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학원/리부트] 청춘사탕상자 - 1상자

#11286 [일상/학원/리부트] 청춘사탕상자 - 1상자 (415)

#0◆JyfmFBUFze(f6316b27)2026-04-09 (목) 08:42:36
🍬

진유시 🌊 situplay>11151>1
희양빌라 🏠 situplay>11151>2
진유고등학교 🏫 situplay>11151>3

시트어장 ✏️ situplay>11151>
임시어장 ✏️ situplay>10425>

📌 청춘사탕상자는 최대 인원 6명의 진행 속도가 느린 슬로우 어장입니다.
📌
캡틴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기본적인 관리 외에는 참여자의 의견을 모아 진행됩니다.
📌 무통잠 기간은 마지막 접속일 기준
14일입니다.
#1도윤주(f6316b27)2026-04-09 (목) 08:47:16
우리 이제 집 잇따,, 히힛,,
#2우주주(f1bfe330)2026-04-09 (목) 10:28:13
본어장 생겼다! 갱신!
#3하제주(c1e2db02)2026-04-09 (목) 10:35:44
모두 안녕!
#4우주주(f1bfe330)2026-04-09 (목) 10:50:06
하제주도 안녕! 이제 우리 집 생겼어!!
#5하제주(c1e2db02)2026-04-09 (목) 10:53:58
우리도 이제 노숙자 탈출!!
궁금한게 있는데 물어봐도 될까요 👀👀👀
#6우주주(f1bfe330)2026-04-09 (목) 11:00:24
응? 내가 아는 거라면 얼마든지 답해줄게! 뭐 물어보게?
#7하제주(c1e2db02)2026-04-09 (목) 11:17:06
우리 선관 같은거 예전부터 이어져오던게 있어?
임시스레? 의 >>300 이전부터는 안 보이던데 또 무슨일 있었는지도 궁금해!
#8우주주(f1bfe330)2026-04-09 (목) 11:19:05
>>7 선관은 따로 이어진 것은 없을걸? 캐릭터가 바뀐 것들도 있고 그렇다 보니! 애초에 다시 시작하는 의미로 리부트를 한 거니까.
안 보이는 것은 리부트 전의 내용들이라서 다 하이드 된거야! 그냥 이전의 시트라던가 그런 것들이 있어!
#9하제주(c1e2db02)2026-04-09 (목) 11:24:51
아하! 고마워!!
#10우주주(f1bfe330)2026-04-09 (목) 11:46:29
그런 의미에서 하제주도 선관 짜고 싶은 이가 있으면 찔러서 짜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11하제주(c1e2db02)2026-04-09 (목) 13:12:54
같은 빌라 출신이니 어느정도는 다들 서로 알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도 있어서..! 나중에는 모두와 선관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12우주주(f1bfe330)2026-04-09 (목) 13:18:13
사실 우주는 진짜 최근에 이사를 온 거라서 초면일 수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일단은 현역 배우 출신이니까 영화관에서 봤을 가능성도...있으려나?
#13하제주(c1e2db02)2026-04-09 (목) 13:27:26
앗 우리부터 선관 짜는구나 좋아!
정확히는 기억 안 나서 두루뭉실하게 서로를 인식하고 있으면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하제는 우주 얼굴이 낯은 익는데 어디서 봤는지 기억은 가물가물하고 또 처음은 아니어서 설마 배구부 팬인가 하고 오해한다던가

우주는 하제가 자기 앞에서 꾸물거리는 하제를 보고 맞아요(주어없음,의도는 나는 네가 생각하는 그 아역배우가 맞다) 같은 말을 해서 서로가 서로의 팬이나 어쩌면 그 비스무리한 사람인 걸로 인식한다는
#14우주주(f1bfe330)2026-04-09 (목) 13:34:22
사실 그냥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생각하고 잡담겸 말을 꺼낸 거지만 선관을 짜겠다면 그건 그것대로 좋지!
어쨌든 우주는 하제가 어떻게 행동하냐에 따라서 다를 것 같지만 만약에 하제가 우주에게 "너 혹시..." 라는 비슷한 말을 하면서 말 끝을 살짝 흐리면 아마 지리짐작해서 웃으면서 응. 맞는데? 라는 답은 할 것 같아. 우주는 딱히 막 자기가 그 배우 아니라고 숨기고 그러진 않거든. 어쨌든 그런 루트라면 서로 착각 인식은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싶어!
#15하제주(c1e2db02)2026-04-09 (목) 13:42:04
나름 재미있을 것 같아서 생각을 꺼내봤는데 어떻게 더 디벨롭 해봐야 할지 고민중...

착각 인식 전개만 가지고 시작해 봐도 나쁘진 않을 것 같고...
#16우주주(f1bfe330)2026-04-09 (목) 14:01:38
사실 우주가 최근에 이사를 왔기 때문에 사적으로는 오히려 관계가 없는 것이 더 자연스럽지 않나 싶기도 하고.
그래도 일단 같은 학년이고 바로 옆반 사이니까 오가면서 교류는 조금씩 생길 수 있지 않을까?
#17하제주(c1e2db02)2026-04-09 (목) 14:44:44
좋아! 그러면 첫 만남만 가져봤고 아직 이름은 모르는 설정으로 어때?
#18우주주(f1bfe330)2026-04-09 (목) 14:46:15
ㅋㅋㅋㅋ 그것도 재밌을 것 같네. 당연히 내 이름 알고 있겠지? 라는 생각을 하고 있지만 정작 서로 이름은 모르는 상황. 이건 이것대로 재밌을 것 같아!
#19진우주(e3c611ac)2026-04-09 (목) 20:55:15
너무 일찍 일어났어..
마참내 본어장!! 도윤주 고생 많았구 우주주주도 안녕녕 하제주도 반가워 어서와
복성인 칭구들 볼때마다 성씨 쪼개 부를때 반응 보고싶어 🤗
#20하제주(1962147b)2026-04-10 (금) 01:00:56
진우주도 안녕! 잘 부탁해!

하제는 성씨 쪼개서 불리는거 나름 재미있어 해!
#21우주주(43844216)2026-04-10 (금) 11:31:38
갱신할게!!
#22하제주(034a1770)2026-04-10 (금) 11:57:21
어서와~~
#23우주주(43844216)2026-04-10 (금) 11:59:46
하제주 안녕! 오늘 하루는 잘 보냈니?
#24하제주(0b8c76ec)2026-04-10 (금) 13:10:57
응! 좋은 소식 있었다!
우주주는 어땠어?
#25우주주(43844216)2026-04-10 (금) 13:12:25
나는 조금 피곤하지만 이제 괜찮아! 내일 늦잠 잘 수 있어!
어떤 좋은 소식이 있었는데?
#26하제주(0b8c76ec)2026-04-10 (금) 13:30:47
개인적으로 바라던 일이 있었거든 우헤헤...
늦잠 ! 좋아 !
#27우주주(43844216)2026-04-10 (금) 13:38:15
뭔진 모르겠지만 정말로 축하해!! 하제주!! 바라던 일이 성사되었다면 그것만큼 좋은 일도 없지!
#28하제주(25af9cc3)2026-04-10 (금) 15:04:18
헤헤헤헤 고마워!
도윤주도 빨리 만나보고 싶다
#29우주주(e37d5458)2026-04-10 (금) 15:23:00
아마 천천히 만날 수 있지 않을까? 보통은 밤 늦은 시간이나 새벽, 혹은 아침에 오는 것 같긴 하던데!
#30하제주(25af9cc3)2026-04-10 (금) 15:39:09
첫 일상도 구경해보고 싶고 말이지...
우주주는 오늘 몇 시에 자러 갈 예정?
#31진우주(c16458c5)2026-04-10 (금) 15:42:31
다들 안자고 있었구나!!! 진우진우주 갱갱신
역시 우주주주는 모든걸 알고 있어 일부러 새벽 시간대에 맞춰왔지 히히
#32하제주(25af9cc3)2026-04-10 (금) 15:44:01
진우진우주어서어서와!!
#33진우주(c16458c5)2026-04-10 (금) 15:46:48
그래 진우주 말고 진우진우주야!!!! 진우는 두번씩 불러줘야돼 우주주랑 하제주도 쫀밤이야 🤗
역시 일상 시작 전엔 선관이 국룰이지~ 어때? 같이 콜??
#34하제주(25af9cc3)2026-04-10 (금) 15:48:40
콜~~~~ 보자 어떤 선관이 좋으려나!!
#35진우주(c16458c5)2026-04-10 (금) 15:55:00
이사 직후로 알고 지낸걸로 해볼래?
중학교때 알고 지내다가 서로 짠듯이 바로 옆호수로 빌라에 눌러 살게 되는 아주뻔해근데잼슴클리셰로
#36우주주(e37d5458)2026-04-10 (금) 15:56:07
>>30 잠깐 OTT 좀 보고 오니 이 시간이네! 나는 보통 1시에서 2시 사이에 자러 가는 편이야!

그리고 진우주 어서 와!
#37하제주(25af9cc3)2026-04-10 (금) 15:58:28
>>35 좋아! 중3부터 같은 학교에 고등학교 올라갈 때가 되니 같은 빌라 까지 된 거라면 클리셰네요...

서로는 어떤 사이인지 인식이나 관계는 어떻게 할래?
#38진우주(c16458c5)2026-04-10 (금) 15:58:55
>>36 재밌는거 보고 왔구나 어서와 어서와
우주도 같이 선관 짤래? 진우랑은 같은 동네 사람이니까 잘 알고 지냈을텐데
그리고 진우도 구기종목 젬병이야 🤗 아마 체육시간이면 벤치에서 드르렁 컹~ 했을거야
#39우주주(e37d5458)2026-04-10 (금) 16:03:17
아주 재밌는 것을 보고 왔지! 같은 동네 사람...이라고 해도 우주는 빌라에 진짜 최근에 이사를 왔거든. 사실상 이번 학기 3월달에 이사를 왔다고 봐도 좋아.
그런 상황에서도 진우가 우주를 알았으려나?
#40하제주(25af9cc3)2026-04-10 (금) 16:07:16
우주야 진유시에서 너 모르면 간첩이야!
#41우주주(e37d5458)2026-04-10 (금) 16:08:34
어..그렇긴 하네? ㅋㅋㅋㅋㅋ
우주 스스로도 자기가 배우라는거 숨기지 않는 편이니 말이야. 하지만 하제는 우주 누군지 잘 모르니까 모른다는 설정도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42하제주(25af9cc3)2026-04-10 (금) 16:16:11
하제는 타지출신+친구없음 이어서 괜찮은 설정이었다고 생각해 😋
#43진우주(c16458c5)2026-04-10 (금) 16:19:09
>>37 하제주 괜찮으면 우연히 배구부에 입단하게 되는 계기를 만들어준 그런 느낌 어때? 하제 전학온 직후에 애들한테 열심히 호구조사 당했을까? 그때 진우도 그냥 같은 반 애1 정도 포지션으로 '키 커? 그럼 배구 하면 딱이겠네.' 이런 말이나 생각없이 던졌을거 같거든. 그 이후로 이러쿵저러쿵 얼레벌레 암튼 먼가 여러 헤프닝이 있었을거 같은데 이건 차차 생각하구. 이름은 앞서 예고한대로 문하제~ 문하제~ 이러고 있을거 같네 🤗
#44우주주(e37d5458)2026-04-10 (금) 16:22:16
슬슬 들어가야겠어! 내일은 기회가 되면 일상을 구해봐야겠다.
다들 잘 자!
#45진우주(c16458c5)2026-04-10 (금) 16:22:37
>>39 스읍.. 글치글치 그래서 하제랑 선관도 그런 느낌으로 깔고 들어갔구나. 우주 은근 작품도 여럿 찍어서 다들 알아볼거 같은데. 진우는 그런거 잘 몰라서 전학생 붙임성 좋다고 혼자 좋을대로 생각할거 같거든. 아, 이건 갑자기 생각난건데 😆 우주 팬들이 팬조공 대신 전해달라고 같은 빌라 사는 진우한테 억지로 여러번 떠밀려 받았다가, 괜히 심술나서 우주한테 너 뭐 되냐고~ 가볍게 티격대격하다가 친해지는 그런 시츄 생각나네. 어때?
#46진우주(c16458c5)2026-04-10 (금) 16:23:06
>>44 한시 넘어버렸구나 우주주 내일 또 봐~!!
#47하제주(25af9cc3)2026-04-10 (금) 16:23:49
Attachment
>>43
아마 열심히 당하지 않았을까! 눈에 띄는 외향이니까 말이야. 시원시원하게 대부분 다 대답해줬을 것 같아!

