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5> [All/육성/무협] 무림비사武林秘史 - 260 (1001)
◆/LBU04WBrK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12:59:49 -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56:30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12:59:49
주의사항
※최대 18인이 제가 받을 수 있는 한계입니다.
※총 10개의 대사건이 모두 일어나면 완결됩니다.
※이 스레는 슬로우 스레로서, 매우 천천히 진행됩니다. 진행은 일주일에 한 번, 일요일. 보통 오후 2시~4시 사이에 진행되며 길면 2시간 짧으면 1시간 반 진행되니 참고 바랍니다.
※진행 때에는 #을 달고 써주시면 됩니다. 진행레스가 좀 더 눈에 잘 띄기 위해서 색깔을 입히거나, 쉐도우<를 넣는다거나 하는 행위도 모두 오케이입니다. 스레주가 지나치지 않을 수 있도록 이쁘게 꾸며주세요!
※유혈 묘사 등이 있사오니 주의 바랍니다.
※이 외에 미처 기억하지 못한 주의사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레주도 무협 잘 모릅니다...부담가지지 말고 츄라이츄라이~
※기본적으로 우리는 참치어장 상황극판의 규칙을 적용하며, 이에 기속됩니다.
시트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531
수련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529
다이스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530
임시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301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AC%B4%EB%A6%BC%EB%B9%84%EC%82%AC%E6%AD%A6%E6%9E%97%E7%A7%98%E5%8F%B2
익명 설문지 :
https://naver.me/FbO57q1h
※최대 18인이 제가 받을 수 있는 한계입니다.
※총 10개의 대사건이 모두 일어나면 완결됩니다.
※이 스레는 슬로우 스레로서, 매우 천천히 진행됩니다. 진행은 일주일에 한 번, 일요일. 보통 오후 2시~4시 사이에 진행되며 길면 2시간 짧으면 1시간 반 진행되니 참고 바랍니다.
※진행 때에는 #을 달고 써주시면 됩니다. 진행레스가 좀 더 눈에 잘 띄기 위해서 색깔을 입히거나, 쉐도우<를 넣는다거나 하는 행위도 모두 오케이입니다. 스레주가 지나치지 않을 수 있도록 이쁘게 꾸며주세요!
※유혈 묘사 등이 있사오니 주의 바랍니다.
※이 외에 미처 기억하지 못한 주의사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레주도 무협 잘 모릅니다...부담가지지 말고 츄라이츄라이~
※기본적으로 우리는 참치어장 상황극판의 규칙을 적용하며, 이에 기속됩니다.
시트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531
수련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529
다이스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530
임시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301
위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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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설문지 :
https://naver.me/FbO57q1h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1:00:32
천좌공백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1:02:53
크악 쉐도우에 <가
고쳤는데 고친걸 복붙을 안했네
고쳤는데 고친걸 복붙을 안했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1:05:42
오옷 새 머리!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1:07:28
월양유천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1:13:44
으어어.... 일 힘들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1:33:21
김김김 정산 귀차나용 흐아아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1:33:24
天有敭月
千世萬世
知惟本敎
天尊敎主
獨步炎血
君臨天下
天上天下
地上地下
光明本敎
千類本敎
千世萬世
魔有神敎
千世萬世
知惟本敎
天尊敎主
獨步炎血
君臨天下
天上天下
地上地下
光明本敎
千類本敎
千世萬世
魔有神敎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1:44:39
일요일에 일 받은 곳에서 신입사원이 울먹이면서 서류 요청하길래 못 버티고 출근했음...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1:48:32
엗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1:56:54
문제 있으면 블라블라~~~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1:57:32
와이드 뷰를 해놓고 있기는 한데...가운데 정렬로 보고 싶어용 홍...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1:58:00
그러고보니 무릉도원 아이템 써서 내공 싹다 회복 됬는데 마력도 회복되는건가 ... ?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1:58:33
정산 고생하신 것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1:59:13
>>12 마력은 회복 안됏슴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2:00:00
"아하..."
"여러분들이 어떤 부분에서 그런 마음을 갖는지 이해했습니다. 필시, 알지도 못 하는 녀석이 멋대로 와서는 여러분께 지시하는 꼴은 부아가 치밀어 오르는 일이겠지요. 적절한 직위도, 자격도 없다면 그 누가 그의 지휘를 따르겠습니까?"
엘리티즘은, 결국 능력에 대한 신봉이다. 사다리를 걷어차는 것은 자격 없는 이에게 기회를 주지 않음으로서 더 큰 효용을 내기 위함이나... 걷어차인 사다리를 기어이 기어올라온 이에게는 겉으로는 멸시할지언정 속 깊이는 찬사를 내보이지 않을 수 없다.
"허나 걱정하지 마십시오, 경시청장에 오를 이는 강건. 초절정의 무인으로, 최근 백패로 유명하지요. 이곳 신시의 모든 무관을 꺾고 한마문의 문주입니다."
"입마관을 졸업하고는, 일류의 경지로 절정의 무인을 암살해낸 전적이 있으며, 전쟁의 영웅이자 천마께서 직접 살펴보인 이 이고."
"상승무관으로 제일상마전의 측근과 같이 교국의 범죄자를 척살한 이 이기도 합니다."
입마관, 직신, 전쟁영웅, 백패, 초절정.
어느 누가 이 화려한 업적을 보고 제 상관으로 부적합하다 여기겠는가?
"상관으로 모시기에 부족함이 없는 이겠으나... 만일 부족하다 여기셨다면 한한백가에서도 직계중에 한 사람을 보내겠습니다."
"어찌, 이 모든 것들이."
침묵으로 상대방을 응시한다.
"부족합니까?"
무엇으로 부족한지 묻지 않았다. 알아서 자신에게 불리한 점을 깨달을 것이다.
#눈을 느릿하게 감았다 뜨며 묻는다.
"여러분들이 어떤 부분에서 그런 마음을 갖는지 이해했습니다. 필시, 알지도 못 하는 녀석이 멋대로 와서는 여러분께 지시하는 꼴은 부아가 치밀어 오르는 일이겠지요. 적절한 직위도, 자격도 없다면 그 누가 그의 지휘를 따르겠습니까?"
엘리티즘은, 결국 능력에 대한 신봉이다. 사다리를 걷어차는 것은 자격 없는 이에게 기회를 주지 않음으로서 더 큰 효용을 내기 위함이나... 걷어차인 사다리를 기어이 기어올라온 이에게는 겉으로는 멸시할지언정 속 깊이는 찬사를 내보이지 않을 수 없다.
"허나 걱정하지 마십시오, 경시청장에 오를 이는 강건. 초절정의 무인으로, 최근 백패로 유명하지요. 이곳 신시의 모든 무관을 꺾고 한마문의 문주입니다."
"입마관을 졸업하고는, 일류의 경지로 절정의 무인을 암살해낸 전적이 있으며, 전쟁의 영웅이자 천마께서 직접 살펴보인 이 이고."
"상승무관으로 제일상마전의 측근과 같이 교국의 범죄자를 척살한 이 이기도 합니다."
입마관, 직신, 전쟁영웅, 백패, 초절정.
어느 누가 이 화려한 업적을 보고 제 상관으로 부적합하다 여기겠는가?
"상관으로 모시기에 부족함이 없는 이겠으나... 만일 부족하다 여기셨다면 한한백가에서도 직계중에 한 사람을 보내겠습니다."
"어찌, 이 모든 것들이."
침묵으로 상대방을 응시한다.
"부족합니까?"
무엇으로 부족한지 묻지 않았다. 알아서 자신에게 불리한 점을 깨달을 것이다.
#눈을 느릿하게 감았다 뜨며 묻는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2:00:47
기오막측심결 6성 40%
- 6성 침식 : 내공을 80 소모합니다. 짧은 시간 '식물'로 변화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성 침식 : 내공을 80 소모합니다. 짧은 시간 '식물'로 변화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2:00:57
시아노이 왜 레스 올림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2:01:40
새로고침 칸에 있는 기능들 중 맨 오른쪽 x는 뭘가용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2:01:56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2:02:31
마력 너란 녀석 참 어렵구나 !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2:02:57
3시애용!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2:03:32
그리고 김캡 일상요약했어용(벅벅)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2:10:29
아 4레스 안에 청장 조져야하는데
지원주 나와라 !
지원주 나와라 !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2:11:29
"그 전에."
중원은 나근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꺼냈다.
"자네는 '어디까지' 알고 있는가?"
#
중원은 나근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꺼냈다.
"자네는 '어디까지' 알고 있는가?"
#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2:12:16
아하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2:13:28
>>22 잘햇슴!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2:13:57
그리고 그 저번에 지난 이야기 요약 자리는 중원주 말구 아무도 지원 안햇죵?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2:16:20
>>18 이거 그거래용 그 갱신 안하고 올리는거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2:17:04
"아! 감사합니다."
수아는 고개를 살짝 끄덕이고 감사를 표합니다.
그리고 따라 들어가며... 기도합니다.
태정이가 믿는 원시천존에게요...
#야! 원시천존! 까불면 너 죽어!(아무말)
**
야! 원시천존! 너! 까불면 죽어!
이걸...기도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만, 문제는 김캡이 원시천존에게 기도할 경우에 나타나는 효과를 까먹었습니다!
꺼흐흑...기도를 하는 사람이 강건말고 없다보니 이런 불상사가...호감도였던 것 같은데 맞나 불확실하군요.
수아는 고개를 살짝 끄덕이고 감사를 표합니다.
그리고 따라 들어가며... 기도합니다.
태정이가 믿는 원시천존에게요...
#야! 원시천존! 까불면 너 죽어!(아무말)
**
야! 원시천존! 너! 까불면 죽어!
이걸...기도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만, 문제는 김캡이 원시천존에게 기도할 경우에 나타나는 효과를 까먹었습니다!
꺼흐흑...기도를 하는 사람이 강건말고 없다보니 이런 불상사가...호감도였던 것 같은데 맞나 불확실하군요.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2:19:04
아 상대 너무 강하닷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2:19:41
오늘의 계획
1. 초절정이 된다.
2. ???
3. 호재필과의 호감도 4를 달성한다
4. ???
5. 염라창을 전수받는다
완벽해
1. 초절정이 된다.
2. ???
3. 호재필과의 호감도 4를 달성한다
4. ???
5. 염라창을 전수받는다
완벽해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2:20:20
???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2:20:57
천마님 오늘도 정의로운 교인이 되게 해주세용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2:22:26
김김김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2:22:39
아! 새로고침 안해도 되는거 너모 편해용!
진행 때는 어케 될지 모르겟슴 ㅋㅋ
진행 때는 어케 될지 모르겟슴 ㅋㅋ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2:23:13
이것이 참치어장 2.0의 힘 ?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2:25:11
근데 이거 와이드뷰 하면 너무 넓고, 와이드뷰 안하면 너무 좁은듯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2:26:11
적절히 조절하는 기능....은 개발자를 너무 갈아넣어야겠죵...
점심먹고옴!
점심먹고옴!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2:26:12
중간 정도의 무언가가 필요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2:26:34
딱 저번 구참치 정도 넓이가 적당한데 홍...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2:28:19
ㄹㅇㅋㅋ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2:30:11
칠가이 노래 계속 듣고있는데 몬가
진행하지말고 편히 쉬어~이렇게 말하는 것 같아서 다른거 들으려고 찾는중...
진행하지말고 편히 쉬어~이렇게 말하는 것 같아서 다른거 들으려고 찾는중...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2:32:57
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2:33:22
객잔에는 악사가 필요해요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2:36:08
>>44 ?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2:40:25
오늘은 노래를 부를 수 있을 것인가!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2:43:15
>>45 가락이 있어야 흥이 나죵!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2:47:21
오..수아 식물로 변하면 고불이가 좋아할 듯!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2:47:46
슬슬 쓰기 시작해야겠둔용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2:50:33
10분 뒤가 조금 기대돼용 ㅋㅋ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2:50:38
흠 저는 시아 진행 보고서!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2:51:11
으어어..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2:52:40
저 이따가 진행 중에 잠깐 건조기 돌리고 올 수 잇서용!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2:54:55
진행 몇시까지에요?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2:55:04
식물.....?
원래 소유자가 혹시 목인이나 그런 부류였나!
원래 소유자가 혹시 목인이나 그런 부류였나!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2:55:12
>>54 아마 5시?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2:59:17
1분전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2:59:59
"아하..."
"여러분들이 어떤 부분에서 그런 마음을 갖는지 이해했습니다. 필시, 알지도 못 하는 녀석이 멋대로 와서는 여러분께 지시하는 꼴은 부아가 치밀어 오르는 일이겠지요. 적절한 직위도, 자격도 없다면 그 누가 그의 지휘를 따르겠습니까?"
엘리티즘은, 결국 능력에 대한 신봉이다. 사다리를 걷어차는 것은 자격 없는 이에게 기회를 주지 않음으로서 더 큰 효용을 내기 위함이나... 걷어차인 사다리를 기어이 기어올라온 이에게는 겉으로는 멸시할지언정 속 깊이는 찬사를 내보이지 않을 수 없다.
"허나 걱정하지 마십시오, 경시청장에 오를 이는 강건. 초절정의 무인으로, 최근 백패로 유명하지요. 이곳 신시의 모든 무관을 꺾고 한마문의 문주입니다."
"입마관을 졸업하고는, 일류의 경지로 절정의 무인을 암살해낸 전적이 있으며, 전쟁의 영웅이자 천마께서 직접 살펴보인 이 이고."
"상승무관으로 제일상마전의 측근과 같이 교국의 범죄자를 척살한 이 이기도 합니다."
입마관, 직신, 전쟁영웅, 백패, 초절정.
어느 누가 이 화려한 업적을 보고 제 상관으로 부적합하다 여기겠는가?
"상관으로 모시기에 부족함이 없는 이겠으나... 만일 부족하다 여기셨다면 한한백가에서도 직계중에 한 사람을 보내겠습니다."
"어찌, 이 모든 것들이."
침묵으로 상대방을 응시한다.
"부족합니까?"
무엇으로 부족한지 묻지 않았다. 알아서 자신에게 불리한 점을 깨달을 것이다.
#눈을 느릿하게 감았다 뜨며 묻는다.
"여러분들이 어떤 부분에서 그런 마음을 갖는지 이해했습니다. 필시, 알지도 못 하는 녀석이 멋대로 와서는 여러분께 지시하는 꼴은 부아가 치밀어 오르는 일이겠지요. 적절한 직위도, 자격도 없다면 그 누가 그의 지휘를 따르겠습니까?"
엘리티즘은, 결국 능력에 대한 신봉이다. 사다리를 걷어차는 것은 자격 없는 이에게 기회를 주지 않음으로서 더 큰 효용을 내기 위함이나... 걷어차인 사다리를 기어이 기어올라온 이에게는 겉으로는 멸시할지언정 속 깊이는 찬사를 내보이지 않을 수 없다.
"허나 걱정하지 마십시오, 경시청장에 오를 이는 강건. 초절정의 무인으로, 최근 백패로 유명하지요. 이곳 신시의 모든 무관을 꺾고 한마문의 문주입니다."
"입마관을 졸업하고는, 일류의 경지로 절정의 무인을 암살해낸 전적이 있으며, 전쟁의 영웅이자 천마께서 직접 살펴보인 이 이고."
"상승무관으로 제일상마전의 측근과 같이 교국의 범죄자를 척살한 이 이기도 합니다."
입마관, 직신, 전쟁영웅, 백패, 초절정.
어느 누가 이 화려한 업적을 보고 제 상관으로 부적합하다 여기겠는가?
"상관으로 모시기에 부족함이 없는 이겠으나... 만일 부족하다 여기셨다면 한한백가에서도 직계중에 한 사람을 보내겠습니다."
"어찌, 이 모든 것들이."
침묵으로 상대방을 응시한다.
"부족합니까?"
무엇으로 부족한지 묻지 않았다. 알아서 자신에게 불리한 점을 깨달을 것이다.
#눈을 느릿하게 감았다 뜨며 묻는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00:02
>>11
땅이 얼어붙고 세상이 추워집니다. 허나 상대또한 비장의 한 수가 있는 게 분명합니다.
꽈광!
폭음과 함께 강건의 몸이 뒤로 날아갑니다.
상대는...초절정 극에 도달한 인물입니다.
"흐."
그의 입에서 허연 연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입김인지, 아니면 다른 무엇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후우우..."
그의 검에 강렬한 빛이 모입니다.
그리고 그때. 강건의 눈에.
검 뒤에 엎어져있는 누군가가 꿈틀거리는 것이 보입니다.
...어디서 많이 본 뒷태인데.
.hr.
4턴남음
지금 저기 꿈틀거리는 것은 아래층에서 만난 여인의 남편되는 사람이겠지
어떻게든 살아남을거라 믿는다
초절정의 시야로 전환하며 주변을 살핀다
내가 본격적으로 나보다 간극이나 경지가 높은 상대에게 버틸 수 있는 시간은 어림 잡아서 알 수 있다
이 다음 움직임부터 별로 길지 않는 시간(3레스)
상대도 비장의 수가 있다면 , 내가 먼저 비장의 수를 소모한 것 처럼 보이게 해보자
이미 신체도 변한 상태니 내 소모가 크다고 생각할거다 ... 아니 , 실제로 소모가 크다
마화 - 한마문을 사용한다
- 8성 마화 - 한마문 : 최대 내공의 절반을 소모해 백사자의 형상을 취합니다. 이 상태에서는 서릿발같은 바람이 주변에 끊임없이 몰아치며 내공을 소모하지 않습니다.
누가봐도 화려한 것이고 영향력이 강한 것이라는 인상이다
# 가자 !
땅이 얼어붙고 세상이 추워집니다. 허나 상대또한 비장의 한 수가 있는 게 분명합니다.
꽈광!
폭음과 함께 강건의 몸이 뒤로 날아갑니다.
상대는...초절정 극에 도달한 인물입니다.
"흐."
그의 입에서 허연 연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입김인지, 아니면 다른 무엇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후우우..."
그의 검에 강렬한 빛이 모입니다.
그리고 그때. 강건의 눈에.
검 뒤에 엎어져있는 누군가가 꿈틀거리는 것이 보입니다.
...어디서 많이 본 뒷태인데.
.hr.
4턴남음
지금 저기 꿈틀거리는 것은 아래층에서 만난 여인의 남편되는 사람이겠지
어떻게든 살아남을거라 믿는다
초절정의 시야로 전환하며 주변을 살핀다
내가 본격적으로 나보다 간극이나 경지가 높은 상대에게 버틸 수 있는 시간은 어림 잡아서 알 수 있다
이 다음 움직임부터 별로 길지 않는 시간(3레스)
상대도 비장의 수가 있다면 , 내가 먼저 비장의 수를 소모한 것 처럼 보이게 해보자
이미 신체도 변한 상태니 내 소모가 크다고 생각할거다 ... 아니 , 실제로 소모가 크다
마화 - 한마문을 사용한다
- 8성 마화 - 한마문 : 최대 내공의 절반을 소모해 백사자의 형상을 취합니다. 이 상태에서는 서릿발같은 바람이 주변에 끊임없이 몰아치며 내공을 소모하지 않습니다.
누가봐도 화려한 것이고 영향력이 강한 것이라는 인상이다
# 가자 !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00:02
들썩...들썩..
푝!
고불은 조심스레 포로들과 합류합니다.
"?!"
포로들이 놀라서 고불을 쳐다보고, 용케 비명을 지르지 않습니다. 그들은 조용히 눈짓으로 서로를 확인하곤 고불을 쳐다봅니다.
협조적이군요. 좋습니다.
***
과연 산전수전 다 겪은 사람들이라 그런가 눈치도 빠르고 아주 좋군!
고불에게 남만 호감 1스택이 더 쌓이며 고불은 그저 고개를 끄덕이는 것으로 그들의 협조적인 태도에 반응한다.
그리고 자연스레 포로들과 같이 이동하며 포로들을 살핀다.
#자..여기에 고불이 아는 얼굴인 포로가 있을까?
푝!
고불은 조심스레 포로들과 합류합니다.
"?!"
포로들이 놀라서 고불을 쳐다보고, 용케 비명을 지르지 않습니다. 그들은 조용히 눈짓으로 서로를 확인하곤 고불을 쳐다봅니다.
협조적이군요. 좋습니다.
***
과연 산전수전 다 겪은 사람들이라 그런가 눈치도 빠르고 아주 좋군!
고불에게 남만 호감 1스택이 더 쌓이며 고불은 그저 고개를 끄덕이는 것으로 그들의 협조적인 태도에 반응한다.
그리고 자연스레 포로들과 같이 이동하며 포로들을 살핀다.
#자..여기에 고불이 아는 얼굴인 포로가 있을까?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00:06
생명은 마음과 불.
생명은 그토록 역동적인 것입니다.
마음! 불타는 마음.
당신은 마음을 교류하는 존재가 있습니까?
***
마음을 교류한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요. 자세한 것을 생각하기 전에 떠오르는 이들이 있습니다.
악범소, 강태정, 야견, 호재필, 고불... 그리고 수아가 만나왔던 안면들과 직접 죽여왔던 이들, 마지막으로 수아 자신까지.
어째서 그런 것일까요. 흐릿한 의식 사이에서도 고민합니다.
그들은 누구일까요. 수아에게 어떤 의미일까요. 고민하다 어떠한 글귀가 떠오릅니다.
마음을 주고, 마음을 받은 이들.
아.
수아는 깨닫습니다. 그들은 수아를 이루는 마음의 실입니다. 엮이고 엮여 비단을 이루는 실들.
아이가 태어났을 때, 아이는 부모에게 그 어떤 마음도 품고 주지 않지만 아이의 존재 자체만으로 부모는 기뻐하는 것처럼.
그들은 존재만으로 수아를 이룹니다. 그들의 마음을 보고 느껴서 수아가 스스로를 이루는 것입니다.
마음은 불립문자며 누군가의 심상을 떠나면 제대로 표현할 수 없으니.
사람은 다른 사람을 보고 그의 마음을 느낍니다. 그것이 마음을 교류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교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가질 수 밖에 없는 법이니...
수아는 마음을 교류하는 존재가 있습니다. 당연하게도.
#있다.
생명은 그토록 역동적인 것입니다.
마음! 불타는 마음.
당신은 마음을 교류하는 존재가 있습니까?
***
마음을 교류한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요. 자세한 것을 생각하기 전에 떠오르는 이들이 있습니다.
악범소, 강태정, 야견, 호재필, 고불... 그리고 수아가 만나왔던 안면들과 직접 죽여왔던 이들, 마지막으로 수아 자신까지.
어째서 그런 것일까요. 흐릿한 의식 사이에서도 고민합니다.
그들은 누구일까요. 수아에게 어떤 의미일까요. 고민하다 어떠한 글귀가 떠오릅니다.
마음을 주고, 마음을 받은 이들.
아.
수아는 깨닫습니다. 그들은 수아를 이루는 마음의 실입니다. 엮이고 엮여 비단을 이루는 실들.
아이가 태어났을 때, 아이는 부모에게 그 어떤 마음도 품고 주지 않지만 아이의 존재 자체만으로 부모는 기뻐하는 것처럼.
그들은 존재만으로 수아를 이룹니다. 그들의 마음을 보고 느껴서 수아가 스스로를 이루는 것입니다.
마음은 불립문자며 누군가의 심상을 떠나면 제대로 표현할 수 없으니.
사람은 다른 사람을 보고 그의 마음을 느낍니다. 그것이 마음을 교류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교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가질 수 밖에 없는 법이니...
수아는 마음을 교류하는 존재가 있습니다. 당연하게도.
#있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00:09
"그 전에."
중원은 나근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꺼냈다.
"자네는 '어디까지' 알고 있는가?"
#
중원은 나근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꺼냈다.
"자네는 '어디까지' 알고 있는가?"
#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00:12
“사실.....말해놓고도 그게 애송이가 모인 꼬마 흑천성과 뭐가 다르냐? 라면 할 말 없긴 합니다만, 아직은 구상하고 있는 단계이니 말입니다.”
야견은 팔천군에게 말한 구상에 대해 그리 덧붙이고는 어깨를 으쓱합니다. 아직 출진까지는 시간이 좀 남았을 법 한데 음.
“그런 의미에서 말입니다. 곧 출진하실게 아니라면 좀 더 이것저것 여쭤봐도 되나요? 흑천성의 군, 공, 백, 대부의 체계라던가. 군들 중에서 제일 유력자는 누구라던가.”
#이야기
야견은 팔천군에게 말한 구상에 대해 그리 덧붙이고는 어깨를 으쓱합니다. 아직 출진까지는 시간이 좀 남았을 법 한데 음.
“그런 의미에서 말입니다. 곧 출진하실게 아니라면 좀 더 이것저것 여쭤봐도 되나요? 흑천성의 군, 공, 백, 대부의 체계라던가. 군들 중에서 제일 유력자는 누구라던가.”
#이야기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00:24
>>58 ㅋㅋ 실패
와 근데 잠깐만 진행 때는 새로고침 꺼야겠네용
와 근데 잠깐만 진행 때는 새로고침 꺼야겠네용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00:26
와 자동 새로고침 때문에 갑자기 밑으로 내려가서 못 누를 뻔!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00:30
와 쩐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00:35
ㄹㅇㅋㅋ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00:38
"아하..."
"여러분들이 어떤 부분에서 그런 마음을 갖는지 이해했습니다. 필시, 알지도 못 하는 녀석이 멋대로 와서는 여러분께 지시하는 꼴은 부아가 치밀어 오르는 일이겠지요. 적절한 직위도, 자격도 없다면 그 누가 그의 지휘를 따르겠습니까?"
엘리티즘은, 결국 능력에 대한 신봉이다. 사다리를 걷어차는 것은 자격 없는 이에게 기회를 주지 않음으로서 더 큰 효용을 내기 위함이나... 걷어차인 사다리를 기어이 기어올라온 이에게는 겉으로는 멸시할지언정 속 깊이는 찬사를 내보이지 않을 수 없다.
"허나 걱정하지 마십시오, 경시청장에 오를 이는 강건. 초절정의 무인으로, 최근 백패로 유명하지요. 이곳 신시의 모든 무관을 꺾고 한마문의 문주입니다."
"입마관을 졸업하고는, 일류의 경지로 절정의 무인을 암살해낸 전적이 있으며, 전쟁의 영웅이자 천마께서 직접 살펴보인 이 이고."
"상승무관으로 제일상마전의 측근과 같이 교국의 범죄자를 척살한 이 이기도 합니다."
입마관, 직신, 전쟁영웅, 백패, 초절정.
어느 누가 이 화려한 업적을 보고 제 상관으로 부적합하다 여기겠는가?
"상관으로 모시기에 부족함이 없는 이겠으나... 만일 부족하다 여기셨다면 한한백가에서도 직계중에 한 사람을 보내겠습니다."
"어찌, 이 모든 것들이."
침묵으로 상대방을 응시한다.
"부족합니까?"
무엇으로 부족한지 묻지 않았다. 알아서 자신에게 불리한 점을 깨달을 것이다.
#눈을 느릿하게 감았다 뜨며 묻는다.
"여러분들이 어떤 부분에서 그런 마음을 갖는지 이해했습니다. 필시, 알지도 못 하는 녀석이 멋대로 와서는 여러분께 지시하는 꼴은 부아가 치밀어 오르는 일이겠지요. 적절한 직위도, 자격도 없다면 그 누가 그의 지휘를 따르겠습니까?"
엘리티즘은, 결국 능력에 대한 신봉이다. 사다리를 걷어차는 것은 자격 없는 이에게 기회를 주지 않음으로서 더 큰 효용을 내기 위함이나... 걷어차인 사다리를 기어이 기어올라온 이에게는 겉으로는 멸시할지언정 속 깊이는 찬사를 내보이지 않을 수 없다.
"허나 걱정하지 마십시오, 경시청장에 오를 이는 강건. 초절정의 무인으로, 최근 백패로 유명하지요. 이곳 신시의 모든 무관을 꺾고 한마문의 문주입니다."
"입마관을 졸업하고는, 일류의 경지로 절정의 무인을 암살해낸 전적이 있으며, 전쟁의 영웅이자 천마께서 직접 살펴보인 이 이고."
"상승무관으로 제일상마전의 측근과 같이 교국의 범죄자를 척살한 이 이기도 합니다."
입마관, 직신, 전쟁영웅, 백패, 초절정.
어느 누가 이 화려한 업적을 보고 제 상관으로 부적합하다 여기겠는가?
"상관으로 모시기에 부족함이 없는 이겠으나... 만일 부족하다 여기셨다면 한한백가에서도 직계중에 한 사람을 보내겠습니다."
"어찌, 이 모든 것들이."
침묵으로 상대방을 응시한다.
"부족합니까?"
무엇으로 부족한지 묻지 않았다. 알아서 자신에게 불리한 점을 깨달을 것이다.
#눈을 느릿하게 감았다 뜨며 묻는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00:42
몸이... 움직이질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움직여야 한다.
아내가, 저 아래에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을테니.
#눈을 뜹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움직여야 한다.
아내가, 저 아래에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을테니.
#눈을 뜹니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00:49
새로고침 너무 빠르다앗!!!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00:54
진행 까먹을뻔 했어용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01:20
#일단 대기!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01:21
<>나 .ㅇ.쓰지 말고 []로 쓰면 hr도 됨!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01:44
와아악 OPRG 끝!!!!!! 갱시인!!!!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01:46
두렵다
과연 김캡은 이걸 보고
수아주 제대로 써오세용!(대가리꽁)
할지...
과연 김캡은 이걸 보고
수아주 제대로 써오세용!(대가리꽁)
할지...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02:27
"보아서 무엇하겠소."
그가 고개를 젓습니다.
"미련을 끊어내는 것이 좋을 것이오. 그 아이에게도."
***
자련은 말없이 고개 숙입니다. 그것 또한 옳은 답이겠지요...
"...평안하시길."
자련은 자리를 나옵니다.
#나온 김에 고서점이나 가봅시다...
그가 고개를 젓습니다.
"미련을 끊어내는 것이 좋을 것이오. 그 아이에게도."
***
자련은 말없이 고개 숙입니다. 그것 또한 옳은 답이겠지요...
"...평안하시길."
자련은 자리를 나옵니다.
#나온 김에 고서점이나 가봅시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03:13
저는 한글로 레스 따로 쓰고 새로고침 켜두는 중. 으음 했갈린당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03:22
호재필이 이렇게 싫어하는 인간이라면.. 앗...더는 말하면 안되겠다.
그녀는 말없이 고개를 숙인다.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그녀는 말없이 고개를 숙인다.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03:31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03:36
어 뭐야 왜 올라가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03:49
잠만용 설정 다시 바꿔야겠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04:09
#단전을 독으로 치환한다악!!
아 미친 장례식장 가야해.. 잠시마안....
아 미친 장례식장 가야해.. 잠시마안....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04:52
검짜응 충성심 대단해!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05:07
어..고불 진행 아직 다 안 나온거죠? 다 나온건가?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05:37
에잉 하란주 이렇게 된거 호재필 입장에서 듣는 사위까기 들어보시지!!! (양심없음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05:49
"감사합니다. 송소협!"
무명은 다리가 풀려 차마 일어나지도 못한 채 앉아서 포권을 하며 감사인사를 했다.
그녀가 짚은 혈도를 기억하고 해체신서로 자신의 몸에서 마비를 푼 혈도의 위치와 그 감각을 기억하려고한다.
"의기는 무슨..그냥 약자의 발악이었습니다."
고개를 저었다.
나는 아직 약하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소문을 수집했는 데도 자신을 경계했고 마비독을 썼다.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나게 해달라고 했더니 목에 칼을 겨누었다.
황제도 아닌 녀석이 황제 행세를 하는 게 역겨워 욕을 했건만 놈은 나를 죽이려했다.
"저도 당신처럼 강해지고 싶습니다."
간혹 남들이 무림인이냐 물으면 평범한 광대라 답했다.
돈을 위해 권력을 위해 대의를 지껄이며 폭력으로 뜻을 강제하는 위선자들이나,
개인의 이익이라면 수단 방법 안가리는 나쁜놈들이나,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며 거슬리는 놈들은 모두 죽이는 미치광이들이나
다 똑같은 놈들이라 생각했고, 그들과 같은 취급 받고 싶지는 않았다.
"화가 납니다. 정말로요."
한 꼬마(모용)가 말하길 무는 쓰기 나름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내 입을 아무도 막지 못하게 하게 나는 무를 쓸 것이다. 그러기 위해 더욱 강해져야했다.
#강해지고 싶어요!
무명은 다리가 풀려 차마 일어나지도 못한 채 앉아서 포권을 하며 감사인사를 했다.
그녀가 짚은 혈도를 기억하고 해체신서로 자신의 몸에서 마비를 푼 혈도의 위치와 그 감각을 기억하려고한다.
"의기는 무슨..그냥 약자의 발악이었습니다."
고개를 저었다.
나는 아직 약하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소문을 수집했는 데도 자신을 경계했고 마비독을 썼다.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나게 해달라고 했더니 목에 칼을 겨누었다.
황제도 아닌 녀석이 황제 행세를 하는 게 역겨워 욕을 했건만 놈은 나를 죽이려했다.
"저도 당신처럼 강해지고 싶습니다."
간혹 남들이 무림인이냐 물으면 평범한 광대라 답했다.
돈을 위해 권력을 위해 대의를 지껄이며 폭력으로 뜻을 강제하는 위선자들이나,
개인의 이익이라면 수단 방법 안가리는 나쁜놈들이나,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며 거슬리는 놈들은 모두 죽이는 미치광이들이나
다 똑같은 놈들이라 생각했고, 그들과 같은 취급 받고 싶지는 않았다.
"화가 납니다. 정말로요."
한 꼬마(모용)가 말하길 무는 쓰기 나름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내 입을 아무도 막지 못하게 하게 나는 무를 쓸 것이다. 그러기 위해 더욱 강해져야했다.
#강해지고 싶어요!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05:59
근데 사위가
화경사위임
절정사위임
(?)
화경사위임
절정사위임
(?)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07:02
하아....... 나 모바일이라서... 아마 띄엄띄엄일 예정..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07:05
사위=구월검 허창언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07:26
세상에서 제일 흉흉한 고부갈등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07:36
이 고부는 이럴 때 쓰는 말 아닌가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07:52
근데 반로환동 진짜 고민됨...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08:12
지학수아로 할지
아니면...
아니면...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08:13
검색해보니까 옹서관계래용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08:18
헐 이미 최연소인데 여기서 또?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08:32
>>94 으음 지식이 늘었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08:59
지식이 늘었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10:04
지학 수아을 하면 딱 보기 좋게 150cm 키가 됨
그냥 수아를 하면 160cm까지 자람
후...
고민
그냥 수아를 하면 160cm까지 자람
후...
고민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10:12
>>60
곡주 대리가 있습니다!
곡주 대리는 놀란 눈으로 고불을 쳐다보고 있습니다.
>>61
당신은 당신과 마음을 주고 받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그들과 '어떤' 마음을 주고 받았습니까?
당신의 교류는 일방적이었습니까, 아니면 상호적이었습니까?
>>62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습니다."
모용채훈은 당황합니다. 그는 중원이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그저, 적호검희가 그들 사이에 있는지를 보신 것인지 여쭌 것입니다만..."
그의 목소리는 조심스럽습니다.
한때, 함께 움직였던 '동료'에 대한 걱정이겠지요.
>>63
"음?
팔천군이 고개를 갸웃거립니다.
"네가 그런 것에도 관심이 있었더냐?"
허허 웃으며 야견을 쳐다봅니다.
"뭐, 어려울 건 없다. 물어보거라. 하지만 너무 오래 시간을 쓸 수는 없으니 유의하고."
>>68
지금껏 관성적으로 충성해오던 자들도 있겠지요.
아마 이들의 충성을 얻는 것은 강건이어야 할 겁니다.
"당신은 강건의 휘하에 있는 자요?"
그들 중 한 사람이 시아에게 묻습니다.
>>69
눈을 뜹니다!
툭.
눈을 뜬 남궁지원의 앞에 검 한 자루가 떨어집니다.
...?
>>72
대기합니다!
초절정의 고수 50인이 도착해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76
밖으로 나와 한참을 내려갑니다.
산을 내려가 고서점을 들립니다.
무엇을 찾아볼까요?
>>78
호재필은 기분이 좀 나빠진 것 같습니다.
오우야...
곡주 대리가 있습니다!
곡주 대리는 놀란 눈으로 고불을 쳐다보고 있습니다.
>>61
당신은 당신과 마음을 주고 받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그들과 '어떤' 마음을 주고 받았습니까?
당신의 교류는 일방적이었습니까, 아니면 상호적이었습니까?
>>62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습니다."
모용채훈은 당황합니다. 그는 중원이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그저, 적호검희가 그들 사이에 있는지를 보신 것인지 여쭌 것입니다만..."
그의 목소리는 조심스럽습니다.
한때, 함께 움직였던 '동료'에 대한 걱정이겠지요.
>>63
"음?
