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92> 【잡담】스라카 재활시설 29 (5000)
스라카◆fi9DQfJQs6
2025년 5월 10일 (토) 오전 01:08:51 -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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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3:59:19
아무튼 그래서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3:59:24
>>1739 그런덧 ㅎㄷㄷ함.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3:59:51
여기서 공중에서 카라드론 아이언클래드로 젠취 악마들에 침공당한 다른 함선에 공중에서 꼴아박는데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3:59:55
가능성 높은데 이거ㅋㅋㅋ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00:24
좀 무서운덧 저기.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00:33
수상하게 양이 많은 재들은
도시 바깥에 던져서 비료로 이용하려나
도시 바깥에 던져서 비료로 이용하려나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00:38
루미네스랑 파슬이 그거 타이밍 맞춰서 점프하는 걸로 가속해서 악마들 죽임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00:46
>>1746 ㅋㅋㅋㅋ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00:54
>>1747 씨다씨. ㅋㅋ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00:58
아르델라인은 두 배 사이의 간격이 아주 작아질 때까지, 즉 시간이 멈추고 운명이 공중에 룬을 던지는 충돌 직전의 마지막 미지의 순간까지 탑승 램프 위에서 균형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때, 그녀는 뛰어올랐습니다. 드라쿨의 추진력이 그녀를 전함의 상갑판 난간 너머로 앞으로 나아가게 했고, 검은 높이 수평으로 들고 있었으며, 그녀가 나아갈 때 히쉬의 광채를 뒤에 남겼습니다.
라른은 그러한 기동을 시도할 수 없었지만, 필요할 때 속도를 낼 수 있었고, 한 팔이었기 때문에 이미 도끼와 묶음줄 사이에서 선택해야 했습니다. 이것은 전혀 선택의 여지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는 충돌이 불가피해지자 절반만 옷을 입고 이미 힘든 노력으로 검은 수염이 헝클어진 채, 무기는 낮지만 준비된 상태로 전력 질주를 시작했습니다.
드라쿨의 충각은 그롬시-아-그런드의 선체를 빠른 속도로, 추격 각도로 뚫고 지나가, 상갑판 바로 아래, 즉 중요한 시스템이나 더 중요하게는 휘발성 탄약고가 없을 가능성이 있는 곳을 관통했습니다. 배 전체가 충격으로 진동한 다음 그의 발아래에서 솟아올랐고, 그는 부정확한 투석기에서 발사된 투사체처럼 앞으로 내던져졌습니다. 라른은 공중으로 솟아오르며 적에게 부딪힐 준비를 하며 포효했습니다.
그는 아르델라인보다 더 높은 고도를 얻었고 더 빠르게 가속했습니다. 그녀는 갑판의 빈 부분에 가볍게 착지하여 앞으로 전력 질주했습니다. 그는 높이 치솟으며 포효하며 그녀를 따라잡을 준비를 했습니다. 여기에서 그는 배에 닥친 파멸의 본질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데몬에게 오염된 기는 것들이 어두운 곳에서 쏟아져 나와 그롬시-아-그런드의 후방 상부 구조물 그림자에 형성된 듀아딘 저항군 주머니를 공격했습니다. 멀리서도 보였던 큰 놈, 아라크나로크는 아래로 기어 내려가 싸움에 참여할 장소와 순간을 선택하고 있었습니다. 라른의 각도가 빗나갔는데, 그렇지 않았다면 그는 기쁘게도 그것과 충돌했을 것입니다.
라른은 그러한 기동을 시도할 수 없었지만, 필요할 때 속도를 낼 수 있었고, 한 팔이었기 때문에 이미 도끼와 묶음줄 사이에서 선택해야 했습니다. 이것은 전혀 선택의 여지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는 충돌이 불가피해지자 절반만 옷을 입고 이미 힘든 노력으로 검은 수염이 헝클어진 채, 무기는 낮지만 준비된 상태로 전력 질주를 시작했습니다.
