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User (oCfcoWs9o.)2025-2-4 (화) 오전 11:11:54전판이 다 찼다.
- 174익명의 참치 씨 (u81Q2Yjlf6)2025-2-22 (토) 오후 10:21:18뭔가 동양풍 혈마법이라면 부적의 주사를 피로 대체한다거나.. 정도가 생각나는데.
- 175익명의 참치 씨 (u81Q2Yjlf6)2025-2-22 (토) 오후 10:21:33신선한 놈으로가 최근 50인가..?
- 176익명의 참치 씨 (47xRCG9fA.)2025-2-22 (토) 오후 10:21:46UI의 개소리는 참치 게시판의 전통이다. 상승부하 감당하기는 모바일 기준으로는 너무 긴가?
- 178익명의 참치 씨 (47xRCG9fA.)2025-2-22 (토) 오후 10:22:04문제 있으면 이슈트래커에 누군가 올리겠지.
- 180익명의 참치 씨 (47xRCG9fA.)2025-2-22 (토) 오후 10:22:26그냥 상승부하로만 할까.
- 182익명의 참치 씨 (47xRCG9fA.)2025-2-22 (토) 오후 10:33:41>>181 AA는 의도적으로 투명도가 빠져있는데... 좀 이상하게 보이긴 해. 기본적으로 light 테마가 앵커판 전혀 신경 안 쓰는 테마라 더 그렇기도 할 거야.
- 183익명의 참치 씨 (47xRCG9fA.)2025-2-22 (토) 오후 10:34:08생각해보니 앵커판 신경 안 쓸 거니까 배경색에 투명도도 막 넣어도 되는 거 아닌가?
- 185익명의 참치 씨 (EM1N1FzL8O)2025-2-22 (토) 오후 10:36:56게시판이 많아졌다
- 186익명의 참치 씨 (47xRCG9fA.)2025-2-22 (토) 오후 10:38:14아니다... 어차피 참치게시판에서는 AA 볼 일 없으니까 그냥 냅둬야겠다. AA는 컬러코드도 많이 쓰고 해서 투명도 넣기가 좀 미묘해. >>185 앞으로 더 늘어날지도 모르는 일이지.
- 187익명의 참치 씨 (EM1N1FzL8O)2025-2-22 (토) 오후 10:40:38>>186 하지만 참치게시판의 참치 수는 여전히 한자리 수라는 법칙
- 189익명의 참치 씨 (47xRCG9fA.)2025-2-22 (토) 오후 10:41:35>>187
- 190익명의 참치 씨 (47xRCG9fA.)2025-2-22 (토) 오후 10:41:55>>188 경각심을 줄까해서.
- 192익명의 참치 씨 (47xRCG9fA.)2025-2-22 (토) 오후 10:42:27그리웠다 마솝!
- 193익명의 참치 씨 (EM1N1FzL8O)2025-2-22 (토) 오후 10:47:48.dice 1 5.년 후 참치 어장엔 앵커판급의 게시판이 하나 더 생겨나있었다고 한다.
- 194익명의 참치 씨 (47xRCG9fA.)2025-2-22 (토) 오후 10:48:01>>193 네, 늙다리 인증.
- 195익명의 참치 씨 (EM1N1FzL8O)2025-2-22 (토) 오후 10:48:08>>194 흑흑
- 197익명의 참치 씨 (EM1N1FzL8O)2025-2-22 (토) 오후 10:48:54버튼으로 다이스 입력을 제공하지 않은 게시판이 잘못한 것
- 198익명의 참치 씨 (47xRCG9fA.)2025-2-22 (토) 오후 10:49:57그거 어떻게 제공해야하는지도 모르겠다고. 숫자를 두 개나 받아야 되는데 깔끔하게 UI 뽑을 방법이 있나... 아니면 정말 자주 쓰는 애들을 드롭다운메뉴로 제공해야하나...
- 200익명의 참치 씨 (47xRCG9fA.)2025-2-22 (토) 오후 10:51:55글 다 쓰고 힘찬 목소리로 "마솝!"을 외치면 글 작성이 된다.
- 202익명의 참치 씨 (47xRCG9fA.)2025-2-22 (토) 오후 10:54:54이제 길거리 돌아다니면서 참치 게시판 하는 사람들 구분할 수 있게 되는 거지.
- 203익명의 참치 씨 (47xRCG9fA.)2025-2-22 (토) 오후 10:55:18근데 무슨 핸드폰 연등이라도 하고 있어? 군인은 잘 시간인데.
- 205익명의 참치 씨 (EM1N1FzL8O)2025-2-22 (토) 오후 10:55:45>>203 냉혹한 현실 저격
- 207익명의 참치 씨 (47xRCG9fA.)2025-2-22 (토) 오후 10:57:47>>206 이젠 휴가 나오는 것도 귀찮아졌나보군.
- 208익명의 참치 씨 (EM1N1FzL8O)2025-2-22 (토) 오후 10:59:43AI에게 삼일절 참치 일러스트를 그려달라고 했는데 약간 미묘하다
- 210익명의 참치 씨 (EM1N1FzL8O)2025-2-22 (토) 오후 11:02:25>>206
- 212익명의 참치 씨 (Rewaq4VFWO)2025-2-22 (토) 오후 11:03:04뉴업데이트... 마솝 반갑다ㅋㅋㅋㅋㅋㅋ 근데 모바일에서 상단스크롤하면 게시판 갱신됐던 거 일부러 없앤거야?? 모바일에서 갱신하려면 게시판 목록으로 돌아갔다가 다시 새로 게시판 들어가야하네...
- 213익명의 참치 씨 (Rewaq4VFWO)2025-2-22 (토) 오후 11:03:26정말 무거운 발걸음을 돌리게 되는군...ㅋㅋㅋㅋㅋㅋㅋ
- 214익명의 참치 씨 (47xRCG9fA.)2025-2-22 (토) 오후 11:03:29>>212 헉 이런. 그게 막혔구나. 패치할게.
- 215익명의 참치 씨 (EM1N1FzL8O)2025-2-22 (토) 오후 11:04:14>>211 전역과 탈영은 꿈에서 자주 일어나는 일
- 216익명의 참치 씨 (Rewaq4VFWO)2025-2-22 (토) 오후 11:04:47>>214 굿굿 이제 조금은 가볍게 발걸음을 돌릴 수 있겠다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이런 ui 개소리(?) 좋아하는 편
- 217익명의 참치 씨 (EM1N1FzL8O)2025-2-22 (토) 오후 11:05:23옛 소식이 점점 길어진다 소식을 기록하는 자료정리 스레드가 필요한 때
- 218익명의 참치 씨 (EM1N1FzL8O)2025-2-22 (토) 오후 11:08:05>>169 장의 HP가
- 219익명의 참치 씨 (47xRCG9fA.)2025-2-22 (토) 오후 11:12:39참고로 이번에 테마 구성이 업데이트 되면서 이제 배경이미지도 넣을 수 있어.
- 220익명의 참치 씨 (47xRCG9fA.)2025-2-22 (토) 오후 11:13:15>>216 패치 완료.
- 222익명의 참치 씨 (47xRCG9fA.)2025-2-22 (토) 오후 11:14:58옛날 소스코드 찾아보면 더 많은 개소리를 찾을 수 있을텐데 압축 풀기가 너무 귀찮다..
- 224익명의 참치 씨 (47xRCG9fA.)2025-2-22 (토) 오후 11:15:25>>223 뭐야...? 실제를 본 뜬 거야? 아니면 뭐 VR챗 같은 거?
- 225익명의 참치 씨 (EM1N1FzL8O)2025-2-22 (토) 오후 11:16:04갑자기 파일 2개를 답변 하나에 올리고 싶다는 욕망이 샘솟는다
- 227익명의 참치 씨 (47xRCG9fA.)2025-2-22 (토) 오후 11:16:43아 저번에 그 고흐인가..
- 228익명의 참치 씨 (47xRCG9fA.)2025-2-22 (토) 오후 11:17:00해볼까 했는데 그냥 뭔가 켜두고 방치하는 어항 같은 느낌인가 해서 일단 멈췄어.
- 230익명의 참치 씨 (EM1N1FzL8O)2025-2-22 (토) 오후 11:17:27어장 404 디자인 초밥편
- 232익명의 참치 씨 (EM1N1FzL8O)2025-2-22 (토) 오후 11:19:03어장 404 디자인 참치편 초밥과 참치는 둘다 좌우로 조금씩 움직임
- 233익명의 참치 씨 (EM1N1FzL8O)2025-2-22 (토) 오후 11:20:01사실 참치는 참치라기 보다 무슨 팔레트 같은 느낌이다.
- 235익명의 참치 씨 (EM1N1FzL8O)2025-2-22 (토) 오후 11:21:12초밥도 초밥이라기보단 버튼… css의 한계일까
- 237익명의 참치 씨 (47xRCG9fA.)2025-2-22 (토) 오후 11:24:07그쯤되면 그냥 SVG 쓰라고...
- 239익명의 참치 씨 (47xRCG9fA.)2025-2-22 (토) 오후 11:26:41저런 것도 있었군. 나는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만 써봐서. 무료라고하니 나 같이 간단하게 쓰는 사람한테는 꽤 괜찮겠어.
- 240익명의 참치 씨 (47xRCG9fA.)2025-2-22 (토) 오후 11:27:45어피니티는... 다 좋은데 한국어 입력할 때 문제가 생기더라고.
- 242익명의 참치 씨 (47xRCG9fA.)2025-2-22 (토) 오후 11:29:13크리타도 처음 들어보는데 뭔가 UI 만큼은 김프보다 좋아보이네. 역할 자체는 좀 다른 것 같다만.
- 244익명의 참치 씨 (47xRCG9fA.)2025-2-22 (토) 오후 11:30:40내가 그림 그리던 시절엔 다들 오캔이랑 사이툴이었어서...
- 246익명의 참치 씨 (47xRCG9fA.)2025-2-22 (토) 오후 11:31:57내가 가진 라이센스는 오캔6구만.
- 247익명의 참치 씨 (47xRCG9fA.)2025-2-22 (토) 오후 11:32:29요즘엔 오캔이랑 사이툴 얘기는 전혀 안나오고 다들 클립스튜디오랑 메디방 얘기만 하더라. 파이어알파카는 잠깐 얘기 나왔다가 갑자기 죽었고.
- 249익명의 참치 씨 (47xRCG9fA.)2025-2-22 (토) 오후 11:32:55아하...
- 250익명의 참치 씨 (47xRCG9fA.)2025-2-22 (토) 오후 11:33:30태블릿 시대로 오면서 태블릿 앱으로 나온 애들은 뜨고 아닌 애들은 죽은 느낌?
- 253익명의 참치 씨 (47xRCG9fA.)2025-2-22 (토) 오후 11:35:25난 이제 예전처럼 그림을 열심히 그리는 게 아니다보니까 그냥 어도비 프레스코나 구글 스케치였나? 그런 애들 쓰고 있어.
- 254익명의 참치 씨 (47xRCG9fA.)2025-2-22 (토) 오후 11:35:45무료에다가 당장 쓰기 쉬운 애들.
- 256익명의 참치 씨 (47xRCG9fA.)2025-2-22 (토) 오후 11:36:26그래봤자 펜 자체가 예전 비트맵 느낌일 것 같은데.
- 259익명의 참치 씨 (47xRCG9fA.)2025-2-22 (토) 오후 11:37:57그건 그것대로 개성인가. 근데 솔직히 그림판 느낌 내려면 다른 애들로도 다 되긴 할 거 아냐.
- 261익명의 참치 씨 (47xRCG9fA.)2025-2-22 (토) 오후 11:40:20>>260 네, 늙다리. (2)
- 263익명의 참치 씨 (47xRCG9fA.)2025-2-22 (토) 오후 11:41:17솔직히 요즘엔 "그림판"이라는 게 있다는 걸 모르는 애들도 많을 걸?
- 264익명의 참치 씨 (47xRCG9fA.)2025-2-22 (토) 오후 11:41:44그걸 추억하고 아직도 못버릴 정도면 늙다리 맞지.
- 265익명의 참치 씨 (47xRCG9fA.)2025-2-22 (토) 오후 11:41:59메모장은 아려나..
- 267익명의 참치 씨 (47xRCG9fA.)2025-2-22 (토) 오후 11:43:37워드패드는 진짜 안 쓰지. 나 때도 배우기만 했지 쓰진 않았어.
- 269익명의 참치 씨 (47xRCG9fA.)2025-2-22 (토) 오후 11:45:29요즘은 피시 자체를 잘 안 써서 다 모바일앱으로 하나?
- 271익명의 참치 씨 (47xRCG9fA.)2025-2-22 (토) 오후 11:46:23>>270 어역위가... 옮았어...?!
- 273익명의 참치 씨 (EM1N1FzL8O)2025-2-22 (토) 오후 11:48:52그러고보니 오늘은 콩월 콩십콩일이야
- 274익명의 참치 씨 (47xRCG9fA.)2025-2-22 (토) 오후 11:49:1022년 22월이 아니잖아. 돌아가.
- 276익명의 참치 씨 (47xRCG9fA.)2025-2-22 (토) 오후 11:50:40심지어 답글도 한 번만 썼다고. 저건 봐줄 수 없어.
- 278익명의 참치 씨 (tRtxm1.KeC)2025-2-22 (토) 오후 11:52:25어장 운영비 절감에 일조하려는 큰 그림이 아닐까
- 279익명의 참치 씨 (47xRCG9fA.)2025-2-22 (토) 오후 11:52:42확실히 본문이 "용량 차지하는 거"로 되어있으니까.
- 280익명의 참치 씨 (tRtxm1.KeC)2025-2-22 (토) 오후 11:55:05ChamchiJS가 1.0이 된 것에 대해서
- 281익명의 참치 씨 (47xRCG9fA.)2025-2-22 (토) 오후 11:55:28맞아. 요즘엔 주마다 패치하니까. 이제 정식 버전으로 올려도 될 것 같아서 올렸어.
- 284익명의 참치 씨 (47xRCG9fA.)2025-2-22 (토) 오후 11:57:03뭔지 모르겠는데. 신화도 모르고 근대클래식도 모르고 문화...는 아마도 모르는 쪽인 것 같고. 니벨룽의 반지도 뭔지 몰라.
- 285익명의 참치 씨 (47xRCG9fA.)2025-2-22 (토) 오후 11:57:20어렸을 때 그리스로마신화 만화책은 많이 보긴 했다만.
- 286익명의 참치 씨 (47xRCG9fA.)2025-2-22 (토) 오후 11:59:07문화오타쿠는 정확히 뭐야?
- 288익명의 참치 씨 (47xRCG9fA.)2025-2-22 (토) 오후 11:59:57>>287 이제 반지X니벨룽이냐 니벨룽X반지냐로 싸우는 전개지?
- 290익명의 참치 씨 (j2AqliEVEW)2025-2-23 (일) 오전 12:01:24항상 그런 식인걸.
- 292익명의 참치 씨 (rzG5jRqb/e)2025-2-23 (일) 오후 12:02:59개소리랑 일반 단어 중에서 선택할 수 있게 하는건 없나? 처음 봤을때 헷갈렸다.
- 293익명의 참치 씨 (vIE9DjfptW)2025-2-23 (일) 오후 12:36:15>>292 없다. 이것은 게시판의 전통이므로 참치 게시판을 쓰기 위해서는 익숙해지는 수밖에 없다.
- 295익명의 참치 씨 (mDxkTiN/0O)2025-2-23 (일) 오후 02:38:59의견제출: 게시글 제목은 이전에 검은색인 게 더 가독성이 좋은 거 같다 눈이 침침해서그런가 연한 하늘색은 뭔가 구분이 잘 안됨ㅠㅠ...
- 296익명의 참치 씨 (U7.5WhSAqW)2025-2-23 (일) 오후 02:42:58그레이 테마 말하는 거지? 링크 컬러 따라가는 거라... 굳이따지면 기존에 검은색으로 나왔던 게 버그에 가까움.
- 297익명의 참치 씨 (mDxkTiN/0O)2025-2-23 (일) 오후 03:46:02아앗 그랬구만...
- 300익명의 참치 씨 (1Za8uulzgK)2025-2-23 (일) 오후 10:31:24>>298 나랑 비슷한 세대인갑네. 서프, 통스통스, 워터크래프트, 믹마, 카르마. 살아있는 거 기준으로는 겟앰, 그체, 바람, 메이플 정도. 나는 겟앰이 전문이었어.
- 301익명의 참치 씨 (7wqmzhcGfW)2025-2-24 (월) 오후 12:44:31아티스트들이 공개적인 장소에서 팬에게 돈 얘기하면 왜 이렇게 정이 뚝 떨어지지 누군가 "예전부터 팬이었는데 나중에 유명해지면 앨범 표지 작업 부탁드려도 되겠나요" 하면 "하하 감사합니다 그건 그때가서 ㅇㅇ으로 연락해주세요 응원할게요" 정도는 할 수 있겠다 싶은데 일얘기는 딱 떨어지는게 좋다느니 꼽주듯이 하면 있던 정도 뚝 떨어짐 아티스트 입장에선 벌어먹고 사는 일이니 당연한 얘기긴 한데 좀 안 보이는 데서 얘기하든가 아님 팬에게 친절할 수 없나... 이걸로 손절한 아티스트가 벌써 두 번째야
- 303익명의 참치 씨 (JtupLMadYS)2025-2-24 (월) 오후 05:44:29>>302 마스터 오브 판타지는 잘 모르겠네. 당시에 내가 하던 RPG는 일랜시아, 라그나로크, 트릭스터, 라그하임, 다크에덴 정도. 메이플은 친구들이 다 하니까 같이 해야하는 느낌이었고... 로스트사가, 잼파이터 같은 난투형 게임들은 내가 겟앰을 했기 때문에 따로 손대지 않았음.
