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50>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4U :: 84번째 이야기 (1001)

*본 스레는 참치 상황극판의 기본적인 규칙을 따릅니다. *의도적으로 특정 누군가를 따돌리거나 소외시키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누군가가 들어오면 반드시 인사를 해주세요. *연애물 성격이 있는 만큼, 웹박수를 통해 오너입 익명 앓이, 캐릭터에게 줄 익명 선물을 보낼 수 있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매주 토요일이 되는 0시에 공개됩니다. 익명 앓이의 경우는 머릿말로 [앓이], 익명 선물의 경우는 [선물]을 달아주세요. *연플을 노리는 등의 이유로 특정한 누군가하고만 놀지 말고 골고루, 다양하게 노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본적으로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지키면서 재밌게 놀면 큰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본 스레는 기본적으로 15세 이용가입니다. *성적 수위는 키스까지이며 그 수준을 넘어서는 직,간접적 드립이나 발언을 일체 강력하게 금지합니다. 적발시 시트가 내려가게 됩니다. 위키 - https://bit.ly/3BVugbj 웹박수 - http://bit.ly/3VYoyfO 시트 스레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05 선관&임시 스레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03 발렌타인데이 공지 - situplay>2491>396

안착..

>>999 유메주 쪼꼬 웹박은 보냈어? 이제 하루 남았으니까 슬슬 보내야 할 거야

내가 1001을 먹고 마코토주가 1을 머것다 이것이 혼돈쌍둥이 클라스 (아무말)

두 사람은 혼돈이지만 최강

[youtube https://youtu.be/W1jOzjpoR0Q?si=7hVqInKqhhJsS2Tl]

쪼꼬 웹박.... 안 그래두 내일 보내려구 했지만... 조금만 더 생각해보구 작성하겠습니다...!

>>5 앗 그 노래다 >>6 내일 작성은 안 돼 30일 자정이 되면 마감하는 거라 내일 자정 전까지 써야한다구

압바가 미감이 없는 건 아니지만(혼돈은 예술을 제법 사랑하고 영감적인 것도 주기도 하니까) 대강대강 하려다 엄마찬조로 하쿠링스럽게 만들어짐. 대강 만들었으면 포스트모더니즘st가 나오거나 슬라임 (귀여운캐릭터슬라임아님)내지는 쇼거스스러운게 나왔을 수도 있나(?)

그런가요...?! 내일은 안되는구나..... 작성하겠습니다..... 훌쩍

>>8 쇼거스는 좀 혹한다 선지주는 어렸을 때 쇼거스 바디필로우를 갖고 싶었어 >>9 어쩔 수 없네 선지주가 특별히 초천재라고 주장하고 싶은 작은 뇌를 써서 도와줄게(?)

>>8 딸래미를 비롯한 주변 인간들 산치를 단박에 광기에 빠뜨렸겠다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쇼고스 정도면....아냐 무리 절대 무리

우헤헤.... 괜찮아요...! 이런 건 자력으로 써야하는 거구... 라구할지... 쓴다구 해도 몇 자 안 될거구..! 쇼고스...?! 귀엽겠다...

>>12 그리고 유사시에 침입자에게 던져서 스턴을 유발할 수 있는 성능템이야 하긴 원래 이런 건 자력으로 해야 뿌듯한 법이지 선지주도 부끄러워서 말하진 않았지만 보내고 좀 뿌듯했어

쇼고스여도 산치를 광기에 빠뜨려 로스트시킬일이잖아요.

자야지.. 다들 잘자요..

마코주 잘자잘자

하쿠링이 하쿠링이라서 다행이야... 마코토주 잘 자

>>12 쇼고스에 그런 능력도 있었어요...?! 귀여워서 그런거려나?! 지아주가 뿌듯해 하실 정도?! 지아주는 확실히 미루지 않구 바로 넣으셨으니까.... 초광속! 마코토주 안녕히 주무세요~! 잘 자요~

>>18 아냐 좀 미뤘다구 일하느라 미뤄진 것도 있긴 하지만

쇼고스가...귀여워...!?

>>20 쇼거스 정도면 귀여운 편이지 않을까 부정형 말랑말랑 꾸물꾸물 달려오고 테켈리-리 귀엽다고 생각해 좀 크다는 게 문제긴 하지만 쪼그맣고 귀여운 포메라니안도 너무 크면 무섭고 그런 거야

쇼고스 정도면 엄청 귀엽지 않나요...?! 라구할지... 사실 크툴루 신화 자체가 요즘들어 귀여워진 느낌 있지만 우헤헤... >>19 그래도 일상 중이었으니까... 엄청 빨리 작성하셨는걸요! 헤헤... 그래도 도와주신다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22 맞아 냐루코양이라거나 냐루코양이라거나 (사례 부족) 일상… 유원지 일상 언제 하지 혼인 의식은 또 언제 하지……

테켈리-리는 확실히 귀엽지... 끈적이지만 않으면 괜찮을지도

>>24 의외로 순조로운 이동을 위해서 미끄러운 물질로 이뤄져있을 공산이 크다고 생각해 초창기 코즈믹은 이해할 수 없을만큼 고등한 힘이라기보단 이해할 수 있기에 더 무서운 물리적 기원을 둔 괴물이나 신인 경우가 많으니까 즉 쇼고스는 엔진오일로 이뤄져있는 거지

쇼고스쨩의 정체는 엔진오일이었다.... 저번에 유메의 머리가 부정형이다! 라구 말했었던 적 있는데요~ 그때도 쇼고스 떠올리면서 말한거라구요~ 유원지 일상... 사실 하려구하면 다음주에도 바로 할 수 있긴 하지만...

>>26 아니면 유원지나 혼인 의식은 일대일로 미룰 수도 있긴 해 지금은 지금을 즐기는 편이 낫겠다는 생각도 들고 그보다 유메쨩의 머리 쇼고스였어? 내 옆자리부정형미소녀님

>>25 순식간에 기름냄새 날거같은 슬라임이 되버렷어 쇼곳치(?) >>26 유메챠 산치 괜찮냐고 ㅋㅋㅋㅋㅋㅋ

>>28 시대상을 생각하면 러브크래프트가 응집된 기름이나 기름 유출 등의 상황을 보고 쇼고스를 상상하게 되었어도 이상하지 않겠다 싶기도 해서 선지주도 말해놓고 진지하게 어, 진짜 그럴지도? 하고 있어

>>29 오... 맞어 그럴듯해 원래 신화나 전설은 현실을 일케 초차원적으로 표현한 거니까 선지주는 역시 대단한 발상력이야 👍

달리 생각해보면 럽크 그양반 머릿속이 끝판왕이구만...

>>30-31 아무래도 문어 무서워잇 하고 크툴루 만든 사람이니까 그렇겠거니 싶은 것도 있고 러브크래프트 캐해(?)인 거지

문어 무서워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크라켄도 비슷하지 않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 크라켄은 엄청 크니까 무서울만 하다고 생각해 크면 원래 여고생도 무서운 법이야

후후... 지아주는 항상 대단했죠! (괜히 으스대기) 그리구 유메챠는~ 산치 한정으로는 거의 무적이니까!! >>72 으음~ 일대일까지 염두에두고 돌려야 하는지... 그것부터가 우선 고민이네요... 또, 토모야주... 그러니까 캡틴께서 이런 이야기는 자제해달라구 하셔서...! 귀여움을 상징하는 부정형은 당연히 쇼고스이니까!

>>35 그치 일단 그러면 그냥 되는대로 하자구 유메주가 돌릴 수 있으면 돌리는 거로 너무 선지주랑만 돌리는 것도 그리 건강하지 않기도 하고 이 시간에 있는 사람은 보통 유메주 외에는 선지주랑 밋치주긴 하지만…

밋치주.... 그러구보면 미츠루주랑 돌리면 되겠네요~!!

