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88> 【잡담】스라카 재활시설 31 (5000)
스라카◆fi9DQfJQs6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41:24 -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1:56:52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2: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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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42:40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42:59
루미네스가 아니라 마법사들은 전부 바랄걸요. ㅋㅋ
종려와 바반시가 했던 경험을.
종려와 바반시가 했던 경험을.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43:18
씪마 목표도 저걸 모탈렐름 전체 스케일로 키워서
하는거고요. ㅋㅋ
하는거고요. ㅋㅋ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43:32
그걸 루미네스도 아닌
하등종족과
야만적인 동족의 시체를 기워만든 누군가의 애착딸이 이룬...
하등종족과
야만적인 동족의 시체를 기워만든 누군가의 애착딸이 이룬...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43:33
소바의 소울파이어 같은걸 히어로 타임같은 다른 용어로 좀 바꾼건데,
기본적으로 울펜카른의 흔히 볼 수 있는 사람, 우연히 만나서 각자 목표를 위해 한팀이 된
임시 동행 모험가 같은 느낌임.
기본적으로 울펜카른의 흔히 볼 수 있는 사람, 우연히 만나서 각자 목표를 위해 한팀이 된
임시 동행 모험가 같은 느낌임.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43:34
모든 렐름 합체시켜서
카오스 추방주문 만드는거.
카오스 추방주문 만드는거.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43:46
정령합일이랑 마법사 합일은 뭐가 다른가용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43:48
우와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43:55
참고로 여기에 오거 용병 아키타입이 있음.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43:57
>>100 배아파 죽을덧.
근데 시아르 연구소덕에 한거라고 정신승리할덧.
근데 시아르 연구소덕에 한거라고 정신승리할덧.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44: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44:07
>>101 오오.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44:22
>>103 사실 다를거 없어요.
마법의 바람이나. 정령이나.
마법의 바람이나. 정령이나.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44:48
자연물과 연결된거냐
마법의 바람과 연결된거냐 차이밖에 없슮.
마법의 바람과 연결된거냐 차이밖에 없슮.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44:51
>>106 하등종족과 키메라라고
내려치기 할께 분명함
내려치기 할께 분명함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45:05
저열하다며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45:08
>>111 시아르가 준비한 재료들로
버스탄거라고!!!
버스탄거라고!!!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45:30
그래도 워낙 대단한 위업이라서.
마법사면 다들 인정해주긴할덧. ㅋㅋ
마법사면 다들 인정해주긴할덧. ㅋㅋ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45:37
그런대 그럼 서로의 마법의 바람 자질 같은것도 공유하는거임?ㅋㅋㅋㅋ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45:42
>>105 오.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45:47
시아르햄 목적도 이거였나요?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45:52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46:06
근데 실험해보기전에 테클햄한테 들켜서 봉인당함.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46:48
오거 (OGOR)
전설에 따르면, 최초의 오거들은 고카모카(Gorkamorka)의 침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문자 그대로 그의 굶주림에서 태어난 이들은, ‘꿀꺽이 신(Gulping God)’이 모든 존재를 집어삼킬 날에 대비해 세계를 부드럽게 만들고 소화하기 위해 존재한다고 여겨진다.
이 설명은 그들의 놀라운 식욕을 설명하기에 적절하며, 이 식욕은 그들로 하여금 끊임없이 더 많은 음식을 찾아 떠돌게 만든다.
오거는 고카모카의 추종자들 중 가장 인간과 닮았으며, 머리카락, 눈동자, 피부색도 다양하지만, 인간은 오거들이 바위처럼 단단한 이빨로 씹는 것조차 견디지 못할 것이다.
그들의 두꺼운 지방층은 그 아래 숨겨진 강인한 근육의 힘을 암시하며, 이들의 거대한 체격은 더욱 위협적으로 보이게 한다.
대다수 오거는 검은 화약 무기, 장기 적출 의식, 반짝이는 것들과 고기에 대한 욕망을 특징으로 하는 모우트라이브 부족(Mawtribes)의 하위 문화인 것버스터(Gutbusters)에 속한다.
그 외에도, 비스트클로 레이더(Beastclaw Raiders)라는 중요한 하위 집단도 있다. 이들은 에버윈터(Everwinter)라는 영원한 눈보라의 저주를 안고 태어난 유랑 부족이다.
