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4> 【잡담】스라카 재활시설 33 (5000)
스라카◆fi9DQfJQs6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2:23:29 -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23:37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2:23:29
1: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218
2.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567
3: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865
4: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895
5: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974
6: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054
7: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123
8: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172
9: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196
10: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199
11: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249
12: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305
13: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331
14: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362
15: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403
16: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410
17: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2416
18: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2493
19: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2612
20: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2720
21: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2804
22: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2855
23: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2940
24: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009
25: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128
26: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271
27: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398
28: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93
29: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692
30: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787
31: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888
32: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4009
※나메 aa사용 환영합니다.
※다른 어장 평가 금지(추천이랑 칭찬은 ㄱㅊ)
2.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567
3: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865
4: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895
5: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974
6: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054
7: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123
8: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172
9: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196
10: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199
11: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249
12: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305
13: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331
14: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362
15: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403
16: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410
17: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2416
18: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2493
19: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2612
20: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2720
21: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2804
22: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2855
23: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2940
24: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009
25: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128
26: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271
27: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398
28: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93
29: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692
30: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787
31: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888
32: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4009
※나메 aa사용 환영합니다.
※다른 어장 평가 금지(추천이랑 칭찬은 ㄱㅊ)
2025년 5월 28일 (수) 오후 07:54:34
레베리 가고싶은대로 간다...
2025년 5월 28일 (수) 오후 07:55:27
소행성충돌한 토황땜에 행성질량이 늘어서
무게중심을 잡길 바래야할덧(?)
무게중심을 잡길 바래야할덧(?)
2025년 5월 28일 (수) 오후 07:55:32
ㅋㅋㅋㅋ
2025년 5월 28일 (수) 오후 07:57:38
믿고있던 애완고양이에 찔린 바죠 보고싶긴함
레베리, 너마저도...
레베리, 너마저도...
2025년 5월 28일 (수) 오후 07:58:00
헉...ㅋㅋ
2025년 5월 28일 (수) 오후 07:59:05
베로나의 두신사 희곡때 바죠가 눈물흘릴때...
참...
참...
2025년 5월 28일 (수) 오후 07:59:23
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28일 (수) 오후 08:01:07
근데 종려 좀 어린왕자가 아니라
팍스인듯
팍스인듯
2025년 5월 28일 (수) 오후 08:02:24

2025년 5월 28일 (수) 오후 08:02:35
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28일 (수) 오후 08:04:02
어쩐지 여우같더라
여우가 요망하다더니(아무말)
어린왕자(공주)는 누?구
앗 B-612(달)에서 온...
여우가 요망하다더니(아무말)
어린왕자(공주)는 누?구
앗 B-612(달)에서 온...
2025년 5월 28일 (수) 오후 08:07:03
멀타도리 왕자 ㅋㅋㅋㅋ
2025년 5월 28일 (수) 오후 08:07:22
어린이 아니라 멀린 왕자였냐구.
2025년 5월 28일 (수) 오후 08:07:39
멀린 왕자ㅋㅋㅋㅋㅋ
2025년 5월 28일 (수) 오후 08:07:59
종려는 하등종족이라 짐승이구나 씨다씨
2025년 5월 28일 (수) 오후 08:10:16

어쩐지 겁탈해달라고 꼬리치고 다니나 싶었음
2025년 5월 28일 (수) 오후 08:50:26

2025년 5월 28일 (수) 오후 09:05:16
>>4817 난 3번 슬란이 좋아
친숙하잖아
친숙하잖아
2025년 5월 28일 (수) 오후 09:08:32
근데 종려
개가 순종적인 늑대 근친교배로 태어난거 감안하면
진짜 품종개량당한 멍멍이같잖슴... 슬픔...
마법사가문에서 인간으로서 태어나서 인간만도 못한 취급받을뻔 했었고
개가 순종적인 늑대 근친교배로 태어난거 감안하면
진짜 품종개량당한 멍멍이같잖슴... 슬픔...
