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88> 【잡담】스라카 재활시설 31 (5000)
스라카◆fi9DQfJQs6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41:24 -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1: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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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0:21
>>4434 ㄹㅇㅋㅋ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0:32
근데 거기서 돈받으려 했으면 빈디카룸과 카라드론과 전쟁 났을듯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0:41
싸장님을 손절하지 않아 중요분기를 통과한 에황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1:05
에황이 모두를 살린덧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1:15
>>4436 광맥 개발권 받아서 다행. ㅋㅋ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1:20
>>4438 ㄹㅇㅋㅋ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1:47
빈디카룸은 애초에 있지도 않던 광맥이라
쉽게 포기한덧여.
쉽게 포기한덧여.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1:50
챠몬 히어로 에황 씨다씨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1:59
챠몬 히어로. ㅋㅋ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2:06
윈윈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2:20
서로서로 돕고 사는거죠 머. ㅋㅋ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2:22
챠몬펀치가 되어줘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2:38
챠몬의 메시아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2:40
챠몬펀치! 챠몬펀치!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2:45
챠몬 지져스 에드워드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2:58
그는 신이야...!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3: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3:15
소바 울펜카른 보고 있는데 재미있다.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3:22
케스락시스처럼
에드도 에드마망이 이름 붙여줬을덧.
에드도 에드마망이 이름 붙여줬을덧.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3:29
>>4452 어떤데요?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3:34
이건 확실히 신의 사도 영웅을
있을법한 모험가 무리로 설정을 컨버전한거네.
있을법한 모험가 무리로 설정을 컨버전한거네.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3:41
아하.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3:47
서브팩션이 울펜카른 관련 출신 4개로 나뉘는데요.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3:52
네.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4:18
챠몬 지져스
에드의 사도들
충검(견) 아르아르
아무튼 기타등등
에드의 사도들
충검(견) 아르아르
아무튼 기타등등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4:39
ㅋㅋㅋㅋ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4:53
울펜카른 토박이(Ulfenkarn native)
‘난 이 거리의 자갈 하나하나를 내 손등처럼 알고 있어. 성채에서 쫓겨나지 않으려 내 평생 피를 흘리며 지냈지. 난 뼛속까지 울펜카르니고, 그 증거로 흉터도 갖고 있어.’
— 토빈 걸웨일
괴물의 그늘 아래 태어나고, 밤을 두려워하도록 길러진 울펜카른의 토박이들은 다른 삶을 모른다.
그들은 악취 나는 빈민굴에 모여 잠을 자며, 자정 무렵부터 시작되는 괴물들의 사냥 울음을 애써 무시하려 한다. 낮에는 간신히 생존할 만큼의 노동을 하며 버티지만, 두려움과 피로로 인해 반란의 생각 따위는 사라진 지 오래다.
그들은 박쥐나 쥐의 존재 앞에 목소리를 죽이는 법을 배웠고, 바다로 도망치려다 잡아먹히는 바보들을 지켜보았다.
그들은 자신의 몸과 영혼이 죽음 속에서 어떤 식으로 이용되는지를 다 알고 있으며, 누가 그들을 먹이로 여기는지도 알고 있다.
울펜카른의 공포는 이들에게는 이제 일상이며, 이들은 스스로를 이빨과 뿔 달린 십일조 징수기나, 울펜와치의 해골들에게 내맡긴다. 울펜카른 토박이들은 언제나 최악을 예상하고, 보통은 그 예상이 맞는다.
울펜카르니들은 도시를 위해 싸워야 할 가장 큰 이유를 가진 이들이지만, 동시에 그렇게 하기를 가장 꺼리는 이들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실패했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똑똑히 알고 있기 때문이다 — 그리고 지금까지는 모두가 실패했다.
울펜카른 토박이가 죽은 자들과의 싸움에 나서는 순간, 가장 중요한 질문은 “왜 지금인가?”다.
그들은 사랑하는 이가 제물로 바쳐지기 직전이라 마지막으로 저항할 수도 있고, 렐름스톤이 깃든 무기를 발견해 늑대의 하수인들이 그것을 가져가기 전에 쓰려 할 수도 있다.
어쩌면 이들은 더는 잃을 것이 없다고 느끼기에,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저항하며 인생을 마무리하고 싶어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오랜 세월 동안 아무 소망도 없이 살아온 뒤에, 무언가를 꿈꾸기 위해서는 엄청난 용기가 필요하다. 하지만 싸워야 할 이유를 아는 이들은, 그 누구보다도 분명하게 그 이유를 안다.
죽음의 춤 (Danse Macabre):
울펜카른은 당신의 고향이며, 좋든 싫든 이곳이 당신의 삶이다. 당신은 대부분의 삶을 편에 서지 않고, 눈에 띄지 않으며 살아왔다.
도시를 몰래 돌아다니거나, 군중에 섞이거나, 평범한 시민에게 “위협이 아니다”라는 인상을 주는 테스트를 할 때 주사위에서 1이 나오면 자동 성공으로 간주한다.
또한 전투 중 도주(Flee) 행동을 해도 파멸 수치(Doom)가 증가하지 않는다.
‘난 이 거리의 자갈 하나하나를 내 손등처럼 알고 있어. 성채에서 쫓겨나지 않으려 내 평생 피를 흘리며 지냈지. 난 뼛속까지 울펜카르니고, 그 증거로 흉터도 갖고 있어.’
— 토빈 걸웨일
괴물의 그늘 아래 태어나고, 밤을 두려워하도록 길러진 울펜카른의 토박이들은 다른 삶을 모른다.
그들은 악취 나는 빈민굴에 모여 잠을 자며, 자정 무렵부터 시작되는 괴물들의 사냥 울음을 애써 무시하려 한다. 낮에는 간신히 생존할 만큼의 노동을 하며 버티지만, 두려움과 피로로 인해 반란의 생각 따위는 사라진 지 오래다.
그들은 박쥐나 쥐의 존재 앞에 목소리를 죽이는 법을 배웠고, 바다로 도망치려다 잡아먹히는 바보들을 지켜보았다.