또 표현 때문에 고심하게 돼... 막레 같은 각이 잡혔다는 것이 그나마 다행인 걸까 성급해하다가 또 뇌뺌이슈 생기는 건 싫으니 쉬엇다가 다시 고민해야갯어🙄 다들 안녕

히키주 안녕안녕 >>37 맞아 밋치랑 돌리는데 원래 친구였다 언급 나와서 ‘엇.’ 했다구 생각해 보면 유메주 최근에 돌린 거 선지주 밖에 없기도 하고 이 독과점 언제 캡틴의 철퇴를 맞고 잘 마른 선지포가 될지 모르는 중대사였단 말이야

>>34 크면 여고생도 무섭다에서 반사적으로 차드주가 생각나버렸어(?) >>35 하긴 유메 비설? 생각해보면 그럴만해 히키주 안녕

새벽반은 늘 안정적인 맛이구나 모하모하~

뭐 시간적 특수성 생각해보면 어쩔 수 없는거긴 해

>>40 아 삼춘주라면 크면 더 좋은 거 아니야? 할 거 같긴 해 >>41 든든한 국밥 요즘 국밥 안 든든하니까 든든한 통새우와퍼 같은 거지

>>39 독과점이라구 할지.... 독과점이라구 하면 할 말은 없습니다만 TvT 설령 그렇다구 해도 유메주가 나쁜 것이지 지아주가 나쁜 건 아니니까요... 그런데 원래 친구였다...?! 그런 언급 있었나요?!

안정적이라서 편안해진다굿😌 그러고 보니 초코도 벼락치기, 를 해야할 텐데,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아직 김히키가 어떻게 나올지 확실하지 않아서 벼르는 중이야 김히키는 발렌타인데이를 학교에 출석만 찍으려고 등교햇다가 뜬금초코공격 받는 날 정도로 인식할 것 같은 느낌이지(적당

초코공격 ㅋㅋㅋㅋ 암살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

>>44 에 에? 선지주 혼란스러워… 중학교 때 같이 라멘 먹었다길래 친구인 줄 알았는데 >>45 하긴 선지 초코 만들다가 실패한 거 오르나가 더 못 먹게 되면 다음은 히키니까 초코는 원 없이 먹을 수 있어

아 선지주가 이것저것 빼먹고 얘기했구나 유메랑 밋치랑 중학교 때 아는 사이였다길래 자연스러운 알아감을 위해서 선관은 선행 학습을 안 하는 편이라 아아~ 어쩐지~ 했어

암살이지(끄덕(? 그야 내로라 하는 집안 자제들이 다닌다는 아○야마 가쿠인 안에서도 가부키 명문의 자제는 다이아수저 취급이래고 김히키도 한 유명 떨쳤을 테니까... 주는 쪽보다는 받는 쪽에 익숙해져있을 거라고 생각해(침착

>>49 …정체 숨기는 의미 있는 걸까…? (진지) 코우 할아버지 주기적으로 편지함에 가득 찬 편지 비우고 있을 거 같아졌어

>>48 앗 그런 의미라면... 헤헤 맞아요~! 유메랑 밋쨩은 중학교때 처음 만났었구~ 또~ 지금도 같은반 친구입니다! 점심같은거... 같이 먹구 있어요~!

>>51 그때 습득한 로어대로구나 다행이야 선지주 뇌에 문제 생긴 줄 알았어

우헤헤... 혼란드려서 미안해요~! 설마 둘 일상에서 유메 이야기가 오고갔을 줄은 모르구 있어서...

>>50 솔직히 소문 퍼지지 않는 쪽이 이상하지(침착 그런데 시라나미테이까지 파악하고 편지 보내는 건 좀 무섭다 그건 스토커잖아(터짐 그러고 보니 선지라면 역시 김히키가 공연 망친 후로 잠적했다는 내용, 까지도 알고 있으려나 그런 사건이면 이슈화와 풍문화가 되고도 남았겠으니

앗 그리구.... 히키주 어서와요~~!! 안녕하세요~~ 헤헤

>>53 미안할 건 아니야 밋치주가 잘 말아줘서 네 발로 기어가서 먹은 건 선지주인걸 >>54 자기 신격인 역경을 제대로 마주한 뒤에 아마 알게 되었을 거 같은데 역경의 신이긴 한데 자기가 개입하면 역경이 아니니까 그냥 뒀을 거 같은걸 이겨내는 것까지가 역경이니까 오르나 집안일 익히고 나면 제일 먼저 배우는 업무… 히키 앞으로 온 편지 중에서 공문서만 빼고 스토커 편지랑 머리카락 같은 거 구별해서 버리는 법…

꿈하꿈하~ 맞지 선관 하니까... 유메주 선관은 잇기 어렵거나 하면 무산시켜도 괜찮아 김히키주가 지금 기력이 빠져서 말투가 좀 뭐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뭐라하는거X 선관이싫어진것X 좀 오래되기도 했으니까 잇기 어려운 것과 상관없이 무산시키는 쪽이 편할 수도 있다는 걸 이해하니까 부담 가지지 말고 얘기해줘

>>56 역시 어디로 가도 역경 속에서라면 선지 손바닥 안이구나(? 궁금증이 풀렷다 내친 김에 또 궁금한 건데 선지에게 지금으로서는 정체성으로서 뇌우가 메인이야 역경이 메인이야? 스토커 공설 된 거냐고wwwwwwww 머리카락이라니 무서웟 초현실주의잔냐(?

>>58 둘 다 메인이야 인간성을 알기 전에는 역경이 메인이었고 이후로는 뇌우가 메인이었으니까 성장하고 있는 지금은 둘 다 메인인 느낌 그리고 우체통에 넣은 새의 시체는 종종 코우가 먹을 거 같은 느낌이 들어 (적폐)

편지에 머리카락과 우체통에 새의 시체라니 무슨 미스테리 소설이냐고

>>59 양손의 신격이구나 오 오른손과 왼손에 각각 뇌우와 역경을 상징하는 오브젝 들고 있는 선지 여신폼 생각하고 좀 많이 설레왓어😌 >새의 시체< 와 이건 진짜 무섭다❗❗❗❗❗❗❗❗❗

헤헤... 꿈하꿈하~ 선관.... 그러게요 TvT 사실 계속 고민하기도 하구 말씀드려야겠다고도 생각했습니다만.... 아무래도 무산하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두 뭔가~ 이쁘게 이어보구 싶었는데 이것저것 설명하려구 하다보니 길어지는 것 같기도 해서... 조금 조심스럽게 된 것 같다구 생각하네요... 먼저 잇지 못해서 정말 미안합니다 히키주.... 훌쩍

>>60 오늘의 가미유키도 어김없이 평화롭구나(침착

>>60 가부키 배우의 위상을 어느 정도 접하니까 있을 법하다는 생각이 들었어 심지어 히키의 불운도 있으니까 어케 멘헤라 dice 굴리기 대실패 떠서 멘헤라 급속 양성이라거나… >>61 형이상학적인 상징 같은 거로는 좀 생각하고 있긴 해 여름밤 악몽 비슷한 느낌이 되겠지만 새의 시체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재활용 가능하고 >>62 유메주 사과 금지!!!!!!!!

>>62 응응 괜찮으니까 그럼 무산하는 걸로 하자 사과하기없기!

사과하기 금지....?!! 금지 받을 정도인가요?! TvT

>>66 당당하라구 특히 선지주 24년에 들은 사과 횟수보다 25년에 유메주한테 들은 사과가 더 많은 거 같아 (과장)

그런가요...?! 하지만 선관 받아놓구 엄청 미루다 무산됐는데..... 사과 안하는 쪽이 오히려 뻔뻔한거 아닌가요....??? TvT

>>68 그 그러네 그럼 진짜 사과할 일 아니면 사과하지 말기 아니 이것도 좀 애매하네 아무튼 뭔가 금지

>>64 뛰는 멘헤라 위에 나는 멘헤라 있구나(이거 아님 하기는 김히키 정도의 불운이면 스토커 판정 펌블 뜨는 것도 이상한 일은 아니야...😌 여름밤 악몽 우와 감성 한여름밤의 악몽 같은 거지 재활용 가능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발로도 쓸 수 없게 빈약하게 잘라놓은 머리카락보다는야... 쓸데가 많기는 하네... 가 아니지 제발 저녁식사로만 올라오지 않는다고 해주세요(?

김히키주는 정말 놀라을 정도로 괜찮으니까... 미안해하지마 김히키주가 금지할개 그럼 됐지(?