팔천군이 고개를 갸웃거립니다.
"네가 그런 것에도 관심이 있었더냐?"
허허 웃으며 야견을 쳐다봅니다.
"뭐, 어려울 건 없다. 물어보거라. 하지만 너무 오래 시간을 쓸 수는 없으니 유의하고."
>>68
지금껏 관성적으로 충성해오던 자들도 있겠지요.
아마 이들의 충성을 얻는 것은 강건이어야 할 겁니다.
"당신은 강건의 휘하에 있는 자요?"
그들 중 한 사람이 시아에게 묻습니다.
>>69
눈을 뜹니다!
툭.
눈을 뜬 남궁지원의 앞에 검 한 자루가 떨어집니다.
...?
>>72
대기합니다!
초절정의 고수 50인이 도착해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76
밖으로 나와 한참을 내려갑니다.
산을 내려가 고서점을 들립니다.
무엇을 찾아볼까요?
>>78
호재필은 기분이 좀 나빠진 것 같습니다.
오우야...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10:40
곡주대리..!
으음...곡주대리 하나만 챙겨서 도망갈 수 있을까?
당연하게도 곡주대리가 가장 고가치 표적일 것은 뻔한데.
고불은 고민하나 그 경우 남은 포로들이 어떻게 될지 모르기에 자신이 독단으로 선택할 문제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필요한 정보는 야견에게 모두 입수했다.
흑천성주는 전선에 나가있고 휘하 군들도 성주를 따르러 갔으니 당장은 포로들의 활용처가 없겠지.
..위험을 감수할 수밖에 없지만, 일단 포로들과 함께 수감되자. 그럼 소통할 기회가 오겠지.
#곡주대리에게 자신이 왔음을 눈짓으로 신호하고 덤덤히 같이 수감되러 감
으음...곡주대리 하나만 챙겨서 도망갈 수 있을까?
당연하게도 곡주대리가 가장 고가치 표적일 것은 뻔한데.
고불은 고민하나 그 경우 남은 포로들이 어떻게 될지 모르기에 자신이 독단으로 선택할 문제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필요한 정보는 야견에게 모두 입수했다.
흑천성주는 전선에 나가있고 휘하 군들도 성주를 따르러 갔으니 당장은 포로들의 활용처가 없겠지.
..위험을 감수할 수밖에 없지만, 일단 포로들과 함께 수감되자. 그럼 소통할 기회가 오겠지.
#곡주대리에게 자신이 왔음을 눈짓으로 신호하고 덤덤히 같이 수감되러 감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11:43
신채훈아...
...
아니 모용채훈아...(눈물
...
아니 모용채훈아...(눈물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11:47
"...이 검은."
그가 생각하기에, 제 앞에 있을 검이라고 하면 하나밖에 없다.
지원은 툭 떨어진 검을 쥐고 상황을 살폈다. 초절정 고수는 어디있지?
#검을 주워 상황을 봐용
그가 생각하기에, 제 앞에 있을 검이라고 하면 하나밖에 없다.
지원은 툭 떨어진 검을 쥐고 상황을 살폈다. 초절정 고수는 어디있지?
#검을 주워 상황을 봐용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11:57
생각해보니 제 짬에 어떻게 초절정 고수한테 말을 걸죠.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12:41
검 스펙만 확인되면 바로 싸운다!
검 가챠 가즈아
검 가챠 가즈아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12:44
“저도 관심이 없었는데 말이죠. 뭐랄까 금봉파 때의 사건을 겪고 나니 저도 여러 생각이 들지 말입니다. 언제까지고 적을 두지 않는 애매한 무인으로 남아있을수도 없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뭐....그럼 이것 하나만 여쭙죠. 현재 흑천성의 2인자 되시는 분은 누구십니까? 역시 스승님? 역시 야견 줄타는 솜씨하나는 죽여준다니깐!”
마지막은 살짝 눈을 찡긋하며 익살스럽게 덧붙인다. 분위기 풀어야지 응응.
마지막은 살짝 눈을 찡긋하며 익살스럽게 덧붙인다. 분위기 풀어야지 응응.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12:51
"지금은 그렇습니다."
#아 머리아파
#아 머리아파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13:03
“저도 관심이 없었는데 말이죠. 뭐랄까 금봉파 때의 사건을 겪고 나니 저도 여러 생각이 들지 말입니다. 언제까지고 적을 두지 않는 애매한 무인으로 남아있을수도 없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뭐....그럼 이것 하나만 여쭙죠. 현재 흑천성의 2인자 되시는 분은 누구십니까? 역시 스승님? 역시 야견 줄타는 솜씨하나는 죽여준다니깐!”
마지막은 살짝 눈을 찡긋하며 익살스럽게 덧붙인다. 분위기 풀어야지 응응.
#이야기
마지막은 살짝 눈을 찡긋하며 익살스럽게 덧붙인다. 분위기 풀어야지 응응.
#이야기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13:17
뒤로 밀려나며 비틀거리며 한번 쓰러졌다가 경시청장을 향해 달려든다
아직이다 ... 나보다 강한 상대라면 내가 약한걸 이용하는거다
그대로 발톱(한마검)을 휘두른다
한번 밀려나 힘이 빠져 형편 없어 보이는 위력으로 보이게 한 그 순간
내 전력을 발휘한다 !
- 10성 한마강림 : 최대 내공을 절반 소모합니다. 선계의 천마신 휘하 신선 한마의 힘을 3레스 동안 빌려옵니다. 3레스 동안 경지를 무시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푸른색의 강기를 피워 올린다 자세에 힘을 제대로 주고 발톱을 휘두른다
- 8성 올발라 : 내공을 40 소모해 푸른빛의 강기를 피워올립니다. 이 강기에 피해입은 자는 특수 상태이상 '푸른 동상' 효과를 받습니다.
# 힘 빠진척하면서 전력으로 공격한다 !
한마화 한마강림 전부 3레스 남음 !
아직이다 ... 나보다 강한 상대라면 내가 약한걸 이용하는거다
그대로 발톱(한마검)을 휘두른다
한번 밀려나 힘이 빠져 형편 없어 보이는 위력으로 보이게 한 그 순간
내 전력을 발휘한다 !
- 10성 한마강림 : 최대 내공을 절반 소모합니다. 선계의 천마신 휘하 신선 한마의 힘을 3레스 동안 빌려옵니다. 3레스 동안 경지를 무시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푸른색의 강기를 피워 올린다 자세에 힘을 제대로 주고 발톱을 휘두른다
- 8성 올발라 : 내공을 40 소모해 푸른빛의 강기를 피워올립니다. 이 강기에 피해입은 자는 특수 상태이상 '푸른 동상' 효과를 받습니다.
# 힘 빠진척하면서 전력으로 공격한다 !
한마화 한마강림 전부 3레스 남음 !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13:37
기척 죽여서 숨거나 암습하는 것 쪽...도 고서점에 있나용?? 없으면 검술도 좋습니다용... 가져가서 영이 가르쳐야지
#오랜만에 고서점 가챠
#오랜만에 고서점 가챠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14:15
음 설득페이즈에 막리가 말 얹으면 더 큰일날듯!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14:21
끄응 역시 새로고침 머리 아파용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14:24
그런가.
아직은 모르는 척 하는 것일지, 진짜 모르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중원은 피곤한 듯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꺼냈다.
"그녀는 모용벽의 최측근이고, 그녀가 마지막으로 떠났을 때 모용벽에게 무언가를 지시받은 바 있다고 들었다."
"그렇다면 더 무언가를 말할 필요는 없겠지."
#
아직은 모르는 척 하는 것일지, 진짜 모르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중원은 피곤한 듯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꺼냈다.
"그녀는 모용벽의 최측근이고, 그녀가 마지막으로 떠났을 때 모용벽에게 무언가를 지시받은 바 있다고 들었다."
"그렇다면 더 무언가를 말할 필요는 없겠지."
#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14:26
>>82
단전을 '독단'으로 치환하기 위해선 여러가지 조건이 필요합니다!
가지마앗....엉엉...
이에 대한 조건들을 '알아봅시다!'
살천회의 고수들 중에서 이에 대한 지식이 있는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86
송 '소협'이라는 말에 송희진의 짙고 고운 눈썹이 꿈틀거립니다.
"소협. 그대가 보기에는 내가 '소협'으로 보이오?"
조금 심기가 불편한 것 같습니다.
"내 이리보여도 엄연히 여인이오."
성격이 확실하게 보입니다.
"..."
강해지고 싶다는 무명을 보고 송희진은 물끄러미 무명을 쳐다봅니다.
"무(武)라는 것은 일신의 안위를 지키면 충분할 터인데, 소협은 왜 강해지고 싶으신 것이오? 사실 내 속이 참 통쾌하긴 하였으나 오늘 소협이 보여준 모습은 무모하긴 하였소. 무모함을 즐기고자 강해지고 싶다고 하는 것이라면..."
그녀가 고개를 절레절레 젓습니다.
"이미 충분한 무위를 지닌듯 하여 여쭤보는 것이니, 너무 괘념치는 마시오."
단전을 '독단'으로 치환하기 위해선 여러가지 조건이 필요합니다!
가지마앗....엉엉...
이에 대한 조건들을 '알아봅시다!'
살천회의 고수들 중에서 이에 대한 지식이 있는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86
송 '소협'이라는 말에 송희진의 짙고 고운 눈썹이 꿈틀거립니다.
"소협. 그대가 보기에는 내가 '소협'으로 보이오?"
조금 심기가 불편한 것 같습니다.
"내 이리보여도 엄연히 여인이오."
성격이 확실하게 보입니다.
"..."
강해지고 싶다는 무명을 보고 송희진은 물끄러미 무명을 쳐다봅니다.
"무(武)라는 것은 일신의 안위를 지키면 충분할 터인데, 소협은 왜 강해지고 싶으신 것이오? 사실 내 속이 참 통쾌하긴 하였으나 오늘 소협이 보여준 모습은 무모하긴 하였소. 무모함을 즐기고자 강해지고 싶다고 하는 것이라면..."
그녀가 고개를 절레절레 젓습니다.
"이미 충분한 무위를 지닌듯 하여 여쭤보는 것이니, 너무 괘념치는 마시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14:55
>>110 그럴때는 시아가 말할 떄 마다 마지막 말 반복하면 되용!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15:39
그러면 뭔가 쫄다구 같잖아용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15:56
.....모용벽에게 지시 받고 떠난 뒤....사파에서 아이돌 활동.....?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16:05
그 소협이라는 건 상대를 낮춰 부를 때 사용하는 말이기도 해용.
상급자나, 상대보다 선배의 격인 이가 소협이라고 할 수는 있어도 모르는 사이에 소협이라고 하면 그거 되게 위험한 이야기에용...
상급자나, 상대보다 선배의 격인 이가 소협이라고 할 수는 있어도 모르는 사이에 소협이라고 하면 그거 되게 위험한 이야기에용...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16:08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16:11
젠장 모용벽 대체 어떤 대계를 꾸미고 있지?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16:13
>>114 해적 옆 앵무새 포지션인가!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16:25
#어떻게 해야 광인이나 우자 취급 안 받고 '제가 노래로 호재필 관심 끌을게요'라고 초절정 고수들에게 전할지 고민해봅니다. 천재적이게!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17:07
>>106 "아가씨께선 그렇다고 하십니다."
느꼈다. 내가 말을 얹으면 큰일난다. 여기선 반복만 해두자.
#앵무새
느꼈다. 내가 말을 얹으면 큰일난다. 여기선 반복만 해두자.
#앵무새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17:22
>>121 이거 답변 궁금해서 성공하면 좋겠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17:42
지원주 건이 이번턴 포함해서 3턴 남음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17:44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18:37
>>124 냄궁 검 줍줍과 상황파악을 한레스에 넣었으니 다음 턴에 바로 참가할 것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18:50
오들오들...
"아...아무튼 이 자는 이제..더이상 일어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성주님. 숨겨둔 밑천이 다 떨어진게 아닐지요."
#수아는 이제 볼일 끝났으니 저희 가봐야되지 않을가용
(본심:수아 초절정돼서 일어났는데 호재필이 그거 보면 수아 또 죽일거고 수아 빚은 늘어나고)
"아...아무튼 이 자는 이제..더이상 일어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성주님. 숨겨둔 밑천이 다 떨어진게 아닐지요."
#수아는 이제 볼일 끝났으니 저희 가봐야되지 않을가용
(본심:수아 초절정돼서 일어났는데 호재필이 그거 보면 수아 또 죽일거고 수아 빚은 늘어나고)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18:57
잠자는 숲속의 냄궁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18:59
>>126 예상 답변 : 검에 인정 받지 못해 정보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 !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19:30
젠장 모용벽 대체 어떤 대계를 꾸미고 있는거지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19:31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20:08
잠자는 숲속의 공주는 왕자가 깨워줬는데!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20:10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20:34
난...
아닌 연휴에 난데없는 통증으로 이하생략 하고싶지 않았다고... (우여곡절이 많았음)
아닌 연휴에 난데없는 통증으로 이하생략 하고싶지 않았다고... (우여곡절이 많았음)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20:38
>>130 일본 갈 돈도 모용벽이 쥐어준거지!!!!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20:53
헉 모용벽이 대요괴와도 커넥션이 있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21:12
아이고 재하주..고생하시는 것..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21:50
>>113
단전을 독단으로 바꾸는 법을 알려주시오..
나 뒈진다고!!!!
#려를 시켜서 살천회로 날려보낸다.. 너만 믿는다악
단전을 독단으로 바꾸는 법을 알려주시오..
나 뒈진다고!!!!
#려를 시켜서 살천회로 날려보낸다.. 너만 믿는다악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21:54
>>134 (와랄랄라)(뽀다다담)
고생이 많으셨군용... 뭔가 많은 일이...
고생이 많으셨군용... 뭔가 많은 일이...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22:24
>>134 아이고 재하주....(토닥토닥)
연휴...... 연휴란 뭐였지.()
연휴...... 연휴란 뭐였지.()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23:38
재하주...ㅠㅠ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24:03
>>100
같이 수감됩니다!
의외로 흑천성의 수감시설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정확히는, 수감시설이라기 보다는 방 안에 '감금'한 것이니 그럴 수 밖에 없겠지만요.
물론 무식한 고불로서는 흑천성의 감옥이 무슨 아방궁처럼 느껴집니다...
>>102
검을 줍습니다.
웅...웅...웅 -
【 창궁무애검 】
?
- ?
- 창궁무애검의 전언 : 절정밖에 안된 말예가 나를 줍다니, 남궁세가는 멸망한 것인가?
>>105
"흠. 지금 흑천성의 2인자라 할만한 자는 역시...두 명이다."
팔천군이 조심스레 입을 엽니다.
"강호에는 그다지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셨지. 두 분 모두 내게는 사형이니 네게는 사백(師伯)이겠구나. 하나는 대사형이신 '파천군'이시다. 그 다음은 둘째 사형이신 '강남군'이시다."
팔천군의 말이 이어집니다.
"파천군은 우리 사형제들 중에서도 가장 실력이 뛰어나신 분이지. 성격이 좋지는 않으시지만."
큭큭, 웃음이 나오는지 그리 대답합니다.
"반대로 강남군 사형께서는 사파인치고는 굉장히 온화하신 분이시다. 무력은 대사형보다 조금 떨어지지만...지금의 흑천성을 만드는 데 가장 큰 공헌을 하신 분이지. 애초에 너는 네 사조께서 '업무'를 하신 것을 본 적이 있느냐? 없겠지. 그런 분이시니. 흑천성의 모든 업무는 강남군 사형을 통해 이어진다."
>>106
"신기하군. "
그들은 신기해합니다.
한한백가의 '영애'가 누군가의 휘하에 들어가있다니요?
>>108
지원이와 연계해서 싸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대로 진행할까요?
>>109
왜 원트에 됨...?
원하시는 것을 정확히 서술해주시기 바랍니다!
>>112
모용채훈은 한숨을 내쉽니다.
"그...렇군요."
같이 수감됩니다!
의외로 흑천성의 수감시설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정확히는, 수감시설이라기 보다는 방 안에 '감금'한 것이니 그럴 수 밖에 없겠지만요.
물론 무식한 고불로서는 흑천성의 감옥이 무슨 아방궁처럼 느껴집니다...
>>102
검을 줍습니다.
웅...웅...웅 -
【 창궁무애검 】
?
- ?
- 창궁무애검의 전언 : 절정밖에 안된 말예가 나를 줍다니, 남궁세가는 멸망한 것인가?
>>105
"흠. 지금 흑천성의 2인자라 할만한 자는 역시...두 명이다."
팔천군이 조심스레 입을 엽니다.
"강호에는 그다지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셨지. 두 분 모두 내게는 사형이니 네게는 사백(師伯)이겠구나. 하나는 대사형이신 '파천군'이시다. 그 다음은 둘째 사형이신 '강남군'이시다."
팔천군의 말이 이어집니다.
"파천군은 우리 사형제들 중에서도 가장 실력이 뛰어나신 분이지. 성격이 좋지는 않으시지만."
큭큭, 웃음이 나오는지 그리 대답합니다.
"반대로 강남군 사형께서는 사파인치고는 굉장히 온화하신 분이시다. 무력은 대사형보다 조금 떨어지지만...지금의 흑천성을 만드는 데 가장 큰 공헌을 하신 분이지. 애초에 너는 네 사조께서 '업무'를 하신 것을 본 적이 있느냐? 없겠지. 그런 분이시니. 흑천성의 모든 업무는 강남군 사형을 통해 이어진다."
>>106
"신기하군. "
그들은 신기해합니다.
한한백가의 '영애'가 누군가의 휘하에 들어가있다니요?
>>108
지원이와 연계해서 싸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대로 진행할까요?
>>109
왜 원트에 됨...?
원하시는 것을 정확히 서술해주시기 바랍니다!
>>112
모용채훈은 한숨을 내쉽니다.
"그...렇군요."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24:03
다들 힘내시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24:49
지원주 !
뒤로 밀려나며 비틀거리며 한번 쓰러졌다가 경시청장을 향해 달려든다
아직이다 ... 나보다 강한 상대라면 내가 약한걸 이용하는거다
그대로 발톱(한마검)을 휘두른다
한번 밀려나 힘이 빠져 형편 없어 보이는 위력으로 보이게 한 그 순간
내 전력을 발휘한다 !
- 10성 한마강림 : 최대 내공을 절반 소모합니다. 선계의 천마신 휘하 신선 한마의 힘을 3레스 동안 빌려옵니다. 3레스 동안 경지를 무시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푸른색의 강기를 피워 올린다 자세에 힘을 제대로 주고 발톱을 휘두른다
- 8성 올발라 : 내공을 40 소모해 푸른빛의 강기를 피워올립니다. 이 강기에 피해입은 자는 특수 상태이상 '푸른 동상' 효과를 받습니다.
hr
저는 힘 빠진척 페이크 먹이고 순간적으로 최대 파워로 때릴려고하는데 어떻게 하실 거 ?
뒤로 밀려나며 비틀거리며 한번 쓰러졌다가 경시청장을 향해 달려든다
아직이다 ... 나보다 강한 상대라면 내가 약한걸 이용하는거다
그대로 발톱(한마검)을 휘두른다
한번 밀려나 힘이 빠져 형편 없어 보이는 위력으로 보이게 한 그 순간
내 전력을 발휘한다 !
- 10성 한마강림 : 최대 내공을 절반 소모합니다. 선계의 천마신 휘하 신선 한마의 힘을 3레스 동안 빌려옵니다. 3레스 동안 경지를 무시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푸른색의 강기를 피워 올린다 자세에 힘을 제대로 주고 발톱을 휘두른다
- 8성 올발라 : 내공을 40 소모해 푸른빛의 강기를 피워올립니다. 이 강기에 피해입은 자는 특수 상태이상 '푸른 동상' 효과를 받습니다.
hr
저는 힘 빠진척 페이크 먹이고 순간적으로 최대 파워로 때릴려고하는데 어떻게 하실 거 ?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25:21
"......이들을 잘 다독여주게. 사이가 먼 나보다는 그대가 더 그들을 잘 이끌고 있지 않은가."
"이미 눈이 멀어버린 칼들을 향해 자네가 칼을 휘두른다면, 그 결과는 눈 보듯 뻔할 것 아닌가."
#
"이미 눈이 멀어버린 칼들을 향해 자네가 칼을 휘두른다면, 그 결과는 눈 보듯 뻔할 것 아닌가."
#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25:43
"...사정이 있어 제가 모으게 되었을 뿐입니다. 남궁가는 아직 멸망하지 않았습니다만..."
저 멀리, 빨간머리 남성이 싸우는 것을 본다.
"일단 저 남성을 도와야, 우리가 여기서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힘을 빌려주시겠습니까?"
#칼이 말을 한다!
말하는 칼아 힘을 빌려줘!
저 멀리, 빨간머리 남성이 싸우는 것을 본다.
"일단 저 남성을 도와야, 우리가 여기서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힘을 빌려주시겠습니까?"
#칼이 말을 한다!
말하는 칼아 힘을 빌려줘!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26:07
야호! 역시 행운의 마교소녀 자련이인 겁니다!! 기척 죽이는 용도 무공 있나용??(목적: 아예 숨거나 기습하고 싶어용)
#
#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26:25
>>144 전 냄궁이 등 뒤에서 흑호로 또 때리는걸 생각했어용
거기에 시선 끌리면 건이가 그 틈을 노리는
거기에 시선 끌리면 건이가 그 틈을 노리는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26:41
"하하, 미안합니다. 대협, 대협의 미모 때문에 차마 성년이라고는 생각지 못했습니다."
인간이라면 칭찬에 약한 법!
생명의 은인을 화나게 만들 순 없지!
"무모함을 즐기려는 게 아닙니다. 사람들이 웃는 데, 말하는 데, 그 입은 막는 요소가 있다면 없애야죠."
건철과의 공연을 떠올립니다.
마교의 두려움에 사람들은 그들을 욕하고 풍자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
#의지!
인간이라면 칭찬에 약한 법!
생명의 은인을 화나게 만들 순 없지!
"무모함을 즐기려는 게 아닙니다. 사람들이 웃는 데, 말하는 데, 그 입은 막는 요소가 있다면 없애야죠."
건철과의 공연을 떠올립니다.
마교의 두려움에 사람들은 그들을 욕하고 풍자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
#의지!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26:55
어떤 마음... 상호와 일방. 수아는 생각합니다.
죽인 적들과 교류한 마음은 대부분은 충동적인 적의와 살의입니다.
그들은 자신에게 살의를, 자신은 그들에게 살의를 품고 내비쳤습니다.
상호적이라고 볼 수 있겠죠.
그렇다면 악범소는...?
악범소는 자신을 제자로 대했습니다. 그것은 대견함, 기대 등의 마음입니다. 그리고 자신은 악범소를 스승으로 대했습니다. 그것은 존경, 기대 등의 마음입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사제 관계의 마음을 내비치니 상호적입니다.
야견과 고불은 우정이라고 볼 수 있는 마음을 서로 교환하였습니다. 서로간 무공을 시험하고 다음에 죽지 않고 또 보기를 바랬으니 상호적입니다.
그렇다면 마지막으로 태정이.
태정이는...
수아는, 고민합니다.
고민하고 고민합니다. 찰나가 영원이 되는 이 장소에서, 고민합니다.
그러다가 툭, 답을 내립니다.
수아를 마음에 들어하는 이들에게 수아는 좋은 마음을 그들에게 주었습니다.
수아를 마음에 들지 않아하는 이들에게는 그 역을 주었습니다.
태정이또한 마찬가지입니다. 태정이가 수아를 살려줬기에, 좋아해주었기에 수아는 태정이가 '자신을 좋아하게 나쁘지 보지 않기를 바래서' 그러한 마음들만을 내비췄습니다.
#이는 상호적입니다.
죽인 적들과 교류한 마음은 대부분은 충동적인 적의와 살의입니다.
그들은 자신에게 살의를, 자신은 그들에게 살의를 품고 내비쳤습니다.
상호적이라고 볼 수 있겠죠.
그렇다면 악범소는...?
악범소는 자신을 제자로 대했습니다. 그것은 대견함, 기대 등의 마음입니다. 그리고 자신은 악범소를 스승으로 대했습니다. 그것은 존경, 기대 등의 마음입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사제 관계의 마음을 내비치니 상호적입니다.
야견과 고불은 우정이라고 볼 수 있는 마음을 서로 교환하였습니다. 서로간 무공을 시험하고 다음에 죽지 않고 또 보기를 바랬으니 상호적입니다.
그렇다면 마지막으로 태정이.
태정이는...
수아는, 고민합니다.
고민하고 고민합니다. 찰나가 영원이 되는 이 장소에서, 고민합니다.
그러다가 툭, 답을 내립니다.
수아를 마음에 들어하는 이들에게 수아는 좋은 마음을 그들에게 주었습니다.
수아를 마음에 들지 않아하는 이들에게는 그 역을 주었습니다.
태정이또한 마찬가지입니다. 태정이가 수아를 살려줬기에, 좋아해주었기에 수아는 태정이가 '자신을 좋아하게 나쁘지 보지 않기를 바래서' 그러한 마음들만을 내비췄습니다.
#이는 상호적입니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27:03
>>148 그럼 지금은 건이가 방심하게 만들어서 전력으로 충돌할테니 남궁소드가 뭔가 하기를 바랄게용 !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27:23
>>151 냄궁소드야 힘을 내!!!!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27:29
갑자기 생각난건데 소협은 남녀 공용 아니었어요??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27:38
뒤로 밀려나며 비틀거리며 한번 쓰러졌다가 경시청장을 향해 달려든다
아직이다 ... 나보다 강한 상대라면 내가 약한걸 이용하는거다
그대로 발톱(한마검)을 휘두른다
한번 밀려나 힘이 빠져 형편 없어 보이는 위력으로 보이게 한 그 순간
내 전력을 발휘한다 !
- 10성 한마강림 : 최대 내공을 절반 소모합니다. 선계의 천마신 휘하 신선 한마의 힘을 3레스 동안 빌려옵니다. 3레스 동안 경지를 무시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푸른색의 강기를 피워 올린다 자세에 힘을 제대로 주고 발톱을 휘두른다
- 8성 올발라 : 내공을 40 소모해 푸른빛의 강기를 피워올립니다. 이 강기에 피해입은 자는 특수 상태이상 '푸른 동상' 효과를 받습니다.
속던 속지 않던 나에게 신경 쓸 수 밖에 없을거다 !!
# 힘 빠진척 하다가 바로 전력으로 공격한다 !
아직이다 ... 나보다 강한 상대라면 내가 약한걸 이용하는거다
그대로 발톱(한마검)을 휘두른다
한번 밀려나 힘이 빠져 형편 없어 보이는 위력으로 보이게 한 그 순간
내 전력을 발휘한다 !
- 10성 한마강림 : 최대 내공을 절반 소모합니다. 선계의 천마신 휘하 신선 한마의 힘을 3레스 동안 빌려옵니다. 3레스 동안 경지를 무시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푸른색의 강기를 피워 올린다 자세에 힘을 제대로 주고 발톱을 휘두른다
- 8성 올발라 : 내공을 40 소모해 푸른빛의 강기를 피워올립니다. 이 강기에 피해입은 자는 특수 상태이상 '푸른 동상' 효과를 받습니다.
속던 속지 않던 나에게 신경 쓸 수 밖에 없을거다 !!
# 힘 빠진척 하다가 바로 전력으로 공격한다 !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27:45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28:00
>>134 재하주는... 건강제일이니 아프지 마시어용......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28:08
여자한테는 소저라고 하고 하죠 보통 ?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28:15
우와...이것이 흑천성..!
녹림이랑 아니 대왕산채랑 비교하는 일이 애초에 터무니 없겠지만, 그래도 이건 수준이 다르다.
야견..이런 곳에서 꿀을 빨았구나!
와 같은 고불의 감상을 뒤로 하고 고불은 곡주대리에게 다가가 말한다.
"고불! 무사!히 만나!서 다행!이다 고불! 나! 그때 백룡!회에 홀로 갔다 고불! 겨우 살아!남았!다 고불! 정신!을 차려보!니 회주의 폐관!이 고불! 끝났!기에 서!둘러 남!만으로 갔다 참!상을 봤다 고불! 이후 어찌!저찌 노력!해서 여기!까지 왔다 고불!"
결과만 본 고불의 심정도 그러했는데 과정을 모두 겪은 이들이 어떤 심정이었을지야 뻔하다.
"고불! 힘들.!겠지만 상황!을 설명!해줄 수 있다 고불?"
#곡주대리에게 상황 설명을 부탁한다
녹림이랑 아니 대왕산채랑 비교하는 일이 애초에 터무니 없겠지만, 그래도 이건 수준이 다르다.
야견..이런 곳에서 꿀을 빨았구나!
와 같은 고불의 감상을 뒤로 하고 고불은 곡주대리에게 다가가 말한다.
"고불! 무사!히 만나!서 다행!이다 고불! 나! 그때 백룡!회에 홀로 갔다 고불! 겨우 살아!남았!다 고불! 정신!을 차려보!니 회주의 폐관!이 고불! 끝났!기에 서!둘러 남!만으로 갔다 참!상을 봤다 고불! 이후 어찌!저찌 노력!해서 여기!까지 왔다 고불!"
결과만 본 고불의 심정도 그러했는데 과정을 모두 겪은 이들이 어떤 심정이었을지야 뻔하다.
"고불! 힘들.!겠지만 상황!을 설명!해줄 수 있다 고불?"
#곡주대리에게 상황 설명을 부탁한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28:20
"그럴 가치가 있는 일에는, 명가에 속하여도 행하는 법이지요."
#그래서 너희들 어쩔건데.
#그래서 너희들 어쩔건데.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28:26
잠깐 건조기좀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28:31
아아아아 캡틴 미안해요.
나 이거 진짜 몰랐어 수정 좀 해줘요!!!!
나 이거 진짜 몰랐어 수정 좀 해줘요!!!!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28:34
예전에 하란이가 소저가 아니라 낭자라고 들어서 긁혔던 묘사가 있던게 기억나는 것
김캡 다녀오세용!
김캡 다녀오세용!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28:48
“....과연. 대강 알았습니다.”
실력적인 정당성을 갖춘 파천군. 그리고 실무적인 영역을 갖춘 강남군. 그러나 힘을 중시하는 사파에서 두 사람의 이름이 언급된다는 것은...두 사람의 실력과 세력을 종합한 것이 백중세이며, 사이도 그렇게 좋지 않다는 것이겠군.
“...그럼 두 번째 물음입니다. 저 정파마냥 빙빙 돌려말하다 저거 사파 맞냐는 이야기 많이 들어서요. 저, 이번 전쟁에서 공을 좀 더 세우면 ‘대군’ 이상되는 자리 하나 정도는 얻을 수 있겠습니까?”
야견의 눈이 투명하게 빛나고, 머리카락이 한올한올 올라간다. 근본이 속물이다. 그 싸움에서 쟁취할 것이 있어야만 야견은 진심이 된다. 물론 이것은 흑천성의 조직체계를 대강이나마 파악하기 위한 것이기도 했다. 자신의 위치를 대입했을 때의 조직체계를 알면 대강의 경우는 이해가능하니.
#이야기
실력적인 정당성을 갖춘 파천군. 그리고 실무적인 영역을 갖춘 강남군. 그러나 힘을 중시하는 사파에서 두 사람의 이름이 언급된다는 것은...두 사람의 실력과 세력을 종합한 것이 백중세이며, 사이도 그렇게 좋지 않다는 것이겠군.
“...그럼 두 번째 물음입니다. 저 정파마냥 빙빙 돌려말하다 저거 사파 맞냐는 이야기 많이 들어서요. 저, 이번 전쟁에서 공을 좀 더 세우면 ‘대군’ 이상되는 자리 하나 정도는 얻을 수 있겠습니까?”
야견의 눈이 투명하게 빛나고, 머리카락이 한올한올 올라간다. 근본이 속물이다. 그 싸움에서 쟁취할 것이 있어야만 야견은 진심이 된다. 물론 이것은 흑천성의 조직체계를 대강이나마 파악하기 위한 것이기도 했다. 자신의 위치를 대입했을 때의 조직체계를 알면 대강의 경우는 이해가능하니.
#이야기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29:24
컴백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29:36
낭자도 여자한테 쓰는 거 아닌가용?
다시 봐야하나?
다시 봐야하나?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29:45
아니 근데 ui바뀌니까 뭔가 눈이 적응을 좀 못하긴 하네용 홍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30:00
>>165 무림비사에서 '낭자'는 무림인이 아닌 젊은 여인한테 쓰는 말이에용!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30:00
낭자가 무림인 아닌 여자였나 그랬을거에용
>>166 저도 헷갈려용
폰트도 묘하게 작아짐
>>166 저도 헷갈려용
폰트도 묘하게 작아짐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30:00
호칭 잘 몰라서 헤매는 건 련주도 마찬가지라 동질감 느껴지는 거예용...... 매리곤문 총관님한테 천강단원이 대인 대협 섞어쓰기이.........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30:07
ㄹㅇㅋㅋ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31:00
"하하, 미안합니다. 소저, 소저의 미모 때문에 머리가 굳어서 호칭을 헷갈렸습니다."
인간이라면 칭찬에 약한 법!
생명의 은인을 화나게 만들 순 없지!
"무모함을 즐기려는 게 아닙니다. 사람들이 웃는 데, 말하는 데, 그 입은 막는 요소가 있다면 없애야죠."
건철과의 공연을 떠올립니다.
마교의 두려움에 사람들은 그들을 욕하고 풍자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
#의지!
인간이라면 칭찬에 약한 법!
생명의 은인을 화나게 만들 순 없지!
"무모함을 즐기려는 게 아닙니다. 사람들이 웃는 데, 말하는 데, 그 입은 막는 요소가 있다면 없애야죠."
건철과의 공연을 떠올립니다.
마교의 두려움에 사람들은 그들을 욕하고 풍자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
#의지!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31:08
소협은 굳이 말하자면 자신이나 타인을 낮춰말하는 지칭인것.
비유하자면 쇤네가~ 같은....
비유하자면 쇤네가~ 같은....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31:11
폰트 확실하게 작아졌는데 참라씨 폰트 크기좀 키워주십사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31:19
소저 : 무림인
낭자 : 일반인
낭자 : 일반인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31:39
소협 : 무림의 선배(즉 향렬이나 등등이 높을 때)에도 상대방에게 존중을 위해 부르는 이름.
OO소협의 명성은 무림에 절절히 퍼졌으니, 이 OO모(아무개)가 오늘 무림의 미래를 보는 것일지도 모르겠군요.
또는 친한 사이끼리 부를 때.
OO소협 말이오? 아, 그는 훌륭한 무림인이라 부를 수 있소.
대협 : 처음 만나는 무림인을 일컬어 말하거나, 자신의 선배 배분을 부를 때 등등 사용한다.
무림에 널리 퍼진 OO대협을 뵙습니다.
또는 다른 세가나 문파의 이들을 부르기 위해 사용하는 명칭
OO세가의 OO대협을 뵙습니다. 그간 강녕하셨는지요.
OO소협의 명성은 무림에 절절히 퍼졌으니, 이 OO모(아무개)가 오늘 무림의 미래를 보는 것일지도 모르겠군요.
또는 친한 사이끼리 부를 때.
OO소협 말이오? 아, 그는 훌륭한 무림인이라 부를 수 있소.
대협 : 처음 만나는 무림인을 일컬어 말하거나, 자신의 선배 배분을 부를 때 등등 사용한다.
무림에 널리 퍼진 OO대협을 뵙습니다.
또는 다른 세가나 문파의 이들을 부르기 위해 사용하는 명칭
OO세가의 OO대협을 뵙습니다. 그간 강녕하셨는지요.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31:59
무인들은 하나 같이 자존감이 강한데 갑자기 낭자라고 하면 " 아이고 일반인님 ~~ " 같은 느낌일 것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32:12
가끔 안면 있는 고수들 부를 땐 선배라고도 하던데 이건 선협물에서도 그랬던 것 같기도 하고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32:16
(정운이가 호재필한테 댄스배틀 신청하면 하란이가 포켓몬처럼 나서서 댄스로 상대해야 하나 생각하는ing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32:41
무협 댄스배틀(두둥)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32:45
같은 업계에서 권위 있는 사람이어도 자기랑 친하면 선배 ! 선배님 ! 그러잖아용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32:52
다들 알려줘서 고마워요!!!!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32:56
댄스배틀로는 중원 일짱인 하란이(화경제외)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33:17
왜냐면 화경은 막춤을 춰도 죽기 싫으면 하란이보다 잘췄다고 해야하기 때문(?)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33:42
거 무림인들 되게 깐깐하네! 과거도 통과 안한 체육계들이!!!!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33:50
>>180 납득!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33:52
와! 댄스배틀!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34:03
하란이의 용의 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34:04
>>184 천마신교 무인들은 시험쳐서 하는건데용 !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34:06
앗. 천재 굴려달라는 거였는데...뭐 상관 없나!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34:20
낭자는 그... 꼭 따지자면 나이가 찬 여자보고 '낭자!' 하고 부르는 거고용...