그들은 자신의 몸과 영혼이 죽음 속에서 어떤 식으로 이용되는지를 다 알고 있으며, 누가 그들을 먹이로 여기는지도 알고 있다.
울펜카른의 공포는 이들에게는 이제 일상이며, 이들은 스스로를 이빨과 뿔 달린 십일조 징수기나, 울펜와치의 해골들에게 내맡긴다. 울펜카른 토박이들은 언제나 최악을 예상하고, 보통은 그 예상이 맞는다.
울펜카르니들은 도시를 위해 싸워야 할 가장 큰 이유를 가진 이들이지만, 동시에 그렇게 하기를 가장 꺼리는 이들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실패했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똑똑히 알고 있기 때문이다 — 그리고 지금까지는 모두가 실패했다.
울펜카른 토박이가 죽은 자들과의 싸움에 나서는 순간, 가장 중요한 질문은 “왜 지금인가?”다.
그들은 사랑하는 이가 제물로 바쳐지기 직전이라 마지막으로 저항할 수도 있고, 렐름스톤이 깃든 무기를 발견해 늑대의 하수인들이 그것을 가져가기 전에 쓰려 할 수도 있다.
어쩌면 이들은 더는 잃을 것이 없다고 느끼기에,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저항하며 인생을 마무리하고 싶어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오랜 세월 동안 아무 소망도 없이 살아온 뒤에, 무언가를 꿈꾸기 위해서는 엄청난 용기가 필요하다. 하지만 싸워야 할 이유를 아는 이들은, 그 누구보다도 분명하게 그 이유를 안다.
죽음의 춤 (Danse Macabre):
울펜카른은 당신의 고향이며, 좋든 싫든 이곳이 당신의 삶이다. 당신은 대부분의 삶을 편에 서지 않고, 눈에 띄지 않으며 살아왔다.
도시를 몰래 돌아다니거나, 군중에 섞이거나, 평범한 시민에게 “위협이 아니다”라는 인상을 주는 테스트를 할 때 주사위에서 1이 나오면 자동 성공으로 간주한다.
또한 전투 중 도주(Flee) 행동을 해도 파멸 수치(Doom)가 증가하지 않는다.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5:20
>>4453
영어권의 남성 이름. 고대 영어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부(富), 재물(財物), 번영(繁榮)을 의미하는 'Ēad'와 수호자를 의미하는 'Weard'가 합쳐진 이름이다. 이것이 시간이 흘러 영어가 변화하면서 'Edward'로 바뀌었는데,
에드 엄마 씨다씨
번영과 수호자
영어권의 남성 이름. 고대 영어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부(富), 재물(財物), 번영(繁榮)을 의미하는 'Ēad'와 수호자를 의미하는 'Weard'가 합쳐진 이름이다. 이것이 시간이 흘러 영어가 변화하면서 'Edward'로 바뀌었는데,
에드 엄마 씨다씨
번영과 수호자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5:36
원래는 도주하면 둠수치 올라가요?
씨다씨.
씨다씨.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5:50
ㅇㅇ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5:57
>>4462 ㅋㅋㅋ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6:31
소바pc가 패배하거나 도주하는거나 같은 취급인가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6:40
이게 소바 시스템이 불의에 항거해서 사람들을 구하고 거기에 사람들이 호응하거나
사람들을 저버리고, 거기에 사람들이 절망하는 식으로
둠 수치가 오르고 내리는거라서.
사람들을 저버리고, 거기에 사람들이 절망하는 식으로
둠 수치가 오르고 내리는거라서.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6:48
ㅇㅎ. 그런식이군요.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7:07
한스들 전략상 후퇴도 용서 안해주는 거냐고ㅋㅋㅋㅋ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7:23
근데 울펜카른은 저항이 모조리 다 실패해서,
토박이의 경우에는 실패각이 쎄하다 싶어서 튀는게
이제는 작전상 후퇴로 인정받을 지경이 되었음.
토박이의 경우에는 실패각이 쎄하다 싶어서 튀는게
이제는 작전상 후퇴로 인정받을 지경이 되었음.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7:40
신들의 사도긴 한가봄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8:05
룰마다 다르니까 울펜카른은 도주 관련 둠 수치가 어떤지 또 봐야해요.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8:33
배트맨이나 스파이더맨이 도망치면 패닉올거 같긴해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8:34
토박이는 같은 방언에 아는 얼굴이라 소바인거 안들키는거 아님?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8:41
보통은 "시민 저버리면 다들 절망해서 세상 망한다고!!! 둠 1올라간다!!!"
라고 경고를 명시하는게 보통이긴해서.
라고 경고를 명시하는게 보통이긴해서.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8:44
ㅁㄹ. ㅋㅋ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8:52
>>4475 ㅇㅎ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8:57
일단 울펜카른은 전원 "소울바운드가 아님"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9:08
그냥 우연히 모인 사람들이 임시로 파티 맺어서 ㄱㄱㄱ 하는거.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9:13
걍 영웅들이군요.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9:23
정체만 안들어내면
소바인거 모를 수도 있을듯
지역의 의인으로만 생각하고
소바인거 모를 수도 있을듯
지역의 의인으로만 생각하고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9:26
존나 센 범죄자에 가까운거지 이게.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9:36
사실 대부분의 영웅은 그쵸. ㅋㅋㅋ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9:47
울펜카른 앞장에 이 사람들 소바 아님이라고 명시해요.
그래서 챔피언 오브 데스는 되지만 스톰캐는 넣지 말라고 명시함.
그래서 챔피언 오브 데스는 되지만 스톰캐는 넣지 말라고 명시함.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19:50
아아 모탈렐름의 흔한 영웅들이네 진정으로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20:00
ㅇㅎ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20:07
챔피언 오브 데스는 되는ㅋㅋㅋㅋㅋ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20:10
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21:06
오시아크 영웅(아직 십일조 시기가 아니라 한스들을 돕고 있음, 내면의 친구들이랑 자주 대화하는데 혼잣말로 보임)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21:25
물론 십일조 시기되면 얄짤없음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21:44
배신자(TRAITOR)
'그는 나에게 불사의 삶과 연회에 앉을 자리를 약속했지만, 지금 내가 가진 것은 후회뿐이다.
