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94> 【잡담/다목적】 작은 새가 새롭게 우는 마을 - 003 (5000)
코토리◆EZQyFvCbTO
2025년 3월 22일 (토) 오전 04:43:28 -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5:35:22
2025년 3월 22일 (토) 오전 04: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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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 새가 느긋하게 우는 마을의 안내문 - 】
「 【핵심】： 작은 새가 느긋하게 우는 마을은 참치 인터넷 어장 규칙을 준수합니다．
오후 8시～12시동안 noup 콘솔 사용을 권장드리며, 그 외에는 자유롭게 사용해주세요！
더불어서 2019년 7월 14일 기준으로 생긴 정치/사회 이슈 규칙을 준수합니다．」
「 １. 나메와 대리 AA를 허용하며, 규칙에 어긋나지 않는 토론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 ２. 하지만 불판을 내려고 하거나 그럴 기미가 보일 시 (어장주의 주관적 판단), 하이드 & 밴 조치．」
「 ３. 느긋함을 지향하고, 상대를 대하는 예의와 매너를 갖추는 선에서 자유를 지향합니다．」
「 ４. 상어아가미에 물릴만한 주제는 주의하고, 상대방을 배척하는 친목질에 주의해주세요．」
「 ５. 기분 나쁘게 하거나 받지않고, 상처를 입히거나 상처 받지않도록 즐겁게, 느긋하게 즐겨주세요！」
「 ６. 타 잡담판의 일은 타 잡담판에서 일어난 곳에서 해결할 것．가지고 와도 받지 않습니다．」
「 ７. [고어 및 혐오 소재]를 올리고자 할 때는 코토리나 혹은 참치들의 양해를 구해주세요．」
「 ８. 마을은 다목적판이기에, 마을에서 창작하거나, 하지않거나는, 참치들의 자유입니다！ 」
「 ９. 거듭해서 참치 여러분들이 '마을에 머무를 때'는 느긋하고 편하고 즐겁게 즐겨주세요! 」
【 - 알아두면 유용한 링크 - 】
「 알아두면 유용한 링크는 >>1 을 참고해주세요．」
【 - 작은 새가 새롭게 우는 마을 링크 - 】
「 이전 마을：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0925/304/307 」
「 001번째 마을： anctalk>2084> 」
「 002번째 마을： anctalk>2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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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２. 하지만 불판을 내려고 하거나 그럴 기미가 보일 시 (어장주의 주관적 판단), 하이드 & 밴 조치．」
「 ３. 느긋함을 지향하고, 상대를 대하는 예의와 매너를 갖추는 선에서 자유를 지향합니다．」
「 ４. 상어아가미에 물릴만한 주제는 주의하고, 상대방을 배척하는 친목질에 주의해주세요．」
「 ５. 기분 나쁘게 하거나 받지않고, 상처를 입히거나 상처 받지않도록 즐겁게, 느긋하게 즐겨주세요！」
「 ６. 타 잡담판의 일은 타 잡담판에서 일어난 곳에서 해결할 것．가지고 와도 받지 않습니다．」
「 ７. [고어 및 혐오 소재]를 올리고자 할 때는 코토리나 혹은 참치들의 양해를 구해주세요．」
「 ８. 마을은 다목적판이기에, 마을에서 창작하거나, 하지않거나는, 참치들의 자유입니다！ 」
「 ９. 거듭해서 참치 여러분들이 '마을에 머무를 때'는 느긋하고 편하고 즐겁게 즐겨주세요! 」
【 - 알아두면 유용한 링크 - 】
「 알아두면 유용한 링크는 >>1 을 참고해주세요．」
【 - 작은 새가 새롭게 우는 마을 링크 - 】
「 이전 마을：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0925/304/307 」
「 001번째 마을： anctalk>2084> 」
「 002번째 마을： anctalk>2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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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16:34
현대도 과학만으로 영술사 능가는.... 어... 되나?
