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4U :: 34번째 이야기

#726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4U :: 34번째 이야기 (1001)

종료
#0◆zQ2YWEYFs.(NqJ6x7lGny)2025-02-05 (수) 15:50:51
*본 스레는 참치 상황극판의 기본적인 규칙을 따릅니다.

*의도적으로 특정 누군가를 따돌리거나 소외시키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누군가가 들어오면 반드시 인사를 해주세요.

*연애물 성격이 있는 만큼, 웹박수를 통해 오너입 익명 앓이, 캐릭터에게 줄 익명 선물을 보낼 수 있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매주 토요일이 되는 0시에 공개됩니다.
익명 앓이의 경우는 머릿말로 [앓이], 익명 선물의 경우는 [선물]을 달아주세요.

*연플을 노리는 등의 이유로 특정한 누군가하고만 놀지 말고 골고루, 다양하게 노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본적으로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지키면서 재밌게 놀면 큰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본 스레는 기본적으로 15세 이용가입니다.

*성적 수위는 키스까지이며 그 수준을 넘어서는 직,간접적 드립이나 발언을 일체 강력하게 금지합니다. 적발시 시트가 내려가게 됩니다.

위키 - https://bit.ly/3BVugbj

웹박수 - http://bit.ly/3VYoyfO

시트 스레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05

선관&임시 스레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03

크리스마스 파티 - situplay>375>655
랜덤 선물 리스트 - situplay>375>672

코오리마츠리 1차 신청 - situplay>375>847
#243차드 - 스이(QjXVgdhbq.)2025-02-06 (목) 01:25:35
situplay>726>177 후카와 스이

"무슨 상관이야? 학교의 주인은 학생이야."
"우리가 쓰려고 둔 비품인데 선생 허락 받자고 상처를 방치하는 게 말이 되나."

달그락 달그락, 한 손으로 소독용 거즈를 잡고 스이의 손바닥을 톡톡 친다. 원래라면 다른 손으로 받쳐주는 게 안정적이었을 것인데, 차드의 한쪽 손 상태가 상태인지라. 조금은 불안불안하다. 알콜에 젖은 소독용 솜은 좀 쓰렸을지도.

손바닥이 잘 닦였다면 빨간 약에 젖은 거즈로 또 톡톡. 손바닥에 시야를 꽂고 있다가 빤히 바라보는 시선에 슬쩍 고개를 든다.

"...뭘 그렇게 보나."
"내 얼굴이 제법 볼 거리라는 것은 알지만 그러다 뚫려. 적당히 보게."

차드는 자기가 잘생긴 걸 안다, 열받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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