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68> 4월은 너의 잡담판 (280)
익명의 참치 씨
2025년 4월 24일 (목) 오전 11:53:26 - 2025년 6월 17일 (화) 오후 10:27:25
2025년 4월 24일 (목) 오전 11:53:26
새로운 시작
2025년 4월 24일 (목) 오전 11:55:19
너의 4월 일지
2025년 4월 24일 (목) 오전 11:55:33
근데 일주일도 안남은게 함정
2025년 4월 24일 (목) 오전 11:56:53
남은 4월을 알차게 보내자는 취지
2025년 4월 24일 (목) 오전 11:57:44
심심하다
2025년 4월 24일 (목) 오전 11:57:58
나도
2025년 4월 24일 (목) 오전 11:58:39
초보운전 잘 붙이고 다니삼
2025년 4월 24일 (목) 오전 11:58:44
새삼스러운 이야기인데, 나는 고고학과인데 유튜브 알고리즘마저도 고고학 유튜브를 추천해줘서 얼마전에 절망했다.
2025년 4월 24일 (목) 오전 11:59:39
고고학 관련된거 안보면 밀림 절망ㄴㄴ
2025년 4월 24일 (목) 오후 12:00:29
어라. 나메 안 적었네.
>>8 안 봤는데 추천되길래. 구글검색때문인가. 구글아…
>>8 안 봤는데 추천되길래. 구글검색때문인가. 구글아…
2025년 4월 24일 (목) 오후 12:02:27
>>6 사실 면허만 따고 아직 차가 없어서 괜찮아
2025년 4월 24일 (목) 오후 12:03:17
차 언제 살거야 부모님이 사주시려나
2025년 4월 24일 (목) 오후 12:04:44
요즘 꿈에서 일본어나 영어같은 외국어를 많이 쓴다. 정작 나는 일본어나 영어나 자주… 음… 글로는 자주 접하지만. 말은 안 하는데.
2025년 4월 24일 (목) 오후 12:06:36
당장은 필요성을 크게 못 느껴서
지금은 일단 면허만 따 놓음
지금은 일단 면허만 따 놓음
2025년 4월 24일 (목) 오후 12:07:12
엉터리해몽-영어와 일본어를 유창하게 하고 싶은 안경씨의 욕망이 반영된 꿈
2025년 4월 24일 (목) 오후 12:10:11
외국어쓰는 꿈 해몽 검색해 보자.
https://m.blog.naver.com/7723w/222314540197
흠.
그냥 외국인 친구가 사귀고 싶은 걸지도.
https://m.blog.naver.com/7723w/222314540197
흠.
그냥 외국인 친구가 사귀고 싶은 걸지도.
2025년 4월 24일 (목) 오후 12:10:20
시험은 어땠어 쉬웠어
2025년 4월 24일 (목) 오후 12:11:48
시험 자체는 평범했다고 생각했는데
내 다리가 진도 8.0이었음
내 다리가 진도 8.0이었음
2025년 4월 24일 (목) 오후 12:12:37
뭐 아무튼 합격은 했으니 된 거지~
2025년 4월 24일 (목) 오후 12:14:22
학원다녔어 잘 가르쳐주나
2025년 4월 24일 (목) 오후 12:14:22
나는 아무것도 안했는데 중간고사가 끝나간다.
2025년 4월 24일 (목) 오후 12:14:53
>>19-20 오 머야 동시에 씀
2025년 4월 24일 (목) 오후 12:16:00
학원이었음
운전 생초보면 다닐만 하다고 생각해
운전 생초보면 다닐만 하다고 생각해
2025년 4월 24일 (목) 오후 12:16:03
시험 잘봄?
2025년 4월 24일 (목) 오후 12:16:48
근데 부지런하다 날치씨 전역한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2025년 4월 24일 (목) 오후 12:17:01
언제 운전면허까지 따고
2025년 4월 24일 (목) 오후 12:17:52
그러게. 왕부지런해. 부럽다
2025년 4월 24일 (목) 오후 12:18:58
나는 게을러서 저렇게 못함
2025년 4월 24일 (목) 오후 12:19:20
한달 좀 넘었으면 오래됐지ㅋㅋ
2025년 4월 24일 (목) 오후 12:19:40
얼마 안된건데요
2025년 4월 24일 (목) 오후 12:20:50
2학기때 복학해? 그럼 그 전까진 놀 생각?
