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13> 【잡담】스라카 재활시설 35 (5000)
스라카◆fi9DQfJQs6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03:09:26 - 2025년 6월 15일 (일) 오후 05: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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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4:21:28
유망주 꺽기는 역시 둠황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4:21:35
생전에 견문색 각성했으면 좋았을텐데
전성기 오자마자 죽음여.
전성기 오자마자 죽음여.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4:21:52
>>1554 유망주 죽기기의 신임. ㅋㅋ
양학의 프로.
양학의 프로.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4:22:06
그래도 씩마-영생 줬으니 아무튼 조아쓰!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4:22:33
아 근데 인드라스타 부족 다 전멸했네요.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4:22:48
인드라스타는 엄마 부족
아지르 어딘가에 살아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는데.....
아지르 어딘가에 살아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는데.....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4:22:54
뭐 평생 싸우고
죽다보면 치매걸리긴 한데 뫄 안죽으면 되니까
죽다보면 치매걸리긴 한데 뫄 안죽으면 되니까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4:23:08
뿌리뽑기는 역시 코사장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4:23:31
지그마랑 코른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4:23:33
“자유인들은 폐하의 뜻대로 아지르로 향해 행군 중입니다.” 나는 대답했다.
“아스쿠르가 렌카이는 샤이쉬로 향하는 마지막 렐름게이트를 모타크들이 지키고 있다고 약속했어요.
거기서 나가쉬가 아지르로 가는 길을 엽니다. 그들은 살아남을 거예요, 어머니. 어머니도요. 하지만 우리는 싸워야 합니다.”
“아스쿠르가 렌카이는 샤이쉬로 향하는 마지막 렐름게이트를 모타크들이 지키고 있다고 약속했어요.
거기서 나가쉬가 아지르로 가는 길을 엽니다. 그들은 살아남을 거예요, 어머니. 어머니도요. 하지만 우리는 싸워야 합니다.”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4:23:34
볼수록 닮은덧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4:23:38
진짜 둘이 형제같음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4:23:42
ㄹㅇㅋㅋ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4:23:42
둘도없는 아우와 형님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4:23:48
이런건 또 코사장이 전문가임
하려면, 확실하게...!
젠취가 후환을 남겨놨다는 소린 들어도 코사장은 못들음
하려면, 확실하게...!
젠취가 후환을 남겨놨다는 소린 들어도 코사장은 못들음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4:23:53
씪마... 아지르와 샤이쉬 동맹은......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4:23:54
지황도 자기 코른 닮아간다 하던가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4:24:04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4:24:09
>>1569
그치만...... 승리가.....!!
그치만...... 승리가.....!!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4:24:20
둘이 싸우는거 동족혐오인덧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4:24:28
ㄹㅇㅋㅋ 똑같음 그냥.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4:24:48
그래도 지그마가 대의는 있으시잔아~ 한잔하자구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4:25:14
하나하나 조목 짚으면 대의하나는 그래도 쭉지켜서
신기하긴 함 지황이
신기하긴 함 지황이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4:25:23
잘해야 인드라스타 부족은 샤이쉬에서 뼈의 십일조 내며 살고 있고
아니면 몰살읾....
아니면 몰살읾....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4:25:29
>>1576 그건 맞죠. ㅋㅋ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4:25:36
>>1563 아지르로 피난가던 중에 둠황이 개미밟기 한듯
코사장이 확실하게 하라고 해서
코사장이 확실하게 하라고 해서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4:26: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4:26:19
ㅋㅋㅋㅋ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4:26:22
둠황 펀치
한방에 줄줄이 이은 피난민 크레이터와 함께 핏물되고
한방에 줄줄이 이은 피난민 크레이터와 함께 핏물되고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4:26:40
인드라스타가 못봐서 다행인덧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4:27:00
씨다씨.... 2k 테라에서
양학이랑 학살하던 거 떠오르실덧
사람들 가스실 보내고 둠황
양학이랑 학살하던 거 떠오르실덧
사람들 가스실 보내고 둠황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4:27:32
씨다씨. ㅋㅋㅋ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4:27:37
>>1584 히틀러. 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4:28:24
인드라스타 봤으면
최악은 분노로 코른타락하고 주화씩마오고
최악은 분노로 코른타락하고 주화씩마오고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4:29:02
ㅋㅋㅋㅋㅋㅋ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4:55:03
일 땜에 못 적었네.
