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340

#13210 [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340 (255)

#0◆98sTB8HUy6(e3e5a43b)2026-07-11 (토) 00:50:2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왕도기 하이포지션 탐색은 자기 왕도기 정산서를 가져오시오
#206강산주(4f7feb53)2026-07-19 (일) 02:57:28
>>191

>>1의 잔여 13개 이어서
07/12 하이포지션(랜스) 정보 랜덤뽑기 ( situplay>13210>40 ) -3

해서 10개 남아있고요

3개 지불해서 하이포지션 '스파이' 정보 신청합니다!
7개 남겠네요.
#207강산주(4f7feb53)2026-07-19 (일) 02:57:49
엄청 늦잠 잤네요... 모두 안녕하세요!
#208여선주(afa633b1)2026-07-19 (일) 04:11:05
강산주도 하이이...
#209◆98sTB8HUy6(2107bb6c)2026-07-19 (일) 04:31:16
>>203

3개 차감 예정
있긴 하나 활용은 개인문제

>>206
확인
#210강산주(4f7feb53)2026-07-19 (일) 08:01:32
>>176 >>205
여선주 정보 보시려는 포지션 이대로 가실거에요??
아니면 뭔가 다른 포지션 고민중이실까용? 😀❔
#211강산주(4f7feb53)2026-07-19 (일) 08:02:00
포션마스터 정보는 저도 막상 말 나오니까 궁금하긴하네요!!
#212여선주(afa633b1)2026-07-19 (일) 09:13:24
저..저는 이대로 가려고요..!
궁금한걸요...(글러먹음)
#213◆98sTB8HUy6(01340ab2)2026-07-19 (일) 09:31:42
왜...정보 써둔게 안켜지지...
#214강산주(4f7feb53)2026-07-19 (일) 09:34:25
앗......
컴퓨터가 더위를 먹은걸까요...
저희집 컴퓨터도 더운날 오래 켜두면 성능이 떨어질 때가 있더라고요....😭
#215여선주(afa633b1)2026-07-19 (일) 09:34:26
캡틴도 안녕하세요~
#216강산주(4f7feb53)2026-07-19 (일) 09:34:57
아무튼 모두 안녕하세요!
#217여선주(afa633b1)2026-07-19 (일) 09:41:59
강산주도 하이이~
#218강산주(4f7feb53)2026-07-19 (일) 14:01:53
자러 갑니다..
모두 굳밤 되세요...!
다들 태풍 조심하시고요...!
#219알렌주(d058a7fc)2026-07-19 (일) 14:58:33
아임홈
#220◆98sTB8HUy6(48603894)2026-07-19 (일) 18:39:54
>>203
▶ 낭인 ◀
언제나 세상을 떠도는 괴짜들은 많고, 그런 괴짜들 중에서도 검을 쓰는 이들은 더더욱 많습니다.
만병지왕이 검이라 외치는 이들, 검 한 자루만 들고 세상을 떠돌아다니며 기술을 단련하는 이들. 그리고, 검으로 하여금 그 극의를 향해 나아가는 이들을 세간에선 검객이라 부르지만, 의념 각성자라는 존재들이 그러한 것인지 이따금 친 사고들이 수습이 되지 않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의념 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하이 포지션 중에서도 낭인의 경우는 그 근원이 명확한 편에 속합니다. 다루는 검술의 극의만을 파고드는 소드마스터와는 달리 낭인이라는 하이포지션은 기술적 접근보다 검을 통하여 어떻게 싸울 것인가를 근간에 두고 있으며, 그 위로는 한때 세상을 주유했던 신검 구휘가 있습니다.
전장에서 이들은 날카롭게 벼려졌고, 아군을 돌보지 않고 앞으로 쇄도하곤 합니다. 지키는 것에는 적성이 맞지 않지만 싸워서 적의 시선을 끌 수 있다면 그것도 그것 나름대로 워리어의 자세라고 할 수 있겠죠. 덕분에 하이 포지션으로 전직한 이들을 일종의 광인처럼 보는 시선도 있지만 기술을 단련한다는 것은 그런 모순 역시 견뎌야만 하는 것이 분명합니다.
▷ 하이 포지션 - 워리어
▷ 무기술 - 검 A 이상.
▷ 무기술 - 검에 특수한 효과가 추가됨 - 순간적으로 검의 절삭력을 조절하여 특정한 순간에만 날을 날카롭게 벼릴 수 있음.
▷ 신속 스테이더스의 효율이 증가하나 건강 스테이더스의 효율이 감소한다.
▷ 전투를 통해 숙련도를 획득할 확률 증가.
▷ 알 수 없는 의념적 힘에 의해 이따금 무모한 행동에 몸을 던진다.
▷ 포지션에 대한 지식이 있는 NPC일 경우 조금의 부정적인 시선.

