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08

#8941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08 (1001)

종료
#307◆DkMwM.oX9S(Xs5Oa2B6M6)2025-12-20 (토) 14:44:56
>>280

세이지는 꽃을 소중하게 쥐고 ㅡ 기숙사로 향합니다.

아늑한 침대가 세이지를 반깁니다.

그렇게 , 세이지는 깊은 잠에 빠져듭니다...



하루가 너무도 길었습니다. 세이지는 짹짹, 기분 좋은 새소리와 알람 소리에 맞춰 잠에서 깨어납니다.
피곤하고, 어지럽군요. 어제의 후유증이 남은 것 같습니다.
전부 지독한 악몽이었을까요? ...책상 위에 놓인 소중한 정령초만이 애석하게도 현실임을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무엇을 할까요?

오늘도, 행동해보도록 합시다.

>>283

" . . . 이제야 떠올렸어. "

" [ 질투 ] 로 . . . 나는, 살해당했어. "


ㅡ 데니얼 W. 데번셔에게.

무언가를 깨달은 듯, 아아, 아아, 하고 신음하던 소녀는
천천히, 빛무리가 되어 흩어집니다.


유즈리하 A. 블랙웰은 중요한 정보를 들었습니다.

>>287

웨일스가 자기 소개를 하자 , 곧이어 심사위원들의 당황한 웅성거림이 커집니다.
평소였더라면 들리지 않을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군요.

"..에인즈워스라면, 그 가문의..."

"그런데, 어째서 고위 정령과..?"

"..소근.. 소근..."

...

곧이어 마술을 시연해보이자, 심사위원들이 다시금 소근거리다 ㅡ 질문하기 시작합니다.

" 웨일스 에인즈워스. 마술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그리고, 정령과 '계약' , 또 정령 마술이란?"

대답해봅시다.
이 주제글은 종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