드라쿨의 충각은 그롬시-아-그런드의 선체를 빠른 속도로, 추격 각도로 뚫고 지나가, 상갑판 바로 아래, 즉 중요한 시스템이나 더 중요하게는 휘발성 탄약고가 없을 가능성이 있는 곳을 관통했습니다. 배 전체가 충격으로 진동한 다음 그의 발아래에서 솟아올랐고, 그는 부정확한 투석기에서 발사된 투사체처럼 앞으로 내던져졌습니다. 라른은 공중으로 솟아오르며 적에게 부딪힐 준비를 하며 포효했습니다.
그는 아르델라인보다 더 높은 고도를 얻었고 더 빠르게 가속했습니다. 그녀는 갑판의 빈 부분에 가볍게 착지하여 앞으로 전력 질주했습니다. 그는 높이 치솟으며 포효하며 그녀를 따라잡을 준비를 했습니다. 여기에서 그는 배에 닥친 파멸의 본질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데몬에게 오염된 기는 것들이 어두운 곳에서 쏟아져 나와 그롬시-아-그런드의 후방 상부 구조물 그림자에 형성된 듀아딘 저항군 주머니를 공격했습니다. 멀리서도 보였던 큰 놈, 아라크나로크는 아래로 기어 내려가 싸움에 참여할 장소와 순간을 선택하고 있었습니다. 라른의 각도가 빗나갔는데, 그렇지 않았다면 그는 기쁘게도 그것과 충돌했을 것입니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01:06
실바네스햄덜 그거 맛있다고 주워먹고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01:25
ㅋㅋㅋㅋ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01:31
>>1747 가속줄 뭐냐고ㅋㅋㅋㅋ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01:34
고황도 좀 저렇게 싸워보지.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01:36
듀아딘이 공중액션하는 거 신기한 듯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01:42
액션이 좀 재밌음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01:47
고황은 못하는 거 ㅋㅋㅋ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01:50
>>1755 사실 드렉키도 글코
브로콜리도 글코.
브로콜리도 글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01:56
다리가 짧아서 점프에 불리하다고 생각했는데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01:58
공중액션 좀 자주나와요 카라드론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02:09
>>1759 그게 근력이 쎄서 ㄱㅊ다함. 비거리가.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02:25
카라드론들 아예
그 에테르와이어로 입체기동장치 액션 찍음.
그 에테르와이어로 입체기동장치 액션 찍음.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02:28
란은 팔 하나 없는 장애인인데도 저렇게 싸우는데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02:31
웃길꺼 같긴함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02:40
>>1763 모임. ㅋㅋㅋ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02:45
숏- 깡충!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02:48
>>1764 상대하는 입장에선 안웃길덧. ㅋㅋ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03:06
저기 서술 보면 팔 없어서 균형 안 잡히고 가속 좀 불리하다고 하고 있음 ㅋㅋ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03:31
외팔이도 하는데 고황 왤케 뚜벅이임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03:42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03:52
햐, 고황
본인음 외눈이잖슴
본인음 외눈이잖슴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04:02
>>1769 무숙 95 전성기 고황은 했다고!!!1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04:06
외눈으로 모자란거임?
팔도 짤라야 함?
팔도 짤라야 함?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04:16
에오지와서 퇴물된거지
옛날에는 비맨 수천명씩 죽였다고....
옛날에는 비맨 수천명씩 죽였다고....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04:36
미스트링스 여관 (The Mistings)
일각에서는 ‘미스트링스’ 여관이 아빌가드 중에서도 제초제 안개가 가장 짙은 지점에 위치해 있다고들 말하지만, 이에 대한 논쟁은 끊이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아빌가드 주민들은 이 여관을 피하는데, 진한 안개가 불길한 징조라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이미지가 오히려 여관 주인의 목적에 부합합니다.
일반 시민들은 거의 모르지만, 미스트링스는 사실상 블랙스케일 코일이 운영하고 있는 장소로, 그들의 요원들이 밀수품과 비밀 메시지를 교환하는 은밀한 공간이자 불법 도박장이기도 합니다.
지상층의 여관은 도시의 다른 여관들과 비슷한 크기로, 2층 구조에 공용실과 위층의 개인 객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지하에는 넓은 지하 묘지(catacombs)를 개조하여 만든 거대한 도박장이 존재합니다.
