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92> 【잡담】스라카 재활시설 29 (5000)
스라카◆fi9DQfJQs6
2025년 5월 10일 (토) 오전 01:08:51 -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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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12:47
>>420 죽겠죠...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12:49
>>420 죽지 않을까요. ㅋㅋ
낙사던 스케빈저한테 털려서든.
낙사던 스케빈저한테 털려서든.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12:52
카라드론 형들 너무 황금듀아딘임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13:06
>>421 그런식으로 자유 시나리오를 GM이 만들 여지를 주는 것 같음.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13:17
ㄹㅇㅋㅋ 렌즈하나가 400드롭이고.
강화버전이면 600드롭임.
강화버전이면 600드롭임.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13:30
앰생 한스들이 보기엔 황금 듀아딘일덧. ㅋㅋ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14:13
둠 두라즈(Dum Duraz)
둠 두라즈는 본래 듀아딘 중 드물게 범죄를 저지른 자들을 위한 감옥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전형적인 드워프 건축 양식대로, 이 건물의 감방과 복도는 실용성보다는 위엄을 과시하기 위한 넓은 구조를 자랑합니다.
이 감옥은 고대 화산 활동으로 형성된 자연의 거대한 틈(chasm)에 둘러싸여 있으며, 드워든 언어로 ‘검은 돌(Black Stone)’이라 불립니다.
감옥은 앤빌가드의 산업 지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는 드워프 사회 내의 복잡한 관할 규정에 따라, 드워프 죄수는 반드시 드워프의 수감 시설에서 관리해야 한다는 법률 때문입니다.
오늘날 둠 두라즈는 앤빌가드의 주요 감옥으로 사용되며, 그랜드 콘클라베의 법을 어긴 모든 자들을 수감하고 있습니다.
감옥 내부의 정치 구조는 블랙스케일 코일이 장악하고 있으며, 이 조직의 여러 구성원들이 내부에서 자유롭게 활동하며, 감옥의 벽조차 그들을 막지 못합니다.
둠 두라즈는 본래 듀아딘 중 드물게 범죄를 저지른 자들을 위한 감옥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전형적인 드워프 건축 양식대로, 이 건물의 감방과 복도는 실용성보다는 위엄을 과시하기 위한 넓은 구조를 자랑합니다.
이 감옥은 고대 화산 활동으로 형성된 자연의 거대한 틈(chasm)에 둘러싸여 있으며, 드워든 언어로 ‘검은 돌(Black Stone)’이라 불립니다.
감옥은 앤빌가드의 산업 지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는 드워프 사회 내의 복잡한 관할 규정에 따라, 드워프 죄수는 반드시 드워프의 수감 시설에서 관리해야 한다는 법률 때문입니다.
오늘날 둠 두라즈는 앤빌가드의 주요 감옥으로 사용되며, 그랜드 콘클라베의 법을 어긴 모든 자들을 수감하고 있습니다.
감옥 내부의 정치 구조는 블랙스케일 코일이 장악하고 있으며, 이 조직의 여러 구성원들이 내부에서 자유롭게 활동하며, 감옥의 벽조차 그들을 막지 못합니다.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14:30
아니십 블랙스케일 코일이 감옥까지 장악해서 감옥에 들어가도 자유롭게 나오네.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14:32
스케빈저들 자기 단검을 혀로 핡으며
추락함 카라드론햄한테 운이 안좋으셨구만 형씨! 고마워.
거릴덧
추락함 카라드론햄한테 운이 안좋으셨구만 형씨! 고마워.
