밝고 친절해져. 그러면서도 자기주장이 강해지지.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49:55
그리고 나한테 위스키 한 잔 정도는 술버릇이 오게 할 정도가 아니라서...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50:36
>>137 술은 정신력으로 마시는 거라는 말 동의하시나요?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51:33
>>139 나도 하이트가 제일 술맛이랑 똑같다는 소리 들어본듯
다음엔 하이트 도전해본다!
다음엔 하이트 도전해본다!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51:43
>>142
유전자 자체가 술을 못 받는 게 아니라면 어느 정도 정신력으로 버티는 게 가능하긴 해.
내가 실제로 그렇게 버티니까.
술 마시면서 계속 이전에 어떤 얘기를 했는지 되새기거나 사람들 한 명씩 쳐다보면서 이름을 맞추거나... 그런 거 하면 좀 더 버틸 수 있거든.
유전자 자체가 술을 못 받는 게 아니라면 어느 정도 정신력으로 버티는 게 가능하긴 해.
내가 실제로 그렇게 버티니까.
술 마시면서 계속 이전에 어떤 얘기를 했는지 되새기거나 사람들 한 명씩 쳐다보면서 이름을 맞추거나... 그런 거 하면 좀 더 버틸 수 있거든.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52:03
>>140 그럼 밝은 주인장의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52:56
>>143
다른 논알콜 맥주들은 뭔가 가향이 되어있는 느낌인데 하이트는 정말 쌩이라는 느낌이 있어.
물론 그래봤자 드라이 맥주 중에서도 아주 드라이한 애들이랑 비슷한 정도긴 한데...
하이트 논알콜 중에 가장 작은 캔 있는데 그거 한 박스 사서 김치냉장고에 넣어두고 여름에 한 캔씩 까먹으면 엄청 시원하고 좋아.
다른 논알콜 맥주들은 뭔가 가향이 되어있는 느낌인데 하이트는 정말 쌩이라는 느낌이 있어.
물론 그래봤자 드라이 맥주 중에서도 아주 드라이한 애들이랑 비슷한 정도긴 한데...
하이트 논알콜 중에 가장 작은 캔 있는데 그거 한 박스 사서 김치냉장고에 넣어두고 여름에 한 캔씩 까먹으면 엄청 시원하고 좋아.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53:12
>>145
하핫... 난 언제나 밝아.
하핫... 난 언제나 밝아.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54:18
근데 우드포드 리저브? 이거 되게 비싸네
고급술 좋아하는구나
고급술 좋아하는구나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54:45
>>148
그렇게 비싼 술은 아닌데... 일단 도수가 높잖아.
그렇게 비싼 술은 아닌데... 일단 도수가 높잖아.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54:53
그리고 양도 많고.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55:09
40도짜리 750미리가 비싸게 사서 4만원이면 사니까...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55:27
>>147 아냐 평소에는 약간 엄.근.진 이런 느낌임 (정색)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55:51
나는 독주를 좋아해. 보통 하루에 한 두 잔 짧게 마시는 편이지.
한 병 사면 거의 년 단위로 마셔.
한 병 사면 거의 년 단위로 마셔.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56:16
>>152
난 사실 엄청 장난기가 많은 사람인데, 이게 글로 써서 그렇게 느껴지는 걸지도 몰라.
난 사실 엄청 장난기가 많은 사람인데, 이게 글로 써서 그렇게 느껴지는 걸지도 몰라.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56:35
>>151 그래? 찾아보니까 7~9만원대라고 나오길래 되게 비싸다고 생각했지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56:43
나는 다른 사람 웃기는 걸 엄청 좋아하거든.
예전에는 코미디언이 꿈이었던 적도 있고.
언제나 유머를 달고 살지.
예전에는 코미디언이 꿈이었던 적도 있고.
언제나 유머를 달고 살지.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57:06
>>155
너무 비싼데. 홈플러스에서 사도 4만원이면 살 걸.
아니, 설마 요즘 환율 때문에...?
너무 비싼데. 홈플러스에서 사도 4만원이면 살 걸.
아니, 설마 요즘 환율 때문에...?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57:25
>>154 일단 점을 안 쓰면 훨씬 그런 느낌이 덜 할거 같음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57:38
보통 위스키는 700미리 정도면 4만원 정도에 살 수 있어.
그것보다 더 싼 것들도 있는데 무난한 것들은 4만원 정도 하지.
그것보다 더 싼 것들도 있는데 무난한 것들은 4만원 정도 하지.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1:58:29
>>158
캔드민이 아니라 캔쨩으로 이름을 바꿔야하나
캔드민이 아니라 캔쨩으로 이름을 바꿔야하나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01:10
>>156 그럼 유머스러운 모습은 언제 볼 수 있어?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02:08
>>159 와우 40도면..나같은 술찔이는 상상도 못할 도수네
먹으면 목구멍 막 타들어갈거 같고 그런 맛에 먹는 거지?
먹으면 목구멍 막 타들어갈거 같고 그런 맛에 먹는 거지?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02:15
>>161
음, 사실 게시판에선 뭔가 좀 어렵더라구.
그래도 가끔 만담 같은 것도 하긴 했는데.
일단 사람이 최소 3-4명 정도는 있어야 소재를 뽑아낼 수가 있다고 해야하나...
음, 사실 게시판에선 뭔가 좀 어렵더라구.
그래도 가끔 만담 같은 것도 하긴 했는데.
일단 사람이 최소 3-4명 정도는 있어야 소재를 뽑아낼 수가 있다고 해야하나...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02:38
>>160 아니 캔드민도 충분히 귀여운거 같아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03:19
참드민? 튜드민? 이상하자나 캔드민이 입에 쫙쫙 붙음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03:39
>>162
백주 같은 경우는 목구멍과 위의 생김새를 느끼는 재미도 있긴 하지.
위스키는 향과 맛으로 마시는 편.
내가 좋아하는 위스키 중에는 50도가 넘는 애들도 있어. 노아스밀이나 와일드터키 101 같은 거.
백주 같은 경우는 목구멍과 위의 생김새를 느끼는 재미도 있긴 하지.
위스키는 향과 맛으로 마시는 편.
내가 좋아하는 위스키 중에는 50도가 넘는 애들도 있어. 노아스밀이나 와일드터키 101 같은 거.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04:47
>>164-165
요즘엔 이름 전혀 안 붙이긴 하지만...
다시 좀 붙여서 써볼까.
요즘엔 이름 전혀 안 붙이긴 하지만...
다시 좀 붙여서 써볼까.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05:28
>>166 이런 애들 안주 없이 먹으면 바로 훅가?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05:50
그럼 뭔가 술, 커피 됐고... 다른 취미 생활 같은 건?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06:02
>>167 붙이면 캔쨩으로 가는 거야?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06:56
>>168
오히려 위스키는 안주 없이 먹지. 술의 맛과 향을 느껴야하니까.
이게 도수가 높긴 해도 한 잔 30미리 정도 마시는 거라 알콜에 내성 전혀 없는 경우 아니면 보통 안 취해.
그래서 마시기 전에 미리 밥 같은 거 먹어둬야 돼. 빈속에 마시면 위에 구멍 뚫리거든.
오히려 위스키는 안주 없이 먹지. 술의 맛과 향을 느껴야하니까.
이게 도수가 높긴 해도 한 잔 30미리 정도 마시는 거라 알콜에 내성 전혀 없는 경우 아니면 보통 안 취해.
그래서 마시기 전에 미리 밥 같은 거 먹어둬야 돼. 빈속에 마시면 위에 구멍 뚫리거든.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07:13
>>170
역시 이 나이 먹고 캔쨩은 좀 창피하다...
역시 이 나이 먹고 캔쨩은 좀 창피하다...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07:20
>>169 옛날에 참치라이더 쓰기 전에 캔드민으로 썼었어?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07:56
>>17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08:01
>>173
참치캔 -> 캔쨩 -> 캔드민
참치캔 -> 캔쨩 -> 캔드민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08:48
캔쨩이란 이름 쓸 당시에는 나도 상당히 미쳐있던 때라...
그때는 지금이랑 분위기가 많이 달랐어.
그때는 지금이랑 분위기가 많이 달랐어.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08:54
>>171 너무 무섭다 그런 무서운 이야기를 아무렇지 않게..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09:55
>>177
그럼 좀 부드럽게 "역류성 식도염과 친구하기" 정도로 할까
그럼 좀 부드럽게 "역류성 식도염과 친구하기" 정도로 할까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10:10
>>176 옛날에는 채팅도 있고 그랬다며 그때 있었으면 재밌었겠당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10:49
>>179
큰 차이는 없어.
내가 좀 더 어렸고... 사람들이 좀 더 많았다 정도?
사실 인원수로 따지면 지금이랑 엄청 큰 차이는 아니긴 한데.
큰 차이는 없어.
내가 좀 더 어렸고... 사람들이 좀 더 많았다 정도?
사실 인원수로 따지면 지금이랑 엄청 큰 차이는 아니긴 한데.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12:16
>>178 식도염 경력 있으신가여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12:53
>>180 앵커판은 사람이 언제부터 저렇게 많아진 거야? 그때도 많았어?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14:19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15:55
>>183 영업을 해서 많아진 거라는 말은 들어봤음 나는 뭔가 aa만 봐도 어려워서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16:52
>>184
영업사원 꿈나무들이군...
영업사원 꿈나무들이군...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16:55
나도 누워서 귤먹던 시절이 그립다
이젠 뭐 먹으면 3~4시간은 못자거든 무조건 앉아서 버티다가 잠
이젠 뭐 먹으면 3~4시간은 못자거든 무조건 앉아서 버티다가 잠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19:28
근데 앉아있으면 잠이 너무 잘와
앉아서 눈감으면 진짜 10초안에 잠드는데 누우면 잠이 안옴 ㅋㅋㅋㅋ
앉아서 눈감으면 진짜 10초안에 잠드는데 누우면 잠이 안옴 ㅋㅋㅋㅋ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19:32
>>186
그러니까. 요즘엔 밀가루만 먹어도 다음 날 속이 뒤집어진다니까.
튀김 정말 좋아하는데 그 느글느글함 때문에 잘 못 먹어.
그러니까. 요즘엔 밀가루만 먹어도 다음 날 속이 뒤집어진다니까.
튀김 정말 좋아하는데 그 느글느글함 때문에 잘 못 먹어.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19:32
졸렸는데 부끄러워지고 나니까 잠이 안 와…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20:06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21:14
대화주제가… 나는 아직 젊어서 음식으로 고생해 본 적은 없는 것 같군. 알레르기도 없고…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21:50
>>191
금방이다. 진짜 금방이야.
이게 1.. 2.. 3... 4.. 이렇게 되는 게 아니라, 1... 1.3... 1.5... 99999... 이런 식이라.
금방이다. 진짜 금방이야.
이게 1.. 2.. 3... 4.. 이렇게 되는 게 아니라, 1... 1.3... 1.5... 99999... 이런 식이라.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22:22
무섭다… 늙기실ㄹ다..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22:26
>>188 나는 예전에는 떡볶이 국물 없으면 튀김 잘 못먹었거든
근데 요즘엔 참소스에만 찍어먹어도 그렇게 맛있더랑
근데 요즘엔 참소스에만 찍어먹어도 그렇게 맛있더랑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23:06
>>194
어... 참소스를 그런 용도로 써?
어... 참소스를 그런 용도로 써?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23:10
>>190 앉아서 조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누워서 자고 싶은데 잠 안오니까 그게 너무 힘듦 ㅋㅋㅋㅋ
누워서 자고 싶은데 잠 안오니까 그게 너무 힘듦 ㅋㅋㅋㅋ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23:40
음, 옅은 간장 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안 될 거 없을 것 같기도 하고...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23:54
튀김.. 그냥 먹는데.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23:58
>>195 ㅇㅇ 안먹어봤어? 만두먹을 때는 너무 약해서 간장을 더 넣어서 진하게 먹기는 함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24:46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25:04
>>198 나는 모든 음식을 소스맛에 먹는 사람이라 그냥은 못먹어 고기도 그렇고 ㅋㅋ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26:02
난 고기 첫 점은 그냥 장 없이 먹는다. 이것도 은근 맛있어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26:19
>>202
나도 이쪽.
처음은 꼭 장 없이 먹어.
나도 이쪽.
처음은 꼭 장 없이 먹어.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27:13
옛날 게시판 사진을 좀 살펴보고 있는데 참치게시판 규칙이 매우 심심해졌구나...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27:37
근데 옛날에는 삼겹살 먹을 때 기름장에 잘 먹었었는데 요즘엔 그런 생각 안해봤네
삼겹살도 느끼한데 거기다 또 기름을 찍어 먹어? 뭔가 이상해 ㅋㅋ
삼겹살도 느끼한데 거기다 또 기름을 찍어 먹어? 뭔가 이상해 ㅋㅋ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28:02
잡담 주제글 제목도 "잡담 후세인" 같은 걸로 되어있고...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28:16
>>204 더 휘황찬란했어?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28:30
>>205
참기름의 고소함 + 소금의 짭짤함.
어... 이거 완전 소금빵...!
참기름의 고소함 + 소금의 짭짤함.
어... 이거 완전 소금빵...!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28:41
후세인은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29:03
규칙하니 생각나는데, 내가 봐온 바로 규칙은 널럴하면 막나가고 빡세면 요리조리 회피한단 말이지...
법도 그렇고, 세상에 완벽한 규칙 같은 건 없는 것 같아
법도 그렇고, 세상에 완벽한 규칙 같은 건 없는 것 같아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29:04
>>208 헐..이런 유머 말하는 거야? (경악)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29:09
>>207
아니, 그건 불가능할 것 같은데...
# 러시아에서는 규칙이 참치들을 지킵니다.
아니, 그건 불가능할 것 같은데...