마법사가문에서 인간으로서 태어나서 인간만도 못한 취급받을뻔 했었고
2025년 5월 28일 (수) 오후 09:31:40
묘지 동전 (Grave Coins)
샤이쉬에서 죽은 자를 안치할 때, 수많은 장례 의식에서 그들과 함께 동전을 매장합니다.
이 동전은 눈 위, 혀 위, 가슴 위의 주먹 안, 또는 신발 속에 놓이기도 하죠.
이 동전들이 죽은 자의 손에 들려 몇 년간 묻혀 있거나, 아메시스트 마법이 깃든 샤이쉬의 흙 속에 파묻혀 있으면, 이들은 강령술적 힘의 흔적을 흡수하게 됩니다.
그 결과 묘지 동전은 살아 있는 자의 생명을 서서히 갉아먹는 저주받은 물건이자, 동시에 일부 존재들 사이에서는 매우 귀중한 통화 수단이 됩니다.
예를 들어:
망령 심판자(Phantasmal psychopomps)들은 묘지 동전을 받고 영혼을 샤이쉬의 바다를 건너게 하거나, 과거 생애의 뒤틀린 모사 속에서 단조로운 일을 수행합니다.
흡혈귀 군주를 섬기는 광기의 강령술사들은 묘지 동전을 한 줌 쥐고 일시적인 마법적 힘을 끌어낼 수 있습니다.
묘지 동전 조각 하나: 약 1 드롭(Drop)
묘지 동전 완전체 하나: 1 파이얼(Phial)
묘지 동전 10개: 1 스피어(Sphere) = 아쿠아 기라니스 기준
샤이쉬에 연관된 마법 계통(Lore of Magic)을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는 묘지 동전 완전체 하나에서 강령술적 에너지를 흡수함으로써 채널링 판정(Channelling Test)에 +1D6 보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단, 이후 해당 동전은 산화되어 먼지가 되어버립니다.
샤이쉬에서 죽은 자를 안치할 때, 수많은 장례 의식에서 그들과 함께 동전을 매장합니다.
이 동전은 눈 위, 혀 위, 가슴 위의 주먹 안, 또는 신발 속에 놓이기도 하죠.
이 동전들이 죽은 자의 손에 들려 몇 년간 묻혀 있거나, 아메시스트 마법이 깃든 샤이쉬의 흙 속에 파묻혀 있으면, 이들은 강령술적 힘의 흔적을 흡수하게 됩니다.
그 결과 묘지 동전은 살아 있는 자의 생명을 서서히 갉아먹는 저주받은 물건이자, 동시에 일부 존재들 사이에서는 매우 귀중한 통화 수단이 됩니다.
예를 들어:
망령 심판자(Phantasmal psychopomps)들은 묘지 동전을 받고 영혼을 샤이쉬의 바다를 건너게 하거나, 과거 생애의 뒤틀린 모사 속에서 단조로운 일을 수행합니다.
흡혈귀 군주를 섬기는 광기의 강령술사들은 묘지 동전을 한 줌 쥐고 일시적인 마법적 힘을 끌어낼 수 있습니다.
묘지 동전 조각 하나: 약 1 드롭(Drop)
묘지 동전 완전체 하나: 1 파이얼(Phial)
묘지 동전 10개: 1 스피어(Sphere) = 아쿠아 기라니스 기준
샤이쉬에 연관된 마법 계통(Lore of Magic)을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는 묘지 동전 완전체 하나에서 강령술적 에너지를 흡수함으로써 채널링 판정(Channelling Test)에 +1D6 보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단, 이후 해당 동전은 산화되어 먼지가 되어버립니다.
2025년 5월 28일 (수) 오후 09:32:07
소바에 적힌 마지막 샤이쉬 통화 중 하나.
2025년 5월 28일 (수) 오후 09:34:45
뼈, 피, 노잣돈
화폐가 하나같이 왜이럼...
주지배종이 언데드라 그런가
화폐가 하나같이 왜이럼...
주지배종이 언데드라 그런가
2025년 5월 28일 (수) 오후 09:36:19
샤이쉬의 힘이 깃든 물건인 것이 중요하니까.