>>70 코우 할아버지는 정상적 감성이 있으니까 보통 혼자 먹었는데 오르나가 몇 번 옆에서 눈치 주고 나서는 둘이서 구워먹지 않았을까 (적폐2)

>>72 한 명만 먹던 게 둘이 되고 둘이서 먹던 게 곧...(아님

뭔가 금지....?!?! 뭔가 통제당하구 있다....?! 그치만 확실히 요즘 너무 자주 사과 하구 있는거려나... 그래도... 김히키주께서 괜찮다구 하시니 괜찮은 거겠죠 헤헤... 고맙습니다~! 엄청 미뤄두긴해서 마음 좋진 않지만...

실은 김히키주도 쨔무주와 마코주랑 맛있게 짜놓은 선관을 도게자쇼하면서 파기시킨 전적이 있어서 유메주의 입장을 알 것 같기도 해 그거 굉장히 미안하고 제발 매도해주세요 같은 상태가 되니까

>>73 하긴 선지랑 링화 언니까지는 같이 먹을 수 있을 거 같아 보이긴 해 삼춘은 그런 거 지지라고 안 먹을 거 같지만

>>76 멀찍이 떨어져서 불결과 야만에 대해 생각하는 김히키도 추가하면 완볃하네 키요, 는 먹으려나 않으려나 이거 적폐하기 어렵네🤔

매도.... 매도까진 역시 무섭지만 TvT 그래도 미안한 것은 사실이니까요 헤헤... 라구할지 또 습관적 사과하려구 한다....!

또 개인적으로는 아쉽기도 하구요....! 좀 더 유메주가 확실하게 고민하구 결정했다면.... 하는 생각에!

떽 씁 사과금지 중요한 건 앞으로지 않을까 이를테면 유메가 무녀알바를 마츠리 내내 했을지에 대해서? 내내 했다면 김히키(안면인식장애모드킴)랑 서로 스치듯 봤을지도 모르니까

>>77 키요… 조리과정을 못 봤으면 먹지 않을까 추측해

아 답레가 진척이 안 되네 머리가 굳었는가보다🙄 김히키주는 좀 침몰해볼개 자고 일어나서 진짜진짜 그때야말로 진짜 답레 완성해야지 이제는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업다 옆바~

왤케 산치와 펌블의 사이를 오가는 잡담인거야! (육포)

오 히키주 잘 자

히키주 잘자잘자 >>83 그러게 새벽 감성이라는 걸까……

무녀 알바 유메... 사실 거기에도 비밀하나 있는데요...... (더 보기) 히키주 안녕히 주무세요~~!! 좋은 꿈 꾸세요~ 우헤헤...

>>86 유메주 여기 버그났어 버튼 안 눌려

[youtube https://youtu.be/T6KizsCQqNI] 그러구보니.... 지듣노 올리는거 완전 잊구있었다~~!! >>87 헤헤~ 사양이랍니다! (?)

>>86 안눌려! 안눌려!!!!!!!!!!!! 어이 개발자!!!!!!!!!!!!!!(?)

>>88 그 그그 걔구나 그 개구리 신이랑 친구인 그 신 (지능저하) 끼이잇 버튼 안 눌려엇

>>90 알구계신다?! 헤헤.... 맞아요! 친구 아니구... 원래는 라이벌? 이었지만~ 신앙이 전혀 안모이니까 병합하게 된 것이지만!

참치 개발자는 일해라~~! (?)

>>91 선지로 치면 뇌우랑 역경이구나 이해했어 (이해못함)

>>93 지-쨩의 신격은 자전적인 이미지지만.... 저쪽은 좀 더 정치적인 이미지가 강해요!

>>94 아 좌뇌우 우역경 (이거아님)

TvT..... 그렇다기 보다는..... 사실 이해 안해두 돼요...! 노래도 그 둘이랑은 전혀 상관없구...

>>96 엣 썸네일이 선지주를 낚았구나

헤헤... 해당 앨범의 자켓이니까요! 꽤 감성있지 않나요...!!

그저 예쁜 그림보다 저렇게 분위기 있는 그림이 좋을 때도 있지 이 경우에도 그런 거 같아

우헤헤.... 추상화스러운 분위기여서 좋아해요~! Rock의 느낌!

추상화는 Rock이었구나 하긴 유메주는 뭔가 Rock이 어울려

유메주가요....?!? 0v0 이런 노래 자주 올리니까 그런걸까.... 헤헤

기타 연주 묘사는 아직도 인상 깊게 남아있다구

ㅋㅋㅋㅋ 그거... 아직두 기억하구 계신건가요...?!?! 뭔가 조금 부끄럽다..... 부끄러우면서 기쁘기도 하구 헤헤... 그날 일상할 때까지만 해도 유메챠 무대에 올릴 예정같은건 전혀 없었지만~!!

선지주는 언제나 재밌어보이는 방향을 원하거든

그러구보면 지아주는... 보통 정보를 토대로 한 묘사를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유메주는 정보는 조금 왜곡되더라도~ 기분이나 감성을 담으려구 하는 편이랄까...

주로 그렇게 글을 써야 하는 편이라 그런 거 같아 기분이나 감성은 중요하긴 하지만 그건 선지주의 관할이 아니니까 읽는 사람의 몫으로 남겨두는 편이야

관할이 아니다.... 그럴지두.... 유메주는 관할이 아닌걸 하려구 했던 걸까...? TvT

선지주의 글쓰기가 그런 거지 유메주의 글쓰기가 그런 건 아니니까 유메주가 쓰고 싶은 방향으로 쓰는 게 맞아 자꾸 남이랑 비교하면 못 써 자신에게는 자기 방식이 맞는 거지

오늘 왠지 잔뜩 혼나기만 하는 기분..... TvT 알겠습니다....!

혼내는 건 아니니까 너무 개의치 말구 선지주가 하는 말조차도 굳이 들어야만 하는 말이라거나 정답이라는 건 아니니까 편하게 하자

(혼나는 유메주가 귀엽구나)

혼내는 거 아니얏

그리고 선지주는 슬슬 자야겠다 오늘도 일 하려면 좀 자둬야지 유메주 밋치주 안녕안녕 좋은 하루 보내

훌쩍....... 해도떳구 자러갈까요.....

라구하니까 바로 전에 말씀하셨구나.... TvT 유메주 고물....?! 유메주도 자러 가겠습니다... 내일 봐요~~!!

선지주 유메주 잘 자 좋은 꿈 꿔!

주말인데 알림 울리자마 아큰일낫다 오늘 늦게 일어남❗❗❗❗❗❗이라고 경악하면서 깼어..... 오늘 주말인데 크아악 주말에는 끝내주는 늦잠 자고 싶었다고❗❗❗❗❗❗❗

일찍 일어나니까 심심해서 배벅벅 차드 가져왓어 빤쓰무늬 더 이상하고 웃긴 걸로 만들고 싶었는데 일단 아이디어가부족하기도 했고 노멀 유니콘 패턴이 무난하게 인식이 잘 되더라

아이고아침부터이렇게좋은걸주시면황송합니다른이름으로저장 링화주 안녕 좀더 자 ㅋㅋㅋ

>>1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황송한 거냐고 빤쓰인데❗❗❗❗❗❗❗ 그리고 생각해보면 차드 교복 입은 걸 본 적 없는 것 같아서 이것도 근데 중간에 차드가 멋대로 가죽자켓으로 갈아입어버림;;;; 이마저도 차드답다 일단 깼으니까 그냥 깨어 있을지 더 잘지 고민이야... 깨버렸더니 배고파져서 말이지....근데 뭘 먹으면 더 못 잘 것 같고...🤔🤔🤔 미츠루주 안녕~~

원래 저런 모습이 더 귀한거 아님? 링화주도 미츠루가 자다깬 파자마 차림으로 나오면 폴짝 뛰어서 천장에 정수리콩 할거잖아?(?) 그럼 걍 아침 먹고 잠 확 깨버려 딱 좋은 시간이긴 하네