# 러시아에서는 규칙이 참치들을 지킵니다.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29:18
>>212 대충 이런식으로 되어있어.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30:11
규칙이 참치들을 지킵니다...
이 문장 사실 별 문제 없는 것 같은데?
이 문장 사실 별 문제 없는 것 같은데?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30:25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30:54
>>214
엥, 듣고보니 결과적으로 그렇긴 하네.
엥, 듣고보니 결과적으로 그렇긴 하네.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31:07
>>212 이게 무슨 말이여..참치 러시아국이야?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31:39
>>217
규칙 윗줄에 저런 문장이 적혀있었어.
규칙 윗줄에 저런 문장이 적혀있었어.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32:26
지난 24시간동안 커피 한 잔만 먹었고 졸리던 잠도 부끄러움과 맞바꿔져버렸겠다 야식을 먹어야지... 뭐먹지?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32:28
>>215 빵빵! (그 유머를 당장 멈추라는 클락션)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32:59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33:39
별 생각 없이 옛날 게시판 이미지들을 보고있는데, 기초학 씨의 약점까지 찾아버렸네.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33:51
>>221 그날을 기대해봅니다..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34:58
>>221 배달은 아니구 편의점 음식으로 먹으려고. 음... 라면이 땡기는군. 짜파게티가..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34:59
>>222 그분 요즘도 오시나? 아재개그 즐겨하시는 분 맞지?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35:35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35:36
>>224 짜파구리어때?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36:12
>>226 블랙이 뭐여? 혹시 사골맛 나?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36:45
>>228
사골맛은 모르겠고 일단 면이 건면이야.
사골맛은 모르겠고 일단 면이 건면이야.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37:01
>>226 나는 아닌척 할 때 몇번 헷갈린 적 있음 ㅋㅋ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37:31
>>229 건면인건 조은디..건면 시러해?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38:27
>>231
건면이 싫다기보단... 일단 그냥 맛이 없었어.
건면이 싫다기보단... 일단 그냥 맛이 없었어.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39:39
>>232 신라면 블랙도 안좋아해? 난 그거 되게 맛있던데
그거 좋아하면 저것도 맛있을라나
그거 좋아하면 저것도 맛있을라나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40:01
>>233
신라면 블랙은 먹어본 적 없고, 신라면 레드는 괜찮았어. 그건 건면이 아니던가?
신라면 블랙은 먹어본 적 없고, 신라면 레드는 괜찮았어. 그건 건면이 아니던가?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40:40
>>234 레드가 더 맵게 나온건가? 불닭보다 더 맛있어?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41:43
>>235
두 개를 비교하기는 좀 힘들지 않나?
일단 맛이 기존보다 더 강렬하다고 해야하나? 감칠맛? 그런 게 더 강한 느낌? 뭔가 더 기름진 것 같기도 하고.
두 개를 비교하기는 좀 힘들지 않나?
일단 맛이 기존보다 더 강렬하다고 해야하나? 감칠맛? 그런 게 더 강한 느낌? 뭔가 더 기름진 것 같기도 하고.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42:34
신라면 블랙 두부김치 국물라면중에는 최애였는데
요즘 못본거같아
요즘 못본거같아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43:10
>>236 단순 맵기로만 보면 어때? 불닭이 더 매워?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43:17
>>237
저런 이상한 라면도 있었군.
저런 이상한 라면도 있었군.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43:27
>>238
맵기는 불닭이 더 매운 느낌.
맵기는 불닭이 더 매운 느낌.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44:17
>>237 그거 잘 안팔린거 아닐까
나는 국물라면 중에는 오모리 김치찌개라면이 최고인거 같음
나는 국물라면 중에는 오모리 김치찌개라면이 최고인거 같음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45:02
>>239 이상한 라면이라니 ㅋㅋ 나도 그거 기대보다 별로였지만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45:10
둘 다 취향이 엄청나구나...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45:46
나는 그냥 무난하게 육개장이나 왕뚜껑, 튀김우동 같은 게 좋아.
그나마 특이한 거면 꼬꼬면 정도?
그나마 특이한 거면 꼬꼬면 정도?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46:17
신블두부김치가 없는이상 최애국물라면은 틈새라면일 수밖에 없어졌어...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46:56
컵라면 안 먹은지도 꽤 됐군.
예전에는 맨날 먹었는데.
예전에는 맨날 먹었는데.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48:45
국물없는 라면 중에 최애는 역시 짜파게티. 1황이다.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49:19
짜파게티 봉지면으로는 좋은데 컵라면으로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
예전에는 컵을 오히려 좋아했는데 왜 취향이 바뀐 건지는 모르겠네.
예전에는 컵을 오히려 좋아했는데 왜 취향이 바뀐 건지는 모르겠네.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49:32
불닭은 오히려 컵이 좋다.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49:32
열라면도 맛있다고 순두부 잔뜩 넣고 냠냠..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49:44
취향이 바뀌었을 땐 보통 이유는 하나다
"나이먹어서"
"나이먹어서"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49:55
>>249 그거 컵이 덜맵자나 봉지가 더 맵고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50:58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51:17
>>252
엥? 아니지 컵이 더 맵지.
엥? 아니지 컵이 더 맵지.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51:32
>>253 옛날에 상어아가미라고 있었다며 부활시켜봐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51:52
불닭 봉지면은 면만 굵고 소스는 약해서 안 좋아하는 거라구.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52:13
불닭볶음면이 ... 매운 게 맞을 텐데 난 매운맛 감각이 고장나서 "둘다 별로 안 맵지 않나?"라고 느껴버리는 나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52:15
>>255
해로운 참치 액세스의 시간이다...
해로운 참치 액세스의 시간이다...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53:12
>>257
다른 건 모르겠고 "불닭의 매운맛"은 정말 많이 익숙해지긴 했지.
차라리 열라면이 더 맵다고 느껴지는 지경...
다른 건 모르겠고 "불닭의 매운맛"은 정말 많이 익숙해지긴 했지.
차라리 열라면이 더 맵다고 느껴지는 지경...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55:17
>>254 그거 봉지가 4400인가 그러고 컵이 3200인가 그럴걸?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55:17
난 그냥 매운맛 자체를 잘 인지하지 못해서...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56:30
>>260
아직도 기업을 믿어? 그 녀석들은 거짓말만 해.
아직도 기업을 믿어? 그 녀석들은 거짓말만 해.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56:49
>>261
엽떡 최고 매운맛 같은 것도 잘 먹는 편?
엽떡 최고 매운맛 같은 것도 잘 먹는 편?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57:58
뭐지, 나 갑자기 슬슬 졸려오기 시작했는데.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58:11
새벽 3시의 마법인가...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58:32
근데 상어아가미 왜 없어진 거야? 궁금해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58:34
>>263 엽떡 안 먹은지 오래긴 한데 항상 맵기조절 가능한 음식은 최대맵기로 사먹어. 그래도 매콤하니 좋다 정도거든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59:34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2:59:58
상어아가미라는 건 내가 한창 캔쨩이라는 이름을 달고 귀여운 척하던 시절에 쓰던 용어다...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3:00:03
>>267 매운맛 잘 못느끼는 사람들 있던데
그게 위에도 무리가 안가는 건 아니라서 조심하는게 좋음
근데 참치는 디진다 돈까스 먹어봤어? 왠지 잘먹을거 같다
그게 위에도 무리가 안가는 건 아니라서 조심하는게 좋음
근데 참치는 디진다 돈까스 먹어봤어? 왠지 잘먹을거 같다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3:00:26
그리고 그 당시에는 IP 밴이 잘 먹었는데 요즘엔 뭐 딱히 의미도 없고 해서.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3:00:44
>>270
그러고보니 디진다 돈까스 도전해보면 되겠다.
그러고보니 디진다 돈까스 도전해보면 되겠다.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3:01:24
디진다 돈까스 성공하면 돈주나?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3:01:45
근데 거기 가게 자체가 논란이 너무 많더라.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3:02:21
>>273 돈주는건 아니고 그냥 공짜라는 거 아냐?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3:02:42
>>275
오히려 치료비 받아야되는 거 아냐?
오히려 치료비 받아야되는 거 아냐?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3:02:56
근데 나는 궁금한게 실패하면 벌금 내잖아
근데 남은 음식 안싸준다더라 왜 포장해가면 안되는지 의문임
근데 남은 음식 안싸준다더라 왜 포장해가면 안되는지 의문임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3:03:11
솔직히 음식물 쓰레기 나오는 거보다 낫지 않아?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3:03:34
>>268 아마 진짜로 위가 박살나고 있을 확률이 높다... 하지만 난 매운 걸 끊을 수 없어...
디진다 돈까스 궁금하긴 한데 내가 양이 적어서 가게에서 먹는 건 보통 무리다
배달음식이면 해봤을텐데...
디진다 돈까스 궁금하긴 한데 내가 양이 적어서 가게에서 먹는 건 보통 무리다
배달음식이면 해봤을텐데...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3:04:08
>>271 아 그러네 ip벤이 소용없어지는 시대가 온거구나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3:04:31
>>277-278
아 그래서 욕을 먹는 거였나... 확실히 그건 좀 문제가 있는 듯?
아 그래서 욕을 먹는 거였나... 확실히 그건 좀 문제가 있는 듯?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3:05:07
>>279 양이 얼마나 작냐면 햄버거 반개먹으면 배부르다... 이래서 외식은 꿈도 못꿈 ㅋㅋ..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3:05:10
그런데 확실히 참치 게시판이 용어라던지 여러모로 정상화되고 있는 건 좀 아쉽군.
예전에는 재미있는 표현들이 많았는데.
예전에는 재미있는 표현들이 많았는데.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3:05:53
>>281 욕은 그래서 먹는건 아니고 다른 이유 때문일걸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3:06:00
>>282
뷔페 사장님이 좋아하시겠네.
뷔페 사장님이 좋아하시겠네.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3:06:20
>>283 재밌는거 부활시켜보는 게 어때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3:07:32
>>286
옛날 게시판을 좀 뒤져봐야겠구만.
옛날 게시판을 좀 뒤져봐야겠구만.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3:08:08
>>287 갑자기 추억여행에 푹 빠진 주인장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3:08:40
이게 다 오타쿠 웨이에서 점점 멀어지면서...
밈 같은 거 활용 능력이 많이 떨어졌어.
밈 같은 거 활용 능력이 많이 떨어졌어.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3:09:57
난 이제 슬슬 기운이 빠져서 자러가야겠음.
뭔가 졸리다기보단 머리가 멍하네.
뭔가 졸리다기보단 머리가 멍하네.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3:10:14
그래도 간만에 엄청 오랫동안 떠들었다.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3:10:18
오히려 그때그시절 인터넷 컨셉을...!! (?
랄까, 그때그시절이라고 했을 때 저에겐 이정도가 최대 과거의 기억이라죠<<퍽<<왜때려?!<<이 말투로 쓰는 거 부끄럽단 말이야!
랄까, 그때그시절이라고 했을 때 저에겐 이정도가 최대 과거의 기억이라죠<<퍽<<왜때려?!<<이 말투로 쓰는 거 부끄럽단 말이야!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3:11:10

저를 아세요?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3:11:43
>>293 얘 무지개다리 건넜다던데..너무 슬펐다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3:11:57
>>293 시베 도지를 모를 수가 있나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3:12:42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3:13:18
암튼 정말 자러 갑니다.
담에 또 기회가 되면 보자구.
담에 또 기회가 되면 보자구.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3:13:40
>>296 저를 아세요는 모르는 밈이군. 쳇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3:13:48
잘자 캔쨩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3:14:29
오야스미~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4:50:54
잡담 엄청 빠르네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4:52:16
위에 신라면 블랙 두부김치 최애였다는 말이 있는데 나도 그게 최애였어. 정확히는 그거 컵라면버전이... 봉지라면은 개인적으로 면의 식감이랑 국물맛이 좀 따로놀았던것같고. 컵라면은 진짜 좋아했는데 어느순간 사라진게 너무 아쉬움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9:48:59
>>302
뭐야, 나 빼고 다 먹어봤다고?
이러니까 뭔가 나만 억울한 느낌이잖아.
뭐야, 나 빼고 다 먹어봤다고?
이러니까 뭔가 나만 억울한 느낌이잖아.
2025년 1월 20일 (월) 오후 01:25:51
집착을 없애기 위해 일단 특정 온라인 게임을 내 눈앞에서 없애버렸다
2025년 1월 20일 (월) 오후 02:01:02
>>304
쉽지 않은 선택을 했군.
쉽지 않은 선택을 했군.
2025년 1월 20일 (월) 오후 02:16:36
>>302 봉지라면이.. 있었어..?
2025년 1월 20일 (월) 오후 03:00:05
새벽에 스레드 소모가 엄청난
2025년 1월 20일 (월) 오후 06:17:22
>>307
갯수로만 치면 하나 날아갔을 뿐인데.
갯수로만 치면 하나 날아갔을 뿐인데.
2025년 1월 20일 (월) 오후 07:19:32
가지고 싶은 랜덤 피규어가 있는데 랜덤이라 고민중. 난 가챠운이 좋은 편이지만...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그거 내 운이 아니라 직원분 운으로 담아주시는거잖아
2025년 1월 20일 (월) 오후 09:51:07
>>309
운이 좋은 직원이 걸리는 운은 부족한 모양이군.
운이 좋은 직원이 걸리는 운은 부족한 모양이군.
2025년 1월 20일 (월) 오후 10:42:05
>>310 일단 경험상 실물가챠를 직접 뽑을때는 1트 최애같은걸 수시로 뽑는데 친구한테 부탁했을땐 1트 삼애정도로 너프되더라고
2025년 1월 20일 (월) 오후 10:44:14
근데 실물 가챠라고하면 제일복권 같은 거 말하는 거야?