>>205
▶ 포션마스터 ◀
의념 시대에 들어서며 가장 많은 변화를 본 분야가 있다면, 단언컨데 약학을 뺴놓을 수 없을 것입니다.
페니실린의 발견으로 인류의 생존률이 유의미한 발전을 보인 것처럼 당시대의 약학을 가지고는 인류는 게이트를 상대하기에 역부족했습니다. 약의 성질을 비틀거나, 특정한 의념적 작용에 의해 약의 적용이 반대가 되거나, 그것도 아니면 갑자기 약이 자아를 가지고 왕국을 건설하려 하는 등 수많은 사고가 있었던 끝에 의념 학자들이 모여 새로운 연구를 시작하였습니다.
그 선두에 선 것이 바로 약학이었으며, 학자들의 목적은 간단했습니다. 의념 시대가 되어 '어째서 그렇게 되는가'보다, '어떤 것을 남길 수 있는가'가 중요해진 까닭에 학자들은 재료를 이용하여 그 성질만을 가공하고 그를 통해 원하는 효과를 만들어내는 약물의 레시피를 공개하였으니. 이것이 바로 현대 포션의 기반이 되는 21가지의 포션 레시피입니다.
포션 마스터는 이러한 21개의 포션을 기반으로 다양한 재료와 성질을 조합하여 전장에서 원하는 효과를 만들어내거나, 가진 포션의 효과를 극대화해내곤 합니다. 아니라면 하나의 포션을 여러개로 나눠 응급 상황에 아군을 보조하고, 긴박한 상황에는 전투 중 긴급 포션을 제조하기도 하므로 장기적인 작전을 치를 때의 포션 마스터는 팀원들에게 여비의 목숨처럼 느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약학이라는 과목의 문제인 것인지 아니면 적당히 맛이 간 애들이야말로 포션의 가치를 알아내는 탓인지. 포션 마스터들 중 제정신이 아닌 비율이 좀 많다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 하이 포지션 - 서포터
▷ 진료와 관련된 스킬 C 이상, 치료 B 이상, 약학과 관련된 기술, 영성 120 이상.
▷ 전용 장비 - 크리에이티브 아틀리에
▷ 재료의 성질을 저장해두는 크리에이티브 아틀리에를 기반으로, 다양한 포션을 제조하거나 가공할 수 있다.
▷ 포션에 사용할 수 있는 재료를 발견할 시 추출하여 유도할 수 있는 성질을 확인할 수 있다.
▷ 대화 판정에 약간의 불리함을 얻음.
▷ 아군을 대상으로 잘못된 포션 사용 시 아군의 호감도와 신뢰도 하락.
▷ 포션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부작용을 대다수 완화한다.
▷ 이따금 알 수 없는 도파민이 올라오게 된다.
▷ 알 수 없는 의념적 작용에 의해 원거리 공격에 의한 방어력 감소.

일단은 여기까지 처리해두고 자러간다 바바
#221강산주(55126aa3)2026-07-19 (일) 23:20:47
출근 전에 잠시 갱신하고 갑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약의 성질을 비틀거나, 특정한 의념적 작용에 의해 약의 적용이 반대가 되거나, 그것도 아니면 갑자기 약이 자아를 가지고 왕국을 건설하려 하는 등 수많은 사고가 있었던 끝에"<<
않이 뭐라고요.....?! ㄴㅇㄱ

이번에 공개된 낭인과 포션마스터 모두 나름 전통이 있는 듯 하면서도 정립되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을 것 같은 느낌의 포지션들이네요😂
#222강산주(55126aa3)2026-07-19 (일) 23:21:59
오늘 하루종일 비가 내릴 걸 각오했는데
생각보다 날이 맑네요...
그래도 다들 빗길에 운전하시는 분은 안전운전하시고 온열질환도 조심하시는겁니당!
#223한결주(42d53c44)2026-07-20 (월) 05:22:51
기존 5개
무도가 정보 구매로
잔량 2개입니다
#224여선주(e160bd75)2026-07-20 (월) 08:48:50
포션마스터가 정립되기까지의 고난의 세월! 우리 포션단이 감내해야 했던 고통은!!
아..네...(매드 사이언티스트인가)

크학학학학하! 뭐냐 이 솟아나는 힘은!!
뭐야.. 나도 몰라... 무서워...or그래! 바로 나다! 내가 바로 너를 그렇게 만들었다!!

