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 [1:1/일상] 청춘 6 페이지 (733)
작성자:◆5qOPnBL.si
작성일:2025-01-13 (월) 10:18:08
갱신일:2026-03-28 (토) 00:17:24
#0◆5qOPnBL.si(IWSs7nABlW)2025-01-13 (월) 10:18:08
내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던 건
네가 내 손을 잡아줬기 때문이야.
항상 내 옆에 있어줘.
그렇게 해줄 거지?
<고3 시트>
>>1 최혜성
>>2 문아람
1페이지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58075
2페이지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452099
3페이지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517071
4페이지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733066
5페이지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50562
6페이지(구)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57618/
네가 내 손을 잡아줬기 때문이야.
항상 내 옆에 있어줘.
그렇게 해줄 거지?
<고3 시트>
>>1 최혜성
>>2 문아람
1페이지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58075
2페이지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452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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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qOPnBL.si(IWSs7nABlW)2025-01-13 (월) 10:18:47

https://picrew.me/share?cd=BMmoYmU5F8
이름 - 최혜성
나이 - 올해 기준 19세
성별 - 남성
외모 - 남색이 섞인 진한 어두운 머리카락이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단정했다. 원래 뒷머리는 짧은 편이었으나 최근 조금 기르기 시작해서 이제는 목의 뒷부분이 완전히 가려질 정도가 되었다. 다만 앞머리는 여전히 일정 길이 이상으로 자라지 못하게 해서 눈가를 살짝 가리는 느낌을 유지하고 있다. 가르마는 딱히 주지 않으며 자신의 기분에 따라 왼쪽, 오른쪽, 양쪽. 다양하게 스타일을 시험하고 있으나 항상 깔끔하고 단정한 스타일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가르마를 넣을 때 항상 미적 균형을 신경쓰고 있다.
한 살 더 먹었지만 여전히 자상한 인상은 아니었다. 다만 이전보다는 조금 더 입술의 미소가 번지고 있다. 허나 가을 바람 같은 인상인 것은 역시 시간이 지나도 크게 변하지 않았다. 키가 조금 더 커서 현재는 180을 바라보고 있는 179. 성장기인만큼 조금 더 클지도 모르지만 현 시점에선 그렇다. 또래 아이들과 비슷했던 체형은 최근 들어 아주 살짝 근육이 붙었다. 물론 옷을 입으면 잘 드러나지 않는 편이나 어깨가 조금 더 벌어졌거나 하는 모습은 아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성격 - 약츤 성향을 지니고 있다. 솔직하지 못해 괜히 툴툴거리는 일이 많았다. 그러나 자신 주변의 사람을 정말 잘 챙겼고, 혹시나 괴롭힘을 당하는 모습을 보거나 할 땐 눈이 홱 돌아가 으르렁거리는 일도 많았다. 다른 사람의 관심을 슬쩍 피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막상 정말 아무런 관심도 보이지 않거나, 혼자 있는 것은 싫어해서 다시 또 슬쩍 다가가기도 하는 고양이적 성격을 보일 때가 많았다. 다른 이들과 크게 벽을 치진 않으나 부끄러움을 어느 정도 타서 자신도 모르게 툴툴거리고 후회하고 만회하려고 하는 때로는 조금 피곤할지도 모르는 성격을 지녔다.
기타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한다. 정말 이것저것 다양하게 찍고 있지만 딱히 동아리에는 들고 있지 않다. 상당히 잘 찍고 포인트를 잘 캐치하기 때문에 가끔 학생회의 의뢰를 받고 학교 행사 사진을 찍을 때도 많았다.
#알게 모르게 운동신경이 상당히 좋았다. 자기 말로는 예쁜 사진을 찍기 위해선 체력이 필수적이기에 나름 길렀다고 한다.
#에이드를 상당히 좋아해 카페에 놀러가거나 할 땐 항상 에이드를 주문한다.
#좋아하는 계절은 가을. 시원한 분위기가 좋고, 예쁜 피사체도 많이 발견할 수 있다는게 그 이유
#아침이 조금 약한 편이다. 평일에는 어떻게든 잘 준비하나 학교에 가지 않는 공휴일이나 주말에는 아침에 멍 때리면서 침대에 앉아있을 때가 많다.
#스릴 있는 놀이기구에 조금 약하다. 물론 자신은 절대로 인정하지 않고 탑승하게 되면 손잡이를 꽉 잡고 눈을 괜히 크게 뜨며 몸을 바들바들 떨 때가 있으나 물론 지적하면 인정하지 않는다.
#떡볶이를 상당히 좋아해서 가끔 직접 만들어먹기도 한다. 요리 실력도 나름 있는 편
#최근 외모에 이런저런 신경을 쓰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간단한 남자 화장법을 익힌다거나 패션에 조금 더 신경을 쓰는 것이 특징.
#성적이 조금씩 오르고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최상위권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고 험하다. 그래도 이제는 상위권에 아슬아슬하게 도달하는 수준까지는 도달했다.
이름 - 최혜성
나이 - 올해 기준 19세
성별 - 남성
외모 - 남색이 섞인 진한 어두운 머리카락이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단정했다. 원래 뒷머리는 짧은 편이었으나 최근 조금 기르기 시작해서 이제는 목의 뒷부분이 완전히 가려질 정도가 되었다. 다만 앞머리는 여전히 일정 길이 이상으로 자라지 못하게 해서 눈가를 살짝 가리는 느낌을 유지하고 있다. 가르마는 딱히 주지 않으며 자신의 기분에 따라 왼쪽, 오른쪽, 양쪽. 다양하게 스타일을 시험하고 있으나 항상 깔끔하고 단정한 스타일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가르마를 넣을 때 항상 미적 균형을 신경쓰고 있다.
한 살 더 먹었지만 여전히 자상한 인상은 아니었다. 다만 이전보다는 조금 더 입술의 미소가 번지고 있다. 허나 가을 바람 같은 인상인 것은 역시 시간이 지나도 크게 변하지 않았다. 키가 조금 더 커서 현재는 180을 바라보고 있는 179. 성장기인만큼 조금 더 클지도 모르지만 현 시점에선 그렇다. 또래 아이들과 비슷했던 체형은 최근 들어 아주 살짝 근육이 붙었다. 물론 옷을 입으면 잘 드러나지 않는 편이나 어깨가 조금 더 벌어졌거나 하는 모습은 아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성격 - 약츤 성향을 지니고 있다. 솔직하지 못해 괜히 툴툴거리는 일이 많았다. 그러나 자신 주변의 사람을 정말 잘 챙겼고, 혹시나 괴롭힘을 당하는 모습을 보거나 할 땐 눈이 홱 돌아가 으르렁거리는 일도 많았다. 다른 사람의 관심을 슬쩍 피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막상 정말 아무런 관심도 보이지 않거나, 혼자 있는 것은 싫어해서 다시 또 슬쩍 다가가기도 하는 고양이적 성격을 보일 때가 많았다. 다른 이들과 크게 벽을 치진 않으나 부끄러움을 어느 정도 타서 자신도 모르게 툴툴거리고 후회하고 만회하려고 하는 때로는 조금 피곤할지도 모르는 성격을 지녔다.
기타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한다. 정말 이것저것 다양하게 찍고 있지만 딱히 동아리에는 들고 있지 않다. 상당히 잘 찍고 포인트를 잘 캐치하기 때문에 가끔 학생회의 의뢰를 받고 학교 행사 사진을 찍을 때도 많았다.
#알게 모르게 운동신경이 상당히 좋았다. 자기 말로는 예쁜 사진을 찍기 위해선 체력이 필수적이기에 나름 길렀다고 한다.
#에이드를 상당히 좋아해 카페에 놀러가거나 할 땐 항상 에이드를 주문한다.
#좋아하는 계절은 가을. 시원한 분위기가 좋고, 예쁜 피사체도 많이 발견할 수 있다는게 그 이유
#아침이 조금 약한 편이다. 평일에는 어떻게든 잘 준비하나 학교에 가지 않는 공휴일이나 주말에는 아침에 멍 때리면서 침대에 앉아있을 때가 많다.
#스릴 있는 놀이기구에 조금 약하다. 물론 자신은 절대로 인정하지 않고 탑승하게 되면 손잡이를 꽉 잡고 눈을 괜히 크게 뜨며 몸을 바들바들 떨 때가 있으나 물론 지적하면 인정하지 않는다.
#떡볶이를 상당히 좋아해서 가끔 직접 만들어먹기도 한다. 요리 실력도 나름 있는 편
#최근 외모에 이런저런 신경을 쓰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간단한 남자 화장법을 익힌다거나 패션에 조금 더 신경을 쓰는 것이 특징.
#성적이 조금씩 오르고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최상위권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고 험하다. 그래도 이제는 상위권에 아슬아슬하게 도달하는 수준까지는 도달했다.
#2◆QGlFyGvA9W(FbfR1QLRR.)2025-01-13 (월) 14:18:57

Picrewの「キラキラ鱈メーカー3」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rIse1tJz8J #Picrew #キラキラ鱈メーカー3
이름 - 문아람
나이 - 올해 기준 19세
성별 - 여성
외모
- 머리카락은 회색빛이 도는 베이지색. 포슬포슬할 것 같은 느낌의 머리카락은 어깨를 약간 지날 정도로 자랐다. 앞으로 계속 머리카락을 기르려는 듯하다. 앞머리는 살짝 부스스했던 전과 달리 깔끔하게 잘라 이마를 덮고 있으나 답답해 보이진 않는다.
- 눈동자는 새싹을 닮은 연두색. 호기심이 가는 것을 보면 반짝반짝 빛이 난다. 눈이 크고 동그란 편. 아무래도 발랄한 인상을 주는 것은 이 눈빛 때문일지도 모른다.
- 무슨 심경의 변화인지 요즘 유독 외모에 관심을 가지는 것 같다. 머리카락을 묶거나 땋기도 하고 때로는 옅은 화장도 하는 모양. 사랑을 하면 예뻐지기 때문일지 남자친구가 사진을 자주 찍어주기 때문인지. 최근 들어 예뻐졌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전에도 눈에 안 띄는 건 아니었지만 요즘에는 유독 눈에 띄어 종종 행인들의 시선을 받기도 한다.
- 키는 167로 작지 않은 편이고 마르지만 탄탄한 체형이다. 어머니가 의류 회사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인지 패션에 관심이 많고 옷을 입는데에 고심하는 편.
성격
- 활발하고 장난기 있는 성격. 누구나와 잘 친해지는 인싸. 지나가는 소문도 잘 알고 있는 듯 하다. 그렇기에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보통 웃는 모습이지만… 혼자 있을 때나 생각에 잠겨있을 때는 뭔가 무심한 듯한 느낌이 난다. 자기 얘기를 잘 하지 않는 편이라 장난스럽게 딴 얘기를 하거나 비밀이라고 눙친다.
기타
- 귀여운 걸 좋아한다. 하지만 모으지는 않고 사진으로 찍어서 사진첩에 모아둔다. 그렇지만 사진 실력은 처참한 편. 미적 감각이 없는 것은 아닌데 아무래도 기계치의 일종인 것으로 보인다. 사진을 좋아하는 남자친구를 만나고 난 뒤로 조금 나아지긴 했지만 사진에 관한 건 이젠 대체로 남자친구를 시키는 듯.
- 집이나 방은 꽤나 삭막할 정도로 미니멀하게 꾸며놓는데 남자친구가 선물해준 것들이나 2학년 때 찍은 영화 관련된 물건이 들어와 전보다는 물건이 늘었다. 물론 겉으로 보이지만 않을 뿐 옷장 안은 옷들로 꽉꽉 차 있는 편.
- 운동을 좋아해서 체육 시간에 날아다닌다.
- 음료 취향은 깔끔한 아메리카노. 좋아하는 계절은 딱히 없지만 겨울은 추워서 힘들다고. 그래도 따뜻한 방 안에서 눈 내리는 풍경을 보는 건 좋아한다.
-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편이다. 밤샘에 약하다. 잠옷파티라도 하는 날에는 떠들썩한 친구들 사이에서 꾸벅꾸벅 졸면서도 빠지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물론 중간에 잠들어 버리곤 하지만.
- 귀신과 같은 초자연적인 현상은 안 믿는다. 의외로 현실주의자.
- 계란 요리를 좋아한다. 일반 가정식을 좋아하는 편. 한식을 좋아한다. 하지만 요리는 영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많이 해보지 않았기 때문인지 아니면 원래 손이 야무지지 못한 편인지는 모르겠지만.
- 부활동은 하지 않는다. 종종 학생회인 친구의 일을 도와주곤 한다. 성적은 상위권이지만 2학년 때 연기를 시작한 이후로 조금 떨어졌다.
- 고양이를 좋아한다. 그 도도함이 귀엽달까. 하지만 고양이를 키울 생각은 없다. 어떤 생명을 책임질 자신이 없다나.
이름 - 문아람
나이 - 올해 기준 19세
성별 - 여성
외모
- 머리카락은 회색빛이 도는 베이지색. 포슬포슬할 것 같은 느낌의 머리카락은 어깨를 약간 지날 정도로 자랐다. 앞으로 계속 머리카락을 기르려는 듯하다. 앞머리는 살짝 부스스했던 전과 달리 깔끔하게 잘라 이마를 덮고 있으나 답답해 보이진 않는다.
- 눈동자는 새싹을 닮은 연두색. 호기심이 가는 것을 보면 반짝반짝 빛이 난다. 눈이 크고 동그란 편. 아무래도 발랄한 인상을 주는 것은 이 눈빛 때문일지도 모른다.
- 무슨 심경의 변화인지 요즘 유독 외모에 관심을 가지는 것 같다. 머리카락을 묶거나 땋기도 하고 때로는 옅은 화장도 하는 모양. 사랑을 하면 예뻐지기 때문일지 남자친구가 사진을 자주 찍어주기 때문인지. 최근 들어 예뻐졌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전에도 눈에 안 띄는 건 아니었지만 요즘에는 유독 눈에 띄어 종종 행인들의 시선을 받기도 한다.
- 키는 167로 작지 않은 편이고 마르지만 탄탄한 체형이다. 어머니가 의류 회사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인지 패션에 관심이 많고 옷을 입는데에 고심하는 편.
성격
- 활발하고 장난기 있는 성격. 누구나와 잘 친해지는 인싸. 지나가는 소문도 잘 알고 있는 듯 하다. 그렇기에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보통 웃는 모습이지만… 혼자 있을 때나 생각에 잠겨있을 때는 뭔가 무심한 듯한 느낌이 난다. 자기 얘기를 잘 하지 않는 편이라 장난스럽게 딴 얘기를 하거나 비밀이라고 눙친다.
기타
- 귀여운 걸 좋아한다. 하지만 모으지는 않고 사진으로 찍어서 사진첩에 모아둔다. 그렇지만 사진 실력은 처참한 편. 미적 감각이 없는 것은 아닌데 아무래도 기계치의 일종인 것으로 보인다. 사진을 좋아하는 남자친구를 만나고 난 뒤로 조금 나아지긴 했지만 사진에 관한 건 이젠 대체로 남자친구를 시키는 듯.
- 집이나 방은 꽤나 삭막할 정도로 미니멀하게 꾸며놓는데 남자친구가 선물해준 것들이나 2학년 때 찍은 영화 관련된 물건이 들어와 전보다는 물건이 늘었다. 물론 겉으로 보이지만 않을 뿐 옷장 안은 옷들로 꽉꽉 차 있는 편.
- 운동을 좋아해서 체육 시간에 날아다닌다.
- 음료 취향은 깔끔한 아메리카노. 좋아하는 계절은 딱히 없지만 겨울은 추워서 힘들다고. 그래도 따뜻한 방 안에서 눈 내리는 풍경을 보는 건 좋아한다.
-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편이다. 밤샘에 약하다. 잠옷파티라도 하는 날에는 떠들썩한 친구들 사이에서 꾸벅꾸벅 졸면서도 빠지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물론 중간에 잠들어 버리곤 하지만.
- 귀신과 같은 초자연적인 현상은 안 믿는다. 의외로 현실주의자.
- 계란 요리를 좋아한다. 일반 가정식을 좋아하는 편. 한식을 좋아한다. 하지만 요리는 영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많이 해보지 않았기 때문인지 아니면 원래 손이 야무지지 못한 편인지는 모르겠지만.
- 부활동은 하지 않는다. 종종 학생회인 친구의 일을 도와주곤 한다. 성적은 상위권이지만 2학년 때 연기를 시작한 이후로 조금 떨어졌다.
- 고양이를 좋아한다. 그 도도함이 귀엽달까. 하지만 고양이를 키울 생각은 없다. 어떤 생명을 책임질 자신이 없다나.
#3아람주(FbfR1QLRR.)2025-01-13 (월) 14:20:31
핫하! 새집 안착~~~ (데굴)
전에 픽크루 막 딱 이거다 싶은 느낌은 아니라서 바꿔 봤다!
전에 픽크루 막 딱 이거다 싶은 느낌은 아니라서 바꿔 봤다!
#4혜성주(IWSs7nABlW)2025-01-13 (월) 14:22:43
안녕! 아람주! 어서 와! 이제 여기가 새 보금자리다! 뭔가 조금 신기한 느낌이야! 여기!
처음이라서 조금 낯설지만 쓰다보면 금방 익숙해질지도! 그 와중에 픽크루 바뀐거 바로 확인했어! 확실히 저 이미지가 조금 더 아람이 특유의 분위기가 잘 느껴지기도 하지만...이전 픽크루도 예쁘고 지금 픽크루도 너무 예뻐!! (야광봉)
처음이라서 조금 낯설지만 쓰다보면 금방 익숙해질지도! 그 와중에 픽크루 바뀐거 바로 확인했어! 확실히 저 이미지가 조금 더 아람이 특유의 분위기가 잘 느껴지기도 하지만...이전 픽크루도 예쁘고 지금 픽크루도 너무 예뻐!! (야광봉)
#5아람주(dkRxay7e0i)2025-01-13 (월) 14:56:02
https://postimg.cc/gallery/qMj2m4j
뭔가 망상을 풀어보자면........ 둘이 반동거? 혹은 동거하고 있는데 아람이가 회식 혹은 친구들과 술자리한다고 술마시다가 혜성이한테 데리러 오라고 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마셔서 조수석에서 잠들었다거나~ 그래서 혜성이가 안아들고 집으로 옮기는 느낌이랄까~ 너무 귀엽지 않아~~??? 물론 혜성이는 보살이고 천사야~~ ㅋㅋㅋ큐ㅠㅠㅠ
뭔가 망상을 풀어보자면........ 둘이 반동거? 혹은 동거하고 있는데 아람이가 회식 혹은 친구들과 술자리한다고 술마시다가 혜성이한테 데리러 오라고 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마셔서 조수석에서 잠들었다거나~ 그래서 혜성이가 안아들고 집으로 옮기는 느낌이랄까~ 너무 귀엽지 않아~~??? 물론 혜성이는 보살이고 천사야~~ ㅋㅋㅋ큐ㅠㅠㅠ
#6아람주(dkRxay7e0i)2025-01-13 (월) 14:57:11
히히 바뀐 픽크루도 예쁘지~~? 배경이 파란색인 건 혜성이 느낌으로 파란색 했지~ 그렇게 생각하니 헤성이 픽크루 배경이 베이지색인 건 아람이 느낌이려나 하는(아님)
#7혜성주(IWSs7nABlW)2025-01-13 (월) 15:05:58
와. 이 그림은 또 언제 그린거야? 아람주 많이 바빴을텐데..우와... 진짜 아람주가 생각한 상황 그대로잖아. 진짜 아람이가 회식 갔다가 저렇게 취해서 잠들어버린 상태라면 혜성이는 공주님 안기건 저 그림의 안기건 안아서 데려갈 것 같아. 정말로...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적절해. 그 와중에 둘이 안고 있는 상태로 딱 붙어있어. 이대로 내가 승천하면 되는 거 맞지? (승천 중) 아람이는 더더욱 천사야. 아니지. 여신이자 천사야! ㅋㅋㅋㅋㅋㅋ
응! 당연히 예쁘지! 아람 is 뭔들! 그런데 진짜 이번 픽크루 너무 예쁘게 잘 만든 것 같아! 어..그게 그렇게 되나? ㅋㅋㅋㅋ 아무튼 뜻이 예쁘면 좋은 것이 좋은 거니 말이야! 그런 것으로 하자!
응! 당연히 예쁘지! 아람 is 뭔들! 그런데 진짜 이번 픽크루 너무 예쁘게 잘 만든 것 같아! 어..그게 그렇게 되나? ㅋㅋㅋㅋ 아무튼 뜻이 예쁘면 좋은 것이 좋은 거니 말이야! 그런 것으로 하자!
#8아람주(VVZUUKt4XG)2025-01-14 (화) 09:45:16
혜성주 자리 비울 때 그렸지~ 일상 이어와야지~ 생각하는데 오늘도 야근이라 ㅋㅋㅋ큐ㅠㅠㅠㅠ 월요일부터 갑자기 바빠졌어! 억울해! ㅠㅠㅠㅠ!그래두 그림 맘에 들어하는 것 같아서 다행이야~ 기쁘다~!
#9혜성주(97edGDiiBC)2025-01-14 (화) 10:20:52
원래 현생은 어쩔 수 없지! 아람주는 야근이 특히 많은 것 같으니 더더욱 말이야. 늘 고생이 많아. 괜찮아. 괜찮아. 나 얼마든지 느긋하게 기다릴 수 있으니까! 아람주 그림 완전 마음에 들지. 어떻게 마음에 안 들 수 있겠어? ㅋㅋㅋㅋ 진짜 완전 좋아!
#10아람주(JvrHof6uDi)2025-01-14 (화) 14:27:53
퇴근하고 좀 누워있다보니 시간이......!!! 망상은 그림에 맞춘 것이긴하지만~ 혜성주가 공인해줬으니 적폐 망상이 공설 망상이 되는거야~~ 역시 혜성이라면 그럴거라고 생각했지만~! 저렇게 끌어안아서 들고 가는 거 아무래도 찐 연인만 할 수 있는 자세라고 생각해 >< 넘 귀엽구 예쁘잖아~~
일상은 천천히 이어올 것 같다~~! 오늘 올릴 수도 있고...? 갑자기 월요일부터 일이 터져서 아침부터 이래저래 계속 바빴어 ㅋㅋ큐ㅠㅠㅠㅠ 설 전에는 진짜 끝내야 하는데....... 으앙........
일상은 천천히 이어올 것 같다~~! 오늘 올릴 수도 있고...? 갑자기 월요일부터 일이 터져서 아침부터 이래저래 계속 바빴어 ㅋㅋ큐ㅠㅠㅠㅠ 설 전에는 진짜 끝내야 하는데....... 으앙........
#11혜성주(97edGDiiBC)2025-01-14 (화) 14:29:26
자고로 누우면 시간이 훅훅 가기 마련이지. 그래서 눕는 것이 무서운 거라고 생각해! ㅋㅋㅋㅋ 어쨌든 아람주도 공인했으니까 저것은 공설이 되는 것이 맞다! ㅋㅋㅋㅋ 맞아. 연인이 아닌데 저렇게 안고 갈 순 없지! 거기다가 딱 집으로 데리고 가는 모습이잖아. 연인이 아니면 저럴 순 없다! 너무 구도가 예쁘고 귀여워!
일상은 천천히 이어도 괜찮아! 바쁜 일... 잘 해결되길 바랄게! 늘 응원하고 있어!!
일상은 천천히 이어도 괜찮아! 바쁜 일... 잘 해결되길 바랄게! 늘 응원하고 있어!!
#12아람주(pKAynDRt6e)2025-01-15 (수) 04:58:29
늦게자버릇하면 안되는데 요즘 계속 늦게 자고 있넹.... 으으 오늘은 진짜 일찍 자야만.... 회사 가기 싫어서 자꾸 안 자구 버티나봐 우우우
요즘 채색하면서 혜성이 머리색에 대해 고민중인데 너무 저 색이 쨍한 색이려나? 생각중? 좀 톤 다운하는게 좋을까 아님 색을 좀 연하게 하는게 좋을까~ 혜성주 생각은 어때?
히히 응원해줘서 고마워 혜성주~ 혜성주도 추운데 몸 잘 챙기구~ 일 힘내구~ 곧 엄청난 휴일이 올테니까!
요즘 채색하면서 혜성이 머리색에 대해 고민중인데 너무 저 색이 쨍한 색이려나? 생각중? 좀 톤 다운하는게 좋을까 아님 색을 좀 연하게 하는게 좋을까~ 혜성주 생각은 어때?
히히 응원해줘서 고마워 혜성주~ 혜성주도 추운데 몸 잘 챙기구~ 일 힘내구~ 곧 엄청난 휴일이 올테니까!
#13아람 - 혜성(ASjxoHrrSC)2025-01-15 (수) 05:50:56
변명?
아람은 그 말에 고개를 모로 기울였다. 가만히 자신을 바라보는 혜성의 모습에 같이 가만히 눈을 마주치며 깜빡이는데, 이내 자리를 권하는 모습에 조심히 앉았다. 배려어린 모습에 조금 간질간질한 기분이 들기도 했고. 하지만 이런 정도의 배려는 다른 사람에게도 하겠지 생각하니 좀 맘이 쓰린 것 같기도 했다.
“변명이라기 보다는...... 으음...... 네가 데이트 상대로 날 지목한 걸 거절한 건, 우리 프로그램 시작하기 전에도 후에도 제대로 얘기도 못했는데 미션으로 마주보는 게 좀 어색하기도하고 민망하기도 하고... 조금은 겁나서 그랬다는 말을 하고 싶었던 것 뿐이야. 그냥 따로 얘기도 하고 싶었고. 음...... 변명이려나?”
아람은 어색하게 웃으며 볼을 긁적였다.
“으응... 화 안 났다는 건 다행이다. 물론 화낼 거라고 생각하진 않았지만...”
아람은 어색한 공기에 양 손끝을 모으며 땅을 바라봤다. 생각해보면 우리 공기는 이렇게 서늘한 적이 없었는데. 혜성이 보고싶어도 차마 연락하지 못해 웅크리며 울었을 때보다, 지금이 더 이별을 실감하는 느낌이었다. 너무 오랜만에 한 곳에 있기 때문이었을까. 이별도, 만나지 못한 채 통화로 였으니까.
그러다 혜성이 말을 걸어오자 아람은 혜성을 바라봤다. 금방 마음이 먹먹해지는 느낌이었다. 어떻게 지냈냐니. 매일매일 네가 보고싶었다고, 밤마다 너를 그리워하며 울었다고. 이야기하기에는 너무 지난 일이 되었다. 게다가 먼저 헤어지자고 한 주제에 무슨 염치로 그런 말을 하겠는가. 아람은 애써 웃었다.
“나야 뭐...... 그냥저냥 지냈지. 반면에 너는 많이 유명해졌던데? 늦었지만 전시회도 상 탄 것도 축하해.”
그런데, 그런 네가 왜.......
“그런데... 이 프로그램엔 왜 나오게 된 거야? 나는....... 네가 당연히 거절할 거라고 생각했어. 그리고 날, 지목했던 것도....... 의외였고.”
아람은 스스로도 민망한듯 눈동자를 데구르르 굴렸다.
아람은 그 말에 고개를 모로 기울였다. 가만히 자신을 바라보는 혜성의 모습에 같이 가만히 눈을 마주치며 깜빡이는데, 이내 자리를 권하는 모습에 조심히 앉았다. 배려어린 모습에 조금 간질간질한 기분이 들기도 했고. 하지만 이런 정도의 배려는 다른 사람에게도 하겠지 생각하니 좀 맘이 쓰린 것 같기도 했다.
“변명이라기 보다는...... 으음...... 네가 데이트 상대로 날 지목한 걸 거절한 건, 우리 프로그램 시작하기 전에도 후에도 제대로 얘기도 못했는데 미션으로 마주보는 게 좀 어색하기도하고 민망하기도 하고... 조금은 겁나서 그랬다는 말을 하고 싶었던 것 뿐이야. 그냥 따로 얘기도 하고 싶었고. 음...... 변명이려나?”
아람은 어색하게 웃으며 볼을 긁적였다.
“으응... 화 안 났다는 건 다행이다. 물론 화낼 거라고 생각하진 않았지만...”
아람은 어색한 공기에 양 손끝을 모으며 땅을 바라봤다. 생각해보면 우리 공기는 이렇게 서늘한 적이 없었는데. 혜성이 보고싶어도 차마 연락하지 못해 웅크리며 울었을 때보다, 지금이 더 이별을 실감하는 느낌이었다. 너무 오랜만에 한 곳에 있기 때문이었을까. 이별도, 만나지 못한 채 통화로 였으니까.
그러다 혜성이 말을 걸어오자 아람은 혜성을 바라봤다. 금방 마음이 먹먹해지는 느낌이었다. 어떻게 지냈냐니. 매일매일 네가 보고싶었다고, 밤마다 너를 그리워하며 울었다고. 이야기하기에는 너무 지난 일이 되었다. 게다가 먼저 헤어지자고 한 주제에 무슨 염치로 그런 말을 하겠는가. 아람은 애써 웃었다.
“나야 뭐...... 그냥저냥 지냈지. 반면에 너는 많이 유명해졌던데? 늦었지만 전시회도 상 탄 것도 축하해.”
그런데, 그런 네가 왜.......
“그런데... 이 프로그램엔 왜 나오게 된 거야? 나는....... 네가 당연히 거절할 거라고 생각했어. 그리고 날, 지목했던 것도....... 의외였고.”
아람은 스스로도 민망한듯 눈동자를 데구르르 굴렸다.
#14혜성 - 아람(9d55cCHVYa)2025-01-15 (수) 09:45:38
"그럴만 하지 뭐. 아까도 말했지만 화난 거 아니니까 그냥 편하게 이야기해. 애초에 네가 무슨 선택을 하더라도 난 존중할거고, 너의 자유라고 생각하니까."
방금 아람이 말한 것처럼 자신과 마주하는 것이 어색하고 민망해서 피했다고 한들, 그게 어떻게 아람의 잘못이 되겠는가. 굳이 말하자면 그 마음을 고려하지 않고 무작정 고른 자신이 잘못한 것이 아닐까. 물론 이 일에 잘잘못을 가리는 것 자체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굳이 잘못을 따진다면 자신 쪽이 좀 더 크지 않을까라고 혜성은 생각했다.
묘하게 서늘하고 어색한 공기가 계속해서 이어지는 것에 혜성은 괜히 한숨을 약하게 내쉬었다. 다시 한번 자신과 아람은 아무런 관계도 아니라는 것을, 아니. 정확히는 전 연인 사이라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이었다. 좀 더 편하게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역시 지금 단계에서는 조금 힘들 수밖에 없는 걸까. 물론 당장 자신부터 완전 편하게 있으라고 하면 힘들었기에 그는 충분히 이 분위기를 이해할 수 있었다.
"유명해진 것은 너도 마찬가지잖아. ...굳이 따지자면 나도 그냥저냥 지냈어. ...그냥 할 거 좀 하고, 그러다 보니 상도 타고 그런 거지. 아직 완전 유명해지려면 멀었거든."
갈 길이 멀다고 이야기를 하며 그는 괜히 자신의 머리를 긁적였다.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두 손을 어떻게 해야 할 지 알 수 없었는지, 그는 괜히 두 손을 자신의 가슴까지 올렸다가 다시 아래로 내렸다. 괜히 눈동자를 데구르르 굴리다가 그는 눈을 감고 한숨을 약하게 후우 내뱉었다. 막 그녀의 물음이 들려온 탓이었다.
"내가 당연히 거절할 거라고 생각했다면 애초에 왜 이 프로그램 제안을 한 거야? 내가 받아줄 거라고 생각한 것이 어느 정도는 있던 거 아니야? ...뭐, 아닐 수도 있지만. 널 지목한 이유? ...내가 다른 여자를 지목하길 바랬어?"
아람의 마음을 물어보려는 듯, 그는 그렇게 질문을 하며 고개를 돌려 아람을 빤히 바라봤다. 시선을 마주치지 않으려는 것처럼 보이는 아람의 모습을 눈에 가만히 담다 혜성은 다시 앞을 바라보면서 말을 이었다.
"...내가 나오고 싶었고, 내가 지목하고 싶어서 지목했어. 단지 그뿐이야. 하지만 착각하진 마. ...너에게 죄책감 씌우고, 내가 너 지목했는데, 왜 너는 받아주지 않았어? 같은 분위기 만들 생각 없어. 편한대로 행동해. 여기에 나왔으니 네 마음이 원하는대로 움직여. 그게 시청자들과 여기 사람들에 대한 예의잖아. 안 그래?"
혹시라도 죄책감을 느끼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한 것일까. 괜히 그렇게 이야기하며 혜성은 작게 혀를 차며 머리를 긁적였다.
"...뭐, 나도 그럴 생각이고. ...지금은 너 지목했지만 차후에는 다른 사람 지목할 수도 있고. ...단지, 지금은 네가 더 눈에 들어올 뿐이야. ...뭐, 아직은 말이지. ...나쁜 거 아니잖아. 내 전 여자친구인데."
/내 목이 완전히 박살이 난 것에 대해서...(눈물) 목소리가 완전히 쉬었어. 병원에 가보니까 감기 비슷한 것이고 감기는 아니라는데...아무튼 목이 부었다고 했는데 약 먹으니까 아픈 것은 좀 덜하네. 일단 주말까지 어떻게든 버텨서 주말에 푹 쉬는 수밖에!! 8ㅁ8
아람주도 감기 조심해! 물론 나는 감기는 아니라고 하지만 어쨌든 비슷한 거라고 하니 감기겠지 뭐!! (피눈물)
오늘은 일찍 자기!! 알았지? 푹 자야 컨디션도 좋아져! 음. 그리고 저 색도 괜찮을 것 같지만 일단 오피셜은 살짝 더 연한 색이긴 해! 하지만 난 저 색도 좋아!! 원래 빛에 따라서 색이 더 진해보일 수도 있고, 연해보일 수도 있는 법이니까! ㅋㅋㅋㅋ
엄청난 휴일...ㅋㅋㅋㅋㅋ 정작 난 이제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시골에 아무도 없지만 말이야. 정말 그야말로 휴일만 남은 셈이네!
방금 아람이 말한 것처럼 자신과 마주하는 것이 어색하고 민망해서 피했다고 한들, 그게 어떻게 아람의 잘못이 되겠는가. 굳이 말하자면 그 마음을 고려하지 않고 무작정 고른 자신이 잘못한 것이 아닐까. 물론 이 일에 잘잘못을 가리는 것 자체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굳이 잘못을 따진다면 자신 쪽이 좀 더 크지 않을까라고 혜성은 생각했다.
묘하게 서늘하고 어색한 공기가 계속해서 이어지는 것에 혜성은 괜히 한숨을 약하게 내쉬었다. 다시 한번 자신과 아람은 아무런 관계도 아니라는 것을, 아니. 정확히는 전 연인 사이라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이었다. 좀 더 편하게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역시 지금 단계에서는 조금 힘들 수밖에 없는 걸까. 물론 당장 자신부터 완전 편하게 있으라고 하면 힘들었기에 그는 충분히 이 분위기를 이해할 수 있었다.
"유명해진 것은 너도 마찬가지잖아. ...굳이 따지자면 나도 그냥저냥 지냈어. ...그냥 할 거 좀 하고, 그러다 보니 상도 타고 그런 거지. 아직 완전 유명해지려면 멀었거든."
갈 길이 멀다고 이야기를 하며 그는 괜히 자신의 머리를 긁적였다.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두 손을 어떻게 해야 할 지 알 수 없었는지, 그는 괜히 두 손을 자신의 가슴까지 올렸다가 다시 아래로 내렸다. 괜히 눈동자를 데구르르 굴리다가 그는 눈을 감고 한숨을 약하게 후우 내뱉었다. 막 그녀의 물음이 들려온 탓이었다.
"내가 당연히 거절할 거라고 생각했다면 애초에 왜 이 프로그램 제안을 한 거야? 내가 받아줄 거라고 생각한 것이 어느 정도는 있던 거 아니야? ...뭐, 아닐 수도 있지만. 널 지목한 이유? ...내가 다른 여자를 지목하길 바랬어?"
아람의 마음을 물어보려는 듯, 그는 그렇게 질문을 하며 고개를 돌려 아람을 빤히 바라봤다. 시선을 마주치지 않으려는 것처럼 보이는 아람의 모습을 눈에 가만히 담다 혜성은 다시 앞을 바라보면서 말을 이었다.
"...내가 나오고 싶었고, 내가 지목하고 싶어서 지목했어. 단지 그뿐이야. 하지만 착각하진 마. ...너에게 죄책감 씌우고, 내가 너 지목했는데, 왜 너는 받아주지 않았어? 같은 분위기 만들 생각 없어. 편한대로 행동해. 여기에 나왔으니 네 마음이 원하는대로 움직여. 그게 시청자들과 여기 사람들에 대한 예의잖아. 안 그래?"
혹시라도 죄책감을 느끼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한 것일까. 괜히 그렇게 이야기하며 혜성은 작게 혀를 차며 머리를 긁적였다.
"...뭐, 나도 그럴 생각이고. ...지금은 너 지목했지만 차후에는 다른 사람 지목할 수도 있고. ...단지, 지금은 네가 더 눈에 들어올 뿐이야. ...뭐, 아직은 말이지. ...나쁜 거 아니잖아. 내 전 여자친구인데."
/내 목이 완전히 박살이 난 것에 대해서...(눈물) 목소리가 완전히 쉬었어. 병원에 가보니까 감기 비슷한 것이고 감기는 아니라는데...아무튼 목이 부었다고 했는데 약 먹으니까 아픈 것은 좀 덜하네. 일단 주말까지 어떻게든 버텨서 주말에 푹 쉬는 수밖에!! 8ㅁ8
아람주도 감기 조심해! 물론 나는 감기는 아니라고 하지만 어쨌든 비슷한 거라고 하니 감기겠지 뭐!! (피눈물)
오늘은 일찍 자기!! 알았지? 푹 자야 컨디션도 좋아져! 음. 그리고 저 색도 괜찮을 것 같지만 일단 오피셜은 살짝 더 연한 색이긴 해! 하지만 난 저 색도 좋아!! 원래 빛에 따라서 색이 더 진해보일 수도 있고, 연해보일 수도 있는 법이니까! ㅋㅋㅋㅋ
엄청난 휴일...ㅋㅋㅋㅋㅋ 정작 난 이제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시골에 아무도 없지만 말이야. 정말 그야말로 휴일만 남은 셈이네!
#15아람 - 혜성(hHLJmbMeXW)2025-01-15 (수) 17:12:17
편하게 이야기하라고 해도........ 어떻게 그럴 수 있겠는가. 조금은 떨리고 조금은 서럽고 조금은 겁이 난다. 한 번의 헤어짐이 남은 관계란 이렇게 애매한 기분을 남기고 만다.
“나야말로 아직 유명해지기엔 멀었지.”
하고 작게 웃는다. 그러면서도 속으로는 혜성의 ‘그냥저냥 지냈다’라는 말이 자신과 같을까 생각해본다. 너도 나와 헤어져서 힘들었을까? 아니면 오히려 후련했을까? 알 수는 없지만...... 자신과 헤어지고 많이 아프고 힘들었길 바라는 건 역시 나쁜 생각일까.
아람은 혜성의 이어지는 말에 조금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혜성을 바라봤다. 밀려오는 말들은 파도처럼 철썩이며 자신의 마음에 부딪히는 것 같았다. 조금은 공격당하는 것처럼 느껴져 밀려나면서도 어느새 차가운 바닷물은 자신을 감싸고 휘몰았다가 다시금 쓸려 멀어지는 것만 같다.
그리고 나는 쫄딱 젖어버린 채로 남겨지고.
“...네가 받아줄거라고 생각했다기 보단, 그냥....... 한 번쯤은 널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 개인적으로 연락하기엔 너무 염치없고, 또 용기도 없었고. 근데 네가...... 진짜로 여기 참여하고 날 지목하는 걸 보면서....... 뭐랄까...... 겁도 나지만...... 기쁘기도 했달까.”
아람은 결국 눈썹을 늘어뜨리며 배시시 웃어버리고 말았다.
“아직은....... 그렇구나. 나도 좀 더 편하게, 솔직하게 임해보도록 할게. 고마워.”
웃음을 남기며 아람은 자리에서 일어났다. 하고싶은 이야기도 듣고 싶은 이야기도 다 했다는 듯이.
/아니 혜성주 목이 왜 박살났어......????? 감기 비슷한 것은 또 뭐래 ㅋ큐ㅠㅠㅠㅠ 아이고 그래도 약 먹고 좀 괜찮아졌다니 다행이다. 물 많이 마시구.... 나 코로나 걸렸을 때 물 많이 마시고 몸에 좋다는 거 다 먹구 그랬었는데 ㅋㅋ큐ㅠㅠㅠㅠ 이제 주말까지 얼마 안 남았어!! 화이팅!!! 나도 감기 조심할게~!
오늘....... 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와서 저녁먹고 그냥 냅다 잠들었다가 자정쯤 되서 일어난 거 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일찍 자긴 한 건데 ㅋㅋㅋㅋㅋㅋ 다시 누우면 잘 수 있으려나......?
오케이~ 고마워! 다음에 색칠할 때는 참고해야지~! 확실히 조부모님 안 계시면 명절 구심점이 없어진 느낌이긴 하더라... 나는 이번에 여럿 사정으로 아무데도 안 가고 집에만 있을 예정이라~ 푹 쉬려구~~
목요일도 힘내!!!!! 감기 비슷한 거 좀 더 나아지길 바랄게!!!!!
아참 이걸 막레로 해도 괜찮고 더 붙잡아서 이어나가도 오케이야! 확실히 둘이 미련이 철철 남은 게 보이는데 ㅋㅋㅋ큐ㅠㅠㅠㅠ 맛있다
“나야말로 아직 유명해지기엔 멀었지.”
하고 작게 웃는다. 그러면서도 속으로는 혜성의 ‘그냥저냥 지냈다’라는 말이 자신과 같을까 생각해본다. 너도 나와 헤어져서 힘들었을까? 아니면 오히려 후련했을까? 알 수는 없지만...... 자신과 헤어지고 많이 아프고 힘들었길 바라는 건 역시 나쁜 생각일까.
아람은 혜성의 이어지는 말에 조금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혜성을 바라봤다. 밀려오는 말들은 파도처럼 철썩이며 자신의 마음에 부딪히는 것 같았다. 조금은 공격당하는 것처럼 느껴져 밀려나면서도 어느새 차가운 바닷물은 자신을 감싸고 휘몰았다가 다시금 쓸려 멀어지는 것만 같다.
그리고 나는 쫄딱 젖어버린 채로 남겨지고.
“...네가 받아줄거라고 생각했다기 보단, 그냥....... 한 번쯤은 널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 개인적으로 연락하기엔 너무 염치없고, 또 용기도 없었고. 근데 네가...... 진짜로 여기 참여하고 날 지목하는 걸 보면서....... 뭐랄까...... 겁도 나지만...... 기쁘기도 했달까.”
아람은 결국 눈썹을 늘어뜨리며 배시시 웃어버리고 말았다.
“아직은....... 그렇구나. 나도 좀 더 편하게, 솔직하게 임해보도록 할게. 고마워.”
웃음을 남기며 아람은 자리에서 일어났다. 하고싶은 이야기도 듣고 싶은 이야기도 다 했다는 듯이.
/아니 혜성주 목이 왜 박살났어......????? 감기 비슷한 것은 또 뭐래 ㅋ큐ㅠㅠㅠㅠ 아이고 그래도 약 먹고 좀 괜찮아졌다니 다행이다. 물 많이 마시구.... 나 코로나 걸렸을 때 물 많이 마시고 몸에 좋다는 거 다 먹구 그랬었는데 ㅋㅋ큐ㅠㅠㅠㅠ 이제 주말까지 얼마 안 남았어!! 화이팅!!! 나도 감기 조심할게~!
오늘....... 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와서 저녁먹고 그냥 냅다 잠들었다가 자정쯤 되서 일어난 거 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일찍 자긴 한 건데 ㅋㅋㅋㅋㅋㅋ 다시 누우면 잘 수 있으려나......?
오케이~ 고마워! 다음에 색칠할 때는 참고해야지~! 확실히 조부모님 안 계시면 명절 구심점이 없어진 느낌이긴 하더라... 나는 이번에 여럿 사정으로 아무데도 안 가고 집에만 있을 예정이라~ 푹 쉬려구~~
목요일도 힘내!!!!! 감기 비슷한 거 좀 더 나아지길 바랄게!!!!!
아참 이걸 막레로 해도 괜찮고 더 붙잡아서 이어나가도 오케이야! 확실히 둘이 미련이 철철 남은 게 보이는데 ㅋㅋㅋ큐ㅠㅠㅠㅠ 맛있다
#16혜성주(tMkr.S3O9C)2025-01-16 (목) 09:21:48
아마 혜성이는 굳이 저기서는 붙잡지 않고 다음 기회를 엿볼 것 같긴 해서..일단 저기서 막레를 할게! 하지만 혜성이가 아람이에게 같이 돌아가자고 이야기 정도는 할 것 같네! 물론 아람이가 받아들일지는 잘 모르겠지만 말이야.
아니. 그런데 너무 슬픈 분위기가 되었잖아. 진짜 아슬아슬하고 한번에 확 멀어질 것 같아...8ㅁ8 어느 순간 확 손을 놓아버리고 진짜 다른 이들의 옆으로 가버릴 것만 같은... 하지만 혜성이가 또 손은 내밀테니까. 아마 계속해서 말이야!
어쨌든 내 목이 박살이 난 이유는...나도 모른다! ㅋㅋㅋㅋ 그래도 약 먹어서 그런지 따끔하고 그런 것은 많이 가라앉았어. 일단 내일 자고 일어나봐야 알겠지만 말이야! ㅋㅋㅋㅋ 코로나.. 나도 그때 물 엄청 마셨지. 응. 아무튼 이제 하루만 더 일하면 주말이니까! 조금만 더 힘내보겠어! 화이팅이야!!
ㅋㅋㅋㅋㅋ 아니..ㅋㅋㅋㅋ 자정에 다시 일어났으면 의미가 없잖아! ㅋㅋㅋㅋ 오늘은 잘 버티고 자정에 자는 것으로 하자! 아람주! 어쨌든 할머니도 할아버지도 안 계시니까 결국 시골집에 가도 우리 가족밖에 없기도 하고... 물론 사촌들이 찾아오긴 하지만.. 아마 차례만 지내고 바로 돌아오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자연히 차례도 없어지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뭐, 그 부분은 어머니가 결정할 사안이니까. 아무튼 뭔가 조금 조용한 명절이 될 것 같네. 여러의미로 말이야. 아앗. 아람주. 올해는 집에서 쉬는구나. 그럼 푹 쉬길 바라!
아니. 그런데 너무 슬픈 분위기가 되었잖아. 진짜 아슬아슬하고 한번에 확 멀어질 것 같아...8ㅁ8 어느 순간 확 손을 놓아버리고 진짜 다른 이들의 옆으로 가버릴 것만 같은... 하지만 혜성이가 또 손은 내밀테니까. 아마 계속해서 말이야!
어쨌든 내 목이 박살이 난 이유는...나도 모른다! ㅋㅋㅋㅋ 그래도 약 먹어서 그런지 따끔하고 그런 것은 많이 가라앉았어. 일단 내일 자고 일어나봐야 알겠지만 말이야! ㅋㅋㅋㅋ 코로나.. 나도 그때 물 엄청 마셨지. 응. 아무튼 이제 하루만 더 일하면 주말이니까! 조금만 더 힘내보겠어! 화이팅이야!!
ㅋㅋㅋㅋㅋ 아니..ㅋㅋㅋㅋ 자정에 다시 일어났으면 의미가 없잖아! ㅋㅋㅋㅋ 오늘은 잘 버티고 자정에 자는 것으로 하자! 아람주! 어쨌든 할머니도 할아버지도 안 계시니까 결국 시골집에 가도 우리 가족밖에 없기도 하고... 물론 사촌들이 찾아오긴 하지만.. 아마 차례만 지내고 바로 돌아오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자연히 차례도 없어지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뭐, 그 부분은 어머니가 결정할 사안이니까. 아무튼 뭔가 조금 조용한 명절이 될 것 같네. 여러의미로 말이야. 아앗. 아람주. 올해는 집에서 쉬는구나. 그럼 푹 쉬길 바라!
#17아람주(XsxBoZ1Hie)2025-01-16 (목) 15:39:05
오케이~~~~ 이번 일상두 수고했구~~~ 혜성이가 같이 돌아가자고 얘기하면 눈 동그랗게 뜨면서 배시시 웃을 것 같지~ 그리고 아마 같이 돌아갔을 거야.
앗, 많이 슬픈가? 나는 아람이도 미련이 많이 남아있네~ 역시 혜성아람 못잃지~ 이런 생각 하고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아람이도 혜성이가 손을 내밀고 있는 것을 알지만 조금은 겁을 내는 그런 느낌이 아닐까 싶어~
나 ㅋㅋㅋㅋㅋㅋㅋ 다음주 연휴인줄 알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주말부터 연휴인줄........ 하 속았다(?) 그래도 곧 주말이니까 주말 쉬고 다음주 열심히 살다보면 연휴가 오겠지.........
자정........ 넘었지만 얼른 잘준비 하고 자야겠지........? ㅋㅋㅋㅋ큐ㅠㅠㅠ 확실히 나도 증조할머니 돌아가시고 난 뒤로 명절마다 가던 큰집은 가지 않게 되더라구. 외할머니 돌아가시고 외가에도 안 모이게 되고. 확실히 큰 변화가 있긴 하더라... 어쨌든 가족의 결정에 따르게 되는 거니까. 이번 명절 푹 쉬면서 참치 자주 들어와야지 히히히~
앗, 많이 슬픈가? 나는 아람이도 미련이 많이 남아있네~ 역시 혜성아람 못잃지~ 이런 생각 하고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아람이도 혜성이가 손을 내밀고 있는 것을 알지만 조금은 겁을 내는 그런 느낌이 아닐까 싶어~
나 ㅋㅋㅋㅋㅋㅋㅋ 다음주 연휴인줄 알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주말부터 연휴인줄........ 하 속았다(?) 그래도 곧 주말이니까 주말 쉬고 다음주 열심히 살다보면 연휴가 오겠지.........
자정........ 넘었지만 얼른 잘준비 하고 자야겠지........? ㅋㅋㅋㅋ큐ㅠㅠㅠ 확실히 나도 증조할머니 돌아가시고 난 뒤로 명절마다 가던 큰집은 가지 않게 되더라구. 외할머니 돌아가시고 외가에도 안 모이게 되고. 확실히 큰 변화가 있긴 하더라... 어쨌든 가족의 결정에 따르게 되는 거니까. 이번 명절 푹 쉬면서 참치 자주 들어와야지 히히히~
#18혜성주(tMkr.S3O9C)2025-01-16 (목) 15:44:00
아앗...ㅋㅋㅋㅋ 배시시 웃는 아람이의 얼굴을 보면 혜성이는 괜히 얼굴을 붉히면서 이럴 때 그렇게 웃는 것은 반칙이라고 괜히 투덜거릴 것 같아. 나중에 불공평하니 뭐니 그런 말이 들려도 자신은 모른다는 식으로 말이야. 그리고 은근슬쩍 손을 잡으려는 시도를 할지도 모르겠네!
ㅋㅋㅋㅋ 사람마다 느끼는 것은 다르지만 내 눈에는 지금은 뭔가 살짝 아슬아슬한 느낌으로 보였어. 어쩌면 혜성이가 그렇게 느끼는 것일지도 모르겠네! 일단 캐이입을 하다보니 그렇게 느낀 걸 수도 있고! 어쨌든 아람이가 혜성이를 완전히 뿌리치지 않으려고 하는 것만으로도 혜성이 입장에선 다행이지!
ㅋㅋㅋㅋㅋ 다음주가 아니라 다다음주입니다! 뭐 열심히 살다보면 언젠가 연휴가 오긴 하니까! 월요일이 임시공휴일이라서 무려 6일이었지? 아마? 와..진짜 이때 푹 쉬어야겠어!
아무래도 시골 조부모가 돌아가시면 시골에 아무도 없으니까 말이지. 굳이 내려가야 할 이유가 사라지기도 하고... 다들 떨어져 지내니까 말이야. 어쩔 수 없는 시간의 흐름이라고 생각해. 결국 변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거니까. 나도 올해부터는 그렇게 될 것 같기도 하고... 뭐, 일단 좀 더 시간이 지나봐야 알 수 있겠지만! 어쨌든 집에 돌아오고 나서부터 목이 마르기 전에 계속 물을 마시면서 버티는 중이야. 으으..물배 차오르겠어! 이러다가...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사람마다 느끼는 것은 다르지만 내 눈에는 지금은 뭔가 살짝 아슬아슬한 느낌으로 보였어. 어쩌면 혜성이가 그렇게 느끼는 것일지도 모르겠네! 일단 캐이입을 하다보니 그렇게 느낀 걸 수도 있고! 어쨌든 아람이가 혜성이를 완전히 뿌리치지 않으려고 하는 것만으로도 혜성이 입장에선 다행이지!
ㅋㅋㅋㅋㅋ 다음주가 아니라 다다음주입니다! 뭐 열심히 살다보면 언젠가 연휴가 오긴 하니까! 월요일이 임시공휴일이라서 무려 6일이었지? 아마? 와..진짜 이때 푹 쉬어야겠어!
아무래도 시골 조부모가 돌아가시면 시골에 아무도 없으니까 말이지. 굳이 내려가야 할 이유가 사라지기도 하고... 다들 떨어져 지내니까 말이야. 어쩔 수 없는 시간의 흐름이라고 생각해. 결국 변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거니까. 나도 올해부터는 그렇게 될 것 같기도 하고... 뭐, 일단 좀 더 시간이 지나봐야 알 수 있겠지만! 어쨌든 집에 돌아오고 나서부터 목이 마르기 전에 계속 물을 마시면서 버티는 중이야. 으으..물배 차오르겠어! 이러다가...ㅋㅋㅋㅋㅋ
#19혜성주(7jaRtqK76K)2025-01-17 (금) 09:10:28
갱신할게!! 아람주는 하루 잘 보내고 있을지 모르겠네! 일단 갱신이야!
#20아람주(MLjWdtyUHm)2025-01-17 (금) 09:18:20
ㅋㅋㅋㅋㅋ 투덜거리는 거 귀엽잖아~~ 은근슬쩍 손잡으려고 시도하면 장난스럽게 손 쏙 빼더니 메롱 하고는 도망칠지도 모르겠는걸? 역시 아람이 사귀기 전엔 스킨십 철저한 건 안 변했구나 싶고(?)
확실히 아슬아슬한 느낌도 있지! 둘이 헤어진 사이니까~!~! 그런게 또 맛있다고 생각하고~~ 확실히 나는 아람이 입장에서 캐입하니까 좀 덜 느낀 것 같기도 하고 그렇네~
맞아 열심히 살다보면 연휴가 온다!!!!! 진짜 엄청난 휴일이 다가오고 있어~
확실히 사촌들하고 떨어져 지내니까 나도 많이 멀어지더라고. 확실히 시간의 흐름이라는 게 그런 것 같지. 맞아 시간이 지나면 알 수 있으니까. 아이고 오늘은 좀 어때? 괜찮아?
확실히 아슬아슬한 느낌도 있지! 둘이 헤어진 사이니까~!~! 그런게 또 맛있다고 생각하고~~ 확실히 나는 아람이 입장에서 캐입하니까 좀 덜 느낀 것 같기도 하고 그렇네~
맞아 열심히 살다보면 연휴가 온다!!!!! 진짜 엄청난 휴일이 다가오고 있어~
확실히 사촌들하고 떨어져 지내니까 나도 많이 멀어지더라고. 확실히 시간의 흐름이라는 게 그런 것 같지. 맞아 시간이 지나면 알 수 있으니까. 아이고 오늘은 좀 어때? 괜찮아?
#21혜성주(7jaRtqK76K)2025-01-17 (금) 09:44:44
아앗...ㅋㅋㅋㅋ 아람이 역시 지금은 안 사귀니까 손 못 잡게 하는구나. 메롱하고 도망치는 모습을 보면 혜성이는 여전하네. 그렇게 생각하면서 피식 웃고 말 것 같아. 그렇게 뒤를 천천히 따라서 자신의 방으로 갈 것 같고 말이야!
ㅋㅋㅋㅋ 아무래도 이게 캐입을 어디에 하냐에 따라서 확실히 분위기는 다르게 느껴질 수밖에 없을 것 같아. 뭐, 아무래도 타인의 캐릭터의 감정은 자신이 100% 확실하게 알 순 없으니 결국 자신의 캐릭터 기준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기도 하고 말이야!
이제 진짜 주말이야! 아람주도 한주 정말로 고생했어! 오늘은... 많이 괜찮아졌어! 사실은 오늘은 재택근무를 했었다! ㅋㅋㅋㅋ 그래서 진짜 쉬엄쉬엄하면서 월루도 한 것 같아. 일이 많이 없어서 가능했지. 하지만 월요일엔 얄짤없이 다시 출근이야! 흑흑...
ㅋㅋㅋㅋ 아무래도 이게 캐입을 어디에 하냐에 따라서 확실히 분위기는 다르게 느껴질 수밖에 없을 것 같아. 뭐, 아무래도 타인의 캐릭터의 감정은 자신이 100% 확실하게 알 순 없으니 결국 자신의 캐릭터 기준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기도 하고 말이야!
이제 진짜 주말이야! 아람주도 한주 정말로 고생했어! 오늘은... 많이 괜찮아졌어! 사실은 오늘은 재택근무를 했었다! ㅋㅋㅋㅋ 그래서 진짜 쉬엄쉬엄하면서 월루도 한 것 같아. 일이 많이 없어서 가능했지. 하지만 월요일엔 얄짤없이 다시 출근이야! 흑흑...
#22아람주(MLjWdtyUHm)2025-01-17 (금) 11:28:29
ㅋㅋㅋㅋㅋㅋ 뭔가 둘이 일상 굴려보니까~ 다른 캐로 꼬시기는 불가하다는 결론이 나버렸는데~~~ 아람이가 혜성이를 진짜 너무 많이 좋아해~~!!!!!
확실히 자기 캐 기준으로 생각하기 나름이지~! 아무래도 아람이 다음 찌르기 한다면 혜성이 찌를 것 같다! 혜성이는 나희랑 아람이 사이에서 골라야 하겠지만.... 당연히 아람이 선택할 것 같은데~
재택근무!!!!! 부럽다~~ 나도 재택근무 가능한 직장이었음 좋았을텐데~ 나는 오늘 반차내고 쉬었어~! 이번주 넘 고생해서 이른 휴일을 즐기고 있다~ 한주 진짜 고생했어~! 하루 월루한게 어디야~~ 담주부터도 화이팅 하자구~!
그런 의미로 새로운 일상은 뭘루 할까? 에유 계속 이어볼까 아님 고3으로 다시 돌아왔다가 에유 돌릴까?
확실히 자기 캐 기준으로 생각하기 나름이지~! 아무래도 아람이 다음 찌르기 한다면 혜성이 찌를 것 같다! 혜성이는 나희랑 아람이 사이에서 골라야 하겠지만.... 당연히 아람이 선택할 것 같은데~
재택근무!!!!! 부럽다~~ 나도 재택근무 가능한 직장이었음 좋았을텐데~ 나는 오늘 반차내고 쉬었어~! 이번주 넘 고생해서 이른 휴일을 즐기고 있다~ 한주 진짜 고생했어~! 하루 월루한게 어디야~~ 담주부터도 화이팅 하자구~!
그런 의미로 새로운 일상은 뭘루 할까? 에유 계속 이어볼까 아님 고3으로 다시 돌아왔다가 에유 돌릴까?
#23혜성주(7jaRtqK76K)2025-01-17 (금) 11:34:04
ㅋㅋㅋㅋㅋ 이건 혜성이도 조금 고민을 많이 할 것 같은데. 아마 혜성이는 좀 길게 길게 고민을 하다가 나희를 선택할 것 같아. 물론 나희와 잘 되어보고 싶다 그런 것은 아니고, 자신을 선택해달라는 의미는 아니라고 말을 하긴 했지만, 그래도 찔러줬으니 예의상 한번은 받아본다 그런 느낌일 것 같아. 물론 아람이가 그에 대해 상처를 받을까 좀 많이 우려스럽긴 하지만... 그건 이제 혜성이가 뒷감당해야 할 문제지!!
ㅋㅋㅋㅋㅋ 뭐, 사실상 월루였지. 특별히 일이 많았던 것도 아니라서 말이야. 그래서 그냥 쉬엄쉬엄 일하면서 하루 집에서 쉰 느낌이었어! 이제 주말동안 또 쉬어야지! ㅋㅋㅋㅋ 내 몸을 좀 쉬게 하면서 건강과 컨디션을 회복시켜야겠어!
음. 개인적으로는 일단 다시 고3으로 돌아오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일단 고3 라이프도 할 것은 하면서 넘긴 후에 성인편으로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ㅋㅋㅋㅋㅋ 뭐, 사실상 월루였지. 특별히 일이 많았던 것도 아니라서 말이야. 그래서 그냥 쉬엄쉬엄 일하면서 하루 집에서 쉰 느낌이었어! 이제 주말동안 또 쉬어야지! ㅋㅋㅋㅋ 내 몸을 좀 쉬게 하면서 건강과 컨디션을 회복시켜야겠어!
음. 개인적으로는 일단 다시 고3으로 돌아오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일단 고3 라이프도 할 것은 하면서 넘긴 후에 성인편으로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24아람주(MLjWdtyUHm)2025-01-17 (금) 11:38:07
아니~~~~ 나희냐고 ㅋㅋㅋㅋㅋㅋㅋ!!!! 이 프로 정말 짱재밌다......... 아람이 역지사지를 느끼게 되고........ 조금 부루퉁한 느낌이 들 것 같긴 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재택근무 하고 싶다........ 물론 재택하면 일 1도 안할 것 같긴 한데~ 앗 고3 일상이구나~! 지난번에 뭐하기로 했더라........... 너무 옛날이 되어버렸어 한 당 정도 일상 쉬었다고 이러나~~!!!~!!!~!
나도 재택근무 하고 싶다........ 물론 재택하면 일 1도 안할 것 같긴 한데~ 앗 고3 일상이구나~! 지난번에 뭐하기로 했더라........... 너무 옛날이 되어버렸어 한 당 정도 일상 쉬었다고 이러나~~!!!~!!!~!
#25혜성주(7jaRtqK76K)2025-01-17 (금) 11:39:58
ㅋㅋㅋㅋㅋㅋ 원래 예상할 수 없는 전개가 바로 이런 프로그램이지! 아람이..ㅋㅋㅋㅋ 부루퉁한 느낌으로 나중에 혜성이를 만나게 되면 혜성이는 시선을 회피하면서 내가 나쁜 짓 한 것은 아니잖아. 라고 괜히 변명부터 할 것 같아. ㅋㅋㅋㅋㅋ 괜히 찔려서 말이야.
지난번에 뭐할지는 따로 안 정했던 것으로 기억해! 그러니까 일단 이거이거하자라고 정했던 것 중에서 야자 째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지난번에 뭐할지는 따로 안 정했던 것으로 기억해! 그러니까 일단 이거이거하자라고 정했던 것 중에서 야자 째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26아람주(MLjWdtyUHm)2025-01-17 (금) 11:42:58
ㅋㅋㅋㅋㅋㅋ 진짜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 변명부터 하는 거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절적 배경은 어느정도였더라..........? 마지막 일상이 뭐였더라......? 그 소꿉친구 때문에 삐진 거였던가? 학기 초 봄이였던가? 야자 째는 건 중간고사 직후라던가가 좋을 것 같은데~ 전에 둘이 벚꽃 보러 공원 2트하자고 했던 것 같기도 하고~!
일단 난 운동 갔다와야 해서.......... 으으 가기 싫어~~!~!~!
계절적 배경은 어느정도였더라..........? 마지막 일상이 뭐였더라......? 그 소꿉친구 때문에 삐진 거였던가? 학기 초 봄이였던가? 야자 째는 건 중간고사 직후라던가가 좋을 것 같은데~ 전에 둘이 벚꽃 보러 공원 2트하자고 했던 것 같기도 하고~!
일단 난 운동 갔다와야 해서.......... 으으 가기 싫어~~!~!~!
#27혜성주(7jaRtqK76K)2025-01-17 (금) 11:46:04
ㅋㅋㅋㅋ 그야 아람이가 삐진 표정을 보이면 혜성이는 반사적으로 그렇게 해버릴지도 모른다구! ㅋㅋㅋㅋ 아람이도 살짝 그런 것이 있었잖아! 물론 변명과는 조금 거리가 있긴 했지만!
마지막 일상이 소꿉친구 때문에 삐진 것을 혜성이가 풀어주는 거였지! 맞아. 벚꽃 보러 공원2트도 이야기가 나왔었어. 그러고 보니 이것도 봄이 되겠구나. 그렇다면 이걸로 하는 것이 가장 좋을지도 모르겠다 싶어! 고3의 벚꽃놀이는 또 특별할 것 같거든. 이젠 또 연인 사이니 말이야.
아이고. 운동 가는구나. 나는 아무래도 요즘 운동을 잘 못해서..(감기 기운 때문에) 집에서 홈 트레이닝만 가볍게 하고 있는데 나도 좀 걸으면서 운동 하고 싶다..흑흑... 잘 다녀와! 아람주!
마지막 일상이 소꿉친구 때문에 삐진 것을 혜성이가 풀어주는 거였지! 맞아. 벚꽃 보러 공원2트도 이야기가 나왔었어. 그러고 보니 이것도 봄이 되겠구나. 그렇다면 이걸로 하는 것이 가장 좋을지도 모르겠다 싶어! 고3의 벚꽃놀이는 또 특별할 것 같거든. 이젠 또 연인 사이니 말이야.
아이고. 운동 가는구나. 나는 아무래도 요즘 운동을 잘 못해서..(감기 기운 때문에) 집에서 홈 트레이닝만 가볍게 하고 있는데 나도 좀 걸으면서 운동 하고 싶다..흑흑... 잘 다녀와! 아람주!
#28아람주(MLjWdtyUHm)2025-01-17 (금) 13:23:20
하긴 아람이도 그렇긴 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지~ 혜성이 카메라 들고 나왔으려나~ 이번에는 사진 대회? 참여 못하겠지? 공부하느라 바쁘니까 말야~ 아니면 틈을 냈으니까 참가에 의의를 둔다거나? 간단한 산책 같은 느낌으로 만났을지도?
운동......... 다녀왔다.......... 이제 샤워해야지.......... 씻기 싫어~~~
혜성주 운동 하고 싶냐구 ㅋㅋㅋㅋ 건강한 생각이잖아~~ 나는 진짜 미루고 미루다가 오늘 겨우 다녀왔어.......... 감기 비스무리한거 얼른 떨어져야할텐데~~ ㅠㅠㅠㅠ!!!!! 그래도 오늘 재택하면서 푹 쉬었다니 다행이다......