주인공 산에게 인정받으러간다고 말하면 동아리원 감상이었음
주인공 산에게 인정받으러간다고 말하면 동아리원 감상이었음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38:15
일단 수달이는 몰?루일듯
얘가 진정한 합일을 알려나
얘가 진정한 합일을 알려나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43:25
아 그냥 다들 어느정도인지 감이 안와서
대단하구나 하고 말덧여.
대단하구나 하고 말덧여.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43:39
솔직히 모..실감이 안날거라
원래 재능 차이 나는건 알고 있었어서.
원래 재능 차이 나는건 알고 있었어서.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44:06
어지간한 교수님들보다 대단한거라고 해주면 그제서야 ㅎㄷㄷ할덧.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44:51
씨다씨...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45:38
멀타도리는 또 격차 늘어나서 축하는 해주는데 눈빛이 죽어있는거임?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45:55
3학년 승급 실패하면 울덧여.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46:10
엉엉 난 이제 너의 그림자도 못쫒아가는거냐고.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46:15
갤에서 코소미르로 핫하네 ㅋㅋ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46:22
갤떡밥 권력급 우쇼란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46:34
에오지가 갤떡밥된거 진짜 올만이네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46:38
갈수록 절벽 위의 꽃과 가까워지는
3학년이면 되긴 커녕
테세우스와 거북이나 다름없는
3학년이면 되긴 커녕
테세우스와 거북이나 다름없는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46:40
근데 코소미르 모 어캄. ㅋㅋㅋ
앤빌즈오브헬든해머가 마구마구 똥싸지른건데.
앤빌즈오브헬든해머가 마구마구 똥싸지른건데.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47:06
스톰캐가 구울 몰살해서
우쇼란햄 빡친걸 뭐 어쩌란거임 일개 프리시티가. ㅋㅋㅋ
우쇼란햄 빡친걸 뭐 어쩌란거임 일개 프리시티가. ㅋㅋㅋ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47:07
행성총독이 프라이마크를 어캐 이기냐고 ㅋㅋ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47:11
솔직히 추문의 대상인 바코바코 레베리는 너무 창창함ㅋㅋㅋㅋ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47:24
대 쇼 란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47:28
>>1605 따흐흑...질투할덧.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47:33
사실상 개미밟기지 뫄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47:34
슈퍼스타 대 쇼 란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47:45
자기는 이제 겨우 캐스팅했는데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47:47
>>1608 솔직히 화풀이 당한거죠.
스톰캐한테 처맞은거.
스톰캐한테 처맞은거.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48:01
>>1610 캐스팅도 아니고 채?널링임. ㅋㅋㅋ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48:14
이제야 겨우 마법하고 연결댐. ㅋㅋ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48:57
채널링 어따한거임 도대체ㅋㅋㅋㅋ
이미 기존 어딘가에 더불어 두번째일텐데 감정격해져서 3번째 하면 무슨일 일어나나
이미 기존 어딘가에 더불어 두번째일텐데 감정격해져서 3번째 하면 무슨일 일어나나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49:05
몰?루. ㅋㅋ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49:48
어딘가에 전선연결하듯이
3번째 전선은 과연...
3번째 전선은 과연...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50:29
ㅋㅋㅋㅋㅋ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01:54
우쇼란햄 진짜 핫하네
그리고 안쓰럽네 콘소메쿤
그리고 안쓰럽네 콘소메쿤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03:42
도핑 콘소메쿤,,,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03:53
일개 소형 시오지가 뭐든 해도
진격하는 모타크에게 아무 타격 줄수 없다는게 소름인
그냥 다가오는 것만으로 스스로 무너지기 시작하는듯
진격하는 모타크에게 아무 타격 줄수 없다는게 소름인
그냥 다가오는 것만으로 스스로 무너지기 시작하는듯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04:22
우쇼란 모습 제대로 드러낸적도 없는데
스스로 붕괴되고 있음 시오지
스스로 붕괴되고 있음 시오지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14:13
멀린은 뫄 개인과외나 받아야지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14:33
멀타도리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14:47
보통은 이런 시점이면 젠취가 유혹한던데?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15:12
멀타도리정도면 그래도 파밸은 따라갈거 같은데
종려 모험이랑 엮일 껀덕지가.....
