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88> 【잡담】스라카 재활시설 31 (5000)
스라카◆fi9DQfJQs6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41:24 -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1: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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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0일 (화) 오전 11:05:50
그런데 뭐랄까.
보면서 호라이즌 에일로이가 연상되는 디자인의 외모라는 생각이........
보면서 호라이즌 에일로이가 연상되는 디자인의 외모라는 생각이........
2025년 5월 20일 (화) 오전 11:05:53
>>3491 좀 무서움 카옷,. ㅋㅋ
2025년 5월 20일 (화) 오전 11:06:13
역시 지죠 스쿠나
2025년 5월 20일 (화) 오전 11:06:18
2025년 5월 20일 (화) 오전 11:06:52
지죠 스쿠나의
물량공처와 한스어주자는 카오스조차도...
물량공처와 한스어주자는 카오스조차도...
2025년 5월 20일 (화) 오전 11:07:12
지죠 사토루.... ㅋㅋ
2025년 5월 20일 (화) 오전 11:07:29

“울펜카른을 위해 싸웠지. 그 도시가 널 배신하기 전까진. 이젠 그 도시에서 배운 모든 걸 써서, 그걸 무너뜨리는 데 쓰고 있군.”
라두카르(Radukar)가 에본 시타델(Ebon Citadel)을 점령한 이후에도 질서(Order)의 적들은 모운홀드(Mournhold)를 포위했습니다.
데몬 군단, 경쟁하는 무덤 군주들, 심지어는 떠돌이 와아아(Waaagh!) 무리들까지 혼란스러운 카오스의 시대 동안 도시를 무너뜨리려 들었으며, 모운홀드의 수호자들만이 이를 가까스로 저지할 수 있었습니다.
라두카르와 그의 코사르기(Kosargi) 경호병이 도시의 방어에 중요한 역할을 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사회적 지위에 관계없이 수많은 평범한 시민들도 고향을 지키기 위해 무기를 들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전투에서 실력을 입증하고, (보통은 아지라이트(Azyrite) 혈통도 필요했지만) 그렇게 함으로써 대장 직책을 얻고 모운홀드의 상류층에서 존경받는 지위에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네크로퀘이크가 일어난 후, 라두카르는 도시의 귀족들과 대부분의 도시 경비대를 대규모로 학살했습니다.
극소수의 경비대장만이 도망치거나 숨어들거나, 라두카르의 측으로 돌아서서 살아남았습니다.
어떤 방식이든, 그들은 자신이 지휘하던 병사들, 자신이 사랑하고 함께 싸웠던 이들이 울펜워치(Ulfenwatch)의 비틀거리는 망자 병력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경비대장은 전장에서나 궁중에서의 잔혹함 모두를 이해하는 노련한 전술가입니다.
라두카르의 정권 이후, 이들은 더 이상 지휘할 병력을 갖고 있지 않지만, 여전히 훈련과 경험은 살아 있습니다.
경비대장이 울펜카른을 암암리에 누비는 저항군 전사들과 모험가들과 힘을 합친다면, 그들의 리더십은 혼란스럽고 흩어진 집단을 하나로 묶는 데 핵심이 될 수 있습니다.
결국 경비대장이 가진 최고의 무기는 검도 창도 아닌, 바로 그들이 이끄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병력과 함께라면, 경비대장은 괴물들을 파괴하든, 남은 시민들을 구해내든, 여전히 자신이 맹세한 사명을 훈련된 절제로 달성할 수 있습니다.
“카테린, 레오, 레지놀트... 미안해. 너희 목숨은 되돌릴 수 없지만, 적어도 평화를 줄 수는 있겠지.”
— 에멜다 브래스코브 대장 (Captain Emelda Braskov)
2025년 5월 20일 (화) 오전 11:07:47
유일하게 카오승 영향력 안받는 로어라서 쩔긴하는덧...
2025년 5월 20일 (화) 오전 11:08:14
>>3499 리카두르가 그 언데드 오고어였나요?
2025년 5월 20일 (화) 오전 11:08:37
라카두르가 울펜카른을 이 야랄로 만든 흡혈귀 최종보스에요.
2025년 5월 20일 (화) 오전 11:08:41
지죠 스쿠나가 태어날때 세계의 밸런스가 뒤바뀜(ㄹㅇ임)
2025년 5월 20일 (화) 오전 11:09:06
2025년 5월 20일 (화) 오전 11:09:40
네페라타가 자기 경쟁자 용납 안한다고 몸소 스파이 보내서 방해하기도 했고,
한번 격퇴되었다가 짐승 형태로 복귀도 했고,
마지막에 나가쉬가 몸소 등장해서는 본인 주제를 넘은 야망을 품었다면서 한번 줘패고는 교육하러 데려감.
