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4> 【잡담】스라카 재활시설 33 (5000)
스라카◆fi9DQfJQs6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2:23:29 -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23:37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2:23:29
1: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218
2.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567
3: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865
4: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895
5: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974
6: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054
7: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123
8: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172
9: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196
10: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199
11: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249
12: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305
13: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331
14: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362
15: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403
16: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410
17: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2416
18: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2493
19: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2612
20: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2720
21: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2804
22: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2855
23: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2940
24: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009
25: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128
26: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271
27: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398
28: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93
29: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692
30: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787
31: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888
32: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4009
※나메 aa사용 환영합니다.
※다른 어장 평가 금지(추천이랑 칭찬은 ㄱㅊ)
2.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567
3: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865
4: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895
5: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974
6: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054
7: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123
8: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172
9: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196
10: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199
11: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249
12: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305
13: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331
14: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362
15: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403
16: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410
17: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2416
18: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2493
19: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2612
20: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2720
21: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2804
22: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2855
23: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2940
24: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009
25: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128
26: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271
27: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398
28: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93
29: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692
30: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787
31: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888
32: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4009
※나메 aa사용 환영합니다.
※다른 어장 평가 금지(추천이랑 칭찬은 ㄱㅊ)
2025년 5월 27일 (화) 오전 12:30:03
종려가 무인도에 표류했을때 같이 살았던 무인도 동지 같은걸로 생각했는데.
2025년 5월 27일 (화) 오전 12:30:22
이글거리는 바다에서 표류하기는 힘들구나. 여기 바다가 익어버리는 열기인 곳이라.
2025년 5월 27일 (화) 오전 12:31:42
표류물 위에서 실신해있는거 생각하긴 했는데
2025년 5월 27일 (화) 오전 12:32:06
난파한 배 잔해에서
그래도 힘들긴 하려나
그래도 힘들긴 하려나
2025년 5월 27일 (화) 오전 12:33:45
이글거리는 바다 (The Searing Sea)
자연스럽지 않게 뜨거운 물로 넘실대는 광활한 바다, 이글거리는 바다는 지상이나 하늘에서 벌어진 어떤 전쟁보다도 더 많은 필멸자의 목숨을 앗아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번개를 두른 팡모라 뱀장어 떼, 피를 추적하는 외로운 알로펙스 사냥꾼들, 그리고 배를 두 동강 낼 수 있는 고대 레비아돈 등이 이 물 아래 도사린 공포의 일부일 뿐입니다.
뿐만 아니라, 살아있는 해적과 언데드 해적들로 이루어진 선단이 바다 위를 질주하며 어떤 협상도 없이 사냥감을 노립니다.
심지어 이 바다 자체가 적대적인 존재입니다.
끓는 물의 예측 불가능한 해류는 준비되지 않은 선원들을 순식간에 익혀버릴 수 있으며,
불꽃이 뒤섞인 폭풍 전선은 사냥개처럼 배를 뒤쫓아, 용암 같은 불기둥을 쏟아부어 돛을 태우고 피부를 벗겨냅니다.
바람마저 멎은 순간, 배는 견딜 수 없는 고열에 노출되며, 숙련된 선원들조차도 열중증으로 인해 광란에 빠져 서로를 찢어놓을 지경에 이릅니다.
자연스럽지 않게 뜨거운 물로 넘실대는 광활한 바다, 이글거리는 바다는 지상이나 하늘에서 벌어진 어떤 전쟁보다도 더 많은 필멸자의 목숨을 앗아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번개를 두른 팡모라 뱀장어 떼, 피를 추적하는 외로운 알로펙스 사냥꾼들, 그리고 배를 두 동강 낼 수 있는 고대 레비아돈 등이 이 물 아래 도사린 공포의 일부일 뿐입니다.
뿐만 아니라, 살아있는 해적과 언데드 해적들로 이루어진 선단이 바다 위를 질주하며 어떤 협상도 없이 사냥감을 노립니다.
심지어 이 바다 자체가 적대적인 존재입니다.