그렇지~ 혜성이 카메라 들고 나왔으려나~ 이번에는 사진 대회? 참여 못하겠지? 공부하느라 바쁘니까 말야~ 아니면 틈을 냈으니까 참가에 의의를 둔다거나? 간단한 산책 같은 느낌으로 만났을지도?
운동......... 다녀왔다.......... 이제 샤워해야지.......... 씻기 싫어~~~
혜성주 운동 하고 싶냐구 ㅋㅋㅋㅋ 건강한 생각이잖아~~ 나는 진짜 미루고 미루다가 오늘 겨우 다녀왔어.......... 감기 비스무리한거 얼른 떨어져야할텐데~~ ㅠㅠㅠㅠ!!!!! 그래도 오늘 재택하면서 푹 쉬었다니 다행이다......
#29혜성주(7jaRtqK76K)2025-01-17 (금) 13:37:55
아무래도 이번에는 고3이니까 카메라는 가지고 나왔지만, 사진 대회에는 참여하기 힘들 것 같아. 아무리 혜성이라고 해도 아람이와 약속한 것도 있고, 고3때는 공부에 집중해야 한다는 사실은 잘 알고 있으니 말이야! 그래서 이번엔 대회는 안 나가고, 그냥 아람이를 불러서 데이트 하자고 불렀을 것 같아. 물론 아람이가 응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말이야. 응하지 않았어도, 산책 나왔다가 딱 마주쳐도 괜찮을 것 같은걸!
아앗...ㅋ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운동 후에는 씻어야지! 아무튼 막 몸에서 땀 흘릴 정도로 운동하고 싶은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좀 오래 걸으면서 바람은 쐬고 싶어! 요즘 감기 기운 벗어나려고 아예 밖을 안 돌아다니고 있으니 말이야. 돌아다니더라도 진짜 최소한만 돌아다니고 있고. 흑흑... 그래도 일단 주말에 쉬면 떨어질 것 같아!! 어쨌든 아람주도 오늘 하루 정말로 수고했어!
아앗...ㅋ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운동 후에는 씻어야지! 아무튼 막 몸에서 땀 흘릴 정도로 운동하고 싶은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좀 오래 걸으면서 바람은 쐬고 싶어! 요즘 감기 기운 벗어나려고 아예 밖을 안 돌아다니고 있으니 말이야. 돌아다니더라도 진짜 최소한만 돌아다니고 있고. 흑흑... 그래도 일단 주말에 쉬면 떨어질 것 같아!! 어쨌든 아람주도 오늘 하루 정말로 수고했어!
#30아람주(5iv7xhq7US)2025-01-18 (토) 07:40:03
확실히 그렇지~ 아람이 불러서 데이트 하자고 했으면 아람이 당연히 나갔지! 산책 나왔다가 우연히 마주치는 것도 좋고! 그럼 일상은 전자로 하는 걸려나? 후자는 확실히 고3 느낌이다에 가까운 것 같긴 하지만 역시 데이트는 데이트가 좋을지도?
어제 운동하고 씻고 뻗어버렸어 ㅋㅋㅋㅋ 오늘은 감기기운 좀 어떠려나? 최소한만 돌아다니는거 중요하긴 하지~ 이번 주말에 푹 쉬면서 감기 비스무리한거 떨쳐내자!!!
어제 운동하고 씻고 뻗어버렸어 ㅋㅋㅋㅋ 오늘은 감기기운 좀 어떠려나? 최소한만 돌아다니는거 중요하긴 하지~ 이번 주말에 푹 쉬면서 감기 비스무리한거 떨쳐내자!!!
#31혜성주(j5iazmH8Pi)2025-01-18 (토) 07:51:42
그럼 전자로 가자! 후자도 좋을 것 같지만 혜성이라면 슬슬 데이트 한번 하고 싶어서 먼저 신청할 것 같거든. 대놓고 데이트라고 하진 않고 걍 머리 식히려 바람 쐬자 식으로 말을 돌릴 것 같지만 말이야!
오늘은 많이 나아졌어! 그리고 지금은 어머니와 같이 외출해서 드라이브 하는 중이다! 어쨌든 많이 괜찮아졌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
오늘은 많이 나아졌어! 그리고 지금은 어머니와 같이 외출해서 드라이브 하는 중이다! 어쨌든 많이 괜찮아졌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
#32아람주(5iv7xhq7US)2025-01-18 (토) 11:11:15
혜성이가 먼저 신청하는 거려나~ 나는 좋아! 아, 그럼 선레 먼저 부탁해도 괜찮을까? 나가 있는 것 같으니까 천천히 줘도 괜찮다!
어머니랑 드라이브~! 조심히 다녀와! 나는 독립해서 살고 있는지라 부모님 뵌지도 오래됐네~ 거리가 너무 멀어서 자주 못내려가는데 이번 명절에도 이런저런 일 때문에 명절 끝나고나 다녀올 것 같고~ 전화는 자주 드리긴 하지만서도~
어머니랑 드라이브~! 조심히 다녀와! 나는 독립해서 살고 있는지라 부모님 뵌지도 오래됐네~ 거리가 너무 멀어서 자주 못내려가는데 이번 명절에도 이런저런 일 때문에 명절 끝나고나 다녀올 것 같고~ 전화는 자주 드리긴 하지만서도~
#33혜성 - 아람(klUqxI5K1m)2025-01-18 (토) 11:53:57
따스한 봄날이 조금 더 이어졌고 마침내 벚꽃이 피는 계절이 찾아왔다. 혜성은 이 순간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물론 고3이기 때문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것은 알고, 공부가 시급하다는 것도 아주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자신과 아람은 연인 사이이며, 데이트를 하고 싶은 것도 사실이었다. 그렇기에 혜성은 이번만이라는 마음으로 아람에게 데이트를 신청했다. 작년에 벚꽃을 봤었던 바로 그 공원에서.
따스한 봄날씨가 이어지는 공원 입구에서 혜성은 늘 쓰는 빨간색 빵모자를 쓰고 아람을 기다리고 있었다. 베이지색 봄 셔츠와 진한 남색 봄바지는 누가 봐도 봄을 맞이해서 새로 산 옷이었다. 그래서일까. 평소보다 훨씬 깔끔한 디자인과 이미지가 인상적이었을지도 모른다. 목에 메고 있는 필름 카메라를 괜히 두 손으로 잡으며 혜성은 아람을 기다렸다.
"...그래도 나온다고 했으니 나오겠지?"
고3의 하루하루는 상당히 중요한 것을 알지만, 그래도 오늘 이 순간만큼은 양보할 수 없었기에 그는 조금은 초조한 마음으로 아람이 오는 것을 기다렸다. 약속시간까지 앞으로 25분이나 남았다는 사실은 애써 무시하면서.
"...아니 뭐... 집에 있어봐야 어차피 할 것도 없으니까."
아무도 듣지 못할 툴툴거리는 혼잣말이 봄바람을 타고 허공에 천천히 번졌다.
/그리고 지금 돌아왔다! 선레도 가지고 왔다!! 확실히 독립해서 따로 살면 아무래도 부모님을 점점 못 보게 되기 마련이지. 나도 충분히 이해해. 나도 따로 살 때 부모님 잘 못 봤으니까. 아무래도 보기도 힘들고..가기도 힘들고 말이지. 전화를 자주 하면 된거야! 전화를 해주는 것만 해도 어디야! 못 만나도 전화를 자주 해주면 그걸로 충분하지!
따스한 봄날씨가 이어지는 공원 입구에서 혜성은 늘 쓰는 빨간색 빵모자를 쓰고 아람을 기다리고 있었다. 베이지색 봄 셔츠와 진한 남색 봄바지는 누가 봐도 봄을 맞이해서 새로 산 옷이었다. 그래서일까. 평소보다 훨씬 깔끔한 디자인과 이미지가 인상적이었을지도 모른다. 목에 메고 있는 필름 카메라를 괜히 두 손으로 잡으며 혜성은 아람을 기다렸다.
"...그래도 나온다고 했으니 나오겠지?"
고3의 하루하루는 상당히 중요한 것을 알지만, 그래도 오늘 이 순간만큼은 양보할 수 없었기에 그는 조금은 초조한 마음으로 아람이 오는 것을 기다렸다. 약속시간까지 앞으로 25분이나 남았다는 사실은 애써 무시하면서.
"...아니 뭐... 집에 있어봐야 어차피 할 것도 없으니까."
아무도 듣지 못할 툴툴거리는 혼잣말이 봄바람을 타고 허공에 천천히 번졌다.
/그리고 지금 돌아왔다! 선레도 가지고 왔다!! 확실히 독립해서 따로 살면 아무래도 부모님을 점점 못 보게 되기 마련이지. 나도 충분히 이해해. 나도 따로 살 때 부모님 잘 못 봤으니까. 아무래도 보기도 힘들고..가기도 힘들고 말이지. 전화를 자주 하면 된거야! 전화를 해주는 것만 해도 어디야! 못 만나도 전화를 자주 해주면 그걸로 충분하지!
#3457. 벚꽃 데이트(3TUjoklZnS)2025-01-19 (일) 04:15:38
입시는 역시 힘들기 그지 없다. 지난 번에 무리해서 앓았었기 때문에 좀더 건강을 챙기고 무리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그게 말처럼 쉬운 일이겠는가. 아람은 전날도 연기 학원에서 입시 연기를 준비하면서 잔뜩 혼도 나고 집에 돌아와서는 밀린 공부도 하느라 평상시 자는 것보다는 늦게 잠들었다. 물론 혜성이 자는 시간에 비하면 일찍이긴 하지만.
그럼에도 데이트는 데이트. 오랜만에 데이트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설레는 마음에 한껏 들떠버리고 말았다. 이전에 혜성과 커플로 샀던 연분홍색 빵모자를 쓰고 흰 티 위에 작년 혜성과 같이 벚꽃을 보러 가 사진을 찍었을 때 입었던 아이보리색 가디건을 걸쳤다. 치마를 입을까 바지를 입을까 고민하다가 결국 하늘색 연청 스키니진을 입었다.
들뜬 마음으로 도착한 공원 입구에는 혜성이 미리 와 있었다. 자신도 10분 일찍 왔음에도 먼저 와 있는 혜성의 모습에 눈을 동그랗게 떴다. 입가에 웃음을 걸며 종종 걸음으로 혜성에게 다가가 그 허리를 폭 끌어안았다. 주변에 사람이 조금 있긴 했지만 알게 뭐람. 학교에서는 행동을 조심해야 하니까 참지만서도.
“일찍 왔네. 언제부터 기다리고 있었어? 나 어제 통화로는 깜빡했는데, 나 어제 학원에서 쌤한테 혼났잖다니까. 연기 너무 어려워어.”
징징거리는 어리광 섞인 목소리로 혜성의 가슴팍에 뺨을 부비며 웅얼거린다.
/이전 일상 읽어본다고 좀 늦었다!
혜성주 몸은 좀 어때~ 주말 잘 쉬고 있어? 아 그리고 계속 깜빡하고 있었는데 우리 일상 수 57개야! ㅋㅋㅋㅋㅋ!!!
그럼에도 데이트는 데이트. 오랜만에 데이트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설레는 마음에 한껏 들떠버리고 말았다. 이전에 혜성과 커플로 샀던 연분홍색 빵모자를 쓰고 흰 티 위에 작년 혜성과 같이 벚꽃을 보러 가 사진을 찍었을 때 입었던 아이보리색 가디건을 걸쳤다. 치마를 입을까 바지를 입을까 고민하다가 결국 하늘색 연청 스키니진을 입었다.
들뜬 마음으로 도착한 공원 입구에는 혜성이 미리 와 있었다. 자신도 10분 일찍 왔음에도 먼저 와 있는 혜성의 모습에 눈을 동그랗게 떴다. 입가에 웃음을 걸며 종종 걸음으로 혜성에게 다가가 그 허리를 폭 끌어안았다. 주변에 사람이 조금 있긴 했지만 알게 뭐람. 학교에서는 행동을 조심해야 하니까 참지만서도.
“일찍 왔네. 언제부터 기다리고 있었어? 나 어제 통화로는 깜빡했는데, 나 어제 학원에서 쌤한테 혼났잖다니까. 연기 너무 어려워어.”
징징거리는 어리광 섞인 목소리로 혜성의 가슴팍에 뺨을 부비며 웅얼거린다.
/이전 일상 읽어본다고 좀 늦었다!
혜성주 몸은 좀 어때~ 주말 잘 쉬고 있어? 아 그리고 계속 깜빡하고 있었는데 우리 일상 수 57개야! ㅋㅋㅋㅋㅋ!!!
#35혜성 - 아람(1e454wWL2O)2025-01-19 (일) 05:34:47
따스한 봄바람을 쐬고, 저편에서 떨어지는 분홍색 벚꽃잎을 조용히 바라보면서 그는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는 도중 자신을 향한 발소리와 함께 자신의 허리를 끌어안는 느낌이 들자 혜성은 아람이 왔다는 것을 바로 직감할 수 있었다. 얼굴을 본 것은 아니지만, 자신의 허리를 갑자기 이렇게 끌어안을만한 존재는 역시 아람밖에 없었으니까.
제대로 고개를 돌려 아람을 바라보자 작년에 사진을 찍었을 때 입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가디건을 입고 있는 아람의 모습이 그의 눈에 들어왔다. 연분홍색 빵모자는 벚꽃잎을 그대로 형상화한 것 같았고 흰 티 위에 입은 가디건은 아람의 귀여움을 좀 더 강조해주고 있는 것 같아 혜성은 괜히 미소를 지었다.
"...아니 뭐, 어차피 시간이 남으니까. 집에 있어봐야 공부하라는 소리밖에 안 나오는걸. ...그... 데이트 날인데 공부하다가 늦는 것도 좀 그렇잖아. 아무리 그래도. 어쨌든 혼났어? ...고생이 많네. 여러모로."
이어 혜성은 가만히 팔을 내려 아람을 안아주면서 등을 가만히 토닥였다. 어리광 섞인 목소리를 내며 제 가슴팍에 뺨을 부비면서 웅얼거리는 그 모습이 보통 귀여운 것이 아니라고 혜성은 생각했다. 입가의 미소를 좀처럼 감추지 못하고 그대로 드러내면서 혜성은 계속해서 아람의 등을 부드럽게 토닥였다.
"아무튼 안녕. 아람아. ...오늘도...그... 되게 예쁘네. 귀엽고. ...그...작년에 입었던 옷이지? 그거?"
이어 혜성은 아람이 입은 가디건을 손으로 가리켰다. 혹시나 자신이 잘못 기억할 수도 있었기에 물음은 꽤 조심스러웠지만 어느 정도 확신은 있었다. 그때 아람을 찍은 사진은 아직 자신의 방에 있었으니까.
/안녕! 아람주!! 오늘은 몸이 많이 괜찮아졌어! 그래도 일단 오늘까지는 집에서 푹 쉬려고! ㅋㅋㅋㅋ 그러게. 저거 세는 것을 잊었는데 맙소사. 벌써 57개라고? 엄청 많이 돌렸구나! 하기사 아람주와 내가 만난 세월이 있으니! ㅋㅋㅋㅋ 그래도 뭔가 감격스럽다! 이대로 60개 찍어보자! 우리!
제대로 고개를 돌려 아람을 바라보자 작년에 사진을 찍었을 때 입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가디건을 입고 있는 아람의 모습이 그의 눈에 들어왔다. 연분홍색 빵모자는 벚꽃잎을 그대로 형상화한 것 같았고 흰 티 위에 입은 가디건은 아람의 귀여움을 좀 더 강조해주고 있는 것 같아 혜성은 괜히 미소를 지었다.
"...아니 뭐, 어차피 시간이 남으니까. 집에 있어봐야 공부하라는 소리밖에 안 나오는걸. ...그... 데이트 날인데 공부하다가 늦는 것도 좀 그렇잖아. 아무리 그래도. 어쨌든 혼났어? ...고생이 많네. 여러모로."
이어 혜성은 가만히 팔을 내려 아람을 안아주면서 등을 가만히 토닥였다. 어리광 섞인 목소리를 내며 제 가슴팍에 뺨을 부비면서 웅얼거리는 그 모습이 보통 귀여운 것이 아니라고 혜성은 생각했다. 입가의 미소를 좀처럼 감추지 못하고 그대로 드러내면서 혜성은 계속해서 아람의 등을 부드럽게 토닥였다.
"아무튼 안녕. 아람아. ...오늘도...그... 되게 예쁘네. 귀엽고. ...그...작년에 입었던 옷이지? 그거?"
이어 혜성은 아람이 입은 가디건을 손으로 가리켰다. 혹시나 자신이 잘못 기억할 수도 있었기에 물음은 꽤 조심스러웠지만 어느 정도 확신은 있었다. 그때 아람을 찍은 사진은 아직 자신의 방에 있었으니까.
/안녕! 아람주!! 오늘은 몸이 많이 괜찮아졌어! 그래도 일단 오늘까지는 집에서 푹 쉬려고! ㅋㅋㅋㅋ 그러게. 저거 세는 것을 잊었는데 맙소사. 벌써 57개라고? 엄청 많이 돌렸구나! 하기사 아람주와 내가 만난 세월이 있으니! ㅋㅋㅋㅋ 그래도 뭔가 감격스럽다! 이대로 60개 찍어보자! 우리!
#36아람 - 혜성(3TUjoklZnS)2025-01-19 (일) 13:42:28
혜성의 품은 따뜻했고 처음보는 옷을 입고 있었다. 새옷 냄새가 나는 것을 보니 새로 산 옷이려나. 오랜만의 데이트라고 들떠서 옷을 골랐을 모습을 상상하며 아람은 자그마한 웃음을 흘리고 말았다. 그 품을 꼭 안고 있으면서 혜성의 목소리를 들으니 가슴팍에서 목소리의 진동이 함께 울려오는 것이 기분이 좋았다.
“응. 나 이만큼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혜성이 너도 물론 열심히 하는 거 내가 알고 있지만.”
등을 토닥이는 행동에 이런 저런 일들로 빠졌던 기운이 조금씩 채워지는 기분이었다. 고3이란 원래 힘든 거니까. 그래도 1년만 열심히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버텨가는 느낌이랄까. 허리에 감은 손을 풀지 않고 그대로 혜성을 올려다보며 웃는다.
“예쁘지. 작년 생각나서 다시 꺼내 봤지~”
벌써 그 때로부터 1년 정도가 지난 걸까. 생각해보면 길고 또 생각해보면 짧은 느낌이었다. 이제는 예쁘다는 말도 곧잘 하고 이렇게 스킨십도 편하게 할 수 있는 사이가 되었다. 아람은 혜성을 감고 있던 손을 풀고 혜성의 손을 잡았다. 얼른 공원으로 들어가자는 듯 잡아당긴다.
/몸 괜찮아졌다니 다행이다~ 오늘 푹 쉬었어? ㅋㅋㅋㅋㅋ 엄청 많이 했지! 물론 짧은 것도 있지만서도~ 우리 또 일상 부지런히 돌리는 편이니까~ 60까지 화이팅! 100편이 되면 뭔가...... 뭔가 해야할 것 같은 기분 ㅋㅋㅋㅋㅋ
“응. 나 이만큼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혜성이 너도 물론 열심히 하는 거 내가 알고 있지만.”
등을 토닥이는 행동에 이런 저런 일들로 빠졌던 기운이 조금씩 채워지는 기분이었다. 고3이란 원래 힘든 거니까. 그래도 1년만 열심히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버텨가는 느낌이랄까. 허리에 감은 손을 풀지 않고 그대로 혜성을 올려다보며 웃는다.
“예쁘지. 작년 생각나서 다시 꺼내 봤지~”
벌써 그 때로부터 1년 정도가 지난 걸까. 생각해보면 길고 또 생각해보면 짧은 느낌이었다. 이제는 예쁘다는 말도 곧잘 하고 이렇게 스킨십도 편하게 할 수 있는 사이가 되었다. 아람은 혜성을 감고 있던 손을 풀고 혜성의 손을 잡았다. 얼른 공원으로 들어가자는 듯 잡아당긴다.
/몸 괜찮아졌다니 다행이다~ 오늘 푹 쉬었어? ㅋㅋㅋㅋㅋ 엄청 많이 했지! 물론 짧은 것도 있지만서도~ 우리 또 일상 부지런히 돌리는 편이니까~ 60까지 화이팅! 100편이 되면 뭔가...... 뭔가 해야할 것 같은 기분 ㅋㅋㅋㅋㅋ
#37혜성 - 아람(1e454wWL2O)2025-01-19 (일) 13:57:25
"...뭐, 나름대로는 열심히 하고 있어. ...너만큼은 아닐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나 모의고사 성적은 좀 오르긴 했어. 아직 네 수준은 아니지만."
이러니저러니 해도 혜성이 아직 아람의 성적을 따라잡기에는 시간이 좀 더 필요했다. 그만큼 둘의 성적에는 어느 정도 차이가 있었으니까. 그리고 고3이 되면 모두가 공부를 하니, 그만큼 성적을 바꾸기도 쉬운 것이 아니었다. 차라리 절대평가라면 조금 더 쉬울지도 모르지만 요즘 시험은 대부분 상대평가였으니까. 결국 상대보다 더 잘 나오지 않으면 점수는 크게 의미가 없었다.
그래도 열심히, 정말로 열심히 하면 언젠간 아람의 성적을 따라잡을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며 혜성은 포기할 수 없었다. 약속한 것이 있었고, 같은 대학에 가고 싶었으니까. 지금 눈앞에서 보이는 아람을 위해서라도.
"...뭐, 안 예쁘다고 할 이유가 있나? ...남자친구가 되어서 여자친구가 안 예쁘다고 하면 문제가 있잖아. 네가 뭐 대충 옷 입고 오는 것도 아닌데."
괜히 말을 돌리면서 툴툴거리는 것은 1년전이나 지금이나 큰 차이가 없었다. 아니. 조금은 분위기가 부드러워졌을지도 모른다. 1년전에는 아무래도 까칠함이 조금 더 강했으니까. 하지만 지금은 입가의 번져있는 미소가 까칠함보다는 부드러움에 가까웠다.
이어 아람이 자신의 손을 잡자 혜성 역시 아람의 손을 잡았다. 풀리지 않도록 깍지를 끼며, 그는 아람과 함께 공원으로 천천힌 들어섰다. 공원 안은 이미 수많은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다. 돗자리를 깔고 도시락을 먹는 이들도 있었고, 꽁냥거리는 커플들도 한둘이 아니었다. 이어 그는 피식 웃으면서 아람에게 이야기했다.
"작년에는 아마 사진 찍는 것에 집중을 했었지. ...오늘은 느긋하게 보자. 사진도 찍기야 하겠지만, 지금은 대회로 나온 것은 아니니까. 그러고 보니 올해는 벚꽃에 소원을 빌거야?"
/오늘 하루는 진짜 어디 안 나가고 푹 쉬었어! 아침에 좀 일찍 일어나긴 했지만...그건 늘 그랬던 것 같으니 아무래도 좋아! ㅋㅋㅋㅋㅋ 짧은 것이 있으면 긴 것도 있고, 긴 것이 있으면 짧은 것도 있는 것 아니겠어? 이 일상도 느긋하게 즐겨보자!! 100편이라...ㅋㅋㅋ 그런데 정말로 언젠가 100번째 일상도 하고 있을 것 같아! 나와 아람주는!
이러니저러니 해도 혜성이 아직 아람의 성적을 따라잡기에는 시간이 좀 더 필요했다. 그만큼 둘의 성적에는 어느 정도 차이가 있었으니까. 그리고 고3이 되면 모두가 공부를 하니, 그만큼 성적을 바꾸기도 쉬운 것이 아니었다. 차라리 절대평가라면 조금 더 쉬울지도 모르지만 요즘 시험은 대부분 상대평가였으니까. 결국 상대보다 더 잘 나오지 않으면 점수는 크게 의미가 없었다.
그래도 열심히, 정말로 열심히 하면 언젠간 아람의 성적을 따라잡을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며 혜성은 포기할 수 없었다. 약속한 것이 있었고, 같은 대학에 가고 싶었으니까. 지금 눈앞에서 보이는 아람을 위해서라도.
"...뭐, 안 예쁘다고 할 이유가 있나? ...남자친구가 되어서 여자친구가 안 예쁘다고 하면 문제가 있잖아. 네가 뭐 대충 옷 입고 오는 것도 아닌데."
괜히 말을 돌리면서 툴툴거리는 것은 1년전이나 지금이나 큰 차이가 없었다. 아니. 조금은 분위기가 부드러워졌을지도 모른다. 1년전에는 아무래도 까칠함이 조금 더 강했으니까. 하지만 지금은 입가의 번져있는 미소가 까칠함보다는 부드러움에 가까웠다.
이어 아람이 자신의 손을 잡자 혜성 역시 아람의 손을 잡았다. 풀리지 않도록 깍지를 끼며, 그는 아람과 함께 공원으로 천천힌 들어섰다. 공원 안은 이미 수많은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다. 돗자리를 깔고 도시락을 먹는 이들도 있었고, 꽁냥거리는 커플들도 한둘이 아니었다. 이어 그는 피식 웃으면서 아람에게 이야기했다.
"작년에는 아마 사진 찍는 것에 집중을 했었지. ...오늘은 느긋하게 보자. 사진도 찍기야 하겠지만, 지금은 대회로 나온 것은 아니니까. 그러고 보니 올해는 벚꽃에 소원을 빌거야?"
/오늘 하루는 진짜 어디 안 나가고 푹 쉬었어! 아침에 좀 일찍 일어나긴 했지만...그건 늘 그랬던 것 같으니 아무래도 좋아! ㅋㅋㅋㅋㅋ 짧은 것이 있으면 긴 것도 있고, 긴 것이 있으면 짧은 것도 있는 것 아니겠어? 이 일상도 느긋하게 즐겨보자!! 100편이라...ㅋㅋㅋ 그런데 정말로 언젠가 100번째 일상도 하고 있을 것 같아! 나와 아람주는!
#38아람주(Ap4EjXH1Ze)2025-01-20 (월) 14:23:00
그래도 혜성주 주말 잘 쉰 것 같아서 좋다~ 나도 이번 주말 푹 쉬었으니까! 아침에 일찍 일어난 거 늘 그랬던 거냐구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렇긴 하지 ㅋㅋㅋㅋ 나는 맨날 주말마다 늦잠자는 것 같은데~! 답레는 내일 이어올게! 오늘 일이 헬이었어~!!! 내일도 힘내야만.....!!! 꾸준히 잇다보면 진짜 100번째 일상 할지도 몰라! ㅋㅋㅋㅋㅋ!!!!! 오늘도 하루 고생했어 혜성주~!
#39혜성주(.oIsFJ1Zca)2025-01-20 (월) 14:25:07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건 아람주도 인정한 사실이잖아! 나 전에 그걸로 놀렸으면서! ㅋㅋㅋㅋ 이젠 아침에 일찍 일어나도 그러려니 하는 중이야. 차라리 좀 더 길게 아침 활동을 한다는 것에 의미를 두는 것이 좋을지도!
이제 감기는 진짜 괜찮아졌고 목도 안 아픈데 그래도 기침은 한번씩 나오긴 하네. 목이 간질간질해.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이거 꽤 오래가던데 말이야. (코로나때의 아픈 기억) 아무튼 오늘 하루 수고했고 답레는 편할때 편하게 이어줘!!
이제 감기는 진짜 괜찮아졌고 목도 안 아픈데 그래도 기침은 한번씩 나오긴 하네. 목이 간질간질해.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이거 꽤 오래가던데 말이야. (코로나때의 아픈 기억) 아무튼 오늘 하루 수고했고 답레는 편할때 편하게 이어줘!!
#40아람 - 혜성(ugqiJp4WsC)2025-01-21 (화) 10:40:59
“어차피 나 실기가 중요하니까. 성적은 최소만 맞춰서 가야 할 수도 있고. 어찌보면 우리 비슷하긴 해. 연기..... 더 빨리 시작했음 좋았을텐데.”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이지만 예전에는 이런 일에 빠질 거라곤 전혀 예상하지 못했으니까. 그리고 예상한다고 한들 시도해 볼 용기조차 없었을 것이었다. 어머니마저 나를 떠나면 난 의지할 사람이 없는데. 조금이라도 밉보일 일은 하고 싶지 않았으니까.
하지만 네가 내 옆에 있어줬으니까.
그랬기에 용기를 낼 수 있었다고 아람은 생각했다. 아람은 혜성에게 늘 고마웠고 그만큼 혜성이 좋았다.
“예전에는 예쁘다고 말할 이유가 없어서 안 해줬어?”
하면서 웃음을 띄고 짖궂은 장난을 건다. 예전에 까칠했던 혜성은 어디로 갔는지 지금은 그 때에 비하면 진짜 많이 부드러워졌지. 아람은 깍지를 껴오는 혜성의 손을 단단히 잡고 공원으로 들어섰다.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벚꽃들에 아람은 시선을 빼앗겼지만 이내 혜성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 그리고 배시시 웃어보인다.
“꽃잎을 잡게 되면? 새해 때에는 같은 반이 되어달라고 빌었으니까 이번엔 같은 대학 가게 해달라고 빌까?”
/하지만 늦잠자고 싶어하는 혜성주 귀여운걸~ 놀리고 싶은걸~ ㅋㅋㅋㅋㅋㅋ!! 나는 부럽기만 한데! 일찍 일어나는 거 힘들고 어렵잖아~ 늦잠자는 게 훨씬 좋은 걸~~
와! 주말 푹 쉬어서 감기 다 나은 걸까? 감기 비슷한 것이긴 하지만~! 근데 아직도 목이 간질간질한 건 남아있는 거구나 ㅠㅠㅠㅠ 나는 코로나 끝나고 남는 건 없었는데 내 친구들 중에도 코로나 끝나고 계속 마른 기침 났다고 하더라고. 아이고 혜성주 고생하면 안되는데.......
나 어제까진 엄청 힘들었는데 오늘은 좀 쉬엄쉬엄 일했어~! 어제 빡시게 했던 보람이 있었달까~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이지만 예전에는 이런 일에 빠질 거라곤 전혀 예상하지 못했으니까. 그리고 예상한다고 한들 시도해 볼 용기조차 없었을 것이었다. 어머니마저 나를 떠나면 난 의지할 사람이 없는데. 조금이라도 밉보일 일은 하고 싶지 않았으니까.
하지만 네가 내 옆에 있어줬으니까.
그랬기에 용기를 낼 수 있었다고 아람은 생각했다. 아람은 혜성에게 늘 고마웠고 그만큼 혜성이 좋았다.
“예전에는 예쁘다고 말할 이유가 없어서 안 해줬어?”
하면서 웃음을 띄고 짖궂은 장난을 건다. 예전에 까칠했던 혜성은 어디로 갔는지 지금은 그 때에 비하면 진짜 많이 부드러워졌지. 아람은 깍지를 껴오는 혜성의 손을 단단히 잡고 공원으로 들어섰다.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벚꽃들에 아람은 시선을 빼앗겼지만 이내 혜성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 그리고 배시시 웃어보인다.
“꽃잎을 잡게 되면? 새해 때에는 같은 반이 되어달라고 빌었으니까 이번엔 같은 대학 가게 해달라고 빌까?”
/하지만 늦잠자고 싶어하는 혜성주 귀여운걸~ 놀리고 싶은걸~ ㅋㅋㅋㅋㅋㅋ!! 나는 부럽기만 한데! 일찍 일어나는 거 힘들고 어렵잖아~ 늦잠자는 게 훨씬 좋은 걸~~
와! 주말 푹 쉬어서 감기 다 나은 걸까? 감기 비슷한 것이긴 하지만~! 근데 아직도 목이 간질간질한 건 남아있는 거구나 ㅠㅠㅠㅠ 나는 코로나 끝나고 남는 건 없었는데 내 친구들 중에도 코로나 끝나고 계속 마른 기침 났다고 하더라고. 아이고 혜성주 고생하면 안되는데.......
나 어제까진 엄청 힘들었는데 오늘은 좀 쉬엄쉬엄 일했어~! 어제 빡시게 했던 보람이 있었달까~
#41혜성 - 아람(g/Acx/Djim)2025-01-21 (화) 10:59:56
"아니. 그래도 역시 비슷한 쪽이 조금 더 안전할 것 같잖아. ...뭐, 아닐 수도 있지만."
그에 대해서는 혜성도 정확히 어떻다고 할 수 없었다. 어쨌건 혜성도 고3일 뿐이었기에 이번 입시 경쟁률이 어떨지, 어떻게 해야 조금 더 유리할지는 알 수 없었으니까. 그렇기에 혜성이 할 수 있는 것은 일단 성적을 최대한 아람과 맞추는 것 뿐이었다. 그만큼 혜성은 아람과 같은 대학교에 가는 것에 상당히 진심이었다.
"그리고 뭐... 확실히 빨리 연기를 시작하는 것이 유리했을지도 모르지만, 어쨌든 지금도 나쁘지 않잖아. 네가 할 수 있을 만큼의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 있을거야. ...뭐, 아닐 수도 있지만 그래도 대체로 그렇잖아. 그러니까 넌 잘 할 수 있어."
나름대로 진지하게 혜성은 아람에게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했다. 물론 그것이 아람의 불안감을 얼마나 없애주겠냐만... 그래도 확실하게 격려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기에 그는 나름대로 진지하게 그렇게 이야기했다.
"뭐, 뭐, 뭐래. 너 안 예쁘다고 한 적은 없거든?! 나 참. ...작년 봄은... 애, 애초에 하는 쪽이 이상하잖아. 그때 우리 아무 사이도 아니었는데."
하지만 그때도 예쁘다는 말은 간접적으로나마 하지 않았었나? 그렇게 생각하며 혜성은 괜히 고개를 갸웃하다가 괜히 입술만 삐죽 내밀다가 다시 집어넣었다. 툴툴거리는 목소리를 내다가도 작게, 너 많이 예뻐. 그런 말을 지나가듯이 중얼거리면서 혜성은 따스한 봄바람과 벚꽃잎을 맞이했다.
일단 사진을 찍을만한 예쁜 명소를 찾기보다는 이렇게 손을 잡고 전체적으로 둘러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하며 혜성은 천천히 앞으로 걸었다. 그리고 자신의 물음의 답을 들으며 혜성은 가만히 고개를 들어 벚꽃잎을 바라봤다. 그리고 손을 뻗어 벚꽃잎을 하나 잡아보려고 했지만 벚꽃잎은 정말로 빠르게 혜성의 손바닥을 스쳐지나가며 저 멀리 날아가버렸다.
"...쳇. 잡히는가 했는데. 아무튼...뭐, 그런 소원이라면 나도 못 빌 것은 없으니까 빌어볼게. 물론 그렇다고 소원에만 의지할 생각은 없다만."
이러니저러니 해도 자신도 그만큼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을 알기에 혜성은 서로 힘내자는 말을 하며 아람의 손을 더욱 꼬옥 잡았다. 그러다 저 편에서 분홍색 솜사탕을 파는 노점이 그의 눈에 들어왔다. 마치 작은 벚꽃 나무를 파는 것 같은 그 광경을 바라보던 혜성은 아람에게 물었다.
"솜사탕 파는 것 같은데 사줄까? 벚꽃맛이라고 하는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일찍 일어나는 것이 좋다고 하지만 난 그래도 주말에 늦잠 자고 싶어! 나도 자고 일어났는데 아침 10시고 그랬으면 좋겠어! 8ㅅ8 언제부턴가 그게 안되더라. 나 대학생때는 자주 그랬었는데! 아무래도 조금 남아있어. 기침약 남은 것이 있어서 일단 그걸 먹는 중인데...조금 나은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마른 기침이라고 해야할까. 그런 것은 나오긴 하는 편이야. 괜찮아! 목 한창 아플때보다는 훨씬 나아! 사실 목 아픈 것도 코로나때와 비교하면 진짜 아무것도 아니긴 했지만! ㅋㅋㅋㅋ 이러다가 완치할 것 같아!
와! 오늘은 그래도 좀 쉬엄쉬엄 지나갔구나! 정말로 축하하고 진짜 고생 많았어! 아람주!!
그에 대해서는 혜성도 정확히 어떻다고 할 수 없었다. 어쨌건 혜성도 고3일 뿐이었기에 이번 입시 경쟁률이 어떨지, 어떻게 해야 조금 더 유리할지는 알 수 없었으니까. 그렇기에 혜성이 할 수 있는 것은 일단 성적을 최대한 아람과 맞추는 것 뿐이었다. 그만큼 혜성은 아람과 같은 대학교에 가는 것에 상당히 진심이었다.
"그리고 뭐... 확실히 빨리 연기를 시작하는 것이 유리했을지도 모르지만, 어쨌든 지금도 나쁘지 않잖아. 네가 할 수 있을 만큼의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 있을거야. ...뭐, 아닐 수도 있지만 그래도 대체로 그렇잖아. 그러니까 넌 잘 할 수 있어."
나름대로 진지하게 혜성은 아람에게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했다. 물론 그것이 아람의 불안감을 얼마나 없애주겠냐만... 그래도 확실하게 격려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기에 그는 나름대로 진지하게 그렇게 이야기했다.
"뭐, 뭐, 뭐래. 너 안 예쁘다고 한 적은 없거든?! 나 참. ...작년 봄은... 애, 애초에 하는 쪽이 이상하잖아. 그때 우리 아무 사이도 아니었는데."
하지만 그때도 예쁘다는 말은 간접적으로나마 하지 않았었나? 그렇게 생각하며 혜성은 괜히 고개를 갸웃하다가 괜히 입술만 삐죽 내밀다가 다시 집어넣었다. 툴툴거리는 목소리를 내다가도 작게, 너 많이 예뻐. 그런 말을 지나가듯이 중얼거리면서 혜성은 따스한 봄바람과 벚꽃잎을 맞이했다.
일단 사진을 찍을만한 예쁜 명소를 찾기보다는 이렇게 손을 잡고 전체적으로 둘러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하며 혜성은 천천히 앞으로 걸었다. 그리고 자신의 물음의 답을 들으며 혜성은 가만히 고개를 들어 벚꽃잎을 바라봤다. 그리고 손을 뻗어 벚꽃잎을 하나 잡아보려고 했지만 벚꽃잎은 정말로 빠르게 혜성의 손바닥을 스쳐지나가며 저 멀리 날아가버렸다.
"...쳇. 잡히는가 했는데. 아무튼...뭐, 그런 소원이라면 나도 못 빌 것은 없으니까 빌어볼게. 물론 그렇다고 소원에만 의지할 생각은 없다만."
이러니저러니 해도 자신도 그만큼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을 알기에 혜성은 서로 힘내자는 말을 하며 아람의 손을 더욱 꼬옥 잡았다. 그러다 저 편에서 분홍색 솜사탕을 파는 노점이 그의 눈에 들어왔다. 마치 작은 벚꽃 나무를 파는 것 같은 그 광경을 바라보던 혜성은 아람에게 물었다.
"솜사탕 파는 것 같은데 사줄까? 벚꽃맛이라고 하는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일찍 일어나는 것이 좋다고 하지만 난 그래도 주말에 늦잠 자고 싶어! 나도 자고 일어났는데 아침 10시고 그랬으면 좋겠어! 8ㅅ8 언제부턴가 그게 안되더라. 나 대학생때는 자주 그랬었는데! 아무래도 조금 남아있어. 기침약 남은 것이 있어서 일단 그걸 먹는 중인데...조금 나은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마른 기침이라고 해야할까. 그런 것은 나오긴 하는 편이야. 괜찮아! 목 한창 아플때보다는 훨씬 나아! 사실 목 아픈 것도 코로나때와 비교하면 진짜 아무것도 아니긴 했지만! ㅋㅋㅋㅋ 이러다가 완치할 것 같아!
와! 오늘은 그래도 좀 쉬엄쉬엄 지나갔구나! 정말로 축하하고 진짜 고생 많았어! 아람주!!
#42아람주(u8V6CrQtli)2025-01-22 (수) 13:36:55
ㅋㅋㅋㅋㅋㅋㅋ 대학생 때는 가능했는데 지금 안되는 거면 나이 먹은 거 아니냐며~ 물론 내가 나이로 놀릴 나이는 아니긴 한데......... ㅋㅋㅋㅋㅋ 은근히 잔잔바리로 이어지는 것들은 쉽게 떨어지진 않으니까 말이지~ 근데 또 시간 지나면 없어진줄도 모르게 없어지기도 하고~ 얼른 괜찮아지길 바라~!
오늘은 운동을 다녀왔다....!!!! 일주일에 두 번은 운동 가야지....... 으으 진짜 돈냈으니까 안 갈 수도 없고~~ 하지만 지난 달에는 돈 냈는데도 다 못갔다......... 흑흑 답레는 내일 쯤 이어올게~! 이번 평일 지나면 진짜 슈퍼 연휴야~
오늘은 운동을 다녀왔다....!!!! 일주일에 두 번은 운동 가야지....... 으으 진짜 돈냈으니까 안 갈 수도 없고~~ 하지만 지난 달에는 돈 냈는데도 다 못갔다......... 흑흑 답레는 내일 쯤 이어올게~! 이번 평일 지나면 진짜 슈퍼 연휴야~
#43혜성주(S.bi4hB3g6)2025-01-22 (수) 13:56:16
ㅋㅋㅋㅋㅋ 아니야!! 그럴리가 없어!! 8ㅁ8
그래도 명절때는 나름대로 늦잠 자고 그랬단 말이야! ㅋㅋㅋㅋㅋ 그냥 습관이 생겨버린 것 같아. 늘 일찍 일어나니까 주말에도 나도 모르게 일찍 일어나고 그런 느낌? 하지만 명절 때는 늦게 일어나도 되니까 나도 모르게 계속 자는 그런 느낌인 것 같고.. 뭐, 이젠 할머니도 안 계시니 아침밥 먹으라고 깨우는 이도 없을 것 같지만... 뭔가 좀 기분이 애매하네. 아무튼 감기는 천천히 낫고 있어. 아직 목은 간질간질하지만 이건 좀 길게 갈 것 같긴 하네. 정 안 떨어지면 어쩔 수 없이 병원에 가서 약 좀 타야 할 것 같고...
ㅋㅋㅋㅋ 아람주..운동 열심히 하는구나. 화이팅이야! 자. 이제 하루만 더 늘리자. (속닥속닥)(악마의 속삭임) 그래도 돈을 냈으면 돈 낸만큼은 가는 것이 맞긴 하니까. 물론 그게 힘들지만.. 아무튼 답레는 편할때 이어줘!! 그러게. 앞으로 이틀만 더 일하면 연휴다! 와아! 그때까지만 서로 힘내자! 아람주!
그래도 명절때는 나름대로 늦잠 자고 그랬단 말이야! ㅋㅋㅋㅋㅋ 그냥 습관이 생겨버린 것 같아. 늘 일찍 일어나니까 주말에도 나도 모르게 일찍 일어나고 그런 느낌? 하지만 명절 때는 늦게 일어나도 되니까 나도 모르게 계속 자는 그런 느낌인 것 같고.. 뭐, 이젠 할머니도 안 계시니 아침밥 먹으라고 깨우는 이도 없을 것 같지만... 뭔가 좀 기분이 애매하네. 아무튼 감기는 천천히 낫고 있어. 아직 목은 간질간질하지만 이건 좀 길게 갈 것 같긴 하네. 정 안 떨어지면 어쩔 수 없이 병원에 가서 약 좀 타야 할 것 같고...
ㅋㅋㅋㅋ 아람주..운동 열심히 하는구나. 화이팅이야! 자. 이제 하루만 더 늘리자. (속닥속닥)(악마의 속삭임) 그래도 돈을 냈으면 돈 낸만큼은 가는 것이 맞긴 하니까. 물론 그게 힘들지만.. 아무튼 답레는 편할때 이어줘!! 그러게. 앞으로 이틀만 더 일하면 연휴다! 와아! 그때까지만 서로 힘내자! 아람주!
#44아람주(u8V6CrQtli)2025-01-22 (수) 14:25:15
ㅋㅋㅋㅋㅋㅋ 확실히 그냥 루틴이 생겨버린 걸지도 모르지~ 혜성주는 보통 몇시에 일어나는데? 나도 교대근무 안하니까 주말에도 좀 일찍 일어나지는 것 같다. 명절에 루틴 깨지면 다시 평일로 돌아오면 힘들어지는 거 아냐? 나는 근무 패턴 바뀌고 두 번째 명절이라~ 아직까진 잘 모르겠어~ 지난 명절땐 엄청 여기저기 다니느라 바빴었고~ 혜성주....(쓰담) 때론 시간이라는 게 야속하지. 가끔은 시간이 해결해주기도 하고. 목 간질간질한거 진짜 싫은데~~~ 못참겠다 싶으면 병원가~ 병원은 빨리가면 갈수록 좋더라. 덜 고통스러워지는 기분?
아아악......... 하루만 더 늘리라니 이런 악마같은 말을 혜성주가 하다니........(배신감) 앗 이틀만 더 일하면 되는거야? 신난다~~~~ 같이 힘내자~~~
아아악......... 하루만 더 늘리라니 이런 악마같은 말을 혜성주가 하다니........(배신감) 앗 이틀만 더 일하면 되는거야? 신난다~~~~ 같이 힘내자~~~
#45혜성주(S.bi4hB3g6)2025-01-22 (수) 14:31:38
나? 평일에는 아침 7시에 일어나고 주말에는 아침 8시? 좀 더 빨리 일어날 때도 있어! 명절때는...뭐 그때그때 따라서 달라서...ㅋㅋㅋ 아침밥 먹고 다시 잘 때도 많고! ㅋㅋㅋㅋ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렇게 깨져도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더라. 참 신기해. 내 몸이 마치 이때는 이때 일어나야한다를 기억하고 있는 것 같아. ㅋㅋㅋㅋ 아무튼 뭐가 되었건 명절 연휴는 잘 보내길 바랄게!! 바쁘지만 않길 그저 바란다!
아무래도 그렇게 될 것 같아. 영 안 나아지면 병원 가서 약 받아야지 뭐. 옛날에는 약을 왜 먹어? 이런 느낌이었지만 요즘은 그냥 면역력이고 뭐고 약 빨리 먹고 나을래. 이런 느낌이 되어버렸어. ㅋㅋㅋ 그게 훨씬 더 편해. 정말로.
아앗...ㅋㅋㅋㅋ 운동을 하루 더 하라는 것은 아람주의 건강을 위해서...(나쁨) 일단 오늘이 수요일이니까 이틀만 더 일하면 되는 거 아닐까? ㅋㅋㅋㅋ 좋아! 서로 힘내자!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렇게 깨져도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더라. 참 신기해. 내 몸이 마치 이때는 이때 일어나야한다를 기억하고 있는 것 같아. ㅋㅋㅋㅋ 아무튼 뭐가 되었건 명절 연휴는 잘 보내길 바랄게!! 바쁘지만 않길 그저 바란다!
아무래도 그렇게 될 것 같아. 영 안 나아지면 병원 가서 약 받아야지 뭐. 옛날에는 약을 왜 먹어? 이런 느낌이었지만 요즘은 그냥 면역력이고 뭐고 약 빨리 먹고 나을래. 이런 느낌이 되어버렸어. ㅋㅋㅋ 그게 훨씬 더 편해. 정말로.
아앗...ㅋㅋㅋㅋ 운동을 하루 더 하라는 것은 아람주의 건강을 위해서...(나쁨) 일단 오늘이 수요일이니까 이틀만 더 일하면 되는 거 아닐까? ㅋㅋㅋㅋ 좋아! 서로 힘내자!
#46아람 - 혜성(kaV26W2trC)2025-01-23 (목) 15:49:01
“뭐든 높으면 높을수록 좋지! 나도 노력할게.”
그리고 이어지는 진지한 혜성의 말에 아람은 눈을 반짝였다가 배시시 웃어버렸다. 잘 할 수 있다는 말이 뭔가 몽글몽글하게 다가오는 탓이다. 어제 혼났던 건 아무렇지 않게 될 정도로 힘이 난다.
“안 예쁘다고는 안했지만 예쁘다고도 안 해줬잖아~ 아, 해주긴 했었었나?”
아람이 장난스럽게 웃었다. 그러다가 이어지는 예쁘다는 말에 아람은 히히 웃어버리고 말았지만. 봄바람이 스쳐 지나가고 벚꽃이 만개하여 예쁘게 뽐내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맞잡은 손을 꼭 잡고 걷다가 혜성이 벚꽃잎을 잡으려다 놓치는 것을 보고 작게 웃음을 흘린다.
“노력은 노력대로 하고 소원은 소원대로 비는 거지~ 올해 소원 빌 수 있을 때마다 다 대학 같이 다니게 해달라고 할거야.”
아람이 장난스럽게 키득키득 웃으면서 말했다. 그러다 혜성이 솜사탕을 이야기하자 눈을 깜빡이다가 웃어버린다.
“작년에도 솜사탕 먹었던 거 기억 나? 나는 솜사탕 좋아. 물론 벚꽃맛은 안 나고 설탕맛이겠지만~”
아람이 앞서 걸으면서 혜성의 손을 잡아 끌었다.
그리고 이어지는 진지한 혜성의 말에 아람은 눈을 반짝였다가 배시시 웃어버렸다. 잘 할 수 있다는 말이 뭔가 몽글몽글하게 다가오는 탓이다. 어제 혼났던 건 아무렇지 않게 될 정도로 힘이 난다.
“안 예쁘다고는 안했지만 예쁘다고도 안 해줬잖아~ 아, 해주긴 했었었나?”
아람이 장난스럽게 웃었다. 그러다가 이어지는 예쁘다는 말에 아람은 히히 웃어버리고 말았지만. 봄바람이 스쳐 지나가고 벚꽃이 만개하여 예쁘게 뽐내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맞잡은 손을 꼭 잡고 걷다가 혜성이 벚꽃잎을 잡으려다 놓치는 것을 보고 작게 웃음을 흘린다.
“노력은 노력대로 하고 소원은 소원대로 비는 거지~ 올해 소원 빌 수 있을 때마다 다 대학 같이 다니게 해달라고 할거야.”
아람이 장난스럽게 키득키득 웃으면서 말했다. 그러다 혜성이 솜사탕을 이야기하자 눈을 깜빡이다가 웃어버린다.
“작년에도 솜사탕 먹었던 거 기억 나? 나는 솜사탕 좋아. 물론 벚꽃맛은 안 나고 설탕맛이겠지만~”
아람이 앞서 걸으면서 혜성의 손을 잡아 끌었다.
#47아람주(kaV26W2trC)2025-01-23 (목) 15:52:53
나 근무 패턴 바뀌었을 때 일곱시까지 출근하는 생활을 한 두 달? 정도 했거든? 근데 겨울되니까 도저히 그 시간에 못일어나겠어서 지금은 다시 8시 기상 9시 출근으로 회귀했어 ㅋㅋㅋ 아침 일곱시 일어나는 것도 대단해....... 나 진짜 아침형 인간은 못해......
일찍 일어나는 생활이 어렵지 않은 건 다행인 일이지 않을까 생각하구~~ 나도 이번에 긴 연휴를 통으로 즐기고 싶은 마음이야!
그래도 얼른 나아져서 병원갈 일 없으면 좋겠어~ 내가 멀리서나마 건강한 기운 보내줄게!!
ㅋㅋㅋㅋㅋ 나도 운동 많이하면 건강해지는 건 아는데!! 아는데!!!! 근력운동은 너무 고통스럽단 말이지....... 나중에 시간 좀 더 생기면 테니스를 배워볼까. 재밌어보여~
오늘 하루도 고생했어 혜성주!! 내일만 힘내면 된다!!!!
일찍 일어나는 생활이 어렵지 않은 건 다행인 일이지 않을까 생각하구~~ 나도 이번에 긴 연휴를 통으로 즐기고 싶은 마음이야!
그래도 얼른 나아져서 병원갈 일 없으면 좋겠어~ 내가 멀리서나마 건강한 기운 보내줄게!!
ㅋㅋㅋㅋㅋ 나도 운동 많이하면 건강해지는 건 아는데!! 아는데!!!! 근력운동은 너무 고통스럽단 말이지....... 나중에 시간 좀 더 생기면 테니스를 배워볼까. 재밌어보여~
오늘 하루도 고생했어 혜성주!! 내일만 힘내면 된다!!!!
#48혜성주(srjrUwquKC)2025-01-23 (목) 16:05:29
답레는 확인했어! 다만 시간이 늦었고 자야 할 시간이 다가오는고로 답레는 내일 작성해서 올릴게!! 아앗...ㅋㅋㅋㅋ 사실 겨울에는 아침 7시에 일어나면 아직 어두컴컴해서 뭔가 더 자고 싶어지는 충동이 들더라. 그리고 가끔 겨울잠을 자는 사람들도 생기지. 아람주도 혹시? (절대 아님)
맞아. 이번 연휴는 진짜 통으로 푹 즐기길 바라! 아람주는 평소에 열심히 했으니 쉴때는 푹 쉬어야 해! (토닥토닥) 나 점점 감기는 괜찮아지고 있어. 다만 이 마른기침은 조금 오래 갈 것 같긴 해. 이거 진짜 코로나 앓고 약 2주 정도 이랬던 것 같은데... 이번엔 얼마나 가려나...(죽은 눈)
ㅋㅋㅋㅋㅋ 그건 맞아. 근력운동 힘들지. 와..테니스! 테니스도 치면 재밌긴 해! 물론 난 테니스보다는 배드민턴을 했었지만 말이야. 그래도 배드민턴도 나름 운동은 되더라! ㅋㅋㅋ 아무튼 아람주도 고생 많았어! 내일 하루만 더 화이팅이야!
맞아. 이번 연휴는 진짜 통으로 푹 즐기길 바라! 아람주는 평소에 열심히 했으니 쉴때는 푹 쉬어야 해! (토닥토닥) 나 점점 감기는 괜찮아지고 있어. 다만 이 마른기침은 조금 오래 갈 것 같긴 해. 이거 진짜 코로나 앓고 약 2주 정도 이랬던 것 같은데... 이번엔 얼마나 가려나...(죽은 눈)
ㅋㅋㅋㅋㅋ 그건 맞아. 근력운동 힘들지. 와..테니스! 테니스도 치면 재밌긴 해! 물론 난 테니스보다는 배드민턴을 했었지만 말이야. 그래도 배드민턴도 나름 운동은 되더라! ㅋㅋㅋ 아무튼 아람주도 고생 많았어! 내일 하루만 더 화이팅이야!
#49혜성 - 아람(COXjfX54Qe)2025-01-24 (금) 04:26:43
"아, 안하진 않았거든?!"
물론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렇게 자주, 엄청 많이 한 것은 아니긴 했지만 그래도 하긴 했었다고 그는 변명하듯 이야기했다. 앞으로는 좀 더 자주 해주는 것이 좋으려나. 그런 생각을 하며 혜성은 괜히 머리만 긁적였다. 조금 부끄럽지만, 그래도 연인이니 좀 더 많이... 하지만 역시 조금 부끄러운 것도 사실이었다. 괜히 툴툴거리는 목소리만 내면서 그는 앞만 쭉 바라볼 뿐이었다.
"그럼 나도... 그 소원 못 빌 것도 없으니까 같이 빌어볼게. 한 사람보단 두 사람이 낫겠지. 아무리 그래도 말이야."
물론 소원이 정말로 이뤄질진 알 수 없었지만, 그래도 함께 노력한다면 충분히 되지 않겠는가. 그렇게 생각하며 그는 괜히 또 벚꽃잎을 잡기 위해 손을 뻗었다. 하지만 이번에도 벚꽃잎은 유유히 그의 손바닥을 스쳐지나가며 전혀 잡히지 않았다. 괜히 약이 오르는지 그는 방금 스쳐간 벚꽃잎을 가만히 노려봤지만 그저 한숨만 내쉴 뿐이었다.
"아마 소품이었지? 하지만 오늘은 소품으로 사는 것이 아니니까 마음껏 먹어도 돼. 뭐, 작년처럼 솜사탕 먹는 자세로 사진을 찍어보고 싶다면 그것도 상관은 없지만... 적어도 이번에 찍은 사진은 제출하진 않을거야."
이번에는 찍어도 진짜 우리 둘만의 사진으로 하고 싶거든. 그렇게 말을 덧붙이며 그는 그녀가 이끄는대로 솜사탕 노점으로 향했다. 그리고 지갑을 꺼낸 후에 커다란 솜사탕 하나를 구입한 후, 아람에게 내밀었다.
"자. 네가 좋아하는 솜사탕. 작년보다 좀 더 분홍색인 것 같네. 이거. 뭐... 기분 탓일 수도 있지만 말이야."
/퇴근했다!! 사장님 최고! 연휴 전날이라고 빨리 퇴근시켜줬어! 와아!
물론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렇게 자주, 엄청 많이 한 것은 아니긴 했지만 그래도 하긴 했었다고 그는 변명하듯 이야기했다. 앞으로는 좀 더 자주 해주는 것이 좋으려나. 그런 생각을 하며 혜성은 괜히 머리만 긁적였다. 조금 부끄럽지만, 그래도 연인이니 좀 더 많이... 하지만 역시 조금 부끄러운 것도 사실이었다. 괜히 툴툴거리는 목소리만 내면서 그는 앞만 쭉 바라볼 뿐이었다.
"그럼 나도... 그 소원 못 빌 것도 없으니까 같이 빌어볼게. 한 사람보단 두 사람이 낫겠지. 아무리 그래도 말이야."
물론 소원이 정말로 이뤄질진 알 수 없었지만, 그래도 함께 노력한다면 충분히 되지 않겠는가. 그렇게 생각하며 그는 괜히 또 벚꽃잎을 잡기 위해 손을 뻗었다. 하지만 이번에도 벚꽃잎은 유유히 그의 손바닥을 스쳐지나가며 전혀 잡히지 않았다. 괜히 약이 오르는지 그는 방금 스쳐간 벚꽃잎을 가만히 노려봤지만 그저 한숨만 내쉴 뿐이었다.
"아마 소품이었지? 하지만 오늘은 소품으로 사는 것이 아니니까 마음껏 먹어도 돼. 뭐, 작년처럼 솜사탕 먹는 자세로 사진을 찍어보고 싶다면 그것도 상관은 없지만... 적어도 이번에 찍은 사진은 제출하진 않을거야."
이번에는 찍어도 진짜 우리 둘만의 사진으로 하고 싶거든. 그렇게 말을 덧붙이며 그는 그녀가 이끄는대로 솜사탕 노점으로 향했다. 그리고 지갑을 꺼낸 후에 커다란 솜사탕 하나를 구입한 후, 아람에게 내밀었다.
"자. 네가 좋아하는 솜사탕. 작년보다 좀 더 분홍색인 것 같네. 이거. 뭐... 기분 탓일 수도 있지만 말이야."
/퇴근했다!! 사장님 최고! 연휴 전날이라고 빨리 퇴근시켜줬어! 와아!
#50아람주(QcwrsTyH1.)2025-01-24 (금) 12:54:04
혜성주 사장님 진짜 최고다....... 나 오늘 일 별로 없었는데 그냥 회사에서 뭉개고 있었어 ㅋㅋㅋ큐ㅠㅠㅠㅠ
맞아 며칠 전에 6시 일어났는데 그냥 밤이더라구...... 나...... 나 진짜 겨울잠 자고 싶어........ 눈 떴는데 겨울 다 지나가 있었음 좋겠다........ 넘 추웡....... 겨울에는 진짜 더 많이 자게 돼........
맞아!!! 나 평소에 진짜 열심히 일한단 말이지~ 화요일날 좀 널널해지고 나서는 흐믈흐믈해지긴 했는데~ 푹 쉬고 복귀하면 다시 일거리 쌓여 있을 테니까 ㅋㅋㅋ큐ㅠㅠㅠㅠ 감기 괜찮아지고 있어서 다행이다!!! 2주........ 으이 힘내 혜성주!!!! 물 많이 마시구~~!!!!!!
테니스 엄청 어렵다구 그래서~~~ 그래도 나 공놀이(?) 좋아하니까~ 배드민턴도 좋지! 엄청 뛰어다니게되니까 운동 되더라구!!
나 오늘 고생했다!!! 이제 쉰다!!!!! 답레는 오늘 밤에 가져오거나 푹 쉬고 내일 가져올수도 있구 그렇다~!
테니스하는 아람이 보고싶다....... 엄청 예쁘겠지. 둘이 테니스복 맞춰입고 복식 테니스 해줘.........
맞아 며칠 전에 6시 일어났는데 그냥 밤이더라구...... 나...... 나 진짜 겨울잠 자고 싶어........ 눈 떴는데 겨울 다 지나가 있었음 좋겠다........ 넘 추웡....... 겨울에는 진짜 더 많이 자게 돼........
맞아!!! 나 평소에 진짜 열심히 일한단 말이지~ 화요일날 좀 널널해지고 나서는 흐믈흐믈해지긴 했는데~ 푹 쉬고 복귀하면 다시 일거리 쌓여 있을 테니까 ㅋㅋㅋ큐ㅠㅠㅠㅠ 감기 괜찮아지고 있어서 다행이다!!! 2주........ 으이 힘내 혜성주!!!! 물 많이 마시구~~!!!!!!
테니스 엄청 어렵다구 그래서~~~ 그래도 나 공놀이(?) 좋아하니까~ 배드민턴도 좋지! 엄청 뛰어다니게되니까 운동 되더라구!!
나 오늘 고생했다!!! 이제 쉰다!!!!! 답레는 오늘 밤에 가져오거나 푹 쉬고 내일 가져올수도 있구 그렇다~!
테니스하는 아람이 보고싶다....... 엄청 예쁘겠지. 둘이 테니스복 맞춰입고 복식 테니스 해줘.........
#51혜성주(F7pEFpxrJu)2025-01-24 (금) 13:52:14
ㅋㅋㅋㅋ 요즘은 해가 7시 30분쯤 뜨는 것으로 알거든. 6시면 그냥 밤이지. 밤. 아직 어두컴컴한 밤이야. 그래서 괜히 더 자게 되더라고...ㅋㅋㅋㅋ 그리고 그때 자면 정말 큰일나는 경우도 있지. 그래서 난 그때 일어나면 차라리 안 자고 일어나는 편이야! 겨울잠...ㅋㅋㅋ 하지만 그렇게 되면 그만큼 헤성이를 못 보는데 그래도 좋아? (간절) 사실 겨울은 더 많이 자야 하는 것이 맞긴 해. 해도 늦게 뜨잖아. (억지 논리)
ㅋㅋㅋㅋㅋㅋ (토닥토닥) 아람주는 늘 일을 했어. 뭐랄까.. 정말 고생이 많다는 말밖엔 할 수가 없네. 너무 무리하지 않길 바라고 기력과 컨디션 잘 챙겨야해! 물은 많이 마시고 있다!
아앗...ㅋㅋㅋㅋ 테니스는 공놀이와는 조금 다른 것 같지만...그래도 재밌게 즐기려면 즐길 수 있다!! 답레는 천천히 올려도 괜찮아! 늘 그렇듯이!
앗.. 테니스복 아람이라니. 그건 나도 보고 싶어!! (간절) 복식 테니스 당연히 해야지! 대학교 들어가면 복식 테니스 하자! 고3은 아무래도 조금 힘들 것 같고 말이야!
ㅋㅋㅋㅋㅋㅋ (토닥토닥) 아람주는 늘 일을 했어. 뭐랄까.. 정말 고생이 많다는 말밖엔 할 수가 없네. 너무 무리하지 않길 바라고 기력과 컨디션 잘 챙겨야해! 물은 많이 마시고 있다!
아앗...ㅋㅋㅋㅋ 테니스는 공놀이와는 조금 다른 것 같지만...그래도 재밌게 즐기려면 즐길 수 있다!! 답레는 천천히 올려도 괜찮아! 늘 그렇듯이!
앗.. 테니스복 아람이라니. 그건 나도 보고 싶어!! (간절) 복식 테니스 당연히 해야지! 대학교 들어가면 복식 테니스 하자! 고3은 아무래도 조금 힘들 것 같고 말이야!
#52아람 - 혜성(QLwGORAz1y)2025-01-25 (토) 08:37:45
아람은 키득키득 웃었다. 혜성이 다시금 손을 뻗었으나 벚꽃잎은 유유히 바람에 흘러갈 뿐이었다. 아람도 손을 휘적여봤지만 역시 제대로 잡히지는 않았다. 한쪽 손을 혜성을 잡은 채로 열의를 다하지 않아서 그런가? 그래도 아직 시간은 많으니까 걷다보면 벚꽃을 잡을 수 있으리라 생각하며 조급히 굴지 않는다.
“앗, 고민되는데. 사진도 찍고 싶기도 하고~”
우리 둘만의 사진으로 하고 싶다는 말에 아람은 눈을 접으며 웃는다. 흘러나오는 웃음 소리는 혜성의 말이 기꺼운 듯하다. 이내 커다란 솜사탕이 손안에 들어왔다.
“왠지 놀러 나오면 솜사탕 먹고 싶단 말이지. 단걸 그렇게 좋아하는 것도 아닌데, 분위기 같은 걸려나? 마치 놀이동산의 츄러스 같은? 기분 탓일지도 모르지만 나한테도 좀더 분홍색으로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아람이 기분이 좋은지 재잘재잘 말하면서 “고마워ㅡ!”하며 방긋 웃는다. 그리곤 고민하다가 “얼른 사진 찍고 얼른 먹자!” 하며 혜성의 손을 끌고 벚꽃이 잘 나올만한 장소를 찾아본다.
/답레만 두고 다녀올게~~ 쫀 주말 보내고 있길~~!
“앗, 고민되는데. 사진도 찍고 싶기도 하고~”
우리 둘만의 사진으로 하고 싶다는 말에 아람은 눈을 접으며 웃는다. 흘러나오는 웃음 소리는 혜성의 말이 기꺼운 듯하다. 이내 커다란 솜사탕이 손안에 들어왔다.
“왠지 놀러 나오면 솜사탕 먹고 싶단 말이지. 단걸 그렇게 좋아하는 것도 아닌데, 분위기 같은 걸려나? 마치 놀이동산의 츄러스 같은? 기분 탓일지도 모르지만 나한테도 좀더 분홍색으로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아람이 기분이 좋은지 재잘재잘 말하면서 “고마워ㅡ!”하며 방긋 웃는다. 그리곤 고민하다가 “얼른 사진 찍고 얼른 먹자!” 하며 혜성의 손을 끌고 벚꽃이 잘 나올만한 장소를 찾아본다.
/답레만 두고 다녀올게~~ 쫀 주말 보내고 있길~~!
#53혜성 - 아람(dgLrtwYU6W)2025-01-25 (토) 09:01:49
"뭐, 찍고 싶다면 못 찍을 것도 없긴 하니까 편하게 얘기해줘."
어쨌건 사진을 찍는 것은 혜성의 취미이자 좋아하는 일이었다. 오죽하면 장래도 사진 관련으로 정했을까. 그리고 그는 아람을 찍는 것을 좋아했다. 물론 작년에는 별로 흥미가 없었지만, 요즘은 앨범의 절반 이상이 아람을 찍은 사진일 정도니까. 하지만 아람은 자신의 여자친구이니, 자기 애인을 찍는 것이 이상한 것은 아니지 않겠는가.
"분위기도 있겠지만, 달콤한 것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도 솜사탕이라는 음식 자체를 좋아하는 거 아닐까? 방금도 말했잖아. 솜사탕 좋아한다고. 충분히 그럴 수도 있지."
