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92> 【잡담】스라카 재활시설 29 (5000)
스라카◆fi9DQfJQs6
2025년 5월 10일 (토) 오전 01:08:51 -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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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2:34:06
오래 산달까 얼마 안 된 거 같애요 ㅋㅋ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2:34:07
부자인데 늙어죽는게 오히려 이상하긴 한덧. ㅋㅋ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2:34:24
그렇게 나이 먹은 거 같지도 않던데 탈리아는
구리네스 빨지도 않고
구리네스 빨지도 않고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2:34:25
>>2996 그래도 소울워즈면 몇십년하긴 했다 나와서. ㅋㅋ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2:34:37
1.5판이면 4판기준으로 50년은 넘어요.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2:34:38
그것도 좀 불만 있더라고요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2:34:46
>>3001 왜요?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2:34:50
133년으로 단축당하면서 구리네스 효능도 좀 약해진 거 같다고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2:34:56
아. ㅋㅋ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2:34:57
해외에서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2:35:12
걍 영혼 노화 문제라 치면 되죠 머. ㅋㅋ
이전부터 영혼은 해결 못한다 계속 나왔으니까.
이전부터 영혼은 해결 못한다 계속 나왔으니까.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2:35:39
콘클라베 의원이어도 평범한 영혼들은 겨우 그정도란걸로.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2:37:22
스톰캐들도 겨우 100년도 안됐는데 치매걸린거냐고 불만이 좀 있긴 하더라고요. ㅋㅋ
그쪽은 여러번 죽었단 핑계라도 있긴 하지만.
그쪽은 여러번 죽었단 핑계라도 있긴 하지만.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2:37:44
그게 좀 짧아지니까 ㅋㅋ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2:38:22
좀 빡빡해져서 짜쳐지는게 있긴 있음. ㅋㅋ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2:39:02
고작 몇십년만에
인간들이 주인 행세하려드는 세틀러스 게인이라던가. ㅋㅋ
인간들이 주인 행세하려드는 세틀러스 게인이라던가. ㅋㅋ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2:42:03
"우리는 동맹할 수밖에 없습니다." 릴리르-시스가 말했습니다. "당신들은 그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우리도 그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제가 말하는 동안 여기 드롭요른은 도끼에 손을 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언데드의 파도가 밀려오고 있으며, 만약 우리가 그것을 정복할 방법을 찾지 못한다면, 엘프, 인간, 듀아딘 모두 우리의 삶의 방식은 영원히 끝날 것입니다. 우리는 마른 뼈로 변해 미친 신의 북소리에 맞춰 행진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을 보지 못하십니까? 징후를 읽을 수 없습니까? 우리는 같은 종교, 종족, 또는 해부학적 구조를 가지고 있지 않을 수 있지만, 우리는 살아 있는 존재입니다. 그리고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2:42:13
오더 뽕채워주는 연설하는 케딸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2:42:36
모라시도 오더 뽕 연설해서 만신전 속인 거 보면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2:42:38
오더 만세. ㅋㅋ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2:44:22
>>3014 종특인덧.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2:44:26
"좋은 말씀입니다." 멘치는 자신이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며 말했습니다. "우리에게는 공동의 적이 있고, 적어도 지금으로서는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이 오라클은 우리 나머지 사람들과 같은 엄격한 규율을 따라야 합니다. 만약 그녀가 진정으로 우리의 도시를 공유하려 한다면 말이죠." 르 귀옹이 말했습니다. "투표는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칼날로 결정합시다." 멘치가 말했습니다.
"동의합니다." 해머할의 마지스터이자 스톰캐스트 이터널의 사법 대표인 아벤티스 파이어스트라이크가 말했습니다. 멘치가 의장으로 부임한 이래 아벤티스는 의회에 거의 참석하지 않았고 말도 거의 하지 않았지만, 말할 때는 항상 사려 깊었습니다. "사람들이 마음속으로 결정을 받아들이도록 우리는 합의에 도달해야 합니다."
"드디어 진전이 있군요." 멘치가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케인 신전과의 동맹을 아지르헤임과 그 너머에서 영구적이고 공식적으로 하는 문제에 대해, 무기를 들거나 그대로 두십시오."