2025년 1월 20일 (월) 오후 11:03:03
그 포켓몬 리멘트같은거
2025년 1월 20일 (월) 오후 11:03:24
내가 가지고싶은건 포켓몬은 아니고 다른회사 다른 IP지만
2025년 1월 20일 (월) 오후 11:05:16

2025년 1월 20일 (월) 오후 11:05:30
흠, 사진을 보고 나니까 하나 사고 싶어지네.
2025년 1월 20일 (월) 오후 11:08:39
포켓몬 리멘트 귀여워. 포켓몬 리멘트도 여럿 가지고있음
2025년 1월 20일 (월) 오후 11:09:06
포켓몬은 스위치 이후로 관뒀어.
점점 디지몬처럼 되어가길래...
점점 디지몬처럼 되어가길래...
2025년 1월 20일 (월) 오후 11:10:06
스칼렛/바이올렛도 사긴 했는데 아무리해도 정이 안 가더라.
2025년 1월 20일 (월) 오후 11:10:15
사진 찍어보려고 했는데 피규어 진열장에 내가 비치네. 진열장을 여러개 쌓아둬서 꺼내기는 귀찮고
2025년 1월 20일 (월) 오후 11:11:21
진열장까지 가지고 있구나.
난 방이 좁아서 진열장은 뭔짓을 해도 못 놓을 것 같다...
그것 때문에 책이나 게임도 다 디지털로 사는데.
난 방이 좁아서 진열장은 뭔짓을 해도 못 놓을 것 같다...
그것 때문에 책이나 게임도 다 디지털로 사는데.
2025년 1월 20일 (월) 오후 11:11:38
>>318 리멘트로는 보통 인기있는 포켓몬이 나오니까 옛날 포켓몬이 더 많이 나오긴 하는듯. 나도 최근 포켓몬은 안해서 잘 몰라
2025년 1월 20일 (월) 오후 11:12:19
가장 좋아하는 포켓몬은 뭔데?
2025년 1월 20일 (월) 오후 11:12:48
진열장은 책장 한칸에 책을 다 비우고 피규어랑 굿즈들로 채워둔거라 별로 부피가 크진 않아. 물론 쫓겨난 책들은 책장 다른칸에 분배되어 책 위에 쌓여있음
2025년 1월 20일 (월) 오후 11:14:48
나도 방 정리를 좀 하고 필요 없는 물건들을 버리긴 해야하는데.
2025년 1월 20일 (월) 오후 11:14:59
>>323 아마 팬텀이랑 글레이시아. 웬만해선 대부분의 작품을 덕질할때 올캐러에 가까운 성향이라 굳이 최애를 따지진 않는데 포켓몬중 좀더 좋아하는걸 꼽으라면 저 둘인듯
2025년 1월 20일 (월) 오후 11:16:18
도도해보이는 애들을 좋아하는군. 나는 굳이 하나 뽑자면 엘풍 아니면 메리프->전룡 라인.
2025년 1월 20일 (월) 오후 11:17:11

2025년 1월 20일 (월) 오후 11:18:04
>>328
저 중에선 달 아래서. 아니면 연기.
저 중에선 달 아래서. 아니면 연기.
2025년 1월 20일 (월) 오후 11:19:11
연기 이쁘지. 근데 시크릿은 확률이 드물게 나오는 레어캐라서 난 기대도 안해... 안나올걸
2025년 1월 20일 (월) 오후 11:19:23
대충 퍼센트는 공개되어있는 거야?
2025년 1월 20일 (월) 오후 11:19:35
기본 멤버들은 다 같은 확률인가?
2025년 1월 20일 (월) 오후 11:20:23
실물이 있다는 점에서 가챠게임보다는 좀 더 나은 것 같기도 하고.
2025년 1월 20일 (월) 오후 11:21:06
기본 멤버들은 다 같은 확률 맞고, 내가 알기론 시크릿 확률은 아마 1/144였던걸로 기억해. 시리즈마다 다 똑같은 확률인지는 모르겠네
2025년 1월 20일 (월) 오후 11:22:44
생각보다 그렇게 비싸진 않네? 의외로 올컬렉하는 사람들 꽤 있겠는데.
2025년 1월 20일 (월) 오후 11:26:15
보통 수집하는 사람들은 박스로 많이 사더라고. 박스로 사면 기본 멤버들은 안겹치게 전부 나오니까. 그중 시크릿이 들어있으면 기존거 하나가 빠지고 시크릿이 들어가있는 식이지만. 난 아직 대학생이라 피규어에 그정도로 지를만한 지갑사정은 안돼서 아쉬워. 사실 취직하고도 피규어를 올컬렉하는건 잘 안할듯... 피규어 말고도 수집형 취미가 너무 여러개라
2025년 1월 20일 (월) 오후 11:27:32
아예 박스도 있는 정도면 엄청 혜자네. 모바일 게임이랑 비교할 게 아니었구만.
2025년 1월 20일 (월) 오후 11:32:08
모바일 가챠겜은... 하는게 아니야
2025년 1월 20일 (월) 오후 11:32:25
>>338
하고 있는 거 아니었어?
하고 있는 거 아니었어?
2025년 1월 20일 (월) 오후 11:35:48
하고있긴 하지. 근데 그거 말곤 가챠겜은 손을 안대기로 했어. 예전엔 림버스 말고도 이것저것 했거든. 블아라던가 앙스타라던가 리버스1999도 했었고. 근데 다 접은지 오래됨. 뭐 림버스야 내가 워낙 프문 골수기도 하고, 가챠 안돌리고 돈 안써도 올컬렉 가능하니까 하고있는거지. 가챠 정책이 지금보다 빡셌으면 아무리 골수여도 이미 접었을듯?
2025년 1월 20일 (월) 오후 11:40:55
월요일도 화력이 좋은 참게
2025년 1월 20일 (월) 오후 11:42:07
>>341
난 그냥 밴 기능을 추가하러 왔을 뿐이야.
난 그냥 밴 기능을 추가하러 왔을 뿐이야.
2025년 1월 20일 (월) 오후 11:42:48
>>342 😱
2025년 1월 20일 (월) 오후 11:43:58
난 그저 방학한 대학생이라 시간 빌게이츠일 뿐이고
2025년 1월 20일 (월) 오후 11:44:51
휴지통 옆에 사람처단 아이콘이 생겼다
2025년 1월 20일 (월) 오후 11:53:17
분탕시 베어버린다는 뜻의 아이콘인가
2025년 1월 20일 (월) 오후 11:58:22
상황극판이 어느정도 이주하면서 TRPG판에는 아이스 에이지가 찾아왔다고 한다.
2025년 1월 21일 (화) 오전 12:13:09
모바일 가챠겜은 가챠가 문제가 아니라 숙제가 문제야
2025년 1월 21일 (화) 오전 12:18:43
내가 원신 붕스 트릭컬 메메모리 명조. 더 과거엔 데레스테 밀리시타 사이마스 포토카츠 스쿠페스 둘다 5개네?
5개를 동시에 돌리던 시기가 있던 거 같은데 숙제하기 귀찮아서 두세개 남겨두고 접음. 두세개도 메인겜하나 서브겜들 상태지.
아이돌물씹덕시기엔 아이마스ip만 살렸었는데, 지금은 다 접었군.
5개를 동시에 돌리던 시기가 있던 거 같은데 숙제하기 귀찮아서 두세개 남겨두고 접음. 두세개도 메인겜하나 서브겜들 상태지.
아이돌물씹덕시기엔 아이마스ip만 살렸었는데, 지금은 다 접었군.
2025년 1월 21일 (화) 오전 12:22:04
가챠 자체는 사실 "올컬렉해야지!"라든가, "풀돌해야지!"라든가, 하는 욕심만 버리면 상관 없어서. 다만 상관 없으려면 숙제를 해야하고… 숙제는 귀찮고… 이 과정에 서브로 돌리던 겜들은 숙제를 못해서 못 번 돌이 꼬와지고…
2025년 1월 21일 (화) 오전 12:22:44
그렇다고 숙제가 없으면 또 할 이유가 없어져서...
2025년 1월 21일 (화) 오전 12:25:41
>>351 아무래도 그렇지… 스토리 업데이트날 이벤트날 아니면 접속 안할거야 분명.
그래서 결국 내가 요새 하고 있는 건 다 숙제강도가 낮다.
그래서 결국 내가 요새 하고 있는 건 다 숙제강도가 낮다.
2025년 1월 21일 (화) 오전 12:31:07
사실 원신은 여전히 숙제강도가 살~짝 있지만 뭐, 메인겜이니까 상관 없고
붕스는 원신이랑 비슷하지만 오토로 돌릴 수 있으니 괜찮고.
메메모리는 숙제 라면컷이라…
붕스는 원신이랑 비슷하지만 오토로 돌릴 수 있으니 괜찮고.
메메모리는 숙제 라면컷이라…
2025년 1월 21일 (화) 오전 01:27:36
림버스 이 힙스터겜은 숙제가 한번 하는데 최소 30분임... 그래도 일일숙제가 아니라 일주일에 한번만 하면 되고, 플레이 방식도 로그라이트고 재밌는 편이라 할만하긴 한데
2025년 1월 21일 (화) 오전 06:17:14
난 명일방주랑 쿠키런 숙제에 질린 이후로 모바일 게임은 관둔지 몇년 됐어.
근데 콘솔겜도 이젠.장기 겜태기네. (술이나 그만 마셔야지 에휴. 컨트롤이 이상해진다.)
근데 콘솔겜도 이젠.장기 겜태기네. (술이나 그만 마셔야지 에휴. 컨트롤이 이상해진다.)
2025년 1월 21일 (화) 오전 10:43:40
이슈트래커까지 갈 정도로 중요한 질문은 아닌 것 같아서 이쪽에 슬쩍...
새 게시판 지금 코드 변경된 부분 있을 때마다 그쪽 클래스명 난수 랜덤지정으로 새로 생성되는 거지?
새 게시판 지금 코드 변경된 부분 있을 때마다 그쪽 클래스명 난수 랜덤지정으로 새로 생성되는 거지?
2025년 1월 21일 (화) 오전 10:44:15
>>356
맞아. 딱히 내가 지정하는 건 아니야.
맞아. 딱히 내가 지정하는 건 아니야.
2025년 1월 21일 (화) 오전 10:58:57
초록색 테마 가지고 싶어서 css로 만들어뒀는데 맨날 어디선가 터지더라구
바뀔 때마다 대충 맞춰야지...
바뀔 때마다 대충 맞춰야지...
2025년 1월 21일 (화) 오전 11:04:19
아마 그런 경우면 클래스네임 말고 레이아웃으로 셀렉트를 하는 게 나을 걸.
2025년 1월 21일 (화) 오전 11:10:33
퇴근하고 >>359 대로 수정해봐야지
Thanks!
Thanks!
2025년 1월 21일 (화) 오후 06:08:10
하단 광고에 왜인지 다랑어회가 적혀 있다
2025년 1월 21일 (화) 오후 06:38:08
>>361 그거 사실 잡혀가서 회쳐진 익명의 참치 씨야
2025년 1월 21일 (화) 오후 07:00:05
더이상 학생은 아니지만 학교 자체가 싫은 곳으로 남아버림.
2025년 1월 21일 (화) 오후 07:54:31
2025년 1월 21일 (화) 오후 11:48:22
설날이 다가온다
2025년 1월 22일 (수) 오전 09:41:38
미세먼지 때문인가 몸상태가 좀 안 좋네...
2025년 1월 22일 (수) 오전 10:30:40
미세먼지때문에 코에서 텁텁한 느낌나
2025년 1월 22일 (수) 오후 06:21:01
공기가 나쁘긴 하네
2025년 1월 22일 (수) 오후 07:18:04
그나마 다행인 건 금요일 쯤이면 괜찮아질 것 같다는 거야.
2025년 1월 22일 (수) 오후 08:15:05
그나마 주말에는 괜찮구나
2025년 1월 23일 (목) 오전 12:09:03
.com은 닷컴인 거 아는데
쩜씨오엠으로 읽게됨
쩜씨오엠으로 읽게됨
2025년 1월 23일 (목) 오후 12:53:11
⚓🖥️
2025년 1월 23일 (목) 오후 04:42:06
>>372
닷맥
닷맥
2025년 1월 23일 (목) 오후 04:45:51
현재 구게시판과 뉴게시판의 인구 차이는 어느정도
2025년 1월 23일 (목) 오후 04:46:44
참치게시판은 워낙 사람이 없었으니 의미가 없고... 상황극판은 반 정도 넘어왔으려나?
앵커판은 전혀 안 넘어왔다고 봐야지.
앵커판은 전혀 안 넘어왔다고 봐야지.
2025년 1월 23일 (목) 오후 04:51:52
2025년 1월 23일 (목) 오후 05:02:34
어장이 supabase를 쓴다는 소문
2025년 1월 23일 (목) 오후 05:03:06
디비랑 소켓.
오토 리로드할 때 잘 써먹고 있지.
오토 리로드할 때 잘 써먹고 있지.
2025년 1월 23일 (목) 오후 05:04:08
서버리스가 짱이시다...
2025년 1월 23일 (목) 오후 05:05:46
>>361 대문엔 2개나 보인다.
2025년 1월 24일 (금) 오전 12:34:21
뉴참치 들어올 때마다 뭔가 이유는 모르겠지만 조금 불편하고 어색하다고 느꼈는데 이제 이유를 알았다... 게시판 글 제목들이 오른쪽 정렬되어있었군......한번 인지하고 나니까 은근 불편해...
2025년 1월 24일 (금) 오전 12:37:38
그리고 전에는 게시판마다 아이디가 변경됐던 거 같은데 뉴참치는 똑같구나
2025년 1월 24일 (금) 오전 06:59:19
그러고 보니까 내 조카는 댕댕이다.
