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88> 【잡담】스라카 재활시설 31 (5000)
스라카◆fi9DQfJQs6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41:24 -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1:56:52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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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07:05
엇 그럼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07:29
다썼으면 싸장님 광폭화함?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07:47
에테르쿼츠 못끊고 방치했으면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08:01
에드에게 수정펀치 받아서 광폭화 풀려서 괜찮을듯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08:08
반신의 검기난사소동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08:16
>>4416 아마도요? ㅋㅋ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08:28
그럼 뭐..ㅈ된거디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08:28
>>4418 아녔으면. ㅋㅋ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08:30
그 원래는 빈디카룸 상공의 에테르 광맥을 어느정도 빈디카룸에 돈을 줘서 떼갔는데
아예 공짜로 떼가서 빈디카룸 망하게 된건가요?
수은도 못파는 상황인건가?
아예 공짜로 떼가서 빈디카룸 망하게 된건가요?
수은도 못파는 상황인건가?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08:35
에드가 싸장님이 약쟁이란 것을 눈치 못챘으면 ㅎㄷㄷ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08:42
>>4423 원래는 광맥 없었어서 ㄱㅊ.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09:00
벨라코르의 커스드 스카이땜에
새롭게 광맥이 생겨난거라서요.
새롭게 광맥이 생겨난거라서요.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09:03
>>4423 아녀 그냥 벨라코르 침공에 개박살나서 망한거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09:19
>>4424 ㅋㅋㅋ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09:21
어느날 고향에 수십개의 검기 자국 나있고
이제 완전히 무표정해진 싸장님이 보스로
이제 완전히 무표정해진 싸장님이 보스로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09:28
>>4429 ㅎㄷㄷ...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09:42
씨다씨
이거 중요한 이벤트였네
이거 중요한 이벤트였네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09:55
빈디카룸은 돈안내고 구원 받았고
카라드론은 공짜 에테르광맥 얻었고 윈윈인덧.
카라드론은 공짜 에테르광맥 얻었고 윈윈인덧.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09:57
아하아하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0:13
고향 살릴려면 싸장님이 약을 끊게 했어야 하는듯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0:21
>>4434 ㄹㅇㅋㅋ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0:32
근데 거기서 돈받으려 했으면 빈디카룸과 카라드론과 전쟁 났을듯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0:41
싸장님을 손절하지 않아 중요분기를 통과한 에황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1:05
에황이 모두를 살린덧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1:15
>>4436 광맥 개발권 받아서 다행. ㅋㅋ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1:20
>>4438 ㄹㅇㅋㅋ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1:47
빈디카룸은 애초에 있지도 않던 광맥이라
쉽게 포기한덧여.
쉽게 포기한덧여.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1:50
챠몬 히어로 에황 씨다씨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1:59
챠몬 히어로. ㅋㅋ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2:06
윈윈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2:20
서로서로 돕고 사는거죠 머. ㅋㅋ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2:22
챠몬펀치가 되어줘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2:38
챠몬의 메시아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2:40
챠몬펀치! 챠몬펀치!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2:45
챠몬 지져스 에드워드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2:58
그는 신이야...!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3: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3:15
소바 울펜카른 보고 있는데 재미있다.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3:22
케스락시스처럼
에드도 에드마망이 이름 붙여줬을덧.
에드도 에드마망이 이름 붙여줬을덧.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3:29
>>4452 어떤데요?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3:34
이건 확실히 신의 사도 영웅을
있을법한 모험가 무리로 설정을 컨버전한거네.
있을법한 모험가 무리로 설정을 컨버전한거네.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3:41
아하.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3:47
서브팩션이 울펜카른 관련 출신 4개로 나뉘는데요.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3:52
네.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4:18
챠몬 지져스
에드의 사도들
충검(견) 아르아르
아무튼 기타등등
에드의 사도들
충검(견) 아르아르
아무튼 기타등등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4:39
ㅋㅋㅋㅋ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4:53
울펜카른 토박이(Ulfenkarn native)
‘난 이 거리의 자갈 하나하나를 내 손등처럼 알고 있어. 성채에서 쫓겨나지 않으려 내 평생 피를 흘리며 지냈지. 난 뼛속까지 울펜카르니고, 그 증거로 흉터도 갖고 있어.’
