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5>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4U :: 73번째 이야기 (1001)
◆zQ2YWEYFs.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15:57 -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9:58:09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6:15:57
*본 스레는 참치 상황극판의 기본적인 규칙을 따릅니다.
*의도적으로 특정 누군가를 따돌리거나 소외시키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누군가가 들어오면 반드시 인사를 해주세요.
*연애물 성격이 있는 만큼, 웹박수를 통해 오너입 익명 앓이, 캐릭터에게 줄 익명 선물을 보낼 수 있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매주 토요일이 되는 0시에 공개됩니다.
익명 앓이의 경우는 머릿말로 [앓이], 익명 선물의 경우는 [선물]을 달아주세요.
*연플을 노리는 등의 이유로 특정한 누군가하고만 놀지 말고 골고루, 다양하게 노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본적으로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지키면서 재밌게 놀면 큰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본 스레는 기본적으로 15세 이용가입니다.
*성적 수위는 키스까지이며 그 수준을 넘어서는 직,간접적 드립이나 발언을 일체 강력하게 금지합니다. 적발시 시트가 내려가게 됩니다.
위키 - https://bit.ly/3BVugbj
웹박수 - http://bit.ly/3VYoyfO
시트 스레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05
선관&임시 스레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03
스키장에 가자 - situplay>2081>4
산장의 하루 - situplay>2081>6
페어 공개 - situplay>2081>7
*의도적으로 특정 누군가를 따돌리거나 소외시키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누군가가 들어오면 반드시 인사를 해주세요.
*연애물 성격이 있는 만큼, 웹박수를 통해 오너입 익명 앓이, 캐릭터에게 줄 익명 선물을 보낼 수 있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매주 토요일이 되는 0시에 공개됩니다.
익명 앓이의 경우는 머릿말로 [앓이], 익명 선물의 경우는 [선물]을 달아주세요.
*연플을 노리는 등의 이유로 특정한 누군가하고만 놀지 말고 골고루, 다양하게 노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본적으로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지키면서 재밌게 놀면 큰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본 스레는 기본적으로 15세 이용가입니다.
*성적 수위는 키스까지이며 그 수준을 넘어서는 직,간접적 드립이나 발언을 일체 강력하게 금지합니다. 적발시 시트가 내려가게 됩니다.
위키 - https://bit.ly/3BVugb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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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9:25:14
>>951 코코센 이상하게 코즈믹이랑 연이 깊은 거 같지…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9:25:45
고마워요 아이언끼요...(메아리)
그럼 선지주도 키요주도 수고하셨어요.
그럼 선지주도 키요주도 수고하셨어요.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9:25:56
마코주 끼요주 수고했어잇!!!!!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9:26:23
괴이를 몰고다니는 여자 코코센... 우웃 마음에 들엇....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9:27:31
>>952 타로카드라던가 점성술은 지금와선 오컬트쪽으로 분류되니까 말이죠 🤔 코즈믹까지도 코코로에게 어울린다는 느낌...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9:28:00
>>950 쪼오아아아~~~ 생면부지인 사람과 (오기 싫었는데 언니가 가라그래서 억지로 간)수학여행이라 조금 삣삐---인 상태인 코코로일텐데, 서사적으론 그렇지만 내가 목줄 잘 잡고 이래저래 해보겟다구!!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9:29:01
>>956 그러네… 코코센은 탐사자였구나………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9:29:09
혹시나 해서 말하지만 도쿄 옆 아니에요!!
전문가들의 말로는 서울에서 대구 정도의 거리로 떨어진 곳이래! (속닥속닥)
전문가들의 말로는 서울에서 대구 정도의 거리로 떨어진 곳이래! (속닥속닥)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9:29:25
>>957
츠무츠무도 눈보라 속에선 능력 못써서 조금 쨔무우 같은 느낌일테니까요😌
근데 생각해보면 눈보라가 치는 어두운 산장 안에 안대차고 앉아있는 소녀부터가 이미 호러적 존재같은데...🫠 코코로쨩 무서운 거 괜찮을까...
츠무츠무도 눈보라 속에선 능력 못써서 조금 쨔무우 같은 느낌일테니까요😌
근데 생각해보면 눈보라가 치는 어두운 산장 안에 안대차고 앉아있는 소녀부터가 이미 호러적 존재같은데...🫠 코코로쨩 무서운 거 괜찮을까...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9:30:33
코코쨩 멘탈 다이죠부...?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9:31:13
아이언키요 넘 유쾌하네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9:34:59
>>962 😌 개그캐 텐션은 유지되어야 하기에...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9:37:14
머리속에서 그림은 그려지는데 표현을 못하네(?)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9:42:43

미츠루(2N세) : 그 자식 있잖아? 이번에 일을 맡기는데 오더를 얼마나 개같이 주는지 (투덜투덜)
20대 중반쯤? 만나서 서로 근황토크하는 마코미츠 쌍둥이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9:43:55
귀여워
귀여운 건 정의얏....