2025년 4월 24일 (목) 오후 12:23:05
글쎄
마냥 놀긴 좀 그렇고 알바 조금 할듯?
마냥 놀긴 좀 그렇고 알바 조금 할듯?
2025년 4월 24일 (목) 오후 12:23:33
그런 게 성실한거다.
2025년 4월 24일 (목) 오후 12:24:05
알바 구하려면 방학전에 구해야지
방학되면 개빡셈
방학되면 개빡셈
2025년 4월 24일 (목) 오후 12:24:44
그러게 나같으면 복학전까지 놀고먹고 할듯
2025년 4월 24일 (목) 오후 12:25:01
이번이 탱자탱자 놀수있는 마지막 기회다! 이러고
2025년 4월 24일 (목) 오후 12:25:26
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4월 24일 (목) 오후 02:09:04
나는 지금 배가 고프다...
2025년 4월 24일 (목) 오후 11:59:06
게시판별 통계가 궁금해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06:20:16
일단 심리상담 계속 하게 된다면 8월까지 할 생각이고, 아닌 거 같으면 다른데 알아보거나 다른거 하거나 그냥 하지 말거나...
2025년 4월 25일 (금) 오후 02:51:22
오스카 와일드 SNS 했으면 네임드 됐을 느낌이 있어서 보고싶다
2025년 4월 25일 (금) 오후 06:08:36
>>38
무슨 통계가 궁금한데?
무슨 통계가 궁금한데?
2025년 4월 25일 (금) 오후 09:55:24
클래식이나 국악을 좋아하는 사람은 음악의 길이에 대한 감각이 일반인들과 다르다는 말이 있다. 나는 이 말을 매우
웃겨한다.
웃겨한다.
2025년 4월 25일 (금) 오후 10:12:56
클래식이나 국악이 더 길어서 그런가?
2025년 4월 25일 (금) 오후 11:50:37
>>41 하루에 올라오는 스레드/레스 숫자라든가
2025년 4월 26일 (토) 오전 04:32:43
뉴에이지 좋아하는 사람에겐 딱히 해당되지 않는 얘기네.
2025년 4월 26일 (토) 오전 04:33:49
전엔 강아지 좋아하면서도 무서워했는데 강아지 무서워하는거 극복하니까 길가다 옆으로 강아지 지나가면 특유의 티디디디딕 헥헥헥헥 하는 소리가 귀엽다.
2025년 4월 26일 (토) 오전 09:37:42
안녕 캔캔
OrinrinEditor 지금 깃허브에 있는 버전 말고 작년에 다른 사람이 성능 최적화해서 속도 빠르게 만든 버전이 있는데
이걸 한글 번역하고 한국에서 못 쓰는 기능 빼고 만든 릴리즈 파일하고 소스가 있어요
얘를 바로 풀리퀘로 올리면 안 될 것 같은데 요건 어떻게 해야 좋을까?
OrinrinEditor 지금 깃허브에 있는 버전 말고 작년에 다른 사람이 성능 최적화해서 속도 빠르게 만든 버전이 있는데
이걸 한글 번역하고 한국에서 못 쓰는 기능 빼고 만든 릴리즈 파일하고 소스가 있어요
얘를 바로 풀리퀘로 올리면 안 될 것 같은데 요건 어떻게 해야 좋을까?
2025년 4월 26일 (토) 오전 11:55:16
>>47
그냥 별도 프로젝트로 다루는 게 나을 것 같은데.
오린린 주제글은 맘대로 써도 되니까 그쪽에 별도로 최적화판이라고 올리면 될 듯?
그냥 별도 프로젝트로 다루는 게 나을 것 같은데.
오린린 주제글은 맘대로 써도 되니까 그쪽에 별도로 최적화판이라고 올리면 될 듯?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11:51:09
2026년, 참치게시판은 이용자 수가 많아져 참치판과 참치잡담판으로 분리되었다.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2:16:08
>>49
너무 이른데.
너무 이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