— 토빈 걸웨일
괴물의 그늘 아래 태어나고, 밤을 두려워하도록 길러진 울펜카른의 토박이들은 다른 삶을 모른다.
그들은 악취 나는 빈민굴에 모여 잠을 자며, 자정 무렵부터 시작되는 괴물들의 사냥 울음을 애써 무시하려 한다. 낮에는 간신히 생존할 만큼의 노동을 하며 버티지만, 두려움과 피로로 인해 반란의 생각 따위는 사라진 지 오래다.
그들은 박쥐나 쥐의 존재 앞에 목소리를 죽이는 법을 배웠고, 바다로 도망치려다 잡아먹히는 바보들을 지켜보았다.
그들은 자신의 몸과 영혼이 죽음 속에서 어떤 식으로 이용되는지를 다 알고 있으며, 누가 그들을 먹이로 여기는지도 알고 있다.
울펜카른의 공포는 이들에게는 이제 일상이며, 이들은 스스로를 이빨과 뿔 달린 십일조 징수기나, 울펜와치의 해골들에게 내맡긴다. 울펜카른 토박이들은 언제나 최악을 예상하고, 보통은 그 예상이 맞는다.
울펜카르니들은 도시를 위해 싸워야 할 가장 큰 이유를 가진 이들이지만, 동시에 그렇게 하기를 가장 꺼리는 이들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실패했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똑똑히 알고 있기 때문이다 — 그리고 지금까지는 모두가 실패했다.
울펜카른 토박이가 죽은 자들과의 싸움에 나서는 순간, 가장 중요한 질문은 “왜 지금인가?”다.
그들은 사랑하는 이가 제물로 바쳐지기 직전이라 마지막으로 저항할 수도 있고, 렐름스톤이 깃든 무기를 발견해 늑대의 하수인들이 그것을 가져가기 전에 쓰려 할 수도 있다.
어쩌면 이들은 더는 잃을 것이 없다고 느끼기에,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저항하며 인생을 마무리하고 싶어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오랜 세월 동안 아무 소망도 없이 살아온 뒤에, 무언가를 꿈꾸기 위해서는 엄청난 용기가 필요하다. 하지만 싸워야 할 이유를 아는 이들은, 그 누구보다도 분명하게 그 이유를 안다.
죽음의 춤 (Danse Macabre):
울펜카른은 당신의 고향이며, 좋든 싫든 이곳이 당신의 삶이다. 당신은 대부분의 삶을 편에 서지 않고, 눈에 띄지 않으며 살아왔다.
도시를 몰래 돌아다니거나, 군중에 섞이거나, 평범한 시민에게 “위협이 아니다”라는 인상을 주는 테스트를 할 때 주사위에서 1이 나오면 자동 성공으로 간주한다.
또한 전투 중 도주(Flee) 행동을 해도 파멸 수치(Doom)가 증가하지 않는다.
‘난 이 거리의 자갈 하나하나를 내 손등처럼 알고 있어. 성채에서 쫓겨나지 않으려 내 평생 피를 흘리며 지냈지. 난 뼛속까지 울펜카르니고, 그 증거로 흉터도 갖고 있어.’
— 토빈 걸웨일
괴물의 그늘 아래 태어나고, 밤을 두려워하도록 길러진 울펜카른의 토박이들은 다른 삶을 모른다.
그들은 악취 나는 빈민굴에 모여 잠을 자며, 자정 무렵부터 시작되는 괴물들의 사냥 울음을 애써 무시하려 한다. 낮에는 간신히 생존할 만큼의 노동을 하며 버티지만, 두려움과 피로로 인해 반란의 생각 따위는 사라진 지 오래다.
