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88> 【잡담】스라카 재활시설 31 (5000)
스라카◆fi9DQfJQs6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41:24 -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1:56:52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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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12:52:03
옷의 기본인 몸의 보호가 안되자낰ㅋㅋㅋ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12:52:13
저런거 입고 부끄러움도 안느끼고 대단하네 루미네스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12:52:20
멀타도리랑 바코바코 치녀였...(읍읍)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12:52:27
ㅁㄹ....ㅋㅋㅋ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12:52:49
비싼옷임...ㅋㅋ
머글들처럼 실체가 있는옷은 안입는다고욧!
머글들처럼 실체가 있는옷은 안입는다고욧!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12:53:02
멀타도리 종황 끌어안으면
촉감땜에 종황 식은땀 흘릴듯
촉감땜에 종황 식은땀 흘릴듯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12:53:04
움직일때마다 거추장스러움....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12:53:09
>>1102 헉....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12:53:23
>>1102 다 느껴지겠네 진짜 ㅎㄷㄷ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12:53:32
설정 너무너무 무섭다....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12:53:34
ㅋㅋㅋㅋ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12:53:47
포옹은 그냥 잡아먹겠단 선언인게?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12:53:53
ㅎㄷㄷ...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12:54:05
종려: 저기...?
멀린: 알아. 가만히 있어.
멀린: 알아. 가만히 있어.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12:54:09
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12:54:13
ㅋㅋ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12:54:37
바죠는 응애라 저런거 못할듯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12:54:44
암튼 저렇게 루미네스덜 이상한데서 허당인 설정들 많음여. ㅋㅋ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12:54:45
아 맞아.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12:54:53
>>1113 ㅋㅋ육탄공세는 무리임. ㅋㅋ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12:54:53
대신 콰이쉬 하려ㅏㅎㄹ라나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12:54:59
그 울펜카르쪽 직업 설정 더 찾아봤는데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12:55:03
>>1117 합체할덧...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12:55:08
>>1118 어떤데요?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12:55:16
애완인간 종려, 루미네스 주인님의 '가만히' 명령을 따르라고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12:55:18
전반적으로 그 원작 커스드 시티의 애들이 가진 직업을
소바쪽의 불특정 다수로 옮겼다는 느낌임.
소바쪽의 불특정 다수로 옮겼다는 느낌임.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12:55:27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12:56:43
샤이쉬 학자(Shyishan Scholar)
죽음의 비밀을 갖추고, 당신의 연구를 더럽힌 자들을 쫓는다 — 그들이야말로 당신의 연구를 완성한 자들이었을지라도.
Pact Mortalis의 창립자들은 지금도 살아 있다. 물론 ‘살아 있다’는 말이 언데드 직전의 영원한 존재 상태를 말하는 것이라면 말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장의복을 입고, 창백하고 찡그린 장례용 가면으로 얼굴을 가린 이 샤이쉬 학자들은 이해를, 나아가 죽음의 정복을 삶의 목표로 삼는다.
그들의 깡마르고 초췌한 몸, 울리는 음성, 서늘한 기운은 모두 그들이 무덤 모래(grave-sand)를 가지고 한 실험의 결과다. 하지만 이들과 그들의 쇠약하게 만드는 마법과 고도의 아르카노-의학 지식도 마찬가지다.
샤이쉬 학자들은 오랜 세월 Katophrane들과 경쟁해 왔다.
Katophrane들은 그림자유리(shadeglass)에 영혼을 봉인하여 불멸을 추구한 자들이고, 이에 반해 Pact Mortalis는 렐름스톤(realmsone)으로 작동하는 영혼의 성물(Phylactery)을 통해 영원한 삶에 도달할 수 있다고 믿는다.
이들은 수 세기에 걸쳐 이 성물을 완성해왔지만, 가장 위대한 돌파구는 울펜카른의 집사이자 의원인 토르질리우스(Torgillius)가 감행한 미지의 한 걸음에서 비롯되었다.
그는 뱀파이어의 피 몇 방울로 Pact Mortalis에게 진정한 불멸을 가져다주었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그를 용서하지 않았다.
샤이쉬 학자들 중 라두카르(Radukar)에 저항하는 자들도 있지만, 이들의 충성심은 가장 믿기 어려운 것이다.
이들이 진심으로 저항에 헌신하는지는 어디까지나 사령술을 어떻게 이해하느냐에 달려 있다.