거릴덧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14:46
이미 치안이 개 막장이랄까 블랙스케일 코일이 사실상 손에 쥐고 있었네요.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15:17
>>430 사실 엔드린 리거 장착한 상태라면 쓰러진 상태에서도 스캐빈저 몇놈 멱살 따는건 충분할걸요.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15:17
엘프가 한스들을 사실상 지배중...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15:25
오.,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15:39
카라드론이 콜록콜록거려서 오 쉽네하고 접근하다가 그대로 카라드론의 손에 목 부러진 놈들 많을 것.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15:40
듀아딘이면 저정도 낙사는 버틸려나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15:49
근데 듀아딘 감빵도 엘프가. ㅋㅋㅋ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16:00
>>435 카라드론 웰케 간지남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16:01
>>436 카라드론은 항해하는 중에 추락해도 살아요.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16:02
>>435 사실 파워슈트 입고 있어서
낙사론 안죽긴해요/
낙사론 안죽긴해요/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16:20
항해하는 정도면 성층권에서 떨어진다는건데 그런데도 안죽음.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16:21
파워슈트가 양산품이라 안죽음.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16:40
120드롭짜리 비싼거라 효과 좋음. ㅋㅋ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16:56
기술력 뭐냐고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17:10
돈만 있으면 뭐든 가능함. ㅋㅋ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17:34
아직도 전통거리는 디포제스트 듀아딘덜 그냥 시대의 패.배.자.인덧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17:48
제1환(環) (The First Circle)
제1환은 앤빌가드의 건국 지점으로, 지그마의 시대가 시작될 무렵, 앤빌 오브 헬든해머 전사들이 처음으로 피로 물든 대지를 정복한 장소입니다.
한때 시체로 뒤덮였던 전장, 스톰캐스트 이터널이 끝없이 밀려오는 적을 막으며 정화를 위해 시간을 벌었던 그 땅은 이제 앤빌가드의 심장부가 되었습니다.
중앙에는 초의식 광장(Square of the First Rite, 24페이지 참고)이 있으며, 이 제1환은 도시의 최상류층이 거주하는 지역입니다.
거대한 스톰캐스트 이터널, 냉담한 귀족들, 그리고 예리한 눈을 가진 대평의회 의원들이 이곳에서 마주치며, 암석으로 된 거대한 요새와 흡광 화산암 건물의 그림자 속에서 안락함을 누립니다.
대담자 회관(Dauntless Hall, 15페이지), 용맹의 전당(Valiant Chambers, 25페이지), 블랙 넥서스(Black Nexus, 11페이지) 같은 거대한 건물들이 이 제1환을 둘러싸며, 고사 가스로 가득한 안개를 뚫고 솟아오른 인간이 만든 산맥처럼 위엄을 자랑합니다.
제1환은 앤빌가드의 건국 지점으로, 지그마의 시대가 시작될 무렵, 앤빌 오브 헬든해머 전사들이 처음으로 피로 물든 대지를 정복한 장소입니다.
한때 시체로 뒤덮였던 전장, 스톰캐스트 이터널이 끝없이 밀려오는 적을 막으며 정화를 위해 시간을 벌었던 그 땅은 이제 앤빌가드의 심장부가 되었습니다.
중앙에는 초의식 광장(Square of the First Rite, 24페이지 참고)이 있으며, 이 제1환은 도시의 최상류층이 거주하는 지역입니다.
거대한 스톰캐스트 이터널, 냉담한 귀족들, 그리고 예리한 눈을 가진 대평의회 의원들이 이곳에서 마주치며, 암석으로 된 거대한 요새와 흡광 화산암 건물의 그림자 속에서 안락함을 누립니다.
대담자 회관(Dauntless Hall, 15페이지), 용맹의 전당(Valiant Chambers, 25페이지), 블랙 넥서스(Black Nexus, 11페이지) 같은 거대한 건물들이 이 제1환을 둘러싸며, 고사 가스로 가득한 안개를 뚫고 솟아오른 인간이 만든 산맥처럼 위엄을 자랑합니다.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18:13
오.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18:14
아직도 모루위에서 검하나 뚱땅뚱땅하지 말고 파워슈트 좀 만들라고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18:24
화산암건물 멋지네요.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18:35
사실 디스포제스드 드워프들은 아이언웰드 아스널 담당이라
기술력이 많이 후달리는건 아님.
기술력이 많이 후달리는건 아님.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18:40
제주도 울퉁불퉁한 돌멩이 그런건가.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18:43
최소한 가성비는 아이언웰드 아스널의 승리같음.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18:49
>>451 증기기관이라 후달리는건 마즘. ㅋㅋ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18:54
여기가 앤빌가드의 상층지구인가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19:03
카라드론들 아이언웰드 아스널이 쓰는거 다 있음. ㅋㅋ
증기기관 버전으로도.
