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 러브 써머 :: 61번째 이야기

#13463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 러브 써머 :: 61번째 이야기 (453)

#0◆a48X4Ks48G(d55ab557)2026-07-21 (화) 15:40:25
*본 스레는 참치 상황극판 기본적인 규칙을 따릅니다.

*의도적으로 특정 누군가를 따돌리거나 소외시키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누군가가 들어오면 반드시 인사를 해주세요.

*연애물 성격이 있는 만큼, 웹박수를 통해 오너입 익명 앓이, 캐릭터에게 줄 익명 선물을 보낼 수 있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매주 토요일이 되는 0시에 공개됩니다.
익명 앓이의 경우는 머릿말로 [앓이], 익명 선물의 경우는 [선물]을 달아주세요.

*연플을 노리는 등의 이유로 특정한 누군가하고만 놀지 말고 골고루, 다양하게 노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본적으로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지키면서 재밌게 놀면 큰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본 스레는 기본적으로 15세 이용가입니다.

*성적 수위는 키스까지이며 그 수준을 넘어서는 직,간접적 드립이나 발언을 일체 강력하게 금지합니다. 적발시 시트가 내려가게 됩니다.

위키 -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EB%82%B4%20%EC%98%86%EC%9E%90%EB%A6%AC%EC%9D%98%20%EC%8B%A0%20%EB%8B%98%20%EB%9F%AC%EB%B8%8C%20%EC%8D%A8%EB%A8%B8?action=show

웹박수 - https://forms.gle/HQvYC5xD3N1HNHy1A
칠석제용 웹박수 - https://forms.gle/kc9tQn2bQQSsCzcMA

시트 어장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2771

선관&임시 어장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2243

오오나미루카 대회 - situplay>13230>840

칠석제 선공지 - situplay>13410>389

>>칠석제 웹박수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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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오바주(0c6f32a6)2026-07-21 (화) 16:10:19
🥲
#2소우주(9e62376e)2026-07-21 (화) 16:10:32
그래서 21번 미캉주야??
#3사쿠라이주(c00019c3)2026-07-21 (화) 16:10:34
새판갱~
#4요하쿠주(a90712f1)2026-07-21 (화) 16:10:35
구운 게맛살 맛있겠다
#5토와 - 나츠미(56b72be3)2026-07-21 (화) 16:10:52
땅을 밀어걷는 당신의 걸음. 그 뒤를 따르는 소녀의 눈에는 자연스럽게 당신의 옆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여전히 멀대같이 클 뿐이다. 목소리는 괜한 배려를 하는 것처럼 상냥했고, 자신과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종류의 은근한 웃음은 열받았다. ―신경을 거스르는 것이었다. 「질투」라고 이름 붙였던가, 그 감정에는. 시간이 지나면 마음이 가라앉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여전했다. 아니, 당신이 움직이는 모습을 보니 더 심해진 것도 같았다. 완벽한 판단 미스였다. 아니면, 시간이 부족하다든가.
그런것에 사로잡혀 있다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어느새인가 차 안에 있었다. 당신이 묻자 멍하니 있던 토와는 전지가 들어간 인형처럼 눈을 깜빡이기 시작했다. '타르트……' 방금 전, 거의 반사적이다시피 해서 받아든 그것을 내려다보면서 생각했다.
에비 필레오, 죽, 거기에 이어 이번엔 「타르트」인가. ……사람의 위장을 점령하는 취미라도 있는 것일까, 이 신은―

"――죽의 맛은,"

작은 입이 벌어지며 숨과 함께 목소리를 뱉어졌다. 몇 번 정도, 입술이 마주치며 단어를 골랐다. 거르고 거르다보니, 답은 정해져 있었다.

"……「인간적」이었어요."

그것이 정확한 평이었다.
― 그렇다, 그것은 고작 「죽」이었다. 그러나 그녀는 알고 있었다. 한 사람의 삶이라는 것은 그가 평생에 걸쳐 이룬 부와 명예도 아니며, 허무맹랑할 정도의 전설적인 무용담도 아니고. 그러한 사소한 행동과 손짓에 배어있는 것이라는 것을. 그런가하면 이번에는 신이 집을 무단 침입하여 해 받은 죽이, 공교롭게도 그 무엇보다도 인간적인 맛이 났다. …왜인지 알고 있었다. 자신이 해서는 그런 온기와 맛은 나오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아마 이 타르트도 같을 것인가. 토와는 타르트를 함부로 삼키지도 못하고, 그저 입술에 닿고 말기를 반복하기를 계속, 당신이 물어오자 토와는 타르트 든 손을 잠시 무릎위로 올려두었다. 그녀는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대답했다.

"―몸은 건강합니다. 네에, 물론 어디의 누군가가 이 연약한 몸을 멋대로 겁탈하고 훔쳐보는 바람에 말이에요."
"덕분에 다 나았으니. 아아, 제 소식을 듣고서 속이라도 부디 후련했으면 좋겠네요, 그 사람― 어디서 뭘 하고 있을까? 궁금해. 그 두꺼운 얼굴이라도 볼 수 있으면 좋을텐데―"

그렇게 말하는 토와를 바라보면, 어느새인가 얇아진 눈으로 당신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나 그 작은 틈도 어느새인가 닫히고, 작은 한숨을 뱉는 것으로 털었다. 토와는 창 밖으로 시선을 던지며 말했다.

"……우선 전진입니다. 이야기는 그 뒤로 하도록 하죠."
#6소라주(e0cedeea)2026-07-21 (화) 16:11:02
Attachment
#7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6:11:08
토와주 안녕
#8소우주(9e62376e)2026-07-21 (화) 16:11:09
죽의 맛은 인간적...
인간의 맛...?
#9요하쿠주(a90712f1)2026-07-21 (화) 16:11:27
토와주 안녕~
#10아오바주(0c6f32a6)2026-07-21 (화) 16:11:41
>>6 사실 덕분에 웃었으니까 괜찮아..

토와주 안녕 👋
#11소우주(9e62376e)2026-07-21 (화) 16:11:54
토와와주하이~
#12데구렌주(0fb6b2cc)2026-07-21 (화) 16:11:54
토와주 어서와요
#13토와주(56b72be3)2026-07-21 (화) 16:12:16
🫠
안녕하세요 모두
#14사쿠라이주(c00019c3)2026-07-21 (화) 16:12:36
토와주 안녕하세요

페달 선물 토와주죠
#15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6:12:57
노르웨이 숲 고양이 동물 잠옷은 나츠미주였어
#16라탄주(0525bb96)2026-07-21 (화) 16:13:11
토와주 웰컴컴
#17토와주(56b72be3)2026-07-21 (화) 16:13:59
>>14 아뇨
토와에요 (?)

>>15 말 안 해도 알아요
💢💢💢💢💢💢
#18소라주(e0cedeea)2026-07-21 (화) 16:14:10
Attachment
>>10 진짜 게살버거 비법은 금고에 넣어뒀는걸

토와주 어서 와
#19사쿠라이주(c00019c3)2026-07-21 (화) 16:14:33
>>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부려먹으려고 감사해요
#20토와주(56b72be3)2026-07-21 (화) 16:16:25
소라주 라탄주도 안녕하세요

>>19 평생...일까
드럼 스틱이랑 고민 중에 역시 페달이 좋아보여서
#21요하쿠주(a90712f1)2026-07-21 (화) 16:16:37

소우 느낌 드는거 하나더~
#22소우주(9e62376e)2026-07-21 (화) 16:16:51
ㅇㅋ 사쿠주 우리 선관은 조금만 미루자
요하쿠랑 먼저 만나고 나서 밴드부 정착하면 그때 정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23토와주(56b72be3)2026-07-21 (화) 16:17:06
그보다 무디 스트랩일까
누군진 몰라도 조금 알아본 것 같네요 😏
#24아오바주(0c6f32a6)2026-07-21 (화) 16:17:07


맞아 토와주 오면 이 곡을 들려주려고 했어 🤔 어쩌면 취향에 맞지 않을까 싶어서..
#25사쿠라이주(c00019c3)2026-07-21 (화) 16:17:54
>>20 > 평생 < 젠장 폭력적인 고백방식이네요. 드럼 스틱은 소모품이니까요
땡큐땡큐

>>22 ㅇㅋ 편할 때 찔러주세요
#26미캉주(bbc38268)2026-07-21 (화) 16:18:13
토와주 안냐세요!!!

>>2 저는풍경넣엇자나요
#27소우주(9e62376e)2026-07-21 (화) 16:18:16
>>21 오... 아까 찾아준 것도 그렇고 느낌들이 일정하긴하다🫢
#28소우주(9e62376e)2026-07-21 (화) 16:18:35
>>26 앓이 21번이요
#29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6:20:10


나츠미 목떡 이것도 괜찮겠다 싶은걸
#30소우주(9e62376e)2026-07-21 (화) 16:20:38
>>29 좀더 순해진 느낌이야
#31미캉주(bbc38268)2026-07-21 (화) 16:20:43
>>28 솔직하게 걸릴줄몰랏어용
#32요하쿠주(a90712f1)2026-07-21 (화) 16:21:08
>>27 난 가사도 신경써서 고른다구~

>>29 나츠미주 픽은 믿고듣지~
#33토와주(56b72be3)2026-07-21 (화) 16:21:13
>>24 (토와주... 이런 이미지?)
좋다.... 하지만 클래식 즐겨 들을 정도로 교양 높지 않아요 🫠
그래도 제대로 들을게요
고마워요 ✨
#34소우주(9e62376e)2026-07-21 (화) 16:21:20
>>31 돌겟네
안그런척하면서 머요?? ㅋㅋㅋㅋ🫳🫳🫳🫳
#35미캉주(bbc38268)2026-07-21 (화) 16:22:53
🙄예......
#36료시 - 데구치(32dc5b8c)2026-07-21 (화) 16:23:27
“저야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드릴 수 있지만 그렇게 말씀하시면 다른 분들은 변명으로 받아들일지도 모릅니다. 이후로는 부디 보다 신중을 기하시는 것이 어떠실지요. 종종 뵐 듯한 분이시기도 하니⋯⋯ 댄스부 부장님께서 미움을 살까 무척 염려되어서 말이죠.”

‘내가 꼽을 주겠다고 마음먹었으니 어차피 네 놈은 쪼이는 거다. 피할 생각 하지 마라⋯⋯.’라는 속셈의 가벼운 잽. 그는 턱을 괴었던 자세를 바로하며 눈을 휘어 웃어 보인다.

역시나 무언가 빠져 있음을 소인배의 감은 놓치지 않았다. 칵테일에 물을 빼다니, 별것 아닌 듯하면서도 묘하게 주미
酒味의 질을 떨어뜨리는 효과적인 훼방이다. 이 오랑캐 녀석, 요즘 것들치고는 제법 솜씨가 좋다. 하지만 물을 내어주지 않았다며 따지며 곧장 물어뜯는 것은 하류의 솜씨.

“때로는 소란을 피해 청승을 즐기는 것 역시 즐거움이라 할 수 있겠지요. 정말로 홀로 있는 것도 아니고, 목전에 이리 훌륭하신 분이 말벗으로 계시는걸요. 저야 객으로서 편히 이야기를 하니 호사지만, 저로 인해 쉴 시간을 빼앗기는 것은 아닐지 조금은 죄송스럽기도 합니다.”

그는 상대의 팔근육과 설거지의 애환이 담긴 진피즈를 제대로 맛 볼 새조차 없이 벌컥 한 번에 들이키고는, 손끝으로 입가를 가리며 싱긋 웃는다.

