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87> 【잡담】스라카 재활시설 30 (5000)
스라카◆fi9DQfJQs6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22:28 -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29:05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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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40:17
호들갑이 없으면 흥이 안남...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40:28
창작자는 팬들의 니즈를 전부 충족할 수 없으니까...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40:48
호들갑과 맥거핀으로 간극을 메꿔야함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40:51
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41:12
한스들이 익절티드 그언클 개패는 단편 있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41:15
ㄹㅇㅋㅋ 호들갑좀 떨라고.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41:23
>>5 고황은 못하는건데 ㅠㅠ....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41:25
샌즈들이랑 샤이쉬 화살 좀 갈기니까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41:29
빤스런 침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41:36
소바보다 쎈덧. 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41:37
상성이 나빠서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41:42
ㅇㅎ 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41:54
모탈렐름이 멸망한다아아아아아앗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41:55
아야! 아프닷!하면서 도망가는 그거?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42:02
너글의 첫번째 창조물 어쩌구 하는 호티큘러스도 샤이쉬 화살 맞고 아프다고 그러고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42:03
해주면 잼슴 ㄹㅇ 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42:07
샤이쉬가 너글에 좀 강한 듯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42:13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42:21
>>17 좀 카운터긴하죠.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42:25
강령의 혈육
샤이쉬 사기닷
샤이쉬 사기닷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42:30
>>16 ㄹㅇ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42:45
한스들에게도 한스들의 저력(별도 구매: 물량, 매직템)이 있다고...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43:49
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44:07
한스아닌거 같은데. 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44:31
"오늘은 안 돼." 로티구스는 외쳤고, 아랫창자의 일부를 뽑아 언덕 꼭대기의 네크로맨서에게 거대하고 축축한 볼라처럼 던졌습니다. 썩은 창자 같은 관이 공중을 날아 야윈 인간에게 만족스러운 '철퍽' 소리와 함께 부딪혔습니다. 그것은 그의 충격받은 몸을 감싸고 생명을 짓눌렀습니다.
로티구스는 이제 언덕 밑에 있었고, 그의 옆에는 너글의 야수 무리가 뒤뚱거리며 따라왔습니다. 그는 망자를 흙 속에 짓밟았고, 그의 눈에 타오르던 섬뜩한 불길은 순식간에 꺼졌습니다. 언덕의 일부가 산사태로 무너졌는데, 이는 보통 로티구스에게 즐거운 광경이었지만 이번에는 아니었습니다. 꿈틀거리는 벌레나 시체 먹는 흰개미를 파내는 대신, 부서지는 고인돌은 움직이는 해골들로 가득했습니다.
로티구스는 무덤 해골들이 그의 다리, 내장, 등, 척추를 할퀴고 찌르자 더 많은 불화살이 그의 물렁한 가죽을 관통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너희 무엇을... 헉... 하는 거냐?" 그가 포효했습니다. "나는 너희를 건조함과 불모로부터 구원하러 왔다! 이게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는 거냐?"
로티구스는 이제 언덕 밑에 있었고, 그의 옆에는 너글의 야수 무리가 뒤뚱거리며 따라왔습니다. 그는 망자를 흙 속에 짓밟았고, 그의 눈에 타오르던 섬뜩한 불길은 순식간에 꺼졌습니다. 언덕의 일부가 산사태로 무너졌는데, 이는 보통 로티구스에게 즐거운 광경이었지만 이번에는 아니었습니다. 꿈틀거리는 벌레나 시체 먹는 흰개미를 파내는 대신, 부서지는 고인돌은 움직이는 해골들로 가득했습니다.
로티구스는 무덤 해골들이 그의 다리, 내장, 등, 척추를 할퀴고 찌르자 더 많은 불화살이 그의 물렁한 가죽을 관통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너희 무엇을... 헉... 하는 거냐?" 그가 포효했습니다. "나는 너희를 건조함과 불모로부터 구원하러 왔다! 이게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는 거냐?"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44:51
개쳐맞고 내가 너희 구원하러 왔는데 왜 저항하냐고 징징대다가 빤스런함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45:04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45:25
로티구스 저놈 알라리엘이랑도 힘싸움했는데.
이기는 한스들이 한스 마즘..?
이기는 한스들이 한스 마즘..?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45:39
샤이쉬가 그만큼 강한가봄 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45:42
샤이쉬 미쳤네. 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45:45
레밀리아도 전망 있는 덧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46:00
레밀리아 대-너글전 스페셜리스트 될덧.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46:31
근데 로티수그 그래도 ㅈ은 아니라서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46:48
상성 무시하고 영역전개로 샤이쉬를 너글 영역으로 바꾸면서 다니긴 함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46:51
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46:54
홍수 일으키고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47:09
그러다가 샌즈 부리는 인간 무리 만나고 털려서 빤스런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47:27
너무 강한덧 샌즈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47:38
레밀리아도 좀 힘내자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47:51
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48:35
>>33-34 역시 영역전개는 체급이 중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48:37
힘내면 상성빨로 평범한 그언클까진 도전해볼만한덧.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48:44
로티구스의 거대한 허벅지 주위로 빗물이 출렁이며 그가 중간 거리에 있는 언덕으로 향했습니다. 그것은 나가시자르의 경계를 표시하는 수많은 고인돌 중 하나였습니다. 로티구스는 그 거대한 검은 성채가 검고 들쭉날쭉한 못처럼 지평선에서 튀어나와 있는 것을 분명히 볼 수 있었습니다. 저기 경계 고인돌 위에 사람들이 있었고, 게다가 살아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가 다시 살 기회를 가져다준 사람을 보여줄 때, 기쁨에 찬 그들의 비명, 동물적인 감사로 뒤틀린 그들의 작은 얼굴을 어서 듣고 싶었습니다.
"이봐, 너희... 웁... 게으름뱅이들아." 로티구스는 그의 뒤에서 물을 헤치며 터벅터벅 걸어오는 역병 운반자 무리에게 외쳤습니다. "언덕으로!"
로티구스가 가까워지자, 언덕 꼭대기의 사람들은 자수정 불꽃으로 횃불을 밝히고, 그 불을 천으로 묶은 화살로 옮겨 발사했습니다. 발사체들은 공중을 가로질러 그의 주위에 떨어져 '철퍽' 소리와 '쉿' 소리를 냈습니다. 하나가 그의 몸통에 맞아 타는 지방의 '지글' 소리와 순간적인 고통을 유발했습니다.
"하!" 그가 우렁찬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구원자를 이렇게 대하는 게 맞는 거냐?"
또 두 발의 화살이 날아와 그의 물렁한 내장에 박혔습니다. 하나는 그의 배 입에 정확히 박혀 그의 아래 혀에서 '따닥' 소리를 내며 타올랐습니다. "좋아!" 로티구스가 쪄지는 화살을 뱉어내며 분노에 휩싸여 소리쳤습니다. "이제... 허억... 혼쭐날 거다, 내 예쁜이들!"
"이봐, 너희... 웁... 게으름뱅이들아." 로티구스는 그의 뒤에서 물을 헤치며 터벅터벅 걸어오는 역병 운반자 무리에게 외쳤습니다. "언덕으로!"
로티구스가 가까워지자, 언덕 꼭대기의 사람들은 자수정 불꽃으로 횃불을 밝히고, 그 불을 천으로 묶은 화살로 옮겨 발사했습니다. 발사체들은 공중을 가로질러 그의 주위에 떨어져 '철퍽' 소리와 '쉿' 소리를 냈습니다. 하나가 그의 몸통에 맞아 타는 지방의 '지글' 소리와 순간적인 고통을 유발했습니다.
"하!" 그가 우렁찬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구원자를 이렇게 대하는 게 맞는 거냐?"
또 두 발의 화살이 날아와 그의 물렁한 내장에 박혔습니다. 하나는 그의 배 입에 정확히 박혀 그의 아래 혀에서 '따닥' 소리를 내며 타올랐습니다. "좋아!" 로티구스가 쪄지는 화살을 뱉어내며 분노에 휩싸여 소리쳤습니다. "이제... 허억... 혼쭐날 거다, 내 예쁜이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48:59
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49:31
고트렉도 샤이쉬나 빨아야할 듯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50:12
그림니르 신성이 별론가봄.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50:21
예쁜이들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50:33
그림니르 그래서 시체된듯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50:45
그런덧. 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51:47
나사장도 고황이면 파티까지 열어주며 환영할텐데
거품은 빠졌지만 그릇은 그릇임
근데 고황이 알던 나가쉬는 음... 포기해야할덧
거품은 빠졌지만 그릇은 그릇임
근데 고황이 알던 나가쉬는 음... 포기해야할덧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51:57
오 그리고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52:06
고황이라면 느햄 머리를 쪼개려할듯.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52:14
하늘 보면 별들이랑 대화하고 미래 볼 수 있는 능력자가 주인공인 단편 있는데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52:19
드워프의 원수라면서.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52:26
>>53 오 어떤데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52:35
얘 필멸자 시절부터 수백년 뒤 미래 예지하면서 자기가 스톰캐 될 거 알고 있었음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53:18
자기 마을로 카오스 침공 왔을 때 별들한테 힘 달라고 하니까 앀마 파워 받아서 자기 가족들 구하고 나중에 일 다 마치고 때 되면 스톰캐 되고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53:34
아무 불만 없이 스톰캐 돼서 앀마 좋아함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53:40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53:45
>>54 근데 지금은 체급이 쨉도...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53:52
Chill 한덧.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54:07
근데 얘가 걔네 신격화의 대가인가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54:17
ㅁㄹ..?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54:20
씩마...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54:24
스톰캐 강제 리포징 땅땅하는 단편 주인공이랑 같은 듯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54:30
ㅇㅎ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54:32
거기서 탈출하려는 스톰캐 막는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54:37
근데 그러면. 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54:54
...자기가 고통받는 미래까진 보지 못한듯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54:54
무서운데요. 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55:04
>>69 아니 막는 쪽임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55:10
새크로상트 챔버라서 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55:21
아 ㅋㅋㅋ
잔인한놈.
잔인한놈.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55:27
탈출하는 번개 망령한테 돌아가라!! 갈!!해서 집어넣는 역할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55:31
스톰캐들 좀 불쌍함. 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55:35
아줄의 정점인 씩마의 씩마 미래-막기
명예와 영광만 보여줌 수구
명예와 영광만 보여줌 수구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55:52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55:56
ㅎㄷㄷ 씩마-간수행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56:04
본인도 별로 안 좋아해서 이 일은
소울워즈 터지고 전장 배치된다니까 좋아함
소울워즈 터지고 전장 배치된다니까 좋아함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56:14
리포징 해결법 찾으라고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56:16
전투가 좋죠 아무래도.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56:31
새크로상트 챔버 전부 내보내는 건데 4판에선 결국 실패한 그거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56:31
종려는 아직 그런 끔찍한 미래 못보는듯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56:36
앀마가 거짓말했다 하면서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56:51
씩마...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56:53
>>83 당장은 스톰캐 안될 가능성이 높지 않남. 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57:06
안죽으면 머. ㅋㅋ
스톰캐될일도 없으니까.(강제징집뺴고)
스톰캐될일도 없으니까.(강제징집뺴고)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57:17
글고 속박되는거 싫어해서 하라고해도 거절할덧.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57:35
강제 번개봉고당하지 않는 이상 머. 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57:55
앀마가 물어볼 때 안 한다고 하면 되긴 함 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57:59
씩마-기열(싸제용어로 고지능이라 함)이네 종황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58:02
ㄹㅇ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58:17
안한다고하면 지가 머 어쩔거임.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58:23
리포징과정에서 망가질텐데.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58:36
안 한다는 거 억지로 데려가봐야 리포징 못 버팀 기열이라서 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58:43
ㄹㅇ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58:56
근데 기억지우고 징집한건 있긴함. 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59:02
그리고 스톰캐들 이상한 예언장치 있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59:03
종황 심기 바뀌고 영웅이 되려하는 순간
씩마가 귀신같이 알아채고 대기탈듯
씩마가 귀신같이 알아채고 대기탈듯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59:31
아지르 영역전개 하고 시공간 초월해서 우주로 날아가고 미래의 선 어쩌구 하면서 예지함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59:33
지금이 안되면 각이 나올때까지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59:43
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59:49
>>100 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59:59
종황은 영웅이 되려고 하면 안됨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00:37
필멸자와 모탈렐름에 대한 헌신 그런거 생기는 순간...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01:06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01:14
>>100 신묘한 아지르 굉장하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01:15
씪마봉고는 보통
아무나 데려가고
"야!! 너 스톰캐 할거냐?"
아무나 데려가고
"야!! 너 스톰캐 할거냐?"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01:22
이러는거임? 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01:39
씪마는 예지력으로 아 씁
예
라고 할 놈들 번개로 치는거고
예
라고 할 놈들 번개로 치는거고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01:51
의외로 아지르로 미연시 좀 돌리고 만만한 애들만 고름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01:56
>>109 전투력 높은애들 중에서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02:04
에샤크타!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02:07
정신력도 좋고.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02:24
그리고 인자강인 애들(의료사 출신도 있음)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02:39
근데 종려는 어릴적 기억까지 지워버리면
징집되긴 할덧 ㅋㅋ
징집되긴 할덧 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02:44
아 여러분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02:50
아니 영혼 인자강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03:01
종황 어릴땐 고결했냐고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03:01
엄빠가 배신해서 구속당하는거 싫어하는 트라우마 생기기 이전으로
인격 초기화. ㅋㅋ
인격 초기화. 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03:02
보러스가 방으로 들어섰습니다. 그의 예언자 시야를 통해 그는 석조 건축물을 관통하는 셀레스티움의 정맥에서 쏟아져 나오는 아지르 에너지의 백열하는 실개천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선들은 아르카노스코프 돔의 정점 아래에서 수렴하여 크고 빛나는 푸른색 번개 구체를 형성했습니다. 이것이 아르카노스코프의 눈이었고, 운명의 실타래를 엿보고 시그마르의 의로운 길로 인도할 수 있는 미래의 중심지였습니다. 이를 위해 로드-오르디네이터와 그의 동료 스톰캐스트 이터널은 그를 맹렬하게 싸워 쥐인간 침입자들로부터 성채를 정화하여 보러스가 다가올 미래의 징조를 해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마음을 다잡고 보러스는 지글거리는 구체 안으로 들어섰습니다. 아르카노스코프에 담긴 에너지가 그의 시그마라이트 갑옷을 입은 몸을 통과했고, 순식간에 그의 주변 세계는 사라졌습니다. 그의 위에 아치형으로 솟아 있던 돔은 더 이상 없었고, 그 자리에 그는 영원의 경계까지 끝없이 확장되는 하늘의 모든 장엄함을 보았습니다. 셀 수 없는 천체들이 끝없는 허공에 흩어져 있었고, 각각은 거대한 어둠의 사막 속 하나의 빛점이었습니다. 모든 별은 그 긴 순환 궤적을 따라 움직였고, 그 뒤를 백만 개의 동종의 별들이 따르며 필멸자의 이해의 지평선 너머까지 뻗어 나가는 끊어지지 않는 선을 형성했습니다. 그들 모두는 하나의 거대한 설계의 일부였고, 단 하나의 틀림없는 북소리에 맞춰 행진했습니다. 하지만 보러스가 보고 있는 것은 별이 아니었습니다.
마음을 다잡고 보러스는 지글거리는 구체 안으로 들어섰습니다. 아르카노스코프에 담긴 에너지가 그의 시그마라이트 갑옷을 입은 몸을 통과했고, 순식간에 그의 주변 세계는 사라졌습니다. 그의 위에 아치형으로 솟아 있던 돔은 더 이상 없었고, 그 자리에 그는 영원의 경계까지 끝없이 확장되는 하늘의 모든 장엄함을 보았습니다. 셀 수 없는 천체들이 끝없는 허공에 흩어져 있었고, 각각은 거대한 어둠의 사막 속 하나의 빛점이었습니다. 모든 별은 그 긴 순환 궤적을 따라 움직였고, 그 뒤를 백만 개의 동종의 별들이 따르며 필멸자의 이해의 지평선 너머까지 뻗어 나가는 끊어지지 않는 선을 형성했습니다. 그들 모두는 하나의 거대한 설계의 일부였고, 단 하나의 틀림없는 북소리에 맞춰 행진했습니다. 하지만 보러스가 보고 있는 것은 별이 아니었습니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03:04
기억지우기 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03:13
>>117 왜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03:19
플레임 오브 사이온이 카오스 워밴드끼리 싸우는 미니겜에 나오는 애들이죠?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03:22
혁명전사 한창 동경하던때...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03:35
스톰캐들 신기하게 예언하는 듯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03:49
ㅁㄹ...?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03:55
고통받은 필멸자들과 혁명을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칠꺼라 생각하던 그 때인가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04:06
>>128 네. 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04:17
아카온 죽일 수 있는 예언의 아이를 두고 다른 카오스 부족들과 다투다 전멸한 소설에 나온걸로 아는데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04:24
그때면 씪마가 질질 짜면서
모탈렐름의 현실 보여주면 영입될덧.
모탈렐름의 현실 보여주면 영입될덧.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04:31
씩마가 이런 인재를 놓친건 모두 검태교 때문인듯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04:35
카오스땜에 우리 망했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04:38
로드-오르디네이터는 예언적인 환상과 씨름하며 진정한 의미를 집중시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생명 없는 공간을 통과하는 긴 백색 구체들의 행렬, 그것은 위 하늘이 아니라 아래 지하 세계에서였습니다. 보러스는 어두운 사막이 샤이쉬이고, 빛나는 각 구체가 차갑고 악의적인 활력을 부여받은 메마른 해골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해골 군단으로, 척박한 평원을 힘겹게 가로지르며 한 줄로 길게 늘어서 있었습니다. 각 해골은 완벽한 일치 속에서 움직였고, 텅 빈 눈구멍은 어떤 예정된 목적지를 향해 끊임없이 행진하며 앞을 응시하고 있었습니다. 본능적인 한기가 보러스의 정신으로 스며들었습니다. 이 군단은 무엇이며,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나가쉬의 병적인 장군들 중 한 명이 살아있는 자들을 황폐화시키기 위해 일으킨 것인가, 아니면 위대한 네크로맨서 자신이 다른 모호한 목적을 위해 형성한 것인가? 그의 의식 너머의 본능은 이 죽음의 무리를 파괴해야 한다고 말해주었습니다.
보러스가 워스크라이어 성채의 비전 힘을 정신으로 끌어들이자 그를 둘러싼 천상의 흐름이 강렬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로드-오르디네이터는 그 에너지를 지글거리는 아지르 번개 구름으로 형상화한 다음, 이 강력한 뇌우를 시간과 공간을 통해 투사하여 그의 환상 세계 안에 존재하도록 했습니다. 해골 군단 위로 그림자가 드리워졌고, 대열을 이룬 망자들은 일제히 음침한 얼굴을 하늘로 향했습니다. 보러스는 그들을 다시 내려다보았고, 의로운 분노의 폭풍이 그의 영혼 안에서 커져갔습니다. 천 개의 천상 별의 힘이 그의 정신 안에서 타올랐고, 전능한 굉음과 함께 그는 아래 가련한 자들에게 폭풍을 퍼부었습니다.
보러스가 워스크라이어 성채의 비전 힘을 정신으로 끌어들이자 그를 둘러싼 천상의 흐름이 강렬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로드-오르디네이터는 그 에너지를 지글거리는 아지르 번개 구름으로 형상화한 다음, 이 강력한 뇌우를 시간과 공간을 통해 투사하여 그의 환상 세계 안에 존재하도록 했습니다. 해골 군단 위로 그림자가 드리워졌고, 대열을 이룬 망자들은 일제히 음침한 얼굴을 하늘로 향했습니다. 보러스는 그들을 다시 내려다보았고, 의로운 분노의 폭풍이 그의 영혼 안에서 커져갔습니다. 천 개의 천상 별의 힘이 그의 정신 안에서 타올랐고, 전능한 굉음과 함께 그는 아래 가련한 자들에게 폭풍을 퍼부었습니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04:49
햐, 씩마야...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04:49
이거 머임 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04:58
>>134 신기하네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05:03
갑자기 혼자 시공간 너머로 번개 구현해서 느햄 군단 쓸어버리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05:08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05:10
검태교 신념 부실하긴 하지...
신들 없으면 진짜 조뗀다고...
신들 없으면 진짜 조뗀다고...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05:14
종려 아직 갈 길 먼 듯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05:28
검태교 땜에 씪마가
아까운 아쎄이를 놓침...
아까운 아쎄이를 놓침...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05:40
근데 구속 트라우마 치료되면 바로...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06:00
또 각이 있는지도 모름ㅋㅋㅋㅋㅋㅋ
저번 세뇌헬멧도 수상함ㅋㅋㅋㅋㅋ
저번 세뇌헬멧도 수상함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06:05
근데 씍마가 영입하려는거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06:10
영혼 찜해둔거 바로 번개덧질덧.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06:28
종려가 나름 자기희생 정신의 성분은 있는건가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06:28
projected this mighty thunderhead through time and space, willing it into existence within the world of his vision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06:35
씩농부는 좀 키웠다가 수확하기의 달인임
영혼억까로 성장한건 맞아서
영혼억까로 성장한건 맞아서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06:44
비전 영역 전개해서 시공간 너머로 번개 투사하기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06:48
모두를 위해 싸우려는 선한 영웅 자질 있는거?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06:48
>>147 종려머 착하긴 하니까요.
선시비턴 바반시 이기고 치료해주고
선시비턴 바반시 이기고 치료해주고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07:12
딴애들이였으면 공허석 칼빵 역으로 꽂아줬을덧.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07:33
그건 그냥 뒷일이 무서워서 그런게읍읍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07:40
해달라고 매달리면
쓰읍... 어쩔 수 없지할 타입임여.
쓰읍... 어쩔 수 없지할 타입임여.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07:45
>>154 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07:46
'있었다' 과거형이지만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08:13
트라우마 치료되면 수확할거라고...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08:18
있었을 가능성이 높음
검태교 세뇌가 강하기도 해서
검태교 세뇌가 강하기도 해서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08:25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08:43
이 모든 억까-경험치 조차도 지그마의 손바닥 위...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09:03
종려 지금 영입은 좀 힘들덧. 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09:17
스톰캐들이 한스들 줘패는거 봐서. ㅋㅋ
좀 인식이 나쁨.
좀 인식이 나쁨.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09:40
스톰캐 루미네스 노예 아님(아무말아님)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09:55
동맹땜에 하는거라고 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10:20
자기가 스톰캐 되도 바반시 따까리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할덧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10:27
그 이전에 수달이 전쟁 안가게 테리니즘!도 생각했던 걸 보면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10:35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10:37
그건 용서못함
내가 이겼잖아~
내가 이겼잖아~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10:41
그냥 첫인상 자체가 나쁘지 않을까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10:54
당장은 모탈렐름보다 친구가 더 소중한 종려임.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11:19
내 친구 데려가지 마셈 씨익씨익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11:27
>>170 앨리스랑은 또 잘 어울렸잖아요.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11:39
>>172 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11:50
앨리스 처음에는 부담스러움 만빵이었음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12:11
검태교 주화입마가 사람을 좀 더 이기적이게
자신을 생각하도록 바꿨음
명예와 영광이 있는 혁명전사의 길이 아닌 그저 자유의지없는 종마생을 받아들일정도로 헌신적인건 아녔거든
자신을 생각하도록 바꿨음
명예와 영광이 있는 혁명전사의 길이 아닌 그저 자유의지없는 종마생을 받아들일정도로 헌신적인건 아녔거든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12:30
부담스럽긴 함 앨리스.
자꾸 형제님 거리고... 스톰캐 안할건데.
자꾸 형제님 거리고... 스톰캐 안할건데.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12:32
주화입마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12:37
앨리스 지금도 조금 부담스러울듯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12:50
지금은 껄끄럽지 않을까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12:51
>>176 그쵸. ㅋㅋ
구속이 싫은건 의무도 싫어졌단거니까.
구속이 싫은건 의무도 싫어졌단거니까.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13:11
그 죽어라 한스들 콰쾅 때문에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13:21
>>180 그래도 덴덴이가 종려 줘패는거 말려서.
살짝 고마운건 았을덧.
살짝 고마운건 았을덧.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13:28
검태교는 늘 루미네스는 인간을 가축으로 기른다! 제창하는
자기도 결국 개량용 가축신세였다는 거였잖슴
자기도 결국 개량용 가축신세였다는 거였잖슴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13:30
수달햄 부모도 죽어서 수달햄 멘탈 나갔음 그냥 혐오했을듯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13:33
>>182 그건 앨리스만한거 아니니까요. 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13:45
>>185 그럴덧. 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14:12
근데 수달햄 부모는... 씩마-폭동해서 나가도 자살인게?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14:23
사실 루미네스의 힘이 필요하단거
마법사니까 어느정도 알긴 알거라.
마법사니까 어느정도 알긴 알거라.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14:31
머리론 이해할거읾....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14:54
가슴이 미친듯이 뛰어서 글치.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14:59
그래서 슬라네쉬 봉인 구라도 이해함?(아무말)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15:04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15:14
왜 구라를 친 거야... 마따크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15:18
그건 머 루미네스 잘못이니 오케이.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15:35
그리고 그건 수호자들빼곤 모르잖슴.
엘프신이랑
엘프신이랑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15:55
ㄹㅇ 다른 신들도 몰루인게 정신나간ㅋㅋㅋㅋㅋ 무슨 생각인 거야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16:07
토네리코 알고 있음?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16:13
음모론이 진짜였다고?라고만 생각할덧.
하여간 깐프들이랑 ㅉㅉ거리며 레이시스트 발언해주고
하여간 깐프들이랑 ㅉㅉ거리며 레이시스트 발언해주고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16:23
>>198 추측만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16:35
그래서 직접 꺼내진 않았구나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16:43
한 80퍼정도로 확신할덧.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17:16
물증이 없어서 그렇지 심증으로 확신하고 있구나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17:28
사실 머.. 이때도 음모론 돌긴 했다니까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17:49
알사람은 아는 비밀 그런거일덧.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18:06
지금쯤 테클햄에게 모르간이랑 함께 어떻게 사랑의 도피여행처럼 도망칠지 계획 짜고 있으려나 김칫국부터 마시고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18:14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18:25
알만한 사람은 심증으로는 그럴 듯하게 셍각 중인가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18: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18:58
물증만 없지 그러지 않을까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19:06
이번엔 희망 완전히 다져버렸다고
원본도 모험을 받아들일꺼라고
원본도 모험을 받아들일꺼라고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19:29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20:00
은근슬적 한스갈아 수명 늘리는 마공 개정판 5.0 권유할 계획도 있고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20:06
희망을 버리면 모험이 아니라 그냥 자살하지 않을까 몰루간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20:17
더 살아 무엇하리 ㅅㄱ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20:19
ㄹㅇ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20:46
주화입마 와서 망가질듯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20:56
순욱될덧.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21:20
1. 현실부정 주화입마 날뛰기
2. 자/살
2. 자/살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21:21
이번엔 빈도시락에 반찬조각도 없는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21:38
몰루. 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22:05
>>213 사실 딥킨 처럼 영혼 오염되는거 각오하면
영혼도 수명연장 되긴 하니까요. ㅋㅋ
영혼도 수명연장 되긴 하니까요. 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22:12
종려에게 바랑켄슈타인은 ㄹㅇ 역귀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22:21
딥킨은 옼스 영혼이랑도 함체하는데 모...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22:27
>>223 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22:38
바랑켄슈타인과 엮어 일어난 사건사고가 대체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22:38
시체조각 봤을땐
감정과 동시에 고속사고로
몇가지 회생 방법 떠올렸을텐데
시체가 없으면 감정밖에 안들어참
감정과 동시에 고속사고로
몇가지 회생 방법 떠올렸을텐데
시체가 없으면 감정밖에 안들어참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22:47
>>227 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23:04
>>226 사실상 종려 인생 꼬인 원인 2탑. ㅋㅋ
1탑은 메황.
1탑은 메황.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23:13
비인간 페로몬 달린 종려햄이 잘못한거임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23:24
ㄹㅇ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23:46
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23:53
메황땜에 탄탄대로 강철다리 폭파당함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24:19
메황은 그저 위로 오르고 싶었던 거야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24:20
평범하게 아엘레멘터리 쪽에 빝붙는단 미래가...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24:44
>>234 하시래로.. 메이비또.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25:04
아햄이란 이름의 강철다리를 제물로 가속줄 얻은 메황 스게
카오스보다 가성비 좋은듯
카오스보다 가성비 좋은듯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25:06
누구보다 빠르게 달릴 수 있지?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25:21
>>237 하야테 죽이고 벽 넘음. 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25:36
바반시에게 종려는 고독을 해결해준 사람이지만
종려에게 바반시는 역귀다....
ㄹㅇ 종려햄 고독 이해해줄 수 있다도르 하는데 이렇게 된 원흉을 따지면읍읍
종려에게 바반시는 역귀다....
ㄹㅇ 종려햄 고독 이해해줄 수 있다도르 하는데 이렇게 된 원흉을 따지면읍읍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25:46
>>240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25:51
하야테 죽이고 이미 얻었던거냐고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26:01
역귀임 진짜.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26:13
병주고 약주고...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26:17
>>242 검에 실린 미혹들 버린건 그때마듬.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26:39
하야테 죽이고 망설임이 사라졌음....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26:57
이겨서 바죠가 역귀됬고 졌으면 종려가 애완인간됬으면
바죠한테 어그로끈 종황탔임
바죠한테 어그로끈 종황탔임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27:04
챠몬의 신을 죽였음 벽을 깨야지 ㄹㅇ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27:17
>>2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27:34
주신슬레이어...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27:38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27:59
생각해보니 경험치 효율 안좋은덧(아무말)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28:14
아직 알이라 그래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28:29
달걀을 부수고 그 정도면 가성비가 꽤? 싼거임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28:38
>>252 미래의 주신 갈갈한것치곤 나쁜덧.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28:45
근데 유망주라서 머. 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29:04
종려가 첫날에 어그로 끌었을때부터
죽어버릴 아햄(+알라리스 사원)과 바죠(바죠패밀리+레베리)와 엮임...
죽어버릴 아햄(+알라리스 사원)과 바죠(바죠패밀리+레베리)와 엮임...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29:17
1픽지명권이랑 베테랑 트레이드면
그냥저냥인덧.
그냥저냥인덧.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29:23
>>257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29:42
오키라다라 보관소 볼 수 있냐고.
어그로 끌어서. ㅋㅋ
어그로 끌어서. 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29: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0:05
얘가 세상물정을 몰랐던게 크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0:06
아햄 죽어서 남은건 싫어하는 알라리스랑
역귀만 남음 수구
역귀만 남음 수구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0:15
ㄹㅇ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0:41
가성비 지리네 SSSR을 갈아버리고 불행의 편지가 옴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0:45
그리고 불행을 부르는 검은 고양이 레황도 엮이고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0:46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1:08
역귀와 불행을 부르는 고양이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1:16
이간 무슨 재앙의 조합임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1:21
종황 업보인덧...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1:43
불행을 안고 익사하삼...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1:45
첫날에 인생 꼬임. 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1:50
따지고보면 1빠따 불행인 메황은 깐프 탓이라고~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2:08
모 루미네스 업보긴함 메황은. 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2:44
죽어버려서 낙차로 상처만 될 아햄이라면 없는게 나았을지도
따흐흑...
따흐흑...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2:51
ㅠㅠ....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3:07
종려햄에게 남은 건 동아리 회원과 악우라 생각하는 불행을 부르는 고양이들
저걸 악우라고 보는 종려햄 이미 가스라이팅 당한 거 아?님
저걸 악우라고 보는 종려햄 이미 가스라이팅 당한 거 아?님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3:10
주신슬레이어 메황 루미네스가 만든 괴물이라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3:19
>>277 친...구 맞다고.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3:26
진정한 가스라이팅은 참치조차 모르게 스며드는 거라고...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3:39
+아햄 사라지고
-만 남은덧
-만 남은덧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3:49
그래도 부동심 생김. 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4:03
개이덕인덧.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4:09
아햄과 맞바꾼 부동심
일리아스? 그놈들은 잊었다
일리아스? 그놈들은 잊었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4:11
종황 정이 진짜 많은 캐릭임
가 족같은 사람들에게 마음을 배신당해서
가 족같은 사람들에게 마음을 배신당해서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4:13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4:37
다시 생각해보니 가성비 좋은덧(태세전환)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4:45
>>285 유일하게 믿을만한 어른인 아햄은 주금.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4:59
이제 종황한텐 친구들밖에 없쓺.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5:04
나나미는 그나마 배신 안하고 가족으로 생각했음
그래서 가끔식 종려가 찾아가서 징징대는 듯
그래서 가끔식 종려가 찾아가서 징징대는 듯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5:12
어찌보면 몰렸다는 증거지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5:26
촉매도 사주고 시간 내서 동아리 활동 참가도하고.
종황 동아리에들한텐 할 수 있는거 다해줄덧.
종황 동아리에들한텐 할 수 있는거 다해줄덧.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5:30
첫날 종려햄이었음 으이구 역귀들아 한 번은 받았어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5:35
역귀. 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5:45
아햄에게 못해준만큼... 따흐흑...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5:57
ㅠㅠ...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6:15
종황 부모님 다음에 볼때 종려동생(갓난아기)들고 있음 진짜 소름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6:38
인자작 해야한다구...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6:42
그때면 그래도 쟤들이랑 있음 뭔 사건사고가;; 하면서 슬금슬금 피했다
이 정도로 사건사고였음
이 정도로 사건사고였음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6:50
인자작. 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6:54
인간무스메. 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7:21
이젠 몰루간 때문에 그러지도 못하지만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7:23
역대급 걸작만큼 다시 뽑을때까지 인자작 리스타뚜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7:31
여동생와서 인브리딩 시도하면 소름일덧.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7:45
슈밤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7:45
우마무스메처럼...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7:48
그거면 트라우마라고wwwwww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7:54
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7:56
종려 부모님도 설마...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8:08
그럼 진짜 악몽이라구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8:10
>>309 헉...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8:13
인간 근친 vs 이상성애 깐프(아님) 하렘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8:19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8:28
지옥의 이택...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8:31
지옥의 이지선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8:58
?? "뭐에요 평범한 인간 여자랑 순애 결혼하게 해주세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9:02
이건 종려라도 고민하다 후자 선택할듯
물론 우정같은 플라토닉만 함 수구
물론 우정같은 플라토닉만 함 수구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9:55
난죽택.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40:02
>>317 어림도 없지...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40:38
?? "우리 친구지?(후자를 택하면서)"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40:38
우마무스메 괴문서 하나 찍을덧...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40:44
>>320 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41:09
애초에 평범한 인간여자 썸 자체가 없잖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41:10
괴문서 마지막에 종려 너덜너덜해질덧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41:12
?? "선택지가 ㅈ 같아서 그렇지 누가 친구(깐프)랑 그런 짓을 함 ㅎㅎ"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41:28
비인간 페로몬이 동족에게 거부감을 불러일으키나봄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41:34
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41: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41:58
인간여자 그나마 후미후미인데
후미후미 이미 괴문서쓰고 있음.
후미후미 이미 괴문서쓰고 있음.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42:04
페로몬이 너무 강력해서...
레베리도 자력으로 비인간으로 전환하기 시작하고
레베리도 자력으로 비인간으로 전환하기 시작하고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42:09
젠지로 결혼식 언제일까 기대됨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42:10
인간X엘프로....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42:22
>>330-331 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42:25
종려햄 TS 했음 저기 19금 사이트에 연재했을 야행 설정이 가득읍읍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42:30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42:41
마에사 설화 기란어 원본 구해와서 마르실에게 번역맡기고 있을듯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43:02
진짜 여성향 19금 된다고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43:18
번역쿠스 마르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43:25
마음에 상처가 많은 여주.
그리고 집착남.
그리고 집착남.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43:32
다들 아닌 척을 하면서 깐프×인간을 보잖아!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43:33
>>336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43:42
인기소설일덧...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43:59
ㄹㅇ 괴기문서 다들 하나씩 아닌 척하면서 방에 장식되어 있을듯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44:03
요즘 루미네스 심포지엄에서
이상한 토론회가 열린단 소문이.
이상한 토론회가 열린단 소문이.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44: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44:11
>>343 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44:30
누가 진히로인인지 토론으로
전쟁일덧.
전쟁일덧.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44:36
후미후미 의도적으로 마르실에게 돈 꿔주고
왜 안갚냐고 차라리 대신 빨리 번역하라고 하고
채찍질하고
왜 안갚냐고 차라리 대신 빨리 번역하라고 하고
채찍질하고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44:41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44:59
후미후미가 아니라
뒤에서 후미후미 조종하는 멀타도리일덧. ㅋㅋ
뒤에서 후미후미 조종하는 멀타도리일덧. 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45:08
후미후미한테 돈주고... 시킴.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45:22
브루투스 아니, 멀타도리 너마저도...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45:24
멀린파와 바반시파
그 둘보다 못하지만 충성 집단이 굳건한 레베리파
그리고 미망인 몰루간읍읍
그 둘보다 못하지만 충성 집단이 굳건한 레베리파
그리고 미망인 몰루간읍읍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45:29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45:42
모라띠 해머할에도 왔었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45:50
>>355 오 그래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46:15
>>350 소재도 얻고 후미후미에게는 손해없는 거래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46:28
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46:50
멀타도리 부자라서 모. ㅋㅋ
프리깃 6대 가격이면
아마 2만드롭 정도 있을텐데.
프리깃 6대 가격이면
아마 2만드롭 정도 있을텐데.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47:13
독재자 방문 온느낌이라 기분 뭐할듯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47:17
한 천드롭 써서 책 출판하고 인쇄하고 있을덧.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47:28
>>360 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47:50
자기 취향에 맞는 소설 커미션 넣고 막...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47:55
도시에 뿌림.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48:02
종황 진짜 스캔 잘했네...
괜히 호구로 이용해먹을려고 한게 아님
근데 너무 큰먹이라 종황이 역으로ㅋㅋㅋㅋㅋ
괜히 호구로 이용해먹을려고 한게 아님
근데 너무 큰먹이라 종황이 역으로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48:12
ㅋㅋㅋㅋ 턱이 찢어짐.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48:23
호구잡아먹으려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48:27
"단순히 우리 군대를 당신에게 넘겨달라는 말이군요." 에반델이 퉁명스럽게 말했습니다.
"물론 아니지." 모라티가 교만한 어조로 말했습니다. "우리는 나란히 전쟁터로 행진할 것이다. 그리고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아. 나는 케인의 신탁이자, 그의 최고 여사제이며, 그의 신성한 의지의 대변자다. 나는 피 흘리는 손의 욕망을 전달한다. 그는 이 죽음의 장막이 우리 모두를 질식시키기 전에 샤이쉬의 중심부에서 우리의 공격을 조율하기를 원한다."
멘치는 이 시점에서 섬세한 연보라색으로 변하고 있는 헨네도르프를 의미심장하게 바라보았습니다.
해머할의 마지스터인 아벤티스 경이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내일 행진하여 심연의 불로 향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당신이 마지막까지 남아있을 것이며 상황이 어두워지자마자 우리를 버리지 않을 것이라는 보장이 있습니까?"
"이미 상황은 어둡다." 모라티가 말했습니다. "하지만 합리적인 질문이군." 그녀는 한쪽 손으로 자신의 추종자들을 가리켰습니다. 모두 설화석고 같은 피부와 조각된 갑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우리를 봐라." 그녀는 다른 손으로 벨벳과 공작 깃털로 된 비대한 산과 같은 포도주 상인을 가리키며 말했습니다. "형태는 다르지. 하지만 우리 모두 살아있다. 우리 모두는 살고 싶고, 잔치를 벌이고, 사랑하고, 우리 신들을 섬기며 늙고 싶어 한다. 이러한 것들이 인간, 엘프, 듀아딘 모두를 하나로 묶는다. 그리고 나가쉬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지?"
"죽음입니다." 멘치가 말했습니다.
"아니야." 모라티가 말했습니다. "그는 언데드를 원해. 그는 렐름들이 자신의 형상으로 재형성되어, 뼈, 힘줄, 그리고 오직 자신만을 따르는 마법의 시계태엽 기계에 지나지 않기를 원해. 그리고 그는 카오스의 전쟁군주들만큼이나 위험하지."
"물론 아니지." 모라티가 교만한 어조로 말했습니다. "우리는 나란히 전쟁터로 행진할 것이다. 그리고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아. 나는 케인의 신탁이자, 그의 최고 여사제이며, 그의 신성한 의지의 대변자다. 나는 피 흘리는 손의 욕망을 전달한다. 그는 이 죽음의 장막이 우리 모두를 질식시키기 전에 샤이쉬의 중심부에서 우리의 공격을 조율하기를 원한다."
멘치는 이 시점에서 섬세한 연보라색으로 변하고 있는 헨네도르프를 의미심장하게 바라보았습니다.
해머할의 마지스터인 아벤티스 경이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내일 행진하여 심연의 불로 향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당신이 마지막까지 남아있을 것이며 상황이 어두워지자마자 우리를 버리지 않을 것이라는 보장이 있습니까?"
"이미 상황은 어둡다." 모라티가 말했습니다. "하지만 합리적인 질문이군." 그녀는 한쪽 손으로 자신의 추종자들을 가리켰습니다. 모두 설화석고 같은 피부와 조각된 갑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우리를 봐라." 그녀는 다른 손으로 벨벳과 공작 깃털로 된 비대한 산과 같은 포도주 상인을 가리키며 말했습니다. "형태는 다르지. 하지만 우리 모두 살아있다. 우리 모두는 살고 싶고, 잔치를 벌이고, 사랑하고, 우리 신들을 섬기며 늙고 싶어 한다. 이러한 것들이 인간, 엘프, 듀아딘 모두를 하나로 묶는다. 그리고 나가쉬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지?"
"죽음입니다." 멘치가 말했습니다.
"아니야." 모라티가 말했습니다. "그는 언데드를 원해. 그는 렐름들이 자신의 형상으로 재형성되어, 뼈, 힘줄, 그리고 오직 자신만을 따르는 마법의 시계태엽 기계에 지나지 않기를 원해. 그리고 그는 카오스의 전쟁군주들만큼이나 위험하지."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48:43
물리고 뒤돌아본 야수한테 삼켜지기 직전인 뱀임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49:13
>>363 하층구~중층구에는 굉장히 유행할덧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49:15
모라띠 연설 잘함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49:20
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49:21
자꾸 오더 뽕 채워줌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49:25
모라띠 유능하네요. 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49:36
>>370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49:55
종려 몰루간이랑 그런 소문돈단거 보면
상류층에선 멀타도리 커미션소설 인기 별로인덧.
상류층에선 멀타도리 커미션소설 인기 별로인덧.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50:36
멀타도리 듣보잡이라 그런덧
전쟁영웅이 유인원에게... 화끈하잖슴(?)
전쟁영웅이 유인원에게... 화끈하잖슴(?)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50:48
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51:06
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51:20
깐프덜은 도파민 중독자들이라 자극적인거 원하나봄.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51:22
"그래서 우리는 카오스와의 싸움과 밀려오는 죽음의 물결 사이에서 우리 병력을 나눈다는 말이군요." 하이 카스텔란 브루타가 말했습니다. "분할하고, 정복당하자는 것이죠."
"아니, 멍청이 같으니." 모라티가 쏘아붙였습니다. "우리는 단결하여 병력을 증강한 다음, 필요에 따라 나눈다. 총합은 같아. 함께 협력하고, 어렵게 얻은 렐름게이트에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어떤 끔찍한 일이 모든 문화와 종교에 파멸의 환상을 보내든 나가쉬를 막을 수 있어."
아무도 그녀에게 반대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하면," 그녀는 청중석이 자신의 것이라는 것을 깨닫고 미소지으며 말했습니다. "우리는 침공하고, 파괴하고, 샤이쉬에 새로운 질서를 가져올 거야."
"아니, 멍청이 같으니." 모라티가 쏘아붙였습니다. "우리는 단결하여 병력을 증강한 다음, 필요에 따라 나눈다. 총합은 같아. 함께 협력하고, 어렵게 얻은 렐름게이트에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어떤 끔찍한 일이 모든 문화와 종교에 파멸의 환상을 보내든 나가쉬를 막을 수 있어."
아무도 그녀에게 반대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하면," 그녀는 청중석이 자신의 것이라는 것을 깨닫고 미소지으며 말했습니다. "우리는 침공하고, 파괴하고, 샤이쉬에 새로운 질서를 가져올 거야."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51:30
소꿉친구랑 순애는 밍밍해서 별로임.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51:39
바늘 하나 안박힐 철인같고 고결했던 그 베테랑 전쟁영웅이...
심지어 나이가 글치만 AA적으로 미인이긴 할듯
심지어 나이가 글치만 AA적으로 미인이긴 할듯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51:54
>>381 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51:59
모라띠 연설 스킬 만렙인 듯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52:08
>>383 애초에 엘프들은 늙어도 외모는 그대로에요. 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52:10
바나리끼리 모르간 타겟으로 음담패설 많이할덧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52:15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52:33
알라리엘한테도 입 잘 털어서 가스라이팅하고 에잇포인트 넘어갈 때 돕게 하던데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52:38
모르간 토네리코때랑 외모 그닥 안변했어요.
패션 빼고. ㅋㅋ
패션 빼고. 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52:50
>>389 씨다씨. ㅋㅋ
악마의 혓바닥 진짜.
악마의 혓바닥 진짜.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53:15
그래도 엘프라도 할머니뻘에겐 심리적 거부감이 있을꺼 같잖슴ㅋㅋㅋㅋㅋㅋ
그걸 넘으면 미인인덧
그걸 넘으면 미인인덧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53:39
너무 나이 많긴함. ㅋㅋ
루미네스 기준으로도 노파라.
루미네스 기준으로도 노파라.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53:52
모라씨 역시 독재자 선동을 잘함
입담이 예술임
입담이 예술임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54:27
근데 엘프치곤 정숙한 면모가 있어서
팬많을듯
팬많을듯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54:36
히틀러 닮은덧. 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54:47
>>395 북부대공. 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55:00
차도녀 히로인인덧. 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55:12
히틀러(민족주의)에 여성우월주의 추가함유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55:24
북부대공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55:58
>>399 ㅎㄷㄷ한덧.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56:12
>>400 하지만 내 남자(여자)에겐 따듯하겠지...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56:37
"오, 닥쳐." 모라티가 혐오스러운 표정으로 스칼렛-검은 입술을 삐죽거리며 말했습니다. "나는 상투적인 말 따위를 들을 기분이 아니야. 이 의회는 즉시 이견을 제쳐두고 모든 가용 가능한 군대를 샤이쉬로 보내야 해. 그렇지 않으면 죽음의 세력이 우리를 압도할 거야."
"그것이 제가 지난 14시간 동안 말해왔던 것입니다." 멘치는 대표들을 둘러보며 말했습니다. "하지만 동료들은 들을 마음이 없는 것 같습니다."
엑셀시스의 알룸누스 베리타인 헨네도르프는 너무 뻣뻣하게 굴어 그의 짙은 콧수염이 겁먹은 들쥐처럼 떨렸습니다. "멘치, 당신도 알다시피 우리는 할 수 없-"
모라티가 들리지 않는 무언가를 속삭였습니다. 헨네도르프는 눈이 튀어나오며 이상한 숨 막히는 소리를 냈지만, 더 이상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할 수 없다." 여왕이 말했습니다. "그것이 이 서투르고 그을음 묻은 확산의 무언의 모토지. 항상 그래, '우리는 할 수 없다'. 우리는 그 말을 뒤집으리라, 나의 친구들이여. 우리, 진보의 챔피언들은 영원한 승리를 이룰 수 있어. 그것이 바로 케인의 의지이니."
"그것이 제가 지난 14시간 동안 말해왔던 것입니다." 멘치는 대표들을 둘러보며 말했습니다. "하지만 동료들은 들을 마음이 없는 것 같습니다."
엑셀시스의 알룸누스 베리타인 헨네도르프는 너무 뻣뻣하게 굴어 그의 짙은 콧수염이 겁먹은 들쥐처럼 떨렸습니다. "멘치, 당신도 알다시피 우리는 할 수 없-"
모라티가 들리지 않는 무언가를 속삭였습니다. 헨네도르프는 눈이 튀어나오며 이상한 숨 막히는 소리를 냈지만, 더 이상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할 수 없다." 여왕이 말했습니다. "그것이 이 서투르고 그을음 묻은 확산의 무언의 모토지. 항상 그래, '우리는 할 수 없다'. 우리는 그 말을 뒤집으리라, 나의 친구들이여. 우리, 진보의 챔피언들은 영원한 승리를 이룰 수 있어. 그것이 바로 케인의 의지이니."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57:24
말은 잘하는덧. 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57:40
울쑤안에 쾌락컬트 퍼트린 솜씨 어디안감. 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59:25
어떤 천박한 바나리A가 그 철인같은 여자가 나이치고 괜찮다며
애 하나 딸린 전쟁영웅 여자쯤 자빠?뜨릴 자신있다고 할수도 있을듯
자기라면 그 여자의 철면피를 녹일수가 있다고 근자감 가지고
애 하나 딸린 전쟁영웅 여자쯤 자빠?뜨릴 자신있다고 할수도 있을듯
자기라면 그 여자의 철면피를 녹일수가 있다고 근자감 가지고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59:50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59:58
그냥 마법의 바람 주입해서 젤리만들덧.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59:59
모라씨 사상은 이상해도 오더 중 소셜스킬은 제일임... ㄹㅇ...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00:08
첩보전 장인.
유능함.
유능함.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02:28
연설할때 남녀 안가리고 몇몇은 반해서 케인 빨듯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03:00
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03:09
한스들 모라띠보면 해롱헤롱하던데
그럴덧.
그럴덧.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03:10
모라띠가 엘프 역사상 손꼽는 미녀긴 했음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03:25
알라리엘빼곤 비견될 미녀가 없긴한데. 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03:32
오 나가쉬가 죽음의 신 먹는 단편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04:04
나가쉬-커비 한번 보고 싶긴 함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04:08
스톰캐가 나가쉬한테 안 먹힌 죽음의 신 찾는 임무 맡아서 샤이쉬 헤매다가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04:17
오 그건 뭐에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04:23
잊혀진 망자의 신 바나 찾았는데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04:26
혹시 그건가.
시체로 바다만든 고대신.
시체로 바다만든 고대신.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04:31
아뇨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04:37
걔 맞는거 같은데 맞나..?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04:41
>>422 ㅇㅎ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04:51
죽음으로서 모두에게서 잊혀지길 바란 사람들이 가는 사후세계의 신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05:08
그래서 여기 가면 신의 권능으로 존재 자체가 망각됨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05:12
좋은 사후세계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05:16
ㅇㅎ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05:26
근데 씪마땜에 잡아먹히는 그거였나. 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05:33
이 특성 탓에 나가쉬한테서도 숨겨져 있었으니까 오더 합류시키려고 갔는데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05:49
스톰캐가 찾는 바람에 스톰캐 추적한 나가쉬가 찾아서 신 집어삼킴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05:52
어떠한 사람에겐 간절한 부분
소중한 사람들과 가족들이 슬퍼하길 바라지 않는 필멸자들
소중한 사람들과 가족들이 슬퍼하길 바라지 않는 필멸자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06:08
권능 풀리면서 그 세계의 망자들도 존재 복구됐고 전부 나가쉬 수하됨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06:18
씩마-양자역학이 또ㅋㅋㅋㅋㅋㅋ
관측되서ㅋㅋㅋㅋ
관측되서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06:34
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06:53
씪마-민폐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07:46
나가쉬에게 뱃속과 생존의 중첩된 슈뢰딩거의 바나 그대로
나가쉬 밥됨... 수구
나가쉬 밥됨... 수구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08:07
나가쉬의 뱃속과 생존이 중첩된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08:29
말썽쟁이인덧 씪마랑 느햄. 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08:39
아칸 주인공인 것도 있는데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08:50
오 그건 또 뭐에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08:56
그건 첨보는거 같은데.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08:58
아칸 블랙피라디드 완성하고서 뽕 차서 마음으로 움 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09:05
아. 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09:07
해골이라 실제로 울진 못하지만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09:12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09:21
마음만은 울었구나...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09:26
에오카동안 카오스에 시달려서
서러웠는덧.
서러웠는덧.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09:27
그동안 개고생했는데 드디어 완성시켰다고 자화자찬 좀 하면서 뽕참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09:32
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09:43
진짜였네. 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09:44
진짜 인간적이네 아황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09:50
인간적인덧.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10:00
애오지에서 무슨 사건이 일어나면 씩마랑 느햄 탓이 절반쯤은 되지 않을까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10:17
ㄹㅇ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10:17
근데 토네리코 패션 새틀러스게인 기준으로 좀 할머니 타입인가요?
모르간에 옛날에 입던거라
모르간에 옛날에 입던거라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10:25
>>456 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10:40
유행이 500년 지남.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10:41
흠터레스팅...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11:00
할무니패션임.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11:00
모르다 어떻게 된걸까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11:15
ㅁㄹ 빤스런 쳤겠죠 또.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11:21
등장도 안하는데. 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11:33
괴팍한 할모니 타입이라...
노인공경 잘하는 종려와 바죠가 방심한덧
노인공경 잘하는 종려와 바죠가 방심한덧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11:40
그냥 사후세계 버리고 도망다니고 있을덧.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11:42
애당초 안 온 걸로 역사가 개변될지도...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11:44
>>464 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11:47
솔직히 나가쉬가 자기 신성 너무 많아서 헤롱거리는 상황에서 외우는 신격 중에 모르다 있는거 보면 이미 먹힌게 아닐까 싶은데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11:49
나가시자르의 가장 높은 피라미드 중 하나를 제외하고, 흑암의 아칸은 차가운 만족감을 느끼며 자신의 작품을 바라보았습니다. 나가쉬가 그에게 광대함으로 히쉬의 빛을 가리는 이 걸작을 만들도록 지시한 지 얼마나 되었을까? 수천 년 동안 얼마나 많은 방황하는 망자들이 그의 노예 같은 북소리에 맞춰 행진했을까? 더 나아가, 얼마나 많은 종족의 얼마나 많은 전사들이 그것을 막기 위해 목숨을 바쳤을까? 그들의 군대의 비명과 전투 함성은 지금도 바람에 실려오는데.
최후의 결산에서 그것은 거의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만프레드가 스포츠를 즐기도록 내버려 두십시오. 주인을 감히 도전하려는 자들에게 나가시자르의 오랫동안 갈고 닦은 방어를 발동시켜 한 적을 다른 적과 맞서게 하십시오. 네페라타가 수세기 동안의 계획의 절정에 기뻐하도록 내버려 두십시오. 끊임없는 분쟁은 질서 만신전의 어떤 세력도 진정으로 다른 세력을 신뢰할 수 있는 동맹이라고 부를 수 없도록 보장합니다. 나가쉬의 잠재적 적들은 조금씩 도착하거나 아예 도착하지 않습니다.
최후의 결산에서 그것은 거의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만프레드가 스포츠를 즐기도록 내버려 두십시오. 주인을 감히 도전하려는 자들에게 나가시자르의 오랫동안 갈고 닦은 방어를 발동시켜 한 적을 다른 적과 맞서게 하십시오. 네페라타가 수세기 동안의 계획의 절정에 기뻐하도록 내버려 두십시오. 끊임없는 분쟁은 질서 만신전의 어떤 세력도 진정으로 다른 세력을 신뢰할 수 있는 동맹이라고 부를 수 없도록 보장합니다. 나가쉬의 잠재적 적들은 조금씩 도착하거나 아예 도착하지 않습니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12:04
모르다는 항상 부들부들 떨기만하는거 외엔 하는게 없음 수구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12:07
>>468 사후세계만 먹힘여. ㅋㅋ
래트콘되면 모르지만.
래트콘되면 모르지만.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12:26
>>469 아칸햄 왤케 귀여움. 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12:51
중요한 것은 위대한 작업이었고, 그것은 완성까지 몇 방울의 모래 알갱이만 남았습니다. 웅장함의 짜릿한 느낌으로 아칸은 나가시자르의 수많은 무덤, 기념비, 조각상들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는 고대 네헤카란의 힘의 문구를 외치며 그의 가장 위대한 성취, 즉 나가쉬의 가장 위대한 성취(그는 스스로 정정했다)의 정초석을 최종 안식처로 옮길 떠나간 영혼들의 무리를 소환했고, 그렇게 함으로써 모탈 렐름을 영원히 저주했습니다.
곧, 아주 곧, 모든 것이 끝날 것입니다. 거대한 검은 피라미드는 힘으로 쿵쿵 울릴 것이고, 네크로퀘이크가 펼쳐질 것입니다. 함께 나가쉬와 그의 충실한 종복들은 모든 시대의 영혼들이 무덤에서 일어나 살아있는 자들을 죽이는 것을 지켜보고, 그 후에 마땅히 그들의 것인 힘을 만끽할 것입니다. 죽은 자들의 영혼은 모두 나가시자르로 향할 것이고, 다른 신들의 숭배를 박탈하여 그들을 쓰러뜨릴 것입니다.
그것은 그 야심과 완전함에 있어 너무나 아름다운 계획이어서 아칸은 수천 년 만에 처음으로 감동을 느꼈습니다. 그가 여전히 필멸의 인간이었다면, 그리고 여전히 가능했다면 눈물을 흘렸을 것입니다.
곧, 아주 곧, 모든 것이 끝날 것입니다. 거대한 검은 피라미드는 힘으로 쿵쿵 울릴 것이고, 네크로퀘이크가 펼쳐질 것입니다. 함께 나가쉬와 그의 충실한 종복들은 모든 시대의 영혼들이 무덤에서 일어나 살아있는 자들을 죽이는 것을 지켜보고, 그 후에 마땅히 그들의 것인 힘을 만끽할 것입니다. 죽은 자들의 영혼은 모두 나가시자르로 향할 것이고, 다른 신들의 숭배를 박탈하여 그들을 쓰러뜨릴 것입니다.
그것은 그 야심과 완전함에 있어 너무나 아름다운 계획이어서 아칸은 수천 년 만에 처음으로 감동을 느꼈습니다. 그가 여전히 필멸의 인간이었다면, 그리고 여전히 가능했다면 눈물을 흘렸을 것입니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13:01
엔탐때 아내도 자식도 전부 버리고서 에오지때 하나남은 사후세계 뺏기고 노숙자 되니 좀 추하게 복수맹세함...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13:13
아칸 뽕차서 자화자찬하다가 나가쉬의 업적이라고 정정함 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13:43
나가쉬 업적 아니고 자기 업적이라 생각하면
나가쉬가 그거 읽었을덧ㅋㅋㅋㅋㅋㅋㅋ
나가쉬가 그거 읽었을덧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13:59
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14:05
아칸햄 귀여움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14:13
얼마나 고생했으면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14:34
카오스땜에 만빡이가 착해질 지경이었잖슴. 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14:41
얼마나 나가쉬 아래에서 갈궈졌으면
본능적으로 나가쉬에게 공돌리냐고...
본능적으로 나가쉬에게 공돌리냐고...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15:14
만빡이햄... 이번에도 또 시즌 n회차 하극상 계획짜던데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15:25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15:42
만빡이 요즌은 그냥 개그캐던데요.
머 분량도 잘 안줌.
머 분량도 잘 안줌.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15:56
신들이 주역이라 요즘 너무 스케일이 커진것도 있는데.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16:07
나가쉬도 이제 저색기가 뭘할지 궁금하고 삶의 활력을 주는 일상일듯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16:15
ㄹㅇㅋㅋ 걍 개그캐임.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16:24
체인질링도 있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16:24
ㅠㅠ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16:36
다음 계획은 뭘지 궁금할덧.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16:45
>>488 뭐가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17:00
열심히 전기-좀비 연구하던데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17:27
ㅋㅋㅋㅋ만빡이 열심히 살음.
근데 그것도 꽤 된거 아닌감.
근데 그것도 꽤 된거 아닌감.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17:31
가운을 입은 인물이 차가운 샤이쉬의 사구를 가로질러 크리스탈 게이트를 향해 떠다녔고, 그의 수많은 입들은 동시에 열두 개의 다른 언어로 중얼거렸습니다. 그의 네 개의 가느다란 팔에서 팔찌가 딸랑거렸고, 거대한 후드 아래에서는 붕괴하는 별자리 같은 빛의 점들이 반짝였습니다. 그는 비밀스러운 춤에서 많은 주요 인물들을 이끌었고, 오직 자신만이 들을 수 있는 음악에 맞춰 그들의 행동을 조작했습니다. 마지막 순간에 다른 무의식적인 참여자들이 제자리를 찾아가자, 그의 주인은 그 결과로 나타난 무질서의 합창에 만족할 것입니다.
데몬 셰이프시프터는 잠재적인 미래의 에너지가 공중에서 지글거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위대한 게임의 도래 이후 모탈 렐름에 닥칠 가장 큰 변화가 단 몇 분 남지 않았습니다. 곧 필멸자들이 길들이려 했던 에너지들, 그리고 신들 또한 마찬가지로 다시는 진정으로 통제될 수 없을 정도로 해방될 것입니다.
데몬 셰이프시프터는 잠재적인 미래의 에너지가 공중에서 지글거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위대한 게임의 도래 이후 모탈 렐름에 닥칠 가장 큰 변화가 단 몇 분 남지 않았습니다. 곧 필멸자들이 길들이려 했던 에너지들, 그리고 신들 또한 마찬가지로 다시는 진정으로 통제될 수 없을 정도로 해방될 것입니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17:40
그냥 연구만 하면서 사는덧.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17:58
ㅇㅎ 네크로퀘이크.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18:21
그러고보니까 체인질링한테 신기한 아이템 있더라고요.
무슨 등에 맬만큼 커다란 해골열쇠인데.
무슨 등에 맬만큼 커다란 해골열쇠인데.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18:38
이 열쇠로 어디던 갈 수 있음.
사기탬인덧.
사기탬인덧.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19:04
문이 있는 장소라면
아지르라도 해골열쇠로 갈 수 있음.
아지르라도 해골열쇠로 갈 수 있음.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19:05
곧 필멸자들이 길들이려 했던 에너지들, 그리고 신들 또한 마찬가지로 다시는 진정으로 통제될 수 없을 정도로 해방될 것입니다.
신들도 감당못해서 느햄 치매 온걸까
신들도 감당못해서 느햄 치매 온걸까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19:18
>>500 여러 이유중 하나일덧. 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19:30
어후. 겨우 퇴근했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19:31
역시 복지는 젠사장
교통비까지 법인으로 긁어주네
교통비까지 법인으로 긁어주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19:34
이제 좀 올려야지.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19:50
어 재밌는 거 있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19:52
>>502 직장인이시구나. 바쁘시겠네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19:58
수고하셨어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20:04
>>505 뭔데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20:09
일단 전에 올렸던 지그마의 희망이라는 복지원.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20:20
그냥 점쟁이 1이던 주인공이 자긴 평생 신들이나 그런 큰 일이랑 안 엮이고 살아갈 평범한 인간일 줄 알았는데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20:27
이거 앞에서 디서플린 오브 젠취에 대해서 설명하는게 있거든요.
이거 올리는거 까먹었음.
이거 올리는거 까먹었음.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20:31
씩마-희망
이름부터 기대되는걸?
이름부터 기대되는걸?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21:00
얼마나 희망이 곱창날지 예상이 안감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21:05
점술로 미래를 너무 멀리까지 봐버려서 앞으로 모탈 렐름에서 2판 동안 일어날 전쟁들 예지하고 블랙 피라미드가 일으킬 네크로퀘이크도 봐버려서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21:07
>>511 디시플 오브 젠취가 뭐하는 애들이었더라.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21:09
산치 터짐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21:15
>>512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21:27
>>516 ㅠㅠ..
예언가들이 그런게 있는덧.
예언가들이 그런게 있는덧.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21:30
아지르가 좀 신기하긴 한 듯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21:39
거리 무시하고 이 렐름 저 렐름 전부 관측함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21:53
디서플린 오브 젠취
파괴적인 네크로퀘이크와 젠취의 하수인들과의 긴 전쟁 사이에서, 브라이트스피어에서의 삶은 결코 평탄한 적이 없었다.
수많은 시민들이 삶의 터전을 잃었지만, 도시는 이들을 도울 능력을 갖추지 못했다.
그런 시민들에게 있어 지그마의 희망(36쪽 참조)은 축복과도 같았다.
끝도 없이 이어지는 침대와 굶주린 이들을 위한 음식이 마련된 이 피난처는, 신시가지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었으며, 새 출발을 꿈꾸는 이들로 금세 가득 찼다.
지그마의 희망은 ‘은혜를 베푸는 자(Benefactress)’의 가르침을 받아들인다면 누구에게나 문을 열어준다.
그녀는 정체를 숨긴 젠취의 매지스터로, 따뜻한 식사와 침대를 대가로 몇 마디 말쯤은 기꺼이 내뱉으려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실제로는, 이 피난처는 다른 선택지가 없는 이들에게 젠취의 가르침을 전파하고 있으며, 카이릭 어콜라이트(Kairic Acolyte)들을 몰래 도시 전역에 심어두는 곳이다.
지그마의 희망에 있는 이들 모두가 진심으로 젠취의 가르침을 따르는 것은 아니지만, ‘은혜’를 거부한 자들은 곧 침대를 잃거나, 더 심하면 목숨을 잃게 된다.
젠취의 영향력이 퍼져나가며 불신과 불확실성의 기운이 도시를 뒤덮는다.
누구를 믿어야 할지 아무도 확신할 수 없게 되면서, 가장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조차 도움을 청할 용기를 잃어버린다.
한편, 이 교단은 젠취의 귀환을 준비하며 음지에서 활동 중이고, 소울바운드를 젠취의 교리에 전향시키는 것은 그 과정 중 하나의 재미있는 ‘놀이’일 수 있다.
모든 마지스터는 젠취의 총애를 얻기 위해 다투며, 소울바운드 일행을 타락시켜 도시 전체를 오염시킨다면, 그에 상응하는 승진은 분명 보장받을 것이다.
파괴적인 네크로퀘이크와 젠취의 하수인들과의 긴 전쟁 사이에서, 브라이트스피어에서의 삶은 결코 평탄한 적이 없었다.
수많은 시민들이 삶의 터전을 잃었지만, 도시는 이들을 도울 능력을 갖추지 못했다.
그런 시민들에게 있어 지그마의 희망(36쪽 참조)은 축복과도 같았다.
끝도 없이 이어지는 침대와 굶주린 이들을 위한 음식이 마련된 이 피난처는, 신시가지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었으며, 새 출발을 꿈꾸는 이들로 금세 가득 찼다.
지그마의 희망은 ‘은혜를 베푸는 자(Benefactress)’의 가르침을 받아들인다면 누구에게나 문을 열어준다.
그녀는 정체를 숨긴 젠취의 매지스터로, 따뜻한 식사와 침대를 대가로 몇 마디 말쯤은 기꺼이 내뱉으려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실제로는, 이 피난처는 다른 선택지가 없는 이들에게 젠취의 가르침을 전파하고 있으며, 카이릭 어콜라이트(Kairic Acolyte)들을 몰래 도시 전역에 심어두는 곳이다.
지그마의 희망에 있는 이들 모두가 진심으로 젠취의 가르침을 따르는 것은 아니지만, ‘은혜’를 거부한 자들은 곧 침대를 잃거나, 더 심하면 목숨을 잃게 된다.
젠취의 영향력이 퍼져나가며 불신과 불확실성의 기운이 도시를 뒤덮는다.
누구를 믿어야 할지 아무도 확신할 수 없게 되면서, 가장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조차 도움을 청할 용기를 잃어버린다.
한편, 이 교단은 젠취의 귀환을 준비하며 음지에서 활동 중이고, 소울바운드를 젠취의 교리에 전향시키는 것은 그 과정 중 하나의 재미있는 ‘놀이’일 수 있다.
모든 마지스터는 젠취의 총애를 얻기 위해 다투며, 소울바운드 일행을 타락시켜 도시 전체를 오염시킨다면, 그에 상응하는 승진은 분명 보장받을 것이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22:04
>>515 디사이플 오브 젠취
젠취의 사도들
그냥 젠취 팩션 이름
젠취의 사도들
그냥 젠취 팩션 이름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22:50
씩마(아님)의 은혜이란...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22:54
>>521 ㅋㅋㅋㅋ젠취고아원.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23:49
ㄹㅇ 젠사장없음 복지도 인권도 암것도 없을듯 시오지는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23:52
이름부터 씪마-희망이라 파멸적이었음. 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24:16
씩마가 희망이 있을리가 없잖아!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24:25
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25:03
교단의 음모를 밝혀내고 박살내도 하층민들은 머물 곳이 없어진다는 씁쓸한 결말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25:22
ㅠㅠ.... 복지는 젠취.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25:41
빈민도태는 씪마....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26:24
스케이븐
언더시티의 미로 같은 폐허에는 어둡고 교활한 위협들이 도사리고 있으며, 그 중 하나가 바로 스케이븐이다.
이 교활하고 비겁한 쥐인간들은 도시 아래 잊힌 장소에 숨어들어, 어두운 음모를 꾸미고 있다.
스케이븐은 카오스의 창조물이다. 그들은 그 기원을 잘 드러낸다.
왜냐하면 스케이븐은 모탈 렐름의 모든 존재를 증오할 뿐만 아니라, 서로 간에도 극심한 혐오를 품고 있기 때문이다.
타락한 존재인 스케이븐은 평균적으로 인간과 비슷한 키를 가지며, 혐오스러운 설치류의 모습을 하고 있다.
털은 엉켜 빠져있고, 이빨은 날카롭고 누렇거나 검게 변색되어 있으며, 꼬리는 길고 가늘다.
스케이븐은 단순히 몸집이 큰 해충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들은 많은 이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높은 지능을 지니고 있으며, 과학과 공학 분야에서 놀라운 업적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그들은 워프스톤 — 순수한 카오스 마법이 고체 형태로 응결된 것 — 의 마력을 이용해, 종종 폭발하거나 오작동하는 전투 장비를 제작한다.
그들은 랫 오거(Rat Ogor) 와 같은 괴물들을 창조해내기도 하는데, 이는 근육과 살덩이로 이루어진 비틀린 괴수로, 자신들보다 훨씬 거대한 덩치를 지닌다.
랫 오거는 소모용 병력으로, 그들은 파괴될 때까지 전선에 무자비하게 내던져진다.
스케이븐은 본능적으로 무리를 이루는 생물이다.
단독일 때는 겁 많고 이기적이지만, 숫자가 늘어날수록 폭력성과 공격성이 급격히 증가하며, 그 수는 사실상 무한하다.
스케이븐은 모탈 렐름의 모든 어두운 구석을 잠식하고 있으며, 폭발적으로 번식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스케이븐의 사악한 신이자 지배자인 위대한 뿔난 쥐(Great Horned Rat) 는 그들을 절대적인 지배로 이끌고자 한다.
스케이븐은 언젠가 다른 신들의 근간을 파괴하고, 죽음과 파괴 위에서 연회를 벌이게 될 것이라 믿는다.
브라이트스피어는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한 발판이다.
언더시티는 스케이븐의 음모와 계획을 실행하기에 완벽한 장소로, 그들에게는 무수한 터널과 괴이한 존재들, 기묘한 기계로 가득 찬 미궁이자, 실험과 역병을 퍼뜨리기에 적합한 온 도시가 실험 대상인 셈이다.
언더시티의 미로 같은 폐허에는 어둡고 교활한 위협들이 도사리고 있으며, 그 중 하나가 바로 스케이븐이다.
이 교활하고 비겁한 쥐인간들은 도시 아래 잊힌 장소에 숨어들어, 어두운 음모를 꾸미고 있다.
스케이븐은 카오스의 창조물이다. 그들은 그 기원을 잘 드러낸다.
왜냐하면 스케이븐은 모탈 렐름의 모든 존재를 증오할 뿐만 아니라, 서로 간에도 극심한 혐오를 품고 있기 때문이다.
타락한 존재인 스케이븐은 평균적으로 인간과 비슷한 키를 가지며, 혐오스러운 설치류의 모습을 하고 있다.
털은 엉켜 빠져있고, 이빨은 날카롭고 누렇거나 검게 변색되어 있으며, 꼬리는 길고 가늘다.
스케이븐은 단순히 몸집이 큰 해충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들은 많은 이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높은 지능을 지니고 있으며, 과학과 공학 분야에서 놀라운 업적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그들은 워프스톤 — 순수한 카오스 마법이 고체 형태로 응결된 것 — 의 마력을 이용해, 종종 폭발하거나 오작동하는 전투 장비를 제작한다.
그들은 랫 오거(Rat Ogor) 와 같은 괴물들을 창조해내기도 하는데, 이는 근육과 살덩이로 이루어진 비틀린 괴수로, 자신들보다 훨씬 거대한 덩치를 지닌다.
랫 오거는 소모용 병력으로, 그들은 파괴될 때까지 전선에 무자비하게 내던져진다.
스케이븐은 본능적으로 무리를 이루는 생물이다.
단독일 때는 겁 많고 이기적이지만, 숫자가 늘어날수록 폭력성과 공격성이 급격히 증가하며, 그 수는 사실상 무한하다.
스케이븐은 모탈 렐름의 모든 어두운 구석을 잠식하고 있으며, 폭발적으로 번식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스케이븐의 사악한 신이자 지배자인 위대한 뿔난 쥐(Great Horned Rat) 는 그들을 절대적인 지배로 이끌고자 한다.
스케이븐은 언젠가 다른 신들의 근간을 파괴하고, 죽음과 파괴 위에서 연회를 벌이게 될 것이라 믿는다.
브라이트스피어는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한 발판이다.
언더시티는 스케이븐의 음모와 계획을 실행하기에 완벽한 장소로, 그들에게는 무수한 터널과 괴이한 존재들, 기묘한 기계로 가득 찬 미궁이자, 실험과 역병을 퍼뜨리기에 적합한 온 도시가 실험 대상인 셈이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26:25
한스들 복지할돈으로 성전군 하나 더 꾸렸다네요.
수겅...
수겅...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26:32
시오지의 흔한 높으신 분: ...빈민도태라니 어허. '솎아내기'라고 불러주시죠.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26:45
찍찍이덜 모. 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27:16
올월때부터 찍찍이들의 암약은 일상이었고...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28:49
ㄹㅇ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29:00
하수구 속 불빛(LIGHTS IN THE GUTTER)
소문
브라이트스피어 거리 아래에서 들려오는 이상한 비명 소리와 불길한 불빛들에 대한 소문이 무성합니다.
공포
여러 무리가 그 불안한 빛과 소리를 따라 폐허가 된 지하로 향했지만, 누구도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도시의 많은 이들은 악마 혹은 그보다 더 끔찍한 것들이 도시 아래를 파고 있다고 두려워하며, 어떤 이들은 고대 성채 안에서 알 수 없는 마법 장치가 작동을 시작했다는 속삭임을 나눕니다.
원인이 무엇이든, 사람들은 하수구 속의 불빛을 두려워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위협
이 아글로락시 성채 깊은 곳에서 벌어지는 현상은 브라이트스피어 아래에 나우홀을 열려는 스케이븐 무리의 짓입니다.
하지만 그 출구는 불안정한 상태이며, 스케이븐들이 그것을 안정화하려 애쓰는 동안 폐허 속을 이리저리 흔들리며 옮겨 다니고 있습니다.
불빛 조사하기
이 불빛을 조사하는 것은 소문과 사실을 구분하는 일입니다.
파티가 누굴 조사하든, 각자 불빛에 대해 저마다 다른 이론을 내세웁니다.
네크로퀘이크 이후에 나타난 영혼, 젠취의 암약, 마법 장치의 발동 등등입니다.
파티가 밝혀낼 수 있는 유일한 공통된 사실은 목격된 시간과 장소뿐입니다.
처음에는 도시 전역에서 보고되던 불빛이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좁은 범위에서 나타나기 시작하며, 마치 야생의 진자가 점차 멈추는 듯한 움직임을 보입니다.
이 정보를 통해 추론하거나 가장 활발한 지역에 잠복함으로써, 파티는 다음 불빛이 목격될 장소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그곳은 새로 회복된 성채의 희박하게 거주된 구역 어딘가입니다.
범인 추격
해당 장소를 조사하던 파티는 비명소리를 듣고 하수구에서 번쩍이는 불빛을 목격합니다.
그들은 거리 아래의 미로 같은 폐허 속으로 들어갈 길을 찾고, 그곳에서 큰 시체를 둘러싼 소수의 스케이븐 거터러너들을 발견합니다.
만약 파티가 공격하거나 스케이븐이 파티를 발견하면, 일부는 공격하고 나머지는 도주합니다.
파티가 공격자를 처치한 후 시체를 조사하면, 그것이 랫 오거의 잔해임을 알게 됩니다.
이 괴물은 허리부터 깔끔하게 반으로 잘려 있지만, 피의 흔적도, 다리의 흔적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거터러너들을 쫓는 일은 매우 어렵습니다.
크고 위험한 기계들이 곳곳을 막고 있으며, 일부는 아직도 작동 중입니다.
파티가 거터러너를 놓치면, 이들의 날카로운 발톱 자국을 단서 삼아 추적할 수 있습니다.
나우홀 봉인하기
마침내 파티는 스케이븐들을 따라잡아, 브라이트스피어 아래 깊숙한 곳으로 이어지는 큰 원형 배수구 꼭대기에 도달합니다.
그곳은 치직거리는 불안정한 파이프들이 교차하며 뻗어 있는 장소입니다.
한 그레이시어가 회전하는 초록색의 균열 — 렐름 간의 균열인 나우홀 — 앞에서 주문을 외우고 있습니다.
파티는 나우홀이 불규칙하게 열릴 때마다 주변 기계들이 녹슬고 썩어가는 광경을 목격합니다.
스케이븐 클랜랫 무리와 랫 오거 한 마리가 나우홀에서 튀어나와 파티를 공격합니다.
이들이 돌격하는 찰나, 나우홀이 갑자기 닫히며 여러 스케이븐이 반으로 잘려 나갑니다.
현실의 균열은 배수구 아래로 계속 퍼지며 희미한 초록빛 궤적을 남깁니다.
그레이시어는 도망치는 나우홀을 뒤쫓으며, 잠시 멈춰 그것을 안정화시키기를 반복합니다.
파티는 계속해서 몰려드는 스케이븐 무리를 돌파해, 그레이 시어를 처치하고 나우홀을 완전히 봉인해야 합니다.
결말
만약 파티가 그레이시어를 제거한다면, 나우홀은 완전히 봉인되고 브라이트스피어는 스케이븐의 치명적인 침공 위협에서 벗어납니다.
그러나 실패한다면, 나우홀이 일시적으로 안정화되어 수천 마리의 스케이븐이 브라이트스피어 지하로 쏟아져 들어오게 됩니다.
이들은 도시를 수개월 동안 괴롭히며 살해, 도둑질, 파괴를 일삼고, 결국 사냥당할 때까지 도시를 휘젓고 다닙니다.
소문
브라이트스피어 거리 아래에서 들려오는 이상한 비명 소리와 불길한 불빛들에 대한 소문이 무성합니다.
공포
여러 무리가 그 불안한 빛과 소리를 따라 폐허가 된 지하로 향했지만, 누구도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도시의 많은 이들은 악마 혹은 그보다 더 끔찍한 것들이 도시 아래를 파고 있다고 두려워하며, 어떤 이들은 고대 성채 안에서 알 수 없는 마법 장치가 작동을 시작했다는 속삭임을 나눕니다.
원인이 무엇이든, 사람들은 하수구 속의 불빛을 두려워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위협
이 아글로락시 성채 깊은 곳에서 벌어지는 현상은 브라이트스피어 아래에 나우홀을 열려는 스케이븐 무리의 짓입니다.
하지만 그 출구는 불안정한 상태이며, 스케이븐들이 그것을 안정화하려 애쓰는 동안 폐허 속을 이리저리 흔들리며 옮겨 다니고 있습니다.
불빛 조사하기
이 불빛을 조사하는 것은 소문과 사실을 구분하는 일입니다.
파티가 누굴 조사하든, 각자 불빛에 대해 저마다 다른 이론을 내세웁니다.
네크로퀘이크 이후에 나타난 영혼, 젠취의 암약, 마법 장치의 발동 등등입니다.
파티가 밝혀낼 수 있는 유일한 공통된 사실은 목격된 시간과 장소뿐입니다.
처음에는 도시 전역에서 보고되던 불빛이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좁은 범위에서 나타나기 시작하며, 마치 야생의 진자가 점차 멈추는 듯한 움직임을 보입니다.
이 정보를 통해 추론하거나 가장 활발한 지역에 잠복함으로써, 파티는 다음 불빛이 목격될 장소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그곳은 새로 회복된 성채의 희박하게 거주된 구역 어딘가입니다.
범인 추격
해당 장소를 조사하던 파티는 비명소리를 듣고 하수구에서 번쩍이는 불빛을 목격합니다.
그들은 거리 아래의 미로 같은 폐허 속으로 들어갈 길을 찾고, 그곳에서 큰 시체를 둘러싼 소수의 스케이븐 거터러너들을 발견합니다.
만약 파티가 공격하거나 스케이븐이 파티를 발견하면, 일부는 공격하고 나머지는 도주합니다.
파티가 공격자를 처치한 후 시체를 조사하면, 그것이 랫 오거의 잔해임을 알게 됩니다.
이 괴물은 허리부터 깔끔하게 반으로 잘려 있지만, 피의 흔적도, 다리의 흔적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거터러너들을 쫓는 일은 매우 어렵습니다.
크고 위험한 기계들이 곳곳을 막고 있으며, 일부는 아직도 작동 중입니다.
파티가 거터러너를 놓치면, 이들의 날카로운 발톱 자국을 단서 삼아 추적할 수 있습니다.
나우홀 봉인하기
마침내 파티는 스케이븐들을 따라잡아, 브라이트스피어 아래 깊숙한 곳으로 이어지는 큰 원형 배수구 꼭대기에 도달합니다.
그곳은 치직거리는 불안정한 파이프들이 교차하며 뻗어 있는 장소입니다.
한 그레이시어가 회전하는 초록색의 균열 — 렐름 간의 균열인 나우홀 — 앞에서 주문을 외우고 있습니다.
파티는 나우홀이 불규칙하게 열릴 때마다 주변 기계들이 녹슬고 썩어가는 광경을 목격합니다.
스케이븐 클랜랫 무리와 랫 오거 한 마리가 나우홀에서 튀어나와 파티를 공격합니다.
이들이 돌격하는 찰나, 나우홀이 갑자기 닫히며 여러 스케이븐이 반으로 잘려 나갑니다.
현실의 균열은 배수구 아래로 계속 퍼지며 희미한 초록빛 궤적을 남깁니다.
그레이시어는 도망치는 나우홀을 뒤쫓으며, 잠시 멈춰 그것을 안정화시키기를 반복합니다.
파티는 계속해서 몰려드는 스케이븐 무리를 돌파해, 그레이 시어를 처치하고 나우홀을 완전히 봉인해야 합니다.
결말
만약 파티가 그레이시어를 제거한다면, 나우홀은 완전히 봉인되고 브라이트스피어는 스케이븐의 치명적인 침공 위협에서 벗어납니다.
그러나 실패한다면, 나우홀이 일시적으로 안정화되어 수천 마리의 스케이븐이 브라이트스피어 지하로 쏟아져 들어오게 됩니다.
이들은 도시를 수개월 동안 괴롭히며 살해, 도둑질, 파괴를 일삼고, 결국 사냥당할 때까지 도시를 휘젓고 다닙니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29:27
젠취 마법으로 가득찬 곳이라 나우홀을 유지하기 어려운가?
나우홀에서 지원군이 공격하려다 반갈죽이라니.
나우홀에서 지원군이 공격하려다 반갈죽이라니.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29:35
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30:40
아칸햄 되게 감성적이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31:00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31:03
너글데몬한테 실바네스들 노예로 부려지니까 빡쳐서 복수해줌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31:16
아. 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31:21
차칸덧.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31:28
샤이쉬 실바네스들이었는데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31:34
데몬 태우는 가마로 가공해버려서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31:39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31:57
자기도 나가쉬에게 노예로 부려지는 것땜에 감정이입되나봄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32:10
아칸햄 자기도 놀랄 만큼 화나서 너글군대랑 싸우러 감 혼자서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32:11
ㅇㅎ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32:23
>>549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33:26
노예들의 친구 아칸햄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34:35
불꽃의 자손(Scions of the Flame)
불길한 파멸의 신들을 섬기는 사악한 광신도들, 사이온즈 오브 플레임은 척박한 황야의 사나운 불길 속에서 단련된 자들이다.
그들의 가혹한 의식을 견뎌낸 강자만이 살아남으며, 오직 진정한 강자만이 멸망과 종말을 불러올 자격이 있다.
사이온즈 오브 플레임은 영원한 불길로 모탈 렐름*을 삼키려는 사악한 군단의 일원으로, 삶 그 자체를 파멸의 황홀경에 도달하기 위한 시련으로 여긴다.
그들은 다른 카오스 이단들을 하찮은 존재로 취급하며, 감히 자신들의 가장 단순한 행위조차 흉내 내지 못하는 미약한 신참들로 본다.
그들은 스스로를 원시적 신앙의 정점, 모든 약자를 지배하거나 성스러운 불꽃 속에 태워 없애야 할 궁극의 약탈자로 여긴다.
아퀴쉬에서 불꽃의 자손은 강력한 화산 드레이크인 마그마드로스(Magmadroth)를 사냥하고 도살한다.
마그마드로스는 파이어슬레이어 전사들에게는 신성한 탈것이지만, 불꽃의 자손은 이 괴수의 타오르는 심장을 영원히 타오르는 불꽃(Ever-Raging Flame)이라 불리는 증오의 신에게 바치는 끔찍한 의식에 사용한다.
영광을 누릴 자격 없는 자는 그 심장 속 불길에 몸속에서부터 불타오르며 소멸하고, 선택받은 자는 공포의 화염을 구현한 화신이 된다.
이들은 언젠가 이 저주받은 불길이 온 세상을 환희의 화염으로 집어삼키기를 꿈꾼다.
이 교단의 희생을 방해하는 자는 그들의 극심한 분노를 불러오게 된다.
희생을 미루거나 거부하는 행위는 카오스의 신들과 약탈자 동료들 앞에서 치욕스러운 약점으로 간주되며, 이는 다른 교단이 공격해 오기 전에 내부의 손에 의해 학살당하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
냉정하고 증오로 가득 찬 불꽃의 자손은 침입자를 상대로 치밀한 음모를 꾸미며, 진정한 파괴를 일으킬 완벽한 순간이 올 때까지 기다린다.
그들은 증오에 찬 칼날과 저주받은 불꽃으로 희생자를 쓰러뜨리고, 소중히 여기는 모든 것을 불태우며, 영원히 타오르는 불꽃과 그것을 낳은 카오스의 끔찍한 영향력에 무릎 꿇게 만들기 위해 끝없는 파괴를 추구한다.
불길한 파멸의 신들을 섬기는 사악한 광신도들, 사이온즈 오브 플레임은 척박한 황야의 사나운 불길 속에서 단련된 자들이다.
그들의 가혹한 의식을 견뎌낸 강자만이 살아남으며, 오직 진정한 강자만이 멸망과 종말을 불러올 자격이 있다.
사이온즈 오브 플레임은 영원한 불길로 모탈 렐름*을 삼키려는 사악한 군단의 일원으로, 삶 그 자체를 파멸의 황홀경에 도달하기 위한 시련으로 여긴다.
그들은 다른 카오스 이단들을 하찮은 존재로 취급하며, 감히 자신들의 가장 단순한 행위조차 흉내 내지 못하는 미약한 신참들로 본다.
그들은 스스로를 원시적 신앙의 정점, 모든 약자를 지배하거나 성스러운 불꽃 속에 태워 없애야 할 궁극의 약탈자로 여긴다.
아퀴쉬에서 불꽃의 자손은 강력한 화산 드레이크인 마그마드로스(Magmadroth)를 사냥하고 도살한다.
마그마드로스는 파이어슬레이어 전사들에게는 신성한 탈것이지만, 불꽃의 자손은 이 괴수의 타오르는 심장을 영원히 타오르는 불꽃(Ever-Raging Flame)이라 불리는 증오의 신에게 바치는 끔찍한 의식에 사용한다.
영광을 누릴 자격 없는 자는 그 심장 속 불길에 몸속에서부터 불타오르며 소멸하고, 선택받은 자는 공포의 화염을 구현한 화신이 된다.
이들은 언젠가 이 저주받은 불길이 온 세상을 환희의 화염으로 집어삼키기를 꿈꾼다.
이 교단의 희생을 방해하는 자는 그들의 극심한 분노를 불러오게 된다.
희생을 미루거나 거부하는 행위는 카오스의 신들과 약탈자 동료들 앞에서 치욕스러운 약점으로 간주되며, 이는 다른 교단이 공격해 오기 전에 내부의 손에 의해 학살당하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
냉정하고 증오로 가득 찬 불꽃의 자손은 침입자를 상대로 치밀한 음모를 꾸미며, 진정한 파괴를 일으킬 완벽한 순간이 올 때까지 기다린다.
그들은 증오에 찬 칼날과 저주받은 불꽃으로 희생자를 쓰러뜨리고, 소중히 여기는 모든 것을 불태우며, 영원히 타오르는 불꽃과 그것을 낳은 카오스의 끔찍한 영향력에 무릎 꿇게 만들기 위해 끝없는 파괴를 추구한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34:57
워크라이에도 나오던 사이온즈 오브 플레임.
챗지피티는 불꽃의 자손이라고 번역.
챗지피티는 불꽃의 자손이라고 번역.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35:07
ㅇㅎ. 저런애들인가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35:23
브라이트 스피어 근처의 브라이트 산맥에는 렐름스톤 광맥이 많이 있기 때문에
주위에 사이온즈 오브 플레임이 많이 있다고.
주위에 사이온즈 오브 플레임이 많이 있다고.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35:31
ㅇㅎ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36:16
카오스치고 ㅎㄷㄷ 독특하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36:22
https://gall.dcinside.com/blacklibrary/203529
여기 워크라이밴드 모델에도 있음.
여기 워크라이밴드 모델에도 있음.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37:09
ㅇㅎ.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42:10
전리품 사냥꾼(THE TROPHY HUNTER)
소문
콜리지아 아르카넘의 점성술사들이 브라이트스피어 외부에서 감지된 끔찍한 마법의 기운을 관측했다.
브라이트스피어 내부에서는 프리길드 병사들의 불탄 시체가 발견되었으며, 심장은 의식적으로 적출된 상태였다.
공포
이러한 병사들의 죽음은 도시 전역에 음산한 분위기를 드리웠다.
시민들은 정체불명의 살해범을 두려워하고 있으며, 일부는 떠돌이 마법사나 이단자들, 혹은 악령의 의식일지도 모른다고 수군댄다.
위협
불꽃의 자손(Scions of the Flame)이 브라이트스피어에 침투했다.
그들의 목표는 프리길드 연대 ‘크림슨 실드(Crimson Shields)’의 지휘관 라이오넬 토치베어러(Lionel Torchbearer)의 심장을 적출하여 영원히 타오르는 불꽃(Ever-Raging Flame)에게 바치는 것이다.
라이오넬은 최근 전투에서 불꽃의 자손이 의식에 바치려 했던 야수 하나를 죽임으로써 이들의 분노를 샀다.
크림슨 실드 병사들 중 많은 수가 이들의 수중에 있으며, 시간마다 또 다른 병사가 의식의 불꽃에 희생되고 있다.
라이오넬은 이를 반대했으나, 현재 그는 전장에서의 무훈을 기리는 축하 연회에 참석 중이다. 이때 불꽃의 자손이 습격하며 인질을 내세워 요구한다 — 라이오넬이 전리품 사냥꾼(Trophy Hunter)과 결투를 벌이라고.
파티
상류 지구의 한 귀족 저택에서 열리는 이 연회는 상황상 매우 위태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다.
화려한 장식들은 용기와 의지를 불러일으키기 위해 준비되었지만, 최근 일련의 공포스러운 사건을 덮기에는 역부족이다.
크림슨 실드 병사들 또한 긴장감에 휩싸여 있으며, 주변 경계를 서는 이들조차도 점차 불안해하고 있다.
이 연회는 상황에 맞지 않을 정도로 사치스럽게 준비되었으며, 브라이트스피어 전역의 귀족과 고관들이 다수 참석해 있다.
파티에서 주목받는 인물은 단연 라이오넬 토치베어러지만, 그는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못한다.
대화 중 틈만 나면 병사들이 죽어가고 있음을 언급하고, 누군가 그를 ‘사냥의 명수’라 치켜세우면 그때마다 술을 들이킨다. 결국 그는 금세 만취 상태가 된다.
메인 이벤트
결국 한 하급 귀족이 잔을 들어 브라이트스피어와 그 위대한 시민들을 위해 건배하자, 곧이어 라이오넬의 마그마드로스 사냥 업적에 대한 건배가 이어진다.
라이오넬은 잔을 들어 올리지만 이미 내용물은 비어 있고, 말을 꺼내기도 전에 멀리서 비명 소리가 울려 퍼진다.
손님들은 창문과 발코니로 몰려가 끔찍한 광경을 목격하게 된다.
요새 외곽의 대문 앞, 불꽃의 자손들이 포로로 잡은 프리길드 병사들을 무릎 꿇게 해 벽 앞에 줄세워 놓고 있다.
도마뱀 껍질 갑옷을 걸친, 잿빛으로 범벅된 한 자손이 소리를 지르며 자신의 요구를 외친다.
그는 바로 전리품 사냥꾼, 라이오넬이 잔치를 즐기는 동안 병사들이 불에 타고 있다며 비난한다.
그러고는 흉측한 단검으로 한 포로의 가슴을 가르며 심장을 꺼내 들어올린 뒤, 그것을 자신의 주먹으로 짓이겨 버린다.
전리품 사냥꾼은 모두가 듣도록 간결하고 음울한 도전을 외친다:
“나와 맞서지 않으면, 그들은 모두 죽는다.
술에 취한 채로 죄책감에 휩싸인 라이오넬은 자신의 무기를 들고 휘청이며 전장으로 나선다.
이 상태로 그가 살아남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
결말
파티가 라이오넬을 그냥 보내면: 그는 싸움에서 처참히 패배하고, 전리품 사냥꾼은 그의 심장을 적출한 뒤 시신을 재로 만들어버린다.
남은 병사들도 모두 학살당하고, 브라이트스피어는 깊은 충격에 빠진다. 파멸도(Doom)가 1 증가한다.
파티가 라이오넬을 막고 대신 싸운다면:
파티원이 전리품 사냥꾼을 이기면, 그들은 전리품 사냥꾼과 그의 추종자들의 운명을 결정할 수 있다.
파티원이 패배하면, 브라이트스피어의 가장 강력한 영웅 중 하나가 쓰러졌다는 상실감이 커지며, 파멸도가 2 증가한다.
전리품 사냥꾼을 쓰러뜨린 경우, 라이오넬은 해당 파티원에게 평생 잊지 못할 큰 은혜를 입었음을 느끼고, 목숨을 걸고라도 그 빚을 갚으려 할 것이다.
만약 파티원이 죽는다면, 라이오넬은 이후의 삶 전체를 죄책감 속에 살아가게 된다.
소문
콜리지아 아르카넘의 점성술사들이 브라이트스피어 외부에서 감지된 끔찍한 마법의 기운을 관측했다.
브라이트스피어 내부에서는 프리길드 병사들의 불탄 시체가 발견되었으며, 심장은 의식적으로 적출된 상태였다.
공포
이러한 병사들의 죽음은 도시 전역에 음산한 분위기를 드리웠다.
시민들은 정체불명의 살해범을 두려워하고 있으며, 일부는 떠돌이 마법사나 이단자들, 혹은 악령의 의식일지도 모른다고 수군댄다.
위협
불꽃의 자손(Scions of the Flame)이 브라이트스피어에 침투했다.
그들의 목표는 프리길드 연대 ‘크림슨 실드(Crimson Shields)’의 지휘관 라이오넬 토치베어러(Lionel Torchbearer)의 심장을 적출하여 영원히 타오르는 불꽃(Ever-Raging Flame)에게 바치는 것이다.
라이오넬은 최근 전투에서 불꽃의 자손이 의식에 바치려 했던 야수 하나를 죽임으로써 이들의 분노를 샀다.
크림슨 실드 병사들 중 많은 수가 이들의 수중에 있으며, 시간마다 또 다른 병사가 의식의 불꽃에 희생되고 있다.
라이오넬은 이를 반대했으나, 현재 그는 전장에서의 무훈을 기리는 축하 연회에 참석 중이다. 이때 불꽃의 자손이 습격하며 인질을 내세워 요구한다 — 라이오넬이 전리품 사냥꾼(Trophy Hunter)과 결투를 벌이라고.
파티
상류 지구의 한 귀족 저택에서 열리는 이 연회는 상황상 매우 위태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다.
화려한 장식들은 용기와 의지를 불러일으키기 위해 준비되었지만, 최근 일련의 공포스러운 사건을 덮기에는 역부족이다.
크림슨 실드 병사들 또한 긴장감에 휩싸여 있으며, 주변 경계를 서는 이들조차도 점차 불안해하고 있다.
이 연회는 상황에 맞지 않을 정도로 사치스럽게 준비되었으며, 브라이트스피어 전역의 귀족과 고관들이 다수 참석해 있다.
파티에서 주목받는 인물은 단연 라이오넬 토치베어러지만, 그는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못한다.
대화 중 틈만 나면 병사들이 죽어가고 있음을 언급하고, 누군가 그를 ‘사냥의 명수’라 치켜세우면 그때마다 술을 들이킨다. 결국 그는 금세 만취 상태가 된다.
메인 이벤트
결국 한 하급 귀족이 잔을 들어 브라이트스피어와 그 위대한 시민들을 위해 건배하자, 곧이어 라이오넬의 마그마드로스 사냥 업적에 대한 건배가 이어진다.
라이오넬은 잔을 들어 올리지만 이미 내용물은 비어 있고, 말을 꺼내기도 전에 멀리서 비명 소리가 울려 퍼진다.
손님들은 창문과 발코니로 몰려가 끔찍한 광경을 목격하게 된다.
요새 외곽의 대문 앞, 불꽃의 자손들이 포로로 잡은 프리길드 병사들을 무릎 꿇게 해 벽 앞에 줄세워 놓고 있다.
도마뱀 껍질 갑옷을 걸친, 잿빛으로 범벅된 한 자손이 소리를 지르며 자신의 요구를 외친다.
그는 바로 전리품 사냥꾼, 라이오넬이 잔치를 즐기는 동안 병사들이 불에 타고 있다며 비난한다.
그러고는 흉측한 단검으로 한 포로의 가슴을 가르며 심장을 꺼내 들어올린 뒤, 그것을 자신의 주먹으로 짓이겨 버린다.
전리품 사냥꾼은 모두가 듣도록 간결하고 음울한 도전을 외친다:
“나와 맞서지 않으면, 그들은 모두 죽는다.
술에 취한 채로 죄책감에 휩싸인 라이오넬은 자신의 무기를 들고 휘청이며 전장으로 나선다.
이 상태로 그가 살아남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
결말
파티가 라이오넬을 그냥 보내면: 그는 싸움에서 처참히 패배하고, 전리품 사냥꾼은 그의 심장을 적출한 뒤 시신을 재로 만들어버린다.
남은 병사들도 모두 학살당하고, 브라이트스피어는 깊은 충격에 빠진다. 파멸도(Doom)가 1 증가한다.
파티가 라이오넬을 막고 대신 싸운다면:
파티원이 전리품 사냥꾼을 이기면, 그들은 전리품 사냥꾼과 그의 추종자들의 운명을 결정할 수 있다.
파티원이 패배하면, 브라이트스피어의 가장 강력한 영웅 중 하나가 쓰러졌다는 상실감이 커지며, 파멸도가 2 증가한다.
전리품 사냥꾼을 쓰러뜨린 경우, 라이오넬은 해당 파티원에게 평생 잊지 못할 큰 은혜를 입었음을 느끼고, 목숨을 걸고라도 그 빚을 갚으려 할 것이다.
만약 파티원이 죽는다면, 라이오넬은 이후의 삶 전체를 죄책감 속에 살아가게 된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43:15
라이오넬이 이 인간 사이온즈 오브 플레임이 다 잡은걸 막타쳤나본데.
그래서 정당한 자신의 업적이 아니라 수치심을 느끼고.
병사들 죽은 것도 뭔가 짐작을 했던걸지도 모르겠음.
그래서 정당한 자신의 업적이 아니라 수치심을 느끼고.
병사들 죽은 것도 뭔가 짐작을 했던걸지도 모르겠음.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45:23
영웅 하나와 소바 파티의 승패에 따라 실제로 둠수치가 왔다갔다 하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46:53
>>563 본인이 원인 제공을 한거군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7:55:00
소바 파티가 하는 일이 보통 도시의 흐름을 좌우하는게 많아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8:01:07
파티원이 패배하면, 브라이트스피어의 가장 강력한 영웅 중 하나가 쓰러졌다는 상실감이 커지며, 파멸도가 2 증가한다.
>>566 과연 소바가 굉장하긴 하구나
>>566 과연 소바가 굉장하긴 하구나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8:01:07
소바 PC들은 소울바운드가 되기 전부터 영웅이었고,
소울바운드가 되는 시점에서 실질 신의 사도가 되는거라서.
소울바운드가 되는 시점에서 실질 신의 사도가 되는거라서.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8:01:41
던디같은거면 배경이 이미 고레벨인데 소바되는 시점에서 에픽 레벨로 시작하거나
그에 준하는걸 이것저것 받는거나 다름없음.
그에 준하는걸 이것저것 받는거나 다름없음.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8:05:42
힘만큼 책임감도 막중한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11:41:58
사이온 오브 플레임이 나오는 소설 찾았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11:42:08
워크라이 카타콤: 에버쵸즌의 피였음.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11:42:30
그거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11:42:34
번역도 좀 있을걸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11:43:29
https://blog.naver.com/yd3069/222568009517
만빡이님의 요약도 있음.
만빡이님의 요약도 있음.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11:43:53
https://gall.dcinside.com/blacklibrary/125705
평은 스톰캐 난입 때문에 별로 안좋은듯.
평은 스톰캐 난입 때문에 별로 안좋은듯.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11:47:20
라카로스라고 검색하면 다 나오는구나.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07:29:28
아기 제물로 받치기 좀 ㅎㄷㄷ하네...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07:35:23
역시 영미권에서 미디어에서 필연적으로 금하는 행동(영아살해, 미성년자 살해)을 하는 자들은 확실한 파멸을 맞이하는거구나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07:36:30
고마워요 상인 캐러번맨!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08:10:04
에잇 포인트 진짜 맵다 매워...(실시간 독서중)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0:12:29
개인적으로 극단을 추구하다 자멸로 이어지는 카오스의 자기붕괴를 보여줬다고 생각함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0:14:37
아니 카오스의 모순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0:17:52
그 모순을 견디는 바랑가드 씨다씨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0:20:37
그 모순을 견디는 것이야 말로 슬오닼, 어둠(카오스)의 노예들인듯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0:21:32
아닛 슬투닼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0:24:46
견딘달까 예정된 파멸이 올 때까지 그 길을 걷는거에 가까울듯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0:25:26
아카온은 대계가 있으시다구 (없는 것 가틈)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0:28:03
씩마 조지는 계획은 몇 있을 지도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0:30:35
'"주여, 저희들을 보호하소서"라고 하지 않았더냐? 네놈들은 너희들의 안전을 지켜줄 에버초즌의 이름을 입에 담느냐?'
'그 분은 세-눈의 왕이세요' 어린 여인이 말했다. '그 분께선 모든 걸 굽어살피시죠'
'그리고 넌 그 분이 네놈들의 비참한 삶에 신경이라도 쓸 것 같으냐?'
'우린 그 분의 참된 추종자입니다요, 나으리' 돼지코의 돌연변이가 말했다. '우린 그 분을 따릅니다요'
카오스 빠는 부족민들 평균...
카오스-지져스 아카온
'그 분은 세-눈의 왕이세요' 어린 여인이 말했다. '그 분께선 모든 걸 굽어살피시죠'
'그리고 넌 그 분이 네놈들의 비참한 삶에 신경이라도 쓸 것 같으냐?'
'우린 그 분의 참된 추종자입니다요, 나으리' 돼지코의 돌연변이가 말했다. '우린 그 분을 따릅니다요'
카오스 빠는 부족민들 평균...
카오스-지져스 아카온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0:30:54
상
습
숭
배
습
숭
배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0:32:19
신-왕이 삼안왕으로 대체된 거랑 뭐가 다른거지
다른 점은 디더릭은 악한 한스안나들에게 1나노그램도 관심없다는 것
다른 점은 디더릭은 악한 한스안나들에게 1나노그램도 관심없다는 것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0:32:55
씪마는 0.0000001나노그램의 관심은 줄듯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0:33:23
아무리 빨아줘봤자 본인은 그런 노예들을 가장 경멸함 수구
바이 마이 윌 좀 보여야 관심 가질까 말까인듯
바이 마이 윌 좀 보여야 관심 가질까 말까인듯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0:34:00
>>593 따흐흑... 씩마...
한스 하나에게 0.0000001나노그램의 관심이나...
한스 하나에게 0.0000001나노그램의 관심이나...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0:35:30
인력낭비만 하는 디햄과 다르게
한스들도 매일 뒤져서
스톰캐 후보 찾는다고
한스들도 매일 뒤져서
스톰캐 후보 찾는다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0:35:55
아 저기서 나왔구나. 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0:36:22
그냥 카오스워밴드로만 기억해서 기억 못했음여.
저 소설 디햄이 트롤한다고 카오스팬들이 싫어했음. ㅋㅋ
스톰캐 난입이랑.
저 소설 디햄이 트롤한다고 카오스팬들이 싫어했음. ㅋㅋ
스톰캐 난입이랑.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0:37:00
디더릭햄이 자기 부하들끼리 싸우도록 계시 내린덕분에.
카오스 쓰레기냐고 좀 충격먹은 사람들이 었었슮.
카오스 쓰레기냐고 좀 충격먹은 사람들이 었었슮.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0:37:38
디햄 영역전개하는 급 카로 3마리보고
개체값 확인하려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 시전하는거 레전드였음
안싸우고 살아남은 젠취카로의 승리였지만
개체값 확인하려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 시전하는거 레전드였음
안싸우고 살아남은 젠취카로의 승리였지만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0:37:45
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0:37:59
카오스 쓰레기 맞잖슴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0:38:10
저소설 첨나올때 디햄 벨붕이 따라하냐고 막 그랬었는데.
나중에 갓이터즈썬 나오곤 걍 다들 받아들임. ㅋㅋ
나중에 갓이터즈썬 나오곤 걍 다들 받아들임.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0:38:20
걍 원래 그런놈이라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0:38:55
근데 바랑스피어라던가 흥미로운 설정들은 몇가지 있긴 했었어요.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0:38:59
인력낭비는 아카온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0:39:08
역시 인력낭비 인성질은 디햄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0:39:10
자꾸 부하끼리 배틀로얄 시킴...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0:39:34
ㄹㅇ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0:39:47
카오스는 인재풀 넓어서 낭비해도 되나봄.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0:40:41
디지우는 6V모아서 엔트리 만들려고 개체값 확인해야 되서 그럼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0:40:52
포켓몬 트레이너 마인드.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0:41:00
ㅋㅋㅋㅋㅋㅋ 디창원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0:41:28
디햄은 못말려.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0:41:50
근데 저때 기점으로 디햄 이미지가 확 달라지긴 했어요.
엔탐때도 등신이긴 했는데 간지나는 등신이었다면.
엔탐때도 등신이긴 했는데 간지나는 등신이었다면.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0:42:46
저때이후로 괴담 마구마구 나오더니
갓이터즈썬에서 안좋은 의미로 고점찍음.
갓이터즈썬에서 안좋은 의미로 고점찍음.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0:43:15
그냥 카통령1임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0:43:28
기호 1번 디더릭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0:43:33
저기 에잇포인트애들 눈뽑고 감각 박탈해서 조종하는 설정이랑.
그런것도 저소설 발매 직후에 나옴여.
그런것도 저소설 발매 직후에 나옴여.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0:43:41
>>618 헉....!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0:44:27
헉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0:44:42
그래도 예전엔 칸토라던가 좀 간지났었는데.
이젠 그냥 화난다고 지 친위대도 때려죽이는 쓰레기댐.
이젠 그냥 화난다고 지 친위대도 때려죽이는 쓰레기댐.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0:45:15
바랑가드들 그거보고 탈주했잖슴.
ADB말대로 마약빨아서 머리에 빵꾸난덧 진짜.
ADB말대로 마약빨아서 머리에 빵꾸난덧 진짜.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0:45:23
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0:45:45
그냥 분조장 카오스쓰레기댐.
ㅈㄴ쎄긴한데. 그게 다임.
ㅈㄴ쎄긴한데. 그게 다임.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0:45:47
화난다고 지 애비랑
카스트너 부인
추모사도 안해주는 시점에서 알아야했음
카스트너 부인
추모사도 안해주는 시점에서 알아야했음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0:45:58
그건 모...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0:46:06
햐... 디햄...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0:48:59
근데 크레투사 평등이란 단어를 믿는게 좀 특이하네요.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0:49:31
자기 파벌한테 자기 편하게 대하라고 하는데.
케딸 구조에 너무 익숙해져서 다들 너무 비굴하게 군다함.
케딸 구조에 너무 익숙해져서 다들 너무 비굴하게 군다함.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0:49:44
민주주의도 있는 오함마 (?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0:50:00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0:50:06
케인... 빨간색... 평등... 헉...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0:50:17
>>631 남성도 평등하게 대해주고.
좀 탈-워해머인성인덧. ㅋㅋ
좀 탈-워해머인성인덧.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0:50:21
>>6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0:50:51
혁명전사 크레투샤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0:51:15
차캄. 케딸이 아니라 햄머 전체 통틀어서 탈-인성인덧.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0:51:44
ㄹㅇ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0:52:01
착하면 일찍 뒤지던데 오함마에서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0:52:03
구울화도 치료하는거보면 능력도 있음. ㅋㅋ
해머할하고 동맹도 맺고.
해머할하고 동맹도 맺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0:52:16
>>639 모라띠한테 찍혀서 앞날이 좀 어둡긴함. 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0:52:32
착하게 살면
나쁜 길가던 카워나 오더 괴담이 와서
대가리 두드겨줌
나쁜 길가던 카워나 오더 괴담이 와서
대가리 두드겨줌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0:52:43
비이성적이고 나쁜놈들만 남는 세상 (?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0:52:59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0:53:19
모라띠면 모 괴담 끝판왕이긴함.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0:57:17
근데 드라이챠 쎄긴한덧여.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0:57:45
그 브로드왕이 요새-가르두스(가르두스 호빵만든장소)
점령한거.
점령한거.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0:58:05
메가 가간트들 하나둘씩 죽여서 조땜.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0:58:36
판타지 출신이라 살아온 세월의 격이 다른덧...
기껏해야 수백년인 가간트 애송이들이랑은.
기껏해야 수백년인 가간트 애송이들이랑은.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1:00:58
드라이챠가 없던 시대의 범부여...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1:01:13
크레투사는 한때 윗선의 괴롭힘과 고문을 당하는 책벌레 신봉자였지만, 결국 지금의 자신을 향한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아찐 크레투사.
아찐 크레투사.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1:01:38
지금은 혁명전사지만
옛날엔 즐거운 살육은 안하고
책이나 보는 찌질이였슮...
옛날엔 즐거운 살육은 안하고
책이나 보는 찌질이였슮...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1:02:15
너드남 스타일이었네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1:02:21
세상물정을 몰라서 착한거네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1:02:29
그래서 레이타남에게 인기 많은덧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1:02:32
>>653 너드녀임.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1:02:38
>>655 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1:02:52
레티아남 잘대해주는것도
자기 옛날 생각나서인덧...ㅋㅋ
자기 옛날 생각나서인덧...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1:03:44
케인-여성이라면 자고로
남자 패고 제물로 받치고
운동이랑 살육 열심히 해야하는데
케딸-기가채드들한테 한소리 들었을듯
남자 패고 제물로 받치고
운동이랑 살육 열심히 해야하는데
케딸-기가채드들한테 한소리 들었을듯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1:04:15
ㄹㅇ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1:04:21
케딸-선배A가 남자는 부드럽게 다루면 기어오른다 한소리 좀 하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1:04:27
여자답지 못하게 소심해서.
기열찐빠라 까였을덧.
기열찐빠라 까였을덧.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1:04:36
야미전사답게 굴라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1:04:50
>>661 한소리-고문. 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1:04:59
이게 다 너 잘되라고 하는 고문이야...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1:05:55
남자는 자고로 패고 고문해야 고분고분해져야 된다는
미친 야미전사발언이 평균인 케딸의 세계...
미친 야미전사발언이 평균인 케딸의 세계...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1:06:23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1:06:56
네가 착하게 구니까 기어오르는거라고
케딸-잔소리 좀 해줬을덧.
케딸-잔소리 좀 해줬을덧.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1:18:23
그러고보니 크레투사 알려나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1:19:32
뭘요?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1:30:07
모라시가 자기 힘을 더 키울려고 레티아남의 힘을 강제로 가져가는거.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1:30:27
ㅁㄹ...? 그런건 안나와서.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1:30:45
구울화 치료하는거보면 똑똑해서 알거같기도하고....
모르겠네요.
모르겠네요.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1:32:27
또또카네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1:34:21
저기 위의 사이온 오브 플레임과 관련 퀘스트는 어떤 것 같나요?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1:35:06
>>675 재밌네요.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1:35:59
판타지시절 퀘스트 가틈요. 약간.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1:37:51
재미있는게 아주 많음.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1:38:03
그리고 카라드론 입장에서 모 크러샤가 아주 위협적인가보네요.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1:38:06
그렇네요. 소바 확실히.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1:38:33
>>679 걔네 날아다녀서요. ㅋㅋ
아주 높게 점프-글리이딩해서 까다로움여.
아주 높게 점프-글리이딩해서 까다로움여.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1:38:39
카라드론이 모 크러샤 때문에 출항 못하거나 위협을 느껴서 소바가 도와줘야 하는 퀘스트가 둘이나 있음.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1:38:57
근데 어디선 몬헌찍는 애들이
모 크러셔 알도 모으고 그래서 케바케임여.
모 크러셔 알도 모으고 그래서 케바케임여.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1:39:08
날아다니는건 아는데 카라드론 함선이 굉장히 쩔쩔맴.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1:39:28
장갑 두꺼워서 에테르캐논은 안먹히고
작살 써야 한다더라고요.
작살 써야 한다더라고요.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1:39:42
그래서 에테르케논 장착한 함선으론 사냥 못하고
전문업자 불러야함여.
전문업자 불러야함여.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1:39:58
미겜에도 아클 무장 작살이랑 캐논이랑
둘중에 고르는거였어요. ㅋㅋ
둘중에 고르는거였어요.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1:40:33
근데 평범한 상선들은 에테르 캐논 쓰니까요.
보통은 못잡음여.
보통은 못잡음여.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1:40:35
전문 사냥꾼 없으면 안되는구나.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1:40:59
에테르 캐논 장착해서 출항한 배는 뭐 손쓸 방법이 없네. 무조건 튀거나 아예 발이 묶여버리니.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1:41:02
네 업자 불러야돼요.
소바 파티나 전문 함선. ㅋㅋ
소바 파티나 전문 함선.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1:41:04
모-크러샤
브라이트스피어를 오가는 여정은 그야말로 위험천만합니다.
그레이트 파치는 타는 듯한 더위, 온갖 위협적인 생물들, 지그마의 적인 젠취 추종자들의 습격, 그리고 불안한 죽은 자들의 존재로 가득 차 있습니다.
도시 간의 육로 여행은 거의 확실한 죽음을 의미하며, 오직 가장 강인한 전사들만이 감히 시도할 수 있습니다.
브라이트스피어로 향하는 스카이쉽 항로는 그나마 덜 위험하지만, 도시 상공을 뒤덮는 빈번한 폭풍은 카라드론 선장들에게도 까다로운 도전 과제입니다.
최근, 거대하고 흉포한 와이번인 모-크러샤(Maw-Krusha)가 루모노스와 브라이트스피어 사이의 화산 지대인 브라이트 산맥에 보금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 난폭하고 사나운 존재는 사냥하고, 먹고, 파괴하는 일만을 원합니다.
그것은 인근의 그롯 부족들을 말살했고, 혹독한 환경 속에서도 겨우겨우 생존하던 농장들을 불태우며 가축을 잡아먹고, 목재와 석재 구조물을 거대한 턱으로 으스러뜨리는 쾌락에 젖어 있었습니다.
브라이트 산맥을 서식지로 삼은 다른 짐승들조차 모-크러샤의 표적이 되었으며, 비행 능력과 면도날 같은 발톱, 하급 생물들의 장기를 박살내는 포효를 지닌 이 괴수에게 그 어떤 것도 오래 버티지 못합니다.
시간 문제일 뿐, 이 괴물이 하늘을 나는 스카이쉽, 혹은 도시 자체를 눈여겨보게 될 날이 올 것입니다.
브라이트스피어를 오가는 여정은 그야말로 위험천만합니다.
그레이트 파치는 타는 듯한 더위, 온갖 위협적인 생물들, 지그마의 적인 젠취 추종자들의 습격, 그리고 불안한 죽은 자들의 존재로 가득 차 있습니다.
도시 간의 육로 여행은 거의 확실한 죽음을 의미하며, 오직 가장 강인한 전사들만이 감히 시도할 수 있습니다.
브라이트스피어로 향하는 스카이쉽 항로는 그나마 덜 위험하지만, 도시 상공을 뒤덮는 빈번한 폭풍은 카라드론 선장들에게도 까다로운 도전 과제입니다.
최근, 거대하고 흉포한 와이번인 모-크러샤(Maw-Krusha)가 루모노스와 브라이트스피어 사이의 화산 지대인 브라이트 산맥에 보금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 난폭하고 사나운 존재는 사냥하고, 먹고, 파괴하는 일만을 원합니다.
그것은 인근의 그롯 부족들을 말살했고, 혹독한 환경 속에서도 겨우겨우 생존하던 농장들을 불태우며 가축을 잡아먹고, 목재와 석재 구조물을 거대한 턱으로 으스러뜨리는 쾌락에 젖어 있었습니다.
브라이트 산맥을 서식지로 삼은 다른 짐승들조차 모-크러샤의 표적이 되었으며, 비행 능력과 면도날 같은 발톱, 하급 생물들의 장기를 박살내는 포효를 지닌 이 괴수에게 그 어떤 것도 오래 버티지 못합니다.
시간 문제일 뿐, 이 괴물이 하늘을 나는 스카이쉽, 혹은 도시 자체를 눈여겨보게 될 날이 올 것입니다.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1:41:11
>>690 그쵸 머.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1:41:53
이 한 녀석이 산맥에 자리잡으니까 근처 그롯 부족 다 잡아먹고 그대로 최종 포식자가 되었네요.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1:42:08
그리고 단독으로 도시 공격도 하고 그게 그대로 위험한가본데.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1:42:15
모크러셔 메가보스도 가끔 이기더라고요.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1:42:27
잡기 삑셈. 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1:43:46
>>695 산부수기하는 개체도 있어서.
좀 위험해요. ㅋㅋ
좀 위험해요.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1:43:47
적대적인 하늘을 날다
소문
카라드론 스카이쉽들이 브라이트 산맥 근처에서 우르릉대는 천둥 소리와 함께 거대한 형체를 목격했다고 보고합니다.
공포
브라이트스피어로 물자를 운반하던 여러 스카이쉽이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실종된 배들에 대한 두려움이 선원과 선장들 사이의 계약 분쟁으로 이어지며, 운항은 더욱 지연됩니다.
스카이쉽 운항이 더 오래 중단된다면, 도시에는 치명적인 위기가 닥칠 수 있습니다.
위협
모-크러샤가 브라이트스피어 외곽에 자리를 잡고, 브라이트 산맥 근처를 지나는 스카이쉽들을 습격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배가 사라지자, 더 그런드(The Grund)의 선장이자 카라드론인 브로카 브로키스도터(Brokka Brokkisdotr)는 이 미확인 위협을 추적하고 제거할 모험가들을 모집합니다.
당신의 파티가 Crash & Burn 또는 Cities of Flame의 Steelbirds 시나리오를 플레이한 적이 있다면, 브로카는 직접 파티를 찾아와 도움을 요청합니다.
공중전
파티는 더 그런드에 탑승하며, 선장과 선원 모두 싸움에 한껏 들떠 있습니다.
더 그런드는 전방에 장착된 중형 스카이 캐논(4 + S 피해, 에테릭, 소음, 양손, 장거리), 하부 갑판에서 운용되는 소형 캐논 4문(2 + S 피해, 에테릭, 소음, 양손, 중거리), 그리고 그러지세틀러 폭탄(에테릭, 폭발(5), 소음, 장거리) 2세트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배는 룸노스를 향해 동쪽으로 출항합니다.
3일째, 선원들은 모-크러샤를 발견하고 경고하지만, 그 생물은 놀라운 속도로 더 그런드에 접근하여 2라운드 안에 배에 도달합니다.
그것은 내장 터지는 포효로 선원들을 공격하고, 발톱과 꼬리로 맹렬히 공격하며 배를 격추시키려 합니다.
공중전은 두 가지 방식 중 하나로 종료됩니다:
모-크러샤의 강인함(Toughness)이 10 이하로 떨어지면, 그 생물은 둥지로 도망쳐 더 그런드의 포격 사거리 밖으로 벗어납니다.
더 그런드는 비행을 유지시키는 두 개의 에테르 엔드린(aether-endrin)을 가지고 있으며, 각각 방어력 3, 강인함 5를 가집니다.
엔드린 하나가 파괴되면, 선장은 배를 거칠지만 안전한 착륙으로 유도할 수 있습니다.
둘 다 파괴되면, 배는 추락합니다.
지상전
모-크러샤가 도망쳤다면, 파티는 그 생물을 추적할 수 있습니다.
더 그런드 아래는 파괴된 스카이쉽 잔해가 널려 있으며, 잔해들은 인근 절벽면의 움푹한 모-크러샤의 둥지로 이어집니다.
만약 더 그런드가 추락했다면 — 브로카의 조종 하에서든 아니든 — 그 잔해 지역에 떨어지게 됩니다.
해당 지역의 존들은 험지(Difficult Terrain)로 간주되며, 잔해를 기어오르거나 돌아가야 하므로 이동이 제한됩니다. 반면에 부분 엄폐(Partial Cover)를 제공합니다.
(자세한 지형 및 엄폐 정보는 Faltering Light 뒷표지를 참조하세요.)
두 엔드린이 모두 파괴되었을 경우, 추락 당시 배 안에 있던 파티원들은 DN 6:1 신체(반사신경) 테스트를 해야 하며, 실패 시 현재 방어도 및 강인함과 무관하게 경상(Minor Wound)을 입습니다.
모-크러샤는 추락한 배 주위를 선회하다가, 착지 직후 즉시 공격해옵니다. 이때도 강인함이 10 이하로 떨어지면 도망칩니다.
하지만 더 그런드가 손상되어 파티는 추적할 수 없고, 모-크러샤는 미래에 브라이트스피어를 다시 습격할지도 모릅니다.
전투 이후
흩어진 잔해에서 선원들은 더 그런드를 수리할 수 있을 정도의 자재를 회수할 수 있습니다.
이 작업은 며칠이 걸리며 — 두 엔드린이 모두 파괴된 경우 시간이 더 걸립니다 — 파티는 수리 중인 선원들을 그레이트 파치의 불타는 야생에서 위협으로부터 지켜야 합니다.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결말
파티가 모-크러샤를 죽이는 데 성공했다면, 수주 뒤 스카이쉽 운항은 재개됩니다.
모-크러샤가 살아남았다면, 스카이쉽은 비행을 중단하게 되고, 브라이트스피어 시민들은 식량, 약품, 기타 필수 물자의 부족에 시달리게 됩니다.
모-크러샤는 계속해서 위협이 되며, 결국 도시를 공격하게 될 것입니다.
소문
카라드론 스카이쉽들이 브라이트 산맥 근처에서 우르릉대는 천둥 소리와 함께 거대한 형체를 목격했다고 보고합니다.
공포
브라이트스피어로 물자를 운반하던 여러 스카이쉽이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실종된 배들에 대한 두려움이 선원과 선장들 사이의 계약 분쟁으로 이어지며, 운항은 더욱 지연됩니다.
스카이쉽 운항이 더 오래 중단된다면, 도시에는 치명적인 위기가 닥칠 수 있습니다.
위협
모-크러샤가 브라이트스피어 외곽에 자리를 잡고, 브라이트 산맥 근처를 지나는 스카이쉽들을 습격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배가 사라지자, 더 그런드(The Grund)의 선장이자 카라드론인 브로카 브로키스도터(Brokka Brokkisdotr)는 이 미확인 위협을 추적하고 제거할 모험가들을 모집합니다.
당신의 파티가 Crash & Burn 또는 Cities of Flame의 Steelbirds 시나리오를 플레이한 적이 있다면, 브로카는 직접 파티를 찾아와 도움을 요청합니다.
공중전
파티는 더 그런드에 탑승하며, 선장과 선원 모두 싸움에 한껏 들떠 있습니다.
더 그런드는 전방에 장착된 중형 스카이 캐논(4 + S 피해, 에테릭, 소음, 양손, 장거리), 하부 갑판에서 운용되는 소형 캐논 4문(2 + S 피해, 에테릭, 소음, 양손, 중거리), 그리고 그러지세틀러 폭탄(에테릭, 폭발(5), 소음, 장거리) 2세트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배는 룸노스를 향해 동쪽으로 출항합니다.
3일째, 선원들은 모-크러샤를 발견하고 경고하지만, 그 생물은 놀라운 속도로 더 그런드에 접근하여 2라운드 안에 배에 도달합니다.
그것은 내장 터지는 포효로 선원들을 공격하고, 발톱과 꼬리로 맹렬히 공격하며 배를 격추시키려 합니다.
공중전은 두 가지 방식 중 하나로 종료됩니다:
모-크러샤의 강인함(Toughness)이 10 이하로 떨어지면, 그 생물은 둥지로 도망쳐 더 그런드의 포격 사거리 밖으로 벗어납니다.
더 그런드는 비행을 유지시키는 두 개의 에테르 엔드린(aether-endrin)을 가지고 있으며, 각각 방어력 3, 강인함 5를 가집니다.
엔드린 하나가 파괴되면, 선장은 배를 거칠지만 안전한 착륙으로 유도할 수 있습니다.
둘 다 파괴되면, 배는 추락합니다.
지상전
모-크러샤가 도망쳤다면, 파티는 그 생물을 추적할 수 있습니다.
더 그런드 아래는 파괴된 스카이쉽 잔해가 널려 있으며, 잔해들은 인근 절벽면의 움푹한 모-크러샤의 둥지로 이어집니다.
만약 더 그런드가 추락했다면 — 브로카의 조종 하에서든 아니든 — 그 잔해 지역에 떨어지게 됩니다.
해당 지역의 존들은 험지(Difficult Terrain)로 간주되며, 잔해를 기어오르거나 돌아가야 하므로 이동이 제한됩니다. 반면에 부분 엄폐(Partial Cover)를 제공합니다.
(자세한 지형 및 엄폐 정보는 Faltering Light 뒷표지를 참조하세요.)
두 엔드린이 모두 파괴되었을 경우, 추락 당시 배 안에 있던 파티원들은 DN 6:1 신체(반사신경) 테스트를 해야 하며, 실패 시 현재 방어도 및 강인함과 무관하게 경상(Minor Wound)을 입습니다.
모-크러샤는 추락한 배 주위를 선회하다가, 착지 직후 즉시 공격해옵니다. 이때도 강인함이 10 이하로 떨어지면 도망칩니다.
하지만 더 그런드가 손상되어 파티는 추적할 수 없고, 모-크러샤는 미래에 브라이트스피어를 다시 습격할지도 모릅니다.
전투 이후
흩어진 잔해에서 선원들은 더 그런드를 수리할 수 있을 정도의 자재를 회수할 수 있습니다.
이 작업은 며칠이 걸리며 — 두 엔드린이 모두 파괴된 경우 시간이 더 걸립니다 — 파티는 수리 중인 선원들을 그레이트 파치의 불타는 야생에서 위협으로부터 지켜야 합니다.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결말
파티가 모-크러샤를 죽이는 데 성공했다면, 수주 뒤 스카이쉽 운항은 재개됩니다.
모-크러샤가 살아남았다면, 스카이쉽은 비행을 중단하게 되고, 브라이트스피어 시민들은 식량, 약품, 기타 필수 물자의 부족에 시달리게 됩니다.
모-크러샤는 계속해서 위협이 되며, 결국 도시를 공격하게 될 것입니다.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1:43:58
>>698 미쳤네;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1:44:39
>>699 더그룬드는 캐논장착한 모델이네요.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1:44:44
상성이 나쁜덧.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1:44:54
참고로 위에 나오는 저 Cities of Flame의 Steelbirds 시나리오도 모 크러샤가 나타나서 소바 파티가 조진다는 이야기임.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1:45:29
그리고 이 모 크러샤가 지금까지 지나가던 카라드론 함선들 다 잡아먹었군.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1:45:43
모 크러샤 죽이고 저거 다 인양해서 갖고올려나.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1:46:13
부자될덧.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1:46:46
멀쩡한 파워슈트만 건져도
개당 100드롭이잖아요. ㅋㅋ
개당 100드롭이잖아요.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1:53:11
아아 스틸 버즈는 출항하는데 잔고어 샤먼이 습격하는거구나.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1:53:30
젠취 추종자들에게도 에테르 골드는 귀중한 자원이라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1:53:59
그래서 항해하기 빡셈여 ㅋㅋ
젠취랑 에테르워도 한번 하고.
젠취랑 에테르워도 한번 하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1:54:59
글룸스파이트 깃츠
가장 습하고, 끈적이며, 어두운 영역 깊은 지하에는 글룸스파이트 깃츠의 숨겨진 왕국들이 자리 잡고 있다.
이곳에는 수많은 그롯 부족들이 거주하며, 스퀴그를 기르고, 곰팡이를 재배하며, 거대한 거미를 숭배하고, 악의에 찬 폭력 행위를 모의한다.
그롯은 용감하지도, 강하지도 않아서 대부분의 삶을 더 크고 강력한 그린스킨의 하인, 노예, 혹은 애완동물로 살아간다.
하지만 이 동굴들 안에서 글룸스파이트 깃츠는 오럭의 억압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살아가며, 트롤 같은 트로고스 무리나 거대한 가간트들과 동맹을 맺어 자신들을 지킨다.
그롯은 크지는 않지만 상상력이 풍부하고, 악의적이며, 폭력적이고, 잔인하다.
그들은 초록색 피부에 노란 눈을 지닌 발목 깨물고, 등 뒤에서 찌르고, 눈알을 후벼파는 깡패들이며, 한 번 나타나면 무리를 지어 몰려든다.
깃츠는 하늘을 미친 듯이 누비며 어둠과 광기를 끌고 다니는 괴이한 천체인 ‘배드문’을 숭배한다.
종종 배드문은 기묘한 일식을 몰고 오며, 그때마다 하늘에서는 룬스톤이 비처럼 쏟아지고, 역겨운 곰팡이들이 역병처럼 번진다.
이런 일이 벌어지면 다른 종족의 지혜로운 자들은 몸을 낮추고 숨는 법을 안다.
왜냐하면 배드문의 등장은 깃츠가 은신처에서 튀어나와 광란의 폭력을 휘두르는 신호이기 때문이다.
수많은 깃츠 부족들은 느슨하게 룬킹 스크라그롯에게 충성을 맹세한다.
스크라그롯은 은밀한 광기를 품은 은신처를 운영하며, 그곳엔 배드문의 경로를 예언할 수 있는 선지자들이 갇혀 있다.
룬킹은 이 예언을 따라 렐름 전역에서 그롯들의 분노의 폭발을 유도한다.