증기기관 버전으로도.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19:14
>>452 앤빌가드가 화산 지형에 있다는 설정을 이렇게 잘 썼죠.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19:22
대 라 드 론
그롱니의 후계자
그롱니의 후계자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19:24
>>453 가성비는 이기긴 하는덧.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19:43
그룽니도 아이언웰드 아스널보고 좀 배워야한다 했슮...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20:11
물가가 너무 높음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20:18
퍼스트월-온-더-라인 (Firstwall-on-the-Line)
퍼스트월-온-더-라인은 호화로운 저택들과 넓은 사유지가 있는 도심 속 고급 주거 구역으로, 앤빌가드의 부유층과 귀족들이 거주하는 곳입니다.
각 저택은 하나하나가 예술 작품으로 설계되어, 암묵적인 건축 전쟁 속에서 서로의 저택을 압도하고 가리려는 목적으로 지어집니다.
이국적인 재료로 만든 웅장한 첨탑들은 경쟁자의 사랑받는 정원에 그림자를 드리우려는 의도로 세워지고, 이빨처럼 날카로운 철제 대문은 외부인의 접근을 막고 위협하는 역할을 합니다.
앤빌가드에서는 보기 드물게, 이 지역에서는 식물이 자랍니다 — 물론 이는 인공적으로 세심하게 관리된 결과입니다.
매일 무장 경호원이 동행하는 정원 예술가들이 아쿠아 기라네스라는 고가의 생명수를 사유지의 꽃밭과 울타리에 뿌려, 가혹한 고사 가스 안개 속에서도 억지로 생명과 색을 불어넣습니다.
특히 부유한 일부 귀족들은 여덟 바람의 대학(Eight Winds University, 16페이지)의 제이드 마법사를 고용해, 아퀴쉬에서는 볼 수 없는 섬세한 꽃들을 정원에서 키우기도 합니다.
퍼스트월-온-더-라인은 호화로운 저택들과 넓은 사유지가 있는 도심 속 고급 주거 구역으로, 앤빌가드의 부유층과 귀족들이 거주하는 곳입니다.
각 저택은 하나하나가 예술 작품으로 설계되어, 암묵적인 건축 전쟁 속에서 서로의 저택을 압도하고 가리려는 목적으로 지어집니다.
이국적인 재료로 만든 웅장한 첨탑들은 경쟁자의 사랑받는 정원에 그림자를 드리우려는 의도로 세워지고, 이빨처럼 날카로운 철제 대문은 외부인의 접근을 막고 위협하는 역할을 합니다.
앤빌가드에서는 보기 드물게, 이 지역에서는 식물이 자랍니다 — 물론 이는 인공적으로 세심하게 관리된 결과입니다.
매일 무장 경호원이 동행하는 정원 예술가들이 아쿠아 기라네스라는 고가의 생명수를 사유지의 꽃밭과 울타리에 뿌려, 가혹한 고사 가스 안개 속에서도 억지로 생명과 색을 불어넣습니다.
특히 부유한 일부 귀족들은 여덟 바람의 대학(Eight Winds University, 16페이지)의 제이드 마법사를 고용해, 아퀴쉬에서는 볼 수 없는 섬세한 꽃들을 정원에서 키우기도 합니다.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20:20
물가는 너무 높긴함.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20:40
>>462 구리네스 낭비 모임. ㅋㅋㅋ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21:09
아쿠쉬에서 마법사 고용해서 꽃키우기ㅋㅋㅋㅋ
돈지랄이네ㅋㅋㅋ
돈지랄이네ㅋㅋㅋ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21:38
아무리 사치가 귀족들의 미덕이라지만. ㅋㅋ
진짜 미쳣네. ㅋㅋㅋ
진짜 미쳣네. ㅋㅋㅋ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21:42
마법사 고용해서 꽃 키우기가 돈지랄이긴 돈지랄인데...
다르게 보면 앤빌가드에서 컬리지 아케인 입지가 낮다는걸 보여주기도 함.