현대의 미사일 생각하면 화력이 좀 개쩔긴 하겠는데
현대의 미사일 생각하면 화력이 좀 개쩔긴 하겠는데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16:35
시대가 흘러가면 흘러갈수록
영술사들은 그때라도 기계를 만져볼걸！하고 후회했을듯
현대 영술사들은 그래도 뭐──
>>1017-1018이 가능해졌으니까 평범하게 보이긴 하겠다
영술사들은 그때라도 기계를 만져볼걸！하고 후회했을듯
현대 영술사들은 그래도 뭐──
>>1017-1018이 가능해졌으니까 평범하게 보이긴 하겠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17:29
>>1042 뭐，가능하다면 가능한데
천문학적인 금액과 시간을 쏟아부어야 가능해서
비효율적이라고 컷당하는게 문제지
천문학적인 금액과 시간을 쏟아부어야 가능해서
비효율적이라고 컷당하는게 문제지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17:51
그런 부문은 아직 영술&영술사가 유리해．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18:14
실생활적인 부분은 과학의 압도적 우위를 넘어서서
과학의 완전승리라고 해도 할 말이 없는 부분이지만．
과학의 완전승리라고 해도 할 말이 없는 부분이지만．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18:34
아직 화력쪽으로는 영술쪽이 우위인게 개쩌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21:02
영법은 아카샤 그 자체인데 영술은 아카샤를 기술로서 가공한 거니까，
둘 다 기원이 같기도 하고，아직 우위를 점하고 있는게 이상한 일은 아니긴 해．
둘 다 기원이 같기도 하고，아직 우위를 점하고 있는게 이상한 일은 아니긴 해．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21:47
그럼 일상에서 영술사는 영술을 쓰긴 하나?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21:53
무슨 일을 하고 살아?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22:01
쓸 일이 없지．진짜 웬만한 일이 없는 이상에야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22:07
그렇지만 >>1050인가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22:21
(게임킴)
삐- 대답이 늦어집니다. 자동응답기를 애용해주세요(??)
삐- 대답이 늦어집니다. 자동응답기를 애용해주세요(??)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22: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23:14
나도 마침 게임을 하긴 해야해서
이건 좀 여유롭게 생각을 해보는 걸로 하자．
하스터 참치한테 허점을 찔린 느낌．
이건 좀 여유롭게 생각을 해보는 걸로 하자．
하스터 참치한테 허점을 찔린 느낌．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23:26
그렇지만 뭐，생각해둔게 아예 없지는 않아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26:04
영술계통을 추가했으니까 말이지．
아마도 영술사는 이 영술계통을 갈고닦는게 아닐까？
타입문 세계관의 마술사들이 뭐냐
근원에 다다르는 것과 가문의 마술을 계승해서
유산，정수를 만든다고 하니까──
아마도 영술사는 이 영술계통을 갈고닦는게 아닐까？
타입문 세계관의 마술사들이 뭐냐
근원에 다다르는 것과 가문의 마술을 계승해서
유산，정수를 만든다고 하니까──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27:13
anctalk>2494>903-909를 봤을 때에──(곰곰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30:40
「힘을 다루는 방법만 해도 그냥 쓴다던가 /의식을 통한다던가 /무술과 섞는다던가/뭘 소환한다던가」
「타입문으로 보면 강령술이나 룬 마술같은 게 있고, 주술에서도 가문마다 전해지는 뭐시기가 있으니」
「'어떤 영술이 특징/자랑이다' 하는 구분같은 것도 없으면 가문이 나뉠 필요도 없지 않았을까 싶고．」
이런 느낌이니까 아무것도 하지 않는 휴일에는 취미생활이나 가문의 영술을 갈고닦거나 하지 않을까！
「타입문으로 보면 강령술이나 룬 마술같은 게 있고, 주술에서도 가문마다 전해지는 뭐시기가 있으니」
「'어떤 영술이 특징/자랑이다' 하는 구분같은 것도 없으면 가문이 나뉠 필요도 없지 않았을까 싶고．」
이런 느낌이니까 아무것도 하지 않는 휴일에는 취미생활이나 가문의 영술을 갈고닦거나 하지 않을까！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31:19
영술계통은 그 가문만이 가지는 고유의 힘？ 기술？ 그런 느낌이 아니려나．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31:57
뭐어 영술의 대분류(카테고리)는 같더라도 그 카테고리에서 독자적인 마법같은 그런 거．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32:35
예를 들면 룬 마술인데 룬을 그리지 않고，영창으로도 가능한 룬이라든지．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34:48
식어버린 말을 지껄일 바엔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흐어윽 안착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흐어윽 안착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35:19
>>1059-1062 이런 느낌이 되겠네．더 자세한 것들은 참치들의 아이디어가 나와봐야 알겠고
지금의 나한테 떠오르는 것은 이 정도려나？ >>1063 뭣，무슨 말이야 그거！？ 어서 와 켈브─！