그리고 동전은 가난한 사람이라도 장례할 때 함께 넣을 수 있는 물건이란거겠지요.
그리고 동전은 가난한 사람이라도 장례할 때 함께 넣을 수 있는 물건이란거겠지요.
2025년 5월 28일 (수) 오후 09:36:36
피 말고는 제대로된 발행이 불가능할꺼 같은데
뼈는 크기가 제각기 다르고
뼈는 크기가 제각기 다르고
2025년 5월 28일 (수) 오후 09:37:45
>>4823 나중에 파서 비상금으로 쓰려나
2025년 5월 28일 (수) 오후 09:40:25
사실 피도 좀 문제인게 뱀파이어마다 취향이 제각각이라
자기 취향에 맞는 피를 더 쳐줄거라서.
자기 취향에 맞는 피를 더 쳐줄거라서.
2025년 5월 28일 (수) 오후 09:41:13
스파이스 블러드의 핵심은 피 뽑을 당시 필멸자의 감정+스파이스 종류인거니까.
어떤 감정을 선호할지는 뱀파이어마다 제각각일테니.
아마 올드월드시절부터 이어진 흡혈귀라면 절망하는 희생자의 피를 가장 맛있어하겠지만서도.
어떤 감정을 선호할지는 뱀파이어마다 제각각일테니.
아마 올드월드시절부터 이어진 흡혈귀라면 절망하는 희생자의 피를 가장 맛있어하겠지만서도.
2025년 5월 28일 (수) 오후 09:47:22
제작 (Crafting)
죽은 자들은 지칠 줄 모르고, 불평도 없으며, 안전을 걱정할 필요도 없는 존재들인 만큼, 끈질기고 근면한 장인들입니다.
그들은 영겁의 시간을 노동에 바칠 수 있기에, 그들의 손에서 나온 작품은 시간과 정성을 초월한 결과물입니다.
지그마의 도시들에서는 좀처럼 인정하지 않지만, 사실 신왕의 통치 기반 중 일부는 신화의 시대에 나가쉬의 하수인들에 의해 세워졌습니다.
살아 있는 노동자들로서는 척박한 황무지에서 그처럼 빠르게 문명을 일으킬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지그마의 만신전이 흩어진 이후, 죽은 자들의 끈질긴 노력은 요새-네크로폴리스를 건설하고, 나가쉬가 생명에 맞서 싸울 수 있도록 무기와 갑주를 주조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언데드 장인들은 손에 넣을 수 있는 모든 재료를 활용하지만, 그 중에서도 산 자의 뼈는 언제나 풍족한 자원이며, 기초 재료로 자주 사용됩니다.
오시아크 제국의 모르티산 교단은 골조(骨造)의 장인으로서 본리퍼(Bonereapers), 전쟁 병기, 거대한 방벽 등을 뼈로 만들어냅니다.
그러나 영혼의 구조물(soul-architecture)에 대한 비밀은 더욱 귀중합니다.
위대한 강령왕 나가쉬는 그러한 심오한 지식이 퍼지는 것을 극도로 꺼리며, 그것이 자신의 통치 하에 있는 언데드들 사이에서조차 퍼지는 것조차 달가워하지 않습니다.
그는 세상 모든 죽은 존재들의 영혼에 대한 소유권을 자신에게 있다고 믿으며, 그 권리를 빼앗길까 끝없이 의심하고 경계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령술사들과 소울블라이트 뱀파이어들은 끔찍한 새로운 영혼 구조체(soulconstruct)를 만들기 위해 실험을 멈추지 않으며, 그 결과로 얻을 보상은 나가쉬의 분노를 감수하고도 남을 가치가 있다고 믿습니다.
죽은 자들은 지칠 줄 모르고, 불평도 없으며, 안전을 걱정할 필요도 없는 존재들인 만큼, 끈질기고 근면한 장인들입니다.
그들은 영겁의 시간을 노동에 바칠 수 있기에, 그들의 손에서 나온 작품은 시간과 정성을 초월한 결과물입니다.
