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44>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0 (684)
고달픈 삶의 길에 당신은 선물인 걸
2025년 5월 16일 (금) 오전 12:37:04 -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01:03:29
2025년 5월 16일 (금) 오전 12:37:04

겨울을 넘고 피안화는 빛에 물들어 언제나 피어있답니다.
그 날 이후 나에겐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어, 내가 살아왔던 삶도 내가 살아갈 삶도 전부. 하지만 나시네, 너가 깨닫게 해주었어, 절망에 가려져 보이지 않았던 소중한 것들을. 너가 알려주었어, 이 모든 것들이 의미없지 않다는 걸.
한 송이의 피안화는 아무것도 보지 못하던 내게 빛이나 마찬가지였어.
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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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6일 (금) 오후 11:44:50

2025년 6월 7일 (토) 오전 12:09:32

2025년 6월 7일 (토) 오전 12:11:31

2025년 6월 7일 (토) 오전 12:13:26
situplay>4491>10 린 귀엽다! 예쁘다! 잘한다!(환호)
2025년 6월 7일 (토) 오전 12:15:42
( ゚∀゚)ノ
너무 좋아하시는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아하시는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
2025년 6월 7일 (토) 오전 12:18:31
원래는 붕어빵때처럼 역공하듯 들이대는 느낌으로 갈까 했는데 지금은 린도 좀 흔들리는게 나을 것 같아서( ^∀^)
너무 능숙하게 구는것보단 가끔은 변주를 하는게 고?수같잖아?(??? 이게 진짜 쿠노이치지(아님)
너무 능숙하게 구는것보단 가끔은 변주를 하는게 고?수같잖아?(??? 이게 진짜 쿠노이치지(아님)
2025년 6월 7일 (토) 오전 12:18:55
알렌이 린의 마음을 흔들고 있는걸요!
거기다 얼마나 귀여운데요! 평소라면 알렌을 향해 싸늘하게 웃을거 같은 린이 눈가가 붉어진채로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래요?'라고 묻고있다고요!(심쿵)
거기다 얼마나 귀여운데요! 평소라면 알렌을 향해 싸늘하게 웃을거 같은 린이 눈가가 붉어진채로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래요?'라고 묻고있다고요!(심쿵)
2025년 6월 7일 (토) 오전 12:19:24
진짜 너무 귀여워요!!!(환호)
2025년 6월 7일 (토) 오전 12:21:06
>>640 이것이 NINJA..?(아무말)
2025년 6월 7일 (토) 오전 12:22:27
>>641-642 역시나 알렌주는 부끄러워하는 얼굴의 네코미미 메이드 린린파였군...
그야 린이 알렌을 좋아하니까요😏
그야 린이 알렌을 좋아하니까요😏
2025년 6월 7일 (토) 오전 12:23:46
>>643 '그 때 닌자가 나타났다'
여러의미로 알렌을 암살하고 싶어하는게 맞는것 같으니 맞는 얘길지도()
여러의미로 알렌을 암살하고 싶어하는게 맞는것 같으니 맞는 얘길지도()
2025년 6월 7일 (토) 오전 12:35:34
잠시 일이 생겨서 해결하고 왔습니다...
2025년 6월 7일 (토) 오전 12:38:19

2025년 6월 7일 (토) 오전 12:39:30
오늘 심신이 전부 지치는 날이네요...
그래도 린주의 답레 덕분에 기운이 났습니다!
그래도 린주의 답레 덕분에 기운이 났습니다!
2025년 6월 7일 (토) 오전 12:41:09
다행이에요(토닥토닥x2
저는 이제 자러갈게요. 알렌주도 푹 쉬길 바래요
저는 이제 자러갈게요. 알렌주도 푹 쉬길 바래요
2025년 6월 7일 (토) 오전 12:41:58
안녕히 주무세요 린주~
2025년 6월 7일 (토) 오후 11:33:58

2025년 6월 7일 (토) 오후 11:35:56

2025년 6월 7일 (토) 오후 11:38:14

2025년 6월 7일 (토) 오후 11:39:43
잠시 잘 준비(아직 안잠)중이라 한 10분? 정도 갔다 올 것 같아요
2025년 6월 7일 (토) 오후 11:42:00
다녀오세요~
2025년 6월 7일 (토) 오후 11:52:19
다녀왔어요
situplay>4491>60
저는 평소쓰던 모바일 인터넷 어플이 안되서 크롬으로 접속중이에요
situplay>4491>60
저는 평소쓰던 모바일 인터넷 어플이 안되서 크롬으로 접속중이에요
2025년 6월 7일 (토) 오후 11:55:34
>>656 저는 크롬이 안되서 인터넷 어플로 접속중인데 왜이러는 걸까요..?(희안)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12:00:41

https://picrew.me/en/image_maker/2248995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12:05:47

알렌 머리위에 생크림 올리고 무표정하지만 미안하게 바라보는 린...ㅋㅋㅋㅋㅋㅋ(흐뭇)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12:08:51