>>122 그... 그건 맞아 어떻게 알았지 미츠루주 사실 내 오너였어???? 하지한 미츠루는 유니콘팬티는 안 입을 것 같아서 그게 다른 거라고(???) 음.... 근데 피곤하기도 하니까... 일단 누워서 다시 자 보려고 한 다음에 잠 안 오면 일어날게 내가 이 이후로 돌아오지 않는다면 잠만보처럼 쿨쿨 잔 거라고 알아줘잇

>>123 유니콘 팬티는 안입지만 검정 레이스는 입는대 (소곤)(?) 그래 한숨 더 자고 와 링화주

황송한 거냐고 빤스인데

다들하이 12시간 자고 온 차드주대스(반질반질말끔반짝이쁜이모드) 술담 떡밥이 돌앗네 차드는 술담 둘다 적당히 함 둘다 해서 엊는 건 없어도 사교활동에 도움이 되니까 거리낌 없달가,, 취하거나 중독되지 않고 맛만 즐길 수 잇는 건 축복이라고 생각하는대 차드 본인은 '뭔 재미로 하는 거지' 정도로 생각함

>>119 >>121 그리고 링화주의 딸각 그림 너무 맛잇게 받앗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히히 링화주 프롬에 들어가니까 차드가 새초롬하고 올려다보는 미인이 돼서 웃엇어 딸깍조들의 딸깍추구미 차이 너무 좋아함 갠적으루

빤스는 귀한거여 (뭔가 많이 생략됨) 차드주 모닝

>>128 얘들아!!!!!!! 미츠루주가 빤쓰를 좋아한대!!!!!!!!!!! 및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왜 벌써 10시가 다되가냐

그리고 보답으로 나도 링링삐 쪄왓삼

오 허리라인이 아주 예술이네

그것이 링냥비니까.

그리고 너무 웃겨서 나도 만들어옴 헤헤

헉 오늘 초코 마감일이구나 🤔

계란빤스ㅋㅋㅋㅋㅋㅋ(우클릭>저장)(?) 뭐야 차드주 아직 안보냄 초코?

[dice 1 7]1[/dice] 야수의 심장 메타로 간다.......!!!!!!!!

앗...이건 유부녀니까 안돼

[dice 1 6]6[/dice]

빤스도 빤스지만 살짝 보이는 복근과 치골이 정말 참을수없군

[dice 1 5]4[/dice] [dice 1 4]3[/dice] [dice 1 3]1[/dice]

뭐야 리스트는 보여주고 돌려!

좋아, 다 보냇다

차드가 준 초코를 맞춘 사람들한탠 요구한 적 없는 유사연애 딸각을 선물로 드립니다.

어라 근데 오늘 마감이고 31일에 배달되는거면 30일은 대기타는 날인건가? 어라?

>>144 왠지 파랑포장지에 키요 링화 선지 있을거 같단 말이지 분홍은 츠무기? 아니면 요우? 마코토는 음 리스트에 넣었다면 가능성 있겠는데

핫핫하

30일은 초콜릿 양이 꽤 많을 것으로 예상되기에 대충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뭐 그런...(옆눈) 아무튼 안녕하세요! 갱신할게요!

>>147 아오 ㅋㅋㅋ 캡틴 안녕 하긴 인당 4개씩이면 많긴 하지

>>144 저 맞춰도 되나요? (끌려감)

>>150 오호? 차드랑 초콜릿 키스 직전인 구도를 원한다 이 말인가?

>>151 미야비를 제공하면 되나요? (어?)

>>152 토모야만 받음.

오 (육포)

시로이유키히메를 제공해드리죠. 어떤가요?

토모야.

난 차드를 위해서 이러는거야! 얀유카가 각성할지도 모른다고!!

(팝콘 대신 육포 뜯는 3D 안경 짤)

토모야.

설먀 얀유카를 보기위한 큰그림?

정말로 다 같이 죽자고 이러는거야?! 어쩔 수 없지! 시로이유키히메에 시로이나리까지 붙여줄게!

중립국.

이 아니라 토모야.

(빼꼼)

헉

오 (흥미진진함이 2배)

아, 아무것도 안햇어나는

(칼 가는 소리)

ㅋㅋㅋㅋㅋㅋㅋ 어쩐지 후유카주가 올 것 같았어! 보통 이런 이야기하면 슬쩍 나타나곤 했으니까! 안녕하세요! 후유카주!

나 프롬 깎까러 가야갯다 얘들아 그동안즐거웟어그럼이만

살려ㅈ

(세이브하고 분기점으로 돌아가기)(딸깍)(?)

아직 아무것도 안 했다구? 다들 점심 잘 챙겨잉~ 나는 일하구 있다아아아 살려줫

후유카주 안녕 일 화이팅야

주말인데 일이라니? 화이팅이에요!!

>> 아직 << 한국어는 정말 무서워...

미츠루주 왜 안자!!! 지금 해가 중천인데!(마취총 토모주도 안녕안녕....! 차드주 딸깍 잘봤다구 배벅벅 차드 귀어어 으에에 일하기 시러(끌려감

안그래도 잘거여으윽

어서 자라! 미츠루주! 그리고 후유카주도 다시 한번 일 화이팅! 이제 이 어장엔 나 혼자 남는가!

갱신. 다들 안녕하세요. 피스타치오가 진한건 아니군...

마하🤗

갱신이다! 다들 안녕하세요!

다들 어서오세요.

마코토주도 안녕하세요!! 좋은 오후에요!

토요일 오후는 제일 늘어지는 시간인거 같네요..

잼얘부탁

으어???? 더 자고 나서도 또 졸려서 지금까지 자버렸어......몰랐는데 피곤햇나봐 얼른 초코 보내야하는데❗❗❗❗❗❗❗❗ >>131 우웃 최고야........ 섬세하고 아름다워,,, 색감 너무 좋고 부채 검정치파오 용무늬 구도 전부 다 짱이에여 감사합니다...... >>134 원조의 배벅벅맛은 이런 거구나... 감사합니다 아저씨미가 맛있네요

오늘 너무추워 다들 집안에서 이불 꼭덮고 쿨쿨하도록 링하🤗

차드주와 링화주도 안녕하세요! 잼얘라...웹박수 열어볼래요? (안됨)

>>131 찌면서 전쟁으로 황폐해진 데애 저러고 링화 쩔렁쩔렁반짝반짝 나타나면 차드가 미친것. 할거란 생각햇어 >>189 응.

다들 어서오세요.

다들 안녕~~~ >>186 잼얘. 질문타임 하자 차드는 멘헤라가 잘 꼬일 상인데 얀데레 소드에 맞아서 죽은 적도 있어? >>19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러고 어머잘지냈니 하하호호 했을듯 찵드가 으으크레이지앵무,라고 충분히 생각할법함.

>>192 칼맞아도 안 들어가 +29 강화유리라서 그래서 모르고 칼 맞았다가 갑붖띠됏을 때 🙄 홀리쓋 하고 break himself 한 적은 잇삼.. 그보다 멘헤라 잘 꼬일 상이라는 개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지만.

무슨 얘기를.... 하지... tmi나... 아니면 함의한 것 일부...아니면 진단에서 나와서 고민해볼만한 것...? 아니면 조각글..?

>>194 [dice 1 4]4[/dice]번째 것을

나약한 존재의 다이스로 나를 강제하지 말아요(농담)

>>190 웹박수를 열어보면 초콜릿이 한 가득이고 아직 안 보낸 분들도 계셔서.... 그러니까 초콜릿 천국이에요!! (아무말대잔치)

우후후 초코천국 후후후후후후후후

아행복해

[dice 1 4]3[/dice] 일단 다이스...

이 초콜릿은 모두 내가 다 먹을거야! 념념!

>>193 zzzzz홀리쓋 break himself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어색하게 부서져주는거냐고 진짜 웃긴데 친절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6 wwwwwwwwwwwwwwwwww마코토주 최종보스 최종흑막 같은 대사 너무 잘하잖아

>>202 킬러머쓱하면 미안하잖아... 그것도 그렇고 인간 아닌거 들켜서 빤스런하는 거기도 하지만 ww 링화도 히키가 키스 실패하면 머쓱하지말라고 배려해주는 상상함..아행복해빨리ㅣ스해(봉준호상탄짤)

한_명을_되살릴_수_있다면_자캐의_선택 우와. 이 해시 맛있겠네요. 그것은 그럴 수 없으니까 다른존재에게 떠넘겨야 하나...