- 304익명의 참치 씨 (yZRKTq05xa)2025-2-24 (월) 오후 11:57:42앵커잡담판에서 3일만에 5000을 채운 것을 봤다…
- 306익명의 참치 씨 (h5m7PNNRFC)2025-2-25 (화) 오후 04:57:15앵커판과 앵커잡담판의 인구비는 2:1 정도인가
- 307익명의 참치 씨 (h5m7PNNRFC)2025-2-25 (화) 오후 08:07:08[dice 1 10]5[/dice]년 후 bb3를 도입하는 참치 어장
- 308익명의 참치 씨 (h5m7PNNRFC)2025-2-25 (화) 오후 08:07:16bbs3
- 309익명의 참치 씨 (eJhrKVoSS2)2025-2-25 (화) 오후 08:52:10너무 빠른데
- 310익명의 참치 씨 (2vxPYFbi2m)2025-2-25 (화) 오후 10:08:21야식 메뉴 추천 좀
- 312익명의 참치 씨 (AKqFG91pVG)2025-2-26 (수) 오후 12:52:01타이틀 접수 4일차지만 접수건이 1개도 없는 것에 관하여
- 313익명의 참치 씨 (3DeeldTGsC)2025-2-26 (수) 오후 12:56:49내가 올릴거다...
- 314익명의 참치 씨 (SI23BbGUlC)2025-2-26 (수) 오후 08:00:55유튜버랑 자영업은 내가 절대 안 할거같다. 특히 자영업은 내가 할 성격이 아님.
- 315익명의 참치 씨 (SI23BbGUlC)2025-2-26 (수) 오후 08:22:38영양 균형 맞추려고 야채 챙겨먹는다. 입맛에 안맞는 야채반찬보단 샐러드가 훨씬 낫네.
- 316익명의 참치 씨 (EHM3UgoL4q)2025-2-26 (수) 오후 11:23:23나도 내 사업하는 건 못하겠더라. 그냥 직원으로 돈 버는 게 편해... 근데 요즘 자영업자들 보면 정년퇴직 이후에 일을 못 구해서 어쩔 수 없이 자영업 뛰어드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아서, 나는 어떻게 되려나.
- 317익명의 참치 씨 (EHM3UgoL4q)2025-2-26 (수) 오후 11:30:42이번 주말에는... 밀린 버그를 잡고... 하는 김에 어드민 페이지도 이제 슬슬 만들까...
- 318익명의 참치 씨 (f2PrRPeTBq)2025-2-27 (목) 오전 02:49:12>>317 평행세계의 관리자 페이지
- 319익명의 참치 씨 (G/TAyf9oFG)2025-2-27 (목) 오전 10:10:27아마 저것보다 더 심플할걸...
- 320익명의 참치 씨 (TZQuN5Mb8.)2025-2-27 (목) 오전 10:38:54오랜만! 저번에 왔을땐 베타? 뭐 그랬는데 이제 완전히 이전했구나?
- 321익명의 참치 씨 (TZQuN5Mb8.)2025-2-27 (목) 오전 10:39:46오 이제 ㅊㅊ안 써도 되네? 굿. 색깔도 생겼고 꾸몄구나~ 요새 화력은 어때? 오늘 좀 잡담이나 하루종일 하고싶은 기분인데
- 322익명의 참치 씨 (TZQuN5Mb8.)2025-2-27 (목) 오전 10:40:34공지 오타는 여전하구나... 직상장사ㅋㅋㅋㅋ
- 323익명의 참치 씨 (G/TAyf9oFG)2025-2-27 (목) 오전 11:06:26>>320-321 사실상 거의 다 옮겼지. 화력은... 누군가 무귯무귯 잘하면 새벽까지 떠드는 경우도 있고 아니면 그냥 조용히 넘어가는 경우도 많고. >>322 "헛소리 성분 첨가"
- 324익명의 참치 씨 (TZQuN5Mb8.)2025-2-27 (목) 오전 11:09:13낮엔 조용한모양이네? 아쉽군
- 325익명의 참치 씨 (G/TAyf9oFG)2025-2-27 (목) 오전 11:09:45아무래도. 나도 일해야되니까 잠깐잠깐 보는 정도고.
- 326익명의 참치 씨 (G/TAyf9oFG)2025-2-27 (목) 오전 11:10:16사람 좀 만나려면 7시에서 8시쯤은 돼야 돼.
- 327익명의 참치 씨 (TZQuN5Mb8.)2025-2-27 (목) 오전 11:25:28난 퇴근하면 릴스 보러가니까 못 마주치겠네. 월루 할 생각없어 참치들아?
- 329익명의 참치 씨 (G/TAyf9oFG)2025-2-27 (목) 오전 11:41:36퇴근 전에 릴스를 보고 퇴근하고 참게를 하면 되지 않을까?
- 330익명의 참치 씨 (dNOUhfbI4W)2025-2-27 (목) 오후 01:03:46월루 시도하다 걸리면 관리자가 갈굼
- 331익명의 참치 씨 (TZQuN5Mb8.)2025-2-27 (목) 오후 01:49:27일하면서 릴스를 보면 일을 하나도 못하잖아
- 332익명의 참치 씨 (tZKIiaUZVK)2025-2-27 (목) 오후 02:14:13릴스와 참게의 재미는 [dice 0 10]0[/dice]:[dice 0 10]5[/dice]만큼 차이가 나지
- 333익명의 참치 씨 (tZKIiaUZVK)2025-2-27 (목) 오후 02:25:49>>193 같은 실수를 막기위해 스크립트로 만든 주사위 버튼 누르면 [ dice 0 9 ]를 자동으로 입력창에 넣어준다. 더 이상 주사위 경로 의존성에 고통받지 않아
- 334익명의 참치 씨 (TZQuN5Mb8.)2025-2-27 (목) 오후 02:31:58>333 웹에만 있는거야? 모바일 버전에선 안보이네
- 335익명의 참치 씨 (tZKIiaUZVK)2025-2-27 (목) 오후 02:38:56>>334 개인적으로 만든거라 나한테만 있어…
- 336익명의 참치 씨 (TZQuN5Mb8.)2025-2-27 (목) 오후 03:08:52>>335 응나도갖기싫었어ㅇㅇ어차피다이스어떻게쓰는지도모름ㅇㅇ하나도안부럽 [dice 0 9]7[/dice]
- 337익명의 참치 씨 (TZQuN5Mb8.)2025-2-27 (목) 오후 03:09:07어우 일하기싫어
- 338익명의 참치 씨 (TZQuN5Mb8.)2025-2-27 (목) 오후 03:09:255이상이면 50분까지 일하고 온다 [dice 0 9]9[/dice]
- 339익명의 참치 씨 (TZQuN5Mb8.)2025-2-27 (목) 오후 03:09:35>>338 이렇게까지.......
- 340익명의 참치 씨 (YyIvKShOVy)2025-2-27 (목) 오후 05:13:05>>332 릴스가 저렇게 재미없을리가 없어.
- 341익명의 참치 씨 (uQEqupG7lu)2025-2-27 (목) 오후 05:30:55현장 일 그만두면 프리랜서 하고싶어서 도전해볼거지만 된단 보장도 없고. 그렇다고 사무직이나 서비스업은 내 정신 문제 때문에 못하고. 아예 정신장애 수준인데 법적으로 등록도 못하니 에휴..
- 342익명의 참치 씨 (YyIvKShOVy)2025-2-27 (목) 오후 05:53:06서비스업은 모르겠지만 사무직은 정신문제랑 상관 없이 해볼만 하지 않나?
- 343익명의 참치 씨 (uQEqupG7lu)2025-2-27 (목) 오후 06:22:07문제는 경쟁률이랑 스펙...
- 344익명의 참치 씨 (3EEjszSCXS)2025-2-27 (목) 오후 06:54:45요즘 취업시장 힘들긴 하니까.
- 345익명의 참치 씨 (OeLstd.woK)2025-2-28 (금) 오전 10:37:29오늘의 목표는 일거리 3개 끝내기
- 346익명의 참치 씨 (H/oytV10s2)2025-2-28 (금) 오후 09:45:26불금과 거리가 먼 참치게시판
- 347익명의 참치 씨 (elj4fcxNF2)2025-2-28 (금) 오후 11:46:07불금이라 참게에 없는 거 아냐?
- 348익명의 참치 씨 (/FTX7dCKua)2025-2-28 (금) 오후 11:52:21>>347 하지만 평일에도 주말에도 없는
- 349익명의 참치 씨 (3r.hv4hnxm)2025-3-1 (토) 오전 08:32:58새로운 참치어장이 생긴 거 이제야 눈치 챈 참치1 어쩐지 뭔가 사람이 줄어들었네- 했는데 다들 새로운 어장으로 옮겨왔었구나
- 350익명의 참치 씨 (Eshsduukiq)2025-3-1 (토) 오후 08:31:15스레딕 터져서 여기 오려다 새로 바뀐줄 모르고 드디어 돌아왔네..
- 351익명의 참치 씨 (GUwd1hvksW)2025-3-1 (토) 오후 11:40:22로제 아파트개많이들었더니 브루노마스멜론온도 52도까지 올라감
- 352익명의 참치 씨 (0UbSnfYxCC)2025-3-2 (일) 오전 08:40:38경지는 정말 슬프지
- 355익명의 참치 씨 (MNwV60MWvu)2025-3-4 (화) 오전 11:07:333월에 눈이라니 기후위기를 실감하고 있어
- 358익명의 참치 씨 (JjkwEK8Gcq)2025-3-4 (화) 오후 03:55:05>>353 운전 당직은 뭐야... 보통 당직이면 야간에 사무실 대기하는 느낌이지 않나? >>354 태평양의 푸름을 담았어. >>356 마지막까지 도망칠 수 없을 것이다! >>357 아마도 내 얘기는 아니겠지...
- 359익명의 참치 씨 (JjkwEK8Gcq)2025-3-4 (화) 오후 03:55:26모니터 144짜리 쓰다가 60으로 낮추니까 역체감 너무 심하네.
- 361익명의 참치 씨 (ZHO2EIJjZm)2025-3-4 (화) 오후 06:05:31>>360 정답! 그런 심연을 이해할 수 있는 친구를 사귄다!
- 362익명의 참치 씨 (3CmXcT74Xq)2025-3-4 (화) 오후 06:25:49심연 이해해주는줄 알고 드러냈다가 그대로 손절 에딩
- 363익명의 참치 씨 (ZHO2EIJjZm)2025-3-4 (화) 오후 06:26:10헉... 너무 현실적인 이야기잖아...
- 364익명의 참치 씨 (3CmXcT74Xq)2025-3-4 (화) 오후 06:28:00그럼 둘이서 심연 간보기만 하다가 결국 못 드러내고 그냥 사는 엔딩
- 365익명의 참치 씨 (ZHO2EIJjZm)2025-3-4 (화) 오후 06:33:06너무 꿈과 희망이 부족한데.
- 366익명의 참치 씨 (Fy/zhRV3WO)2025-3-5 (수) 오전 09:56:30>>365는 계속 친구로 남았으니 꿈과 희망이 유지된거라고 봐도 되지 않아?
- 367익명의 참치 씨 (Fy/zhRV3WO)2025-3-5 (수) 오전 09:56:37아무튼 굿모닝~
- 368익명의 참치 씨 (Fy/zhRV3WO)2025-3-5 (수) 오전 09:58:13회사 커피 캡슐을 대체 누가 훔치는건지 다들 카페 커피를 마시는데도 며칠이면 사라져있어 난 회사에서만 커피 마시니까 곤란한데~
- 369익명의 참치 씨 (kympxaJHPO)2025-3-5 (수) 오전 11:03:13사무실에는 꼭 비품 가져가는 인간들이 있더라ㅋㅋㅋㅋㅋ
- 370익명의 참치 씨 (kympxaJHPO)2025-3-5 (수) 오전 11:04:34액션게임 하는데 발컨이라서 템빨에라도 의존하려고 파밍하는중...ㅎㅎ 이지모드는 아예 자동전투라서 그건 싫다.
- 371익명의 참치 씨 (kympxaJHPO)2025-3-5 (수) 오전 11:05:24그치만 나 발컨이여도 괜찮다. 노뎀 노아이템 스피드런 스트리밍 할것도 아닌뎋ㅎㅎ
- 372익명의 참치 씨 (Fy/zhRV3WO)2025-3-5 (수) 오후 01:26:45ㅋㅋ나도 발컨이라 스카이림할때 처음 기습해온 용이랑 10번 이상 싸우고 나서야 이겼던듯
- 373익명의 참치 씨 (Hy1IJf9ryq)2025-3-5 (수) 오후 08:24:25>>372 나는 더 발컨이라 초반부 설인한테 맞아 죽었는데.
- 374익명의 참치 씨 (XgLjqzv1.S)2025-3-6 (목) 오전 10:33:03도찐개찐인걸로ㅋ
- 375익명의 참치 씨 (Lonyk0ET7e)2025-3-6 (목) 오후 12:18:04그리고 지금은 몬헌 와일즈를 하고 있지.
- 376익명의 참치 씨 (XgLjqzv1.S)2025-3-6 (목) 오후 01:24:07오 난 몬헌 나우 하다 접었는데
- 377익명의 참치 씨 (jZR1F5FqIW)2025-3-6 (목) 오후 05:28:36[dice 78 100]99[/dice]
- 378익명의 참치 씨 (SJnzm.ftfO)2025-3-7 (금) 오후 12:06:15몬헌 하니까 라이즈 하고 사둔 월드도 아직 안한거 생각난다. 다른거 먼저 하고 해야지.
- 379익명의 참치 씨 (SJnzm.ftfO)2025-3-7 (금) 오후 12:45:41아무튼 금주할때 배부르게 먹는게 나한테는 베스트인거 알았다. 근데 맨날 배부르게 먹으면 안되니까 물배라도 채워야지.
- 380익명의 참치 씨 (x5WvETP8bK)2025-3-7 (금) 오후 02:11:31게임 안한지 오래됐네 컴겜은 재작년에 좀보이드한게 다인가
- 381익명의 참치 씨 (6DgkqeHEcK)2025-3-7 (금) 오후 03:48:12난 최근에 겜태기 극복해서.....ㅎ 근데 온라인게임은 나와 상성이 정반대인데 콘솔이라 그나마 오래 붙잡고 있던건가?
- 382익명의 참치 씨 (wA4qrklatS)2025-3-7 (금) 오후 06:41:10흠
- 383익명의 참치 씨 (GYqZ8c5EzG)2025-3-7 (금) 오후 06:43:27아이폰 12 미니 -> 아이폰 16 프로 기변했는데 주사율이랑 화면 크기랑 베젤 크기, 소리 효과가 많이 달라져서 엄청 새로운 느낌이야.
- 384익명의 참치 씨 (GYqZ8c5EzG)2025-3-7 (금) 오후 06:45:44>>378 기존 작품은... 굳이 할 필요가 있나 싶다. 일단 와일즈가 기존보다 편의성이 많이 높아지기도 했고. >>379 현명하군...
- 385익명의 참치 씨 (v39SPHPJJa)2025-3-8 (토) 오전 01:53:44그러고 보니까 몬헌월드 디스크 이미 산건 그냥 소장용으로만 놔두는 것도 괜찮겠다.
- 386익명의 참치 씨 (v39SPHPJJa)2025-3-8 (토) 오전 01:54:30잠은 다 잤네 다 잤어 안그래도 새벽에 나가야 하는데 어휴..
- 388익명의 참치 씨 (TsJwrMYdOe)2025-3-10 (월) 오전 10:53:16이 칸은 고급류 비쌉니다.
- 389익명의 참치 씨 (ZHmdetQ3We)2025-3-11 (화) 오후 05:03:11퇴근하고싶다
- 390익명의 참치 씨 (u2a0cHcL0e)2025-3-11 (화) 오후 06:50:38게임 시리즈 하나 실컷 달렸으니 다 하고나서 잠깐만 게임에서 손 떼자
- 391익명의 참치 씨 (9/t9N/Uk1S)2025-3-13 (목) 오후 06:33:24사람 좋아하는데 동족은 안 좋아하는 댕댕이들 하니까 생각나는게 나는 그거의 인간 버전이 맞는 거 같다.
- 392익명의 참치 씨 (Tu6ymnfLDK)2025-3-14 (금) 오후 05:29:14난 좋아하는 종족이 없다............
- 393익명의 참치 씨 (Tu6ymnfLDK)2025-3-14 (금) 오후 05:29:31흠 사슴은 좋아
- 394익명의 참치 씨 (Brv8/pFeCS)2025-3-15 (토) 오전 12:03:38구참치가 안들어가지네...
