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판다.
어? 알림 오는건가?
아닌가?
아 이 글에 오토리로드 돌아가고 알림 켜져 있다고 팝업뜨는거구만
보니까 모바일 노티 구현하려면 계정 기능 넣어야겠더라. 그냥은 못해.
냅다 보내려면 보낼 수는 있는데 누구한테 알림을 보내야하는지 + 누구한테 알림을 보내면 안되는지를 알 수가 없어서 노티가 막 날아갈 거야.
모바일 노티는 나중에 별도로 만드는 걸로 하고 일단은 PC 노티만 지원하겠음.
계정 같은 경우는 뭔가 실제로 "회원"으로서 의미가 있다기보단 설정이나 스레드 저장, 노티 용도로 쓸 수 있게 간단하게는 만들 생각. 말 그대로 개인 데이터 보관용.
오옹 그렇구만 피씨랑 모바일은 좀 다른 느낌인가보네~
확실히 다른 플로팅 스레드 사이트들도 회원제로 하긴 하니까 말이지
글씨 스포나 색깔기능은 어떻게 써? 아직 구현이 되지 않았는데 모르는건가
&spo>test
이렇게.
<spo>test</spo>
<cli red black>test</clr>
test
test
이제 다급한 기능 추가는 그만두고 매뉴얼이나 만들어야겠다.
날씨가 참 추워
>>286
어제부터 너무 추워졌어.
>>288
버그가 없다면.
미리보기 기능이 있나?
나도 몰랐는데 있구만.
나만 그런가? PC든 모바일이든 새로고침을 하지 않으면 어장을 나갔다가 다시 들어가도 레스가 갱신이 안되어 있네...
>>292
브라우저 캐시 때문에 그래.
캐시 기간을 변경해야하나..
>>288-289
버전업했으니 +1해서 877 어때
>>295
오로지 버그만이 최대 답글수를 늘릴 수 있다...
>>295-296
아 그랬지
저거 원래 500으로 하려다가 버그로 오바해버려서 876 된거였짘ㅋㅋㅋㅋ
>>297
정확히는 버그는 아니고 기능 자체를 구현하는 걸 까먹었었지.
이번엔 확실히 테스트 했으니까 문제 없어.
게시글 숫자가 모든 게시판 합쳐진 숫자 인거지?
개별적으로 올라가는게 아닌거 같네
>>299
맞아. 그래서 사실 주제글 번호만 알면 게시판은 뭔지 몰라도 상관은 없어.
페이지 이동할 때 캐시 때문에 데이터 갱신이 안 되던 문제 수정함.
데이터 사용량이 약간 늘었지만 업데이트 안 된 줄 알고 기다리는 것보단 나을 것 같아서.
캐시 관련해서 내가 뭘 잘못 쓰고 있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당장 땜빵은 되겠지.
그럼 난 산책갔다 온다.
>>293-294, >>301 그렇구만!! 고마워~~ 날씨 추운데 따땃하게 입고 잘 다녀오시게~~
겨울은 싫지만 방어는 좋다
>>304
방어시키면 초대리밥도 같이 주는 곳들 꽤 있는데 어떤 곳은 밥을 너무 오래된 걸 줘서 별로더라.
밥 제대로 주는 곳에서 시켜 먹으면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어.
토요일 오후는 참 한가하구나...
언제나 조용한 참게
>>307 사람이 있는 듯 없지
>>308 하지만 없는 듯 있기도
벌써 저녁이야
시간아 달려라 시계를 더 보채고 싶지마안
>>310 그래도 내일도 주말이지
근데 여기 시간 어디 기준이야?
>>313 KST 아닐까. 혹은 브라우저 시간 기준.
아, ID 초기화 시간 얘기겠구나. KST나 UTC+0 아닐까…
아니 지금 21시인데 여기 12시로 뜨길래 외국 시간 기준인가 했지
? 나는 UTC+9 KST로 잘 뜨는데…
2025-01-11 12:36:43 이렇게 안떠?
근데 맨위 맨아래 버튼 요런거 만들어줄 생각있어?
>>319 상단에 Top Bottom이 그 역할이야
pc버전에서는 안보이는 거 맞아?
>>321 PC에서도 보이지
>>316-318
본인 컴퓨터/브라우저 시간 기준으로 표시되나?
그렇네. 본인 시스템 시간대에 맞춰서 출력될 거야.
엥 왜 글이 안써지지.
뭔가 글을 썼는데 갑자기 에러가 났다...
뭐였을까... 내가 열심히 쓴 글이 날아갔어.
아마 패치하고 나서 새로고침을 안하고 글을 써서 그런 듯...
+TRPG판이 뭔가 잘 돌아가는 듯해서 기분이 좋다.