지그마의 도시들에서는 좀처럼 인정하지 않지만, 사실 신왕의 통치 기반 중 일부는 신화의 시대에 나가쉬의 하수인들에 의해 세워졌습니다.
살아 있는 노동자들로서는 척박한 황무지에서 그처럼 빠르게 문명을 일으킬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지그마의 만신전이 흩어진 이후, 죽은 자들의 끈질긴 노력은 요새-네크로폴리스를 건설하고, 나가쉬가 생명에 맞서 싸울 수 있도록 무기와 갑주를 주조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언데드 장인들은 손에 넣을 수 있는 모든 재료를 활용하지만, 그 중에서도 산 자의 뼈는 언제나 풍족한 자원이며, 기초 재료로 자주 사용됩니다.
오시아크 제국의 모르티산 교단은 골조(骨造)의 장인으로서 본리퍼(Bonereapers), 전쟁 병기, 거대한 방벽 등을 뼈로 만들어냅니다.
그러나 영혼의 구조물(soul-architecture)에 대한 비밀은 더욱 귀중합니다.
위대한 강령왕 나가쉬는 그러한 심오한 지식이 퍼지는 것을 극도로 꺼리며, 그것이 자신의 통치 하에 있는 언데드들 사이에서조차 퍼지는 것조차 달가워하지 않습니다.
그는 세상 모든 죽은 존재들의 영혼에 대한 소유권을 자신에게 있다고 믿으며, 그 권리를 빼앗길까 끝없이 의심하고 경계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령술사들과 소울블라이트 뱀파이어들은 끔찍한 새로운 영혼 구조체(soulconstruct)를 만들기 위해 실험을 멈추지 않으며, 그 결과로 얻을 보상은 나가쉬의 분노를 감수하고도 남을 가치가 있다고 믿습니다.
2025년 5월 28일 (수) 오후 09:54:09
영혼 구조물은 뭐지 오시아크처럼 영혼키메라 같은건가
2025년 5월 28일 (수) 오후 10:31:27
저도 이건 잘 모르겠음.
2025년 5월 28일 (수) 오후 11:07:14
그러면.
2025년 5월 28일 (수) 오후 11:07:57
챔피언 오브 데스의 샤이쉬 아이템 올려볼까.
그러데 솔직히 챔피언 오브 오더나 스팀 앤 스틸, 아티팩트 오브 파워쪽 샤이쉬 템이
일반적인 자수정 마법사한테 더 맞다는 느낌.
그러데 솔직히 챔피언 오브 오더나 스팀 앤 스틸, 아티팩트 오브 파워쪽 샤이쉬 템이
일반적인 자수정 마법사한테 더 맞다는 느낌.
2025년 5월 28일 (수) 오후 11:09:08
불멸의 의복 (Ageless Garb)-10D Rare
죽음의 왕국들에서는 패션을 즐기는 경우가 드뭅니다.
대부분의 언데드는 수치심도, 날씨에 대한 두려움도 없기 때문에 낡은 제복의 너덜너덜한 조각이나 매장 당시 입었던 옷을 그대로 걸치고 다닙니다.
그러나 소울블라이트 그레이브로드의 궁정, 특히 누라미아(Nulahmia)에서는 이야기가 다릅니다.
이곳에서 의복의 우아함은 정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그레이브로드들의 옷차림은 대개 시대착오적이며, 사냥한 짐승의 모피, 맹수나 박쥐의 날개를 연상시키는 골이 진 갑옷, 그리고 호화로운 직물 등이 유행을 이룹니다.
불멸의 의복은 시간의 흐름에도 닳거나 썩지 않도록 하는 강령 마법이 깃들어 있으며, 많은 뱀파이어들은 이 의복을 돌보게 하기 위해 해골 재봉사를 일으켜 세우고, 오직 옷만을 돌보게 합니다.
죽음의 왕국들에서는 패션을 즐기는 경우가 드뭅니다.
대부분의 언데드는 수치심도, 날씨에 대한 두려움도 없기 때문에 낡은 제복의 너덜너덜한 조각이나 매장 당시 입었던 옷을 그대로 걸치고 다닙니다.