- 395익명의 참치 씨 (9/h6C9Toca)2025-3-15 (토) 오전 01:01:47>>394 일단 캔드민의 아카이브에 인리소각 된 게 없길 빌자구
- 396익명의 참치 씨 (xPYM/BvoCm)2025-3-15 (토) 오전 09:36:27서버 상태가 안 좋나... 아마 다른 사용자들이 각자 아카이브 한다고 뭐 돌려서 그럴 가능성이 큰데.
- 397익명의 참치 씨 (xPYM/BvoCm)2025-3-15 (토) 오전 09:43:13당장 내쪽에선 31일 이전에는 뭔가 할 이유가 없으므로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 아카이브도 31일에 앵커판까지 읽기전용으로 바꾸고 나면 진행할 거야.
- 398익명의 참치 씨 (xPYM/BvoCm)2025-3-15 (토) 오전 09:44:36이용자가 줄었으니(=사실상 아무도 없으니) 기본적으로 서버가 터질 이유는 없음. 서버가 터지는 건 각자 아카이브 돌리는 영향일 거고, 기본적으로 자동 복구되도록 구성되어있으니 죽어도 다시 꾸역꾸역 살아나긴 할 거야.
- 400익명의 참치 씨 (j87TZWGqZW)2025-3-15 (토) 오후 03:56:33>>399 헉... 그러고보니 오늘 전역일 아닌가?
- 401익명의 참치 씨 (yTLHPFpijy)2025-3-15 (토) 오후 10:41:45갑자기 길고짧은축제에 꽂힘 쵸이토 온나자카리오 도시요
- 402익명의 참치 씨 (PCOGrCuZvi)2025-3-16 (일) 오후 12:00:51봄날씨 좋다
- 403익명의 참치 씨 (UOKLgKostO)2025-3-16 (일) 오후 01:13:13>>402 안타깝게도 서울에는 비가 내린다... 그래도 날이 많이 풀리긴 했어. 이젠 패딩 치워도 되겠더라. 미세먼지만 좀 덜했으면 좋겠네.
- 404익명의 참치 씨 (hR3E1b9BQ2)2025-3-16 (일) 오후 03:10:15>>403 나는 어제 넣었다 오늘 도로 꺼냈는데 그쪽은 따듯한가봐 좋겠다 브랫 오리지널이 좋은 노래가 있고 리믹스가 좋은 노래가 있는데 본더치는 확실히 리믹스가 좋다
- 407익명의 참치 씨 (T./KwJmaB.)2025-3-17 (월) 오전 09:25:28>>406 진짜 엄청 민간인은 본인 스스로 엄청 민간인 같은 표현 안 써.
- 408익명의 참치 씨 (1jkxPX9Hgy)2025-3-17 (월) 오후 01:29:12간식먹고싶다
- 409익명의 참치 씨 (MIwGWkJRdy)2025-3-17 (월) 오후 03:20:485일이 지나면 타이틀 이미지 접수 시작일로부터 한 달이 된다고 해요
- 410익명의 참치 씨 (mhwH14z.zS)2025-3-17 (월) 오후 05:51:33옥수수 자체는 맛있는데 왜 난 그렇게 옥수수 심지가 보기 싫을까? 딱히 환공포증 이런건 없는데 살면서 계속 이런다.
- 411익명의 참치 씨 (UHBzNyx5uK)2025-3-17 (월) 오후 07:28:03>>409 나도 이제 패치할 거 있으면 한 달 정도 묵혔다 패치해야겠어. >>410 옥수수 심지 뭔가 보기 싫지... 어렸을 땐 별 생각 없었는데 커가면서 더 그렇게 느끼는 것 같아.
- 413익명의 참치 씨 (DuzSDDn8P2)2025-3-18 (화) 오전 09:45:04기차 시간표야 웬만해선 다 통일된 곳으로 전화하면 되니까 과거를 굳이 볼 필요는 없는데. 버스는 회사가 여러개니까 그걸 기억을 못하면 뺑뺑이를 돌아야 해서 과거 시간표(+그시간대 운영한 회사) 하루나 이틀전까지는 좀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 414익명의 참치 씨 (G5xh8F3i9a)2025-3-18 (화) 오전 09:52:27>>413 네이버 지도에서 기존 도착 시간표 볼 수 있을 거야.(모든 버스가 다 나오는지는 모르겠음) 나도 저번에 경기도 갇혀있다가 그걸로 겨우 빠져나왔어.
- 415익명의 참치 씨 (ncsDhRLAwS)2025-3-18 (화) 오전 10:12:51몸이 좋지 않다.
- 416익명의 참치 씨 (nLPxrIEOwa)2025-3-18 (화) 오전 11:54:073월에 눈이 온다니 무슨 기후대재앙의 전조같네
- 418익명의 참치 씨 (fQ3YMspG3G)2025-3-18 (화) 오후 07:00:11>>416-417 >>403 을 후회합니다.
- 419익명의 참치 씨 (woIgrlxxYG)2025-3-19 (수) 오전 12:11:01따뜻한 봄이여 오라
- 420익명의 참치 씨 (eljxJsI21K)2025-3-19 (수) 오전 10:46:07날이 따뜻해지면 벌레가 생기겠지
- 421익명의 참치 씨 (eljxJsI21K)2025-3-19 (수) 오전 10:46:12겨울이여 머무르라
- 423익명의 참치 씨 (6mU9NarUBW)2025-3-19 (수) 오후 11:15:14>>422 그냥 막 복붙하면 "딸깍충" 소리 들을 수도 있는데, 원문 느낌 잘 살리고 꼼꼼히 다듬으면 멋지게 활용한 거야.
- 425익명의 참치 씨 (/0J64y97uW)2025-3-21 (금) 오후 06:40:07노브랜드 나쵸과자 중에 살사맛이 내 입맛에 더 맞을 줄 알았는데 오히려 치즈맛이 더 좋음.
- 426익명의 참치 씨 (79YjlW4oGC)2025-3-22 (토) 오후 12:43:09>>422 우리 쪽은 AI를 못쓰면 능력부족-같은 느낌이라, 잘 활용하면 되지 않을까? >>425 나쵸도 안 먹은지 꽤 됐군. 예전엔 엄청 좋아했는데 씹다보면 이가 아프더라고.
- 428익명의 참치 씨 (ZB2ujCxOI2)2025-3-23 (일) 오후 01:26:41오늘은 국제 댕댕이의 날
- 429익명의 참치 씨 (SifuuWqXcq)2025-3-23 (일) 오후 10:54:27d
- 430익명의 참치 씨 (SifuuWqXcq)2025-3-23 (일) 오후 10:55:03어? 되는 건가?
- 431익명의 참치 씨 (l/o4fVr2I2)2025-3-24 (월) 오전 06:13:27어차피 이젠 코로나도 끝났는데 스위치 2는 몇달 있다 천천히 사야겠다. 옛날만큼 게임 많이 하지도 않고.
- 432익명의 참치 씨 (l/o4fVr2I2)2025-3-24 (월) 오전 06:14:06사실 타콘솔도 있어서 우선순위 밀린다..ㅎ
- 433익명의 참치 씨 (gJG9EkcRFG)2025-3-24 (월) 오전 10:35:49요즘엔 뭔가 닌텐도 외에는 콘솔이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은 것 같아. 최소한 QHD 60프레임 정도는 나왔으면 좋겠는데...
- 434익명의 참치 씨 (LWCQxUCNiS)2025-3-25 (화) 오전 08:44:37살 찌는거만 아니면 내가 금주할 생각도 못했겠지.
- 435익명의 참치 씨 (BnNU31P5y6)2025-3-28 (금) 오후 03:18:29나같은 경우는 캘리그래피 배워두면 판매에도 도움이 될거같더라.
- 436익명의 참치 씨 (BnNU31P5y6)2025-3-28 (금) 오후 03:27:28도서관은 너무 멀고 책 구매는 전자책 포함해서 더이상 별 의미가 없는 거 같고 그냥 전자책 플랫폼이나 구독하는게 낫겠다
- 437익명의 참치 씨 (OHPnZhvtQS)2025-3-28 (금) 오후 04:34:46접수 시작 후 한 달만에 배너가 접수된 것에 관하여
- 438익명의 참치 씨 (OHPnZhvtQS)2025-3-28 (금) 오후 04:43:29ai의 참치에는 어떤 무서움이 있다
- 439익명의 참치 씨 (TcK8C3Xzw2)2025-3-30 (일) 오전 11:00:41웃긴다
- 441익명의 참치 씨 (S94zHFcvne)2025-4-1 (화) 오후 12:47:32상당한 문제점이 발견돼서 결국 핸드폰 주문했다.
- 442익명의 참치 씨 (zbp1VZH/8i)2025-4-1 (화) 오후 03:29:02>>441 원래 뭐 썼는데?
- 443익명의 참치 씨 (uOzRwmfg3S)2025-4-1 (화) 오후 05:12:32>>442 듣보잡폰
- 444익명의 참치 씨 (6etbi5bif6)2025-4-1 (화) 오후 06:39:12중국쪽 폰이었나보네.
- 445익명의 참치 씨 (6etbi5bif6)2025-4-1 (화) 오후 06:46:40아니면 설마 일본...!
- 446익명의 참치 씨 (6etbi5bif6)2025-4-1 (화) 오후 07:05:04구게시판 아카이브 작업 시작이다...
- 447익명의 참치 씨 (XzFmblr9EO)2025-4-1 (화) 오후 11:11:08아카이브 작업 중인데, 디비 데이터를 피시에 저장하고, 이걸로 피시에서 디비를 올려서 데이터를 뽑고 그걸 압축하고, 다시 HTML로 뽑아내고... 디스크 용량이 부족해... 1TB 디스크를 쓰고 있는데 2TB로 살 걸 그랬나 싶을 정도야.
- 448익명의 참치 씨 (SEd1/OOL8u)2025-4-2 (수) 오전 06:25:44국내쪽 폰 맞음..
- 449익명의 참치 씨 (mVKHvz80Zy)2025-4-2 (수) 오전 07:48:05현재 내 소비패턴 보니까 퇴사 안하는게 맞으려나...
- 451익명의 참치 씨 (z4YlrQIlBG)2025-4-2 (수) 오후 05:09:37책 팔때 전에 깜빡한거 같이 팔아야지.
- 452익명의 참치 씨 (4OTbyCEOH.)2025-4-2 (수) 오후 07:08:40>>447 이미지가 대부분이겠지?
- 453익명의 참치 씨 (1E33OkJEei)2025-4-2 (수) 오후 09:13:21>>449 꼭 개인소비 문제가 아니더라도 요즘 취업하기가 많이 힘들어진 모양이니까 잘 생각해보는 게 좋을 것 같다. 내 주변에도 open to work가 한가득이야... >>452 상황극판은 이미지 용량도 꽤 되는데, 앵커판은 텍스트로만 엄청난 양이야.
- 454익명의 참치 씨 (oA.WJq1n16)2025-4-3 (목) 오전 04:52:03치와와 성격 그대로에 덩치만 크면 핏불하고 맞먹는 개가 되려나? 그렇게까지는 아니라도 까칠한 스피츠 정도는 되겟지ㅋㅋㅋㅋ
- 455익명의 참치 씨 (/eRC6oozRm)2025-4-3 (목) 오후 01:58:38>>454 일단 국내는 반입이 안 될지도...
- 458익명의 참치 씨 (ko0bo7BnE.)2025-4-4 (금) 오전 11:42:39음... 오늘은 아마 다들 시끌시끌 할 것 같네. 워낙 큰 사건이니 아주 막기는 힘들겠지.
- 459익명의 참치 씨 (Ik4kz73iUi)2025-4-4 (금) 오전 11:49:08아 행복해
- 460익명의 참치 씨 (.BLccb7W7.)2025-4-4 (금) 오후 12:58:15밥을 안먹어도 배가 부른 날이다
- 461익명의 참치 씨 (Qt0kiBPini)2025-4-4 (금) 오후 05:01:50>>456 ㅋㅋ진짜 말 못알아듣는 애들 꽤 많아... 그런 애들 볼때마다 화가 남
- 462익명의 참치 씨 (EVzJvWP2ee)2025-4-4 (금) 오후 05:06:14요즘 문해력 딸리는 애들 많아 그러려니 해
- 463익명의 참치 씨 (OAhjM.vgDW)2025-4-5 (토) 오전 06:05:54태블릿에선 문자가 제대로 안 받아져서 결국 폰 새로 샀는데 거기 있는거 몇가지 옮겨오기 귀찮아서 태블릿 계속 같이 써야겠다.
- 464익명의 참치 씨 (m9FR.7ZlzS)2025-4-5 (토) 오전 11:33:10>>463 태블릿에 휴대전화용 유심 박아서 쓰고 있었어..?
- 465익명의 참치 씨 (zw77gz3pTy)2025-4-5 (토) 오후 12:01:39폰 고장나서 새로 살때까지 그러고 지냈어.
- 466익명의 참치 씨 (zw77gz3pTy)2025-4-5 (토) 오후 12:02:51정신승리고 뭐고 상관 없이 인터넷에서 괜히 시비걸고 막말하는 사람들을 치와와라고 생각하니까 좀 낫다.
- 467익명의 참치 씨 (h8ZCQteszu)2025-4-5 (토) 오후 02:00:59>>465 솔직히 아이패드 미니 같이 좀 작은 태블릿은 휴대전화 대용으로 써도 괜찮을 것 같은데, 문제는 몇몇 앱들은 스마트폰 전용으로만 나와서 실제로는 못쓰겠더라. 카카오톡, 네이버 인증서 같은 것도 태블릿판으로는 못 쓰니까.
- 468익명의 참치 씨 (h8ZCQteszu)2025-4-5 (토) 오후 03:32:43뭔가 맛있는 걸 먹고 싶은데 생각나는 메뉴가 없네...
- 469익명의 참치 씨 (zw77gz3pTy)2025-4-5 (토) 오후 05:15:26갤럭시 태블릿이라 그런지 네이버 인증서랑 카톡 둘다 되던데..
- 470익명의 참치 씨 (234Vw.UnNe)2025-4-5 (토) 오후 05:27:30엥...?
- 471익명의 참치 씨 (WeCB1HSoy6)2025-4-5 (토) 오후 05:32:04스마트폰에서 확인해주세요. <- 이런 게 안나온다고?
- 472익명의 참치 씨 (zw77gz3pTy)2025-4-5 (토) 오후 05:58:37핸드폰 고장난 덕분에 별의 별 경험 다 해보네. 근데 내 갤럭시 태블릿은 012로 시작하는 번호 개통한 유심이 들어있는 거라서 다를 수도 있겠다.
- 473익명의 참치 씨 (iFV.ACm5Xy)2025-4-6 (일) 오후 12:00:12다른 건 둘째치고 012... 아직도 살아있었나.
- 474익명의 참치 씨 (iFV.ACm5Xy)2025-4-6 (일) 오후 12:01:13아카이브 때문에 파일 조작을 계속 하다보니까 컴퓨터가 점점 맛탱이가 가는 것 같은 느낌이...
- 475익명의 참치 씨 (Mgmxa3kbAK)2025-4-6 (일) 오후 05:46:15011, 018 이런건 다 죽은걸로 알고있는데 012는 태블릿 전용으로 남겨둔듯.
- 476익명의 참치 씨 (Mgmxa3kbAK)2025-4-6 (일) 오후 05:48:53다시 보니까 폰 외의 사물인터넷용 번호네.
- 477익명의 참치 씨 (jeF0qx.H5u)2025-4-7 (월) 오후 12:45:02012 빼고 나머지는 다죽었네.
- 478익명의 참치 씨 (12wyKAhX7S)2025-4-7 (월) 오후 03:26:49난 이미 010만 남아있는 줄 알았어.
- 479익명의 참치 씨 (TUAYjMc3oq)2025-4-8 (화) 오후 07:48:48light 테마 원복했다. 나한테는 역시 이게 맞아.
- 480익명의 참치 씨 (TUAYjMc3oq)2025-4-8 (화) 오후 07:50:01아카이브도 많이 안정화됐고 주말에는 이것저것 정리할 수 있을 듯. - 구 게시판 내리기. - 아카이브 HTML 압축해서 MEGA에 업로드하기. - ChamchiJS 네비게이션 개선하기. 기프티콘도 있으니 카페라도 가서 느긋하게 해볼까.
- 481익명의 참치 씨 (Khu0zmqkyu)2025-4-10 (목) 오후 12:51:23에그마요를 만들어봤는데 모양도 토사물 모양이고 냄새도 살짝 그래서 뭐가 문젠지 고민중
- 482익명의 참치 씨 (wFObfwhDSy)2025-4-10 (목) 오후 07:48:41에그마요니까 모양이 토사물처럼 나오는 건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보고... 어, 근데 냄새가...? 마요네즈가 좀 오래됐다던지? 그리고 삶은 달걀이라는 게 원래 좀 냄새가 좋은 편은 아니지 않나?
- 483익명의 참치 씨 (QVDYmoeLC6)2025-4-10 (목) 오후 08:17:26이영싫 전편 할인하길래 사서 봤다. 예전에 봤을 때는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다시 보는 거라 그런가 좀 별로인 점도 눈에 들어오긴 하더라. 아니면 그냥 내 마음이 바뀐 건지.