웅장한 테이블 주위에서 얇은 단검부터 홈이 파인 크리스 칼, 두 손으로 들어야 하는 조상의 브로드소드까지 다양한 칼날이 하나씩 올라갔습니다. 멘치는 완전한 10초가 지날 때까지 시간을 보내고 나서 수를 세었습니다. 빠른 과정은 아니었고, 항상 그랬듯이 매 분마다 많은 짜증과 아픈 팔을 움직이는 소리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필수적이었습니다.
멘치는 눈살을 찌푸리며 재확인한 다음 확실히 하기 위해 한 번 더 세었습니다.
"찬성 123명," 그는 마침내 말했습니다. "반대 121명. 이의 있는 분 계십니까?"
"하이 오라클은 우리 나머지 사람들과 같은 엄격한 규율을 따라야 합니다. 만약 그녀가 진정으로 우리의 도시를 공유하려 한다면 말이죠." 르 귀옹이 말했습니다. "투표는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칼날로 결정합시다." 멘치가 말했습니다.
"동의합니다." 해머할의 마지스터이자 스톰캐스트 이터널의 사법 대표인 아벤티스 파이어스트라이크가 말했습니다. 멘치가 의장으로 부임한 이래 아벤티스는 의회에 거의 참석하지 않았고 말도 거의 하지 않았지만, 말할 때는 항상 사려 깊었습니다. "사람들이 마음속으로 결정을 받아들이도록 우리는 합의에 도달해야 합니다."
"드디어 진전이 있군요." 멘치가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케인 신전과의 동맹을 아지르헤임과 그 너머에서 영구적이고 공식적으로 하는 문제에 대해, 무기를 들거나 그대로 두십시오."
웅장한 테이블 주위에서 얇은 단검부터 홈이 파인 크리스 칼, 두 손으로 들어야 하는 조상의 브로드소드까지 다양한 칼날이 하나씩 올라갔습니다. 멘치는 완전한 10초가 지날 때까지 시간을 보내고 나서 수를 세었습니다. 빠른 과정은 아니었고, 항상 그랬듯이 매 분마다 많은 짜증과 아픈 팔을 움직이는 소리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필수적이었습니다.
멘치는 눈살을 찌푸리며 재확인한 다음 확실히 하기 위해 한 번 더 세었습니다.
"찬성 123명," 그는 마침내 말했습니다. "반대 121명. 이의 있는 분 계십니까?"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2:44:52
이렇게 해서 케딸이 정식으로 오더 들어오고 모든 도시에 사원이 들어서게 됨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2:45:12
ㅇㅎ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2:46:36
골바리안 통로 (Golvarian Passage)
골바리안 통로(Golvarian Passage)는 생명의 도가니(Crucible of Life)를 가로질러 인접 지방 골바리아(Golvaria)로 향하는 주요 육상 경로입니다.
오래전 골바리안 강령술사들이 이 길에 저주를 걸었으며, 그들은 죽음의 렐름, 샤이쉬에서 끌어온 에너지로 길을 뒤덮고자 하는 모든 식물들의 생기를 앗아가도록 만들었습니다.
이 덕분에 마법적으로 증강된 식물조차도 이 먼지 낀 회백색 뼈자갈길을 침범할 수 없으며, 그로 인해 이곳은 악몽 같은 정글을 가로지르는 몇 안 되는 개척된 길로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길을 걷는 자들은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끊임없이 허기를 느끼는 이 길은, 그 위를 걷는 이들의 생기를 조금씩 빨아들여 그들의 몸을 여위고 공허하게 만들어갑니다.
일부는 이 길 자체에 악의적인 의지가 있다고 주장하며, 너무 오래 이 길을 따라가면 결국 샤이쉬의 경계를 넘어 위대한 강령술사(Great Necromancer)의 손아귀에 들어가게 된다고 말합니다.
골바리안 통로(Golvarian Passage)는 생명의 도가니(Crucible of Life)를 가로질러 인접 지방 골바리아(Golvaria)로 향하는 주요 육상 경로입니다.
오래전 골바리안 강령술사들이 이 길에 저주를 걸었으며, 그들은 죽음의 렐름, 샤이쉬에서 끌어온 에너지로 길을 뒤덮고자 하는 모든 식물들의 생기를 앗아가도록 만들었습니다.