브라이트스피어 동쪽에는 브라이트 산맥이 있으며, 그 아래 깊숙한 곳에 배드문이 호출하는 그날을 인내심 있게 기다리는 글룸스파이트 깃츠의 무리가 도사리고 있다.
가장 습하고, 끈적이며, 어두운 영역 깊은 지하에는 글룸스파이트 깃츠의 숨겨진 왕국들이 자리 잡고 있다.
이곳에는 수많은 그롯 부족들이 거주하며, 스퀴그를 기르고, 곰팡이를 재배하며, 거대한 거미를 숭배하고, 악의에 찬 폭력 행위를 모의한다.
그롯은 용감하지도, 강하지도 않아서 대부분의 삶을 더 크고 강력한 그린스킨의 하인, 노예, 혹은 애완동물로 살아간다.
하지만 이 동굴들 안에서 글룸스파이트 깃츠는 오럭의 억압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살아가며, 트롤 같은 트로고스 무리나 거대한 가간트들과 동맹을 맺어 자신들을 지킨다.
그롯은 크지는 않지만 상상력이 풍부하고, 악의적이며, 폭력적이고, 잔인하다.
그들은 초록색 피부에 노란 눈을 지닌 발목 깨물고, 등 뒤에서 찌르고, 눈알을 후벼파는 깡패들이며, 한 번 나타나면 무리를 지어 몰려든다.
깃츠는 하늘을 미친 듯이 누비며 어둠과 광기를 끌고 다니는 괴이한 천체인 ‘배드문’을 숭배한다.
종종 배드문은 기묘한 일식을 몰고 오며, 그때마다 하늘에서는 룬스톤이 비처럼 쏟아지고, 역겨운 곰팡이들이 역병처럼 번진다.
이런 일이 벌어지면 다른 종족의 지혜로운 자들은 몸을 낮추고 숨는 법을 안다.
왜냐하면 배드문의 등장은 깃츠가 은신처에서 튀어나와 광란의 폭력을 휘두르는 신호이기 때문이다.
수많은 깃츠 부족들은 느슨하게 룬킹 스크라그롯에게 충성을 맹세한다.
스크라그롯은 은밀한 광기를 품은 은신처를 운영하며, 그곳엔 배드문의 경로를 예언할 수 있는 선지자들이 갇혀 있다.
룬킹은 이 예언을 따라 렐름 전역에서 그롯들의 분노의 폭발을 유도한다.
브라이트스피어 동쪽에는 브라이트 산맥이 있으며, 그 아래 깊숙한 곳에 배드문이 호출하는 그날을 인내심 있게 기다리는 글룸스파이트 깃츠의 무리가 도사리고 있다.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1:55:43
다른 판타지였으면 그냥 잡졸이며 먹이사슬 최하층인데 에오지에서는 엄청나게 위험한 글룸스파이트 깃츠.
지옥같은 브라이트 산맥에도 이 놈들이 있다.
지옥같은 브라이트 산맥에도 이 놈들이 있다.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1:56:01
음양 그롯들 무서움.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1:56:03
급한 일 끝
>>668
진정한 케딸-려성이 되려면 남자를 알아야 한다면서
책벌레라 책만 읽는 크레투샤 손목끌고 레티이남 창관(노예촌) 데려가주는 좋은 케딸-기가채드 선배님 있을지도 모름
>>668
진정한 케딸-려성이 되려면 남자를 알아야 한다면서
책벌레라 책만 읽는 크레투샤 손목끌고 레티이남 창관(노예촌) 데려가주는 좋은 케딸-기가채드 선배님 있을지도 모름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1:56:12
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1:56:27
역시 광기는 강함...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1:56:37
참고로 크래시 앤 번의 해머할에서 출발해서 브라이트스피어로 가는 여정에서도
초반부 적은 잔고어와 잔고어 샤먼인데, 함선 추락한 중반부부터 후반부까지 주적은 글룸스파이트 깃츠들임.
초반부 적은 잔고어와 잔고어 샤먼인데, 함선 추락한 중반부부터 후반부까지 주적은 글룸스파이트 깃츠들임.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1:56:40
상여자인덧... 누님.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1:56:49
>>717 ㅇㅎ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1:57:07
녀석들이 사는 본거지인 동굴을 뚫고 가야해서,
함정 투성이에 막판에 샤먼이 트로고스도 데려와서.
함정 투성이에 막판에 샤먼이 트로고스도 데려와서.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1:57:28
씨다씨.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1:58:42
기왕 하는김에 자기가 잘아는 에이스 지명해주는 상여자(김성모식) 케딸-센빠이
너드녀 크레투샤 너무 쑥맥이라 ㅎㄷㄷ하고
너드녀 크레투샤 너무 쑥맥이라 ㅎㄷㄷ하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1:59:50
>>720 고황도 깃슬레이어에서 동굴 뚫고가기 미션 했었지...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00:16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00:32
배드문의 부상
소문
브라이트스피어 곳곳의 마법 대학 예지자들이, 브라이트스피어 위로 드리운 거대하고 비웃는 얼굴의 환영에 불안해하고 있다.
공포
배드문이 브라이트스피어 위로 떠오르자, 스피어리안 주민들이 광란에 가까운 춤을 추기 시작하며, 이들이 다시 카오스를 숭배하게 되는 게 아닐까 하는 두려움이 번진다.
위협
스크라그롯의 예지자들은 배드문이 브라이트스피어에 나타날 것을 예언했으며, 이 도시의 주민들 중 새로운 ‘루나 예지자(Lunar Seers)’가 탄생할 것이라 예견했다.
스크라그롯은 이 예지자들을 자신의 은신처로 데려오기 위해 브라이트 산맥에 있는 글룸스파이트 깃츠들에게 명령을 보냈다.
배드문이 미친 듯한 모습으로 브라이트스피어 위에 모습을 드러낸다.
그것은 거대하고 소름 끼치는 웃음을 지으며 도시를 내려다본다. 시민들은 두려움에 하늘을 올려다보고, 그 순간 한 남자가 거리로 달려나와 외친다.
“춤에 합류하라! 피리가 울린다!” 그는 곧 열두 명의 미친 듯이 날뛰는 아스피어리안들과 함께 춤을 춘다.
이런 광란의 축제가 도시 전역에서 터져 나온다.
파티 멤버가 처음으로 배드문을 직접 바라볼 경우, 달도 그들을 바라보며 윙크한다.
영향을 받은 캐릭터는 결의 속성으로 DN 6:2 영혼(결단력) 테스트를 해야 하며, 실패 시 달빛 아래서 춤을 추기 시작해 누군가 그들을 끌어내기 전까지 멈추지 못한다.
자정이 되자, 수많은 그롯들이 숨겨진 터널, 지하실, 언더시티로 연결된 해치에서 튀어나온다.
이들은 거리에서 광란의 춤을 추는 자들을 ‘루나 예지자’라 부르며 사로잡기 위해 날뛴다.
그롯들은 세 곳에서 동시에 공격을 시작한다:
파티의 현재 위치
섀도 마켓
콜드런
각 위치마다 넷을 든 8명짜리 그롯 무리 4개가 공격한다.
한편, 그롯 궁수들은 도시 곳곳에서 공포를 퍼뜨린다.
파티가 다른 공격 지점으로 이동하려면 DN 4:4 신체(인내력 또는 반사신경) 테스트를 해야 하며, 실패한 성공 수당 1라운드 지연되고, 각 파티원은 궁수와 군중의 혼란으로 3 피해를 입는다.
그롯들은 각 위치를 4라운드 동안 공격한 후, 생존한 경우 루나 예지자들을 납치한 채 밤 속으로 도망친다.
이후 시민들은 파티에게 이들을 구해달라고 간청한다.
홍수!
그롯들은 퇴로를 철저히 준비해 파티보다 앞서 도망친다.
날이 밝자, 파티는 브라이트 산맥 기슭에서 추격을 이어간다.
이곳에서 그롯들은 브라이트 산맥에서 흐르는 맑고 수정처럼 빛나는 클리어워터 강을 막아 두었으며, 댐을 무너뜨려 거대한 홍수로 도주를 엄호하려 한다.
자연 인식 2 이상인 캐릭터는 강바닥이 마른 것을 눈치채고 위협을 감지할 수 있다.
홍수에 휩쓸리지 않으려면 DN 6:2 신체(인내력) 테스트를 해야 하며, 테스트에 실패하면 5 피해를 입는다.
위협을 감지했을 경우, 난이도는 DN 5:2로 낮아진다.
누군가 휩쓸릴 경우, 파티는 지연된다(※ 아래 ‘구출!’ 참조).
추격을 이어가려면, 소울바운드는 60피트 길이의 깊고 빠르게 흐르는 강물을 건너야 한다.
매복!
그롯들은 울창한 숲 속에 매복을 준비해 놓는다.
슈타 무장 10명짜리 그롯 무리 2개
스타바 무장 7명짜리 그롯 무리 6개
이들이 숲에서 공격해온다.
구출!
파티는 마침내, 산길을 따라 그롯들이 그들의 터널로 접근하는 모습을 포착한다.
그롯들이 터널에 도달하면 입구를 붕괴시키므로, 파티는 다른 우회 경로를 찾아야 한다.
파티는 그롯보다 2존 뒤에서 시작하며, 그롯들은 터널까지 5존 거리에 있다.
만약 ‘홍수!’나 ‘매복!’에서 파티가 심각하게 지연됐을 경우, 그롯은 3존 거리에 위치한다.
파티가 브라이트스피어에서 방어에 실패한 지점 수만큼, 해당 위치에서 납치된 시민들을 호위하는 그롯 스탭+넷 무장 10명짜리 무리 1개씩이 존재한다.
이 무리들은 턴당 1존씩 이동한다.
또한, 파티를 방해하기 위해
포킨 스피어 무장 6명짜리 그롯 무리 5개
슈타 무장 5명짜리 그롯 무리 5개가 등장한다.
결말
파티가 납치된 스피어리안들을 구출해낸다면, 그들은 도시의 영웅이 된다.
실패할 경우, 살아남은 루나 예지자들은 납치된 이들이 살아있는 곰팡이로 변형되어 스크라그롯의 은신처에 영원히 봉인되는 비전을 보게 된다.
소문
브라이트스피어 곳곳의 마법 대학 예지자들이, 브라이트스피어 위로 드리운 거대하고 비웃는 얼굴의 환영에 불안해하고 있다.
공포
배드문이 브라이트스피어 위로 떠오르자, 스피어리안 주민들이 광란에 가까운 춤을 추기 시작하며, 이들이 다시 카오스를 숭배하게 되는 게 아닐까 하는 두려움이 번진다.
위협
스크라그롯의 예지자들은 배드문이 브라이트스피어에 나타날 것을 예언했으며, 이 도시의 주민들 중 새로운 ‘루나 예지자(Lunar Seers)’가 탄생할 것이라 예견했다.
스크라그롯은 이 예지자들을 자신의 은신처로 데려오기 위해 브라이트 산맥에 있는 글룸스파이트 깃츠들에게 명령을 보냈다.
배드문이 미친 듯한 모습으로 브라이트스피어 위에 모습을 드러낸다.
그것은 거대하고 소름 끼치는 웃음을 지으며 도시를 내려다본다. 시민들은 두려움에 하늘을 올려다보고, 그 순간 한 남자가 거리로 달려나와 외친다.
“춤에 합류하라! 피리가 울린다!” 그는 곧 열두 명의 미친 듯이 날뛰는 아스피어리안들과 함께 춤을 춘다.
이런 광란의 축제가 도시 전역에서 터져 나온다.
파티 멤버가 처음으로 배드문을 직접 바라볼 경우, 달도 그들을 바라보며 윙크한다.
영향을 받은 캐릭터는 결의 속성으로 DN 6:2 영혼(결단력) 테스트를 해야 하며, 실패 시 달빛 아래서 춤을 추기 시작해 누군가 그들을 끌어내기 전까지 멈추지 못한다.
자정이 되자, 수많은 그롯들이 숨겨진 터널, 지하실, 언더시티로 연결된 해치에서 튀어나온다.
이들은 거리에서 광란의 춤을 추는 자들을 ‘루나 예지자’라 부르며 사로잡기 위해 날뛴다.
그롯들은 세 곳에서 동시에 공격을 시작한다:
파티의 현재 위치
섀도 마켓
콜드런
각 위치마다 넷을 든 8명짜리 그롯 무리 4개가 공격한다.
한편, 그롯 궁수들은 도시 곳곳에서 공포를 퍼뜨린다.
파티가 다른 공격 지점으로 이동하려면 DN 4:4 신체(인내력 또는 반사신경) 테스트를 해야 하며, 실패한 성공 수당 1라운드 지연되고, 각 파티원은 궁수와 군중의 혼란으로 3 피해를 입는다.
그롯들은 각 위치를 4라운드 동안 공격한 후, 생존한 경우 루나 예지자들을 납치한 채 밤 속으로 도망친다.
이후 시민들은 파티에게 이들을 구해달라고 간청한다.
홍수!
그롯들은 퇴로를 철저히 준비해 파티보다 앞서 도망친다.
날이 밝자, 파티는 브라이트 산맥 기슭에서 추격을 이어간다.
이곳에서 그롯들은 브라이트 산맥에서 흐르는 맑고 수정처럼 빛나는 클리어워터 강을 막아 두었으며, 댐을 무너뜨려 거대한 홍수로 도주를 엄호하려 한다.
자연 인식 2 이상인 캐릭터는 강바닥이 마른 것을 눈치채고 위협을 감지할 수 있다.
홍수에 휩쓸리지 않으려면 DN 6:2 신체(인내력) 테스트를 해야 하며, 테스트에 실패하면 5 피해를 입는다.
위협을 감지했을 경우, 난이도는 DN 5:2로 낮아진다.
누군가 휩쓸릴 경우, 파티는 지연된다(※ 아래 ‘구출!’ 참조).
추격을 이어가려면, 소울바운드는 60피트 길이의 깊고 빠르게 흐르는 강물을 건너야 한다.
매복!
그롯들은 울창한 숲 속에 매복을 준비해 놓는다.
슈타 무장 10명짜리 그롯 무리 2개
스타바 무장 7명짜리 그롯 무리 6개
이들이 숲에서 공격해온다.
구출!
파티는 마침내, 산길을 따라 그롯들이 그들의 터널로 접근하는 모습을 포착한다.
그롯들이 터널에 도달하면 입구를 붕괴시키므로, 파티는 다른 우회 경로를 찾아야 한다.
파티는 그롯보다 2존 뒤에서 시작하며, 그롯들은 터널까지 5존 거리에 있다.
만약 ‘홍수!’나 ‘매복!’에서 파티가 심각하게 지연됐을 경우, 그롯은 3존 거리에 위치한다.
파티가 브라이트스피어에서 방어에 실패한 지점 수만큼, 해당 위치에서 납치된 시민들을 호위하는 그롯 스탭+넷 무장 10명짜리 무리 1개씩이 존재한다.
이 무리들은 턴당 1존씩 이동한다.
또한, 파티를 방해하기 위해
포킨 스피어 무장 6명짜리 그롯 무리 5개
슈타 무장 5명짜리 그롯 무리 5개가 등장한다.
결말
파티가 납치된 스피어리안들을 구출해낸다면, 그들은 도시의 영웅이 된다.
실패할 경우, 살아남은 루나 예지자들은 납치된 이들이 살아있는 곰팡이로 변형되어 스크라그롯의 은신처에 영원히 봉인되는 비전을 보게 된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00:42
루나 시어는 또 뭐임;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00:53
고황은 말리네스(해독제) 없었음
그냥 식용 버섯됬음...
그냥 식용 버섯됬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01:09
그리고 배드문 직접 쳐다보는건 소울바운드도 위험하구나;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01:24
루나 시어
달의 예언자란 뜻 아님
달의 예언자란 뜻 아님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01:37
무섭네여 그롯덜.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01:50
>>722 쑥맥이라 어버버하다 도망칠덧.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01:53
그롯들 절대 멍청하지 않고 엄청 똑똑하네요.
미리 댐을 만들어두고 도주할때 그걸 터트림.
미리 댐을 만들어두고 도주할때 그걸 터트림.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02:14
스카스닉때부터 내려져온 또또캄.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04:58
역시 계략은 그롯과 고블린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05:22
영향을 받은 캐릭터는 결의 속성으로 DN 6:2 영혼(결단력) 테스트를 해야 하며, 실패 시 달빛 아래서 춤을 추기 시작해 누군가 그들을 끌어내기 전까지 멈추지 못한다.
종려도 아지르 시간에 크펌 띄워서 달 보면 댄스췄음?
종려도 아지르 시간에 크펌 띄워서 달 보면 댄스췄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06:00
네.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06:14
배드문 보지 말라했잖슴.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06:58
좀 웃기네ㅋㅋㅋㅋㅋㅋ
난데 없이 춤추다 새틀러스 게인 정신병원에서 치료받고
난데 없이 춤추다 새틀러스 게인 정신병원에서 치료받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07:06
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07:11
광대됨.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08:51
배드문 쳐다봤다가 가르두스도 머릿속에서 살육 명령 들리고 고통받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09:17
스틸소울은 전원 저항 성공했지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09:36
스톰캐-기합 중 기합도 버티기 힘든가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10:01
스틸소울 씨다씨...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10:13
스톰캐는 그런 거에 저항력이 좀 있어서 가르두스도 갈! 하고 품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10:34
정신내성쪽만 보면 스톰캐쪽이 소바보다 위일려나요?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11:10
가루두스형 씨따씨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11:14
소바도 나름 말레리온이 직접 정신내성, 타락내성 심어준 애들이긴 함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12:00
말레리온형 한두줄만 나오지 말고 출현 좀 해줘...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22:22
분량과 유능함을 등가교환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24:33
아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24:50
저거 스크라그롯이 예언자 납치하게한거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25:37
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25:40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lacklibrary&no=320582
이 뒤틀린 오러리 만드려고 납치한건가보네
이 뒤틀린 오러리 만드려고 납치한건가보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26:18
그렇게 곰팡이로 만들어서 오러리 재료로 쓸려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28:02
ㅇㅎ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28:47
진짜 끔찍하네
한스영혼갈갈이라니
한스영혼갈갈이라니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30:46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33:06
한스가 아니라
단약 재료이닷 (?
단약 재료이닷 (?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33:24
한스들은 선협물 엑스트라 범인인것...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34:02
천연단약재료인데 물량은 넘침...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34:08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35:23
한스-박카스
한스-수명연장제
한스-영혼노화 방지
한스로 대체 어다까지 할 수 있는거임...?
한스-수명연장제
한스-영혼노화 방지
한스로 대체 어다까지 할 수 있는거임...?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35:41
만능임...
한스-렐름게이트도 있음.
한스-렐름게이트도 있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37:05
괜히, 한스-석유샘(싸제용어로 샤이쉬렐름)을 독점하려 했던 느햄이
통수맞은게 아님
통수맞은게 아님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37:23
ㄹㅇ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37:52
순순히 줄꺼라고 믿은 느햄이 김칫국마신덧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38:06
근데 엠버가드에 오래있으면
스톰캐도 분조장 되네요.
스톰캐도 분조장 되네요.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38:36
>>767 느햄이 너무 순수했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38:59
렐름 영향인가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39:05
그러나 엠버스톤을 다루는 것은 영혼에 백열의 분노로 새겨지는 상처를 입는 것입니다. 분노가 그들을 삼키러 옵니다.
그러나 벽에 등진 전사에게 그런 분노는 축복이 될 수 있습니다.
엠버가드의 붉은 빛으로 물든 심연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그들 안에서는 피처럼 흐르는 공격성이 점점 더 강해집니다.
그들의 난폭한 공격에 휘말린 자들은 곧 압도되어 조각나며,
거품처럼 끓어오르는 베르세르크의 분노에 휩싸인 운명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갑니다...
그러나 벽에 등진 전사에게 그런 분노는 축복이 될 수 있습니다.
엠버가드의 붉은 빛으로 물든 심연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그들 안에서는 피처럼 흐르는 공격성이 점점 더 강해집니다.
그들의 난폭한 공격에 휘말린 자들은 곧 압도되어 조각나며,
거품처럼 끓어오르는 베르세르크의 분노에 휩싸인 운명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갑니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39:27
엠버스톤이 영혼에 분조장 DNA심어서
스톰캐햄덜도 버서커댐.
스톰캐햄덜도 버서커댐.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40:00
ㅎㄷㄷ 아쿠쉬-열대야 때문이 아니었군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40:12
렐름스톤 부작용 씨다씨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40:50
무서움 렐름스톤 부작용.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40:58
분조장은 아쿠쉬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42:17
그림니르도 분조장되고 노답 속성인덧.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42:33
레베리가 아쿠쉬 파면
분조장 고양이로 암흑진화할덧.
분조장 고양이로 암흑진화할덧.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43:11
분조장 고양이ㅋㅋㅋㄴㄴ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44:01
좆와와급의 레베리
종려햄 쓰다듬을때마다 팔에 기스날듯
종려햄 쓰다듬을때마다 팔에 기스날듯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44:11

아쿠쉬는 적에게 싸움을 걸지 않는 자들을 위한 세계가 아니다.
애쉬풋들은 격언도 멋짐. 링고인줄.
애쉬풋들은 격언도 멋짐. 링고인줄.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44:20
>>780 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44:54
상남자(여자)들의 세상임 진짜.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45:04
그래서 상대방이 안 적대해도 선전포고 없이 선빵부터 칠듯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45:04
>>767 느햄 믿은 적 없음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45:20
안 믿어서 처음부터 아칸 굴려서 렐름스톤 모으게 함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45:35
느햄, 등신이 아니었다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46:37
* 불멸의 계획
나가쉬는 질서의 만신전에서 모든 죽은 자의 영혼에 대한 지배권을 주장했지만, 곧 자신의 신성한 권리가 필연적으로 침해당할 것임을 알고 계획에 착수했다. 흑암의 아칸에게 명령하여 검은 피라미드를 건설하기 시작한 나가쉬는 숨겨진 실험실에서 최초의 오시아크 본리퍼를 제조하고, 새 군단의 장군을 찾았다. 이 시기 신임을 잃은 우쇼란이 나가쉬에게 대항하여 반란을 일으켰으나 패배하고 슈라우드케이지에 가두어졌다.
나가쉬는 질서의 만신전에서 모든 죽은 자의 영혼에 대한 지배권을 주장했지만, 곧 자신의 신성한 권리가 필연적으로 침해당할 것임을 알고 계획에 착수했다. 흑암의 아칸에게 명령하여 검은 피라미드를 건설하기 시작한 나가쉬는 숨겨진 실험실에서 최초의 오시아크 본리퍼를 제조하고, 새 군단의 장군을 찾았다. 이 시기 신임을 잃은 우쇼란이 나가쉬에게 대항하여 반란을 일으켰으나 패배하고 슈라우드케이지에 가두어졌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46:53
레베리 분조장고양이 되면 영역싸움 하기 시작함?
자기 영역인 하늘섬에 캔따개들 말고 침입하면 명구빵부터 날리고
자기 영역인 하늘섬에 캔따개들 말고 침입하면 명구빵부터 날리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47:18
나가쉬는 질서의 만신전에서 모든 죽은 자의 영혼에 대한 지배권을 주장했지만, 곧 자신의 신성한 권리가 필연적으로 침해당할 것임을 알고 계획에 착수했다.
알면서 주장 대체 왜함ㅋㅋㅋㅋㅋㄴ
알면서 주장 대체 왜함ㅋㅋㅋㅋㅋㄴ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47:27
zzzz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47:35
명분작한 거지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47:55
>>789 종려나 바반시 말고 딴사람 오면 그럴덧여.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48:12
씨다씨...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48:18
>>792 명분의 중요성을 배우다니 성장한덧 느햄.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49:28
탄 시체는 재로 만들어서 근처에 묻고 대충 뒷발로 쓱쓱 흙으로 덮는 레황
무서움...
무서움...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49:43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51:17
* 생명과 죽음의 전쟁
매년 산 자가 죽고 다시 태어난 땅인 데크레피타 지역을 탐내던 나가쉬가 외교적 방문을 핑계로 기란을 침공하였다. 실바네스와 끝없는 언데드 사이의 전쟁은 지그마의 개입으로 중단되었지만, 그 어느 쪽도 휴전을 존중하지 않았다. 알라리엘과 나가쉬 두 신은 이 사건 이후로 개별적으로 만신전에 합류하였지만, 그들의 관심은 자신의 렐름에만 국한되어 있었다.
매년 산 자가 죽고 다시 태어난 땅인 데크레피타 지역을 탐내던 나가쉬가 외교적 방문을 핑계로 기란을 침공하였다. 실바네스와 끝없는 언데드 사이의 전쟁은 지그마의 개입으로 중단되었지만, 그 어느 쪽도 휴전을 존중하지 않았다. 알라리엘과 나가쉬 두 신은 이 사건 이후로 개별적으로 만신전에 합류하였지만, 그들의 관심은 자신의 렐름에만 국한되어 있었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51:21
느햄 명분작 잘함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52:09
슬프게도 치매걸린 지금은 명분작할 지성도 안남았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52:12
씨다씨.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52:15
>>800 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52:25
한스랄까 전원 예언자 재능있는 사람들이니 사실 마법사 갈갈임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52:40
도시의 엘리트들을 납치했으야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52:42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52:43
존재했었던 세계가 파괴되기 전 그림니르는 죽음의 노래를 부르며, 카오스의 신들이 현실에 영향을 끼치는 렐름게이트를 찾아 봉인하기 위해 카오스 렐름을 탐험했다. 드워프 조상신들은 새로운 시대의 여명이 시작하기도 전 모탈 렐름을 찾아 정착했으며, 카오스 렐름을 탐험하던 도중 정신을 잃은 그림니르는 아쿠시에서 정신을 차렸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52:50
마법사는 한스가 아니긴 하군(진지)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53:14
그림니르가 어차피 이럴 거면 고황은 카오스 렐름 왜 간 거임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53:53
고황 희생, 의미있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53:59
고황 ㅠ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54:41
고황 그냥 뻘짓한거 아니냐고...
햐 그림니르의 슬레이어-초지능 믿었으면 안됬는데
햐 그림니르의 슬레이어-초지능 믿었으면 안됬는데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54:51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56:00
고황에게는 초지성이 없어서 그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56:04
고황 그냥 카오스렐름에서 조난생활 찍은거 아니냐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56:14
카오스렐름에서 살아남기...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56:17
신성이 뇌를 잠식해서
능지하락 한덧
능지하락 한덧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56:24
근데 저것땜에 고황이 그림니르 아니냔 말 있던데요.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56:29
씪마늄 흡입하는 스톰캐처럼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56:31
고황행적 그대로 옮긴 수준이라.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56:44
>>818 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56:47
자기가 고트렉이라 착각하는 그림니르?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56:54
오히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57:08
고황이 한 거 그냥 흑역사로 묻어버리고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57:11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57:17
야가다 우울증
그림니르 ㅋㅋ
그림니르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57:17
그림니르한테 준 거 아닌가 싶은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57:22
고황 소설 다 레트콘되면 좀 슬플덧.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57:31
고황 소설? 그건 고황만의 작은 유니버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57:33
그림니르가 고황 설정 다 돚거해가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57:44
>>828 설마. ㅋㅋㅋ
고황 흡성대법 당하냐고.
고황 흡성대법 당하냐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58:02
그림니르 부활! 부활!거리면
또 하나의 고트렉, 내면의 그림니르가 깨어나는거임?
그럼 그냥 자기가 고황이라 착각하는 정신병자...
또 하나의 고트렉, 내면의 그림니르가 깨어나는거임?
그럼 그냥 자기가 고황이라 착각하는 정신병자...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58:31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59:10
그림니르 체스트버스터 렛츠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59:23
그롱니, 내 안에 이색기 웃는데요?
좋은 꿈꾸게 냅둬, 그림니르... 고생했으니까...
좋은 꿈꾸게 냅둬, 그림니르... 고생했으니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59:26
고황 움기이이잇 움기이이잇 하는데
고황은 죽고 그림니르 탄생
고황은 죽고 그림니르 탄생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59:54
따흐흑...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00:05
생각해두니 부활용 예비 보디로
카오스렐름에 저장해둔거 설득력있다
카오스렐름에 저장해둔거 설득력있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00:42
좀 가능성 있는덧.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01:12
고황과 그림니르는 이미 구분할 수 없을정도로 동화됬고
케이건 드라카 같은거임
케이건 드라카 같은거임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01:44
근데 모 그림니르가 본인 후계자라고 하긴 했으니까...
인격 잡아먹기같은건 안하긴 할덧여.
인격 잡아먹기같은건 안하긴 할덧여.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03:04
고황 씨다씨...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03:27
그러니 좀, 상속된 지위에 맞는 품위를 보이라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03:30
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04:38
주신 후계자잖슴
지땁이 어떻게 떡상시킬지 궁금하긴 함
작가들 뇌 버닝하면 방법은 있을듯
지땁이 어떻게 떡상시킬지 궁금하긴 함
작가들 뇌 버닝하면 방법은 있을듯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04:57
글킨함.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05:19
불카트릭스랑 융합해서 부활하면 될덧,
그림니르가.
그림니르가.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05:26
모탈렐름 멸망 위기 n회차겸 지땁 월급미납위기 n회차때 고트렉 아쿠쉬 주신되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05:28
고황으 그거까지 흡수하고.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05:43
>>847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06:41
내면의 그림니르 숟가락 얹으려고
심상세계에서 '자격'을 확인한다고 배틀할덧
심상세계에서 '자격'을 확인한다고 배틀할덧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06:46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07:26
지면 자기가 신된다고
그럼, 니 몸은 내꺼임 수구 도발하고
그럼, 니 몸은 내꺼임 수구 도발하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07:50
머임. ㅋㅋㅋ
왤케 졸렬함.
왤케 졸렬함.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08:29
후계자의 전력을 이끌어내려는 슬레이어의 신묘한 초지능임
물론 지면 자격없으니 몸도 가지는건 마즘
물론 지면 자격없으니 몸도 가지는건 마즘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09:07
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11:15
그리고 전력을 다해서 지면
간지나게 불타는 잿더미로 흩어지며 유언 좀 하고
정점에 온것을 환영한다, 고트렉... 파슬들을 잘 부탁한다...
간지나게 불타는 잿더미로 흩어지며 유언 좀 하고
정점에 온것을 환영한다, 고트렉... 파슬들을 잘 부탁한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11:51
그림니르면 "파슬들은 니가 알아서 해라"가 정설인가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11:54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12:07
>>857 사실 뭐 알아서하게 뒀잖아요.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12:22
원래 하는거 없음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12:48
고트렉 슈발슈발거리며 그림니르보단 잘 이끌덧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13:02
싸울 가치가 있는 전투라면, 모든 것을 걸고 싸워야 한다.
아쿠쉬는 적에게 싸움을 걸지 않는 자들을 위한 세계가 아니다.
이런 대사치면서 고황한테 결투결고 전부 넘길덧.
아쿠쉬는 적에게 싸움을 걸지 않는 자들을 위한 세계가 아니다.
이런 대사치면서 고황한테 결투결고 전부 넘길덧.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13:26
>>861 나름 고황 카잘리드 제국 부활시킨다고 선언해봤어서.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13:48
그럼 그때만은 그황이라고 불러줄 자신 있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14:42
물론 지면 후계자자격 없어서 얄짤없을꺼 같음
몸 내꺼
몸 내꺼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15:05
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16:04
고황이 신으로서 다스리면 나쁘진 않을듯
씩마 욕하면서 잘 교류하고 만신전 에이스되고
씩마 욕하면서 잘 교류하고 만신전 에이스되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17:11
모탈렐름에서의 여정이 그저 꼰대에서 열린마인드의 따뜻한 주신이 되기 위한 여정이라 보면 나쁘지 않을덧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17:27
"그롬브린달에게 물어보세요
위대하고 현명한 그롬브린달이여, 안녕하십니까! 인간 외의 종족도 스톰캐스트 이터널이 될 수 있을까요? 수많은 존경받는 듀아딘 영웅들이 지그마의 대의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겁니다. 엘프 한두 명이나, 오룩도 있을지도 모르죠? 영웅심에는 유전적 한계가 없으니까요.
가렛과 시어도어 가츠마이어
아, 요즘 수염쟁이들 같으니! 금빛 번쩍이면 쏜살같이 도망가잖아! 그룽니나 발라야 같은 옛 듀아딘 신이 뭐가 문제야? 지그마는 필멸자의 대의를 위해 싸우는 모든 사람, 특히 듀아딘 종족을 존중하지만, 인간 신으로서 스톰캐스트를 제작하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업적이다. 지금 재련의 문제점이 충분히 인식된 지금, 다양한 영혼 물질을 조작하려 할 때는 얼마나 더 심각해질지 생각해 봐. 스톰호스트를 예상보다 훨씬 일찍 전투에 투입해야 했기에, 지그마는 이 난관을 해결할 기회를 놓쳤다. 게다가 강력한 엘프, 듀아딘, 오룩 용사들 중 상당수가 이미 영혼을 수호신에게 맹세했고, 죽음의 순간에 그들의 영혼을 추적하기가 훨씬 더 어렵다는 문제도 있다 (특히 뼈만 남은 늙은 나가쉬가 그 일과 관련이 있다면 더욱 그렇다). 이 전쟁에서는 편의가 게임의 이름입니다." WD 512
위대하고 현명한 그롬브린달이여, 안녕하십니까! 인간 외의 종족도 스톰캐스트 이터널이 될 수 있을까요? 수많은 존경받는 듀아딘 영웅들이 지그마의 대의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겁니다. 엘프 한두 명이나, 오룩도 있을지도 모르죠? 영웅심에는 유전적 한계가 없으니까요.
가렛과 시어도어 가츠마이어
아, 요즘 수염쟁이들 같으니! 금빛 번쩍이면 쏜살같이 도망가잖아! 그룽니나 발라야 같은 옛 듀아딘 신이 뭐가 문제야? 지그마는 필멸자의 대의를 위해 싸우는 모든 사람, 특히 듀아딘 종족을 존중하지만, 인간 신으로서 스톰캐스트를 제작하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업적이다. 지금 재련의 문제점이 충분히 인식된 지금, 다양한 영혼 물질을 조작하려 할 때는 얼마나 더 심각해질지 생각해 봐. 스톰호스트를 예상보다 훨씬 일찍 전투에 투입해야 했기에, 지그마는 이 난관을 해결할 기회를 놓쳤다. 게다가 강력한 엘프, 듀아딘, 오룩 용사들 중 상당수가 이미 영혼을 수호신에게 맹세했고, 죽음의 순간에 그들의 영혼을 추적하기가 훨씬 더 어렵다는 문제도 있다 (특히 뼈만 남은 늙은 나가쉬가 그 일과 관련이 있다면 더욱 그렇다). 이 전쟁에서는 편의가 게임의 이름입니다." WD 512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17:30
나쁘지 않은덧... 어차피 슬슬 은퇴해야하니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17:35
야가다를 하는것도
제일 낮은 장소에서 세상을 보기위한
대계....
제일 낮은 장소에서 세상을 보기위한
대계....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17:45
다른 종족은 힘들다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17:48
ㅇㅎ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18:00
인간만 스톰캐하는 것도 벅차고 바쁘다고 함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18:15
바쁘군요.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18:46
야갸다를 하는 것도 알콜중독이 되는 것도 하수구의 제왕이 되는 것도
모두 낮은 위치에서 모탈렐름 필멸자들을 이해하게 하려는 그황의 대계...
모두 낮은 위치에서 모탈렐름 필멸자들을 이해하게 하려는 그황의 대계...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18:55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19:33
공돌이라 갈려서 과로사때문에 탈주한거냐고 그롱니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19:35
몰랐어 고황...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19:50
그룽니 힘들구나...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19:52
하수구 고황 약간
바키 공원 모토베 가틈
바키 공원 모토베 가틈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20:08
하수구 고황. ㅋㅋ
근데 그레이시어한테 져서 모토베급은 아닌덧. ㅋㅋ
근데 그레이시어한테 져서 모토베급은 아닌덧.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20:23
모토베급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20:25
최신작에서는 패러사이트 엔진한테 쳐발리고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20:38
모토베 이하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21:09
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21:19
엔진도 아님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21:28
엔진 에너지 빨아서 부활한 버민로드라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21:36
빌드업도 안되서
도시 사이즈도 아녔나 ㅋㅋ
도시 사이즈도 아녔나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21:40
크긴 큰데 인간형임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21:49
평범한 대악마 크기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21:53
아무튼 내면의 그림니르가 고트렉의 정신적 성장이라는 대계를 위해 힘 봉인해 놓은거라고~(희망편)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21:55
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22:02
근데 기계로 육신 구성해서 사이보그-데몬이긴 했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22:07
그러고보니 고트렉이 좌절한 이유 중 하나가 드워프가 자기를 동포나 동료가 아니라 신의 사도로 숭배해서라던데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22:09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22:39
그림니르-지져스 마즘...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22:41
>>895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24:15
듀아딘들은 그림니르-지져스가 왔다는건
그림니르께서 부활한다는 희망이라고 믿고 있을꺼 같다
그림니르께서 부활한다는 희망이라고 믿고 있을꺼 같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24:17
신성으로 숭배강제 아우라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25:13
글킨한덧.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25:24
고트렉이 아니라 그림니르의 사도로 숭배하니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25:32
그줄 안키면 아우라 없던데ㅋㅋㅋㅋ
파슬이 처음 기절한거 줍줍했을땐 그냥 파이어슬레이어 흉내내는 거렁뱅이라고 생각했음
파슬이 처음 기절한거 줍줍했을땐 그냥 파이어슬레이어 흉내내는 거렁뱅이라고 생각했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25:39
고트렉의 이야기는 아무도 기억안함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25:47
그림니르만 보지....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25:53
슬픔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25:55
>>903 그줄 활성화 상태말하는거니까요.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26:02
>>903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26:04
>>905 따흐흑...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26:17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26:46
대충 듀아딘덜 전부 그림니르 고트렉 강림 n년 뒤 부활할꺼라고 희망회로 돌리는 중일듯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27:12
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28:21
그림니르-지져스가
십?자가에 박히고 그분을 제물로 7일뒤에 그림니르께서 부활하심(?)
십?자가에 박히고 그분을 제물로 7일뒤에 그림니르께서 부활하심(?)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28:24
고황을 위한 모탈렐름은 없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29:07
고황 룬 먹통되서 오히려 좀 다?행인덧.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29:15
이제 숭배는 아무도 안하던데.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29:31
고황 주신되면
고트렉-성경에서 말리네스 사도될듯
고트렉-성경에서 말리네스 사도될듯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29:37
성모 말리네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29:41
나가쉬 네크로퀘이크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29:49
젠취가 아니라 뿔난쥐가 젤 먼저 눈치챘었다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29:57
고트렉 성경. 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30:04
>>916 패시브 온-오프는 중요함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30:09
뿔난쥐가 젠취한테 공유해주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30:22
성모 말리네스... 자격 있긴 함...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30:45
솔까 고트렉 신상 정확히 알면
파슬은 물론이고 디스포제스드 드워프들도 숭배하지.
파슬은 물론이고 디스포제스드 드워프들도 숭배하지.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30:55
글킨하죠.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31:03
카라드론도 바락쓰링이면 고트렉 숭배할 가능성 높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31:09
순결한 고트렉 야스안하고 플라토닉만 나누는거 보면
그림니르-지져스 맞는듯
그림니르-지져스 맞는듯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31:15
카라드론도 바락 쓰링은 숭배할덧.
고황은 뭔 그린스킨이랑 손잡는 개잡놈들이냐며 욕하겠지만.
고황은 뭔 그린스킨이랑 손잡는 개잡놈들이냐며 욕하겠지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31:39
>>928 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31:46
이번 의식은 아예 전 영역의 마법 자체를 죽음의 마법으로 뒤바꿔 자신을 필멸의 세계 유일한 신으로 만들며, 카오스의 영향력을 완전히 제거하는 대계획이었고, 오랜 시간이 소모되었음.
다만, 너무나 강력한 영향력으로 전조가 널리 퍼져버리며 계획 자체를 다른 세력한테 들켜버렸고, 나가쉬는 다른 모든 세력에게 공격당하면서 의식 자체를 타임어택으로 치뤄야만 했음.
이 계획을 초기에 감지한 위대한 뿔난 쥐는 젠취와 이 정보를 공유했고, 나가쉬의 의식 자체를 자기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이용하기로 계획함.
코른, 너글이 의식 자체를 막기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젠취랑 뿔난 쥐는 이리 붙었다, 저리 붙었다 하면서 카오스 연합군의 형성을 방해했고, 오더 연합군을 아예 카오스 군세로 유도해서 나가쉬를 지원함.
자기도 모르는 도움 덕분에 전 세계의 마법을 증폭시키며 성공을 눈앞에 둔 나가쉬는 대 피라미드 속에 숨어있는 에신 공작원들의 움직임을 눈치챔.
다만, 너무나 강력한 영향력으로 전조가 널리 퍼져버리며 계획 자체를 다른 세력한테 들켜버렸고, 나가쉬는 다른 모든 세력에게 공격당하면서 의식 자체를 타임어택으로 치뤄야만 했음.
이 계획을 초기에 감지한 위대한 뿔난 쥐는 젠취와 이 정보를 공유했고, 나가쉬의 의식 자체를 자기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이용하기로 계획함.
코른, 너글이 의식 자체를 막기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젠취랑 뿔난 쥐는 이리 붙었다, 저리 붙었다 하면서 카오스 연합군의 형성을 방해했고, 오더 연합군을 아예 카오스 군세로 유도해서 나가쉬를 지원함.
자기도 모르는 도움 덕분에 전 세계의 마법을 증폭시키며 성공을 눈앞에 둔 나가쉬는 대 피라미드 속에 숨어있는 에신 공작원들의 움직임을 눈치챔.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31:57
대 난 쥐.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32:06
뿔난 쥐와 젠취, 둘은 문제아지만 최강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32:07
성자는 순결해야함
왜냐하면 예전부터 어린양이 제물인데는 이유가 있었음...
왜냐하면 예전부터 어린양이 제물인데는 이유가 있었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32:16
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32:42
찍직-만세다 그래-그래!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36:13
근대 애쉬풋 교육방식 진짜 미개한게. ㅋㅋ
애들을 불로 지지네요.
애들을 불로 지지네요.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36:23
고통에 익숙해져야 한다고. 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36:44
존나 미개하네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36:46
우리 선조들의 첫 번째 교훈은 고통을 견디는 법이다.
이제 가만히 있어라, 소년아. 내가 너에게 교육을 주겠다.
이제 가만히 있어라, 소년아. 내가 너에게 교육을 주겠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36:56
미쳤음 애쉬풋들
진짜 마인드가 다름.
진짜 마인드가 다름.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37:16
무슨 만화속 킬러양성소에서도 안할짓을.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37:28
짱가고아원에서도 애를 불로 지지진 않았는데.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37:47
절대 아동학대가 아니라 아쿠쉬-교육임... 존중'해'(칼들고 협박)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38:19
애한테 살인 조기교육하고
불로 지지면서 이게 고통참는 교육이라하는 아쿠쉬....
아쿠쉬는 어떤 동네일까.
불로 지지면서 이게 고통참는 교육이라하는 아쿠쉬....
아쿠쉬는 어떤 동네일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38:50
애쉬풋이 열내성있다고 한들 화상은 남을텐데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38:58
ㅁㄹ 또라이덜임. 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39:23
케딸도 아쿠쉬 애쉬풋이랑 비교하면 걍 평범할덧.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39:33
그대로 예전처럼 식인하진 않으니까...(떨림)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39:51
저러고 애들 불로 지지는거 막으면.
아지라이트가 아쿠쉬의 전통을 무시한다!! 끼에에엑!!!거리겠지...
아지라이트가 아쿠쉬의 전통을 무시한다!! 끼에에엑!!!거리겠지...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40:01
어디에 나오는 내용인가요?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40:03
>>949 그건 다행인데. 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40:05
야미니즘 뫄 봐줄만함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40:10
>>951 언더월드에서요. 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40:17
엠버가드. 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40:22
개미개함. 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40:44
언더월드가 그 스피어헤드보다 유닛 수 적은 엘리트 게임이던가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40:49
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40:50
>>950 자식 패는것도 전통이라 할덧
중세 기준으로 전통이 맞긴 하지만
중세 기준으로 전통이 맞긴 하지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41:01
>>959 그럴덧.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41:12
언더월드에 시오지 나온건가요?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41:24
근데 아쿠쉬는 불의 렐름이니까.
불로 지지는것도 일종의 의식이라고 볼 수있나...?
불로 지지는것도 일종의 의식이라고 볼 수있나...?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41:48
>>961 엠버워치요.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42:00
그 시오지라 해야하나?
광산지킴이들.
광산지킴이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42:12
시오지 소속은 맞을덧 도시 망했지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42:27
기복신앙의 일종이라 보면 진짜로 자식들을 위한걸지도...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42:48
>>966 사실 불의 렐름이라 진짜 그럴수도요.
우리 상식으로 이해하면 안되는걸수도.
우리 상식으로 이해하면 안되는걸수도.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43:04
일종의 종교적 의식이라하면 모......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43:10
요새도 애는 패야 말을 듣는다는 구시대적인 사람이 있는데 뭘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43:18
글킨함. 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43:23
앞으로 아플꺼 지금 미리 아프라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43:38
애쉬풋햄덜 아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43:41
>>971 나쁜의도는 아니긴 함.
고통내성 길러준다고 하는거라. ㅋㅋ
고통내성 길러준다고 하는거라.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43:51
아쿠쉬는 자식-사랑도 핫할덧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44:03
진짜 아지르의 식민지 근대화가
좋을?지도 모르는 동네
좋을?지도 모르는 동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44:05
ㄹㅇ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44:16
>>975 좀 교화가 필요한덧.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44:24
문명화와 계몽(마즘)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44:48
신기한게 아쿠쉬 정도면
ㄹㅇ 스톰캐랑 현지임 관계 괜찮고 ㅋㅋ
(물론 캐바케 절망편도 많음)
ㄹㅇ 스톰캐랑 현지임 관계 괜찮고 ㅋㅋ
(물론 캐바케 절망편도 많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44:51
지쿠악스 요즘 전개 머임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44:53
다 너 잘되라고 하는거라고.
(불로 지지며)
(불로 지지며)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44:57
아쿠쉬 부모들은 자기 늙으면
빨리 고려장 안하고 뭐하냐고 할듯 짐된다고
빨리 고려장 안하고 뭐하냐고 할듯 짐된다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44:59
>>980 왜요?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45:01
여주 왜 ntr당하고 있음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45:08
아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45:13
누가 폭풍야스함?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45:16
ㅎㄷㄷㄷ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45:33
여자 둘이 주역이길래 백합인가 했는데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45:53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46:00
남주 두고 ntr물 찍고 있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46:08
모임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46:29
씨다씨...
어떻게?
어떻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47:09
맵다매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47:36
원래 여주1이 뉴타입 능력으로 남주랑 교감하면서 싸웠는데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47:40
파트너로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48:05
근데 먼 일 생겨서 못 싸우게 되고 여주2가 대신 싸우면서 뉴타입 능력으로 교감 잘하고 잘 싸우니까 질투 폭발 중인 덧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48:24
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48:29
여주2랑 남주 대화하는 거 몰래 훔쳐보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48:41
나는 너를 믿었던만큼 내 친구를 믿었기에~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48:43
ntr당하고 있음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49:02
건담인데... ntr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49:12
하긴 모 제타때부터 내려져온 유구한 전통인덧.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49:23
라라아는 내 어머니가 될 수 있었던 여성이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49:23
근데 그건 있어 원래 여주2가 남주1에게 더 공감을 잘 했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49:28
씨다씨...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49:30
삼각관계 갈 덧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49:46
수성처럼 백합물일 줄 알았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49:47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50:01
두번 우려먹진 않나봄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50:07
>>1007 사실 수마도 그 남캐 초반에 안죽었으면
백합물 아녔을덧.
백합물 아녔을덧.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50:43
수마 그래서 어캐 끝났더라
발리우드 함?
발리우드 함?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50:57
약간 그런 엔딩이였다는데
시오지 발리우드 엔딩
시오지 발리우드 엔딩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51:14
검은삼연성햄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51:18
또 죽었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51:26
사망전대라서 모.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51:33
기렌의 야망에서도 맨날 주금.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51:35
제트스트림어택하다가 또 뒤짐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51:49
삼연성 또 뒤짐? 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52:05
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52:05
근데 클랜 배틀 머시기 애들이 참가하는데 진짜 죽이네 머임 빠꾸 없이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52:07
걔네들 좀 치는 줄 알았는데
자버였구나....
자버였구나....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52:23
>>1020
살인 스포츠 뭐임 ㅋㅋㅋ
살인 스포츠 뭐임 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52:25
>>1020 스노들 도파민 중독자라서.
모의전으론 만족 못함.
모의전으론 만족 못함.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52:27
학원도 빼먹고 사람 죽이도 다님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52:42
끔찍하다.... 어캐
미성년자들 특기가 살인
미성년자들 특기가 살인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52:54
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52:59
무서운 세상 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53:02
(아무로를 본다) 어?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53:37
여주2는 각성하니까 자유다 ㅇㅈㄹ하면서 검은삼연성 또 죽이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53:46
또라이들인 듯 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53:49
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53:56
아무로햄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54:01
근데 아무로 나오면 도파민 터질덧여.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54:05
티탄즈 니오던데.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54:07
웰케 전부 살육에서 자유를 느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54:10
극장판에서 도망가는 지온병사들
밟아 죽이던데
밟아 죽이던데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54:12
ㅁㄹ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54:12
아무로 나오려나 건담을 못 탔는데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54:27
전의 잃고 도망가는데
인간을 건담으로 밟아 터트림 ㅋㅋ
인간을 건담으로 밟아 터트림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54:34
근데 나와도 1년전쟁 참가 안한 아무로라 머.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54:51
핸슨 되는거 아님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54:56
원래 전쟁은 흉악한듯 모두 이성과 리미트를 잊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54:57
폭발해라 내 재능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54:57
>>1039 그때 아무로는 지온 악마로 봐서. ㅋㅋ
(악마마즘)
(악마마즘)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55:09
>>1044
우주 나치들 ㅋㅋㅋ
우주 나치들 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55:22
>>1041 핸슨. 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55:23
근데 갈수록 지구연방도 지랄나는 거 같던데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55:32
우주세기 너무 길어져서 다 악마 같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55:41
니중에 람바랄 만나고 나서야.
좀 이성 되찾음 아무로
좀 이성 되찾음 아무로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55:54
>>1047 사실 사이드 3은 정작 잘먹고 잘살음.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55:56
아무로 재등장하면 핸슨처럼
좀 늙었는데
당일치기로 배운 ms 조종법
가족죽고 지온을 불태우게따
좀 늙었는데
당일치기로 배운 ms 조종법
가족죽고 지온을 불태우게따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55:57
엠버가드 스톰캐스트들 필멸자 시절에 그렇게 자랐다는 설정인건가...?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56:16
>>1052 아녀. 그 광산 지키는
프리길드 사병이에요.
프리길드 사병이에요.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56:23
계속 반복만 되고 싸움이 안 멈춤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56:23
스톰캐 아님.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56:26
아쿠쉬 ㅋㅋㅋㅋ 무서운덧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56:35
프리길드 사병들에 그런 설정들이 있는건가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56:46
우주세기 걍 샤아 말대로 지구에 운석 날렸어야함.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56:48
보통은 다 불고문 당하고 자라는덧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57:01
>>1058
따흑흑 총수님
따흑흑 총수님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57:14
우주세기 후반부 문제가.
1년전쟁동안
지구 70억중 3억 빼고 다 우주가서.
1년전쟁동안
지구 70억중 3억 빼고 다 우주가서.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57:21
샤아가 현자였는 듯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57:23
사실 스노라고 하는거
원래 어노임.
원래 어노임.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57:30
토미노 옹의 아바타라(?)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57:41
사이드3 애덜은 일찍 우주로 나가서
자리잡은 기득권이라 잘살고.
자리잡은 기득권이라 잘살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58:01
어머니가 되줄 여자잃고 깨달음을 얻은듯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58:09
어노출신만 우주난민돼서 그지처람 살다가.
지구얀방한테 어노라고 씨잡혀서 처맞고...
지구얀방한테 어노라고 씨잡혀서 처맞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58:22
그냥 한쪽이 멸망해야 싸움 끝날 듯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58:39
지구 터뜨렸어야함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58:47
싸울 사람들을 몰살시키면 싸움도 없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58:48
그 샤아의 역습 본거지였던 스위트워터도요.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58:55
어노 난민 사는 데잖아요.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59:09
샤아.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59:15
종려도 빨리 세틀러스 게인에
영혼에 묶인 하층민 햄덜
영혼에 묶인 하층민 햄덜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59:21
그래서 어스노이드 거지덜만 불쌍함.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59:25
>>1074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59:28
근데 건담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59:33
엑시즈 운석 날려서
세틀러스 부수기 가즈아
세틀러스 부수기 가즈아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59:34
이번 지쿠악스 샤아는 실패를 경험해본적이 없다보니
미혹은 없는데 오만함은 갑절로 늘어났다는 느낌임.
미혹은 없는데 오만함은 갑절로 늘어났다는 느낌임.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59:37
막 방영할 당시엔 그거 애들이 봤던 거 아닌가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59:52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1:59:53
왤케 빠꾸 없이 사람 죽임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00:08
그야 기준이 다르니까...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00:30
시대가 다름여. ㅋㅋ
약간 아지라이트가 애쉬풋 이해 못하는거랑 똑같음.
약간 아지라이트가 애쉬풋 이해 못하는거랑 똑같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00:41
낭만의 시대였는 듯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00:47
세이라가 샤아는 우주의 힘이 인류를 이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는데
그게 심화되어서 사이비 교주 느낌이 더 강해짐.
그게 심화되어서 사이비 교주 느낌이 더 강해짐.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00:48
하다못해 건담이 아니라
2000년대 초반 애니만해도 어둡고 잔인해요. ㅋㅋ
2000년대 초반 애니만해도 어둡고 잔인해요.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01:03
>>1086 근데 그만한 능력도 있던게 마즘.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01:05
미혹이라는게 아주 나쁜게 아니었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01:17
아 맞아 그리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01:20
미혹이 없으면 사람이 아닌걸요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01:31
브라이트스피어 미션 보는데
여기도 다크오스가 있더라고요.
여기도 다크오스가 있더라고요.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01:35
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01:46
거기도 나일롱 카오스 있나보네요.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01:54
은근 교화하려고 시도함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01:55
아쿠쉬는 원래 다크오스 많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02:00
ㅇㅎ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02:03
스톰캐햄들 너무 차캄...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02:07
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02:11
카오스종자들 사람 만들기 프로젝트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02:14
다크오스 본진이라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02:23
갱생프로젝트 열일하는덧.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02:29
야... 카오스 나빠!!
씪마 발리우드 하자
시도를 함...
씪마 발리우드 하자
시도를 함...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02:31
어둠의 종복들(Slaves to Darkness)
지그마의 도시들이 그렇듯, 브라이트스피어 역시 하나의 요새이다.
이곳은 문명의 보루이며, 성벽 너머 혼돈으로 가득한 황야 속에 세워진 등불 같은 존재이다.
도시의 적들 중 일부는 기괴하게 뒤틀리고 괴수처럼 변해 있으나, 어떤 이들은 단지 평범한 인간일 뿐이다.
혼돈의 신들에게 온전히 몸과 마음을 바친 문명들도 존재한다.
이들은 더 큰 힘을 얻기 위해 신들을 찬양하고, 제물을 바친다.
카오스의 룬으로 흉터를 새기고 잔혹한 무기를 든 이 광신 전사들은, 도시를 떠나는 질서 진영의 이들을 무모하거나 절박한 존재로 여기고 가차 없이 습격한다.
때로는 아무리 두꺼운 성벽도 이들의 침입을 완전히 막아내지 못한다.
브라이트스피어 주변의 황야에는 어둠의 신들을 섬기는 수많은 전쟁무리가 거점을 삼고 있다.
그들에게 신왕 시그마를 따르는 이들은 신성을 모독하는 이단자이며, 거짓 신에게 사로잡힌 노예들일 뿐이다.
가장 강력한 전사들은 목숨을 빼앗을수록 신들의 영광과 총애를 받는다.
그렇게 얻게 되는 총애는 힘을 부여하며, 그 힘은 곧 변화를 가져온다.
이 어둠의 종복들 가운데 가장 무시무시한 자들은 더는 인간이라 부를 수 없는 존재로 거듭난다.
그 중에서도 특히 다코오스(Darkoath) 부족은 가장 두드러진 존재이다.
이들은 대부분의 전쟁 지도자들보다 훨씬 더 집중력 있고 집요하며, 단결력과 리더십, 그리고 문명을 파괴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유명하다.
지그마의 도시들이 그렇듯, 브라이트스피어 역시 하나의 요새이다.
이곳은 문명의 보루이며, 성벽 너머 혼돈으로 가득한 황야 속에 세워진 등불 같은 존재이다.
도시의 적들 중 일부는 기괴하게 뒤틀리고 괴수처럼 변해 있으나, 어떤 이들은 단지 평범한 인간일 뿐이다.
혼돈의 신들에게 온전히 몸과 마음을 바친 문명들도 존재한다.
이들은 더 큰 힘을 얻기 위해 신들을 찬양하고, 제물을 바친다.
카오스의 룬으로 흉터를 새기고 잔혹한 무기를 든 이 광신 전사들은, 도시를 떠나는 질서 진영의 이들을 무모하거나 절박한 존재로 여기고 가차 없이 습격한다.
때로는 아무리 두꺼운 성벽도 이들의 침입을 완전히 막아내지 못한다.
브라이트스피어 주변의 황야에는 어둠의 신들을 섬기는 수많은 전쟁무리가 거점을 삼고 있다.
그들에게 신왕 시그마를 따르는 이들은 신성을 모독하는 이단자이며, 거짓 신에게 사로잡힌 노예들일 뿐이다.
가장 강력한 전사들은 목숨을 빼앗을수록 신들의 영광과 총애를 받는다.
그렇게 얻게 되는 총애는 힘을 부여하며, 그 힘은 곧 변화를 가져온다.
이 어둠의 종복들 가운데 가장 무시무시한 자들은 더는 인간이라 부를 수 없는 존재로 거듭난다.
그 중에서도 특히 다코오스(Darkoath) 부족은 가장 두드러진 존재이다.
이들은 대부분의 전쟁 지도자들보다 훨씬 더 집중력 있고 집요하며, 단결력과 리더십, 그리고 문명을 파괴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유명하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02:37
근데 라비란스에선 갱생하려다 통수마즘. ㅋㅋ
걍 죽이는게 맞는덧.
걍 죽이는게 맞는덧.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02:50
할로우드 나이트라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02:54
>>1104 ㅇㅎ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02:55
기회줬는데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03:02
카오스는 고쳐쓰는게 아니라구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03:06
건트서머너 죽이고 같이 앀마하자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03:07
어림도 없지.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03:22
젠취빨고 그냥 바로 데프승천.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03:34
그래도 타락 전까진 나름 우정도 보여주고 카오스 스껌식 유대, 인간성 좀 해줬는데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03:35
씪마하는것보다 데프가 더 좋다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03:46
건트서머너 유혹 넘어가서 등신됨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03:49
그들에게 신왕 시그마를 따르는 이들은 신성을 모독하는 이단자이며, 거짓 신에게 사로잡힌 노예들일 뿐이다.
가장 강력한 전사들은 목숨을 빼앗을수록 신들의 영광과 총애를 받는다.
다른 노예 내려치기 씨다씨...
가장 강력한 전사들은 목숨을 빼앗을수록 신들의 영광과 총애를 받는다.
다른 노예 내려치기 씨다씨...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03:53
발리우드 실패 ㅋㅋㄹ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04:01
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04:15
카오스가 젤등신은 마즘.
오더가 어쩌구해도. ㅋㅋ
오더가 어쩌구해도.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04:46
발리우드 개같이 실패!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05:07
지옥에 살아서 지옥 힘을 빨지만
'지옥'이 '지옥같은' 장소랑 비교하면 ㅋㅋ
'지옥'이 '지옥같은' 장소랑 비교하면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05:09
갱생이 안댐 카오스 스껌.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05:32
대가리가 맛가서 그런듯
카오스 빨면
카오스 빨면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05:44
나일롱이고 자시고
머리가 카오스 도파민으로 진짜 이상해짐
머리가 카오스 도파민으로 진짜 이상해짐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05:45
'정화'가 답이긴 함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05:50
그런덧... 데프되고 나선 아예 맛탱이 가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06:01
데프된 뒤엔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06:01
칸토가 마즘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06:05
내가 신이다 어쩌구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06:09
걍 축복 받는 순간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06:16
바로 대가리 맛가는것임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06:19
칸토햄은 현자 마즘... 디더릭햄 겁쟁이라고 일침하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06:19
자기 도와줬던 파티원들이랑 스톰캐 기습멸시 드가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06:26
등신됨 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06:27
새삼 노 축복
칸토가 대단하네.....
칸토가 대단하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06:39
>>1134 데프라서 맛간덧.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06:45
인자강... 축복이랑 맹세
없어도 걍 잘 삼...
없어도 걍 잘 삼...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06:50
>>1135 노축복으로 카로들보다 쎔.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06:57
진짜 인자강임.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07:09
딴 우끼끼들은 징징하면서
우리 살아야한다고!!
어쩔 수 없다구!! 하고 카오스 빠는데
우리 살아야한다고!!
어쩔 수 없다구!! 하고 카오스 빠는데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07:10
그리고 평범하게 생각해도
전통으로 수십~수백년간 살인 방화 약탈
지나가던 불쌍한 여행자 제물로 바치기
하던 놈들이 갱생하기 쉬울꺼 같음? 사고방식이 이미 많이 달라서..
전통으로 수십~수백년간 살인 방화 약탈
지나가던 불쌍한 여행자 제물로 바치기
하던 놈들이 갱생하기 쉬울꺼 같음? 사고방식이 이미 많이 달라서..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07:27
ㄹㅇㅋㅋ 애쉬풋도 미개하다 느껴지는데.
다크오스는.
다크오스는.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07:55
씩마 빤다고 당장 고픈 배가 불러지는 것도 아니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08:19
통수친 다크오스 데프 걔도 그얘기 했어요.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08:35
씪마 첨에는 외쳐봤는데 도움이 안돼서.
카오스 빤다고.
카오스 빤다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08:37
물론 소수의 앰생은 씩마에 대한 신앙으로 배가 부를 수도 있습니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08:40
플라시보로 없던 배가 생겨서 불러짐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08:43
>>1146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09:02
젠장 지그마!!
이 신앙은 뭐냐!! 인생이 행복하잖아
이 신앙은 뭐냐!! 인생이 행복하잖아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09:14
씩마를 빨면 술없이도 씩마정신에 취한다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09:38
하스렉의 앞, 불가능한 다리를 따라 아마도 1마일 떨어진 곳에 영역문이 회전하고 소용돌이치고 있었습니다. 그 포털은 하스렉을 그의 부족의 땅으로 데려다줄 것이고, 그곳에서 마침내 그는 자신의 두 손으로 운명을 쥘 것입니다. 아바니우스의 말은 하스렉의 심장에 고통스러운 울림을 주었고, 그가 오랫동안 부인해 왔던 진실에 직면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부족을 보호하려는 시도로 신들의 힘을 탐했던 아버지, 그의 그림자 속에서 살아왔던 것입니다. 그를 위해 지은 철제 감옥에서 여전히 꿈틀거리고 비명을 지르는 남자, 검날 달린 촉수와 종양으로 부푼 몸뚱이로 암흑 형제들이 그에게 쏟아 부은 선물을 지탱하기에는 너무 약한 남자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스렉은 그의 부족을 위해, 아니 자신을 위해 그들을 구하기 위해 노력을 계속하려 했습니다.
스톰캐스트는 믿음 때문에 눈이 멀었을지 모르지만, 적어도 그 점에 대해서는 그가 옳았습니다. 이제 하스렉은 자신을 위해 원하는 것을 얻었고, 그의 부족이 여전히 살아 있다면 그들은 그의 아버지가 결코 될 수 없었던 챔피언으로 그를 숭배할 것입니다. 그들은 그를 신으로 생각할 것이라고 하스렉은 송곳니로 가득한 미소를 지으며 되뇌었습니다. 그는 확실히 그 역할에 잘 어울렸습니다. 한때 필멸의 인간이 걸었던 곳에 이제는 9피트 키에 은색과 파란색의 유려한 갑옷을 입은 전쟁의 신이 걸었습니다.
스톰캐스트는 믿음 때문에 눈이 멀었을지 모르지만, 적어도 그 점에 대해서는 그가 옳았습니다. 이제 하스렉은 자신을 위해 원하는 것을 얻었고, 그의 부족이 여전히 살아 있다면 그들은 그의 아버지가 결코 될 수 없었던 챔피언으로 그를 숭배할 것입니다. 그들은 그를 신으로 생각할 것이라고 하스렉은 송곳니로 가득한 미소를 지으며 되뇌었습니다. 그는 확실히 그 역할에 잘 어울렸습니다. 한때 필멸의 인간이 걸었던 곳에 이제는 9피트 키에 은색과 파란색의 유려한 갑옷을 입은 전쟁의 신이 걸었습니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09:56
그냥 데프스껌댐.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10:07
진정으로, 그는 생각했습니다. 그는 이제 그의 쓰러진 전우들이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방식으로 강력해졌습니다. 아바니우스, 너무나 경건했고, 자신의 약한 신만이 진정한 힘의 길이라고 너무나 확신했습니다. 손슨, 자신의 실패로부터 죽음까지 도망쳤습니다. 에이트윌, 그녀의 모든 조작과 환상으로도 젠취의 힘을 극복하기에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마수드로, 너무나 가련하여 퀘스트가 진정으로 시작되기 전에 죽임을 당했습니다. 하스렉은 이미 그들이 그의 마음에서 희미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를 통해 흐르는 무한한 지식에 비해 버려진 중요하지 않은 것들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죽음에 슬픔을 느꼈다면? 그들의 죽음에 상실감을 느꼈다면? 그들의 종말에 대해 자신이 한 일에 약간의 수치심을 느꼈다면? 혹시 그의 정신의 비명 지르는, 억압된 구석이 아바니우스가 말한 모든 것이 진실이라고 확신하고 있다면? 그 감정들 또한 사라지고 있었습니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10:15
인간성 다 날아가고 등신됨 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10:16
우끼끼 인간 만들기 실패...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10:22
갱생실패.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10:47
스톰캐햄들도 아지르 선교사 보내서 문명화, 계몽화 정도는 약속해야지
그냥 씩마 빨고 새 삶살자 이거 뭐임 그냥 사이비급이잖슴...
그냥 씩마 빨고 새 삶살자 이거 뭐임 그냥 사이비급이잖슴...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10:55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11:07
문명화 계몽화 해준다고 ㅋㅋ
(캐?바캐임)
(캐?바캐임)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11:27
약속은 해줬으면 희망을 가질덧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11:43
실제로 아쿠쉬 현지인들 스톰캐 리스펙
하는 애들도 있고
코른노예로 살고 있었는데
해방시켜줘서
하는 애들도 있고
코른노예로 살고 있었는데
해방시켜줘서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11:50
그래도 나이트퀘스터가 친구로 대해주겠다
뭐 약속함.
뭐 약속함.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11:51
선교사(애쉬풋 무시함) 오면 또 다르겠지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12:04
근데 갱생 실패라서 모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12:17
사고방식이 다릅니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12:30
도모다치(해준다고 약속은 안함)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12:33
현지인 죽이는 이유 아는덧
어차피 대부분 카오스 빠는데 (?
어차피 대부분 카오스 빠는데 (?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12:41
ㄹㅇ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13:23
어차피 스톰캐햄들 일하기 바빠서
친구되도 앞으로 평생 못볼듯
친구되도 앞으로 평생 못볼듯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13:42
약간 사펑
아리사카 엔딩 타케무라 가틈
아리사카 엔딩 타케무라 가틈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13:44
"내 부족..." 하스렉이 말문을 열었지만, 말이 흐려졌습니다.
"이것은 네 부족에 관한 것이 아니야, 하스렉." 아바니우스가 슬프게 말했습니다. "이것은 결코, 진정으로 네 부족에 관한 것이 아니었어. 너는 네 자신을 위한 힘을 원했어. 너는 끈적한 의무와 희생의 망토에서 벗어나고 싶었어. 너는 행동을 취하고 네가 마땅히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 힘을 얻어야만 했어."
곁눈질로 아바니우스는 소환사의 손가락이 죽어가는 거미의 다리처럼 움찔거리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는 악마가 시도하는 장난을 끝내기 위해 감히 칼날을 들지 않았는데, 혹시라도 다크오스 부족장을 구할 유일한 기회를 놓칠까 염려했기 때문입니다. 서서히 하스렉의 표정이 분노로 어두워졌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내가 그 징징거리고 무력한 녀석들을 버리고 내 자신의 영광을 찾으러 갔다면? 내 실패한 아버지가 내 어깨에 지운 것이 아니라 내가 마땅히 받을 자격이 있다고 알고 있던 것을 찾았다면? 그것이 너에게 나를 구할 권리를 어떻게 주지, 스톰캐스트? 내가 스스로 신이 될 수 있는 힘이 내 앞에 있는데, 왜 내가 신-왕의 노예가 되는 불분명한 제안을 받아들여야 하지?" 하스렉의 칼날이 악마의 목에서 벗어나 아바니우스의 고르제트 앞에 맴돌았지만, 스톰캐스트는 여전히 칼날을 들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거짓 약속이야, 하스렉. 너도 알잖아. 그것은 저주, 파멸, 그리고 노예 상태야. 너는 신이 되지 못할 거야. 괴물이 될 거야. 나를 죽여야 한다면 죽이겠지만, 이 거짓말하는 생물도 죽여. 그러면 다음번에 지그마론에서 너를 볼 때 형제라고 부르겠어."
아바니우스는 하스렉의 표정이 분노, 좌절, 그리고 두려움으로 일그러지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탐욕스러운 욕망이 희망과 싸웠고, 그 순간 기사-퀘스터는 자신의 임무에 성공할 수도 있다는 믿음을 감히 가졌습니다. 그때, 비명과 함께 하스렉은 스톰캐스트와 소환사 사이에서 칼날을 높이 들었고, 단 한 번의 치명적인 일격으로 내리쳤습니다.
"이것은 네 부족에 관한 것이 아니야, 하스렉." 아바니우스가 슬프게 말했습니다. "이것은 결코, 진정으로 네 부족에 관한 것이 아니었어. 너는 네 자신을 위한 힘을 원했어. 너는 끈적한 의무와 희생의 망토에서 벗어나고 싶었어. 너는 행동을 취하고 네가 마땅히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 힘을 얻어야만 했어."
곁눈질로 아바니우스는 소환사의 손가락이 죽어가는 거미의 다리처럼 움찔거리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는 악마가 시도하는 장난을 끝내기 위해 감히 칼날을 들지 않았는데, 혹시라도 다크오스 부족장을 구할 유일한 기회를 놓칠까 염려했기 때문입니다. 서서히 하스렉의 표정이 분노로 어두워졌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내가 그 징징거리고 무력한 녀석들을 버리고 내 자신의 영광을 찾으러 갔다면? 내 실패한 아버지가 내 어깨에 지운 것이 아니라 내가 마땅히 받을 자격이 있다고 알고 있던 것을 찾았다면? 그것이 너에게 나를 구할 권리를 어떻게 주지, 스톰캐스트? 내가 스스로 신이 될 수 있는 힘이 내 앞에 있는데, 왜 내가 신-왕의 노예가 되는 불분명한 제안을 받아들여야 하지?" 하스렉의 칼날이 악마의 목에서 벗어나 아바니우스의 고르제트 앞에 맴돌았지만, 스톰캐스트는 여전히 칼날을 들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거짓 약속이야, 하스렉. 너도 알잖아. 그것은 저주, 파멸, 그리고 노예 상태야. 너는 신이 되지 못할 거야. 괴물이 될 거야. 나를 죽여야 한다면 죽이겠지만, 이 거짓말하는 생물도 죽여. 그러면 다음번에 지그마론에서 너를 볼 때 형제라고 부르겠어."
아바니우스는 하스렉의 표정이 분노, 좌절, 그리고 두려움으로 일그러지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탐욕스러운 욕망이 희망과 싸웠고, 그 순간 기사-퀘스터는 자신의 임무에 성공할 수도 있다는 믿음을 감히 가졌습니다. 그때, 비명과 함께 하스렉은 스톰캐스트와 소환사 사이에서 칼날을 높이 들었고, 단 한 번의 치명적인 일격으로 내리쳤습니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13:49
만약 저기서 젠취 안빨았음 스톰캐 됐을거임.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14:02
타케무라가 깐부라 해놓고
반쯤 유기 ㅋㅋㅋㅋ
반쯤 유기 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14:33
데프될 급이면 가능은 하려나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15:11
하지만 이번에는 아슬아슬했습니다. 그는 거의 죽을 뻔했습니다. 이 스톰캐스트들은 영역에 오래 머물지 않았지만, 소환사는 그들과 그들의 간섭을 극도로 싫어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한 명이 자신의 속임수를 간파했고, 거의 동료의 눈을 진실에 뜨게 할 뻔했습니다. 소환사는 마지막 만남 전에 그림자 마법사가 쓰러진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생각했습니다. 그녀는 그가 하스렉의 판단을 흐리게 하기 위해 사용한 마법, 그의 부정적인 기억들을 그의 마음의 최전선으로 유도한 미묘하고 작은 악마의 마법 조작을 감지했을지도 모릅니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15:22
저때 죽였으면 진짜 죽었는데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15:26
wwe 아니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16:03
씨다씨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17:07
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17:45
저거 아뮬렛 다모은 루트더라고요.
진엔딩 맞았음. ㅋㅋ
진엔딩 맞았음.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17:55
근데 코앞에서 망함.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19:02
그냥 칼들고 죽여버리지 그랬어
스톰캐...
스톰캐...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19:30
왜 카오스 우끼끼에게 신뢰를 보여주려고 칼을 안듬?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20:04
고민하기 전에 기절시키든지 했어야 함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20:26
나이트-퀘스터는 자기가 여기 온 임무가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20:32
쟤 구원하는 거라 생각해서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20:54
씪마-교화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20:58
어차피 건트서머너 죽여봐야 또 새로 채워질 뿐인데 그럼 무슨 의미가 있나 생각을 하다 내린 결론이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21:21
건트서머너가 하스렉 타락시키는 게 계획 같으니까 구원해서 그 계획을 망치려 했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22:05
글킨함.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22:20
씩마는 보통 그렇게 심오한 미션 안주지 않나...
Mission을 했으면 Mission을 주지
Mission을 했으면 Mission을 주지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22:42
걍 죽이라고... 너무 꼬아서 생각함. ㅌ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23:39
늘 잊지만 씩마도 야만전사라
단순명쾌한거 좋아한다고...
단순명쾌한거 좋아한다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23:51
9일만에 대체된다고 해도.
어쨌던 기존 계획은 초기화잖슴.
어쨌던 기존 계획은 초기화잖슴.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24:26
일단 건트 죽여버리고
카오스 우끼끼 갱생계획을 짜든지 하면 되잖슴..
카오스 우끼끼 갱생계획을 짜든지 하면 되잖슴..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24:51
가르두스처럼 씪마-우정... 시전했다 배신당함.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25:07
가르두스햄은 카나 진짜 갱생시켰는데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25:28
아바니우스는 가르두스가 아니라 실패함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25:32
ㄹㅇ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25:49
역시 1세대는 격이 다르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25:53
씩마-개연성이 모자랐나봄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26:17
다크오스도 아닌
슬투닼 카로 갱생하고. ㅋㅋ
슬투닼 카로 갱생하고.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26:28
아 맞아. 다크 오스 설명 마지막에 빠트렸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26:33
가르두스햄은 근데 좀 리포징 부작용이 치트였음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26:42
약탈자들을 억제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브라이트스피어의 병력이 어느 하나의 전쟁무리가 지나치게 대담해지도록 방치한다면, 도시 전체가 그 대가를 치르게 된다.
보급선과 통신망은 붕괴되고, 시민들은 자신들을 보호해야 할 권위자들에 대한 신뢰를 잃게 된다.
그러나 반대로, 브라이트스피어가 지나치게 강경하게 대응하거나 선을 넘는다면, 그 또한 약탈자들의 혹독한 보복을 불러올 수 있다.
브라이트스피어의 병력이 어느 하나의 전쟁무리가 지나치게 대담해지도록 방치한다면, 도시 전체가 그 대가를 치르게 된다.
보급선과 통신망은 붕괴되고, 시민들은 자신들을 보호해야 할 권위자들에 대한 신뢰를 잃게 된다.
그러나 반대로, 브라이트스피어가 지나치게 강경하게 대응하거나 선을 넘는다면, 그 또한 약탈자들의 혹독한 보복을 불러올 수 있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26:44
아지르 패기로 카오스 영향력 정화해서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26:53
갱생 각 만들어냄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26:55
번역할때 이 부분 넣는거 빼먹어서.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27:17
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27:26
다크오스가 골치아픈게 놔두면 도시 약탈하는데,
그런데 두들기면 이번엔 또 보복한다고.
그런데 두들기면 이번엔 또 보복한다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27:29
씨다씨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27:32
>>1204 ㅇㅎ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27:53
>>1210 엑셀시오르식 해결법 가야할덧여.
현지인 1/4형 드가자.
현지인 1/4형 드가자.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28:04
죽였으면 죽어야지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28:10
앤 마이어가 필요함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28:10
몰트킨급 내로남불ㅋㅋㅋㅋ
우리가 약탈하는건 되는데 니들이 보복하면 안됨 수구
우리가 약탈하는건 되는데 니들이 보복하면 안됨 수구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28:14
엑셀시스는 현지인 25퍼 죽여버리니까.
조용해지던데. ㅋㅋ
조용해지던데.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28:29
안처맞아서 개기는덧. 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28:39
씩마-정화 드가자~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29:02
>>1216
죽이면 죽임당할 각오는 하라고 ㅋㅋ
죽이면 죽임당할 각오는 하라고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29:07
브라이트스피어의 스톰캐햄덜은 마음이 너무 약해서 문제임.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29:09
덜개기는 약탈자만 남기고 씩마-교화하면 되는거임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29:13
왤캐 다들 양심이 없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29:27
대충 타노스하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29:29
엑셀시스 건립때처럼
현지인 타노스해버리면 안깝치는데.
현지인 타노스해버리면 안깝치는데.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29:45
마음이 약해서 놔두니까. ㅉㅉ...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30:00
뫄 힘을 보여주면 말도 잘듣는다고
씩마-대화
씩마-대화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30:03
>>1223 카오스는 원래 양심이 없음 ㅣ.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30:11
(머리 탁)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30:15
디햄도 양심이 없잖슴.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30:29
복수하겠다 칼가는 것도 '계몽화'랑 세대교체 좀 하면 없어지는 것을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30:31
악지 사생팬짓이나 하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31:00
>>1231 그냥 진격거식 해결책 해버리면 댐. ㅋㅋ
복수할 다크오스 후손까지 대를 끊어버리면.
복수할 다크오스 후손까지 대를 끊어버리면.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31:01
디햄 양심 ㄹㅇㅋㅋㅋㅋㅋ
나노단위 미세먼지 한톨만함
나노단위 미세먼지 한톨만함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31:11
둠수치도 안오르고 조음.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31:19
ㅎㄷㄷ 씨다씨...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31:37
빈디케이터햄들도 70퍼 죽이니까.
오히려 둠수치 낮아졌잖슴. ㅋㅋ
오히려 둠수치 낮아졌잖슴.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31:47
애매하게 하니까 오하려 문제인거임.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31:54
할거라면 확실하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32:07
하지만 신-왕께서는 너무 자비로워서 땅울림은 잘안쓰심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32:46
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32:50
70퍼센트 정도 죽이고
아녀자만 남기면 확실히 씩마-계몽되긴 할덧
아녀자만 남기면 확실히 씩마-계몽되긴 할덧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33:04
>>1242 씪마-계몽...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33:11
씩마-교육 주입하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33:16
10분의 7형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33:26
무한지성이 울고감.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33:35
자기가 잘못 생각했다고 엉엉.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33:53
빈디케이터처럼.
7할은 죽였어야 하는건데. ㅋㅋ
7할은 죽였어야 하는건데.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33:55
여명성전군 현지식 학살 다 이런식으로 이뤄졌을꺼 같기도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34:10
>>1249 ㅁㄹ.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34:25
무한지성 은근 맴이 야킨듯...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34:34
엄밀히 말하면 다크오스 진압할 힘이 없는거지.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34:55
브라이트 스피어 주위에 적이 한둘이 아니다.
그런데 보급은 다른 시오지들과 비교해도 엄청 후달리는 상황이니까.
그런데 보급은 다른 시오지들과 비교해도 엄청 후달리는 상황이니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35:03
이제서야 압니다 무한지성...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35:19
씩마(자원)가 모자란 것이였나...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35:25
무한지상도 사람이야 사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35:36
지성.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35:50
글룸스파이트 깃츠, 모 크로샤, 스케이븐, 도시 내부 젠취, 사이온 오브 플레임, 태양숭배 플이터도 있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35:57
글킨하죠. 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36:15
고립주 상태니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36:16
다 밀어버릴 힘이 있었다면 따흑흑 씪마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36:18
슈밤 터가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36:22
근데 이 다크 오스 녀석들 진짜 악랄하긴 했나봄.
족장 잡아서 처형하는데 도시 전체가 축제임.
족장 잡아서 처형하는데 도시 전체가 축제임.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36:53
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37:10
>>1263 착해봐야 카오스니까요.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37:11
카오스니까 거란족 이상일듯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37:12
애 죽일려고 신도시, 하층구, 상층구까지 올라가는데
도시 사람들이 서로 분열되었던 것도 있고 모두 함께 으샤으샤하면서 환호함.
도시 사람들이 서로 분열되었던 것도 있고 모두 함께 으샤으샤하면서 환호함.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37:33
5호16국 시대 보셂...
그 마경에서 카오스 추가하면 그게 디크오스임.
그 마경에서 카오스 추가하면 그게 디크오스임.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37:38
다른 카오스 새끼는 그냥 성 밖으로 던져서 죽이는데 족장이 이거면 대체 얼마나 도시를 털어먹은겨.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38:07
아녀자 납치에 학살, 약탈, 겁탈은 기본이고
거기에 카오스 제사, 인신공양, 식인을 더하면...
거기에 카오스 제사, 인신공양, 식인을 더하면...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38:15
개미친 카평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38:51
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39:06
도시통합은 역시 다크오스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39:31
그래도 카오스 원드롭룰은 좀 에바긴함.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39:54
조상중 하나만 카오스 빨았어도.
억까타락 가능이라. ㅋㅋ
억까타락 가능이라.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40:44
기합으로 이겨내야 함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40:46
역시 씩마-정화가 답인가...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40:57
기합으로 안댐... 유리햄 ㅠ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41:07
개씹 억까임.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42:15
씨다씨...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42:24
유리햄 ㅠㅜ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43:11
유리햄도 기합이었는데.
인식자체가 맛가서 모...
인식자체가 맛가서 모...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43:57
불태워라(BURN IT DOWN)
소문
프리길드 병력은 카오스 워밴드를 격퇴하고 그들의 지도자를 포로로 잡았다.
공포
워밴드의 지도자, ‘폭풍의 목소리’ 발다나는 사슬에 묶인 채 도시를 끌려 다닌 뒤 처형될 예정이다.
많은 스피어인에게는 공포가 아닌, 질서가 혼돈에 승리한 대업을 기리는 축제의 날이다.
그러나 몇몇 참전 용사들은 속삭인다.
발다나의 부족이 반드시 도시 성벽에 몸을 던질 것이라고.
위협
발다나에게 충성을 바치는 다코스 약탈자들이 그녀를 구출하기 위해 도시를 습격한다.
캐릭터들은 원하든 원치 않든 그 폭력에 휘말리게 된다.
승리의 행진
퍼레이드는 새벽부터 황혼까지 이어진다.
그 시작은 발다나가 갇혀 있던 ‘음울한 감옥’(23쪽)에서 시작되어, ‘브라이트 마켓’을 지나 ‘천구의 전당’을 향해 올라갔다가, ‘신시가지’로 되돌아와 ‘재판관의 요새’ 앞 광장(30쪽)에서 끝난다.
이 행사는 축제 분위기 속에서 치러진다.
음식과 에일을 파는 상인들이 대목을 맞고, 아이들과 어른들은 사슬에 묶인 약탈자에게 쓰레기와 오물을 던진다.
발다나는 당당히 고개를 들고 이빨을 드러내며 군중을 향해 으르렁댄다.
프리길드 호위병들은 그녀를 수시로 진압해야 한다.
‘재판관의 요새’에 도착했을 땐, 그녀는 피투성이에 멍이 들었지만 여전히 저주를 내뱉고 있다.
이 퍼레이드는 하루 종일 도시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
길이 막히고, 일상 활동은 중단되며, 군중의 소란은 도시 전체를 뒤덮는다.
처형은 ‘비전자 포라 타벳’(18쪽)의 장황한 설교로 시작된다.
그녀는 질서가 혼돈을 무너뜨릴 것이라는 예언을 지루하게 늘어놓는다.
그러나 연기와 비명소리가 군중 속에서 터져 나오며 설교는 중단된다.
“약탈자다! 성벽이 뚫렸어!”
불타는 도시
캐릭터가 ‘재판관의 요새’ 근처에서 시작하면 이상적이나, 꼭 그럴 필요는 없다.
약탈자들은 파티가 있는 위치 근처 성벽을 뚫고 도시로 진입한다.
다크오스 약탈자들의 군대가 도시 성벽을 공격한다.
스톰캐스트 이터널은 끝까지 저항하지만, 일부 약탈자들은 도시 안으로 침투하여 복수를 시작한다.
모든 약탈자들은 캐릭터를 붙잡아 “발다나가 어디 있느냐?”고 묻는다.
파티는 모든 파괴를 막을 수는 없지만, 브라이트스피어의 시민들을 구할 수는 있다.
아래 장면 중 두 개씩 짝지어 제시하고, 어떤 문제를 해결할지 플레이어가 선택하게 하라.
약탈자들이 ‘매달린 정원’에 불을 지른다.
이를 막지 못하면 많은 사람들이 굶어죽게 된다.
상인 귀족의 경비병들이 상층구역으로 피신하려는 시민들을 베어 넘긴다.
약탈자들이 도착할 때까지 그들과 싸우고 있다면, 카오스 병력은 상층구역까지 침투하게 된다.
‘플라비안의 병원’ 치료사들이 병원 입구를 봉쇄했지만 곧 돌파당하거나 불타는 건물 안에 갇힐 위기다.
노인들이 농기구와 칼을 들고 거리를 봉쇄해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의 대피를 돕는다.
이 방어선은 오래 버티지 못한다.
스톰캐스트 이터널 한 명이 여러 약탈자와 싸우고 있다.
파티가 개입하면 성벽 전투에 큰 차이를 만들 수 있다.
약탈자는 파티원 한 명당 두 명이다.
발다나의 운명
수십 명의 약탈자들이 ‘재판관의 요새’까지 돌파해 발다나를 구출하려 한다.
전투의 흐름은 파티를 그곳으로 이끈다.
발다나는 이 사태를 끝낼 수 있다고 주장한다.
“포라 타벳이 날 풀어준다면, ‘사냥개들’을 물리겠다.”
그러나 포라는 혼돈과 협상하느니 차라리 죽음을 택하겠다고 말한다.
파티가 그녀를 설득할 수 있다면, 발다나는 드물게 혼돈의 군세를 통제하여 철수 명령을 내리고, 약탈자들은 추가 피해 없이 도시를 떠난다.
이 사태는 도시의 불안정을 불러일으키며 ‘파멸(Doom)’ 수치가 1 증가한다.
그렇지 않다면, 파티는 스톰캐스트와 함께 싸울지 여부를 선택해야 한다.
많은 생명이 희생되며 파멸 수치가 2 증가한다.
결말
브라이트스피어는 살아남았지만, 파티의 선택은 결과를 낳는다.
병원이 불탔거나 매달린 정원이 파괴되었으면 파멸 수치가 1 증가한다.
난민이 상층구역으로 들어가거나 시민을 보호했다면 파멸 수치가 1 감소한다.
소문
프리길드 병력은 카오스 워밴드를 격퇴하고 그들의 지도자를 포로로 잡았다.
공포
워밴드의 지도자, ‘폭풍의 목소리’ 발다나는 사슬에 묶인 채 도시를 끌려 다닌 뒤 처형될 예정이다.
많은 스피어인에게는 공포가 아닌, 질서가 혼돈에 승리한 대업을 기리는 축제의 날이다.
그러나 몇몇 참전 용사들은 속삭인다.
발다나의 부족이 반드시 도시 성벽에 몸을 던질 것이라고.
위협
발다나에게 충성을 바치는 다코스 약탈자들이 그녀를 구출하기 위해 도시를 습격한다.
캐릭터들은 원하든 원치 않든 그 폭력에 휘말리게 된다.
승리의 행진
퍼레이드는 새벽부터 황혼까지 이어진다.
그 시작은 발다나가 갇혀 있던 ‘음울한 감옥’(23쪽)에서 시작되어, ‘브라이트 마켓’을 지나 ‘천구의 전당’을 향해 올라갔다가, ‘신시가지’로 되돌아와 ‘재판관의 요새’ 앞 광장(30쪽)에서 끝난다.
이 행사는 축제 분위기 속에서 치러진다.
음식과 에일을 파는 상인들이 대목을 맞고, 아이들과 어른들은 사슬에 묶인 약탈자에게 쓰레기와 오물을 던진다.
발다나는 당당히 고개를 들고 이빨을 드러내며 군중을 향해 으르렁댄다.
프리길드 호위병들은 그녀를 수시로 진압해야 한다.
‘재판관의 요새’에 도착했을 땐, 그녀는 피투성이에 멍이 들었지만 여전히 저주를 내뱉고 있다.
이 퍼레이드는 하루 종일 도시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
길이 막히고, 일상 활동은 중단되며, 군중의 소란은 도시 전체를 뒤덮는다.
처형은 ‘비전자 포라 타벳’(18쪽)의 장황한 설교로 시작된다.
그녀는 질서가 혼돈을 무너뜨릴 것이라는 예언을 지루하게 늘어놓는다.
그러나 연기와 비명소리가 군중 속에서 터져 나오며 설교는 중단된다.
“약탈자다! 성벽이 뚫렸어!”
불타는 도시
캐릭터가 ‘재판관의 요새’ 근처에서 시작하면 이상적이나, 꼭 그럴 필요는 없다.
약탈자들은 파티가 있는 위치 근처 성벽을 뚫고 도시로 진입한다.
다크오스 약탈자들의 군대가 도시 성벽을 공격한다.
스톰캐스트 이터널은 끝까지 저항하지만, 일부 약탈자들은 도시 안으로 침투하여 복수를 시작한다.
모든 약탈자들은 캐릭터를 붙잡아 “발다나가 어디 있느냐?”고 묻는다.
파티는 모든 파괴를 막을 수는 없지만, 브라이트스피어의 시민들을 구할 수는 있다.
아래 장면 중 두 개씩 짝지어 제시하고, 어떤 문제를 해결할지 플레이어가 선택하게 하라.
약탈자들이 ‘매달린 정원’에 불을 지른다.
이를 막지 못하면 많은 사람들이 굶어죽게 된다.
상인 귀족의 경비병들이 상층구역으로 피신하려는 시민들을 베어 넘긴다.
약탈자들이 도착할 때까지 그들과 싸우고 있다면, 카오스 병력은 상층구역까지 침투하게 된다.
‘플라비안의 병원’ 치료사들이 병원 입구를 봉쇄했지만 곧 돌파당하거나 불타는 건물 안에 갇힐 위기다.
노인들이 농기구와 칼을 들고 거리를 봉쇄해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의 대피를 돕는다.
이 방어선은 오래 버티지 못한다.
스톰캐스트 이터널 한 명이 여러 약탈자와 싸우고 있다.
파티가 개입하면 성벽 전투에 큰 차이를 만들 수 있다.
약탈자는 파티원 한 명당 두 명이다.
발다나의 운명
수십 명의 약탈자들이 ‘재판관의 요새’까지 돌파해 발다나를 구출하려 한다.
전투의 흐름은 파티를 그곳으로 이끈다.
발다나는 이 사태를 끝낼 수 있다고 주장한다.
“포라 타벳이 날 풀어준다면, ‘사냥개들’을 물리겠다.”
그러나 포라는 혼돈과 협상하느니 차라리 죽음을 택하겠다고 말한다.
파티가 그녀를 설득할 수 있다면, 발다나는 드물게 혼돈의 군세를 통제하여 철수 명령을 내리고, 약탈자들은 추가 피해 없이 도시를 떠난다.
이 사태는 도시의 불안정을 불러일으키며 ‘파멸(Doom)’ 수치가 1 증가한다.
그렇지 않다면, 파티는 스톰캐스트와 함께 싸울지 여부를 선택해야 한다.
많은 생명이 희생되며 파멸 수치가 2 증가한다.
결말
브라이트스피어는 살아남았지만, 파티의 선택은 결과를 낳는다.
병원이 불탔거나 매달린 정원이 파괴되었으면 파멸 수치가 1 증가한다.
난민이 상층구역으로 들어가거나 시민을 보호했다면 파멸 수치가 1 감소한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43:58
거기까지 버틴게 오히려 대단함.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44:32
>>1283 이걸 살리는 루트가 있네요.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44:41
근데 수배자 될덧. 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45:18
참고로 풀어주는 쪽이 파멸수치가 '덜' 늘어남.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45:28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45:51
살리면 도시 주민들이 용서 안할꺼 같은데ㅋㅋㅋㅋ
어차피 머리는 금방 교체되는게 현실이지만...
어차피 머리는 금방 교체되는게 현실이지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46:10
다크 오스 애네들 족장 구할려고 작정하고 쳐들어왔나보네요.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46:28
얼마나 유능하고 인망높은 거냐고
카오스 족장주제에
카오스 족장주제에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46:54
아마 가족인 동족 몇명을 카오스 신에 바쳐서 이것저것 폭렙하고 쳐들어왔나봄.
성벽도 돌파하고 스톰캐들도 힘겹게 싸운거보면.
성벽도 돌파하고 스톰캐들도 힘겹게 싸운거보면.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47:19
다크오스가 일반적인 워밴드 보다 생존위주라 가족애가 끈끈하긴 한듯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47:20
브라이트스피어에 있던 스톰캐와 파슬 전부 나와서 싸웠을텐데
얼마나 가했던거지.
얼마나 가했던거지.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47:36
>>1292 가족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47:41
강했던거지.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47:55
>>1295 그게 다크오스 강함의 이유 중 하나임.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48:19
부족간의 가족 정이 끈끈한데,
그 소중한 가족을 제물로 바쳐서 카오스 신이 아주 강력한 힘을 주는거.
그 소중한 가족을 제물로 바쳐서 카오스 신이 아주 강력한 힘을 주는거.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48:39
가족을 소중히 여기면서 제물로 바치는게 다크오스였나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49:00
ㅎㄷㄷ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49:01
자기 목숨보다 더 중요한,
영혼에 가까운,
인간성을 버리는 쪽에 가까운 선택을 할 경우
카오스 신이 주는 힘도 더 커지거든요.
영혼에 가까운,
인간성을 버리는 쪽에 가까운 선택을 할 경우
카오스 신이 주는 힘도 더 커지거든요.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50:38
참 베르세르크 강마의 의식같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53:24
엄마랑 가족 전부 죽이면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53:36
그릇만 받쳐준다면 카로급 가능할듯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58:38
근데 다크오스는 자식 많이 낳으려나(의심)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58:49
많이 낳을듯 그 시대 사람들처럼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59:12
나가쉬의 군단
네크로퀘이크가 모탈 렐름을 휩쓸었을 때, 그 피해는 가늠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이는 브라이트스피어에서도 예외가 아니며, 어쩌면 다른 지그마의 도시들보다도 심각했을지도 모릅니다.
도시의 유구한 역사와 수천 년에 걸쳐 매장된 무수한 시신들 때문입니다.
특히 신도시(New City)가 가장 큰 피해를 입었으며, 많은 주민들이 비교적 안전한 구시가지(Old City) 상층구역(Upper Tier)으로 피신했습니다.
그들 대부분은 곧바로 퇴거당했지만, 일부는 아직도 허름한 저택들에 남아 있으며, 불안한 망령들을 두려워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죽은 자들 사이에서 간신히 삶을 이어가는 이 절박한 사람들은 감히 시 당국에 도움을 요청하지 못합니다.
도움을 받기는커녕 벌을 받거나 쫓겨날 가능성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죽은 자들은 산 자에 대한 질투와 생명을 끄고자 하는 욕망으로 움직입니다.
그들은 슬픔과 고통 속에서 번성하며, 그 존재만으로도 산 자의 마음을 공포와 절망으로 물들입니다.
그런 망령 중 하나 — 체인라스프 드레드워든(※《Faltering Light》 47페이지 참고) — 은 생존한 범죄자 무리를 사냥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이 망령은 그들을 하나하나 죽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들의 영혼을 사슬로 묶어 비탄의 소용돌이로 만들었습니다.
이 끔찍한 창조물은 온 구역을 오염시키며 자살과 살인을 유도하고, 희생자들은 다시 체인라스프로 되살아납니다.
이 죽음의 폭풍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구시가지 상층구역 전체가 타락할 수 있습니다.
네크로퀘이크가 모탈 렐름을 휩쓸었을 때, 그 피해는 가늠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이는 브라이트스피어에서도 예외가 아니며, 어쩌면 다른 지그마의 도시들보다도 심각했을지도 모릅니다.
도시의 유구한 역사와 수천 년에 걸쳐 매장된 무수한 시신들 때문입니다.
특히 신도시(New City)가 가장 큰 피해를 입었으며, 많은 주민들이 비교적 안전한 구시가지(Old City) 상층구역(Upper Tier)으로 피신했습니다.
그들 대부분은 곧바로 퇴거당했지만, 일부는 아직도 허름한 저택들에 남아 있으며, 불안한 망령들을 두려워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죽은 자들 사이에서 간신히 삶을 이어가는 이 절박한 사람들은 감히 시 당국에 도움을 요청하지 못합니다.
도움을 받기는커녕 벌을 받거나 쫓겨날 가능성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죽은 자들은 산 자에 대한 질투와 생명을 끄고자 하는 욕망으로 움직입니다.
그들은 슬픔과 고통 속에서 번성하며, 그 존재만으로도 산 자의 마음을 공포와 절망으로 물들입니다.
그런 망령 중 하나 — 체인라스프 드레드워든(※《Faltering Light》 47페이지 참고) — 은 생존한 범죄자 무리를 사냥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이 망령은 그들을 하나하나 죽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들의 영혼을 사슬로 묶어 비탄의 소용돌이로 만들었습니다.
이 끔찍한 창조물은 온 구역을 오염시키며 자살과 살인을 유도하고, 희생자들은 다시 체인라스프로 되살아납니다.
이 죽음의 폭풍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구시가지 상층구역 전체가 타락할 수 있습니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59:14
아닌가 분산되면 효율이 떨어지는가(나가쉬 마인드)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2:59:47
브라이트스피어랄까 시오지를 포함한 모든 모탈렐름에 재앙을 촉발한 네크로퀘이크와 나가쉬 군단.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3:00:43
체인라스프가 사람 죽이거나 자살로 유도하고,
그 죽은 사람이 다시 체인라스프로 되살아나면서
부의 스파이럴로 도시의 한구역, 최악의 경우 도시 전체가 나가쉬판이 되는 경우가 많나봄.
그 죽은 사람이 다시 체인라스프로 되살아나면서
부의 스파이럴로 도시의 한구역, 최악의 경우 도시 전체가 나가쉬판이 되는 경우가 많나봄.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3:01:00
나가쉬 젠장 또 그야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3:01:37
브라이트 스피어 진짜 살기 힘든듯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3:01:38
나인 글로브에서 자수정 법사들의 대학은 아직도 언데드 진압 중이라는데
개인적으로 네크로퀘이크로 샤이쉬 구체 내부의 언데드 파워가 너무 세져서 복구 느린게 아닌가 생각됨.
개인적으로 네크로퀘이크로 샤이쉬 구체 내부의 언데드 파워가 너무 세져서 복구 느린게 아닌가 생각됨.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3:05:34
마지막 숨결 (LAST GASP)
소문 (Rumour)
상류 지구에서 신도시로 장물과 밀수품을 운반하던 갱단 ‘블랙버즈(Blackbirds)’가 사라졌습니다.
그 결과 섀도우 마켓(Shadow Market)에서는 불법 사치품이 부족해지고 있습니다.
공포 (Fear)
상류 지구의 오트람 법정(Ottram’s Court, 19쪽 참조)에는 고통과 절망이 스며들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무기력과 우울에 잠식당하고 있으며, 한편 섀도우 마켓에서는 비트롤리안 레드캡(Vitrolian Redcaps)들이 자신들의 공급원인 블랙버즈를 처치한 자를 응징하려 들고 있습니다.
위협 (Threat)
체인라스프 드레드워든(Chainrasp Dreadwarden)이 블랙버즈를 덮쳤고, 이들이 죽으면서 그 존재는 이들의 영혼을 사슬로 얽어 체인라스프 무리(Chainrasp Horde)로 만들었습니다.
그 무리는 점점 더 강력해졌고, 인근 거리를 잠식하며 영혼을 짓누르는 공포를 퍼뜨리고 있습니다.
이 괴물은 더 많은 영혼을 사슬에 묶어 블라이트스피어 전체에 저주를 퍼뜨리고자 합니다.
프리길드는 레드캡들이 상류 지구에서 목격된 이유를 알고 싶어 하고, 레드캡은 공급원을 찾는 데 도움이 필요하며, 상류 지구의 주민들은 그저 필사적으로 구원을 바라고 있습니다.
스며드는 공포 (CREEPING DREAD)
섀도우 마켓의 주민들, 특히 비트롤리안 레드캡(28쪽 참조)은 블랙버즈가 최근 지쳐 보이고 겁먹은 기색을 보였다고 말합니다.
레드캡은 블랙버즈의 은신처가 오트람 법정의 붉은 지붕 저택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정보를 얻기 위해 레드캡을 설득하거나 위협할 수 있지만, 위협할 경우 도시 내 일부 지역이 캐릭터에게 더 위험해집니다.
오트람 법정을 탐험하는 것은 참혹한 경험입니다.
한때 부유했던 이 지역을 걷는 것만으로도 절망감과 피로가 밀려옵니다.
거주민들은 기쁨도, 에너지도, 세상에 대한 관심도 잃은 듯 보입니다.
이 지역을 뒤덮은 황폐는 점차적으로 스며들었기에 주민들은 자신의 개별적 문제(실직, 병든 가족, 연애의 끝 등)를 탓합니다.
그러나 모두가 최근의 수많은 죽음(부주의, 사고사, 자살 등)을 알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신도시에서 온 불법 거주자들’에 대해 어렴풋이 알고 있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모릅니다.
아이들은 붉은 지붕의 저택이 유령 들린 집이라고 주장합니다.
블랙버즈의 무덤 (THE BLACKBIRDS’ GRAVE)
블랙버즈의 저택은 매우 낡아 있으며, 지붕과 일부 층이 무너졌습니다.
창문과 문은 판자로 막혀 있지만, 하나는 밀어서 열 수 있습니다.
집 안은 끔찍하게 춥고 어두우며, 마법이나 연금술이 아닌 일반적인 빛은 효과가 약화됩니다.
유용한 물품은 거의 없지만, 찬장 안에 브랜디 상자 하나가 있습니다. 다음 네 가지 단서가 발견될 수 있습니다:
바닥에 대충 그린 소금 원이 있으며, 주변에는 부정확한 오컬트 상징이 있습니다.
— DN 3:1 Mind (비전 또는 신학) 테스트에 성공하면 이것이 실패한 퇴마 의식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중요한 요소들이 빠져 있었기 때문에 성공할 수 없는 의식이었습니다.
메모: “미래는 없다, 오직 무덤뿐이다.”
장부의 마지막 항목:
“어젯밤 그 영혼을 봤다. 해진 로브에 쇠사슬을 질질 끌며… 우리 모두를 데리러 오고 있어.
이다는 프리길드를 부르자고 하지만 왜? 우릴 쫓아내거나 체포할 텐데.
나야가 의식을 준비했대. 풍랑 속에선 아무 항구라도…”
벽에 흰 페인트로 쓰여진 문구:
“희망은 사라졌다. 죽은 자들은 멈추지 않는다.”
공포와 직면하라 (FACE THE FEAR)
캐릭터가 저택의 썩어가는 무도회장에 가까이 가면 온도가 급격히 낮아지고, 모든 일반적인 빛이 사라집니다.
이 지역은 심각하게 가려짐(Heavily Obscured) 상태가 됩니다. 어둠 속에서 볼 수 없는 캐릭터는 블랙버즈의 시체에 걸려 넘어집니다.
썩은 녹색 불꽃에 휩싸인 유령이 방의 중앙에 떠 있으며, 그 얼굴은 영원한 비명을 지르듯 일그러져 있습니다.
그 주위엔 사슬로 묶인 블랙버즈의 영혼 무리가 울부짖으며 파티에게 다가옵니다.
이것이 바로 체인라스프 드레드워든과 체인라스프 무리입니다.
이들은 진정한 최후의 죽음을 맞이하기 전까지 싸우며, 파티를 자신들과 함께 끌고 가려 합니다.
결말 (RESOLUTION)
만약 캐릭터가 체인라스프를 파괴하면, 오트람 법정은 점차 정상으로 돌아오고 난민들을 옛 도시에서 철수시키려는 노력이 강화되며, 폐허가 된 지역을 복구하려는 움직임이 시작됩니다.
하지만 캐릭터가 실패하면, 상류 지구 내에 '죽은 자의 구역(dead zone)'이 형성되고, 그 근처에서 죽은 이들은 모두 무리에 합류하게 됩니다.
이는 브라이트스피어 전역에 나가쉬의 세력이 내부에서 침공할 것이라는 공포를 퍼뜨리게 됩니다.
소문 (Rumour)
상류 지구에서 신도시로 장물과 밀수품을 운반하던 갱단 ‘블랙버즈(Blackbirds)’가 사라졌습니다.
그 결과 섀도우 마켓(Shadow Market)에서는 불법 사치품이 부족해지고 있습니다.
공포 (Fear)
상류 지구의 오트람 법정(Ottram’s Court, 19쪽 참조)에는 고통과 절망이 스며들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무기력과 우울에 잠식당하고 있으며, 한편 섀도우 마켓에서는 비트롤리안 레드캡(Vitrolian Redcaps)들이 자신들의 공급원인 블랙버즈를 처치한 자를 응징하려 들고 있습니다.
위협 (Threat)
체인라스프 드레드워든(Chainrasp Dreadwarden)이 블랙버즈를 덮쳤고, 이들이 죽으면서 그 존재는 이들의 영혼을 사슬로 얽어 체인라스프 무리(Chainrasp Horde)로 만들었습니다.
그 무리는 점점 더 강력해졌고, 인근 거리를 잠식하며 영혼을 짓누르는 공포를 퍼뜨리고 있습니다.
이 괴물은 더 많은 영혼을 사슬에 묶어 블라이트스피어 전체에 저주를 퍼뜨리고자 합니다.
프리길드는 레드캡들이 상류 지구에서 목격된 이유를 알고 싶어 하고, 레드캡은 공급원을 찾는 데 도움이 필요하며, 상류 지구의 주민들은 그저 필사적으로 구원을 바라고 있습니다.
스며드는 공포 (CREEPING DREAD)
섀도우 마켓의 주민들, 특히 비트롤리안 레드캡(28쪽 참조)은 블랙버즈가 최근 지쳐 보이고 겁먹은 기색을 보였다고 말합니다.
레드캡은 블랙버즈의 은신처가 오트람 법정의 붉은 지붕 저택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정보를 얻기 위해 레드캡을 설득하거나 위협할 수 있지만, 위협할 경우 도시 내 일부 지역이 캐릭터에게 더 위험해집니다.
오트람 법정을 탐험하는 것은 참혹한 경험입니다.
한때 부유했던 이 지역을 걷는 것만으로도 절망감과 피로가 밀려옵니다.
거주민들은 기쁨도, 에너지도, 세상에 대한 관심도 잃은 듯 보입니다.
이 지역을 뒤덮은 황폐는 점차적으로 스며들었기에 주민들은 자신의 개별적 문제(실직, 병든 가족, 연애의 끝 등)를 탓합니다.
그러나 모두가 최근의 수많은 죽음(부주의, 사고사, 자살 등)을 알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신도시에서 온 불법 거주자들’에 대해 어렴풋이 알고 있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모릅니다.
아이들은 붉은 지붕의 저택이 유령 들린 집이라고 주장합니다.
블랙버즈의 무덤 (THE BLACKBIRDS’ GRAVE)
블랙버즈의 저택은 매우 낡아 있으며, 지붕과 일부 층이 무너졌습니다.
창문과 문은 판자로 막혀 있지만, 하나는 밀어서 열 수 있습니다.
집 안은 끔찍하게 춥고 어두우며, 마법이나 연금술이 아닌 일반적인 빛은 효과가 약화됩니다.
유용한 물품은 거의 없지만, 찬장 안에 브랜디 상자 하나가 있습니다. 다음 네 가지 단서가 발견될 수 있습니다:
바닥에 대충 그린 소금 원이 있으며, 주변에는 부정확한 오컬트 상징이 있습니다.
— DN 3:1 Mind (비전 또는 신학) 테스트에 성공하면 이것이 실패한 퇴마 의식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중요한 요소들이 빠져 있었기 때문에 성공할 수 없는 의식이었습니다.
메모: “미래는 없다, 오직 무덤뿐이다.”
장부의 마지막 항목:
“어젯밤 그 영혼을 봤다. 해진 로브에 쇠사슬을 질질 끌며… 우리 모두를 데리러 오고 있어.
이다는 프리길드를 부르자고 하지만 왜? 우릴 쫓아내거나 체포할 텐데.
나야가 의식을 준비했대. 풍랑 속에선 아무 항구라도…”
벽에 흰 페인트로 쓰여진 문구:
“희망은 사라졌다. 죽은 자들은 멈추지 않는다.”
공포와 직면하라 (FACE THE FEAR)
캐릭터가 저택의 썩어가는 무도회장에 가까이 가면 온도가 급격히 낮아지고, 모든 일반적인 빛이 사라집니다.
이 지역은 심각하게 가려짐(Heavily Obscured) 상태가 됩니다. 어둠 속에서 볼 수 없는 캐릭터는 블랙버즈의 시체에 걸려 넘어집니다.
썩은 녹색 불꽃에 휩싸인 유령이 방의 중앙에 떠 있으며, 그 얼굴은 영원한 비명을 지르듯 일그러져 있습니다.
그 주위엔 사슬로 묶인 블랙버즈의 영혼 무리가 울부짖으며 파티에게 다가옵니다.
이것이 바로 체인라스프 드레드워든과 체인라스프 무리입니다.
이들은 진정한 최후의 죽음을 맞이하기 전까지 싸우며, 파티를 자신들과 함께 끌고 가려 합니다.
결말 (RESOLUTION)
만약 캐릭터가 체인라스프를 파괴하면, 오트람 법정은 점차 정상으로 돌아오고 난민들을 옛 도시에서 철수시키려는 노력이 강화되며, 폐허가 된 지역을 복구하려는 움직임이 시작됩니다.
하지만 캐릭터가 실패하면, 상류 지구 내에 '죽은 자의 구역(dead zone)'이 형성되고, 그 근처에서 죽은 이들은 모두 무리에 합류하게 됩니다.
이는 브라이트스피어 전역에 나가쉬의 세력이 내부에서 침공할 것이라는 공포를 퍼뜨리게 됩니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3:06:46
오트람의 광장 (Ottram’s Court)
오트람의 광장은 어퍼 티어(Upper Tier)의 오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구역은 전설적인 아글로락시안 마지스터 오트람(Ottram)의 동상이 세워진 중앙 광장을 중심으로 형성된 좁은 거리들의 밀집 지역입니다.
이 지역의 거리는 도시 상층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넓고 햇볕이 잘 드는 거리들과는 달리, 훨씬 어둡고 좁습니다.
이곳에 사는 가족들은 대부분 몰락한 귀족들로, 불명예, 절망, 재정 파탄 등의 이유로 이곳에 흘러들어오며, 한 번 오면 좀처럼 떠나지 않습니다.
오트람의 광장의 건물들은 네크로퀘이크 이전부터 이미 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네크로퀘이크 이후, 신도시에서 탈출한 난민들이 많이 거쳐 간 지역이기도 합니다.
빈털터리가 된 귀족 건물주들은 누구에게든 임대료를 받고자 하며, 프리길드 병력들조차 이곳에 가기를 꺼립니다 — 무너지는 건물로 인해 너무 많은 인명 피해를 입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대부분의 난민들이 다른 곳으로 이동했고, 오트람의 광장은 기묘하게 조용한 장소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은밀한 은신처로는 완벽한 장소이기도 합니다.
그 틈을 타 블랙버드(Blackbirds)라는 밀수 및 암시장 조직이 권력 있는 비트롤리안 레드캡(Vitrolian Redcaps)과 연계해 중앙 광장의 낡은 저택 하나를 은신처로 삼고 있습니다.
오트람의 광장은 어퍼 티어(Upper Tier)의 오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구역은 전설적인 아글로락시안 마지스터 오트람(Ottram)의 동상이 세워진 중앙 광장을 중심으로 형성된 좁은 거리들의 밀집 지역입니다.
이 지역의 거리는 도시 상층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넓고 햇볕이 잘 드는 거리들과는 달리, 훨씬 어둡고 좁습니다.
이곳에 사는 가족들은 대부분 몰락한 귀족들로, 불명예, 절망, 재정 파탄 등의 이유로 이곳에 흘러들어오며, 한 번 오면 좀처럼 떠나지 않습니다.
오트람의 광장의 건물들은 네크로퀘이크 이전부터 이미 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네크로퀘이크 이후, 신도시에서 탈출한 난민들이 많이 거쳐 간 지역이기도 합니다.
빈털터리가 된 귀족 건물주들은 누구에게든 임대료를 받고자 하며, 프리길드 병력들조차 이곳에 가기를 꺼립니다 — 무너지는 건물로 인해 너무 많은 인명 피해를 입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대부분의 난민들이 다른 곳으로 이동했고, 오트람의 광장은 기묘하게 조용한 장소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은밀한 은신처로는 완벽한 장소이기도 합니다.
그 틈을 타 블랙버드(Blackbirds)라는 밀수 및 암시장 조직이 권력 있는 비트롤리안 레드캡(Vitrolian Redcaps)과 연계해 중앙 광장의 낡은 저택 하나를 은신처로 삼고 있습니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3:08:02
블랙버즈 이 녀석들, 그냥 사치품인줄 알고 뭐 하나 밀수하려고 했는데
그게 샤이쉬쪽 마법 물품이라 체인라스프 튀어나오는 저주에 걸려서 다 죽었나본데.
그게 샤이쉬쪽 마법 물품이라 체인라스프 튀어나오는 저주에 걸려서 다 죽었나본데.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3:18:36
ㅇㅎ 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3:18:47
네크로퀘이크 여파 너무 강한덧.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3:28:45
뼈의 십일조 단편 재밌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3:29:35
그거 잼씀여.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3:29:45
주인공이 젠취 카오스 나이트인데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3:29:52
여기서 오시아크 전투법 좀 재밌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3:30:15
싸우다 밀릴 때마다 인격 전환해서 스타일을 바꿈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3:30:17
어 딴건가.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3:30:58
카오스 챔피언의 검술, 엘프 전사의 검술, 지그마 챔피언의 검술, 그리고 뭔지 모르겠는 여자의 창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3:31:01
>>1323 영혼 여러개 조립해서/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3:31:18
네 개 섞어쓰면서 웨폰마스터처럼 싸움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3:31:58
그리고 카오스 챔피언은 젠취 투사들 사이에서 전설적인 챔피언이자 주인공의 스승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3:32:00
아 어보미네이션이랑 헷갈렸다.
뼈의 십일조는 안봤네요.
뼈의 십일조는 안봤네요.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3:32:04
>>1327 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3:32:18
주인공은 마르카쉬라는 애인데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3:32:32
ㅇㅎ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3:32:40
가장 위대한 젠취의 투사 되는 게 꿈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3:32:44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3:32:54
진취적인 젠취종자네여.
꿈이 커.
꿈이 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3:32:56
아무튼 저 오시아크랑 붙어서 스승의 검술도 꺾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3:33:14
엘프도 꺾고 지그마 챔피언도 꺾고 마지막으로 나온 이상한 창술도 꺾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3:33:30
결국 페이즈 전부 공략하는데 부상 누적되어서 동귀어진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3:33:53
페이즈. 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3:34:01
오시아크들이 강력한 영혼이라고 주인공 시체 분해하고 뼈 챙겨서 저 오시아크한테 붙여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3:34:18
스승 영혼은 빼고 마르카쉬로 대체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3:34:26
스승 뛰어넘었으니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3:34:31
ㅇㅎ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3:34:38
다른 의미로 넘긴 했네요.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3:34:50
여기서 영혼 수술을 하는데 묘사가 재밌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3:35:41
영혼이 품은 관념들을 하나하나 골라내서 읽고 그걸 변형함
마르카쉬한테선 '젠취에 대한 충성심'이라는 개념만 빼낸 다음
젠취를 지우고 나가쉬로 대체
마르카쉬한테선 '젠취에 대한 충성심'이라는 개념만 빼낸 다음
젠취를 지우고 나가쉬로 대체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3:35:52
>>1346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3:36:25
일부러 인간적인 면은 어느 정도 놔둔다고 함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3:36:34
개성까지 절제하면 약해진다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3:36:48
스케이븐 영혼도 써먹더라고요. 그렇게.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3:36:58
알뜰살뜰하게 다 써먹음.
데스는.
데스는.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3:37:00
오시아크의 강점은 인간성이라고 생각함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3:37:39
아무튼 그렇게 해서 오시아크로 다시 태어났는데
처음엔 자아 흐릿하다가 점점 자아 각성하고 생전 기억을 되찾음
처음엔 자아 흐릿하다가 점점 자아 각성하고 생전 기억을 되찾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3:37:52
자기가 젠취의 카나였고 젠취 아래서 최고 되겠단 꿈 꾸던 것까지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3:38:03
>>1353 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3:38:15
그래서 배신하나요. ㅋㅋ
아니면 영고?
아니면 영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3:38:21
근데 지금 생각하니 다 의미 없다, 나가쉬 아래서야말로 완전한 불멸을 얻었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3:38:30
생각하고 나가쉬 아래서 최고의 오시아크 되는 걸로 꿈을 바꿈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3:38:51
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3:39:08
자기랑 같이 있는 인격 셋한테도 내가 너희 다 이겼던 거 기억났다, 내가 최고니까 너희는 통제권 가질 생각하지 말라고 함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3:39:22
그래서 주도권 완전 장악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3:39:47
씨다씨. 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3:39:51
자아 쎄네요.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3:40:13
마르카쉬 병종이 네크로폴리스 스토커인데
뼈의 십일조 거둘 때 소울메이슨이 오시아크 군단 1인자라
뼈의 십일조 거둘 때 소울메이슨이 오시아크 군단 1인자라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3:40:26
얘가 지휘하고 주도하던 것도 지가 앞에서 나서서 가로챔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3:41:17
오시아크 군단 웅성거리는데 개쎄고 유능하니까 그것도 넘어가고 결국 군단 1인자 먹고 승승장구하는 해피엔딩?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3:41:23
씨다씨.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3:41:45
자아가 이상하게 강해서 그냥 꿈 바꾸고 잘나감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3:41:53
걍 쎄면 장땡인덧.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3:42:36
그리고 카오스 영혼도 그냥 오시아크 재료로 쓰는 거 보니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3:42:43
데스는 진짜 안 가리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3:43:33
스케이븐도 쓰는걸요 머.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3:43:38
일단 인간이면 양호함. 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3:43:52
스케이븐 어보미네이션도 강하다고 영혼 쓰니까.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3:47:34
다크 오스쪽 퀘스트는 어땠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3:47:58
>>1375 살려야 둠수치 적게 오르는게 골때리네요.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3:48: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3:48:48
카오스 스껌이지만 완전한 사악이라 보기는 또 애매한
그런 다크오스의 특징을 보여주는 결과 같음.
그런 다크오스의 특징을 보여주는 결과 같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3:49:08
어쨋든 이놈들도 도시 외부의 문제를 조지는 쪽이기도 하니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3:49:35
근데 보면 결국 사냥개란거보면.
이색기덜도 똑같잖아요. ㅋㅋ
이색기덜도 똑같잖아요.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3:49:44
다 죽여버릴 힘이 부족해서 타협하는거지.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3:51:16
나이츠 엑셀시오르 그립읍니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3:53:49
스톰캐들이 성벽에서 머라우더에 발 묶였다는데 카오스 버프를 얼마나 먹인걸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3:53:59
그러게요.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3:54:40
머로더 걍 보병유닛인데.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3:58:13
아 아니구나 스톰캐 한명을 여러 머라우더가 발 묶은거구나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3:58:23
...그래도 존나 세진거 아닌가?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3:58:24
ㅇㅎ 그럼 모.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3:58:39
>>1387 머로더도 쎈애들은 카로보다 쎈걸요.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3:59:13
언더월드의 머로더 파티같은애들도 있어서.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07:03
아하아하.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07:38
천차만별이라 글케 쎈것도 아녜요.
스톰캐도 걍 평범한 애들은 카워랑 비슷해서.
스톰캐도 걍 평범한 애들은 카워랑 비슷해서.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07:51
그냥 쎈놈이 쎔요.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08:02
소바 파티 파티원 한명당 머로더 둘이 붙었다는데
0.5 소울바운드라고 생각하니 좀 센데.
0.5 소울바운드라고 생각하니 좀 센데.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08:40
ㅋㅋㅋ 그건 좀 세네요.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08:54
소바들 스타팅부터 좀 치는애들이니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09:15
잡몹도 좀 띄워주기는 함 소바 시나리오 자체가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09:22
ㅇㅎ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09:28
일단 겜 진행은 해야하니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09:36
글쿤요.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09:53
희생버프로 1/3 스톰캐면
그래도 쎄긴한덧. ㅋㅋ
그래도 쎄긴한덧.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09:54
이제 게임마스터 가이드에 나오는 여러 임무 예시 중 브라이트 스피어 부분을 소개할까하는데
-다른 도시 임무도 있음. 해머할, 앤빌가드, 할로우하트, 템페스트 아이 이렇게.
-다른 도시 임무도 있음. 해머할, 앤빌가드, 할로우하트, 템페스트 아이 이렇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10:02
주사위는 굴려야한다고 ㅋㅋ
>>1401
ㄹㅇ ㅋㄹ
>>1401
ㄹㅇ ㅋㄹ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10:07
>>1402 거긴 어떻게 달라요?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10:13
젠취 암약 세력이 좀 있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10:24
>>1403 2부리그에선 한스덜 스텟도 안준다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10:28
>>1405 ㅇㅎ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10:39
>>1406
ㅠㅜ
ㅠㅜ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11:14
그래도 좀 치는 데스러너가 121미니언판정이고 스킬도 안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11:23
강함은 상대적인덧...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11:50
데스러너 분대장급 엘리트인데.... ㄷㄷ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12:05
대타출동으로 데스마스터 대신 처맞을 희생양 취급임.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12:22
>>1411 리더가 마스터어쎄신(승급하면 데사)
부장이 어쎄신이라. ㅋㅋ
부장이 어쎄신이라.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12:31
승급하면 데마.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12:42
ㅋㅋㅋㅋ 빡세구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12:53
2부리그라 그럼.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13:22
각성한 버전의 로드스톰캐들 나오고 그래서.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13:31
아홉의 징표
소문
누군가, 혹은 어떤 강력한 존재가 아스피리아의 마법사들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그 존재는 마법사들을 납치하고 살해할 만큼 강력합니다.
공포
지금까지 도시의 마법사 일곱 명이 점점 더 끔찍한 방식으로 살해되었습니다.
도시는 시체를 숨길 수 있는 장소가 많지만, 살인자는 시신을 일부러 드러난 곳에 두고 갔습니다.
이는 오만한 힘의 과시이거나, 경고일 수 있습니다.
여덟 번째 시체가 발견되자, 파티는 로드-아카넘 살로니아 그레이브윙(Lord-Arcanum Salonia Gravewing)에게 조사를 의뢰받습니다.
위협
마법사 여덟 명이 죽자 도시의 지도자들은 다음 피해자가 나오는 건 시간문제라고 인식하게 됩니다.
이 살인범은 대체 왜 이런 짓을 벌이고 있으며, 언제 멈출까요?
시 경비대는 현재 벌어지는 사건에 대해 아무런 단서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밝혀진 사실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스피리아 마법사 여덟 명이 살해당했습니다.
시신들은 도시 여러 지역에서 발견되었습니다.
각 시신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훼손되었으며, 무언가 변화된 흔적이 있습니다.
살해에 사용된 무기는 모두 달라 일관성이 없습니다.
시신이 발견된 장소에도 일정한 패턴은 없으며, 가장 북서쪽에서 동쪽 끝까지 분산되어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 발견된 마법사는 기둥에 묶여 있었고, 오른팔은 위로 뻗은 상태였으며 왼팔은 아예 사라져 있었습니다.
한 쪽 눈만 남은 상태였고, 까마귀들이 그 눈을 쪼고 있었습니다.
은으로 된 자루의 단검이 심장을 꿰뚫고 있었고, 그의 파란색과 금색 로브는 아홉 조각으로 찢겨져 있었습니다.
시 경비대는 다른 희생자들의 사건 정보도 가지고 있는데, 각 사건은 모두 제각각이며 기이한 점이 많습니다:
모든 희생자는 발견된 장소에서 바로 살해되었습니다. 장소는 모두 다릅니다.
처음 몇 건은 비교적 단순했지만, 각 시신마다 다른 신체 부위가 없었습니다.
네 번째 희생자부터 살인자는 자신감을 얻은 듯 시신을 여덟 조각으로 분해했습니다. 머리는 아직도 실종 상태입니다.
유일하게 공통된 점은 매번 상황이 바뀐다는 점뿐입니다.
상징주의
이 끔찍한 살인들에는 많은 상징이 숨어 있는 듯 보입니다.
지금까지 여덟 명이 죽었고, 아홉 번째 살인이 일어난다면 이는 변화의 신 젠취의 신성한 숫자와 일치합니다.
살인 방식이 계속 변하는 점은 위대한 음모가 젠취의 추종자들이 흔히 보이는 특징이며, 시신의 배치 방식 또한 우연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위에서 내려다보면 시신이 놓인 위치가 젠취의 상징과 매우 흡사합니다.
의식
이 모든 정황은 단 하나의 결론으로 이어집니다:
이 살인은 과거 브라이트스피어를 지배했던 젠취 추종자들의 잔재가 저지른 것입니다.
이들은 도시를 다시 카오스의 신에게 연결하려는 일종의 의식을 진행 중이며, 파티가 아홉 번째 살인을 막지 못한다면 브라이트스피어는 카오스의 손에 파괴될 것입니다.
그 다음은?
명확한 단서가 없는 상황에서, 파티는 이 모든 힌트를 종합해 살인범이 다음에 어디를 노릴지 예측하고 그보다 먼저 도착해야 합니다.
정답은 도시의 중심부, 천창의 창(Spear of Heaven) 근처의 하부 지구(Lower Tier)입니다.
이 장소는 젠취의 상징의 중심부와도 일치합니다.
그곳에서 살인범, 즉 카오스 소서러 로드가 이끄는 카이릭 추종자(Kairic Acolytes)들이 상징을 완성하고 카오스 데몬을 소환하려 합니다.
파티가 제때 이 사실을 깨닫지 못하면, 아홉 번째 마법사가 희생당한 뒤 데몬과 싸워야 하며, 이때는 이미 의식이 완료된 후일 것입니다.
소문
누군가, 혹은 어떤 강력한 존재가 아스피리아의 마법사들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그 존재는 마법사들을 납치하고 살해할 만큼 강력합니다.
공포
지금까지 도시의 마법사 일곱 명이 점점 더 끔찍한 방식으로 살해되었습니다.
도시는 시체를 숨길 수 있는 장소가 많지만, 살인자는 시신을 일부러 드러난 곳에 두고 갔습니다.
이는 오만한 힘의 과시이거나, 경고일 수 있습니다.
여덟 번째 시체가 발견되자, 파티는 로드-아카넘 살로니아 그레이브윙(Lord-Arcanum Salonia Gravewing)에게 조사를 의뢰받습니다.
위협
마법사 여덟 명이 죽자 도시의 지도자들은 다음 피해자가 나오는 건 시간문제라고 인식하게 됩니다.
이 살인범은 대체 왜 이런 짓을 벌이고 있으며, 언제 멈출까요?
시 경비대는 현재 벌어지는 사건에 대해 아무런 단서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밝혀진 사실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스피리아 마법사 여덟 명이 살해당했습니다.
시신들은 도시 여러 지역에서 발견되었습니다.
각 시신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훼손되었으며, 무언가 변화된 흔적이 있습니다.
살해에 사용된 무기는 모두 달라 일관성이 없습니다.
시신이 발견된 장소에도 일정한 패턴은 없으며, 가장 북서쪽에서 동쪽 끝까지 분산되어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 발견된 마법사는 기둥에 묶여 있었고, 오른팔은 위로 뻗은 상태였으며 왼팔은 아예 사라져 있었습니다.
한 쪽 눈만 남은 상태였고, 까마귀들이 그 눈을 쪼고 있었습니다.
은으로 된 자루의 단검이 심장을 꿰뚫고 있었고, 그의 파란색과 금색 로브는 아홉 조각으로 찢겨져 있었습니다.
시 경비대는 다른 희생자들의 사건 정보도 가지고 있는데, 각 사건은 모두 제각각이며 기이한 점이 많습니다:
모든 희생자는 발견된 장소에서 바로 살해되었습니다. 장소는 모두 다릅니다.
처음 몇 건은 비교적 단순했지만, 각 시신마다 다른 신체 부위가 없었습니다.
네 번째 희생자부터 살인자는 자신감을 얻은 듯 시신을 여덟 조각으로 분해했습니다. 머리는 아직도 실종 상태입니다.
유일하게 공통된 점은 매번 상황이 바뀐다는 점뿐입니다.
상징주의
이 끔찍한 살인들에는 많은 상징이 숨어 있는 듯 보입니다.
지금까지 여덟 명이 죽었고, 아홉 번째 살인이 일어난다면 이는 변화의 신 젠취의 신성한 숫자와 일치합니다.
살인 방식이 계속 변하는 점은 위대한 음모가 젠취의 추종자들이 흔히 보이는 특징이며, 시신의 배치 방식 또한 우연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위에서 내려다보면 시신이 놓인 위치가 젠취의 상징과 매우 흡사합니다.
의식
이 모든 정황은 단 하나의 결론으로 이어집니다:
이 살인은 과거 브라이트스피어를 지배했던 젠취 추종자들의 잔재가 저지른 것입니다.
이들은 도시를 다시 카오스의 신에게 연결하려는 일종의 의식을 진행 중이며, 파티가 아홉 번째 살인을 막지 못한다면 브라이트스피어는 카오스의 손에 파괴될 것입니다.
그 다음은?
명확한 단서가 없는 상황에서, 파티는 이 모든 힌트를 종합해 살인범이 다음에 어디를 노릴지 예측하고 그보다 먼저 도착해야 합니다.
정답은 도시의 중심부, 천창의 창(Spear of Heaven) 근처의 하부 지구(Lower Tier)입니다.
이 장소는 젠취의 상징의 중심부와도 일치합니다.
그곳에서 살인범, 즉 카오스 소서러 로드가 이끄는 카이릭 추종자(Kairic Acolytes)들이 상징을 완성하고 카오스 데몬을 소환하려 합니다.