- 484익명의 참치 씨 (OKLEfcdi5i)2025-4-11 (금) 오전 12:26:24이슈트래커의 모든 이슈가 닫히는 그 날까지
- 485익명의 참치 씨 (M.r2U2BIZu)2025-4-11 (금) 오전 01:58:29>>484 그건 어렵지 않을까!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고... 버그는 패치할 때마다 나올테니까!
- 486익명의 참치 씨 (O1EhVOCcLy)2025-4-11 (금) 오전 07:08:41어제 조퇴하고 새벽까지 쭉 잤다.
- 487익명의 참치 씨 (73C.NU9Vzq)2025-4-11 (금) 오전 09:52:32>>486 많이 아팠는갑네.
- 488익명의 참치 씨 (kOq4fBpTo6)2025-4-11 (금) 오후 02:25:20덕질할 때 한정굿즈부터 사들이는 버릇을 고쳐야 되는디...
- 489익명의 참치 씨 (tBXGxEEHbC)2025-4-11 (금) 오후 05:00:47>>488 하지만 한정굿즈는 그게 목적이니까 따라주는 게 예의 아닐까.
- 490익명의 참치 씨 (JCuaa0MQXu)2025-4-12 (토) 오전 01:36:55이번 주말에는 참치게시판이 활성화 되기를
- 491익명의 참치 씨 (h9bDTuaZ1q)2025-4-12 (토) 오후 12:55:08스타벅스 기프티콘 쓰려고 간만에 카페 왔다.
- 492익명의 참치 씨 (h9bDTuaZ1q)2025-4-12 (토) 오후 12:55:40오늘이 끝나면 구 게시판도 아웃이군.
- 494익명의 참치 씨 (17HpEhDEby)2025-4-12 (토) 오후 01:17:30>>493 대체 뭐에 써먹은 거야!
- 495익명의 참치 씨 (17HpEhDEby)2025-4-12 (토) 오후 01:18:24곧 비올 것 같네. 슬슬 들어가봐야하나. 카페 온지 한 시간도 안됐는데...
- 496익명의 참치 씨 (5aE.zfbzua)2025-4-12 (토) 오후 01:24:29한동안 관리자 메일로 네이버 웍스를 사용했는데, 어제 구글 워크스페이스로 다시 바꿨어. 가격은 조금 더 싼데 기능이 영 별로라...
- 497익명의 참치 씨 (5aE.zfbzua)2025-4-12 (토) 오후 01:24:42어... 진짜 비오는데, 잠깐 그쳤을 때 빨리 돌아가야겠다.
- 499익명의 참치 씨 (P0KIVbFza6)2025-4-12 (토) 오후 01:39:59>>498
- 500익명의 참치 씨 (Vn2TCkjpBK)2025-4-12 (토) 오후 03:03:35기왕 산 아이패드가 아까우니까 좀 활용해봐야지 싶어도, 이거 아무리 봐도 업무용으로 쓰기엔 좀 무리가 있지 않나. 자잘한 부분에서 불편한 점이 너무 많아. 아이패드는 정말 엔터테인먼트용 기기를 벗어나지 못하는 건가.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좀 더 상황이 나으려나.
- 501익명의 참치 씨 (Vn2TCkjpBK)2025-4-12 (토) 오후 04:05:15뭔가... 맛있는 게 먹고 싶어졌다.
- 502익명의 참치 씨 (i7nD.ZddA6)2025-4-12 (토) 오후 05:14:58내일 토마호크 스테이크에 파스타 먹을까
- 503익명의 참치 씨 (G/XgIyo9yK)2025-4-12 (토) 오후 05:31:42>>502 아웃백이 떠오르는 메뉴구만. 아웃백 투움바파스타는 정말 맛있지. 나는 오일파스타나 크림파스타는 별로 안 좋아하고 급식스파게티나 라구파스타 같은 걸 좋아해. 토마토 많이 들어간 것 같은 느낌. 토마호크 스테이크는 딱 한 번 먹어봤는데, 뼈 있는 부분이랑 바깥쪽이랑 굽기가 일정하지 않아서 좀 실망이었어. 바깥쪽은 너무 익고 뼈에 붙어있는 쪽은 너무 생고기 같았거든. 좋아하는 부위는 채끝살하고 살치살. 하지만 가격 때문에 실제로 먹는 건 보통 부챗살...
- 504익명의 참치 씨 (G/XgIyo9yK)2025-4-12 (토) 오후 05:36:32빨리 구 게시판을 닫고 싶어서 미치겠다.
- 505익명의 참치 씨 (4ogbHguOde)2025-4-12 (토) 오후 07:23:28국내 게임시장 보면 한숨만 나온다 진짜.. 먹금하고 싶어도 잘 안되네.
- 507익명의 참치 씨 (iyvdCUj6vK)2025-4-12 (토) 오후 08:15:08추워서 창문을 닫을까 말까 고민중.. 내일 오전부터 미세먼지 나쁨이라 지금은 열어두는게 좋을거 같은뎁
- 508익명의 참치 씨 (DoXv785N6S)2025-4-12 (토) 오후 08:25:10>>506 회백색...? >>507 아직 창문 열면 좀 춥더라.
- 509익명의 참치 씨 (TeICDu.jqe)2025-4-12 (토) 오후 08:25:1510년 지났는데도 좋아하는 게임의 한국어 정발이 안나온다................................. 일본어를 배우는 게 빠를까..........
- 510익명의 참치 씨 (IY5mYMSjp6)2025-4-12 (토) 오후 09:49:16>>509 머리에 박는 번역칩이 나오길 기다려보자.
- 513익명의 참치 씨 (IY5mYMSjp6)2025-4-12 (토) 오후 11:08:45>>511-512 날치 씨 앵커판 첩자였어.
- 514익명의 참치 씨 (IY5mYMSjp6)2025-4-12 (토) 오후 11:09:47생각해보니 사회가 참 좋긴 좋아. 날치 씨는 어째 군대에 있었을 때가 참치게시판 접속률이 더 높았던 것 같은데.
- 515익명의 참치 씨 (iyvdCUj6vK)2025-4-12 (토) 오후 11:11:54앵커판 말구 다른데도 다 회색이었어!
- 516익명의 참치 씨 (iyvdCUj6vK)2025-4-12 (토) 오후 11:12:14참게-파란색 상판-주황색 나머지-회색
- 517익명의 참치 씨 (IY5mYMSjp6)2025-4-12 (토) 오후 11:12:26어.. 그렇네? 디폴트가 회색이었구나.
- 518익명의 참치 씨 (IY5mYMSjp6)2025-4-12 (토) 오후 11:13:06왜인지 모르겠지만 다들 파란색 배경 별로 안 좋아했으니까...
- 519익명의 참치 씨 (iyvdCUj6vK)2025-4-12 (토) 오후 11:15:23파란색 배경이 너무 환해서 안좋아할만 해 ㅇㅅㅇ
- 520익명의 참치 씨 (iyvdCUj6vK)2025-4-12 (토) 오후 11:15:46솔직히 있어보이는건 블랙이지
- 521익명의 참치 씨 (IY5mYMSjp6)2025-4-12 (토) 오후 11:15:49참치게시판 근본주의자로서 참을 수 없는 모독!
- 522익명의 참치 씨 (IY5mYMSjp6)2025-4-12 (토) 오후 11:15:56그래서 지금 쓰고 있는 테마는?
- 523익명의 참치 씨 (IY5mYMSjp6)2025-4-12 (토) 오후 11:50:02구 게시판 다운까지 10분.
- 524익명의 참치 씨 (oXuB15dH4O)2025-4-13 (일) 오전 12:01:31bbs.tunaground.net 링크 다운.
- 525익명의 참치 씨 (Hu9hPdhBPi)2025-4-13 (일) 오전 12:11:31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건가. 닫은 소감은?
- 526익명의 참치 씨 (Hu9hPdhBPi)2025-4-13 (일) 오전 12:12:31근데 굳이 오늘 내리기로 결정한 이유가 있어? 일몰날 닫았어도 될거 같은데
- 527익명의 참치 씨 (Hu9hPdhBPi)2025-4-13 (일) 오전 12:14:26>>504 보면 빨리 닫고 싶어했던거 같아서 궁금했음
- 529익명의 참치 씨 (oXuB15dH4O)2025-4-13 (일) 오전 12:15:58>>525 해방이다! 같은 느낌. >>526 1. 구 게시판이 있으면 아무도 웹아카이브를 안 씀. -> 웹아카이브 검증이 안 됨. -> 나중에 가서 "웹아카이브에 이런 문제가 있어요!" 같은 얘기가 나옴. 2. 웹아카이브의 구 게시판 링크 기능을 위해서는 도메인을 교체해야함. 3. 구 게시판을 그냥 떠있는 것 만으로도 매달 20만원씩 나간다.
- 530익명의 참치 씨 (oXuB15dH4O)2025-4-13 (일) 오전 12:16:09>>528 뭐... 놀만한 게 많을 테니까.
- 531익명의 참치 씨 (Hu9hPdhBPi)2025-4-13 (일) 오전 12:19:05>>529 아니아니 왜 빨리 안닫았냐는 질문이었어 ㅋㅋ 빨리 안닫은 이유가 있나 해서
- 532익명의 참치 씨 (oXuB15dH4O)2025-4-13 (일) 오전 12:19:56>>531 미리 공지는 해줘야하니까.
- 533익명의 참치 씨 (oXuB15dH4O)2025-4-13 (일) 오전 12:22:41실제로 오늘까지도 계속 별도로 아카이브 뜬 사람들이 있을 걸..?
- 534익명의 참치 씨 (Hu9hPdhBPi)2025-4-13 (일) 오전 12:23:27그렇군.. 그럼 앵커판 3월 말에 닫고 지금까지 그냥 뒀던 거지?
- 535익명의 참치 씨 (Hu9hPdhBPi)2025-4-13 (일) 오전 12:24:37나도 지워버리고 싶은 거 있었는데 뭔가 후련하군
- 536익명의 참치 씨 (oXuB15dH4O)2025-4-13 (일) 오전 12:24:53맞아. 내가 웹아카이브 준비하는 동안 읽기전용으로 냅둬야했고, 그 이후에도 별도로 각자 아카이브를 뜨던지, 웹아카이브랑 뭔가 차이가 있는지 검증하는 것 같은 용도로 그대로 남아있었지.
- 537익명의 참치 씨 (oXuB15dH4O)2025-4-13 (일) 오전 12:25:15>>535 후후... 나는 데이터베이스 원본 백업본이 있으니까 완전히 지워진 건 아니지만!
- 538익명의 참치 씨 (Hu9hPdhBPi)2025-4-13 (일) 오전 12:25:55>>537 그런건 혼자만 간직해줘 아무에게도 보여주지 말라구!
- 539익명의 참치 씨 (oXuB15dH4O)2025-4-13 (일) 오전 12:26:21정말 특별한 일이 없는 이상 이대로 내 디스크에만 남았다가 몇 년 뒤에는 이것도 제거되겠지...
- 540익명의 참치 씨 (Hu9hPdhBPi)2025-4-13 (일) 오전 12:27:38그 순간이 기대되는군..아카이브도 1년정도만 제공이지?
- 541익명의 참치 씨 (oXuB15dH4O)2025-4-13 (일) 오전 12:28:42그건 최소 제공기간인데, 아마 실제로는 더 오래 운영될 걸? 아직 비용확정이 안돼서 확실하게는 말 못하겠지만 운영비용이 얼마 안 된다면 꽤 오래 제공될 거야.
- 543익명의 참치 씨 (nLkFP2nnqq)2025-4-13 (일) 오전 01:54:34>>542 군대 전역하면 새 컴퓨터 맞추는 건 국룰인가 보다. 세키로는 내 기준에선 좀 옛날 게임이란 느낌이 있는데.
- 544익명의 참치 씨 (nLkFP2nnqq)2025-4-13 (일) 오전 01:55:25실제로 옛날 게임이군. 날치 씨 군대 가기도 전 게임이잖아.
- 546익명의 참치 씨 (ABKmygepiW)2025-4-13 (일) 오후 12:27:30난 소울라이크 잘 못해서 죄다 걸렀어. 유일하게 클리어한 게 다크소울3인데, 이것도 친구 도움 받아가면서 깼다.
- 547익명의 참치 씨 (RMvPSC3TB6)2025-4-13 (일) 오후 12:42:38꽃비가 내린다 샤랄라.. 토마호크 스테이크는 맛있었지만 굳이 다시 사먹진 않을듯.
- 548익명의 참치 씨 (ABKmygepiW)2025-4-13 (일) 오후 01:45:44>>547
- 550익명의 참치 씨 (V2ipO3demK)2025-4-13 (일) 오후 02:23:20지금 눈 내리는 건가?
- 551익명의 참치 씨 (ABKmygepiW)2025-4-13 (일) 오후 02:31:30>>549 나는 게임하면서 도중에 뭔가 잃는 걸 별로 안 좋아해서. 단순히 난이도만 높았으면 재밌게 했을 것 같은데. >>550 눈이랑 비랑 우박이 섞인 것 같은 게 떨어지는 중.
- 553익명의 참치 씨 (ETgpgQ1.bi)2025-4-13 (일) 오후 05:29:06ChamchiJS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이 인라인 코드를 화면에 그리는 부분인데, 이 부분 초기에 짤 때 진짜 너무 막 짜서 감당이 안되는 상태라 해당 부분 코드를 새로 짜고 있다. 어제 새벽부터해서 12시간 정도 짜고 있는데 머리 터지겠어. 그래도 다행인 건 가장 어려운 부분(문자열 읽고 분석)은 대강 끝났고 이제 출력 부분만 만들면 될 것 같아. 여러 시도를 해봤는데 결국 문자열을 죄다 쪼개는 게 정답이었다...
- 554익명의 참치 씨 (ETgpgQ1.bi)2025-4-13 (일) 오후 05:31:03우리 챗지비티도 아주 수고했다...
- 556익명의 참치 씨 (ETgpgQ1.bi)2025-4-13 (일) 오후 05:41:50이제 나도 겜이나 해야지.
- 557익명의 참치 씨 (V2ipO3demK)2025-4-13 (일) 오후 06:36:53>>482 사먹었던 에그마요는 그런 냄새가 안나서 집에서 재현시도 해봤더니 폭망했어 뭐가 문제였을까 고기잡내도 아니고 에그마요 잡내로 고민하게 되네
- 558익명의 참치 씨 (oXuB15dH4O)2025-4-13 (일) 오후 09:53:23>>557 단순히 계란 상태가 메롱했던 걸 수도 있으니까...
- 559익명의 참치 씨 (Hu9hPdhBPi)2025-4-13 (일) 오후 10:30:47>>552 강원도는 5월 중순에도 눈오는 경우도 있대 작년에도 그랬음
- 560익명의 참치 씨 (Hu9hPdhBPi)2025-4-13 (일) 오후 10:31:17사실 4월 눈은 의외로 흔한 편..내 기억에도 4월 말에도 눈오는거 몇번은 본거 같음
- 562익명의 참치 씨 (cBC7.tnEoC)2025-4-13 (일) 오후 11:56:425월이 다가오고 있어
- 563익명의 참치 씨 (.jlFbdmcY2)2025-4-14 (월) 오전 10:50:46춥다...
- 564익명의 참치 씨 (6kN1SVOhRO)2025-4-14 (월) 오후 02:03:21유명인 사생짓할 시간과 기력? 그런게 있나?
- 565익명의 참치 씨 (.jlFbdmcY2)2025-4-14 (월) 오후 07:05:38>>564 일상생활하고 남은 기력으로 사생짓을 하는 게 아냐. 사생짓을 하고 남는 기력으로 일상생활을 하는 거다.
- 566익명의 참치 씨 (.jlFbdmcY2)2025-4-14 (월) 오후 07:13:57아니면 사생짓이 곳 삶이던지...
- 567익명의 참치 씨 (E.R4g4qIly)2025-4-15 (화) 오전 11:03:43사생짓 외엔 인생에 즐거움이 없나보지...
- 568익명의 참치 씨 (GCpR9FQduu)2025-4-15 (화) 오후 05:09:22집에 가면 선반 정리해야지
- 569익명의 참치 씨 (kUvSGcyzpy)2025-4-15 (화) 오후 07:14:40>>567 이게 정답이긴 할 것 같네. 결국 자기가 쓸 수 있는 시간은 한정적인데 굳이 거기에 시간을 쓴다는 건 본인의 인생에서 그게 가장 큰 즐거움을 주는 활동이라는 것일 테니까. >>568 나도 방 정리 좀 해야하는데... 박스도 좀 사고 오래된 것들도 좀 버리고...
- 570익명의 참치 씨 (1iAeelS86C)2025-4-15 (화) 오후 08:33:56nuphy air75 he를 살까말까 고민중...
- 571익명의 참치 씨 (myHGIJuoyu)2025-4-15 (화) 오후 09:29:23.dice 1 3.
- 572익명의 참치 씨 (myHGIJuoyu)2025-4-15 (화) 오후 09:30:09[dice 1 3]3[/dice]
- 573익명의 참치 씨 (oy5IViekEu)2025-4-16 (수) 오후 03:59:51지에스 짭지우유푸딩도 나쁘진 않았는데 세븐일레븐 찐저지우유푸딩이 ㄹㅇ 미친놈같이 맛있어서 이제 짭엔 눈길도 안감
- 575익명의 참치 씨 (RCvNu6NVU.)2025-4-16 (수) 오후 06:17:01이 기회에 가챠겜을 그만두는 건... 진짜 돈 엄청 빨아먹어.