소저는 상대방을 높혀서 부르는 느낌에 가까워용.
소저는 상대방을 높혀서 부르는 느낌에 가까워용.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34:39
일단 건주 냄궁소드가 힘을 빌려줄 때까지만 기다려주십셔
냄궁은 냄궁소드 없으면 싸움에 낄 수 없다...
냄궁은 냄궁소드 없으면 싸움에 낄 수 없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35:10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35:18
#잠깐 물러난다... 돌아오면 가만 두지 않으리라 짐새!!!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35:29
냄궁소드 이름이 너무 착착착 잘 붙는 것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35:53
이럴거면 남궁소드 나한테 힘을 빌려줘 !
나 정파 무공도 쓸 줄 알아 !
나 정파 무공도 쓸 줄 알아 !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36:22
한마검
창궁무애검
레디(?)
창궁무애검
레디(?)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36:26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36:39
에고소드 두개가 한 자리에 모여버린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37:08
>>197 내놔 !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37:32
오늘 안에 초절정 갈 수 있을까
전투랑 깨달음이 제일 어려운거 같아용
(이 두개가 안어려우면 안됨)
전투랑 깨달음이 제일 어려운거 같아용
(이 두개가 안어려우면 안됨)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37:43
냄궁빔!!!!! 냄궁선더!!!
같은거 쓸 수 있을거 같아용
건주도 질 수 없다
한마스톰! 한마블리자드!!!
같은거 쓸 수 있을거 같아용
건주도 질 수 없다
한마스톰! 한마블리자드!!!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38:03
>>145
"...알겠습니다. '가주님.'"
모용채훈은 굳게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의 얼굴에는 수심이 드리워져 있습니다...
>>146
- 남궁세가가 멸문지화의 위기를 겪고 있구나!
며릿속으로 중년 남성의 목소리가 흘러들어옵니다.
- 큰일이로다. 보아하니 마교의 무공을 익힌 자들 같은데. 설마하니 남궁세가가 마교에 전향하였단 말이냐?
아니 시발 진짜! 일단 좀 싸우자고요!
>>147
은신술을 원하시는건가용?
아니면 아예 암살자체에 특화된 무공을 원하시는건가용?
>>149
"...뭐, 알겠소이다."
송희진은 그리 대답합니다.
"음? 본 제자로서는 이해가 잘 가지 않는 말이오. 그게 무슨 뜻이지 자세히 설명해주겠소? 말하는데 어찌 강함이 필요한 것인지...?"
그녀는 아리송한 얼굴로 무명을 쳐다봅니다.
>>150
좋습니다.
수아는 그렇다면 지금까지 '스스로 먼저 나서서' 누군가에게 마음을 준 적이 있습니까?
>>154
이거 냄궁지원 대화 대충 끝나면 같이 올려서 레스 통합해주세용!!
>>158
"무사하시니 다행입니다..."
곡주대리는 한숨을 내쉬며 상황을 설명합니다.
"백룡회주가 폐관을 끝마치고, 곧바로 저희 독곡으로 진격해왔지요. 1시진도 걸리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녀의 얼굴엔 씁쓸한 감정이 맴돌고 있습니다.
"저희가 모조리 사로잡히기까지...2시진이면 충분했지요."
어떠한 저항도 하지 못했다니...
>>159
그들은 고민합니다.
지금은 이 정도면 충분할 것입니다.
>>163
"...대군?"
팔천군의 얼굴이 조금 웃기게 변합니다.
"...알겠습니다. '가주님.'"
모용채훈은 굳게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의 얼굴에는 수심이 드리워져 있습니다...
>>146
- 남궁세가가 멸문지화의 위기를 겪고 있구나!
며릿속으로 중년 남성의 목소리가 흘러들어옵니다.
- 큰일이로다. 보아하니 마교의 무공을 익힌 자들 같은데. 설마하니 남궁세가가 마교에 전향하였단 말이냐?
아니 시발 진짜! 일단 좀 싸우자고요!
>>147
은신술을 원하시는건가용?
아니면 아예 암살자체에 특화된 무공을 원하시는건가용?
>>149
"...뭐, 알겠소이다."
송희진은 그리 대답합니다.
"음? 본 제자로서는 이해가 잘 가지 않는 말이오. 그게 무슨 뜻이지 자세히 설명해주겠소? 말하는데 어찌 강함이 필요한 것인지...?"
그녀는 아리송한 얼굴로 무명을 쳐다봅니다.
>>150
좋습니다.
수아는 그렇다면 지금까지 '스스로 먼저 나서서' 누군가에게 마음을 준 적이 있습니까?
>>154
이거 냄궁지원 대화 대충 끝나면 같이 올려서 레스 통합해주세용!!
>>158
"무사하시니 다행입니다..."
곡주대리는 한숨을 내쉬며 상황을 설명합니다.
"백룡회주가 폐관을 끝마치고, 곧바로 저희 독곡으로 진격해왔지요. 1시진도 걸리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녀의 얼굴엔 씁쓸한 감정이 맴돌고 있습니다.
"저희가 모조리 사로잡히기까지...2시진이면 충분했지요."
어떠한 저항도 하지 못했다니...
>>159
그들은 고민합니다.
지금은 이 정도면 충분할 것입니다.
>>163
"...대군?"
팔천군의 얼굴이 조금 웃기게 변합니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38:12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38:35
"...끝나면, 술이나 한 잔 하세."
# 이제 다음... 올만한 이들을 맞이하러 갑시다.
# 이제 다음... 올만한 이들을 맞이하러 갑시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38:38
"다시 살아난다... 성주님의 칼을 다섯번이나 맞았으니 다시 살아나면 저와 비슷한, 동수를 이룰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시 살아나다. 그녀는 새삼 깨달았다. 당장은 평화로워보여도 이곳은 폭풍의 눈 속. 호재필과 정파고수들이 대치중인 호굴이라는 것. 그녀의 목숨도 다시 살아나네 마네를 따져야 하는 경각에 달려있지 않은가?
"여기서 무사히 나가면 조금, 조금만 더 순한 악곡을 만들어봐야겠습니다. 남이 하지 않은 걸 할거라고 막나갔더니, 듣는이들이 이상한 눈으로만 쳐다봐서 말입니다."
#이 전투에서 살아남으면 독창성과대중성을 잡은 신곡을낼거야
다시 살아나다. 그녀는 새삼 깨달았다. 당장은 평화로워보여도 이곳은 폭풍의 눈 속. 호재필과 정파고수들이 대치중인 호굴이라는 것. 그녀의 목숨도 다시 살아나네 마네를 따져야 하는 경각에 달려있지 않은가?
"여기서 무사히 나가면 조금, 조금만 더 순한 악곡을 만들어봐야겠습니다. 남이 하지 않은 걸 할거라고 막나갔더니, 듣는이들이 이상한 눈으로만 쳐다봐서 말입니다."
#이 전투에서 살아남으면 독창성과대중성을 잡은 신곡을낼거야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38:52
음...여기서 사실 오태식이 제자(?) 입니다 하면 반응이...안좋겠죠...?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39:02
>>154
이거 냄궁지원 대화 대충 끝나면 같이 올려서 레스 통합해주세용!!
지원주 빨리 대화 !!
이거 냄궁지원 대화 대충 끝나면 같이 올려서 레스 통합해주세용!!
지원주 빨리 대화 !!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39:20
"상황 설명을 하기가 좀 깁니다만, 저 마교 둘은 서로 적대중입니다. 빨간머리 무인을 상대하고 있는 마교도를 죽여야 우리가 살 길이 생깁니다."
#빨리 힘 빌려달라고!!!!
#빨리 힘 빌려달라고!!!!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39:32
>>193
물러납니다!
미호는 살천회 지부로 이동해봅시다...
'독단'에 대한 정보가 필요합니다!
물러납니다!
미호는 살천회 지부로 이동해봅시다...
'독단'에 대한 정보가 필요합니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40:16
싸워야 한다
강건 한마화 풀리면 우리 다 죽는다고!!!!
강건 한마화 풀리면 우리 다 죽는다고!!!!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40:46
차기 남궁가주 부인의 의형제라서 빨간머리 도와야한다고 하죵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41:02
이이잉 고민돼... 하지만 은신술 픽해두면 전투 외에도 쓸 일 있을 것 같아서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41:34
사실 냄궁 강건이랑 마주친거 일상에서 느긋하게 마주친것 뿐이라 재하랑 무슨 관계인지도 몰랐던 것 같은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41:42
>>204
다음에 올만한 이들을 맞이해봅니다.
대부분은 어중이떠중이들입니다.
진짜는 '세가'에 있는 중원의 지지세력들입니다.
이미 할아버지는 세가로 나아가고 있을 터.
할아버지는 다시 세가를 차지하고, 중원은 세가에 있는 중원의 지지세력들을 다시 이 곳으로 끌고와야 하겠지요.
문제는!
류현주가 없다는겁니다!
크아악!
>>208
- 마교도랑 협공을 한다고?
중년 남성의 목소리에는 노기가 깃들어있습니다.
- 남궁세가가 어쩌다 이리 추락하였단 말인가...
한탄하기도 합니다.
- 좋다. 나를 잡거라. 내 비록 절정뿐이 안된 혈족의 마지막 후예라 제 힘을 발휘할 수는 없겠다만 최선을 다해보마.
다음에 올만한 이들을 맞이해봅니다.
대부분은 어중이떠중이들입니다.
진짜는 '세가'에 있는 중원의 지지세력들입니다.
이미 할아버지는 세가로 나아가고 있을 터.
할아버지는 다시 세가를 차지하고, 중원은 세가에 있는 중원의 지지세력들을 다시 이 곳으로 끌고와야 하겠지요.
문제는!
류현주가 없다는겁니다!
크아악!
>>208
- 마교도랑 협공을 한다고?
중년 남성의 목소리에는 노기가 깃들어있습니다.
- 남궁세가가 어쩌다 이리 추락하였단 말인가...
한탄하기도 합니다.
- 좋다. 나를 잡거라. 내 비록 절정뿐이 안된 혈족의 마지막 후예라 제 힘을 발휘할 수는 없겠다만 최선을 다해보마.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42:16
진짜 일상에서만 만남
심지어 건이 신분 때문에 천마신교측인지도 몰름
심지어 건이 신분 때문에 천마신교측인지도 몰름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42:19
아 이제 새로고침 자동을 켜놓을 수 있겟서용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42:30
"....말실수입니다 말실수. '대부'요. '대부'.
흑천성의 조직은 군, 공, 백. 대부 순이잖아요. 이정도 말실수는 넘겨주셔야지...끄응."
야견은 쪽팔린다는 듯이 딴데를 바라보며 툴툴거립니다.
"애시당초 군보다 더 큰 사람은 성주님 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그걸 언급하면 그게 미친놈이죠."
야견은 그렇게 말하며 다시 한번 의지를 불태웁니다.
"힘(무공), 명예(별호), 돈(장강검문의 금)을 얻었으니 이제 권력이 얻고 싶어서요.
인간의 욕심은 끝도 없지 말입니다. 하핫."
#이야기
흑천성의 조직은 군, 공, 백. 대부 순이잖아요. 이정도 말실수는 넘겨주셔야지...끄응."
야견은 쪽팔린다는 듯이 딴데를 바라보며 툴툴거립니다.
"애시당초 군보다 더 큰 사람은 성주님 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그걸 언급하면 그게 미친놈이죠."
야견은 그렇게 말하며 다시 한번 의지를 불태웁니다.
"힘(무공), 명예(별호), 돈(장강검문의 금)을 얻었으니 이제 권력이 얻고 싶어서요.
인간의 욕심은 끝도 없지 말입니다. 하핫."
#이야기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42:33
#상황을 천재적으로 정리해봅시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42:42
"상황은 나중에 전부 설명드리겠습니다."
지원은 힘차게 칼을 잡고 앞으로 나서며 내공을 운용했다.
다시 한번, 전투할 시간이었다.
#천뢰제왕신공 발동, 남은 내공 26/60
지원은 힘차게 칼을 잡고 앞으로 나서며 내공을 운용했다.
다시 한번, 전투할 시간이었다.
#천뢰제왕신공 발동, 남은 내공 26/60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42:42
잠시 침묵하며 모두들 마음을 추스를 혹은 더 깊게 절망에 빠질 시간을 준 고불은 다시금 입을 연다.
"고불! 잘 알겠!다 알려줘!서 고맙!다 고불! 자, 그럼 이제 어떻!게 할거!냐 고불? 난 원!래 고불! 우리 꼬!마랑 지!네를 챙길 생각!이었!는데 고불! 설마 이 눈! 앞에 버젓!이 돌아!다니는 행운!을 그냥 보내!진 않을 테지 고불?"
화경 무인 백룡회주.
고불도 이들도 절대 상대할 수 없는 절대적인 무.
하지만 모든 무는 서로 맞붙을 때나 의미가 있는 법.
백룡회주 보다 약해서 남만독곡은 붕괴 당했다.
하지만 백룡회주 보다 약해도 할 수 있는 일들은 있다.
가령 고불이 지금 여기에 와 있는 것 같은 일이 있다.
#대화 대화
"고불! 잘 알겠!다 알려줘!서 고맙!다 고불! 자, 그럼 이제 어떻!게 할거!냐 고불? 난 원!래 고불! 우리 꼬!마랑 지!네를 챙길 생각!이었!는데 고불! 설마 이 눈! 앞에 버젓!이 돌아!다니는 행운!을 그냥 보내!진 않을 테지 고불?"
화경 무인 백룡회주.
고불도 이들도 절대 상대할 수 없는 절대적인 무.
하지만 모든 무는 서로 맞붙을 때나 의미가 있는 법.
백룡회주 보다 약해서 남만독곡은 붕괴 당했다.
하지만 백룡회주 보다 약해도 할 수 있는 일들은 있다.
가령 고불이 지금 여기에 와 있는 것 같은 일이 있다.
#대화 대화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42:49
#은신술 픽할래요!!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43:04
과연 자신이 누군가에게 먼저 마음을 내비친 적이 있느냐.
수아는.
그 말에.
누군가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감정없는 남자 아이의 얼굴.
즐거움과 광기에 찬 아이의 얼굴.
사마외도 호재필.
그는 수아에게 어떠한 마음도 내비치지 않았지만 수아는 그를 느끼고 창을 잡았습니다.
수아는 그에게 무를, 마음을 부딪히고 싶었습니다.
과거를 반추하다보면 다른 경우도 있을 것 같지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방금의 상황.
순수한 투쟁심을 수아는 그에게 먼저 내비췄습니다.
#있다
수아는.
그 말에.
누군가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감정없는 남자 아이의 얼굴.
즐거움과 광기에 찬 아이의 얼굴.
사마외도 호재필.
그는 수아에게 어떠한 마음도 내비치지 않았지만 수아는 그를 느끼고 창을 잡았습니다.
수아는 그에게 무를, 마음을 부딪히고 싶었습니다.
과거를 반추하다보면 다른 경우도 있을 것 같지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방금의 상황.
순수한 투쟁심을 수아는 그에게 먼저 내비췄습니다.
#있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43:08
>>215 다음 일상 때는 어 너는 그때? 할 수 있긴 하겠네용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43:11
냄궁소드 머릿속에선 이미 남궁 다망한듯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43:28
독창성과대중성을 잡은 신곡
이거 모든 아티스트들의 꿈
이거 모든 아티스트들의 꿈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43:54
>>224 남궁세가 안 망했다고...
초절정 극 후계자도 있다고....
초절정 극 후계자도 있다고....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44:08
냄궁소드 저 꼰대!!!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44:17
와 자련이 은신술!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44:48
# 그냥... 이 부분은 스킵하죠...
류현주 기다리다간 안 끝날 것 같아용...
류현주 기다리다간 안 끝날 것 같아용...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45:18
"상황은 나중에 전부 설명드리겠습니다."
지원은 힘차게 칼을 잡고 앞으로 나서며 내공을 운용했다.
다시 한번, 전투할 시간이었다.
#천뢰제왕신공 발동, 남은 내공 26/60
뒤로 밀려나며 비틀거리며 한번 쓰러졌다가 경시청장을 향해 달려든다
아직이다 ... 나보다 강한 상대라면 내가 약한걸 이용하는거다
그대로 발톱(한마검)을 휘두른다
한번 밀려나 힘이 빠져 형편 없어 보이는 위력으로 보이게 한 그 순간
내 전력을 발휘한다 !
- 10성 한마강림 : 최대 내공을 절반 소모합니다. 선계의 천마신 휘하 신선 한마의 힘을 3레스 동안 빌려옵니다. 3레스 동안 경지를 무시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푸른색의 강기를 피워 올린다 자세에 힘을 제대로 주고 발톱을 휘두른다
- 8성 올발라 : 내공을 40 소모해 푸른빛의 강기를 피워올립니다. 이 강기에 피해입은 자는 특수 상태이상 '푸른 동상' 효과를 받습니다.
# 힘 빠진척하면서 공격한다 !
한마화 한마강림 전부 3레스 남음 !
지원은 힘차게 칼을 잡고 앞으로 나서며 내공을 운용했다.
다시 한번, 전투할 시간이었다.
#천뢰제왕신공 발동, 남은 내공 26/60
뒤로 밀려나며 비틀거리며 한번 쓰러졌다가 경시청장을 향해 달려든다
아직이다 ... 나보다 강한 상대라면 내가 약한걸 이용하는거다
그대로 발톱(한마검)을 휘두른다
한번 밀려나 힘이 빠져 형편 없어 보이는 위력으로 보이게 한 그 순간
내 전력을 발휘한다 !
- 10성 한마강림 : 최대 내공을 절반 소모합니다. 선계의 천마신 휘하 신선 한마의 힘을 3레스 동안 빌려옵니다. 3레스 동안 경지를 무시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푸른색의 강기를 피워 올린다 자세에 힘을 제대로 주고 발톱을 휘두른다
- 8성 올발라 : 내공을 40 소모해 푸른빛의 강기를 피워올립니다. 이 강기에 피해입은 자는 특수 상태이상 '푸른 동상' 효과를 받습니다.
# 힘 빠진척하면서 공격한다 !
한마화 한마강림 전부 3레스 남음 !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45:33
"원래 사람이 하도 어이가 없으면 역으로 관심을 가진다고, 특히 충동족인 성향이 강한 사파인이 왠 정파인이 전쟁 중인데 자기 찬양하는 노래 부르면 궁금해서라도 들어보지 않겠습니까? 딱히 자원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실패해도 저만 큰일이니 한 번 기회만 주십시오."
#아 몰랑 정운노이 노래 부를래~
#아 몰랑 정운노이 노래 부를래~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45:38
모용세가는 망했어!!!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45:42
아 남은 내공 16이긴 한데 하여튼 갑시다 건주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45:50
근데 냄궁소드 형이나 남궁철언 한테 주면
마교도합공 이야기 말해주는 거임? ㅋㅋ
마교도합공 이야기 말해주는 거임? ㅋㅋ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46:02
"큭큭"
무명은 키득거리며 건철과의 공연을 송소저에게 말했다.
건철이 마교인과 의형제라는 것을 알고 그를 띄워주기 위해 마교를 욕한 이야기 사람들이 두려워하며 웅성거린 이야기를 꺼내며 그 예시를 들었다.
"설령 황제라고 할지라도, 사람들은 그가 없는 곳에서, 관리가 없는 곳에서 그를 욕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교주가 황제입니까? 심지어 저는 교주보다도 못한 귀신을 만나자고 했는 데도 놈은 저를 죽이려고 했습니다.
남이 나를 죽여서, 혹은 다른 사람들을 위협하여 어디서도 자신의 이야기를 못하게 입을 막으려한다면, 기꺼이 그 놈들의 머리통을 날려버려야하지 않겠습니까?"
또 다른 예시를 든다.
"간단한 예로 만약 제가 여기저기서 무림맹주를 욕하거나 혹은 한 파의 장문인을 욕한다고 하겠습니다. 물론 무림인들 앞에서 , 혹은 그를 존경하는 이들 앞에서 그렇게 욕을 한다면 매질을 당해도 어쩔 수 없겠지만"
"안 보는 앞에서, 그들을 좋아하는 사람 하나 없는 데 욕 한번 못한다면 이는 내 입을 막는 것이지 않겠습니까?"
#설명!
무명은 키득거리며 건철과의 공연을 송소저에게 말했다.
건철이 마교인과 의형제라는 것을 알고 그를 띄워주기 위해 마교를 욕한 이야기 사람들이 두려워하며 웅성거린 이야기를 꺼내며 그 예시를 들었다.
"설령 황제라고 할지라도, 사람들은 그가 없는 곳에서, 관리가 없는 곳에서 그를 욕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교주가 황제입니까? 심지어 저는 교주보다도 못한 귀신을 만나자고 했는 데도 놈은 저를 죽이려고 했습니다.
남이 나를 죽여서, 혹은 다른 사람들을 위협하여 어디서도 자신의 이야기를 못하게 입을 막으려한다면, 기꺼이 그 놈들의 머리통을 날려버려야하지 않겠습니까?"
또 다른 예시를 든다.
"간단한 예로 만약 제가 여기저기서 무림맹주를 욕하거나 혹은 한 파의 장문인을 욕한다고 하겠습니다. 물론 무림인들 앞에서 , 혹은 그를 존경하는 이들 앞에서 그렇게 욕을 한다면 매질을 당해도 어쩔 수 없겠지만"
"안 보는 앞에서, 그들을 좋아하는 사람 하나 없는 데 욕 한번 못한다면 이는 내 입을 막는 것이지 않겠습니까?"
#설명!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46:07
씁 녹여버려야겠는데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46:16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46:57
올발라 저건 어디 말이지.
설마 저것도 한자인가
설마 저것도 한자인가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47:02
아 초절정 달고싶다....
냄궁소드에게 모멸과 핍박을 당하니 경지욕심이 꿈틀거린다
냄궁소드에게 모멸과 핍박을 당하니 경지욕심이 꿈틀거린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47:04
저 아해가 마교도랑 협공을 했다
간음도 하더군
(?)
간음도 하더군
(?)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47:13
- 투마삼왕, 한마의 어검 : 36장로 이후 승천한 한마문의 사조 한마의 기가 서려있습니다. 전투 중 단 한 번, 위기에 처했다고 스스로 판단되었을 때 어검술이 펼쳐집니다.
아직 믿고 있는 것 중 하나
아직 믿고 있는 것 중 하나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47:17
빼야애액!!! 정운노이 노래 부를거야!!!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47:27
>>238 팔한지옥 검색 ㄱㄱ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47:29
>>240 뭣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47:54
>>240 언젠가 사파가 마교랑 싸운다면 이걸로 삐라 만들어서 뿌릴거임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47:59
- 명검 : 정체모를 영물의 뼈와 내단, 한철을 섞어 만들어진 명검입니다. 검기에 버텨낼 수 있습니다.
- 미약한 영성 : 아주 미약한 자아를 가집니다. 스스로 사고하고, 행동합니다.
- 투마삼왕, 한마의 어검 : 36장로 이후 승천한 한마문의 사조 한마의 기가 서려있습니다. 전투 중 단 한 번, 위기에 처했다고 스스로 판단되었을 때 어검술이 펼쳐집니다.
- 분화어검 : 내공을 100 소모합니다. 한마검과 똑같은 모습의 얼음검을 소환합니다. 어검술을 행할 수 있으며 한 레스에 내공 10을 추가적으로 소모합니다.
- 신검 : 보유 내공을 2배로 상승시킨다.
- 정통성 : 한마문주와 그 후계가 아닌 자가 손에 쥔다면 생명력을 흡수당하고 한마문주와 그 후계가 손에 쥔다면 내공을 100 증가시킵니다.
- 한마비결 : 봉인되어 있습니다.
남궁소드가 한마검 보다 한단계 위의 검인데 어떨련지
그리고 한마비결 봉인 해제 좀 !
- 미약한 영성 : 아주 미약한 자아를 가집니다. 스스로 사고하고, 행동합니다.
- 투마삼왕, 한마의 어검 : 36장로 이후 승천한 한마문의 사조 한마의 기가 서려있습니다. 전투 중 단 한 번, 위기에 처했다고 스스로 판단되었을 때 어검술이 펼쳐집니다.
- 분화어검 : 내공을 100 소모합니다. 한마검과 똑같은 모습의 얼음검을 소환합니다. 어검술을 행할 수 있으며 한 레스에 내공 10을 추가적으로 소모합니다.
- 신검 : 보유 내공을 2배로 상승시킨다.
- 정통성 : 한마문주와 그 후계가 아닌 자가 손에 쥔다면 생명력을 흡수당하고 한마문주와 그 후계가 손에 쥔다면 내공을 100 증가시킵니다.
- 한마비결 : 봉인되어 있습니다.
남궁소드가 한마검 보다 한단계 위의 검인데 어떨련지
그리고 한마비결 봉인 해제 좀 !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48:02
그렇게 욕을 한다면 매질을 당해도-> 대게....그냥 살인멸구죠...?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48:06
>>217
"대부라...대부는 어렵지 않지. 당장 그냥 내가 건의만 하면 될게다."
아?
"너가 내 제자라면 적어도 이 스승님의 자리는 이어야하지 않겠느냐?"
>>218
실패...
>>219
빠직! 빠지직!
푸른 전류가 몸 주변을 맴돌기 시작합니다.
- ?
무언가 이상함을 느낍니다.
- 그렇게 쓰면 아니된다. 내공으로 이루어진 전류를 갈무리하여 한 곳에 힘을 집중하거라.
>>220
"...모든게 끝났는데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곡주대리는 모든걸 체념하였습니다.
>>221
【 은형총록 】
몸을 숨기고 기척을 줄이며 움직이는 법을 총망라한, 아주 기초적인 방법입니다. 기원을 알 수는 없지만 효과는 확실합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기초적인 것들만 다루고 있기 때문에 고서점에서나 간간히 보이는 은신 방법입니다.
>>222
좋습니다.
마음이란 신체를 따라가는 법.
첫번째 선택입니다.
수아의 마음은 성숙한 것입니까? 아니면 미숙한 것입니까?
"대부라...대부는 어렵지 않지. 당장 그냥 내가 건의만 하면 될게다."
아?
"너가 내 제자라면 적어도 이 스승님의 자리는 이어야하지 않겠느냐?"
>>218
실패...
>>219
빠직! 빠지직!
푸른 전류가 몸 주변을 맴돌기 시작합니다.
- ?
무언가 이상함을 느낍니다.
- 그렇게 쓰면 아니된다. 내공으로 이루어진 전류를 갈무리하여 한 곳에 힘을 집중하거라.
>>220
"...모든게 끝났는데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곡주대리는 모든걸 체념하였습니다.
>>221
【 은형총록 】
몸을 숨기고 기척을 줄이며 움직이는 법을 총망라한, 아주 기초적인 방법입니다. 기원을 알 수는 없지만 효과는 확실합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기초적인 것들만 다루고 있기 때문에 고서점에서나 간간히 보이는 은신 방법입니다.
>>222
좋습니다.
마음이란 신체를 따라가는 법.
첫번째 선택입니다.
수아의 마음은 성숙한 것입니까? 아니면 미숙한 것입니까?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48:07
>>244 간통한 사람의 성별은 말 안해주는 마지막 양심(?)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48:21
>>237
갑자기 다녀오면 모용중원이 가주가 되어있고 웃으면서 허허 하고 있는거임.
갑자기 다녀오면 모용중원이 가주가 되어있고 웃으면서 허허 하고 있는거임.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48:23
>>247 정파가요??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48:27
#다시해보자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48:34
떴다아아아아아!!!!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48:42
야호!
#고서점 파밍 두 번만 더해보고 끝냅시다...
#고서점 파밍 두 번만 더해보고 끝냅시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49:11
떳다 반로환동 예스 오어 노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49:15
오 은신술이다!
>>250 형님 왜 어린아이가 되어있는데다가 가주까지 되신거요
>>250 형님 왜 어린아이가 되어있는데다가 가주까지 되신거요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49:27
수아의 마음은 미성숙합니다.
마음은 불립문자라고 하지만, 스스로는 그 마음을 가장 가까이서 그리고 많이 접하기에 어느정도는 알아야하는 법.
하지만 수아는 스스로도 자신의 마음을 정의할 수 없으니.
수아는 미성숙합니다. 여러모로.
#
마음은 불립문자라고 하지만, 스스로는 그 마음을 가장 가까이서 그리고 많이 접하기에 어느정도는 알아야하는 법.
하지만 수아는 스스로도 자신의 마음을 정의할 수 없으니.
수아는 미성숙합니다. 여러모로.
#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49:31
헉 반로환동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49:43
>>209
"으어억...."
너는 고통을 참아내며 살천회로 향했다. 으악!
#살천화로....
"으어억...."
너는 고통을 참아내며 살천회로 향했다. 으악!
#살천화로....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49:45
호재필필씨
살려주시오
내가 부활도 5번 해서 즐겁게 해주지 않았는가
살려주시오
내가 부활도 5번 해서 즐겁게 해주지 않았는가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49:58
>>260 차를 대접하죵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50:01
살인멸구 그거 가성비 안 좋아용.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50:17
으오오... 멀미가.... ㅇ<-< 나 사라지면 멀미에 죽어가은 중이야... 휴게소 언제 나와ㅏㅣㅏ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50:47
>>262 거기서는 정의나 도덕을 말해줬으면 했어요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50:52
근데 진짜 일반적인 정파가 일반인이 장문인 욕했다고 죽여요? 매질이나 타이르는 게 아니라?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51:18
정파라고 뭐 도덕군자 이런게 아니라 김두한에 가까워서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51:20
미호주... 멀미 너무 심하시면 핸드폰 내려놓시고 밖에 열심히 보시는 거예요......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51:30
미호주 쉬시는게 어떠신가용.....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51:32
장문인 욕하는건 그야 문파 상징을 욕하는 거랑 다름이 없는데용?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51:42
중세중국(야만적임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51:48
".......그렇군요. 꽤 적절한 동기부여였습니다."
야견은 그렇게 말하며 몸을 일으킵니다. '군'이라. 다음 도전으로는 부족함이 업다 암.
"아직 전장으로 나가시는건 아직일까요. 생각보다 이야기기 길어지네요.
아, 그럼 하는 김에 질문. 혹시....굉천군께서는 어떻게 되셨나요?"
야견은 굉천군에 대해서 묻는 질문에선 목소리를 팍 낮춥니다. 군들이 있는 자리다 음.
#이야기
야견은 그렇게 말하며 몸을 일으킵니다. '군'이라. 다음 도전으로는 부족함이 업다 암.
"아직 전장으로 나가시는건 아직일까요. 생각보다 이야기기 길어지네요.
아, 그럼 하는 김에 질문. 혹시....굉천군께서는 어떻게 되셨나요?"
야견은 굉천군에 대해서 묻는 질문에선 목소리를 팍 낮춥니다. 군들이 있는 자리다 음.
#이야기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51:53
지금 지원주랑 저랑 진행하는게 꼬여서 헷갈리는 것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51:59
심지어 그냥
아 뭐야 너 개한테 졌다매?
해도 죽이려 듬...
실제로 당해봄
아 뭐야 너 개한테 졌다매?
해도 죽이려 듬...
실제로 당해봄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52:04
>>155
"나는..."
적어도 지금은 한한백가를 돕는 위치나. 그렇다 해도 상관은 없겠지.
"백시아 아가씨의, 개인적인 가신이다."
#따까리~
"나는..."
적어도 지금은 한한백가를 돕는 위치나. 그렇다 해도 상관은 없겠지.
"백시아 아가씨의, 개인적인 가신이다."
#따까리~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52:20
>>272 일단 건이 레스 오면 같이 올리게용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52:46
현대 한국 사회가 아니라 신분제가 짱 먹는 중세 중국 사회고 치안은 무림인들이 꽉 잡고 있는 시점에서.....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53:13
situplay>545>276 그정도였구나!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53:20
뭣보다 무림인들은 말로 타이르는 것보다 칼 나가는게 빠른 야만인들임.....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53:29
situplay>545>273 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53:48
즉....해답은 공산주의 혁명 뿐이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54:02
한국 무협 웹툰이랑 활협전 플레이한 게 전부여서 몰랐네용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54:05
무명주가 잘못 알고 계시는 것 중 하나가...
그 무명주 약간 가벼운 무림물에 나오는 성격 가벼운 주인공처럼 무협을 이해중이셔서...
그 무명주 약간 가벼운 무림물에 나오는 성격 가벼운 주인공처럼 무협을 이해중이셔서...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54:09
>>229
류현주가 오면 그때 어떻게든 수습해보기로 하고...
모용수빈을 비롯해 모용중원의 '핵심 지지 세력'이 모두 모였습니다!
>>230
쾅!
강건이 앞으로 달려들고 경시청장은 검으로 느긋하게 강건의 공격을 받아내며 옆으로 돕니다.
그때, 남궁지원이 움직입니다.
아니, 정확히는 '검'에 끌려가는 모양새입니다.
쉬익 -
"?!"
상대가 몸을 급히 뒤로 틀어 남궁지원의 검을 막아냅니다. 동시에 강건의 검이 경시청장의 '옆구리'를 살짝 스칩니다!
"...! 정파에 붙은 배신자!"
예?
>>231
"..뭐, 알겟소. 한 번 해보시오. 무엇이든 도움이 될 수만 있다면야."
그들은 고개를 끄덕입니다.
>>235
송희진의 얼굴은 아연실색해집니다.
"...소협. 소협은 대체 어떻게 지금까지 목이 붙어있는 것이오...?"
그녀는 살짝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잇습니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하였소. 나만 하여도 사문을 욕되게 한 자는 직접 찾아가 칼을 휘두를 때가 있는데...조금은 말을 조심하시는 것이 좋겠소이다...무림은 비정한 곳이니."
송희진의 몸은 살짝 떨립니다.
류현주가 오면 그때 어떻게든 수습해보기로 하고...
모용수빈을 비롯해 모용중원의 '핵심 지지 세력'이 모두 모였습니다!
>>230
쾅!
강건이 앞으로 달려들고 경시청장은 검으로 느긋하게 강건의 공격을 받아내며 옆으로 돕니다.
그때, 남궁지원이 움직입니다.
아니, 정확히는 '검'에 끌려가는 모양새입니다.
쉬익 -
"?!"
상대가 몸을 급히 뒤로 틀어 남궁지원의 검을 막아냅니다. 동시에 강건의 검이 경시청장의 '옆구리'를 살짝 스칩니다!
"...! 정파에 붙은 배신자!"
예?
>>231
"..뭐, 알겟소. 한 번 해보시오. 무엇이든 도움이 될 수만 있다면야."
그들은 고개를 끄덕입니다.
>>235
송희진의 얼굴은 아연실색해집니다.
"...소협. 소협은 대체 어떻게 지금까지 목이 붙어있는 것이오...?"
그녀는 살짝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잇습니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하였소. 나만 하여도 사문을 욕되게 한 자는 직접 찾아가 칼을 휘두를 때가 있는데...조금은 말을 조심하시는 것이 좋겠소이다...무림은 비정한 곳이니."
송희진의 몸은 살짝 떨립니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54:30
(해당 발언은 북쪽의 그분과는 아무 관계가 없읍니다)(김정은 기가피그 테라피그)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54:36
진짜 광기 무명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54:38
"다들 모였군."
# 씁쓸한 표정으로 중원은 지지세력을 살펴보며 이야기합니다.
# 씁쓸한 표정으로 중원은 지지세력을 살펴보며 이야기합니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55:08
"...전류를... 한 곳에..."
그냥 하는 것이 아니라, 한 곳에 응집하라고?
그렇다면 응집해야 할 곳은 하나.
검날.
지원은 검날에 자신이 가진 뇌기를 갈무리에 검 표면에 응집시킨다.
정파에 붙은 배신자...?
그건 모르겠는데.
근데 뭐 그렇게 착각했다면 그냥 아무말 안 하는게 나을지도 모른다.
#검의 조언에 따라 갈무리합니다.
그냥 하는 것이 아니라, 한 곳에 응집하라고?
그렇다면 응집해야 할 곳은 하나.
검날.
지원은 검날에 자신이 가진 뇌기를 갈무리에 검 표면에 응집시킨다.
정파에 붙은 배신자...?
그건 모르겠는데.
근데 뭐 그렇게 착각했다면 그냥 아무말 안 하는게 나을지도 모른다.
#검의 조언에 따라 갈무리합니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55:22
송희진 씨도 같은 이야기하는 모양이네요...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55:24
#마음의 준비를 하며 대기!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55:37
주인공은 뭐 금방 무공도 오르고, 사문이나 명성이 높은 편이니까 막 부르거나 하더라도 좀 성격 이상한 취급을 받고 말지만...