파티가 제때 이 사실을 깨닫지 못하면, 아홉 번째 마법사가 희생당한 뒤 데몬과 싸워야 하며, 이때는 이미 의식이 완료된 후일 것입니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14:04
>>1418 오. 근데 악마 소환되면 뭐가 소환돼요?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14:06
젠취 암약 세력이 있는 곳에서 마법사가 8명이나 죽음
나"개ㅈ된 상황인데?"
나"개ㅈ된 상황인데?"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14:13
헤럴드오브 젠취?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14:21
>>1420 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15:04
1부리그 생각할수록 진짜 문턱 높은듯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15:15
그건 안나와있어요.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15:18
네임드 나오고
메인스 반영되고 카이로스 나오고,
메인스 반영되고 카이로스 나오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15:18
2부리그도 빡셈.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15:24
>>1424 ㅇㅎ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15:25
카오스 데몬이 튀어나올거라고만 함.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15:34
그냥 암시만 있는거군요.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15:38
40k로 따지면 프마나
바쉬토르나 벨라코르 입갤하는 1부리그 ㅋㅋ
바쉬토르나 벨라코르 입갤하는 1부리그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15:46
이런 어드밴처 훅은 전체적인 큰 구조만 잡고 세세한건 GM에게 전부 맡기느 식이에요.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15:51
ㄹㅇ trpg pc 한스들에게는 천외천임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15:54
길리먼 노는데서
머 어캄. ㅋㅋ
머 어캄.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15:58
어캐 감.... 그런 리그를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16:01
좋게 말하면 자유도가 높은데 나쁘게 말하면 GM에게 전부 던지는거임.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16:07
>>1435 ㅇㅎ 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16:22
브라이트스피어에서 회색 마법사 견습이 살아남을 수 있을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16:38
>>1434 현실은 프리길드 병사들도 양아치짓하면
평범한 도시 한스들은 ㅎㄷㄷ한단거임.
평범한 도시 한스들은 ㅎㄷㄷ한단거임.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16:42
존나 천재 버프를 주면 주는대로 디스크 탄 잔고어 법사가 부하 끌고 와서 잡아갈 것 같은데.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16:48
>>1439 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17:03
프리길드 양아치덜한테 린치당할까봐
한스 상인들 ㅎㄷㄷ함. ㅋㅋ
한스 상인들 ㅎㄷㄷ함.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17:10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17:15
한스의 삶은 그럼.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17:58
프리길드 병사들한테 삥뜯기고 막...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18:09
약간 네크로문다 이야기...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18:16
하이브 갱단 붕쯔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18:30
갱단끼리 탕탕 쏘고
그러는 리그
그러는 리그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18:33
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18:44
뒷골목의 지배자 세네리오 같은거읾요.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18:59
한스들의 재앙(무숙6)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19:01
세네리오좌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19:13
나로좌 세네리오랑 싸우면 질듯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19:22
모 사실 무숙 7이상으론 가속의 영역이지.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19:23
왤캐 무숙이 높냐고 판타지는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19:32
지기스문트도 겨우 무숙 7이던데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19:40
기술적으로 완성되는건 6이라니까요.
7부턴 필멸자의 한계고.
7부턴 필멸자의 한계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19:44
고황 무숙 95 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19:49
>>1455 워프 호로색기덜이라 자꾸 가속해댐.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20:01
다들 미춌음
>>1498
씨다씨
>>1498
씨다씨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20:03
근데 차피 40k는 무숙쌈할 거 아니잖음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20:04
>>1457 그때 고황은 진짜 가속대결해서 고어울프 이겼으니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20:11
>>1460 ㄹㅇㅋㅋ 어차피 총쏠거면서.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20:23
>>1460
ㄹㅇ ㅋㅋ
호루스도 멜타쏘면 뒤짐
ㄹㅇ ㅋㅋ
호루스도 멜타쏘면 뒤짐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20:25
함포쏠거잖슴.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20:29
파워아머 끼고 총 갈기면 무숙 높아도 뒤지는데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20:35
>>1462
근데 자꾸 다들 능지
하락해서
근데 자꾸 다들 능지
하락해서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20:36
어차피 개인고점 머.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20:45
>>1466 ㅋㅋㅋㅋ 낭만임.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20:48
40k 항상 결말은
기승전 근접 일기토임
기승전 근접 일기토임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21:00
그게 잼잖슴. 총으로 붕쯔붕쯔 누가봄.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21:09
그럴바엔 서부영화나 보러가지.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21:15
강철새 (Steelbirds)
소문
카라드론의 에테르 함선들이 최근에야 브라이트스피어에 도착했지만, 이들이 고향으로 돌아가 동족에게 소식을 전하지 못하게 하려는 세력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공포
지그문(Zeigmund)은 젠취의 간섭을 받아 하늘이 뒤틀려 있습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기류와 소용돌이가 함선들을 브라이트 마운틴에 내던지며, 감히 이 항로를 시도하는 자들은 무모하거나 대담한 자들뿐입니다.
카라드론이 가져오는 핵심 보급품 없이는 브라이트스피어는 곧 폐허가 될 것입니다.
위협
그러나 어떤 방식으로든 듀아딘들은 항로를 개척해냈습니다.
카라드론 오버로드의 함선 ‘그룬드(The Grund)’는 브라이트스피어의 하이포트(Highport) — 도시의 스카이포트(공항 역할을 하는 지역) — 에 착륙했습니다.
카라드론들은 브라이트스피어 상인들에게 팔 물자를 하역하느라 분주하지만, 곧 이익을 챙겨 귀환해야 합니다.
그러나 젠취의 하수인들이 불안정하고 거센 구름 사이에 숨어 있다가 이 함선을 파괴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파티는 하이포트에 도착하여 카라드론들이 가져온 물품을 구경하거나 필요한 보급품을 찾습니다.
혹은 파티가 ‘추락과 불길(Crash & Burn)’ 시나리오를 진행했다면, 이미 이 함선과 함께 도착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룬드의 함장 브로카 브로키스도트르(Brokka Brokkisdotr)는 단호하게 흥정을 합니다.
그녀는 동족들처럼 냉담하고 강인하지만, 거래에 있어서는 카라드론의 코드를 철저히 따릅니다.
그러나 그룬드가 이륙을 시도하자, 에테르-골드의 향에 이끌린 카오스 괴수들이 함선을 습격합니다.
카오스 세력은 이 프리깃이 이륙해 다른 카라드론 함선들을 브라이트스피어로 이끌도록 절대로 내버려 둘 수 없습니다.
함선을 띄우는 데 필요한 에테르-골드는 카오스 세력에게도 카라드론에게 못지않게 귀중한 자원입니다.
함선은 디스크 오브 젠취를 타고 기습해온 수많은 잔고어들에 의해 거의 포위당합니다.
이들은 잔고어 샤먼이 이끄는 일행이며, 몇 마리의 벌카르크(Vulcharc) 애완 괴수들도 함께합니다.
파티는 이 적들 사이를 뚫고 싸워야 하며, 함선을 지켜내지 못하면 에테르-골드가 탈취당하고 함선은 추락, 도시를 벗어날 희망도 함께 사라집니다.
그룬드 (The Grund)
그룬드(듀아딘어로 ‘망치’라는 뜻)는 카라드론 오버로드의 강력한 에테르 함선 중 하나인 아르카넛 아이언클래드입니다.
파티는 함선 방어에 도움이 되도록 그룬드의 무기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중형 스카이 캐논(heavy sky cannon)
피해: 4 + 힘(S)
특성: Aetheric, Loud, Two-handed, 장거리(Range (Long))
젠취 데몬 상대로 효과적임.
그러지세틀러 폭탄(grudgesettler bombs)
특성: Aetheric, Blast(5), Loud, 장거리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함.
스카이마인(skymines) 및 드릴 런처(drill launchers)
Soulbound 규칙서 112쪽 참고. 부주의한 사용 시 참사 초래 가능.
함선의 승무원들도 노련한 전투원입니다.
총 12명의 무장 듀아딘이 탑승해 있으며, 일부는 스카이후크(Skyhooks), 그라프넬 런처(Grapnel Launchers) 등의 승선 무기나 기본 무기를 들고 있고, 다른 이들은 불카나이저 피스톨(Vulcaniser Pistols)과 다양한 종류의 검을 사용합니다.
브로카는 에테르매틱 볼리 건(Aethermatic Volley Gun)으로 무장하고 있으며, 근접전을 위해 망치도 소지하고 있습니다.
타이밍
기습전에서 시간 제한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파티는 그 시간 내에 젠취 데몬을 모두 물리쳐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함선은 점령당하고 에테르-골드를 빼앗깁니다.
탈출
파티가 젠취 데몬을 물리치는 데 성공하면, 이 기회를 이용해 그룬드에 승선하고 브라이트스피어를 떠나 도시를 완전히 벗어나는 선택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룬드는 심각한 손상을 입었을 수 있으므로, 새로운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소문
카라드론의 에테르 함선들이 최근에야 브라이트스피어에 도착했지만, 이들이 고향으로 돌아가 동족에게 소식을 전하지 못하게 하려는 세력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공포
지그문(Zeigmund)은 젠취의 간섭을 받아 하늘이 뒤틀려 있습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기류와 소용돌이가 함선들을 브라이트 마운틴에 내던지며, 감히 이 항로를 시도하는 자들은 무모하거나 대담한 자들뿐입니다.
카라드론이 가져오는 핵심 보급품 없이는 브라이트스피어는 곧 폐허가 될 것입니다.
위협
그러나 어떤 방식으로든 듀아딘들은 항로를 개척해냈습니다.
카라드론 오버로드의 함선 ‘그룬드(The Grund)’는 브라이트스피어의 하이포트(Highport) — 도시의 스카이포트(공항 역할을 하는 지역) — 에 착륙했습니다.
카라드론들은 브라이트스피어 상인들에게 팔 물자를 하역하느라 분주하지만, 곧 이익을 챙겨 귀환해야 합니다.
그러나 젠취의 하수인들이 불안정하고 거센 구름 사이에 숨어 있다가 이 함선을 파괴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파티는 하이포트에 도착하여 카라드론들이 가져온 물품을 구경하거나 필요한 보급품을 찾습니다.
혹은 파티가 ‘추락과 불길(Crash & Burn)’ 시나리오를 진행했다면, 이미 이 함선과 함께 도착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룬드의 함장 브로카 브로키스도트르(Brokka Brokkisdotr)는 단호하게 흥정을 합니다.
그녀는 동족들처럼 냉담하고 강인하지만, 거래에 있어서는 카라드론의 코드를 철저히 따릅니다.
그러나 그룬드가 이륙을 시도하자, 에테르-골드의 향에 이끌린 카오스 괴수들이 함선을 습격합니다.
카오스 세력은 이 프리깃이 이륙해 다른 카라드론 함선들을 브라이트스피어로 이끌도록 절대로 내버려 둘 수 없습니다.
함선을 띄우는 데 필요한 에테르-골드는 카오스 세력에게도 카라드론에게 못지않게 귀중한 자원입니다.
함선은 디스크 오브 젠취를 타고 기습해온 수많은 잔고어들에 의해 거의 포위당합니다.
이들은 잔고어 샤먼이 이끄는 일행이며, 몇 마리의 벌카르크(Vulcharc) 애완 괴수들도 함께합니다.
파티는 이 적들 사이를 뚫고 싸워야 하며, 함선을 지켜내지 못하면 에테르-골드가 탈취당하고 함선은 추락, 도시를 벗어날 희망도 함께 사라집니다.
그룬드 (The Grund)
그룬드(듀아딘어로 ‘망치’라는 뜻)는 카라드론 오버로드의 강력한 에테르 함선 중 하나인 아르카넛 아이언클래드입니다.
파티는 함선 방어에 도움이 되도록 그룬드의 무기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중형 스카이 캐논(heavy sky cannon)
피해: 4 + 힘(S)
특성: Aetheric, Loud, Two-handed, 장거리(Range (Long))
젠취 데몬 상대로 효과적임.
그러지세틀러 폭탄(grudgesettler bombs)
특성: Aetheric, Blast(5), Loud, 장거리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함.
스카이마인(skymines) 및 드릴 런처(drill launchers)
Soulbound 규칙서 112쪽 참고. 부주의한 사용 시 참사 초래 가능.
함선의 승무원들도 노련한 전투원입니다.
총 12명의 무장 듀아딘이 탑승해 있으며, 일부는 스카이후크(Skyhooks), 그라프넬 런처(Grapnel Launchers) 등의 승선 무기나 기본 무기를 들고 있고, 다른 이들은 불카나이저 피스톨(Vulcaniser Pistols)과 다양한 종류의 검을 사용합니다.
브로카는 에테르매틱 볼리 건(Aethermatic Volley Gun)으로 무장하고 있으며, 근접전을 위해 망치도 소지하고 있습니다.
타이밍
기습전에서 시간 제한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파티는 그 시간 내에 젠취 데몬을 모두 물리쳐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함선은 점령당하고 에테르-골드를 빼앗깁니다.
탈출
파티가 젠취 데몬을 물리치는 데 성공하면, 이 기회를 이용해 그룬드에 승선하고 브라이트스피어를 떠나 도시를 완전히 벗어나는 선택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룬드는 심각한 손상을 입었을 수 있으므로, 새로운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21:16
쏘라는 멜타랑 함포는 안쏘고
나런마냥 근접 일기토로 결정 ㅋㅋ
>>1470
ㄹㅇ ㅋㅋ 약간 캐슬 스타일
나런마냥 근접 일기토로 결정 ㅋㅋ
>>1470
ㄹㅇ ㅋㅋ 약간 캐슬 스타일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21:27
40k 메타가 ㄹㅇ 캐스 스타일 서사임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21:36
왜 스카이 캐논을 장착했나 싶었는데 이게 젠취 데몬들에게 효과적인가보구나.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21:42
총으로 좀 쏘다가 탕탕
칼전해주고 결말
칼전해주고 결말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21:52
>>1458 워프디먼도 사실 사만 쪽이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22:08
>>1475 작살은 장갑용 캐논은 비-물질적인 적들 상대용이에요.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22:15
황가놈 카오스 파워 날먹해서 프마 만들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22:18
>>1477
400번들...
400번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22:19
>>1474 ㄹㅇ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22:26
잔고어들이 맨날 습격하는데니까 스카이 캐논 챙겨가는게 맞긴하네요.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22:31
프마들은 진짜 가속해대잖슴. 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22:36
지성체들 자꾸 워프랑 연결돼서 워프똥싸고 카오스 신 만들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22:39
그러고보면 종려가 무숙7이던가요.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22:42
워프괴물들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22:50
>>1482 그쵸. 근데 그럼 모크러셔같은애들은 각오해야하는거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22:51
그게 가속빨로 무숙7이었던거죠?
무술은 별로 할줄 모르고?
무술은 별로 할줄 모르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23:06
>>1488 스톤가드 무술과
가속 기타등등이요.
가속 기타등등이요.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23:24
>>1488 머 무술 연마하는 스타일은 아니니까요.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23:38
무숙 6까지가 기술영역인데
그 너머는 누가 시신경 가속하나 싸움인듯 ㅋㅋ
그 너머는 누가 시신경 가속하나 싸움인듯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23:52
지그마도 딱히 무술 단련했나?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23:54
누가 더 좋은 산데비스탄이랑 템이랑 각오랑
업이 있나 (?
업이 있나 (?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23:54
>>1491 그래도 7까진 어떻게 아직 가속배율이 좀 낮음.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24:04
>>1492 지그마는 매일매일이 실전이었는데요.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24:15
실전인생은 지황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24:18
걍 망치 휘두르다보니까 자꾸 쎄진 거 같음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24:23
근데 앨리트병종들이 총알베기하는거 보면
좀 이상함. ㅋㅋ
좀 이상함.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24:34
종려가 번개로 변해서 때리면 섭정에 닿을 수 있을거야라고 생각하는데.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24:36
네임드도 아닌애들도 총알베기함.
워프호로색기덜.
워프호로색기덜.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24:48
>>1499 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24:51
섭정이 어지간한 마법-전투 탈랜트 다 갖고 있을거 감안하면.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24:58
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25:02
걍 꿈깨야함. ㅋㅋ
어차피 크리 나오는거 아니면 안댐.
어차피 크리 나오는거 아니면 안댐.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26:09
>>1493 기초적인 가속이다...(한턴3번 때리기)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26:25
설령 닿기라도 하면 20배로 맞을덧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26:31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26:38
그래도 닿으면 인정은 해줄덧.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26:46
물론 줘패는건 변함없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26:57
인정은 인정이고 기분은 나쁨 수구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27:14
그래도 한번 닿으면
"진심"으로 상대해줄덧.
"진심"으로 상대해줄덧.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27:49
종황 스톤메이지라 튼튼해서 타격감이 좋은덧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28:06
튼튼해서 힘껏 때려도 멀쩡해서 좋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28:09
렌황의 진심풀스윙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28:18
스트레스 풀기에 딱임.
다른애들은 망가지는데.
다른애들은 망가지는데.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28:36
망가뜨린 전적있냐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28:37
육체도 멀쩡하고
정신도 때려준다면서 오뚜기처럼 일어나는게
리액션도 찰짐.
정신도 때려준다면서 오뚜기처럼 일어나는게
리액션도 찰짐.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28:53
>>1516 ㅁㄹ.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29:06
타고난 샌드백인듯 종황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29:28
샌드백에 천부의 재능을 지녓슮...
투지 꺾이고 그러면 좀 재미없는데.
투지 꺾이고 그러면 좀 재미없는데.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29:43
불굴패시브 있어서 마구마구 때려도
계속 달려들음. ㅋㅋ
계속 달려들음.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29:51
?: 어, 망가졌네. 하긴 오래 쓰긴 했지.
망가진 학생A: (숨만 쉬는 중)
망가진 학생A: (숨만 쉬는 중)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29:57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30:14
역시 광대인덧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30:22
근데 지금까진 루미네스 학생들만 가르쳤어서.
종려가 렌의 1호 샌드백일덧여.
종려가 렌의 1호 샌드백일덧여.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30:32
1호 샌드백이라니 영광인덧.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30:51
루미네스 학생은 안팬거냐고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30:54
충격 방패 (Concussive Shield)
요구사항: 주문 시전(Spellcasting) (어떤 종류든)
당신은 방어 마법을 강화하여 공격받을 때 반격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신비한 방패(Mystic Shield) 주문이 활성화된 상태에서, 근접 거리(Close Range) 내의 적이 당신에게 피해를 입히면, 정신(Mind) (채널링) 테스트(DN 4:1)를 수행하고 이를 공격자의 신체(Body) (완력(Might) 또는 반사신경(Reflexes)) 테스트와 대조합니다.
만약 공격자가 이 대조 테스트에서 실패하면, 그들은 다음 차례가 끝날 때까지 기절(Stunned) 상태가 됩니다.
마법 방호 (Warded)
요구사항: 신비학(Arcana) 훈련(Training) 2, 집중(Focus) 2
당신은 마법과 그 비밀스러운 지식에 정통하여, 자신을 해로운 주문으로부터 방어하는 법을 알고 있습니다.
마법으로 인해 피해를 입을 때, 입는 피해량이 1 감소합니다.
이거 두개 조합만되어도 닿기도 힘들 것 같은데.
요구사항: 주문 시전(Spellcasting) (어떤 종류든)
당신은 방어 마법을 강화하여 공격받을 때 반격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신비한 방패(Mystic Shield) 주문이 활성화된 상태에서, 근접 거리(Close Range) 내의 적이 당신에게 피해를 입히면, 정신(Mind) (채널링) 테스트(DN 4:1)를 수행하고 이를 공격자의 신체(Body) (완력(Might) 또는 반사신경(Reflexes)) 테스트와 대조합니다.
만약 공격자가 이 대조 테스트에서 실패하면, 그들은 다음 차례가 끝날 때까지 기절(Stunned) 상태가 됩니다.
마법 방호 (Warded)
요구사항: 신비학(Arcana) 훈련(Training) 2, 집중(Focus) 2
당신은 마법과 그 비밀스러운 지식에 정통하여, 자신을 해로운 주문으로부터 방어하는 법을 알고 있습니다.
마법으로 인해 피해를 입을 때, 입는 피해량이 1 감소합니다.
이거 두개 조합만되어도 닿기도 힘들 것 같은데.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30:59
영광이네(먼산)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31:03
첫날에 수업도 안하고 서윗하잖슴 렌황.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31:03
사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31:12
>>1528 그쵸 머.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31:14
다른 루미네스 학생들은 샌드백이 될 실력조차 안되는게 대부분일걸.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31:27
>>1533 글킨해요. ㅋㅋ
대학원생 데려와야함.
대학원생 데려와야함.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31:43
대학교랑 대학원 분리돼 있잖아요.
리시움 펀더멘탈.
리시움 펀더멘탈.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31:44
하긴 순수 실력만 따지면 졸업급이지 종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31:49
하햄이였으면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31:52
이미 스톤메이지라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31:56
하죠 사토루로 렌황 한방 먹이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31:59
왜 대학생 괴롭힘....
대학원생-노예 놔두고.
대학원생-노예 놔두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32:04
하야테 발리우드 하고 있었을듯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32:06
>>1539 하햄. 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32:10
이게 데스마스터, 아햄, 메데이아가 싸우는걸 본 종려니까
두들겨 맞고나서도 그게 자기 전투경험으로 배우는게 되는거지,
다른 애들이었다면 너무 수준이 높아서 이걸 어떻게 자기 경험으로 쌓지도 못함.
두들겨 맞고나서도 그게 자기 전투경험으로 배우는게 되는거지,
다른 애들이었다면 너무 수준이 높아서 이걸 어떻게 자기 경험으로 쌓지도 못함.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32:12
다들 스게~~~~~ 해주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32:19
>>1530 펀더멘탈에서 첫날에 수업을 안하는건 천사긴 함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32:19
너무 재능이 커서 하야테는. 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32:20
인간도 할 수 있다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32:25
종려니까 이게 무슨 의도로 이 주문을 쓰고 여기는 왜 안되고 그게 보이는거지.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32:33
그러고보면 하야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32:36
다들 하야테사토루 넌 뭐냐아아앗!!! 해줄덧.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32:42
>>1548 그쵸.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32:52
테클리스가 이것저것 조언을 많이 해줬는데,
테클리스 목표가 사회실험이라는거 감안하면
테클리스 목표가 사회실험이라는거 감안하면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32:58
인간이 저렇게 강할 수 있다고?
거짓말이지...?!
거짓말이지...?!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33:06
하야테 재능이 너무 아까워서 최대한 안죽는 루트를 조언해준거긴 했네요.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33:10
모든 인간이 하야테 같았다면
우린 친구가 될 수 있었을텐데 어쩌구해주고...
우린 친구가 될 수 있었을텐데 어쩌구해주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33:12
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33:13
그런 하야테를 고작 부지갱이로 죽인 메황은 대체...!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33:15
>>1554 그쵸.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33:29
발리우드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33:48
하야테 영혼 어디갔으려나 진짜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33:49
사회실험 제쳐두서라도 하야테를 마법의 재능을 최대한 개화하는거 보고 싶긴 했나봄.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33:51
잇츠 하야테 타임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33:57
하야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33:57
실제로 섭정햄들도 페인햄은 좀 인정해줌. ㅋㅋ
모든 인간이 네론테스 페인같지 않다고.
모든 인간이 네론테스 페인같지 않다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34:00
솔직히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34:14
메데이아가 죽은 시점에서 하야테 기억하는 사람도 없으니
샤이쉬의 이름 없는 무덤 중 하나가 되었을듯.
샤이쉬의 이름 없는 무덤 중 하나가 되었을듯.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34:18
ㅁㄹ 테클햄이 돚거했거나.
느햄한테 갔을덧.
씪마나.
느햄한테 갔을덧.
씪마나.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34:22
대-페인햄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34:26
>>1566 아 그럴 가능성도 잇네요.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34:30
>>1564
모든 인간들은 마법 재능이
엘프에 비해 저열하다
"단 하야테 제외"
모든 인간들은 마법 재능이
엘프에 비해 저열하다
"단 하야테 제외"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34:31
테클햄 백퍼 돚거했을덧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34:40
차몬 지팡이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34:42
테클햄도 이제와서 돚거하기에는 애매함.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34:49
마법 개발 못해서 가치 없는 영혼임.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34:50
챠몬지팡이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34:52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35:01
>>1574 샤이쉬로 살리면됨 수구.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35:12
순수한 마법덩어리로서 가치는 있지 않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35:13
테클햄한테 부활마법 별거 아님.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35:19
>>1578 글킨함. 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35:30
ㄹㅇ ㅋㅋ 걍 부활시키면 그만아님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35:30
부활마법도 정 귀찮으면 지팡이로 쓸덧.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35:32
ㅎㄷㄷ 부활시키고 개조당하는 거냐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35:52
울부짖는 서비터 하야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36:01
왤캐 그림그림다크하냐구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36:07
ㅋㅋㅋㅋ서비터.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36:14
>>1585 ㅁㄹ. 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36:23
근데 소바되면 재밌긴 할덧여. ㅋㅋ
하야테.
하야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36:30
파티워한테 챠몬버프 뿌리고 막,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36:34
하야테 영혼 스태프 틀에넣고 부활시켜 성장시키고
나무 공예처럼
나무 공예처럼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36:40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36:49
죽은 하야테 어디까지 고통받는 거야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36:59
ㅁㄹ 별로 전망이 좋지 않음.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37:07
그냥 얌전히 샤이쉬간게 해피엔딩임.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37:23
인간으로 기억 사라지고
테클 비장의 스태프로서의 기억만 남음...
그래도 행복을 할듯
테클 비장의 스태프로서의 기억만 남음...
그래도 행복을 할듯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37:37
테클햄 주기적으로 손질해주며 대화해주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37:40
하야테는 히쉬를 사랑했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37:49
비단과 피 (Silk and Blood)
소문
수 세기 동안 이 지역에서 평화롭게 살아온 유목 인간 부족이 최근 프리길드 전초기지를 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보고에 따르면, 그들은 "거짓 신으로부터 우리를 해방시켜 줄 용사"를 외치며 공격한다고 합니다.
공포
아퀴쉬(Aqshy)의 황무지에 사는 부족들은 예측할 수 없고 전쟁을 갈망하며, 종종 파멸의 신을 섬기곤 합니다.
전초기지의 병사들은 카오스가 이미 부족 내에 침투해 지도자들을 장악했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휩싸여 있습니다.
위협
한때 위대한 부족이었던 이들은 거대한 스키터스트랜드 아라크나로크(Skitterstrand Arachnarok)를 발견한 이후 두 파벌로 분열되었습니다.
부족의 절반은 이 괴물을 신으로 숭배하며 제물 의식을 행하기 시작했고, 나머지 절반은 이를 거부하고 부족을 떠났습니다.
프리길드 전초기지를 공격하는 이들은 분열된 파벌로, 괴물을 쓰러뜨릴 수 있는 영웅들의 주의를 끌어 부족을 다시 하나로 모으기 위한 행동이었습니다.
프리길드 전초기지
이 전초기지는 막 정착 초기 단계에 있으며, 모든 주민들은 검이나 마법으로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전초기지는 흑요석 유리(Obsidian Glass)로 이루어진 평평한 고원 위에 위치하지만, 방어 시설은 그을려 있고, 부상자들을 위한 긴급 치료소가 꾸려져 있습니다.
파티가 도착하면, 왼쪽 몸에 산성 화상을 입은 프리길드 경비병 울리히 우스-킨난(Ulrich uth-Kinnan)이 맞이합니다.
울리히는 부족의 습격에 대해 다음과 같은 정보를 알려줍니다:
부족은 동틀 무렵 공격하며, 눈부신 태양빛을 이용해 접근을 은폐합니다.
불과 원시적인 무기를 사용하여 빠르고 강하게 공격하지만, 항상 소수만 공격한 후 빠르게 후퇴합니다.
근처에 있는 미로 같은 협곡 속으로 사라집니다.
전투 중 ‘거짓 신으로부터 우리를 해방시켜 달라’고 외칩니다.
부족과의 조우
파티는 부족을 추적해 협곡으로 들어가거나, 전초기지에 남아 다음 날 새벽의 공격을 기다릴 수 있습니다.
추적할 경우, 협곡 내에 숨어 있는 전사들을 마주하게 되며 전투가 벌어집니다.
그렇지 않다면, 부족은 다음 날 새벽에 전초기지를 다시 공격합니다.
이 분열된 부족은 30명의 인간 전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Wanderer 스탯 블록 사용) 절반이 쓰러질 때까지 싸운 후 항복합니다.
하지만 파티에 지그마의 하인(Sigmar의 하인) — 예를 들어 스톰캐스트 이터널이나 엑셀시어 워프리스트 — 이 함께 있으며 지그마의 이름을 외친다면, 항복 조건은 10명으로 줄어듭니다.
부족이 항복하면, 그들의 지도자 레드메인(Redmane)이 나와 자신의 동기를 설명합니다.
그녀는 머리가 희끗해진 붉은 머리의 인간 여성입니다.
부족은 파티에게 자신들의 정착지로 와서 아라크나로크와 의식 전투를 벌여 그것이 신이 아님을 증명해 달라고 간청합니다.
아라크나로크와의 대면
부족의 정착지는 흑요석 협곡 깊숙한 곳에 있으며, 협곡 벽면 높은 곳에 지어져 로프 다리와 벽면 구멍으로 연결된 주거 및 모임 장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파티가 레드메인과 함께 진입한다면 안전하게 통과할 권리와 아라크나로크와 의식 전투를 벌일 권리를 얻게 됩니다.
괴물은 부족의 캠프 위에 걸린 층층이 쌓인 거미줄 둥지를 보금자리로 삼고 있습니다.
거미줄은 아라크나로크를 제외한 모든 존재에게 험지(Difficult Terrain)로 작용하며, 수백 마리의 손바닥 크기 거미들이 그 안에 살고 있습니다 (Scryfish Shoal 스탯을 사용하되 Aquatic 특성을 Wall Crawler로 대체하고, 수영 속도는 제거).
괴물은 은신 상태이며, 전투가 시작되면 Ambush 특성을 사용해 파티 중 고립된 인원을 습격합니다.
결말
파티가 아라크나로크를 쓰러뜨릴 경우, 그 괴물은 신이 아니었음이 증명됩니다.
부족은 다시 하나로 통합되며, 프리길드 전초기지에 대한 공격도 멈춥니다.
지그마의 하인들이 괴물 처치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을 경우, 부족의 장로들은 파티에게 비밀 동굴로 이끌고 가, 그 안에 있는 거칠게 그려진 벽화를 보여줍니다.
벽화에는 ‘혜성의 신(Comet God)’이 카오스의 시대에 그들을 떠난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부족은 그의 귀환을 포기했지만, 그의 전사들이 거짓 신을 쓰러뜨리는 모습을 보고 다시 희망을 가지게 됩니다.
그들은 프리길드 전초기지에 통합되기를 희망하며, 일부는 파티와 함께 브라이트스피어로 돌아갈 수도 있습니다.
소문
수 세기 동안 이 지역에서 평화롭게 살아온 유목 인간 부족이 최근 프리길드 전초기지를 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보고에 따르면, 그들은 "거짓 신으로부터 우리를 해방시켜 줄 용사"를 외치며 공격한다고 합니다.
공포
아퀴쉬(Aqshy)의 황무지에 사는 부족들은 예측할 수 없고 전쟁을 갈망하며, 종종 파멸의 신을 섬기곤 합니다.
전초기지의 병사들은 카오스가 이미 부족 내에 침투해 지도자들을 장악했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휩싸여 있습니다.
위협
한때 위대한 부족이었던 이들은 거대한 스키터스트랜드 아라크나로크(Skitterstrand Arachnarok)를 발견한 이후 두 파벌로 분열되었습니다.
부족의 절반은 이 괴물을 신으로 숭배하며 제물 의식을 행하기 시작했고, 나머지 절반은 이를 거부하고 부족을 떠났습니다.
프리길드 전초기지를 공격하는 이들은 분열된 파벌로, 괴물을 쓰러뜨릴 수 있는 영웅들의 주의를 끌어 부족을 다시 하나로 모으기 위한 행동이었습니다.
프리길드 전초기지
이 전초기지는 막 정착 초기 단계에 있으며, 모든 주민들은 검이나 마법으로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전초기지는 흑요석 유리(Obsidian Glass)로 이루어진 평평한 고원 위에 위치하지만, 방어 시설은 그을려 있고, 부상자들을 위한 긴급 치료소가 꾸려져 있습니다.
파티가 도착하면, 왼쪽 몸에 산성 화상을 입은 프리길드 경비병 울리히 우스-킨난(Ulrich uth-Kinnan)이 맞이합니다.
울리히는 부족의 습격에 대해 다음과 같은 정보를 알려줍니다:
부족은 동틀 무렵 공격하며, 눈부신 태양빛을 이용해 접근을 은폐합니다.
불과 원시적인 무기를 사용하여 빠르고 강하게 공격하지만, 항상 소수만 공격한 후 빠르게 후퇴합니다.
근처에 있는 미로 같은 협곡 속으로 사라집니다.
전투 중 ‘거짓 신으로부터 우리를 해방시켜 달라’고 외칩니다.
부족과의 조우
파티는 부족을 추적해 협곡으로 들어가거나, 전초기지에 남아 다음 날 새벽의 공격을 기다릴 수 있습니다.
추적할 경우, 협곡 내에 숨어 있는 전사들을 마주하게 되며 전투가 벌어집니다.
그렇지 않다면, 부족은 다음 날 새벽에 전초기지를 다시 공격합니다.
이 분열된 부족은 30명의 인간 전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Wanderer 스탯 블록 사용) 절반이 쓰러질 때까지 싸운 후 항복합니다.
하지만 파티에 지그마의 하인(Sigmar의 하인) — 예를 들어 스톰캐스트 이터널이나 엑셀시어 워프리스트 — 이 함께 있으며 지그마의 이름을 외친다면, 항복 조건은 10명으로 줄어듭니다.
부족이 항복하면, 그들의 지도자 레드메인(Redmane)이 나와 자신의 동기를 설명합니다.
그녀는 머리가 희끗해진 붉은 머리의 인간 여성입니다.
부족은 파티에게 자신들의 정착지로 와서 아라크나로크와 의식 전투를 벌여 그것이 신이 아님을 증명해 달라고 간청합니다.
아라크나로크와의 대면
부족의 정착지는 흑요석 협곡 깊숙한 곳에 있으며, 협곡 벽면 높은 곳에 지어져 로프 다리와 벽면 구멍으로 연결된 주거 및 모임 장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파티가 레드메인과 함께 진입한다면 안전하게 통과할 권리와 아라크나로크와 의식 전투를 벌일 권리를 얻게 됩니다.
괴물은 부족의 캠프 위에 걸린 층층이 쌓인 거미줄 둥지를 보금자리로 삼고 있습니다.
거미줄은 아라크나로크를 제외한 모든 존재에게 험지(Difficult Terrain)로 작용하며, 수백 마리의 손바닥 크기 거미들이 그 안에 살고 있습니다 (Scryfish Shoal 스탯을 사용하되 Aquatic 특성을 Wall Crawler로 대체하고, 수영 속도는 제거).
괴물은 은신 상태이며, 전투가 시작되면 Ambush 특성을 사용해 파티 중 고립된 인원을 습격합니다.
결말
파티가 아라크나로크를 쓰러뜨릴 경우, 그 괴물은 신이 아니었음이 증명됩니다.
부족은 다시 하나로 통합되며, 프리길드 전초기지에 대한 공격도 멈춥니다.
지그마의 하인들이 괴물 처치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을 경우, 부족의 장로들은 파티에게 비밀 동굴로 이끌고 가, 그 안에 있는 거칠게 그려진 벽화를 보여줍니다.
벽화에는 ‘혜성의 신(Comet God)’이 카오스의 시대에 그들을 떠난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부족은 그의 귀환을 포기했지만, 그의 전사들이 거짓 신을 쓰러뜨리는 모습을 보고 다시 희망을 가지게 됩니다.
그들은 프리길드 전초기지에 통합되기를 희망하며, 일부는 파티와 함께 브라이트스피어로 돌아갈 수도 있습니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37:55
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38:27
>>1598 씪마... 지켜준다고 했잖아요.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39:03
씩마...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39:13
거짓말쟁이...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39:51
Sigmar Lied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40:02
씩마-라이어...
아무튼 씩마의 대행자인 소바가 도와줌 수구
아무튼 씩마의 대행자인 소바가 도와줌 수구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40:08
그거 있던데.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40:41
카오스 수수께끼중에
지그마보다 거짓말을 많이하고
카오스신들보다 위대한것은?
지그마보다 거짓말을 많이하고
카오스신들보다 위대한것은?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41:07
뭐지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41:08
"아무것도 없다"가 정답인 수수께끼 있었음. ㅋㅋ
이쪽 부족도 지원군 보냇다 통수 맞아서. ㅋㅋㅋ
이쪽 부족도 지원군 보냇다 통수 맞아서. 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41:15
아이씹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41:16
낫띵임.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41:25
와 이건 진짜 함정 문제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41:40
대답 다들 생각하려다가
타임오버 될듯
타임오버 될듯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41:45
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41:49
다들 "ㅅㅂ 모지.....?"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41:51
하다가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41:59
낫띵듣고 어이 없을덧.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42:15
갈, 신-왕은 진실을 숨길뿐 거짓말을 하시지 않거늘!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42:39
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43:07
카오스 신보다 위대한거라 해봤자
외신들 (안나올 추정떡밥이라 의미없음 솔직히)
운명 정도려나 ㅋㅋ
외신들 (안나올 추정떡밥이라 의미없음 솔직히)
운명 정도려나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43:17
그래도 저 부족들은 스톰캐나 워리어 프리스트가 카오스의 시대동안 지그마에 대한 신앙 버리지 않았다고 두둔해주면 나름 좋은 쪽으로 볼지도...?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43:24
절대로 거짓말이 아닌 그저 현실을 왜곡하신 것일 뿐임
현실조작의 씩마...
현실조작의 씩마...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43:36
외신들도 멀티버스 설정땜에 별거 아닐 수 있음. ㅋㅋ
카오스신들은 모탈렐름 115948개 동시 침공중이라. ㅋㅋ
카오스신들은 모탈렐름 115948개 동시 침공중이라.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43:40
아북공정 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43:43
>>1620 ㅇㅎ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44:03
>>1622
40k에서 넘어왔냐고 진짜
동일세상이라 ㅋㅋ
40k에서 넘어왔냐고 진짜
동일세상이라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44:04
>>1621 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44:21
>>1625 ㅁㄹ. ㅋㅋ
실버타워 설정이 그럼. ㅋㅋ
실버타워 설정이 그럼.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44:42
고황도 에오지인데.
판타지로 복귀 크로스오버할뻔 했고. ㅋㅋ
판타지로 복귀 크로스오버할뻔 했고.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44:52
나름 설명되긴 할듯 슬사장이
왜 글캐 엘프 집착하는지
에오지 판타지에서
왜 글캐 엘프 집착하는지
에오지 판타지에서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44:59
걍 엘다 닮아서 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45:12
그런것도 있고. ㅋㅋ
멀티버스 전체의 영혼이면 좀 크잖슴.
멀티버스 전체의 영혼이면 좀 크잖슴.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45:13
씩마가 현실조작을 하고 수세기만 지나면 그게 진실이 됨 수구
아니면 아지라이트 앞에서 거짓말이라고 해보던지
아니면 아지라이트 앞에서 거짓말이라고 해보던지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45:19
>>1632 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45:31
The 이매진메이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45:33
씪마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45:46
근데 시오지들이 자살돌격하는거.
전 그냥 광신도들이 스톰캐보고 그러는건줄 알았는데.
전 그냥 광신도들이 스톰캐보고 그러는건줄 알았는데.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45:54
걍 교리에 있더라고요.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46:08
엇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46:21
즉, 모든 시오지가 광신도이다 (아무말아님..)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46:23
첫번째 삶은 지그마에게, 그리하여 두번째 삶은 영원한 생명을.
운베로겐 성경에 있음.
운베로겐 성경에 있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46:34
(씩마-가짜광기)순교가 당연시 되는게 진짜였음요?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46:39
다른 컬트는 몰라도 운베로겐 파벌은 자살돌격하는게 맞더라고요.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46:42
무슨 이슬람 27명의 처녀임?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46:47
성경 구절에 있어서.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46:58
>>1641 네.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47:00
슈발 영생(그없)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47:05
>>1643 좀 닮긴한덧.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47:07
어캐 영광스러운 순교가 교리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47:19
지옥가면 27명의 나가쉬
처녀 밴쉬들이 고문해줄듯
처녀 밴쉬들이 고문해줄듯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47:38
나가쉬. 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48:21
>>1649 역시 신-왕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군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48:52
씪마-진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48:57
신-왕이여서 느햄도 따까리기에 결국 마즘 수구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49:01
CHA!!! 위대해질 시간이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49:07
에이해브 씪마님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49:26
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49:46
순교하지 않은 네탓이군, 필멸자!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50:11
너가 스톰캐가 되었다면
고향을 구했을거야!!
고향을 구했을거야!!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50:16
"첫 번째 생명을 바치면 두 번째 생명이 영원히 이어질 것이다."
정확하게는 이거네요.
정확하게는 이거네요.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50:19
찾아보니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50:28
>>16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50:33
너가 스톰캐가 되지 못한 것도 나가쉬의 지옥에서 고통밖게 됬것도
다 신앙심이 모자라서 그럼 아무튼 그럼
다 신앙심이 모자라서 그럼 아무튼 그럼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50:37
(나가쉬 지옥에서 영원히 이어짐)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50:40
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50:47
아무튼 영원하긴 했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50:58
스톰캐로 영원히 산다는 말은 안햇잖슴.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51:07
씩마-영생 환불점...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51:18
반품불가임 수구......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51:30
씩마-발할라는 별도 구매임 수구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52:07

모든 한스들이 스톰캐가 될 순 없어....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52:43
씩마-합리적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53:02
그런데 위에 말한건데
카오스의 시대동안 계속 지그마 신앙 지킨건 개쩌는거긴함
카오스의 시대동안 계속 지그마 신앙 지킨건 개쩌는거긴함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53:10
아무튼 모든 순교한 한스들은
씪마의 안에서 영원히 살아갈테니.
거짓말은 아님.
씪마의 안에서 영원히 살아갈테니.
거짓말은 아님.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53:14
>>1672 ㄹㅇ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53:46
진짜... 그것도 부족민이...
만만해서 다른 카오스 부족들에게 공격도 받았을텐데
만만해서 다른 카오스 부족들에게 공격도 받았을텐데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54:14
같은 카오스 빠는 놈들보다 튀는쉑인 거짓신 빠는 놈이 더 마음에 안듬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54:32
ㄹㅇ루 참신앙인덧.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55:27
저 부족에서 스톰캐 몇몇은 나왔어야 함 안그럼...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55:35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55:36
(눈물)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55:45
양심있으면 몇명은 뽑았겠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55:59
씩마-양심이라...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56:59
에오카에 배교 안하고 버틴거부터 인자강 모임이니까.
몇법 뽑긴 했을덧여.
몇법 뽑긴 했을덧여.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57:19
그치 에오카 살아남은거 보면 인자강일테니까...
그렇지 씩마야?(의심)
그렇지 씩마야?(의심)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01:56
근데 뽑을 때마다 부족 주요 전력 날라가서 멸망위기 닥쳐오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02:08
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02:16
안뽑는게 양심이긴 하네요.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02:59
ㅎㄷㄷ 설마ㅋㅋㅋㅋㅋㅋ
번개 내려치고 신앙심은 굳-건해졌는데
주요전력 날라가서 n회차 멸망위기 찾아올듯
번개 내려치고 신앙심은 굳-건해졌는데
주요전력 날라가서 n회차 멸망위기 찾아올듯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03:27
에오지때까지 신앙심을 유지할 수 있던 IU...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03:43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03:44
아무튼 스톰캐가 될 희망이라도 보이니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03:55
양심터진거고요. 그랬음.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04:00
뭐 왠만해서는 뒤지기 직전인 애뽑긴한데
S급이나 특A++급 같은 예외들은 묻지도 않고 그냥 뽑아가는 씩마-예외가 있어서
S급이나 특A++급 같은 예외들은 묻지도 않고 그냥 뽑아가는 씩마-예외가 있어서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04:46
까끔씩 현타와서 불순분자 생기면
강경파들이 자고로 신앙이란! 거리며 처벌하고 이대로만 갑시다 시전할듯
강경파들이 자고로 신앙이란! 거리며 처벌하고 이대로만 갑시다 시전할듯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05:05
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05:39
우리 부족이 신ang심이 굳건해서 죽은이들 모두 스톰캐 됬을꺼라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06:13
자고로 신앙은...!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06:16
신앙을 멈추면 우리는 못된다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06:19
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06:33
긴장감이 필요해서 그럼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06:50
에오메 타키온이 말했듯이
다들 배부르면 광신안하고 절박해서 신앙도 안생기는데
다들 배부르면 광신안하고 절박해서 신앙도 안생기는데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06:54
스릴을 즐길덧.
디펜스게임마냥. ㅋㅋ
디펜스게임마냥.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06:55
에오카 때 뒤짐 샤이쉬 맛가서 워프 격량에 휩쓸린다 그러지 않았던가?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07:00
>>1701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07:04
지그마가 주기적으로 강자 뽑아가서
부족이 멸망 위기로 가면
다들 절박해지고 신앙이 강해지고
암튼 강해짐 (?
부족이 멸망 위기로 가면
다들 절박해지고 신앙이 강해지고
암튼 강해짐 (?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07:10
>>1703 다그렇진 않아요.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07:11
씩마-선?순환
어쨌든 카오스 안빨았죠? 수구
어쨌든 카오스 안빨았죠? 수구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07:23
그랬음 샤이쉬에 에오카 사람들 없어야함.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07:31
>>1705 ㄹㅇ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07: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07:36
>>1707 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07:50
다들 찌릿찌릿할덧
아슬아슬하게 이기면.
아슬아슬하게 이기면.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08:06
씪마-순환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08:09
도파민 풀로 나와서
신앙심 대폭발.
신앙심 대폭발.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08:12
씩마가 주요인력을 축출해 부족이 위험해졌는데 오히려 광신도가 느는 기적...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08:14
ㅇㅎ 그러니까 영혼이 워프 항해를 해야하는데 이게 워프 폭풍이 심해서 난이도가 ㅈ같은건가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08:19
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08:27
>>1716 재수없으면 그렇게 되는거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08:34
아 알겠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08:48
그냥 40k 이마테리움 상태
같은거임? 약간
그급까지는 아닌데
같은거임? 약간
그급까지는 아닌데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08:58
하도 혼란스러워서 뒤지면
영혼 그 격류에서 갈릴 확률이 있다
영혼 그 격류에서 갈릴 확률이 있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09:07
>>1720 대충? 순한맛으로.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09:40
새삼 40k 사후세계 진짜
ㅆ1발이네 ㅋㅋㅋㅋ
어캐 해피엔딩이 영멸
ㅆ1발이네 ㅋㅋㅋㅋ
어캐 해피엔딩이 영멸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09:45
오오 흠터레스팅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09:49
운나쁘면 길가던 이마테리움 악마한테 먹히거나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10:04
제발 영멸해달라고 빌어야함 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10:06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10:17
에오카에서 가장 궁금한점 오이겐은 얼마나 살았을까
하루 하루 새로운 함선 나오는거 보면서 이악물고 더 살아야한다면서 아쿠아구리네스 빨고 그랬을거 같은데
하루 하루 새로운 함선 나오는거 보면서 이악물고 더 살아야한다면서 아쿠아구리네스 빨고 그랬을거 같은데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10:17
거긴 모...ㅋㅋ
제국도 카오스 만만찮은 악당들이라 그냥 지옥임.
제국도 카오스 만만찮은 악당들이라 그냥 지옥임.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10:27
>>1728 아주아주 오래요.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10:36
인세지오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10:38
재수없이 함선 들이박아서 죽는거 아님.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10:58
듀아딘-기합만 있으면 오래 버티니까
영혼도 오래 갈듯
영혼도 오래 갈듯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11:08
신성 조금만 달라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11:15
ㄹㅇㅋㅋ 제네스트라 신화의 시대사람이잖슴.
그만큼은 살덧.
그만큼은 살덧.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11:16
에드나 아를아르한테
돈 주는 거 아님
돈 주는 거 아님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11:21
>>1736 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11:28
뇌물 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11:36
성배기사급 신성만 달라.......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11:42
나이 먹을만큼 먹었을때쯤 마지막에 함선과 함께 실종되려나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11:43
카워급 축복만 받아도
거진 불노일텐데 ㅋㅋ
거진 불노일텐데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11:49
살려만다오...
>>1740 그럴덧여.
>>1740 그럴덧여.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12:04
제네스트라 진짜 신화의 시대 사람이고
한사람이 계속 부활했단거 생각하면 모. ㅋㅋ
한사람이 계속 부활했단거 생각하면 모.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12:10
육체는 아쿠아구리네스로 때우고 영혼은 걍 기합으로 버티면 되는지라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12:14
오이겐도 오래 살덧.
적어도 1천살까진.
적어도 1천살까진.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12:22
ㄹㅇ '기합'주면 드워프들 오래오래살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12:33
씨다씨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13:22
오래오래 살거읾...
그러다 대충 실종엔딩.
그러다 대충 실종엔딩.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13:39
아니면 나이처먹고도 밀수나하다
체포돼서 감방갈덧 쪽팔리게.
체포돼서 감방갈덧 쪽팔리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13:43
근데 마지막에 폼나게 죽으면
소신각 아님? 아 주고객이 카라드론이라 가망없나
소신각 아님? 아 주고객이 카라드론이라 가망없나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13:51
>>1750 그럴수도.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13:53
젠취 뒤지고 챠몬 재개편 되면서 거기에 적응하겠다고 온갖 시험적인 함선들이 튀어나왔을텐데 그거 하나하나 핱았을듯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14:02
>>1752 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14:38
카라드론 배 위기에 쳐했을때 기도하면 투명오이겐이 밀어주고
짱구 돼지발굽대작전처럼ㅋㅋㅋㅋ
짱구 돼지발굽대작전처럼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14:47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14:58
부리부리가 아닌 오리오리 대마왕.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15:27
생각해보니 뱃사람은 미신을 좋아하니 가망있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15:43
그럴수도요.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15:51
그냥 그롬브린달처럼 방랑자겸 밀수꾼으로 살다가 꼴리면 그 때 튜닝-함선으로 포격날려줄듯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15:57
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16:35
무쌍은 오이겐이 무력은 딸려서 힘들고 함선 끌고와서 지원포격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16:50
선체 맨앞에 있는 선수상을 오이겐으로 조각하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17:09
씨다씨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17:11
원래 카라드론은 무략파 아닒...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17:24
그래서 럭키샷 같은 뽀록 필요할때마다 기도 받을듯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17:34
럭키샷. 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17:56
장전때마다 기도할덧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18:04
눈감고 쏠덧.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18:09
기계교처럼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18:27
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19:17
기계교 ㅋㅋ
생각해봤는데 그냥 시대에 적응한 애들가틈
머저리들보다는
생각해봤는데 그냥 시대에 적응한 애들가틈
머저리들보다는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19:27
평소에는 신경도 안쓰다가 이제 아 진짜 개ㅈ됐다 할 때 이제 온갖 신들에게 기도할 때 언급되는 거임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19:29
아니 진짜 기계령이 있어서 죠랄하는데
성유 발라주고 기도해야지............
성유 발라주고 기도해야지............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20:01
기계령 삐져서 이상하게 굴거나
돌발행동하는데 ㅋㅋ
그냥 메타적응한 애들
돌발행동하는데 ㅋㅋ
그냥 메타적응한 애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20:02
개발자들이 기도하는 것과 같은...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20:07
글킨함.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20:13
진짜 기계령 있는데 어캄.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20:14
근데 기계에게 빌만한건 타키온이 있어서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20:41
카라드론이 기계 관련 기도 빌때는 타키온에게 빌덧 아님 말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21:25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21:34
근데 에오지에도 기계령 있나?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21:46
기계교의 성녀 따끼온...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21:56
근데 모 말라카이한테 빌진 않잖아요.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22:04
그냥 위대한 개발자 취급일덧.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22:07
말라카이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22:17
>>1781 비슷한건요.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22:21
코그포트에 근무하면 막 이상한 꿈꾼다 그러면 있는거 같긴한데 40k보다는 약간 미약한 느낌이던가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22:40
엔드린이 다 망가졌는데
기합으로 항해한건 봄.
기합으로 항해한건 봄.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23:00
역시 기합이야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23:12
기-합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23:15
망가진지 몰랐음 카라드론들은.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23:28
배가 카라드론들 살리려 버틴거 같단 썰이 있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24:10
알았음
캡틴!!!! 이거 망가졌는데?!
어어어어어어!!! 떨어진다!!!
찍으려나
캡틴!!!! 이거 망가졌는데?!
어어어어어어!!! 떨어진다!!!
찍으려나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24:13
하렘 순애인덧.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24:24
>>1793 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24:31
카라드론이 하렘원인가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24:35
오럭이냐고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24:41
ㅁㄹ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24:49
배 참 죄많은 선체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24:59
배박이 모임이라서.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25:13
배 지칭할때도 여성형이잖아요.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25:41
믿음으로서 오룩 비슷하긴 할듯
우리배가 멀쩡하다 이번에도 살아남을꺼다 믿으면
실제로 어느정도 적용될꺼라
우리배가 멀쩡하다 이번에도 살아남을꺼다 믿으면
실제로 어느정도 적용될꺼라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25:48
ㄹㅇ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26:06
왠지 자기 배에 자기 버린 아내 이름 붙인 퐁퐁남 드렉키가 생각나서 눈물나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26:21
오이겐호 나중에 생기나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26:25
근데 드렉키햄도 할말 없긴한게. 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26:38
듀아딘-꽃뱀 에일슬링햄...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26:40
드렉키햄... 다이아몬드 게임에서
딴 여자랑 놀았댔음....
딴 여자랑 놀았댔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26:51
듀남 주거!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26:53
물론 이혼하고 난 이후인거 같긴한데. 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27:08
여자하나 잘못 건들여서
파이어슬레이어 암살자들 몰려옴. ㅋㅋㅋ
파이어슬레이어 암살자들 몰려옴. 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27:09
그럼 됬음.. 휴...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27:13
이혼 이후면 뭐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27:26
심신이 너무 피폐해져서 그런가봄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27:47
드렉키햄 트릭키하게 싸우는대도 잘싸우더라고요. ㅋㅋ
룬파더였나 룬머시기랑도 싸우고.
룬파더였나 룬머시기랑도 싸우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27:47
배신당하고 너무 화나서 아무 여자나 잡은 그런 느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27:52
>>1816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27:55
룬파덬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28:36
근데 드렉키 다른 놈에게 함선 탈취 당할 뻔 할때 함선이 아무것도 안한거 보면 함선 에이슬링도 언제 드렉키 퐁퐁할 수도(아무말)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28:51
>>1819 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28:51
드렉키햄 씨다씨
무슨 룬파더 딸래미임?
무슨 룬파더 딸래미임?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29:08
>>1821 아녀. 파슬 암살자가 온거에요.
카라드론 고위층 딸 건들였다가.
카라드론 고위층 딸 건들였다가.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29:17
에일슬링호ㅋㅋㅋㅋ
위기에 쳐했을때 안구해줄덧
위기에 쳐했을때 안구해줄덧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29:34
카라드론햄 웰케 무서움...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29:38
파슬 암살자가 황금 받고 죽이러 온거구나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29:45
ㄹㅇㅋㅋ 마크라지는 길리먼 구해주던데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29:57
네.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29:59
그건 죽어야지.
시오지나 루미네스도 비슷할거
시오지나 루미네스도 비슷할거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30:05
>>1826 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30:16
몰루간도 혹시 모름...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30:31
고위층 여자는 건들면 안됨
종려는 움기라 의?심안받는거라
종려는 움기라 의?심안받는거라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31:04
의심 안받는다기엔 소문으로 쫙퍼진 스캔이 장난아니던데 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31:18
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31:21
알면 진짜 중성화당할지도 모름...
거래로 대끊기 소문있던가ㅋㅋㅋㅋ
거래로 대끊기 소문있던가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31:58
>>1834 ㅎㄷㄷ함.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32:21
장본인(몰루간, 레황)들이 별반응을 안해서ㅋㅋㅋㅋㅋ
그냥 질투하는 사람들의 음해구나 잠깐 도파민 씹다 말듯
그냥 질투하는 사람들의 음해구나 잠깐 도파민 씹다 말듯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32:21
일단 종려는 아무것도 안했잖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32:34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32:48
>>1837 암것도 안하긴 했죠.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32:59
아무것도 안했다기엔 호빠짓을 좀 많이한....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33:14
카라드론 말을 누가 100퍼 믿음ㅋㅋㅋㅋ
돈받았을수도 있음 수구
돈받았을수도 있음 수구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33:27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34:02
종황 루미네스가 여자(woman)로 안보여서 허울없이 대한건데
그게 꼬리친게 되서... 햐...
그게 꼬리친게 되서... 햐...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34:20
흠... 먹혀야겠지?(아무말)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34:49
물론 동아리원이 이상할 정도로 여자뿐이라 카사노바 소문은 많겠지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34:56
조각피자행되도 업보임 수구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35:12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35:24
>>1845 종황 진짜 씨다씨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35:48
근데 AA 필터빼면 멀타도리랑
바코바코 빼면 좀 실망이긴할덧. ㅋㅋ
바코바코 빼면 좀 실망이긴할덧.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36:03
문학소녀 후미후미 정도가 기대되고
나머지는 음...
나머지는 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36:11
무서움.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36:22
공부하다가 전부 찌들어서...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36:29
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36:41
화장도 치장도 제대로 안할덧
머리카락 부스스하고
머리카락 부스스하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36:56
이리야도 근육많은 타입은 아녀서 다행인덧.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37:46
>>1849 AA필터 빼면 탈인간(진짜 인간 아님)이라 더 놀라울듯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37:51
수달은 음... 야생소녀에 플레질런트 집안 출신에
말을 아끼겠습니다. ㅋㅋ
말을 아끼겠습니다.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37:55
>>1856 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38:06
이리야 씨다씨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38:27
이리야는 그래도 집안이 중산층은 되니까요.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38:40
수달은 진짜ㅋㅋㅋㅋㅋ 좀 많이 톰보이일덧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38:44
젠지로도 좀 더 야비하게 생겼을덧. ㅋㅋ
워해머 약물-딜러처럼. ㅋㅋㅋ
워해머 약물-딜러처럼. 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38:50
>>1861 ㄹㅇ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39:11
약쟁이 스타일인가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39:26
본인이 약하는건 아닌데.
키가 잖아요. ㅋㅋ
키가 잖아요.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39:39
관상이 마즘...
종황이 관상을 좀 믿었어야 했을텐데...
종황이 관상을 좀 믿었어야 했을텐데...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39:44
관상. 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39:57
젠황 사고만 몇번이야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40:08
사고 많긴 했음 젠황.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40:15
어찌저찌 목표 달성했지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40:26
관상 따지면 아웃사이더들 모임 같은 동아리 못만들었음 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40:40
ㄹㅇ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40:55
기본적인 동아리 공통점: 멀타도리 종려말고 다크서클 심할듯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41:05
그건 모 학생이라. 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41:10
푹자고 일어나면 ㄱㅊ아짐.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41:21
전부 퀭하고
식당에서 사료공금하듯 음식먹고
식당에서 사료공금하듯 음식먹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41:27
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41:32
솔, 솔직히 학생이라고 다크서클 심하단건 이상하다 생각해요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41:40
푹잘수가 없잖슴ㅋㅋㅋㅋㅋ 펀더멘탈이라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41:46
>>1878 야자하면 다크서클은 필수라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42:12
젠황도 나이땜에 진짜 죽겠다 싶어서 탈주한덧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42:28
블루에테르쿼츠 너무 과다복용해서 심장 아프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43:09
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43:18
과로사 위험이 있었을덧.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43:51
젠황이 키가 작아서 그렇게 인자강은 아닌덧
어릴때 제대로 못먹은덧
어릴때 제대로 못먹은덧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43:55
역시 손절은 젠-황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44:36
밥을 많이 못먹은덧 성장기에.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44:41
아빠가 없어서.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45:25
젠황 유년기 진짜 빡셀듯...
어릴부터 마약딜러 동경하고(음해)
어릴부터 마약딜러 동경하고(음해)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45:38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45:53
죠르노였을덧 꿈이,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46:03
갱스터 대신 마약딜러를 동경하게 된 젠황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46:08
ㄹㅇ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46:11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46:30
자기 동생이랑 엄마 밥 하나는 제대로 먹일 수 있는 직업이라 생각했을덧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46:40
그럴덧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47:09
마르실은 원작부터 이야다가 매력인 애라 괜찮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47:25
큰 목적은 이뤘으니 이제 참한 아낙네랑 자손만 남기면 됨...
마법사 인자작 그런거 고려하지 말고
마법사 인자작 그런거 고려하지 말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47:42
마르실도 땅꼬마임. ㅋㅋ
밥 못먹고 자라서 동병상련일덧 젠지로랑.
밥 못먹고 자라서 동병상련일덧 젠지로랑.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47:48
>>1898 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47:48
엄마 친구 딸이 적당할듯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47:57
엄친딸.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48:00
엄마 소개(강요)로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48:28
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48:48
>>1899 해머할에서 고난의 행군 겪었을덧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49:08
해머할 살기 힘들어서. ㅋㅋ
마르실도 힘들게 자랐을덧.
마르실도 힘들게 자랐을덧.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49:29
마르실의 우당탕탕 대모험 어떨지 기대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49:43
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49:52
해머할 모험도 재미있는게 많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50:26
풀뿌리랑 나무껍질 먹는 슬픈 얘기면 울자신 있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50:47
>>1910 그것도 감지덕지일덧. 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50:57
해머할 야생식물 암거나 먹으면 안되잖슴.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51:37
뭐든 먹을거면 허겁지겁 먹었을덧..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52:02
대체 왜 해머할에 실제로 기산당이 있는거임ㅋㅋㅋㅋㅋ
아쿠아기라네스 독점... 식량 전부 수출...
악마다이...
아쿠아기라네스 독점... 식량 전부 수출...
악마다이...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52:21
씨다씨...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52:44
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52:54
흙수저인데 마법대학도 다니고
마이 고생했을듯
마이 고생했을듯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53:11
잘못해서 독있는 식물먹고 혼자 끙끙 앓았을덧...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53:22
이런 애가 어쩌다 소울바운드와 카오스 음모에 휘말린거임?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53:23
세틀러스 게인이랑 다르게
지원금도 없잖슴. ㅋㅋㅋ
지원금도 없잖슴. 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53:26
제가 해머할에선 말이죠~ 할말할 자격있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53:38
>>1919 배고파서 매드-교수의 인체실험 자원했을덧.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53:48
임상실험으로 돈벌어야함....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53:51
인체실험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54:04
실제로 시오지의 마법대학 학생들
그걸로 돈벌기도 하잖아요. ㅋㅋ
그걸로 돈벌기도 하잖아요.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54:18
지원금이 안나오는데 모 어캄.
촉매살돈이 있어야 공부를 하지.
촉매살돈이 있어야 공부를 하지.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54:26
요술쟁이 몸 연구해야 된다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54:32
LA 해머할에서 일입니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54:36
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55:20
진짜 고생한건 마즘
새틀러스게인 졸업장 따고 기산당에 가입하자구
새틀러스게인 졸업장 따고 기산당에 가입하자구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55:43
기산당. 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56:02
대학교를 다니면 지원금 나온단 사실에 눈물 펑펑 흘렸을덧.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56:10
타락해서 본인이 착취하는 입장되면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56:21
기산당 가입하면
가장먼저 외칠게 마법대학 무상교육일덧.
가장먼저 외칠게 마법대학 무상교육일덧.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56:25
>>1933 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56:30
마르실 그래서인지 불만은 안말하더라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56:54
마르실은 별 불만 없으니까요 머. ㅋㅋ
해머할 하층부에서 살았기에
자기 운명을 개척한단거 개소리라 생각할텐데. ㅋㅋ
해머할 하층부에서 살았기에
자기 운명을 개척한단거 개소리라 생각할텐데.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57:11
밥주고 집주고 뭐가 문제냐는 생각일덧.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57:34
종려네 동아리가 다른건 몰라도 재정지원은 빵빵하게 해줘서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57:39
하여간 요즘애들은 굶어본적이 없어서
정신을 못차렸다 ㅉㅉ거릴덧.
정신을 못차렸다 ㅉㅉ거릴덧.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57:55
여.명.성.전 군.에 가본 마도카만이 이해할 수 있는
자기 운명의 개척과 씩마-정신
자기 운명의 개척과 씩마-정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58:00
굶어서 배고파봐야
운명이 어쩌구 타령을 안한다 꼰대발언 하고.
운명이 어쩌구 타령을 안한다 꼰대발언 하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58:03
>>1941 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58:18
사실 마도카도 전장에서 굴러서 격은 고난은 마르실보다 더할텐데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58:22
젠황이랑 의외로 코드맞으려나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58:37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59:06
대충 담배피며 한탄하는 스타일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59:17
개웃길덧.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59:31
카라드론-물담배 좋아하던데 어떤 원더러는.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59:35
마도카 마실 물 없었음 말 오줌 섞인 흙탕물 마셨을듯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5:59:51
씨다씨...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00:28
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00:38
그냥 오줌이 더 깨끗함여.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00:57
기산당 뭐임?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01:00
정화마법으로 마시자구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01:14
근데 진짜로 나폴레옹 전쟁기에 보급 안되면 그거라도 마시더라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01:21
마도카와 레밀리아는 마르실 어떻게 볼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01:30
젠황 A급이라고 기란산 잡초(weed) 말은거 건내고
마르실이 고향의 냄새라고 냉큼 받으면
'50기라네스' 거리고
싸해지면 농답이라 할듯
마르실이 고향의 냄새라고 냉큼 받으면
'50기라네스' 거리고
싸해지면 농답이라 할듯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01:38
>>1957 글쎄요.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01:53
해머할이 통치하는 방식이 북쪽같아서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02:07
기북한. 기산당.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02:12
기산당.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02:34
아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02:57
해머할 임무 오늘 번역해서 올려야겠다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03:19
기란이라 식량생산은 넘쳐나는데 모조리 수출해서 하층민이 굶어죽거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03:43
>>1984 ㄱㅅㄱㅅ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04:03
감사함다.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04:08
안그래도 gm가이드에 그런쪽 미션이 있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04:16
오 진짜요? 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04:22
있냐고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04:30
모임 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05:46
아퀴쉬와 기란 양쪽에 사이좋게 있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06:06
심지어 한쪽은 해결이 해결이 아니라 더 큰 문제임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06:07
콘클라베의 악의란...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06:09
하층민이 굶어죽는데 식량수출 이거 완전 제정러시아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06:10
소바 씨다씨...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06:19
>>1973 모임 진짜. 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06:23
콘클라베 악마다이...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06:48
>>1975 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07:02
약하거 빽없는게 죄다이....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08:11
가축들은 우리를 위해 희생해야 하는게 당연하다이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08:14
혁명 마렵네..ㅋㅋ
콘클라베가 시오지 강자들 모임이라 무리지만. ㅋㅋ
콘클라베가 시오지 강자들 모임이라 무리지만.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08:31
폭정한다고 다 죽이면 도시 지킬 전력이 없다이...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09:24
그렇다고 너사장이 통치하는건 더 아니다이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09:31
너사장은 모. 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09:49
ㄹㅇㅋㅋ 담굴라면 결투로 힘을 증명해라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10:01
기라네수는 커녕 똥물배급할듯 ㅎㄷㄷ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10:28
근데 주요 네임드 말고 그냥 모브 귀족이나 정치인 본인은 약할거 같은데 아닌가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10:38
>>1988 별로 안쎄요.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10:50
근데 걔네 가문이 가진 힘이 있잖아요.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11:16
이번 우쇼란 소설에서도 나왔지만
콘클라베 의장도 2부리그에서 못뜀.
콘클라베 의장도 2부리그에서 못뜀.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11:22
ㅇㅎ 그럼 뒷말 나오지 않게 정정당당히 결투로 담구면 씩마도 인정해줄듯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11:22
강한 놈들 막 고용함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11:25
근데 가문빽이 있으니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11:51
>>1992 중세때부터의 전통인 흑기사, 대리결투함 수구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12:12
판타지 제국도 흑기사는 인정하니까 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12:34
대리결투인 이기면 군말 안나오겠지만
암살시도는 할듯
암살시도는 할듯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12:42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12:57
이번 우쇼란 소설 쥔공은 어디 콘클라베 의장이었더라.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13:18
뇌물로 고용된 케딸-어쌔신이
잠결에 헉!
잠결에 헉!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13:21
제정러시아도 결투로 상대편 정적 치우던데 워해머는 보면 볼 수록 로판제국 생각나네
진짜임 그래서 귀족들 중에서 결투 잘한다고 소문나면 재 담궈달라고 의뢰하고 그럼
진짜임 그래서 귀족들 중에서 결투 잘한다고 소문나면 재 담궈달라고 의뢰하고 그럼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13:26
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13:33
구르였던가?(가물가물)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14:11
>>2001 지구-현실 씨다씨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14:48
>>2003 맞네요. ㅋㅋ
콘클라베 의장겸 시오지 대빵. ㅋㅋ
콘클라베 의장겸 시오지 대빵.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14:55
근데 뭐 콘클라베 의장이라 해봤자 네임드 도시 아니면 시오지 도시 자체는 오지게 많아서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15:02
>>2001 야만 그 자체.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15:23
>>2006 글킨함. ㅋㅋ
해머할 의장도 무력은 그닥이고.
해머할 의장도 무력은 그닥이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15:43
어차피 가문의 힘이 더 중요함.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15:54
한스 병사들은 팀킬 잘하더라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16:00
팀킬. 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16:26
걔도 전속 아크나이츠 가문이 있었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16:57
절때 팀킬이 아닌, 씩마-사기진작임 수구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17:05
기수가기도 중요함.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17:08
기수가문.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17:31
그래도 시오지는 삼각관계나 뭐 치정관계 탓에 사회문제 없는게 로판제국보다 그나마 나은듯
아닌가 그냥 카메라가 안비출 뿐인건가?
아닌가 그냥 카메라가 안비출 뿐인건가?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17:47
있긴하던데. 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17:48
가문 딸이랑 연애하던 사이었고 관계가 끈끈한덧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17:52
여자문제는. 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18:07
>>2018 그런덧. ㅋㅋ
기수가문이면 심복이니까.
기수가문이면 심복이니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18:20
카메라에 안 비췄을 뿐이지 있긴 하겠지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18:22
없을리가ㅋㅋㅋㅋㅋㅋ
근데 지땁 작가들이 묘사하기 힘들덧
근데 지땁 작가들이 묘사하기 힘들덧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18:36
가끔 카메라에도 나오긴 하더라고요.
사회문제인지는 몰루.
사회문제인지는 몰루.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18:51
어느 사회에나 있을법한 단발적 사건이라.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19:01
지땁 작가들 중에 누가 삼각관계를 해봤겠음...
정상인이어도
정상인이어도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19:07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19:08
피가 낭자한 상남자 전투물 쓰다가 폭풍의 언덕 같은 거 쓰라하면 림들듯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19:16
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19:24
시오지도 로판제국처럼 남자-남자--여자 삼각관계 때문에 구애받는 남자가 정신붕괴하거나
귀천상혼 때문에 가문 승계 개야랄남?
귀천상혼 때문에 가문 승계 개야랄남?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19:32
펠황 새삼 대단.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19:45
>>2029 귀천상혼 없으니 조아쓰.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20:01
ㄹㅇㅋㅋ 힘이 전부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20:26
아랫계급은 그냥 정부인것이?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20:57
브레통에서도 하반신 난사는 반반한 농노들이랑만 하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21:05
정부로 두면 모르겠는데 걍 결혼하겠다고 계승서열 그런거 전부 포기한 놈들이 나옴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21:06
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21:27
근데 시오지도 귀족작위 백작 공작 있더라고요.
안그럴줄 알았는데.
안그럴줄 알았는데.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21:35
Duke 작위 있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21:39
현실 씨다씨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21:45
심지어 이 문제가 황제까지 올라가서 재좀 말려달라고 하고 그럼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21:49
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21:52
우왓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22:03
왜냐하면 개가 황족이라서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22:33
신기하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22:34
걔 독일로 추방되나 그러지 않나요. ㅋㅋ
무슨 공작
무슨 공작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23:09
시오지에서 자기들끼리 왕국놀이 하는거 귀엽긴 하네요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23:09
ㅇㅇ 추방이긴한데 거의 그냥 사랑의 도피임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23:18
작은 시오지면 더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23:29
사랑의 도피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23:34
전술 카로 투입.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24:21
근데 기수가문이면 문장관+주인 깃발 담당하는 그런건가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24:28
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24:29
전술 카로면 귀엽게 왕국놀이하는 작은시오지 신나게 짓밟고 유린하고 할덧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24:36
그냥 부하가문 말하는거에요.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24:44
ㅇㅎ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24:44
>>2053 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25:05
왕좌의 게임에서도 나옴여.
기수가문들.
기수가문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25:40
그러면 왕자님과 농민 처녀의 신분을 넘나드는 로맨스도 끝이야...
전술카로 진짜 흉악하네
전술카로 진짜 흉악하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26:03
근데 처음에 작은 시오지 밟아서 신나는데 이제 그게 한 열번 정도 반복하면 카로도 이제 어 ㅈ됬구나를 느낄듯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26:41
전술카로. 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26:53
어~ 골백번 밟아봐 천번 더 보내면 돼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26:56
카오스로드면 매일할 수도 있어 거릴덧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27:02
전략 카로 아니라 지역평정 못할덧.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27:05
아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27:26
전략 바랑가드면 쌉가능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27:31
쿨황이면 할 수 있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27:47
바랑가드면 뭐 스톰캐 불러야지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28:13
근데 바랑가드 대포쏘면 죽긴 해서요.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28:21
카로보다 오하려 상대는 쉬움.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28:27
스톰캐랑 바랑가드가 붕쯔하면 캐논마샬함 해주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28:32
전작 에오카 하야토좌 진짜 괴물이었음...
아카온의 오른팔...
아카온의 오른팔...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28:35
캐논마샬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28:42
>>2071 ㄹㅇ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28:53
에드의 마음을 죽일뻔한 남자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29:06
개념신 슬레이어 하햄...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29:17
>>2068 화약최고라고 외쳐!!!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29:25
몬가 강하다아아앗 이런 의미의 괴물이 아니라 바퀴벌레 같이 징글징글 거리는 의미의 괴물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29:43
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29:56
>>2075 못 죽였자나...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30:01
분노한 에황이 본능적으로 미약하게 현실조작했을텐데 악깡버한덧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30:37
기-합으로
이게 아카온의 오른팔임 수구
이게 아카온의 오른팔임 수구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30:49
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30:57
>>2079 개념신 아바타 죽였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31:11
본체도 딸뻔 했는데 까비.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31:26
알폰소 반갈죽 스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32:13
근데 키안투스는 어떻게 지낼까
타키온이 신기하다고 개인용 태블릿에 박아넣었을라나
타키온이 신기하다고 개인용 태블릿에 박아넣었을라나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32:26
ㅁㄹ. 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32:32
아 그런데 너글 역병 마법 대단하네요
무려 마그마를 오염시키는게 있음
무려 마그마를 오염시키는게 있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32:47
그 40k악마 계산기 만들었을덧.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32:50
아카온도 없고 젠취도 없어서 계속 봉인당해있을텐데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32:53
>>2088 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33:46
마그마 오염이면 대체 뭐임 독 속성 불?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33:46
너사장 진짜 씨다씨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34:36
신기한덧.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34:47
역병이 마그마 타고 퍼지나? 그 수운오염되면 그런거 처럼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34:50
너글-마그마?(대충 뜨거운 똥물)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35:08
마그마에서 썩은 냄새나고 누래지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35:32
펄펄끓는 고름처럼 변할꺼 같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35:40
ㄴ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35:43
더러움.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36:30
그게 너사장이야 한잔해~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36:39
아니 한잔하지 마세요(다급)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37:27
지맥 오염시키는 건지 뭔지 몰겠네요.
원리가.
원리가.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39:23
속성부여 같은걸지도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46:25
속성 덮어쓰기인 듯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46:38
느햄이 선구자인 기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47:46
ㅇㅎ. 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47:53
느햄 새삼 대단.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49:34
크룰보이즈도 비슷한 짓해서 구르 대륙 하나 늪으로 변환시키는 중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53:11
ㅇㅎ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55:47
나죠 사토루
강령술도 최초
최악의 인성도 최초
속성덮어쓰기도 최초
넌 최초가 아닌게 대체 뭐냐앗!!!
강령술도 최초
최악의 인성도 최초
속성덮어쓰기도 최초
넌 최초가 아닌게 대체 뭐냐앗!!!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56:24
동생 죽이고 ntr해서 제수씨 조카달여먹이고 자폭병으로 이용한 것도 최초일덧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58:57
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59:02
창의력대장 느햄.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6:59:50
악한짓도 창의성이 우러나옴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7:01:05
그 NTR한 제수씨도
그냥 질려서 죽임
그냥 질려서 죽임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7:01:16
순수악 그 자체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7:01:16
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7:02:38
진짜 사탄이 강림한 순간은
제수씨 이때 마흐락에 둘러진 방어 마법을 뚫지 못하자 나가쉬는 신들의 축복을 받은 네페렘을 강제로 마법과 격돌하게 하여 방어 마법을 상쇄해 버렸다. 이 때문에 네헤카라의 신들은 네헤카라 문명에 준 축복을 거두게 된다.
제수씨 이때 마흐락에 둘러진 방어 마법을 뚫지 못하자 나가쉬는 신들의 축복을 받은 네페렘을 강제로 마법과 격돌하게 하여 방어 마법을 상쇄해 버렸다. 이 때문에 네헤카라의 신들은 네헤카라 문명에 준 축복을 거두게 된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7:02:54
제수씨를 인간방패로 공성전 방벽 뜷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7:03:15
옆동네 가서도 잘살덧. 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7:04:11
그때 제수씨 인간공성추로 써서 울부짖으면서 인간육편되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7:04:18
끔찍했음........ 이게맞나.............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7:04:19
ㅋㅋㅋㅋㄷ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7:06:01
악마다이...
아니 악마를 뛰어넘었다이...
아니 악마를 뛰어넘었다이...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7:07:21
에버거른.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7:08:54
느햄을 들으니 예전의 느그쉬 인성 타키온밈이 생각나는군요
에드조교 알몸산책시키기 ㅎㄷㄷ
에드조교 알몸산책시키기 ㅎㄷㄷ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7:10:27
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7:13:29
용암 흐름 속의 축복
소문
아드라마르 균열을 따라 흐르는 용암 강이 변하기 시작했다.
악취가 나고, 마치 한때 살아있던 것이 썩어가는 듯 격렬하게 끓어오른다.
불안
고름과 사마귀로 뒤덮인 후드를 쓴 떠돌이 무리들이 브라스 마이어(Brass Mire)에서 이상한 행동을 보이고 있다.
그들은 밀접한 지역 공동체들과 거리를 두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은 그들을 폭력적으로라도 내쫓겠다고 위협하고 있다.
위협
너글의 교단인 부패의 침상단(Beds of Putrefaction)이 해머할 동부 지구인 브라스 마이어에 나타나, 해머할 아쿠시에서 해머할 기란으로 이어지는 용암을 타락시키고 있다.
파파 너글의 축복은 도시 전역으로 퍼지고 있으며, 이중 도시의 양쪽을 위협하고 있다.
만약 오염이 해머할 기란에 도달하면, 물과 비옥한 토양에 스며들어 기근을 초래하고, 해머할 아쿠시의 식량 공급을 위험에 빠뜨릴 것이다.
부패의 침상단은 요리와 대장일에 열을 공급하는 열기정(well), 즉 마그마에 직접 연결된 깊은 구멍들을 오염시키고 있다.
그랜드 콘클레이브(Grand Conclave)는 이 오염이 양쪽 도시 모두에 심각한 재앙을 가져올 수 있다고 우려하며, 파티에게 이 타락의 원인을 조사해달라고 요청한다.
브라스 마이어의 붕괴
브라스 마이어에는 마그마가 지표 가까이 솟아올라 황동색으로 빛나는 지역이 있으며, 이곳의 지반은 얇고 붕괴 위험이 높다.
치명적인 붕괴가 발생하면, 사람들은 서로 협력하여 가능한 한 많은 것을 구하려 들며, 이 과정에서 끈끈한 공동체가 형성된다.
지구를 가로지르는 대규모 붕괴가 발생하자, 주민들은 재산과 생계를 구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인다.
반쯤 무너진 건물 2층에 한 가족이 갇혀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근처에서는 떠돌이들이 연금술사의 가게를 돕고 있다.
파티가 나중에 그 가게를 조사하면, 악취가 풍겨나는 것을 발견한다.
열기정
브라스 마이어의 비교적 안정된 지역에는 열기정을 중심으로 공동 주방, 빵집, 대장간이 자리 잡고 있다.
부패의 침상단은 이 주방들을 이용해 너글의 축복으로 마그마를 타락시키고 있으며, 그곳에서 조리된 음식을 먹은 사람들은 병에 걸린다.
낮에는 그들이 주방에서 도움을 주는 척하며 지내고, 밤에는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연금술적 혼합물을 활용해 타락을 퍼뜨린다.
파티가 이를 조사하면, 이들의 움직임에 일정한 패턴이 있으며, 그 중심이 지구의 붕괴된 지역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최후의 축복
부패의 침상단은 몇 명의 교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카이릭 어콜라이트(Kairic Acolytes)**의 스탯을 사용하되, 게슈탈트 마법(gestalt sorcery)과 주문시전자 특성(spellcaster traits)을 제거하고, 대신 플레이그베어러의 파리떼 구름(Cloud of Flies) 특성을 갖는다.
이들은 카오스의 소서러 로드 시스트킬른 라이프싱(Cystkiln Ripesinge)의 지휘를 받고 있다.
파티가 붕괴 지역 근처에서 이들을 대면하면, 시스트킬른은 두 교단원에게 의식을 마무리하라고 명령하고, 땅을 열어 오염된 마그마가 마을로 흘러넘치게 하려 한다.
그동안 그는 나머지 교단원들과 함께 파티를 상대한다.
만약 파티가 그들을 주방에서 추적하여 대면하면, 시스트킬른이 부풀어 오른 시체를 열기정에 던져 넣으려 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시체가 열기정 안으로 떨어지고 의식이 완성되면, 썩어가는 독기와 함께 마그마가 역겨운 녹색으로 변하며 오염이 더욱 널리 퍼진다.
시스트킬른이 도망치는 데 성공하면, 그는 해머할 어딘가에 은신하여 몇 주간 병력을 재정비한 뒤, 다시 파티를 노릴 것이다.
소문
아드라마르 균열을 따라 흐르는 용암 강이 변하기 시작했다.
악취가 나고, 마치 한때 살아있던 것이 썩어가는 듯 격렬하게 끓어오른다.
불안
고름과 사마귀로 뒤덮인 후드를 쓴 떠돌이 무리들이 브라스 마이어(Brass Mire)에서 이상한 행동을 보이고 있다.
그들은 밀접한 지역 공동체들과 거리를 두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은 그들을 폭력적으로라도 내쫓겠다고 위협하고 있다.
위협
너글의 교단인 부패의 침상단(Beds of Putrefaction)이 해머할 동부 지구인 브라스 마이어에 나타나, 해머할 아쿠시에서 해머할 기란으로 이어지는 용암을 타락시키고 있다.
파파 너글의 축복은 도시 전역으로 퍼지고 있으며, 이중 도시의 양쪽을 위협하고 있다.
만약 오염이 해머할 기란에 도달하면, 물과 비옥한 토양에 스며들어 기근을 초래하고, 해머할 아쿠시의 식량 공급을 위험에 빠뜨릴 것이다.
부패의 침상단은 요리와 대장일에 열을 공급하는 열기정(well), 즉 마그마에 직접 연결된 깊은 구멍들을 오염시키고 있다.
그랜드 콘클레이브(Grand Conclave)는 이 오염이 양쪽 도시 모두에 심각한 재앙을 가져올 수 있다고 우려하며, 파티에게 이 타락의 원인을 조사해달라고 요청한다.
브라스 마이어의 붕괴
브라스 마이어에는 마그마가 지표 가까이 솟아올라 황동색으로 빛나는 지역이 있으며, 이곳의 지반은 얇고 붕괴 위험이 높다.
치명적인 붕괴가 발생하면, 사람들은 서로 협력하여 가능한 한 많은 것을 구하려 들며, 이 과정에서 끈끈한 공동체가 형성된다.
지구를 가로지르는 대규모 붕괴가 발생하자, 주민들은 재산과 생계를 구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인다.
반쯤 무너진 건물 2층에 한 가족이 갇혀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근처에서는 떠돌이들이 연금술사의 가게를 돕고 있다.
파티가 나중에 그 가게를 조사하면, 악취가 풍겨나는 것을 발견한다.
열기정
브라스 마이어의 비교적 안정된 지역에는 열기정을 중심으로 공동 주방, 빵집, 대장간이 자리 잡고 있다.
부패의 침상단은 이 주방들을 이용해 너글의 축복으로 마그마를 타락시키고 있으며, 그곳에서 조리된 음식을 먹은 사람들은 병에 걸린다.
낮에는 그들이 주방에서 도움을 주는 척하며 지내고, 밤에는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연금술적 혼합물을 활용해 타락을 퍼뜨린다.
파티가 이를 조사하면, 이들의 움직임에 일정한 패턴이 있으며, 그 중심이 지구의 붕괴된 지역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최후의 축복
부패의 침상단은 몇 명의 교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카이릭 어콜라이트(Kairic Acolytes)**의 스탯을 사용하되, 게슈탈트 마법(gestalt sorcery)과 주문시전자 특성(spellcaster traits)을 제거하고, 대신 플레이그베어러의 파리떼 구름(Cloud of Flies) 특성을 갖는다.
이들은 카오스의 소서러 로드 시스트킬른 라이프싱(Cystkiln Ripesinge)의 지휘를 받고 있다.
파티가 붕괴 지역 근처에서 이들을 대면하면, 시스트킬른은 두 교단원에게 의식을 마무리하라고 명령하고, 땅을 열어 오염된 마그마가 마을로 흘러넘치게 하려 한다.
그동안 그는 나머지 교단원들과 함께 파티를 상대한다.
만약 파티가 그들을 주방에서 추적하여 대면하면, 시스트킬른이 부풀어 오른 시체를 열기정에 던져 넣으려 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시체가 열기정 안으로 떨어지고 의식이 완성되면, 썩어가는 독기와 함께 마그마가 역겨운 녹색으로 변하며 오염이 더욱 널리 퍼진다.
시스트킬른이 도망치는 데 성공하면, 그는 해머할 어딘가에 은신하여 몇 주간 병력을 재정비한 뒤, 다시 파티를 노릴 것이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7:15:05
BLESSINGS IN THE MAGMA FLOW 미션 개요.
해머할 아쿠시에서 기란으로 흘러가는 용암을 너글 역병으로 부패시키면
해머할 기란의 물과 토양을 오염시켜 기근을 초래할 수 있다고 한다.
다만 규모가 규모다보니 콘클레이브도 사전에 어느정도 눈치를 깜.
해머할 아쿠시에서 기란으로 흘러가는 용암을 너글 역병으로 부패시키면
해머할 기란의 물과 토양을 오염시켜 기근을 초래할 수 있다고 한다.
다만 규모가 규모다보니 콘클레이브도 사전에 어느정도 눈치를 깜.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7:16:52
너사장 진짜 씨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7:17:06
하...콘클라베햄들 그거 신경쓸거면 악마목재는 왜 신경못씀....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7:17:39
마그마 흐름 안의 축복 뭐냐고ㅋㅋㅋㅋ
양심없네
양심없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7:18:42
만약 오염이 해머할 기란에 도달하면, 물과 비옥한 토양에 스며들어 기근을 초래하고, 해머할 아쿠시의 식량 공급을 위험에 빠뜨릴 것이다.
왜냐하면 본인들도 병걸릴수 있고
수자원에 퍼지면 기라네수 오염되고 식량수출량 떨어짐...
왜냐하면 본인들도 병걸릴수 있고
수자원에 퍼지면 기라네수 오염되고 식량수출량 떨어짐...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7:19:09
자기 안위와 재산축적에 위험되니까 그럼 수구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7:20:31
해머할 기란이 해머할 아쿠시만이 아니라 아쿠시 렐름으로의 식량 수출 관문도 되는지라
저기 오염되면 진짜 ㅈ되는 상황이긴 함.
저기 오염되면 진짜 ㅈ되는 상황이긴 함.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7:21:10
그리고 아까 말했던 해결이 해결이 안되는 난민 퀘스트말입니다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7:22:04
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7:23:36
잿더미 속에서(CINDERS AND ASH)
소문
해머할의 빈민들이 진정한 지그마의 시대를 열기 위한 혁명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불안
신더폴(Cinderfall) 지구에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상인, 세금 징수관, 상업 조합들이 지그마의 아들들(Sons of Sigmar)이라는 무리의 공격을 받고 있다.
이에 상인들은 재산 보호를 위해 예전 군인들을 고용하고 있다.
위협
해머할의 빈민들은 다음과 같은 문제에 분노하고 있다.
해머할 기란에서 들여온 식량이 부두에 하역된 후 다른 곳으로 운송되며, 정작 부두 노동자들의 가족은 굶주리고 있다.
노동자들은 자신들이 사용하는 도구를 고용주로부터 돈을 주고 빌려야 한다.
최근 아지르(Azyr) 출신 이주자들이 길드들에 의해 아쿠시(Aqshy) 토박이들보다 더 선호되고 있다.
이주자들이 더 성실하고 복종적이라는 이유에서다.
지그마의 아들들
지그마의 아들들은 혼잡하고 가난한 신더폴 지구의 부두와 공장에서 모인 이들로, 그 수는 수백 명에서 수천 명에 이른다.
이들은 해머할 대의회(Grand Conclave)가 지그마의 뜻에 따라 통치하고 있지 않다고 믿는다.
그들은 두 명의 지도자 아래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아이엘라 포지바운드(Aella Forgebound): 지그마의 사제
한스 패스트그립(Hans Fastgrip): 노련하고 카리스마 있는 부두 노동자
상인 조합들
엠버 앤 아쿠아 연합회사(The United Companies of Ember and Aqua)는 해머할 대부분의 상업을 지배하는 무역 조합 평의회이다.
이들은 대의회 내에서도 영향력이 크며, 부두와 공장 노동력의 대부분을 고용하고 있다.
이 조합의 길드마스터인 에른스트 프란첸(Ernst Franzen)은 지그마의 아들들과의 갈등을 해결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시나리오 진행
파티가 개입하지 않는다면, 사건은 아래와 같이 점차 격화된다.
상황을 악화시키는 폭력적 행동은 문제를 해결하기보다는 더 큰 혼란을 불러온다.
수입 식량의 1/3이 판매 중단될 것이라는 발표가 나온다.
지그마의 아들들은 "지그마께서는 자신의 노동자들이 굶주리길 원하지 않으신다"고 선언한다.
에른스트 프란첸은 다음 식량 선적을 보호하기 위해 무장 요원들을 파견한다.
수백 명의 지그마의 아들들이 조합의 경비를 압도하고 식량을 강탈한 뒤 주민들에게 나누어 준다.
프리길드 소속 병사 두 연대가 신더폴에 투입되어 질서를 유지하려 한다.
지그마의 아들들의 파업으로 부두 전체가 마비된다.
해머할 기란에서 무장 경비의 호위를 받으며 대체 노동자들이 투입된다.
폭동이 발생하고, 프란첸은 기병대를 투입하여 폭도와 행인들을 무차별적으로 학살한다.
밤사이 신더폴 전역에 바리케이드가 설치된다. 인근 지구들도 연대 파업에 나선다.
신더폴 출신 프리길드 병사들은 부대를 이탈하고 “신더폴을 수호”하겠다며 반란을 일으킨다.
연합회사에 고용된 병사들은 바리케이드 앞에서 몰살당하고, 프란첸은 헬블래스터 볼리건(Hellblaster Volleyguns)을 투입해 포격으로 거리를 정리한다.
스톰캐스트 이터널의 하빈저 챔버가 질서를 회복하기 위해 파견된다.
이 하빈저들은 자비도, 용서도 없이 무자비하게 진압에 나선다.
스톰캐스트 이터널 플레이어 캐릭터가 현장에 있다면, 그들 역시 공격에 참여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격렬한 전투 끝에, 지그마의 아들들과 반란 부대의 지도자들이 시장 광장에서 로드-셀레스턴트 타이터스 호크우드(Lord-Celestant Titus Hawkwood)에 의해 처형된다.
연합회사는 신더폴 복구 비용을 부담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여파
사건 이후, 가난한 자들의 지그마에 대한 신앙은 심각하게 흔들리게 되고, 상인들은 복구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더욱 탐욕스러운 행동을 보인다.
부두 노동자들 사이에서는 스톰캐스트 여덟 명이 전투 명령을 거부했고, ‘해체(Unmade)’당했다는 소문이 퍼진다.
이후, 코른을 섬기는 교단이 신더폴에 뿌리를 내리며, 자신들을 버려진 아들들(The Abandoned Sons)이라 부른다.
그들은 금장갑을 두른 8명의 복수의 전령들을 숭배한다.
소문
해머할의 빈민들이 진정한 지그마의 시대를 열기 위한 혁명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불안
신더폴(Cinderfall) 지구에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상인, 세금 징수관, 상업 조합들이 지그마의 아들들(Sons of Sigmar)이라는 무리의 공격을 받고 있다.
이에 상인들은 재산 보호를 위해 예전 군인들을 고용하고 있다.
위협
해머할의 빈민들은 다음과 같은 문제에 분노하고 있다.
해머할 기란에서 들여온 식량이 부두에 하역된 후 다른 곳으로 운송되며, 정작 부두 노동자들의 가족은 굶주리고 있다.
노동자들은 자신들이 사용하는 도구를 고용주로부터 돈을 주고 빌려야 한다.
최근 아지르(Azyr) 출신 이주자들이 길드들에 의해 아쿠시(Aqshy) 토박이들보다 더 선호되고 있다.
이주자들이 더 성실하고 복종적이라는 이유에서다.
지그마의 아들들
지그마의 아들들은 혼잡하고 가난한 신더폴 지구의 부두와 공장에서 모인 이들로, 그 수는 수백 명에서 수천 명에 이른다.
이들은 해머할 대의회(Grand Conclave)가 지그마의 뜻에 따라 통치하고 있지 않다고 믿는다.
그들은 두 명의 지도자 아래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아이엘라 포지바운드(Aella Forgebound): 지그마의 사제
한스 패스트그립(Hans Fastgrip): 노련하고 카리스마 있는 부두 노동자
상인 조합들
엠버 앤 아쿠아 연합회사(The United Companies of Ember and Aqua)는 해머할 대부분의 상업을 지배하는 무역 조합 평의회이다.
이들은 대의회 내에서도 영향력이 크며, 부두와 공장 노동력의 대부분을 고용하고 있다.
이 조합의 길드마스터인 에른스트 프란첸(Ernst Franzen)은 지그마의 아들들과의 갈등을 해결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시나리오 진행
파티가 개입하지 않는다면, 사건은 아래와 같이 점차 격화된다.
상황을 악화시키는 폭력적 행동은 문제를 해결하기보다는 더 큰 혼란을 불러온다.
수입 식량의 1/3이 판매 중단될 것이라는 발표가 나온다.
지그마의 아들들은 "지그마께서는 자신의 노동자들이 굶주리길 원하지 않으신다"고 선언한다.
에른스트 프란첸은 다음 식량 선적을 보호하기 위해 무장 요원들을 파견한다.
수백 명의 지그마의 아들들이 조합의 경비를 압도하고 식량을 강탈한 뒤 주민들에게 나누어 준다.
프리길드 소속 병사 두 연대가 신더폴에 투입되어 질서를 유지하려 한다.
지그마의 아들들의 파업으로 부두 전체가 마비된다.
해머할 기란에서 무장 경비의 호위를 받으며 대체 노동자들이 투입된다.
폭동이 발생하고, 프란첸은 기병대를 투입하여 폭도와 행인들을 무차별적으로 학살한다.
밤사이 신더폴 전역에 바리케이드가 설치된다. 인근 지구들도 연대 파업에 나선다.
신더폴 출신 프리길드 병사들은 부대를 이탈하고 “신더폴을 수호”하겠다며 반란을 일으킨다.
연합회사에 고용된 병사들은 바리케이드 앞에서 몰살당하고, 프란첸은 헬블래스터 볼리건(Hellblaster Volleyguns)을 투입해 포격으로 거리를 정리한다.
스톰캐스트 이터널의 하빈저 챔버가 질서를 회복하기 위해 파견된다.
이 하빈저들은 자비도, 용서도 없이 무자비하게 진압에 나선다.
스톰캐스트 이터널 플레이어 캐릭터가 현장에 있다면, 그들 역시 공격에 참여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격렬한 전투 끝에, 지그마의 아들들과 반란 부대의 지도자들이 시장 광장에서 로드-셀레스턴트 타이터스 호크우드(Lord-Celestant Titus Hawkwood)에 의해 처형된다.
연합회사는 신더폴 복구 비용을 부담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여파
사건 이후, 가난한 자들의 지그마에 대한 신앙은 심각하게 흔들리게 되고, 상인들은 복구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더욱 탐욕스러운 행동을 보인다.
부두 노동자들 사이에서는 스톰캐스트 여덟 명이 전투 명령을 거부했고, ‘해체(Unmade)’당했다는 소문이 퍼진다.
이후, 코른을 섬기는 교단이 신더폴에 뿌리를 내리며, 자신들을 버려진 아들들(The Abandoned Sons)이라 부른다.
그들은 금장갑을 두른 8명의 복수의 전령들을 숭배한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7:23:53
보고나서 해결은 단 1도 없고 문제만 더 커졌다는 생각만 들었음 진짜로.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7:24:06
그와중에 숟가락 올리는 코사장.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7:24:44
지그마의 아들들은 "지그마께서는 자신의 노동자들이 굶주리길 원하지 않으신다"고 선언한다.
이 사람은 누구죠?
이 사람은 누구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7:24:56
스톰캐들인가 정당인가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7:25:27
아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7:25:32
나오는 군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7:26:28
최근 아지르(Azyr) 출신 이주자들이 길드들에 의해 아쿠시(Aqshy) 토박이들보다 더 선호되고 있다.
이주자들이 더 성실하고 복종적이라는 이유에서다.
흔한 이민노동자 문제 씨다씨
이주자들이 더 성실하고 복종적이라는 이유에서다.
흔한 이민노동자 문제 씨다씨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7:27:23
스톰캐스트 이터널의 하빈저 챔버가 질서를 회복하기 위해 파견된다.
이 하빈저들은 자비도, 용서도 없이 무자비하게 진압에 나선다.
스톰캐스트 이터널 플레이어 캐릭터가 현장에 있다면, 그들 역시 공격에 참여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씩마...
pc도 참여해야 하나
이 하빈저들은 자비도, 용서도 없이 무자비하게 진압에 나선다.
스톰캐스트 이터널 플레이어 캐릭터가 현장에 있다면, 그들 역시 공격에 참여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씩마...
pc도 참여해야 하나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7:27:57
코사장 빨간색이라 그런지 혁명에 관심이 많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7:28:54
폭동이 발생하고, 프란첸은 기병대를 투입하여 폭도와 행인들을 무차별적으로 학살한다.
진짜 개막장이네...
진짜 개막장이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7:29:46
사건 이후, 가난한 자들의 지그마에 대한 신앙은 심각하게 흔들리게 되고, 상인들은 복구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더욱 탐욕스러운 행동을 보인다.
씩마의 모순... 그걸감내하는게 진정한 씩마인덧
씩마의 모순... 그걸감내하는게 진정한 씩마인덧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7:30:05
부두 노동자들 사이에서는 스톰캐스트 여덟 명이 전투 명령을 거부했고, ‘해체(Unmade)’당했다는 소문이 퍼진다.
이게 가능한가요?
이게 가능한가요?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7:32:02
몰?루 해체 자체가 나온적이 없어서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7:33:06
스톰캐는 혼함된 상태라 해체하면 그대로 소멸될꺼 같은데
그리고 만들재료도 아깝고
씩마-그림캠프 보내는거 오해한게 아닐지?
그리고 만들재료도 아깝고
씩마-그림캠프 보내는거 오해한게 아닐지?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7:33:17
그 스톰캐가 8명이라는 점에서 솔까 코사장이 퍼트린 선동일거임.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7:33:34
더도 말고 덜도 말고 8명?
코른이네
코른이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7:35:19
씩마-의심을 유도하는구나
가짜 신왕의 8 전사들을 내세워 그들이 타락했다고
가짜 신왕의 8 전사들을 내세워 그들이 타락했다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7:35:32
그리고 이거.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7:35:42
코사장 웰케 또또캄...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7:36:15
해머할 기란에서도 똑같은 일이 벌어짐(...)
시나리오에 대놓고 신더 앤 애쉬 플레이한 사람이라면 지그마의 아들들 같은 동전의 양면 같은 사건이라는걸 알 수 있다고 말함(...)
시나리오에 대놓고 신더 앤 애쉬 플레이한 사람이라면 지그마의 아들들 같은 동전의 양면 같은 사건이라는걸 알 수 있다고 말함(...)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7:37:39
여기가 해머할-아쿠쉬니까
식량수입이 끊긴 반대쪽에도 문제가 생겼다는 거군요
식량수입이 끊긴 반대쪽에도 문제가 생겼다는 거군요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7:37:44
아니 수출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7:39:25
아 잠깐만 해머할 기란이 아니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7:39:30
아니다. 어느 의미에서는 맞나...?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7:39:38
일단 올림.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7:39:40
생명의 대가(THE PRICE OF LIFE)
소문
해머할의 빈민가에서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스톰리프트 너머에는 무한한 음식이 있다는 소문이 퍼지는 반면, 하층민들은 마른 빵과 물 한 모금에도 목을 매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재와 잿더미’를 플레이했다면, 이 불만은 지그마의 아들들 사건과 같은 동전의 양면임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공포
쌍꼬리 도시가 무역으로 연결되어 있긴 하나, 해머할 아쿠시의 대평의회는 물자 공급에 큰 우려를 품고 있습니다.
특히 해머할 기라가 함락되기라도 한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현재 아쿠시에서는 작물 재배를 돕기 위해 사이클스톤을 수입하고 있습니다.
위협
영웅들은 대평의회에 소환됩니다.
비공개 회의에서 자문관 하리만드는 ‘썬더스프링(Thunderspring)’이라는 별명이 붙은 사이클스톤 조각 하나가 도난당했다고 털어놓습니다.
그는 파티에게 유리의 전당(Houses of Glass) 으로 가서 조사를 해달라고 요청합니다.
단, 썬더스프링으로부터 아쿠아 기라네스를 증류하는 실험이 진행 중이라는 사실은 비밀로 붙입니다.
유리의 전당
엠버플랫(Emberflats) 지역에는 유리 지붕으로 덮인 온실 건물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외부에는 연기를 내보내는 거대한 환풍기가 있고, 내부에서는 다양한 식물들 사이로 작은 수로를 따라 물이 흐릅니다.
색색의 유리 지붕을 통해 햇살이 노랗게 쏟아집니다.
하인들은 습한 공기 속에서 한두 잎을 따거나 과일을 수확하고, 용기 사이로 물을 옮기며 분주히 움직입니다.
이 온실들은 고위 설계자 칼다 군더도터가 설계했으며, 고위 장인 머너 텔다스가 식물과 썬더스프링을 관리합니다.
군더도터와 이야기를 나누면, 그녀는 텔다스의 실험이 지나치게 대담하다고 느끼며, 그를 여러 번 제지해온 사실을 곧바로 밝힙니다.
머너 텔다스는 말수가 적고 어색한 성격의 인간 제이드 마법사입니다.
그러나 그의 지그마와 해머할에 대한 충성은 확고합니다.
그는 썬더스프링의 힘을 연구하고 확장하길 원하지만, 그 돌을 훔친 장본인은 아닙니다.
오히려 그것이 사라진 데에 크게 낙담하고 있습니다.
무명의 백성들
진짜 범인은 야간 근무를 맡은 시종 파르니아 칼리루스와 몇몇 선택된 하인들입니다.
그녀는 썬더스프링의 힘에 경이로움을 느꼈고, 이를 그레이트 파치의 모든 사람들에게 나누고자 합니다.
그녀는 이 사명에 헌신하고 있으며, 영웅들은 철저한 수사를 통해 그녀를 찾아야 합니다.
사막의 여정
썬더스프링은 도시 외곽의 비밀 동굴로 옮겨졌습니다.
파티는 사막을 가로질러야 하며, 그 과정에서 썬더스프링의 힘에 자극받아 광폭화한 생명체들과 마주하게 됩니다:
아라크나록 거미, 떠돌이 플레시 하운드, 그리고 벌차르크(Vulcharc)들이 그것입니다.
생명의 교단
동굴 안에는 생명의 교단(Cult of Life) 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아직 카오스에 타락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인간들과 디스포제스드 듀아딘으로 구성된, 썬더스프링의 축복을 받을 자격이 자신들에게도 있다고 간절히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 동굴은 메마른 파치 평원과는 달리, 낙원과 같은 농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들은 사이클스톤을 돌려줄 생각이 없습니다.
해머할의 귀족들만이 그 축복을 누려야 한다는 주장에 반발하며, 무기를 거의 갖고 있지 않지만 위협을 받으면 싸울 것입니다.
이제 파티는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 누가 썬더스프링을 누릴 자격이 있는가?
변수
너글 할아버지가 생명의 교단의 존재를 감지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 플레이그베어러(플레이어 캐릭터 1인당 2체)가 사이클스톤을 지키고 있을 수 있습니다.
영웅들은 여전히 농부들을 죽이기를 주저할 수 있습니다 — 그들은 단지 더 나은 삶을 바랐을 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너글의 부패는 이미 그들 사이에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이들은 이미 플레이그베어러로 변해 있을 수도 있으며, 파티에게 도전이 되되 과도하지 않을 정도로 배치됩니다.
소문
해머할의 빈민가에서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스톰리프트 너머에는 무한한 음식이 있다는 소문이 퍼지는 반면, 하층민들은 마른 빵과 물 한 모금에도 목을 매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재와 잿더미’를 플레이했다면, 이 불만은 지그마의 아들들 사건과 같은 동전의 양면임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공포
쌍꼬리 도시가 무역으로 연결되어 있긴 하나, 해머할 아쿠시의 대평의회는 물자 공급에 큰 우려를 품고 있습니다.
특히 해머할 기라가 함락되기라도 한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현재 아쿠시에서는 작물 재배를 돕기 위해 사이클스톤을 수입하고 있습니다.
위협
영웅들은 대평의회에 소환됩니다.
비공개 회의에서 자문관 하리만드는 ‘썬더스프링(Thunderspring)’이라는 별명이 붙은 사이클스톤 조각 하나가 도난당했다고 털어놓습니다.
그는 파티에게 유리의 전당(Houses of Glass) 으로 가서 조사를 해달라고 요청합니다.
단, 썬더스프링으로부터 아쿠아 기라네스를 증류하는 실험이 진행 중이라는 사실은 비밀로 붙입니다.
유리의 전당
엠버플랫(Emberflats) 지역에는 유리 지붕으로 덮인 온실 건물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외부에는 연기를 내보내는 거대한 환풍기가 있고, 내부에서는 다양한 식물들 사이로 작은 수로를 따라 물이 흐릅니다.
색색의 유리 지붕을 통해 햇살이 노랗게 쏟아집니다.
하인들은 습한 공기 속에서 한두 잎을 따거나 과일을 수확하고, 용기 사이로 물을 옮기며 분주히 움직입니다.
이 온실들은 고위 설계자 칼다 군더도터가 설계했으며, 고위 장인 머너 텔다스가 식물과 썬더스프링을 관리합니다.
군더도터와 이야기를 나누면, 그녀는 텔다스의 실험이 지나치게 대담하다고 느끼며, 그를 여러 번 제지해온 사실을 곧바로 밝힙니다.
머너 텔다스는 말수가 적고 어색한 성격의 인간 제이드 마법사입니다.
그러나 그의 지그마와 해머할에 대한 충성은 확고합니다.
그는 썬더스프링의 힘을 연구하고 확장하길 원하지만, 그 돌을 훔친 장본인은 아닙니다.
오히려 그것이 사라진 데에 크게 낙담하고 있습니다.
무명의 백성들
진짜 범인은 야간 근무를 맡은 시종 파르니아 칼리루스와 몇몇 선택된 하인들입니다.
그녀는 썬더스프링의 힘에 경이로움을 느꼈고, 이를 그레이트 파치의 모든 사람들에게 나누고자 합니다.
그녀는 이 사명에 헌신하고 있으며, 영웅들은 철저한 수사를 통해 그녀를 찾아야 합니다.
사막의 여정
썬더스프링은 도시 외곽의 비밀 동굴로 옮겨졌습니다.
파티는 사막을 가로질러야 하며, 그 과정에서 썬더스프링의 힘에 자극받아 광폭화한 생명체들과 마주하게 됩니다:
아라크나록 거미, 떠돌이 플레시 하운드, 그리고 벌차르크(Vulcharc)들이 그것입니다.
생명의 교단
동굴 안에는 생명의 교단(Cult of Life) 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아직 카오스에 타락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인간들과 디스포제스드 듀아딘으로 구성된, 썬더스프링의 축복을 받을 자격이 자신들에게도 있다고 간절히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 동굴은 메마른 파치 평원과는 달리, 낙원과 같은 농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들은 사이클스톤을 돌려줄 생각이 없습니다.
해머할의 귀족들만이 그 축복을 누려야 한다는 주장에 반발하며, 무기를 거의 갖고 있지 않지만 위협을 받으면 싸울 것입니다.
이제 파티는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 누가 썬더스프링을 누릴 자격이 있는가?
변수
너글 할아버지가 생명의 교단의 존재를 감지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 플레이그베어러(플레이어 캐릭터 1인당 2체)가 사이클스톤을 지키고 있을 수 있습니다.
영웅들은 여전히 농부들을 죽이기를 주저할 수 있습니다 — 그들은 단지 더 나은 삶을 바랐을 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너글의 부패는 이미 그들 사이에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이들은 이미 플레이그베어러로 변해 있을 수도 있으며, 파티에게 도전이 되되 과도하지 않을 정도로 배치됩니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7:41:24
해머할 기란은 아니고 해머할 아쿠시임.
해머할 기란에서 사이클스톤 수입해서 식량 증진 실험을 하다가
그레이트 파치의 가난한 사람들에게도 나눠주고 싶다고 생각한 누가 훔친 것.
해머할 기란에서 사이클스톤 수입해서 식량 증진 실험을 하다가
그레이트 파치의 가난한 사람들에게도 나눠주고 싶다고 생각한 누가 훔친 것.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7:42:21
썬더스프링, 작은 기란 렐름 스톤 한조각이 그렇게 영향이 큰거임...?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7:42:23
그리고 제가 보면서 깨달은거지만
애네들 해머할 아쿠시에만 임무를 만들어줬음.
해머할 기란은 없는거냐고!!!
애네들 해머할 아쿠시에만 임무를 만들어줬음.
해머할 기란은 없는거냐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7:42:52
코사장 너사장이 동시에 날뛰시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7:42:57
>>2167 썬더스프링이라는 별개의 이름이 주어질 정도면
특별히 크고 마법 농도가 진한게 아닐까 싶음.
특별히 크고 마법 농도가 진한게 아닐까 싶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7:43:17
아쉽네요 정말ㅋㅋㅋㅋ
그래도 재밌었으니까요
그래도 재밌었으니까요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7:43:32
일단 싸이클스톤이면 굳이 실험할 가치도 없었을텐데
마법사가 이 효과에 놀라서 실험을 하고,
동굴 전체가 낙원이 되고 근처의 생물들이 영향을 받을 정도면.
마법사가 이 효과에 놀라서 실험을 하고,
동굴 전체가 낙원이 되고 근처의 생물들이 영향을 받을 정도면.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7:44:21
뭔가 특별한 렐름스톤인가 보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7:45:33
영웅들은 여전히 농부들을 죽이기를 주저할 수 있습니다 — 그들은 단지 더 나은 삶을 바랐을 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너글의 부패는 이미 그들 사이에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이들은 이미 플레이그베어러로 변해 있을 수도 있으며, 파티에게 도전이 되되 과도하지 않을 정도로 배치됩니다.
현대인pc특성상 원래대로라면 닥후겠지만
이 파트가 밸런스 게임을 만들어주네요
그러나 너글의 부패는 이미 그들 사이에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이들은 이미 플레이그베어러로 변해 있을 수도 있으며, 파티에게 도전이 되되 과도하지 않을 정도로 배치됩니다.
현대인pc특성상 원래대로라면 닥후겠지만
이 파트가 밸런스 게임을 만들어주네요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8:01:57
아 그런데 위에 해체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스톰캐 소바 pc가 하는 것중에 의무 포기란게 있음.
스톰캐 소바 pc가 하는 것중에 의무 포기란게 있음.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8:02:30
임무 포기 (Abandon Duty)
요구 조건: 스톰캐스트 이터널(Stormcast Eternal)
지그마의 가장 강력한 챔피언이라 해도 때때로 명령을 외면합니다.
일부 스톰캐스트 이터널은 자신이 선택하지도 않은 신의 명령에 점점 반감을 품고, 자신이 속한 챔버가 결코 허용하지 않을 방식으로 카오스와 싸우기 위해 스톰호스트를 떠납니다.
또는, 끝없는 전쟁과 죽음, 리포징의 반복 속에 정신이 부서진 이들은 단지 평범한 삶의 한 조각을 갈망할 뿐입니다.
그들은 언젠가 다시 전장으로 부름받을 때까지, 잠시나마 평화를 흉내 낼 수 있는 어떤 것이든 붙잡습니다.
스톰호스트로 돌아가는 대신, 당신은 바인딩(Binding)의 일반 구성원처럼 다운타임 활동(Endeavour)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파멸(Doom)이 1 증가합니다.
요구 조건: 스톰캐스트 이터널(Stormcast Eternal)
지그마의 가장 강력한 챔피언이라 해도 때때로 명령을 외면합니다.
일부 스톰캐스트 이터널은 자신이 선택하지도 않은 신의 명령에 점점 반감을 품고, 자신이 속한 챔버가 결코 허용하지 않을 방식으로 카오스와 싸우기 위해 스톰호스트를 떠납니다.
또는, 끝없는 전쟁과 죽음, 리포징의 반복 속에 정신이 부서진 이들은 단지 평범한 삶의 한 조각을 갈망할 뿐입니다.
그들은 언젠가 다시 전장으로 부름받을 때까지, 잠시나마 평화를 흉내 낼 수 있는 어떤 것이든 붙잡습니다.
스톰호스트로 돌아가는 대신, 당신은 바인딩(Binding)의 일반 구성원처럼 다운타임 활동(Endeavour)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파멸(Doom)이 1 증가합니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8:05:11
이게 된다고...?
씩마-병가를 준단말이야?
씩마-병가를 준단말이야?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8:05:57
역시 머기업 씩마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8:06:03
씍마 병가라기보다는 탈영쪽에 가까운데.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8:06:59
탈영이면 씩마-DP 보낼테니까
봐주긴 하는듯
봐주긴 하는듯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8:08:24
눈감아주긴
모탈렐름에 헌신적인 전사들이 탈영할정도면 쉬긴 쉬어야겠지 라는 마인드로
어차피 휴식없이 굴리단 안그래도 짧은 수명다니까
모탈렐름에 헌신적인 전사들이 탈영할정도면 쉬긴 쉬어야겠지 라는 마인드로
어차피 휴식없이 굴리단 안그래도 짧은 수명다니까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11:44:36
소바 코어 룰북 설정을 렐름에서의 삶부터 보는 중.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11:44:46
꽤 세세하게 정리했구나...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2:10:46
어 오.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2:10:59
렐름게이트 전쟁 중반 즈음에 아카온이 아퀴쉬의 제2의 태양을 가져갔구나.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2:11:06
이런건 전혀 몰랐는데.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2:19:10
잃어버린 태양
렐름게이트 전쟁이 절정에 이르렀을 무렵,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에버쵸즌 아카온이 아쿠시의 제2태양을 훔쳐간 것이다.
다른 모탈 렐름들과 달리, 아쿠시는 제2의 태양을 지니고 있었는데, 이는 불의 렐름 속에서 타오르는 불덩이로 존재했다.
많은 이들은 모르고 있었지만, 파이어슬레이어들을 제외하면, 아쿠시의 제2태양은 사실 태양의 드레이크 이그낙스(Ignax)였다.
이그낙스는 신화의 시대 초기에 그룽니(Grungni)가 만든 족쇄로 그림니르(Grimnir)에게 사로잡혀 있었던 것이다.
아카온은 이 거대한 존재와의 대격전을 벌인 끝에 자신의 사악한 검을 이그낙스의 두개골에 꽂아 그녀를 카오스의 소유로 만들었다.
하지만 모든 것이 삼안왕의 뜻대로 흘러가지는 않았다. 그는 파이어슬레이어들의 용기와 스톰캐스트 이터널의 불굴의 의지를 간과했던 것이다.
아우스타르그 롯지(Austarg Lodge)의 룬선들(Runesons)은 큰 희생 끝에 이그낙스의 몸에 비밀스러운 봉인의 룬을 새겨두었다.
그 직후, 스톰캐스트 이터널과 그들의 동맹들은 아쿠시와 에잇트포인트(Eightpoints)라 불리는 렐름 종단 사이의 거대한 문인 브림스톤 게이트를 봉인하기 위한 영웅적인 원정을 떠났다.
전투의 절정에서, 아카온은 이그낙스를 전장에 풀어놓았다.
그러나 봉인의 룬이 발동되었고, 오랜 세월 만에 자유를 되찾은 태양의 대드레이크는 카오스를 향해 등을 돌렸다.
그 광경에 아카온이 보인 충격과 분노는 이루 말할 수 없었다.
궁극적으로, 오더 세력은 전투에서 승리했고 브림스톤 게이트는 영구히 봉인되어 카오스의 세력이 아쿠시에 쉽게 접근하는 길은 차단되었다.
렐름게이트 전쟁이 절정에 이르렀을 무렵,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에버쵸즌 아카온이 아쿠시의 제2태양을 훔쳐간 것이다.
다른 모탈 렐름들과 달리, 아쿠시는 제2의 태양을 지니고 있었는데, 이는 불의 렐름 속에서 타오르는 불덩이로 존재했다.
많은 이들은 모르고 있었지만, 파이어슬레이어들을 제외하면, 아쿠시의 제2태양은 사실 태양의 드레이크 이그낙스(Ignax)였다.
이그낙스는 신화의 시대 초기에 그룽니(Grungni)가 만든 족쇄로 그림니르(Grimnir)에게 사로잡혀 있었던 것이다.
아카온은 이 거대한 존재와의 대격전을 벌인 끝에 자신의 사악한 검을 이그낙스의 두개골에 꽂아 그녀를 카오스의 소유로 만들었다.
하지만 모든 것이 삼안왕의 뜻대로 흘러가지는 않았다. 그는 파이어슬레이어들의 용기와 스톰캐스트 이터널의 불굴의 의지를 간과했던 것이다.
아우스타르그 롯지(Austarg Lodge)의 룬선들(Runesons)은 큰 희생 끝에 이그낙스의 몸에 비밀스러운 봉인의 룬을 새겨두었다.
그 직후, 스톰캐스트 이터널과 그들의 동맹들은 아쿠시와 에잇트포인트(Eightpoints)라 불리는 렐름 종단 사이의 거대한 문인 브림스톤 게이트를 봉인하기 위한 영웅적인 원정을 떠났다.
전투의 절정에서, 아카온은 이그낙스를 전장에 풀어놓았다.
그러나 봉인의 룬이 발동되었고, 오랜 세월 만에 자유를 되찾은 태양의 대드레이크는 카오스를 향해 등을 돌렸다.
그 광경에 아카온이 보인 충격과 분노는 이루 말할 수 없었다.
궁극적으로, 오더 세력은 전투에서 승리했고 브림스톤 게이트는 영구히 봉인되어 카오스의 세력이 아쿠시에 쉽게 접근하는 길은 차단되었다.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2:20:45
불의 렐름의 여명
수 세기 만에, 문명은 아쿠시 전역에 천천히, 그러나 끈질기게 다시 움트기 시작했다.
스톰캐스트가 렐름게이트를 탈환한 곳마다 듀아딘 디스포세스트와 아이언웰드 아스날의 기술자들의 도움으로 새로운 정착지가 생겨났다.
아쿠시의 살아남은 부족들의 잔존 세력은 이 새로운 정착지로 향했고, 아지르(Azyr)에서 온 개척민들과 합류하며 카오스에 맞선 지속적인 전투의 거점이 되었다.
이 시기 동안 아쿠시의 유명한 도시들이 여럿 세워졌다.
앤빌가드(Anvilgard), 템페스트 아이(Tempest’s Eye), 그리고 할로우하트(Hallowheart) 등이 그것이다.
그러나 그 무엇보다도 찬란했던 것은 쌍꼬리의 도시, 해머할(Hammerhal)이었다.
스톰캐스트 이터널은 수십 년에 걸쳐 그레이트 파치(The Great Parch) 남부에서 영향력을 공고히 하며, 블레이징 크루세이드(Blazing Crusade)와 같은 대규모 진출 작전을 벌였다.
카오스 세력은 끊임없이 되찾기 위해 공격을 감행했고, 해머할 아쿠샤(Hammerhal Aqsha)는 자주 포위되었다.
새로운 도시들과 정착지 사이의 무역이 시작되었지만, 그 길은 매우 위험했기에 중무장한 호위를 동반하지 않고는 감히 나서는 자가 거의 없었다.
한편, 그레이트 파치 서부에서, 살아남은 바타리(Bataari)들은 스톰캐스트 이터널의 '주의 분산'을 기회로 삼아, 그들의 위대한 계략(Grand Ruse)의 마지막 단계를 실행에 옮겼다.
그것은 바로 파이어슬레이어들의 분노를 빌려 자신들의 도시를 되찾으려는 계획이었다.
비록 그들은 마침내 일정한 복수를 이룰 수 있었으나, 그 대가는 컸다.
그들 대부분의 백성은 이미 전멸한 뒤였기 때문이다.
수 세기 만에, 문명은 아쿠시 전역에 천천히, 그러나 끈질기게 다시 움트기 시작했다.
스톰캐스트가 렐름게이트를 탈환한 곳마다 듀아딘 디스포세스트와 아이언웰드 아스날의 기술자들의 도움으로 새로운 정착지가 생겨났다.
아쿠시의 살아남은 부족들의 잔존 세력은 이 새로운 정착지로 향했고, 아지르(Azyr)에서 온 개척민들과 합류하며 카오스에 맞선 지속적인 전투의 거점이 되었다.
이 시기 동안 아쿠시의 유명한 도시들이 여럿 세워졌다.
앤빌가드(Anvilgard), 템페스트 아이(Tempest’s Eye), 그리고 할로우하트(Hallowheart) 등이 그것이다.
그러나 그 무엇보다도 찬란했던 것은 쌍꼬리의 도시, 해머할(Hammerhal)이었다.
스톰캐스트 이터널은 수십 년에 걸쳐 그레이트 파치(The Great Parch) 남부에서 영향력을 공고히 하며, 블레이징 크루세이드(Blazing Crusade)와 같은 대규모 진출 작전을 벌였다.
카오스 세력은 끊임없이 되찾기 위해 공격을 감행했고, 해머할 아쿠샤(Hammerhal Aqsha)는 자주 포위되었다.
새로운 도시들과 정착지 사이의 무역이 시작되었지만, 그 길은 매우 위험했기에 중무장한 호위를 동반하지 않고는 감히 나서는 자가 거의 없었다.
한편, 그레이트 파치 서부에서, 살아남은 바타리(Bataari)들은 스톰캐스트 이터널의 '주의 분산'을 기회로 삼아, 그들의 위대한 계략(Grand Ruse)의 마지막 단계를 실행에 옮겼다.
그것은 바로 파이어슬레이어들의 분노를 빌려 자신들의 도시를 되찾으려는 계획이었다.
비록 그들은 마침내 일정한 복수를 이룰 수 있었으나, 그 대가는 컸다.
그들 대부분의 백성은 이미 전멸한 뒤였기 때문이다.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2:22:48
죽음의 귀환
지금의 지그마 폭풍이 몰아친 이후 겨우 몇 세대가 흘렀을 뿐이지만, 모탈 렐름 전역의 예언자들과 점쟁이들은 임박한 파멸을 예고했다.
모든 이들의 시선은 샤이쉬(Shyish)로 향했고, 죽음의 신 나가쉬(Nagash)가 살아 있는 자들에게 끔찍한 복수를 준비하고 있었다.
모든 영혼은 자신의 것이다라는 믿음을 지닌 불사의 왕은, 스톰캐스트 이터널을 창조한 지그마를 증오했다.
지그마는 샤이쉬에서 영웅들의 영혼을 훔쳐 자신의 스톰호스트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엘프(Aelves) 역시 나가쉬의 분노를 샀다.
그들의 신들이 과거 슬라네쉬에게 삼켜졌던 영혼을 되찾아 종족을 되살렸고, 아이도네스 딥킨(Idoneth Deepkin)은 연명하기 위해 영혼을 훔쳐갔다.
나가쉬의 언데드 하수인들은 수 세기 동안 그의 명령에 따라 샤이쉬의 모래처럼 부서지기 쉬운 렐름스톤(Realmstone)을 한 알씩, 샤이쉬의 가장자리에 있던 것들을 중심부로 옮겨왔다
이 행위는 샤이쉬의 본질 자체를 변화시켜, 그 에너지가 바깥으로 흘러나가지 않고 안으로, 렐름의 중심부로 모이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마침내, 나가쉬는 자신의 수도인 나가쉬자르(Nagashizzar)의 심장부, 거대한 검은 피라미드에서 모탈 렐름 전체의 힘을 자신에게 집중시키려 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졌다. 오래 전, 세계가 무너졌던 시대의 메아리처럼, 나가쉬의 계획은 스케이븐(Skaven)의 간계로 일부 좌절되었고, 그의 주문은 어긋났다.
그 결과, 무시무시한 ‘네크로퀘이크(Necroquake)’라 불리는 충격파가 렐름 전역에 퍼져나갔다.
모탈 렐름 전역에서 엄청난 수의 망령과 비틀거리는 언데드 군단이 공포 속에 되살아났다.
백만을 넘는 불에 그을린 해골들과 비명을 지르는 망령의 군단이 해머할(Hammerhal)을 습격했으며, 이는 이 위대한 도시를 둘러싼 수많은 전몰자들의 시체에서 되살아난 것이었다.
전쟁이 벌어졌던 모든 지역, 그레이트 파치(The Great Parch) 대부분을 포함하여, 갑작스레 새로운 공포의 적들을 마주하게 되었다.
카오스의 군세 또한 오더의 세력만큼이나 타격을 입었다.
수많은 약탈자들과 카오스의 추종자들이 자신들이 죽였던 자들의 망령과 시체에 의해 도륙당했다.
카오스의 시대를 버텨왔던 파이어슬레이어 마그마홀드(Fyreslayer magmahold)들조차, 이제는 유령처럼 방어를 뚫고 들어오는 정령들 앞에 하룻밤 만에 무너져 내렸다.
이로써 죽은 자들이 모탈 렐름의 새로운 대적이 되었던 것이다.
마법 자체도 네크로퀘이크로 인해 영원히 변화하였다.
훨씬 강력해진 동시에, 마법을 다루는 이들에게 훨씬 더 위험해졌다.
주문들은 그 힘이 증폭되었으며, 어떤 것들은 스스로 생명을 얻어 ‘살아 있는 주문(living spells)’으로 아쿠시와 다른 렐름을 아수라장으로 만들고 있다.
“이 마법 격변의 시기는 여러 이름으로 불린다. 슬란 스타마스터(Slann Starmasters)는 이를 ‘파문의 시대(Time of Ripples)’라 불렀고, 엘드리치 의회의 엘프들은 에루스 드라어흐트(Erus Draíocht)라 이름 붙였다.
하지만 가장 널리 퍼진 이름은 콜리지에이트 아케인(Collegiate Arcane)이 붙인 ‘아르카넘 옵티마르(Arcanum Optimar)’다.”
— 『죽음의 시대(Age of Death)』, 지오니 메르레바이(Ziony Merrebae)
지금의 지그마 폭풍이 몰아친 이후 겨우 몇 세대가 흘렀을 뿐이지만, 모탈 렐름 전역의 예언자들과 점쟁이들은 임박한 파멸을 예고했다.
모든 이들의 시선은 샤이쉬(Shyish)로 향했고, 죽음의 신 나가쉬(Nagash)가 살아 있는 자들에게 끔찍한 복수를 준비하고 있었다.
모든 영혼은 자신의 것이다라는 믿음을 지닌 불사의 왕은, 스톰캐스트 이터널을 창조한 지그마를 증오했다.
지그마는 샤이쉬에서 영웅들의 영혼을 훔쳐 자신의 스톰호스트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엘프(Aelves) 역시 나가쉬의 분노를 샀다.
그들의 신들이 과거 슬라네쉬에게 삼켜졌던 영혼을 되찾아 종족을 되살렸고, 아이도네스 딥킨(Idoneth Deepkin)은 연명하기 위해 영혼을 훔쳐갔다.
나가쉬의 언데드 하수인들은 수 세기 동안 그의 명령에 따라 샤이쉬의 모래처럼 부서지기 쉬운 렐름스톤(Realmstone)을 한 알씩, 샤이쉬의 가장자리에 있던 것들을 중심부로 옮겨왔다
이 행위는 샤이쉬의 본질 자체를 변화시켜, 그 에너지가 바깥으로 흘러나가지 않고 안으로, 렐름의 중심부로 모이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마침내, 나가쉬는 자신의 수도인 나가쉬자르(Nagashizzar)의 심장부, 거대한 검은 피라미드에서 모탈 렐름 전체의 힘을 자신에게 집중시키려 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졌다. 오래 전, 세계가 무너졌던 시대의 메아리처럼, 나가쉬의 계획은 스케이븐(Skaven)의 간계로 일부 좌절되었고, 그의 주문은 어긋났다.
그 결과, 무시무시한 ‘네크로퀘이크(Necroquake)’라 불리는 충격파가 렐름 전역에 퍼져나갔다.
모탈 렐름 전역에서 엄청난 수의 망령과 비틀거리는 언데드 군단이 공포 속에 되살아났다.
백만을 넘는 불에 그을린 해골들과 비명을 지르는 망령의 군단이 해머할(Hammerhal)을 습격했으며, 이는 이 위대한 도시를 둘러싼 수많은 전몰자들의 시체에서 되살아난 것이었다.
전쟁이 벌어졌던 모든 지역, 그레이트 파치(The Great Parch) 대부분을 포함하여, 갑작스레 새로운 공포의 적들을 마주하게 되었다.
카오스의 군세 또한 오더의 세력만큼이나 타격을 입었다.
수많은 약탈자들과 카오스의 추종자들이 자신들이 죽였던 자들의 망령과 시체에 의해 도륙당했다.
카오스의 시대를 버텨왔던 파이어슬레이어 마그마홀드(Fyreslayer magmahold)들조차, 이제는 유령처럼 방어를 뚫고 들어오는 정령들 앞에 하룻밤 만에 무너져 내렸다.
이로써 죽은 자들이 모탈 렐름의 새로운 대적이 되었던 것이다.
마법 자체도 네크로퀘이크로 인해 영원히 변화하였다.
훨씬 강력해진 동시에, 마법을 다루는 이들에게 훨씬 더 위험해졌다.
주문들은 그 힘이 증폭되었으며, 어떤 것들은 스스로 생명을 얻어 ‘살아 있는 주문(living spells)’으로 아쿠시와 다른 렐름을 아수라장으로 만들고 있다.