도박장 입구는 책장이 숨긴 비밀 벽을 통해 진입할 수 있으며, 프리길드의 급습에 대비한 비상 탈출로들도 곳곳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겉으로는 그저 평범한 여관으로 보이는 이곳에서, 방문객들은 자신들의 발 아래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모른 채 머물곤 합니다.
일각에서는 ‘미스트링스’ 여관이 아빌가드 중에서도 제초제 안개가 가장 짙은 지점에 위치해 있다고들 말하지만, 이에 대한 논쟁은 끊이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아빌가드 주민들은 이 여관을 피하는데, 진한 안개가 불길한 징조라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이미지가 오히려 여관 주인의 목적에 부합합니다.
일반 시민들은 거의 모르지만, 미스트링스는 사실상 블랙스케일 코일이 운영하고 있는 장소로, 그들의 요원들이 밀수품과 비밀 메시지를 교환하는 은밀한 공간이자 불법 도박장이기도 합니다.
지상층의 여관은 도시의 다른 여관들과 비슷한 크기로, 2층 구조에 공용실과 위층의 개인 객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지하에는 넓은 지하 묘지(catacombs)를 개조하여 만든 거대한 도박장이 존재합니다.
도박장 입구는 책장이 숨긴 비밀 벽을 통해 진입할 수 있으며, 프리길드의 급습에 대비한 비상 탈출로들도 곳곳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겉으로는 그저 평범한 여관으로 보이는 이곳에서, 방문객들은 자신들의 발 아래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모른 채 머물곤 합니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05:03
>>1775 여기도 또 블랙스케일. ㅋㅋㅋㅋ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05:27
그롬브린달은 변화의 군주의 하수인들과 싸우는 데 특별한 요령 같은 것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속임수도 없었죠. 속임수는 그런 것을 먹고 사는 적과 싸울 때 함정이었습니다. 간단한 것들이 당신을 살려줄 수 있었습니다. 적당한 무게의 그롬릴, 잘 훈련된 전투 대열, 높은 성벽. 그의 판단으로는 이 중 하나와 절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거미 괴물들의 파도에 맞서 도끼를 휘둘렀고, 그 날로 괴물들을 갈라놓았습니다. 그는 그들의 몸에서 터져 나오는 춤추는 불꽃을 짓밟아, 죽음 이후에 침입하려 하는 것을 막았습니다.
간단한 것들로 만족하며 사는 것은 필멸자들의 방식이 아니었습니다. 신들도 마찬가지였죠. 그리고 이러한 방식으로 악마들은 필연적으로 현실에 새로운 발판을 찾았습니다. 운이 좋다면, 그들의 계획이 실현되기 전에 스스로에게 등을 돌려 자신들의 영리함, 지나치게 복잡한 자신들의 계획을 먹고 살았습니다. 운이 나쁘다면, 이것은 나중에 일어났을 것이고, 그때는 잃어버린 자들의 희생이 너무 커서 적의 자멸을 어떤 종류의 승리로 간주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용감하고 겁에 질린 필멸자들이 그의 곁에서 싸웠습니다. 그는 그들의 소중한 삶의 무게를 자신의 주위에서 느꼈습니다. 오늘 밤 그들이 형성한 유대감은 그들을 만들었어야 했습니다. 듀아딘의 찢어진 태피스트리에서 또 하나의 작은 수선이었습니다. 때로는 자신이 누구인지 알기 위해 몇몇 그로비를 산비탈에서 발로 차야 했고, 이것이 바로 시기오른의 외골수 딸, 긴스톡스, 의무에 지친 브렌크, 그리고 그 거대한 도시의 외로운 구석에서 표류하고 있다고 느낀 모든 이들에게 가져다주고 싶었던 진실이었습니다.
이 선물을 주고, 그것을 받은 자들의 삶을 지키고, 떠나는 것이 그의 목적이자 약속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그는 여전히 탐사자, 백성들의 미래에 대한 필요를 살피는 방랑자로 남아 있었습니다.
그는 거미 괴물들의 파도에 맞서 도끼를 휘둘렀고, 그 날로 괴물들을 갈라놓았습니다. 그는 그들의 몸에서 터져 나오는 춤추는 불꽃을 짓밟아, 죽음 이후에 침입하려 하는 것을 막았습니다.
