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95> [AA/역극/외전] 신대륙 탐사대의 캠프파이어 옆에 또 세운 캠프파이어 (2) (1001)
적룡신제赤龍神帝◆.6M4o4vMVq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9:04:51 -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12:05:05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9:04:51
                    _    _
                -─ヘ(厄)ぃ 「rヘ)─- _
               /_ -ニ ̄ \- ̄辷彡: . .   \
              /  i  i   }/  /{ y}ハ: . .   ',
.               /  /  |  | . . }  / .{ {( }: . . .
             /  /{  .|  | / / ./  }  八: . . .   ',
               { ./ .{  .|⌒/ / ./{  ノ/{⌒\: . .  \
           ノ{ r厄)⌒^莎フ   /  ./{ .八 { \: . . .  ̄ニ- _
.             ノ\〈⌒   y ./{  ./ .{: . . \v  ̄ニ- _: . .  ̄ニ=- _
        _ -ニ ̄ /八  ,  { { .{八 { .八: . .  \: . .   ̄ニ- _: . .    ̄ニ=- _
      / / / ./ /┐  Ⅵ.八 \  ̄\: . .  ̄ニ- _: . . ''^~ ̄ ̄ ̄~^'' 、 \
.     /ハ :/ /.// ' /〉 ≦:\ 丶  ̄\  ̄ニ=- _: . .─==ニ ̄~^'' 、  ̄\: \.}
.     {( .}/ /{ /  ' /‐┐ムr ̄ニ=- _: \^~ ̄ \~"''~ ,,_ ~"''~ ,, ', . ..} )ノ }
     八/ // .{/    //)辷辷※xx辷ハ:   \{   V/  )ノ  }ハ  .} } . . ノ . .ノ
      / ./ / { .{   ./ .{  v{rヘ辷辷./ /  .}:    V/ (.  .} .}  .ノノ /( . ( ___
.    {  ''^~ ̄.).{  ̄ V/ :ハ  V/. . : / ./ /ノ、:    V/ )  } .} / :(  \  ̄ニ=- _ ̄ ̄~^'' 、
   / _、‐''゛/):ハ   }ノ}:∧ .}/ ̄ (_/ ././( ( yハ   __)ハ  八  (: . . \: . \:    ̄ニ=- _  \
.  / / / // /ハ ( ̄ }rヘ_:ノ文文文 {/  )ハ \r( ̄\丶\ \ \: .  ̄ニ- _:\ ̄~^'' ノ   )  ) ハ
.  {/ /  /) ̄) ( ̄ :. {ハ  Y  ⌒ヽ \ ̄)/ . . : }\ 、  . : \ \ \: : . .   ̄ニ- _ /(  / /  :}
.  { {/ ./( ̄ ノ ̄\ :. :ノ\.{    : . .    . . : : }  ̄\   . . : \  ̄ニ- _ : . .   ̄ ̄ニ=- _./ /. /
    / ./ ) (``~、、./   八    : . . .   . . : :ノ .(. : :(\  丶. . :\   ̄ニ- _: . / . : \ ̄ニ=- _ ̄ ̄ ̄~^'' 、
.   {   { ( ̄ハ__ ) ̄ ̄ 个o。 _,,丶 _ -=≦  \:..\\  \. . :\ )  ) ̄ニ=-  ̄\.\.   ̄ニ=- _    \
.   八  {  )  :}  ./ ̄ ̄ /: /ハ≧=-: . . . 丶  . .\( :ノ) ̄\: 丶  ̄\ ( /: . .  \. \.} ̄~^''    ̄ニ=- _:  \
   /ハ: V/  .ハ:  (   ./ ../  }/ \: . . .  \ . .ノ{ / ̄\ハ       ̄\ : . \   )   }        \ \  .)
      \:V/ ⌒)\:\./  : ./ / {ハ  . \ :``~、、   }(_  /ノ⌒',: . .  } ̄ニ=- rヘ:\( ノ.ノニ=- _      .)   \(
       \ ./ ) ) :(  . :/// :八 \: . . ``~、、  :ノ⌒) /}ハ/∧ : .i  }  \ ノ-ノ/)rヘ: . . .    ̄ニ=- _./ /ハ }
       /\. (  ̄\ :/// :/⌒ヽ \)辷「 ̄\-ヘ / ( ノ ノ{ /∧ .| 八 ノ⌒、   ̄\ :)┐: .      ̄ニ=- _ :}.ノ
     / ̄  ̄ニ- _ :/  // :/{   /} . . )ハ八 「 ̄ ) :( ̄ ̄ /:ノ /∧.|./{: . .( }: ./ハ    \⌒ヽ ̄~^''      ̄ニ=-
    // . :// ̄〉 ̄\/ ./ :/ ノ /.ノ . / }rヘノ/ ̄ . . :  ⌒)ハ /∧.八: . .)\ .八  r  \> )ノ ̄ニ=- _ ``~、、
   ( ./ ://  /    ̄ニ- _./// ./ /}   . . . :  /  / .}ハ :/ハ⌒) _ノ ̄ \\ \ヽ (_\ \ ̄ニ=- _ \
    )./ _ -ニ ̄       }\  ./ / ノ  . . :   ./  .(⌒)⌒ノ  V/ {  \:  丶 ┘   \〉  ̄ノ(  \: . .  )
   /_ -ニ ̄            ノ/ ̄\ / :/( . . :     ./  (⌒y  (_ }:  V/ハ: . . \: . . ``~、、 ``~、 \:  )  / /
 _ -ニ ̄            _// // ./ :/  ノ       /  / )ノ⌒) :ノ ノ  V/ \_ :)、: . . _ -ニ ̄): . . )_:)/ / .//
    _  ─==ニ ̄ // / ハ { (  ̄\ (         ノ :(/  (_/⌒)  ̄ニ- _ \ \ ̄   / ̄ ̄ ./ /  /
 -=ニ ̄     . .}//  ./ { 八 \  )ノ        ( ̄/ ̄)/ ) /(     ̄\..\ \ ̄)-ヘ    /  /
           . . } ./{ { ./ 八   ̄\.\( (    : . .  .ノ\  (_.(-ヘ .)ハ \  . . \ ̄\ ( ̄) )┐ ./   / /
          . . . .} .{八 V / ̄\_  ): )ノ)    : . /(_/⌒  . : ) / )(_ ノ ノ(\ \/ハ.   \ (  .ノ ./ / ./
        . . . . . .}八 \ .{    / ././/(     . /(⌒    . . :(_:/)//(⌒) \ \ v  ノ} \(   { /  /
``~、、  . . . . . . }  \ \  \{ (/   .ノ   /⌒ノ     . . : /  ./ ./  )⌒ヽ :) (⌒ヽ..:(八.    {./  /
     "''~ ,,_. . . }   )  .)   ):  \  (   /) :/     . . . :/ ./( / ̄:(_/)-ヘ :) /} ) \  ./  /{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7HJwe2C-NENB4oJiPZaprNLZymmdohmR7k5Kbhrw3DA/edit?usp=sharing

