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9>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4U :: 63번째 이야기 (856) (1001)
◆zQ2YWEYFs.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28:47 -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1:19:19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28:47
*본 스레는 참치 상황극판의 기본적인 규칙을 따릅니다.

*의도적으로 특정 누군가를 따돌리거나 소외시키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누군가가 들어오면 반드시 인사를 해주세요.

*연애물 성격이 있는 만큼, 웹박수를 통해 오너입 익명 앓이, 캐릭터에게 줄 익명 선물을 보낼 수 있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매주 토요일이 되는 0시에 공개됩니다.
익명 앓이의 경우는 머릿말로 [앓이], 익명 선물의 경우는 [선물]을 달아주세요.

*연플을 노리는 등의 이유로 특정한 누군가하고만 놀지 말고 골고루, 다양하게 노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본적으로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지키면서 재밌게 놀면 큰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본 스레는 기본적으로 15세 이용가입니다.

*성적 수위는 키스까지이며 그 수준을 넘어서는 직,간접적 드립이나 발언을 일체 강력하게 금지합니다. 적발시 시트가 내려가게 됩니다.

위키 - https://bit.ly/3BVugbj

웹박수 - http://bit.ly/3VYoyfO

시트 스레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05

선관&임시 스레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03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11:52:39
>>259 25달러...(주륵)(토닥토닥)

>>268 더 올려도 괜찮아요! 귀여운 짤은 언제든지 환영이야!! 와아아아!! (야광봉)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11:56:13
왜 자연스럽게 저를 추궁하는 분위기가 되는거죠?! 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05:08
>>314 ㅋㅋㅋㅋㅋㅋ 힘도 아름다움 평가 대상이로군요! 하기사 유키히메님의 힘은 아름답죠. 새하얗게 눈을 내리고 투명한 얼음을 만들 수도 있고 하얗게 정화할 수 있는 힘이니!

>>317 어이쿠. 저는 모르겠는데요!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09:38
>>315 그런데 3천자가 뭔가요? (갸웃)

>>328 그렇다면 아마도 확실하게 아름다웠겠네요! 그곳의 천의 힘은 그야말로 투명하고 맑은 눈과 얼음 같은 느낌이었을테니까요.

비슷하게 스키장이 있는 가미즈나에도 비슷하게 천의 기운이 강하게 흐르는 곳이 있긴 해요. 이번에 갈 곳은 아니긴 하지만?

다만 인연의 신이자 가미즈나의 수호신인 '키즈나히메'를 모시는 키즈나신사에 가서 엔무스비를 할 수도 있을 것 같지만... 그건 자유니까요! 물론 거기도 천의 기운이 넘치고 있어요. 일단 설정상 거기 일가는 키즈나히메의 직속 자손이기도 하고.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17:13
안녕히 주무세요! 노에루주!!

>>350 그냥 엔무스비 정도만 가게 해줄까 생각 중이에요. 가미즈나 마을을 돌아보는 것은 아무래도 너무 범위가 크니까...
뭐 그와는 별개로 산장 이벤트는 동시에 따로 진행되겠지만요! 스키장 이벤트와 함께!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19:10
>>336 맙소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천자 거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것이 있었다니!!

>>339 헤헤헤헤헤...(팝콘 와그작)

그리고 두 분 일상 수고했어요!!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20:43
>>357 그야 저는 속마음 10과 한정품 아님 그거 아니었으면 안할 생각이었다니까. (옆눈)
한정품 아니라고 하는데 참가하게 할 명분이 도저히 떠오르지 않아서 그냥 토모야가 품던 생각을 토해내서 가자 한거고..이대로 끝나면 침바르기가 되니까... 아..이건 안되겠다. 그래도 침바르기는 양심상 못해. 라는 생각에 지른 것이었고...

그 날 나는 밤에 잠을 제대로 잘 수 없었고...(옆눈)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21:16
어서 오세요! 미츠루주! 그리고 스이주는 안녕히 주무세요!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24:38
이러니저러니 해도 가족은 가족이란 이야기죠! 피는 물보다 진하다!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41:30
>>406 밥 먹어! 먹어! 안 그러면 시라나미테이에 확성기를 가진 토모야가 찾아갈거야! (어?)

