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9> 【잡담】스라카 재활시설 32 (5000)
스라카◆fi9DQfJQs6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1:20:54 -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2:29:02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1: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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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3:34:29
진짜로 D&D 룰이 최고...
차라리 그걸 베끼라고 이것들아
쓸데없이 지땁마냥 오리지널리티 추구한다고 머리 터지게 하고 앉았어
차라리 그걸 베끼라고 이것들아
쓸데없이 지땁마냥 오리지널리티 추구한다고 머리 터지게 하고 앉았어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3:34:37
아무리 GW라도 D&D시스템 파쿠리하면 고소맞아 소바 죽었을듯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3:34:39
소바 장점 설정이 생동감 있음 소바 단점: 설정'만' 생동감 있음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3:34:54
--> "단 소바급은 아님 (?)"
그래도 d100면체는 나름 십진법 쓰는 기본기가 있으니까 ㅋㅋ
그래도 d100면체는 나름 십진법 쓰는 기본기가 있으니까 ㅋㅋ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3:35:19
소바는 진짜 룰도 아님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3:36:05
코어북 하나 달랑 있지만
룰 하나는 비비꼬았긴 하더군요
룰 하나는 비비꼬았긴 하더군요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3:36:47
번역참치도 지금 하는거 끝나고 소바 해볼까 하다가
한번 슥 보고 뭐야 이 ~~~~는 하면서 포기함
한번 슥 보고 뭐야 이 ~~~~는 하면서 포기함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3:37:12
소바는 룰이 아님
설정책임.........
설정책임.........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3:37:33
그 쓰레기 같은 룰로
꾸역꾸역 밀고가서 서플 출시하는게 신기함..........
꾸역꾸역 밀고가서 서플 출시하는게 신기함..........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3:37:51
Jsut 비-싼 설정집
그래도 배틀톰보단 저렴하니 만☆족
그래도 배틀톰보단 저렴하니 만☆족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3:38:00
배틀톰 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3:38:09
100페이지짜리가 8만원 하던가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3:39:17
반독점의 무서움을 맛봐라!!!
100p=80000
그아아앗
100p=80000
그아아앗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3:55:42
ㅋㅋㅋㅋ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3:57:17
근데 패파는 dnd 파생이라 들었는데
저작권 ㄱㅊ인거임?
저작권 ㄱㅊ인거임?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3:58:08
D20은 저작권 범주가
안드가는가 역시
다이스셋일 뿐이니까
D100룰 쓰는 룰들이 많듯이
안드가는가 역시
다이스셋일 뿐이니까
D100룰 쓰는 룰들이 많듯이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01:09
ㅁㄹ ㅋㅋ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01:38
그런건 다행이 없나봄여.
모 6면주사위 저작권부터 문제니까요.
모 6면주사위 저작권부터 문제니까요.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03:56
ㅇㅎ ㅋㅋㅋ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06:50
그럼 어째서 Cubicle7는
그런 X같은 룰을...
다이스 수십개 굴리기~
그런 X같은 룰을...
다이스 수십개 굴리기~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07:59
존나 비직관적 d100룰도 넣기~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08:15
DnD가 잘 만듬.... 확실히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08:59
어떻게
보너스가 한다이스식 더하는거냐고
보너스가 한다이스식 더하는거냐고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42:34
https://gall.dcinside.com/blacklibrary/418478
그레이트 파치의 지역들 4편 올림.
해머할 아쿠쉬가 있는 곳.
그레이트 파치의 지역들 4편 올림.
해머할 아쿠쉬가 있는 곳.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50:50
수고하셨습니다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5:42:28
패스파인더는 공짜로 공개한 룰인 srd 3.5 기반으로 만든거라서.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5:42:52
던디가 4판으로 죽쑬 때 패파가 인기 많았던 3.5 기반으로 지분 잡아먹으며 성장했죠.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5:55:35
오오 그래서 살?아있는 거구나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6:20:58
흐음.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6:22:03
도시엘프인 원더러 출신 마르실은 어떤거 만들까 생각해봤는데-세공 기술력이 엄청 뛰어나니까
특이하게도 도시 엘프는 다클링 커븐(Darkling Covens), 스커지 프라이버티어(Scourge Privateers), 섀도우블레이드(Shadowblades), 오더 서펜티스(Order Serpentis)고
원더러는 종교 세력쪽이네요.