다르게 보면 앤빌가드에서 컬리지 아케인 입지가 낮다는걸 보여주기도 함.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21:44
상상이상인덧여.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21:53
>>467 따흐흑.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22:02
아쿠시안들 꽃 냄새 맡고 먹는거 말곤 먹는거 말곤 못늘낄껴 같다는 편견이 있지만
재력이나 권력 과시용이겠지
재력이나 권력 과시용이겠지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22:10
근데 모 히쉬나 다른데서도
극단같은데서 마법사 쓰니까.
극단같은데서 마법사 쓰니까.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22:15
다른 세력의 테러로 제대로 대학을 뿌리내리질 못해서,
블랙스케일 코일들이 돈주고 마구 고용하고 그럼.
블랙스케일 코일들이 돈주고 마구 고용하고 그럼.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22:25
아주 이상한건 아닌거 같기도.
>>472 이게 다 깐프때문이다!
>>472 이게 다 깐프때문이다!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22:31
못느낄꺼
>>467 따흐흑... 법뻔뻔 못하냐고...
>>467 따흐흑... 법뻔뻔 못하냐고...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22:37
ㅋㅋㅋㅋ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22:48
애쉬풋들 왤케 무시함.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22:57
깐프의 마법사자원 독점ㅋㅋㅋㅋ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23:25
루미네스도 인간들 머글만든거 생각하면.
아주 둘이 똑같은덧. 깜귀랑 루미네스랑.
아주 둘이 똑같은덧. 깜귀랑 루미네스랑.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23:46
서로 아니라곤 하는데
하는짓이 똑같음 그냥.
하는짓이 똑같음 그냥.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23:55
화염 구덩이 (The Fyrepits)
앤빌가드에 거주하는 파이어 슬레이어는 많지 않지만, 비늘의 도시(City of Scales)에 정착한 이들은 그곳을 다른 어떤 곳 못지않게 고향처럼 여기고 있습니다.
보스타그(Vostarg) 로지의 듀아딘(Duardin)들은 처음 앤빌가드에 도착했을 때, 화염 구덩이(fire pits)를 파기 시작했습니다.
그 땅은 시간이 흐르며 햄머크로프트(Hammercroft)라는 지구로 성장했지만, 오랫동안 이 화염 구덩이들은 파이어 슬레이어들에게 타향에서의 고향, 뜨거운 심장을 유지할 수 있는 원천, 그리고 그들이 섬기는 전사신, 그림니르와 하나 되는 방식을 제공해왔습니다.
때때로 고독한 배틀스미스(Battlesmith)가, 드물게는 소수의 파이어 슬레이어 집단이 이곳에 나타나, 자신들의 민족과 부서진 신 그림니르의 사가를 이야기하곤 합니다.
앤빌가드에 거주하는 파이어 슬레이어는 많지 않지만, 비늘의 도시(City of Scales)에 정착한 이들은 그곳을 다른 어떤 곳 못지않게 고향처럼 여기고 있습니다.
보스타그(Vostarg) 로지의 듀아딘(Duardin)들은 처음 앤빌가드에 도착했을 때, 화염 구덩이(fire pits)를 파기 시작했습니다.
그 땅은 시간이 흐르며 햄머크로프트(Hammercroft)라는 지구로 성장했지만, 오랫동안 이 화염 구덩이들은 파이어 슬레이어들에게 타향에서의 고향, 뜨거운 심장을 유지할 수 있는 원천, 그리고 그들이 섬기는 전사신, 그림니르와 하나 되는 방식을 제공해왔습니다.
때때로 고독한 배틀스미스(Battlesmith)가, 드물게는 소수의 파이어 슬레이어 집단이 이곳에 나타나, 자신들의 민족과 부서진 신 그림니르의 사가를 이야기하곤 합니다.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24:03
특히 부유한 일부 귀족들은 여덟 바람의 대학(Eight Winds University, 16페이지)의 제이드 마법사를 고용해, 아퀴쉬에서는 볼 수 없는 섬세한 꽃들을 정원에서 키우기도 합니다.