2025년 1월 24일 (금) 오전 09:39:17
2025년 1월 24일 (금) 오후 02:31:04
재빠르게 열렸지만 느리게 채워지는 잡담
2025년 1월 24일 (금) 오후 05:45:33
>>384 와악 왼쪽 정렬됐네!! 고마워 캔드민!!!
2025년 1월 24일 (금) 오후 06:14:40
>>386
뭔가 모바일에서는 괜찮게 보이는 느낌이고... PC 기준으로는 오른쪽이 허전한데, 기존에도 이랬으니까 보다보면 익숙해지겠지.
뭔가 모바일에서는 괜찮게 보이는 느낌이고... PC 기준으로는 오른쪽이 허전한데, 기존에도 이랬으니까 보다보면 익숙해지겠지.
2025년 1월 24일 (금) 오후 10:06:38
뭐지... 구글 광고가 애드블락을 뚫고 광고를 표시하고 있네...?
2025년 1월 25일 (토) 오후 02:56:03
소신발언: 참치회보다는 대방어회가 좋다......
2025년 1월 25일 (토) 오후 04:28:09
2025년 1월 25일 (토) 오후 04:32:12
근데 진짜 대방어회는 진짜 맛없는 집 아니면 대부분 어느 정도 맛이 보장되는데 참치회는 이상하게 편차가 너무 큰 것 같아.
문제는 동네 참치집은 보통 죄다 별로고 강남까지 가야 좀 맛있는 집들이 있어서...
문제는 동네 참치집은 보통 죄다 별로고 강남까지 가야 좀 맛있는 집들이 있어서...
2025년 1월 25일 (토) 오후 07:57:23
맛있는 부위 자체가 또 참치 안에서도 나뉘고 취향도 갈리니
여러모로 있단 말이지
여러모로 있단 말이지
2025년 1월 26일 (일) 오전 12:39:17
사실 나도 참치보단 대방어를 더 많이 먹긴 해.
2025년 1월 26일 (일) 오전 01:41:44
>>390 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맛있는 참치회는 못먹어본 거 같아... 편차가 심한 것도 맞고 부위 별로 맛도 다 다르기도하고... 그래서그런가 도전하기가 좀 그래.
대방어는 겨울에만 먹을 수 있어서 아쉽다...
근데 진짜 맛있는 참치회는 못먹어본 거 같아... 편차가 심한 것도 맞고 부위 별로 맛도 다 다르기도하고... 그래서그런가 도전하기가 좀 그래.
대방어는 겨울에만 먹을 수 있어서 아쉽다...
2025년 1월 26일 (일) 오전 04:02:52
그래서 한정판이니까 잔뜩 먹어둬야 한단 말이지...
2025년 1월 27일 (월) 오전 09:56:27
눈 온다
2025년 1월 27일 (월) 오후 12:14:33
눈길 조심
2025년 1월 27일 (월) 오후 03:24:41
오늘은 오뎅을 먹는다.
2025년 1월 27일 (월) 오후 04:25:23
대방어 먹고싶어지네
2025년 1월 27일 (월) 오후 04:25:44
시골가면 삼촌한테 사달라그럴까
2025년 1월 27일 (월) 오후 04:51:32
남의 돈으로 먹는 방어가 지고
2025년 1월 27일 (월) 오후 05:06:36
올 겨울엔 대방어를 아직 한 번도 안 먹었네. 나도 연휴 때 한 번 사먹을까.
2025년 1월 27일 (월) 오후 08:46:11
조용한 설날어장
2025년 1월 28일 (화) 오전 12:56:29
눈이 오잖아-
너와 처음만난 그날에도
지금처럼 눈이 왔잖아-
너와 처음만난 그날에도
지금처럼 눈이 왔잖아-
2025년 1월 28일 (화) 오후 12:53:06
아 오늘도 오네...
2025년 1월 28일 (화) 오후 07:44:15
대방어 먹고싶었는데 설연휴라 주변에 여는 집이 없대 허엉
2025년 1월 29일 (수) 오후 07:14:30
캔드민 구참치 상판에 고어짤 삭제좀 부탁해도 될까?
어장주가 없는 어장이 어장주 올 때까지 고통받고 있어.......
어장주가 없는 어장이 어장주 올 때까지 고통받고 있어.......
2025년 1월 29일 (수) 오후 07:19:45
고소 안한다는거 알고 계속 고어짤 올리면서 노는 중이더라 보니까
2025년 1월 29일 (수) 오후 07:46:17
삭제함.
2025년 1월 29일 (수) 오후 07:52:05
참치게시판은 이제 닫아야겠다.
2025년 1월 29일 (수) 오후 08:18:41
릴레이판이랑 자캐판도 같이 닫아도 될듯
2025년 1월 29일 (수) 오후 08:38:11
일단 참게 먼저 닫아보고.
2025년 1월 29일 (수) 오후 08:48:03
좋아. 참치게시판은 닫았다.
2025년 1월 29일 (수) 오후 08:58:20
이제 저걸 어떻게 읽기 전용 파일로 만들지가 문제군...
2025년 1월 29일 (수) 오후 09:21:37
내일은 느긋하게 검색 기능이나 개편해야겠다.
2025년 1월 30일 (목) 오전 01:22:09
참치게시판은... 서비스 종료다...
2025년 1월 30일 (목) 오전 01:58:55
상황극판도 곧 정리될 느낌이고... 천천히 상황봐가면서 느긋하게 진행하면 되것어.
생각보다 비용이 좀 나올 예정이라 최적화는 좀 고민해봐야할듯.
생각보다 비용이 좀 나올 예정이라 최적화는 좀 고민해봐야할듯.
2025년 1월 30일 (목) 오전 06:54:24
한페이지에 글 20개씩으로 늘어났네
개인적으로 10개씩인게 좋았는데 아숩
개인적으로 10개씩인게 좋았는데 아숩
2025년 1월 30일 (목) 오전 09:13:05
뭐가 바뀌었나? 했더니 여기는 페이지가 하나라서 그대로인거였네
2025년 1월 30일 (목) 오전 09:19:27
>>418
글이 좀 늘어나다 보니까 계속 페이지 넘어가야돼서 좀 번거롭더라고.
글이 좀 늘어나다 보니까 계속 페이지 넘어가야돼서 좀 번거롭더라고.
2025년 1월 30일 (목) 오후 12:28:42
앵커판이 2월 1일에 닫는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캔드민 동지
2025년 1월 30일 (목) 오후 01:29:48
>>421
어디서 발생한 루머야...
어디서 발생한 루머야...
2025년 1월 30일 (목) 오후 02:07:20
옮기기 이야기하다가 튀어나온 것 같네
공식이 잘알아로 결론났어
공식이 잘알아로 결론났어
2025년 1월 30일 (목) 오후 03:15:02
역시 집이 최고야. 내방 안락해 편안해 햐
2025년 1월 30일 (목) 오후 03:25:43
>>424
친척집 갔다왔나보네.
친척집 갔다왔나보네.
2025년 1월 30일 (목) 오후 03:28:24
>>425 극단내향형 인간에게 친척 전원이 목소리가 크고 과격한 친척집은 지옥이야
2025년 1월 30일 (목) 오후 04:35:04
그나마 목소리만 크면 다행인데...
2025년 1월 30일 (목) 오후 05:47:38
>>421-422
난 2월 29일로 들었는데
난 2월 29일로 들었는데
2025년 1월 30일 (목) 오후 05:48:37
난 아무 말도 안했는데 대체 누구한테 들은 거야.
2025년 1월 30일 (목) 오후 05:57:30
카톡링크 문의가 작동을 안하네
2025년 1월 30일 (목) 오후 05:57:42
카톡 문의 링크...
2025년 1월 30일 (목) 오후 05:58:19
공지사항 수정하다 뭐 잘못한듯. 잠시만.
2025년 1월 30일 (목) 오후 05:59:08
고쳤다.
2025년 1월 30일 (목) 오후 06:00:32
와 사과맛에서 더블비얀코 사과 샤베트의 맛이 난다
2025년 1월 30일 (목) 오후 06:15:15
lightuna와는 다르게 빠르게 버전업되는 ChamchiJS
2025년 1월 30일 (목) 오후 06:55:22
일단 개발이 쉽고 패치하기도 쉬워.
"왜 굳이 데이터를 버리면서까지 ChamchiJS로 이전해야 하냐"에 대한 대답이지.
lightuna 업데이트는 솔직히 끔찍했다. 내가 잘못한 거지만...
"왜 굳이 데이터를 버리면서까지 ChamchiJS로 이전해야 하냐"에 대한 대답이지.
lightuna 업데이트는 솔직히 끔찍했다. 내가 잘못한 거지만...
2025년 1월 30일 (목) 오후 07:07:19
음.. clr/ruby 신규 스펙에 대한 매뉴얼을 작성해야하는데 너무 귀찮군...
2025년 1월 30일 (목) 오후 07:46:11
검색버튼에는 또 뭔가 깜찍한 버그가 있군.
2025년 1월 31일 (금) 오전 12:21:03
힘힘
2025년 1월 31일 (금) 오전 01:09:33
테마 정리 완료.
이제 사용자 정의 테마 기능을 제공하기 위한 준비가 끝났다.
이제 사용자 정의 테마 기능을 제공하기 위한 준비가 끝났다.
2025년 1월 31일 (금) 오전 01:21:50
순간적으로 디비가 맛탱이가 갔군... 왜인지는 나도 모르겠다...
2025년 1월 31일 (금) 오전 09:02:35
글 작성이 안되나...
2025년 1월 31일 (금) 오전 09:06:32
어우... 새벽내내 글 작성이 안됐었나보네.
DB 쪽 설정을 좀 수정했었는데 그게 글 작성을 못하게 만들었나봐.
DB 쪽 설정을 좀 수정했었는데 그게 글 작성을 못하게 만들었나봐.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12:57:22
테스트2의 영압이 사라졌다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01:23:49
복귀하기 싫어어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02:39:03
휴가였구나...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07:04:46
모바일판 글씨가 점점 작아지는 기분이야...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07:06:01
>>447
음... 그게 요즘 대세인듯. 화면 큰 기기를 많이들 쓰니까.
나도 아이폰 미니라 조금 힘들 때가 있다.
음... 그게 요즘 대세인듯. 화면 큰 기기를 많이들 쓰니까.
나도 아이폰 미니라 조금 힘들 때가 있다.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07:22:40
아아 참치 게시글 목록글 글씨가 작아진단 얘기였어 ㅋㅋㅋ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07:23:11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07:31:01
>>449
아, 그거 오늘 줄인 거 맞아.
예전 게시판이랑 비교해서 거기에 맞춘 거야.
아, 그거 오늘 줄인 거 맞아.
예전 게시판이랑 비교해서 거기에 맞춘 거야.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07:31:12
아마 이 이상 줄어들진 않을 걸...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07:45:33
코드도 대강 정리했고 테마도 정리됐으니 이제 슬슬 1.0.0을 붙여줄까...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07:53:27
참치 게시판에 의외로 눈팅이 있음을 증명하는 인원 수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08:14:25
실제 접속 인원보다 많이 찍힐 수도 있어. 정확하진 않아.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08:22:28
>>454 몇명으로 뜨는데? 궁금..(나는 0으로만 뜸)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08:23:44
그나저나 숫자가 뜬다는 거 보니 예전과는 다르게 진짜 접속자수인가보네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08:52:07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08:52:31
새 컴퓨터 안 사냐고...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08:57:51
더 늦기 전에 산책이나 갔다와야겠군.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09:16:40
에이 2명가지고 의외로 인원이 있다고 할까?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09:36:49
>>461
뭐, 평소에는 맨날 나 혼자니까.
뭐, 평소에는 맨날 나 혼자니까.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11:05:37
오늘 참치가 너무 불안정한데?!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11:06:39
뭔가 사용자가 많을 때 패치를 하면 디비쪽 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은 느낌이...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11:08:43
패치도 좀 시간 맞춰서 하던가 해야겠다...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11:16:38
패치만 아니면 문제 없을 듯...
리소스 측면에서는 솔직히 매우 여유야.
리소스 측면에서는 솔직히 매우 여유야.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11:52:18
서버 운영은 뭐만 다르게 하려고 하면 에러내는 거 같아요.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11:52:37
>>466 새로운 어장의 테크놀로지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11:54:51
확실히 이렇게 라이브 테스트를 하면서 피드백 받고 해야 개발이 빨라질 듯! 배워감!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11:55:16
앵커판은 갈라져도 둘 다 사람이 많다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11:55:49
대단하네!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11:57:14
각 어장별로 인원수가 표시되서 나오는 거야?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11:57:33
짱 신기하다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11:58:51
최하단 회색 글씨가 신경쓰이지 않는 테마는 다크뿐이군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11:59:41
그럼 앵커판은 지금 어디가 더 많아?
2025년 2월 1일 (토) 오전 12:02:23
구판이 신판보다 아직 2배 이상인 것 같아 보인다
저긴 글쓴 사람만 계량되니 약 3배까지 갈수도?
저긴 글쓴 사람만 계량되니 약 3배까지 갈수도?
2025년 2월 1일 (토) 오전 12:03:42
사람은 은근 변화를 싫어하는 생물이니 머.
2025년 2월 1일 (토) 오전 12:05:00
대문과 게시판 목록은 참치 수가 안뜨는군
2025년 2월 1일 (토) 오전 12:05:06
근데 여기는 relay 기능 없는거지?
2025년 2월 1일 (토) 오전 12:05:41
2025년 2월 1일 (토) 오전 12:06:14
진짜 새로운 기술은 오류가 많이 나는 듯.
2025년 2월 1일 (토) 오전 12:06:40
사실 기술보다는 내가 문제이긴 한데, 허허...