간단한 것들로 만족하며 사는 것은 필멸자들의 방식이 아니었습니다. 신들도 마찬가지였죠. 그리고 이러한 방식으로 악마들은 필연적으로 현실에 새로운 발판을 찾았습니다. 운이 좋다면, 그들의 계획이 실현되기 전에 스스로에게 등을 돌려 자신들의 영리함, 지나치게 복잡한 자신들의 계획을 먹고 살았습니다. 운이 나쁘다면, 이것은 나중에 일어났을 것이고, 그때는 잃어버린 자들의 희생이 너무 커서 적의 자멸을 어떤 종류의 승리로 간주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용감하고 겁에 질린 필멸자들이 그의 곁에서 싸웠습니다. 그는 그들의 소중한 삶의 무게를 자신의 주위에서 느꼈습니다. 오늘 밤 그들이 형성한 유대감은 그들을 만들었어야 했습니다. 듀아딘의 찢어진 태피스트리에서 또 하나의 작은 수선이었습니다. 때로는 자신이 누구인지 알기 위해 몇몇 그로비를 산비탈에서 발로 차야 했고, 이것이 바로 시기오른의 외골수 딸, 긴스톡스, 의무에 지친 브렌크, 그리고 그 거대한 도시의 외로운 구석에서 표류하고 있다고 느낀 모든 이들에게 가져다주고 싶었던 진실이었습니다.
이 선물을 주고, 그것을 받은 자들의 삶을 지키고, 떠나는 것이 그의 목적이자 약속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그는 여전히 탐사자, 백성들의 미래에 대한 필요를 살피는 방랑자로 남아 있었습니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05:36
엘프들 적당히 암약하라고ㅋㅋㅋㅋ
40k처럼 포유류도 아니고 랩틸리언임?ㅋㅋㅋㅋ
40k처럼 포유류도 아니고 랩틸리언임?ㅋㅋㅋㅋ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06:14
ㅋㅋㅋㅋ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06:25
수상쩍음, 진짜로 블랙스케일임, 사실 케딸임
이런 곳이 너무 많음.
이런 곳이 너무 많음.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06:30
원래 악마들 상대하는데는 간단한 거면 되는데 필멸자도 신도 자꾸 만족 못하고 많은 걸 해서 악마들이 날뛴다고 함 그황 피셜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07:00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07:23
근데 어떻게 만족하고 사냐고. ㅋㅋ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07:46
간단한 것들로 만족하며 사는 것은 필멸자들의 방식이 아니었습니다. 신들도 마찬가지였죠.
내 운명을 개척하는 영웅 호걸들의 시간 어케 참음.
내 운명을 개척하는 영웅 호걸들의 시간 어케 참음.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07:58
그황은 세틀러스 게인 모 좋아할덧. ㅋㅋ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08:06
제 분수만 알면 살기 편하니까. ㅋㅋ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08:10
원래는 방랑자로 남아야 하는데 세상이 갈수록 이상해져서 개입 자주 해야한다고 싫어함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08:15
ㅋㅋㅋㅋ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08:54
그롬브린달 좀 규칙에 깐깐해서 신들도 다 규칙 있으니까 개입 못하는 거라고
필멸자들이 다급하게 징징댄다고 다 들어주면 우리 세상이 악마들 렐름이랑 똑같아진다고 함
필멸자들이 다급하게 징징댄다고 다 들어주면 우리 세상이 악마들 렐름이랑 똑같아진다고 함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09:10
다 개입하던 지황 씨다씨. ㅋㅋ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09:17
햐 그황...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09:41
지금 모탈렐름의 수호자이 정당한 지배자
지그마 저격하시는 건가욧!