아람이 고맙다고 이야기를 하자 혜성은 가볍게 웃으면서 뭘 이런 것을 가지고 라고 대답했다. 어쨌든 아람은 솜사탕을 바로 먹지 않고, 사진을 찍은 후에 먹으려는 모양이었다. 그렇다면 꽃잎이 잘 떨어지는 곳으로 가는 것이 좋겠지. 그렇게 생각하며 그는 주변을 두리번거리다 근처에 있는 커다란 나무가 있는 곳을 가리켰다.
"저기서 찍는 것은 어때? 분위기가 딱 좋고 진짜 예쁠 것 같은데."
포즈는 작년과 비슷하게 하게? 그렇게 물어보며 혜성은 아람의 대답을 기다렸다.
/나는 좋은 주말 보내고 있어!! 아람주도 좋은 주말 보내길 바라!
어쨌건 사진을 찍는 것은 혜성의 취미이자 좋아하는 일이었다. 오죽하면 장래도 사진 관련으로 정했을까. 그리고 그는 아람을 찍는 것을 좋아했다. 물론 작년에는 별로 흥미가 없었지만, 요즘은 앨범의 절반 이상이 아람을 찍은 사진일 정도니까. 하지만 아람은 자신의 여자친구이니, 자기 애인을 찍는 것이 이상한 것은 아니지 않겠는가.
"분위기도 있겠지만, 달콤한 것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도 솜사탕이라는 음식 자체를 좋아하는 거 아닐까? 방금도 말했잖아. 솜사탕 좋아한다고. 충분히 그럴 수도 있지."
아람이 고맙다고 이야기를 하자 혜성은 가볍게 웃으면서 뭘 이런 것을 가지고 라고 대답했다. 어쨌든 아람은 솜사탕을 바로 먹지 않고, 사진을 찍은 후에 먹으려는 모양이었다. 그렇다면 꽃잎이 잘 떨어지는 곳으로 가는 것이 좋겠지. 그렇게 생각하며 그는 주변을 두리번거리다 근처에 있는 커다란 나무가 있는 곳을 가리켰다.
"저기서 찍는 것은 어때? 분위기가 딱 좋고 진짜 예쁠 것 같은데."
포즈는 작년과 비슷하게 하게? 그렇게 물어보며 혜성은 아람의 대답을 기다렸다.
/나는 좋은 주말 보내고 있어!! 아람주도 좋은 주말 보내길 바라!
#54아람주(IcesRyNcGO)2025-01-25 (토) 11:45:42
그치...... 6시면 그냥 밤이지 ㅋㅋㅋ큐ㅠㅠㅠ 더 자게 되고...... 그래도 나는 더 자는 편이야 물론 알람 없이 6시에 깨는 일이 없긴 한데 ㅋㅋㅋㅋ 앗......!!!!! 겨울동안 혜성이 못보는건 안되지......!!! 어쩔 수 없이 겨울잠은 포기하는 수밖에....... 맞아 해가 늦게 뜨니까 더 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난 왜이렇게 일복이 많은 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혜성주도 평일마다 계속 일했으면서 ㅋㅋㅋㅋㅋ 기력과 컨디션 잘 챙길게!! 무리하지 않고 오래오래 가는 것이 중요하니까~
아 나는 공으로 하는 운동은 다 재밌고 좋아해서~ 물론 제대로 배워본 적은 없긴 하지만~
대학교 들어가면 테니스 하는 일상 해볼까? 물론 내가 테니스 1도 모르긴 하는데 ㅋㅋㅋㅋㅋㅋ 그저 테니스복을 보고 싶다는 일념으로 일상을 해도 괜찮은지 모르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
주말 잘 보내고 있다니 다행이야~!~! 나는 아파트 같은 통로에 인테리어 공사?하는 집이 있어서 오후나절동안은 피신해있었어~ 집에 돌아오니 방금까지도 시끄러워서 잘 피신해있었다는 느낌이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난 왜이렇게 일복이 많은 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혜성주도 평일마다 계속 일했으면서 ㅋㅋㅋㅋㅋ 기력과 컨디션 잘 챙길게!! 무리하지 않고 오래오래 가는 것이 중요하니까~
아 나는 공으로 하는 운동은 다 재밌고 좋아해서~ 물론 제대로 배워본 적은 없긴 하지만~
대학교 들어가면 테니스 하는 일상 해볼까? 물론 내가 테니스 1도 모르긴 하는데 ㅋㅋㅋㅋㅋㅋ 그저 테니스복을 보고 싶다는 일념으로 일상을 해도 괜찮은지 모르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
주말 잘 보내고 있다니 다행이야~!~! 나는 아파트 같은 통로에 인테리어 공사?하는 집이 있어서 오후나절동안은 피신해있었어~ 집에 돌아오니 방금까지도 시끄러워서 잘 피신해있었다는 느낌이지만~
#55혜성주(dgLrtwYU6W)2025-01-25 (토) 11:56:41
아무래도 아침 6시에 일어나는 것은 알람이 아니면 힘들긴 하지! 나도 아침 6시에 일어나는 일은 솔직히 잘 없는걸! 보통은 7시에 일어나지! ㅋㅋㅋ 좋아! 잘했어! 아람주! (꼬옥) 겨울잠 못 자! 나랑 겨울에도 이렇게 함께 노는거야!! (얀데레풍)(안됨)
ㅋㅋㅋㅋㅋ 아니..ㅋㅋㅋㅋㅋ 그래도 아람주보다는 덜하는 편이라고 생각하는걸! 나는 6시면 칼퇴하고 항상 일 더 안하니까! 물론 공부는 때때로 하긴 하지만 그건 일이 아니지! 아무튼 아람주 언제나 화이팅이야!!
앗. 그렇구나. 그럼 한번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나름대로 몸 많이 움직여야 해서 운동 꽤 되는 편이거든! 배우는 것도 그렇게 어렵진 않아! 한번 도전해보기야!
아앗...ㅋㅋㅋ 뭐 꼭 알아야 하는 법은 아니잖아? 그냥 배드민턴처럼 공 넘겨서 상대 쪽에 꽂으면 되는 거라서. 물론 점수 체제가 조금 다르긴 하지만! 그거야 인터넷 치면 나오니까! 어쨌든 보고 싶으면 일상해야지! 사실 내가 아람이 테니스복 보고 싶어!!
아앗...세상에... 그럴 때는 아무래도 집에 있기 힘들지. 아주 잘 피신했어. 아람주. 고생했고! (토닥토닥)
ㅋㅋㅋㅋㅋ 아니..ㅋㅋㅋㅋㅋ 그래도 아람주보다는 덜하는 편이라고 생각하는걸! 나는 6시면 칼퇴하고 항상 일 더 안하니까! 물론 공부는 때때로 하긴 하지만 그건 일이 아니지! 아무튼 아람주 언제나 화이팅이야!!
앗. 그렇구나. 그럼 한번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나름대로 몸 많이 움직여야 해서 운동 꽤 되는 편이거든! 배우는 것도 그렇게 어렵진 않아! 한번 도전해보기야!
아앗...ㅋㅋㅋ 뭐 꼭 알아야 하는 법은 아니잖아? 그냥 배드민턴처럼 공 넘겨서 상대 쪽에 꽂으면 되는 거라서. 물론 점수 체제가 조금 다르긴 하지만! 그거야 인터넷 치면 나오니까! 어쨌든 보고 싶으면 일상해야지! 사실 내가 아람이 테니스복 보고 싶어!!
아앗...세상에... 그럴 때는 아무래도 집에 있기 힘들지. 아주 잘 피신했어. 아람주. 고생했고! (토닥토닥)
#56아람주(RbbEovKq1m)2025-01-26 (일) 03:57:23
ㅋㅋㅋㅋㅋㅋ 아앗 내 겨울잠이~~~! 하지만 혜성주랑 혜성이랑 노는 게 더 조아 히히
나........ 일 많은 편이긴 하지.......... 근데 회사에서 못 나와서 그렇지 뭉개고 있을 때도 종종 있긴 해~ 으으 화이팅 해야지이....... 돈을 벌어야 또 놀수도 있는 거니까아....
좋아! 일 좀 줄어들고 하면 테니스도 도전해봐야지!!!!! 물론 일 일정을 줄일 수 있을까 고민되긴 하는데..... 으으응......
좋아~~~!! 다음번에 대학생 되면 테니스 일상하기!! 아람이 테니스 칠 줄 아나? 근데? ㄷㅋㅋㅋㅋㅋ??
오늘은 안 시끄러우려나~ 생각 중이야~ 지금까진 조용하다!
나........ 일 많은 편이긴 하지.......... 근데 회사에서 못 나와서 그렇지 뭉개고 있을 때도 종종 있긴 해~ 으으 화이팅 해야지이....... 돈을 벌어야 또 놀수도 있는 거니까아....
좋아! 일 좀 줄어들고 하면 테니스도 도전해봐야지!!!!! 물론 일 일정을 줄일 수 있을까 고민되긴 하는데..... 으으응......
좋아~~~!! 다음번에 대학생 되면 테니스 일상하기!! 아람이 테니스 칠 줄 아나? 근데? ㄷㅋㅋㅋㅋㅋ??
오늘은 안 시끄러우려나~ 생각 중이야~ 지금까진 조용하다!
#57혜성주(2ei2iDlJp6)2025-01-26 (일) 04:23:42
이미 겨울잠을 자기엔 너무 늦었어! 벌써 1월 말이라구! ㅋㅋㅋ 하지만 연휴기간 동안 겨울잠을 자는 것 정도는 괜찮을지도? ㅋㅋㅋ 뭐 당장 나도 설 전날에는 시골에 가긴 가야 할 듯 하니.. 그때 눈 온다는 말이 있던데 어떻게 되려나... 아람주 언제나 늘 화이팅!
일 일정을 줄이지 못해도 주말에 그냥 가볍게 1~2시간 정도 할 수도 있는거니까! 요즘 동아리도 잘 되어있을걸? 아마? 내가 그런 곳엔 잘 안 들어가서 잘은 모르지만! 이전에 방탈출 동아리 같은 거 있어서 잠깐 들어갔다가 사람들이랑 성향 너무 안 맞아서 빠져나와서 결국엔 복불복인 것 같기도 하고...ㅋㅋㅋㅋ (옆눈)
아람이..어...괜찮아! 혜성이가 알려줄거야! 혜성이는 어느 정도 할 줄 알아!! 뒤에서 아람이 잡아주면서 자세 잡아주는 거 해봐야겠다! (흑심)(안됨)
일 일정을 줄이지 못해도 주말에 그냥 가볍게 1~2시간 정도 할 수도 있는거니까! 요즘 동아리도 잘 되어있을걸? 아마? 내가 그런 곳엔 잘 안 들어가서 잘은 모르지만! 이전에 방탈출 동아리 같은 거 있어서 잠깐 들어갔다가 사람들이랑 성향 너무 안 맞아서 빠져나와서 결국엔 복불복인 것 같기도 하고...ㅋㅋㅋㅋ (옆눈)
아람이..어...괜찮아! 혜성이가 알려줄거야! 혜성이는 어느 정도 할 줄 알아!! 뒤에서 아람이 잡아주면서 자세 잡아주는 거 해봐야겠다! (흑심)(안됨)
#58아람주(RbbEovKq1m)2025-01-26 (일) 04:47:47
역시 연휴 기간에 잠을 자는게 최고인건가~ 사실 오늘도 엄청 늦잠 잤어 ㅋㅋㅋㅋ 밀린 잠 다 자는 것 같기도 하고~ 최근 스트레스 받고 있던 일도 어느정도 해결해서 긴장 풀린 것 같기도 하고~ 설 전날에 시골 가? 눈 안 왔음 좋겠다...... 눈오는데 이동하는거 엄청 힘들잖아....
그런가? 그래도 평일에 연습하고 배우고 해야되지 않나 싶어서? 하긴 나도 이제 주말이 있는 삶을 살게 되었으니!!! 와!!! 주말 있는 삶!!! 근데 왜 주말에도 일했던 것 같지....?? 방탈출 동호회 같은 것도 있어? 신기하다~ 내 친구도 이런저런 모임 같은 거 다녔던 것 같은데~ 하긴 맨날 만나는 친구들만 만나고 회사 사람들만 만나고 하니까 좀 심심한 느낌이기도 하고~
혜성이가 알려주는거야?! 혜성이 테니스는 또 언제 배웠대?! 뒤에서 잡아서 알려주는거 최고....... 아람이는 테니스복만 입혀 보낼게(?)
그런가? 그래도 평일에 연습하고 배우고 해야되지 않나 싶어서? 하긴 나도 이제 주말이 있는 삶을 살게 되었으니!!! 와!!! 주말 있는 삶!!! 근데 왜 주말에도 일했던 것 같지....?? 방탈출 동호회 같은 것도 있어? 신기하다~ 내 친구도 이런저런 모임 같은 거 다녔던 것 같은데~ 하긴 맨날 만나는 친구들만 만나고 회사 사람들만 만나고 하니까 좀 심심한 느낌이기도 하고~
혜성이가 알려주는거야?! 혜성이 테니스는 또 언제 배웠대?! 뒤에서 잡아서 알려주는거 최고....... 아람이는 테니스복만 입혀 보낼게(?)
#59혜성주(2ei2iDlJp6)2025-01-26 (일) 04:52:10
ㅋㅋㅋ 원래 주말에는 늦잠 자는 것이 제일이야! 정작 나는 8시 30분에 일어났지만 말이야! ㅋㅋㅋㅋㅋ 어쨌든 연휴에는 잘 수 있으면 푹 자는 것이 제일이지! 이번 연휴는 또 엄청 길잖아! 무려 6일이야! 6일! ㅋㅋㅋ 난 사장님이 금요일도 그냥 쉬고 그 다음주 월요일부터 재충전해서 다시 하자! 라고 해서 1주일 내내 푹 쉬지만 말이야! 하하! 좋다!! 아무튼 스트레스 받고 있던 일이 해결되었다니 다행이야. 앞으로는 좋은 일만 가득하자! 아람주! 아마도 설 전날에 갔다가 설 당일에 올 것 같아. 그래도 일단은 내 아버지나 할머니 할아버지 가족 묘가 거기에 있으니까 성묘는 하고 오자..라는 느낌이 되었거든.
보통은 평일 저녁에 배우는 느낌이겠지만, 그래도 주말만 배워서 하는 사람들도 꽤 많을걸? 아마? ㅋㅋㅋㅋ 아앗...아니야!! 이제 주말에도 푹 쉴거야!! 그래도 주말에 출근은 안하잖아! 그리고 방탈출 동호회. 은근히 많아. 물론 성향이 맞는지는 별개지만 말이야. 당장 문제 못 풀어서 진행이 막혔는데 난 죽어도 힌트 못 써! 내 힘으로 풀어야만 해! 이런 이들과 엮여서 탈출 실패하면 진짜 엄청 스트레스 받아. (절레절레)
헤성이가 전문적으로 배운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칠 줄은 안다 정도지! 아앗..ㅋㅋㅋ 아람이 테니스복 최고!! 그럼 혜성이도 페어 테니스복 입혀야겠다!
보통은 평일 저녁에 배우는 느낌이겠지만, 그래도 주말만 배워서 하는 사람들도 꽤 많을걸? 아마? ㅋㅋㅋㅋ 아앗...아니야!! 이제 주말에도 푹 쉴거야!! 그래도 주말에 출근은 안하잖아! 그리고 방탈출 동호회. 은근히 많아. 물론 성향이 맞는지는 별개지만 말이야. 당장 문제 못 풀어서 진행이 막혔는데 난 죽어도 힌트 못 써! 내 힘으로 풀어야만 해! 이런 이들과 엮여서 탈출 실패하면 진짜 엄청 스트레스 받아. (절레절레)
헤성이가 전문적으로 배운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칠 줄은 안다 정도지! 아앗..ㅋㅋㅋ 아람이 테니스복 최고!! 그럼 혜성이도 페어 테니스복 입혀야겠다!
#60아람주(RbbEovKq1m)2025-01-26 (일) 07:19:06
혜성주 오늘도 일찍 일어났잖아~~ ㅋㅋㅋㅋ!! 맞아 연휴가 엄청 길어~! 나 이렇게 오래 쉬는 거 처음이야!! 엄청나!!! 그나저나 혜성주 금요일까지 쉬는 거냐구!!!!!!!!!!! 뭐야!!! 부러워!!!!!!! 일단 그 일이 다 해결된 건 아니긴 한데~ 일단 큰 고비는 넘겼다는 느낌? 이번 설이 수요일이었던가? 화요일부터 움직이는구나~ 명절이니까 성묘는 하는 게 좋지~ 조심히 다녀와
그런가? 주말만 배우는 사람들이 있구나. 확실히 그러면 좀 덜 부담스럽긴 하겠다~ 주말 출근...... 해야하면 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 혜성주 별일 다 겪었구나 ㅋㅋㅋㅋㅋㅋ 아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 은근히 혜성주 인싸란 말이지~ 놀러도 자주 다니고~
와! 페어 테니스복! 아람이 엄마가 의류 회사 하니까. 그 회사에서 아람이가 테니스복 받았는데 그거랑 세트인것도 받아가지고 혜성이랑 같이 입는 거 어때...... 앗 반바지 혜성이 볼 수 있는 건가! 최고!
그런가? 주말만 배우는 사람들이 있구나. 확실히 그러면 좀 덜 부담스럽긴 하겠다~ 주말 출근...... 해야하면 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 혜성주 별일 다 겪었구나 ㅋㅋㅋㅋㅋㅋ 아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 은근히 혜성주 인싸란 말이지~ 놀러도 자주 다니고~
와! 페어 테니스복! 아람이 엄마가 의류 회사 하니까. 그 회사에서 아람이가 테니스복 받았는데 그거랑 세트인것도 받아가지고 혜성이랑 같이 입는 거 어때...... 앗 반바지 혜성이 볼 수 있는 건가! 최고!
#61혜성주(2ei2iDlJp6)2025-01-26 (일) 08:08:05
ㅋㅋㅋㅋ 절대로 의도한 것은 아니었어! 내일은 늦잠을 자고 말거야!! (라고 주장중) 아무튼 어쩌다보니 그렇게 되었다! ㅋㅋㅋ 사장님 사랑해요!! ㅋㅋㅋㅋ 아무튼 큰 고비라도 넘겼으니 다행인거지! 안 그래? 이번 설은 수요일이지! 화수목! 물론 월요일도 공식적인 공휴일이니까 그때부터라고 하면 할말은 없지만 일단 난 화요일에 갈 것 같네!
아무튼 주말만 배우는 사람들도 있긴 해! 시간이 없거나 한 사람들이 보통 그렇지! 아앗..아니야! 주말출근 안돼! 내가 기도해줄게!! 8ㅅ8 아무튼..ㅋㅋㅋㅋ 인싸까진 아니야! 그냥 주말에 이것저것 할 뿐이지! 나도 그렇게 막 엄청 적극적으로 놀러다니는 것은 아니라서.
오. 그거 괜찮다! 의류 회사에서 해주면 옷도 엄청 예쁠 것 같고..페어라고 엄청 잘 어울릴 것 같고..색상이나 디자인이 말이야. 이렇게 보면 아람이 엄마도 은근히 밀어주는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 맞으려나? 당연히 반바지 혜성이도 볼 수 있다!
아무튼 주말만 배우는 사람들도 있긴 해! 시간이 없거나 한 사람들이 보통 그렇지! 아앗..아니야! 주말출근 안돼! 내가 기도해줄게!! 8ㅅ8 아무튼..ㅋㅋㅋㅋ 인싸까진 아니야! 그냥 주말에 이것저것 할 뿐이지! 나도 그렇게 막 엄청 적극적으로 놀러다니는 것은 아니라서.
오. 그거 괜찮다! 의류 회사에서 해주면 옷도 엄청 예쁠 것 같고..페어라고 엄청 잘 어울릴 것 같고..색상이나 디자인이 말이야. 이렇게 보면 아람이 엄마도 은근히 밀어주는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 맞으려나? 당연히 반바지 혜성이도 볼 수 있다!
#62아람 - 혜성(RbbEovKq1m)2025-01-26 (일) 13:36:06
생각해보면 혜성이 찍어준 사진들은 자신의 포트폴리오가 되어 차곡차곡 쌓이고 있었다. 연기라는 것은 여러 것들이 중요하지만 배역에 맞는 이미지도 중요하니 다양한 이미지를 찍은 사진 또한 중요했다. 혜성을 만날 때마다 여러모로 옷차림에도 신경 쓰고 있었고 혜성이 찍은 사진 또한 훌륭했으니. 확실히 혜성에게 도움을 받고 있었던 것이었다.
“그런가? 솜사탕을 좋아하나?”
아람은 남의 이야기를 하는 양 고개를 갸웃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잘 아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꼭 그런 것도 아닌가 싶었다. 어쨌든 혜성이 커다란 나무가 있는 곳을 가리켰고 “전보다 좀 더 발랄한 느낌으로 찍어볼까?”하고 대답한 후에 나무가 잘 보일만한 곳으로 가서 섰다. 혜성과 사진을 자주 찍었기 때문에 익숙하게 셔터에 맞춰 포즈와 표정을 바꿔보이기도 했다. 여러 차례 사진을 찍은 뒤에 아람은 혜성에게로 뛰듯 걸어왔다.
“한 번 봐봐.”
혜성의 카메라를 들여다보며 사진들을 확인하다가 이내 마음에 든듯 “잘 찍었다.”하며 웃었다. 그리곤 솜사탕을 뜯어 혜성의 입에 넣어주려고 할 것이었고. 물론 작년에는 혜성이 거절했었지만 말이다.
“생각해보면 솜사탕을 좋아하게 된 계기가 있는 것 같아.”
하며 운을 띄운다.
“그런가? 솜사탕을 좋아하나?”
아람은 남의 이야기를 하는 양 고개를 갸웃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잘 아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꼭 그런 것도 아닌가 싶었다. 어쨌든 혜성이 커다란 나무가 있는 곳을 가리켰고 “전보다 좀 더 발랄한 느낌으로 찍어볼까?”하고 대답한 후에 나무가 잘 보일만한 곳으로 가서 섰다. 혜성과 사진을 자주 찍었기 때문에 익숙하게 셔터에 맞춰 포즈와 표정을 바꿔보이기도 했다. 여러 차례 사진을 찍은 뒤에 아람은 혜성에게로 뛰듯 걸어왔다.
“한 번 봐봐.”
혜성의 카메라를 들여다보며 사진들을 확인하다가 이내 마음에 든듯 “잘 찍었다.”하며 웃었다. 그리곤 솜사탕을 뜯어 혜성의 입에 넣어주려고 할 것이었고. 물론 작년에는 혜성이 거절했었지만 말이다.
“생각해보면 솜사탕을 좋아하게 된 계기가 있는 것 같아.”
하며 운을 띄운다.
#63아람주(RbbEovKq1m)2025-01-26 (일) 13:40:03
ㅋㅋㅋㅋㅋㅋ 혜성주 맨날 내일 늦잠 잘거라고 해놓구선 못자잖아 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일정은 기억하고 있을게~ 나도 움직이게 되면 얘기할게~~
확실히 평일엔 다들 바쁘니까 말이야~ 주말에 이것저것 하는게 인싸 아냐? 나는 주말에 집에서 뒹굴거리는게 최고인데~
ㅋㅋㅋㅋ 아람이 엄마가 밀어주는 건가? 밀어주는 걸지도? 어쨌든 혜성이랑 사귀고 난 뒤에 엄마랑도 좀 더 친해졌으니까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 혜성이 왠지 평상시에 반바지 입을 일 없엇을 것 같은데!
근데 진짜 테니스 스커트는 너무 예쁜 것 같아...... 테니스 칠때마다 나풀나풀 움직이는 거 진짜 예쁨...... 물론 속바지가 있긴하지만 꽤나 짧은 느낌이라 더......
확실히 평일엔 다들 바쁘니까 말이야~ 주말에 이것저것 하는게 인싸 아냐? 나는 주말에 집에서 뒹굴거리는게 최고인데~
ㅋㅋㅋㅋ 아람이 엄마가 밀어주는 건가? 밀어주는 걸지도? 어쨌든 혜성이랑 사귀고 난 뒤에 엄마랑도 좀 더 친해졌으니까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 혜성이 왠지 평상시에 반바지 입을 일 없엇을 것 같은데!
근데 진짜 테니스 스커트는 너무 예쁜 것 같아...... 테니스 칠때마다 나풀나풀 움직이는 거 진짜 예쁨...... 물론 속바지가 있긴하지만 꽤나 짧은 느낌이라 더......
#64혜성 - 아람(2ei2iDlJp6)2025-01-26 (일) 13:47:38
"방금 네 입으로 좋아한다고 했잖아. 아니야?"
고개를 갸웃하며 그는 그녀를 바라봤다. 물론 그냥 별 생각없이 좋아한다라고 할 수도 있지만, 그 좋아한다의 정도는 충분히 다를 수도 있는 것 아니겠는가. 그렇기에 혜성은 그럴 수도 있겠다고 생각하며 혼자 스스로 납득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어쨌든 아람이 나무 앞에 서고 포즈와 표정을 취하자 혜성은 진지하게 카메라 렌즈 너머로 아람의 모습을 담았다. 살랑살랑 떨어지는 분홍색 벚꽃잎과 함께 담긴 그녀의 모습은 그야말로 봄의 요정, 혹은 봄의 정령 같다고 그는 생각했다. 소품으로 들고 있는 분홍색 솜사탕도 그렇고. 굉장히 귀엽다고 생각하며 그는 미소를 조용히 머금었다.
이어 아람이 사진을 보자고 다가오면서 혜성은 바로 디지털 카메라의 데이터를 보여줬다. 한 장. 한 장. 작년보다 좀 더 실력이 향상된 사진이 있었을 것이다. 아람의 귀여운 포인트를 특히 잘 살리고, 마치 봄의 요정 같은 분위기를 살린 사진이 일품이 아니었을까. 아람이 그 사진을 바라보고, 잘 찍었다고 이야기하자 혜성은 가볍게 웃었다. 그러다 그녀가 솜사탕을 뜯어 자신의 입에 넣어주자 그는 깜짝 놀랐고 얼떨결에 입에 담긴 솜사탕을 꿀꺽했다.
"야. 야. 놀랐잖아. 뭐 먹여줄 땐 그래도 말하고 먹여. 나 참. ...마, 말해두는데 그냥 놀란 것 뿐이야. 부끄럽다거나 그런 거 아니니까! 어쨌든..솜사탕을 좋아한 계기?"
그런 계기가 있단 말인가? 그에 대해 혜성은 살며시 호기심을 가지고 아람을 빤히 바라보면서 물었다.
"뭐였는데? ...그.. 내키면 얘기해주던지."
/ㅋㅋㅋㅋㅋㅋㅋ 억울합니다! 내일은 늦잠 잘거야!! (라고 우기기) 아무튼 생각보다 설 연휴때 눈이 많이 내린다고 해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 예전에는 할머니가 계셔서 눈이 많이 와도 무조건 갔는데 이젠 굳이 그럴 필요가 없으니까 말이야. 그래서 눈이 많이 내리면 안 갈 가능성도 클 것 같아. 일단 이건 당일이 되어봐야 알겠네.
ㅋㅋㅋㅋ 하지만 주말에 나 집에 하루종일 있을 때도 많은걸! 오늘도 외식 잠깐 하고 온 것 빼면 계속 집에 있었어!
혜성이도 여름에는 반바지 입기는 해. 물론 아람이와 데이트할 때는 반바지를 잘 안 입었을 것 같아. 그래서 아람이 눈에는 조금 신선하게 보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 아앗...ㅋㅋㅋ 아람주 시점에선 그렇구나. 확실히 나풀나풀 움직이는 모습은 예쁘지! 하지만 난 아람이가 입기에 더 귀엽고 예쁠 것 같아!
고개를 갸웃하며 그는 그녀를 바라봤다. 물론 그냥 별 생각없이 좋아한다라고 할 수도 있지만, 그 좋아한다의 정도는 충분히 다를 수도 있는 것 아니겠는가. 그렇기에 혜성은 그럴 수도 있겠다고 생각하며 혼자 스스로 납득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어쨌든 아람이 나무 앞에 서고 포즈와 표정을 취하자 혜성은 진지하게 카메라 렌즈 너머로 아람의 모습을 담았다. 살랑살랑 떨어지는 분홍색 벚꽃잎과 함께 담긴 그녀의 모습은 그야말로 봄의 요정, 혹은 봄의 정령 같다고 그는 생각했다. 소품으로 들고 있는 분홍색 솜사탕도 그렇고. 굉장히 귀엽다고 생각하며 그는 미소를 조용히 머금었다.
이어 아람이 사진을 보자고 다가오면서 혜성은 바로 디지털 카메라의 데이터를 보여줬다. 한 장. 한 장. 작년보다 좀 더 실력이 향상된 사진이 있었을 것이다. 아람의 귀여운 포인트를 특히 잘 살리고, 마치 봄의 요정 같은 분위기를 살린 사진이 일품이 아니었을까. 아람이 그 사진을 바라보고, 잘 찍었다고 이야기하자 혜성은 가볍게 웃었다. 그러다 그녀가 솜사탕을 뜯어 자신의 입에 넣어주자 그는 깜짝 놀랐고 얼떨결에 입에 담긴 솜사탕을 꿀꺽했다.
"야. 야. 놀랐잖아. 뭐 먹여줄 땐 그래도 말하고 먹여. 나 참. ...마, 말해두는데 그냥 놀란 것 뿐이야. 부끄럽다거나 그런 거 아니니까! 어쨌든..솜사탕을 좋아한 계기?"
그런 계기가 있단 말인가? 그에 대해 혜성은 살며시 호기심을 가지고 아람을 빤히 바라보면서 물었다.
"뭐였는데? ...그.. 내키면 얘기해주던지."
/ㅋㅋㅋㅋㅋㅋㅋ 억울합니다! 내일은 늦잠 잘거야!! (라고 우기기) 아무튼 생각보다 설 연휴때 눈이 많이 내린다고 해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 예전에는 할머니가 계셔서 눈이 많이 와도 무조건 갔는데 이젠 굳이 그럴 필요가 없으니까 말이야. 그래서 눈이 많이 내리면 안 갈 가능성도 클 것 같아. 일단 이건 당일이 되어봐야 알겠네.
ㅋㅋㅋㅋ 하지만 주말에 나 집에 하루종일 있을 때도 많은걸! 오늘도 외식 잠깐 하고 온 것 빼면 계속 집에 있었어!
혜성이도 여름에는 반바지 입기는 해. 물론 아람이와 데이트할 때는 반바지를 잘 안 입었을 것 같아. 그래서 아람이 눈에는 조금 신선하게 보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 아앗...ㅋㅋㅋ 아람주 시점에선 그렇구나. 확실히 나풀나풀 움직이는 모습은 예쁘지! 하지만 난 아람이가 입기에 더 귀엽고 예쁠 것 같아!
#65아람 - 혜성(C/lrgS.oFq)2025-01-27 (월) 06:10:58
“뭐랄까. 좀 다르달까?”
아람은 혜성의 묻는 말에 설명하기 어렵다는 표정으로 답했다. 어쨌든 사진을 찍고 카메라에 담긴 데이터를 보니 귀여운 느낌의 사진이 잔뜩 담겨 있었다. 확실히 인물 사진 실력이 늘은 것이 눈에 보였다. 스스로 사진을 찍는 것은 못하지만 그래도 보는 눈은 좋은 아람에게는 확실히 그렇게 느껴졌다. 뭐랄까. 역시 많이 하면 할 수록 는다고 하는데 자신을 찍으면서 인물 사진이 늘었다면 뿌듯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나저나 입 안에 솜사탕을 넣어주자 놀란 표정에 아람은 작은 웃음을 터트렸다. 귀여워! 애인이 귀여워 보이면 헤어나올 수 없게 된다는데. 실제로 그럴지도. 아람은 혜성이 그 계기를 물어봐주자 왠지 기분이 좋았다. 혜성의 팔짱을 끼고ㅡ한 손에는 솜사탕을 들고 한 손으로 먹어야 하니 손을 잡을 손이 없었다ㅡ 걸음을 옮기면서 그 말에 답했다.
“어릴 때 할머니 손에서 자랐었는데, 할머니랑 공원에 놀러가면 솜사탕을 먹었던 기억이 나. 할머니가 군것질이라며 자주 사주시진 않았는데. 가끔씩?”
어린 시절 몇 없는 포근하고 따스한 시기였다. 지금 생각해보면 생경한 도시 생활이 할머니에게는 낯설고 힘드셨을지도 모르는데 그럼에도 할머니는 하나밖에 없는 손녀를 살뜰히 챙기셨다.
아람은 달콤한 솜사탕을 입안에 넣고 녹여 먹으며 이어 말했다.
“초등학생 때는 할머니랑도 떨어지고 학교도 제대로 못 다녀서. 혼자서 그 때를 자주 생각했었던 것 같아. 중학생 때는 별로 생각해 본 적 없었는데. 이렇게 다시 곰곰히 생각해보니 떠오르네.”
몽글몽글 떠오르는 추억에 배시시 웃어버린다.
/과거사 정리해둔 것도 없고 머릿속으로만 생각해둔 거라 이전에 풀었던 거랑 충돌하면 어떡하지 걱정하면서 썼다 ㅋㅋㅋ 생각해보면 혜성이가 알고 있는 아람이의 과거사 너무 피상적으로만 이야기한 것 아닌가 싶고?
혜성이 어느정도로 알고 있더라.....? 부모님이 이혼했다, 엄마랑 같이 살고 있다, 어릴적엔 할머니 손에 컸다,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한 번도 성묘를 가지 못했다(혜성이랑 같이 갔음), 어릴 적엔 친부가 키웠었다, 아동 모델을 했다, 학대를 당했다, 갇히는 데에 트라우마가 있다........ 다 말했네?
혜성주 오늘은 몇시에 일어났어? ㅋㅋㅋ 여기 눈은 내리는데 많이 내리진 않네~
확실히 데이트 할 때 반바지는 너무 편한 느낌이긴 하니까? 신선해 보이긴 할 것 같다! 하지만 커플 테니스복이라니 너무 귀엽잖아~! 포기할 수 없다!!
아람은 혜성의 묻는 말에 설명하기 어렵다는 표정으로 답했다. 어쨌든 사진을 찍고 카메라에 담긴 데이터를 보니 귀여운 느낌의 사진이 잔뜩 담겨 있었다. 확실히 인물 사진 실력이 늘은 것이 눈에 보였다. 스스로 사진을 찍는 것은 못하지만 그래도 보는 눈은 좋은 아람에게는 확실히 그렇게 느껴졌다. 뭐랄까. 역시 많이 하면 할 수록 는다고 하는데 자신을 찍으면서 인물 사진이 늘었다면 뿌듯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나저나 입 안에 솜사탕을 넣어주자 놀란 표정에 아람은 작은 웃음을 터트렸다. 귀여워! 애인이 귀여워 보이면 헤어나올 수 없게 된다는데. 실제로 그럴지도. 아람은 혜성이 그 계기를 물어봐주자 왠지 기분이 좋았다. 혜성의 팔짱을 끼고ㅡ한 손에는 솜사탕을 들고 한 손으로 먹어야 하니 손을 잡을 손이 없었다ㅡ 걸음을 옮기면서 그 말에 답했다.
“어릴 때 할머니 손에서 자랐었는데, 할머니랑 공원에 놀러가면 솜사탕을 먹었던 기억이 나. 할머니가 군것질이라며 자주 사주시진 않았는데. 가끔씩?”
어린 시절 몇 없는 포근하고 따스한 시기였다. 지금 생각해보면 생경한 도시 생활이 할머니에게는 낯설고 힘드셨을지도 모르는데 그럼에도 할머니는 하나밖에 없는 손녀를 살뜰히 챙기셨다.
아람은 달콤한 솜사탕을 입안에 넣고 녹여 먹으며 이어 말했다.
“초등학생 때는 할머니랑도 떨어지고 학교도 제대로 못 다녀서. 혼자서 그 때를 자주 생각했었던 것 같아. 중학생 때는 별로 생각해 본 적 없었는데. 이렇게 다시 곰곰히 생각해보니 떠오르네.”
몽글몽글 떠오르는 추억에 배시시 웃어버린다.
/과거사 정리해둔 것도 없고 머릿속으로만 생각해둔 거라 이전에 풀었던 거랑 충돌하면 어떡하지 걱정하면서 썼다 ㅋㅋㅋ 생각해보면 혜성이가 알고 있는 아람이의 과거사 너무 피상적으로만 이야기한 것 아닌가 싶고?
혜성이 어느정도로 알고 있더라.....? 부모님이 이혼했다, 엄마랑 같이 살고 있다, 어릴적엔 할머니 손에 컸다,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한 번도 성묘를 가지 못했다(혜성이랑 같이 갔음), 어릴 적엔 친부가 키웠었다, 아동 모델을 했다, 학대를 당했다, 갇히는 데에 트라우마가 있다........ 다 말했네?
혜성주 오늘은 몇시에 일어났어? ㅋㅋㅋ 여기 눈은 내리는데 많이 내리진 않네~
확실히 데이트 할 때 반바지는 너무 편한 느낌이긴 하니까? 신선해 보이긴 할 것 같다! 하지만 커플 테니스복이라니 너무 귀엽잖아~! 포기할 수 없다!!
#66혜성 - 아람(m5RE/V/F5u)2025-01-27 (월) 06:21:36
마찬가지로 아람과 팔짱을 낀 상태로 혜성은 아람이 해주는 말에 집중했다. 그리고 혜성은 아람에게 있어서 솜사탕은 단순한 솜사탕이 아닐 것 같다고 생각했다. 할머니 손에 자랐는데, 할머니가 솜사탕을 자주 사줬다고 한다면 그 솜사탕은 아람에게 있어 자신을 향한 사랑처럼 느껴지지 않았을까. 아람은 할머니를 특히나 좋아하기도 했으니까.
"......"
조용히 침묵을 지키면서 혜성은 아람이 배시시 웃는 모습까지 지켜봤고, 가만히 자유로운 한쪽 손을 뻗어 아람의 입술을 살며시 손으로 훑어주려고 했다. 마치 입가에 조금 묻어있을 설탕을 닦아주려는 듯. 그리고 그는 가만히 시선을 회피하며 이야기했다.
"그럼 앞으로도 쭉 좋아하면 되겠네. 솜사탕. ...나도 자주 사줄게. 할머니가 사준 것보다는 맛이 없을지도 몰라도... 그... 뭐냐... 그러니까... 나도 사줄 수 있으니까. 솜사탕!"
뭔가 어감이 조금 이상하지만, 그래도 해주고 싶은 말은 어느 정도 전해지지 않았을까. 그렇게 생각하며 그는 그녀의 머리 위에 묻었을 벚꽃잎을 살며시 털어주려고 했다.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가볍게 웃음소리를 냈다.
"그러니까 앞으로도 쭉 솜사탕 좋아해줘. ...뭐, 힘들면 어쩔 수 없긴 한데..."
그래도 좋아해주면 좋겠어. 그렇게 이야기를 하며 혜성은 얼굴을 붉히며 살며시 고개를 반대편으로 돌렸다.
/충돌은 아니라고 생각해! 그리고 조금 충돌이 있어도 뭐 어때! 원래 설정 충돌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법이야! 갑자기 확 바뀌는 것이 아니라면 말이지! ㅋㅋㅋㅋㅋㅋ 혜성이는 저거 다 알고 있지. 아람이가 한때 전부 이야기해주기도 했고! 그러니까 아람이의 과거사는 아마 혜성이가 어지간한 것은 다 알고 있지 않으려나?
오늘은....ㅋㅋㅋㅋㅋㅋ 8시에 일어났습니다. (털썩) 으아아아앙!! 아니야! 명절때는 늦잠 잘거야!! 그럴거야!! (어림도 없음) 하지만 나에겐 아직 휴일이 1주일이나 남았지! 하하! 아무래도 데이트때 반바지는 좀 그렇긴 하잖아? 그래서 혜성이도 안 입었을 것 같아. 커플 테니스복 포기 못하지. 나중에 진짜 대학생이 되면 둘이 모델 아르바이트 같은 거 하면서 턱시도와 웨딩드레스 입는 거 보고 싶어. 진짜 너무 예쁠 것 같아.
"......"
조용히 침묵을 지키면서 혜성은 아람이 배시시 웃는 모습까지 지켜봤고, 가만히 자유로운 한쪽 손을 뻗어 아람의 입술을 살며시 손으로 훑어주려고 했다. 마치 입가에 조금 묻어있을 설탕을 닦아주려는 듯. 그리고 그는 가만히 시선을 회피하며 이야기했다.
"그럼 앞으로도 쭉 좋아하면 되겠네. 솜사탕. ...나도 자주 사줄게. 할머니가 사준 것보다는 맛이 없을지도 몰라도... 그... 뭐냐... 그러니까... 나도 사줄 수 있으니까. 솜사탕!"
뭔가 어감이 조금 이상하지만, 그래도 해주고 싶은 말은 어느 정도 전해지지 않았을까. 그렇게 생각하며 그는 그녀의 머리 위에 묻었을 벚꽃잎을 살며시 털어주려고 했다.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가볍게 웃음소리를 냈다.
"그러니까 앞으로도 쭉 솜사탕 좋아해줘. ...뭐, 힘들면 어쩔 수 없긴 한데..."
그래도 좋아해주면 좋겠어. 그렇게 이야기를 하며 혜성은 얼굴을 붉히며 살며시 고개를 반대편으로 돌렸다.
/충돌은 아니라고 생각해! 그리고 조금 충돌이 있어도 뭐 어때! 원래 설정 충돌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법이야! 갑자기 확 바뀌는 것이 아니라면 말이지! ㅋㅋㅋㅋㅋㅋ 혜성이는 저거 다 알고 있지. 아람이가 한때 전부 이야기해주기도 했고! 그러니까 아람이의 과거사는 아마 혜성이가 어지간한 것은 다 알고 있지 않으려나?
오늘은....ㅋㅋㅋㅋㅋㅋ 8시에 일어났습니다. (털썩) 으아아아앙!! 아니야! 명절때는 늦잠 잘거야!! 그럴거야!! (어림도 없음) 하지만 나에겐 아직 휴일이 1주일이나 남았지! 하하! 아무래도 데이트때 반바지는 좀 그렇긴 하잖아? 그래서 혜성이도 안 입었을 것 같아. 커플 테니스복 포기 못하지. 나중에 진짜 대학생이 되면 둘이 모델 아르바이트 같은 거 하면서 턱시도와 웨딩드레스 입는 거 보고 싶어. 진짜 너무 예쁠 것 같아.
#67아람 - 혜성(C/lrgS.oFq)2025-01-27 (월) 11:28:49
아람은 혜성이 손가락으로 입술을 훑자 뭐가 묻었나 싶어서 눈을 크게 떴다가 이내 그 손가락을 장난스럽게 앙 물었다. 손을 빼지 않으면 잠시 동안 물고 있다가 혜성의 말을 들으며 작게 웃으면서 놓아줬겠지만.
괜히 머리 위를 털어주는 모습도 귀엽게만 느껴져서 따라 가볍게 웃어보이고.
“계속 좋아할 거야. 이제 네 생각도 날 테니까.”
그러다 고개를 반대편으로 돌리는 혜성의 붉어진 뺨을 보면서 아람은 솜사탕을 먹느라 끈적해진 손가락들 대신 새끼 손가락으로 혜성의 볼을 장난스럽게 콕 찔렀다.
“혹시 내가 이런 얘기 하는 거 불편하진 않아?”
좋은 이야기만 해주고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은데. 제 과거를 뒤져보면 좋은 것만 나오질 않아 곤혹스럽다. 물론 너는 내 말을 다 귀담아 들어주지만.
“그래도 너한테만 하는 이야기들이야.”
실제로 누구한테도 이야기하지 못했던 것들이니까.
/오래 돌리다 보니 그리고 일상 너무 많이 돌려서 가물가물한 것도 있고 ㅋㅋㅋ 혹시나 내가 삐끗하면 혜성주가 알려줘야해? (그리고 혜성주도 까먹었다고 한다)
역시 혜성주 늦잠 못자잖아~~ 끄앗 휴일 많이 남은 거 부러워! 물론 나도 금요일만 출근하고 또 이틀 쉬지만!! 확실히 데이트때 반바지는 좀 그렇지! 앗 둘이 모델 아르바이트로 결혼 컨셉...... 최고....... 그건가? 웨딩스튜디오에서 예시로 보여주는 앨범 같은 거! 너무..... 조아...... 꼭 해봐야지...... 대학시절.......!!
괜히 머리 위를 털어주는 모습도 귀엽게만 느껴져서 따라 가볍게 웃어보이고.
“계속 좋아할 거야. 이제 네 생각도 날 테니까.”
그러다 고개를 반대편으로 돌리는 혜성의 붉어진 뺨을 보면서 아람은 솜사탕을 먹느라 끈적해진 손가락들 대신 새끼 손가락으로 혜성의 볼을 장난스럽게 콕 찔렀다.
“혹시 내가 이런 얘기 하는 거 불편하진 않아?”
좋은 이야기만 해주고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은데. 제 과거를 뒤져보면 좋은 것만 나오질 않아 곤혹스럽다. 물론 너는 내 말을 다 귀담아 들어주지만.
“그래도 너한테만 하는 이야기들이야.”
실제로 누구한테도 이야기하지 못했던 것들이니까.
/오래 돌리다 보니 그리고 일상 너무 많이 돌려서 가물가물한 것도 있고 ㅋㅋㅋ 혹시나 내가 삐끗하면 혜성주가 알려줘야해? (그리고 혜성주도 까먹었다고 한다)
역시 혜성주 늦잠 못자잖아~~ 끄앗 휴일 많이 남은 거 부러워! 물론 나도 금요일만 출근하고 또 이틀 쉬지만!! 확실히 데이트때 반바지는 좀 그렇지! 앗 둘이 모델 아르바이트로 결혼 컨셉...... 최고....... 그건가? 웨딩스튜디오에서 예시로 보여주는 앨범 같은 거! 너무..... 조아...... 꼭 해봐야지...... 대학시절.......!!
#68혜성 - 아람(m5RE/V/F5u)2025-01-27 (월) 11:39:11
아람이 자신의 손가락을 앙하고 물자 혜성은 살짝 움찔했다. 하지만 바로 손을 빼진 않고 잠시 그 상태를 유지했다. 그러다 아람이 놓아주자 혜성은 그녀의 입에서 손가락을 살며시 치웠다. 작은 강아지가 문 것 같은 간지러움. 하지만 뭔가 따뜻함. 그러면서 부끄러움. 그 감정들을 느끼며 혜성은 괜히 얼굴을 붉혔다. 뭐야. 왜 이렇게 귀여워. 이런 말을 혼자 조용히 중얼거리며.
"그럼 다행이고. ...뭐, 딱히 나를 생각해달라는 것은 아니지만... 응?"
그러자 자신의 볼이 콕 찔리는 느낌이 들어 혜성은 두 눈을 깜빡이며 아람을 빤히 바라봤다. 그러다 그는 자유로운 손을 움직여서 그녀의 뺨을 역으로 콕 찔렀다. 그러다 괜히 소리없이 웃으면서 아람을 빤히 바라봤다. 그 눈빛이 상당히 부드러웠다.
"응? 아니. 전혀. 오히려 네 이야기를 해줘서 고맙지. 이런 이야기는 원래 하기 힘들잖아. 아무리 사귀는 사이라고 해도. ...뭐, 그렇다보니... 나를 믿어주는구나. 나를 좋아해주는구나. 나에겐 이런 이야기를 해주는구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 말이지."
괜히 그는 자신의 뺨을 긁적이며 시선을 살며시 회피했다. 이어 혜성은 살며시 팔짱을 낀 팔에 힘을 줘서 아람을 자신 쪽으로 좀 더 끌어당겼다.
"...앞으로도 이것저것 많이 들려줘. 좋은 이야기건, 나쁜 이야기건. ...그냥 너에 대해서 좀 더 알고 싶으니까. 뭐... 남자친구로서 알아서 나쁠 것도 없잖아. ...그...너만 불편하지 않다면 말이야. 그, 그런 거야."
괜히 끝 부분은 살짝 툴툴거리면서 그는 자유로운 손으로 자신의 뺨을 부채질했다. 그리고 좀 더 안쪽으로 들어가며 벚꽃잎이 비처럼 쏟아지는 장소로 향했다. 이어 그는 그녀를 바라보며 말했다.
"이곳이라면 아무리 그래도 하나는 잡을 수 있겠지?"
/아무래도 오래 돌리면 옛날에 돌린 것들은 기억이 잘 안 나기 마련이고 캐릭터 서사도 헷갈리기 마련이니까!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 ㅋㅋㅋㅋ 괜찮아! 사소한 오류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 편이거든!
ㅋㅋㅋㅋ 8...8시도 늦잠일거야! 그럴거야!! (라고 우기기) ㅋㅋㅋㅋ 어쨌든 아람주도 금요일만 출근하는구나. 그날은 일 열심히 하고 또 주말에 푹 쉬는거야! 응! 내가 생각한 것도 딱 그런거야! 그렇게 입어보면 좋지 않을까 싶어서! ㅋㅋㅋㅋ 사실 내가 아람이 웨딩드레스 폼을 보고 싶어!
"그럼 다행이고. ...뭐, 딱히 나를 생각해달라는 것은 아니지만... 응?"
그러자 자신의 볼이 콕 찔리는 느낌이 들어 혜성은 두 눈을 깜빡이며 아람을 빤히 바라봤다. 그러다 그는 자유로운 손을 움직여서 그녀의 뺨을 역으로 콕 찔렀다. 그러다 괜히 소리없이 웃으면서 아람을 빤히 바라봤다. 그 눈빛이 상당히 부드러웠다.
"응? 아니. 전혀. 오히려 네 이야기를 해줘서 고맙지. 이런 이야기는 원래 하기 힘들잖아. 아무리 사귀는 사이라고 해도. ...뭐, 그렇다보니... 나를 믿어주는구나. 나를 좋아해주는구나. 나에겐 이런 이야기를 해주는구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 말이지."
괜히 그는 자신의 뺨을 긁적이며 시선을 살며시 회피했다. 이어 혜성은 살며시 팔짱을 낀 팔에 힘을 줘서 아람을 자신 쪽으로 좀 더 끌어당겼다.
"...앞으로도 이것저것 많이 들려줘. 좋은 이야기건, 나쁜 이야기건. ...그냥 너에 대해서 좀 더 알고 싶으니까. 뭐... 남자친구로서 알아서 나쁠 것도 없잖아. ...그...너만 불편하지 않다면 말이야. 그, 그런 거야."
괜히 끝 부분은 살짝 툴툴거리면서 그는 자유로운 손으로 자신의 뺨을 부채질했다. 그리고 좀 더 안쪽으로 들어가며 벚꽃잎이 비처럼 쏟아지는 장소로 향했다. 이어 그는 그녀를 바라보며 말했다.
"이곳이라면 아무리 그래도 하나는 잡을 수 있겠지?"
/아무래도 오래 돌리면 옛날에 돌린 것들은 기억이 잘 안 나기 마련이고 캐릭터 서사도 헷갈리기 마련이니까!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 ㅋㅋㅋㅋ 괜찮아! 사소한 오류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 편이거든!
ㅋㅋㅋㅋ 8...8시도 늦잠일거야! 그럴거야!! (라고 우기기) ㅋㅋㅋㅋ 어쨌든 아람주도 금요일만 출근하는구나. 그날은 일 열심히 하고 또 주말에 푹 쉬는거야! 응! 내가 생각한 것도 딱 그런거야! 그렇게 입어보면 좋지 않을까 싶어서! ㅋㅋㅋㅋ 사실 내가 아람이 웨딩드레스 폼을 보고 싶어!
#69아람 - 혜성(9J27ykaMzu)2025-01-28 (화) 02:07:01
아람은 혜성이 자주 투덜거리고 솔직하지 못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내면에는 상냥한 마음을 품고 있음을 알고 있었다. 서로 사귄 시간이 길어질수록 혜성이 솔직하게 말하는 순간들도 점점 늘어났고. 지금도 그렇다. 부드러운 눈빛으로 내려앉는 말들은 아람의 마음에 포근하게 내려앉았으나 그걸로 마음이 다 충족된 것은 아니었다. 아람은 욕심쟁이었으니까.
혜성이 팔짱을 낀 팔에 힘을 줘 좀 더 끌어당기고 좀 더 안쪽으로 이동하다가 아람을 바라봤다면 살짝 부루퉁한 표정을 볼 수 있었을 것이었다. 흔들리는 바람에 쏟아지는 벚꽃비를 맞으며 아람은 혜성의 말에 대한 대답 대신 그 팔을 약하게 잡아당겼다.
“나, 나한테 무관심한 널 좋아했지만, 그래도.......”
조금은 투정부리듯이 올려다보는 말간 연둣빛 눈동자가 혜성을 담는다.
“이젠 나한테 관심 좀 가져줘.......”
눈썹이 밑으로 늘어진다. 그러고서는 혜성의 팔에 툭 이마를 기대었다. “여자친구잖아. 넌 나한테 궁금한 점이 하나도 없는 것 같아.” 그저 어리광 같은 것이었다. 방금도 초등학교는 왜 제대로 다니지 못했는지 물어볼 수도 있었잖아. 이런 얘기 불편한 게 아니라면 더 물어 줘. 추측하지만 말고. 내가 어떤 일이 있었는지 그 때 기분은 어땠는지 궁금해 해줘.
/히히히 전부터 가지고 있었던 아람이의 불만 등장! 장면 너무 예쁘고 귀여워.....
혜성주 오늘은 몇 시에 일어났어? ㅋㅋㅋㅋ 웨딩드레스에 스튜디오 촬영도 하고 야외 촬영도 했음 좋겠다~ 나도 보고싶다~ 둘이 웨딩드레스에 턱시도 입는 거~ 넘 예쁘겠지~ 청첩장에 붙은 웨딩 사진 보면 옷 몇 번씩 갈아입고 찍는 것 같던데~ 막 신랑 옷도 여러번 바뀌더라~ 아람이 미니드레스 입는 것도 보고 싶고 정석 웨딩드레스도 보고싶고~
혜성이 팔짱을 낀 팔에 힘을 줘 좀 더 끌어당기고 좀 더 안쪽으로 이동하다가 아람을 바라봤다면 살짝 부루퉁한 표정을 볼 수 있었을 것이었다. 흔들리는 바람에 쏟아지는 벚꽃비를 맞으며 아람은 혜성의 말에 대한 대답 대신 그 팔을 약하게 잡아당겼다.
“나, 나한테 무관심한 널 좋아했지만, 그래도.......”
조금은 투정부리듯이 올려다보는 말간 연둣빛 눈동자가 혜성을 담는다.
“이젠 나한테 관심 좀 가져줘.......”
눈썹이 밑으로 늘어진다. 그러고서는 혜성의 팔에 툭 이마를 기대었다. “여자친구잖아. 넌 나한테 궁금한 점이 하나도 없는 것 같아.” 그저 어리광 같은 것이었다. 방금도 초등학교는 왜 제대로 다니지 못했는지 물어볼 수도 있었잖아. 이런 얘기 불편한 게 아니라면 더 물어 줘. 추측하지만 말고. 내가 어떤 일이 있었는지 그 때 기분은 어땠는지 궁금해 해줘.
/히히히 전부터 가지고 있었던 아람이의 불만 등장! 장면 너무 예쁘고 귀여워.....
혜성주 오늘은 몇 시에 일어났어? ㅋㅋㅋㅋ 웨딩드레스에 스튜디오 촬영도 하고 야외 촬영도 했음 좋겠다~ 나도 보고싶다~ 둘이 웨딩드레스에 턱시도 입는 거~ 넘 예쁘겠지~ 청첩장에 붙은 웨딩 사진 보면 옷 몇 번씩 갈아입고 찍는 것 같던데~ 막 신랑 옷도 여러번 바뀌더라~ 아람이 미니드레스 입는 것도 보고 싶고 정석 웨딩드레스도 보고싶고~
#70혜성 - 아람(8qu57D7pfG)2025-01-28 (화) 02:45:52
자신의 눈에 비친 아람의 표정에 혜성은 고개를 갸웃했다. 뭔가 불만이 있는 듯한 부루퉁한 표정이었으니까. 자신의 팔을 약하게 잡아당기며 이제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달라는 그 말에 혜성은 응? 하는 느낌으로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눈썹이 밑으로 늘어지고 자신의 팔에 툭 이마를 기대고 궁금한 점이 하나도 없는 것 같다고 말하는 것에 혜성은 크게 당황하며 아람을 빤히 바라봤다. 그리고 바로 이야기를 했다.
"무, 무슨 소리야. 나는 너에게 충분히 관심 있어! 궁금한 점이 왜 없어. 아까도 솜사탕 물었잖아."
물론 아람이 진심으로 화가 난 것은 아니라는 것을 혜성도 느끼고 있었다. 지금도 뭔가 귀여운 애교 같은 뭔가였으니까. 이어 혜성은 괜히 뺨을 긁적이다 아람에게 이야기했다.
"그거야... 뭐, 대충 짐작...가능하기는 했으니까. 네 아빠에 대한 이야기도 들었고, 네 어릴 적 이야기도 들었으니까. 거기다가 무엇보다...그 시절 기억하고 싶어하지 않는 것 같아서... 그래서 일부러 그런 이야기는 안 물은건데... 그래도 괜찮다면..."
이어 그는 입을 꾹 다물고 괜히 입술만 우물거렸다. 그리고 시선을 회피하면서 아람에게 이야기했다.
"...이것저것 얘기해줘. 너에 대한 거, 난 진짜 많이 알고 싶으니까. ...그... 그럼 앞으로 그냥 막 눈치 안 보고 묻는다? 나중에 상처 입었다는 말 하기 없기다?!"
/ㅋㅋㅋㅋㅋ 드디어 나왔구나. 아람이의 저 마음. 언제 터지나 했었다! 하지만 혜성이도 나름대로 왜 그랬는지는 말했으니까!
오늘은 아침 7시. 원래는 시골에 가려고 했었는데 눈이 너무 많이 내려서 어차피 시골에 아무도 없는데 굳이 힘들게 시골에 갈 필요가 있느냐..라는 말이 나왔고, 그 때문에 설은 그냥 시골에 안 가고 집에서 보내기로 했어! ㅋㅋㅋㅋ 그러니까 지금 집이다!
내가 알기로도 한벌만 입는 것이 아니라 상당히 많이 갈아입는 것으로 알고 있어. 같은 사람이 여러 옷을 갈아입는 것으로 알거든. 그러니까 혜성이와 아람이도 그렇게 갈아입으면 되는거야! 솔직한 사심으로는 아람이네 어머니가 직접 의뢰했으면 좋겠다 싶어. ㅋㅋㅋ 혜성이가 들으면 응? 하다가 바로 얼굴 빨개지지만 그래도 좋아 죽으려고 할 것 같다! ㅋㅋㅋㅋㅋ
눈썹이 밑으로 늘어지고 자신의 팔에 툭 이마를 기대고 궁금한 점이 하나도 없는 것 같다고 말하는 것에 혜성은 크게 당황하며 아람을 빤히 바라봤다. 그리고 바로 이야기를 했다.
"무, 무슨 소리야. 나는 너에게 충분히 관심 있어! 궁금한 점이 왜 없어. 아까도 솜사탕 물었잖아."
물론 아람이 진심으로 화가 난 것은 아니라는 것을 혜성도 느끼고 있었다. 지금도 뭔가 귀여운 애교 같은 뭔가였으니까. 이어 혜성은 괜히 뺨을 긁적이다 아람에게 이야기했다.
"그거야... 뭐, 대충 짐작...가능하기는 했으니까. 네 아빠에 대한 이야기도 들었고, 네 어릴 적 이야기도 들었으니까. 거기다가 무엇보다...그 시절 기억하고 싶어하지 않는 것 같아서... 그래서 일부러 그런 이야기는 안 물은건데... 그래도 괜찮다면..."
이어 그는 입을 꾹 다물고 괜히 입술만 우물거렸다. 그리고 시선을 회피하면서 아람에게 이야기했다.
"...이것저것 얘기해줘. 너에 대한 거, 난 진짜 많이 알고 싶으니까. ...그... 그럼 앞으로 그냥 막 눈치 안 보고 묻는다? 나중에 상처 입었다는 말 하기 없기다?!"
/ㅋㅋㅋㅋㅋ 드디어 나왔구나. 아람이의 저 마음. 언제 터지나 했었다! 하지만 혜성이도 나름대로 왜 그랬는지는 말했으니까!
오늘은 아침 7시. 원래는 시골에 가려고 했었는데 눈이 너무 많이 내려서 어차피 시골에 아무도 없는데 굳이 힘들게 시골에 갈 필요가 있느냐..라는 말이 나왔고, 그 때문에 설은 그냥 시골에 안 가고 집에서 보내기로 했어! ㅋㅋㅋㅋ 그러니까 지금 집이다!
내가 알기로도 한벌만 입는 것이 아니라 상당히 많이 갈아입는 것으로 알고 있어. 같은 사람이 여러 옷을 갈아입는 것으로 알거든. 그러니까 혜성이와 아람이도 그렇게 갈아입으면 되는거야! 솔직한 사심으로는 아람이네 어머니가 직접 의뢰했으면 좋겠다 싶어. ㅋㅋㅋ 혜성이가 들으면 응? 하다가 바로 얼굴 빨개지지만 그래도 좋아 죽으려고 할 것 같다! ㅋㅋㅋㅋㅋ
#71아람 - 혜성(9J27ykaMzu)2025-01-28 (화) 11:26:42
“그거야 내가 운을 띄우니까 맞춰준 거잖아.......”
솜사탕 이야기에 웅얼웅얼 이야기하는 것은 투정에 가까운 무언가였다. 그래도 혜성이 제 말을 부정하는 것에 고개를 들고 빤히 혜성을 바라봤고. 우물우물하면서도 제가 듣고 싶어하는 말을 해주는 혜성의 모습에 배시시 웃어보였다.
“응. 눈치 안 봐도 되니까. 편하게 물어.”
그랬다가 이내 조금 불편한 점이 있었는지 눈썹을 찌푸리며 덧붙였지만.
“그나저나 아빠라고 지칭하진 마. 그 사람, 그 남자, 친부, 그 새끼 중에 아무거나 이야기하면 알아 들을게.”
뿌뿌, 소리를 내며 틀렸을 때 나는 효과음을 장난스럽게 흉내내며 분위기를 풀어낸다. 이내 혜성에게 시선을 떼고는 떨어져 내리는 아름다운 벚꽃비로 향했겠지만. 흩날리는 벗꽃은 마치 내리는 눈처럼 아름다웠다. 입가에 미소를 띄우며 아람은 손을 들어 벚꽃을 잡으려고 했다.
2
1. 잡음 2. 못잡음
/혜성이 마음도 이해하고 알고 있으니까 투정부리듯이 이야기한 것이지만 말이야~ 확실히 오래 돌리고 오래 사귀고 해도 서로 해야할 말 풀어야 할 일들이 있는게 재밌지~ 진짜 신기해~
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진짜 일찍 일어났잖아~ 우리 동네도 눈 많이 내렸어! 아침에 일어났는데 깜짝 놀랐잖아~ 오후 쯤에 밖에 나갔다왔는데 동네 애기들이 만들어놓은 눈사람이 있어서 너무 귀여웟어~ 지금 집이구나! 그럼 이번 명절은 집에서 푹 쉬겠네~
진짜 많이 갈아입고 많이 찍었음 좋겠다~ 아람이 메이크업도 하고~ 와아! 아람이 엄마의 의뢰! 가능할 것 같은데? 벌써 머릿속으로 어떻게 이어지게 될지 구상 끝났어 ㅋㅋㅋ 혜성이 좋아 죽으려하는거 넘 귀여운데! 사진 본격적으로 배우려고 대학 들어가면 비슷한 진로인 애들 다 모여있을테고 서로 사진도 찍고 찍어주고 할테니 혜성이도 나름 모델로서 익숙해진 상태라면 좋겠다~
솜사탕 이야기에 웅얼웅얼 이야기하는 것은 투정에 가까운 무언가였다. 그래도 혜성이 제 말을 부정하는 것에 고개를 들고 빤히 혜성을 바라봤고. 우물우물하면서도 제가 듣고 싶어하는 말을 해주는 혜성의 모습에 배시시 웃어보였다.
“응. 눈치 안 봐도 되니까. 편하게 물어.”
그랬다가 이내 조금 불편한 점이 있었는지 눈썹을 찌푸리며 덧붙였지만.
“그나저나 아빠라고 지칭하진 마. 그 사람, 그 남자, 친부, 그 새끼 중에 아무거나 이야기하면 알아 들을게.”
뿌뿌, 소리를 내며 틀렸을 때 나는 효과음을 장난스럽게 흉내내며 분위기를 풀어낸다. 이내 혜성에게 시선을 떼고는 떨어져 내리는 아름다운 벚꽃비로 향했겠지만. 흩날리는 벗꽃은 마치 내리는 눈처럼 아름다웠다. 입가에 미소를 띄우며 아람은 손을 들어 벚꽃을 잡으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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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잡음 2. 못잡음
/혜성이 마음도 이해하고 알고 있으니까 투정부리듯이 이야기한 것이지만 말이야~ 확실히 오래 돌리고 오래 사귀고 해도 서로 해야할 말 풀어야 할 일들이 있는게 재밌지~ 진짜 신기해~
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진짜 일찍 일어났잖아~ 우리 동네도 눈 많이 내렸어! 아침에 일어났는데 깜짝 놀랐잖아~ 오후 쯤에 밖에 나갔다왔는데 동네 애기들이 만들어놓은 눈사람이 있어서 너무 귀여웟어~ 지금 집이구나! 그럼 이번 명절은 집에서 푹 쉬겠네~
진짜 많이 갈아입고 많이 찍었음 좋겠다~ 아람이 메이크업도 하고~ 와아! 아람이 엄마의 의뢰! 가능할 것 같은데? 벌써 머릿속으로 어떻게 이어지게 될지 구상 끝났어 ㅋㅋㅋ 혜성이 좋아 죽으려하는거 넘 귀여운데! 사진 본격적으로 배우려고 대학 들어가면 비슷한 진로인 애들 다 모여있을테고 서로 사진도 찍고 찍어주고 할테니 혜성이도 나름 모델로서 익숙해진 상태라면 좋겠다~
#72혜성 - 아람(8qu57D7pfG)2025-01-28 (화) 11:43:10
"맞춰주는 거 아니야!"
그것만은 절대로 아니라는 듯, 혜성은 자신도 모르게 목소리를 높였다. 자신도 모르게 큰 목소리가 난 것에 그는 스스로도 깜짝 놀라 자유로운 손으로 입을 막았다. 그리고 아람을 바라보면서 바로 빠르게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스스로도 이렇게 목소리를 높일 줄은 몰랐던 모양이었다. 이어 그는 괜히 끙...끄응...소리를 냈다.
"뭐...네가 괜찮다면야... 그리고 알았어. 네가 그렇게 말한다면 그렇게 말할게. 아무튼... 그렇다면 말이야."