이 덕분에 마법적으로 증강된 식물조차도 이 먼지 낀 회백색 뼈자갈길을 침범할 수 없으며, 그로 인해 이곳은 악몽 같은 정글을 가로지르는 몇 안 되는 개척된 길로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길을 걷는 자들은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끊임없이 허기를 느끼는 이 길은, 그 위를 걷는 이들의 생기를 조금씩 빨아들여 그들의 몸을 여위고 공허하게 만들어갑니다.
일부는 이 길 자체에 악의적인 의지가 있다고 주장하며, 너무 오래 이 길을 따라가면 결국 샤이쉬의 경계를 넘어 위대한 강령술사(Great Necromancer)의 손아귀에 들어가게 된다고 말합니다.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2:46:49
아니 골바리안 이 녀석들 보통 마법사 집단이 아니었구나.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2:47:30
도로 전체에 샤이쉬 파워를 걸어서 육상로를 만들었어.
아퀴쉬 렐름이라 다른 속성 마법 쓰는데 난이도가 있을텐데.
아퀴쉬 렐름이라 다른 속성 마법 쓰는데 난이도가 있을텐데.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2:47:31
강령술. ㅋㅋㅋ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2:47:56
>>3022 사실 상극만 아니면 디버프 그렇게 쎄진 않아요.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2:48:10
렐름버프만 없는거지 그냥 평범함.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2:48:23
아쿠쉬랑 샤이쉬는 딱히 상성 없으니까 모.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2:48:49
그는 또 다른 10초를 보냈지만, 아무도 그에게 반대하지 않았습니다.
"좋습니다." 그는 그의 직무를 상징하는 고대 망치를 세게 내려쳤습니다. "그것으로 끝내도록 합시다. 릴리르-시스 대사-"
"릴리르-시스입니다." 엘프가 쉬쉬거리는 목소리로 정정했습니다.
"좋습니다, 예. 여기 대사는 수만 명의 전사 엘프들을 대표하며, 각자 지그마의 이름으로 싸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케인의 이름으로입니다." 릴리르-시스가 말했습니다.
멘치는 천장을 올려다보고 세까지 센 후 말을 이어갔습니다. "우리 모두가 삶에 드리운 혼돈과 죽음의 그림자 없이 살 수 있도록 질서와 발전을 위해 싸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것으로 끝내도록 합시다." 그는 확실하게 하기 위해 고대 망치를 한 번 더 세게 내리쳤습니다.
"이제," 그는 부관에게서 긴 두루마리를 받아 장엄한 토론 테이블의 와이어우드 위에 조심스럽게 펼치며 말했습니다. "다가오는 침공에 대한 병력 배치 문제로 넘어가겠습니다..."
"좋습니다." 그는 그의 직무를 상징하는 고대 망치를 세게 내려쳤습니다. "그것으로 끝내도록 합시다. 릴리르-시스 대사-"
"릴리르-시스입니다." 엘프가 쉬쉬거리는 목소리로 정정했습니다.
"좋습니다, 예. 여기 대사는 수만 명의 전사 엘프들을 대표하며, 각자 지그마의 이름으로 싸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케인의 이름으로입니다." 릴리르-시스가 말했습니다.
멘치는 천장을 올려다보고 세까지 센 후 말을 이어갔습니다. "우리 모두가 삶에 드리운 혼돈과 죽음의 그림자 없이 살 수 있도록 질서와 발전을 위해 싸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것으로 끝내도록 합시다." 그는 확실하게 하기 위해 고대 망치를 한 번 더 세게 내리쳤습니다.
"이제," 그는 부관에게서 긴 두루마리를 받아 장엄한 토론 테이블의 와이어우드 위에 조심스럽게 펼치며 말했습니다. "다가오는 침공에 대한 병력 배치 문제로 넘어가겠습니다..."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2:49:41
ㅋㅋㅋ 굳이 케인으로 정정.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2:50:49
우린 지그마 안 믿는다고 ㅋㅋㅋ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2:51:51
근데 저런거 하나하나가 의미 있긴하니까요. ㅋㅋ
워해머에선 영향력땜에.