>>407 어.. 바꾸고 싶다면 지금 바꾸는 것이 적기지 않을까요? 우리 이제 스레 반 정도밖에 안 남았어요.. 어쨌건 잘 맞아야 노는 것도 즐겁지 않을까 싶거든요!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46:49
>>423 일단 키요주는 가볍게 일상을 다시 잡아보는 것이 먼저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뭐라도 굴려보면 나오기 마련이니까요!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1:10:37
안녕히 주무세요! 슌주!! 저도 오늘은 졸려오는 관계로 이만 들어가볼게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6:32:28
다음판은 자다가 깬 캡틴이 만들고 다시 자러갈테니 안심하리구!(사르륵)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9:23:03
6시에 일어났을때 내가 본 것은 신나게 커플썰을 본 두 명의 모습이었지.
잠이고 뭐고 그냥 스텔스로 계속 봤어야 했는데!! (대충 지금 일어났다는 이야기)

갱신할게요! 다들 안녕하세요!

그리고 치토세주 웹박수 확인했어요. 승인합니다. 편하게 해주세요!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9:25:32
두 분 다 안녕하세요!

오늘 저녁은 치킨을 시켜서 먹을까 고민 중이에요. 간만에 집에 혼자 있는 상황인지라!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9:29:46
어서 오세요! 슌주!!

>>887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그건 저녁되면 생각해보려고요! 어차피 포장하러 가야해서..(2천원 할인됨. 배달비가 2천원이니 4천원이나 할인됨)(진지)

커플이라. 솔직히 지금 상황에서 뭔가 더 터지긴 힘들어보이긴 하네요.
그러니까 저는 우플과 서사의 흐름에 좀 더 포커스를 맞출래요.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9:50:16
뭐라고? 주식이 아직도 있어?! (동공지진)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9:57:45
유이주는 그냥 분위기만 보이면 다 사시는 것 같던데.
3호도 첫일상부터 샀다고 했었던가? (기억 왜곡 현상)

에잇! 저는 유이X바벨을 끝까지 밀겠어요! 이제 남은 주식은 이것뿐이야!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0:21:25
그리고 내 유일한 주식은 이제 붕괴했어.
희망 따위 없었다.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0:34:26
안녕하세요! 토고주!!

엗... 뭔가 있었다는 말은 무슨 말이죠?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0:40: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이미 붕괴되었어요.
오늘 시트 정리 확정이니까 더 살아날 기미도 없어. 낄낄.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0:47:58
자세한 것은 굳이 더 말하지 않는 것으로!
지금 있는 커플들과 우플과 서사를 덕질하느 것으로도 시간이 부족해!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0:54:30
의외로 많지 않을까요? 문예부 소속 은근히 있으니 말이에요!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1:12:45
이번에도 홀수의 경우 토모야가 투입되지만 짝수일 경우에는 토모야는 빠지게 될 거예요.
이번에는 커플이라고 해서 100% 묶어주는 이벤트가 아니기 때문에.

그렇다고 막 홀수를 맞춰야만 해! 이럴 필요는 없으니 그냥 편하게 편하게 해주세요!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1:49:21
스이 악마가 나타났다!! 어서 적색경보를 울려라!! (어?)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1:56:39
어서 오세요! 링화주!!

>>930 ㅋㅋㅋㅋㅋㅋ 아니..이 짤은 대체 언제! 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1:59:54
그 짧은 순간에... 그것도 원래 프로그램이 아닌데도 불구하고...역시 금손님이야. (속닥속닥)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12:22:39
12시 5분. 그러니까 방금전에 들어온 웹박수 확인했어요.
일단 저는 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고 편한대로 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일단 그와는 별개로 제가 3가지를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

1번째는 사실 어느 정도 그렇지 않나..생각을 한 적은 있지만 사실 신경은 안 써요. 무통잠을 하셨던 전 기수의 누군가라고 하더라도 어차피 지나간 일이고, 여기서는 이곳의 캐릭터주로 생각할 뿐이니까 저에게 죄송하게 여기진 말고 그냥 편하게 러닝해주세요. 과거 기수에는 그 캐릭터주일지도 모르지만 이 기수에는 이 캐릭터주일 뿐고 저도 그렇게 대할 거에요. 그게 상판의 기본적인 룰이기도 하니까요. 아니. 뭐 까놓고 어그로 끈 것도 아니고, 이제와서 과거에 무통잠 했었으니 미안해서 시트를 내릴까..같은 고민을 하셔도 지금에 있어선 저에겐 00주이기 때문에 그냥 지금 재밌게 노시면 그걸로 충분하고 혹시나 마음에 드는 캐릭터가 생겨서 연플을 찍고 일댈을 하고 싶다면 내 과거가 어쩌고 운운하지 마시고 연플 찍으시고 일댈 만들어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딱히 뭐라고 할 이가 있는 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제가 그 관련으로 운운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고로 화이팅!