이어 혜성은 아람이 무수히 많이 떨어지는 벚꽃잎을 잡으려는 모습을 바라봤다. 뭔가 말하려고 했지만, 말하지 않고 그는 그녀가 벚꽃잎을 잡는 것을 기다렸다. 하지만 실패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그는 괜히 피식 웃었다.
"잡기 힘들지? ...작아서 그런지 더 작기 힘들어. 어쨌든... 너. 그러면 내가 사진 찍어주는 거 불편하거나 힘들진 않았어? ...그 사람...에게 그렇게 시달렸잖아. 나라면 힘들었을 것 같은데."
여러모로 그녀의 어릴 적 이야기를 떠올리며 그는 그녀에게 조심스럽게 그렇게 물었다. 물론 그녀가 힘들어하는 기색은 없었지만... 그럼에도 조금 걱정이 되는 것은 사실이었으니까.
/ㅋㅋㅋㅋ 원래 연인이라는 것이 다 그런 것 아닐까 싶어. 사소한 것으로 말다툼도 하고, 이런저런 말을 하면서 풀어야 하는 것들도 많은 법이지. 그런 것 없이 100% 한번에 척척 맞는 이는 오히려 거짓말이라고 난 생각해. 천생연분도 그건 힘들걸?
ㅋㅋㅋㅋ 그거야 원래는 오늘 일찍 시골 가려고 했었으니까! 그런데 눈이 많이 와서 출발을 안 한 것 뿐이야! ㅋㅋㅋㅋ 여기는 눈사람을 만들 정도로 눈이 쌓이진 않았어서.. 그래도 자세히 둘러보면 어딘가에는 눈사람이 있을 것 같기도 하네. 흑흑...나도 눈사람 보고 싶어.
와아...아람이 메이크업.. 이건 혜성이가 아니라 내가 보고 싶어! ㅋㅋㅋㅋ 하지만 혜성이만 좋아 죽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아람이도 비슷할 것 같은데? ㅋㅋㅋㅋ 음. 확실히 혜성이도 사진 많이 찍혔을테니까 조금은 익숙해졌을 것 같지만 그래도 웨딩드레스 입은 아람이 옆이라면 긴장할 수밖에 없을 것 같아. 우선 아람이의 예쁜 모습을 빤히 바라보면서 살짝 홀릴지도 모르지만 말이야.
그것만은 절대로 아니라는 듯, 혜성은 자신도 모르게 목소리를 높였다. 자신도 모르게 큰 목소리가 난 것에 그는 스스로도 깜짝 놀라 자유로운 손으로 입을 막았다. 그리고 아람을 바라보면서 바로 빠르게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스스로도 이렇게 목소리를 높일 줄은 몰랐던 모양이었다. 이어 그는 괜히 끙...끄응...소리를 냈다.
"뭐...네가 괜찮다면야... 그리고 알았어. 네가 그렇게 말한다면 그렇게 말할게. 아무튼... 그렇다면 말이야."
이어 혜성은 아람이 무수히 많이 떨어지는 벚꽃잎을 잡으려는 모습을 바라봤다. 뭔가 말하려고 했지만, 말하지 않고 그는 그녀가 벚꽃잎을 잡는 것을 기다렸다. 하지만 실패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그는 괜히 피식 웃었다.
"잡기 힘들지? ...작아서 그런지 더 작기 힘들어. 어쨌든... 너. 그러면 내가 사진 찍어주는 거 불편하거나 힘들진 않았어? ...그 사람...에게 그렇게 시달렸잖아. 나라면 힘들었을 것 같은데."
여러모로 그녀의 어릴 적 이야기를 떠올리며 그는 그녀에게 조심스럽게 그렇게 물었다. 물론 그녀가 힘들어하는 기색은 없었지만... 그럼에도 조금 걱정이 되는 것은 사실이었으니까.
/ㅋㅋㅋㅋ 원래 연인이라는 것이 다 그런 것 아닐까 싶어. 사소한 것으로 말다툼도 하고, 이런저런 말을 하면서 풀어야 하는 것들도 많은 법이지. 그런 것 없이 100% 한번에 척척 맞는 이는 오히려 거짓말이라고 난 생각해. 천생연분도 그건 힘들걸?
ㅋㅋㅋㅋ 그거야 원래는 오늘 일찍 시골 가려고 했었으니까! 그런데 눈이 많이 와서 출발을 안 한 것 뿐이야! ㅋㅋㅋㅋ 여기는 눈사람을 만들 정도로 눈이 쌓이진 않았어서.. 그래도 자세히 둘러보면 어딘가에는 눈사람이 있을 것 같기도 하네. 흑흑...나도 눈사람 보고 싶어.
와아...아람이 메이크업.. 이건 혜성이가 아니라 내가 보고 싶어! ㅋㅋㅋㅋ 하지만 혜성이만 좋아 죽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아람이도 비슷할 것 같은데? ㅋㅋㅋㅋ 음. 확실히 혜성이도 사진 많이 찍혔을테니까 조금은 익숙해졌을 것 같지만 그래도 웨딩드레스 입은 아람이 옆이라면 긴장할 수밖에 없을 것 같아. 우선 아람이의 예쁜 모습을 빤히 바라보면서 살짝 홀릴지도 모르지만 말이야.
#73아람주(9J27ykaMzu)2025-01-28 (화) 14:49:45
그치~~ 맞아 서로 이야기가 필요한 부분은 꼭 있을 테니까 말이지~! 일상을 계속 돌리다보면 둘이 엄청 싸우는 일도 있으려나 싶기도 하고 ㅋㅋㅋ
헤성주는 오늘 푹 쉬면서 보냈으려나~ 나도 눈사람 만들고 싶었는데 그러기엔 몸뚱이가 너무 나이 들어서 막 의욕이 안나더라고 ㅋㅋㅋㅋ 그런 나를 위해서 애기들이 애써줬나 싶기도 하고~
아람이는 엄청 부끄러워할 것 같긴 한데~! 근데 막 차려입고 머리 세팅한 혜성이 보면 너무 멋있어서 발 동동 구를지도 몰라? 둘이 긴장하고 있으니까 사진사 님이 긴장 풀게 하려고 농담하려나~ ㅋㅋㅋ 그런 생각하니 귀여워~
헤성주는 오늘 푹 쉬면서 보냈으려나~ 나도 눈사람 만들고 싶었는데 그러기엔 몸뚱이가 너무 나이 들어서 막 의욕이 안나더라고 ㅋㅋㅋㅋ 그런 나를 위해서 애기들이 애써줬나 싶기도 하고~
아람이는 엄청 부끄러워할 것 같긴 한데~! 근데 막 차려입고 머리 세팅한 혜성이 보면 너무 멋있어서 발 동동 구를지도 몰라? 둘이 긴장하고 있으니까 사진사 님이 긴장 풀게 하려고 농담하려나~ ㅋㅋㅋ 그런 생각하니 귀여워~
#74혜성주(3KKZs2q7qS)2025-01-28 (화) 15:04:34
사실 그 정도가 심하진 않을 것 같지만 말싸움 정도는 충분히 생길 거라고 생각해. 사실 혜성이와 아람이가 서로 좋아하지만 가만히 보면 또 성향이 약간 다른 것도 있거든. 지금만 해도 아람이가 귀엽게 불만을 말하기도 했고 말이야! ㅋㅋㅋㅋ
아앗...ㅋㅋㅋ 나도 눈사람은 이제 만들기 좀 그래서.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보는 것은 좋아해! 눈조각 같은거 보는 것도 좋아하고! 그래서 개인적으로 눈사람이 근처에 있으면 막 구경하고 그러는 편이거든. 은근히 귀여워!
ㅋㅋㅋㅋ 아앗...ㅋㅋㅋㅋ 아람이 엄청 귀엽잖아! 발 동동 구르는 거 말이야. 사진사님이 웃으라고 말하면서 살짝 긴장 풀어주려고 할 것 같은데 아마 혜성이는 긴장이 조금 늦게 풀릴 것 같아. 어쨌든 복장이 복장이니 말이야. ㅋㅋㅋㅋㅋ 바로 옆에 웨딩드레스 아람이가 있는데 어떻게 긴장을 풀겠어. 오히려 더 빳빳해졌으면 빳빳해졌지! ㅋㅋㅋㅋ
아앗...ㅋㅋㅋ 나도 눈사람은 이제 만들기 좀 그래서.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보는 것은 좋아해! 눈조각 같은거 보는 것도 좋아하고! 그래서 개인적으로 눈사람이 근처에 있으면 막 구경하고 그러는 편이거든. 은근히 귀여워!
ㅋㅋㅋㅋ 아앗...ㅋㅋㅋㅋ 아람이 엄청 귀엽잖아! 발 동동 구르는 거 말이야. 사진사님이 웃으라고 말하면서 살짝 긴장 풀어주려고 할 것 같은데 아마 혜성이는 긴장이 조금 늦게 풀릴 것 같아. 어쨌든 복장이 복장이니 말이야. ㅋㅋㅋㅋㅋ 바로 옆에 웨딩드레스 아람이가 있는데 어떻게 긴장을 풀겠어. 오히려 더 빳빳해졌으면 빳빳해졌지! ㅋㅋㅋㅋ
#75아람주(VqBw4mwhCm)2025-01-29 (수) 11:08:23
확실히 둘이 성향 다른 점이 있긴 하지~ 사소한 말다툼 정도는 귀여운 정도 아닐까 싶고~ 오늘은 뭔가 피곤한 느낌이라 답레는 내일이나 천천히 가져올게~
확실히 눈사람 만들 나이가 정해져 있는 것 같아 ㅋㅋㅋㅋ 어릴 때 많이 만들어둘걸! 나도 보는 건 좋아해!
혜성이 긴장 안 풀리면 옆에서 아람이가 장난처럼 긴장 풀라면서 툭툭 때릴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 혜성이도 메이크업 한 상태니까 볼꼬집 같은 건 못할 것 같구 ㅋㅋㅋ 어떻게 해야 혜성이 긴장이 풀리려나~~ 귀여워~~
확실히 눈사람 만들 나이가 정해져 있는 것 같아 ㅋㅋㅋㅋ 어릴 때 많이 만들어둘걸! 나도 보는 건 좋아해!
혜성이 긴장 안 풀리면 옆에서 아람이가 장난처럼 긴장 풀라면서 툭툭 때릴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 혜성이도 메이크업 한 상태니까 볼꼬집 같은 건 못할 것 같구 ㅋㅋㅋ 어떻게 해야 혜성이 긴장이 풀리려나~~ 귀여워~~
#76혜성주(3KKZs2q7qS)2025-01-29 (수) 12:04:39
앗. 답레는 언제든지 편하게 이어줘도 괜찮아! 오늘 설이니까 당연히 피곤할수밖에 없지! 충분히 이해해! ㅋㅋㅋㅋㅋ
사실 나이를 먹어도 눈사람을 만들 수는 있지만, 아무래도 어릴 때보다는 조금 덜 열정적이게 되지. 그래도 만들 사람은 만들더라. 단지 내가 아닐 뿐이지! ㅋㅋㅋㅋ
아앗...ㅋㅋㅋ 아람이가 그렇게 장난을 치면 혜성이는 자신도 모르게 툴툴거리면서 긴장이 살짝 풀릴 것 같아. 볼꼬집까지는 필요없어. 그냥 옆구리를 쿡쿡 찌르기만 해도 금방 웃을 것 같은데..ㅋㅋㅋ 물론 경우에 따라서는 조금 다르겠지만.. 일단 사진 찍다보면 아마 자연스럽게 긴장이 풀리고 그럴 것 같아. 뭔가 아람이는 경험이 많아서 그런지..이런 것으로 긴장을 안하는 것 같아서 신기해!
사실 나이를 먹어도 눈사람을 만들 수는 있지만, 아무래도 어릴 때보다는 조금 덜 열정적이게 되지. 그래도 만들 사람은 만들더라. 단지 내가 아닐 뿐이지! ㅋㅋㅋㅋ
아앗...ㅋㅋㅋ 아람이가 그렇게 장난을 치면 혜성이는 자신도 모르게 툴툴거리면서 긴장이 살짝 풀릴 것 같아. 볼꼬집까지는 필요없어. 그냥 옆구리를 쿡쿡 찌르기만 해도 금방 웃을 것 같은데..ㅋㅋㅋ 물론 경우에 따라서는 조금 다르겠지만.. 일단 사진 찍다보면 아마 자연스럽게 긴장이 풀리고 그럴 것 같아. 뭔가 아람이는 경험이 많아서 그런지..이런 것으로 긴장을 안하는 것 같아서 신기해!
#77아람주(RgX/Y6ll5C)2025-01-30 (목) 03:00:22
일을 오래 안하고 쉬니까 늘어져서 무기력해지나봐...........() 일을 안하는 것도 어렵구나......... 노는 법을 다 까먹은 느낌.............
단지 내가 아닐 뿐이라는 거 이해되 ㅋㅋㅋㅋ 눈사람 만들고 싶은데 장갑 찾는 것부터 해야해서 의욕이 안나는 느낌......? 도파민 수치 떨어진 느낌....? ㅋㅋㅋㅋㅋ 옆구리 찌르기만 해도 되는 거냐구 ㅋㅋㅋㅋㅋㅋ 아람이는 혜성이 멋있다! 수준이지 긴장까지는 안 할지도? 둘이 스킨십 안해본 것도 아니고~ 앗 생각해보면 둘이 입맞춤 사진도 찍지 않을까? 좋다(?)
단지 내가 아닐 뿐이라는 거 이해되 ㅋㅋㅋㅋ 눈사람 만들고 싶은데 장갑 찾는 것부터 해야해서 의욕이 안나는 느낌......? 도파민 수치 떨어진 느낌....? ㅋㅋㅋㅋㅋ 옆구리 찌르기만 해도 되는 거냐구 ㅋㅋㅋㅋㅋㅋ 아람이는 혜성이 멋있다! 수준이지 긴장까지는 안 할지도? 둘이 스킨십 안해본 것도 아니고~ 앗 생각해보면 둘이 입맞춤 사진도 찍지 않을까? 좋다(?)
#78혜성주(./IxeWID4q)2025-01-30 (목) 04:23:56
하지만 이럴 때 푹 쉬지. 언제 푹 쉬겠어! 꼭 특별히 안 놀아도 괜찮아! 그냥 집에서 TV보거나 뒹굴거리는 것도 쉬는 것인걸! 나도 티빙이나 넷플릭스 틀어서 영화 보면서 노는 중이기도 하고! ㅋㅋㅋㅋ
그러고 보니 장갑이 있어야 하는구나. 어릴 땐 맨손으로 만들어서 장갑을 껴야 한다는 생각 자체를 못했네. 그렇게 만들고서 맨날 손 시려서 호호 하면서 막 손 녹이고 그랬는데! ㅋㅋㅋㅋ 그야 옆구리만 찔러도 보통은 움찔하면서 긴장 풀린다구! ㅋㅋㅋㅋ 앗..입맞춤 사진인가. 그런 사진은 본 적이 없지만... 어차피 창작이니까 만들어도 되겠지! ㅋㅋㅋ 다만 혜성이는 입맞춤 사진을 찍으라고 하면 진짜 딱딱하게 굳어서 엄청 어색할 것 같은데...ㅋㅋㅋㅋ 아람이와 키스를 수도 없이 했지만, 그래도 남들 앞에서 하는 것은 별개 문제니까!
그러고 보니 장갑이 있어야 하는구나. 어릴 땐 맨손으로 만들어서 장갑을 껴야 한다는 생각 자체를 못했네. 그렇게 만들고서 맨날 손 시려서 호호 하면서 막 손 녹이고 그랬는데! ㅋㅋㅋㅋ 그야 옆구리만 찔러도 보통은 움찔하면서 긴장 풀린다구! ㅋㅋㅋㅋ 앗..입맞춤 사진인가. 그런 사진은 본 적이 없지만... 어차피 창작이니까 만들어도 되겠지! ㅋㅋㅋ 다만 혜성이는 입맞춤 사진을 찍으라고 하면 진짜 딱딱하게 굳어서 엄청 어색할 것 같은데...ㅋㅋㅋㅋ 아람이와 키스를 수도 없이 했지만, 그래도 남들 앞에서 하는 것은 별개 문제니까!
#79아람주(Xf5i.OAr1.)2025-01-30 (목) 15:57:07
혜성주 영화 좋아하니까~ 으으응 나는 영상매체 잘 안보기도 하고~ 그래도 오늘은 어제보다는 좀 나았어! 밖에 나가서 단것도 먹고 오고. 역시 당 떨어진 게 아닌 가 싶기도 하고. 내일은 일하러 가니까 의도치 않은 도파민 충전 하고 올게(?)
........????? 맨손으로 눈사람을 만들었다고.....????? 애기 혜성주 대단했잖아........ 나 어릴 때 눈사람 만들어도 장갑은 꼈어........() 앗 근데 결혼식에서 본식 사진 찍을 때도 입맞춤 하잖아? 거의 입술을 맞대는 거 뿐이지만. 스튜디오 촬영 때 안 하나? 입술 안 닿아도 얼굴 가까이 정도는 하지 않을까??? 아니면 다정하게 얼굴 가까이 한다거나 뺨에 입맞춘다거나!! 히히 근데 둘이 샘플 앨범도 받고 사진 데이터 받아가지고 갠소했음 좋겠다....... 진짜 짱 예쁘겠지.......
........????? 맨손으로 눈사람을 만들었다고.....????? 애기 혜성주 대단했잖아........ 나 어릴 때 눈사람 만들어도 장갑은 꼈어........() 앗 근데 결혼식에서 본식 사진 찍을 때도 입맞춤 하잖아? 거의 입술을 맞대는 거 뿐이지만. 스튜디오 촬영 때 안 하나? 입술 안 닿아도 얼굴 가까이 정도는 하지 않을까??? 아니면 다정하게 얼굴 가까이 한다거나 뺨에 입맞춘다거나!! 히히 근데 둘이 샘플 앨범도 받고 사진 데이터 받아가지고 갠소했음 좋겠다....... 진짜 짱 예쁘겠지.......
#80혜성주(NtwIobak/q)2025-01-30 (목) 16:01:22
어제보다는 나았다고 하니 다행이야. 아무래도 움직여야 사람은 기력이 생기는 법이니까! 난 내일쉰다! 오후에 약속있어서 나갔다가 밤에 돌아올 것 같네! ...나 다음주 월요일에 괜찮을까..(죽은 눈) 아무튼 단 거 먹어서 다행이야! 내일 일 화이팅!
ㅋㅋㅋㅋㅋ 어릴때는 다 그렇지 않았나? ㅋㅋㅋㅋㅋㅋ 내 동네 친구들은 다 그랬던 것 같은데. 맨 손으로 눈 뭉쳐서 눈싸움 하고!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말이야! 스튜디오 촬영은 모르겠어. 하지만 우린 한다고 치자! 그럼 오케이야! ㅋㅋㅋㅋ 뺨 입맞춤도 좋고, 입술 입맞춤도 다 좋아! ㅋㅋㅋㅋ 혜성이는 아마 개인 소장 확실하게 할 것 같아. 키스한 것은 따로 액자에 담아서 보관도 할 것 같아! ㅋㅋㅋㅋ 안 예쁠 수가 없지! 혜성이와 아람인데!
ㅋㅋㅋㅋㅋ 어릴때는 다 그렇지 않았나? ㅋㅋㅋㅋㅋㅋ 내 동네 친구들은 다 그랬던 것 같은데. 맨 손으로 눈 뭉쳐서 눈싸움 하고!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말이야! 스튜디오 촬영은 모르겠어. 하지만 우린 한다고 치자! 그럼 오케이야! ㅋㅋㅋㅋ 뺨 입맞춤도 좋고, 입술 입맞춤도 다 좋아! ㅋㅋㅋㅋ 혜성이는 아마 개인 소장 확실하게 할 것 같아. 키스한 것은 따로 액자에 담아서 보관도 할 것 같아! ㅋㅋㅋㅋ 안 예쁠 수가 없지! 혜성이와 아람인데!
#81아람주(Xf5i.OAr1.)2025-01-31 (금) 14:55:31
와아악..... 우울한 기분은 나아졌는데 갑분 회식으로 인해 지금 귀가함...... ㅋㅋㅋㅋㅋㅋ 이게 무슨 일이야~!~!~! 나 얼른 자고 내일은 일찍 일어나서 집 정리도 하고 해야지 ㅋㅋㅋ 오늘 푹 쉬었어? 약속 재미있게 놀았으려나~
그런가???? 내가 너무 얌전히 놀았나? ㅋㅋㅋㅋㅋㅋ?? 내가 알아보니까 스튜디오 촬영 때도 입맞춤 직전이나 입맞춤 사진 찍더라! 스튜디오 촬영으로 하냐 야외 촬영으로 하냐에 따라 다를 것 같고 알아보니 스튜디오 자체가 실내와 실외로 나눠져 있는 것도 있고~ 거기서 앨범이랑 액자도 따로 해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혜성주도 쫀밤 보내~!!
그런가???? 내가 너무 얌전히 놀았나? ㅋㅋㅋㅋㅋㅋ?? 내가 알아보니까 스튜디오 촬영 때도 입맞춤 직전이나 입맞춤 사진 찍더라! 스튜디오 촬영으로 하냐 야외 촬영으로 하냐에 따라 다를 것 같고 알아보니 스튜디오 자체가 실내와 실외로 나눠져 있는 것도 있고~ 거기서 앨범이랑 액자도 따로 해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혜성주도 쫀밤 보내~!!
#82혜성주(NtwIobak/q)2025-01-31 (금) 14:57:23
우울한 기분이 나아졌다고 하니 다행이야! 그리고 회식...ㅋㅋㅋㅋ 회식 때이긴 하지! 나도 이러다가 언젠가 회식할 것 같은데 아직 모르겠다! 아직 소식은 없긴 한데! 아무튼 오늘 하루 수고했어! 이제 주말에는 푹 쉬기야! 나는 아주 잘 놀다왔어!! ㅋㅋㅋㅋㅋ
사실 사람마다 다 다르긴 하니까! 단지 우리 동네가 그랬던 것이 아닐까 싶어. 어...그렇구나? 그건 전혀 몰랐는데! 그렇다면 혜성이와 아람이도 해야지! 다른 사람들 다 한다고 하는데 우리 애들만 안 할 순 없다! (진지) ㅋㅋㅋㅋ 그럼 실내와 실외 다 하면 되겠지! 어차피 창작이니까 다 해버리자! 아람주! (악마의 유혹)
마찬가지로 하루 정말로 수고했고 좋은 밤 보내길 바라!
사실 사람마다 다 다르긴 하니까! 단지 우리 동네가 그랬던 것이 아닐까 싶어. 어...그렇구나? 그건 전혀 몰랐는데! 그렇다면 혜성이와 아람이도 해야지! 다른 사람들 다 한다고 하는데 우리 애들만 안 할 순 없다! (진지) ㅋㅋㅋㅋ 그럼 실내와 실외 다 하면 되겠지! 어차피 창작이니까 다 해버리자! 아람주! (악마의 유혹)
마찬가지로 하루 정말로 수고했고 좋은 밤 보내길 바라!
#83아람 - 혜성(CaZr18Awci)2025-02-01 (토) 00:55:49
아람은 혜성이 소리치자 잠깐 움찔했지만 이내 물끄럼 혜성을 올려다봤다. 자기도 놀란 듯 입을 막고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모습에 아람은 눈만 깜빡거리다 이내 웃어보였지만.
“아니야?”
괜한 오해 받은 게 억울했던 걸까. 평소와 다른 과한 모습에 아람은 혜성의 마음을 헤아려보려 했다. 벚꽃은 쉽게 잡히지 않고 손가락 사이를 빠져나갔다. 마치 소원을 쉽게 들어주지 않겠다는 것처럼.
아람은 대신 솜사탕을 뜯어 입 안에 넣었다. 그래도 나름 궁금한 게 있었던 걸까. 혜성이 바로 조심스럽게 물어오는 것이 들렸다. 아람은 솜사탕을 뜯어 혜성의 입이 넣어주려고 하며 말했다.
“제일 처음에 너가 여기서 사진 찍자고 했었잖아. 그 때 되게 싱숭생숭하긴 했는데....... 사실 사진이란 게 평상시에도 많이 찍는 거잖아. 친구들끼리도 진짜 많이 찍었고. 또, 이건 일이 아니니까. 일이 아니라 즐거워서 찍는 거니까. 그렇게 생각하니 괜찮았어.”
아람이 조금 웃었다가 이어 말했다.
“그런데 그런 사진이 점점 늘어나고. 네가 찍어주는 내 모습이 나도 모르게 예쁘다고 생각하게 돼서. 그러다보니 더 욕심도 나고. 익숙해지고. 나중엔 진짜 일로서 이런 일을 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아졌어. 분명, 네 덕분이야.”
조곤조곤 이어졌던 말 끝엔 해사한 미소가 답을 대신한다.
/ㅋㅋㅋㅋㅋㅋㅋ...... 회식은 뺐어도 괜찮았을텐데 ㅋㅋㅋㅋㅋ 나같은 사람한테 회식은 너무 싫은 일이라구~~ 진짜 아저씨들 회식 왜이렇게 좋아하는 거야!!!!! 곧 운동가야 하긴 하는데 일단은 기분 상태 좋아~ 혜성주도 이번 주말 푹 쉬구!! 이제 이틀 남았네~ 월요일엔 출근이라구? (나쁨)
와~~! 다 해버리는 거야~ 신난다~~~ 하지만 해야 할 일상이 잔뜩 남아있다는 점...... ㅋㅋㅋㅋㅋ 얘네 언제 대학생 되는데~~!!!(바동바동)
“아니야?”
괜한 오해 받은 게 억울했던 걸까. 평소와 다른 과한 모습에 아람은 혜성의 마음을 헤아려보려 했다. 벚꽃은 쉽게 잡히지 않고 손가락 사이를 빠져나갔다. 마치 소원을 쉽게 들어주지 않겠다는 것처럼.
아람은 대신 솜사탕을 뜯어 입 안에 넣었다. 그래도 나름 궁금한 게 있었던 걸까. 혜성이 바로 조심스럽게 물어오는 것이 들렸다. 아람은 솜사탕을 뜯어 혜성의 입이 넣어주려고 하며 말했다.
“제일 처음에 너가 여기서 사진 찍자고 했었잖아. 그 때 되게 싱숭생숭하긴 했는데....... 사실 사진이란 게 평상시에도 많이 찍는 거잖아. 친구들끼리도 진짜 많이 찍었고. 또, 이건 일이 아니니까. 일이 아니라 즐거워서 찍는 거니까. 그렇게 생각하니 괜찮았어.”
아람이 조금 웃었다가 이어 말했다.
“그런데 그런 사진이 점점 늘어나고. 네가 찍어주는 내 모습이 나도 모르게 예쁘다고 생각하게 돼서. 그러다보니 더 욕심도 나고. 익숙해지고. 나중엔 진짜 일로서 이런 일을 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아졌어. 분명, 네 덕분이야.”
조곤조곤 이어졌던 말 끝엔 해사한 미소가 답을 대신한다.
/ㅋㅋㅋㅋㅋㅋㅋ...... 회식은 뺐어도 괜찮았을텐데 ㅋㅋㅋㅋㅋ 나같은 사람한테 회식은 너무 싫은 일이라구~~ 진짜 아저씨들 회식 왜이렇게 좋아하는 거야!!!!! 곧 운동가야 하긴 하는데 일단은 기분 상태 좋아~ 혜성주도 이번 주말 푹 쉬구!! 이제 이틀 남았네~ 월요일엔 출근이라구? (나쁨)
와~~! 다 해버리는 거야~ 신난다~~~ 하지만 해야 할 일상이 잔뜩 남아있다는 점...... ㅋㅋㅋㅋㅋ 얘네 언제 대학생 되는데~~!!!(바동바동)
#84혜성 - 아람(cPdgJVZnW2)2025-02-01 (토) 01:13:20
"너에게 맞춰서 궁금해한다고 할 리가 없잖아. 나 참."
그것만은 절대 아니라는 듯, 그는 괜히 투정부리는 목소리를 냈다. 괜히 작게 혀를 차는 것이 평소의 툴툴거리는 모습 그 자체였다. 실제로도 그랬다. 물론 그녀의 입에서 나온 것을 묻긴 했지만 그에 맞춰서 궁금해하는 척하는 것은 절대로 아니었다. 조금 억울하다는 듯 그렇게 이야기하며, 혜성은 괜히 팔에 힘을 조금 더 주었다.
한편 자신의 물음에 대한 아람의 답이 나오자 혜성은 조용히 그 말에 귀를 기울였다. 일이 아니라 즐거워서 찍는 것이기에 괜찮았고, 그렇게 찍는 사진이 늘어나니 사진에 찍힌 자신의 모습이 예쁘다고 생각하게 되고, 더 욕심도 나고 익숙해지고 최종적으로는 일로서 이런 일을 해도 괜찮을 것 같다는 말이 나오자 혜성은 괜히 얼굴을 붉혔다.
"바보."
괜히 작게 중얼거리면서 그는 반대편으로 고개를 돌렸다. 그리고 중얼거리는 듯, 하지만 확실하게 들리는 목소리로 말을 이어나갔다.
"내가 찍어주는 네 모습이 예쁜 것이 아니라 넌 원래 예쁘거든? 그러니까 전에 너 꼬시려고 날파리가 꼬인거잖아. ...스스로가 얼마나 예쁜지 알 필요가 있어. 넌."
문아람. 너 되게 예쁘거든? 괜히 중얼거리며 혜성은 다시 고개를 옆으로 홱 돌렸다. 그리고 그녀에게 제안했다.
"팔짱 풀고 같이 손 내밀어서 벚꽃 잡아보자. 이번엔 잡힐거야. 아마도."
/그야 아저씨들은 그렇게 해서 술먹을 기회를 만드는 거니까! ㅋㅋㅋㅋ 나도 회식은 별로 안 좋아해. 그래도 참석해야 하는 거니까 참석하는거지. 아저씨들! 차라리 점심 회식을 해요! 오히려 맛있는 거 먹기엔 그게 더 좋잖아!! 아무튼...ㅋㅋㅋㅋㅋ 아람주 나빠!! ㅋㅋㅋㅋㅋ
대학생...글쎄...ㅋㅋㅋ 언젠간? 그래도 고3은 금방금방 지나가지 않을까...라고 해도 아직 1년은 더 해야할 것 같은 느낌이기도 하고...ㅋㅋㅋㅋ 언젠간 되겠지! 언젠간!
그것만은 절대 아니라는 듯, 그는 괜히 투정부리는 목소리를 냈다. 괜히 작게 혀를 차는 것이 평소의 툴툴거리는 모습 그 자체였다. 실제로도 그랬다. 물론 그녀의 입에서 나온 것을 묻긴 했지만 그에 맞춰서 궁금해하는 척하는 것은 절대로 아니었다. 조금 억울하다는 듯 그렇게 이야기하며, 혜성은 괜히 팔에 힘을 조금 더 주었다.
한편 자신의 물음에 대한 아람의 답이 나오자 혜성은 조용히 그 말에 귀를 기울였다. 일이 아니라 즐거워서 찍는 것이기에 괜찮았고, 그렇게 찍는 사진이 늘어나니 사진에 찍힌 자신의 모습이 예쁘다고 생각하게 되고, 더 욕심도 나고 익숙해지고 최종적으로는 일로서 이런 일을 해도 괜찮을 것 같다는 말이 나오자 혜성은 괜히 얼굴을 붉혔다.
"바보."
괜히 작게 중얼거리면서 그는 반대편으로 고개를 돌렸다. 그리고 중얼거리는 듯, 하지만 확실하게 들리는 목소리로 말을 이어나갔다.
"내가 찍어주는 네 모습이 예쁜 것이 아니라 넌 원래 예쁘거든? 그러니까 전에 너 꼬시려고 날파리가 꼬인거잖아. ...스스로가 얼마나 예쁜지 알 필요가 있어. 넌."
문아람. 너 되게 예쁘거든? 괜히 중얼거리며 혜성은 다시 고개를 옆으로 홱 돌렸다. 그리고 그녀에게 제안했다.
"팔짱 풀고 같이 손 내밀어서 벚꽃 잡아보자. 이번엔 잡힐거야. 아마도."
/그야 아저씨들은 그렇게 해서 술먹을 기회를 만드는 거니까! ㅋㅋㅋㅋ 나도 회식은 별로 안 좋아해. 그래도 참석해야 하는 거니까 참석하는거지. 아저씨들! 차라리 점심 회식을 해요! 오히려 맛있는 거 먹기엔 그게 더 좋잖아!! 아무튼...ㅋㅋㅋㅋㅋ 아람주 나빠!! ㅋㅋㅋㅋㅋ
대학생...글쎄...ㅋㅋㅋ 언젠간? 그래도 고3은 금방금방 지나가지 않을까...라고 해도 아직 1년은 더 해야할 것 같은 느낌이기도 하고...ㅋㅋㅋㅋ 언젠간 되겠지! 언젠간!
#85아람 - 혜성(CaZr18Awci)2025-02-01 (토) 06:24:23
아람은 혜성이 익숙하게 투정부리는 것에 작게 웃으며 머리카락을 그 어깨에 부비적거렸다. 한 손은 솜사탕을 들고 있고 한 손은 먹느라 끈적해져 있으니 뭔가 애정을 표현할 수 있는 하나밖에 남지 않은 방법이었달까.
바보, 라면서 부끄러움을 감추는 혜성의 모습에 아람은 키득거리며 웃다가 그 어깨에 조금 더 기댔다. 팔짱을 껴 딱 달라붙은 그 상태에서 좀 더 온기를 느끼고 싶다는 듯이.
“알아. 나 예쁜 거. 아는데. 그게 싫고 미웠어. 예뻐서 친부의 눈에 들었고 이용 당했고 겨우 벗어났으니까. 벗어나고 나서도 거울을 볼 때마다 친부가 떠올라서 싫었어. 예쁘지 않더라도 어머니를 더 닮았다면 좋았을 텐데.”
머리도 어머니를 따라 단발로 자른 거였다며 웃으며 말했다. 닮은 점이 거의 없다시피 해서. 물론 지금은 다시금 머리를 기르고 있는 중이었지만.
“그래도 네 사진 속에 나는 예뻐 보여서. 그리고 너한테는 더 예뻐 보이고 싶어서. 그래서 그런가...... 전에는 그냥 숨기고 싶은 것이었는데 지금은 남들 눈에 예뻐 보인데도 괜찮아. 네가 옆에서 나 지켜줄 거니까. 어머니도 계시구.”
아람은 팔짱을 풀고 몇 발자국 앞으로 나아갔다가 혜성을 돌아보며 배시시 웃었다. 언젠가는 얘기하고 싶은 말이었는데, 말로 뱉어놓으니 괜히 후련한 기분이 들었다. 팔을 뻗고 떨어지는 꽃잎을 잡으려 손바닥을 폈다. 꽃잎을 잡을 수 있으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ㅋㅋ 맛도 없는거 왤케 좋아하냐구~~!!~!!~! 나도 친구들끼리 가볍게 한잔 하는 건 좋아하지만 아우....... 회식은 싫어~!!! 아줌마들 많은 부서는 점심 회식 한다는데........ 부럽다........... ㅋㅋㅋㅋㅋㅋ 혜성주 토요일 잘 보내고 있어?
아직 1년은 더 해야 ㅋㅋㅋㅋㅋㅋㅋ 하긴 고2 끝나는데 2년 걸렸나......? 그래도 틈틈히 에유도 굴리고 하고 있으니까 여전히 재밌어~
바보, 라면서 부끄러움을 감추는 혜성의 모습에 아람은 키득거리며 웃다가 그 어깨에 조금 더 기댔다. 팔짱을 껴 딱 달라붙은 그 상태에서 좀 더 온기를 느끼고 싶다는 듯이.
“알아. 나 예쁜 거. 아는데. 그게 싫고 미웠어. 예뻐서 친부의 눈에 들었고 이용 당했고 겨우 벗어났으니까. 벗어나고 나서도 거울을 볼 때마다 친부가 떠올라서 싫었어. 예쁘지 않더라도 어머니를 더 닮았다면 좋았을 텐데.”
머리도 어머니를 따라 단발로 자른 거였다며 웃으며 말했다. 닮은 점이 거의 없다시피 해서. 물론 지금은 다시금 머리를 기르고 있는 중이었지만.
“그래도 네 사진 속에 나는 예뻐 보여서. 그리고 너한테는 더 예뻐 보이고 싶어서. 그래서 그런가...... 전에는 그냥 숨기고 싶은 것이었는데 지금은 남들 눈에 예뻐 보인데도 괜찮아. 네가 옆에서 나 지켜줄 거니까. 어머니도 계시구.”
아람은 팔짱을 풀고 몇 발자국 앞으로 나아갔다가 혜성을 돌아보며 배시시 웃었다. 언젠가는 얘기하고 싶은 말이었는데, 말로 뱉어놓으니 괜히 후련한 기분이 들었다. 팔을 뻗고 떨어지는 꽃잎을 잡으려 손바닥을 폈다. 꽃잎을 잡을 수 있으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ㅋㅋ 맛도 없는거 왤케 좋아하냐구~~!!~!!~! 나도 친구들끼리 가볍게 한잔 하는 건 좋아하지만 아우....... 회식은 싫어~!!! 아줌마들 많은 부서는 점심 회식 한다는데........ 부럽다........... ㅋㅋㅋㅋㅋㅋ 혜성주 토요일 잘 보내고 있어?
아직 1년은 더 해야 ㅋㅋㅋㅋㅋㅋㅋ 하긴 고2 끝나는데 2년 걸렸나......? 그래도 틈틈히 에유도 굴리고 하고 있으니까 여전히 재밌어~
#86혜성 - 아람(cPdgJVZnW2)2025-02-01 (토) 06:51:50
"그러면 앞으로는 그 사람이 아니라 다른 사람만 떠올려줘. 물론 그게 쉽진 않겠지만, 방금 네가 말한대로 나도 있고 어머니도 계시잖아. 그 사람의 눈에 예뻐보이는 것이 불쾌할지는 모르지만... 나나 어머니에게는 다를 거 아니야."
물론 자신의 아람의 마음을 100% 알 수 없었다. 허나 그건 달리 말하자면 아람 역시 마찬가지 아니겠는가.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서로 생각을 나누면서 결국 하나하나 알아가는 것이 아닐까라고 혜성은 생각했다. 물론 아람은 그로는 조금 부족했을지도 모르지만, 그렇다면 자신이 좀 더 이것저것 물어보면 될 일이었다. 아람이 자신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느낄 수 있도록.
"...내가 그 사람보다 더 많이 얘기해줄게. 넌 귀엽고 예쁘다고 말이야. ...뭐, 조금은 이런 모습일지도 모르지만...그건 알아서 감당해. 네가 선택한 남자친구야."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는 말은 차마 하지 못하고 그는 괜히 시선을 회피했다. 얼굴이 빨개지는 것 같아 다시 한번 손으로 부채질을 하고. 무슨 특별한 말을 했다고 자신의 얼굴이 이러는지. 뭔가 이상해지는 것 같다고 느끼나, 이제는 익숙한 이상함이었다.
이어 아람이 팔짱을 풀자 혜성은 살며시 그녀의 옆으로 간 후, 손을 뻗어 손바닥을 펼쳤다. 그러자 하늘에서 내려오던 벚꽃잎이 살며시 두 사람의 손바닥 위에 하나 툭 떨어졌다.
"좋아. 잡았다."
손바닥 위에 떨어진 벚꽃잎을 바라보며 혜성은 저도 모르게 싱긋 웃었다. 기분이 매우 좋은지, 그의표정은 상당히 풀려있었다.
/ㅋㅋㅋㅋㅋ 그래도 고기 구워먹으면 나름 맛있지 않아? 술이 문제지만 말이야. 회식은 일단 자신의 의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중간에 나갈 수도 없고, 뭔가 윗사람과 함께 하는 자리니까 묘하게 불편하다는 것이 문제지 뭐. ㅋㅋㅋㅋ 나는 토요일 하루 잘 보내고 있어!!
ㅋㅋㅋㅋㅋ 고2 끝나는데..어.. 좀 오래 걸리긴 했지? 정확한 시긴은 나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할 것은 다 하고 있다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급할것이 뭐가 있어. 느긋하게 할 거 다 하면 되지!
물론 자신의 아람의 마음을 100% 알 수 없었다. 허나 그건 달리 말하자면 아람 역시 마찬가지 아니겠는가.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서로 생각을 나누면서 결국 하나하나 알아가는 것이 아닐까라고 혜성은 생각했다. 물론 아람은 그로는 조금 부족했을지도 모르지만, 그렇다면 자신이 좀 더 이것저것 물어보면 될 일이었다. 아람이 자신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느낄 수 있도록.
"...내가 그 사람보다 더 많이 얘기해줄게. 넌 귀엽고 예쁘다고 말이야. ...뭐, 조금은 이런 모습일지도 모르지만...그건 알아서 감당해. 네가 선택한 남자친구야."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는 말은 차마 하지 못하고 그는 괜히 시선을 회피했다. 얼굴이 빨개지는 것 같아 다시 한번 손으로 부채질을 하고. 무슨 특별한 말을 했다고 자신의 얼굴이 이러는지. 뭔가 이상해지는 것 같다고 느끼나, 이제는 익숙한 이상함이었다.
이어 아람이 팔짱을 풀자 혜성은 살며시 그녀의 옆으로 간 후, 손을 뻗어 손바닥을 펼쳤다. 그러자 하늘에서 내려오던 벚꽃잎이 살며시 두 사람의 손바닥 위에 하나 툭 떨어졌다.
"좋아. 잡았다."
손바닥 위에 떨어진 벚꽃잎을 바라보며 혜성은 저도 모르게 싱긋 웃었다. 기분이 매우 좋은지, 그의표정은 상당히 풀려있었다.
/ㅋㅋㅋㅋㅋ 그래도 고기 구워먹으면 나름 맛있지 않아? 술이 문제지만 말이야. 회식은 일단 자신의 의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중간에 나갈 수도 없고, 뭔가 윗사람과 함께 하는 자리니까 묘하게 불편하다는 것이 문제지 뭐. ㅋㅋㅋㅋ 나는 토요일 하루 잘 보내고 있어!!
ㅋㅋㅋㅋㅋ 고2 끝나는데..어.. 좀 오래 걸리긴 했지? 정확한 시긴은 나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할 것은 다 하고 있다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급할것이 뭐가 있어. 느긋하게 할 거 다 하면 되지!
#87아람 - 혜성(NqOxZKlt0C)2025-02-02 (일) 05:10:13
아람은 혜성의 말이 따뜻하게 스며오는 것 같았다. 겉으로는 툴툴대도 이렇게 속내는 따뜻한 사람이라는 걸 알기에 더 좋아하는 것일지도 모르고. 그렇기에 계속 옆에 있고 싶은 마음이다. 믿음이 가고 의지가 되니까. 그저 온전한 내 편이 한 명 있다는 것만으로 어떻게 이런 용기를 낼 수 있는 건지. 그게 참 신기하고 놀라운 일이라서.
“얘기하지 않아도 너가 나 예뻐하고 귀여워한다는 것 쯤은 다 알거든? 나 네 여자친구니까.”
아람은 장난스럽게 웃었다. 뭐가 그렇게 부끄러운 건지 얼굴이 빨개지는 혜성을 보면서 히히 소리내던 아람은 손바닥에 올라온 벚꽃잎에 얼굴을 환하게 밝히더니 이내 혜성을 따라 웃었다. 잔뜩 풀려있는 혜성의 얼굴을 눈에 담다가 이내 그 허리를 꼭 감싸 안았을 것이었다.
“진짜 많이 좋아해.”
기분이 좋은지 얼굴을 부비며 헤실헤실 웃는다.
“우리 떨어지지 말자.”
앞으로도 계속.
/막레 느낌으로 써왔다!! 둘이 좀더 서로에게 솔직해진 거 너무 좋아....... 진짜루......
고기 구워먹는 것도 좋고 지난번엔 회먹었는데 맛있었어~ 술....... 인사이동 이후에 처음 마신 거 외에는 나 술 잘 못하기도 하고 안 조아하는 거 알아서 운전기사 노릇이야~ 근데 맨정신으로 회식하는 것도 쉽지 않더라.....ㅋㅋㅋㅋㅋㅋ......
토요일하루도 잘 보내고 있다니 다행이다~ 오늘은 일요일~~ 내일은 월요일~(나쁨)
나도 정확한 시간은 잘 모르겠어~ 그래도 돌리면서 즐거웠으니까~ 내가 자리를 덜 비웠으면 더 빨리 끝날 수도 있었겠지만 말이지~~ 그래도 느긋하게 이어나가서 여기까지 온거니까 뭔가 내가 대견하다고 생각해(?)
“얘기하지 않아도 너가 나 예뻐하고 귀여워한다는 것 쯤은 다 알거든? 나 네 여자친구니까.”
아람은 장난스럽게 웃었다. 뭐가 그렇게 부끄러운 건지 얼굴이 빨개지는 혜성을 보면서 히히 소리내던 아람은 손바닥에 올라온 벚꽃잎에 얼굴을 환하게 밝히더니 이내 혜성을 따라 웃었다. 잔뜩 풀려있는 혜성의 얼굴을 눈에 담다가 이내 그 허리를 꼭 감싸 안았을 것이었다.
“진짜 많이 좋아해.”
기분이 좋은지 얼굴을 부비며 헤실헤실 웃는다.
“우리 떨어지지 말자.”
앞으로도 계속.
/막레 느낌으로 써왔다!! 둘이 좀더 서로에게 솔직해진 거 너무 좋아....... 진짜루......
고기 구워먹는 것도 좋고 지난번엔 회먹었는데 맛있었어~ 술....... 인사이동 이후에 처음 마신 거 외에는 나 술 잘 못하기도 하고 안 조아하는 거 알아서 운전기사 노릇이야~ 근데 맨정신으로 회식하는 것도 쉽지 않더라.....ㅋㅋㅋㅋㅋㅋ......
토요일하루도 잘 보내고 있다니 다행이다~ 오늘은 일요일~~ 내일은 월요일~(나쁨)
나도 정확한 시간은 잘 모르겠어~ 그래도 돌리면서 즐거웠으니까~ 내가 자리를 덜 비웠으면 더 빨리 끝날 수도 있었겠지만 말이지~~ 그래도 느긋하게 이어나가서 여기까지 온거니까 뭔가 내가 대견하다고 생각해(?)
#88혜성주(c51hHQXxr6)2025-02-02 (일) 05:20: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체모드) 아람이가 저렇게 허리 감싸안는거 너무 좋아. 진짜 너무 귀여워! 너무 사랑스러워!! 일부러 이러는거지? 아람주? ㅋㅋㅋㅋㅋㅋ 혜성이는 아마 얼굴만 빨개져서 무슨 당연한 소릴 하냐면서 괜히 툴툴거릴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 너무 예뻐!
그래도 강제로 술을 먹이진 않는구나. 하긴 요즘은 술 강제로 먹이는 분위기는 아니더라. 그냥 먹을 사람만 먹고 고기만 먹을거면 고기만 먹어라! 대충 이런 분위기던데. 나도 술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진 않아서 전에 회식할 때 고기만 실컷 먹고 왔어! 맛있더라!
내일 월요일....(죽은 눈) 나..나..잘 버틸 수 있을까? 나 1주일 내내 쉬었는데...ㅋㅋㅋㅋ 아...싫어!! 더 쉴래! ㅋㅋㅋㅋㅋ 물론 돈은 벌어야겠지만 말이야.
아무튼 정확한 시간이 중요한 것은 아니니까! 중요한 건 이렇게 또 하나의 일상을 마치고 재밌는 상황극을 끝냈다는 것이 중요하지!! 아람주는 대견한 거 맞아! (토닥토닥)
뭔가 저 이후에 솜사탕 키스하는 혜성이와 아람이 있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네. 솜사탕 사이에 두고 입술 맞대다가 어느새 녹아서 입술 딱 달라붙는 그런거!
그래도 강제로 술을 먹이진 않는구나. 하긴 요즘은 술 강제로 먹이는 분위기는 아니더라. 그냥 먹을 사람만 먹고 고기만 먹을거면 고기만 먹어라! 대충 이런 분위기던데. 나도 술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진 않아서 전에 회식할 때 고기만 실컷 먹고 왔어! 맛있더라!
내일 월요일....(죽은 눈) 나..나..잘 버틸 수 있을까? 나 1주일 내내 쉬었는데...ㅋㅋㅋㅋ 아...싫어!! 더 쉴래! ㅋㅋㅋㅋㅋ 물론 돈은 벌어야겠지만 말이야.
아무튼 정확한 시간이 중요한 것은 아니니까! 중요한 건 이렇게 또 하나의 일상을 마치고 재밌는 상황극을 끝냈다는 것이 중요하지!! 아람주는 대견한 거 맞아! (토닥토닥)
뭔가 저 이후에 솜사탕 키스하는 혜성이와 아람이 있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네. 솜사탕 사이에 두고 입술 맞대다가 어느새 녹아서 입술 딱 달라붙는 그런거!
#89아람주(NqOxZKlt0C)2025-02-02 (일) 07:46:13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부러 이러는 거냐니....!!! 당연하지(?) 나는 항상 혜성이와 혜성주를 꼬시는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대충 그런 분위기긴 한데 꼭 그렇지만은 않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술 강요만 안하는 뭔가가 있어......... 노래방 강요는 싫다........... 그래도 혜성주는 좋은 회사 다니는 것 같아 다행이야 안심햇어(?)
그래도 푹 쉬었으니까 좋은 거 아니냐며~ 이제 또 열심히 일할 때에는 또 열심히 일해야지~ 물론 나도 내일 일하러 가기 싫은 건 매한가지이긴 한데~
진짜 상판 너무 재밋고..... 느긋하게 이렇게 일상 이어가는 것도 너무 좋아~~ 혜성주도 대견해(쓰담쓰담)
앗 솜사탕 키스~~ 뭔가 아람이가 입에 솜사탕 물고 입맞춰달라고 조를 것 같은 느낌이 들어! 혜성이 부끄러워서 조금씩 끝에만 뜯어 먹다가 아람이가 눈썹 찡그리면서 멱살 잡아당겨야 입맞춰줄 것 같은 느낌~
대충 그런 분위기긴 한데 꼭 그렇지만은 않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술 강요만 안하는 뭔가가 있어......... 노래방 강요는 싫다........... 그래도 혜성주는 좋은 회사 다니는 것 같아 다행이야 안심햇어(?)
그래도 푹 쉬었으니까 좋은 거 아니냐며~ 이제 또 열심히 일할 때에는 또 열심히 일해야지~ 물론 나도 내일 일하러 가기 싫은 건 매한가지이긴 한데~
진짜 상판 너무 재밋고..... 느긋하게 이렇게 일상 이어가는 것도 너무 좋아~~ 혜성주도 대견해(쓰담쓰담)
앗 솜사탕 키스~~ 뭔가 아람이가 입에 솜사탕 물고 입맞춰달라고 조를 것 같은 느낌이 들어! 혜성이 부끄러워서 조금씩 끝에만 뜯어 먹다가 아람이가 눈썹 찡그리면서 멱살 잡아당겨야 입맞춰줄 것 같은 느낌~
#90혜성주(c51hHQXxr6)2025-02-02 (일) 07:56: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혜성이를 꼬셔야지. 나까지 꼬시면 어떡해! ㅋㅋㅋㅋㅋ 안되겠다. 나도 열심히 아람이와 아람주를 꼬셔야만 해. 일단 어떻게 해야 꼬실지 고민을 해봐야겠어!!
사실 회식 자체도 잘 안하는 분위기이긴 해서...ㅋㅋㅋㅋ 다만 하게 되면 무조건 참여라는 느낌이지만! 그래도 어쩌다 하는 회식에 한번 참가하는 것 정도는 얼마든지 할 수 있지! 자주는 힘들지만. 앗. 노래방 강요...그건 너무 싫다!! 8ㅅ8 아람주 고생이 정말 많았어. 진짜...
흑흑... 그래. 1주일 쉬었으니 이제 일해야지. 열심히 일할게! 그와는 별개로 나 5월 골든 연휴때 친구들과 일본 놀러갈까 지금 말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 만약에 가게 되면 풍경 사진은 찍어볼게! 당연히 내 얼굴은 안 나오는 것들로!
ㅋㅋㅋㅋ 상황극은 그냥 취미로 즐기기에는 재밌으니까! 물론 여기에 너무 올인하고 빠지면 곤란하긴 한데... 적당히 즐기는 느낌은 나름 재밌어! 아람주가 느긋하게 이어가는 것을 좋아해줘서 다행일 수도 있고! 옛날에 어떤 이는 조금만 안 보여도 언제 오지 라고 굳이 레스로 써서 올리던데 그거 관전하면서 솔직히 좀 무섭더라. 3~4일 안 보여서 그리 올리는 것은 그렇다고 쳐도 1시간 안 보인다고 언제 오지.. 빨리 안 오나...이러는 느낌...응. 난 그렇게는 못하겠더라.
ㅋㅋㅋㅋ 역시 아람이가 조르는구나. 혜성이는 예상대로 끝부분만 살짝 뜯어먹을 것 같아. 세상에...ㅋㅋㅋㅋㅋ 아람이가 잡아당기는거야? 그럼 혜성이는 얼떨결에 훅 끌려와서 아람이와 입술 맞붙겠는데? 혜성이 얼굴 새빨개져서는 당황하는데 그래도 입술은 안 떼어내고 역으로 아람이를 꼬옥 안아줄 것 같네. 떨어지지 말라고 말이야.
사실 회식 자체도 잘 안하는 분위기이긴 해서...ㅋㅋㅋㅋ 다만 하게 되면 무조건 참여라는 느낌이지만! 그래도 어쩌다 하는 회식에 한번 참가하는 것 정도는 얼마든지 할 수 있지! 자주는 힘들지만. 앗. 노래방 강요...그건 너무 싫다!! 8ㅅ8 아람주 고생이 정말 많았어. 진짜...
흑흑... 그래. 1주일 쉬었으니 이제 일해야지. 열심히 일할게! 그와는 별개로 나 5월 골든 연휴때 친구들과 일본 놀러갈까 지금 말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 만약에 가게 되면 풍경 사진은 찍어볼게! 당연히 내 얼굴은 안 나오는 것들로!
ㅋㅋㅋㅋ 상황극은 그냥 취미로 즐기기에는 재밌으니까! 물론 여기에 너무 올인하고 빠지면 곤란하긴 한데... 적당히 즐기는 느낌은 나름 재밌어! 아람주가 느긋하게 이어가는 것을 좋아해줘서 다행일 수도 있고! 옛날에 어떤 이는 조금만 안 보여도 언제 오지 라고 굳이 레스로 써서 올리던데 그거 관전하면서 솔직히 좀 무섭더라. 3~4일 안 보여서 그리 올리는 것은 그렇다고 쳐도 1시간 안 보인다고 언제 오지.. 빨리 안 오나...이러는 느낌...응. 난 그렇게는 못하겠더라.
ㅋㅋㅋㅋ 역시 아람이가 조르는구나. 혜성이는 예상대로 끝부분만 살짝 뜯어먹을 것 같아. 세상에...ㅋㅋㅋㅋㅋ 아람이가 잡아당기는거야? 그럼 혜성이는 얼떨결에 훅 끌려와서 아람이와 입술 맞붙겠는데? 혜성이 얼굴 새빨개져서는 당황하는데 그래도 입술은 안 떼어내고 역으로 아람이를 꼬옥 안아줄 것 같네. 떨어지지 말라고 말이야.
#91아람주(LbEqLTql32)2025-02-02 (일) 15:07:56
ㅋㅋㅋㅋㅋㅋㅋ 혜성이를 혜성주가 굴리니까 그렇지 ㅋㅋㅋㅋㅋ 이미 혜성이는 나를 꼬셨는데? 이거 다 혜성주 잘못이야~~~(?)
우리 회사 블랙........ 하지만 할만하니까 참는다. 앗 5월에 일본 놀러가는구나~ 가게 된다면 잘 다녀오구~!! 풍경 사진 궁금하긴 하다! ㅋㅋㅋㅋ
아니 조금만 안 보여도 찾고 그러는 건 좀........ 무섭긴 하지 ㅋㅋㅋㅋ 나도 혜성주랑 서로 이어가는 성향이나 잘 맞아서 좋다고 생각해~
역시 혜성이 그럴 줄 알았다니까~ 그러면서도 욕심은 있어서 리드하려고 하고 말야~ 그런 부분이 너무 귀엽구 좋지만 히히
혜성주 잘 자고 내일 일 힘내자~~! 나도 일 힘낼테니까! 월요일 진짜 화이팅!!!!
우리 회사 블랙........ 하지만 할만하니까 참는다. 앗 5월에 일본 놀러가는구나~ 가게 된다면 잘 다녀오구~!! 풍경 사진 궁금하긴 하다! ㅋㅋㅋㅋ
아니 조금만 안 보여도 찾고 그러는 건 좀........ 무섭긴 하지 ㅋㅋㅋㅋ 나도 혜성주랑 서로 이어가는 성향이나 잘 맞아서 좋다고 생각해~
역시 혜성이 그럴 줄 알았다니까~ 그러면서도 욕심은 있어서 리드하려고 하고 말야~ 그런 부분이 너무 귀엽구 좋지만 히히
혜성주 잘 자고 내일 일 힘내자~~! 나도 일 힘낼테니까! 월요일 진짜 화이팅!!!!
#92혜성주(k.4eQjXBSq)2025-02-02 (일) 15:19:04
ㅋㅋㅋㅋㅋ 바, 반박이 불가능한 것 같아요. 선생님! ㅋㅋㅋㅋ 팩트로 때리면 안돼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혜성이는 아람이를 더 꼬실거야!
물론 가게 될지는 아직 모르겠어. 생각보다 비싸기도 하고, 어디로 갈지도 아직 정하진 않아서. 그래도 간다고 한다면 일단 풍경사진은 여럿 찍어볼게! ㅋㅋㅋㅋ 내 얼굴 안 담기고, 친구 얼굴 안 담기고 그냥 찍는 풍경 사진 정도는 괜찮겠지!
그런데 실제로 그런 사람들이 좀 있긴 하더라고. 단체스레에서도 막 00주 언제 오나? 00주 보고 싶다 이렇게 계속 쓰는 사람도 많았고... 오래 안 오면 이해라도 하는데 고작 몇시간 안 보였다고 그러니까 좀 많이 무섭더라. ㅋㅋㅋㅋ
그야 혜성이도 일단은 아람이에게 멋진 모습 보이고 싶어하는걸! 정작 아람이는 혜성이가 이렇게 나오면 또 부끄러워하잖아. ㅋㅋㅋ 그 모습이 엄청 귀여워!
좋아. 난 각오를 다졌어! 내일 하루도 서로서로 힘내보자! 화이팅!!
물론 가게 될지는 아직 모르겠어. 생각보다 비싸기도 하고, 어디로 갈지도 아직 정하진 않아서. 그래도 간다고 한다면 일단 풍경사진은 여럿 찍어볼게! ㅋㅋㅋㅋ 내 얼굴 안 담기고, 친구 얼굴 안 담기고 그냥 찍는 풍경 사진 정도는 괜찮겠지!
그런데 실제로 그런 사람들이 좀 있긴 하더라고. 단체스레에서도 막 00주 언제 오나? 00주 보고 싶다 이렇게 계속 쓰는 사람도 많았고... 오래 안 오면 이해라도 하는데 고작 몇시간 안 보였다고 그러니까 좀 많이 무섭더라. ㅋㅋㅋㅋ
그야 혜성이도 일단은 아람이에게 멋진 모습 보이고 싶어하는걸! 정작 아람이는 혜성이가 이렇게 나오면 또 부끄러워하잖아. ㅋㅋㅋ 그 모습이 엄청 귀여워!
좋아. 난 각오를 다졌어! 내일 하루도 서로서로 힘내보자! 화이팅!!
#93아람주(CTWOFKFm4G)2025-02-03 (월) 13:20:23
음....... 한 일주일 정도 못 들어올 것 같아. 그동안 잘 지내구 있어~ 걱정하진 말고~ 한주 힘내구~
#94혜성주(k.4eQjXBSq)2025-02-03 (월) 13:21:23
무슨 일인진 모르겠지만... 음... 현생 화이팅이야! 아람주!! 정말로 화이팅! (꼬옥)(토닥토닥)
#95혜성주(QhYS3RHacG)2025-02-08 (토) 01:55:46
벌써 주말이 다가왔네! 오늘 하루 좋은 일 가득하길 바랄게!
#96아람주(t1NKVAC/1.)2025-02-09 (일) 12:09:58
갱신할게~ 한주 잘 보냈어? 낼부터 또 월요일이다.... 으으.... 힘내자구~!
#97혜성주(SsP6CXus0.)2025-02-09 (일) 12:11:14
안녕! 아람주! 오늘 아침 8시부터 약속 나가서 지금 막 들어온 상태라서 상당히 피로가 쌓인 상태야. 괜찮아. 이거 자고 일어나면 괜찮아져.
내일 월요일이지만 어떻게든 되겠지! ㅋㅋㅋㅋ 아무튼 소고기 샤브샤브 무한리필로 실컷 먹고 오는 길이야!
내일 월요일이지만 어떻게든 되겠지! ㅋㅋㅋㅋ 아무튼 소고기 샤브샤브 무한리필로 실컷 먹고 오는 길이야!
#98아람주(T64cxDYINi)2025-02-10 (월) 00:38:37
어제는 집에 들어와서 푹 쉬었으려나~ 소고기 샤브샤브! 맛있었겠다~ 나도 어제 가족 모임이 있어서 소고기 잔뜩 먹었어 ㅋㅋㅋ 혜성주도 완전 몸보신 했네~ 월요일 파이팅이야!!!!!
#99혜성주(sIPeApVu9q)2025-02-10 (월) 11:14:30
집에 들어와서 푹 쉬었어! 그래도 조금 피곤했지만! ㅋㅋㅋㅋ 앗. 아람주도 어제 소고기 먹었구나! ㅋㅋㅋㅋㅋ 맛있게 먹었어? 서로서로 몸보신 한 셈이지!! 이제 또 힘을 내서 한 주 버텨봐야 하지 않겠어? 2월달은 순식간에 지나갈테니 또 3월이 오겠구나. 아람주도 화이팅!
#100아람주(9pa7TIma4C)2025-02-10 (월) 13:39:02
가족 모임이라 엄청 편한 자리는 아니었지만 고기는 맛있었어~ 으... 힘내서 한 주..... 일단 오늘은 운동 다녀와서 뻗어버렸다...... ㅋㅋㅋㅋ큐ㅠㅠㅠㅠ....
#101혜성주(sIPeApVu9q)2025-02-10 (월) 13:39:55
가족 모임.. 그러면 아무래도 조금 불편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고기를 먹었으니 좋은 것이 좋은 것이라고 치면 되지 않을까? 고기는 언제나 옳은 편이야!
앗. 운동하고 왔구나! 하루 정말로 수고 많았어! 아람주!! (어깨 주물주물)
앗. 운동하고 왔구나! 하루 정말로 수고 많았어! 아람주!! (어깨 주물주물)
#102아람주(9pa7TIma4C)2025-02-10 (월) 13:43:19
맞아 돈을 내가 안내고 맛있는 소고기 잔뜩 먹었으니 좋은 쪽이었지~
우으으.... 힘낼게...... 배고파서 머좀 먹고 씻고 자려구.... 혜성주도 하루 고생했어~ 푹 쉬구 잘 자구~
우으으.... 힘낼게...... 배고파서 머좀 먹고 씻고 자려구.... 혜성주도 하루 고생했어~ 푹 쉬구 잘 자구~
#103혜성주(sIPeApVu9q)2025-02-10 (월) 13:50:54
(토닥토닥) 아람주.. 운동 갔다왔더니 많이 피곤하구나. 빨리 씻고 어서 이불 속에 들어가서 푹 자! 주말까지 또 서로 힘내보기야!!
#104아람주(i7uy9DznZ2)2025-02-11 (화) 14:49:14
근육통 때문에 완전 죽을 것 같아아아..... 요즘에 회사 인사 시즌이라 또 뒤숭숭~하고 마음도 싱숭생숭하고 그렇넹~ 물론 잘 버티고 있지만! 혜성주는 오늘 하루 잘 보냈어?
#105혜성주(88IvYfRp6K)2025-02-11 (화) 14:50:29
안녕! 아람주! 나는 오늘 회식이 잡혔지만 생각보다는 빠르게 끝나서 왔어! ㅋㅋㅋㅋ 조금 이르게 회식을 시작해서 그런지 괜히 좋더라!
아앗..인사시즌. 이때가 제일 위험하지. (죽은 눈) 아니야! 괜찮아! 별일 없을거야!! 아람주 오늘도 운동하고 왔구나. 고생했어! (근육 조물조물)
아앗..인사시즌. 이때가 제일 위험하지. (죽은 눈) 아니야! 괜찮아! 별일 없을거야!! 아람주 오늘도 운동하고 왔구나. 고생했어! (근육 조물조물)
#106아람주(CU9p.AbCwS)2025-02-12 (수) 16:42:42
역시 혜성주네 회식 깔끔해서 부럽다니까~ 인사 시즌이라고 해도 짤릴 걱정이라기보다는 승진 관련이라~ 어젠 운동하고 온게 아니라 전일 운동 후유증이라고 해야하나 ㅋㅋㅋㅋ 지금도 근육통 안풀려서 나 죽네~ 상태야 ㅋㅋㅋㅋ 음.... 안팍으로 괜찮아 질 때까지 좀더 쉬고 올게~ 담주 쯤 결과 나오니까~ 좋은 결과 들구 갱신할 수 있음 좋겠다~!
한주 얼마 안 남았는데 화이팅하구 혜성주~ 담주두 힘내구!
한주 얼마 안 남았는데 화이팅하구 혜성주~ 담주두 힘내구!
#107혜성주(plAtEqRJfm)2025-02-12 (수) 16:57:51
앗. 세상에. 승진하는거야? 아람주?! 정말정말 축하해!! 물론 마냥 승진이 좋은 것은 아닐 수도 있지만...그래도 낮은 것보다는 높은 것이 낫긴 하니까! 물론 안되더라도 힘내길 바라고... 어쨌든 근육통은 쉬어야 낫는 거니까! 응!
아무튼 푹 쉬길 바라고..좋은 결과 꼭 있길 바랄게!! 화이팅이야!!
아무튼 푹 쉬길 바라고..좋은 결과 꼭 있길 바랄게!! 화이팅이야!!
#108아람주(rYHbebCK9u)2025-02-17 (월) 00:18:31
ㅋㅋㅋㅋㅋㅋ... 아직 결과 난 건 아니구.... 이번 주중에 날 것 같은데 이걸로 회사가 싱숭생숭하고 막 배 위에 떠있는듯 흔들흔들거려서 멀미나는 기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혜성주 한주 잘 보내구~ 주말에 올게! 화이팅!!!
혜성주 한주 잘 보내구~ 주말에 올게! 화이팅!!!
#109혜성주(1KXLwoIdI2)2025-02-17 (월) 10:02:29
어떤 느낌인지 알 것 같아. 지금 회사 말고 전 회사 다닐 때 그런 느낌이 있었거든. 뭔가 어떻게 될 지 알 수 없고 인사해고 당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도 있을 수 있고...ㅋㅋㅋㅋ 그 기분 너무 잘 알지. 진짜로..(토닥토닥)
한 주 힘내고 주말에 보자! 아람주!! 화이팅이야!!