대신, 성채의 모든 괴물들이 내 이름을 알고 있으며, 나는 그들의 부름에 얽매여 있다.
나는 그들이 어느 날 나를 먹이로 삼을까 두렵다; 그들이 아는 작은 조각이 더 낫기 때문이다.'
- 배신자의 일기
라두카르는 혼자서 도시를 정복하지 않았다.
많은 인간들이 그의 점령 초기 단계에서 그를 섬겼고, 그랜드 프린스의 수행원들 사이에서 그의 꼭두각시 역할을 하거나 그를 에본 시타델에서 쫓아내려는 자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다른 이들은 네크로퀘이크가 사르가론드에 퍼지면서 죽은 자들의 힘이 커지는 것이 명백해진 후에야 배신했다.
그들은 초기 저항 세력을 염탐하고, 울펜카르니 성소를 배신하며, 블러드본과 울펜워치가 잠든 낮 동안 라두카르의 의도를 강요했다.
이러한 행위에 대해 라두카르는 그들에게 권력의 상징적인 위치를 부여하고, 억압하는 대중들보다 한 단계 높은 지위와 정기적인 식사나 개인 침대와 같은 사치품을 제공한다.
일부 배신자들은 자신이 섬기는 괴물이 되기를 열망하며, 매 행위가 블러드 키스나 타락한 팩트 모르탈리스의 불사의 비밀을 얻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그러나 다른 이들은 단지 자비를 바라며, 봉사가 그들의 동족이 맞이할 끔찍한 운명을 피하게 해줄 것이라는 믿음으로 행동한다. 불행히도, 그런 일은 드물다.
몇몇은 늑대와 운명을 함께한 후 두 번 배신자가 되는 용기를 가지지만, 첫 번째 배신이 모든 나머지를 쉽게 만든다.
이러한 이중 스파이 중 일부는 단순히 주인을 바꿨을 뿐이다.
예를 들어, 모타르크 네페라타는 자신의 힘에 대한 또 다른 경쟁자를 용납하지 않으며, 울펜카른 전역에 스파이를 두어 라두카르의 정권을 불안정하게 만들고 있다.
그의 궁정에 있는 하급 소울블라이트 뱀파이어들은 서로를 파괴하고 아마도 늑대의 왕좌를 찬탈하기 위해 음모를 꾸민다.
다른 배신자들은 더 부드러운 동기를 가지고 있다. 그들은 자신의 잘못에 대한 속죄로 내부에서 자신이 초래한 해를 되돌리려고 한다.
라두카르가 그들의 배신을 발견하면 반드시 그들의 죽음을 끌어낼 것이지만, 많은 이들은 죄책감으로 얽매인 삶의 느린 고통보다 그런 운명을 선호한다.
선호하는 애완동물: 당신은 라두카르를 권력에 올리는 데 도움을 주었다.
그것은 단순히 문을 열어두거나 눈을 감아주는 행동일 수도 있고, 암살이나 복잡한 정치적 조작과 같은 중대한 배신 행위일 수도 있다.
당신은 후회할 수도 있지만, 일은 벌어졌다.
당신은 블러드본, 갈증의 궁정의 구성원, 그리고 울펜와치와의 내기 행동을 할 때 이점을 얻는다.
'그는 나에게 불사의 삶과 연회에 앉을 자리를 약속했지만, 지금 내가 가진 것은 후회뿐이다.
대신, 성채의 모든 괴물들이 내 이름을 알고 있으며, 나는 그들의 부름에 얽매여 있다.
나는 그들이 어느 날 나를 먹이로 삼을까 두렵다; 그들이 아는 작은 조각이 더 낫기 때문이다.'
- 배신자의 일기
라두카르는 혼자서 도시를 정복하지 않았다.
많은 인간들이 그의 점령 초기 단계에서 그를 섬겼고, 그랜드 프린스의 수행원들 사이에서 그의 꼭두각시 역할을 하거나 그를 에본 시타델에서 쫓아내려는 자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다른 이들은 네크로퀘이크가 사르가론드에 퍼지면서 죽은 자들의 힘이 커지는 것이 명백해진 후에야 배신했다.
그들은 초기 저항 세력을 염탐하고, 울펜카르니 성소를 배신하며, 블러드본과 울펜워치가 잠든 낮 동안 라두카르의 의도를 강요했다.
이러한 행위에 대해 라두카르는 그들에게 권력의 상징적인 위치를 부여하고, 억압하는 대중들보다 한 단계 높은 지위와 정기적인 식사나 개인 침대와 같은 사치품을 제공한다.
일부 배신자들은 자신이 섬기는 괴물이 되기를 열망하며, 매 행위가 블러드 키스나 타락한 팩트 모르탈리스의 불사의 비밀을 얻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그러나 다른 이들은 단지 자비를 바라며, 봉사가 그들의 동족이 맞이할 끔찍한 운명을 피하게 해줄 것이라는 믿음으로 행동한다. 불행히도, 그런 일은 드물다.
몇몇은 늑대와 운명을 함께한 후 두 번 배신자가 되는 용기를 가지지만, 첫 번째 배신이 모든 나머지를 쉽게 만든다.
이러한 이중 스파이 중 일부는 단순히 주인을 바꿨을 뿐이다.
예를 들어, 모타르크 네페라타는 자신의 힘에 대한 또 다른 경쟁자를 용납하지 않으며, 울펜카른 전역에 스파이를 두어 라두카르의 정권을 불안정하게 만들고 있다.
그의 궁정에 있는 하급 소울블라이트 뱀파이어들은 서로를 파괴하고 아마도 늑대의 왕좌를 찬탈하기 위해 음모를 꾸민다.
다른 배신자들은 더 부드러운 동기를 가지고 있다. 그들은 자신의 잘못에 대한 속죄로 내부에서 자신이 초래한 해를 되돌리려고 한다.