것버스터와 비스트클로는 자주 뒤섞이지만, 에버윈터의 저주 유무는 서로 다른 사회에 속하는 오거들이 진정으로 소속감을 가질 수 없게 만든다.
울펜카른의 오거 대부분은 언데드 코사르기(Kosargi)다. 이들은 라두카르(Radukar)가 코사르그(Kosarg)라는 냉기의 언더월드에서 데려온 용병들이다.
라두카르가 그들을 도살하고, 네크로퀘이크 중에 되살려 자신의 나이트가드(Nightguard)로 만든 이후, 살아 있는 오거는 더는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
현재 울펜카른의 오거들은 소울블라이트 뱀파이어(Soulblight Vampires)의 꼭두각시가 되어 거리에서 배회하고 있다.
간혹 다른 마우 부족의 오거들이 시체 고기나 뼛가루를 찾아 스자르고론(Szargorond)까지 오기도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오거는 배가 우선이며, 많은 생존자들이 약속되었지만 주어지지 않은 보상에 대한 복수를 원하고 있다.
종족 보너스: 키워낸 육체 (Cultivated Mass)
오거는 무엇이든 먹는다. 철광석, 독성 폐기물, 심지어 모래 한 줌까지도 영양으로 삼을 수 있다.
어떤 이들은 언데드의 뼈나 코른의 갑옷조차 맛있어한다. 이 엄청난 식량이 쌓여 그들의 보호 지방층이 되고, 이는 놀라운 생존력을 부여한다.
살과 근육의 덩어리를 길러내며, 대부분의 존재보다 더 단단해집니다. 힘(Might) 기술에 훈련을 받을 때마다 +1 강인함(Toughness)을 얻습니다.
당신의 이빨은 거의 무엇이든 씹어 먹을 수 있습니다. 무기처럼 사용되며, 물기 공격은 +S 피해를 주고, 관통(Piercing)과 파열(Rend) 특성을 가집니다.
오거 이름 (Ogor Names)
예시 이름 (Given Names):
Ashur, Baergut, Balrak, Blagga, Blurg, Braggoth, Brumgar, Bufolg, Burl, Gabb, Garl, Globb, Glotto, Grawl, Growt, Grumlog, Horg, Hrothgorn, Kagruk, Klugg, Krugrump, Mumblo, Odjo, Ogbor, Rug, Stalgo, Tarrar, Tulok, Yark, Yoruk, Yorva
예시 별명 (Big Names):
Blacktooth, Blisterhands, Bloodbelch, the Drooler, the Filthy, the Flatulent, Glittermaw, Gristlebeard, the Gruesome, Hammerskull, the Imbecile, Kin-eater, Mantrapper, Meatfist, No-nose, Oakeater, Scorchfinger, Skullchewer, Sourbreath
전설에 따르면, 최초의 오거들은 고카모카(Gorkamorka)의 침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문자 그대로 그의 굶주림에서 태어난 이들은, ‘꿀꺽이 신(Gulping God)’이 모든 존재를 집어삼킬 날에 대비해 세계를 부드럽게 만들고 소화하기 위해 존재한다고 여겨진다.
이 설명은 그들의 놀라운 식욕을 설명하기에 적절하며, 이 식욕은 그들로 하여금 끊임없이 더 많은 음식을 찾아 떠돌게 만든다.
오거는 고카모카의 추종자들 중 가장 인간과 닮았으며, 머리카락, 눈동자, 피부색도 다양하지만, 인간은 오거들이 바위처럼 단단한 이빨로 씹는 것조차 견디지 못할 것이다.
그들의 두꺼운 지방층은 그 아래 숨겨진 강인한 근육의 힘을 암시하며, 이들의 거대한 체격은 더욱 위협적으로 보이게 한다.
대다수 오거는 검은 화약 무기, 장기 적출 의식, 반짝이는 것들과 고기에 대한 욕망을 특징으로 하는 모우트라이브 부족(Mawtribes)의 하위 문화인 것버스터(Gutbusters)에 속한다.
그 외에도, 비스트클로 레이더(Beastclaw Raiders)라는 중요한 하위 집단도 있다. 이들은 에버윈터(Everwinter)라는 영원한 눈보라의 저주를 안고 태어난 유랑 부족이다.
것버스터와 비스트클로는 자주 뒤섞이지만, 에버윈터의 저주 유무는 서로 다른 사회에 속하는 오거들이 진정으로 소속감을 가질 수 없게 만든다.