그들은 박쥐나 쥐의 존재 앞에 목소리를 죽이는 법을 배웠고, 바다로 도망치려다 잡아먹히는 바보들을 지켜보았다.
그들은 자신의 몸과 영혼이 죽음 속에서 어떤 식으로 이용되는지를 다 알고 있으며, 누가 그들을 먹이로 여기는지도 알고 있다.
울펜카른의 공포는 이들에게는 이제 일상이며, 이들은 스스로를 이빨과 뿔 달린 십일조 징수기나, 울펜와치의 해골들에게 내맡긴다. 울펜카른 토박이들은 언제나 최악을 예상하고, 보통은 그 예상이 맞는다.
울펜카르니들은 도시를 위해 싸워야 할 가장 큰 이유를 가진 이들이지만, 동시에 그렇게 하기를 가장 꺼리는 이들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실패했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똑똑히 알고 있기 때문이다 — 그리고 지금까지는 모두가 실패했다.
울펜카른 토박이가 죽은 자들과의 싸움에 나서는 순간, 가장 중요한 질문은 “왜 지금인가?”다.
그들은 사랑하는 이가 제물로 바쳐지기 직전이라 마지막으로 저항할 수도 있고, 렐름스톤이 깃든 무기를 발견해 늑대의 하수인들이 그것을 가져가기 전에 쓰려 할 수도 있다.
어쩌면 이들은 더는 잃을 것이 없다고 느끼기에,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저항하며 인생을 마무리하고 싶어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오랜 세월 동안 아무 소망도 없이 살아온 뒤에, 무언가를 꿈꾸기 위해서는 엄청난 용기가 필요하다. 하지만 싸워야 할 이유를 아는 이들은, 그 누구보다도 분명하게 그 이유를 안다.
죽음의 춤 (Danse Macabre):
울펜카른은 당신의 고향이며, 좋든 싫든 이곳이 당신의 삶이다. 당신은 대부분의 삶을 편에 서지 않고, 눈에 띄지 않으며 살아왔다.
도시를 몰래 돌아다니거나, 군중에 섞이거나, 평범한 시민에게 “위협이 아니다”라는 인상을 주는 테스트를 할 때 주사위에서 1이 나오면 자동 성공으로 간주한다.
또한 전투 중 도주(Flee) 행동을 해도 파멸 수치(Doom)가 증가하지 않는다.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5:20
>>4453
영어권의 남성 이름. 고대 영어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부(富), 재물(財物), 번영(繁榮)을 의미하는 'Ēad'와 수호자를 의미하는 'Weard'가 합쳐진 이름이다. 이것이 시간이 흘러 영어가 변화하면서 'Edward'로 바뀌었는데,
에드 엄마 씨다씨
번영과 수호자
영어권의 남성 이름. 고대 영어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부(富), 재물(財物), 번영(繁榮)을 의미하는 'Ēad'와 수호자를 의미하는 'Weard'가 합쳐진 이름이다. 이것이 시간이 흘러 영어가 변화하면서 'Edward'로 바뀌었는데,
에드 엄마 씨다씨
번영과 수호자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5:36
원래는 도주하면 둠수치 올라가요?
씨다씨.
씨다씨.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5:50
ㅇㅇ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5:57
>>4462 ㅋㅋㅋ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6:31
소바pc가 패배하거나 도주하는거나 같은 취급인가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6:40
이게 소바 시스템이 불의에 항거해서 사람들을 구하고 거기에 사람들이 호응하거나
사람들을 저버리고, 거기에 사람들이 절망하는 식으로
둠 수치가 오르고 내리는거라서.
사람들을 저버리고, 거기에 사람들이 절망하는 식으로
둠 수치가 오르고 내리는거라서.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6:48
ㅇㅎ. 그런식이군요.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7:07
한스들 전략상 후퇴도 용서 안해주는 거냐고ㅋㅋㅋㅋ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7:23
근데 울펜카른은 저항이 모조리 다 실패해서,
토박이의 경우에는 실패각이 쎄하다 싶어서 튀는게
이제는 작전상 후퇴로 인정받을 지경이 되었음.