해당 오류 관련 전달사항이 있어 잠시만 실례하겠습니당
issue>4530>
시크릿 탭으로 열거나 다른 브라우저로 접근 후 여기 참고해서 사이트 데이터 한번 리셋해주시면 해결된다고 합니다!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12:09:37
>>660 감사합니다 강산주~
situplay>4491>62 덕분에 해결했어요!
situplay>4491>62 덕분에 해결했어요!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12:10:26
>>660-661 고마워~
해결했어:)
해결했어:)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12:12:42
>>659(*´ω`*)
오늘은 괜찮았나요?
오늘은 괜찮았나요?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12:15:31
>>663 괜찮지는... 않았던거 같습니다...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12:19:41
아앗,,,🥲>>664(토닥토닥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12:21:54
우울한 이야기는 여기까지!
린주는 린이 이렇게 되길 원한다 같은 방향성 같은거 있을까요?
린주는 린이 이렇게 되길 원한다 같은 방향성 같은거 있을까요?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12:22:03
>>640 원래 생각했던 린의 행동은 팔을 알렌의 목을 감싸듯 걸치고 바라보면서 묘하게 웃으면서 다른 사람에게도 이렇게 행동하시냐고 묻는거였어요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12:23:25
>>677 좀 더 과감하고 도발적으로 나오려고 했었군요.
하지만 알렌에게는 지금 상황이 더 크리티컬(?)하게 들어갔을 것 같네요.(웃음)(아무말)
하지만 알렌에게는 지금 상황이 더 크리티컬(?)하게 들어갔을 것 같네요.(웃음)(아무말)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12:24:19
>>666(긁적...
뒷편으로는 암살자로서 신앙심 깊은 신자중 오갈곳 없는 이들을 제자로서 기르면서 대외적으로는 교주로 행동할 것 같았어요 그러니까 신앙>>암살로 비중이 바뀌지 않을까
뒷편으로는 암살자로서 신앙심 깊은 신자중 오갈곳 없는 이들을 제자로서 기르면서 대외적으로는 교주로 행동할 것 같았어요 그러니까 신앙>>암살로 비중이 바뀌지 않을까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12:27:30
린이 이렇게 되길 원한다가 확고하게 있지 않는것 같아요. 어린 왕 교단을 일종의 신념을 가진 무력집단으로 키우고 싶다는 마음은 있지만 현실은()
나중에 미래버전까지 생각해서 잊혀진 교단 전체는 규모가 크고 연합교단이니 구제활동을 더 할 것 같지만여
나중에 미래버전까지 생각해서 잊혀진 교단 전체는 규모가 크고 연합교단이니 구제활동을 더 할 것 같지만여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12:29:04
>>669-670 암살자의 비중을 줄여가면서 본격적으로 교단의 세를 늘리는 방향을 생각중이시군요.(메모)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12:29:14
>>668 ???알렌의 둔감의 벽의 속?성은 역시나 모르겠어요
도발적으로 나오는건 평소 린의 행동이 있으니 그냥 장난이나 엄포를 놓는다고 생각하는걸까요
도발적으로 나오는건 평소 린의 행동이 있으니 그냥 장난이나 엄포를 놓는다고 생각하는걸까요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12:31:58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12:33:13
>>671 이번에 위두르씨한테 혼나기도 했고 세디브 씨에게도 혼?난건가 모르겠네,,, 암튼 미래가 그렇게 잡혔으니까요 미래 얘기지만 알렌도 있고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12:36:14
저는 알렌이 믿음직해졌으면 하네요...
단순한 무력도 무력이지만 방황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조언을 해주고 믿고 따를 수 있는 느낌을 주는 그런 심지있는 녀석이 되고 싶어요...
단순한 무력도 무력이지만 방황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조언을 해주고 믿고 따를 수 있는 느낌을 주는 그런 심지있는 녀석이 되고 싶어요...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12:36:58
>>673 왜 남녀가 바뀐것 같은 반응이지(???
저도 여러모로 생각하다가 아직 서로 많이 가까워 진것도 아닌데 차라리 평소 보이지 않은 모습을 보여서 알렌도 의식하게 만드는게 낫다고 린이라면 생각하지 않을까 했어요(゚∀゚*)
저도 여러모로 생각하다가 아직 서로 많이 가까워 진것도 아닌데 차라리 평소 보이지 않은 모습을 보여서 알렌도 의식하게 만드는게 낫다고 린이라면 생각하지 않을까 했어요(゚∀゚*)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12:39:58
>>675 리셋 전이지만 팬미팅때 알렌의 자신의 팬에게 하는 말을 보면 잘 다져가고 있을거라고 생각해요(뽀다담
이번 시나4가 여러모로 알렌의 성장에 기여하지 않을까요?
이번 시나4가 여러모로 알렌의 성장에 기여하지 않을까요?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12:46:47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12:50:35
>>678 눈치보지 마시고 당당하게 얘기해주세요(゜▽゜*)
지금은 알렌이 성장통을 겪는 시기니까 나중에는 아팠던만큼 단단해지는게 충분히 가능할 거에요
지금은 알렌이 성장통을 겪는 시기니까 나중에는 아팠던만큼 단단해지는게 충분히 가능할 거에요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12:51:57
저 사실 지금 아처 따라올 수 있겠나 짤이 떠오름...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12:58:07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01:02:39
>>681 ㅋㅋㅋㅋㅋㅋㅋ
우웃,,,전에도 얘기했었죠.
이번 시나 끝날때도 회복이 힘들것 같으면 린을 할 수 있는 만큼 개입시켜볼게요.
아니면 앞으로의 성장방향에대해 캡과 얘기해도 좋을것 같아요
우웃,,,전에도 얘기했었죠.
이번 시나 끝날때도 회복이 힘들것 같으면 린을 할 수 있는 만큼 개입시켜볼게요.
아니면 앞으로의 성장방향에대해 캡과 얘기해도 좋을것 같아요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01:03:19
저는 자러가볼게요
잘 자~
잘 자~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01:03:29
안녕히 주무세요 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