라두카르가 그들의 배신을 발견하면 반드시 그들의 죽음을 끌어낼 것이지만, 많은 이들은 죄책감으로 얽매인 삶의 느린 고통보다 그런 운명을 선호한다.
선호하는 애완동물: 당신은 라두카르를 권력에 올리는 데 도움을 주었다.
그것은 단순히 문을 열어두거나 눈을 감아주는 행동일 수도 있고, 암살이나 복잡한 정치적 조작과 같은 중대한 배신 행위일 수도 있다.
당신은 후회할 수도 있지만, 일은 벌어졌다.
당신은 블러드본, 갈증의 궁정의 구성원, 그리고 울펜와치와의 내기 행동을 할 때 이점을 얻는다.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22:18
챔피언 오브 데스-네페라타에서 파견한 요원이란 걸수도 있음.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22:23
오.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22:43
선호하는 애완동물: 당신은 라두카르를 권력에 올리는 데 도움을 주었다.
여기도 애완인간이(아무말)
여기도 애완인간이(아무말)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23:01
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23:34
일어나는 자들
소울바운드 서플먼트인 챔피언 오브 데스는 울펜카른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많은 플레이어 옵션을 제공합니다.
당신은 뱀파이어 군주, 와이트 왕 또는 살육자 궁정인으로 저주받은 도시에 당당하게 들어갈 수 있으며, 아무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을 것입니다.
의심할 여지 없이, 라두카르는 늑대의 잔치를 독차지하고 싶어하지만, 바다 절벽 너머에 그들의 살을 가져가려는 세상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당신의 괴물 같은 캐릭터는 늑대에게 세금을 요구하거나, 한 명의 모타크를 위해 목말라하는 궁정을 염탐하려 할 것입니다
혹은 당신은 오시아크 제국의 봉신으로서, 위대한 라두카르가 한동안 뼈 세금을 지불하지 않은 이유를 찾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소울바운드 서플먼트인 챔피언 오브 데스는 울펜카른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많은 플레이어 옵션을 제공합니다.
당신은 뱀파이어 군주, 와이트 왕 또는 살육자 궁정인으로 저주받은 도시에 당당하게 들어갈 수 있으며, 아무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을 것입니다.
의심할 여지 없이, 라두카르는 늑대의 잔치를 독차지하고 싶어하지만, 바다 절벽 너머에 그들의 살을 가져가려는 세상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당신의 괴물 같은 캐릭터는 늑대에게 세금을 요구하거나, 한 명의 모타크를 위해 목말라하는 궁정을 염탐하려 할 것입니다
혹은 당신은 오시아크 제국의 봉신으로서, 위대한 라두카르가 한동안 뼈 세금을 지불하지 않은 이유를 찾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24:02
라두카르 세금 안냈어요? ㅋㅋㅋ
이건 죽을만 하네.
이건 죽을만 하네.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24:08
챔피언 오브 데스는 나가쉬의 소바이다보니까
정식 사절로서 라두카르한테 뭔가 당당히 요구할 수 있나봐요.
아니 그런데 너 뼈의 십일조 밀린거냐 라두카르
정식 사절로서 라두카르한테 뭔가 당당히 요구할 수 있나봐요.
아니 그런데 너 뼈의 십일조 밀린거냐 라두카르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24:12
알카포네 엔딩인덧. ㅋㅋ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24:17
이러한 행위에 대해 라두카르는 그들에게 권력의 상징적인 위치를 부여하고, 억압하는 대중들보다 한 단계 높은 지위와 정기적인 식사나 개인 침대와 같은 사치품을 제공한다.
일부 배신자들은 자신이 섬기는 괴물이 되기를 열망하며, 매 행위가 블러드 키스나 타락한 팩트 모르탈리스의 불사의 비밀을 얻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그러나 다른 이들은 단지 자비를 바라며, 봉사가 그들의 동족이 맞이할 끔찍한 운명을 피하게 해줄 것이라는 믿음으로 행동한다. 불행히도, 그런 일은 드물다.
통치력 씨다씨...
일부 배신자들은 자신이 섬기는 괴물이 되기를 열망하며, 매 행위가 블러드 키스나 타락한 팩트 모르탈리스의 불사의 비밀을 얻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그러나 다른 이들은 단지 자비를 바라며, 봉사가 그들의 동족이 맞이할 끔찍한 운명을 피하게 해줄 것이라는 믿음으로 행동한다. 불행히도, 그런 일은 드물다.
통치력 씨다씨...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24:26
아무래도 꿍쳤나본데요. 나가쉬가 분에 넘치는 야망을 품었다면서 데려간거보면.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24:31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24:36
이건 자살인덧.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25:33
세금 내야지... 폭군 놀이하더라도.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25:38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25:45
ㅋㅋㅋㅋ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26:14
세금은 내고 하면 느그쉬는 신경안쓴다 말이다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26:37
저항군 구성원(RESISTANCE MEMBER)
"이곳은 내 도시다. 나는 성벽 밖에서 이를 위해 싸웠고, 지그마의 피로 이곳 안에서도 싸울 것이다. 심지어 이 검을 그 부패한 검은 심장을 꿰뚫어야 한다면 말이다."
- 에멜다 브라스코프
저항군은 울펜카른을 위해 싸우며, 절망적인 전투마다 라두카르를 처치할 뿐만 아니라 도시가 심연으로 빠져드는 것을 막으려 한다.
어떤 이들은 이곳에서 태어났고, 다른 이들은 새로 도착했지만, 모두가 늑대의 적으로 스스로를 각인시켰다.
그들은 매일 밤 도망치며, 박쥐 괴물과 네크로퀘이크에 쫓기고, 외곽 지역에서 찾은 어떤 피난처도 일시적이다.
그들을 보호하는 자들은 늑대의 분노를 불러일으켜 죽음을 맞이할 것이기 때문이다.
몇몇 단명한 저항군 구성원들은 깃발을 흔드는 이상주의자로, 지붕 위에서 해방을 외치지만, 대부분은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기에 라두카르에 맞서 싸운다.