2025년 2월 1일 (토) 오전 12:07:52
이름 기본값을 정 없는 User대신 근본인 Tuna로 바꿔야
2025년 2월 1일 (토) 오전 12:08:04
근-본
2025년 2월 1일 (토) 오전 12:08:17
그 기능도 넣어야되는데... 뭔가 급하지가 않다보니까 미루게 되네.
일단은 오토 리로드를 갈아엎는다.
일단은 오토 리로드를 갈아엎는다.
2025년 2월 1일 (토) 오전 12:09:50
게시판마다 대문격의 커다란 이름이 생겼으니 기념일마다 로고를 모집받아 달아도 좋을 것 같다.
2025년 2월 1일 (토) 오전 12:10:44
>>486
맞아. 지금은 그냥 텍스트로 되어있지만 게시판 별로 로고 이미지를 받아도 좋겠는데.
맞아. 지금은 그냥 텍스트로 되어있지만 게시판 별로 로고 이미지를 받아도 좋겠는데.
2025년 2월 1일 (토) 오전 12:15:06

2025년 2월 1일 (토) 오전 12:15:40
>>488
좀 더 빨리주지그랬어.
물론 아직 로고 이미지 기능 같은 거 없으니까 못 넣었겠지만.
좀 더 빨리주지그랬어.
물론 아직 로고 이미지 기능 같은 거 없으니까 못 넣었겠지만.
2025년 2월 1일 (토) 오전 12:16:18
고대까진 아니지만 과거 라이트튜나에 있던 카드 배경 기능이 생각나는 것이다
2025년 2월 1일 (토) 오전 12:16:40
카드배경 기능은 lightuna가 아니라 cardpost 기능이야...
2025년 2월 1일 (토) 오전 12:16:56
>>491 이젠 운영자만 기억하는 그 이름…
2025년 2월 1일 (토) 오전 12:17:03
본인이 "카드" 배경 기능이라고 해놓고선...
2025년 2월 1일 (토) 오전 12:17:59
공익광고 같은 카드포스트 소개 이미지가 생각나는
2025년 2월 1일 (토) 오전 12:18:20
그거 이미지 찾아보면 아직도 있다. 저번에 한 번 봤거든.
2025년 2월 1일 (토) 오전 12:19:21
페이지 이동할 때마다 파비콘이 연두색 B에서 참치머리로 바뀐다
2025년 2월 1일 (토) 오전 12:19:34
>>495 어장에서 이미지 찾기는 하늘에 별따기
2025년 2월 1일 (토) 오전 12:20:25
연두색B는 뭘 말하는지도 모르겠군.
>>497
심지어 그 이미지 예전 거울의 나라 게시판 데이터에 있는 거라.
>>497
심지어 그 이미지 예전 거울의 나라 게시판 데이터에 있는 거라.
2025년 2월 1일 (토) 오전 12:21:54
2025년 2월 1일 (토) 오전 12:22:51
뭔지 전혀 모르겠다... 파비콘이 뭔가 좀 이상하다는 생각은 하는데, 뭘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더라고.
2025년 2월 1일 (토) 오전 12:23:16
올려진 이미지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갤러리 기능이나 중복 이미지 방지를 위해 기존에 올려진 이미지를 재활용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면…
2025년 2월 1일 (토) 오전 12:23:54
>>501
재활용 기능 같은 건 생각하고는 있는데, 그건 완전 신규 기능이라 당장은 구현 안 함.
재활용 기능 같은 건 생각하고는 있는데, 그건 완전 신규 기능이라 당장은 구현 안 함.
2025년 2월 1일 (토) 오전 12:24:06
일단 오토 리로드 고치는 게 생각보다 빡세서 고생중...
2025년 2월 1일 (토) 오전 12:26:18
언제부턴가 스레드 상단에 스레드 개설 날짜 - 마지막 글 날짜가 같이 보여서 있어 보인다
2025년 2월 1일 (토) 오전 12:26:51
기존 게시판 사양이잖아.
2025년 2월 1일 (토) 오전 12:27:22
>>505 수년 이용했어도 전혀 눈치채지 못했지만
2025년 2월 1일 (토) 오전 12:27:53
역시 어역위는 아무런 쓸모가 없군...
2025년 2월 1일 (토) 오전 12:28:32
>>499 저런게 있어? 처음 봄..
2025년 2월 1일 (토) 오전 12:28:56
>>507 실록에도 궁궐의 기둥 수같은 것은 굳이 기록하지 않는 것…
2025년 2월 1일 (토) 오전 12:29:13
듣고보니 아주 틀린 말은 아님.
2025년 2월 1일 (토) 오전 12:29:43
>>502 이게 된다면 참치콘 같은 것이 유행할지도
2025년 2월 1일 (토) 오전 12:30:05
당장 고쳐야될 것도 많아서 말이야.
2025년 2월 1일 (토) 오전 12:30:31
>>512 고치는 속도 VS 새로운 이슈가 열리는 속도
2025년 2월 1일 (토) 오전 12:31:23
앵커판 인원이 갑자기 몰리면서 요청이 많이 들어오네.
사실 그냥 넘어갈 문제들도 있긴 한데 비용 절감이나 몇 가지 불편한 사항들을 개선하려면 결국 오토리로드를 어떻게든 해야돼.
사실 그냥 넘어갈 문제들도 있긴 한데 비용 절감이나 몇 가지 불편한 사항들을 개선하려면 결국 오토리로드를 어떻게든 해야돼.
2025년 2월 1일 (토) 오전 12:31:47
근데 지금 오토리로드 무슨 문제 있어?
2025년 2월 1일 (토) 오전 12:32:24
오토리로드
↑오점이 있음
↑오점이 있음
2025년 2월 1일 (토) 오전 12:33:41
위로 올라가는거? 그거 그냥 써도 위로 올라가잖아
2025년 2월 1일 (토) 오전 12:34:34
오토리로드 방식이... 누군가가 글을 쓰면 다른 사람들한테 "나 글 썼다."하고 알려주고, 그럼 그 메세지를 받은 사람들이 "서버야 새 데이터 줘"하는 방식인데...
1. 서버한테 매 번 새 데이터를 통째로 받아옴. 이미 있는 데이터가 포함되므로 용량이 커짐.
2. 화면을 "새로 그리기 때문에" 스크롤이 틀어지는 문제가 있음. 기존 데이터와 신규 데이터의 답변 길이 차이만큼 틀어짐.
그래서 지금 다른 방식으로 고치고 있고, 거의 다 고쳤는데 딱 하나 문제되는 부분이 있어서 그거를 어떻게 우회할지 고민중...
1. 서버한테 매 번 새 데이터를 통째로 받아옴. 이미 있는 데이터가 포함되므로 용량이 커짐.
2. 화면을 "새로 그리기 때문에" 스크롤이 틀어지는 문제가 있음. 기존 데이터와 신규 데이터의 답변 길이 차이만큼 틀어짐.
그래서 지금 다른 방식으로 고치고 있고, 거의 다 고쳤는데 딱 하나 문제되는 부분이 있어서 그거를 어떻게 우회할지 고민중...
2025년 2월 1일 (토) 오전 12:36:30
그러고보니까 맨위로 안올라갔었던거 같은데 계속 올라가니까 불편하네
2025년 2월 1일 (토) 오전 12:36:48
기본 크기는 너무 작고 wide view는 너무 넓으니 48em 정도가 가장 알맞군
2025년 2월 1일 (토) 오전 12:38:06
이번에 변경하는 방식은 누군가가 글을 작성하면 서버한테 "오토 리로드" 활성화 중인 모든 사람들한테 작성이 완료된 글을 메세지로 전송하고 그걸 브라우저에서 기존 답글목록 아래에 추가하는 방식이라 스크롤이 틀어지지 않아.
데이터 사용량이나 컴퓨팅 리소스 사용량이 어마어마하게 줄어드는 것도 포함이지.
데이터 사용량이나 컴퓨팅 리소스 사용량이 어마어마하게 줄어드는 것도 포함이지.
2025년 2월 1일 (토) 오전 12:39:56
지금 recent가 50이니까 오토리로드로 답글 하나 갱신할 때마다 50개의 답글 데이터를 가져오는데, 변경 후에는 새로 추가된 답글 딱 하나의 데이터만 가져오고 그것도 디비를 통하는 게 아니라 메세지를 받아서 처리하는 거라 DB 조작은 글 쓰는 사람 딱 한 명분만 처리되고 받는 쪽에서도 기존에 50개 받던걸 하나만 받으니까 데이터가 1/50토막이 나지.
2025년 2월 1일 (토) 오전 12:40:52
그냥 전체보기 켜두고 오토리로드 해두면 답글이 쭉쭉 아래로 붙는 식이라 괜히 이전 50 같은 걸로 왔다갔다 할 필요도 없어지고.
2025년 2월 1일 (토) 오전 12:44:09
2025년 2월 1일 (토) 오전 12:54:37
뭔가 온 김에 뭐라도 말하고 싶은데 할 말이 없군.
2025년 2월 1일 (토) 오전 01:15:05
참치 테크놀로지!
2025년 2월 1일 (토) 오전 02:17:51
패치하고 싶은데 아직도 접속자가 꽤 있네.
다들 잠을 안 자나?
다들 잠을 안 자나?
2025년 2월 1일 (토) 오전 03:49:09
패치 파이팅!
2025년 2월 1일 (토) 오전 04:51:04
티알을 위해 아주 리얼하게 거지같은 거미몹 움짤을 준비했어. 다들 좋아해주겠지? ^^ (벌레를 ㅈ같아하긴 해도 트리거는 없는 멤버들임)
2025년 2월 1일 (토) 오전 11:00:56
>>527 해외 거주하는 사람도 의외로 있으니까
아예 인원수 0명은 보기 힘든 느낌
아예 인원수 0명은 보기 힘든 느낌
2025년 2월 1일 (토) 오전 11:12:21
0명을 노리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30명씩 있는 건 좀...
2025년 2월 1일 (토) 오전 11:28:50
30명은 진짜 많네
2025년 2월 1일 (토) 오전 11:44:36
심지어 그냥 잡담 같은 게 아니라 실제로 뭔가 연재를 하는 것 같더라고.
2025년 2월 1일 (토) 오전 11:56:42
금요일을 한계까지 불태우는구나...
2025년 2월 1일 (토) 오전 11:57:23
복귀나 하시지...
전역까지 얼마나 남았어?
전역까지 얼마나 남았어?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12:10:15
>>533 다른 게시판 가서 구경 자주 하는 편이야?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12:10:16
>>533 다른 게시판 가서 구경 자주 하는 편이야?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12:11:13
아니. 보통은 안 보지. 어제는 패치하려고 사용자 수 확인하러 갔어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12:14:10
그럼 주로 여기랑 이슈트래커만 왔다갔다 하는구나
나도 비슷!
나도 비슷!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12:17:48
근데 구게시판 있잖아 아직 안닫은 게시판 빠른 시일내에 닫힐 예정이라던가
그런건 아니지? 시간 좀만 더 줬으면 좋겠다
그런건 아니지? 시간 좀만 더 줬으면 좋겠다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12:33:28
>>535 오늘로 37일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12:33:46
그리고 복귀 이미 했음 엉엉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12:36:00
한달 남았네 추카해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12:36:38
전역하면 제일 먼저 머하고 싶어?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12:38:03
사실 별로 생각은 안 해봄 ㅎ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12:38:45
돈은 많이 모았어?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12:40:11
일단 드디어 내겐 뻐킹 통장이 있으니까
본격적으로 스팀에서 게임들 털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음
본격적으로 스팀에서 게임들 털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음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12:41:29
>>546 아마?
많이 인지는 모르겠는데
제법 모았음
많이 인지는 모르겠는데
제법 모았음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12:42:07
헤헤 그럼 나 맛있는거 사줘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12:43:58
여기 달디달고 달디달고 달디단 일산화이수소야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12:45:50
나 이거먹고 살인미수로 고소하면 됨?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12:49:14
먹어도 안 죽으니 안심해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12:50:36
여기다 침뱉은거 아니지?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12:56:14
이왕 먹는거 비싼걸로 먹어야겠어 편의점으로 가자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12:56:58
에엥 일산화이수소 맛있는뎅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12:59:02
에비앙보다 비싼걸로 사줄거지?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1:01:36
여기 삼다수야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1:03:32
(시무룩)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1:04:31
물에다 타먹게 커피믹스도 사줭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1:05:38
커피는 몸에 나빠
대신 콤부차를 줄게
대신 콤부차를 줄게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1:06:58
커피가 왜 나빵 마시쪙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1:08:23
그치만 커피쨩 각성제인걸...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1:09:19
원래 그러려고 먹는거자나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1:17:19
하지만 몸에 안 좋죠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1:30:56
콤부차 맛있긴 하지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1:43:06
다른 탭 보다가 글 새로 올라오면 확인/답장
카톡처럼 편해진 참치 게시판
카톡처럼 편해진 참치 게시판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2:03:39
>>540
정해진 건 딱히 없음. 그냥 막연하게 올해 안에는 끝났으면 정도.
정해진 건 딱히 없음. 그냥 막연하게 올해 안에는 끝났으면 정도.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2:04:46
37일이라... 한창 스트레스 받을 시기군.
=살 찌기에 좋은 시기다.
=살 찌기에 좋은 시기다.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2:05:28
이미 살쪄서 0의 피해를 입었다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2:05:50
5월 12일에 닫으면 충분하지 않을까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2:07:19
>>567 그렇게 여유롭게 생각중? 갑자기 마음이 편안해짐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2:18:06
이슈트래커에서 토의하는거 보니까 재밌다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2:23:08
>>572 핫이슈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2:35:44
아 그러고보니까 게시판에 주제글 번호 떴었는데 없어졌구나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2:36:30
situplay>82>103
그러고보니 이렇게 바뀌었군
그러고보니 이렇게 바뀌었군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2:46:37
>>575 상판 참치야?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2:48:35
An error occurred in the Server Components render. The specific message is omitted in production builds to avoid leaking sensitive details. A digest property is included on this error instance which may provide additional details about the nature of the error.