특이하게도 도시 엘프는 다클링 커븐(Darkling Covens), 스커지 프라이버티어(Scourge Privateers), 섀도우블레이드(Shadowblades), 오더 서펜티스(Order Serpentis)고
원더러는 종교 세력쪽이네요.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6:24:33
종교 결사단(Religious Orders)
지그마의 도시들에서 활동하는 종교 장인들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보존’입니다.
지그마의 신도들(Devoted of Sigmar), 피닉스 신전(Phoenix Temple), 그리고 영적인 원더러(Wanderers)들은 신화의 시대(Age of Myth) 동안 자신들의 결사단이 만들어낸 전설적인 유물들을 기억하고 있으며, 언젠가 그 위대한 기적들을 다시 창조해낼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날이 올 때까지, 이들은 자신들의 성스러운 유물을 가능한 한 충실하게 재현하려 노력합니다.
의식화된 엄숙한 제작 행위 자체를 하나의 명상 수련으로 삼아, 되살리려는 과거에 집중하는 것이 이들에게 있어 제작의 핵심입니다.
각 결사단은 자신들이 믿는 종교의 이상과 계율에 따라 물건을 제작합니다.
예를 들어 지그마의 신도들은 종종 자신들의 무예의 신을 기리기 위해 무기를 제작합니다.
워해머는 가장 인기 있는 선택이며, 그 외에도 가시 달린 플레질런트 채찍, 축복받은 검, 그리고 신자들에게 힘과 체력을 부여하는 부적 등이 자주 만들어집니다.
반면, 원더러들의 제작물은 보다 실용적인 용도를 지니고 있으며, 이는 그들의 유목적 삶의 방식, 즉 알라리엘(Alarielle)의 축복을 받던 시절의 생활 방식을 되살리기 위한 시도입니다.
이들이 만드는 유물로는 몸 전체를 가릴 수 있는 위장용 망토, 튼튼한 매사냥 장비, 그리고 레이 라인(Ley Line)이 있는 곳에서 꽃을 피우는 식물 나침반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종교적 제작이 그렇게 형식적인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부모가 자식에게 기술을 전수하는 방식으로 제작 전통이 이어지며, 작업 도중 지그마 혹은 장인신 그룽니(Grungni the Maker)에게 짧은 기도를 바치거나 작은 감사를 표하는 행위가 더 일반적입니다.
이처럼 장인의 신앙심은 창작물에 미묘하게 드러나지만, 그것이 제작물의 기능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처럼 넓은 정의를 고려할 때, ‘종교적인’ 제작물은 사실 자유도시에서 가장 보편적인 공예 양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작업으로 만들어졌으며, 비록 걸작이라 부르긴 어려워도 꽤나 훌륭한 품질을 지녔고, 사용자에게 가장 유익한 신의 은총을 기원하는 조각문이나 문양이 새겨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보다 한 단계 높은 수준의 제작물은 대부분 사람들이 생각하는 진정한 신성 유물에 해당합니다.
이런 유물들은 그 외형만으로도 신성함이 느껴질 정도로 독보적이며, 대부분은 신화의 시대에서 직접 전해 내려온 진품입니다.
현대의 장인들이 수리하거나 보강할 수는 있지만, 완전히 복제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오직 자유 도시의 가장 위대한 영웅들만이 이러한 유물을 사용할 자격을 가집니다.
지그마의 도시들에서 활동하는 종교 장인들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보존’입니다.
지그마의 신도들(Devoted of Sigmar), 피닉스 신전(Phoenix Temple), 그리고 영적인 원더러(Wanderers)들은 신화의 시대(Age of Myth) 동안 자신들의 결사단이 만들어낸 전설적인 유물들을 기억하고 있으며, 언젠가 그 위대한 기적들을 다시 창조해낼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날이 올 때까지, 이들은 자신들의 성스러운 유물을 가능한 한 충실하게 재현하려 노력합니다.
의식화된 엄숙한 제작 행위 자체를 하나의 명상 수련으로 삼아, 되살리려는 과거에 집중하는 것이 이들에게 있어 제작의 핵심입니다.
각 결사단은 자신들이 믿는 종교의 이상과 계율에 따라 물건을 제작합니다.
예를 들어 지그마의 신도들은 종종 자신들의 무예의 신을 기리기 위해 무기를 제작합니다.
워해머는 가장 인기 있는 선택이며, 그 외에도 가시 달린 플레질런트 채찍, 축복받은 검, 그리고 신자들에게 힘과 체력을 부여하는 부적 등이 자주 만들어집니다.
반면, 원더러들의 제작물은 보다 실용적인 용도를 지니고 있으며, 이는 그들의 유목적 삶의 방식, 즉 알라리엘(Alarielle)의 축복을 받던 시절의 생활 방식을 되살리기 위한 시도입니다.
