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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두케우스에게서 살아남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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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61카두케우스에게서 살아남기 -10?-종료

작성자 天子魔◆lMF.VqjaE.작성일 2026-07-13 (월) 13:36:37갱신일 2026-08-03 (월) 12: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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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장의 규칙】

  1.『D&D 5E』를 기반으로 한 개인 시스템으로 ORPG를 하는 어장입니다.
  2.플레이 시간은 유동적으로 조정되며,변경 시 먼저 알리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3.PL은 게임과 관련된 사항이라면 그 어떠한 것이라도 DM의 통제에 따릅니다.
  4.플레이 도중 과열되더라도 적당한 정도의 대화로 풀 수 있게끔 합니다.

  ◎ 【이전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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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238이겠군.

마지막으로써 내가 말하고자 했던 건.
석하율에게는 아낙세우스를 용만큼 증오할 까닭이 존재하는가.

그걸 풀어냈어야할듯.
푸리나 호감도 7 이상이라서

내가 상위 입찰한 푸리나를 건드리는 건 용서못해 !!!

이런거?
>>240 실제 중요한구지
내가 추측한 건 저런 것이다.
아마 갈애의 조건을 전체 충족이 아닌, 일부 충족의 단계로도 다다르지 못한 거 아닐까 하고.
상대가 나랑 동료들을 죽이려해요!!!! <<< 굳이 따지자면 여기선 보통 됐어요!!! ㅈ됐어요 샤갈!!! 을 외치는 게 제일 보편적이지
상대를 증오하진 않는 그 힘
목표를 올바르게 정하고(쇠락과 격추는 다르다)

용량을 제대로 정리하고

제대로 자기자신이 하고싶은 것을 명확히 해야하며
근데 사실 그런 상황이면 의념이 왜 벌써 존재하는 거지

싶긴 하지만
>>240 그것은 풀어냈긴 한데

가족의 원쑤...!

trpg>12970>558-579 체득이라는게 갈애의 방향인가 싶기두 하고
그것들을 통해 자신의 무류를 승화시켜서 한 점으로 명확하게 이끌어낸다.

그리하여 억겁을 격발시킨다면
궁강은 자연스레 모습을 드러낸다
>>248 갈애는 그것만으로는 부족한
내가 말하고싶은 요점은 이렇게다.

납득, 필요성, 목표.
trpg>13261>245 그런거라면 있을만 한게.

그러한 가족들이 죽고.

이제 좀 다시 친한 사람들 소중한 사람들이 생기려는 마당에
밉다는 걸 그냥 증오를 집약한다거나

그런 식으로 서술만 하지 말고

증오할 당위가 어떻다고만 서술하지도 말고
저렇게 고로시 날리는 녀석을.

또 다시 나에게 잃음을 강요하는 저 새끼를.

두고 볼 수는 없다.
석하율 자신이 납득할만한 목표로써 필요성을 가져라.
그렇게 대답하면 된다.
(곰곰)
그러면.. 그거 아닐까 싶어요
증오의 크기가 느껴지도록 절실하고 강렬하게,

석하율의 1인칭 시점에서 상세히 묘사할 필요
석하율에게 있어 푸리나는

'왕'이에요, '가족'이에요?
가족이겠지
그럼 푸리나를 왕으로 만들고 싶어요, 가족으로 만들고 싶어요?
후자에 가까울 듯
앵커는 현시점에서 아직 하나.
나머지 2개는 과연.
그럼 푸리나가 왕이 될 수 있고, 왕으로서 될 수 있다면

그건 가족으로 끌어내려져야 하는, 반역의 대상이 되는 거에요?
trpg>13261>225-228 도르레는 근데 정확이 이게 무엇이라고 보는?
trpg>13261>266 그것은 아닐 것이다.

가족으로서 스스로 되고 싶고자 하는 것이 푸리나가 자기 욕망대로 되는 것이지.


그것이 나에게서 무언가를 앗아가는 행위는 아니기에
그렇다면 이렇게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 해요

세상 모든 것에 반역하고, 자신이 상승하기 위해 끌어내려져야 한다면

자신보다 높은 모든 것을 부정해야 하는데

푸리나의 가신으로서 있는다면, 결국 푸리나를 향해 반역해야한다.
결국 용혈 기반의 갈애라고 하는 것은

내 손에 쥔 것을 빼앗기지 않으려는 것일까.