울펜카른의 오거 대부분은 언데드 코사르기(Kosargi)다. 이들은 라두카르(Radukar)가 코사르그(Kosarg)라는 냉기의 언더월드에서 데려온 용병들이다.
라두카르가 그들을 도살하고, 네크로퀘이크 중에 되살려 자신의 나이트가드(Nightguard)로 만든 이후, 살아 있는 오거는 더는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
현재 울펜카른의 오거들은 소울블라이트 뱀파이어(Soulblight Vampires)의 꼭두각시가 되어 거리에서 배회하고 있다.
간혹 다른 마우 부족의 오거들이 시체 고기나 뼛가루를 찾아 스자르고론(Szargorond)까지 오기도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오거는 배가 우선이며, 많은 생존자들이 약속되었지만 주어지지 않은 보상에 대한 복수를 원하고 있다.
종족 보너스: 키워낸 육체 (Cultivated Mass)
오거는 무엇이든 먹는다. 철광석, 독성 폐기물, 심지어 모래 한 줌까지도 영양으로 삼을 수 있다.
어떤 이들은 언데드의 뼈나 코른의 갑옷조차 맛있어한다. 이 엄청난 식량이 쌓여 그들의 보호 지방층이 되고, 이는 놀라운 생존력을 부여한다.
살과 근육의 덩어리를 길러내며, 대부분의 존재보다 더 단단해집니다. 힘(Might) 기술에 훈련을 받을 때마다 +1 강인함(Toughness)을 얻습니다.
당신의 이빨은 거의 무엇이든 씹어 먹을 수 있습니다. 무기처럼 사용되며, 물기 공격은 +S 피해를 주고, 관통(Piercing)과 파열(Rend) 특성을 가집니다.
오거 이름 (Ogor Names)
예시 이름 (Given Names):
Ashur, Baergut, Balrak, Blagga, Blurg, Braggoth, Brumgar, Bufolg, Burl, Gabb, Garl, Globb, Glotto, Grawl, Growt, Grumlog, Horg, Hrothgorn, Kagruk, Klugg, Krugrump, Mumblo, Odjo, Ogbor, Rug, Stalgo, Tarrar, Tulok, Yark, Yoruk, Yorva
예시 별명 (Big Names):
Blacktooth, Blisterhands, Bloodbelch, the Drooler, the Filthy, the Flatulent, Glittermaw, Gristlebeard, the Gruesome, Hammerskull, the Imbecile, Kin-eater, Mantrapper, Meatfist, No-nose, Oakeater, Scorchfinger, Skullchewer, Sourbreath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46:56
아아... 일종의 조화 가능성 훈련기 같은거군요
문제는 1회용이고 실패하면 대륙째로 죽을뿐
문제는 1회용이고 실패하면 대륙째로 죽을뿐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46:59
대충 암흑기 시절에 연구소 만들어서 준비했는데.
마법의 바람 축적될때까지 기다렸더니
재창조전쟁때 테클햄한테 들켜서 처단당하던 혼났던 했을덧.
마법의 바람 축적될때까지 기다렸더니
재창조전쟁때 테클햄한테 들켜서 처단당하던 혼났던 했을덧.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47:19
그런데 연결이 필요하단 점에서 항상은 못 쓰는거구나.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47:28
시아르햄 아까워서 울부짖었을덧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47:41
>>120 언데드 오고어는 힙하네요 진짜. ㅋㅋ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48:01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48:25
계속 유지못하는 이유도.
맨날 바코바코랑 붙어다닐 순 없잖아요.
그래서 해체하고 날려보내야함.
맨날 바코바코랑 붙어다닐 순 없잖아요.
그래서 해체하고 날려보내야함.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48:25
오거 직업: 오거 용병 (Ogor Mercenary)
“너는 탐욕스러운 용병이니, 늑대의 잔치에서 너에게 정당한 몫을 차지하러 왔다.”
오거 용병은 세계를 무대로 일감이 끊이지 않는다. 거칠고 젊고 배고픈 그들은 사냥감을 쫓는 포식자처럼 전장을 뒤따르며, 가장 맛있는 잔해를 찾아 떠돈다.
라두카르는 다수의 코사르기 용병들을 울펜카른으로 데려와 목마른 궁정(Thirsting Court)의 잔재로 그들을 달랬다.