- 576익명의 참치 씨 (b0WglRm1OS)2025-4-16 (수) 오후 06:41:28이 기회에 스팀이나 콘솔로 전향하는건.... 케바케긴 하지만 온라인게임 패키지쪽은 적어도 가챠마냥 돈 많이 빨아먹지는 않아.
- 577익명의 참치 씨 (b0WglRm1OS)2025-4-16 (수) 오후 06:43:22내가 퇴사하고 할거 엄마한테 말해봤자 이해 1도 못해서 그냥 알바한다고 둘러대야겠다. 성격 저런 옛날사람 설득해봤자 뭐하냐.
- 578익명의 참치 씨 (XRQoB0n53S)2025-4-16 (수) 오후 07:11:45>>577 창업이라도 하려구?
- 579익명의 참치 씨 (XRQoB0n53S)2025-4-16 (수) 오후 07:12:26요즘 취업시장도 워낙 곡소리나고 투자도 박살나서 새로 뭔가 하기에 좋은 시기는 아니긴 한데...
- 580익명의 참치 씨 (mc0DfivTbi)2025-4-17 (목) 오후 12:30:31인터넷에서 누군가를 신으로 추앙하는 글들을 볼때마다 느끼는건 사람이 필요에 의해 신을 만들었다는 것 어제의 신이 오늘의 대역죄인이 되는걸 몇번을 반복해야 만족할지 모르겠구만
- 582익명의 참치 씨 (Rc7IavwfCu)2025-4-17 (목) 오후 04:00:57>>581 충격이 크구만.
- 584익명의 참치 씨 (N3FqrIUfwG)2025-4-17 (목) 오후 04:52:14새 잡담인데 새가 없어서
- 585익명의 참치 씨 (ZHMRPbq2Iy)2025-4-17 (목) 오후 05:25:30>>583 "그건 푸딩이 아니라 푸딩의 모습을 한 다른 무언가야! 떨어져!"
- 586익명의 참치 씨 (yu4YnwdBx.)2025-4-17 (목) 오후 07:09:05자캐판은... 죽은 거지...?
- 587익명의 참치 씨 (YzuEDsaYLK)2025-4-17 (목) 오후 08:16:05주것슴다..
- 588익명의 참치 씨 (L9oqVwYKuW)2025-4-18 (금) 오전 09:57:16몰라 나 근데 한국 현황 상관 없이 내 맘대로 할거야. 니네가 아무리 웃간 짤방으로 막아봤자 소용 없어.
- 589익명의 참치 씨 (L9oqVwYKuW)2025-4-18 (금) 오전 09:58:22제발 다름을 인정해줘. 난 너네랑 달라도 그냥 넘어가줘. 부탁이야. 실패는 내가 감당할게. 그러니까 오지랖 넓은건 사절이야.
- 590익명의 참치 씨 (/CoVrDzMk6)2025-4-18 (금) 오전 10:15:28>>588-589 아니, 딱히 말리는 건 아니고. 이 정도 대화도 공격적으로 느껴진다 싶으면 참치게시판은 안 맞을 걸.
- 592익명의 참치 씨 (/rLcsz31u.)2025-4-18 (금) 오전 11:37:15나이가 들수록 수학공부가 하고싶어진다. 근데 나는 초딩때부터 수포자라 어디부터 손을 대야할지 난감.. 일단 방정식이랑 함수부터 시작해보려고 동영상 강의 같은거 틀어서 보는데 x를 보자마자 머리가 아파짐..어쩔..
- 593익명의 참치 씨 (/CoVrDzMk6)2025-4-18 (금) 오전 11:40:32>>592 꼭 수학 자체를 하고 싶은 거라면 모르겠지만 "수학적 사고"를 하고 싶은 거라면 프로그래밍 같은 걸 해보는 건 어때? 수포자라도 접근하기 쉽고 결과도 바로바로 나오니까 재미도 있고 실생활에 써먹을 수도 있어서 좋아.
- 594익명의 참치 씨 (/CoVrDzMk6)2025-4-18 (금) 오전 11:42:18거기다가 가끔 수학 문제도 실제 풀게 되기도 하고...
- 595익명의 참치 씨 (/rLcsz31u.)2025-4-18 (금) 오전 11:44:08프로그래밍이라 하는 건 어떤걸 말하는 거야? 뭐 막 만들고 그러는 건가? 그런거엔 별로 소질이 없어서.. 어쨌든 살면서 함수 알아서 손해볼건 없으니까 공부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 엑셀인가 그거 배울 때도 함수는 알아야 하지 않아?
- 596익명의 참치 씨 (/rLcsz31u.)2025-4-18 (금) 오전 11:45:54옛날엔 이해 못했었는데 요즘엔 수학좋아하는 사람들 마음도 이해가 감 세상에 수학처럼 답이 딱 정해져 있는 학문도 없잖아 인생이라는 게 워낙 답이 없다보니 그런걸 찾게 되는 것도 있는듯
- 597익명의 참치 씨 (/CoVrDzMk6)2025-4-18 (금) 오전 11:47:39>>595 그런가. 만드는 거에 취미가 없으면 개발은 안 맞을 수도 있지. 엑셀의 경우엔 "복잡한 수식"을 쉽게 쓸 수 있도록 "함수"로 감싸놓은 느낌이라 수학을 잘 몰라도 충분히 쓸 수는 있는데, 언제 어떤 함수를 써야하는지, 어떤 함수의 결과가 정말 내가 원한 결과인지 판단하는 데에는 수학적인 지식이 필요할 수 있어. >>596 어른을 위한 수학 학원 같은 건 없으려나. 미술이나 영어 같은 건 약간 학교랑 관계 없이 성인들 배우는 학원 같은 것들도 있잖아.
- 598익명의 참치 씨 (/CoVrDzMk6)2025-4-18 (금) 오전 11:48:56아, 구몬은 성인용 있는 것 같던데.
- 599익명의 참치 씨 (/rLcsz31u.)2025-4-18 (금) 오전 11:56:47중학생용 교제같은거 일단 괜찮아보이는 걸 찾았는데 일단 이거부터 사러 가볼까 생각중이야 생각같아선 고등수학까지 마스터해보고 싶은데 가능할까..ㅋㅋ (아무것도 모르면서 꿈만 큼)
- 600익명의 참치 씨 (/rLcsz31u.)2025-4-18 (금) 오전 11:57:20근데 참치는 왠지 수학 잘할거 같아. 이과지?
- 601익명의 참치 씨 (/CoVrDzMk6)2025-4-18 (금) 오전 11:57:22고등수학이면 결국 정석인가
- 602익명의 참치 씨 (/CoVrDzMk6)2025-4-18 (금) 오전 11:57:38>>600 수포자입니당.
- 603익명의 참치 씨 (/rLcsz31u.)2025-4-18 (금) 오후 12:03:08그 정석책? 나 그거 머리아파서 제대로 본적 한번도 없음 ㅋㅋ 어차피 봐도 이해도 못해 고등수학에서 싸인, 코싸인, 탄젠트 나왔었나 함수 자체도 이해못하는데 삼각함수를 알리가 ㅋㅋㅋㅋㅋ
- 604익명의 참치 씨 (/CoVrDzMk6)2025-4-18 (금) 오후 12:03:57나도 정석부터 포기.... 앞 부분은 "할만한가?" 했는데 앞 부분 넘어가니까 뭐가 뭔지 모르겠더라고.
- 605익명의 참치 씨 (/CoVrDzMk6)2025-4-18 (금) 오후 12:06:49음, 배달로 토마토파스타 시켰는데 생각한 거랑 좀 다르네. 라구파스타를 시킬 걸 그랬나.
- 606익명의 참치 씨 (/rLcsz31u.)2025-4-18 (금) 오후 12:08:22수학점수 제일 잘 받아본게 몇점이야?
- 607익명의 참치 씨 (/CoVrDzMk6)2025-4-18 (금) 오후 12:08:52점수는 기억 안나고 수능은 문과수학(미적 미포함일떄) 7-8등급이었어.
- 608익명의 참치 씨 (/rLcsz31u.)2025-4-18 (금) 오후 12:08:53맛있겠다. 나도 한입만.
- 609익명의 참치 씨 (/CoVrDzMk6)2025-4-18 (금) 오후 12:09:05>>608 이미 다 먹어버렸어..!
- 610익명의 참치 씨 (/rLcsz31u.)2025-4-18 (금) 오후 12:10:42날씨가 따듯해지니까 나뭇잎이 점점 더 생겨나고 있어. 근데 아직까진 꽤 앙상하다?
- 611익명의 참치 씨 (/CoVrDzMk6)2025-4-18 (금) 오후 12:11:26우리 동네는 이제 꽃도 많이 나서 잘 뭉쳐있는 곳 가면 향긋향긋하더라.
- 612익명의 참치 씨 (/rLcsz31u.)2025-4-18 (금) 오후 12:12:45나는 그거 먹고 싶다. 감바스 알아히요 저번에 밀키트 사서 딱 한번 해먹어 봤는데 거기 조리법에는 물 더 넣으란 소리 없었거든 근데 그림이랑 다르게 물이 너무 없길래 더 넣어서 해먹었는데 맛있었음 근데 밀키트도 비싸서 자주 못사먹음
- 613익명의 참치 씨 (/rLcsz31u.)2025-4-18 (금) 오후 12:14:03빨리 아카시아나 폈으면 좋겠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꽃인데 그 향기만 나도 너무 행복해지더라 시기가 너무 짧아서 아쉽
- 614익명의 참치 씨 (/CoVrDzMk6)2025-4-18 (금) 오후 12:14:11감바스 좋지. 가게마다 편차가 너무 커서 주문하기 좀 무섭긴 해. 난 안 먹은지 몇 년 된 것 같네.
- 615익명의 참치 씨 (/CoVrDzMk6)2025-4-18 (금) 오후 12:14:44>>613 우리 동네는 아카시아는 별로 없는 듯. 옆동네 공원에 있던가?
- 616익명의 참치 씨 (/CoVrDzMk6)2025-4-18 (금) 오후 12:16:22아카시아랑 등나무랑 같이 있으면 진짜 예쁘긴 한데.
- 617익명의 참치 씨 (/rLcsz31u.)2025-4-18 (금) 오후 12:18:57나도 동네에 파는데 있나 한번 찾아볼까. 며칠후에 나 생일인데 생일 선물로 한번 먹여?
- 618익명의 참치 씨 (/rLcsz31u.)2025-4-18 (금) 오후 12:21:10어릴때 살던 데가 아카시아 나무가 진짜 많아서 5월초 되면 향기가 장난 아니었거든 중3땐가는 사춘기가 와서 그런가 모든게 다 힘들고 집에 들어가기도 싫고 그래서 밤에 밖에 앉아서 하염없이 바라보면서 울었던 기억이 있음 ㅋㅋㅋ 근데 나무를 다 베어버린 건지 지금은 가도 향기가 안나더라고
- 619익명의 참치 씨 (/CoVrDzMk6)2025-4-18 (금) 오후 12:24:38안타깝구만...
- 620익명의 참치 씨 (ZMazdziG3W)2025-4-18 (금) 오후 12:27:42뭔가 이 장면이 떠올랐어.
- 621익명의 참치 씨 (/rLcsz31u.)2025-4-18 (금) 오후 12:32:48지금 생각해보면 꼬맹이가 뭐가 그렇게 힘들었을까 싶긴 함 근데 나 진짜 스트레스 심하게 받았었나봐 진짜 머리가 반질반질해질 정도로 탈모왔었음 머리만져보고 놀랐잖아
- 622익명의 참치 씨 (/rLcsz31u.)2025-4-18 (금) 오후 12:33:57나는 어릴때부터 어른이 되는게 참 싫었는데 참치는 어땠어?
- 623익명의 참치 씨 (/rLcsz31u.)2025-4-18 (금) 오후 12:35:10나는 아직 날 책임질 준비가 안됐는데 세상이 날 떠미는 거 같아서 겁도 나고 그랬음 성인되고 나서는 그게 별게 아니라는걸 알았지만
- 624익명의 참치 씨 (/rLcsz31u.)2025-4-18 (금) 오후 12:36:14그리고 성인이 되면 즐길수 있는 것들에도 별로 관심도 없었고 그런거 못하게 해야 하고 싶지 막상 할 수 있게 되면 그냥 그렇잖아 ㅋㅋ
- 625익명의 참치 씨 (6sbWbmHQI.)2025-4-18 (금) 오후 12:41:00>>621 다 그런 것 같아. 나도 중학생이 되니까 초등학생 때 했던 고민은 사실 별 거 아니구나 싶었고, 고등학생이 되니까 중학생 때의 고민이, 성인이 되니까 고등학생 때의 고민이 별 거 아니구나 싶게 되더라고. 그래서 요즘도 고민 잘 안하고 살아. 지금 고민하고 고통받는 것도 시간이 지나면 또 "그것 참 별거 아니었는데 말이야"하고 넘어갈 것 같아서. >>622-624 난 빨리 성인이 되고 싶었어. 정확히는 "독립할 수 있는 상태"가 되고 싶었지. 내 힘으로 돈 벌어서 나 하고 싶은대로 살 거야-라는 생각이었거든.
- 626익명의 참치 씨 (6sbWbmHQI.)2025-4-18 (금) 오후 12:44:17준비가 안 된 것 같아서 두려운 건 나도 있었고 실제도 떠밀려서 취업도 하고 했는데, 또 해보니까 아주 못할 것도 아니더라...싶어. 어른이 아닐 땐 다들 어른 같고 책임감 있고 능력도 좋아보였지만, 사실 세상 돌아가는 게 그냥 개판을 얼기설기 얽어서 겨우겨우 돌아가는구나 싶기도 하고.
- 627익명의 참치 씨 (6sbWbmHQI.)2025-4-18 (금) 오후 12:45:13하지만 아직도 운전하기가 무서워서 면허를 못 땄지!
- 628익명의 참치 씨 (/rLcsz31u.)2025-4-18 (금) 오후 12:46:41그래서 그렇게 하고 싶었던 독립은 했어? 그거만 했어도 인생 성공인데
- 629익명의 참치 씨 (/rLcsz31u.)2025-4-18 (금) 오후 12:47:22회사도 다녀보면 그렇잖아 이렇게 하는데 회사가 안망하고 굴러간다고?
- 630익명의 참치 씨 (/rLcsz31u.)2025-4-18 (금) 오후 12:49:16나도 운전면허 못땄는데..나는 길치기도 해서..내비보는 법도 모르고 ㅋㅋ 일단 면허라도 한번 따놔봐 뭐 쓸모가 있겠지
- 631익명의 참치 씨 (6sbWbmHQI.)2025-4-18 (금) 오후 12:49:38>>628 음, 지금도 하고 싶기는 한데, 현실적으로 본가에 얹혀 사는 게 이득이기도 하고 이사하기도 귀찮고... 그리고 이제는 가족들이랑 충돌날만한 일도 별로 없어서 그냥 본가에서 사는 중. "내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나갈 수 있다."라는 것 때문에 오히려 독립을 안 하게 되는 느낌? 하고 싶으면 언제든 할 수 있으니까 꼭 지금 할 필요가 없다는 느낌? 아마 "그런거 못하게 해야 하고 싶지 막상 할 수 있게 되면 그냥 그렇잖아 ㅋㅋ" 이거랑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 >>629 맞아. 진짜 작은 기업이고 큰 기업이고 실상 안쪽은 다 개판이더라.
- 632익명의 참치 씨 (6sbWbmHQI.)2025-4-18 (금) 오후 12:50:25>>630 따긴 따야지... 하지만 이제 와선 무서운 것도 무서운 거지만 귀찮다...! 작년에 필기시험을 치긴 했거든. 대충 학원 가서 실기만 따면 됐는데 귀찮아서 미루고미루다 보니까 필기 유효기간이 지나서 다시 필기부터 해야돼.
- 633익명의 참치 씨 (/rLcsz31u.)2025-4-18 (금) 오후 12:51:48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못하던거 지금 잘하게 된게 몇가지 있는데 너무 멋있는 거야 자기자신을 이긴거잖아 나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 공포증 같은거 이겨내기까지 몇년이 걸렸다는데 지금은 수영도 잘하고, 운전면허 평생 안딸줄 알았는데 따고 나서 운전도 너무 잘해 ㅋㅋ
- 634익명의 참치 씨 (6sbWbmHQI.)2025-4-18 (금) 오후 12:53:55>>633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성장하는 이야기는 좋아. 그런 의미에서 일단 다이어트를...
- 635익명의 참치 씨 (/rLcsz31u.)2025-4-18 (금) 오후 12:57:04이제 싸울만큼 싸워서 서로 건드리면 안되는게 뭔지 아는건가 부모님한테 용돈 같은거 드려?
- 636익명의 참치 씨 (6sbWbmHQI.)2025-4-18 (금) 오후 01:00:33아니, 아직은. 내년쯤부터는 줄 것 같아. 부모님도 나이가 들다보면 점점 약해지더라고. 어느새 내가 더 강하다는 걸 깨닫는 순간 싸울 일이 거의 없어졌어. 물론 아직도 가끔 싸울 때는 있는데... 이건 내가 어른스럽지 못해서 그런 거고. 그래도 예전이랑 다르게 잘 넘어가고 있는 중.