지그마 저격하시는 건가욧!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09:46
지황은 필멸자 무서우면
눈앞에 날라와서 직접 빠따쳐줌
눈앞에 날라와서 직접 빠따쳐줌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09:55
역시 엘프와 드워프는 친구같은 거일듯
웰케 방임까지 닮음ㅋㅋㅋㅋ
웰케 방임까지 닮음ㅋㅋㅋㅋ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09:59
그래서 옛날 지그마는 깠는데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10:01
성실 goat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10:07
그롬브린달도 요즘 지그마는 빨아줌 ㅋㅋ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10:17
지황은 행동이 앞서는 기가채드임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10:20
나일라의 훈제고기집 (Naila’s Smokehouse)
아빌가드는 바다와 가까운 위치에 있어 바다 생물 자원이 풍부하며, 생명의 도가니(Crucible of Life)에서 들여오는 다양한 고기도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중에는 일반적인 입맛에는 맞지 않는 고기도 많고, 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맛도 적지 않습니다.
나일라(Naila)는 이런 식재료에 훈연을 통해 풍미를 더함으로써, 최소한 먹을 수 있을 정도의 맛을 내기 위해 훈제고기집을 열었습니다.
나일라는 말수가 적고 조용한 엘프로, 손님들과는 거의 대화를 나누지 않으며 그저 값을 요구할 뿐입니다.
사람들은 나일라에 대해 여러 가지 추측성 소문을 퍼뜨립니다.
케인의 딸들 출신이지만 어떤 이유로 사원에서 쫓겨났다는 이야기, 혹은 야수 조련사였으나 더 이상 목숨을 걸 수 없어 일을 그만두었다는 이야기, 혹은 실은 마법사로, 훈제고기집을 고객을 매혹시키는 위장용 공간으로 쓰고 있다는 이야기 등입니다.
진실이 무엇이든, 이 훈제고기집은 블랙스케일 코일과 모종의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소문이 어떻든, 나일라의 훈제고기집은 저녁 시간이 되면 앤빌가드의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로 항상 붐빕니다.
아빌가드는 바다와 가까운 위치에 있어 바다 생물 자원이 풍부하며, 생명의 도가니(Crucible of Life)에서 들여오는 다양한 고기도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중에는 일반적인 입맛에는 맞지 않는 고기도 많고, 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맛도 적지 않습니다.
나일라(Naila)는 이런 식재료에 훈연을 통해 풍미를 더함으로써, 최소한 먹을 수 있을 정도의 맛을 내기 위해 훈제고기집을 열었습니다.
나일라는 말수가 적고 조용한 엘프로, 손님들과는 거의 대화를 나누지 않으며 그저 값을 요구할 뿐입니다.
사람들은 나일라에 대해 여러 가지 추측성 소문을 퍼뜨립니다.
케인의 딸들 출신이지만 어떤 이유로 사원에서 쫓겨났다는 이야기, 혹은 야수 조련사였으나 더 이상 목숨을 걸 수 없어 일을 그만두었다는 이야기, 혹은 실은 마법사로, 훈제고기집을 고객을 매혹시키는 위장용 공간으로 쓰고 있다는 이야기 등입니다.
진실이 무엇이든, 이 훈제고기집은 블랙스케일 코일과 모종의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소문이 어떻든, 나일라의 훈제고기집은 저녁 시간이 되면 앤빌가드의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로 항상 붐빕니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10:23
지그마랑 비밀 공유해서 같이 숨기기도 하던데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10:29
ㅋㅋㅋㅋ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10:38
여긴 그냥 잘나가는 고기요리집인데 사람들이 음해 퍼트리는 것 같은데(진심)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11:07
또 블랙스케일. ㅋㅋ
온세상이 깐프다.
온세상이 깐프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11:14
그냥 좀 수상하게 생긴 얼굴에 말 수도 적어서 음해하는거 아님?
뭔 고깃집 사장에 이런 저런 설정이 덕지덕지 붙었어.