무명이는 뒷배도 아무것도 없다 보니까 실수하면 그대로 장강의 물결 중 하나가 되어용
무명이는 뒷배도 아무것도 없다 보니까 실수하면 그대로 장강의 물결 중 하나가 되어용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55:50
사실상 냄궁은 시선 끌어주는 역할의 자동전투인 것 같으니 건주가 적극적으로 행동하셔야 할듯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56:07
사실 민초가 그런 이야기 할 수는 있는데 그러면 몰래 할 수 있는 네트워크 내에서 할 거고....
그래서 무명주는 아예 그런 커뮤니티 내에 들어가는게 제일 전개하기가 좋을것 같아요.
하오문이나 개방같은 민초가 주축이 되는 세력....
그래서 무명주는 아예 그런 커뮤니티 내에 들어가는게 제일 전개하기가 좋을것 같아요.
하오문이나 개방같은 민초가 주축이 되는 세력....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56:40
>>291 의외!!! 냄궁이 클라이막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56:46
수아도 창만 휘두르지 모욕은 직접적으로 안함;;: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57:40
냄궁은 그저 검 발사대일 뿐(진짜임)
이거 끝나면 할배한테 매달려서 초절정 달성하고 싶어요 징징해야
이거 끝나면 할배한테 매달려서 초절정 달성하고 싶어요 징징해야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57:53
>>294 님은 하자나용.....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57:57
>>295 목숨 걸고 싸우면 초절정 가능
너도 오다 따뜻하지 않은 북적랜드
너도 오다 따뜻하지 않은 북적랜드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58:02
#
>>205
ui 낮설어서 스루당한것도 모르고있었다!!!!!
>>205
ui 낮설어서 스루당한것도 모르고있었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58:21
>>297 갑자기 카간같은거 나오면 어떡해용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58:25
물론 저도 점창파 조상 욕했다가 점창파들에게 린치당해서 실재로 죽긴함;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58:53
>>252
오늘 다이스 운 안좋은듯
>>254
어림도 없다 아암!
>>257
반로환동을 택합니다.
다음 질문입니다.
마음의 교류에 있어서 감정이란 필요한 것입니까? 아니면 마음 그 자체가 중요한 것입니까?
>>259
살천회 지부로 이동합니다!
"...?"
오랜만에 보는 절강강씨의 가주가 미호를 맞이합니다.
"무슨 일이냐 도대체. 그 꼴은 무엇이고."
>>271
"스승님은 아무런 신경도 안쓰시지."
팔천군이 팔짱을 낍니다.
"굉천군은, 파천군 대사형의 사람이다. 이번 전쟁도 강남군 사형에 비해 입지가 좁아지는 것 같으니 벌인듯 하다만..."
푸욱, 한숨을 내쉽니다.
"스승님은 제지할 생각은 딱히 없으시고. 강남군 사형께서는 미칠 노릇이시지. 이 스승님은 강남군 사형의 파벌이다."
>>274
"음...뭐, 그럴 수 있겠군."
그들은 막리현의 말에 고개를 끄덕입니다.
"잘해주는가? 한한백가면 대단한 명가인데."
사내복지를 물어봅니다.
오늘 다이스 운 안좋은듯
>>254
어림도 없다 아암!
>>257
반로환동을 택합니다.
다음 질문입니다.
마음의 교류에 있어서 감정이란 필요한 것입니까? 아니면 마음 그 자체가 중요한 것입니까?
>>259
살천회 지부로 이동합니다!
"...?"
오랜만에 보는 절강강씨의 가주가 미호를 맞이합니다.
"무슨 일이냐 도대체. 그 꼴은 무엇이고."
>>271
"스승님은 아무런 신경도 안쓰시지."
팔천군이 팔짱을 낍니다.
"굉천군은, 파천군 대사형의 사람이다. 이번 전쟁도 강남군 사형에 비해 입지가 좁아지는 것 같으니 벌인듯 하다만..."
푸욱, 한숨을 내쉽니다.
"스승님은 제지할 생각은 딱히 없으시고. 강남군 사형께서는 미칠 노릇이시지. 이 스승님은 강남군 사형의 파벌이다."
>>274
"음...뭐, 그럴 수 있겠군."
그들은 막리현의 말에 고개를 끄덕입니다.
"잘해주는가? 한한백가면 대단한 명가인데."
사내복지를 물어봅니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58:56
리빙포인트) 일단 말을 예의있게 하면 전쟁이 아닌 이상 싸움에서 져도 살려줄지도 모른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59:03
#한 번만 더 해보고 깔끔하게 털기!!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59:07
"이놈이!"
할아버지의 얼굴이 다시 흉신악살처럼 변합니다. 그의 손아귀에 재하의 목이 딸려오듯 들어와 잡히고, 할아버지는 강제로 재하의 입을 엽니다.
"먹어! 먹으란 말이다!!!!"
도망치는 것이 잘못된 판단이었나? 목이 부여잡힐 적 어떻게든 입을 다물고 다리를 버둥거렸다. 강제로 입을 열자 버둥거림은 점점 더 박차를 가했고, 본능은 적신호가 켜져선 자꾸만 이 상황을 회피하라 외치고 있었다.
천마님, 아, 천마님! 부디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소서!
재하는 필사적으로 기도했다. 기억에도 흐린 제 아비까지 생각하며 부르짖었다. 아버지, 천마님, 누구라도 좋으니까!
허리춤의 부채를 꺼내 할아버지를 공격하지 못하는 연유는 제 피를 나눴단 이유 하나만 가진다면 지나치게 무른 성정을 보이는 병신같은 것이었으니.[/clr]
# 아악 천마님! 천마님!
할아버지의 얼굴이 다시 흉신악살처럼 변합니다. 그의 손아귀에 재하의 목이 딸려오듯 들어와 잡히고, 할아버지는 강제로 재하의 입을 엽니다.
"먹어! 먹으란 말이다!!!!"
도망치는 것이 잘못된 판단이었나? 목이 부여잡힐 적 어떻게든 입을 다물고 다리를 버둥거렸다. 강제로 입을 열자 버둥거림은 점점 더 박차를 가했고, 본능은 적신호가 켜져선 자꾸만 이 상황을 회피하라 외치고 있었다.
천마님, 아, 천마님! 부디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소서!
재하는 필사적으로 기도했다. 기억에도 흐린 제 아비까지 생각하며 부르짖었다. 아버지, 천마님, 누구라도 좋으니까!
허리춤의 부채를 꺼내 할아버지를 공격하지 못하는 연유는 제 피를 나눴단 이유 하나만 가진다면 지나치게 무른 성정을 보이는 병신같은 것이었으니.[/clr]
# 아악 천마님! 천마님!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59:12
젠장 독고진천
왜 점창파 멸망 안시킴
왜 점창파 멸망 안시킴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3:59:58
"...전류를... 한 곳에..."
그냥 하는 것이 아니라, 한 곳에 응집하라고?
그렇다면 응집해야 할 곳은 하나.
검날.
지원은 검날에 자신이 가진 뇌기를 갈무리에 검 표면에 응집시킨다.
정파에 붙은 배신자...?
그건 모르겠는데.
근데 뭐 그렇게 착각했다면 그냥 아무말 안 하는게 나을지도 모른다.
#검의 조언에 따라 갈무리합니다.
" 네 놈이야 말로 여기 정파 녀석이랑 붙어 먹고 교국의 밤에 교인들을 지키지 않던 주제에 무슨 소리냐 "
경시청장에게 말한다
" 그래 , 이상하다 생각했다. 경시청이 아무리 자신의 이익을 생각해 움직이지 않는다고 해도 머리 달리고 아랫도리 멀쩡한 남자라면 교인을 지키는것이 당연한건데 왜 그러지 않는 것을 "
의문의 남자를 바라본다
" 정파랑 붙어먹고 교국을 일부러 망치다가 내가 습격을 하니 정파랑 붙어먹은적 없던척 하려고 토사구팽을 하려다가 이 지경이 된거겠지 "
경시청장을 노려본다
" 부끄러운줄 알아라 무능한 녀석 . 해야할 일도 하지 않고 자신의 치부를 남에게 떠넘기려고 하다니 내가 경시청을 뒤집으려고 한 행동이 아주 옳은 일이었군 "
발톱(한마검)에 붉은 강기를 피워올린다
- 9성 발특마 : 내공을 80 소모합니다. 붉은 빛의 강기를 피워올립니다. 이 강기에 피해입은 자는 특수 상태이상 '붉은 연꽃' 효과를 받습니다.
" 네 녀석을 처단하여 천마신께 바치고 저 녀석을 심문해서 모든 것을 알아내겠다. "
설은한보를 사용해 순식간에 거리를 좁히고 학학파로 빠르게 찌른다
- 3성 설응한보 : 한마문의 보법 설응보의 기원이 되는 초식으로 일직선으로 얼어붙은 땅 위를 빠르게 달려나갑니다.
- 6성 학학파 : 검을 앞으로 짧고 빠르게 찌릅니다. 보통은 목과 명치같은 급소를 노리는 초식이며 찔린 부위는 얼어붙습니다.
# 일단 너부터 줘패주마 !
그냥 하는 것이 아니라, 한 곳에 응집하라고?
그렇다면 응집해야 할 곳은 하나.
검날.
지원은 검날에 자신이 가진 뇌기를 갈무리에 검 표면에 응집시킨다.
정파에 붙은 배신자...?
그건 모르겠는데.
근데 뭐 그렇게 착각했다면 그냥 아무말 안 하는게 나을지도 모른다.
#검의 조언에 따라 갈무리합니다.
" 네 놈이야 말로 여기 정파 녀석이랑 붙어 먹고 교국의 밤에 교인들을 지키지 않던 주제에 무슨 소리냐 "
경시청장에게 말한다
" 그래 , 이상하다 생각했다. 경시청이 아무리 자신의 이익을 생각해 움직이지 않는다고 해도 머리 달리고 아랫도리 멀쩡한 남자라면 교인을 지키는것이 당연한건데 왜 그러지 않는 것을 "
의문의 남자를 바라본다
" 정파랑 붙어먹고 교국을 일부러 망치다가 내가 습격을 하니 정파랑 붙어먹은적 없던척 하려고 토사구팽을 하려다가 이 지경이 된거겠지 "
경시청장을 노려본다
" 부끄러운줄 알아라 무능한 녀석 . 해야할 일도 하지 않고 자신의 치부를 남에게 떠넘기려고 하다니 내가 경시청을 뒤집으려고 한 행동이 아주 옳은 일이었군 "
발톱(한마검)에 붉은 강기를 피워올린다
- 9성 발특마 : 내공을 80 소모합니다. 붉은 빛의 강기를 피워올립니다. 이 강기에 피해입은 자는 특수 상태이상 '붉은 연꽃' 효과를 받습니다.
" 네 녀석을 처단하여 천마신께 바치고 저 녀석을 심문해서 모든 것을 알아내겠다. "
설은한보를 사용해 순식간에 거리를 좁히고 학학파로 빠르게 찌른다
- 3성 설응한보 : 한마문의 보법 설응보의 기원이 되는 초식으로 일직선으로 얼어붙은 땅 위를 빠르게 달려나갑니다.
- 6성 학학파 : 검을 앞으로 짧고 빠르게 찌릅니다. 보통은 목과 명치같은 급소를 노리는 초식이며 찔린 부위는 얼어붙습니다.
# 일단 너부터 줘패주마 !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00:00
선계아빠 일해라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00:04
#난 원래 안 좋았음 더시다시 ㄱㄱ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00:21
"그렇다면 내가 틀렸군."
무명은 어깨를 으쓱이며 대수롭지 않게 넘기지만 내심 불편한 마음이 있습니다.
"이 빚은 반드시 갚겠습니다. 심심할 때 공동산이 지루할 때 불러주시지요."
송소저의 얼굴빛을 보고 즐거운 듯 웃으며 등을 돌립니다.
그리고 그의 미소가 사라집니다.
#석가장으로!
무명은 어깨를 으쓱이며 대수롭지 않게 넘기지만 내심 불편한 마음이 있습니다.
"이 빚은 반드시 갚겠습니다. 심심할 때 공동산이 지루할 때 불러주시지요."
송소저의 얼굴빛을 보고 즐거운 듯 웃으며 등을 돌립니다.
그리고 그의 미소가 사라집니다.
#석가장으로!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00:34
냄궁: (다들 서로 네 편이라 하네)
냄궁: (그냥 가만히 있어야겠다)
냄궁: (그냥 가만히 있어야겠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01:24
놀랍게도 이 다음이 마지막 턴임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01:24
답레는... 오늘 저녁 내로 써오겠어용... 남편아 늦어서 미안하다....🥲🥲🥲🥺🥺🥺🥺🥺
독백도 마무리하고...... 미호주 사랑하는 거 알죵...🥺🥺🥺
독백도 마무리하고...... 미호주 사랑하는 거 알죵...🥺🥺🥺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01:37
아 맞다 건주
혹시 냄궁이 경시청 쳐들어온거 명분으로 쓰실거면 신원 미상의 정파라고만 해주십사...
혹시 냄궁이 경시청 쳐들어온거 명분으로 쓰실거면 신원 미상의 정파라고만 해주십사...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01:56
...거참 형님들 만나기 전 우리 꼴이나 다름없군.
고불은 혀를 차며 말한다.
"고불! 하 내!가 좋게 말하!니 착각!을 하는 모양!인데 고불! 남만!에 위치!한 남만!독곡!이 붕괴!되었!다고 모든!게 끝!난게 아니다 고불!"
그러면서 고불은 손가락을 펼치며 셈을 시작한다.
"고불! 우선! 내!가 받기!로 한 것!들 고불! 그것!들은 끝나!지 않았!다 고불!"
암. 당연히 받아야지 이대로 끝나면..고불의 남만 코인은 제대로 물린 상태..절대 받아야 해.
"고불! 그러!니 일단 우리 꼬마!랑 고불! 지네! 어디!있는지 본! 고불! 사람 있!으면 어여 말해!달라 고불!"
여기까지는 지극히 당연한 물린 투자자의 말.
"고불! 게다..가! 고불! 뭐 내!가 얼마!간 머문! 남만!의 고불! 그 곳!이 남만!독곡이다 고불? 어째 외부!인도 아는 사실!을 당사!자들이 모른!다 고불!"
고불은 포로들 한 명 한 명의 눈을 강하게 노려보며 말을 이어간다.
"고불! 난 분명 들었!다 고불! 남만!의 독공! 고불! 그건 남만!의 독물!과 고불! 하나!되어 독물!을 다루!며 펼치!는 것!이라고 고불! 그럼 결국 너희 하!나 하!나가 남만!의 독 아니!다 고불? 남만!독곡의 독!은 단순!한 기술!이 아니다 고불! 너희! 그 자체!다 고불! 독물!이 모두 죽었!다 고불? 정말 하나!도 없이 고불! 사라!져 이을 수! 없는 지경!이다 고불? 그렇다면 인정!하겠다 고불! 헌데 아니!라면 고불! 왜 멀쩡!히 남아!있는 남만!독곡!을 고불! 외면!하고 백룡!회주가 흙!장난이나 고불! 친 땅!에 집!착한다 고불? 남만독곡은 땅이 아니라 너희들이다 고불!"
고불이 왜 이토록 남만독곡에 진심인가.
글쎄 그것은 아직 얻을게 있기 때문은 아닐 것이요.
백룡회에 맞설 세력이 필요해서도 아닐 것이다.
무림에는 온갖 기이한 것들이 판을 친다.
그렇다면 별다른 연도 없이 묘한 동질감을 느끼며 진심을 다하는 녹소인이 하나 있어도 괜찮지 않을까?
#호소
고불은 혀를 차며 말한다.
"고불! 하 내!가 좋게 말하!니 착각!을 하는 모양!인데 고불! 남만!에 위치!한 남만!독곡!이 붕괴!되었!다고 모든!게 끝!난게 아니다 고불!"
그러면서 고불은 손가락을 펼치며 셈을 시작한다.
"고불! 우선! 내!가 받기!로 한 것!들 고불! 그것!들은 끝나!지 않았!다 고불!"
암. 당연히 받아야지 이대로 끝나면..고불의 남만 코인은 제대로 물린 상태..절대 받아야 해.
"고불! 그러!니 일단 우리 꼬마!랑 고불! 지네! 어디!있는지 본! 고불! 사람 있!으면 어여 말해!달라 고불!"
여기까지는 지극히 당연한 물린 투자자의 말.
"고불! 게다..가! 고불! 뭐 내!가 얼마!간 머문! 남만!의 고불! 그 곳!이 남만!독곡이다 고불? 어째 외부!인도 아는 사실!을 당사!자들이 모른!다 고불!"
고불은 포로들 한 명 한 명의 눈을 강하게 노려보며 말을 이어간다.
"고불! 난 분명 들었!다 고불! 남만!의 독공! 고불! 그건 남만!의 독물!과 고불! 하나!되어 독물!을 다루!며 펼치!는 것!이라고 고불! 그럼 결국 너희 하!나 하!나가 남만!의 독 아니!다 고불? 남만!독곡의 독!은 단순!한 기술!이 아니다 고불! 너희! 그 자체!다 고불! 독물!이 모두 죽었!다 고불? 정말 하나!도 없이 고불! 사라!져 이을 수! 없는 지경!이다 고불? 그렇다면 인정!하겠다 고불! 헌데 아니!라면 고불! 왜 멀쩡!히 남아!있는 남만!독곡!을 고불! 외면!하고 백룡!회주가 흙!장난이나 고불! 친 땅!에 집!착한다 고불? 남만독곡은 땅이 아니라 너희들이다 고불!"
고불이 왜 이토록 남만독곡에 진심인가.
글쎄 그것은 아직 얻을게 있기 때문은 아닐 것이요.
백룡회에 맞설 세력이 필요해서도 아닐 것이다.
무림에는 온갖 기이한 것들이 판을 친다.
그렇다면 별다른 연도 없이 묘한 동질감을 느끼며 진심을 다하는 녹소인이 하나 있어도 괜찮지 않을까?
#호소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02:08
>>286
"..."
그들의 얼굴에는 그늘이 보입니다.
"일이 이렇게 될 줄이라곤..."
누군가의 한탄.
"모용세가가 우리 대에 반으로 갈리다니!"
누군가의 분노.
"어찌하실 셈입니까? '가주'."
누군가의 결단.
모두가, 모용중원을 쳐다보고 있습니다.
>>287
전류가 한데 모이고, 무언가 조금 더 '편안'해진 느낌입니다.
검은 침묵합니다.
푸른 전류가 모인 검이 더욱 밝게 발광합니다!
>>289
"그럼 가서 한 번 시선을 끌어주시오."
자! 이제 나가서 노래를 불러봅시다!
>>205
헐 김캡도 못봄;
"노래?"
호재필의 얼굴에 흥미가 서립니다.
"그것 좋구나. 한 곡조 뽑아보거라."
호오...특별 베리 임폴턴트 펄슨 앞에서의 한 곡조 부를 기회입니다!
"..."
그들의 얼굴에는 그늘이 보입니다.
"일이 이렇게 될 줄이라곤..."
누군가의 한탄.
"모용세가가 우리 대에 반으로 갈리다니!"
누군가의 분노.
"어찌하실 셈입니까? '가주'."
누군가의 결단.
모두가, 모용중원을 쳐다보고 있습니다.
>>287
전류가 한데 모이고, 무언가 조금 더 '편안'해진 느낌입니다.
검은 침묵합니다.
푸른 전류가 모인 검이 더욱 밝게 발광합니다!
>>289
"그럼 가서 한 번 시선을 끌어주시오."
자! 이제 나가서 노래를 불러봅시다!
>>205
헐 김캡도 못봄;
"노래?"
호재필의 얼굴에 흥미가 서립니다.
"그것 좋구나. 한 곡조 뽑아보거라."
호오...특별 베리 임폴턴트 펄슨 앞에서의 한 곡조 부를 기회입니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02:13
신원 미상의 천하제일미의 남편이며 번개를 사용하고 기이한 검을 사용하는 정파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02:25
수아가 생각하기에 마음은 신성한 것입니다.
너무나 신성하여 감정이란 도구가 없다면 느낄 수 없을 만큼.
정서(情緖)를 느껴(感) 감정이라 합니다.
감정이 없다면 마음은 그저 절대적이기만 할 뿐 수아같은 이들은 느낄 수 없습니다.
감정이 있기에 마음의 교류가 가능합니다.
#
너무나 신성하여 감정이란 도구가 없다면 느낄 수 없을 만큼.
정서(情緖)를 느껴(感) 감정이라 합니다.
감정이 없다면 마음은 그저 절대적이기만 할 뿐 수아같은 이들은 느낄 수 없습니다.
감정이 있기에 마음의 교류가 가능합니다.
#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02:31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02:43
"아가씨께서 사냥한 영물을 가신들에게 대접하신 적도 있으시지요."
그야 내가 직접 늑대탕을 끊여서 대접한 기억이 생생했으니까.
"먼 타지에서도 아가씨를 돕기 위해서라면 곧바로 찾아올 수 있을 정도입니다."
이건 비유도 뭣도 아니다. 난 정말로 홍단표국에서 날아왔다!
#간신배 막리현
그야 내가 직접 늑대탕을 끊여서 대접한 기억이 생생했으니까.
"먼 타지에서도 아가씨를 돕기 위해서라면 곧바로 찾아올 수 있을 정도입니다."
이건 비유도 뭣도 아니다. 난 정말로 홍단표국에서 날아왔다!
#간신배 막리현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02:47
>>316 익명 N입니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02:57
>>282 제가 접한 무협은 모두 가벼운 신무협이어서 몰랐네요..
야견주 말처럼 하오문 먼저 가자!
야견주 말처럼 하오문 먼저 가자!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03:32
사실 어느정도 가벼운 분위기로 가도 김캡이 맞춰주시니 크게 문제는 없을 것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03:35
가만 ... 건이가 쓰러지면 지원이가 건이 죽이고 부활권으로 부활해서 다시 싸우면 되잖아 ?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03:46
>>323 뭣?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03:56
한마강림 2배 이벤트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04:10
일단 담턴에 무조건 흑호 쓸것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04:26
마침내 노래!!! ...쪽팔린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04:37
노래? (착석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04:44
부활해도 내공은 안차용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05:32
"힙리적이군요, 사실 파천군의 파벌이셨다면 조금 묘할 것 같았으니까요...."
야견은 그렇게 말한다. 팔천군도 성격 나쁜 노인이지만 기본적으로는 합리성에 따라 움직인다.
"저는 무재가 어느 정도 있긴 하지만 흔히들 이야기하는 진짜 천재들과는 다릅니다.
그렇다고 광기에 찬 신념이나, 좌중을 압도하는 정치력, 모든 것을 꽤뜷는 지혜와 같은 천부적 기질은 없지요.
그렇기에...성주님을 보고 느꼈습니다. 그분의 시선은 범인과는 너무나도 다르다는걸.
그분은 천재들 중에서도 천재가 아니겠습니까."
야견은 그리 이야기한다. 앞으로의 사파가 지향해야 할 것이 있다면
.....그것은 저 같은 범인으로도 지탱 가능한 조직이어야 할 것이다.
"뭐 아직까지는 뜬구름 잡는 이야기일 뿐이죠. 그런 의미에서 전쟁에서 주의할 일들 좀 알려주시지 않겠습니까?
저, 전쟁 시작하자마자 대흑천부터 깔고 시작할 생각이었는데. 어차피 흑천성이 주류 아닙니까요 전장에는.."
# - 9성 대흑천 : 내공을 200 소모합니다. 하늘의 기운을 일시적으로 음의 기운으로 변화시킵니다. 흑천문의 무공을 익힌 인물을 제외한 모든 인물은 생명력을 천천히 흡수당합니다. 흡수된 생명력은 흑천에 모여 흑뢰와 흑풍검, 암우를 만들어내 무작위로 공격합니다.
이거 쓸 생각이었지롱.
야견은 그렇게 말한다. 팔천군도 성격 나쁜 노인이지만 기본적으로는 합리성에 따라 움직인다.
"저는 무재가 어느 정도 있긴 하지만 흔히들 이야기하는 진짜 천재들과는 다릅니다.
그렇다고 광기에 찬 신념이나, 좌중을 압도하는 정치력, 모든 것을 꽤뜷는 지혜와 같은 천부적 기질은 없지요.
그렇기에...성주님을 보고 느꼈습니다. 그분의 시선은 범인과는 너무나도 다르다는걸.
그분은 천재들 중에서도 천재가 아니겠습니까."
야견은 그리 이야기한다. 앞으로의 사파가 지향해야 할 것이 있다면
.....그것은 저 같은 범인으로도 지탱 가능한 조직이어야 할 것이다.
"뭐 아직까지는 뜬구름 잡는 이야기일 뿐이죠. 그런 의미에서 전쟁에서 주의할 일들 좀 알려주시지 않겠습니까?
저, 전쟁 시작하자마자 대흑천부터 깔고 시작할 생각이었는데. 어차피 흑천성이 주류 아닙니까요 전장에는.."
# - 9성 대흑천 : 내공을 200 소모합니다. 하늘의 기운을 일시적으로 음의 기운으로 변화시킵니다. 흑천문의 무공을 익힌 인물을 제외한 모든 인물은 생명력을 천천히 흡수당합니다. 흡수된 생명력은 흑천에 모여 흑뢰와 흑풍검, 암우를 만들어내 무작위로 공격합니다.
이거 쓸 생각이었지롱.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07:07
제 피를 나눴단 이유 하나만 가진다면 지나치게 무른 성정을 보이는 병신같은 것이었으니.
재하야.....;.
재하야.....;.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07:17
다이스 어장에서 엄청난 게 떴는데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07:47
1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08:24
와 하란 정운 노래 배틀인가 누가 누가 호재필의 관심을 더 받나!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08:42
아가씨...! 제가 영혼의 아첨을 해내보이겠습니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08:50
4
50이상
50이상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08:56
>>303
첫끗발이 끝끗발이다~~~이마리야
>>304
이대로라면 그대로 먹게 될 것입니다.
그 누구도.
재하를 도와주지 않습니다.
그 누구도!
눈에서 눈물이 흐르고, 입이 벌어지고, 그 안으로 강제로 단약이 들어올 때.
둥 -
북소리가 들립니다.
"천마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
고막이 터지고, 눈이 터집니다. 칠공에서 피가 흘러나옵니다.
곧이어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고 고통만이 있다가.
잠에서 깨어납니다.
>>306
"개소리 집어치워라! 어떻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교인이란 놈이 중원의 정파와 협공을...!"
강건은 '반드시' 경시청장을 죽여야만 합니다.
지금 이 상황이 밖으로 새어나가면 강건은 정치적으로 고립될 게 틀림없습니다!
"그저 권력이 탐났을 뿐인 놈이! 그렇게 상황을 호도하려 해보았자 아무 쓸모도 없다!"
콰아아앙 -
강건과 남궁지원이 동시에 앞뒤에서 협공합니다. 남궁지원의 몸이 저 멀리 처박히고, 강건은 무려 다섯발자국을 물러납니다.
그는 그 자리에 있지만, 강건의 검이 목에 스쳤습니다.
"크으으으윽..."
화아아악 -
붉은 연꽃 모양의 문신이 경시청장의 목에 피어나기 시작합니다.
"끄아아아아악!!!!"
>>308
1 ㄷㄷ
>>309
송희진은 무명을 걱정스러운 눈으로 쳐다보고 있다가, 제 갈길을 갑니다.
석가장으로 이동합니다!
석가장에는 '흑천성'의 깃발이 꽂혀있습니다.
"누구냐."
석가장의 문을 지키고 있는 남자들이 무명을 가로막습니다.
>>314
"...그렇다 하여도...모든 것을 잃었는데 저희가 무엇을 어떻게 더 할 수 있단 말입니까...곡주께선 돌아가셨습니다. 우리는 모두 잡혀왔지요. 도망친 이들이 어디로 갔는지 또한 모릅니다."
곡주대리는 울먹입니다.
"대체! 우리가! 무얼 할 수 있단 말입니까!"
첫끗발이 끝끗발이다~~~이마리야
>>304
이대로라면 그대로 먹게 될 것입니다.
그 누구도.
재하를 도와주지 않습니다.
그 누구도!
눈에서 눈물이 흐르고, 입이 벌어지고, 그 안으로 강제로 단약이 들어올 때.
둥 -
북소리가 들립니다.
"천마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
고막이 터지고, 눈이 터집니다. 칠공에서 피가 흘러나옵니다.
곧이어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고 고통만이 있다가.
잠에서 깨어납니다.
>>306
"개소리 집어치워라! 어떻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교인이란 놈이 중원의 정파와 협공을...!"
강건은 '반드시' 경시청장을 죽여야만 합니다.
지금 이 상황이 밖으로 새어나가면 강건은 정치적으로 고립될 게 틀림없습니다!
"그저 권력이 탐났을 뿐인 놈이! 그렇게 상황을 호도하려 해보았자 아무 쓸모도 없다!"
콰아아앙 -
강건과 남궁지원이 동시에 앞뒤에서 협공합니다. 남궁지원의 몸이 저 멀리 처박히고, 강건은 무려 다섯발자국을 물러납니다.
그는 그 자리에 있지만, 강건의 검이 목에 스쳤습니다.
"크으으으윽..."
화아아악 -
붉은 연꽃 모양의 문신이 경시청장의 목에 피어나기 시작합니다.
"끄아아아아악!!!!"
>>308
1 ㄷㄷ
>>309
송희진은 무명을 걱정스러운 눈으로 쳐다보고 있다가, 제 갈길을 갑니다.
석가장으로 이동합니다!
석가장에는 '흑천성'의 깃발이 꽂혀있습니다.
"누구냐."
석가장의 문을 지키고 있는 남자들이 무명을 가로막습니다.
>>314
"...그렇다 하여도...모든 것을 잃었는데 저희가 무엇을 어떻게 더 할 수 있단 말입니까...곡주께선 돌아가셨습니다. 우리는 모두 잡혀왔지요. 도망친 이들이 어디로 갔는지 또한 모릅니다."
곡주대리는 울먹입니다.
"대체! 우리가! 무얼 할 수 있단 말입니까!"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09:13
https://suno.com/song/f9125ba5-7a12-436b-9dc0-c9ab3bf14f67
"달빛 아래 깃발 날리네,
술 한 잔에 천하를 논하네.
검 끝에서 피어난 노래 울리네,
호재필의 함성, 강호를 깨우네.
천하제일이라던 허울 좋은 말들,
그를 둘째라 비웃는 자들.
흥에 겨워 검 한 번 뽐내니 성원,
술잔 속에 녹아드는 강호의 은원.
최고가 아니면 또 어찌하리,
그 삶은 검 끝에서 피어나리.
괴력난신 품어버린 무인이 하필,
악귀나찰 되었구나 그 이름, 호재필.
오지 마라 다친다, 강호초출,
살기가 번지니 목숨이 축출.
자신만만 달려드는 그 기세,
검끝에 닿으니 결국 기호지세.
진인사대천명이라 했던가,
힘 없는 자들의 헛소리 아닌가.
하늘은 무심하니, 그가 결심하리,
천명이 아닌 그의 뜻대로, 순리.
한 번의 삶, 흥겹게 살리,
술과 노래, 그 안에 묻히리.
전쟁과 분란, 혼돈의 갈피,
항락의 정점, 그 이름, 호재필.
전장에 협객들 외친다, 협의,
후회하지 말기를, 힘 없는 정의.
천하를 다투던 정의는 허술,
땅 아래 묻힌 자들만이 진술.
천하제일 아니어도 상관 없다네,
칼끝은 이미 천하를 넘어섰네.
그의 한마디면 중원은 어차피,
난세가 드리운다, 그 이름, 호재필.
권력의 끝엔 아무것도 없었다,
허무한 왕관보다 술이 더 달다.
싸움도 사랑도 흥미를 따르리,
술잔 위 달빛 한모금 마시리.
천하제일이 아니라면 또 어찌하리,
그 칼날은 이미 천상에 닿았으리.
술과 검, 그 끝에 피어난 자유,
호재필의 노래, 강호를 주유.
중원의 주인도 그의 마음대로 서임,
그가 원하면 즉시 열린다, 주지육림.
천벌이 두렵지 않느냐, 하려다가 아차,
그를 두려워 하는 자들 중 하나가 야차.
강호가 우습구나, 만상이 그의 유희,
그 앞에 설자가 없으니, 공허한 전희.
달빛이 너무 강해 오지 않는 오전,
바라건대, 떠오르는 태양과 접전.
천계는 싫다며 우화등선 멀리,
중원을 택하며 풍운 속에 머물리.
사마외도 호재필의 이름,
천상을 비웃으며 강호에 남음."
#사! 랑! 해! 요! 호! 재! 필! 꺄아아악!!! 나를 봐주셨으면!!!
"달빛 아래 깃발 날리네,
술 한 잔에 천하를 논하네.
검 끝에서 피어난 노래 울리네,
호재필의 함성, 강호를 깨우네.
천하제일이라던 허울 좋은 말들,
그를 둘째라 비웃는 자들.
흥에 겨워 검 한 번 뽐내니 성원,
술잔 속에 녹아드는 강호의 은원.
최고가 아니면 또 어찌하리,
그 삶은 검 끝에서 피어나리.
괴력난신 품어버린 무인이 하필,
악귀나찰 되었구나 그 이름, 호재필.
오지 마라 다친다, 강호초출,
살기가 번지니 목숨이 축출.
자신만만 달려드는 그 기세,
검끝에 닿으니 결국 기호지세.
진인사대천명이라 했던가,
힘 없는 자들의 헛소리 아닌가.
하늘은 무심하니, 그가 결심하리,
천명이 아닌 그의 뜻대로, 순리.
한 번의 삶, 흥겹게 살리,
술과 노래, 그 안에 묻히리.
전쟁과 분란, 혼돈의 갈피,
항락의 정점, 그 이름, 호재필.
전장에 협객들 외친다, 협의,
후회하지 말기를, 힘 없는 정의.
천하를 다투던 정의는 허술,
땅 아래 묻힌 자들만이 진술.
천하제일 아니어도 상관 없다네,
칼끝은 이미 천하를 넘어섰네.
그의 한마디면 중원은 어차피,
난세가 드리운다, 그 이름, 호재필.
권력의 끝엔 아무것도 없었다,
허무한 왕관보다 술이 더 달다.
싸움도 사랑도 흥미를 따르리,
술잔 위 달빛 한모금 마시리.
천하제일이 아니라면 또 어찌하리,
그 칼날은 이미 천상에 닿았으리.
술과 검, 그 끝에 피어난 자유,
호재필의 노래, 강호를 주유.
중원의 주인도 그의 마음대로 서임,
그가 원하면 즉시 열린다, 주지육림.
천벌이 두렵지 않느냐, 하려다가 아차,
그를 두려워 하는 자들 중 하나가 야차.
강호가 우습구나, 만상이 그의 유희,
그 앞에 설자가 없으니, 공허한 전희.
달빛이 너무 강해 오지 않는 오전,
바라건대, 떠오르는 태양과 접전.
천계는 싫다며 우화등선 멀리,
중원을 택하며 풍운 속에 머물리.
사마외도 호재필의 이름,
천상을 비웃으며 강호에 남음."
#사! 랑! 해! 요! 호! 재! 필! 꺄아아악!!! 나를 봐주셨으면!!!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09:17
#리츄라이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09:29
>>335 우후후후후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09:41
어? 석가장도 흑천성에 붙었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10:08
마지막 발버둥.
자신보다 한 수 위 상대에게 쓸 수 있는 유일한 기술.
검의 힘을 빌려, 그것을 펼친다.
#흑호난지평정 사용, 남은 내공 4/60
자신보다 한 수 위 상대에게 쓸 수 있는 유일한 기술.
검의 힘을 빌려, 그것을 펼친다.
#흑호난지평정 사용, 남은 내공 4/60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10:09
중원의 주인도 그의 마음대로 서임,
그가 원하면 즉시 열린다, 주지육림.
천벌이 두렵지 않느냐, 하려다가 아차,
그를 두려워 하는 자들 중 하나가 야차.
크으으 라임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가 원하면 즉시 열린다, 주지육림.
천벌이 두렵지 않느냐, 하려다가 아차,
그를 두려워 하는 자들 중 하나가 야차.
크으으 라임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10:21
MC 정운!!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10:46
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10:46
캬아아 라임 쥑여주잖아~~~!!!!!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11:03
는
천마님이 저를 봐주셨어용
🥹🥹🥹🥹🥹🥹
천마님이 저를 봐주셨어용
🥹🥹🥹🥹🥹🥹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11:03
호재필도 이건 따봉 주겠는데 ㅋㅋㅋㅋㅋ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11:03
#모용중원에게 받은 소개장 주기!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11:12
아 끝났지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11:16
이미 하나 얻었으니까 깔끔하게 손 텁시다! 과욕은 금물!
#은형총록 읽기 1트
#은형총록 읽기 1트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11:27
남만독곡은 땅이 아니라 너희들이다 고불!
크으 고불아,....