끓는 물의 예측 불가능한 해류는 준비되지 않은 선원들을 순식간에 익혀버릴 수 있으며,
불꽃이 뒤섞인 폭풍 전선은 사냥개처럼 배를 뒤쫓아, 용암 같은 불기둥을 쏟아부어 돛을 태우고 피부를 벗겨냅니다.
바람마저 멎은 순간, 배는 견딜 수 없는 고열에 노출되며, 숙련된 선원들조차도 열중증으로 인해 광란에 빠져 서로를 찢어놓을 지경에 이릅니다.
2025년 5월 27일 (화) 오전 12:33:52
무리...!
2025년 5월 27일 (화) 오전 12:34:10
바다 자체가 끓는 물인건 둘째치고 폭풍에 불이 섞여 있다는 미친 바다임.
2025년 5월 27일 (화) 오전 12:34:39
스커지 프라이빗티어가 이걸 뚫고 교역을 해서
앤빌가드를 아쿠쉬에서 내로라하는 항구도시로 만들어줌.
앤빌가드를 아쿠쉬에서 내로라하는 항구도시로 만들어줌.
2025년 5월 27일 (화) 오전 12:34:50
그래서 카라드론들이 시장 점유율에 밀려서 힘을 못쓰고.
2025년 5월 27일 (화) 오전 12:35:24
헬쿠쉬 씨다씨
2025년 5월 27일 (화) 오전 12:40:29
스커지 프라이빗티어 (Scourge Privateers)
앤빌가드와 같은 항구 도시의 그랜드 콩클레이브는 스커지 프라이빗티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들은 한때 해적이자 약탈자였던 엘프 해적들(Aelven corsairs)이며, 지금은 바다에서 괴수들을 사냥하고 적 함대를 격퇴하는 데 능한 전투 전문가들이다.
이 해적들은 차윈드 해안(Charrwind Coast)을 배회하는 야수들을 사냥하고 포획해, 그 고기와 가죽을 팔거나, 적을 상대할 무기로 사용함으로써 생계를 유지한다.
그들은 블릭스케일 항구(Bleakscale Harbour)의 무역을 독점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드라이독(Drydock)에서 활동하는 카라드론 오버로드와 종종 충돌한다.
다크링 커븐(Darkling Covens)과 달리, 스커지 프라이빗티어는 권력보다는 이윤을 추구하며, 그래서 많은 함대 지휘관(Fleetmasters)들은 지그마에게 충성하는 것이 권력으로 가는 가장 확실한 길이라 믿는다.
하지만 일부 해적들은 검은비늘 고리와 동맹을 맺기도 하며, 그 그림자 조직의 일원이 되는 것은 더 큰 권력과 이익으로 향하는 길이 되기도 한다.
엘프 해적들은 교활하며 인내심이 강하고, 적들을 서로 싸우게 만들어 이득을 취하는 전략을 즐긴다.
그들의 함선들은 블릭스케일 항구를 가득 메우고 있으며, 때로는 여러 배를 연결해 만든 수상 도시에서 회의와 경매가 열리기도 한다 (24쪽 ‘침묵의 경매’ 참조).
최근에는 해안에 아고나이저(Agoniser)라는 이름의 거대한 블랙 아크(Black Ark)가 나타났다는 보고도 있다.
앤빌가드와 같은 항구 도시의 그랜드 콩클레이브는 스커지 프라이빗티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들은 한때 해적이자 약탈자였던 엘프 해적들(Aelven corsairs)이며, 지금은 바다에서 괴수들을 사냥하고 적 함대를 격퇴하는 데 능한 전투 전문가들이다.
이 해적들은 차윈드 해안(Charrwind Coast)을 배회하는 야수들을 사냥하고 포획해, 그 고기와 가죽을 팔거나, 적을 상대할 무기로 사용함으로써 생계를 유지한다.
그들은 블릭스케일 항구(Bleakscale Harbour)의 무역을 독점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드라이독(Drydock)에서 활동하는 카라드론 오버로드와 종종 충돌한다.
다크링 커븐(Darkling Covens)과 달리, 스커지 프라이빗티어는 권력보다는 이윤을 추구하며, 그래서 많은 함대 지휘관(Fleetmasters)들은 지그마에게 충성하는 것이 권력으로 가는 가장 확실한 길이라 믿는다.