뭔 고깃집 사장에 이런 저런 설정이 덕지덕지 붙었어.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11:23
훈제 고기나 맛있게 먹으라고.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11:24
근데 저 정도로 암약하면 그냥 합법적으로 정권 잡을 수 있지 않나...?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11:30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11:36
ㅋㅋㅋㅋ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11:45
못함. 판사를 기어이 암살해야 했을 정도로.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11:59
왜 굳이 ㅈ소인 모라띠 밑으로 가려하면서까지 그럼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12:02
앤빌가드 콘클레이브 의원들은 꽤나 강단이 있음.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12:10
마치 그 점을 강조라도 하듯, 그의 길을 가로지르는 다음 거미는 그의 무기 날이 닿기도 전에 두 동강이 났습니다. 그는 빗나갔는데, 이는 매우 드문 일이었고, 그 분리된 생물들은 그의 옆을 빠르게 지나가 그들의 진형 깊숙이 숨어 있는 부상당한 자들을 찾아갔습니다. 그는 스포터-하사 브렌크가 그의 카빈총 개머리판으로 한 마리의 등에 지칠 줄 모르는 힘으로 내려치는 것을 보았고, 다른 한 마리는 부상당한 파이어슬레이어인 메가드에게 토막 났습니다. 하지만 이 작은 균열조차 그들의 전투 대열의 규율을 흐트러뜨리기에 충분했고, 악마가 이용할 더 많은 침입 지점을 만들었습니다.
"버텨!" 그는 고대 카잘리드의 불을 다시 그들의 가슴에 불어넣으며 포효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조금 더 버텼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면서 전투는 계속되었습니다. 거미 괴물들은 계속해서 분열했고, 그들이 처한 위험의 순간은 그들 모두를 삼킬 만큼 커졌습니다.
그는 그들을 떠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영원한 지혜는 그가 떠나지 않으면 그들에게 끝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버텨!" 그는 고대 카잘리드의 불을 다시 그들의 가슴에 불어넣으며 포효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조금 더 버텼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면서 전투는 계속되었습니다. 거미 괴물들은 계속해서 분열했고, 그들이 처한 위험의 순간은 그들 모두를 삼킬 만큼 커졌습니다.
그는 그들을 떠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영원한 지혜는 그가 떠나지 않으면 그들에게 끝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12:21
약간 파블로 에스코바르랑 전쟁하는
콜롬비아 검사 같은 느낌인덧.
콜롬비아 검사 같은 느낌인덧.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12:28
그황 좀 맴이 약해서 이성적으론 필멸자들 유기해야 한다 생각하면서도 자꾸 개입해줌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12:39
훈제 고기 혹시 케딸이 콜롯세움에서 직접 야수 도축하고 훈제한건가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12:46
ㅋㅋㅋㅋ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12:48
자립할 때까지 방치해야 하는데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13:02
만족하는 삶은 그황. ㅋㅋ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13:09
아닌척해도 테클이랑 둘이 똑같음. ㅋㅋ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13:24
그냥 좀 만족하면서 살라고. ㅋㅋ
그게 어려운가.
그게 어려운가.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13:30
테클까는거 동족혐오일듯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13:33
>>1806 하면 지그마한테 빠따 맞아서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13:36
흑요암 지하묘지 (The Obsidian Catacombs)
‘흑요암 지하묘지’는 아빌가드 지하에 펼쳐진 지하 터널망으로, 마치 길 잃은 뱀처럼 휘감고 뒤틀린 구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 지하에는 자연광이 전혀 존재하지 않으며, 화산석 벽 틈새로 제초제 안개가 스며들어 회녹색의 연무가 터널 바닥을 덮고 있습니다.
일부 터널은 신화의 시대에 앤빌가드 만에 살았던 잊혀진 민족들이 조각해낸 것입니다.
이 지하묘지는 그랜드 콘클레이브의 금고를 포함해, 시어링 해(Searing Sea)의 해안에서 시작해 생명의 도가니 아래까지 이어지며, 수 킬로미터에 걸쳐 도시 주변을 관통하는 화산암 터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터널의 크기는 다양하며, 몸 하나 겨우 빠져나갈 수 있는 좁은 틈에서부터 코그포트(Cogfort) 한 채를 통째로 넣을 수 있을 정도로 거대한 동굴까지 존재합니다.
듀아딘들은 이곳을 ‘지하(The Below)’라 부르며, 아빌가드 초기 정착민들이 도시의 하수도와 함께 이 미로 같은 지하망을 확장하고 개발하는 데 협력했습니다.
듀아딘들이 다듬은 구역에서는 안개가 희박하여 시야가 도시 위보다 오히려 더 넓게 확보됩니다.
지하 깊숙한 곳으로 내려갈수록 화산 활동으로 인해 온도가 점점 올라가며, 참기 힘들 정도의 열기가 감돌고, 언제라도 폭발이 일어날 수 있을 듯한 위험한 분위기를 풍깁니다.
