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9> 【잡담】스라카 재활시설 32 (5000)
스라카◆fi9DQfJQs6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1:20:54 -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2: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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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10:27
>>4315 네페라타가 왜요...ㅋㅋ
올드월드때도 마법이론은 겔트보다 위엿는데요.
올드월드때도 마법이론은 겔트보다 위엿는데요.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10:39
>>4317 데스쪽에서 아칸이랑 동급임여.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10:43
무엇을 위하여?(TO WHAT END?)
모든 바인딩은 처음부터 정해진 목적을 갖고 결속됩니다.
용사와 하인들은 하나로 묶여, 완수하지 않으면 소멸을 면치 못할 임무를 부여받습니다.
이 최초의 목적은 바인딩이 앞으로 맡게 될 임무의 방향성을 결정하며, 이들이 대사령 나가쉬에게 능력을 입증하면, 그는 이들을 앞으로의 계획에 계속 활용하게 됩니다.
바인딩이 형성되는 이유는 대체로 여섯 가지 범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찾기 위하여 (To Find)
모탈 렐름은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광활하고 미지의 영역입니다.
지도가 그려진 지역조차도 대부분은 위험한 황야와 황무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곳에는 모든 형태의 살인마 같은 괴물들이 도사리고 있고, 심지어 땅 자체도 적이 되곤 합니다.
이런 곳에서 하나의 물건이나 인물을 찾아내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입니다.
하지만 소울바운드는 소규모로 황야를 가로지르며, 나가쉬가 바라는 무언가를 추적하고 회수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존재들입니다.
파괴하기 위하여 (To Destroy)
나가쉬의 영원한 언데드 제국이라는 거대한 꿈을 방해하는 적들은 셀 수 없이 많습니다.
그는 죽음의 대군을 이끌어 생자를 쓸어버리고, 모든 렐름을 뒤흔드는 마법 의식을 통해 이를 실현하려 하지만, 그 이면에서는 수많은 은밀한 계획들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질서 진영의 요새에 잠입하거나, 정치적 인물을 암살하거나, 보급선을 파괴하는 등의 일은 혼자서도 임무를 완수할 수 있는 다양하고 능숙한 요원이 필요합니다.
이럴 때 소울바운드는 가장 치명적이고 효과적인 은밀한 무기로 활약하게 됩니다.
수호하기 위하여 (To Protect)
언데드 바인딩이 무언가를 지킨다는 생각은 이상하게 들릴 수 있지만, 죽은 자들 또한 그들만의 땅, 백성, 보물을 보호하고자 합니다.
무수한 그레이브 가드 병력은 한 자리를 뼛가루가 될 때까지 지킬 수 있지만, 그들은 기민한 전략이나 교활한 도적에 적응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소울바운드는 자유로운 사고와 행동 능력으로, 무지한 하인들로는 지킬 수 없는 중요 자산을 방어할 수 있습니다.
탐험하기 위하여 (To Explore)
나가쉬는 비록 죽음의 렐름에서는 거의 무소불위의 존재일지라도, 다른 렐름들에서는 그 영향력이 제한적입니다.
그가 진정한 전 렐름 제국을 세우고자 한다면, 먼저 각 렐름에 무엇이 존재하는지를 파악해야만 합니다.
이 과업은 더욱 복잡합니다.
왜냐하면 렐름들은 끝없이 확장되기에, 언제나 새로운 개척지가 생겨나고, 이는 나가쉬의 통치를 위한 기회이자 위협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칠 줄 모르는 해골 군대나 유령 군세조차 렐름의 경계선까지 쉽게 나아갈 수는 없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소울바운드는 아무런 추가 지원 없이도 미지의 땅을 개척하고, 지도를 그리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됩니다.
모든 바인딩은 처음부터 정해진 목적을 갖고 결속됩니다.
용사와 하인들은 하나로 묶여, 완수하지 않으면 소멸을 면치 못할 임무를 부여받습니다.
이 최초의 목적은 바인딩이 앞으로 맡게 될 임무의 방향성을 결정하며, 이들이 대사령 나가쉬에게 능력을 입증하면, 그는 이들을 앞으로의 계획에 계속 활용하게 됩니다.