특히 부유한 일부 귀족들
깜귀인가
특히 부유한 일부 귀족들
깜귀인가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24:45
>>480 오 인공 화산 만들 수 있나보네요.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25:28
>>478 애쉬풋햄들은 너무 상남자라 꽃따위는 관심없을꺼 가틈
그런 취미는 아지라이트 후손이나 깜귀들일 가능성이 높아보인다는 편견
그런 취미는 아지라이트 후손이나 깜귀들일 가능성이 높아보인다는 편견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25:53
인공화산도 그림니르 모실 수 있는거냐고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26:12
>>483 zzzzz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26:16
인공 화산인지는 모르겠지만 꽤 크기가 작은 불 구덩이 같은게 아닐까 싶은데.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26:25
그룽가...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26:45
애쉬풋들이 꽃 처음보면
킁킁거리다가 냠- 거릴덧
으적으적
킁킁거리다가 냠- 거릴덧
으적으적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27:04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27:23
근데 아쿠쉬사람들은 식물 보기 힘들긴하니까요.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27:25
아니 꽃 정도는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27:38
>>491 있음? ㅋㅋ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27:55
아쿠쉬가... 꽃이...?!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28:08
충격인덧. ㅋㅋ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28:11
기란에 용암나온다는 소리급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28:11
길레오의 지도와 지도 제작 도구점(Gileo’s Maps and Cartography Supplies)
눈에 잘 띄지 않는, 허름하고 쥐구멍 같은 상점인 길레오의 지도와 지도 제작 도구점은 한 번 지나치기 쉬운 곳입니다.
가게 내부는 너무 좁아, 노인 인간 주인인 마르토 ‘길레오’ 블란도(Marto ‘Gileo’ Blando)는 세 명 이상 들어오면 불평을 쏟아냅니다.
지도 제작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여행용 잉크, 측정 도구, 양피지 외에도, 벽에는 주변 지역의 지도들이 가득 걸려 있습니다.
그러나 이 지도들 대부분은 값싸고 매우 부정확하며, 예술적인 상상력, 시대착오적인 명칭, 또는 완전히 허구적인 정보가 가득 차 있습니다.
진정한 고품질 지도는 가게 뒤편 방에 숨겨져 있으며, 마르토 본인이 직접 복사해 줍니다 — 그것도 요청 시에만, 비싼 대가를 치르고서야 가능합니다.
설령 그 지도의 사본이라 할지라도, 반드시 한 가지 ‘의도된 오류’가 섞여 있습니다.
이는 경쟁 지도 제작자들이 그의 작업을 무단으로 베끼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교활한 장치입니다.
눈에 잘 띄지 않는, 허름하고 쥐구멍 같은 상점인 길레오의 지도와 지도 제작 도구점은 한 번 지나치기 쉬운 곳입니다.
가게 내부는 너무 좁아, 노인 인간 주인인 마르토 ‘길레오’ 블란도(Marto ‘Gileo’ Blando)는 세 명 이상 들어오면 불평을 쏟아냅니다.
지도 제작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여행용 잉크, 측정 도구, 양피지 외에도, 벽에는 주변 지역의 지도들이 가득 걸려 있습니다.
그러나 이 지도들 대부분은 값싸고 매우 부정확하며, 예술적인 상상력, 시대착오적인 명칭, 또는 완전히 허구적인 정보가 가득 차 있습니다.
진정한 고품질 지도는 가게 뒤편 방에 숨겨져 있으며, 마르토 본인이 직접 복사해 줍니다 — 그것도 요청 시에만, 비싼 대가를 치르고서야 가능합니다.
설령 그 지도의 사본이라 할지라도, 반드시 한 가지 ‘의도된 오류’가 섞여 있습니다.
이는 경쟁 지도 제작자들이 그의 작업을 무단으로 베끼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교활한 장치입니다.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28:31
참고로 이 지도를 구매할 수 있는데 정확도를 다이스를 굴려서 정함(...)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28:43
모임 ㅋㅋㅋㅋ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29:17
근데 생각해보면 애초에 정글을 주기적으로 고엽제로 제거하고,
제거해도 정글이 다시 회복하는데 정확한 지도라는게 있을리가 없음.
제거해도 정글이 다시 회복하는데 정확한 지도라는게 있을리가 없음.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29:35
정글 지형이 매번 바뀌는데 그러면 매번 새로운 지도를 만들어야 함.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29:49
복돌방지용 코드... 현명하군
근데 소바들이 무조건 들르라 만든 장소인가
근데 소바들이 무조건 들르라 만든 장소인가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29:51
>>499 하긴 그렇긴하죠.