하지만 다양한 마우 부족 출신의 오거들도 커스드 시티의 풍부한 시체 고기에 끌려 찾아왔다.
코사르기든 아니든, 이들은 소울블라이트 뱀파이어를 위해 싸우는 데 거리낌이 없었지만, 라두카르가 부하들을 도륙하고 나이트가드로 되살리자, 심지어 굶주린 오거들조차도 그를 따르는 것이 자신에게 이롭지 않음을 깨달았다.
배신당하고 모욕당한 울펜카른의 오거 용병들은 늑대의 잔치에서 떨어지는 찌꺼기에 더는 만족하지 않는다.
그들은 잔치의 가장 좋은 몫을 직접 차지하길 원하며, 이제는 더 이상 라두카르에게 빚이 없기에, 기회만 있으면 그를 잡아먹으려 들 것이다.
굶주림은 오거의 모든 행동에 어떤 식으로든 동기를 부여한다. 하지만 자존심, 집착, 심지어 슬픔도 오거 용병이 울펜카른에서 가지는 목적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들은 죽기 전 코사르기들을 알고 있었는가?
소울블라이트 뱀파이어들이 최고의 고기조차 못 삼킬 때, 그들이 지배하는 것이 과연 옳은가?
오거 용병은 이유야 어떻든 사냥 친구와 함께 최고의 진미를 얻으려 하며, 공짜로 싸우지 않는다.
언데드를 먹는 일이 울펜카른 시민에게 도움이 되든 말든, 그들은 먼저 대가를 원한다. 물론, 어차피 먹을 생각이었긴 하지만 말이다.
“샤이쉬에선 사후 세계가 수두룩했지. 다들 자긴 천국이라 떠들어댔어.
하지만 올 본즈가 그걸 망쳐놨지. 근데 여긴... 그냥 통째로 먹으라고 있는 도시잖아?
이런 곳은 마음에 든다.”
— 브루토그 시체먹는자(Brutogg Corpse-Eater)
“너는 탐욕스러운 용병이니, 늑대의 잔치에서 너에게 정당한 몫을 차지하러 왔다.”
오거 용병은 세계를 무대로 일감이 끊이지 않는다. 거칠고 젊고 배고픈 그들은 사냥감을 쫓는 포식자처럼 전장을 뒤따르며, 가장 맛있는 잔해를 찾아 떠돈다.
라두카르는 다수의 코사르기 용병들을 울펜카른으로 데려와 목마른 궁정(Thirsting Court)의 잔재로 그들을 달랬다.
하지만 다양한 마우 부족 출신의 오거들도 커스드 시티의 풍부한 시체 고기에 끌려 찾아왔다.
코사르기든 아니든, 이들은 소울블라이트 뱀파이어를 위해 싸우는 데 거리낌이 없었지만, 라두카르가 부하들을 도륙하고 나이트가드로 되살리자, 심지어 굶주린 오거들조차도 그를 따르는 것이 자신에게 이롭지 않음을 깨달았다.
배신당하고 모욕당한 울펜카른의 오거 용병들은 늑대의 잔치에서 떨어지는 찌꺼기에 더는 만족하지 않는다.
그들은 잔치의 가장 좋은 몫을 직접 차지하길 원하며, 이제는 더 이상 라두카르에게 빚이 없기에, 기회만 있으면 그를 잡아먹으려 들 것이다.
굶주림은 오거의 모든 행동에 어떤 식으로든 동기를 부여한다. 하지만 자존심, 집착, 심지어 슬픔도 오거 용병이 울펜카른에서 가지는 목적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들은 죽기 전 코사르기들을 알고 있었는가?
소울블라이트 뱀파이어들이 최고의 고기조차 못 삼킬 때, 그들이 지배하는 것이 과연 옳은가?
오거 용병은 이유야 어떻든 사냥 친구와 함께 최고의 진미를 얻으려 하며, 공짜로 싸우지 않는다.
언데드를 먹는 일이 울펜카른 시민에게 도움이 되든 말든, 그들은 먼저 대가를 원한다. 물론, 어차피 먹을 생각이었긴 하지만 말이다.
“샤이쉬에선 사후 세계가 수두룩했지. 다들 자긴 천국이라 떠들어댔어.
하지만 올 본즈가 그걸 망쳐놨지. 근데 여긴... 그냥 통째로 먹으라고 있는 도시잖아?