이들이 만드는 유물로는 몸 전체를 가릴 수 있는 위장용 망토, 튼튼한 매사냥 장비, 그리고 레이 라인(Ley Line)이 있는 곳에서 꽃을 피우는 식물 나침반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종교적 제작이 그렇게 형식적인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부모가 자식에게 기술을 전수하는 방식으로 제작 전통이 이어지며, 작업 도중 지그마 혹은 장인신 그룽니(Grungni the Maker)에게 짧은 기도를 바치거나 작은 감사를 표하는 행위가 더 일반적입니다.
이처럼 장인의 신앙심은 창작물에 미묘하게 드러나지만, 그것이 제작물의 기능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처럼 넓은 정의를 고려할 때, ‘종교적인’ 제작물은 사실 자유도시에서 가장 보편적인 공예 양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작업으로 만들어졌으며, 비록 걸작이라 부르긴 어려워도 꽤나 훌륭한 품질을 지녔고, 사용자에게 가장 유익한 신의 은총을 기원하는 조각문이나 문양이 새겨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보다 한 단계 높은 수준의 제작물은 대부분 사람들이 생각하는 진정한 신성 유물에 해당합니다.
이런 유물들은 그 외형만으로도 신성함이 느껴질 정도로 독보적이며, 대부분은 신화의 시대에서 직접 전해 내려온 진품입니다.
현대의 장인들이 수리하거나 보강할 수는 있지만, 완전히 복제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오직 자유 도시의 가장 위대한 영웅들만이 이러한 유물을 사용할 자격을 가집니다.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6:25:34
도시의 엘프들 (City Aelves)
지그마의 도시들에 거주하는 엘프들은 흔히 어두운 오만함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다클링 커븐(Darkling Covens), 스커지 프라이버티어(Scourge Privateers), 섀도우블레이드(Shadowblades), 오더 서펜티스(Order Serpentis)와 같은 이들의 하위 분파들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엘프들이 생산하는 물품은 자유 도시 전체 생산량 중 극히 일부에 불과하지만, 그들은 수세기에 걸친 축적된 경험을 통해 진출한 시장에서는 강력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특히 스커지 프라이버티어는 선박 제작, 오더 서펜티스는 야수 조련 장비 제작 분야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이 엘프들이 만드는 물건은 판매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거래하는 모든 물품은 적 또한 손에 넣을 수 있는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제작은 그들이 우위를 점하기 위한 수단이며, 이 우위를 아쿠아 기라니스(Aqua Ghyranis) 몇 병 정도의 하찮은 보상과 바꾸려 하지 않습니다.
도시 엘프들도 지식의 증진, 전쟁에서의 승리, 고대 전통의 보존이라는 이유로 제작을 하며, 이는 다른 자유 민족들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가장 큰 차이점은, 도시 엘프들은 대개 이러한 모든 행위를 ‘자신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 한 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지그마의 도시 엘프들은 매우 뚜렷한 미학적 스타일을 가지고 있으며, 그 특징은 어두운 색조와 날카로운 윤곽선으로 대표됩니다.
이들 중 다수는 울구(Ulgu)의 잃어버린 국가들, 예를 들어 나르카스(Narkath)와 같은 고향을 조상으로 두고 있으며,
자신들의 디아스포라 문화를 대표할 수 있는 공통의 양식을 찾는 과정에서, 결국 그들은 존재하지 않았던 ‘섀도우 렐름(Realm of Shadows)’의 독자적인 스타일을 의도치 않게 창조하게 되었습니다.
지그마의 도시들에 거주하는 엘프들은 흔히 어두운 오만함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다클링 커븐(Darkling Covens), 스커지 프라이버티어(Scourge Privateers), 섀도우블레이드(Shadowblades), 오더 서펜티스(Order Serpentis)와 같은 이들의 하위 분파들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엘프들이 생산하는 물품은 자유 도시 전체 생산량 중 극히 일부에 불과하지만, 그들은 수세기에 걸친 축적된 경험을 통해 진출한 시장에서는 강력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특히 스커지 프라이버티어는 선박 제작, 오더 서펜티스는 야수 조련 장비 제작 분야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이 엘프들이 만드는 물건은 판매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거래하는 모든 물품은 적 또한 손에 넣을 수 있는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제작은 그들이 우위를 점하기 위한 수단이며, 이 우위를 아쿠아 기라니스(Aqua Ghyranis) 몇 병 정도의 하찮은 보상과 바꾸려 하지 않습니다.