그들은 범죄자, 추방자, 유배자, 그리고 사회의 낙오자들로, 상황에 의해 함께 얽매여 있다.
그들은 도시를 탈출할 수 없고, 울펜카른 사이에서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없기에, 대신 싸운다.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도시의 자유를 쟁취함으로써 자신의 자유를 확보할 수 있기를 바란다.
어느 시점에서든 모든 저항군 구성원은 외부인, 배신자, 또는 울펜카른의 또 다른 시민이었습니다. 그들을 구별하는 것은 출신이 아니라 경험입니다.
그들은 라두카르의 군대를 피하는 데 너무 오랜 시간을 보냈기 때문에 과거의 삶은 희미한 기억일 뿐이며, 여행을 통해 도시의 많은 비밀 경로와 숨겨진 공간을 배웠습니다.
그들은 또한 자신들과 같은 다른 사람들을 찾았습니다.
울펜카른 저항군은 공식적이고 통합된 운동이 아니지만, 각 저항군 구성원은 공통의 적이 있다는 것과 서로 외에는 다른 동맹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리더나 집결할 장소가 주어진다면, 저항군은 더 구체적인 무언가로 응집될 수 있으며, 일반 사람들도 희망을 바라볼 수 있는 무언가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도시가 어떤 모습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한 꿈일 뿐입니다.
함께 저항하다: 당신은 기억할 수 있는 한 오랫동안 언데드 지배에 맞서 싸워왔습니다.
울펜카른에 있는 동안 세션당 한 번, 근처에 비밀 통로나 은신처를 알고 있다고 선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당신은 연락처 노력(Soulbound, 페이지 156)에서처럼 하나의 강화된 연락처와 두 개의 일반 연락처로 플레이를 시작합니다.
"이곳은 내 도시다. 나는 성벽 밖에서 이를 위해 싸웠고, 지그마의 피로 이곳 안에서도 싸울 것이다. 심지어 이 검을 그 부패한 검은 심장을 꿰뚫어야 한다면 말이다."
- 에멜다 브라스코프
저항군은 울펜카른을 위해 싸우며, 절망적인 전투마다 라두카르를 처치할 뿐만 아니라 도시가 심연으로 빠져드는 것을 막으려 한다.
어떤 이들은 이곳에서 태어났고, 다른 이들은 새로 도착했지만, 모두가 늑대의 적으로 스스로를 각인시켰다.
그들은 매일 밤 도망치며, 박쥐 괴물과 네크로퀘이크에 쫓기고, 외곽 지역에서 찾은 어떤 피난처도 일시적이다.
그들을 보호하는 자들은 늑대의 분노를 불러일으켜 죽음을 맞이할 것이기 때문이다.
몇몇 단명한 저항군 구성원들은 깃발을 흔드는 이상주의자로, 지붕 위에서 해방을 외치지만, 대부분은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기에 라두카르에 맞서 싸운다.
그들은 범죄자, 추방자, 유배자, 그리고 사회의 낙오자들로, 상황에 의해 함께 얽매여 있다.
그들은 도시를 탈출할 수 없고, 울펜카른 사이에서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없기에, 대신 싸운다.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도시의 자유를 쟁취함으로써 자신의 자유를 확보할 수 있기를 바란다.
어느 시점에서든 모든 저항군 구성원은 외부인, 배신자, 또는 울펜카른의 또 다른 시민이었습니다. 그들을 구별하는 것은 출신이 아니라 경험입니다.
그들은 라두카르의 군대를 피하는 데 너무 오랜 시간을 보냈기 때문에 과거의 삶은 희미한 기억일 뿐이며, 여행을 통해 도시의 많은 비밀 경로와 숨겨진 공간을 배웠습니다.
그들은 또한 자신들과 같은 다른 사람들을 찾았습니다.
울펜카른 저항군은 공식적이고 통합된 운동이 아니지만, 각 저항군 구성원은 공통의 적이 있다는 것과 서로 외에는 다른 동맹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리더나 집결할 장소가 주어진다면, 저항군은 더 구체적인 무언가로 응집될 수 있으며, 일반 사람들도 희망을 바라볼 수 있는 무언가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도시가 어떤 모습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한 꿈일 뿐입니다.
함께 저항하다: 당신은 기억할 수 있는 한 오랫동안 언데드 지배에 맞서 싸워왔습니다.
울펜카른에 있는 동안 세션당 한 번, 근처에 비밀 통로나 은신처를 알고 있다고 선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당신은 연락처 노력(Soulbound, 페이지 156)에서처럼 하나의 강화된 연락처와 두 개의 일반 연락처로 플레이를 시작합니다.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26:58
뭔 배짱으로 세금을 안냈을지 나가쉬도 궁금해하더라고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27:09
유대감 끈끈한가 보네요.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27:25
유대감이랄까.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27:42
그냥 답이 없는거지. 유일한 같은 편 죽으면 안그래도 적은 승산이 없어져버렸.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27:52
ㅋㅋㅋㅋ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28:29
네이티브와는 다르게 진짜 계속 박터지게 싸우면서 은신처 옮겨다니며 싸운듯.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29:13
ㅇㅎ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30:22
외부인(OUTSIDER)
"당신들은 내 사람들이 아니다. 나는 친척이 없다. 비겁함 대신, 나는 망명과 치욕을 선택했다. 그러나 내 목표가 진실하다면, 나는 여전히 복수를 얻고, 어쩌면 조금의 속죄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 망명자 쿨라티스
오직 가장 강한 신념만이 여행자가 떠날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도시로 들어가게 만든다.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신비로운 비밀들, 거리에서 버려진 채로 있는 렐름스톤의 재산, 에본 성채에 사는 무덤 군주들에 대한 복수 - 이러한 것들이 외부인들을 울펜카른으로 끌어들인다.
대부분은 샤이시의 이웃 저승에서 사르고론드로 항해하지만, 울펜카른에 대한 이야기가 모탈 렐름 전역에 퍼져 있으며, 렐름 구석구석에서 여행자들을 끌어모은다.