- 637익명의 참치 씨 (/rLcsz31u.)2025-4-18 (금) 오후 01:01:28만약에 따면 2종 따는 거야? 수동, 자동 어떤 걸로 딸 생각이야?
- 638익명의 참치 씨 (6sbWbmHQI.)2025-4-18 (금) 오후 01:01:58솔직히 자동으로 따도 되지 않나 싶긴 한데, 혹시 모르니까 1종 보통으로 따려고.
- 639익명의 참치 씨 (6sbWbmHQI.)2025-4-18 (금) 오후 01:03:59나중에는 버스 같은 거 몰 수 있는 면허라도 따서 캠핑카 같은 걸 타고 다니면서 살고 싶어. 로망 같은 거지.
- 640익명의 참치 씨 (/rLcsz31u.)2025-4-18 (금) 오후 01:09:59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못하던거 지금 잘하게 된게 몇가지 있는데 너무 멋있는 거야 자기자신을 이긴거잖아 나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 공포증 같은거 이겨내기까지 몇년이 걸렸다는데 지금은 수영도 잘하고, 운전면허 평생 안딸줄 알았는데 따고 나서 운전도 너무 잘해 ㅋㅋ
- 641익명의 참치 씨 (/rLcsz31u.)2025-4-18 (금) 오후 01:12:21나도 그 로망있는데 돈 있으면 캠핑카 같은거 사서 몰면서 여행다녀보고 싶어
- 642익명의 참치 씨 (8HglkluQ.y)2025-4-18 (금) 오후 01:13:28아마 겁나 빡세고 생각한 것과 많이 다르겠지만... 그것이 로망이니까...
- 643익명의 참치 씨 (8HglkluQ.y)2025-4-18 (금) 오후 01:14:24벌써 1시군. 난 오후업무를 하러 가야하니까, 담에 또 보자구.
- 644익명의 참치 씨 (/rLcsz31u.)2025-4-18 (금) 오후 01:15:40그거 대단한 건데 내가 더 강하다는 걸 스스로 깨닫는거 아기코끼리가 어릴때 발목을 말뚝에다 묶어놓는대 그러면 코끼리가 처음에는 벗어나려고 발버둥치다가 안되니까 포기를 한대 그래서 나중에 성체가 되서 말뚝을 뽑아버릴수 있는 힘이 생긴 뒤에도 거기서 벗어날 생각을 안한다더라 사람도 마찬가지래 내가 성인이 되고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힘이 생긴걸 알면 거기서 벗어날 수가 있대 예전에 그거 읽고 머리를 맞은 느낌이었음
- 645익명의 참치 씨 (/rLcsz31u.)2025-4-18 (금) 오후 01:17:18그치 현실과는 다르지만 그래도 꿈꾸면서 사는 맛이 있잖아 ㅋㅋ 일 잘하고 와
- 646익명의 참치 씨 (L9oqVwYKuW)2025-4-18 (금) 오후 03:46:26아무리 몇년을 생각해도 내가 진심으로 하고싶은 건 딱 하나야.
- 648익명의 참치 씨 (hMFd0IKJ2W)2025-4-18 (금) 오후 05:23:52오.. 아예 인강으로 가는 건가. 일이 점점 커지네.
- 649익명의 참치 씨 (PGxk5gCJMe)2025-4-18 (금) 오후 08:21:15너무 취향이라 대체품을 찾을 수 없겠다 싶었던 웹소설이 여기 어장주의 작품이란 걸 어쩌다 알게 되어 대충격 참치어장에 괴수들 많아서 무서워
- 650익명의 참치 씨 (F8btR97Fhy)2025-4-18 (금) 오후 08:28:27나무위키에 참치 인터넷 어장이 웹 소설/인터넷 소설 매체에 등록되어있는 걸 보고 좀 놀랐다.
- 651익명의 참치 씨 (F8btR97Fhy)2025-4-18 (금) 오후 08:28:47오늘은 떡볶이를 먹을 거야. 금요일이니까 참지 않겠어.
- 653익명의 참치 씨 (vnied/34MW)2025-4-18 (금) 오후 10:32:09>>652 어허, "종합 커뮤니티".
- 654익명의 참치 씨 (vnied/34MW)2025-4-18 (금) 오후 10:32:32맥북 에어는 120Hz 안 나오려나. 시대가 어느땐데 아직도 60Hz 모니터를 달고 나오는지...
- 655익명의 참치 씨 (F8btR97Fhy)2025-4-18 (금) 오후 11:15:18뭐지, 방금 모기 잡음.
- 657익명의 참치 씨 (1DZuo1S92C)2025-4-19 (토) 오전 11:11:11출근하다가 누가 어떤 사람한테 몰카범이라고 소리치는거 목격함. 여차하면 경찰에 신고하려고 했는데 그런 일은 안 일어났더라. 대신 범인으로 지목된 사람 피해갔음.
- 658익명의 참치 씨 (JSpBZFuCgC)2025-4-19 (토) 오전 11:32:36토요일 출근 고생하네.
- 659익명의 참치 씨 (JSpBZFuCgC)2025-4-19 (토) 오후 12:07:52떡볶이 가게들 보면 집 떡볶이 느낌으로 파는 가게들이 있잖아. 카레는 집 카레 느낌으로 파는 애들이 왜 없을까... 갈색 카레말고 감자랑 당근이 들어간 노란색 카레가 먹고 싶은데.
- 660익명의 참치 씨 (4CgMlRPiRS)2025-4-19 (토) 오후 12:27:11우리동네 반찬가게 카레 그렇게 파는데. 고기도 꽤 많이 넣어줌
- 661익명의 참치 씨 (UyYhVRXBl6)2025-4-19 (토) 오후 12:27:18>>658 대신 평일에 쉼
- 662익명의 참치 씨 (4CgMlRPiRS)2025-4-19 (토) 오후 12:27:36참치도 반찬가게를 돌아다녀 보는거 추천
- 663익명의 참치 씨 (Mg2ejeWhV6)2025-4-19 (토) 오후 12:27:42>>660-661 평일에 쉬면... 돈이 되나?
- 664익명의 참치 씨 (4CgMlRPiRS)2025-4-19 (토) 오후 12:28:28나 즉석복권 5천원 처음 당첨되봄..기분 좋아서 자랑하고 싶었어 ㅎㅅㅎ 맨날 되도 천원짜리만 되길래 있긴 있는거야? 했었는데
- 665익명의 참치 씨 (Mg2ejeWhV6)2025-4-19 (토) 오후 12:28:42우리 집 근처 반찬가게는 몇 번 가봤는데, 메뉴는 둘째치고 일단 상태가 죄다 영 별로더라. 뭔가 오래된 재료를 쓰는지 반찬이 오래된 건지 좀 이상한 맛이...
- 666익명의 참치 씨 (4CgMlRPiRS)2025-4-19 (토) 오후 12:28:55평일에 맨날 쉬는게 아니라 하루 쉬겟지 머
- 667익명의 참치 씨 (Mg2ejeWhV6)2025-4-19 (토) 오후 12:29:28>>664 오... 즉석복권은 당첨되면 소액은 구매처에서 주던가?
- 668익명의 참치 씨 (Mg2ejeWhV6)2025-4-19 (토) 오후 12:31:45나도 괜히 가챠겜 같은 걸 하느니 즉석복권이라도 해볼까. 뭔가 어렸을때 빼고는 해본 적이 없어서 좀 무섭네. 그냥 사서 자리에서 긁으면 끝인가?
- 669익명의 참치 씨 (4CgMlRPiRS)2025-4-19 (토) 오후 12:34:24하다보면 재밌어 올꽝 나오면 기분이 별로긴 한데 나는 기다리는 걸 못하겠어서 연금, 로또는 1,2번 해보고 안해 기다리는 것도 힘들고..기다리면 시간이 왜 이렇게 안가는지.. 월요일에 샀는데 하루가 10년처럼 흐르더라고 성인된 이후로 그런 느낌은 처음이었음 아무튼 기다리고 안되면 실망감이 더 크잖아 즉석은 그냥 안되도 거기서 바로 실망하고 끝인데
- 670익명의 참치 씨 (4CgMlRPiRS)2025-4-19 (토) 오후 12:38:15아마 5만원까지는 판매점에서 줄거고 그 이상은 은행으로 가야될 거야
- 671익명의 참치 씨 (Mg2ejeWhV6)2025-4-19 (토) 오후 12:39:03결과 바로 나오는 게 더 재밌긴 하지.
- 672익명의 참치 씨 (Mg2ejeWhV6)2025-4-19 (토) 오후 12:39:34가격대별로 나뉘어져있구나...
- 673익명의 참치 씨 (4CgMlRPiRS)2025-4-19 (토) 오후 12:40:08참치도 로또해? 나는 로또 2번인가 해봤는데 둘다 숫자 딱 하나씩 맞음..ㅋㅋ
- 674익명의 참치 씨 (4CgMlRPiRS)2025-4-19 (토) 오후 12:41:14근데 복권은 기본적으로 안된다고 생각하고 해야된다던데 사람 마음이 그렇게 잘 안되더라 나는 아직도 사면 집에 오자마자 짐 던져버리고 바로 긁어보거든
- 675익명의 참치 씨 (Mg2ejeWhV6)2025-4-19 (토) 오후 12:41:25난 로또 하는 법 몰라서 아는 사람이 살 때 한 장 받은 적 있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꽝이라 그 이후로 관심도 안 가졌어.
- 676익명의 참치 씨 (4CgMlRPiRS)2025-4-19 (토) 오후 12:46:58사실 나도 복권에 관심 없던 사람이었어 근데 사는게 너무 답답해져서 작년 10월부터 시작함 맨날 당첨자 인터뷰 찾아보고 부러워서 죽을라고 함 ㅋㅋ
- 677익명의 참치 씨 (kLXVMIRnXC)2025-4-19 (토) 오후 12:47:35나중에 보이면 한 번 사볼까. 집 근처에 복권 파는 곳 있긴 한데.
- 678익명의 참치 씨 (4CgMlRPiRS)2025-4-19 (토) 오후 12:50:42근데 재미로 소액만 해봐 막 만원이상 하고 그러는건 별로 추천안함
- 679익명의 참치 씨 (4CgMlRPiRS)2025-4-19 (토) 오후 12:51:58생각보다 근처에 복권판매점이 많더라고 관심없어서 집 근처에 생겨도 맨날 가볼까 가볼까 하고 미루던 사람이 나임 ㅋㅋ
- 680익명의 참치 씨 (kLXVMIRnXC)2025-4-19 (토) 오후 12:52:05참치는 보통 얼마짜리 사는데?
- 681익명의 참치 씨 (4CgMlRPiRS)2025-4-19 (토) 오후 12:57:56나는 조금씩 골고루 다 사본 편임 이천원짜리 2장, (이건 비싸서 2장이상은 못사겠더라) 천원짜리 2~3장 이런식으로? 오백원짜리만 4장 사기도 하고
- 682익명의 참치 씨 (kLXVMIRnXC)2025-4-19 (토) 오후 12:58:44근데 오백원짜리는 진짜 저렴하긴 하다. 요즘 아이스크림도 오백원보다는 더 비싼데.
- 683익명의 참치 씨 (4CgMlRPiRS)2025-4-19 (토) 오후 12:59:08이천원짜리 2장 세트로 사는 이유가 만약에 1등 당첨이면 10억+10억해서 20억이거든 그래서 보통 저렇게 사는걸 추천함 근데 한장만 해도 돼 1등에 당첨될 확률 얼마나 되겠음 ㅋㅋ
- 684익명의 참치 씨 (4CgMlRPiRS)2025-4-19 (토) 오후 12:59:42오백원짜리는 1등이 2억인가 그러고 2등이 100만원 ㅋㅋ
- 685익명의 참치 씨 (kLXVMIRnXC)2025-4-19 (토) 오후 01:00:382등 100만원은 무슨 복권 당첨된 느낌도 없겠네.
- 686익명의 참치 씨 (kLXVMIRnXC)2025-4-19 (토) 오후 01:01:42당첨되면 노트북이나 살까!
- 687익명의 참치 씨 (4CgMlRPiRS)2025-4-19 (토) 오후 01:04:24꿈이 크시구만! 꿈이 크면 실망도 큰법!
- 688익명의 참치 씨 (kLXVMIRnXC)2025-4-19 (토) 오후 01:04:41하지만 꿈이 없다면 복권을 살 이유도 없으니까!
- 689익명의 참치 씨 (kLXVMIRnXC)2025-4-19 (토) 오후 01:06:13두-둥
- 690익명의 참치 씨 (4CgMlRPiRS)2025-4-19 (토) 오후 01:15:08아 복권은 현금으로만 살수있어 카드로는 못사!
- 691익명의 참치 씨 (kLXVMIRnXC)2025-4-19 (토) 오후 01:15:39헉... 그건 몰랐네. 요즘 현금 쓸 일이 없어서 거의 없는데.
- 692익명의 참치 씨 (kLXVMIRnXC)2025-4-19 (토) 오후 01:16:07붕어빵용으로 가지고 있는 게 있긴 하지만.
- 693익명의 참치 씨 (4CgMlRPiRS)2025-4-19 (토) 오후 01:26:38붕어빵용인데 복권으로 날려도 괜찮을지 잘 생각해보고 쓰길 바래!
- 694익명의 참치 씨 (4CgMlRPiRS)2025-4-19 (토) 오후 01:27:05안되도 뭐 이 돈이 복지기금으로 쓰이는 거니까 좋은일 하는셈 쳐도 돼
- 695익명의 참치 씨 (GP.ef7POM2)2025-4-19 (토) 오후 04:57:13이제 겨울도 지났고 붕어빵도 안 파니까...
- 696익명의 참치 씨 (XLM79ku3V2)2025-4-19 (토) 오후 05:06:00>>653 종합 커뮤니티(웃음)
- 697익명의 참치 씨 (GP.ef7POM2)2025-4-19 (토) 오후 05:13:28>>696
- 698익명의 참치 씨 (JSpBZFuCgC)2025-4-19 (토) 오후 06:01:20비 좀 그쳤으면 좋겠다.
- 699익명의 참치 씨 (oPwoS4cWHG)2025-4-19 (토) 오후 07:20:05다시 생각해 보니 버거 안에 튀김류 들어가는건 개인적으로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이네. 튀김만 따로 먹는건 좋지만.
- 701익명의 참치 씨 (6Pv2GBsAea)2025-4-19 (토) 오후 11:09:07버거에 튀김류 들어간 거면 닭하고 생선, 새우인가? 아니면 버거 안에 튀김 들어간 거 말고 튀김 안에 버거가 들어간 거(?)는?
- 703익명의 참치 씨 (LadlILmwq2)2025-4-20 (일) 오전 12:08:18치킨이랑 치킨 사이에 치킨을 끼워둔걸 어디서 봤는데 어디서 봤는지 기억이 안 난다
- 704익명의 참치 씨 (wlQ2ZF9DiW)2025-4-20 (일) 오전 12:46:12"빵 샌드위치"
- 707익명의 참치 씨 (CBb6j3YJmC)2025-4-20 (일) 오전 08:34:18문학씹덕질이라는 게 순수문학의 2차 창작을 즐기는 그런 건가?
- 708익명의 참치 씨 (B.K8c4RO/e)2025-4-20 (일) 오후 12:49:50날씨 좋구만.
- 710익명의 참치 씨 (B.K8c4RO/e)2025-4-20 (일) 오후 02:39:56그렇게 말하니까 그냥 백작 빠돌이 같잖아...
- 711익명의 참치 씨 (B.K8c4RO/e)2025-4-20 (일) 오후 02:55:24생각해봤는데, 생쥐랑 다람쥐가 모습은 그대로인채로 습성 같은 것만 바뀌면 어떻게 될까? 생쥐는 산 속에서 도토리나 까먹으면서 살고, 반대로 다람쥐는 하수구 같은 곳에 지내면서 사람 음식물 같은 거 훔쳐먹으면 서 지내는 거지. 그럼 사람들이 다람쥐보다 생쥐를 더 귀엽다고 생각했을까?
- 712익명의 참치 씨 (uh1F5KEATO)2025-4-20 (일) 오후 03:28:35그렇진 않을걸 생쥐가 징그러운 이유는 꼬리때문이거든
- 713익명의 참치 씨 (uh1F5KEATO)2025-4-20 (일) 오후 03:28:52솔직히 얼굴만 보면 걔들도 귀엽게 생김
- 714익명의 참치 씨 (B.K8c4RO/e)2025-4-20 (일) 오후 03:30:18음, 그런 얘기를 듣긴 했는데, 나는 쥐 꼬리가 징그럽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약간 미용한 것처럼 끝에 털뭉치라도 달려있였으면 좀 나았으려나.
- 715익명의 참치 씨 (uh1F5KEATO)2025-4-20 (일) 오후 03:32:10하지만 습성이 바뀐다면 다람쥐도 극혐하게 될듯 집에 막 들어와서 쓰레기 봉투 뒤지고 비누 갉아먹고 그런다고 생각해봐
- 716익명의 참치 씨 (uh1F5KEATO)2025-4-20 (일) 오후 03:32:48화장실 변기통에 막 빠져있고 사람 물기까지..윽
- 717익명의 참치 씨 (B.K8c4RO/e)2025-4-20 (일) 오후 03:33:06쥐가 비누를 갉아먹어...? 엄청 매울텐데.
