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13

#9676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13 (1001)

종료
#267◆DkMwM.oX9S(xyRmmoQBce)2026-01-25 (일) 11:20:20
>>260

디트리히는 고개를 젓고, 곧이어진 말에는 흥, 하면서
고양이는 다시금 챱챱, 생선을 먹습니다. 그러다...

새끼는 그 한마리가 다 인가요? 라는 말에 ㅡ

냥냥 펀치!

가 대작렬 합니다. 마구 얼굴에 냥냥펀치가 작렬하는군요.

한참 냥냥펀치를 마구 날려주고는, 탓, 하고 새끼의 곁으로
다시 돌아온 고양이는
흥, 하고 콧방귀를 뀝니다.

"상관 없어. 어차피 나와 함께 지내면 되는거잖아..."

조금 사연이 있어 보이는군요.


>>261

"그거 좋은데."

리들리가 씨익, 웃습니다. 그리고는...

"헤에, 뭐, 편한대로 해. 굳이 싫다면야 안 해도 괜찮고."

"건배."

쨍, 하고 잔을 부딪혀오며 건배하고...


"....취했..어..?"

앨리스의 눈이 흔들립니다.
맹한 눈으로 빙그레 웃는것이, 딱 봐도 취한 것 같아 보이는군요.
설마 샴페인 한잔에 이렇게 되다니...

"하아, 정말이지..."

털썩, 하고 옆에 주저앉는 앨리스입니다.

"에휴, 모르겠다, 나도 샴페인 좀 줘봐."

>>263

라우라가 우물쭈물하며 핸드폰을 내밀자, 프레이야는 기쁜 듯 웃으면서 핸드폰을 받아듭니다.
그리고, 개인 연락처를 입력해줍니다.

"물론이지. 여기, 내 연락처야. 언제든지 편할 때 연락해줘."

* 라우라는 프레이야의 연락처를 손에 넣었습니다.

"그럼 이만 가보도록 할게. 다음에 또 보자, 라우라 양. 즐거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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