얼레벌레 뭔가뭔가의 사건들은 일상에서 회상하듯이 채워넣어봐도 좋을 것 같지... 😋

서하제는 어디두고 문하제만 찾냐고 대답할지도! 그런데 이름은 다 아는 상태에서 그런 반응인거겠지! 이쪽에서는 화가야 같은 호칭도 생각난다
#48하제주(25af9cc3)2026-04-10 (금) 16:25:24
우주주 잘자!
#49진우주(c16458c5)2026-04-10 (금) 16:38:46
>>47 그치그치 이름 다 알지. 진우진우가 왜 문하제라고 부르는거냐고 묻는다면~ 이유는 없고 그냥 입에 착 감겨서 그렇다고 할거 같음. 서문하제는 너무 길고 하제라고 하는건 뭔가 징그럽다고 할거같아 🤗
진우는 중3때 지금보다 더 째깐이여서 아마 160중반대쯤이었을거 같은데 (YES, I AM SHORT) 암튼~ 대충 그런거 생각나. 진우가 파리잡기 하고 있을때 너무 높아서 안닿는거 하제가 아무렇지 않게 왼손 풀스윙으로 때려 잡는거나 체육시간 피구 하거나 할때 의도찮게 무회전 강속구 날려서 애들 갈아버리는거 보고 쟤는 확신의 예체능상이다~ 싶어하는거.
#50우주주(e37d5458)2026-04-10 (금) 16:47:36
>>45 이것만 답하고 갈게! 빌라에 최근에 이사를 온 거지. 1학년 때부터 학교는 쭉 다녔으니까 아마 전학생은 아닐거야! 근데 확실히 진우가 겪은 상황은 있을 수 있을것 같거든. 같은 곳에 산다는 정보가 있다고 한다면 혹은 주소는 잘 몰라도 어쨌든 같은 빌라를 살고 있고 같은 학교를 다니니까 자주 같은 시간대에 비슷하게 등교하는 모습을 팬들이 확인하고 진우에게 막 아침에 같이 등교하게 되면 이거 전해달라고 선물 같은 것을 줬다는 느낌이면 비슷하게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사실 우주는 갑자기 너 뭐 되냐고 말을 하면 "응? 배우이긴 한데. 싸인 필요해?" 라고 별 생각없이 말할 것 같거든. 사실 이것 때문에 괜히 더 티격태격할 수도 있겠다 싶고.. 그러다가 괜히 아침에 한번씩 같이 등교하는 사이가되는것도 좋을 것 같고?

진짜로 자러 갈게! 다들 잘 자!
#51하제주(25af9cc3)2026-04-10 (금) 16:52:18
>>49
쪼그맣구만 🤭🤭🤭
하지만 키가 작은 사람에게 키가 작다고 말을 하면 안 돼 그건 너무 가혹한 일이야

중3때면 이미 다 컸을 때니까 이미 180을 넘겨서 왔을테고 음 음.
하제 체육시간은 그나마 좋아하는 편이라서 말처럼 피구시간에 무회전 강속구도 꿈이 아닐거야! 보통 공학에서(내경험상) 남녀 혼성 팀 대전 해면 여자애들은 보너스? 아니면 피격에리어 제한? 같은걸 받으니까 혼자 남아서 쾅쾅 때리는 장면도 생각난다... 헉 혹시 피구공 맞아서 코피나볼래.. ???(그만큼의 상해를 하제에게 동일하게 가해도 좋습니다)
#52하제주(25af9cc3)2026-04-10 (금) 16:52:27
진짜잘자우주주!
#53진우주(c16458c5)2026-04-10 (금) 16:54:55
>>50 아하 오키오키 이해했어. 그러면 우주에겐 더 팬이 많이 꼬일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겠는걸.. 오히려 진짜 배우인거 알면 너도 TV 나오냐고 넌지시 한번쯤 물어볼거 같아. 우주 같은 인기인에게는 오히려 이런 둔감한 애 한명쯤 있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기도 하고. 음음 말해준거 딱 좋아. 알게 된것도 빌라 이사 온 시점부터 해서 너도 진유고 다니냐고~ 그제서야 물어보게 될거 같고. 나중에 계속 얘기해보자 쫀밤~
#54진우주(c16458c5)2026-04-10 (금) 17:03:30
>>51 중3때면 아마 공대신 진우를 동그랗게 말아서 던질수도 있었을거야 🤗 매섭게 날아드는 피구공이라니 반드시 코피 펑~ 하겠지.. 시합때도 안당하던 다운을 여기서 당하는구나~
아마 진우는 열심히 몸사려서 진작 도망치고 멀찍이서 구경할거야. 으하학~ 학살 당하는 애들 보고 공으로 하는 격투기가 있다면 바로 이런 거겠구나~!~! 꽁시랑대면서 조만간 어디든 스카웃 당하겠네 싶어하겠지..
엉겁결에 배구에 입문한 아이는 진짜 재능러가 되고 하루종일 빤치 연습하던 애는 전기쟁이가 되다니 인생이란.. 그나저나 빌라 옆호에 거대한거랑 마주치고(가끔 진우 눈에 하제가 진격거로 비춰진다는 머시깽이 그런것) ? 너 왜 이사 안가고 여깄음? (진짜 모름) 멍충멍충한 뱀눈으로 쳐다봤을듯 😲
#55하제주(25af9cc3)2026-04-10 (금) 17:13:42
인생이란 정말 알다가도 모르는 일이니까 말이야....
고등학교 입학 즈음 이사왔을테니까, 그리고 중학생때 막 서로 어디 사는지 까지 알려줄 정도로 친했으려나? 아니였으려나? 아무튼 눈 깜빡깜빡 하다가 헤 하고 웃으면서 자취하는지 여부 물어봤을 것 같아 (이유는 약탈하러가기위해서)
#56진우주(c16458c5)2026-04-10 (금) 17:19:37
얘야~ 인생이란 원래 자기 생각대로 되지 않는 법이란다 🃏
진우는 아마 1학년때부터 빌라 살고 있었을거 같아. 아직 일상 안돌려봐서 느낌 잘 안오지만 딱 그런 느낌일거 같네.
그 전에 중3때 친해졌다면 울집 바닷가에 있다고 배 타보고 싶으면 놀러와~ 이랬을거 같아. 아님 정말 찐으로 한번 놀러와서 배 타봤다고 해도 좋을거 같구, 서로 더 친해질 명분 생기고 좋을거 같아.
#57하제주(25af9cc3)2026-04-10 (금) 17:22:01
헉 배타러가는거 좋은데!!!
오늘은 이만 자러가야 해서 자세한 건 내일 이야기 하자... 안녕!!
#58진우주(c16458c5)2026-04-10 (금) 17:25:47
그래 나중에 봐 하제주도 쫀밤~
#59우주주(e37d5458)2026-04-11 (토) 01:02:05
갱신이야!!
#60하제주(2b53959c)2026-04-11 (토) 01:18:24
굿뭘닝~
#61하제주(2b53959c)2026-04-11 (토) 01:19:20
>>56 좋아 배 타보고 싶어... 그러다가 얼렁뚱땅 그물 걷기도 해보고 배 위에서 오징어회도 먹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
#62우주주(e37d5458)2026-04-11 (토) 01:21:39
하제주 안녕! 좋은 아침이야!
#63도윤주(43bfd3af)2026-04-11 (토) 01:30:57
으으읏ㅅ쌰~,,~ 갱신~! 다들 선관도 짜구 잘 놀구 잇구나 히히,,
#64우주주(e37d5458)2026-04-11 (토) 01:33:00
도윤주도 안녕! 좋은 아침이야! 뭔가 오랜만에 보는 것 같네!
#65하제주(2b53959c)2026-04-11 (토) 01:36:16
도윤주 안녕!! 만나보고 싶었다 😘😘😘
#66도윤주(43bfd3af)2026-04-11 (토) 01:37:00
우주주 하제주 안농 안농~, 요즘 몸이 안조아서,, 시간나면 잠만 잣지 머얗,,
#67하제주(2b53959c)2026-04-11 (토) 01:41:55
아이구.... 지금은 괜찮아...?
#68우주주(e37d5458)2026-04-11 (토) 01:43:16
아이고. 몸 많이 안 좋았어? 푹 쉬고 있지?!
#69도윤주(d78398d1)2026-04-11 (토) 01:46:52
지금은 많이 나아져써~~ 걱정마시랏~,!
#70하제주(2b53959c)2026-04-11 (토) 01:50:21
다행이야!!!
#71우주주(e37d5458)2026-04-11 (토) 01:52:00
나아졌다고 하니 다행이야! 이제 주말인만큼 푹 쉬기야!
#72도윤주(d78398d1)2026-04-11 (토) 01:55:52
고마왕 호홍,, 그리구 도윤이는 간첩이 될 거 같다,,,,,,,,
#73우주주(e37d5458)2026-04-11 (토) 02:10:54
ㅋㅋㅋㅋ 아니 모를 수도 있지! 모른다고 간첩은 아니야!!
#74우주주(e37d5458)2026-04-11 (토) 02:12:41
>>53 빌라 이사 올 때 진우가 말 걸어주는거야? 그러면 우주는 고개 끄덕이면서 거기 다니는 것 맞다고 하면서 너도 거기 다니냐고 물을 것 같아. 그러면서 앞으로 잘 부탁한다고 하면서 좋은 친구 관계 유지하려고 한 것 같기도 하고! 그렇게 무난하게 친하게 지내는 그런 느낌이면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그러네!
#75하제주(2b53959c)2026-04-11 (토) 02:16:07
도윤이랑도 선관.. 짜야만해....
#76도윤주(d78398d1)2026-04-11 (토) 02:26:26
>>75 나 생각나는게,, 배구부 연습할 때 도윤이가 공 잘못튄거에 맞는거,,,야,, 이런 거도 갠차나,,?ㅋ쿠ㅠ
#77우주주(e37d5458)2026-04-11 (토) 02:43:42
옆에서 구경하는 시점으로 생각해보니 굉장히 귀여울 것 같아.
#78하제주(2b53959c)2026-04-11 (토) 04:15:34
>>76 그것도 좋은데 어쩌다가 구경? 했을까? 배구부 연습은 체육시간에 하고 123학년 다 같이 해서?
#79도윤주(bab553e8)2026-04-11 (토) 05:46:43
>>78 하교길에 우연히 배구부 선생님한테 심부름 하러 갓다든가,,? 아니면 도윤이가 체육 수업때 계속 하기시러해서 남으란 말 들어갖구 방과후 체육관 청소라하구 불려갖다등가~,,,~,?
#80우주주(e37d5458)2026-04-11 (토) 07:58:40
다시 갱신!!
#81하제주(2b53959c)2026-04-11 (토) 09:41:48
>>79 오... 어떻게 됐건 들어왔다가 봉변을 당하는거구나!
어디.. 어디 맞았나요....????
#82우주주(e37d5458)2026-04-11 (토) 10:29:09
식사 마치고 갱신이야! 다들 좋은 저녁!
#83하제주(2b53959c)2026-04-11 (토) 10:30:15
우주주 안녕
공으로 사람 맞추기 업적 쌓고 있는데 혹시 우주주도 관심 있을까
#84우주주(e37d5458)2026-04-11 (토) 10:35:16
응? 무슨 말인지 전혀 모르겠는데 우주에게 공 맞추고 싶다는 의미야?
#85하제주(c22c7cfa)2026-04-11 (토) 10:55:12
언젠가는!
#86우주주(e37d5458)2026-04-11 (토) 10:57:48
ㅋㅋㅋㅋㅋ 어, 어째서 우주에게 공을 맞추려는거야! 옆반이니까 가끔 합동 체육 경기 같은거 있으면 그때 맞출 수도 있지 않을까?
#87하제주(623707a0)2026-04-11 (토) 11:03:25
>>86 어쩌다보니 도윤이도 진우도 공으로 때려버렸어... 나는 이제 우주도 공으로 맞춰야해......

그 수가 있겠구나? 좋아! 다음을 기약하도록 하겠습니다 헤헤
#88우주주(e37d5458)2026-04-11 (토) 11:09:28
은서주! 나중에 시트내면 도망가!!
#89도윤주(bab553e8)2026-04-11 (토) 11:18:29
>>81 오오오뜨카지,, 하제의 기록,,을 위해서 도윤이도 코피나야하나?, 하는 생각만 들어,,,,,,,,,,,,,
#90우주주(e37d5458)2026-04-11 (토) 11:23:57
다시 어서 와! 도윤주!
#91하제주(623707a0)2026-04-11 (토) 11:30:34
은서주는 과거에 있던 친구인가? 기대기대입니다....

>>89 그래줘도 좋고!! 😘
#92우주주(e37d5458)2026-04-11 (토) 11:31:40
리부트 전에 같이 있던 친구인데 지금은 좀 바빠서 접속 못하는 것 같은지라.. 돌아올지는 일단 지켜봐야겠지만 아무튼 있었던 참치긴 해!
#93하제주(623707a0)2026-04-11 (토) 11:35:26
오호... 그래서 시트스레에는 은하제가 되었구나? 흥미로와
#94우주주(e37d5458)2026-04-11 (토) 11:40:19
이제 이 레스를 보고 도윤주가 당황하는 모습이 나올 것이 분명하다...ㅋㅋㅋㅋㅋ
#95하제주(623707a0)2026-04-11 (토) 12:00: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야 도윤주는 이 모든걸 염두해두고 의도적으로 설정한게 분명해
#96도윤주(bab553e8)2026-04-11 (토) 12:03:02
머,,,? 멏ㅌㅌㅌㅌ?,,
#97도윤주(bab553e8)2026-04-11 (토) 12:03:36
미 안 래 ~??.,,?!! 나 딘짜 몰랏서,!!
#98하제주(88a4e969)2026-04-11 (토) 12:08:40
아니야 도윤주
도윤주가 미리 모든걸 알고 점지해뒀음을 나는 알아
#99우주주(e37d5458)2026-04-11 (토) 12:17:11
자. 이제 모든 것이 원래대로 돌아올 때다!!
#100하제주(88a4e969)2026-04-11 (토) 12:21:15
우연과 우연이 겹쳐 만들어진 지금 이 순간을 삼히 방해하려 드는가!!!!
#101우주주(e37d5458)2026-04-11 (토) 12:39:32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하제는 은근슬쩍 은하제가 되고 마는 것인가!
#102도윤주(bab553e8)2026-04-11 (토) 12:44:05
>>91 그럼 도윤이도~,,~ 코피 나는걸루,,! 그리구 하제주 ㅈ니짲 ㅣㄴ쨔 미아내ㅜㅜ,,,ㅠㅠ,,, 어ㅐ 몽랏을까,,, 난 바부야,
#103우주주(e37d5458)2026-04-11 (토) 12:54:59
(토닥토닥) 바보 아니야! 많이 피곤하고 정신없으면 그럴 수도 있지!
#104하제주(7dcd8173)2026-04-11 (토) 13:01:12
>>102 응? 나는 더 알 수 있어서 좋았는걸! 언제나 고마워~~~

코피
그렇구나... 또냐 소리 들으면서 다가가서 지혈 같은거 해주려 할 텐데 어떻게 반응해?
#105우주주(e37d5458)2026-04-11 (토) 13:45:55
뭐했다고 벌써 11시가 코앞이람?!
#106도윤주(bab553e8)2026-04-11 (토) 13:58:55
이해해줘서 고마우,,,

>>104 도윤이,, 코피 흘리면서 가만히 이써~,,, 하제한테 낯가리지만,, 코피나는 거 뒷처리 귀찮으니까,! 하제가 지혈해줘서 땡큐~,,~ 인 느낌~ 구래서,, 하 집가고 싶다,, 란 표정으루 “다음에는 머리 맞춰주세요. 자게…” 하고 잇을 고 같애 큐ㅠ,,
#107하제주(f5f2b17a)2026-04-11 (토) 14:11:29
>>106
가만히 있는 도윤이는 귀엽겠지...
코 멎을 때 까지 지혈해주다가 손에 피가 덕지덕지인 상태로
"기절 희망이야? 사람을 때려본 적은 많은데 기절까지는 못 시켜봤는데..." 정도의 답변
#108우주주(e37d5458)2026-04-11 (토) 14:12:14
자게...라는 표현이 왜 이렇게 귀엽지..진짜...
#109도윤주(bab553e8)2026-04-11 (토) 14:33:17
>>107 코피 멎으면 하제 올려다봣다가~, 손 봣다가~,, 가방에서 뒤적,,,, 하구 미니 물티슈 째로 준댕~,,~~ 글구 “아픈 건 싫어요.” 하구 표정 뿍 꾸긴댕~,
#110우주주(e37d5458)2026-04-11 (토) 14:40:57
뭔가 도윤이에게 노래 불러주고 싶다. 자장가 한번 불러주고 싶다. 우주 너는 노래 잘 부르니?