한번 격퇴되었다가 짐승 형태로 복귀도 했고,
마지막에 나가쉬가 몸소 등장해서는 본인 주제를 넘은 야망을 품었다면서 한번 줘패고는 교육하러 데려감.
2025년 5월 20일 (화) 오전 11:10:17
ㅇㅎ ㅋㅋㅋㅋ
2025년 5월 20일 (화) 오전 11:10:27
카오스신들도 ㅎㄷㄷ했음
갈마라즈 탄생 막으려 하고
갈마라즈 탄생 막으려 하고
2025년 5월 20일 (화) 오전 11:10:33
나가쉬가 직접 견제할 정도면
좀 잘나갔나보네요.
좀 잘나갔나보네요.
2025년 5월 20일 (화) 오전 11:10:37
>>3507 ㅋㅋㅋ
2025년 5월 20일 (화) 오전 11:43:09
음 찾았다.
2025년 5월 20일 (화) 오전 11:44:48

코사르그(Kosarg)의 저승 세계는 영원한 겨울의 영역입니다.
태양은 결코 떠오르지 않고, 눈은 멈추지 않으며 — 오직 가장 강인한 생명체만이 그곳에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라두카르(Radukar)가 이 얼어붙은 땅으로 향해 오거 용병 군단을 모집한 이유도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생전의 이 거대한 전사들은 굶주린 한기를 막기 위해 털로 된 외투를 걸치고, 자신들을 지탱하던 거대한 짐승들을 쓰러뜨리기 위해 커다란 바르디슈(긴 도끼)를 휘둘렀습니다.
라두카르는 그들의 힘을 알아보았고, 단순한 생존 이상의 목적에 그 힘을 이용할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들은 부와 권력을 약속받고 라두카르의 친위대로 복무했으며, 카오스의 시대에 모운홀드(Mournhold)를 습격할 때 그의 곁을 지켰습니다.
하지만 모든 생물이 그렇듯이, 오거들도 늙고 쇠약해졌습니다.
울펜카른(Ulfenkarn)의 기초가 다져졌을 즈음, 라두카르는 이 충성스러운 하수인들이 자연스럽게 사라지도록 내버려 두기 싫었습니다.
그는 네크로맨서들에게 그들을 부활시키라는 임무를 내렸습니다.
단순히 그들의 힘을 되찾는 데서 그치지 않고, 라두카르는 그들의 맹목적인 충성심까지 되살리길 원했습니다.
그렇게 코사르기 나이트가드가 탄생한 것입니다.
언데드가 된 그들은 더욱더 무시무시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고통을 느끼지 못하고, 생존을 위해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은 그들은 라두카르의 최후의 방벽으로 존재합니다.
라두카르는 이제 자신에게 접근하고자 하는 자라면 누구든 반드시 그들을 먼저 지나쳐야 한다는 사실에 안도하며 앉아 있습니다.
2025년 5월 20일 (화) 오전 11:58:22
오고어 언데드라니...
군량소모가 크고 많이 먹는다는 단점을 제거한 엄청난 신병기군...
천재적임
군량소모가 크고 많이 먹는다는 단점을 제거한 엄청난 신병기군...
천재적임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12:04:26
오우...고어하군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12:56:26
근데 태양인 종려 주위에
행성들이 꼬이는 이유를 알았음
만유인력의 법칙에 따라 인력은 상대방의 질량(재능, 힘, 비인간력)에 비례하고
거리에 따라 반비례해서 한번 근접하면 탈주할 수 없는 거일듯
따라서 레베리도 소행성 토황이랑 충돌하고 용해되고 식어서 질량이 더 증가했으니...!(아무말)
행성들이 꼬이는 이유를 알았음
만유인력의 법칙에 따라 인력은 상대방의 질량(재능, 힘, 비인간력)에 비례하고
거리에 따라 반비례해서 한번 근접하면 탈주할 수 없는 거일듯
따라서 레베리도 소행성 토황이랑 충돌하고 용해되고 식어서 질량이 더 증가했으니...!(아무말)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12:58:52
ㄹㅇㅋㅋ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1:00:47
소행성 토황 좀 재밌네
모르간의 달이었다가 궤도 이탈 후 종려한테 충돌하려했으나
전방에 갑툭튀한 레베리에게 맞은
모르간의 달이었다가 궤도 이탈 후 종려한테 충돌하려했으나
전방에 갑툭튀한 레베리에게 맞은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1:02:00
전부 훌룡한 소행성 방패가 되어준 레베리 덕분인듯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5:26:56
번역은 반말이 더 많네.