종려 모험이랑 엮일 껀덕지가.....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15:32
나를 따르고 내 말대로 누구 죽이면 마법의 재능을 준다는거
햄타지 시절부터 내려온 젠취의 필승 영업법이지...
햄타지 시절부터 내려온 젠취의 필승 영업법이지...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15:58
>>1621
패기로 스스로 자멸하게 만드는
대
쇼
란
패기로 스스로 자멸하게 만드는
대
쇼
란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16:11
햐 젠사장...
근데 멀타도리는 캐스팅도 안되는 범부라 관심없을덧
근데 멀타도리는 캐스팅도 안되는 범부라 관심없을덧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16:18
마법재능은 솔직히 태생빨로 멀린이 압살해서ㅋㅋㅋ
그걸 아직 제대로 쓸지 모르는거지
그걸 아직 제대로 쓸지 모르는거지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16:53
우쇼란의 광왕색 샤이쉬 패기로 한스들 이미 구울되고 있는덧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17:57
채널링 전선 3개꼽으면
그래도 멀타도리 본체 전력부족 멀쿠나 탈탈돌아가기 시작하려나
그래도 멀타도리 본체 전력부족 멀쿠나 탈탈돌아가기 시작하려나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19:26
>>1629 젠사장이 전지하진 않아서 그걸 모를꺼란 소리였음
재능은 아마도 보증이지 어느 수준인지는 몰라도
재능은 아마도 보증이지 어느 수준인지는 몰라도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33:17
>>1479-1484
바코바코 생각할수록 북부대공은 맞?는덧
존나 키가 큰가?(205)
뭔가 다른 것도 큰가?(AA상 그게 확실히 크지...)
장르가 피폐물이었는가(모르간의 풀스윙)
재능충인가?(바-죠)
부모가 업적이 굉장한가?(전쟁영웅)
암살하려는 친척이 있는가?(토황)
집착하는가?(깐-프, 케딸)
야만인인가?(루미네스: 히쉬 밖 동족은 야만인임 수구)
바코바코 생각할수록 북부대공은 맞?는덧
존나 키가 큰가?(205)
뭔가 다른 것도 큰가?(AA상 그게 확실히 크지...)
장르가 피폐물이었는가(모르간의 풀스윙)
재능충인가?(바-죠)
부모가 업적이 굉장한가?(전쟁영웅)
암살하려는 친척이 있는가?(토황)
집착하는가?(깐-프, 케딸)
야만인인가?(루미네스: 히쉬 밖 동족은 야만인임 수구)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7:16:32
>>1632
카오스에게 실제 재능이 있냐 없냐는 별문제가 아님.
카오스에게 실제 재능이 있냐 없냐는 별문제가 아님.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7:17:39
중요한건 극단적으로 추구할 이유가 있냐는거고
그러면 조금씩 조금씩 비도덕적이고 파멸을 추구하도록 유도할 수 있다는거
그러면 조금씩 조금씩 비도덕적이고 파멸을 추구하도록 유도할 수 있다는거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8:20:10
https://gall.dcinside.com/blacklibrary/421165
브라이트스피어의 상징 건물 3편 올림.
브라이트스피어의 상징 건물 3편 올림.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8:28:23
구스타프는 브라이트스피어 콘클레이브의 일원이지만, 딸 라비니아(Lavinia)가 '네크로퀘이크'로 세상을 떠난 이후, 콘클레이브 업무는 마지못해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가 딸과 연결되어 있다고 느끼는 유일한 존재는, 가게를 돌아다니는 나이 든 검은 토끼다.
이 토끼는 너무 겁이 많아 손님에게 다가가지 못하며, 구스타프는 가게 뒤편의 작은 사무실에 라비니아의 유골을 보관하고 있다.
그는 딸을 되살릴 수 없다는 현실을 인정하고 있지만, 프레자리움이 가져오는 유물 중 하나가 기적을 일으켜주길 바라는 간절한 희망을 여전히 품고 있다.
라비니아의 죽음에서 오는 고통은 시간이 지나도 가시지 않았고, 구스타프는 이제 새로운 유물 사냥꾼이나, 딸을 되살릴 수 있는 다른 힘을 찾기 시작했다
저번에 봤던 거군
젠장 나가쉬 또 너야?!