토박이의 경우에는 실패각이 쎄하다 싶어서 튀는게
이제는 작전상 후퇴로 인정받을 지경이 되었음.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7:40
신들의 사도긴 한가봄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8:05
룰마다 다르니까 울펜카른은 도주 관련 둠 수치가 어떤지 또 봐야해요.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8:33
배트맨이나 스파이더맨이 도망치면 패닉올거 같긴해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8:34
토박이는 같은 방언에 아는 얼굴이라 소바인거 안들키는거 아님?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8:41
보통은 "시민 저버리면 다들 절망해서 세상 망한다고!!! 둠 1올라간다!!!"
라고 경고를 명시하는게 보통이긴해서.
라고 경고를 명시하는게 보통이긴해서.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8:44
ㅁㄹ. ㅋㅋ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8:52
>>4475 ㅇㅎ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8:57
일단 울펜카른은 전원 "소울바운드가 아님"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9:08
그냥 우연히 모인 사람들이 임시로 파티 맺어서 ㄱㄱㄱ 하는거.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9:13
걍 영웅들이군요.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9:23
정체만 안들어내면
소바인거 모를 수도 있을듯
지역의 의인으로만 생각하고
소바인거 모를 수도 있을듯
지역의 의인으로만 생각하고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9:26
존나 센 범죄자에 가까운거지 이게.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9:36
사실 대부분의 영웅은 그쵸. ㅋㅋㅋ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9:47
울펜카른 앞장에 이 사람들 소바 아님이라고 명시해요.
그래서 챔피언 오브 데스는 되지만 스톰캐는 넣지 말라고 명시함.
그래서 챔피언 오브 데스는 되지만 스톰캐는 넣지 말라고 명시함.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9:50
아아 모탈렐름의 흔한 영웅들이네 진정으로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20:00
ㅇㅎ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20:07
챔피언 오브 데스는 되는ㅋㅋㅋㅋㅋ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20:10
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21:06
오시아크 영웅(아직 십일조 시기가 아니라 한스들을 돕고 있음, 내면의 친구들이랑 자주 대화하는데 혼잣말로 보임)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21:25
물론 십일조 시기되면 얄짤없음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21:44
배신자(TRAITOR)
'그는 나에게 불사의 삶과 연회에 앉을 자리를 약속했지만, 지금 내가 가진 것은 후회뿐이다.
대신, 성채의 모든 괴물들이 내 이름을 알고 있으며, 나는 그들의 부름에 얽매여 있다.
나는 그들이 어느 날 나를 먹이로 삼을까 두렵다; 그들이 아는 작은 조각이 더 낫기 때문이다.'
- 배신자의 일기
라두카르는 혼자서 도시를 정복하지 않았다.
많은 인간들이 그의 점령 초기 단계에서 그를 섬겼고, 그랜드 프린스의 수행원들 사이에서 그의 꼭두각시 역할을 하거나 그를 에본 시타델에서 쫓아내려는 자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다른 이들은 네크로퀘이크가 사르가론드에 퍼지면서 죽은 자들의 힘이 커지는 것이 명백해진 후에야 배신했다.
그들은 초기 저항 세력을 염탐하고, 울펜카르니 성소를 배신하며, 블러드본과 울펜워치가 잠든 낮 동안 라두카르의 의도를 강요했다.
이러한 행위에 대해 라두카르는 그들에게 권력의 상징적인 위치를 부여하고, 억압하는 대중들보다 한 단계 높은 지위와 정기적인 식사나 개인 침대와 같은 사치품을 제공한다.