정이 없는 오류메시지
정이 없는 오류메시지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3:12:22
그건 나도 대응을 못하는 에러라...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4:19:44
신규 오토 리로드 적용했다.
잘 되려나...
잘 되려나...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4:29:02
설마 노티가 안날아오나...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5:02:07
생각보다 별 이슈가 없네.
아주 난리가 날 줄 알았는데.
아주 난리가 날 줄 알았는데.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5:03:53
주제글 카운터 앵커판이랑 참게만 적용하는 건 당장 적용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서 일단 대충 땜질로 마무리...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5:09:37
심심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5:09:49
연병장이나 뛰고 오시죠.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5:10:07
이제 막 일과 끝나고 저녁먹기 전까지 대기하는 시간인가?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5:11:56
>>584 (충격적)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5:12:14
그렇긴 한데
애초에 주말이라 일과가 없기도 함
애초에 주말이라 일과가 없기도 함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5:12:39
주말이면 일광건조 해야지.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5:16:03
>>588 살려줘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5:17:06
나도 지금 버그 잡느라 바쁜데 군인이 쉬고 있으면 어쩌나...
방금도 혼자 뭐하다가 버그 발견해서 또 패치해야돼.
방금도 혼자 뭐하다가 버그 발견해서 또 패치해야돼.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5:17:32
엉엉 힘내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5:17:36
아닌가? 어차피 잘하면 안 들킬 것 같은데 그냥 모른척하고 넘어갈까...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5:17:52
무슨 버그길래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5:17:59
비밀이야...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5:18:13
근데 군대에서 모바일 되는 건 좀 부럽구만.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5:18:22
근데 그럼 사지방 망했어?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5:19:32
인강 같은거 들으려고 몇몇이 꾸준히 쓰긴 해
연등땐 미어터지고
연등땐 미어터지고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5:20:40
인강도 사실 모바일로 볼 수 있잖아. 통신요금 때문에 그런가? 화면 크기 문제?
그리고 사지방 연등은 뭔데. 그런 연등 들어본 적 없는데.
기껏해야 밤에 티비 좀 틀어주거나 책상에 앉아서 자격증 공부하는 정도 아니었나.
그리고 사지방 연등은 뭔데. 그런 연등 들어본 적 없는데.
기껏해야 밤에 티비 좀 틀어주거나 책상에 앉아서 자격증 공부하는 정도 아니었나.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5:23:47
이런 얘기 들을 때마다 요즘은 진짜 많이 바뀌었다고 느낌
무려 모포가 아니라 이불이 있다고 요즘은!
무려 모포가 아니라 이불이 있다고 요즘은!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5:24:40
"그게 군대냐 캠프지"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5:25:35
나는 진짜 캠프 같은 군생활을 했지만 이불이랑 사지방 연등은 좀 새롭네.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5:26:23
인강은 아마 컴퓨터가 편하기도 하고, 통신요금 문제도 있고 해서 그러는 느낌
그리고 연등은 케바케 같긴 해. 딴덴 티비연등 있는데 난 해 본 적 없고 그럼
그리고 연등은 케바케 같긴 해. 딴덴 티비연등 있는데 난 해 본 적 없고 그럼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5:26:32
>>600 캬아아악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5:27:32
우린 금요일이나 토요일에 가끔 티비연등 해줬어.
보통 뭔가 유명한 드라마 마지막화가 있다던지...
보통 뭔가 유명한 드라마 마지막화가 있다던지...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5:28:32
우린 연말에 티비연등 건의했더니 대대장이 그냥 자래 ㅠ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5:28:56
그걸 건의하는 게 신세대 군대라는 느낌인데.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5:29:59
그래서
요즘으로 치면 T1 결승전 같은 거
사관 찾아오면 보여주겠다고 하는 것 까진 봤음
>>606 무려 카톡방까지 있다
요즘으로 치면 T1 결승전 같은 거
사관 찾아오면 보여주겠다고 하는 것 까진 봤음
>>606 무려 카톡방까지 있다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5:31:12
카톡방 같은 경우는 부사관들은 이미 예전부터 많이들 썼고 뉴스에서도 좀 봐서 알고 있었어.
뭔가 카톡 점호를 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뭔가 카톡 점호를 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5:32:42
카톡 점호는 오히려 나한테 신세계인데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5:33:10
뭐 부대가 한 두 개가 아니니까 다 다르긴 하겠지.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5:33:51
아무튼 옛날군대썰은 무시무시해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5:34:15
얼마나 옛날을 말하는 거야...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5:35:50
아무튼 나 입대하기 전이면 옛날임
아무튼 그럼
아무튼 그럼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5:38:02
밥이나 먹으러 가... 아니면 또 냉동이냣!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5:39:14
히히 치킨 맛있졍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5:39:41
슈넬치킨 군대에서 진짜 맛있게 먹어서 전역하면 쌓아두고 먹으려고 했는데 실제로 전역하고 사먹어보니까 너무 쓰레기 같은 맛이 나서 먹다 버린 적 있어.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5:41:44
확실히 냉동은 바깥음식이 훨 낫더라...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5:43:16
냉동면은 아주 나쁘진 않은 것 같은데 튀김류는 진짜 군대에서는 어떻게 이걸 맛있게 먹었지 싶은 정도.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5:44:40
아마 짭밥이 아닌 것 만으로도 가치가 있었을 거라고 생각해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5:50:44
크림우동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5:55:20
야~옹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5:55:40
이제 알림창에 로고도 뜬다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5:55:52
엥 진짜? 난 여전히 안뜨는데.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5:56:04
권한을 다시 받아야하나?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5:56:44
안되네... 사파리의 문제인가...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5:56:47
알림을 안 받아서 모르는 나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5:58:38
벌써 주말이 30시간밖에 남지 않았어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5:58:52
무서우니까 시간 단위로 세지마...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5:59:21
30시간이나 남았네. 이런식으로 생각해야해. 와, 30시간이나 남았어!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5:59:35
그냥 아직 하루도 안 지났다고 생각하는 게 제일이라고.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6:00:33
토요일을 하루종일 잠만 자면서 지내버려서 슬프다. 갓생살아야하는데...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6:00:56
낮에 잔만큼 밤에 깨어있으면 되겠군.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6:01:48
>>632 그런식으로 생각하다간 갓생이 아니라 생패뒤집힌 참치가 되어버리고 말아!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6:03:06
이런이런.. 진짜로 갓생을 사는 인간들은 말이야...
주말에 "참치 인O넷 어장" 같은 커뮤니티 사이트나 하면서 시간을 버리지 않아!
주말에 "참치 인O넷 어장" 같은 커뮤니티 사이트나 하면서 시간을 버리지 않아!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6:04:49
오토 리로드 개선하고 나니까 이거 진짜 무슨 게시판이 아니라 게시판처럼 기록이 남는 채팅 같은 시스템이 되어버렸어.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6:05:18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6:08:44
글 쓰다가 느낀건데, 타자치는 손의 움직임은 뭔가 문어같아서 새삼 징그럽다.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6:10:55
>>637
타자칠때 손가락을 안본지가 너무 오래돼서 잘 모르겠는데...
타자칠때 손가락을 안본지가 너무 오래돼서 잘 모르겠는데...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6:12:06
그러고보니 어드민 코드가 없어져서 나도 인증코드를 하나 만들긴 해야겠는데...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6:12:26
>>638 난 노트북이라 모니터랑 자판의 위치가 워낙 가까워서 말이지.
그나저나 기존 참게에 오랜만에 들어가봤더니, 다 끝 달려있네. 신기한 느낌이다.
그나저나 기존 참게에 오랜만에 들어가봤더니, 다 끝 달려있네. 신기한 느낌이다.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6:12:32
하.. 또 실패. 나중에 테스트판에서 만들던가 해야겠다.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6:13:13
예쁜인코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6:13:30
>>640
목에 안 좋을 것 같은데. 난 모니터 엄청 높여서 쓰고 있어. 거북목이 심해서.
목에 안 좋을 것 같은데. 난 모니터 엄청 높여서 쓰고 있어. 거북목이 심해서.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6:13:54
>>643 그래서 내가 거북목이 심한가봐.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6:14:16
>>644
목 통증이 두통으로 오기 전에 교정하는 게 좋을 텐데.
목 통증이 두통으로 오기 전에 교정하는 게 좋을 텐데.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6:15:37
그림그리다보면 새우자세가 되어버려서 고개만 모니터에 빨려들어가 버린단 말이지. 누가 봐도 건강에 안 좋은 자세인데 무의식적으로 목이 먼저 뻗어가버려.
참 안 좋은 습관이야...
참 안 좋은 습관이야...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6:16:20
그림 그리는 사람들은 약간 어쩔 수 없는 게 있을 것 같아.
진짜 무슨 큰 이젤 같은 거라도 쓰지 않는 이상 무조건 굽어지지 않나?
진짜 무슨 큰 이젤 같은 거라도 쓰지 않는 이상 무조건 굽어지지 않나?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6:17:10
>>647 판타블렛 쓰면서 의식적으로 허리 피면 좀 괜찮을 걸?
나는 판 타블렛 쓰면서 빨려들어가는 중이라 진짜 답이 없고...
나는 판 타블렛 쓰면서 빨려들어가는 중이라 진짜 답이 없고...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6:18:34
결국 그림 그리다보면 특정 지점을 집중해서 봐야할테니 빨려들어가는 사람 많을 것 같네.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6:19:29
나 말고도 그림그리면서 그림에 빨려들어가는 사람이 많을는지 궁금하긴 하다. 적진 않을 거 같은데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6:20:28
나는 작은 글씨를 많이 보다보니까 모니터에 빨려들어가는 경우가 종종 있고...
이번에 안경원 갔는데 저번보다 난시가 더 심해졌다고 혼났어.
이번에 안경원 갔는데 저번보다 난시가 더 심해졌다고 혼났어.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6:22:45
나도 얼마 전에 안경알 새로하러 갔는데 시력이 엄청 나빠졌더라. 안경점에서 상시 구비하고 있는 알로는 교정도 안 돼서 따로 알을 주문해야 했을 정도.
으으~ 눈으로 보는 게 다인 사람인데 눈이 여기서 더 안 좋아지면 어떻게 사나 걱정이야. 교정이 되는 시력이라 다행이지. 교정도 안 됐으면 끔찍하군.
으으~ 눈으로 보는 게 다인 사람인데 눈이 여기서 더 안 좋아지면 어떻게 사나 걱정이야. 교정이 되는 시력이라 다행이지. 교정도 안 됐으면 끔찍하군.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6:25:05
>>652 안경하러 갔다가 들은 이야기인데, 고3되고서 갑자기 눈이 엄청 나빠진 학생이 있다는 거야. 그런데 교정도 안 되고 원인도 불명이었다나.
동정하는 게 좋은 일은 아니지만, 안타깝다고 생각했다. 하필이면 고3에...
동정하는 게 좋은 일은 아니지만, 안타깝다고 생각했다. 하필이면 고3에...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6:26:35
눈 찡그리는 거 많이 하면 난시 심해진다고 하더라.
아마 그 학생도 책 읽다가 좀 안보이는 글씨 있으면 찡그려서 그랬던 게 아닐까.
아마 그 학생도 책 읽다가 좀 안보이는 글씨 있으면 찡그려서 그랬던 게 아닐까.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6:28:49
눈 찡그리면 난시 심해지는구나?! 나도 많이 하던 행동인데 교정해야겠네...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6:29:43
원래 보통 난시가 대각선으로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눈 찡그리다보면 압력을 받아서 난시가 점점 수직으로 퍼지고, 그게 엄청 안 좋은 거라고 하더라고.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6:30:10
앞으로는 안경 잘 맞춰야겠어. 보통 한 번 맞추면 몇 년 쓰고 그러는데 이젠 좀 안 맞나 싶으면 바로 바꿔야지...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6:32:17
확실히 안경은 제때제때 바꾸는 게 눈 건강에 좋아.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6:41:10
인증코드라는 게 원하는 걸 뽑는 게 정말 쉬운 일이 아니구나...
3글자 정도 맞추는 건 어떻게든 되는데 4글자 이상을 모으는 건 거의 불가능한 수준 아닌가 싶네.
3글자 정도 맞추는 건 어떻게든 되는데 4글자 이상을 모으는 건 거의 불가능한 수준 아닌가 싶네.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6:50:31
특이한 인증코드 일단 한 개.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6:53:29
>>634 갓생 VS 참생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7:35:40
난 그림 아이패드에 그리면서 받침대 2가지 쓰니까 목이 아픈 문제는 어느 정도 해결되더라.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7:37:14
뭔가를 더 배우고 싶어도 이제와서 4년제 대학에 들어가기도, 국비 말고 비싼 학원에 들어가기도 뭐한 분야가 참 많지..
국비는 솔직히 말해서 그렇게까지 믿음직스럽지는 않고.
국비는 솔직히 말해서 그렇게까지 믿음직스럽지는 않고.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8:14:15
맞아요. 제가 국비해봤는데 별거 안 배웠습니다.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8:17:18
국비는 분야가 뭐던간에 어지간히 쓸 정도만 가르쳐주는 느낌.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8:48:19
>>663 나도 요즘 정확히 이 생각 중이라 너무 공감된다...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8:59:19
취업해서 필드에서 굴러야 성장할까.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8:59:38
확실히 취업하면 배우는 게 많긴 해.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02:53:52
비용을 줄이겠다고 오토리로드 방식을 바꿨는데 왠지 돈을 더 쓰게 될 것 같은 이 느낌은 뭐지...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08:53:42
오늘도 고뇌가 깊어져만 가는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12:37:44
실시간 카운터가 의외로 소켓 사용량을 쳐먹는 느낌인데. 어쩌면 빼거나 좀 조정해야할 수도 있겠어.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1:35:40
설계 미스로 인한 문제가 있어서 급하게 패치했다...