한 주 힘내고 주말에 보자! 아람주!! 화이팅이야!!
#110아람주(Nsb/Bg7HhW)2025-02-19 (수) 07:48:38
오늘 좋은 소식 받았다! 다 응원해준 덕분이야~~!!!
걱정하고 있을까봐 짧게 갱신하고 갈게! 주말에 봐~!!!
한주 화이팅!!
걱정하고 있을까봐 짧게 갱신하고 갈게! 주말에 봐~!!!
한주 화이팅!!
#111혜성주(rng9iscRry)2025-02-19 (수) 09:31:44
앗..축하해!! 승진이 확정난 모양이로구나! 아람주가 그만큼 일 열심히, 성실하게 한 덕 아니겠어? ㅋㅋㅋㅋㅋ 걱정를 한 것은 아니지만...어쨌든 주말까지 화이팅이야!! 언제나 응원해! 마찬가지로 한주 화이팅!
#112혜성주(Z6zVRgOd1a)2025-02-24 (월) 11:06:31
너무 가라앉아버렸네! 슬쩍 갱신해둘게!
#113아람주(FtzcNs6fMC)2025-02-24 (월) 13:04:22
좋은 밤이야 혜성주~ 한주 잘 보냈어? 이제야 조금 여유가 생겼다~ 한동안은 계속 올 수 있을 것 같아. 일상두 돌리고 썰도 나누고~ 혜성주는 별일 없었어? 나는 승진턱 내고 방금 집에 들어왔지롱~ 너무 많이 마신 건 아니지만 올만에 술도 좀 마시구 그랬다~~~
#114혜성주(Z6zVRgOd1a)2025-02-24 (월) 13:14:59
마찬가지로 좋은 밤이야! 아람주! ㅋㅋㅋㅋㅋㅋ 레스만 봐도 엄청 기분 좋아보여! 나는 별 일 없이 그냥 하루하루 보내는 중이야! 무난하지만 그 무난함이 좋은 거 아니겠어? 이번주만 어떻게 보내면 3일 연휴가 생기니 그것도 기분 좋아!!
어쨌든 정말로 수고 많았어!! 지금까지 열심히 했으니까 승진도 하고 그런 거 아니겠어? 정말로 수고했어!
어쨌든 정말로 수고 많았어!! 지금까지 열심히 했으니까 승진도 하고 그런 거 아니겠어? 정말로 수고했어!
#115아람주(FtzcNs6fMC)2025-02-24 (월) 14:07:53
ㅋㅋㅋㅋㅋ 들켰어? 한동안은 날아갈 것 같은 기분이야~ 진짜 고생도 많이 했고........(흐릿) 지금도 고생하고 있긴 한데 일도 좀 잘 풀리고 있고 많지 않아서 조금 널널한 상태이긴 해~ 앗 3일 연휴? 아 삼일절 있어서 그런가? 나두 이제 다른 사람들과 같은 패턴으로 근무하니까 명절에 쉬고 연휴에 쉬고 하는 거 신기해~~~
축하해줘서 고마워~~!~!~!~! 매번 일 바쁠 때마다 기다려줘서 고맙구~ 전 일상이 봄이었지~ 혹시 하고 싶은 일상 있어? 전에 기말고사 치고 여름방학 들어가기 전 사이에 옥상 땡땡이 쳐서 별보는 일상 하자고 했던 것 같은데 그 중간에 계절적으로 하고 싶은 게 더 있을까 싶어서?
축하해줘서 고마워~~!~!~!~! 매번 일 바쁠 때마다 기다려줘서 고맙구~ 전 일상이 봄이었지~ 혹시 하고 싶은 일상 있어? 전에 기말고사 치고 여름방학 들어가기 전 사이에 옥상 땡땡이 쳐서 별보는 일상 하자고 했던 것 같은데 그 중간에 계절적으로 하고 싶은 게 더 있을까 싶어서?
#116혜성주(Z6zVRgOd1a)2025-02-24 (월) 14:17:12
3월 3일이 대체휴일이라서 이번엔 3일 연휴라구! ㅋㅋㅋㅋㅋ 대체휴일제도 너무 좋아! 진짜 완전 좋아! 이거 없었을 때 휴일 하루 사라지는거 너무 아까웠는데 이번엔 다 쉴 수 있어서 정말로 좋아! ㅋㅋㅋㅋ 어쨌든 아람주..초기에는 여러모로 많이 힘들어했었으니까.. 이제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라고 하면 못 돌아가겠지? ㅋㅋㅋㅋ
나 지금 떠오르는거... 아무래도 혜성이가 아람이와 같은 대학교 가려고 조금 무리하게 공부하는 감이 있었으니까 여름 더위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을 때, 체육활동 하다가 안 그래도 피곤한데 날씨까지 더워서 털썩 쓰러진 것 때문에 보건실에서 아람이 간호 받는 거 떠오르긴 하는데...아람이가 많이 화내려나...ㅋㅋㅋㅋㅋ 갑자기 이게 막 떠올랐어!
나 지금 떠오르는거... 아무래도 혜성이가 아람이와 같은 대학교 가려고 조금 무리하게 공부하는 감이 있었으니까 여름 더위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을 때, 체육활동 하다가 안 그래도 피곤한데 날씨까지 더워서 털썩 쓰러진 것 때문에 보건실에서 아람이 간호 받는 거 떠오르긴 하는데...아람이가 많이 화내려나...ㅋㅋㅋㅋㅋ 갑자기 이게 막 떠올랐어!
#117아람주(oxL1GuHD3K)2025-02-24 (월) 15:11:31
와~~~~!~!~!~!!!!! 진짜 너무 좋다!!!!!! 대체휴일제도 최고!!! 교대근무할때는 주말이나 평일이나 별 차이 없었어서....... ㅋㅋㅋㅋㅋㅋ 그땐 그랬지........ 확실히 원래대로 돌아가라고 한다면 할 수는 있겠지만......... 가고싶지 않아 ㅋㅋㅋㅋ....... 진짜 교대근무 안하고 건강해진 기분이라고~~! 밤새는건 건강의 적이야!! 교대근무는 2급 발암물질이라고?!
와아아아아악!!!! 혜성주는 천재야. 진짜 맛있겠다~~!~! 아람이 반응 ㅋㅋㅋㅋㅋ 나도 잘 예상 안 가긴 하는데 한 번 굴려봐야 알 것 같긴 한데. 그러고보니 겨울에는 아람이가 무리해서 감기 걸렸었구나...... 맛도리....... 그 일상 너무 조아........! 상황이 상황이다보니 혜성주가 선레 줄 수 있어? 나는 지금 시간이 너무 늦어서 바로 답은 못줄것 같고 내일 퇴근 이후에 줄 것 같아~
와아아아아악!!!! 혜성주는 천재야. 진짜 맛있겠다~~!~! 아람이 반응 ㅋㅋㅋㅋㅋ 나도 잘 예상 안 가긴 하는데 한 번 굴려봐야 알 것 같긴 한데. 그러고보니 겨울에는 아람이가 무리해서 감기 걸렸었구나...... 맛도리....... 그 일상 너무 조아........! 상황이 상황이다보니 혜성주가 선레 줄 수 있어? 나는 지금 시간이 너무 늦어서 바로 답은 못줄것 같고 내일 퇴근 이후에 줄 것 같아~
#118혜성주(jWbfPwLS7a)2025-02-24 (월) 15:43:59
ㅋㅋㅋㅋㅋㅋㅋ 가면 안돼!! 이제 휴일도 즐기고 쉬는 날도 즐겨야지!! 교대근무는 안돼!! 8ㅁ8 (도리도리) 진짜 아람주 근무하는 거 보고 건강 상하지 않을까 엄청 걱정이 되기도 했었거든. 이제는 그런 거 없는 것 같아서 정말로 다행이라고 늘 생각하고 있어! 앞으로 지금처럼만 근무하자! 돈 좀 덜 벌면 어때! 건강이 제일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렇게 무섭지. 혜성이 깨어나고 나서 아람이의 반응이 엄청 무서운데..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선레는 내가 줄게! 다만 오늘은 시간이 늦었으니 내일 올리게 될 것 같아!! 그러니까 내일부터 천천히 돌리면 되지 않을까 싶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렇게 무섭지. 혜성이 깨어나고 나서 아람이의 반응이 엄청 무서운데..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선레는 내가 줄게! 다만 오늘은 시간이 늦었으니 내일 올리게 될 것 같아!! 그러니까 내일부터 천천히 돌리면 되지 않을까 싶네!
#11957. 쓰러짐(jWbfPwLS7a)2025-02-25 (화) 11:04:40
고3 생활은 결국 체력전이었다. 체력이 있으면 버티고, 체력이 없으면 쓰러지는 길고 긴 나날을 보내는 것은 당연히 힘든 일이었다. 그리고 그건 혜성도 마찬가지였다. 아람과 같은 대학교를 가기 위해 최대한 늦게까지 공부를 하던 나날이 지속되었다. 모의고사 성적이 좋게 나오긴 하지만, 이걸로는 불안하다는 생각이 들어 그는 좀처럼 쉴래야 쉴 수 없었다. 이러다가 조금이라도 성적이 떨어지면? 그럼 아람과 같은 대학을 갈 수 없었다. 아니. 운이 나쁘면 아예 다른 지역 대학을 가게 되어서 원거리 연애가 될 가능성도 컸다.
그것만큼은 싫었기에 그는 며칠째 밤을 새고, 쪽잠을 자는 등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이대로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버티면 돼. 그렇게 각오를 했으나 결국 오늘 일이 터지고 말았다.
더위가 시작되는 여름날. 체육시간이 되자, 모두가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밖으로 나섰다. 오늘따라 혜성은 영 상태가 좋지 않았다. 아마 아람도 바로 눈치채는 수준이 아니었을까? 그야 아침에 등교할때도 묘하게 휘청거리는 느낌이었고, 수업을 들을 때도 조금씩 조는 느낌이 있었으니까. 하지만 혜성은 괜찮을 거라고 믿으며 미리 산 에너지 음료수를 마시면서 버텼다. 하지만 체육시간이 시작되어 몸을 움직이게 되는 와중에 여름 더위까지 느껴지니 혜성의 정신은 점점 흐릿해졌다.
"...아...."
몸에 힘이 빠지는 것은 순식간이었고, 땅바닥이 가까워지는 것이 그의 눈에 비쳤다. 이내 어두컴컴한 어둠이 그의 시선을 덮었고, 몸을 움직이려고 해도 움직일 수 없었다. 귓가에 들려오는 수많은 목소리. 아마 그 중에는 아람의 목소리도 있지 않았을까.
혜성은 괜찮다고 이야기를 하려고 했다. 하지만 그 목소리가 아람에게 닿는 일은 없지 않았을까.
"......."
피로가 터진 혜성은 그대로 운동장에 쓰러졌다. 호루라기를 불고 있는 체육 교사와 주변의 학생들이 모두 깜짝 놀라 그에게 달려오고 있었다. 빨리 보건실로 옮겨! 어서! 체육 교사의 다급한 목소리가 들려왔고, 아마 남자애들이 혜성을 부축해서 보건실로 옮겼을 것이다.
/선레다!! 오늘 하루도 어떻게든 보냈어!! 아람주도 하루 잘 보냈길 바라!
그것만큼은 싫었기에 그는 며칠째 밤을 새고, 쪽잠을 자는 등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이대로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버티면 돼. 그렇게 각오를 했으나 결국 오늘 일이 터지고 말았다.
더위가 시작되는 여름날. 체육시간이 되자, 모두가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밖으로 나섰다. 오늘따라 혜성은 영 상태가 좋지 않았다. 아마 아람도 바로 눈치채는 수준이 아니었을까? 그야 아침에 등교할때도 묘하게 휘청거리는 느낌이었고, 수업을 들을 때도 조금씩 조는 느낌이 있었으니까. 하지만 혜성은 괜찮을 거라고 믿으며 미리 산 에너지 음료수를 마시면서 버텼다. 하지만 체육시간이 시작되어 몸을 움직이게 되는 와중에 여름 더위까지 느껴지니 혜성의 정신은 점점 흐릿해졌다.
"...아...."
몸에 힘이 빠지는 것은 순식간이었고, 땅바닥이 가까워지는 것이 그의 눈에 비쳤다. 이내 어두컴컴한 어둠이 그의 시선을 덮었고, 몸을 움직이려고 해도 움직일 수 없었다. 귓가에 들려오는 수많은 목소리. 아마 그 중에는 아람의 목소리도 있지 않았을까.
혜성은 괜찮다고 이야기를 하려고 했다. 하지만 그 목소리가 아람에게 닿는 일은 없지 않았을까.
"......."
피로가 터진 혜성은 그대로 운동장에 쓰러졌다. 호루라기를 불고 있는 체육 교사와 주변의 학생들이 모두 깜짝 놀라 그에게 달려오고 있었다. 빨리 보건실로 옮겨! 어서! 체육 교사의 다급한 목소리가 들려왔고, 아마 남자애들이 혜성을 부축해서 보건실로 옮겼을 것이다.
/선레다!! 오늘 하루도 어떻게든 보냈어!! 아람주도 하루 잘 보냈길 바라!
#120아람주(oxL1GuHD3K)2025-02-25 (화) 14:53:52
맞아 이제 교대근무는 안돼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언젠가는 다시 교대 할 수도 있고 그렇다~ 내가 하는 일이 원래 그렇다보니~~ 부서마다 조금씩 일하는 방식이 다르긴 하지만~ 하긴 돈 좀 덜 버는 것보다 건강한 게 중요하긴 하다고 생각해!
선레 잘 받았다~!!!!! 으악 생각보다 혜성이 너무 픽 쓰러져서 완전 걱정되잖아....!!!! ㅠㅠㅠㅠㅠㅠ!!!!! 으아아아아악............ ㅠㅠㅠㅠㅠㅠㅠ 완전 맘아파아아아 어떡해애애애 으에에에엥..... 나도 오늘은 시간이 너무 늦어서 내일쯤? 답레 가져올 것 같다! 오늘 하루도 고생햇어 혜성주~~~!~!~!
선레 잘 받았다~!!!!! 으악 생각보다 혜성이 너무 픽 쓰러져서 완전 걱정되잖아....!!!! ㅠㅠㅠㅠㅠㅠ!!!!! 으아아아아악............ ㅠㅠㅠㅠㅠㅠㅠ 완전 맘아파아아아 어떡해애애애 으에에에엥..... 나도 오늘은 시간이 너무 늦어서 내일쯤? 답레 가져올 것 같다! 오늘 하루도 고생햇어 혜성주~~~!~!~!
#121혜성주(jWbfPwLS7a)2025-02-25 (화) 14:57:13
안녕! 아람주! ㅋㅋㅋㅋㅋ 음. 그래도 최대한 교대 근무 안하게 빌어줄게!! 아람주도 이제 쉴 때는 쉬고 주말에는 놀고 그래야지! ㅋㅋㅋㅋ 돈도 좋지만, 건강 상하면 결국 그 돈 다 써야하는걸. 아무런 의미도 없어. (절레절레)
아무래도 혜성이라면 아람이가 걱정을 해도 괜찮아. 괜찮아. 하면서 버티다가 결국 저렇게 픽하고 쓰러질 것 같아서...ㅋㅋㅋㅋ 내가 고3때도 실제로 저렇게 쓰러진 이가 있었어. 아주 난리가 났었거든. 그리고 작년에 지스타를 갔었는데, 거기서도 갑자기 픽하고 쓰러지는 사람도 본 적이 있는데 픽하고 쓰러지는 것은 진짜 한순간이더라...(옆눈)
괜찮아! 답레는 편할 때 편하게 줘!! 아람주도 하루 수고했어!
아무래도 혜성이라면 아람이가 걱정을 해도 괜찮아. 괜찮아. 하면서 버티다가 결국 저렇게 픽하고 쓰러질 것 같아서...ㅋㅋㅋㅋ 내가 고3때도 실제로 저렇게 쓰러진 이가 있었어. 아주 난리가 났었거든. 그리고 작년에 지스타를 갔었는데, 거기서도 갑자기 픽하고 쓰러지는 사람도 본 적이 있는데 픽하고 쓰러지는 것은 진짜 한순간이더라...(옆눈)
괜찮아! 답레는 편할 때 편하게 줘!! 아람주도 하루 수고했어!
#122아람 - 혜성(jvsFewsf/G)2025-02-27 (목) 04:54:44
아람은 최근 혜성을 예의주시하고 있었다. 그야 계속 무리하고 있는 것 같아서. 하지만 아람은 일찍 잠에 들고 일찍 일어나는 편이라 혜성보다 먼저 잠들기 일쑤였기에, 혜성이 조금만 더 라며 공부하는 것을 말릴 수도 없었다. 무리하지 말고 수면 시간 챙기면서 해, 라고 말해도 그 때만 알았다 할 뿐이지 영 들어먹지 않는 느낌이었을까. 아람은 눈을 가늘게 떴다가 한숨만 내쉴 뿐이었다. 그야 고3이고 자기도 조금 무리하다싶은 일정을 소화하곤 했으니까.
오늘 아침에는 유독 심했다. 평소에도 아침 시간에는 맥을 못추긴 했지만 휘청일 정도라거나 수업시간에 졸 정도는 아니었는데. 아람이 괜찮냐고 물었을 때에도 혜성은 괜찮다며 카페인만 냅다 들이부을 뿐이었다. 아람은 볼을 부풀리면서 오늘은 꼭 일찍 재우고 말겠다 다짐했다. 방법이야 메시지나 전화 뿐이지만. 혜성이 잘 거라고 말하고 깨어있어도 자신은 모르는 일이겠지만.
체육 시간에도 조금 비실비실 하더라니. 쓰러지는 건 순간이었다. 아람은 혜성에게 잠시 눈을 떼고 있었을 때 휘청하는 것이 옆에서 느껴져 깜짝 놀라 혜성을 바라봤을 뿐이었다. 다행인 것은 혜성이 고꾸라지기 전에 반사적으로 잡았기 때문에 바닥에 머리가 바로 충돌할 일은 없었다는 점일까. 물론 그 무게에 아람도 바닥에 주저앉고 말았지만.
“...혜성아?”
주변에 웅성웅성 학생들이 몰려오고 남자애들에게 들쳐 업혀 보건실로 옮겨지는 혜성을 따라가면서도 아람은 지금의 이 상황이 비현실처럼 느껴졌다. 혜성이 침대에 눕혀지고 보건 선생님이 상태를 확인하고. 과로로 인한 탈진인 것 같다며 일단 지켜보자는 말에 다들 조금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을까.
“제가 옆에 있을게요.”
아람이 말하자 다들 서로를 바라보다 그러라며 보건실을 나섰다. 아람과 혜성이 사귄다는 사실은 워낙 유명하고 다 알고 있으니까. 아무래도 여자친구가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게 좋겠지 생각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침대에 누워 있는 헤성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는데 보건 선생님도 일이 있다며 미안한데 다녀오겠다고 했고, 아람은 웃으며 다녀오세요 라고 하며 다시금 자리를 지켰다.
이내 고요해졌다. 혜성은 침대에 누워 조금은 창백한 얼굴로 눈을 감은 채 잠에 들어있었다. 아람은 차마 혜성에게 손끝하나 대지 못한 채 얌전히 옆에 앉아 있었다. 자신이 건들이기라도 하면 무언가 잘못되기라도 할 것처럼.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겠지만 모아쥔 손은 살짝 떨리고 있었다.
오늘 아침에는 유독 심했다. 평소에도 아침 시간에는 맥을 못추긴 했지만 휘청일 정도라거나 수업시간에 졸 정도는 아니었는데. 아람이 괜찮냐고 물었을 때에도 혜성은 괜찮다며 카페인만 냅다 들이부을 뿐이었다. 아람은 볼을 부풀리면서 오늘은 꼭 일찍 재우고 말겠다 다짐했다. 방법이야 메시지나 전화 뿐이지만. 혜성이 잘 거라고 말하고 깨어있어도 자신은 모르는 일이겠지만.
체육 시간에도 조금 비실비실 하더라니. 쓰러지는 건 순간이었다. 아람은 혜성에게 잠시 눈을 떼고 있었을 때 휘청하는 것이 옆에서 느껴져 깜짝 놀라 혜성을 바라봤을 뿐이었다. 다행인 것은 혜성이 고꾸라지기 전에 반사적으로 잡았기 때문에 바닥에 머리가 바로 충돌할 일은 없었다는 점일까. 물론 그 무게에 아람도 바닥에 주저앉고 말았지만.
“...혜성아?”
주변에 웅성웅성 학생들이 몰려오고 남자애들에게 들쳐 업혀 보건실로 옮겨지는 혜성을 따라가면서도 아람은 지금의 이 상황이 비현실처럼 느껴졌다. 혜성이 침대에 눕혀지고 보건 선생님이 상태를 확인하고. 과로로 인한 탈진인 것 같다며 일단 지켜보자는 말에 다들 조금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을까.
“제가 옆에 있을게요.”
아람이 말하자 다들 서로를 바라보다 그러라며 보건실을 나섰다. 아람과 혜성이 사귄다는 사실은 워낙 유명하고 다 알고 있으니까. 아무래도 여자친구가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게 좋겠지 생각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침대에 누워 있는 헤성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는데 보건 선생님도 일이 있다며 미안한데 다녀오겠다고 했고, 아람은 웃으며 다녀오세요 라고 하며 다시금 자리를 지켰다.
이내 고요해졌다. 혜성은 침대에 누워 조금은 창백한 얼굴로 눈을 감은 채 잠에 들어있었다. 아람은 차마 혜성에게 손끝하나 대지 못한 채 얌전히 옆에 앉아 있었다. 자신이 건들이기라도 하면 무언가 잘못되기라도 할 것처럼.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겠지만 모아쥔 손은 살짝 떨리고 있었다.
#123아람주(jvsFewsf/G)2025-02-27 (목) 05:00:03
맞아 건강을 잃으먼 다 잃는 거라니까~ 평일날 노는 것도 좋지만 주말 노는 것도 나쁘지 않아. 다들 놀 때 같이 논다는 느낌?
혜성주 고등학교는 엄청 명문에 대학 진학 엄청 신경쓰는 그런 곳이었던 거야??? 왠지 고등학교 얘기 들을 때마다 그런 곳인 것 같다는 생각 ㅋㅋㅋㅋ 진짜 누구 쓰러지고 그러면 난리 나지...... 지스타 갔을 때도 봤구나? 진짜 쓰러지는 건 한순간이니까. 역시 건강이 최고고 무리하면 안된다구 ㅠㅠ!! 혜성이 진짜 괜찮다 괜찮다 했을 것 상상하니까 넘 안타깝고 으윽.......
오늘 하루도 힘내 혜성주~~~!!!
혜성주 고등학교는 엄청 명문에 대학 진학 엄청 신경쓰는 그런 곳이었던 거야??? 왠지 고등학교 얘기 들을 때마다 그런 곳인 것 같다는 생각 ㅋㅋㅋㅋ 진짜 누구 쓰러지고 그러면 난리 나지...... 지스타 갔을 때도 봤구나? 진짜 쓰러지는 건 한순간이니까. 역시 건강이 최고고 무리하면 안된다구 ㅠㅠ!! 혜성이 진짜 괜찮다 괜찮다 했을 것 상상하니까 넘 안타깝고 으윽.......
오늘 하루도 힘내 혜성주~~~!!!
#124혜성 - 아람(l8jbtX22PS)2025-02-27 (목) 10:40:49
"으...으으...으..."
얼마나 누워있었을까? 눈을 감고 조용히 숨만 쉬던 혜성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천천히 흘러나왔다. 감았던 눈이 천천히 떠오르니 낯선 천장이 그의 눈에 들어왔다. 어디지? 여긴? 숨을 조용히 고르며 혜성은 잠시 멍한 표정을 지으며 천장만을 조용히 바라봤다. 분명히 난... 그런 생각이 절로 떠오르자 혜성은 순간적으로 직감할 수 있었다. 아. 나 쓰러졌구나. 결국.
아람이는? 이어 떠오른 것은 바로 아람의 얼굴이었다. 이대로 누워있으면 안되는데. 아람이가 걱정할텐데... 그런 생각을 하며 혜성은 정말로 힘겹게 몸을 천천히 들어올리려고 했다. 허나, 별 생각없이 돌린 시선의 끝에 아람의 모습이 있었다. 혜성은 그 모습을 바라보며 크게 움찔했다.
"아람아?"
모아쥔 손을 떨고 있는 것 같은 그 모습에 혜성은 절로 그녀의 이름을 불렀다. 아마 자연히 눈이 마주치지 않았을까. 이어 그는 시선을 살며시 회피했다. 아. 이거 어쩌지. 그렇게 생각을 하며 그는 입술만 잘근잘근 씹었다. 그리고 아람을 바라보더니 그는 이야기했다.
"그...미, 미안. 그러니까... 이건...말이지... 아... 진짜... 아니야. 미안해. 많이 놀랐어?"
지금만큼은 평소처럼 투덜거릴 수 없었다. 누가 봐도 명백한 혜성의 잘못이었으니까. 그렇기에 혜성은 그저 아람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전달했다. 이후에 무슨 말이 나올지는 그도 알 수 없었지만.
/정확히는 학교가 그런 것은 아니고 내가 있었던 반이 조금 그런 느낌이었어. 서울대 진학을 노리고 만든 반이라는 느낌이었어. 물론 나는 서울대 못 갔지만...ㅋㅋㅋㅋ 좀 분위기는 많이 빡셌었어. 난 다시 하라면 못할 것 같아. ㅋㅋㅋㅋㅋ
지스타 갔을 때 앞에서 게임하던 어떤 아저씨가 갑자기 쓰러지더니 막 발작을 하더라고. 얼마나 놀랐는지... 내 친구들도 다 당황해서 그저 어버버거리고... 그나마 119 신고하기는 했는데.. 어쨌든 사람 쓰러지는 것은 진짜 한순간이더라. 정말로...
ㅋㅋㅋㅋㅋ 난 그보다 아람이가 어떻게 나올지가 무서워. 아람이 성격을 생각해보면 이거 절대로 그냥 넘어가진 않을 것 같은데...(파들파들)
어쨌든 난 오늘 하루 힘냈어! 아람주도 남은 하루 마저 화이팅!!
얼마나 누워있었을까? 눈을 감고 조용히 숨만 쉬던 혜성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천천히 흘러나왔다. 감았던 눈이 천천히 떠오르니 낯선 천장이 그의 눈에 들어왔다. 어디지? 여긴? 숨을 조용히 고르며 혜성은 잠시 멍한 표정을 지으며 천장만을 조용히 바라봤다. 분명히 난... 그런 생각이 절로 떠오르자 혜성은 순간적으로 직감할 수 있었다. 아. 나 쓰러졌구나. 결국.
아람이는? 이어 떠오른 것은 바로 아람의 얼굴이었다. 이대로 누워있으면 안되는데. 아람이가 걱정할텐데... 그런 생각을 하며 혜성은 정말로 힘겹게 몸을 천천히 들어올리려고 했다. 허나, 별 생각없이 돌린 시선의 끝에 아람의 모습이 있었다. 혜성은 그 모습을 바라보며 크게 움찔했다.
"아람아?"
모아쥔 손을 떨고 있는 것 같은 그 모습에 혜성은 절로 그녀의 이름을 불렀다. 아마 자연히 눈이 마주치지 않았을까. 이어 그는 시선을 살며시 회피했다. 아. 이거 어쩌지. 그렇게 생각을 하며 그는 입술만 잘근잘근 씹었다. 그리고 아람을 바라보더니 그는 이야기했다.
"그...미, 미안. 그러니까... 이건...말이지... 아... 진짜... 아니야. 미안해. 많이 놀랐어?"
지금만큼은 평소처럼 투덜거릴 수 없었다. 누가 봐도 명백한 혜성의 잘못이었으니까. 그렇기에 혜성은 그저 아람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전달했다. 이후에 무슨 말이 나올지는 그도 알 수 없었지만.
/정확히는 학교가 그런 것은 아니고 내가 있었던 반이 조금 그런 느낌이었어. 서울대 진학을 노리고 만든 반이라는 느낌이었어. 물론 나는 서울대 못 갔지만...ㅋㅋㅋㅋ 좀 분위기는 많이 빡셌었어. 난 다시 하라면 못할 것 같아. ㅋㅋㅋㅋㅋ
지스타 갔을 때 앞에서 게임하던 어떤 아저씨가 갑자기 쓰러지더니 막 발작을 하더라고. 얼마나 놀랐는지... 내 친구들도 다 당황해서 그저 어버버거리고... 그나마 119 신고하기는 했는데.. 어쨌든 사람 쓰러지는 것은 진짜 한순간이더라. 정말로...
ㅋㅋㅋㅋㅋ 난 그보다 아람이가 어떻게 나올지가 무서워. 아람이 성격을 생각해보면 이거 절대로 그냥 넘어가진 않을 것 같은데...(파들파들)
어쨌든 난 오늘 하루 힘냈어! 아람주도 남은 하루 마저 화이팅!!
#125아람주(e8a68jTLqy)2025-02-28 (금) 10:41:43
엑..... 우리 학교에서는 독서실 형태의 자습실을 성적순으로 쓸 수 있게 해줬었는데 그 자습실은 자습을 11시까지 했어.....ㅋㅋㅋㅋ 힘들어따...... 나도 고교시절은 돌아가고 싶지 않아....... 그나저나 혜성주 엘리트인 거 아니냐며 ㅋㅋㅋㅋㅋ
으아 엄청 놀랐을 것 같긴 해...... 어떤 이유로 쓰러지셨으려나.....ㅠㅠ 어쨌든 진짜 한순간이지... 그러니까 늘 건강 챙겨야.......(?)
아람이 반응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은데
어제 문득 3일 연휴란 걸 자각(?)하고 눈치보다가 얼른 오늘 연차 내고 본가 내려왔어. 3시간 운전 역시 빡세다....... 답레는 여력 있으면......
오늘 하루 수고했어 혜성주~ 3일 연휴 재밌게 보내!
으아 엄청 놀랐을 것 같긴 해...... 어떤 이유로 쓰러지셨으려나.....ㅠㅠ 어쨌든 진짜 한순간이지... 그러니까 늘 건강 챙겨야.......(?)
아람이 반응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은데
어제 문득 3일 연휴란 걸 자각(?)하고 눈치보다가 얼른 오늘 연차 내고 본가 내려왔어. 3시간 운전 역시 빡세다....... 답레는 여력 있으면......
오늘 하루 수고했어 혜성주~ 3일 연휴 재밌게 보내!
#126혜성주(xIE63gd5k.)2025-02-28 (금) 12:00:26
안녕! 아람주!! 자습 11시라니... 부럽다. 난 닥치고 12시까지 자습했었는데. 죽일놈의 야자. 그런데 집에 돌아가면 수행평가 해야해서 바로 자지도 못해. 수행평가를 컴퓨터 없으면 아예 할 수 없어서 결국 새벽에 또 컴퓨터 써야하고.. 그러면 또 자연스럽게 늦게 자게 되고...ㅋㅋㅋㅋㅋ
선생님들이 대체 너네는 뭐한다고 밤에 안 자고 여기서 자냐는 잔소리할때마다 진짜 욕이 입 근처까지 나오다가 들어갔었어...ㅋㅋㅋㅋ 엘리트는 아니야! ㅋㅋㅋㅋ 그냥 그저 그런 학생이었어! 솔직히 성적 2~3등급 내에서만 왔다갔다 했었고..ㅋㅋㅋㅋ 1등급은 3할로 나오던데, 수능때는 2등급 정도 나온 것 같은데 기억이 안 나네.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불안한 것은 어쩔 수 없어! 아람주도 반대 입장이면 불안할 거 아니야!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연차내도 괜찮지 뭐! 아람주는 열심히 했으니가! 앗. 그럼 지금 본가로구나!! 집에서 푹 쉬고 있으려나? 답레 빨리 안 써도 되니까 연휴는 푹 쉬길 바라!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아람주!
선생님들이 대체 너네는 뭐한다고 밤에 안 자고 여기서 자냐는 잔소리할때마다 진짜 욕이 입 근처까지 나오다가 들어갔었어...ㅋㅋㅋㅋ 엘리트는 아니야! ㅋㅋㅋㅋ 그냥 그저 그런 학생이었어! 솔직히 성적 2~3등급 내에서만 왔다갔다 했었고..ㅋㅋㅋㅋ 1등급은 3할로 나오던데, 수능때는 2등급 정도 나온 것 같은데 기억이 안 나네.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불안한 것은 어쩔 수 없어! 아람주도 반대 입장이면 불안할 거 아니야!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연차내도 괜찮지 뭐! 아람주는 열심히 했으니가! 앗. 그럼 지금 본가로구나!! 집에서 푹 쉬고 있으려나? 답레 빨리 안 써도 되니까 연휴는 푹 쉬길 바라!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아람주!
#127아람주(PWhysc4IXa)2025-03-01 (토) 10:12:55
엑........ 12시까지 자습이라니 그거 진짜 너무한 거 아냐? 등교 시간은 최소 8시였을 거 아냐....... 와.......... 학교가 잘못했네. 그렇게 수면 시간 없이 공부 시키면 공부 효율 떨어져서 될 공부도 안 된다고........
모의고사 성적 말하는 거지? 나랑..... 비슷한데.....?? ㅋㅋㅋㅋㅋ 아냐 1등급이 3할로 나왔으면 나보다는 더 잘했던 것 같기도 하고? 확실히 세계를 구하는 사람보다 산업혁명을 이끄는 사람이 더 성적이 잘 나와야 하긴 하지(???)
혜성주 불안해하는 거 보니까 전에 아람이 친부 만나고 다시 만났을 때 생각나는데~ 응 본가 와서 고향 친구도 만나고 바다도 보고 왔어~ 바다 보니까 뭔가 힐링 되는 기분이기도 하고. 마음 고생 같은 것두 나아지는 것 같기도 하구~ 그랬다~ 역시 힘들 땐 집에 가는게 최고야
혜성주도 연휴 잘 보내~!!~!~~!!!
모의고사 성적 말하는 거지? 나랑..... 비슷한데.....?? ㅋㅋㅋㅋㅋ 아냐 1등급이 3할로 나왔으면 나보다는 더 잘했던 것 같기도 하고? 확실히 세계를 구하는 사람보다 산업혁명을 이끄는 사람이 더 성적이 잘 나와야 하긴 하지(???)
혜성주 불안해하는 거 보니까 전에 아람이 친부 만나고 다시 만났을 때 생각나는데~ 응 본가 와서 고향 친구도 만나고 바다도 보고 왔어~ 바다 보니까 뭔가 힐링 되는 기분이기도 하고. 마음 고생 같은 것두 나아지는 것 같기도 하구~ 그랬다~ 역시 힘들 땐 집에 가는게 최고야
혜성주도 연휴 잘 보내~!!~!~~!!!
#128혜성주(DZtUCzvlj2)2025-03-01 (토) 10:22:39
안녕! 아람주! 등교 시간은 7시였어. 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힘들었어. 나. ㅋㅋㅋㅋㅋ 아침 6시에 일어나서 30분에 나가서 등교 버스 타고 자고 이랬던 것 같네...ㅋㅋㅋㅋ 진짜 이게 사람 사는 삶인지 진지하게 한숨만 나오던데.. 저렇게 12시에 집에 가고 새벽에서 또 일정시간 공부하게 했어. 진짜 한때는 나 이러다가 죽는 거 아닌가 무섭기까지 하더라... 그래서 난 고등학교 때는 별 추억이 없어. 별로 좋아하지도 않았고...ㅋㅋㅋㅋㅋ
응! 모의고사 성적이야! 난 그냥 처음부터 수능으로 승부수보려고 모의고사만 판지라..ㅋㅋㅋ 그런 것 치고는 1등급은 아니었지만 말이야. ㅋㅋㅋㅋ 아앗..산업혁명까진 아니야! ㅋㅋㅋㅋ
앗. 뭔가 힐링 제대로 한 것 같아서 다행이야!! 푹 쉬고 좋은 일 가득하길 바랄게! 아람주! 나도 바다 갑자기 보고 싶어지네...ㅋㅋㅋㅋ 조만간에 보러 가야하나. 어쨌든 그건 나중에 보고... 아람주도 남은 연휴 잘 보내길 바라!
응! 모의고사 성적이야! 난 그냥 처음부터 수능으로 승부수보려고 모의고사만 판지라..ㅋㅋㅋ 그런 것 치고는 1등급은 아니었지만 말이야. ㅋㅋㅋㅋ 아앗..산업혁명까진 아니야! ㅋㅋㅋㅋ
앗. 뭔가 힐링 제대로 한 것 같아서 다행이야!! 푹 쉬고 좋은 일 가득하길 바랄게! 아람주! 나도 바다 갑자기 보고 싶어지네...ㅋㅋㅋㅋ 조만간에 보러 가야하나. 어쨌든 그건 나중에 보고... 아람주도 남은 연휴 잘 보내길 바라!
#129아람주(dyGUsAnn8y)2025-03-04 (화) 02:21:42
으엑....... 12시 하교 7시 등교에 새벽엔 수행평가 해야 한다니 미친거 아냐?????? 진짜 죽을수도 있다고 봐..... 그 쓰러진 친구 이해가 가는데??? 혜성주 안 죽어서 다행이야....... 우리 학교는 그정도는 아니었달까..... 다행이다......
하지만 1등급 받기는 어려우니까...? 하지만 혜성주 산업혁명의 주역이라구 했자나? ㅋㅋㅋㅋㅋ 나는 수시도 망하고 정시도 망했는데 어찌저찌 대학은 갔달까~ 인서울은 못했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게 갔었고~ 지금은 대학도 전공도 상관 없는 곳에서 일하고 있어서 왠지 으에....한 느낌이긴 한데 ㅋㅋㅋㅋ
바다는 최고야~ 자주 못봐서 아쉽지. 특히 동해바다는 진짜 조아~ 연휴는 푹 쉬고 잘 다녀왔어. 으응. 근데 여전히 좀 심적으로 힘든 것도 있고 일적으로도 그렇고 한 두세달 정도 쉬다 오려고 하는데 괜찮을까? 매번 이렇게 길게 쉬다 오고 그래서 미안한데..... 히잉...... 일상이나 캐릭터도 손에 잘 안 잡히기도 해서..... 으응.......
하지만 1등급 받기는 어려우니까...? 하지만 혜성주 산업혁명의 주역이라구 했자나? ㅋㅋㅋㅋㅋ 나는 수시도 망하고 정시도 망했는데 어찌저찌 대학은 갔달까~ 인서울은 못했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게 갔었고~ 지금은 대학도 전공도 상관 없는 곳에서 일하고 있어서 왠지 으에....한 느낌이긴 한데 ㅋㅋㅋㅋ
바다는 최고야~ 자주 못봐서 아쉽지. 특히 동해바다는 진짜 조아~ 연휴는 푹 쉬고 잘 다녀왔어. 으응. 근데 여전히 좀 심적으로 힘든 것도 있고 일적으로도 그렇고 한 두세달 정도 쉬다 오려고 하는데 괜찮을까? 매번 이렇게 길게 쉬다 오고 그래서 미안한데..... 히잉...... 일상이나 캐릭터도 손에 잘 안 잡히기도 해서..... 으응.......
#130혜성주(d2yG3cmHvq)2025-03-04 (화) 10:10:58
ㅋㅋㅋㅋㅋㅋ 진짜.. 누구 하나 쓰러지지 않아도 이상할 곳이었어. 그래서 난 고등학교 시절 별로 안 좋아해. 딱히 학교에서 이렇다 할 추억도 없고, 좋아하는 선생님도 없고... 중학생때는 진짜 재밌었는데 딱 고등학교 들어가고 나서부터 이상하게 된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막 엄청난 것은 아니야! ㅋㅋㅋㅋㅋ 그리고 나도 전공과 상관없는 일 하는걸! 원래 다 그런거 아닐까 싶어! ㅋㅋㅋ 정말로 전공 살려서 일하는 사람은 극히 적다고 하니까.
음. 그렇구나. 심적으로 힘들다면 어쩔 수 없지! 알았어! 길게 푹 쉬다가 와도 괜찮아. 조금이라도 현생이 나아지길 바랄게. 혹시나 이 스레가 아람주의 현생에 너무 지친다고 한다면... 얼마든지 말해도 괜찮아! 우리 엄청 오래 돌리긴 했으니 말이야. 물론 아람이 너무너무 좋긴 한데, 그래도 아람주의 현생을 망치고 싶진 않아서!
아무튼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물론 아직 하루 진행중일지도 모르지만.. 일단 남은 하루도 화이팅하길 바랄게!
ㅋㅋㅋㅋㅋㅋ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막 엄청난 것은 아니야! ㅋㅋㅋㅋㅋ 그리고 나도 전공과 상관없는 일 하는걸! 원래 다 그런거 아닐까 싶어! ㅋㅋㅋ 정말로 전공 살려서 일하는 사람은 극히 적다고 하니까.
음. 그렇구나. 심적으로 힘들다면 어쩔 수 없지! 알았어! 길게 푹 쉬다가 와도 괜찮아. 조금이라도 현생이 나아지길 바랄게. 혹시나 이 스레가 아람주의 현생에 너무 지친다고 한다면... 얼마든지 말해도 괜찮아! 우리 엄청 오래 돌리긴 했으니 말이야. 물론 아람이 너무너무 좋긴 한데, 그래도 아람주의 현생을 망치고 싶진 않아서!
아무튼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물론 아직 하루 진행중일지도 모르지만.. 일단 남은 하루도 화이팅하길 바랄게!
#131아람주(eIrcy/aEuS)2025-03-04 (화) 10:57:03
혜성주가 고등학교 시절 싫어할만 해........ 나같아도 엄청 싫을 것 같구 으으...... 어쨌든 고생했어(토닥토닥) 이젠 다 지나간 일이긴 하지만서도. 확실히 전공 살려서 일하는 사람은 드물다고 하더라 ㅋㅋㅋ 그래도 난 대학 시절 재미있게 보냈으니까 그걸로 된 거 아닐까 싶기도 해~
혜성주 말에 위로가 된다 히히~ 힘든 건 이 스레 때문은 아니지만 이래저래 복잡하네. 우리 엄청 오래 돌렸지. 2021년도 말부터 돌렸으니까. 그렇다고 막 지금까지 쉬지 않고 달려온 건 아니었으니 실제로 같이 논 시간은 그보다 적긴 하겠지만서도. 매번 이해해주고 기다려줘서 항상 고마워~
나도 혜성이 너무너무 좋아서 아직 하고 싶은 얘기 보고 싶은 장면도 많달까? 요즘엔 우마무스메 게임 찍먹해볼까 생각 중이라 다음에 돌아왔을 땐 우마무스메 아람이 트레이너 혜성이 썰 해보고 싶은데~~
진짜로 이 스레 때문에 힘들다거나 마음이 식었다거나 한다면 얘기할테니까~ 그 부분은 걱정하지 말구. 답레 주고 싶었는데 못 주고 쉬러 가게 되어서 미안~ 살짝 스포하자면 아람이 화내기보다는 울 것 같지~ 궁금하지? ㅋㅋㅋㅋ 돌아올 때를 기대하고 있으시라~
혜성주도 하루 고생했구~ 뭐든 무리하지 말고 몸 건강히 잘 지내! 매번 그랬듯 돌아오거나 소식 남길 테니까! 또 보자~~!!!
혜성주 말에 위로가 된다 히히~ 힘든 건 이 스레 때문은 아니지만 이래저래 복잡하네. 우리 엄청 오래 돌렸지. 2021년도 말부터 돌렸으니까. 그렇다고 막 지금까지 쉬지 않고 달려온 건 아니었으니 실제로 같이 논 시간은 그보다 적긴 하겠지만서도. 매번 이해해주고 기다려줘서 항상 고마워~
나도 혜성이 너무너무 좋아서 아직 하고 싶은 얘기 보고 싶은 장면도 많달까? 요즘엔 우마무스메 게임 찍먹해볼까 생각 중이라 다음에 돌아왔을 땐 우마무스메 아람이 트레이너 혜성이 썰 해보고 싶은데~~
진짜로 이 스레 때문에 힘들다거나 마음이 식었다거나 한다면 얘기할테니까~ 그 부분은 걱정하지 말구. 답레 주고 싶었는데 못 주고 쉬러 가게 되어서 미안~ 살짝 스포하자면 아람이 화내기보다는 울 것 같지~ 궁금하지? ㅋㅋㅋㅋ 돌아올 때를 기대하고 있으시라~
혜성주도 하루 고생했구~ 뭐든 무리하지 말고 몸 건강히 잘 지내! 매번 그랬듯 돌아오거나 소식 남길 테니까! 또 보자~~!!!
#132혜성주(d2yG3cmHvq)2025-03-04 (화) 11:02:11
나도 대학에 가서야 놀았어. 그때 진짜 이것저것 많이 했었거든..ㅋㅋㅋㅋ 동아리라는 것도 해보고, 막 여기저기 놀러도 가고, 진짜 못해본 거 다 해보고.. 돈 모아서 가지고 싶었던 것도 사보고.. 진짜 별별 것을 다 해본 것 같아. 그리고 그때가 진짜 즐거웠었어. 이게 사람 사는구나..라는 느낌?
정확히 뭐 때문에 힘든지는 굳이 묻지 않을게. 현생 캐묻고 그러는 거 별로 안 좋아하기도 하고.. 이 스레 밖의 이야기는 굳이 할 것 없다고 생각해서! ㅋㅋㅋㅋ 원래 좀 달리다가 쉬었다가 그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 하루도 안 빠지고 계속 일상 돌리고 그러는 거 생각보다 힘들어. ㅋㅋㅋ 그래서 가끔 쉬어갔다가 또 놀고 쉬어갔다가 놀고..그러는 것이 좀 더 건강하지 않나 생각하거든!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고 이번에도 잘 쉬길 바랄게!
우마무스메? ㅋㅋㅋㅋ 그거 재밌긴 해. 시간 많이 잡아먹고 무과금이 좀 많이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PVP 포기하면 무과금도 재밌기도 하고! 그런데 그 게임 찍먹하려다가 푹 빠지니까 주의하라구! ㅋㅋㅋ 나도 그렇게 시작했어...ㅋㅋㅋㅋ 우마무스메 아람이라. 어떤 느낌일지 진짜 궁금하다. 그 AU로 돌려보는 것도 재밌으려나?
아니야. 괜찮아. 정말로 괜찮으니까 너무 무리는 하지 않길 바랄게! 아앗...ㅋㅋㅋㅋ 아람이 운다고? 안돼! ㅋㅋㅋㅋ 혜성이..이놈!! 네가 진짜 나쁜 놈이야!! 그럼 나도 혜성이로 반응 준비해둬야겠어. 아람이가 울 때 혜성이가 뭐할지 궁금하지? 궁금하면 꼭 오라구! 나는 나대로 할 거 하면서 지낼테니까!
마찬가지로 몸 건강하게 잘 보내고... 현생 화이팅이야!
정확히 뭐 때문에 힘든지는 굳이 묻지 않을게. 현생 캐묻고 그러는 거 별로 안 좋아하기도 하고.. 이 스레 밖의 이야기는 굳이 할 것 없다고 생각해서! ㅋㅋㅋㅋ 원래 좀 달리다가 쉬었다가 그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 하루도 안 빠지고 계속 일상 돌리고 그러는 거 생각보다 힘들어. ㅋㅋㅋ 그래서 가끔 쉬어갔다가 또 놀고 쉬어갔다가 놀고..그러는 것이 좀 더 건강하지 않나 생각하거든!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고 이번에도 잘 쉬길 바랄게!
우마무스메? ㅋㅋㅋㅋ 그거 재밌긴 해. 시간 많이 잡아먹고 무과금이 좀 많이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PVP 포기하면 무과금도 재밌기도 하고! 그런데 그 게임 찍먹하려다가 푹 빠지니까 주의하라구! ㅋㅋㅋ 나도 그렇게 시작했어...ㅋㅋㅋㅋ 우마무스메 아람이라. 어떤 느낌일지 진짜 궁금하다. 그 AU로 돌려보는 것도 재밌으려나?
아니야. 괜찮아. 정말로 괜찮으니까 너무 무리는 하지 않길 바랄게! 아앗...ㅋㅋㅋㅋ 아람이 운다고? 안돼! ㅋㅋㅋㅋ 혜성이..이놈!! 네가 진짜 나쁜 놈이야!! 그럼 나도 혜성이로 반응 준비해둬야겠어. 아람이가 울 때 혜성이가 뭐할지 궁금하지? 궁금하면 꼭 오라구! 나는 나대로 할 거 하면서 지낼테니까!
마찬가지로 몸 건강하게 잘 보내고... 현생 화이팅이야!
#133아람주(ZuRVPE7pRa)2025-03-26 (수) 00:41:32
우리 스레 관련해서 악몽을 꾼 거 있지.... 우으... 주책 맞게 우울해하다가 오랜만에 갱신해~ 혜성주는 잘 지내구 있지? 지금 시간이면 일 하고 있겠지만~~ 역시 오래 이었다보니 정이 많이 들었나 싶기두 하구~ 오늘 하루두 잘 보내고 별 일 없이 무탈하길 바랄게!
#134혜성주(LMB91SVmVi)2025-03-26 (수) 10:41:10
오랜만이야. 아람주! 물론 3주 정도지만 오랜만은 오랜만이지! 아무튼 악몽? 무슨 악몽을 꾼건진 모르겠지만 꿈은 꿈일 뿐이야. (꼬옥)(토닥토닥) 나는 평소와 비슷하게 지내고 있어! 아람주는 잘 지내고 있을지 모르겠네.
아람주도 하루 잘 보내고... 푹 쉬는 하루가 되길 바랄게!!
아람주도 하루 잘 보내고... 푹 쉬는 하루가 되길 바랄게!!
#135아람주(srqVn/MDqu)2025-03-26 (수) 11:58:02
헤헤 맞아. 꿈은 꿈일 뿐이니까~ 오늘 하루 열심히 일하면서 보냈더니 어떤 꿈이었는지두 가물가물해졌어~ ㅋㅋㅋ 그래두 응원해주니까 힘이 나는데? 나두 잘 지내구 있어~ 혜성주도 별일 없다니 다행이야! 원래 아무 일 없는 게 가장 좋은 거니까! 물론 좋은 일이 생기면 더 좋구~!! 혜성주 하루 잘 마무리하구 앞으로도 파이팅 하자~!!~~~!!!!
#136혜성주(LMB91SVmVi)2025-03-26 (수) 14:58:43
어떤 꿈이었는지 가물가물해졌다면 다행이야! 악몽을 꿨어도 금방 잊어버리면 그렇게 나쁜 꿈은 아니래! 오래오래 기억에 남아야 그게 끔찍한 꿈인거고! 물론 꿈은 꿈일 뿐이고 과학적인 근거는 없지만 말이야!
어쨌든 아람주가 내일도 좋은 일이 가득하길 바랄게! 쉬는 기간 동안 푹 쉬고, 일도 열심히 하고..앞으로도 좋은 일 가득하길 한번 더 바랄게!!
어쨌든 아람주가 내일도 좋은 일이 가득하길 바랄게! 쉬는 기간 동안 푹 쉬고, 일도 열심히 하고..앞으로도 좋은 일 가득하길 한번 더 바랄게!!
#137아람주(4WnqhamEfW)2025-03-31 (월) 23:26:27
크아아악 혜성주 내 꿈속에서 나갓......!!!!(?)
혜성주:(어리둥절)
혜성주:(어리둥절)
#138혜성주(8RbZuAIJyK)2025-04-01 (화) 23:31:48
이걸 미처 못 봤어! 8ㅁ8
대체 난 아람주의 꿈 속에서 뭘 한거야? ㅋㅋㅋㅋ 오늘 하루도 좋은 일 가득하길 바랄게!
대체 난 아람주의 꿈 속에서 뭘 한거야? ㅋㅋㅋㅋ 오늘 하루도 좋은 일 가득하길 바랄게!
#139아람주(vo5.FkotU.)2025-04-02 (수) 01:32:59
나는 혜성주 얼굴도 이름도 나이도 성별도 모르니 꿈 속에 나온 혜성주는 혜성주가 아니겠지만 (아무말) ㅋㅋㅋㅋㅋㅋ
요즘 우마무스메 찍먹하고 있는데 왜 재밌어...? 나 가챠에서 노란옷 입은 스마트 팔콘 나와서 육성하다가 울었잖아....... 흑흑 팔코.......
혜성주도 좋은 하루 보내!
요즘 우마무스메 찍먹하고 있는데 왜 재밌어...? 나 가챠에서 노란옷 입은 스마트 팔콘 나와서 육성하다가 울었잖아....... 흑흑 팔코.......
혜성주도 좋은 하루 보내!
#140혜성주(dstIajd5Vu)2025-04-02 (수) 10:56: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꿈 속의 이가 혜성주라면 혜성주겠지. 아마도? ㅋㅋㅋㅋㅋㅋ 꿈 속에서 무슨 짓을 했을지가 더 궁금해졌어! ㅋㅋㅋㅋ
우마무스메 생각보다 재밌는 게임이야. 물론 하다보면 반복이 되지만 그래도 캐릭터들 귀엽고 예쁘고 그래서 좋더라! 스토리도 나름 괜찮고! ㅋㅋㅋㅋ
팔콘? 노란 옷이라면 황혼 트라이엄프로구나. 사실 다른 옷 버전도 있긴 한데 옷과 스킬만 다르지. 스토리는 동일하니까! ㅋㅋㅋㅋ 팔콘 괜찮은 캐릭터야! 잘 키워봐!
다른 이들도 좋은 애들 많지만..사실 우마무스메는 마음 가는 애 키우는 것이 제일이긴 하더라!
우마무스메 생각보다 재밌는 게임이야. 물론 하다보면 반복이 되지만 그래도 캐릭터들 귀엽고 예쁘고 그래서 좋더라! 스토리도 나름 괜찮고! ㅋㅋㅋㅋ
팔콘? 노란 옷이라면 황혼 트라이엄프로구나. 사실 다른 옷 버전도 있긴 한데 옷과 스킬만 다르지. 스토리는 동일하니까! ㅋㅋㅋㅋ 팔콘 괜찮은 캐릭터야! 잘 키워봐!
다른 이들도 좋은 애들 많지만..사실 우마무스메는 마음 가는 애 키우는 것이 제일이긴 하더라!
#141아람주(uqRhmgrx/O)2025-04-02 (수) 14:27:26
말 안할래~~~!! 지난 꿈하고 비슷한데 뭐랄까 내가 너무 과하게 혜성주를 좋아하나?! 싶은 느낌이라 싱숭생숭해지는 느낌이랄까 으읏..... 한번만 더 나오면 진짜 특단의 조치를 취하겠어! (?)
우마무스메 너무 재밌더라........ 왜 이제 알았지........? ㅋㅋㅋㅋㅋㅋ 스토리가 너무 조아... 스포츠물 특유의 열정, 노력, 눈물과 웃음, 라이벌, 갈등, 고난.... 그리고 트레이너와의 유대.... 최고......
그리구 말딸들이 너무 예쁘고 귀여워!!!!! 귀랑 꼬리 움직이는 모션 뭐야 미쳤어..... 나 시작한지 얼마 안 되어서 3성은 맥퀸이랑 팔콘밖에 없긴 해~ 근데 팔코 스토리 너무 감동적이었어... 응원하게 되어버려.... 아직 3성 교환 티켓 안썼는데 멀루 바꿔야하나 고민중~
그래서 혜성주의 최애 우마는 누구야? ㅋㅋㅋ 궁금!
우마무스메 너무 재밌더라........ 왜 이제 알았지........? ㅋㅋㅋㅋㅋㅋ 스토리가 너무 조아... 스포츠물 특유의 열정, 노력, 눈물과 웃음, 라이벌, 갈등, 고난.... 그리고 트레이너와의 유대.... 최고......
그리구 말딸들이 너무 예쁘고 귀여워!!!!! 귀랑 꼬리 움직이는 모션 뭐야 미쳤어..... 나 시작한지 얼마 안 되어서 3성은 맥퀸이랑 팔콘밖에 없긴 해~ 근데 팔코 스토리 너무 감동적이었어... 응원하게 되어버려.... 아직 3성 교환 티켓 안썼는데 멀루 바꿔야하나 고민중~
그래서 혜성주의 최애 우마는 누구야? ㅋㅋㅋ 궁금!
#142혜성주(dstIajd5Vu)2025-04-02 (수) 14:47: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꿈 속의 나는 뭘 한거야! ㅋㅋㅋㅋㅋㅋ 어차피 꿈은 꿈일 뿐이니까 너무 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 같아. 꿈은 현실이 아니니까 그거 너무 신경써봐야 괜히 애매하기만 하고 찝찝하기만 한걸!
우마무스메는 캐릭터들마다 트레이너도 다 다르다는 설정이기도 해서 정말로 우마무스메의 이야기를 본다는 느낌이 크긴 해. 물론 그건 어디까지나 설정이고 우리들에게는 그다지 느껴지지도 않지만 말이야. 그래도 우마무스메 스토리 읽어보면 트레이너마다 은근히 설정이나 성격이나 그런 것이 다 다르긴 하더라! 아무튼 재밌어!
원래 시작하면 3성은 별로 없기 마련이야. 하면서 뽑아야 3성이 모이지. 3성 교환 티켓은 그냥 가장 예뻐보이는 애 고르면 돼. 다 각각의 개성이 있어서 말이지! 사실 이런 게임은 랭킹 생각한다고 성능 위주로 가면 오히려 더 머리 아프고 질리기 마련이니까.
나? 나는 최애가 하나가 아니라 둘이야. 현 시점에선. 맥퀸과 사쿠라 로렐이라고 있어. 맥퀸은 내가 맨 처음에 뽑은 3성이고 로렐은 그냥 별 생각없이 돌렸다가 나왔는데 성숙하면서도 귀여워서 좋았다! 은근히 소악마적인 느낌도 있고!
우마무스메는 캐릭터들마다 트레이너도 다 다르다는 설정이기도 해서 정말로 우마무스메의 이야기를 본다는 느낌이 크긴 해. 물론 그건 어디까지나 설정이고 우리들에게는 그다지 느껴지지도 않지만 말이야. 그래도 우마무스메 스토리 읽어보면 트레이너마다 은근히 설정이나 성격이나 그런 것이 다 다르긴 하더라! 아무튼 재밌어!
원래 시작하면 3성은 별로 없기 마련이야. 하면서 뽑아야 3성이 모이지. 3성 교환 티켓은 그냥 가장 예뻐보이는 애 고르면 돼. 다 각각의 개성이 있어서 말이지! 사실 이런 게임은 랭킹 생각한다고 성능 위주로 가면 오히려 더 머리 아프고 질리기 마련이니까.
나? 나는 최애가 하나가 아니라 둘이야. 현 시점에선. 맥퀸과 사쿠라 로렐이라고 있어. 맥퀸은 내가 맨 처음에 뽑은 3성이고 로렐은 그냥 별 생각없이 돌렸다가 나왔는데 성숙하면서도 귀여워서 좋았다! 은근히 소악마적인 느낌도 있고!
#143아람주(I/c9uCXSxe)2025-04-02 (수) 22:25: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 꿈은 꿈이지! 그래두 그렇게 얘기 들으니까 마음이 가벼워지는 걸? 역시 혜성주랑 얘기하면 편하고 조아. 그래도 한 번만 더 꿈에 나오면 혜성주 가만 안둬 (혜성주:억울)
마자마자 ㅋㅋㅋㅋㅋㅋ 막 스토리마다 트레이너 분위기 다른거 느껴져서 조았어~ 어떤 트레이너는 소심하고 어떤 트레이너는 이성적이고... 나는 다른 게 잘 느껴지던걸? 그래서 캐들이랑 트레이너랑 상성이 잘 맞는 조합인 느낌~ 공통점은 트레이너들이 열정이 있다는 것이려나? 조아 3성 교환 티켓은 얼굴 보고 뽑아야겠다 (?)
맥퀸과 사쿠라 로렐! 맥퀸은 나도 첫 3성인데다가 메인 스토리 주인공이라 익숙한 느낌~ 부끄럼 타는 거라던가 디저트 좋아하는 거라던가 귀엽지. 뽑기로 나온 맥퀸 승부복이 메인 스토리랑 달라서 ? 했었는데 캐마다 다른 버전 있더라고. 맥퀸도 팔콘도 다 신 버젼? 이었달까. 맥퀸 흰색 승부복 예뻐서 조아. 보통 맥퀸이 처음으로 잘 나오는 건가?
혜성주 얘기 들으니까 사쿠라 로렐도 한 번 만나보고 싶은걸? 내 뽑기에 나와주려나... (아련)
마자마자 ㅋㅋㅋㅋㅋㅋ 막 스토리마다 트레이너 분위기 다른거 느껴져서 조았어~ 어떤 트레이너는 소심하고 어떤 트레이너는 이성적이고... 나는 다른 게 잘 느껴지던걸? 그래서 캐들이랑 트레이너랑 상성이 잘 맞는 조합인 느낌~ 공통점은 트레이너들이 열정이 있다는 것이려나? 조아 3성 교환 티켓은 얼굴 보고 뽑아야겠다 (?)
맥퀸과 사쿠라 로렐! 맥퀸은 나도 첫 3성인데다가 메인 스토리 주인공이라 익숙한 느낌~ 부끄럼 타는 거라던가 디저트 좋아하는 거라던가 귀엽지. 뽑기로 나온 맥퀸 승부복이 메인 스토리랑 달라서 ? 했었는데 캐마다 다른 버전 있더라고. 맥퀸도 팔콘도 다 신 버젼? 이었달까. 맥퀸 흰색 승부복 예뻐서 조아. 보통 맥퀸이 처음으로 잘 나오는 건가?
혜성주 얘기 들으니까 사쿠라 로렐도 한 번 만나보고 싶은걸? 내 뽑기에 나와주려나... (아련)
#144혜성주(1M.u7tvN/S)2025-04-03 (목) 11:14:47
이쯤 되니까 정말로 꿈 속의 나는 뭘 한 것일까 더욱 궁금해졌어! ㅋㅋㅋㅋㅋ 하지만 말하기 싫어하는 것 같으니까 굳이 묻진 않을게! 아람주가 가만 안 둔다고 한 것도 있고! ㅋㅋㅋㅋㅋ
앗. 아람주는 그게 느껴졌구나. 나도 느껴지긴 했는데 어떤 사람들은 잘 안 느껴진다고 하는 이도 있었거든. 사실 스토리 보다보면 이 트레이너는 저 트레이너와 다르구나 라는 것이 확확 느껴져서 IF 이야기가 아니라 정말로 이 아이는 이 트레이너와 이렇게 지냈구나라는 것이 느껴지더라.
맥퀸이 메인 스토리 주인공은 아닌 것 같지만 그래도 일단 1장의 1번째 스토리 주인공이긴 했지! 정말로 딱 귀족 영애라는 느낌이 드는 애기도 하고! 승부복은 캐릭터마다 여러 개 있는 이도 있거든. 보통은 이벤트 스토리 시즌때 나오는 것이긴 한데 딱히 기간한정은 아니라서 돌리다보면 언젠간 나와. 하얀거 뭔지 알겠다! 그거 말고 수영복 버전도 있어. 나는 없지만! 팔콘도 노란 것은 이후에 나온 승부복이긴 하지! 맥퀸이 잘 안 나오기보단 사실 우마무스메 3성은 우리가 뽑는 것이 아니라 우마무스메들이 트레이너를 선택해서 나와준다는 말이 있을 정도라서...ㅋㅋㅋㅋ 맥퀸의 선택을 받은 거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 그래서 로렐 역시 선택받지 못하면 안 나오겠지. ㅋㅋㅋㅋㅋ 로렐의 선택을 꼭 받을 수 있길 바랄게! 어떤 아이인지 궁금하면 유튜브에서 사쿠라 로렐 쳐보면 여러 이벤트 나오긴 할거야! 아마!
앗. 아람주는 그게 느껴졌구나. 나도 느껴지긴 했는데 어떤 사람들은 잘 안 느껴진다고 하는 이도 있었거든. 사실 스토리 보다보면 이 트레이너는 저 트레이너와 다르구나 라는 것이 확확 느껴져서 IF 이야기가 아니라 정말로 이 아이는 이 트레이너와 이렇게 지냈구나라는 것이 느껴지더라.
맥퀸이 메인 스토리 주인공은 아닌 것 같지만 그래도 일단 1장의 1번째 스토리 주인공이긴 했지! 정말로 딱 귀족 영애라는 느낌이 드는 애기도 하고! 승부복은 캐릭터마다 여러 개 있는 이도 있거든. 보통은 이벤트 스토리 시즌때 나오는 것이긴 한데 딱히 기간한정은 아니라서 돌리다보면 언젠간 나와. 하얀거 뭔지 알겠다! 그거 말고 수영복 버전도 있어. 나는 없지만! 팔콘도 노란 것은 이후에 나온 승부복이긴 하지! 맥퀸이 잘 안 나오기보단 사실 우마무스메 3성은 우리가 뽑는 것이 아니라 우마무스메들이 트레이너를 선택해서 나와준다는 말이 있을 정도라서...ㅋㅋㅋㅋ 맥퀸의 선택을 받은 거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 그래서 로렐 역시 선택받지 못하면 안 나오겠지. ㅋㅋㅋㅋㅋ 로렐의 선택을 꼭 받을 수 있길 바랄게! 어떤 아이인지 궁금하면 유튜브에서 사쿠라 로렐 쳐보면 여러 이벤트 나오긴 할거야! 아마!
#145아람주(R/wc.09A3.)2025-04-04 (금) 00:16:15
혜성주 4연속으로 궁금해하고 있는데 안 알려줄거얏!ㅋㅋㅋㅋㅋㅋ 말하면 분명 혜성주가 아람주.....(흐릿) 하고 볼 게 뻔하다고!!! 꿈은 꿈이니까 너무 의미부여 하지 않으려구~ 우리 둘이 잘 해오고 있고!
ㅋㅋㅋㅋㅋㅋ 트레이너 중에 쉽게 감동받고 우는 성격보고 귀여웠던 기억이 나~ 진짜 우마무스메랑 트레이너 이야기를 이입해서 보는 느낌이라 넘 재밌달까~ 눈에 안 띄던 아이도 육성하면서 응원하게 되고 그런 느낌! 트레이너 혜성이 궁금해졋! 아람이는 잔디 중장거리 선행마 일 것 같다는 느낌?