왜냐하면 소울블라이트 저주(Soulblight Curse)를 통한 불멸은 그들의 위대한 연구를 완성시키면서 동시에 타락시키는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어떤 이들은 이 수치스럽고 가짜 같은 지름길을 세상에서 지워버리려 하고, 또 어떤 이들은 그것을 혁명적인 발견으로 보고 있다.
어느 쪽이든 샤이쉬 학자들은 토르질리우스의 연구를 탈취하려 하며, 타인의 죽음을 대가로 소유자에게 생명을 부여하는 그 부패한 필랙터리(Phylactery)들을 목표로 삼는다.
울펜카른 사람들은 샤이쉬 학자들을 종종 ‘갈망의 궁정(Thirsting Court)’의 동맹이라 여긴다. 실제로 그런 자들도 많고, 그 판단이 틀렸다고만은 할 수 없다.
하지만 죽음은 여전히 밝혀지지 않은 수많은 신비로 가득하며, Pact Mortalis의 진정한 구성원들은 이런 사실을 잊은 자들에게 그것을 상기시켜줄 것이다.
"내가 한때 동료라 불렀던 저 얼간이들은 우리 목적을 잊어버렸어. 우리는 죽음을 넘어서기 위해 존재했지, 죽음에 굴복하라고 존재한 게 아니라고."
— 옥트렌 글림스크라이 (Octren Glimscry)
죽음의 비밀을 갖추고, 당신의 연구를 더럽힌 자들을 쫓는다 — 그들이야말로 당신의 연구를 완성한 자들이었을지라도.
Pact Mortalis의 창립자들은 지금도 살아 있다. 물론 ‘살아 있다’는 말이 언데드 직전의 영원한 존재 상태를 말하는 것이라면 말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장의복을 입고, 창백하고 찡그린 장례용 가면으로 얼굴을 가린 이 샤이쉬 학자들은 이해를, 나아가 죽음의 정복을 삶의 목표로 삼는다.
그들의 깡마르고 초췌한 몸, 울리는 음성, 서늘한 기운은 모두 그들이 무덤 모래(grave-sand)를 가지고 한 실험의 결과다. 하지만 이들과 그들의 쇠약하게 만드는 마법과 고도의 아르카노-의학 지식도 마찬가지다.
샤이쉬 학자들은 오랜 세월 Katophrane들과 경쟁해 왔다.
Katophrane들은 그림자유리(shadeglass)에 영혼을 봉인하여 불멸을 추구한 자들이고, 이에 반해 Pact Mortalis는 렐름스톤(realmsone)으로 작동하는 영혼의 성물(Phylactery)을 통해 영원한 삶에 도달할 수 있다고 믿는다.
이들은 수 세기에 걸쳐 이 성물을 완성해왔지만, 가장 위대한 돌파구는 울펜카른의 집사이자 의원인 토르질리우스(Torgillius)가 감행한 미지의 한 걸음에서 비롯되었다.
그는 뱀파이어의 피 몇 방울로 Pact Mortalis에게 진정한 불멸을 가져다주었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그를 용서하지 않았다.
샤이쉬 학자들 중 라두카르(Radukar)에 저항하는 자들도 있지만, 이들의 충성심은 가장 믿기 어려운 것이다.
이들이 진심으로 저항에 헌신하는지는 어디까지나 사령술을 어떻게 이해하느냐에 달려 있다.
왜냐하면 소울블라이트 저주(Soulblight Curse)를 통한 불멸은 그들의 위대한 연구를 완성시키면서 동시에 타락시키는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어떤 이들은 이 수치스럽고 가짜 같은 지름길을 세상에서 지워버리려 하고, 또 어떤 이들은 그것을 혁명적인 발견으로 보고 있다.
어느 쪽이든 샤이쉬 학자들은 토르질리우스의 연구를 탈취하려 하며, 타인의 죽음을 대가로 소유자에게 생명을 부여하는 그 부패한 필랙터리(Phylactery)들을 목표로 삼는다.
울펜카른 사람들은 샤이쉬 학자들을 종종 ‘갈망의 궁정(Thirsting Court)’의 동맹이라 여긴다. 실제로 그런 자들도 많고, 그 판단이 틀렸다고만은 할 수 없다.
하지만 죽음은 여전히 밝혀지지 않은 수많은 신비로 가득하며, Pact Mortalis의 진정한 구성원들은 이런 사실을 잊은 자들에게 그것을 상기시켜줄 것이다.