“이 마법 격변의 시기는 여러 이름으로 불린다. 슬란 스타마스터(Slann Starmasters)는 이를 ‘파문의 시대(Time of Ripples)’라 불렀고, 엘드리치 의회의 엘프들은 에루스 드라어흐트(Erus Draíocht)라 이름 붙였다.
하지만 가장 널리 퍼진 이름은 콜리지에이트 아케인(Collegiate Arcane)이 붙인 ‘아르카넘 옵티마르(Arcanum Optimar)’다.”
— 『죽음의 시대(Age of Death)』, 지오니 메르레바이(Ziony Merrebae)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2:24:17
지금의 지그마 폭풍이 몰아친 이후 겨우 몇 세대가 흘렀을 뿐이지만, 모탈 렐름 전역의 예언자들과 점쟁이들은 임박한 파멸을 예고했다.
모든 이들의 시선은 샤이쉬(Shyish)로 향했고, 죽음의 신 나가쉬(Nagash)가 살아 있는 자들에게 끔찍한 복수를 준비하고 있었다.
140년 설정 뭘 어떻게 봐도 무리수 아님...?
모든 이들의 시선은 샤이쉬(Shyish)로 향했고, 죽음의 신 나가쉬(Nagash)가 살아 있는 자들에게 끔찍한 복수를 준비하고 있었다.
140년 설정 뭘 어떻게 봐도 무리수 아님...?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2:24:54
오거아저씨 말로는 에오지는 현실 역사배도 1.2배인가 1.4배라고 하던데 그걸 감안하면 한 280년 정도?
근데 그걸로도 좀 무리수 같은...
근데 그걸로도 좀 무리수 같은...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2:26:12
세틀러스 게인 140년의 역사....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2:43:43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2:44:00
>>2191 그거도 또 렐름별로 달라서요.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2:45:14
anctalk>3787>2139 이건 혁명 마렵긴한덧.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2:46:55
샤이쉬가 시간이 제일 느려서
딴데보다 1년이 20%더 길던가 그럼여.
딴데보다 1년이 20%더 길던가 그럼여.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2:47:07
그래서 에오카가 400년이랬던가.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2:50:53
하이하이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2:51:09
엘프(Aelves) 역시 나가쉬의 분노를 샀다.
그들의 신들이 과거 슬라네쉬에게 삼켜졌던 영혼을 되찾아 종족을 되살렸고, 아이도네스 딥킨(Idoneth Deepkin)은 연명하기 위해 영혼을 훔쳐갔다.
씨다씨... 종족 전체가 씩마앰생들급
그들의 신들이 과거 슬라네쉬에게 삼켜졌던 영혼을 되찾아 종족을 되살렸고, 아이도네스 딥킨(Idoneth Deepkin)은 연명하기 위해 영혼을 훔쳐갔다.
씨다씨... 종족 전체가 씩마앰생들급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2:51:16
위의 마그마 오염 미션과 사이클스톤 훔친거 봤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2:51:25
마르실은 진압하는쪽이었을까요
아니면 두들겨 맞는쪽?
아니면 두들겨 맞는쪽?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2:51:32
봤슮,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2:51:38
그냥 한스들 불쌍. 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2:51:51
마르실은 기란쪽 애라 해당 사항 없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2:52:07
모,,, 기란도 딱히 엄청 다를거 같진 않은데. 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2:52:07
아니 애들 해머할 아쿠시쪽 임무만 만듬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2:52:14
>>2206 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2:52:41
>>2199 영혼 합쳐져서 성향 섞이니까 조아쓰.
어차피 테세우스의 배읾...
어차피 테세우스의 배읾...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2:52:57
>>2197 그에비해 에오카 400년...! 우리 샤이쉬가 감내해야했던 고통은...!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2:53:18
영혼을 먹는다고해야 하나 구멍난곳에 메꾸는거라. ㅋㅋ
오크영혼 쓰면 폭력적으로 변하는둥 섞이니까. ㅋㅋ
오크영혼 쓰면 폭력적으로 변하는둥 섞이니까.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2:53:22
>>2209 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2:54:20
느햄 엘프신들에게 삐져서 엘프한스들 영혼 무조건 지옥에 때려박는거 아니겠지
아 물론 한스 아니면 입사파티열어줄듯
아 물론 한스 아니면 입사파티열어줄듯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2:54:36
아직 네크로퀘이크 전이라 엘프 사후세계 못먹음여.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2:54:55
지금 느햄한테 전향하는 강자들은
느햄이 쌍수들고 환영해줄덧. ㅋㅋ
느햄이 쌍수들고 환영해줄덧.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2:55:08
사후세계도 못먹었는데 자발적으로 전향한거니까요.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2:55:14
네크로퀘이크 후 진짜 조때따 엘프한스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2:55:20
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2:56:25
열심히 수명연장 하고 자연사 피해야 할듯
시오지 출신이라 씩마도 빨면 더 조떼고
시오지 출신이라 씩마도 빨면 더 조떼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2:56:40
엘프들 어차피 수명 거의 무제한이라 ㄱㅊ음.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2:56:57
모르간이나 틀딱들은 마구마구 가속해대서 조뗀거고.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2:57:57
아니 그런데 렐름게이트 전쟁 중반에 아쿠시 태양 하나 없어졌다는건 진짜 얼척이 없네요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2:58:03
햐 모르간햄... 시간과 공간의 방이랑 제영혼깍아먹는 마공좀 적당히 썼어야지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2:58:13
>>2221 그거 모 배틀톰에도 나온거라.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2:58:18
그게 드레이크라는 것도 그렇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2:58:21
>>2222 너무 가속줄 빨아댐.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2:58:38
>>2221 아쿠쉬 주민들은 개이득 아님?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2:59:27
>>2226 ㄴㄴ..ㅋㅋ
듀아딘신들이 이그낙스 봉인한 이유가
이그낙스 땜에 아쿠쉬 불타올라서였음.
듀아딘신들이 이그낙스 봉인한 이유가
이그낙스 땜에 아쿠쉬 불타올라서였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2:59:34
열대야 덜 심해질듯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2:59:37
아카온이 봉인풀고 조땜 저거 이후로.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2:59:41
ㅎㄷㄷㄷ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00:06
>>2224 어디선 드레이크니까.
드라코시온 후손이냐 하던데 잘 모르겠어요.
드라코시온 후손이냐 하던데 잘 모르겠어요.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00:08
아쿠쉬 한스들 진짜 말라죽는다고ㅋㅋㅋㅋㅋㄴ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00:33
드라코시온은 아들부자라서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00:53
근데 디더릭햄 이그낙스 추적할거라고 하더니.
그 이후로 이그낙스 근황이 안나와서 어케된건지 몰겠음.
그 이후로 이그낙스 근황이 안나와서 어케된건지 몰겠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01:11
디햄 까먹은듯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01:13
이그낙스로 아지르 게이트 박살낼거라 했는데.
아직 게이트 멀쩡한거보면 아마...ㅋㅋ
아직 게이트 멀쩡한거보면 아마...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01:20
걍 놓친덧.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01:45
뿔난쥐 승천시킨거 보면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01:57
햐... 디햄....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02:25
모.. 디햄이 하는 일이 다 그쵸.
애초에 성공하면 오더 멸망이고. ㅋㅋ
애초에 성공하면 오더 멸망이고.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03:07
오더 n회차 멸망위기, 디햄 능력부족으로 실패해서 따-잇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03:20
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04:07
아 이그낙스가 아쿠쉬 불태운게.
또다른 갓비스트 나겐드라랑 아쿠쉬 패권두고 맞짱까서 그런거였네요.
또다른 갓비스트 나겐드라랑 아쿠쉬 패권두고 맞짱까서 그런거였네요.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04:52
둘이 싸워서 이그낙스가 이기긴 했는데
힘이 빠져서 듀아딘 신들이 줘팸.
힘이 빠져서 듀아딘 신들이 줘팸.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05:04
고래싸움에 새우 등터진거였나
아니 갓비스트싸움에 한스타죽는거
아니 갓비스트싸움에 한스타죽는거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05:44
듀아딘 신들 또또캄...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05:45
근데 불태운건 불태운거고.
그림니르가 이그낙스를 태양으로 만들어서 영원한 낮을 선물했다함...ㅋㅋ
그림니르가 이그낙스를 태양으로 만들어서 영원한 낮을 선물했다함...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06:32
그림니르 어부지리할생각에 사악하게 미소짓고 있을꺼 상상하니 웃기네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06:41
그림니르는 나겐드라에 대한 승리에 지친 이그낙스를 사로잡아 족쇄로 묶어
그의 백성이 항상 불꽃 세계 의 태양처럼 빛과 불을 가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
그녀는 용암으로 가동되는 증기 윈치를 통해 대지의 끈(Great Tethers)으로 땅에 묶여 있어, 밤이 오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소문에 따르면, 만약 밤이 온다면 아크시 의 불길 자체가 꺼질 것이라고 합니다.
마구마구 착취함. ㅋㅋ
그의 백성이 항상 불꽃 세계 의 태양처럼 빛과 불을 가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
그녀는 용암으로 가동되는 증기 윈치를 통해 대지의 끈(Great Tethers)으로 땅에 묶여 있어, 밤이 오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소문에 따르면, 만약 밤이 온다면 아크시 의 불길 자체가 꺼질 것이라고 합니다.
마구마구 착취함.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06:48
죽일 능력은 없었나?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07:06
일부러 안죽인덧.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07:39
앵 그런데 지금안건데
이그낙스 엄마가 불카트릭스네요? ㅋㅋ
이그낙스 엄마가 불카트릭스네요?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07:45
아쿠쉬는 해가 안지는구나... 지옥인걸...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08:06
모자가 그림니르랑 인연이 깊은덧. ㅋㅋ
엄마는 봉인 아들은 동귀어진.
엄마는 봉인 아들은 동귀어진.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08:16
>>2253 파이어슬레이어니까. 조아쓰.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08:23
애당초 이런 작품에서 한스들 안 불쌍한 작품 있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08:29
불카트릭스 설마 자식납치범 그그듀오 복수하러 온 엄마였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08:32
판타지에서 대부분 한스는 불쌍함...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08:59
솔직히 한스는 불쌍해야 제맛임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09:07
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09:18
>>2257 몰루. 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09:36
>>2258 개개인의 격차가 너무 큰데수....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10:06
지그마가 만신전 신들과 갓비스트 죽이고
테클이 선물한 여명엔진 멋대로 개조해서 갓비스트 봉인한 이유를 알겠는
테클이 선물한 여명엔진 멋대로 개조해서 갓비스트 봉인한 이유를 알겠는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10:11
한스-박카스
불쌍하지만 너무 참신했음
불쌍하지만 너무 참신했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10:17
아 디더릭햄. 놓친거 맞네요.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10:22
>>2263 ㄹㅇ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10:35
테클햄 그냥 하나 더 만들어 주라고
남자답게
남자답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10:36
지그마"안하면 모든 필멸자가 멸종한다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10:54
진짜 다 죽으니까 신들도 안나설 수가 없는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11:13
아카온은 그녀의 뒤를 따라 승리의 함성을 질렀다.
그는 그녀의 노예가 되었다는 확신에 차 있었지만, 그녀의 옆구리에 있는 듀아딘 룬은 알지 못했다.
여전히 건트 소환사들이 엮어낸 주문의 영향을 받고 있던 이그낙스는 침략자들을 물리치기 위해 고개를 들었지만,
신수가 질서의 군대를 공격하기 전에 룬스마이터 도릭 클레임블레이드가 이그낙스 옆구리에 박혀 있던 룬을 활성화했습니다.
짧은 싸움 끝에 이그낙스는 새로운 주인에게 복종하여 눈앞에 있는 카오스 전사들을 불태워 죽였습니다.
오더 미친놈들이 노예 가로챔. ㅋㅋ
그는 그녀의 노예가 되었다는 확신에 차 있었지만, 그녀의 옆구리에 있는 듀아딘 룬은 알지 못했다.
여전히 건트 소환사들이 엮어낸 주문의 영향을 받고 있던 이그낙스는 침략자들을 물리치기 위해 고개를 들었지만,
신수가 질서의 군대를 공격하기 전에 룬스마이터 도릭 클레임블레이드가 이그낙스 옆구리에 박혀 있던 룬을 활성화했습니다.
짧은 싸움 끝에 이그낙스는 새로운 주인에게 복종하여 눈앞에 있는 카오스 전사들을 불태워 죽였습니다.
오더 미친놈들이 노예 가로챔.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11:53
'그녀의 옆구리에 있는 듀아딘 룬'
세뇌문신ㅋㅋㅋㅋㅋㅋㅋㅋ
세뇌문신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11:59
이그낙스의 도움으로 반두스 해머핸드의 군대는 마지막 바리케이드를 돌파할 수 있었지만,
이 거대한 짐승을 제압하는 데 필요한 노력은 도릭의 늙음을 가속화했습니다.
룬스마이터는 단시간에 전성기의 강인한 듀아딘에서 세월의 굴레에 짓눌린 고대의 존재로 변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룬의 힘은 사라지고, 룬과 곤트 소환사의 저주가 모두 사라지자 이그낙스는 진정으로 자유로워졌습니다.
신과 필멸자의 계략에 지친 이그낙스는 세상을 피해 인 페르누스 산맥 깊숙한 곳으로 숨어들었습니다 .
하지만 건트서머너 주문이랑 쌍방소멸해서 덕분에 자유. ㅋㅋ
이 거대한 짐승을 제압하는 데 필요한 노력은 도릭의 늙음을 가속화했습니다.
룬스마이터는 단시간에 전성기의 강인한 듀아딘에서 세월의 굴레에 짓눌린 고대의 존재로 변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룬의 힘은 사라지고, 룬과 곤트 소환사의 저주가 모두 사라지자 이그낙스는 진정으로 자유로워졌습니다.
신과 필멸자의 계략에 지친 이그낙스는 세상을 피해 인 페르누스 산맥 깊숙한 곳으로 숨어들었습니다 .
하지만 건트서머너 주문이랑 쌍방소멸해서 덕분에 자유.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12:23
듀아딘 금태양들 씨다씨...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12:26
그래서 걍 런하고 이그낙스 이야기 끝남.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12:33
>>2273 ㄹㅇ루...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12:53
디더릭햄 지배 잠깐만 풀고
계속 추격하는줄 알았는데. ㅋㅋ
계속 추격하는줄 알았는데.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13:02
이그낙스 이제 쭈그리며 행복하게 사셈...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13:12
처음에 룬박은 놈은 죽은게 맞지만.
나중에 다른 슬레이어가 그룬 보고 지배주문 시전함. ㅋㅋ
나중에 다른 슬레이어가 그룬 보고 지배주문 시전함.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13:31
빨간머리 양아치덜 룬 ㅎㄷㄷ한덧. ㅋㅋ
한놈이 세기면 다른놈도 지배 가능함. ㅋㅋㅋ
한놈이 세기면 다른놈도 지배 가능함. 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13:41
무슨 눈동자에 나올법한 전개...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13:46
>>2277 갓비스트도 지침...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13:59
계승된 노예는 점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14:11
눈동자.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14:49
앞으로 서열정리 하며 살지 말고 주제를 알며 살길...
트라우마 된듯...
트라우마 된듯...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15:10
아쿠쉬 패권 차지한다고 갓비스트 대전하던 패기 어디감...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15:32
최면어플에 몇번 오고곡하더니
그냥 쭈구리면서 살기로함.ㅋㅋ
그냥 쭈구리면서 살기로함.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15:57
그저, 굉장하다 빨태양!!!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16:04
심지어 여성형이라 더 이상한덧..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16:17
빨태양 미친놈덜.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16:35
지땁 이쉑들 노린듯
분명 너드들이 많을꺼야...(의심)
분명 너드들이 많을꺼야...(의심)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16:39
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16:46
저 룬이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17:04
도릭이 혼자 복구한 고대 룬이라 성능이 좋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17:52
ㅇㅎ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18:20
어 근데 룬새긴건 보릭손이에요.
도릭은 걍 알아본거고.
도릭은 걍 알아본거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18:31
룬새긴애는 못써보고 죽었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18:58
불카트릭스의 후손인 그녀는 애쉬랜드의 괴물들에게 불을 뿜는 능력을 부여합니다.
불의 혈통을 공유한 덕분에 그녀의 불꽃 아래에서 자라나고 자란 마그마드로스는 더욱 강력한 불길을 내뿜으며,
용암의 포효하는 파도로 연대 전체를 덮칠 수 있습니다.
얘 진짜 마그마?드로스였네요.
불의 혈통을 공유한 덕분에 그녀의 불꽃 아래에서 자라나고 자란 마그마드로스는 더욱 강력한 불길을 내뿜으며,
용암의 포효하는 파도로 연대 전체를 덮칠 수 있습니다.
얘 진짜 마그마?드로스였네요.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19:06
그냥 드래곤처럼 생겼는데 신기한덧.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19:12
갓비스트 날탈로 써볼 수 있었는데 너무 아까울듯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19:31
>>2299 룬 새긴애는 이그낙스가 자유로워지길 바랬음.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19:44
근데 이그낙스가 카오스 태워죽일때 같이 타죽음.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20:05
근데 어째서 룬효과가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20:34
씨다씨...
그냥 겉바속바듀아딘 구이엔딩...
그냥 겉바속바듀아딘 구이엔딩...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20:38
디더릭햄 지배 풀라고 한거니까.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21:13
역시 최면에는 최면으로 대항할 수 밖에 없는건가...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21:54
머머리태양 디더릭이 너무 강력했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22:09
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22:18
서로 최면어플 전개로 상쇄함.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22:29
대머리+태닝남 이중속성이라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22:37
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22:48
이쪽은 모히칸 양아치라서 이긴덧.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23:21
진짜 씨다씨.
한 대상에 정신통제으로 듀얼은 좀
한 대상에 정신통제으로 듀얼은 좀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23:38
갓비스트들도 살기힘듬 진짜. ㅋㅋ
그것도 상위권인데도.
그것도 상위권인데도.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24:05
렐름패권 노려볼만한 애들도 평범하게 살기 힘듬...
젠지로 새삼 대단. ㅋㅋ
젠지로 새삼 대단.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24:20
오더든 카오스든 믿을 놈이 없음ㅋㅋㅋㅋㅋ 하나같이 세뇌노예로 만들 생각으로 가득함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24:25
ㄹㅇ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24:52
구구법구 여길 보는 것이다.
이그낙스 쨩은 저에게 평생 봉사하다. 것입니다. 좋네요?
이그낙스 쨩은 저에게 평생 봉사하다. 것입니다. 좋네요?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25:03
젠황은 그냥 마약왕으로 만족한다구...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25:23
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25:48
평범하게 섭정햄들 바가지나 씌우면서 사는중.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25:56
전부 스텟은 높은데 정신내성이 낮은 갓비스트잘못임 수구
누가 이용하기 쉽게 태어나랬음?
누가 이용하기 쉽게 태어나랬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26:47
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27:03
>>2320 어허 바가지가 아님, 그저 명품이라 브랜드에 맞는 금액을 받을 뿐. 브랜드가임 수구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27:39
브랜드가치. 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27:45
벨황 판매할때 고급 상자에 포장도 할듯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28:02
근데 생각보단 양?심적으로 장사하는덧. ㅋㅋ
크룬달급 전함 한척 사는데 9년이나 걸리는거보면.
크룬달급 전함 한척 사는데 9년이나 걸리는거보면.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28:25
누가봐도 마약이 아닌 고오급 영양제를 사는 느낌을 주도록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28:25
ㅈ소 하늘항구도 크룬달 한척정돈 있던데. ㅋㅋ
전초기지 사이즈가 아닌 이상에요.
전초기지 사이즈가 아닌 이상에요.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28:42
>>2327 딱 그정도인덧.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28:51
벨황 카라드론치고 물욕이 없는덧(?)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29:06
섭정햄들 이 약물의 순도는 연금술의 영역이라고 ㅎㄷㄷ해줄덧.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29:31
아니면 젠황한테 양산형 하급(중독성있음) 양산하라 시켜서 타렐름에 뿌렸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29:34
99.6%의 순수한 물질.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29:38
>>2332 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30:46
분명 히쉬로 용해하고 울구로 압축및 결정화시켜 순도를 높이는
아무튼 놀라운 기술일덧
아무튼 놀라운 기술일덧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30:59
원리는 모르지만 대단할덧.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31:09
벨황 이래뵈도 상.도.덕.이 있는 카라드론임...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31:24
젠지로 혼자서 작업할땐 순도 99.1%였는데.
벨황이 장비 제공해줘서 99.6%됐다고.
벨황이 장비 제공해줘서 99.6%됐다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31:42
벨황 지원 씨다씨...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31:54
섭정햄들
벨붕이가 일부러 특히 순도 높은걸로 가져온거라 구라치면 감동할덧.
벨붕이가 일부러 특히 순도 높은걸로 가져온거라 구라치면 감동할덧.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32:28
벨붕이가 명품 드립치면 기존꺼보다 몇배 더줄거 가틈, ㅋㅋ
0.5%의 간극에는 그정도의 가치가 있다 ㅇㅈ해주면서. ㅋㅋ
0.5%의 간극에는 그정도의 가치가 있다 ㅇㅈ해주면서.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32:43
섭정햄들 의외로 맘약해서 감동 잘받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32:49
ㄹㅇ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33:12
섭정햄들ㅋㅋㅋㅋㅋㅋㅋ
맞긴 함
어떤 물질이든 순도가 높아질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비싸짐
맞긴 함
어떤 물질이든 순도가 높아질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비싸짐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33:35
리스펙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34:07
벨황 사은품으로 권련형이나 술에 타서 마시는 타입도 끼워줄덧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34:25
0.5% 순도차이 에는 넘을 수 없는벽이 있다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34:29
>>2346 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34:50
근데 수은 벌꿀도 드링킹하는 마당에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34:59
젠지로 정도면 ㄹㅇ 건강드링크 아닌가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35:08
?: 그게 다 비즈니스야. 소소한 서비스가 고객을 감동시킨다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35:12
그거 챠몬사람 아니면 많이 못먹잖아요. ㅋㅋ
젠지로껀 진짜 건강드링크 마즘. ㅋㅋ
젠지로껀 진짜 건강드링크 마즘.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35:19
>>2351 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35:40
벨&젠듀오 건강드링크쪽으로도 사업확장할 계획 있으려나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35:42
인간 영혼 갈갈도 안했고
마법적 물질도 아니라서 실험에 영향 끼칠 일도 없음. ㅋㅋ
마법적 물질도 아니라서 실험에 영향 끼칠 일도 없음.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36:07
섭정햄들사이에서 특히 선호도 높긴할덧. ㅋㅋ
아무래도 마법사들은 사소한 변인통제까지 신경쓸테니까.
아무래도 마법사들은 사소한 변인통제까지 신경쓸테니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36:32
>>2354 ㅁㄹ? 근데 젠지로는 바빠서.
제자를 만들던가 해야할덧여. ㅋㅋ
제자를 만들던가 해야할덧여.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36:34
아 맞아. 앤빌가드쪽 재미있는 임무가 있는데
비맨아닌 비맨이 나옴
비맨아닌 비맨이 나옴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36:43
>>2358 그건 뭐에요?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36:52
신기할덧.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36:52
>>2357
벨황"결혼해서 자식한테 가르치면 되겠네."
벨황"결혼해서 자식한테 가르치면 되겠네."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36:58
블루에테르쿼츠의 위상 씨다씨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37:39
>>2361 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37:49
젠황 결혼식하면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38:04
에피소드로 복수를 원하는 스케이븐 암살자들 입개루해서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38:06
>>2356
렌황 종려가 질문하러 연구실 찾아갔는데
막 블루에테르쿼츠 잘게 빨아서 코로 흡입중이고
렌황 종려가 질문하러 연구실 찾아갔는데
막 블루에테르쿼츠 잘게 빨아서 코로 흡입중이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38:13
빻아서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38:15
피의 결혼식각 (?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38:21
>>2365 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38:43
>>2366 모임. ㅋㅋ
쪽팔려서 기억삭제(물리)할덧.
쪽팔려서 기억삭제(물리)할덧.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38:46
내면의 야수(THE BEAST WITHIN)
소문
네크로퀘이크 당시 앤빌가드의 성벽 여러 곳이 언데드에게 뚫렸으며, 대의회는 부패와 내분으로 인해 모든 균열을 복구하는 데 실패했다는 말이 돌고 있다.
고위 기술자 아놀트 프라이스가 공사를 조만간 끝내지 못한다면, 앤빌가드는 카오스 세력, 혹은 그보다 더 끔찍한 것들에게 점령당할 것이다.
공포
아놀트는 일정에 크게 뒤처졌고, 결국 감옥에서 인력을 끌어모으기 시작했다.
시민들은 죄수들이 제대로 성벽을 수리하지 못할까 걱정하며, 비스트맨과 다른 괴물들이 그 약점을 감지하고 공격해 올 것이라 두려워한다.
위협
아놀트 프라이스는 대의회에 자신이 어떤 듀아딘보다 빠르고 저렴하게 성벽을 복원할 수 있다고 설득했지만, 그의 약속은 곧 거짓임이 드러난다.
급기야 언빌가드 최대의 채무자 감옥이 습격당해 수감자의 절반이 학살당하자, 분노한 대의회는 이 문제를 완전히 해결해 줄 것을 파티에게 요청한다.
파티의 임무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성벽 공사가 반드시 완공되도록 보장하는 것이다.
안개 속은 다 똑같아 보인다
앤빌가드 변두리 지역은 늘 유지가 어려운 곳이었고, 언제나 짙은 녹색 안개에 휩싸여 있었다.
안개는 운 좋으면 정글의 뿌리가 자갈길을 뚫고 올라오는 걸 늦춰줄 뿐이다.
네크로퀘이크 이후 벽이 뚫린 주변 거리들은 버려졌고, 거대한 도마뱀 시체들이 여전히 쓰러진 채 남아 있다. 헬덴해머 군단이 그들을 쓰러뜨린 자리 그대로 말이다 — 아이들은 누군가가 시체를 잘만 건드리면 다시 일어날 거라고 속삭인다.
안개 속 노동자들의 모습은 으스스하다. 흐릿한 실루엣의 줄지어 걷는 그림자들뿐이다.
이 작업에는 다른 감독관이 없다. 아놀트 프라이스 — 콜리지에이트 아케인 출신의 마법사 — 가 모든 것을 마법으로 감시하고 통제한다.
매주 달의 날(Moonday), 새 죄수들이 도착하고, 가장 무거운 돌을 운반하는 팀은 아놀트가 직접 고른 인원들이다. 그는 공사의 모든 측면을 지켜본다.
머지않아, 파티는 보호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비스트맨' 습격은 이틀에 한 번꼴로 발생하지만, 가까이서 보면 이 괴물들은 진짜 고르-킨이 아니다.
그들은 근육질에 뿔이 나 있고, 울부짖는 소리는 브레이처럼 들리지만, 털이 없고 부족 문양도 없다.
(전투 시 이들을 표현할 때는 블러드리버(Bloodreaver)의 스탯을 사용하되, 공격은 추가 피해 +S, 특성은 ‘파쇄(Crushing)’를 가진다.)
전투 후 아놀트는 파티에게 굽신거리며 감사를 표하고, 시신은 반드시 태워야 한다고 명령한다. 네크로퀘이크의 여진 때문이라는 것이다.
짐승 취급
파티는 계속해서 노동자들을 경호할 수 있지만, 자세히 들여다볼수록 진실은 명확해진다.
아놀트는 자신이 마법으로 노동자들을 돕는다고 말한다 — “앰버 마법사들도 다 그렇게 하지 않겠습니까?” —
하지만 항상 ‘직접 고른’ 팀은 눈에 띄지 않는 곳에 배치하며, 습격이 끝나고 나면 수십 명의 죄수들이 사라진다.
심지어 파티는 습격자들이 한두 명밖에 끌고 가지 않는 것을 직접 보았는데도 말이다.
결국, 노동자들과 괴물들이 사실상 같은 존재임이 드러난다.
아놀트는 카오스 마법을 사용해 죄수들의 체격과 힘, 작업 능력을 증강시키고 있었으며, 변이가 너무 심해져 뿔 달린 괴물로 변한 죄수는 ‘비스트맨 습격’이라는 명목으로 제거하고 있었다.
아놀트를 이에 대해 추궁하면, 그의 광기가 드러난다.
그를 저지할 수는 있겠지만 (전투 시 카오스 소서러 로드의 스탯 사용), 파티는 그의 실험 대상들을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언빌가드 시민들은 ‘비스트맨’을 보자마자 돌을 던질 테지만, 그들을 도시 밖으로 내쫓는 것은 죽음보다도 끔찍한 형벌이 될 수 있다.
많은 이들이 카오스의 타락 흔적을 몸에 지니고 있지만, 아직 제정신을 유지하고 있으며, 신성한 소울바운드가 자신들에게 치유의 길을 열어주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파티가 그 길을 찾을 수 있을지는 이후의 모험에 달려 있다.
소문
네크로퀘이크 당시 앤빌가드의 성벽 여러 곳이 언데드에게 뚫렸으며, 대의회는 부패와 내분으로 인해 모든 균열을 복구하는 데 실패했다는 말이 돌고 있다.
고위 기술자 아놀트 프라이스가 공사를 조만간 끝내지 못한다면, 앤빌가드는 카오스 세력, 혹은 그보다 더 끔찍한 것들에게 점령당할 것이다.
공포
아놀트는 일정에 크게 뒤처졌고, 결국 감옥에서 인력을 끌어모으기 시작했다.
시민들은 죄수들이 제대로 성벽을 수리하지 못할까 걱정하며, 비스트맨과 다른 괴물들이 그 약점을 감지하고 공격해 올 것이라 두려워한다.
위협
아놀트 프라이스는 대의회에 자신이 어떤 듀아딘보다 빠르고 저렴하게 성벽을 복원할 수 있다고 설득했지만, 그의 약속은 곧 거짓임이 드러난다.
급기야 언빌가드 최대의 채무자 감옥이 습격당해 수감자의 절반이 학살당하자, 분노한 대의회는 이 문제를 완전히 해결해 줄 것을 파티에게 요청한다.
파티의 임무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성벽 공사가 반드시 완공되도록 보장하는 것이다.
안개 속은 다 똑같아 보인다
앤빌가드 변두리 지역은 늘 유지가 어려운 곳이었고, 언제나 짙은 녹색 안개에 휩싸여 있었다.
안개는 운 좋으면 정글의 뿌리가 자갈길을 뚫고 올라오는 걸 늦춰줄 뿐이다.
네크로퀘이크 이후 벽이 뚫린 주변 거리들은 버려졌고, 거대한 도마뱀 시체들이 여전히 쓰러진 채 남아 있다. 헬덴해머 군단이 그들을 쓰러뜨린 자리 그대로 말이다 — 아이들은 누군가가 시체를 잘만 건드리면 다시 일어날 거라고 속삭인다.
안개 속 노동자들의 모습은 으스스하다. 흐릿한 실루엣의 줄지어 걷는 그림자들뿐이다.
이 작업에는 다른 감독관이 없다. 아놀트 프라이스 — 콜리지에이트 아케인 출신의 마법사 — 가 모든 것을 마법으로 감시하고 통제한다.
매주 달의 날(Moonday), 새 죄수들이 도착하고, 가장 무거운 돌을 운반하는 팀은 아놀트가 직접 고른 인원들이다. 그는 공사의 모든 측면을 지켜본다.
머지않아, 파티는 보호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비스트맨' 습격은 이틀에 한 번꼴로 발생하지만, 가까이서 보면 이 괴물들은 진짜 고르-킨이 아니다.
그들은 근육질에 뿔이 나 있고, 울부짖는 소리는 브레이처럼 들리지만, 털이 없고 부족 문양도 없다.
(전투 시 이들을 표현할 때는 블러드리버(Bloodreaver)의 스탯을 사용하되, 공격은 추가 피해 +S, 특성은 ‘파쇄(Crushing)’를 가진다.)
전투 후 아놀트는 파티에게 굽신거리며 감사를 표하고, 시신은 반드시 태워야 한다고 명령한다. 네크로퀘이크의 여진 때문이라는 것이다.
짐승 취급
파티는 계속해서 노동자들을 경호할 수 있지만, 자세히 들여다볼수록 진실은 명확해진다.
아놀트는 자신이 마법으로 노동자들을 돕는다고 말한다 — “앰버 마법사들도 다 그렇게 하지 않겠습니까?” —
하지만 항상 ‘직접 고른’ 팀은 눈에 띄지 않는 곳에 배치하며, 습격이 끝나고 나면 수십 명의 죄수들이 사라진다.
심지어 파티는 습격자들이 한두 명밖에 끌고 가지 않는 것을 직접 보았는데도 말이다.
결국, 노동자들과 괴물들이 사실상 같은 존재임이 드러난다.
아놀트는 카오스 마법을 사용해 죄수들의 체격과 힘, 작업 능력을 증강시키고 있었으며, 변이가 너무 심해져 뿔 달린 괴물로 변한 죄수는 ‘비스트맨 습격’이라는 명목으로 제거하고 있었다.
아놀트를 이에 대해 추궁하면, 그의 광기가 드러난다.
그를 저지할 수는 있겠지만 (전투 시 카오스 소서러 로드의 스탯 사용), 파티는 그의 실험 대상들을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언빌가드 시민들은 ‘비스트맨’을 보자마자 돌을 던질 테지만, 그들을 도시 밖으로 내쫓는 것은 죽음보다도 끔찍한 형벌이 될 수 있다.
많은 이들이 카오스의 타락 흔적을 몸에 지니고 있지만, 아직 제정신을 유지하고 있으며, 신성한 소울바운드가 자신들에게 치유의 길을 열어주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파티가 그 길을 찾을 수 있을지는 이후의 모험에 달려 있다.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39:08
>>2358 비맨! 멸종한게 아니었냐 말이다앗!
소대가리1: 안멸종했다고...
소대가리1: 안멸종했다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40:19
ㅇㅎ 비맨은 아니구나.
카오스 오염된 인간인건가요?
카오스 오염된 인간인건가요?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40:19
>>2370
얼굴에 홍조있고
침 좀 흐르고 그런 상태면 기억삭제할만한듯
얼굴에 홍조있고
침 좀 흐르고 그런 상태면 기억삭제할만한듯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40:28
>>2374 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40:33
콜리지 아케인 출신의 마법사이자 고위 기술자가
네크로퀘이크로 무너진 앤빌가드 성벽을 저렴하고 빠르게 복구할 수 있다고 약속했는데
당연히 구라고 약속 못지킴.
개빡친 콘클레이브가 어떻게해서든 시간 내에 완공할 수 있도록 소울바운드 파티를 보냄.
네크로퀘이크로 무너진 앤빌가드 성벽을 저렴하고 빠르게 복구할 수 있다고 약속했는데
당연히 구라고 약속 못지킴.
개빡친 콘클레이브가 어떻게해서든 시간 내에 완공할 수 있도록 소울바운드 파티를 보냄.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41:08
자기 신세 아니까 아놀트가 소바에게 굽신대는데
비맨 습격이 일어나고-뭔가 이상하게 생겼는데
노동자들이 로브를 뒤집어씀.
비맨 습격이 일어나고-뭔가 이상하게 생겼는데
노동자들이 로브를 뒤집어씀.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41:19
공사할라고 인부들 카오스 오염시키는건 미친놈인덧. 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41:26
산재는 안락사로 보상하는 시오지 굉장한듯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41:32
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41:36
당연히 이 비맨은 아놀트의 노동자로,
시간 내에 못맞출 것 같으니까 노동자의 완력을 증강해서 기한 맞추기 위해 노동자를 비맨화한 것.
시간 내에 못맞출 것 같으니까 노동자의 완력을 증강해서 기한 맞추기 위해 노동자를 비맨화한 것.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41:49
>>2381 느햄급 씽크빅인덧...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42:05
미치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정신나간거임?
진짜 정신나간거임?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42:07
거의 전성기 느햄급인데. 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42:23
형수를 공성병기로 쓴급인덧. 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42:49
당연히 진상을 파악한 소바가 추궁하고,
진짜 죽을 처지가 되어서 아놀트는 공격-소바가 대가리를 깨부숨.
살아남은 비맨화된 노동자가 살려달라고 하는데,
이들을 원래대로 되돌릴 방법은 앞으로 GM이 던지는 시나리오 달리면서 끝.
진짜 죽을 처지가 되어서 아놀트는 공격-소바가 대가리를 깨부숨.
살아남은 비맨화된 노동자가 살려달라고 하는데,
이들을 원래대로 되돌릴 방법은 앞으로 GM이 던지는 시나리오 달리면서 끝.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43:07
흑흑.... 비맨 돌려놓는 방법이 뭐있더라.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43:16
주바신말고 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43:34
노동자들 개불쌍함.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43:42
ㄹㅇ 해머할은 지옥인덧.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43:45
돈 줘서 일하러 왔다가 카오스 오염이라니.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43:49
저기 앤빌가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43:53
앤빌가드 퀘스트.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43:57
앤빌가드임? 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44:04
씪마문학은 끝이 없구나. 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44:08
소울바운드 보고서 듣고 콘클레이브도 머리 잡을 것.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44:18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44:34
앤빌가드는 나중에 망하고
할쿠롱으로 바뀌었으니 조아쓰!
할쿠롱으로 바뀌었으니 조아쓰!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44:44
이제 씪마-문학이 아닌 케딸-문학임.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44:54
앤빌가드 다른 너글 퀘스트도 있는데.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45:06
진짜 씩마-음해는 씩마-현실을 못뛰어넘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45:08
>>2400 오 그건 뭐에요?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45:41
한스들 모두 케딸언냐들의 노예되며 하하호호 살자구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45:53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45:54
만개(In Bloom)
소문
현자들은 앤빌가드가 노란색과 흰색 꽃들에 목 졸려 죽는 환영을 보고 불안에 휩싸였다.
공포
노란색과 흰색 꽃들이 도시를 둘러싼 정글 곳곳에서 피어나고 있다.
그러나 도시의 제초 포탄으로 이 꽃들을 불태우면, 매캐하고 숨 막히는 악취가 퍼져나온다.
어린아이들, 노인들, 병약한 이들은 외출을 금지당하고 실내에 갇히게 되었다.
지금처럼 계속된다면, 앤빌가드는 머지않아 이 위험한 꽃들에 삼켜질지도 모른다.
위협
이 꽃들은 너글을 숭배하는 카오스 소서러 로드 페스터브락스(Festerbrax) 더 가드너의 소행이다.
그녀는 파티가 꽃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면 이를 알아채고 암살자를 고용하거나 추종자들을 파견하여 언빌가드 안에서 파티를 공격하도록 한다.
처음에는 음식에 독을 타거나, 정글 원정을 앞둔 파티의 장비를 교묘히 망가뜨리는 식으로 은밀하게 움직인다.
그러나 파티가 꽃밭에 가까워질수록, 저항은 점점 노골적이고 거칠어진다.
도시 밖에서 페스터브락스는 주로 자신이 소환한 플래그베어러(Plaguebearers) 같은 너글 데몬들의 힘을 빌려 정원을 돌본다.
그러나 앤빌가드 안에서는 ‘살점의 씨앗들(Seeds of Flesh)’이라는 너글 추종자 컬트를 조종한다.
이 컬트는 주로 언빌가드의 고급 식당에서 일하는 요리사, 종업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유한 상인들과 그 가족들에게 진귀한 요리를 제공하는 이들이기도 하다.
위협 식별
이 단서들을 추적하다 보면 파티는 최대 일주일 가량의 정글 원정을 벌여야 할지도 모른다 — 이는 결코 가벼운 임무가 아니다.
가이드, 식량, 적절한 장비 없이는 살아 돌아오기도 벅찰 것이다.
병든 이들을 치료 중인 요양원 환자들은 어둠 속에서 자신들을 지켜보는 생물체들을 보았다고 증언한다.
이는 병의 진행 상황을 관찰하려고 파견된 너글링(Nurglings) 들이다.
정글 속 꽃들을 조사하면, 공중에서 대량으로 살포된 듯한 흔적이 드러난다.
이는 페스터브락스가 소환한 데몬 로트플라이(Rotflies) 들이 수행한 일이다.
정글 사냥꾼들은 어마어마한 곤충 떼가 출몰한다고 보고한다.
위협 해결
파티는 결국 수만 송이의 꽃이 심어진 ‘육아 정원(nursery field)’을 발견한다.
이 정원은 플래그베어러들이 돌보며, 그들은 꽃 한 송이 한 송이를 정성스럽게 세고, 기록한다.
파티가 데몬들을 처리하고 나면, 이와 같은 정원들이 언빌가드를 둘러싼 정글 전역에 광범위하게 분포되어 있음을 나타내는 비전 지도를 발견하게 된다.
이 음모의 규모는 실로 방대하다.
파티는 대의회(Conclave) 를 설득하여 정글 깊숙이까지 들어가는 고난도이자 비용이 많이 드는 원정에 동의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주위 산맥 전역이 노란 꽃으로 불타오르고, 수백만 개의 꽃잎이 바람을 타고 도시로 날아드는 사태가 벌어질 것이다.
그 순간, 대의회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할까?
제초 포를 멈출 것인가? 아니면 앤빌가드와 그 시민들을 질식사하게 둘 것인가?
소문
현자들은 앤빌가드가 노란색과 흰색 꽃들에 목 졸려 죽는 환영을 보고 불안에 휩싸였다.
공포
노란색과 흰색 꽃들이 도시를 둘러싼 정글 곳곳에서 피어나고 있다.
그러나 도시의 제초 포탄으로 이 꽃들을 불태우면, 매캐하고 숨 막히는 악취가 퍼져나온다.
어린아이들, 노인들, 병약한 이들은 외출을 금지당하고 실내에 갇히게 되었다.
지금처럼 계속된다면, 앤빌가드는 머지않아 이 위험한 꽃들에 삼켜질지도 모른다.
위협
이 꽃들은 너글을 숭배하는 카오스 소서러 로드 페스터브락스(Festerbrax) 더 가드너의 소행이다.
그녀는 파티가 꽃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면 이를 알아채고 암살자를 고용하거나 추종자들을 파견하여 언빌가드 안에서 파티를 공격하도록 한다.
처음에는 음식에 독을 타거나, 정글 원정을 앞둔 파티의 장비를 교묘히 망가뜨리는 식으로 은밀하게 움직인다.
그러나 파티가 꽃밭에 가까워질수록, 저항은 점점 노골적이고 거칠어진다.
도시 밖에서 페스터브락스는 주로 자신이 소환한 플래그베어러(Plaguebearers) 같은 너글 데몬들의 힘을 빌려 정원을 돌본다.
그러나 앤빌가드 안에서는 ‘살점의 씨앗들(Seeds of Flesh)’이라는 너글 추종자 컬트를 조종한다.
이 컬트는 주로 언빌가드의 고급 식당에서 일하는 요리사, 종업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유한 상인들과 그 가족들에게 진귀한 요리를 제공하는 이들이기도 하다.
위협 식별
이 단서들을 추적하다 보면 파티는 최대 일주일 가량의 정글 원정을 벌여야 할지도 모른다 — 이는 결코 가벼운 임무가 아니다.
가이드, 식량, 적절한 장비 없이는 살아 돌아오기도 벅찰 것이다.
병든 이들을 치료 중인 요양원 환자들은 어둠 속에서 자신들을 지켜보는 생물체들을 보았다고 증언한다.
이는 병의 진행 상황을 관찰하려고 파견된 너글링(Nurglings) 들이다.
정글 속 꽃들을 조사하면, 공중에서 대량으로 살포된 듯한 흔적이 드러난다.
이는 페스터브락스가 소환한 데몬 로트플라이(Rotflies) 들이 수행한 일이다.
정글 사냥꾼들은 어마어마한 곤충 떼가 출몰한다고 보고한다.
위협 해결
파티는 결국 수만 송이의 꽃이 심어진 ‘육아 정원(nursery field)’을 발견한다.
이 정원은 플래그베어러들이 돌보며, 그들은 꽃 한 송이 한 송이를 정성스럽게 세고, 기록한다.
파티가 데몬들을 처리하고 나면, 이와 같은 정원들이 언빌가드를 둘러싼 정글 전역에 광범위하게 분포되어 있음을 나타내는 비전 지도를 발견하게 된다.
이 음모의 규모는 실로 방대하다.
파티는 대의회(Conclave) 를 설득하여 정글 깊숙이까지 들어가는 고난도이자 비용이 많이 드는 원정에 동의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주위 산맥 전역이 노란 꽃으로 불타오르고, 수백만 개의 꽃잎이 바람을 타고 도시로 날아드는 사태가 벌어질 것이다.
그 순간, 대의회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할까?
제초 포를 멈출 것인가? 아니면 앤빌가드와 그 시민들을 질식사하게 둘 것인가?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46:23
그래도 이건 그냥 원정할지도 모르겠다.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46:44
대의회를 믿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46:46
설마 이걸 안할까요. 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46:59
안하면 어...ㅋㅋ
카첩으로 몰아야하는거 아닌가. ㅋㅋㅋ
카첩으로 몰아야하는거 아닌가. 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47:34
그리고 앤빌가드에 유령 해적선 임무도 있네요-저번에 말했던 플라잉 구울 해적선과는 별개.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47:36
이게 소울바운드 퀘인거
보면 소바들의 재량이 달린거 같은데...
음... 안할수도 있는거...?
보면 소바들의 재량이 달린거 같은데...
음... 안할수도 있는거...?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48:06
>>2410 ㅇㅎ 판타지 파이럿츠 생각나서 좋은덧.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48:21
>>2411 소바들이 설득 안하면 안하는덧 돈아깝다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48:23
소바들이 설득안하면
콘클라베햄들
분명 다른 방법이 있을꺼라고 그 방법(시간벌이) 찾으려고 회의할지도
콘클라베햄들
분명 다른 방법이 있을꺼라고 그 방법(시간벌이) 찾으려고 회의할지도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48:36
진짜 ㅋㅋㅋ
혁명 마려운덧.
혁명 마려운덧.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48:41
다른 방법(자기 재산을 지킬 방법)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48:49
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48:53
영혼의 등대 (Lighthouse of Souls)
소문
네크로퀘이크 이후, 찰윈드 해안(Charrwind Coast) 근처를 오가는 사략선 선원, 어부, 상인들이 기묘한 빛과 소리의 목격담을 쏟아낸다.
노련한 뱃사람들은 밤바람을 타고 들리는 유령선들, 망자의 비명, 빛나는 망령의 불빛을 보았다고 주장한다.
어떤 이는 그 유령선들이 차원을 넘나들 수 있으며, 심지어 죽음의 차원(샤이쉬, Shyish) 에서 입항하기도 한다고 속삭인다.
공포
바다에서 난파선을 발견하는 건 드문 일이 아니지만, 최근의 공격은 화물엔 관심이 없다.
대신 선원들은 외딴 섬에 버려지고, 게와 새들의 밥이 되어 서서히 죽어간다.
언빌가드 시민들 사이에선 ‘죽음의 불빛(Deadlights)’이라는 속칭이 퍼지고, 사람들은 입을 모아 경고한다.
“망령 함대를 조심하라!”
위협
이 바다를 지배하던 고대 왕국이 있었다.
그 왕국은 바다에서 죽은 선원들의 영혼이 조상의 품으로 인도되도록, 거대한 등대를 세워 놓았다.
그러나 네크로퀘이크의 사악한 에너지가 등대의 흐름을 뒤틀어 놓았고, 죽은 자를 저승으로 인도해야 할 등대는 이제 망령들을 뿜어내는 존재가 되었다.
이 망자들은 암흑 마법으로 가라앉은 자신들의 배를 되살리고, 앤빌가드를 향해 항해를 시작했다.
무덤의 함대 (The Sepulchral Armada)
고대 해적왕 제르나바르 제독(Admiral Chernavar) 은 죄값으로 교수대에 매달려 잿빛 까마귀 떼에게 쪼아 먹히며 죽었다.
그의 영혼은 나가쉬에 의해 사로잡혀, 망령 병사로 강제로 복무하게 된다.
제르나바르의 배, 에본 시터스(The Ebon Cetus) 는 반투명한 피부처럼 보이는 네 개의 대형 삼각돛을 단 대형 다우선이다.
승무원은 체인라스프(Chainrasp) 로 구성되어 있으며, 잿빛 까마귀들의 무리가 피해자의 시신을 쪼아먹으며 뒤를 따른다.
제르나바르는 트라이던트와 헥스록 피스톨 한 쌍(게임에서는 할버드와 리피터 피스톨)로 무장한 체인라스프 드레드워든이다.
그의 계획은 단순하다:
찰윈드 해안의 민간인들을 공포에 몰아넣고, 앤빌가드의 해군을 파괴한 뒤, 대대적인 침공을 감행하는 것이다.
죽은 자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Dead Men Tell No Tales)
파티는 사략선 한 척을 타고 폭풍, 바다 괴수, 망령 해적들이 탄 유령선들과 맞서야 한다.
계속되는 습격의 전설 속 등대가 실재한다면, 반드시 찾아야 한다.
이 등대는 수 세기 동안 잠들어 있었으며, 거센 파도를 마주한 화산암 절벽 위에 세워져 있다고 한다.
파티가 바다를 항해하며 앤빌가드의 난파선을 발견할수록 그 광경은 점점 더 끔찍해진다.
마침내 떠내려온 파편들이 고대 등대로 이어지는 흔적을 남긴다.
그러나 파티가 도달하기 전에, 제르나바르 선장과 그의 망령 선원들이 공격을 감행하여 배를 탈취하려 시도한다.
오큘룸 이그누스의 등대 (The Lighthouse of Occulum Ignus)
도착한 등대는 현무암 절벽의 돌출부 위에 세워져 있으며, 하얀 대리석으로 된 첨탑과 균열이 간 파이어글래스 돔으로 구성되어 있다.
등대의 렌즈(pharos) 는 불타는 엠버스톤으로 만들어진 회전 렌즈이며, 지금은 아메시스트 마법으로 오염되어 죽음의 빛(deathlight) 을 뿜어낸다.
이 빛은 바다 위를 훑으며 샤이쉬로부터 망령들을 끌어들인다.
등대는 체인라스프, 미르모언 밴시(Myrmourn Banshee), 글레이브레이쓰(Glaivewraith) 들에 의해 수호된다.
파티는 이 내부로 진입하여 비전 장치를 수리하거나, 혹은 등대를 파괴하여 샤이쉬에서 쏟아져 나오는 망령의 조류를 차단해야 한다.
등대로 향하는 길은 곧고 단순하지만, 망자들에 의해 철저히 지켜진다.
하지만 용감한 전사라면 절벽을 기어올라 잠입할 수 있으며, 그렇게 해서라도 망령 함대의 공포를 끝낼 수 있다.
결말 (Resolution)
오큘룸 이그누스가 복원된다면:
바다에서 죽은 자들의 영혼은 다시 저승으로 인도되며, 파티는 제르나바르 제독과 그 승무원들을 추적해 처치하는 마지막 임무만 남게 된다.
렌즈가 파괴된다면:
제독은 여전히 바다에서 죽은 자들을 이용해 함대를 보충할 수 있게 된다.
파티는 새로운 렌즈를 제작해야 한다.
이를 위해선 대전쟁이 벌어졌던 곳에서 채굴한 엠버스톤이 필요하며, 그렇게 해서만 제르나바르와 그의 유령 함대를 봉인할 수 있다.
소문
네크로퀘이크 이후, 찰윈드 해안(Charrwind Coast) 근처를 오가는 사략선 선원, 어부, 상인들이 기묘한 빛과 소리의 목격담을 쏟아낸다.
노련한 뱃사람들은 밤바람을 타고 들리는 유령선들, 망자의 비명, 빛나는 망령의 불빛을 보았다고 주장한다.
어떤 이는 그 유령선들이 차원을 넘나들 수 있으며, 심지어 죽음의 차원(샤이쉬, Shyish) 에서 입항하기도 한다고 속삭인다.
공포
바다에서 난파선을 발견하는 건 드문 일이 아니지만, 최근의 공격은 화물엔 관심이 없다.
대신 선원들은 외딴 섬에 버려지고, 게와 새들의 밥이 되어 서서히 죽어간다.
언빌가드 시민들 사이에선 ‘죽음의 불빛(Deadlights)’이라는 속칭이 퍼지고, 사람들은 입을 모아 경고한다.
“망령 함대를 조심하라!”
위협
이 바다를 지배하던 고대 왕국이 있었다.
그 왕국은 바다에서 죽은 선원들의 영혼이 조상의 품으로 인도되도록, 거대한 등대를 세워 놓았다.
그러나 네크로퀘이크의 사악한 에너지가 등대의 흐름을 뒤틀어 놓았고, 죽은 자를 저승으로 인도해야 할 등대는 이제 망령들을 뿜어내는 존재가 되었다.
이 망자들은 암흑 마법으로 가라앉은 자신들의 배를 되살리고, 앤빌가드를 향해 항해를 시작했다.
무덤의 함대 (The Sepulchral Armada)
고대 해적왕 제르나바르 제독(Admiral Chernavar) 은 죄값으로 교수대에 매달려 잿빛 까마귀 떼에게 쪼아 먹히며 죽었다.
그의 영혼은 나가쉬에 의해 사로잡혀, 망령 병사로 강제로 복무하게 된다.
제르나바르의 배, 에본 시터스(The Ebon Cetus) 는 반투명한 피부처럼 보이는 네 개의 대형 삼각돛을 단 대형 다우선이다.
승무원은 체인라스프(Chainrasp) 로 구성되어 있으며, 잿빛 까마귀들의 무리가 피해자의 시신을 쪼아먹으며 뒤를 따른다.
제르나바르는 트라이던트와 헥스록 피스톨 한 쌍(게임에서는 할버드와 리피터 피스톨)로 무장한 체인라스프 드레드워든이다.
그의 계획은 단순하다:
찰윈드 해안의 민간인들을 공포에 몰아넣고, 앤빌가드의 해군을 파괴한 뒤, 대대적인 침공을 감행하는 것이다.
죽은 자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Dead Men Tell No Tales)
파티는 사략선 한 척을 타고 폭풍, 바다 괴수, 망령 해적들이 탄 유령선들과 맞서야 한다.
계속되는 습격의 전설 속 등대가 실재한다면, 반드시 찾아야 한다.
이 등대는 수 세기 동안 잠들어 있었으며, 거센 파도를 마주한 화산암 절벽 위에 세워져 있다고 한다.
파티가 바다를 항해하며 앤빌가드의 난파선을 발견할수록 그 광경은 점점 더 끔찍해진다.
마침내 떠내려온 파편들이 고대 등대로 이어지는 흔적을 남긴다.
그러나 파티가 도달하기 전에, 제르나바르 선장과 그의 망령 선원들이 공격을 감행하여 배를 탈취하려 시도한다.
오큘룸 이그누스의 등대 (The Lighthouse of Occulum Ignus)
도착한 등대는 현무암 절벽의 돌출부 위에 세워져 있으며, 하얀 대리석으로 된 첨탑과 균열이 간 파이어글래스 돔으로 구성되어 있다.
등대의 렌즈(pharos) 는 불타는 엠버스톤으로 만들어진 회전 렌즈이며, 지금은 아메시스트 마법으로 오염되어 죽음의 빛(deathlight) 을 뿜어낸다.
이 빛은 바다 위를 훑으며 샤이쉬로부터 망령들을 끌어들인다.
등대는 체인라스프, 미르모언 밴시(Myrmourn Banshee), 글레이브레이쓰(Glaivewraith) 들에 의해 수호된다.
파티는 이 내부로 진입하여 비전 장치를 수리하거나, 혹은 등대를 파괴하여 샤이쉬에서 쏟아져 나오는 망령의 조류를 차단해야 한다.
등대로 향하는 길은 곧고 단순하지만, 망자들에 의해 철저히 지켜진다.
하지만 용감한 전사라면 절벽을 기어올라 잠입할 수 있으며, 그렇게 해서라도 망령 함대의 공포를 끝낼 수 있다.
결말 (Resolution)
오큘룸 이그누스가 복원된다면:
바다에서 죽은 자들의 영혼은 다시 저승으로 인도되며, 파티는 제르나바르 제독과 그 승무원들을 추적해 처치하는 마지막 임무만 남게 된다.
렌즈가 파괴된다면:
제독은 여전히 바다에서 죽은 자들을 이용해 함대를 보충할 수 있게 된다.
파티는 새로운 렌즈를 제작해야 한다.
이를 위해선 대전쟁이 벌어졌던 곳에서 채굴한 엠버스톤이 필요하며, 그렇게 해서만 제르나바르와 그의 유령 함대를 봉인할 수 있다.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49:16
쓸데없는 회의로 어영부영 시간 지나면 타.임.오.버.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49:30
저번에 나왔던 오큘룸 이그누스 등대 관련 퀘스트.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49:35
느햄. 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49:40
앰버스톤으로 만든 등대가 망자들을 샤이쉬로 인도한건 신기.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49:47
느햄...? 또 너냐고...
카오스보다 더 자주보이네
카오스보다 더 자주보이네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49:49
ㅇㅎ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50:06
앤빌가드 렐름게이트땜에
느햄도 눈독들였나보네요.
느햄도 눈독들였나보네요.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50:11
욕심도 많어라.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50:11
네크로퀘이크로 과거에 죽은 전설들이 되살아나서 오더와 카오스 안가리고 전부 공격하고 있음.
카오스 부족들에게도 네크로퀘이크는 대재앙임.
카오스 부족들에게도 네크로퀘이크는 대재앙임.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50:15
소바 퀘스트 절반이 느그쉬와 네크로웨이크임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50:18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50:35
느햄 씨다씨...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51:09
아 그리고 세라폰 미션도 있어요.
앤빌가드에서 세라폰의 유물 가져갔다고 안 내놓으면 죽여버리겠다고
세라폰 유적 요새가 협박해서 콘클레이브가 난리나는게 있음.
앤빌가드에서 세라폰의 유물 가져갔다고 안 내놓으면 죽여버리겠다고
세라폰 유적 요새가 협박해서 콘클레이브가 난리나는게 있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51:17
>>2431 모임. 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51:22
그걸 왜 훔쳐감. 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51:36
콘클라베... 그냥 내놓으라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51:56
싫다고 ㅋㅋㅋ
내껀데 이제.
내껀데 이제.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52:08
좋은 말할때 내놓으삼
분명 소바가 설득(약간의 무력시위첨가) 안하면 안줄꺼라고 개길덧
분명 소바가 설득(약간의 무력시위첨가) 안하면 안줄꺼라고 개길덧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52:14
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52:16
근데 콘클라베 지들도 누가 훔쳐갔는지 몰라서 난리날듯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52:32
>>2438 백퍼죠. ㅋㅋ
훔쳐간애는 말 안할거고.
훔쳐간애는 말 안할거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53:24
황금빛 기억 하나(One Golden Memory)
소문
스커지 프라이빗티어와 다클링 코븐이 비밀리에 앤빌가드에 모여 신화의 시대(에서 유래한 유물들을 거래하려 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공포
경매 전날 밤, 스킹크 스타프리스트가 도시 관문 앞에 나타나 “태양이 축복한 석판(sun-blessed tablets)” 은 반드시 세라폰에게 반환되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옥색 사원의 모든 전력이 동원되어 강제로 되찾을 것이라 선언한다.
앤빌가드 시민들은 그 석판이 무엇인지조차 모르지만, 도시 방어를 준비해달라고 지역 군사력들에게 청원한다.
위협
스타프리스트는 도시 성문 밖에 가부좌를 틀고 앉아 있으며, 그 주위로 거대한 도마뱀 전사들(크록시고르, Kroxigor) 이 천천히 집결하고 있다.
요구가 충족되지 않는다면, 곧 앤빌가드를 습격할 준비다.
단 하룻밤 (One Night Only)
엘프들은 언빌가드 만 안쪽 비공개 항구에 정박한 쾌락 바지선 여러 척을 연결해 묵시적인 경매를 연다.
멀리 수평선에는 블랙 아크의 검은 그림자가 별빛을 가리며 떠 있다.
입장은 초대받은 자만 가능하지만, 바지선 곳곳에는 불법 노예들이 쇠사슬 혹은 마법에 의해 묶여, 손님을 시중들고 있다.
파티가 어떤 수단으로든 배에 오르게 된다면, 경매의 최종 권한자 플리트마스터 패릭스 스위트엣지(Fleetmaster Farix Sweetedge)에게 정체가 들키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그는 칼을 연인의 숨결처럼 섬세하고 관능적으로 휘두르며, 이날 밤은 특히 긴장하고 있다.
그 이유는 해적 테리엘 칼티스(Corsair Theriel Kaltis) 같은 인물들이 손님으로 참석했기 때문이다.
경매 방식
입찰은 자신의 피를 몇 방울씩 흘려 도자기 그릇에 담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전시된 품목들 중 일부는 다음과 같다:
소울바운드에 가장 가까운 방향을 가리키며 낄낄거리는 워프스톤 파편
30분마다 바닷물에 적셔야 하는 볼크 자이언트의 손가락뼈
얼굴 형상을 이끌어내는 듯 끓어오르는 레이브리안 타르
재갈이 채워진 실바네스 드라이어드(Sylvaneth Dryad) – 그녀는 자신을 구경한 모든 구매자의 얼굴을 기억하고 있다.
경매 물품 중 석판은 화물창에 보관되어 있으며, 구매가 확정된 후에만 갑판 위로 옮겨진다.
만약 싸움이 벌어진다면, 원더러(Wanderer) 스탯을 사용하되, 무기 기술 +2d6, +1, "거대한 적일수록 좋다(The Bigger They Are)" 특성을 추가하라.
석판 획득 (Extracting the Tablets)
석판은 금처럼 빛나지만 강철처럼 단단하며, 각각 다른 그림과 세라폰 문자가 새겨져 있다:
고대 부화장에서 알이 깨지는 장면
스킨크 무리가 새끼 스테가돈에게 마구를 씌우는 장면
스테가돈과 슬란(Slann) 사이의 다정한 순간, 슬란이 짐승의 주둥이를 어루만지는 모습처럼 보인다
파티는 창의적으로 석판을 획득할 수 있다.
직접 입찰하거나, 훔치거나, 심지어는 무언가를 거래 대상으로 내세우는 것도 가능하다 — 그게 자기 자신일지라도.
단, 제한 시간과 잔혹한 엘프들의 바다 한가운데라는 상황이 발목을 잡는다.
잃어버린 것과 되찾은 것 (Lost & Found)
파티가 석판을 가져오면, 스타프리스트는 아지르의 언어로 속삭인다.
“황금 속 기억 하나… 잊혔다가, 이제 되찾았다…”
그는 파티를 쳐다보지도 않고 석판을 낚아채 호위병들과 함께 정글 속으로 사라진다.
해 뜨기 직전, 별 하나가 하늘을 가로질러 떨어지고, 뒤이어 거대한 짐승의 울음소리가 들려온다.
이는 옥색 사원의 슬란이 세월의 안개 너머로 자신의 소중한 탈것을 기억해낸 것이다.
소문
스커지 프라이빗티어와 다클링 코븐이 비밀리에 앤빌가드에 모여 신화의 시대(에서 유래한 유물들을 거래하려 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공포
경매 전날 밤, 스킹크 스타프리스트가 도시 관문 앞에 나타나 “태양이 축복한 석판(sun-blessed tablets)” 은 반드시 세라폰에게 반환되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옥색 사원의 모든 전력이 동원되어 강제로 되찾을 것이라 선언한다.
앤빌가드 시민들은 그 석판이 무엇인지조차 모르지만, 도시 방어를 준비해달라고 지역 군사력들에게 청원한다.
위협
스타프리스트는 도시 성문 밖에 가부좌를 틀고 앉아 있으며, 그 주위로 거대한 도마뱀 전사들(크록시고르, Kroxigor) 이 천천히 집결하고 있다.
요구가 충족되지 않는다면, 곧 앤빌가드를 습격할 준비다.
단 하룻밤 (One Night Only)
엘프들은 언빌가드 만 안쪽 비공개 항구에 정박한 쾌락 바지선 여러 척을 연결해 묵시적인 경매를 연다.
멀리 수평선에는 블랙 아크의 검은 그림자가 별빛을 가리며 떠 있다.
입장은 초대받은 자만 가능하지만, 바지선 곳곳에는 불법 노예들이 쇠사슬 혹은 마법에 의해 묶여, 손님을 시중들고 있다.
파티가 어떤 수단으로든 배에 오르게 된다면, 경매의 최종 권한자 플리트마스터 패릭스 스위트엣지(Fleetmaster Farix Sweetedge)에게 정체가 들키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그는 칼을 연인의 숨결처럼 섬세하고 관능적으로 휘두르며, 이날 밤은 특히 긴장하고 있다.
그 이유는 해적 테리엘 칼티스(Corsair Theriel Kaltis) 같은 인물들이 손님으로 참석했기 때문이다.
경매 방식
입찰은 자신의 피를 몇 방울씩 흘려 도자기 그릇에 담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전시된 품목들 중 일부는 다음과 같다:
소울바운드에 가장 가까운 방향을 가리키며 낄낄거리는 워프스톤 파편
30분마다 바닷물에 적셔야 하는 볼크 자이언트의 손가락뼈
얼굴 형상을 이끌어내는 듯 끓어오르는 레이브리안 타르
재갈이 채워진 실바네스 드라이어드(Sylvaneth Dryad) – 그녀는 자신을 구경한 모든 구매자의 얼굴을 기억하고 있다.
경매 물품 중 석판은 화물창에 보관되어 있으며, 구매가 확정된 후에만 갑판 위로 옮겨진다.
만약 싸움이 벌어진다면, 원더러(Wanderer) 스탯을 사용하되, 무기 기술 +2d6, +1, "거대한 적일수록 좋다(The Bigger They Are)" 특성을 추가하라.
석판 획득 (Extracting the Tablets)
석판은 금처럼 빛나지만 강철처럼 단단하며, 각각 다른 그림과 세라폰 문자가 새겨져 있다:
고대 부화장에서 알이 깨지는 장면
스킨크 무리가 새끼 스테가돈에게 마구를 씌우는 장면
스테가돈과 슬란(Slann) 사이의 다정한 순간, 슬란이 짐승의 주둥이를 어루만지는 모습처럼 보인다
파티는 창의적으로 석판을 획득할 수 있다.
직접 입찰하거나, 훔치거나, 심지어는 무언가를 거래 대상으로 내세우는 것도 가능하다 — 그게 자기 자신일지라도.
단, 제한 시간과 잔혹한 엘프들의 바다 한가운데라는 상황이 발목을 잡는다.
잃어버린 것과 되찾은 것 (Lost & Found)
파티가 석판을 가져오면, 스타프리스트는 아지르의 언어로 속삭인다.
“황금 속 기억 하나… 잊혔다가, 이제 되찾았다…”
그는 파티를 쳐다보지도 않고 석판을 낚아채 호위병들과 함께 정글 속으로 사라진다.
해 뜨기 직전, 별 하나가 하늘을 가로질러 떨어지고, 뒤이어 거대한 짐승의 울음소리가 들려온다.
이는 옥색 사원의 슬란이 세월의 안개 너머로 자신의 소중한 탈것을 기억해낸 것이다.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54:00
젠장 또 블랙스케일 코일이야.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54:01
심지어 그걸 경매를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54:03
또 깐프야. 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54:29
근데 슬란햄 기억속 병력 꺼낼 수 있는거
진짜 사기긴한덧. ㅋㅋ
진짜 사기긴한덧.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54:31
전쟁나기 전에 팔아치우면 아무튼 우린 이득임 수그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54:31
그리고 훔쳐간게 슬란햄의 옛날 추억 카메라 메모리였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54:38
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54:50
헉...
슬란햄의 비밀 다이어리 일기장...
슬란햄의 비밀 다이어리 일기장...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54:55
근데 세라폰 스타본의 병력이.
슬란햄 상상인지 진짜 병력인지.
슬란햄 상상인지 진짜 병력인지.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55:08
흑역사라 무력시위도 불사한듯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55:15
판본마다 달라서 레딧햄들도 헷갈려함. ㅋㅋ
지금 판본에서 어떤게 맞냐고.
지금 판본에서 어떤게 맞냐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55:26
>>2450 애완동물 기억인데 설마...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55:58
재갈이 채워진 실바네스 드라이어드(Sylvaneth Dryad) – 그녀는 자신을 구경한 모든 구매자의 얼굴을 기억하고 있다.
이거 무섭네...
근데 나무박이 또 있음? 저번 슬라네쉬 챔피언도 그러더니...
이거 무섭네...
근데 나무박이 또 있음? 저번 슬라네쉬 챔피언도 그러더니...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56:10
ㅎㄷㄷ.....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56:25
>>2453 그냥 관상용 아닐까요. ㅋㅋ
애완동물 수집 취미인 애들 많아서.
애완동물 수집 취미인 애들 많아서.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57:11
정원에 묘목대신 실바네스 심기 씨다씨...(저번 슬사장 챔피언은 하더라)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57:17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57:44
물줄때마다 파묻은 실바네스의 증오의 표정 보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57:55
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58:21
>>2451
패치노트 봐야함 ㅋㅋ
패치노트 봐야함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58:28
마지막으로 구울햄 나오는 미션도 있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58:34
오 그건 뭐에요?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59:10
여름왕의 성실하고 정직한 백성들이 아니신가?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00:21
붉은 손 (The Red Hand)
붉은 손 원형극장에 얽힌 이야기는 매우 기이합니다.
한때 이곳은 노천의 석조 계단극장으로, 안빌가드 시민들이 한 사람당 몇 드롭만 내면 다양한 장르의 흥미진진한 연극을 관람할 수 있는 평판 좋은 장소였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붉은 손은 점점 더 폭력적인 이야기 전개로 악명이 높아지기 시작했고, 그것이 오히려 대중에게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사람들은 정교하게 연출된 격투 장면과 과장된 인기 캐릭터들이 내뱉는 도전장이나 복수의 선언을 보기 위해 극장으로 몰려들었습니다.
언제부터였을까요?
무대 싸움이 진짜가 되었고, 손가락 사이로 피가 스며들며 붉은 천이 사라졌으며, 연기의 절규가 진짜로 끝을 구하는 비명이 되었던 그 순간을 아무도 정확히 기억하지 못합니다.
이제도 여전히 과장된 캐릭터와 복잡한 스토리는 남아 있지만, 칼날이 뽑히는 순간, 연기는 끝났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이 극장이 사실 카오스의 시대 이전에 잊혀진 고대 신전의 기울어진 지붕이라고 주장하기도 하지만, 점점 더 피에 굶주린 배우이자 전사가 된 자들에게 그것을 확인하려 드는 이들은 거의 없습니다.
예전에 소개했던 여기에 관한건데
붉은 손 원형극장에 얽힌 이야기는 매우 기이합니다.
한때 이곳은 노천의 석조 계단극장으로, 안빌가드 시민들이 한 사람당 몇 드롭만 내면 다양한 장르의 흥미진진한 연극을 관람할 수 있는 평판 좋은 장소였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붉은 손은 점점 더 폭력적인 이야기 전개로 악명이 높아지기 시작했고, 그것이 오히려 대중에게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사람들은 정교하게 연출된 격투 장면과 과장된 인기 캐릭터들이 내뱉는 도전장이나 복수의 선언을 보기 위해 극장으로 몰려들었습니다.
언제부터였을까요?
무대 싸움이 진짜가 되었고, 손가락 사이로 피가 스며들며 붉은 천이 사라졌으며, 연기의 절규가 진짜로 끝을 구하는 비명이 되었던 그 순간을 아무도 정확히 기억하지 못합니다.
이제도 여전히 과장된 캐릭터와 복잡한 스토리는 남아 있지만, 칼날이 뽑히는 순간, 연기는 끝났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이 극장이 사실 카오스의 시대 이전에 잊혀진 고대 신전의 기울어진 지붕이라고 주장하기도 하지만, 점점 더 피에 굶주린 배우이자 전사가 된 자들에게 그것을 확인하려 드는 이들은 거의 없습니다.
예전에 소개했던 여기에 관한건데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00:23
세라폰들 카오스 타락한 시오지 귀족들 암살하고
케딸한테 뒤집어 씌우는거 좀 웃긴덧. ㅋㅋ
케딸한테 뒤집어 씌우는거 좀 웃긴덧.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00:34
>>2464 오.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01:18
구울햄덜 연극장에서 광기 퍼트리는거 좀 자주하는덧.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02:00
케딸: 악역은 익숙하니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02:04
소텍의 송곳니햄덜
쓰레기 시오지 귀족들 대신 청소해줌.
쓰레기 시오지 귀족들 대신 청소해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02:13
케딸로 위장하고.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02:24
불탄 대지, 지져진 살점 (Scorched Earth, Seared Flesh)
소문
앤빌가드(Anvilgard)의 거리에서 자유민들이 살해당하고 있으며, 시신에서는 신체 일부와 장기가 사라진 채 발견된다는 이야기가 퍼지고 있다.
공포
시민들은 밤에 외출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일부 상인들은 언빌가드를 지나치는 것조차 꺼리며 상업 활동에 타격이 생긴다.
소수는 가진 조금 남은 아쿠아 기라니스로 어두운 두건을 쓴 깡패들에게 보호를 요청하고, 다른 이들은 무기를 들고 거리와 골목을 배회한다. 긴장감이 도시 전역에 감돌고 있다.
위협
고대의 투기장 깊은 곳, 시체가 쓸려 내려가는 공동 매장소에서, 블리스터킨 궁정(Blisterkin Court) 소속인 불에 그을린 왕자(The Emberscarred Prince) 가 피와 살을 마시며 살아간다.
이 기괴한 구울 왕(Abhorrent Ghoul King) 은 예언과 환상을 추구하며, 자신의 고대 영지를 침범하고 검은 태양의 신전을 더럽힌 잡종족들을 다시 통치하기 위한 힘을 갈구한다.
그는 하인들을 보내 예지력을 지닌 이들을 사냥하게 했으며, 그들이 가진 그락의 오브(Orbs of Graq) 를 신전으로 가져오게 했다.
그랜드 콘클레이브(Grand Conclave) 는 이 끔찍한 살인 사건을 종식시키라고 파티에게 의뢰했고, 그에 따라 파티는 공격자의 정체를 밝혀야 한다.
피해자들이 눈을 적출당했다는 사실을 확인한 소울바운드는 이 정보를 바탕으로 기괴한 공격자들이 어디에 숨어 있는지 추적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블랙스케일 코일(Blackscale Coil) 의 요원들이 개입해 피해자들이 왜 눈을 잃었는지에 대한 진실을 감추려 한다.
피의 만다라 (The Mandala of Blood)
살인 사건들은 하나의 패턴을 이루고 있으나, 모든 범죄 현장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은 아니다.
블랙스케일 코일의 요원들이 시체를 제거하고 목격자들을 협박해 입을 막고 있기 때문이다.
피해자들은 모두 블랙스케일 코일의 요원으로, 그들은 그락(Graq) 이라 불리는 실험용 약물을 복용하고 있었다.
조사가 진행되면서, 살인 사건들이 모두 붉은 손 투기장(The Red Hand) 을 중심으로 벌어졌다는 것이 드러난다.
해당 투기장은 바로 불에 그을린 왕자의 ‘검은 태양의 신전’ 위에 자리잡고 있다.
그락의 오브 (The Orbs of Graq)
눈을 적출당한 피해자들을 조사하면, 그들이 소지했던 빈 병이 발견된다.
그 병에는 ‘그락’이라는 신종 약물이 담겨 있었던 것으로 밝혀진다.
그락은 생명의 도가니(Crucible of Life) 라는 울창한 숲에서 채취한 화산 광물과 독성 식물의 독으로 제조되며, 복용자에게 일시적인 예지 능력을 부여한다.
지속적으로 복용하면 눈에 시간의 힘이 스며들게 되며, ‘불에 그을린 왕자’는 그락을 예언의 신(God of Foresight) 이라 믿는 광기 어린 환상을 지니고 있다.
그는 그락을 복용한 이들의 눈 — 즉 ‘그락의 오브’ 를 통째로 삼켜 예언의 힘을 얻으려는 의식을 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앤빌가드를 되찾고자 한다.
검은 태양의 여명 (The Dawn of the Black Sun)
불에 그을린 왕자는 그락의 오브를 거의 다 먹어치운 뒤, 자신의 궁정과 추종자들을 모아 검은 태양의 신전에서 지상으로 기어올라, 태양 아래 익은 수확물 — 즉 언빌가드의 시민들을 포식하려 한다.
외부인의 눈에는 그의 광기 어린 중얼거림이 망상처럼 보이지만, 그의 구울 백성들에겐 도시를 뒤흔들 계획으로 받아들여진다.
그는 마지막으로, 블랙스케일 코일의 범죄 군주이자 스커지 프라이빗티어인 엘프 죄수, 코가스 드레드그립(Kohgas Dreadgrip) 의 눈을 삼킨다.
결전은 불가피하다.
블랙스케일 코일의 암살자들과 집행자들, 그리고 불에 그을린 왕자와 그의 크립트 구울(Crypt Ghoul) 궁정이 파티와 충돌하게 된다.
앤빌가드 상공엔 검은 태양이 떠오르듯, 태양이 가려지며 하늘이 어두워진다.
광기 어린 구울 왕이 예언한 그대로다.
결말 (Resolution)
블랙스케일 코일은 그락의 진실을 은폐하려 하며, 파티가 진실에 너무 가까이 다가갈 경우 정찰하거나 암살을 시도한다.
이 임무엔 다크링 커번 출신 엘프 암살자나, 위치 엘프(Witch Aelves) 가 투입된다.
‘불에 그을린 왕자’가 죽고, 그 궁정이 흩어진 후, 파티는 블랙스케일 코일의 음모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이후 이야기에서는 그들이 그락이 만들어지는 실험실을 추적하거나, 도시 콘클레이브의 구성원 암살을 저지하는 임무를 맡는 방향으로 이어질 수 있다.
소문
앤빌가드(Anvilgard)의 거리에서 자유민들이 살해당하고 있으며, 시신에서는 신체 일부와 장기가 사라진 채 발견된다는 이야기가 퍼지고 있다.
공포
시민들은 밤에 외출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일부 상인들은 언빌가드를 지나치는 것조차 꺼리며 상업 활동에 타격이 생긴다.
소수는 가진 조금 남은 아쿠아 기라니스로 어두운 두건을 쓴 깡패들에게 보호를 요청하고, 다른 이들은 무기를 들고 거리와 골목을 배회한다. 긴장감이 도시 전역에 감돌고 있다.
위협
고대의 투기장 깊은 곳, 시체가 쓸려 내려가는 공동 매장소에서, 블리스터킨 궁정(Blisterkin Court) 소속인 불에 그을린 왕자(The Emberscarred Prince) 가 피와 살을 마시며 살아간다.
이 기괴한 구울 왕(Abhorrent Ghoul King) 은 예언과 환상을 추구하며, 자신의 고대 영지를 침범하고 검은 태양의 신전을 더럽힌 잡종족들을 다시 통치하기 위한 힘을 갈구한다.
그는 하인들을 보내 예지력을 지닌 이들을 사냥하게 했으며, 그들이 가진 그락의 오브(Orbs of Graq) 를 신전으로 가져오게 했다.
그랜드 콘클레이브(Grand Conclave) 는 이 끔찍한 살인 사건을 종식시키라고 파티에게 의뢰했고, 그에 따라 파티는 공격자의 정체를 밝혀야 한다.
피해자들이 눈을 적출당했다는 사실을 확인한 소울바운드는 이 정보를 바탕으로 기괴한 공격자들이 어디에 숨어 있는지 추적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블랙스케일 코일(Blackscale Coil) 의 요원들이 개입해 피해자들이 왜 눈을 잃었는지에 대한 진실을 감추려 한다.
피의 만다라 (The Mandala of Blood)
살인 사건들은 하나의 패턴을 이루고 있으나, 모든 범죄 현장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은 아니다.
블랙스케일 코일의 요원들이 시체를 제거하고 목격자들을 협박해 입을 막고 있기 때문이다.
피해자들은 모두 블랙스케일 코일의 요원으로, 그들은 그락(Graq) 이라 불리는 실험용 약물을 복용하고 있었다.
조사가 진행되면서, 살인 사건들이 모두 붉은 손 투기장(The Red Hand) 을 중심으로 벌어졌다는 것이 드러난다.
해당 투기장은 바로 불에 그을린 왕자의 ‘검은 태양의 신전’ 위에 자리잡고 있다.
그락의 오브 (The Orbs of Graq)
눈을 적출당한 피해자들을 조사하면, 그들이 소지했던 빈 병이 발견된다.
그 병에는 ‘그락’이라는 신종 약물이 담겨 있었던 것으로 밝혀진다.
그락은 생명의 도가니(Crucible of Life) 라는 울창한 숲에서 채취한 화산 광물과 독성 식물의 독으로 제조되며, 복용자에게 일시적인 예지 능력을 부여한다.
지속적으로 복용하면 눈에 시간의 힘이 스며들게 되며, ‘불에 그을린 왕자’는 그락을 예언의 신(God of Foresight) 이라 믿는 광기 어린 환상을 지니고 있다.
그는 그락을 복용한 이들의 눈 — 즉 ‘그락의 오브’ 를 통째로 삼켜 예언의 힘을 얻으려는 의식을 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앤빌가드를 되찾고자 한다.
검은 태양의 여명 (The Dawn of the Black Sun)
불에 그을린 왕자는 그락의 오브를 거의 다 먹어치운 뒤, 자신의 궁정과 추종자들을 모아 검은 태양의 신전에서 지상으로 기어올라, 태양 아래 익은 수확물 — 즉 언빌가드의 시민들을 포식하려 한다.
외부인의 눈에는 그의 광기 어린 중얼거림이 망상처럼 보이지만, 그의 구울 백성들에겐 도시를 뒤흔들 계획으로 받아들여진다.
그는 마지막으로, 블랙스케일 코일의 범죄 군주이자 스커지 프라이빗티어인 엘프 죄수, 코가스 드레드그립(Kohgas Dreadgrip) 의 눈을 삼킨다.
결전은 불가피하다.
블랙스케일 코일의 암살자들과 집행자들, 그리고 불에 그을린 왕자와 그의 크립트 구울(Crypt Ghoul) 궁정이 파티와 충돌하게 된다.
앤빌가드 상공엔 검은 태양이 떠오르듯, 태양이 가려지며 하늘이 어두워진다.
광기 어린 구울 왕이 예언한 그대로다.
결말 (Resolution)
블랙스케일 코일은 그락의 진실을 은폐하려 하며, 파티가 진실에 너무 가까이 다가갈 경우 정찰하거나 암살을 시도한다.
이 임무엔 다크링 커번 출신 엘프 암살자나, 위치 엘프(Witch Aelves) 가 투입된다.
‘불에 그을린 왕자’가 죽고, 그 궁정이 흩어진 후, 파티는 블랙스케일 코일의 음모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이후 이야기에서는 그들이 그락이 만들어지는 실험실을 추적하거나, 도시 콘클레이브의 구성원 암살을 저지하는 임무를 맡는 방향으로 이어질 수 있다.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03:03
앤빌가드(Anvilgard)의 거리에서 자유민들이 살해당하고 있으며, 시신에서는 신체 일부와 장기가 사라진 채 발견된다는 이야기가 퍼지고 있다.
장기매매범!(아무말)
장기매매범!(아무말)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03:06
그 극장이 하필이면 구울의 신전 위에 세워진 건물이라 그런 사건 사고가 터진거였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03:15
그리고 또 사고치는 블랙스케일 코일.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03:28
아쿠시 사람들이 죽으면 화장으로 장례를 치른건 지혜로운거였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03:40
케딸문학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03:43
깐프 또 너야..?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04:05
터가 안좋음...(진짜임)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04:34
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04:58
케딸 인기많나 봄
관련 스토리 엄청 많아
관련 스토리 엄청 많아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05:19
케딸누나들 좀 귀여움요. ㅋㅋ
근데 블랙스케일은 깜귀임. ㅋㅋㅋ
근데 블랙스케일은 깜귀임. 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06:08
신종 마약이라고 헤헤하며 복용한 깐프들 탓이 아닌지...?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06:21
뭐야 더럽고 추잡한 x달린 깜귀가 으디 감히 누님들 몰아내고(퉷)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06:23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07:06
신규마약이라고 한스들 착취한 돈으로 웃돈주고 구해왔을덧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07:43
신나게 빨았을덧.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08:13
근데 케딸도 많이 소속되긴함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08:32
깜프가 많은거와 별개로 인간, 드워프도 영입하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08:55
다종족 연합이라서 모..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09:55
mz하고 pc한 검은비늘머시기
물론 고위층은 깜귀더라
물론 고위층은 깜귀더라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10:45
다 그쵸 머.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11:20
>>2489'저놈을 죽이고 널 죽이겠다' 가 기본인 40k 익숙한
참치로선 늘 볼때마다 참신
참치로선 늘 볼때마다 참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11:48
>>2492 옆동네는 핵붉닭이라서..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12:02
여긴 그래도 마라로제떡볶이정도 돼요. ㅋㅋㅋㅋ
덜매움.
덜매움.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12:15
에오지 괴담은 40k일상만도 못하니까. 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12:25
케딸들 볼수록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12:39
그게 바로 에오지의 묘-미
전자가 없지는 않는데
시오지나 그런데선 pc하고 mz함
전자가 없지는 않는데
시오지나 그런데선 pc하고 mz함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12:44
머머리도 그렇고 탈코도 그렇고
진짜 그 래디컬 그쪽가틈........
진짜 그 래디컬 그쪽가틈........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12:47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12:49
그리고 쉐도우 블레이드 있네요.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12:51
야미전사.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13:18
>>2500 모읾..?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13:25
>>2398 그리고 모히칸이랑 매드맥스 더하삼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14:03
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14:25
개인적으로 눈마새 나가 더 극단적이게 바꾼듯
기본적으로 남녀의 보편적인 성관념이 뒤집힌편임
기본적으로 남녀의 보편적인 성관념이 뒤집힌편임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14:43
극단적인 수준으로요. 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14:43
여깡남창인 김성모월드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14:48
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15:13
실제로 쟤들은 여자가 신체스펙이 더 우월함 덩치도 큼
파충류처럼
파충류처럼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15:37
모라띠가 남자한테 저주걸어서. ㅋㅋ
무서움.
무서움.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15:46
소울바운드 챔피언 오브 오더에 컨택트라고 도시 내의 NPC와 인맥 만들기가 있는데
-꼭 규정된 NPC가 아니라도 GM이 임의로 만들 수 있는 NPC 툴셋을 줌.
능력치가 2가 하나에 나머지가 다 1들이지만.
-꼭 규정된 NPC가 아니라도 GM이 임의로 만들 수 있는 NPC 툴셋을 줌.
능력치가 2가 하나에 나머지가 다 1들이지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15:55
거기에 보면 쉐도우 블레이드가 있더라고요.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16:13
>>2512 뎃? 그 가속줄쓰는 판타지 쉐도우 블레이드요..?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16:32
걔말고 걍 암살자집단 그건가.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16:49
레이티아남들은 실제로 모자란영혼들로 만들어 열등하게 설계되서...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16:53
아 시오지 병종 그거구나.
깜귀들.
깜귀들.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17:09
엘븐 섀도블레이드 (Aelven Shadowblade)
능력치: 신체(2), 정신(2), 영혼(1)
기술: 인지(+2d6), 책략(+2d6, +2), 은신(+2d6, +2), 무기술(+2d6, +1)
재능: 기습(Backstab), 변장 달인(Master of Disguise)
살인의 대가인 섀도블레이드는 질서(Order)의 적들을 가차 없이 사냥합니다.
이들의 암살자는 장인의 경지에 도달한 존재들이며, 모습을 바꾸고 어떤 적의 요새나 야영지에도 침투할 수 있습니다. 그들의 표적은 자신을 죽이는 칼날조차 보기 힘듭니다.
이점(Benefit):
기본 수수료 200D를 지불하면, 섀도블레이드는 질서에 적대적인 집단에 접근하려 시도하며, 이는 당신 대신 침투 다운타임 활동(Infiltrate Endeavour)을 수행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추가로 100D를 지불할 때마다, 해당 활동 중 섀도블레이드의 모든 테스트에 +1d6이 부여되며, 최대 +2d6까지 추가할 수 있습니다.
만약 섀도블레이드가 실패하면, 발각되거나 사로잡히거나, 심지어 살해당할 위험에 처할 수 있습니다.
강화된 이점(Greater Benefit):
기본 수수료 400D를 지불하면, 당신은 섀도블레이드에게 특정 목표를 암살하도록 지시할 수 있습니다.
파티가 알고 있는 챔피언(Champion) 또는 선택받은 자(Chosen) 유형의 적 하나를 목표로 지정하십시오.
대상의 일반적인 위치, 일상적인 활동, 방어 체계에 대한 정보가 필요합니다.
해당 적의 조직에 대해 성공적으로 침투 활동을 수행했다면, 이 요구 조건을 충족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혹은 다른 방법을 통해 조사해도 무방합니다.
챔피언을 목표로 할 경우: 섀도블레이드는 정신(Guile) 또는 신체(Stealth) 테스트 DN 4:2를 통과해야 합니다.
선택받은 자를 목표로 할 경우: 테스트는 DN 6:2로 증가합니다.
성공 시, 섀도블레이드는 챔피언을 암살하거나 선택받은 자에게 상처(Wound) 1점을 입힙니다.
이 상처는 파티의 다음 다운타임까지 어떠한 방법으로도 회복되지 않습니다.
실패할 경우, 섀도블레이드는 GM의 판단에 따라 포로로 잡히거나, 목숨을 잃을 수 있습니다.
능력치: 신체(2), 정신(2), 영혼(1)
기술: 인지(+2d6), 책략(+2d6, +2), 은신(+2d6, +2), 무기술(+2d6, +1)
재능: 기습(Backstab), 변장 달인(Master of Disguise)
살인의 대가인 섀도블레이드는 질서(Order)의 적들을 가차 없이 사냥합니다.
이들의 암살자는 장인의 경지에 도달한 존재들이며, 모습을 바꾸고 어떤 적의 요새나 야영지에도 침투할 수 있습니다. 그들의 표적은 자신을 죽이는 칼날조차 보기 힘듭니다.
이점(Benefit):
기본 수수료 200D를 지불하면, 섀도블레이드는 질서에 적대적인 집단에 접근하려 시도하며, 이는 당신 대신 침투 다운타임 활동(Infiltrate Endeavour)을 수행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추가로 100D를 지불할 때마다, 해당 활동 중 섀도블레이드의 모든 테스트에 +1d6이 부여되며, 최대 +2d6까지 추가할 수 있습니다.
만약 섀도블레이드가 실패하면, 발각되거나 사로잡히거나, 심지어 살해당할 위험에 처할 수 있습니다.
강화된 이점(Greater Benefit):
기본 수수료 400D를 지불하면, 당신은 섀도블레이드에게 특정 목표를 암살하도록 지시할 수 있습니다.
파티가 알고 있는 챔피언(Champion) 또는 선택받은 자(Chosen) 유형의 적 하나를 목표로 지정하십시오.
대상의 일반적인 위치, 일상적인 활동, 방어 체계에 대한 정보가 필요합니다.
해당 적의 조직에 대해 성공적으로 침투 활동을 수행했다면, 이 요구 조건을 충족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혹은 다른 방법을 통해 조사해도 무방합니다.
챔피언을 목표로 할 경우: 섀도블레이드는 정신(Guile) 또는 신체(Stealth) 테스트 DN 4:2를 통과해야 합니다.
선택받은 자를 목표로 할 경우: 테스트는 DN 6:2로 증가합니다.
성공 시, 섀도블레이드는 챔피언을 암살하거나 선택받은 자에게 상처(Wound) 1점을 입힙니다.
이 상처는 파티의 다음 다운타임까지 어떠한 방법으로도 회복되지 않습니다.
실패할 경우, 섀도블레이드는 GM의 판단에 따라 포로로 잡히거나, 목숨을 잃을 수 있습니다.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17:19
시오지 깜귀들이구나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17:47
우와 소바가 암살자고용까지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17:50
쓸만한덧 말레리온의 살수덜.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18:42
영웅덜이 살수고용해도 되나?(당연히 됨 수구)
케딸은 천하제일살수문느낌인덧
케딸은 천하제일살수문느낌인덧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18:51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20:02
귀족은 소문을 모아주거나 음모하는거 도와주고
상인은 물건을 대리구매해줌.
상인은 물건을 대리구매해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20:43
>>2523 좋은덧여.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21:02
씨다씨
근데 모두 기라네스가 여유롭다는 전제하에... 따흐흑...
근데 모두 기라네스가 여유롭다는 전제하에... 따흐흑...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21:03
카라드론 선장도 있는데 저렴하게 항해할 수 있게 해주고,
서비스로 카라드론 PC의 장비를 대신 정비해줌.
서비스로 카라드론 PC의 장비를 대신 정비해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21:32
카라드론 선장 (KHARADRON CAPTAIN)
능력치:
신체 (2), 정신 (2), 영혼 (1)
기술:
제작 (+1d6, +2), 책략 (+2d6, +2), 직감 (+2d6, +1), 생존 (+2d6)
재능:
에테르연금술사 길드원, 엔드리니어 길드원, 내브 연맹원 중 하나
카라드론 스카이쉽은 전투와 수송에 있어 신뢰할 수 있는 선박이며, 선장들은 카라드론 사회의 상업적 능력주의 체계 안에서 서로를 능가하기 위해 끊임없이 경쟁합니다.
소울바운드와의 지속적인 사업적 제휴는 일부 선장들에게는 감수할 만한 모험으로 여겨집니다.
소울바운드들은 종종 불안정한 지역이나 개척지로 항해하려 하기 때문에, 카라드론 선장은 새로운 발견을 차지하거나 약화된 경쟁자를 이용할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혜택:
카라드론 선장은 자신의 인맥을 통해, 당신에게 카라드론 스카이쉽으로의 1주일간 항해를 25% 할인된 가격에 제공할 수 있습니다.
여행이 1주일을 넘는다면, 정신(책략) DN 5:1 테스트를 성공해야 이 할인 혜택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2주를 초과하는 추가 1주마다 복잡도(Complexity)가 1씩 증가합니다.
강화 혜택:
카라드론 선장을 통해 제공되는 스카이쉽 항해는 추가로 25% 할인되어 총 50% 할인됩니다.
장거리 여행을 위한 조건은 위와 동일합니다.
또한 150D를 지불하면, 카라드론 선장이 당신의 카라드론 장비를 정비할 승무원을 배정하여, ‘정기 정비(Regular Maintenance)’ 활동을 대신 수행합니다.
카라드론 선장을 통해 항해를 준비할 경우, 여정 동안 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능력치:
신체 (2), 정신 (2), 영혼 (1)
기술:
제작 (+1d6, +2), 책략 (+2d6, +2), 직감 (+2d6, +1), 생존 (+2d6)
재능:
에테르연금술사 길드원, 엔드리니어 길드원, 내브 연맹원 중 하나
카라드론 스카이쉽은 전투와 수송에 있어 신뢰할 수 있는 선박이며, 선장들은 카라드론 사회의 상업적 능력주의 체계 안에서 서로를 능가하기 위해 끊임없이 경쟁합니다.
소울바운드와의 지속적인 사업적 제휴는 일부 선장들에게는 감수할 만한 모험으로 여겨집니다.
소울바운드들은 종종 불안정한 지역이나 개척지로 항해하려 하기 때문에, 카라드론 선장은 새로운 발견을 차지하거나 약화된 경쟁자를 이용할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혜택:
카라드론 선장은 자신의 인맥을 통해, 당신에게 카라드론 스카이쉽으로의 1주일간 항해를 25% 할인된 가격에 제공할 수 있습니다.
여행이 1주일을 넘는다면, 정신(책략) DN 5:1 테스트를 성공해야 이 할인 혜택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2주를 초과하는 추가 1주마다 복잡도(Complexity)가 1씩 증가합니다.
강화 혜택:
카라드론 선장을 통해 제공되는 스카이쉽 항해는 추가로 25% 할인되어 총 50% 할인됩니다.
장거리 여행을 위한 조건은 위와 동일합니다.
또한 150D를 지불하면, 카라드론 선장이 당신의 카라드론 장비를 정비할 승무원을 배정하여, ‘정기 정비(Regular Maintenance)’ 활동을 대신 수행합니다.
카라드론 선장을 통해 항해를 준비할 경우, 여정 동안 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21:50
컬리지 아케인 학자도 있는데 이 경우에는 함께 마법 만들기임.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21:52
그지되면 복면쓰고 정의로운 도둑이 되는 소바파티 볼 수 있나
털 자
털 자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21:56
오 50%할인 혜자인덧. 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22:10
2천드롭짜리 2인실은 1드롭이나 깎아주는거잖아요.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23:09
>>2529 콘클라베햄덜 집좀 털어줘야할덧.
옷 한벌에 6천드롭입고 댕기는. ㅋㅋ
옷 한벌에 6천드롭입고 댕기는.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23:29
근데 바죠도 자이트렉이라 유전자조작된게 아니라 원래 신체스펙일려나요?
바랑켄슈타인 되기 전에 그 외모, 키 그대로
인자강 씨다씨
바랑켄슈타인 되기 전에 그 외모, 키 그대로
인자강 씨다씨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23:38
마법 학자는 일반주문이나 자기 계통 주문을 알려주는거-GM 재량에 따라 100D를 요구할 수도 있음
혜택이 강화되면 보정 좀 많이 넣어서 300D로 학자가 주문 제작 도와줌.
혜택이 강화되면 보정 좀 많이 넣어서 300D로 학자가 주문 제작 도와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24:08
>>2533 몰루간이랑 섞여서 아닐걸요.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24:12
소바들이 마법걸고 털면 아무도 못막을덧ㅋㅋㅋㅋㅋㅋ
장물 처분하러 뒷세계 장물아비 만나러가고
장물 처분하러 뒷세계 장물아비 만나러가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24:15
>>2534 ㅇㅎ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24:37
오 흠터레스팅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24:41
시체못찾은 부분은 몰루간 세포로 메꿨을거라
진짜 딸임. ㅋㅋ
진짜 딸임.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25:02
>>2536 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25:47
팔 몇번쯤 떼서 세포추출한 다음 재생시켰을꺼 같음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25:57
좀 호러인덧.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27:08
아니면 배양하는 방법도 있지만 감상이 안좋아서
이번엔 좀 더 자기 혈육으로 만들어 주고 싶었을듯
자신의 피와 살을 나눈
이번엔 좀 더 자기 혈육으로 만들어 주고 싶었을듯
자신의 피와 살을 나눈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27:24
>>2543 좀 집착이 무서운덧.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27:48
그게 부모니까 말이지...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28:02
그러고보면 이번 실험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28:08
>>2546 네.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32:46
꽤 재미있는게 실험체의 마법 능력과 모탈렐름 지식을 갖춘 지성을 전제로 하고 있네요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33:02
넵.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33:14
흠 그렇네...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33:21
목표가 스포일러 구현이라서요.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33:23
용도가 뭐였을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33:36
ㅁㄹ...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33:38
오 떡밥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34:31
봉인한 이유가 그거라서 모. 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34:42
말해주면 다말해주는거읾.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34:54
그리고 크롱-삼복이 보면 쓸고퀼인듯
어떤 미친 시아르가 만든걸까
어떤 미친 시아르가 만든걸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34:58
하잇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35:07
골렘을 부수고 차몬 능력으로 구르를 조지고
그걸 모탈렐름 위치에 사전지식이 필요하고
그걸 모탈렐름 위치에 사전지식이 필요하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35:09
>>2557 크롱크롱...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35:36
그리고 그걸 '비루미네스'가 하는 실험이라는 것까지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35:45
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35:57
인간 마법사 잡아들여서 마구마구.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37:02
근데 구르랑 챠몬 얻었음 다음은 뭐지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37:21
실험자체는 그렇게 이상해보이진 않던데
어렵단거 빼곤
어렵단거 빼곤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37:29
데스게임 슈밤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37:31
ㅁㄹ..?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37:57
>>2566 루미네스하는일이 다 그쵸 머.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38:15
안에든것들 유용해보이던데 굳이 봉인할 이유가...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38:40
ㅁㄹ 내일 보시죠.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38:54
내일에서 토요일쯤엔 나올덧.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39:20
구르랑 챠몬에 상극인게 기란인가?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39:55
'하등종족의 한계'를 실험 이런거 일덧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39:59
구르랑 챠몬이 서로 상극이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40:32
낙지식으로 구체적으로 측정해서 루미네스와 스펙 비교 이런(아무말)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40:37
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40:42
그런건 아님. 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41:02
까비(?)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41:03
마법적 리소스를 짐승한테 왜 줌.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41:28
로보토미 직원처럼 마구마구 갈리면 되는거읾...
인간들은.
인간들은.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41:52
내가 너무 비루미네스적인 시선으로 봐라봤나봄... 따흐흑...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42:22
내 빈약한 시선으로는 낙지가 한계였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42:28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42:39
그냥 모르모트읾....
낙지랑 비슷하긴 하네요.
낙지랑 비슷하긴 하네요.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42:42
소바랄까 좀 제대로 보기 위해서 소바 코어 룰북의 그레이트 파치에서의 삶을 번역해보고 있는데.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42:45
존나 빡세네...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42:53
>>2585 오 어떤데요?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43:04
토황 조카몬이랑 유인원광대 진짜 살아남는다 고려도 안할덧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43:22
조카몬. 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43:24
그레이트 파치의 삶
아쿠시에는 흔히 말하는 화산이나 그레이트 파치의 광활한 화산재 사막만 있는 것이 아니다.
카오스에 물든 가차 없는 이 땅에서 참으로 더위가 지배하지 않는 장소는 드물다.
하지만 차윈드 해안과 쿠프리콘 산맥의 숨 막히는 정글은, 비트롤리아의 킨들링 숲에 자라는 불타는 파이어우드 나무들과는 전혀 다른 양상을 보인다.
아다만틴 산맥에서 끓어내려 세어링 해의 황록색 바다로 흘러드는 타오르는 마그마 강은, 코싸의 얼음 파편이 몰아치는 툰드라의 한기와는 전혀 딴판이다.
그레이트 파치 전역에 거센 마른바람이 불며 질식할 듯한 먼지 폭풍을 일으킨다.
이런 폭풍의 가장자리에선 열섬광이 자주 번쩍이는데, 이는 모래와 부주의한 여행자를 똑같이 태워버린다.
때로는 맑은 하늘에서도 예고 없이 벼락이 치기도 한다.
아다만틴 산맥의 화산 활동이 특히 격해질 때는, 수천 평방 마일에 이르는 지역이 연기와 재로 뒤덮여 시야가 돌 하나 던질 거리밖에 확보되지 않기도 한다.
파이어슬레이어를 제외한 모든 아쿠시 토박이들은 언제나 마스크나 천으로 얼굴을 감싸고 다닌다.
아쿠시에는 흔히 말하는 화산이나 그레이트 파치의 광활한 화산재 사막만 있는 것이 아니다.
카오스에 물든 가차 없는 이 땅에서 참으로 더위가 지배하지 않는 장소는 드물다.
하지만 차윈드 해안과 쿠프리콘 산맥의 숨 막히는 정글은, 비트롤리아의 킨들링 숲에 자라는 불타는 파이어우드 나무들과는 전혀 다른 양상을 보인다.
아다만틴 산맥에서 끓어내려 세어링 해의 황록색 바다로 흘러드는 타오르는 마그마 강은, 코싸의 얼음 파편이 몰아치는 툰드라의 한기와는 전혀 딴판이다.
그레이트 파치 전역에 거센 마른바람이 불며 질식할 듯한 먼지 폭풍을 일으킨다.
이런 폭풍의 가장자리에선 열섬광이 자주 번쩍이는데, 이는 모래와 부주의한 여행자를 똑같이 태워버린다.
때로는 맑은 하늘에서도 예고 없이 벼락이 치기도 한다.
아다만틴 산맥의 화산 활동이 특히 격해질 때는, 수천 평방 마일에 이르는 지역이 연기와 재로 뒤덮여 시야가 돌 하나 던질 거리밖에 확보되지 않기도 한다.
파이어슬레이어를 제외한 모든 아쿠시 토박이들은 언제나 마스크나 천으로 얼굴을 감싸고 다닌다.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43:41
하려면..철저하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43:43
그저 하늘섬에서 실실거리며 기다리고 있을덧
근데 혹시나를 대비해서 n차플랜까지 있으면ㅋㅋㅋㅋ
근데 혹시나를 대비해서 n차플랜까지 있으면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43:49
-언제나 마스크나 천으로 얼굴을 감싸야한다.
기본 중동 지역 환경 같다.
기본 중동 지역 환경 같다.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44:03
어우 진짜 살기 힘든덧여.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44:40
고통에 익숙해지라고 불로 지질만한덧.
익숙하지 않으면 야외활동 자체가 불가능하네요.
익숙하지 않으면 야외활동 자체가 불가능하네요.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44:49
아쿠쉬 토착인간들 폐성능보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44:54
긴 낮과 타오르는 밤
하이쉬와 울구의 경계가 춤을 추듯 교차하면서 낮과 밤이 명확히 구분되긴 했지만, 더위는 전혀 줄어들지 않는다.
다른 모탈 렐름에서 통용되는 '밤'이 울구의 부상이며, 이는 그레이트 파치에선 결코 완전한 밤으로 느껴지지 않는다.
아쿠시의 하늘에는 세 개의 달이 떠 있다.
타퀴아는 '불의 심장', 에비게인은 '첫 불꽃', 그리고 인페르니아 구체가 그것이다.
타퀴아와 에비게인은 렐름스피어 외곽을 불규칙하게 가로지르며 움직이며, 붉은 불꽃을 꼬리처럼 흩뿌려 하늘을 따뜻한 색조로 물들인다.
인페르니아 구체는 죽은 세계들의 잔해가 뒤섞인 악마로 가득 찬 덩어리이며, 때로는 지평선 가까이 모습을 드러내 하늘을 짙은 혈색으로 물들인다.
플레임하트라 불리는 광폭한 렐름게이트는 아쿠시의 우주적 광막함 속에서 영원히 타오르며 빛난다.
불의 렐름 최북단 끝에는 도달할 수 없는 산(Unreachable Mountain)이 솟아 있다.
이 거대한 화산 산맥은 끊임없이 분화하며, 이곳에서 불타는 에테르 폭풍이 솟구쳐 플레임하트를 향해 올라간다.
이 불꽃은 북쪽 하늘을 타오르는 에너지의 파도로 수놓는다.
보스타르그 마운틴의 불타는 고지와 아다만틴 체인의 빛나는 분출은 그레이트 파치 전역에서 목격된다.
그 빛은 짙은 주황색에서 강렬한 붉은빛, 심지어는 눈부신 청색으로도 깜빡이는데, 이는 산맥 대부분이 황(sulphur)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쪽의 킨들링 숲에서는 수천 마일에 이르는 불타는 수목이 하늘을 환하게 밝히며, 브라이트 마운틴의 수많은 화산에서 뿜어져 나오는 눈부신 백색 불꽃 또한 그러하다.
하이쉬와 울구의 경계가 춤을 추듯 교차하면서 낮과 밤이 명확히 구분되긴 했지만, 더위는 전혀 줄어들지 않는다.
다른 모탈 렐름에서 통용되는 '밤'이 울구의 부상이며, 이는 그레이트 파치에선 결코 완전한 밤으로 느껴지지 않는다.
아쿠시의 하늘에는 세 개의 달이 떠 있다.
타퀴아는 '불의 심장', 에비게인은 '첫 불꽃', 그리고 인페르니아 구체가 그것이다.
타퀴아와 에비게인은 렐름스피어 외곽을 불규칙하게 가로지르며 움직이며, 붉은 불꽃을 꼬리처럼 흩뿌려 하늘을 따뜻한 색조로 물들인다.
인페르니아 구체는 죽은 세계들의 잔해가 뒤섞인 악마로 가득 찬 덩어리이며, 때로는 지평선 가까이 모습을 드러내 하늘을 짙은 혈색으로 물들인다.
플레임하트라 불리는 광폭한 렐름게이트는 아쿠시의 우주적 광막함 속에서 영원히 타오르며 빛난다.
불의 렐름 최북단 끝에는 도달할 수 없는 산(Unreachable Mountain)이 솟아 있다.
이 거대한 화산 산맥은 끊임없이 분화하며, 이곳에서 불타는 에테르 폭풍이 솟구쳐 플레임하트를 향해 올라간다.
이 불꽃은 북쪽 하늘을 타오르는 에너지의 파도로 수놓는다.
보스타르그 마운틴의 불타는 고지와 아다만틴 체인의 빛나는 분출은 그레이트 파치 전역에서 목격된다.
그 빛은 짙은 주황색에서 강렬한 붉은빛, 심지어는 눈부신 청색으로도 깜빡이는데, 이는 산맥 대부분이 황(sulphur)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쪽의 킨들링 숲에서는 수천 마일에 이르는 불타는 수목이 하늘을 환하게 밝히며, 브라이트 마운틴의 수많은 화산에서 뿜어져 나오는 눈부신 백색 불꽃 또한 그러하다.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45:03
아닌가 그냥 폐병도 악깡버하는건가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45:20
달이 세개인건 그렇다치고 하나는 악마가 섞인 달이야...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45:35
왤케 마경임.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45:55
헬쿠쉬네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46:13
여기서 살아남은걸로만 강자인듯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46:40
ㄹㅇ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46:57
메마른 땅
그레이트 파치 중심부에서는 식수가 언제나 귀했다.
신화의 시대에도 물은 외부에서, 혹은 아예 다른 렐름에서 수입해 와야 했다.
그레이트 파치를 둘러싼 바다는 끓어오르거나 산성을 띠는 등 모두 위험천만하여 대부분의 종족에게는 마실 수 없다.
작은 정착지들은 바람 응축기(wind-still)부터 선인장 농장에 이르기까지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귀중한 물 자원을 아껴 쓰며 생존해 나간다.
대부분의 마을은 가뭄에 대비해 최대한 많은 물을 저장할 수 있도록 석재 저장고(시스턴)를 건설한다.
대도시들은 거대한 시스턴 네트워크를 구축해두고, 아래로부터 침입해오는 글룸스파이트 긋츠, 스케이븐, 기타 지하에서 기어오르는 존재들로부터 이를 철저히 경계한다.
무역은 천천히 성장하고 있지만, 여전히 아쿠아 기라니스(Aqua Ghyranis)—생명을 주는 렐름인 기란에서 온 치유와 영양으로 유명한 물—는 희귀하며 매우 귀하게 여겨진다.
많은 공동체는 아직도 물을 수입하며, 언젠가 자신들의 농작물이 도움을 줄 더 큰 도시나, 때로는 아지르나 기란과 연결된 후원자에게 기대를 건다.
운이 좋은 몇몇 마을, 특히 단단한 암반 지대 위에 세워진 곳들은 아이언웰드 아스널의 기술자들이 만든 심층 지하수정에 접근할 수 있다.
플레임스카 고원의 화산 계곡을 따라 흐르는 치유의 광물수가 이런 우물을 더욱 귀중하게 만든다.
그레이트 파치에는 비가 거의 내리지 않지만, 간혹 찾아오는 짧은 소나기는 폭우를 동반하며 평야를 물바다로 만들고 불타는 산맥에는 뜨거운 수증기 구름을 몰고 온다.
때때로 비는 황(sulphur)을 머금고 내려 농작물을 파괴하고 원래는 식수로 쓸 수 있었던 수원을 몇 주간 무용지물로 만들기도 한다.
“지그마에게 가장 충실한 이들이 흘린 피는 타락한 대지를 정화할 수 있다.
그러나 많은 아쿠시인들은 지그마라이트 광신도들이 갓 되찾은 농지에 피를 흘리는 걸 꺼린다.
대신, 많은 이들이 콜리지아트 아케인 소속의 브라이트 위저드의 도움을 구한다.
이들은 강력한 마법 불꽃으로 혼돈의 오염을 불태워 없앤다.”
— 『문이 열리다: 모탈 렐름으로의 귀환』, 지오니 메르레바이(Ziony Merrebae)
그레이트 파치 중심부에서는 식수가 언제나 귀했다.
신화의 시대에도 물은 외부에서, 혹은 아예 다른 렐름에서 수입해 와야 했다.
그레이트 파치를 둘러싼 바다는 끓어오르거나 산성을 띠는 등 모두 위험천만하여 대부분의 종족에게는 마실 수 없다.
작은 정착지들은 바람 응축기(wind-still)부터 선인장 농장에 이르기까지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귀중한 물 자원을 아껴 쓰며 생존해 나간다.
대부분의 마을은 가뭄에 대비해 최대한 많은 물을 저장할 수 있도록 석재 저장고(시스턴)를 건설한다.
대도시들은 거대한 시스턴 네트워크를 구축해두고, 아래로부터 침입해오는 글룸스파이트 긋츠, 스케이븐, 기타 지하에서 기어오르는 존재들로부터 이를 철저히 경계한다.
무역은 천천히 성장하고 있지만, 여전히 아쿠아 기라니스(Aqua Ghyranis)—생명을 주는 렐름인 기란에서 온 치유와 영양으로 유명한 물—는 희귀하며 매우 귀하게 여겨진다.
많은 공동체는 아직도 물을 수입하며, 언젠가 자신들의 농작물이 도움을 줄 더 큰 도시나, 때로는 아지르나 기란과 연결된 후원자에게 기대를 건다.
운이 좋은 몇몇 마을, 특히 단단한 암반 지대 위에 세워진 곳들은 아이언웰드 아스널의 기술자들이 만든 심층 지하수정에 접근할 수 있다.
플레임스카 고원의 화산 계곡을 따라 흐르는 치유의 광물수가 이런 우물을 더욱 귀중하게 만든다.
그레이트 파치에는 비가 거의 내리지 않지만, 간혹 찾아오는 짧은 소나기는 폭우를 동반하며 평야를 물바다로 만들고 불타는 산맥에는 뜨거운 수증기 구름을 몰고 온다.
때때로 비는 황(sulphur)을 머금고 내려 농작물을 파괴하고 원래는 식수로 쓸 수 있었던 수원을 몇 주간 무용지물로 만들기도 한다.
“지그마에게 가장 충실한 이들이 흘린 피는 타락한 대지를 정화할 수 있다.
그러나 많은 아쿠시인들은 지그마라이트 광신도들이 갓 되찾은 농지에 피를 흘리는 걸 꺼린다.
대신, 많은 이들이 콜리지아트 아케인 소속의 브라이트 위저드의 도움을 구한다.
이들은 강력한 마법 불꽃으로 혼돈의 오염을 불태워 없앤다.”
— 『문이 열리다: 모탈 렐름으로의 귀환』, 지오니 메르레바이(Ziony Merrebae)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47:24
솔까 아쿠시인들 입장에서는 뭔가 코른이 많이 연상될 것 같긴 함.
플래지런트들의 피의 정화는.
플래지런트들의 피의 정화는.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47:24
상남자들의 세계.싸울 가치가 있는 전투라면, 모든 것을 걸고 싸워야 한다.
아쿠쉬는 적에게 싸움을 걸지 않는 자들을 위한 세계가 아니다.
상남자들의 세계 ㅇㅈ....
아쿠쉬는 적에게 싸움을 걸지 않는 자들을 위한 세계가 아니다.
상남자들의 세계 ㅇㅈ....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47:45
목욕도 거의 안할듯...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47:54
우와 저걸 버텨?
현실 인간이 오스트랄로 피테쿠스에서
호모 사피엔스 되는데 1만년은 걸렸는데
140년설이 정사라면 아쿠쉬는 저 환경 적응하는데
아무리 길어도 100은 안될텐데
오함마 인간대체?
현실 인간이 오스트랄로 피테쿠스에서
호모 사피엔스 되는데 1만년은 걸렸는데
140년설이 정사라면 아쿠쉬는 저 환경 적응하는데
아무리 길어도 100은 안될텐데
오함마 인간대체?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48:02
ㄹㅇ 탈인간들임. 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48:26
마법-생명체 다운 적응력.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48:29
그리고 비가 와도 황이 섞인 비가내려서
기껏 경작한 농지와 지하수, 식수를 못쓰게 만들 수도 있다는거 너무 악질적임.
기껏 경작한 농지와 지하수, 식수를 못쓰게 만들 수도 있다는거 너무 악질적임.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48:43
기열들은 모두 솎아내기 당한덧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48:55
너무 살기 힘든덧.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49:44
애쉬풋 마인드 평균이 링고 로드어게인일덧....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49:49
신들이 한스들 사람으로 안 보는 이유 깨달음
저런 끔찍한게 사람일리 없다!(엄근진)
저런 끔찍한게 사람일리 없다!(엄근진)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50:14
외부렐름인이 정착해서 후손남기려면 현지인이랑 결혼하는게 그나마 나으려나
아니면 첫번째 세대는 많이 죽어나갈꺼 같은데
아니면 첫번째 세대는 많이 죽어나갈꺼 같은데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50:17
아니 지들은 한스들보다 더하면서.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50:25
>>2616 아무래도 그렇겠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50:37
히쉬도 히쉬안 아니면 피부 불타오름(비유아님)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50:38
다시보니 올드월드는 낙원인덧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50:43
사막을 경작하다
그레이트 파치의 경작 가능한 땅 대부분은 카오스의 시대 동안 타락하고 황폐해졌다.
카필라리아(Capilaria)는 한때 광범위한 관개 시스템을 갖추고 있었으며, 그 물에는 아쿠아 기라니스(Aqua Ghyranis)가 주기적으로 혼합되어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풍성한 작물을 재배할 수 있었다.
아리디안(Aridian)과 플레임스카 고원(Flamescar Plateau)의 대지는 아글로락시의 마법으로 포화되어 있었고, 그들의 마법으로 만들어진 구조물과 노예들이 경작지를 관리하여 비옥한 토양을 유지했다.
그러나 중앙 그레이트 파치의 강은 코르고스 쿨(Korghos Khul)과 그의 피의 군단, 고어타이드(Goretide)가 땅을 휩쓸며 피로 물들었다.
카필라리아의 관개망은 엉긴 피로 막힌 핏줄처럼 변해갔고, 지금은 ‘쿨의 유린지(Khul’s Ravage)’로 불리는 남쪽 땅은 피에 절어 갈라지고 검게 변해 ‘딱지 대지(Scablands)’라는 이름이 붙었다.
그레이트 파치의 한때 비옥했던 농지들은 다시 사용되기 위해 반드시 정화되어야 한다.
오더(Order)의 세력이 렐름 게이트를 장악하거나, 카오스 드레드홀드를 무너뜨리거나, 혹은 새로운 정착지를 세우는 등 어떤 방식으로든 영토를 확보할 수 있을 때마다 새로운 마을이 솟아오른다.
경작 가능한 토지가 부족하고 넓은 농지를 방어하기가 어려운 탓에, 오더 세력은 농업 방식에서 혁신을 꾀해야 했다.
여러 정착지와 도시들은 새로운 형태의 원예를 개발했다.
템페스트 아이(Tempest’s Eye)에는 아름다운 행잉 가든이 있으며, 다공성 석기 기둥을 따라 도시의 깊은 산 속 시스턴에서 물을 끌어올린다.
많은 아지르 출신 정착지들은 뿌리 부분에 정확히 물과 영양분을 공급하는 지하 점적 관개 시스템을 사용한다.
이는 아이언웰드 기술자들과 아쿠시 및 아지르의 점성술사들이 협력하여 개발한 것으로, 예지력을 통해 설치 위치를 정하고, 물의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수확량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되었다.
이 정교한 시스템은 그레이트 파치 전역에서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
농부들이 물만 확보할 수 있다면, 아쿠시의 지속적인 빛과 열은 다양한 식물이 잘 자라도록 돕는다.
건조한 날씨는 작물을 망치는 곰팡이가 생기지 않도록 하여, 글룸스파이트 긋츠(Gloomspite Gitz)에게는 성가신 조건이 되기도 한다.
다육 식물은 그레이트 파치에서 매우 잘 자라며, 이 지역의 고대 주식이자 매운맛 때문에 체온을 올린다고 알려진 피버 선인장(Fever Cactus)은 빠르게 지역 요리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또한 할로우하트(Hallowheart) 근처 골바리아(Golvaria) 남부에서는 다양한 강건한 감귤류 나무들이 번성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철(Churl)나무는 뜨거운 날씨에도 두꺼운 껍질 속에서 차갑고 달콤한 과육을 맺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레이트 파치의 경작 가능한 땅 대부분은 카오스의 시대 동안 타락하고 황폐해졌다.
카필라리아(Capilaria)는 한때 광범위한 관개 시스템을 갖추고 있었으며, 그 물에는 아쿠아 기라니스(Aqua Ghyranis)가 주기적으로 혼합되어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풍성한 작물을 재배할 수 있었다.
아리디안(Aridian)과 플레임스카 고원(Flamescar Plateau)의 대지는 아글로락시의 마법으로 포화되어 있었고, 그들의 마법으로 만들어진 구조물과 노예들이 경작지를 관리하여 비옥한 토양을 유지했다.
그러나 중앙 그레이트 파치의 강은 코르고스 쿨(Korghos Khul)과 그의 피의 군단, 고어타이드(Goretide)가 땅을 휩쓸며 피로 물들었다.
카필라리아의 관개망은 엉긴 피로 막힌 핏줄처럼 변해갔고, 지금은 ‘쿨의 유린지(Khul’s Ravage)’로 불리는 남쪽 땅은 피에 절어 갈라지고 검게 변해 ‘딱지 대지(Scablands)’라는 이름이 붙었다.
그레이트 파치의 한때 비옥했던 농지들은 다시 사용되기 위해 반드시 정화되어야 한다.
오더(Order)의 세력이 렐름 게이트를 장악하거나, 카오스 드레드홀드를 무너뜨리거나, 혹은 새로운 정착지를 세우는 등 어떤 방식으로든 영토를 확보할 수 있을 때마다 새로운 마을이 솟아오른다.
경작 가능한 토지가 부족하고 넓은 농지를 방어하기가 어려운 탓에, 오더 세력은 농업 방식에서 혁신을 꾀해야 했다.
여러 정착지와 도시들은 새로운 형태의 원예를 개발했다.
템페스트 아이(Tempest’s Eye)에는 아름다운 행잉 가든이 있으며, 다공성 석기 기둥을 따라 도시의 깊은 산 속 시스턴에서 물을 끌어올린다.
많은 아지르 출신 정착지들은 뿌리 부분에 정확히 물과 영양분을 공급하는 지하 점적 관개 시스템을 사용한다.
이는 아이언웰드 기술자들과 아쿠시 및 아지르의 점성술사들이 협력하여 개발한 것으로, 예지력을 통해 설치 위치를 정하고, 물의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수확량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되었다.
이 정교한 시스템은 그레이트 파치 전역에서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
농부들이 물만 확보할 수 있다면, 아쿠시의 지속적인 빛과 열은 다양한 식물이 잘 자라도록 돕는다.
건조한 날씨는 작물을 망치는 곰팡이가 생기지 않도록 하여, 글룸스파이트 긋츠(Gloomspite Gitz)에게는 성가신 조건이 되기도 한다.
다육 식물은 그레이트 파치에서 매우 잘 자라며, 이 지역의 고대 주식이자 매운맛 때문에 체온을 올린다고 알려진 피버 선인장(Fever Cactus)은 빠르게 지역 요리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또한 할로우하트(Hallowheart) 근처 골바리아(Golvaria) 남부에서는 다양한 강건한 감귤류 나무들이 번성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철(Churl)나무는 뜨거운 날씨에도 두꺼운 껍질 속에서 차갑고 달콤한 과육을 맺는 것으로 유명하다.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50:47
판타지 세상은 살기 조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51:07
물만 확보되면 빛이 부족하지 않아서 경작은 잘된다는듯.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51:22
쿨황 씨다씨.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51:24
그리고 너무 무덥다보니 곰팡이가 자랄 환경이 안되서
글룸스파이트 깃츠가 좀 어려워한다는거 재미있네요.
글룸스파이트 깃츠가 좀 어려워한다는거 재미있네요.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51:30
수경재배?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51:49
>>2625 그린스킨 적은건 좋네요.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51:55
곰팡이덜.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52:21
선인장 먹는건 멕시코 닮았네
그리고 감귤류는 뜨겁고 건조한 지역에서 당도가 높지
그리고 감귤류는 뜨겁고 건조한 지역에서 당도가 높지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52:47
너무 달죠 대추.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52:51
애쉬풋덜은 버섯-곰팡이도 즙짜서 마실듯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52:57
동양인 췌장으론 당뇨걸림.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53:01
>>2631 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53:18
근데 그린스킨은 불로 구우면 진짜 먹을 수 있잖슴.
잘 익혀야한단 전제조건이지만.
잘 익혀야한단 전제조건이지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53:25
그냥 버섯임.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53:34
그린스킨 육포...
어디서 나왔더라
어디서 나왔더라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53:35
40k애덜도 잘먹던데.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53:38
성장하는 무역
스톰캐스트 이터널과 오더(Order) 세력의 군사적 승리는 지그마의 저항 기반을 마련했지만, 순수한 전쟁만으로 문명을 세우는 것은 카오스의 방식이다.
각기 다른 국가와 민족 간에 점차 확산되고 있는 무역, 그리고 그 중심에 있는 용감한 상인들과 무역 개척자들 덕분에, 모탈 렐름에 다시금 비교적 평화로운 문화들이 존재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무역은 여전히 매우 불안정한 시도다.
그레이트 파치를 가로질러 장거리 이동을 한다는 것은 극도로 위험한 여정이다.
장거리 상품 운송을 해야 하는 대부분의 상인들은 여건이 된다면 공중이나 해상을 통해 운송하기를 선택한다. 물론 하늘과 바다에도 육지 못지않게 치명적인 괴물들이 도사리고 있다.
그러나 최소한, 육지처럼 광란의 카오스 추종자 무리들을 상대할 일은 적다.
각양각색의 비공정들이 그레이트 파치의 정착지 사이를 정기적으로 오가고 있다.
수익 기회를 감지한 많은 카라드론의 함장들, 심지어 일부 제독들까지도 선단을 이끌고 뛰어들어 무역 호위로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
육로를 택하거나 육로로 갈 수밖에 없는 이들은 숙련된 용병 경비가 배치된 장갑 마차 행렬을 구성하려 애쓴다.
용감한 자들은 렐름 게이트를 이용해 여정을 단축하기도 한다.
더 나은 무역로를 찾겠다는 열망은 많은 무역 개척자(Trade Pioneer)를 성공으로 이끌기도 했지만, 때로는 죽음에 이르게 하기도 했다.
네크로퀘이크(Necroquake) 이후 불어난 언데드 위협, 그리고 여전히 광대한 그레이트 파치의 땅을 장악하고 있는 수많은 어둠의 신 추종자들로 인해, 성벽 안의 보호를 벗어난 자들은 언제든지 사냥당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며, 그에 따라 준비한다.
거래되는 물품은 지역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소규모 정착지들은 간신히 자급자족할 수준으로, 잉여 작물 몇 가지 외에는 거래할 것이 없다. 하지만 그레이트 파치에서는 가장 소박한 생산물조차 진귀한 미식재료로 여겨진다.
대도시들 각자는 고유한 특산품을 자랑한다.
예컨대 앤빌가드(Anvilgard)는 염장육과 사나운 야수들로 유명하며, 템페스트 아이(Tempest’s Eye)에서는 암거래 정보와 최상급 광학 장비를 거래할 수 있다.
해머할 아쿠샤(Hammerhal Aqsha)의 거리와 바타르(Bataar)의 부유 도시에 늘어선 셀 수 없이 많은 노점에서는 거의 모든 것을 구할 수 있다.
만약 당신이 마법을 찾고 있다면, 룸노스(Lumnos)의 마법 부티크들이 최고의 선택이다.
바타르의 무역상들은 사람들이 그들을 찾아 멀리 서쪽 끝까지 오기만을 바라지 않는다.
그들은 가장 예상치 못한 장소에 나타나 당신이 원하는 어떤 물건이든 팔 준비가 되어 있다.
바타르의 전설적인 불실크(Firesilk)와 높은 수요를 자랑하는 아스피리안 콜드파이어(Aspirian Coldfire)는 그레이트 파치에서 자주 손을 바꾸는 대표적인 물품이다.
스톰캐스트 이터널과 오더(Order) 세력의 군사적 승리는 지그마의 저항 기반을 마련했지만, 순수한 전쟁만으로 문명을 세우는 것은 카오스의 방식이다.
각기 다른 국가와 민족 간에 점차 확산되고 있는 무역, 그리고 그 중심에 있는 용감한 상인들과 무역 개척자들 덕분에, 모탈 렐름에 다시금 비교적 평화로운 문화들이 존재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무역은 여전히 매우 불안정한 시도다.
그레이트 파치를 가로질러 장거리 이동을 한다는 것은 극도로 위험한 여정이다.
장거리 상품 운송을 해야 하는 대부분의 상인들은 여건이 된다면 공중이나 해상을 통해 운송하기를 선택한다. 물론 하늘과 바다에도 육지 못지않게 치명적인 괴물들이 도사리고 있다.
그러나 최소한, 육지처럼 광란의 카오스 추종자 무리들을 상대할 일은 적다.
각양각색의 비공정들이 그레이트 파치의 정착지 사이를 정기적으로 오가고 있다.
수익 기회를 감지한 많은 카라드론의 함장들, 심지어 일부 제독들까지도 선단을 이끌고 뛰어들어 무역 호위로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
육로를 택하거나 육로로 갈 수밖에 없는 이들은 숙련된 용병 경비가 배치된 장갑 마차 행렬을 구성하려 애쓴다.
용감한 자들은 렐름 게이트를 이용해 여정을 단축하기도 한다.
더 나은 무역로를 찾겠다는 열망은 많은 무역 개척자(Trade Pioneer)를 성공으로 이끌기도 했지만, 때로는 죽음에 이르게 하기도 했다.
네크로퀘이크(Necroquake) 이후 불어난 언데드 위협, 그리고 여전히 광대한 그레이트 파치의 땅을 장악하고 있는 수많은 어둠의 신 추종자들로 인해, 성벽 안의 보호를 벗어난 자들은 언제든지 사냥당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며, 그에 따라 준비한다.
거래되는 물품은 지역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소규모 정착지들은 간신히 자급자족할 수준으로, 잉여 작물 몇 가지 외에는 거래할 것이 없다. 하지만 그레이트 파치에서는 가장 소박한 생산물조차 진귀한 미식재료로 여겨진다.
대도시들 각자는 고유한 특산품을 자랑한다.
예컨대 앤빌가드(Anvilgard)는 염장육과 사나운 야수들로 유명하며, 템페스트 아이(Tempest’s Eye)에서는 암거래 정보와 최상급 광학 장비를 거래할 수 있다.
해머할 아쿠샤(Hammerhal Aqsha)의 거리와 바타르(Bataar)의 부유 도시에 늘어선 셀 수 없이 많은 노점에서는 거의 모든 것을 구할 수 있다.
만약 당신이 마법을 찾고 있다면, 룸노스(Lumnos)의 마법 부티크들이 최고의 선택이다.
바타르의 무역상들은 사람들이 그들을 찾아 멀리 서쪽 끝까지 오기만을 바라지 않는다.
그들은 가장 예상치 못한 장소에 나타나 당신이 원하는 어떤 물건이든 팔 준비가 되어 있다.
바타르의 전설적인 불실크(Firesilk)와 높은 수요를 자랑하는 아스피리안 콜드파이어(Aspirian Coldfire)는 그레이트 파치에서 자주 손을 바꾸는 대표적인 물품이다.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53:42
>>2636 자주 나와요.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54:05
지?성체 먹방 씨다씨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54:12
>>2631 브라이트 스피어에는 버섯으로 만든 맥주가 토착 맥주로 많이 팔림.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54:30
노력 적게해서 귀한 수분을 섭취할 수 있는지라.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54:36
오 신기하네요.
아쿠쉬.
아쿠쉬.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54:51
저래서 카라드론이랑 바타르가 잘나가는거구나.
너무 마경인덧.
너무 마경인덧.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54:58
소규모 정착지들은 간신히 자급자족할 수준으로, 잉여 작물 몇 가지 외에는 거래할 것이 없다. 하지만 그레이트 파치에서는 가장 소박한 생산물조차 진귀한 미식재료로 여겨진다.
