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4U :: 34번째 이야기

#726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4U :: 34번째 이야기 (1001)

종료
#0◆zQ2YWEYFs.(NqJ6x7lGny)2025-02-05 (수) 15:50:51
*본 스레는 참치 상황극판의 기본적인 규칙을 따릅니다.

*의도적으로 특정 누군가를 따돌리거나 소외시키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누군가가 들어오면 반드시 인사를 해주세요.

*연애물 성격이 있는 만큼, 웹박수를 통해 오너입 익명 앓이, 캐릭터에게 줄 익명 선물을 보낼 수 있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매주 토요일이 되는 0시에 공개됩니다.
익명 앓이의 경우는 머릿말로 [앓이], 익명 선물의 경우는 [선물]을 달아주세요.

*연플을 노리는 등의 이유로 특정한 누군가하고만 놀지 말고 골고루, 다양하게 노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본적으로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지키면서 재밌게 놀면 큰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본 스레는 기본적으로 15세 이용가입니다.

*성적 수위는 키스까지이며 그 수준을 넘어서는 직,간접적 드립이나 발언을 일체 강력하게 금지합니다. 적발시 시트가 내려가게 됩니다.

위키 - https://bit.ly/3BVugbj

웹박수 - http://bit.ly/3VYoyfO

시트 스레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05

선관&임시 스레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03

크리스마스 파티 - situplay>375>655
랜덤 선물 리스트 - situplay>375>672

코오리마츠리 1차 신청 - situplay>375>847
#570키요 - 스이(3NaI7s8o3q)2025-02-06 (목) 10:04:46
>>372

"야호-!"

좋단다.
후카와 스이의 타들어가는 속마음은 전혀 알지못한채로 키요는 조리실 문을 열고 스이보다 먼저 성큼성큼 큰 보폭으로 화장실로 향한다.

"그래도 사람이 많으니 청소도 10분 내로 끝나지 않겠슴까? 조리도구 정도는 걸레나 밀대가 필요없이 물과 주방세제로 씻어내면 되니 말임다!"

이거 문제의 원흉치곤 속이 너무 편한거 아니야?!?
소녀는 익숙하게 화장실에서 밀대 2개와 걸레 5장, 그리고 물통 2개를 찾아 내놓고 물통에 물을 적당량 채워넣는다. 바싹 마른 밀대는 적당히 물을 묻인 다음, 화장실 타일 위에서 꽉꽉 밟아 딱 바닥을 닦기 좋을만큼의 물기만 남겨둔다. 걸레는 마른걸레 하나쯤은 필요할지도 모르고, 물통덕에 조리실에서도 쉽게 물기를 짤수 있으니 일단 패스.

"저기... 밀대 하나랑 물통 하나만 들어주시면 됨다-! 부탁드림다-!"

한번의 버벅임없이 척척 해내는 모습이 꽤나... 자주해본 모양새다. 그만큼 사고도 많이 쳤겠고.

"그러고보니 이름을 모름다-!"

...얘, 속만 편한게 아니라 뻔뻔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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