"내가 한때 동료라 불렀던 저 얼간이들은 우리 목적을 잊어버렸어. 우리는 죽음을 넘어서기 위해 존재했지, 죽음에 굴복하라고 존재한 게 아니라고."
— 옥트렌 글림스크라이 (Octren Glimscry)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12:56:46
근데 마르실 웰케 연애고수임?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12:56:56
왜 자수정 법사들을 의심의 눈길로 바라보는지 말해주는 샤이쉬안 스콜라.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12:57:11
>>1124 오 여기도 카토프레인 나오네요.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12:57:22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12:57:41
샤이쉬가 유독 데스에 타락하기 쉽나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12:57:59
아무래도 그쵸.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12:58:13
강령술 여전히 자수정에 다른거 섞어야한다니까요.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12:58:14
근데 마르실 해머할 후드출신이라 논문조작에 망설임조차 안느꼈을듯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12:58:26
>>1132 돈준다는데 논문조작이 대순가. ㅋㅋ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12:58:35
해머할 교수놈들이 갑질한거 생각하면...ㅋㅋ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12:59:05
마르실 게으른 교수 논문 대필도 해본적 있고ㅋㅋㅋㅋ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12:59:25
그럴듯여. ㅋㅋ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12:59:44
그 커스드 시티 원작에 나오는 적과 아군이 팩트 모탈리스 소속 자수정 법사에요.
주인공측 자수정 법사인 옥트렌 글림스크리는 창립 멤버고,
적으로 나오는 궁내관 토르길리우스는 옥트렌의 연구 성과 훔쳐서 라두카르 부하로 들어간 놈.
주인공측 자수정 법사인 옥트렌 글림스크리는 창립 멤버고,
적으로 나오는 궁내관 토르길리우스는 옥트렌의 연구 성과 훔쳐서 라두카르 부하로 들어간 놈.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12:59:45
마법대학에선 교수가 담당학생 논문 가로채기는 일상이어서. ㅋㅋ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12:59:56
그냥 대필이면 다행일덧. ㅋㅋ
>>1137 ㅇㅎ
>>1137 ㅇㅎ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00:19
이게 또 자수정 법사가 추구하는 죽음의 극복이
소울블라이트라는 해석을 하는 녀석들이 실제로 있다는게 문제 같음.
소울블라이트라는 해석을 하는 녀석들이 실제로 있다는게 문제 같음.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00:41
이 적으로 나오는 토르길리우스 대단한 애더라고요.
시체쥐 만들고 그 시야를 공유해서 울펜카르 전체를 감시한다고 함.
시체쥐 만들고 그 시야를 공유해서 울펜카르 전체를 감시한다고 함.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00:45
>>1140 그것도 영생은 맞긴하니까요. ㅋㅋ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00:53
>>1141 오 응용력 좋네요.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00:55
심지어 루미네스도 성과 가로채기는 일상인...
????: 죽은 하등종족 제자 성과 가로채려고 아투라티 눈 가져온 녀석들 죄다 주길꺼임
????: 죽은 하등종족 제자 성과 가로채려고 아투라티 눈 가져온 녀석들 죄다 주길꺼임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01:15
주인공 옥트렌은 그건 죽음을 극복한게 아니라 굴종한거라고 대차게 까지만.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01:19
마르실 논문의 행방...(눈물)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01:22
>>1144ㄹㅇㅋㅋ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01:22
커스드 시티 본편 주인공측.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01:46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02:00
커스드 시티? 칼리스 앤 톨 1권 배경아닌가요?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02:09
그런데 세공실력 마르실이에요
아님 후미카에요?
아님 후미카에요?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02:16
>>1150 맞아요.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02:34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02:36
갑자기 좀 흥미롭네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02:52
마르실이구나
후미카는 어느정도에요?
후미카는 어느정도에요?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03:01
마르실 씨다씨
해머할에서 세공 알바도 했을듯
해머할에서 세공 알바도 했을듯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03:16
후미후미는 대충 44(최저 80)정도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03:25
세공은 재능 없는덧 룬이나 파야지. ㅋㅋ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03:27
오우 마르실 대단하구나.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03:30
조각에 룬 새공해서 돗자리 위에서 팔고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03:33
마르실이 쩌는거구나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03:41
>>1160 그랬을덧여. ㅋㅋ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03:57
그리고 사실 세틀러스 게인 아닌 마법대학들. ㅋㅋ
등록금이 있더라고요. ㅋㅋㅋ
등록금이 있더라고요. ㅋㅋㅋ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04:11
교수들이 학생들 착취하는데 악랄함. ㅋㅋ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04:17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04:25
입학 강제 아니였어요?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04:30
윈더러 갱단이 우린 같은 브로라고 보호비 받고 지켜주고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04:44
그게 졸업은 마지스터 되는데 필요한거고
등록 마법사는 몇학년 안해도 돼요.