바인딩이 형성되는 이유는 대체로 여섯 가지 범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찾기 위하여 (To Find)
모탈 렐름은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광활하고 미지의 영역입니다.
지도가 그려진 지역조차도 대부분은 위험한 황야와 황무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곳에는 모든 형태의 살인마 같은 괴물들이 도사리고 있고, 심지어 땅 자체도 적이 되곤 합니다.
이런 곳에서 하나의 물건이나 인물을 찾아내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입니다.
하지만 소울바운드는 소규모로 황야를 가로지르며, 나가쉬가 바라는 무언가를 추적하고 회수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존재들입니다.
파괴하기 위하여 (To Destroy)
나가쉬의 영원한 언데드 제국이라는 거대한 꿈을 방해하는 적들은 셀 수 없이 많습니다.
그는 죽음의 대군을 이끌어 생자를 쓸어버리고, 모든 렐름을 뒤흔드는 마법 의식을 통해 이를 실현하려 하지만, 그 이면에서는 수많은 은밀한 계획들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질서 진영의 요새에 잠입하거나, 정치적 인물을 암살하거나, 보급선을 파괴하는 등의 일은 혼자서도 임무를 완수할 수 있는 다양하고 능숙한 요원이 필요합니다.
이럴 때 소울바운드는 가장 치명적이고 효과적인 은밀한 무기로 활약하게 됩니다.
수호하기 위하여 (To Protect)
언데드 바인딩이 무언가를 지킨다는 생각은 이상하게 들릴 수 있지만, 죽은 자들 또한 그들만의 땅, 백성, 보물을 보호하고자 합니다.
무수한 그레이브 가드 병력은 한 자리를 뼛가루가 될 때까지 지킬 수 있지만, 그들은 기민한 전략이나 교활한 도적에 적응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소울바운드는 자유로운 사고와 행동 능력으로, 무지한 하인들로는 지킬 수 없는 중요 자산을 방어할 수 있습니다.
탐험하기 위하여 (To Explore)
나가쉬는 비록 죽음의 렐름에서는 거의 무소불위의 존재일지라도, 다른 렐름들에서는 그 영향력이 제한적입니다.
그가 진정한 전 렐름 제국을 세우고자 한다면, 먼저 각 렐름에 무엇이 존재하는지를 파악해야만 합니다.
이 과업은 더욱 복잡합니다.
왜냐하면 렐름들은 끝없이 확장되기에, 언제나 새로운 개척지가 생겨나고, 이는 나가쉬의 통치를 위한 기회이자 위협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칠 줄 모르는 해골 군대나 유령 군세조차 렐름의 경계선까지 쉽게 나아갈 수는 없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소울바운드는 아무런 추가 지원 없이도 미지의 땅을 개척하고, 지도를 그리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됩니다.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10:50
ㅇㅎ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10:56
겔트 인간이라 100짤도 못살았으니까ㅋㅋㅋㅋ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11:00
아칸도 네페라타 ㅇㅈ했는데. ㅋㅋ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11:02
궁금한게 있는데 옆 어장 워해머랑 여기 워해머 배경 무슨 차이죠?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11:15
>>4322 오오.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11:16
바랑켄슈타인 볼수록 발효종 샤워도우 같음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11:27
>>4326 그냥 세계관자체가 달라요.
판타지와 SF로.
판타지와 SF로.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11:32
네페라타 그 정도로 대단했구나 맨날 ㅈ간질 활동하다 보니 마법 쪽으론 이팩트가 없어서 잘몰랐네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11:33
>>4328 ㅋㅋㅋㅋ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11:49
아 같은 세계관이 아니었나. 어쩐지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11:51
>>4330 네페라타 무슨 태극권으로 샤이쉬 멸망권도 사용가능하고 그래요.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11:53
같은 브랜드 인데
카오스신 같은 걸 공유해서 워해머라 불리는 거죠
카오스신 같은 걸 공유해서 워해머라 불리는 거죠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12:03
>>4332 그냥 같은 프랜차이즈의 다른 세계관입죠.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12:09
툭하면 스마가 나올줄 알았는데 안나오고 저쪽은 마법대신 사이커로 쓰고 있고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12:28
대신 지그마린이라고 놀림 받는 스톰캐가 있음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12:30
다른 세상이라서. ㅋㅋㅋ
근데 가끔 크로스오버 이벤트같은거 하긴해요. ㅋㅋ
깜짝 서비스로.
