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3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4U :: 31번째 이야기 (1001)
종료
작성자:◆zQ2YWEYFs.
작성일:2025-02-03 (월) 16:35:09
갱신일:2025-02-04 (화) 15:39:06
#0◆zQ2YWEYFs.(CeDwXGo7v6)2025-02-03 (월) 16:35:09
*본 스레는 참치 상황극판의 기본적인 규칙을 따릅니다.
*의도적으로 특정 누군가를 따돌리거나 소외시키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누군가가 들어오면 반드시 인사를 해주세요.
*연애물 성격이 있는 만큼, 웹박수를 통해 오너입 익명 앓이, 캐릭터에게 줄 익명 선물을 보낼 수 있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매주 토요일이 되는 0시에 공개됩니다.
익명 앓이의 경우는 머릿말로 [앓이], 익명 선물의 경우는 [선물]을 달아주세요.
*연플을 노리는 등의 이유로 특정한 누군가하고만 놀지 말고 골고루, 다양하게 노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본적으로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지키면서 재밌게 놀면 큰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본 스레는 기본적으로 15세 이용가입니다.
*성적 수위는 키스까지이며 그 수준을 넘어서는 직,간접적 드립이나 발언을 일체 강력하게 금지합니다. 적발시 시트가 내려가게 됩니다.
위키 - https://bit.ly/3BVugbj
웹박수 - http://bit.ly/3VYoyfO
시트 스레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05
선관&임시 스레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03
크리스마스 파티 - situplay>375>655
랜덤 선물 리스트 - situplay>375>672
코오리마츠리 1차 신청 - situplay>375>847
*의도적으로 특정 누군가를 따돌리거나 소외시키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누군가가 들어오면 반드시 인사를 해주세요.
*연애물 성격이 있는 만큼, 웹박수를 통해 오너입 익명 앓이, 캐릭터에게 줄 익명 선물을 보낼 수 있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매주 토요일이 되는 0시에 공개됩니다.
익명 앓이의 경우는 머릿말로 [앓이], 익명 선물의 경우는 [선물]을 달아주세요.
*연플을 노리는 등의 이유로 특정한 누군가하고만 놀지 말고 골고루, 다양하게 노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본적으로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지키면서 재밌게 놀면 큰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본 스레는 기본적으로 15세 이용가입니다.
*성적 수위는 키스까지이며 그 수준을 넘어서는 직,간접적 드립이나 발언을 일체 강력하게 금지합니다. 적발시 시트가 내려가게 됩니다.
위키 - https://bit.ly/3BVugbj
웹박수 - http://bit.ly/3VYoyfO
시트 스레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05
선관&임시 스레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03
크리스마스 파티 - situplay>375>655
랜덤 선물 리스트 - situplay>375>672
코오리마츠리 1차 신청 - situplay>375>847
#346후카이주(fEzqS12Y2y)2025-02-04 (화) 06:24:06
>>270
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최소한 천년은 넘었다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심연 속 에너지(감정, 기억, 욕구, 욕망, 의지, 본능 등)의 조화도 결국 후카이가 관장하는 영역이고 후카이가 인간에게 맡기는 건 결국 [그 에너지로 스스로를 어떻게 통제하는가]라… 모든 인간이 양면적인 걸 알고 있어요. 또, EQ가 낮거나, 여타 심리적인 이유로 스스로의 감정에 무감각한 인간도 많다는 걸 알고 있고… 그도 그럴 것이, 후카이 본인조차도 사고할 때 지나치게 배제를 해온 나머지 정작 자기 감정은 능력을 쓰지 않고서야 잘 모르거든요. 안 그래도 인생이 더이상 유쾌하지도, 우울하지도 않은데…
그러나, 선입견을 깨는 변덕스러움은 흥미로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인간이 너무나도 뻔했었는데 예측이 안 되는 존재가 등장하면… ‘얘 뭐지?’싶을 것 같아요ㅋㅋㅋㅋㅋ 관찰이라면 진저리가 났었는데도 어쩐지 눈으로 좇게 되고… 잔잔한 성격으로 잔잔한 생활을 하니까 보기에도 편하고... 그게 일처럼 느껴지지 않고… 부모에게 진로를 강요받는 삶도, 갈등이 없는 삶도 권태로울 수 있는 보편적 심리 조건을 갖췄음에도 자신과 달리 삶의 의지가 확고한 리쿠가 원동력으로 삼는 가치가 무엇인지 알게 됐다면 그걸 지킬 수 있게 소소한 도움을 줘왔을 것 같아요.
후카이는 아무래도 책무가 책무다보니 본분에 충실하라는 창조주의 뜻을 거스른 적이 없었거든요. 가미유키 마을도 등떠밀려 오게 된 거고, 그런데 후카이는 지조를 지키면서 독립하고 싶어하니까 자존심이 강한 후카이는 묘한 열등감이 생길 것 같고ㅋㅋㅋㅋㅋㅋㅋ 인간을 미물로 보고 우월감을 느끼면서 자애를 베풀던 후카인데… 그래도 의지를 없애거나 못되게 굴 후카이는 아닙니다. 오히려… 진짜 독립할 수 있게 도움(능력X)을 줄 것 같아요.
나머지는 선관 스레로 이동해서 짜볼까요?
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최소한 천년은 넘었다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심연 속 에너지(감정, 기억, 욕구, 욕망, 의지, 본능 등)의 조화도 결국 후카이가 관장하는 영역이고 후카이가 인간에게 맡기는 건 결국 [그 에너지로 스스로를 어떻게 통제하는가]라… 모든 인간이 양면적인 걸 알고 있어요. 또, EQ가 낮거나, 여타 심리적인 이유로 스스로의 감정에 무감각한 인간도 많다는 걸 알고 있고… 그도 그럴 것이, 후카이 본인조차도 사고할 때 지나치게 배제를 해온 나머지 정작 자기 감정은 능력을 쓰지 않고서야 잘 모르거든요. 안 그래도 인생이 더이상 유쾌하지도, 우울하지도 않은데…
그러나, 선입견을 깨는 변덕스러움은 흥미로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인간이 너무나도 뻔했었는데 예측이 안 되는 존재가 등장하면… ‘얘 뭐지?’싶을 것 같아요ㅋㅋㅋㅋㅋ 관찰이라면 진저리가 났었는데도 어쩐지 눈으로 좇게 되고… 잔잔한 성격으로 잔잔한 생활을 하니까 보기에도 편하고... 그게 일처럼 느껴지지 않고… 부모에게 진로를 강요받는 삶도, 갈등이 없는 삶도 권태로울 수 있는 보편적 심리 조건을 갖췄음에도 자신과 달리 삶의 의지가 확고한 리쿠가 원동력으로 삼는 가치가 무엇인지 알게 됐다면 그걸 지킬 수 있게 소소한 도움을 줘왔을 것 같아요.
후카이는 아무래도 책무가 책무다보니 본분에 충실하라는 창조주의 뜻을 거스른 적이 없었거든요. 가미유키 마을도 등떠밀려 오게 된 거고, 그런데 후카이는 지조를 지키면서 독립하고 싶어하니까 자존심이 강한 후카이는 묘한 열등감이 생길 것 같고ㅋㅋㅋㅋㅋㅋㅋ 인간을 미물로 보고 우월감을 느끼면서 자애를 베풀던 후카인데… 그래도 의지를 없애거나 못되게 굴 후카이는 아닙니다. 오히려… 진짜 독립할 수 있게 도움(능력X)을 줄 것 같아요.
나머지는 선관 스레로 이동해서 짜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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