1
1.천상의 노래 실력 그 자체
2.일반인 치고는 잘 부르는 편
3.그냥 그저 그런 편
4.조금 서툰 편
5.이것이 바로 지옥의 노래. 명탐정 코난과 맞먹는 음치로구나
#111우주주(e37d5458)2026-04-11 (토) 14:41:16
개인적으로는 5번도 괜찮았을 것 같은데!!
#112하제주(4834b0fd)2026-04-11 (토) 14:55:36
오 우주 노래 잘 하는구나!
#113하제주(4834b0fd)2026-04-11 (토) 14:56:15
>>109 그러면 어떻게 재워줄 수 있지 심각하게 고민할 것 같아 🥲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114우주주(e37d5458)2026-04-11 (토) 14:56:52
어쩌다보니 다이스값이 저렇게 나왔으니 저 설정을 따르겠어! 배우니까 노래 잘 불러도 상관없겠지!
#115진우주(7e440492)2026-04-11 (토) 15:04:57
연기 노래 다되는 배우 쉽지 않은데~ 미래엔 정말로 우주★대스타가 되겠구나
도윤주 하제주 우주주주 다들 안녕안녕
#116도윤주(57378b63)2026-04-11 (토) 15:10:23
>>113 하제,,, 너무 착한 거 아니야,,??, 도윤이,,, 하제 깜빡깜빡 쳐다보다가 고개 도리도리 한대~,,~, 손 안 닦나 싶어서 하제 손도 닦아주려구 할꾸 같당~!,

우주 노래도 잘해~!,? 뮤지컬도 하겟소~,~~!

진우주도 안냥안넝~!,
#117하제주(82fbe978)2026-04-11 (토) 15:12:21
진우주 안녕! 우리 이제 완전체닷!!!
#118도윤주(57378b63)2026-04-11 (토) 15:15:24
다들 모여잇쓰이까 조타~,,~,,~,
#119진우주(7e440492)2026-04-11 (토) 15:16:38
>>61 오징어회 😆 하제가 바다 비린내 + 배멀미 조금 참아볼 수 있다면 맛있게 먹구 갔을거 같네? 하제는 강인하겠구나..
>>74 응응 그거 좋다. 사생팬들 조공셔틀에 시달리다가 우주한테 한마디 붙인게 오해 받기 쉬운 인상 때문에 티격태격으로 번지다가 나중엔 오해 풀고 잘 지내는 느낌으로 하는거 어때?
#120우주주(d73fa1e4)2026-04-11 (토) 15:22:48
진우주 어서 와!!

>>116 확실히 뮤지컬 가능할지도! 배우 중에서 뮤지컬하는 이들도 있을테니 말이야!

>>119 좋아. 그럼 그런 방향으로 가자! 일단 그렇게 잡고 일상 돌리거나 할 때 조금 조정해야 한다 싶으면 또 조정하면 되는 거니까!
#121하제주(82fbe978)2026-04-11 (토) 15:27:04
>>116 귀여워........ 그렇게 헤어지고 나면 나중에 보면 높이높이 해줄게요.....

>>119 좋아! 배멀미... 아마 없을 것 같으니까! 나중에 보이면 오징어 달라고 노래해야겠다 😋
#122우주주(d73fa1e4)2026-04-11 (토) 16:00:50
슬슬 들어가야지! 다들 좋은 밤!
#123우주주(d73fa1e4)2026-04-12 (일) 02:44:32
갱신이야!!
#124우주주(d73fa1e4)2026-04-12 (일) 08:16:07
저녁 갱신!
#125하제주(c43bd687)2026-04-12 (일) 08:38:56
안뇽우주주주
#126우주주(d73fa1e4)2026-04-12 (일) 08:43:44
하제주도 안녕!
#127우주주(d73fa1e4)2026-04-12 (일) 12:50:43
벌써 밤 10시다!
#128우주주(5a8b485c)2026-04-12 (일) 16:13:33
자러 가야지. 다들 좋은 밤 보내!
#129진우주(be8cf24e)2026-04-13 (월) 04:33:34
청사탕 청사탕~ 어젯밤 어장은 우주주주가 지켜줬구나 🤗 다들 월욜 힘내
#130하제주(9aa395e3)2026-04-13 (월) 05:30:24
청사탕 청사탕~

주말 힘차게 시작해봐요!
#131우주주(5a8b485c)2026-04-13 (월) 11:18:50
좋아! 갱신할게!
#132하제주(a5ff6b9e)2026-04-13 (월) 11:21:15
우주주주주주다
#133도윤주(e17baac3)2026-04-13 (월) 11:42:41
얍 갱신~,

>>121 하제,, 도윤이 높이높이해주는 구야?,,?? 부러운 도윤이~, 그리구 가뱝게 기여운 선관 맺느라 수고해쏘~! 고마오 하제주~~,~,
#134하제주(a5ff6b9e)2026-04-13 (월) 12:06:29
도윤주도 수구했어!!!
#135우주주(5a8b485c)2026-04-13 (월) 12:09:00
잠깐 쉬다 왔다! 둘 다 안녕!!
#136하제주(a5ff6b9e)2026-04-13 (월) 12:19:01
우주주주주주주주주주더
#137우주주(5a8b485c)2026-04-13 (월) 12:31:26
ㅋㅋㅋㅋㅋ 왜 점점 주가 늘어나는거야!
#138하제주(a5ff6b9e)2026-04-13 (월) 12:32:57
우주가 팽창하는건 명백한 사실이어서....
#139우주주(5a8b485c)2026-04-13 (월) 12:39:05
그러면 나는 다른 이들과 점점 멀어지는거잖아!
#140진우주(be8cf24e)2026-04-13 (월) 14:25:49
우주의 인기는 오늘도 끝없이 팽창하고 있구나
야 그만 잘나가 정우주~!~!
#141우주주(5a8b485c)2026-04-13 (월) 14:32:41
그리고 그 옆에는 진우도 같이 하는거지? 넓게 넓게 펼쳐지자구! 안녕! 진우주!
#142우주주(d56efeb5)2026-04-13 (월) 16:05:41
자러 가야겠네! 좋은 밤 보내!
#143도윤주(26f460bd)2026-04-14 (화) 00:32:12
도윤이 남자애로 오해하눈 선관 만들러보구 시픈데 관심잇는 사람 있으면 말해조~,
#144진우주(a0b75ed9)2026-04-14 (화) 04:59:46
>>141 그럼 난 진 우주주주주로 갈게 오늘도 쫀하루 보내 우주주
>>143 혹시 아직 도윤주랑 선관 안맺은 진우주 불렀어? 🤗
#145도윤주(26f460bd)2026-04-14 (화) 09:03:47
>>144 야후~,, 자세히 더 설정하구 싶은거 잇으까? ㅕ
#146우주주(d56efeb5)2026-04-14 (화) 10:54:20
갱신할게! 다들 안녕!!
#147진우주(a0b75ed9)2026-04-14 (화) 11:19:20
>>146주 안녕~
오늘의 진유시도 아주 맑음 🤗 조만간 하복 입어야겠어

>>145
완전 쪼맨이일때부터 알고 지내슴~은 어때?

도윤이 어릴때 어떤 이미지였어? 지금이랑 다르게 선머슴처럼 응꼬발랄한 성격이었을까?
윤이 이름 성까지 다 부르고 남자아이 같은 이름이라 알고 있었을거 같거든
(하제를 서씨로 알고 있는 진우진우의 단순함이라면 SSAP가능)
#148우주주(d56efeb5)2026-04-14 (화) 11:20:07
진우주도 안녕!! 맞아. 요즘 조금씩 더워져. 그래서 조만간 하복 곧일지도!
#149진우주(a0b75ed9)2026-04-14 (화) 11:29:06
>>148 여름이 오면 청사탕도 흐물흐물~ 🫠
아 그런데 우리 어장 계절은 지금 어디쯤일까? 너무 자연스럽게 리얼타임으로 생각해버렸어
#150우주주(d56efeb5)2026-04-14 (화) 11:30:36
나도 리얼타임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건 도윤주가 오면 물어보자!
#151도윤주(194f0fd0)2026-04-14 (화) 11:40:52
리얼타임이양~!,,,~, 시간대 다르면 헷갈리자나 ㅎ,ㅎ
#152도윤주(194f0fd0)2026-04-14 (화) 11:43:28
>>147 조앙~! 쪼맨이들 소꿉친구 기엽따 ㅎ,ㅎ
그리고 예상 적중!, 도윤이 애기 때는 동글동글 장난꾸러기 애기여쓸거야~,, 한 중2때부터 지금 성격 됏을거구!~,,,,
#153우주주(d56efeb5)2026-04-14 (화) 11:48:53
오케이! 답변 고마워! 도윤주!
#154우주주(d56efeb5)2026-04-14 (화) 11:49:34
나도 다음에 어떤 시트가 들어올진 모르겠지만 만약 들어온다면 소꿉친구나 어릴 적부터 알고 지낸 사이 선관 권해봐야지!
설정상 안되면 어쩔 수 없는 거구!
#155도윤주(194f0fd0)2026-04-14 (화) 11:51:40
소꿉친구 기엽지~!,,~,~! 다들 친구친구~,,,, 잘 지낼 수 잇으면 좋겟다 히힛
#156우주주(d56efeb5)2026-04-14 (화) 11:56:15
모두들 사이좋게 지내는 것이 제일 좋긴 해! 도윤이도 진우도 하제도!
#157진우주(a0b75ed9)2026-04-14 (화) 12:46:20
>>152 그때도 윤이 꼬시래기 포슬포슬 머리였으려나
진우는 예나 지금이나 느긋느긋 카피바라*∞ 스타일이라 아마 첨 여자애인거 알았을때도 호가가각~ 요러진 않고 잉~ 길쿠만~ 이랬을거야
진우는 애기땐 볼살 안빠져서 뚱냥이 같았다가 지금처럼 새초롬 뾰족뾰족 눈매 됐을거 같아.


