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창문 너머 소꿉친구 - 1번째

#3873 [1:1] 창문 너머 소꿉친구 - 1번째 (30)

#0◆YfR2ySoM5O(CjA..rbl6i)2025-05-16 (금) 15:21:36
평생 서로의 가장 가까운 이웃이자 친구이자 가족이었던 우리. 우린 언제까지 서로의 옆에 있을 수 있을까?

>>1 강서준
>>2 주나람
#13나람주(GjmJxnu592)2025-05-18 (일) 12:29:05
>>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내가 어디가 못났냐며 스스로의 장점을 얘기하는, 자존감 만땅의 어린 서준이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람이는 그거 들으면서도 한 귀로 흘리면서 딴생각 했을텐데, 이후에 그런 오해가 있었다는걸 알게 되면 좀 미안해할 것 같긴 해ㅋㅋㅋㅋㅋ

나람이 첫사랑은 처음에는 부모님만 알고 계시다가, 나람이가 중학생쯤 됐을 쯤 집에서tv로 피겨 국가대표선발전을 보시던 부모님이 그 선수를 보고 "쟤가 나람이 첫사랑이잖아ㅋㅋ" 해서 가족 모두가 알게 되지 않았을까 해ㅋㅋㅋㅋㅋ 만약 그때 서준이가 나람이네에 놀러 와 있었다면 그때 같이 알게 되었을 수도 있고, 아니라면 동생들이 전해주거나, 또는 형제들끼리 얘기하던 중에 나온 얘기를 듣게 되었을 수도 있겠다ㅋㅋㅋ
연상 취향ㅋㅋㅋㅋㅋㅋ 나람이가 또래보다는 연상들의 사이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고 그런 사람들을 좋아했으니까.. 절대 아니라는 할 수는 없겠는걸..? 어른스러운 준혁이를 동경하기도 했고..ㅋㅋㅋ 그치만 본인은 연상이 취향이라고 생각해보지는 않았을 것 같아. '연상이 아니라 어른스러운 사람을 좋아하는 거라고!' 라면서.
그래서 서준이가 연상이 아니라서 그런 거 아니냐고 물어봤을 때, '너 우리 형 좋아해?'라는 질문을 들었을 때만큼 황당하다는 표정으로 서준이를 봤을 것 같네ㅋㅋㅋㅋㅋㅋ "그건 또 무슨 헛소리야..?" 이러면서!

ㅋㅋㅋㅋ아 그런 클리셰 상황들도 좋지~~!! 특히 1교시 등교는 출근시간까지 겹쳐서, 교통수단이 뭐든 항상 북적이니까 그런 상황 연출하기도 좋겠다! 좋아좋아!

그럼 선레용 다이스 굴릴게! 간만이라 다시 찾아보긴 했는데, 이게 맞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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