같은 것부터 떠오름(?)
#225알렌주(cc0c471e)2026-07-20 (월) 13:07:39
아임홈
#226알렌주(cc0c471e)2026-07-20 (월) 13:08:18
>>220 오오...

알렌이랑 잘 어울리는 느낌...
#227강산주(55126aa3)2026-07-20 (월) 13:27:30
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226 오?
다시보니 정말 그런 거 같기도요?!
#228알렌주(cc0c471e)2026-07-20 (월) 13:29:44
안녕하세요 강산주~
#229알렌주(cc0c471e)2026-07-20 (월) 13:30:38
지키는 것에 적성이 맞지 않다는 것만 제외하면 딱 알렌이긴 한데...
#230강산주(55126aa3)2026-07-20 (월) 13:34:01
뭔가
좀 더 구체적으로 집어보자면 린을 아직 만나지 않은/가까워지지 않은 경우의 알렌에게 어울렸을 것 같지요... (끄덕)

지금의 알렌군에겐 지켜야 할 사람이 있으니까요!
미래의 신부 나시네씨라든가요!
#231알렌주(cc0c471e)2026-07-20 (월) 13:35:56
>>230 조금 다르긴 하지만요...

린이 없었으면 무언가를 지킨다는건 변하지 않았겠지만 거기에 자신은 포함되지 않았을 거에요.

린이 있음으로 역마살이 사라진 느낌이긴 하지만...
#232강산주(55126aa3)2026-07-20 (월) 13:38:03
오.....!
#233강산주(55126aa3)2026-07-20 (월) 13:44:39
그런 얘기를 하다보니까 드는 생각이...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지만, 어쩌면 알렌에게 여태 공개된 워리어 계열 포지션 중에서 제일 어울리는 건....다른 하이포지션도 아니고 기본 '워리어' 그 자체인 거 같기도 하단 생각도 드네요.

다른 하이포지션들이 어딘가에 특화된 만큼 극단적인 부분을 가지게 되는 거라면...
역으로 말해서 기본 '워리어'는 다른 하이포지션들이 가지는 페널티들에 얽매이지 않는다...단순한 만큼 얽매일 틀이 적다고 볼 수도 있겠죠.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지금의 알렌도 뭔가 스진동안...특히 시나리오 3이 시작하고 끝날 때까지 극단적인 변화를 겪다가 균형을 찾아가고 있는 느낌 같아서요.
#234알렌주(cc0c471e)2026-07-20 (월) 13:47:13
>>233 (감동)

이렇게 보니 저도 그런 느낌이 들어요, 굳이 억지로 하이포지션을 고민하기 보다 무언가 계기가 찾아오는게 아니면 워리어로 쭉 가는게 좋을거 같아요.

진행을 해오면서 제가 무언가 억지로 달성하려고 노력하면 대게 그 끝이 좋지 않기도 했고요...
#235강산주(55126aa3)2026-07-20 (월) 13:52:02
>>234
'아니 그래도 다 놔두고 냅다 그냥 워리어가 어울려!라고 하는 건 좀 그런가?!'하고 있었는데 오.
그렇지요...! 저도 어울리지 않는 틀에 캐를 끼워맞추기보단 어울리는 특화가 등장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막줄 토닥토닥입니당....
#236알렌주(cc0c471e)2026-07-20 (월) 14:13:43
>>235 생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산주!
#237강산주(55126aa3)2026-07-20 (월) 14:15:24
아잇 별말씀을용...