>>327 헉 어제만 해도 스레드 하나도 없었는데 언제 700 넘게 달려져 있는거지
>>328
오토리로드 써서 채팅처럼 쓰고 있는 중인듯.
근데 저 정도면 그냥 채팅 프로그램을 쓰는 게 낫지 않나...?
과학상자 단종된대
>>330 나도 봤어
뭔지 모르겠는걸...
홈페이지 트래픽 용량 초과됐던데
너무 충격이야 모든 잼민이 시절의 추억이 담긴 과학상자가 가버리다니…
>>333
참치 어장 얘기인 줄 알고 깜짝 놀랐잖아.
아니 과학상자가 대체 뭐야
>>335 😄
과학상자를 모른다구?
학교용 레고 같은 건가 보네.
그런데 고대 닷홈 시절이 아닌 이상 트래픽 초과는 없지 않았나
트래픽과 용량이 남아서 이벤트도 했다고 들었던 것 같은
잼민이-과학의 날에 과학상자 건들건들거려보거나 친구가 건드려보지 않아아?
오 이제 뭔가 외국 사이트에서 가끔 보였던 작성 알림창이 참치에서도 보인다.
작성 알림창 뜨는 건 좋은데 너무 오래남아있는 거 같아. 닫으면 되지만
>>340
뭐 그렇긴 하지. 이제는 그냥 쓰는 만큼 후불로 내는 거라 트래픽 초과는 없고 내 자산 바겐세일 같은 건 있어.
>>341
전혀 모르는데... 지역에 따라 쓰는 곳이 있나?
>>342
한 번 추가해봤다.
>>343
좀 줄이는 게 좋을지도...
물로켓… 고무줄 비행기…
>>347
우주소년단… 아람단… 보이스카우트…
물로켓이나 고무줄비행기는 만들어봤지만 과학상자라고 할 건 아니었는데.
애시당초 물로켓은 그냥 음료수 패트병으로 만드는 거잖아.
그나저나 참게처럼 사람이 적은 게시판은 게시판 단위 알림도 필요한 느낌
새로운 스레드가 올라오거나 새로 댓글이 달리면 알려준다거나…
>>348 아람단 얼마만에 들어보는 이름이야
아람단 애들 솔직히 좀 부럽고 그랬는데…
>>349 과학의 날 단골손님들이라는 공통점이 있지.
알림 구독 기준 짜기가 애매해서..
>>348
전혀 모르는 이름들이다.
아 보이스카웃만 알아.
난 어릴 때 미국애니 보면 나오는 방문쿠키판매상 스카우트 애들이 부러웠어.
test
또 test...
갑자기 레스 작성이 안 되네...
뭐라고 나오는데?
>>358 상황극판에서 안돼서 온 건데 참게에서는 평범하게 되는구나
무슨 차이지...
>>360
해외야?
해외라서 안되는 거면 에러메세지가 뜨긴 할텐데.
>>359 상판의 어장, 테스트판의 어장 2개에서 테스트해봤는데 일단 따로 출력되는 메시지는 없었어.
+버튼을 눌렀을 때 모래시계 아이콘이 뜨더니 변화없음. 끝.
>>361 국내고 따로 VPN 켜져 있지 않음. 일단 혹시 모르니 브라우저 캐시 삭제하고 다시 시도해볼게.
>>364
그러게. 아이피는 한국 아이피로 잡히는데.
뭔가 안된다면 글 쓰고 오른쪽 위에 에러메세지가 나와야하는데.
아니면 브라우저를 다른 걸로 시도해보는 것도 좋아.
>>367
이슈트래커에서 글 써봐.
>>352 가장 상단 스레드의 제목/날짜/댓글 수는 어때
>>369
알림이 꽤 무차별적으로 발사될 것 같은데.
>>366 엣지브라우저, 웨일브라우저, 모바일 크롬으로 시도하고 >>363과 같았음. 작성 실패함.
이제 될거야.
>>370 확인 간격을 1분 정도로 길게 한다면?
예전에 Tampermonkey로 어떻게 구현했을 때는 그렇게 자주오지 않았던 것 같은데
>>373
일단 고민 좀 해보고. 지금 다른 작업들도 해야될 것들이 밀려서..
>>372 글작성도 레스작성도 되는 것을 확인했어
새벽에도 오류 잡아줘서 고마워 캔드민!
메뉴얼도 생겼네
>>376
하도 잘못되는 경우가 많다보니...
메뉴얼에 다이스 태그가 깨져있는 것 같다
엨..
그리고 모바일에서 앵커 예시들이 박스 밖으로 삐져나오기도..
>>380
뭐... (작업중) 붙여놨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