하지만 일부 해적들은 검은비늘 고리와 동맹을 맺기도 하며, 그 그림자 조직의 일원이 되는 것은 더 큰 권력과 이익으로 향하는 길이 되기도 한다.
엘프 해적들은 교활하며 인내심이 강하고, 적들을 서로 싸우게 만들어 이득을 취하는 전략을 즐긴다.
그들의 함선들은 블릭스케일 항구를 가득 메우고 있으며, 때로는 여러 배를 연결해 만든 수상 도시에서 회의와 경매가 열리기도 한다 (24쪽 ‘침묵의 경매’ 참조).
최근에는 해안에 아고나이저(Agoniser)라는 이름의 거대한 블랙 아크(Black Ark)가 나타났다는 보고도 있다.
2025년 5월 27일 (화) 오전 12:41:31
의외로 애들은 권력보다는 이윤을 추구하는데, 지그마에 충성충성하는게 돈 버는 확실한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함.
그래서인지 모라시가 할 쿠롱 만든 뒤에는 모라시에 저항해서 앤빌가드 충성파편을 든 애가 많았다고.
그래서인지 모라시가 할 쿠롱 만든 뒤에는 모라시에 저항해서 앤빌가드 충성파편을 든 애가 많았다고.
2025년 5월 27일 (화) 오전 12:41:58
아니면 앤빌가드-종려 무인도에서 표류하다가 잭버지에게 구?조(자진-노예)받은 걸수도
표류한 이유는 탑승객이 선상반란에 휘말리거나 기껃 돈주고 얻어탄 배에 강도질 당하고 무인도에 투척당한다던가
표류한 이유는 탑승객이 선상반란에 휘말리거나 기껃 돈주고 얻어탄 배에 강도질 당하고 무인도에 투척당한다던가
2025년 5월 27일 (화) 오전 12:42:27
씩마...
2025년 5월 27일 (화) 오전 12:43:32
모라띠가 차지하고 나서는 솔직히 갈아탈줄 알았는데 의외임
2025년 5월 27일 (화) 오전 12:45:02
사실.
2025년 5월 27일 (화) 오전 12:45:20
그랜드 콘클레이브는 최소한 세뇌로 사람들 조종한 적은 없음.
그런데 모라시의 할 쿠롱은 현재진행형임. 이젠 대놓고 함.
그런데 모라시의 할 쿠롱은 현재진행형임. 이젠 대놓고 함.
2025년 5월 27일 (화) 오전 12:46:14
할 쿠롱으로 변하니까 제대로 된 상인들은 아무도 교역을 안해서 경제가 한번 붕괴되고,
모라시가 이걸 울구쪽 교역품으로 매우는데,
완전 처음보는 미스트호븐 교역품 때문에 상인들이 손해보는 일도 많다고 함.
모라시가 이걸 울구쪽 교역품으로 매우는데,
완전 처음보는 미스트호븐 교역품 때문에 상인들이 손해보는 일도 많다고 함.
2025년 5월 27일 (화) 오전 12:47:38
독재자인걸 숨길생각이 없는 모라시
2025년 5월 27일 (화) 오전 10:41:57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artnmyth&logNo=223587219898&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trackingCode=external
(줄거리 참고용)
근데 베로나의 두 신사를 읽어봤는데
NTR각 맵네...
종려가 실비아고
바반시가 프로테우스
멀린이 발렌타인임?ㅋㅋㅋㅋ
(줄거리 참고용)
근데 베로나의 두 신사를 읽어봤는데
NTR각 맵네...