도시 엘프들도 지식의 증진, 전쟁에서의 승리, 고대 전통의 보존이라는 이유로 제작을 하며, 이는 다른 자유 민족들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가장 큰 차이점은, 도시 엘프들은 대개 이러한 모든 행위를 ‘자신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 한 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지그마의 도시 엘프들은 매우 뚜렷한 미학적 스타일을 가지고 있으며, 그 특징은 어두운 색조와 날카로운 윤곽선으로 대표됩니다.
이들 중 다수는 울구(Ulgu)의 잃어버린 국가들, 예를 들어 나르카스(Narkath)와 같은 고향을 조상으로 두고 있으며,
자신들의 디아스포라 문화를 대표할 수 있는 공통의 양식을 찾는 과정에서, 결국 그들은 존재하지 않았던 ‘섀도우 렐름(Realm of Shadows)’의 독자적인 스타일을 의도치 않게 창조하게 되었습니다.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6:30:54
'지그마의 도시들에 거주하는 엘프들은 흔히 어두운 오만함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역시...!
역시...!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6:32:32
마르실 듀아딘 스승이 아니라 도시엘프 세공 스승이 있었을지도 모르겠네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6:35:53
반면, 원더러들의 제작물은 보다 실용적인 용도를 지니고 있으며, 이는 그들의 유목적 삶의 방식, 즉 알라리엘(Alarielle)의 축복을 받던 시절의 생활 방식을 되살리기 위한 시도입니다.
이들이 만드는 유물로는 몸 전체를 가릴 수 있는 위장용 망토, 튼튼한 매사냥 장비, 그리고 레이 라인(Ley Line)이 있는 곳에서 꽃을 피우는 식물 나침반 등이 있습니다.
흠... 소쿠리?나 대나무 국?자같은거 조각했으려나.
이들이 만드는 유물로는 몸 전체를 가릴 수 있는 위장용 망토, 튼튼한 매사냥 장비, 그리고 레이 라인(Ley Line)이 있는 곳에서 꽃을 피우는 식물 나침반 등이 있습니다.
흠... 소쿠리?나 대나무 국?자같은거 조각했으려나.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6:42:37
기란 (GHYRAN)
기란에서 대장장이란 곧 정원사이기도 하다. '최소한의 개입'이라는 철학이 이 렐름의 제작 방식 전반을 지배한다.
생명의 렐름이 자연적으로 제공하는 것보다 더 나은 개선이 인간에게 가능하겠는가?
이곳의 장인들은 나무가 자발적으로 떨군 것들로 도구와 장비를 만들고, 어떤 건축을 하더라도 유기적이고 흐르는 듯한 형태를 모방한다.
금속이 매우 희귀하기 때문에, 전통적인 기란식 목공예품에는 못이나 나사가 전혀 없으며, 정밀하게 절단하고 엮어 맞추는 방식으로 퍼즐처럼 구성된다.
물론, 이것은 혼돈의 시대 이전 기란 사람들의 생각이었다.
여전히 옛 방식을 고수하는 도시들도 존재하지만, 전쟁의 압력으로 인해 그레이워터 패스트니스와 같은 지역은 산업용 용광로를 가동하기 위해 광범위하게 숲을 벌채하기도 한다.
기란은 목재와 석탄뿐만 아니라 모든 렐름의 곡창지대 역할을 하기에, 많은 현지인들이 농기구 제작에 특화되어 있다.
간단한 갈퀴와 괭이에서부터, 연료가 새어 나오는 거대한 탈곡 요새(thresherfort)까지 그 범위는 다양하다.
이곳의 정착민들은 렐름이 지닌 생명력의 근원적 풍요로 인해 수요가 공급을 넘어서지 않으리라 믿지만, 현지 실바네스(Sylvaneth)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기란에서 대장장이란 곧 정원사이기도 하다. '최소한의 개입'이라는 철학이 이 렐름의 제작 방식 전반을 지배한다.
생명의 렐름이 자연적으로 제공하는 것보다 더 나은 개선이 인간에게 가능하겠는가?
이곳의 장인들은 나무가 자발적으로 떨군 것들로 도구와 장비를 만들고, 어떤 건축을 하더라도 유기적이고 흐르는 듯한 형태를 모방한다.
금속이 매우 희귀하기 때문에, 전통적인 기란식 목공예품에는 못이나 나사가 전혀 없으며, 정밀하게 절단하고 엮어 맞추는 방식으로 퍼즐처럼 구성된다.