간밤에 모기때문에 잠을 설쳤더니 피곤하네요..
자러 가봅니다..!
모두 굳밤 되세요!
#238알렌주(cc0c471e)2026-07-20 (월) 14:15:48
안녕히 주무세요 강산주~
#239◆98sTB8HUy6(9edcb005)2026-07-20 (월) 18:24:32
>>205
▶ Dr. 프랑켄슈타인 ◀
인간의 정신은 무엇으로 표현할 수 있는가, 의념 시대에 들어서며 많은 학자들이 다루고 있는 주제에 대해 다양한 해석이 있었지만 그중에서 가장 독특한 방향으로 정신에 대해 해석해보려 시도한 부류가 있습니다.
의념을 통한 가장 순수한 인간의 발견. 수많은 의념 학자들이 달라붙어 그에 대해 조사해나갔고, 의념을 통해 순수한 인간의 존재를 파고들려 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 끝에 존재한 건 연구한 학자들의 망념화나, 모든 것을 포기한 채 격리되어버린 광인들만 남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결국 하얀 의사는 이들이 연구하던 순수한 인간에 대한 연구를 금지시키고, 지금까지의 연구 과정을 정리하여 이러한 시도를 하지 말라는 교두보로 삼길 바랐지만... 아쉽게도 세상에는 하지 말란 것을 하지 말라는 별종이 더 많은 법이었습니다. 결국 UGN이 직접 나서서 철퇴를 내리기 시작한 뒤에야 순수한 인간에 대한 지식은 시장되었고, 그 대신 인간의 순수성, 그리고 망념의 관계에 대해 파고든 지식을 의념 학자들이 발견해냅니다.
이 하이포지션에 어째서 프랑켄슈타인의 이름이 불렀는지. 그건 생명의 탄생을 통해 파멸한 프랑켄슈타인 박사처럼, 당신도 파멸할 수 있다는 경고일지도 모릅니다. 의념으로 순수한 인간을 향해 파고든다면, 그 결과는 망념에 도달할 수밖에 없다는 지식. 그것을 바탕으로 망념화를 제어해보려는 광인들을 부르는 이름이 바로 Dr. 프랑켄슈타인. 이 하이포지션입니다.
프랑켄슈타인은 기본적으로 망념에 의한 부작용에 빠져 있습니다. 온몸이 축축히 젖은 것 같은 무거운 망념의 흔적을 몸에 깃들여 있습니다. 그 대가로 이들은 정신에 다양한 '망념화'를 수집해냅니다. 그리고, 적재적소에 그 망념화의 힘을 꺼내듭니다. 그 대가로 신체가 비틀리고, 정신의 한켠이 망가지는 경우도 있지만 이들은 훌륭한 학자임과 동시에 의료인이기에 자신의 상처를 쉽게 치료해내기도 합니다.
워리어의 울프맨, 랜스의 뱀파이어와 더불어 가장 기괴한 하이 포지션이지만, 누군가는 망념을 제어한다는 그 하나 때문에 흥미를 가지기도 하는 법입니다. 혹시 모르지 않겠습니까. 언젠가 이 길을 선택한 당신으로부터 망념의 진실이 밝혀질지.
그리고 순수한 인간에 대한 지식이 발견될지 말입니다.
▷ 하이 포지션 - 서포터
▷ 특수 스테이더스 - 뭉개진 정신
▷ 자신, 또는 아군이 망념화할 시 변화할 형상이나 형태를 자신의 정신세계에 일부 추출해둘 수 있다. 필요에 따라 이를 발현하여 태그 - 망념화? 를 부여할 수 있다.
▷ 특정한 형상이나 형태로 변형시키기 위해서는 일정한 신체적 지식을 필요로 한다.
▷ 치료 A 이상, 수술 C 이상, 망념의 최대치가 200 이상일 것.
▷ 망념의 부작용이 항시 몸을 짓누른다.
▷ 알 수 없는 의념적 작용에 의해 아군, 또는 적이 태그 : 의념 각성자를 보유한 경우 어렴풋이 현재 망념을 확인할 수 있다.
▷ 정신을 조종하는 디버프에 면역.
▷ 수면을 취할 수 없음.
#240강산주(09ced080)2026-07-20 (월) 23:07:25
출근 전 자투리시간에 잠깐 들릅니다!