따흐흑... 헬쿠쉬...
따흐흑... 헬쿠쉬...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55:06
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55:28
>>2641 맛은 안좋은거 같던데... 씨다씨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55:50
먹을 수 있으면 먹어야함. ㅋㅋ
반찬투정하는 애들은 다 죽었음.
반찬투정하는 애들은 다 죽었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56:32
아쿠쉬에 반찬투정하면
엄마의 (진짜)불싸다구날라올듯
엄마의 (진짜)불싸다구날라올듯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56:50
ㄹㅇ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57:26
대충 즐 근처에 있는 불타오르는 목재 회초리로 꺽어오라고 하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57:36
늘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57:40
바로 불꽃 회초리.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57:50
폭풍과 불꽃
모탈 렐름 전역에서 몰려든 정착민들과 대담한 탐험가들의 유입은 여러 면에서 그레이트 파치의 사람들에게 큰 혜택이 되었지만, 그 과정은 결코 순탄치 않았다.
다시 태어난 브라이트 렐름의 표면 아래에는 많은 긴장이 도사리고 있으며, 그 중 일부는 누구에게나 명백하게 드러나 있다.
스톰캐스트 이터널의 자취를 따라 여행한 아지르 출신 식민지인들(Azyrite colonists)은 그레이트 파치 중심부와 동부 지역의 많은 새 정착지와 도시들을 세우는 데 도움을 주었다.
그들과 함께 들어온 ‘문명화된 방식’은, 불행히도, 자신들의 방식이 아쿠쉬의 생존자들의 방식보다 ‘우월하다’는 사고방식과 함께 들어왔다.
당신이 그레이트 파치의 사람들에게 “당신은 누구입니까?”라고 묻는다면, 거의 대부분이 자신의 부족부터 먼저 말할 것이다.
반면 아지르에서 온 이주민들, 특히 인간들은 스스로를 ‘지그마의 백성’이라 여긴다.
그들은 같은 정체성을 지닌 이들을 기꺼이 신뢰하면서, 다른 모탈 렐름 출신 사람들을 다소 의심스럽게 보는 경향이 있다.
아지르인들은 지그마의 도시들로 최근에 돌아온 이들이나, 아지르에 직접적인 혈연이 없는 이들을 ‘회복된 자들(Reclaimed)’이라 부른다.
아지르인들을 불편하게 만드는 사실 중 하나는, 부족의 자부심이 이미 대도시들에서 승리를 거두었다는 점이다.
많은 도시 주민들이 이제는 “할로우하트 출신”이나 “해머할 아쿠샤의 리프트사이더”로 불리는 것을 자랑스러워하며, 예전처럼 ‘지그마의 백성’이라 통칭되는 것에는 관심이 없다.
최악의 경우, 일부 아지르인들은 모든 아쿠쉬인을 거칠고 무식한 야만인으로 취급하며,
“그레이트 파치의 토착민들이 카오스의 편에 서지 않았더라도, 살아남기 위해 식인에 의지했을 것”이라는 모욕적인 말을 하기도 한다.
아쿠쉬인들 역시 이에 맞서며 불을 지핀다.
그들은 아지르인들이 카오스와 싸우는 동안 봉인된 아지르의 문 뒤에 숨었던 겁쟁이의 후손들이라고 여긴다.
이러한 인식은 스톰캐스트 이터널에 대한 불신으로도 이어지는데, 일부 부족은 그들이 죽은 후에도 재로 돌아가지 않는 것을 주시하며, 이는 “모든 존재는 재로 돌아가야 한다”는 신념에 어긋난다고 여긴다.
아쿠쉬인의 부족적 기원은 아지르 도시사회에 동화되는 데 있어 갈등을 불러일으킨다.
그레이트 파치의 부족들은 대개 족장이나, 때로는 성직자 혹은 예언자에 의해 이끌어진다.
하지만 그들의 지배 구조는 매우 단순하며, 부족 구성원들은 혈통이나 지위보다는 그 사람이 부족을 위해 해낸 일과 실력을 기준으로 서로를 평가한다.
반면 아지르 도시들은 출생에 따라 높고 낮음이 뚜렷이 나뉘며, 어떤 귀족 가문은 유능함과는 무관하게 막대한 부와 권력을 지닌다.
그레이트 파치 도시에서 접하게 되는 편견은 종족이나 성별보다는 출신 배경과 사회적 지위에 기반한 것이며, 정치적 복잡함은 대부분의 아쿠쉬인들이 전혀 이해하지 못하거나, 애초에 관심조차 갖지 않는 부분이다.
이러한 아쿠쉬-아지르 간의 갈등은 복식과 외형에서도 드러난다.
아지르인들과 그들의 인정을 바라는 이들은 흰색, 파란색, 은빛 천을 즐겨 입으며, 할로우하트나 아지르하임에서 가져온 황금 장식과 보석으로 꾸민다.
더위 속에서도 무겁고 장식된 옷이나 판금 갑옷을 입는 경향이 있으며, 이는 마법적 장식 덕분에 무게를 견딜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아쿠쉬인들은 부족 문신과 상흔, 흉터를 흔히 지니고 있으며, 밝은 붉은색, 주황색, 창백한 노란색의 가벼운 천옷을 입는다.
장신구가 있다면 매우 간결하고 가벼운 것이다.
그들은 보스타르그 산(Vostargi Mont) 아래에서 단련된 멋진 파이어스틸 검을 소유하거나, 손님에게 자신이 아껴둔 아쿠아 기라니스를 나눠주는 방식으로 자신의 부를 자랑한다.
그들은 무거운 갑옷을 실용적이지 않다고 여기며, 그러한 장비를 블러드 갓(Blood God)의 추종자들이 즐겨 입는다는 이유로 경멸하기도 한다.
물론, 그런 의견은 스톰캐스트 이터널 앞에서는 절대 입 밖에 내지 않는다.
아스피리안(Aspirian)과 바타리(Bataari)는 카오스의 시대 전부터 존재해 온 고대 문화를 지닌 이들이며, 대개 아지르인들의 태도를 거만하다고 여긴다.
그들은 아지르인들을 은근히 비웃으며 ‘되돌아온 자들(Returned)’이라 부른다.
아지르인들이 가져온 경제 체제는 엄격히 계량된 보석과 결정을 중심으로 한 것인 반면, 바타리인들은 주로 물물교환을 선호한다.
바타르의 원거리 상인들(Far Traders of Bataar)은 모든 당사자가 이익을 얻는 4~5단계의 복잡한 거래 구조를 능숙하게 계산해내는 것으로 유명하며, 아지르 출신 상인들이 지나치게 단순하고 미숙하다고 자주 평가한다.
반면 아쿠쉬인들은 주로 아쿠아 기라니스로 거래하며, 귀중한 액체 한 방울조차 흘리지 않도록 주의 깊게 측정한다.
모탈 렐름 전역에서 몰려든 정착민들과 대담한 탐험가들의 유입은 여러 면에서 그레이트 파치의 사람들에게 큰 혜택이 되었지만, 그 과정은 결코 순탄치 않았다.
다시 태어난 브라이트 렐름의 표면 아래에는 많은 긴장이 도사리고 있으며, 그 중 일부는 누구에게나 명백하게 드러나 있다.
스톰캐스트 이터널의 자취를 따라 여행한 아지르 출신 식민지인들(Azyrite colonists)은 그레이트 파치 중심부와 동부 지역의 많은 새 정착지와 도시들을 세우는 데 도움을 주었다.
그들과 함께 들어온 ‘문명화된 방식’은, 불행히도, 자신들의 방식이 아쿠쉬의 생존자들의 방식보다 ‘우월하다’는 사고방식과 함께 들어왔다.
당신이 그레이트 파치의 사람들에게 “당신은 누구입니까?”라고 묻는다면, 거의 대부분이 자신의 부족부터 먼저 말할 것이다.
반면 아지르에서 온 이주민들, 특히 인간들은 스스로를 ‘지그마의 백성’이라 여긴다.
그들은 같은 정체성을 지닌 이들을 기꺼이 신뢰하면서, 다른 모탈 렐름 출신 사람들을 다소 의심스럽게 보는 경향이 있다.
아지르인들은 지그마의 도시들로 최근에 돌아온 이들이나, 아지르에 직접적인 혈연이 없는 이들을 ‘회복된 자들(Reclaimed)’이라 부른다.
아지르인들을 불편하게 만드는 사실 중 하나는, 부족의 자부심이 이미 대도시들에서 승리를 거두었다는 점이다.
많은 도시 주민들이 이제는 “할로우하트 출신”이나 “해머할 아쿠샤의 리프트사이더”로 불리는 것을 자랑스러워하며, 예전처럼 ‘지그마의 백성’이라 통칭되는 것에는 관심이 없다.
최악의 경우, 일부 아지르인들은 모든 아쿠쉬인을 거칠고 무식한 야만인으로 취급하며,
“그레이트 파치의 토착민들이 카오스의 편에 서지 않았더라도, 살아남기 위해 식인에 의지했을 것”이라는 모욕적인 말을 하기도 한다.
아쿠쉬인들 역시 이에 맞서며 불을 지핀다.
그들은 아지르인들이 카오스와 싸우는 동안 봉인된 아지르의 문 뒤에 숨었던 겁쟁이의 후손들이라고 여긴다.
이러한 인식은 스톰캐스트 이터널에 대한 불신으로도 이어지는데, 일부 부족은 그들이 죽은 후에도 재로 돌아가지 않는 것을 주시하며, 이는 “모든 존재는 재로 돌아가야 한다”는 신념에 어긋난다고 여긴다.
아쿠쉬인의 부족적 기원은 아지르 도시사회에 동화되는 데 있어 갈등을 불러일으킨다.
그레이트 파치의 부족들은 대개 족장이나, 때로는 성직자 혹은 예언자에 의해 이끌어진다.
하지만 그들의 지배 구조는 매우 단순하며, 부족 구성원들은 혈통이나 지위보다는 그 사람이 부족을 위해 해낸 일과 실력을 기준으로 서로를 평가한다.
반면 아지르 도시들은 출생에 따라 높고 낮음이 뚜렷이 나뉘며, 어떤 귀족 가문은 유능함과는 무관하게 막대한 부와 권력을 지닌다.
그레이트 파치 도시에서 접하게 되는 편견은 종족이나 성별보다는 출신 배경과 사회적 지위에 기반한 것이며, 정치적 복잡함은 대부분의 아쿠쉬인들이 전혀 이해하지 못하거나, 애초에 관심조차 갖지 않는 부분이다.
이러한 아쿠쉬-아지르 간의 갈등은 복식과 외형에서도 드러난다.
아지르인들과 그들의 인정을 바라는 이들은 흰색, 파란색, 은빛 천을 즐겨 입으며, 할로우하트나 아지르하임에서 가져온 황금 장식과 보석으로 꾸민다.
더위 속에서도 무겁고 장식된 옷이나 판금 갑옷을 입는 경향이 있으며, 이는 마법적 장식 덕분에 무게를 견딜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아쿠쉬인들은 부족 문신과 상흔, 흉터를 흔히 지니고 있으며, 밝은 붉은색, 주황색, 창백한 노란색의 가벼운 천옷을 입는다.
장신구가 있다면 매우 간결하고 가벼운 것이다.
그들은 보스타르그 산(Vostargi Mont) 아래에서 단련된 멋진 파이어스틸 검을 소유하거나, 손님에게 자신이 아껴둔 아쿠아 기라니스를 나눠주는 방식으로 자신의 부를 자랑한다.
그들은 무거운 갑옷을 실용적이지 않다고 여기며, 그러한 장비를 블러드 갓(Blood God)의 추종자들이 즐겨 입는다는 이유로 경멸하기도 한다.
물론, 그런 의견은 스톰캐스트 이터널 앞에서는 절대 입 밖에 내지 않는다.
아스피리안(Aspirian)과 바타리(Bataari)는 카오스의 시대 전부터 존재해 온 고대 문화를 지닌 이들이며, 대개 아지르인들의 태도를 거만하다고 여긴다.
그들은 아지르인들을 은근히 비웃으며 ‘되돌아온 자들(Returned)’이라 부른다.
아지르인들이 가져온 경제 체제는 엄격히 계량된 보석과 결정을 중심으로 한 것인 반면, 바타리인들은 주로 물물교환을 선호한다.
바타르의 원거리 상인들(Far Traders of Bataar)은 모든 당사자가 이익을 얻는 4~5단계의 복잡한 거래 구조를 능숙하게 계산해내는 것으로 유명하며, 아지르 출신 상인들이 지나치게 단순하고 미숙하다고 자주 평가한다.
반면 아쿠쉬인들은 주로 아쿠아 기라니스로 거래하며, 귀중한 액체 한 방울조차 흘리지 않도록 주의 깊게 측정한다.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58:09
이렇게 보니까 문화 차이가 꽤 크구나.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58:14
상반된 문화가 아주 많다.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58:29
아지라이트, 현지인. 이건 너무 알고싶던거야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59:30
오 신기하네요.
문화가 진짜 유목민 같은덧.
문화가 진짜 유목민 같은덧.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59:43
손님에게 얼마나 잘 대접하고
무기가 훌륭하냐가 부의 척도라니.
무기가 훌륭하냐가 부의 척도라니.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59:52
칭기스칸 이야기 보는거 가틈.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3:00:35
혈통주의
실용+엘리트주의인가
실용+엘리트주의인가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3:00:37
반면 아지르 도시들은 출생에 따라 높고 낮음이 뚜렷이 나뉘며,
어떤 귀족 가문은 유능함과는 무관하게 막대한 부와 권력을 지닌다.
아쿠쉬인들 입장에선 얘네 신분제 좀 꼽긴할덧.
어떤 귀족 가문은 유능함과는 무관하게 막대한 부와 권력을 지닌다.
아쿠쉬인들 입장에선 얘네 신분제 좀 꼽긴할덧.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3:00:49
의외로 접대의 문화도 있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3:00:51
>>2661 진짜 유목민들 같은덧여.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3:01:20
마법사가 아닌 이상
개인이 지닌 힘은
가문의 크기가 보통 더 중요하니까 모....
개인이 지닌 힘은
가문의 크기가 보통 더 중요하니까 모....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3:01:50
아지르쪽 문화도 좀 이해가 가긴하는덧여.
개인이 강해봐야 우리가문이 소유한 프리길드 천명 이김..? 할테니까.
개인이 강해봐야 우리가문이 소유한 프리길드 천명 이김..? 할테니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3:01:57
최악의 경우, 일부 아지르인들은 모든 아쿠쉬인을 거칠고 무식한 야만인으로 취급하며,
“그레이트 파치의 토착민들이 카오스의 편에 서지 않았더라도, 살아남기 위해 식인에 의지했을 것”이라는 모욕적인 말을 하기도 한다.
어허 전부가 살아남기 위해서가 아니라 일부는 그냥 맛있어서 머것다고...(아무말)
“그레이트 파치의 토착민들이 카오스의 편에 서지 않았더라도, 살아남기 위해 식인에 의지했을 것”이라는 모욕적인 말을 하기도 한다.
어허 전부가 살아남기 위해서가 아니라 일부는 그냥 맛있어서 머것다고...(아무말)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3:02:05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3:03:42
아아...
부족은 가문이 형성될 정도가 아니기도 하고
그리고 부족끼리 일부씨족 우대없이 같이 먹고 살아야 하니까
차이가 있긴 하겠군
부족은 가문이 형성될 정도가 아니기도 하고
그리고 부족끼리 일부씨족 우대없이 같이 먹고 살아야 하니까
차이가 있긴 하겠군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3:04:12
문명을 이루기엔 생존자 커뮤니티 크기가 작을테니까요.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3:04:18
뭉치면 식량 부족해서 안댐.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3:04:34
한 씨족이 패거리형성하고 그러면 부족의 평화와 생존을 위해 당장족쳐야할듯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3:05:16
그들은 아지르인들을 은근히 비웃으며 ‘되돌아온 자들(Returned)’이라 부른다.
애쉬풋햄덜 입담도 씨다씨
애쉬풋햄덜 입담도 씨다씨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3:05:24
>>2673 씨다씨. 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3:05:37
>>2672 뭉치면 보통 카오스잖슴. 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3:07:22
그들은 무거운 갑옷을 실용적이지 않다고 여기며, 그러한 장비를 블러드 갓(Blood God)의 추종자들이 즐겨 입는다는 이유로 경멸하기도 한다.
얘들도 코사장 빠는애들은 경멸하네
물론, 그런 의견은 스톰캐스트 이터널 앞에서는 절대 입 밖에 내지 않는다.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얘들도 코사장 빠는애들은 경멸하네
물론, 그런 의견은 스톰캐스트 이터널 앞에서는 절대 입 밖에 내지 않는다.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3:07:29
ㄹㅇ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3:07:36
애쉬풋햄덜 나름 이성적인덧.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3:07:40
얘들도 또또캄
아니면 얘들도 스톰캐는 존경하나
아니면 얘들도 스톰캐는 존경하나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3:07:58
싸울 가치가 있는 전투라면, 모든 것을 걸고 싸워야 한다.
반대로 생각하면 이말도 싸울 가치가 없다면 안싸운단거잖슴.
반대로 생각하면 이말도 싸울 가치가 없다면 안싸운단거잖슴.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3:08:10
이러한 인식은 스톰캐스트 이터널에 대한 불신으로도 이어지는데, 일부 부족은 그들이 죽은 후에도 재로 돌아가지 않는 것을 주시하며, 이는 “모든 존재는 재로 돌아가야 한다”는 신념에 어긋난다고 여긴다.
그냥 또또칸듯ㅋㅋㅋㅋㅋ
그냥 또또칸듯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3:08:14
애쉬풋도 애쉬풋 나름대로의 기준이 있는덧.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3:08:19
>>2681 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3:09:34
모두가 삶을 불태우며 살자는 마인드 멋지네
그러니 추하게 아직까지 살아있는 늙은이는 고려장해야함 수구
그러니 추하게 아직까지 살아있는 늙은이는 고려장해야함 수구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3:10:25
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3:10:32
고려장 드가자.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3:11:52
아 윗세대가 빨리 죽어버리니 대가족과 가문을 형성할 수 없는거구나
형제남매끼리도 대면대면할듯 하고
형제남매끼리도 대면대면할듯 하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3:12:04
복합적이네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3:12:13
그렇네요. 복잡한덧.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3:45:54
흐음. 다른 렐름 간략 설명 재미있네.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3:46:32
이 당시 히쉬에 사는 인간에 대해서는 가운대 신틸에만 인간이 많다고만 간략하게 쓰여있음
아직 인간과 루미네스의 역사적인 갈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안정한듯.
아직 인간과 루미네스의 역사적인 갈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안정한듯.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3:48:30
옛날판본은 그쵸.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3:48:48
근데 2판때였을걸요.
그 1984소설 나온게.
그 1984소설 나온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3:48:54
갓스베인이랑.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3:49:33
3판땐 뭐가 나왔더라.
리버블레이드의 범람으로 한스 몰살이 이때였나.
리버블레이드의 범람으로 한스 몰살이 이때였나.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3:50:13
암튼 대충 나온게 2판때라
좀 빨리 컨셉 잡히긴 했었어요.
좀 빨리 컨셉 잡히긴 했었어요.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3:55:19
하이쉬(HYSH)
‘빛이 강할수록, 눈이 멀 위험도 커진다.’
— 『열 번째 낙원(On the Tenth Paradise)』, 일루밀의 마작(Mazak of Ilumil)
하이쉬는 모든 렐름들 가운데 가장 눈부신 태양이며, 그 그림자 같은 쌍둥이 렐름인 울구(Ulgu)만이 이를 견줄 수 있습니다.
이 둘이 펼치는 소용돌이치는 춤은 아지르(Azyr)를 제외한 모든 모탈 렐름들에 밤과 낮을 만들어냅니다.
하이쉬의 빛은 단지 렐름들을 밝히는 것을 넘어 정신을 밝히는 빛이기도 합니다. 이곳은 빠르고 명확한 사고와 영감의 렐름이지만, 그 순수함은 너무 오래 응시하면 정신을 재로 태워버릴 수도 있습니다.
하이쉬의 열 개 낙원은 한때 각각이 상징성과 현실이 교차하는 순수한 아름다움의 땅이었으며, 이성적 질서와 대칭이 흠잡을 데 없이 조화를 이루는 곳이었습니다.
그러나 완벽이란 덧없는 환상일 뿐입니다.
신화의 시대(Age of Myth), 아엘브 신 티리온(Tyrion)과 테클리스(Teclis)는 하이쉬에서 깨어났습니다.
그들은 하이쉬를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게 여겼지만, 외로움 또한 컸습니다 — 그들은 오랜 시간 여행을 했지만 누구도 만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지그마가 렐름을 방랑하던 중 이들을 우연히 만나게 됩니다.
그들은 함께 질서의 판테온(Pantheon of Order)을 창건했지만, 쌍둥이 신의 마음엔 항상 슬픔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소수의 아엘브들이 아지르에 남아 있었지만, 대부분의 아엘브들은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결국 우연한 계기로 그들은 말레리온(Malerion)과 모라시(Morathi)를 만나게 되었고, 네 명의 아엘브 신은 불가능을 이루어냈습니다.
쾌락의 신 슬라네쉬(Slaanesh)를 울구와 하이쉬 사이, 숨겨진 황혼인 울-글리쉬(Uhl-glysh)에 가두는 데 성공한 것입니다.
그들은 슬라네쉬가 '이전 세계(World-That-Was)'의 종말 후 탐욕스럽게 집어삼킨 아엘브의 영혼들을 그 안에서 추출해냈습니다.
그들이 처음 슬라네쉬에게서 구해낸 아엘브의 영혼들은 시타이(Cythai)라 불렸지만, 결함이 있었습니다.
테클리스는 이들을 위로하고 치유하기 위한 장소로 ‘성찰과 치유의 도시’ 레이리우(Léiriú)를 건설했습니다.
그러나 시타이들은 점점 폐쇄적으로 변했고, 그들 안엔 테클리스조차 꿰뚫을 수 없는 그림자가 깃들어 있었습니다.
테클리스가 그들을 ‘치유’하기 위해 마법을 걸자, 일부는 죽고, 일부는 광기에 빠졌습니다.
시타이들은 도망쳐 심해로 숨어들었고, 이들은 훗날 이도네스 딥킨(Idoneth Deepkin)의 시초가 됩니다.
수년 후, 더 큰 이해를 바탕으로 보다 안정된 영혼 추출 방식이 이루어졌고, 이를 통해 가장 안정적인 아엘브 민족이 태어났습니다.
바로 루미네스(Lumineth)입니다. 루미네스는 고도로 정제된 문화와 예술을 지닌 민족이었으며, 그들은 아홉 개의 위대한 국가(Great Nations)를 건설했습니다.
각 나라는 문명, 예술, 학문의 중심지였고, 열 개의 낙원 중 하이시아(Haixiah) — 그 눈부신 완벽함이 필멸자의 정신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장소 — 를 제외한 모든 곳에 퍼졌습니다.
중앙의 신틸(Xintil)에만 인간들이 정착지를 세웠습니다.
루미네스는 자기 자신을 끊임없이 향상시키고자 하며, ‘테클라멘타리(Teclamentari)’라 불리는 점점 더 어려워지는 통찰과 지식의 시험 단계를 거쳐 정신적으로 성숙해져 갑니다.
각 루미네스는 자신을 개선하고, 예술, 지식, 신비한 통찰에 있어 경쟁자보다 앞서기를 원합니다.
그들은 하이쉬의 렐름스톤인 ‘에테르쿼츠(aetherquartz)’의 비밀을 테클리스에게서 전수받았고, 이를 통해 하이쉬의 에너지를 흡수하고 ‘열등한 감정’을 제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그들은 사고력과 행동 면에서 과거의 필멸자 한계를 넘어서는 존재가 됩니다.
그들은 스스로를 완성하기 위해 사색의 탑을 세웠다. 눈부시게 흰 그 탑들은 점점 더 높아져만 갔다.
수많은 현자들과 신비주의자들 사이에 자연스럽게 생긴 경쟁은 차츰 적대적인 경쟁으로 변했고, 그 경쟁은 점점 더 어둡고 파괴적인 양상으로 흘러갔다.
비록 속박되어 있었지만, 슬라네쉬는 여전히 그들에게 속삭일 수 있었고, 실제로 그렇게 했다.
속삭임은 중상모략으로, 중상모략은 곧 노골적인 공격으로 변했다.
믿을 수 없을 만큼 짧은 시간 안에, 모든 대국들은 어둠 속으로 빠져들었다.
절대 사용되어선 안 될 주문들이 풀려났고, 히쉬(Hysh)의 지형 자체가 고통받고 파괴되었다.
대균열 속으로 루미네스(Lumineth)가 파낸 틈을 통해 데몬들이 밀려들어왔다.
그들은 이 몰락을 오카리 다라(Ocari Dara), 즉 탑의 몰락(Spirefall)이라 부른다.
쌍둥이 신은 그들의 민족과 렐름을 구했지만, 그것은 수세기에 걸친 여정이었습니다.
티리온은 루미네스를 조직화했고, 테클리스는 영적인 여정을 떠났습니다.
그 끝에 그는 하이쉬의 달이자 그 영혼인 ‘셀렌나르(Celennar)’와 소통에 성공했습니다.
셀렌나르는 하이쉬의 영혼을 구현한 존재인 ‘엘리멘탈 영혼체(Aelementor)’였으며, 테클리스는 이 존재의 지혜와 함께 하이쉬로 돌아왔습니다.
그는 루미네스에게 하이쉬 자체의 영혼들 — 산, 강, 바람, 하늘의 정령 — 과 소통하고, 이들과 영적 계약을 맺는 법을 가르쳤습니다.
이들과 일생을 바쳐 교류한 자들은 ‘엘리멘티리(Aelementiri)’라 불리며, 위대한 지혜와 초자연적 능력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재창조(Reinvention)’로, 루미네스와 하이쉬를 구한 사건입니다.
이제 하이쉬의 정령들은 물리적인 형체로 루미네스와 함께 전장에 나섭니다.
위대한 국가들은 여전히 존재하며, 아직도 열 개 낙원 곳곳에 남아 있는 데몬들과 카오스 신들을 추종하는 자들과 싸우며 하이쉬를 되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이트렉(Zaitrec)의 전설적인 항구 도시 토르 질리온(Tor Xillion)은 강력한 신비주의자들의 나라답게 아직도 거대한 카오스 군단에 의해 포위되어 있으나 꺾이지 않고 저항하고 있습니다.
시아르(Syar)의 장인들은 전 모탈 렐름을 통틀어 최고의 솜씨를 지녔으며, 그들의 시장으로 향하는 안전한 무역로를 찾기 위해 수많은 개척상인들이 필사적으로 움직입니다.
산악 국가 이메트리카(Ymetrica)의 엘리멘티리들은 산 정령처럼 강인한 전사들이며, 오늘날에도 모탈 렐름 어딘가에서는 반드시 이메트리카 군이 전투 중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하이쉬 전역에서 벌어지는 전투에 몰두하느라, 쌍둥이 신은 나가쉬의 ‘네크로퀘이크(Necroquake)’를 막을 수 없었습니다 — 하지만 테클리스는 하이쉬에 나타난 징조와 계시들을 통해 그것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병력을 보내기보다는 그 피해를 줄이기 위해 에테르쿼츠 탑을 건설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죽은 자들이 열 개 낙원 곳곳에서 되살아났고, 루미네스는 재창조 이후 쌓은 통합된 힘으로 간신히 생존할 수 있었습니다.
아르카넘 옵티마르(Arcanum Optimar)는 하이쉬에 특히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이 현상은 루미네스의 놀라운 마법 능력을 더욱 증폭시켜 주었지만, 동시에 공포스러운 포식성 마법들이 수없이 풀려나 열 개 낙원을 떠돌게 만들었습니다.
루미네스는 이제 거대한 의식을 통해 렐름 전역에 수 마일 길이의 상징문자를 새겨, 스파이럴 폴(Spirefall) 때 생긴 피해가 네크로퀘이크로 인해 더욱 악화된 땅들을 고정시키려 합니다.
‘렐름의 바람 속에 새로운 소문이 떠돈다.
신적 쌍둥이, 티리온 경과 대마도사 테클리스께서 신왕(God-King)과 심각한 언쟁을 나누었고, 이제 그들은 카오스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설령 표면상은 자유도시라 할지라도, 공격을 감행하려고 민족을 소집하고 있다고 한다.’
— 로드 아르카넘 살로니아 그레이브윙(Lord-Arcanum Salonia Gravewing)의 일기에서
‘빛이 강할수록, 눈이 멀 위험도 커진다.’
— 『열 번째 낙원(On the Tenth Paradise)』, 일루밀의 마작(Mazak of Ilumil)
하이쉬는 모든 렐름들 가운데 가장 눈부신 태양이며, 그 그림자 같은 쌍둥이 렐름인 울구(Ulgu)만이 이를 견줄 수 있습니다.
이 둘이 펼치는 소용돌이치는 춤은 아지르(Azyr)를 제외한 모든 모탈 렐름들에 밤과 낮을 만들어냅니다.
하이쉬의 빛은 단지 렐름들을 밝히는 것을 넘어 정신을 밝히는 빛이기도 합니다. 이곳은 빠르고 명확한 사고와 영감의 렐름이지만, 그 순수함은 너무 오래 응시하면 정신을 재로 태워버릴 수도 있습니다.
하이쉬의 열 개 낙원은 한때 각각이 상징성과 현실이 교차하는 순수한 아름다움의 땅이었으며, 이성적 질서와 대칭이 흠잡을 데 없이 조화를 이루는 곳이었습니다.
그러나 완벽이란 덧없는 환상일 뿐입니다.
신화의 시대(Age of Myth), 아엘브 신 티리온(Tyrion)과 테클리스(Teclis)는 하이쉬에서 깨어났습니다.
그들은 하이쉬를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게 여겼지만, 외로움 또한 컸습니다 — 그들은 오랜 시간 여행을 했지만 누구도 만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지그마가 렐름을 방랑하던 중 이들을 우연히 만나게 됩니다.
그들은 함께 질서의 판테온(Pantheon of Order)을 창건했지만, 쌍둥이 신의 마음엔 항상 슬픔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소수의 아엘브들이 아지르에 남아 있었지만, 대부분의 아엘브들은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결국 우연한 계기로 그들은 말레리온(Malerion)과 모라시(Morathi)를 만나게 되었고, 네 명의 아엘브 신은 불가능을 이루어냈습니다.
쾌락의 신 슬라네쉬(Slaanesh)를 울구와 하이쉬 사이, 숨겨진 황혼인 울-글리쉬(Uhl-glysh)에 가두는 데 성공한 것입니다.
그들은 슬라네쉬가 '이전 세계(World-That-Was)'의 종말 후 탐욕스럽게 집어삼킨 아엘브의 영혼들을 그 안에서 추출해냈습니다.
그들이 처음 슬라네쉬에게서 구해낸 아엘브의 영혼들은 시타이(Cythai)라 불렸지만, 결함이 있었습니다.
테클리스는 이들을 위로하고 치유하기 위한 장소로 ‘성찰과 치유의 도시’ 레이리우(Léiriú)를 건설했습니다.
그러나 시타이들은 점점 폐쇄적으로 변했고, 그들 안엔 테클리스조차 꿰뚫을 수 없는 그림자가 깃들어 있었습니다.
테클리스가 그들을 ‘치유’하기 위해 마법을 걸자, 일부는 죽고, 일부는 광기에 빠졌습니다.
시타이들은 도망쳐 심해로 숨어들었고, 이들은 훗날 이도네스 딥킨(Idoneth Deepkin)의 시초가 됩니다.
수년 후, 더 큰 이해를 바탕으로 보다 안정된 영혼 추출 방식이 이루어졌고, 이를 통해 가장 안정적인 아엘브 민족이 태어났습니다.
바로 루미네스(Lumineth)입니다. 루미네스는 고도로 정제된 문화와 예술을 지닌 민족이었으며, 그들은 아홉 개의 위대한 국가(Great Nations)를 건설했습니다.
각 나라는 문명, 예술, 학문의 중심지였고, 열 개의 낙원 중 하이시아(Haixiah) — 그 눈부신 완벽함이 필멸자의 정신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장소 — 를 제외한 모든 곳에 퍼졌습니다.
중앙의 신틸(Xintil)에만 인간들이 정착지를 세웠습니다.
루미네스는 자기 자신을 끊임없이 향상시키고자 하며, ‘테클라멘타리(Teclamentari)’라 불리는 점점 더 어려워지는 통찰과 지식의 시험 단계를 거쳐 정신적으로 성숙해져 갑니다.
각 루미네스는 자신을 개선하고, 예술, 지식, 신비한 통찰에 있어 경쟁자보다 앞서기를 원합니다.
그들은 하이쉬의 렐름스톤인 ‘에테르쿼츠(aetherquartz)’의 비밀을 테클리스에게서 전수받았고, 이를 통해 하이쉬의 에너지를 흡수하고 ‘열등한 감정’을 제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그들은 사고력과 행동 면에서 과거의 필멸자 한계를 넘어서는 존재가 됩니다.
그들은 스스로를 완성하기 위해 사색의 탑을 세웠다. 눈부시게 흰 그 탑들은 점점 더 높아져만 갔다.
수많은 현자들과 신비주의자들 사이에 자연스럽게 생긴 경쟁은 차츰 적대적인 경쟁으로 변했고, 그 경쟁은 점점 더 어둡고 파괴적인 양상으로 흘러갔다.
비록 속박되어 있었지만, 슬라네쉬는 여전히 그들에게 속삭일 수 있었고, 실제로 그렇게 했다.
속삭임은 중상모략으로, 중상모략은 곧 노골적인 공격으로 변했다.
믿을 수 없을 만큼 짧은 시간 안에, 모든 대국들은 어둠 속으로 빠져들었다.
절대 사용되어선 안 될 주문들이 풀려났고, 히쉬(Hysh)의 지형 자체가 고통받고 파괴되었다.
대균열 속으로 루미네스(Lumineth)가 파낸 틈을 통해 데몬들이 밀려들어왔다.
그들은 이 몰락을 오카리 다라(Ocari Dara), 즉 탑의 몰락(Spirefall)이라 부른다.
쌍둥이 신은 그들의 민족과 렐름을 구했지만, 그것은 수세기에 걸친 여정이었습니다.
티리온은 루미네스를 조직화했고, 테클리스는 영적인 여정을 떠났습니다.
그 끝에 그는 하이쉬의 달이자 그 영혼인 ‘셀렌나르(Celennar)’와 소통에 성공했습니다.
셀렌나르는 하이쉬의 영혼을 구현한 존재인 ‘엘리멘탈 영혼체(Aelementor)’였으며, 테클리스는 이 존재의 지혜와 함께 하이쉬로 돌아왔습니다.
그는 루미네스에게 하이쉬 자체의 영혼들 — 산, 강, 바람, 하늘의 정령 — 과 소통하고, 이들과 영적 계약을 맺는 법을 가르쳤습니다.
이들과 일생을 바쳐 교류한 자들은 ‘엘리멘티리(Aelementiri)’라 불리며, 위대한 지혜와 초자연적 능력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재창조(Reinvention)’로, 루미네스와 하이쉬를 구한 사건입니다.
이제 하이쉬의 정령들은 물리적인 형체로 루미네스와 함께 전장에 나섭니다.
위대한 국가들은 여전히 존재하며, 아직도 열 개 낙원 곳곳에 남아 있는 데몬들과 카오스 신들을 추종하는 자들과 싸우며 하이쉬를 되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이트렉(Zaitrec)의 전설적인 항구 도시 토르 질리온(Tor Xillion)은 강력한 신비주의자들의 나라답게 아직도 거대한 카오스 군단에 의해 포위되어 있으나 꺾이지 않고 저항하고 있습니다.
시아르(Syar)의 장인들은 전 모탈 렐름을 통틀어 최고의 솜씨를 지녔으며, 그들의 시장으로 향하는 안전한 무역로를 찾기 위해 수많은 개척상인들이 필사적으로 움직입니다.
산악 국가 이메트리카(Ymetrica)의 엘리멘티리들은 산 정령처럼 강인한 전사들이며, 오늘날에도 모탈 렐름 어딘가에서는 반드시 이메트리카 군이 전투 중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하이쉬 전역에서 벌어지는 전투에 몰두하느라, 쌍둥이 신은 나가쉬의 ‘네크로퀘이크(Necroquake)’를 막을 수 없었습니다 — 하지만 테클리스는 하이쉬에 나타난 징조와 계시들을 통해 그것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병력을 보내기보다는 그 피해를 줄이기 위해 에테르쿼츠 탑을 건설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죽은 자들이 열 개 낙원 곳곳에서 되살아났고, 루미네스는 재창조 이후 쌓은 통합된 힘으로 간신히 생존할 수 있었습니다.
아르카넘 옵티마르(Arcanum Optimar)는 하이쉬에 특히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이 현상은 루미네스의 놀라운 마법 능력을 더욱 증폭시켜 주었지만, 동시에 공포스러운 포식성 마법들이 수없이 풀려나 열 개 낙원을 떠돌게 만들었습니다.
루미네스는 이제 거대한 의식을 통해 렐름 전역에 수 마일 길이의 상징문자를 새겨, 스파이럴 폴(Spirefall) 때 생긴 피해가 네크로퀘이크로 인해 더욱 악화된 땅들을 고정시키려 합니다.
‘렐름의 바람 속에 새로운 소문이 떠돈다.
신적 쌍둥이, 티리온 경과 대마도사 테클리스께서 신왕(God-King)과 심각한 언쟁을 나누었고, 이제 그들은 카오스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설령 표면상은 자유도시라 할지라도, 공격을 감행하려고 민족을 소집하고 있다고 한다.’
— 로드 아르카넘 살로니아 그레이브윙(Lord-Arcanum Salonia Gravewing)의 일기에서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3:55:40
최소한 오카리다리와 그것이 루미네스의 오만으로 촉발된 것이다
까지는 확실히 정하고 간듯.
까지는 확실히 정하고 간듯.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3:57:12
초창기 설정도 적당히 어두워서 재밌긴한덧. ㅋㅋ
지금은 너무 엘프나치라고 다들 욕하던데.
지금은 너무 엘프나치라고 다들 욕하던데.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3:57:36
적당히 엘프내전 했다 정도로 끝냈어도 ㄱㅊ았을덧여.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3:58:00
모험 고리: 예술을 위하여
매년 한 번, 시아르의 수도 아르-에나스카스에서는 전례 없는 축제가 열린다.
그것은 모탈 렐름 전역에서 유일무이한 행사로, 순수한 예술성, 창의성, 독창성, 그리고 장인 정신을 기리는 축제이다.
시아르의 장인들은 이 화려한 도시의 문까지 오는 여정을 감행할 수 있는 이들을 모두 초대한다.
하지만 이 여정은 결코 쉽지 않다.
자신들의 자만으로, 시아르의 찬란한 제작자들은 스스로의 땅에 정교하게 만들어진 공포들을 풀어놓았고, 자랑스러운 이 나라는 그 여파에서 아직 회복하지 못한 상태다.
시아르의 황무지는 방심한 여행자를 끝없는 시간의 고리에 가두는 포식성 주문으로 가득하고, 땅 자체가 피를 갈구하기도 한다.
아지르하임의 명망 높은 장인 코라데인은 아크메이지 테클리스 본인에게 직접 초대를 받았다 — 이는 실로 전례 없는 영광이다.
코라데인은 유동금속 생명체 제작의 대가로, 그녀의 창조물은 사랑스러운 애완동물이자 필요 시에는 치명적인 무기가 된다.
그녀가 받은 수정 초대장에는 ‘센토이(Senthoi)’라는 루미네스 룬이 새겨져 있었는데, 이 기호는 통상적으로 ‘통합’과 ‘충성’을 의미하지만, 때로는 ‘깨진 약속’을 상징하기도 한다.
지그마의 총애를 받는 것으로 알려진 코라데인은 이 초대장을 신왕에게 보내는 암시적 메시지로 해석한다.
이에 따라 지그마는 충분한 실력을 갖춘 챔피언들을 소집하여 코라데인을 아르-에나스카스까지 호위하게 하고, 축제에 참석하여 테클리스가 진정으로 전하고자 한 뜻이 무엇이었는지를 밝혀낼 것을 명한다.
매년 한 번, 시아르의 수도 아르-에나스카스에서는 전례 없는 축제가 열린다.
그것은 모탈 렐름 전역에서 유일무이한 행사로, 순수한 예술성, 창의성, 독창성, 그리고 장인 정신을 기리는 축제이다.
시아르의 장인들은 이 화려한 도시의 문까지 오는 여정을 감행할 수 있는 이들을 모두 초대한다.
하지만 이 여정은 결코 쉽지 않다.
자신들의 자만으로, 시아르의 찬란한 제작자들은 스스로의 땅에 정교하게 만들어진 공포들을 풀어놓았고, 자랑스러운 이 나라는 그 여파에서 아직 회복하지 못한 상태다.
시아르의 황무지는 방심한 여행자를 끝없는 시간의 고리에 가두는 포식성 주문으로 가득하고, 땅 자체가 피를 갈구하기도 한다.
아지르하임의 명망 높은 장인 코라데인은 아크메이지 테클리스 본인에게 직접 초대를 받았다 — 이는 실로 전례 없는 영광이다.
코라데인은 유동금속 생명체 제작의 대가로, 그녀의 창조물은 사랑스러운 애완동물이자 필요 시에는 치명적인 무기가 된다.
그녀가 받은 수정 초대장에는 ‘센토이(Senthoi)’라는 루미네스 룬이 새겨져 있었는데, 이 기호는 통상적으로 ‘통합’과 ‘충성’을 의미하지만, 때로는 ‘깨진 약속’을 상징하기도 한다.
지그마의 총애를 받는 것으로 알려진 코라데인은 이 초대장을 신왕에게 보내는 암시적 메시지로 해석한다.
이에 따라 지그마는 충분한 실력을 갖춘 챔피언들을 소집하여 코라데인을 아르-에나스카스까지 호위하게 하고, 축제에 참석하여 테클리스가 진정으로 전하고자 한 뜻이 무엇이었는지를 밝혀낼 것을 명한다.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3:58:07
그리고 이게 히쉬 렐름 모험담.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3:58:26
오.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3:58:39
아 마지막에 로드 아르카넘 글을 보면
루미네스가 다른 렐름 구원요청에 응하는거와 별개로
이도시 저도시 조금만 카오스 오염 의심되어도 다 불태우는 혐성은 넣기로 한듯함.
루미네스가 다른 렐름 구원요청에 응하는거와 별개로
이도시 저도시 조금만 카오스 오염 의심되어도 다 불태우는 혐성은 넣기로 한듯함.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3:58:42
시아르하니까 생각난건데.
쟤네 좀 재미있는게 성벽을 천으로 만든데요.
쟤네 좀 재미있는게 성벽을 천으로 만든데요.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3:58:47
>>2704 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3:59:02
묘사 보면 이게 스톰캐스트 기준으로도 좀 과할 정도로 다 태우려는 모양새로 보이는데.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3:59:05
시아르들은 돌은 성벽에 안쓴다함.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3:59:20
>>2707 빈디케이터도 몰살은 아니니까요. 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3:59:38
>>2700 근데 타렐름에 비해 너무 잘나서 (-)가 필요하긴 한듯
마르실이 히쉬-하층민 이해못하는거랑 비슷한
마르실이 히쉬-하층민 이해못하는거랑 비슷한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3:59:43
근데 루미네스들은 렐름이 지네꺼라서요. ㅋㅋ
카오스에 더렵혀지는거 혐오함.
카오스에 더렵혀지는거 혐오함.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3:59:52
>>2710 너무 잘나긴 했음.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3:59:59
결벽증인가봄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00:33
멜쎔처럼 칼리그레이브들이 키높이 구두 신는 이유가 그거잖아요.
대지가 카오스에 오염돼서 닿기 싫단거.
대지가 카오스에 오염돼서 닿기 싫단거.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00:49
히쉬 너무 만능이라
혼자서 사펑이륙하고 있어서
사펑급 폐해는 있어야햄
혼자서 사펑이륙하고 있어서
사펑급 폐해는 있어야햄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01:09
멜황ㅋㅋㅋㅋ 참 멜황성격다운 직업 골랐네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01:15
벨패긴함.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01:25
>>2716 특히 오만한 편이긴함여 칼리그레이브들이.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01:52
근데 슬란들도 가마타는 이유가 그거니까요.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02:03
사실 또또칸거임.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02:16
슬란햄 비만이라 걸으면 숨차서 그런줄 알았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02:23
아님. 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02:59
햐 슬란햄... 실망했다고...
스킹크들은 닿아도 되냐고
스킹크들은 닿아도 되냐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03:41
>>2701
아지르하임의 명망 높은 장인 코라데인은 아크메이지 테클리스 본인에게 직접 초대를 받았다 — 이는 실로 전례 없는 영광이다.
코라데인은 유동금속 생명체 제작의 대가로, 그녀의 창조물은 사랑스러운 애완동물이자 필요 시에는 치명적인 무기가 된다.
씨다씨... 근데 시아르 성격 특히나 드러운데
아지르하임의 명망 높은 장인 코라데인은 아크메이지 테클리스 본인에게 직접 초대를 받았다 — 이는 실로 전례 없는 영광이다.
코라데인은 유동금속 생명체 제작의 대가로, 그녀의 창조물은 사랑스러운 애완동물이자 필요 시에는 치명적인 무기가 된다.
씨다씨... 근데 시아르 성격 특히나 드러운데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03:46
댈타르 스틸트 슈즈는 착용자가 발밑의 필멸자 세계 와 접촉하는 것을 방지합니다 .
이는 칼리그레이브들이 직업에 사용하는 양피지에 저장된 비전 에너지가
발밑의 필멸자 세계와 접촉하여 의도치 않게 방출되는 것을 방지합니다.
이는 칼리그레이브들이 직업에 사용하는 양피지에 저장된 비전 에너지가
발밑의 필멸자 세계와 접촉하여 의도치 않게 방출되는 것을 방지합니다.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04:02
>>2724 그래도 나름대로 반?성해서 가면은 씀.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04:24
지맥에 접촉하면 양피지 주문이 샐 수 있나봄.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04:37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04:41
괄약근이 약한듯(아무말)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04:53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05:20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폭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05:52
참치들의 생각은 가끔 제 상상이상일때가 있슮...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06:42
>>2725 이유는 있구나 근데 좀 불편할듯
명품 아니면 물집생기고 막
멜트쌤 설마 레베리 과외를 받은 이유가 이번달 통장잔고땜에?(음해)
명품 아니면 물집생기고 막
멜트쌤 설마 레베리 과외를 받은 이유가 이번달 통장잔고땜에?(음해)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07:24
>>2733 그 그림그릴때 쓰는 물감이 에테르쿼츠라 좀 부르주아 직업임.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07:31
저도 자주 감탄함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07:35
그림그릴떄 돈 많이 들어감.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07:53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07:59
>>3733 몰루.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08:12
씨다씨
젊어서 기반도 없는데
유지비만 해도 빡센...
젊어서 기반도 없는데
유지비만 해도 빡센...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08:17
루미네스는 실제로 배설기관 아니잖아요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08:26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08:32
마법사들은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08:41
미친. 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08:42
그러네?
물론 바나리는 그대로임
물론 바나리는 그대로임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09:00
바나리도 마검사는 생리현상 없음.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09:01
솔직히 이 발상은 상상못함...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09:08
ㄹㅇㅋㅋ...어지러운덧 좀.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09:18
슬라네쉬 참치...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09:22
개드립 열심히 쳤는데... 분발해야겠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09:33
집단지성의 무서움.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09:44
생각지 못한 발상이 마구마구.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10:15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10:35
ㅋㅋㅋㅋ 저 공룡 어디서 봤는데.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11:15
멜쎔도....(아무말)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11:38
멜쌤에 대한 참치덜의 음해가 자꾸 넘쳐남...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11:39
케딸-기가채드들
렌황 약 코흡입
충분히 참신하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모자람
렌황 약 코흡입
충분히 참신하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모자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11:52
ㄹㅇㅋㅋ...진짜들에겐 멀은덧.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12:24
멜황... 귀축 레베리아빠 스폰서 있는거 아니냐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12:31
ㅁㄹ 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12:46
유전자 각성하면 여왕님되는거냐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12:59
무서운덧.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13:30
레베레 아빠가 부탁하는 쪽이었구나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13:39
ㅋㅋㅋㅋㅋ모임.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14:11
레베리 아빠 진짜 폐급이네
미성년자에게 밟히면서는 점...
미성년자에게 밟히면서는 점...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14:24
헉...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14:33
근데 모... 설마요.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14:48
설마...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15:44
진짜면 메저런스 가문도
르페이 가문처럼 망한덧. ㅋㅋ
르페이 가문처럼 망한덧.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16:16
씨다씨... 대끊어야할듯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16:34
하나는 귀축
하나는 인간박이... 집안 망함.
하나는 인간박이... 집안 망함.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17:30
인자남기면 안되는 가문 씨다씨...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17:56
근데 모... 레베리아빠가 바람둥이인건
엘프 사교계면 흔한일이긴 할덧. ㅋㅋ
엘프 사교계면 흔한일이긴 할덧.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18:20
티리온처럼 사촌이랑 한것도 아니잖슴 모.ㅋㅋ
양반임.
양반임.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18:24
쓸데없이 재능은 좋아서 루미네스 사회의 미래를 위해서 인자남기면 안될듯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18:30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18:49
>>2773 대-티리온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19:22
티리온햄은 아무도 못이김.
어떻게 고모가 "하는건 좋은데 내 딸 임신시키지만 말아다오"....부탁함.
어떻게 고모가 "하는건 좋은데 내 딸 임신시키지만 말아다오"....부탁함.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19:38
레황도 설마...?
마법에 몰빵된거라 글치 이상하긴 한듯
오카리다리 마법상상하며 침흘리고
마법에 몰빵된거라 글치 이상하긴 한듯
오카리다리 마법상상하며 침흘리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20:05
고모도 100년만 젊었으면... 생각했을듯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20:53
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21:48
>>2778 벡터값이 마법이라 차라리 다행인덧여.
아니였음 모라띠 mk2였음......
아니였음 모라띠 mk2였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22:45
모라띠 mk2면 대단하네 (?)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23:03
모라띠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23:31
해머할 기란도 별 설정 없군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23:44
아쉽네요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23:47
그냥 엄청난 농업지대가 있다 정도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24:01
ㅇㅎ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24:04
레황 설마 마법에 삼대 욕구 중 하나 느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24:07
좀 심심하네요.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24:07
그 거대 벌레가 소 대신 밭경작하는 정도?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24:18
>>2788 이미 식욕은 넘어선듯함.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24:18
오오 그건 귀엽다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24:29
>>2790 오오 좀 신박한덧.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24:30
엇 그러네...?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24:43
챔피언 오브 오더에는 해머할 기란 사람은 버텨낸다정도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24:47
거대벌레에게 누렁이라 이름 붙여주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24:53
누렁이. 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25:02
>>2795 ㅇㅎ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25:21
배고프면 도축할듯
마르실 벌레고기뭇국 먹어본적 있을듯
마르실 벌레고기뭇국 먹어본적 있을듯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25:39
벌레고기.
나쁘지 않음. ㅋㅋ
새우도 벌레인데 모.
나쁘지 않음. ㅋㅋ
새우도 벌레인데 모.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25:49
>>2795 설명이 빈약하다...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26:13
게랑 새우 잘먹잖슴 한국사람들.
마르실도 딱 그정도 감상일덧.
마르실도 딱 그정도 감상일덧.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26:15
고향의 맛을 그리워하는 마르실...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26:29
그런가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26:33
히쉬 촌놈들은 이런거 안묵어봤제?
함 무바라!
함 무바라!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27:14
벌레 구워먹는 모습에
루미네스들 전부 기겁할덧.
루미네스들 전부 기겁할덧.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27:40
역시 원더러들은 "덜 문명화된" 동족들이라고 더 확신하고 그럴덧.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27:51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28:25
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28:47
아이즈는 물론이고
멀린도 머리속에 좀 야만적인 친구라고 메모할덧
멀린도 머리속에 좀 야만적인 친구라고 메모할덧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28:55
ㅋㅋㅋㅋㅋㅋ멀타도리.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29:11
아니면 촌년이라 같이 구워먹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29:16
악!! 마르실 해병님 식고문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29:30
함 번데기 무거봐라
츄라이하냐고
츄라이하냐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29:40
씹을때마다 육즙대신 벌레즙 흘리면서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30:04
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30:07
마르실 해병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30:22
마르실해병님의 벌레난사 대소동.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30:28
기란문학 썰 좀 풀어주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30:39
종려와 동아리원들은
다시한번 루미네스들에게 미치광이 모임이라고 찍힐덧.
다시한번 루미네스들에게 미치광이 모임이라고 찍힐덧.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31:01
>>2812 멀타도리 나름 교양있게 자랐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31:07
자기 동아리 간식 당번날
동아리에 번데기 볶아서 신문컵에 싸서 갖고올덧
동아리에 번데기 볶아서 신문컵에 싸서 갖고올덧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31:14
부모님이 마법으로 고급음식 마구마구 연성해줬을텐데.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31:20
>>2822 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31:30
기란
생명의 모탈 렐름
“기란의 토양은 비옥하다. 희망의 씨앗이 뿌려질 때, 절망의 씨앗 또한 함께 뿌려진다.”
— 데메스누스의 야레, 『원소의 진실에 대한 성찰』
제이드 왕국이라 불리는 기란은 온갖 형태의 생명으로 가득한 세계입니다.
인간의 상상으로는 가늠하기조차 어려운 거대한 생명체 ‘기가헤모스’가 저지대를 거닐고, 이조차도 의식 있는 유목 거대산 ‘워더링 마운틴’들에 비하면 작은 존재일 뿐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은 포자들은 바람에 실려 춤추며, 아무리 험난한 바위섬일지라도 빠르게 생명으로 뒤덮어버립니다.
기란은 푸르고 거침없으며, 끊임없이 땅 위로 자라납니다.
숲의 캐노피는 하늘을 긁을 정도로 치솟고, 그 아래 덤불은 너무나 울창하고 비옥하여 이 세계를 잘 아는 자가 아니라면 제대로 통과조차 할 수 없습니다. 곤충 떼가 지평선을 어둡게 가리고, 느릿느릿 움직이는 ‘기록(Ghyroch)’의 떼는 풀밭의 바다 위를 덮으며 끝없이 풀을 뜯습니다.
이곳의 공기는 창조의 심장박동으로 가득 차 있으며, 바람이 바뀌는 방향을 따라 짐승들의 포효와, 이제는 너무나 자주 듣게 되는 실바네스 전쟁숲(War-grove)들의 삐걱이는 행군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변화무쌍함이 유일한 상수인 차몬과 달리, 기란의 대지는 각기 다른 지역마다 그들만의 끝없는 계절의 순환을 따릅니다.
수십 가지에 달하는 다양한 계절이 돌아가며 생명은 끊임없이 팽창하고 또 수그러듭니다.
각각의 계절은 제자리에, 제 목적을 가지고 존재합니다.
영원여왕 알라리엘은 신화의 시대부터 생명의 렐름에 거처를 정해왔습니다.
그녀는 제이드 왕국과 거의 하나가 되었고, 그녀의 건강은 이 렐름과 함께 약해지거나 회복되곤 합니다.
그녀는 이곳에 실바네스의 첫 씨앗을 심었습니다. 알라리엘의 맏이들이 신화의 시대에 기란 전역으로 퍼져나갔고, 기란과 실바네스는 함께 번영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시들음의 계절’, 즉 역병의 도래 전까지였습니다. 카오스 신 너글이 기란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자 나타났던 것이죠.
끝없는 생명의 순환은 너글을 불러들였습니다.
타락의 군주는 기란을 탐했고, 어둠의 권능들이 렐름들에 칼날을 들이댈 때, 너글의 군세는 생명의 렐름을 포위했고, 그 조화로운 환생의 순환은 ‘역병의 아버지’가 내리는 끔찍한 번식력의 선물로 오염되기 시작했습니다.
숲은 썩어가는 늪으로 변했고, 산들은 무너져 악취 나는 싱크홀로 꺼졌으며, 심지어 비마저도 병들었습니다.
‘시들음의 계절’ 동안, 실바네스와 알라리엘에게 충성하던 아엘프, 인간 부족들은 치열하게 싸웠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역병신의 군세와 그 스케이븐 동맹인 페스틸렌 클랜은 막을 수 없었습니다.
인간들은 카오스를 숭배하거나 몰살당했고, 훗날 ‘방랑자’라 불릴 알브들은 비밀 통로를 따라 아지르로 도망쳤습니다. 오직 실바네스만이 남았습니다.
알라리엘은 절망에 빠져, 은밀한 땅 아셀위르드로 숨어버렸고, 실바네스들은 남아 무너져가는 저항을 이어가야만 했습니다.
모든 것이 끝난 듯했습니다.
그러나 지그마의 폭풍이 다가오기 전까지는.
그녀는 영웅의 피와 생명의 수액으로 빚어진 소울-포드에서 다시 태어나, 새로운 전쟁의 형태로 찬란히 등장했습니다.
그녀의 노래가 다시 울려 퍼졌고, 그녀의 백성들은 전쟁의 계절을 향해 집결했습니다.
너글의 군세가 후퇴하면서, 에버스프링 초원(Everspring Swathe) 위에는 새로운 거점들이 세워졌습니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생명의 렐름에 속한 트윈테일드 시티의 절반, 해머할 기라(Hammerhal Ghyra)와, 세 곳의 일명 희망의 씨앗(Seeds of Hope)이라 불리는 도시들
— 리빙 시티(The Living City), 피닉시움(Phoenicium), 그레이워터 패스트니스(Greywater Fastness)입니다.
해머할 기라는 비옥한 산맥을 둘러싸고 있는 거대한 단층지대 위에 형성된 장대한 도시로, 끝없는 동심원형 경작지를 이룹니다.
거대한 딱정벌레들이 초대형 쟁기를 끌고 풍요로운 땅을 가르며 농부들을 도와 씨를 뿌립니다.
하늘 위에는 철참나무(Ironoak) 사슬이 공중의 거대한 섬들을 붙들고 있고, 이 섬들에서는 주기적으로 아래의 농지에 엄청난 양의 물을 쏟아붓습니다.
도시 본체는 매우 분산되어 있어 다양한 지대에 나뉘어 있으며, 스톰리프트 렐름게이트를 통해 해머할 아쿠샤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도시의 방어선을 위협할 정도로 자라나는 초목을 불태우기 위해 아쿠샤가 용암을 공급하는 대신, 기라는 음식과 군사 지원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아지르에서 온 새 이주민들과 실바네스 사이에는 긴장이 종종 일고 있습니다. 다만, 지금은 그나마 평화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리빙 시티는 세 희망의 씨앗 중 첫 번째로, 알라리엘이 직접 ‘자라나게’ 만든 도시입니다.
이 도시는 영원여왕과 지그마 사이의 견고한 동맹을 가장 잘 보여주는 상징입니다. 리빙 시티는 자연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존재합니다.
이곳에서는 실바네스, 인간, 스톰캐스트, 듀아르딘, 알브가 함께 살며 하나 되어 싸웁니다.
도시의 이름 그대로, 이는 살아 있는 나무와, 생명으로 깎아낸 돌, 떡갈나무로 된 거리로 이루어진 정령 같은 도시입니다.
실제로 유명한 전투 중 하나에서는 도시 전체가 ‘깨어나’ 카오스의 포위군을 건물과 거리 자체로 짓뭉개버렸습니다.
피닉시움은 두 번째 씨앗으로, 모든 이들을 환영하지만 지금은 알브 문화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이 도시는 새롭게 세워졌다기보다는 ‘되찾은’ 도시입니다.
피닉스 신전의 알브들이 호박에 뒤덮인 고대 도시를 ‘아르보리안 산’의 기슭에서 발견했으며, 원초의 피닉스(우르 피닉스)의 자손들이 그 도시 위를 날며 발산한 마법 에너지가 호박을 녹여 도시를 해방시켰습니다.
그레이워터 패스트니스는 마지막 씨앗이며, 산업 도시입니다.
기란과는 어울리지 않는 면이 많지만, 이곳 출신의 화약 무기 장인들과 포병 전문가들은 모든 렐름 중 최고 수준입니다.
하지만 이 도시는 어둡고 그늘진 장소로 변했습니다.
전쟁의 계절 동안, 이 도시의 영주들은 너글의 셀 수 없는 광신자, 데몬, 비스트맨으로 이뤄진 학살의 군세를 상대로 자신들의 화약 무기와 마법을 총동원해 맞섰습니다.
결국 멈출 줄 몰랐던 혼돈의 짐승들은 파괴되었지만, 도시 주변의 땅은 영영 사람이 살 수 없는 황무지로 변하고 말았습니다.
생명의 모탈 렐름
“기란의 토양은 비옥하다. 희망의 씨앗이 뿌려질 때, 절망의 씨앗 또한 함께 뿌려진다.”
— 데메스누스의 야레, 『원소의 진실에 대한 성찰』
제이드 왕국이라 불리는 기란은 온갖 형태의 생명으로 가득한 세계입니다.
인간의 상상으로는 가늠하기조차 어려운 거대한 생명체 ‘기가헤모스’가 저지대를 거닐고, 이조차도 의식 있는 유목 거대산 ‘워더링 마운틴’들에 비하면 작은 존재일 뿐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은 포자들은 바람에 실려 춤추며, 아무리 험난한 바위섬일지라도 빠르게 생명으로 뒤덮어버립니다.
기란은 푸르고 거침없으며, 끊임없이 땅 위로 자라납니다.
숲의 캐노피는 하늘을 긁을 정도로 치솟고, 그 아래 덤불은 너무나 울창하고 비옥하여 이 세계를 잘 아는 자가 아니라면 제대로 통과조차 할 수 없습니다. 곤충 떼가 지평선을 어둡게 가리고, 느릿느릿 움직이는 ‘기록(Ghyroch)’의 떼는 풀밭의 바다 위를 덮으며 끝없이 풀을 뜯습니다.
이곳의 공기는 창조의 심장박동으로 가득 차 있으며, 바람이 바뀌는 방향을 따라 짐승들의 포효와, 이제는 너무나 자주 듣게 되는 실바네스 전쟁숲(War-grove)들의 삐걱이는 행군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변화무쌍함이 유일한 상수인 차몬과 달리, 기란의 대지는 각기 다른 지역마다 그들만의 끝없는 계절의 순환을 따릅니다.
수십 가지에 달하는 다양한 계절이 돌아가며 생명은 끊임없이 팽창하고 또 수그러듭니다.
각각의 계절은 제자리에, 제 목적을 가지고 존재합니다.
영원여왕 알라리엘은 신화의 시대부터 생명의 렐름에 거처를 정해왔습니다.
그녀는 제이드 왕국과 거의 하나가 되었고, 그녀의 건강은 이 렐름과 함께 약해지거나 회복되곤 합니다.
그녀는 이곳에 실바네스의 첫 씨앗을 심었습니다. 알라리엘의 맏이들이 신화의 시대에 기란 전역으로 퍼져나갔고, 기란과 실바네스는 함께 번영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시들음의 계절’, 즉 역병의 도래 전까지였습니다. 카오스 신 너글이 기란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자 나타났던 것이죠.
끝없는 생명의 순환은 너글을 불러들였습니다.
타락의 군주는 기란을 탐했고, 어둠의 권능들이 렐름들에 칼날을 들이댈 때, 너글의 군세는 생명의 렐름을 포위했고, 그 조화로운 환생의 순환은 ‘역병의 아버지’가 내리는 끔찍한 번식력의 선물로 오염되기 시작했습니다.
숲은 썩어가는 늪으로 변했고, 산들은 무너져 악취 나는 싱크홀로 꺼졌으며, 심지어 비마저도 병들었습니다.
‘시들음의 계절’ 동안, 실바네스와 알라리엘에게 충성하던 아엘프, 인간 부족들은 치열하게 싸웠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역병신의 군세와 그 스케이븐 동맹인 페스틸렌 클랜은 막을 수 없었습니다.
인간들은 카오스를 숭배하거나 몰살당했고, 훗날 ‘방랑자’라 불릴 알브들은 비밀 통로를 따라 아지르로 도망쳤습니다. 오직 실바네스만이 남았습니다.
알라리엘은 절망에 빠져, 은밀한 땅 아셀위르드로 숨어버렸고, 실바네스들은 남아 무너져가는 저항을 이어가야만 했습니다.
모든 것이 끝난 듯했습니다.
그러나 지그마의 폭풍이 다가오기 전까지는.
그녀는 영웅의 피와 생명의 수액으로 빚어진 소울-포드에서 다시 태어나, 새로운 전쟁의 형태로 찬란히 등장했습니다.
그녀의 노래가 다시 울려 퍼졌고, 그녀의 백성들은 전쟁의 계절을 향해 집결했습니다.
너글의 군세가 후퇴하면서, 에버스프링 초원(Everspring Swathe) 위에는 새로운 거점들이 세워졌습니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생명의 렐름에 속한 트윈테일드 시티의 절반, 해머할 기라(Hammerhal Ghyra)와, 세 곳의 일명 희망의 씨앗(Seeds of Hope)이라 불리는 도시들
— 리빙 시티(The Living City), 피닉시움(Phoenicium), 그레이워터 패스트니스(Greywater Fastness)입니다.
해머할 기라는 비옥한 산맥을 둘러싸고 있는 거대한 단층지대 위에 형성된 장대한 도시로, 끝없는 동심원형 경작지를 이룹니다.
거대한 딱정벌레들이 초대형 쟁기를 끌고 풍요로운 땅을 가르며 농부들을 도와 씨를 뿌립니다.
하늘 위에는 철참나무(Ironoak) 사슬이 공중의 거대한 섬들을 붙들고 있고, 이 섬들에서는 주기적으로 아래의 농지에 엄청난 양의 물을 쏟아붓습니다.
도시 본체는 매우 분산되어 있어 다양한 지대에 나뉘어 있으며, 스톰리프트 렐름게이트를 통해 해머할 아쿠샤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도시의 방어선을 위협할 정도로 자라나는 초목을 불태우기 위해 아쿠샤가 용암을 공급하는 대신, 기라는 음식과 군사 지원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아지르에서 온 새 이주민들과 실바네스 사이에는 긴장이 종종 일고 있습니다. 다만, 지금은 그나마 평화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리빙 시티는 세 희망의 씨앗 중 첫 번째로, 알라리엘이 직접 ‘자라나게’ 만든 도시입니다.
이 도시는 영원여왕과 지그마 사이의 견고한 동맹을 가장 잘 보여주는 상징입니다. 리빙 시티는 자연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존재합니다.
이곳에서는 실바네스, 인간, 스톰캐스트, 듀아르딘, 알브가 함께 살며 하나 되어 싸웁니다.
도시의 이름 그대로, 이는 살아 있는 나무와, 생명으로 깎아낸 돌, 떡갈나무로 된 거리로 이루어진 정령 같은 도시입니다.
실제로 유명한 전투 중 하나에서는 도시 전체가 ‘깨어나’ 카오스의 포위군을 건물과 거리 자체로 짓뭉개버렸습니다.
피닉시움은 두 번째 씨앗으로, 모든 이들을 환영하지만 지금은 알브 문화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이 도시는 새롭게 세워졌다기보다는 ‘되찾은’ 도시입니다.
피닉스 신전의 알브들이 호박에 뒤덮인 고대 도시를 ‘아르보리안 산’의 기슭에서 발견했으며, 원초의 피닉스(우르 피닉스)의 자손들이 그 도시 위를 날며 발산한 마법 에너지가 호박을 녹여 도시를 해방시켰습니다.
그레이워터 패스트니스는 마지막 씨앗이며, 산업 도시입니다.
기란과는 어울리지 않는 면이 많지만, 이곳 출신의 화약 무기 장인들과 포병 전문가들은 모든 렐름 중 최고 수준입니다.
하지만 이 도시는 어둡고 그늘진 장소로 변했습니다.
전쟁의 계절 동안, 이 도시의 영주들은 너글의 셀 수 없는 광신자, 데몬, 비스트맨으로 이뤄진 학살의 군세를 상대로 자신들의 화약 무기와 마법을 총동원해 맞섰습니다.
결국 멈출 줄 몰랐던 혼돈의 짐승들은 파괴되었지만, 도시 주변의 땅은 영영 사람이 살 수 없는 황무지로 변하고 말았습니다.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31:42
기란문학ㅋㅋㅋㅋㅋㅋ
멀타도리 씨다씨...
멀타도리 씨다씨...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32:11
멀타도리 공주님 마즘...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32:27
씪마...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32:49
>>2827 수달한테 교양 가르친것도 멀타도리잖슴...
자연에서 자란거지 의식주는 최고로 자랐음.
자연에서 자란거지 의식주는 최고로 자랐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33:03
씩마...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33:24
>>2825 구르의 호박은 진짜 빡센덧여. ㅋㅋ
도시 멸망급의 위기고.
도시 멸망급의 위기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33:49
권장되는 교육인 자연에서 자식 키우기 같은건가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33:55
ㅁㄹ 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34:10
그래도 나름 상류층의 교양을 지닌 멀타도리임....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34:34
숲의 캐노피는 하늘을 긁을 정도로 치솟고, 그 아래 덤불은 너무나 울창하고 비옥하여 이 세계를 잘 아는 자가 아니라면 제대로 통과조차 할 수 없습니다. 곤충 떼가 지평선을 어둡게 가리고, 느릿느릿 움직이는 ‘기록(Ghyroch)’의 떼는 풀밭의 바다 위를 덮으며 끝없이 풀을 뜯습니다.
벌레ㅋㅋㅋㅋㅋ 단백질보충용으로 장난아닐덧
벌레ㅋㅋㅋㅋㅋ 단백질보충용으로 장난아닐덧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35:00
황충떼라 생각하면 좀 호러인덧.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35:02
천연-바이오-프로틴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35:05
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35:16
메뚜기도 단백질 보충에 쓰이긴 했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35:41
맛나게 먹을덧.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35:50
하늘 위에는 철참나무(Ironoak) 사슬이 공중의 거대한 섬들을 붙들고 있고, 이 섬들에서는 주기적으로 아래의 농지에 엄청난 양의 물을 쏟아붓습니다.
오오 이렇게 기라네스랑 물 독점하는 건가
오오 이렇게 기라네스랑 물 독점하는 건가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36:22
ㅁㄹ?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36:28
물독점 이게 그 자원의 저주 그거인가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36:40
종려 하늘섬처럼 메탈리스 섬인걸로 아는데.
리빙시티가 아니라 해머할이고.
리빙시티가 아니라 해머할이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36:59
거대한 딱정벌레들이 초대형 쟁기를 끌고 풍요로운 땅을 가르며 농부들을 도와 씨를 뿌립니다.
마르실도 동랑처럼 누렁이 한마리 있었고...
마르실도 동랑처럼 누렁이 한마리 있었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37:12
자원과 생산의 주체에서 일반국민들의 생산성은 크게 중요하지 않아서 아무리 착취해도 개이득인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37:17
누렁이. 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37:26
>>2846 따흐흑...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37:28
그런가, 해머할은 방법 다르려나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37:37
해머할 기라(Hammerhal Ghyra)의 정원 도시(Garden City)는 스톰리프트 렐름게이트(Stormrift Realmgate)의 푸른 측면, 에버스프링 스와스(Everspring Swathe)의 되살아난 숲 사이에 자리 잡고 있다.
이 도시는 지그마와 알라리엘 사이의 긴밀한 동맹을 상징하며, 해머할 아크샤의 사람들에게 매일 곡물과 고기를 공급한다.
반대로, 불의 영역(Realm of Fire)에서 흘러오는 마그마 수로는 해머할 기라를 둘러싼 무성한 초목을 통제하는 역할을 한다.
에어십, 스카이커터, 그리고 하늘을 나는 안드로쿠스 비틀(androcus beetle)들은 리프트마켓(riftmarkets) 양측에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물품을 공급하며, 이 시장들의 다양성은 해머할 기라를 고향으로 삼은 프리 피플의 숫자만큼이나 방대하다.
수목 꼭대기에 이동식 야영지를 두고 아엘븐 원더러들은 아르젠트 상크툼(Argent Sanctum)의 황금빛 스톰캐스트 이터널, 불평을 늘어놓는 디스포세스트 듀아딘, 그리고 뱀이 들끓는 세라폰 대사관에 거주하는 스킹크 외교관들과 함께 거리를 공유하고 있다.
이 도시는 불타는 쌍둥이 도시인 해머할 아크샤와 많은 특징을 공유하는데, 두 도시를 관통하는 렐름게이트의 양측에서 구성된 공동 대평의회(Grand Conclave)도 그중 하나이다.
물론 해머할 기라에도 불평등은 존재한다. 블랙우드 타운(Blackwood Town)의 어두운 골목에서 상크토르 툴리스(Sanctor Tulis)의 빌라를 바라보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이를 증언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곳 사람들의 자부심은 결코 흔들리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이 살아가는 도시는 아지르 바깥에서 질서의 최고 사례로 꼽히기 때문이다.
해머할에서 문명과 자연의 회복이 시작되었으며, 그 과정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해머할 기라의 주민들은 아크샤의 사촌들과 마찬가지로 이러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굳건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
단, 그들의 끈기는 불타는 열정에서 비롯되기보다는, 가장 혹독한 환경 속에서도 생존하려는 굳은 의지에서 나온 것이다.
해머할의 상인들은 길고 지루한 협상도 마다하지 않으며, 해머할의 군인들은 전장에서 결코 도망치지 않는다.
그리고 해머할의 소울바운드(Soulbound)들은 끝없는 임무 앞에서도 결코 쓰러지지 않는다.
그들의 도시는, 자유민들이 패배를 결코 받아들이지 않을 때 어떤 기적을 이룰 수 있는지를 증명하는 산물이기 때문이다.
완강한 저항(Stubborn Defiance):
해머할 기라(Hammerhal Ghyra)의 사람들은 생존하고 번영하기 위해 굳건히 싸운다.
당신은 종족에 관계없이 근면한 노력(Industrious Endeavour)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당신이 수행하는 죽음 테스트(Death Test)의 난이도가 1 감소하며, 최소 1까지 낮아진다.
만약 블러드리퍼(Bloodreaper)의 참수의 일격(Decapitating Blow)처럼 즉사 효과를 유발하는 공격을 받더라도, 대신 치명상(Mortally Wounded) 상태가 된다.
근면함 (Industrious)
요구사항: 인간(Human)
수명이 짧은 인간으로서, 당신은 삶의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려는 의지를 지녔습니다.
휴식기 동안 하나 이상의 사적 활동(Endeavour) 을 수행할 경우, 추가로 하나를 더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 도시는 지그마와 알라리엘 사이의 긴밀한 동맹을 상징하며, 해머할 아크샤의 사람들에게 매일 곡물과 고기를 공급한다.
반대로, 불의 영역(Realm of Fire)에서 흘러오는 마그마 수로는 해머할 기라를 둘러싼 무성한 초목을 통제하는 역할을 한다.
에어십, 스카이커터, 그리고 하늘을 나는 안드로쿠스 비틀(androcus beetle)들은 리프트마켓(riftmarkets) 양측에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물품을 공급하며, 이 시장들의 다양성은 해머할 기라를 고향으로 삼은 프리 피플의 숫자만큼이나 방대하다.
수목 꼭대기에 이동식 야영지를 두고 아엘븐 원더러들은 아르젠트 상크툼(Argent Sanctum)의 황금빛 스톰캐스트 이터널, 불평을 늘어놓는 디스포세스트 듀아딘, 그리고 뱀이 들끓는 세라폰 대사관에 거주하는 스킹크 외교관들과 함께 거리를 공유하고 있다.
이 도시는 불타는 쌍둥이 도시인 해머할 아크샤와 많은 특징을 공유하는데, 두 도시를 관통하는 렐름게이트의 양측에서 구성된 공동 대평의회(Grand Conclave)도 그중 하나이다.
물론 해머할 기라에도 불평등은 존재한다. 블랙우드 타운(Blackwood Town)의 어두운 골목에서 상크토르 툴리스(Sanctor Tulis)의 빌라를 바라보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이를 증언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곳 사람들의 자부심은 결코 흔들리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이 살아가는 도시는 아지르 바깥에서 질서의 최고 사례로 꼽히기 때문이다.
해머할에서 문명과 자연의 회복이 시작되었으며, 그 과정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해머할 기라의 주민들은 아크샤의 사촌들과 마찬가지로 이러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굳건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
단, 그들의 끈기는 불타는 열정에서 비롯되기보다는, 가장 혹독한 환경 속에서도 생존하려는 굳은 의지에서 나온 것이다.
해머할의 상인들은 길고 지루한 협상도 마다하지 않으며, 해머할의 군인들은 전장에서 결코 도망치지 않는다.
그리고 해머할의 소울바운드(Soulbound)들은 끝없는 임무 앞에서도 결코 쓰러지지 않는다.
그들의 도시는, 자유민들이 패배를 결코 받아들이지 않을 때 어떤 기적을 이룰 수 있는지를 증명하는 산물이기 때문이다.
완강한 저항(Stubborn Defiance):
해머할 기라(Hammerhal Ghyra)의 사람들은 생존하고 번영하기 위해 굳건히 싸운다.
당신은 종족에 관계없이 근면한 노력(Industrious Endeavour)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당신이 수행하는 죽음 테스트(Death Test)의 난이도가 1 감소하며, 최소 1까지 낮아진다.
만약 블러드리퍼(Bloodreaper)의 참수의 일격(Decapitating Blow)처럼 즉사 효과를 유발하는 공격을 받더라도, 대신 치명상(Mortally Wounded) 상태가 된다.
근면함 (Industrious)
요구사항: 인간(Human)
수명이 짧은 인간으로서, 당신은 삶의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려는 의지를 지녔습니다.
휴식기 동안 하나 이상의 사적 활동(Endeavour) 을 수행할 경우, 추가로 하나를 더 수행할 수 있습니다.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37:55
해머할이 아니고 리빙시티라 좀 더 인도적이긴 할듯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38:20
마르실 부모님 집의 누렁이(딱정벌레)랑 자주 놀았을덧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38:25
아닌가 자연친화적은 에오지에서 다른 말로 사람을 거름으로 쓴다는거니 빡셀라나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38:39
>>2846 따흐흑...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38:52
ㅇㅎ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38:58
오 여기가 해머할 기란?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39:04
>>2853 설마요.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39:11
챔피언 오브 오더의 해머할 기란 설명.
여기 출신은 원래는 인간만 가진 근면함 트레잇을 가질 수 있다.
참고로 이 트레잇 설명은 인간은 수명이 짧아서 그만큼 시간을 충실히 보내려고 노력한다는 설정.
근데 해머할 기란은 이걸 수명이 긴 엘프나 드워프도 가질 수 있음.
여기 출신은 원래는 인간만 가진 근면함 트레잇을 가질 수 있다.
참고로 이 트레잇 설명은 인간은 수명이 짧아서 그만큼 시간을 충실히 보내려고 노력한다는 설정.
근데 해머할 기란은 이걸 수명이 긴 엘프나 드워프도 가질 수 있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39:30
엘프도 부지런한 해머할 기란.
농사지어서 부지런한덧.
농사지어서 부지런한덧.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39:37
실바네스는 에코파시스트들이라 한스 거름으로 쓰는거 좋아함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39:53
농업사회는 사실 농번기엔
산혁 도시노동자보다도 노동시간 빡세니까. ㅋㅋ
산혁 도시노동자보다도 노동시간 빡세니까.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39:57
>>2860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39:59
에오지가 워낙 살아남기 빡세서 자연이든 도시든 서로 죽어가 보통 값이다보니 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40:05
글킨함.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40:08
농사 안지으면 다음해 세금으로 다뺐겨서 굶어죽는덧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40:17
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40:46
자연친화적(도시죽어!)
도시친화적(자연죽어!)
도시친화적(자연죽어!)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40:48
마르실 머리에 바구니 이고
부모님께 새참 들고 간적있고
부모님께 새참 들고 간적있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41:15
>>2868 근데 마르실 진짜 하층민이었을거라
자영농 아니였을덧여. ㅋㅋ
자영농 아니였을덧여.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41:18
마법사로 교육받은 고급인재라 최소 중산층 아니었을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41:37
물론 해머할 기라에도 불평등은 존재한다. 블랙우드 타운(Blackwood Town)의 어두운 골목에서 상크토르 툴리스(Sanctor Tulis)의 빌라를 바라보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이를 증언할 수 있을 것이다.
음... 자세하진 않아서 아쉽군
음... 자세하진 않아서 아쉽군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41:40
부모님이 땅뙤기 부쳐먹는 소작농이었을덧.
키 종려보다 작은 땅꼬마인거 보면.
키 종려보다 작은 땅꼬마인거 보면.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41:47
마르실 찐 밑바닥인생인데도 룬문자 그렇게 익히고 그랬던거임?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41:49
>>2870 마법대학은 강제징집이라서요. 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41:51
소작농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42:05
마법대학은 안가고 싶다고 안가는게 아님. ㅋㅋ
불법 마법사가 아닌 이상. ㅋㅋㅋㅋ
불법 마법사가 아닌 이상. 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42:10
마법사 재능있음 죽던지 대학입하던지 1택임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42:27
할쿠롱처럼 도시가 조뗀거 아니면 강제징집임여.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42:37
글쿤 그럼 룬문자에 그리 자세한것도 촉매 없어서 복습할게 그거말곤 없었을듯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42:38
마법사는 그자체로 위험한 존재라 통제가 안돼? 그럼 주거!
가 정설임
가 정설임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42:40
마법사들을 관리감독해야 하기에.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42:54
>>2879 대학교에서 돈안쓰고 배울 수 있는게 그거라 그랬을덧여/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43:00
헉 룬문자... 촉매값 아끼려고 설마...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43:13
그냥 돌멩이에 새겨도 룬은 작동함.
심지어 허공에 룬을 새길 수도 있는걸요.
심지어 허공에 룬을 새길 수도 있는걸요.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43:33
이메트리카 석판쓰는건 걍 효과 극대화 하려는거고.
원래는 없어도 댐. ㅋㅋ
원래는 없어도 댐.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43:47
>>2883 거지니까 마르실...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43:50
도서관에 있는 교과서 빌리고 옮겨적어서 악깡버로 한권 달달외운듯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44:00
ㄹㅇ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44:25
마르실 기호학 점수 그리 높지 않은게 종려가 촉매 살 돈 많이 줘서 그런가봄 자원지원 끊어봐라 바로 90점 찍을듯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44:49
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45:01
촌지나 '성의'도 못줘서 교수님께 무시당하고
관심가지는건 유독 친절하신 대학원생이 필요한 룬문자교수님뿐...
관심가지는건 유독 친절하신 대학원생이 필요한 룬문자교수님뿐...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45:05
룬마법도 기호학의 일종이긴한데.
다른 분야도 배워야하잖아요. ㅋㅋ
다른 분야도 배워야하잖아요.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45:18
>>2891 헉... 몸에 룬문신이라던가...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45:28
마르실 내돈 아니니 평생쓸꺼 자써보다는 마인드일덧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45:34
다써보자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45:36
ㄹㅇ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45:49
룬문신ㅋㅋㅋㅋㅋ
효과 있나요?(신기)
효과 있나요?(신기)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45:59
네 효과 있어여.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46:10
파슬이 우르골드로 몸에 새기는게 룬문신 일종어님?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46:11
근데 무슨 부작용 생길 수 있다던가
불안정하다던가 그랬던거 같은데.
불안정하다던가 그랬던거 같은데.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46:16
윈더러들 문신이 많긴 하던거 같은데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46:18
>>2899 그것도 맞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46:26
>>2901 하긴함.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46:41
파슬 글킨하지 금덩이 때려박는거지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46:44
마르실도 문신 잇긴할덧.
특히 룬마법 특화니까.
특히 룬마법 특화니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46:49
마르실 적성이 어떻게 되었더라...
기란 마법은 배우던가...?
기란 마법은 배우던가...?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47:02
부모님이 새겨줬던.
아니면 수상한 대학교수가 새겨줬던.
아니면 수상한 대학교수가 새겨줬던.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47:10
>>2906 아쿠쉬적성이 기란보다 높음여.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47:14
근데 뭐 마법이 워낙에 부작용이 야랄맞은게 많아서 몸에 새길바에 그냥 다른데다가 새기고 그때 그때 꺼내쓰는게 훨 좋긴함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47:21
기란 40대였나 그럼.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47:30
로브 아래에 수십개 문신있고
그래서 맨살보이기 싫어하거나
그래서 맨살보이기 싫어하거나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47:32
>>2909 그래도 패시브 낫배드임.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47:37
>>2911 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47:44
마르실 문신녀임?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47:51
히쉬랑 아쿠쉬 높아서 그 아글로락시 그거 마르실에게 잘 맞을듯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47:51
막 기란조폭처럼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48:04
어깨빵하고 다니고 생명력으로 넘쳐서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48:10
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48:17
어깨빵할 덩치가 안돼서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48:19
땅꼬마라서 어깨빵 못함.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48:22
언제 굴렸지요?ㅋㅋㅋㅋㅋ
재활 잡담판에 있나요?
재활 잡담판에 있나요?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48:24
마, 니 어이 출신ㅇ니가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48:26
종려보다 키 작음여.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48:30
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48:32
>>2921 그럴걸요?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48:38
멱살은 잡을 수 있을듯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48:46
오오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49:10
>>2926 바코바코 같은 덩치큰애들 멱살 잡으면
매달린꼴일덧.
매달린꼴일덧.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49:20
키차이땜에 멱살잡고 대롱대롱.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49:26
룬으로 도핑해서 어깨빵가능
림버스 약지식으로
림버스 약지식으로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49:40
>>2914 몰루. 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49:46
.>>2930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49:57
아니네 아무튼 강화문신식으러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50:10
요즘엔 영 못봤는데. 요즘 플롯은 어떤가요?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50:16
림버스 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50:24
>>2934 어 히쉬아카요?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50:30
>>2928 영양실조 깐프는 GMO깐프에 비비기 힘든덧...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50:49
요즘 모... 유적탐방중이에요.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50:52
옙얍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51:04
시아르 유적 둘러보는 중입죠.
바반시랑.
바반시랑.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51:08
저도 초반에 하다가 시나리오 업뎃안되서 탈주해서
몰?루
몰?루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51:09
유적이라...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51:21
아 히쉬아캌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51:48
실험쥐 신세에요.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52:29
토황이라는 매력적인 캐 하나 추가됨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52:42
토황... 카이산카이산.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54:03
누군가의 희망을 없애기 위해 조카를 다져버리려고 하는 사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54:08
모집해제는 토황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54:31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54:31
예비군이나 공익가서 모인 사람들 퇴장시킬때
조교모자 쓰고 카이산~ 카이산~
조교모자 쓰고 카이산~ 카이산~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54:35
잘할 것 같음 토황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54:50
토황 몸 좋아서 조교하면 잘할거 같긴함.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55:15
>>2947 너무 철저하게 하는중이라 무서움...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55:17
헛둘헛둘
달리기 시키고
달리기 시키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55:27
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55:35
옆에서 같이 뛰어줄덧.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55:40
이것이 암흑기 깐프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55:48
기란에 돌아가긴할테니
아쿠시와 히쉬, 기란까지는 공부할듯 싶다.
기란렐름에서는 기란마법이 강화되니
아쿠시와 히쉬, 기란까지는 공부할듯 싶다.
기란렐름에서는 기란마법이 강화되니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55:53
역귀 바반시햄...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55:56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56:00
>>2958 공부는 할덧여.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56:08
>>2959 역귀. 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56:20
그냥 르페이 가문 전체가 역귀인덧.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56:39
바반시 축하해 넌 몰루간 딸이 맞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56:39
역귀 그잡채...
히쉬의 순리를 비틀었기에 그런걸지도
히쉬의 순리를 비틀었기에 그런걸지도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56:59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57:06
바죠 사토루 없었음 히쉬아카 사건사고는 반절 이상 사라짐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57:22
바죠 사토루가 히쉬아카의 벨런스를 뒤틀고 있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57:29
히쉬가 열심히 조지려고 하는중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57:45
종려햄 그냥 옆에 있다가 크아악 하는 거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57:57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58:04
역시 악우라고 생각하는 걸 보면 가스라이팅이 맞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58:09
옆에서 원숭이 하나 휘말림.
재수없게.
재수없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58:19
종황 진짜 정이 많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58:21
>>2972 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58:23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멍멍종려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58:33
너무 가스라이팅 당하기 쉬운 성격임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58:38
>>2974 친구는 많으면 좋잖슴.....
그래도 집 없을때 잠잘곳도 빌려주고.
그래도 집 없을때 잠잘곳도 빌려주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58:50
골든리트리버 종황.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59:07
>>2967 그냥 무난하게 공부하다 졸업하고 땡이었을덧.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59:25
검태교 산이라 그런지 가스라이팅 당하기 너무 쉬운 성격이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59:34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59:52
레베리도 그냥 말로는 그래도 계속 어울리는 걸 보면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00:03
검태교가 배신한만큼
누군가 들어올 빈공간이 너무 비어서...
누군가 들어올 빈공간이 너무 비어서...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00:10
ㄹㅇ 가스라이팅 아?님
바죠 사토루가 가스라이팅(아님) 날린듯(아무말)
바죠 사토루가 가스라이팅(아님) 날린듯(아무말)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00:20
근데 이상하게 영혼 재능은 높아서 검태교 탈출한거처럼 선넘으면 바로 손절 때릴듯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00:21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00:27
>>2980 그냥 졸업후에 멀타도리에게 납치됬을덧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00:30
>>2986 머 그쵸.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00:36
>>298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00:44
ㄹㅇ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01:00
멀타도라랑 그냥 같이 살듯
종려 "엣 와타시?"
종려 "엣 와타시?"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01:16
그 선이란게 인격체로서의 대우 그런거 정도만 만족하면 오케이라 너무 헐렁한감이 있지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01:25
자기 노예로 조교하거나 종마로 쓸려는 정도만 아니면 손정안할덧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01:34
종려 선이 너무 널널함.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01:48
>>2994 멀타도리가 납치하면 ㅎㄷㄷ하면서도 걍 넘어갈덧여.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02:01
바죠 사토루가 와앙 울면서 멘헤러 짓을 해도 한숨 한 번 쉬고 어울리긴 할듯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02:09
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02:11
뭐 그래도 아예 감금 정도의 제약을 줄라하면 손절은 안하더라도 탈출해서 좀 멀리할듯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02:38
탈출시도는 하겠죠 감금이면. 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02:56
채찍과 당근을 잘만 주면 그냥 계속 옆에 있을듯
...매맞는 아내임?
...매맞는 아내임?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03:14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03:19
매맞는 남편 종황.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03:53
그래도 나를 사랑하긴 하잖아 <- 위험한 냄새가 너무 남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03: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04:08
앨황도 씩마-미션 부탁하면 종려 툴툴대다 해줄꺼 같고
앨리스: Mission을 받았으니 또다른 Mission을 받아야겠지?
앨리스: Mission을 받았으니 또다른 Mission을 받아야겠지?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04:25
대체 마르실은 어케 동아리 내부의 중재자 포지션을 잡은거냐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04:28
>>3006 영원한 삶을 선사받을 영광.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04:31
매맞는 남편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04:36
>>3007 마르실도 정상은 아닌덧...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05:00
비정상들 사이에 정상인이 있으면
정상인것처럼 보이는 비정상이랬음...ㅋㅋ
정상인것처럼 보이는 비정상이랬음...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05:04
가난뱅에 요술쟁이로서 해머할에서 살아남기 위한 처세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05:11
종려햄 공의존 관계 맺을 각이 너무 선명한...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05:11
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05:19
>>3013 헉...!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05:47
왤케 멘헤라임. ㅋㅋㅋ
>>3004 이런대사 치면서 막. ㅋㅋ
>>3004 이런대사 치면서 막.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05:48
>>3008 씩마... 존버하다보면 각이 있을지도...
종황 나이먹고 성숙해지면
종황 나이먹고 성숙해지면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06:06
종려햄은 그냥 차음부터 멘헤라였읍읍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06:09
ㅋㅋㅋ 씩마 존버.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06:13
>>3018 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06:28
시아르 스승에게 길러져서 인지 루미네스 닮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06:37
그런덧.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06:48
영혼이 깐프임 병든 것까지 닮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07:11
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07:17
시아르햄 어느날 하늘섬 문열면
...오랜만이군요, 제자씨. 거리는거 아니냐
...오랜만이군요, 제자씨. 거리는거 아니냐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07:24
그냥 루미네스판박이임.
>>3025 헉...
>>3025 헉...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07:32
본드르드 갑바가 음침해서 무서울듯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07:43
본도르드햄이 오면 무서울덧.
딱봐도 정상이 아님.
딱봐도 정상이 아님.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07:53
검태교 입단 계기부터 이상할듯.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08:23
당신의 유전자-샘플 채취가 필요하다 그러고
(대충 갑옷 손바닥에서 바늘나옴)
(대충 갑옷 손바닥에서 바늘나옴)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08:25
막 테클햄이 실험실 폐쇠했다
그런 요상한 이유일덧.... 무슨 이유로 폐쇠한건진 말 안해주고.
그런 요상한 이유일덧.... 무슨 이유로 폐쇠한건진 말 안해주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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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게스트는 할 수 있어"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08:36
>>3030 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08:44
>>3032 모임. 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08: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08:56
저거 얼굴 원래 누구꺼에요? 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09:03
저항하는 종려 히쉬-리필서빔으로 날려버림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09:10
>>3037 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09:18
>>3032 대체 모임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09:51
토황 무슨 기행종 거인 됐음. 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09:55
뭐 인간 여자 연애 결혼 희망, 엘프랑 결혼이라니 제정신?
사고방식이 이러긴 한데
멀린이 크아악 종려! 하면 ㅎㄷㄷ 하면서도 그냥 같이 살듯...
사고방식이 이러긴 한데
멀린이 크아악 종려! 하면 ㅎㄷㄷ 하면서도 그냥 같이 살듯...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10:01
>>3031 검태교도 찜찜해 할듯. 친절하긴 한데 속내를 알기 힘들어서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10:06

할 수 있어요 짤 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10:13
아. 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10:23
종종 깐프랑 결혼이라니 이건 이상해...
해도 멀린이 자기 뭐함? 하면
아 그냥 산책 중~ 하곸ㅋㅋㅋㅋㅋㅋ
해도 멀린이 자기 뭐함? 하면
아 그냥 산책 중~ 하곸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10:25
>>3041 그럴덧. 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10:38
>>3045 왤케 현실성 높음. 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10: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10:54
>>3043 아인 사토얼굴 이었나요.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10:55
바게코햄... 사촌동생의 이종연애 응원해주는거냐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11:04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11:25
뭔가 연애도 말이지
상대가 나 너 좋아!!! 같이 살자!! 하면 그대로 끌려가버리는wwwwww
상대가 나 너 좋아!!! 같이 살자!! 하면 그대로 끌려가버리는wwwwww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11:51
이녀석 천성이 호빠긴 한데 주체성이 없는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11:53
지금 모탈렐름 여행하면서 깽판치고 있는건 아니겠지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11:58
ㅎㄷㄷㄷ....(살짝 발그레)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12:23
>>3054 바게코햄 행복하게 살고 있을덧. ㅋㅋ
답답한 루미네스 사회 벗어나서. ㅋㅋ
답답한 루미네스 사회 벗어나서.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12:41
>>3052 나를 사랑한다고? 왜...?(아무튼 끌려가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12:54
본인게 사랑한다고 외치면 하면 상대가 덮치고 있는 루미네스라도 망설이긴 할듯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13:04
ㄹㅇ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13:08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13:18
그냥 코이츠 상대가 누구든 자길 사랑하면 좋아함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13:20
>>3060 ㅋㅋㅋㅋ 오늘 참치들 폭주함.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13:28
>>3061 사모예드 종려임.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13:31
마르실 반응 예상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13:34
참치리미터 풀림 수구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13:38
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14:12
마르실 사실 해머할에서 라이오스라는 닝겐 남친 있었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14:21
이런 거 까지 멘헤라일 필요는 없잖아 종려햄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14:24
라이오스. 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14:37
>>3068 이런건 케딸 닮은덧.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14:56
역시 영혼의 깐프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15:22
본드르드햄... 대체 무슨 교육을...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15:24
다양하게 섞인덧.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15:30
>>3072 ㅁㄹ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16:28
엄마아빠가 종마로 쓰려는 게 아니라
술먹고 때리는데 술 깨면 엉엉 미안해애 하는 거였음 그냥 용서할듯 종려햄...
술먹고 때리는데 술 깨면 엉엉 미안해애 하는 거였음 그냥 용서할듯 종려햄...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16: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16:59
(모탈렐름 기준으로 매우 평균적인 부모입니다)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17:05
또 때리는건 오히려 관대하게 넘어갔을수도.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17:17
>>3077 불로지지는거 아니면 걍 평범함.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17:24
술먹고 아녀자 때리는 남편은 중세 일상임 수구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17:56
ㄹㅇ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18:10
솔직히 중세가 아니라 근세에도 머. 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18:43
지금 바죠 사토루랑 더 친해지면 이제 바죠 사토루가 덮쳐도 ㅎㄷㄷ 하고 넘어갈지도 모름(아무말아님)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18:54
>>3083 ㄹㅇ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18:56
아내 말 안들으면 풀스윙 날리는 기가(아님)채드들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19:01
레황, 불고양이 암흑진화가 기대되는중
히든 루트 붉은개(아카이누)도 있음
하려면... 확실하게...!
히든 루트 붉은개(아카이누)도 있음
하려면... 확실하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19:20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19:35
바죠도 케딸-기가채드의 본능이 남아있을지도 모른다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19:37
아쿠쉬익히다가 애쉬풋처럼 성격 변하면 웃길덧.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19:37
라이오스는.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19:43
바죠 사토루가 친구를 믿었는데 하는 거야?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19:45
>>3088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19:57
에오지에서 존재하기는 힘들듯.
기란 마수 함부로 먹다가 너글 감염으로 사망할거니까...
기란 마수 함부로 먹다가 너글 감염으로 사망할거니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20:09
>>3091 난 너를 믿었던 만큼 내 친구도 믿었기에....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20:09
너글감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20:10
라이오스가 오거이면 됨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20:18
오거면 '기합'으로 다 소화시킬듯 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20:18
>>3093 라이오스(오고어)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20:27
오거는 카오스도 머금.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20:31
레황이면 종려 등에 손톱자국은 많을꺼 확실함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20:48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오더 서펜티스 인증 마크 마수 고기만 먹으라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20:48
오고어 라이오스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21:06
레황. 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21:14
이건 아닌데... 하면서도 레황 무릎에 재우고 멀린이랑 수다 떨고 바죠 사토루랑 같이 밥을 먹는 남편=상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21:19
아니면 닝겐(오고어 혈통 약간 섞임일수도)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21:24
라이오스 하프오고어면 웃길덧여.
도시 오고어.
도시 오고어.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21:25
그리고 라이오스 있다면.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21:27
고양이니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21:29
>>3104 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21:44
개네들이 마르실과 함께 돈 버는 모험다니는 애들이었을 것 같은데.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21:53
아님 우린 친구다 암튼 그럼 하고 정신승리를 할지도 모름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21:56
중년 하플링 스카우터 칠책상이 함께하는.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21:58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22:05
>>3111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22:07
친구끼리 할 수도 있는 거야!!!!!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22:16
그런 친구는 없는거야......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22:48
친구말고 프렌드는 있음(아무말)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23:00
불고양이라면
현장발견한 바죠에게 자기 아래에 있는 종려 과시하듯 바죠 빤히 쳐다보는게 국룰임
현장발견한 바죠에게 자기 아래에 있는 종려 과시하듯 바죠 빤히 쳐다보는게 국룰임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23:02
모임. 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23:07
>>3118 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23:15
도로보네코 레베리.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23:34
조롱도 웃음도 없음 그저 사실을 증명하듯 빤히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23:40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23:46
그냥 바반시의 애완식물이었는데 이젠 도로보네코로 진화 중인...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24:00
>>3112 씨다씨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24:04
바코바코 혈압 올라갈듯.
케딸 본능 살아나고.
케딸 본능 살아나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24:18
치정싸움 on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24:31
케딸 살육본능 스위치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24:44
케딸 유혈본능 온.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24:59
뒤애서 일반 깐프 학생들이 ㅎㄷㄷ 하는 거야?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25:08
ㅋㅋㅋㅋ 몰루.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26:09
아쿠쉬는 기가채드라서 상대방 비웃진 않음 그저 '과시'과 '사실증명'할뿐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26: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26:29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26:38
노려보면 뭐 어쩔건데.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26:57
씨다씨.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27:14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27:25
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27:37
팩트)다.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27:58
종려 바죠 들어온거 레베리 '맨'배에 가려서 안보이는데
서둘러 고개 돌리자, 레황 종려 머리잡고 자기에게 시선 고정시킬덧
서둘러 고개 돌리자, 레황 종려 머리잡고 자기에게 시선 고정시킬덧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28:18
>>3140 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28:23
>>2137 씨다씨...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28:28
씨다씨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28:41
뒷감당이 무서움...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28:49
바죠가 잡아먹을덧.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29:08
바죠 사토루 이성의 끈이 무너져서 종려햄 잡아먹을듯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29:12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29:12
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29:38
근데 실제로 도시오거 라이오스가 있다면 무슨 모험해서 돈벌려나.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29:56
종려램이 안된다 하는데 바죠 사토루기 레베리는 되고 난 안됨? 하면 그냥 먹려줄듯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29:57
>>3149 던전밥처럼 유적 탐사라던가요.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29:58
바죠가 여기서
레황 뒤통수에 히쉬빔 날리면 그냥 '패배'한거임
바죠 이빨 까드득거리는 소리 들릴듯
레황 뒤통수에 히쉬빔 날리면 그냥 '패배'한거임
바죠 이빨 까드득거리는 소리 들릴듯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30:11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30:26
>>3149 신기한거 먹을 수 있는 미션?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30:30
>>3147 멀타도리. 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30:34
마르실-마법사
칠책-총있으니 총쓰는 스카웃
라이오스-딜탱
이즈츠미-?
칠책-총있으니 총쓰는 스카웃
라이오스-딜탱
이즈츠미-?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30:42
이즈츠미 포지션이 제일 의문이다.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30:42
멀타도리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30:44
>>3147 미치겠네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30:56
이즈츠미 모 도적?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31:15
저주 걸려서 고양이처럼 변한 새도우 블레이드 엘프임?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31:19
어딘가의 가라테를 배운 닌자일수도 있고요.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31:27
>>3161 돌연변이 일수도. 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31:28
사실 돌연변이지만 정체를 숨긴 서포터?
동료들만 숨겨준다든가
동료들만 숨겨준다든가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31:45
근데 동물귀 토착민은 에오지에 있슮.
인간이지만.
인간이지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31:46
깜귀ㅋㅋㅋㅋ 좀 설득력 있는데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32:00
그냥 동물귀 인간일수도.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32:15
>>3155 멀타도리 씨다씨... AA가 몽마인걸...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32:30
구르출신 혹은 후손인갑다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32:43
센시는 좀 괴짜 드워프 디스포제스드 전사일듯싶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33:06
기란쪽에 그 꼬리달린 인간도 있어서.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33:07
디포제스트치고 마이 오픈할덧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33:12
동물귀는 좀 평범해요.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33:19
우와 렐름의 신비란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33:19
>>3172 그럴덧.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33:23
파린은 라이오스의 배다른 여동생 마법사인가? 마르실과 같은 마법학교 다니는.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33:30
동물귀 평범하구나.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33:41
>>3176 그런덧.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33:42
그리고 아쿠시에서 건너 온 사무라이 귀족 전사가 있는거구나.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33:54
마르실 돌아가면 마이 늙어있을덧...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33:55
아쿠쉬-가라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34:03
>>3180 왜요? 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34:16
남겨진 친구덜이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34:34
지인이나 동창
엘프 가족말곤
엘프 가족말곤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34:44
13년 크다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34:46
아 그건 그쵸.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35:03
자주가던 술집 망해있고 그럴듯.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35:42
인간 친구들 다 애 하나씩 딸려있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35:57
아니다 기란이니까 6씩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36:00
어른이 돼 있을덧.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36:06
>>3189 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37:40
그래도 성공해서 가면
기산당 입단해서 출세할 수 있으니까...
기산당 입단해서 출세할 수 있으니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37:55
그래도 인간들 60살까진 산다니까... ㄱㅊ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38:14
무려 새틀러스게인 유학파인데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38:42
기산당 가입해서 호의호식할덧.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38:59
대지주돼서 소작농들 악랄하게 쥐어짜고.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39:11
가축들 착취드가자~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39:13
(농담임.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39:24
>>3197 가능해서 무서운덧.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39:25
아쉽, 타락각은 아직...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39:40
그냥 평범하게 50%만 가져갈덧.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40:22
소작농들 마르실님의 대 은혜에 감동해서 눈물흘릴덧...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40:27
조선시대 소작농들도 말기엔 60%떼였음 ㅋㅋ
(세금별도)
(세금별도)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40:33
>>3202 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40:53
근데 현실보면 생각보다 브레통 십구조
걍 평범한덧. ㅋㅋ
걍 평범한덧.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41:04
세금까지 생각하면 걍 비슷함. ㅋㅋ
현실이랑.
현실이랑.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41:07
마르실 해머할 가면
막 야만적이라고 한숨부터 쉬고
막 야만적이라고 한숨부터 쉬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41:15
근데 10년뒤면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41:18
>>3207 기란산 와인 마시면서 ㅉㅉ거릴덧.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41:46
자주 가던 가게 문 닫늗게 아니라 네크로퀘이크 터지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42:05
네크로퀘이크. ㅋㅋ
그래도 40~50년 남음. ㅋㅋ
그래도 40~50년 남음.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42:13
종려랑 밸 커넥션으로 세클레스 게인의 고-급 럭셔리 마법 물품들 가지고 과시하고 그럴듯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42:17
마법대학 뜯어고치는데 개편해야 하는게 태산임
(암흑진화 루트로 심하게 타락하면 사다리걷어차기 할수도 있고)
(암흑진화 루트로 심하게 타락하면 사다리걷어차기 할수도 있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42:33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43:03
140년 기준으로 해도 좀 남음요. ㅋㅋ
신나게 즐길 시간 있음.
신나게 즐길 시간 있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43:10
졸부 마르실 씨다씨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43:31
근데 애가 중재하고 그러는거보면 그냥 과시랑 사치 적당히 하면서 정치말고 하고 싶은거 하고 지낼듯 아닌가 정치 해볼라 그러나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43:32
140년 뒤면 해머할 네임드 될지도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43:33
내가 누군줄 알고!!하면서 마법대학 학생들 줘패고...(아무말)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43:48
>>3217 정치에 은근 관심 있을수도요.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43:56
근데 시오지에서 정치는 필수적임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43:57
>>3218 살아남으면 그럴덧.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44:03
일단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44:05
>>3221 글킨하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44:27
세틀러스 게인 방식 그대로는 안된다고 생각할듯.
자살자가 대체 몇명이야
자살자가 대체 몇명이야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44:33
커넥션과 인맥이 중요해서
싫어도 하긴 해야할듯
싫어도 하긴 해야할듯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44:44
>>3225 그래서 딱히 개혁의지 좀 적을수도.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44:53
생체실험정도야 막아야한다 생각하겠지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44:58
가르칠 인력도 모자람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45:03
>>3226 그쵸. 아지라이트 중심이니.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45:50
아 근데 마르실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46:05
넵.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46:25
도시 오거는 많으니까
인간-엘프 부부는 좀 이상하게봐도
인간-오거 커플은 자연스럽게 보겠구나
인간-엘프 부부는 좀 이상하게봐도
인간-오거 커플은 자연스럽게 보겠구나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46:45
그쵸 서로 번식 가능하니까 어쨌던.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47:01
100년 뒤에 기란산와인 대신 오랜만에 히쉬산 꽃차(히쉬 특산품이더라) 마시면서
추억에 차서 동아리원 그리워하는 기산당원 다될듯
카리스마도 생기고 겉도 잘 차려입고
추억에 차서 동아리원 그리워하는 기산당원 다될듯
카리스마도 생기고 겉도 잘 차려입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47:03
외모에 대한 편견만 버리면
오히려 엘프보다 정상적임. ㅋㅋ
오히려 엘프보다 정상적임.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47:11
>>3235 기산당원. 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47:14
사실 이종커플은 에오지에서 꽤 많이 나오던
엘프-드워프 커플도 있던가
엘프-드워프 커플도 있던가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47:25
오 마이 갓 (?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47:28
네 어지간한 커플링 다 있어요.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47:35
안맞게 마법대학 교장이자 귀부인 느낌 풀풀나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47:42
>>3239 근연종이라 오고어가 엘프보다 더 가까움.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47:48
놀랍게도 있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47:54
>>3241 옷한벌에 6000드롭짜리 입을덧. 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48:07
기산당원 다돼서
이제 천드롭 이하 옷들은 쓰레기 취급하고. ㅋㅋ
이제 천드롭 이하 옷들은 쓰레기 취급하고.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48:50
히쉬산 태양직물이랑 그런거만 입을덧.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49:01
아지라이트 부유한 듀아딘이 전쟁나갈때
검술 스승 겸 연인 카이나이트 엘프에게 검 받았음
검술 스승 겸 연인 카이나이트 엘프에게 검 받았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49:09
히쉬에서 수입한 럭셔리 매직 마법옷일듯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49:18
마황 진짜 기산당원 다됬네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49:20
>>3247 깜귀에겐 낭만이 잇다...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49:34
>>3248 태양직물 고급직물 마즘요.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49:40
될라면 아직 십년 남음 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50:10
글킨함 아직은 먼 미래.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50:14
우수에 찬 마르실 이미 죽은 이리야, 젠황, 수달이 떠올리다
종려 떠올리고
아 이색기 아직 살아있지 거릴듯
종려 떠올리고
아 이색기 아직 살아있지 거릴듯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50:15
아닌가 그래도 종려가 서포트 해주고 그러니 10년 이내로 찍을라나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50:54
아 젠황은 좀 오래 버티려나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50:56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51:05
근데 젠황은 돈 많아서 구리네스 빨면서 오래살기 쌉가능이라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51:09
>>3256 젠황도 돈 잘버니까요.
구리네스 마실덧.
구리네스 마실덧.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51:29
솔직히 다들 번뻔뻔 마법사들이라 100년은 쉽게 버틸듯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51:46
법뻔뻔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51:48
그냥 구리네스 없이 90살까지 산 한스도 봄.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51:49
젠황 씨다씨
대체 얼마나 뒷세계의 주인으로 군림할 예정임?
대체 얼마나 뒷세계의 주인으로 군림할 예정임?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51:59
제네스트라는 아예 신성먹고
신화의 시대때부터 살았고.
신화의 시대때부터 살았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52:03
>>3263 ㅁㄹ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52:12
뒷세계에서 은퇴해서 양지 갔다고 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52:21
모탈렐름에서 90짜리 한스가? 와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52:27
미인 엄니랑 오래오래,사는 젠황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52:40
>>3268 어머니랑 행복하게 살덧.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52:50
>>3266 약물제조가 불법은 아니잖슴.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53:15
마약딜러 에이스에서 출세했다 젠황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53:30
음지에서 양지간거 치곤 너무 잘댐.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53:57
원래라면 젠황 조직보스가 젠황이 너무 실력이 뛰어나서
안보내주려 했을덧
안보내주려 했을덧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54:11
약하는 마약장수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54:13
ㄹㅇ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54:15
대 젠 황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54:24
젠지로도 블루크리스탈함?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54:26
근데 하등종족주제 어쩔껀데, 바나리 출동맛 좀 볼래?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54:28
젠황 그래도 간부급 딜러는 됐음.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54:45
AA적으로 항상 담배피는데 권련형아님?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54:50
죠죠로 치면 부차라티 정도.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54:57
>>3280 시가일덧,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55:09
>>3277 안할 이유는 없죠.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55:13
에테르쿼츠 가루랑 기란산 약초 혼합형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55:23
씨다씨.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55:54
직접 말아서 거기에 기라네스 한방울 뿌리고 점화할듯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56:04
ㅋㅋㅋㅋ건강에 좋겠네요.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56:38
마르실 해머할 기란 출신이었던가?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56:42
>>3281 부차라티ㅋㅋㅋㅋㅋ
폴포아니냐고ㅋㅋㅋㅋ
폴포아니냐고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56:42
네.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56:46
근데 블루 크리스탈이 어디에 나오는 마약인가요?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56:48
예아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56:55
>>3291 브레이킹 배드요.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56:56
나중에 젠지로랑 계약해서 기란산 약초들 공급해줄듯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57:12
브레이킹 배드에서
젠황 밈이 생겨서
젠황 밈이 생겨서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57:17
>>3294 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57:33
월터 화이트라고 약물 제조 순도높게 하는
주인공이 있거든요.
주인공이 있거든요.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57:37
젠지로 그거가지고 신제품 만들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57:39
그래서 밈이 됐음여.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57:59
마르실 지금도 고향의 향수를 위해
기란산 잡초(싸제언어로 떨이라고 함) A급으로 젠황에게 공급받고 있을지도
기란산 잡초(싸제언어로 떨이라고 함) A급으로 젠황에게 공급받고 있을지도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58:19
아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58:26
젠지로는 그 순도가 얼마정도였는지 나왔던가?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58:32
그래서 하이젠지로라고 불림
주인공 월터 화이트 별명이 하이젠버그라
주인공 월터 화이트 별명이 하이젠버그라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58:52
굴렸던가?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59:27
그 맨첨에 약물 완성도였나 그거만 굴렸을걸요?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59:40
그때 90넘어서.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00:00
블루크리스탈 밈 붙었을거에요.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00:14
ㅇㅎ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00:27
100찍었음 어땠을지 두려워지네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00:35
앜ㅋㅋㅋㅋㅋㅋ맞지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00:45
100찍었음 연금술의 신이었을덧.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00:46
딱 96퍼였던가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01:01
96인가 98인가 그랬을거에요.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01:07
그냥 싸구려 정크 마약 딜러에서 하이젠지로 탄생함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01:15
젠지로화이트.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01:42
나중에 순도 99.9% 찍으면 특수효과 나올듯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02:04
불순물 그정도로 없으면
약효 끝나도 잠 안자도 될덧. ㅋㅋ
약효 끝나도 잠 안자도 될덧.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02:11
젠황 인생이 바뀐 다이스...
just 마약딜러에서 범죄의 황태자...
just 마약딜러에서 범죄의 황태자...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02:14
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02:49
울구도 100크리 먹은 인재라
범죄의 황태자 젠지로 됬음
범죄의 황태자 젠지로 됬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02:54
지금은 어쨌던 몰아서 피곤하단 단점이 있긴하니까. ㅋㅋ
100찍으면 그런것도 없을덧여.
100찍으면 그런것도 없을덧여.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03:10
>>3320 ㄹㅇ루.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03:34
뒷세계의 주인이자 마약왕이 될 남자...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03:54
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04:12
지금은 그냥 소?소하게 벌면서 사는중.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04:23
근데 젠지로는 약 뭘로 만드는거임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04:47
종려가 커미션비 10퍼먹고
젠지로가 50(재료비 포함)
벨황이 40 먹을덧.
젠지로가 50(재료비 포함)
벨황이 40 먹을덧.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05:00
>>3326 하층부에서도 구할 수 있는
흔한 물질로요 ㅋㅋ
흔한 물질로요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05:39
재료자체는 평범할걸요.
정제해서 완성도가 높은거지.
정제해서 완성도가 높은거지.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06:26
블루 에테르쿼츠 정제법 진짜 비급일덧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06:48
거기서 마법의 바람 추출해서 써먹는건가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07:04
ㅁㄹ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07:10
부작용 없는거 보면 기라네스는 좀 들어가 있을꺼 같기도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07:36
>>3330 타이밍이 생명일덧
알아도 못따라함 그래서.
알아도 못따라함 그래서.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07:45
>>3333 마법적인건 없을걸요.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08:06
씨다씨... 그래서 양산 엄두도 못내는 구나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08:57
구리네스 넣으면 단가가 안마즘. ㅋㅋ
하층부에서 팔기엔.
하층부에서 팔기엔.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09:08
한스들이 돈이 어딨겠어요.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09:29
역시 히쉬89와 울구100의 남자... 타고난듯 여러의미로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10:18
ㄹㅇ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11:02
순수기술력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11:10
까불지말라 400번들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11:22
워프와 마법이 아닌
인간의 "경지"
인간의 "경지"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11:25
마법이 아닌 기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11:40
한사람의 인간이 쌓아온 업...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12:10
모탈렐름 140년의 역사...!!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12:27
재능있는 이가 세월을 쏳아넣었을때 비로소 나오는 기적...
모 이럴덧. 블루크리스탈ㅋㅋ
모 이럴덧. 블루크리스탈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13:00
인간이 갈고닦은 단 하나의 기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13:02
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13:18
세월(그런거 없음 걍 먹고 살려고 재능충이 뚝딱한거임)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13:30
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13:32
약간 그거네.
장인의 대장장이 기술, 세공 기술 같은거.
장인의 대장장이 기술, 세공 기술 같은거.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13:35
나런식 서술이 호들갑 잘해서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13:35
씨다씨 젠황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13:43
오함마에 잘 맞는듯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13:43
젠지로의 30년 인생이 녹아든 정수...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13:52
>>3355 ㄹㅇ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13:59
시아르 포션마스터들도 ㅎㄷㄷ할듯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14:00
오함마도 만연체
호들갑 띄워주기 대사 잘하는데 ㅋㅋ
호들갑 띄워주기 대사 잘하는데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14:07
정확한 타이밍에 정확한 분량의 물질을 조금의 오차도 없이 넣어서 조제하는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14:11
ㄹㅇ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14:12
젠지로 저거 만들려고 시간이 얼마나 걸렸을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14:48
>>3362 아주 오래요.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14:56
젠지로란 인간이자 장인이
쌓고 평생을 바쳐온 기술... 그것은
시아르에 업에 닿을지도 모르는
쌓고 평생을 바쳐온 기술... 그것은
시아르에 업에 닿을지도 모르는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15:04
레시피 끊임없이 개량했을덧.
마약딜러하면서도 틈틈히.
마약딜러하면서도 틈틈히.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15:09
절대순수의 추구성....!!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15:40
인간의 업!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15:40
바키식으로 지금 마시고 있는건
단순한 물단이 아닌 한 남자의 인상 그자체 이럴덧. ㅋㅋ
단순한 물단이 아닌 한 남자의 인상 그자체 이럴덧.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15:46
물약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15:49
인생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15:52
조직 아래에 있을떄부터 자신의 비장의 무기로 연기했을덧
조직 나가서 새 조직 나가려고
근데 강제로 마법대학 끌고가고 마법을 배우면서 마지막 이론을 정립하고 성공하게 된듯
조직 나가서 새 조직 나가려고
근데 강제로 마법대학 끌고가고 마법을 배우면서 마지막 이론을 정립하고 성공하게 된듯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15:55
아 특히 존나 자주 쓰는 묘사긴 한데 ㅋㅋ
-을지도 모르는
-준하는
-버금가는
-을지도 모르는
-준하는
-버금가는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16:08
새 조직 차리려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16:08
ㄹㅇ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16:11
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16:12
동급묘사 좀 쫄릴때
준한도르 쓰면 마음이 편함
준한도르 쓰면 마음이 편함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16:16
ㄹㅇ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16:20
그것은 준한다....!!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16:40
무장레디.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16:50
40k 연재할때
원작모독 할 것 같아서
차마 네임드 비교는 그러니까
저도
맨날 그렇게 묘사함 ㅋㅋ
원작모독 할 것 같아서
차마 네임드 비교는 그러니까
저도
맨날 그렇게 묘사함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17:16
공급받는 섭정들 입장에선 뫄 젠황정도만 봐도 인간들 마법대학 보낼 가치 있던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17:24
나이트로드의 검술은 프라이토르에 준할지도 모른다..!!
대악마에 버금가는 마법...!!
스마 20검에 닿을지도 모르는 기량
대악마에 버금가는 마법...!!
스마 20검에 닿을지도 모르는 기량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17:31
그리고 이걸 모탈렐름 전역의 유통망을 가진 벨황에 소개해서 마침내 빛을 찾은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17:42
젠황 씨다씨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17:45
씨다씨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17:53
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18:10
>>3381 그쵸.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18:42
오함마 매치업 자체가
약간 판커진 외1지주 스타일
약간 판커진 외1지주 스타일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18:43
>>3383 종려가 날개를 달아줌...
젠황한테.
젠황한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18:48
솔직히 한스-마법사들 방치해봤자 아무거토 안나오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18:49
네임들끼리 서로 체면이랑 팬들 민심 챙겨야해서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18:50
>>3388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19:04
종려의 은혜가 크긴 크다...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19:04
서로 투닥투닥하다가
"진심"을 내지 않았다......!!
하고 그냥 끝냄
"진심"을 내지 않았다......!!
하고 그냥 끝냄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19:15
WWE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19:24
그래도 지기스문트는 죽였음.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19:31
앞으로 사고치지 말고 평생 갚으라고 젠황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19:35
지기스문트 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19:37
ㄹㅇㅋㅋ 착하게 살라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19:47
앙퀴그는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19:53
걍 지땁도 손 놓은 느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20:04
앙퀴그는 8일마다 죽잖슴.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20:08
8일 리스폰, 라이온한테 패배, 그냥 패배
NO!! STOP!!
NO!! STOP!!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20:12
걍 개그캐면 됨....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20:17
절대무적 이미지는 배신자 칸이 가져가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20:22
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20:40
분명 앙퀴그가 훠어어어어얼씬 더 강한데
배신자 칸이 더 강하게 느껴짐...... 소설 역할에서는
맨날 FOE 자연재해로 나와서
배신자 칸이 더 강하게 느껴짐...... 소설 역할에서는
맨날 FOE 자연재해로 나와서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20:51
앙퀴그 스펙에 비해 전적이 별로라.
약간 전형적인 스찌충 1부리거 같음. ㅋㅋ
약간 전형적인 스찌충 1부리거 같음.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21:03
나런 다인 시리즈
스펙만 콜히급.....
스펙만 콜히급.....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21:16
업, 무, 기량, 양심, 인성
다 딸리는 그저 앙퀴그
다 딸리는 그저 앙퀴그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21:18
2부리거 양학하는 선수보다
1부리그 스찌충이 대단한건 맞는데. ㅋㅋ
1부리그 스찌충이 대단한건 맞는데.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21:30
전적 쓰레기인 스찌면 무시받으니까.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21: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21:57
>>3410 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22:02
반대로 생각하면
자기가 질 수 있는 상대로도 돌격하는
자기가 질 수 있는 상대로도 돌격하는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22:07
트루 광전사 앙그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22:21
한스들 양학하는게 가오에는 제일 좋음. ㅋㅋ
관히 네임드랑 붙어서 깨지는것보단. ㅋㅋㅋ
관히 네임드랑 붙어서 깨지는것보단. 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22:30
>>3416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22:31
배신자 칸햄처럼 전적 관리랑 이미지 관리하느라
양학질 안하고
정-직하게 들이박으심
양학질 안하고
정-직하게 들이박으심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22:41
상남자인덧.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23:24
생귀니우스한테 살려만다오는 그래도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23:28
좀 추하긴 했는덧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23:49
글킨함.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23:51
NO!! STOP!! 그거
자기 인생이 너무 비참해서 다 그만두고 싶다는 이야기였나 ㅋㅋ
진짜 생귀한테 살려만다오 한거임?
자기 인생이 너무 비참해서 다 그만두고 싶다는 이야기였나 ㅋㅋ
진짜 생귀한테 살려만다오 한거임?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24:03
전자요.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24:29
근데 후자가 더 재밌잖슴.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24:31
차라리 뉘앙스가
하 내 인생은 평생 노예였다 STOP하고 싶다.....
내 주인들에게 NO 싫다라고 하고 싶다....
걍 죽이라고 하는 장면이였으면 좀 애절했을 것 같은데
하 내 인생은 평생 노예였다 STOP하고 싶다.....
내 주인들에게 NO 싫다라고 하고 싶다....
걍 죽이라고 하는 장면이였으면 좀 애절했을 것 같은데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24:42
>>3426
도파민 미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파민 미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24:45
그냥 인생이 힘들다고
엉엉 우는거임. ㅋㅋ
엉엉 우는거임.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25:07
(진짜 40k 기준으로도 하위권 인생이였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25:31
근데 인생 힘들다고 엉엉 우는것도
가오빠지긴 하는덧. ㅋㅋㅋ
가오빠지긴 하는덧. 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25:38
짐승이잖슴 (?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25:39
>>3430 불쌍하긴함. 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25:47
>>3432 따흐흑...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25:51
팬들도 차마 앙그론은 인성 가지는 크게 뭐라고 안하고 괴담 있어도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26:01
황가놈이 아동학대함.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26:16
장애인 데려와서 군대보냄 ㅋㅋㅋㅋㅋㅋㅋㅋ
앙그론은 누세리아에서 죽었고
유령밖에 안남음
앙그론은 누세리아에서 죽었고
유령밖에 안남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26:29
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26:43
불쌍하긴해요. ㅋㅋ
걍 짐승의 삶이라.
걍 짐승의 삶이라.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27:10
오크아님 진짜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27:28
오크랑 뭐가 다르지
--> 상시로 킬코드 와서 두통생김
--> 짐승새끼임
--> 인간 아니라 워프 비스트임
--> 상시로 킬코드 와서 두통생김
--> 짐승새끼임
--> 인간 아니라 워프 비스트임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27:39
인간 옼스........
근데 재밌지도 않음 본인은
근데 재밌지도 않음 본인은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27:42
오크보다 불쌍함.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27:59
그냥 우주에서 제일 인생 망한덧.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28:16
코른 장난감임.
그나마도 최애가 아니고. ㅋㅋ
그나마도 최애가 아니고.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28:26
오크도 No! Stop!거리며 살려달라곤 안함
전략상 후퇴시전하거나 싸우다가 죽지
전략상 후퇴시전하거나 싸우다가 죽지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28:34
ㄹㅇ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28:51
ㄹㅇ ㅋㅋ
후퇴하거나 빤쓰런은 치긴 치는데
"테에에엥 지는 싸움은 재미없는데스웅"
목숨구걸은 안함
후퇴하거나 빤쓰런은 치긴 치는데
"테에에엥 지는 싸움은 재미없는데스웅"
목숨구걸은 안함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28:52
인생 힘든데 어캄...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29:01
생귀뉘우스햄... 혼자만 앙그론한테 떠넘기는 미래보다니 사기인덧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29:02
그만하라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29:12
>>3450 ㅋㅋㅋ단테햄도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29:21
88888888개의 미래를 봤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29:28
그나마 명예로운 죽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29:31
단테가 제일 고통받는 미래를 선택할 수 있었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29:41
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30:13
단테는 진짜 우짜다가 여기까지 왔냐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30:29
칼가급 네임드 챕마에서
길리먼과 함께
제국 양분하는 섭정이 되었음
길리먼과 함께
제국 양분하는 섭정이 되었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30:39
어떤 미래에는
자기가 앙그론한테 No! Stop! 거리는 미래봐서
눈감고 넘긴덧
자기가 앙그론한테 No! Stop! 거리는 미래봐서
눈감고 넘긴덧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31:04
크아아악... 죽여달라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31:13
>>3459 ㅋㅋㅋㅋ혐성인덧.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31:24
코줄 빨아서 미래시 잃어가지고 앙그론에게 탈탈탈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31:29
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31:50
앙그론아 충성파였으면 매력적이긴 했을덧.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31:53
아들들 곶통받고 본인 원망하고
눈딱감자... 생귀니우스
눈딱감자... 생귀니우스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32:06
반항아인데
일단 사람새끼처럼 살려 노력은 하는.
일단 사람새끼처럼 살려 노력은 하는.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32:11
>>3465 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32:16
그래도 외형 멀쩡한 건
진짜 그나마 코른이긴 한듯
젠취는 변화
슬라네쉬는 과잉......... BDSM 13유두
너글은 이하생략
진짜 그나마 코른이긴 한듯
젠취는 변화
슬라네쉬는 과잉......... BDSM 13유두
너글은 이하생략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32:23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32:28
신들이 정상이 없음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간지 좀 챙기고 싶으면 코른이라도 빨아야함
그래도 간지 좀 챙기고 싶으면 코른이라도 빨아야함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32:30
베이더좌처럼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32:33
모타리온햄 그래도 멋지잖슴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32:48
>>3470 피와 황동 얼마나 멋짐.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32:51
>>3472
모타리온햄은 ㅇㅈ ㅋㅋ
모타리온햄은 ㅇㅈ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32:54
드루카리 앙그론 기습도
나비효과로 라플라스 악마비슷하게 확률조작한거고(음해)
나비효과로 라플라스 악마비슷하게 확률조작한거고(음해)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33:00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33:11
상상해보셈,
베이더가 울구휘감 루트가서
슬라네쉬 빠는 미래
베이더가 울구휘감 루트가서
슬라네쉬 빠는 미래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33:16
모타리온 의외로 팬이 많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33:23
13유두 베이더.......
고통 받으면 AAAANG하는 베이더.........
고통 받으면 AAAANG하는 베이더.........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33:31
그냥 코른이 최고인덧........ 간지는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33:42
아르아르한테 베이는데 신음하고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33:51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34:07
아버지와 재회는 최악이였다......
아르아르 걍 자살할덧
아르아르 걍 자살할덧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34:10
아르아르 새엄마 184635명 생길덧.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34:10
딜도촉수팔 내미며 함께 하자고 하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34:14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34:29
아르아르 형제자매 257362명 있고 .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34:31
젠장!! 슬라네쉬 이 힘은 뭐냐!!
도로테아랑 야스하고
도로테아랑 야스하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34:39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34:41
슬라네쉬는 걍 웃음벨인듯 ㅋㅋㅋ
진지함이 없음 ㅋㅋㅋ
진지함이 없음 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34:48
다 펄게이가 되버림 늦든 빠르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34:53
아르아르 그날부러 자아스위치 끄고 에황에게 완전히 자아의탁할덧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34:54
펄게이도 걍 웃기잖아요.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35:02
>>3492 ㄹㅇ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35:33
기란 휘감 배운
너글 베이더는
약간 모타리온 느낌 외형이였으면
너글 베이더는
약간 모타리온 느낌 외형이였으면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35:36
추락할때로 추락한 베황의 함께하자(여러가지 의미)
들으면 아르아르 그냥 자살마려울듯
들으면 아르아르 그냥 자살마려울듯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35:38
좀 간지이긴 했을듯 (?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35:40
파파너글 믿는 베이더도 끔찍한덧.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35:53
>>3496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35:56
설사랑 콧물흘리면서 아르아르한테 너듀윌 강의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36:04
냄새난다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36:17
너듀윌 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36:19
똥냄새 나는데
"아르아르야 후.........."
과거 회상 좀 해주고
아르아르 얼굴 찡그려지고
"아르아르야 후.........."
과거 회상 좀 해주고
아르아르 얼굴 찡그려지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36:26
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36:27
아르아르에게 직접 요리한 똥물 츄라이츄라이하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36:33
그냥 개그물이잖슴.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36:37
젠취는 그나마 몰트킨 느낌 났을듯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36:47
너글 or 슬라네쉬 베이더는
진짜 끔찍한데 ㅋㅋㅋㅋㅋ
진짜 끔찍한데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36:50
젠취랑 코른이 디자인적으로 젤 멋짐.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37:00
새대가리 베이더 ㄱㅊ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37:13
베황 자기사정 얘기하는데 입에서 말할때마다 똥내나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37:32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37:32
트림이랑 방구 나오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37:41
개그만화잖슴...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37:44
아르아르 눈감고 코막을듯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37:49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37:54
새삼 베이더는 진짜 다이스가 가호한듯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37:58
그냥 아빠라고 인정 안할덧.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38:02
누구세요..?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38:15
일관적으로 코른 같은 간지 나오고
(너글이나 슬라네쉬 가능성 있었음)
400세계 정복하고
(너글이나 슬라네쉬 가능성 있었음)
400세계 정복하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38:24
>>3518
저딴게 아버지일리가 없다....