물론, 이것은 혼돈의 시대 이전 기란 사람들의 생각이었다.
여전히 옛 방식을 고수하는 도시들도 존재하지만, 전쟁의 압력으로 인해 그레이워터 패스트니스와 같은 지역은 산업용 용광로를 가동하기 위해 광범위하게 숲을 벌채하기도 한다.
기란은 목재와 석탄뿐만 아니라 모든 렐름의 곡창지대 역할을 하기에, 많은 현지인들이 농기구 제작에 특화되어 있다.
간단한 갈퀴와 괭이에서부터, 연료가 새어 나오는 거대한 탈곡 요새(thresherfort)까지 그 범위는 다양하다.
이곳의 정착민들은 렐름이 지닌 생명력의 근원적 풍요로 인해 수요가 공급을 넘어서지 않으리라 믿지만, 현지 실바네스(Sylvaneth)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6:44:55
아마 각종 다양한 속성의 나무 조각들을 결합해서 뭔가 유용한 실용품을 만드는게 아닐까 싶은데.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6:45:00
그리고 종려가 만들만한거.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6:46:38
콜리지에이트 아케인(The Collegiate Arcane)
콜리지에이트 아케인의 학자들은 마법을 통해 기술을 진보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어떤 면에서는, 이들의 연구는 단지 사람들이 오랜 세월 해왔던 일을 제도화하고 체계화한 것에 불과합니다.
그들은 불안정한 에너지와 물질을 실험하며, 아르카노-과학적 이해를 조금씩 발전시킵니다.
그렇게 쌓인 수많은 작은 발견들이 축적되어, 언젠가 한 운 좋은 마법사가 획기적인 돌파구를 열어내는 것이죠.
각각의 마법 계열은 다양한 응용 가능성을 제공하지만, 가장 극적인 혁신은 두 개 이상의 마법 학문이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결합할 때 발생합니다.
콜리지아의 대부분 학자들은 실용성보다는 가능성에 매료되어 있습니다.
그들의 입에서 끊임없이 나오는 질문은 "가능한가?"이지, "비용이 얼마나 드는가?"나 "현명한 선택인가?"는 아닙니다.
하지만 때로는 콜리지에이트 아케인이 실용성과 효과가 완벽히 교차하는 무언가를 우연히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광선을 발사하는 루미나크(Luminark)나 폭풍을 소환하는 셀레스티얼 허리케이넘(Celestial Hurricanum) 같은 장비들은 처음에는 개별 실험이었지만, 이제는 지그마의 도시를 방어하는 데 있어 흔히 볼 수 있는 무기가 되었습니다.
이 장비들을 조립하고 운용하는 데 필요한 전문 지식은 사용을 제한하지만, 이 장비들이 벌여온 수많은 승리는 콜리지에이트 연구 부서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정당화하고 있습니다.
콜리지에이트 아케인은 지팡이, 마법의 구체, 마도서, 마법 초점물 등의 전형적인 마법 도구들을 제작합니다.
또한, 에테르 에너지를 조절하거나 분산시키기 위한 복잡한 장치들도 만들어냅니다.
하지만 이러한 장치들의 디자인을 복제해야 하는 이들은 각 부품의 용도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 문제가 생겼을 때 내부를 손대기보다는 겉에 새로운 수정을 덧붙이길 선호합니다.
이로 인해, 콜리지에이트 장비는 언밸런스하고 지나치게 복잡해 보이는 외관을 가지며, 매 버전마다 새로운 부착물이 더해지는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콜리지에이트 아케인의 학자들은 마법을 통해 기술을 진보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어떤 면에서는, 이들의 연구는 단지 사람들이 오랜 세월 해왔던 일을 제도화하고 체계화한 것에 불과합니다.
그들은 불안정한 에너지와 물질을 실험하며, 아르카노-과학적 이해를 조금씩 발전시킵니다.
그렇게 쌓인 수많은 작은 발견들이 축적되어, 언젠가 한 운 좋은 마법사가 획기적인 돌파구를 열어내는 것이죠.
각각의 마법 계열은 다양한 응용 가능성을 제공하지만, 가장 극적인 혁신은 두 개 이상의 마법 학문이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결합할 때 발생합니다.
콜리지아의 대부분 학자들은 실용성보다는 가능성에 매료되어 있습니다.
그들의 입에서 끊임없이 나오는 질문은 "가능한가?"이지, "비용이 얼마나 드는가?"나 "현명한 선택인가?"는 아닙니다.