- 718익명의 참치 씨 (uh1F5KEATO)2025-4-20 (일) 오후 03:33:57근데 생긴걸 떠나서 쥐의 습성이 다람쥐처럼 변한다면 사람들이 쥐를 싫어하진 않겠지
- 719익명의 참치 씨 (uh1F5KEATO)2025-4-20 (일) 오후 03:34:23갉아먹는거 봤어 우리집에 들어왔었거든
- 720익명의 참치 씨 (B.K8c4RO/e)2025-4-20 (일) 오후 03:34:50사람이랑은 미각이 좀 다른가. 어렸을 때 비누를 핥아본 적이 있는데 진짜 엄청 매웠거든.
- 721익명의 참치 씨 (uh1F5KEATO)2025-4-20 (일) 오후 03:34:51세탁기실에 쥐 가족들이 들락날락거림.. 모르고 있었는데 세탁기 뒤쪽에 쥐똥이 잔뜩..
- 722익명의 참치 씨 (B.K8c4RO/e)2025-4-20 (일) 오후 03:35:37나는 집에 쥐가 침입한 적은 없었고 가끔 밤에 산책나가다 보면 만나는 정도... 군대 있을 때는 더 자주 보긴 했지.
- 723익명의 참치 씨 (uh1F5KEATO)2025-4-20 (일) 오후 03:37:28싱크대밑에 구멍이 뚫려있었는데 거기로 들락날락 거린적도 있고.. 남자사람 주먹만한 쥐가 왔다갔다 함 새끼쥐는 덫에 잡힌적도 있고
- 724익명의 참치 씨 (B.K8c4RO/e)2025-4-20 (일) 오후 03:37:43쥐가 생각보다 엄청 크긴 하더라.
- 725익명의 참치 씨 (B.K8c4RO/e)2025-4-20 (일) 오후 03:38:02"통념과 달리 쥐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치즈가 아니라 비누다. 쥐를 잘 볼 수 없게 된 2010년대 이후로는 거진 옛말이 됐지만, 불과 20여 년 전인 1990년대 당시만 해도 비누조각을 아무렇게나 길거리에 떨어뜨려놓으면 시궁쥐가 떼어서 가져가거나 거기서 갉아먹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었다. 1990년대에 나온 어린이용 과학상식 퀴즈 책에도 "왜 쥐는 비누를 갉아먹나요?"란 내용이 나올 정도. 출전 쥐가 비누를 먹는 것은 나무나 전선을 갉는 것과 동일한 이유로, 앞니가 자라나니 아무거나 갉아서 앞니를 닳게 하면서, 동시에 비누 안에 들어있는 지방분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빨랫비누보다는 여러 가지 천연성분이 든 세수비누를 훨씬 더 많이 갉아먹는다." 헉... 실제로 비누를 좋아한다고 하네.
- 726익명의 참치 씨 (uh1F5KEATO)2025-4-20 (일) 오후 03:38:53거봐 내말이 맞자나
- 728익명의 참치 씨 (uh1F5KEATO)2025-4-20 (일) 오후 03:39:22비누를 갉아먹었으니까 쥐가왔다갔다 한다는걸 안거지
- 729익명의 참치 씨 (B.K8c4RO/e)2025-4-20 (일) 오후 03:40:51>>727 라이오스냐고... >>728 확실히 이빨자국이 나긴 할 테니.
- 730익명의 참치 씨 (uh1F5KEATO)2025-4-20 (일) 오후 03:42:14빨랫비누보다 세수비누 더 좋아한다는 거도 웃기네 꼴에 자기들도 미식가라 이거잖아
- 731익명의 참치 씨 (B.K8c4RO/e)2025-4-20 (일) 오후 03:43:03>>730 "맘마미아!"
- 732익명의 참치 씨 (uh1F5KEATO)2025-4-20 (일) 오후 03:44:41쥐 좋아하면 한번 키워보는 건 어때 햄스터같은건 많이들 키우잖아
- 733익명의 참치 씨 (B.K8c4RO/e)2025-4-20 (일) 오후 03:45:34아니, 좋아한다고 할 정도는 아니야. 얼굴은 귀엽다고 생각하는데 교감도 힘들고 수명도 너무 짧으니까. 그리고 작은 설치류를 받아주는 동물병원 찾기도 너무 힘들고. 그리고 지금은 이미 개를 키우고 있어서.
- 736익명의 참치 씨 (uh1F5KEATO)2025-4-20 (일) 오후 03:46:52개랑 같이 키우면 안되나? 같이 키우는 사람도 있으려나 궁금하군
- 737익명의 참치 씨 (B.K8c4RO/e)2025-4-20 (일) 오후 03:48:08>>734-735 잘 맞는 작품이라도 만났어? >>736 비용이랑 시간이 문제지. 그리고 개가 워낙 활발한 애라 쥐를 가만히 냅두질 못할 걸.
- 738익명의 참치 씨 (uh1F5KEATO)2025-4-20 (일) 오후 03:48:49애기가 똥꼬발랄한가 보구만 귀엽겠다
- 739익명의 참치 씨 (uh1F5KEATO)2025-4-20 (일) 오후 03:49:16나도 강아지 좋아해 옛날에는 키웠었는데
- 741익명의 참치 씨 (B.K8c4RO/e)2025-4-20 (일) 오후 03:50:04'무겁다'
- 743익명의 참치 씨 (uh1F5KEATO)2025-4-20 (일) 오후 03:51:10얼굴도 보여줘..플리즈
- 744익명의 참치 씨 (B.K8c4RO/e)2025-4-20 (일) 오후 03:53:16샤프트 꺾기.
- 745익명의 참치 씨 (uh1F5KEATO)2025-4-20 (일) 오후 03:53:19내가 보쌈해오고 싶다 개 없어지면 내가 데려간줄 알아
- 746익명의 참치 씨 (B.K8c4RO/e)2025-4-20 (일) 오후 03:53:44무거워서 보쌈 힘들 걸. 37키로나 한다고.
- 749익명의 참치 씨 (uh1F5KEATO)2025-4-20 (일) 오후 03:54:47사진을 튼게 아니고 애가 고개를 돌린거지? "뭐 어쩔?" 이 표정인데?
- 750익명의 참치 씨 (B.K8c4RO/e)2025-4-20 (일) 오후 03:55:43>>747 자취하면 힘들지... 나도 그래서 그냥 본가 지내는 중. >>749 가끔 저런 이상한 짓할 때가 제일 귀여운 때야.
- 751익명의 참치 씨 (uh1F5KEATO)2025-4-20 (일) 오후 03:56:00보기보다 몸무게가 많이 나가네 지게 지고 갈게
- 752익명의 참치 씨 (B.K8c4RO/e)2025-4-20 (일) 오후 03:56:27아토피 때문에 매달 40만원 정도 나가.
- 753익명의 참치 씨 (uh1F5KEATO)2025-4-20 (일) 오후 03:56:28밥은 많이 먹어? 나 돈 없는데
- 754익명의 참치 씨 (B.K8c4RO/e)2025-4-20 (일) 오후 03:57:37처방식이 매달 20만원 정도, 알러지용 유산균도 20 정도, 아토피약이 한 15 정도?
- 755익명의 참치 씨 (B.K8c4RO/e)2025-4-20 (일) 오후 03:57:49유산균은 사실 도움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 756익명의 참치 씨 (B.K8c4RO/e)2025-4-20 (일) 오후 03:58:25아토피 있는 애들은 피부장벽자체가 약한 경우도 많아서 여기저기 진균 감염 같은 것도 잘 되니까 매년 병원도 2-3번은 들르는 편이고.
- 757익명의 참치 씨 (uh1F5KEATO)2025-4-20 (일) 오후 04:02:46완전 애기때부터 키운거야? 선천적 아토피?
- 758익명의 참치 씨 (CBb6j3YJmC)2025-4-20 (일) 오후 04:05:26내가 키우기 시작한 건 7개월쯤부터. 원래 키우려고 했던 게 아니라 어쩌다보니 키우게 된 거야. 아토피는 원래 생후 1년까지는 증상이 잘 안나타나서 처음엔 몰랐는데 1살 이후부터 애가 자꾸 긁고 털 뽑고 이러니까 이것저것 해보다가 아토피 진단 받았지.
- 759익명의 참치 씨 (uh1F5KEATO)2025-4-20 (일) 오후 04:11:36어쩌다 키우게 된거지만 책임감 있는 모습 멋진걸 모든 반려인들이 참치 같아야 할텐데 말이야
- 760익명의 참치 씨 (CBb6j3YJmC)2025-4-20 (일) 오후 04:13:42온 가족이 개를 좋아하는 편이고 어렸을 때부터 여럿 키웠다보니. 지금은 책임감보다는 애정 때문에 못 내치지. 출근할 일 있으면 조마조마 한다니까. 우리 집은 완전 개파라 다들 고양이보다 개를 좋아하는데, 요즘엔 뭔가 개보단 고양이가 더 인기가 많은 것 같단 말이지.
- 762익명의 참치 씨 (uh1F5KEATO)2025-4-20 (일) 오후 04:15:52개들은 다 좋은데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안타까울 때도 많아 나쁜 주인들도 주인이라고 꼬리흔드는 거 보면 마음아픔
- 764익명의 참치 씨 (CBb6j3YJmC)2025-4-20 (일) 오후 04:17:20>>761 설치류도 귀엽긴 한데... 수명이 짧은 게 좀 그래. 그래도 기왕이면 오래오래 같이 있고 싶잖아. >>762 여러 매체로도 많이 다뤄지는 주제니까. 우리 집 애는 워낙 무던해서 나만 일방적으로 엄청 따르는 편은 아닌데, 오히려 그게 다행이라고 느껴질 때도 있어.
- 765익명의 참치 씨 (CBb6j3YJmC)2025-4-20 (일) 오후 04:18:36>>764 대형견을 키우는 입장에서 보면... 큰 애들은 어차피 작정하고 싸우면 자기가 이길 걸 알아서 좀 얌전한 느낌이 있어. "내가 확실히 더 센데 좀 봐주지 뭐." 이런 느낌. 그러다가 자기보다 큰 애 만나면 좀 긴장하고 그런다.
- 766익명의 참치 씨 (CBb6j3YJmC)2025-4-20 (일) 오후 04:21:49그러고보니 어렸을 때 산에서 토끼를 한 마리 잡아서 키운 적이 있었어. 집토끼랑은 완전히 다른 진짜배기 산토끼였는데, 토끼도 귀엽긴 정말 귀엽지.
- 768익명의 참치 씨 (CBb6j3YJmC)2025-4-20 (일) 오후 04:28:52>>767 여기에도 감염자가...
- 769익명의 참치 씨 (CBb6j3YJmC)2025-4-20 (일) 오후 04:29:53내 시절의 Brainrot로 상대해주마.
- 770익명의 참치 씨 (CBb6j3YJmC)2025-4-20 (일) 오후 04:30:14어렸을 때는 저걸 왜 그렇게 무서워했는지...
- 771익명의 참치 씨 (CBb6j3YJmC)2025-4-20 (일) 오후 04:39:49그러고보니 여기에도 시대의 변화가 있는 건가? 우리 때는 저런 게 생기면 일단 괴담부터 붙었을 걸. '무슨 무슨 짓을 하면 퉁퉁퉁 사후르가 밤에 나타나서 야구방망이로 죽을 때까지 구타한다.' '잡히기 전에 참치게시판을 3번 외치면 살아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 772익명의 참치 씨 (uh1F5KEATO)2025-4-20 (일) 오후 04:45:38대형견이었어? 키가 몇이야? 진돗개보다 훨씬 큰가보네
- 773익명의 참치 씨 (uh1F5KEATO)2025-4-20 (일) 오후 04:49:02말라뮤트랑 크기가 비슷한 건가
- 774익명의 참치 씨 (CBb6j3YJmC)2025-4-20 (일) 오후 04:49:06체고는 모르겠고 1자로 누우면 코끝부터 엉덩이까지 딱 1미터 정도 돼. 리트리버보다 살짝 크거나 비슷한 정도야. 체형 자체는 진돗개보다는 리트리버 쪽에 가까운 편. 무게에 비해 다리가 긴 편은 아냐. 그래서 좀 가벼워보이기도 하지.
- 775익명의 참치 씨 (CBb6j3YJmC)2025-4-20 (일) 오후 04:49:56말라뮤트 작은 애들이랑 비슷한 정도일 걸? 35키로가 중/대형견을 가르는 기준점 같은 느낌이라 중형견이라고 하기엔 너무 크고 대형견이라고 하기엔 좀 작아보이는 느낌이라고 보면 돼.
- 776익명의 참치 씨 (uh1F5KEATO)2025-4-20 (일) 오후 04:52:44사진만 보면 중형견 같아보여서 그냥 비만인가보다 했지 ㅋㅅㅋ
- 777익명의 참치 씨 (CBb6j3YJmC)2025-4-20 (일) 오후 04:54:11진돗개라고 하기엔 몸이 통짜라 좀 비만처럼 느껴질 수 있어. 굳이 따지자면 진돗개보다는 풍산개에 더 가까운 편. 개인적으로는 진도라도 정도라고 생각 중.
- 778익명의 참치 씨 (uh1F5KEATO)2025-4-20 (일) 오후 05:01:30래브라도 리트리버 찾아봤는데 늠름하고 멋있네 이정도 크기라는 거지?
- 779익명의 참치 씨 (uh1F5KEATO)2025-4-20 (일) 오후 05:05:01산타후드짤 알아? 애기한테 그옷 입혀보고 싶다 ㅋㅋㅋㅋ
- 780익명의 참치 씨 (CBb6j3YJmC)2025-4-20 (일) 오후 05:06:41>>779 뭔지 잘 모르겠네.
- 781익명의 참치 씨 (CBb6j3YJmC)2025-4-20 (일) 오후 05:07:13이 사진이면 대강 크기가 가늠이 되려나.
- 782익명의 참치 씨 (CBb6j3YJmC)2025-4-20 (일) 오후 05:07:28참고로 저때는 지금보다 좀 더 작았을 때야.
- 783익명의 참치 씨 (uh1F5KEATO)2025-4-20 (일) 오후 05:09:38https://m.animalplanet.co.kr/contents/?artNo=48025
- 784익명의 참치 씨 (uh1F5KEATO)2025-4-20 (일) 오후 05:09:57이 사진 애기 표정이 시무룩해서 더 웃김 ㅋㅋㅋㅋㅋㅋ
- 785익명의 참치 씨 (CBb6j3YJmC)2025-4-20 (일) 오후 05:10:22와우... 목살이 저렇게 자연스럽게 후드가 되나... 우리 애도 하면 되긴 할 것 같긴 한데.
- 786익명의 참치 씨 (CBb6j3YJmC)2025-4-20 (일) 오후 05:12:06옷 입는 걸 워낙 싫어해서. 우비만 입혀도 잘 안 움직이려고 해.
- 787익명의 참치 씨 (uh1F5KEATO)2025-4-20 (일) 오후 05:12:39숏다린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다리가 긴대? 앞으로 어디가면 우리 애 롱다리라고 해 무조건 길다고 하라고!
- 788익명의 참치 씨 (CBb6j3YJmC)2025-4-20 (일) 오후 05:15:33>>787 저게 되게 미묘한 게, 쟤보다 훨씬 가벼운 진돗개나 도베르만 같은 애랑 같이 있으면 체고가 비슷하거나 더 낮아. 자느라 다리를 쭉 펴고 있어서 좀 송아지 같이 나오긴 했는데 실제로 서있을 때는 좀 더 짧게 느껴지는 편.
- 789익명의 참치 씨 (4EG5rx.yCm)2025-4-20 (일) 오후 05:16:46오랜만에 들어왔는데 굉장히 많이 바뀌었네. 사람들은 다 똑같은 것 같지만.
- 790익명의 참치 씨 (CBb6j3YJmC)2025-4-20 (일) 오후 05:18:25>>789 조만간 또 달라질 거야. ChamchiJS 2 개발 중이거든. 그리고 사람은.... 많이 달라졌을 걸? 언제적을 기준으로 잡느냐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 791익명의 참치 씨 (uh1F5KEATO)2025-4-20 (일) 오후 05:18:42https://blog.naver.com/insightmedia/223718412977 이 친구와 비교하면 좀 짧긴 하겠지?
- 792익명의 참치 씨 (CBb6j3YJmC)2025-4-20 (일) 오후 05:20:06얼굴이랑 털 빼고 진돗개 같은 느낌이네. 저 정도면 의외로 서있을 때 체고는 비슷할지도...
- 793익명의 참치 씨 (uh1F5KEATO)2025-4-20 (일) 오후 05:23:32chamchijs2는 뭐야 완전히 확 바뀌는 건가
- 794익명의 참치 씨 (CBb6j3YJmC)2025-4-20 (일) 오후 05:26:03chamchijs 최초 개발할 때 배우면서 만들다보니까 좀 잘못 개발한 부분들이 있어서 그 부분을 고쳐야 돼. 문제는 그 잘못된 부분이 기반 쪽에 많이 몰려있기 때문에 지금 코드를 수정하는 것보다 아예 처음부터 새로 짜는 게 더 편해서 새로 짜는 중. 일반적인 코드나 디자인 자체는 많이 재활용할 거라 실사용자 입장에서 엄청 큰 차이가 느껴지진 않을 거야. 잘 되면 속도가 좀 빨라진다 정도? 추가로 왼쪽에 사이드바가 붙을 예정이고.