이런 곳은 마음에 든다.”
— 브루토그 시체먹는자(Brutogg Corpse-Eater)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49:03
태양은 플라즈마니 아지르(전기)가 맞다
그리고 예로부터 번개는 극양의 상징이었거늘(아무말아님)
그리고 예로부터 번개는 극양의 상징이었거늘(아무말아님)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49:04
모 계속해서 무한히 유지할 능력이 된다는 가정하의 이야기라.
그런 문제가 아녀도 계속 유지는 못하겠지만요.
그런 문제가 아녀도 계속 유지는 못하겠지만요.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49:13
좀더 말하자면 라두카르가 오거 용병인 코사르기라는 애들을 데려왔는데
처음에는 먹을거 주면서 고용하다가 나중에 싹다 언데드로 만들었다함.
처음에는 먹을거 주면서 고용하다가 나중에 싹다 언데드로 만들었다함.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49:24
>>127 씨다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49:28
>>128 오.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49:30
플레이어 오거는 여기의 생존자이거나, 외부에서 들어온 이방인 오거 용병임.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49:40
>>131 진짜 못됐다. ㅋㅋ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49:50
오홍 그렇구나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50:00
데스 혐성보소.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50:03
어째든 바밤시랑 종려가 x스를 했다고?(아무말아님)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50:20
이제 같이 결석했다고 소문도 막 나고 그럼?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50:26
>>138 마법사한테 그거보다 더함..ㅋㅋ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50:28
라카두르 이 쉑은 본인이 도와준다고 해놓고서는-대가로 귀족 지위 달라고 하고
다 해주니까 나중에 통수쳐서 본인이 도시의 지배자가 된거잖음.
다 해주니까 나중에 통수쳐서 본인이 도시의 지배자가 된거잖음.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50:31
>>139 몰루. ㅋㅋㅋ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50:40
>>141 ㅋㅋㅋㅋ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50:58
스캔들 진짜 씨다씨...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51:02
그리고 카라드론 도망자 이야기가 여기서 자주 나왔잖아요?
플레이어 아키타입에 이 카라드론 도망자가 나옴.
플레이어 아키타입에 이 카라드론 도망자가 나옴.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51:04
그런데 바반시랑 종려 이번일로 마법 적성 오르고 그러진 않나요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51:11
>>145 오오.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51:24
>>146 모든 적성 1~10 상승 다이스 굴릴거에요 내일 본편에서.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51:31
잡담판에서 굴리긴 좀 그렇고
내일.
내일.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51:36
오 나이스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51:56
우와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51:59
그만한 위업인데.
적성정돈 좀 올려줘야죠 모...ㅋㅋ
적성정돈 좀 올려줘야죠 모...ㅋㅋ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52:01
바반시 히쉬 139 가능성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52:05
역시 100크리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52:15
130대 진입은 확실해졌네요 바코바코.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52:19
하야테 능가하는 거냐고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52:21
햐야테가 보이는덧.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52:29
히쉬에서라면 하야테 이상...!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52:29
ㄹㅇㅋㅋ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52:57
테클햄 어떤 기분일까
모르간세포 들어간 반쯤 루미네스긴한데
모르간세포 들어간 반쯤 루미네스긴한데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53:02
근데 바코바코 이제 걸어다닐때마다 반짝반짝 거릴텐데.
이상한 소문 안돌거 같긴해요. ㅋㅋ
이상한 소문 안돌거 같긴해요. ㅋㅋ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53:06
>>160 ㅋㅋ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53:15
바코바코 강화로 영원히 함께야 루트가 다가오고 있는(아무말 아님)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53:18
대충 마법사로서 큰 벽을 넘느라
출석 못했다그럼 다들 ㅇㅈ할덧.
출석 못했다그럼 다들 ㅇㅈ할덧.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53:25
>>163 ㅋㅋㅋ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53:35
하등종족은 아니라고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53:46
종려하고 그런거 했단 소문(팩트임)은
걍 질투나서 음해하는거라고 다들 말할덧.