워해머에선 영향력땜에.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2:53:58
씩마의 위대함을 모르다니 불쌍한...(?)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2:54:05
이글거리는 바다 (The Searing Sea)
자연스럽지 않게 뜨거운 물로 넘실대는 광활한 바다, 이글거리는 바다는 지상이나 하늘에서 벌어진 어떤 전쟁보다도 더 많은 필멸자의 목숨을 앗아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번개를 두른 팡모라 뱀장어 떼, 피를 추적하는 외로운 알로펙스 사냥꾼들, 그리고 배를 두 동강 낼 수 있는 고대 레비아돈 등이 이 물 아래 도사린 공포의 일부일 뿐입니다.
뿐만 아니라, 살아있는 해적과 언데드 해적들로 이루어진 선단이 바다 위를 질주하며 어떤 협상도 없이 사냥감을 노립니다.
심지어 이 바다 자체가 적대적인 존재입니다.
끓는 물의 예측 불가능한 해류는 준비되지 않은 선원들을 순식간에 익혀버릴 수 있으며, 불꽃이 뒤섞인 폭풍 전선은 사냥개처럼 배를 뒤쫓아, 용암 같은 불기둥을 쏟아부어 돛을 태우고 피부를 벗겨냅니다.
바람마저 멎은 순간, 배는 견딜 수 없는 고열에 노출되며, 숙련된 선원들조차도 열중증으로 인해 광란에 빠져 서로를 찢어놓을 지경에 이릅니다.
자연스럽지 않게 뜨거운 물로 넘실대는 광활한 바다, 이글거리는 바다는 지상이나 하늘에서 벌어진 어떤 전쟁보다도 더 많은 필멸자의 목숨을 앗아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번개를 두른 팡모라 뱀장어 떼, 피를 추적하는 외로운 알로펙스 사냥꾼들, 그리고 배를 두 동강 낼 수 있는 고대 레비아돈 등이 이 물 아래 도사린 공포의 일부일 뿐입니다.
뿐만 아니라, 살아있는 해적과 언데드 해적들로 이루어진 선단이 바다 위를 질주하며 어떤 협상도 없이 사냥감을 노립니다.
심지어 이 바다 자체가 적대적인 존재입니다.
끓는 물의 예측 불가능한 해류는 준비되지 않은 선원들을 순식간에 익혀버릴 수 있으며, 불꽃이 뒤섞인 폭풍 전선은 사냥개처럼 배를 뒤쫓아, 용암 같은 불기둥을 쏟아부어 돛을 태우고 피부를 벗겨냅니다.
바람마저 멎은 순간, 배는 견딜 수 없는 고열에 노출되며, 숙련된 선원들조차도 열중증으로 인해 광란에 빠져 서로를 찢어놓을 지경에 이릅니다.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2:54:30
오.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2:54:35
해적"살아있들 어떠하고 죽은 언데드인들 어떠하리! 우리는 이 바다에서 가장 자유로운 해적이거늘! 요호호호호~!"
시티즈 오브 지그마"미친 놈들아!!!!!!!!!"
시티즈 오브 지그마"미친 놈들아!!!!!!!!!"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2:54:37
여기 바다도 마경이네요.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2:54:48
>>3034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2:55:04
산자와 죽은자가 연합해서 해적질하는건 오졌다.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2:55:24
그리고 아퀴쉬 아니랄까봐 바다가 펄펄 끓여.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2:55:39
>>3037 낭만인덧.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2:55:56
산자와 죽은자가 연합해서 해적질한다는건
종려 애들도 놀라겠다.
종려 애들도 놀라겠다.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2:56:27
ㄹㅇㅋㅋ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2:56:49
다들 레밀리아 좀 쳐다볼덧여.
레밀리아는 좀 찔려서, 뭘봐?!하고.
레밀리아는 좀 찔려서, 뭘봐?!하고.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2:56:53
아퀴쉬에 펄펄 끓는 바다가 있어-아퀴쉬스러운게 있네 하고 납득함.
아퀴쉬에 비스트 레이더스가 영원 겨울을 몰고 다녀-갸들은 어딜가든 똑같네 납득
산자와 죽은자의 해적선단들이 연합해서 해적질을 해.-지금 뭐라고????