>>203 근데 확실히 빤쓰런 안 해줬으면 킬러도 인간 아닌 뭔가를 건드려서 무서울듯....??? 차드는 아무튼 인간한테는 여러모로 친절하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차드주 망상 공장이 내 것보다 열일하잖아 근데 그....... 그럴 것 같긴 해 키스 실패라니 귀여운걸😏😏😏 >>204 >그것은 그럴 수 없으니까< 마코토도 하고 싶었다는 거지??????? 진짜 맛있네.........🤤🤤

[youtube https://youtu.be/s5Rkv_5Sbbo?si=Bw6erh4phQuSc8gl] 오늘의 지듣노는 이거야

>>204 즉 마코토는 불가능한 상황이라서 할 수 없지만 그래도 하고 싶단 의미로군요!

후후..오늘의 지듣노도 아주 잘 듣겠어요!

하고싶다.. 라는 느낌보다는 했다간 자기모순과 존재부정에 빠질 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우와...우리의 토요일이 실시간으로 삭제되고 있잖아. 안돼..(흐릿)

전 잠깐 편의점에 다녀올게요!

다녀오세요 토모야주

피자먹을까 하고 뒤져보는데 이 핑크한 것은...뭐죠(동공지진)

님들아.. 캐들 최애피자 말해죠 차드는 매콤치킨계열조아함

다녀왔어요!! 음. 토모야는 그냥 평범하게 치즈 많이 들어간 피자라면 뭐든지 좋아할 것 같아요! 물론 파인애플 피자 이런 거 말고요!

마코토의 식사량이 맛이 가서....피자 많이 먹어본 적 없어서 최애라고 할게 없을 느낌이

마코토에게 시골 밥상을 차려줘야겠구나. 다 먹지 않으면 못 나가!

먹는 거 자체는 다먹을 수 있는데 심리적인 뭔가로 다 못먹을거같은 기분(?)

그래서 피자에 입맛이 떨어지는 기분이라 치킨이나 다른 걸로 급선회(?)

하티하티하티호

>>218 그래도 다 먹을 수밖에 없어!! 먹어! 안 먹으면 못 가! 아직 밥상이 3개나 남았어!! (어?) 어서 오세요! 미츠루주!

밥상이 3개ㅋㅋㅋㅋ히익 도망가자

마코토를 죽이려고..!(무서움) 다들 어서오세요

염동파 수련하는 차드

저러다 코우한테 등짝 맞았을듯

예들아 입벌렺봐 삼춘이 피자먹여줄게, 하고 나대다가 다다미에 떨굼 코우 극대노

염동파로 다시 주워 먹어라 차드

>>227 코우 먹여줄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다간 바닥에 묻은 피자소스 혀로 핥아 청소하게 시킬거임

>>230 그건 너무 섹시해서 나 시트 내려야함

오 (흥미)

다들 어서오세요.

>>222-223 히히히. 못 도망가! 다 먹어! 모두 먹어! >>226-2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서 오세요! 코우주!

압바 시라유키 상이 식고문해 후애앵 하고 울어버릴거임 (혼돈 소환)(?)

그렇다면 나도 시로이유키히메님을 소환해서 고위신 대 고위신으로 맞선다!! (안됨)

situplay>2554>787 그리하여, 마침내 크기가 거의 비슷한 두 개의 눈사람이 나란히 설원에 자리잡는다. 키요는 그 주변을 원을 그리며 돌아다니며 "이건 할아버지와 손녀라기 보단 쌍둥이 눈사람이 아님까?" 하고 실없는 소리를 하며 코우를 흘긋흘긋 훔쳐보다가, 눈가가 붉어져서는 괜히 눈가에 맺힌 눈물을 손가락으로 훔친다. "히잉." 그러더니 이내 바람 빠지는 소리를 내며 코우 옆으로 쪼르르 달려가더니, 멋대로 꼬옥 끌어안으려고 든다. "진짜임까? 무르기 없슴다-! 이 자리에서 약속하고 도장 찍고 복사하는검다!" "제가 사고쳐도 어르신이 할아버지 해주기임다!" 신나게 떠들만큼 떠들다 새침한 표정을 짓더니, 이내 주춤거리며 물러선다. "...아니야. 사고 안 치는 착한 손녀 할거야. 얌전히 있을거야." "아무튼..." 하고있던 목도리를 풀어, 코우가 만든 눈사람에 잘 둘러주면 구조요청 친구들 완성!

어서 오세요! 아쿠주!! 아니야. 사고 안 치는 착한 손녀 할거야. 얌전히 있을거야. 이 발언이 묘하게 슬퍼요...8ㅁ8

차드주가 색시 어필 많이 해서 그런지 차드주 현인상: 거의 이 친구임 우 웃 키요한테도.... 할아버지가 생겼어......🥺

다들 어서오세요. 졸린듯...

어서 오세요! 링화주! 아니..차드가 뭔가 탐정이 되어버렸어!!

>>239 사실 최근에 국제섹시콘테스트나갓다가 FBI가 잡으러와서 도망쳣어

>>241 사실... 저 친구는 24시간 365일 색시를 외치는 캐릭터라서.... https://youtu.be/SDguIeVb0yM?si=CiO5oG1YYFTNnZJi >>242 여기서도 走隱을 실천하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

보봉가링가 보봉가링가 다들 안녕

>>243 ....제가 뭘 본거죠? (동공지진)

일단 전 식사를 하고 올게요!

캡틴 맛저해 나도 생골뱅이에 쐬주 한잔 걸쳐야지

맛저하세요 캡틴.

얘들아 일상해

하긴 해야하는데...할분이 있는가아..일지도요

나는 지금 절찬리 배드 컨디션 돌입해서,,, 스텔스켜고있어 젠장 일상 돌리고 싶은데....!!!

헤헤.... 전부 넣었어요.... 발렌타인 초콜릿... (풀썩)

링하 꿈하🤗🤗

다들 어서오세요.

밥 다 먹고 갱신이에요! 다들 안녕하세요!!

헤헤... 꿈하꿈하~ 차하~ 마하~~ 토모야주도 안녕하세요~~! 0v0 유메주는 그리구... 밥 먹구 다시 오겠습니다~!! 이따 봐요~

와! 이 시간에 유메주라니! 다녀오세요!!

그러게 이 시간대의 유메주는 희귀하네

어서 유메주를 포박해오세요! 차드주!

하이~~~~~~~~~얏!!!!!!!!!!

산채로 붙잡아와라!! 내가 없는 동안에 내 이야기를 한번씩 했으니 이제 내가 보는 앞에서 내 이야기를 하게 해야겠다!! (안됨)

제철 골뱅이 맛있구만 술이 술술 드감 일상 구함!