학자들, 상인들, 사냥꾼들, 영광을 추구하는 자들, 그리고 울펜카른에 오는 모든 외부인들은 서로 다르게 보일 수 있지만, 그들 모두는 한 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라두카르의 지배 아래에서 눌려 살지 않았다.
그들은 더 나은 삶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것을 경험했기 때문에 울펜카른인들의 무감각해진 공포에 여전히 충격을 받고 있다.
바로 그 간단한 시각의 변화가, 적절한 장소에서, 큰 변화를 촉발할 수 있다.
모든 외부인은 이유가 있어 울펜카른에 오게 되며, 그 이유가 그들의 비자발적인 포획이나 추방일지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이유는 반드시 늑대의 법정에 맞서게 하지는 않지만, 그렇지 않은 동기는 드물게 존재합니다.
라두카르는 울펜카른의 부와 지식을 자신만을 위해 쌓아두고 있으며, 도시를 위한 그의 계획에 외부의 간섭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외부인의 단순한 존재만으로도 그가 그들을 죽이길 원하는 충분한 이유가 되므로, 외부인의 목표가 라두카르에 맞서지 않더라도 결국 그들과 충돌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 어떻게든 그들이 도시에서 머무는 동안 갈증의 법정의 호의 속에 남아 있다면, 떠날 때가 되면 최종 대결을 피할 수 없습니다.
소울블라이트 뱀파이어는 외부인이나 토착민을 불문하고 울펜카른에서 살아서 탈출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새로운 피: 당신은 이 도시에 익숙하지 않지만, 억압적인 지배에 의해 눌리지 않았고, 그 점이 드러납니다.
사람들은 당신을 따르거나 당신이 변화를 만들 수 있다고 믿을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당신은 사람들을 고무시키기 위한 테스트를 할 때 둠의 영향을 무시하며, 추가 장비 한 점으로 모험을 시작합니다.
"당신들은 내 사람들이 아니다. 나는 친척이 없다. 비겁함 대신, 나는 망명과 치욕을 선택했다. 그러나 내 목표가 진실하다면, 나는 여전히 복수를 얻고, 어쩌면 조금의 속죄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 망명자 쿨라티스
오직 가장 강한 신념만이 여행자가 떠날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도시로 들어가게 만든다.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신비로운 비밀들, 거리에서 버려진 채로 있는 렐름스톤의 재산, 에본 성채에 사는 무덤 군주들에 대한 복수 - 이러한 것들이 외부인들을 울펜카른으로 끌어들인다.
대부분은 샤이시의 이웃 저승에서 사르고론드로 항해하지만, 울펜카른에 대한 이야기가 모탈 렐름 전역에 퍼져 있으며, 렐름 구석구석에서 여행자들을 끌어모은다.
학자들, 상인들, 사냥꾼들, 영광을 추구하는 자들, 그리고 울펜카른에 오는 모든 외부인들은 서로 다르게 보일 수 있지만, 그들 모두는 한 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라두카르의 지배 아래에서 눌려 살지 않았다.
그들은 더 나은 삶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것을 경험했기 때문에 울펜카른인들의 무감각해진 공포에 여전히 충격을 받고 있다.
바로 그 간단한 시각의 변화가, 적절한 장소에서, 큰 변화를 촉발할 수 있다.
모든 외부인은 이유가 있어 울펜카른에 오게 되며, 그 이유가 그들의 비자발적인 포획이나 추방일지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이유는 반드시 늑대의 법정에 맞서게 하지는 않지만, 그렇지 않은 동기는 드물게 존재합니다.
라두카르는 울펜카른의 부와 지식을 자신만을 위해 쌓아두고 있으며, 도시를 위한 그의 계획에 외부의 간섭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외부인의 단순한 존재만으로도 그가 그들을 죽이길 원하는 충분한 이유가 되므로, 외부인의 목표가 라두카르에 맞서지 않더라도 결국 그들과 충돌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 어떻게든 그들이 도시에서 머무는 동안 갈증의 법정의 호의 속에 남아 있다면, 떠날 때가 되면 최종 대결을 피할 수 없습니다.
소울블라이트 뱀파이어는 외부인이나 토착민을 불문하고 울펜카른에서 살아서 탈출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새로운 피: 당신은 이 도시에 익숙하지 않지만, 억압적인 지배에 의해 눌리지 않았고, 그 점이 드러납니다.
사람들은 당신을 따르거나 당신이 변화를 만들 수 있다고 믿을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당신은 사람들을 고무시키기 위한 테스트를 할 때 둠의 영향을 무시하며, 추가 장비 한 점으로 모험을 시작합니다.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30:47
사람들이 얼마나 눌려살았으면 고무시키는데 스스로 자신이 없고 희망이 없나본데.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30:56
외부인이어야 그런 희망을 품고 있고.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31:48
ㅇㅎ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31:53
살시 진짜 힘드네요.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31:54
소울블라이트 뱀파이어는 외부인이나 토착민을 불문하고 울펜카른에서 살아서 탈출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들어갈때는 맘대로지만 나갈땐 아니네
들어갈때는 맘대로지만 나갈땐 아니네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31:56
살기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32:06
그야 피를 빨아야 하니까...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32:23
보니까 필멸자 애들 노동자로 굴리는 동시에 피를 세금으로 가져가는 모양.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33:41
제발로 들어온 싱싱한 피주머니는 제발 잡숴주세요라고 온것과 마찬가지지
멀린 방에 혼자 들어온 종려와 같다(?)
멀린 방에 혼자 들어온 종려와 같다(?)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34:20
뭣
빈혈로 안쓰러짐?
빈혈로 안쓰러짐?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35:58
종족 설명도 있는데 각 종족이 이 도시에 살게 된 연유와 현 상황 같은거 담고 있음.
듀아딘은 카라드론쪽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편-아무래도 카라드론 레네거가 유일한 아키타입이라
듀아딘은 카라드론쪽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편-아무래도 카라드론 레네거가 유일한 아키타입이라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38:22
인간
라두카르는 인류를 가축처럼 다루며, 온순하고 복종적인 자들만이 새로운 가축을 기를 수 있도록 허락합니다.