“이런, 워낙 맛이 좋아 그만 멋도 모르고 죄다 들이키고 말았군요. 같은 것으로 한 잔 더 부탁드립니다.”
#37요하쿠주(a90712f1)2026-07-21 (화) 16:23:42
🍿🥤
#38토와주(56b72be3)2026-07-21 (화) 16:23:46
>>29 (가수까지 다분히 노린 느낌이지만)
#39미캉주(bbc38268)2026-07-21 (화) 16:23:55
>>29 헉 이것도 좋은데 저는 전에거도 좋고 음 고를수없는데
#40요하쿠주(a90712f1)2026-07-21 (화) 16:24:01
진피즈 두잔째
악마다이
#41데구렌주(0fb6b2cc)2026-07-21 (화) 16:24: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사쿠라이주(c00019c3)2026-07-21 (화) 16:24:29
>>37 (쌔비지)
#43료시주(32dc5b8c)2026-07-21 (화) 16:24: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표독!
#44아오바주(0c6f32a6)2026-07-21 (화) 16:25:00
>>33 클래식이랑 교양은 상관없다고 생각하지만.. 🤔 내가 관악기 하던 놈이라 그렇게 생각하는걸지도..
#45요하쿠주(a90712f1)2026-07-21 (화) 16:25:20
>>42 😗
🥤🍿(새거꺼내기)
#47소우주(9e62376e)2026-07-21 (화) 16:25:23
@요하쿠주
소우 수영부 퇴부하고 나서, 며칠 우울해있다가 마시지도 못하는 술 마시고 옆동네 번화가까지 기어감... << 여기까진 생각했거든요??
근데 사고칠만한게 딱히 안떠오르는거임...
#48카이토주(d55ab557)2026-07-21 (화) 16:25:37
참고로 미캉주가 지목한 것은 내가 쓴 거였어.
근데 그냥 어쩔까 고민하다가 결심 트리거로 써보자 싶어서 남긴 것이기 때문에 진짜 딱 그 내용 이외의 의미는 없기 때문에 다른 의미부여는 없길 바래요. 진짜로 없으니까.

그리고 앓이함 뭐... 자신이 정 밝히겠다면야 밝히는 것은 상관없긴 한데 관밍아웃 수준이 되도록 밝히지는 않길 바랄게요.
일단은 관리감독하는 사람으로서 말은 해둬야 할 것 같아서.

정말로 자러 갈게요. 다들 좋은 밤!
#49사쿠라이주(c00019c3)2026-07-21 (화) 16:25:57
>>45 히히히 🍿🥤

츸주 안녕하세요~
#50토와주(56b72be3)2026-07-21 (화) 16:26:23
>>44 (상관.... 커요)
아오바주 관악기도 하셨군요
역시 귀인... 그래서 악기썰 즐겁다고 하신걸까
보통 재미 없을테지만
#51요하쿠주(a90712f1)2026-07-21 (화) 16:26:26
>>47 소우가 사고쳤다기보다 술취해서 비틀거리다가 일방적으로 시비 걸린거는 어때?
#52사쿠라이주(c00019c3)2026-07-21 (화) 16:27:06
>>48 확인했습니다. 잘자요~
#53미캉주(bbc38268)2026-07-21 (화) 16:28:17
내가이해한게맞나? 아무튼 감사해요 캡틴 주의하겠습니다 푹주무세요!!
#54토와주(56b72be3)2026-07-21 (화) 16:28:32
미캉주 계시나요 (갸웃)
#55미캉주(bbc38268)2026-07-21 (화) 16:28:46
넹토와주 부르셨어요
#56나츠미 - 토와(f9a2cfcc)2026-07-21 (화) 16:28:46
situplay>13463>5

“에이, 겁탈이라고 말하면 어감이 조금 그렇다아―”

자신을 향한 호도에도 기분 상한 기색이 없었다. 어쩌면 수도원에서 비슷한 일을, 비슷한 농담을, 어쩌면 당사자에게는 그다지 농담이 아닌 말들을 들어봤기 때문일까. 여신은 그저 차를 몰아 앞으로 나아갔다. 차량이 나아가는 길, 좌측으로는 바다가 언뜻 보였다.

가미우미에서 살고 숨 쉬어 20년. 어느새 익숙해지기 시작한 바다를 끼고서 나츠미는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나츠미는 과거와 현재를 동시에 오갔다.

눈과 손은, 발은 차를 몰았다. 어디로 이어지는지도 모를 길을 따라 움직이면서, 닫힌 창문 안에서 풍기는 거라고는 잘 관리된 차량 특유의 냄새. 홀린듯 집어들었던 아카시아 향 방향제가 걸린 채 뿜어내는 향이 차를 채운다.

그 속에서 나츠미는 입꼬리를 올려 해맑은 웃음을 흘렸다.

“그 얼굴 두꺼운 누군가는 토와쨩이 건강해져서 기쁘다는 거 같은데― 죽도 맛있었으면 다음에도 뭔가 해줄지도 모른다고 그렇게 전할 거 같은걸.”

천연덕스럽게 반개한 눈으로 토와를 흘긋 보고는 차를 앞으로 이끈다. 좌우로 스치는 나무는 오랜 시간 바람을 쐬어 바다를 기억하고 있었다. 나츠미는 그런 나무를 물끄러미 살피는 한편으로는 도로를 주시했다.

사고는 한 번이면 충분하니까.

나츠미는 불현듯 먼 과거를 떠올렸다. 첫 번째 삶이 행복하고 충실했다면, 두 번째 삶은 의아했고, 세 번째 삶은 두려웠다. 그녀는 떠받들어졌다. 자신의 의지와는 별개로.

그때 느꼈던 감상과 지금, 어째서인지 조금은 겹치는 면이 있었다.

인간은 미지를 두려워한다. 미지에 심장이 뛰는 인간을 두고 사람은 미치광이라 부른다. 토와는 미치지 않았다.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나츠미는 굳이 그런 사실을 입에 담지 않았다. 적어도 지금은 때가 아닐 테니까. 그저.

“낫쨩―
는 요리 엄청 잘하거든. 이번에는 20년 밖에 안 살았지만, 그 전에는 140년씩 꼬박꼬박 살았고.”

인간에게 차마 해도 될 말이 아니고, 신에게도 대체로 말하지 않는다. 그녀는 착실하게 고민했다. 신이 되고자 하는, 어쩌면 되게끔 누군가 떠민 인간이라면 궁금해하지 않을까 하고서.

알게 되면 두려움… 혹은 박탈감이 확실히 줄어들지 않을까 하고.

신 중에서도 흔치 않은 인간적인 신이 부드러운 미소를 지었다.

“그래서, 어디로 갈래? 그냥 드라이빙? 타르트는 못 먹겠으면 놔뒀다가 나중에 먹어도 돼. 자신작이라구.”
#57토와주(56b72be3)2026-07-21 (화) 16:29:06
미캉 베이스 관두나요 (갸웃)
#58아오바주(0c6f32a6)2026-07-21 (화) 16:29:14
>>50 악기 이야기도 이야기지만 토와주 설명 방식도 재미있었는걸.. ☺️

벌써 1시 반이니까.. 진짜로 답레를 써 볼까..
#59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6:29:50
>>30 나츠미는 이게 맞지 않을까 싶기도 해서 (끄덕)

>>32 😎😎😎😎😎😎

>>38
아냐 그냥 좋아하는 가수라구
물론 야나기나기라서 굉장히 노린 거 같지만 노리진 않았어 우연의 일치
#60미캉주(bbc38268)2026-07-21 (화) 16:29:52
>>57 관둔다기보다 미캉은 취미로 연습만 하고 배운다 느낌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61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6:30:04
답레가 살짝 늦어졌지
어디까지 빼야 할까 고민하느라
#62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6:30:53
그리고 고민 끝에 목떡은 새로 올린 거로 정했어
#63소우주(9e62376e)2026-07-21 (화) 16:31:12
좀 들떴었네
카이토주 잘자~

>>51 🤔🤔 시비걸려도 얘 화 안낼 것 같아서...
걸즈바 같은데 가려는거 보고 말렸다는건??
#64료시주(32dc5b8c)2026-07-21 (화) 16:31:26
츸주 하이~~~~~
그리고 카이토주 잘자!!!!!
#65데구렌 - 료시(0fb6b2cc)2026-07-21 (화) 16:31:28
"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넓은 마음으로 이해를 해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다음부터는 말을 조심해서 해야겠네요!"

역시나 무슨짓을 하든 결과가 크게 다르지는 않을거라 확신하게 되었다. 게다가 꼰대마냥 '나는 아닌데~' 같은 말을 하다니.
보기보다는 나이가 많은편인게 아닐까? 대학생인것은 맞는 것 같은데 나이가 다른 학생보다는 훨씬 많은 것 같은데.

"그럼요! 게다가 혼자 느긋하게 즐기는것이 술을 더 유심히 즐길 수 있는거 아니겠어요? 저야 근무 시간이니 괘념치 말고 주문 해 주세요 손님!"

그래도 상대방은 손님. 그렇게 정상적인 말로 그의 말에 대답해주었다. 그렇게 그의 모습을 바라보다가 그의 행동에 놀라 잠시 눈을 깜빡였다.

이 새ㄲ..
1초만에 다 마시고 더 내놓으라고.

"알겠습니다 손님! 이 칵테일이 마음에 드시나보네요! 하하하하."

하하하하 하고 공허히 웃으며 그는 다시금 칵테일을 만들어야 했다.
그는 손님이었고, 그가 주문한 칵테일은 가게에 있는 메뉴 중 하나였으니.
#66사쿠라이주(c00019c3)2026-07-21 (화) 16:31:34
나중에 다시 들.. 아잇 나도 위키에 올려야하잖아 귀찮다
#67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6:31:35
츠카사주 안녕
#68사쿠라이주(c00019c3)2026-07-21 (화) 16:31:48
> 이새ㄲ<
#69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6:31:55
료시주도 안녕
#70츠카사주(89a15e6d)2026-07-21 (화) 16:31:57
다들 하이~~~~
#71사쿠라이주(c00019c3)2026-07-21 (화) 16:32:18
츸주 료할배 안녕하세요~
#72아오바주(0c6f32a6)2026-07-21 (화) 16:32:31
츠카사주 안녕 👋
#73료시주(32dc5b8c)2026-07-21 (화) 16:33:32
이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어떡해
데구렌 놀리는 거 너무 재밌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토와주(56b72be3)2026-07-21 (화) 16:33:35
>>61 (어디가 늦어진거죠)

>>60 그렇군요 알겠어요

>>58 아니... 보통은 재미 없을거라고 생각해요 😏 모르는 쪽 이야기이니까...
답레는 모쪼록 편하실 떄에 부디
#75소우주(9e62376e)2026-07-21 (화) 16:33:41
츠카사주 하이~
#76미캉주(bbc38268)2026-07-21 (화) 16:33:45
츠주료주안냐세요~ 아무튼 답레 후다닥 마무리하겠는데 사쿠주 늦어서 죄송해요 😔😔
#77츠카사 - 료시(89a15e6d)2026-07-21 (화) 16:34:12
situplay>13437>842

첫 시도라기에는 안정적인 결과를 내었음에도 기색이 좋지 않으신 것은, '눈'이 과히 밝으신 까닭이겠지. 그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보도록
정해진 신인 한 실로 어찌할 수가 없는 이치다. 신께서 보드에 걸터앉을 때 여즉 떼지 않은 손끝으로 넌지시 무게를 받쳐 흔들리지 않도록 하던 종은 거만하게 내려다보며 하문하는 신을 올려다보았다. 만물이 침잠한 수면이 모든 것을 꿰뚫는 눈을 마주본다.

"……마츠우라베 씨께서 진정으로 명하신다면 그야 받들어 따르겠지요. 아무리 적을 둔 곳의 부장의 요청이기로서니, 그것이 감히 신명
神命보다 앞설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대전 상대가 인간이라면 그 청이 놓인 자리를 헤아려 기권 요구를 받아들일지를 정하겠습니다만, 신께서 내리시는 말씀御言ミコト이라면 달리 헤아릴 것도 없이 받들 따름입니다."

어느새 필요로 하지 않는 불순물을 걷어낸 양 한 겹 미소를 말끔히 벗겨 아무것도 남지 않은 '낯'이 있다.

당신 앞에.

"하여, 명을 내리시렵니까."