situplay>2592>70 의연히 정좌로 가다듬은 자세. 흠 하나 찾아볼 수 없어 차라리 예술품이라 이를 법한 소년의 것과 달리 손가락 끝으로 건들면 부서질 것 같이 위태롭다. 나의 눈에는 보인다. 당신은 이 리엔[sub]梨園[/sub]에 어울리지 않는 여자다. 신체가 유약하다. 정신이 유약하다. 평범한 현대를 살던 여자를 과거의 예술이 박제된 세상인 리엔에 던져놓는다는 것은 뭍짐승을 물 속에 잠기게 하는 것과 진배없는 일이다. 남편과 자식을 영원토록 뒷바라지 해야할 삶. 단 한 발짝이라도 앞지르면 오만하다며, 단 한 발짝이라도 물러나면 본분을 잊었다며 뭇매를 맞는다. 갈고 닦을 교양과 작법이라고는 셀 수도 없다. 옷 한 벌조차 마음 편히 고르지 못한다, 웃음조차 허투루 짓지 못한다. 실로 혼전의 자신을 죽일 각오로 이곳에서 숨쉬는 방법을 익히지 않으면 안 된다. 몸부림치고 다시 몸부림쳐서 가까스로 낯선 공기 속에서 사는 당신을 세상은 마치 물어뜯지 못해 안달인 것 같았다. 리엔 안팎을 불문하고 추악한 흉기를 드밀었다. 당신이 리엔의 부인 사이에서 눈총 받고 때로 괴롭힘마저 당함을 안다. 대중이라 해도 입방아를 찧는다. 남자 하나 운 좋게 꼬셔 이곳까지 쉽사리 올랐다지. 달리 환영받지 못하는 여식의 출산 끝에 가까스로 장남을 낳고 다시는 아이를 가지지 못하도록 망가진 몸이라도 좋은 트집거리였다. 누군가는 질투하여, 누군가는 즐거워, 누군가는 공연히 당신에게 화살을 겨누었다. 그러고서 그 모든 것을 살갑게 웃는 미소 뒤로 능란한 줄이라도 아는 양 싹 감춘다. 나의 눈에는 보이는데도. 흉한 꽃으로 시들어가며 그럼에도 웃는 당신이 도무지 마음에 들지 않았다. 무대로부터 내려갈 때마다 시야 한쪽에서 거슬렸다. 당최 이해가 가지 않아 물은 때마저 있었다. 어째서 당신은 아직 이곳에. 당신은 부서질 듯한 미소를 흩뜨리며 여전히 이해가지 않는 대답을 돌렸다. - 그야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니까. 엄마는 이대로도 행복하답니다. 당신은 앓은 끝에 고꾸라져 흉측한 시체가 되었다. 처음으로 보는 시체였다. 소년은 그것이 역하게 생각되어 견딜 수 없었다. 인간이 끌어내린 인간이다. 한 인간을 저들의 더러운 손으로 끌어내려놓고도 여전히 만족하지 못해 추악한 입길을 이어가는 인간들. 애도하기 위해 왔다며 입은 그리 말하지만 도저히 숨길 수 없는 그 타산적이며 비웃음을 품었으며 능멸하기마저 하는 오물 같은 눈빛들. 그러고서 자신만은 죽은 자에게 해를 끼친 적 없다는 양, 바로 곁에 누운 시체와 하등 다를 것 없는 악취를 풍기며 파렴치하게 종횡무진하는 꼴들. 어리석고, 질투 깊고, 외설하고, 뻔뻔하고, 자아도취에 빠진, 잔혹한, 제 형편에만 좋은... 울렁거림에 두 손을 모아 하관을 틀어막고 몸을 웅크리자 깊이 앓은 끝에 눈물이 후드득 떨어졌다. ...다스릴 수 있다. 넓은 소매로 얼굴을 덮어가리고 호흡을 정리했다. 붉어진 눈가로 다시금 인간들 앞으로 나섰다. 무대와 현실의 괴리는 그 이후로 훨씬 심해졌다. 소년이 무대로부터 꼴사납게 떨어진 것은 그로부터 몇 개월이 지나지 않은 시점이었다. [hr] 당신마저 떠나버리면 이 추악한 세상에서 나 홀로 어떻게 살아가라는 것일까. 가깝던 사이가 멀어질 때, 반사적으로 두려워하여 잘게 떨리는 손으로 그 옷자락을 쥐었다. 신은 떠나지 않았다. 그 대신 달래려는 모양으로 가슴에 손을 얹은 채 나긋이 말을 이어나간다. 소년의 불길한 예감은 과연 틀리는 법이 없었다. 어째서 당신이 잘라내야만 하는 것인가. 흉한 땅 따위 어떻게든 되어버리라 해라. 어째서 무결한 당신이 스스로 길상을 꺾어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가. 어째서 방해 받는 것인가, 지금 이 순간까지도. 이 상황에 사뭇 어울리지 않을 정도의 냉정하고 건조한 계산으로, 가장 깨끗하게 목숨을 끊을 수단을 몹시나 자연스러운 양 모색하던 소년의 손을 다정히 쥐어 닿게 하는 곳은 소년의 눈에도 도무지 낯설게는 비치지 않는 모양의 흉이다. 그야 매번 시위를 걸어 화살을 쏘아본 소년이기에야말로 안다. 흉에 남은 기억을 더듬던 소년은 어느 순간 흠칫 하고 불현듯 겁에 질린 듯이 손을, 몸을 움츠리고 말았다. 야츠메[sub]矢津女[/sub]. 어린 시절 반드시 가르쳤던 낡은 이름이 시사하는 바는 무엇인가. 새의 흰 깃털이자 흰 깃의 화살[sub]白羽[/sub]. 대를 아무리 거듭하여도 흐려지는 법 없는 불운. 차라리 신의 저주라 할 법한 흉참함. 봉황의 전승. 떠돌이 무녀가 시초가 된, 끝내 미[sub]美[/sub]를 좇도록 정교하게 만들어진 예인 일가. 육신에 흐르는 것은 죄 깊은 피. 그야 모르지 않았지만. ...하. 소년은 허탈한 듯한, 텅 빈 웃음을 짓고는 눈물 자욱 위로 눈물을 흘려내고 말았다. 그리고 그 웃음조차 흔적조차 없이 흐려졌다. 마치 영원토록 신조[sub]神鳥[/sub]를 쏘아 떨어뜨린 죄로부터 자유롭지 못할 것이라고 낙인을 찍는 것 같지 않은가. 땅으로 스러지는 그 순간까지도, 죄인일 것이라고. [clr black black][spo]내가 떨어뜨린 것이다.[/spo][/clr] 봉황의 깍지를 껴 당겨 오는 손길에 일절 저항하지 못하며 일으켜진 소년은 간헐적으로 떨어지는 눈물을 그치지 못한 채 금방이라도 죄인처럼 고개를 수그릴 듯이 한없이 불안정하게 신의 가까워지는 눈을 마주쳤다. 깨질 듯한 유리에 비치는 그 색채는 아름답다. 끝없이 더러운 존재들임에도 머물러 가까이하는 이유는 그 마음과 품이 따스해서라고 말하는 그 함소에서, 소년은 그만 날 세운 신을 도톰하니 신고서 놀고 오겠다며 얼음을 박차는 소리를 떠올리고 말았다. "...내, 가, 싫어진 건, 아니지...?" 눈물을 떨구며 묻는다. 당신의 미소는 더없이 찬란하나 그 끝은 어딘가 아려온다는 듯이 애처롭게 흐려지고 만다. 고통. 공포. 오욕. 그러나 그 모든 흉한 것마저 차마 오롯이 밀어내지 못한 채 스스로 추락하게 만드는, 차라리 영원한 안식을 바라게 될 지경의 고독. 외로워하지는 않으며 끝없이 날아오를 수는 없는 것인가. 한없이 위만을 올려다보고 싶은데, 어째서 무심코 밑을 내려다보고 마는 것일까. 어째서 쉽게 잊고 마는 것일까. 홀로 살아갈 수 있는 존재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는 법일진대. 깍지를 풀고 당신을 품 깊이 끌어안았다. 흉한 세상에 얽매인 채, 눈물을 그치지도 못하면서도, 잔떨림을 잠재우려 애쓰면서 낭랑을 껴안아 두른 팔은 오른손이 낭랑의 오른편 어깻죽지를 덮어 감싸고 있었다. 아픔 따위 느끼지 못하는 세상이면 좋을 텐데. 그렇지. 좋은 것만 좋은 대로 골라낼 수 있는 세상이라면 그 얼마나 좋았을 일일까. 그 누구보다 인간다운 인간인 소년은 그만, 당신이 행복하면 좋겠다고 바라고 말았다. 원하는 것은 이룬다. 줄곧 그리 해왔지 않은가. 맞닿는 품이 따스하다. 소년은 당신을 바투 끌어안은 채 고개만을 떨어뜨리며 조심스럽게 당신의 입술 위로 입을 맞췄다. 그간의 입맞춤과는 다르게, 언뜻 그 나이답기마저 한, 서투르고도 애타는 듯한 접문이었다. 미숙하게 떨어뜨리며 눈물 떨어지는 낯으로 당신과 눈을 마주한다. 본연의 색이 없는 눈동자가 당신과 꼭 같은 색으로 물들어 애처롭게 흐드러졌다. "...아프게 해서 미안, 해. 내가 전부 잘못했어. 감, 히 용서를 구해도 괜찮을까..." "내가, 널 좋아한다고 해도 괜찮을까." 심장이 닿을 듯이 붙어 숨결조차 함께할 듯한 간극이다. "사랑한다고, 해도 괜찮을까...?"