NPC 선점 AA 목록 : anchor>1052>521

이전어장
1어장 : anchor>1276>


1. PC 뒤에 사람 있습니다. 당사자 허가 없이 RP에 대해 고나리 놓지 맙시다.
2. 싸워서 좋을것 없습니다. 싸우지 맙시다
3. 1+2번을 지키면서 즐거운 역극을!
4. 다음어장 파기 매크로 기원

※※※ 외전 작성 후 반드시 잡담판에 홍보해야함. ※※※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2:11:32
>>652 "모두가 온전히 납득 가능한 경우의 수는 없는 법이지."

"단지 어느정도 납득하거나 뭉겔 수 있는 경우의 수가 있는 법이야."

@터덜터덜, 여성이 다가왔다. 아까전에 스텔라한테 뭘 주러 갔던거 같은데

@...안색이 극도로 창백하다.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2:14:28
"잘못된 바람은 없지."

"혹은 모든 바람이 잘못되었거나."

@툭, 하고 적당히 어딘가에 기대어 앉는다.

@숨 소리가 미약하다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2:17:35
>>665 "당신에 대해서는 아직 소개를 못받았으니까..."

"나는 리엘 T. 켈러만. 오렐리아 출신이야."

@스윽 보고는

"흡연자인 모양이네... <조금 밝은 바다> 있어? 뭐 없을거라고 확신하고는 있지만..."

@눈의 초점의 거의 맞지 않는다.

>>667 "정신적으로는 문제 없어. 육체적으로는... 조금 혹사했네."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2:19:45
>>669 "하루 정도만 더 행군하지 뭐."

@저편을 보고

"그리고 저어기 전함 주민들보단 사정이 나아. 음... 싸우는 의미로는."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2:20:49
>>670 "잘부탁해."

>>671 "아무도 죽지 않는 세상이라...."

@끼릭.

@끼릭끼릭끼릭끼릭끼릭끼릭끼릭끼릭끼릭끼릭끼릭끼릭끼릭딸깍딸깍딸깍딸깍딸깍딸깍딸깍딸깍

"(별로 좋은 세상은 아닌거 같지만.)"