■■당신의 제단에 흥건하게 올라가는 제물을 천 번이고 만 번이고 손본 종이 묻는다.
#78요하쿠주(a90712f1)2026-07-21 (화) 16:34:24
>>63 소우가 반응 안 하니까 위기상황인거지~ 음 아니면 걸즈바 채용해서 거기 아가씨들한테 데려가지는 걸 막는 쪽은?
#79사쿠라이주(c00019c3)2026-07-21 (화) 16:34:38
>>76 괘념치 마세요😌
#80츠카사주(89a15e6d)2026-07-21 (화) 16:34:44
ㅇㄴ 잠깐 덜 수정한 걸로 올렷어

이쪽으로 봐줘!!!!!(다급
#81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6:34:48
>>74 나츠미주에 한해서는 20분은 늦어진 거야(??)
오직 나츠미주에게만 적용되니까 걱정 말라구
#82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6:35:21
Attachment
>>80 이전에 올린 건 하이드 해놨어
#83소우주(9e62376e)2026-07-21 (화) 16:35:29
>>78 걸즈바 채용?? 채용이 뭐야? 호객행위?
#84사쿠라이주(c00019c3)2026-07-21 (화) 16:35:44
이거 나츠미주가 올린거였구나
#85츠카사주(89a15e6d)2026-07-21 (화) 16:35:47
>>82 낫주 왜 이리 센스쟁이야
고마웟🥰🥰🥰
#86요하쿠주(a90712f1)2026-07-21 (화) 16:35:50
>>83 아니 소우주 아이디어를 채용해서라고 ㅋㅋㅋㅋㅋ
#87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6:36:34
>>84 아니었지만 비번이 나츠미주가 정한 거로 카이토주가 지정해줬길래
바로…

>>85 😎😎😎😎
#88소우주(9e62376e)2026-07-21 (화) 16:36:37
>>86 아 ㅋㅋㅋㅋ 난또 채용이라는 일본 문화가 있는 줄 알았어...

그럼 걸즈바에 갔는데 걸즈바 아가씨가 얘 데리고 2차 나가는걸 니르시가 막았다는거 맞아??
#89사쿠라이주(c00019c3)2026-07-21 (화) 16:37:04
>>87 부캡이쟝 ~~ 스고이~~
#90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6:37:34
>>89 부캡은 아니고 하이드랑 새 어장 뱉는 자판기라고 생각해…………
#91요하쿠주(a90712f1)2026-07-21 (화) 16:38:06
>>88 아예 걸즈바 가는거 자체를 막을거 같은데~ 헌팅 나온 아가씨한테 걸즈바로 데려가지는 걸 막는거~
#92사쿠라이주(c00019c3)2026-07-21 (화) 16:38:22
>>90 갑자기 왜이리 부정적이야 🫳🫳🫳🫳 나츠미주한테도 고마워하고 있다구
#93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6:38:56
>>92 헤헤
사실 조금 부끄러워서… 그래도 부캡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카이토주의 업무량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니까…

앓이 더 넣고 와야지
#94츠카사주(89a15e6d)2026-07-21 (화) 16:39:45
낫주 정도면 부캡의 호칭도 충분히 가능하지 안으까...
얌전히 왕관의 무게를 받아들이라고(???(이거아님
#95소우주(9e62376e)2026-07-21 (화) 16:39:49
>>91 아... ㅋㅋㅋㅋ 가는 거 자체를 막았다고
이거 좋다... 위에 헛소리는 잊어줘
얘 술취해서 해롱거리는데 걸즈바 아가씨가 팔짱끼고 끌고가는거 니르시가 직접 막아줬을까?? 머라하면서 막아줬을까...
#96아오바주(0c6f32a6)2026-07-21 (화) 16:39:53
>>93 (결론이 이상해)
#97요하쿠주(a90712f1)2026-07-21 (화) 16:39:55
레스의 끝에 '앓이 더 넣고 와야지'를 붙이면 내용이 기묘해진다
#98사쿠라이주(c00019c3)2026-07-21 (화) 16:39:58
>>93 앓이 넣는 수를 보면 나츠미주가 카이토주의 업무량을 늘리는 원인이 되지 않을까
#99미캉주(bbc38268)2026-07-21 (화) 16:40:13
스턴이너무쎈데 😔😔

>>98 너무모순적이에요
#100소우주(9e62376e)2026-07-21 (화) 16:40:32
이사람 왜 스턴걸림
#101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6:43:08
>>94 으아악 싫어

>>96 ((그런가??))

>>98 맞아 그래서 부캡은 받을 수 없어
#102미캉주(bbc38268)2026-07-21 (화) 16:43:22
아니 진겜할때 다들 그럼 연막치신건가?? 저 다 기억하고있는데🤔
다들 행동을 예상밖으로 엄청 튀게하셔서 스턴먹었어요
#103요하쿠주(a90712f1)2026-07-21 (화) 16:43:40
난 쳤어
#104사쿠라이주(c00019c3)2026-07-21 (화) 16:43:45
>>102 🫳🫳🫳🫳🫳🫳
#105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6:43:49
나츠미주는 항상 200% 진심으로 했어
#106소우주(9dd43925)2026-07-21 (화) 16:44:09
나도 진심이었는데??
#107사쿠라이주(c00019c3)2026-07-21 (화) 16:44:12
칠 이유가 있나? 안쳤는데
#108데구렌주(0fb6b2cc)2026-07-21 (화) 16:44:25
저도 진심이었는데요?
#109토와주(56b72be3)2026-07-21 (화) 16:44:26
그런 것
믿을 수 있을리가 😏
#110아오바주(0c6f32a6)2026-07-21 (화) 16:44:46
나도 안 쳤어 (당당)
#111미캉주(bbc38268)2026-07-21 (화) 16:45:02
지금도 친사람안친사람이 섞인걸보니
진실겜..믿을수업따..
#112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6:45:19

얀데레 허당은 귀여운 거 같아
민폐긴 하지만
#113토와주(56b72be3)2026-07-21 (화) 16:45:46
도파민을 위해서라면 수요일도 토요일로 만들어버리는 사람들이잖아요
#114데구렌주(0fb6b2cc)2026-07-21 (화) 16:46:01
>>112
허당 안데레가 될게..!
#115아오바주(0c6f32a6)2026-07-21 (화) 16:46:03
>>113 냉정해..
#116사쿠라이주(c00019c3)2026-07-21 (화) 16:46:17
갯수가 후덜덜이어서 어쩔 수 없었어....
#117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6:47:44
맞아………
카이토주를 걱정한 거야

>>1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그래도 데-선은 귀여우니까 굳이 안 그래도 돼…!
#118아오바주(0c6f32a6)2026-07-21 (화) 16:47:45
뭐 나는 한결같이 부외자 포지션이라 생각하지만 🤔
#119료시주(32dc5b8c)2026-07-21 (화) 16:48:05
@츸주

료시가 츠카사 목 냅다 잡아도 돼?
원래는 멱살 정도를 잡아야했지만.... 래시가드라서 잡을 수가 없었음w
#120소우주(9e62376e)2026-07-21 (화) 16:48:27
오... 목잡기다
#121츠카사주(89a15e6d)2026-07-21 (화) 16:48:49
>>119
설레(?

응 괜찮아~
#122데구렌주(0fb6b2cc)2026-07-21 (화) 16:48:57
>>119
어머.
#123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6:49:24
>>119 어머
#124료시주(32dc5b8c)2026-07-21 (화) 16:49:27
앗싸!!!!!!!!!!!
#125미캉주(bbc38268)2026-07-21 (화) 16:49:35
>>106 소우주도 진심이셧으면 호캐랑 앓이가 별개셧던거??

>래시가드여서 목잡을수가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6사쿠라이주(c00019c3)2026-07-21 (화) 16:49:50
>>119 🍿
#127아오바주(0c6f32a6)2026-07-21 (화) 16:51:38
졸다 일어나면 츠카사가 목 잡히는 레스가 있겠지.. (팝콘들고 눕기)
#128소우주(9e62376e)2026-07-21 (화) 16:52:09
>>125 눈호관 말하는거야??
그야 눈캐는 여럿 있었지🤔

앓이는 귀찮아서 잘 안보내는데
#129소우주(9e62376e)2026-07-21 (화) 16:52:40
>>127 침대에 쏟는다
#130미캉주(bbc38268)2026-07-21 (화) 16:52:57
그랫군...다들 연막너무잘치신다
안나댈게요😔
#131아오바주(0c6f32a6)2026-07-21 (화) 16:53:06
>>129 ㅇㅋ 소우주 머리에 부을게
#132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6:53:18
나츠미주는 1도 연막 치지 않았어
그리고 모든 눈캐는 덕캐로 진화했지
나츠미주의 앓이는 모두 진심이었다구
#133데구렌주(0fb6b2cc)2026-07-21 (화) 16:53:47
앓이의 주인을 찾아야만해!
#134사쿠라이주(c00019c3)2026-07-21 (화) 16:53:51
🤔 나도 억울해잇
연막 친적도 없는데
#135요하쿠주(a90712f1)2026-07-21 (화) 16:54:34
>>95 그런 상황이었으며는 그 걸즈바 아가씨한테만 니르시 모습 보이게 해서 벙찌게만든 다음에 아주 상냥한 목소리로 "네깟 것에게는 이 아이 손끝 하나도 허락치 않는단다. 본녀가 눈 감아줄 때에 어서 사라지렴." 하고 살짝 멘탈 흔들어서 보내버리고
소우한테는 아까 썼던 거랑 비슷하게 "참으로 어여쁜 짓만 골라 하지. 이리 온. 내 오늘 무릎이고 품이고 다 내어주마." 하고 데려갈거 같은데~
#136소우주(9e62376e)2026-07-21 (화) 16:54:59
연막 아니래도❓️
나연막친적없다니까
#137아오바주(0c6f32a6)2026-07-21 (화) 16:55:45
진지하게 말하자면 카이토주가 공지도 올리고 갔으니까.. 선물은 몰라도 앓이 주인 찾기는 관밍아웃 안 하는 선에서 알잘딱 해야하지 않을까나 🤔
#138요하쿠주(a90712f1)2026-07-21 (화) 16:55:49
다들 세수좀 햐
#139사쿠라이주(c00019c3)2026-07-21 (화) 16:56:12
맞아 다들 스톱하구 가자~~
#140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6:56:38
새어 봤는데
나츠미주가 보낸 선물/앓이가 합계 14개야
그냥 그렇다구 😉😉
#141데구렌주(0fb6b2cc)2026-07-21 (화) 16:56:59
>>140
많이보냈잖아!!
#142미캉주(bbc38268)2026-07-21 (화) 16:57:01
>>140 역시 사랑이넘치셔🥰
#143사쿠라이주(c00019c3)2026-07-21 (화) 16:57:08
선물도 보냈냐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많아ㅋㅋㅋㅋㅋㅋ
#144소우주(9e62376e)2026-07-21 (화) 16:57:11
>>135 어여쁜 짓 << 반어법이야?

마망 모먼트 너무 맛있다....
무릎이랑 품이랑 다 내어준대....
#145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6:57:32
>>141 그만큼 내가 가미우미를 사랑한다는 거겠지…………

>>142 역시 미캉주는 내 마음을 알아주는구나

>>143 응!
송충이랑 잠옷이랑… (하략)
#146토와주(56b72be3)2026-07-21 (화) 16:57:40
요하쿠에게 넣었던 선물.... 보리소주
그것은 백년의 고독이라는 소주입니다
어째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름이 누락되어 있어서 말해요
#147아오바주(0c6f32a6)2026-07-21 (화) 16:57:47
>>145 👊
#148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6:58:02
Attachment
>>147 힝힝
#149사쿠라이주(c00019c3)2026-07-21 (화) 16:58:05
>>145 설마 빈백을 보내진 않았겠죠?
#150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6:58:16
>>149 🤭🤭🤭
노코멘트!
#151사쿠라이주(c00019c3)2026-07-21 (화) 16:58:41
선물인데❗️❗️ 밝혀도 되는데❗️❗️
#152미캉주(bbc38268)2026-07-21 (화) 16:58:43
저도 사실 선물이랑 앓이 좀 넣었는데 몇갠지모르겠어요 🥰🥰
#153소우주(9e62376e)2026-07-21 (화) 16:58:54
사쿠라이 빅맥 좋아해? 아까부터 빅맥
#154사쿠라이주(c00019c3)2026-07-21 (화) 16:59:06
빈백이요 이사람아
#155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6:59:09
>>151 사실 나츠미주가 보낸 거 아니야 (침착)
선물은 몇 개 안 보냈어
#156사쿠라이주(c00019c3)2026-07-21 (화) 16:59:57
겁나 푹신해서 눕는 순간 다메닝겐이 되는 소파 이씀
#157요하쿠주(a90712f1)2026-07-21 (화) 16:59:59
>>144 아니 진짜 소우 그런 모습도 니르시 눈에는 마냥 귀여워서 그럼~

>>146 아 그거 토와주가 넣은 거였어?! 뭐지 했는데 와... 이름 끝내준다 나 명치 뚫렸어 ㅋㅋㅋㅋ
선물에 메세지...ㅋㅋㅋㅋ그것까지 고마워~
#158요하쿠주(a90712f1)2026-07-21 (화) 17:00:35
빈백 누가 만든건지 진짜 악마의 물건이야... 등 닿으면 흐아악 하면서 못일어나~
#159사쿠라이주(c00019c3)2026-07-21 (화) 17:01:18
>>158 소문만 들어도 진짜 악마의 물건 같았어요🤔
#160토와주(56b72be3)2026-07-21 (화) 17:01:26
>>157 (왜 누락되었을까)
착각하신 걸까요 카이토주
아무튼 즐겨주세요 정사에 없는 선물일 뿐이지만...
#161아오바주(0c6f32a6)2026-07-21 (화) 17:03:01
선물 정리하는 과정에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건 지우는걸지도.. 나도 보낸 선물 원문이랑 크게 차이난 적 있어서
#162요하쿠주(a90712f1)2026-07-21 (화) 17:03:02
>>159 절 대 집 에 들 이 면 안 돼
펜션이나 파티룸 같은데 있으면 절대사수해

>>160 이번거 정리하기 빡셌으니까 말야 조금 지워져버렸나봐~
ㅎㅎㅎ 정사로 받은건 아니지만 일상이나 독백에 그 술을 마시면 되는 것!
#163소라 - 데구치(e0cedeea)2026-07-21 (화) 17:04:14
situplay>13423>856
"지난번처럼 바텐더님의 특제 음료일 거라 생각했는데 말이에요."