그걸로 해야겠다
그걸로 해야겠다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5:33:42
반말이 짧아서 읽기 편하긴 하죠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5:46:55
>>3514 ㅋㅋㅋ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5:47:41
>>3518 가독성이 떨이지긴하죠. 존댓말은.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5:51:14
바코바코도 행성질량(재능)이 늘어나서 반항한듯(아무말)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5:51:28
종려 뭔가 기호나 상징쪽으로 궁합이 좋을지도
잡캐라 이것저것 다 필요한데 상징은 어떤형태여도 버프 받을 수 있으니
잡캐라 이것저것 다 필요한데 상징은 어떤형태여도 버프 받을 수 있으니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5:52:52
근데 바코바코
모르간의 '대계'를 알면 솔깃하나요?
종려 목줄 달아서 자기 손에 쥐어주는
모르간의 '대계'를 알면 솔깃하나요?
종려 목줄 달아서 자기 손에 쥐어주는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5:53:56
자기가 어머님의 배려와 사랑을 몰라봤다면서...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5:56:10
>>3478 이거보고 떠오른게 종바 콰이쉬 시전할때
바반시가 히쉬 깡으로 마법의 바람 총괄해서 노래하면 종려가 베이스로 커버 쳐준건가 싶은 느낌
바반시가 히쉬로 출력하면 종려가 그거따라서 아지르로 출력하고 챠몬으로 세세하게 조절하는
바반시가 히쉬 깡으로 마법의 바람 총괄해서 노래하면 종려가 베이스로 커버 쳐준건가 싶은 느낌
바반시가 히쉬로 출력하면 종려가 그거따라서 아지르로 출력하고 챠몬으로 세세하게 조절하는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5:57:17
둘 다 구르빨로 그냥 감으로 때려 맞췄을거 같긴한데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5:59:22
>>3526 음...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5:59:43
그러고보니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5:59:59
>>3524 이젠 알죠. ㅋㅋ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6:00:00
둘다 낮은 적성이 있던가?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6:00:07
아녀. ㅋㅋ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6:00:15
이미 알고 있구나ㅋㅋㅋㅋㅋ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6:00:39
가끔씩 if 망상하면서 설레나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6:00:45
대계 알고 빡쳐서 가출한거잖음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6:00:56
자기 못믿었다고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6:01:06
못 믿을만 하지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6:01:13
그쵸. ㅋㅋㅋ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6:01:23
방심왕이라 모...ㅋㅋ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6:01:32
심계까진 예상못한줄ㅋㅋㅋㅋ
그 줄을 자기한테 메어주는건
그 줄을 자기한테 메어주는건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6:01:40
실제로 호구 잡힌 바코바코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6:01:46
못믿을 만함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6:02:08
>>3541 제비한테 코를 꿰여서 따흐흑...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6:02:13
바코바코가 아무리 강해지던 방심왕이니까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6:02:28
실전파 몰루간한텐 좀 불만족스러웠을덧.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6:02:39
애당초 몰루간이 약자의 입장에서 강자 목을 비틀던 입장이라 더 모자라 버이겠지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6:02:44
바코바코 아무리 강해져도 방심 때문에 범부 당할듯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6:02:51
본인은 관심법까지 익혀서 사회적으로 홀로서기 문제없을 꺼라 생각했을텐데
루미네스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냉혹한 모탈렐름의 현실에 바로 사기당한
루미네스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냉혹한 모탈렐름의 현실에 바로 사기당한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6:02:53
바코바코 딱 몰루간이 모가지 비틀던 강자의 전형이니가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6:02:54
몰루간보다 강한 엘프는 있었어도
도망을 더 잘치는 엘프는 없었으니까요.
도망을 더 잘치는 엘프는 없었으니까요.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6:03:07
>>3549 ㄹㅇㅋㅋ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6:03:28
>>3548 크라그노스급 강자도 있다는데
바코바코 모. ㅋㅋ
바코바코 모. ㅋㅋ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6:03:28
모르간 약자의 비수 타입이었던가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6:03:36
종려 선배죠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6:03:42
근데 바코바코는 그 강자의 전형이 가장 최적이라 모...어쩔 수 없음ㅋㅋㅋ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6:03:56
벨황의 깐생교육 1500기라네스면 저렴한듯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6:03:58
ㄹㅇㅋ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6:04:05
내가 너보다 약하던 때에 너 같은 사람을 비틀어 죽녔단다...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6:04:15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6:04:23
모르간이 보기에 전투적으로 종려가 더 믿음직스럽지.