저딴게 아버지일리가 없다....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38:29
코사장 Goat에게 감사해야함 베황은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38:29
ㄹㅇ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39:07
베이더 막 TS해서 나오고 슬라네쉬 루트였다면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39:17
근데 너사장 믿었으면.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39:35
팬드래건 가문원들 부활해 있을덧. ㅋㅋ
너글 똥덩어리들로. ㅋㅋ
너글 똥덩어리들로.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39:44
아오 너글햄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39:52
딜도촉수팔이 아르아르 팔 음흉하게 쓰다듬고
입에서 똥내나는 아빠의 자기 사정설명
어느 쪽이든 지옥임
입에서 똥내나는 아빠의 자기 사정설명
어느 쪽이든 지옥임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39:56
아르아르 일가족 상봉가능함.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40:05
>>3528 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40:12
아오 슈밤 너글햄!!!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40:21
억까 JOAT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40:26
스토리 노잼 GOAT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40:32
좀 더럽긴해도.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40:50
>>3533 그리고 비위가 상해서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41:02
글카스임 너글 나오면.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41:05
맨날 겜에서도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41:14
스마1에서도 다 징그러워서
블러드레터만 나오고 ㅋㅋ 악마들
블러드레터만 나오고 ㅋㅋ 악마들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41:24
코른 악마가 그나마 무난하니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41:26
아르아르 어린 조카 너글링되어있고
아르아르 정신 부숴질듯
아르아르 정신 부숴질듯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41:40
ㄹㄹ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41:43
ㄹㅇ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41:58
더럽다고... 너글은.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42:10
언니!!! 보고싶었어!!!(뚱뚱해서 굴러옴)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42:12
코사장이 그래도 타락은 그나마 덜 치사하게 하는 느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42:29
그냥 정면에서 존나패서 타락시킴 굳이할거면
간계는 최소한으로 사용하고
간계는 최소한으로 사용하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42:56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43:06
젠사장이면 베이더 좀 하남자될듯
자기 진것도 대 젠취의 계획이다고 하고
자기 진것도 대 젠취의 계획이다고 하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43:10
억까도 타락시키는게 어니라
걍 죽임.
걍 죽임.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43:16
>>3548 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43:32
몰트킨도 상남자였으니까 ㅋㅋ
그쪽으로 가지 않으려나 (적당)
그쪽으로 가지 않으려나 (적당)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43:39
걔는 에버쵸즌에 가까웠긴 했지만 후기에서는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43:45
베이더의 인간성줄 부성애 가족애가 가장 사라질듯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44:17
몰트킨에 가깝긴 했을덧여.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44:17
운명의 설계자의 위대한 계획을 위해 희생되라 ㅇㅈㄹ하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44:23
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44:44
베이더 초-지성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44:57
몰트킨은 나름 골고루 빨아서 균형이 좀 있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45:13
하나만 빨아서 좀 맛갔을덧.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45:26
젠취루트면 유리처럼. 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45:28
하나만 빤다면 코사장이 최고인덧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46:07
ㄹㅇ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46:44
젠사장이면 패배할때
가족? 그 버러지들.발언에
분노로 버서크한 아르아르에게 베이기전에 간신히 텔포하고
가족? 그 버러지들.발언에
분노로 버서크한 아르아르에게 베이기전에 간신히 텔포하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47:25
중상입고 은신처에서 크아아아악!!! 치료마법!!!!거리며 추하게 울부짖을듯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48:22
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48:35
안죽긴 했을덧. ㅋㅋ
싸패돼서.
싸패돼서.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49:02
코사장이 자기가 지는 게 아니면
그나만 관대한 느낌 승패에 대해서는
그나만 관대한 느낌 승패에 대해서는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49:03
씨다씨...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49:05
피만 흐르면 되니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49:11
(물론 부하가 지면 처벌하긴 함)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49:26
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7:02:04
>>3564 AA는 대충 슥햄으로
변이줄땜에 팔 4개 입 두개 달린 X신된
변이줄땜에 팔 4개 입 두개 달린 X신된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7:02:52
4중 캐스팅할덧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7:32:06
콜리지에이트 아케인(Collegiate Arcane)
‘지식은 힘이다.’
— 천상 마법사 화해자 아홈(Reconciler Ahom)
콜리지에이트 아케인은 인간 출신의 마법사(sorcerer), 위저드(wizard), 예언자(seer), 마도사(mage)들이 모인 느슨한 연합체입니다.
이들은 세속의 방해를 피해 연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탑이나 궁전에서 생활합니다.
표면적으로는 학문적 성격의 조직이지만, 마법적 재능을 지닌 이들이 마법을 제대로 탐구하고 활용할 수 있는 안전한 통로를 제공하는 기관이기도 합니다.
연금술사, 정령술사, 그 외 다양한 계통의 마법 사용자들이 콜리지에이트 아케인의 부유하는 마탑에서 환영받습니다.
이 중 가장 뛰어난 이들은 전쟁터에서 지그마의 도시들을 돕거나, 엄청난 위력을 지닌 기적 같은 마도구를 제작하기도 합니다.
목표와 이상
콜리지에이트 아케인은 본래 마법 지식의 확장을 도모하고, 혼돈의 시대와 함께 잃어버린 반마법적 기술들을 되찾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수년 사이 이들은 점차 전투 마법과 전쟁 수행에 대한 연구에 더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법사들은 근본적으로 지혜를 추구하는 존재들입니다.
이들은 고대의 마도서, 잊혀진 기술, 기이한 유물 등을 확보하기 위해 어떤 위험도 감수합니다. 이 모든 것은 지식 보존을 위한 것입니다.
사회와 구조
콜리지에이트 아케인은 느슨한 학문적 위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마법 학파는 다양한 요인에 따라 때로는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줄어들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구르(Ghur)의 도시들에서는 야수 마법에 특화된 앰버 칼리지(Amber College)의 마법사들이 우위를 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처럼 마법사들 사이에서는 지위 경쟁이 끊이지 않으며, 영향력을 잃으면 개인 연구에 필요한 자금을 직접 구걸해야 할 처지에 놓일 수 있습니다.
콜리지에이트 아케인의 최고 권력층은 각 렐름에서 온 최고위 마법사들로 구성된 평의회로, 새로운 연구 분야를 개방하거나 폐쇄할 수 있는 권한을 지니고 있으며, 전쟁이든 그 밖의 목적이든 그들의 도움을 요청하는 이들의 청원을 심사합니다.
구성원
콜리지에이트 아케인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구성원은 배틀메이지(Battlemage)입니다.
이들은 보통 특정한 마법 계통에 특화되어 있으며, 그 실력은 모두 뛰어납니다.
많은 배틀메이지들은 자신이 자주 사용하는 마법의 영향으로 눈에 띄는 변화를 겪기도 합니다.
콜리지의 마법 학교들에는 다양한 학자들과 약간의 마력을 지닌 인물들이 모여 있습니다.
임무
콜리지에이트 아케인은 혼돈의 시대 동안 잃어버린 지식을 되찾는 것을 추구합니다.
이를 위해 이들은 종종 모험가나 용병을 고용해 고대의 마도서나 신비한 유물을 찾아오도록 합니다.
특히 브라이트 칼리지(Bright College)는 아쿠시(Aqshy)를 한때 지배했던 아글로락시(Agloraxi)의 연금술 기술과 마법 전투 구조물에 대해 점점 더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식은 힘이다.’
— 천상 마법사 화해자 아홈(Reconciler Ahom)
콜리지에이트 아케인은 인간 출신의 마법사(sorcerer), 위저드(wizard), 예언자(seer), 마도사(mage)들이 모인 느슨한 연합체입니다.
이들은 세속의 방해를 피해 연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탑이나 궁전에서 생활합니다.
표면적으로는 학문적 성격의 조직이지만, 마법적 재능을 지닌 이들이 마법을 제대로 탐구하고 활용할 수 있는 안전한 통로를 제공하는 기관이기도 합니다.
연금술사, 정령술사, 그 외 다양한 계통의 마법 사용자들이 콜리지에이트 아케인의 부유하는 마탑에서 환영받습니다.
이 중 가장 뛰어난 이들은 전쟁터에서 지그마의 도시들을 돕거나, 엄청난 위력을 지닌 기적 같은 마도구를 제작하기도 합니다.
목표와 이상
콜리지에이트 아케인은 본래 마법 지식의 확장을 도모하고, 혼돈의 시대와 함께 잃어버린 반마법적 기술들을 되찾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수년 사이 이들은 점차 전투 마법과 전쟁 수행에 대한 연구에 더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법사들은 근본적으로 지혜를 추구하는 존재들입니다.
이들은 고대의 마도서, 잊혀진 기술, 기이한 유물 등을 확보하기 위해 어떤 위험도 감수합니다. 이 모든 것은 지식 보존을 위한 것입니다.
사회와 구조
콜리지에이트 아케인은 느슨한 학문적 위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마법 학파는 다양한 요인에 따라 때로는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줄어들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구르(Ghur)의 도시들에서는 야수 마법에 특화된 앰버 칼리지(Amber College)의 마법사들이 우위를 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처럼 마법사들 사이에서는 지위 경쟁이 끊이지 않으며, 영향력을 잃으면 개인 연구에 필요한 자금을 직접 구걸해야 할 처지에 놓일 수 있습니다.
콜리지에이트 아케인의 최고 권력층은 각 렐름에서 온 최고위 마법사들로 구성된 평의회로, 새로운 연구 분야를 개방하거나 폐쇄할 수 있는 권한을 지니고 있으며, 전쟁이든 그 밖의 목적이든 그들의 도움을 요청하는 이들의 청원을 심사합니다.
구성원
콜리지에이트 아케인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구성원은 배틀메이지(Battlemage)입니다.
이들은 보통 특정한 마법 계통에 특화되어 있으며, 그 실력은 모두 뛰어납니다.
많은 배틀메이지들은 자신이 자주 사용하는 마법의 영향으로 눈에 띄는 변화를 겪기도 합니다.
콜리지의 마법 학교들에는 다양한 학자들과 약간의 마력을 지닌 인물들이 모여 있습니다.
임무
콜리지에이트 아케인은 혼돈의 시대 동안 잃어버린 지식을 되찾는 것을 추구합니다.
이를 위해 이들은 종종 모험가나 용병을 고용해 고대의 마도서나 신비한 유물을 찾아오도록 합니다.
특히 브라이트 칼리지(Bright College)는 아쿠시(Aqshy)를 한때 지배했던 아글로락시(Agloraxi)의 연금술 기술과 마법 전투 구조물에 대해 점점 더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7:32:21
소울바운드의 콜리지에이트 아케인에 대한 설명.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7:33:18
컬리지 아케인들은 교수가 되어서도 서로 정치싸움을 하며 이는 개인 연구에 필요한 자금 때문이다.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9:32:20
이처럼 마법사들 사이에서는 지위 경쟁이 끊이지 않으며, 영향력을 잃으면 개인 연구에 필요한 자금을 직접 구걸해야 할 처지에 놓일 수 있습니다.
경쟁 씨다씨... 그리고 역시 마법사는 돈먹는 하마군나
경쟁 씨다씨... 그리고 역시 마법사는 돈먹는 하마군나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9:34:19
금수저 아니면 마법사되는 것도 힘들긴 할듯
새틀러스 게인의 지원금과 벨황의 후원(등쳐먹기)에 감사를...!
새틀러스 게인의 지원금과 벨황의 후원(등쳐먹기)에 감사를...!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9:42:28
사실 세틀러스 게인도 지원금이 나온다는데도 애들이 마법연습할 촉매 가격 때문에 절절맸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1:04:00
자 그러면 렐름에 대해서 올려볼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1:04:13
렐름과 렐름게이트는 다들 아시니 구체적으로 문명에 관해서 입니다.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1:05:03
문명의 확산
지그마의 군대는 아지르의 문을 지나 하위 렐름을 노예화하려는 모든 존재를 향해 진격한다.
스톰캐스트 이터널은 이 공세의 선봉으로 나서며, 렐름 게이트와 같은 전략적 요충지를 목표로 삼아 지그마의 이름으로 그것들을 점령한다.
신성한 힘과 탁월한 전략, 냉철한 실용성을 결합한 그들은 적의 군세를 몰아내고 새로 점령한 영토에 스톰킵을 세운다.
이는 그들의 첫 번째 방어 거점이 된다.
그 뒤를 자유민의 군대가 따른다. 그들은 스톰킵을 중심으로 도시를 건설하여, 스톰캐스트가 점령한 영토를 더욱 견고히 지킨다.
듀아딘의 노동자 집단은 성벽을 쌓고 기초를 다지며, 아이언웰드의 공학 조합은 방어시설을 확장한다.
그 다음엔 기업가들과 상인들이 도착한다. 숲은 벌목되고, 땅속의 귀중한 광물이 채굴되며, 자원을 활용할 능력을 지닌 자들은 더욱 기이한 자원들까지도 개발한다.
이 요새화된 도시들이 성장함에 따라, 모험가들과 일확천금을 노리는 이들이 이 지역으로 몰려들며 문명의 영향력은 더욱 확장된다.
이처럼 대지의 회복은 한 걸음씩 이루어지는 것이다.
지그마의 군대는 아지르의 문을 지나 하위 렐름을 노예화하려는 모든 존재를 향해 진격한다.
스톰캐스트 이터널은 이 공세의 선봉으로 나서며, 렐름 게이트와 같은 전략적 요충지를 목표로 삼아 지그마의 이름으로 그것들을 점령한다.
신성한 힘과 탁월한 전략, 냉철한 실용성을 결합한 그들은 적의 군세를 몰아내고 새로 점령한 영토에 스톰킵을 세운다.
이는 그들의 첫 번째 방어 거점이 된다.
그 뒤를 자유민의 군대가 따른다. 그들은 스톰킵을 중심으로 도시를 건설하여, 스톰캐스트가 점령한 영토를 더욱 견고히 지킨다.
듀아딘의 노동자 집단은 성벽을 쌓고 기초를 다지며, 아이언웰드의 공학 조합은 방어시설을 확장한다.
그 다음엔 기업가들과 상인들이 도착한다. 숲은 벌목되고, 땅속의 귀중한 광물이 채굴되며, 자원을 활용할 능력을 지닌 자들은 더욱 기이한 자원들까지도 개발한다.
이 요새화된 도시들이 성장함에 따라, 모험가들과 일확천금을 노리는 이들이 이 지역으로 몰려들며 문명의 영향력은 더욱 확장된다.
이처럼 대지의 회복은 한 걸음씩 이루어지는 것이다.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1:06:04
밤이라 반응이 적으실텐데 괜찮으신가요?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1:06:18
내일 반응해주시겠죠. 괜찮아요.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1:06:26
시오지 진짜 씨다씨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1:06:51
그럼 저도 곧 잠들꺼 같지만 열심히 보도록 하지요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1:06:55
ㅎㅎ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1:07:35
자유 도시들(Free Cities)
렐름게이트 전쟁(Realmgate Wars) 중, 지그마의 첫 번째 공세는 아지르와 하위 차원들을 잇는 가장 중요한 렐름게이트들, 아지르의 문(Gates of Azyr)을 향했다.
이 렐름게이트들은 혼돈의 침략으로부터 아지르를 지키기 위해 오래전에 지그마가 봉인한 것들이었으며, 그는 이를 재정복 전쟁의 전초기지로 삼고자 했다.
엄청난 희생 끝에, 스톰캐스트 이터널은 이 렐름게이트들과 수백 개에 달하는 다른 게이트들을 혼돈의 군세, 오럭(Orruk)들의 무리, 그리고 죽음의 침묵의 군단으로부터 되찾는 데 성공했다.
승리한 스톰캐스트들은 이 회복된 렐름게이트들 주변에 스톰킵(Stormkeep)을 세웠고, 그 뒤를 따라올 자들이 각 차원의 공포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했다.
개척민들은 아지르로부터 보내져, 급속도로 확장 중인 이 거칠고 즉흥적인 개척지에서 자리를 잡고 경작에 나선다.
세월이 흐르면서, 작은 정착지는 장엄하고 거대한 도시로 성장하게 된다.
이러한 차원의 모든 도시들 가운데, 소위 말하는 ‘자유 도시들(Free Cities)’, 즉 지그마의 도시들(Cities of Sigmar)은 가장 웅장하면서도 중요한 도시들로 꼽힌다.
이들 중 가장 큰 도시는 쌍꼬리 도시, 해머할이며, 아쿠시와 기란, 두 차원을 동시에 걸치고 있다.
매일 수십만 명의 여행자, 상인, 순례자들이 이 도시의 렐름게이트를 통과한다.
이 렐름게이트들은 수많은 전역에서 벌어지는 전쟁을 위한 물자 운송의 핵심 수단이 된다.
수만의 병력과 그들을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보급할 수 있는 자원이 매 시간마다 렐름게이트를 통해 전장으로 이동하고, 다음 전장으로 이어진다.
렐름게이트 전쟁(Realmgate Wars) 중, 지그마의 첫 번째 공세는 아지르와 하위 차원들을 잇는 가장 중요한 렐름게이트들, 아지르의 문(Gates of Azyr)을 향했다.
이 렐름게이트들은 혼돈의 침략으로부터 아지르를 지키기 위해 오래전에 지그마가 봉인한 것들이었으며, 그는 이를 재정복 전쟁의 전초기지로 삼고자 했다.
엄청난 희생 끝에, 스톰캐스트 이터널은 이 렐름게이트들과 수백 개에 달하는 다른 게이트들을 혼돈의 군세, 오럭(Orruk)들의 무리, 그리고 죽음의 침묵의 군단으로부터 되찾는 데 성공했다.
승리한 스톰캐스트들은 이 회복된 렐름게이트들 주변에 스톰킵(Stormkeep)을 세웠고, 그 뒤를 따라올 자들이 각 차원의 공포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했다.
개척민들은 아지르로부터 보내져, 급속도로 확장 중인 이 거칠고 즉흥적인 개척지에서 자리를 잡고 경작에 나선다.
세월이 흐르면서, 작은 정착지는 장엄하고 거대한 도시로 성장하게 된다.
이러한 차원의 모든 도시들 가운데, 소위 말하는 ‘자유 도시들(Free Cities)’, 즉 지그마의 도시들(Cities of Sigmar)은 가장 웅장하면서도 중요한 도시들로 꼽힌다.
이들 중 가장 큰 도시는 쌍꼬리 도시, 해머할이며, 아쿠시와 기란, 두 차원을 동시에 걸치고 있다.
매일 수십만 명의 여행자, 상인, 순례자들이 이 도시의 렐름게이트를 통과한다.
이 렐름게이트들은 수많은 전역에서 벌어지는 전쟁을 위한 물자 운송의 핵심 수단이 된다.
수만의 병력과 그들을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보급할 수 있는 자원이 매 시간마다 렐름게이트를 통해 전장으로 이동하고, 다음 전장으로 이어진다.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1:09:10
시오지가 모탈렐름의 핵심이긴 하네요
혈관역할을 해주는듯
혈관역할을 해주는듯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1:09:30
렐름게이트는 대동맥이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1:10:42
새로운 도시의 창건 (The Founding of a New City)
렐름의 도시들은 형태와 규모가 천차만별이다.
예를 들어, 아쿠시의 산악 요새 템페스트스 아이(Tempest’s Eye)나, 기란의 고혹적인 피닉시움(Phoenicium) 같은 도시들이 있다.
하지만 렐름게이트 전쟁 이후에 창건된 자유 도시들은 아지르의 최고 건축가들과 기술자들에 의해 고안된 특유의 방식을 따른다.
이러한 도시의 창건은 수십 년, 때로는 그 이상이 걸리는 대규모 사업이며, 여러 세대의 노력을 필요로 한다.
이 험난한 과정은 스톰캐스트 이터널이 새롭게 해방한 렐름게이트 주위에 세운 요새에서 시작된다.
이 스톰킵(Stormkeep)은 건설한 전사들의 성향만큼이나 형태가 다양하다.
어떤 것은 번개에 둘러싸인 우뚝 솟은 건축물이고, 또 어떤 것은 신비한 불꽃의 장막 뒤에 숨겨진 견고한 요새다.
어떤 형태든, 이 스톰킵은 미래 도시의 씨앗이 된다.
스톰킵이 세워지면, 아이언웰드(Ironweld) 기술자들과 프리길드(Freeguild) 연대의 병사들이 도착하여 목재 말뚝 벽이나 흙으로 만든 방어 진지를 구축한다.
이러한 방어선은 초기 수개월 동안 반복적으로 시험대에 오르며, 필요에 따라 보강된다.
방어선이 어느 정도 완성되면, 이제 도시의 뿌리를 내리기 위해 토지를 정화하는 단계가 시작된다.
지그마의 신도들(Devoted of Sigmar)은 혼돈과 죽음의 오염을 씻어내기 위한 정화 의식을 시작한다.
사제들은 지그마에게 기도하며, 광신적인 플레질런트(Flagellant)들이 가시 채찍으로 자학하며 흘리는 피로 대지를 적셔 혼돈의 더러움을 불태운다.
잔존하는 오염은 콜리지에이트 아케인(Collegiate Arcane)의 마법사들과 스톰캐스트의 새크로상트 챔버(Sacrosanct Chambers)가 정화 마법으로 마무리한다.
정화가 완료되면, 다음 단계는 개간이다.
수백 그루의 나무가 벌목되고, 천막과 병영을 위한 공간이 마련되며, 댐이 건설되고 관개 수로가 파이고, 경작을 위한 밭이 조성된다.
방어선이 세워지고, 땅이 개간되고, 정화되면, 비로소 도시의 기초 공사가 시작된다.
이 작업은 강인한 듀아르딘 노동 일족들이 맡는다.
아이언웰드 기술자들과 디스포세스트(Dispossessed)들은 신왕(God-King)인 지그마를 기리기 위해 열두 개의 뾰족한 별 모양으로 기초를 놓기 시작한다.
별의 물(starwater), 축복받은 금속, 그리고 렐름스톤이 외곽 성벽으로 이어지는 수로를 통해 악마적 존재나 유령들의 침입을 방지하는 데 사용된다.
수개월 안에, 도시의 첫 단계가 모습을 드러낸다.
성벽이 동심원 형태로 솟아오르며, 스톰킵을 중심으로 점차 외곽으로 확장된다.
곧 첫 번째 거리들이 생겨나며, 위대한 영웅들의 조각상이 가로수를 이루게 된다.
이 돌과 목재로 이루어진 빈 틀 속으로 첫 번째 정착민들이 유입된다.
이들은 대부분 아지르 출신이지만, 혼돈에 물들지 않고 살아남은 토착민, 즉 이른바 ‘회복된 자들(Reclaimed)’도 일부 포함된다.
시간이 흐르면, 거리엔 새로운 산업의 소리가 울려 퍼진다.
인구가 늘어날수록 더 많은 토지가 개간되고 정화되며, 새로운 성벽이 세워진다.
렐름의 도시들은 형태와 규모가 천차만별이다.
예를 들어, 아쿠시의 산악 요새 템페스트스 아이(Tempest’s Eye)나, 기란의 고혹적인 피닉시움(Phoenicium) 같은 도시들이 있다.
하지만 렐름게이트 전쟁 이후에 창건된 자유 도시들은 아지르의 최고 건축가들과 기술자들에 의해 고안된 특유의 방식을 따른다.
이러한 도시의 창건은 수십 년, 때로는 그 이상이 걸리는 대규모 사업이며, 여러 세대의 노력을 필요로 한다.
이 험난한 과정은 스톰캐스트 이터널이 새롭게 해방한 렐름게이트 주위에 세운 요새에서 시작된다.
이 스톰킵(Stormkeep)은 건설한 전사들의 성향만큼이나 형태가 다양하다.
어떤 것은 번개에 둘러싸인 우뚝 솟은 건축물이고, 또 어떤 것은 신비한 불꽃의 장막 뒤에 숨겨진 견고한 요새다.
어떤 형태든, 이 스톰킵은 미래 도시의 씨앗이 된다.
스톰킵이 세워지면, 아이언웰드(Ironweld) 기술자들과 프리길드(Freeguild) 연대의 병사들이 도착하여 목재 말뚝 벽이나 흙으로 만든 방어 진지를 구축한다.
이러한 방어선은 초기 수개월 동안 반복적으로 시험대에 오르며, 필요에 따라 보강된다.
방어선이 어느 정도 완성되면, 이제 도시의 뿌리를 내리기 위해 토지를 정화하는 단계가 시작된다.
지그마의 신도들(Devoted of Sigmar)은 혼돈과 죽음의 오염을 씻어내기 위한 정화 의식을 시작한다.
사제들은 지그마에게 기도하며, 광신적인 플레질런트(Flagellant)들이 가시 채찍으로 자학하며 흘리는 피로 대지를 적셔 혼돈의 더러움을 불태운다.
잔존하는 오염은 콜리지에이트 아케인(Collegiate Arcane)의 마법사들과 스톰캐스트의 새크로상트 챔버(Sacrosanct Chambers)가 정화 마법으로 마무리한다.
정화가 완료되면, 다음 단계는 개간이다.
수백 그루의 나무가 벌목되고, 천막과 병영을 위한 공간이 마련되며, 댐이 건설되고 관개 수로가 파이고, 경작을 위한 밭이 조성된다.
방어선이 세워지고, 땅이 개간되고, 정화되면, 비로소 도시의 기초 공사가 시작된다.
이 작업은 강인한 듀아르딘 노동 일족들이 맡는다.
아이언웰드 기술자들과 디스포세스트(Dispossessed)들은 신왕(God-King)인 지그마를 기리기 위해 열두 개의 뾰족한 별 모양으로 기초를 놓기 시작한다.
별의 물(starwater), 축복받은 금속, 그리고 렐름스톤이 외곽 성벽으로 이어지는 수로를 통해 악마적 존재나 유령들의 침입을 방지하는 데 사용된다.
수개월 안에, 도시의 첫 단계가 모습을 드러낸다.
성벽이 동심원 형태로 솟아오르며, 스톰킵을 중심으로 점차 외곽으로 확장된다.
곧 첫 번째 거리들이 생겨나며, 위대한 영웅들의 조각상이 가로수를 이루게 된다.
이 돌과 목재로 이루어진 빈 틀 속으로 첫 번째 정착민들이 유입된다.
이들은 대부분 아지르 출신이지만, 혼돈에 물들지 않고 살아남은 토착민, 즉 이른바 ‘회복된 자들(Reclaimed)’도 일부 포함된다.
시간이 흐르면, 거리엔 새로운 산업의 소리가 울려 퍼진다.
인구가 늘어날수록 더 많은 토지가 개간되고 정화되며, 새로운 성벽이 세워진다.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1:12:46
지그마의 신도들(Devoted of Sigmar)은 혼돈과 죽음의 오염을 씻어내기 위한 정화 의식을 시작한다.
사제들은 지그마에게 기도하며, 광신적인 플레질런트(Flagellant)들이 가시 채찍으로 자학하며 흘리는 피로 대지를 적셔 혼돈의 더러움을 불태운다.
씩마없으면 오더는 대체 뭘할 수 있는 것이냐...? 씩마-무료정화
사제들은 지그마에게 기도하며, 광신적인 플레질런트(Flagellant)들이 가시 채찍으로 자학하며 흘리는 피로 대지를 적셔 혼돈의 더러움을 불태운다.
씩마없으면 오더는 대체 뭘할 수 있는 것이냐...? 씩마-무료정화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1:12:53
잃어버린 렐름 게이트들
지그마의 사자들은 많은 렐름 게이트를 찾아내고 점령했지만, 여전히 수많은 게이트가 실종된 채 남아 있다.
그 중 너무 많은 게이트가 카오스의 손아귀에 오염되어, 꿈틀거리는 살점과 이빨로 가득한 악몽의 관문으로 뒤틀렸으며, 혹은 외형상 아무런 오염 흔적 없이 더 악랄한 위협으로 숨어 있다.
이런 오염된 게이트가 상상조차 못할 공포를 쏟아내기 전에 정화하거나 봉인하는 일은 스톰캐스트 이터널의 임무다.
그러나 오염된 것들뿐 아니라, 단순히 ‘사라진’ 렐름 게이트들도 있다 — 오래전의 대격변으로 파괴되었거나, 혹은 어떤 어두운 목적에 의해 숨겨진 것이다.
다크워커라 불리는 비스트맨 대무리는 수많은 렐름 게이트를 자신들의 비뚤어진 목적을 위해 은닉해두었다고 전해지며, 그들의 사악한 요구가 충족되면 카오스 군세를 이 게이트들을 통해 이끈다고 한다.
지그마는 이러한 실종된 핵심 게이트들을 찾기 위해 군 전체를 파견하기도 했지만, 렐름 게이트를 찾는 것은 지그마만의 사명이 아니다.
잃어버린 게이트의 위치에 대한 단서가 포착되면, 콜리지에이트 아케인이나 아지르 교단과 같은 조직들이 탐험가나 모험가들을 고용하여 이들을 찾게 한다.
이들은 렐름 게이트를 자신들의 목적으로 활용하려는 의도를 품고 있다.
악의적인 세력들 또한 잃어버린 게이트를 찾고 있다.
은밀한 아르카나이트 컬트들은 자주 하수인을 이용해 렐름 게이트를 차지하려 하며, 이는 전부 치첸치의 영광을 위한 것이다.
피의 모타크, 네페라타 또한 끊임없이 렐름 게이트를 찾는 요원들을 보내고 있다.
누가 그것을 찾든, 렐름 게이트가 발견되면 신이든 필멸자든 모두 그것을 차지하기 위해 질주한다.
지그마의 사자들은 많은 렐름 게이트를 찾아내고 점령했지만, 여전히 수많은 게이트가 실종된 채 남아 있다.
그 중 너무 많은 게이트가 카오스의 손아귀에 오염되어, 꿈틀거리는 살점과 이빨로 가득한 악몽의 관문으로 뒤틀렸으며, 혹은 외형상 아무런 오염 흔적 없이 더 악랄한 위협으로 숨어 있다.
이런 오염된 게이트가 상상조차 못할 공포를 쏟아내기 전에 정화하거나 봉인하는 일은 스톰캐스트 이터널의 임무다.
그러나 오염된 것들뿐 아니라, 단순히 ‘사라진’ 렐름 게이트들도 있다 — 오래전의 대격변으로 파괴되었거나, 혹은 어떤 어두운 목적에 의해 숨겨진 것이다.
다크워커라 불리는 비스트맨 대무리는 수많은 렐름 게이트를 자신들의 비뚤어진 목적을 위해 은닉해두었다고 전해지며, 그들의 사악한 요구가 충족되면 카오스 군세를 이 게이트들을 통해 이끈다고 한다.
지그마는 이러한 실종된 핵심 게이트들을 찾기 위해 군 전체를 파견하기도 했지만, 렐름 게이트를 찾는 것은 지그마만의 사명이 아니다.
잃어버린 게이트의 위치에 대한 단서가 포착되면, 콜리지에이트 아케인이나 아지르 교단과 같은 조직들이 탐험가나 모험가들을 고용하여 이들을 찾게 한다.
이들은 렐름 게이트를 자신들의 목적으로 활용하려는 의도를 품고 있다.
악의적인 세력들 또한 잃어버린 게이트를 찾고 있다.
은밀한 아르카나이트 컬트들은 자주 하수인을 이용해 렐름 게이트를 차지하려 하며, 이는 전부 치첸치의 영광을 위한 것이다.
피의 모타크, 네페라타 또한 끊임없이 렐름 게이트를 찾는 요원들을 보내고 있다.
누가 그것을 찾든, 렐름 게이트가 발견되면 신이든 필멸자든 모두 그것을 차지하기 위해 질주한다.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1:13:50
네크로퀘이크 (Necroquake)
네크로퀘이크는 모탈 렐름 전역을 황폐화시킨 격변이자, 나가쉬가 수천 년에 걸쳐 준비한 계획의 절정이었다.
신화의 시대(Age of Myth) 동안, 나가쉬는 다른 신들이 샤이쉬의 영혼을 세금처럼 가져가는 배신을 예견했다 — 그는 자신이 샤이쉬의 통치자로서 그 영혼들의 정당한 주인이라 믿었다.
언다잉 킹은 계획을 실행에 옮겼다.
그는 수 세기, 수천 년에 걸쳐 수많은 언데드 하수인들을 보내 샤이쉬의 렐름스톤인 그레이브샌드의 낱알 하나하나를 회수해 나가쉬자르의 거대한 흑색 피라미드로 가져오게 했다.
이 막대한 마법적 힘을 바탕으로 나가쉬는 샤이쉬 전체를 완전히 장악하고, 마법의 흐름을 렐름의 중심 — 자신에게 — 되돌리려 한 것이다.
그리하여 그는 렐름 전체의 생명을 정복하려 했다.
다른 신들이 이 사실을 알아챘을 땐 이미 너무 늦어 있었다.
질서와 카오스 양 진영의 신들이 군대와 사자들을 보내 나가쉬의 계획을 저지하려 했지만, 모두 실패했다.
정작 나가쉬의 대주문을 뜻하지 않게 왜곡시킨 것은 피라미드 내부에 길을 잃고 갇혀 있던 스케이븐 무리였다.
이 생명 없는 죽음의 마법 속에 들어간 카오스의 작은 얼룩은 결과를 뒤틀었다.
마법의 해일은 나가쉬조차 감당할 수 없을 만큼 강력했고, 이 끔찍한 힘은 모탈 렐름 전역으로 충격파처럼 퍼져나갔다.
어떤 렐름, 도시, 민족도 이 영향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수많은 망자들이 무덤에서 일어나 생자에게 복수를 시작했고, 유령, 정령, 밴시들이 몰려들어 모탈 렐름을 밤새 휩쓸었다.
마법의 흐름은 영원히 변화했고, 수많은 마법사와 주술사들은 이 마력의 홍수에 삼켜졌다. 살아 움직이는 공포의 주문들이 대지를 배회하며 사람을 재로 만들고, 풍경을 기괴하게 비틀었다.
네크로퀘이크는 이미 약해져 있던 인류에게 결정타였다. 수많은 도시들이 사라졌고, 살아남은 자들은 이제 카오스와 죽음이 들끓는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분투해야 한다.
네크로퀘이크는 모탈 렐름 전역을 황폐화시킨 격변이자, 나가쉬가 수천 년에 걸쳐 준비한 계획의 절정이었다.
신화의 시대(Age of Myth) 동안, 나가쉬는 다른 신들이 샤이쉬의 영혼을 세금처럼 가져가는 배신을 예견했다 — 그는 자신이 샤이쉬의 통치자로서 그 영혼들의 정당한 주인이라 믿었다.
언다잉 킹은 계획을 실행에 옮겼다.
그는 수 세기, 수천 년에 걸쳐 수많은 언데드 하수인들을 보내 샤이쉬의 렐름스톤인 그레이브샌드의 낱알 하나하나를 회수해 나가쉬자르의 거대한 흑색 피라미드로 가져오게 했다.
이 막대한 마법적 힘을 바탕으로 나가쉬는 샤이쉬 전체를 완전히 장악하고, 마법의 흐름을 렐름의 중심 — 자신에게 — 되돌리려 한 것이다.
그리하여 그는 렐름 전체의 생명을 정복하려 했다.
다른 신들이 이 사실을 알아챘을 땐 이미 너무 늦어 있었다.
질서와 카오스 양 진영의 신들이 군대와 사자들을 보내 나가쉬의 계획을 저지하려 했지만, 모두 실패했다.
정작 나가쉬의 대주문을 뜻하지 않게 왜곡시킨 것은 피라미드 내부에 길을 잃고 갇혀 있던 스케이븐 무리였다.
이 생명 없는 죽음의 마법 속에 들어간 카오스의 작은 얼룩은 결과를 뒤틀었다.
마법의 해일은 나가쉬조차 감당할 수 없을 만큼 강력했고, 이 끔찍한 힘은 모탈 렐름 전역으로 충격파처럼 퍼져나갔다.
어떤 렐름, 도시, 민족도 이 영향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수많은 망자들이 무덤에서 일어나 생자에게 복수를 시작했고, 유령, 정령, 밴시들이 몰려들어 모탈 렐름을 밤새 휩쓸었다.
마법의 흐름은 영원히 변화했고, 수많은 마법사와 주술사들은 이 마력의 홍수에 삼켜졌다. 살아 움직이는 공포의 주문들이 대지를 배회하며 사람을 재로 만들고, 풍경을 기괴하게 비틀었다.
네크로퀘이크는 이미 약해져 있던 인류에게 결정타였다. 수많은 도시들이 사라졌고, 살아남은 자들은 이제 카오스와 죽음이 들끓는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분투해야 한다.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1:13:50
곧 첫 번째 거리들이 생겨나며, 위대한 영웅들의 조각상이 가로수를 이루게 된다.
영웅숭배가 유독 강하네요. 에오지는
영웅숭배가 유독 강하네요. 에오지는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1:14:27
작품 내에 영웅숭배가 강하다
-네임드 히어로 미니어처 모델을 비싸게 팔아먹을 수 있다.
-네임드 히어로 미니어처 모델을 비싸게 팔아먹을 수 있다.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1:14:46
렐름게이트... 확실히 중요하네...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1:15:01
작품 내적으로는 지그마부터가 뭔가 슈퍼히어로처럼 활동하는 신이고,
지금은 그 역할을 스톰캐가 하고 있다고 생각.
지금은 그 역할을 스톰캐가 하고 있다고 생각.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1:15:22
>>3596 조각상이 아니라 미니어처 돌려말하는거였나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1:15:57
성좌-씩마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1:16:14
그리고 네크로퀘이크는 꼭 반드시 모든 파트에서 언급됨/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1:16:48
정작 나가쉬의 대주문을 뜻하지 않게 왜곡시킨 것은 피라미드 내부에 길을 잃고 갇혀 있던 스케이븐 무리였다.
이 생명 없는 죽음의 마법 속에 들어간 카오스의 작은 얼룩은 결과를 뒤틀었다.
고마워요, 찍찍맨!
이 생명 없는 죽음의 마법 속에 들어간 카오스의 작은 얼룩은 결과를 뒤틀었다.
고마워요, 찍찍맨!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1:16:52
버민둠 이전까지 이게 가장 중요했다는게 누누히 강조되고,
그게 사람들 생활과 지리에 영향을 받은 모습이 끊임없이 드러남.
그게 사람들 생활과 지리에 영향을 받은 모습이 끊임없이 드러남.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1:17:31
그나마 나았던 삶들 더 헬로 만든건가...
2025년 5월 16일 (금) 오전 10:31:21
못봤던 20잡담판 정주행 완료... 씨다씨...
2025년 5월 16일 (금) 오전 10:33:02
anctalk>2612>2664
바코바코 심슨
바코바코 심슨
2025년 5월 16일 (금) 오전 10:37:53

어쩐지 아이즈ㅋㅋㅋㅋㅋㅋ 진짜 군인타입 타노스였네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전 10:40:18

애는 깐치고 착한데 정신병 수듄인덧...
옷매무새도 균형신경쓰고 검술도 균형적이고
로어시커 가능성 있는게?
2025년 5월 16일 (금) 오전 10:44:51
anctalk>2612>4492
anctalk>2612>4529
나란한 모녀의 루미네스 모병 선전
언트aunt 모르간
anctalk>2612>4529
나란한 모녀의 루미네스 모병 선전
언트aunt 모르간
2025년 5월 16일 (금) 오전 10:52:20
나머지 모음은 좀 애껴놔야 겠다
(사실, 복사한거 너무 대충 정리해서 뭐가 뭔지 모르겠음)
(사실, 복사한거 너무 대충 정리해서 뭐가 뭔지 모르겠음)
2025년 5월 16일 (금) 오전 10:54:12
anctalk>2493>4578 힐다 왜 이렇게 낮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전 10:58:19
힐다햄 원래부터 루미네스치고 시원시원하긴 했을듯 루미네스-힙스터 스탈
기합-소바감임
기합-소바감임
2025년 5월 16일 (금) 오전 11:00:25
현판정까지 보정받아서 2인 바죠보다 더 힙스터임ㅋㅋ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전 11:03:16
와우 ㅋㅋㅋㅋ
캐릭성 확실한데 비중이 공기라서 아쉽
캐릭성 확실한데 비중이 공기라서 아쉽
2025년 5월 16일 (금) 오전 11:04:14
나름 비중있다고 뾰족귀 무브 잘함
2025년 5월 16일 (금) 오전 11:05:17
그래도 뾰족귀치고는 착하긴 하지만
본능을 거스를 수 없을뿐
본능을 거스를 수 없을뿐
2025년 5월 16일 (금) 오전 11:07:27
아 아이즈 얘기가 아녔군
2025년 5월 16일 (금) 오전 11:07:34
미안 좀 피곤해서
2025년 5월 16일 (금) 오전 11:08:01
힐다햄은... 2학년 열심히 노려보길
2025년 5월 16일 (금) 오전 11:08:39
anctalk>2493>3939-3948
그리고 최-신판 정리
그리고 최-신판 정리
2025년 5월 16일 (금) 오전 11:09:13
anctalk>2493>3946
기란 촌깐프 마르실의 갱신된 스텟
기란 촌깐프 마르실의 갱신된 스텟
2025년 5월 16일 (금) 오전 11:12:11
anctalk>2493>3943
레베리... 애정결핍이었어...?
레베리... 애정결핍이었어...?
2025년 5월 16일 (금) 오전 11:19:31
>>3619 아니 이미 3학년이니 공부나 열심히 해야할듯
2025년 5월 16일 (금) 오전 11:38:18
오 이거 재미있네.
2025년 5월 16일 (금) 오전 11:40:35
소울바운드는 자신의 목표를 설정할 수 있는데
단기목표-1~3회 세션 안에 달성하는게 보통,
장기목표-캠페인 전체 목표
각 종족별 목표가 흥미롭네요.
단기목표-1~3회 세션 안에 달성하는게 보통,
장기목표-캠페인 전체 목표
각 종족별 목표가 흥미롭네요.
2025년 5월 16일 (금) 오전 11:41:22
단기 목표
신들에게 맹세를 바치고 놀라운 힘을 부여받았다고 해도, 당신의 캐릭터는 여전히 필멸자의 희망과 사소한 야망을 품은 존재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신성한 존재의 후원을 받더라도 결국은 예전의 삶을 떠났다고 해도 필멸자 특유의 개인적 탐구와 위안을 완전히 떨쳐낼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단기 목표는 일시적이며 정기적으로 바뀌는 목표로, 장대한 이야기가 전개되는 가운데 각 세션마다 행동을 유도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목표를 선택할 때는 캠페인과 예정된 모험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GM과 상의하십시오.
캠페인의 시작 단계에서는 캐릭터의 출신 문화를 반영하는 목표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소울바운드 캐릭터가 어디에서 왔는지를 강조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결박의 의식을 치렀다고 해서 예전 꿈을 완전히 버렸다는 뜻은 아니며, 그 꿈의 우선순위가 바뀌었거나 의식의 부작용으로 인해 실현이 어려워졌을 수 있습니다.
단기 목표는 그 중요도와 분위기가 서로 다를 수 있으며, 이를 추구할 때는 플레이어와 GM이 함께 적절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소울바운드와의 전투에서 살아남은 구울 왕의 하수인을 추격하는 것처럼 어두운 목표도 유효하지만, 이후 분위기 전환을 위해 캐릭터의 무용을 기리는 축제에 참석하는 것도 똑같이 유효한 단기 목표입니다.
단기 목표는 일반적으로 1~3회 세션 안에 달성할 수 있어야 하며, 궁극적인 서사적 운명을 향해 나아가는 디딤돌 역할을 합니다.
이들은 소울바운드가 모탈 렐름의 거대한 흐름 속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는지를 보여주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1d6을 굴려 소속된 진영의 표를 참조하여 첫 단기 목표를 결정하십시오.
신들에게 맹세를 바치고 놀라운 힘을 부여받았다고 해도, 당신의 캐릭터는 여전히 필멸자의 희망과 사소한 야망을 품은 존재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신성한 존재의 후원을 받더라도 결국은 예전의 삶을 떠났다고 해도 필멸자 특유의 개인적 탐구와 위안을 완전히 떨쳐낼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단기 목표는 일시적이며 정기적으로 바뀌는 목표로, 장대한 이야기가 전개되는 가운데 각 세션마다 행동을 유도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목표를 선택할 때는 캠페인과 예정된 모험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GM과 상의하십시오.
캠페인의 시작 단계에서는 캐릭터의 출신 문화를 반영하는 목표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소울바운드 캐릭터가 어디에서 왔는지를 강조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결박의 의식을 치렀다고 해서 예전 꿈을 완전히 버렸다는 뜻은 아니며, 그 꿈의 우선순위가 바뀌었거나 의식의 부작용으로 인해 실현이 어려워졌을 수 있습니다.
단기 목표는 그 중요도와 분위기가 서로 다를 수 있으며, 이를 추구할 때는 플레이어와 GM이 함께 적절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소울바운드와의 전투에서 살아남은 구울 왕의 하수인을 추격하는 것처럼 어두운 목표도 유효하지만, 이후 분위기 전환을 위해 캐릭터의 무용을 기리는 축제에 참석하는 것도 똑같이 유효한 단기 목표입니다.
단기 목표는 일반적으로 1~3회 세션 안에 달성할 수 있어야 하며, 궁극적인 서사적 운명을 향해 나아가는 디딤돌 역할을 합니다.
이들은 소울바운드가 모탈 렐름의 거대한 흐름 속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는지를 보여주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1d6을 굴려 소속된 진영의 표를 참조하여 첫 단기 목표를 결정하십시오.
2025년 5월 16일 (금) 오전 11:43:12
루미네스 렐름로드(LUMINETH REALM-LORDS)
주사위 단기 목표
1 현재 위치한 렐름에서 정령들이 풍부한 장소를 찾는다.
2 이 지역에서 활동 중이라고 믿는 슬라네쉬 이교도의 은밀한 계략을 폭로하려 한다.
3 개인 철학 논문과 관련된 실무적 지식을 더 얻고 싶다. 이를 통해 자신이 라이벌보다 우월함을 증명하려 한다.
4 렐름스톤 조각을 얻어, 히쉬의 에테르쿼츠 속 프리즘 구조와 유사한 특성이 있는지 확인하려 한다.
5 조잡한 감정에 사로잡힌 동료에게 충고를 건넨다.
6 마법의 배움을 얻을 수 있는 장소에 접근하고 싶다.
주사위 단기 목표
1 현재 위치한 렐름에서 정령들이 풍부한 장소를 찾는다.
2 이 지역에서 활동 중이라고 믿는 슬라네쉬 이교도의 은밀한 계략을 폭로하려 한다.
3 개인 철학 논문과 관련된 실무적 지식을 더 얻고 싶다. 이를 통해 자신이 라이벌보다 우월함을 증명하려 한다.
4 렐름스톤 조각을 얻어, 히쉬의 에테르쿼츠 속 프리즘 구조와 유사한 특성이 있는지 확인하려 한다.
5 조잡한 감정에 사로잡힌 동료에게 충고를 건넨다.
6 마법의 배움을 얻을 수 있는 장소에 접근하고 싶다.
2025년 5월 16일 (금) 오전 11:46:18
3 개인 철학 논문과 관련된 실무적 지식을 더 얻고 싶다. 이를 통해 자신이 라이벌보다 우월함을 증명하려 한다.
5 조잡한 감정에 사로잡힌 동료에게 충고를 건넨다.
뾰족귀-폭군 씨다씨...
5 조잡한 감정에 사로잡힌 동료에게 충고를 건넨다.
뾰족귀-폭군 씨다씨...
2025년 5월 16일 (금) 오전 11:48:56
'라이벌보다 우월함을 증명'
'조잡한 감정'
'조잡한 감정'
2025년 5월 16일 (금) 오전 11:53:46
프리 피플(FREE PEOPLES)
주사위 단기 목표
1 과거의 직업, 취미, 열정 등을 공유하는 일반 필멸자들을 찾아 그들과 시간을 보낸다.
2 현재 거주 중인 지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필멸자들을 파악한다. 이들은 언젠가 동맹이 될지도 모른다.
3 지역의 유명 인물이 파멸의 세력에 타락했음을 알고 있다. 그가 더 많은 이들을 타락시키기 전에 그 사실을 폭로해야 한다.
4 소울바운드가 되기 전 사망한 가족이나 친구를 기리기 위해 무덤을 방문하거나 기념물을 남긴다.
5 자신의 가문 이름을 조사한다. 어쩌면 알려지지 않은 유산이 있을지도 모른다.
6 지역의 프리 피플들을 보호하기 위해 행동한다. 예를 들어, 방어 시설을 건설하거나 프리길드 훈련을 돕는다.
주사위 단기 목표
1 과거의 직업, 취미, 열정 등을 공유하는 일반 필멸자들을 찾아 그들과 시간을 보낸다.
2 현재 거주 중인 지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필멸자들을 파악한다. 이들은 언젠가 동맹이 될지도 모른다.
3 지역의 유명 인물이 파멸의 세력에 타락했음을 알고 있다. 그가 더 많은 이들을 타락시키기 전에 그 사실을 폭로해야 한다.
4 소울바운드가 되기 전 사망한 가족이나 친구를 기리기 위해 무덤을 방문하거나 기념물을 남긴다.
5 자신의 가문 이름을 조사한다. 어쩌면 알려지지 않은 유산이 있을지도 모른다.
6 지역의 프리 피플들을 보호하기 위해 행동한다. 예를 들어, 방어 시설을 건설하거나 프리길드 훈련을 돕는다.
2025년 5월 16일 (금) 오전 11:54:01
사실
2025년 5월 16일 (금) 오전 11:54:19
개인적으로 다 본 입장에서 루미네스는 오히려 허용 가능선이고
가장 용납이 안되는 애들이 아이도네스임.
가장 용납이 안되는 애들이 아이도네스임.
2025년 5월 16일 (금) 오전 11:56:19
물귀 믿고있었다고!
2025년 5월 16일 (금) 오전 11:56:59
케인의 딸들 (DAUGHTERS OF KHAINE)
주사위 단기 목표
1 근처 사원에서 케인을 기리는 의식을 치른다. 자매들이 그곳에 기다리고 있을 수도 있다.
2 바인딩 중 누군가가 섀도우 퀸을 모독했다. 그들의 가장 큰 약점을 찾아내야 한다. 제거 명령이 떨어질 수도 있으므로.
3 하이 오라클의 눈에 더욱 영광스러운 존재로 비치기 위해 피의 의식을 행하고, 자신의 승리가 모라시의 위대함을 반영한다는 것을 알리고 싶다.
4 케인의 딸들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건방진 자의 등에 칼을 꽂고 싶다.
5 돌연변이와 스카스본(Serpentine Trueborn)에 대한 소문이 퍼지고 있다. 이 소문을 숨기거나 유포자를 처단하면 보상이 있을 것이다.
6 강력한 적 — 챔피언이나 쵸즌 — 의 피로 케인을 기리는 의식을 행하려 한다.
주사위 단기 목표
1 근처 사원에서 케인을 기리는 의식을 치른다. 자매들이 그곳에 기다리고 있을 수도 있다.
2 바인딩 중 누군가가 섀도우 퀸을 모독했다. 그들의 가장 큰 약점을 찾아내야 한다. 제거 명령이 떨어질 수도 있으므로.
3 하이 오라클의 눈에 더욱 영광스러운 존재로 비치기 위해 피의 의식을 행하고, 자신의 승리가 모라시의 위대함을 반영한다는 것을 알리고 싶다.
4 케인의 딸들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건방진 자의 등에 칼을 꽂고 싶다.
5 돌연변이와 스카스본(Serpentine Trueborn)에 대한 소문이 퍼지고 있다. 이 소문을 숨기거나 유포자를 처단하면 보상이 있을 것이다.
6 강력한 적 — 챔피언이나 쵸즌 — 의 피로 케인을 기리는 의식을 행하려 한다.
2025년 5월 16일 (금) 오전 11:57:41
파이어슬레이어(FYRESLAYERS)
주사위 단기 목표
1 어떤 바보 같은 적이 외모를 조롱하며 그림니르를 모독했다. 이 모욕을 씻지 않으면 더욱 불명예스럽게 된다. 복수해야 한다.
2 새로운, 찬란한 보석을 허리띠에 박고 싶다. 이는 자신의 무용에 대한 적절한 보상이며, 의복에 위대한 이야기를 더해줄 것이다.
3 강대한 괴수와 맞서 싸우며 그림니르가 마그마드로스의 어미, 불카트릭스와 싸운 이야기를 재현해 보고 싶다.
4 가문이 진 빚이 있다 — 작지만 반드시 갚아야 할 빚이다. 다른 파이어슬레이어에게 선의의 기부를 하면 된다.
5 영웅적 행위의 대가로 받은 보상 중 우르골드(ur-gold)를 찾아낸다.
6 불타는 무용을 과시하여 누군가를 위협하거나 압도한다.
주사위 단기 목표
1 어떤 바보 같은 적이 외모를 조롱하며 그림니르를 모독했다. 이 모욕을 씻지 않으면 더욱 불명예스럽게 된다. 복수해야 한다.
2 새로운, 찬란한 보석을 허리띠에 박고 싶다. 이는 자신의 무용에 대한 적절한 보상이며, 의복에 위대한 이야기를 더해줄 것이다.
3 강대한 괴수와 맞서 싸우며 그림니르가 마그마드로스의 어미, 불카트릭스와 싸운 이야기를 재현해 보고 싶다.
4 가문이 진 빚이 있다 — 작지만 반드시 갚아야 할 빚이다. 다른 파이어슬레이어에게 선의의 기부를 하면 된다.
5 영웅적 행위의 대가로 받은 보상 중 우르골드(ur-gold)를 찾아낸다.
6 불타는 무용을 과시하여 누군가를 위협하거나 압도한다.
2025년 5월 16일 (금) 오전 11:58:03
아이도네스 딥킨 (IDONETH DEEPKIN)
주사위 단기 목표
1 평범한 필멸자에게 아이도네스의 공포를 각인시킨다.
2 더 이상 영혼을 흡수할 필요는 없지만, 그 갈망은 여전하다. 최소한 한 번은 이 유혹을 억누른다.
3 슬라네쉬를 공개적으로 강하게 비난한다.
4 필멸자에게 아이도네스의 영혼 습격이 정당하다는 것을 설명해 방어한다.
5 당신은 굶주림에서 자유로워졌지만, 당신의 민족은 여전히 영혼을 필요로 한다. 봉헌할 가치 있는 영혼을 찾아야 한다.
6 뱃사람이나 다른 항해자에게 바다의 공포를 직접 가르쳐 준다.
주사위 단기 목표
1 평범한 필멸자에게 아이도네스의 공포를 각인시킨다.
2 더 이상 영혼을 흡수할 필요는 없지만, 그 갈망은 여전하다. 최소한 한 번은 이 유혹을 억누른다.
3 슬라네쉬를 공개적으로 강하게 비난한다.
4 필멸자에게 아이도네스의 영혼 습격이 정당하다는 것을 설명해 방어한다.
5 당신은 굶주림에서 자유로워졌지만, 당신의 민족은 여전히 영혼을 필요로 한다. 봉헌할 가치 있는 영혼을 찾아야 한다.
6 뱃사람이나 다른 항해자에게 바다의 공포를 직접 가르쳐 준다.
2025년 5월 16일 (금) 오전 11:58:20
음... 얘들은 유독 종교적이고 교조적이네
2025년 5월 16일 (금) 오전 11:58:41
(케딸얘기)
2025년 5월 16일 (금) 오전 11:59:05
>>3636 (절레절레)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12:00:37
1 어떤 바보 같은 적이 외모를 조롱하며 그림니르를 모독했다. 이 모욕을 씻지 않으면 더욱 불명예스럽게 된다. 복수해야 한다.
음... 상대방은 빨간 모히칸 스타일을 모독한건 아닐수도... 면상을...(?)
음... 상대방은 빨간 모히칸 스타일을 모독한건 아닐수도... 면상을...(?)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12:01:08
3 강대한 괴수와 맞서 싸우며 그림니르가 마그마드로스의 어미, 불카트릭스와 싸운 이야기를 재현해 보고 싶다.
낭만있네 얘들이 고트렉 숭배하는 이유를 알겠다
낭만있네 얘들이 고트렉 숭배하는 이유를 알겠다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12:02:03
>>3636 6개 전부 문제인듯
어떻게 데리고 다니냐
어떻게 데리고 다니냐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12:25:15
아 카라드론 안올렸네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1:26:11
anctalk>2493>3945
의외로 이리야
젠지로 울구 히쉬 뒤집힌 스타일인데 약간 하라구로 느낌일지도 모르겠다
의외로 이리야
젠지로 울구 히쉬 뒤집힌 스타일인데 약간 하라구로 느낌일지도 모르겠다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1:28:14
겉이 음침한 젠황과 다르게 속이...?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1:29:04
카라드론 오버로드 (KHARADRON OVERLORDS)
주사위 단기 목표
1 아직 발견되지 않은 에테르 골드 광맥을 찾아 카라드론에 보고한다.
2 자신의 하늘 항구를 위한 새로운 계약을 확보한다.
3 하늘 항구를 위한 새로운 무역 기회를 고안한다. 직접 실행하지는 않더라도 보고한다.
4 카라드론 코드를 공개적으로 옹호한다 — 해석은 당신 나름대로 해도 좋다.
5 뛰어난 사업 감각을 발휘해 동료들 간의 분쟁을 중재한다.
6 지역 상인과 친분을 쌓는다. 훗날 비즈니스 관계로 발전할 수도 있다.
주사위 단기 목표
1 아직 발견되지 않은 에테르 골드 광맥을 찾아 카라드론에 보고한다.
2 자신의 하늘 항구를 위한 새로운 계약을 확보한다.
3 하늘 항구를 위한 새로운 무역 기회를 고안한다. 직접 실행하지는 않더라도 보고한다.
4 카라드론 코드를 공개적으로 옹호한다 — 해석은 당신 나름대로 해도 좋다.
5 뛰어난 사업 감각을 발휘해 동료들 간의 분쟁을 중재한다.
6 지역 상인과 친분을 쌓는다. 훗날 비즈니스 관계로 발전할 수도 있다.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1:29:29
스톰캐스트 이터널(STORMCAST ETERNALS)
주사위 단기 목표
1 과거 리포징 중의 기억을 떠올린다. 아마도 소울바운드 동료들이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
2 시민들의 사기를 북돋아 지그마에 대한 신심을 되살리고 올바른 길을 걷게 한다. 지그마의 힘을 보여주는 공개 시연이 효과적일 것이다.
3 지그마의 힘과 정의를 소울바운드 동료들에게 증명한다.
4 평범한 필멸자의 일상적인 일을 도와주며, 스톰캐스트는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 정의로운 존재임을 알린다.
5 지역 프리길드 대장에게 훈련, 전술, 전투 관련 조언을 건넨다.
6 지그마의 신전에 헌금한다 — 아쿠아 기라니스, 유물, 혹은 당신의 시간이라도 좋다.
주사위 단기 목표
1 과거 리포징 중의 기억을 떠올린다. 아마도 소울바운드 동료들이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
2 시민들의 사기를 북돋아 지그마에 대한 신심을 되살리고 올바른 길을 걷게 한다. 지그마의 힘을 보여주는 공개 시연이 효과적일 것이다.
3 지그마의 힘과 정의를 소울바운드 동료들에게 증명한다.
4 평범한 필멸자의 일상적인 일을 도와주며, 스톰캐스트는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 정의로운 존재임을 알린다.
5 지역 프리길드 대장에게 훈련, 전술, 전투 관련 조언을 건넨다.
6 지그마의 신전에 헌금한다 — 아쿠아 기라니스, 유물, 혹은 당신의 시간이라도 좋다.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1:30:35
실바네스 (SYLVANETH)
주사위 단기 목표
1 지그마의 도시처럼 험난한 장소에서 새싹을 키우는 정원을 가꾼다.
2 프리 피플을 관찰하며 그들의 짧고 사소한 삶이 만들어내는 가치를 이해하려 한다.
3 그림을 그리거나 악기를 연주하는 등 필멸자의 취미를 익혀, 새로운 동료들을 이해하려 한다.
4 퀵블러드(인간, 엘프, 드워프)에게 실바네스의 본질과 에버퀸에게 바치는 사명을 설명한다.
5 근처 자연 속에서 평온하고 고요한 장소를 찾아 바쁜 세상에서 마음의 안식을 얻는다.
6 병든 필멸자를 치유하여 에버퀸의 힘을 깨닫게 한다.
주사위 단기 목표
1 지그마의 도시처럼 험난한 장소에서 새싹을 키우는 정원을 가꾼다.
2 프리 피플을 관찰하며 그들의 짧고 사소한 삶이 만들어내는 가치를 이해하려 한다.
3 그림을 그리거나 악기를 연주하는 등 필멸자의 취미를 익혀, 새로운 동료들을 이해하려 한다.
4 퀵블러드(인간, 엘프, 드워프)에게 실바네스의 본질과 에버퀸에게 바치는 사명을 설명한다.
5 근처 자연 속에서 평온하고 고요한 장소를 찾아 바쁜 세상에서 마음의 안식을 얻는다.
6 병든 필멸자를 치유하여 에버퀸의 힘을 깨닫게 한다.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1:33:11
이상이 모든 단기 목표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1:37:46
아이도네스 미친거 아님?
케딸보다 더 심함
케딸보다 더 심함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1:46:29
장기목표는 더 미쳐있다.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1:47:03
캠페인 장기 목표는 애초에 실현불가였고,
그걸 캐릭터가 깨달아서 표출하는 고뇌와 절망을 묘사하는 형태도 있어서.
그걸 캐릭터가 깨달아서 표출하는 고뇌와 절망을 묘사하는 형태도 있어서.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1:48:06
장기 목표 (Long-Term Goals)
당신 캐릭터의 장기 목표는 캠페인 전체에 걸친 야망과 열망을 나타냅니다.
이 목표들은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그 성취 여부가 모탈 렐름(Mortal Realms)의 미래를 바꿀 정도로 중대한 의미를 가져야 합니다.
이러한 목표는 가볍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대부분 혼자서는 이룰 수 없습니다.
장기 목표는 캐릭터 인생의 정점을 대표해야 하며, 이 목표를 달성함으로써 은퇴하거나 자신이 무엇을 위해 싸우는지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장기 목표를 설정할 때, 캐릭터가 이 목표를 끝내 이루지 못할 가능성도 염두에 두세요.
그 실패는 어떤 감정을 불러일으킬까요? 절망에 빠져 자신이 단지 강력한 존재들의 졸개에 불과하다고 여길까요?
혹은 자신의 꿈이 꺾일지라도, 다른 이들이 희망을 갖고 살아가야 한다고 믿으며 끝까지 발버둥칠까요?
이러한 반응은 캐릭터가 목표를 어떻게 추구할지를 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장기 목표를 세울 때에는 역산하는 방식도 유용합니다.
예를 들어 도시 국가를 세우고 싶다면, 먼저 땅과 자원, 사람들을 확보해야 하며, 이는 단기 목표가 될 수 있습니다.
캠페인 시작 시점에서는 이러한 장기 목표가 멀게만 느껴지거나 막연할 수 있습니다.
소울바운드가 되었어도, 캐릭터는 여전히 자신의 문화에서 비롯된 평범한 희망과 꿈을 가지고 시작할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새로운 힘을 얻은 지금, 그들은 이러한 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녔으며, 그 과정에서 자신의 열망을 다시 평가할 수도 있습니다.
1d6을 굴리고 해당 진영의 표를 참조하여 장기 목표를 결정하세요.
당신 캐릭터의 장기 목표는 캠페인 전체에 걸친 야망과 열망을 나타냅니다.
이 목표들은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그 성취 여부가 모탈 렐름(Mortal Realms)의 미래를 바꿀 정도로 중대한 의미를 가져야 합니다.
이러한 목표는 가볍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대부분 혼자서는 이룰 수 없습니다.
장기 목표는 캐릭터 인생의 정점을 대표해야 하며, 이 목표를 달성함으로써 은퇴하거나 자신이 무엇을 위해 싸우는지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장기 목표를 설정할 때, 캐릭터가 이 목표를 끝내 이루지 못할 가능성도 염두에 두세요.
그 실패는 어떤 감정을 불러일으킬까요? 절망에 빠져 자신이 단지 강력한 존재들의 졸개에 불과하다고 여길까요?
혹은 자신의 꿈이 꺾일지라도, 다른 이들이 희망을 갖고 살아가야 한다고 믿으며 끝까지 발버둥칠까요?
이러한 반응은 캐릭터가 목표를 어떻게 추구할지를 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장기 목표를 세울 때에는 역산하는 방식도 유용합니다.
예를 들어 도시 국가를 세우고 싶다면, 먼저 땅과 자원, 사람들을 확보해야 하며, 이는 단기 목표가 될 수 있습니다.
캠페인 시작 시점에서는 이러한 장기 목표가 멀게만 느껴지거나 막연할 수 있습니다.
소울바운드가 되었어도, 캐릭터는 여전히 자신의 문화에서 비롯된 평범한 희망과 꿈을 가지고 시작할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새로운 힘을 얻은 지금, 그들은 이러한 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녔으며, 그 과정에서 자신의 열망을 다시 평가할 수도 있습니다.
1d6을 굴리고 해당 진영의 표를 참조하여 장기 목표를 결정하세요.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1:49:17
아 잘못봤네. 불가능한건 아니다.
다만 실패의 가능성을 여지에 둬야한다.
장기목표는 이미 영웅인 소울바운드조차 단독으로는 실현 불가능하며,
달성되면 렐름을 바꿀 수도 있는 터무니없이 큰 목표이기에
다만 실패의 가능성을 여지에 둬야한다.
장기목표는 이미 영웅인 소울바운드조차 단독으로는 실현 불가능하며,
달성되면 렐름을 바꿀 수도 있는 터무니없이 큰 목표이기에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1:50:11
루미네스 렐름로드 (Lumineth Realm-lords)
당신은 아이도네스의 대왕 또는 여왕이 테클리스(Teclis)와 만날 수 있도록 설득하고자 합니다. 이는 그들을 빛으로 이끄는 데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입니다.
당신은 헤도나이트(Hedonite) 이단 숭배자들의 거대한 음모를 밝혀내고 파괴할 운명을 지녔다고 믿습니다. 이들은 사회 여러 층위에 숨어 있습니다.
당신은 렐름의 정령들과 교감하고, 그들을 찬란한 전쟁의 형상으로 불러내어 혼돈과 파괴의 세력들을 정화하는 데 나서고자 합니다.
테클리스의 빛 아래 새로운 학문의 중심지를 세우고, 차세대 철학 마법사들을 양성하고자 합니다.
모탈 렐름의 각 세계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를 오르며, 다른 엘레멘터(aelementor)를 찾아 나서고자 합니다.
소울바운드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철학 학파를 세우고, 그 사상을 모탈 렐름 전역에 퍼뜨리고자 합니다.
당신은 아이도네스의 대왕 또는 여왕이 테클리스(Teclis)와 만날 수 있도록 설득하고자 합니다. 이는 그들을 빛으로 이끄는 데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입니다.
당신은 헤도나이트(Hedonite) 이단 숭배자들의 거대한 음모를 밝혀내고 파괴할 운명을 지녔다고 믿습니다. 이들은 사회 여러 층위에 숨어 있습니다.
당신은 렐름의 정령들과 교감하고, 그들을 찬란한 전쟁의 형상으로 불러내어 혼돈과 파괴의 세력들을 정화하는 데 나서고자 합니다.
테클리스의 빛 아래 새로운 학문의 중심지를 세우고, 차세대 철학 마법사들을 양성하고자 합니다.
모탈 렐름의 각 세계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를 오르며, 다른 엘레멘터(aelementor)를 찾아 나서고자 합니다.
소울바운드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철학 학파를 세우고, 그 사상을 모탈 렐름 전역에 퍼뜨리고자 합니다.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1:51:12
프리 피플즈(Free Peoples)
카오스에 의해 무너진 고대 제국들의 유물을 찾고자 합니다. 그 안에 깃든 쇠락한 힘과 유산은 새로운 제국을 일으킬 수 있는 열쇠입니다.
당신은 지그마의 도시에서 아지라이트(Azyrites) 후손과 리클레이머(Reclaimed) 사이의 오래된 갈등을 해결하여, 적들에게 맞서는 공동의 의지를 세우고자 합니다.
자신의 이름이 세월을 넘어 전해지기를 바라며, 지그마의 도시 안에 문명을 발전시킬 수 있는 제도를 창설하고자 합니다.
지오멘틱(Geomantic) 힘의 결절점 위에 새로운 마을을 세우고자 합니다. 이것은 여명성전군(Dawnbringer Crusades)의 영웅들이 해낸 일과도 같습니다.
고대의 상처는 쉽게 치유되지 않습니다. 카오스의 시대에 잃어버린 땅에 자유민의 깃발을 꽂고 되찾고자 합니다.
당신의 야망은 겸손한 권력입니다. 프리길드를 지휘하고, 자신의 문장을 새겨 귀족의 안락함 속에서 통치하고자 합니다.
카오스에 의해 무너진 고대 제국들의 유물을 찾고자 합니다. 그 안에 깃든 쇠락한 힘과 유산은 새로운 제국을 일으킬 수 있는 열쇠입니다.
당신은 지그마의 도시에서 아지라이트(Azyrites) 후손과 리클레이머(Reclaimed) 사이의 오래된 갈등을 해결하여, 적들에게 맞서는 공동의 의지를 세우고자 합니다.
자신의 이름이 세월을 넘어 전해지기를 바라며, 지그마의 도시 안에 문명을 발전시킬 수 있는 제도를 창설하고자 합니다.
지오멘틱(Geomantic) 힘의 결절점 위에 새로운 마을을 세우고자 합니다. 이것은 여명성전군(Dawnbringer Crusades)의 영웅들이 해낸 일과도 같습니다.
고대의 상처는 쉽게 치유되지 않습니다. 카오스의 시대에 잃어버린 땅에 자유민의 깃발을 꽂고 되찾고자 합니다.
당신의 야망은 겸손한 권력입니다. 프리길드를 지휘하고, 자신의 문장을 새겨 귀족의 안락함 속에서 통치하고자 합니다.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1:51:50
케인의 딸들(Daughters of Khaine)
당신은 사원의 계급 체계에 도전하고자 합니다. 기존 사원을 접수하거나 새로운 분파를 설립해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려 합니다.
오랫동안 당신은 살육의 군주의 침묵에 불안을 느껴왔습니다. 케인이 오직 고위 신탁자에게만 속삭이는 이유를 밝혀야 합니다.
당신은 모라시의 가장 위대한 축복을 갈망합니다. 스카스본(Scathborn)으로 다시 태어나 환영(幻影)을 제2의 피부처럼 걸치고자 합니다.
고난과 노동이 가득한 땅을 찾아, 그곳의 사람들을 믿음으로 이끌고, 자신을 기리는 사원을 세우고자 합니다.
당신은 자신의 형상을 본뜬 가마솥이 만들어지길 꿈꿉니다. 가마솥의 둘레에는 당신의 얼굴이 일그러진 괴수처럼 조각되고, 강왕과 방황하는 통치자들의 피로 목욕하고자 합니다.
장엄한 영광의 행위든, 필멸자의 이성을 뛰어넘는 계략이든, 당신은 자신의 이름이 모탈 렐름 전역에서 공포 속에 속삭여지길 바랍니다.
당신은 사원의 계급 체계에 도전하고자 합니다. 기존 사원을 접수하거나 새로운 분파를 설립해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려 합니다.
오랫동안 당신은 살육의 군주의 침묵에 불안을 느껴왔습니다. 케인이 오직 고위 신탁자에게만 속삭이는 이유를 밝혀야 합니다.
당신은 모라시의 가장 위대한 축복을 갈망합니다. 스카스본(Scathborn)으로 다시 태어나 환영(幻影)을 제2의 피부처럼 걸치고자 합니다.
고난과 노동이 가득한 땅을 찾아, 그곳의 사람들을 믿음으로 이끌고, 자신을 기리는 사원을 세우고자 합니다.
당신은 자신의 형상을 본뜬 가마솥이 만들어지길 꿈꿉니다. 가마솥의 둘레에는 당신의 얼굴이 일그러진 괴수처럼 조각되고, 강왕과 방황하는 통치자들의 피로 목욕하고자 합니다.
장엄한 영광의 행위든, 필멸자의 이성을 뛰어넘는 계략이든, 당신은 자신의 이름이 모탈 렐름 전역에서 공포 속에 속삭여지길 바랍니다.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1:53:33
파이어슬레이어(Fyreslayers)
당신은 조상의 명예를 회복하고자 결의하였습니다. 바라작둠(barazakdum)의 맹세를 받아 진짜 범인을 찾아 누명을 벗기려 합니다.
고대의 적에게 빼앗긴 마그마홀드를 되찾고, 원수를 단죄하며 사라진 왕좌를 파이어슬레이어들에게 되돌리고자 합니다.
자신의 혈통을 이을 수단이 없는 당신은 하나의 퓌르드(fyrd)를 장악하여 형제나 사촌이 롯지 안에서 두각을 드러내도록 만들고자 합니다.
더 크고 더 위대한 적들을 처치하여 사가와 전설 속에서 당신의 이름이 노래되기를 바랍니다.
당신은 동족을 모아 새로운 마그마홀드를 세워, 그 행위로 영원히 기억되기를 원합니다.
자그림(Zharrgrim)의 최상위 계층으로 올라, 새 열쇠를 단련하고 그림니르를 찬양하거나, 영원한 불꽃과 하나 되고자 합니다.
당신은 조상의 명예를 회복하고자 결의하였습니다. 바라작둠(barazakdum)의 맹세를 받아 진짜 범인을 찾아 누명을 벗기려 합니다.
고대의 적에게 빼앗긴 마그마홀드를 되찾고, 원수를 단죄하며 사라진 왕좌를 파이어슬레이어들에게 되돌리고자 합니다.
자신의 혈통을 이을 수단이 없는 당신은 하나의 퓌르드(fyrd)를 장악하여 형제나 사촌이 롯지 안에서 두각을 드러내도록 만들고자 합니다.
더 크고 더 위대한 적들을 처치하여 사가와 전설 속에서 당신의 이름이 노래되기를 바랍니다.
당신은 동족을 모아 새로운 마그마홀드를 세워, 그 행위로 영원히 기억되기를 원합니다.
자그림(Zharrgrim)의 최상위 계층으로 올라, 새 열쇠를 단련하고 그림니르를 찬양하거나, 영원한 불꽃과 하나 되고자 합니다.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1:54:41
아이도네스 딥킨(Idoneth Deepkin)
테클리스와 그를 따르는 모든 이들에게 겸손을 보이라는 사죄를 받아내고자 합니다.
나가쉬의 손아귀에서 벗어났지만, 그는 여전히 당신의 동족을 노립니다. 당신은 한 아이도네스 집단을 숨기고 보호해야 합니다.
딥킨이 지그마의 도시에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하여, 관계를 개선하고 비밀리에 영혼을 수급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고대 의식과 숨겨진 주문을 찾아, 거대한 해양 괴수를 지배하여 아이도네스 외에는 바다를 항해하지 못하도록 만들고자 합니다.
슬라네쉬의 선택받은 자(예: 키퍼 오브 시크릿)를 죽여, 쾌락의 왕자조차 당신 종족의 공허한 고통을 느끼게 하고자 합니다.
오더 진영과 협상을 벌여, 아이도네스가 다시 은둔하고 비밀 습격을 벌이는 옛 방식으로 돌아가도록 하려 합니다.
테클리스와 그를 따르는 모든 이들에게 겸손을 보이라는 사죄를 받아내고자 합니다.
나가쉬의 손아귀에서 벗어났지만, 그는 여전히 당신의 동족을 노립니다. 당신은 한 아이도네스 집단을 숨기고 보호해야 합니다.
딥킨이 지그마의 도시에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하여, 관계를 개선하고 비밀리에 영혼을 수급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고대 의식과 숨겨진 주문을 찾아, 거대한 해양 괴수를 지배하여 아이도네스 외에는 바다를 항해하지 못하도록 만들고자 합니다.
슬라네쉬의 선택받은 자(예: 키퍼 오브 시크릿)를 죽여, 쾌락의 왕자조차 당신 종족의 공허한 고통을 느끼게 하고자 합니다.
오더 진영과 협상을 벌여, 아이도네스가 다시 은둔하고 비밀 습격을 벌이는 옛 방식으로 돌아가도록 하려 합니다.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1:56:20
카라드론 오버로드 (Kharadron Overlords)
당신은 자금과 실력, 영향력을 축적하여 자신만의 아르카넛 하늘 함대를 지휘하고, 그들이 당신의 깃발 아래 날게 하고자 합니다.
권력과 유산을 위해, 당신은 코드(the Code)의 조항을 개정하여 자신에게 유리하고 적을 약화시키는 조항을 삽입하려 합니다.
새로운 에테르 사용 기술을 발명하고 완성하고자 합니다. 이는 신무기 개발, 에테르 리그 효율 개선, 혹은 새로운 엔드린 모형일 수 있습니다.
불사의 축복을 받았지만, 당신은 부와 권력을 누리며 하늘 항구의 장대한 탑에서 은퇴하길 원합니다.
막대한 부와 영향력을 쌓아 자신의 이름을 딴 하늘 항구를 건설하고, 그곳에서 시장을 조종하고자 합니다.
당신의 이름을 딴 새로운 형태의 에테르 함선이 창조되어, 전쟁에서 위대한 승리를 거두거나 미지의 하늘을 탐험해 카라드론에게 새로운 부를 안겨주길 바랍니다.
당신은 자금과 실력, 영향력을 축적하여 자신만의 아르카넛 하늘 함대를 지휘하고, 그들이 당신의 깃발 아래 날게 하고자 합니다.
권력과 유산을 위해, 당신은 코드(the Code)의 조항을 개정하여 자신에게 유리하고 적을 약화시키는 조항을 삽입하려 합니다.
새로운 에테르 사용 기술을 발명하고 완성하고자 합니다. 이는 신무기 개발, 에테르 리그 효율 개선, 혹은 새로운 엔드린 모형일 수 있습니다.
불사의 축복을 받았지만, 당신은 부와 권력을 누리며 하늘 항구의 장대한 탑에서 은퇴하길 원합니다.
막대한 부와 영향력을 쌓아 자신의 이름을 딴 하늘 항구를 건설하고, 그곳에서 시장을 조종하고자 합니다.
당신의 이름을 딴 새로운 형태의 에테르 함선이 창조되어, 전쟁에서 위대한 승리를 거두거나 미지의 하늘을 탐험해 카라드론에게 새로운 부를 안겨주길 바랍니다.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1:56:54
스톰캐스트 이터널 (Stormcast Eternals)
찬란한 죽음을 맞아, 육신과 피의 존재가 아닌 순수한 영혼으로서 지그마를 섬기기를 바랍니다.
리포징이 어떤 기억을 앗아가더라도 자신이 누구인지 기억하고 이해할 수 있는 안전장치를 세우고자 합니다.
지그마의 도시를 위협하는 적들을 완전히 소탕하여, 수 세대 동안 반격조차 못 하게 만들고자 합니다.
스톰호스트의 절망을 치유하고, 오더를 섬기는 사명을 넘어서 지속적인 기쁨을 찾게 돕고자 합니다.
당신의 영웅적인 행적과 막대한 힘이 모탈 렐름에서 신화와 역사 속 전설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로드-아르카넘(Lord-Arcanum), 로드-셀레스턴트(Lord-Celestant) 등 고위 계급에 오르고자 합니다.
찬란한 죽음을 맞아, 육신과 피의 존재가 아닌 순수한 영혼으로서 지그마를 섬기기를 바랍니다.
리포징이 어떤 기억을 앗아가더라도 자신이 누구인지 기억하고 이해할 수 있는 안전장치를 세우고자 합니다.
지그마의 도시를 위협하는 적들을 완전히 소탕하여, 수 세대 동안 반격조차 못 하게 만들고자 합니다.
스톰호스트의 절망을 치유하고, 오더를 섬기는 사명을 넘어서 지속적인 기쁨을 찾게 돕고자 합니다.
당신의 영웅적인 행적과 막대한 힘이 모탈 렐름에서 신화와 역사 속 전설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로드-아르카넘(Lord-Arcanum), 로드-셀레스턴트(Lord-Celestant) 등 고위 계급에 오르고자 합니다.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1:57:34
실바네스 (Sylvaneth)
당신은 카오스의 하수인들에게 빼앗긴 글레이드의 영혼고치(soulpod)를 애도합니다. 그 도둑들과 타락자를 응징하고, 잃어버린 땅을 정화하고자 합니다.
당신은 아웃캐스트로 추방된 동족을 다시 글레이드로 되돌려, 그들의 악의적인 영혼을 치유하고 조화로 이끌고자 합니다.
전설의 승리를 본받아 새로운 실바네스 글레이드를 창조하여 자신의 유산을 남기고자 합니다.
금기의 호기심으로 인해, 알라리엘조차 슬픔을 감추는 ‘가려진 계절’(Shrouded Season)의 기억을 되찾고자 합니다.
프리 피플들이 자신을 두려워하는 것을 안타까워하며, 지그마의 도시에 하나 이상의 실바네스 거주지를 세워 관계를 개선하고자 합니다.
비록 슬픈 일이지만, 자신의 라멘티리(lamentiri)를 의미 있게 전하여, 고향의 숲이 영혼의 노래 속에서 당신의 이야기를 전할 수 있도록 하려 합니다.
당신은 카오스의 하수인들에게 빼앗긴 글레이드의 영혼고치(soulpod)를 애도합니다. 그 도둑들과 타락자를 응징하고, 잃어버린 땅을 정화하고자 합니다.
당신은 아웃캐스트로 추방된 동족을 다시 글레이드로 되돌려, 그들의 악의적인 영혼을 치유하고 조화로 이끌고자 합니다.
전설의 승리를 본받아 새로운 실바네스 글레이드를 창조하여 자신의 유산을 남기고자 합니다.
금기의 호기심으로 인해, 알라리엘조차 슬픔을 감추는 ‘가려진 계절’(Shrouded Season)의 기억을 되찾고자 합니다.
프리 피플들이 자신을 두려워하는 것을 안타까워하며, 지그마의 도시에 하나 이상의 실바네스 거주지를 세워 관계를 개선하고자 합니다.
비록 슬픈 일이지만, 자신의 라멘티리(lamentiri)를 의미 있게 전하여, 고향의 숲이 영혼의 노래 속에서 당신의 이야기를 전할 수 있도록 하려 합니다.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1:57:50
이상 장기 목표 끝.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06:20
'딥킨이 지그마의 도시에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하여, 관계를 개선하고 비밀리에 영혼을 수급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고대 의식과 숨겨진 주문을 찾아, 거대한 해양 괴수를 지배하여 아이도네스 외에는 바다를 항해하지 못하도록 만들고자 합니다.
슬라네쉬의 선택받은 자(예: 키퍼 오브 시크릿)를 죽여, 쾌락의 왕자조차 당신 종족의 공허한 고통을 느끼게 하고자 합니다.
오더 진영과 협상을 벌여, 아이도네스가 다시 은둔하고 비밀 습격을 벌이는 옛 방식으로 돌아가도록 하려 합니다.'
얘네가 아오지 깜귀구나(헛웃음)
고대 의식과 숨겨진 주문을 찾아, 거대한 해양 괴수를 지배하여 아이도네스 외에는 바다를 항해하지 못하도록 만들고자 합니다.
슬라네쉬의 선택받은 자(예: 키퍼 오브 시크릿)를 죽여, 쾌락의 왕자조차 당신 종족의 공허한 고통을 느끼게 하고자 합니다.
오더 진영과 협상을 벌여, 아이도네스가 다시 은둔하고 비밀 습격을 벌이는 옛 방식으로 돌아가도록 하려 합니다.'
얘네가 아오지 깜귀구나(헛웃음)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13:07
>>3657 왜 제일 심해야할 케딸들은 승인욕구만 총족되면 그만-이란 태도고
아이도네스는... 이 ㅅㄲ들 왜 카오스 아님?
아이도네스는... 이 ㅅㄲ들 왜 카오스 아님?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28:29
딥킨 문학 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33:32
딥킨들 ㅋㅋㅋ
단기목표나 장기목표나 호러네요.
단기목표나 장기목표나 호러네요.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33:45
어우 선거준비만 아녔어도 진작 잡담판 들어오는건데.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34:07
소바에 흥미로운게 좀 많네요. ㅋㅋ
루미네스들 잘난척이야 항상 보던거지만. ㅋㅋㅋ
루미네스들 잘난척이야 항상 보던거지만. ㅋ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34:14
스라카 대선후보라고요 (?)
(아무말)
(아무말)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34:53
설마요/. ㅋ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35:31
아쉽게도 스라카는 시오지 귀족보단
카라드론 모험가가 더 부럽기 때문에.
카라드론 모험가가 더 부럽기 때문에.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36:05
장기목표는 대함대 함장으로(아무말)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41:06
ㅋㅋ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41:21
큰물에서 보자고 재키 (?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41:23
시오지 귀족보다 한국 한스들이 더 잘산다고요.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41:29
>>3675 그 대사는. ㅋ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43:13
하나같이 꿈을 향해 가다가
불타버리는게 잼있는듯 ㅋㅋ
카라드론 약간 사펑 사회라
불타버리는게 잼있는듯 ㅋㅋ
카라드론 약간 사펑 사회라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43:27
ㄹㅇ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43:37
그래도 낭만이 있잖슴.
가족들을 챙겨주는 낭만.
가족들을 챙겨주는 낭만.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43:48
깐부는 챙겨주는 무협지 으리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44:01
위에 렐름 문명에 관해서 봤음?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44:03
카라드론은 그래도 같은 하늘항구면 좀 챙겨주긴함. ㅋㅋ
바락 마이노즈도 다같이 죽었고. ㅋㅋ
바락 마이노즈도 다같이 죽었고. 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44:10
모탈 렐름의 문명.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44:12
>>3682 네 다봤어요. ㅋ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44:31
딥킨덜이 또라이인덧 진짜. 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44:36
바락 모나르도 경쟁자인데
테러하면서 피난권고 해주는 으리
테러하면서 피난권고 해주는 으리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45:10
나런 마인형제들로 따지면
포격이랑 나무에 빔 날리기전에
확성기로 알아서들 피하쇼~
하는 정도의 인성
포격이랑 나무에 빔 날리기전에
확성기로 알아서들 피하쇼~
하는 정도의 인성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45:20
서윗함. 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45:48
>>3671 까비... 스라카가 대선출마했음 고려했음ㅋㅋㅋㅋㅋ(아무말)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45:51
근데 구명정 전원 탑승할때까지
일부러 안터트리고 대기하긴 했다함. ㅋㅋ
죽으면 전쟁나고 참사니까. ㅋㅋ
일부러 안터트리고 대기하긴 했다함. ㅋㅋ
죽으면 전쟁나고 참사니까. 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46:06
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46:07
>>3690 헉...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46:16
Waaaagh 그린당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46:25
케딸들은 생각보다 피비린내가 덜 나서 놀랍더라
얘네 왜 이리 순박함??
얘네 왜 이리 순박함??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46:30
나이트시티보다 순한맛인덧.
카라드론들이.
카라드론들이.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46:38
>>3695
멘헤라 케딸들...
멘헤라 케딸들...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46:47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47:02
케딸들 6의 5가 전투수녀마인드인듯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47:19
의외로 독실하고 신실함
대상이 모라띠라 문제지
대상이 모라띠라 문제지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47:27
>>3699 그런덧. 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47:45
강하면 또 ㅇㅈ해주는게.
전투민족 느낌임.
전투민족 느낌임.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48:08
신-모라띠와
그녀의 언냐 수녀들 케인딸들
그녀의 언냐 수녀들 케인딸들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48:32
근데 물평보니 종황이 처음으로 꼬신게
테클의 둘째 루미네스가 아닌 내다버린 첫째인 물귀가 아닌게 다행인ㅋㅋㅋㅋㅋ
테클의 둘째 루미네스가 아닌 내다버린 첫째인 물귀가 아닌게 다행인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48:47
인성은 깐프치고 좋은데 하필이면 대빵이 모라시...
아니 대빵이 모라시라 저리 멘헤라 인걸지도
아니 대빵이 모라시라 저리 멘헤라 인걸지도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48:48
ㄹㅇ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49:05
물귀였으면 하나가되자...시전당했을덧.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49:37
>>3705 깜귀들이 의외로 사랑에 굶주린 이유랑 똑같겠죠 머. 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49:41
종황 물귀 꼬셨으면
진작에 목에 쇠사슬 감긴채 바다속으로 끌려감 수구
진작에 목에 쇠사슬 감긴채 바다속으로 끌려감 수구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49:56
ㅋㅋ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50:10
잡아먹혔을듯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50:13
영혼이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50:36
하나가됐음... 딥킨 영혼 안에서.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50:39
통제불능되면 먹힐덧(영혼이)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50:45
ㅋ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50:47
새삼 딥킨이 약간 드루카리 느낌?
해적들이 남들 고문하고 납치해서
영혼을 매꾸고 슬라네쉬로부터 살아남는다?
해적들이 남들 고문하고 납치해서
영혼을 매꾸고 슬라네쉬로부터 살아남는다?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50:59
에오지 드루카리 느낌이긴 해요. 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51:33
물귀 공주(미역가발씀) 옆에서 족쇄달린채 포로들 영혼 빨려들어가는거 직관하고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51:35
드루카리보다는 나을덧 ㅋㅋ
그냥 먹고 땡이니까
드루카리는 영원히 살려두어서 고문하는게 자주 있는데
그냥 먹고 땡이니까
드루카리는 영원히 살려두어서 고문하는게 자주 있는데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51:40
ㅋㅋ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51:50
>>3719 에오지라 살짝 순한맛임. 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52:31
다들 맴이 차카고 순함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52:35
고문은 루미네스덜이 더 잘함. ㅋㅋㅋ
아 고문하기싫은데...하면서 물귀 고문하니까.
못버티고 다 털어놧음. ㅋㅋ
아 고문하기싫은데...하면서 물귀 고문하니까.
못버티고 다 털어놧음. 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52:47
>>3722 옆동네보단 다들 마음이 여림. 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52:51
아 그런데.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53:01
종황 공포로 오들오들떨며 옆에 물귀-미녀에게 밀착하는데
물귀 흡족한 표정지을덧
물귀 흡족한 표정지을덧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53:06
ㅋㅋ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53:33
아이도네스 소바 데려다니면 장점은 알겠다.
카오스 부족들 죽이지 말고 개네들 영혼 뽑아다가 엔클레이브에게 넘겨서 호감작이 가능함.
카오스 부족들 죽이지 말고 개네들 영혼 뽑아다가 엔클레이브에게 넘겨서 호감작이 가능함.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53:46
>>3728 오 그건 또 있긴하네요. 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54:01
케딸(살육, 고문)과 딥킨(영혼 약탈)
드루카리는(생명력약탈, 고문, 살육)을 이분법한 느낌임
드루카리는(생명력약탈, 고문, 살육)을 이분법한 느낌임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54:06
왜 빛깐이 더 잘하냐고 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54:11
ㅋㅋ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54:18
드루카리를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54:25
>>3731 지식이 많거든여. 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54:34
원래 고문도 과학적으로 해야 더 효율적임....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54:42
더 잘하냐고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54:46
그런데 빛깐, 케딸과 비교해보면
이게 그냥 성격이 더러운거와 생태가 타종족을 죽여야만 살 수 있는 애들 차이가 이런거가 싶긴해요.
이게 그냥 성격이 더러운거와 생태가 타종족을 죽여야만 살 수 있는 애들 차이가 이런거가 싶긴해요.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55:03
그리고 소바에서 말하는 렐름에서의 삶을 올려볼까...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55:12
>>3723
아아~ 하기싫다고(입꼬리 올라감)
아아~ 하기싫다고(입꼬리 올라감)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55:33
고문-싸이언스...
인간 인체실험하면서 배운 지식인가 (?
인간 인체실험하면서 배운 지식인가 (?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55:34
ㅇㅎ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56:07
>>3739
암흑기 지식 꺼내오고 막 ㅋㅋ
암흑기 지식 꺼내오고 막 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56:21
>>3740 어떤 느낌이냐면요.
케딸-그냥 피튀기는게 즐거워서 고문함.
루미네스-정보 얻어내는거 목표라서 효율적으로 고문함.
케딸-그냥 피튀기는게 즐거워서 고문함.
루미네스-정보 얻어내는거 목표라서 효율적으로 고문함.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56:42
모임 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56:44
시각적인건 케딸이 더 잔인한데요.
루미네스덜이 더 효율적임여.
루미네스덜이 더 효율적임여.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56:56
깐성 효율 보소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57:03
그 약간 중국에서 사람 묶어두고
머리에 물떨어뜨리는 고문,.
머리에 물떨어뜨리는 고문,.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57:05
렐름의 삶(LIFE IN THE REALMS)
렐름에서의 삶은 실로 다양합니다.
각각의 영역은 셀 수 없이 많은 생명체들의 고향이며, 이들 중 일부는 특정 영역에만 존재하는 종들로, 우주의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반면, 쥐처럼 모든 영역에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종들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든, 이들은 각자의 환경에서 생존할 수 있도록 적응해왔습니다.
그 적응은 단순히 색조의 변화처럼 보일 수도 있고, 예컨대 샤이쉬 남부의 창백한 ‘본-블로섬’처럼, 또는 차몬의 ‘에테르 이터’처럼 복잡한 특화된 식습관일 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이러한 적응이 괴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 구르의 거대 벌레들이나 아쿠시의 불타는 마그마드로스처럼 말입니다.
이러한 다양성은 단순히 동식물에만 그치지 않습니다.
각 영역은 다양한 문화의 고향이기도 하며, 이들 문화는 태어난 영역의 특성에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안타깝게도 수많은 문화들이 카오스의 시대 동안 완전히 사라졌으며, 때로는 흔적조차 남지 않았습니다.
다행히도, 샤이쉬의 위대한 자색 왕국처럼 일부 강력하고 널리 퍼진 문화는 살아남아, 지금은 축소된 형태로라도 지그마의 시대까지 명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카오스의 시대 이전부터 존재해온 또 다른 생존 문화들은 대부분 고립된 채 침략자들에 맞서 싸우거나, 어둠의 시대 동안 생존을 위해 완전히 변화한 경우입니다.
이러한 이들은 유목 생활을 택함으로써, 자신들의 전통과 민족의 생존을 유지하려 했습니다.
예를 들어, 아쿠시의 고대 왕국 칼데라는 지금은 펠스톤 평원을 점령한 거친 부족들로 분열되었습니다.
이제는 놀랍지도 않게, 지그마의 시대의 많은 문화들이 신왕에게 숭배 혹은 경의를 표합니다.
렐름에서의 삶은 실로 다양합니다.
각각의 영역은 셀 수 없이 많은 생명체들의 고향이며, 이들 중 일부는 특정 영역에만 존재하는 종들로, 우주의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반면, 쥐처럼 모든 영역에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종들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든, 이들은 각자의 환경에서 생존할 수 있도록 적응해왔습니다.
그 적응은 단순히 색조의 변화처럼 보일 수도 있고, 예컨대 샤이쉬 남부의 창백한 ‘본-블로섬’처럼, 또는 차몬의 ‘에테르 이터’처럼 복잡한 특화된 식습관일 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이러한 적응이 괴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 구르의 거대 벌레들이나 아쿠시의 불타는 마그마드로스처럼 말입니다.
이러한 다양성은 단순히 동식물에만 그치지 않습니다.
각 영역은 다양한 문화의 고향이기도 하며, 이들 문화는 태어난 영역의 특성에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안타깝게도 수많은 문화들이 카오스의 시대 동안 완전히 사라졌으며, 때로는 흔적조차 남지 않았습니다.
다행히도, 샤이쉬의 위대한 자색 왕국처럼 일부 강력하고 널리 퍼진 문화는 살아남아, 지금은 축소된 형태로라도 지그마의 시대까지 명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카오스의 시대 이전부터 존재해온 또 다른 생존 문화들은 대부분 고립된 채 침략자들에 맞서 싸우거나, 어둠의 시대 동안 생존을 위해 완전히 변화한 경우입니다.
이러한 이들은 유목 생활을 택함으로써, 자신들의 전통과 민족의 생존을 유지하려 했습니다.
예를 들어, 아쿠시의 고대 왕국 칼데라는 지금은 펠스톤 평원을 점령한 거친 부족들로 분열되었습니다.
이제는 놀랍지도 않게, 지그마의 시대의 많은 문화들이 신왕에게 숭배 혹은 경의를 표합니다.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57:10
그런거 할덧 루미네스덜은.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57:33
상대의 굴복, 미천함과 자신의 우월감을 즐기는 편일듯
난 이 녀석을 굴복하게 만들었다 내가 더 우월하다!
난 이 녀석을 굴복하게 만들었다 내가 더 우월하다!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57:37
종려는 진짜 엘리스 스톰캐가 말려서 간신히 살았구나.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57:54
>>3749 오 신기한거 많네요.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58:23
>>3750 어떻게하면 가장 빠르고 마음속 깊이 진심으로 절망시키는지
전부 알고 있을덧...
전부 알고 있을덧...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58:35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58:41
에테르쿼츠로 사고 가속해서 1년동안 고문당한거 같은데.
실제론 1분이라던가....
실제론 1분이라던가....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58:46
수상한 루미네스가 매직고문세트 들고와서 제대로 고문하기 전에
덴덴이 구타만으로 끝나긴 했음 운이 좋았음
덴덴이 구타만으로 끝나긴 했음 운이 좋았음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58:52
나도 싸이코이거든
(시각적으로 고문하면서)
호소하고
(시각적으로 고문하면서)
호소하고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58:57
ㄹㅇㅋㅋ 구타로 끝난게 다행,.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59:05
>>3757 나도 야이코거든., ㅋㅋ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59:39
케딸 가짜광기덜ㅋㅋ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59:41
루미네스는 그냥 말없이 더 끔찍한 고문하고
루미네스 초지성으로
루미네스 초지성으로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00:04
그렇게 보면 덴덴이가 구타한거, 재대로 된 고문을 한게 아닌거 보면 본인이 뭔가 맨탈이 터졌나보구나.
내심 메데이아가 범인인걸 확신이 들었다거나.
내심 메데이아가 범인인걸 확신이 들었다거나.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00:08
케딸이 소리지르고 난리치는 가짜광기라면.
루미네스는 약간 그 한니발 렉터가틈...
루미네스는 약간 그 한니발 렉터가틈...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00:30
>>3762 그럴수도 있고.
그냥 앨리스가 고문 말리니까 분풀이라도 한걸수도...ㅋㅋ
그냥 앨리스가 고문 말리니까 분풀이라도 한걸수도...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00:31
>>3762 권한이 없었던 걸수도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01:05
메데이아를 범인이라 확신했다기 보다는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01:21
솔직히 장군이 직접 고문하는 일은 없잖슴
해봤자 구타가 전부임. 익숙하지도 않을테고
해봤자 구타가 전부임. 익숙하지도 않을테고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01:24
그냥 수상한 원숭이가 친구 죽이길래 고문 ㄱㄱ 하려는데 스톰캐가 말리니 화풀이한 게?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01:26
친구 죽어서 멘탈 나가긴 했을덧여. 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01:49
메데이아는 찬구라 생각한 것 같지는 않지만
발판이었지
발판이었지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01:54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02:03
종황 알라리스 안기다리길 잘한듯
알라리스면 종황 망가져도 빼내기만 하고 방치했을것
알라리스면 종황 망가져도 빼내기만 하고 방치했을것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02:14
ㄹㅇ 덴덴이랑 붙었음 그냥 1합에 썰렸음
메황은 시시한 걸 베었군... 하고
메황은 시시한 걸 베었군... 하고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02:17
>>3772 따흐흑....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02:22
>>3773 ㅋㅋ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02:33
아님 종려가 진짜 범인이고
걔가 메데이아 죽였다고 본걸비도
어느쪽인지는 몰라도 깐프는 감정이 격렬하니 둘다 가능하다봄
걔가 메데이아 죽였다고 본걸비도
어느쪽인지는 몰라도 깐프는 감정이 격렬하니 둘다 가능하다봄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02:40
알뭐시기는 도움이 안돼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02:41
ㄴㄴ 메황은 경험치 하나하나에 감사함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02:50
>>377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03:02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03:11
머드락은 좀 페인된 종려 어떻게 했을까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03:26
>>3781 그래도 폐인되면 의외로 후회할걸요. 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03:44
일상 생활(Daily Life)
렐름의 일상은 그 주민들만큼이나 다양합니다.
정착민들 사이에서는 공통점이 있긴 합니다. 작물은 심고 수확해야 하며, 빵은 구워야 하고, 거리는 순찰해야 하며, 방어 시설은 수리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각 영역은 고유한 난관을 지니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기란에서는 야생 식물이 너무나도 왕성하게 자라기 때문에 긴 시간 동안 땅을 개간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며, 그로 인해 작물 재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를 관리할 수만 있다면 — 예컨대 아쿠시에서 흘러온 용암을 이용해 식생을 태워버리는 식으로 — 그 땅은 엄청난 수확을 안겨줍니다.
반대로, 샤이쉬의 토양은 거의 모든 영양분이 빠져나간 상태여서, 더 질기고 덜 맛있는 품종의 작물만을 재배할 수밖에 없습니다.
구르와 아쿠시에서는 동물 자원이 풍부한 반면, 토양이 황폐하고 척박하여 사냥과 어업이 더 흔한 생계 방식입니다.
차몬은 광물질이 풍부한 토양으로 인해 기묘한 식물들이 자라며, 적절히 조리하면 먹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동물 대부분은 토착민이 아니면 독이 있어 위험합니다.
이 밖에도 민중의 삶을 더 어렵게 만드는 요소들이 존재합니다.
기란의 날씨는 계절에 따라 변화하긴 하지만, 생명의 영역의 계절이란 것이 워낙 다양하며 심지어 이웃 지역 간에도 크게 다릅니다.
구르에서는 가벼운 비에서 폭우로 변하는 기후 변화가 순식간에 일어납니다.
아쿠시의 평원에는 거대한 먼지 폭풍과 심지어 불폭풍이 몰아칩니다.
차몬에서는 산성비가 주민들의 지혜를 시험하며, 샤이쉬에서는 뼈처럼 단단한 우박이 생명체의 살을 순식간에 갈기갈기 찢어버릴 수 있습니다.
야생 동물 또한 큰 위협입니다. 특히 구르는 물질계에서 가장 위험한 포식자들의 고향으로, 모두가 사슬의 밑바닥으로 전락하지 않기 위해 싸우고 진화합니다.
말할 것도 없이 땅 자체조차도 포식성을 지녔습니다.
여행 역시 모탈 렐름에서는 종종 치명적인 일이 됩니다.
각 영역의 크기와 범위가 너무나 방대하기 때문에, 렐름게이트는 장거리 이동에 가장 효율적인 수단으로 여겨지며, 보통 스톰캐스트 이터널에 의해 엄격히 통제됩니다.
해머할의 평균적인 시민조차도 자신의 일생을 ‘스톰리프트 렐름게이트’의 그림자 아래에서 살지만, 실제로 그 문을 통과해 본 적은 없을 수 있습니다.
지그마의 도시들 너머의 삶을 꿈꾸는 자는 육상 여행을 택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여행은 대부분 짧고 처참한 결말을 맞이하곤 합니다.
모탈 렐름은 느긋한 탐험을 위한 장소가 아닙니다—도보로 여행한다는 건 거의 확실한 죽음을 부르는 일입니다. 따라서 가능한 경우, 항공 이동이 훨씬 선호됩니다.
대부분의 대도시에서는 가격만 맞으면 카라드론 선박이나 개인 에테르 비행정에 승선할 수 있습니다.
물론 하늘길도 땅길만큼이나 위험할 수 있지만, 에테르샷 카빈총을 여섯 정쯤 실은 선박에서의 여행은 확실히 어느 정도 안심이 됩니다.
좀 더 일반적인 선박을 타고 바다를 이용할 수도 있지만, 아쿠시의 불폭풍과 끓어오르는 바닷물, 구르의 바다에 도사리는 포식자들, 기란과 차몬의 해안을 배회하는 해적 함대 등을 감수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 영역 내부 및 영역 간의 교역은 서서히 회복되고 있습니다.
노련한 상인들은 종종 자금을 모아 수십 명의 듀아딘 파이어슬레이어 경비병과 함께 육상 캐러밴을 조직하거나, 물품을 항구나 시장까지 실어 나를 선단을 고용합니다.
일부 상인 가문들은 자신들만 아는 비교적 안전한 경로를 비밀로 유지하여 독점 이익을 누리며, 과감한 교역 개척자들은 끊임없이 새로운 기회를, 더 나은 무역 경로를, 숨겨진 렐름게이트를 찾아 나섭니다.
‘밖으로 나가려면 철로 된 듀아딘이 필요하지. 큰 도끼를 든 파이어슬레이어나, 큰 총을 든 카라드론. 그리고 최소한 스무 명쯤은 데리고 나가야 해.’
— 바타르의 교역 개척자, 신더스 우드워커
렐름의 일상은 그 주민들만큼이나 다양합니다.
정착민들 사이에서는 공통점이 있긴 합니다. 작물은 심고 수확해야 하며, 빵은 구워야 하고, 거리는 순찰해야 하며, 방어 시설은 수리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각 영역은 고유한 난관을 지니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기란에서는 야생 식물이 너무나도 왕성하게 자라기 때문에 긴 시간 동안 땅을 개간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며, 그로 인해 작물 재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를 관리할 수만 있다면 — 예컨대 아쿠시에서 흘러온 용암을 이용해 식생을 태워버리는 식으로 — 그 땅은 엄청난 수확을 안겨줍니다.
반대로, 샤이쉬의 토양은 거의 모든 영양분이 빠져나간 상태여서, 더 질기고 덜 맛있는 품종의 작물만을 재배할 수밖에 없습니다.
구르와 아쿠시에서는 동물 자원이 풍부한 반면, 토양이 황폐하고 척박하여 사냥과 어업이 더 흔한 생계 방식입니다.
차몬은 광물질이 풍부한 토양으로 인해 기묘한 식물들이 자라며, 적절히 조리하면 먹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동물 대부분은 토착민이 아니면 독이 있어 위험합니다.
이 밖에도 민중의 삶을 더 어렵게 만드는 요소들이 존재합니다.
기란의 날씨는 계절에 따라 변화하긴 하지만, 생명의 영역의 계절이란 것이 워낙 다양하며 심지어 이웃 지역 간에도 크게 다릅니다.
구르에서는 가벼운 비에서 폭우로 변하는 기후 변화가 순식간에 일어납니다.
아쿠시의 평원에는 거대한 먼지 폭풍과 심지어 불폭풍이 몰아칩니다.
차몬에서는 산성비가 주민들의 지혜를 시험하며, 샤이쉬에서는 뼈처럼 단단한 우박이 생명체의 살을 순식간에 갈기갈기 찢어버릴 수 있습니다.
야생 동물 또한 큰 위협입니다. 특히 구르는 물질계에서 가장 위험한 포식자들의 고향으로, 모두가 사슬의 밑바닥으로 전락하지 않기 위해 싸우고 진화합니다.
말할 것도 없이 땅 자체조차도 포식성을 지녔습니다.
여행 역시 모탈 렐름에서는 종종 치명적인 일이 됩니다.
각 영역의 크기와 범위가 너무나 방대하기 때문에, 렐름게이트는 장거리 이동에 가장 효율적인 수단으로 여겨지며, 보통 스톰캐스트 이터널에 의해 엄격히 통제됩니다.
해머할의 평균적인 시민조차도 자신의 일생을 ‘스톰리프트 렐름게이트’의 그림자 아래에서 살지만, 실제로 그 문을 통과해 본 적은 없을 수 있습니다.
지그마의 도시들 너머의 삶을 꿈꾸는 자는 육상 여행을 택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여행은 대부분 짧고 처참한 결말을 맞이하곤 합니다.
모탈 렐름은 느긋한 탐험을 위한 장소가 아닙니다—도보로 여행한다는 건 거의 확실한 죽음을 부르는 일입니다. 따라서 가능한 경우, 항공 이동이 훨씬 선호됩니다.
대부분의 대도시에서는 가격만 맞으면 카라드론 선박이나 개인 에테르 비행정에 승선할 수 있습니다.
물론 하늘길도 땅길만큼이나 위험할 수 있지만, 에테르샷 카빈총을 여섯 정쯤 실은 선박에서의 여행은 확실히 어느 정도 안심이 됩니다.
좀 더 일반적인 선박을 타고 바다를 이용할 수도 있지만, 아쿠시의 불폭풍과 끓어오르는 바닷물, 구르의 바다에 도사리는 포식자들, 기란과 차몬의 해안을 배회하는 해적 함대 등을 감수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 영역 내부 및 영역 간의 교역은 서서히 회복되고 있습니다.
노련한 상인들은 종종 자금을 모아 수십 명의 듀아딘 파이어슬레이어 경비병과 함께 육상 캐러밴을 조직하거나, 물품을 항구나 시장까지 실어 나를 선단을 고용합니다.
일부 상인 가문들은 자신들만 아는 비교적 안전한 경로를 비밀로 유지하여 독점 이익을 누리며, 과감한 교역 개척자들은 끊임없이 새로운 기회를, 더 나은 무역 경로를, 숨겨진 렐름게이트를 찾아 나섭니다.
‘밖으로 나가려면 철로 된 듀아딘이 필요하지. 큰 도끼를 든 파이어슬레이어나, 큰 총을 든 카라드론. 그리고 최소한 스무 명쯤은 데리고 나가야 해.’
— 바타르의 교역 개척자, 신더스 우드워커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03:54
깐프특)일단 저지르고 후회함.
밉던 어쨌던... 아흐리만이 세상에 남긴 유일한 유산인데.
망가져버렸으니까.
밉던 어쨌던... 아흐리만이 세상에 남긴 유일한 유산인데.
망가져버렸으니까.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04:02
고맙다!!! 라이덴!!!! 거리며 단칼에 베어버렸을듯
정신적으로 한단계 올라간후 손맛을 한동안 음미할듯
정신적으로 한단계 올라간후 손맛을 한동안 음미할듯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04:30
그래도 집에 데리고 가서 길러는 주려나, 머드락ㅋㅋ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04:47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05:00
>>3783 돈 많으면 카라드론 서비스가 짱이긴 한덧여. 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05:11
비싸서 글치 제일 확실하고 안전함,.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05:11
해머할의 평균적인 시민조차도 자신의 일생을 ‘스톰리프트 렐름게이트’의 그림자 아래에서 살지만, 실제로 그 문을 통과해 본 적은 없을 수 있습니다.
어 이거 스톰캐가 아무나 안보내주는구나.
어 이거 스톰캐가 아무나 안보내주는구나.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05:38
최소한 제대로 된 상단만 보내주는건가.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05:42
햄플러스 블랙탈론에서 봤는데.
줄엄청 길더라고요.
줄엄청 길더라고요.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05:48
한스들은 못가긴할덧.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05:50
용병도 개인 용병은 안되고 용병단 수준이어야 하고.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05:55
>>3783 역시 모탈hell름...
반대로, 샤이쉬의 토양은 거의 모든 영양분이 빠져나간 상태여서, 더 질기고 덜 맛있는 품종의 작물만을 재배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거 씩마-초토화때문 아님?
반대로, 샤이쉬의 토양은 거의 모든 영양분이 빠져나간 상태여서, 더 질기고 덜 맛있는 품종의 작물만을 재배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거 씩마-초토화때문 아님?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06:07
아니 원래 그럴걸요. ㅋ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06:13
렐름의 특성이라서. ㅋ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06:27
그런데 샤이쉬에서 재배하는 커피는 품질이 끝내준다고 함.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06:31
예전에 풀밭도 있었다고 했던거 같은데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06:35
오 커피 좋죠.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07:00
오올 샤이쉬-커피 정신이 말똥하긴 할듯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07:05
>>3799 모든 렐름에는
모든 지형환경이 있어서요. ㅋㅋㅋ
모든 지형환경이 있어서요. ㅋ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07:16
아쿠쉬에도 풀밭 있어요. ㅋㅋㅋ
적어서 글치.
적어서 글치.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07:45
샤이쉬 데스로 독립하고 교류끊어서 조뗀듯...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08:09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08:56
근데 샤이쉬는 데스로 독립한게 아니라 독립 당한게?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09:17
글킨함. ㅋㅋ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09:30
노동(WORK)
카오스의 야만적인 세력이 지배하는 광대한 영역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렐름에서 정착한 인구는 도시에서 생활하며, 소수의 용감한 이들만이 새로운 개척지에 거주합니다.
해안가에서는 이러한 정착지가 종종 어촌이나 항구 도시의 형태를 띠며, 주민들은 물고기, 뱀장어 및 기타 수생 생물을 잡거나, 화물과 승객을 실어 나르는 강 상류 운송을 제공합니다.
내륙에서는 벌목 캠프나 광산 마을 형태의 정착지가 있으며, 주민들은 숲을 베어내고, 석재를 채굴하거나 광물 자원을 캐냅니다.
이러한 정착지는 거의 항상 지속적인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며, 가능한 한 최고의 방비를 갖추려 노력합니다.
일부는 프리길드나 기타 용병 집단을 고용하여 소규모 경비대를 운영합니다.
충분히 귀중한 자원을 보유한 이들은 파이어슬레이어 롯지와 계약을 맺거나 카라드론과의 무역 협정을 통해 보호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투자 자산을 강력하게 보호하지만, 현명한 이들은 계약서의 세부 조항을 꼼꼼히 확인합니다.
어떤 보호도 살 수 없는 자들은, 모탈 렐름을 배회하는 식인 약탈자나 탐욕스러운 야수들이 들이닥칠 때, 살아남기 어렵습니다.
농업과 목축은 대부분의 정착지에서 이루어지지만, 순수한 농경 사회는 보통 렐름에서 가장 안정된 지역, 즉 도시나 주요 전초기지에서 하루나 이틀 거리 이내에만 존재합니다.
이러한 농장은 도시의 식량을 공급하며, 위협이 닥칠 경우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자유 도시들에 필수적인 정착지들은 종종 대규모 프리길드 부대나 아이언웰드 아스널의 거대한 장갑 코그포트 및 그에 소속된 병력에 의해 보호됩니다.
이러한 정착지들의 생산물은 모탈 렐름 전역에서 매우 다양합니다.
차몬의 일부 지역에서는 산화물 채집이 수익성 높은 사업이며, 특히 오드렌의 스와프 제도(Odrenn’s Swarf Isles)에 위치한 쉐이드 타운들(Shade Towns)에서 그렇습니다.
아쿠시의 그레이트 파치 지역에서는 황과(黃礦) 채굴과 흑요석 수집이 흔하며, 특히 화산 활동이 활발한 지역에서 그렇습니다.
구르의 변경 지역에서는 사냥 공동체가 흔한데, 앰버 스텝스(Amber Steppes)의 대형 초식 동물 떼나 날우드(Gnarlwood)의 기이한 생물들의 가죽, 이빨, 뼈, 고기는 엑셀시스(Excelsis)나 렌톡(Lentock) 같은 도시에서 높은 가치를 지닙니다.
이러한 공동체는 샤몬의 남부 지역에서도 흔한데, 그곳에서는 거대한 페로사우루스(ferrosaurs)를 사냥하여 그들의 다채로운 가죽을 획득합니다.
도시 안에서도 직업은 매우 다양합니다.
상점, 선술집, 여관은 어디에나 있지만, 특정 도시들은 고유한 특색을 지니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엑셀시스에서는 예언을 수집하고 판매하는 것이 존경받는 직업으로 여겨집니다.
떠다니는 도시 바타르(Bataar)에서는 야외 공중 정원이 지속적인 퇴비 공급을 필요로 하기에, 분뇨 수거업자가 높은 수요를 자랑합니다.
카오스의 야만적인 세력이 지배하는 광대한 영역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렐름에서 정착한 인구는 도시에서 생활하며, 소수의 용감한 이들만이 새로운 개척지에 거주합니다.
해안가에서는 이러한 정착지가 종종 어촌이나 항구 도시의 형태를 띠며, 주민들은 물고기, 뱀장어 및 기타 수생 생물을 잡거나, 화물과 승객을 실어 나르는 강 상류 운송을 제공합니다.
내륙에서는 벌목 캠프나 광산 마을 형태의 정착지가 있으며, 주민들은 숲을 베어내고, 석재를 채굴하거나 광물 자원을 캐냅니다.
이러한 정착지는 거의 항상 지속적인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며, 가능한 한 최고의 방비를 갖추려 노력합니다.
일부는 프리길드나 기타 용병 집단을 고용하여 소규모 경비대를 운영합니다.
충분히 귀중한 자원을 보유한 이들은 파이어슬레이어 롯지와 계약을 맺거나 카라드론과의 무역 협정을 통해 보호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투자 자산을 강력하게 보호하지만, 현명한 이들은 계약서의 세부 조항을 꼼꼼히 확인합니다.
어떤 보호도 살 수 없는 자들은, 모탈 렐름을 배회하는 식인 약탈자나 탐욕스러운 야수들이 들이닥칠 때, 살아남기 어렵습니다.
농업과 목축은 대부분의 정착지에서 이루어지지만, 순수한 농경 사회는 보통 렐름에서 가장 안정된 지역, 즉 도시나 주요 전초기지에서 하루나 이틀 거리 이내에만 존재합니다.
이러한 농장은 도시의 식량을 공급하며, 위협이 닥칠 경우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자유 도시들에 필수적인 정착지들은 종종 대규모 프리길드 부대나 아이언웰드 아스널의 거대한 장갑 코그포트 및 그에 소속된 병력에 의해 보호됩니다.
이러한 정착지들의 생산물은 모탈 렐름 전역에서 매우 다양합니다.
차몬의 일부 지역에서는 산화물 채집이 수익성 높은 사업이며, 특히 오드렌의 스와프 제도(Odrenn’s Swarf Isles)에 위치한 쉐이드 타운들(Shade Towns)에서 그렇습니다.
아쿠시의 그레이트 파치 지역에서는 황과(黃礦) 채굴과 흑요석 수집이 흔하며, 특히 화산 활동이 활발한 지역에서 그렇습니다.
구르의 변경 지역에서는 사냥 공동체가 흔한데, 앰버 스텝스(Amber Steppes)의 대형 초식 동물 떼나 날우드(Gnarlwood)의 기이한 생물들의 가죽, 이빨, 뼈, 고기는 엑셀시스(Excelsis)나 렌톡(Lentock) 같은 도시에서 높은 가치를 지닙니다.
이러한 공동체는 샤몬의 남부 지역에서도 흔한데, 그곳에서는 거대한 페로사우루스(ferrosaurs)를 사냥하여 그들의 다채로운 가죽을 획득합니다.
도시 안에서도 직업은 매우 다양합니다.
상점, 선술집, 여관은 어디에나 있지만, 특정 도시들은 고유한 특색을 지니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엑셀시스에서는 예언을 수집하고 판매하는 것이 존경받는 직업으로 여겨집니다.
떠다니는 도시 바타르(Bataar)에서는 야외 공중 정원이 지속적인 퇴비 공급을 필요로 하기에, 분뇨 수거업자가 높은 수요를 자랑합니다.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09:38
젠취 이간질에 줘팸당하고 쫒겨난거니까. ㅋㅋㅋ
근데 재가입할 기회는 있었잖아요,
근데 재가입할 기회는 있었잖아요,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09:44
샤이쉬 한스는 오늘도 주린배를 움켜지며
채우지 못한 뼈의 십일조를 위해 여행자를 사냥하러 갑니다....
채우지 못한 뼈의 십일조를 위해 여행자를 사냥하러 갑니다....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09:51
불타는 하늘전투 참전하고 아무튼 잘못했다 빌면 ㅋ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10:34
느햄 자존심에 씩마에게 제대로된 이유없이 개쳐맞고 씩마앞에서 다시 무릅 못꿇음...
우리도 이건 힘들듯
우리도 이건 힘들듯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10:36
불타는 하늘 전투 참전할 전력 앀마랑 카오스가 다 죽였자나...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10:56
오 오드렌 섬 저기서도 나오네요.
오랜만인덧.
오랜만인덧.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11:02
오오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11:05
백퍼 샤이쉬도 버려질덧ㅋㅋ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11:14
오드렌 문명이 카잘리드 제국이 상대한 첫 강적이었나
그렇다던데.
그렇다던데.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11:14
오드렌 섬?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11:27
>>3812 글킨함. ㅋ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11:29
아하.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11:50
>>3813 본진수비를 버리면 되잖아...?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11:56
그리고 최근에 워밴드로 나왔던 날우드도 언급되네요.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12:05
ㅇㅎ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12:14
떠다니는 도시 바타르(Bataar)에서는 야외 공중 정원이 지속적인 퇴비 공급을 필요로 하기에, 분뇨 수거업자가 높은 수요를 자랑합니다.
역시 아직도 주농업은 인분이구나
역시 아직도 주농업은 인분이구나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12:28
>>3821 그거 할 병력도 다 죽었음 ㅅㄱ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12:31
퇴비만들라면 필요하죠 머. 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12:42
마법으로 돌아가는 공중정원이 아쿠시에 많은듯함.
브라이트 스피어에도 있었고.
브라이트 스피어에도 있었고.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13:08
>>3825 모타크들 살아있잖아.
나를 속인거니 나가쉬야.
나를 속인거니 나가쉬야.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13:15
>>3827 ㅇㅎ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13:16
이러한 농장은 도시의 식량을 공급하며, 위협이 닥칠 경우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자유 도시들에 필수적인 정착지들은 종종 대규모 프리길드 부대나 아이언웰드 아스널의 거대한 장갑 코그포트 및 그에 소속된 병력에 의해 보호됩니다.
이거 보니까 스팀탱크 여러대가 지켜주는 아쿠시 농장짤이 생각나네요.
자유 도시들에 필수적인 정착지들은 종종 대규모 프리길드 부대나 아이언웰드 아스널의 거대한 장갑 코그포트 및 그에 소속된 병력에 의해 보호됩니다.
이거 보니까 스팀탱크 여러대가 지켜주는 아쿠시 농장짤이 생각나네요.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13:23
젠장 환글로낙시 너니 설마?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13:25
그렇네요.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13:31
환경이 생존자체가 힘들어서 한정된 공간에 다 넣으려니 그런가봄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13:34
코그포트 좀 좋은덧. 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13:59
씨다씨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14:25
모타크(앀마가 화났다고 스톰볼트에 봉인함)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14:30
ㅋㅋ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14:47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15:34
주변에 노리는 놈들이 엄청날듯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15:37
물이 귀한 아쿠시-그레이트 파치 지역인데 이 정도 물을 대대적으로 쓸 정도면
지하수가 아주 풍부한 지역에 위치한 농장이거나 대규모로 물을 확보한 농장이라는건데
스팀탱크 최소 2대에 병사들을 배치해줄만함.
지하수가 아주 풍부한 지역에 위치한 농장이거나 대규모로 물을 확보한 농장이라는건데
스팀탱크 최소 2대에 병사들을 배치해줄만함.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15:47
물도 많아서 부자들 소유의 농작지인덧.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15:48
농장에서 일하는 사람보다 보초 서는 사람이 더 많네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15:56
ㅋㅋ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16:22
헬-아쿠쉬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16:29
거의 논농사급으로 물써서 농사하는데.
그정도 병사 배치할만한덧.
그정도 병사 배치할만한덧.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16:37
아오지 렐름들은 보면 볼수록 어마무시하네
40k 기준으로 위험도 오메가급인 헬드월드가 천국으로 보일 지경이니
40k 기준으로 위험도 오메가급인 헬드월드가 천국으로 보일 지경이니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16:38
지키는사람 없으면 물 누가 다 훔쳐감. ㅋ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16:38
>>3607-3608
근데요 스라카, 아이즈 성향 진짜 타노스에요?ㅋㅋㅋㅋㅋㅋ
본편에서 늘 균형강조하긴 했는데ㅋㅋㅋㅋ
근데요 스라카, 아이즈 성향 진짜 타노스에요?ㅋㅋㅋㅋㅋㅋ
본편에서 늘 균형강조하긴 했는데ㅋㅋ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16:47
나름 전원적이라 평화로워 보이는듯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16:53
>>3848 네. 균형충임. 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17:00
물 한모금만 몰래 마셔도 쏴버릴듯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17:03
>>3849 인자강들이라서 그래요. ㅋㅋ
전원이.
전원이.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17:26
맨날 한스한스해도.
밥 못먹고 굶은 한스가.
지구 UFC챔피언보다 쎔. ㅋㅋㅋ
밥 못먹고 굶은 한스가.
지구 UFC챔피언보다 쎔. ㅋ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17:33
인분을 비료로 써도 워프-크리쳐들이라 마법의 바람이 함유된건가 농사 짓는 땅이 지키는 사람에 비해 너무 작은덧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17:44
>>3854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18:03
아이즈 진짜 씨다씨... 설마 흑화하면 히쉬 필멸자의 멸종을 막기위해 히쉬 인구의 절반을 죽여야 한다고 하고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18:20
>>3856 그게 필요하다면야...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18:29
볼수록 에오지 한스는 그거가틈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18:33
굶주리고 분노한 한스 무섭다고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18:40
나런 200번
vs
지구 킹반인
vs
지구 킹반인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18:48
사실 루미네스들 버민둠으로 히쉬 랜드 아나테마 생기게 생겼으니까.
루미네스 정착지도 불태웠잖아요. ㅋㅋ
루미네스 정착지도 불태웠잖아요. 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18:48
오락(ENTERTAINMENT)
모든 고난 속에서도 — 아니 어쩌면 바로 그렇기 때문에 — 렐름의 사람들은 삶을 즐길 시간을 찾습니다.
동료애와 웃음은 부패의 오염으로부터 영혼을 지키는 방패이며, 이는 도끼를 막아내는 방패 못지않게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제법 규모 있는 정착지에는 선술집과 도박장, 환락가, 그리고 격투장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엑셀시스와 해머할 아쿠샤의 외설적인 유흥가는 렐름 전역에 악명이 높으며, 그레이워터 패스트니스의 듀아딘 선술집들도 그 못지않게 유명합니다.
템페스트스 아이에서는 공중 경주와 양궁 대회가 인기 있는 오락이며, 기란 제이드 킹덤의 마을과 읍락에서는 유쾌한 노래 대결이 성행합니다.
공연장이자 공개 극장인 빈디카룸의 실버 드레이크(Silver Drake)나 앤빌가드의 코트 오브 네이브스(Court of Knaves) 등은, 그들의 뛰어난 연기력과 재치로 명성을 얻었습니다.
다른 지역에서는 배우, 가수, 곡예사, 조련사로 이루어진 유랑 공연단이 렐름의 위험을 무릅쓰고 마을과 마을 사이를 돌아다닙니다.
가장 유명한 유랑 공연단으로는 아지르의 괴수들을 다양하게 선보이는 ‘로드 하드위크의 남자들(Lord Hardwicke’s Men)’과, 곡예 실력으로 렐름 전역에 명성을 떨친 ‘레드 시스터즈(Red Sisters)’가 있습니다.
기란에서는 ‘이스(Ys)’라 불리는 방랑자들이 춤추는 곰과 공연하는 기라이언(Ghyrlions)을 이끌고, 고대의 숨겨진 길을 따라 덮개 마차로 여행합니다.
아쿠시에서는 핫스퍼 길드(Hotspur Guild)의 음유 시인들이 그레이트 파치를 횡단하며, 지나가는 정착지마다 소식과 노래를 전합니다.
샤이쉬의 지르크(Zirc) 유목민들 역시 마찬가지로 여행하며, 은화를 건네는 이들에게는 점을 쳐주기도 합니다.
도시에서는 보다 이국적인 오락도 접할 수 있습니다.
히쉬의 ‘빛의 직조자(light weavers)’들은 정교하게 설계된 거울 배열로 예술 작품을 창조해 관객들에게 선보이며, 플리커링 피스트(Flickering Fists) 수도사들은 때때로 룸노스(Lumnos)와 스틸 스파이크의 거리에서 무공을 시연합니다.
엘프의 섀도댄서(Shadow-dancer)들은 부유한 이들을 위해 개인 공연을 펼치며, 그 무대는 관능적이거나 때로는 공포스러울 정도로 인상 깊습니다.
바타르(Bataar)의 드림덴(dream-den)에서는 타인의 상상 속 꿈을 구입해 하룻밤 동안 그 환상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모든 고난 속에서도 — 아니 어쩌면 바로 그렇기 때문에 — 렐름의 사람들은 삶을 즐길 시간을 찾습니다.
동료애와 웃음은 부패의 오염으로부터 영혼을 지키는 방패이며, 이는 도끼를 막아내는 방패 못지않게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제법 규모 있는 정착지에는 선술집과 도박장, 환락가, 그리고 격투장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엑셀시스와 해머할 아쿠샤의 외설적인 유흥가는 렐름 전역에 악명이 높으며, 그레이워터 패스트니스의 듀아딘 선술집들도 그 못지않게 유명합니다.
템페스트스 아이에서는 공중 경주와 양궁 대회가 인기 있는 오락이며, 기란 제이드 킹덤의 마을과 읍락에서는 유쾌한 노래 대결이 성행합니다.
공연장이자 공개 극장인 빈디카룸의 실버 드레이크(Silver Drake)나 앤빌가드의 코트 오브 네이브스(Court of Knaves) 등은, 그들의 뛰어난 연기력과 재치로 명성을 얻었습니다.
다른 지역에서는 배우, 가수, 곡예사, 조련사로 이루어진 유랑 공연단이 렐름의 위험을 무릅쓰고 마을과 마을 사이를 돌아다닙니다.
가장 유명한 유랑 공연단으로는 아지르의 괴수들을 다양하게 선보이는 ‘로드 하드위크의 남자들(Lord Hardwicke’s Men)’과, 곡예 실력으로 렐름 전역에 명성을 떨친 ‘레드 시스터즈(Red Sisters)’가 있습니다.
기란에서는 ‘이스(Ys)’라 불리는 방랑자들이 춤추는 곰과 공연하는 기라이언(Ghyrlions)을 이끌고, 고대의 숨겨진 길을 따라 덮개 마차로 여행합니다.
아쿠시에서는 핫스퍼 길드(Hotspur Guild)의 음유 시인들이 그레이트 파치를 횡단하며, 지나가는 정착지마다 소식과 노래를 전합니다.
샤이쉬의 지르크(Zirc) 유목민들 역시 마찬가지로 여행하며, 은화를 건네는 이들에게는 점을 쳐주기도 합니다.
도시에서는 보다 이국적인 오락도 접할 수 있습니다.
히쉬의 ‘빛의 직조자(light weavers)’들은 정교하게 설계된 거울 배열로 예술 작품을 창조해 관객들에게 선보이며, 플리커링 피스트(Flickering Fists) 수도사들은 때때로 룸노스(Lumnos)와 스틸 스파이크의 거리에서 무공을 시연합니다.
엘프의 섀도댄서(Shadow-dancer)들은 부유한 이들을 위해 개인 공연을 펼치며, 그 무대는 관능적이거나 때로는 공포스러울 정도로 인상 깊습니다.
바타르(Bataar)의 드림덴(dream-den)에서는 타인의 상상 속 꿈을 구입해 하룻밤 동안 그 환상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18:54
루미네스라면 합니다 그리고 후회한답시고 더 큰사고침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18:56
>>3860 ㅋㅋ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19:00
외우주 적응한 나런 200번 일반인
vs
지구 ufc 챔피언 하면 ㅋㅋ
vs
지구 ufc 챔피언 하면 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19:04
아이즈 일코를 잘해서 광기 은은하게 드러난 편이구나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19:32
->>3860 그니깐 ㅋㅋㅋ
호모 사피언스면 진작 멸종할 지옥에서 오히려 수가 늘다니
그게 인간이냐고 ㅋㅋㅋ
호모 사피언스면 진작 멸종할 지옥에서 오히려 수가 늘다니
그게 인간이냐고 ㅋ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19:35
40k 지구는 생각보다
벨런스 맞을지도
거긴 2k 시절이 진짜 역사니까
벨런스 맞을지도
거긴 2k 시절이 진짜 역사니까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19:44
룸노스 어디서 봤는데.
