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0> 좋은 노래가사 적고 가는 스레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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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2 (일) 오후 06:27:31 - 2025-4-28 (월) 오후 09:51:41
    • 2025-2-2 (일) 오후 06:27:31
      砂の上で頭の奥が痺れるようなキスして
        • 2025-4-17 (목) 오전 01:58:13
          지친 맘으로 집으로 가던 길 나는 아무것도 아닌것 같아 쏟아질 것만 같아 울먹이는 나를 보며 아무말 없이 날 품에 안았지 한없이 펑펑 울고 싶은 그런 날 있잖아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날 너 답지 않은 너로 애써 노력하지 않아도 돼 내가 니 곁에 있을게 오늘도 널 사랑해 내일은 더 사랑해 모두가 널 떠나도 뭐 어때? 그래도 널 사랑해 I will be there stand by your s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