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04

#8656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04 (1001)

종료
#459◆DkMwM.oX9S(guCkpHSoxO)2025-12-07 (일) 10:30:45
>>423

세이지는 정원을 거닐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때...

"헤헤.."

튤립이 잔뜩 핀 화원에서, 나비를 쫓아다니는 폼포코를 발견합니다.
웬일로 혼자군요.

>>424

"...멍청한 녀석, 이곳은 정령계다. 주변을 잘 살펴봐. 네 '식물 마술' 로 뭔가 할 수 있지 않겠어?"

그렇게 말하며 블래키는 주변을 가리키는군요.

눈 앞에는 높은 절벽이 솟아있습니다. 주변에는 풀이 무성하고, 알 수 없는
형형 색색의 열매들이 열려있으며, 울창한 넝쿨들도 있고, 끝없이 솟아있는 나무들도 있습니다.
주변을 좀 더 살펴볼수도 있겠고, 이 주변 환경을 이용해볼 수도 있겠군요.

고심해봅시다.

>>427

카일의 말에 제리와 체프먼은 기쁘게 대답합니다.

"마법 생물 관찰 클럽? 그거 좋은데."

"좋아. 나도 들어가겠어. 그럼 한명만 더 있으면 되는거야?"

"카일, 누구 한명 남은 사람 없어?"

어쩐지 올리브가 떠오릅니다.

>>433

유즈리하의 말에 플로렌스가 키득거립니다.
그러나, 다른 이들의 표정은 영 심상치 않군요.

"달콤한 케이크 클럽의 회장을 말하는건가?"

"아아. 나도 들어봤어. 분명히, 픽트먼 가문의 브로디였었지."

"그 녀석이 왜?"

곧이어, 표정들은 순수한 궁금증으로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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