맥퀸 진짜 아가씨라서 귀여워어~ 과금하기엔 너무 과하게 비싼 느낌이라 시간 들여서 찬찬히 하려고 생각중인데 이러다가 과금하게 될지도 모르겠단 생각도 들고() 쥬얼 모아서 개속 캐릭터만 뽑느라 서포트 카드를 안 뽑고 있어 ㅋㅋㅋㅋㅋ 이번 달 가챠캐 귀엽더라..... 무료 주얼로 천장칠 수 있을까()
나는 맥퀸과 팔콘의 선택을 받았던 걸려나~ 그렇게 생각하니 귀여운데~ 유튜브 쳐서 로렐 조금 봤는데 귀여웟...! 말딸 왜 인기 많은지 알것같아 ㅋㅋㅋㅋ큐ㅠㅠㅠ!!! 이중에 네가 좋아하는 캐 한 명 쯤 있겠지 라는 느낌
ㅋㅋㅋㅋㅋㅋ 트레이너 중에 쉽게 감동받고 우는 성격보고 귀여웠던 기억이 나~ 진짜 우마무스메랑 트레이너 이야기를 이입해서 보는 느낌이라 넘 재밌달까~ 눈에 안 띄던 아이도 육성하면서 응원하게 되고 그런 느낌! 트레이너 혜성이 궁금해졋! 아람이는 잔디 중장거리 선행마 일 것 같다는 느낌?
맥퀸 진짜 아가씨라서 귀여워어~ 과금하기엔 너무 과하게 비싼 느낌이라 시간 들여서 찬찬히 하려고 생각중인데 이러다가 과금하게 될지도 모르겠단 생각도 들고() 쥬얼 모아서 개속 캐릭터만 뽑느라 서포트 카드를 안 뽑고 있어 ㅋㅋㅋㅋㅋ 이번 달 가챠캐 귀엽더라..... 무료 주얼로 천장칠 수 있을까()
나는 맥퀸과 팔콘의 선택을 받았던 걸려나~ 그렇게 생각하니 귀여운데~ 유튜브 쳐서 로렐 조금 봤는데 귀여웟...! 말딸 왜 인기 많은지 알것같아 ㅋㅋㅋㅋ큐ㅠㅠㅠ!!! 이중에 네가 좋아하는 캐 한 명 쯤 있겠지 라는 느낌
#146아람주(R/wc.09A3.)2025-04-04 (금) 00:23:10
다시 찾아봤는데 픽업 기간 엄청 짧아?! 역시 과금 없이 하려면 물 떠놓고 기다리는 수밖에 없나... (끄덕)
#147혜성주(9xiPnyNxVS)2025-04-04 (금) 10:04:14
어떤 트레이너는 우마무스메를 속여서 자기가 원하는대로 이끌기도 하지! 바쿠신이라던가! ㅋㅋㅋㅋㅋ 바쿠신 스토리도 꽤 재밌어. 바쿠신도 귀엽고! 아람이는 잔디 중장거리 선행마로구나. 뭔가 아람이의 평소 모습이라던가, 달리는 모습을 생각해보면 적절한 것 같아! 성격도 약간 선입보다는 선행일 것 같기도 했고! 트레이너 혜성이라. 아마 트레이너 혜성이는 막 트레이너로 들어온 이라서 아직 경력은 부족한데 관찰력이 상당히 뛰어나다는 특징이 있었을 것 같아. 본편에서도 예쁜 피사체를 찾기 위해서 주변을 잘 둘러보는 모습이 있었으니까! 그래서 트레이너 혜성이도 아마 관찰력이 상당히 뛰어나는데 좀 툴툴거리는 성향이 커서 이런저런 오해도 받지 않았을까 싶어. 저 트레이너를 나를 싫어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한 우마무스메도 있었을 것 같고.
그러다가 우연히 아람이의 달리기 모습을 가만히 바라봤고 아람이에게 다가가서 잘 뛰는데 이렇게 하면 조금 더 속도가 오를 수도 있을 거라고 하면서 몇가지 조언을 좀 더 하는 그런 느낌이지 않았을까 싶어. 그렇게 말하다가 담당도 아닌데 이런 말하는 것도 조금 그런가 싶어서 괜히 무안해서 툴툴거리면서 뭐, 하고 말고는 네 자유니까 내키면 하던지. 이런 말을 하고 아차 싶어서 딱히 네가 싫어서 이런 말하는 것은 아니고....아. 진짜. 대충 알아들어. 이런 식으로 툴툴거릴 것 같아. ㅋㅋㅋㅋㅋ 그리고 괜히 눈치를 살필 것 같네. 상처준 것은 아닐까 싶어서 말이야.
아무래도 우마무스메는 과금을 하면 조금 비싸긴 해. 생각보다 천장 높기도 하고. ㅋㅋㅋㅋ 서포트 카드도 사실 적당히 뽑긴 해야 하는데 진짜 우마무스메의 스토리만 볼 것 같으면 그냥 스토리 이벤트에서 제공되는 SSR 카드들만 모아서 사용해도 크게 문제는 없긴 할 거야. 혹은 메인 스토리에서 제공하는 카드들을 일단 임시적으로 쓴다던가. ㅋㅋㅋㅋ 로렐 귀엽지? 다른 귀여운 아이들도 엄청 많아! 물론 쿨한 애들도 있고. 천천히 즐겨봐! 개인적으로 진짜 재밌어!
그러다가 우연히 아람이의 달리기 모습을 가만히 바라봤고 아람이에게 다가가서 잘 뛰는데 이렇게 하면 조금 더 속도가 오를 수도 있을 거라고 하면서 몇가지 조언을 좀 더 하는 그런 느낌이지 않았을까 싶어. 그렇게 말하다가 담당도 아닌데 이런 말하는 것도 조금 그런가 싶어서 괜히 무안해서 툴툴거리면서 뭐, 하고 말고는 네 자유니까 내키면 하던지. 이런 말을 하고 아차 싶어서 딱히 네가 싫어서 이런 말하는 것은 아니고....아. 진짜. 대충 알아들어. 이런 식으로 툴툴거릴 것 같아. ㅋㅋㅋㅋㅋ 그리고 괜히 눈치를 살필 것 같네. 상처준 것은 아닐까 싶어서 말이야.
아무래도 우마무스메는 과금을 하면 조금 비싸긴 해. 생각보다 천장 높기도 하고. ㅋㅋㅋㅋ 서포트 카드도 사실 적당히 뽑긴 해야 하는데 진짜 우마무스메의 스토리만 볼 것 같으면 그냥 스토리 이벤트에서 제공되는 SSR 카드들만 모아서 사용해도 크게 문제는 없긴 할 거야. 혹은 메인 스토리에서 제공하는 카드들을 일단 임시적으로 쓴다던가. ㅋㅋㅋㅋ 로렐 귀엽지? 다른 귀여운 아이들도 엄청 많아! 물론 쿨한 애들도 있고. 천천히 즐겨봐! 개인적으로 진짜 재밌어!
#148아람주(7c0DtwNQt6)2025-04-06 (일) 02:29:53
바쿠신 스토리 진짜 귀엽구 웃기지 ㅋㅋㅋㅋㅋㅋ 끝까지 속은 거 너무 귀여웠달까~ 스토리 하면서 완전 호캐 됐어 ㅋㅋㅋㅋㅋ 앗 트레이너 혜성이 썰 너무 좋다 히히 오해받는 것두 맛도리인데~
역시 매번 느끼는 건데 혜성이의 접근법은 늘 아람이한테 찰떡이라는 느낌~ 나는 우마 아람이 생각하면서 잡은 스토리가 유명 아역 모델 겸 연기자 출신 우마무스메라서 사실 아무도 아람이가 이쪽으로 나갈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트레센 학원에 입학하게 되면서 이런저런 어그로를 끌었을 거라고 생각했거든. 달리기 실력 보다는 인기와 외모적인 부분으로 평가되고 왜 아람이 트레센에 들어오게 되었는지 그것에만 관심을 가지고. 트레이너들은 이런저런 유명세를 갖는 아람을 부담스러워하거나 혹은 속셈을 가지고 접근한다거나. 그런 느낌? 그래서 달리기를 봐주는 혜성이의 접근이 아람이한테는 크게 다가왔을 것 같아~ 혜성이가 얘기해주는 거 눈 동그랗게 뜨고 듣다가 툴툴 거릴쯤에 잠시만 기다려 달라고 하고는 수첩 들고 와서 꼼꼼하게 정리하구 궁금했던 거 물어보고 할 것 같지~ 그리구 다음에 궁금한 거 있을 때 물어보러 가두 되냐구 물어볼 것 같고. 마지막엔 자신을 모르냐고 물어볼 것 같기도 해. 평범하게 대우 받는 게 엄청 오랜만인 느낌이라 혹시 나에대해 모르는 건가? 싶어서~
과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입 트레이너 어쩌구 하나 질렀어 기간 한정 있는거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3성확정 10연차에서는 사토노 다이아 나왔구 3성 교환권으로는 고민중인데 홋코 데려올까 생각중.... 으읏 근데 기간한정 과금 어떻게 참앗...... 서포트 카드 중에 라이트 헬로 있잖아. 우연히 카드 빌려져서 봤는데 왜이렇게 귀여워.....? 왜 라이트 헬로는 육성 못하는지 슬퍼졌다... 하지만 졸업후에 열심히 일하는 커리어우먼 어떻게 안 조아하는데....? 개인적으로 진짜 재밌다는거 인정하는 바입니다... 설정같은 것두 재밌어서 꼼꼼히 찾아보게 된달까
역시 매번 느끼는 건데 혜성이의 접근법은 늘 아람이한테 찰떡이라는 느낌~ 나는 우마 아람이 생각하면서 잡은 스토리가 유명 아역 모델 겸 연기자 출신 우마무스메라서 사실 아무도 아람이가 이쪽으로 나갈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트레센 학원에 입학하게 되면서 이런저런 어그로를 끌었을 거라고 생각했거든. 달리기 실력 보다는 인기와 외모적인 부분으로 평가되고 왜 아람이 트레센에 들어오게 되었는지 그것에만 관심을 가지고. 트레이너들은 이런저런 유명세를 갖는 아람을 부담스러워하거나 혹은 속셈을 가지고 접근한다거나. 그런 느낌? 그래서 달리기를 봐주는 혜성이의 접근이 아람이한테는 크게 다가왔을 것 같아~ 혜성이가 얘기해주는 거 눈 동그랗게 뜨고 듣다가 툴툴 거릴쯤에 잠시만 기다려 달라고 하고는 수첩 들고 와서 꼼꼼하게 정리하구 궁금했던 거 물어보고 할 것 같지~ 그리구 다음에 궁금한 거 있을 때 물어보러 가두 되냐구 물어볼 것 같고. 마지막엔 자신을 모르냐고 물어볼 것 같기도 해. 평범하게 대우 받는 게 엄청 오랜만인 느낌이라 혹시 나에대해 모르는 건가? 싶어서~
과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입 트레이너 어쩌구 하나 질렀어 기간 한정 있는거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3성확정 10연차에서는 사토노 다이아 나왔구 3성 교환권으로는 고민중인데 홋코 데려올까 생각중.... 으읏 근데 기간한정 과금 어떻게 참앗...... 서포트 카드 중에 라이트 헬로 있잖아. 우연히 카드 빌려져서 봤는데 왜이렇게 귀여워.....? 왜 라이트 헬로는 육성 못하는지 슬퍼졌다... 하지만 졸업후에 열심히 일하는 커리어우먼 어떻게 안 조아하는데....? 개인적으로 진짜 재밌다는거 인정하는 바입니다... 설정같은 것두 재밌어서 꼼꼼히 찾아보게 된달까
#149혜성주(xMhyH5oZAa)2025-04-06 (일) 03:07:04
1000m를 3번 뛰면 3000m 장거리 달리기다! 그러니까 넌 장거리 달리기를 한 거야! 라는 것은 희대의 사기였지. 그리고 그걸 속아넘어간 바쿠신도 너무 귀여웠어! ㅋㅋㅋㅋㅋ 바쿠신 1성이지만 그래도 단거리 캐릭터로는 얘만한 애가 없기도 하고.. 결국 키울 수밖에 없게 되더라.
오. 그 스토리 설정 우마무스메 캐릭터 중에 실제로 하나 있어. 그래서 그런지 뭔가 확 와닿아! 확실히 아람이의 설정을 생각해보면 그런 느낌이 될 수밖에 없겠다 싶기도 하고! 아람이가 수첩을 가지고 와서 꼼꼼하게 정리하고 궁금했던 거 물어보면 혜성이는 혜성이대로 이렇게 자신의 말을 듣고도 홱 가지 않고 오히려 호기심을 가지고 물어보는 것에 조금 신선함을 느꼈을 것 같아. 물론 모든 우마무스메가 다 혜성이를 멀리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좀 많은 이들이 툴툴거리는 것을 보고 아 뭐 저래. 이런 식으로 생각했을 것 같거든. ㅋㅋㅋㅋ 그래서 혜성이도 뭔가 되게 이것저것 자세하게 알려줬을 것 같아. 궁금한 것이 있을 때 물어보러 가도 되냐고 하면 혜성이는 자신이 바쁘지 않으면 상담 정도는 못 해 줄 것도 없지만 정식으로 전속 트레이너를 계약해서 그 트레이너에게 물어보는 것이 좀 더 좋지 않겠냐고 이야기할 것 같아.
그리고 자신을 모르냐는 물음... 아마 혜성이도 아람이의 존재는 알고 있었을 것 같아. 워낙 그 정도로 다른 트레이너들이 관심을 보일 정도면 좋건 싫건 혜성이도 알 수밖에 없을 것 같거든. 그래도 혜성이에게 있어선 그저 학생 중 하나일 뿐이라서.. "알긴 아는데 그건 왜?" 이 정도로만 답할 것 같아. 정말 말 그대로 너 아는지 모르는지 그걸 왜 나에게 물어보냐는 느낌으로 말이야. 그리고 뭔가 더 할말이 있는가 싶어서 아람이를 빤히 바라볼 것 같아. ㅋㅋㅋㅋ
사토노 다이아...ㅋㅋㅋㅋㅋ 그 애도 너무 예쁜 애지. 나도 가지고 싶은 앤데 아직 가지질 못했어. 흑흑. 죽어도 나에겐 안 나오는 다이아. 라이트 헬로는 사실 특정 스토리에서 사용하라고 나온 애다보니까 말이지. 스토리 중에서 라이브 관련으로 육성하는 거 있는데 거기서 쓴 거 맞지? 다른 스토리에서는 쓰나마나니까 굳이 안 쓰는 것을 추천해. 물론 라이트 헬로도 귀엽긴 한데 이미 성인이니까..학생 아니니까...8ㅁ8
오. 그 스토리 설정 우마무스메 캐릭터 중에 실제로 하나 있어. 그래서 그런지 뭔가 확 와닿아! 확실히 아람이의 설정을 생각해보면 그런 느낌이 될 수밖에 없겠다 싶기도 하고! 아람이가 수첩을 가지고 와서 꼼꼼하게 정리하고 궁금했던 거 물어보면 혜성이는 혜성이대로 이렇게 자신의 말을 듣고도 홱 가지 않고 오히려 호기심을 가지고 물어보는 것에 조금 신선함을 느꼈을 것 같아. 물론 모든 우마무스메가 다 혜성이를 멀리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좀 많은 이들이 툴툴거리는 것을 보고 아 뭐 저래. 이런 식으로 생각했을 것 같거든. ㅋㅋㅋㅋ 그래서 혜성이도 뭔가 되게 이것저것 자세하게 알려줬을 것 같아. 궁금한 것이 있을 때 물어보러 가도 되냐고 하면 혜성이는 자신이 바쁘지 않으면 상담 정도는 못 해 줄 것도 없지만 정식으로 전속 트레이너를 계약해서 그 트레이너에게 물어보는 것이 좀 더 좋지 않겠냐고 이야기할 것 같아.
그리고 자신을 모르냐는 물음... 아마 혜성이도 아람이의 존재는 알고 있었을 것 같아. 워낙 그 정도로 다른 트레이너들이 관심을 보일 정도면 좋건 싫건 혜성이도 알 수밖에 없을 것 같거든. 그래도 혜성이에게 있어선 그저 학생 중 하나일 뿐이라서.. "알긴 아는데 그건 왜?" 이 정도로만 답할 것 같아. 정말 말 그대로 너 아는지 모르는지 그걸 왜 나에게 물어보냐는 느낌으로 말이야. 그리고 뭔가 더 할말이 있는가 싶어서 아람이를 빤히 바라볼 것 같아. ㅋㅋㅋㅋ
사토노 다이아...ㅋㅋㅋㅋㅋ 그 애도 너무 예쁜 애지. 나도 가지고 싶은 앤데 아직 가지질 못했어. 흑흑. 죽어도 나에겐 안 나오는 다이아. 라이트 헬로는 사실 특정 스토리에서 사용하라고 나온 애다보니까 말이지. 스토리 중에서 라이브 관련으로 육성하는 거 있는데 거기서 쓴 거 맞지? 다른 스토리에서는 쓰나마나니까 굳이 안 쓰는 것을 추천해. 물론 라이트 헬로도 귀엽긴 한데 이미 성인이니까..학생 아니니까...8ㅁ8
#150아람주(v2i7Muw9yS)2025-04-06 (일) 08:25:29
희대의 사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것두 엄청 귀여우니까 말이지~ 진짜 캐릭터들의 스토리 보는 맛으로 하게 되는 것 같구~ 하루 우라라나 트윈 터보도 귀여웟.....
엣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오래된 IP니까 이러저런 캐릭터들 많겠지 싶긴 하지만! ㅋㅋㅋㅋㅋㅋ 확실히 툴툴거리는 혜성이 막 사회성 좋다는 느낌은 아니긴 하지 ㅋㅋㅋ 그런 면에서는 트레이너로서 조금 성장해야하는 부분일지도? 전속 트레이너 얘기 꺼내면 아람이는 조금 곤란하다는 듯 웃으면서 "조금 어려운 면이 있어서요..."하고 뺨 긁적일 것 같고
혜성이가 도로 물어보면 아람이는 되려 물어볼 줄은 몰랐다는 듯 눈 깜빡이다가 이내 눈동자 데구르르 굴리면서 망설이다가 물을 것 같아. "트레이너가 보기에도 제가 진지함이 없는 것 같나요?" "다른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다 왔다는 것만으로 누군가의 눈에는 조금 고깝게 보이는 걸까, 싶기도 하고..." 하고는 조금 쓰게 웃다가 이내 괜한 말을 꺼냈다는 듯 신경쓰지 말라구 할 것 같구~
ㅋㅋㅋㅋㅋㅋ 사토노 다이아 육성 해봤는데 귀엽더라~ 비주얼적으로 엄청 예쁘다는 느낌? 나.....ㅋㅋㅋㅋㅋㅋ... 아직 잘 몰라서 URA만 계속 돌리고 있는데 그냥 추천으로 다 하고 있거든 그러다보니 친구 랜덤으로 들어와서 해봤달까? 라이브 관련 스토리 한 번 해봐야겠다...! ㅋㅋㅋㅋㅋㅋ 성인이라도 트레센에 있는 것 같으니까~ 마루젠스키라던가? 물론 헬로는 직장인이기에 의미가 있는 것이지만(?)
엣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오래된 IP니까 이러저런 캐릭터들 많겠지 싶긴 하지만! ㅋㅋㅋㅋㅋㅋ 확실히 툴툴거리는 혜성이 막 사회성 좋다는 느낌은 아니긴 하지 ㅋㅋㅋ 그런 면에서는 트레이너로서 조금 성장해야하는 부분일지도? 전속 트레이너 얘기 꺼내면 아람이는 조금 곤란하다는 듯 웃으면서 "조금 어려운 면이 있어서요..."하고 뺨 긁적일 것 같고
혜성이가 도로 물어보면 아람이는 되려 물어볼 줄은 몰랐다는 듯 눈 깜빡이다가 이내 눈동자 데구르르 굴리면서 망설이다가 물을 것 같아. "트레이너가 보기에도 제가 진지함이 없는 것 같나요?" "다른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다 왔다는 것만으로 누군가의 눈에는 조금 고깝게 보이는 걸까, 싶기도 하고..." 하고는 조금 쓰게 웃다가 이내 괜한 말을 꺼냈다는 듯 신경쓰지 말라구 할 것 같구~
ㅋㅋㅋㅋㅋㅋ 사토노 다이아 육성 해봤는데 귀엽더라~ 비주얼적으로 엄청 예쁘다는 느낌? 나.....ㅋㅋㅋㅋㅋㅋ... 아직 잘 몰라서 URA만 계속 돌리고 있는데 그냥 추천으로 다 하고 있거든 그러다보니 친구 랜덤으로 들어와서 해봤달까? 라이브 관련 스토리 한 번 해봐야겠다...! ㅋㅋㅋㅋㅋㅋ 성인이라도 트레센에 있는 것 같으니까~ 마루젠스키라던가? 물론 헬로는 직장인이기에 의미가 있는 것이지만(?)
#151혜성주(xMhyH5oZAa)2025-04-06 (일) 08:41:54
완전 똑같은 것은 아닌데 우마무스메 중에서 골드 시티라고 있는데 그 애 스토리나 설정이 살짝 비슷한 느낌이야. 그 애도 모델 일 하는데 막 자기 달리기로 인정받지 못하고 얼굴이나 몸이나 그런 것으로 평가받는다고 자신은 인형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고자 하는 것이 스토리 내용이거든. 그래서 아람주가 말한 것과 조금 비슷한 느낌이 있어. 어쨌든..ㅋㅋㅋㅋ 혜성이의 사회성은 농담으로도 좋다고는 못하지. 막 다른 이와 못 지내는 것은 아닌데 기본적으로 좀 툴툴거리는 느낌이 있다보니 아무래도 이 부분은 좀 성장하긴 해야하는데... 그래도 나이 먹으면서 조금씩 나아지긴 할 거야. 완전히 없어지진 않아도, 많이 완화되는 그런 느낌으로. 사실 지금도 본편에서는 많이 없어진 거라고 생각해! 아람이가 곤란하다는 듯이 그렇게 말을 하면 혜성이는 아람이를 가만히 바라보다가 "그럼 뭐 올거면 오던지." 이런 식으로 말할 것 같아.
아람이는 또 저렇게 묻는구나. 그럼 혜성이는 가만히 생각하다가 "평소의 너를 모르니까 진지함의 여부는 솔직히 난 모르겠지만, 어차피 뭘 해도 고깝게 보는 이들은 존재할 수 밖에 없어. 그러니까 그런 시선보다 너를 응원하고, 믿어주는 이들만 생각하고 달려. 너를 응원하고 믿어주는 이가 없진 않을 거 아니야." 라고 말할 것 같아. 그리고 잠시 침묵을 지키다가 괜히 시선을 돌리면서 "...적어도 난 진지하다고 생각해. 진지하지 않으면 굳이 메모장에 적지도, 찾아와서 물어봐도 되냐고 묻진 않을 거 아니야." 라고 말하면서 괜히 흘러가는 느낌으로 말할 것 같아!
URA는 사실 제일 첫 스토리이자 잘 모르면 그것부터 하면서 익히는 것이 맞긴 해! ㅋㅋㅋㅋ 그러다가 이제 다른 스토리도 해보는거고! 그런데 우마무스메 개인 스토리가 아예 안 나오는 스토리도 있으니까 그건 참고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뒤로 가면 갈수록 좀 더 보너스 스테이터스가 붙어서 육성 점수가 높게 나오는 경향이 있으니 참고해도 좋을 것 같아! 마루젠스키..ㅋㅋㅋㅋㅋ 놀랍게도 걔도 성인 설정 아니야. ㅋㅋㅋㅋ 안 믿기겠지만 육성 가능한 애들은 모두 성인이 아니라 학생 설정이야. 그래서 헬로와는 달라!
아람이는 또 저렇게 묻는구나. 그럼 혜성이는 가만히 생각하다가 "평소의 너를 모르니까 진지함의 여부는 솔직히 난 모르겠지만, 어차피 뭘 해도 고깝게 보는 이들은 존재할 수 밖에 없어. 그러니까 그런 시선보다 너를 응원하고, 믿어주는 이들만 생각하고 달려. 너를 응원하고 믿어주는 이가 없진 않을 거 아니야." 라고 말할 것 같아. 그리고 잠시 침묵을 지키다가 괜히 시선을 돌리면서 "...적어도 난 진지하다고 생각해. 진지하지 않으면 굳이 메모장에 적지도, 찾아와서 물어봐도 되냐고 묻진 않을 거 아니야." 라고 말하면서 괜히 흘러가는 느낌으로 말할 것 같아!
URA는 사실 제일 첫 스토리이자 잘 모르면 그것부터 하면서 익히는 것이 맞긴 해! ㅋㅋㅋㅋ 그러다가 이제 다른 스토리도 해보는거고! 그런데 우마무스메 개인 스토리가 아예 안 나오는 스토리도 있으니까 그건 참고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뒤로 가면 갈수록 좀 더 보너스 스테이터스가 붙어서 육성 점수가 높게 나오는 경향이 있으니 참고해도 좋을 것 같아! 마루젠스키..ㅋㅋㅋㅋㅋ 놀랍게도 걔도 성인 설정 아니야. ㅋㅋㅋㅋ 안 믿기겠지만 육성 가능한 애들은 모두 성인이 아니라 학생 설정이야. 그래서 헬로와는 달라!
#152아람주(/00symuRs.)2025-04-06 (일) 09:38:58
오 그렇구나! 궁금하네~ 우마들 이야기 하나하나 다 다르고 특별한 느낌이라 조아... 진짜 응원하고 싶어져~ ㅋㅋㅋㅋㅋ 혜성이의 사회성 ㅋㅋㅋㅋㅋ 본편에서 많이 나아지긴 했지? 물론 처음에도 엄청 나쁘다 정도는 아니었으니까 ㅋㅋㅋㅋ 하지만 그런 모습이 귀엽다는 느낌이기도 하고~ 하지만 프리랜서 포토그래퍼 보다 트레이너가 사회성 중요하지 않을까 싶은? ㅋㅋㅋㅋㅋㅋ 올거면 오든지 하는 혜성이 너무 혜성이스러워서 귀엽다 ㅋㅋㅋ큐ㅠㅠㅠ 혜성이의 허락에 아람이는 배시시 웃으면서 감사 인사 할 것 같구
혜성이 ㅋㅋㅋ큐ㅠㅠㅠㅠ....... 진짜 너무 좋다...... 아람이 다짐 어린 표정으로 고개 끄덕이다가 마지막 말에는 눈 댕그랗게 뜨다가 이내 환하게 웃어보일 것 같아. 그러고서는 다음 선발 레이스에 나가게 되는데 꼭 봐달라고 할 것 같구. 감사하다고 인사하면서 갈 것 같고
ㅋㅋㅋㅋ 일단 매일 조금씩 하고 있는 거라서 찬찬히 해봐야겠는걸? 엣 성인 설정 아냐? 운전면허까지 있는데도?! 꺼무위키 봤을 때는 학교가 아니라 학원이라서 따로 나이 제한은 없고 은퇴할때 졸업한다는 느낌이라서 그런 줄 알았다...?! 3년하고 졸업하는 것 같지도 않고 그래서? 애니를 본 것도 아니라서 아직까지 정확한 설정은 잘 모르겠는걸~? 그래도 구참치에서도 그렇고 우마무스메 기반 스레도 많았던 거 생각하면 진짜 사랑받는 ip구나 싶은 느낌~ 해보니까 진짜 많이들 좋아할만하다 싶더라~
혜성이 ㅋㅋㅋ큐ㅠㅠㅠㅠ....... 진짜 너무 좋다...... 아람이 다짐 어린 표정으로 고개 끄덕이다가 마지막 말에는 눈 댕그랗게 뜨다가 이내 환하게 웃어보일 것 같아. 그러고서는 다음 선발 레이스에 나가게 되는데 꼭 봐달라고 할 것 같구. 감사하다고 인사하면서 갈 것 같고
ㅋㅋㅋㅋ 일단 매일 조금씩 하고 있는 거라서 찬찬히 해봐야겠는걸? 엣 성인 설정 아냐? 운전면허까지 있는데도?! 꺼무위키 봤을 때는 학교가 아니라 학원이라서 따로 나이 제한은 없고 은퇴할때 졸업한다는 느낌이라서 그런 줄 알았다...?! 3년하고 졸업하는 것 같지도 않고 그래서? 애니를 본 것도 아니라서 아직까지 정확한 설정은 잘 모르겠는걸~? 그래도 구참치에서도 그렇고 우마무스메 기반 스레도 많았던 거 생각하면 진짜 사랑받는 ip구나 싶은 느낌~ 해보니까 진짜 많이들 좋아할만하다 싶더라~
#153혜성주(xMhyH5oZAa)2025-04-06 (일) 09:51:29
이러니저러니 해도 남들과 벽 쌓고 지내는 편은 아니었으니까. 그래도 아람이의 사회성에 비하면 혜성이의 사회성은 낮은 편인걸!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아람이는 정말 어떻게 혜성이에게 와서 그렇게 말을 걸었나 싶기도 해. ㅋㅋㅋㅋㅋ 정말 매력적인 예쁜 아이야! 아람이는!
배시시 웃는 아람이를 바라보면서 혜성이는 가만히 바라보다가 괜히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얼굴을 살짝 붉힐지도 모르겠어. 여기서도 배시시 웃는 아람이의 모습은 진짜 예쁠 것 같거든. 아람주는 부끄러워하지만 일단 작중 미소녀급에서도 최고봉으로 손 꼽히는 아이였으니 더더욱. ㅋㅋㅋㅋㅋ
선발 레이스에 나간다고 봐달라고 하면 혜성이는 내키면 간다고 이야기할 것 같아. 물론 말은 이렇게 하지만 아마 가장 앞줄에 앉아서 지켜보고 있을 것 같네. 아마 처음부터 끝까지 쭉 아람이를 바라보고 있을 것 같아. 옆에서 어떤 트레이너가 저 애에게 관심이 있냐고 물으면 "그냥 봐달라고 해서 온 거니까 보는 것이 맞잖아요." 정도로 대답할 것 같아. 아람이가 좋은 성적을 내면 피식 웃으면서 "뭐야. 엄청 진지하게 잘 뛰네. 멋졌어." 그렇게 이야기할 것 같아. 더욱 노력하면 3관도 가능할지도 모르겠다고 이야기할 것 같아.
정확한 나이가 나오는 것은 아니고 성인이 아닐까라는 추측이 많긴 하지만 문제는 어디에서도 성인이라고 공언을 하진 않고 그냥 고등부라고만 하고 있거든. 그래서 공식적으로 얘는 성인이다! 라는 것은 없어. ㅋㅋㅋㅋ 그리고 일본에선 성인이 아니어도 운전면허 따는 것은 가능한 것으로 알고! 그런 케이스가 잘 없을 뿐이지! 아무튼 기본적으로 우마무스메 육성 캐릭터들은 공식적으로 성인이다! 라는 애들은 없어. 나도 마루젠스키를 보면서 얘 성인 아니야? 라는 느낌이었지만...ㅋㅋㅋㅋ 일단 공식이 그렇다고 하진 않았으니까.. ㅋㅋㅋㅋ 우마무스메 진짜 재밌는 IP긴 해. 물론 랭킹전에 들어가면 좀 많이 빡세고 과금 안하면 어림도 없지 수준이긴 한데..ㅋㅋㅋ 꼭 랭킹 높게 할 필요는 없긴 하니까! 랭킹 높다고 해서 특별히 무슨 혜택이 더 있는 것도 아니고!
배시시 웃는 아람이를 바라보면서 혜성이는 가만히 바라보다가 괜히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얼굴을 살짝 붉힐지도 모르겠어. 여기서도 배시시 웃는 아람이의 모습은 진짜 예쁠 것 같거든. 아람주는 부끄러워하지만 일단 작중 미소녀급에서도 최고봉으로 손 꼽히는 아이였으니 더더욱. ㅋㅋㅋㅋㅋ
선발 레이스에 나간다고 봐달라고 하면 혜성이는 내키면 간다고 이야기할 것 같아. 물론 말은 이렇게 하지만 아마 가장 앞줄에 앉아서 지켜보고 있을 것 같네. 아마 처음부터 끝까지 쭉 아람이를 바라보고 있을 것 같아. 옆에서 어떤 트레이너가 저 애에게 관심이 있냐고 물으면 "그냥 봐달라고 해서 온 거니까 보는 것이 맞잖아요." 정도로 대답할 것 같아. 아람이가 좋은 성적을 내면 피식 웃으면서 "뭐야. 엄청 진지하게 잘 뛰네. 멋졌어." 그렇게 이야기할 것 같아. 더욱 노력하면 3관도 가능할지도 모르겠다고 이야기할 것 같아.
정확한 나이가 나오는 것은 아니고 성인이 아닐까라는 추측이 많긴 하지만 문제는 어디에서도 성인이라고 공언을 하진 않고 그냥 고등부라고만 하고 있거든. 그래서 공식적으로 얘는 성인이다! 라는 것은 없어. ㅋㅋㅋㅋ 그리고 일본에선 성인이 아니어도 운전면허 따는 것은 가능한 것으로 알고! 그런 케이스가 잘 없을 뿐이지! 아무튼 기본적으로 우마무스메 육성 캐릭터들은 공식적으로 성인이다! 라는 애들은 없어. 나도 마루젠스키를 보면서 얘 성인 아니야? 라는 느낌이었지만...ㅋㅋㅋㅋ 일단 공식이 그렇다고 하진 않았으니까.. ㅋㅋㅋㅋ 우마무스메 진짜 재밌는 IP긴 해. 물론 랭킹전에 들어가면 좀 많이 빡세고 과금 안하면 어림도 없지 수준이긴 한데..ㅋㅋㅋ 꼭 랭킹 높게 할 필요는 없긴 하니까! 랭킹 높다고 해서 특별히 무슨 혜택이 더 있는 것도 아니고!
#154아람주(RfWvBQtY5i)2025-04-07 (월) 02:57:09
아람이는 본래 사람 좋아하고 외향적인데다가 쉽게 호감을 사는 타입이다보니 그렇지~ 혜성이한테 말을 걸었던 처음에는 가벼운 마음이었겠지만. 이게 이렇게 될 줄 아람이도 모르지 않았을까 ㅋㅋㅋ 혜성이야말루 엄청 귀엽구 멋있구 든든하다구?
으아아아아악..... 내가 설정한 거지만 부끄러워엇!! 우마 아람이는 연예계 생활을 했다보니 꾸미는 것도 익숙하고 카메라 마사지도 많이 받고 하다보니 본편 아람이보다 더 예쁜 느낌에 가까울지도?
내키면 간다고 했으면서 열심히 주시하고 있는 혜성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웟!!! 그러면서 아닌척 하는 것두 귀여웟..... 뒷말은 혼잣말이려나 아님 아람이한테 해주는 말이려나? 아람이 선발 레이스 결과 어떠려나~ 강력한 라이벌도 있음 재밌겠지. 나희라던가~ 어쨌건 3착안에는 들지 않을까 싶고? 혜성이한테 충고 들었던 건 말끔하게 흡수해서 달리기로 보여주지 않았을까 싶은 느낌. 왠지 아람이 기자나 트레이너 사이에 둘러쌓여 있다가 저 멀리 혜성이 발견하고는 그 쪽으로 다가가서 줄줄이 시선 달구 올 것 같고 ㅋㅋㅋ 혜성이 잔뜩 주목받은 상태로 아람이가 레이스 어땠는지 물어보면 어떠려나~ 다른 사람 시선 같은 거 별루 신경 안 쓰려나?
그렇구나!!! 어쨌든 나는 랭킹이나 이런 건 관심 없으니까~ 일단 캐들 스토리부터 찬찬히 보려구 히히. 썰 풀다보니 일상으로도 굴려보고싶은데(입맛다심)
으아아아아악..... 내가 설정한 거지만 부끄러워엇!! 우마 아람이는 연예계 생활을 했다보니 꾸미는 것도 익숙하고 카메라 마사지도 많이 받고 하다보니 본편 아람이보다 더 예쁜 느낌에 가까울지도?
내키면 간다고 했으면서 열심히 주시하고 있는 혜성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웟!!! 그러면서 아닌척 하는 것두 귀여웟..... 뒷말은 혼잣말이려나 아님 아람이한테 해주는 말이려나? 아람이 선발 레이스 결과 어떠려나~ 강력한 라이벌도 있음 재밌겠지. 나희라던가~ 어쨌건 3착안에는 들지 않을까 싶고? 혜성이한테 충고 들었던 건 말끔하게 흡수해서 달리기로 보여주지 않았을까 싶은 느낌. 왠지 아람이 기자나 트레이너 사이에 둘러쌓여 있다가 저 멀리 혜성이 발견하고는 그 쪽으로 다가가서 줄줄이 시선 달구 올 것 같고 ㅋㅋㅋ 혜성이 잔뜩 주목받은 상태로 아람이가 레이스 어땠는지 물어보면 어떠려나~ 다른 사람 시선 같은 거 별루 신경 안 쓰려나?
그렇구나!!! 어쨌든 나는 랭킹이나 이런 건 관심 없으니까~ 일단 캐들 스토리부터 찬찬히 보려구 히히. 썰 풀다보니 일상으로도 굴려보고싶은데(입맛다심)
#155혜성주(AiEeo7rOH6)2025-04-07 (월) 10:28:20
이렇게 될 것은 혜성이도 예상하지 못했으니까. ㅋㅋㅋㅋ 사실 혜성이에게 있어서 아람이는 처음에는 누군지도 모를 애인데 은근히 귀찮게 하네. 딱 이런 느낌이기도 했고. 하지만 지금은 고백해서 사귀고 있고, 독점욕 보이고 있으니 참 캐릭터 서사는 알 수 없다 싶어. ㅋㅋㅋㅋ 사실 나도 연플을 생각하고 만든 그런 것은 아니고 그냥 헤테로 캐릭터 서사가 보고 싶어서 구했던 것이기도 했고!
어쨌든...ㅋㅋㅋㅋ 감당해라! 아람주! 아람주가 직접 설정했으니까! 평생 기억하고 평생 이야기할거다! ㅋㅋㅋㅋ 아람이는 세계관 최고의 미녀다! 어쨌든 우마 아람이는 본편보다 좀 더 예쁘구나. 하지만 그래도 아람이라는 존재가 확 변한 것은 아닐테니까 둘 다 예쁘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겠지!
뒷말도 모두 아람이에게 한 말이야. 아마 혜성이의 눈에는 아람이가 정말로 3관도 달성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했을 것 같거든. 사실 트리플 크라운이 좀 더 이미지로는 어울릴 것 같은데 중장거리 특화라고 했으니 역시 3관인 것으로! 앗...ㅋㅋㅋㅋㅋ 확실히 강력한 라이벌도 중요하지. 난 나희도 나희지만 유화도 조금 떠올렸었어. 하지만 아무래도 라이벌적인 포지션은 나희가 좀 더 좋으려나? ㅋㅋㅋㅋㅋ 어쨌든 아람이가 그렇게 다가오면 혜성이는 좀 살짝 당황할 것 같아. 지금 주목받고 있는 아무마스메가 자신에게 다가오니까 당연히 자신도 주목받을테니까. 아무래도 혜성이는 여기서도 막 엄청 주목받고 그런 것은 조금 익숙하지 않을 것 같아서. ㅋㅋㅋㅋ 아람이가 레이스가 어땠는지 물어보면 "말했잖아. 잘 뛴다고 말이야. 아직 개선점은 보이지만, 노력하면 금방 더 나아질 것 같은데?" 라고 나름대로 진지하게 이야기할 것 같아. 그리고 잠시 고민하다가 아람이에게 아직도 전속 트레이너는 못 구할 것 같냐고 물어볼 것 같아.
나와 비슷하구나! 나도 랭킹 이런 것은 신경 안 쓰고 그냥 캐릭터 스토리 보기나 이벤트 스토리 보는 맛으로 하고 있어서! ㅋㅋㅋㅋ 일상...ㅋㅋㅋㅋ 아람주가 바쁜 것이 괜찮아지면 그때 돌려도 되지 않을까? 2달 정도 쉰다고 했었으니까!
어쨌든...ㅋㅋㅋㅋ 감당해라! 아람주! 아람주가 직접 설정했으니까! 평생 기억하고 평생 이야기할거다! ㅋㅋㅋㅋ 아람이는 세계관 최고의 미녀다! 어쨌든 우마 아람이는 본편보다 좀 더 예쁘구나. 하지만 그래도 아람이라는 존재가 확 변한 것은 아닐테니까 둘 다 예쁘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겠지!
뒷말도 모두 아람이에게 한 말이야. 아마 혜성이의 눈에는 아람이가 정말로 3관도 달성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했을 것 같거든. 사실 트리플 크라운이 좀 더 이미지로는 어울릴 것 같은데 중장거리 특화라고 했으니 역시 3관인 것으로! 앗...ㅋㅋㅋㅋㅋ 확실히 강력한 라이벌도 중요하지. 난 나희도 나희지만 유화도 조금 떠올렸었어. 하지만 아무래도 라이벌적인 포지션은 나희가 좀 더 좋으려나? ㅋㅋㅋㅋㅋ 어쨌든 아람이가 그렇게 다가오면 혜성이는 좀 살짝 당황할 것 같아. 지금 주목받고 있는 아무마스메가 자신에게 다가오니까 당연히 자신도 주목받을테니까. 아무래도 혜성이는 여기서도 막 엄청 주목받고 그런 것은 조금 익숙하지 않을 것 같아서. ㅋㅋㅋㅋ 아람이가 레이스가 어땠는지 물어보면 "말했잖아. 잘 뛴다고 말이야. 아직 개선점은 보이지만, 노력하면 금방 더 나아질 것 같은데?" 라고 나름대로 진지하게 이야기할 것 같아. 그리고 잠시 고민하다가 아람이에게 아직도 전속 트레이너는 못 구할 것 같냐고 물어볼 것 같아.
나와 비슷하구나! 나도 랭킹 이런 것은 신경 안 쓰고 그냥 캐릭터 스토리 보기나 이벤트 스토리 보는 맛으로 하고 있어서! ㅋㅋㅋㅋ 일상...ㅋㅋㅋㅋ 아람주가 바쁜 것이 괜찮아지면 그때 돌려도 되지 않을까? 2달 정도 쉰다고 했었으니까!
#156아람주(G.R9e5fAum)2025-04-08 (화) 00:47:54
아람이가 은근 귀찮게 하긴 했지 ㅋㅋㅋ 캐릭터 서사를 알 수 없는게 상판의 매력인 거 아닐까 싶고? 진짜 일상 하다보면 예상했던 것과 다른 방향으로 뻗어나가는 것도 재밌고. 막 썰 풀었던 장면인데도 하다보면 달라지기두 하구 ㅋㅋㅋㅋ 나는 그게 재밌더라~ 근데 사실 나는 연플 생각하고 아람이 짠 거라..(옆눈)(사심)
으아아아아..... 맞아 둘다 예쁘지..... 우마무스메하면서 재미있는 점이 캐들 귀모양이나 꼬리 모양이 다들 조금씩 다른 점이려나~ 그래서 그거 유심히 살펴보는 것두 재밌더라 ㅋㅋㅋ 우마 아람이 귀랑 꼬리는 어떠려나 고민중인데. 귀 크기는 엄청 크지두 작지도 않은 중간 사이즈에 모양은 둥글고 끝이 뾰족한? 키타산 귀 모양이랑 비슷할 거라구 생각해~ 그런데 귀 중간부터 끝부분 까지는 설탕 뿌려둔 듯 흰색일 것 같구. 꼬리는 폭신폭신하고 도톰한 편에 살짝 웨이브진 느낌?
나도 3관 쪽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3관에서 하나쯤은 우승했음 좋겠다 싶고~ 3관 재패... 가능하려나? 어떤 쪽으로 서사를 이어가느냐에 따라 가능 여부 달라질지도? 유화!! 유화도 라이벌로 좋지~! ㅋㅋㅋ 왠지 둘이 기싸움 하는 게 보일 것 같은데~ 셋다 나와서 유화는 찐 라이벌 나희는 룸메이자 친구이자 경쟁관계인 것도 맛있다...!
혜성이가 칭찬해주면 아람이 겉으론 표정 관리하지만 좋아서 귀랑 꼬리 팔랑거릴 것 같은데 ㅋㅋㅋ 다음엔 더 잘 해야지 생각하면서 주먹 쥐구. 그러다 혜성이 물으면 눈 깜빡거리다가 “그건 왜요?”하고 고개 갸웃하다가 혹시 담당 제안인가?! 속으로 생각하면서 꼬리 살랑살랑 흔들구 있을 것 같구~
진짜 스토리 너무 조아... 나 스포츠물 환장하거든... 나중에 다시 일상 재개하면 본편이랑 이거랑 번갈아가면서 각잡고 해보는 것두 재밌겠다는 느낌~ 혜성주만 괜찮다면~
으아아아아..... 맞아 둘다 예쁘지..... 우마무스메하면서 재미있는 점이 캐들 귀모양이나 꼬리 모양이 다들 조금씩 다른 점이려나~ 그래서 그거 유심히 살펴보는 것두 재밌더라 ㅋㅋㅋ 우마 아람이 귀랑 꼬리는 어떠려나 고민중인데. 귀 크기는 엄청 크지두 작지도 않은 중간 사이즈에 모양은 둥글고 끝이 뾰족한? 키타산 귀 모양이랑 비슷할 거라구 생각해~ 그런데 귀 중간부터 끝부분 까지는 설탕 뿌려둔 듯 흰색일 것 같구. 꼬리는 폭신폭신하고 도톰한 편에 살짝 웨이브진 느낌?
나도 3관 쪽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3관에서 하나쯤은 우승했음 좋겠다 싶고~ 3관 재패... 가능하려나? 어떤 쪽으로 서사를 이어가느냐에 따라 가능 여부 달라질지도? 유화!! 유화도 라이벌로 좋지~! ㅋㅋㅋ 왠지 둘이 기싸움 하는 게 보일 것 같은데~ 셋다 나와서 유화는 찐 라이벌 나희는 룸메이자 친구이자 경쟁관계인 것도 맛있다...!
혜성이가 칭찬해주면 아람이 겉으론 표정 관리하지만 좋아서 귀랑 꼬리 팔랑거릴 것 같은데 ㅋㅋㅋ 다음엔 더 잘 해야지 생각하면서 주먹 쥐구. 그러다 혜성이 물으면 눈 깜빡거리다가 “그건 왜요?”하고 고개 갸웃하다가 혹시 담당 제안인가?! 속으로 생각하면서 꼬리 살랑살랑 흔들구 있을 것 같구~
진짜 스토리 너무 조아... 나 스포츠물 환장하거든... 나중에 다시 일상 재개하면 본편이랑 이거랑 번갈아가면서 각잡고 해보는 것두 재밌겠다는 느낌~ 혜성주만 괜찮다면~
#157혜성주(kmhnl1EX8S)2025-04-08 (화) 09:44:43
연플 생각하고 아람이를 짰다는 말은 들을 때마다 괜히 부끄러워..ㅋㅋㅋㅋㅋ 혜성이가 어쩌다가 그렇게 좋게 보였나라는 생각뿐이고. 이미 몇 번이나 얘기했지만 정말로 영광이고 늘 고마워!!
아무래도 원본 말을 토대로 제작된 귀 모양이나 꼬리 모양이니까! 앗. 그렇게 설명해주니까 바로 어떤 느낌인지 알 것 같아. 와. 진짜 귀 색깔 너무 예쁠 것 같아. 그 와중에 꼬리가 도톰한데다가 웨이브 졌다니. 한번 만져보고 싶어. 진짜 너무 예쁠 것 같아. 꼬리 살랑살랑 흔드는 모습이라던가, 귀가 쫑긋 서는 모습이라던가. 아람이는 우마무스메가 되어도 정말로 예쁘구나. 우와. 그저 앓앓이야. (시름시름)
ㅋㅋㅋㅋㅋㅋ 사실 3관을 다 따는 것은 어렵긴 하지만, 그래도 더비 정도는 딴다고 해도 좋지 않을까? 일단 더비가 3관 중에서는 좀 더 의미가 크기도 하고! 그래서 우마무스메 스토리 하다보면 은근히 더비에 목숨 건 애들도 많아. 앗...ㅋㅋㅋㅋㅋ 유화는 원 세계관에서도 아람이가 싫어하는 편이었으니 좀 더 기싸움하는 라이벌에 가까우려나. 원 세계관처럼 유화는 딱히 혜성이에게 특별한 감정이 있고 그러진 않지만 어릴 적부터 봤기 때문에 자기 트레이너 해달라고 조르는 모습이 아람이의 눈에 은근히 보이는 것도 재밌지 않을까 싶어! 그러다가 혜성이가 아람이를 담당하게 되어서 유화도 다른 트레이너에게 스카웃되고 묘하게 아람이에게 승부를 거는 모습이 나올지도! ㅋㅋㅋㅋ
어쨌든 아람이 귀와 꼬리 팔랑거리는 거 왜 이렇게 귀엽지? ㅋㅋㅋㅋㅋ 진짜 게임에서 3D 모델링이 눈앞에 있는 것 같아. ㅋㅋㅋㅋ 아람이가 그건 왜요? 라고 물어보면 혜성이는 잠시 주변 눈치를 보다가 "...뭐, 아직도 못 구했으면 그 개선점. 조금 더 못 봐줄 것도 없을 것 같아서." 라고 하다가 "정식 계약하면 좀 더 잘 봐줄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때?" 이러면서 괜히 또 툴툴거리는 모습이 나올 것 같네. 어쨌건 계약 자체는 혜성이가 먼저 이렇게 제안할 것 같아.
본편과 이거랑 번갈아가면서라. 아람주 우마무스메에 진짜 푹 빠졌구나. ㅋㅋㅋㅋㅋ 나도 우마무스메 좋아하긴 하니까 얼마든지 괜찮아! 이것도 AU 느낌으로 즐기면 되지 뭐!
아무래도 원본 말을 토대로 제작된 귀 모양이나 꼬리 모양이니까! 앗. 그렇게 설명해주니까 바로 어떤 느낌인지 알 것 같아. 와. 진짜 귀 색깔 너무 예쁠 것 같아. 그 와중에 꼬리가 도톰한데다가 웨이브 졌다니. 한번 만져보고 싶어. 진짜 너무 예쁠 것 같아. 꼬리 살랑살랑 흔드는 모습이라던가, 귀가 쫑긋 서는 모습이라던가. 아람이는 우마무스메가 되어도 정말로 예쁘구나. 우와. 그저 앓앓이야. (시름시름)
ㅋㅋㅋㅋㅋㅋ 사실 3관을 다 따는 것은 어렵긴 하지만, 그래도 더비 정도는 딴다고 해도 좋지 않을까? 일단 더비가 3관 중에서는 좀 더 의미가 크기도 하고! 그래서 우마무스메 스토리 하다보면 은근히 더비에 목숨 건 애들도 많아. 앗...ㅋㅋㅋㅋㅋ 유화는 원 세계관에서도 아람이가 싫어하는 편이었으니 좀 더 기싸움하는 라이벌에 가까우려나. 원 세계관처럼 유화는 딱히 혜성이에게 특별한 감정이 있고 그러진 않지만 어릴 적부터 봤기 때문에 자기 트레이너 해달라고 조르는 모습이 아람이의 눈에 은근히 보이는 것도 재밌지 않을까 싶어! 그러다가 혜성이가 아람이를 담당하게 되어서 유화도 다른 트레이너에게 스카웃되고 묘하게 아람이에게 승부를 거는 모습이 나올지도! ㅋㅋㅋㅋ
어쨌든 아람이 귀와 꼬리 팔랑거리는 거 왜 이렇게 귀엽지? ㅋㅋㅋㅋㅋ 진짜 게임에서 3D 모델링이 눈앞에 있는 것 같아. ㅋㅋㅋㅋ 아람이가 그건 왜요? 라고 물어보면 혜성이는 잠시 주변 눈치를 보다가 "...뭐, 아직도 못 구했으면 그 개선점. 조금 더 못 봐줄 것도 없을 것 같아서." 라고 하다가 "정식 계약하면 좀 더 잘 봐줄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때?" 이러면서 괜히 또 툴툴거리는 모습이 나올 것 같네. 어쨌건 계약 자체는 혜성이가 먼저 이렇게 제안할 것 같아.
본편과 이거랑 번갈아가면서라. 아람주 우마무스메에 진짜 푹 빠졌구나. ㅋㅋㅋㅋㅋ 나도 우마무스메 좋아하긴 하니까 얼마든지 괜찮아! 이것도 AU 느낌으로 즐기면 되지 뭐!
#158아람주(AZPshN9lDS)2025-04-09 (수) 02:52:21
앗 부끄러워하는 혜성주 귀하다...! 혜성이 캐릭터 시트부터 좋았구 이전에 그만두게 된 일댈도 확인했었으니 말이지~ 혜성주야말로 아람이를 예쁘게 봐주구 결국엔 연플까지 성사되었으니 나야말루 영광이랄까! 게다가 이렇게 오랫동안 일대일 이어올 수 있었던 것두 항상 고맙구~
예쁘지 예쁘지~ 내 로망을 잔뜩 담고 있달까. G1을 제외한 경기는 모두 운동복 입구 나오자나. 우마들 운동복 입을 때 양말 조금씩 다른것도 엄청 관전 포인트라구 생각하는데. 아람이는 반바지에 흰색 사이하이삭스이지 않을까 하는~
맞아! 더비 중요하지! 아람이가 더비마라니.... 상상만해두 감격의 눈물... 앗 ㅋㅋㅋㅋㅋㅋ 유화가 혜성이한테 트레이너 해달라구 하는 거야? 혜성이가 왜 유화를 거절했는지가 궁금한데? ㅋㅋㅋ 왠지 전속 계약 하기 전 궁금한거 물어보러 트레이너실 찾아갔을 때 계약 맺자고 조르는 유화랑 처음 마주쳤다거나~ ㅋㅋㅋㅋㅋ 묘하게 승부 거는 모습이라니 귀여워! 그리고 재밌을 것 같다! 라이벌이면 유화도 중장거리일텐데 각질 어떠려나? 궁금해! 도주이려나?
귀 꼬리 팔랑거리는 거 귀엽지! 아니 우마무스메 애들 귀랑 꼬리 움직이는거 너무 귀엽지않아???? 완전 최고야..... 분명 우마아람이두 귀엽겠지..... 앗 툴툴거리면서 계약 제안하는 혜성이 귀여워. 읏... 진짜 귀여워... 아람이는 헤헤 웃으면서 계약은 신중히 해야하니까 조만간 트레이너실에서 미팅하는 건 어떠냐구 얘기하고 시간 약속 바로 잡을 것 같다~
우마무스메 너무 귀여워........ 진짜 푹 빠진 걸지두? 매일 조금씩밖에 못하구 있긴 하지만서두~ 혜성주도 괜찮다니 다행이다 히히
예쁘지 예쁘지~ 내 로망을 잔뜩 담고 있달까. G1을 제외한 경기는 모두 운동복 입구 나오자나. 우마들 운동복 입을 때 양말 조금씩 다른것도 엄청 관전 포인트라구 생각하는데. 아람이는 반바지에 흰색 사이하이삭스이지 않을까 하는~
맞아! 더비 중요하지! 아람이가 더비마라니.... 상상만해두 감격의 눈물... 앗 ㅋㅋㅋㅋㅋㅋ 유화가 혜성이한테 트레이너 해달라구 하는 거야? 혜성이가 왜 유화를 거절했는지가 궁금한데? ㅋㅋㅋ 왠지 전속 계약 하기 전 궁금한거 물어보러 트레이너실 찾아갔을 때 계약 맺자고 조르는 유화랑 처음 마주쳤다거나~ ㅋㅋㅋㅋㅋ 묘하게 승부 거는 모습이라니 귀여워! 그리고 재밌을 것 같다! 라이벌이면 유화도 중장거리일텐데 각질 어떠려나? 궁금해! 도주이려나?
귀 꼬리 팔랑거리는 거 귀엽지! 아니 우마무스메 애들 귀랑 꼬리 움직이는거 너무 귀엽지않아???? 완전 최고야..... 분명 우마아람이두 귀엽겠지..... 앗 툴툴거리면서 계약 제안하는 혜성이 귀여워. 읏... 진짜 귀여워... 아람이는 헤헤 웃으면서 계약은 신중히 해야하니까 조만간 트레이너실에서 미팅하는 건 어떠냐구 얘기하고 시간 약속 바로 잡을 것 같다~
우마무스메 너무 귀여워........ 진짜 푹 빠진 걸지두? 매일 조금씩밖에 못하구 있긴 하지만서두~ 혜성주도 괜찮다니 다행이다 히히
#159혜성주(17Z0Ka38fC)2025-04-09 (수) 09:42:16
기본적으로는 그렇긴 하지? G1 경기가 아무래도 제일 큰 경기고 그때 승부복을 입으니까. 물론 게임에선 그런 것 없이 G3건 OP건 다 승부복 입고 뛸 수도 있지만! 물론 그렇게 하면 엄청 위화감이 들긴 하지만..ㅋㅋㅋㅋ 반바지에 사이하이삭스라. 뛰는 것에 좀 더 특화된 그런 느낌이로구나! 뭔가 전체적인 룩이 되게 예쁠 것 같기도 하고! 그럼 승부복은 어떤 느낌이야?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더비마 자리는 조금 끌리지? 아무래도 더비가 조금 상징성이 크니까. 스페셜 위크 같은 경우는 더비 못 했을 때 아주 그냥 세상 무너질 정도로 울기도 하고..ㅋㅋㅋㅋ 아마 혜성이가 유화를 거절한 이유는 유화가 아직 제대로 개화되지 않았기에 가까울 것 같아. 아직 데뷔할 정도의 실력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마음만 앞서서 나 데뷔할래! 트레이닝 해줘! 이런 느낌으로 말이야. 그래서 가끔 연습은 봐주긴 해도, 정식으로 계약은 하지 않는 그런 느낌일 것 같아. 사실 이거 외에는 딱히 루트가 안 떠올라. ㅋㅋㅋㅋ 그러다가 아람이가 게약 맺는 것을 보고 그것 때문에 자극되어서 갑자기 연습량이 확확 늘고, 실력이 확확 늘어서 데뷔하게 되는 느낌일 것 같아. 혜성이가 나 말고 쟤랑 계약했어! 8ㅁ8 이런 것보다는 자기 대신 선택한 우마무스메인 너는 얼마나 강할까? 정도로 약간 호승심에 가까울 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유화는 추입 정도로 생각중이야. 처음에는 스테미너를 아끼고 페이스를 유지하고 달리다가 갑자기 폭발적으로 달려서 단번에 다 압도해버리는 그런 느낌으로! 골드쉽 스타일에 가까울 것 같아.
ㅋㅋㅋㅋㅋ 맞아. 너무 귀여워. 꼬리 살랑살랑 흔들리는 거 진짜 귀여워. 진짜 말도 그 정도로 흔들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렴 어때. 귀여우니까 좋은 거지. 아람이가 그렇게 미팅을 제안하면 혜성이는 가만히 생각하다가 고개를 끄덕일 것 같아. 그럼 이번주 금요일에 시간 될 때 찾아오라고 이야기를 한 후에, 레이스가 끝났으니 오늘은 무리하지 말고 쉬라고 하고 일단 그 자리에서 벗어나려고 할 것 같아. 물론 인사도 확실하게 하고! 이제 다른 트레이너가 아람이를 보면서 저 트레이너를 선택한 이유가 있냐고 물을지도 모르겠네. ㅋㅋㅋㅋㅋ 물론 아람이가 아직 계약을 확실하게 하겠다고 이야기한 것은 아니지만 말이야.
우마무스메는 하루에 말 하나만 키우는 것으로 충분해. ㅋㅋㅋㅋ 너무 많이 키워도 반복이라서 힘들고 질릴 수도 있고. 적당히 하는 것이 역시 제일 좋다고 생각해! 난!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더비마 자리는 조금 끌리지? 아무래도 더비가 조금 상징성이 크니까. 스페셜 위크 같은 경우는 더비 못 했을 때 아주 그냥 세상 무너질 정도로 울기도 하고..ㅋㅋㅋㅋ 아마 혜성이가 유화를 거절한 이유는 유화가 아직 제대로 개화되지 않았기에 가까울 것 같아. 아직 데뷔할 정도의 실력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마음만 앞서서 나 데뷔할래! 트레이닝 해줘! 이런 느낌으로 말이야. 그래서 가끔 연습은 봐주긴 해도, 정식으로 계약은 하지 않는 그런 느낌일 것 같아. 사실 이거 외에는 딱히 루트가 안 떠올라. ㅋㅋㅋㅋ 그러다가 아람이가 게약 맺는 것을 보고 그것 때문에 자극되어서 갑자기 연습량이 확확 늘고, 실력이 확확 늘어서 데뷔하게 되는 느낌일 것 같아. 혜성이가 나 말고 쟤랑 계약했어! 8ㅁ8 이런 것보다는 자기 대신 선택한 우마무스메인 너는 얼마나 강할까? 정도로 약간 호승심에 가까울 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유화는 추입 정도로 생각중이야. 처음에는 스테미너를 아끼고 페이스를 유지하고 달리다가 갑자기 폭발적으로 달려서 단번에 다 압도해버리는 그런 느낌으로! 골드쉽 스타일에 가까울 것 같아.
ㅋㅋㅋㅋㅋ 맞아. 너무 귀여워. 꼬리 살랑살랑 흔들리는 거 진짜 귀여워. 진짜 말도 그 정도로 흔들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렴 어때. 귀여우니까 좋은 거지. 아람이가 그렇게 미팅을 제안하면 혜성이는 가만히 생각하다가 고개를 끄덕일 것 같아. 그럼 이번주 금요일에 시간 될 때 찾아오라고 이야기를 한 후에, 레이스가 끝났으니 오늘은 무리하지 말고 쉬라고 하고 일단 그 자리에서 벗어나려고 할 것 같아. 물론 인사도 확실하게 하고! 이제 다른 트레이너가 아람이를 보면서 저 트레이너를 선택한 이유가 있냐고 물을지도 모르겠네. ㅋㅋㅋㅋㅋ 물론 아람이가 아직 계약을 확실하게 하겠다고 이야기한 것은 아니지만 말이야.
우마무스메는 하루에 말 하나만 키우는 것으로 충분해. ㅋㅋㅋㅋ 너무 많이 키워도 반복이라서 힘들고 질릴 수도 있고. 적당히 하는 것이 역시 제일 좋다고 생각해! 난!
#160아람주(/l39NY/r42)2025-04-13 (일) 06:22:09
다 승부복 입고 뛸 순 있지만 나는 운동복도 매력있고 귀여워서 따로 설정해서 운동복으로 뛰게 하구 있어 히히 나름 그 매력 같은 게 있달까~ 승부복은 앤드 오브 스카이 메지로 맥퀸이라던가 나리타 탑로드 같은 앞에서 봤을 땐 핫팬츠에 뒤로 봤을 땐 치마처럼 늘어지는 느낌? 신발은 무릎 아래로 오는 부츠 느낌일 것 같고~ 상의는 배꼽이 살짝 보이는 디자인이면 좋겠다는 느낌. 어깨가 드러나는 디자인에 조금은 여성적이면서 활동적인 그런 느낌...?
어쨌든 고민은 해봐야겠지만 대략적으로는 그런 느낌이지 않을까~ 색상은 흰색 바탕에 하늘색이 주로 쓰이고 남색과 노란색이 포인트로 더해질 것 같다! 귀장식은 메지로 아르당처럼 링에 천장식 달려있는 건데 링 색은 하늘색에 가장자리 금색이고 천장식은 남색일 것 같아! 어쨌든 나중에 생각하다가 바뀔 수도 있지만 지금 생각한 것은 그정도!
ㅋㅋㅋㅋ 더비마 어떻게 참아!! 앗 스페셜 위크 더비 우승 못하면 울어? ㅋㅋㅋㅋㅋㅋㅋ 귀엽겠다 ㅋㅋㅋㅋㅋㅋ 아하! 유화가 아직 본격화가 안 왔는데 데뷔하고 싶다고 했던 걸려나~ 아람이랑 혜성이가 계약하고 나서야 본격화 시작되어서 선발 레이스에서도 좋은 등수 나오고 트레이너 계약하고. 그렇게 비슷한 시기에 데뷔해도 좋을 것 같은데? 후후 호승심 느끼는 유화 귀여운걸~ 추입도 진짜 잘어울린다! 폭발적인 뒷심 매력적이잖아~ 골드쉽 달리기도 진짜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느낌이 있지! 마군사 조심해야하지만 ㅋㅋㅋㅋㅠㅠ
진짜 게임사가 캐릭터 모션 하나는 기가막히게 잘 만든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 다른 트레이너가 물으면 계약은 미팅 이후에 결정할 예정이고 다른 트레이너들하고도 얘기는 많이 나눴었지만 지금은 신중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이야기하지 않을까 싶네! 지금까지도 딱히 무조건 거절은 아니었고 아무래도 아람이 기준이 높기도 하고 조금이라도 이전의 커리어 관련해서 관심 있는 듯한 느낌이 들면 컷해버리는 바람에.....(옆눈)
미팅하게되면 트레이너 경력이라던가 앞으로 트레이닝 계획이라던가 자신을 지목한 이유라던가 그런 것에 대해 궁금해 할 것 같지~ 자신과 계약하게 되면 이런저런 주목을 많이 받을텐데 그런 건 괜찮겠냐고 물어볼 거구. 목표까지 얘기하게 된다면 아람이는 이제 모델이나 배우 일은 그만하고 은퇴하게 될때까지는 달리는 일에만 몰두할 예정이라구 할 것 같고~
사실 하루에 말 하나 못 키울 때두 있어서.....(흐릿) 아 어제 홋코 타루마에 교환해서 육성시켰는데 너무 귀여웟.... 근데 그 육성 스토리 내에서 팔콘이 주요하게 나오는데 왜 난 팔코 나오면 눈물이 나지...... 흑흑...... 팔코....... 팔코에 대한 애정이 더 상승했어..... 어제는 3성 골드쉽 나왔다!
어쨌든 고민은 해봐야겠지만 대략적으로는 그런 느낌이지 않을까~ 색상은 흰색 바탕에 하늘색이 주로 쓰이고 남색과 노란색이 포인트로 더해질 것 같다! 귀장식은 메지로 아르당처럼 링에 천장식 달려있는 건데 링 색은 하늘색에 가장자리 금색이고 천장식은 남색일 것 같아! 어쨌든 나중에 생각하다가 바뀔 수도 있지만 지금 생각한 것은 그정도!
ㅋㅋㅋㅋ 더비마 어떻게 참아!! 앗 스페셜 위크 더비 우승 못하면 울어? ㅋㅋㅋㅋㅋㅋㅋ 귀엽겠다 ㅋㅋㅋㅋㅋㅋ 아하! 유화가 아직 본격화가 안 왔는데 데뷔하고 싶다고 했던 걸려나~ 아람이랑 혜성이가 계약하고 나서야 본격화 시작되어서 선발 레이스에서도 좋은 등수 나오고 트레이너 계약하고. 그렇게 비슷한 시기에 데뷔해도 좋을 것 같은데? 후후 호승심 느끼는 유화 귀여운걸~ 추입도 진짜 잘어울린다! 폭발적인 뒷심 매력적이잖아~ 골드쉽 달리기도 진짜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느낌이 있지! 마군사 조심해야하지만 ㅋㅋㅋㅋㅠㅠ
진짜 게임사가 캐릭터 모션 하나는 기가막히게 잘 만든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 다른 트레이너가 물으면 계약은 미팅 이후에 결정할 예정이고 다른 트레이너들하고도 얘기는 많이 나눴었지만 지금은 신중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이야기하지 않을까 싶네! 지금까지도 딱히 무조건 거절은 아니었고 아무래도 아람이 기준이 높기도 하고 조금이라도 이전의 커리어 관련해서 관심 있는 듯한 느낌이 들면 컷해버리는 바람에.....(옆눈)
미팅하게되면 트레이너 경력이라던가 앞으로 트레이닝 계획이라던가 자신을 지목한 이유라던가 그런 것에 대해 궁금해 할 것 같지~ 자신과 계약하게 되면 이런저런 주목을 많이 받을텐데 그런 건 괜찮겠냐고 물어볼 거구. 목표까지 얘기하게 된다면 아람이는 이제 모델이나 배우 일은 그만하고 은퇴하게 될때까지는 달리는 일에만 몰두할 예정이라구 할 것 같고~
사실 하루에 말 하나 못 키울 때두 있어서.....(흐릿) 아 어제 홋코 타루마에 교환해서 육성시켰는데 너무 귀여웟.... 근데 그 육성 스토리 내에서 팔콘이 주요하게 나오는데 왜 난 팔코 나오면 눈물이 나지...... 흑흑...... 팔코....... 팔코에 대한 애정이 더 상승했어..... 어제는 3성 골드쉽 나왔다!