@말하는건 그만둘까.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2:24:59
>>679 "나도 파라곤이야, 일단 백병전 전담이지."

@화상과 총상이 섞인 팔을 흔든다

"지금은 전신이 엉망진창이지만."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2:26:04
@리엘의 말투가 이상하다. 마치 전투할때와 비슷한.. 그런 무기질적인, 기계적인 억양이다.

>>680 "세계에 의지 같은게 없는데, 왜 이야기를 몰라주냐고 칭얼댈 수는 없지."

"세탁기에게 왜 주방에서 일어난 화재를 꺼주지 않냐고 한탄할 수는 없잖니."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2:29:38
>>687 "너는 세탁기가 설거지를 해주지 않는다고 화내는 타입이야?"

@기댄채로, 힘없이 고개를 돌려 묻는다.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2:34:34
"대여섯명이서 소란을 피우는건 봐줬으면 하는걸... 안그래도 피곤하단 말이야."

@나이프를 만지작...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2:38:13
"우리 루나 말 한번 유창하게 하네."

@쓰담쓰담.

@팔에 힘이 느껴지지 않는다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2:38:34
"원망의 화살을 세상에 돌리는건 그리 나쁜 선택은 아니야."

"어차피 항의도 항소도 안하거든."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2:44:31
@카요코라..

@할말은 있다. 하지만.

"(불필요한 언급이야.)"

@회로 중단.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2:45:35
>>794 "빈말로도 양호한 상태는 아니니까."

@적당히 일어서서, 붕대를 푼다.

@...화상의 흔적들과, 무참히 뚫린 총상들이 그대로 드러난다

"출혈은.. 거의 멈췄네."

@붕대를 새로 감는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2:46:41
>>799 "어머나 너무해라. 이래뵈도 자신의 상태는 알고 있어?"

@으쓱



"[죽지 않을 정도의 부상]이 어디까진지의 감각은 이미 익숙하거든."

@...?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2:48:42
>>808 "너무하네, 언제 으스댔다고."

"애시당초 물어봤길래 말했을뿐이야."

@말하는 도중에도 적당히, 붕대를 감았다.

>>806 "나는 딱히 몸이 단단한것도 아니고 날쎈것도 아니라서. 덜 치명적인 부상을 입는 방법 정도면 최선이지."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2:51:33
>>823 "정말로 단단했다면 총탄에 맞아서 이렇게 뚫리지도 않았고, 정말로 빠른 사람이었다면 애시당초 맞지도 않았어."

"단단하지도 않았고 빠르지도 못했으니까 단지 내장만큼은 피하기를 바랄수밖에 없어."

@억양이 없다.

"중기관총에 당했을때는 정말, 정말 운이 좋았던거지. 관통력이 너무 좋아서 몸이 터지지 않고 그대로 뚫고 지나가버렸으니까."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2:55:19
>>848 "바람 구멍이 하루 이틀로 나았으면 나도 이 고생을 안하지."

@웃는다.

@웃음에 감정이 없다.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2:57:24
>>857 "네, 네."

@자가진단에 대한 오만함을 지적하려는 셈인가?

@딸깍딸깍딸깍

"(합리적이네.)"

@전문 의료인이긴하니까.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2:59:02
@자가진단, 점검. 루나가 기운이 없냐고 물어봤지.

@끼릭끼릭끼릭... 잠시만, 아까까지의 말투가 어느 것이었지?

"(어느 것도 아니었네. 이러니까 의심받나.)"

@실수했네...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01:04:47
>>886 "즉시 전력으로 가용가능한 범위니까. 단지 위중한쪽부터 우선순위를 정했을뿐."

@빠른 대답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01:10:19
>>908 "네, 네. 잘못 움직이면 아문게 찢어지는 정도는 여기도 숙지하고 있으니까."

@기지개..를 키려다가 말고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01:14:00
>>923 @내용물을 확인한다. 진통제에 영양제..도 포함되어있군. 나머지들은-

"알았어. 그럼."

@슬슬 떠나는



"(하지만 오늘은 오판이 너무 많았어.)"

@자신이 움직일 수 있는 한계는 꽤 정확하게 재고 있었을텐데.

"(대량실혈로 인한 빈혈.. 그리고 거기서 따라오는 판단능력의 저하, 일까.)"

@이정도의 대량실혈을 자주 당하지는 않으니, 빈혈로 인한 판단능력 저하에 대해 아직 온전하지가 않다는게 문제야.

"(의도적으로 익힐 수도 없어서 쉽지가 않네.)"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
앵커판 : [AA/역극/외전] 신대륙 탐사대의 캠프파이어 옆에 또 세운 캠프파이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