등록 마법사는 몇학년 안해도 돼요.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04:45
ㅇㅇ 그래도 받음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04:49
ㅇㅎ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04:54
>>1167 브로. ㅋㅋ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05:09
그 뭐냐 마법 제어할 정도만 가르치는거였구나.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05:25
그런거죠. 폭주만 안한단 확신있으면.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05:50
시오지에선 엘프 취급이 안좋으니 살아남으려면 같은 윈더러 똘똘 뭉쳐야 된다고 가스라이팅했을덧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05:52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05:56
그래서 대학을 졸업하는데 성공한 마법사는 귀해요.
소설에서도 전부 대학생들만 나오고.
소설에서도 전부 대학생들만 나오고.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06:00
>>1174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06:19
후드에서 자란느낌인덧여 마르실. ㅋㅋ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06:43
졸업하면 우리쪽으로 오라고 하고, 대우 좋게(반어법) 해준다고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06:55
열심히 살았을듯 마르실 진짜. ㅋㅋㅋ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07:14
해머할-후드
윈더러-스웩
윈더러-스웩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07:17
보석세공도 저때 배웠을테니까. ㅋㅋ
듀아딘들 세공하는거 힐끔힐끔 훔쳐서 배웟을덧.
듀아딘들 세공하는거 힐끔힐끔 훔쳐서 배웟을덧.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07:20
최후의 혈통 (Last Scion)
“당신은 고대 왕조의 마지막이니, 그들을 품위 있게 대표해야 한다.”
알텐 가문, 보스하임 가문, 그리고 곤트 가문은 자신들의 아지르 혈통을 매우 자랑스럽게 여겼습니다.
아마도 그것이 라두카르와 그의 갈망의 궁정이 그들을 먹잇감으로 삼은 이유였을 것입니다.
이 귀족 가문들은 이제 거의 멸족되었고, 피를 쏙 빼낸 시체들은 저택 안에 산더미처럼 쌓여 있으며, 그 중 대부분은 반야생의 비르크로스 블러드-본(Vyrkos Blood-born)으로 개종당했습니다.
이제 살아 있으면서도 인간성을 유지한 이는 극히 드물며, 그들은 농민 사이에 숨어 복수를 꿈꾸거나 탈출을 모색합니다. 그러나 라두카르의 지배에 맞설 권력도 영향력도 없습니다.
정리 기간 동안 지닌 몇 안 되는 가보만을 들고 도망친 이 ‘최후의 혈통’들은 과거의 영광스러운 기억에만 기대어 살아갑니다.
죽은 자들의 파괴가 계속되면 처음엔 술에 취하고 회상하며 고통을 잊으려 하지만, 결국에는 자신이 더 이상 서 있을 곳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어쩌면 그들의 혈통 어딘가에 평민보다 더 큰 야망으로 내모는 무언가가 있을지도 모르고, 혹은 단순히 자신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자격이 있다고 느낄 뿐일지도 모릅니다.
최후의 혈통은 결투가이자 외교관으로 훈련받았기에, 찬탈자를 몰아낼 방법을 여러 가지로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문의 명예를 되찾는 일은 혼자 힘으로 해낼 수 없으며, 이 몰락한 귀족들에게는 길이 험난할 것입니다.
친족들이 살아 있다 해도 그들은 이제 피를 탐하는 야수로 전락했으며, 울펜카른의 사람들 대부분은 이런 현재 상황이 그 귀족 가문들과 그 무능함 때문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후의 혈통은 전장에서 아군의 공헌이 얼마 안 된다 해도 동맹을 가릴 처지가 아닙니다.
울펜카른의 다른 이들에 비해 부드럽고 경험이 부족할지라도, 이들은 매력과 우아함, 품위로 부족함을 메웁니다.
가문의 실수와 죄악을 속죄하며, 사람들에게 이 도시가 언제나 이랬던 것은 아니며, 다시 나아질 수 있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태어날 때부터, 내 가문은 나에게 신사의 기술을 가르쳤고 신사의 책임을 일깨워줬다. 라두카르가 천 년 동안 이 도시를 지배한다 해도, 결코 내가 가진 것을 갖지 못할 것이다.”