지형 자체가 움직이는 일도 흔하고.
지형 자체가 움직이는 일도 흔하고.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30:16
그래도 다이스로 정확도 정하는건 충격인덧. ㅋㅋ
지도품질 92 이랬는데 낮게 나오면 쓰레기란거잖슴.
지도품질 92 이랬는데 낮게 나오면 쓰레기란거잖슴.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30:23
‘신뢰도 높은’ 지도 (‘Reliable’ Map)
95D / 일반(Common)
앤빌가드 주변 야생지대를 묘사한 이 정교한 지도는 대부분 길레오 지도 및 지도 용품점(23쪽 참조)과 같은 신뢰할 만한 출처에서 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모탈 렐름에서는 그 어떤 지도도 완벽하게 정확할 수는 없습니다.
이 지도를 사용하여 성 외부 탐사(Beyond the Walls, 34쪽 참조) 중 특정 위치를 찾을 경우, 1d6을 굴려 아래의 결과를 적용합니다:
1: 전혀 엉터리. 탐사 시 위치를 찾기 위한 생존(Survival) 테스트에 불리(Disadvantage)를 받습니다.
2–3: 잘못된 거리 측정. 탐사에 추가로 1d6일이 소요됩니다.
4–5: 강조된 지름길. 탐사에 1d6일이 단축됩니다.
6: 완벽하게 정확함. 탐사 시 위치를 찾기 위한 생존(Survival) 테스트에 유리(Advantage)를 받습니다.
이 결과는 해당 지도와 동일한 위치를 다시 탐색할 때도 적용됩니다.
95D / 일반(Common)
앤빌가드 주변 야생지대를 묘사한 이 정교한 지도는 대부분 길레오 지도 및 지도 용품점(23쪽 참조)과 같은 신뢰할 만한 출처에서 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모탈 렐름에서는 그 어떤 지도도 완벽하게 정확할 수는 없습니다.
이 지도를 사용하여 성 외부 탐사(Beyond the Walls, 34쪽 참조) 중 특정 위치를 찾을 경우, 1d6을 굴려 아래의 결과를 적용합니다:
1: 전혀 엉터리. 탐사 시 위치를 찾기 위한 생존(Survival) 테스트에 불리(Disadvantage)를 받습니다.
2–3: 잘못된 거리 측정. 탐사에 추가로 1d6일이 소요됩니다.
4–5: 강조된 지름길. 탐사에 1d6일이 단축됩니다.
6: 완벽하게 정확함. 탐사 시 위치를 찾기 위한 생존(Survival) 테스트에 유리(Advantage)를 받습니다.
이 결과는 해당 지도와 동일한 위치를 다시 탐색할 때도 적용됩니다.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30:36
높은 곳에서 주기적으로 재 작성하려나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30:45
절반 확률로 굉장히 부정확하거나 이점을 얻거나 둘 중 하나임.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30:46
>>504 아 6면이구나. ㅋㅋ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31:01
>>503 ㅎㄷㄷ 장인할배가 마음에 들었나봄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31:21
>>508 ㄹㅇㅋㅋ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31:31
저 6이 나온 지도도 시간이 지나면 완벽한 엉터리가 되는거고.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31:32
[지도의 정확도]
2
2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31:50
조졌 ㅋㅋㅋ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31:56
장인할배 웰케 까다로우심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32:06
존나 빡세긴 함. 애초에 수년이 지나도 정확한 지도라는게 있을 수 없다는거니까.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32:09
이번 파티는 별로 맘에 안들었나봄.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32:16
>>514 그렇긴하죠. ㅋㅋ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33:20
진정한 고품질 지도는 가게 뒤편 방에 숨겨져 있으며, 마르토 본인이 직접 복사해 줍니다 — 그것도 요청 시에만, 비싼 대가를 치르고서야 가능합니다
단골들에게 퀘스트보상으로 소문 듣고 와야하나
단골들에게 퀘스트보상으로 소문 듣고 와야하나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33:41
할배 주기적으로 지도 갱신하는데 인생 바쳤을덧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33:45
사이가 틀어진 단골이면 이상한거 베껴줄덧 ㅋㅋ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33:51
공인 마도사 길드(The Guild of Certified Thaumaturgists)
공인 마도사 길드(Guild of Certified Thaumaturgists)는 해머할에 본부를 두고 있으나, 지그마의 도시들 전역에 영향력을 뻗치고 있습니다.