어디였더라.,
어디였더라.,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20:02
>>3866 인간이랑 어울리는거부터 정상은 아닌데수. 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20:03
룸노스는 브라이트스피어 있는 지역에 있는 마법왕국임.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20:08
바타르(Bataar)의 드림덴(dream-den)에서는 타인의 상상 속 꿈을 구입해 하룻밤 동안 그 환상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올 꿈 판매
굉장히 프문스러운...
올 꿈 판매
굉장히 프문스러운...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20:17
>>3871 아 거기구나. 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20:22
>>3872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20:30
ㅋㅋ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20:32
'균형'을 위해 인간과 어울리던 거구나...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20:46
게다가 저 농장 주위에 무슨 동상이 여러개 있는데,
보통 이런 동상은 장식이 아니라 진짜 마법적 보호막을 제공하는 타워 같은거 아님?
보통 이런 동상은 장식이 아니라 진짜 마법적 보호막을 제공하는 타워 같은거 아님?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20:50
엘프 친구
인간 친구 반반 ㅋㅋ
인간 친구 반반 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20:56
한스들 침대에 묶여서 꿈 착취당하고ㅋㅋ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20:59
가난한 한스들은 꿈을 꿀 자유조차 없는데수.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21:03
>>3877
스탱까지 배치했으면 높은 확률로 ㅋㅋ
스탱까지 배치했으면 높은 확률로 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21:10
>>3877 그럴수도. ㅋ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21:14
바반시 종려와 데이트하러가면 저런 빛의 직조자 같이 보러가는거임?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21:35
네. 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21:36
엘프의 섀도댄서(Shadow-dancer)들은 부유한 이들을 위해 개인 공연을 펼치며, 그 무대는 관능적이거나 때로는 공포스러울 정도로 인상 깊습니다.
오...(볼에 홍조)
오...(볼에 홍조)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21:52
ㅋㅋ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21:57
근데 40k 엘다는 인간이랑 야스 가능함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22:03
깜귀공연 좋아하면 뼈삭음 참치.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22:07
>>3883 레이저 아트같은건가?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22:07
판타지는 하는 것 같은데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22:25
드루카리는 하던데.
엘다는 못하더라고요.
엘다는 못하더라고요.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22:29
관능+공포면 대체 뭐임 BDSM이라도 하나?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22:37
>>3892 ㅁㄹ ㅋ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22:41
ㄷㄷㄷㄷㄷ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23:00
이를리엣... 역시 드루카리인 말라자이가 답임(?)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23:17
판타지 소설에는 높깐이 인간 성노예가 쓴 단 내용 있는거 같은데
그게 정사인지
그게 정사인지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23:38
아 판타지는 흔해요./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23:41
>>3896
정사임 ㅋㅋㅋ 다 그랬음
정사임 ㅋㅋㅋ 다 그랬음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23:45
그거 정사 마즘. 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23:52
정사구나 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24:10
하엘 원래 좀 미친쉑들이라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24:22
ㄹㅇ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24:30
판타지는 오함마월드치곤 여러모로 살기편한듯
어디까지나 오함마치고지만
어디까지나 오함마치고지만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24:31
아 깐프는 기본적으로 다 미치김 함(끄덕)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25:00
티리온도 보약파티 참가함.
상어아기미만 했지만. ㅋㅋ
상어아기미만 했지만. 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25:05
생존
모탈 렐름의 사람들은 자신들에게 닥치는 수많은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끊임없이 적응해야 했습니다.
가장 문명화된 지역에서도 일상적인 생존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정착지든 도시든, 최소한 안정적인 지반, 꾸준한 식수 및 식량 공급, 높은 성벽, 그리고 훈련된 방어군을 필요로 합니다.
이 네 가지 중 하나라도 부족하면 마을 전체가 멸망할 수 있습니다.
성벽 밖의 황야는 온갖 위험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네크로퀘이크의 여파로, 포식성 주문들이 방황하며 마주치는 이들의 목숨을 위협합니다.
거대 야수 가간트와 모-크러샤, 카오스에 물든 스피란크스(Sphiranx)나 재버슬라이드(Jabberslythes) 같은 괴수들이 숲과 언덕을 배회하며 점점 그 수를 늘려가고 있고, 야생을 배회하는 비스트맨 무리들은 셀 수도 없습니다.
아쿠시에서는 불폭풍과 작열하는 바람이 흔히 발생하고, 차몬에서는 산성비와 유독성 안개가 자주 나타납니다.
기란에서는 식물이 너무 빠르고 조밀하게 자라, 마을 전체가 하룻밤 사이 사라지기도 합니다.
잠든 주민들이 덩굴식물에게 질식당하거나 꽃가루 구름에 숨 막혀 죽는 일이 벌어지기도 하죠.
구르에서는 대지가 야생 짐승처럼 꿈틀거리며, 거친 폭풍이 해안을 강타합니다.
샤이쉬에서는 섬뜩한 바람이 조심성 없는 자들의 영혼을 날려 보냅니다.
야생 생명체와 기후 외에도, 오럭과 오거의 광란 무리, 그리고 어둠의 신들을 섬기는 자들이 도시로 이끌려 모여듭니다.
블러드바운드와 롯브링어 군세는 정착지를 불태우고 전체 주민을 노예로 만들며, 젠취나 슬라네쉬를 섬기는 비밀 교단들은 자유 도시의 내부에서부터 그 힘을 약화시킵니다.
흉악한 스케이븐의 음모는 가장 거대한 도시들마저 잠식하며, 네크로퀘이크의 여파는 아직도 현실의 구조를 뒤흔들고 있어, 수많은 유령과 불안한 시체들이 렐름을 배회하기 시작했습니다.
끊임없이 경계를 늦추지 않는 자들만이 모탈 렐름의 위험 속에서 오래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모탈 렐름의 사람들은 자신들에게 닥치는 수많은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끊임없이 적응해야 했습니다.
가장 문명화된 지역에서도 일상적인 생존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정착지든 도시든, 최소한 안정적인 지반, 꾸준한 식수 및 식량 공급, 높은 성벽, 그리고 훈련된 방어군을 필요로 합니다.
이 네 가지 중 하나라도 부족하면 마을 전체가 멸망할 수 있습니다.
성벽 밖의 황야는 온갖 위험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네크로퀘이크의 여파로, 포식성 주문들이 방황하며 마주치는 이들의 목숨을 위협합니다.
거대 야수 가간트와 모-크러샤, 카오스에 물든 스피란크스(Sphiranx)나 재버슬라이드(Jabberslythes) 같은 괴수들이 숲과 언덕을 배회하며 점점 그 수를 늘려가고 있고, 야생을 배회하는 비스트맨 무리들은 셀 수도 없습니다.
아쿠시에서는 불폭풍과 작열하는 바람이 흔히 발생하고, 차몬에서는 산성비와 유독성 안개가 자주 나타납니다.
기란에서는 식물이 너무 빠르고 조밀하게 자라, 마을 전체가 하룻밤 사이 사라지기도 합니다.
잠든 주민들이 덩굴식물에게 질식당하거나 꽃가루 구름에 숨 막혀 죽는 일이 벌어지기도 하죠.
구르에서는 대지가 야생 짐승처럼 꿈틀거리며, 거친 폭풍이 해안을 강타합니다.
샤이쉬에서는 섬뜩한 바람이 조심성 없는 자들의 영혼을 날려 보냅니다.
야생 생명체와 기후 외에도, 오럭과 오거의 광란 무리, 그리고 어둠의 신들을 섬기는 자들이 도시로 이끌려 모여듭니다.
블러드바운드와 롯브링어 군세는 정착지를 불태우고 전체 주민을 노예로 만들며, 젠취나 슬라네쉬를 섬기는 비밀 교단들은 자유 도시의 내부에서부터 그 힘을 약화시킵니다.
흉악한 스케이븐의 음모는 가장 거대한 도시들마저 잠식하며, 네크로퀘이크의 여파는 아직도 현실의 구조를 뒤흔들고 있어, 수많은 유령과 불안한 시체들이 렐름을 배회하기 시작했습니다.
끊임없이 경계를 늦추지 않는 자들만이 모탈 렐름의 위험 속에서 오래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25:14
야스 좀 할 수 있지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25:24
테클햄은 루저라 인간정부 많았을것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25:35
친구들이 보약하자는거
티리온햄은 거절함. ㅋㅋ
티리온햄은 거절함. 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25:58
>>3906 너무 살기 힘든것...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26:03
기란에서는 식물이 너무 빠르고 조밀하게 자라, 마을 전체가 하룻밤 사이 사라지기도 합니다.
잠든 주민들이 덩굴식물에게 질식당하거나 꽃가루 구름에 숨 막혀 죽는 일이 벌어지기도 하죠.
해머할 기란이 용암 해자로 식물 생장 막는 이유가 이거였냐고.
잠든 주민들이 덩굴식물에게 질식당하거나 꽃가루 구름에 숨 막혀 죽는 일이 벌어지기도 하죠.
해머할 기란이 용암 해자로 식물 생장 막는 이유가 이거였냐고.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26:16
식량 수출해서 용암 수입하는 이유가 있었다...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26:21
그런덧요. 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26:43
잠든 주민들이 덩굴식물에게 질식당하거나 꽃가루 구름에 숨 막혀 죽는 일이 벌어지기도 하죠.
씨다씨... 무슨 연탄가스냐고...
씨다씨... 무슨 연탄가스냐고...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27:02
너무 마경임.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27:11
신화의 시대 때는 어느 렐름이던 천국 같았다던데
그거 생각하면 참 씁쓸
그거 생각하면 참 씁쓸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27:13
나약한 지구-인류는 못버팀 저런데서...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27:39
>>3916 이게 다 카오스때문이다!(팩트임)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27:44
마르실 소작농 가족도 자다가 꽃가루에 질식할뻔 한적 있고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27:47
뭐가 됐던 카오스 줘패면 해결됨. 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27:51
수상할 정도로 황금을
좋아하는 영속자가 아닌
지구인 알렉산드로스 대왕이였으면
버틸듯
좋아하는 영속자가 아닌
지구인 알렉산드로스 대왕이였으면
버틸듯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27:53
>>3919 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28:27
>>3921 고작 열병 따위에 지는 정복자가
저런데서 며칠이나 버틸지(쑻)
저런데서 며칠이나 버틸지(쑻)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28:31
운좋게 깨어나서 환기를 해서 일가족이 살아남을 수 있었음... 따흐흑...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28:36
마르실 소작비로 70퍼 세금으로 20퍼 떼이고
10퍼남은걸론 먹고살 수 없으니 환곡-지주대출 받았을덧. ㅋㅋ
10퍼남은걸론 먹고살 수 없으니 환곡-지주대출 받았을덧. 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28:49
>>3923
아 ㅋㅋㅋ
아 ㅋ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28:57
환곡으로 제초제 살돈은 없으니까.
그냥 살고...ㅋㅋ
그냥 살고...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29:07
>>3926 십구조냐고 ㅋㅋ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29:07
>>3923 ㅋ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29:13
자칭 신이 아니라던 작자가 뭘할 수 있지?
아니면, 빨리 신이란걸 인정하셈
아니면, 빨리 신이란걸 인정하셈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29:22
>>3928 현실지구도 그정도 떼어감요. ㅋ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29:39
그래서 소작농들 대출로 먹고 살음. ㅋㅋ
이자 못갚으면 노비되는거고.
이자 못갚으면 노비되는거고.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29:40
기란 착취 씨다씨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29:56
생계(SUSTENANCE)
모탈 렐름 어디에 있든, 음식은 생존에 반드시 필요하다.
경작 가능한 농지, 풍부한 야생 동물 자원, 그리고 식수가 가능한 물의 존재는 새로운 정착지를 정할 때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도시가 건설되면, 그 성벽 안에는 대개 농업을 위한 공간이 포함된다. 이는 공동 채소밭이나 토착 과일이 자라는 과수원일 수도 있고, 글림스포지(Glymmsforge) 같은 도시처럼 물고기로 가득 찬 호수를 끼고 있는 경우도 있다.
도시가 확장됨에 따라 인구도 증가하고, 그에 따라 식량 수요도 함께 증가한다.
비옥한 토양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밀, 옥수수, 쌀, 감자 등 지역 품종을 재배하는 식량 생산지로 빠르게 바뀐다.
해머할과 같은 도시들은 거대한 농촌 외곽지대와 도시권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보통 가장 바깥 성벽 안에 둘러싸여 있다.
이러한 지역 자원들은 자주 무역을 통해 보완되기도 한다.
카라드론의 에테르선(aethercraft)은 매일 곡물을 실어 앤빌가드나 템페스트스 아이 같은 도시에 가져다준다.
해머할의 상업회의체들은 도시의 양 렐름 간은 물론이고 그레이트 파치 전역에 식량을 수송한다.
아쿠시의 별미인 살라맨더 고기는 기란의 제이드 왕국들(Jade Kingdoms)에서 큰 수요를 자랑하며, 기란·아쿠시·차몬 간의 향신료 무역도 매우 수익성이 높다.
던스파이스(dawnspice), 대거바이트(daggerbite), 그리고 가이스트 칠리(ghost chilies) 가루가 담긴 바구니들이 주요 시장에서 정기적으로 볼 수 있다.
자유 도시 밖의 삶은 훨씬 더 고되다. 야생의 수많은 위험 요소로 인해 사냥이나 농작물 수확은 최상의 조건에서도 어려운 과업이다.
구르에서는, 먹을 고기를 사냥하려다 오히려 사냥당할 수도 있다.
먹거리가 풍족한 기란에서도, 아무리 맛있어 보이는 과일일지라도 항상 경계해야 한다. 그것이 너글에 의해 오염되었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새로 생기는 많은 정착지는 거의 생존 수준에서 시작하며, 자립하기 전까지 일정 기간 물자를 수입해야만 한다 — 물론 그 정도로 오래 살아남는다면 말이다.
어촌 마을은 해안, 호숫가, 주요 강을 따라 위치해 있으며, 그 근처에는 치명적인 포식자들도 함께 서식한다.
외딴 농가는 드문 편이지만, 대부분은 안전과 노동 분담을 위해 함께 모여서 생활한다.
수확한 작물은 판매되거나 제분소로 옮겨진다.
큰 마을이나 소도시에서는 매주 시장이 열리며, 이곳으로 소금, 일부 향신료, 건조육, 술 같은 희귀 식자재를 거래하는 상인들이 모인다.
모탈 렐름 어디에 있든, 음식은 생존에 반드시 필요하다.
경작 가능한 농지, 풍부한 야생 동물 자원, 그리고 식수가 가능한 물의 존재는 새로운 정착지를 정할 때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도시가 건설되면, 그 성벽 안에는 대개 농업을 위한 공간이 포함된다. 이는 공동 채소밭이나 토착 과일이 자라는 과수원일 수도 있고, 글림스포지(Glymmsforge) 같은 도시처럼 물고기로 가득 찬 호수를 끼고 있는 경우도 있다.
도시가 확장됨에 따라 인구도 증가하고, 그에 따라 식량 수요도 함께 증가한다.
비옥한 토양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밀, 옥수수, 쌀, 감자 등 지역 품종을 재배하는 식량 생산지로 빠르게 바뀐다.
해머할과 같은 도시들은 거대한 농촌 외곽지대와 도시권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보통 가장 바깥 성벽 안에 둘러싸여 있다.
이러한 지역 자원들은 자주 무역을 통해 보완되기도 한다.
카라드론의 에테르선(aethercraft)은 매일 곡물을 실어 앤빌가드나 템페스트스 아이 같은 도시에 가져다준다.
해머할의 상업회의체들은 도시의 양 렐름 간은 물론이고 그레이트 파치 전역에 식량을 수송한다.
아쿠시의 별미인 살라맨더 고기는 기란의 제이드 왕국들(Jade Kingdoms)에서 큰 수요를 자랑하며, 기란·아쿠시·차몬 간의 향신료 무역도 매우 수익성이 높다.
던스파이스(dawnspice), 대거바이트(daggerbite), 그리고 가이스트 칠리(ghost chilies) 가루가 담긴 바구니들이 주요 시장에서 정기적으로 볼 수 있다.
자유 도시 밖의 삶은 훨씬 더 고되다. 야생의 수많은 위험 요소로 인해 사냥이나 농작물 수확은 최상의 조건에서도 어려운 과업이다.
구르에서는, 먹을 고기를 사냥하려다 오히려 사냥당할 수도 있다.
먹거리가 풍족한 기란에서도, 아무리 맛있어 보이는 과일일지라도 항상 경계해야 한다. 그것이 너글에 의해 오염되었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새로 생기는 많은 정착지는 거의 생존 수준에서 시작하며, 자립하기 전까지 일정 기간 물자를 수입해야만 한다 — 물론 그 정도로 오래 살아남는다면 말이다.
어촌 마을은 해안, 호숫가, 주요 강을 따라 위치해 있으며, 그 근처에는 치명적인 포식자들도 함께 서식한다.
외딴 농가는 드문 편이지만, 대부분은 안전과 노동 분담을 위해 함께 모여서 생활한다.
수확한 작물은 판매되거나 제분소로 옮겨진다.
큰 마을이나 소도시에서는 매주 시장이 열리며, 이곳으로 소금, 일부 향신료, 건조육, 술 같은 희귀 식자재를 거래하는 상인들이 모인다.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30:06
딱히 기산당이
현실 지구보다 자비롭진 않을테니까. ㅋㅋ
현실 지구보다 자비롭진 않을테니까. 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30:30
빚땜에 동생 노비로 팔려갈뻔한 적이 있고...(아무말)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31:00
>>3934 진짜 신기한게
카라드론 배송비 비싸잖아요.
카라드론 배송비 비싸잖아요.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31:14
근데 식량을 그걸로 나르면
대체 식량가격은 얼마라는거읾...?
대체 식량가격은 얼마라는거읾...?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31:18
넹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31:20
마법학교 입학하고 나서는 범죄조직이 삥 뜯으려고 근처에서 어슬렁거리는 일은 없어져서 괜찮아졌을 것.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31:22
혁명 마렵네.....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31:24
헉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31:27
>>3940 ㅋㅋ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31:54
마법대학 앞에서 기란-갱단 기다리고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31:59
에오지버젼 토지 한편 찍었을덧
마르실은. ㅋㅋ
마르실은. 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32:29
>>3944 컬리지에이트 마법사들은 장식이 아니다...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32:34
ㅋㅋ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32:47
근데 대학생들은 삥뜯기는 경우 있잖아요. 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32:54
졸업생들이야 천외천이지만. ㅋ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33:04
윈더러갱단파가 우리 같은 윈더러라면서 뒷배 봐준다고 대신 졸업하면
우리 갱단에서 직업주겠다고 했을덧
우리 갱단에서 직업주겠다고 했을덧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33:08
ㅋㅋ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33:25
직업(불법임)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33:48
마법사는 쓸데가 많음. 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34:12
그때 룬강화문신도 윈더러파에서 새기고(아무말)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34:28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34:49
40K나 판타지는 악마 부른다고 사악하다고 욕 먹던 애들이
이렇게 인기있는거 보면 격세지감이...
이렇게 인기있는거 보면 격세지감이...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35:09
후드같은 파란장만한 삶을 살았을것
교내에서 기란-대마 유통해본적 있고(음해)
교내에서 기란-대마 유통해본적 있고(음해)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35:22
>>3956 그치만 마법사가 없으면 어떻게 살음. 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35:26
>>3957 ㅋㅋ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35:46
근데 지금도 일부는 악마 부른다고 싫어함. 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36:25
다팔면 우리 마르실 용돈하라고 꽤 두둑하게 떼어줌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36:41
안전(SAFETY)
모탈 렐름은, 아무리 평온한 시기라 해도, 본디 위험한 곳이다.
프리길드 부대는 무장한 아이언웰드 엔지니어의 지원을 받아 도시 외곽 정착지 간을 주간 단위로 순찰하며, 위험을 무릅쓰고 길을 나서는 이들에게 일정 수준의 보호를 제공한다.
많은 항구 도시 인근 해역은 스커지 프라이빗티어가 감시하고 있으며, 이들은 해수괴나 해적을 처치할 때마다 높은 보수를 챙긴다.
전문 마법 사냥꾼(spell-hunters)들은 렐름을 배회하는 포식성 마법들을 사냥하고 포획하며, 그러한 마법이 남긴 렐름스톤 잔재로부터 보수를 받는다.
대다수 도시와 마을은 목책이나 석조 성벽 등 튼튼한 방벽으로 방어를 한다.
큰 도시는 종종 아이언웰드 포병대가 포탑에서 대기하며 방어를 맡지만, 작은 정착지들은 활쏘기에 능한 자원봉사자들로 어떻게든 방어를 꾸린다.
시간이 지나 살아남는 마을들은 대부분 결국 아이언웰드 무기와 훈련에 투자하는 편이 낫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프리길드 연대는 지그마의 도시 콘클레이브가 사실상의 경찰력으로 고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들은 전선에서 활동하던 병력을 순환 배치하여 도시 주둔군 및 경비대로 활용한다.
이들은 신병과 노쇠하거나 부상을 입었으나 회복 중인 참전 병사들이 혼합되어 있으며, 비록 정예병은 아니지만 무장을 갖추고 일정 수준의 훈련을 받은 자들로 구성되어 있어 실전에서는 꽤 유용하다.
그레이워터 패스트니스와 해머할 같은 도시는 용병이나 죄수들을 고용해 ‘언더잭(underjack)’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언더잭은 그롯이나 스케이븐 무리 등 지하에서 올라오는 위협에 대한 최초 방어선 또는 조기 경보 체계 역할을 맡는다.
‘화형단(Pyre-gangs)’이라 불리는 자들 또한 활동하며, 네크로퀘이크 이후 나타난 데드워커(deadwalker) 전염병을 격리하고 제거하는 임무를 맡는다.
이러한 집단들은 종종 워리어 프리스트, 전문 엑소시스트, 그리고 귀신 사냥꾼(gheist-breakers)들과 동행한다. 이들은 불안한 영혼을 추방하는 데 능숙하다.
주요 자유 도시는 하나 이상의 스톰킵을 보유하고 있어, 스톰캐스트 이터널의 병력을 요청할 수 있지만, 지그마의 군세는 전역에 분산되어 있어 항상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것은 아니다.
이러한 조직들은 도시 외부에서는 매우 드물며, 렐름의 소도시나 마을들은 대부분 자원봉사자나 외부 계약자를 활용하여 방어한다.
가장 유명한 용병 수비대는 단연 파이어슬레이어지만, 이들은 비용이 만만치 않으며, 대부분의 마을은 그들을 단기 용역으로밖에 고용할 수 없다
—예컨대 성가신 도적 무리를 소탕할 때처럼. 때로는 모험가들(adventurers)이나 그들을 대변하는 자들이 마을의 선술집이나 술집에 머무르며 도움을 주기도 한다.
모탈 렐름은, 아무리 평온한 시기라 해도, 본디 위험한 곳이다.
프리길드 부대는 무장한 아이언웰드 엔지니어의 지원을 받아 도시 외곽 정착지 간을 주간 단위로 순찰하며, 위험을 무릅쓰고 길을 나서는 이들에게 일정 수준의 보호를 제공한다.
많은 항구 도시 인근 해역은 스커지 프라이빗티어가 감시하고 있으며, 이들은 해수괴나 해적을 처치할 때마다 높은 보수를 챙긴다.
전문 마법 사냥꾼(spell-hunters)들은 렐름을 배회하는 포식성 마법들을 사냥하고 포획하며, 그러한 마법이 남긴 렐름스톤 잔재로부터 보수를 받는다.
대다수 도시와 마을은 목책이나 석조 성벽 등 튼튼한 방벽으로 방어를 한다.
큰 도시는 종종 아이언웰드 포병대가 포탑에서 대기하며 방어를 맡지만, 작은 정착지들은 활쏘기에 능한 자원봉사자들로 어떻게든 방어를 꾸린다.
시간이 지나 살아남는 마을들은 대부분 결국 아이언웰드 무기와 훈련에 투자하는 편이 낫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프리길드 연대는 지그마의 도시 콘클레이브가 사실상의 경찰력으로 고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들은 전선에서 활동하던 병력을 순환 배치하여 도시 주둔군 및 경비대로 활용한다.
이들은 신병과 노쇠하거나 부상을 입었으나 회복 중인 참전 병사들이 혼합되어 있으며, 비록 정예병은 아니지만 무장을 갖추고 일정 수준의 훈련을 받은 자들로 구성되어 있어 실전에서는 꽤 유용하다.
그레이워터 패스트니스와 해머할 같은 도시는 용병이나 죄수들을 고용해 ‘언더잭(underjack)’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언더잭은 그롯이나 스케이븐 무리 등 지하에서 올라오는 위협에 대한 최초 방어선 또는 조기 경보 체계 역할을 맡는다.
‘화형단(Pyre-gangs)’이라 불리는 자들 또한 활동하며, 네크로퀘이크 이후 나타난 데드워커(deadwalker) 전염병을 격리하고 제거하는 임무를 맡는다.
이러한 집단들은 종종 워리어 프리스트, 전문 엑소시스트, 그리고 귀신 사냥꾼(gheist-breakers)들과 동행한다. 이들은 불안한 영혼을 추방하는 데 능숙하다.
주요 자유 도시는 하나 이상의 스톰킵을 보유하고 있어, 스톰캐스트 이터널의 병력을 요청할 수 있지만, 지그마의 군세는 전역에 분산되어 있어 항상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것은 아니다.
이러한 조직들은 도시 외부에서는 매우 드물며, 렐름의 소도시나 마을들은 대부분 자원봉사자나 외부 계약자를 활용하여 방어한다.
가장 유명한 용병 수비대는 단연 파이어슬레이어지만, 이들은 비용이 만만치 않으며, 대부분의 마을은 그들을 단기 용역으로밖에 고용할 수 없다
—예컨대 성가신 도적 무리를 소탕할 때처럼. 때로는 모험가들(adventurers)이나 그들을 대변하는 자들이 마을의 선술집이나 술집에 머무르며 도움을 주기도 한다.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37:04
근데 지금도 씩마-플레질런트 잘못만나면 화형당할 수 있긴 해서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37:22
그런데 마법사 대학원생도 갱단들이 집적대요?
컬리지에이트 아케인에서 컷트 안함?
컬리지에이트 아케인에서 컷트 안함?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37:24
ㅋㅋㅋ앰생중의 앰생.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37:41
>>3964 뎃..? 교수들이 왜 그런 귀찮은일을 해야하는데수?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38:00
학생이란 생체실험용
모르모트인게 "상식"인데수.
모르모트인게 "상식"인데수.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38:09
설득력이 있어...!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38:22
소설에서 그렇게 묘사됨????? 진짜 놀랍네.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38:35
원래 마법대학 교수랑 대학생들 그렇게 안끈끈해요.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38:38
마르실의 모험 파티가 갱단 컷트하기 위한 뭔가였을지도 모르겠는데.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38:42
>>3970 아하아하.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38:44
생체실험은 안해도 딱히 관심 없음.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38:57
생체실험하는 경우도 많고요....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39:21
스승과 제자의 정같은 그런 끈끈한게 없음. ㅋ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40:12
어쨋든 렐름에서의 삶은 이걸로 끝.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40:32
마르실 가족 위협되면 디스포제스드 센세나 오거 라이오스가 스윽하고 나타나는거구나.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40:34
>>3962 듀아딘햄들 없으면 어케 살아감 진짜. ㅋㅋ
아이언웰드 아스날이나 파슬. ㅋㅋ
아이언웰드 아스날이나 파슬. 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40:40
>>3977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41:39
—예컨대 성가신 도적 무리를 소탕할 때처럼. 때로는 모험가들(adventurers)이나 그들을 대변하는 자들이 마을의 선술집이나 술집에 머무르며 도움을 주기도 한다.
한스 모험가들이 제일 급이 낮은만큼 저렴하겠지.
한스 모험가들이 제일 급이 낮은만큼 저렴하겠지.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41:49
대신 싸니까요. 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42:16
그것도 올월에서도 이어진 나름 '전통'인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42:26
전통 마즘..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42:47
유능하고 재능있는 애착제자 말고는 보통 관심없더라고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43:09
비교하면 새틀러스 게인 보면 볼수록 대단한덧...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43:11
그쵸. 사실 학생이 얼마나 많겠어요. 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43:23
한반에 수십명일텐데
어떻게 일일히 신경써줌. ㅋㅋ
어떻게 일일히 신경써줌. 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43:45
>>3985 사실 세틀러스 게인도
제자 공적 가로채기는 좀 함. ㅋㅋ
제자 공적 가로채기는 좀 함. 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43:50
씨다씨...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43:55
아, 사람은 경제재란 말입니다!
한스랑 안나, 얘네들은 죽어도 죽어도 계속 늘어나는 훌륭한 공공재라고요!
불만 있습니꽈 공공재?
한스랑 안나, 얘네들은 죽어도 죽어도 계속 늘어나는 훌륭한 공공재라고요!
불만 있습니꽈 공공재?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43:59
쉽지 않음. 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44:04
>>3990 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44:17
걘 인간이었으니까 OKㅋㅋ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45:12
인간 제자랑 루미네스 제자는 다름...
따흐흑.... 아흐리만 센세...
따흐흑.... 아흐리만 센세...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45:54
ㅋㅋ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46:20
그저 "똥싸는 더러운 머글만 싫어" 센세...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47:01
종이 아니라 능력으로 모든 걸 판단하시던 진정한
평등주의자... 좋은 사람은 너무 빨리 간다(ㅠ)
평등주의자... 좋은 사람은 너무 빨리 간다(ㅠ)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47:12
마법사인지 머글인지만 보시는 분. 공과 사는 분리하시는 분. 그저 GOAT.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47:54
아쎔은 그저 후각이 예민하실뿐임
그 후각을 자극한 머글잘못인덧
그 후각을 자극한 머글잘못인덧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48:29
ㄹㅇ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48:54
그 뭐냐 천문대 교수님도 괜찮은듯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49:48
원래 66떠서 움기박이 교수님이 될뻔했는데
3다이스를 자력으로 피해가심
그냥 나으신 분
3다이스를 자력으로 피해가심
그냥 나으신 분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50:19
맞나?(헷갈리네)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50:35
까비.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50:44
>>4003 힘다쌤 맞아요. 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50:48
힐다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51:12
"나는 달이 너무 좋아"센세.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51:12
안쥬교수님ㅋㅋㅋㅋㅋ
좋은 선생은 될지언정 움기박이 그렇게 싫으셨나이까ㅋㅋㅋㅋ
좋은 선생은 될지언정 움기박이 그렇게 싫으셨나이까ㅋㅋ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51:22
그냥 달박이심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51:38
아 안쥬지.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51:49
힐다는 선배고
헷갈림. ㅋㅋㅋㅋ
헷갈림. ㅋㅋ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51:57
(요즘 둘다 안나오니까.)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52:09
힐다는 선배고 안쥬가 쌤 ㅋㅋㅋㅋ
힐다 진짜 공기 됐구나 ㅠㅠ
힐다 진짜 공기 됐구나 ㅠㅠ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52:37
힙스터 선배 힐다 3학년 되서 코피가 터져라 공부하고 있을듯
아마 3학년 2년차인가?
아마 3학년 2년차인가?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53:02
존재감 씨다씨ㅋㅋ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53:08
그럴걸요. 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53:52
2학년에서 4~6년을 꿇고 1위먹었는거 같았는데
그걸 바죠한테 발려서... 슬플만했음...
그걸 바죠한테 발려서... 슬플만했음...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54:26
ㅋㅋ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54:36
힐다선배 애초에 콩등이었음. 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54:42
2학년에서도 1위 못함. 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54:54
ㄹㅇ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54:59
그래도 2학년 상위권까지 한 실력자라면 졸업은 시간문제일테니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55:13
콩콩콩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55:18
종려,바코바코랑 같이 2학년 했으면
3등 했을덧... 종려한테도 밀려서.
3등 했을덧... 종려한테도 밀려서.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55:46
>>4022 머 졸업은 하겠죠. 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55:52
근데 힐다 선배 일러 복장 보면 케딸?이던데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55:56
햐, 힐다햄...(안습)
평범한 루미네스 노력파 학생에 가장 가까울텐데...
평범한 루미네스 노력파 학생에 가장 가까울텐데...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56:04
힙스터라 그런듯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56:25
아니 학생들 중에서도 재능있긴 한가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56:38
2학년이 논문제출이었고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57:32
재능있는건 맞아요. 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57:42
>>4026 케딸. ㅋㅋ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57:54
넘모 야하긴 했음. ㅋ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58:28
>>4029 수재+노력파정돈 되는덧...
천재급은 절대 아니고. ㅋㅋ
천재급은 절대 아니고. 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58:52
힐다햄 씨다씨...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59:04
>>4033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40k건 햄타지 건 아오지건
깜귀 여캐는 죄다 헐벗던데 어째설까?
그런데 40k건 햄타지 건 아오지건
깜귀 여캐는 죄다 헐벗던데 어째설까?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59:44
ㅁㄹ. ㅋㅋ
그런게 어필이 되나봐요.
그런게 어필이 되나봐요.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3:59:47
양키센스.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4:00:35
엘프를 벗?기고 싶은데
명?분이 없는 엘프들에겐 못하나봄
명?분이 없는 엘프들에겐 못하나봄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4:00:45
그러면 미니어쳐를 잘 만들라고 지땁들아 ㅋ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4:00:57
ㅋㅋ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4:01:04
지땁 직원들 너드가 대다수일테고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4:01:06
너무 무쌩김. 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4:01:28
장잉정신을 발휘하란 말이닷!!!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4:02:23
하다못해 일러도. ㅋㅋ
좀 그럼요.
좀 그럼요.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4:02:25
지땁 직원들은 너드-하수인덧
아니면 진심으로 예쁘다 생각할 수도(양키센스)
아니면 진심으로 예쁘다 생각할 수도(양키센스)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4:02:28
장인정신 발휘할 돈을 투자하기 싫은데스웅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4:03:24
지땁은 적은 가격에 높은 가격으로 후려치길 원한다고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4:03:28
나쁜 여자는 야해야 한다고 생각하나 ㅋ
>>4042
>>4042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4:03:30
ㅋㅋ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4:03:43
자본주의는 차갑다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4:04:34
오늘도 지땁의 너드들은 자신들의 정성이 들어간 조형이 높으신 분들께 원가절감을 이유로 무시된것에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4:04:39
쥐땁의 경영진은 너드가 아니라서 너드들 돈 빨아먹을 생각뿐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4:05:02
지땁도 사실은 묘영급을 양산할 수 있는 거였다고...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4:05:56
ㅋㅋ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4:06:06
묘영은 잘나오긴 했어요. 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4:07:26
기존 인기가 워낙 좋아서 그런듯
늘 그렇듯이 '원가절감' 마구하다간 욕 개같이 얻어먹고
지땁매출 n회차 하락 위기잇!!! 될까봐
늘 그렇듯이 '원가절감' 마구하다간 욕 개같이 얻어먹고
지땁매출 n회차 하락 위기잇!!! 될까봐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4:07:40
한마디로 '할 수 있는데 안했던 것'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4:08:15
그래서 더 열받음(붕노}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4:08:16
ㄹㅇ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4:08:36
승리의 반다이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4:09:07
반다이햄덜 기술력 외계인급이긴함. ㅋㅋ
한정놀이 자꾸햐서 글치.
한정놀이 자꾸햐서 글치.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4:09:25
이 업계 1위의 위엄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4:09:38
반다이햄 씨다씨...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4:11:25
한정 그만 내라고...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4:11:30
되팔이만 웃잖슴.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4:12:22
일종의 마케팅인덧...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4:13:34
한정판 n회타 출시잇!!!하면 아무튼 어그로가 끌림
고객이 다른거 살수도 있는거고
고객이 다른거 살수도 있는거고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4:13:55
기술 투자금 회수해야한다고...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4:14:11
아 그런데 마르실 파티 계속 말하니까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4:14:22
제일 무서운건 칠책 아닐까.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4:15:18
마르실 근데 AA상 유독 옷 두껍게 입은게 수상하긴 함...
진짜 아래에 문신들이...?
진짜 아래에 문신들이...?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4:15:35
전투용 룬문신들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4:16:21
>>4072 설마 캐딸 첩자인거 감추려고 일부로 껴입었나?(막말)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4:37:22
맞다 오늘부터 금요일 연재는 9시였지 참(이마탁)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4:37:54
모두 체력을 저장하자고...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4:43:29
금요일 연재 보통 9시 아니었던가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6:00:55
저번 연재부터 금요일은 9시에 연재하겠다고 하셨음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6:05:32
원래는 7시쯤에 시간 공지하고 연재시간은 7시반~8시반이었거든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8:12:54
시작하기 전에 그레이트 파치의 역사라도 올려볼까.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8:15:06
그레이트 파치(The Great Parch)
‘타오르는 자만이 삶에 속한다.’
— 벤델 블랙피스트, 다이어브랜드 부족의 마지막 대장장이 군주
그레이트 파치는 모탈 렐름의 역사 속에서 가장 위대한 승리들과 가장 흉악한 만행들이 벌어진 무대였다.
지그마가 처음으로 스톰캐스트 이터널을 풀어놓고 카오스의 군대에 맞서 반격한 것도 이곳이었다.
불굴의 파이어슬레이어들이 태어난 곳도, 끔찍한 카오스 군주 코르고스 쿨의 뒤틀린 혈조류 군단이 처음 등장한 곳도 이 땅이다.
동부의 수많은 야만 부족들이 자발적으로 피의 신을 숭배하기 시작한 곳 또한 바로 여기였다.
그레이트 파치는 아쿠시의 역사 속에서 수많은 중대한 사건의 중심이 되어 왔다 — 선한 일이든, 악한 일이든.
그리고 바로 이곳에서 당신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 장에서는 플레이어와 게임 마스터가 그레이트 파치에서의 여정을 시작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한다.
‘불꽃의 민족(Folk of Flame)’에서는 그레이트 파치의 역사 개요와 그곳 사람들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며, ‘그레이트 파치에서의 삶’에서는 아쿠시를 고향으로 삼은 이들의 일상을 조명한다.
‘폭풍과 불꽃(The Storm and the Fire)’은 그레이트 파치에 새로 유입된 이주민들과 이로 인해 생긴 아지라이트들과 아쿠시 토박이들 사이의 긴장과 충돌을 다룬다.
마지막으로, ‘그레이트 파치의 지역들(Lands of the Great Parch)’에서는 지역별로 나뉘어 그레이트 파치의 주요 장소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타오르는 자만이 삶에 속한다.’
— 벤델 블랙피스트, 다이어브랜드 부족의 마지막 대장장이 군주
그레이트 파치는 모탈 렐름의 역사 속에서 가장 위대한 승리들과 가장 흉악한 만행들이 벌어진 무대였다.
지그마가 처음으로 스톰캐스트 이터널을 풀어놓고 카오스의 군대에 맞서 반격한 것도 이곳이었다.
불굴의 파이어슬레이어들이 태어난 곳도, 끔찍한 카오스 군주 코르고스 쿨의 뒤틀린 혈조류 군단이 처음 등장한 곳도 이 땅이다.
동부의 수많은 야만 부족들이 자발적으로 피의 신을 숭배하기 시작한 곳 또한 바로 여기였다.
그레이트 파치는 아쿠시의 역사 속에서 수많은 중대한 사건의 중심이 되어 왔다 — 선한 일이든, 악한 일이든.
그리고 바로 이곳에서 당신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 장에서는 플레이어와 게임 마스터가 그레이트 파치에서의 여정을 시작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한다.
‘불꽃의 민족(Folk of Flame)’에서는 그레이트 파치의 역사 개요와 그곳 사람들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며, ‘그레이트 파치에서의 삶’에서는 아쿠시를 고향으로 삼은 이들의 일상을 조명한다.
‘폭풍과 불꽃(The Storm and the Fire)’은 그레이트 파치에 새로 유입된 이주민들과 이로 인해 생긴 아지라이트들과 아쿠시 토박이들 사이의 긴장과 충돌을 다룬다.
마지막으로, ‘그레이트 파치의 지역들(Lands of the Great Parch)’에서는 지역별로 나뉘어 그레이트 파치의 주요 장소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8:17:48
불꽃의 민족(The Folk of Flame)
수없이 피를 흘렸지만 결코 꺾이지 않았으며, 죽음 앞에서도 끝내 도전하는 이들은 그레이트 파치의 충실한 백성들이다.
카오스의 시대 동안 셀 수 없이 많은 공포를 견디며 살아남았고, 마침내 지그마의 폭풍이 찾아오기까지 버텨냈다.
고통과 상실이 진정한 지혜의 대가라면, 아쿠시의 사람들은 모탈 렐름 전체에서 가장 지혜로운 이들일 것이다.
카오스의 하수인들로부터 이들보다 더 잔혹한 고난을 겪은 이는 거의 없다.
그러나 아쿠시인의 영혼 깊숙한 곳에 자리한 불꽃은, 카오스의 노예들이 감히 이해조차 하지 못할 만큼 강렬히 타오른다.
아쿠시인들은 오래전부터 삶이란 끝없이 불태워야 하는 것이라 믿어왔다.
아쿠시는 수많은 위험 속에서 죽음이 너무도 쉽게 찾아오는 세계이기에, 이들은 삶을 있는 힘껏 살아가려 한다.
그들의 세계는 격정적이며, 돌발적인 폭력이 가득한 곳이다 — 그리고 대부분은 그러한 특징을 받아들인다.
그레이트 파치의 사람들은 대체로 섬세함과는 거리가 멀다.
자신이 믿는 바를 빠르게 밝히고, 그걸 위해 싸우는 데 더더욱 망설임이 없다.
외지인들은 이들이 다소 성급하며 특히 고의로 모욕당했을 때 쉽게 분노한다고 지적하지만, 아쿠시인들은 다투는 만큼이나 쉽게 웃는다.
그들은 실용적인 것을 장식보다 우선시하며, 검의 조각보다 그 날카로움을 훨씬 더 중요하게 여긴다.
문화적으로는 전사를 가장 우선시하지만, 실용적 응용이 가능한 지식을 지닌 자들 또한 존중한다.
특히 물을 쉽게 찾을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자는 큰 존경을 받는데, 이런 이유로 대부분의 아쿠시인들은 실바네스를 거의 숭배에 가까운 경외심으로 바라본다.
‘파이어슬레이어들은 그들의 신을 파괴한 화염 대폭발이 신의 영혼을 모탈 렐름 전체로 흩어놓았다고 믿는다.
이로 인해 생성된 것이 그들이 "우르골드(ur-gold)"라 부르는 금속이며, 그 안에는 그림니르의 영혼이 깃들어 있다고 한다.
우르골드의 존재는 철저히 비밀에 부쳐져 있다… 만약 그것이 잘못된 자들의 손에 들어간다면, 상상조차 하기 싫다.’
— 로드 아르카넘 살로니아 그레이브윙의 개인 일지에서
이러한 특성은 카오스의 시대 동안 생존을 위해 어둠의 신들에게 몸을 맡긴 수많은 부족들에게도 여전히 나타난다.
그들의 삶은 거칠고, 강자가 약자를 지배하며, 오직 죽음을 퍼뜨리는 것으로만 영광을 얻는 카오스의 노예들이다.
셀 수 없는 세월 동안, 어둠의 신들에게 굴복하지 않은 그레이트 파치의 흩어진 부족들은 그저 살아남는 것으로 만족했다.
하지만 신왕 지그마와 그의 선택받은 전사들이 돌아오면서, 이제는 생존이 아닌 번영의 시대가 찾아왔다.
잿더미 속에서 다시금 일어선 아쿠시인의 날 선 삶은 새롭게 단련된 칼날처럼 적의 심장을 향해 내질러진다.
카오스는 떨고, 불안한 죽음의 망령들은 비명을 지른다.
잉걸불은 다시금 타오르는 불꽃이 되었고, 아쿠시는 다시 한 번 강렬히 타오를 준비를 마쳤다.
수없이 피를 흘렸지만 결코 꺾이지 않았으며, 죽음 앞에서도 끝내 도전하는 이들은 그레이트 파치의 충실한 백성들이다.
카오스의 시대 동안 셀 수 없이 많은 공포를 견디며 살아남았고, 마침내 지그마의 폭풍이 찾아오기까지 버텨냈다.
고통과 상실이 진정한 지혜의 대가라면, 아쿠시의 사람들은 모탈 렐름 전체에서 가장 지혜로운 이들일 것이다.
카오스의 하수인들로부터 이들보다 더 잔혹한 고난을 겪은 이는 거의 없다.
그러나 아쿠시인의 영혼 깊숙한 곳에 자리한 불꽃은, 카오스의 노예들이 감히 이해조차 하지 못할 만큼 강렬히 타오른다.
아쿠시인들은 오래전부터 삶이란 끝없이 불태워야 하는 것이라 믿어왔다.
아쿠시는 수많은 위험 속에서 죽음이 너무도 쉽게 찾아오는 세계이기에, 이들은 삶을 있는 힘껏 살아가려 한다.
그들의 세계는 격정적이며, 돌발적인 폭력이 가득한 곳이다 — 그리고 대부분은 그러한 특징을 받아들인다.
그레이트 파치의 사람들은 대체로 섬세함과는 거리가 멀다.
자신이 믿는 바를 빠르게 밝히고, 그걸 위해 싸우는 데 더더욱 망설임이 없다.
외지인들은 이들이 다소 성급하며 특히 고의로 모욕당했을 때 쉽게 분노한다고 지적하지만, 아쿠시인들은 다투는 만큼이나 쉽게 웃는다.
그들은 실용적인 것을 장식보다 우선시하며, 검의 조각보다 그 날카로움을 훨씬 더 중요하게 여긴다.
문화적으로는 전사를 가장 우선시하지만, 실용적 응용이 가능한 지식을 지닌 자들 또한 존중한다.
특히 물을 쉽게 찾을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자는 큰 존경을 받는데, 이런 이유로 대부분의 아쿠시인들은 실바네스를 거의 숭배에 가까운 경외심으로 바라본다.
‘파이어슬레이어들은 그들의 신을 파괴한 화염 대폭발이 신의 영혼을 모탈 렐름 전체로 흩어놓았다고 믿는다.
이로 인해 생성된 것이 그들이 "우르골드(ur-gold)"라 부르는 금속이며, 그 안에는 그림니르의 영혼이 깃들어 있다고 한다.
우르골드의 존재는 철저히 비밀에 부쳐져 있다… 만약 그것이 잘못된 자들의 손에 들어간다면, 상상조차 하기 싫다.’
— 로드 아르카넘 살로니아 그레이브윙의 개인 일지에서
이러한 특성은 카오스의 시대 동안 생존을 위해 어둠의 신들에게 몸을 맡긴 수많은 부족들에게도 여전히 나타난다.
그들의 삶은 거칠고, 강자가 약자를 지배하며, 오직 죽음을 퍼뜨리는 것으로만 영광을 얻는 카오스의 노예들이다.
셀 수 없는 세월 동안, 어둠의 신들에게 굴복하지 않은 그레이트 파치의 흩어진 부족들은 그저 살아남는 것으로 만족했다.
하지만 신왕 지그마와 그의 선택받은 전사들이 돌아오면서, 이제는 생존이 아닌 번영의 시대가 찾아왔다.
잿더미 속에서 다시금 일어선 아쿠시인의 날 선 삶은 새롭게 단련된 칼날처럼 적의 심장을 향해 내질러진다.
카오스는 떨고, 불안한 죽음의 망령들은 비명을 지른다.
잉걸불은 다시금 타오르는 불꽃이 되었고, 아쿠시는 다시 한 번 강렬히 타오를 준비를 마쳤다.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8:19:51
우르-골드 의외로 철저한 비밀주의구나
다른 애들이 이용할까봐
다른 애들이 이용할까봐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8:20:50
카오스의 시대 동안 셀 수 없이 많은 공포를 견디며 살아남았고, 마침내 지그마의 폭풍이 찾아오기까지 버텨냈다.
고통과 상실이 진정한 지혜의 대가라면, 아쿠시의 사람들은 모탈 렐름 전체에서 가장 지혜로운 이들일 것이다.
카오스의 하수인들로부터 이들보다 더 잔혹한 고난을 겪은 이는 거의 없다.
(눈물)
고통과 상실이 진정한 지혜의 대가라면, 아쿠시의 사람들은 모탈 렐름 전체에서 가장 지혜로운 이들일 것이다.
카오스의 하수인들로부터 이들보다 더 잔혹한 고난을 겪은 이는 거의 없다.
(눈물)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8:21:31
특히 물을 쉽게 찾을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자는 큰 존경을 받는데, 이런 이유로 대부분의 아쿠시인들은 실바네스를 거의 숭배에 가까운 경외심으로 바라본다.
실바네스 숭배라 흥미로운걸. 애초에 토착종이 존재하나?
실바네스 숭배라 흥미로운걸. 애초에 토착종이 존재하나?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8:25:11
불꽃의 역사(A Fiery History)
신화의 시대(Age of Myth), 지그마가 등장하기 전, 아쿠시의 사람들은 거대한 불꽃의 그림자를 드리운 불의 거인들, 볼크-자이언트(Volc-giants) 아래에서 짧고도 참혹한 삶을 견뎌야 했다.
광대하고 무자비한 존재들이었던 이 거인들은 서로 간에 끊임없이 전쟁을 벌였고, 그들 외의 존재들은 곤충이나 가축 정도로밖에 여기지 않았다.
이들의 깨진 두개골은 오늘날에도 플레임스카 고원(Flamescar Plateau)의 깊은 사막에서 발견된다 — 지그마가 그들을 모두 처치했기 때문이다.
지그마가 모탈 렐름을 방랑하며 지나간 곳에는 어디든 문명이 뒤따라 피어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브라이트 렐름의 대부분은 생존에 적합하지 않았다.
실은, 지그마가 아쿠시를 위해 행한 가장 위대한 업적은 아쿠시가 아니라 금속의 렐름, 차몬에서 이루어졌다 — 그곳에서 그는 철산맥(Iron Mountains) 중 가장 높은 곳에 사슬로 묶여 있던 듀아딘의 신들, 그룽니와 그림니르를 해방시켰다.
그룽니는 지그마에게 은혜를 갚겠다 맹세하며 그의 미래 사업을 돕기로 했지만, 자존심 강한 그림니르는 신왕에게 빚을 질 수 없다며, 자신의 전사의 맹세를 받아들이고 도끼를 휘두를 대상을 정해 달라고 요구했다.
지그마는 불의 전사신에게 어울리는 적을 골랐다: 살라맨더의 어머니, 불카트릭스(Vulcatrix)였다.
그림니르는 지금의 그레이트 파치를 이루는 산악 지대에서 불카트릭스를 마주했다.
전설적인 이 일전은 온 산맥을 평탄하게 만만큼 치열했고, 마침내 그림니르는 그녀를 쓰러뜨렸다.
그러나 불카트릭스는 죽어가며 거대한 폭발을 일으켰고, 그 불타는 최후에 그림니르 또한 함께 사라졌다.
살라맨더의 어머니가 죽자, 그녀의 황과 같은 기운에서 해방된 그레이트 파치의 대지는 다시금 비옥함을 되찾았다.
농경이 널리 퍼지며 문명이 성장했고, 수 세기가 흐르는 동안 수많은 왕국과 제국, 부족들이 이 땅에 터전을 잡았다.
그 중에서도 가장 강력했던 문명 중 하나는 아글로락시 제국이다.
마법이 지배하는 이 제국은 마법적 재능이 없는 자들을 노예로 취급하는 오만하고도 무자비한 자들이었다.
아글로락시의 지배계층인 아크-도미니(Arch-Domini)는 마법의 힘에 광적으로 집착했고, 산만한 크기의 거대 골렘 '콜로시(Colossi)'를 창조해 그들의 전쟁을 수행하고 마법 기관을 지었다.
이들은 콜로시를 이용해 가장 위대한 무기인 '프리즈마티콘(Prismatikon)'을 제작했다.
프리즈마티콘은 아쿠시의 빛과 열을 집중시켜 살과 쇠뿐 아니라 영혼마저도 소멸시킬 수 있는 파괴적인 에너지 광선을 쏠 수 있었다.
아크-도미니는 프리즈마티콘의 힘을 자유롭게 소환할 수 있는 지팡이, ‘화염의 홀(Sceptres of Flame)’을 들고 있었다.
여러 왕과 전사들이 아글로락시의 수도, 거대한 비행 도시 아라멘티아(Ahramentia)를 방문해 공물을 바치고자 했다.
‘나는 프리즈마티콘 전체를 보려 했지만, 그 꼭대기에 있는 수정 렌즈들 — ‘눈(Eyes)’이라 불리는 것들 — 이 플레임스카 고원 전체를 가로질러 뻗어 있을 정도로 거대했어요!’
— 실종의 흔적을 찾아서, 신더스 워드워커(Cinders Woadwalker)
프리즈마티콘 외에도 아글로락시는 수많은 경이로운 건축물을 남겼다.
콜로시를 제작하던 위용의 티탄웍스(Titanworks), 렐름게이트를 재정렬할 수 있다고 알려진 불가능한 천구의(Impossible Orrery) 등이 그 예이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그들은 스스로의 업적에 싫증을 느꼈다.
일부는 주변 문화에 동화되었지만, 대부분의 아글로락시는 아라멘티아로 철수하여 점점 더 난해한 연구에 몰두했고, 결국 이전의 대업을 버렸다.
새로운 세력들이 그레이트 파치에 나타났을 때, 아글로락시는 도전 요청에 응하지 않았고, 마침내는 공물 요구조차 중단했다. 제국은 점차 쇠퇴하며 자리를 비웠다.
아글로락시가 물러난 틈을 타, 그레이트 파치 서부에서는 두 강대한 국가가 등장했다: 바타르(Bataar)와 아스피리아(Aspiria)다.
아스피리아는 아글로락시의 전통 일부를 계승하여 강력한 마법사 군주들의 평의회가 도시를 다스렸다.
그러나 이들은 아크-도미니와는 달리, 모든 이의 자유와 삶을 훨씬 더 소중히 여겼다.
바타르의 사람들은 외향적이고 대담한 상인들이었으며, 연회와 축제, 거래에 모두 열정적이었다.
두 국가는 한때 충돌 직전까지 갔으나, 긴 협상을 통해 무역로와 대사관을 개설하며 동맹이자 경쟁자가 되었다.
바타르는 유명한 화염견직물(firesilk)과 아스피리아의 마법 물품을 외부 세계로 거래하며, 마법사들이 요구하는 기이한 재료들을 이윤과 함께 수집했다.
곧 바타르의 원거리 상인들(Far Traders)은 모탈 렐름 전역에서 알려지고 환영받게 되었고, 양국은 번성하게 되었다.
아스피리아는 다양한 연금술 및 마법 실험을 무수히 시도했고, 그 부산물은 북쪽 바다의 성질과 색조를 영구히 바꾸어 '다채빛 바다(Polychromatic Sea)'를 만들었다.
바타르는 ‘강철 함대(Iron Armada)’라 불리는 막강한 해군을 건조했고, 이들은 검의 바다(Ocean of Swords) 위를 떠다니는 거대한 무역 도시를 수호했다.
한 대형 협정을 통해, 아스피리아는 이 함대에 비행 능력을 부여했고, 바타르의 부유 시장(Floating Market)이 탄생했다.
이 시장은 곧 아쿠시의 일곱 불가사의 중 하나로 꼽히며, 모든 렐름에서 이곳으로 상인이 모여들었다.
한편, 동부 그레이트 파치에서는 문명이 제대로 뿌리내리기 어려웠다.
몇몇 지도력이 강한 인물이 여러 부족을 일시적으로 통합하긴 했으나, 그들이 죽으면 다시 해체되어 분열되곤 했다.
야만은 여전히 일상의 일부였고, 그 중 다이얼브랜드(Direbrand) 부족처럼 명예와 대장장이 기술로 명성을 얻은 부족도 있었다.
중부와 동부 지역은 수 세기 동안 끝없이 이어진 부족 전쟁에 시달렸고, 때로는 소규모로, 때로는 수백 년에 걸쳐 격돌했다.
신화의 시대(Age of Myth), 지그마가 등장하기 전, 아쿠시의 사람들은 거대한 불꽃의 그림자를 드리운 불의 거인들, 볼크-자이언트(Volc-giants) 아래에서 짧고도 참혹한 삶을 견뎌야 했다.
광대하고 무자비한 존재들이었던 이 거인들은 서로 간에 끊임없이 전쟁을 벌였고, 그들 외의 존재들은 곤충이나 가축 정도로밖에 여기지 않았다.
이들의 깨진 두개골은 오늘날에도 플레임스카 고원(Flamescar Plateau)의 깊은 사막에서 발견된다 — 지그마가 그들을 모두 처치했기 때문이다.
지그마가 모탈 렐름을 방랑하며 지나간 곳에는 어디든 문명이 뒤따라 피어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브라이트 렐름의 대부분은 생존에 적합하지 않았다.
실은, 지그마가 아쿠시를 위해 행한 가장 위대한 업적은 아쿠시가 아니라 금속의 렐름, 차몬에서 이루어졌다 — 그곳에서 그는 철산맥(Iron Mountains) 중 가장 높은 곳에 사슬로 묶여 있던 듀아딘의 신들, 그룽니와 그림니르를 해방시켰다.
그룽니는 지그마에게 은혜를 갚겠다 맹세하며 그의 미래 사업을 돕기로 했지만, 자존심 강한 그림니르는 신왕에게 빚을 질 수 없다며, 자신의 전사의 맹세를 받아들이고 도끼를 휘두를 대상을 정해 달라고 요구했다.
지그마는 불의 전사신에게 어울리는 적을 골랐다: 살라맨더의 어머니, 불카트릭스(Vulcatrix)였다.
그림니르는 지금의 그레이트 파치를 이루는 산악 지대에서 불카트릭스를 마주했다.
전설적인 이 일전은 온 산맥을 평탄하게 만만큼 치열했고, 마침내 그림니르는 그녀를 쓰러뜨렸다.
그러나 불카트릭스는 죽어가며 거대한 폭발을 일으켰고, 그 불타는 최후에 그림니르 또한 함께 사라졌다.
살라맨더의 어머니가 죽자, 그녀의 황과 같은 기운에서 해방된 그레이트 파치의 대지는 다시금 비옥함을 되찾았다.
농경이 널리 퍼지며 문명이 성장했고, 수 세기가 흐르는 동안 수많은 왕국과 제국, 부족들이 이 땅에 터전을 잡았다.
그 중에서도 가장 강력했던 문명 중 하나는 아글로락시 제국이다.
마법이 지배하는 이 제국은 마법적 재능이 없는 자들을 노예로 취급하는 오만하고도 무자비한 자들이었다.
아글로락시의 지배계층인 아크-도미니(Arch-Domini)는 마법의 힘에 광적으로 집착했고, 산만한 크기의 거대 골렘 '콜로시(Colossi)'를 창조해 그들의 전쟁을 수행하고 마법 기관을 지었다.
이들은 콜로시를 이용해 가장 위대한 무기인 '프리즈마티콘(Prismatikon)'을 제작했다.
프리즈마티콘은 아쿠시의 빛과 열을 집중시켜 살과 쇠뿐 아니라 영혼마저도 소멸시킬 수 있는 파괴적인 에너지 광선을 쏠 수 있었다.
아크-도미니는 프리즈마티콘의 힘을 자유롭게 소환할 수 있는 지팡이, ‘화염의 홀(Sceptres of Flame)’을 들고 있었다.
여러 왕과 전사들이 아글로락시의 수도, 거대한 비행 도시 아라멘티아(Ahramentia)를 방문해 공물을 바치고자 했다.
‘나는 프리즈마티콘 전체를 보려 했지만, 그 꼭대기에 있는 수정 렌즈들 — ‘눈(Eyes)’이라 불리는 것들 — 이 플레임스카 고원 전체를 가로질러 뻗어 있을 정도로 거대했어요!’
— 실종의 흔적을 찾아서, 신더스 워드워커(Cinders Woadwalker)
프리즈마티콘 외에도 아글로락시는 수많은 경이로운 건축물을 남겼다.
콜로시를 제작하던 위용의 티탄웍스(Titanworks), 렐름게이트를 재정렬할 수 있다고 알려진 불가능한 천구의(Impossible Orrery) 등이 그 예이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그들은 스스로의 업적에 싫증을 느꼈다.
일부는 주변 문화에 동화되었지만, 대부분의 아글로락시는 아라멘티아로 철수하여 점점 더 난해한 연구에 몰두했고, 결국 이전의 대업을 버렸다.
새로운 세력들이 그레이트 파치에 나타났을 때, 아글로락시는 도전 요청에 응하지 않았고, 마침내는 공물 요구조차 중단했다. 제국은 점차 쇠퇴하며 자리를 비웠다.
아글로락시가 물러난 틈을 타, 그레이트 파치 서부에서는 두 강대한 국가가 등장했다: 바타르(Bataar)와 아스피리아(Aspiria)다.
아스피리아는 아글로락시의 전통 일부를 계승하여 강력한 마법사 군주들의 평의회가 도시를 다스렸다.
그러나 이들은 아크-도미니와는 달리, 모든 이의 자유와 삶을 훨씬 더 소중히 여겼다.
바타르의 사람들은 외향적이고 대담한 상인들이었으며, 연회와 축제, 거래에 모두 열정적이었다.
두 국가는 한때 충돌 직전까지 갔으나, 긴 협상을 통해 무역로와 대사관을 개설하며 동맹이자 경쟁자가 되었다.
바타르는 유명한 화염견직물(firesilk)과 아스피리아의 마법 물품을 외부 세계로 거래하며, 마법사들이 요구하는 기이한 재료들을 이윤과 함께 수집했다.
곧 바타르의 원거리 상인들(Far Traders)은 모탈 렐름 전역에서 알려지고 환영받게 되었고, 양국은 번성하게 되었다.
아스피리아는 다양한 연금술 및 마법 실험을 무수히 시도했고, 그 부산물은 북쪽 바다의 성질과 색조를 영구히 바꾸어 '다채빛 바다(Polychromatic Sea)'를 만들었다.
바타르는 ‘강철 함대(Iron Armada)’라 불리는 막강한 해군을 건조했고, 이들은 검의 바다(Ocean of Swords) 위를 떠다니는 거대한 무역 도시를 수호했다.
한 대형 협정을 통해, 아스피리아는 이 함대에 비행 능력을 부여했고, 바타르의 부유 시장(Floating Market)이 탄생했다.
이 시장은 곧 아쿠시의 일곱 불가사의 중 하나로 꼽히며, 모든 렐름에서 이곳으로 상인이 모여들었다.
한편, 동부 그레이트 파치에서는 문명이 제대로 뿌리내리기 어려웠다.
몇몇 지도력이 강한 인물이 여러 부족을 일시적으로 통합하긴 했으나, 그들이 죽으면 다시 해체되어 분열되곤 했다.
야만은 여전히 일상의 일부였고, 그 중 다이얼브랜드(Direbrand) 부족처럼 명예와 대장장이 기술로 명성을 얻은 부족도 있었다.
중부와 동부 지역은 수 세기 동안 끝없이 이어진 부족 전쟁에 시달렸고, 때로는 소규모로, 때로는 수백 년에 걸쳐 격돌했다.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8:32:07
카오스의 도래(The Coming of Chaos)
‘붉은 향연(The Red Feast)’은 무기와 힘의 시험이었으나 결국 파멸로 끝나는 대재앙이 되고 말았다.
아쿠시 전역에서 모인 도전자들은 명예와 권력, 명성을 얻기 위해 그레이트 파치 남쪽의 클라비스 제도(Clavis Isles)로 모여들었다.
이 시련은 수일간 계속되었고, 수많은 유명한 전사들이 전사했으며 그중 다수는 코르고스 쿨(Korghos Khul)의 도끼에 쓰러졌다.
마침내 888명의 챔피언이 쓰러진 순간, 북쪽 섬 중심에 위치한 렐름 게이트가 폭발했다.
게이트가 있던 자리에 찢긴 현실의 구멍이 생기자, 그 안에서 거대한 데몬 군세가 아쿠시로 쏟아져 들어왔고, 진짜 학살이 시작되었다.
‘반크스 출신의 전쟁군주, 스컬브랜드 스렉스(Threx Skullbrand)는 끝없이 이어지는 부족 간의 분쟁을 종식시키기 위해 붉은 향연을 열었다 — 물론 그가 그렇게 주장했을 뿐이다.’
— 『피로 쓰여진 역사: 카오스 시대에 대한 가설적 논문』, 자이오니 메르레베(Ziony Merrebae)
카오스의 모든 신들이 아쿠시의 일부를 차지하려 했으나, 그중에서도 불의 신역을 가장 갈망한 것은 해골 왕좌의 주인, 피의 신 코른이었다.
그는 불과 분노로 가득 찬 아쿠시인들 속에서 자기 자신을 투영했으며, 아쿠시 전체에서 자신의 우위를 확고히 하기 위해 자신의 추종자들에게 다른 어둠의 신들의 군세를 먼저 공격하도록 지시했다.
코르고스 쿨은 불의 영역에서 코른의 가장 위대한 챔피언으로 떠올랐으며, 그는 피의 갓의 이름으로 이 땅 전체를 정복할 것을 맹세했다.
그의 군세는 아리디안, 바타르, 골바리아, 카필라리아, 비톨리아, 그리고 플레임스카 고원을 휩쓸었고, 이들의 도살 물결은 ‘고어타이드(Goretide)’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
그들이 저지른 파괴는 실로 엄청나서, 그레이트 파치 남부의 대규모 지역이 코르고스 쿨을 ‘기리기’ 위해 ‘쿨의 유린지(Khul’s Ravage)’라 불리게 되었을 정도다.
수백 개의 왕국과 부족이 학살당하고 그들의 시체는 고어타이드에 의해 잡아먹혔다.
이들은 극도로 잔혹한 식인종들이었으며, 생존자에게는 끔찍한 선택을 강요했다 — 고기 앞에 놓일 것인지, 아니면 그 고기를 먹을 것인지.
많은 이들이 마지못해 그 잔치에 참여했고, 코른의 식탁에서 고기를 받은 자는 결국 그 가르침에 기꺼이 귀의하게 되어 고어타이드는 점점 거대해져 갔다.
‘고어타이드는 매일 밤 자신들이 죽인 자들의 일부를 먹는 끔찍한 식인을 행한다고 전해진다. 이를 확실히 증언해 줄 사람은 아무도 찾을 수 없었다.’
— 『피로 쓰여진 역사: 카오스 시대에 대한 가설적 논문』, 자이오니 메르레베
서쪽에서는 아스파리안들이 젠취의 데몬들과 그 추종자들에 의해 포위되었다.
아스파리아 북서 해안 전역에서는 치열한 마법 전쟁이 벌어졌고, 그 격렬함은 대지를 찢어낼 정도였다.
해안의 일부는 완전히 뜯겨 나가 젠취의 카오스 영역으로 끌려갔다. 이후 그 잔해들은 ‘붕괴하는 해안(Disintegrating Shore)’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
코른의 군세가 동쪽에서 진군하자, 아스파리안들은 강력한 마법으로 보호된 대도시로 후퇴했고, 가망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기적 같은 구제를 기대했다.
도시에 도달하지 못한 자들은 칼의 바다(Ocean of Swords)를 건너 탈출하려 했으나, 그들 중 다수는 반크스 출신의 카오스 전사들에게 기만당해 파괴자의 섬(Wrecker’s Isle)의 암초에서 목숨을 잃었다.
북쪽의 코사(Cotha)에서는 너글의 부패한 선박과 썩은 거대 바다생물로 구성된 대함대가 출항하여 바타르의 강철 함대(Iron Armada)를 전멸시켰다.
살아남은 바타리들은 떠다니는 시장(Floating Market)으로 도망치거나 베날 봉우리(Venal Peaks)에 몸을 숨겼다.
대부분은 살해당하거나 노예로 전락했고, 정복자들에게 조롱당하며 자신들이 건설했던 도로를 따라 짐을 나르게 되었다.
지그마가 천상의 렐름으로 철수한 이후, 그레이트 파치에 남은 자들은 수년 동안 피의 신의 채찍에 시달렸다.
살아남은 자들은 끊임없는 추격에 시달렸고, 점점 절망에 빠졌다. 굶주림 끝에 일부는 어쩔 수 없이 식인을 선택해야만 했다.
그레이트 파치의 농지는 카오스의 오염으로 완전히 파괴되었기 때문이다.
온전한 작물을 재배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졌고, 밭에서는 녹슨 검, 부러진 뼈, 피 흘리는 뿌리와 그보다 더 끔찍한 것들이 자라났다. 먹을 수 있는 식물은 거의 존재하지 않았다.
아글로락시는 장엄한 최후를 맞았다.
피의 신이 보낸 데몬 대군이 그들을 멸망시키기 위해 진격하자, 아글로락시의 아크-도미니들은 프리즈마티콘(Prismatikon)을 발동시켜 한 방에 데몬 군세를 말소해버렸다 — 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카오스의 초기 침공에서 살아남은 그레이트 파치의 대부분 부족들은 뒤를 쫓아온 사냥꾼들에게 학살되거나, 천천히, 그러나 확실히 어둠의 신들에게 귀속되었다.
오직 극소수의 유목 부족들만이 끝까지 저항을 멈추지 않았지만, 그들의 영토조차 몇십 년 내에 카오스의 영역으로 완전히 삼켜질 운명이었다. 그러다…
‘붉은 향연(The Red Feast)’은 무기와 힘의 시험이었으나 결국 파멸로 끝나는 대재앙이 되고 말았다.
아쿠시 전역에서 모인 도전자들은 명예와 권력, 명성을 얻기 위해 그레이트 파치 남쪽의 클라비스 제도(Clavis Isles)로 모여들었다.
이 시련은 수일간 계속되었고, 수많은 유명한 전사들이 전사했으며 그중 다수는 코르고스 쿨(Korghos Khul)의 도끼에 쓰러졌다.
마침내 888명의 챔피언이 쓰러진 순간, 북쪽 섬 중심에 위치한 렐름 게이트가 폭발했다.
게이트가 있던 자리에 찢긴 현실의 구멍이 생기자, 그 안에서 거대한 데몬 군세가 아쿠시로 쏟아져 들어왔고, 진짜 학살이 시작되었다.
‘반크스 출신의 전쟁군주, 스컬브랜드 스렉스(Threx Skullbrand)는 끝없이 이어지는 부족 간의 분쟁을 종식시키기 위해 붉은 향연을 열었다 — 물론 그가 그렇게 주장했을 뿐이다.’
— 『피로 쓰여진 역사: 카오스 시대에 대한 가설적 논문』, 자이오니 메르레베(Ziony Merrebae)
카오스의 모든 신들이 아쿠시의 일부를 차지하려 했으나, 그중에서도 불의 신역을 가장 갈망한 것은 해골 왕좌의 주인, 피의 신 코른이었다.
그는 불과 분노로 가득 찬 아쿠시인들 속에서 자기 자신을 투영했으며, 아쿠시 전체에서 자신의 우위를 확고히 하기 위해 자신의 추종자들에게 다른 어둠의 신들의 군세를 먼저 공격하도록 지시했다.
코르고스 쿨은 불의 영역에서 코른의 가장 위대한 챔피언으로 떠올랐으며, 그는 피의 갓의 이름으로 이 땅 전체를 정복할 것을 맹세했다.
그의 군세는 아리디안, 바타르, 골바리아, 카필라리아, 비톨리아, 그리고 플레임스카 고원을 휩쓸었고, 이들의 도살 물결은 ‘고어타이드(Goretide)’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
그들이 저지른 파괴는 실로 엄청나서, 그레이트 파치 남부의 대규모 지역이 코르고스 쿨을 ‘기리기’ 위해 ‘쿨의 유린지(Khul’s Ravage)’라 불리게 되었을 정도다.
수백 개의 왕국과 부족이 학살당하고 그들의 시체는 고어타이드에 의해 잡아먹혔다.
이들은 극도로 잔혹한 식인종들이었으며, 생존자에게는 끔찍한 선택을 강요했다 — 고기 앞에 놓일 것인지, 아니면 그 고기를 먹을 것인지.
많은 이들이 마지못해 그 잔치에 참여했고, 코른의 식탁에서 고기를 받은 자는 결국 그 가르침에 기꺼이 귀의하게 되어 고어타이드는 점점 거대해져 갔다.
‘고어타이드는 매일 밤 자신들이 죽인 자들의 일부를 먹는 끔찍한 식인을 행한다고 전해진다. 이를 확실히 증언해 줄 사람은 아무도 찾을 수 없었다.’
— 『피로 쓰여진 역사: 카오스 시대에 대한 가설적 논문』, 자이오니 메르레베
서쪽에서는 아스파리안들이 젠취의 데몬들과 그 추종자들에 의해 포위되었다.
아스파리아 북서 해안 전역에서는 치열한 마법 전쟁이 벌어졌고, 그 격렬함은 대지를 찢어낼 정도였다.
해안의 일부는 완전히 뜯겨 나가 젠취의 카오스 영역으로 끌려갔다. 이후 그 잔해들은 ‘붕괴하는 해안(Disintegrating Shore)’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
코른의 군세가 동쪽에서 진군하자, 아스파리안들은 강력한 마법으로 보호된 대도시로 후퇴했고, 가망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기적 같은 구제를 기대했다.
도시에 도달하지 못한 자들은 칼의 바다(Ocean of Swords)를 건너 탈출하려 했으나, 그들 중 다수는 반크스 출신의 카오스 전사들에게 기만당해 파괴자의 섬(Wrecker’s Isle)의 암초에서 목숨을 잃었다.
북쪽의 코사(Cotha)에서는 너글의 부패한 선박과 썩은 거대 바다생물로 구성된 대함대가 출항하여 바타르의 강철 함대(Iron Armada)를 전멸시켰다.
살아남은 바타리들은 떠다니는 시장(Floating Market)으로 도망치거나 베날 봉우리(Venal Peaks)에 몸을 숨겼다.
대부분은 살해당하거나 노예로 전락했고, 정복자들에게 조롱당하며 자신들이 건설했던 도로를 따라 짐을 나르게 되었다.
지그마가 천상의 렐름으로 철수한 이후, 그레이트 파치에 남은 자들은 수년 동안 피의 신의 채찍에 시달렸다.
살아남은 자들은 끊임없는 추격에 시달렸고, 점점 절망에 빠졌다. 굶주림 끝에 일부는 어쩔 수 없이 식인을 선택해야만 했다.
그레이트 파치의 농지는 카오스의 오염으로 완전히 파괴되었기 때문이다.
온전한 작물을 재배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졌고, 밭에서는 녹슨 검, 부러진 뼈, 피 흘리는 뿌리와 그보다 더 끔찍한 것들이 자라났다. 먹을 수 있는 식물은 거의 존재하지 않았다.
아글로락시는 장엄한 최후를 맞았다.
피의 신이 보낸 데몬 대군이 그들을 멸망시키기 위해 진격하자, 아글로락시의 아크-도미니들은 프리즈마티콘(Prismatikon)을 발동시켜 한 방에 데몬 군세를 말소해버렸다 — 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카오스의 초기 침공에서 살아남은 그레이트 파치의 대부분 부족들은 뒤를 쫓아온 사냥꾼들에게 학살되거나, 천천히, 그러나 확실히 어둠의 신들에게 귀속되었다.
오직 극소수의 유목 부족들만이 끝까지 저항을 멈추지 않았지만, 그들의 영토조차 몇십 년 내에 카오스의 영역으로 완전히 삼켜질 운명이었다. 그러다…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8:35:27
지그마의 폭풍(Sigmar’s Storm)
신왕 지그마는 스톰캐스트 이터널의 첫 번째 공격 목표로 그레이트 파치를 선택했다.
필멸의 시절, 다이어브랜드 부족의 마지막 위대한 지도자 중 하나였던 반두스 해머핸드(Vandus Hammerhand) 로드-셀레스턴트가 이끄는 군대는 승리를 거두었다.
해머 오브 지그마를 비롯한 수십 개의 스톰호스트들이 거대한 고어타이드 진영을 맹렬히 강타했고, 그 순간 코르고스 쿨은 데몬 프린스로의 승천을 준비 중이었다.
그 대가가 막대했지만, 고어타이드는 격퇴되었고, 코르고스 쿨은 그의 오랜 학살의 삶에서 처음으로 패배를 맛보게 되었다.
스톰캐스트 이터널들은 아쿠시 전역으로 몰려가 연전연승을 거두었으며, 그중 다수는 값비싼 승리였다.
몇몇 스톰캐스트들은 수차례의 리포징이 남긴 부작용의 첫 징후를 느끼기 시작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싸움을 이어갔다.
이들은 강력한 동맹을 얻게 되었다. 바로 영원여왕 알라리엘(Alarielle the Everqueen)과 그녀와 함께 다시 일어선 실바네스, 그리고 별빛 그 자체에서 실체화된 세라폰이 그들의 투쟁을 도우러 나타난 것이다.
이 격동의 시기는 ‘렐름게이트 전쟁(Realmgate Wars)’으로 알려지게 되었으며, 렐름게이트의 통제권이 가장 중요한 전투의 중심이 되었다.
이 피로 물든 전쟁은 모탈 렐름 전역으로 퍼져나갔고, 오더와 카오스의 세력이 렐름게이트의 주도권을 놓고 치열하게 다투는 가운데, 디스트럭션의 세력마저 단순히 전투 그 자체를 향한 갈망으로 이 싸움에 가세하였다.
‘전승에 따르면, 코른은 자신이 받기로 되어 있던 피의 제물을 빼앗긴 것에 극도로 분노하여, 스스로 거대한 붉은 주먹으로 실체화해 아라멘티아(Ahramentia)를 단 한 방의 대격변적 타격으로 하늘에서 쳐내렸다고 한다.’
— 『잃어버린 것을 찾아서』, 신더스 우드워커(Cinders Woadwalker)
신왕 지그마는 스톰캐스트 이터널의 첫 번째 공격 목표로 그레이트 파치를 선택했다.
필멸의 시절, 다이어브랜드 부족의 마지막 위대한 지도자 중 하나였던 반두스 해머핸드(Vandus Hammerhand) 로드-셀레스턴트가 이끄는 군대는 승리를 거두었다.
해머 오브 지그마를 비롯한 수십 개의 스톰호스트들이 거대한 고어타이드 진영을 맹렬히 강타했고, 그 순간 코르고스 쿨은 데몬 프린스로의 승천을 준비 중이었다.
그 대가가 막대했지만, 고어타이드는 격퇴되었고, 코르고스 쿨은 그의 오랜 학살의 삶에서 처음으로 패배를 맛보게 되었다.
스톰캐스트 이터널들은 아쿠시 전역으로 몰려가 연전연승을 거두었으며, 그중 다수는 값비싼 승리였다.
몇몇 스톰캐스트들은 수차례의 리포징이 남긴 부작용의 첫 징후를 느끼기 시작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싸움을 이어갔다.
이들은 강력한 동맹을 얻게 되었다. 바로 영원여왕 알라리엘(Alarielle the Everqueen)과 그녀와 함께 다시 일어선 실바네스, 그리고 별빛 그 자체에서 실체화된 세라폰이 그들의 투쟁을 도우러 나타난 것이다.
이 격동의 시기는 ‘렐름게이트 전쟁(Realmgate Wars)’으로 알려지게 되었으며, 렐름게이트의 통제권이 가장 중요한 전투의 중심이 되었다.
이 피로 물든 전쟁은 모탈 렐름 전역으로 퍼져나갔고, 오더와 카오스의 세력이 렐름게이트의 주도권을 놓고 치열하게 다투는 가운데, 디스트럭션의 세력마저 단순히 전투 그 자체를 향한 갈망으로 이 싸움에 가세하였다.
‘전승에 따르면, 코른은 자신이 받기로 되어 있던 피의 제물을 빼앗긴 것에 극도로 분노하여, 스스로 거대한 붉은 주먹으로 실체화해 아라멘티아(Ahramentia)를 단 한 방의 대격변적 타격으로 하늘에서 쳐내렸다고 한다.’
— 『잃어버린 것을 찾아서』, 신더스 우드워커(Cinders Woadwalker)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8:38:09
잃어버린 태양(The Lost Sun)
렐름게이트 전쟁이 절정에 이르렀을 무렵,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에버쵸즌 아카온이 아쿠시의 제2태양을 훔쳐간 것이다. 다른 모탈 렐름들과 달리, 아쿠시는 제2의 태양을 지니고 있었는데, 이는 불의 렐름 속에서 타오르는 불덩이로 존재했다.
파이어슬레이어들을 제외한 많은 이들은 모르고 있었지만, 아쿠시의 제2태양은 사실 태양의 드레이크 이그낙스(Ignax)였다.
이그낙스는 신화의 시대 초기에 그룽니가 만든 족쇄로 그림니르에게 사로잡혀 있었던 것이다.
아카온은 이 거대한 존재와의 대격전을 벌인 끝에 자신의 사악한 검을 이그낙스의 두개골에 꽂아 그녀를 카오스의 소유로 만들었다.
하지만 모든 것이 삼안왕의 뜻대로 흘러가지는 않았다.
그는 파이어슬레이어들의 용기와 스톰캐스트 이터널의 불굴의 의지를 간과했던 것이다.
아우스타르그 롯지(Austarg Lodge)의 룬선들은 큰 희생 끝에 이그낙스의 몸에 비밀스러운 봉인의 룬을 새겨두었다.
그 직후, 스톰캐스트 이터널과 그들의 동맹들은 아쿠시와 에잇트포인트라 불리는 렐름 종단 사이의 거대한 문인 브림스톤 게이트를 봉인하기 위한 영웅적인 원정을 떠났다.
전투의 절정에서, 아카온은 이그낙스를 전장에 풀어놓았다.
그러나 봉인의 룬이 발동되었고, 오랜 세월 만에 자유를 되찾은 태양의 대드레이크는 카오스를 향해 등을 돌렸다.
그 광경에 아카온이 보인 충격과 분노는 이루 말할 수 없었다.
궁극적으로, 오더 세력은 전투에서 승리했고 브림스톤 게이트는 영구히 봉인되어 카오스의 세력이 아쿠시에 쉽게 접근하는 길은 차단되었다.
렐름게이트 전쟁이 절정에 이르렀을 무렵,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에버쵸즌 아카온이 아쿠시의 제2태양을 훔쳐간 것이다. 다른 모탈 렐름들과 달리, 아쿠시는 제2의 태양을 지니고 있었는데, 이는 불의 렐름 속에서 타오르는 불덩이로 존재했다.
파이어슬레이어들을 제외한 많은 이들은 모르고 있었지만, 아쿠시의 제2태양은 사실 태양의 드레이크 이그낙스(Ignax)였다.
이그낙스는 신화의 시대 초기에 그룽니가 만든 족쇄로 그림니르에게 사로잡혀 있었던 것이다.
아카온은 이 거대한 존재와의 대격전을 벌인 끝에 자신의 사악한 검을 이그낙스의 두개골에 꽂아 그녀를 카오스의 소유로 만들었다.
하지만 모든 것이 삼안왕의 뜻대로 흘러가지는 않았다.
그는 파이어슬레이어들의 용기와 스톰캐스트 이터널의 불굴의 의지를 간과했던 것이다.
아우스타르그 롯지(Austarg Lodge)의 룬선들은 큰 희생 끝에 이그낙스의 몸에 비밀스러운 봉인의 룬을 새겨두었다.
그 직후, 스톰캐스트 이터널과 그들의 동맹들은 아쿠시와 에잇트포인트라 불리는 렐름 종단 사이의 거대한 문인 브림스톤 게이트를 봉인하기 위한 영웅적인 원정을 떠났다.
전투의 절정에서, 아카온은 이그낙스를 전장에 풀어놓았다.
그러나 봉인의 룬이 발동되었고, 오랜 세월 만에 자유를 되찾은 태양의 대드레이크는 카오스를 향해 등을 돌렸다.
그 광경에 아카온이 보인 충격과 분노는 이루 말할 수 없었다.
궁극적으로, 오더 세력은 전투에서 승리했고 브림스톤 게이트는 영구히 봉인되어 카오스의 세력이 아쿠시에 쉽게 접근하는 길은 차단되었다.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8:44:54
불의 렐름의 여명(The Bright Realm Dawns)
수 세기 만에, 문명은 아쿠시 전역에 천천히, 그러나 끈질기게 다시 움트기 시작했다.
스톰캐스트가 렐름게이트를 탈환한 곳마다 듀아딘 디스포세스트와 아이언웰드 아스널의 기술자들의 도움으로 새로운 정착지가 생겨났다.
아쿠시의 살아남은 부족들의 잔존 세력은 이 새로운 정착지로 향했고, 아지르에서 온 개척민들과 합류하며 카오스에 맞선 지속적인 전투의 거점이 되었다.
이 시기 동안 아쿠시의 유명한 도시들이 여럿 세워졌다. 앤빌가드, 템페스트 아이, 그리고 할로우 하트 등이 그것이다.
그러나 그 무엇보다도 찬란했던 것은 쌍꼬리의 도시, 해머할이었다.
스톰캐스트 이터널은 수십 년에 걸쳐 그레이트 파치 남부에서 영향력을 공고히 하며, 블레이징 크루세이드(Blazing Crusade)와 같은 대규모 진출 작전을 벌였다.
카오스 세력은 끊임없이 되찾기 위해 공격을 감행했고, 해머할 아쿠시는 자주 포위되었다.
새로운 도시들과 정착지 사이의 무역이 시작되었지만, 그 길은 매우 위험했기에 중무장한 호위를 동반하지 않고는 감히 나서는 자가 거의 없었다.
한편, 그레이트 파치 서부에서, 살아남은 바타리(Bataari)들은 스톰캐스트 이터널의 '주의 분산'을 기회로 삼아, 그들의 위대한 계략(Grand Ruse)의 마지막 단계를 실행에 옮겼다.
그것은 바로 파이어슬레이어들의 분노를 빌려 자신들의 도시를 되찾으려는 계획이었다.
비록 그들은 마침내 일정한 복수를 이룰 수 있었으나, 그 대가는 컸다.
그들 대부분의 백성은 이미 전멸한 뒤였기 때문이다.
수세기 동안 위대한 도시들은 하루가 다르게 성장했고, 새로운 정착지들이 그레이트 파치 전역에 우후죽순처럼 세워졌다.
하지만 갈등 없는 개척은 드물었다. 카오스의 시대를 살아남은 부족들은 저마다 잃어버린 옛 영토를 되찾고자 했다.
아쿠시의 유목 부족들 중 일부는 마지못해 스톰캐스트 이터널의 도움을 받아들였지만, 또 다른 이들은 그들을 부자연스러운 존재라 여기며 단호히 거부했다.
그로부터 긴 시간이 흘렀지만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그러한 부족들은 여전히 아지르에서 온 정착민들을 경계 어린 눈초리로 바라보고 있다.
수 세기 만에, 문명은 아쿠시 전역에 천천히, 그러나 끈질기게 다시 움트기 시작했다.
스톰캐스트가 렐름게이트를 탈환한 곳마다 듀아딘 디스포세스트와 아이언웰드 아스널의 기술자들의 도움으로 새로운 정착지가 생겨났다.
아쿠시의 살아남은 부족들의 잔존 세력은 이 새로운 정착지로 향했고, 아지르에서 온 개척민들과 합류하며 카오스에 맞선 지속적인 전투의 거점이 되었다.
이 시기 동안 아쿠시의 유명한 도시들이 여럿 세워졌다. 앤빌가드, 템페스트 아이, 그리고 할로우 하트 등이 그것이다.
그러나 그 무엇보다도 찬란했던 것은 쌍꼬리의 도시, 해머할이었다.
스톰캐스트 이터널은 수십 년에 걸쳐 그레이트 파치 남부에서 영향력을 공고히 하며, 블레이징 크루세이드(Blazing Crusade)와 같은 대규모 진출 작전을 벌였다.
카오스 세력은 끊임없이 되찾기 위해 공격을 감행했고, 해머할 아쿠시는 자주 포위되었다.
새로운 도시들과 정착지 사이의 무역이 시작되었지만, 그 길은 매우 위험했기에 중무장한 호위를 동반하지 않고는 감히 나서는 자가 거의 없었다.
한편, 그레이트 파치 서부에서, 살아남은 바타리(Bataari)들은 스톰캐스트 이터널의 '주의 분산'을 기회로 삼아, 그들의 위대한 계략(Grand Ruse)의 마지막 단계를 실행에 옮겼다.
그것은 바로 파이어슬레이어들의 분노를 빌려 자신들의 도시를 되찾으려는 계획이었다.
비록 그들은 마침내 일정한 복수를 이룰 수 있었으나, 그 대가는 컸다.
그들 대부분의 백성은 이미 전멸한 뒤였기 때문이다.
수세기 동안 위대한 도시들은 하루가 다르게 성장했고, 새로운 정착지들이 그레이트 파치 전역에 우후죽순처럼 세워졌다.
하지만 갈등 없는 개척은 드물었다. 카오스의 시대를 살아남은 부족들은 저마다 잃어버린 옛 영토를 되찾고자 했다.
아쿠시의 유목 부족들 중 일부는 마지못해 스톰캐스트 이터널의 도움을 받아들였지만, 또 다른 이들은 그들을 부자연스러운 존재라 여기며 단호히 거부했다.
그로부터 긴 시간이 흘렀지만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그러한 부족들은 여전히 아지르에서 온 정착민들을 경계 어린 눈초리로 바라보고 있다.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8:48:41
죽음의 귀환(The Dead Return)
지금의 지그마의 폭풍이 몰아친 이후 겨우 몇 세대가 흘렀을 뿐이지만, 모탈 렐름 전역의 예언자들과 점쟁이들은 임박한 파멸을 예고했다.
모든 이들의 시선은 샤이쉬로 향했고, 죽음의 신 나가쉬가 살아 있는 자들에게 끔찍한 복수를 준비하고 있었다.
모든 영혼은 자신의 것이라는 믿음을 지닌 불사의 왕은, 스톰캐스트 이터널을 창조한 지그마를 증오했다.
지그마는 샤이쉬에서 영웅들의 영혼을 훔쳐 자신의 스톰호스트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엘프 역시 나가쉬의 분노를 샀다.
그들의 신들이 과거 슬라네쉬에게 삼켜졌던 영혼을 되찾아 종족을 되살렸고, 아이도네스 딥킨은 연명하기 위해 영혼을 훔쳐갔다.
나가쉬의 언데드 하수인들은 수 세기 동안 그의 명령에 따라 샤이쉬의 모래처럼 부서지기 쉬운 렐름스톤을 한 알씩, 샤이쉬의 가장자리에 있던 것들을 중심부로 옮겨왔다.
이 행위는 샤이쉬의 본질 자체를 변화시켜, 그 에너지가 바깥으로 흘러나가지 않고 안으로, 렐름의 중심부로 모이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마침내, 나가쉬는 자신의 수도인 나가쉬자르(Nagashizzar)의 심장부, 거대한 검은 피라미드에서 모탈 렐름 전체의 힘을 자신에게 집중시키려 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졌다. 오래 전, 세계가 무너졌던 시대의 메아리처럼, 나가쉬의 계획은 스케이븐의 간계로 일부 좌절되었고, 그의 주문은 어긋났다.
그 결과, 무시무시한 ‘네크로퀘이크(Necroquake)’라 불리는 충격파가 렐름 전역에 퍼져나갔다.
모탈 렐름 전역에서 엄청난 수의 망령과 비틀거리는 언데드 군단이 공포 속에 되살아났다.
백만을 넘는 불에 그을린 해골들과 비명을 지르는 망령의 군단이 해머할을 습격했으며, 이는 이 위대한 도시를 둘러싼 수많은 전몰자들의 시체에서 되살아난 것이었다.
전쟁이 벌어졌던 모든 지역, 그레이트 파치 대부분을 포함하여, 갑작스레 새로운 공포의 적들을 마주하게 되었다.
카오스의 군세 또한 오더의 세력만큼이나 타격을 입었다.
수많은 약탈자들과 카오스의 추종자들이 자신들이 죽였던 자들의 망령과 시체에 의해 도륙당했다.
카오스의 시대를 버텨왔던 파이어슬레이어 마그마홀드들조차, 이제는 유령처럼 방어를 뚫고 들어오는 정령들 앞에 하룻밤 만에 무너져 내렸다.
이로써 죽은 자들이 모탈 렐름의 새로운 대적이 되었던 것이다.
마법 자체도 네크로퀘이크로 인해 영원히 변화하였다. 훨씬 강력해진 동시에, 마법을 다루는 이들에게 훨씬 더 위험해졌다.
주문들은 그 힘이 증폭되었으며, 어떤 것들은 스스로 생명을 얻어 ‘살아 있는 주문(living spells)’으로 아쿠시와 다른 렐름을 아수라장으로 만들고 있다.
“이 마법 격변의 시기는 여러 이름으로 불린다. 슬란 스타마스터는 이를 ‘파문의 시대(Time of Ripples)’라 불렀고, 엘드리치 의회의 엘프들은 에루스 드라어흐트(Erus Draíocht)라 이름 붙였다.
하지만 가장 널리 퍼진 이름은 콜리지에이트 아케인이 붙인 ‘아르카넘 옵티마르(Arcanum Optimar)’다.”
— 『죽음의 시대(Age of Death)』, 지오니 메르레바이(Ziony Merrebae)
지금의 지그마의 폭풍이 몰아친 이후 겨우 몇 세대가 흘렀을 뿐이지만, 모탈 렐름 전역의 예언자들과 점쟁이들은 임박한 파멸을 예고했다.
모든 이들의 시선은 샤이쉬로 향했고, 죽음의 신 나가쉬가 살아 있는 자들에게 끔찍한 복수를 준비하고 있었다.
모든 영혼은 자신의 것이라는 믿음을 지닌 불사의 왕은, 스톰캐스트 이터널을 창조한 지그마를 증오했다.
지그마는 샤이쉬에서 영웅들의 영혼을 훔쳐 자신의 스톰호스트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엘프 역시 나가쉬의 분노를 샀다.
그들의 신들이 과거 슬라네쉬에게 삼켜졌던 영혼을 되찾아 종족을 되살렸고, 아이도네스 딥킨은 연명하기 위해 영혼을 훔쳐갔다.
나가쉬의 언데드 하수인들은 수 세기 동안 그의 명령에 따라 샤이쉬의 모래처럼 부서지기 쉬운 렐름스톤을 한 알씩, 샤이쉬의 가장자리에 있던 것들을 중심부로 옮겨왔다.
이 행위는 샤이쉬의 본질 자체를 변화시켜, 그 에너지가 바깥으로 흘러나가지 않고 안으로, 렐름의 중심부로 모이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마침내, 나가쉬는 자신의 수도인 나가쉬자르(Nagashizzar)의 심장부, 거대한 검은 피라미드에서 모탈 렐름 전체의 힘을 자신에게 집중시키려 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졌다. 오래 전, 세계가 무너졌던 시대의 메아리처럼, 나가쉬의 계획은 스케이븐의 간계로 일부 좌절되었고, 그의 주문은 어긋났다.
그 결과, 무시무시한 ‘네크로퀘이크(Necroquake)’라 불리는 충격파가 렐름 전역에 퍼져나갔다.
모탈 렐름 전역에서 엄청난 수의 망령과 비틀거리는 언데드 군단이 공포 속에 되살아났다.
백만을 넘는 불에 그을린 해골들과 비명을 지르는 망령의 군단이 해머할을 습격했으며, 이는 이 위대한 도시를 둘러싼 수많은 전몰자들의 시체에서 되살아난 것이었다.
전쟁이 벌어졌던 모든 지역, 그레이트 파치 대부분을 포함하여, 갑작스레 새로운 공포의 적들을 마주하게 되었다.
카오스의 군세 또한 오더의 세력만큼이나 타격을 입었다.
수많은 약탈자들과 카오스의 추종자들이 자신들이 죽였던 자들의 망령과 시체에 의해 도륙당했다.
카오스의 시대를 버텨왔던 파이어슬레이어 마그마홀드들조차, 이제는 유령처럼 방어를 뚫고 들어오는 정령들 앞에 하룻밤 만에 무너져 내렸다.
이로써 죽은 자들이 모탈 렐름의 새로운 대적이 되었던 것이다.
마법 자체도 네크로퀘이크로 인해 영원히 변화하였다. 훨씬 강력해진 동시에, 마법을 다루는 이들에게 훨씬 더 위험해졌다.
주문들은 그 힘이 증폭되었으며, 어떤 것들은 스스로 생명을 얻어 ‘살아 있는 주문(living spells)’으로 아쿠시와 다른 렐름을 아수라장으로 만들고 있다.
“이 마법 격변의 시기는 여러 이름으로 불린다. 슬란 스타마스터는 이를 ‘파문의 시대(Time of Ripples)’라 불렀고, 엘드리치 의회의 엘프들은 에루스 드라어흐트(Erus Draíocht)라 이름 붙였다.
하지만 가장 널리 퍼진 이름은 콜리지에이트 아케인이 붙인 ‘아르카넘 옵티마르(Arcanum Optimar)’다.”
— 『죽음의 시대(Age of Death)』, 지오니 메르레바이(Ziony Merrebae)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8:48:50
그레이파치의 역사 끝.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8:54:06
아쿠시의 유목 부족들 중 일부는 마지못해 스톰캐스트 이터널의 도움을 받아들였지만, 또 다른 이들은 그들을 부자연스러운 존재라 여기며 단호히 거부했다.
스톰캐의 영속성땜에 확실히 묘한 반응을 보이긴 하군요. 왜 불로와 불멸에 꺼리낌을 느끼는 걸까? 아니면 카오스의 부활과 불로에 대한 축복을 연상시켜서 그런가
재처럼 죽어야 한다고 하긴 하던데 그런 것치고는 좀 심한 거부감인듯
스톰캐의 영속성땜에 확실히 묘한 반응을 보이긴 하군요. 왜 불로와 불멸에 꺼리낌을 느끼는 걸까? 아니면 카오스의 부활과 불로에 대한 축복을 연상시켜서 그런가
재처럼 죽어야 한다고 하긴 하던데 그런 것치고는 좀 심한 거부감인듯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9:00:32
본편 시작!!!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21:46
토황의 살의 너무너무 무서움...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21:49
>>4093 ㅁㄹ..?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21:55
토황 진짜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22:01
>>4095 미치광이 시아르인덧... 시아르중에서도.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22:03
어디인 거임 여긴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22:22
아쿠시 토착 문화는 재로 돌아가야 한다는거라서.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22:26
이 시나리오대면 조뗀네.....
왤케 강함 마법의 바람들.
왤케 강함 마법의 바람들.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22:29
암흑기 루미네스 2차 혐오 걸릴꺼 같음ㅋㅋㅋㅋㅋ
메황이 이어서ㅋㅋㅋㅋㅋ
메황이 이어서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22:30
>>4100 ㅇㅎ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22:41
>>4102 토황이랑 시아르땜에 편견 더 강해질덧여.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22:45
>>4102 ㄹㅇ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22:47
그래서 아쿠시인들 전통 장례 풍습이 화장인 것.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22:59
>>4106 ㅇㅎ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23:09
암흑기 루미네스는 봉인하는데 이유가 있긴 있었구나....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23:25
모르간이 정상깐프에 엄청난 영웅으로 보인다...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23:36
근데 이거 무사히 탈출할 확률 얼마나 됨...?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23:51
토황 잘 봉인한듯
저런건 절대 해방하면 안됨....
저런건 절대 해방하면 안됨....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24:24
그런데 이 실험 결국 끝까지 살아남는게 실험 정석 진행일텐데,
난이도 이따위인거 보면 대체 무슨 급의 마법사를 납치해서 하려는건지 모르겠음.
지금 두사람이면 경험부족과는 별개로 어지간한 시오지 배틀 메이지보다 더 셀텐데.
난이도 이따위인거 보면 대체 무슨 급의 마법사를 납치해서 하려는건지 모르겠음.
지금 두사람이면 경험부족과는 별개로 어지간한 시오지 배틀 메이지보다 더 셀텐데.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24:29
>>4101 (떨림)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24:33
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24:49
>>4112 어 그게 방치된동안 마법의 바람이 축적돼서
더 강해졌을거에요.
더 강해졌을거에요.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24:54
>>4112 그래서 다 죽었습니다 엔딩인 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25:12
>>4110 주인공들이니까. 모 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25:15
실험실 더 강화된거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25:22
어쩐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25:22
그냥 하등종족 마법사 적응성 테스트
아니 필멸자의 마법의 바람에 대한 적응성 테스트
그런게 아닌가 싶음
아니 필멸자의 마법의 바람에 대한 적응성 테스트
그런게 아닌가 싶음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25:25
아 맞아.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25:32
수백년동안 방치됐었으니까요.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25:34
비죠 사토루 같이 죽어준다니까 기뻐함
진짜 멘헤라인듯
진짜 멘헤라인듯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25:43
...토황 알고 있었음?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25:44
지오맨틱웹에서 마구마구 에너지 빨아들였을덧.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25:45
우리는 한날 한시에 가는 거임....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26:02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26:02
https://gall.dcinside.com/blacklibrary/416637
관심늄 때문에 기어이 블갤에 조금씩 올리기로 했음.
그런데 너무 길어서 렐름에서의 삶은 반 나눠서 올릴 것.
관심늄 때문에 기어이 블갤에 조금씩 올리기로 했음.
그런데 너무 길어서 렐름에서의 삶은 반 나눠서 올릴 것.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26:19
>>4128 아하. 감사합니다.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26:28
바죠 같이 죽어준다는거에 너무 기뻐함...
멘헤라 유형의 윤곽이 보이기 시작함...
멘헤라 유형의 윤곽이 보이기 시작함...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26:28
정실대전 일어날 때 종려는 나랑 같이 죽어준다고 했음 하면서 자랑할듯...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26:41
>>4130-4131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26:48
토황 진짜 악마다이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26:56
케딸식 얀데레임.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27:12
>>4128 감사합니다!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27:20
근데 강화되긴 했어도.
이거 절반 난이도정돈 됐을거에요.
이거 절반 난이도정돈 됐을거에요.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27:36
결국 이러니저러니 악랄하긴 한덧.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27:46
원래도 난이도가 쎄긴 했나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27:48
역시 그냥 살아남은 실험체가 없어서 버려진게?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27:51
실험 성공했으면
진작 연구소 폐쇠했을테니까요.
진작 연구소 폐쇠했을테니까요.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27:59
한번도 성공한적 없을거임. 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28:07
>>4139 그건 백퍼읾..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28:14
아 지오메트릭웹에서 마법 충전하는데
지금 과충전된 상태인가요?
지금 과충전된 상태인가요?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28:16
팩트는 그냥 다이스가 박아서 더 악랄해졌다는 거임...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28:25
>>4143 네, 대충 오버캐스팅 상태.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28:29
대체 뭘 실험한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28:30
>>4144 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28:34
크아아악 네이놈 하2!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28:46
근데 다이스내용이
실제 시험의 난이도니까요. ㅋㅋㅋ
실제 시험의 난이도니까요. 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28:51
몬가 신체 어디 날라가고 끝날거 같다 뭐 그건 피콜로한다치고
레베리는 음...모르간에게 머리 박아야 할듯
레베리는 음...모르간에게 머리 박아야 할듯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28:53
하1에 크리가 뜨니 더 화가나는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29:15
>>4150 바코바코랑 종려한테 먼저 무릎꿇어야핢...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29:19
>>4151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0:06
바코바코 그래도 평생 자랑거리는 생김
종려햄이 같이 죽어준대
종려햄이 같이 죽어준대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0:06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0:25
감장 자각하면 저거 오지게 울어먹을듯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0:26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0:33
바코바코 포커페이스인거 감안하면 속으로 굉장히 미소짓고 있을듯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0:33
>>41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1:09
헤헤... 헤헤... 웃음나오고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1:23
죽을 때도 외롭지 않을 거야
좋아하는 사람이 같이 죽어주니까...
좋아하는 사람이 같이 죽어주니까...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1:32
바코바코 모... 모르간한테 가스라이팅 쎄긴한덧여. ㅋㅋ
크리뜨면 종려한테 먼저 기대거나 그런거 할라 했는데.
크리뜨면 종려한테 먼저 기대거나 그런거 할라 했는데.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1:36
>>4161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1:48
의도되지 않은 의식적 반응
근데 이건 대체 뭐였어요? 약-간 기대하긴 했는데
다른게 너무 불안해서 신경을 안썼음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건 대체 뭐였어요? 약-간 기대하긴 했는데
다른게 너무 불안해서 신경을 안썼음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1:51
절대 안나옴. ㅋㅋ
홀로걷는자...대단한덧.
홀로걷는자...대단한덧.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1:59
근데 저런 말을 하는 종려햄도 정상은 아님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2:00
>>4164 상어아가미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2:00
뭐 레베리가 모르건에게 담궈져서 바이바이하면 슬프니까
모르건 옆에서 토네가와 무브 좀 해줘야할듯
모르건 옆에서 토네가와 무브 좀 해줘야할듯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2:12
악우가 힘드니 까짓거 같이 죽어주마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2:17
모르간 진짜 세뇌가 쎄긴함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2:19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2:30
네크로퀘이크때 생명의 노래 퍼지니까.
출산율 올라감여. ㅋㅋ
출산율 올라감여.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2:32
근데 둘다 멘탈이 강해서 효과없었나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2:51
종려는 부동심이고.
바코바코는 모... 죽게 생겼으니까요.
바코바코는 모... 죽게 생겼으니까요.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2:54
영웅급이라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2:57
동아리 친구도 아니고 그냥 친구(일방적이라고 본인은 생각함)에게 저럴 수 있다는데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3:02
씨다씨...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3:10
근데 종려가 만약 바반시 안아줬으면.
키스하거나 했을수도.
키스하거나 했을수도.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3:18
어께기대다가 갑자기....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3:21
그것도 좀 살만해야하는거지 뒤질거 같음 못함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3:31
>>4176 정신병자는 마즘요 종려도. ㅋㅋ
마법사니까.
마법사니까.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3:49
하 바반시 이 범부야!!!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3:51
>>4180 ㄹㅇㅋㅋ... 움직일 힘은 있어야죠.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3:57
인간 법사 실험체들 남녀 한쌍 넣었다가 향상된 번식욕땜에 번식본능만 발휘하다
그대로 수풀됬을듯
그대로 수풀됬을듯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4:05
소년만화 스타일 정신병자 종려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4:09
한다는게 같이 죽어준대(히죽히죽)이 전부라니!!!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4:22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4:33
서로 안고 있는 풀모양만 남고
시아르햄들은 그거 기록하고
시아르햄들은 그거 기록하고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4:39
>>4186 그정도면 머...ㅋㅋ
바반시 입장에선 키스보다 더한덧.
바반시 입장에선 키스보다 더한덧.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4:43
>>4188 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5:19
적어도 뽀뽀보단 같이 죽어준단 말이
더 좋음 수구....(미친덧)
더 좋음 수구....(미친덧)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5:28
>>4187 미도리야 이즈쿠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5:29
소년만화가 주인공들은 어느정도 다 그러지 않나?
우린 친구다! 하면 오지랍 넓어가지고 자기 목숨걸고
우린 친구다! 하면 오지랍 넓어가지고 자기 목숨걸고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5:36
죽어준대!!!! 같이!!!! 날위해서!!!
바반시 뇌내의 바코바코 세포들 파티벌였을듯
바반시 뇌내의 바코바코 세포들 파티벌였을듯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5:42
아 미도리야 있긴 하네요. 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5:49
비코바코 세포들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5:51
>>4194 ㅋㅋㅋㅋ도파민 폭발.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5:56
루피도 글코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6:05
차라리 이대로 죽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할듯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6:07
루피...는 좀 애매할지도.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6:11
>>4199 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6:26
오늘은 최악의 날이다
하지만 동시에 최고의 날이다
하지만 동시에 최고의 날이다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6:32
토리코?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6:43
주인공과 바반시.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6:49
토리코도 있긴하네요.
거의 게이물수준으로 코마츠 챙기고. ㅋㅋ
거의 게이물수준으로 코마츠 챙기고.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6:58
힘멜이라면 그러지 않았을까?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7:00
게이물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7:03
힘멜. 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7:10
힘멜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7:13
힘멜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7:18
힘멜이라면 그렇게 했을 테니까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7:28
엇 ㅋ 숫자까지 일치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7:32
(끄덕)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7:34
힘멜은 ㅇㅈ이지...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7:38
만약에 둘이 회복할 필요가 있어서 모르간이 집에 가서 우선 쉬라고 하고
학교에는 둘이 사정 있어서 오늘 하루만 결석이라고 하면.
섭정햄들과 수업하는 학생들 뇌가 에테르쿼츠 빨던 때의 10배로 돌아가지 않음?
학교에는 둘이 사정 있어서 오늘 하루만 결석이라고 하면.
섭정햄들과 수업하는 학생들 뇌가 에테르쿼츠 빨던 때의 10배로 돌아가지 않음?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7:47
>>4215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8:06
스캔들뇌 풀가덩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8:10
다들 사고가속x1000배 돌릴덧.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8:22
ㄹㅇㅋㅋ
소문이... 사실이었어?!
소문이... 사실이었어?!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8:24
전원 망상으로 제로의 영역 진입.....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8:26
에테르쿼츠를 빨던 속도의 10배로 왜 둘이 함께 결석이고
그걸 모르간이 와서 말해주는건지
섭정과 학생들 뇌에서 온갖 시나리오 나오는거 아님?
그걸 모르간이 와서 말해주는건지
섭정과 학생들 뇌에서 온갖 시나리오 나오는거 아님?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8:38
바반시 겉으로 신경 안쓰는척하면서 속으로 좋아할덧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8:44
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8:53
이건 좀 핫할듯
평소에도 좀 챙겨주고 티격태격대는 스타일이라 둘이 뭔 사이인지 알아서
평소에도 좀 챙겨주고 티격태격대는 스타일이라 둘이 뭔 사이인지 알아서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8:55
멀린햄 소식 듣고 극대도할덧여.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8:56
아 잠깐만.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9:00
>>4224 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9:11
생각해보니 레베리도 결석이네.
근데 레베리는 다른 수업이니까 괜찮겠구나 아마.
근데 레베리는 다른 수업이니까 괜찮겠구나 아마.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9:17
멀린은 뭐 등짝 때릴라고 종려네 문두드리고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9:32
멀린햄 극대노
하지만 들어봐 이건 사고였어
하지만 들어봐 이건 사고였어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9:34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9:37
레황도 설마ㅋㅋㅋㅋㅋㅋ
3p는 점ㅋㅋㅋㅋㅋㅋ
3p는 점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9:41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9:52
멀린은 또 자기 빼고 했다고 개빡치긴 할듯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0:01
학생들 전원 촛불조차 얼어붙은 시간의 틈새 어쩌구 들어갈덧. 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0:05
>>4234 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0:09
개인적으로 기란 번식욕증가 영향 없어서 더 맛있었음요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0:12
분명 3p 했다고 내기걸고 있음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0:22
>>4237 그런가요., 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0:27
>>4238 헉....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0:33
just 정신병적인 사랑 씨다씨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0:49
정상적인 성애는 아니긴 핢...서로.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0:56
바반시 평생 울고 먹을 고백(아님)을 들음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0:59
바반시 짝사랑하는 루미네스 도련님들의 마음이 찢어진다...!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1:03
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1:17
성애라 하기에는 종려햄은 진짜 우우정 하고로 이러는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1:18
녹음기 없는거 아쉬울듯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1:46
학생1"그런데 진짜로 그랬다면 종려는 모르간씨 손에 죽어야 하는거 아님?
왜 사망 통보가 아니라 결석 통보임?"
학생2"!!!"
섭정"!!!"
왜 사망 통보가 아니라 결석 통보임?"
학생2"!!!"
섭정"!!!"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1:50
기억에 복사해서 리플레이 가능하게 세세하게 기록해놨을듯함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1:54
>>4247 지금 생각을 물질로 바꾸는 엔진 그거...
쓸 생각 만땅일덧여.
쓸 생각 만땅일덧여.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1:55
종려 변명하면서
바코바코에게 같이 죽어준다 말해놓고는
멀린에게는 그래도 넌 살았음 좋겠다고 박을듯
바코바코에게 같이 죽어준다 말해놓고는
멀린에게는 그래도 넌 살았음 좋겠다고 박을듯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2:01
>>4248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2: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호빠
역시 호빠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2:11
>>4251 멀린 그말에 만족할덧여.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2:23
아니면 더 빡치던가.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2:35
근데 같은 상황이었으면 종려햄 멀린 으챠으챠 올려보내고 자긴 죽을 것 같긴 함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2:37
만약 나랑은 못죽어준다는 거임???? 급발진하면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2:51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2:52
빡칠수도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2:55
바죠는 ㄹㅇ 같이 죽어줄 것 같은데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3:04
주변 애들에게 말안한게 이게 ㅈ나 큰 폭탄이라 그런거니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3:08
멀타도리는 살리려 발악할거 가틈.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3:15
멀린햄은 무슨 수를 써서단 살려보낼듯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3:18
지금처럼 차분한게 아니라.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3:28
???: 엄마한테 미안하지만 이게 최고의 호상인걸...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3:32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3:37
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3:52
케딸식 순애 씨다씨....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4:00
루미네스 식인감.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4:04
아 맞아 여러분.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4:10
네.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4:14
뭐랄까
종려햄은 자기보다 멀린이 더 사는 게 더 좋다고 진심으로 생각할듯...
종려햄은 자기보다 멀린이 더 사는 게 더 좋다고 진심으로 생각할듯...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4:38
>4272 진짜 그럴걸요. ㅋㅋ
그나마 바코바코라서 지금 냉정할 수 있는거지.
그나마 바코바코라서 지금 냉정할 수 있는거지.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4:42
여명성전군 나온 시점에서 나온
간단한 시나리오 소바가 있거든요?
샤이쉬의 그림리치라는 새로운 정착지에서의 모험인데 보실래요?
간단한 시나리오 소바가 있거든요?
샤이쉬의 그림리치라는 새로운 정착지에서의 모험인데 보실래요?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4:52
>>4274 오오 해주시면 감사하죠.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4:55
종려 부동심 탄령성 MAX라 어케보면 조울증 같아서 루미네스스럽네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5:03
???: 어머님, 죄송해요... 하지만... 너무 기뻐요...! 어느 때 보다도...!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5:08
멀린이었으면 살리겠다 난리쳐서
오히려 멀린이 종려 안심시켰을덧.
오히려 멀린이 종려 안심시켰을덧.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5:09
사실 멀린이라고는 했지만
멀린 아니라 다른 친구라도 비슷하게 행동할듯.
마르실이든 수달이든.
젠지로는 좀 고민할지도 몰라.
멀린 아니라 다른 친구라도 비슷하게 행동할듯.
마르실이든 수달이든.
젠지로는 좀 고민할지도 몰라.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5:24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5:38
물론 젠지로 결혼한다는거 들었다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젠지로 살려서 보내려고 하고.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5:50
젠지로는 "해줘" 시전하지 않을까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5:51
어떻게 보면 데면데면(하다고 생각하는) 바반시라 더 그런듯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5:51
젠황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5:56
넌 결혼해야지... 아내가 기다리잖아,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6:00
젠황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6:03
>>4282 아오 젠황. 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6:07
라이벌이라 동등하게 생각하는 걸수도 있음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6:15
옆에 레베리가 있어도 비슷하겠지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6:16
젠황 진짜 버러지네. 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6:31
레황이면 개그물일듯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6:38
>>4288 그쵸... 참치들이 고른거지만
1번 안하고 2번한거부터가.
바반시의 프라이드를 더 생각한거니까요.
1번 안하고 2번한거부터가.
바반시의 프라이드를 더 생각한거니까요.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6:51
>>4291 레황이면 너땜에 이꼴 됐잖아!!
라면서 빡쳤을덧. ㅋㅋ
라면서 빡쳤을덧.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7: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7:01
젠황 자기는 부양해야할 홀어머니와 동생들이 있다고 뭐라고 할듯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7:07
젠황. 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7:10
레베리는 고양이라 결정적인 단서 같은거 물어오는데 그 때문에 보스에게 어그로 끌린다거나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7:18
4학년쯤 되면 레황 보면 한숨부터 쉴듯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7:22
>>4297 백퍼읾.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7:34
여명성전군(Dawnbringer Crusades)
수 세대에 걸친 피의 전쟁과 건설에도 불구하고, 지그마의 도시들은 여전히 밤하늘을 배회하는 공허 속에서 반짝이는 고립된 희망의 별에 불과하다.
그러나 신왕 지그마의 요새 도시 건설은 모탈 렐름을 되찾기 위한 계획의 첫걸음에 불과했다.
이 거점들로부터, 여명성전군이 시작된다.
이번 모험의 플레이어들은 바로 이 여명성전군의 일원이다.
이 야심 찬 개척 원정대는 규모와 구성에서 다양하며, 백 명도 안 되는 이들로 구성된 소규모 단위부터 수천 명 규모의 대규모 부대까지 존재한다.
그들은 지그마의 도시에서 우뚝 솟은 성문을 지나, 가슴 속에 희망을 품은 채 위대한 행진을 시작한다.
신왕의 칙령은, 새벽인도자 성전에 참여하는 자는 누구나 새로운 정착지에서 자신의 몫을 주장할 수 있으며, 미래 세대를 위한 유산을 쌓을 수 있다고 선포한다.
원정을 떠날 때, 사제들은 성전에 참여하는 이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낭송하고, 떠나는 이들의 품에는 남겨진 이들이 꽃과 선물로 가득 채운다.
이는 기쁨과 도전이 공존하는 의식이며, 더 밝은 새벽에 대한 희망을 가슴에 품은 용감한 영혼들의 행진이다.
이 필멸자들과 함께하는 존재가 바로 ‘메탈리스’다.
메탈리스는 렐름의 일부를 수확해 만든 거대한 부유 대지로, 증기 동력의 톱니바퀴 기계, 땀을 흘리는 하역 짐승, 또는 신왕을 섬기는 열성 신도들의 무리에 의해 끌려간다.
이 거대한 섬들은 그 위에 미리 제작된 건물과 방어 시설을 실은 채, 원정대가 원하는 곳에 정착지를 세울 수 있도록 운반된다.
성전이 목적지에 도착하면, 메탈리스는 조심스럽게 대지에 가라앉혀지고, 새로운 정착지가 태어난다.
대지로부터 지오맨틱 에너지를 끌어내어 수호의 우상들을 작동시키고, 오염된 땅에는 맑은 물이 흘러들며, 야생의 위협을 막기 위한 성벽이 세워진다.
그러나 렐름은 그렇게 쉽게 되찾을 수 있는 곳이 아니다.
회계의 교단(Order of Logisticians)에 따르면, 새로운 정착지 열두 곳 중 살아남는 곳은 단 한 곳뿐이라고 한다.
초자연적 현상, 포식적인 생명 마법, 죽음과 파괴, 혼돈의 세력들은 모두 그 존재 자체를 위협한다. 그리고 정착지가 클수록, 그것은 더 매력적인 표적이 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벽인도자 성전은 멈추지 않는다. 그들은 위험을 알고 있으며, 매일 그것과 맞서 싸운다.
자유 도시의 상대적 안전을 뒤로하고 떠나는 이들은 렐름이 품은 가장 용감한 — 혹은 가장 절박한 — 필멸자들이기 때문이다.
수 세대에 걸친 피의 전쟁과 건설에도 불구하고, 지그마의 도시들은 여전히 밤하늘을 배회하는 공허 속에서 반짝이는 고립된 희망의 별에 불과하다.
그러나 신왕 지그마의 요새 도시 건설은 모탈 렐름을 되찾기 위한 계획의 첫걸음에 불과했다.
이 거점들로부터, 여명성전군이 시작된다.
이번 모험의 플레이어들은 바로 이 여명성전군의 일원이다.
이 야심 찬 개척 원정대는 규모와 구성에서 다양하며, 백 명도 안 되는 이들로 구성된 소규모 단위부터 수천 명 규모의 대규모 부대까지 존재한다.
그들은 지그마의 도시에서 우뚝 솟은 성문을 지나, 가슴 속에 희망을 품은 채 위대한 행진을 시작한다.
신왕의 칙령은, 새벽인도자 성전에 참여하는 자는 누구나 새로운 정착지에서 자신의 몫을 주장할 수 있으며, 미래 세대를 위한 유산을 쌓을 수 있다고 선포한다.
원정을 떠날 때, 사제들은 성전에 참여하는 이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낭송하고, 떠나는 이들의 품에는 남겨진 이들이 꽃과 선물로 가득 채운다.
이는 기쁨과 도전이 공존하는 의식이며, 더 밝은 새벽에 대한 희망을 가슴에 품은 용감한 영혼들의 행진이다.
이 필멸자들과 함께하는 존재가 바로 ‘메탈리스’다.
메탈리스는 렐름의 일부를 수확해 만든 거대한 부유 대지로, 증기 동력의 톱니바퀴 기계, 땀을 흘리는 하역 짐승, 또는 신왕을 섬기는 열성 신도들의 무리에 의해 끌려간다.
이 거대한 섬들은 그 위에 미리 제작된 건물과 방어 시설을 실은 채, 원정대가 원하는 곳에 정착지를 세울 수 있도록 운반된다.
성전이 목적지에 도착하면, 메탈리스는 조심스럽게 대지에 가라앉혀지고, 새로운 정착지가 태어난다.
대지로부터 지오맨틱 에너지를 끌어내어 수호의 우상들을 작동시키고, 오염된 땅에는 맑은 물이 흘러들며, 야생의 위협을 막기 위한 성벽이 세워진다.
그러나 렐름은 그렇게 쉽게 되찾을 수 있는 곳이 아니다.
회계의 교단(Order of Logisticians)에 따르면, 새로운 정착지 열두 곳 중 살아남는 곳은 단 한 곳뿐이라고 한다.
초자연적 현상, 포식적인 생명 마법, 죽음과 파괴, 혼돈의 세력들은 모두 그 존재 자체를 위협한다. 그리고 정착지가 클수록, 그것은 더 매력적인 표적이 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벽인도자 성전은 멈추지 않는다. 그들은 위험을 알고 있으며, 매일 그것과 맞서 싸운다.
자유 도시의 상대적 안전을 뒤로하고 떠나는 이들은 렐름이 품은 가장 용감한 — 혹은 가장 절박한 — 필멸자들이기 때문이다.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7:41
그래그래 이번엔 또 무산 사고를 친거냐? 레베리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7:46
레황 고양이라 크롱한테 발릴덧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8:08
생존률 10퍼도 안되는거 머임.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8:17
>>4301-4302 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8:36
기란에는 마력절약 안하고 불로 벌레들 지지는 김에 숲을 불태운데
눈돌아갈덧
눈돌아갈덧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8:41
>>4301 레베리는 자기 취급에 좀 화내다가 사고 친건 맞아서 깨갱함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8:43
신왕의 칙령은, 새벽인도자 성전에 참여하는 자는 누구나 새로운 정착지에서 자신의 몫을 주장할 수 있으며,
미래 세대를 위한 유산을 쌓을 수 있다고 선포한다.
이거땜에 낚여선 개고생하면서 신왕 욕하는애들 많던데. ㅋㅋ
미래 세대를 위한 유산을 쌓을 수 있다고 선포한다.
이거땜에 낚여선 개고생하면서 신왕 욕하는애들 많던데.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8:55
>>4306 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8:57
바죠 사토루 어머니를 걱정하면서도 최고로 행복하게 죽을듯...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9:11
딸자식 키워도 소용이 없어(폭언)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9:14
>>4309 몰루간 극대노.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9:16
성전군 씨다씨...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9:23
유산 쌓을 수 있음(성공률은 말안함)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9:35
바코바코 애완유인원이랑 함께 죽는게 행복함 수구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9:37
10퍼도 안되지만 조아쓰.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9:42
>>4314 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9:56

그룹이 모이고, 배경에 대해 충분히 논의했으며, 각 플레이어가 14쪽에 있는 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했다면, 아래 내용을 소리 내어 읽거나 요약하여 전달하세요:
그림리치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이 신설 정착지는 새벽인도자 성전에서 온 거의 300명의 영혼들이 모여 사는 곳입니다.
이들의 야심 찬 목표는 죽음의 렐름인 샤이쉬에서 질서의 세력을 위한 새로운 거점을 세우는 것입니다.
이 신생 정착지는 메마른 계곡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으며, 톱니처럼 날카로운 바위들과 해골 같은 나무들로 이루어진 협곡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모든 나뭇가지와 바위 돌출부는 마치 도시 성벽을 향해 손을 뻗는 듯하며, 이 땅 자체가 도시를 회색 대지 속으로 끌어당기려는 듯한 기세를 풍깁니다.
그러나 황량한 주변과 비교하면, 그림리치는 희망과 생명의 반짝이는 등불입니다 — 어둠 속에서 깜빡이는 촛불과도 같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이 불빛을 지키겠노라 신에게 맹세한 존재들입니다.
이제 파티에게 그림리치의 지도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9: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50:13
죽은 자들 사이의 삶
파티가 정착지에 익숙해지면 그림리치의 일상 생활을 설명하는 것으로 넘어갑니다.
정착지가 설립된 지 1년이 조금 안 되었고, 파티가 지원군으로 도착한 지 한 달이 조금 넘었다고 설명하세요.
따라서 이들은 모두 성장하는 커뮤니티의 일원이 되었으며 친구와 동맹을 맺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파티가 정착지에 익숙해지면 그림리치의 일상 생활을 설명하는 것으로 넘어갑니다.
정착지가 설립된 지 1년이 조금 안 되었고, 파티가 지원군으로 도착한 지 한 달이 조금 넘었다고 설명하세요.
따라서 이들은 모두 성장하는 커뮤니티의 일원이 되었으며 친구와 동맹을 맺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50:16
토네리코 "거봐!! 내가 말했잖아!!!"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50:25
300명이면 좀 소규모 정착지네요.
1년이면 오래 버틴덧.
1년이면 오래 버틴덧.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50:40
팩트는 그 어떤 개막장이어도 시오지 도시는 언제나 늘고 있다는거임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50:40
근데 토황 진짜 피도 눈물도 없음...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50:41
1년 안되서 저정도 규모의 정착지를 만든거 보면
에오지 마법과 토목 공학 수준이 높긴 하다.
에오지 마법과 토목 공학 수준이 높긴 하다.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50:41
>>4320 바반시 빼고 종려만 넣었으면
용서해줫을덧. ㅋㅋ
용서해줫을덧.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50:51
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50:53
>>4324 외쳐! 챠몬 만세라고!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51:17
>>4332 버민둠에도 늘어난단거읾....
찍찍어주자에 맞서 물량공처 발싸...
찍찍어주자에 맞서 물량공처 발싸...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51:29
이제 300명끼리 접붙여서 인구늘리는건가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51:36
씪마와 뿔난쥐의 한스전개 대결중임.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51:39
아 참고로 이거는 참가하는 소울바운드가 정해져있어요.
4명의 맴버를 정해놓고 능력치만 다이스로 굴려서 정하고 시작하는거.
4명의 맴버를 정해놓고 능력치만 다이스로 굴려서 정하고 시작하는거.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51:45
왜 늘어나는지는 앀마도 모를듯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51:49
>>4329 아니 자리잡으면 아지르에서 추가인력 파견오는거죠. 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52:01
>>4331 오 그건 어떻게 해요?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52:15
종려만 들어갔으면 좀 지켜보다가 빼내줬으려나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52:28
>>4335 ㅁㄹ..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53:08
근데 정착지 생존률이 10퍼가 안되면
성공한 정착지에서 사망한 인력도 있으테니까.
성공한 정착지에서 사망한 인력도 있으테니까.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53:15
바코바코 들어간 지금도 못 빼주는거 보면 걍 눈치 못챌듯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53:19
생존률 5퍼도 안되는거 아닒....?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53:19
여튼 바반시는 지금 최고로 행복하다는 거임...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53:24
>>4338 ㄹㅇ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53:29
>>4325 아 모르간이 토황을 용서한다는 의미구낰ㅋㅋㅋㅋㅋ
역시 쌍둥이동생이라 딸래미 애착인간 부수는거 정도야
역시 쌍둥이동생이라 딸래미 애착인간 부수는거 정도야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53:52
>>4339 어차피 한스는 무한해서 생존률은 무의미함 ㅅㄱ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53:58
>>4340 도파민 뿜뿜중임. ㅋㅋ
심지어 부상땜에 아드레날린 솓구치는중.
심지어 부상땜에 아드레날린 솓구치는중.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54:06
딸래미 행복을 최상으로 생각하셈, 몰루간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54:08
>>4343 진짜 아지르 물량 무섭다.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54:16
>>4345 생존이 먼저임 수구.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54:39
무지한성이 옳은 세상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54:50
씩마스쿠나 사토루의 물량공처, 한스어주자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55:05
씩마스쿠나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55:09
10분의 1형이 아니라
100분의 95형이 일상인 동네.
100분의 95형이 일상인 동네.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55:22
>>4349 한스어주자. 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55:24
에오지에 무지한성이 오더였음 행복했을듯
암만 뒤져도 계속 찬양만함
암만 뒤져도 계속 찬양만함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55:37
겨우 10퍼만 죽였다고?
천사인가?
천사인가?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55:41
소울바운드 소개
잔 베미르(Xan Bemyr)
“지그마의 신성한 빛 앞에 무릎 꿇어라! 신왕의 망치에 쓰러져라!”
잔 베미르는 디보우티드 오브 지그마 소속의 워프리스트(Warpriest)입니다.
불의 영역 아쿠시(Aqshy) 출신으로, 그의 영혼 깊숙한 곳에까지 불꽃이 깃들어 있습니다.
그는 쉽게 분노하며, 지그마에 맞서는 자에게는 자비를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친구들에게는 타오르는 열정과 따뜻함을 보여주며, 자신의 신왕을 위해서라면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벨 아투리우스(Vel Arturious)
“나는 은밀함보단 정면 돌파를 선호하지만, 듣는 귀는 가지고 있지.”
벨 아투리우스는 스톰캐스트 이터널 소속의 나이트-퀘스터(Knight-Questor)입니다.
그녀는 지그마의 신념을 온전히 체현하며, 카오스의 시대가 다시 찾아오는 것을 막기 위해 싸웁니다.
천상의 영역(Celestial Realm)의 챔피언이자, 신왕 지그마 그 자체로부터 신성한 사명을 부여받은 전사이며, 지금 이 순간에도 소울바운드와 그림리치를 수호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말그라 데인손 (Malgra Dainsson)
“자기촉매형 에테르역학적 팽창이야! 이게 뭘 의미하는지 아나?”
말그라 데인손은 카라드론 오버로드의 엔드린리거(Endrinrigger)입니다.
한때는 하늘선을 띄우는 거대한 엔드린들을 책임졌으나, 지금은 혼돈과 죽음에 맞서 싸우는 신성한 임무를 지닌 소울바운드입니다.
전투, 장비 수리, 모탈 렐름의 잊힌 비밀을 탐구하는 일 등에서 자신의 기술이 쓰일 수 있을 때 가장 기뻐합니다.
다라크 (Darach)
“적을 알아야지. 그래야 놈들과 그들의 함정을 꿰뚫을 수 있거든.”
다라크는 실바네스를 수호하기 위해 태어난 쿠르노스 헌터(Kurnoth Hunter)입니다.
그는 알라리엘에게 선택받아 소울바운드가 되었고, 아쿠시의 백성들에 대해 배우기 위한 여정을 떠났습니다.
그는 동물들을 매우 사랑하며, 사람들보다는 동물들과의 교류에 더 능숙해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의 넓고 선명한 녹색 눈동자는 언제나 빛나며, 그 어떤 것도 놓치지 않습니다.
잔 베미르(Xan Bemyr)
“지그마의 신성한 빛 앞에 무릎 꿇어라! 신왕의 망치에 쓰러져라!”
잔 베미르는 디보우티드 오브 지그마 소속의 워프리스트(Warpriest)입니다.
불의 영역 아쿠시(Aqshy) 출신으로, 그의 영혼 깊숙한 곳에까지 불꽃이 깃들어 있습니다.
그는 쉽게 분노하며, 지그마에 맞서는 자에게는 자비를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친구들에게는 타오르는 열정과 따뜻함을 보여주며, 자신의 신왕을 위해서라면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벨 아투리우스(Vel Arturious)
“나는 은밀함보단 정면 돌파를 선호하지만, 듣는 귀는 가지고 있지.”