근데 가끔 크로스오버 이벤트같은거 하긴해요. ㅋㅋ
깜짝 서비스로.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12:46
그러면 여기는 희망편 워해머고 저쪽은 절망편 워해머?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12:46
지땁 자랑스러운 자식이 둘이라면
40K와 판타지고
에오지는 판타지 자식임
40K와 판타지고
에오지는 판타지 자식임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13:00
>>4339 네. ㅋㅋ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13:02
희망편이라기엔 여기도 좀...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13:12
그치만 저쪽 보고 여기를 보면 너무 선녀로 보이는데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13:15
저쪽은 멸망이 확정된 세계고
에오지는 각 대동맹들의 각축전이에요.
에오지는 각 대동맹들의 각축전이에요.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13:19
40은 그냥 사람이 없음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13:22
희망편(존재는함) 수준이라 뭨ㅋㅋ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13:24
상대적 선녀지
판타지땐 이미 멸망해서 대부분 쥬금요
판타지땐 이미 멸망해서 대부분 쥬금요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13:26
>>4342-4343 선녀는 마즘. ㅋㅋㅋ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13:48
저기는 뭐 툭하면 행성 멸망하지만 여기는 그래도 대륙 멸망이잖아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13:52
그림다크는 매출 안됀다고.....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13:54
이미 멸망했다 다시 태어난 세계라 희망편으로 보이는것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13:56
>>4346 왜요. ㅋㅋ
카오스 이길각 자주 보이는데 그래도. ㅋㅋ
카오스 이길각 자주 보이는데 그래도. ㅋㅋ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14:14
대신 대륙이 행성 크기이긴함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14:15
>>4351 매출 안나와서 장사 접을뻔 했다는 나쁜말 ㄴㄴ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14:17
좀 신세대 MZ느낌 그래서 살날이 많음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14:26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14:32
>>4353 오우 미쳤군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14:37
대륙이 행성사이즈라 모. ㅋㅋ
스톰캐 숫자가 스마 전체보다 많은걸요.
스톰캐 숫자가 스마 전체보다 많은걸요.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14:47
>>4356 오오.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15:07
선협월드 느낌ㅋㅋㅋㅋㅋ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15:14
스톰캐는 스마 버전이라고 보면되겠죠?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15:26
선협세계관에서 행성이 지구보다 크니까. ㅋㅋ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15:31
스톰캐는 영웅적으로 뒤진 인간 영웅들 지그마가 잡아다가 찍어내는거라 양산이 쉽긴해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15:34
아 맞아 두개 빠트렸네.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15:37
>>4361 모.. 대충 비슷한 포지션이요.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15:58
>>4363 무지성 스톰캐 투하!!!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15:58
참고하긴 했는데
스톰캐는 좀 다른게
스톰캐 누나도 나올 수 있어요
스톰캐는 좀 다른게
스톰캐 누나도 나올 수 있어요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16:00
저쪽은 우주단위로 움직이는 거 같은데 어떻게 행성 하나로 마린 숫자를 넘을수 있지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16:12
저쪽 마린이 너무 적은건데요. ㅋㅋ
백만 ㅋㅋㅋ
백만 ㅋㅋㅋ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16:13
드러내기 위하여 (To Uncover)
죽음조차 정치의 종식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나가쉬가 불사왕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신하들이 제멋대로 행동하거나, 스스로 권력을 쥐려는 음모를 그냥 넘어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가 아무리 본보기를 보인다 해도, 야망은 크고 지혜는 부족한 자들은 언제나 존재합니다.
이에 나가쉬는 바인딩에게 음모를 추적하고, 배신자를 찾아내며, 혹은 그의 의지를 반란의 거점에 전달하는 임무를 맡깁니다.