지금의 나한테 떠오르는 것은 이 정도려나？ >>1063 뭣，무슨 말이야 그거！？ 어서 와 켈브─！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37:00
이제야 게임 켰다．이러고 일퀘팟 까이면 울거야 진짜로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37:16
노래 가사임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0:13:43
노래 가사였구나！？ 일퀘 다 하고 왔다．어후 졸려──랄까 오후 10시 13분이었구만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0:13:51
어쩐지 너무 졸리더라 싶더라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0:15:59
잘자~?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0:16:41
잘자일까？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0:17:04
아마 아닐 것이다．잠기운이 몰려와도 정작 잠이 안 오는 기묘한 굴레에 빠졌기 때문에──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0:17:25
좀 이야기하다가 몇시간 넘게 답이 없으면 잠에 든거일듯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0:17:27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0:18:09
>>1073 그리고 >>1049-1064야！ 하스터 참치．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0:18:44
현대의 소년소녀들은 취미생활과 영술 갈고닦기 중에 취미생활일듯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0:19:07
물론 영술 갈고닦기를 소홀히 하는 건 아닌데
아무래도 현대의 그거라는 것은 말이지──．
아무래도 현대의 그거라는 것은 말이지──．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0:19:20
자기네 비술 갈고닦는거구나.
당연히 하겠지, '가문'이라면.
근데 현실에선 얘네 머해요? 현실에 괴수 나타나서 토벌한다던가 그런거 안하면...
외부적으로 직업이라던가, 돈벌기라던가 그런거
당연히 하겠지, '가문'이라면.
근데 현실에선 얘네 머해요? 현실에 괴수 나타나서 토벌한다던가 그런거 안하면...
외부적으로 직업이라던가, 돈벌기라던가 그런거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0:19:44
평범하게 일해서 벌지 않으려나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0:19:52
그렇네．흐음──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0:20:10
영술사기도 하고
영술 특허에 대해서도 얘기가 나왔던가
영술 특허에 대해서도 얘기가 나왔던가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0:20:55
안나온거 같아요!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0:21:06
anctalk>2494>468-501 얘기는 했었구나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0:22:08
프헹헹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0:22:09
이건 '자신만의 독특한 기법의 제작품'이라 특허를 안내도 블랙박스 아니었나!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0:22:25
암튼 그런걸로 팔아서 돈벌기?
근데 돈은 어디에서 나오지. 누가 현실에서 사업하나
근데 돈은 어디에서 나오지. 누가 현실에서 사업하나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0:22:58
영술 특허．어떠한 영술을 그 가문의 특허로 삼아서
다른 영술사들이 사용하는 걸 허락하고 돈을 벌어들이는 영술세계의 방법．
기아스를 맺어서 사용할 때마다 돈을 징수한다．
다른 영술사들이 사용하는 걸 허락하고 돈을 벌어들이는 영술세계의 방법．
기아스를 맺어서 사용할 때마다 돈을 징수한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0:23:19
>>1085 보통 특허가 걸려있는 영술을 사용할 정도라면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0:23:20
>>1086
영술 도구가 아니라 영술 그 자체를 특허로?
오우.. 이런것도 하는군.
영술 도구가 아니라 영술 그 자체를 특허로?
오우.. 이런것도 하는군.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0:23:32
토비라마님 부자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0:23:48
그 가문은 웬만한 돈부자가 아니고선 시도조차 못할 짓임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0:24:55
>>1088 ㅇㅇ 영술 그 자체를 특허로．
영술 도구가 일반적인 영술 특허 중의 하나인데
영술 그 자체를 특허로 삼은 경우？
진짜 안 쓰곤 못 배기겠다 싶은 거 아니면
유지비는 유지비대로 나가고 쓴다는 사람은 사람도 없어서
영술 도구가 일반적인 영술 특허 중의 하나인데
영술 그 자체를 특허로 삼은 경우？
진짜 안 쓰곤 못 배기겠다 싶은 거 아니면
유지비는 유지비대로 나가고 쓴다는 사람은 사람도 없어서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0:25:16
그게 정말 가문에게 있어서
「중요하지 않은」 영술일 경우에는
나름 쏠쏠한 돈벌이란 말이지
「중요하지 않은」 영술일 경우에는
나름 쏠쏠한 돈벌이란 말이지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0:25:31
대체로 그 가문들은 현실에서 어케 돈을 버나요?