걍 질투나서 음해하는거라고 다들 말할덧.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53:52
마법의 바람의 핵심을 깨달아서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53:58
ㄹㅇ 종려햄 꽉 붙들고 안 놓을듯...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54:01
근데 저거 엔드리스 스펠 아닌가요ㅋㅋ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54:03
(진짜임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54:07
죽은 후에도 우린 함께야(아무말아님)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54:10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54:15
어? 엔드리스 스펠 맞나?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54:21
맞죠.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54:22
같이 죽어준다면 그럼 그 뒤로도 나를 떠나지마...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54:32
우와 역시 암흑기구나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54:34
쩐다 첫 엔드리스 스펠이 콰이쉬라니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54:53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55:02
>>176 ㅋㅋㅋㅋ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55:03
콰이쉬 엔드리스 스펠로 아이템 만들고 싶다ㅋㅋㅋㅋ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55:20
걍 평범하게 대륙터트리는 사고나쳤을덧.
시아르햄은.
종려랑 바반시가 대단한거지.
시아르햄은.
종려랑 바반시가 대단한거지.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55:27
ㅋㅋㅋㅋ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55:32
그냥 시체됬겠음ㅋㅋㅋㅋㅋ
테클-지하감옥 안에서 그냥 쉬셈...
테클-지하감옥 안에서 그냥 쉬셈...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55:43
카라드론 도망자(KHARADRON RENEGER)
“재산이 필요하고 그것도 빨리 필요하다면, 울펜카른은 그걸 얻을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한다.”
무덤의 모래(Grave-sand)는 어디에서든 높은 수요를 자랑한다.
죽음을 정복하고자 하는 것은 필멸자들의 보편적인 꿈이기 때문이다.
바락-모르나르(Barak-Mhornar)의 상인들은 일찍이 이 사실을 알아차리고, 샤이쉬(Shyish)의 렐름스톤을 샤자고론드(Szargorond)에서 시작해 다른 영역으로 수출하며 막대한 부를 축적했다.
하지만, 다른 많은 일들과 마찬가지로 네크로퀘이크는 이 무역을 영원히 무너뜨렸다.
투자금은 사라졌고, 자금줄은 말랐으며, 무덤의 모래에 전부를 걸었던 카라드론 사업가들은 모든 것을 잃었다.
격분한 투자자들이 해명을 요구했을 때, 울펜카른을 지나친 정찰자들은 단 하나의 소식만 전할 수 있었다.
벤 알텐 스카이도크(ven Alten Skydocks)는 영구 폐쇄되었고, 그곳과 손잡았던 귀족 가문들은 도시와의 관계를 완전히 끊었다는 것이다.
울펜카른에는 여전히 약탈할 부가 남아있지만, 그림자에 잠식된 거리로 들어갈 용기를 가진 듀아딘은 이제 도망자(Renegers)뿐이다.
재정적으로 파산하고 계약에서 도망친 이들 — 이들은 이제 저주받은 도시의 재화를 문제의 해결책으로 보고 있다.
대부분의 카라드론은 울펜카른이 라두카르(Radukar)에게 넘어가자 다른 수익원을 찾으려 했다. 샤자고론드로 가는 다른 항로는 너무 위험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도망자들은 가진 것을 전부 쏟아부었기에, 다음 기회를 찾을 능력도, 시간도, 자금도 없다.
수치와 조롱 속에서, 카라드론 도망자들은 채권자들의 매서운 독촉만이 아니라 동료 듀아딘들의 냉대도 마주한다.
이 세계에서 자본이 왕이라면, 빚쟁이는 최악의 부류로 낙인찍힌다.
다행히도 울펜카른에는 무덤의 모래가 도처에 흩어져 있고, 샤이쉬 나디르(Shyish Nadir)로 도시가 가까워질수록 더 많이 쏟아져 나온다.
렐름스톤 유물도 거리를 배회하는 몰락한 귀족의 주머니에서 떨어져 나온다.
보물을 확보하는 것보다 중요한 건, 그것을 들고 이 도시를 빠져나오는 것이다.
울펜카른을 탈출하기 위해서는, 도망자보다도 절박한 선원들로 선원을 꾸리는 것이 먼저다.
“나도 한때는 그랬지, 멍청아. 함대도 있었고, 위원회 상석에서 맥주잔도 끊임없이 채워졌지.
배 터지게 먹고 마시며 그렇게 뚱뚱하고 행복하게 죽을 줄 알았는데... 그걸 라두카르가 다 앗아갔다. 꼭 대가를 치르게 할 거다.”
— 무역 사령관 다그나이 홀든스톡(Dagnai Holdenstock)
“재산이 필요하고 그것도 빨리 필요하다면, 울펜카른은 그걸 얻을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한다.”