가벼운 농담을 던진다. 라무네라, 손끝에 닿은 유리병이 얼음 속 파묻혀 있던 것처럼 짜릿하게 차갑다. 참으로 여름 해변이라는 공간과 어울리는 음료다. 경쾌한 소리, 탄산 방울들. 입술 대고 한 모금 하자, 입에서 톡 튀는 탄산과 기분 좋은 단맛이 몰려온다. 병 속에서 부글부글 끓어올랐다가, 툭 하면 사라지는 기포들. 혀끝에 남은 달콤한 감각도, 유쾌하게 웃는 당신의 목소리도. 사진첩 속의 색 바랜 사진처럼 아스라한 추억으로 남는다고 해도 좋다. 잊히는 것은 잊히는 대로. 지금은 여름 한가운데 찰나를 온전히 누릴 뿐이니. 평생 그늘에 누워 시원한 음료만 마시며 살고 싶다는 당신의 과장 섞인 감탄에 소라는 소리내 웃음을 터트린다. 파도 부서지는 소리, 텅 빈 라무네 병 구슬 부딪치는 소리. 파도를 탄 서퍼들이 해변가로 올라오고 있다. 소라는 남은 탄산의 마지막 한 모금까지 비워낸다.

"덕분에, 정말로 시원하고 달콤한 피서가 되었네요. 고마워요."

빈 병을 조심스레 한 손에 들고선 당신을 본다. 여름날의 햇살을 머금은 미소가 번져있다.
#164토와주(56b72be3)2026-07-21 (화) 17:04:28
그럴수도 있겠다고 생각해요
🫠
#165미캉주(e3a79d3a)2026-07-21 (화) 17:05:27
Attachment
아무튼 요즘 해이해졌는데 나사 제대로 묶겠습니다 답레도 그렇구
#166사쿠라이주(c00019c3)2026-07-21 (화) 17:06:13
>>162 진짜 있으면 바아로 사수하러갈 정도
#167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7:06:34
나츠미주는 빈백을 들인 적 없어
가정 내 모든 가구의 파괴자께서 용납하지 않으셔
#168사쿠라이주(c00019c3)2026-07-21 (화) 17:06:37
>>165🫳🫳🫳🫳
#169사쿠라이주(c00019c3)2026-07-21 (화) 17:06:52
아 멍멍이공.....
#170미캉주(e3a79d3a)2026-07-21 (화) 17:07:19
🍊. 캐릭터들이 좋아하는 차기종이나 드림카 있을까요
suv나 세단이나 스포츠카..아님 오토바이? 디테일하게 재규어 흰차 민트색 차 등둥
#171소우주(9e62376e)2026-07-21 (화) 17:07:27
>>157 >>135 니르시의 옷깃을 조그맣게 틀어쥐고는 "……손끝 하나도 안 된다면서, 니르시는 왜 이렇게 다 내어주는데……." 이러면서 기대지 않으려나
#172사쿠라이주(c00019c3)2026-07-21 (화) 17:08:40
>>170 운전면허 자체는 있습니다. 가끔 민증 줘도 믿어주지 않는 경우가 있어서 따기는 했는데......... 그외가 있을리가
#173다이바주(6c998537)2026-07-21 (화) 17:08:43
목줄 거울 테라리움 잘 받았습니다🤭
전기파리채 보내신분은 지져드릴테니 손들어주세요.
#174사쿠라이주(c00019c3)2026-07-21 (화) 17:09:25
다이바주 안녕하세요
#175소우주(9e62376e)2026-07-21 (화) 17:09:38
>>170 차 안타지
#176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7:09:40
>>170 이쁘고 승차감 좋고 운전하기 좋고 차폭 넓지 않은 거를 좋아해

드림카는 아할 테케(??)
#177소우주(9e62376e)2026-07-21 (화) 17:09:45
다이바주 어서와~
#178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7:09:48
>>173 내가 보낸 건 아니지만 지져줘
#179데구렌 - 소라(0fb6b2cc)2026-07-21 (화) 17:10:18
"아무래도 제가 바다에서 까지 그럴수는 없으니까요."

그도 그것이 농담이라는걸 알았기에 자연스럽게 그녀에게 대답하였다.

"고작해야 라무네 한 병인데요 뭘. 어디서나 구할 수 있고 원하면 얻을 수 있는 흔한 것. 하지만 상황에 따라 가치가 달라진다는건 재미있는 것 같아요."

이 차가운 라무네 한 병을 겨울에 마시는건 오히려 고역일테니 사람에 따라서는 쓸모 없는 물건이 되는것.
어쩌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그것은 마찬가지가 아닐까 문득 생각했다. 그렇게 그는 슬슬 물러날 때라고 생각하였다.

"그럼 전 슬슬 가볼게요. 시원한 라무네가 있다한들 거센 햇빛은 못 막아주니까요."

그렇게 말하며 그는 그녀에게 양해를 구하고 태양을 피하러 움직였다.

//저는 이걸로 막레 할게요 고생하셨습니다 소라주!
#180소라주(e0cedeea)2026-07-21 (화) 17:10:21
어서 와
#181데구렌주(0fb6b2cc)2026-07-21 (화) 17:10:29
다이바주 어서와요!
#182아오바주(0c6f32a6)2026-07-21 (화) 17:10:31
다이바주 안녕 👋
#183다이바주(6c998537)2026-07-21 (화) 17:10:37
사쿠라이주 소우주 옆하입니다👋

>>178 분부 받들겠습니다⚡️⚡️⚡️⚡️⚡️⚡️⚡️
#184다이바주(6c998537)2026-07-21 (화) 17:11:05
데루겐주 아오바주도 옆하입니다👋
다시 자러 가겠지만요…
#185츠카사주(89a15e6d)2026-07-21 (화) 17:11:07
지금 와서 앓이함을 정독하는 중인데
츸모시기를 향한 앓이가 있다고❓❓❓에서 왜❓❓❓를 느끼는 중이야...

우웃... 누군진 몰라도 암튼 좋아해줘 고마엇...🥹
호로록하겠다는(why) 참치도 일상 기다린다는 참치도 사랑할 수 있을까 불안된다는 참치도 말이지... 사랑할 수 있을까 불안이라는 건 츸지피티 행동. 때문이야...?!🤔
그리고 인류 멸망wwwwwwwwwwww ㅇㅋ 「알았다.」

선물 준 참치들도 고마워... 인데 라인업 이상해wwww
젠장 모바일이라 손이 둔하잖아 이쪽 반응은 내일해야지...
#186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7:11:09
>>183 으르르르르르륵
이맛이야
#187요하쿠주(a90712f1)2026-07-21 (화) 17:11:18
>>170 지금 보유한 은색 세단(메르세데스 벤츠)도 취향인데, 좀더 상위 취향은 날렵한 스포츠카~ 페라리 포르셰 람보르기니 등등 쏘는거 즐김~
#188요하쿠주(a90712f1)2026-07-21 (화) 17:11:44
다이바주~ 얼른 자러 가
#189츠카사주(89a15e6d)2026-07-21 (화) 17:11:53
다이바주 어서오고~~~
#190츠카사주(89a15e6d)2026-07-21 (화) 17:12:31
>>170 있겠어요? 로 답변을 대신할게요...(젠장
#191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7:12:34
다이바주 잘자
#192소라주(e0cedeea)2026-07-21 (화) 17:12:49
막레 받았어. 오래 기다렸을텐데 고마워
#193츠카사주(89a15e6d)2026-07-21 (화) 17:12:55
다이바주 자? 그래... 자는구나

잘자...
#194소라주(e0cedeea)2026-07-21 (화) 17:12:57
다이바주 잘 자
#195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7:13:05
>>19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반응 뭐얏
#196소우주(9e62376e)2026-07-21 (화) 17:13:11
일상 수고했어~

다이바주 가는거맞아?? ㅋㅋㅋㅋ다들너무해
#197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7:13:22
맞아 소라주 데구-렌주 수고했어
#198츠카사주(89a15e6d)2026-07-21 (화) 17:13:25
데구렌주 소라주 일상수고많~~~
#199데구렌주(0fb6b2cc)2026-07-21 (화) 17:13:34
다이바주 잘자요

>>192
오래 기다리지는 않았다구요? 즐거운 일상이었어요!
#200데구렌주(0fb6b2cc)2026-07-21 (화) 17:14:00
일상이 끝났다. 그렇다면 무엇을 해야하지?

또 다른 일상을 찾아야지.
#201소우주(9e62376e)2026-07-21 (화) 17:14:12
잼얘하나만해줘
#202코무기주(7ba87248)2026-07-21 (화) 17:14:21
>>200 지난번에도 같은 말을 하는 것을 본 것 같은데요...
#203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7:14:27
나츠미 사실 말을 잘 타
차보다 이쪽이 더 특기

코무기주 안녕
#204토와주(56b72be3)2026-07-21 (화) 17:14:34
🫠
잘까...
#205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7:14:40
토와주 자게?
잘자
#206코무기주(7ba87248)2026-07-21 (화) 17:14:46
>>203 나츠미주 안녕하세요.
#207데구렌주(0fb6b2cc)2026-07-21 (화) 17:14:48
>>202
사람이 일관성이 있다는 말이 아닐까요! 하하핫.
#208소우주(9e62376e)2026-07-21 (화) 17:14:57
코기명주 하이~
#209미캉주(bbc38268)2026-07-21 (화) 17:15:03
요하쿠 벤츠 < 섹시
나츠미 말 < 완전섹시

코무기주 다이바주 안냐세요
#210데구렌주(0fb6b2cc)2026-07-21 (화) 17:15:08
그리고 코무기주 어서와요
#211데구렌주(0fb6b2cc)2026-07-21 (화) 17:15:31
데구렌은.. 아직 차를 고려하고 있지 않아서 없음 입니다
#212코무기주(7ba87248)2026-07-21 (화) 17:15:43
>>207 그러네요!

>>208 네? 기명이요?

>>209 >>210 안녕하세요.
#213소우주(9e62376e)2026-07-21 (화) 17:15:44
말타는 나츠미 쩔어....
#214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7:16:12
Attachment
드림카(?)인 아헬-테케는 이거
황금마라고 불려
#215츠카사주(89a15e6d)2026-07-21 (화) 17:16:17
>>195 다이바주가 자러 가서 안타까운 마음을 전전전전전남친의 입장으로 풀어봤어(?

코무기주 안녕!!!!
#216소우주(9e62376e)2026-07-21 (화) 17:16:37
Attachment
>>212 이거
#217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7:16:53
>>215 다이바라면 그만큼 있어도 이상하지 않다고 바로 납득해버렸어……
#218코무기주(7ba87248)2026-07-21 (화) 17:17:09
츠카사주 안녕하세요.