— 글라우리오 벤 알텐 3세
“당신은 고대 왕조의 마지막이니, 그들을 품위 있게 대표해야 한다.”
알텐 가문, 보스하임 가문, 그리고 곤트 가문은 자신들의 아지르 혈통을 매우 자랑스럽게 여겼습니다.
아마도 그것이 라두카르와 그의 갈망의 궁정이 그들을 먹잇감으로 삼은 이유였을 것입니다.
이 귀족 가문들은 이제 거의 멸족되었고, 피를 쏙 빼낸 시체들은 저택 안에 산더미처럼 쌓여 있으며, 그 중 대부분은 반야생의 비르크로스 블러드-본(Vyrkos Blood-born)으로 개종당했습니다.
이제 살아 있으면서도 인간성을 유지한 이는 극히 드물며, 그들은 농민 사이에 숨어 복수를 꿈꾸거나 탈출을 모색합니다. 그러나 라두카르의 지배에 맞설 권력도 영향력도 없습니다.
정리 기간 동안 지닌 몇 안 되는 가보만을 들고 도망친 이 ‘최후의 혈통’들은 과거의 영광스러운 기억에만 기대어 살아갑니다.
죽은 자들의 파괴가 계속되면 처음엔 술에 취하고 회상하며 고통을 잊으려 하지만, 결국에는 자신이 더 이상 서 있을 곳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어쩌면 그들의 혈통 어딘가에 평민보다 더 큰 야망으로 내모는 무언가가 있을지도 모르고, 혹은 단순히 자신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자격이 있다고 느낄 뿐일지도 모릅니다.
최후의 혈통은 결투가이자 외교관으로 훈련받았기에, 찬탈자를 몰아낼 방법을 여러 가지로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문의 명예를 되찾는 일은 혼자 힘으로 해낼 수 없으며, 이 몰락한 귀족들에게는 길이 험난할 것입니다.
친족들이 살아 있다 해도 그들은 이제 피를 탐하는 야수로 전락했으며, 울펜카른의 사람들 대부분은 이런 현재 상황이 그 귀족 가문들과 그 무능함 때문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후의 혈통은 전장에서 아군의 공헌이 얼마 안 된다 해도 동맹을 가릴 처지가 아닙니다.
울펜카른의 다른 이들에 비해 부드럽고 경험이 부족할지라도, 이들은 매력과 우아함, 품위로 부족함을 메웁니다.
가문의 실수와 죄악을 속죄하며, 사람들에게 이 도시가 언제나 이랬던 것은 아니며, 다시 나아질 수 있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태어날 때부터, 내 가문은 나에게 신사의 기술을 가르쳤고 신사의 책임을 일깨워줬다. 라두카르가 천 년 동안 이 도시를 지배한다 해도, 결코 내가 가진 것을 갖지 못할 것이다.”
— 글라우리오 벤 알텐 3세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07:46
마르실 오빠나 동생은 Gang단에...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08:07
칠첵상 원작에서 설정 옮겨진거면
해머할에 하플링 노동조합 설립 창설자인건데,
이건 얼마나 개쩌는걸까.
해머할에 하플링 노동조합 설립 창설자인건데,
이건 얼마나 개쩌는걸까.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08:14
>>1187 몬가 아르아르 생각나네요. ㅋㅋ
팬드래건 가문도 도시 말아먹고 무능하다 찍혔는데.
팬드래건 가문도 도시 말아먹고 무능하다 찍혔는데.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08:28
마르실 학비 벌려고
해머할에서 급지된 수상한 기분 좋아지는 나뭇잎 팔았을덧
해머할에서 급지된 수상한 기분 좋아지는 나뭇잎 팔았을덧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08:32
곤트가문하니까. 해리포터 생각도 나고요. ㅋㅋ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08:47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09:20
가문이 완전히 몰랃했네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09:33
거의 평민취급인덧. ㅋㅋ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09:49
딱 아르아르다
가보인 엑스칼리버만 남음
가보인 엑스칼리버만 남음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09:50
아르도 걍 빚쟁이 취급이었는데 초반에ㅋㅋ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10:04
>>1192 사실 엑칼도 담보로 잡혔는데 안주고 땡깡부린거. ㅋㅋㅋ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10:06
아르아르는 하인 시로라도 있었는데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10:22
>>1195 시로도 어릴떄 죽었으니까요 모. ㅋㅋ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10:30
진짜 진상이네 아르 ㅋㅋㅋ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