산 덕분에 근접전도 꽤 치는데 실전경험도 풍부하고 임기응변도 잘하는게 보이니까
산 덕분에 근접전도 꽤 치는데 실전경험도 풍부하고 임기응변도 잘하는게 보이니까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6:04:26
못 믿을만 함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6:05:09
>>3560 그쵸. 기예수업도
어쩌면 모르간이 골랐을수도.
어쩌면 모르간이 골랐을수도.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6:05:20
바반시는 히쉬 출력빨로 때리는게 가장 효과적임
이상한 잡기 익히겠다고 똥꼬쇼 할 이유가 없어서ㅋㅋㅋ
이상한 잡기 익히겠다고 똥꼬쇼 할 이유가 없어서ㅋㅋㅋ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6:05:33
실전교육은 늘해도 모자라서 그런듯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6:05:43
종려 나름 모르간이 노예후보(인간)중에 고르고골리서
특별 엄선한 노예임여. ㅋㅋ
특별 엄선한 노예임여. ㅋㅋ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6:05:55
>>3563 ㄹㅇㅋㅋ 걍 레이저쏘면 다죽음.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6:06:06
슬란햄들만 봐도 알 수 있지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6:06:07
>>3564 ㄹㅇ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6:06:20
바코바코는 슬란햄 만났을 때 죽었을듯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6:06:32
너무 엄선해서 그런지 따님 코가 꿰일듯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6:06:45

출력빨로 몰아붙이는 스탈이라
방심하면 진짜 바/죠 꼴남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6:06:46
>>3569 ㄹㅇㅋㅋ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6:07:05
>>3571 범부엔딩이 확률 젤 높긴 했음. ㅋㅋ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6:07:44
몰루간 바코바코한테 도주기부터 가르쳤는데.
바코바코 숙련도 엉망일덧.
바코바코 숙련도 엉망일덧.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6:07:45
방심왕이니까 바코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6:07:54
흥미 없어서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6:08:12
그냥 한대 때리는 게 더 강하지 않음 <- ㄹㅇ 이래서 몰루간 마음이 찢길듯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6:08:24
마법은 흥미 없으면 가르쳐도 소용없어서...ㅋㅋ
바코바코 성격상 엉망일덧.
바코바코 성격상 엉망일덧.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6:08:29
>>3577 ㅋㅋㅋㅋ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6:08:30

(대충 n십분 후)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6:08:40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6:08:57
바반시야 내가 너 같은 깐프를 수없이 죽였어!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6:09:01
바코바코 쎄도 크라그노스급 강자들한텐 어림도 없으니까요.
몰루간도 못이기는데.
몰루간도 못이기는데.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6:09:09
>>3582 ㅋㅋㅋㅋ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6:09:18
근데 산자세 그것도 상징이면
콰이쉬 언어? 그걸 상징으로 삼아서 산자세하면 자세 형태도 변하고 더 좋아질라나?
콰이쉬 언어? 그걸 상징으로 삼아서 산자세하면 자세 형태도 변하고 더 좋아질라나?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6:09:30
렌황 꼽은 이유도
신세대 실전파라 그런듯
본인은 구시대 실전파고
양측에서 배우길 바랬을텐데
신세대 실전파라 그런듯
본인은 구시대 실전파고
양측에서 배우길 바랬을텐데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6:09:41
>>3585 그건 산자세가 아니라.
다른 뭔가일덧여.
다른 뭔가일덧여.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6:09:54
>>3586 어림도 없지...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6:10:25
근데 렌 비인기 수업이긴 할거에요. ㅋㅋ
네크로퀘이크 이전에는 마법사들 근접훈련 안했다니까.
네크로퀘이크 이전에는 마법사들 근접훈련 안했다니까.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6:10:45
바코바코 아직 빨간병아리인데 세상이 쉬운줄 암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6:10:50
네크로퀘이크에서 자신만만하게 갔다가 근접전에 범/부 당해버린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6:10:51
섭정이란 이름빨 없었으면
멜트쌤급 비인기 강사였을덧.
멜트쌤급 비인기 강사였을덧.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6:11:01
ㅇㅎ 산자세가 산을 상징으로 삼하서 몸으로 그것을 표현하는거라고 생각해서
걍 언어만 다르지 뜻하는바가 같음 걍 똑같이 산자세일줄
걍 언어만 다르지 뜻하는바가 같음 걍 똑같이 산자세일줄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