#161혜성주(TODaR7TkdC)2025-04-13 (일) 07:07:45
전체적으로 활동하기 편하면서도 시원한 느낌이 살아있는 그런 느낌이구나! 거기다가 또 디자인은 엄청 예쁠 것 같고! 실제로 예시를 들어준 애들을 찾아보면서 합쳐보고 있는데 뭔가 엄청 활동적인 느낌이 강할 것 같아! 색도 뭔가 시원시원하면서도 밝은 느낌인 것 같고! 남색은 혜성이를 의식해서 살짝 넣은 색이려나? ㅋㅋㅋㅋ 아닐 수도 있지만!
스페셜 위크 키운지 꽤 되어서 기억이 애매하긴 한데 내 기억으로는 꽤 서럽게 울었던 것으로 기억해! 사실 스페셜 위크는 더비 우승하겠다고 입학한 애니까 당연하다면 당연할지도? ㅋㅋㅋㅋㅋ 처음에 게임 시스템 잘 모르고 어떻게 키워야할지 애매해서 막 키우다가 3착하고 우는 거 본 것 같은데. ㅋㅋㅋㅋ 응! 딱 그런 느낌이야! 아직 본격화가 안되고 데뷔하려면 부족한데 데뷔하고 싶다고 조르는 거지만, 혜성이 입장에선 그런 애를 함부로 데뷔시킬 순 없는 거니까. 유화를 위해서도 말이야! 맞아! 딱 그렇게 데뷔하면 라이벌 느낌 살고 좋을 것 같거든! ㅋㅋㅋㅋ 골드쉽...ㅋㅋㅋㅋ 진짜 무서워. 초기에 골드쉽이 선수 리스트에 있으면 쟤가 갑자기 훅 들어오는 것 때문에 막판에 1착 뺏긴 적도 많아서..ㅋㅋㅋㅋ 지금이야 그럴 일은 없지만 처음엔 그렇게 억울하게 당할 때가 많았어. 진짜.
아람이의 기준이 높았다고 한다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지는걸? 혜성이는 어떻게 보면 딱 조건에 맞긴 하네! ㅋㅋㅋㅋ 혜성이는 딱히 모델 커리어나 이런 쪽에는 별 관심이 없어서. ㅋㅋㅋㅋㅋ 아마 딱 달리기 이것만 볼 것 같아. 혜성이는.
트레이너 경력은 아마 혜성이는 딱히 이전에 맡은 우마무스메는 없었을거야. 그러니까 딱 신입 느낌에 가까울 것 같네! 하지만 트레이너 교육 때 좋은 성적을 받아서 나름 실력은 있을 것 같아. 부족한 것은 오직 경험 뿐인 그런 느낌! 트레이닝 계획은 아마 이것저것 플랜을 짜는데 딱 아람이가 부족한 부분 위주로 초기에는 잡아둔다 그렇게 갈 것 같아. 지목한 이유는 잠깐 고민하다가 네가 어디까지 가는지 옆에서 보고 싶어서 라고 답할 것 같아. 실력도 있고, 열정도 있고, 노력도 확실하게 하며, 배우고자 하는 마음도 크니까 더더욱 말이야. 적어도 혜성이의 눈에는 정말로 노력하는 아이로 비쳤을 것 같거든! 그리고 모델이나 배우 일을 그만둔다고 하면 혜성이는 가만히 생각하다가 그렇게 해서 후회하지 않을 것 같으면 그렇게 하라고 할 것 같아. 자신이야 그렇게 해주면 고맙긴 한데, 갑자기 하던 일을 그만두게 되면 반드시 상실감이 올 수밖에 없다고 나름대로 진지하게 이야기할 것 같거든.
으악. 홋코 가지고 있어? 부럽다. 나 홋코도 가지고 싶었는데! 위를 보면 아르당도 가지고 있는 걸로 추정되는데 아르당도 나 뽑으려다가 실패했거든..ㅋㅋㅋㅋ 아르당 스토리가 되게 달달하다고 들어서 어떤 느낌일지 궁금했는데 말이야. 팔코 팬이 되었구나. ㅋㅋㅋㅋㅋ 3성 골드쉽. 수영복 버전이구나. 골드쉽은 정말 제대로 개그캐릭터라서 재밌어. ㅋㅋㅋ 그러면서도 진지할 땐 또 엄청 진지해서 멋지기도 하고!
스페셜 위크 키운지 꽤 되어서 기억이 애매하긴 한데 내 기억으로는 꽤 서럽게 울었던 것으로 기억해! 사실 스페셜 위크는 더비 우승하겠다고 입학한 애니까 당연하다면 당연할지도? ㅋㅋㅋㅋㅋ 처음에 게임 시스템 잘 모르고 어떻게 키워야할지 애매해서 막 키우다가 3착하고 우는 거 본 것 같은데. ㅋㅋㅋㅋ 응! 딱 그런 느낌이야! 아직 본격화가 안되고 데뷔하려면 부족한데 데뷔하고 싶다고 조르는 거지만, 혜성이 입장에선 그런 애를 함부로 데뷔시킬 순 없는 거니까. 유화를 위해서도 말이야! 맞아! 딱 그렇게 데뷔하면 라이벌 느낌 살고 좋을 것 같거든! ㅋㅋㅋㅋ 골드쉽...ㅋㅋㅋㅋ 진짜 무서워. 초기에 골드쉽이 선수 리스트에 있으면 쟤가 갑자기 훅 들어오는 것 때문에 막판에 1착 뺏긴 적도 많아서..ㅋㅋㅋㅋ 지금이야 그럴 일은 없지만 처음엔 그렇게 억울하게 당할 때가 많았어. 진짜.
아람이의 기준이 높았다고 한다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지는걸? 혜성이는 어떻게 보면 딱 조건에 맞긴 하네! ㅋㅋㅋㅋ 혜성이는 딱히 모델 커리어나 이런 쪽에는 별 관심이 없어서. ㅋㅋㅋㅋㅋ 아마 딱 달리기 이것만 볼 것 같아. 혜성이는.
트레이너 경력은 아마 혜성이는 딱히 이전에 맡은 우마무스메는 없었을거야. 그러니까 딱 신입 느낌에 가까울 것 같네! 하지만 트레이너 교육 때 좋은 성적을 받아서 나름 실력은 있을 것 같아. 부족한 것은 오직 경험 뿐인 그런 느낌! 트레이닝 계획은 아마 이것저것 플랜을 짜는데 딱 아람이가 부족한 부분 위주로 초기에는 잡아둔다 그렇게 갈 것 같아. 지목한 이유는 잠깐 고민하다가 네가 어디까지 가는지 옆에서 보고 싶어서 라고 답할 것 같아. 실력도 있고, 열정도 있고, 노력도 확실하게 하며, 배우고자 하는 마음도 크니까 더더욱 말이야. 적어도 혜성이의 눈에는 정말로 노력하는 아이로 비쳤을 것 같거든! 그리고 모델이나 배우 일을 그만둔다고 하면 혜성이는 가만히 생각하다가 그렇게 해서 후회하지 않을 것 같으면 그렇게 하라고 할 것 같아. 자신이야 그렇게 해주면 고맙긴 한데, 갑자기 하던 일을 그만두게 되면 반드시 상실감이 올 수밖에 없다고 나름대로 진지하게 이야기할 것 같거든.
으악. 홋코 가지고 있어? 부럽다. 나 홋코도 가지고 싶었는데! 위를 보면 아르당도 가지고 있는 걸로 추정되는데 아르당도 나 뽑으려다가 실패했거든..ㅋㅋㅋㅋ 아르당 스토리가 되게 달달하다고 들어서 어떤 느낌일지 궁금했는데 말이야. 팔코 팬이 되었구나. ㅋㅋㅋㅋㅋ 3성 골드쉽. 수영복 버전이구나. 골드쉽은 정말 제대로 개그캐릭터라서 재밌어. ㅋㅋㅋ 그러면서도 진지할 땐 또 엄청 진지해서 멋지기도 하고!
#162아람주(f.vFzoR.O.)2025-04-16 (수) 04:01:39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시간 지나면 또 머릿속에서 바뀔수두 있구 그렇다! 은근 아람이 쿨톤이기도하고 혜성이 색깔 들어가는 건 오너 사심이긴 한데..... 헤헤
스페셜 위크 귀여워!! 아직 없지만! 부지런히 말 키워서 쥬얼 모아야하는데 이래저래 시간이 없어서 슬퍼잉... 스토리도 다 열람해야하는데 뭔가 대충 보기 싫어서 시간 들이구 있는 중.. 후후 라이벌 유화 귀여워엇 만나보구싶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골쉽으로 처음 키웠는데 레이스 볼 때마다 추월하는 거 보는 게 엄청 드라마틱 했던 기억이 나 ㅋㅋㅋ
아람이의 기준이라고 해도 트레이너로서의 진지함이나 담당 우마무스메한테 정성을 쏟을 수 있는 상황인지 라던가 성격상 자기랑 잘 맞을지라던가 그런 것을 보지 않을까나?
혜성이 대답 정석적이구 좋은걸? 아람이두 들으면서 고개 끄덕거릴 것 같구. 일 관련해서는 단발머리 매만지면서 마음 단단히 먹으려고 머리카락도 잘라내고 왔다고 상실감이 있더라도 두가지를 동시에 할 순 없을 것 같다고 할 것 같아. 지금까지 못 달린 만큼 잔뜩 달리고 싶다고 말하면서 배시시 웃을 것 같구~ 그렇게 계약 찍게 되려나~
왠지 아람이 문제는 오버워크이지 않을까 싶고. 성과에 대한 집착이나 제대로 쉬거나 휴식하지 못하는 성향 때문에 손이 많이 가는 말이 될 것 같은 느낌 히히. 혼자 추가 트레이닝하다가 혜성이한테 걸려서 혼난다거나~
신입 트레이너 과금해서 받은 교환권으로 홋코 뽑았지이~ 넘 귀여웟...! ㅋㅋㅋㅋㅋㅋ 아르당은 없어~ 우마들 구경하는 재미로 자세히 찾아보기도 하구 그렇거든. 아르당 왠지 달달할 것 같긴 하다 ㅋㅋㅋ 나두 궁금해졌어! 팔코는 날 감동시켰지...... 흑흑...... 수영복은 아니고 드레스! 골쉽 귀엽지 ㅋㅋㅋㅋㅋㅋ 엉뚱하고 개그캐인데 진지할 땐 진지하구 ㅋㅋㅋㅋㅋㅋ
스페셜 위크 귀여워!! 아직 없지만! 부지런히 말 키워서 쥬얼 모아야하는데 이래저래 시간이 없어서 슬퍼잉... 스토리도 다 열람해야하는데 뭔가 대충 보기 싫어서 시간 들이구 있는 중.. 후후 라이벌 유화 귀여워엇 만나보구싶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골쉽으로 처음 키웠는데 레이스 볼 때마다 추월하는 거 보는 게 엄청 드라마틱 했던 기억이 나 ㅋㅋㅋ
아람이의 기준이라고 해도 트레이너로서의 진지함이나 담당 우마무스메한테 정성을 쏟을 수 있는 상황인지 라던가 성격상 자기랑 잘 맞을지라던가 그런 것을 보지 않을까나?
혜성이 대답 정석적이구 좋은걸? 아람이두 들으면서 고개 끄덕거릴 것 같구. 일 관련해서는 단발머리 매만지면서 마음 단단히 먹으려고 머리카락도 잘라내고 왔다고 상실감이 있더라도 두가지를 동시에 할 순 없을 것 같다고 할 것 같아. 지금까지 못 달린 만큼 잔뜩 달리고 싶다고 말하면서 배시시 웃을 것 같구~ 그렇게 계약 찍게 되려나~
왠지 아람이 문제는 오버워크이지 않을까 싶고. 성과에 대한 집착이나 제대로 쉬거나 휴식하지 못하는 성향 때문에 손이 많이 가는 말이 될 것 같은 느낌 히히. 혼자 추가 트레이닝하다가 혜성이한테 걸려서 혼난다거나~
신입 트레이너 과금해서 받은 교환권으로 홋코 뽑았지이~ 넘 귀여웟...! ㅋㅋㅋㅋㅋㅋ 아르당은 없어~ 우마들 구경하는 재미로 자세히 찾아보기도 하구 그렇거든. 아르당 왠지 달달할 것 같긴 하다 ㅋㅋㅋ 나두 궁금해졌어! 팔코는 날 감동시켰지...... 흑흑...... 수영복은 아니고 드레스! 골쉽 귀엽지 ㅋㅋㅋㅋㅋㅋ 엉뚱하고 개그캐인데 진지할 땐 진지하구 ㅋㅋㅋㅋㅋㅋ
#163혜성주(nN6sZRIJY2)2025-04-16 (수) 10:51:44
원래 그런 요소들은 생각하다보면 또 바뀌기 마련 아니겠어? 우마무스메들도 승부복 한 개만 있는 것이 아니라 2개~3개 있는 이들 많은걸! 아무튼 사심...ㅋㅋㅋㅋㅋㅋ 뭔가 그렇지 않을까 싶었어! 그 사심 마음껏 채워도 괜찮아!
스페셜 위크 진짜 한국 서비스 시작할때 있었던 초기 3성이어서 그때는 뽑기 쉬웠지만 지금은 진짜 어렵긴 하지. 그래도 스페셜 위크보다 다른 예쁜 애들도 많긴 하니까! 그냥 언젠간 뽑겠구나 하고 생각하면 될지도 몰라! 혹은 우마무스메 1기 애니가 스페셜 위크의 이야기니까 그걸 봐도 좋을지도? ㅋㅋㅋㅋ 언젠가 우마무스메 AU로 돌리면 그때 만나보면 되지! 천천히! 지금까지의 모습을 보면 아람주는 뭔가 한번 하고 끝낼 것 같진 않아보여서. ㅋㅋㅋㅋ 골쉽...ㅋㅋㅋㅋ 진짜 처음에 추입 이런 거 모를 때 키웠다가 얘는 왜 이렇게 느려? 이랬는데 갑자기 후반부에 엄청나게 빨라져서 엄청 당황했었어. 진짜. ㅋㅋㅋㅋㅋ
아마 혜성이는 이러니저러니 해도 아람이에게 신경 많이 쓰긴 할테니까 그 부분은 걱정이 없을 것 같네. 성격도... 뭔가 서로 상성이 아주 잘 맞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본편에서의 모습을 보면 엄청 잘 지내긴 하니까! ㅋㅋㅋㅋ 아무튼 아람이가 그 정도 각오를 보이면 혜성이는 가만히 바라보다가 괜히 고개를 옆으로 돌리면서 "...그럼 열심히 해봐. 후회없게 말이야. 뭐, 그래도 영 상실감이 안 없어지면 그땐 상담 못 해줄 것도 없으니까 찾아오던지." 이렇게 이야기할 것 같아. 아람이가 계약 하겠다고 한다면 아마 계약서 가지고 올 것 같네!
아앗...ㅋㅋㅋㅋㅋ 오버워크.. ㅋㅋㅋㅋ 이거 혜성이가 알면 한숨을 크게 내쉬면서 오늘은 트레이닝 하지 말고 쉬라고 한번 이야기했다가 또 추가 트레이닝하고 휴식을 제대로 안 취하면 일부러 트레이닝 싹 빼버리고 아람이 데리고 어디 놀러가고 그럴 것 같아. 게임에서 외출하면 둘이서 함께 나가는 것처럼 말이야. 그러면서 열심히 하는 것은 좋은데, 무리하면 부상 입어서 달릴 수 있을 것도 못 달리게 된다고 조금 따끔하게 이야기할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나도 가지고 싶어. 교환권! 8ㅁ8 하지만 난 신입이 아니니까 못 따겠지. 그렇다고 다시 처음부터 하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고... 그래도 나 나름 3성 많으니까 그걸로 만족할래! ㅋㅋㅋㅋ 아르당은 트레이너와의 연애 분위기가 진짜 엄청 달달하다고 해서 괜히 궁금하더라. 물론 우마무스메와 트레이너가 스토리내에서 사귀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가만히 보면 달달한 분위기 장난 아닌 이들 있긴 하니까! 앗. 드레스로구나. 뭔지 알 것 같다. 그거 고유스킬 연출이 진짜 인상적인 그거 말하는거지? ㅋㅋㅋㅋ 나 그거 뽑으려다가 실패했었어. 흑흑. 내가 없는 애들만 가지고 있어. 아람주. 부러워.
스페셜 위크 진짜 한국 서비스 시작할때 있었던 초기 3성이어서 그때는 뽑기 쉬웠지만 지금은 진짜 어렵긴 하지. 그래도 스페셜 위크보다 다른 예쁜 애들도 많긴 하니까! 그냥 언젠간 뽑겠구나 하고 생각하면 될지도 몰라! 혹은 우마무스메 1기 애니가 스페셜 위크의 이야기니까 그걸 봐도 좋을지도? ㅋㅋㅋㅋ 언젠가 우마무스메 AU로 돌리면 그때 만나보면 되지! 천천히! 지금까지의 모습을 보면 아람주는 뭔가 한번 하고 끝낼 것 같진 않아보여서. ㅋㅋㅋㅋ 골쉽...ㅋㅋㅋㅋ 진짜 처음에 추입 이런 거 모를 때 키웠다가 얘는 왜 이렇게 느려? 이랬는데 갑자기 후반부에 엄청나게 빨라져서 엄청 당황했었어. 진짜. ㅋㅋㅋㅋㅋ
아마 혜성이는 이러니저러니 해도 아람이에게 신경 많이 쓰긴 할테니까 그 부분은 걱정이 없을 것 같네. 성격도... 뭔가 서로 상성이 아주 잘 맞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본편에서의 모습을 보면 엄청 잘 지내긴 하니까! ㅋㅋㅋㅋ 아무튼 아람이가 그 정도 각오를 보이면 혜성이는 가만히 바라보다가 괜히 고개를 옆으로 돌리면서 "...그럼 열심히 해봐. 후회없게 말이야. 뭐, 그래도 영 상실감이 안 없어지면 그땐 상담 못 해줄 것도 없으니까 찾아오던지." 이렇게 이야기할 것 같아. 아람이가 계약 하겠다고 한다면 아마 계약서 가지고 올 것 같네!
아앗...ㅋㅋㅋㅋㅋ 오버워크.. ㅋㅋㅋㅋ 이거 혜성이가 알면 한숨을 크게 내쉬면서 오늘은 트레이닝 하지 말고 쉬라고 한번 이야기했다가 또 추가 트레이닝하고 휴식을 제대로 안 취하면 일부러 트레이닝 싹 빼버리고 아람이 데리고 어디 놀러가고 그럴 것 같아. 게임에서 외출하면 둘이서 함께 나가는 것처럼 말이야. 그러면서 열심히 하는 것은 좋은데, 무리하면 부상 입어서 달릴 수 있을 것도 못 달리게 된다고 조금 따끔하게 이야기할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나도 가지고 싶어. 교환권! 8ㅁ8 하지만 난 신입이 아니니까 못 따겠지. 그렇다고 다시 처음부터 하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고... 그래도 나 나름 3성 많으니까 그걸로 만족할래! ㅋㅋㅋㅋ 아르당은 트레이너와의 연애 분위기가 진짜 엄청 달달하다고 해서 괜히 궁금하더라. 물론 우마무스메와 트레이너가 스토리내에서 사귀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가만히 보면 달달한 분위기 장난 아닌 이들 있긴 하니까! 앗. 드레스로구나. 뭔지 알 것 같다. 그거 고유스킬 연출이 진짜 인상적인 그거 말하는거지? ㅋㅋㅋㅋ 나 그거 뽑으려다가 실패했었어. 흑흑. 내가 없는 애들만 가지고 있어. 아람주. 부러워.
#164아람주(cWvF8whqcm)2025-04-18 (금) 02:50:03
마자마자 맘편히 하구 있는 중~ 사실 요즘 바빠서 숙제도 제대로 못하구 출석만 겨우 하는 형편이라 흑흑... 우마무스메 애니도 나중에 찾아봐야겠는걸? 재미있겠다~ ㅋㅋㅋㅋㅋㅋ 뭔가 한 번 보다는 진득히 굴려보고 싶은 사심? 우마들 얘기 너무 귀엽고 재밌고 좋잖아.... 스포츠... 열정... 최고...
혜성이랑 아람이는 나름 잘 맞는 페어라고 생각하는데 ㅋㅋㅋ 성격적인 부분에서도 그렇구~ 그래서 둘이 잘 지내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러니 우마 아람이랑 트레이너 혜성이도 잘 지내지 않을까? ㅋㅋㅋ 솔직하지 못한 혜성이 너무 귀여웟 ㅋㅋㅋㅋㅋ 이렇게 둘이 계약 맺는 걸까~ 너무 귀엽구 좋다...
아람이 데리고 놀러나가는 거 넘 좋다 히히히 논다는 것에 내심 불안해 하면서도 금새 이것저것 집중하면서 즐거워하는 아람이 모습이 상상되는걸? 따끔하게 얘기하면 귀 축 늘어뜨리면서 알겠다며 시무룩해하는 아람이 모습 떠오른다 ㅋㅋㅋ큐ㅠㅠ 귀엽겠지이
아람이 같은 캐릭터는 아무래도 데뷔 후 성과나 승패에 너무 연연하게 되다가 성적이 부진해지고... 어떤 계기로 다시금 초심을 상기하게 되어서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달리기를 즐기게 되면서 다시금 약진한다는 스토리가 맛있다구 생각해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혜성주 꽤 한 것 같은데 처음부터 다시는 절대 안되지 않아? ㅋㅋㅋㅋㅋㅋㅋ 마자마자 그 사귀지는 않는데 서로 유대라던가 애착이라던가 강한 거 보면 넘나 맛도리.... 달달한 분위기 나는 스토리도 진짜 좋구 히히 ㅋㅋㅋㅋㅋㅋ고유스킬 연출 ㅋㅋㅋㅋㅋㅋ 그거 맞아 진짜 웃기구 귀엽고 예쁘고 다 하는 느낌~ 엣 혜성주에게 오지 않는 말들이 나한테 오고 있는 것인가~
혜성이랑 아람이는 나름 잘 맞는 페어라고 생각하는데 ㅋㅋㅋ 성격적인 부분에서도 그렇구~ 그래서 둘이 잘 지내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러니 우마 아람이랑 트레이너 혜성이도 잘 지내지 않을까? ㅋㅋㅋ 솔직하지 못한 혜성이 너무 귀여웟 ㅋㅋㅋㅋㅋ 이렇게 둘이 계약 맺는 걸까~ 너무 귀엽구 좋다...
아람이 데리고 놀러나가는 거 넘 좋다 히히히 논다는 것에 내심 불안해 하면서도 금새 이것저것 집중하면서 즐거워하는 아람이 모습이 상상되는걸? 따끔하게 얘기하면 귀 축 늘어뜨리면서 알겠다며 시무룩해하는 아람이 모습 떠오른다 ㅋㅋㅋ큐ㅠㅠ 귀엽겠지이
아람이 같은 캐릭터는 아무래도 데뷔 후 성과나 승패에 너무 연연하게 되다가 성적이 부진해지고... 어떤 계기로 다시금 초심을 상기하게 되어서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달리기를 즐기게 되면서 다시금 약진한다는 스토리가 맛있다구 생각해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혜성주 꽤 한 것 같은데 처음부터 다시는 절대 안되지 않아? ㅋㅋㅋㅋㅋㅋㅋ 마자마자 그 사귀지는 않는데 서로 유대라던가 애착이라던가 강한 거 보면 넘나 맛도리.... 달달한 분위기 나는 스토리도 진짜 좋구 히히 ㅋㅋㅋㅋㅋㅋ고유스킬 연출 ㅋㅋㅋㅋㅋㅋ 그거 맞아 진짜 웃기구 귀엽고 예쁘고 다 하는 느낌~ 엣 혜성주에게 오지 않는 말들이 나한테 오고 있는 것인가~
#165혜성주(edxuezHT6W)2025-04-18 (금) 10:05:03
하지만 지금 주간은 이벤트 스토리를 열었으니 스토리를 보려면 아무리 못해도 하루에 한 번은 키우는 것이 좋긴 해! 평소엔 편하게 하더라도 이벤트 스토리는 여러 보상이 있으니 그걸 타가지 않으면 사실상 앞으로 영영 못 얻기도 하고...ㅋㅋㅋㅋㅋ 나도 지금은 나름대로 달리는 중이야! 그래봐야 하루에 1마리~2마리 정도지만! 한번 찾아봐. 재밌어! 정말로!
ㅋㅋㅋㅋㅋㅋ 잘 맞는 페어지만 상성만 보면 딱 들어맞는다까진 아니니까. 아무래도? 성격도 자칫 잘못하면 싸우기 좋은 합이기도 하고. 물론 둘 다 잘 지내고 있지만 말이야! 내 생각에도 우마 아람이와 트레이너 혜성이는 잘 지낼 것 같아! ㅋㅋㅋㅋㅋ 아마도 저렇게 계약을 맺을 것 같아. 아람이가 계약에 긍정적인 모습을 보인다면!
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아람이 귀여워. 불안불안해 하면서도 결국 놀 때는 또 집중해서 잘 노는 아람이가 너무 귀여워! 왜 이렇게 사랑스럽지? ㅋㅋㅋㅋ 귀가 축 늘어지는 아람이도 귀엽고. ㅋㅋㅋㅋㅋ 아람이는 안 귀여울 때가 없었어. 혜성이는 그 모습을 보면 "그러니까 달리고 싶으면 차라리 나에게 얘기하던가 해. 그러면 내가 어느 정도 조절해서 추가 트레이닝 시켜줄테니까." 그렇게 또 툴툴거릴 것 같기도 하고!
와. 벌써 스토리 하나 뚝딱 나왔어. 더비마를 따서 최고조까지 올라갔는데 그 이후에 영 승률이 좋지 않아서 사람들의 관심이 점점 멀어지고, 라이벌인 유화가 관심을 그만큼 더 받게 되고, 이후에 두 캐릭터가 맞붙었을 때 유화가 가볍게 이기면서 "예전의 너는 더 이상 없구나?" 라면서 재미없다는 듯이 휙 가버리면 딱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했지만 아람이 완전 어두워질 것 같고 울 것 같아서 마음이 아파..8ㅁ8 으아악. 하지만 이후의 성장 스토리를 위해서는 역경이 있긴 있어야 하는데. (무한 갈등)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와서는 처음부터 못하지. 3성 애들도 3성 애들이지만 5성까지 키운 애들도 꽤 많아서. ㅋㅋㅋㅋ 얘들 포기하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긴 힘들 것 같아. 아무리 그래도. 계정 하나 더 만들기는 귀찮고. ㅋㅋㅋㅋ 큭. 부러워! 나도 가지고 싶은데! 하지만 아람주에게 없는 말은 나에게 있을거야! 아마도!
ㅋㅋㅋㅋㅋㅋ 잘 맞는 페어지만 상성만 보면 딱 들어맞는다까진 아니니까. 아무래도? 성격도 자칫 잘못하면 싸우기 좋은 합이기도 하고. 물론 둘 다 잘 지내고 있지만 말이야! 내 생각에도 우마 아람이와 트레이너 혜성이는 잘 지낼 것 같아! ㅋㅋㅋㅋㅋ 아마도 저렇게 계약을 맺을 것 같아. 아람이가 계약에 긍정적인 모습을 보인다면!
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아람이 귀여워. 불안불안해 하면서도 결국 놀 때는 또 집중해서 잘 노는 아람이가 너무 귀여워! 왜 이렇게 사랑스럽지? ㅋㅋㅋㅋ 귀가 축 늘어지는 아람이도 귀엽고. ㅋㅋㅋㅋㅋ 아람이는 안 귀여울 때가 없었어. 혜성이는 그 모습을 보면 "그러니까 달리고 싶으면 차라리 나에게 얘기하던가 해. 그러면 내가 어느 정도 조절해서 추가 트레이닝 시켜줄테니까." 그렇게 또 툴툴거릴 것 같기도 하고!
와. 벌써 스토리 하나 뚝딱 나왔어. 더비마를 따서 최고조까지 올라갔는데 그 이후에 영 승률이 좋지 않아서 사람들의 관심이 점점 멀어지고, 라이벌인 유화가 관심을 그만큼 더 받게 되고, 이후에 두 캐릭터가 맞붙었을 때 유화가 가볍게 이기면서 "예전의 너는 더 이상 없구나?" 라면서 재미없다는 듯이 휙 가버리면 딱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했지만 아람이 완전 어두워질 것 같고 울 것 같아서 마음이 아파..8ㅁ8 으아악. 하지만 이후의 성장 스토리를 위해서는 역경이 있긴 있어야 하는데. (무한 갈등)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와서는 처음부터 못하지. 3성 애들도 3성 애들이지만 5성까지 키운 애들도 꽤 많아서. ㅋㅋㅋㅋ 얘들 포기하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긴 힘들 것 같아. 아무리 그래도. 계정 하나 더 만들기는 귀찮고. ㅋㅋㅋㅋ 큭. 부러워! 나도 가지고 싶은데! 하지만 아람주에게 없는 말은 나에게 있을거야! 아마도!
#166아람주(PGEPv3MUkG)2025-04-20 (일) 12:46:13
나 주간 이벤트 있는 거 혜성주 레스 보고 알아가지고 열심히 말 키우고 있어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그래도 스토리 해금은 다 했다! (뿌듯) 이번에 뽑기에서 히시 미라클 나왔는데 맨날 열정넘치는 우마들보다가 땡땡이 생각하는 우마 보니까 신기한 느낌이긴 하더라~
자칫 잘못하면 싸우기 쉬운 합 ㅋㅋㅋㅋ 확실히 그럴지도~ 내 생각에도 잘 지낼 것 같아! 둘이 이렇게 계약 하게 되는 구나 귀여웟
히히 혜성주가 아람이를 너무 좋게 보는 거 아냐? 트레이너 혜성이야말로 잔뜩 귀엽고 멋있다고? 왠지 혜성이가 연상이다보니 아람이가 좀 더 의지한다거나 어리광 피운다거나 하는 모습도 나올 것 같아서 귀엽다... ㅋㅋㅋㅋㅋㅋ 혜성이가 그렇게 말하면 아람이 방금 추가 트레이닝하다 걸려가지고 혼났으면서 그 말에 귀 쫑긋 세우고 얼굴 환해지면서 “그럼 지금요?” 했다가 안된다고 혼나고 다시 귀 축 늘어질 것 같아 ㅋㅋㅋㅋ 우우우... 하는 느낌으로 작게 야유하다가 푹 쉬구 내일 뵐게요 하고 순응하겠지만서도 ㅋㅋㅋ
으악!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ㅋ!!! 유화의 발언도 장난아니게 좋은데? 물론 아람이는 귀까지 파르르 떨 정도로 화나지만 아무 말도 못하고 눈물만 잔뜩 머금었다가 팩 뒤돌아서 가버릴 것 같지만. 지하마도에서 혼자 울고있다가 혜성이 쫓아나오면 “왜 이기지 못하는 거에요? 왜? 노력하지 않는 것도 전력을 다하지 않는 것도 아닌데, 왜! ...벌써 제 달리기는 끝난 거에요? 내리막이에요? 이제... 못 달려요?” 처음에는 울분을 토하다가 이내 눈물 뚝뚝 떨어뜨리면서 작고 떨리는 목소리로 애원하듯 말할 것 같구...
ㅋㅋㅋㅋ 다시 처음부터는 절대 못하지 ㅋㅋㅋㅋ!! 나한테 없는 말 혜성주한테 잔뜩 있을테니 나를 부러워할 필욘 없지 않을까 ㅋㅋㅋㅋㅋ!!!!!
자칫 잘못하면 싸우기 쉬운 합 ㅋㅋㅋㅋ 확실히 그럴지도~ 내 생각에도 잘 지낼 것 같아! 둘이 이렇게 계약 하게 되는 구나 귀여웟
히히 혜성주가 아람이를 너무 좋게 보는 거 아냐? 트레이너 혜성이야말로 잔뜩 귀엽고 멋있다고? 왠지 혜성이가 연상이다보니 아람이가 좀 더 의지한다거나 어리광 피운다거나 하는 모습도 나올 것 같아서 귀엽다... ㅋㅋㅋㅋㅋㅋ 혜성이가 그렇게 말하면 아람이 방금 추가 트레이닝하다 걸려가지고 혼났으면서 그 말에 귀 쫑긋 세우고 얼굴 환해지면서 “그럼 지금요?” 했다가 안된다고 혼나고 다시 귀 축 늘어질 것 같아 ㅋㅋㅋㅋ 우우우... 하는 느낌으로 작게 야유하다가 푹 쉬구 내일 뵐게요 하고 순응하겠지만서도 ㅋㅋㅋ
으악!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ㅋ!!! 유화의 발언도 장난아니게 좋은데? 물론 아람이는 귀까지 파르르 떨 정도로 화나지만 아무 말도 못하고 눈물만 잔뜩 머금었다가 팩 뒤돌아서 가버릴 것 같지만. 지하마도에서 혼자 울고있다가 혜성이 쫓아나오면 “왜 이기지 못하는 거에요? 왜? 노력하지 않는 것도 전력을 다하지 않는 것도 아닌데, 왜! ...벌써 제 달리기는 끝난 거에요? 내리막이에요? 이제... 못 달려요?” 처음에는 울분을 토하다가 이내 눈물 뚝뚝 떨어뜨리면서 작고 떨리는 목소리로 애원하듯 말할 것 같구...
ㅋㅋㅋㅋ 다시 처음부터는 절대 못하지 ㅋㅋㅋㅋ!! 나한테 없는 말 혜성주한테 잔뜩 있을테니 나를 부러워할 필욘 없지 않을까 ㅋㅋㅋㅋㅋ!!!!!
#167아람주(PGEPv3MUkG)2025-04-20 (일) 12:52:07
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생각난건데 본편 혜성이가 아람이 기다리고 있는데 아람이가 뒤에서 슬그머니 다가와서 귓가에 "자기야"하고 속삭이는 장난치는 거 귀여울 것 같아~
그런거나 아람이가 혜성이 벽쿵하는거 ㅋㅋㅋ 왠지 아람이 까치발 할 것 같고 혜성이 잔뜩 당황해서 벽에 밀착할 것 같은 느낌 ㅋㅋㅋㅋ 보고싶다!!!
그런거나 아람이가 혜성이 벽쿵하는거 ㅋㅋㅋ 왠지 아람이 까치발 할 것 같고 혜성이 잔뜩 당황해서 벽에 밀착할 것 같은 느낌 ㅋㅋㅋㅋ 보고싶다!!!
#168혜성주(8kiQAOgufa)2025-04-21 (월) 01:34:12
어제는 시골 제사였고 밤 늦게 들어와서 이제야 확인했어. 어쨌든 주간 이벤트는 보통 15일이 지나면 시작하는 편이니까 그때 시즌을 잘 보면 돼! ㅋㅋㅋㅋ 물론 항상 그때는 아니고 대충 로비 화면에서 평소에 못 보는 제목 하나 떠 있으면 이벤트 스토리니까 참고하면 되지 않을까 싶네. 사실 개방 자체는 그리 어렵지 않지! 보상도 뭐 먹는 거 어렵지 않기도 하고. 다만 초기에는 마지막 보상까지 다 먹기는 조금 빡세긴 하니까.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다 봤다고 하니 다행이야! 아. 히시 미라클. 나도 있어. 걔도 귀엽지. ㅋㅋㅋㅋ 땡땡이 치고 싶어하는 거 엄청 귀여워! ㅋㅋㅋㅋㅋ 이러니저러니 해도 하라면 잘 하지만!
아람주야말로 혜성이를 엄청 좋게 보는 거면서! 아무래도 트레이너와 우마무스메니까 혜성이가 조금 더 연상일 수밖에 없겠네. 어리광을 부리는 아람이라니. 이거 엄청 귀한 거 아니야? ㅋㅋㅋㅋ 물론 본편에서도 어리광부리는 모습은 나오긴 했지만, 여기서는 뭔가 좀 더 크게 피울 것 같은 느낌이기도 하고? 그럼 지금요라고 이야기를 하면 혜성이는 아마 그 순간에는 안된다고 이야기할 것 같아. ㅋㅋㅋㅋ 오늘 너무 많이 했다고 하면서 말이야. 귀 축 늘어지는 모습 보고 혜성이는 아마 한숨을 약하게 내쉬면서 내일은 같이 하자고 할 것 같아. ㅋㅋㅋ 그럼 다시 귀 쫑긋 세워지려나? ㅋㅋㅋㅋ
와. 아람이가 저렇게 말하는 거 생각하니까 벌써부터 마음이 막 찢어진다. 진짜...8ㅁ8 그럼 혜성이는 바로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고 가만히 아람이를 뒤에서 안아줄 것 같아. 당장은 무슨 말을 해도 닿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서. 그리고 그 상태에서 혜성이가 아람이 조심스럽게 쓰다듬어주면서 잠시 생각을 하다가 내일은 트레이닝을 하지 말고 등산을 하자고 이야기 할 것 같아. 그리고 일부러 자연이 예쁘고, 경치 구경하기 좋은 그런 곳으로 데려갈 것 같아. 그리고 일부러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이 연달아 있는 그런 곳으로 데려가면서 아람이와 같이 등산을 하려고 할 것 같네. "높게 올라가면 이후엔 내리막길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렇게 또 오르막길이 나오잖아. ...뭐, 지금 네가 이기지 못할 수도 있지만 결국 오르막길은 또 오거든? 무엇보다... 나는 널 믿어. 너는 반드시 이길 수 있어. ...계약 괜히 한 거 아니거든?" 그렇게 괜히 또 마지막에 툴툴거리면서 이야기할 것 같네. 혹시라도 어떻게 날 믿을 수 있냐고 묻는 질문이 나온다면 혜성이는 피식 웃으면서 "그 유화도 데뷔전엔 너보다 한참 못하던 이였는데, 데뷔전에 훨씬 뛰어났던 네가 걔보다 못할 것이 뭐가 있어. 네가 훨씬 낫지. 지금 조금 이긴다고 평생 이길 것 같아? 그러니까 힘들면 손을 잡아주지 못할 것도 없으니까... 뭐... 잡고 뛰어봐. 가자. 아리마에." 그렇게 말할 것 같아.
아앗...ㅋㅋㅋㅋㅋㅋ 세상에. 아람이 짓궂어. 역시 저 짓궂음이 아람이의 최고 매력포인트야. ㅋㅋㅋㅋㅋ 자기야 하면서 벽쿵하는 것도 좋을 것 같기도 하고? 혜성이 얼굴 새빨개져서 당황해서 자신도 모르게 벽에 등 기대고 "뭐, 뭔데? 갑자기 뭐하는건데?! 이러면서 툴툴거릴 것 같아.
아람주야말로 혜성이를 엄청 좋게 보는 거면서! 아무래도 트레이너와 우마무스메니까 혜성이가 조금 더 연상일 수밖에 없겠네. 어리광을 부리는 아람이라니. 이거 엄청 귀한 거 아니야? ㅋㅋㅋㅋ 물론 본편에서도 어리광부리는 모습은 나오긴 했지만, 여기서는 뭔가 좀 더 크게 피울 것 같은 느낌이기도 하고? 그럼 지금요라고 이야기를 하면 혜성이는 아마 그 순간에는 안된다고 이야기할 것 같아. ㅋㅋㅋㅋ 오늘 너무 많이 했다고 하면서 말이야. 귀 축 늘어지는 모습 보고 혜성이는 아마 한숨을 약하게 내쉬면서 내일은 같이 하자고 할 것 같아. ㅋㅋㅋ 그럼 다시 귀 쫑긋 세워지려나? ㅋㅋㅋㅋ
와. 아람이가 저렇게 말하는 거 생각하니까 벌써부터 마음이 막 찢어진다. 진짜...8ㅁ8 그럼 혜성이는 바로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고 가만히 아람이를 뒤에서 안아줄 것 같아. 당장은 무슨 말을 해도 닿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서. 그리고 그 상태에서 혜성이가 아람이 조심스럽게 쓰다듬어주면서 잠시 생각을 하다가 내일은 트레이닝을 하지 말고 등산을 하자고 이야기 할 것 같아. 그리고 일부러 자연이 예쁘고, 경치 구경하기 좋은 그런 곳으로 데려갈 것 같아. 그리고 일부러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이 연달아 있는 그런 곳으로 데려가면서 아람이와 같이 등산을 하려고 할 것 같네. "높게 올라가면 이후엔 내리막길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렇게 또 오르막길이 나오잖아. ...뭐, 지금 네가 이기지 못할 수도 있지만 결국 오르막길은 또 오거든? 무엇보다... 나는 널 믿어. 너는 반드시 이길 수 있어. ...계약 괜히 한 거 아니거든?" 그렇게 괜히 또 마지막에 툴툴거리면서 이야기할 것 같네. 혹시라도 어떻게 날 믿을 수 있냐고 묻는 질문이 나온다면 혜성이는 피식 웃으면서 "그 유화도 데뷔전엔 너보다 한참 못하던 이였는데, 데뷔전에 훨씬 뛰어났던 네가 걔보다 못할 것이 뭐가 있어. 네가 훨씬 낫지. 지금 조금 이긴다고 평생 이길 것 같아? 그러니까 힘들면 손을 잡아주지 못할 것도 없으니까... 뭐... 잡고 뛰어봐. 가자. 아리마에." 그렇게 말할 것 같아.
아앗...ㅋㅋㅋㅋㅋㅋ 세상에. 아람이 짓궂어. 역시 저 짓궂음이 아람이의 최고 매력포인트야. ㅋㅋㅋㅋㅋ 자기야 하면서 벽쿵하는 것도 좋을 것 같기도 하고? 혜성이 얼굴 새빨개져서 당황해서 자신도 모르게 벽에 등 기대고 "뭐, 뭔데? 갑자기 뭐하는건데?! 이러면서 툴툴거릴 것 같아.
#169아람주(qkSHWelZUi)2025-04-21 (월) 04:35:51
마지막 보상까지 먹기는 조금 빡셀지도....! 스토리는 다 봤지만 헤헤 우마들 귀여웟~ ㅋㅋㅋㅋㅋㅋ 미라코 하라고 하면 다 하니까 ㅋㅋㅋㅋㅋ 그런 점도 귀엽지~
어리광 부리는 아람이! 귀하지! ㅋㅋㅋ 본편에서는 이제 막 조금씩 의지한다는 느낌이지만~ 여기서는 좀 많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 동갑인 본편에서는 아람이 자존심 부리고 하는 느낌도 있다보니 말이지 ㅋㅋㅋ 내일 같이 하자고 하면 귀 쫑긋 세웠다가 툴툴거리면서 귀 팔랑팔랑 거리지 않을까 싶네~
크으으으윽..... 혜성이가 아람이 달래주는 거 너무 감동....... 시무룩하게 등산 나왔지만 그래도 몸 움직이고 예쁜 거 보고 하면 기분 조금씩 풀리지 않을까 싶구~ 또 혜성이가 믿어준다는 말에 감동 먹어가지구 혜성이 손 꼭 잡고 “아리마 기념...”하고 중얼거리다가 진짜 혜성이 손 잡고 달릴 것 같은데 ㅋㅋㅋ 물론 장난이지만 혜성이 숨 헉헉 찰때까지 혜성이 끌고 산 오르다가 정상에서 잔뜩 웃으면서 “같이 가요, 아리마 기념! 이기든 지든 시니어 1년 까지는 나만 봐주는 거야. 그게 우리 계약 때 약속이었잖아요.” “그래도 꼭 이길 테니까!” 하면서 후련하게 웃을 것 같고~ 그 때부터 부담감이나 초조함 같은 거 내려놓고 달리기에 대한 열정하고 승부욕만 불태우면서 다시금 도약하지 않을까? 시니어 때는 같이 보낸 시간도 있고 서로 믿음도 있으니까 좀 더 여유있고 단단해진 모습일 것 같다는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황하는 혜성이 귀여워!! 혜성이 반응 이러면 더 괴롭히고 싶어지잖아~ 아람이 더 짖궂어져서 아무 일도 없는데도 “나한테 무슨 할 말 없어?” 하면서 괜히 눈 갸름하게 뜨고 혜성이 골릴 것 같지 ㅋㅋㅋㅋㅋ
어리광 부리는 아람이! 귀하지! ㅋㅋㅋ 본편에서는 이제 막 조금씩 의지한다는 느낌이지만~ 여기서는 좀 많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 동갑인 본편에서는 아람이 자존심 부리고 하는 느낌도 있다보니 말이지 ㅋㅋㅋ 내일 같이 하자고 하면 귀 쫑긋 세웠다가 툴툴거리면서 귀 팔랑팔랑 거리지 않을까 싶네~
크으으으윽..... 혜성이가 아람이 달래주는 거 너무 감동....... 시무룩하게 등산 나왔지만 그래도 몸 움직이고 예쁜 거 보고 하면 기분 조금씩 풀리지 않을까 싶구~ 또 혜성이가 믿어준다는 말에 감동 먹어가지구 혜성이 손 꼭 잡고 “아리마 기념...”하고 중얼거리다가 진짜 혜성이 손 잡고 달릴 것 같은데 ㅋㅋㅋ 물론 장난이지만 혜성이 숨 헉헉 찰때까지 혜성이 끌고 산 오르다가 정상에서 잔뜩 웃으면서 “같이 가요, 아리마 기념! 이기든 지든 시니어 1년 까지는 나만 봐주는 거야. 그게 우리 계약 때 약속이었잖아요.” “그래도 꼭 이길 테니까!” 하면서 후련하게 웃을 것 같고~ 그 때부터 부담감이나 초조함 같은 거 내려놓고 달리기에 대한 열정하고 승부욕만 불태우면서 다시금 도약하지 않을까? 시니어 때는 같이 보낸 시간도 있고 서로 믿음도 있으니까 좀 더 여유있고 단단해진 모습일 것 같다는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황하는 혜성이 귀여워!! 혜성이 반응 이러면 더 괴롭히고 싶어지잖아~ 아람이 더 짖궂어져서 아무 일도 없는데도 “나한테 무슨 할 말 없어?” 하면서 괜히 눈 갸름하게 뜨고 혜성이 골릴 것 같지 ㅋㅋㅋㅋㅋ
#170혜성주(8kiQAOgufa)2025-04-21 (월) 05:26:40
아무래도 동갑과 연상을 대하는 자세는 다를 수밖에 없지! 물론 연상도 그냥 친구처럼 대하는 이도 있기야 하겠지만! ㅋㅋㅋㅋ 귀 팔랑팔랑거리는 거 귀여워. 막 툴툴거리지만 그래도 내심 기분이 좋아서 애써 꾹 참는 것 같잖아. ㅋㅋㅋㅋ 그리고 아마 정말로 혜성이는 다음날 추가 트레이닝 메뉴까지 짜서 가져올 것 같아. 그리고 앞으로 트레이닝을 할거면 나랑 하자고 분명하게 이야기할 것 같아. 추가 트레이닝도 효율적으로 해야한다면서.
아람이 뭔가 시무룩한 표정에서 점점 밝은 표정으로 바뀌는 것이 눈에 확 보일 것 같은 느낌이야. ㅋㅋㅋㅋ 혜성이의 손을 잡고 달리면 아무래도 우마무스메의 속도는 인간보다 훨씬 빠르니까 혜성이는 자신도 모르게 "으어어어!" 하면서 끌려가는 느낌이 아닐까 싶어. ㅋㅋㅋㅋㅋ 중간에 날아가기 싫어서 괜히 아람이 손을 더 꽉 붙잡을지도 모르겠는걸? ㅋㅋㅋㅋ 정상에서 숨 헥헥 거리는데 아람이의 말이 들리면 혜성이는 겨우겨우 고개만 듣고 가만히 아람이를 바라보다가 피식 웃으면서 "당연한 이야기를 뭘 그렇게 굳이 이야기해?" 라고 하면서 괜히 툴툴거리면서도 입에 미소를 짓고 있을 것 같아. ㅋㅋㅋㅋ 다시 도약하는 아람이의 모습에 유화는 살짝 긴장모드로 돌아설지도 모르겠어. 시니어 때는 아무래도 지낸 기간이 기니까 좀 더 신뢰가 쌓이는 느낌일 것 같아. 혜성이 역시 그런 아람이의 모습을 보면서 경우에 따라서는 해외 진출 같은 것도 조금 고려해볼 것 같기도 하고. 물론 바로는 아니고 좀 더 경험을 쌓은 뒤겠지만 말이야. 아마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혜성이의 툴툴거림도 점점 없어지지 않을까 싶네. 그래도 솔직하지 못한 모습은 남아있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람이의 그 말이 나오면 혜성이는 살짝 당황하면서 아람이를 빤히 바라볼 것 같아. 머리스타일 바꿨나? 화장법 바꿨나? 혹은 스타일이 바뀌었나? 그러면서 가만히 바라보다가 뭔가 달라진 것을 못 찾아서 눈동자만 데굴데굴 굴릴 것 같아. 그러다가 괜히 시선을 옆으로 돌리면서 "...어, 어제보다 더 예쁘네." 이렇게 말할 것 같아. 바뀐점 못 찾아서 당황하는 모습이 아마 얼굴에 다 나올 것 같아. ㅋㅋㅋㅋㅋ
아람이 뭔가 시무룩한 표정에서 점점 밝은 표정으로 바뀌는 것이 눈에 확 보일 것 같은 느낌이야. ㅋㅋㅋㅋ 혜성이의 손을 잡고 달리면 아무래도 우마무스메의 속도는 인간보다 훨씬 빠르니까 혜성이는 자신도 모르게 "으어어어!" 하면서 끌려가는 느낌이 아닐까 싶어. ㅋㅋㅋㅋㅋ 중간에 날아가기 싫어서 괜히 아람이 손을 더 꽉 붙잡을지도 모르겠는걸? ㅋㅋㅋㅋ 정상에서 숨 헥헥 거리는데 아람이의 말이 들리면 혜성이는 겨우겨우 고개만 듣고 가만히 아람이를 바라보다가 피식 웃으면서 "당연한 이야기를 뭘 그렇게 굳이 이야기해?" 라고 하면서 괜히 툴툴거리면서도 입에 미소를 짓고 있을 것 같아. ㅋㅋㅋㅋ 다시 도약하는 아람이의 모습에 유화는 살짝 긴장모드로 돌아설지도 모르겠어. 시니어 때는 아무래도 지낸 기간이 기니까 좀 더 신뢰가 쌓이는 느낌일 것 같아. 혜성이 역시 그런 아람이의 모습을 보면서 경우에 따라서는 해외 진출 같은 것도 조금 고려해볼 것 같기도 하고. 물론 바로는 아니고 좀 더 경험을 쌓은 뒤겠지만 말이야. 아마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혜성이의 툴툴거림도 점점 없어지지 않을까 싶네. 그래도 솔직하지 못한 모습은 남아있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람이의 그 말이 나오면 혜성이는 살짝 당황하면서 아람이를 빤히 바라볼 것 같아. 머리스타일 바꿨나? 화장법 바꿨나? 혹은 스타일이 바뀌었나? 그러면서 가만히 바라보다가 뭔가 달라진 것을 못 찾아서 눈동자만 데굴데굴 굴릴 것 같아. 그러다가 괜히 시선을 옆으로 돌리면서 "...어, 어제보다 더 예쁘네." 이렇게 말할 것 같아. 바뀐점 못 찾아서 당황하는 모습이 아마 얼굴에 다 나올 것 같아. ㅋㅋㅋㅋㅋ
#171아람주(z9qHOcUgS.)2025-04-24 (목) 00:52:26
같은 캐릭터인데도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는 거 재밌지~ 후후 기분 좋지만 꾹 참는 거 맞아 ㅋㅋㅋ 귀엽지~ 추가트레이닝 관리하는 혜성이두 넘 귀여운걸?
ㅋㅋㅋㅋㅋㅋ 끌려가는 혜성이 귀엽다 ㅋㅋㅋㅋ 일부러 그런 느낌으로 한 행동이지만 귀여웟! 우마랑 인간이 힘 차이 나는 것두 진짜 귀여운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구 ㅋㅋㅋ 혜성이가 그렇게 말하면 아람이는 아하하 웃으면서 “그런가?” 할 것 같구. 정상의 경치를 구경하다가 내려갈 때 아람이가 혜성이한테 “업어줄까요?”하고 장난칠 것 같아 ㅋㅋㅋㅋ 나중에 유화 이기고서는 얄밉게 웃으면서 “예전과는 다르지? 예전의 나는 더이상 없으니까.” 하고 말할 것 같구 ㅋㅋㅋ
시니어 때 해외 진출도 생각하는 거야?! 아람이 나름 명마 커리어 쌓다보면 해외도 가능하긴 하겠지? 뭔가 멋있다아~ 혜성이의 솔직하지 못한 모습은 귀여우니까 남아있는 편이 조아 ㅋㅋㅋ
눈동자만 데굴데굴 굴리는 거 왤케 귀여어 ㅋㅋㅋㅋㅋ!!! 아람이 장난스럽게 웃으면서 “오늘치 사랑한다는 말 안 해줬잖아.” 하고는 입술에 쪽 소리 내면서 입맞추고는 밉지 않게 배시시 웃을 거 같아~
ㅋㅋㅋㅋㅋㅋ 끌려가는 혜성이 귀엽다 ㅋㅋㅋㅋ 일부러 그런 느낌으로 한 행동이지만 귀여웟! 우마랑 인간이 힘 차이 나는 것두 진짜 귀여운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구 ㅋㅋㅋ 혜성이가 그렇게 말하면 아람이는 아하하 웃으면서 “그런가?” 할 것 같구. 정상의 경치를 구경하다가 내려갈 때 아람이가 혜성이한테 “업어줄까요?”하고 장난칠 것 같아 ㅋㅋㅋㅋ 나중에 유화 이기고서는 얄밉게 웃으면서 “예전과는 다르지? 예전의 나는 더이상 없으니까.” 하고 말할 것 같구 ㅋㅋㅋ
시니어 때 해외 진출도 생각하는 거야?! 아람이 나름 명마 커리어 쌓다보면 해외도 가능하긴 하겠지? 뭔가 멋있다아~ 혜성이의 솔직하지 못한 모습은 귀여우니까 남아있는 편이 조아 ㅋㅋㅋ
눈동자만 데굴데굴 굴리는 거 왤케 귀여어 ㅋㅋㅋㅋㅋ!!! 아람이 장난스럽게 웃으면서 “오늘치 사랑한다는 말 안 해줬잖아.” 하고는 입술에 쪽 소리 내면서 입맞추고는 밉지 않게 배시시 웃을 거 같아~
#172혜성주(zHEz3l1FJC)2025-04-25 (금) 09:44:45
나이도 결국엔 특성 중 하나니 말이야. 그러면 관계성이 조금 달라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 트레이너와 우마무스메라면 아무리 그래도 1~2살 차이는 아니고 그보다는 살짝 더 위로 차이가 날테니까. 고등부라고 쳐도 3~4살 정도는 차이날테고! ㅋㅋㅋㅋㅋㅋ 추가트레이닝을 관리하는 혜성이는 안 귀여워! 귀 팔랑거리는 아람무스메가 더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실제로 작 중에서도 우마무스메가 인간보다 훨씬 세서 잡을 수 없다는 설정은 은근히 나오긴 하니까. 하다못해 부딪힘 주의 표지판 같은 것도 있었던 것 같은데. 이건 조금 애매하네. 어쨌든 인간보다 우마무스메가 압도적으로 힘이 강하다는 설정은 분명히 있었어! 헤성이에게 업어줄까요? 라고 물어보면 혜성이는 "뭐래. 걸어갈 수 있거든. 아까처럼 잡고 뛰지만 않으면 돼. ...내리막길이니까 우마무스메도 넘어지면 다치잖아. 그래서 그런 거야." 라고 하면서 괜히 툴툴거리면서 아찔하지 않았던 척 할 것 같아. 어떻게 보면 약간의 허세에 가까울지도 모르겠네. ㅋㅋㅋㅋ 앗. 아람이...ㅋㅋㅋㅋ 예전의 너라는 표현으로 그대로 돌려주는구나. ㅋㅋㅋㅋ 그게 은근히 가슴에 박혔구나. 그 말을 들으면 유화는 분한 표정을 지으면서 "다음에는 안 질 거야! 나도 예전의 내가 아닐 거거든?!" 이라고 하면서 도망치듯이 달릴 것 같아. 그러다가 잠깐 멈춰서 뒤만 살짝 돌아보면서 싱긋 웃으면서 "다음에도 승부하자." 라고 선전포고를 살짝 날리면서 갈 것 같아.
경우에 따라서는 해외 진출도 생각할 것 같아. 그렇다고 막 해외로 옮기기보다는 해외의 큰 대회가 있다면 거기에 잠깐 출전하는 느낌으로 말이야. 이를테면 개선문상 같은 거! 물론 여기서 이기기는 힘들긴 하겠지만! ㅋㅋㅋㅋㅋㅋ 솔직하지 못한 것은 혜성이의 가장 큰 개성이자 특징이니까 아마 없어지지 않을 거야.
아앗...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나오면 혜성이는 얼굴이 순식간에 빨개져서 "무슨 사랑한다는 말이 할당제야?" 그렇게 툴툴거릴 것 같아. 고개를 홱 돌린 상태로. 키스까지 당했으니까 괜히 더 얼굴이 빨개질지도 모르겠어. 그러다가 눈동자만 살짝 돌려서 아람이를 바라보다가 다시 제대로 바라보면서 "...사랑해. 문아람." 이렇게 기어가는 목소리로 대답할 것 같아. 배시시 웃는 모습에 괜히 혜성이도 피식 웃을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 실제로 작 중에서도 우마무스메가 인간보다 훨씬 세서 잡을 수 없다는 설정은 은근히 나오긴 하니까. 하다못해 부딪힘 주의 표지판 같은 것도 있었던 것 같은데. 이건 조금 애매하네. 어쨌든 인간보다 우마무스메가 압도적으로 힘이 강하다는 설정은 분명히 있었어! 헤성이에게 업어줄까요? 라고 물어보면 혜성이는 "뭐래. 걸어갈 수 있거든. 아까처럼 잡고 뛰지만 않으면 돼. ...내리막길이니까 우마무스메도 넘어지면 다치잖아. 그래서 그런 거야." 라고 하면서 괜히 툴툴거리면서 아찔하지 않았던 척 할 것 같아. 어떻게 보면 약간의 허세에 가까울지도 모르겠네. ㅋㅋㅋㅋ 앗. 아람이...ㅋㅋㅋㅋ 예전의 너라는 표현으로 그대로 돌려주는구나. ㅋㅋㅋㅋ 그게 은근히 가슴에 박혔구나. 그 말을 들으면 유화는 분한 표정을 지으면서 "다음에는 안 질 거야! 나도 예전의 내가 아닐 거거든?!" 이라고 하면서 도망치듯이 달릴 것 같아. 그러다가 잠깐 멈춰서 뒤만 살짝 돌아보면서 싱긋 웃으면서 "다음에도 승부하자." 라고 선전포고를 살짝 날리면서 갈 것 같아.
경우에 따라서는 해외 진출도 생각할 것 같아. 그렇다고 막 해외로 옮기기보다는 해외의 큰 대회가 있다면 거기에 잠깐 출전하는 느낌으로 말이야. 이를테면 개선문상 같은 거! 물론 여기서 이기기는 힘들긴 하겠지만! ㅋㅋㅋㅋㅋㅋ 솔직하지 못한 것은 혜성이의 가장 큰 개성이자 특징이니까 아마 없어지지 않을 거야.
아앗...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나오면 혜성이는 얼굴이 순식간에 빨개져서 "무슨 사랑한다는 말이 할당제야?" 그렇게 툴툴거릴 것 같아. 고개를 홱 돌린 상태로. 키스까지 당했으니까 괜히 더 얼굴이 빨개질지도 모르겠어. 그러다가 눈동자만 살짝 돌려서 아람이를 바라보다가 다시 제대로 바라보면서 "...사랑해. 문아람." 이렇게 기어가는 목소리로 대답할 것 같아. 배시시 웃는 모습에 괜히 혜성이도 피식 웃을 것 같아.
#173혜성주(piK6e3/f/K)2025-04-28 (월) 12:26:45
그러고 보니 아람주에게 미리 얘기하지 않았네. 내가 이번 5월 연휴는 친구들끼리 해외여행을 갈 예정이라서 아마 오기 힘들 것 같아. 정확히는 5월 2일에서 5일! 그래서 이 주간은 해외이기 때문에 아마 상판에 글을 못 쓸거야. 해외에서 글 쓰는 거 막혔으니까. ㅋㅋㅋㅋ 나 혼자 가는 것이 아니라 친구들과 가는 것이기도 하고!
아람주는 잘 지낼지 모르겠네! 바쁜 현생 잘 해결되길 바라고.. 언제나 늘 화이팅이야!
아람주는 잘 지낼지 모르겠네! 바쁜 현생 잘 해결되길 바라고.. 언제나 늘 화이팅이야!
#174아람주(tSrxu535EC)2025-04-29 (화) 05:54:59
망했다.... 요즘 정신 없어서 출석 주얼 몇 번 놓쳤어.....(털썩)
맞아맞아 그런 조금씩 달라지는 차이가 맛있지~ 적어도 3-4살 차이 날 것 같아! 아람무스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나도 게임 하면서 많이 느꼈던 것 같아 ㅋㅋㅋㅋ 자전거 도로처럼 우마무스메 전용 도로 있던 것 같던데! 다이아 육성할 때 다이아가 경기에 늦게 되어서 우마무스메 전용 도로로 달려가고 그랬던 것 같은데! 자전거 전용 도로처럼 ㅋㅋㅋ 아무래도 말처럼 달릴 수 있다는 설정이니 엄청 힘도 세고 엄청 빠르지 않을까 싶은 느낌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툴툴거리는 혜성이 귀여워....... 허세부리는 거 티나서 더 귀여운 것 같구 ㅋㅋㅋ큐ㅠㅠㅠ 물론 아람이도 장난이었으니까 어느정도 봐주면서 뛰었겠지만서도 ㅋㅋ큐ㅠㅠ
유화한테 받은 만큼 돌려줘야지! ㅋㅋㅋㅋㅋ 아람이 엄청 타격 받았었으니까 물론 승부에서 져서 분한 감정이 더 컸었겠지만서도! 선전포고하는 유화도 넘 좋은걸? 아람이도 마주 웃을 것 같지~ 크..... 청춘이다.......
우승 못한다고 해도 해외 출전이 어디야~ 영광스러운 자리에 참여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영예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물론 우승을 목표로 열심히 달리겠지만!
으으으으윽....... 진짜 혜성이 너무 조아....... 귀여워....... 진짜 사랑해도 해주는 거냐구!!!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도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아람이 분명 장난치면서도 진짜로 해줄 줄은 몰라가지고 순간 되려 얼굴 빨개졌다가 혜성이 품속으로 폭 숨을 것 같아 ㅋㅋㅋㅋ 바부 아람이~
아 전에 일본 놀러갈까말까 고민했었던 거 말이지? 다녀오는구나! 잘 다녀오구!! 전에 풍경 사진 찍어서 보여준다고 했던 거 잊지 않고 있으니까? 혜성이 빙의해서 멋있는 사진 찍어와~(?)
맞아맞아 그런 조금씩 달라지는 차이가 맛있지~ 적어도 3-4살 차이 날 것 같아! 아람무스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나도 게임 하면서 많이 느꼈던 것 같아 ㅋㅋㅋㅋ 자전거 도로처럼 우마무스메 전용 도로 있던 것 같던데! 다이아 육성할 때 다이아가 경기에 늦게 되어서 우마무스메 전용 도로로 달려가고 그랬던 것 같은데! 자전거 전용 도로처럼 ㅋㅋㅋ 아무래도 말처럼 달릴 수 있다는 설정이니 엄청 힘도 세고 엄청 빠르지 않을까 싶은 느낌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툴툴거리는 혜성이 귀여워....... 허세부리는 거 티나서 더 귀여운 것 같구 ㅋㅋㅋ큐ㅠㅠㅠ 물론 아람이도 장난이었으니까 어느정도 봐주면서 뛰었겠지만서도 ㅋㅋ큐ㅠㅠ
유화한테 받은 만큼 돌려줘야지! ㅋㅋㅋㅋㅋ 아람이 엄청 타격 받았었으니까 물론 승부에서 져서 분한 감정이 더 컸었겠지만서도! 선전포고하는 유화도 넘 좋은걸? 아람이도 마주 웃을 것 같지~ 크..... 청춘이다.......
우승 못한다고 해도 해외 출전이 어디야~ 영광스러운 자리에 참여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영예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물론 우승을 목표로 열심히 달리겠지만!
으으으으윽....... 진짜 혜성이 너무 조아....... 귀여워....... 진짜 사랑해도 해주는 거냐구!!!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도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아람이 분명 장난치면서도 진짜로 해줄 줄은 몰라가지고 순간 되려 얼굴 빨개졌다가 혜성이 품속으로 폭 숨을 것 같아 ㅋㅋㅋㅋ 바부 아람이~
아 전에 일본 놀러갈까말까 고민했었던 거 말이지? 다녀오는구나! 잘 다녀오구!! 전에 풍경 사진 찍어서 보여준다고 했던 거 잊지 않고 있으니까? 혜성이 빙의해서 멋있는 사진 찍어와~(?)
#175아람 - 혜성(tSrxu535EC)2025-04-29 (화) 06:50:41
억지로 깨우려고 하지도 않고 그저 기다리는 시간이 흘렀다. 다행히 깊이 잠들었던 것은 아닌지 너무 오래 지나지는 않아 신음을 흘리며 혜성이 눈을 떴다. 혜성이 쓰러진 순간부터 덮쳐온 비현실적인 감각 속에는 불안감이 싹터 마음을 갉작이고 있었다. 괜찮을 거라는 보건 선생님의 말에도 마음을 놓지 못했던 것은 직접 눈으로 보지 않고서는 믿지 못하는 습성 때문이었으리라.
“.......”