그는 네크로퀘이크 숙청 동안 자치의 모든 외양을 제거하고, 이후의 통치 기간 동안 귀족과 농민 간의 대부분의 구별을 무너뜨렸습니다.
이러한 두려움에 찬 사람들은 세대를 거치며 생존을 위해 어떤 굴욕도 받아들이는 법을 배웠고, 울펜카른의 마지막 진정한 생명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혈맥을 공급하기 위해 순전히 살아남은 자원입니다.
울펜카른 내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가진 인간들은 블랙 레인즈의 도시 벽에 등을 대고 움츠러들며, 언데드 포식자들에 둘러싸여 있지만 샤이쉬 나디르에서 뻗어 나오는 죽음의 에너지로부터 보호받고 있습니다.
오래 전 그들은 자유를 위한 기도를 멈추는 법을 배웠고, 죽음 속에서도 탈출이 없다는 것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들의 몸은 시체 정원의 먹이가 되고, 그들의 영혼은 성장하는 나디르로 분해됩니다.
소울블라이트 뱀파이어들은 그들의 인간 자원을 바라보며 약하고 무기력한 존재들로, 그들을 염탐하는 해충보다 더 비참하다고 생각하지만, 끈질긴 정신이 이 사람들을 세대에 걸쳐 살아있게 했습니다.
희망의 불꽃은 깜빡이지만 여전히 타오르며, 그들을 매서운 밤마다 새로운 새벽으로 인도하고, 만약 새로운 촛불이 주어진다면 다시 타오를 수 있습니다.
라두카르는 인류를 가축처럼 다루며, 온순하고 복종적인 자들만이 새로운 가축을 기를 수 있도록 허락합니다.
그는 네크로퀘이크 숙청 동안 자치의 모든 외양을 제거하고, 이후의 통치 기간 동안 귀족과 농민 간의 대부분의 구별을 무너뜨렸습니다.
이러한 두려움에 찬 사람들은 세대를 거치며 생존을 위해 어떤 굴욕도 받아들이는 법을 배웠고, 울펜카른의 마지막 진정한 생명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혈맥을 공급하기 위해 순전히 살아남은 자원입니다.
울펜카른 내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가진 인간들은 블랙 레인즈의 도시 벽에 등을 대고 움츠러들며, 언데드 포식자들에 둘러싸여 있지만 샤이쉬 나디르에서 뻗어 나오는 죽음의 에너지로부터 보호받고 있습니다.
오래 전 그들은 자유를 위한 기도를 멈추는 법을 배웠고, 죽음 속에서도 탈출이 없다는 것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들의 몸은 시체 정원의 먹이가 되고, 그들의 영혼은 성장하는 나디르로 분해됩니다.
소울블라이트 뱀파이어들은 그들의 인간 자원을 바라보며 약하고 무기력한 존재들로, 그들을 염탐하는 해충보다 더 비참하다고 생각하지만, 끈질긴 정신이 이 사람들을 세대에 걸쳐 살아있게 했습니다.
희망의 불꽃은 깜빡이지만 여전히 타오르며, 그들을 매서운 밤마다 새로운 새벽으로 인도하고, 만약 새로운 촛불이 주어진다면 다시 타오를 수 있습니다.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38:54
카오스의 시대동안 카오스 군벌의 압제에서 사는 사람들 보는 것 같다.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41:23
AELF
몰른홀드의 전성기는 나르카스의 엘프들, 피닉스 신전, 그리고 숲의 성소들이 그들의 집을 버리고 지그마의 영역으로 도망치기 전에 찾아왔다.
따라서 몰른홀드는 대부분의 현대 자유 도시에서 살아가는 엘프 공동체를 수용하지 않았고, 늑대의 법정은 인간 인구처럼 엘프 인구를 관리하는 데 신경 쓰지 않았다.
그들에게 엘프는 - 야생 사냥감과 같아서 신선하게 잡혔을 때는 맛있지만, 가축으로 기르기에는 너무 번거로운 존재이다.
그러나 엘프들은 여전히 울펜카른을 비밀리에 밟고 있다. 특히, 쿠르노시(Kurnothi)는 대부분의 도시보다 이곳에서 더 큰 존재감을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실바네스(Sylvaneth)에게만 모습을 드러내는 비밀스러운 엘프 종파인 쿠르노시는 사냥신 쿠르노스(Kurnoth)를 숭배하며, 이는 알라리엘(Alarielle)의 고인이 된 연인이다.
일부는 불타는 빨간 머리, 뿔, 또는 센타우로이드 하반신을 가지고 있지만, 다른 이들은 전형적인 엘프와 구별할 수 없다.
한 클랜은 엔가'라 웰드(Enga'la Weald)에서 살았으며, 이는 펜울티마 렐름 게이트(Penultima Realmgate)를 통해 시야시(Shyish)로 흘러드는 기란(Ghyran)의 일부분이다.
그러나 라두카르(Radukar)가 이 지역을 지나 시가론드(Szargorond)로 행진하면서 그의 코사르기(Kosargi)는 엘프들을 도살하고 그들을 신성한 나무에 매달았다.
많은 쿠르노시가 포로로 잡혀 울펜카른으로 끌려가 법정의 여유를 즐기기 위해 술에 취하게 되었고, 다른 이들은 형제들의 뜻에 반하여 라두카르를 추격하며 잃어버린 전쟁과 싸우려 했다.
몰른홀드의 전성기는 나르카스의 엘프들, 피닉스 신전, 그리고 숲의 성소들이 그들의 집을 버리고 지그마의 영역으로 도망치기 전에 찾아왔다.
따라서 몰른홀드는 대부분의 현대 자유 도시에서 살아가는 엘프 공동체를 수용하지 않았고, 늑대의 법정은 인간 인구처럼 엘프 인구를 관리하는 데 신경 쓰지 않았다.
그들에게 엘프는 - 야생 사냥감과 같아서 신선하게 잡혔을 때는 맛있지만, 가축으로 기르기에는 너무 번거로운 존재이다.