>>216 얘는 코기뮹이에요. 밀가루 요정이라구요. 기명이가 아니에요 ❗️❗️❗️
#219소우주(9e62376e)2026-07-21 (화) 17:17:49
코무기주 발끈한거 처음봐 ㅋㅋㅋㅋ
#220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7:18:35
코기뮹 귀엽지……
#221토와주(56b72be3)2026-07-21 (화) 17:18:52
😏 잘 모르겠지만 조금 마음이 안 좋은 것 같아서
답레는 내일 드릴게요 토와주가 부족한 탓이겠지만...
들어가볼게요 또 봐요
#222요하쿠주(a90712f1)2026-07-21 (화) 17:18:55
>>171 ㅋㅋ 귀여워~ 소우 공주님 안기 해도 되나? 아마 그런 자세로 안아서 데려가면서 "네게 이름도 주었는데 무엇인들 못 줄까. 내게 너는 그리 주고 주어도 아깝지 않은 아이란다. 자. 어찌 해줄까. 네 좋아하는 물소리 들으러 갈까. 푹신한 잠자리에 데려가줄까." 하고 말하면서 등 작게 토닥이고 그래준대~
#223요하쿠주(a90712f1)2026-07-21 (화) 17:19:02
토와주 잘 자~
#224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7:19:13
>>221
괜찮아 괜찮아 천천히 줘도 된다구
자ㅏㄹ자
#225츠카사주(89a15e6d)2026-07-21 (화) 17:19:16
무기주wwwwwwwww 다급해보여...
#226데구렌주(0fb6b2cc)2026-07-21 (화) 17:19:19
토와주 잘자요
#227소우주(9e62376e)2026-07-21 (화) 17:19:22
토와주 푹 쉬어~ 낼보자
#228다이바주(6c998537)2026-07-21 (화) 17:19:32
🤔 고민해봤는데 다이바도 소형보통이륜면허 정도는 있을 거 같네요.
그러나 스쿠터 고장으로 처분한 이후로 어쩐지 안 탈 것 같은.
#229다이바주(6c998537)2026-07-21 (화) 17:19:57
토와주 잘자요👋 자고 일어나면 다 회복되어있길…
#230코무기주(7ba87248)2026-07-21 (화) 17:20:11
토와주 안녕히 주무세요.

그렇지만 코기명이라니. 한 50대 60대쯤 된 아저씨 이름 같잖아요.
#231요하쿠주(a90712f1)2026-07-21 (화) 17:20:19
>>209 주차권 입에 물고 후진할게~ 😎
#232츠카사주(89a15e6d)2026-07-21 (화) 17:20:19
>>221 엣 사정은 잘 모르지만 토와주 마음이 자고 일어나면 한결 나아져 있다면 좋겠는걸...
잘자잘자🫳🫳🫳
#233요하쿠주(a90712f1)2026-07-21 (화) 17:20:33
코무기주 안녕~
#234코무기주(7ba87248)2026-07-21 (화) 17:20:49
요하쿠주 안녕하세요.
#235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7:21:08
>>231 어라 나츠미도 뭔가
말 위에서 부드럽게 고삐 당기면서 한 바퀴 돌게
#236소라주(e0cedeea)2026-07-21 (화) 17:21:23
토와주 잘 자
코무기주 어서 와

>>214 뒤에 태워주라
#237코무기주(7ba87248)2026-07-21 (화) 17:21:40
Attachment
멋있는 것 하기 시리즈예요?
#238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7:21:51
>>236 얼마든지 😎😎😎
#239코무기주(7ba87248)2026-07-21 (화) 17:22:01
소라주 안녕하세요.
#240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7:22:51
>>237 이거 좋은걸
각자 캐릭터들 멋있는 모습 알려줘…
#241요하쿠주(a90712f1)2026-07-21 (화) 17:23:15
>>235 살짝 잔다르크 느낌 났어~ 😏

요하쿠 등하교 할때 차몰고 다니니까 한번씩은 볼 법도 하고~
#242라탄주(0525bb96)2026-07-21 (화) 17:23:24
>>170 바이크... 를 사느니 자전거를 탈 거 같으니 사륜차 중에서 생각해보자면 경SUV 좋아하지 않을지
허슬러나 짐니 같은?
#243요하쿠주(a90712f1)2026-07-21 (화) 17:24:03
>>240 바다 갈때 옷 갈아입기 귀찮으니까 수영복 차림으로 운전한대~
#244코무기주(7ba87248)2026-07-21 (화) 17:24:19
코무기의 멋있는 때라면 후배 앞에서 수영을 막 마쳤을 때일까요... 🤔
#245소라주(e0cedeea)2026-07-21 (화) 17:24:50
>>170 🤔
폭스바겐 비틀
#246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7:25:07
>>241 생각해 보면 잔다르크도 시성됐었지………
어라 비슷한 포지션일지도…

>>242 스포티해
귀여워

>>243
이모!!!!!!

>>244 하긴 코무기 수영은 진지하게 할 거 같고
#247요하쿠주(a90712f1)2026-07-21 (화) 17:26:57
>>244 수면을 가르며 촥 나오는거지...멋져

>>245 동글동글한 차체가 소라랑 잘 어울려~

>>246 사실 진작부터 잔느 서사가 자꾸 겹쳐보여서 손가락이 근지러웠어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8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7:27:18
>>245 귀 여 워
소라한테 은근히 잘 어울리는걸
#249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7:27:48
>>247 하긴 화형도 당했고… 시성도 됐고…… 듣고 보니 확실히……………
의도하지 않았는데 무의식적으로 잔느해버린 걸지도…
#250요하쿠주(a90712f1)2026-07-21 (화) 17:29:17
>>249 역사적으로 잔느라는 인물 자체가 엄청 기묘한 행적이긴 해서~ 잔느가 실은 저뭄의 여신이었다! 로 해도 될 정도긴 해~ 내옆신 한정으로~
#251소라주(e0cedeea)2026-07-21 (화) 17:29:48
Attachment
>>247-248 그치? 소라는 머스탱 같은거랑 안 어울리니까. 둥글둥글한 비틀이 최고지 응.
#252요하쿠주(a90712f1)2026-07-21 (화) 17:30:41
>>251 이런 차 몰고 다니면서 사진 찍고 다니는 소라 모습....상상만으로 최고야
#253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7:30:57
>>250 그럼 1400년대 수도원 이야기를 1200년도로 옮겨봐야겠는걸…… 마침 검은 머리네

>>251 뭔가 클래식카라는 게 망각이랑 잘 어울리는 거 같아
#254요하쿠주(a90712f1)2026-07-21 (화) 17:31:25
>>253 오예~ 적폐 주입 성공~!
#255소우주(9e62376e)2026-07-21 (화) 17:31:46
>>222 ???ㅋㅋㅋㅋ 공주님 안기 하면 당장 내려놓으라고 금쪽이마냥 바동거릴 것 같은걸... 그냥 옆에서 엄마 손 잡은 아가마냥 니르시 소맷자락 꼭 쥐고 "물소리 들으러 갈래…." 이러면서 응석부릴 것 같지....
비틀비틀 제대로 걷지도 못하면서 니르시 부르면서 알아듣지 못할 소리 중얼거리고...🤔
물소리고 뭐고 어디 방에 넣어놓고 재워야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해 ㅋㅋ
#256소우주(9e62376e)2026-07-21 (화) 17:33:04
>>2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0대 아저씨같긴해
#257데구렌주(0fb6b2cc)2026-07-21 (화) 17:34:17
큭 료시주가 잠들어버리셨구나
#258소우주(9e62376e)2026-07-21 (화) 17:34:35
나도 자야된다... 다들 잘자
#259데구렌주(0fb6b2cc)2026-07-21 (화) 17:34:47
소우주 잘자요
#260요하쿠주(a90712f1)2026-07-21 (화) 17:35:11
소우주 잘 자~
#261소라주(e0cedeea)2026-07-21 (화) 17:36:33
>>252 >>253 그치 빈티지 차량이 주는 느낌, 카메라도 필름이고 하니...
아 자러가는 모두 잘 자.
#262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7:38:31
소우주 잘자

>>261 망각은 클래식 취향이구나……
#263다이바주(6c998537)2026-07-21 (화) 17:38:53
저 소라는 가벼운 느낌의 스쿠터도 잘 어울릴 거라고 생각했는데🤔
비틀 뒷자리에 카메라 삼각대 등 넣어놓고 촬영 여행가는 무드도 좋아 😌 뭔가 코난의 브라운 박사님이 몰던 차라서 엄청 오래된 물건을 잘 관리해 쓴 느낌이네요.
#264데구렌주(0fb6b2cc)2026-07-21 (화) 17:39:18
다이바주 아직 안잤군요!
#265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7:39:22
다이바주 안녕
#266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7:39:40
>>254 바로 위키 연표에 등록까지 했다구 😎😎
#267다이바주(6c998537)2026-07-21 (화) 17:41:15
잠이 안와서 잡담을 곱씹다보니…😌
#268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7:41:41
근데 나츠미주도 소라가 가벼운 스쿠터, 파스텔톤 도장된 거 타면 그것도 그림 좋을 거 같아…
#269미캉 - 사쿠라이(bbc38268)2026-07-21 (화) 17: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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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가끔 같이 밥먹자.”

사쿠라이의 배가 고프지 않다는 변명도 이치즈미에게는 씨알도 먹히지 않는 듯했다. 어쩐지 사쿠라이는 이런 직관적인 권유에는 또 약한 것 같아서. 예상 범위의 대답이라는 듯 다정하게 말하며 주변 정돈을 척척 끝마친 미캉은 동아리실 냉동실 문을 열어 세이에게 받아두었던 바닐라 소프트콘을 슬쩍 꺼냈다. 능숙한 손길로 주변 쓰레기들을 한데 모아 분리수거를 마친 그녀는 어느새 소파로 다가가 사쿠라이의 눈앞에 깨끗하고 하얀 손바닥을 살포시 내밀었다. 그러고는 방금 이로 찢어낸 그 모찌뿌요의 비닐 껍데기를 이리 건네달라는 듯, 고개를 옆으로 사뿐히 기울여 보인다.

“무슨 곡 연습해.”

미캉은 질문을 던졌지만 그 어조는 평이했다. 슬며시 사쿠라이의 옆 소파 자리에 천연덕스럽게 착석하며 시선이 동아리실 한구석, 사쿠라이가 방금 전까지 열을 올리며 두드렸을 드럼 세트 위로 서글서글하게 던져졌다. 사실 처음 부실 문을 열고 들어왔을 때는 이미 연주 소리가 뚝 끊긴 후였던 터라, 그녀의 연주를 직접 듣지 못한 아쉬움이 내심 짙게 남아 있던 참이었다.

“와아, 혼자서?”

외부공연이라니. 확실히 그녀의 실력은 대학 동아리에만 묶여있기 썩 아까웠다. 그 작은 몸집에서 터져나오는 파워풀한 에너지가 도리어 강렬한 반전과 매력으로 다가오는 사람이니까. 모찌뿌요 하나를 입에 머금고 한참을 햄스터처럼 오물거리는 사쿠라이의 동그랗고 귀여운 볼을 지그시 바라보며 미캉은 책상 위에 얌전히 올려진 티켓 두 장을 향해 손을 뻗었다. 티켓 표면에 적힌 정보라고는 공연 장소와 일시 정도의 덤덤한 글자뿐이었기에 미캉은 그녀에게 은근한 흥미를 담아 넌지시 물어보며 한 손에 든 아이스크림이 흘러내리지 않게 혀끝으로 부드럽게 감싸 쥐었다. 달콤하고 차가운 한기가 입안 가득 퍼진다. 훌륭한 냉방이 유지되는 부실에서 먹는 아이스크림은 역시 사치스럽다.

“소중한 티켓인데 받아도 될까.”

보기에도 사쿠라이의 손에 쥐어진 건 달랑 이 두 장이 전부인 것 같아 미캉은 짐짓 고마운 마음이 차오르는 한편 으레 다정한 걱정을 내비쳤다. 하지만 낯을 가리는 사쿠라이와 처음 대면했던 때에 비하면, 지금 자신이 그녀에게 이만큼이나 깊은 신뢰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 티켓 두 장의 가치 만큼이나 묵직하게 전해져와서. 내심 밀려드는 기쁨을 숨기지 못한 미캉은 사쿠라이를 향해 느즈막히 웃어보였다. 가까운 지인의 외부 공연을 보러 가게 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얼마나 소중한 추억이 될지 가늠조차 되지 않아 가슴이 두근거려온다.
#270미캉주(bbc38268)2026-07-21 (화) 17:51:14
요요요.. 😔 자러가신분들 푹 주무세요!!
#271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7:51:58
요요요
#272요하쿠주(a90712f1)2026-07-21 (화) 17:52:26
요요요~
#273미캉주(bbc38268)2026-07-21 (화) 17:52:31
근데 요요요 몬지 모르시는분도 있겠죠 유유유같은건데 🤔
#274료시 - 츠카사(32dc5b8c)2026-07-21 (화) 17:53:48
>>77

도구에는 생동이 필요치 않다. 산 듯이 보여야 할 때라면 오직 그것을 보기 좋도록 꾸며내거나 가치를 높여야 할 때뿐. 기능만 있어도 될 장식품에 아름다운 문양을 새겨넣어 눈길이 가도록 이끌고, 속에 든 글자라곤 다를 바 없는 문서를 옥간
玉簡에 새기는 것만으로 격이 높아지는 일과도 같은 이치다.
종이 덮어쓴 거죽이란 그런 것이다. 허위에 불과한 이물. 無에 가까운 것, 혹은 불완전하게 채로 견지된 껍데기.