종려가 실비아고
바반시가 프로테우스
멀린이 발렌타인임?ㅋㅋㅋㅋ
2025년 5월 27일 (화) 오전 10:44:28
고전이 좀 매움 원래
2025년 5월 27일 (화) 오전 10:57:04
바코바코도 레이시스트 종려가 계속 밀어내면 흑화해서
겁탈시도 하냐고
프로테우스: 아니요, 감동적인 말의 온화한 정신이 당신을 더 온화한 모습으
로 바꿀 수 없다면, 나는 무기를 든 군인처럼 당신을 구애하고, 사랑의 본성에 반하여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강요하겠습
니다. (그는 그녀를 붙잡았다)
???: 너가 온화한 말로는 더 이상 바뀔 생각이 없다면, 난 너가 늘 말하는 뾰족귀 폭군처럼 행동하고, '강요'하겠어. ...이건 너가 자초한거야. 종려 모락스. (그녀는 그를 붙잡아 들어올렸다)
겁탈시도 하냐고
프로테우스: 아니요, 감동적인 말의 온화한 정신이 당신을 더 온화한 모습으
로 바꿀 수 없다면, 나는 무기를 든 군인처럼 당신을 구애하고, 사랑의 본성에 반하여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강요하겠습
니다. (그는 그녀를 붙잡았다)
???: 너가 온화한 말로는 더 이상 바뀔 생각이 없다면, 난 너가 늘 말하는 뾰족귀 폭군처럼 행동하고, '강요'하겠어. ...이건 너가 자초한거야. 종려 모락스. (그녀는 그를 붙잡아 들어올렸다)
2025년 5월 27일 (화) 오전 10:57:59
바코바코 모함 ㅋㅋ
2025년 5월 27일 (화) 오전 10:59:33
종려의 레이시스트 행동에 흐콰한덧
그러니 평소에 잘하자 종려야(?)
그러니 평소에 잘하자 종려야(?)
2025년 5월 27일 (화) 오전 11:00:03
후1피집이 진짜 최거이긴 함
2025년 5월 27일 (화) 오전 11:00:19
흐콰하고 서로 눈물 흘리고
피폐집착 해주고 조회수랑 도파민이 나옴
피폐집착 해주고 조회수랑 도파민이 나옴
2025년 5월 27일 (화) 오전 11:01:42
후피집은 맛도리이다
그건 세익스피어에도 나와있다
그건 세익스피어에도 나와있다
2025년 5월 27일 (화) 오전 11:02:21
후1피집 폭풍의 언덕도 잘한듯
2025년 5월 27일 (화) 오전 11:02:43
히스클리프랑 캐서린이 서로 후회피폐집착하는 이야기
맛있음 (?
맛있음 (?
2025년 5월 27일 (화) 오전 11:03:06
놀라운 점은
저 작품에서
자길 ntr각하려고 몰락시켜 추방시킨 절친이었던 프로테우스를
발렌타인이 그걸 용서함
부처나 호구 둘 중 하나인듯
저 작품에서
자길 ntr각하려고 몰락시켜 추방시킨 절친이었던 프로테우스를
발렌타인이 그걸 용서함
부처나 호구 둘 중 하나인듯
2025년 5월 27일 (화) 오전 11:03:29
폭풍의 언덕은 ㅇㅈ이죠
2025년 5월 27일 (화) 오전 11:34:16
https://gall.dcinside.com/blacklibrary/419177
그레이트 파치의 지역 7편 올림.
이 지역은 골바리아와 할로우하트.
그레이트 파치의 지역 7편 올림.
이 지역은 골바리아와 할로우하트.
2025년 5월 27일 (화) 오전 11:40:34
수고하셨음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2:27:28
>>2052 이거 개웃기네요. ㅋㅋ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2:29:03
>>2090 재밌어요 그래서. ㅋㅋㅋ
옛날 사람들 막장드라마도 요즘거 못지 않음. ㅋㅋㅋㅋ
옛날 사람들 막장드라마도 요즘거 못지 않음. ㅋㅋㅋㅋ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2:29:45
어느 종려의 멀티버스 중 하나에는
카라드론 벨버지 말고
깐프 해적 잭버지가 있을것
카라드론 벨버지 말고
깐프 해적 잭버지가 있을것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2:30:02
잭스패로우도 유쾌해서 잘어울리는거 같긴해요. ㅋㅋㅋ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2:30:37
근데 잭스패로우였으면 범죄 수위가 살짝올라가긴 했을덧. ㅋㅋ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2:31:12
? ????: 야, 종려야 오랜만에 한탕할래? 살인약탈노예무역방화하러 가자. 용돈줄께.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2:31:38
프로테우스 바코바코는 어떠신지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2:31:59
바코바코 엄마빽서서 멀타도리 추방함? ㅋㅋㅋ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2:32:04
씨다씨. ㅋㅋㅋ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2:32:11
>>2109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2:32:51
바코바코 씨다씨ㅋㅋㅋㅋㅋ
멀쿠나는 그걸 승자의 여유로 부처처럼 용서해주는거냐고
멀쿠나는 그걸 승자의 여유로 부처처럼 용서해주는거냐고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2:32:55
이제 네 옆의 흰머리와 친구들은 더이상 없네.