이제 좀 괜찮아질듯...
이제 좀 괜찮아질듯...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1:38:26
언제나 신기능 도입은 생각할 거리가 많아요.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1:39:50
리액트가 아직 익숙하지가 않아서, 그쪽에서 좀 실수가 있었음.
사용자 카운터 추적하는데 숫자가 뭐 이벤트 있을 때마다 오락가락하는 걸 보고 뭔가 이상한 걸 감지할 수 있었다.
사용자 카운터 추적하는데 숫자가 뭐 이벤트 있을 때마다 오락가락하는 걸 보고 뭔가 이상한 걸 감지할 수 있었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1:40:15
물론 이렇게 해도 여전히 게시판 인덱스 카운터는 메세지 발송량이 높은데 이건 어쩔 수가 없을듯...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1:40:28
흐으음. 아무래도 사람이 많으니...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1:42:31
뭐 아마 버그로 발송되던 메세지가 더 많았을 것 같으니까 아마 이젠 괜찮겠지.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1:43:18
커미션홍보하고샤라웃하고싶은데소심쟁이겁쟁이라할수가없어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1:43:20
고정된 컴퓨터 자원을 빌려서 하는 거는 고정비용이니까 괜찮던데,
서버리스 같은 걸로 하다보면 의도치 않게 급격한 사용량이 발생하는 건 요금이 무서워요.
서버리스 같은 걸로 하다보면 의도치 않게 급격한 사용량이 발생하는 건 요금이 무서워요.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1:43:41
>>678 저런. 언제나 첫발을 떼는게 너무 어렵죠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1:44:20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1:44:57
잘못해서 서버리스에 요청을 간격도 안 두고 많이 해버려서 많이 나온 적 있음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1:44:59
또 뭔가 버그를 발견한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어떻게하지... 냅두면 안 되려나...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1:45:15
프로그램의 버그는 없어지지 않는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1:45:33
>>687
버짓을 걸어두지 그랬어...
버짓을 걸어두지 그랬어...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1:45:49
뭐야 왜 미래를 바라보고 있었지.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1:45:54
서버리스를 사용해보는 건 처음이었어서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1:46:59
재밌는 버그네... 주제글에서 오토리로드 걸고 게시판으로 돌아갔는데 여전히 노티가 발송됨.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1:47:07
허억...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1:47:29
소켓 이벤트 구독이 페이지를 벗어나도 안 사라지는건가.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1:47:57
음... 채널 끊는 코드를 빼긴 했거든.
아마 페이지 이동하면 어차피 자동으로 끊기지 않을까? <- 이게 계획이었는데.
아마 페이지 이동하면 어차피 자동으로 끊기지 않을까? <- 이게 계획이었는데.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1:48:09
이거 나름 기능으로 활용할 수도 있지 않을까?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1:48:29
떠서 누르면 주제글로 이동되면 편할지도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1:49:00
일단 좀 더 살펴보고 어떻게 써먹을지 고민해봐야겠어.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1:49:30
우연이 만들어낸 발명!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1:50:10
원래 새로운 발명의 절반 정도는 우연으로 되지 않으려나.
이거 여러 주제글에 걸어도 다 되네.
탭 기준으로 유지가 되나...
이거 여러 주제글에 걸어도 다 되네.
탭 기준으로 유지가 되나...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1:50:23
아마 그런가보네요.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1:50:47
파괴되지 않은 이벤트 리스너가 작동하는 느낌인가.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1:51:06
뭐 그렇지.
클릭했을때 해당 주제글로 이동할 수 있게만 만들면 써먹을 수 있겠는데.
클릭했을때 해당 주제글로 이동할 수 있게만 만들면 써먹을 수 있겠는데.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1:51:59
좋은 기능!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1:52:40
아 근데 노티에서 참치 아이콘 잘 보여? 나는 왜 안되지. 사파리만 뭔가 다른가?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1:53:36
브라우저 이슈인가.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1:54:02
한 번 탭을 켜놓고 해볼까.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1:58:45
일단 크롬에서는 참치 아이콘 보이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2:00:30
>>680-681 첫발은 아닌데...
예전에 홍보글 올렸다가 비추먹었더니 무서워져서 더이상 홍보를 못하겠어...
예전에 홍보글 올렸다가 비추먹었더니 무서워져서 더이상 홍보를 못하겠어...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2:01:08
아... 그런 일이 있었군.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2:01:30
나도 마음이 여려서 누가 뭐라 하면 위축됨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2:02:20
진짜 비추가 그렇게 무서운 거에요.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2:02:37
그냥 뭐라 하는 댓글보다 비추가 더 무서움...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2:03:05
음.. 나는 하도 많이 쳐맞아봐서 이젠 그냥 그러려니해.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2:03:18
앗...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2:03:31
당장 ChamchiJS만 봐도 비추 엄청 먹었는 걸.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2:03:36
근데 개발하는 사람들은 철면피해야할 거 같긴 해요.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2:03:55
뭐 내 경우는 돈이 걸린 문제니까 철면피 깔 수 밖에 없긴 한데.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2:04:30
비용 절감과 비용 확보는 중대사.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2:08:33
참치자스가 왜 비추를 먹지..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2:09:49
변화하는 걸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2:10:01
디씨같은 사이트에 홍보한거면... 워낙 꼬인것들 많아서 그래.
그런데 아니라면 뭐라 할 말이 없다..
그런데 아니라면 뭐라 할 말이 없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2:10:49
보통은 익숙함 문제? 개인 취향의 문제? 그쪽이지.
버그 때문에 뭐라 하는 건 고치면 되니까 상관 없는데...
버그 때문에 뭐라 하는 건 고치면 되니까 상관 없는데...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2:11:35
공감이에요.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2:12:32
개인적으로 디씨 비슷한거 하는 사람들은 주로 피하는 편.. (성별이나 정치성향 같은거하고는 상관 x)
난 커미션 말고 비덕 대상 프린트 판매 계획중인데 일단은 디자인 관련 책부터 읽어보는 중.
난 커미션 말고 비덕 대상 프린트 판매 계획중인데 일단은 디자인 관련 책부터 읽어보는 중.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2:12:33
그런 사람들은 만족시키기가 어려움.
그냥 저지르고 적응하기를 기다려야해요.
그냥 저지르고 적응하기를 기다려야해요.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2:12:45
그리고 애시당초 불가능한 문제를 가지고 뭐라하면 그건 좀 속이 터질 때가 있지.
말 그대로 "그럼 너가 만들어" 소리 나오는 거야.
말 그대로 "그럼 너가 만들어" 소리 나오는 거야.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2:13:25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2:14:00
하앗... 뭔가 알림 클릭시에 해당 주제글로 이동하는 건 잘 되는데 스크롤 문제가 있네... 이거라도 일단 적용할까.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2:17:47
(((인터넷 망령이라 디씨아카는 물론 4chan 5ch 8chan(살아있을적에) 레딧 웨이보 lofter 다 하는편)))
のωの;; 눈치..
のωの;; 눈치..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2:18:12
저도 커뮤 망령이었는데 비추가 무서워진 후로는 눈팅만 해요.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2:18:48
나도 보통 눈팅위주야,,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2:19:17
관심 있는 주제가 생기면 커뮤들 다 돌아다니면서 검색해서 읽어봄.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2:19:30
디시는 직접 한다기보단 그냥 정보가 디시에 있을 때만 가는 편이고 아카는 게임정보 때문에 가끔 가.
보통은 참치나 루리웹이지.
참게에 사람 많으면 루리웹 굳이 안 가도 되는데 사람 없으면 심심해서 그냥 유머글 보러 가는 정도.
나도 참치 외에는 거의 다 눈팅만 하네.
보통은 참치나 루리웹이지.
참게에 사람 많으면 루리웹 굳이 안 가도 되는데 사람 없으면 심심해서 그냥 유머글 보러 가는 정도.
나도 참치 외에는 거의 다 눈팅만 하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2:19:45
참치가 글 쓰기는 편함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2:19:54
주제글 별로 활동하니까 그런가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2:20:26
그냥 가벼워서 그런 게 아닐까 싶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2:20:29
나도 여기가 활동하기엔 가장 부담이 없긴 해.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2:21:11
극공감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2:34:19
오토리로드 관련 기묘한 트릭이 추가되었다.
1. 탭 하나를 연다.(탭 단위로 동작함.)
2. 주제글 A에 들어가 오토리로드를 켠다.
3. 주제글 B에 들어가 오토리로드를 켠다.
4. 그리고 아무데서나 놀고 있는다.
5. 주제글 A에 새글이 올라오면 알림이 온다.
6. 알림을 클릭하면 주제글 A로 이동한다...!
7. 주제글 B 알림 또한 마찬가지로 작동한다...!
8. 탭을 끌 때까지 이 세션이 유지된다.
*기존에 오토리로드가 활성화된 주제글이라면 그냥 해당 주제글에 들어갔다 나오는 것만으로도 동작.
**아쉽게도 페이지 전환 후 자동으로 스크롤이 안 돼서 스크롤은 직접 해야한다...
***탭을 유지한 상태에서 오토리로드를 끄면 알림을 끌 수 있다.
공식 기능은 아니고 그냥 버그성 기술로 적용하겠음...
1. 탭 하나를 연다.(탭 단위로 동작함.)
2. 주제글 A에 들어가 오토리로드를 켠다.
3. 주제글 B에 들어가 오토리로드를 켠다.
4. 그리고 아무데서나 놀고 있는다.
5. 주제글 A에 새글이 올라오면 알림이 온다.
6. 알림을 클릭하면 주제글 A로 이동한다...!
7. 주제글 B 알림 또한 마찬가지로 작동한다...!
8. 탭을 끌 때까지 이 세션이 유지된다.
*기존에 오토리로드가 활성화된 주제글이라면 그냥 해당 주제글에 들어갔다 나오는 것만으로도 동작.
**아쉽게도 페이지 전환 후 자동으로 스크롤이 안 돼서 스크롤은 직접 해야한다...
***탭을 유지한 상태에서 오토리로드를 끄면 알림을 끌 수 있다.
공식 기능은 아니고 그냥 버그성 기술로 적용하겠음...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2:36:10
대강 정리됐으니 이제 밥 먹으러 가야지.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2:36:47
맛점!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42:25
좋은 인코를 얻었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43:03
앞으론 인증할 일 있으면 저거 써야지.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48:09
매우 아아아아,!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11:32
스피드런 같은 데서 써먹는 글리치가 이런 식으로 생기는 거구나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11:45
>>739 오왕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12:24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14:02
허어억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14:11
버니합ㅋㅋ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14:39
실제 동작은 버니합이랑 아무 상관 없다만... 둘 다 버그로 시작해서 지금은 테크닉이 됐다는 점에서...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15:16
아하 그런 의미였군요.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18:54
패치하는 김에 오토리로드를 채팅모드로 변경했다.
동작 방식상 오토리로드가 아니라서 괜히 오해가 생길 수 있으니.
동작 방식상 오토리로드가 아니라서 괜히 오해가 생길 수 있으니.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20:58
고생 많으십니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21:31
서버 돌릴 때 제일 많이 나오는게 데이터베이스 비용이려나.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21:58
음... 디비도 꽤 먹긴 한데, 한 번 확인해볼까.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27:59
트래픽: 133달러
디비서버: 38달러
디스크(대부분 디비): 54달러
네트워크 장비: 23달러
이미지 저장소: 9달러
한달 기준으로 구 게시판은 대충 이 정도네. 여기에 자잘한 거 이것저것 붙고 웹서버는 연간 500달러 정도.
보통 개별 항목으로 따지면 트래픽이 제일 많이 나와.
디비서버: 38달러
디스크(대부분 디비): 54달러
네트워크 장비: 23달러
이미지 저장소: 9달러
한달 기준으로 구 게시판은 대충 이 정도네. 여기에 자잘한 거 이것저것 붙고 웹서버는 연간 500달러 정도.
보통 개별 항목으로 따지면 트래픽이 제일 많이 나와.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28:33
아 트래픽이 비싸군요.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29:16
신 게시판은 디비 용량도 당장은 작고 디비 사용량도 많이 줄여서(캐시 및 소켓 활용) 디비보단 컴퓨팅 비용이 더 나올듯?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29:46
호기심 해결에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30:08
그렇게나 트래픽이 많을 줄이야. ㄷㄷ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30:09
전반적으로 웹소켓 넣은 게 비용 절약에 엄청나게 도움이 될 예정인데, 지금 쓰고 있는 소켓 서버도 서버리스 소켓이라 사용량에 따라 돈이 좀 나올 수도 있어서 비용 좀 높아지면 그냥 직접 올리려고.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31:20
구 게시판 처음 만들 때 트래픽 무제한 호스팅 기준으로 만들었던 거라 트래픽을 좀 많이 소비하도록 코드가 구성되어 있어서...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31:36
아. 확실히 페이지가 계속 갱신되니까 트래픽 많이 나오겟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31:42
외부로 나가는 트래픽이 대충 한달에 700기가 정도.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32:06
확실히 참치JS는 살기 위한 선택!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32:55
뭐 그 외에도 lightuna는 업데이트하기가 너무 어려웠으니까.
기능 추가를 하고 싶어도 못하고 뭐 작업하려면 매번 디비 들어가야돼서 좀 힘들었거든.