그러나 엘프들은 여전히 울펜카른을 비밀리에 밟고 있다. 특히, 쿠르노시(Kurnothi)는 대부분의 도시보다 이곳에서 더 큰 존재감을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실바네스(Sylvaneth)에게만 모습을 드러내는 비밀스러운 엘프 종파인 쿠르노시는 사냥신 쿠르노스(Kurnoth)를 숭배하며, 이는 알라리엘(Alarielle)의 고인이 된 연인이다.
일부는 불타는 빨간 머리, 뿔, 또는 센타우로이드 하반신을 가지고 있지만, 다른 이들은 전형적인 엘프와 구별할 수 없다.
한 클랜은 엔가'라 웰드(Enga'la Weald)에서 살았으며, 이는 펜울티마 렐름 게이트(Penultima Realmgate)를 통해 시야시(Shyish)로 흘러드는 기란(Ghyran)의 일부분이다.
그러나 라두카르(Radukar)가 이 지역을 지나 시가론드(Szargorond)로 행진하면서 그의 코사르기(Kosargi)는 엘프들을 도살하고 그들을 신성한 나무에 매달았다.
많은 쿠르노시가 포로로 잡혀 울펜카른으로 끌려가 법정의 여유를 즐기기 위해 술에 취하게 되었고, 다른 이들은 형제들의 뜻에 반하여 라두카르를 추격하며 잃어버린 전쟁과 싸우려 했다.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41:43
울펜카른 흡혈귀들이 엘프를 강제로 취하게 만든 다음에 그 피로 와인 마시는건가?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50:52
듀아딘
엘프들과 마찬가지로, 두아르딘의 대이동은 세 집안이 무른홀드를 설립할 때 발생하지 않았다.
카자리드 제국은 그 당시 돌처럼 견고해 보였고, 두아르딘은 인간 조상 영혼의 숭배가 우세한 쌀고론드로 이민할 이유가 거의 없었다. 사라져가는 기록에 따르면, 세 집안은 에본 성채 건설을 돕기 위해 듀아딘 석공 클랜을 고용했을지도 모르지만, 숙청이 있었기 때문에 그들의 후손 중 어느 쪽이 여전히 살아남았는지 말하기 어렵다.
대신, 듀아딘의 울펜카른 내 존재는 라두카르가 점령을 시작한 후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지만, 죽은 자들이 도시를 완전히 지배하게 되는 네크로퀘이크 사건 이전이었다.
바락-모르나르의 제독이 주도한 접근에서, 카라드론은 사르고론드에서 그레이브 샌드를 수출하여 큰 행운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벤 알텐 스카이독스는 이 파트너십의 수익성을 증명하는 증거로 서 있었고, 카라드론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울펜카른에서 두려워하는 시민들을 밀수하여 뱀파이어의 갈증에서 멀리하는 보너스를 즐기기도 했다.
울펜카른에서는 여전히 부를 얻을 수 있으며, 모든 다른 시체가 주머니에 렐름스톤 보물이 숨겨져 있을 수 있지만,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용감하거나 어리석거나 심각한 부채를 가진 듀아딘만이 그것을 추출하려고 시도한다.
엘프들과 마찬가지로, 두아르딘의 대이동은 세 집안이 무른홀드를 설립할 때 발생하지 않았다.
카자리드 제국은 그 당시 돌처럼 견고해 보였고, 두아르딘은 인간 조상 영혼의 숭배가 우세한 쌀고론드로 이민할 이유가 거의 없었다. 사라져가는 기록에 따르면, 세 집안은 에본 성채 건설을 돕기 위해 듀아딘 석공 클랜을 고용했을지도 모르지만, 숙청이 있었기 때문에 그들의 후손 중 어느 쪽이 여전히 살아남았는지 말하기 어렵다.
대신, 듀아딘의 울펜카른 내 존재는 라두카르가 점령을 시작한 후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지만, 죽은 자들이 도시를 완전히 지배하게 되는 네크로퀘이크 사건 이전이었다.
바락-모르나르의 제독이 주도한 접근에서, 카라드론은 사르고론드에서 그레이브 샌드를 수출하여 큰 행운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벤 알텐 스카이독스는 이 파트너십의 수익성을 증명하는 증거로 서 있었고, 카라드론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울펜카른에서 두려워하는 시민들을 밀수하여 뱀파이어의 갈증에서 멀리하는 보너스를 즐기기도 했다.
울펜카른에서는 여전히 부를 얻을 수 있으며, 모든 다른 시체가 주머니에 렐름스톤 보물이 숨겨져 있을 수 있지만,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용감하거나 어리석거나 심각한 부채를 가진 듀아딘만이 그것을 추출하려고 시도한다.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51:02
존나 벌 수 있기는 한가보구나...?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10:40:11
인간
라두카르는 인류를 가축처럼 다루며, 온순하고 복종적인 자들만이 새로운 가축을 기를 수 있도록 허락합니다.
진짜 품종개량...
사람취급 아니야...
라두카르는 인류를 가축처럼 다루며, 온순하고 복종적인 자들만이 새로운 가축을 기를 수 있도록 허락합니다.
진짜 품종개량...
사람취급 아니야...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10:43:13
>>4530
그러나 라두카르(Radukar)가 이 지역을 지나 시가론드(Szargorond)로 행진하면서 그의 코사르기(Kosargi)는 엘프들을 도살하고 그들을 신성한 나무에 매달았다.
하반신 동물이라고 진짜 야생짐승 취급이네
왜냐하면 사냥감 갓잡고 피빼려면 뒤집어서 동맥째고 나무에 묶어 피빼거든요
그러나 라두카르(Radukar)가 이 지역을 지나 시가론드(Szargorond)로 행진하면서 그의 코사르기(Kosargi)는 엘프들을 도살하고 그들을 신성한 나무에 매달았다.
하반신 동물이라고 진짜 야생짐승 취급이네
왜냐하면 사냥감 갓잡고 피빼려면 뒤집어서 동맥째고 나무에 묶어 피빼거든요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