진짜 역대급으로 늦어버린 답레다 도게자쇼 벌일개,

원래 막레를 줄 생각이엇는데 김히키 대사가 막레를 못 주게 만들어버렸어 적당히 대답했다고 치고 막레로 해도 되고 막레를 줘도 돼!!!

오 (⌐■_■)🥤

Wow

안녕안녕

오...(팝그작팝그작팝그작) 어서 오세요! 히키주! 선지주!

다들 어서오세요.

팝콘콜라눈썹 다 압수할거야❗❗❗❗❗ 농담이고 김히키주도 결과적으로 서사 잘 풀려서 기분 좋으니까 오늘만은 허용할게(? 남은, 건, 뇌뺌이슈 때문에 생긴 큰 찐빠 해결하기군... 수정본은 느긋하게 써야지😌

아무튼 모하모하~

미츠루주가 일상을 구하는 모양인데 생각해보면 제 바로 전 일상이 미츠루주였던 것 같으니 일단 보류!

무음 모드가 아니라 책상 탕 치면서 고함 질러버리기 [youtube https://youtu.be/y2iZxpbzzdc?si=rhsr_NCqCk7iW04Z]

>>27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링화주…… 파이팅…!

크아앗 이걸 어케 대충 대답으로 쳐❗❗❗❗❗❗❗ 막레 써올게❗❗❗❗❗❗❗❗❗❗❗❗ 이...일단 초코부터 해결하고....🙄

>>27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썸넬만 봐도 자동재생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6 아직 덜 썼는데 올라갔잖아잇 아무튼 다들 다시 안녕~~

김히키주는... 초코를 포기했어... 이건 벼락치기 불능이야😌 링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히키주 이제부터 우쭐해질개, 컨디션 나쁘댔으니까 막레는 푹 쉬고 나서 줘~

김히키 초코암살 공설로 만드는거구나! 나루호도 (납득)(?)

벼락치기로 링화 언니한테만 보내면?

김히키쭈 완전히 기력 너덜 상태라서 만족스럽게 벼락치기가 될지 모르갯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발렌타인 기간 내에 독백, 혹은 일상, 으로 처리해볼 생각이었는데 딱히 금지만 아니라면🤔

나는 초코 종류는 다 정했는데 편지 진도가 안 나가서...! 그냥 짧게 쓸까 생각 중이야...🤔 마음은 크리스마스 때처럼 우정초코에도 진심 100% 장문으로 주고 싶은데 기력이 따라주지 않네... 크리스마스 때는 어케 그랬던 거지 사심이 가득해서 약간 제정신이 아니었던 상태라 가능했던걸까(?) >>279 이번뿐만 아니라 항상 답레 볼 때마다 고함지르고 벽에 정권지르기 하거든 히키주는 더 우쭐해도 된다고 생각해

일상... 구할까..(고민) 제로콜라가 품절이라 일반콜라 받았는데 뭔가 먹자마자 단거먹은 기분이 팍 들어서 아예 콜라를 안받을걸 생각이 드네요.

어서 오세요! 링화주!! 자. 그럼 오늘 썰풀기다!! 다들 발렌타인데이에 등교를 했고 별 생각없이 신발장을 열었는데 보낸 사람이 적혀있지 않은 초콜릿이 우르르르 쏟아지면 어떻게 되는지 얘기를 해봅시다! 토모야의 경우는 가만히 바라보다가 침착하게 자신의 신발장이 맞는지부터 확인할 것 같아요. 그리고 신발장이 맞으면 가만히 초콜릿을 바라보다가 일단 다 챙겨올 것 같아요. 그리고 자리에 앉은 후에 가만히 초콜릿을 어쩔지 고민을 하다가 반 친구들에게 하나씩 나눠줄 것 같은데 반 정도는 따로 챙겨서 후유카와 같이 나눠먹을 것 같네요. 코코로에게도 조금 나눠주고요.

선지주도 편지는 짧게 짧게 썼어 어차피 네 개나 되는데 네 개 각각 1천자씩 하면 4천자니까

보낸 사람이 적혀있지 않은 시점에서 예의를 지킬 의무는 없다 (진지) 미츠루는 다 까서 내용물 확인한 다음에 같은 반 애들이랑 궁도부 애들한테 나눠줄듯 본인은 한개도 안먹음

>>287 나눠주는 것은 좋은데 왜 안 먹어요! 왜! 초콜릿 안 좋아하는 거 아니잖아! 왜 안 먹어!

받은 것에 대한 감사를 담아서 혼자 다 먹어 나눠달라면 주긴 하겠지만

>>288 스스로 밝히지 않은채 받은 사람이 먹는 걸 보는 걸로 만족한다? 이거 용납 못하거든 절대 안먹어줌

일상! 텀이 좀 잇을 것 같아서 걱정되지만! 구해본다! 갱신! 다들 안녕안녕~

후쨩주 안녕안녕

보낸 사람이 적혀있지 않은 게 있다면... 근데 안적어도 알아버릴거 같으니까 글렀나.. 근데 딱히 먹고 싶어하진 않을 거 같아요(?)

>>283 오캐이 접수 오만해질개😊(? 후쨩하이~

다들 어서오세요. 으...음... 일상(고민) 가능하긴 한데요

흑흑... 분명 일상 돌리려고 했는데 시간이...

>>282 일상으로 주기는 가능하다고 햇어!!! >>285 일단 당황해서 신발장 문 닫고 보류해 그리고 학교에서는 친구들한테 묻고,,, 하교해서는 집에 가서 가좍들 다 모아놓고 이 초콜릿의 의미가 내가 생각하는 그게 맞냐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겐도 포즈로 진지하게 회의 개최함,,, 인간세상문화몰라맨이니까 근데 회의 구성원이 '기둥서방', '어르신', '초코는 공격으로 받은 경험밖에 없는 도련님'이라서 절망편 될듯,,,, 선지만이 희망일 것 같기도 해(??)

신발장을 열었더니 초코가 와르르인가 김히키는 새벽의 스토커썰 때문에(?) 일단 공포에 질리지 않을까(? 한편으로는 한창 가부키 배우로서 명성 떨쳤을 때는 이런 일이 은근히 자주 있기도 해서 신발장에 초코를 넣었다는 사실 자체에는 큰 의문을 못 느낄 것 같아(아무말

후유카주 노에루주 안녕

새벽의 스토커썰 (산치체크가 있을락말락)

>>29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냐 의외로 삼춘이 이런 부분에서는 정확할지도 >>298 시라나미테이에 들고 가서 하나씩 개봉해보기 과연 머리카락은 언제 나올 것인가

>>285 좀 고민하다가 정체 불명의 후원자에게 받았다며 회사 사람들에게 나눠주려다 부모님의 반대로 무산되고 어쩔 수 없이 조용히 심부름센터를 불러 고아원으로 보내지 않을까 싶네요!

머리카락 기정사실이냐고 ㅋㅋㅋㅋㅋ

후유카주도 어서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맞아 새벽의 스토커썰 뭔데 신발장에 넣은 새 그런 거 안 먹는다구 지지야(???)

암흑의 스토커한 무언가. 대체그사람은 뭔 용기로 그걸 끌고간거래. 작은 신사면 모를까 혼돈압바의 영산에 있던 신사 그런곳이었는데(?) 압바 엄마한테 등짝 맞았겠다.

>>302 이제 초코들은 부모의 얼굴도 모른 채 살아가는 거구나……… >>303 아니었어?(?) >>304 엣 그럼 코우랑 오르나랑 선지랑 먹어야겠다(적폐)

>>297 독백... 독백은 안 되는 건가잇... @캡쨩 >>300 김히키 이제부터 등교할 때마다 스토커 판정 하면서 산치핀치라굿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초코 굳히면서 머리카락 넣었을 것 같아서 무서웟❗❗❗❗❗❗❗❗❗❗❗❗

>>306 예?! ㅋㅋㅋㅋㅋㅋ 아니 무슨 드립이에요!!!

