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 러브 써머 :: 208번째 이야기

#14827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 러브 써머 :: 208번째 이야기 (1001)

종료
#0◆a48X4Ks48G(8be2dc6b)2026-09-26 (토) 15:02:55
*본 스레는 참치 상황극판 기본적인 규칙을 따릅니다.

*의도적으로 특정 누군가를 따돌리거나 소외시키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누군가가 들어오면 반드시 인사를 해주세요.

*연애물 성격이 있는 만큼, 웹박수를 통해 오너입 익명 앓이, 캐릭터에게 줄 익명 선물을 보낼 수 있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매주 토요일이 되는 0시에 공개됩니다.
익명 앓이의 경우는 머릿말로 [앓이], 익명 선물의 경우는 [선물]을 달아주세요.

*연플을 노리는 등의 이유로 특정한 누군가하고만 놀지 말고 골고루, 다양하게 노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본적으로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지키면서 재밌게 놀면 큰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본 스레는 기본적으로 15세 이용가입니다.

*성적 수위는 키스까지이며 그 수준을 넘어서는 직,간접적 드립이나 발언을 일체 강력하게 금지합니다. 적발시 시트가 내려가게 됩니다.

위키 -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EB%82%B4%20%EC%98%86%EC%9E%90%EB%A6%AC%EC%9D%98%20%EC%8B%A0%20%EB%8B%98%20%EB%9F%AC%EB%B8%8C%20%EC%8D%A8%EB%A8%B8?action=show

웹박수 - https://forms.gle/HQvYC5xD3N1HNHy1A

시트 어장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2771

선관&임시 어장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3776

오마케 공지 - situplay>14707>49
#395류세이 - 다이바(da9e51b1)2026-09-27 (일) 05:36:17
situplay>14827>386

없다는 것은 있다를 알게 된 존재가 가장 크게 느낀다면. 사회적인 부분은 그 없음을 꽤나 자극하곤 한다. 세계라는 것이 서사를, 번혁을, 제를 요구한다면 그 곳으로 향하는 것은 그것이 함께하겠지. 하지만 자아가 같이한다고 한들 도움일 뿐 해 줄 수는 없다.

그렇다고 실제, 흐름이 가장 크게 느껴지고 변화를 야기한다면 시간이라고 비유하거나 칭할 수 있겠다. 에 자비롭게 빠뜨리면 실제는 생각할 필요 없이. 순리거나 역리거나. 그저 공평히 휩쓸어 결과로 향하게 하고 그 시제들을 과거로 가지는 것이다. 그 결과가 원하는 것이든 원하지 않는 것이든. 언제나 들이닥치도록.
그래서 마법은-다르게 비유하자면 치수, 작도와 같은 말이 있을 수 있겠다. 의미를 갖는다.
길은 안내자를 세워두는 법이다. 흔적으로든, 안내판이든, 같은 길을 걷는 자든.

-익명성이 만드는 안도감의 원리
-루스 칼라지의 실험
-정신이 신체에 미치는 신체화 증상과 문화의 연관성
-현대 결혼제도가 변화에 대응하는 방법.
-법의 끊임없는 지체의 원인.
-길들임
그것 입장에서는 얼굴이 빨개지는 느낌은 아니었지만 다이바의 입장에서는 얼굴이 새빨개질 수 있었구나..(?)
아마 다이바가 집은 자료나 작업 자료는 의학 논문이나, 의외로 현대 인터넷적인 부분의 인간 심리적 조사자료가 많을 겁니다.
미래의 흐름을 끌어온다는 것이라면 기술적인 부분은 의미를 잃기 때문인 걸까요.

주석이 그것의 필체로 몇 개 적혀있기도 합니다.
-익명성은 흐름에 깊게 빠져드는 것일 수 있다. 이름이라는 명명은 흐름의 위에 속한다면 흐름의 깊은 곳에서 휩쓸리기 쉽다는 비유일 수 있다. 그렇다면 책임은 닻인가?(하략)
-루스 칼라지의 실험 모델은 자멸, 그러나 시뮬레이션을 돌린 결과 치명적 조건 부재. 그러나 이 조건은 일반적인 부분에서는 구현 불가능. 이 조건이 구현 가능하려면...(하략)
-문화상의 원인으로 각 문화권마다 다르게 신체화 증상이 나타난다면, 일반적이지 않은 문화가 주류라면 그 창작의 정신적인 부분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도록 표현할 것인가?(문화적인 것을 제외한 조현병은 꾸준히 발병률이 0.5~1%라고 인지됨)
-현대 이혼의 원인 중 두드러지는 변화는 이유 없음. 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 현대의 사회상으로 서로 맞지 않는다는 구체적 궤적이 나타나지 않기에 표현까지는 하지 않으나...(하략)
-법은 굉장히 좁은 범위로 해석하려고 판례를 이해하고 있음. 창작물 속의 가상의 사건을 판례로 만들려고 할 때 참고할 수 있는 판례....(이하 판례번호가 있다....)(하략)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에 다이바가 들어왔다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건 비닐봉지를 들고 느리게 걸어서 문을 엽니다. 비닐봉지 안에는 잉크와 음료수 한두병이 들어 있었습니다.

다이바의 뒤에 인기척을 내지 않고 아주 조용하게 서 있을 수 있다(?) 언제 알아차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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