>>154 이왕 얘기 나온거 다같이 소꿉친구 했으면 좋겠다 했는데 하제 멀리서 전학 왔었지~
우주 소꿉친구는 아역배우 시절부터 엄청 친했을까? 학교에서 인기 폭발인거 보고 예전처럼 같이 못놀아서 흥칫뿡 할거 같기도 히히
#158진우주(a0b75ed9)2026-04-14 (화) 12:47:17
아 그리고 질문!! 진유시는 전국 팔도로 치면 어디 지방에 제일 가까운편이야? 진우도 아빠 따라서 말씨가 걸쭉한 느낌으로 가려구~!!
#159우주주(d56efeb5)2026-04-14 (화) 12:48:15
>>157 그건..이제 캐릭터마다 다를지도? ㅋㅋㅋㅋ 내가 일방적으로 정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니 말이지!
#160진우주(a0b75ed9)2026-04-14 (화) 12:51:10
>>159 글치로~ 다음 시트는 어떤 아이려나 😊
#161우주주(d56efeb5)2026-04-14 (화) 12:52:12
느긋하게 기다리다보면 언젠간 누군가 나탈지도! 후후.
#162도윤주(194f0fd0)2026-04-14 (화) 12:52:34
>>157 응~ 도윤이는 늘 구불구불 곱슬머리! 애기 때두 머리 짧앗을고야~, 중학교 때 머리 잠깐 길럿다가 고닥교 오면러 잘랏을 거구! 아마 중학교 때 여자앤거 알앗으까,,,? 싶네!
도윤이두 구냥 진우가 바보구낭,, 하구 말앗을거 같다,,ㅋㅋ,ㅋ,

지금 와서 진우한테 도윤이는 어떨가?, 도윤이는 성격이 좀 바뀌엇드래두 진우가 편하긴 할 거 같아~,~~,,,
#163도윤주(194f0fd0)2026-04-14 (화) 12:53:34
지방,,,,,,,,,,, 붓싼 아닐가?,,, 진유시 설명 짜면서 부싼 생각을 많이 하긴 햇소 이거 그냥 풍경묘사가 부산 아닌가,,,,,,,,,,, 하고
#164우주주(d56efeb5)2026-04-14 (화) 12:57:13
부산이라. 좋은 도시네! 그럼 그런 이미지로 알고 있을게!
#165진우주(a0b75ed9)2026-04-14 (화) 13:01:36
>>162 도윤이 호이호이 방방거렸던거 떠올리면서 어쩌다가 어떠케 사람이 변하니~ 보단 어 나도 운동 끝나면 기빨림~ 그러려니 했을거야. 아마 알게된 시점은 도윤이가 교복 입었을때쯤? 도윤이 바지 입는지 스커트 입는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그런 시점으로 생각하고 있어. 그리고 진우진우는 생각이 없는게 마즘 🤗

>>163 완전 도시네?? 바닷가면 남해나 통영 같은 느낌으로 생각하고 있었어
#166도윤주(194f0fd0)2026-04-14 (화) 13:11:21
>>165 호칭,,, 오빠는 아닐거 같구 우라고만 부를 거 같아~,, 도윤이가 외자라 ㅎ,ㅎ! 그래두,, 낯가리는거랑 하고시픈거만 하는거는 애기때도 똑같앗을겅~! 애기 진우랑 친해지기 전에능 말 수 없었을 거 같은데~~,
그리구 도윤이 치마~!,! 중고등학교 둘다~~,,

창원,, 진해,, 부산,,, 울산,,,,?,,,, 그기어디,,,,,,,,,,
#167진우주(a0b75ed9)2026-04-14 (화) 13:22:24
>>166 도윤이가 부르는거 보고 우주한테도 주야~ 이랬을지도 🤗
성격은 비슷했구나. 왠지 조금 커서 조용해지면 어렸을땐 동고발랄 했을거란 클리셰 떠올라서 그렇게 생각했네
윤이 군것질 할때마다 또유이 니또 밥말고 빵뭇나~(군것질 자주 한다는 설정이라고 해서 먼가 급식 잘 안챙겼을거 같은 이미지로 생각!!) 이러고 그냥 밥먹으러 갔을듯
#168우주주(d56efeb5)2026-04-14 (화) 13:26:09
우주:....?
우주:나는 주님이 아닌걸. (싱긋)

막 이랬을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169진우주(a0b75ed9)2026-04-14 (화) 13:26:59
>>168 너무 우주같은 반응이라 웃었어
#170도윤주(194f0fd0)2026-04-14 (화) 13:31:26
>>167 진우한테능,,, 애기때 낯가리다가 친해져서 개규쟁이처럼 잘 놀앗는데?,, 중딩때 조금 성격 바뀐거처럼 됏다~?,,
진우가 그러면 고개 끄덕거리고 “우야, 아~” 하고 진우한테도 빵 쏙!, 해주던 애가,,,,, 중딩 이후로는 “또 아닌데… 우야 바보.” 하고 빵 치우는 느낌,,,,,,!,?,,, 와닿나~,,~

주님 ㅋ,ㅋ 기엽다~~,,
#171우주주(d56efeb5)2026-04-14 (화) 13:46:07
하지만 진우와 도윤이의 어린 시절 이야기가 더 귀여울거야! 틀림없이!
#172진우주(a0b75ed9)2026-04-14 (화) 13:54:36
>>170 낯가림 있는 윤이랑 어캐 친해졌을까 혹시 진우가 있는둥없는둥 만사태평 안정형 인간이라 그랬던걸까~ 뇌피셜이지만 도윤이 먹을거에 진심이라 두쫀쿠 버터떡 창억떡 유행 휙휙 바뀔때마다 귀신같이 챙길거 같아. 나 그것도 생각났어 애기때 진우가 도윤이 점보고 점선잇기처럼 싸인팬으로 스윽 슥 그었다가 투닥투닥 쌈나는거
>>171 왠지 아역배우 시절 우주가 TV에서 눈물연기 하는거 봤다면 쪼꼬미 진우 나도 할 수 있다고 눈 세모낳게 떴다가 눈 빨갛게 팅팅 붓고 그랬을거 같아 😁
#173우주주(d56efeb5)2026-04-14 (화) 13:56:05
>>172 아니. 어쩌지. 너무 귀여운데? ㅋㅋㅋㅋ 배우니까 사실 TV보다는 영화 쪽에 좀 더 가깝지 않을까 싶지만 그래도 시트콤 이런데 나왔을지도!
그럼 이제 진우의 그런 모습은 도윤이가 본거야?
#174진우주(a0b75ed9)2026-04-14 (화) 14:00:34
>>173 아마 같이 우주 나오는 영화라도 봤다면!! 암튼 이렇게 간접적으로 우주와의 교감이 있었다 이말이야~ 😙 예이. 근데 그때 그 시절 아역배우가 우주인건 아직도 눈치 못챘을거 같아. 우주가 인기 많은 배우라는건 알고 있지만
#175우주주(d56efeb5)2026-04-14 (화) 14:08:48
>>174 어릴때 본 영화라면 당연히 따로 배우를 찾아본 것이 아니라면 모르지 않을까? ㅋㅋㅋㅋ 나중에 인터넷으로 옛날에 본 영화 찾다가 우주 이름 있는거 보고 당황하는 진우 모습 보고 싶다...ㅋㅋㅋㅋ
#176도윤주(194f0fd0)2026-04-14 (화) 14:09:59
>>172 애기 때는 붙여두면 친해지지 않,나? ㅎ,ㅎ,,,?? 애기 때도 잠꾸러기엿을테니까,,, 애기들 놀이터에서 놀때~,, 애기도윤이가 졸려할 때 애기진우가 같이 잇어주고 그럼 금방 친해질 거 같긴한데 모루게따,,,,,,,,!!,! 그리구 그럴지두~!,,~,! 군것질에 열심일지두~ 아니 ㅋ,ㅋ 한붓그리기 햇냐구 애기들 같구 기엽따,, 진짜 기엽당,
#177진우주(a0b75ed9)2026-04-14 (화) 14:57:05
>>175 캐스트 또로로롱~ 올라갈때 정우주라는 이름 보고.. 그제서야 퍼즐이 조금 맞춰질거 같아 (대충 인터스텔라 브금) 우주를 둘러싼 사생팬들하며 😊
>>176 글쿠나 완전 부끄럼쟁인줄 알았자너~ 진우도 한느긋 하니까 기대도 그냥 그러려니 했을거 같아. 진우베개 사용감 적당해서 나쁘지 않아용

오늘은 이만 가볼게 다들 쫀밤~
#178우주주(10a10f7c)2026-04-14 (화) 15:00:13
ㅋㅋㅋㅋㅋ 잘 자! 진우주!!
#179우주주(10a10f7c)2026-04-15 (수) 10:30:58
갱신!!
#180진우주(e5c43877)2026-04-15 (수) 13:58:00
얏앋야 갱셰인
#181우주주(10a10f7c)2026-04-15 (수) 14:00:14
어서 와! 진우주!
#182진우주(e5c43877)2026-04-15 (수) 14:04:26
주우주우주우주우주우 안녕녀
먼가 우주 필모 집으로 마음이 블라인드 같은 띵작들로 가득할거 같아 🤗
#183우주주(10a10f7c)2026-04-15 (수) 14:08:39
ㅋㅋㅋㅋ 뭔가 점점 늘어나는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
#184진우주(e5c43877)2026-04-15 (수) 14:12:41
우주의 교복 명찰은 어깨 한바퀴를 돌려도 모자라 으핫히
#185우주주(10a10f7c)2026-04-15 (수) 14:22:12
ㅋㅋㅋㅋ 진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도 막 늘어나야해!
#186하제주(34221c8c)2026-04-15 (수) 14:25:08
다들 아뇬ㅇ
#187진우주(e5c43877)2026-04-15 (수) 14:29:05
진우는 10글자 이상 감당 못하고 기절~ 크악
>>186 하제주 어솨 스파이크 강시구 찰싹찰싹
#188우주주(10a10f7c)2026-04-15 (수) 14:29:28
하제주도 안녕이야!!
#189진우주(e5c43877)2026-04-15 (수) 14:54:53
오늘은 이만 가볼게 다들 또 보자 🥰
#190우주주(0952523b)2026-04-15 (수) 15:02:17
잘 가! 진우주!!
#191하제주(579a9b05)2026-04-16 (목) 00:16:47
굿모닝
#192도윤주(b25505e6)2026-04-16 (목) 09:09:49
>>177 그럼 애기때부터 습관 들어서 커서도 진우를 베개로 쓸지도~!,, 묘한 소꿉친구네~,

좋은 저녁,,,,,, 너무 졸리고 오늘은 드디어 일상을,, 구해볼까 해~!,,,,
#193우주주(0952523b)2026-04-16 (목) 10:48:10
죽겠어. 갱신이야!! 일상을 찾는 글이 보이지만 일단 지금은 휴식모드! 내가 기력 좀 찾을때까지 일상 돌리는 이 없으면 찔러볼수도...
물론 지금 도윤주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194하제주(b2590f92)2026-04-16 (목) 10:58:08
살짝 바빠서 난 ( 살짝 설렜어 나 의 비트로 들어줘)
#195우주주(0952523b)2026-04-16 (목) 11:01:58
하제주 안녕!
#196하제주(b2590f92)2026-04-16 (목) 11:03:01
아뇬뇨뇽
#197우주주(0952523b)2026-04-16 (목) 11:08:16
하루 너무 피곤해! 그래도 이제 하루만 더 일하면 주말이야!
#198진우주(c3a1aea4)2026-04-16 (목) 14:41:04
끼얏호우!!! 🤸♂️🤸🏻♂️🤸🏼♂️🤸🏽♂️🤸🏾♂️🤸🏿♂️ 🏠 아임 홈!! 우쮸 하제주 도윤주 다들 안녕~
#199진우주(c3a1aea4)2026-04-16 (목) 14:42:58
도윤주 일상 구하고 있었구나 나는 오늘 귀가가 늦어서 어려울거 같아 아마 진우진우주의 일상 가능한 시간대는 내일 저녁이나 모레쯤!!
#200우주주(0952523b)2026-04-16 (목) 14:43:37
진우주 어서 와!!
#201진우주(c3a1aea4)2026-04-16 (목) 15:00:00
안녕녀~!~ 벌써 열두시야!! 우주주도 다른 참치들도 금욜 힘내구 내일 또 보자 😄
#202우주주(9375f3cf)2026-04-16 (목) 15:07:43
바로 가는구나! 잘 가!!
#203우주주(9375f3cf)2026-04-17 (금) 10:38:56
오늘 하루를 마치고 갱신!
#204하제주(5d1a272d)2026-04-17 (금) 11:04:27
란뇽용
#205우주주(9375f3cf)2026-04-17 (금) 11:09:43
하제주 안녕! 이번 한 주 잘 보냈니?
#206하제주(5d1a272d)2026-04-17 (금) 11:24:31
응 ! 내일 친구 보러 나가!!
#207우주주(9375f3cf)2026-04-17 (금) 11:24:39
오늘은 일상 구해봐야지! 주말이니까! 돌릴 사람은 찔러줘!
쉴 사람은 쉬고!
#208하제주(5d1a272d)2026-04-17 (금) 11:25:49
짧아도 괜찮다면 선레를 부탁해
#209우주주(9375f3cf)2026-04-17 (금) 11:34:33
짧다는 것이 글의 길이 말이야? 그건 별 상관없는데 혹시 상황이나 만나고 싶은 장소나 그런 곳은 있어?
#210하제주(5d1a272d)2026-04-17 (금) 11:40:26
저녁 시간 희양빌라 옥상? 아니면 주말 오후 정도도 괜찮고!
#211우주주(9375f3cf)2026-04-17 (금) 11:49:06
옥상도 괜찮을지도 모르겠다! 가끔 바람 쐬러 올라갈 수는 있는 거니까! 그럼 선레 가지고 올게!
#212우주 - 하제(9375f3cf)2026-04-17 (금) 11:54:32
따스한 봄날이 찾아오고 벚꽃잎이 천천히 떨어지기 시작하는 날이었다. 벚꽃놀이를 가도 좋겠으나 오늘은 평일. 즉, 학교에 갔다 왔으니 벚꽃을 제대로 구경할 시간은 없었다. 물론 당분간 작품은 없긴 했으니 아마 주말에 가지 않았을까? 학교에서 돌아오고 잠시 밖에서 볼일을 보고 온 그는 교복차림 그대로 가방만 자신의 집에 두고서 희양빌라 옥상으로 올라갔다. 덜컥. 문이 천천히 열리자 따스하면서도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불어왔다.

천천히 물들어가는 붉은 노을이 유난히 아름답게 비쳐 우주는 잠시 그곳에 눈을 고정했다. 예쁘네. 그런 혼잣말을 중얼거리며 그는 문 바로 근처에 있는 벽에 살며시 등을 기댔다. 지금 이대로 조용히 경치를 구경할 생각이었다.

응. 진짜 예뻐.

그런 혼잣말을 또 잠시. 아무도 없는 혼자만의 시간 속에서 평화로움을 느끼며 그는 편안한 미소를 지었다. 조금은 풀어진 표정을 짓기도 하고, 나른한 표정을 짓기도 하고. 아무도 없기에 보일 수 있는 일종의 작은 자유였다.
#213하제주(5d1a272d)2026-04-17 (금) 12:09:14
조금 시간 걸려!!
#214우주주(9375f3cf)2026-04-17 (금) 12:14:01
천천히 이어도 괜찮아!!
#215하제 - 우주(5d1a272d)2026-04-17 (금) 12:34:41
운동은 매일 하는 것. 하제는 별 생각 없이 했다. 그리고 쉬는 것도. 희양빌라의 옥상은 방의 바로 위에 있다. 종종 빨래를 하면 널어두러 올라가고, 또 그냥 날이 좋으면 가보기도 하고.

