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나가서 저 은색 검이 남아있으면 선물해 주는 걸로 할까."
위로해 주듯 말하는 아냑은 그러나, 이어서 창문 바깥의 풍경을 보고는 한 발 물러난다.
흔한 하늘 풍경이네
를 시전중인 히오
리온이 시작 이성 70 아니였어요 언제 그렇게 깎였어
히오
하필 저기서 극단적 성공을 띄워서
흠... 그렇군요! 상태임
다갓이 캐해를 잘해주네요;
책만보거라..........................
벽은 이성 또 깎인다......................
오오오오 뭐야 최근 몇 레스에서 밀려난 레스 볼 때 편하게 보여주잖아
사실 뒷사람이 대충 아무생각이 없어서 큰일난 편
>>835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오야 이주하자
>>848 에? 도로 도망갈래요
위협을 느꼈냐고 빛의 전사
크기 차이 때문에 데미지 감소가 있지 않을까요? 괜찮을 겁니다
리온이가... 멘탈이 계속 갈리는 게 보여서 너무 안쓰러움
애는 집에 보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867 사실 저도 그래요
일기 내용에 기억을 잃는 과정이 써 있는데요
오.............
메모장 켜서 정보 레스 다 긁어와야 겟는걸요
책장은 살펴봤어요
...펼쳤다가 응~ 답없음~ 이 뜨고 그랫기 때문에
정보레스 찾는 건 패스하겟습니다
이제부터 모아야한다....
고양이 파편이였을 지두
일단 히오가 수상한 작은 열쇠를 발견하긴 햇어요
그리고 리베가 칼로 이름 쓰려는 거 관찰하려고 하는 중
까지 남겨두고 내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