일부 배신자들은 자신이 섬기는 괴물이 되기를 열망하며, 매 행위가 블러드 키스나 타락한 팩트 모르탈리스의 불사의 비밀을 얻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그러나 다른 이들은 단지 자비를 바라며, 봉사가 그들의 동족이 맞이할 끔찍한 운명을 피하게 해줄 것이라는 믿음으로 행동한다. 불행히도, 그런 일은 드물다.
몇몇은 늑대와 운명을 함께한 후 두 번 배신자가 되는 용기를 가지지만, 첫 번째 배신이 모든 나머지를 쉽게 만든다.
이러한 이중 스파이 중 일부는 단순히 주인을 바꿨을 뿐이다.
예를 들어, 모타르크 네페라타는 자신의 힘에 대한 또 다른 경쟁자를 용납하지 않으며, 울펜카른 전역에 스파이를 두어 라두카르의 정권을 불안정하게 만들고 있다.
그의 궁정에 있는 하급 소울블라이트 뱀파이어들은 서로를 파괴하고 아마도 늑대의 왕좌를 찬탈하기 위해 음모를 꾸민다.
다른 배신자들은 더 부드러운 동기를 가지고 있다. 그들은 자신의 잘못에 대한 속죄로 내부에서 자신이 초래한 해를 되돌리려고 한다.
라두카르가 그들의 배신을 발견하면 반드시 그들의 죽음을 끌어낼 것이지만, 많은 이들은 죄책감으로 얽매인 삶의 느린 고통보다 그런 운명을 선호한다.
선호하는 애완동물: 당신은 라두카르를 권력에 올리는 데 도움을 주었다.
그것은 단순히 문을 열어두거나 눈을 감아주는 행동일 수도 있고, 암살이나 복잡한 정치적 조작과 같은 중대한 배신 행위일 수도 있다.
당신은 후회할 수도 있지만, 일은 벌어졌다.
당신은 블러드본, 갈증의 궁정의 구성원, 그리고 울펜와치와의 내기 행동을 할 때 이점을 얻는다.
'그는 나에게 불사의 삶과 연회에 앉을 자리를 약속했지만, 지금 내가 가진 것은 후회뿐이다.
대신, 성채의 모든 괴물들이 내 이름을 알고 있으며, 나는 그들의 부름에 얽매여 있다.
나는 그들이 어느 날 나를 먹이로 삼을까 두렵다; 그들이 아는 작은 조각이 더 낫기 때문이다.'
- 배신자의 일기
라두카르는 혼자서 도시를 정복하지 않았다.
많은 인간들이 그의 점령 초기 단계에서 그를 섬겼고, 그랜드 프린스의 수행원들 사이에서 그의 꼭두각시 역할을 하거나 그를 에본 시타델에서 쫓아내려는 자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다른 이들은 네크로퀘이크가 사르가론드에 퍼지면서 죽은 자들의 힘이 커지는 것이 명백해진 후에야 배신했다.
그들은 초기 저항 세력을 염탐하고, 울펜카르니 성소를 배신하며, 블러드본과 울펜워치가 잠든 낮 동안 라두카르의 의도를 강요했다.
이러한 행위에 대해 라두카르는 그들에게 권력의 상징적인 위치를 부여하고, 억압하는 대중들보다 한 단계 높은 지위와 정기적인 식사나 개인 침대와 같은 사치품을 제공한다.
일부 배신자들은 자신이 섬기는 괴물이 되기를 열망하며, 매 행위가 블러드 키스나 타락한 팩트 모르탈리스의 불사의 비밀을 얻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그러나 다른 이들은 단지 자비를 바라며, 봉사가 그들의 동족이 맞이할 끔찍한 운명을 피하게 해줄 것이라는 믿음으로 행동한다. 불행히도, 그런 일은 드물다.
몇몇은 늑대와 운명을 함께한 후 두 번 배신자가 되는 용기를 가지지만, 첫 번째 배신이 모든 나머지를 쉽게 만든다.
이러한 이중 스파이 중 일부는 단순히 주인을 바꿨을 뿐이다.