무덤의 모래(Grave-sand)는 어디에서든 높은 수요를 자랑한다.
죽음을 정복하고자 하는 것은 필멸자들의 보편적인 꿈이기 때문이다.
바락-모르나르(Barak-Mhornar)의 상인들은 일찍이 이 사실을 알아차리고, 샤이쉬(Shyish)의 렐름스톤을 샤자고론드(Szargorond)에서 시작해 다른 영역으로 수출하며 막대한 부를 축적했다.
하지만, 다른 많은 일들과 마찬가지로 네크로퀘이크는 이 무역을 영원히 무너뜨렸다.
투자금은 사라졌고, 자금줄은 말랐으며, 무덤의 모래에 전부를 걸었던 카라드론 사업가들은 모든 것을 잃었다.
격분한 투자자들이 해명을 요구했을 때, 울펜카른을 지나친 정찰자들은 단 하나의 소식만 전할 수 있었다.
벤 알텐 스카이도크(ven Alten Skydocks)는 영구 폐쇄되었고, 그곳과 손잡았던 귀족 가문들은 도시와의 관계를 완전히 끊었다는 것이다.
울펜카른에는 여전히 약탈할 부가 남아있지만, 그림자에 잠식된 거리로 들어갈 용기를 가진 듀아딘은 이제 도망자(Renegers)뿐이다.
재정적으로 파산하고 계약에서 도망친 이들 — 이들은 이제 저주받은 도시의 재화를 문제의 해결책으로 보고 있다.
대부분의 카라드론은 울펜카른이 라두카르(Radukar)에게 넘어가자 다른 수익원을 찾으려 했다. 샤자고론드로 가는 다른 항로는 너무 위험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도망자들은 가진 것을 전부 쏟아부었기에, 다음 기회를 찾을 능력도, 시간도, 자금도 없다.
수치와 조롱 속에서, 카라드론 도망자들은 채권자들의 매서운 독촉만이 아니라 동료 듀아딘들의 냉대도 마주한다.
이 세계에서 자본이 왕이라면, 빚쟁이는 최악의 부류로 낙인찍힌다.
다행히도 울펜카른에는 무덤의 모래가 도처에 흩어져 있고, 샤이쉬 나디르(Shyish Nadir)로 도시가 가까워질수록 더 많이 쏟아져 나온다.
렐름스톤 유물도 거리를 배회하는 몰락한 귀족의 주머니에서 떨어져 나온다.
보물을 확보하는 것보다 중요한 건, 그것을 들고 이 도시를 빠져나오는 것이다.
울펜카른을 탈출하기 위해서는, 도망자보다도 절박한 선원들로 선원을 꾸리는 것이 먼저다.
“나도 한때는 그랬지, 멍청아. 함대도 있었고, 위원회 상석에서 맥주잔도 끊임없이 채워졌지.
배 터지게 먹고 마시며 그렇게 뚱뚱하고 행복하게 죽을 줄 알았는데... 그걸 라두카르가 다 앗아갔다. 꼭 대가를 치르게 할 거다.”
— 무역 사령관 다그나이 홀든스톡(Dagnai Holdenstock)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55:48
얌전히 반성이나 하라구.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56:05
그 아까운 콰이쉬 엔드리스 스펠을 해체한다니!! 그래선 안되는거다..... 보존해야지....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56:14
>>185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56:29
RENEGER는 반칙을 한 사람, 위약자라는 의미인데 챗지피티는 도망자라고 번역했음.
사실 달리 뭘로 번역을 하는게 더 좋을지 모르긴 하겠는데.
사실 달리 뭘로 번역을 하는게 더 좋을지 모르긴 하겠는데.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56:31
>>187 폭주하면 감당 안된다고!!
심지어 다중합일로 증폭까지 됐는데.
심지어 다중합일로 증폭까지 됐는데.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56:50
>>189 후자가 가깝긴하네요.
계약 어기고 튄거니까.
계약 어기고 튄거니까.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56:59
도망자는 몬가 좀 애매한덧.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57:08
축하해 바반시 이제 종려 세퍼 갈취해서 자식 만들기 쌉가능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57:11
테클햄 이제 바반시 제자로 진지하게 고민하려나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57:27
종려 세포갈취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57:29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01:57:42
히쉬를 무릎 꿇리고 우리 결혼해요 하기 쌉가능...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