크으 고불아,....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11:32
가사 쓰는데 진짜 한세월 걸렸슴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11:47
이야 노래 라임이... 진짜 오래 걸리실 만 하셨어요 정운노이!!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12:06
근데 ui 바뀌고 자동새로고침 킨데다가 폰트가 작은데 협공까지 하니 눈이 빙빙 도는것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12:28
고불이 토르 같았어요!!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12:31
>>349 어어어어......저 그 무명주.
지금 흑천성 깃발이 꽂혀있으면 석가장은 사파편일지도 몰라용
석가장이 특이하게 사파인데 정파편에 붙었는데, 최근에 다시 사파로 돌아온걸수도 있어서....
지금 흑천성 깃발이 꽂혀있으면 석가장은 사파편일지도 몰라용
석가장이 특이하게 사파인데 정파편에 붙었는데, 최근에 다시 사파로 돌아온걸수도 있어서....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12:31
자련아 10도화전 내면 바로 익혀져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12:33
[https://www.youtube.com/watch?v=-Yejo3vn8pM]
"으흠!"
두 명의 화자가 번갈아가며 부르는 노래. 사파인이라면 이쪽이나 저쪽이나 한번쯤 같은 경험을 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에서 지은 곡이다. 생쥐같이 약한 놈을 가지고 놀다가 죽여버린 경험. 상대도 못할 고수에게 붙잡혀 살려달라고 싹싹 빌었던 경험. 한번쯤 있지 않으십니까?
지루하네 언제쯤이면 끝나려나?
왠지 죽고 싶은 기분으로 어슬렁어슬렁
유감, 나로선 할 수 있는 게 없네
짜증 나네 주제넘는 멍청이 놈이
못해먹겠네 얼간이 같은 말만 나불나불나불
검은 돈을 안고 어디로 가나?
자 어디부터 어디까지 손봐 주면 좋을까?
큰 고통을 준 다음 잠깐 놓아 줘도 재밌겠지
떠올랐다 미끄러져 울부짖는 얼굴이 보고 싶군
제발 한번만 살려주이소!
잠깐 눈이 헷가닥해가 그런 것뿐입니더
그런 이상한 소리 고마 하고 한 번만 봐 주이소!
아아 불이 꺼진다 날이 밝기도 전에
아아 재미있어지려는 참이었는데...
#요네즈켄시-사신
"으흠!"
두 명의 화자가 번갈아가며 부르는 노래. 사파인이라면 이쪽이나 저쪽이나 한번쯤 같은 경험을 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에서 지은 곡이다. 생쥐같이 약한 놈을 가지고 놀다가 죽여버린 경험. 상대도 못할 고수에게 붙잡혀 살려달라고 싹싹 빌었던 경험. 한번쯤 있지 않으십니까?
지루하네 언제쯤이면 끝나려나?
왠지 죽고 싶은 기분으로 어슬렁어슬렁
유감, 나로선 할 수 있는 게 없네
짜증 나네 주제넘는 멍청이 놈이
못해먹겠네 얼간이 같은 말만 나불나불나불
검은 돈을 안고 어디로 가나?
자 어디부터 어디까지 손봐 주면 좋을까?
큰 고통을 준 다음 잠깐 놓아 줘도 재밌겠지
떠올랐다 미끄러져 울부짖는 얼굴이 보고 싶군
제발 한번만 살려주이소!
잠깐 눈이 헷가닥해가 그런 것뿐입니더
그런 이상한 소리 고마 하고 한 번만 봐 주이소!
아아 불이 꺼진다 날이 밝기도 전에
아아 재미있어지려는 참이었는데...
#요네즈켄시-사신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12:38
와중에 재하 오라버니 이교소년 탈출된 거예용?? 맞나???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12:51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12:58
>>355 저도 눈 아파서 새로고침 키고 화면 키운것.....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13:04
아이돌 vs 래퍼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13:34
마지막 발버둥.
자신보다 한 수 위 상대에게 쓸 수 있는 유일한 기술.
검의 힘을 빌려, 그것을 펼친다.
#흑호난지평정 사용, 남은 내공 4/60
" 자기 소개도 추하게 하는구나 ... 적어도 경시청장이란 자리에 있었으면 최후 정도는 대장부답게 갔어야지 "
경멸한다
" 내 행동에 부끄럼이 있다면 지금 이 자리에서 심판을 받아도 된다. 죽어서 천마신님이 아닌 팔한지옥에 떨어져라 "
부끄러움도 모르는 더러운 놈
" 잘가라 경시청장. 내가 없을 시대에 권력에 눈이 멀어 교국을 배신한 광대여. "
붉은 강기를 피워올린다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다
자신의 검(발톱)을 들어올리고 그대로 달려들어 녀석의 머리를 향해 휘두른다
# 잘가라 배신자
자신보다 한 수 위 상대에게 쓸 수 있는 유일한 기술.
검의 힘을 빌려, 그것을 펼친다.
#흑호난지평정 사용, 남은 내공 4/60
" 자기 소개도 추하게 하는구나 ... 적어도 경시청장이란 자리에 있었으면 최후 정도는 대장부답게 갔어야지 "
경멸한다
" 내 행동에 부끄럼이 있다면 지금 이 자리에서 심판을 받아도 된다. 죽어서 천마신님이 아닌 팔한지옥에 떨어져라 "
부끄러움도 모르는 더러운 놈
" 잘가라 경시청장. 내가 없을 시대에 권력에 눈이 멀어 교국을 배신한 광대여. "
붉은 강기를 피워올린다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다
자신의 검(발톱)을 들어올리고 그대로 달려들어 녀석의 머리를 향해 휘두른다
# 잘가라 배신자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13:39
>>362 모바일은 화면을 키울 수가 없어용
슬프다
슬프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13:43
어라 유투브 이렇게 하는게 아니었떤가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14:46
"...............................네."
야견은 머릿속으로 주판을 착착 굴리더니 그리 답한다. 소림방장? 태극고검? 무림맹주? 미쳐 돌아가네 이거!
"그리고 또 하나. 이 일이 끝나면 사저 보러갔다 와도 되겠습니까."
#단도직입적으로 이야기
야견은 머릿속으로 주판을 착착 굴리더니 그리 답한다. 소림방장? 태극고검? 무림맹주? 미쳐 돌아가네 이거!
"그리고 또 하나. 이 일이 끝나면 사저 보러갔다 와도 되겠습니까."
#단도직입적으로 이야기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14:53
>>358 까먹고 있었도다... 지금은 아직 시간 있으니까 괜찮은 거예용!! 알려줘서 고마워 언니~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15:05
지금 무림맹주 소속이 어찌되시더라......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15:11
안 끝났나?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15:50
"천마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
할아버지의 정성어린 된장찌개를 맛보지도 못하고!!!!!
할아버지의 정성어린 된장찌개를 맛보지도 못하고!!!!!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16:07
>>357 아!!
일단 저질렀으니 해보죠!!!
일단 저질렀으니 해보죠!!!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16:19
젠장 흑호 난 네가 좋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16:42
잠깐 눈 붙였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16:46
수아가 떠올린 교류 중 가장 많고 많은 것은 전투입니다.
단발적인 살의를 서로 부딪히고 끝내는 하나만이 남던 전투.
지속적인 교류 또한 소중하고 존재하는 것은 틀림없겠지만.
#단발적인 것이 수아에게 더 인상적입니다.
단발적인 살의를 서로 부딪히고 끝내는 하나만이 남던 전투.
지속적인 교류 또한 소중하고 존재하는 것은 틀림없겠지만.
#단발적인 것이 수아에게 더 인상적입니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16:55
오토 리로드 개편됐다는데 뭐가 바뀐거지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17:16
아니요, 그냥 고긴데요.
라고 말하는 것이야말로 하수. 씨익 웃어보이곤, 다음 말로 넘어간다.
"아가씨께서는... 제게 무공을 하사하기도 하셨지요. 제가 여기깅ㆍ기는, 천강단의 그것에 절대 뒤지지 않습니다."
#간신어필
라고 말하는 것이야말로 하수. 씨익 웃어보이곤, 다음 말로 넘어간다.
"아가씨께서는... 제게 무공을 하사하기도 하셨지요. 제가 여기깅ㆍ기는, 천강단의 그것에 절대 뒤지지 않습니다."
#간신어필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17:58
아이콘이 바뀌었네용 동그란 화살표에서 말풍선으로?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18:12
막리간신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18:15
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18:27
>>378 카톡하고 닮은 것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18:29
간신력 뭐야...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19:04
>>382 부하 운이 좋은 시아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19:16
"독에 당했습니다..."
네가 절강강씨 가주에게 인사했다. 죽을 것 같다.
"혹시, 독단으로 내단을 바꾸는 법 아십니까. 정제되지 않습니다."
#양아부지 헬프미!!
네가 절강강씨 가주에게 인사했다. 죽을 것 같다.
"혹시, 독단으로 내단을 바꾸는 법 아십니까. 정제되지 않습니다."
#양아부지 헬프미!!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19:51
그 누구도 나를 돕지 않는구나. 그 누구도. 낙루하며 삼키게 될까 두려웠던 적, 멀리서 들려오는 북소리가 심상에 내려앉았다. 심장 박동과도 같았던 그 소리가, 처절하게 갈라지는 노성이 귀를 찢어왔다.
이명조차 들리지 않던 순간이었다.
사지를 찢는 듯한 고통이 스미던 찰나였다.
그리고 깨어났을 적, 재하는 아직 흐린 눈으로도 자세를 잡았다.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다. 그럼에도 입으로 연신 달싹였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천마님의 긍휼한 은혜입니다, 모두-
천마님이 뜻하시는 대로 순응하겠나이다!
그리도 황홀하게 미소 지을 수가 없었다.
터질 듯 들어차는 열락이었다. 북소리처럼 심장 박동이 거세졌다. 탄식에 가까운 숨과 함께 달달 떨리는 손을 겨우 갈무리했다.
# 천마님 저 진짜 광신도 할게요 이미 광신도지만 더 할게요..
근데 아직도 기도실...인...?
이명조차 들리지 않던 순간이었다.
사지를 찢는 듯한 고통이 스미던 찰나였다.
그리고 깨어났을 적, 재하는 아직 흐린 눈으로도 자세를 잡았다.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다. 그럼에도 입으로 연신 달싹였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천마님의 긍휼한 은혜입니다, 모두-
천마님이 뜻하시는 대로 순응하겠나이다!
그리도 황홀하게 미소 지을 수가 없었다.
터질 듯 들어차는 열락이었다. 북소리처럼 심장 박동이 거세졌다. 탄식에 가까운 숨과 함께 달달 떨리는 손을 겨우 갈무리했다.
# 천마님 저 진짜 광신도 할게요 이미 광신도지만 더 할게요..
근데 아직도 기도실...인...?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19:57
>>338
노래를 부릅니다!
저 멀리서부터 무언가 '시선'이 느껴집니다.
찌릿...찌릿...찌릿...
몸이 저릿합니다!
와 노래 왤케 좋음!!!
>>339
드디어 성공!
현재 상황은 경시청장을 제외하고 모두 제압하였습니다!
강건이 경시청장만 처리한다면...경시청은 우리의 것입니다.
>>342
강건의 레스에 통합되어 사용됩니다.
>>349
오 세상에.
지금 이것을 꺼내들면 큰일날겁니다!
무명은 '직감'으로 그것을 품 속 깊은 곳에 쑤셔넣습니다.
"무슨 일로 왔냐고 하였지 않나?"
문지기들이 위협적인 태도로 무명을 노려봅니다.
문지기들의 옷에는 '구름 문양'이 있습니다. 석가장의 상징은 아닌 것 같습니다.
석가장에서 당당히 휘날리는 흑천성의 깃발.
...'모용세가의 동맹'으로는 전혀 보이지 않는 모습.
석가장주를 만나러 왔다고, 친우 '북천독수'의 말을 전하러 왔다고 말해봅시다.
>>351
도화전 쓰면 이거 스킵할 수 있었는데 정확히 몇 개였는지 기억 안나용!
일단 10
>>359
누군가가 저쪽 정파 진영에서 노래를 부릅니다.
호재필이 신나서 하란을 쳐다봅니다.
"답가를 불러주는구나!"
으하하!
그가 웃습니다.
"흥겹구나. 저 자를 데려와야겠다."
노래를 부릅니다!
저 멀리서부터 무언가 '시선'이 느껴집니다.
찌릿...찌릿...찌릿...
몸이 저릿합니다!
와 노래 왤케 좋음!!!
>>339
드디어 성공!
현재 상황은 경시청장을 제외하고 모두 제압하였습니다!
강건이 경시청장만 처리한다면...경시청은 우리의 것입니다.
>>342
강건의 레스에 통합되어 사용됩니다.
>>349
오 세상에.
지금 이것을 꺼내들면 큰일날겁니다!
무명은 '직감'으로 그것을 품 속 깊은 곳에 쑤셔넣습니다.
"무슨 일로 왔냐고 하였지 않나?"
문지기들이 위협적인 태도로 무명을 노려봅니다.
문지기들의 옷에는 '구름 문양'이 있습니다. 석가장의 상징은 아닌 것 같습니다.
석가장에서 당당히 휘날리는 흑천성의 깃발.
...'모용세가의 동맹'으로는 전혀 보이지 않는 모습.
석가장주를 만나러 왔다고, 친우 '북천독수'의 말을 전하러 왔다고 말해봅시다.
>>351
도화전 쓰면 이거 스킵할 수 있었는데 정확히 몇 개였는지 기억 안나용!
일단 10
>>359
누군가가 저쪽 정파 진영에서 노래를 부릅니다.
호재필이 신나서 하란을 쳐다봅니다.
"답가를 불러주는구나!"
으하하!
그가 웃습니다.
"흥겹구나. 저 자를 데려와야겠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20:45
누군가가 저쪽 정파 진영에서 노래를 부릅니다.
호재필이 신나서 하란을 쳐다봅니다.
"답가를 불러주는구나!"
으하하!
그가 웃습니다.
"흥겹구나. 저 자를 데려와야겠다."
이 영감 완전 ENFP네!!!!
호재필이 신나서 하란을 쳐다봅니다.
"답가를 불러주는구나!"
으하하!
그가 웃습니다.
"흥겹구나. 저 자를 데려와야겠다."
이 영감 완전 ENFP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20:48
? 왜 두 개임????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20:55
재밌는건 못참긴해(?)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21:07
진짜 호재필 도파민 중독자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21:07
>>382 영광입니다(뿌듯)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21:14
#석가장주를 만나러 왔습니다. 친우 '북천독수'의 말을 전하러 왔어요!
/김캡 고마워요!!
/김캡 고마워요!!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21:48
아.......
지금 모바일로 오토 리로드 하면 레스가 겹쳐보여용...
지금 모바일로 오토 리로드 하면 레스가 겹쳐보여용...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21:53
호재필 도파민 디톡스 좀 해야할 것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21:56
...관심을, 조금 과도하게 끌었나...!!!
시선만으로 이정도에 이 상황이라면, 그 사람이 보고 있다고 밖에 판단이 안되는데!
#
시선만으로 이정도에 이 상황이라면, 그 사람이 보고 있다고 밖에 판단이 안되는데!
#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22:05
곰곰... 그래용 스킵합시다 하는 김에 이거 영이도 갖다줘야 하고...... 교국까지 갈 짐도 싸야 해
#118->108
#118->108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22:30
>>393 새로고침 하면 괜찮아지긴 해옹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22:32
맞네요. 아직 시험적인 기능이라 혼란이 있는 듯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22:39
관심 생각보다 너무 주잖아 호재필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22:43
이게 효과가 있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22:56
"되찾는다."
"우리의 고향을, 우리가 살아온 곳들을 되찾는다."
"그 땅이 마교의 이름 아래. 뒤덮히는 것을 볼 수는 없다."
"해야만 한다."
"검을 잡아야만 한다."
"피를 흘리더라도!!!"
"우리는, 모용세가를, 지켜야만 할 것이다."
#
"우리의 고향을, 우리가 살아온 곳들을 되찾는다."
"그 땅이 마교의 이름 아래. 뒤덮히는 것을 볼 수는 없다."
"해야만 한다."
"검을 잡아야만 한다."
"피를 흘리더라도!!!"
"우리는, 모용세가를, 지켜야만 할 것이다."
#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23:46
제 비전에는 지금 호재필이 JYP로 보여요.
비닝바지 입고 신나 그루브댄스 추는 JYP
비닝바지 입고 신나 그루브댄스 추는 JYP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24:36
#앞으로의 일을 천재적으로 생각해봅시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24:55
"고불! 하, 새 곡주!가 멍청!해서 큰일!이다 고불! 내가 분명 말했!다 고불! 모든 것!을 잃은!게 맞냐!고 고불!"
얼굴도 못 본 곡주는 죽었다.
그렇기에 곡주대리는 곡주가 되었다...맞겠지?
모든 것을 잃진 않았다. 이어짐은 끊기지 않았다.
"고불! 너희!는 잡혀!왔지만 살아!있다 고불! 게다!가 도망친 이들!도 있다 고불! 남만!독곡의 무엇!이 끊겼지 고불? 정말 모!든 것!을 잃었!다고 고불! 생각!한다면 너가 잃!은 모든! 것!은 고불! 사실 남만!독곡이 아닌! 것이다 고불! 죽은 곡주!가 남만!독곡이다 고불? 빼앗!긴 거처!가 남만!독곡이다 고불? 진짜 남만!독곡은 감히 백룡!회주가 빼앗!을 수 없다 고불! 그저 스스!로 포기!해서 사라!질 수 있!을 뿐이다 고불!"
결국 이어짐은 이어나갈 존재에 달려있다.
독고도 100년도 더 전에 죽었고 모두가 끊김을 의심하지 않았으나, 고불이 이어나가 듯.
"고불! 무얼 할! 수 있!냐 물었지 고불? 그야 뭐든 해야!지 고불! 남만!독곡을 이어라 고불! 남만!의 독물!들을 챙겨야!겠지 고불! 분명 옛 거주!지가 아닌 다른 곳!에서도 독물!은 자랄 수 있을 거다 고불! 남만!인도 남만!의 독물은 그렇게 약하지 않다 고불!"
그러며 고불은 시아에게 들은 제갈량의 남만 정벌이 떠올랐다. 그래 누군가는 그 일화에서 남만의 어리석음을 분수도 모르는 무식함을 느낄지 모른다. 하지만..무식함 고불이 느끼기에는 무려 7번이다.
무려 7번을 의지가 꺽이지 않고 대항했다.
그게 남만의 기상이다. 고작 백룡회주에게 1번 당했다고 꺽일 수 없는 것이다.
"고불! 필요!하면 옛 전통!도 바꿔!야겠지 근데 그게! 남만!독곡은 아니다 고불! 무엇이 남만!독곡인지 고민!하고 그게 남기!기 위해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라 고불! 필요!하면 복수!도 해라 고불! 끈질!기게 물고 늘어!져 고불! 결국 백룡!회의 거구!가 독!에 중독!되어 고불! 쓰러!질 때까지 버텨라 고불! 그 모든게 남만!독곡이 이어!지는데 필요!하다면 해라 고불!"
강한 의지가 필요한 작업에 복수심 만큼 적절한 동기도 없으니..
"고불! 무엇!보다 당장!은 날 이용!해라 고불! 빈 손!으로 나갈 처지!인 나!인데 뭐라!도 챙겨!서 나가!줄 수 있다 고불! 곡주!만 나가!든 고불! 위험!을 감수!하고 여럿!이 나가!든 고불! 판단!하고 결정!해라 고불! 남만!독곡을 어떻!게 이을 수 있을지 고불!"
#암튼 말함
얼굴도 못 본 곡주는 죽었다.
그렇기에 곡주대리는 곡주가 되었다...맞겠지?
모든 것을 잃진 않았다. 이어짐은 끊기지 않았다.
"고불! 너희!는 잡혀!왔지만 살아!있다 고불! 게다!가 도망친 이들!도 있다 고불! 남만!독곡의 무엇!이 끊겼지 고불? 정말 모!든 것!을 잃었!다고 고불! 생각!한다면 너가 잃!은 모든! 것!은 고불! 사실 남만!독곡이 아닌! 것이다 고불! 죽은 곡주!가 남만!독곡이다 고불? 빼앗!긴 거처!가 남만!독곡이다 고불? 진짜 남만!독곡은 감히 백룡!회주가 빼앗!을 수 없다 고불! 그저 스스!로 포기!해서 사라!질 수 있!을 뿐이다 고불!"
결국 이어짐은 이어나갈 존재에 달려있다.
독고도 100년도 더 전에 죽었고 모두가 끊김을 의심하지 않았으나, 고불이 이어나가 듯.
"고불! 무얼 할! 수 있!냐 물었지 고불? 그야 뭐든 해야!지 고불! 남만!독곡을 이어라 고불! 남만!의 독물!들을 챙겨야!겠지 고불! 분명 옛 거주!지가 아닌 다른 곳!에서도 독물!은 자랄 수 있을 거다 고불! 남만!인도 남만!의 독물은 그렇게 약하지 않다 고불!"
그러며 고불은 시아에게 들은 제갈량의 남만 정벌이 떠올랐다. 그래 누군가는 그 일화에서 남만의 어리석음을 분수도 모르는 무식함을 느낄지 모른다. 하지만..무식함 고불이 느끼기에는 무려 7번이다.
무려 7번을 의지가 꺽이지 않고 대항했다.
그게 남만의 기상이다. 고작 백룡회주에게 1번 당했다고 꺽일 수 없는 것이다.
"고불! 필요!하면 옛 전통!도 바꿔!야겠지 근데 그게! 남만!독곡은 아니다 고불! 무엇이 남만!독곡인지 고민!하고 그게 남기!기 위해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라 고불! 필요!하면 복수!도 해라 고불! 끈질!기게 물고 늘어!져 고불! 결국 백룡!회의 거구!가 독!에 중독!되어 고불! 쓰러!질 때까지 버텨라 고불! 그 모든게 남만!독곡이 이어!지는데 필요!하다면 해라 고불!"
강한 의지가 필요한 작업에 복수심 만큼 적절한 동기도 없으니..
"고불! 무엇!보다 당장!은 날 이용!해라 고불! 빈 손!으로 나갈 처지!인 나!인데 뭐라!도 챙겨!서 나가!줄 수 있다 고불! 곡주!만 나가!든 고불! 위험!을 감수!하고 여럿!이 나가!든 고불! 판단!하고 결정!해라 고불! 남만!독곡을 어떻!게 이을 수 있을지 고불!"
#암튼 말함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25:47
"....."
안이 지금호재필앞에서솔로공연하고있는데누가끼어드는것임???? 그녀의 표정이 조금 토라졌다. 하지만 호재필이 좋다는데 어깃장을 놓을 수도 없구 참..
"제가 데려오겠습니다 성주님."
그녀는 총총걸음으로 정파군 진영을 향해 발걸음을 옮겼다. 아까 그 노래, 누가 불렀지? 소리가 저쯤에서 들렸는데. 아, 저기 있다. 그녀는 담대한 가수에게 손짓한다.
"안녕~★ 잠깐 이리 와볼래? 성주님이 찾으시네~."
#아이돌★모드로 정운이 데려오기
안이 지금호재필앞에서솔로공연하고있는데누가끼어드는것임???? 그녀의 표정이 조금 토라졌다. 하지만 호재필이 좋다는데 어깃장을 놓을 수도 없구 참..
"제가 데려오겠습니다 성주님."
그녀는 총총걸음으로 정파군 진영을 향해 발걸음을 옮겼다. 아까 그 노래, 누가 불렀지? 소리가 저쯤에서 들렸는데. 아, 저기 있다. 그녀는 담대한 가수에게 손짓한다.
"안녕~★ 잠깐 이리 와볼래? 성주님이 찾으시네~."
#아이돌★모드로 정운이 데려오기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26:05
30분 남은건가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26:25
4분...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26:49
무려 7번을 의지가 꺽이지 않고 대항했다.
그게 남만의 기상이다. 고작 백룡회주에게 1번 당했다고 꺽일 수 없는 것이다.
크으
그게 남만의 기상이다. 고작 백룡회주에게 1번 당했다고 꺽일 수 없는 것이다.
크으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26:54
앗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28:29
>>364
!!!!!!!!!!!!!!!!!!!!!!!!!!!!!!!!!!!!!
백색으로 가득한 세상. 무엇이 검이고, 무엇이 사람인지 알 수 없는 온통 새하얀 세상. 희끄무레하게 지나가는 검날은 피를 훔쳐내고, 피는 곧 백화되어 수증기로 재탄생해 하늘 높이 날아간다. 무엇이 진짜고, 무엇이 가짜인지 알 수 없는 세상. 정신을 차려보니 강건은 무릎을 꿇고 거친 숨을 토해냅니다. 쿨럭!하고 기침하자 새빨간 맑은 피가 튀어나옵니다. 몸 이곳저곳은 부러졌고, 제대로 걷기도 힘듭니다. 남궁지원은 더욱 심각합니다. 죽기 일보직전입니다. 사지가 뒤틀려 검은 놓쳤고 검은 평범한 고철더미처럼 쓰러져 아무런 움직임도 없습니다.
후욱...후욱...
경시청장이 그 자리에 멀쩡히 서서 둘을 쳐다봅니다.
"흐...흐흐..."
저벅.
발을 한걸음 내딛자 붉은 발자국이 바닥에 그대로 찍힙니다. 사방은 피로 가득합니다.
"크흐..."
저벅.
찌걱, 하고 찐득한 핏자국으로 이루어진 발자국이 새로 생겨납니다.
"제기랄........"
쿠웅.
경시청장은 그대로 쓰러집니다.
>>366 [youtueb 유튜브 링크]
>>367
"맘대로 하거라. 떼잉 쯔쯔."
일단 허락은 받았습니다.
>>375
전투란 무엇입니까. 그것은 강렬한 무언가입니다.
순간적이고, 재빠릅니다.
불완전한 검강을 선택합니다.
수아의 몸이 조금 변화합니다. 태양혈이 완전히 툭 튀어나오고 전신에 힘이 넘칩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끔찍한 고통이 목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잠깐.
5번.
무려 5번을 죽었다 살아났습니다.
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선택하십시오.
1. 유년기
2. 청소년기
3. 청년기
>>377
사람들의 눈빛이 조금 바뀝니다.
>>384
"일단 치료부터 하지."
그가 미호를 눕혀놓고 침으로 혈도를 점합니다.
"...지독한 독이군."
그의 얼굴에 땀이 비질비질 흘러나옵니다.
"독단을 만드는 법 말이냐? 그게 왜 필요하단 말이냐."
>>385
모든 기억을 잃습니다.
재하는 그저 악몽을 꾼듯한 찝찝한 감정과 함께 깨어납니다.
...여긴, 기도실입니다.
!!!!!!!!!!!!!!!!!!!!!!!!!!!!!!!!!!!!!
백색으로 가득한 세상. 무엇이 검이고, 무엇이 사람인지 알 수 없는 온통 새하얀 세상. 희끄무레하게 지나가는 검날은 피를 훔쳐내고, 피는 곧 백화되어 수증기로 재탄생해 하늘 높이 날아간다. 무엇이 진짜고, 무엇이 가짜인지 알 수 없는 세상. 정신을 차려보니 강건은 무릎을 꿇고 거친 숨을 토해냅니다. 쿨럭!하고 기침하자 새빨간 맑은 피가 튀어나옵니다. 몸 이곳저곳은 부러졌고, 제대로 걷기도 힘듭니다. 남궁지원은 더욱 심각합니다. 죽기 일보직전입니다. 사지가 뒤틀려 검은 놓쳤고 검은 평범한 고철더미처럼 쓰러져 아무런 움직임도 없습니다.
후욱...후욱...
경시청장이 그 자리에 멀쩡히 서서 둘을 쳐다봅니다.
"흐...흐흐..."
저벅.
발을 한걸음 내딛자 붉은 발자국이 바닥에 그대로 찍힙니다. 사방은 피로 가득합니다.
"크흐..."
저벅.
찌걱, 하고 찐득한 핏자국으로 이루어진 발자국이 새로 생겨납니다.
"제기랄........"
쿠웅.
경시청장은 그대로 쓰러집니다.
>>366 [youtueb 유튜브 링크]
>>367
"맘대로 하거라. 떼잉 쯔쯔."
일단 허락은 받았습니다.
>>375
전투란 무엇입니까. 그것은 강렬한 무언가입니다.
순간적이고, 재빠릅니다.
불완전한 검강을 선택합니다.
수아의 몸이 조금 변화합니다. 태양혈이 완전히 툭 튀어나오고 전신에 힘이 넘칩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끔찍한 고통이 목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잠깐.
5번.
무려 5번을 죽었다 살아났습니다.
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선택하십시오.
1. 유년기
2. 청소년기
3. 청년기
>>377
사람들의 눈빛이 조금 바뀝니다.
>>384
"일단 치료부터 하지."
그가 미호를 눕혀놓고 침으로 혈도를 점합니다.
"...지독한 독이군."
그의 얼굴에 땀이 비질비질 흘러나옵니다.
"독단을 만드는 법 말이냐? 그게 왜 필요하단 말이냐."
>>385
모든 기억을 잃습니다.
재하는 그저 악몽을 꾼듯한 찝찝한 감정과 함께 깨어납니다.
...여긴, 기도실입니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28:50
#2. 청소년기 지학(15세)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29:02
ui바뀐것 때문인가 진행 진짜쉽지않네용! 크ㅏ악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30:20
후후 간만에 노트북으로 진행을 참여하니 장문도 쓸 수 있고 좋은 것!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30:26
정신을 잃으면 안 된다.
정신을,
붙잡는다.
#대금창약 사용 98->90
정신을,
붙잡는다.
#대금창약 사용 98->90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30:32
극소선단
가격 : 도화전x10
효과 : 사용시 전투 또는 행동불능 상태에서도 1회에 한해 행동 가능
강 건 (수련스레 관리자 : 매주 일요일 +5) 190 > 180
극소선단을 구입해서 사용한다
엉망이 된 몸이지만 최후의 마무리는 지어야한다
# 비틀거리는 몸으로 억지로 움직여 확인사살을 제대로 한다.
가격 : 도화전x10
효과 : 사용시 전투 또는 행동불능 상태에서도 1회에 한해 행동 가능
강 건 (수련스레 관리자 : 매주 일요일 +5) 190 > 180
극소선단을 구입해서 사용한다
엉망이 된 몸이지만 최후의 마무리는 지어야한다
# 비틀거리는 몸으로 억지로 움직여 확인사살을 제대로 한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30:51
소림방장
태극고겅
무림맹주
(사망
태극고겅
무림맹주
(사망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31:05
와 태극혜검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31:25
크아악 행동불능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31:53
"더 강해지고 싶습니다."
넌,얌전히 누웠다..
"그리고 독을 쓰는데! 독단을 쓰고 싶습니다!!"
#난 하고 싶다! 하게 해달라!!!
넌,얌전히 누웠다..
"그리고 독을 쓰는데! 독단을 쓰고 싶습니다!!"
#난 하고 싶다! 하게 해달라!!!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32:06
"사실 허락 안 했어도 갈거긴 했지만용. 데헷!"
야견은 혓바닥을 내밀고 익살맞게 웃습니다 하핫.
"예전에 약속했거든요. 그쪽이 악인이라면 이쪽도 대악당이 되어 보이겠다고."
아직까지는 멀었을지도 모르지만, 내 얼굴이라도 잊어버리면 안되잖나.
그리고 전장의 동향에 대한 소식이 돌지 않는가 주워듣습니다. 군들의 회의지 않습니까.
방금 전과 같이 누가 참전한다, 누가 어디 편이 되었다 하는 고오급 정보들이 오가는 곳이란 말이죠.
#정보수집
야견은 혓바닥을 내밀고 익살맞게 웃습니다 하핫.
"예전에 약속했거든요. 그쪽이 악인이라면 이쪽도 대악당이 되어 보이겠다고."
아직까지는 멀었을지도 모르지만, 내 얼굴이라도 잊어버리면 안되잖나.
그리고 전장의 동향에 대한 소식이 돌지 않는가 주워듣습니다. 군들의 회의지 않습니까.
방금 전과 같이 누가 참전한다, 누가 어디 편이 되었다 하는 고오급 정보들이 오가는 곳이란 말이죠.
#정보수집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32:16
규우아악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32:40
소림방장의 소림칠십이예
- 72리 반경의 화경 미만 사파를 모두 죽인다
- 72리 반경의 화경 미만 사파를 모두 죽인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32:41
새로고침 끄고, 한글에 진행 레스 복붙하시는 것 추천.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32:48
냄궁아
살았니?
살았니?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33:32
고불이 남만 독곡 뉴곡주 되면 좋겠당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33:46
>>422 휴 살았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34:25
해냈어 막리 백시 멍멍이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34:58
>>392
"...석가장주를?"
그들이 무명을 자세히 살펴봅니다.
그러다 피식 웃습니다.
"뭐, 문제는 없겠지. 들어가라."
무명은 간신히 들어갑니다!
들어가자 석가장은 완전히 '점령'당한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395
저 멀리서 뭔가가 반짝입니다.
?
컥 - !
정운의 숨이 턱, 하고 막힙니다.
관심조차도...버겁습니다.
>>396
익히는데에 성공합니다!
미사 하란(부레주 : 매주 일요일 +7) 117
남궁 지원 98
강미호 32
모용중원 25
강 건 (수련스레 관리자 : 매주 일요일 +5) 190
재하 387
야견 (대련 관리자 : 정산 건당 +5) 20
고불 (질문노예 : 매주 일요일 +5) 20
이수아 (새스레노예 매주 일요일 +3, 일상요약노예 매주 일요일 +5) -133
백시아 (도전과제 수호자 : 정산 건당 +5, 임시 위키나이트 : 매주 일요일 +7) 496
자련 108
막리현 (50% 할인권) 95
류현 97
정운 12
상일 2
백랑 (위키나이트 : 매주 일요일 +7) 276
성무명 (뉴비 이벤트 다 하셨나용?) 41
>>401
다들 조용히 결의를 다집니다.
>>403
구체적이어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어떤 일들이 앞으로 일어날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세요!
>>404
곡주대리는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여기서 이리 갇혔는데...어떻게 말입니까...당신이 우리를 모두 꺼내어줄 수라도 있단 말입니까!"
>>405
"좋구나."
호재필이 싱글벙글 웃으며 하란을 보냅니다.
하란은 이동합니다!
...노래를 부른 남자의 뒤에선, 50명의 초절정 고수들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호재필의 사자인가."
그들은 하란을 보고 가만히 내비둡니다.
정운과 하란이 만났습니다!
오늘 5시까지임
"...석가장주를?"
그들이 무명을 자세히 살펴봅니다.
그러다 피식 웃습니다.
"뭐, 문제는 없겠지. 들어가라."
무명은 간신히 들어갑니다!
들어가자 석가장은 완전히 '점령'당한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395
저 멀리서 뭔가가 반짝입니다.
?
컥 - !
정운의 숨이 턱, 하고 막힙니다.
관심조차도...버겁습니다.
>>396
익히는데에 성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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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무명 (뉴비 이벤트 다 하셨나용?) 41
>>401
다들 조용히 결의를 다집니다.
>>403
구체적이어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어떤 일들이 앞으로 일어날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세요!
>>404
곡주대리는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여기서 이리 갇혔는데...어떻게 말입니까...당신이 우리를 모두 꺼내어줄 수라도 있단 말입니까!"
>>405
"좋구나."
호재필이 싱글벙글 웃으며 하란을 보냅니다.
하란은 이동합니다!
...노래를 부른 남자의 뒤에선, 50명의 초절정 고수들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호재필의 사자인가."
그들은 하란을 보고 가만히 내비둡니다.
정운과 하란이 만났습니다!
오늘 5시까지임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35:04
태극고검의 태극혜검
- 화경 미만의 정사파 중 원하는 이를 추적해 죽입니다
- 화경 미만의 정사파 중 원하는 이를 추적해 죽입니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35:23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35:29
뉴비 이벤트 다봤어요!!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35:32
>>427 건이를 노리는 혈교의 신부가 나타나는데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35:42
으악 눈 아파용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36:02
UI는... 전참치가 더 나은 것 같은...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36:20
"그 뿐이렵니까? 아가씨는 그 계교로 초절정의 고수와도 대면해 살아남은 적이 있습니다. 그 현장에 제가 같이 있지 않았다면, 저 역시도 믿지 못했겠지요."
뭐? 그때 야견은 절정이었다고?
아무튼 지금 초절정이지 않은가!
"자신과는 체급이 다른 이와 대면해서, 이기지 못할 때에도 제 몸을 건사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백전불패는 아닐지언정 백 번 싸워도 위태로움이 없는 백전불태의 기재라 하실 수 있지요."
#간신력 풀 충전
뭐? 그때 야견은 절정이었다고?
아무튼 지금 초절정이지 않은가!
"자신과는 체급이 다른 이와 대면해서, 이기지 못할 때에도 제 몸을 건사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백전불패는 아닐지언정 백 번 싸워도 위태로움이 없는 백전불태의 기재라 하실 수 있지요."