귀여운 건 정의얏....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9:46:27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9:46:52
대사에서 사회인의 고충이 느껴진다!! 8ㅁ8 미츠루야..마코토야..둘 다 참하게 잘 컸구나!! (엄지척)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9:47:05
오너피셜 미츠루는 주당이고 마코토는 안 취하니까(아마도) 둘이 주점에 앉으면 그날 그 주점 장사 끝날듯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9:47:15
열어분 잼얘 해줘 뭔 일 없엇어? 고백이나 뽀뽀 같은거(?)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9:47:30
유이주 안녕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9:47:46
만나서 근황토크ㅋㅋㅋ
귀엽네요
근데 얘는 2n살이면 뭐하고 있으려나...
귀엽네요
근데 얘는 2n살이면 뭐하고 있으려나...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9:48:11
📢 미츠루주 안녕!!!!!!!! 오랜만인듯 아닌듯!!!!!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9:48:27
어서 오세요! 유이주! 음. 오늘은 딱히 잼얘는 없던 것으로...
>>969 하지만 사장님은 돈을 왕창 벌겠죠! 후후...
>>969 하지만 사장님은 돈을 왕창 벌겠죠! 후후...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9:48:32
유이주 안녕안녕!!!!!!!!!!!!!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9:48:37
어서오세요 유이주.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9:48:59
>>880
잔에 담긴 술의 향이 벌써부터 달다. 취기 오른 눈을 느리게 끔뻑거리며 그 향취를 즐기다, 조금 늦게서야 앗 하는 깨달음이 스친다. 봉황은 코우에게 선뜻 손짓했다.
“아, 이런. 이건 선물이니 말이야, 내가 따라주어야 했는데── 그러니 이번에는 자네가 먼저 감락하시게”
머리만 휙 바꾸는 일에 익숙하지 않은 것이야 봉황도 마찬가지이긴 했지만, 그는 몇 번이고 외모를 뒤바꾸곤 하는 신이었으니 모르는 사이 일부분의 변환에도 익숙해진 모양이다. 코우가 선뜻 확답하지 못하고 말문을 흐리자 눈썹이 쓱 오른다. 으음, 보여주기는 힘든 걸까. 가벼운 호기심에 불과했던 것이라 무리해서 들어주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려던 차, 말쑥하던 소년의 얼굴이 서서히 변해갔다.
터럭이 나지 않은 얼굴은 뭍짐승의 것과는 사뭇 다르며, 흑백이 선명하게 나뉜 특유의 배색은⋯⋯. 눈을 키운 채 그 모습을 지켜보던 봉황은 퀴즈쇼의 정답을 외치듯 손을 팟 들어올렸다.
“虎鯨hǔjīng! ⋯⋯아, 고래로군. 그러니까⋯⋯ 일본어로 그런 고래를 뭐라고 불렀더라?”
흔하지 않은 동물종의 이름처럼, 생활에서 잘 쓰이지 않는 어휘는 종종 잊어버리기도 하는지라. 들어올렸던 손을 그대로 내려 무안하게 목 뒤를 주무른다.
“아무튼, 고래도 멋있지── 물에서 뛰어오를 적의 자태는 장엄하기가 이를 데 없어 내 썩 좋아한다네. 게다가 피부도 매끈매끈한 것이⋯⋯. ⋯⋯한 번만 만져봐도 되겠는가?”
세상의 모든 곳을 떠도는 봉황이라 해도 고래의 얼굴을 맨손으로 만져 볼 경험은 없었던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낭랑은 술에 취하기 전부터 내심으로 코우를 줄곧 귀엽다고 생각하던 중이었다. 이성이 흐려진 지금, 숨길 수 없는 사심이 흘러나오기 시작한다. 사실 넘 만져 보고 싶었어요. 물으면서도 벌써부터 손이 슬그머니 올라 매끈매끈한 뺨을 노리기 시작한다⋯⋯.
잔에 담긴 술의 향이 벌써부터 달다. 취기 오른 눈을 느리게 끔뻑거리며 그 향취를 즐기다, 조금 늦게서야 앗 하는 깨달음이 스친다. 봉황은 코우에게 선뜻 손짓했다.
“아, 이런. 이건 선물이니 말이야, 내가 따라주어야 했는데── 그러니 이번에는 자네가 먼저 감락하시게”
머리만 휙 바꾸는 일에 익숙하지 않은 것이야 봉황도 마찬가지이긴 했지만, 그는 몇 번이고 외모를 뒤바꾸곤 하는 신이었으니 모르는 사이 일부분의 변환에도 익숙해진 모양이다. 코우가 선뜻 확답하지 못하고 말문을 흐리자 눈썹이 쓱 오른다. 으음, 보여주기는 힘든 걸까. 가벼운 호기심에 불과했던 것이라 무리해서 들어주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려던 차, 말쑥하던 소년의 얼굴이 서서히 변해갔다.
터럭이 나지 않은 얼굴은 뭍짐승의 것과는 사뭇 다르며, 흑백이 선명하게 나뉜 특유의 배색은⋯⋯. 눈을 키운 채 그 모습을 지켜보던 봉황은 퀴즈쇼의 정답을 외치듯 손을 팟 들어올렸다.