결국 현실의 돈이든 영술쪽의 돈이든 벌어야 하는데.
다들 영술도구 팔고 알바해서 영술계 돈만 버나?
리얼 돈은 어디서 크게 사업하는 가문이 환전해주고?
결국 현실의 돈이든 영술쪽의 돈이든 벌어야 하는데.
다들 영술도구 팔고 알바해서 영술계 돈만 버나?
리얼 돈은 어디서 크게 사업하는 가문이 환전해주고?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0:25:48
신비협회는 장식으로 있는게 아니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0:26:21
아니 웬만하면 거의 장식이긴 하겠지만
그런 부분에서는 신비협회의 영역들이니까
그런 부분에서는 신비협회의 영역들이니까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0:26:50
영술사들은 >>1093을 신경쓰진 않음．
그러나 일반인으로 위장해서 살아가는 가문은 별개．
그러나 일반인으로 위장해서 살아가는 가문은 별개．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0:27:22
이 경우는 현실에서 일자리를 잡아서 일하든
영술세계 쪽에서 여러 일을 전전해서 돈을 벌든간에
영술세계 쪽에서 여러 일을 전전해서 돈을 벌든간에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0:27:26
에........ 그럼 얘네 어디에서 사는거야?
해리포터처럼 마법사들은 일반인들과 다른데서 사는건가?
해리포터처럼 마법사들은 일반인들과 다른데서 사는건가?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0:27:40
사람 물리기의 비술쓰고 시골생활?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0:27:43
맞벌이같은 느낌으로 살아간다는 느낌．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0:29:26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0:29:57
그럼 다들 적당히 일반인 사회에 거리를 두고 사는구나.
과학이 좋은건 알지만 과학과 접한건 소수인가.
과학이 좋은건 알지만 과학과 접한건 소수인가.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0:30:28
일반인 사회와는 거리를 두고 사는 느낌이지 다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0:30:57
뭐，현대에선 일반인 사회가 커져가지고
아예 일반인이 없는 곳에서 살긴 무리가 됐지만 이제는
아예 일반인이 없는 곳에서 살긴 무리가 됐지만 이제는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0:31:10
정확하겐 근현대부터 >>1104가 됐다는 느낌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0:32:00
그럼 상당수는 '토오사카' 처럼 기계치 생활일까 ㅋ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0:32:03
이렇게 anctalk>2494>521-535라고 적었으니까 말이야．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0:33:14
>>1106 뭐어 기계치인 것도 기계치지만
영술사의 성질과 안 맞아서 더 기계치로 꼬인듯(…
영술사의 성질과 안 맞아서 더 기계치로 꼬인듯(…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0:33:46
코이츠라 재미있는 ㅋㅋㅋㅋ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0:33:46
그렇잖아도 기계 만지는 것도 서투른데
기계를 만지면 기계가 망가지는 마법이 일어나니
기계를 만지면 기계가 망가지는 마법이 일어나니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0:34:14
가문의 역사가 깊을수록 그 진통은 더 심할 듯 하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0:34:48
의외로 그런 가문에 돌연변이가 있어서
현대 과학을 엄청 잘 다루고 망가트리지 않는다던지？
개인 단위에서 호환시켰다던지 할 수도．
현대 과학을 엄청 잘 다루고 망가트리지 않는다던지？
개인 단위에서 호환시켰다던지 할 수도．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0:35:26
각 가문이 알아서 하겠지 낄낄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0:35:34
못하면 뒤쳐지라고?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0:36:27
까요꼬(anctalk>2494>857-923)의 기술 갯수，
66(연속눈) 정도의 특별한 이유가 있다고 했으니까
어쩌면 현대 과학과 관련된 무언가일수도！
66(연속눈) 정도의 특별한 이유가 있다고 했으니까
어쩌면 현대 과학과 관련된 무언가일수도！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0:36:37
>>1113-11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0:36:55
근데 확실히 재미있게 되기는 했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0:37:17
