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78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09 (1001)
종료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5-12-21 (일) 14:03:41
갱신일:2025-12-27 (토) 14:47:16
#0◆DkMwM.oX9S(.3UZn0yCvO)2025-12-21 (일) 14:03:41
#871◆DkMwM.oX9S(itiWxHxHZa)2025-12-27 (토) 12:08:47
>>861
라우라는 에릭에게 가련히 미소 짓습니다.
그리고, 작은 변명을 내세우듯 말합니다.
"...흐음..."
에릭은 곧이어 잠시 생각하다가.
"지하? 지하라면.. 학원의 지하 말하는거지?"
".....너도 소문에 제법 밝은 편이구나. 좋아, 그렇다면.. 함께 가자."
"나는 에릭 B. 헤르메스야. 잘부탁해."
그렇게 자기소개하며, 손을 내밉니다.
...
둘은 학원의 '지하' 로 향하기 위해 구건물로 향합니다.
곳곳에 선생님들이 분주하게 움직입니다만, 이곳은...
크게 눈에 띄는 것이 없군요.
그리고 에릭이 열심히 마법진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 잘 되어야 할텐데... "
무언가를 중얼중얼 거리다가.
곧이어, 마법진이 완성되고, 마나를 불어넣자.
끼이익 ㅡ 하는 소리와 함께.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이 열립니다.
"...이게 진짜 되네..."
".....내, 내려가보자."
에릭과 함께 내려가자, 무너진 책장, 서재, 그리고
쏟아져 있는 낡은 먼지쌓인 책들, 이상한 항아리들이 눈에 띕니다.
"후우, 학원의 지하에 도착은 했는데.. 그래서, 꼭 와봐야 할 이유는 뭐야?"
"이제와서 묻기도 뭐하지만."
>>865
"인간의 아이야, 우리는 너와의 약조를 지킬 생각이었단다."
이 말은 과연 사실일까요?
ㅡ 허나 , '사실' 이든 '거짓' 이든 간에.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지요.
날카로운 발톱이 닿기 직전. 천장에 설치해둔 거미줄 두 가닥을
풀어헤쳐, 발톱을 향해 휘감는데에 성공합니다!
허나 너무도 아슬아슬한 거리였기에, 릴리는 가슴께에 얕은 상처를 입고야 맙니다.
찌익, 하고, 살갗이 찢어져나가는 감각과 함께 피보라가 입니다...
"크윽..."
쥐 인간 '어머니' 의 행동에 조금 제약이 붙었습니다.
행동을 이어나가봅시다.
>>868
세이지는 손을 뻗으려던 차에 ㅡ
앨리스의 이름을 부릅니다. 그리고 어깨를 붙잡으며 묻습니다.
"... 너..."
앨리스는 차마 말을 잇지 못하고, 곧이어 돌아가자는 말에 고개를 푹 숙입니다.
그리고...
앨리스는 조금씩, 어깨를 떨며 ㅡ 흐느끼기 시작합니다.
" ... 괜찮을리 없잖아... "
" 너야말로.. 괜찮을리 없잖아... 응? 어딘가 이상해, 세이지, 너... "
" 무서웠다고... "
...
라우라는 에릭에게 가련히 미소 짓습니다.
그리고, 작은 변명을 내세우듯 말합니다.
"...흐음..."
에릭은 곧이어 잠시 생각하다가.
"지하? 지하라면.. 학원의 지하 말하는거지?"
".....너도 소문에 제법 밝은 편이구나. 좋아, 그렇다면.. 함께 가자."
"나는 에릭 B. 헤르메스야. 잘부탁해."
그렇게 자기소개하며, 손을 내밉니다.
...
둘은 학원의 '지하' 로 향하기 위해 구건물로 향합니다.
곳곳에 선생님들이 분주하게 움직입니다만, 이곳은...
크게 눈에 띄는 것이 없군요.
그리고 에릭이 열심히 마법진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 잘 되어야 할텐데... "
무언가를 중얼중얼 거리다가.
곧이어, 마법진이 완성되고, 마나를 불어넣자.
끼이익 ㅡ 하는 소리와 함께.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이 열립니다.
"...이게 진짜 되네..."
".....내, 내려가보자."
에릭과 함께 내려가자, 무너진 책장, 서재, 그리고
쏟아져 있는 낡은 먼지쌓인 책들, 이상한 항아리들이 눈에 띕니다.
"후우, 학원의 지하에 도착은 했는데.. 그래서, 꼭 와봐야 할 이유는 뭐야?"
"이제와서 묻기도 뭐하지만."
>>865
"인간의 아이야, 우리는 너와의 약조를 지킬 생각이었단다."
이 말은 과연 사실일까요?
ㅡ 허나 , '사실' 이든 '거짓' 이든 간에.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지요.
날카로운 발톱이 닿기 직전. 천장에 설치해둔 거미줄 두 가닥을
풀어헤쳐, 발톱을 향해 휘감는데에 성공합니다!
허나 너무도 아슬아슬한 거리였기에, 릴리는 가슴께에 얕은 상처를 입고야 맙니다.
찌익, 하고, 살갗이 찢어져나가는 감각과 함께 피보라가 입니다...
"크윽..."
쥐 인간 '어머니' 의 행동에 조금 제약이 붙었습니다.
행동을 이어나가봅시다.
>>868
세이지는 손을 뻗으려던 차에 ㅡ
앨리스의 이름을 부릅니다. 그리고 어깨를 붙잡으며 묻습니다.
"... 너..."
앨리스는 차마 말을 잇지 못하고, 곧이어 돌아가자는 말에 고개를 푹 숙입니다.
그리고...
앨리스는 조금씩, 어깨를 떨며 ㅡ 흐느끼기 시작합니다.
" ... 괜찮을리 없잖아... "
" 너야말로.. 괜찮을리 없잖아... 응? 어딘가 이상해, 세이지, 너... "
" 무서웠다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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