- 끼익

자뭇 배려스럽기도 한 경첩 마찰음이 울리고, 하제가 그 문을 열자 보이는 것은 같은 빌라의 소년. 분명 팬이었던가, 그랬을거다.

" 여. "

난간 쪽으로 가기 전에, 미리 손을 흔들고, 그의 표정을 따라 짓기도 해 보는 것이다.
#216우주 - 하제(9375f3cf)2026-04-17 (금) 12:56:09
노을을 구경하는 것은 좋았다.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것도 좋았다. 허나 바로 옆에서 문이 열리는 것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일이었다. 자신보다 키가 큰 여성의 모습이 눈에 보였다. 아마 자신의 팬 중 하나였던가? 이름은 알지 못했다. 딱히 소개를 한 적은 없었고, 그냥 잠깐 우연히 이야기를 한 것이 전부였으니까. 아니. 그보다 그게 문제가 아니라 그녀가 자신의 표정을 따라하는 것이 바로 그의 눈에 보였다. 그와 동시에 그의 눈동자가 크게 흔들렸다.

"어.. 어...어?!"

방금 풀린 표정 짓고 있지 않았나? 나?! 그렇게 생각하니 우주는 절로 등골이 오싹해지는 것을 느꼈다. 자신의 이미지. 방금 전 그거, 자신의 이미지에 엄청 타격이 갈만한 일 아니었나? 물론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긴 했지만... 뭔가 조금 나른해보이는 표정을 팬들에게는 그다지 보여주고 싶지 않았기에 그는 바로 표정을 관리하며 헛기침 소리를 냈다.

"아, 안녕. 여, 여기엔 무슨 일로?! 바람 쐬러 올라온거야?!"

그의 목소리가 상당히 당황하는 톤으로 바뀌었다.
#217하제 - 우주(5d1a272d)2026-04-17 (금) 13:03:48
" 그런 셈이지. "

고개를 끄덕인다. 굉장히 당황을 하는구나. 팬이라면 그럴 수 있다. 저번에는 그러지 않은 것 같았지만. 아 혹시 이전부터 학교에서 그걸 들었다던가? 아니면 그걸 맞춰서 일부러 여기까지 왔나? 극렬한 팬이구만.

" 너무 긴장하지 마. 사람들은 으레 그러는 법이니까. "

해석 : 팬들은 스타를 보았을 때 종종 긴장하고는 하나, 이는 정상적인 일 입니다. 이 시간을 즐기세요.

하고 하제는 난간에 팔뚝을 걸치고 멍하니 밖으로 시선을 던졌다. 언제나의 진유시다. 언제나의 풍경.

" 뭐 재밌는 이야기 있어? "
#218우주 - 하제(9375f3cf)2026-04-17 (금) 13:07:55
"기, 긴장한 적은 없는데?! 내가 왜 긴장을 해?!"

생각도 못한 말에 우주는 당황하며 자신이 언제 긴장을 했냐는 듯이 괜히 따지듯 말했다. 이어 목소리를 다시 가다듬더니 그는 다시 평소의 목소리 톤으로 천천히 제 목소리를 가라앉혔다. 일단 지금 자신이 해야 할 일은 방금 그녀가 봤을 그 표정을 괜히 다른 곳에 퍼뜨리지 않게 하는 것이었다. 그녀는 자신의 팬 중 하나. 즉, 우주 배우님의 늘어진 표정 봤어. 이런 느낌으로 글을 올릴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다.

자신의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그런 풀어진 모습은 그다지 보이지 않는 것이 좋은 법. 다른 연예인들도 늘어진 모습을 굳이 외부에 막 보여주고 그러진 않지 않던가. 제 인기를 어느 정도 알고 있고, 인기를 아직은 유지하고 싶었기에 그런 모습보단 멋진 모습만 보이고 싶다는 고등학생 특유의 마인드가 가득 차오르는 것을 느끼며 그는 그녀에게 말했다.

"재밌는 이야기..는 네가 더 있지 않나? ...부탁인데 방금 전에 내가 지어서 네가 본 표정 어디에 퍼뜨리진 말아줄래?"

나도 일단은 사람이긴 한데.. 그래도 말이지. 대충 무슨 말인지 알지? 그런 말을 하면서 그는 조용히 그녀의 답을 기다렸다.
#219하제 - 우주(5d1a272d)2026-04-17 (금) 13:17:52
" 그야- "

음. 그러네. 너는 긴장할 이유가 없다. 말을 조금 더듬는 것 같아 보이고, 또 어미가 높아지는 것 같지만, 그게 너의 긴장이 아닐수도 있는 것이다. 오히려 긴장은 처음 우리가 만난 그 순간에서야 일어날 수도 있었겠지. 그러니까 이게 보통이고 저번이 긴장이라면... 특이한 사람이네.

" 재밌는 이야기... 사람의 피를 본 이야기를 해 줄까? "

그 나잇대의 남자아이라면 좋아할 법 한 이야기를 떠올려보니 생각나는것이라고는 그런 이야기 밖에 없었다.

" 그리고 나 친구 없어. "
#220우주 - 하제(9375f3cf)2026-04-17 (금) 13:28:55
"사람의 피? 그게 어딜 봐서 재밌는건데?"

정말로 영문을 모르겠다는 듯이 우주는 고개를 갸웃했다. 순간적으로 피라는 것이 무슨 암호 같은 것이고 사람이 흘리는 그 피가 아닌 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했지만 다른 의미가 따로 떠오르는 것이 없었다. 적어도 재밌는 이야기에 어울리는 단어는 아니라고 생각하며 그는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무엇보다 자신은 그런 것에는 전혀 흥미가 없었으니까. 자연스럽게 벽에 기대고 있던 등을 떨어뜨리며 그는 살며시 그녀에게 다가갔고 어느 정도의 거리를 유지한 곳에서 멈췄다.

하지만 그 와중에 들려오는 말. 친구가 없다는 그 말에 그는 잠시 시선을 피했다.

"뭔가 미안."

지금 되게 뭔가 아픈 곳을 찌른 거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하면서 그는 괜히 제 머리를 긁적이면서 바로 그녀에게 사과했다. 그리고 잠시 떠올리다가 그녀에게 바로 이어서 이야기했다.

"이 빌라에 우리 또래 애들 많던데... 걔들 중에 아는 애라도 하나 소개해줄까? 일단 진우라고 2학년 아이가 있는데."
#221하제 - 우주(5d1a272d)2026-04-17 (금) 14:09:05
" ...... "

그게 어디가 재미 있냐는 질문에는 나 또힌 말문이 막혔다. 그런건 네가 이야기 해 줘야지. 뭐 삶으로서 치자면 머리가 짧았을 적에는 형이나 오빠 소리를 더 많이 들었다지만, 그 집단에 소속된건 내가 아니라 너 아닌가...

" 안 미안해 해도 돼. "

그래도 여기까지 이야기가 진전된게 어디인가. 성장했다 나 자신.

" 진우? 진우는 알아. 너 진우 친구야? "
#222우주 - 하제(9375f3cf)2026-04-17 (금) 14:18:59
"아. 뭐, 친구라고 해야할까? 친구라고 생각하는데. 난."

그러면 저쪽은 어떻게 생각할까. 그 부분은 역시 잘 모르겠다는 듯이 우주는 괜히 어깨만 으쓱했다. 하지만 딱히 우린 친구 맞지? 그런 식의 말을 나눈 적은 없었기에, 정확하진 않다는 듯이 그는 조금 애매하게 대답했다.

대답을 마친 우주는 살며시 시선을 노을 쪽으로 돌렸다. 서서히 붉은 빛이 사라지고 진한 남색 빛이 하늘을 채우고 있었다. 이제 어두워질 시간이 다 된 것일까. 노을이 너무 빨리 진 것 같아 괜히 아쉬운 표정을 지으면서 그는 잠시 끊어졌던 말을 이었다.

"아무튼 너도 진우를 안다면 진우와 친구인거 아니야? 단순히 아는 사이일 뿐이야?"

그 부분은 조금 궁금하다는 듯이 그는 절로 고개를 갸웃했다. 그리고 넌지시 그녀에게도 말했다.

"그리고 뭐, 너도 나랑 친구 하면 되지 않나? 너도 여기에 살고, 우리 일단 같은 학교 다니니 말이야! 어때?"
#223진우주(40484ba2)2026-04-17 (금) 15:10:30
친구가 부릅니다 거미라도 될걸 그랬어~
우쮸 하제주 안녕 드디어 첫 일상 개시구나!!! 씐나 😎 친구업슴~ 이래놓고 짜파게티ㄱ? 하면 바로 콜할거 다알아 하늘이 알고 우주가 안다아아아아아
#224우주주(6815808c)2026-04-17 (금) 15:13:35
진우주도 안녕!! 어쩌다보니 첫 스타트를 끊었다!
#225진우주(40484ba2)2026-04-17 (금) 15:19:41
혹시 모를 사생팬의 기습을 조심하렴 우주야~ 하제랑 같이 투샷이라도 찍히면 대★오★해 헤프닝 생겨버릴지도 🤗
그나저나 풀린 표정이라니 후리렝(=w=)스러운 느낌일까
#226하제주(d36f141e)2026-04-17 (금) 15:21:58
답레 올린 줄 알았는데
없어....
#227하제주(d36f141e)2026-04-17 (금) 15:22:23
진우우우우우주 안뇽
#228진우주(40484ba2)2026-04-17 (금) 15:23:57
내 안~니여냐심니가 아웃 오브 바운드 되어버린 하제주의 답레..
#229하제 - 우주(d36f141e)2026-04-17 (금) 15:25:55
너의 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얼마나 많은 관계가 말이나 글 따위로 정의된 한계를 짓겠는가. 또 희미하게 관성적인, 어떠한 틀 내부에서, 스펙트럼 위를 넘나드는 그 무언가를 굳이 딱딱한 정의의 틀로 찍어내릴 필요는 없겠지.

" 음.... "

그렇기에 나는 네가 나와 진우의 관계를 물었을 때 고민했다. 물론 오징어 배를 탄 적도 있고, 만나면 오징어를 달라고 하고, 또 사이 좋게 지내기는 하지만, 결국 내거 알 수 있는 것은 또 내 혼자만의 의견이어서.

" 너랑 나랑? "

하니 나는 또 고민을 할 수 밖에. 팬과 스타의 관계가 친구로 변한다는 것이 또 어떤 의미를 가질지, 나는 잘 알지 못 했다. 인간관계란 서투른 일이다.

" 어떤걸 기대하길래? "
#230하제주(d36f141e)2026-04-17 (금) 15:26:26
>>223 파김치 있음? 금방 감 기달.
#231우주주(6815808c)2026-04-17 (금) 15:26:58
>>225 정말로 나태해서 헤에..하고 풀린 표정에 가깝지 않으려나. 일단 와. 이런 표정도 지을 수 있구나. 이렇게 사람이 풀어질 수도 있구나? 라는 느낌으로 상상하고 썼어!
#232우주 - 하제(6815808c)2026-04-17 (금) 15:29:21
"....?"

어떤 것을 기대하냐는 물음에 우주는 이건 또 무슨 소리인가 싶어서 고개를 갸웃했다. 친구라는 것을 굳이 뭘 기대하고 해야 하는건가? 그냥 친하게 지내면 그게 친구 아닌가? 내 이미지가 뭔가 되게 이익 손해 다 따지면서 살아가는 것처럼 보이는걸까. 그럼 내 이미지 어떻게 수습하지? 그런 생각을 하며 우주는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고 그저 머리만 계속해서 빠르게 굴렸다. 그리고 이어 그녀에게 말했다.

"무슨 오해를 하는진 모르겠는데 나, 딱히 뭔가를 바라고 친구 사귀는 그런 사람이 아닌데. 왜 뭔가를 기대하는 것처럼 들린건지 물어도 될까?"

꽤 당황했는지 그의 목소리는 아주 약하게 떨리고 있었다. 이어 잠시 심호흡을 하던 우주는 조심스럽게 하제에게 물었다.

"참고로 묻는건데, 나 너에게 어떤 이미지야?"
#233진우주(40484ba2)2026-04-17 (금) 15:38:34
>>230 어어~ 챙겨온나.
근데 우주랑 하제랑 대화하는거 구경하면서 느꼇슴. 지금 이 타이밍. 둘 사이에 인간 파파고(염진우진우) 하나정도 필요한 긴급상황인거시다. 둘이 묘하게 뚝스딱스 비껴가는거 관전하는 입장에선 애기들 귀엽네 볼따구~ 하는중
>>231 딱 늦봄~초여름 날씨에 노을 내려올 타이밍에 볼법한 표정인데 🤗 비오기 전까지 날씨 엄청 좋아서 나도 우주같은 표정 지어봤던거 같아서 공감!! 적어도 빌라 한칸정도는 우주의 인간적인 표정 직관하려고 찾아온 극성팬 1나정도는 있지 않을까~ 그런 헤프닝 있어도 재밌겠다 싶었어
#234진우주(40484ba2)2026-04-17 (금) 15:40:04
슬 침몰해보계 우주 앤드 하제주 굿나잇 굿나잇~
#235하제 - 우주(d36f141e)2026-04-17 (금) 15:42:05
" ? "

반대로 너의 질문에 당황한 것은 나다. 무엇을 기대하냐는 질문에 질문으로 답변하다니. 경험치가 낮은 나에게는 답변하기 힘들다. 당장이라도 이 난간 아래로 뛰어내리고 싶다. 실제로 그러지는 않을테지만.

" 음.... "

너의 이미지.
너의....

" 우선 작고. "

나에게는 보통 다 작다.