- 795익명의 참치 씨 (CBb6j3YJmC)2025-4-20 (일) 오후 05:28:15기반을 새로 잡는 건 대강 끝났고 이제 기존 페이지 코드 복붙 하는 정도 남았어. 일부 방식이 변경된 부분들이 있어서 그런 부분들은 새로 짜야겠지만.
- 796익명의 참치 씨 (uh1F5KEATO)2025-4-20 (일) 오후 05:34:32근데 있잖아 참게처럼 이용자가 적은 게시판은 한페이지에 글 10개로 설정하면 어떨까? 관리하는 거 불편해서 20개씩으로 한걸로 기억하는데 여기는 글이 많은 편이 아니라서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
- 797익명의 참치 씨 (CBb6j3YJmC)2025-4-20 (일) 오후 05:36:24가능하긴 해. 그 부분 시스템은 이미 구현되어있어서. 20개는 좀 불편해?
- 798익명의 참치 씨 (CBb6j3YJmC)2025-4-20 (일) 오후 05:37:06일단 변경해봤다.
- 799익명의 참치 씨 (1uZDlSISE.)2025-4-20 (일) 오후 05:39:44댕댕이 키우고 싶어도 집에서 싫어하고, 현실적인 문제도 있으니 뭐 어쩌겠어. 2D 반려동물들과 유튜브로 만족해야지.
- 800익명의 참치 씨 (uh1F5KEATO)2025-4-20 (일) 오후 05:41:21아니 글 쓰다보면 사실 글이 빨리빨리 넘어갔으면 하는 마음도 있거든 근데 20개면 진짜 오래걸리더라고 ㅋㅋ
- 801익명의 참치 씨 (CBb6j3YJmC)2025-4-20 (일) 오후 05:44:15>>799 멍멍이 직접 키워도 그런 영상은 계속 보게 되더라.
- 802익명의 참치 씨 (uh1F5KEATO)2025-4-20 (일) 오후 05:45:32그건 그렇지 힐링되잖아
- 803익명의 참치 씨 (uh1F5KEATO)2025-4-20 (일) 오후 05:46:52나는 동물 먹방 asmr 같은거 보는 것도 좋아하는데
- 804익명의 참치 씨 (CBb6j3YJmC)2025-4-20 (일) 오후 05:47:48동물 먹방 ASMR은 전혀 본 적 없어... 추천에도 뜬 적이 없어서 그런 게 있는 줄도 몰랐네. 내가 요즘 많이 보는 포맷은 360도 카메라 입에 물리고 뛰게 하는 거.
- 805익명의 참치 씨 (uh1F5KEATO)2025-4-20 (일) 오후 05:50:46한번 찾아봐 개귀여움 특히 채소먹방이 좋아 아삭아삭 소리가 좋거든
- 806익명의 참치 씨 (CBb6j3YJmC)2025-4-20 (일) 오후 05:51:13아 꼬맹이들이 배추나 오이 씹어먹는 건 종종 봤어.
- 807익명의 참치 씨 (uh1F5KEATO)2025-4-20 (일) 오후 05:51:44카메라 입에 물고 뛰는 거면 강아지 시점에서 화면이 찍히는 건가 그 영상이 올라오는거야?
- 808익명의 참치 씨 (uh1F5KEATO)2025-4-20 (일) 오후 05:52:40근데 만약에 작은 카메라면 애들이 삼킬수도 있지 않나?
- 809익명의 참치 씨 (CBb6j3YJmC)2025-4-20 (일) 오후 05:53:15강아지 얼굴이 포커싱되고 주변이 보이는 거야. 카메라 봉을 무는 거라 삼킬 일은 없을 걸?
- 810익명의 참치 씨 (uh1F5KEATO)2025-4-20 (일) 오후 05:54:14코꼬몽봐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11익명의 참치 씨 (uh1F5KEATO)2025-4-20 (일) 오후 05:54:54그럼 산책하는 거나 그런거 찍는 건가보네
- 812익명의 참치 씨 (CBb6j3YJmC)2025-4-20 (일) 오후 05:55:13맞아. 보통 짧게 뛰어다니는 영상이지.
- 813익명의 참치 씨 (uh1F5KEATO)2025-4-20 (일) 오후 05:56:38저거 물고 물에 들어가면 수영하는 모습도 볼수 있겠는데? 재밌겠다
- 814익명의 참치 씨 (CBb6j3YJmC)2025-4-20 (일) 오후 05:56:52가능하긴 할 것 같은데 아직 수영하는 건 못봤네.
- 815익명의 참치 씨 (uh1F5KEATO)2025-4-20 (일) 오후 05:57:43참치네 애기는 수영잘해? 바다 이런데는 좋아하나
- 816익명의 참치 씨 (CBb6j3YJmC)2025-4-20 (일) 오후 05:58:10물 싫어함. 비오면 땅 젖는 것도 싫어해서 비 온 다음에는 산책도 제대로 못해.
- 817익명의 참치 씨 (uh1F5KEATO)2025-4-20 (일) 오후 05:59:35헐 그럼 장마때는 곤욕이겠네
- 818익명의 참치 씨 (CBb6j3YJmC)2025-4-20 (일) 오후 05:59:57어떻게든 나가긴 하는데 심하면 이틀 정도는 볼일을 안 봐.
- 819익명의 참치 씨 (uh1F5KEATO)2025-4-20 (일) 오후 06:00:01장화같은 거 신기고는 못하나
- 820익명의 참치 씨 (uh1F5KEATO)2025-4-20 (일) 오후 06:00:40그럼 나가기 싫어서 참는거야?
- 821익명의 참치 씨 (CBb6j3YJmC)2025-4-20 (일) 오후 06:02:27나가는 것 자체는 크게 문제 안되는데 나간 이후에 볼일을 안 봐. 원래 집 안에서는 볼일을 안 보고 밖에서만 보거든. 근데 밖에서 볼일 볼 때도 흙이나 풀 좀 깔린 곳에서만 보는데, 젖은 흙 밟는 걸 싫어해서 포장도로로만 다님 -> 결국 볼일 안 봄. 이런 느낌.
- 822익명의 참치 씨 (uh1F5KEATO)2025-4-20 (일) 오후 06:02:28그러고보니 물 싫어하면 목욕도 싫어하겠군
- 823익명의 참치 씨 (CBb6j3YJmC)2025-4-20 (일) 오후 06:03:20목욕을 좋아하는 느낌은 아닌데 의외로 또 피하진 않는 편. 화장실 들어가라고하면 알아서 들어가기도하고.
- 824익명의 참치 씨 (CBb6j3YJmC)2025-4-20 (일) 오후 06:03:35물론 물 틀자마자 나가고 싶어하긴 하지만.
- 825익명의 참치 씨 (uh1F5KEATO)2025-4-20 (일) 오후 06:04:25화장실은 주인 똥쌀때 지켜주려고 따라들어오는 걸 수도 있어 ㅇㅅㅇ
- 826익명의 참치 씨 (CBb6j3YJmC)2025-4-20 (일) 오후 06:05:48앗, 우리 애는 그런 건 없음. 내가 화장실 가는 거 전혀 신경 안 쓰는 편이야. 목욕할 때 화장실 가는 것도 내가 수건 여러 장 들고 가니까 본인이 목욕한다는 걸 확실히 알긴 할텐데 이상하게 들어갈 때는 잘 들어가더라고. 무슨 심리인지 모르겠어.
- 827익명의 참치 씨 (uh1F5KEATO)2025-4-20 (일) 오후 06:07:13그럼 주인 목욕하는거 구경하려고 가는거 아닐까 ㅋㅋ
- 828익명의 참치 씨 (CBb6j3YJmC)2025-4-20 (일) 오후 06:08:29내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물은 싫은데 목욕하면서 여기저기 쓰다듬는 건 좋음"이 아닐까 싶어.
- 829익명의 참치 씨 (uh1F5KEATO)2025-4-20 (일) 오후 06:11:51나도 목욕시키고 싶다 우리애는 목욕시키면 얌전히 잘 있어서 특별히 힘든건 없었는데 근데 그때는 옛날이라 매일 산책시켜야 된다 이런거 사람들이 알던 때도 아니고 거의 대부분 묶여서 지냈어서 불쌍해
- 830익명의 참치 씨 (uh1F5KEATO)2025-4-20 (일) 오후 06:12:45가끔 내가 일부러 풀어서 방안에 들여보내주면 좋아서 팔짝팔짝 뛰고 난리났었음 ㅋㅋ
- 831익명의 참치 씨 (CBb6j3YJmC)2025-4-20 (일) 오후 06:13:26우리 집은 2층이라 팔짝팔짝 뛰면 큰일난다...!
- 832익명의 참치 씨 (uh1F5KEATO)2025-4-20 (일) 오후 06:15:20낮에는 뛰어도 괜찮지 않을까 사람도 낮에는 익스큐즈해주는데
- 833익명의 참치 씨 (CBb6j3YJmC)2025-4-20 (일) 오후 06:16:30낮에 이불 위에서 좀 뛰는 건 나도 크게 제지 안 하는데, 낮 동안에 꿀잠자고 저녁쯤 되면 그때부터 날뛰기 시작하는 경우도 있어서. 집이 워낙 낡아서 그런 것도 있고.
- 834익명의 참치 씨 (uh1F5KEATO)2025-4-20 (일) 오후 06:17:04무게가 좀 있으니까 초딩 남자애가 뛰어다니는 느낌이려나
- 835익명의 참치 씨 (CBb6j3YJmC)2025-4-20 (일) 오후 06:17:57아마 그렇지 않을까... 바로 옆에서 소리 들으면 "이거 백퍼센트 아래에서 시끄럽겠군" 싶은 정도야.
- 836익명의 참치 씨 (uh1F5KEATO)2025-4-20 (일) 오후 06:19:51애기들 걸어다닐때 발 톡톡소리 너무 귀여워 밤에 방 돌아다니면서 가족들 잘 자고있나 순찰하고
- 837익명의 참치 씨 (CBb6j3YJmC)2025-4-20 (일) 오후 06:22:29그리고 이불과 바닥에 생기는 수많은 발톱자국.
- 838익명의 참치 씨 (uh1F5KEATO)2025-4-20 (일) 오후 06:24:31그래도 귀여우니까 괜찮아 눈올때 발자국 찍히면 얼마나 귀여운데
- 839익명의 참치 씨 (CBb6j3YJmC)2025-4-20 (일) 오후 06:26:30말 그대로 귀여우니까 참는다.
- 840익명의 참치 씨 (uh1F5KEATO)2025-4-20 (일) 오후 06:26:45젤리있는 애들은 다 귀여워 근데 토끼는 의외로 젤리가 없어 털복숭이 발바닥
- 841익명의 참치 씨 (CBb6j3YJmC)2025-4-20 (일) 오후 06:27:00엥? 토끼가 젤리가 없었나?
- 842익명의 참치 씨 (CBb6j3YJmC)2025-4-20 (일) 오후 06:27:30토끼도 당연히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
- 843익명의 참치 씨 (uh1F5KEATO)2025-4-20 (일) 오후 06:30:05http://pann.nate.com/talk/352653292
- 844익명의 참치 씨 (uh1F5KEATO)2025-4-20 (일) 오후 06:30:35아마 캐릭터에서 젤리를 그려놔서 있다고 생각하는 걸껄
- 845익명의 참치 씨 (CBb6j3YJmC)2025-4-20 (일) 오후 06:30:43뭔가 육구가 없으면 돌아다닐 때 아플 것 같기도 한데.
- 846익명의 참치 씨 (uh1F5KEATO)2025-4-20 (일) 오후 06:38:01그래서 잘 미끄러지잖아 근데 토끼 수영도 잘하더라 귀 착착 접고 큰 발로 야무지게 헤엄침
- 847익명의 참치 씨 (uh1F5KEATO)2025-4-20 (일) 오후 06:38:20왜 거북이 등을 타고 갔을까 의문임
- 848익명의 참치 씨 (CBb6j3YJmC)2025-4-20 (일) 오후 06:38:51귀에 물 들어가면 위험해서.
- 849익명의 참치 씨 (uh1F5KEATO)2025-4-20 (일) 오후 06:38:52사실 토끼 그냥 헤엄쳐서 도망갈수도 있었을 듯
- 850익명의 참치 씨 (uh1F5KEATO)2025-4-20 (일) 오후 06:44:36근데 바닷물에 발담그려면 아직은 좀 춥겠지?
- 851익명의 참치 씨 (CBb6j3YJmC)2025-4-20 (일) 오후 06:45:24많이 추울 걸. 여름에도 시원한 정도인데 봄에는 아직 춥지.
- 852익명의 참치 씨 (uh1F5KEATO)2025-4-20 (일) 오후 06:45:39이번달에 갈까 다음달 말쯤에 갈까 고민중인데
- 853익명의 참치 씨 (CBb6j3YJmC)2025-4-20 (일) 오후 06:46:42다음 달 말에 가도 많이 추울 것 같긴 한데.
- 854익명의 참치 씨 (uh1F5KEATO)2025-4-20 (일) 오후 06:47:03옛날에 갔을 때는 별로 안추웠던거 같은데 그땐 젊어서 그랬겠지?
- 855익명의 참치 씨 (CBb6j3YJmC)2025-4-20 (일) 오후 06:47:35아니면 그냥 추위를 잘 안 타는 편이라던지?
- 856익명의 참치 씨 (uh1F5KEATO)2025-4-20 (일) 오후 06:49:11아니야 나 추위많이 탐 ㅋㅋㅋ 집에서도 5월까지 겨울옷 입고 있어 이집이 추워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음
- 857익명의 참치 씨 (CBb6j3YJmC)2025-4-20 (일) 오후 06:50:52공기가 찬 거랑 찬 물이 닿는 거랑은 또 느낌이 다르니까. 일단 나라면 5월말 바다는 차갑다고 말하겠소...
- 858익명의 참치 씨 (uh1F5KEATO)2025-4-20 (일) 오후 06:52:46그럼 6월에 가는건 괜찮겠지? 더워지면 사람 많아질거 같아서 좀 적을때 가려고
- 859익명의 참치 씨 (jSBQje6tEK)2025-4-20 (일) 오후 06:56:09잠깐 발만 담글거면 5월도 나쁘진 않을지도.
- 860익명의 참치 씨 (uh1F5KEATO)2025-4-20 (일) 오후 06:56:31한강도 아니고 갈려면 큰맘먹고 가야되는데 발도 안담그고 그냥 올수는 없지
- 861익명의 참치 씨 (uh1F5KEATO)2025-4-20 (일) 오후 06:57:19그럼 5월에 가는 걸로 결정. 주말은 피하고 평일에 가야지
- 862익명의 참치 씨 (uh1F5KEATO)2025-4-20 (일) 오후 07:06:54위에 공지사항이 더 길었던거 같은데 짧아진거 같은건 기분탓인가
- 863익명의 참치 씨 (WQ1kJTGJ6e)2025-4-20 (일) 오후 08:19:24너무 길어서 좀 잘랐음.
- 864익명의 참치 씨 (.mgEGHXsfC)2025-4-20 (일) 오후 11:09:48왠지 대화가 많았던 주말
- 865익명의 참치 씨 (Ewxqr4YlPS)2025-4-21 (월) 오전 12:45:46참어장 페이지가 짧아졌네
- 866익명의 참치 씨 (cAfdpJbaEi)2025-4-21 (월) 오전 05:06:04짧아져서 깔끔하고 좋아
- 868익명의 참치 씨 (v.Djql1i8S)2025-4-21 (월) 오후 08:13:13>>867 백작에..?
- 870익명의 참치 씨 (n1Pc7ORecS)2025-4-21 (월) 오후 10:08:26백작만 하는 게 아니었구나
- 871익명의 참치 씨 (AADrISYJva)2025-4-22 (화) 오후 05:38:03정신과는 100% 자발적으로 고른건 운이 좋아서 맞는 곳이니까 몇년째 다니고 있는데 심리상담은 어찌될지 모르겠네.
- 872익명의 참치 씨 (1WgjLJ9xvi)2025-4-23 (수) 오전 03:02:10https://youth.seoul.go.kr/youthConts.do?key=2310100076&sc_pbancSeCd=009&sc_bbsStngSn=2212200001 서울 살면 이거 추천하려고 했는데 벌써 조기 마감됐네.. 후기도 찾아봤는데 괜찮은거 같더라고 6월에 또 받나봐
- 873익명의 참치 씨 (/rwWyccXOG)2025-4-23 (수) 오후 08:00:50오늘은 낮잠을 안 자서 그런가 엄청 졸리네. 아침부터 눈이 좀 피곤하긴 했는데, 오늘은 일찍일찍 자야겠구만.
- 874익명의 참치 씨 (phBfvaZHaO)2025-4-24 (목) 오전 12:17:284월이 끝나가고 있어
- 875익명의 참치 씨 (lzInkKS5sC)2025-4-24 (목) 오전 11:32:01모 쇼핑몰 앱에 후기가 안봐도 비디오인 물건이 있네. 그 와중에 판매건수 많은게 웃기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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