불가사의한 명령 (Mysterious Orders)
나가쉬는 수세기에 걸친 계획과 인내를 펼치는 전략의 거장입니다.
그가 짜놓은 도미노처럼 연쇄적인 사건의 거미줄은 필멸자의 정신으로는 이해조차 불가능한 수준이며, 그의 선택을 받은 모타크(Mortarch)들조차도 그 복잡한 전략의 일면만을 겨우 엿볼 수 있을 뿐입니다.
나가쉬는 자신의 명령에 깃든 의도나 세부사항을 설명하지 않으며, 때때로 바인딩에게는 단 하나의 명령만 주어집니다.
그것을 최선을 다해 수행하는 것이 그들의 임무입니다.
그 명령은 때로는 직설적이고 명확하지만, 때로는 모호하고 난해하기도 합니다.
바인딩은 자신들의 행동이 어떤 결과를 낳았는지 수년이 지난 후에야 알게 되거나, 혹은 영영 모를 수도 있습니다.
심지어 나가쉬 자신조차도, 그 바인딩이 임무에 성공하리라 기대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실패조차도 그의 계획을 한 걸음 더 앞으로 나아가게 할 수 있습니다.
죽음조차 정치의 종식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나가쉬가 불사왕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신하들이 제멋대로 행동하거나, 스스로 권력을 쥐려는 음모를 그냥 넘어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가 아무리 본보기를 보인다 해도, 야망은 크고 지혜는 부족한 자들은 언제나 존재합니다.
이에 나가쉬는 바인딩에게 음모를 추적하고, 배신자를 찾아내며, 혹은 그의 의지를 반란의 거점에 전달하는 임무를 맡깁니다.
불가사의한 명령 (Mysterious Orders)
나가쉬는 수세기에 걸친 계획과 인내를 펼치는 전략의 거장입니다.
그가 짜놓은 도미노처럼 연쇄적인 사건의 거미줄은 필멸자의 정신으로는 이해조차 불가능한 수준이며, 그의 선택을 받은 모타크(Mortarch)들조차도 그 복잡한 전략의 일면만을 겨우 엿볼 수 있을 뿐입니다.
나가쉬는 자신의 명령에 깃든 의도나 세부사항을 설명하지 않으며, 때때로 바인딩에게는 단 하나의 명령만 주어집니다.
그것을 최선을 다해 수행하는 것이 그들의 임무입니다.
그 명령은 때로는 직설적이고 명확하지만, 때로는 모호하고 난해하기도 합니다.
바인딩은 자신들의 행동이 어떤 결과를 낳았는지 수년이 지난 후에야 알게 되거나, 혹은 영영 모를 수도 있습니다.
심지어 나가쉬 자신조차도, 그 바인딩이 임무에 성공하리라 기대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실패조차도 그의 계획을 한 걸음 더 앞으로 나아가게 할 수 있습니다.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16:17
아....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16:30
겨우 100만으로 우주를 감당할수 있긴해요?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16:38
그리고 초 거대 행성 8개임여. ㅋㅋ
모탈렐름의 렐름이 8개니까.
모탈렐름의 렐름이 8개니까.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16:52
>>4372 ㅁㄹ...지땁한테 따지셂..ㅋㅋㅋ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16:56
세틀러스 게인의 루미나크 설계도 갖고 오라는거 보니까
그게 확실히 개쩌는 물건이긴했구나.
그게 확실히 개쩌는 물건이긴했구나.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16: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17:02
원작자가 문제였군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17:08
백만으로 우주를 정복한
프라이마크의 능력에 감탄하셈.
프라이마크의 능력에 감탄하셈.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17:14
오오 프라이마크여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17:19
>>4375 그거 좋음여.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17:29
좀 오래되서 킹쩔 수 없음...
그때는 숫자감각이 없었다구
그때는 숫자감각이 없었다구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17:37
스팀엔소울에 루미나크도 있는데
강력해서 아무때나 시나리오에 못넣음.