그러나 소울블라이트 그레이브로드의 궁정, 특히 누라미아(Nulahmia)에서는 이야기가 다릅니다.
이곳에서 의복의 우아함은 정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그레이브로드들의 옷차림은 대개 시대착오적이며, 사냥한 짐승의 모피, 맹수나 박쥐의 날개를 연상시키는 골이 진 갑옷, 그리고 호화로운 직물 등이 유행을 이룹니다.
불멸의 의복은 시간의 흐름에도 닳거나 썩지 않도록 하는 강령 마법이 깃들어 있으며, 많은 뱀파이어들은 이 의복을 돌보게 하기 위해 해골 재봉사를 일으켜 세우고, 오직 옷만을 돌보게 합니다.
2025년 5월 28일 (수) 오후 11:28:16
무한 노동력 언데드들이 제작하고, 강령술사는 소울블라이트라면 아주 많아서 그런가
굉장히 저렴한 불멸의 의복.
굉장히 저렴한 불멸의 의복.
2025년 5월 28일 (수) 오후 11:28:57
1.황금(엘프들은 상업을 싫어하지만 황금만큼은 좋아한다. 심기를 거슬렀을때 뇌물로 쓰기 요긴하다.)
2.재능(당신의 재능은 그 엘프 마법사의 정점 자이트렉을 뛰어넘는다.)
3.가문에 내려져 오는 비전 마법(당신의 가문은 대대로 명망높은 마법사 가문이었다. 비록 엘프들의 의해 재능이 박탈되었을지언정
그 비전은 대대로 구전으로 전해 내려왔다.)
4.에테르쿼츠....(렐름스톤이다. 마법의 영창을 생략하거나 가장 강력한 마법을 사용할떄 필요하다. 하지만...)
5.조력자. (1학년 담당 교사가 인간에 우호적인 엘프 마법사로 확정된다.)
1화 다시 보는데 여기서 재능은 +40이던데, 재능 아니었으면 순수 깡다이스였으려나?
2.재능(당신의 재능은 그 엘프 마법사의 정점 자이트렉을 뛰어넘는다.)
3.가문에 내려져 오는 비전 마법(당신의 가문은 대대로 명망높은 마법사 가문이었다. 비록 엘프들의 의해 재능이 박탈되었을지언정
그 비전은 대대로 구전으로 전해 내려왔다.)
4.에테르쿼츠....(렐름스톤이다. 마법의 영창을 생략하거나 가장 강력한 마법을 사용할떄 필요하다. 하지만...)
5.조력자. (1학년 담당 교사가 인간에 우호적인 엘프 마법사로 확정된다.)
1화 다시 보는데 여기서 재능은 +40이던데, 재능 아니었으면 순수 깡다이스였으려나?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01:47:59
장담컨데 대학내에서 1/n분할 조각숫자맞추기 도박이랑
과연 누가 찌를지에 대한 도박은 언제나 공통의 관심소재로서 흥행할 것
그리고 '인사하렴 새아빠란다' 각은 열려있다
과연 누가 찌를지에 대한 도박은 언제나 공통의 관심소재로서 흥행할 것
그리고 '인사하렴 새아빠란다' 각은 열려있다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06:37:42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06:39:56
>>4834 10D... 설마 샤이쉬가 개발도상국이라 물가가 낮은게 아님?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06:43:55
>>4835 고마워... 하야테...
네 희생덕분에 종려가 애완인간에서 주도권있는 애완인간이 될 수 있었어... 범부라 그 보너스도 못받아먹었지만 그래서 좋?은덧
부디 테클햄 품안에서 안식을 취하길...