너한테는 오직 나뿐이야.
너한테는 오직 나뿐이야.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2:33:07
>>2114 동아리 친구들도 덤으로 추방해줄덧. ㅋㅋ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2:33:18
나중에 발리우드하면서 다같이 화해하고. ㅋㅋ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2:33:49
멀티버스의 앤빌가드 종려, 지원금없는 종려는 쪼들려서
밀수나 이것저것 계속 하긴 할덧
밀수나 이것저것 계속 하긴 할덧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2:34:04
발리우드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2:34:20
그래도 안먹히면 겁탈시도하는건가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2:34:30
ㅋㅋㅋㅋ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2:34:39
>>2120 무서운덧. ㅋㅋㅋ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2:35:16
발버둥치는 종려를 끌어안고 들어서-(아무말)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2:36:00
ㅋㅋㅋㅋㅋㅋ
추방된 친구들 안위가지고 협박하면 순순히...(아무말)
추방된 친구들 안위가지고 협박하면 순순히...(아무말)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2:36:17
성전군간 친구들 다시 보고 싶으면
처신 잘하라구.
처신 잘하라구.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2:36:24
순순히ㅋㅋㅋㅋㅋㅋㅋ
종황 씨다씨...
종황 씨다씨...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2:36:33
매일 눈물로 밤을 지새울덧...ㅋㅋ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2:36:42
성전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벌이냐고(마즘)
형벌이냐고(마즘)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2:37:09
성전군 지원을 줄인다던가하는 식으로
위협할덧. ㅋㅋㅋ
위협할덧. ㅋㅋㅋ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2:37:24
근데 세익스피어형 맵긴 맵다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2:37:26
이 이상 지원이 줄면
친구들이 황무지에서 어떤꼴이 될지 알지?
친구들이 황무지에서 어떤꼴이 될지 알지?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2:37:33
>>2130 근데 저거 희곡임여. ㅋㅋㅋ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2:37:38
성전군 추방 너무 무서움...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2:37:40
비극 아닒...ㅋㅋ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2:38:00
흔한 앰생성전군 엔딩...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2:38:10
>>2133 악마들 무리지어 다니는 황무지 좀 ㅎㄷㄷ하긴핢...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2:38:17
위에 앤빌가드 봤음?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2:38:23
네. ㅋㅋ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2:38:27
놀랍게도 희곡 이더라고요
ntr각 서고
추방당하고 몰락했는데
발리우드 엔딩나서
ntr각 서고
추방당하고 몰락했는데
발리우드 엔딩나서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2:38:43
천상대학부터 건설한것도요.
씪마...
씪마...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2:38:49
>>2139 마즘. ㅋㅋㅋ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2:39:07
그래서 희극파트에 있었음. ㅋㅋㅋ
근데 다른 희극도 좀 비슷해요. ㅋㅋㅋㅋ
근데 다른 희극도 좀 비슷해요. ㅋㅋㅋㅋ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2:39:09
앤빌가드 종황 흔한 야쿠자 오야붕 딸래미같은 깜귀 아가씨 좀 홀렸을덧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2:39:29
>>2143 다른 여자 꼬시다 새끼손가락 잘렸을덧....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2:39:35
야만적인 깐프라 빡치면 바로 폭력 휘두르고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2:39:49
소바룰중에서도 그거 있더라고요. ㅋㅋㅋ
후원자 꼬셔서 일주일에 최대 500드롭 후원받기.