하지만 때로는 콜리지에이트 아케인이 실용성과 효과가 완벽히 교차하는 무언가를 우연히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광선을 발사하는 루미나크(Luminark)나 폭풍을 소환하는 셀레스티얼 허리케이넘(Celestial Hurricanum) 같은 장비들은 처음에는 개별 실험이었지만, 이제는 지그마의 도시를 방어하는 데 있어 흔히 볼 수 있는 무기가 되었습니다.
이 장비들을 조립하고 운용하는 데 필요한 전문 지식은 사용을 제한하지만, 이 장비들이 벌여온 수많은 승리는 콜리지에이트 연구 부서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정당화하고 있습니다.
콜리지에이트 아케인은 지팡이, 마법의 구체, 마도서, 마법 초점물 등의 전형적인 마법 도구들을 제작합니다.
또한, 에테르 에너지를 조절하거나 분산시키기 위한 복잡한 장치들도 만들어냅니다.
하지만 이러한 장치들의 디자인을 복제해야 하는 이들은 각 부품의 용도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 문제가 생겼을 때 내부를 손대기보다는 겉에 새로운 수정을 덧붙이길 선호합니다.
이로 인해, 콜리지에이트 장비는 언밸런스하고 지나치게 복잡해 보이는 외관을 가지며, 매 버전마다 새로운 부착물이 더해지는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6:47:44
처음에 제작한건 되게 깔끔하지만 나중에 필요해서 복제하고 수리할 수록
잘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뭔가를 계속 덧붙이고 땜빵하다보니 뭔가 탑을 쌓는듯한 형태거나 덧붙인 모양새가 되나본데.
잘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뭔가를 계속 덧붙이고 땜빵하다보니 뭔가 탑을 쌓는듯한 형태거나 덧붙인 모양새가 되나본데.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6:51:06
아이언웰드 아스널(Ironweld Arsenal)
아이언웰드 아스널은 질서의 도시들을 보급하고 확장하기 위해 존재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들은 휴먼 프리길드 및 듀아딘 디스포세스드와 긴밀히 협력하며, 효율성과 폭발적인 화력이라는 동일한 원칙이 세 집단 모두에게 적용됩니다.
도시의 성벽을 확장하거나, 방어용 대포를 설치하거나, 모탈 렐름을 되찾기 위해 거대한 코그포트(Cogfort)를 단조할 필요가 있을 때, 아이언웰드는 항상 가장 먼저 호출되는 집단입니다.
이러한 장대한 계획들은 수 세대에 걸친 기획과 건설을 필요로 하기도 하지만, 미래를 내다보는 아이언웰드 지도자들은 한 번도 이를 꺼려한 적이 없습니다.
각 구성원은 자신보다 앞선 장인들의 업적 위에 새로운 성취를 쌓아 올리며, 마침내 질서의 세력이 빼앗긴 고향을 되찾는 그날까지 작업을 멈추지 않습니다.
아이언웰드는 여명성전군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그들의 장인들은 위험한 여정을 위한 장갑 수송 수단을 제공하고, 새로운 지그마의 도시들을 건설하는 데 필요한 전문 지식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자연으로부터 자원을 추출하는 데 있어서 아이언웰드 아스널과 경쟁할 수 있는 자는 없습니다.
그들의 채굴기와 제재기는 몇 분 만에 수에이커(acre)의 땅을 씹어삼키며, 그들이 지나간 자리는 갈아엎어진 황무지와 검은 연기로 뒤덮인 하늘로 가득합니다.
이는 마치, 전장에서 이들의 기계가 퍼뜨릴 참화를 미리 경고하는 신호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아이언웰드의 모든 발명품의 중심에는 증기기관과 화약총이 자리합니다.
하지만 이 두 가지 기본 메커니즘을 바탕으로, 그들은 기어 구동 건워커(gunwalker), 트랙션 엔진(traction engine), 그리고 무자비한 연발포(repeating cannon) 같은 혁신적인 무기들을 만들어냈습니다.
발리우스 말리티(Valius Maliti)가 렐름스톤을 동력원으로 사용할 수 있음을 발견한 것은 지그마 도시들, 특히 그레이워터 패스트니스에서 작은 기술 혁신을 불러왔지만, 일부 신중한 인물들은 이에 과도하게 의존하지 말라는 경고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아이언웰드 아스널은 물론, 프리길드와 디스포세스드 역시 늘 이렇게 자문합니다:
"우리는 더 많이 해낼 수 있는가?"