벨 아투리우스는 스톰캐스트 이터널 소속의 나이트-퀘스터(Knight-Questor)입니다.
그녀는 지그마의 신념을 온전히 체현하며, 카오스의 시대가 다시 찾아오는 것을 막기 위해 싸웁니다.
천상의 영역(Celestial Realm)의 챔피언이자, 신왕 지그마 그 자체로부터 신성한 사명을 부여받은 전사이며, 지금 이 순간에도 소울바운드와 그림리치를 수호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말그라 데인손 (Malgra Dainsson)
“자기촉매형 에테르역학적 팽창이야! 이게 뭘 의미하는지 아나?”
말그라 데인손은 카라드론 오버로드의 엔드린리거(Endrinrigger)입니다.
한때는 하늘선을 띄우는 거대한 엔드린들을 책임졌으나, 지금은 혼돈과 죽음에 맞서 싸우는 신성한 임무를 지닌 소울바운드입니다.
전투, 장비 수리, 모탈 렐름의 잊힌 비밀을 탐구하는 일 등에서 자신의 기술이 쓰일 수 있을 때 가장 기뻐합니다.
다라크 (Darach)
“적을 알아야지. 그래야 놈들과 그들의 함정을 꿰뚫을 수 있거든.”
다라크는 실바네스를 수호하기 위해 태어난 쿠르노스 헌터(Kurnoth Hunter)입니다.
그는 알라리엘에게 선택받아 소울바운드가 되었고, 아쿠시의 백성들에 대해 배우기 위한 여정을 떠났습니다.
그는 동물들을 매우 사랑하며, 사람들보다는 동물들과의 교류에 더 능숙해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의 넓고 선명한 녹색 눈동자는 언제나 빛나며, 그 어떤 것도 놓치지 않습니다.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55:49
혹시 인세에 강림한 천사읾..?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55:59
몰루간 분명 딸래미 몸에 생존신호감지기 같은거 이식해놨을만 한데
...지하 밀폐 연구실이라 안뚫리죠?
...지하 밀폐 연구실이라 안뚫리죠?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56:31
능력치 다이스 범위도 있지만 어차피 너무 복잡하고-죄다 3d6으로 정하는듯함.
그 부분은 넘어감.
그 부분은 넘어감.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56:31
토황 그거까지 고려했음?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56:41
오 씪마-사제 나이츠 퀘슽-엔드리거-쿠르노스 헌터인가요.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56:53
>>4359 백퍼읾.....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57:06
걍 죽여도 되는데 일부러 실험실 가게 했잖슴.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57:08
그래서 지하연구소 고른건가
히쉬 야생이 아니라
히쉬 야생이 아니라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57:23
하다못해 드래곤같은거 소환해도 됐음.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57:38
토황 씨다씨...
무한의 기억력과 연산능력을 지닌 정보생명체의 악의...
무한의 기억력과 연산능력을 지닌 정보생명체의 악의...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57:39
도시 바깥에서 괴물들 유인해오거나.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57:51
>>4358 ㅇㅎ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58:26
토황 씨다씨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58:36
절반도 안 왔는데 다 너덜너덜함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58:39
주요 지형지물
그림리치는 여러 구역(Zone)으로 나뉘며, 각각 고유한 주요 지형지물이 있습니다.
이 모험의 초기 단계에서는 각 구역에 대해 깊이 설명할 필요는 없지만, 정착지의 핵심적인 부분을 간단히 강조하거나 플레이어가 독특한 건물에 대해 질문할 경우 답변해줄 수 있습니다.
1: 정문과 수호의 우상(Guardian Idols)
이 신생 정착지에는 출입할 수 있는 문이 단 하나뿐입니다.
반짝이는 금속으로 보강된 이 문은 내부에서 축복받은 지그마라이트 봉으로 굳게 잠글 수 있습니다.
정착지 외벽을 따라 일정 간격마다, 고귀한 영웅의 형상을 한 거대한 석상이 야생의 황야를 향해 서 있습니다.
이 석상들을 수호의 우상이라 부르며, 이들은 넥서스 사이펀(Nexus Syphon)에서 비전 에너지를 끌어와 빛나는 보호막을 만들어냅니다.
이 보호막은 수많은 유령(게이스트)들과 소형 포식자들을 정착지 밖으로 물리칩니다.
2: 아쿠알리스(Aqualith)
이 작은 메탈리스는 생명의 렐름인 기란에서 가져온 마법이 깃든 대지 덩어리로, 끊임없이 맑은 물을 뿜어냅니다.
이 물은 정착지 전역과 경작지로 흘러들어가, 땅을 적시고 모두에게 안전한 식수를 제공합니다.
아쿠알리스 근처에 있으면 공기가 상쾌하게 느껴지고, 어깨에 짓누르던 죽음의 무게도 조금은 가벼워지는 것 같습니다.
3: 아이언웰드 포지(Ironweld Forges)
이곳은 아이언웰드 아스널의 장인들이 밤낮으로 일하는 곳입니다.
가구나 도구 같은 일상 용품에서부터 무기와 갑옷까지, 신생 정착지에 필요한 모든 것을 이곳에서 제작합니다.
대장간의 불길은 뜨거운 열기를 뿜어내며, 연기가 목 뒤를 타고 감도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4: 주거지(Domiciles)
이곳은 그림리치의 대부분의 여명성전군들이 거주하는 조립식 주택 구역입니다.
이 지역은 언제나 활기가 넘치며, 개척민들의 고된 노동 후의 삶이 풍경과 소리, 냄새로 가득합니다.
건축가들이 새로운 주거지를 짓는 동안, 돌과 나무를 두드리는 소리 사이로 즐거운 대화와 웃음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갓 지은 식사의 냄새가 공기를 감돌고, 주민들은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노래를 부르며, 화살 깃 만들기, 칼날 갈기, 갑옷 수선 같은 자잘한 작업으로 손을 바쁘게 움직입니다.
5: 경작지(Arable Reclaim)
이곳은 정화되고 관개된 땅으로, 정착지의 식량 대부분이 이곳에서 재배됩니다.
아쿠시산 파이어리프나 구르산 스위트페퍼 같은 이국적인 과일, 허브, 향신료들도 소규모로 재배되지만, 대부분은 샤이쉬 같은 어둡고 추운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강인한 작물들입니다.
그중에서도 울구산 ‘글룸라이스(Gloomrice)’가 주요 작물입니다.
이 어두운 곡물은 빠르게 자라지만, 거의 모든 개체가 미묘하게 다른 맛을 지니고 있어 독특하면서도 종종 성가신 특성을 가집니다.
덕분에 한 끼 식사 안에서도 매 한입마다 완전히 다른 맛이 나는 ‘미스터리 요리’가 흔히 탄생합니다.
그림리치는 여러 구역(Zone)으로 나뉘며, 각각 고유한 주요 지형지물이 있습니다.
이 모험의 초기 단계에서는 각 구역에 대해 깊이 설명할 필요는 없지만, 정착지의 핵심적인 부분을 간단히 강조하거나 플레이어가 독특한 건물에 대해 질문할 경우 답변해줄 수 있습니다.
1: 정문과 수호의 우상(Guardian Idols)
이 신생 정착지에는 출입할 수 있는 문이 단 하나뿐입니다.
반짝이는 금속으로 보강된 이 문은 내부에서 축복받은 지그마라이트 봉으로 굳게 잠글 수 있습니다.
정착지 외벽을 따라 일정 간격마다, 고귀한 영웅의 형상을 한 거대한 석상이 야생의 황야를 향해 서 있습니다.
이 석상들을 수호의 우상이라 부르며, 이들은 넥서스 사이펀(Nexus Syphon)에서 비전 에너지를 끌어와 빛나는 보호막을 만들어냅니다.
이 보호막은 수많은 유령(게이스트)들과 소형 포식자들을 정착지 밖으로 물리칩니다.
2: 아쿠알리스(Aqualith)
이 작은 메탈리스는 생명의 렐름인 기란에서 가져온 마법이 깃든 대지 덩어리로, 끊임없이 맑은 물을 뿜어냅니다.
이 물은 정착지 전역과 경작지로 흘러들어가, 땅을 적시고 모두에게 안전한 식수를 제공합니다.
아쿠알리스 근처에 있으면 공기가 상쾌하게 느껴지고, 어깨에 짓누르던 죽음의 무게도 조금은 가벼워지는 것 같습니다.
3: 아이언웰드 포지(Ironweld Forges)
이곳은 아이언웰드 아스널의 장인들이 밤낮으로 일하는 곳입니다.
가구나 도구 같은 일상 용품에서부터 무기와 갑옷까지, 신생 정착지에 필요한 모든 것을 이곳에서 제작합니다.
대장간의 불길은 뜨거운 열기를 뿜어내며, 연기가 목 뒤를 타고 감도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4: 주거지(Domiciles)
이곳은 그림리치의 대부분의 여명성전군들이 거주하는 조립식 주택 구역입니다.
이 지역은 언제나 활기가 넘치며, 개척민들의 고된 노동 후의 삶이 풍경과 소리, 냄새로 가득합니다.
건축가들이 새로운 주거지를 짓는 동안, 돌과 나무를 두드리는 소리 사이로 즐거운 대화와 웃음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갓 지은 식사의 냄새가 공기를 감돌고, 주민들은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노래를 부르며, 화살 깃 만들기, 칼날 갈기, 갑옷 수선 같은 자잘한 작업으로 손을 바쁘게 움직입니다.
5: 경작지(Arable Reclaim)
이곳은 정화되고 관개된 땅으로, 정착지의 식량 대부분이 이곳에서 재배됩니다.
아쿠시산 파이어리프나 구르산 스위트페퍼 같은 이국적인 과일, 허브, 향신료들도 소규모로 재배되지만, 대부분은 샤이쉬 같은 어둡고 추운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강인한 작물들입니다.
그중에서도 울구산 ‘글룸라이스(Gloomrice)’가 주요 작물입니다.
이 어두운 곡물은 빠르게 자라지만, 거의 모든 개체가 미묘하게 다른 맛을 지니고 있어 독특하면서도 종종 성가신 특성을 가집니다.
덕분에 한 끼 식사 안에서도 매 한입마다 완전히 다른 맛이 나는 ‘미스터리 요리’가 흔히 탄생합니다.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58:58
아동추적용 gps도 막히거나 왜곡됬을듯
...근데 이거 테클이 발견하고 봉인했던거 맞나? 너무 은폐가 잘되서 못발견했던거 아님?
...근데 이거 테클이 발견하고 봉인했던거 맞나? 너무 은폐가 잘되서 못발견했던거 아님?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59:00
복불복 쌀밥이라니 궁금하긴 하다.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59:36
울구산 쌀맛 궁금함.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59:37
볶음밥 한번 해먹어 보고 싶네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00:05
>>4371 테클은 들어가는 방법을 몰라서
본편에서 후술할 이유땜에 걍 봉인만 했어요.
본편에서 후술할 이유땜에 걍 봉인만 했어요.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00:14
테클햄 의외로 만능은 아님.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00:29
첩보도 좀 몬하고
위노윙같은 메이지 킬러 대처법도 모르고 그럼.
위노윙같은 메이지 킬러 대처법도 모르고 그럼.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00:30
뭣 테클도 들어갈 방법을 모름?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00:43
씨다씨
토황 봉인해둔 이유를 알겠음
토황 봉인해둔 이유를 알겠음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00:48
>>4378 테클햄이 다알면 어떻게 카오스가 활개치겠어요.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01:02
질문 계속해서 의견 구하고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01:12
토황은 지오멘틱웹으로 무한으로 돋거해서 아는거읾.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01:23
뭣 첩보를 못한다고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01:23
6: 넥서스 사이펀(Nexus Syphon)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마력 지맥들이 교차하는 지점 위에 자리잡은 넥서스 사이펀은 대지에서 지오매틱 에너지를 끌어내어 정착지 전역으로 분배합니다.
이 힘의 대부분은 수호의 우상에게 전달되지만, 일부는 정착지 곳곳에 희미한 빛과 깨끗한 열기를 제공합니다.
넥서스 사이펀이 수호의 우상들에게 힘을 공급하기에, 여명성전군들은 이곳을 정착지의 ‘심장’이라 부릅니다.
만약 이 장치가 멈춘다면, 주민들을 샤이쉬의 공포로부터 지켜줄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곳의 공기는 에너지로 찌릿찌릿하며, 피부의 털이 곤두설 정도입니다. 주민들은 지오매틱 에너지가 흘러나오며 생기는 가벼운 마비성 전류에 자주 노출되곤 합니다.
7: 참회의 계단(Penitent Steps)
지그마 신앙에 가장 헌신적인 이들에게는 휴식이란 없습니다.
그들은 이미 정착지를 찾아 긴 여정을 마쳤고, 피로 땅을 성스럽게 물들였지만, 여전히 자신들의 성스러운 순례를 멈출 수 없습니다.
이를 위해 그들은 참회의 계단을 만들었습니다.
지그마 신전으로 오르내리는 가파른 계단이며, 각 석판은 신앙심 깊은 이들의 물집 잡힌 손으로 직접 깎아 만들어졌고, 피와 기도로 축복을 받았습니다.
지그마를 가장 신성하게 여기는 자들은 이 계단을 오르내리며 신성한 노래를 부르고, 신왕께 기도하는 데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8: 마구간(Stables)
이 작은 정착지는 생존 가능성이 낮기 때문에, 거대한 코그포트나 장갑 열차 같은 기계가 떠다니는 메탈리스를 끌고 죽음의 땅까지 이동시켜 주지는 않았습니다.
그 임무는 지그마의 가장 신실한 신도들과 그레이브 스티드(Grave Steed) 무리에게 주어졌습니다.
이 거대한 견인마들은 튼튼한 체격에, 암회색 털과 뼈처럼 흰 굽, 그리고 언제나 영적인 바람에 휘날리는 듯한 늘어진 갈기를 지니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샤이쉬 태생인 이 말들은 언데드를 보고 놀라지 않기 때문에, 그림리치에서 이상적인 짐승입니다.
본래 장례 행렬을 끄는 용도로 사용되지만, 현재는 튼튼한 일꾼으로 재활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기이한 말들은 불길한 우울함을 풍기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래 돌보기를 꺼려합니다. 오직 가장 음울한 기질의 마부들만이 이 말들과 오래 함께할 수 있습니다.
9: 지그마 신전(Temple of Sigmar)
지그마 신전은 그림리치의 영적 중심입니다.
이 거대한 건축물은 해머할에서 떠온 메탈리스 위에 실려 왔으며, 지그마에게 헌신한 신도들의 손에 의해 끌려왔고, 정착지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땅속에 가라앉혀졌습니다.
그 후로 이 신전에서는 기도와 설교 소리가 거의 끊이지 않습니다.
그림리치의 모든 주민이 지그마를 주신으로 모시는 것은 아니지만, 모두가 어느 정도는 신왕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정착지가 세워지고 지켜지는 것이 지그마의 뜻과 힘 덕분이기 때문입니다.
10: 언더아일(Underisle)
메탈리스는 수 세기 동안 공중에 떠 있을 수 있으며, 널스톤(nullstone)을 사용해 떠받드는 마법을 의도적으로 제거하지 않는 한 좀처럼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인간은 수 톤 무게의 흙과 바위가 머리 위에 떠 있는 곳에서 사는 것을 불편하게 여깁니다.
그 결과, 하이스크라이어 섬 아래의 지역은 언더아일이라 불리며, 지금까지 거의 개발되지 않은 상태로 남아 있습니다.
이곳의 주요 시설은 주거지와 아이언웰드 대장간을 연결하는 넓고 긴 물자 운송 도로입니다.
11: 하이스크라이어 섬(Highscryer Island)
지그마 신전과 대부분의 건물이 실린 메탈리스는 정착지 설립과 동시에 땅에 가라앉았지만, 그보다 작은 메탈리스 하나는 정착지 상공에 그대로 남겨졌습니다.
이 하이스크라이어 섬은 감시탑이자 방어 거점으로 활용됩니다.
이곳은 수동식 윈치를 통해서만 접근할 수 있으며, 윈치는 여러 사람이 함께 조작해야 작동합니다.
덕분에 안전은 유지되지만, 활용성은 제한됩니다.
그래서 정착지를 방어하는 프리길드 병사들은 보통 ‘하이스크라이어 임무’를 맡아 수 주 동안 그곳에 머물며, 음식과 보급품은 매일 윈치로 끌어올립니다.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마력 지맥들이 교차하는 지점 위에 자리잡은 넥서스 사이펀은 대지에서 지오매틱 에너지를 끌어내어 정착지 전역으로 분배합니다.
이 힘의 대부분은 수호의 우상에게 전달되지만, 일부는 정착지 곳곳에 희미한 빛과 깨끗한 열기를 제공합니다.
넥서스 사이펀이 수호의 우상들에게 힘을 공급하기에, 여명성전군들은 이곳을 정착지의 ‘심장’이라 부릅니다.
만약 이 장치가 멈춘다면, 주민들을 샤이쉬의 공포로부터 지켜줄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곳의 공기는 에너지로 찌릿찌릿하며, 피부의 털이 곤두설 정도입니다. 주민들은 지오매틱 에너지가 흘러나오며 생기는 가벼운 마비성 전류에 자주 노출되곤 합니다.
7: 참회의 계단(Penitent Steps)
지그마 신앙에 가장 헌신적인 이들에게는 휴식이란 없습니다.
그들은 이미 정착지를 찾아 긴 여정을 마쳤고, 피로 땅을 성스럽게 물들였지만, 여전히 자신들의 성스러운 순례를 멈출 수 없습니다.
이를 위해 그들은 참회의 계단을 만들었습니다.
지그마 신전으로 오르내리는 가파른 계단이며, 각 석판은 신앙심 깊은 이들의 물집 잡힌 손으로 직접 깎아 만들어졌고, 피와 기도로 축복을 받았습니다.
지그마를 가장 신성하게 여기는 자들은 이 계단을 오르내리며 신성한 노래를 부르고, 신왕께 기도하는 데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8: 마구간(Stables)
이 작은 정착지는 생존 가능성이 낮기 때문에, 거대한 코그포트나 장갑 열차 같은 기계가 떠다니는 메탈리스를 끌고 죽음의 땅까지 이동시켜 주지는 않았습니다.
그 임무는 지그마의 가장 신실한 신도들과 그레이브 스티드(Grave Steed) 무리에게 주어졌습니다.
이 거대한 견인마들은 튼튼한 체격에, 암회색 털과 뼈처럼 흰 굽, 그리고 언제나 영적인 바람에 휘날리는 듯한 늘어진 갈기를 지니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샤이쉬 태생인 이 말들은 언데드를 보고 놀라지 않기 때문에, 그림리치에서 이상적인 짐승입니다.
본래 장례 행렬을 끄는 용도로 사용되지만, 현재는 튼튼한 일꾼으로 재활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기이한 말들은 불길한 우울함을 풍기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래 돌보기를 꺼려합니다. 오직 가장 음울한 기질의 마부들만이 이 말들과 오래 함께할 수 있습니다.
9: 지그마 신전(Temple of Sigmar)
지그마 신전은 그림리치의 영적 중심입니다.
이 거대한 건축물은 해머할에서 떠온 메탈리스 위에 실려 왔으며, 지그마에게 헌신한 신도들의 손에 의해 끌려왔고, 정착지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땅속에 가라앉혀졌습니다.
그 후로 이 신전에서는 기도와 설교 소리가 거의 끊이지 않습니다.
그림리치의 모든 주민이 지그마를 주신으로 모시는 것은 아니지만, 모두가 어느 정도는 신왕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정착지가 세워지고 지켜지는 것이 지그마의 뜻과 힘 덕분이기 때문입니다.
10: 언더아일(Underisle)
메탈리스는 수 세기 동안 공중에 떠 있을 수 있으며, 널스톤(nullstone)을 사용해 떠받드는 마법을 의도적으로 제거하지 않는 한 좀처럼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인간은 수 톤 무게의 흙과 바위가 머리 위에 떠 있는 곳에서 사는 것을 불편하게 여깁니다.
그 결과, 하이스크라이어 섬 아래의 지역은 언더아일이라 불리며, 지금까지 거의 개발되지 않은 상태로 남아 있습니다.
이곳의 주요 시설은 주거지와 아이언웰드 대장간을 연결하는 넓고 긴 물자 운송 도로입니다.
11: 하이스크라이어 섬(Highscryer Island)
지그마 신전과 대부분의 건물이 실린 메탈리스는 정착지 설립과 동시에 땅에 가라앉았지만, 그보다 작은 메탈리스 하나는 정착지 상공에 그대로 남겨졌습니다.
이 하이스크라이어 섬은 감시탑이자 방어 거점으로 활용됩니다.
이곳은 수동식 윈치를 통해서만 접근할 수 있으며, 윈치는 여러 사람이 함께 조작해야 작동합니다.
덕분에 안전은 유지되지만, 활용성은 제한됩니다.
그래서 정착지를 방어하는 프리길드 병사들은 보통 ‘하이스크라이어 임무’를 맡아 수 주 동안 그곳에 머물며, 음식과 보급품은 매일 윈치로 끌어올립니다.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01:41
>>4383 슬라네쉬 갓시커한테 털림요. ㅋㅋ
첩보전.
첩보전.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01:53
슬사장 쩐다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01:54
진짜 토네리코 바이러스 치트키네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진짜 봉인될께 마즘...
풀려나선 안될 암흑기 유산 중 하나인듯
이건 진짜 봉인될께 마즘...
풀려나선 안될 암흑기 유산 중 하나인듯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01:56
그래도 여기 정착민들 나름 만족하는듯?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02:15
슬사장 스게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02:17
레베리야 무엇을 깨운 것이냐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02:24
샤이쉬 말들 좀 신기한덧.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02:45
>>4388 저정도면 나름 살기 좋은거 같은덧여.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02:51
그 후로 이 신전에서는 기도와 설교 소리가 거의 끊이지 않습니다.
그림리치의 모든 주민이 지그마를 주신으로 모시는 것은 아니지만, 모두가 어느 정도는 신왕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정착지가 세워지고 지켜지는 것이 지그마의 뜻과 힘 덕분이기 때문입니다.
모든게 씩마의 은혜인데 어찌 만족 안함?
그림리치의 모든 주민이 지그마를 주신으로 모시는 것은 아니지만, 모두가 어느 정도는 신왕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정착지가 세워지고 지켜지는 것이 지그마의 뜻과 힘 덕분이기 때문입니다.
모든게 씩마의 은혜인데 어찌 만족 안함?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03:07
레황 진짜 시아르 핵폭탄급 깨웠음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03:10
그런데 메탈리스는 운송용이고 다 운송하면 좀 사람들이 싫어하는거 재미있네요.
하긴 머리 위의 바위가 언제 떨어질지 모른다고 생각하면 꺼려질만하지.
그런데 병사들이 감시탑으로 쓰는건 알았지만 아예 수주동안 먹고 지내는건 재미있네.
하긴 머리 위의 바위가 언제 떨어질지 모른다고 생각하면 꺼려질만하지.
그런데 병사들이 감시탑으로 쓰는건 알았지만 아예 수주동안 먹고 지내는건 재미있네.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03:26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03:51
>>4393 모두가 신왕을 섬기는건 아니라니... 후
플레질런트 맛좀 봐야할덧.
플레질런트 맛좀 봐야할덧.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03:53
심지어 괜찮은 성능의 육체도 줬다고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04:07
>>4394 시아르들 비밀 다앎....토황.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04:14
햐 웰케 씩마가 모자람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04:25
씪마...ㅠㅠ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05:07
>>4386 장엄한이랑 몇명이 루미네스좀 털었어요.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05:13
샤이쉬의 평범한 하루
각 캐릭터는 그림리치에서 자신만의 일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라크(Darach)는 정찰대의 대장으로, 그림리치 주변을 순찰하고 식량을 사냥합니다.
잔(Xan)은 정착지의 영적 지도자로, 지그마 신전에서 정기적으로 설교를 진행합니다.
말그라(Malgra)는 도시의 유지와 확장을 책임지는 중요한 기술자이자 장인입니다.
벨(Vel)은 강력한 전사로, 그림리치의 방어자들이 항상 준비되어 있도록 훈련을 돕습니다.
하지만 이 날은 모두에게 평범하지 않은 일이 벌어집니다.
다라크
다라크는 칼리 시그레이브(Kali Seagrave)라는 아이엘프 정찰병의 접근을 받습니다.
그녀는 근처에서 기묘한 동굴 시스템을 발견했다고 말합니다.
그 동굴을 찾아 조사하기 위해 다라크는 난이도 4:1의 정신(생존) 테스트를 해야 합니다.
성공할 경우, 그는 과거에 사람들이 이 동굴에서 살았다는 증거와, 인간들이 뼈 더미를 거대한 해골 형상에게 바치는 모습을 묘사한 작은 제단을 발견합니다.
잔
잔은 최근 설교가 끝난 후, 젊은 인간 농부인 울럼(Wullum)의 접근을 받습니다.
그는 끔찍한 불안감에 시달려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며, 잔이 자신을 도와줄 수 있을지 묻습니다.
잔은 난이도 4:1의 영혼(신학) 테스트를 해야 합니다.
성공할 경우, 그는 지그마가 샤이쉬를 여행하며 겪은 시련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울럼의 지친 마음을 달래줍니다.
말그라
말그라가 자신의 에테르 장비를 정비하고 있을 때, 드워든 기술자인 우라가(Uragga)가 다급하게 찾아옵니다.
그녀는 공포에 질린 얼굴로 넥서스 사이펀이 갑자기 에너지를 끌어오지 못하고 있다고 말하며, 즉시 고치지 않으면 수호의 우상이 정지하고 정착지가 무방비 상태가 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말그라는 난이도 4:1의 정신(제작) 테스트를 해야 합니다. 성공하면, 그는 지하 에너지 수집기에 감긴 힘줄 같은 잡초들을 제거하여 사이펀을 복구합니다.
벨
벨은 프리길드 병사들과 함께 훈련 중입니다. 그때 스텐(Sten)이라는 인간 프리길드 의무병이 다급하게 찾아옵니다.
그의 제복엔 피가 튀어 있으며, 정문에서 사고가 발생했다고 말합니다.
거대한 지그마라이트 봉이 풀려 두 명의 작업자 위로 떨어져 깔려버린 것입니다.
벨은 현장으로 급히 달려가 난이도 4:1의 신체(완력) 테스트를 해야 합니다.
성공하면, 그는 무거운 봉을 들어 올려 스텐이 부상자들을 구조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각 캐릭터는 그림리치에서 자신만의 일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라크(Darach)는 정찰대의 대장으로, 그림리치 주변을 순찰하고 식량을 사냥합니다.
잔(Xan)은 정착지의 영적 지도자로, 지그마 신전에서 정기적으로 설교를 진행합니다.
말그라(Malgra)는 도시의 유지와 확장을 책임지는 중요한 기술자이자 장인입니다.
벨(Vel)은 강력한 전사로, 그림리치의 방어자들이 항상 준비되어 있도록 훈련을 돕습니다.
하지만 이 날은 모두에게 평범하지 않은 일이 벌어집니다.
다라크
다라크는 칼리 시그레이브(Kali Seagrave)라는 아이엘프 정찰병의 접근을 받습니다.
그녀는 근처에서 기묘한 동굴 시스템을 발견했다고 말합니다.
그 동굴을 찾아 조사하기 위해 다라크는 난이도 4:1의 정신(생존) 테스트를 해야 합니다.
성공할 경우, 그는 과거에 사람들이 이 동굴에서 살았다는 증거와, 인간들이 뼈 더미를 거대한 해골 형상에게 바치는 모습을 묘사한 작은 제단을 발견합니다.
잔
잔은 최근 설교가 끝난 후, 젊은 인간 농부인 울럼(Wullum)의 접근을 받습니다.
그는 끔찍한 불안감에 시달려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며, 잔이 자신을 도와줄 수 있을지 묻습니다.
잔은 난이도 4:1의 영혼(신학) 테스트를 해야 합니다.
성공할 경우, 그는 지그마가 샤이쉬를 여행하며 겪은 시련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울럼의 지친 마음을 달래줍니다.
말그라
말그라가 자신의 에테르 장비를 정비하고 있을 때, 드워든 기술자인 우라가(Uragga)가 다급하게 찾아옵니다.
그녀는 공포에 질린 얼굴로 넥서스 사이펀이 갑자기 에너지를 끌어오지 못하고 있다고 말하며, 즉시 고치지 않으면 수호의 우상이 정지하고 정착지가 무방비 상태가 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말그라는 난이도 4:1의 정신(제작) 테스트를 해야 합니다. 성공하면, 그는 지하 에너지 수집기에 감긴 힘줄 같은 잡초들을 제거하여 사이펀을 복구합니다.
벨
벨은 프리길드 병사들과 함께 훈련 중입니다. 그때 스텐(Sten)이라는 인간 프리길드 의무병이 다급하게 찾아옵니다.
그의 제복엔 피가 튀어 있으며, 정문에서 사고가 발생했다고 말합니다.
거대한 지그마라이트 봉이 풀려 두 명의 작업자 위로 떨어져 깔려버린 것입니다.
벨은 현장으로 급히 달려가 난이도 4:1의 신체(완력) 테스트를 해야 합니다.
성공하면, 그는 무거운 봉을 들어 올려 스텐이 부상자들을 구조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05:32
아니 다른건 다 그렇다치고 잡초 같은거에 넥서스 사이펀이 잠깐동안 먹통된거냐고.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05:47
두더쥐가 갉아서 끊어진 군대 전선줄이야?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06:17
장엄한이 씨다씨...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06:23
저 저거 뼈의 십일조 벽화 같은디.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07:04
슈퍼 잡초나
카오스 잡초인가?
카오스 잡초인가?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07:06
맞음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싸울 적이 그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싸울 적이 그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07:09
>>4404 넥서스사이펀 그냥 마도공학 기계라서요. ㅋㅋ
전선 끊기면 깡통임.
전선 끊기면 깡통임.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07:15
아하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07:18
>>4409 느햄 씨다씨. 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07:27
여기까지가 파트1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07:34
ㅇㅎ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07:57
느그쉬 소바만 보면 카오스를 능가하는 1등빌런임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08:08
2부: 본리퍼의 요구
해가 지려는 무렵, 하이스크라이어 섬(Highscryer Island)에서 울려 퍼지는 거대한 종소리가 당신들의 일과를 방해합니다.
한 달 넘게 이어진 훈련과 불길한 사건들로 인해, 당신들은 이 소리를 즉시 알아챕니다.
무언가 위험한 것이 정착지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훈련된 지침에 따르면, 일행은 정착지의 정문으로 향해야 합니다.
그곳에서 여러분의 능력이 방어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착지를 가로질러 달려갈 때, 떠 있는 메탈리스를 올려다보는 여명인(Dawners)들의 얼굴은 근심으로 굳어 있고, 사람들은 문제가 무엇인지 속삭이며 추측합니다.
살아있는 주문이나 언데드 괴물에 대한 두려움은 들불처럼 퍼져 나가며, 일행이 아무리 해도 이 소문을 막기란 불가능합니다.
해가 지려는 무렵, 하이스크라이어 섬(Highscryer Island)에서 울려 퍼지는 거대한 종소리가 당신들의 일과를 방해합니다.
한 달 넘게 이어진 훈련과 불길한 사건들로 인해, 당신들은 이 소리를 즉시 알아챕니다.
무언가 위험한 것이 정착지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훈련된 지침에 따르면, 일행은 정착지의 정문으로 향해야 합니다.
그곳에서 여러분의 능력이 방어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착지를 가로질러 달려갈 때, 떠 있는 메탈리스를 올려다보는 여명인(Dawners)들의 얼굴은 근심으로 굳어 있고, 사람들은 문제가 무엇인지 속삭이며 추측합니다.
살아있는 주문이나 언데드 괴물에 대한 두려움은 들불처럼 퍼져 나가며, 일행이 아무리 해도 이 소문을 막기란 불가능합니다.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08:10
모든게 느햄의 악의에서 악의로 통함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08:20
느햄 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08:35
오시아크ㅋㅋㅋㅋㅋ
소바랑 같은 타입의 스탠드...!
소바랑 같은 타입의 스탠드...!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08:57
본리퍼면 만나나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09:00
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09:18
파멸(Doom)
모탈 렐름(Mortal Realms)은 살아 숨 쉬는 세계로, 그곳의 사람들은 삶의 기쁨과 공포에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습니다.
희망과 절망의 싸움은 매일 반복되며, 소울바운드는 이 싸움에 직접적으로 관여하게 됩니다.
이러한 **만연한 공포와 불안은 ‘파멸(Doom)’으로 표현됩니다.
파멸이 낮을 때, 사람들은 더 만족하고 서로에게 친절합니다.
반대로 파멸이 높을 때, 사람들은 의심 많고 공격적이 되죠.
또한 파멸은 세계 그 자체와 그 안의 괴물들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파멸이 높아지면 땅은 더욱 위험해지고, 괴물들은 더 사나워집니다.
플레이어는 자신의 행동(또는 무행동)으로 파멸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영웅적인 최후의 항전이나 선행은 운명을 낮춥니다.
이기적이거나 잔인한 행동은 운명을 증가시킵니다.
모험 내내 운명을 추적하고, 그림리치의 도너들이 보이는 분위기와 반응을 묘사하는 데 이 수치를 가이드로 삼으세요.
파멸의 시작 수치는 1이지만, 본리퍼들이 도착하면 4로 증가합니다.
모탈 렐름(Mortal Realms)은 살아 숨 쉬는 세계로, 그곳의 사람들은 삶의 기쁨과 공포에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습니다.
희망과 절망의 싸움은 매일 반복되며, 소울바운드는 이 싸움에 직접적으로 관여하게 됩니다.
이러한 **만연한 공포와 불안은 ‘파멸(Doom)’으로 표현됩니다.
파멸이 낮을 때, 사람들은 더 만족하고 서로에게 친절합니다.
반대로 파멸이 높을 때, 사람들은 의심 많고 공격적이 되죠.
또한 파멸은 세계 그 자체와 그 안의 괴물들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파멸이 높아지면 땅은 더욱 위험해지고, 괴물들은 더 사나워집니다.
플레이어는 자신의 행동(또는 무행동)으로 파멸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영웅적인 최후의 항전이나 선행은 운명을 낮춥니다.
이기적이거나 잔인한 행동은 운명을 증가시킵니다.
모험 내내 운명을 추적하고, 그림리치의 도너들이 보이는 분위기와 반응을 묘사하는 데 이 수치를 가이드로 삼으세요.
파멸의 시작 수치는 1이지만, 본리퍼들이 도착하면 4로 증가합니다.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09:40
대기업 연합 오더랑 중소 데스 기술성능비교 좀 해야할듯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10:25
오,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10:27
파멸의 시작 수치는 1이지만, 본리퍼들이 도착하면 4로 증가합니다.
3씩 오르는거 처음 봄...
3씩 오르는거 처음 봄...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10:32
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10:37
느햄 씨다씨.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11:19
한스들에겐 카오스보다 더 무서운 느햄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11:30
한스여포임.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11:33
뼈의 십일조(The Bone-Tithe)
어디선가 비명이 울려 퍼지고, 시선을 하늘로 끌어당길 만큼 격렬한 움직임이 일어납니다.
어스름해지는 하늘 너머로, 거대한 해골 형상의 존재 셋이 정착지를 선회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거대한 뼈로 된 날개에 실려 날고 있으며, 그 궤적에는 비명을 지르는 에너지의 잔해가 뒤따릅니다.
지그마의 오랜 종복으로 수많은 전장에서 리포지드(reforged)된 벨(Vel)은 과거 생에서 이 존재들과 싸운 적이 있습니다.
그들은 모르가스트(Morghast) — 오시아크 본리퍼(Ossiarch Bonereaper)의 사절이자 선봉대, 그리고 정착지에 드리운 끔찍한 징조입니다.
세 마리의 모르가스트는 잠시 동안 수호 우상(Guardian Idols)의 장벽 바깥에서 정착지를 선회하다가, 마침내 정문 바깥에 내려앉으며 땅이 울릴 정도의 충격을 남깁니다.
그 중 선두에 선 모르가스트가 쉬익거리는 목소리로 외칩니다.
"우리는 뼈의 십일조를 요구하러 왔다! 너희 대표를 보내라!"
이후, 일행 중 누군가가 직접 성문을 나서거나, 성벽 위에서 의사를 밝힐 때까지 그들은 기다립니다.
그들은 성인 인간의 두 배는 되는 키를 가지고 있으며, 단단하게 다듬어진 뼈와 갑주로 구성된 몸체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 속 골조 안에는 꿈틀대는 에너지로 가득 찬 해골들의 소용돌이가 있으며, 이는 저물어가는 빛 속에서 불길한 광채를 내뿜습니다.
그들에게 물을 수 있는 질문들
“왜 여기에 왔는가?”
"우리는 뼈의 십일조를 징수하러 왔다. 이 땅에 사는 모든 필멸자들은 우리에게 뼈를 바쳐야 한다. 너희도 예외는 아니다."
“뼈의 십일조란 무엇인가?”
"너희 민중의 뼈를 우리에게 바쳐라. 우리는 그들을 다시 빚어낼 것이다.
그들은 죽음 속에서 삶보다 더 위대해질 것이다. 샤이쉬의 완전한 미래를 구현하는 것이다."
“요구 조건은 무엇인가?”
"열에 하나는 온전히 뼈의 십일조를 치러야 한다. 살가죽은 벗겨지고, 뼈는 손상되지 않은 채로 우리에게 헌납되어야 한다.
우리는 매 수확철마다 이 대가를 받을 것이다. 첫 번째 징수는 이틀 후 밤에 돌아와 이루어질 것이다."
“우리가 거절한다면?”
"거절한다면, 우리는 열 번의 수확을 한 번에 거둬들일 것이다. 모든 뼈는 회수될 것이며, 모든 생명은 끝날 것이다.
너희는 사라지고, 우리는 자라날 것이다. 이것이 오시아크 본리퍼의 방식이며, 샤이쉬의 의지다. 불사왕(Undying King)의 명령이 그러하노라."
협상
말그라(Malgra)는 DN 4:2 정신(기만) 테스트를 시도하여 모르가스트들과 협상할 수 있습니다.
카라드론 오버로드의 복잡한 계약과 조항에 익숙한 경험을 활용하여, 정착지가 준비할 시간을 더 달라고 설득하는 것입니다.
모르가스트들은 계약의 세부 조건을 따지며 논쟁하지만, 결국 뼈의 십일조 납부 시한을 사흘 뒤로 연기하는 것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요구 조건 자체는 변경되지 않으며, 추가적인 양보도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협상이 끝나거나, 누군가가 그들을 공격하려 하면, 모르가스트들은 날카로운 비명을 지르며 날아오릅니다.
그들의 에너지 궤적은 밤하늘에 밝게 불타오르며, 정착지를 떠나며 마지막으로 외칩니다.
"아래의 모든 필멸자들이여, 들으라! 불사왕께서 말씀하셨노라! 뼈의 십일조는 반드시 바쳐져야 한다!"
어디선가 비명이 울려 퍼지고, 시선을 하늘로 끌어당길 만큼 격렬한 움직임이 일어납니다.
어스름해지는 하늘 너머로, 거대한 해골 형상의 존재 셋이 정착지를 선회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거대한 뼈로 된 날개에 실려 날고 있으며, 그 궤적에는 비명을 지르는 에너지의 잔해가 뒤따릅니다.
지그마의 오랜 종복으로 수많은 전장에서 리포지드(reforged)된 벨(Vel)은 과거 생에서 이 존재들과 싸운 적이 있습니다.
그들은 모르가스트(Morghast) — 오시아크 본리퍼(Ossiarch Bonereaper)의 사절이자 선봉대, 그리고 정착지에 드리운 끔찍한 징조입니다.
세 마리의 모르가스트는 잠시 동안 수호 우상(Guardian Idols)의 장벽 바깥에서 정착지를 선회하다가, 마침내 정문 바깥에 내려앉으며 땅이 울릴 정도의 충격을 남깁니다.
그 중 선두에 선 모르가스트가 쉬익거리는 목소리로 외칩니다.
"우리는 뼈의 십일조를 요구하러 왔다! 너희 대표를 보내라!"
이후, 일행 중 누군가가 직접 성문을 나서거나, 성벽 위에서 의사를 밝힐 때까지 그들은 기다립니다.
그들은 성인 인간의 두 배는 되는 키를 가지고 있으며, 단단하게 다듬어진 뼈와 갑주로 구성된 몸체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 속 골조 안에는 꿈틀대는 에너지로 가득 찬 해골들의 소용돌이가 있으며, 이는 저물어가는 빛 속에서 불길한 광채를 내뿜습니다.
그들에게 물을 수 있는 질문들
“왜 여기에 왔는가?”
"우리는 뼈의 십일조를 징수하러 왔다. 이 땅에 사는 모든 필멸자들은 우리에게 뼈를 바쳐야 한다. 너희도 예외는 아니다."
“뼈의 십일조란 무엇인가?”
"너희 민중의 뼈를 우리에게 바쳐라. 우리는 그들을 다시 빚어낼 것이다.
그들은 죽음 속에서 삶보다 더 위대해질 것이다. 샤이쉬의 완전한 미래를 구현하는 것이다."
“요구 조건은 무엇인가?”
"열에 하나는 온전히 뼈의 십일조를 치러야 한다. 살가죽은 벗겨지고, 뼈는 손상되지 않은 채로 우리에게 헌납되어야 한다.
우리는 매 수확철마다 이 대가를 받을 것이다. 첫 번째 징수는 이틀 후 밤에 돌아와 이루어질 것이다."
“우리가 거절한다면?”
"거절한다면, 우리는 열 번의 수확을 한 번에 거둬들일 것이다. 모든 뼈는 회수될 것이며, 모든 생명은 끝날 것이다.
너희는 사라지고, 우리는 자라날 것이다. 이것이 오시아크 본리퍼의 방식이며, 샤이쉬의 의지다. 불사왕(Undying King)의 명령이 그러하노라."
협상
말그라(Malgra)는 DN 4:2 정신(기만) 테스트를 시도하여 모르가스트들과 협상할 수 있습니다.
카라드론 오버로드의 복잡한 계약과 조항에 익숙한 경험을 활용하여, 정착지가 준비할 시간을 더 달라고 설득하는 것입니다.
모르가스트들은 계약의 세부 조건을 따지며 논쟁하지만, 결국 뼈의 십일조 납부 시한을 사흘 뒤로 연기하는 것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요구 조건 자체는 변경되지 않으며, 추가적인 양보도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협상이 끝나거나, 누군가가 그들을 공격하려 하면, 모르가스트들은 날카로운 비명을 지르며 날아오릅니다.
그들의 에너지 궤적은 밤하늘에 밝게 불타오르며, 정착지를 떠나며 마지막으로 외칩니다.
"아래의 모든 필멸자들이여, 들으라! 불사왕께서 말씀하셨노라! 뼈의 십일조는 반드시 바쳐져야 한다!"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11:49
아니 카라드론 개쩐다. 그 와중에 납부 기한을 사흘 뒤로 연기했어.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11:58
올월때부터 느햄은 늘 한스특공 EX달려있음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12:19
앤드린리거인데 이 정도 협상력이야.
무시무시해.
무시무시해.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12:22
의외로 데스 말이 좀 통함.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12:35
대 라 드 론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12:37
>>4433 엔드리거들은 너드라서
말빨 최약체임. ㅋㅋ
말빨 최약체임.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12: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12:58
오시아크 의외로 인간성이랑 정신은 최대한 남긴다 들었고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13:02
캡틴이랑 코드라이터에 비하면 애송이덜임.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13:03
하지만 소바니까 말을 잘하는 사람일지도 몰라.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13:15
>>4440 그럴수도요.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13:31
>>4438 의외로 좀 ㄱㅊ음.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13:52
정작 느햄은 인간성 사라지는 스톰캐 개쩐다하고 있고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14:06
역시 카라드론 씨다씨
근데 다른 카라드론이었음 1년간은 초보자 패키지로 50퍼 할인받았을듯
대충 뼈의 이십일조(?)
근데 다른 카라드론이었음 1년간은 초보자 패키지로 50퍼 할인받았을듯
대충 뼈의 이십일조(?)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14:33
>>4443 느햄 진짜 씨다씨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14:44
3부: 저항하는 방어 (Defiant Defences)
오시아크 본리퍼들이 떠난 뒤, 그림리치(Grimreach)의 사람들은 정문 주변에 우르르 모여듭니다.
속삭이며 불안에 휩싸인 필멸자들이 가득하고, 모든 시선이 일행에게 쏠립니다.
사람들은 본리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묻습니다.
만약 일행이 거짓을 말하거나 진실을 숨기면, 어두운 소문이 번지며 공포가 정착지를 장악하고, 파멸도(Doom)가 1 증가합니다.
만약 누군가가 정착지를 떠나자고 제안하거나 뼈세를 지불하는 것이 유효한 선택지라고 말하면, 격분한 외침이 터져 나오며, 파멸도(Doom)가 1 증가합니다.
불안을 진정시키기
잔(Xan)은 DN 4:2 정신(결의 Determination) 테스트를 통해, 희망이나 결연한 의지를 드러내며 여명인들을 진정시킬 수 있습니다.
성공 시, 군중은 진정되어 일행의 말을 방해 없이 경청합니다.
실패 시, 일행의 제안이 나올 때마다 불만의 외침이 튀어나오며, 일부 주민은 자신들의 방식으로 대처하겠다며 자리를 뜹니다.
군중의 분위기를 살피기
벨(Vel)은 DN 4:2 정신(직관 Intuition) 테스트를 통해, 군중의 분위기를 읽을 수 있습니다.
성공 시, 그녀는 표면적인 공포 아래에 여전히 남아 있는 도너들의 결연함을 감지합니다.
이들은 짐승처럼 도망치거나 무력하게 죽음을 기다리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됩니다.
실패 시, 필멸자들의 공포를 이해하지 못하게 되며, 순간적으로 그들과 공감하지 못합니다.
방어 상태를 점검하기
다라크(Darach)는 DN 4:2 육체(무기술 Weapon Skill) 테스트를 통해, 정착지의 방어력을 신속히 평가할 수 있습니다.
성공 시, 그는 정착지가 본리퍼들에 맞서 방어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습니다.
이 내용을 군중과 공유하면, 파멸도(Doom)가 1 감소합니다.
실패 시, 그는 방어 성공 가능성에 대해 확신을 갖지 못합니다.
결정
곧, 여명인들(Dawners)이 정착지를 떠날 생각도 없고, 사랑하는 이들을 뼈의 십일조로 바칠 마음도 없다는 사실이 분명해집니다.
선택지는 하나뿐입니다 — 정착지를 방어할 준비를 갖추는 것.
오시아크 본리퍼들이 떠난 뒤, 그림리치(Grimreach)의 사람들은 정문 주변에 우르르 모여듭니다.
속삭이며 불안에 휩싸인 필멸자들이 가득하고, 모든 시선이 일행에게 쏠립니다.
사람들은 본리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묻습니다.
만약 일행이 거짓을 말하거나 진실을 숨기면, 어두운 소문이 번지며 공포가 정착지를 장악하고, 파멸도(Doom)가 1 증가합니다.
만약 누군가가 정착지를 떠나자고 제안하거나 뼈세를 지불하는 것이 유효한 선택지라고 말하면, 격분한 외침이 터져 나오며, 파멸도(Doom)가 1 증가합니다.
불안을 진정시키기
잔(Xan)은 DN 4:2 정신(결의 Determination) 테스트를 통해, 희망이나 결연한 의지를 드러내며 여명인들을 진정시킬 수 있습니다.
성공 시, 군중은 진정되어 일행의 말을 방해 없이 경청합니다.
실패 시, 일행의 제안이 나올 때마다 불만의 외침이 튀어나오며, 일부 주민은 자신들의 방식으로 대처하겠다며 자리를 뜹니다.
군중의 분위기를 살피기
벨(Vel)은 DN 4:2 정신(직관 Intuition) 테스트를 통해, 군중의 분위기를 읽을 수 있습니다.
성공 시, 그녀는 표면적인 공포 아래에 여전히 남아 있는 도너들의 결연함을 감지합니다.
이들은 짐승처럼 도망치거나 무력하게 죽음을 기다리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됩니다.
실패 시, 필멸자들의 공포를 이해하지 못하게 되며, 순간적으로 그들과 공감하지 못합니다.
방어 상태를 점검하기
다라크(Darach)는 DN 4:2 육체(무기술 Weapon Skill) 테스트를 통해, 정착지의 방어력을 신속히 평가할 수 있습니다.
성공 시, 그는 정착지가 본리퍼들에 맞서 방어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습니다.
이 내용을 군중과 공유하면, 파멸도(Doom)가 1 감소합니다.
실패 시, 그는 방어 성공 가능성에 대해 확신을 갖지 못합니다.
결정
곧, 여명인들(Dawners)이 정착지를 떠날 생각도 없고, 사랑하는 이들을 뼈의 십일조로 바칠 마음도 없다는 사실이 분명해집니다.
선택지는 하나뿐입니다 — 정착지를 방어할 준비를 갖추는 것.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15:08
근데 방법이 있나...?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15:25
아 그런데 여명성전군으로 정착한 사람들 Dawner라고 부르네요
일단 저는 여명인이라고 번역함.
일단 저는 여명인이라고 번역함.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15:27
오시아크 괜히 소바 파쿠리한게 아닌데...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15:57
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16:24
느햄 도대체 하는 게 뭐임?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17:03
치매와서 지그마타령하기
아칸에몽에게 징징대기
아칸에몽에게 징징대기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17:24
>>4448 ㅇㅎ 적절하게 번역하신거 같네요.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17:36
나 방금 지그마 무릅꿇고 빌어도 용서 안해주는 상상함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17:40
본격적인 준비 (Down to Business)
일행은 본리퍼(Bonereapers)에 맞서 정착지를 방어할 준비를 할 시간이 이틀밖에 없습니다.
(말그라(Malgra)가 그들의 뼈세 납부를 지연시키는 데 성공했다면 삼일이 주어집니다.)
이 준비는 대부분 비넷(Vignette)이나 몽타주 형식으로 진행되며, 최종 전투 전의 흥미로운 상호작용 기회로 삼을 수 있습니다.
일행은 하루에 한 가지 유형의 준비만 할 수 있으며, 각 캐릭터는 매일 한 가지 준비 활동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민병대 훈련 (Train Militia)
당신은 농부인 울룸(Wullum)과 함께 정착민 몇 명을 훈련시키며 전투 준비를 돕습니다.
DN 4:1 육체(무기술) 테스트를 시도합니다.
성공 시, 정착민들이 전투 기술을 익히고 발전합니다.
첫 성공 시, 8인 민병대 무리(Militia Swarm)를 하나 얻습니다. (13페이지 참조)
전투 중 같은 구역에 있는 민병대 무리에게는 한 턴에 한 번 자유 행동으로 명령을 내릴 수 있습니다.(예: 다른 구역으로 이동, 적 공격, 후퇴 등)
테스트를 추가로 성공할 때마다, 8인 민병대 무리 1개를 더 모집할 수 있습니다.
단점: 민병대를 전투에 투입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민병대 무리 하나가 전멸할 때마다, 파멸도(Doom)가 1 증가합니다.
방어 구축 (Build Defences)
당신은 아이언웰드 엔지니어 우라가(Uragga)와 함께, 방어용 구조물을 강화하거나 장애물, 요새화된 choke point를 만듭니다.
DN 4:1 육체(제작) 테스트를 시도합니다.
성공 시, 한 구역을 '강화된 구역'으로 표시합니다.
이 구역에서 전투 시, 당신과 아군, 그리고 벽에 대한 공격 테스트의 난이도가 1 증가합니다.
함정 설치 (Set Traps)
당신은 정찰병 칼리(Kali)와 함께, 본리퍼들을 위한 함정을 설치합니다.
이는 못 박힌 함정 구덩이, 급조 폭발물, 혹은 죽음말(Grave Steeds)을 유인해 날뛰게 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DN 4:1 육체(은신) 테스트를 시도합니다.
성공 시, 한 구역을 '함정 구역'으로 표시합니다.
전투 중 이 구역에 인접해 있을 때, 당신은 행동을 사용해 함정을 발동시킬 수 있습니다.
구역 내 모든 존재는 즉시 5 피해를 입습니다.
이 피해는 무리(Swarms)에게는 두 배로 적용됩니다.
약품 준비 (Prepare Medicine)
당신은 프리길드 의무병 스텐(Sten)과 함께, 전투에 대비한 약품을 제조합니다.
그의 재료는 특이하며, 강한 알코올, 아쿠아리스의 맑은 물, 정체불명의 약초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DN 4:1 정신(의학) 테스트를 시도합니다.
성공 시, ‘약품 주머니’ 하나를 만듭니다.
이 약품은 행동을 사용해 복용하면 강인함(Toughness)을 5 회복합니다.
민병대 무리에게도 같은 방식으로 사용하여 치유할 수 있습니다.
일행은 본리퍼(Bonereapers)에 맞서 정착지를 방어할 준비를 할 시간이 이틀밖에 없습니다.
(말그라(Malgra)가 그들의 뼈세 납부를 지연시키는 데 성공했다면 삼일이 주어집니다.)
이 준비는 대부분 비넷(Vignette)이나 몽타주 형식으로 진행되며, 최종 전투 전의 흥미로운 상호작용 기회로 삼을 수 있습니다.
일행은 하루에 한 가지 유형의 준비만 할 수 있으며, 각 캐릭터는 매일 한 가지 준비 활동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민병대 훈련 (Train Militia)
당신은 농부인 울룸(Wullum)과 함께 정착민 몇 명을 훈련시키며 전투 준비를 돕습니다.
DN 4:1 육체(무기술) 테스트를 시도합니다.
성공 시, 정착민들이 전투 기술을 익히고 발전합니다.
첫 성공 시, 8인 민병대 무리(Militia Swarm)를 하나 얻습니다. (13페이지 참조)
전투 중 같은 구역에 있는 민병대 무리에게는 한 턴에 한 번 자유 행동으로 명령을 내릴 수 있습니다.(예: 다른 구역으로 이동, 적 공격, 후퇴 등)
테스트를 추가로 성공할 때마다, 8인 민병대 무리 1개를 더 모집할 수 있습니다.
단점: 민병대를 전투에 투입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민병대 무리 하나가 전멸할 때마다, 파멸도(Doom)가 1 증가합니다.
방어 구축 (Build Defences)
당신은 아이언웰드 엔지니어 우라가(Uragga)와 함께, 방어용 구조물을 강화하거나 장애물, 요새화된 choke point를 만듭니다.
DN 4:1 육체(제작) 테스트를 시도합니다.
성공 시, 한 구역을 '강화된 구역'으로 표시합니다.
이 구역에서 전투 시, 당신과 아군, 그리고 벽에 대한 공격 테스트의 난이도가 1 증가합니다.
함정 설치 (Set Traps)
당신은 정찰병 칼리(Kali)와 함께, 본리퍼들을 위한 함정을 설치합니다.
이는 못 박힌 함정 구덩이, 급조 폭발물, 혹은 죽음말(Grave Steeds)을 유인해 날뛰게 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DN 4:1 육체(은신) 테스트를 시도합니다.
성공 시, 한 구역을 '함정 구역'으로 표시합니다.
전투 중 이 구역에 인접해 있을 때, 당신은 행동을 사용해 함정을 발동시킬 수 있습니다.
구역 내 모든 존재는 즉시 5 피해를 입습니다.
이 피해는 무리(Swarms)에게는 두 배로 적용됩니다.
약품 준비 (Prepare Medicine)
당신은 프리길드 의무병 스텐(Sten)과 함께, 전투에 대비한 약품을 제조합니다.
그의 재료는 특이하며, 강한 알코올, 아쿠아리스의 맑은 물, 정체불명의 약초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DN 4:1 정신(의학) 테스트를 시도합니다.
성공 시, ‘약품 주머니’ 하나를 만듭니다.
이 약품은 행동을 사용해 복용하면 강인함(Toughness)을 5 회복합니다.
민병대 무리에게도 같은 방식으로 사용하여 치유할 수 있습니다.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17:49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18:34
샤이쉬에서 뼈의 십일조 거부하면 어떻게 되더라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18:41
>>4455 오 뭔가 한스들의 세상도 흥미롭네요.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18:46
좋은 끝은 안났던거 같은데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18:49
>>4457 위에 나와있듯이 몰살이요.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19:08
4부: 산산조각 난 뼈의 밤 (The Night of Shattered Bone)
일행이 모든 준비를 마치면, 드디어 뼈세의 밤이 다가옵니다.
다음 문장을 큰소리로 읽거나 요약해 들려주세요:
빛의 영역, 히쉬의 햇빛이 희미해질 무렵, 하이스크라이어 섬(Highscryer Island) 꼭대기의 종이 다시 한번 울려 퍼집니다.
그와 동시에, 세 갈래의 빛줄기가 정착지를 향해 아치를 그리며 날아드는 것이 보입니다.
본리퍼들이 그들의 ‘세금’을 받아내기 위해 찾아온 것입니다.
그러나 성벽에 올라 죽음의 풍경 너머를 바라보았을 때, 당신은 단지 세 마리의 모르가스트(Morghast)만이 아님을 깨닫습니다.
그 빛나는 선두대 아래, 해골 전사들로 구성된 군대가 그림리치(Grimreach)를 향해 행진하고 있습니다.
본리퍼들은 그림리치가 뼈의 십일조를 거부했다는 소문을 알아챘고, 그들의 몫을 강제로 가져가기 위해 대군을 이끌고 왔습니다.
전투에 나설 수 없는 여명인(Dawner) 주민들은 그림리치 곳곳을 달려다니며 지그마의 신전이나 하이스크라이어 섬 안으로 몸을 숨깁니다.
이들은 그림리치 방어선이 무너지지 않는 한 전투에서 안전합니다.
전투 준비의 나팔이 울리고, 영웅들은 정문 앞에 집결하며 산산조각 난 뼈의 밤이 시작됩니다.
일행이 모든 준비를 마치면, 드디어 뼈세의 밤이 다가옵니다.
다음 문장을 큰소리로 읽거나 요약해 들려주세요:
빛의 영역, 히쉬의 햇빛이 희미해질 무렵, 하이스크라이어 섬(Highscryer Island) 꼭대기의 종이 다시 한번 울려 퍼집니다.
그와 동시에, 세 갈래의 빛줄기가 정착지를 향해 아치를 그리며 날아드는 것이 보입니다.
본리퍼들이 그들의 ‘세금’을 받아내기 위해 찾아온 것입니다.
그러나 성벽에 올라 죽음의 풍경 너머를 바라보았을 때, 당신은 단지 세 마리의 모르가스트(Morghast)만이 아님을 깨닫습니다.
그 빛나는 선두대 아래, 해골 전사들로 구성된 군대가 그림리치(Grimreach)를 향해 행진하고 있습니다.
본리퍼들은 그림리치가 뼈의 십일조를 거부했다는 소문을 알아챘고, 그들의 몫을 강제로 가져가기 위해 대군을 이끌고 왔습니다.
전투에 나설 수 없는 여명인(Dawner) 주민들은 그림리치 곳곳을 달려다니며 지그마의 신전이나 하이스크라이어 섬 안으로 몸을 숨깁니다.
이들은 그림리치 방어선이 무너지지 않는 한 전투에서 안전합니다.
전투 준비의 나팔이 울리고, 영웅들은 정문 앞에 집결하며 산산조각 난 뼈의 밤이 시작됩니다.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19:20
씨다씨ㅋㅋㅋㅋㅋ 시나리오 미래가 너무 어두워 보이는데...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19:32
열에 하나는 온전히 뼈의 십일조를 치러야 한다. 살가죽은 벗겨지고, 뼈는 손상되지 않은 채로 우리에게 헌납되어야 한다.
거절한다면, 우리는 열 번의 수확을 한 번에 거둬들일 것이다. 모든 뼈는 회수될 것이며, 모든 생명은 끝날 것이다.
뼈의 십일조는 인구수 기준 10퍼고
거절하면 100퍼. ㅋㅋ
거절한다면, 우리는 열 번의 수확을 한 번에 거둬들일 것이다. 모든 뼈는 회수될 것이며, 모든 생명은 끝날 것이다.
뼈의 십일조는 인구수 기준 10퍼고
거절하면 100퍼.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20:22
>>4461 그래도 한번만 이기면 느햄이 못걸들덧. ㅋㅋ
왜냐면 느햄 여유가 없음 네크로퀘이크 이전에는 카오스한테 처맞고
이후에는 치매걸려서. ㅋㅋ
왜냐면 느햄 여유가 없음 네크로퀘이크 이전에는 카오스한테 처맞고
이후에는 치매걸려서.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20:34
10퍼. 수확철마다.
한번이면 모르겠는데 연속이면 씨긴 씨다
한번이면 모르겠는데 연속이면 씨긴 씨다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20:40
샤이쉬 정복전쟁 진행한건
네크로퀘이크 기간밖에 없음. ㅋㅋ
네크로퀘이크 기간밖에 없음.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20:48
느햄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20:50
>>4465 근데 무덤의 시체뼈로 줘도 돼요.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21:17
딱히 살아있는사람거 아녀도 댐.
그냥 땅속의 뼈를 발굴하던 옆동네 한스들 죽이던.
그냥 땅속의 뼈를 발굴하던 옆동네 한스들 죽이던.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21:27
그냥 뼈만 가져오면 됨여.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21:47
수확철도 한스기준아니고 언데드 기준이라 좀 널널하긴 할듯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21:51
여행자뼈도 받고
치킨뼈같은 먹다남은 동물뼈도 받는다고 하긴 했던거 같은데 좋아하진 않지만
치킨뼈같은 먹다남은 동물뼈도 받는다고 하긴 했던거 같은데 좋아하진 않지만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21:59
그림리치의 공성전 (Siege of Grimreach)
산산조각 난 뼈의 밤 동안, 그림리치는 세 번의 파상 공격을 받습니다.
이 공격은 오시아크 본리퍼의 모텍 가드(Mortek Guard)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파상마다 공포의 모르가스트(Morghast)가 지휘합니다.
각 파상마다 적들은 서로 다른 구역에서, 다양한 목표를 가지고 정착지를 공격합니다.
한 파상이 끝나면, 다음 파상까지 약 1시간의 짧은 휴식 시간이 주어집니다.
🛌 파상 사이 준비
각 파상 사이에, 일행은 10분간 ‘숨 돌리기’를 통해 강인함(Toughness)을 전부 회복할 수 있습니다.
그림리치 내의 어떤 구역으로든 이동이 가능합니다.
또한, 손상된 벽 구간 하나를 수리할 수도 있으며, 이 경우 해당 벽은 강인함을 5 회복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첫 번째 피(First Blood)' 항목 참고)
🌊 파상 1: 첫 번째 피 (Wave 1: First Blood)
첫 번째 파상에서, 본리퍼들은 정착지의 방어력을 시험합니다.
모르텍 가드 10명으로 구성된 무리 1개가 구역 1(정문)을 공격합니다.
또 다른 모르텍 가드 무리 1개는 구역 5로 들어와 구역 4의 성벽을 공격합니다.
동시에 모르가스트 1기가 하늘을 날며 성벽 위의 일행을 기습 공격합니다.
모르텍 가드들은 걸어서 성벽을 넘을 수 없기 때문에, 성벽을 부숴야만 그림리치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 구역 1, 2, 3, 4, 8, 10에는 각각 강인함 15의 성벽이 있습니다.
해당 구역의 벽이 부서지면, 그 구역을 통해 정착지 내부로 침입할 수 있습니다.
맵에 손상된 성벽 구역을 표시하세요.
🌊 파상 2: 무너진 우상 (Wave 2: Fallen Idols)
두 번째 파상은, 구역 8에서 울리는 강력한 폭발과 함께 시작됩니다.
정문 공격은 기만전술이었으며, 지하를 파고들어 성벽을 무너뜨리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본리퍼들이 구역 8의 성벽을 폭파하고, 그곳의 수호 우상(Guardian Idol)이 땅에 쓰러집니다.
회색 먼지가 일고, 그림리치 전체를 감싸던 보호막이 깜빡이며 사라집니다.
파멸도(Doom)가 1 증가합니다.
📌 모르텍 가드 10명 + 모르가스트 1기로 구성된 무리 1개가 구역 8에 진입해 마구간을 파괴하며,
이후 넥서스 사이폰(Nexus Syphon)을 파괴하기 위해 이동합니다.
또한, 모르텍 가드 무리 2개가 추가로 진입합니다.
하나는 구역 1(정문)을 다시 공격하고, 다른 하나는 구역 4의 성벽을 또다시 공격합니다.
🌊 파상 3: 최후의 시간 (Wave 3: The Final Hour)
최종 파상에서는, 모르텍 가드 무리 3개가 다음의 성벽을 동시에 공격합니다:
구역 1
구역 10
구역 4
그들이 성벽을 돌파하면, 지그마의 신전(Temple)을 향해 진격할 것입니다.
한편, 마지막 모르가스트가 구역 9에 착지하여 일행을 직접 공격합니다.
☀ 히쉬의 새벽빛이 그림리치에 비치기 시작할 무렵, 일행 중 한 명은 행동을 사용해 생존한 민병대들을 고무시킬 수 있습니다.
생존한 모든 민병대는 즉시 자유롭게 이동하고 난이도 2:1의 공격을 즉시 1회 수행할 수 있습니다.
산산조각 난 뼈의 밤 동안, 그림리치는 세 번의 파상 공격을 받습니다.
이 공격은 오시아크 본리퍼의 모텍 가드(Mortek Guard)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파상마다 공포의 모르가스트(Morghast)가 지휘합니다.
각 파상마다 적들은 서로 다른 구역에서, 다양한 목표를 가지고 정착지를 공격합니다.
한 파상이 끝나면, 다음 파상까지 약 1시간의 짧은 휴식 시간이 주어집니다.
🛌 파상 사이 준비
각 파상 사이에, 일행은 10분간 ‘숨 돌리기’를 통해 강인함(Toughness)을 전부 회복할 수 있습니다.
그림리치 내의 어떤 구역으로든 이동이 가능합니다.
또한, 손상된 벽 구간 하나를 수리할 수도 있으며, 이 경우 해당 벽은 강인함을 5 회복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첫 번째 피(First Blood)' 항목 참고)
🌊 파상 1: 첫 번째 피 (Wave 1: First Blood)
첫 번째 파상에서, 본리퍼들은 정착지의 방어력을 시험합니다.
모르텍 가드 10명으로 구성된 무리 1개가 구역 1(정문)을 공격합니다.
또 다른 모르텍 가드 무리 1개는 구역 5로 들어와 구역 4의 성벽을 공격합니다.
동시에 모르가스트 1기가 하늘을 날며 성벽 위의 일행을 기습 공격합니다.
모르텍 가드들은 걸어서 성벽을 넘을 수 없기 때문에, 성벽을 부숴야만 그림리치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 구역 1, 2, 3, 4, 8, 10에는 각각 강인함 15의 성벽이 있습니다.
해당 구역의 벽이 부서지면, 그 구역을 통해 정착지 내부로 침입할 수 있습니다.
맵에 손상된 성벽 구역을 표시하세요.
🌊 파상 2: 무너진 우상 (Wave 2: Fallen Idols)
두 번째 파상은, 구역 8에서 울리는 강력한 폭발과 함께 시작됩니다.
정문 공격은 기만전술이었으며, 지하를 파고들어 성벽을 무너뜨리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본리퍼들이 구역 8의 성벽을 폭파하고, 그곳의 수호 우상(Guardian Idol)이 땅에 쓰러집니다.
회색 먼지가 일고, 그림리치 전체를 감싸던 보호막이 깜빡이며 사라집니다.
파멸도(Doom)가 1 증가합니다.
📌 모르텍 가드 10명 + 모르가스트 1기로 구성된 무리 1개가 구역 8에 진입해 마구간을 파괴하며,
이후 넥서스 사이폰(Nexus Syphon)을 파괴하기 위해 이동합니다.
또한, 모르텍 가드 무리 2개가 추가로 진입합니다.
하나는 구역 1(정문)을 다시 공격하고, 다른 하나는 구역 4의 성벽을 또다시 공격합니다.
🌊 파상 3: 최후의 시간 (Wave 3: The Final Hour)
최종 파상에서는, 모르텍 가드 무리 3개가 다음의 성벽을 동시에 공격합니다:
구역 1
구역 10
구역 4
그들이 성벽을 돌파하면, 지그마의 신전(Temple)을 향해 진격할 것입니다.
한편, 마지막 모르가스트가 구역 9에 착지하여 일행을 직접 공격합니다.
☀ 히쉬의 새벽빛이 그림리치에 비치기 시작할 무렵, 일행 중 한 명은 행동을 사용해 생존한 민병대들을 고무시킬 수 있습니다.
생존한 모든 민병대는 즉시 자유롭게 이동하고 난이도 2:1의 공격을 즉시 1회 수행할 수 있습니다.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22:08
동물뼈는 1/4로 쳤나 그럴거에요.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22:15
좀 덜쳐줌 사람뼈보단.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22:50
근데 수확철이 널널하다면 10퍼 정도면 선녀로 보이긴 함
하지만 문제는
하지만 문제는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22:51
>>4473 개빡세네....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23:22
한스들이 자기 손으로 자기 가족을 죽이고 해체하는 것에 대해선 거부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는 거임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23:31
이길 수 있는거 마즘..?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23:42
놀랍게도 이긴 결과는 있음.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23:53
오 어떻게 돼요?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24:02
그들이 성벽을 돌파하면, 지그마의 신전(Temple)을 향해 진격할 것입니다.
역시 희망을 꺽는건 씩마신전 파괴
역시 희망을 꺽는건 씩마신전 파괴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24:07
zzzz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24:20
5부: 불길한 새벽 (Ominous Dawn)
일행이 산산조각 난 뼈의 밤(Night of Shattered Bone)을 견뎌내고 본리퍼를 물리쳤다면, 그들은 그림리치(Grimreach)를 지켜내는 데 성공한 것입니다.
이제 영웅들에게 숨 돌릴 시간과 축하의 순간을 주세요.
태양이 떠오르는 순간, 정착민들이 일행을 둘러싸고 이들의 이름을 외치며, 그들의 무훈을 노래합니다.
그로부터 몇 시간이 흐른 뒤, 정리 작업이 시작됩니다.
정착민들은 장작더미를 준비해 장례를 치르고, 무너진 성벽을 하나씩 재건하기 시작합니다.
이때, 일행 중 한 명이 모르가스트(Morghast)의 반쯤 부서진 해골을 우연히 발견합니다.
그 해골의 한쪽 눈구멍에서 희미한 빛이 반짝이며, 부서진 턱으로 말을 내뱉습니다:
"우리는 단지 선봉일 뿐… 뼈의 십일조는 반드시 징수될 것이다…"
그 빛은 사그라들고, 해골은 다시 무력한 조각으로 돌아갑니다.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일행은 일단 그림리치를 구했지만, 이 싸움은 결코 끝난 것이 아닙니다…
일행이 산산조각 난 뼈의 밤(Night of Shattered Bone)을 견뎌내고 본리퍼를 물리쳤다면, 그들은 그림리치(Grimreach)를 지켜내는 데 성공한 것입니다.
이제 영웅들에게 숨 돌릴 시간과 축하의 순간을 주세요.
태양이 떠오르는 순간, 정착민들이 일행을 둘러싸고 이들의 이름을 외치며, 그들의 무훈을 노래합니다.
그로부터 몇 시간이 흐른 뒤, 정리 작업이 시작됩니다.
정착민들은 장작더미를 준비해 장례를 치르고, 무너진 성벽을 하나씩 재건하기 시작합니다.
이때, 일행 중 한 명이 모르가스트(Morghast)의 반쯤 부서진 해골을 우연히 발견합니다.
그 해골의 한쪽 눈구멍에서 희미한 빛이 반짝이며, 부서진 턱으로 말을 내뱉습니다:
"우리는 단지 선봉일 뿐… 뼈의 십일조는 반드시 징수될 것이다…"
그 빛은 사그라들고, 해골은 다시 무력한 조각으로 돌아갑니다.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일행은 일단 그림리치를 구했지만, 이 싸움은 결코 끝난 것이 아닙니다…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24:31
한스들의 희망의 랜드마크 씩마던전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24:35
ㅋㅋㅋㅋ조때네.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24:39
엇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24:53
후발대... 진짜 조땟네...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24:55
저럼 몰살엔딩인데. 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25:37
한번 버틴다고 포기하는 수준이 아녔다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25:39
그 데스쪽 뼈의 십일조가
모타크 휘하의 오시아크 로드들이 수확하는데.
모타크 휘하의 오시아크 로드들이 수확하는데.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25:56
모...방어하느라 죽은 애들 뼈라도 바쳐서 연명해보실?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26:02
저거랑 비슷한 내용의 단편이 있거든요?
정확히 같은 방법으로 밟아버림. ㅋㅋㅋ
정확히 같은 방법으로 밟아버림. 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26:18
근데 느햄 통치법이 공포통치라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26:28
선발대 이겼다고 신나있는거
본대가 가서 밟음. ㅋㅋ
본대가 가서 밟음.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26:40
한번 기어오른건 철저하게 밟아버려야 질서를 유지할꺼임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26:47
오시아크 로드들은 평소에 안움직이고
뼈의 십일조가 안걷힌 지역만 가거든요.
뼈의 십일조가 안걷힌 지역만 가거든요.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26:52
단편에도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26:59
>>4496 맞긴함.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27:16
그래서 평상시에는 만날일 없어요.
근데 후발대 있단거 보니까 본대 있는놈 맞는덧...ㅋㅋ
근데 후발대 있단거 보니까 본대 있는놈 맞는덧...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27:25
오시아크 로드 출동임 저러면. 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27:32
기어오르면 진짜로 뒈진다는 일종의 선언이자 위협이라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27:45
그냥 째야 될듯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27:46
소바가 오시아크 로드 암살하는거 아님.
조땐덧. ㅋㅋㅋ
조땐덧. 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27:56
다시 도망칠 수 있으려나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28:00
근데 암살...할만 할수도.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28:06
소바니까.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29:05
소바: 우리는 네놈의 상.위.호.환.이다
오로: 뭣
오로: 뭣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29:11
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29:21
오시아크가 소바 파쿠리였죠?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30:03
소울바운드 따라해서 어레인지한게 오시아크라고 들은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30:10
>>4510 네.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30:16
원본이긴함여.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30:36
느햄 기술도둑질 씨다씨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31:01
돋거 장인 느햄.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31:42
누가 씩마 의형제 아닐까봐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32:11
도둑질 잘함 둘다.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32:46
그럼 잘주무시길... (전 이만여기까지) 오늘 정말 잼났어요 스라카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32:51
ㄹㅇ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33:28
아 근데 샤이쉬 미션이 나왔다는 것만으로도 재미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33:34
>>4518 ㅂㅂ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33:42
>>4520 그러게요. 꿀잼인덧.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33:58
한스들로 엘리트병종인 모텍가드 상대하는것도 뽕차고요.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34:00
그리고 몰랐는데 에라 오브 비스트라고 최근에 나온건 짐승의 시대까지 반영한 판본이 있네요.
거기에 루미네스 블레이드 로드 아키타입도 나오고 그런다는듯.
거기에 루미네스 블레이드 로드 아키타입도 나오고 그런다는듯.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34:09
>>4524 오.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34:20
날우드인가 그 지역도 나오고 그럼.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34:29
구르가 엑셀시스엿던가 거기 나오고.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34:45
ㅇㅎ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34:56
오 엑셀시스도 나오나요.,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36:38
20달러던데 한번 사볼까요. 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36:51
학살 때렸다길래 ㅎㄷㄷ했는데 알고보니 앀마-무능인게 엑셀시스였던가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37:21
>>4531 어 25%죽인건 엑셀시스 맞아요.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37:38
그리고 그 널스톤 형제단인가 뭔가 만들어서
깐프들 학살한것도 엑셀시스 콘클라베 맞고요. ㅋㅋ
깐프들 학살한것도 엑셀시스 콘클라베 맞고요.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37:47
엑셀시오르 햄들은 몰랐음.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38:55
ㅇㅎ 그럼 7할인가 학살 때린건 빈디게이터 였던가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39:09
네 7할은 빈디케이터.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39:20
엑셀시오르는 현지인 25퍼요.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40:49
짐승의 시대 구매했는데
평일에 한번 번역해봐야겠네요. ㅋㅋ
평일에 한번 번역해봐야겠네요.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41:10
그리고 짐승의 시대라고 여기서부터 프리피플 소바 캐릭터는 여명성전군이 언급되는 것 같음.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41:13
잼쓸덧 짐승의 시대.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41:19
>>4539 ㅇㅎ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43:44
짐승의 시대(14년)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45:05
한거(시오지 도시 깔짝)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45:32
짐승넘들이라 그런지 전적이 모라띠보다 딸림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45:37
ㄹㅇ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45:42
걍 짐승놈덜임.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46:15
말이 짐승의 시대지 걍 유해조수 주의보인듯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46:19
ㄹㅇ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46:38
그린스킨보다
오히려 찍찍이 개체수 증가가 더 무서운거였음.
오히려 찍찍이 개체수 증가가 더 무서운거였음.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47:28
번식력 증가는 버민둠의 전조라서.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47:45
짐승의 시대가 한 14년 정도 흘렀음?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48:01
네크로퀘이크는 몇년 정도지...?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48:03
네.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48:12
>>4552 50년인가? 좀 오래함여.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49:18
네크로퀘이크(50년)-짐승의 시대(14년)-버민둠 시밤쾅
이렇게인가.
이렇게인가.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49:48
ㅁㄹ 140년 연표 있어서 더 정확하게 볼 수 있었는데.
찾으니 안보이네...
찾으니 안보이네...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50:03
종려"짐승의 시대는 그럭저럭 살만 했는데 이제는 진짜 죽을 것 같아."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50:20
그 사이에 생명의 노래 뭐시기 있지 않던가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50:42
렐름게이트 전쟁~브로큰 렐름: 0~117
짐승의 시대: 117~133
파멸의 시간: 133~
짐승의 시대: 117~133
파멸의 시간: 133~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51:04
>>4558 생명의 노래가 짐승의 시대 시작이에요.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51:18
알라리엘땜에 번식력 올라가서
짐승들 날뛴거라.
짐승들 날뛴거라.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51:48
그리고 계속 늘어나는 시오지 도시들....
시오지 도시가 그 쥐땁이 주관하는 보겜에 따라 늘어나던가?
시오지 도시가 그 쥐땁이 주관하는 보겜에 따라 늘어나던가?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52:08
정확하겐 안나오는데
렐름게이트 워랑 반분한다 그럼 50년쯤 한덧.
렐름게이트 워랑 반분한다 그럼 50년쯤 한덧.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52:30
브로큰렐름 이벤트도 네크로퀘이크랑 별개로 쳐야하니까.
잘못하면 40에서 30년정도로 나뉠 수 있고요.
잘못하면 40에서 30년정도로 나뉠 수 있고요.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52:41
>>4562 아녀. 지땁이 자체적으로 발표하는게 있어요.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53:12
종려가 대충 렐름게이트 워 시작 20~30년쯤에 살고 있을거에요.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53:14
ㅇㅎ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53:44
네크로퀘이크 30~50년 남았다고 보면 될덧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53:53
할배 나이에 개고생하게 생김.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56:16
모라시가 앤빌가드 먹은건 언급이 안되있네.
어느 타이밍에 먹은걸까. 소울워즈 막바지라는 느낌인데.
어느 타이밍에 먹은걸까. 소울워즈 막바지라는 느낌인데.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57:18
ㅁㄹ...?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58:05
근데 좀 뭔가 이벤트가 순차적으로 터진다기보다는 동시다발적으로 이것저것 펑펑펑 터진다는 느낌이 있네요
네크로퀘이크가.
네크로퀘이크가.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58:17
아참 에라 오브 비스트 판본에서는 그룽니의 귀환도 다루더라고요.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59:00
>>4573 복귀가 브로큰렐름때라 좀 많이 전이거든요.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59:32
근데 그룽니 4판에서 좀 식는게.
걍 구해주고 아지르로 돌아갔데요.
걍 구해주고 아지르로 돌아갔데요.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59:47
귀환이 아니라 오랜만의 친정들리기였음.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00:56
대충 카라드론 파슬등등이랑 서로 안부 인사나 좀 나누다
걍 집갔음. ㅋㅋㅋ
걍 집갔음. 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02:02
그래서 모델도 안나옴여.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02:58
지땁"여기서 한번에 내면 매출량이 나뉘어져서 안되."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03:00
>>4570 에라오브비스트 서문에 있네요.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03:04
>>4579 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03:16
사실 매출 생각하면 차례대로 내는게 맞는거긴 함.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03:18
짐승의 시대 시작할때 먹었나봐요.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03:27
>>4852 글킨함.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03:28
진짜 거의 막판에 먹었구나.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03:53
그렇네요.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04:15
벤브레하트 얘기도 나오는데 불쌍....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04:55
로드-베리턴트 스톰캐인데
도시 정상화시도하는거
모라띠 본인이 와서 조짐.
도시 정상화시도하는거
모라띠 본인이 와서 조짐.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06:27
그리고 모라띠 씹 슬라네쉬랑 연결된거 맞네요.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07:06
어두운 방법으로 신으로 등극해서
슬사장만 웃음.
슬사장만 웃음.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08:23
히쉬의 열 개의 낙원 중, 루미네스 사회의 외부인들은
렐름의 중앙 지역인 신틸에만 거주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특권은 모든 이에게 적용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루미네스들 신틸 이외에 인간들 오는거 금지한거 맞데요.
렐름의 중앙 지역인 신틸에만 거주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특권은 모든 이에게 적용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루미네스들 신틸 이외에 인간들 오는거 금지한거 맞데요.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09:08
그러면 여명성전군 멀티도 신틸에만 펼 수 있는건가.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09:15
네.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09:32
툰구르 애들 용케도 일리아타 근처에 롯지 차렸구나.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09:56
그리고 툰구르가 만든 정착지에 쳐들어온거 인간도 살아서 쳐들어온거 맞잖아 이것들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10:05
세틀러스 게인의 도시에서 인간 손님들과 엘프 군대를 가리지 않고 학살했다.
루미네스 스키나리 학자들은 콜리지이트 아케인 마법사들과
신들에게 헌신한 사제들과 협력해 악의적인 침략자들을 물리치기 위해 노력했다.
강력한 마법사들이었지만, 그들은 이토록 거대한 유령 군대를 상대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공격은 막을 수 없을 것처럼 보였고,
거리에는 시체가 쌓이고 성스러운 땅에서 부활한 영혼들이 공격에 합류하자 모든 희망이 사라진 듯했습니다.
도시의 방어자들은 숫자가 줄어들어가면서도 절망 속에서 무의미한 싸움을 계속했습니다…
마침내 그들의 저항은 새벽을 능가하는 빛으로 보답받았습니다.
신성한 마법으로 빛나는 마법 신 테클리스는 침공군을 완전히 파괴했습니다.
이건 테클햄이 샤이쉬-부활마법으로 나헌 몰살한 이야기
루미네스 스키나리 학자들은 콜리지이트 아케인 마법사들과
신들에게 헌신한 사제들과 협력해 악의적인 침략자들을 물리치기 위해 노력했다.
강력한 마법사들이었지만, 그들은 이토록 거대한 유령 군대를 상대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공격은 막을 수 없을 것처럼 보였고,
거리에는 시체가 쌓이고 성스러운 땅에서 부활한 영혼들이 공격에 합류하자 모든 희망이 사라진 듯했습니다.
도시의 방어자들은 숫자가 줄어들어가면서도 절망 속에서 무의미한 싸움을 계속했습니다…
마침내 그들의 저항은 새벽을 능가하는 빛으로 보답받았습니다.
신성한 마법으로 빛나는 마법 신 테클리스는 침공군을 완전히 파괴했습니다.
이건 테클햄이 샤이쉬-부활마법으로 나헌 몰살한 이야기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10:23
>>4595 그거 맞는덧여. ㅋㅋ
10낙원중 신틸에만 거주 허가했다니까,.
10낙원중 신틸에만 거주 허가했다니까,.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10:45
오지 마셈... 왜 오는거임.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13:27
처음에는 거의 여관 몇개 수준으로 규모도 작으니까
상인 잠깐 머물가 가는 느낌이라 넘어갔는데
소도시 규모가 되니까 대가리 깨려고 왔나봄.
상인 잠깐 머물가 가는 느낌이라 넘어갔는데
소도시 규모가 되니까 대가리 깨려고 왔나봄.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13:36
>>4599 ㅇㅎ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13:42
그런덧.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14:21
테클리스는 세틀러스 게인을 지킨 이 저항 정신을 활용해, 그의 백성들로 이뤄진 거대한 군세를 소집하였다.
그가 모은 루미네스 군단은 숨겨진 렐름게이트를 통해
샤이쉬로 침공을 감행했으며, 그 목적은 단 하나였다.
그들은 군대를 궤멸시키거나 나가쉬를 처단하려 간 것이 아니었다. 죽음의 렐름에서는
그런 시도가 아무 의미가 없었기 때문이다.
대신, 루미네스는 희망의 상징을 세우기 위해 움직였다 —
거칠고 무의미한 학살로는 절대 꺾을 수 없는 고대의 뼈의 권능을 무너뜨리기 위한 진정한 상징 말이다.
그들은 테클리스의 간청에 응답한 샤이쉬의 산맥들이 바친 부유 금속 구조물 메탈리스 위에 올라,
나가쉬 제국의 내륙지대로 빠르게 진군해 들어갔다.
근데 샤이쉬의 산맥들도 느햄 싫어하는거 좀 웃기네요. ㅋㅋ
그가 모은 루미네스 군단은 숨겨진 렐름게이트를 통해
샤이쉬로 침공을 감행했으며, 그 목적은 단 하나였다.
그들은 군대를 궤멸시키거나 나가쉬를 처단하려 간 것이 아니었다. 죽음의 렐름에서는
그런 시도가 아무 의미가 없었기 때문이다.
대신, 루미네스는 희망의 상징을 세우기 위해 움직였다 —
거칠고 무의미한 학살로는 절대 꺾을 수 없는 고대의 뼈의 권능을 무너뜨리기 위한 진정한 상징 말이다.
그들은 테클리스의 간청에 응답한 샤이쉬의 산맥들이 바친 부유 금속 구조물 메탈리스 위에 올라,
나가쉬 제국의 내륙지대로 빠르게 진군해 들어갔다.
근데 샤이쉬의 산맥들도 느햄 싫어하는거 좀 웃기네요.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14:37
메탈리스섬으로 군대 이동시키는것도 흥미롭고요.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14:49
샤이쉬 산들이 나가쉬 싫어하는거?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15:04
네크로퀘이크로 샤이쉬 렐름을 그 씹지랄을 했는데
안싫어할리가 없지.
안싫어할리가 없지.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15:18
네.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15:23
까놓고 샤이쉬 산들 입장에서 그 네크로퀘이크가 오카리다리급 씹창질이었을 것.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15:31
근데 좀 웃긴거 있음.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15:40
이거 서문 소울워즈 시절 얘기라서.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16:08
그리고 하이시와 루미네스에 대한 반격은 이미 움직이고 있었다.
나가쉬와 그의 모타크들이 새로운 음모를 꾸미고 있었기 때문이다.
느햄이 저때 처맞은거 복수 준비한다 ㅎㄷㄷ할 준비해라 이러는데. ㅋㅋ
나가쉬와 그의 모타크들이 새로운 음모를 꾸미고 있었기 때문이다.
느햄이 저때 처맞은거 복수 준비한다 ㅎㄷㄷ할 준비해라 이러는데.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16:19
이거 느햄의 6주컷 전설 그거거든요. 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16:31
어떻게 끝나는지 아니까.
그냥 웃김. ㅋㅋ
그냥 웃김.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17:15
느햄이 난동부린거
테클햄한테 대가리 깨지고 끝나는 얘기라 전혀 안무서움. ㅋㅋ
테클햄한테 대가리 깨지고 끝나는 얘기라 전혀 안무서움.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18: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18:27
사실 신이 본체가 직접 강림한거면 그건 초유의 사태인건 맞는데...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18:32
그냥 개그맨댐 6주컷땜에.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18:37
지그마도 아지르에서 나오는 일이 없다는걸 감안하면.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18:42
>>4615 하지만 10주도 못갔죠?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19:00
대륙하나에서 입구컷 6주라 모...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19:10
테클리스도 죽을뻔 했으니까
저는 약간 일합대결에서 승부 갈린거라 생각해요.
저는 약간 일합대결에서 승부 갈린거라 생각해요.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19:34
글킨하죠. ㅋㅋ
근데 결과만이 전부라서. ㅋㅋㅋ
근데 결과만이 전부라서. 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19:46
모라띠햄 내부 스파이야? 씨다씨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19:50
좀 웃음벨된것도 맞고요. 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20:17
>>4622 내부스파이는 아니고
어두운 방법으로 즉위해서 오더사이에 불신 퍼트린것땜에.
어두운 방법으로 즉위해서 오더사이에 불신 퍼트린것땜에.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20:22
슬사장이 웃는데요.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20:29
ㅇㅎ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20:31
.........내부 스파이 맞는덧.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20: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22:10
오 그리고 그 루미네스 천재 쌍둥이 얘기도 나오네요.
테클햄 제자.
테클햄 제자.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22:43
까놓고 모라시건으로 엘프 전체를 의심하게 되었으니.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22:48
쌍둥이인 엘라니아와 엘라소르는 이미 네페라타의 정보망을 조사 중이었으며,
이모다 바라스도터 제독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들의 수사를 가속화할 결정적인 단서를 얻게 되었다.
그들은 하이시에서 동맹들을 소환했고, 알라리스 산악 사원의 제자들과 합류하여
차몬의 봉우리로 올라가, 네페라타가 그 심장에서 벌이고 있던 의식을 저지하려 나아갔다.
그러나 그들의 병력은 샤이쉬에서 끌고 온 네페라타의 망자 군세에 비해 턱없이 열세였고,
그들이 도착했을 무렵에는 이미 의식이 거의 완료 직전에 다다라 있었다.
절박한 심정으로, 스톤메이지 젤라투리아는 차몬의 산맥에 깃든 정령들에게 간청하여
그들에게 형태를 부여하고, 의식 장소를 파괴할 수 있도록 도왔다.
그 힘으로 의식은 중단되었고, 렐름게이트의 더럽힘도 가까스로 막을 수 있었다.
그게 그 네페라타가 산의 정령땜에 의식 망했다고
산 파괴한 그거임.
이모다 바라스도터 제독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들의 수사를 가속화할 결정적인 단서를 얻게 되었다.
그들은 하이시에서 동맹들을 소환했고, 알라리스 산악 사원의 제자들과 합류하여
차몬의 봉우리로 올라가, 네페라타가 그 심장에서 벌이고 있던 의식을 저지하려 나아갔다.
그러나 그들의 병력은 샤이쉬에서 끌고 온 네페라타의 망자 군세에 비해 턱없이 열세였고,
그들이 도착했을 무렵에는 이미 의식이 거의 완료 직전에 다다라 있었다.
절박한 심정으로, 스톤메이지 젤라투리아는 차몬의 산맥에 깃든 정령들에게 간청하여
그들에게 형태를 부여하고, 의식 장소를 파괴할 수 있도록 도왔다.
그 힘으로 의식은 중단되었고, 렐름게이트의 더럽힘도 가까스로 막을 수 있었다.
그게 그 네페라타가 산의 정령땜에 의식 망했다고
산 파괴한 그거임.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22:57
>>4630 그쵸...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22:59
그리고 앤빌가드 충성파...14년이면 뭐 거의 힘들겠군...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23:21
14년... 거의 전소됐을덧.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24:11
그리고 데스 진짜 히쉬한테 전패했네요.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24:13
아 그런데 작품 쓰는거 고민되네.
원래 생각했던건 할 쿠롱 함락 이후로 했는데
이게 짐승의 시대구나.
원래 생각했던건 할 쿠롱 함락 이후로 했는데
이게 짐승의 시대구나.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24:27
데스는 너무 전세력에게 어그로를 확 끌었어...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24:27
>>4636 어 그때로하면 뭔가 문제가 있나요?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25:08
아뇨 네크로퀘이크 좀 남을줄 알아서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25:09
아르칸은 이처럼 완강한 저항에 군세를 소모시키는 것보다는 철수하는 쪽을 택했다.
루미네스는 이를 보고 그를 저지한 것이라 생각하며 희망을 품었지만, 그것은 착각이었다.
언제나 세밀하고 치밀한 아르칸은 이미 예비 계획을 마련해두고 있었다.
불사의 영웅 엘사리온의 빛으로 알려진 자는 아르칸의 귀환을 막기 위해,
소수지만 결의에 찬 병력을 모아 그에 맞섰다.
-아칸도 뭐 있는거 같지만 처발림.
루미네스는 이를 보고 그를 저지한 것이라 생각하며 희망을 품었지만, 그것은 착각이었다.
언제나 세밀하고 치밀한 아르칸은 이미 예비 계획을 마련해두고 있었다.
불사의 영웅 엘사리온의 빛으로 알려진 자는 아르칸의 귀환을 막기 위해,
소수지만 결의에 찬 병력을 모아 그에 맞섰다.
-아칸도 뭐 있는거 같지만 처발림.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25:15
>>4639 아.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25:49
이 시기로 생각하던 이유가
할 쿠롱 함락으로 대케딸 방첩으로 회색학파에 투자할 이유가 커졌다고 생각하거든요.
할 쿠롱 함락으로 대케딸 방첩으로 회색학파에 투자할 이유가 커졌다고 생각하거든요.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26:02
그쵸.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26:45
머... 귀신들 나오는건 계속 나오니까.
ㄱㅊ은게? ㅋㅋ
ㄱㅊ은게?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27:34
자신의 모타크들이 패배한 데 이어, 루미네스가 자신의 모든 계획에 간섭해온 사실에 나가쉬는 더욱 격노했다.
하이쉬와 차몬에서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갔고, 트립틱에서 입은 모욕까지 더해지자, 그는 마침내 직접 전장에 나섰다.
무시무시한 분노에 휩싸인 나가쉬는,
자신의 모든 계획을 완수하고, 엘프들에게 단번에 복수를 이루기 위해 결심했던 것이다.
그리고 느햄이 직접 나선건 진짜로 모든 계획이 찌발려서가 맞데요. ㅋㅋ
하이쉬와 차몬에서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갔고, 트립틱에서 입은 모욕까지 더해지자, 그는 마침내 직접 전장에 나섰다.
무시무시한 분노에 휩싸인 나가쉬는,
자신의 모든 계획을 완수하고, 엘프들에게 단번에 복수를 이루기 위해 결심했던 것이다.
그리고 느햄이 직접 나선건 진짜로 모든 계획이 찌발려서가 맞데요.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28:00
루미네스들이 사사건건 다 방해해서. ㅋㅋ
챠몬에서까지 다망해서. ㅋㅋ
챠몬에서까지 다망해서.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32:16
일단 지금 쓰는 것부터 다 써야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32:25
요즘 시간이 좀처럼 안났어... 빨리 그것부터 해야..........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32:38
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32:46
뭔데요?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32:55
아 그 전에 말했던 2차요.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33:09
피곤하고 시간이 좀처럼 안났음...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34:25
ㅇㅎ...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34:38
힘내시길..ㅋㅋ
(이쪽은 1년 잠수탐)
(이쪽은 1년 잠수탐)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35:48
그리고 구상할 수록 해리포터는 개쩌는 아카데미물이 맞다.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35:53
ㄹㅇ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36:28
작금의 아카데미물이라는건 학교는 그냥 배경이고
그냥 존나 잘 싸우는 전사 만드는 것 뿐인데
오직 해리포터만이 학교 생활에서 수업과 마법을 배운다는 학습이 중심으로 나옴.
그냥 존나 잘 싸우는 전사 만드는 것 뿐인데
오직 해리포터만이 학교 생활에서 수업과 마법을 배운다는 학습이 중심으로 나옴.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36:43
ㄹㅇ루.......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36:52
학교에서 시험보는게 중요한 사항으로 나오고 그게 언제나 스토리 전면에 나오고
그러고도 늘 재미있음.
그러고도 늘 재미있음.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37:15
상상력이 말이 안댐.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37:25
나도 회색학파로서 선생들이 환술과 속임수에 익숙해지라고 삶을 살아가라는걸
수업에 내놔야하나 생각 중임.
수업에 내놔야하나 생각 중임.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37:31
ㅁㄹ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37:46
범죄조직과 안면틀고 촉매 구입하고 그걸로 주문을 하나씩 배우는.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38:55
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39:34
아니 근데 에오지는 진짜 문제가 뭐냐면 주문 개수가 극히 한정적이라서요.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39:45
뭐 주문 한 두개 배우면 그게 끝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40:02
근데 찾아보면 많긴해요.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40:08
해리포터는 이런저런 잡주문이 많은데
그거 하나하나 배우고 쓰는게 너무 흥미로워서 아카데미물로 잘 쓸 수 있음.
그거 하나하나 배우고 쓰는게 너무 흥미로워서 아카데미물로 잘 쓸 수 있음.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40:15
소바보면 잡주문 많음.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40:17
커먼스펠이나 주구장창 배워야 한다고!!!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40:37
그러고도 정 부족하다면
판타지 시절 마법 꺼내는 수도 있어요. ㅋㅋ
판타지 시절 마법 꺼내는 수도 있어요.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40:45
신비로운 미아즈마 하나 익히면 그걸로 배틀메이지 회색학파 나서야 하는거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40:53
적진에 안개 뒤덮는 그거.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40:59
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41:14
사실 스펠 갯수는 워해머 판타지 시절게 더 많아요.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41:35
햄타지 팬위키보면 잘 정리돼 있슮.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43:07
좀 검색하니 나오긴하네요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43:24
맞아요.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43:44
오리지널 주문 내고 그걸 순차적으로 익혀서 최종적으로 해당 주문 익히는걸로 해야겠음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44:11
화이팅.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44:45
하지만 2차가 먼저다...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44:58
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45:13
사실 이리 말하지만 안 쓸 수도 있고 소설로 쓸지도 모르고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45:46
ㅇㅎ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46:21
그러고보니 제가 쓴 2차 보셨다고 하셨나요..?
나메나 제목 아시던가?
나메나 제목 아시던가?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46:42
그 옆동네 DM상이 한번 언급했던거 같은데.
몰루...
몰루...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46:53
기억이 잘...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47:03
나메는 말 안했었어요.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47:10
아하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47:15
어떤 작품 2차라고만 했는데
제목도 말 안했고.
제목도 말 안했고.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47:23
그럼 괜찮(?)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47:29
그 작품이 제가 아는게 아니라.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47:39
기억 못할거 같다고 생각한거만 기억남요.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48:31
전 이만 잘게요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2:48:35
ㅂㅂ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8:37:18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9:36:53
anctalk>2493>2700
anctalk>2493>2704
같은 성전군 출신인데 둘다 씩마-가난만 동일하고 왜 이럼...?
씩마...
anctalk>2493>2704
같은 성전군 출신인데 둘다 씩마-가난만 동일하고 왜 이럼...?
씩마...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9:40:28
수달과 비슷한 밑바닥 인생이지만 이쪽은 꽤나 화목하게 자랐다.
그래서 그런지 지그마에 대한 믿음이 약하고, 돈을 밝히는등 세속적이다.
Sigmar...
그래서 그런지 지그마에 대한 믿음이 약하고, 돈을 밝히는등 세속적이다.
Sigmar...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9:44:08
수달이네의 지출의 씩마-헌금 비율이 궁금하다
그리고 젠황도 씩마-교회에 심취한적이 있었을까...
그리고 젠황도 씩마-교회에 심취한적이 있었을까...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1:55:50
>>4699 젠지로 엄마는 꽤나 신실할거에요.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1:56:20
그래서 10퍼정도는 항상 꼬박꼬박 기부했을테지만
배고픈 젠지로는 돈낭비라 생각해서
씪마 미워했을걸요. ㅋㅋ
배고픈 젠지로는 돈낭비라 생각해서
씪마 미워했을걸요.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1:56:29
가난한 사람한테서 삥뜯는다고.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1:56:55
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1:56: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1:57:09
>>4702
콘클라베햄덜 10퍼 정도 냄? ㅋㅋㅋ
콘클라베햄덜 10퍼 정도 냄? 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1:57:11
안낼듯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1:57:20
ㅁㄹ 안낼덧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1:57:34
역-낙수효과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1:57:52
빈자가 더 세금 많이내고
부자들은 그냥 안내는 매직-씩마-월드
부자들은 그냥 안내는 매직-씩마-월드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1:57:58
모 프리길드 운영비가 어쩌고.
우리가 무너지면 도시가 망하고 어쩌고 할덧.
우리가 무너지면 도시가 망하고 어쩌고 할덧.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1:58:21
소상인들 망한다고욧~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1:58:30
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1:58:57
근데 진짜 망하긴 하죠.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1:59:10
프리길드 파산하면. ㅋㅋ
쇼규모 도시는. ㅋㅋㅋ
쇼규모 도시는. 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1:59:26
우리 망한다고 (진짜 망함)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1:59:34
도시의 멸망이다 (진짜 멸망함)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1:59:38
핑계없는 무덤은 없다고.
암튼 그럼.
암튼 그럼.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1:59:49
>>4700-4701 씨다씨...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00:27
도시 살아있는거 다 우리덕분임(마즘)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00:40
ㅋㅋㅋㅋ 꼽지만 마즘.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02:17
젠황 어릴때 사탕하나 먹고싶었는데
헌금 내는거 보며, 엄마에게 뭐라 말하려다 입꾹닫했을꺼 같음
헌금 내는거 보며, 엄마에게 뭐라 말하려다 입꾹닫했을꺼 같음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02:54
>>4721 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03:02
꼬마 젠황 개불쌍한덧.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03:02
효자는 젠황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03:24
예전에 다이스 굴렸는데
개호로새끼 불효자
엄마 고려장 한놈으로 나왔으면
레전드였을덧
개호로새끼 불효자
엄마 고려장 한놈으로 나왔으면
레전드였을덧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03:44
의외로 어릴땐 수달만큼 사탕 좋아했을수도요. ㅋㅋ
엄마땜에 끊은거지. ㅋㅋ
엄마땜에 끊은거지.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03:59
>>4725 그랬음 종려도 손절했을덧. 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04:14
>>4727
그냥 스톰캐한테 익명신고했을덧..... (아무말)
스케이븐 거래자로
그냥 스톰캐한테 익명신고했을덧..... (아무말)
스케이븐 거래자로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04:19
>>4726
불쌍 ㅋㅋㅋㅋㅋㅋ
불쌍 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04:25
그럼 애쉬풋출신 이민자인가 의심했을덧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04:37
고려장은 애쉬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04:37
근데 애쉬풋이면 평범한거란게 호러.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04:49
진짜 어캐 부모님이랑
노인들한테는 진짜 왜 그럼..........
노인들한테는 진짜 왜 그럼..........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05:02
젠황 마망도 사랑으로 피부를 불로 지지는
막장 집안이었을덧....
막장 집안이었을덧....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05:08
애쉬풋은 악마다이...... (천룐인풍)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05:29
고통에 익숙해져야 한다고...
이정도로 비명지르면
화산재 휘날릴때 돌아다니지도 못함.
이정도로 비명지르면
화산재 휘날릴때 돌아다니지도 못함.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05:38
젠지로 엄마는 젠지로 여기까지 성공한거 씩마에게 열심히 기도한 덕분이라 믿고 있을텐데
지금도 젠지로 속터지려다가 입꾹닫하고 억지미소 지으며 끄덕일꺼 같음
지금도 젠지로 속터지려다가 입꾹닫하고 억지미소 지으며 끄덕일꺼 같음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05:41
CHA!! 강해져라!!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05: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05:50
>>4837 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06:10
왜 이렇게 현실적인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06:22
사실 엄마한테 잘해주는 거
정상적인 집압이라면
존나 당연한건데
정상적인 집압이라면
존나 당연한건데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06:23
ㅁㄹ.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06:32
다들 편부모나
호로새끼들밖에 없는 오함마라서
호로새끼들밖에 없는 오함마라서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06:35
>>4742 워해머라 정상이 아님.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06:40
평범한 젠황이 특이한듯 ㄹㅇ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06:54
역시 효는 젠황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07:00
자꾸 다들 엄마를 죽임 ㅋㅋ
엄마가 없거나
엄마가 없거나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07:04
마마에게 구라네스도 잔뜩 먹이고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07:05
평범하게 단란한 가정이
멸종희귀종급임. ㅋㅋ
멸종희귀종급임.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07:25
마마는 결헌하라고 바가지를 긁고 젠황은 아 한다니까요 하는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07:28
>>4749 매일 밥먹기 전
한숟갈씩 먹게할덧여.
한숟갈씩 먹게할덧여.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07:29
엄마 씩마-교회가는거 가끔씩 꼬박꼬박 가주고
덜덜떨리는 손으로 헌금(보약총수익이 아닌 엄마한테 말한 직업의 수익의 일할)도 내고
덜덜떨리는 손으로 헌금(보약총수익이 아닌 엄마한테 말한 직업의 수익의 일할)도 내고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07:36
엄마 비타민 챙겨주기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07:44
>>4753 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07:52
젠지로 마마 "손주는 보여줘야지!"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08:01
수입산 종합영양제 기라네스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08:09
결혼... 할거라고 암튼.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08:14
결혼을 안 하겠다니 이 어미가 속 터져 죽는 걸 보고 싶니?!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08:18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08:35
신부로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08:37
장남이 대를 이어야 한다며 가스라이팅하고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08:40
퓨리티 수녀님 소개해주기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08:46
퓨리티 수녀님. 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08:55
근데 워해머에서 장남이 대를 이어야 하는 건 맞음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09:07
모르간처럼 어내라고 엘프를 데려오면
집안 대를 끊을 생각이냐고 쓰러질덧.ㅋㅋ
집안 대를 끊을 생각이냐고 쓰러질덧.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09:08
글치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09: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09: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09:16
>>4765 맞긴하죠.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09:38
젠지로는 외동이인가 보니까
수달도 외동임? ㅋㅋㅋㅋ
수달도 외동임? 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09:46
사업파트너와의 계약 결혼일 가능성도 있어보이는덧
그리고 거기에서 사랑이 피어나는...
그리고 거기에서 사랑이 피어나는...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09:48
젠황 동생들 있지 않냐고 항변하면.
그냥 쥰내 처맞을덧.
그냥 쥰내 처맞을덧.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09:57
동생들 있었음? 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10:03
수달이네 대충 7둥이 넘께 있을꺼 같아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10:08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10:18
동생들한테도 기가채드 오빠나 형으로 기억될듯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10:20
>>4775 그렇겠죠 플레질런트니까.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10:24
맨날 사탕 사주고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10:28
돈 가져와주고
장난감 사주고
장난감 사주고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10:37
보약판돈으로 동생들 간식 사줬을덧.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10:42
그냥 다 해주는
이상적인 아니키
이상적인 아니키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10:44
본인은 안먹고.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10:53
자식은 씩마-은혜임 수구
더 많은 자식은 더 많은 씩마-은혜를 제공한다
더 많은 자식은 더 많은 씩마-은혜를 제공한다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10:58
왤캐왤캐 효자이고
가족을 사랑함..........(?
가족을 사랑함..........(?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11:00
씪마...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11:05
보통 형 동생 나오면
칼로 찔러 죽이거나
칼로 찔러 죽이거나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11:11
카오스 타락해서 제물로 바치던데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11:21
갈아서 동생을 보약 만들거나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11:23
>>4785 하지만... 장남이 가장인건
편부모 가정에서 보통인데수...
편부모 가정에서 보통인데수...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11:37
>>4789 정상이 아니잖슴. 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11:47
제ㅔㄴ지로 너무 정상이다아아아아아아아앗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11:53
젠황 왤케 정상적임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11:57
씨다씨ㅋㅋㅋㅋㅋ
마약딜러시절에 동생or엄마 생일축하땜에 중충부에서 작은 케이크란것도 구해보고
가격보고 손가락 떨렸을듯
마약딜러시절에 동생or엄마 생일축하땜에 중충부에서 작은 케이크란것도 구해보고
가격보고 손가락 떨렸을듯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12:09
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12: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12:15
느햄이냐고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12:27
너무 평범한 인생이라 잼는덧 젠지로.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12:40
워해머에서도 상위 0.1%의 가정일 게 분명함...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12:41
케이크 처음 한입먹어보고 젠황 티는 안냈지만 감동했을덧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12:46
평범한 후드의 보약딜러 출세가도.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12:57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13:02
하이젠지로의 전설의 시작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13:10
사울 종려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13:15
한입먹고 좀 갈등하더니
남은건 동생들 다 줬을덧.
남은건 동생들 다 줬을덧.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13:17
벨 핑크맨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13:23
벨핑크맨.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13:25
(눈물)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13:42
자긴 단거 별로 안좋아한다고.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14:02
평범하게 회목하고 좋은 가정
자식은 부모에게 효도를 하고 부모는 자식에게 사랑을 주고 동생들도 다 사랑을 하는...
자식은 부모에게 효도를 하고 부모는 자식에게 사랑을 주고 동생들도 다 사랑을 하는...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14:03
월터햄 좀 닮지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14:06
(실은 엄청 좋아함.)
사탕도 전부 동생들 주고 막...
사탕도 전부 동생들 주고 막...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14:16
>>4811 월터햄. 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14:23
월터햄 중간부터는 머리 좀 돌아서
히히히히힣 마약제조너무즐거워
이 모드로 들어간 것 같은데
히히히히힣 마약제조너무즐거워
이 모드로 들어간 것 같은데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14:28
>>4810 이상적인덧여.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14:40
사람새끼로서 가족에 애정은 있었지만 ㅋㅋ
결국 오만함과 자아가 너무 강해서
그냥 하이젠버그에 심취하고
결국 오만함과 자아가 너무 강해서
그냥 하이젠버그에 심취하고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14:49
그래도 시작부분이랑 후반부에는
정신차렸음 월터햄. ㅋㅋ
정신차렸음 월터햄.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14: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15:01
젠황이 마약딜러라는 찐빠가 있지만 그건 이제 손 털었으니 조아쓰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15:15
워해머에서도 이건 희귀한덧
새틀러스 게인이라 가능한건가
새틀러스 게인이라 가능한건가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15:31
보약딜러 직업은 하층부라면 비슷한거 다들하니
조아쓰.
조아쓰.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15:34
이제 섭정들에게도 인정받는 공식 사업임 수구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15: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15:45
>>4820 ㅁㄹ. 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16:11
라이센스 떼달라면 대충 도장찍고
ㅇㅇ 됬지? 거릴듯
ㅇㅇ 됬지? 거릴듯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16:19
그룽니가 젠지로보면 좋아할덧여.
절제와 만족을 알아서 행복하게 됐다고.
절제와 만족을 알아서 행복하게 됐다고.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16:31
>>4825 근데 품질이 그만큼 안나와서.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16:44
이제 내 연구 방해하지 말고 다음에 양좀 늘려 가져오삼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16:59
평범한 알케미스트는
수율이 30퍼도 안된데요. ㅋㅋ
다이스표 보니까.
수율이 30퍼도 안된데요. ㅋㅋ
다이스표 보니까.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17:01
그황...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17:11
씨다씨...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17:23
품질도 랜덤이고
젠황만큼 품질이 안나옴.
젠황만큼 품질이 안나옴.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17:37
>>4828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17:39
분수물 정제하느라 버리는게 7할이긴 할듯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18:20
잰지로도 정제하느라 버리는건 좀 있겠지만.
성공률은 높을덧여.
평범한 연금술사들의 50퍼보단.
성공률은 높을덧여.
평범한 연금술사들의 50퍼보단.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18:47
단가 맞춰야하니까.
정제하는 과정에서 손실분 나오는건
높은 성공률로 메꿔야함. ㅋㅋ
정제하는 과정에서 손실분 나오는건
높은 성공률로 메꿔야함.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18:56
젠황 씨다씨...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19:41
성공률 한 91%정돈 나와야
돈이 될덧. 아니면 취미고.
돈이 될덧. 아니면 취미고.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19:48
젠황 가격, 수율, 유통 전부 양심있는데
남는게 대체 뭐임?ㅋㅋㅋㅋㅋㅋ
남는게 대체 뭐임?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20:02
>>4839 취미였을걸요 그냥.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20:10
9할이라니 혜자인듯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20:26
91% 성공률의 벽에
연금술사들 절망할덧.
연금술사들 절망할덧.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20:38
저거 못넘으면 돈이 안댐.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21:29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21:38
햐... 그저 장인 그자체네 젠황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21:48
벨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22:13
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22:20
미쳐따 ai폼.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22:56
그러고보니까.
연금술은 듀아딘도 할 수 있데요.
연금술은 듀아딘도 할 수 있데요.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23:08
파이어슬레이어들도 연금술 좀 했음.
그래서.
그래서.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23:14
오오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23:27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23:33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23:42
젠지로 좀 삭은덧 저게 현실필터 씌우면 (아무말)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23:57
워해머-30대라 그럴덧.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23:58
마법의 바람은 마법재료나 렐름스톤으로 떼울 수 있어서 그런가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24:08
요즘 AI 근데 진짜 미쳤네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24:11
그냥 넣으니까 뭐가 뽑힘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24:14
젠지로 필터off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24:23
인간 다 실직하는 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
서류 정리도 저게 나보다 잘하던데
서류 정리도 저게 나보다 잘하던데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24:24
>>4856 에테르-맥주도 그렇지만
뭐랄까 재료만 잘다루면 되거든요.
뭐랄까 재료만 잘다루면 되거든요.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24:34
>>4860 ㄹㅇ....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24:43
젠황 실제 관상 굉장히 비열한듯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24:59
카라드론의 에테르케미스트들도
연금술 비슷한거 하고요
연금술 비슷한거 하고요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25:04
>>4863 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25:44
연금술하다 빡빡이된덧.
물질들이 좀 독해서. ㅋㅋ
물질들이 좀 독해서.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25:46
AI 몰루 그게 돈을 너무 많이 퍼먹는게 있어서 의외로 단가가 안나온다고 회귀할지도 모름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25:50
진짜 gang단 마약담당 간부처럼 생겼음
보스의 총애를 받을꺼 같음
보스의 총애를 받을꺼 같음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25:54
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26:10
질문 하나 하는데 생수 하나는 씀...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26:14
>>4857 사실 그림같은걸 포기하면 되는데수.
텍스트는 그닥 안들어가서. ㅋㅋ
텍스트는 그닥 안들어가서.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26:49
AI햄 씨다씨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27:04
근본적으로 인간이 하는 단순 일을 다 ai로 바꾸면 그...
지구가 더 빨리 망하지 않을까(...)
지구가 더 빨리 망하지 않을까(...)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27:14
ㄹㅇ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27:25
지금 캘리포니아 강 수위가 메마르고 있다고 난리인데(...)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27:42
챗봇 몇년 안되었는데 지금 유의미하게 경고 신호가 보임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29:02
따흐흑...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29:05
몇년 전에 전국적으로 가뭄 났다고 난리였잖아요
그게 미쿡에서도 일어나는 순간 좀... 지금 이상으로 지옥일 거임(...)
사람 마실 물도 부족한데 지금 ai에 물을 쓰겠다고...?
그게 미쿡에서도 일어나는 순간 좀... 지금 이상으로 지옥일 거임(...)
사람 마실 물도 부족한데 지금 ai에 물을 쓰겠다고...?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29:31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29:55
혼자 삭아서 아쿠아 구리네스 챙겨주기 ㅋㅋ
아니 근데 AI 이정도였나
호러네, 대충 넣어도 뽑히네
아니 근데 AI 이정도였나
호러네, 대충 넣어도 뽑히네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29:57
https://cubicle7games.com/blog/warhammer-the-old-world-cover-reveal
번역참치 입니다 정7면체가 미겜 올드월드 배경으로
탈피지 만든다네요
제가 할려고 하는 햄타지 어장 배경이 이 시기라
기쁘고 빨리 나와주면 좋겠음요
번역참치 입니다 정7면체가 미겜 올드월드 배경으로
탈피지 만든다네요
제가 할려고 하는 햄타지 어장 배경이 이 시기라
기쁘고 빨리 나와주면 좋겠음요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30:06
잼있겠네 ㅋㅋㅋㅋㅋㅋㅋ 응원함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30:06
거기다 단순 노동울 다 ai로 바꾸자!
하는데 그거 보안은 어떻게 해결할 거임ㅋㅋㅋㅋㅋㅋㅋ
하는데 그거 보안은 어떻게 해결할 거임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30:22
지금 챗봇에 기업 자료 넣지 말라고 공문도 뜨는데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30:36
CHAT GPT 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30:36
ㅁㄹ.... 빅테크 주식 올려야한다고.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30:49
>>4879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31:07
후덜후덜 하는데 지금 ai는 생각보다 더 과장되어 있음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31:13
넘어야하는 산이 너무 많음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31:13
>>4881 오오 감사함다.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31:25
>>4879 젠황이 아빠처럼 보임 ㅎㄷㄷㄷ...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31: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31:37
>>4882 감사감사
앤탐 대체물은 많고 배경 시간이 빡빡하고 해서
이쯤으로 잡았는데, 설정이 별로 없어 고민하던 차에 이게 나와주네요
앤탐 대체물은 많고 배경 시간이 빡빡하고 해서
이쯤으로 잡았는데, 설정이 별로 없어 고민하던 차에 이게 나와주네요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31:44
젊을때 약을 너무 했나봄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31:58
일단 난 바라는게 없고 자원은 좀 덜 먹었으면 한다 ai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32:12
너희 물과 전기를 너무 많이 먹어!! 이러다 다 망한다고!!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32:12
>>4881 파이팅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32:29
>>4890 근데 아직 나오지도 않았고
이거도 번역을 해야하니 올해안에 어장 연재 가능하나 싶지만요(쑻)
이거도 번역을 해야하니 올해안에 어장 연재 가능하나 싶지만요(쑻)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32:44
화이팅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34:25
아니 그 전에 지금 하는 번역부터 다 마무리 해야지 참(초췌)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35:05
힘힘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35:15
근데 수달이도 필터off하면 굉장히 선머슴처럼 생겼을꺼 같음
앞니 하나 빠져있고
앞니 하나 빠져있고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35:20
>>4898 따흐흑...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35:28
>>4902 벡퍼읾..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35:56
사실 지금도 여자 같지는 않아...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36:03
동아리 외부인들 다 남자애인줄 알듯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36:07
난 한동안 수달햄 남자인 줄 알았어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36:17
>>49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36:24
수달햄 여자였슮........?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36:32
ㄹㅇ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36:38
사실 그런 참치들 꽤 있었던...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36:48
예아 놀랍게도 말이지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36:48
>>4909 이런 반응 나올줄 알음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37:15
놀랍게도 원작이 여자애들만 나오는 게임, 애니 2차라 여자임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37:17
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38:22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38:41
저건 그래도 여자라는 걸 알 수 있잖아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38:43
저러고서 씪마 믿으라고 권유할듯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38:51
수달햄은 aa부터 여자라는 생각이 안듬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39:03
그냥 남자임 ㄹㅇ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39:12
>>4916 다람쥐걸 정도면 모. 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40:14
수달이 혼인제안 꽤 왔는데
대부분 남자로 봐서 좀 상처받았을듯
대부분 남자로 봐서 좀 상처받았을듯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40:16
수달햄 아니 냄(?) 어디 나옴?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41:19
케모노 프렌즈 2차창작인가 그랬던거 같은데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41:36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41:48
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41:48
>>4923 케모노 프렌즈 맞아오.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41:55
>>4922 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42:04
제작자가 고로시에 들어가바린...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42:42
수달이도 소녀 하트있고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42:58
>>4929 대체 왜...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43:07
>>4930 사실 제일 순수한건 수달햄임.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43:54
시간과 공간에서 제일 못버티고 씩마 빨다가 현타도 자주오는거 보면 마음이 야캄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43:59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44:16
제네스트라햄은 500년 넘게 버텼는데.
좀 나약한덧.
좀 나약한덧.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44:24
아 수달이 원작이 라쿤시티인지 라쿤아파트인지 그랬었는듯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44:33
씪마 정심에 취하면
신화의 시대넘어서도 살 수 있는데 ㅉㅉ.
신화의 시대넘어서도 살 수 있는데 ㅉㅉ.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44:44
>>4936 그게 2차인데 너무 잘됐죠. 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44:50
보통은 그게 이상한건데 ㅋㅋㅋㅋ
여기는 뭔 기합 찬 아쎄이가 많은지 ㅋ
여기는 뭔 기합 찬 아쎄이가 많은지 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45:11
제네스트라: 자고로 신앙을 잃는 것은 죽음을 뜻하는 바이며...!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45:35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45:55
진짜 씪마 쵸즌 맞는데.
언데드나 카오스라고 억까당하고...
언데드나 카오스라고 억까당하고...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46:01
씩마를 빨면서 영웅이 되려면 의지도 강해야 하더라...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46:07
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46:18
데스의 방해공작-음해인덧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46:23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46:52
ㄹㅇ루...
사실 다른사람이고 죽었는데 살아있는척 한다
모... 음모론 너무 많았음.
전부 데첩들의 음해공작인덧.
사실 다른사람이고 죽었는데 살아있는척 한다
모... 음모론 너무 많았음.
전부 데첩들의 음해공작인덧.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47:04
>>4946 에드. 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47:09
키가 너무 큰덧.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47:19
역시 아직은 부족하네 혐오지성
에드가 아르보다 키가 크다니 오류잖아!
에드가 아르보다 키가 크다니 오류잖아!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47:43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47: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47:56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48:02
이건 진짜 같네요. 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48: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48:15
혐오지성 실화냐.....
왤캐 자연스러움
왤캐 자연스러움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48:57
뭐 자세히 보면 아직 어색한 부분이 꽤 있는데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49:05
그래도 슥 보면 모름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49:12
그림에 관해선 진짜 무시무시한덧.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49:14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49:18
에황 진짜 쇼타네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49:29
사랑한다면서?!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49:32
근육이랑 떡대가 어색한덧(?)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49:53
왜이렇게 쇼타콘이 많은 거냐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50:08
종려햄도 따지고보면 오네쇼타고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50:23
헉! 그런가 스라카 취향은...(음해)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50: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비하면 확실히 많이 발전
그 때는 피부 질감이 너무 반짝반짝하고
뭔가 어색했는데
예전에 비하면 확실히 많이 발전
그 때는 피부 질감이 너무 반짝반짝하고
뭔가 어색했는데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53:12
스라카는 워해머식 미녀를 좋아하는덧(?)
자기 남자를 지켜줄 수 있는 강한여자
자기 남자를 지켜줄 수 있는 강한여자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3: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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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_、‐''"~\:.:.:.:.:.:`~゚"'ー- 、 .“℡。. .Ⅶi:k∠".㌘㍉翊㌢`/: : :/ ,.r'" ̄`ヽ..,,,_,,,..r'"
‐---‐''"゚~ .`・v..,,,_ ̄~゚"'ー- 、 ”';㍉㌘;',.,__) ” ,rf覯℡。√/{: :.( .|i !
/_,. イ,イ:.ヘ `ヾ、:.ヽ ㌦,;絲眦,' ,;rf樂㌢'` i{/(:. :.\:.\ |i!i
/  ̄ .\:.ヘ ヾ;ヘ “j. ㌘ 駭㌘㍉ キ:.:\:. :.\:.\ i!i|;,
/ ):.} }/ ㌦ ㌦ %” ‘,:.:. :.\: : V : ) i |i!!
/ ./.:/ イ' ,,_r≦ .ヘ;.:.:. . .\八( !i!
. / ∠=イ ):;`ヽ \.:.:.:.:.:ヘ, \ i |i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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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 ;{≧=ニニニ'´ ̄ニ=/ √〈 i 〉了 .{:;:;:;:;:;:;:}≧= _|i/}ihx.,i |i_iヤ!i|i|i |!!i |i|i|
<30분짜리, 소제: 잠자는 숲속의 공주>
.. ~"''~ ..,, ./:.:.:. : _,.イ:.:.:.:.:. : :/: .:.:.:.:.,.:':.:.:.:.:.:.:.:.:.:.:.:.:.:.:.:.:.:.:.:.:. : :/i:i:i∧;/i:i:i:i:!:|:.:.:.:.:i!:.:.: . /i:i:i:i:i:i:i:i:i}:
ヽ,_,.イ:.:_、‐''"~:.:.:.:.:.:. : :/: .:.:.:.:.:.:.:/:.:.:.:.:.:.:.:.:.:.:.:.:.:.:.:.:.:.:.:.:.:.: . .`ヽ;i:!:!〉:i:i:i:!:!:|:./{,.:.i.:.ィ:./i:i:i:i:i;i:i: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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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メ、 ,':;:;:;:;:;:;:;:;:;:/ )ニニ=‐=/:;:;:;:;:{ニ:/ .√〈 i 〉了 /:;:;:;ヾ、 i| |i|i i|i| i|iヤi|i|i, |!|i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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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짜리, 소제: 잠자는 숲속의 공주>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3:12: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3:12:24
숲속의 공주 바코바코구나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3:13:35
아 맞다 스라
기란의 그 시련, 일부로 상처입으면서 가면 문제 없지 않음?
기란의 그 시련, 일부로 상처입으면서 가면 문제 없지 않음?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3:14:54
어제 바반시 공주님은 아주 먼친척 실바네스가 될뻔했다구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3:15:58
자해랑 벌독이랑 뭔차이가 있던 걸까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3:22:20
벌독이 저기 자라나는 식물들을 죽이나 안죽이나의 차이 아닐까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3:26:03
바반시가 먼저 메스꺼움을 느꼈던 이유가 뭐지?
난 또 바랑켄슈터인이 키메라라서 세포간의 균형 붕괴땜에 더 심한거 싶었음
난 또 바랑켄슈터인이 키메라라서 세포간의 균형 붕괴땜에 더 심한거 싶었음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3:33:15
체력 전부 찾는데 계속 기란의 바람 받는 부작용으로 나온거 같은데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3:33:56
단순히 최대hp가 낮아서 그랬던 건가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5:08:15
아오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5:08:39
렐름에서의 삶 2편 올렸는데
올리면서 안전 부분 마지막 항목 번역이 덜되었다는걸 깨달음. 거기는 수정해서 다시 올림.
올리면서 안전 부분 마지막 항목 번역이 덜되었다는걸 깨달음. 거기는 수정해서 다시 올림.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5:09:33
도시 외부에서는 이러한 조직이 드물기 때문에, 모탈 렐름의 소도시나 마을들은 자원봉사자나 외부에서 고용한 전문가들에게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들 중 가장 유명한 용병 수비대는 파이어슬레이어들입니다.
하지만 이들은 결코 값이 싸지 않으며, 대부분의 작은 정착지는 단기간 고용, 이를테면 성가신 산적 무리를 소탕하는 등의 특정 임무에만 겨우 비용을 댈 수 있을 뿐입니다.
도움은 '모험가'라 불리는 이들이나 그들의 대리인들을 통해서도 오는데, 이들은 술집이나 선술집 어디에서나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호손(Hawthorns)’이라 불리는 이들은 느슨하게 연결된 전문 암살자 네트워크로, 소울블라이트 뱀파이어를 추적하고 처단하는 데에 일가견이 있는 집단입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조직들이 활동 중인데, 예를 들면 ‘블랙 파이퍼(Black Pipers)’라는 자유계약 지하 일꾼 조합은 스케이븐 감염 제거에 특화되어 있고, ‘폴리(Folly)’는 아엘프 곡예사와 가수들로 구성된 유랑 극단으로 슬라네쉬 추종자들의 활동을 들추는 데 경험이 많은 집단입니다.
콜리지에이트 아케인의 견습 마법사들은 부유한 마을에서 마법 방어를 맡기 위해 종종 고용되며, 듀아딘 룬스미스나 아엘프 마법사들 역시 마찬가지로 활용됩니다.
최근에는 언데드에 대한 방어책으로써 여러 새로운 마법이 렐름 전역에 걸쳐 도입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어 수단들이 마련된 덕분에, 도시와 마을의 주민들은 그제서야 비로소 생존과 생계라는 일상의 문제에 다시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게 그 미번역된 부분 통짜.
이들 중 가장 유명한 용병 수비대는 파이어슬레이어들입니다.
하지만 이들은 결코 값이 싸지 않으며, 대부분의 작은 정착지는 단기간 고용, 이를테면 성가신 산적 무리를 소탕하는 등의 특정 임무에만 겨우 비용을 댈 수 있을 뿐입니다.
도움은 '모험가'라 불리는 이들이나 그들의 대리인들을 통해서도 오는데, 이들은 술집이나 선술집 어디에서나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호손(Hawthorns)’이라 불리는 이들은 느슨하게 연결된 전문 암살자 네트워크로, 소울블라이트 뱀파이어를 추적하고 처단하는 데에 일가견이 있는 집단입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조직들이 활동 중인데, 예를 들면 ‘블랙 파이퍼(Black Pipers)’라는 자유계약 지하 일꾼 조합은 스케이븐 감염 제거에 특화되어 있고, ‘폴리(Folly)’는 아엘프 곡예사와 가수들로 구성된 유랑 극단으로 슬라네쉬 추종자들의 활동을 들추는 데 경험이 많은 집단입니다.
콜리지에이트 아케인의 견습 마법사들은 부유한 마을에서 마법 방어를 맡기 위해 종종 고용되며, 듀아딘 룬스미스나 아엘프 마법사들 역시 마찬가지로 활용됩니다.
최근에는 언데드에 대한 방어책으로써 여러 새로운 마법이 렐름 전역에 걸쳐 도입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어 수단들이 마련된 덕분에, 도시와 마을의 주민들은 그제서야 비로소 생존과 생계라는 일상의 문제에 다시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게 그 미번역된 부분 통짜.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5:11:08
에오지 일반 모험가도 존나 세보이네요.
소울블라이트 뱀파이어 사냥꾼 모험가는 겁나 셀 것 같은데.
소울블라이트 뱀파이어 사냥꾼 모험가는 겁나 셀 것 같은데.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5:11:22
그리고 다들 뭔가에 하나하나 특화되어서, 그 위협마다에 고용해서 대처한다는 느낌.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5:14:40
오, 근데 걘적으로 맨위에 에오지 이미지 하나 올리면 반응 더 끌꺼 같음
글만 있으니 읽기 좀 심심하더라구요
글만 있으니 읽기 좀 심심하더라구요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5:16:14
‘폴리(Folly)’는 아엘프 곡예사와 가수들로 구성된 유랑 극단으로 슬라네쉬 추종자들의 활동을 들추는 데 경험이 많은 집단입니다.
아엘프는 유독 예체능에 종사잘하는가
엘프가 슬사장 추척하니 묘한 기분
아엘프는 유독 예체능에 종사잘하는가
엘프가 슬사장 추척하니 묘한 기분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5:21:33
오케이. 다음부터는 그리하겠음.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5:21:39
나도 좀 올리고나서 밋밋하다는 생각이.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5:22:39
원하시지 않으면 안하셔도 되지만 보통 노력해서 올렸는데 반응 적으면 약간 섭섭하실 꺼같아서요...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5:35:44
그냥 해석만 하지말고
책 째로 해석해서 딴데 올리면 반응이 높아지던데
그건 어려울텐고...
책 째로 해석해서 딴데 올리면 반응이 높아지던데
그건 어려울텐고...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5:40:19
아 저분 블라갤에 올리셨긴 함 그 게시글 얘기임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5:53:35
내가 주어를 얘기안했긴 했군
여기는 잡담판이라 글만봐도 충분하긴 해서
여기는 잡담판이라 글만봐도 충분하긴 해서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6:55:20
'8시'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28:43
너무 조금 남아서 갈아야할덧. ㅋㅋ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28:44
종려햄 목줄을 잡으려고 하는 자가 너무 많음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28:52
ㄹㅇㅋㅋ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28:55
ㄳ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28:58
오늘 요약: 종려 동정 따-잇!!!
그 대상은 멀린도 산마망도 아닌 바반시!!!
그 대상은 멀린도 산마망도 아닌 바반시!!!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28:59
>>4994 유망주라서 잡아야함...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29:00
ㄳ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29:05
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