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어제는 퇴근하자마자 까무룩 잠들어부럿습니다...😞 그런데 오늘도 이런저런 일들 쳐내고 나니 곧 기절하고야 말 것 같아요😭😭.... 답레 늦어져서 죄송하구.. 으흐흑 새 집인데 불태우고 싶엇는데,,,
류화에게서 연상의 향기가... 납니다... 좋느.. 넘좋느... 먼저 웃으면서 자기소개 함..... 그리고 자꾸 머리 쓰다듬을라함(???) < 어딘가 애매한 포인트같지만 너무나도 연상의 그것..이라고 느낍니다.. 최고
(호로요이가 이런뜻이엇다고??? 술 브랜드이름이아니라?,,,) (충격.)
개인적으로 이런 보이스 좋아해서 넘 기분 좋게 들엇어요~! 류화... 알겟어 헤롱헤롱한 척 하면서 실은 속으로 엄청난. 여우짓🦊을 꾸미고잇다는거지... 이. 이 요망한... 요망한여자.
그런점이 넘 주아. (???)
토요일은 암것도안하구 쉬니께 내일 퇴근하고 밤에는 꼭 답레 가져와보겟스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