" 음.... 그리고 약해 보여. "

나에게는 보통 다 약하다.
#236하제주(d36f141e)2026-04-17 (금) 15:42:14
굿밤 진우주~
#237우주주(6815808c)2026-04-17 (금) 15:42:35
>>233 일단 설정상으로는 자신이 사는 곳은 비밀로 하고 있긴 하지만...ㅋㅋㅋㅋ 그래도 찾아오려는 팬드른 있을 수도 있긴 하니까! 어쨌든 잘 자!
#238우주 - 하제(6815808c)2026-04-17 (금) 15:46:07
"........"

작고 약해보인다. 뭐라 말을 하지 못하고 우주는 입만 뻐끔거렸다. 아니. 물론 쟤보단 작긴 하지만. 쟤가 나보다 강할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나 약한 것은 아니긴 한데! 그런 목소리가 입술까지 튀어나왔지만 차마 그렇게 말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제 이미지를 신경쓰기 때문이었다. 안 좋은 말을 들었다고 바로 버럭하면 너무 속좁은 이미지가 생길 것 같지 않은가. 배우로서 그런 것은 조금 치명적이었기에 그는 애써 자신의 마음을 가라앉히려고 했다.

"그, 그렇게 보이는구나. 그렇게."

그렇기에 그 정도로 말을 하면서 우주는 으으... 소리를 내며 애써 시선을 돌리면서 기분을 가라앉히려고 했다. 나쁜 뜻으로 말한 것은 분명 아닐테니까. 아니. 그전에 자신의 팬일텐데 저렇게 다이렉트로 말할 수 있는건가? 영문을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다시 하제를 바라보더니 그는 크게 심호흡을 했다. 기분을 가라앉히기 위함이었다.

"그, 그래도 말이지. 일단 좋게 보이는 그런 것은 없어? 내가 그렇게 나쁘게 보일 이유는 없을 것 같은데."

너 내 팬이잖아. 차마 그런 말은 하지 못하고 그는 애써 미소를 지었다.
#239하제 - 우주(d36f141e)2026-04-17 (금) 15:50:44
" 뭐 그런 편이지. "

오. 다시금 너의 긴장하지 않은 모습이 보인다. 솔직함은 역시나 관계를 풀어주는 도구인가. 나중에도 더 사용해 봐야지, 하는 감각.

" 우선, 약한건 나쁜게 아니야. "

물론 승부의 세계에서 약하다는것에 부정적 감정을 느낄 수는 있어도, 그것 자체가 악하거나, 죄가 되지는 않는다. 특히나 우리는 아직 고등학생이기도 한 만큼.

" 크거나 작거나, 강하거나 약하거나. 전부 상대적인 개념인거야. 나는 너보다 확실히 크고 아마도 강해. 그렇다고 그게 나를 우월하거나 선하게 만드는건 아니야. "

하기야. 동경하는 선수에게 약하다, 라는 평가를 들으면 저런 마음이 들지도 모르겠지만... 아 맞아. 너의 장점을 읊어주기를 너는 요구했다. 그러니까... 그게.....

" 너는 친구가 많아 보여. "

0과 1은 큰 차이니까.
#240우주 - 하제(6815808c)2026-04-17 (금) 16:05:36
"...나쁜건 아닌거 아는데 일단 네가 말하면 되게 이상하거든. 기분."

팬에게 약해보인다는 말을 듣는 현역 배우라니. 이거 이미지적으로 되게 마이너스거든? 라는 말은 차마 하지 못하고 그는 입 속에서만 괜히 중얼중얼거릴 뿐이었다. 물론 그 소리가 밖으로 흘러 나올 일은 없었다. 이어지는 그녀의 말에 그는 괜히 머리를 긁적이며 그녀를 빤히 바라봤다. 어느덧, 하늘에는 별이 천천히 반짝이기 시작했다. 평소라면 그 하늘을 바라볼법도 하건만, 지금의 그는 오직 그녀에게만 시선을 마주했다.

"뭐, 그건 그렇긴 하지. 강하다고 해서 무조건 우월하다라는 것은 아니고, 약하다고 무능하다거나 그런 것은 아니니까."

그녀의 말에 공감을 하듯 천천히 고개를 끄덕이다 그는 이어지는 그녀의 말에 괜히 무안한 표정을 지었다.

"물론 친구는 꽤 있다고 생각해. 아니. 하지만 왜 하필 장점이 그거야?! 좀 더 그런 거 있잖아!"

연기를 잘한다던가, 굉장히 열성파라던가 그런 것들! 허나 직접적으로 그런 말을 꺼내면 너무 유치할 것 같아 차마 말을 꺼내지 못하고 우주는 답답하다는 듯이 괜히 자신의 가슴만 자신의 주먹으로 쿵쿵 쳤다.

"그래도 김에 너의 장점을 말해보자면... 음. 일단 굉장히 솔직해서 앞과 뒤가 다르고 그럴 일은 없을 것 같아. 어때? 이건 맞아?"
#241우주주(6815808c)2026-04-17 (금) 16:05:51
일단 슬슬 들어갈 거라서 들어가볼게! 하제주도 잘 자!
#242하제 - 우주(d36f141e)2026-04-17 (금) 16:19:20
나도 자러 가야겠어! 안녕!
#243우주주(6815808c)2026-04-18 (토) 02:34:30
갱신이야!
#244진우주(40484ba2)2026-04-18 (토) 04:23:41
난 진우주다옹~
#245우주주(6815808c)2026-04-18 (토) 06:44:28
다시 갱신!!
#246진우주(40484ba2)2026-04-18 (토) 07:11:56
우주주주주 안녕~
애들끼리 셋로그하는거 보고싶어!!
#247우주주(6815808c)2026-04-18 (토) 07:15:28
진우주도 안녕이야!!
#248하제 - 우주(edbe2098)2026-04-18 (토) 08:19:44
셋로그? 가 뭘까?
#249우주주(6815808c)2026-04-18 (토) 08:36:08
하제주 안녕! 아마 일상 기록하는 그런 거일걸? 짧은 시간초로 해서 말이야!
#250진우주(40484ba2)2026-04-18 (토) 11:24:54
먹태깡에 마요네즈를 발라~
>>248 하루일과 공유하는 어플이야 요새 대유행중 🤩
하제주도 안녀 ㅇ 하제가 배구하재
#251우주주(6815808c)2026-04-18 (토) 11:28:22
밥 다 먹고 갱신이야!
#252도윤주(1eff13ac)2026-04-18 (토) 12:08:26
우앙 갱신~,,~,,, 너무 무기력하당,, 더워져서 그릉가~! 그치만 일상 돌아가는 거 잘 보구 이써 히힛~,~,,,,
#253우주주(6815808c)2026-04-18 (토) 12:19:13
도윤주 안녕!! 이제 도윤이도 일상 돌아가는거 보면서 구경하면 되는거 맞지?
#254진우주(40484ba2)2026-04-18 (토) 12:39:25
도 윤정아 윤정아~ 어서와 어서와
우주주주 저녁 뭐 먹었어? 진우진우주는 주말이니까 맛난거 먹고있어
#255하제주(edbe2098)2026-04-18 (토) 12:40:35
안뇽 안뇽
#256진우주(40484ba2)2026-04-18 (토) 12:43:43
#257하제주(edbe2098)2026-04-18 (토) 12:45:08
#258우주주(6815808c)2026-04-18 (토) 12:46:23
둘 다 안녕! 난 언제나 그렇듯이 집에 있는 것으로 대충 먹었어!
#259진우주(40484ba2)2026-04-18 (토) 12:48:33
합법적으로 군것질 가능한 주말에도 일반식이라니 우주주의 절제력 최고
여담이지만 우주 이미지 먼가 약간 더 밝은 버전 여징구 같은 느낌으로 생각하고 있어
#260우주주(6815808c)2026-04-18 (토) 13:07:02
ㅋㅋㅋㅋㅋ 점심에 돈까스 시켜먹었는걸!! 어..뭔가 비슷하다면 비슷할지도 모르겠다 싶기도 하구?
#261진우주(40484ba2)2026-04-18 (토) 13:55:37
마싯섯갯다 🤗 동까 안먹은지 넘 오래됐는데 완전 옛날스타일 납작까스 땡기네
그리고 일상 돌릴 사람 구함~!~
#262우주주(6815808c)2026-04-18 (토) 14:24:51
지금 시간에 새 일상은 조금 힘들어서..;ㅅ;
#263하제 - 우주(1bf487bb)2026-04-18 (토) 15:06:28
" 그런가... "

동경하는 사람에게, 작고 약하다는 표현을 들으면, 기분이 바빠질 수 있겠지. 오히려 그 반대의 속성이 보이기에 상대를 동경한걸지도 몰라.

" 다른 거? "

하지만 나는 너를 잘 모르는데. 가슴을 쿵 쿵 치는 너를 보면 나는 무슨 대답을 해 줘야 할 지 모르겠다.

" 아마 그럴거야. "

사실은 나도 모르겠지만, 너의 동경을 나서서 부술 만큼 잔인한 사람은 나도 아니었기에. 그저 고개를 끄덕이다가 너의 장점을 지어냈다.

" 너는, (강해질) 가능성이 있어 보여."
#264우주주(32d7c166)2026-04-18 (토) 15:12:26
ㅋㅋㅋㅋㅋㅋ 어쩌지. 점점 오해가 풀리기는 커녕 요상하게 꼬이는데 말은 앞뒤가 맞아들어가는 것에서 웃음이 절로 나와..
#265우주 - 하제(32d7c166)2026-04-18 (토) 15:24:06
아마 그럴 거야라는 말에 자신이 보는 눈이 없는 것은 아니라고 뿌듯하게 생각한 그였지만, 그녀의 입에서 나온 다음 말. 가능성이 있어보인다는 말에 그는 쿵 하는 표정을 지었다. 자신이 가능성이 있어보인다고? 나 나름 인기도 있고 제법 잘 나가는 배우라고 생각하는데? 그런데도 아직 가능성이 있어보인다는거야? 대체 저 애는 배우 계열은 얼마나 눈이 높은거지? 그런 생각과 동시에 저 녀석에게 인정받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그는 두 눈빛을 활활 불태웠다.

"내가 아직 가능성이 있어보이는 정도란 말이지?"

배우로서 아직 나가야 할 길이 멀고 험하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야말로 제대로 긁혀버렸는지 우주는 정말로 빤히 하제를 바라보면서 씨익 웃었다. 그렇게까지 말을 하니 조만간에 내가 진짜 아주 큰 작품을 하나 따내서 천상의 연기를 보여주고 말리라. 그렇게 다짐하는 순간이었다.

"참고로 묻는 건데..."

그래도 일단 그녀의 기준은 한번 제대로 알고 싶다고 생각하며 그는 미소를 입가에 그대로 유지하며 그녀에게 물었다.

"어느 정도 수준이어야 너에게 있어선 합격점인데?"
#266하제 - 우주(1bf487bb)2026-04-18 (토) 15:47:50
" 그렇지. "

강해질 가능성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니, 작고 약한(하제기준) 너에게도.

" 내 기준에 합격점이 되려면.. "

어느 정도로 강해져야 하는걸까. 그러게. 나도 생각 해 본 적은 없긴 하다. 기준이라는 것이 칼처럼 명확하진 않아서.

" (선수)그룹 안에서 (구력으로) 1등. 아니면, 더 좋은건 전국 1등. "
#267우주 - 하제(32d7c166)2026-04-18 (토) 15:54:43
"......너무 기준이 높지 않아?"

배우 내에서 1등이라니. 그보다 우리나라 최고의 톱배우가 되는 것이 아니면 합격점 아닌거야? 그의 눈빛이 살며시 죽었다. 이거 생각보다 훨씬 더 기준점이 높지 않나? 아무리 내가 노력에 노력을 해도 톱배우가 되는 것은 조금 힘들지 않나? 대선배님들을 이기려면 대체 몇 년이나 걸릴까. 그렇게 생각하니 더더욱 그의 눈빛이 아련하게 바뀌었다. 아. 이 애에게 인정받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구나.

"...난 1등이 아니어도 나름 좋은 이들이라고 생각해. 선배님들 중에서도 1등이 아니어도 기억되는 이는 많단 말이야."

그렇게 굳이 말하는 것은 자신이 알고 있는 유명한 선배들을 대신해서 하는 소극적 항의였다. 세상이 1등만 기억해준다지만 배우의 세계는 꼭 1등이 아니어도 기억해주는 이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어 우주는 하제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말했다.

"너 말이야. 1등만 기억하고 그러면 안돼. 전국 1등이 아니어도 유명하고 잘하는 (배우) 선배님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 선배님들이 들으면 화내."

조금만 눈을 낮춰서 바라보면 좋은 이들도 아주 많다는 것을 애써 그는 이야기하고자 했다.
#268우주주(32d7c166)2026-04-18 (토) 15:54:55
일단 여기까지 잇고 나는 들어가볼게! 다들 잘 자!
#269하제 - 우주(1bf487bb)2026-04-18 (토) 15:55:15
잘 자!
#270하제 - 우주(1bf487bb)2026-04-18 (토) 17:45:56
" 물론 동종업계(배구)에 대한 존중은 더 쉽게 나가는 편이지. "

너의 말이 맞다. 모두가 1등이 될 수는 없는 법이다. 1등이 아니어도 기억에 남고, 팀에 기여하고, 팬들에게 회자되는 이들은 있다.

" 하지만 그것 특이한 예이고 오래 가지 못 하는 경우가 다반사야. 결국 대중에게 기억되는 것은 강렬한 기억이니까. "

김연경은 왜 기억될 것인가? 국민에게 생소한 분야에서 그저 최고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기 때문에. 그게 아니라면 배구가, 여자 배구가 빛을 볼 날은 없었겠지.

" 선배들이 닦은 길은 무시하는 건 아니야. 하지만, 1등이 아님에도 오래 기억에 남는 존재가 되는 것은 더 큰 운에 기대하는 영역이니까. "

어렴풋이 네가 나를 위로하기 위한 수단으로 그런 말을 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 멀지 않은 거리지만 한 두 발자국 다가가, 긴 팔을 뻗어 너의 머리를 툭 툭 손바닥으로 눌러주었다.