예를 들어, 모타르크 네페라타는 자신의 힘에 대한 또 다른 경쟁자를 용납하지 않으며, 울펜카른 전역에 스파이를 두어 라두카르의 정권을 불안정하게 만들고 있다.
그의 궁정에 있는 하급 소울블라이트 뱀파이어들은 서로를 파괴하고 아마도 늑대의 왕좌를 찬탈하기 위해 음모를 꾸민다.
다른 배신자들은 더 부드러운 동기를 가지고 있다. 그들은 자신의 잘못에 대한 속죄로 내부에서 자신이 초래한 해를 되돌리려고 한다.
라두카르가 그들의 배신을 발견하면 반드시 그들의 죽음을 끌어낼 것이지만, 많은 이들은 죄책감으로 얽매인 삶의 느린 고통보다 그런 운명을 선호한다.
선호하는 애완동물: 당신은 라두카르를 권력에 올리는 데 도움을 주었다.
그것은 단순히 문을 열어두거나 눈을 감아주는 행동일 수도 있고, 암살이나 복잡한 정치적 조작과 같은 중대한 배신 행위일 수도 있다.
당신은 후회할 수도 있지만, 일은 벌어졌다.
당신은 블러드본, 갈증의 궁정의 구성원, 그리고 울펜와치와의 내기 행동을 할 때 이점을 얻는다.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22:18
챔피언 오브 데스-네페라타에서 파견한 요원이란 걸수도 있음.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22:23
오.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22:43
선호하는 애완동물: 당신은 라두카르를 권력에 올리는 데 도움을 주었다.
여기도 애완인간이(아무말)
여기도 애완인간이(아무말)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23:01
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23:34
일어나는 자들
소울바운드 서플먼트인 챔피언 오브 데스는 울펜카른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많은 플레이어 옵션을 제공합니다.
당신은 뱀파이어 군주, 와이트 왕 또는 살육자 궁정인으로 저주받은 도시에 당당하게 들어갈 수 있으며, 아무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을 것입니다.
의심할 여지 없이, 라두카르는 늑대의 잔치를 독차지하고 싶어하지만, 바다 절벽 너머에 그들의 살을 가져가려는 세상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당신의 괴물 같은 캐릭터는 늑대에게 세금을 요구하거나, 한 명의 모타크를 위해 목말라하는 궁정을 염탐하려 할 것입니다
혹은 당신은 오시아크 제국의 봉신으로서, 위대한 라두카르가 한동안 뼈 세금을 지불하지 않은 이유를 찾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소울바운드 서플먼트인 챔피언 오브 데스는 울펜카른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많은 플레이어 옵션을 제공합니다.
당신은 뱀파이어 군주, 와이트 왕 또는 살육자 궁정인으로 저주받은 도시에 당당하게 들어갈 수 있으며, 아무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을 것입니다.
의심할 여지 없이, 라두카르는 늑대의 잔치를 독차지하고 싶어하지만, 바다 절벽 너머에 그들의 살을 가져가려는 세상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당신의 괴물 같은 캐릭터는 늑대에게 세금을 요구하거나, 한 명의 모타크를 위해 목말라하는 궁정을 염탐하려 할 것입니다
혹은 당신은 오시아크 제국의 봉신으로서, 위대한 라두카르가 한동안 뼈 세금을 지불하지 않은 이유를 찾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24:02
라두카르 세금 안냈어요? ㅋㅋㅋ
이건 죽을만 하네.
이건 죽을만 하네.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24:08
챔피언 오브 데스는 나가쉬의 소바이다보니까
정식 사절로서 라두카르한테 뭔가 당당히 요구할 수 있나봐요.
아니 그런데 너 뼈의 십일조 밀린거냐 라두카르
정식 사절로서 라두카르한테 뭔가 당당히 요구할 수 있나봐요.