헤리마냥 자기 손으로 자기꺼 부수는 한이 있더라도 안뺏기려고 보단


앗으려 하는 쪽에 더 적대감을 표출하는 느낌일거 같은데
>>267 절정의 심조에 도달하면 자기자신을 완벽히 통제 할 수 있다는 건

자기객관화가 어느정도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즉 칼밥을 먹을대로 먹은 무인은 일단 상대가 얼마나 강한지를 짐작하면

이제 싸워서 이길지 안될지의 느낌이 온다
그렇지 못한다면, 반역하고 또 반역하여야 할 반역의 용이

푸리나의 가신으로서 있는 자체가 이상하게 된다.

그렇다면 푸리나의 가신으로서 푸리나가 다른 무엇보다 높기 때문에, 다른 모든 것을 끌어내릴 수 있단 논리를 취하거나

그렇지 않다면 푸리나의 가신으로 있음을 부정하고, 푸리나와 자신이 동등하기 때문에 다른 누구도 자신보다 위에 있지 않음을 말하거나
그리고 이길 가능성이 낮은 전투에 도전하는 건

어떤 느낌인지에 따라 다른데 대부분의 무인들에게는 그닥 현명한 일은 아니다.
무인들이라고 다 광전사처럼 "나라면 할 수 있다!"

"나라면 가능성 1%짜리 전투에 도전해서 이긴다!"

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중요한 뭔가라도 걸려있지 않다면 모를까.
>>238 만으로 부족하다면, 푸리나의 가신으로 '있기 때문에', 반역을 향해 뜻을 제대로 모으고 있지 못하고 있는 게 문제겠죠
뭐.... 아마도?
근데 그런 경우에는 도전이 아니라

"이긴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싸우겠지
근데 앵커 안 하는?
>>277 0%조차 싸워야만 한다면 이긴다 하는 것?
>>278 좀 듣고 하는거잖

시간 제한도 없다보니
아... 뭐, 내 의견은 일단 여기까지인
>>279 이길 가능성이 없으면 무조건 전투를 회피하는 게 가장 현명하고

그럼에도 어리석음에 도전해야한다면 그때부터는 패배라는 가정을 모두 지우고 싸워야한다.

떠올리면 마음이 흔들리고, 마음이 흔들리면 무인은 약해지니까.
고로 "이긴다"를 전제로 두고 싸우게 된다.
애초에 칼을 들고 싸워야하는 상대를 절대 못이긴다고 생각하는 시점에서

칼을 버리고 목숨을 구걸하는 게 더 현명한거라는 건 무인들도 아니까.

그럼에도 도전하는 건 목숨 이상의 가치를 위해,라는 전제가 붙어야한다.

그게 칼날 위에 서서 살아가는 무인들의 마음가짐이다.
죽기 쉽기에 도리어 더욱 자신의 생명이 얼마나 귀중한 것인지 통감하는 게 기본이거든.

마인이라도 되지 않거나 탈각하거나 해탈한 도사나 승려가 아닌 이상에야...
고로 애시의 말대로

"그럼에도 싸워야한다" = "이 전투에서 이기지 않거나, 상대를 패퇴시키지 않으면 목숨보다 중요한 무언가를 잃는다"

라는 공식이 성립되고
# 모르기에, 확신 할 수 없는 것.

이를테면 서울대에 가고자 하고 그를 위해서 공부한다고 해도 확신할 수 있는가?

의지를 이끌 동력이자 목표의 자기확신이 마음으로 납득할 수 있을만큼 부족한 것.


나는 이만큼 공부 했고 모의 시험 때 이만한 성적이 나왔고 평소에 이러이러한 무언가를 쌓았으니.

수능도 잘볼 것이다라는 확신이 들기 마련일 터다.


그러한 '공부'에 대한 부족.

그렇기에 설령 그렇다고 하더라도 나라면 붙을 수 있다. 나라면 할 수 있다는 확신 및 의지가 부족한 것.

나 자신의 무에 대한 확고한 확신



정도면 3개중 1개로서는 괜춘해보이지?
그렇기에 싸우는 무인은 패배를 염두에 두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