그가 딸과 연결되어 있다고 느끼는 유일한 존재는, 가게를 돌아다니는 나이 든 검은 토끼다.
이 토끼는 너무 겁이 많아 손님에게 다가가지 못하며, 구스타프는 가게 뒤편의 작은 사무실에 라비니아의 유골을 보관하고 있다.
그는 딸을 되살릴 수 없다는 현실을 인정하고 있지만, 프레자리움이 가져오는 유물 중 하나가 기적을 일으켜주길 바라는 간절한 희망을 여전히 품고 있다.
라비니아의 죽음에서 오는 고통은 시간이 지나도 가시지 않았고, 구스타프는 이제 새로운 유물 사냥꾼이나, 딸을 되살릴 수 있는 다른 힘을 찾기 시작했다
저번에 봤던 거군
젠장 나가쉬 또 너야?!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9:14:11
>>1597
??: 교수들이 내 처참한 성적과 공동논문을 외면한 것은 밉지 않았다. 그년들이 내 종려와 엮인 추문을 낸것은 밉지 않았다. 친구들이 내 편을 들지 않은 것은 밉지않았다. 재능으로 높이 올라간 종려가 밉지 않았다. 난 그저 종려가 좋기에 종려의 그림자라도 쫒아가고 싶을 뿐이었다. 그러나, 이 도시(새틀러스 게인)에서는 그조차 허락되지 않는다. 단순히 좋아한다는 마음만으로는 되지 않는 것들 투성이다.
이렇게 독백하며 멀타도리 눈물 뚝뚝 흘리려나
??: 교수들이 내 처참한 성적과 공동논문을 외면한 것은 밉지 않았다. 그년들이 내 종려와 엮인 추문을 낸것은 밉지 않았다. 친구들이 내 편을 들지 않은 것은 밉지않았다. 재능으로 높이 올라간 종려가 밉지 않았다. 난 그저 종려가 좋기에 종려의 그림자라도 쫒아가고 싶을 뿐이었다. 그러나, 이 도시(새틀러스 게인)에서는 그조차 허락되지 않는다. 단순히 좋아한다는 마음만으로는 되지 않는 것들 투성이다.
이렇게 독백하며 멀타도리 눈물 뚝뚝 흘리려나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10:11:48
'The House of the Kindled Flame'
'The Hanging Gardens'
이 두개를 어떤 명칭으로 번역할까 고민이 드는데...
'The Hanging Gardens'
이 두개를 어떤 명칭으로 번역할까 고민이 드는데...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10:12:04
1. The House of the Kindled Flame
문맥상 이 명칭은 브라이트스피어의 고위 기관 혹은 중요한 인물 그룹의 이름이며, 종교적이거나 정치적인 의미도 내포되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Kindled Flame”은 불이 붙은 불꽃, 즉 활활 타오르기 시작한 불꽃을 의미하며, 신념, 정열, 의지, 혹은 불의 정신적 상징을 내포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추천 번역:
'불꽃의 전당' (간결하고 상징적)
'격화의 전당(激火의 殿堂)' (격렬한 불꽃이라는 의미 강조, 약간 문어체)
'타오르는 불꽃의 전당' (좀 더 서정적이고 직역 느낌)
'성화의 전당' (신성한 불꽃의 이미지 강조 – 의례적/종교적 기관일 경우 적절)
➡️ 추천 1순위: "불꽃의 전당"
단순하면서도 상징성이 살아 있으며, 기관명으로도 자연스럽습니다.
2. The Hanging Gardens
이는 전통적으로 공중에 매달린 정원, 혹은 단차 있는 구조물에 만들어진 고지대 정원을 의미합니다. 브라이트스피어 맥락에서는 절벽이나 상부 지구에서 매달려 있는 농업용 정원이므로 이 의미를 살리는 게 중요합니다.
추천 번역:
'현화원(懸花園)' (문어체지만 '매달린 정원'이란 의미가 정확하게 전달됨)
'공중정원' (보편적으로 알려진 표현, 바빌론의 공중정원 느낌)
'매달린 정원' (직역이지만 약간은 부자연스러움)
'절벽정원' (위치 강조, 구체적)
'고지정원' (높은 곳에 있다는 점 강조)
➡️ 추천 1순위: "공중정원",
➡️ 혹은 문어체 선택 시: "현화원"
최종 제안 요약:
The House of the Kindled Flame → 불꽃의 전당
The Hanging Gardens → 공중정원 (혹은 현화원)
챗 지피티는 이렇게 추천해줬단 말이죠.