기능 추가를 하고 싶어도 못하고 뭐 작업하려면 매번 디비 들어가야돼서 좀 힘들었거든.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34:07
오늘 난 쌀국수를 먹었어. 집 근처에 맛있는 집이 있거든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34:27
쌀국수.... 잔치국수 먹고 싶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34:36
우리 집 근처엔 맛있는 쌀국수집 없어서 잘 안 먹게 되더라.
좋아하긴 엄청 좋아하는데 기준이 좀 높아서.
좋아하긴 엄청 좋아하는데 기준이 좀 높아서.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34:49
잔치국수는 저번 주말에 먹었음. 잔치국수도 좋아해서.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34:59
국수가 확실히 좀 복불복이 심함.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35:35
쌀국수가 특히나 좀 더 심한 것 같음. 만드는 곳마다 편차가 커서.
나는 레몬 껍질 갈갈이 해서 넣어주는 집을 좋아해. 고수도 좀 잘 넣어주고.
나는 레몬 껍질 갈갈이 해서 넣어주는 집을 좋아해. 고수도 좀 잘 넣어주고.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35:59
중국집도 예전엔 편차가 좀 있는 느낌이었는데 요즘엔 죄다 비슷비슷한 느낌이라 아무데서나 시키는 편.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37:27
중국집에서 안 먹은지 오래되었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37:38
배달을 시키면 치킨, 피자만 먹어서.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37:42
그리고 모레는 티알팟 정모나가서 밥을 얻어먹을것. 양고기 사준대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37:52
좋겠다. 티알도 재밌게!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37:57
나도 치킨 피자만 먹다가 질려서 이것저것 시켜먹는 중.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38:23
양고기 좋지. 그래도 양고기 못먹는 사람이 없는 팟인가 보네.
보통 그룹에서 한 명 정도는 못 먹던데.
보통 그룹에서 한 명 정도는 못 먹던데.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38:36
양고기 맛있더라구요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39:27
양고기 난 좋아하고, 사주는 사람도 좋아하고, 양고기 먹는다는 말에 반대가 없는걸 보면 나머지도 좋아하는듯(?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43:38
고기는 다 옳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44:21
보통 내가 뭔가 다른 사람들이랑 뭐 먹으려고 하면 내장류를 못 먹는 사람, 양고기를 못 먹는 사람-이렇게 뭔가 하나씩 있어서.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44:29
나는 뭐든 잘 먹는 편이라...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44:39
저도 주면 주는대로 먹습니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12:47
내동생들이 자주 시켜먹는거 3가지는 외우고 있다!
국수나무 쌀국수나 소면, 마라탕 순한맛, 엽떡 마라맛
근데 마라탕의 시큼한 매운맛은 내 취향이 아니더라.
국수나무 쌀국수나 소면, 마라탕 순한맛, 엽떡 마라맛
근데 마라탕의 시큼한 매운맛은 내 취향이 아니더라.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13:01
소면이 아니라 소바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13:31
난 그냥 밖에 나가서 무작위로 사먹는 편.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14:39
근데 국밥, 순대, 해장국 이런건 내가 직접 사먹진 않음.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49:47
>>753 환율이 올라갈수록 늘어나는 서버비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6:31:21
>>787
요즘 매우 치명적...
구 게시판 닫는 것도 일이긴 한데 그래도 서버비 나가는 거 생각하면 빨리 하긴 해야돼.
요즘 매우 치명적...
구 게시판 닫는 것도 일이긴 한데 그래도 서버비 나가는 거 생각하면 빨리 하긴 해야돼.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6:53:35
춥당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7:30:53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7:32:20
도움말의 챗모드 아이콘이 무지막지하게 크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7:34:01
>>791
다음 번 다른 거 패치할 떄 같이 고치려고.
다음 번 다른 거 패치할 떄 같이 고치려고.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7:37:24
의외로 눈팅러가 꽤 있는 참게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7:47:56
눈팅은 재미있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7:54:43
창문 열어둔채로 잤었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8:22:59
>>793
카운터용 소켓이 바로 끊기는 게 아니라서 그럴 거야.
카운터용 소켓이 바로 끊기는 게 아니라서 그럴 거야.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8:34:32
기온 좀 오르면 지난 가을에 못한 롱코트 개시나 할 생각이었는데 오를 것 같지가 않아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8:39:49
한동안은 오히려 더 추워지는 것 같던데...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9:34:22
코딩 잘 풀릴때는 도파민이 뿜뿜.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9:59:43
그리고 그러고나면 시간은 한참 지나있고 배도 고프고 가끔은 어지럽기까지.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10:16:19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10:36:20
진짜 프로그래밍 잘 될 때는 세상이 내 것 같은 기분이랄까.
그리고 나선 현자타임.
그리고 나선 현자타임.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10:53:03
1시간 남은 연휴에 건배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10:53:27
일하러 가기 싫다...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23:48
휘낭시에 반죽해서 휴지시켜놓음. 밥 얻어먹으러 갈거니까 뭐라도 만들어가야징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02:20:43
웹소켓이 현재 사용량이면 하루에 만원 이상씩 쳐먹는 괴물이라는 게 확인되었다.
아무리 그래도 소켓 기능 하나로 한달에 30만원을 날리는 건 말이 안 돼서 일단 가장 문제로 의심되는 카운터 기능을 꺼버렸다.
카운터 기능을 껐는데도 돈을 쳐먹는다?
게시판 망하는 거여.
소켓 서버를 직접 만들어서 올리던가 해야겠어...
아무리 그래도 소켓 기능 하나로 한달에 30만원을 날리는 건 말이 안 돼서 일단 가장 문제로 의심되는 카운터 기능을 꺼버렸다.
카운터 기능을 껐는데도 돈을 쳐먹는다?
게시판 망하는 거여.
소켓 서버를 직접 만들어서 올리던가 해야겠어...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02:31:45
후덜덜.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02:52:10
어우 비싸다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1:29:12
오늘도 아픈 하루...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01:57:23
왜 아파 아프지마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04:55:15
>>806 돈을 우걱우걱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08:20:34
직접 소켓서버 간단하게 만들어서 올렸다.
참치 게시판에 맞게 최적화도 약간 했고.
뭔가 이상할 정도로 메세지를 보내는 중이라 고치긴해야겠는데..
참치 게시판에 맞게 최적화도 약간 했고.
뭔가 이상할 정도로 메세지를 보내는 중이라 고치긴해야겠는데..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09:47:05
몇 번의 수정을 통해 30초마다 인원수를 받아오도록 적당히 조절했다.
서버 부하를 보고 숫자를 더 줄이거나 해도 될 듯.
사용자가 받는 데이터량도 생각해야하고...
서버 부하를 보고 숫자를 더 줄이거나 해도 될 듯.
사용자가 받는 데이터량도 생각해야하고...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09:53:57
역시 실시간은 성능과 비용 사이의 고민이 많은 거 같아요.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09:54:18
사실 내가 리액트훅을 잘 몰라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09:55:29
아니, 아무리 리액트훅을 잘 짜도 데이터가 지속적으로 전송되는 건 확실히 비용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긴 하군.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09:55:36
그렇죠.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09:55:56
으아아 휘낭시에 굽는데 오븐이 자꾸 지랄을;; 왜 중간에 자꾸 꺼지냐고. 안부풀겠네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09:56:07
저런. 장비이슈!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09:56:37
리액트 훅은 잘못 설정하면 가끔 의도치 않게 호출되서 어려운 듯.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09:57:30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09:59:23
>>821 오븐 시간을 15분정도로 맞춰도 3분정도 지나면 꺼져버리더라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09:59:51
오븐이 파업했다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01:07
예전에 useEffect에 의존성을 가진 state를 잘못 설정했다가 겁나게 반복되서 식겁했던 적이 생각나네요.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01:37
무슨 로그가 파바박 올라가서 무서븜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02:01
로그 빠르게 올라가는 거 보면 무섭지.
말 그래도 장비 속도만큼 빠르게 돌아가버리니까.
말 그래도 장비 속도만큼 빠르게 돌아가버리니까.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02:32
특히 API 요청이 useEffect 때문에 무한 요청되면 미쳐요.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02:56
건당 비용받는 그런 거에 잘못 올려버리면 끔찍하겠어.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03:32
그래서 제가 서버리스를 잘 안 사용하고 고정된 컴퓨팅 자원을 빌려서 씀.
차라리 서버가 뻗는 걸로 끝나는게 안전한 거 같아요.
차라리 서버가 뻗는 걸로 끝나는게 안전한 거 같아요.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04:01
하지만 서버 올리기가 너무 귀찮다!
이번에 소켓서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AWS 들어가서 서버 올리고 LB 붙이고 하는데 너무 귀찮더라.
이번에 소켓서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AWS 들어가서 서버 올리고 LB 붙이고 하는데 너무 귀찮더라.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04:46
서비스 인프라 설정하기 넘 귀찮.
공부해야함.
공부해야함.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05:04
가끔 예전과 달라져서 삑사리 나면 다시 공부해야함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05:17
가면 갈수록 옵션같은 것도 새로 추가되고 그러니까.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07:00
그냥 기본적인 옵션만 쓰게 되더라구요.
고급 옵션들은 여파가 계산이 안 됨
고급 옵션들은 여파가 계산이 안 됨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07:28
다른 사람들이 다 씹어먹고 즐기고 한 뒤에 안전한 거 같으면 쓰는 타입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07:51
후후... 그냥 서버리스 쓰고 돈으로 해결한다...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08:27
다행히 웹소켓 과도하게 쓰이던 건 카운터 때문이 맞는 것 같아서 챗모드는 일단 그대로 냅둬도 되겠어.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08:54
다행!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09:15
카운터 때문에 괜히 17달러 날려먹었잖아. 하루만에 말이지...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09:53
사실 손해로 배운 교훈이 오래 가기도.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10:21
서버리스는 뭔가 쿼타가 하나로 묶여있으니까 최적화가 힘든 것 같아.
사실 지금 쓰고 있는 것 중에 소켓 말고 다른 부분들은 거의 쓰지도 않는데 차라리 그거 남는 쿼타를 소켓쪽에 박아주고 싶은데 말이야.
사실 지금 쓰고 있는 것 중에 소켓 말고 다른 부분들은 거의 쓰지도 않는데 차라리 그거 남는 쿼타를 소켓쪽에 박아주고 싶은데 말이야.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11:49
서버리스가 그런 면에서 부족하군요.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12:32
뭐 편하니까 어쩔 수 없지.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12:39
AWS... 좀 잘 써봐야하는데, Google Cloud Platform으로 시작해서 좀 손이 안 감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12:59
난 AWS로 시작해서 반대로 GCP가 손이 안가는데...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13:20
제가 좀 청개구리 끼가 있어서 다들 AWS 쓰는데 GCP 썻어요...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13:43
애저가 아닌 게 어디야.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13:47
애저.. ㅋㅋ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14:01
진짜 그거 사용하려면 맨땅에서 헤딩해야할 거 같은데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14:52
맨땅에 헤딩해도 두개골만 깨지고 끝나.
가격 때문에 5년 전쯤에 잠깐 써봤는데... 그 당시엔 정말 쓸 게 못됐어.
가격 때문에 5년 전쯤에 잠깐 써봤는데... 그 당시엔 정말 쓸 게 못됐어.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15:00
아아...
싼게 비지떡...
싼게 비지떡...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17:16
콜라 마시고 싶은데 편도가 부어서 먹지 않는 중.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17:41
난 탄산 줄이는 중이라...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18:11
아까 집에서 오븐으로 구워먹는다는 거 부럽다.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18:21
나도 직접 구워서 먹어보고 싶은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18:42
우리 집도 오븐 어디서 받아와서 "열심히 써봐야지"했다가 지금은 제 2의 전자레인지로 쓰고 있어.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18:48
빵은 사서 먹는 것.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19:07
그러게요. 사먹는게 편하다는 걸 알아도 상상 한켠에서 로망으로 삼아요.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20:02
난 이제 미니멀하게 살 거야.
서버리스, 배달... 내가 가진 게 없어도 뭐든 가질 수 있는 세상이니까.
서버리스, 배달... 내가 가진 게 없어도 뭐든 가질 수 있는 세상이니까.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20:21
이러고서 또 새 맥북을 살까 고민중이지...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20:31
맥북은 개발 필수품 같은 느낌.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20:48
잇템!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22:14
개발만 할 거라면 리눅스도 나쁘지 않은데 개발외의 목적으로도 같이 쓰려고하면 맥북말곤 선택지가 없으니까.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22:31
아 리눅스. 확실히 개발 말고는 할 게 없음 ㅎㅎ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23:20
저는 다시 기침이 나올 거 같아서 잠수.
즐거웟어요!
즐거웟어요!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23:24
바이바이.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25:58
맥북으로 서버를 돌립시다!
(대충 개발자들한테 두들겨맞는 소리)
(대충 개발자들한테 두들겨맞는 소리)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26:50
맥 서버는 죽었어! 더는 없어!
하지만 iOS 앱 빌드머신으로, CI 워커로, 하나가 되어 살아가!
하지만 iOS 앱 빌드머신으로, CI 워커로, 하나가 되어 살아가!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1:30:54
와 나 오늘 하루종일 그림만 16장 그렸다.. 근데 더 그리고싶음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1:42:55
>>812 小켓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1:44:52
앵커판에 323이라는 무시무시한 숫자가 떠있다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12:26:56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03:41:52
>>872 만화… 그리고있어서 아는데, 단순히 많이 그린다고 되는 게 아니데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03:42:33
스토리 짜는 건 그리 큰 문제가 아니고…
만화 특유의 작업하기 싫음이 있다
만화 특유의 작업하기 싫음이 있다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08:58:56
코드는 스파게티가 되었지만 작동하잖아? 한잔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09:21:51
코드는 엔트로피의 법칙에 의하여 스파게티 코드가 되는 것이 정상이다. (아무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