2번째는 편하신대로 하셔도 될 것 같아요. 그 부분의 설정 요청은 그렇게 하셔도 될 것 같으니 정말로 편하게 뛰어주세요!

3번째는 내옆신 5기는 낼 생각이 없어요. 이거 하고 이제 내옆신은 놓고 그냥 길게 길게 쉬려고요. 누군가가 대신 하고 싶다면 설정 줄 수는 있는데 일단 제가 더 캡틴직을 잡을 것 같진 않네요. 이상이에요.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12:25:05
마나츠주는 안녕하세요!! 좋은 토요일이에요!

>>948 1.3기의 무대인 가미즈나 마을에 있는 스키장으로 갈 것 같네요!

2.들어올수는 있는데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는 또 별개일 것 같네요! 사실 진짜 제대로 악독한 이가 들어와서 뭐하려고 해도 마을에 퍼져있는 정화의 힘 때문에 사라지지만 않으면 다행일 것 같긴 한데.. 그래도 잡귀 같은 이들은 들어올 수도 있겠죠!

3.저녁 7시 예정 중이에요!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12:35:10
그런고로... 5기 하고 싶으신 분은 엔딩 날 때 설정 받아가세요!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12:40:06
무슨 소리야! 아쿠주도 참가해야지!! 어서 오세요! 아쿠주!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12:42:46
>>957 내옆신 ~with you의 배경이었던 3기 지역이에요. 이곳의 설정이 스포츠 시설과 문화시설이 엄청 잘 되어있다라는 설정이라서 스키장..기왕 가는 김에 아예 이곳으로 며칠 여행을 갔다는 느낌으로 갈까 해서요! ㅋㅋㅋㅋㅋ

이곳도 수호신인 키즈나히메가 지키고 있다보니 아마 대형사고가 터지진 않을 것 같지만, 일단 일상에서 어떻게 되는지는 개인의 자유인거니까요! 대형참사급 무언가만 터트리지 않으면 오케이로 칠게요!

갈진 모르겠지만, 일단 키즈나히메는 인연의 신이고 키즈나신사도 그와 관련된 곳이기 때문에 엔무스비 정도는 할 수 있을테니 스키장과 거기만 갈 수 있다 정도로만 해둘까 싶어요.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12:50:50
설정상 가미즈나지. 실제로 가미즈나 관광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닐 거예요!
메인은 어디까지나 그곳에 있는 스키장!! + 엔무스비가 가능한 신사

딱 이 정도로만!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12:52:48
어서 오세요! 미유키주! ...그보다 아웃백이 혼밥이 가능한 곳이었나요?! 이상하다는 것이 아니라 저 지금까지 아웃백 혼밥 불가능한 줄 알았어요! 8ㅁ8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12:56:41
저 혼밥은 딱히 눈치 안 보고 하기 때문에 어렵진 않아요. 어제도 사실은 프로젝트 다 끝난 영향으로 조기 퇴근했었는데 가다가 애슐리가 보이고 딸기 축제가 보여서 오.. 가볼까..하고 갔었다고요. 혼자서.


대기 인원 - 33팀 (죽은 눈)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12:57:22
와아..토고다!! 새로운 신님이다!! 와아아아!!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1:05:43
일단은 신청부터! 그런데 필수 이벤트는 아니니까요! 난 이 캐릭터와 갇혀볼래! 라는 느낌으로 만든 거니 가볍게 즐겨주세요.

사실 내 눈호관과 둘이서만 오붓하게 보낼 수 있는 라스트찬스야. 이제. 물론 운빨 요소가 좀 더 크겠지만!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1:09:37
대체 무슨 짓을 하려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1:11:20
이쯤되면 아쿠주도 슬슬 키요의 메인포인트를 허벅지로 잡는 것이 아닐까하는 합리적 의심을..(어?)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1:12:19
제가 마코토주에게 인사를 했었나요? 레스는 보긴 했는데! 아무튼 못 받았다면 지금이라도 받아라! 안녕하세요!!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1:14:04
사실 제 기억속의 키요는 카리스마 여자에요.
토모야를 잡아다가 슴다 체도 버리고 카리스마 있게 말한 거 아직 못 잊어요.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
상황극판 :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4U :: 63번째 이야기 (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