문맥상 이 명칭은 브라이트스피어의 고위 기관 혹은 중요한 인물 그룹의 이름이며, 종교적이거나 정치적인 의미도 내포되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Kindled Flame”은 불이 붙은 불꽃, 즉 활활 타오르기 시작한 불꽃을 의미하며, 신념, 정열, 의지, 혹은 불의 정신적 상징을 내포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추천 번역:
'불꽃의 전당' (간결하고 상징적)
'격화의 전당(激火의 殿堂)' (격렬한 불꽃이라는 의미 강조, 약간 문어체)
'타오르는 불꽃의 전당' (좀 더 서정적이고 직역 느낌)
'성화의 전당' (신성한 불꽃의 이미지 강조 – 의례적/종교적 기관일 경우 적절)
➡️ 추천 1순위: "불꽃의 전당"
단순하면서도 상징성이 살아 있으며, 기관명으로도 자연스럽습니다.
2. The Hanging Gardens
이는 전통적으로 공중에 매달린 정원, 혹은 단차 있는 구조물에 만들어진 고지대 정원을 의미합니다. 브라이트스피어 맥락에서는 절벽이나 상부 지구에서 매달려 있는 농업용 정원이므로 이 의미를 살리는 게 중요합니다.
추천 번역:
'현화원(懸花園)' (문어체지만 '매달린 정원'이란 의미가 정확하게 전달됨)
'공중정원' (보편적으로 알려진 표현, 바빌론의 공중정원 느낌)
'매달린 정원' (직역이지만 약간은 부자연스러움)
'절벽정원' (위치 강조, 구체적)
'고지정원' (높은 곳에 있다는 점 강조)
➡️ 추천 1순위: "공중정원",
➡️ 혹은 문어체 선택 시: "현화원"
최종 제안 요약:
The House of the Kindled Flame → 불꽃의 전당
The Hanging Gardens → 공중정원 (혹은 현화원)
챗 지피티는 이렇게 추천해줬단 말이죠.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10:14:58
개인적으로 1은 불꽃의 전당이나 격화의 전당
2번은 공중 정원이나 현화원이 좋을듯한데 여러분은 어떤 것 같나요?
2번은 공중 정원이나 현화원이 좋을듯한데 여러분은 어떤 것 같나요?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10:21:28
Kindled이 점화된 피워진을 의미하니
피워진 불꽃의 전당, 타오르는 불꽃의 전당이 주관적으로 취향이고
2는 공중정원이 개취임
피워진 불꽃의 전당, 타오르는 불꽃의 전당이 주관적으로 취향이고
2는 공중정원이 개취임
2025년 6월 6일 (금) 오전 09:51:35
오 업데이트... 뭔가 어색하다
2025년 6월 6일 (금) 오후 03:15:27
흑흑 어장 인원수 보여주는 기능이 사라졌어...
2025년 6월 6일 (금) 오후 03:17:33
다시 생겼던데
2025년 6월 6일 (금) 오후 03:17:39
로그인 위에 써져있음
2025년 6월 6일 (금) 오후 03:19:55
아. 저 옆에걸 눌러야하는구나
2025년 6월 6일 (금) 오후 03:20:18
오오오오오 천재구나 참치
2025년 6월 6일 (금) 오후 03:23:21
SORRY
I AM
SMART
I AM
SMART
2025년 6월 6일 (금) 오후 03:25:44
해병-초지능
씩마-초지능
코른-초지능 중 하나임
틀림없음
2025년 6월 6일 (금) 오후 03:46:06
자고 일어났더니 참치어장이 엄청 바껴버린 데수...
2025년 6월 6일 (금) 오후 03:47:56
ㅋㅋㅋㅋㅋ
2025년 6월 6일 (금) 오후 03:48:10
엄청난 기분인
근데 약간 어색하기도 한
근데 약간 어색하기도 한
2025년 6월 6일 (금) 오후 03:48:46
ㄹㅇㅋㅋ...뭔가몬가임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