“대회와 무관한 명이라면, 하나 있습니다.”

진군이 눈꺼풀을 여닫는다.
안구 앞의 얇은 살갗이 내려앉고 떠오르며 보이는 것은── 샛노란 홍채 안에 역할 정도로 들어찬 무수한 눈동자. 사람의 도리로는 차마 헤아리지 못할 곳에 닿은 요성
妖星이 만 개의 눈으로써 종자를 응시한다. 생물의 피를 한없이 받아 마시며 그 몸을 불리고 이룬 붉은 것이 손짓한다. 언젠가 종이 목도했을, 무더기로 쌓인 시산屍山으로부터 창백한 손길이 뻗어나온다. 남자의 것도 여자의 것도 아닌 손아귀는 목덜미를 감싸 조인다. 핏기 없는 흰 가죽 안의 울렁이는 박동이 한 치의 틈조차 없이 숨통을 감싸쥐어 온다.

“앞으로 결정하기 어려운 사안이 있을 때엔, 당신이 스스로 판단해 기능하십시오. 당신의 위치든 누군가의 명령을 재어보든, 점쳐 정할 생각은 하지 않는 편이 좋을 겁니다. 제게 흐름을 바꿀 힘은 없을지언정 오로지 당신 하나에게만 점괘를 ‘보여주지’ 않는 정도의 장난을 칠 정도의 재주는 있으니까요.”

인간을, 그리고 인간의 육신을 닮은 것을 죽이는 방법이라면 그 속까지 익히 알고 있다. 죽일 듯 고통만을 지속하는 방법 역시도.
호흡이 통하는 통로와 맥이 꿈틀대는 지점을 정확히 짚어 조이는 손길이 억세다. 옥죄는 힘을 더해가며 살갑게 휘어 오는 눈은, 어느새 다시 사람의 것과 같은 형상으로 돌아와 있다.

“어떻습니까. 대답은?”
#275소라주(e0cedeea)2026-07-21 (화) 17:54:05
오 스쿠터.... 🤔 그것도 좋겠다. 하늘색 스쿠터로?
어떻게 다른 사람들이 나보다 더 소라를 잘 알아....
#276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7:54:16
>>273 응… 사실 모르겠지만 일단 따라했다구(?)

앗 료시주 아직 있었네
#277료시주(32dc5b8c)2026-07-21 (화) 17:54:27
안 자러갔지롱😎

이게 뇌절일까 급발진일까 654646번 고민했어...........
근데 나는 도파민의 노예니까
"일단 갈겨"
#278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7:54:29
>>275 소라는 이미지가 뭔가… 하늘색이 어울려
#279데구렌주(0fb6b2cc)2026-07-21 (화) 17:54:31
뭐야 있었잖아
#280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7:55:04
>>277 료-언니 성격 나빠잇
#281미캉주(bbc38268)2026-07-21 (화) 17:55:22
료시..위압감...장난아니셔.. 츠카사를 대신해 숨이막혔어요
#282데구렌주(0fb6b2cc)2026-07-21 (화) 17:56:14
오오 폭력적인 료시다!!
#283소라주(e0cedeea)2026-07-21 (화) 17:57:39
>>278 소라(空) 니까 😎

일상이 팝콘이야.. 🍿
#284다이바주(6c998537)2026-07-21 (화) 17:57:52
츸지피티는 과연 반란을 일으킬지…
#285료시주(32dc5b8c)2026-07-21 (화) 17:58:08
지금은 이러지만
데구렌한테는 하하 진피즈 한잔 더 주시죠?
크아아아악 렌띠
오유키... 남자친구 없어요??? 남자친구가 안 된다면 여자친구라도 사귀세요 고운 아가씨들끼리 오손도손하면 좋고 (생략)

이러니까....
#286요하쿠주(a90712f1)2026-07-21 (화) 17:58:43
진짜...언제 한번 너어릴때~도 받아야 하는데 그치 료시야
#287미캉주(bbc38268)2026-07-21 (화) 17:58:48
>>285 그게마싯는거자나요 선생님
#288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7:59:05
>>28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 그런 갭이 맛있는 거라구
#289료시주(32dc5b8c)2026-07-21 (화) 17:59:24
>>286 으아아아아아ㅏ아ㅏ아아아ㅏ아아ㅏ앙아아악
봐주세요!!!!!!!!!!!!!!!!!!!!!!!!!!
#290데구렌주(0fb6b2cc)2026-07-21 (화) 17:59:49
야레야레 데구렌으로는 료시를 화낼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아쉬워요
#291요하쿠주(a90712f1)2026-07-21 (화) 18:01:17
>>255 @소우주
아 이게 안되네~ 와중에 바동거릴 기운은 있는거냐고 ㅋㅋㅋ
보통 사람이면 걍 방에 넣어서 재우겠는데, 니르시가 보기에 소우는 기운을 한번 개운하게 해야겠다고 생각했대~ 그래서 소우 본인도 물소리 듣고 싶다고 했으니, 아직 옛 물의 기운이 남아있고 작은 폭포가 있는 숨겨진 강가로 데려가주려해~ 과거에 한 번은 같이 왔던 강일 수도 있구~ 물 잔잔하게 흐르는 강에 니르시 먼저 허리춤까지 담그고서 소우 손 잡아 이끌어가, 품에 아기 받치듯이 해서 흐르는 물의 기운 속에서 쉬게 해주려고 할거래~
#292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8:01:35
체코 이름 요한나가 프랑스에서는 잔느가 된다는 사실을 알고 의도한 부분이 전혀 없는데 이렇게 됐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고 있어…

이게 운명인 거겠지……
#293요하쿠주(a90712f1)2026-07-21 (화) 18:01:42
>>289 주변에 죄다 그래놓고 너만 빠지려고? 응 안돼~
#294요하쿠주(a90712f1)2026-07-21 (화) 18:02:46
>>292 그래...그것이 운명인거다...
#295데구렌주(0fb6b2cc)2026-07-21 (화) 18:03:12
>>292
저번에 나츠미의 욕을 많이 들어봤다는 것도 킹덤 컴: 딜리버런스라는 체코를 배경으로 하는게임을 해봐서 였어요 ㅋㅋㅋㅋ
#296료시주(32dc5b8c)2026-07-21 (화) 18:03:28
>>293 업보를... 겸허하게 받아들여야겠죠.................................
#297료시주(32dc5b8c)2026-07-21 (화) 18:04:07
근데 이번 앓이에 츸지피티의 반란을 바라는 내용이 많아서 좀 웃긴 했어wwwwww

>>292 운명인가봐............ㄹㅇ
#298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8:04:08
>>295
그거 재밌지……………
나츠미주도 좋아해
한스 귀엽지

>>29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혀 겸허하지 않은 거 같아……
#299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8:04:54
>>297 졸지에 두 번 시성된 미친신격됐어
프랑스에서도 님 제발 기독교쪽 신계 와서 가르침 좀 받고 우리 쪽으로 합류하세요 했는데 노쇼했어
완전 나빠
#300데구렌주(0fb6b2cc)2026-07-21 (화) 18:05:39
>>298

게임이라서 그런거지만 인간전차 한스가 귀엽다니..!
#301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8:05:55
>>300 한스 정도면 뺀질뺀질 귀엽지…

중세-데구-렌이야
#302요하쿠주(a90712f1)2026-07-21 (화) 18:06:07
>>296 얘야 말에 진정성이 없구나 일단 거기 앉아봐라 (정좌시킴)
#303요하쿠주(a90712f1)2026-07-21 (화) 18:06:40
아니 나 료시 표독 볼때마다 너 왜 눈을 그렇게 떠?가 자꾸 생각나서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4데구렌주(0fb6b2cc)2026-07-21 (화) 18:07:04
>>301
중세 데구-렌인가...!
#305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8:07:32
>>304 중세 귀족 데구-렌이 아닐까(??)
#306데구렌주(0fb6b2cc)2026-07-21 (화) 18:09:31
>>305
중세 귀족이라고 하기엔 플레이타임 내내... 과거의 나츠미가 체코에서 만난 사람중에 비슷한 사람이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건 좀 재미있는데!!
#307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8:10:49
>>306 시대적으로 애매하게 겹치긴 해
그 게임이 아마… 1400년 언저리로 기억하는데
나츠미가 1300년 체코 출생이라
100년 정도 전이야
#308요하쿠주(a90712f1)2026-07-21 (화) 18:10:59
좀 오래 산 신들한테 그런거 있으면 재밌겠다 ㅋㅋㅋ 인간캐들 보고 '얘 옛날에 걔 아냐...?' 이런거 느끼는거 ㅋㅋㅋ
#309데구렌주(0fb6b2cc)2026-07-21 (화) 18:11:14
>>308
그건 맛있는데요!?
#310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8:11:21
유명인사랑 비슷한 인간캐 보고 향수 느끼기… 재밌는걸
#311데구렌주(0fb6b2cc)2026-07-21 (화) 18:12:14
>>307
그럼 화약무기 없는 순수 체급시절이었겠네요..!
#312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8:12:28
>>311 맞다구

물론 나츠미는 무기를 쓰지 않아
무기는 무서우니까………
#313요하쿠주(a90712f1)2026-07-21 (화) 18:12:58
무기가 뭐 필요해 짱돌 하나면 되지
#314데구렌주(0fb6b2cc)2026-07-21 (화) 18:13:18
>>312
어쩜 이렇게 착한 신이...

>>313
내 감동 돌려내 이 외신아.
#315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8:13:18
사실 안 다치니까 굳이 안 싸우고 깃발만 들고 있어도
어라
그냥 잔다르크잖아
#316데구렌주(0fb6b2cc)2026-07-21 (화) 18:14:05
체코에서 나타난 프리뷰 잔다르크.
#317요하쿠주(a90712f1)2026-07-21 (화) 18:14:46
>>314 하아? 강림만 해도 뇌가 터져나가는 허접필멸자 주제에www
#318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8:15:18
>>316 화형 한 번 당하고 프랑스에서 정식판 발매했대
#319데구렌주(0fb6b2cc)2026-07-21 (화) 18:15:24
>>317
아. 산치체크도 없이 바로 엔드하는거였지.
#320데구렌주(0fb6b2cc)2026-07-21 (화) 18:16:05
흐흥. 어차피 장르가 콜 오브 크툴루도 아니고 데구-렌 이 겁먹을 필요는 없지요.
#321료시 - 데구치(32dc5b8c)2026-07-21 (화) 18:16:28
“정말 현하와도 같은 말솜씨네요, 감사합니다. 하면 염치 불고하고⋯⋯. 이 술에 맞는 안주도 부탁드립니다.”

눈으로 욕하는 거 다 봤다.
‘부탁드려도 될까요?’라고 물었다간 빠져나갈까 싶어 다소 문장이 투박하게 될지라도 직접 부탁한다는 어휘를 고르기까지. 거기에만 그친다면 그가 표독한 옹졸 소인배라 불리지 않았을 테다. 그는 상대가 같은 메뉴를 만드느라 고생하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공연히 훼방을 놓았다.기다리는 동안 가만 기다리며 잘 있다가도 가장 집중을 요해야 할 순간에 불쑥 말을 꺼내는 것이다.

“참, 이외에도 추천하는 메뉴는 무엇인가요? 제가 술을 제법 좋아하는지라 몇 잔은 너끈히 더 마실 수 있을 듯해 말입니다.”

그리고는 평화롭게도 새로 나온 칵테일을 홀짝이기까지.
⋯⋯못마땅한 것과는 별개로 솜씨는 제법 나쁘지 않다. 경력이 적은 것치고는 정말로.

