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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 음악관 RE: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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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리뉴얼 음악관 RE:기장

작성자 안경의 참치 씨작성일 2025-01-10 (금) 07:31:40갱신일 2026-09-29 (화) 18:56:38
1. 명목상 이유
음악도 들으면서 기록하자 일기장. 나도 일기장 가지고 싶어지는 걸?

2. 실질적 이유
유튜브로 음악 재생하면서 딴짓하려고. 유튜브 프리미엄 아 안 사요! 그와중에 요새는 읽은 책중 몇개 꼽아서 적어놓는 콘텐츠도 생겼다… 가 제로부터 새출발.

3. 기타
난입: 환영합니다.
욕설: 저리가세요.
센치: 하게됩니다.
영기장으로 해야할지 사기장으로 해야할지 고민하다 RE:기장으로 결정. 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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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넣자.
멘헤라말
<spo>자해중동임</spo>
우으으… 참부이 대학 무서워…
요근래 완전 갓생이라 행복함
입술에 뾰루지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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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my life
>>3 아 이거 스포로 가렸던 건데 문법이 바뀌어서 그대로 노출되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거지 하려고 했는데 설거지감을 안 불려놔서 단단하게 굳어있더라. 불리는 중.
픽시브 팔로워가 1.6K인데 다 어딨는 건지 원.
설거지했다@@@
살기싫다
크아아악 심장아파
쓉덕질하다가쓉덕질못함
힝.. 수강신청 올클 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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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모작중.
자살하고싶다기보단 자살하지 않으면 안될것같다는 생각이 드는거지
어차피 글 미리보기도 노출 안 되니까 노업도 스포도 안 걸거야.
전자책낼거야~@@
>>19 종이책낼거야 :):):):):)
혓바능 난게 심하다. 윽
그러고 보니 6월이지.
해피 프라이드 먼스.
해피 프라이드 먼스
.) 자 살마렵 다
6월 2일. 노트북 수리를 맡기다
6웡 18일. 노트북 수리가 끝남을 연락받다
6월 23일. 하루지나서.
커미션 넣은 걸 놓쳤음을 알다.

노트북이 없어서 몰랐어요...
책 내려고 한 거 결국 반려됨. 블로그에서 대신 연재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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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그림연습중
프로만큼 잘 그리고 싶으면 프로만큼 연습을 해야지.
아악그림잘그리고싶어
내가 그림고수가 될 때까지 원화랑 스플래시 아트를 칠 거임.
젠장 내 그림에 무상의 무한의 칭찬을 해주는 gPt! 네가 좋다!
👍
가난해졌는데 커미션 홍보글 비추받았던 것 때문에 공포증 생겨서 커미션 홍보글을 적을 수가 없다
커미션 넣은거 빨리 오면 좋겠다
커미션 빨리와주세요… 캐릭터 서사맛보고싶어
커미션 마감예정일까지 하루남았다...

ㅃㄹ리와줘요..
나 한부모가정인데 33만원 아니야ㅠ
내일개강!!!
결정했다. 역시 다른 건 무섭거든.
암암 세상은 넓고 덕질할건 많지~!!
미친거같다... 그림에 집중도 못하고 공부도 못하는 내가 싫어서 멘헤라와서 울었다... 뭘 이딴걸로 울지... 아 짜증나...
이렇게폐급처럼살아서뭐할건데
>>55-56 이거 나메빼져있었네 몰랐어
아니뭐랄까
음...

전에비해 스로그 잘 안 쓰게되네
왜지
아무것도시작되지않은세계였으면좋았을텐데
싫어...
>>57 스로그 유행은 작년에 끝났기에
정병말
'죽고싶어'라느니 '살기싫어'라든지 '미소녀가 되고싶어'라든지 결국 현실세계 현실사회의 내가 존재함으로 내가 겪고 책임지고 행동해야하는 걸 전부 그만두고 싶어, 라는 건데 결국 그런 건 죽는 수밖에 없잖아. 그런데 죽음 이후의 세계는 밝혀지지 않았다고는 해도, 적어도 모두 알고 있는걸, 죽은 사람은 더는 창작을 할 수 없다. 나는 계속 그림을 그리고 싶은걸. 죽어서 창작을 할 수 없잖아. 가능했으면 다빈치는, 고흐는. 아니면, 그리는 게 가능해도 적어도 계속 이어진 명의로 산 자에게 닿는 그림을 그릴 수 없다는 거잖아. 억울하지. 나는 존재하지 않는 채로 그림을 그리고 싶어. 보는 것만 가능한 것만으로는 부족하잖아. 그래서 더는 그리고싶음에 미련이 없을 것 같으면 죽어도 좋겠다고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아무일도 일어나지 못하고 살아버렸네. 살아버렸으니 조금만 더 살아볼까 했더니 새로이 입덕 같은걸 해버려서 그리고싶음에 미련이 생겨버렸네. 억울해, 억울해. 하지만 제일 사라지고 싶은 이유는 결국 내 탓이지, 내가 억울할 게 어딨어? 자신의 잘못이라는 게 너무 나빠. 모든 게 내 탓.

내가현실의나에게어떤감정을품고나스스로도나의그런점을싫어하고내가그렇게살고싶지않은데내가그렇게행동하게된다는것따위아무래도좋은점이지 나는결국세상에있어서타인에게이해받을수없으며나도이해받고싶지않고나스스로도이해하고싶지않을뿐더러이해받아서도안되는 폐급이니까 그러나그사실이더괴로워

"이런게 보고싶어서 그려야 해"같은것만 없었어도 꾸역꾸역 살 이유는 없었을텐데

꿈은 있었는데,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었어
꿈은 있었는데, 나는 그걸 할 수 없는 사람이었어
지금은 아무런 꿈도 없어, 아무런 의미도 없어, 그걸 바라보며 살 이유가 없어
그냥 그리거나 쓰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니까 살 뿐이지. 아무것도 원하지 않으면 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