" 그래도 뭐, (나는) 할 수 있을거야. 벌써 포기하기엔 이르다고 생각하거든, 나는. "
#271우주 - 하제(32d7c166)2026-04-19 (일) 03:58:17
"...특이한 예 아니지 않아?"

물론 이름을 못 남기는 경우도 있지만 명품 조연등으로 이름 엄청 유명한 배우 선배님들도 있는데. 어디서부터 잘못된거지? 그런 생각을 하며 그는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지는 그녀의 말에도 그는 조금 혼란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머리가 아픈지 잠시 이마를 짚고 있던 그는 그제야 핵심적인 단어를 입에 담게 되었다.

"일단 묻는건데, 너. 배우 계열에 대해서 얼마나 높게 보고 있는거야?"

자신의 머리를 툭툭 손바닥으로 누르는 것을 잠시 느끼면서 그는 한숨을 약하게 내쉬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녀가 말하는 계열은 조금 자신의 생각과는 다르다는 느낌이 들었다. 저쪽이 완전히 잘못 알고 있다거나, 혹은 이상이 너무 높다거나. 둘 중 하나임은 분명하나 과연 답은 어느 쪽일지.

"이쪽 계열. 완전히 잘못 알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말이야. 너는 톱 배우 이외에는 아예 누군지 관심조차도 안 가지는 부류야?"
#272우주주(32d7c166)2026-04-19 (일) 03:58:31
우주 입장에선 이 정도면 이렇게 말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갱신해둘게!
#273진우주(21fdbdd4)2026-04-19 (일) 05:17:30
지금 일어났어 일요일이니까!!
#274하제 - 우주(1bf487bb)2026-04-19 (일) 06:10:08
>>272 이런... 착각 전계가.....
#275우주주(32d7c166)2026-04-19 (일) 08:04:16
으아..갱신할게!
#276하제 - 우주(e65b421a)2026-04-19 (일) 13:38:31
" 아니 많이 특이한 예 인데... "

국가대표가 되지 못 하면, 일반 대중 중에서 누가 알아봐주겠는가?

" 배우...? "

.....아. 이해했다. 배구 우먼이라는 신조어가 따로 있는거구나. 역시 팬들의 세계와 선수의 세계는 또 서로 다른가.

" 나는 그렇진 않은데, 국제적으로도 많이 알아보고 있고. 하지만 내가 이야기 하고 싶은건, 결국 업계인(배구)의 평가는 대중보다 더 너그럽다 이거지. "
#277우주 - 하제(32d7c166)2026-04-19 (일) 13:48:23
"......"

업계인의 평가가 대중보다 더 너그럽다. 굉장히 찔리는 표정이었다. 그런가? 내가 같은 업계의 사람이라서 선배님들을 너무 좋게 보고 있는건가? 그런건가? 뭔가 상당히 가슴이 쿡쿡 찔리다 못해 상당히 아프다는 것을 느끼며 그는 괜히 얼굴을 붉히면서 다른 곳을 바라봤다. 그러니까... 이거, 너무 자만하지 마라고 이야기하는건가?

잘은 모르겠지만 말의 느낌이 그런 느낌인 것 같아 그는 괜히 아랫입술을 약하게 깨물었다. 그렇다면 자신이 할 수 있는 말은 하나 뿐이 아니겠는가.

"그렇다면... 그렇다면... 내가 지금보다 더 높은 경지에 오르면 그땐 합격점을 줄 수도 있다 이 말이지?"

적어도 국내 톱배우는 무리더라도 고등학생 배우 중에서는 나름대로 상위권에 오를 수도 있지 않겠는가. 지금의 자리에 연연하지 말고 더 높은 경지에 오르는 것은 당연히 노려야 할 목표였다. 이 애는 그것을 알려주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그는 자신의 어리석음과 편협함이 괜히 부끄럽다고 느끼며 시선을 돌렸다.

"알았어. 더 노력할게. 하지만 지금보다 더 높은 경지에 오르면 그땐 꼭 합격점은 주는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구 우먼 뭔데! ㅋㅋㅋㅋㅋ 일단 안녕! 하제주!
#278도윤주(233ef83a)2026-04-19 (일) 13:52:02
늦은 갱신~!, 잠깐 잠깐 올 수 이쓰니가 일상 구하기 애매햇 슬퍼잇 ㅠ,ㅠ,,,,,,
#279우주주(32d7c166)2026-04-19 (일) 13:53:21
어서 와! 도윤주! 그럴 때는 그냥 구해놓고 천천히 이어가는 방법을 쓰면 되지 않을까?
슬로우라서 가능한 방법이지!
#280도윤주(233ef83a)2026-04-19 (일) 13:57:21
마자~,~, 그래서 언젠가 도윤이랑 놀아보고 싶은 누군가~와,, 타이밍 좋게 마주치길 기다릴라구~,,~,,
#281우주주(32d7c166)2026-04-19 (일) 14:01:09
나는 여기의 캐릭터 모두와 한번은 만나는 것이 목표이자 꿈이야.
#282도윤주(233ef83a)2026-04-19 (일) 14:03:53
난~, 단체일상?~,,,, 사실 이건 답레 잇기 힘드니아~,,,~, 다같이 노는 장면 썰풀기~,,!,!!~
#283우주주(32d7c166)2026-04-19 (일) 14:13:37
모두가 한 자리에 모여서 노는 것도 좋지!! 나도 개인적으로 로망이긴 해!
#284도윤주(233ef83a)2026-04-19 (일) 14:16:18
그치~,~,,,, 다같이 놀 때 각자 시너지랑 케미 같은 거 궁금하니까~,,,~~~~ 왁자디껄~한 분위기도 좋구~,,, 느긋나긋한 분위기 좋궁~,,
#285우주주(32d7c166)2026-04-19 (일) 14:21:44
일단 자신을 모르는 도윤이에게 자기 어필하는 우주. (안됨)
#286도윤주(233ef83a)2026-04-19 (일) 14:25:53
ㅋ,ㅋㅋㅋ,ㅋ 진짜 하나도 몰라할 거 같은데~,~~,,,,, 유튜브 같은데서,, 클립같은 거 보여주면,,,,, 빤,,,, 보고 있기나 할 거 같다,,
#287우주주(32d7c166)2026-04-19 (일) 14:32:28
일단 클립보다는 실제로 자신이 나온 영화 DVD를 빌려주려고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288하제 - 우주(e65b421a)2026-04-19 (일) 14:32:35
" 되고 싶은거야? 톱(급배구선수)? "

갑작스러운 선언이지만, 진지한 얼굴을 보니 또 말릴 수는 없을 것 같아서 고개를 끄덕인다. 가는 길 끝에 원래 목표에 닿지 못 하더라도, 얻는 것이 있겠지.

" 그럼 우선 달리기 부터. 체력이 기본이니까. 지금의 너는 너무 약해. "
#289하제주(e65b421a)2026-04-19 (일) 14:32:51
도윤우주안뇽
#290도윤주(233ef83a)2026-04-19 (일) 14:34:23
>>287 공부해야 댄다구 나중에 보겟따! 햇다가 까머그면 오쩌지~,,,

하제주 언농안농~ 올만이얏
#291우주주(32d7c166)2026-04-19 (일) 14:35:31
>>290 그럼 계속 우주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거지! 그 또한 하나의 선택이야!
#292하제주(e65b421a)2026-04-19 (일) 14:36:11
>>290 올만올만
#293우주 - 하제(32d7c166)2026-04-19 (일) 14:38:01
"...아니. 물론 체력도 중요하긴 한데..."

내가 그렇게 약해보인다고? 도저히 믿을 수 없다는 듯이 의아한 표정을 지으며 그는 고개를 갸웃했다. 아무래도 얘는 이상이 상당히 높은 것이 분명해보였다. 그야말로 다이아몬드 계열의 능력치가 이상인걸까. 하지만 체력은 기르는 것이 중요하긴 하겠지. 그렇게 생각하며 그는 일단 어떻게든 납득하듯 고개를 끄덕였다.

"근데 나, 그렇게 허약한 체질은 아닌데."

이래보여도 어릴 때부터 쭉 배우했는데. 나름 체력 자신 있긴 한데. 구기는 못 다뤄도 다른 것은 괜찮은데. 그런 말은 굳이 하지 않았다. 뭔가 너무 째째하게 물고 늘어지는 것 같았으니까. 이미지는 언제나 중요한 법이었다.

"일단 조언은 참고할게. 땡큐. 난 슬슬 내려가려고 하는데 넌 어쩌게? 좀 더 있게?"

어느새 어둑어둑해진 하늘을 바라보며 그는 그녀에게 넌지시 물었다.
#294도윤주(5f60630e)2026-04-19 (일) 14:40:14
도윤이는 방학 하구서야 우주의 정체를 알게 대려나~,,

생각해보니까,,, 지금 시험기간인가,,,?, 애들 바쁘게따~!,
#295하제 - 우주(e65b421a)2026-04-19 (일) 14:40:52
" 나는, 음, 그러게. "

하늘을 올려다 보니 벌써 어둑어둑 하다. 하지만 팬에게 오늘 감정을 추스릴 시간을 주는 것도 스타의 숙명이겠지.

" 조금 더 있을 예정. 먼저 내려가도록 해. "

가볍게 손을 흔들어 주고는 시선을 밖으로 던쟜다. 말을 너무 많이 했나. 목이 아프다.
#296우주 - 하제(32d7c166)2026-04-19 (일) 14:51:51
"그래?"

좀 더 있을 예정이라. 그렇다면 방해하지 않는 것이 나았다. 이렇게 팬을 배려해주는 것 또한 좋은 이미지를 쌓는 방법이 아니겠는가. 머릿속으로 계산을 마치며 우주는 조용히 미소를 머금었다.

"아직 추우니까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고."

이미지 반, 그리고 진심 반. 그렇게 반반 나뉜 감정을 보이며, 그는 마지막으로 그녀에게 인사를 하면서 뒤로 돌았다. 그리고 옥상 문을 덜컥 열었다. 바로 아래에 보이는 내려가는 계단을 따라 천천히 내려가던 그는 잠시 뒤를 돌아봤다. 시선을 밖에 두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잠시 보였다. 그 모습을 바라보던 우주는 조용히 피식 웃으면서 다시 천천히 내려갔다.

"두고 보라고. 합격점 받을 정도로 연기력 엄청 쌓을테니까."

/이렇게 막레 하면 되겠지? 막레 줄게! 일상 수고했어!
#297우주주(32d7c166)2026-04-19 (일) 14:52:06
>>294 그러게? 애들 중간고사 시즌이로구나! 열심히 공부 해야지!
#298진우주(005337b8)2026-04-19 (일) 15:14:05
나 진우주 대책없이 이시간에 기상 🤗 여라분 안녀엉
#299진우주(005337b8)2026-04-19 (일) 15:18:45
우~하 일상 마무리 됐구나 요 깜즥이들 덕분에 즐겁게 관전했어
#300우주주(25280533)2026-04-19 (일) 15:32:04
진우주도 안녕! 좋은 밤이야!
#301우주주(25280533)2026-04-19 (일) 16:27:39
이만 자러 가야겠네! 다들 잘 자!
#302진우주(19511808)2026-04-20 (월) 07:53:36
월요일이야
#303우주주(25280533)2026-04-20 (월) 11:08:09
갱신이야!!
#304도윤주(e7ccff36)2026-04-20 (월) 15:27:33
갱신~,~,~~ 곧 잠들겟지만!, 다들 조은밤 보냉~
#305우주주(8d2ec5ed)2026-04-21 (화) 11:04:45
갱신할게!!
#306도윤주(059d4aa9)2026-04-21 (화) 13:20:06
나두 갱신~,~,~~~~~ 아무것또 하기싫구 자고 싶다~,,,,,,,,,
#307우주주(8d2ec5ed)2026-04-21 (화) 13:24:59
도윤주 어서 와!!
#308우주주(63b73d92)2026-04-21 (화) 15:23:45
우와... 또 하루가 지났어!
#309우주주(63b73d92)2026-04-22 (수) 10:34:48
갱신해둘게!
#310진우주(a7c22f6b)2026-04-22 (수) 10:51:47
장어 먹다 체했어... 우주주주 안녕 다들 쫀밤 보내 😭
#311우주주(63b73d92)2026-04-22 (수) 11:08:37
앗. 괜찮아? 진우주? 푹 쉬고 몸 회복되길 바라!
#312하제주(b5456702)2026-04-22 (수) 11:08:43
푹 쉬어 진우주!!!
#313도윤주(b3aa74f4)2026-04-22 (수) 11:19:06
갱신하껭~, 다들 안농~! 이번에는 진짜 진짜루 일상 구할테앙 ㅠ,ㅜ,,,