>근데 회의 구성원이 '기둥서방', '어르신', '초코는 공격으로 받은 경험밖에 없는 도련님'< wwwwwwwwwwwwww쉽지않아wwwwwwwwwwwwwww

>>307 한 가닥 몰래 넣는 건 진짜 있을 법하다고 생각해 >>308 그러게 반사적으로 떠올라서 그만 못 참았어

앗 노에루주도 안녕~~~ >>301 흠 그러려나 차드 옛날 남자다운 면도 있어서 차드라면 결혼해서 책임져줄 것 같고(???) >>307 업데이트해서 지운 링화 분리불안 롤백할게(?)

음. 머리카락은 너무 눈에 띄어요(?) 모르게 먹이려면 (이하스포주의) [spo]피를 뽑아서 가나슈에다 섞거나..(개인적으로 화이트가나슈에 섞으면 색감이 예쁠거라 생각합니다) 단백질 풍미를 넣는 느낌으로 머리카락을 태운 재로 만들어서 넣어야지...[/spo]

>>305 압바 솔직히 등짝 성한날 없어도 인정일듯(?) >>3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겠다

>>289 와. 혼자서 다 먹는군요. 선지는. 그런데 양이 너무 많으면 그것도 힘들 것 같은데..그래도 선지는 할 수 있어!! >>290 ㅋㅋㅋㅋㅋㅋㅋ 이럴수가. 말 그대로 미츠루는 예의를 지키라는 거군요. 그런데 그러면 밝히면 먹어주나요? >>291 어서 오세요! 후유카주!! >>293 안 적어도 알아버리는 자의 위엄. 먹지는 않는군요. 찝찝해서일까요? >>296 어서 오세요! 노에루주!! >>29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외전 '시라나미테이의 평범한 하루'에 나오는 에피소드 맞죠?! >>298 새벽의 스토커썰...ㅋㅋㅋㅋㅋㅋ 아니야. 히키야! 그런데 확실히 우르르 쏟아지면 무섭긴 하죠. 그 와중에 의문을 못 느끼는 히키는...에잇! 이 연애 부르주아! (이거 아님) >>302 고아원의 아이들이 순식간에 해피해피해지겠군요! 눈이 초롱초롱 반짝일 것 같아! 착해! 노에루! 일상이건 독백이건 그건 자유롭게 해주세요!

>>311 좋아 결혼할까 하는 삼춘주처럼 >>312 사실 눈에 띄라고 넣은 거라면?

>>314 선지는 별의 커비처럼 먹을 수도 있으니까 괜찮아 포장도 먹을 수 있어서 친환경이야

>>312 내가 뭘 본거야..(동공지진)

근데 넣는 것들() 심리로 생각해보자면 먹어주길 바라지만 한편으론 눈치채주길 바라서 결국 원형을 아예 없애지는 못할거라는게읍읍(퇴장당함)

>>318 얀잘알!

>>314 밝히면 찾아가서 이거 보낸거 너 맞냐고 물어본 다음에 당사자에 따라서 즉석에서 돌려주거나 감사히 먹거나 둘 중 하나임

뭣 노에루주 자연스럽잖아 노하노하~ >>310 솔직히 까놓고 말해 초현실주의라서 뒷사람도 소름 돋았다구wwwwww >>311 앗 오히려 좋아(? >>312 이게 고단수...

>>318 진짜 얀잘알...

>>313 반독립스러운 건 그래도 연락은 했는데 중학생즈음부터 거의 3년간 진짜 연락도 없던 가출이었다가 압바 신사에 왔는데 하루? 길어야 이틀만에 신계에서 내려오기도 전에 또 사라져버렸으니 엄마가 압바 등짝을 스매싱할만도 하다...

찾아보니까 돼지피를 재료로 넣는 초콜릿이 있다고 하더라 솔직히 나는 피를 넣는 얀데레 시츄 이런 거 볼 때마다 선지국부터 생각나서(not God of Thunderstorm) 철분이 풍부하겟군,,, 이라는 생각부터 들어 [youtube https://youtu.be/ndsUZxQ-XKg?si=QAnjBwGUNgwsmrok]

어장이 무서워... 😌

>>318 얀잘알.......

>>314 그냥 뭔가를 먹고싶어하지 않는 편이라서 그래요(?) 찝찝하다기보다는..

그러네 노에루주 자연스러운 등장이네 노에루주 끼요주 안녕안녕

>>323 아들래미만 해도 그정도인데 딸래미는 딸래미래도 자체 로스트 루트(?) 밟고 있으니 엄마 입장에선 속이 백만번 터질 듯

다들 어서오세요. 일상은 구하긴 하니까... 대신 텀이 잇으면 앵커를 열심히 걸어봐요(?)

>>321 >있을 법한 무언가< 괜찮아 선지라면 머리카락 있어도 먹을 수 있어 >>324 (not God of Thunderstor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있으려나…

[youtube https://youtu.be/51GIxXFKbzk?si=Wi9h0s6p2J-zPPuh] 요즘 내 새벽 최애곡이야

차드 : 내 신발장에 초콜릿 넣은 자는 이실직고해라

압바는 나름 순해진 건데 스매싱당하니까 억울함(?) 물론 앞으로도 한참이긴 하지만 나아지긴 하는게 다행인가(?)

>>318 앗 얀잘알이야 대단해..... >>3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아하면 어케!!!! 아쿠주도 안녕~~~

>>332 앗 인터넷 그만둿 >>333 당당해

맞아 어제 엠비탸 물은 뒤로 갑자기 궁금해져서 infj에 대해 조금 찾아봣엇거든 근데 다른 글도 그렇지만 이 글 읽고 굉장히 놀랏슴 [clr darkgray]INFJ들은 주로 자신의 이상, 그것이 예술이든 철학이든 무엇이든, 자신의 이상에 얽매여 삽니다. 이들은 자신의 이상을 대변하는 뮤즈 같은 존재에 헌신하며, 이런 뮤즈가 실제로 존재하는 인간일 가능성은 극히 낮습니다. 만에 하나, INFJ가 당신을 자신의 뮤즈로 삼기로 마음 먹는다면, 신의 가호를 빌어야 할 것입니다. 얼른 날개 한 쌍을 키워내고 천사들의 언어를 익히기 바랍니다. INFJ들은 자신의 연인이나 배우자에 대해 불가능할 정도로 이상적인 모습을 바라고, 작은 흠이라도 용서하지 못합니다. 이들은 대체로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지옥으로 몰아넣는 성향이 있는데, 이는 모두 천상에 닿기 위한 자신의 노력에서 비롯된다는 슬픈 현실입니다.[/clr] 출처: https://mizomang.tistory.com/entry/Stellar-Maze-INFJ%EB%8A%94-%EC%96%B8%EC%A0%9C%EB%82%98-%EC%9D%98%EC%99%B8%EC%9D%98-%EC%9D%B8%EB%AC%BC 엠비탸 얘기 꺼내면서 그제서야 김히키라면 inxj이지 않을까,,, 굳이 확언하면 infj쪽? 하고 대충 생각햇을 뿐인데 김히키주도 모르게 엠비탸에 충실한 캐입을 하고 잇었을지도 몰랐다는 사실에 좀 만이 소름돋앗음🤔

>>320 과연... 일단 얼굴을 보고 결정하는 파로군요! 꺼림칙한 애는 피하겠다는 강한 의지렸다! >>324 근데 생각해보면 틀린 말은 아니야..(납득) >>325 어서 오세요! 아쿠주!! >>333 ㅋㅋㅋㅋㅋㅋㅋ 차드야...ㅋㅋㅋㅋㅋㅋㅋㅋ

앜하차하~

신발장에 가득찬 익명이 보낸 정체불명의 초코... 키요는 전부 버린다 파군요 🤔

다른 분들도 안녕하세요~

머라고 마코주가 일상 구한다고?

>>337 히키는 infj구나 좋아 완벽히 기억했어 >>340 앗 선지 줘(?)

>>343 모르는 사람이 준 음식은 함부로 먹으면 안 돼애애애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