앤빌가드 지하 터널에는 수많은 보이지 않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며, 이는 도시 전반과 마찬가지입니다.
생명의 도가니에서 기어들어오는 기이한 짐승들부터, 자신들의 용도로 이 공간을 장악한 블랙스케일 코일의 요원들까지 다양한 위협이 존재합니다.
일부 사람들은 가장 깊은 터널에서 커다란 뿔 달린 쥐의 하수인들, 즉 그레이트 혼드 랫(Great Horned Rat)의 신봉자들을 목격했다고 주장하지만, 그저 평범한 쥐였을 뿐이라는 반론도 존재합니다.
‘흑요암 지하묘지’는 아빌가드 지하에 펼쳐진 지하 터널망으로, 마치 길 잃은 뱀처럼 휘감고 뒤틀린 구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 지하에는 자연광이 전혀 존재하지 않으며, 화산석 벽 틈새로 제초제 안개가 스며들어 회녹색의 연무가 터널 바닥을 덮고 있습니다.
일부 터널은 신화의 시대에 앤빌가드 만에 살았던 잊혀진 민족들이 조각해낸 것입니다.
이 지하묘지는 그랜드 콘클레이브의 금고를 포함해, 시어링 해(Searing Sea)의 해안에서 시작해 생명의 도가니 아래까지 이어지며, 수 킬로미터에 걸쳐 도시 주변을 관통하는 화산암 터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터널의 크기는 다양하며, 몸 하나 겨우 빠져나갈 수 있는 좁은 틈에서부터 코그포트(Cogfort) 한 채를 통째로 넣을 수 있을 정도로 거대한 동굴까지 존재합니다.
듀아딘들은 이곳을 ‘지하(The Below)’라 부르며, 아빌가드 초기 정착민들이 도시의 하수도와 함께 이 미로 같은 지하망을 확장하고 개발하는 데 협력했습니다.
듀아딘들이 다듬은 구역에서는 안개가 희박하여 시야가 도시 위보다 오히려 더 넓게 확보됩니다.
지하 깊숙한 곳으로 내려갈수록 화산 활동으로 인해 온도가 점점 올라가며, 참기 힘들 정도의 열기가 감돌고, 언제라도 폭발이 일어날 수 있을 듯한 위험한 분위기를 풍깁니다.
앤빌가드 지하 터널에는 수많은 보이지 않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며, 이는 도시 전반과 마찬가지입니다.
생명의 도가니에서 기어들어오는 기이한 짐승들부터, 자신들의 용도로 이 공간을 장악한 블랙스케일 코일의 요원들까지 다양한 위협이 존재합니다.
일부 사람들은 가장 깊은 터널에서 커다란 뿔 달린 쥐의 하수인들, 즉 그레이트 혼드 랫(Great Horned Rat)의 신봉자들을 목격했다고 주장하지만, 그저 평범한 쥐였을 뿐이라는 반론도 존재합니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13:46
찍찍만세. ㅋㅋ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13:57
그거 다 타이밍 계산하고 한 거임 ㅋㅋ
지그마가 다른 일로 바빠서 자길 용납할 수밖에 없는 타이밍에 하려고
지그마가 다른 일로 바빠서 자길 용납할 수밖에 없는 타이밍에 하려고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13:58
젠장 또 쥐야.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14:08
ㅋㅋㅋㅋ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14:19
찍찍- 그래-그래 우-리들은 그저 평-범한 쥐이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14:27
그 와중에 야생동물과 블랙스케일 범죄자들도 많이 있고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14:50
드워프들이 다듬어서 안개가 적어 시야 확보가 잘되니 여기 확보하려는 애들 많나 봄.
그리고 그 와중에 그 쥐들
그리고 그 와중에 그 쥐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15:11
ㅇㅎ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16:09
오큘루스 이그누스(Oculus Ignus)
하얀 대리석과 금이 간 유리로 만들어진 수수께끼의 등대, 오큘루스 이그누스는 항구 동쪽, 굽이치는 길 끝자락에 우뚝 서 있습니다.