“하하, 옥액금장이로군요. 이리 정성을 들여 만드는 술이니 과연 맛이 없을 수가 없겠습니다.”

티배깅 on!
#322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8:16:30
맞아맞아
일단 같은 부의 신 중에서는 전기고문만 조심하면 위험한 신 없다구
#323데구렌주(0fb6b2cc)2026-07-21 (화) 18:18:01
>>322
전기고문, 안할거지?
#324요하쿠주(a90712f1)2026-07-21 (화) 18:18:46
Attachment
.
#325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8:18:53
Attachment
#326료시주(32dc5b8c)2026-07-21 (화) 18:19:07
Attachment
>>302-303 이잇...!

료: (짤 표정)
#327데구렌주(0fb6b2cc)2026-07-21 (화) 18:19:10
에헤이 조졌네 이거.
#328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8:19:37
>>3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저지른 표정이네…
#329료시주(32dc5b8c)2026-07-21 (화) 18:19:51
>>324-3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연달아 올라온 짤 보니까 신들 진짜 글러먹은 것 같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0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8:20:11
이게… 신?
#331츠카사주(89a15e6d)2026-07-21 (화) 18:22:04
우와...
할배 꼬장 미쳤네요(P

궁금한 게 요구하는 범위가 어디까지야?
🌙oO(에... 이건 내가 판단할게 아니넹) 할 때 점만 치지 말라는 쪽?🤔
#332요하쿠주(a90712f1)2026-07-21 (화) 18:22:54
>>326 씁! 해야 할거 같잖아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3료시주(32dc5b8c)2026-07-21 (화) 18:26:48
>>331 요구하는 거라면 정확하게는
자아 없는 것마냥 굴지 말고 네 스스로 판단해. 점치면서 딴 데 맡기지도 말고.

...지만 일단은 점만 치지 말라는 쪽으로 해석할 수도 있게 틈은 살짝 열어준 쪽!
#334데구렌 - 료시(0fb6b2cc)2026-07-21 (화) 18:27:03
"지금 준비할 수 있는 안주는 마른안주, 구운 소세지, 과일종류가 있습니다 손님. 아무래도 전문적으로 음식을 하는 곳은 아니라서요."

아무래도 음식점과는 달리 제대로 먹을만한 음식은 줄 수 없었기에 그는 그대로 거짓없이 말을 했다. 그가 사비로 많이 오는 손님에게 특별한 안주를 조금 제공하기도 했지만 그것도 역시 요리라고 할 만한 것도 아니고.

"음, 저는 블랙러시안을 추천드리고 싶은데요. 짙은 커피향과 보드카의 짙은 알코올 그리고 적당히 단 맛이 정말 좋은 칵테일이죠."

그리고 만들기가 매우 쉽다. 그러고보니 이 가게의 단골인 어떤 여성이 와서 많이 마시고는 하는 술이었다.
뭐, 상대방은 모를 사람일테니 의미는 없다.

"아시는분도 이 술을 자주 드시기도 하고요. 더 달게 드시고 싶으시면 화이트러시안으로 주문하셔도 좋고. 크리미한 맛이 들어가 손님같은 분은 좋아하실지도 모르겠네요."

이는 듣기에 마치 '너는 남자다운 술을 마시지 않을 것 같다' 라고 말하는 듯 했다.

"옥...액..? 네 뭐. 그런거죠 뭐."

그의 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적당히 말하며 다시 그의 주문을 기다린다.
근데 옥액금장이 뭐지.
#335요하쿠주(a90712f1)2026-07-21 (화) 18:28:10
이 가게의 단골인 어떤 여성 < 😏
??? : 바텐더 군~!
#336데구렌주(0fb6b2cc)2026-07-21 (화) 18:28:54
>>335
헉 외부에서 일시키는 사람이다 도망가야해
#337요하쿠주(a90712f1)2026-07-21 (화) 18:29:33
>>3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팁 챙겨주잖아 다 받아가놓고 뭘~~
#338료시주(32dc5b8c)2026-07-21 (화) 18:30:24
>>332 ...살짝 봐줄거야?🥹

데구렌주 답레 잇기는 여기까지 가능할듯~ 곧 자러 가야겠ㅇᆞㅋ
#339료시주(32dc5b8c)2026-07-21 (화) 18:30:30
아잇 덜 쳤는데...!
#340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8:30:47
료시주 잘자
#341데구렌주(0fb6b2cc)2026-07-21 (화) 18:30:55
>>337
돈을 받는다고 일이 좋아지지는 않는거죠 아무래도..

같은 부의 신이라면 나츠미 아니면 코하루가 전기지짐을 잘한다는건데 착한 부원들이 어떻게 데구렌을 전기지짐을 하겠어요?

료시주 잘자요
#342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8:31:22
>>341 코하루는 교토식 전기고문을 구사할 수 있어
#343데구렌주(0fb6b2cc)2026-07-21 (화) 18:32:04
>>342
이럴때는 라노벨 둔감 주인공을 씁시다.
#344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8:32:16
>>343 앗!!!!!!
하드카운터네
#345데구렌주(0fb6b2cc)2026-07-21 (화) 18:32:54
후후후 무려 토와가 인정한 둔감주인공이니까요 전기면역이구나!
#346료시주(32dc5b8c)2026-07-21 (화) 18:33:04

약간 더 남아있을 생각이었는데 순순히 보내질까나

모두 굿잠👋🏻
#347츠카사주(89a15e6d)2026-07-21 (화) 18:33:25
>>333 그렇구나...
씁 이거 고민하게 만드네🤔

시간도 늦었으니 답레는 내일 이을게~
료주 잘자기~~~
#348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8:33:30
>>345 언젠가 전기고문을 받기를…!

>>346 료시주 진짜 잘자
#349데구렌주(0fb6b2cc)2026-07-21 (화) 18:33:36
>>346
더 남아서 일상을 달아줘...!

료시주 진짜 잘자요
#350데구렌주(0fb6b2cc)2026-07-21 (화) 18:34:04
>>348
후후후 나츠미한테 전기고문을 받는것도 재미가 있을 것 같네요
#351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8:34:17
>>350 나츠미가 전기고문… 할 수 있을까……
#352데구렌주(0fb6b2cc)2026-07-21 (화) 18:35:40
>>351
아차 전기고문을 하기에는 너무 착했나!
#353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8:35:57
>>352 무려 화형 두 번 시성 두 번 된 성녀²라구
#354데구렌주(0fb6b2cc)2026-07-21 (화) 18:37:03
>>353
오히려 인간이 전기지짐을 해볼게..!
#355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8:37:28
>>354
그만둿…!!!!!
잘 운다구
#356데구렌주(0fb6b2cc)2026-07-21 (화) 18:38:06
>>355
뭐 명분이 없으니까요.
#357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8:38:20
>>356 그건 그래 (침착)
#358요하쿠주(a90712f1)2026-07-21 (화) 18:41:04
료시주 잘 자~
#359데구렌주(0fb6b2cc)2026-07-21 (화) 18:41:22
그래서 여러 명분을 위해 저는 일상을 하고있는거랍니다!
#360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8:42:43
일상만이 모든 것을 능가한댔어
#361요하쿠주(a90712f1)2026-07-21 (화) 18:42:53
무셧
#362데구렌주(0fb6b2cc)2026-07-21 (화) 18:45:02
아무래도 의심같은것도 보자마자 '저 녀석 사람이 아닌데?' 하는것도 어이가 없으니까요
#363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8:45:22
확실히 근거가 있는 편이 자연스럽고 좋지…
#364요하쿠주(a90712f1)2026-07-21 (화) 18:45:40
그래서 하나하나 흘리면서 반응 보는 재미가 있어
#365데구렌주(0fb6b2cc)2026-07-21 (화) 18:46:57
하지만 감질난다는 엄청난 문제가...! 데구렌주는 알지만 데구렌은 몰라야 하니까..! 그런점에서 시즈미주와의 첫 일상에서 곧바로 인외증거가 나와서 자제하느라 힘들었어요
#366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8:47:36
아무래도 일단 신이 존재하고 신이 인간 사이에 섞여서 살아가고 있다, 를 모르면 깨닫는데 걸리는 시간이 오래 걸릴 수밖에 없지…
#367데구렌주(0fb6b2cc)2026-07-21 (화) 18:48:45
>>366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보면 보통 저녀석 평소에 슬라임장난감 가지고 노는구나. 생각하는게 더 자연스러운..!
#368요하쿠주(a90712f1)2026-07-21 (화) 18:49:21
데구렌 앞에서 텔포 같은거 한번 해보고싶네 뭐라고 할까 ㅋㅋㅋㅋ
#369데구렌주(0fb6b2cc)2026-07-21 (화) 18:50:42
>>368
아무리 그래도 그건 바로 눈치채겠지만 엄청난 반응이지 않을까요.

마법사?! 타임머신?! 초능력?! 아니지, 내가 미친건가?! 하고 말이죠 ㅋㅋㅋ
#370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8:50:44
나츠미는 인외증거가 거의 없어서 들키지 않을 거 같은걸
토와는 예외로……
#371요하쿠주(a90712f1)2026-07-21 (화) 18:51:37
>>369 예시만 봐도 개맛도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절대해야지

토와는...나 아직 잘 모르겠어@.@
#372데구렌주(0fb6b2cc)2026-07-21 (화) 18:51:57
>>370
시트 보았을때 그런점도 보고 있긴 했어요 ㅋㅋㅋ

토와는 뭐.. 어떻게 봐도 중2병이 늦게 발병한 신입생이고.
#373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8:52:32
앗 그런 의미가 아니라
나츠미 토와한테 신인 거 들켰으니까…
토와는 신의 존재를 알고 있는 거 같았고
#374데구렌주(0fb6b2cc)2026-07-21 (화) 18:53:07
>>371
기대하고 기다릴게요

>>373
아하! 아무래도 신이 있는지 없는지 아는건 엄청난 차이니까요!
#375요하쿠주(a90712f1)2026-07-21 (화) 18:54:32
그 차이 크지~ 첫 대면을 산치체크로 시켜주고파
#376데구렌주(0fb6b2cc)2026-07-21 (화) 18:55:04
그리고 아무리 장르상 허들이 낮다고 하더라도 평범한 인간이 신이 진짜로 있다는걸 안다는건 그리 쉽게 넘어갈 일은 아니라고 생각되거든요
#377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8:55: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됐어…

>>376 맞아… 일반적으로는 흔하지 않은 일이지
#378데구렌주(0fb6b2cc)2026-07-21 (화) 18:55:57
그리고 본의아니게 산치체크를 하는게 아주 재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음음
#379요하쿠주(a90712f1)2026-07-21 (화) 18:57:01
신이 잇음을 알았다! < 캐마다 이걸 보는 것도 진짜 맛도리거든~
#380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8:57:37
맞아… 신마다 신밍아웃 다른 것도 매력이지
#381데구렌주(0fb6b2cc)2026-07-21 (화) 18:58:26
또 관계성에 따른 차이점도 재미가 있고요.

아니! 내 애인이 신이라고?! 랑
아니! 내가 여태까지 놀려대던 후배가 신이라고?! 는 또 다르니까
#382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8:58:40
맞아맞아
#383요하쿠주(a90712f1)2026-07-21 (화) 18:59:11
그럴때 배신감 느끼는 캐가 나올지 살짝 관전 포인트~
#384데구렌주(0fb6b2cc)2026-07-21 (화) 18:59:22
아무튼 그런걸 전 많이 하고싶습니다. 후후후.
#385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8:59:28
맞아 그거도 생각했는데
거기서 사알짝 피폐 발 담갔다가 빼는 것도 재밌지…
#386요하쿠주(a90712f1)2026-07-21 (화) 19:00:38
역으로 신한테 멘헤라 일으키는 인간캐 나올까도 있음~
#387데구렌주(0fb6b2cc)2026-07-21 (화) 19:00:50
>>385
좋죠 연인사이였으면 이런걸 숨기다니 날 못믿었던걸까? 하는것도 가능하고
놀려먹던 사이였다면 관계성 역전이라는 재미도 있으니까요
#388데구렌주(0fb6b2cc)2026-07-21 (화) 19:01:49
>>386
내옆신은 이어지면 수명이 달라지니 수명쪽으로 멘헤라 부리기가 불가능한점이 살짝 아쉬운 부분도 있긴해요
#389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9:02:18
나는 신이 되고 싶지 않고 인간으로 남고 싶다, 로 멘헤라 부리는 방법도 있어
#390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9:02:32
이 경우에는 쌍방 멘헤라가 되겠지만
#391요하쿠주(a90712f1)2026-07-21 (화) 19:02:34
마즘 모든 커플이 혼인의식을 하는것도 신밍아웃을 하는 것도 아니니까~
#392데구렌주(0fb6b2cc)2026-07-21 (화) 19:02:56
'그래, 어차피 난 몇십년이면 죽을테고 언젠간 너한테 잊혀질테니까!!' 같은 느낌으로.