네 희생덕분에 종려가 애완인간에서 주도권있는 애완인간이 될 수 있었어... 범부라 그 보너스도 못받아먹었지만 그래서 좋?은덧
부디 테클햄 품안에서 안식을 취하길...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06:46:42
>>4836 ㄹㅇㅋㅋ
모르간마망 딸래미의 상실로 한창 불안정할때긴 하지
흠...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인가
모르간마망 딸래미의 상실로 한창 불안정할때긴 하지
흠...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인가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11:11:37
>>4835 네. ㅋㅋ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11:12:09
>>4836 ㅋㅋㅋㅋ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11:13:56
히쉬 군세의 목표는 트립틱이었다
트립틱— (나가쉬의 네크로토피아(망자의 낙원)를 강화하기 위해 세워진 세 개의 거대한 뼈와 렐름스톤으로 조각된 석상들)
오시아크 제국 중심부에 위치한 이 거대한 구조물을 쓰러뜨리는 것은,
불가피함이라는 거짓 이상에 대한 승리의 상징이 될 것이며,
샤이이쉬 안에서 고통받고 저항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불꽃을 지피는 행동이었다.
그러나 각 조각상 기지에 배치된 대규모 주둔군들을 고려하더라도, 이 임무는 결코 단순한 것이 아니었다.
트립틱은 단지 불경한 예술 작품이 아니라, 오시아크 군세처럼 자율적인 전투 능력을 지닌 뼈의 창조물이었다 —
이 사실을 루미네스는 참혹한 대가를 치르며 깨달았다.
각 조각상은 비행과 보호 마법을 끊어내는 널스톤 블레이드를 장비하고 있었고,
이에 의해 엘프 군단을 실은 메탈리스들은 dosliteral하게 격추당하고 말았다.
테클리스는 추락의 최악의 피해로부터 그의 추종자들을 보호해냈지만,
공중 우위를 잃은 이상 루미네스는 소모전에 갇히고 말았다.
뼈로만든 골렘 같은건가봐요.
널스톤 블레이드라 싸웠다는거 보면.
트립틱— (나가쉬의 네크로토피아(망자의 낙원)를 강화하기 위해 세워진 세 개의 거대한 뼈와 렐름스톤으로 조각된 석상들)
오시아크 제국 중심부에 위치한 이 거대한 구조물을 쓰러뜨리는 것은,
불가피함이라는 거짓 이상에 대한 승리의 상징이 될 것이며,
샤이이쉬 안에서 고통받고 저항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불꽃을 지피는 행동이었다.
그러나 각 조각상 기지에 배치된 대규모 주둔군들을 고려하더라도, 이 임무는 결코 단순한 것이 아니었다.
트립틱은 단지 불경한 예술 작품이 아니라, 오시아크 군세처럼 자율적인 전투 능력을 지닌 뼈의 창조물이었다 —
이 사실을 루미네스는 참혹한 대가를 치르며 깨달았다.
각 조각상은 비행과 보호 마법을 끊어내는 널스톤 블레이드를 장비하고 있었고,
이에 의해 엘프 군단을 실은 메탈리스들은 dosliteral하게 격추당하고 말았다.
테클리스는 추락의 최악의 피해로부터 그의 추종자들을 보호해냈지만,
공중 우위를 잃은 이상 루미네스는 소모전에 갇히고 말았다.
뼈로만든 골렘 같은건가봐요.
널스톤 블레이드라 싸웠다는거 보면.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11:15:04
테클리스는 자신의 병력을 지키기 위해 오시아크 마법사 부대를 상대로 단독으로 결투를 벌였고,
루미네스와 함께한 정령체 아엘레멘토르들은 끊임없이 밀려드는 오시아크의 창조물들과 맞서 그 불굴의 힘을 쏟아부었다.
이 원소의 심판자들은 결국 전세를 뒤집기에 충분한 전력을 보여주었고,
트립틱은 전쟁 병기와 마법, 그리고 거대한 석제 망치들에 의해 마침내 쓰러졌다.
루미네스 사자들은 오시아크 창조물로부터 얻은 사로잡힌 영혼석과 뼈 재료들을 챙겨,
죽음의 영역에서 고투하는 필멸자 국가들에게 승리의 증거로 전했다 — 그리고 그 증거는 저항의 불씨를 활활 타오르게 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나가쉬에게 가장 모욕적인 행위는 따로 있었다.
테클리스는 그 전장이 된 땅 위에 지오멘틱 룬을 불태워 새겼고,
그 장소를 샤이이쉬 나디르의 중력적 끌림으로부터 안정화시켰던 것이다.