아니 그런데 너 뼈의 십일조 밀린거냐 라두카르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24:12
알카포네 엔딩인덧. ㅋㅋ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24:17
이러한 행위에 대해 라두카르는 그들에게 권력의 상징적인 위치를 부여하고, 억압하는 대중들보다 한 단계 높은 지위와 정기적인 식사나 개인 침대와 같은 사치품을 제공한다.
일부 배신자들은 자신이 섬기는 괴물이 되기를 열망하며, 매 행위가 블러드 키스나 타락한 팩트 모르탈리스의 불사의 비밀을 얻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그러나 다른 이들은 단지 자비를 바라며, 봉사가 그들의 동족이 맞이할 끔찍한 운명을 피하게 해줄 것이라는 믿음으로 행동한다. 불행히도, 그런 일은 드물다.
통치력 씨다씨...
일부 배신자들은 자신이 섬기는 괴물이 되기를 열망하며, 매 행위가 블러드 키스나 타락한 팩트 모르탈리스의 불사의 비밀을 얻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그러나 다른 이들은 단지 자비를 바라며, 봉사가 그들의 동족이 맞이할 끔찍한 운명을 피하게 해줄 것이라는 믿음으로 행동한다. 불행히도, 그런 일은 드물다.
통치력 씨다씨...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24:26
아무래도 꿍쳤나본데요. 나가쉬가 분에 넘치는 야망을 품었다면서 데려간거보면.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24:31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24:36
이건 자살인덧.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25:33
세금 내야지... 폭군 놀이하더라도.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25:38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25:45
ㅋㅋㅋㅋ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26:14
세금은 내고 하면 느그쉬는 신경안쓴다 말이다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26:37
저항군 구성원(RESISTANCE MEMBER)
"이곳은 내 도시다. 나는 성벽 밖에서 이를 위해 싸웠고, 지그마의 피로 이곳 안에서도 싸울 것이다. 심지어 이 검을 그 부패한 검은 심장을 꿰뚫어야 한다면 말이다."
- 에멜다 브라스코프
저항군은 울펜카른을 위해 싸우며, 절망적인 전투마다 라두카르를 처치할 뿐만 아니라 도시가 심연으로 빠져드는 것을 막으려 한다.
어떤 이들은 이곳에서 태어났고, 다른 이들은 새로 도착했지만, 모두가 늑대의 적으로 스스로를 각인시켰다.
그들은 매일 밤 도망치며, 박쥐 괴물과 네크로퀘이크에 쫓기고, 외곽 지역에서 찾은 어떤 피난처도 일시적이다.
그들을 보호하는 자들은 늑대의 분노를 불러일으켜 죽음을 맞이할 것이기 때문이다.
몇몇 단명한 저항군 구성원들은 깃발을 흔드는 이상주의자로, 지붕 위에서 해방을 외치지만, 대부분은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기에 라두카르에 맞서 싸운다.
그들은 범죄자, 추방자, 유배자, 그리고 사회의 낙오자들로, 상황에 의해 함께 얽매여 있다.
그들은 도시를 탈출할 수 없고, 울펜카른 사이에서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없기에, 대신 싸운다.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도시의 자유를 쟁취함으로써 자신의 자유를 확보할 수 있기를 바란다.
어느 시점에서든 모든 저항군 구성원은 외부인, 배신자, 또는 울펜카른의 또 다른 시민이었습니다. 그들을 구별하는 것은 출신이 아니라 경험입니다.
그들은 라두카르의 군대를 피하는 데 너무 오랜 시간을 보냈기 때문에 과거의 삶은 희미한 기억일 뿐이며, 여행을 통해 도시의 많은 비밀 경로와 숨겨진 공간을 배웠습니다.
그들은 또한 자신들과 같은 다른 사람들을 찾았습니다.
울펜카른 저항군은 공식적이고 통합된 운동이 아니지만, 각 저항군 구성원은 공통의 적이 있다는 것과 서로 외에는 다른 동맹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리더나 집결할 장소가 주어진다면, 저항군은 더 구체적인 무언가로 응집될 수 있으며, 일반 사람들도 희망을 바라볼 수 있는 무언가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도시가 어떤 모습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한 꿈일 뿐입니다.