그리구 진우주 소화제 먹구 쉬쟝~,~ 다들 평일의 중간 수고많아앗,,!!,!
#314우주주(63b73d92)2026-04-22 (수) 11:20:57
도윤주도 안녕!!
#315도윤주(6a2eb235)2026-04-22 (수) 12:52:30
우주주 안녕~! 편하게 누워서 다시 갱신이야~~,~
#316우주주(63b73d92)2026-04-22 (수) 13:17:00
다시 어서 와! 도윤주! 하루 좀 푹 쉬는 중이니?
#317진우주(52d7d54b)2026-04-23 (목) 00:11:35
모교교교교
#318우주주(e51b1aea)2026-04-23 (목) 10:49:13
갱신!!
#319도윤주(92052733)2026-04-23 (목) 13:36:06
내일은 병원 예약이 잇느날,,,, 일찍 자야댄다~,, 다들 잘자구 힘냉~~,,,!
#320우주주(e51b1aea)2026-04-23 (목) 13:37:38
앗. 잘 자! 도윤주! 내일 병원 잘 다녀와!
#321진우주(d46ab787)2026-04-23 (목) 14:37:47
도윤주 빠이
우주주 하제주 쫀밤 보내고 있니
난 할일 마치고 한잔 하러 가는 중이야
다들 하루 마무리 잘하구 나중에 보자 💜
#322우주주(e51b1aea)2026-04-23 (목) 14:40:48
오늘 일 수고했어! 진우주도 잘 마시고 하루 마무리 잘하기!!
#323진우주(a6f0e0b3)2026-04-24 (금) 09:54:02
얘드라 아녕 오늘 냉면 머겄서 🤗
#324우주주(8b037826)2026-04-24 (금) 10:46:07
갱신할게! 냉면 맛있었겠다!
#325하제주(84066019)2026-04-24 (금) 12:23:09
냉면!!!
#326우주주(8b037826)2026-04-24 (금) 12:34:21
하제주 어서 와!!
#327진우주(a6f0e0b3)2026-04-24 (금) 13:50:47
우주하제 녕녕녀 🤗
말 나온김에 냉면 일상 할 참치 구함~ 자정 조금 넘어서 다시 올게
#328진우주(70fc13cb)2026-04-24 (금) 15:00:28
자정!! 나중에 놀자~ 쫀밤
#329우주주(8004b57b)2026-04-24 (금) 15:05:19
왜 이 어장이 떠오른 것을 미처 못 봤지!! 진우주 잘 자!!
#330진우주(70fc13cb)2026-04-25 (토) 02:36:10
Gang Gang Gang~ 신
토요일 다들 잘보내
#331우주주(8004b57b)2026-04-25 (토) 03:19:44
나도 갱신이야! 다들 즐거운 토요일 보내!
#332하제주(c3031729)2026-04-25 (토) 04:06:30
일상 하고 싶어
일상 보고 싶어
#333우주주(8004b57b)2026-04-25 (토) 06:16:49
재갱신!!
#334진우주(70fc13cb)2026-04-25 (토) 07:18:08
뿌이뿌이뿌이(기니피그 울음소리)
하제잇 우주주주 안녀
#335우주주(8004b57b)2026-04-25 (토) 07:22:49
진우주도 안녕! 왜 기니피그가 되어있는거야! ㅋㅋㅋㅋㅋ
#336진우주(70fc13cb)2026-04-25 (토) 07:27:12
뿌이뿌이 모루카가 너무 귀여워서 따라해봤어 🤗 쫀프터눈~
#337우주주(8004b57b)2026-04-25 (토) 07:36:16
진짜 오늘은 한가한 토요일이라서 좋아. 역시 주말은 이래야지!
#338우주주(8004b57b)2026-04-25 (토) 11:30:29
갱신 띄우기야!
#339진우주(d0f7c18f)2026-04-25 (토) 13:37:19
>>337 그런 의미로 일상 꼬??
#340우주주(8004b57b)2026-04-25 (토) 13:44:23
응? 일상 신청이야? 지금은 조금 힘들 것 같아! 오늘 아무 것도 없다고 생각해서 느긋하게 쉬면서 보고 있는 프로그램 있어서!
#341진우주(d0f7c18f)2026-04-25 (토) 13:46:20
오키 담에 놀자~
#342우주주(8004b57b)2026-04-25 (토) 13:54:37
ㅋㅋㅋㅋ 뭔가 미안하네! 다음에 기회되면 꼭!
#343진우주(d0f7c18f)2026-04-25 (토) 14:02:05
노놉 우리는 현생에서 구르는 슬~로우 참치니까 동접 맞으면 그때그때 노는거지머 우주주주도 푹쉬어
#344우주주(8004b57b)2026-04-25 (토) 14:09:56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확실히 슬로우 어장이니까 그런 것도 괜찮긴 해!
#345진우주(3aa44f98)2026-04-25 (토) 23:55:17
뭘니닝
#346우주주(c249f536)2026-04-26 (일) 05:18:16
갱신할게! 좋은 오후!
#347진우주(fee2b1d7)2026-04-26 (일) 09:33:26
빠오~ 빠오빠오~ 우주주주 안녕
다들 맛저해
#348우주주(c249f536)2026-04-26 (일) 10:54:03
갱신이야!!
#349도윤주(42fb1618)2026-04-26 (일) 11:57:43
나두 갱신~!,~ 다들 쫀일욜밤~~
#350우주주(c249f536)2026-04-26 (일) 12:16:18
도윤주도 안녕! 좋은 밤이야!
#351진우주(fee2b1d7)2026-04-26 (일) 12:59:56
도하 우하 🤗
#352우주주(c249f536)2026-04-26 (일) 13:06:54
진우주도 안녕이야!!
#353우주주(232388c8)2026-04-27 (월) 11:15:33
갱신할게!!
#354도윤주(1b213430)2026-04-27 (월) 11:57:31
도윤주도 갱신~~ 다시 바쁜 주간이 돌아와써,,, 갈려보자~,,,,,,,,,,,
#355우주주(232388c8)2026-04-27 (월) 12:09:17
도윤주도 안녕!! 오늘 하루 잘 보냈니?
#356도윤주(1b213430)2026-04-27 (월) 12:21:10
그럭저럭 보내쏘~! 우주주도 안녕~~! 올때마다 잇어서 참 고마워,,
#357우주주(232388c8)2026-04-27 (월) 12:41:07
나도 그냥 시간 있을때 유유자적하게 있을 뿐인걸! 고맙긴 뭘!
#358진우주(1473ee0e)2026-04-27 (월) 13:27:25
그리고 진우자적하게 등장한 진우주 우하도하 😚
#359우주주(232388c8)2026-04-27 (월) 13:30:41
진우주도 안녕! 어서 와!
#360하제주(1ce70884)2026-04-27 (월) 16:06:38
밤을 닫다
#361우주주(bdb90046)2026-04-27 (월) 16:07:02
ㅋㅋㅋㅋ 슬슬 자러 갈 시간이긴 하니까. 진우주도 잘 자! 다른 이들도 잘 자!
#362하제주(1ce70884)2026-04-27 (월) 16:12:42
우주쮸주도 잘자!
#363우주주(bdb90046)2026-04-28 (화) 10:34:04
갱신!!
#364우주주(bdb90046)2026-04-28 (화) 13:43:11
밤이 점점 깊어가네...
#365진우주(75987392)2026-04-28 (화) 16:37:27
밤이 깊었네~
방황하며 춤을 추는 불빛들
이밤에 취해~ 흔들리고 있네요오
잘자 우주주주
#366우주주(d5d90281)2026-04-29 (수) 10:48:54
갱신이야! 다들 안녕!
#367도윤주(1ec2a633)2026-04-29 (수) 12:54:26
갱신~~,,, 오늘은 일정상 늦게 자야하는데 깜빡 잠들까바 걱정댄당~,~,, 다들 조은 수요일~~
#368우주주(d5d90281)2026-04-29 (수) 13:01:11
도윤주 안녕!! 앗. 그렇다면 간간히 여기서 잡담 떨면 되지 않을까?
#369도윤주(3a3c13af)2026-04-29 (수) 13:37:26
그러구 싶어도 할 일이 잇어서 붙어잇지도 못하구,,, 딴짓은 어렵당~,,,,,~, 우주주주주도 안녕~~,~~,!!!
#370하제주(c523b533)2026-04-29 (수) 13:38:00
안요요요요요요요ㅛ용요요용
#371우주주(d5d90281)2026-04-29 (수) 13:40:29
>>369 그러면 조금 힘들 수도 있겠네. 무슨 일인진 모르겠지만 정말로 화이팅이야!

>>370 안녕! 하제주!!
#372우주주(1cdb0284)2026-04-30 (목) 11:18:35
갱신이야!
#373진우주(d0ba5ba8)2026-04-30 (목) 12:04:36
찐찐찐찐찐우야 완전 찐우야
🪐주 안녕 오늘도 마지막까지 힘내보잗
#374하제주(cc5802de)2026-04-30 (목) 12:09:53
안뇨뇨뇨뇨뇨뇽
#375우주주(1cdb0284)2026-04-30 (목) 12:20:52
둘 다 안녕! 황금 연휴를 즐길 준비는 되어있니?!
#376도윤주(c898173d)2026-04-30 (목) 15:51:20
안대게써,,,,,,, 동접이 아니어도 쪼아,,,, 조율부터 슬로우더라두,,,,,,,,,,,, 일상할,,, 도윤이 만날,,,,,,,, 참치!,,,, 구함,,!!!!!!,,~!,,,
#377우주주(307cf665)2026-04-30 (목) 15:57:55
도윤주 안녕! 으악. 하지만 나 슬슬 자러 갈 준비 하는 중이어서..지금 일상 돌린다고 해도 선레도 못 보고 선레도 못 쓰고 갈 것 같다..;ㅅ;
#378우주주(307cf665)2026-05-01 (금) 04:59:40
나 나 갱신이야!
#379하제주(bdf60af1)2026-05-01 (금) 10:48:26
안뇨뇨뇨뇨뇽
#380우주주(63220ebd)2026-05-01 (금) 15:09:55
나 저녁에 갱신한 줄 알았는데 왜 안 되어있지? 일단 갱신할게!
#381우주주(63220ebd)2026-05-02 (토) 06:06:56
갱신이야!!
#382우주주(63220ebd)2026-05-02 (토) 13:58:21
한번 더 갱신!
#383우주주(c50ba8c6)2026-05-03 (일) 06:18:34
갱신해둘게!
#384익명의 참치 씨(55931b1d)2026-05-03 (일) 14:25:13
안뇨뇨뇨뇨뇽
#385우주주(c50ba8c6)2026-05-03 (일) 14:33:39
안녕이야!!
#386진우주(5f246c30)2026-05-03 (일) 15:59:33
밖에 돌아다니느라 못들어왔네 시간 될때 다시 들를게
#387우주주(734167c5)2026-05-04 (월) 06:56:19
갱신이야!!
#388우주주(734167c5)2026-05-04 (월) 11:44:55
갱신할게!
#389ㅎㅈㅈ(f90e23a9)2026-05-04 (월) 15:30:00
ㅇㄴㄴㄴㄴㄴㄴㄴㄴ
#390우주주(4f8a2a4b)2026-05-04 (월) 15:43:46
어서 와라! 하제주!
#391우주주(4f8a2a4b)2026-05-05 (화) 10:23:51
갱신할게!!
#392우주주(4f8a2a4b)2026-05-05 (화) 13:38:24
휴일이 모두 끝났다! 갱신!
#393진우주(66d3006e)2026-05-05 (화) 13:43:24
우주주 안녕
돌릴사람 구함~!~!
#394우주주(4f8a2a4b)2026-05-05 (화) 13:58:18
진우주 안녕이야!!
#395우주주(70e2951d)2026-05-06 (수) 12:48:59
갱신이야!
#396우주주(f7123f17)2026-05-06 (수) 15:24:11
벌써 하루가 다 지났네... 다들 하루 잘 보냈길 바라!
#397진우주(69daf8d2)2026-05-06 (수) 17:48:13
우주주 잘자
#398도윤주(b9d7d390)2026-05-06 (수) 22:39:01
갱신~,,,,,,,,, 일상 너무 돌리고시픈데 동접이 잘 안나서 우우,,,,,,,,,,야,,,,,,,,,,,,,,
#399ㅎㅈㅈ(836d4abe)2026-05-07 (목) 00:34:37
우우,,,,,,,
#400우주주(f7123f17)2026-05-07 (목) 12:28:12
갱신할게!! 다들 안녕!
#401우주주(f7123f17)2026-05-07 (목) 13:14:35
진우주가 시트를 내렸구나..음. 잘 가길 바랄게..;ㅅ;
#402우주주(f7123f17)2026-05-07 (목) 13:15:33
음. 그리고 나도 조금 이야기를 해야 할 것 같은게..도윤주나 하제주가 오면 이 어장을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 조금 얘기를 해보는 것이 어떨까 싶어.
사실 지금은 그냥 다들 갱신만 할 뿐, 아무것도 되지 않는 상태니 말이야.. ;ㅅ;
#403ㅎㅈㅈ(67649a2f)2026-05-07 (목) 13:30:24
나는 사실
지분 제일 큰 우주주의 의견에 따르고자 해
슬로우 어장이긴 하지만 갱신을 제일 많이 해 주는 건 우주주기도 했고....
#404우주주(f7123f17)2026-05-07 (목) 13:32:15
하제주 안녕! 그래도 일단 이 어장을 세운 것은 도윤주니 말이지. 도윤주의 의견을 제일 존중하고 싶어. 난!
#405우주주(10732dba)2026-05-08 (금) 13:44:24
갱신할게!!
#406우주주(b172dea8)2026-05-10 (일) 10:37:43
어제는 좀 많이 바빠서 오늘에서야 오네. 다들 안녕!
#407우주주(100e733b)2026-05-11 (월) 10:11:06
갱신이야!
#408ㅎㅈㅈ(b5d1a052)2026-05-11 (월) 11:41:48
안뇨뇽
#409우주주(100e733b)2026-05-11 (월) 11:47:17
하제주 안녕이야!!
#410우주주(a1bad1e2)2026-05-12 (화) 10:41:48
갱신이야!!
#411ㅎㅈㅈ(8c1af1d5)2026-05-12 (화) 11:01:50
안뇨뇽
#412우주주(a1bad1e2)2026-05-12 (화) 11:06:31
하제주도 안녕이야!!
#413우주주(ac15ffee)2026-05-13 (수) 11:20:10
갱신!!
#414ㅎㅈㅈ(190aea81)2026-05-14 (목) 01:54:51
안뇬....
#415우주주(48d408f8)2026-05-14 (목) 11:50:47
갱신이야!!
(최대 5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