대충 테클햄과 알라리스 마스터들한테 박살났음.
루미네스와 함께한 정령체 아엘레멘토르들은 끊임없이 밀려드는 오시아크의 창조물들과 맞서 그 불굴의 힘을 쏟아부었다.
이 원소의 심판자들은 결국 전세를 뒤집기에 충분한 전력을 보여주었고,
트립틱은 전쟁 병기와 마법, 그리고 거대한 석제 망치들에 의해 마침내 쓰러졌다.
루미네스 사자들은 오시아크 창조물로부터 얻은 사로잡힌 영혼석과 뼈 재료들을 챙겨,
죽음의 영역에서 고투하는 필멸자 국가들에게 승리의 증거로 전했다 — 그리고 그 증거는 저항의 불씨를 활활 타오르게 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나가쉬에게 가장 모욕적인 행위는 따로 있었다.
테클리스는 그 전장이 된 땅 위에 지오멘틱 룬을 불태워 새겼고,
그 장소를 샤이이쉬 나디르의 중력적 끌림으로부터 안정화시켰던 것이다.
대충 테클햄과 알라리스 마스터들한테 박살났음.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11:16:30
소울스톤이랑 뼉다구랑 뭐 어떻게해서 만드나보네요.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11:16:50
테클햄이랑 정령술사 아녔음
졌단걸 보면 쎄긴한덧.
졌단걸 보면 쎄긴한덧.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11:53:29
https://gall.dcinside.com/blacklibrary/419579
그레이트 파치의 지역들 8편 올림.
그레이트 파치의 지역들 8편 올림.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11:53:57
템페스트 아이쉑들 도시 상징이 눈 아니랄까봐
다른 도시 상대로 빅 브라더 놀이 하고 있음.
다른 도시 상대로 빅 브라더 놀이 하고 있음.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12:25:52
오.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12:26:49
저기도 템페스트 로드들이 스톰킵 관리하나 보네요.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12:29:12
아 저기 카라드론 협력도시 거기구나.
템페스트 아이도 그레이트 파치에 있는거였어요? 몰랐슮.
템페스트 아이도 그레이트 파치에 있는거였어요? 몰랐슮.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12:39:55
쿨스 라바지에 있음.
스틸 스파이크에서 바로 옆 우측에 있는 도시
스틸 스파이크에서 바로 옆 우측에 있는 도시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12:42:56
아쿠시 자유도시들은 죄다 그레이트 파치에 존재함.
다른 대륙 설정은 없어서
다른 대륙 설정은 없어서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12:43:42
ㅇㅎ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12:47:38
다른 대륙도 있긴 있으려나
그레이트 파치가 아쿠쉬 뭔 1/25 듣고서 놀람 ㅋㅋ
그레이트 파치가 아쿠쉬 뭔 1/25 듣고서 놀람 ㅋㅋ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12:48:53
>>4845
데스는 로켓단같음...
미워하기 힘들고
극악(카오스)보단 낫지만
선빵걸다 털리는 것도 똑같음
나가쉬 비주기인듯
데스는 로켓단같음...
미워하기 힘들고
극악(카오스)보단 낫지만
선빵걸다 털리는 것도 똑같음
나가쉬 비주기인듯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12:49:06
>>4856 맞아요. ㅋㅋㅋ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12:49:12
>>4857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12:49:32
게다가 이상한 메카(오시아크, 골렘)같은거 만들고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12:49:39
메카 ㅋㅋㅋㅋ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12:53:15
>>4849 씩마-감시 씨다씨
빅브라더짓은 지들 주신도 하는거니까
아지르-빅브라더
빅브라더짓은 지들 주신도 하는거니까
아지르-빅브라더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12:53:34
감시컨셉이라 루미네스랑 잘어울리는덧 템페스트 로드. ㅋㅋ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12:53:46
세틀러스 게인 1984사회 만다는데 일조함, ㅋㅋ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12:53:52
만드는데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12:54:44
앨리스도 막 예전 종려 기숙사에 방문했을때
감시카메라 설치해놨을덧
이사해서 다행인듯
감시카메라 설치해놨을덧
이사해서 다행인듯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12:54:51
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12:54:59
비슷한건 했을수도. ㅋㅋㅋㅋ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12:55:16
앨황이 방문하고 난뒤에 구석에 수상한 부적 떨어져있었고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12:55:29
ㅋㅋㅋㅋ씩마 투구도 의심해봐야할덧.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12:56:02
씩마투구가 더 무서움ㅋㅋㅋㅋ
아무리봐도 세뇌헬멧이잖슴ㅋㅋㅋㅋ
아무리봐도 세뇌헬멧이잖슴ㅋㅋㅋㅋ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12:56:18
사용전적 있을덧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12:56:32
나중에 사라져있음 소름일듯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12:56:34
ㅋㅋㅋ그냥 씪마에 대한 호감도 올려주는 헬멧일덧.