후원자 꼬셔서 일주일에 최대 500드롭 후원받기.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2:39:55
>>2145 ㅋㅋㅋㅋ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2:40:20
여자하나 잘꼬시면
1년에 무려 2만드롭 넘게 지원받을 수 있었음. ㅋㅋㅋ
1년에 무려 2만드롭 넘게 지원받을 수 있었음. ㅋㅋㅋ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2:40:21
손가락 자르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대하시고 자비로우신 아가씨는 특별히 생계에 지장없게 왼손 새끼손가락으로 해줄덧
관대하시고 자비로우신 아가씨는 특별히 생계에 지장없게 왼손 새끼손가락으로 해줄덧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2:40:51
소바들 진짜 호빠냐고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2:40:53
>>2149 아쿠아구리네스로 재생시켜 주는거 가능하지만
늘 보고 반성하란 의미로 재생 금지할덧...ㅋㅋ
늘 보고 반성하란 의미로 재생 금지할덧...ㅋㅋ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2:41:15
>>2150 호빠 마즘여. ㅋㅋ
마음씨좋은 귀족 미망인같은거 꼬시면 댐. ㅋㅋㅋ
마음씨좋은 귀족 미망인같은거 꼬시면 댐. ㅋㅋㅋ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2:42:25
노부인을 꼬신 소바pc의 눈물겨운 희생에 감사해야함 다른 파티원들은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2:42:30
그럼 일주일에 500드롭씩 후원받을 수 있음. ㅋㅋ
미망인이 아니라 다른 사유로 후원받을 수도 있지만
호빠가 보통 제일 쉬운 배경이니까요. ㅋㅋ
미망인이 아니라 다른 사유로 후원받을 수도 있지만
호빠가 보통 제일 쉬운 배경이니까요. ㅋㅋ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2:42:42
>>2153 ㅋㅋㅋㅋ왜요 구리네스 먹고 20대 미모일 수 있는데.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2:43:01
아예 쬬처럼 미망인헌터 컨셉잡은 플레이어도 있을덧.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2:43:13
벨버지 대신에 깜귀 잭버지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2:43:15
아줌마 너무 좋아 PC/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2:43:20
소바엔 씩마-미남들 많을덧
우락부락한 사내놈들
우락부락한 사내놈들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2:43:29
>>2157 그것도 좀 재밌네요.ㅋㅋㅋ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2:43:56
삼촌이란 호칭도 좀 ㄱㅊ은덧여.
듀아딘들 만날 형제형제 거리는데 솔직히 나이차이가. ㅋㅋ
듀아딘들 만날 형제형제 거리는데 솔직히 나이차이가. ㅋㅋ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2:44:06
토리코 마냥 마수고기 한덩이 잘라와서는 종려에게 먹으라고 주고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2:44:06
쬬ㅋㅋㅋㅋㅋㅋㅋㅋ
여미새 pc가 호빠시도하다가
분노한 남편 땜에
긴급 퀘스트 생길덧
여미새 pc가 호빠시도하다가
분노한 남편 땜에
긴급 퀘스트 생길덧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2:44:35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2:44:59
그 이벤트뜨면
휴식중에 부상입었다고 치고. ㅋㅋ
휴식중에 부상입었다고 치고. ㅋㅋ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2:45:55
하필이면 콘클라베 의원 총장 새와이프 건드리는 바람에
현상금 걸려서
다른 파티원 건드린 그놈 존나 팰듯
현상금 걸려서
다른 파티원 건드린 그놈 존나 팰듯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2:46:04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2:46:43
파티 전원에 현상수배걸릴덧. ㅋㅋ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2:47:20
종황 해적-악기바리로 스커지-수육 입에 꾸역꾸역 집어넣은 적 있을듯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2:47:24
다행히 의장햄이 직접 두들겨패주겠다고
ONLY ALIVE로 수배걸리면 좀 웃길덧. ㅋㅋ
ONLY ALIVE로 수배걸리면 좀 웃길덧. ㅋㅋ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2:47:28
>>2169 ㅋㅋㅋㅋ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