강력해서 아무때나 시나리오에 못넣음.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17:44
지금으로 환산하면 경 숫자 넘어가야할거 같은데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17:45
그리고 반가운 이름이 보이네요.
미스테리한 명령 중에 카디스 아마르드의 일지를 갖고 오라는데
애가 브라이트 스피어 임무의 흑막 후보중 하나죠.
미스테리한 명령 중에 카디스 아마르드의 일지를 갖고 오라는데
애가 브라이트 스피어 임무의 흑막 후보중 하나죠.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17:50
>>4381 그때도 2차대전 이후라서 ㅋㅋㅋ
그냥 적은거임.
그냥 적은거임.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18:02
>>4384 오.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18:09
고대 테라 아시아만 해도 백만대군 심심하면 나왔는데ㅋㅋㅋㅋ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18:13
ㄹㅇㅋㅋ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18:20
브라이트 스피어의 영혼 상자를 갖고 오라는건 비컨 작동하는 영혼들 보유하는 그건가.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18:23
그냥 숫자에 약하니까 숫자얘기하지 말라고...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18:29
>>4389 ㅇㅎ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18:33
파워밸런스는 누가 더 위임?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18:36
그럼 알긴 아나보네요.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18:51
>>4392 개인무력은 에오지
세력벨런스는 40k요.
세력벨런스는 40k요.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19:08
오호 커가랑 렌황 싸우면 렌황이 이긴다는거군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19:14
스톰캐 양산 방법 영웅적으로 뒤진 인간 잡아다가 모루로 몇번 두들기고 지그마 신성 주입
걍 영웅적으로 죽은 인간이 존내게 많아서ㅋㅋㅋㅋ
걍 영웅적으로 죽은 인간이 존내게 많아서ㅋㅋㅋㅋ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19:17
전함의 볼륨이 크니까 아무래도.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19:23
>>4396 ㄹㅇㅋㅋ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20:12
양산 개쉬움. ㅋㅋ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20:15
안달까 300년 산 미르모운 밴쉬가 의식으로 렐름게이트 장악해서 나가쉬와 직통 연결할려고 했으니까.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20:26
>>4400 ㅇㅎ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20:29
무려 그롱니가 공장을 만들어 줘서...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20:47
에오지 0군 1군 영웅들은 걍 40k의 전함급 이라 생각하면 편함
툭하면 산 날리고 대륙 초토화 시키고 그럼
툭하면 산 날리고 대륙 초토화 시키고 그럼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20:49
영웅적인 영혼만 있으면 스톰캐 공장에서 찍어냄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20:53
여기도 기합 존재함?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21:13
기합(마법)은 어디나에 있죠.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21:18
워해머에서 기합이 없는곳은 없다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21:21
>>4404 ㄹㅇㅋㅋ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21: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21:27
아 맞아. 햄타지라니 생각난건데.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21:33
마구마구 찍어냄.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21:37
종려도 기합으로 버티면 되겠군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21:55
https://youtu.be/Qs9ylrK-VHU?si=3R-iR6_MUxsR_5L_
스컬즈 이벤트로 버민타이드2 신규맵 엘프들의 낙원 ‘꿈의 강’이 공개됨.
이번 주적은 몰더클랜이라고.
스컬즈 이벤트로 버민타이드2 신규맵 엘프들의 낙원 ‘꿈의 강’이 공개됨.
이번 주적은 몰더클랜이라고.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22:04
이쪽 세계선은 엔드타임이 좀처럼 안끝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22:08
>>4413 오오,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22:10
종황 기합이 왔다갔다해서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22:20
>>4414 버민타이드 주인공 파티땜에 버티는덧. ㅋㅋㅋ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22:26
다크타이드 나온지도 한참 되었는데 버민타이드2 업데이트 아직 하는 중인거보면
에오지 버민타이드는 나올려면 멀은듯함.
에오지 버민타이드는 나올려면 멀은듯함.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22:37
>>4403 그러면 저쪽 타이탄도 0군이 오면 개인 무력으로 죽일수 있긴한가보네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1:22:41
애네들 에오지로 넘어가지 않을까 생각이 들 정도임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