>>389
오래 산다는게 평범한 사람한테는 저주로 느껴질 수도 있는거니까요
#393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9:03:44
신은 신대로 나랑 영원히 함께하고 싶지는 않다 이거야?! 로 멘헤라 부릴 수 있고
#394데구렌주(0fb6b2cc)2026-07-21 (화) 19:04:15
>>393
아주 맛이 있어요.
#395데구렌주(0fb6b2cc)2026-07-21 (화) 19:05:39
후후 사실 이제 새벽에 있을 수 없게될 상황이 되어서 필사적으로 일상을 찾았던거였어요

더 일상을 못돌려서 아쉬워요
#396요하쿠주(a90712f1)2026-07-21 (화) 19:06:12
엥 뭐야~ 현생이 바빠졌어?
#397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9:06:30
앗 아쉬운걸…
#398데구렌주(0fb6b2cc)2026-07-21 (화) 19:06:59
그런거죠 물론 새벽이 아닌시간에 오겠지만요
#399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9:07:29
원래 새벽에 있는 게 평범하지 않은 거니까…
#400요하쿠주(a90712f1)2026-07-21 (화) 19:08:27
아 새벽형일수도 있지 거 사람이 살다보면 어?
#401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9:08:52
그건 그래 (침착)
일단 나츠미주도 일하다 보니 그렇게 됐고…
#402데구렌주(0fb6b2cc)2026-07-21 (화) 19:09:04
>>400
후후후 새벽에 남아있으면 자라고 했던 요하쿠주가 이런 반응을 보이니

재미가 있네요
#403요하쿠주(a90712f1)2026-07-21 (화) 19:10:11
>>402 난 돼
넌 안돼
#404데구렌주(0fb6b2cc)2026-07-21 (화) 19:10:26
이런 어투로 말하는 여캐시트 내는것도 괜찮았을 것 같기도 하고
#405데구렌주(0fb6b2cc)2026-07-21 (화) 19:10:34
>>403
완전 나쁜사람
#406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9:12:30
>>404 어라 이거 토와쨩 아닌가
#407요하쿠주(a90712f1)2026-07-21 (화) 19:12:38
>>405 하 하 하
이정도 나쁨은 있어야 살아남는다구
#408데구렌주(0fb6b2cc)2026-07-21 (화) 19:12:45
>>406
아차.
#409데구렌주(0fb6b2cc)2026-07-21 (화) 19:14:46
>>407
나쁜 요하쿠주 이제 잘 시간이라구요?
#410요하쿠주(a90712f1)2026-07-21 (화) 19:20:00
>>409 응 아니야 데구렌주나 자!
#411데구렌주(0fb6b2cc)2026-07-21 (화) 19:20:44
>>410
흑흑 매몰차게 쫓아내시는군요
#412요하쿠주(a90712f1)2026-07-21 (화) 19:23:07
>>411 으르르르르르릉
#413데구렌주(0fb6b2cc)2026-07-21 (화) 19:23:26
>>412
안녕히주무세요.
#414요하쿠주(a90712f1)2026-07-21 (화) 19:27:14
>>413 그래 잘 자 데구렌주
#415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9:29:05
잘자 데구-렌주
#416요하쿠주(a90712f1)2026-07-21 (화) 19:39:41
이 얼마만의 정적인 새벽
#417데구렌주(0fb6b2cc)2026-07-21 (화) 19:40:09
그렇다면 나는 나올수밖에 없어..!
#418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9:42: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9요하쿠주(a90712f1)2026-07-21 (화) 19:44:12
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나오는데 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0데구렌주(0fb6b2cc)2026-07-21 (화) 19:45:14
재미가 있으니까요!
#421요하쿠주(a90712f1)2026-07-21 (화) 19:45:40
아냐 지금 노잼타임이야 들어가도 돼
#422데구렌주(0fb6b2cc)2026-07-21 (화) 19:48:11
나츠미주도 안자는데 왜 저한테만.
#423요하쿠주(a90712f1)2026-07-21 (화) 19:49:56
나츠미주는 일하자나
#424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9:50:18
일 하기 싫어
#425데구렌주(0fb6b2cc)2026-07-21 (화) 19:50:36
안녕히 계세요.
#426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19:50:41
ㅋㅋㅋㅋㅋㅋ진짜 잘자
#427요하쿠주(a90712f1)2026-07-21 (화) 19:51:19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잘 자야 한다~?
#428요하쿠주(a90712f1)2026-07-21 (화) 20:04:40
...진짜 자겠지...?
#429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20:06:19
그런 거 같은걸
나도 자고 싶어
#430요하쿠주(a90712f1)2026-07-21 (화) 20:09:11
어장도 조용해졌겠다 집중해서 얼렁 해치우자~
#431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20:09:56
그래야지… 목표는 30분에서 1시간…
#432소우주(9e62376e)2026-07-21 (화) 21:07:35
좋은아침......
#433요하쿠주(a90712f1)2026-07-21 (화) 21:10:17
소우주 안녕~
#434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21:11:08
소우주 안녕
거의 다 끝났다… 마지막 체크만 하면 되겠어
#435나츠미주(f9a2cfcc)2026-07-21 (화) 21:19:01
일 끝…
나츠미주는 자러 갈게
나중에 봐
#436요하쿠주(a90712f1)2026-07-21 (화) 21:19:18
앗 다 끝났구나! 고생했어~ 나츠미주 잘 자~
#437소우주(9e62376e)2026-07-21 (화) 21:21:49
나츠미주 고생했어 잘자~

요하쿠주도 안녕~
#438요하쿠주(a90712f1)2026-07-21 (화) 21:22:32
오야~ 썰은 위에 이어놨다~
#439소우주(9e62376e)2026-07-21 (화) 21:23:09
응응 봤어 ㅋㅋ 근데 나 썰풀이 진자 뒤지게못하는듯... 요하쿠주처럼 맛있게 못풀겠어
#440요하쿠주(a90712f1)2026-07-21 (화) 21:23:48
ㅋㅋㅋ 걍 님 하고싶은대로 하믄되지 선관때는 잘만 잇드만~
#441소우주(9e62376e)2026-07-21 (화) 21:24:13
ㅇㅋ 뭔느낌인지 알았다 일상한다 생각하고 상황 그리니까 또 이게 되네
나 할일 좀 하고 이어둘게~
#442요하쿠주(a90712f1)2026-07-21 (화) 21:24:33
그래 그러면 된다구~ 알겠음~
#443소우주(9e62376e)2026-07-21 (화) 21:24:44
아니 ㅋㅋ선관처럼 일상이랑 별개로 생각하니까 뭔가 동떨어지게 느껴졌었어
#444요하쿠주(a90712f1)2026-07-21 (화) 21:25:59
일상 돌리는 대신 썰로 간략하게 하는건데 왜 별개로 생각해 ㅋㅋㅋ
#445소우주(9e62376e)2026-07-21 (화) 21:30:47
새벽엔 졸림 + 도파민때문에 덜 와닿았는데
니르시 소우 진짜 많이 아껴주는구나
나데나데해주는건 역시 일상에서 보고 싶은 욕심이 있는데, 그냥 앞에 나눴던 얘기가 길지 않으니까 그것까지 해서 일상에서 풀어버릴래??
서로 레스 하나씩만 쓰면 지금 이야기 나누는 강가까지 바로 갈 수 있을 것 같으니까.
선레는 내가 시작해서 끌고가지려는 상황까지 - 다음은 요하쿠가 소우 데리고 강가 가는 상황
이러면 어떨까 싶은데~ 데려가는 상황에서 캐조종은 편하게 해줘도 되니까~
#446소우주(9e62376e)2026-07-21 (화) 21:31:17
>>444 일상은 직접 행동했다는 느낌이 있는데, 그게 없어서 그런가봐
#447요하쿠주(a90712f1)2026-07-21 (화) 21:33:12
>>445 소우주가 일상 괜찮다면 나도 좋음~ 선레 써주셈~
썰로만 풀 때는 아무래도 연상하기가 어렵긴 해~ 묘사를 쓰면서 그리다보니~
#448소우주(9e62376e)2026-07-21 (화) 21:34:21
좋아~ 삐끗하면 이 어장에서 못굴리는 시리로 갈 수 있는걸 요하쿠가 막아주는 거니까 굉장한 중역이라고~
선레는 할일 하고 좀 느긋하게 가져올게
#449요하쿠주(a90712f1)2026-07-21 (화) 21:35:29
ㅋㅋㅋㅋ 그래 요하쿠가 나데나데 머신이 될게~! 선레 천천히 써도돼 아침이니까~
#450소우 - 요하쿠(9dd43925)2026-07-21 (화) 22:50:42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온기라는 것이 언제부터 이토록 탁하게 고여 속을 게워내고 싶게 만들었던가. 기껏 억눌러둔 감정의 웅덩이가 기어이 썩어 들어가는 감각에 며칠을 어둠 속에 짓눌려 지냈다. 흐르지 못하고 매여 있는 정체된 삶. 온 신경을 갉아먹는 유한한 이들의 얽히고설킨 서사는 이미 오래전에 한계를 넘어서 있었다.

평소라면 혀끝에 대지도 않았을 알싸한 쓰라림을 목구멍 너머로 무작정 털어 넣었다. 달콤한 간식도, 미지근한 맹물도 지친 식도를 달래주지 못했기에 선택한 일종의 자학적인 일탈이었다. 타들어 가는 도수 높은 알코올이 빈속을 차갑게 긁어내리자, 그렇지 않아도 위태롭던 이성이 서서히 마모되어 갔다.

발길 닿는 대로 정처 없이 거닐다 도달한 곳은 가미우미의 잔잔한 물소리마저 닿지 않는 어느 외지의 번화가다. 어둠을 모조리 몰아내려는 듯 유치하게 번득이는 네온사인과, 머리를 지끈거리게 만드는 차가운 매연, 그리고 유흥가의 시끄러운 소음이 귓가를 어지럽게 뒤흔든다.

쿵쿵대는 베이스 음향과 진한 인공 향수 냄새가 코끝을 간지럽히는 어느 걸즈 바의 입구 앞. 어지러운 안개 속에 갇힌 듯 멍하니 걸음을 멈춰 선 순간이다.

"어라, 잘생긴 오빠? 혼자 왔어? 밖에서 이러고 있지 말고 들어와서 같이 한잔해~"

화려한 자색 조명 아래 서 있던 호객 여성 하나가 기다렸다는 듯 불쑥 다가와 옷소매를 다짜고짜 쥐어잡는다. 사락거리며 얽혀드는 낯선 단내와 뻔히 보이는 호의의 탈을 쓴 상술.

원래라면 습관처럼 건조한 미소를 걸어두며 부드럽게 거리를 벌리거나, 침묵으로 자리를 피했을 터다. 하지만 지금은 타인과의 감정 소모나 마찰을 빚어낼 최소한의 에너지조차 남아있지 않다.

구부정하게 웅크려진 채, 제 팔목을 잡아끄는 낯선 손길을 그저 초점 없는 눈으로 멍하니 바라볼 뿐이다. 거절할 기력도, 응할 의지도 없이. 수면 위를 표류하는 부유물처럼 텅 비어버린 껍데기만이 번화가의 소란 속에 무방비하게 내던져져 있다.

"자, 자, 망설이지 말고 들어가자니까!"

점점 잡혀 끌려 들어가는 발걸음. 탁하게 고인 머릿속 너머로, 이 괴로운 유흥가의 소음 대신 구원처럼 낯익은 누군가의 온안한 목소리가 문득 간절해지는 찰나다.
#451소우주(9e62376e)2026-07-21 (화) 22:52:59
소우타 - 요하쿠
로 읽어줘🫢
#452소우주(9e62376e)2026-07-21 (화) 23:15:24
오늘 되게 조용하다
#453토와주(4d7c130b)2026-07-21 (화) 23:19:34
감사할수있는 하루가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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