#간신력 풀 충전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36:24
>>432 앗 나 이런 전개 좋아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36:49
막리 간신력 구공에는 한계가 없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37:22
독실한 마교 기사를 사랑하는 과격파 연데레 혈교 공주!!!
이 전개는 먹힌다!!! 캡틴! 보고 있나요 캡틴!!!!
이 전개는 먹힌다!!! 캡틴! 보고 있나요 캡틴!!!!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37:38
>>438 오(팝콘)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37:47
고불주. 남만 독곡 해방하는데 기연 쓰시는건....?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37:59
단순한...관심이 이렇게 버겁다니...!!! 압도적이다...!!!
"...반갑습니다. ㅈ,정운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어설픈 자세로 인사하는 무례를 용서하시기를."
#인사
"...반갑습니다. ㅈ,정운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어설픈 자세로 인사하는 무례를 용서하시기를."
#인사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38:11
석가장의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석가장주를 찾았다.
그곳의 사람들의 행색을 보며 이곳의 상황을 살핀다.
무엇인가에 점령당한 것 같았다.
#석가장주 만납시다!!
그곳의 사람들의 행색을 보며 이곳의 상황을 살핀다.
무엇인가에 점령당한 것 같았다.
#석가장주 만납시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38:36
호재필의 관심.....
학창시절에
얘들아 야견주가 할 말 있대~
하는 느낌인가
학창시절에
얘들아 야견주가 할 말 있대~
하는 느낌인가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38:45
아아...이러고 싶지 않았는데...
외신의 권능을 써야 하나.
"고불!...꺼내!줄 수 있!다면 고불? 내가 모두!를 꺼내준다!면 어떻!게 할!거다 고불? 남만!독곡!을 이어!가기 위해 무엇!을 할테냐 고불!"
#에또..현재 전투 중은 아닌 것이 확실한데 이동용 마차로 npc 태우기 가능?
외신의 권능을 써야 하나.
"고불!...꺼내!줄 수 있!다면 고불? 내가 모두!를 꺼내준다!면 어떻!게 할!거다 고불? 남만!독곡!을 이어!가기 위해 무엇!을 할테냐 고불!"
#에또..현재 전투 중은 아닌 것이 확실한데 이동용 마차로 npc 태우기 가능?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38:53
시장에서 교국 돌아갈 때 필요한 육포들이랑... 또 영이 좋아하는 당과랑... 내가 먹을 당과랑... 여러 가지 바리바리 사서 다시 연무장이나 가봅시다. 얘기 놀고 있는 동안에 수련 뺑뺑이나 하자 련아...
#연무장 고
#연무장 고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38:57
#1. 경시청 인력을 써서 삼촌이 요구한 도움을 준다
2. 삼촌이랑 날아가서 마라마가 수성전읗 승리한다
2. 삼촌이랑 날아가서 마라마가 수성전읗 승리한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38:59
>>427 천마신교 파이어!!!!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39:14
>>427 천마신교 파이어!!!!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39:16
"반가워요 정운 소협~ 성주님께서 찾으시는데 거기 가만히 있으시게요?"
가수 정운의 뒤에 서 있는 정파 초절정 50명. 하지만 내 뒤에는 화경 호재필 있다....!
....어라. 나 정파 아니었나?
#정운이 이리로 왓! 계속 종용합니다
가수 정운의 뒤에 서 있는 정파 초절정 50명. 하지만 내 뒤에는 화경 호재필 있다....!
....어라. 나 정파 아니었나?
#정운이 이리로 왓! 계속 종용합니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39:36
황홀함이 가신다.
그저 찝찝함 남아있으니 머리를 휘휘 저었다.
아, 기도실에서 감히 잠을 청하다니, 내가 제정신은 아니구나.
주군을 위하여 정진해야 하거늘.
……앞으로 자주 찾아올까, 포섭이란 본디 면식이 여럿 있어야 가능한 법이니.
# 기도를 마치고 일어섭니다.
그저 찝찝함 남아있으니 머리를 휘휘 저었다.
아, 기도실에서 감히 잠을 청하다니, 내가 제정신은 아니구나.
주군을 위하여 정진해야 하거늘.
……앞으로 자주 찾아올까, 포섭이란 본디 면식이 여럿 있어야 가능한 법이니.
# 기도를 마치고 일어섭니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40:00
와 이번 전투 건이가 쓰러뜨린 초절정만 몇명이지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40:36
일루와잇!!!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41:25
미사하란이 정운이까지 사파로 데려가려 한다!
이것도 모용벽의 계략인가!
이것도 모용벽의 계략인가!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41:31
>>440 남만 해방이 뭔가 고난이도 콘텐츠 느낌이라 일단 가능한 선까지 자력으로 도전하고 싶은 것!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41:42
>>411
몸이 재생되고, 환골탈태가 이루어지기 시작합니다.
15세 소녀가 되어가는 수아의 머리 뒤에 마치 부처의 광배와도 같은 두 번째 연꽃이 피어오릅니다...!
초절정의 경지에 한 발자국 내딛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상태창에 변화가 생깁니다.
【 이수아 】
경지 - 초절정
간극 - 초입
내공 - 20년/200년
세력 - 사파(낭인 -2)
정신 - 4단계
명성 - 2단계
재산 - 은화 9
인물 호감도 - 3
정신타격&부상 - 4
도화전 - 0
강점 - 녹의홍상(-3), 투혼(-5)
약점 - 전투광(+2), 역마살(+3)
무릉도원 물품 - x
기연의 힘으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최대 내공에 +80년이 추가됩니다.
초절정이 되시면서 몇 가지 특전이 주어집니다.
【 강기劍氣 】
강력한 의지는 뜻없이 흔들거리는 기운을 하나로 정련하고 단련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그 결과물로 무림인들이 일컫기를 강기, 또는 불완전한 검강이라 합니다. 기운만으로 하나의 검을 제련해낸, 기氣로 이루어진 이 검은 검기보다 월등히 강하며 오로지 검사 또는 그 이상의 무언가로만 상대할 수 있습니다. 허나 검사마저 강기를 대적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 모든 '검기'를 '강기'로 대체하실 수 있습니다.
- 강기를 사용할 때에는 모든 내공 소모가 10배가 됩니다.
【 검막劍幕 】
무형의 기운을 밖으로 내비추는 것은 어렵지 않으나 그것으로 형태를 만드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경지에 이른 자가 자신의 정신과 단전을 모루와 망치삼아 벼려낸 이 얇디얇은 기운의 막은 마치 장인이 제련하고 만들어낸 방패와도 같습니다. 이 한 장의 얇은 벽은 오로지 검사 또는 그 이상의 무언가로만 뚫어낼 수 있습니다.
- 검막을 펼칠 수 있으며 검막을 펼칠 때에는 모든 내공 소모가 2배가 됩니다.
【 약호신강기弱護身鋼氣 】
경지에 이른 자들은 뜻대로 자신의 기운을 벼려낼 수 있습니다. 온 몸을 두르는 얇은 갑옷 또한 그러합니다. 정신과 내공을 바탕으로 만들어낸 이 무형의 갑옷은 당신의 몸을 안전하게 보호해줄 것입니다. 이 갑옷을 뚫어낼 수 있는 것은 오로지 검사 또는 그 이상의 무언가 뿐입니다.
- 약호신강기를 펼칠 수 있으며 약호신강기를 펼칠 때에는 모든 내공 소모가 2배가 됩니다.
【 등평도수登萍渡水 】
드높은 경지에 이른 자는 기운을 정제해 얇은 무형의 판을 만들어내 그 위에 서있고는 합니다. 이 경지는 등평도수로 표현되며 보통은 물 위를 걸어다니는 고수들의 경지를 일컫는 말이었습니다. 이제 당신 또한 그런 고수의 반열에 오르셨습니다.
- 내공을 소모해 물 위를 걸을 수 있습니다.
【 허공답보虛空踏步 】
사람이 밟고 허공을 날아다닐 수 있는 무형의 받침대가 있다면 어찌 생각하십니까? 경지에 오른 자들은 이런 것들을 어렵지 않게 이행하고는 합니다. 허공에 몸을 띄우고 허공을 밟고 움직입니다.
- 내공을 소모해 허공에서 자유로이 움직일 수 있습니다.
【 삼매진화三昧眞火 】
단순한 기운을 정제하고 제련하는 것을 넘어 변환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불꽃으로만 가능하지만 차후에는 더욱 많은 일들이 가능해질 것입니다.
- 내공을 소모해 고온의 불꽃을 피어낼 수 있습니다.
【 고수高手 】
명실상부한 고수의 반열에 들어섰습니다. 당신은 홀로 수백의 일류 무인들을 상대할 수 있고 수십의 절정 무인을 상대할 수 있습니다.
- 무림의 어디를 가더라도 고수에 걸맞은 대우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마침내.
고수의 경지에 발을 디딘 것을 진심으로 또 한 번 감축드립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414
미사 하란(부레주 : 매주 일요일 +7) 117
남궁 지원 90
강미호 32
모용중원 25
강 건 (수련스레 관리자 : 매주 일요일 +5) 190
재하 387
야견 (대련 관리자 : 정산 건당 +5) 20
고불 (질문노예 : 매주 일요일 +5) 20
이수아 (새스레노예 매주 일요일 +3, 일상요약노예 매주 일요일 +5) -133
백시아 (도전과제 수호자 : 정산 건당 +5, 임시 위키나이트 : 매주 일요일 +7) 496
자련 108
막리현 (50% 할인권) 95
류현 97
정운 12
상일 2
백랑 (위키나이트 : 매주 일요일 +7) 276
성무명 (뉴비 이벤트 다 하셨나용?) 41
부상이 2단계 완화됩니다.
아이템 효과도 같이 써줘용!
>>415
미사 하란(부레주 : 매주 일요일 +7) 117
남궁 지원 90
강미호 32
모용중원 25
강 건 (수련스레 관리자 : 매주 일요일 +5) 180
재하 387
야견 (대련 관리자 : 정산 건당 +5) 20
고불 (질문노예 : 매주 일요일 +5) 20
이수아 (새스레노예 매주 일요일 +3, 일상요약노예 매주 일요일 +5) -133
백시아 (도전과제 수호자 : 정산 건당 +5, 임시 위키나이트 : 매주 일요일 +7) 496
자련 108
막리현 (50% 할인권) 95
류현 97
정운 12
상일 2
백랑 (위키나이트 : 매주 일요일 +7) 276
성무명 (뉴비 이벤트 다 하셨나용?) 41
확실하게 목과 심장을 찌릅니다.
후욱......후욱....
털썩.
강건은 그 자리에 주저앉습니다.
몸이, 말을 듣질 않습니다.
>>419
"독단이란게 그리 쉬운 것이...제발 가만히 좀 있어라! 아혈을 봉해야 말을 듣겠느냐?"
투덜거리며 지부장이 미호를 치료합니다.
"내 본단에 연락해서 방도를 알아보도록 하지. 그런데 왜 갑자기 독단같은 것을..."
>>420
군들의 회의에는 의외로 말이 오가지 않습니다.
'파벌'이 나뉘어져 있으니...
몸이 재생되고, 환골탈태가 이루어지기 시작합니다.
15세 소녀가 되어가는 수아의 머리 뒤에 마치 부처의 광배와도 같은 두 번째 연꽃이 피어오릅니다...!
초절정의 경지에 한 발자국 내딛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상태창에 변화가 생깁니다.
【 이수아 】
경지 - 초절정
간극 - 초입
내공 - 20년/200년
세력 - 사파(낭인 -2)
정신 - 4단계
명성 - 2단계
재산 - 은화 9
인물 호감도 - 3
정신타격&부상 - 4
도화전 - 0
강점 - 녹의홍상(-3), 투혼(-5)
약점 - 전투광(+2), 역마살(+3)
무릉도원 물품 - x
기연의 힘으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최대 내공에 +80년이 추가됩니다.
초절정이 되시면서 몇 가지 특전이 주어집니다.
【 강기劍氣 】
강력한 의지는 뜻없이 흔들거리는 기운을 하나로 정련하고 단련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그 결과물로 무림인들이 일컫기를 강기, 또는 불완전한 검강이라 합니다. 기운만으로 하나의 검을 제련해낸, 기氣로 이루어진 이 검은 검기보다 월등히 강하며 오로지 검사 또는 그 이상의 무언가로만 상대할 수 있습니다. 허나 검사마저 강기를 대적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 모든 '검기'를 '강기'로 대체하실 수 있습니다.
- 강기를 사용할 때에는 모든 내공 소모가 10배가 됩니다.
【 검막劍幕 】
무형의 기운을 밖으로 내비추는 것은 어렵지 않으나 그것으로 형태를 만드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경지에 이른 자가 자신의 정신과 단전을 모루와 망치삼아 벼려낸 이 얇디얇은 기운의 막은 마치 장인이 제련하고 만들어낸 방패와도 같습니다. 이 한 장의 얇은 벽은 오로지 검사 또는 그 이상의 무언가로만 뚫어낼 수 있습니다.
- 검막을 펼칠 수 있으며 검막을 펼칠 때에는 모든 내공 소모가 2배가 됩니다.
【 약호신강기弱護身鋼氣 】
경지에 이른 자들은 뜻대로 자신의 기운을 벼려낼 수 있습니다. 온 몸을 두르는 얇은 갑옷 또한 그러합니다. 정신과 내공을 바탕으로 만들어낸 이 무형의 갑옷은 당신의 몸을 안전하게 보호해줄 것입니다. 이 갑옷을 뚫어낼 수 있는 것은 오로지 검사 또는 그 이상의 무언가 뿐입니다.
- 약호신강기를 펼칠 수 있으며 약호신강기를 펼칠 때에는 모든 내공 소모가 2배가 됩니다.
【 등평도수登萍渡水 】
드높은 경지에 이른 자는 기운을 정제해 얇은 무형의 판을 만들어내 그 위에 서있고는 합니다. 이 경지는 등평도수로 표현되며 보통은 물 위를 걸어다니는 고수들의 경지를 일컫는 말이었습니다. 이제 당신 또한 그런 고수의 반열에 오르셨습니다.
- 내공을 소모해 물 위를 걸을 수 있습니다.
【 허공답보虛空踏步 】
사람이 밟고 허공을 날아다닐 수 있는 무형의 받침대가 있다면 어찌 생각하십니까? 경지에 오른 자들은 이런 것들을 어렵지 않게 이행하고는 합니다. 허공에 몸을 띄우고 허공을 밟고 움직입니다.
- 내공을 소모해 허공에서 자유로이 움직일 수 있습니다.
【 삼매진화三昧眞火 】
단순한 기운을 정제하고 제련하는 것을 넘어 변환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불꽃으로만 가능하지만 차후에는 더욱 많은 일들이 가능해질 것입니다.
- 내공을 소모해 고온의 불꽃을 피어낼 수 있습니다.
【 고수高手 】
명실상부한 고수의 반열에 들어섰습니다. 당신은 홀로 수백의 일류 무인들을 상대할 수 있고 수십의 절정 무인을 상대할 수 있습니다.
- 무림의 어디를 가더라도 고수에 걸맞은 대우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마침내.
고수의 경지에 발을 디딘 것을 진심으로 또 한 번 감축드립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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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이 2단계 완화됩니다.
아이템 효과도 같이 써줘용!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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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하게 목과 심장을 찌릅니다.
후욱......후욱....
털썩.
강건은 그 자리에 주저앉습니다.
몸이, 말을 듣질 않습니다.
>>419
"독단이란게 그리 쉬운 것이...제발 가만히 좀 있어라! 아혈을 봉해야 말을 듣겠느냐?"
투덜거리며 지부장이 미호를 치료합니다.
"내 본단에 연락해서 방도를 알아보도록 하지. 그런데 왜 갑자기 독단같은 것을..."
>>420
군들의 회의에는 의외로 말이 오가지 않습니다.
'파벌'이 나뉘어져 있으니...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42:11
>>454 홍홍 응원하는 것.....!! 질문권을 써도...!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43:07
" 천마님 ... 소교주님 ... 제가 해냈습니다 ... "
천마신께 기도를 올린 다음 소교주에게 말하고 눈을 감고 쉰다
뒷처리를 해야하는데 힘들다
# 이겼다 ! 내전 끝 ! (아님)
천마신께 기도를 올린 다음 소교주에게 말하고 눈을 감고 쉰다
뒷처리를 해야하는데 힘들다
# 이겼다 ! 내전 끝 ! (아님)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43:12
//주의할게용!!
"...젠장. 부상이..."
바닥에 떨어진 검을 그러쥐며 어떻게든 일어나려고 한다.
아직 아래층에 허예은이 남아있다.
#창궁무애검을 쥐고 일어서용
"...젠장. 부상이..."
바닥에 떨어진 검을 그러쥐며 어떻게든 일어나려고 한다.
아직 아래층에 허예은이 남아있다.
#창궁무애검을 쥐고 일어서용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43:39
수아주 축하드려용!!!!!
건이가 잠든 틈에 마교를 탈출한다!
건이가 잠든 틈에 마교를 탈출한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43:46
#바로 무공 버리기 및 합성할 수 있나요?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43:53
자기야 어디가?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43:56
와 수아 초절정..!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44:08
수아주 축하드려용!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44:13
수아주 축하해용 !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44:23
와!!!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44:26
어이어이 최연소 초절정이잖냐!!!!! 수아주 축하드려용!!!!!!!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44:29
어라 생각해보니 건이가 예은이 살려준거 따지자면 호재필이 빗진거죵 ?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44:32
이것이 초절정의 힘
내공 200 클럽
나는
무적이다(?)
내공 200 클럽
나는
무적이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44:35
초절정!!!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44:51
쳇. 어쩔 수 없나. 당연하다면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팔천군과의 대화는 충분히 했다. 그렇다면.....
자신의 '원류'를 돌아보는 것도 좋겠지.
야견은 가부좌를 틀고 조용히 스스로의 내면, 스스로가 익힌 것을 되돌아봅니다.
그리고 죽음의 앞에서 마주했던 그것. 기묘한 철불을 되새깁니다.
자신의 무공의 단초, [철불신술]의 단초를 찾기 위해 명상해봅니다. 새로운 단서라도 좋아...
#명상
그러나 팔천군과의 대화는 충분히 했다. 그렇다면.....
자신의 '원류'를 돌아보는 것도 좋겠지.
야견은 가부좌를 틀고 조용히 스스로의 내면, 스스로가 익힌 것을 되돌아봅니다.
그리고 죽음의 앞에서 마주했던 그것. 기묘한 철불을 되새깁니다.
자신의 무공의 단초, [철불신술]의 단초를 찾기 위해 명상해봅니다. 새로운 단서라도 좋아...
#명상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44:55
축하드려요!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45:03
>>461 자기야 바쁜 것 같아서...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45:21
빚
>>472 근데 탈출할거면 마차로 나가세용 ... 걸어가다가 그냥 잡힘 ...
>>472 근데 탈출할거면 마차로 나가세용 ... 걸어가다가 그냥 잡힘 ...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45:21
>>472 그렇다고 얼굴 한 번을 안 보고 가? 흥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45:29
WA!!!! 사파 2호 초절정!!!
추카해용 수아주!!!!!!!!
추카해용 수아주!!!!!!!!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45:49
탈출하기전에 건이랑 경시청장 대화 떠올리고 경시청장편인 척 건이 몸에 정파 초식으로 상처 좀 내고가 !!!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45:53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45:56
>>435
"...구라같은데."
"솔직히 믿음이 가지는 않는군."
이런 제길!
>>438 ㅋㅋ
>>441
미사하란에게 전달됩니다.
>>442
왜인지 자신감없이 허리를 숙이고 지나다니는 사람들을 찾아냅니다.
저들에게 '모용중원의 추천서'를 보여줘봅시다!
>>444
"...우선, 재건부터 해야겠지요. 흩어진 이들을 모으고, 숨어야 합니다. 저들이 우리를 더욱 찾기 어렵도록..."
이동용 마차는 지금과 같은 '감금'상태에서는 못씀!
>>445
연무장으로 이동합니다!
>>446
둘 중 하나만 답해드릴 수 있습니다.
>>449
정운이 인사를 했습니다.
갈건지 말건지 정운의 답을 기다려봅시다!
>>450
일어납니다!
오늘의 수확은...없군요.
씁.
"...구라같은데."
"솔직히 믿음이 가지는 않는군."
이런 제길!
>>438 ㅋㅋ
>>441
미사하란에게 전달됩니다.
>>442
왜인지 자신감없이 허리를 숙이고 지나다니는 사람들을 찾아냅니다.
저들에게 '모용중원의 추천서'를 보여줘봅시다!
>>444
"...우선, 재건부터 해야겠지요. 흩어진 이들을 모으고, 숨어야 합니다. 저들이 우리를 더욱 찾기 어렵도록..."
이동용 마차는 지금과 같은 '감금'상태에서는 못씀!
>>445
연무장으로 이동합니다!
>>446
둘 중 하나만 답해드릴 수 있습니다.
>>449
정운이 인사를 했습니다.
갈건지 말건지 정운의 답을 기다려봅시다!
>>450
일어납니다!
오늘의 수확은...없군요.
씁.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45:59
여친 사는 곳에 출장왔는데 연락한번 하고 돌아가다니!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46:42
"하하...안가면 그대로 찌그러질거 같은데, 당연히 가야죠."
#갑시다.
#갑시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46:50
수아주 축하드려용~!!!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46:50
>>476 상처용?
화긴!
화긴!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46:57
situplay>545>438
이거 적극적으로 밀거임. 딴 사람들도 지지해주셈
이거 적극적으로 밀거임. 딴 사람들도 지지해주셈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47:04
#그럼 1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47:29
오늘 진행 끝나기 전에 수련 두 번만 하고 끝냅시다...(희망사항)
#제례궁무 수련 1트
#제례궁무 수련 1트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47:34
수아주 축하!!!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47:41
..그럼 감금 상태만 아니면 이론상 모두를 데리고 나갈 수 있다는 말이군!
고불은 곡주의 말에 웃으며 고개를 끄덕인 후 이제야 감금된 방.
그 문 너머에 주의를 기울인다.
문 자체에도 장치가 있을지 모르지만, 너머에도 지키는 이가 있겠지.
#감금 수준 파악
고불은 곡주의 말에 웃으며 고개를 끄덕인 후 이제야 감금된 방.
그 문 너머에 주의를 기울인다.
문 자체에도 장치가 있을지 모르지만, 너머에도 지키는 이가 있겠지.
#감금 수준 파악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47:44
>>482 정파가 쳐들어 왔다는건 부하들도 아는 사실이고 정파가 있었다는 걸 증명하기 위해선 몸에 난 상처가 제격인 것 !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47:47
씁.
수확이 없어도 좋다.
내일 또 가서 또 기도를 하고...
또...
...
...
아?
기도를 좀 더 드리다가 기부를 하면...?
# 나 쪼끔 쩔엇을지도???
수확이 없어도 좋다.
내일 또 가서 또 기도를 하고...
또...
...
...
아?
기도를 좀 더 드리다가 기부를 하면...?
# 나 쪼끔 쩔엇을지도???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48:17
갑자기 로관소 여주가 신전 포섭하던 전개가 스친 김재하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48:23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48:31
>>483 김캡은 도화전 가져오라고 할 것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49:00
오 드디어 초절정 완숙 나오나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49:22
"..."
붉은 머리 남성을 보다가, 철검십식의 초식 중 하나로 강건이 등에 상처를 얕게 내었다.
"이 편이 당신도 편할거요."
명분이 필요할테니.
그리 말하며 아래로 내려가는 지원이었다.
#예은이를 찾아용
붉은 머리 남성을 보다가, 철검십식의 초식 중 하나로 강건이 등에 상처를 얕게 내었다.
"이 편이 당신도 편할거요."
명분이 필요할테니.
그리 말하며 아래로 내려가는 지원이었다.
#예은이를 찾아용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49:32
#모용중원의 추전서!!
"추천을 받고 여기왔습니다. 혹시 석가장주를 만날 수 있겠습니까?"
무명은 친절히 묻습니다.
"무슨 일 있었습니까? 뭐랄까..분위기가 상상과는 다른 것 같습니다."
주위를 살핍니다.
무림은 전부 똑같다는 걸 깨달았으니 눈치를 살펴야죠
"추천을 받고 여기왔습니다. 혹시 석가장주를 만날 수 있겠습니까?"
무명은 친절히 묻습니다.
"무슨 일 있었습니까? 뭐랄까..분위기가 상상과는 다른 것 같습니다."
주위를 살핍니다.
무림은 전부 똑같다는 걸 깨달았으니 눈치를 살펴야죠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50:21
깝이...
수아는 눈을 뜹니다.
#근데 지금 현재(최대 아님) 내공 20년인거에용?
수아는 눈을 뜹니다.
#근데 지금 현재(최대 아님) 내공 20년인거에용?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51:08
>>480
미사하란이 정운을 챙겨서 돌아옵니다!
>>484
삼촌은 경시청에 한한백가의 영향력을 강하게 남기고 싶어합니다.
삼촌이 여기 있는 것은 어불성설이니, '시아' 또는 '오빠'에게 한 자리를 줘봅시다...
>>485
20%
>>487
감금된 방 자체는 평범한 방입니다.
문제는 밖입니다.
여기는 흑천성의 본단.
방 밖을 지키고 있는 무사들 또한 '절정' 고수입니다.
무력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면 외교적으로 풀어나가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489
며칠 내내 기도를 하러 출석도장을 찍습니다.
"허허. 신심이 대단하시군요."
사제 하나가 재하에게 말을 걸어옵니다.
미사하란이 정운을 챙겨서 돌아옵니다!
>>484
삼촌은 경시청에 한한백가의 영향력을 강하게 남기고 싶어합니다.
삼촌이 여기 있는 것은 어불성설이니, '시아' 또는 '오빠'에게 한 자리를 줘봅시다...
>>485
20%
>>487
감금된 방 자체는 평범한 방입니다.
문제는 밖입니다.
여기는 흑천성의 본단.
방 밖을 지키고 있는 무사들 또한 '절정' 고수입니다.
무력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면 외교적으로 풀어나가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489
며칠 내내 기도를 하러 출석도장을 찍습니다.
"허허. 신심이 대단하시군요."
사제 하나가 재하에게 말을 걸어옵니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51:11
>>494 와 지금 깨달음 정리하려는 사람 등 찌른거임???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51:24
".........쳇."
야견은 조용히 일어선다. 골칫덩이란 말이지. 지금까지 배운 흑천성의 무공과는 체계가 너무 다르다.
그렇다고 쉽게 버릴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마치 철불을 등에 매고 다니는 것 같구나.
야견은 군들이 있는 방을 나가 소문을 모아봅니다. 아니 왜, 사파에서는 누가 누가 참전한다던지, 홍로문에 이어 누가 항복했다던지
#정보수집
야견은 조용히 일어선다. 골칫덩이란 말이지. 지금까지 배운 흑천성의 무공과는 체계가 너무 다르다.
그렇다고 쉽게 버릴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마치 철불을 등에 매고 다니는 것 같구나.
야견은 군들이 있는 방을 나가 소문을 모아봅니다. 아니 왜, 사파에서는 누가 누가 참전한다던지, 홍로문에 이어 누가 항복했다던지
#정보수집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51:27
와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51:50
"우히히~"
#정운이를 호재필에게 데리구가용.
#정운이를 호재필에게 데리구가용.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51:55
한 번만 더 하고 오늘은 끝~
#제례궁무 수련 2트
#제례궁무 수련 2트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51:59
#아니 뭐... 그건 당연한거고 지금 당장 뭐 해야 하는지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52:06
>>498 목을 안친다니 역시 정파!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52:10
음 고불주.....
혹시 좀 도와드릴까요?
혹시 좀 도와드릴까요?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52:34
금전 관련... 기연...
어떻게 생각하시나용
@무림비사 피플즈
어떻게 생각하시나용
@무림비사 피플즈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52:52
"어허! 여러분, 그 야견을 모르시는겁니까?"
...근데 야견의 명성이 몇 단계였더라? 경시청 사람은 모를 수도 있겠구나.
"자, 제가 풀어주는 이야기를 들으시지요."
그러면 설명을 해줘야겠지. 하나부터 열까지.
"한한백가의 영역에 마두 야견이 침입하노니! 백시아 아가씨와 저는 입마관에서 연이 닿아 함께 있던 참이었습니다. 저희 둘의 저력으로 그를 상대하기는 역부족. 그러던 찰나... 이럴수가! 아가씨가 초절정 상당의 괴뢰를 깨워 지배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썰풀이
...근데 야견의 명성이 몇 단계였더라? 경시청 사람은 모를 수도 있겠구나.
"자, 제가 풀어주는 이야기를 들으시지요."
그러면 설명을 해줘야겠지. 하나부터 열까지.
"한한백가의 영역에 마두 야견이 침입하노니! 백시아 아가씨와 저는 입마관에서 연이 닿아 함께 있던 참이었습니다. 저희 둘의 저력으로 그를 상대하기는 역부족. 그러던 찰나... 이럴수가! 아가씨가 초절정 상당의 괴뢰를 깨워 지배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썰풀이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53:11
"합..."
네가 입을 다물었다. 아혈 봉해지는 거 싫다.
"제가 독공을 쓰는데 독에 당하는 게 기이하잖습니까. 그러니까 독단으로 강해져서, 독을 제대로 다루고 싶습니다."
네가 툴툴대듯 말했다. 아, 맞다.
"이거 짐새 깃털 독입니다...."
#
네가 입을 다물었다. 아혈 봉해지는 거 싫다.
"제가 독공을 쓰는데 독에 당하는 게 기이하잖습니까. 그러니까 독단으로 강해져서, 독을 제대로 다루고 싶습니다."
네가 툴툴대듯 말했다. 아, 맞다.
"이거 짐새 깃털 독입니다...."
#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53:20
금전이 많이 필요하면 기연도 할만 하지 않을가용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53:36
최대한 손 안 벌리고 싶어서..........😇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53:40
>>506 얼만큼의 금전에 필요한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쬐금 아까운 것 같기두...?? 그런데 진짜 엄청 많이 필요하면 낫밷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53:57
'武'
무武란 무엇인가
무공의 존재를 알게 된 순간부터 의문을 가졌던 것이다
입마관에서 배울때는 단순히 강함이라고 생각했다
누구는 말한다 무武란 자신의 의지를 실행 시킬 수 있는 억지라고
어느 정도 동의하는 바다
결국 무림에 있어서 무武란 자신의 의지를 실행하는 도구다
하지만 교국의 , 천마신교의 사람인 나에게 그것은 좀 다르다
강자가 약자를 보호한다
악을 더 큰 악이 되어 제압한다
무武란 그것을 위한 수단
천마신을 위해 단순한 개념을 넘어 나의 인격과 신념, 정의를 관철하는 힘
나에게 있어서 武란 신앙이다
나라는 신도가 위대한 천마신의 뜻을 행하기 위해 쌓는 것
# 그것은 신앙 ... !
무武란 무엇인가
무공의 존재를 알게 된 순간부터 의문을 가졌던 것이다
입마관에서 배울때는 단순히 강함이라고 생각했다
누구는 말한다 무武란 자신의 의지를 실행 시킬 수 있는 억지라고
어느 정도 동의하는 바다
결국 무림에 있어서 무武란 자신의 의지를 실행하는 도구다
하지만 교국의 , 천마신교의 사람인 나에게 그것은 좀 다르다
강자가 약자를 보호한다
악을 더 큰 악이 되어 제압한다
무武란 그것을 위한 수단
천마신을 위해 단순한 개념을 넘어 나의 인격과 신념, 정의를 관철하는 힘
나에게 있어서 武란 신앙이다
나라는 신도가 위대한 천마신의 뜻을 행하기 위해 쌓는 것
# 그것은 신앙 ... !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54:22
>>506 저는 객잔파트에서 신선주를 내공회복용이 아니라 손님대접용으로 쓰고 생각한건데, 무릉도원 물품을 직접 내다팔아도 좋을 것 같아용
여아홍이든 소환단이든 잘 나갈 것 같지 않아용?
여아홍이든 소환단이든 잘 나갈 것 같지 않아용?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54:29
>>506 왕왕 필요하다!->괜찮을 것 같음
내 선에서 해결 가능하나->쪼그음... 거시기함(?)
내 선에서 해결 가능하나->쪼그음... 거시기함(?)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54:29
>>494
명상 중인 사람한테 칼질을...?
죽으란 얘기겠지요...
지원은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검을 집어넣고 내려갑니다.
곧, 정신을 잃고 쓰러져있는 허예은을 발견합니다!
>>495
"쉿!"
시종으로 보이는 남자가 떽! 하면서 검지를 입술에 들이밉니다.
"조용히하시오! 조용히!"
그는 주위를 두리번거리더니 무명의 팔을 잡고 으슥한 곳으로 데려갑니다.
"그것. 자세히 좀 보겠소."
그가 인상을 찡그리며 추천서를 자세히 읽더니 한숨을 내쉽니다.
"휴우...우선, 장주께 안내해드릴 수는 있겠군. 따라오시오."
따라가며 무명이 그에게 여러가지를 묻자 그는 침통한 얼굴로 대답합니다.
"...말해 무엇하겠소? 우리는 흑천성에게 졌고, 패배했소. 이제 석가장은 흑천성 소속이오."
>>496
회복 안됨!
20년이 맞음!
눈을 뜹니다.
"오."
휘릭 -
까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희끄무레한 무언가가 스쳐지나가고, 이수아는 반사적으로 창을 들었습니다. 뒤로 크게 날아가긴 했지만, 처음으로 '일검'을 막아냈습니다.
"오오..."
호재필의 얼굴이 빵긋, 미소로 가득해집니다.
...도망쳐야합니다.
명상 중인 사람한테 칼질을...?
죽으란 얘기겠지요...
지원은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검을 집어넣고 내려갑니다.
곧, 정신을 잃고 쓰러져있는 허예은을 발견합니다!
>>495
"쉿!"
시종으로 보이는 남자가 떽! 하면서 검지를 입술에 들이밉니다.
"조용히하시오! 조용히!"
그는 주위를 두리번거리더니 무명의 팔을 잡고 으슥한 곳으로 데려갑니다.
"그것. 자세히 좀 보겠소."
그가 인상을 찡그리며 추천서를 자세히 읽더니 한숨을 내쉽니다.
"휴우...우선, 장주께 안내해드릴 수는 있겠군. 따라오시오."
따라가며 무명이 그에게 여러가지를 묻자 그는 침통한 얼굴로 대답합니다.
"...말해 무엇하겠소? 우리는 흑천성에게 졌고, 패배했소. 이제 석가장은 흑천성 소속이오."
>>496
회복 안됨!
20년이 맞음!
눈을 뜹니다.
"오."
휘릭 -
까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희끄무레한 무언가가 스쳐지나가고, 이수아는 반사적으로 창을 들었습니다. 뒤로 크게 날아가긴 했지만, 처음으로 '일검'을 막아냈습니다.
"오오..."
호재필의 얼굴이 빵긋, 미소로 가득해집니다.
...도망쳐야합니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54:35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54:36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55:02
>>513 그런 방법도...!!🥹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55:12
ㄲㅂ 상처는 못받았네
그래도 어떻게 주변에 지원이가 낸 흔적 있으니 그걸로 구라라도 쳐야겠어용 !
그래도 어떻게 주변에 지원이가 낸 흔적 있으니 그걸로 구라라도 쳐야겠어용 !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55:12
아
씁
아
씁
아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55:39
저기서 10번 더 죽어본다면 ?!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55:44
나....마두...?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56:11
수아는 과연 도망칠 수 있을 것인가... 투비컨티뉴드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57:01
"은매!"
지원은 예은을 보자마자 그녀를 끌어안고선 상태를 확인했다.
누가 처치를 해준 것인지... 다행히 상처가 깊지 않았다.
문득, 윗층의 붉은 머리 남성이 떠올랐다.
"...빚을 졌군."
#이동용 마차
가격 : 도화전x5
효과 : 사용시 원하는 장소로 즉시 이동, 단 전투 중과 같은 급박한 상황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남궁세가로 이동
90 -> 85
지원은 예은을 보자마자 그녀를 끌어안고선 상태를 확인했다.
누가 처치를 해준 것인지... 다행히 상처가 깊지 않았다.
문득, 윗층의 붉은 머리 남성이 떠올랐다.
"...빚을 졌군."
#이동용 마차
가격 : 도화전x5
효과 : 사용시 원하는 장소로 즉시 이동, 단 전투 중과 같은 급박한 상황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남궁세가로 이동
90 -> 85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57:17
으음..백룡회 역시 흑천성 어딘가에 자리를 잡고 있겠지.
그런 상황에서 대놓고 빠져나가는 것은 무리다.
설령 흑천성에서 보내줘도 백룡회에서 곧장 잡으러 올테니.
고불은 태연하게 문을 열고 나간다.
"고불! 어이 오해!가 있는 모양!인데 고불! 난 남만!인이 아니!다 고불! 정신!을 차려!보니 이 안!에 있어!서 놀랐!다 고불!"