한 공장이 얼마나 많은 총기를 생산했는가, 비용은 얼마였는가, 소요 시간은 얼마나 되었는가 같은 지표는 그랜드 콘클레이브가 면밀히 감시하는 성공의 명확한 기준이 됩니다.
아이언웰드는 이 수치를 증가시킬 수 있는 기술이나 방법이라면, 그 부수적인 희생이 정량화되지 않더라도 빠르게 도입합니다.
외형적으로 볼 때, 아이언웰드에게 ‘예쁨’이라는 단어는 무의미하지만, 조립이 엉망이면 성능도 엉망이 된다는 사실은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아이언웰드의 장비와 기계들은 잔혹한 실용주의 미학을 따르며, 전장에서 걸려 넘어질 수 있는 늘어진 부속이나 적의 칼날이 파고들 수 있는 틈새 같은 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 외의 미적 불일치는 기능만 충실하다면 전혀 개의치 않는 것이 이들 장인의 철칙입니다.
아이언웰드 아스널은 질서의 도시들을 보급하고 확장하기 위해 존재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들은 휴먼 프리길드 및 듀아딘 디스포세스드와 긴밀히 협력하며, 효율성과 폭발적인 화력이라는 동일한 원칙이 세 집단 모두에게 적용됩니다.
도시의 성벽을 확장하거나, 방어용 대포를 설치하거나, 모탈 렐름을 되찾기 위해 거대한 코그포트(Cogfort)를 단조할 필요가 있을 때, 아이언웰드는 항상 가장 먼저 호출되는 집단입니다.
이러한 장대한 계획들은 수 세대에 걸친 기획과 건설을 필요로 하기도 하지만, 미래를 내다보는 아이언웰드 지도자들은 한 번도 이를 꺼려한 적이 없습니다.
각 구성원은 자신보다 앞선 장인들의 업적 위에 새로운 성취를 쌓아 올리며, 마침내 질서의 세력이 빼앗긴 고향을 되찾는 그날까지 작업을 멈추지 않습니다.
아이언웰드는 여명성전군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그들의 장인들은 위험한 여정을 위한 장갑 수송 수단을 제공하고, 새로운 지그마의 도시들을 건설하는 데 필요한 전문 지식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자연으로부터 자원을 추출하는 데 있어서 아이언웰드 아스널과 경쟁할 수 있는 자는 없습니다.
그들의 채굴기와 제재기는 몇 분 만에 수에이커(acre)의 땅을 씹어삼키며, 그들이 지나간 자리는 갈아엎어진 황무지와 검은 연기로 뒤덮인 하늘로 가득합니다.
이는 마치, 전장에서 이들의 기계가 퍼뜨릴 참화를 미리 경고하는 신호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아이언웰드의 모든 발명품의 중심에는 증기기관과 화약총이 자리합니다.
하지만 이 두 가지 기본 메커니즘을 바탕으로, 그들은 기어 구동 건워커(gunwalker), 트랙션 엔진(traction engine), 그리고 무자비한 연발포(repeating cannon) 같은 혁신적인 무기들을 만들어냈습니다.
발리우스 말리티(Valius Maliti)가 렐름스톤을 동력원으로 사용할 수 있음을 발견한 것은 지그마 도시들, 특히 그레이워터 패스트니스에서 작은 기술 혁신을 불러왔지만, 일부 신중한 인물들은 이에 과도하게 의존하지 말라는 경고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아이언웰드 아스널은 물론, 프리길드와 디스포세스드 역시 늘 이렇게 자문합니다:
"우리는 더 많이 해낼 수 있는가?"
한 공장이 얼마나 많은 총기를 생산했는가, 비용은 얼마였는가, 소요 시간은 얼마나 되었는가 같은 지표는 그랜드 콘클레이브가 면밀히 감시하는 성공의 명확한 기준이 됩니다.
아이언웰드는 이 수치를 증가시킬 수 있는 기술이나 방법이라면, 그 부수적인 희생이 정량화되지 않더라도 빠르게 도입합니다.
