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10

#9080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10 (1001)

종료
#368◆DkMwM.oX9S(kxsA1nxO6W)2025-12-28 (일) 12:28:47
>>303

웨일스의 말에 블래키가 대답합니다.

" 금방 사라질거야. 가만히 내버려 둬. "

그렇게 말하고, 어이가 없다는 듯 웨일스를 바라보고...

웨일스는 방긋 웃으며, 어디서 나온지 모를 힘으로
사슴을 빅 맨에게 집어 던집니다.

"크윽.."

빅맨은 잠시 주춤하고, 그러면서도 곧이어 사슴을 가지런히 정돈한 뒤에
다가와서 웨일스의 어깨에 텁, 손을 올립니다.


"사냥의 경험은 어땠나? 웨일스."



>>309

형태변경은 계속해서 유지될 것이라는 걸 직감적으로 유진은 깨닫습니다.
유진은 왼손 중지 손가락에 알맞는 크기의 반지로 변환시켜 착용하고 ㅡ

노란 털뭉치를 찾아 치유 마술을 걸어주자, 털뭉치는 다시 삐이, 하고 웁니다만.
같이 갈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흐릅니다. 어느새 밤이 깊었군요.
이대로 하룻밤을 자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313

릴리는 헛웃음을 짓습니다.
어째서 플로렌스가 자신에게 협력하는 것 일까요?
의문을 안은 채로, 릴리와 소녀는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갑니다...


....





약간의 행운이 더해지고 , 소녀의 안내에 따라 릴리는 복잡한 미로에서도 길을 잃지 않고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갑니다.

앞으로 나아가고, 또 다시 앞으로 나아가며
다양한 함정과 미로를 헤쳐나간 릴리와 소녀는

마침내 저택 현관에 도착합니다.

그리고...



"어라? 벌써 빠져나오셨나요? 흐응, 제법 하는 모양이로군요."

"천천히 조교할 생각이었는데... 아직도 제 분수를 깨닫지 못하신건가요?"

이슬락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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