이걸로 ORPG같은걸 한다면 개재미?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0:37:45
원래 ∼술사라는 것들은 과학을 경시한다던지
과학이라는 것은 역사가 ～～에 비하면 얕아서 무시한다던지
과학이라는 것은 역사가 ～～에 비하면 얕아서 무시한다던지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0:37:55
그런 식의 설정이 어느 정도 있었는데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0:38:16
과학: 인류 지성의 역사를 얕보지 마라, 환타지!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0:38:20
이 영술사는 애초에 법칙이 맞물리지 않아서
기계를 쓸 수가 없고 자연스럽게 기계치가 된 거니까
기계를 쓸 수가 없고 자연스럽게 기계치가 된 거니까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0:38:37
영술사들이 영차영차 하는걸 수십억 인류가 순식간에 따라잡고 있습니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0:39:28
엄청난 시행착오들을 일으켜가면서
겨우겨우 감을 잡아가서 >>1005-1036이 된듯．
겨우겨우 감을 잡아가서 >>1005-1036이 된듯．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0:39:38
힘냈다면 힘냈네 정말로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0:41:33
>>1121 영술사들은 얕보지 않았단게 코미디．
오히려 잘 파악하고 있다면 잘 파악하고 있었는데
정작 자기들이 못 써먹는단게 그랬던 거였지
오히려 잘 파악하고 있다면 잘 파악하고 있었는데
정작 자기들이 못 써먹는단게 그랬던 거였지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0:41:42
뭐，그런 점이 있어서 밸런스가 더 맞는 거려나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0:42:04
현실 전쟁에는 좀 관여하나요?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0:42:10
분쟁/전쟁/경제..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0:42:14
그냥 마술을 경시하고 얕잡아보기만 했으면
키리츠구 같은 경우가 일어나면 바뀌기라도 하는데
이쪽은 알고도 체질 때문에 그러지를 못하니
키리츠구 같은 경우가 일어나면 바뀌기라도 하는데
이쪽은 알고도 체질 때문에 그러지를 못하니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0:43:02
>>1128-1129 분쟁/경제는 확실하게 개입함．
전쟁은 글쎄．그 부분은 아직 크게 생각한 것은 없지만
아마도 개입할 부분이 있다면 개입하지 않을까
전쟁은 글쎄．그 부분은 아직 크게 생각한 것은 없지만
아마도 개입할 부분이 있다면 개입하지 않을까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0:43:17
개입할 부분이 없다면 개입하지는 않겠지 웬만하면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0:43:23
분쟁이랑 경제에서 뭘 원하는 거냐!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0:43:35
경제는 아까 전에 하스터 참치가 말했잖아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0:44:06
>>1085-1093이라고 말이야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0:44:38
신비협회가 >>1131 쪽으로도 돈을 번다는 거지．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0:45:26
뭐 그건 신비협회 총체의 움직임이 아닌
타입문 세계관，마술협회 법정과 같은 곳이 움직이는 거겠지만
일단 이렇게 움직이고 있다는 이야기．
타입문 세계관，마술협회 법정과 같은 곳이 움직이는 거겠지만
일단 이렇게 움직이고 있다는 이야기．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0:45:42
신비협회에서 영술머니를 가지고 달러로 환전해주거나 금 팔아서 달러를 얻는...!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0:46:10
신비협회 소유의 금광(화학적) 같은게 있겠군.
연금술..
연금술..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0:46:31
물론 드립이니까 없을가능성도 충분히 있슴다만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0:46:38
그런 부분은 세세하게 정하면 재미없을 것 같아서
일단 큰 틀은 정해두고 그건 상상의 영역에 맡겨두려고．
뭐，그래도 아닌 건 아닌 거라고 이야기하겠지만！
일단 큰 틀은 정해두고 그건 상상의 영역에 맡겨두려고．
뭐，그래도 아닌 건 아닌 거라고 이야기하겠지만！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0:47:02
>>1139-1140 신비협회 소유의 금은광이 없을 것 같나．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