>>239
오호...파격적인 능력을 가진만큼 페널티도 엄청나게 크네요....
망념의 부작용이 항시 몸을 짓누른다 = 상시 컨디션 저하 상태란 거니까....
그래도 이런 하이포지션도 있다니 신기하네요...!
당연하다면 당연한 소리지만서포터는 탱커/딜러 이외의 보조계에 해당되다보니 서포터 계열 하이포지션도 그만큼 극과 극으로 다양하게 나오는 거 같아요.
#241강산주(09ced080)2026-07-20 (월) 23:08:15
오늘도 날이 덥습니다!!
다들 현생 힘내시고 건강에 유의하세용!
#242시윤주(24b0b6a0)2026-07-21 (화) 07:32:34
어우 요즘 진짜덥다
#243강산주(09ced080)2026-07-21 (화) 08:35:41
시윤주 안녕하세요.
요즘 땡볕 장난 아니에요.......

집에서 조금 먼 곳에서 병원진료를 볼 일이 있었는데요
비염이 심해서 한두번 진료받아선 안 나을 거라며 바로 다음 예약을 잡으시는데
이 더운날에 땀 흘리면서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까 아무리 그래도 이 여름에 저 거리를 걸어다니면서 통원치료를 받는 건 도저히 못하겠어서 예약 취소했어요.........
차라리 버스정류장 가까이 있는 곳을 얼아볼까 싶어요....
#244여선주(9e29e38b)2026-07-21 (화) 11:55:15
생각한 건 으음. 정신과 의사같은거가 나오려나..
나온 것. 우와 파격적이야. 생각도 못해본거다(긍정적 의미)

덥고 습하고 비도오고 그냥 싫어어엇
#245강산주(09ced080)2026-07-21 (화) 13:01:54
저거 쓰고 집안일하고 저녁 먹고 깜박 잠들었었네요...
모두 안녕하세요.

>>244 그러게요...! (중의적인 긍정...!)
비가 너무 와도 문제고
햇볕이 쨍쨍해도 문제네요...
한여름이란...
#246알렌주(e8fe9ca9)2026-07-21 (화) 13:02:02
아임홈
#247강산주(09ced080)2026-07-21 (화) 13:04:29
알렌주 안녕하세요...!
#248알렌주(e8fe9ca9)2026-07-21 (화) 13:12:52
안녕하세요 강산주~
#249여선주(c1310116)2026-07-21 (화) 13:24:10
한여름이란...

다들 안녕.. 그리고 바이... 자야해앳..
#250강산주(09ced080)2026-07-21 (화) 13:27:37
린주도 안녕하세요...!
그리고 여선주 안녕히 주무세요...!
#251알렌주(e8fe9ca9)2026-07-21 (화) 13:50:26
안녕히 주무세요 여선주~
#252강산주(09ced080)2026-07-21 (화) 14:22:43
팝그작하다 자러갑니다...
모두 굳밤 되세요...!
#253알렌주(e8fe9ca9)2026-07-21 (화) 14:22:55
안녕히 주무세요 강산주~
#254알렌 - 린(abfe498c)2026-07-21 (화) 15:15:58
영화관에 들어서자 마자 마형사와 마형사에게 멱살을 잡히고 있는 최종보스역의 배우의 모습이 찍힌 포스터가 커다랗게 걸려있었다.

"상영 시간표도 거진 그 영화가 대부분인데요?"

최근 박스오피스를 강타했다는 말이 허언은 아닌지 절반이 넘는 상영관에서 오늘 보러온 영화를 상영하고 있었다.

"그러니까... 우선 표 부터 예약해야겠죠?"

받은 것은 어디까지나 현금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쿠폰, 표를 직접 받은 것은 아니기에 두 사람은 매표소 직원이 있는 곳으로 향했고

"저기 범법도시2 표를 예매하고 싶은데요."

"네, 발권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상하시려는 영화 범법도시2, 인원 2명 맞으실까요?"

"네."

"시간은 가장 가까운 상영 시간이 오후 2시 30분 상영으로 예매해드리면 될까요?"

"네, 그렇게 부탁드리겠습니다."

능숙한 매표소 직원 덕에 무난하게 예매를 마칠 수 있겠다 생각한 순간

"현재 저희 영화관 이벤트로 커플이나 부부 동반시 일반 좌석 요금으로 특별 좌석으로 업그레이드 해드리는 이벤트를 진행해 드리고 있습니다. 혹시 두 분께서 필요하실까요?"

"네... 네?"

전혀 예상하지 못한 질문에 알렌의 말문이 순간 막혔다.


//25
#255알렌주(abfe498c)2026-07-21 (화) 15:16:22
>>254 죄송합니다, 또 착각했습니다...
(최대 5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