함께 저항하다: 당신은 기억할 수 있는 한 오랫동안 언데드 지배에 맞서 싸워왔습니다.
울펜카른에 있는 동안 세션당 한 번, 근처에 비밀 통로나 은신처를 알고 있다고 선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당신은 연락처 노력(Soulbound, 페이지 156)에서처럼 하나의 강화된 연락처와 두 개의 일반 연락처로 플레이를 시작합니다.
"이곳은 내 도시다. 나는 성벽 밖에서 이를 위해 싸웠고, 지그마의 피로 이곳 안에서도 싸울 것이다. 심지어 이 검을 그 부패한 검은 심장을 꿰뚫어야 한다면 말이다."
- 에멜다 브라스코프
저항군은 울펜카른을 위해 싸우며, 절망적인 전투마다 라두카르를 처치할 뿐만 아니라 도시가 심연으로 빠져드는 것을 막으려 한다.
어떤 이들은 이곳에서 태어났고, 다른 이들은 새로 도착했지만, 모두가 늑대의 적으로 스스로를 각인시켰다.
그들은 매일 밤 도망치며, 박쥐 괴물과 네크로퀘이크에 쫓기고, 외곽 지역에서 찾은 어떤 피난처도 일시적이다.
그들을 보호하는 자들은 늑대의 분노를 불러일으켜 죽음을 맞이할 것이기 때문이다.
몇몇 단명한 저항군 구성원들은 깃발을 흔드는 이상주의자로, 지붕 위에서 해방을 외치지만, 대부분은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기에 라두카르에 맞서 싸운다.
그들은 범죄자, 추방자, 유배자, 그리고 사회의 낙오자들로, 상황에 의해 함께 얽매여 있다.
그들은 도시를 탈출할 수 없고, 울펜카른 사이에서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없기에, 대신 싸운다.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도시의 자유를 쟁취함으로써 자신의 자유를 확보할 수 있기를 바란다.
어느 시점에서든 모든 저항군 구성원은 외부인, 배신자, 또는 울펜카른의 또 다른 시민이었습니다. 그들을 구별하는 것은 출신이 아니라 경험입니다.
그들은 라두카르의 군대를 피하는 데 너무 오랜 시간을 보냈기 때문에 과거의 삶은 희미한 기억일 뿐이며, 여행을 통해 도시의 많은 비밀 경로와 숨겨진 공간을 배웠습니다.
그들은 또한 자신들과 같은 다른 사람들을 찾았습니다.
울펜카른 저항군은 공식적이고 통합된 운동이 아니지만, 각 저항군 구성원은 공통의 적이 있다는 것과 서로 외에는 다른 동맹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리더나 집결할 장소가 주어진다면, 저항군은 더 구체적인 무언가로 응집될 수 있으며, 일반 사람들도 희망을 바라볼 수 있는 무언가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도시가 어떤 모습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한 꿈일 뿐입니다.
함께 저항하다: 당신은 기억할 수 있는 한 오랫동안 언데드 지배에 맞서 싸워왔습니다.
울펜카른에 있는 동안 세션당 한 번, 근처에 비밀 통로나 은신처를 알고 있다고 선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당신은 연락처 노력(Soulbound, 페이지 156)에서처럼 하나의 강화된 연락처와 두 개의 일반 연락처로 플레이를 시작합니다.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26:58
뭔 배짱으로 세금을 안냈을지 나가쉬도 궁금해하더라고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27:09
유대감 끈끈한가 보네요.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27:25
유대감이랄까.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27:42
그냥 답이 없는거지. 유일한 같은 편 죽으면 안그래도 적은 승산이 없어져버렸.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27:52
ㅋㅋㅋㅋ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28:29
네이티브와는 다르게 진짜 계속 박터지게 싸우면서 은신처 옮겨다니며 싸운듯.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29:13
ㅇㅎ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