고불이 저들에게 섞여 어렵지 않게 들어올 수 있었던 이유는 역시 외모 때문이겠지.
반대로 그렇기에 어쩌다 휘말렸다는 설명도 외모로 가능하다.
그리고 신분 증명은..목화심공을 운용해 녹림의 일원임을 보인다.
고불이 얻은 정보에 따르면..녹림은 전쟁 중 흑천성과 임시 동맹.
게다가 백룡회 측에서 설령 사라진 고불은 주시하고 있더라도 본인들의 음모와 관련이 있으니 흑천성의 무인들한테까지 알리진 못 했을 터.
#당당히 나가본다
그런 상황에서 대놓고 빠져나가는 것은 무리다.
설령 흑천성에서 보내줘도 백룡회에서 곧장 잡으러 올테니.
고불은 태연하게 문을 열고 나간다.
"고불! 어이 오해!가 있는 모양!인데 고불! 난 남만!인이 아니!다 고불! 정신!을 차려!보니 이 안!에 있어!서 놀랐!다 고불!"
고불이 저들에게 섞여 어렵지 않게 들어올 수 있었던 이유는 역시 외모 때문이겠지.
반대로 그렇기에 어쩌다 휘말렸다는 설명도 외모로 가능하다.
그리고 신분 증명은..목화심공을 운용해 녹림의 일원임을 보인다.
고불이 얻은 정보에 따르면..녹림은 전쟁 중 흑천성과 임시 동맹.
게다가 백룡회 측에서 설령 사라진 고불은 주시하고 있더라도 본인들의 음모와 관련이 있으니 흑천성의 무인들한테까지 알리진 못 했을 터.
#당당히 나가본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57:50
몰입을 위해서 뭔가 정리하다기 보다는 건이 입장에서 떠올리는걸 바로 말해본 것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58:13
막리야 >>507 이건 이야기 하지 않는게....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58:29
무는 곧 신앙이요....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58:43
>>499
홍로문에 이어 석가장이 항복했다는 소식입니다...!
드디어, 강남이 통일되었습니다!
>>501
데려가자 호재필은 이제 막 깨어난 수아를 향해 칼질을 하고 있습니다.
저 노인네, 미친게 틀림없습니다.
"아."
정운을 하란이 데려오자 수아를 죽이려던 호재필은 칼을 멈추고 정운을 쳐다봅니다.
>>502
30%
>>503
경시청을 정리합시다. 항복한 이들을 한 데 모으고, '가문'의 사람들을 이용해 경시청의 업무를 파악하고 인수인계 받습니다.
경시청을 일단 '정상화'시켜야 하지 않겠습니까?
순찰조를 파견하고 치안을 재정비해야 합니다!
>>507
사람들은 제법 흥미롭게 막리현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거, 진짜요?"
"...얘기는 굉장히 구체적인데."
>>508
"...!"
지부장은 깃털을 만지지도 못하고 쳐다보며 눈을 동그랗게 뜹니다.
"짐새? 짐새라고 하였느냐?"
그의 목소리에는 흥분이 가득합니다.
"이것을 어찌 구했단 말이냐! 이 귀한 것을!"
>>512
이것은 종교적 깨달음과 연관성이 있는 대답입니다.
인정되지 않습니다.
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집니다.
강건의 '武'란 무엇입니까?
오늘은 여기까지 할게용!!
이 레스 위에 올라온 레스까지만 처리하겟슴!
홍로문에 이어 석가장이 항복했다는 소식입니다...!
드디어, 강남이 통일되었습니다!
>>501
데려가자 호재필은 이제 막 깨어난 수아를 향해 칼질을 하고 있습니다.
저 노인네, 미친게 틀림없습니다.
"아."
정운을 하란이 데려오자 수아를 죽이려던 호재필은 칼을 멈추고 정운을 쳐다봅니다.
>>502
30%
>>503
경시청을 정리합시다. 항복한 이들을 한 데 모으고, '가문'의 사람들을 이용해 경시청의 업무를 파악하고 인수인계 받습니다.
경시청을 일단 '정상화'시켜야 하지 않겠습니까?
순찰조를 파견하고 치안을 재정비해야 합니다!
>>507
사람들은 제법 흥미롭게 막리현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거, 진짜요?"
"...얘기는 굉장히 구체적인데."
>>508
"...!"
지부장은 깃털을 만지지도 못하고 쳐다보며 눈을 동그랗게 뜹니다.
"짐새? 짐새라고 하였느냐?"
그의 목소리에는 흥분이 가득합니다.
"이것을 어찌 구했단 말이냐! 이 귀한 것을!"
>>512
이것은 종교적 깨달음과 연관성이 있는 대답입니다.
인정되지 않습니다.
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집니다.
강건의 '武'란 무엇입니까?
오늘은 여기까지 할게용!!
이 레스 위에 올라온 레스까지만 처리하겟슴!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58:47
"뭐가 달라졌습니까?"
"흑천성이나 정파나 혹시 사람 대하는 것에 차이가 있습니까?"
"정말 몰라서 물었으니 제 말이 기분을 나쁘게 했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석가장에게 향하며 조용히 말한다.
흑천성이라면.. 야견이 소속된 그곳인가?
패배한 이유도 알만하군..
"흑천성이나 정파나 혹시 사람 대하는 것에 차이가 있습니까?"
"정말 몰라서 물었으니 제 말이 기분을 나쁘게 했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석가장에게 향하며 조용히 말한다.
흑천성이라면.. 야견이 소속된 그곳인가?
패배한 이유도 알만하군..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58:51
사마외도의 검을 튕겨냈다는 감상을 느끼기도 전에 수아의 눈에 호재필의 미소가 보입니다.
"..."
그리고 잠시 침묵하다가 입을 엽니다.
"무림말학 이수아가 사마외도를 뵙습니다."
도망, 아니 역돌격은 역돌격이고 일단...
"혹시 살려주실 수 있으신지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수아는 호재필의 눈을 보려 합니다. 일단 검이 날아올까 긴장하면서.
#
"..."
그리고 잠시 침묵하다가 입을 엽니다.
"무림말학 이수아가 사마외도를 뵙습니다."
도망, 아니 역돌격은 역돌격이고 일단...
"혹시 살려주실 수 있으신지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수아는 호재필의 눈을 보려 합니다. 일단 검이 날아올까 긴장하면서.
#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58:55
앗 야견주! 새로고침을 안 켜두고 레스를 작성해서 미리 못 봤네요! 물론 추천서는 잊지 않고 있으니 수 틀리면 꺼내야죠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59:03
아아아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59:09
종교적 깨달음이라니 !
자고로 신앙은 어쩌고 저쩌고
자고로 신앙은 어쩌고 저쩌고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59:14
카톡과 무림비사 같이하니까 넘모 어지러운 것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59:19
고민고민
아임 어 꽃밭 대가리. 기연을 사면 그만큼 돌아온다 믿어용...
하계압바와 기부와 저축을 위한 금전 관련 기연. 가보자고...
다들 고생하셧서용!
아임 어 꽃밭 대가리. 기연을 사면 그만큼 돌아온다 믿어용...
하계압바와 기부와 저축을 위한 금전 관련 기연. 가보자고...
다들 고생하셧서용!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59:28
크아아악
김캡 자비를
김캡 자비를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59:28
>>527 어멋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59:30
고생하셨어용 !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59:32
다들 수고했어요!!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59:38
수고했어용!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00:19
>>524
미사 하란(부레주 : 매주 일요일 +7) 117
남궁 지원 85
강미호 32
모용중원 25
강 건 (수련스레 관리자 : 매주 일요일 +5) 180
재하 387
야견 (대련 관리자 : 정산 건당 +5) 20
고불 (질문노예 : 매주 일요일 +5) 20
이수아 (새스레노예 매주 일요일 +3, 일상요약노예 매주 일요일 +5) -133
백시아 (도전과제 수호자 : 정산 건당 +5, 임시 위키나이트 : 매주 일요일 +7) 496
자련 108
막리현 (50% 할인권) 95
류현 97
정운 12
상일 2
백랑 (위키나이트 : 매주 일요일 +7) 276
성무명 (뉴비 이벤트 다 하셨나용?) 41
남궁세가로 급히 이동합니다!
"무, 무슨 일이냐!"
헐레벌떡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뛰쳐나옵니다.
>>525
고불은 당당히 나갑니다.
"???"
그들은 당황합니다.
"아니 이게 무슨...정말 녹림도란 말씀이시오? 그런데 왜 백룡회에게 붙잡히신 것이오?"
그들은 녹림도인 고불에게 친화적입니다.
미사 하란(부레주 : 매주 일요일 +7) 117
남궁 지원 85
강미호 32
모용중원 25
강 건 (수련스레 관리자 : 매주 일요일 +5) 180
재하 387
야견 (대련 관리자 : 정산 건당 +5) 20
고불 (질문노예 : 매주 일요일 +5) 20
이수아 (새스레노예 매주 일요일 +3, 일상요약노예 매주 일요일 +5) -133
백시아 (도전과제 수호자 : 정산 건당 +5, 임시 위키나이트 : 매주 일요일 +7) 496
자련 108
막리현 (50% 할인권) 95
류현 97
정운 12
상일 2
백랑 (위키나이트 : 매주 일요일 +7) 276
성무명 (뉴비 이벤트 다 하셨나용?) 41
남궁세가로 급히 이동합니다!
"무, 무슨 일이냐!"
헐레벌떡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뛰쳐나옵니다.
>>525
고불은 당당히 나갑니다.
"???"
그들은 당황합니다.
"아니 이게 무슨...정말 녹림도란 말씀이시오? 그런데 왜 백룡회에게 붙잡히신 것이오?"
그들은 녹림도인 고불에게 친화적입니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00:27
기연살까 고민중..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00:44
다들 수고하셨어용!!!!!!!
이야 창궁무애검 드디어 끝났다
이야 창궁무애검 드디어 끝났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00:49
머리너무아파서 오늘 암것두 못 했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00:55
그래서 교국 갔다온건 어떻게 설명하려고용 ?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00:57
눈 아파서 너모 힘들어용 김캡 아버지도 배웅해드려야해서 일단 2분 정도 빨리 끝냇슴..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01:00
고생하셨어용!
일단 지하철 타고 집가야...
일단 지하철 타고 집가야...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01:01
>>545 약먹고 푹 쉬시기에용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01:08
후 김캠 진행 고생하신 것!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01:10
다들 고생하셧서용~~~~~~~~~~~~~~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01:29
근데 새 UI가 적응이 안되네요....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01:32
무란 총각김치의 재료다 라고 대답하고 싶었는데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01:35
>>546 사실대로!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01:40
캡틴 화이팅! 눈 건강 중요하죠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01:43
깝이...
고생하셨어용!
고생하셨어용!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02:11
수고하셨어요~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02:29
다들 고생했어어..... ㅇ<-<
날 집에 보내달라!
날 집에 보내달라!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02:34
교국 먹었으니 내전 대사건에서 저희 비중 많이 올랐겠죵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03:13

남편이 진짜로 날 두고 감
적대진영이니 어쩔 수 없음
그치만?
상견례 기회를 놓침...
But?
압바 교좌에 오르면 그때 상견례 하면 됨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03:14
하지만 외교적으로 접근하기엔 충분한 힘이 있다 이러면서 경비들 가까이 오면 독고구검으로 죄다 패버릴까도 생각 했었는데..의외로 녹림에게 호의적이기 그러지 말아야겠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03:28
교국이란다 경시청
>>560 ㅋㅋㅋㅋㅋㅋ
>>560 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03:47
아니 진짜 근데 UI 적응 안되서 너모 힘든것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03:53
이제부터 정운이를 천하제일레퍼라 불러주세요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04:01
>>560 그저 냄궁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04:06
>>564 천하제일내파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04:22
오늘 이따가 성당도 가야되는데 홍...
커스텀 설정으로다가 좀 만져봐야겟슴...
커스텀 설정으로다가 좀 만져봐야겟슴...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04:26
>>562 남편아 스택 잘 쌓아두거라....... 건이랑도 상견례 해야 한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04:46
>>565 그저 -냄궁-
저 커스텀 파스텔톤인데...:3
저 커스텀 파스텔톤인데...:3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05:10
정운이 호재필 노래 위키 연성란에 넣어도 좋을 듯! 노래 자체도 좋아서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05:33
무림비사 투팍 정운주!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05:38
진행하면서 커스텀 기능 뒤적거리다가 발견한 파스텔
핑크보라하늘 너무 좋아용
핑크보라하늘 너무 좋아용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05:50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06:09
전 하늘색 쓰고 있어용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06:30
>>574 light용?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06:40
내퍼ㄷㄷ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06:57
다크모드가 제일 나은가 싶기도 한데 씁...
일단 폰트가 넘 작아용
일단 폰트가 넘 작아용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07:07
고생하셨어용! 장거리이동 준비해야해서 마지막에 참여를 못한것..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07:16
김캡도 이따 오랜만에 성당가야됨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07:18
>>560 냄궁 지금 상견례 하면 예은이도 같이 가버리는걸...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07:24
>>573 저는
https://encycolorpedia.kr/
여기에서 색 직접 팔레트로 뽑아서 써용! rgb값도 알려줌!
https://encycolorpedia.kr/
여기에서 색 직접 팔레트로 뽑아서 써용! rgb값도 알려줌!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07:41
헛 그렇게 조정도 되나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07:53
@강건
우리 다음주에 경시총 인수인계받은 더음 바로 일해여함
@막리현
경시청 인수인계 받으면 한한시 같이 갈래?
우리 다음주에 경시총 인수인계받은 더음 바로 일해여함
@막리현
경시청 인수인계 받으면 한한시 같이 갈래?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08:36
>>583 오 좋죵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08:52
>>583 전술 종리연 투입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08:59
기오막측심결
아니 진짜 기오막측함...
- 6성 침식 : 내공을 80 소모합니다. 짧은 시간 '식물'로 변화합니다.
이거 뭔데ㅜ진짜
아니 진짜 기오막측함...
- 6성 침식 : 내공을 80 소모합니다. 짧은 시간 '식물'로 변화합니다.
이거 뭔데ㅜ진짜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09:13
온 중원에 풍악을 퍼트리기 위한 정운의 모험은 계속 된다!(아님)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09:33
아 기연으로 유능한 심복 하나 더 영입해야 하나 ...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09:37
색 코드만이 아니라 영어로 pastel, vivid, sunset처럼 특정 단어 입력하면 그 이름 가진 색들도 모두 알려주니까 거기서 뽑아쓰는 중이에용😇
그거 말고도 이제 컬러 팔레트 사이트 들어가서 색 골라오고, 저기서 코드 입력해서 rgb 가져오는 것도 있어용!
그거 말고도 이제 컬러 팔레트 사이트 들어가서 색 골라오고, 저기서 코드 입력해서 rgb 가져오는 것도 있어용!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10:12
오늘도 안 밝혀진 냄궁소드의 스펙
다음주에 알려질 것인가
다음주에 알려질 것인가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10:24
지원이한테 안알려줄듯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10:41
https://colorhunt.co/palettes/pastel
컬러 팔레트는 여기나 다른 곳 사용하심 되는 것!
컬러 팔레트는 여기나 다른 곳 사용하심 되는 것!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11:03
고불주! 음 고불은 전쟁에 크게 관심 없어서... 계속 권유하는게 마치 다 망해가는 중소기업 사장이 헤드헌팅 하는 느낌이긴 한데여. 혹여 탈출이 아니라 흑천성 쪽에 붙어보실 생각은?(질척)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11:08
초절정 기연을 써야 하는가...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11:33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11:47
>>595 가장 큰 문제점은 냄궁이 완숙이라는 것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12:24
>>584-585 전술종리현이랑 전술백오빠 두명의 천재를
헉
둘이 같이 일 하다 사랑이 싹트는거 아니야?🥰🥰
헉
둘이 같이 일 하다 사랑이 싹트는거 아니야?🥰🥰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13:31
>>596 저 예전인가....부활-간극-경지 기연3개 동시에 썼거든용.
간극-경지 무공 동시에 써도 좋을 것.
그리고 지원주에게 좋은 소식인데요. 평범한 상황에서 간극, 경지 업 기연 쓰면 캡틴이 강적 데려디줘요!
간극-경지 무공 동시에 써도 좋을 것.
그리고 지원주에게 좋은 소식인데요. 평범한 상황에서 간극, 경지 업 기연 쓰면 캡틴이 강적 데려디줘요!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13:40
우선 다음턴에 인수인계 받아여 하니까.....
막리노이야 심부름 하나만 해줄래... 누나가 용돈 챙겨줄게....
막리노이야 심부름 하나만 해줄래... 누나가 용돈 챙겨줄게....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14:17
>>597 악질우결이 또 한명!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14:26
>>599 오 넹?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15:21
>>601 20도화전 줄 테니 한한백가 수도 별장에 가서 백진이를 모셔오는 아주 중요한 임무닷...!!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15:46
강건이가 경시청 개편 어떻게 한다고 했더라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15:59
>>602 오 마차탈까용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16:05
- 6성 침식 : 내공을 80 소모합니다. 짧은 시간 '식물'로 변화합니다.
이거 근데 진짜 어디다 써야함...??
이거 근데 진짜 어디다 써야함...??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16:20
사실 고불한테 질척거릴때마다 관우에게 질척거리는 조조 기분이 되는 것.
그치만 고불은 녹림이랑 독곧에만 맘이....
그치만 고불은 녹림이랑 독곧에만 맘이....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17:11
>>605 기척 숨기기, 인간 특공 무공 피하기, 식물은 장기가 없다는 점을 이용해 데미지 감소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18:13
수고하셨어요 캡틴~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18:23
>>604 그래야지...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18:32
짧은 시간이여서...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19:05
일단 혼란 수습하고 > 밤에 교인들 안전 지키기 위해 순찰 > 내전 끝나고 N년후가 있다면 엘리트 의식 부수고 봉사하는 마음가짐 가진 사람들로 채우기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19:47
암튼 이제 초절정이다
후후후
하란이 초절정 됐을때가 기억나네용
후후후
하란이 초절정 됐을때가 기억나네용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20:10
일이 있어서 늦게 오다... 내전 페이즈 1 끝나신 강건&시아&막리노이도 축하하는 거예용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20:22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20:29
>>611
부청장으로
【 한한백가 제일공자 백진 】
키는 살짝 작지만 다부진 몸에 태양혈이 툭 튀어나오고 어딘지 미묘하게 웃고있는 얼굴상의 젊은 남성.
시아가 기억하는 백진이라는 인물은 항상 인자한 미소를 띠는 아버지와는 다르게 조금 불퉁한 얼굴을 항상 하고 있던 소년이었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짜증이 많고, 이유는 모르겠지만 괜히 시비를 걸고, 이유는 모르겠지만 하인 대신 물을 떠오라고 하던...평범한 친오빠였습니다만.
아마, 아버지와 같이 근무하면서 강제로 저 '미소'를 장착당하게 된 것 같습니다
이친구 추천합니다
천재구요 진법가임
부청장으로
【 한한백가 제일공자 백진 】
키는 살짝 작지만 다부진 몸에 태양혈이 툭 튀어나오고 어딘지 미묘하게 웃고있는 얼굴상의 젊은 남성.
시아가 기억하는 백진이라는 인물은 항상 인자한 미소를 띠는 아버지와는 다르게 조금 불퉁한 얼굴을 항상 하고 있던 소년이었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짜증이 많고, 이유는 모르겠지만 괜히 시비를 걸고, 이유는 모르겠지만 하인 대신 물을 떠오라고 하던...평범한 친오빠였습니다만.
아마, 아버지와 같이 근무하면서 강제로 저 '미소'를 장착당하게 된 것 같습니다
이친구 추천합니다
천재구요 진법가임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20:32
련주도 이제 마교즈에 합류!!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20:49
>>614 오옹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20:54
>>616 잉잉 가기 무서워용... 늦게 가고 싶어......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21:00
>>598 솔깃한데???
일단 기연 살 도화전이 하나밖에 없다는 문제라 나중에 절정 극 달고 쓰든지 해야할것
일단 기연 살 도화전이 하나밖에 없다는 문제라 나중에 절정 극 달고 쓰든지 해야할것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21:04
련이 올거야?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21:34
한한시 오면 전쟁 함 할 수 있어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21:38
근데 한한백가 제일공자가 건이 아래에서 일을 할까용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21:48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22:05
>>618 영이를 위해 힘을....!!!!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22:11
아 맞다 건이 교국 인물들한테는 친해지는거 엄청 쉽지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23:21
>>619 대출해줘?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23:28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24:04
>>626 (깊은 고민)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24:30
>>628 대신 상견례 콜이어야 함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24:30
>>622 원래 강건이랑 우리집이랑 친척될뻔했으니까 일 할 거임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24:52
>>609 좋았쓰!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25:10
재하랑 지원이 동시에 초절정됐으면 좋겠드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25:14
>>629 하계아버지에게 허락받을 수 있...나...?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25:22
>>627 이번 전장에는 동기인 막리현도 있고 백시아도 있어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25:38
>>622 원래 강건이랑 우리집이랑 친척될뻔했으니까 일 할 거임
강건은 모르는 사실
강건은 모르는 사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26:16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26:51
둘이 부부싸움해서 간극 경지 오르면!!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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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27:33
님들 이거 써보세용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27:38
>>638 이 악질 우결이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29:01
아니다 이게 낫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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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커스텀으로 적용해보세용 그대로 복붙하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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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커스텀으로 적용해보세용 그대로 복붙하심됨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29:03
우와아아아아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29:28
일단 집 가먼.. 하는걸루....
일이 많아...... ㅇ<-<
일이 많아...... ㅇ<-<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30:12
폰트가 조금 커짐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30:26
스레 내에서 커플이 더 늘어야해!!!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30:40
헛 어디다 복붙하면 되여?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30:43
>>634 크아악... 일단 강건한테 영이 맡기고 생각해보는 걸로 하겠습니다... 동생 데리고 전장 갈 수는 없잖아!!!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31:30
하얀색 말고 똑같이 리넨색으로 바꾸는게 나을라나...
>>646 설정 -> 커스텀 -> theme 옆에 화살표 클릭 -> 복사한거 붙이기
>>646 설정 -> 커스텀 -> theme 옆에 화살표 클릭 -> 복사한거 붙이기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32:41
오오 눈이 편해졌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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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손봣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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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손봣서용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34:03
설정이 어디에 잇는고..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34:19
오오 전 참치 느낌이라 편해진것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34:19
김캡
저의 기연들은 언제 적용되나용...
저의 기연들은 언제 적용되나용...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34:48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35:14
아 레스 작성하는 곳은 하얬으면 좋겠는데 홍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36:51
편해졌어요 고마워용 캡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37:20
굿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38:03
폰트도 조금 커진 것 같지 않나용?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38:11
오 찾았어 다들 고마워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40:21
"breakpoint": "55em",
이거 숫자 55에서 59로 수정하시면 저번 참치랑 비슷한 크기됨!
이거 숫자 55에서 59로 수정하시면 저번 참치랑 비슷한 크기됨!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41:04
캡틴 혹시 코딩배우셨어용? 능숙하시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41:41
위키 스토리 업로드는 내일중에 하겠음 너무 몸이 낫굿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42:21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42:42
맞다!! 자련이 기연 사둔 것도 어디에 적용할지 말해둬야 하는데... 정파 의가족 만들기(자력으로 뚫어보고 싶음) 무공(은 지금 있는 거 수련부터 해야할 듯) 내공(필요하긴 한데 애매꾸리) 간극(은 때가 되면 올라가겠거니) 보패(는 괜찮을지두)의 상태네요...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43:09
>>664 ㅋㅋ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43:30
>>663 하지만 해내신 거 멋져용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44:22
>>665 캡 추천! 따로 있으신가용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44:35
경지상승 ㅊㅊ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45:00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46:17
캡틴의 인간의 자유의지를 중시하시지만
저는 캡틴이 제 자유의지를 박탈하고 이거 해! 저거 해!
하고 시켜줬으면 좋겠음
저는 캡틴이 제 자유의지를 박탈하고 이거 해! 저거 해!
하고 시켜줬으면 좋겠음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47:22
그러면 일단 해보고 싶은 거 꼬!!의 의미려나요... 곰곰 생각해봐야지
>>670 동의해요 붐업
>>670 동의해요 붐업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48:09
;;;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48:28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49:20
사진 클릭하면 그냥 크게 보이게 해줘서 넘 조아용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49:30
이제 레스주가 레스 삭제하는 기능도....
아 근데 그건 악용될 가능성이 있겠군
아 근데 그건 악용될 가능성이 있겠군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49:59
하지만 덕분에 다양한 캐릭터성 굴리는 거 볼 수 있어서 좋아용 무협에서 객잔 요리사 뚫는 막리노이나 아이도루하는 하란이나 원하던 의가족 얻은 자련이나... 우히히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50:38
홍홍홍!
아 이제 다음에 진행할 때는 조금 더 낫겟서용
오늘 진짜 진행하는데 너모 힘들엇슴...
아 이제 다음에 진행할 때는 조금 더 낫겟서용
오늘 진짜 진행하는데 너모 힘들엇슴...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51:06
다양성의 무림비사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52:45
김김김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52:47
이제 중원이도 모아둔거 터트릴각이고
지원이도 창궁무애검 얻었고
정파반격온다
지원이도 창궁무애검 얻었고
정파반격온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53:01
와 근데 진짜 새로고침 자동은 혁신이에용 ㅋㅋ
진행 중에는 못쓰지만
진행 중에는 못쓰지만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53:17
그춍 잘 쓰고 있음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53:50
@? 강남군 파천군 사이 나빠영?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54:08
사실 사이 나빠도 저쪽 소교주들보다야....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54:58
아 맞아 질문 올라온 것들은 다음에 답할게용
아부지 배웅해야되서 바쁨..
아부지 배웅해야되서 바쁨..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55:18
아부지에 집중하세영!!!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56:09
다녀오세요 캡틴~
해야할 목표 업데이트
1. 영이 강건네 제자 만들기
2. 맨 처음에 붙어둔 npc 얼굴이나 보자!!
해야할 목표 업데이트
1. 영이 강건네 제자 만들기
2. 맨 처음에 붙어둔 npc 얼굴이나 보자!!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56:27
아 그리고 무명주는 그 뉴비 이벤트 끝마치신거 증명만 좀 해주세용!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5:58:27
근데 석가장은 버틸것 같았는데 의외...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6:00:45
>>689 모용세가 난리낫자나용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6:03:21
질문 수집 완료! 현재 누적 질문 10개..!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6:03:57
크아악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6:04:09
>>690 그 틈을 놓치지 않았구나....인의라곤 없는 놈들...
아 사파니 그게 맞나.
아 사파니 그게 맞나.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6:05:35
아 그리고 야견주의 전장 제안은..지난 일상에서 얘기한 것 같이 백룡회주가 전장으로 나서면 고불도 따라가겠지만..
현재 포로 신세인 남만 패잔병이 흑천성으로 전향은 흑천성 입장에서 화경 고수 탄생한 백룡회에 비해 남만 손을 들어줄 이유는 없어 보이는 것!
게다가 고불도 고불로 남만도 남만으로 존재하길 바라는 개인적인 희망도 있기에 본격적인 전향은 어려울 것!
현재 포로 신세인 남만 패잔병이 흑천성으로 전향은 흑천성 입장에서 화경 고수 탄생한 백룡회에 비해 남만 손을 들어줄 이유는 없어 보이는 것!
게다가 고불도 고불로 남만도 남만으로 존재하길 바라는 개인적인 희망도 있기에 본격적인 전향은 어려울 것!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6:06:09
오..그럼 겸사겸사 하오문도 업장 회복하나?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6:07:25
어쩔 수 없죵!
사실 고불주에게는 계속 질척거려서 죄송한 것!
그치만 고불이 있음 천군만마라....
사실 고불주에게는 계속 질척거려서 죄송한 것!
그치만 고불이 있음 천군만마라....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6:08:04
근데 이렇게 된거 고불이 남만 먹어버리면 안되용?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6:11:04
사실 막 이런 대규모 교전이 대사건이면 고불도 독고구검 마음껏 쓰면서 파워업하기 좋고 여러모로 좋긴 한데
처음 대사건 터졌을 때 전장으로 가지 않은 이유가 뭔가 산채를 공격한 세력이 사파의 어딘가 같다는 느낌이 있어서 괜히 정체도 모르고 전장 가서 싸우면 원수가 득을 보는 상황이 나올까 봐 경계했던 것!
결과적으로 원수는 사파가 맞았으나, 전장과 무관하게 후방에서 남만을 패던 친구들이니 대사건 초기부터 고불이 전장에 나섰으면 또 다른 그림이 나왔을지도 모르겠다 싶긴 해요~
처음 대사건 터졌을 때 전장으로 가지 않은 이유가 뭔가 산채를 공격한 세력이 사파의 어딘가 같다는 느낌이 있어서 괜히 정체도 모르고 전장 가서 싸우면 원수가 득을 보는 상황이 나올까 봐 경계했던 것!
결과적으로 원수는 사파가 맞았으나, 전장과 무관하게 후방에서 남만을 패던 친구들이니 대사건 초기부터 고불이 전장에 나섰으면 또 다른 그림이 나왔을지도 모르겠다 싶긴 해요~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6:12:41
>>697 그거 뭔가 곡주랑 결혼해서 차지하는 그런 그림만 떠오르는 것..!
그래도 만약 남만독곡을 고불이 차지하면..으음 남만독고곡이나 남만독고로 개명할 것!
그래도 만약 남만독곡을 고불이 차지하면..으음 남만독고곡이나 남만독고로 개명할 것!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6:13:00
저는....원수 마교일거라고 생각했던 것
이유=왠지 그럼
이유=왠지 그럼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6:13:12
세월이 흘러 나중에는 이제 낭만독고까지 가는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6:13:17
뭣 결혼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6:14:27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6:14:31
연애 선배로서 프로페셔널한 조언을 해드리죠
잠수이별하려는 여자에게 매달리지마라....!!!
잠수이별하려는 여자에게 매달리지마라....!!!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6:16:25
엇..하지만 야견 아직 연애 단계까진 못 간거 아닌가..?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6:17:16
>>705 조....조용히 하세욧!!!!!! (팩트라 할 말 없음)
사실 핵잠수함인지도 모르고 따라갔다가...(먼산
사실 핵잠수함인지도 모르고 따라갔다가...(먼산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6:22:10
ㅋㅋ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6:22:39
여튼 캡틴은 봄이 되었으므로 연애 이벤트를 늘려라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6:31:15
대 혁 철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6:35:03
아 맞다 시아주. 아니 시아주느님
50개 던져주시나욥....
50개 던져주시나욥....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6:39:06
더 찬양하도록 해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6:40:34
근데 사파는 정신이 4단계네뇬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6:43:23
이번 경시청 사태의 큰그림! 전부 다 시아 어르신의 계획이었습죠 케헤헿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6:47:08
주겠노라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6:47:20
수아노이야
50개로 살 수 엇ㅂ겠는가
50개로 살 수 엇ㅂ겠는가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6:50:56
그저 감사합니다 아름답고 강하신 한한백가 차기가주 시아노이시여!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6:55:57
북천독수가 보냈다니 환영하는 이유
: 모용세가가 숨은 쉬는구나!
: 모용세가가 숨은 쉬는구나!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6:58:09
>>708 본인이 양지랑 꽁냥꽁냥하고싶다는 의미죵?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6:58:55
석가장이 사파라 신의 따윈 없는 줄 알았는데 저렇게 빨리 태세전환할줄은
아 근디 점령상태로 간주해서 모용 회복하면 다시 돌아갈라나여
아 근디 점령상태로 간주해서 모용 회복하면 다시 돌아갈라나여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6:59:12
>>718 캬아아아아아ㅏ악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7:01: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7:03:37
의문의 정파 고수들이 구름모양만 패는것임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7:06:49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7:15:44
혈교 공주 같은게 어딨어용 ;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7:18:18
내 취향이 뒤틀린 신앙의 혈교 얀데레 공주라고!!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7:26:23
>>725 양지에 이어서 혈교 공주마저 탐내는 김야견.......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7:26:48
양지가 얀데레 공주라고??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7:27:00
뭣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7:27:24
>>726 카아아아아아악
이게 다 캡틴이 레스주들 연애를 안 시켜줘셔임
이게 다 캡틴이 레스주들 연애를 안 시켜줘셔임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7:27:39
To. 캡틴
잊지 않으시라고
수해보명장생도
잊지 않으시라고
수해보명장생도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7:28:01
>>727 파리 한 마리도 못죽일 사람인데....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7:29:52
?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7:30:30
사부를 죽이고 무공을 훔쳐 도망간 사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7:30:52
흑흑 뭔가 오해가 있는게 분명해용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7:30:59
사실 사부님 어깨 조물조물하다 혈자리 주물러서 급사한거 아닐까용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7:32:36
>>735 그거다!(아님)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7:32:59
중원주는 소사건 마무리되심 머할거에영?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7:33:57
호저씨한테 꼬라박기..?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7:35:24
아 먼저 끝나면 그것도 가능하겠구나...!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7:36:32
솔직히 그걸 어떻게 참아용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7:36:41
아낌 없이 주는 나무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7:38:37
너무 아낌 없이 줘서 이거 끝나고 등선하시는거 아냐 싶어서 불안
내전 싫다고! 마교 내전으로 충분하다고! 같은 전개 반복 ㄴㄴㄴㄴ
내전 싫다고! 마교 내전으로 충분하다고! 같은 전개 반복 ㄴㄴㄴㄴ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7:39:46
>>730 수련스레에 꾸준히 언급 부탁...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7:40:34
사실 생각해보면 내전도 아니지
그냥 개들이 야생으로 풀려나는 것
그냥 개들이 야생으로 풀려나는 것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7:46:29
와 근데 앵커 바로 보여주기도 신세계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7:51:30
쏘 편리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7:54:03
ㄹㅇ
옛날이었으면 굳이 올라가거나 페이지 바뀌어서 레스 날라갈뻔해서 식겁하기도 하고 굳이 스크롤 몇 번 계속 움직여야했는데 이제는 아니에용 홍홍!
옛날이었으면 굳이 올라가거나 페이지 바뀌어서 레스 날라갈뻔해서 식겁하기도 하고 굳이 스크롤 몇 번 계속 움직여야했는데 이제는 아니에용 홍홍!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7:55:20
솔직히 말해서 내전이 클라이막스긴 한데 중원주 스스로가 좀 겉돈 느낌도 없지않아서 요즘에는 좀 어색해용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7:55:35
모용세가 내전임
마교내전아님
마교내전아님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7:55:53
>>>마교내전ㅋㅋ<<<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7:56:39
무림맹 연설은 멋있었던 것!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7:57:23
그거는 아무래도 유명한 연설문들을 참고한 덕분!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7:58:05
수해보명장생도 6성은 그냥 내공총량좀 늘려주시면 안되나용
(?
(?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8:09:43
한마검 마지막 봉인 해제 좀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8:20:31
한마 볼때마다 모 지상최강 어쩌구 격투만화 생각나서 묘한 것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8:49:37
어..나 뉴비 이벤트 끝냈는데..
분명 축하도 해줬는데..
혹시 차단당하면 그 사람이 쓴거 다 없어지나요???
분명 축하도 해줬는데..
혹시 차단당하면 그 사람이 쓴거 다 없어지나요???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8:53:29
위키수정: 완료!
명장면 찾아오기: 개인적으로 무명의 첫 공연과 정마 합작 공격
무킷리스트 작성: 수정 완료!!
진행후기: 지금까지 진행으로 봐서는 캐릭터 첫 단추를 잘못 끼웠지만 충분히 수정가능하고! 수정이 제대로 되면 오히려 캐릭터성이 더욱 깊어지니 좋아용!!
명장면 찾아오기: 개인적으로 무명의 첫 공연과 정마 합작 공격
무킷리스트 작성: 수정 완료!!
진행후기: 지금까지 진행으로 봐서는 캐릭터 첫 단추를 잘못 끼웠지만 충분히 수정가능하고! 수정이 제대로 되면 오히려 캐릭터성이 더욱 깊어지니 좋아용!!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8:54:29
명장면은 본인 것 대신 다른 분들 진행 읽고 가져오셔야 하는 것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8:56:42
그렇다면 당연히 최악을 최고의 선택으로 바꾼 수아의 초절정 달성기!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8:59:00
솔직히 아직 트리거가 이해는 잘 안되고 다른 사람도 써먹을 수 있는 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저같았으면 2번 죽고 포기했을 텐데 끝까지 집념으로 다른 사람한테 포기하는 게 낫지 않겠냐는 권유까지 들었지만 결국 성공하는 수아주의 의지가 빛났어요!
그리고 저같았으면 2번 죽고 포기했을 텐데 끝까지 집념으로 다른 사람한테 포기하는 게 낫지 않겠냐는 권유까지 들었지만 결국 성공하는 수아주의 의지가 빛났어요!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8:59:26
그리고가 아니고 그러나!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9:00:35
의지의 수아주!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9:06:54
괜히 의지를 가지고 끝까지 해보려는 사람한테 찬물 끼얹기 싫어서 말 안했지만 솔직히 저도 그냥 포기하고 새로운 캐릭터 파는 게 낫지 않나? 캡틴도 그냥 살려주지 꼭 저렇게 사람 놀리듯 살리자마자 죽였어야했나? 생각 했어요.