외형적으로 볼 때, 아이언웰드에게 ‘예쁨’이라는 단어는 무의미하지만, 조립이 엉망이면 성능도 엉망이 된다는 사실은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아이언웰드의 장비와 기계들은 잔혹한 실용주의 미학을 따르며, 전장에서 걸려 넘어질 수 있는 늘어진 부속이나 적의 칼날이 파고들 수 있는 틈새 같은 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 외의 미적 불일치는 기능만 충실하다면 전혀 개의치 않는 것이 이들 장인의 철칙입니다.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6:52:35
>>3515 파키스탄같은 개발도상국의 야매수리생각남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6:57:42
7시 30분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7:26:58
아티팩트 라이트닝 배터리 만들고 싶네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11:32:11
아니 레황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11:32:13
레황 대체 얼마나 마신거임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11:32:21
절반이라니 위가 바다임?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11:32:45
통무게 오차라고 해도 대충 200kg 정도 먹었ㅎ을텐뎈ㅋㅋ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11:33:00
레황
토황 땜에 알콜중독 걸린덧
토황 땜에 알콜중독 걸린덧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11:33: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11:33:12
ㅁㄹ ㅋㅋ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11:33:12
알콜중독이야 이정도면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11:33:26
근데 하이엘프들은 마약중독이니 조아쓰.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11:33:29
토황 처음 느끼는 육체의 술맛에 중독됨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11:33:34
대충 계산하면 약 196리터 맥주 꺼억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11:33:35
그리고 알쓰 종려
웰케 취약함ㅋㅋㅋㅋㅋ
웰케 취약함ㅋㅋㅋㅋㅋ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11:33:41
>>3523 배럴사이즈라서 그정돈 안돼요. ㅋㅋㅋ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11:33:45
42는 낮은게 아닌데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11:34:05
맥주는 50kg정도래요. ㅋㅋ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11:34:12
영끌한 정신력까지 포함인덧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11:34:15
종려햄 왜 설정 하나하나가 야겜 여주인공 같음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11:34:16
50l사이즈라서 모. ㅋㅋ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11:34:21
>>3536 ㅁㄹ ㅋㅋㅋ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11:34:31
그럼 25kgzzzzzzzzz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11:34:33
24.5리터 먹었다는데 가능해이거? 그러면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11:34:53
>>3540 고황은 배럴 통채로 비움여. ㅋㅋ
함마-필멸자는 가능함. ㅋㅋ
함마-필멸자는 가능함. ㅋㅋ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11:35:07
현실지구의 나약한 생물체들이랑은 비교가 안댐. ㅋㅋ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11:35: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캔맥주 49캔 먹다 뒤지겠다 ㅋㅋㅋㅋ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11:35:21
ㄹㅇㅋㅋ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11:35:25
만취한 종황 성별만 TS당했으면
바레에게...
바레에게...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11:35:39
배럴을 원샷 할 수 있느냐 없느냐로 내기하는걸요 술꾼들. ㅋㅋ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11:35:52
함마-알콜중독자들은 단위가 다름. ㅋㅋ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11:35:59
술용량은 복근으로 압축하는덧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11:36:00
역시 함ㅡ마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11:36:03
>>3545 ㅎㄷㄷ........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11:36:21
술로찬 술배는 듀아딘-복근으로 압축해서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11:36:29
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11:36:44
듀아딘들 자기 몸무게만큼 마시는거 좀 신기하긴해요. ㅋㅋ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11:36:45
그거 될려나.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11:36:47
TS 되면 너무 위험한 종려햄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11:36:50
무슨 마법 익혀서 주량 늘리는거.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11:36:53
>>3554 어떤거요?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11:37:02
>>3556 아 아쿠쉬 법사들은 돼요. ㅋㅋ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11:37:05
몸무게만큼 마시다니 대체 무슨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11:37:06
>>3555 ㅋㅋㅋㅋ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11:37:19
히쉬랑 아쿠쉬는 패시브가 노폐물 증발이라.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11:37:20
TS당하면 하늘섬에서 진작에 몸 이곳저곳 건드려질덧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11:37:29
마신 맥주를 바로 마력으로 전환해서 어 회복하는 어...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11:37:31
술마셔도 금방깨고 안취고 그럼여.
>>3562 ㅋㅋㅋㅋㅋ
>>3562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11:37:45
맥주가 포션이었다?!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11:37:52
여자라서 참은거지 멀햄이 남자였음 진작에 덮쳤음...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11:37:56
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11:38:01
그럼 바죠 넌 알쓰까지 최강인 거시냐...!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11:38:05
>>3565 에테르-맥주는 진짜 포션 마즘. ㅋㅋ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11:38:13
알싸 최강은 레베리지만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11:38:18
워해머 잘 모르는데 미쳤다..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11:38:21
맥주가 어떻게 포션임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11:38:24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11:38:38
지땁 중에 알콜 중독자가 있어서 자기 희망을 넣은 거냐고ㅋㅋㅋㅋㅋ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11:38:44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11:38:49
이러면 매순간마다 회복하는 버서커 모드냐고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