아퀴쉬에 비스트 레이더스가 영원 겨울을 몰고 다녀-갸들은 어딜가든 똑같네 납득
산자와 죽은자의 해적선단들이 연합해서 해적질을 해.-지금 뭐라고????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2:57:48
ㅋㅋㅋㅋ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2:58:43
이게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2:59:02
뱀파이어 해적단이 인간 해적과 같이 다니는듯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2:59:09
아하.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2:59:18
피빨이였군요.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2:59:23
앤빌가드 시나리오에 흡혈귀 빠와로 플라잉해적선이 있어서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2:59:54
콘클레이브가 추적 안되는거에 계속 당해서 우왕좌왕하는데 소바가 알아내야 함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3:00:20
전 처음에 그 일러스트 보고 이걸 어떻게 알아내냐, 당연히 모르지 했음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3:00:26
ㅇㅎ ㅋㅋ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3:00:37
좀 억까긴하네요. ㅋㅋ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3:10:12
이게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3:10:19
그 말했던 골바리아족 있잖아요?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3:10:30
전쟁에서 패하고 도망친 애들이 플이터 구울 같은게 되었나본데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3:10:36
갸들이 만든 배라는듯.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3:10:39
ㅇㅎ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3:12:04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3:12:41
왼쪽의 배는 소울바운드를 도와주는 스커지 프라이비티어의 배임.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3:13:08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3:13:13
저건 모르죠. ㅋㅋ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3:37:08
이걸로 앤빌가드 주변 지역 설명은 모두 끝입니다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3:37:11
길었다...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3:38:02
수고하셨습니다. ㅋㅋㅋ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3:38:16
길었네요.
블갤에도 올리실 생각이신가요.
블갤에도 올리실 생각이신가요.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3:38:34
올리면 개추드림....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3:38:56
너무 번역기 돌려서 복붙한거라 올리기는 좀 그럼ㅋㅋㅋ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3:39:06
서플을 거의 그대로 올리는거니...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3:39:21
그거라도 있는게 어디에요. ㅋㅋ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3:39:32
애초에 번역이 없슮...ㅋㅋ
에오지는 잘.
에오지는 잘.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3:44:47
아 맞아 브라이트 스피어의 도시 지도를 봤는데요.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3:45:13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3:45:18
넵.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3:46:05
여기도 모탈렐름 처럼 구현해 뒀나보네요.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3:46:05
저 쪼매만한게 건물 한채라는거니까 좀 넣어서 보면
구 하나가 건물 11대는 들어가는 크기인 것 같음.
구 하나가 건물 11대는 들어가는 크기인 것 같음.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3:46:10
ㅇㅎ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3:46:22
괜히 마법대학 대용으로 쓰는게 아니었음.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3:46:36
좀 큰덧. ㅋㅋ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3:46:48
각 구체별로 마법 파워가 또 있는건지 울구는 하층부에 그림자가 적용됨.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3:47:03
그래서 회전하면서 매일 어두운 곳이 쉐도우 마켓이고.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3:47:18
ㅇㅎ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4:09:38
역시 아글로낙시의 후예 굉장하닷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4:10:20
저거 발리우스가 설계한거 아니였나. ㅋㅋ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4:10:56
ㅇㅇ 그랬던 것 같은데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4:10:59
체인질링햄 부캐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4:11:08
발리우스 사라져서 콘클라베가 전부
ㅎㄷㄷ하면서 우리는 끝났다 하고
ㅎㄷㄷ하면서 우리는 끝났다 하고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4:11:31
...그냥 젠사장 시오지 다해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4:11:58
>>3087 인재 하나로 끝날꺼면 이미 망한거 아니냐고ㅋㅋㅋㅋ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4:12:18
zzzz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4:12:35
실제로 발리우스햄 없으니까
장비 오히려 퇴화중임. ㅋㅋ
장비 오히려 퇴화중임. ㅋㅋ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4:12:47
우리 망한다 (진짜 약간 망하는중)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4:12:50
저 나인 글로브는 발리우스가 설계한게 아니라,
아글로락시 마법사들이 만든 건물이에요.
아글로락시 마법사들이 만든 건물이에요.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4:12:57
모 물자가 부족한 탓이긴한데. ㅋㅋ
발리우스 햄이라면 어떻게든 해줫을덧.
발리우스 햄이라면 어떻게든 해줫을덧.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4:13:01
>>3093 ㅇㅎ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4:13:05
브라이트 스피어라는 도시를 만들때 만들었던 것.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