씪마 아지르의 주인이니까.
씪마 아지르의 주인이니까.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12:57:00
아지르 마법사들은 씪마랑 마주하면
ㅎㄷㄷ하면서 눈물흘리거든요.
이토록 거대한 아지르의 존재와 마주하다니 감동이라고.
ㅎㄷㄷ하면서 눈물흘리거든요.
이토록 거대한 아지르의 존재와 마주하다니 감동이라고.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12:57:16
종려도 헬멧쓰면 씪마랑 얼굴 마주할 수 있을덧. ㅋㅋ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12:57:19
씩마-호감도증가기 씨다씨
씩마야 미연시 치트 사용하지 말라고
씩마야 미연시 치트 사용하지 말라고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12:57:27
치트. ㅋㅋ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12:57:36
졸라 무서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12:57:48
후덜덜함 씪마. ㅋㅋ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12:59:08
부동심 얻은 지금도 씩마-호감도치트 사용하면 약간 흔들릴꺼 같음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12:59:22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12:59:43
씪마가 친구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니가 희생해야한다고 하면 흔들릴덧. ㅋㅋㅋ
니가 희생해야한다고 하면 흔들릴덧. ㅋㅋㅋ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12:59:43
씩마의 위대함
우주적임
신성함 느끼고
종려 눈가에 눈물 한방울 또르륵 떨어질덧
우주적임
신성함 느끼고
종려 눈가에 눈물 한방울 또르륵 떨어질덧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12:59:49
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00:23
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00:41
그리고 아지르-치트로
미연시 선택지 결과도 꿰뚫고 있어서 ㅎㄷㄷ함
미연시 선택지 결과도 꿰뚫고 있어서 ㅎㄷㄷ함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01:02
미연시에서 세이브-로드 신공을 쓰다니...
비겁하다.
비겁하다.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01:15
그래서야 공략의 참맛을 느낄수 없는데. ㅋㅋㅋ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02:53
씩마는 미연시 유저였냐고 5252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02:55
??: 너에게 카오스을 몰아낼 나의 검이 될 영광을 주지!
종려: (엿)
??: 흠, 이건 아니군. 4번파일 로드. 보통 애들은 잘먹히던데.
(딸깍)
종려: (엿)
??: 흠, 이건 아니군. 4번파일 로드. 보통 애들은 잘먹히던데.
(딸깍)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03:19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03:24
씩마가 핵쟁이라서 그런덧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03:30
종려는 그런거 관심 없다구.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03:42
>>4893 씪마-노잼인덧...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03:54
디더릭도 "넌 카오스를 몰아낼 나의 검이 될 수 있었다"하니 망설였다고ㅋㅋㄴㄴ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04:01
지금 부동심이니까 헬맷쓰면 지그마 관측만 되는거 아님?
아지르 적성 올릴 각인가?
아지르 적성 올릴 각인가?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04:26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04:58
근데 완전한 부동심인가 그건 또 그래서
부동심에도 왠지 경지가 있을덧
부동심에도 왠지 경지가 있을덧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04:59
>>4897 씪마랑 이어지는 1회용 패스일거라
대화도 될걸요.
대화도 될걸요.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05:10
오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