“虎鯨hǔjīng! ⋯⋯아, 고래로군. 그러니까⋯⋯ 일본어로 그런 고래를 뭐라고 불렀더라?”
흔하지 않은 동물종의 이름처럼, 생활에서 잘 쓰이지 않는 어휘는 종종 잊어버리기도 하는지라. 들어올렸던 손을 그대로 내려 무안하게 목 뒤를 주무른다.
“아무튼, 고래도 멋있지── 물에서 뛰어오를 적의 자태는 장엄하기가 이를 데 없어 내 썩 좋아한다네. 게다가 피부도 매끈매끈한 것이⋯⋯. ⋯⋯한 번만 만져봐도 되겠는가?”
세상의 모든 곳을 떠도는 봉황이라 해도 고래의 얼굴을 맨손으로 만져 볼 경험은 없었던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낭랑은 술에 취하기 전부터 내심으로 코우를 줄곧 귀엽다고 생각하던 중이었다. 이성이 흐려진 지금, 숨길 수 없는 사심이 흘러나오기 시작한다. 사실 넘 만져 보고 싶었어요. 물으면서도 벌써부터 손이 슬그머니 올라 매끈매끈한 뺨을 노리기 시작한다⋯⋯.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9:49:03
주점 장사 끝! 마코토 이자식 이런데에서도 쏠쏠히 일을 하는거냐(?)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9:49:25
>>974 글쿤 아쉽네,,,
토모야주 선지주 마코토주 안녕!!! 다들 쫀밤!!!!
토모야주 선지주 마코토주 안녕!!! 다들 쫀밤!!!!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9:50:20
안녕하세요~ 좋은 밤이에요!
situplay>2125>531 슌주 이스즈랑 노에루 자매 뽑아주신 거 감사해요! 노에루 외모를 너무 잘 뽑아주셨네요!
situplay>2125>546 선지주도 감사해요! 역시 선지주도 아주 잘 뽑으시는 듯요..! 전 너무 어려운데..
situplay>2125>799 스이주는 역시 금손... 너무 부러워요..!
situplay>2125>531 슌주 이스즈랑 노에루 자매 뽑아주신 거 감사해요! 노에루 외모를 너무 잘 뽑아주셨네요!
situplay>2125>546 선지주도 감사해요! 역시 선지주도 아주 잘 뽑으시는 듯요..! 전 너무 어려운데..
situplay>2125>799 스이주는 역시 금손... 너무 부러워요..!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9:50:42
다들 안녕~~~
앗
기력이 슬슬 떨어지네.......
나는 잠시 사라져볼게(›´꒳`‹ )
앗
기력이 슬슬 떨어지네.......
나는 잠시 사라져볼게(›´꒳`‹ )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9:50:47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9:50:49
어서 오세요!! 노에루주!!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9:51:11
안녕히 가세요! 링화주!!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우주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우주 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9:51:44
으으음~ 일단 내가 11시나 11시 30분쯤 돌아올 것 같아! 그 쯤 와서 다시 이야기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아앗...... 지금도 반쯤 스텔스모드라 우우우웃.....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9:51:56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9:52:04
코코로주도 무리하지 말기!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9:52:10
링화주 안녕히 주무세요!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9:53:07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9:53:10
노에루주 안녕안녕!!!!!!
링화주 다녀와잇!!!!
링화주 다녀와잇!!!!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9:53:20
앗
나 아직 안 자
보내지마❗❗❗❗❗❗❗❗❗❗❗❗❗❗(사르륵)
>>982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
나 아직 안 자
보내지마❗❗❗❗❗❗❗❗❗❗❗❗❗❗(사르륵)
>>982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9:53:24
>>89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9:53:34
다녀오세요!! 코로로주!
고로 이번엔 유이주에게 잼얘를 뜯어보죠!
솔직하게 커플유무 관계없이 나 이 캐릭터 진짜 마음에 들고 좀 가까워지고 싶었다 있나요?
누군진 말하지 말고!
고로 이번엔 유이주에게 잼얘를 뜯어보죠!
솔직하게 커플유무 관계없이 나 이 캐릭터 진짜 마음에 들고 좀 가까워지고 싶었다 있나요?
누군진 말하지 말고!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9:54:05
>>957 그건 저도... 🥲 일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어떻게 끝날지는 일상의 신님이 점지해주는 부분이니까 당장 딱 잘라 정하기도 애매하고 복잡하군요...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9:54:20
>>985 알겠습니다😌 느긋하게 해봐요🤭
오신 분들 어서오시구 가시는 분들은 안녕히 가세요😌
오신 분들 어서오시구 가시는 분들은 안녕히 가세요😌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9:54:40
>>989 중간에 상어인간이 보이는 것 같은데?! 그렇구나. 코우는 파워레인저였구나! (어?)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9:57:24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9:57:52
슬슬 새 판으로 가볼까!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9:57:56
>>983 마음에 들어서라기보단 호기심?으로 가까워져보고 싶었던 캐릭터는 있지~~~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9:58:08
천!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9:58:09
1001이면 다음 가챠 대박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