앤빌가드에서는 해머할 지부보다 규모가 작지만, 여전히 그 존재감은 뚜렷합니다.
앤빌가드 지부의 본관 중앙에는 비뚤어진 소용돌이 모양의 구조물이 있으며, 이는 도시 내 다른 건물과 마찬가지로 같은 암석 재질로 만들어졌습니다.
입구는 단순한 나무 문으로 되어 있으며, 그 위에는 지그마의 쌍꼬리 혜성 모양의 화로(brazier)가 걸려 있습니다.
소용돌이 옆에는 커다란 굴뚝이 자리잡고 있어, 짙은 검정색과 노란색 연기를 끊임없이 뿜어냅니다 — 이는 앤빌가드를 뒤덮는 제초제 안개(defoliant mists)와 섞이며 독특한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건물의 작은 창문에서는 깜빡이는 마법 불빛이 새어 나오며, 인근의 다른 건물들은 마치 이곳에 공간을 내주듯 멀찌감치 떨어져 서 있습니다.
대부분의 앤빌가드 시민들은 이곳을 피하지만, 이 마도사들은 필요할 땐 꽤 쓸모 있는 존재들입니다.
이 길드의 구성원들은 모두 한때 명망 높은 연금술사 길드(Alchemists’ Guild)의 일원이었으나, 위험하거나 비윤리적인 실험으로 인해 추방된 자들입니다.
그 결과, 이 공인 마도사 길드는 그들이 만든 약물, 독약, 마법 분말만큼이나 위험한 명성을 지니게 되었으며, 정해진 대가를 지불할 수 있는 자들에게만 그 비밀스러운 물건들이 흘러들어갑니다.
공인 마도사 길드(Guild of Certified Thaumaturgists)는 해머할에 본부를 두고 있으나, 지그마의 도시들 전역에 영향력을 뻗치고 있습니다.
앤빌가드에서는 해머할 지부보다 규모가 작지만, 여전히 그 존재감은 뚜렷합니다.
앤빌가드 지부의 본관 중앙에는 비뚤어진 소용돌이 모양의 구조물이 있으며, 이는 도시 내 다른 건물과 마찬가지로 같은 암석 재질로 만들어졌습니다.
입구는 단순한 나무 문으로 되어 있으며, 그 위에는 지그마의 쌍꼬리 혜성 모양의 화로(brazier)가 걸려 있습니다.
소용돌이 옆에는 커다란 굴뚝이 자리잡고 있어, 짙은 검정색과 노란색 연기를 끊임없이 뿜어냅니다 — 이는 앤빌가드를 뒤덮는 제초제 안개(defoliant mists)와 섞이며 독특한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건물의 작은 창문에서는 깜빡이는 마법 불빛이 새어 나오며, 인근의 다른 건물들은 마치 이곳에 공간을 내주듯 멀찌감치 떨어져 서 있습니다.
대부분의 앤빌가드 시민들은 이곳을 피하지만, 이 마도사들은 필요할 땐 꽤 쓸모 있는 존재들입니다.
이 길드의 구성원들은 모두 한때 명망 높은 연금술사 길드(Alchemists’ Guild)의 일원이었으나, 위험하거나 비윤리적인 실험으로 인해 추방된 자들입니다.
그 결과, 이 공인 마도사 길드는 그들이 만든 약물, 독약, 마법 분말만큼이나 위험한 명성을 지니게 되었으며, 정해진 대가를 지불할 수 있는 자들에게만 그 비밀스러운 물건들이 흘러들어갑니다.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34:21
이 번역을 본 나"연금술사 길드에서 위험하거나 비윤리적으로 쫓겨난 놈들이 만든거면 '비공인' 마도사 길드 아닌가...?"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34:25
ㅋㅋㅋㅋㅋ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