이 등대는 과거 문명의 기이한 유물로 여겨지며, 금이 간 파이어글라스 돔에서 나오는 빛줄기가 격렬하게 소용돌이치는 바다를 비추고 있지만, 살아 있는 이들 중 누구도 이 탑에 발을 들인 기억은 없습니다.
그 본래의 목적은 아빌가드의 선원들과 부두 노동자들 사이에서 끊임없는 논쟁거리가 되고 있지만, 네크로퀘이크 이후 등대에 변화가 생겼다는 데에는 모두가 동의합니다.
예전에는 맑았던 등불이 병든 듯 탁해졌고, 주변 지역에서는 기이한 소리가 점점 더 자주 들려온다는 보고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큘루스 이그누스는 《불꽃의 도시들(Cities of Flame)》 확장팩에 수록된 장소로, 《소울바운드(Game Master’s Screen)》 마스터 스크린과 함께 제공됩니다.
하얀 대리석과 금이 간 유리로 만들어진 수수께끼의 등대, 오큘루스 이그누스는 항구 동쪽, 굽이치는 길 끝자락에 우뚝 서 있습니다.
이 등대는 과거 문명의 기이한 유물로 여겨지며, 금이 간 파이어글라스 돔에서 나오는 빛줄기가 격렬하게 소용돌이치는 바다를 비추고 있지만, 살아 있는 이들 중 누구도 이 탑에 발을 들인 기억은 없습니다.
그 본래의 목적은 아빌가드의 선원들과 부두 노동자들 사이에서 끊임없는 논쟁거리가 되고 있지만, 네크로퀘이크 이후 등대에 변화가 생겼다는 데에는 모두가 동의합니다.
예전에는 맑았던 등불이 병든 듯 탁해졌고, 주변 지역에서는 기이한 소리가 점점 더 자주 들려온다는 보고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큘루스 이그누스는 《불꽃의 도시들(Cities of Flame)》 확장팩에 수록된 장소로, 《소울바운드(Game Master’s Screen)》 마스터 스크린과 함께 제공됩니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16:11
그들은 나우레 아르델라인의 뒤를 따르며 공포의 파도에 구멍을 뚫었습니다. 이븐타이드 레이저는 그녀만이 인식하는 대칭에 이끌려 그녀의 칼춤이 이끄는 곳을 따랐습니다. 그(그롬브린달)는 그녀를 좋아했습니다. 그녀는 한 번 솔직하게 그를 공격했는데, 이는 대체로 엘프가 그의 존경을 얻는 가장 좋은 방법이었습니다. 그녀는 히쉬의 후예로서 절정에 있었습니다. 자신의 힘의 밝은 우세 속에 살며, 그녀가 고수하는 원칙에 완전히 탐닉하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이것이 자신의 정점이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었습니다. 물론 엘프들은 결코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나중에 생각할 문제였습니다. 이것은 지금이었습니다. 이 순간, 나우레 아르델라인은 샤르스도티르의 승무원들이 그들을 돕기 위해 달려갈 길을 열어주는 은색 날을 가진 재앙이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나중에 생각할 문제였습니다. 이것은 지금이었습니다. 이 순간, 나우레 아르델라인은 샤르스도티르의 승무원들이 그들을 돕기 위해 달려갈 길을 열어주는 은색 날을 가진 재앙이었습니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16:13
근데 본편 오젠-상
웰케 호기심이 많음?
혹시 출신 대륙이 어딘가요?
(멀타도리는 아직 추리할께 적군)
웰케 호기심이 많음?
혹시 출신 대륙이 어딘가요?
(멀타도리는 아직 추리할께 적군)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16:22
엘프 좋아하는 그황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16:23
솔직히 다른 시오지 도시들 괴담보면 그냥 암약단체가 모라띠 밑에 안기어들어가도 합법적으로 정권 먹는건 용인할만 하지 않나? ㅋㅋㅋㅋ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16:24
이게 아마 언데드 발흥이었나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16:39
>>1834 오젠 이메트리카일거에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16:40
체면, 가면 이런 거 버리고 자기한테 덤비는 엘프가 취향이라심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16:44
스톤메이지니까.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16:48
>>1839 ㅋㅋㅋ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