그런데 결국 그게 정답이었다는 게 놀랍고 수아주의 의지가 대단했어요!!
아마 살리자마자 죽인 게 캡틴의 힌트였고 수아주가 잘 잡았겠죠!
모두가 아니라고 했을 때 혼자서 맞다고 생각하며 그 뜻을 이루는 게 멋졌어요!
그런데 결국 그게 정답이었다는 게 놀랍고 수아주의 의지가 대단했어요!!
아마 살리자마자 죽인 게 캡틴의 힌트였고 수아주가 잘 잡았겠죠!
모두가 아니라고 했을 때 혼자서 맞다고 생각하며 그 뜻을 이루는 게 멋졌어요!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9:30:58
근!성!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10:50:21
집이다악......
와아...... (달력을 봄)(안봄)
마감 너무 싫어.......... ㅇ<-<
물론 마감 전에 다 쳐내기는 하는데.. ㅇ>-<
와아...... (달력을 봄)(안봄)
마감 너무 싫어.......... ㅇ<-<
물론 마감 전에 다 쳐내기는 하는데.. ㅇ>-<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10:51:33
일상구!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10:52:55
일상.. 하고 싶은데..... 바쁜 상태다.... ㅇ<-<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11:06:58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11:07:13
오오오옷 이제 스샷 올라가용!!!!!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11:08:21
김캡이 생각하는 가장 무림인스러운 레스주 : 수아주
반박불가임;
반박불가임;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11:27:46
고요한 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11:29:30
누가 나 대신에 마감 쳐줬으면 좋겠는 밤... ㅇ<-<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11:38:46
1. 내공 n배 되는 보패는 기연을 얼마나 써야하는지.. 아니 애초에 이런 식으로 기연 쓰면서 이런이런 보패 달라고 지정할 수 있나용?
- 내공 n배는 조금 비싸고, 기연 쓰면서 이런이런 보패 달라고 지정할 수 있음
2. 무공 합성에서 전체강화, 11성 개방, 오의탐색, 새로운 효과는 각각 어떤 효과인지 대충 알려주실 수 있나용? 무공 버리면 어떤 느낌임???
A: 전체강화 - 초식 전체의 공격력이나 성공률이 조정되는 느낌
11성 개방 - 무공에서 비의로 불리는 11성을 개방함
오의탐색 - 무공의 극의로 불리는 오의에 대한 흔적을 얻음
새로운 효과 - 무공에 새로운 효과가 더해짐(예 : 화석도의 경우 화속성 도트뎀을 입힘)
무공을 버리면 다른 무공에 하나가 되어서 사라지는 느낌이고용. 다시 배울 수 없어용.
- 누가 답변해줬는진 몰라도 맞다고 생각하심 될듯
3.파계회에서는 야견 어떻게 생각하나용. 배신자는 아니겄지
- 쟤는 왜 저기가서 놈?
- ㅁ?ㄹ
4.저 천마숭앙공 무공들 대상지정 되나용 아님 내전에서 쓰면 피아구분 없이 다 강화해용?
- 대상지정해야 되는 것이 있고 피아구분없이 다 강화되는 게 있는데 별도 언급 없으면 '교인'이면 보통은 전부 피아구분 없음
5.무공 버리기 하면 깨달음 내공 정신에 영향을 미친다는데 기본 무공 10성급 버리면 얼마나 영향이 와용?
- 그 정도는 버려야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는 것
6.지금 독고구검 사건 때 이후로 몇년 지났어용? 천중 n년식으로 알려주실 수 있나용?
- 지금 천중 8년인가 9년인가 그럴건데 조만간 연도 다시 바꿀 예정
7. 대련으로 인한 수련은 하루에 한번이라고 알고 있는데 하루에 한번이라는 게 시작 일 기준인가요? 끝나는 날 기준인가요??
- 시작일 기준으로 하져!
8. 무공 11성은 원래 있던걸 개방해주는 식이에용? 아니면 11성 개방에 먹인 무공들의 효과 등을 보고 새로 만드는식이에용?
- 둘 다
9. 무공을 버릴 수 있는 기준은 몇성 부터에용?
- 보통은 10성
10. 강남군 파천군 사이 나빠영?
- 나빠용!
- 내공 n배는 조금 비싸고, 기연 쓰면서 이런이런 보패 달라고 지정할 수 있음
2. 무공 합성에서 전체강화, 11성 개방, 오의탐색, 새로운 효과는 각각 어떤 효과인지 대충 알려주실 수 있나용? 무공 버리면 어떤 느낌임???
A: 전체강화 - 초식 전체의 공격력이나 성공률이 조정되는 느낌
11성 개방 - 무공에서 비의로 불리는 11성을 개방함
오의탐색 - 무공의 극의로 불리는 오의에 대한 흔적을 얻음
새로운 효과 - 무공에 새로운 효과가 더해짐(예 : 화석도의 경우 화속성 도트뎀을 입힘)
무공을 버리면 다른 무공에 하나가 되어서 사라지는 느낌이고용. 다시 배울 수 없어용.
- 누가 답변해줬는진 몰라도 맞다고 생각하심 될듯
3.파계회에서는 야견 어떻게 생각하나용. 배신자는 아니겄지
- 쟤는 왜 저기가서 놈?
- ㅁ?ㄹ
4.저 천마숭앙공 무공들 대상지정 되나용 아님 내전에서 쓰면 피아구분 없이 다 강화해용?
- 대상지정해야 되는 것이 있고 피아구분없이 다 강화되는 게 있는데 별도 언급 없으면 '교인'이면 보통은 전부 피아구분 없음
5.무공 버리기 하면 깨달음 내공 정신에 영향을 미친다는데 기본 무공 10성급 버리면 얼마나 영향이 와용?
- 그 정도는 버려야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는 것
6.지금 독고구검 사건 때 이후로 몇년 지났어용? 천중 n년식으로 알려주실 수 있나용?
- 지금 천중 8년인가 9년인가 그럴건데 조만간 연도 다시 바꿀 예정
7. 대련으로 인한 수련은 하루에 한번이라고 알고 있는데 하루에 한번이라는 게 시작 일 기준인가요? 끝나는 날 기준인가요??
- 시작일 기준으로 하져!
8. 무공 11성은 원래 있던걸 개방해주는 식이에용? 아니면 11성 개방에 먹인 무공들의 효과 등을 보고 새로 만드는식이에용?
- 둘 다
9. 무공을 버릴 수 있는 기준은 몇성 부터에용?
- 보통은 10성
10. 강남군 파천군 사이 나빠영?
- 나빠용!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11:39:40
일상요약 진짜 개꿀이네
아 그리고 진행 요약 더 지원하실 분 없으시면 중원주한테 넘겨드릴까 하는데 다들 괜찮으시죵?
아 그리고 진행 요약 더 지원하실 분 없으시면 중원주한테 넘겨드릴까 하는데 다들 괜찮으시죵?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11:44:11
『 날카롭게 벼려진 한 자루 칼은 나의 것이요, 나는 두 연인의 것입니다. 』
- 남궁지원, 양손의 꽃.
- 남궁지원, 양손의 꽃.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11:44:30
오자마자 이마를 칠만한 연성이?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11:45:24
김캡
@?
만약 지원이가 재하 아버지랑 상견례하면 대충 예상되는 반응이..?
@?
만약 지원이가 재하 아버지랑 상견례하면 대충 예상되는 반응이..?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11:45:56
저거 제가 답해준거에용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11:47:04
『 정의가 무엇이고 협의가 무엇인지 저는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적어도 이것 하나만은 압니다. 제가 여기서 물러나는 것은 의롭지 못한 일입니다. 』
- 정운, 일면식 없는 여인을 구하기 위해 복면인들을 막아서는 中
- 정운, 일면식 없는 여인을 구하기 위해 복면인들을 막아서는 中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11:47:21
뭔가 전문적인 내용이 있다면 그건 높은 확률로 중원주와 하란주:3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11:47:24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11:47:31
오우:3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11:48:02
진행요약이 아니라 마지막 레스 가져다 드리는 거 아니었나용...?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11:48:10
>>783 아차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11:48:23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11:48:49
『 언제부터였는지는 중요한 게 아닙니다. 지금, 제 심장이 당신을 볼 때 거칠게 달음박질 치는 것이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
- 야견, 소수마녀에게.
- 야견, 소수마녀에게.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11:49:06
진행요약으로 가면 그...
진행정리요원과 업무거리가 충돌하는 것
진행정리요원과 업무거리가 충돌하는 것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11:49:17
역시 술을 좀 먹어야 창작욕구와 창의성이 올라오는듯
>>787 이게 맛다...
>>787 이게 맛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11:49:38
고불에서 머리가 멈췃서용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11:50:15
좀 노가리 하시다보면 떠오르실지도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11:50:18
힘낸다고불! 머리가 나쁘다고 살아가지 못하는건 아니다 고불! 이런거만 생각남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11:51:08
천하! 그런 것! 모른다! 고불! 하지만! 이 땅! 나의! 녹림의! 땅이다! 고불!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11:51:11
님들
저
레스주
하고 시퍼용
나도 레스주할래
저
레스주
하고 시퍼용
나도 레스주할래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11:51:45
ai챗 하면서 느꼇서용
나 레스주 하는거 되게 좋아하네...
그런고로 레스주 시켜줘용!!! 나도 진행참가할래용!!!
나 레스주 하는거 되게 좋아하네...
그런고로 레스주 시켜줘용!!! 나도 진행참가할래용!!!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11:52:02
@강건주
엽운상 루트 언제나옴...
엽운상 루트 언제나옴...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11:52:23
개인이벤트
순서 정해두고 김캡이 진행 불가할 때마다 레스주가 정해진 주제로 진행하기
순서 정해두고 김캡이 진행 불가할 때마다 레스주가 정해진 주제로 진행하기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11:52:31
그러면 어...
이제 캡틴은 AI캡이 되고
캡틴은 김믹가엘이 되는?
이제 캡틴은 AI캡이 되고
캡틴은 김믹가엘이 되는?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11:52:44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11:53:23
근데 저 남들 질문 아는데로 다 답해주고 그러는데 이정도면 제 질문 하나만 답해주시면 안되나용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11:53:42
>>798 1인스레 각이네용!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11:54:02
근데 바로바로 뜨니까 뭔가 카톡같아용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11:54:12
>>799 답변해드릴 수 있는건 답변해드림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11:54:25
그니까 저만 답해달라가 아니라
제 공로를 인정해서 질문 한개만 할테니 답을 달라는?
제 공로를 인정해서 질문 한개만 할테니 답을 달라는?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11:54:51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11:55:00
요즘 또다시 모용놈 의욕이 떨어지는데 신공화석도는 어떤 느낌인지 알려주세용!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11:55:11
앗시 데이터 뜯어봐야되네 잠간만용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11:55:33
끝없는 감사...!!!!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11:56:01
약간 그 금강불괴에 불꽃속성을 더한 느낌인데...
이게 이해가 되실랑가...
이게 이해가 되실랑가...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11:56:43
저 시스템 질문 아는건 대부분 제가 답변하고
무림관련 설정은 무림비사에 빗대서 설명해드리고
애매한 질문들은 정주행하며 답해주는데
이쯤되면 진짜 무림비사 페어리인게
무림관련 설정은 무림비사에 빗대서 설명해드리고
애매한 질문들은 정주행하며 답해주는데
이쯤되면 진짜 무림비사 페어리인게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11:56:50
중원주가 원하는거 : 딜캐
실제로 주어진거 : 탱캐
이긴 하지만 아무튼 일단 신공화석도 컨셉은 김캡이 생각해놓은게 불꽃금강불괴임
실제로 주어진거 : 탱캐
이긴 하지만 아무튼 일단 신공화석도 컨셉은 김캡이 생각해놓은게 불꽃금강불괴임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11:57:02
>>808 초염몽이용?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11:57:16
>>811 포켓몬 잘 몰라용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11:57:31
금강역사인데 불꽃을 휘두른........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11:57:36
하지만!!! 북위검!!!!!!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11:57:52
(유리대포냄궁)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11:57:59
암튼 김캡이 생각해놓은 컨셉은 그래용
>>815 진짜 유리대포긴함
>>815 진짜 유리대포긴함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11:58:16
오랜만에 맥주 마시면서 쇼토2나 좀 해야겟서용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11:58:18
허허 걱정마라 지원아.
창궁무애검이 북명신공보단 나은성 싶으니...
창궁무애검이 북명신공보단 나은성 싶으니...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11:59:11
>>811 불꽃테라 달투곰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11:59:21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11:59:55
무명이는 무슨 캐지? 이제 오너도 모르겠다!
대충 석가장 끝나면 하오문 들어가야지!
대충 석가장 끝나면 하오문 들어가야지!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00:03
약간? 그거에용
제가 생각하거나 기대한 바랑 계속 괴리가 나니까 어느 순간에 이게 박살이 난 그런?
제가 생각하거나 기대한 바랑 계속 괴리가 나니까 어느 순간에 이게 박살이 난 그런?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00:35
중원주가 원하시는건 화산파나 무당파 무공같은 느낌?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00:53
제가 본 중원은 하랑우탄 느낌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01:01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01:03
>>821 첩보무명!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01:30
>>821 이름없는 자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01:58
나중에 창궁무애검법 천풍검법 철검십식 세개 합치면 냄궁-검법 같은게 나오려나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02:21
그럼 그 다른걸 좀 알려주시오.
수해보명장생도도
북위검도
북명신공도!!!
어느순간 나는 너무 튼튼해져버렸다!!!!
수해보명장생도도
북위검도
북명신공도!!!
어느순간 나는 너무 튼튼해져버렸다!!!!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02:50
>>828 제왕검형 버려?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02:59
맞다 김캡 무료로 재미있는걸 찾으시면 버블챗도 괜찮아용
얘는 무료 토큰이 아니라 n회 무료고 24시간 후에 초기화라 좀 빡빡하긴 하지만 성능 괜찮은 것
얘는 무료 토큰이 아니라 n회 무료고 24시간 후에 초기화라 좀 빡빡하긴 하지만 성능 괜찮은 것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03:17
>>830 맞다 걔도 있었지
배울게 산더미!
배울게 산더미!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03:17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03:34
근데 이건 이런 이유인데용.
중원주 무협데이터에 단단하다 = 뚫으면 가치없음 이 상태라 그래용...
중원주 무협데이터에 단단하다 = 뚫으면 가치없음 이 상태라 그래용...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04:00
하긴 무협많이 보셨으니까 검강맞으면 끔살당하는거 아시니...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04:16
첩보!
무림맹 정보를 마교에 팔고
마교 정보를 무림맹에 팔아서
공멸을 유도하고 사파는 하오문주가 되어서 먹어버리자!!
농담 삼아 썼지만 이거 괜찮은데?
무림맹 정보를 마교에 팔고
마교 정보를 무림맹에 팔아서
공멸을 유도하고 사파는 하오문주가 되어서 먹어버리자!!
농담 삼아 썼지만 이거 괜찮은데?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04:18
AI챗은 뤼튼-바베-버블 천하삼분찌개인 것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04:24
중원아 이로 활시위 잡아라ㅋㅋ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04:50
>>835 검강 강해...!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05:13
>>836 그럼 이제 개방이랑 마교 감찰국이 무명이 노리고 죽이려 들걸용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05:17
>>836 마교도 무림맹도 자체 첩보기관이 있어서 아마 맞다이 많이 뜨실듯!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05:45
>>837 좀 몇 번 데리고 노니까 솔직히 좀 질리긴해용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06:02
포켓몬 넘나 재밌는 것
>>841 유감
>>841 유감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06:25
>>842 슈퍼챗이라 해서 또 다를 건 없긴 해용
몇번 데리고 놀다가 찐빠나면 짜게 식어서 접고 또 다른 거 데리고 놀고
몇번 데리고 놀다가 찐빠나면 짜게 식어서 접고 또 다른 거 데리고 놀고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06:26
솔직히 그... 무협 설정들 보면 검강 이전까지는 외공이 중시되는 소설 시대도 있었거든용?
근데 검기란 놈이 나오고 나서 무협메타가 공격일변도가 되고용.
호신강기가 나오면서 공방메타가 왔다가
검강 나오고부턴 그냥 공격메타에용.
방어력?
그건 검강이면 죽어서.
근데 검기란 놈이 나오고 나서 무협메타가 공격일변도가 되고용.
호신강기가 나오면서 공방메타가 왔다가
검강 나오고부턴 그냥 공격메타에용.
방어력?
그건 검강이면 죽어서.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06:54
>>845 유리대포의 길은 틀리지 않았다!(선택한적 없음)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07:21
이 대표적 예시가 소림사 무공인데용.
백보신권 나온 시기가 호신강기 즈음임ㅋㅋㅋ
백보신권 나온 시기가 호신강기 즈음임ㅋㅋㅋ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07:53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08:49
>>840 개방이 죽이려들면 마교랑 손잡으면 되고
마교가 죽이려들면 정파랑 손잡을 건데용
돈이 최고야!!
마교가 죽이려들면 정파랑 손잡을 건데용
돈이 최고야!!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08:58
빨리 완전 성능 좋은 인공지능이 티알피지 대신 진행해줬으면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09:02
>>848 그 이전까지 소림사 무공 메타는 '외공'이었는데 검기에 대응하기 위해 내공을 이용해 거리를 줘서 타격하는 그 메타에 도달하는 것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09:18
>>849 그러다 무림공적 되는 것...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09:19
>>849 걔네가 하오문이랑 왜 뭉쳐용...?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09:36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09:50
>>852-854 아, 맞네.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10:04
무명아 오래살긴 글렀다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10:21
무협 세계가 의외로 무력보다 평판이 중요해용
한 절정까지는 그렇고 초절정부터는 평판보다 무력인듯
한 절정까지는 그렇고 초절정부터는 평판보다 무력인듯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10:29
사파가 정파 간보며 마교에 정보 넘기고 마교 간보며 정파에 정보 넘기는거 어... 쉽게 생각하실까봐 비유해드리면
미국에 중국정보파시고 중국에 미국정보를 파시는거에용.
북한이.
미국에 중국정보파시고 중국에 미국정보를 파시는거에용.
북한이.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11:16
>>857 초절정도 평판임
무협에서 가장 중요한건 본인 무공보다는 평판이긴함...
무협에서 가장 중요한건 본인 무공보다는 평판이긴함...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11:41
>>858 세계 2차대전때 스위스가 중립 선언하면서 연합군이나 나치에게 몰래 물건 파는 거 생각했어요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11:46
>>859 역시 본인 무력으로 다 되는건 화경이구나!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12:15
활협전 엽운주 명대사 : 무공은 일신을 지킬 정도면 충분하고 중요한 것은 인맥이 얼마나 많은가이다.
증명 : 최종장
증명 : 최종장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12:38
>>861 화경쯤되면 무력 자체가 평판이라...
근데도 호재필 워낙 평판 안좋아서 화경들이 다구리치자나용
근데도 호재필 워낙 평판 안좋아서 화경들이 다구리치자나용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13:36
물건과 정보는 가치가 달라용.
물건은 물물적인 소모와 가치가 어느정도 정량적인 데에 반해서 정보는 그 가치가 무형적이고 유동적이에용. 특히 이런 시대에 정보는 돈으로써도 큰 가치를 지녀용.
왜 개방, 하오문, 감찰국이 그렇게 기쓰고 정보찾고 숨기고 사고 팔겠어용!
독고구검 장보도도 정보팔리고 털렸어용!
물건은 물물적인 소모와 가치가 어느정도 정량적인 데에 반해서 정보는 그 가치가 무형적이고 유동적이에용. 특히 이런 시대에 정보는 돈으로써도 큰 가치를 지녀용.
왜 개방, 하오문, 감찰국이 그렇게 기쓰고 정보찾고 숨기고 사고 팔겠어용!
독고구검 장보도도 정보팔리고 털렸어용!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13:42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14:01
>>865 님 활협전 아직도 안함??
인생 절반 손해봤네...
인생 절반 손해봤네...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14:12
>>866 귀곡팔황 사느라...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14:15
근데 생각해보니 나치 연합군 공멸해도 미국이나 소련이 먹지 스위스는 못먹을 듯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14:26
활협전에서 아무리 조졌어도 서생보다 스탯좋고 무공좋으면 서생 패죽이는거랑 비슷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14:48
>>867 진작 엔딩보고 유기했는데 요즘 어때용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15:21
>>870 노가다 토나올 것 같아서 축기경까지 찍먹하도 접었어용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15:36
? 축기기면 금방하는데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15:55
>>865 얼굴이 개연성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16:06
6시간 찍먹하고 넘모 귀찮아서 접어버린 것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16:27
조활 얼굴보다 정듦...
>>874 6시간이면 금단경인가 거기까진 충분히갈건데
>>874 6시간이면 금단경인가 거기까진 충분히갈건데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16:27
그래서 저는 방어력에 좀 회의적이에용.
검강에 대응하기 위해선 같은 검강이 필요한데 결국 상대도 나도 내공을 소모하기 전이면 결국 공격력 싸움으로 가니까용.
그리고 저희 어장이 이제 후반부 강기랑 검사영역가고부턴 이 생각이 더 세진듯.
검강에 대응하기 위해선 같은 검강이 필요한데 결국 상대도 나도 내공을 소모하기 전이면 결국 공격력 싸움으로 가니까용.
그리고 저희 어장이 이제 후반부 강기랑 검사영역가고부턴 이 생각이 더 세진듯.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16:45
>>876 유리대포만능무협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16:59
>>875 전 찍먹할때 공략 안 봐서 좀 걸렸어용
그래서 이제 뭐함??? 하고 다니다가 썰리고
그래서 이제 뭐함??? 하고 다니다가 썰리고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17:51
오요인가 걔 미연시는 좀 재미있었음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17:56
>>878 귀곡팔황은 등선경은 찍어야 스토리가 열리는 겜이라...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18:12
그래서 부족한거 채우려고 이것저것 찾은게 북명신공, 선술, 북해빙궁 무공이었는데
북명신공은 유지력 1티어였고
선술은 사실 보조여서 큰 기대는 없었는데
북해빙궁은...음...
북명신공은 유지력 1티어였고
선술은 사실 보조여서 큰 기대는 없었는데
북해빙궁은...음...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18:22
>>880 뎃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18:28
새외가 새외인데에는 이유가 있다(?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19:00
>>882 등선경 이하는 그냥 경지올리기 게임임 ㄹㅇ...
팔황제일검수 이런거 칭호얻으면 기분좋긴해용
팔황제일검수 이런거 칭호얻으면 기분좋긴해용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19:42
언제나의 흔한 넋두리니 잊어주셔도 되는거에용.
다만 검강의 묘사도 그렇고 점점 방어력 강한 것 외에는 애매해지고 이러니까 좀 흔들린 것 같아용. 징징은... 죄송합니다.
다만 검강의 묘사도 그렇고 점점 방어력 강한 것 외에는 애매해지고 이러니까 좀 흔들린 것 같아용. 징징은... 죄송합니다.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19:51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20:26
사실 중원주가 스트레스 안 받으며 즐기시기에는 화산이나 무당 남궁이 더 어울리셨을 것 같은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20:44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21:16
글고보니 무명주 뉴비이벤트 다 햇죵?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21:18
>>888 공동은 예정된 컨텐츠가 뭔가용? 마교 때리기?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21:23
솔직한 생각
모용벽이고 모용세가고 다 버리고 그냥 보기 싫음
모용벽이고 모용세가고 다 버리고 그냥 보기 싫음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21:38
>>889 넵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22:04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22:07
그냥 모용세가 오토돌리고 기연으로 공격력 짱센 무공 찾는 소사건 신청해보시는 것도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22:56
점창파나 공동파하면 재밌게 하셨을것 같긴함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22:59
>>893 컨셉 확실한 것
다른 세가나 문파는 각자 고유한 컨셉이 있고
화산, 무당, 남궁은 그냥 쎔이 컨셉같고
소림은 컨셉이 빡빡이
다른 세가나 문파는 각자 고유한 컨셉이 있고
화산, 무당, 남궁은 그냥 쎔이 컨셉같고
소림은 컨셉이 빡빡이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23:00
>>894 가장 심한 것은 뭘까용?
그래도
모용중원은
모용중원이다.
그래도
모용중원은
모용중원이다.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23:22
>>897 캐해에 결국 끌려가시는...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23:52
공동은 마교때리기
점창은 점창산 수복
메인컨텐츠가 딱 있어가지고...
모용세가는 중원진출이긴한데 이게 전투전투가 아니라서 홍홍
점창은 점창산 수복
메인컨텐츠가 딱 있어가지고...
모용세가는 중원진출이긴한데 이게 전투전투가 아니라서 홍홍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24:02
솔직히 다른 사람들은 여기까지 못 왔을거다. 이 말은 정말 기뻤는데.
그만큼 슬슬 사람이 무너져가는 그 느낌...
그만큼 슬슬 사람이 무너져가는 그 느낌...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24:30
제갈, 공동, 점창, 곤륜, 당가
5개 추천
5개 추천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24:44
근데 저도 뭔가 배부른 소리인 것 같긴 한데
남궁도 뭔가 캐릭터성 옅지 않아..?
남궁도 뭔가 캐릭터성 옅지 않아..?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25:12
>>902 양손의꽃 : 나 캐릭터성 옅다
무명이는 하오문 들어가서 뭐하구싶어용?
무명이는 하오문 들어가서 뭐하구싶어용?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26:00
그냥 든 생각인데용.
저기서 공동이나 곤륜 외에는 세군데에서 다 정치했을 것 같음. 왜?
그냥 이 김중원주는 정치머신임...
무림인의 상징이 수아주라면.
나는 김캡도 가끔 와 하는 정치머신이기 때문임
저기서 공동이나 곤륜 외에는 세군데에서 다 정치했을 것 같음. 왜?
그냥 이 김중원주는 정치머신임...
무림인의 상징이 수아주라면.
나는 김캡도 가끔 와 하는 정치머신이기 때문임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26:03
>>903 냄궁 말고 남궁세가용!
뭔가 냄궁은 자체 캐릭터 컨셉 만들어서 굴리는 것 같고 남궁세가는...!
뭔가 냄궁은 자체 캐릭터 컨셉 만들어서 굴리는 것 같고 남궁세가는...!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26:28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27:25
맛찬들이 진짜 맛있는데 아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27:30
공동가면 그럼 난 무엇이 될 것인가?
장삼봉 따라한다며 태극권 256시간 챌린지 그런거 할것같아용
장삼봉 따라한다며 태극권 256시간 챌린지 그런거 할것같아용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27:48
>>908 바로 그냥 대마교전선투입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27:49
>>906 배고파용
하지만 화산이나 무당에 비해 남궁은 뭔가 존재감 옅은걸!!!!
하지만 화산이나 무당에 비해 남궁은 뭔가 존재감 옅은걸!!!!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28:10
>>910 그건 그냥 할아버지 배분이 화산이랑 무당 장문에 비해 딸려서...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28:13
근데 여기서 시트 바꾸면 또 일류극으로 3성3성 이러니까
그러느니 시트 내리지<< 이리 된듯해용
그러느니 시트 내리지<< 이리 된듯해용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28:22
>>912 그것도 맛다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28:30
>>911 젠장 할배 냄궁소드 가져왔어 간극 올려줘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28:58
중원이정도 되면 매몰비용이 좀 크긴 하죵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29:30
일류극에서 절정다는것도 빡세고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29:45
아 매일 삼겹살 먹고싶어용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30:09
제 상태창 보다가 무당파 기본무공 두개있는 모용중원 본다?
현타씨게올듯
현타씨게올듯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30:15
요새 삼겹살 나가서 먹으면 넘모 비쌈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30:34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31:08
전 어떡해야할까용...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31:13
>>903 평범하게 공연하면서 민초들 살피며 평범하게 정보 팔다가 평범하게 하오문주되기!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31:16
세가 할배 오형제는 구파일방 장문인들에 비하면 어려용?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32:05
맛찬들 약간 새끼직원들 데려가서 밥먹이기 좋아용.
고기는 남이 다 구워주고 제 성격상 여유량보다 한 2~3인분 더 시키면 대화하기도 편한 분위기임!
고기는 남이 다 구워주고 제 성격상 여유량보다 한 2~3인분 더 시키면 대화하기도 편한 분위기임!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32:16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32:19
>>921 하란이처럼 정해진 선로를 굳이 따라가기보단 하고싶은걸 찾아서 하는 것도 좋다고 봐용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32:57
>>925 생각보다 냄궁할배 수명 많이 남았겠네..?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33:01
>>899 원래는 공동에서 마교때리기 동참하고 싶었는데
지금은 그냥 다 거기서 거기 같아서요!
지금은 그냥 다 거기서 거기 같아서요!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33:44
>>925 하오문주는 안되어도 하오문주의 친구는 할 수 있죠!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33:55
하오문의 무력담당?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34:16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34:34
아 집에 남은 삼겹살같은거 없나 아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34:53
근데 그 맛만보자 해놓고 맞으면 그것도 괴로워용.
제 4년 6개월이!!!!
제 4년 6개월이!!!!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34:57
김캡 냄궁 스토리라인 마무리됐나용?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35:16
편의점 삼겹살?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35:28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35:41
방법은 하나뿐이다.
레스주들의 동의를 구하고 무당중원으로 환생하기(아님
레스주들의 동의를 구하고 무당중원으로 환생하기(아님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36:35
>>931 마교나 정파나 사람들 입단속 시키는 건 똑같다고 생각해서요!
광대로서 제일 싫어하는 게 입을 막는 것.
물론 광대로서의 정체성이 버려지면 아니겠지만요
광대로서 제일 싫어하는 게 입을 막는 것.
물론 광대로서의 정체성이 버려지면 아니겠지만요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37:01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37:14
모용세가 소가주인 내가 무당파 막내제자가 되었다
>>938 사파도 입단속은 시켜용!
입단속 안시키는 곳은 없음...
>>938 사파도 입단속은 시켜용!
입단속 안시키는 곳은 없음...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37:24
우리할배가 입단속 시켰으면 모용중원이 이꼴이 날리가 없다!(님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37:42
>>941 ㅋㅋ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37:50
>>940 사패련주가 되어서 입단속 못하게 해야지!
자고로 꿈은 크게 가지랬어요!
자고로 꿈은 크게 가지랬어요!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38:02
>>943 @야견주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38:14
아 스레노예없서용 아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38:36
황제는 하늘의 아들이어서 인정
근데 다른 님들은 뭔데 내 입을 막음?
근데 다른 님들은 뭔데 내 입을 막음?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38:39
국가를 지키고 계신 것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38:58
아무튼 그래서 그게 고민인거에용.
전 좀 즐기고도 싶고 즐겁게 하고도 싶고 그런데
모용중원 주특기 : 선동
중원주 주특기 : 주판 두드리기
모용중원 소속 : 모용세가
상황 : 가주되기 직전임
이게 너무ㅋㅋㅋㅋ강렬함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좀 즐기고도 싶고 즐겁게 하고도 싶고 그런데
모용중원 주특기 : 선동
중원주 주특기 : 주판 두드리기
모용중원 소속 : 모용세가
상황 : 가주되기 직전임
이게 너무ㅋㅋㅋㅋ강렬함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39:17
자유로운 영혼 컨셉이 되려면 무력을 수반해야 한다
강해져라 무명!
강해져라 무명!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39:44
자유로운 영혼 컨셉이 되기에는 너무 강해져서도 안된다.
기억해라 무명...
기억해라 무명...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40:12
>>944 열심히 힘길러서 초절정되고 야견이 사패련주 되는 데 모든걸 바칠테니 누가 야견이나 다른 사파 최강들에게 쌍욕해도 냅둬달라는 딜을 할것!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40:41
적당히 강해야겠다!!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40:45
중원주가 정치를 즐기시는데 정치에 깊게 들어가면 스트레스가 되버리는게 문제일지도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41:07
정치는 좋아하지만 힘이 약해 받아주지도 않는 것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41:33
대충 초절정만 되도 누가 입을 막지는 않을 것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41:36
후배님아 그게 아니다.
나는 정치를 즐기고 깊게 들어가는 것도 괜찮지만.
다른게 재미가 없단 이야기다!
나는 정치를 즐기고 깊게 들어가는 것도 괜찮지만.
다른게 재미가 없단 이야기다!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41:44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42:05
김캡도 항상 미궁도시, 회종살, 용사쥬금이 하고 싶은 욕구를 참고 잇서용!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42:20
>>956 그렇지만 정치에 뼈를 묻는 것도 싫어하시는 것처럼 보이는걸용!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42:39
김캡은 왜 여러명이 아닌가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42:47
당분간 휴가 씀 하고 인수인계한 다음
모용세가 소가주인 내가 힘을 숨김
하고 다른 정파에 들어가면?!
모용세가 소가주인 내가 힘을 숨김
하고 다른 정파에 들어가면?!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43:10
>>959 정치에서 아무리 활약해도 나에게 돌아오는 게 없고 다 내 소속세력의 이득이 됨.
이게 싫다는 것이다.
이게 싫다는 것이다.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43:14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43:46
나는!!!!!!
내가 잘 나가고!!!!
그 다음이 문파나 세가였으면 했다!!!!!!!!!
내가 잘 나가고!!!!
그 다음이 문파나 세가였으면 했다!!!!!!!!!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44:14
>>964 여러분은 지금 중세의 가문이 먼저다를 실시간으로 보고계세용!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44:39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45:03
지금와서 아까운 것 : 북명신공에 기연쓴거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45:06
>>966 구럼 노잼임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45:21
진짜로 중원주가 냄궁지원 조작하셨으면 재미있어 하셨을지도...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45:50
그러고보니까 무명주는 다른 au 해보신 적 업죵??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45:57
>>966 지금 상황은 그 전 가주가 대충 어음으로 수십억 단위 어음 뿌려놓고 급사해서 후대 가주에게 추심 들어온거임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46:08
>>970 없어요!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46:20
>>972 만약해본다면 어떤게 해보고싶어용?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46:29
근데 그랬으면 누가봐도 후대 남궁안휘라고 보였을듯한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46:33
용사주금이 재미있어용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46:36
>>974 ㄹㅇㅋㅋ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46:44
>>973 히어로빌런!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47:00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47:52
그래서 약간 그거 있어용.
캡틴이 다른 레스주끼리는 정치적이거나 이런 대립이 잡힐때가 있었는데.
저는 정치적인 대립을 NPC랑만 잡거나 레스주 보조로 자주 넣어주심
캡틴이 다른 레스주끼리는 정치적이거나 이런 대립이 잡힐때가 있었는데.
저는 정치적인 대립을 NPC랑만 잡거나 레스주 보조로 자주 넣어주심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47:56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48:34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49:23
김캡이 좀 뭐라그래야되지
명확하게 선악이 나뉘는걸 별로 선호하지 않는 편이라
히어로 빌런물은 잘 손이 안가는듯
명확하게 선악이 나뉘는걸 별로 선호하지 않는 편이라
히어로 빌런물은 잘 손이 안가는듯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49:35
만약 찍먹시트 이벤트를 한다면 냄궁은 소림사를 할 것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49:39
그래서 궁금
캡틴 생각 레스주 무림비사 정치티어는?
캡틴 생각 레스주 무림비사 정치티어는?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50:11
>>982 더보이즈 컨셉으로 간다던가?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50:23
>>987 Au리스트를 봐야겠네요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51:02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51:38
>>987 히어로가 겉으로만 선하고 속은 다 시꺼먼거임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51:41
우리 시아는 어쩌다...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53:37
그럼 캡틴. 내 마지막 질문이오..
신공 화석도를 북위검과 합쳐서...
약간 블리치 총대장 할아버지같은 무공 만들 수 있을까용
신공 화석도를 북위검과 합쳐서...
약간 블리치 총대장 할아버지같은 무공 만들 수 있을까용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53:59
잔화태도?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54:21
찍먹시트라면..혈교가 옳다고 믿고 마교를 혈교로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사이코!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54:38
솔직히 볼때마다 간지난다고 생각했어용
>>992 시작하자마자 이단심문청 방문;
>>992 시작하자마자 이단심문청 방문;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55:07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55:07
>>993 그러니 쥐죽은 든 살다가 조금씩 먹어야죠!
혈교도 아직 있으니까요
혈교도 아직 있으니까요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55:34
>>994 유감!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55:51
한국에서 공산당 창당은 무리인거랑 비슷하니가용!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56:13
근데 뉴참치는 1001로 끝날가용 1000으로 끝날가용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56:21
그럼 그건...공격력을 기대해도 되나용?
>>997 일단 창당은 가능한데 중앙정치는 못들어갈듯
>>997 일단 창당은 가능한데 중앙정치는 못들어갈듯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56:25
실험!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56:30
1001이네용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