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창문 너머 소꿉친구 - 1번째

#3873 [1:1] 창문 너머 소꿉친구 - 1번째 (30)

#0◆YfR2ySoM5O(CjA..rbl6i)2025-05-16 (금) 15:21:36
평생 서로의 가장 가까운 이웃이자 친구이자 가족이었던 우리. 우린 언제까지 서로의 옆에 있을 수 있을까?

>>1 강서준
>>2 주나람
#6서준주(CjA..rbl6i)2025-05-17 (토) 09:54:49
>>5 개인적으로는 너무 빨리 확인하기보다는 그냥 편할때 편하게 확인하는 쪽이 어떨까 해! 나도 하루종일 상판 보는 것이 아니라 게임 하고 책 보고 영화 보고 외출 하고 친구랑 만나서 커피 마시고 그러면서 한번씩 보는 정도거든! 편할때 편하게 하는 것이 제일이야!

그러고 보니 그러네? 준혁이는 당연히 고등학교때는 이미 식단관리를 하면서 몸을 가꾸고 있었어. 중학생때부터 모델이 되기 위해서 자세 교정도 하고 관련 공부도 하면서 관리하기 시작했거든. 고등학생때라면 이미 한창 할 때였지! 그러니까 나람이가 식단관리 하고 있었을 때 준혁이가 이것저것 많이 설명해줬을 거야. 하지만 그 사정은 모르고 서준이는 뭘 그렇게 하냐고 투덜거리면서 괜히 나람이에게 아이스크림이나 달콤한거 사주면서 나름대로 자기랑 놀자고 하다가 괜히 나람이에게 한 소리 듣지 않았을까 하는 뇌피셜도 있어 ㅋㅋㅋ

그랬다면 서준이는 좋아! 오늘부터 강바람이야! 그러면서 장난치다가 정말로 동생 삼을래! 라고 가족에게 말했다가 준혁이에게 꾸중 약하게 한번 들었을 것 같고 ㅋㅋㅋ 지금은 당연히 그런 모습은 없지만 여전히 바람이와 하람이는 친한 동생으로 잘 돌봐주려고 할 것 같아. 물론 동갑인 소꿉친구 나람이가 좀 더 우선이긴 하지만 나람이가 바쁘면 대신에 바람이나 하람이를 데리고 놀러가거나 하는 일도 있을 것 같아! 가람이는 살짝 거리감이 있었을 것 같은데 무섭다/대하기 어렵다 이런 것이 아니라 난 이미 형이 있는데 굳이 또 새로운 형을? 이런 진짜 가벼운 생각으로 상대적으로 좀 덜 친하게 지내는 느낌? 그렇다고 피해다니진 않고 같이 놀러간다면 나람>바람&하람>가람 순으로 생각하는 정도?

아마 이 둘도 어릴적부터 절친으로 지냈을 것 같아! 서준이와 나람이는 뭔가 싸운 적도 많을 것 같은데 이 둘은 싸우지 않고 그냥 조용히 잘 지낼 것 같은 느낌이야! 그렇지? 동생들 돌보는 장남의 마인드를 공유하면서 동생들 놀이터에 두고 돌보다가 괜히 둘이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면서 둘은 둘이서 알아서 잘 놀았을 것 같아

서준이 축구 좋아하지! 물론 딱 중간 정도로만 하는 편이라서 그냥 무난하게 하는 편? 축구할 땐 남자 셋이서 잘 놀다가 나람이와 하람이가 준혁이와 잘 지내는 거 보고 어릴 때 한번은 나람이에게 가서 너 우리 형 좋아해? 라고 직설적으로 물어본 날 분명히 있었을 거야 ㅋㅋㅋ
(최대 5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