혜성이 몸을 일으키려고 하자 아람은 다급히 자리에 일어나 그 어깨를 손으로 살며시 누르며 만류하려 했다. “...누워 있어.” 라고 말하는 목소리는 끝이 살짝 떨리고 있었고. 그렇다고 몸을 일으키려고 한다면 더 막으려고 하지 않았겠지만. 자연히 마주친 시선을 회피하는 모습을 보며 아람은 눈썹을 늘어뜨렸다가 이내 다시금 자리에 앉았다.
다시금 시선을 마주해 오는 혜성의 모습에 아람은 무슨 말도 하지 못하고 눈시울을 붉히다가 많이 놀랐냐는 물음에야 가까스로 고개만 끄덕거리더니 결국에는 눈물 방울을 뚝뚝 떨구고 만다. 그것에 스스로 놀라 손등으로 눈물을 닦다가 조금 훌쩍이기도 하면서.아무래도 혜성의 말처럼 많이 놀란 모양이다. 뒤이어 오는 안도감 때문도 있을 테고.
“.......”
혜성이 몸을 일으키려고 하자 아람은 다급히 자리에 일어나 그 어깨를 손으로 살며시 누르며 만류하려 했다. “...누워 있어.” 라고 말하는 목소리는 끝이 살짝 떨리고 있었고. 그렇다고 몸을 일으키려고 한다면 더 막으려고 하지 않았겠지만. 자연히 마주친 시선을 회피하는 모습을 보며 아람은 눈썹을 늘어뜨렸다가 이내 다시금 자리에 앉았다.
다시금 시선을 마주해 오는 혜성의 모습에 아람은 무슨 말도 하지 못하고 눈시울을 붉히다가 많이 놀랐냐는 물음에야 가까스로 고개만 끄덕거리더니 결국에는 눈물 방울을 뚝뚝 떨구고 만다. 그것에 스스로 놀라 손등으로 눈물을 닦다가 조금 훌쩍이기도 하면서.아무래도 혜성의 말처럼 많이 놀란 모양이다. 뒤이어 오는 안도감 때문도 있을 테고.
#176혜성 - 아람(i4quV/AtIi)2025-04-29 (화) 10:20:03
"...아."
몸을 일으키려고 했지만 아람이 자신의 어깨를 살며시 누르고 누워있으라고 이야기하자 혜성은 자신도 모르게 다시 누웠다. 누워있으라는 목소리의 끝이 살짝 떨리고 있는 것을 그도 잘 알 수 있었고, 그 때문에 그는 더더욱 시선을 회피했다. 물론 다시 그녀를 바라보긴 했지만.
눈시울을 붉히면서 제 물음에 고개를 끄덕이는 것도 모자라 우는 모습에 혜성은 깜짝 놀라 더더욱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다. 훌쩍이는 소리가 고요함 속에서 조용히 들려오자 그는 괜히 시선을 회피했다. 몸을 일으켜야 하지 않을까. 누워있으라고 했지만 그래도 역시 일어나야 하지 않을까. 하지만 다시 누우라고 할 것 같은데. 그보다 우는데 어쩌면 좋지. 그런 생각이 정말로 빠르게 혜성의 머릿속을 채웠다.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고 누운 상태에서 혜성은 입을 열었다.
"...나 참. 뭘 울고 그래. 내가 죽은 것도 아닌데. ...뭐, 놀랄 순 있겠지만... 그러니까... 그게... 그러니까... 미, 미안."
처음에는 툴툴거리는 목소리였지만, 결국 끝은 기어들어가는 목소리였다. 자신 때문에 저러는 것을 아주 잘 알고 있었으니까. 속으로 끙끙 앓는 소리를 내던 혜성은 작게 혀를 차더니 살며시 시선을 회피하며 말을 이었다.
"우, 울지 마. 휴, 휴지로 좀 닦아. ...나 진짜 괜찮으니까. 누, 누가 보면 죽는 줄 알겠어."
지금의 분위기를 바꿔보려는 듯이, 그는 괜히 그렇게 이야기하며 다시 한번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그녀에게 사과했다. 정말로 미안해. 그렇게 말하며 그는 몸을 살며시 옆으로 돌린 후, 아람의 얼굴을 향해 손을 뻗었다. 만약 닿는다면 눈가를 손으로 닦아주려는 듯이.
/ㅋㅋㅋㅋㅋ 주얼은 매우 중요하지! 우마무스메는 안 그래도 주얼 모으기 굉장히 빡센 게임이라서. ㅋㅋㅋㅋ 그래서 결국 하다보면 주얼에 대한 욕심도 그만큼 사라지지만 말이야.
앗. 다이아 육성하면 그런 설정도 나오는구나. 나는 우마무스메 전용 도로는 못 본 것 같은데. 물론 봤는데 내가 까먹은 것일수도 있지만! ㅋㅋㅋㅋ 실제로도 엄청 강하고 엄청 빨라. 그냥 말 그대로 말과 같은 스펙인 것으로 알거든. 그래서 신비한 존재라고 부르는 이도 있고! ㅋㅋㅋㅋ 사실 어느 정도 봐주면서 뛰었어도 인간 입장에선 굉장히 빠르지 않았을까 싶긴 해. 가만히 생각해보면 진짜 혜성이는 특히나 더 아람이 앞에서 허세를 부리는 느낌이 있는 것 같아. 트레이너건, 본편이건 말이야. 아마도 아람이가 그만큼 장난끼가 있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겠지만!
ㅋㅋㅋㅋㅋ 그렇지? 벌써 스토리 한 편 뚝딱 나왔다니까. 진짜 아람무스메 이야기는 AU로 꼭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드네! ㅋㅋㅋㅋ 물론 유화와 아람이가 강한 우정으로 묶이고, 막 사이좋게 지내고 그런 것은 본편도 그렇고 여기서도 없을 것 같지만 그래도 서로를 바라보고 웃는 모습은 진짜 명장면일 것 같고 청춘 그 자체라고 생각해. 이건 진짜 영상으로 보고 싶다..
개인적으로는 아람이가 개선문상에 진출해서 도저히 따라잡지 못하고 있을 때, 혜성이의 응원소리를 듣고서 갑자기 눈이 번쩍하고, 이어서 들려오는 라이벌들의 응원소리를 듣고 힘을 얻어서 막판에 아슬아슬하게 1착으로 들어오는 장면이 떠올랐어. 그렇게 1착으로 들어온 후에 혜성이가 아람이에게 달려가고, 아람이가 환하게 웃으면서 혜성이에게 뛰어와서 와락 안기는 그런 장면이 있으면 금상첨화고. ㅋㅋㅋㅋ 물론 조금 작위적인 느낌도 있지만 역시 스포츠물에선 이런 장면이 있어야 제맛이 아닐까 하고..ㅋㅋㅋㅋㅋ
그야 아람이가 해달라고 했으니까! ㅋㅋㅋㅋ 이러니저러니 해도 혜성이는 아람이가 해달라고 하면 툴툴거리면서도 하는걸. 얼굴 빨개져서 품으로 쏙 숨는 아람이 너무 귀여워. 진짜 사랑스러워. ㅋㅋㅋㅋ 아마 혜성이는 덩달아 얼굴 빨개져서는 안아주면서 "나참. 부끄러워할거면서 뭘 해달라고 하는 거야." 라고 툴툴거릴 것 같아. 그러면서도 입가에는 미소가 번져있을 것 같아.
응. 그거 맞아! 5월 2일에 가기로 했어! 풍경 사진 찍긴 할 건데 과연 혜성이가 나에게 빙의해주려나..ㅋㅋㅋㅋㅋ 혜성이 툴툴거리면서 안해줄 것 같은데! 그래도 최대한 예쁜 사진 찍어보려고 노력해볼게! ㅋㅋㅋㅋㅋ
몸을 일으키려고 했지만 아람이 자신의 어깨를 살며시 누르고 누워있으라고 이야기하자 혜성은 자신도 모르게 다시 누웠다. 누워있으라는 목소리의 끝이 살짝 떨리고 있는 것을 그도 잘 알 수 있었고, 그 때문에 그는 더더욱 시선을 회피했다. 물론 다시 그녀를 바라보긴 했지만.
눈시울을 붉히면서 제 물음에 고개를 끄덕이는 것도 모자라 우는 모습에 혜성은 깜짝 놀라 더더욱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다. 훌쩍이는 소리가 고요함 속에서 조용히 들려오자 그는 괜히 시선을 회피했다. 몸을 일으켜야 하지 않을까. 누워있으라고 했지만 그래도 역시 일어나야 하지 않을까. 하지만 다시 누우라고 할 것 같은데. 그보다 우는데 어쩌면 좋지. 그런 생각이 정말로 빠르게 혜성의 머릿속을 채웠다.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고 누운 상태에서 혜성은 입을 열었다.
"...나 참. 뭘 울고 그래. 내가 죽은 것도 아닌데. ...뭐, 놀랄 순 있겠지만... 그러니까... 그게... 그러니까... 미, 미안."
처음에는 툴툴거리는 목소리였지만, 결국 끝은 기어들어가는 목소리였다. 자신 때문에 저러는 것을 아주 잘 알고 있었으니까. 속으로 끙끙 앓는 소리를 내던 혜성은 작게 혀를 차더니 살며시 시선을 회피하며 말을 이었다.
"우, 울지 마. 휴, 휴지로 좀 닦아. ...나 진짜 괜찮으니까. 누, 누가 보면 죽는 줄 알겠어."
지금의 분위기를 바꿔보려는 듯이, 그는 괜히 그렇게 이야기하며 다시 한번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그녀에게 사과했다. 정말로 미안해. 그렇게 말하며 그는 몸을 살며시 옆으로 돌린 후, 아람의 얼굴을 향해 손을 뻗었다. 만약 닿는다면 눈가를 손으로 닦아주려는 듯이.
/ㅋㅋㅋㅋㅋ 주얼은 매우 중요하지! 우마무스메는 안 그래도 주얼 모으기 굉장히 빡센 게임이라서. ㅋㅋㅋㅋ 그래서 결국 하다보면 주얼에 대한 욕심도 그만큼 사라지지만 말이야.
앗. 다이아 육성하면 그런 설정도 나오는구나. 나는 우마무스메 전용 도로는 못 본 것 같은데. 물론 봤는데 내가 까먹은 것일수도 있지만! ㅋㅋㅋㅋ 실제로도 엄청 강하고 엄청 빨라. 그냥 말 그대로 말과 같은 스펙인 것으로 알거든. 그래서 신비한 존재라고 부르는 이도 있고! ㅋㅋㅋㅋ 사실 어느 정도 봐주면서 뛰었어도 인간 입장에선 굉장히 빠르지 않았을까 싶긴 해. 가만히 생각해보면 진짜 혜성이는 특히나 더 아람이 앞에서 허세를 부리는 느낌이 있는 것 같아. 트레이너건, 본편이건 말이야. 아마도 아람이가 그만큼 장난끼가 있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겠지만!
ㅋㅋㅋㅋㅋ 그렇지? 벌써 스토리 한 편 뚝딱 나왔다니까. 진짜 아람무스메 이야기는 AU로 꼭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드네! ㅋㅋㅋㅋ 물론 유화와 아람이가 강한 우정으로 묶이고, 막 사이좋게 지내고 그런 것은 본편도 그렇고 여기서도 없을 것 같지만 그래도 서로를 바라보고 웃는 모습은 진짜 명장면일 것 같고 청춘 그 자체라고 생각해. 이건 진짜 영상으로 보고 싶다..
개인적으로는 아람이가 개선문상에 진출해서 도저히 따라잡지 못하고 있을 때, 혜성이의 응원소리를 듣고서 갑자기 눈이 번쩍하고, 이어서 들려오는 라이벌들의 응원소리를 듣고 힘을 얻어서 막판에 아슬아슬하게 1착으로 들어오는 장면이 떠올랐어. 그렇게 1착으로 들어온 후에 혜성이가 아람이에게 달려가고, 아람이가 환하게 웃으면서 혜성이에게 뛰어와서 와락 안기는 그런 장면이 있으면 금상첨화고. ㅋㅋㅋㅋ 물론 조금 작위적인 느낌도 있지만 역시 스포츠물에선 이런 장면이 있어야 제맛이 아닐까 하고..ㅋㅋㅋㅋㅋ
그야 아람이가 해달라고 했으니까! ㅋㅋㅋㅋ 이러니저러니 해도 혜성이는 아람이가 해달라고 하면 툴툴거리면서도 하는걸. 얼굴 빨개져서 품으로 쏙 숨는 아람이 너무 귀여워. 진짜 사랑스러워. ㅋㅋㅋㅋ 아마 혜성이는 덩달아 얼굴 빨개져서는 안아주면서 "나참. 부끄러워할거면서 뭘 해달라고 하는 거야." 라고 툴툴거릴 것 같아. 그러면서도 입가에는 미소가 번져있을 것 같아.
응. 그거 맞아! 5월 2일에 가기로 했어! 풍경 사진 찍긴 할 건데 과연 혜성이가 나에게 빙의해주려나..ㅋㅋㅋㅋㅋ 혜성이 툴툴거리면서 안해줄 것 같은데! 그래도 최대한 예쁜 사진 찍어보려고 노력해볼게! ㅋㅋㅋㅋㅋ
#177아람 - 혜성(LM6DPdVLe2)2025-04-30 (수) 03:26:35
눈물이 왈칵 쏟아져 나오자 오히려 후련해진 기분이었다. 방금까지 막혀 답답했던 것들이 안심과 함께 흘려내려 가는 느낌. 평상시에 우는 일이 잘 없는 아람이었기에 오히려 더 낯설게 느껴지기도 하는 것이었고.
그럼에도 혜성이 눈치를 보면서 우물쭈물 말하는 모습이 크게 탈이 난 것 같아 보이진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도, 그 말이 되려 얄밉게 느껴져서 아람은 눈물방울을 매단 채로 혜성을 노려봤다.
“...이 바보 최혜성...”
눈물을 닦아주려는 듯 뻗어오는 손을 잡아 내리고는 도리어 아람이 손을 뻗어 혜성의 볼을 꼬집으며 흔들려고 했을 것이었다. 잡힌다면 눈물이 찔끔할 정도로 꽤 아팠을지도.
“미안하면 다야? 미안하다고 하면 끝이냐고! 그러니까 내가 무리하지 말랬잖아! 진짜 큰일이라도 났으면 어쩔 뻔 했냐고. 내가... 나는... 난 이제 너밖에 없는데.......”
결국 마지막에는 손에도 힘이 빠지면서 연녹빛 눈망울에 잔뜩 물막이 생겼다가 결국엔 다시금 굵은 눈물 방울을 뚝뚝 떨궜다. 혜성의 뺨을 잡아 뜯을 듯 꼬집느라 다시 자리에서 일어났던 아람은 이번엔 혜성이 누운 침상에 걸터앉아 다시금 훌쩍이며 눈물을 닦는다. 누가 보면 유난이라고 할지 모르지만 아람에게는 방금의 상황들이 소중했던 할머니를 잃었던 순간과 겹쳐보여 더 강하게 다가왔던 모양.
“최혜성 바보. 멍청이. ...죽는다는 말 함부러 하지 마...”
혜성의 딴에는 가볍게 말한다고 한 말이 아람에게는 오히려 역효과였던 것 같다.
그럼에도 혜성이 눈치를 보면서 우물쭈물 말하는 모습이 크게 탈이 난 것 같아 보이진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도, 그 말이 되려 얄밉게 느껴져서 아람은 눈물방울을 매단 채로 혜성을 노려봤다.
“...이 바보 최혜성...”
눈물을 닦아주려는 듯 뻗어오는 손을 잡아 내리고는 도리어 아람이 손을 뻗어 혜성의 볼을 꼬집으며 흔들려고 했을 것이었다. 잡힌다면 눈물이 찔끔할 정도로 꽤 아팠을지도.
“미안하면 다야? 미안하다고 하면 끝이냐고! 그러니까 내가 무리하지 말랬잖아! 진짜 큰일이라도 났으면 어쩔 뻔 했냐고. 내가... 나는... 난 이제 너밖에 없는데.......”
결국 마지막에는 손에도 힘이 빠지면서 연녹빛 눈망울에 잔뜩 물막이 생겼다가 결국엔 다시금 굵은 눈물 방울을 뚝뚝 떨궜다. 혜성의 뺨을 잡아 뜯을 듯 꼬집느라 다시 자리에서 일어났던 아람은 이번엔 혜성이 누운 침상에 걸터앉아 다시금 훌쩍이며 눈물을 닦는다. 누가 보면 유난이라고 할지 모르지만 아람에게는 방금의 상황들이 소중했던 할머니를 잃었던 순간과 겹쳐보여 더 강하게 다가왔던 모양.
“최혜성 바보. 멍청이. ...죽는다는 말 함부러 하지 마...”
혜성의 딴에는 가볍게 말한다고 한 말이 아람에게는 오히려 역효과였던 것 같다.
#178아람주(LM6DPdVLe2)2025-04-30 (수) 03:36:53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이것저것 할 일이나 하고 싶은 일이 많아서 게임도 열심히 못하는 현실..... ㅋㅋㅋㅋㅋ.... 오늘은 꼭 육성 완료 해야지(흐릿)
ㅋㅋㅋㅋㅋㅋ 어디에서든 허세 부리려는 혜성이라니 너무 귀여웟... ㅋㅋㅋㅋ 이건 아람이가 어떤 에유든 장난끼가 있는 것과 비슷한 걸려나? ㅋㅋㅋㅋㅋ
으악 진자 아람무스메 얘기 나도 영상으로 보고싶어.... 진짜 청춘이다...... 서로 경쟁하면서 아웅다웅하는 라이벌 나 좋아하는 편이라 ㅋㅋㅋㅋ 진짜 너무 조아~!!!!!~~~!~!!!~~!!!!
진짜 혜성주 썰 너무 맛있다...... 작위적이면 어때 원래 모든 컨텐츠가 작위적인 것이니까 상판인데 너무 현실감 차릴 필요도 없고 맛있으면 그만임...... 진짜 최고다.... 아슬아슬하게 코차이로 1착하고 둘이 끌어안는 모습 생각하니까 진자 너무 가슴이 두근거려........
ㅋㅋㅋㅋㅋㅋ 혜성이 아람이가 해달라고 하면 다 해주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이맛에 츤데레 좋아한다니까~~~!!!!~!~!! 마지막에 안아주면서도 투덜거리는 것까지 완벽해... 너무 달고 맛있어서 오늘 오후 간식 안 먹어도 될 것 같은 기분.....
혜성이 툴툴거리면서 안 해주는거 왜이렇게 웃겨 ㅋㅋㅋㅋㅋ 툴툴거리면서 해주는 거 아니었냐구 ㅋㅋㅋㅋㅋ 아직 시간 좀 남았지만 몸 건강히 잘 다녀와~ 다치지 말고 큰 일 없이 즐거운 시간만 가득했음 좋겠다!
ㅋㅋㅋㅋㅋㅋ 어디에서든 허세 부리려는 혜성이라니 너무 귀여웟... ㅋㅋㅋㅋ 이건 아람이가 어떤 에유든 장난끼가 있는 것과 비슷한 걸려나? ㅋㅋㅋㅋㅋ
으악 진자 아람무스메 얘기 나도 영상으로 보고싶어.... 진짜 청춘이다...... 서로 경쟁하면서 아웅다웅하는 라이벌 나 좋아하는 편이라 ㅋㅋㅋㅋ 진짜 너무 조아~!!!!!~~~!~!!!~~!!!!
진짜 혜성주 썰 너무 맛있다...... 작위적이면 어때 원래 모든 컨텐츠가 작위적인 것이니까 상판인데 너무 현실감 차릴 필요도 없고 맛있으면 그만임...... 진짜 최고다.... 아슬아슬하게 코차이로 1착하고 둘이 끌어안는 모습 생각하니까 진자 너무 가슴이 두근거려........
ㅋㅋㅋㅋㅋㅋ 혜성이 아람이가 해달라고 하면 다 해주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이맛에 츤데레 좋아한다니까~~~!!!!~!~!! 마지막에 안아주면서도 투덜거리는 것까지 완벽해... 너무 달고 맛있어서 오늘 오후 간식 안 먹어도 될 것 같은 기분.....
혜성이 툴툴거리면서 안 해주는거 왜이렇게 웃겨 ㅋㅋㅋㅋㅋ 툴툴거리면서 해주는 거 아니었냐구 ㅋㅋㅋㅋㅋ 아직 시간 좀 남았지만 몸 건강히 잘 다녀와~ 다치지 말고 큰 일 없이 즐거운 시간만 가득했음 좋겠다!
#179혜성 - 아람(/6TXqvVa4i)2025-04-30 (수) 09:28:24
바보 최혜성이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손길을 잡아내리는 것에 혜성은 살짝 당황하며 두 눈을 깜빡였다. 이어 제 뺨을 꼬집고 흔드는 그녀의 행동에 혜성은 절로 당황해서 으어어! 소리를 냈다. 눈물이 핑 돌 정도로 아픈 것으로 보아 가볍게 할 생각이 아니라 응징으로 한 것 같다고 혜성은 절로 생각했다. 이어지는 미안하면 다냐고 화를 내는 것에 이어 눈물을 뚝뚝 흘리고 훌쩍이는 모습에 혜성은 절로 아무 말도 못하고 시선을 회피할 수밖에 없었다.
"...미안."
결국 그의 입에서 나온 말은 힘없는 미안하다는 말이었다. 물론 자신이 잘못했다는 것은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설마 이렇게까지 슬퍼하고 죽는다는 말을 하지 마라는 말이 나올 것은 그도 예상하지 못한 일이었다. 지금 상황에서 그가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그저 시선을 회피하며 침묵을 지키던 혜성은 고개를 좀 더 조절해서 아람을 제대로 바라봤다.
"...정말로 미안해."
평소의 툴툴거린 목소리는 전혀 나오지 않고 풀이 잔뜩 죽은 목소리를 내던 그는 살며시 아람에게 손을 뻗었다. 마치 그녀의 손을 잡으려는 듯. 그녀가 뿌리치지 않았다면 조심스럽게 그녀의 손을 잡으려고 했을 것이다.
"안 죽어. ...그러니까 안심해. 이제 무리 안할게. ...너와 같은 대학에 가려면 성적을 좋아야만 하니까... 나도 모르게 초조한 모양이야. 정말로 미안. 이제 잠 제대로 잘 잘게. 그러니까 울지 마. 아람아..."
그녀를 달래는 목소리를 내며 그는 어째야 할 지 알 수 없어 계속해서 초조한 모습만을 보였다. 마치 풀 죽은 고양이마냥 그의 눈매는 살며시 아래로 내려간 상태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혜성이는 툴툴거림+약간의 허세가 있음이 캐릭터성이라면 아람이는 밝음+친화력 높음+귀여움+장난끼 있음이 캐릭터성이니까. 물론 이것 말고 다른 것도 많은 거 알지? 진짜 아람주..우마무스메에 푹 빠졌구나! 그런데 나도 새 캐릭터 뽑으면 일단 스토리 보는 편이긴 하니까 충분히 이해해. 라고 말을 하지만 지금 스토리 못 본 캐릭터가 4명인가 5명 있는데 얘들 언제보지. 뭔가 상대적으로 덜 끌리는 애들이라서 계속 미루게 되네. (눈물) 맞아. 1착은 진짜 코 차이로 들어와야지. 그래야 긴장감이 배가 되니 말이야. 혜성이는 그때만큼은 잘했다고, 수고했다고 하면서 주변 시선 신경 안쓰고 아람이를 와락 안아주면서 살며시 들어올려서 뱅뱅 돌릴 것 같아. 그러다가 내려주고서 주변 사람들의 시선이 있다는 것을 그제야 인식하고 괜히 헛기침 소리를 내면서 어서 위닝 라이브 하고 오라고 툴툴거릴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 어지간하면 그러지 않을까? 혜성이의 힘으로 불가능한 것이라고 해도 최대한 도전하고 노력해볼 것 같은데! 그래서 오늘 점심 간식 정말로 안 먹었어? ㅋㅋㅋㅋㅋㅋ
내가 아람이가 아니니까! ㅋㅋㅋㅋㅋ 아람이의 부탁이라면 아마 툴툴거리면서 했겠지만 내 부탁이라서 아마 툴툴거리면서 안하려고 할 것 같은데..ㅋㅋㅋㅋ 혜성이는 아람데레니 말이야. 응! 잘 갔다올게! 그와는 별개로 나는 지금부터 연휴시작이다! 헤헤!!
"...미안."
결국 그의 입에서 나온 말은 힘없는 미안하다는 말이었다. 물론 자신이 잘못했다는 것은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설마 이렇게까지 슬퍼하고 죽는다는 말을 하지 마라는 말이 나올 것은 그도 예상하지 못한 일이었다. 지금 상황에서 그가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그저 시선을 회피하며 침묵을 지키던 혜성은 고개를 좀 더 조절해서 아람을 제대로 바라봤다.
"...정말로 미안해."
평소의 툴툴거린 목소리는 전혀 나오지 않고 풀이 잔뜩 죽은 목소리를 내던 그는 살며시 아람에게 손을 뻗었다. 마치 그녀의 손을 잡으려는 듯. 그녀가 뿌리치지 않았다면 조심스럽게 그녀의 손을 잡으려고 했을 것이다.
"안 죽어. ...그러니까 안심해. 이제 무리 안할게. ...너와 같은 대학에 가려면 성적을 좋아야만 하니까... 나도 모르게 초조한 모양이야. 정말로 미안. 이제 잠 제대로 잘 잘게. 그러니까 울지 마. 아람아..."
그녀를 달래는 목소리를 내며 그는 어째야 할 지 알 수 없어 계속해서 초조한 모습만을 보였다. 마치 풀 죽은 고양이마냥 그의 눈매는 살며시 아래로 내려간 상태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혜성이는 툴툴거림+약간의 허세가 있음이 캐릭터성이라면 아람이는 밝음+친화력 높음+귀여움+장난끼 있음이 캐릭터성이니까. 물론 이것 말고 다른 것도 많은 거 알지? 진짜 아람주..우마무스메에 푹 빠졌구나! 그런데 나도 새 캐릭터 뽑으면 일단 스토리 보는 편이긴 하니까 충분히 이해해. 라고 말을 하지만 지금 스토리 못 본 캐릭터가 4명인가 5명 있는데 얘들 언제보지. 뭔가 상대적으로 덜 끌리는 애들이라서 계속 미루게 되네. (눈물) 맞아. 1착은 진짜 코 차이로 들어와야지. 그래야 긴장감이 배가 되니 말이야. 혜성이는 그때만큼은 잘했다고, 수고했다고 하면서 주변 시선 신경 안쓰고 아람이를 와락 안아주면서 살며시 들어올려서 뱅뱅 돌릴 것 같아. 그러다가 내려주고서 주변 사람들의 시선이 있다는 것을 그제야 인식하고 괜히 헛기침 소리를 내면서 어서 위닝 라이브 하고 오라고 툴툴거릴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 어지간하면 그러지 않을까? 혜성이의 힘으로 불가능한 것이라고 해도 최대한 도전하고 노력해볼 것 같은데! 그래서 오늘 점심 간식 정말로 안 먹었어? ㅋㅋㅋㅋㅋㅋ
내가 아람이가 아니니까! ㅋㅋㅋㅋㅋ 아람이의 부탁이라면 아마 툴툴거리면서 했겠지만 내 부탁이라서 아마 툴툴거리면서 안하려고 할 것 같은데..ㅋㅋㅋㅋ 혜성이는 아람데레니 말이야. 응! 잘 갔다올게! 그와는 별개로 나는 지금부터 연휴시작이다! 헤헤!!
#180아람주(J9CUDkViIi)2025-05-01 (목) 03:47:45
어제 또 출석 못했다........ 으아아아악!
어제 간식은 안 먹었다! 원래 군것질 잘 안하는 편이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아람이가 아닌 혜성주는 혜성주 본인의 힘으로 열심히 사진을 찍도록!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연휴시작?! 하고 놀랬는데 오늘 근로자의 날이구나. 응... 히어로는 근로자가 아니니까...(?) 밖에 비 많이 오는데 밖에 나갈 일 있음 조심하구~ 오늘 푹 쉬고~ 일본 잘 다녀와~! 혜성주 없는 동안 일상이랑 썰 이어 놔야지 히히
어제 간식은 안 먹었다! 원래 군것질 잘 안하는 편이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아람이가 아닌 혜성주는 혜성주 본인의 힘으로 열심히 사진을 찍도록!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연휴시작?! 하고 놀랬는데 오늘 근로자의 날이구나. 응... 히어로는 근로자가 아니니까...(?) 밖에 비 많이 오는데 밖에 나갈 일 있음 조심하구~ 오늘 푹 쉬고~ 일본 잘 다녀와~! 혜성주 없는 동안 일상이랑 썰 이어 놔야지 히히
#181혜성주(6nZE9E8W3O)2025-05-01 (목) 04:12:27
안녕! 아람주! 어제의 약속은 지켰구나! 물론 약속은 아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 열심히 사진 찍어보겠어!! 말은 이렇게 하지만 얼마나 찍을진 모르겠고 찍을거리가 얼마나 있을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아예 안 찍진 않을테니까!
그렇다! 오늘 근로자의 날! 난 오늘부터 연휴다! 6일까지 연휴다. 히히!! 6일에는 뒹굴거리려고 5일에 귀국하는 것으로 했다!
오늘은 딱히 나갈 일 없을 것 같아. 짐 싸고 이것저것 준비하기도 바빠서. 12시까진 있을테니까 그 전에 이야기 나누고 싶으면 언제든지 오고 아람주도 오늘 하루 잘 보내!
그렇다! 오늘 근로자의 날! 난 오늘부터 연휴다! 6일까지 연휴다. 히히!! 6일에는 뒹굴거리려고 5일에 귀국하는 것으로 했다!
오늘은 딱히 나갈 일 없을 것 같아. 짐 싸고 이것저것 준비하기도 바빠서. 12시까진 있을테니까 그 전에 이야기 나누고 싶으면 언제든지 오고 아람주도 오늘 하루 잘 보내!
#182아람주(J9CUDkViIi)2025-05-01 (목) 04:32:16
크아악 부러워! 그나저나 평일 낮의 혜성주는 희귀한데 (쓰담쓰담) 평소 열심히 일했으니 연휴동안 열심히 놀구 오라구~ 일본에서 맛있는 거 많이 먹고 관광도 열심히 하구 와! 나는..... 열심히 일하고 나름대로 연휴도 잘 보내고 있을게! ㅋㅋㅋㅋㅋㅋ 혜성주도 좋은 하루 보내!
#183혜성주(6nZE9E8W3O)2025-05-01 (목) 04:34:21
원래라면 평일 낮은 한창 일하는 중이니까! ㅋㅋㅋㅋㅋ 그런데 그건 아람주도 마찬가지잖아!! 고마워! 정말로 잘 다녀올게!! 해외에서는 참치에 글을 올릴 수 없으니까 레스를 쓰진 못하지만 아마 할 거 없을 때 여기 일댈 읽고 있을지도 모르지! ㅋㅋㅋㅋ
일 정말로 화이팅이야! 아. 그리고 혹시나 해서 말하는 거지만 아카이브에 있는 청춘 1~6은 다 저장해두는 거 추천할게! 나는 이미 다 했어!
일 정말로 화이팅이야! 아. 그리고 혹시나 해서 말하는 거지만 아카이브에 있는 청춘 1~6은 다 저장해두는 거 추천할게! 나는 이미 다 했어!
#184아람주(J9CUDkViIi)2025-05-01 (목) 04:39:15
이미 저장해 놨지!!! 휴대폰에만 저장해 뒀는데 나중에 컴퓨터에도 저장해두는 게 좋으려나? 아직 아카이브 시간은 좀 남아있는 것 같지만~ 으윽... 이제 일하러 갈게...... 혜성주 부럽다... 부러우니까 빠진 것 없이 짐 잘 챙기고 최고로 재밌게 놀다 와~~~!!!
#185혜성주(6nZE9E8W3O)2025-05-01 (목) 04:45:33
나는 컴퓨터에만 저장해뒀어. 아무래도 읽는 것은 컴퓨터로 많이 읽으니까! 아카이브 시간은 아무래도 많이 남긴 했지만 그래도 미리해서 나쁠 것은 없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나대로 잘 놀다 올게! 아람주도 정말로 연휴 잘 보내고 쉴 때는 푹 쉬고 그래!
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나대로 잘 놀다 올게! 아람주도 정말로 연휴 잘 보내고 쉴 때는 푹 쉬고 그래!
#186아람 - 혜성(7O1.nppMJu)2025-05-03 (토) 13:49:09
미안하다며 연거푸 사과하는 모습에 아람의 화도 눈물도 조금씩 가라앉았다. 손을 잡아오는 것에 차마 뿌리치지 못하고 그 손을 잡으며 아람은 잡히지 않은 손으로 눈물을 닦았다. 눈물은 그쳤지만 여전히 울음기가 남은 얼굴로 아람은 혜성을 바라봤다.
“......진짜지? 한 번만 더 그러면 진짜 가만 안 둘테니까.”
아람은 몸을 혜성의 쪽으로 기울이며 잡히지 않은 손을 뻗어 혜성의 머리카락을 매만지고 뺨을 쓸었다. 방금 쓰러졌다가 깨어난 사람인데다가 눈매가 축 쳐져 풀 죽어있는 모습이 아무래도 안쓰러워 보였던 모양이다. 아럄의 눈썹도 축 쳐진다.
“같은 대학은 가고 싶지만. 그래도 이런 모습까지 보고 싶은 건 아냐... 다른 대학 간다고 우리 영영 헤어지는 것도 아닌데.”
눈물 젖은 모습도 조곤조곤 나직하게 말하는 목소리도. 아마 할머니의 봉안당을 방문했던 때를 제외하면 없었을테니 조금은 낯설게 느껴졌을지도 모른다. 그만큼 애정이 담겨져 있다는 것도 확실히 느껴졌을지도.
/큭..... 역시 혜성주 잘 아는구나. 코차이로 들어오는 거 최고 긴장감 넘치고 쩔잖아..... 그 전광판에 바로 안 뜨고 좀 뜸들였다가 딱 1착 2착 뜨는거 진짜 박진감 넘치지 ㅋㅋㅋㅋㅋ 끌어안은 뒤 들어서 뱅뱅 돌리는 거야? ㅋㅋㅋㅋㅋㅋ 귀여워~~!~!!!~~~!!!! 헛기침하면서 그렇게 말하면 “아직 위닝 라이브 하려면 멀었는데요?” 라고 웃으면서 말하면서 아람이가 혜성이를 공주님 안기로 안아서 뱅뱅 돌다가 응원온 친구들이랑 여기까지 오느라 도움준 사람들이랑 같이 혜성이 행가레치다가 오히려 아람이도 끌려들어서 헹가레 당하고 그런 상황이 펼쳐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걸? ㅋㅋㅋㅋ 혜성이는 으아아아 할 것 같지만 ㅋㅋㅋㅋㅋ
나는 휴대폰으로 더 많이 읽는 편이라 ㅋㅋㅋ!! 그래도 컴퓨터에도 저장해둬야겠다~ 혜성주도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기~~~!!!~!!!~!~!
“......진짜지? 한 번만 더 그러면 진짜 가만 안 둘테니까.”
아람은 몸을 혜성의 쪽으로 기울이며 잡히지 않은 손을 뻗어 혜성의 머리카락을 매만지고 뺨을 쓸었다. 방금 쓰러졌다가 깨어난 사람인데다가 눈매가 축 쳐져 풀 죽어있는 모습이 아무래도 안쓰러워 보였던 모양이다. 아럄의 눈썹도 축 쳐진다.
“같은 대학은 가고 싶지만. 그래도 이런 모습까지 보고 싶은 건 아냐... 다른 대학 간다고 우리 영영 헤어지는 것도 아닌데.”
눈물 젖은 모습도 조곤조곤 나직하게 말하는 목소리도. 아마 할머니의 봉안당을 방문했던 때를 제외하면 없었을테니 조금은 낯설게 느껴졌을지도 모른다. 그만큼 애정이 담겨져 있다는 것도 확실히 느껴졌을지도.
/큭..... 역시 혜성주 잘 아는구나. 코차이로 들어오는 거 최고 긴장감 넘치고 쩔잖아..... 그 전광판에 바로 안 뜨고 좀 뜸들였다가 딱 1착 2착 뜨는거 진짜 박진감 넘치지 ㅋㅋㅋㅋㅋ 끌어안은 뒤 들어서 뱅뱅 돌리는 거야? ㅋㅋㅋㅋㅋㅋ 귀여워~~!~!!!~~~!!!! 헛기침하면서 그렇게 말하면 “아직 위닝 라이브 하려면 멀었는데요?” 라고 웃으면서 말하면서 아람이가 혜성이를 공주님 안기로 안아서 뱅뱅 돌다가 응원온 친구들이랑 여기까지 오느라 도움준 사람들이랑 같이 혜성이 행가레치다가 오히려 아람이도 끌려들어서 헹가레 당하고 그런 상황이 펼쳐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걸? ㅋㅋㅋㅋ 혜성이는 으아아아 할 것 같지만 ㅋㅋㅋㅋㅋ
나는 휴대폰으로 더 많이 읽는 편이라 ㅋㅋㅋ!! 그래도 컴퓨터에도 저장해둬야겠다~ 혜성주도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기~~~!!!~!!!~!~!
#187아람주(cleHIpX7lC)2025-05-04 (일) 13:23:46
도대체 혜성주는 나 자리 비울때미다 어떻게 기다린거지.....? 매일 저녁마다 오는 혜성주한테 익숙해졌나봐....00 낯설다 낯설어 (데구르르)
갱신하고 갈게~ 별 탈 없이 즐거운 여행하고 있길 바라~~!~~!!
갱신하고 갈게~ 별 탈 없이 즐거운 여행하고 있길 바라~~!~~!!
#188혜성 - 아람(c3MZ.nJHPC)2025-05-05 (월) 09:39:45

"...알았어."
솔직히 혜성은 자신이 또 이러지 않으리란 장담은 스스로 할 수 없었다. 마음이 초조해지면 결국 또 무리하게 공부를 하지 않을까 싶었으나, 그럼에도 아람의 저 울음기가 남은 얼굴을 보니 최대한 하지 말아야겠다고 스스로 다짐할 수밖에 없었다. 아람의 얼굴에 눈물이 흐를 때마다 제 가슴도 찢어질 듯이 아팠고, 아람은 언제나 행복하게 웃길 바랬으니까.
자신의 머리카락을 매만지고 뺨을 쓸어내리는 그녀의 행동에 혜성의 얼굴이 새빨갛게 물들었으나, 그는 굳이 피하지 않았다. 지금은 그녀가 원하는대로 해주고 싶었으니까. 자신 때문엔 저렇게 울었으니까. 그렇기에 회피하지 않고 그는 그녀의 행동을 모두 받아들였다.
"...그... 또 하겠다는 것은 아닌데... 만약 또 무리하면 그땐 어떻게 할 거야? ...마, 말해두는데 그냥.. 그... 알아둬야 할 것 같아서 묻는 거야."
괜히 그렇게 이야기를 하며 혜성은 잠시 침묵을 지켰다. 그리고 괜히 눈동자를 옆으로 돌리다가 아람에게 조심스럽게 이야기했다.
"...그래도 난 가고 싶어. ...같은 대학."
아주 살짝 고집을 부리듯이 그렇게 이야기하는 것은 약간의 어리광이었다. 아람의 말이 맞다는 것은 알고 있고, 무리하지 않겠다고 약속했고 실제로 그렇게 할 생각이었으나, 이 정도 고집은 부려도 상관없지 않겠는가. 그렇기에 그런 어리광을 살짝 부리며, 혜성은 눈동자를 더더욱 옆으로 굴렸다. 그리고 조금 더 침묵을 지키다가 조용히 이야기했다.
"...그러니까 무리할 마음 안 들게.... 뽀뽀...해주던가. ...시, 싫음 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우마무스메 스토리 중에서 그렇게 판정나는 것도 있긴 했을걸? 스페셜 위크 마지막 경기였던가? 그랬던 것 같은데! 아무튼 큰 경기에서 이기면 보통 그렇게 안아주고 뱅글뱅글 돌려주잖아? 혜성이도 비슷하게 할 것 같아서! 아앗...ㅋㅋㅋㅋㅋ 아람이가 반대로 혜성이를 또 잡고 뱅글뱅글 돌리는거야? ㅋㅋㅋㅋ 물론 우마무스메는 힘이 강하니까 충분히 가능하겠지만 혜성이는 순간 당황해서 "어? 어? 으어어어어!" 할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무엇보다 공주님 안기니 말이야. 아람이 말대로 위닝라이브가 시작되려면 아직 멀었으니 라이브하러 가라고 할 수도 없어서 당황하면서 뱅글뱅글을 당할 것 같아. ㅋㅋㅋㅋ 와. 귀여워..ㅋㅋㅋㅋ 둘이 함께 행가래 당하는 거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 혜성이는 그렇게 당하면서 말한대로 으어어어 하다가 결국 아람이를 보다가 크게 웃으면서 정말로 잘했다고 하면서 넌 진짜 최고의 우마무스메라고 할 것 같아.
어쨌든 답레와 함께 갱신이야! 돌아왔어!! 물론 돌아오고 나니 엄청 피곤하긴 한데... 그래도 쉬면 어떻게든 되겠지! ㅋㅋㅋㅋ 어떻게 기다렸냐고 해도 그냥 할 거 하면서 기다렸지 뭐! ㅋㅋㅋㅋ 내가 없어서 많이 낯설었구나! 괜찮아! 아람주! 나 이제 돌아왔으니까! 정말 즐겁게 놀다왔고 많은 것을 먹고 왔고 많은 것을 보고 왔어!
도쿄에 간 만큼 아키하바라도 갔다왔는데 우마무스메 상품도 엄청 많더라. 종류가 꽤 많기도 하고 금방금방 지나가서 많이 찍진 못했는데 이건 찍은 것 중에 있었던 다이아 굿즈! 엄청 예뻐서 괜히 눈이 갔어. ㅋㅋㅋㅋ 맥퀸이나 로렐은 별로 없어서 아쉽더라. 8ㅁ8 팔코도...있긴 했는데 별로 없었던 것 같기도 하고?
솔직히 혜성은 자신이 또 이러지 않으리란 장담은 스스로 할 수 없었다. 마음이 초조해지면 결국 또 무리하게 공부를 하지 않을까 싶었으나, 그럼에도 아람의 저 울음기가 남은 얼굴을 보니 최대한 하지 말아야겠다고 스스로 다짐할 수밖에 없었다. 아람의 얼굴에 눈물이 흐를 때마다 제 가슴도 찢어질 듯이 아팠고, 아람은 언제나 행복하게 웃길 바랬으니까.
자신의 머리카락을 매만지고 뺨을 쓸어내리는 그녀의 행동에 혜성의 얼굴이 새빨갛게 물들었으나, 그는 굳이 피하지 않았다. 지금은 그녀가 원하는대로 해주고 싶었으니까. 자신 때문엔 저렇게 울었으니까. 그렇기에 회피하지 않고 그는 그녀의 행동을 모두 받아들였다.
"...그... 또 하겠다는 것은 아닌데... 만약 또 무리하면 그땐 어떻게 할 거야? ...마, 말해두는데 그냥.. 그... 알아둬야 할 것 같아서 묻는 거야."
괜히 그렇게 이야기를 하며 혜성은 잠시 침묵을 지켰다. 그리고 괜히 눈동자를 옆으로 돌리다가 아람에게 조심스럽게 이야기했다.
"...그래도 난 가고 싶어. ...같은 대학."
아주 살짝 고집을 부리듯이 그렇게 이야기하는 것은 약간의 어리광이었다. 아람의 말이 맞다는 것은 알고 있고, 무리하지 않겠다고 약속했고 실제로 그렇게 할 생각이었으나, 이 정도 고집은 부려도 상관없지 않겠는가. 그렇기에 그런 어리광을 살짝 부리며, 혜성은 눈동자를 더더욱 옆으로 굴렸다. 그리고 조금 더 침묵을 지키다가 조용히 이야기했다.
"...그러니까 무리할 마음 안 들게.... 뽀뽀...해주던가. ...시, 싫음 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우마무스메 스토리 중에서 그렇게 판정나는 것도 있긴 했을걸? 스페셜 위크 마지막 경기였던가? 그랬던 것 같은데! 아무튼 큰 경기에서 이기면 보통 그렇게 안아주고 뱅글뱅글 돌려주잖아? 혜성이도 비슷하게 할 것 같아서! 아앗...ㅋㅋㅋㅋㅋ 아람이가 반대로 혜성이를 또 잡고 뱅글뱅글 돌리는거야? ㅋㅋㅋㅋ 물론 우마무스메는 힘이 강하니까 충분히 가능하겠지만 혜성이는 순간 당황해서 "어? 어? 으어어어어!" 할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무엇보다 공주님 안기니 말이야. 아람이 말대로 위닝라이브가 시작되려면 아직 멀었으니 라이브하러 가라고 할 수도 없어서 당황하면서 뱅글뱅글을 당할 것 같아. ㅋㅋㅋㅋ 와. 귀여워..ㅋㅋㅋㅋ 둘이 함께 행가래 당하는 거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 혜성이는 그렇게 당하면서 말한대로 으어어어 하다가 결국 아람이를 보다가 크게 웃으면서 정말로 잘했다고 하면서 넌 진짜 최고의 우마무스메라고 할 것 같아.
어쨌든 답레와 함께 갱신이야! 돌아왔어!! 물론 돌아오고 나니 엄청 피곤하긴 한데... 그래도 쉬면 어떻게든 되겠지! ㅋㅋㅋㅋ 어떻게 기다렸냐고 해도 그냥 할 거 하면서 기다렸지 뭐! ㅋㅋㅋㅋ 내가 없어서 많이 낯설었구나! 괜찮아! 아람주! 나 이제 돌아왔으니까! 정말 즐겁게 놀다왔고 많은 것을 먹고 왔고 많은 것을 보고 왔어!
도쿄에 간 만큼 아키하바라도 갔다왔는데 우마무스메 상품도 엄청 많더라. 종류가 꽤 많기도 하고 금방금방 지나가서 많이 찍진 못했는데 이건 찍은 것 중에 있었던 다이아 굿즈! 엄청 예뻐서 괜히 눈이 갔어. ㅋㅋㅋㅋ 맥퀸이나 로렐은 별로 없어서 아쉽더라. 8ㅁ8 팔코도...있긴 했는데 별로 없었던 것 같기도 하고?
#189아람주(PupHFB80xK)2025-05-05 (월) 11:02:12
무사히 돌아와서 다행이야!!!!!!~~!!!~~~!!!
정말 즐겁게 놀고 많이 먹고 보고 왔다니 잘했어!!!!(쓰다다다담)
ㅋㅋㅋㅋㅋㅋ 다이아 굿즈 기여워!! 다이아 인기 많으니까!
갱신만 하구 밥먹구 올게!!! 어서와!!!!!!!!(꼭끄랑)
정말 즐겁게 놀고 많이 먹고 보고 왔다니 잘했어!!!!(쓰다다다담)
ㅋㅋㅋㅋㅋㅋ 다이아 굿즈 기여워!! 다이아 인기 많으니까!
갱신만 하구 밥먹구 올게!!! 어서와!!!!!!!!(꼭끄랑)
#190혜성주(c3MZ.nJHPC)2025-05-05 (월) 11:13:19
아람주! 안녕!! 연휴 하루 남았는데 잘 보냈어? 밥 맛있게 먹어!! (토닥토닥)
#191아람주(PupHFB80xK)2025-05-05 (월) 11:33:26
나는 오늘 본가 내려와서 아침 6시부터 일어나서 농사일을 돕느라... ㅋㅋㅋㅋ 기력이 없어~ 으에~ 답레 혜성이 너무 귀여워~~~!!!~~~!! 답레나 썰은 내일쯤 써올 수 있을 것 같구!
아키하바라 갔다왔었구나! 우마무스메 ㅋㅋㅋㅋ 로렐이나 팔콘은 그렇다 해도 맥퀸은 적다니 의외인데? 다이아는 인기가 넘사인 것 같긴 하지만서도~ 도쿄에서 뭐가 제일 좋았어? 맛있는 거 뭐 먹었어?
아키하바라 갔다왔었구나! 우마무스메 ㅋㅋㅋㅋ 로렐이나 팔콘은 그렇다 해도 맥퀸은 적다니 의외인데? 다이아는 인기가 넘사인 것 같긴 하지만서도~ 도쿄에서 뭐가 제일 좋았어? 맛있는 거 뭐 먹었어?
#192혜성주(c3MZ.nJHPC)2025-05-05 (월) 11:43:12
나도 오늘은 피곤해서 금방 잘 것 같아서 답레나 썰은 바로 잇기 힘들어. ㅋㅋㅋㅋ 편하게 해도 괜찮아! 언제나 그랬듯이 우리들의 페이스로 놀면 되지! 어쨌든 아침 6시부터 농사일을?! 아람주 괜찮은 거 맞아?! 나도 나지만 아람주도 푹 쉬어야 할 것 같은데?!
아무튼...ㅋㅋㅋㅋㅋㅋ 내가 못 찾은걸수도 있고! 그래도 맥퀸도 없진 않았어. 사실 팔콘도 찾아보면 있었을지도? 아키하바라만이 아니라 다른 곳도 다녀왔지!
도쿄에서 뭐가 제일 좋았냐라고 하면 한군데만 찍기는 힘든데... 일단 짧긴 했지만 크루즈 선 탄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아. 맛있는 거... 도쿄에 12만엔 뷔페가 있는데 거기서 와규 무한정으로 먹을 수 있는데(남기면 환경부담금 내야하지만) 그게 제일 맛있었던 것 같아. 진짜 너무 맛있더라.
아무튼...ㅋㅋㅋㅋㅋㅋ 내가 못 찾은걸수도 있고! 그래도 맥퀸도 없진 않았어. 사실 팔콘도 찾아보면 있었을지도? 아키하바라만이 아니라 다른 곳도 다녀왔지!
도쿄에서 뭐가 제일 좋았냐라고 하면 한군데만 찍기는 힘든데... 일단 짧긴 했지만 크루즈 선 탄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아. 맛있는 거... 도쿄에 12만엔 뷔페가 있는데 거기서 와규 무한정으로 먹을 수 있는데(남기면 환경부담금 내야하지만) 그게 제일 맛있었던 것 같아. 진짜 너무 맛있더라.
#193아람주(PupHFB80xK)2025-05-05 (월) 11:53:32
맞아 ㅋㅋㅋ 해지면 일을 못하니까 해 뜨자마자 일을 하는 거지~ 내일은 오전만 일하고 오후에는 다시 집으로 돌아갈 예정이야! 그리고 그 다음 날엔 일하러......() 지금은 푹 쉬고 있는 중이야! 혜성주도 푹 쉬구!!
크루즈!!!! 12만엔 뷔페!! 무한정 와규!!!! 도쿄를 푹 즐기고 왔구나! 즐거웠다니 다행인걸~ 한 군데만 찍기 어려울 정도로 재밌었던 모양이네~ 풍경 사진은 많이 찍었어?!(본론)(?)
크루즈!!!! 12만엔 뷔페!! 무한정 와규!!!! 도쿄를 푹 즐기고 왔구나! 즐거웠다니 다행인걸~ 한 군데만 찍기 어려울 정도로 재밌었던 모양이네~ 풍경 사진은 많이 찍었어?!(본론)(?)
#194혜성주(c3MZ.nJHPC)2025-05-05 (월) 12:15:14

아..12만엔이래! ㅋㅋㅋㅋㅋ 12000엔이야!! 12만원을 생각하고 저렇게 쓴 모양이야! ㅋㅋㅋㅋ 120만원 뷔페 아니야! 12000엔!! ㅋㅋㅋㅋㅋㅋ (옆눈)
내일도 일하는구나. 아니. 그럼 전혀 쉬지 못하고 다시 회사 가는 거잖아!! 8ㅁ8 그래도 지금은 쉬긴 하지만!! 그렇긴 하지만!! (옆눈22) 아람주 고생이 너무 많아...ㅋㅋㅋㅋㅋㅋ
사진..ㅋㅋㅋㅋㅋㅋㅋ 이것저것 찍긴 했는데 도쿄는 역시 도시라서 그런지 뭔가 이렇다 할만한 사진은 잘 못 건졌어. 하지만 그래도 찍긴 찍었다!
이 사진은 들어봤을만한 이는 들어봤을 하치 동상! 사람들이 엄청 많더라. 이거 찍겠다고 다 모인 것 같았어.
내일도 일하는구나. 아니. 그럼 전혀 쉬지 못하고 다시 회사 가는 거잖아!! 8ㅁ8 그래도 지금은 쉬긴 하지만!! 그렇긴 하지만!! (옆눈22) 아람주 고생이 너무 많아...ㅋㅋㅋㅋㅋㅋ
사진..ㅋㅋㅋㅋㅋㅋㅋ 이것저것 찍긴 했는데 도쿄는 역시 도시라서 그런지 뭔가 이렇다 할만한 사진은 잘 못 건졌어. 하지만 그래도 찍긴 찍었다!
이 사진은 들어봤을만한 이는 들어봤을 하치 동상! 사람들이 엄청 많더라. 이거 찍겠다고 다 모인 것 같았어.
#195혜성주(c3MZ.nJHPC)2025-05-05 (월) 12:16:43
앗. 옆에 찍고 있던 사람의 모습이 살짝 담겼었구나. (흐릿)
아무튼 저런 느낌의 동상이었다!
아무튼 저런 느낌의 동상이었다!
#196아람주(PupHFB80xK)2025-05-05 (월) 12:22:21
식사 한 번에 120만원을 태우다니 혜성주 돈 많이 모았구나! 생각했어 ㅋㅋㅋㅋㅋㅋ!!! 나야 부모님 일 도우면서 겸사겸사 오랜만에 얼굴도 뵙고 조부모님도 뵙고 그랬지~ 내가 평소 집에 자주 못 가니까 이렇게라도..... 효도를......(노동으로 갚기)
혜성이가 빙의하지 못했구나 ㅋㅋㅋㅋㅋㅋ 하치 동상이라니 무슨 의미가 있는 걸려나? 귀엽고 늠름하게 생기긴 했는데?
혜성이가 빙의하지 못했구나 ㅋㅋㅋㅋㅋㅋ 하치 동상이라니 무슨 의미가 있는 걸려나? 귀엽고 늠름하게 생기긴 했는데?
#197혜성주(c3MZ.nJHPC)2025-05-05 (월) 12:25:24
아무리 그래도 120만원이진 않아! ㅋㅋㅋㅋㅋ 12만원이었지. ㅋㅋㅋㅋ 12만원을 생각하다가 나도 모르게 그만..(죽은 눈) 어쨌든 그렇게라도 도와주는 것이 어디야. 정말 고생 많았어! 아람주! 내일까지 정말로 화이팅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혜성이가 아니었고 혜성이는 빙의하지 않았어. (옆눈) 음. 하치 동상. 인터넷 쳐보면 나올텐데...
https://namu.wiki/w/%ED%95%98%EC%B9%98%EC%BD%94
자세한건 여길 참고해보면 될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혜성이가 아니었고 혜성이는 빙의하지 않았어. (옆눈) 음. 하치 동상. 인터넷 쳐보면 나올텐데...
https://namu.wiki/w/%ED%95%98%EC%B9%98%EC%BD%94
자세한건 여길 참고해보면 될 것 같아!
#198아람주(PupHFB80xK)2025-05-05 (월) 12:48:59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한 내가 순진했던 건가?! ㅋㅋㅋㅋㅋㅋ 응 해가 져 있을때 푹 쉬었다가 또 해 뜨면 일할게 ㅋㅋㅋ큐ㅠㅠㅠ 씻구 왔다
앗 하치 귀여워! 엄청 인기 많은 멍멍이었구나~ 대견한데~ 혜성주 일본 여행하면서 언어적으로는 힘든 건 없었어?
앗 하치 귀여워! 엄청 인기 많은 멍멍이었구나~ 대견한데~ 혜성주 일본 여행하면서 언어적으로는 힘든 건 없었어?
#199혜성주(c3MZ.nJHPC)2025-05-05 (월) 12:53:58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야! 그럴 수도 있지! 아무튼 12000엔 뷔페였어! (강조) ㅋㅋㅋㅋㅋ 해가 지면 쉬고 해가 뜨면 일하고..그거 평소의 직장생활이잖아! ㅋㅋㅋㅋㅋ (토닥토닥)
꽤 유명한 멍멍이인 것 같더라고! 도쿄 가면 어디 갈까 고민하다가 저것도 있다고 해서 보고 왔어! ㅋㅋㅋㅋ 그 외에도 이것저것 보고 왔었고!!
음. 언어적으로 불편한 것은 없었어. 일본어 할 줄 알기도 하고, 나 혼자만 간 것이 아니라 친구들과도 같이 았고 일본어 관련으로 일하는 애도 하나 있고 그래서 여기저기 안내 받으면서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그랬거든! 그래서 정말 재밌기도 했고!
꽤 유명한 멍멍이인 것 같더라고! 도쿄 가면 어디 갈까 고민하다가 저것도 있다고 해서 보고 왔어! ㅋㅋㅋㅋ 그 외에도 이것저것 보고 왔었고!!
음. 언어적으로 불편한 것은 없었어. 일본어 할 줄 알기도 하고, 나 혼자만 간 것이 아니라 친구들과도 같이 았고 일본어 관련으로 일하는 애도 하나 있고 그래서 여기저기 안내 받으면서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그랬거든! 그래서 정말 재밌기도 했고!
#200아람주(PupHFB80xK)2025-05-05 (월) 13:00:26
앗 하지만 농사일은 휴일이 없는 대신 비가 오면 쉬니까! 오늘 오후 늦게부터 비가 와서 좀 일찍 쉬었어! 아니면 해 질 때까지 일해야하는데(흐릿) ㅋㅋㅋㅋㅋㅋ
혜성주 일본어 할 줄 아는구나....!!!! 대단해.... 게다가 일본 관련 일하는 친구가 있었다면 엄청 편하고 좋았겠는데? 엄청 즐거운 여행 다녀왔구나~ 완전 알찬 연휴야! 내일 푹 쉬기까지 하면 완벽하잖아~ 굿굿 (쓰담쓰담)
혜성주 일본어 할 줄 아는구나....!!!! 대단해.... 게다가 일본 관련 일하는 친구가 있었다면 엄청 편하고 좋았겠는데? 엄청 즐거운 여행 다녀왔구나~ 완전 알찬 연휴야! 내일 푹 쉬기까지 하면 완벽하잖아~ 굿굿 (쓰담쓰담)
#201혜성주(c3MZ.nJHPC)2025-05-05 (월) 13:11:57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그렇긴 하지만.. 어쨌든 고생이 많았어. (토닥토닥) 내일 집에 돌아오면 조금이나마 더 길게 쉬길 바랄게..8ㅁ8
에이..ㅋㅋㅋㅋ 요즘 일본어 할 줄 아는 사람 많은걸! 그렇다고 내가 막 엄청나게 유창하게 하는 수준은 아니라서..ㅋㅋㅋㅋㅋㅋ 그냥 가벼운 회화 할 줄 아는 정도! 내일은..응! 쉬어야지! 진짜 집에서 뒹굴거릴거야! 물론 이러면서 또 나가는 내가 있을지도 모르고..ㅋㅋㅋㅋㅋ
아람주도 연휴에 일하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쉴 때는 푹 쉬는 것 같아서 다행이야!!
에이..ㅋㅋㅋㅋ 요즘 일본어 할 줄 아는 사람 많은걸! 그렇다고 내가 막 엄청나게 유창하게 하는 수준은 아니라서..ㅋㅋㅋㅋㅋㅋ 그냥 가벼운 회화 할 줄 아는 정도! 내일은..응! 쉬어야지! 진짜 집에서 뒹굴거릴거야! 물론 이러면서 또 나가는 내가 있을지도 모르고..ㅋㅋㅋㅋㅋ
아람주도 연휴에 일하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쉴 때는 푹 쉬는 것 같아서 다행이야!!
#202아람주(phz1HyMLaK)2025-05-05 (월) 13:24:27
확실히 회사에서 일하는 게 더 편할지두 ㅋㅋㅋㅋ 응응 지금도 푹 쉬구 내일도 푹 쉴게~!! 그래도 가벼운 회화 할 수 있는 것만으로 어디야~ 나는 외국어 능력은 영 잼병이라서 부러운걸? ㅋㅋㅋㅋㅋㅋ 밖에 나가서 노는 것두 쉬는 거니까?
이제 자려구~ 혜성주도 좋은 밤 보내구! 푹 쉬구!! 좋은 꿈 꾸면서 잘 자!!
이제 자려구~ 혜성주도 좋은 밤 보내구! 푹 쉬구!! 좋은 꿈 꾸면서 잘 자!!
#203혜성주(c3MZ.nJHPC)2025-05-05 (월) 13:42:39
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마다 잘할 수 있는 것이 있고, 익숙하지 않은 것도 있는 법이지! 어라? 그게 그렇게 되나? ㅋㅋㅋㅋ 일단 내일 일정은 내일 보고 정해야겠어!!
어쨌든 아람주도 잘 자!! 좋은 밤 보내고 내일도 좋은 하루 되길 바라!
어쨌든 아람주도 잘 자!! 좋은 밤 보내고 내일도 좋은 하루 되길 바라!
#204아람 - 혜성(zKqt9xGAam)2025-05-07 (수) 08:45:47
아람은 혜성이 반성의 기미도 없이 또 하면 어떻게 할 거냐고 묻는 것에 눈썹을 삐죽 올렸다. 여전히 울은 티가 나는 얼굴에 영 무섭지는 않았겠지만.
“......공부 안 할 거야. 하향지원 할 거야. 네가 같은 대학 가고 싶어서 무리하는 거면, 같은 대학도 가고 무리도 안 하는 확실한 방법이니까.”
혜성이 절대 받아들이지 못할 방법이라는 걸 알기에 하는 으름장이었다. 물론 혜성이 고집을 부린다면 진짜로 그렇게 할 수도 있겠지만. 정말...... 자신이 이런 생각까지 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정말 많이 좋아하는 걸지도 모르겠다고 아람은 생각했다.
그리고는 푹 한숨을 내쉬었다.
“...나도 그래. 바보.”
누구는 같은 대학 가기 싫어서 이러겠는가. 혜성은 바보야. 바보. 멍청이. 해삼. 멍게. 말미잘.
그러다 이어지는 혜성의 말에는 눈을 동그랗게 떴겠지만. 부루퉁한 표정이 된 아람은 입술을 삐죽 내민다.
“뭐가 예쁘다고. 무리하다 쓰러진 남자친구에게 줄 뽀뽀는 없어.”
라고 말하면서도 아람은 잠시 뜸을 들이다가... 한 손으로 침대를 잡고 몸을 천천히 숙여 혜성의 입술에 쪽, 작은 소리를 내며 입맞췄다. 이내 가까운 거리에서 못된 남자친구의 남빛 눈동자를 바라보다가 한숨과 함께 그 가슴 위에 무너지듯 기대며 끌어안았지만.
“...내가 너 때문에 못 살아.”
웅얼거리는 말은 칭얼거림에 더 가까웠을 것이었다.
“......공부 안 할 거야. 하향지원 할 거야. 네가 같은 대학 가고 싶어서 무리하는 거면, 같은 대학도 가고 무리도 안 하는 확실한 방법이니까.”
혜성이 절대 받아들이지 못할 방법이라는 걸 알기에 하는 으름장이었다. 물론 혜성이 고집을 부린다면 진짜로 그렇게 할 수도 있겠지만. 정말...... 자신이 이런 생각까지 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정말 많이 좋아하는 걸지도 모르겠다고 아람은 생각했다.
그리고는 푹 한숨을 내쉬었다.
“...나도 그래. 바보.”
누구는 같은 대학 가기 싫어서 이러겠는가. 혜성은 바보야. 바보. 멍청이. 해삼. 멍게. 말미잘.
그러다 이어지는 혜성의 말에는 눈을 동그랗게 떴겠지만. 부루퉁한 표정이 된 아람은 입술을 삐죽 내민다.
“뭐가 예쁘다고. 무리하다 쓰러진 남자친구에게 줄 뽀뽀는 없어.”
라고 말하면서도 아람은 잠시 뜸을 들이다가... 한 손으로 침대를 잡고 몸을 천천히 숙여 혜성의 입술에 쪽, 작은 소리를 내며 입맞췄다. 이내 가까운 거리에서 못된 남자친구의 남빛 눈동자를 바라보다가 한숨과 함께 그 가슴 위에 무너지듯 기대며 끌어안았지만.
“...내가 너 때문에 못 살아.”
웅얼거리는 말은 칭얼거림에 더 가까웠을 것이었다.
#205아람주(zKqt9xGAam)2025-05-07 (수) 08:51:32
나 코차이로 들어온 거 있었는데 판정이 실제로 늦게 올라오더라구 ㅋㅋㅋ 판정중 뜨는 거 보고 가슴 졸였다..... 실제로 들어올 때도 엄청 빠르게 지나가서 누가 1착이야아아아 하고 속으로 울었거든 ㅋㅋ큐ㅠㅠ 근데 1착이어서 진자 가슴이 두근거렸다....
뱅글뱅글 당하고 헹가래도 당하는 혜성이 너무 귀여워..... ㅋㅋㅋ큐ㅠㅠㅠ 진짜 아람이는 최고의 우마무스메이고 혜성이는 최고의 트레이너야........ 하...... 너무 좋다.......
라고 하면서 나 며칠동안 출석 못한 거 실화.......? 게임할 시간이 없어.....? 일하고 취미생활하고 나면 게임 할 시간 따위 없는 걸지도......?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아니면 벌써 내 애정이 식었나.....? (뭐든 금방 질리는 타입)
후후 지금 일상속 혜성이 너무 귀엽다...... 어떻게 뽀뽀해달라는 말을 하지???? 귀여워!!!!!!! 뽀뽀 안 할 수 없잖아~!!!~!~!~!!!~~!!!!
뱅글뱅글 당하고 헹가래도 당하는 혜성이 너무 귀여워..... ㅋㅋㅋ큐ㅠㅠㅠ 진짜 아람이는 최고의 우마무스메이고 혜성이는 최고의 트레이너야........ 하...... 너무 좋다.......
라고 하면서 나 며칠동안 출석 못한 거 실화.......? 게임할 시간이 없어.....? 일하고 취미생활하고 나면 게임 할 시간 따위 없는 걸지도......?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아니면 벌써 내 애정이 식었나.....? (뭐든 금방 질리는 타입)
후후 지금 일상속 혜성이 너무 귀엽다...... 어떻게 뽀뽀해달라는 말을 하지???? 귀여워!!!!!!! 뽀뽀 안 할 수 없잖아~!!!~!~!~!!!~~!!!!
#206혜성 - 아람(afvocyQ0Aa)2025-05-07 (수) 09:52:11
"아, 아무리 그래도 하향 지원은 안되지! 하향 지원은! 무리 안할테니까 그러지 마!"
공부 안하고 하향 지원을 하겠다는 그녀의 말에 혜성은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냐는 듯이 다급한 목소리를 냈다. 아무래도 지금의 혜성에겐 제일 효과적인 방법인 모양이었다. 다급한 목소리에 이어 상반신을 번쩍 들어올려 두 손을 강하게 휘저으면서 혜성은 작게 혀를 찼다. 절대로 무리하면 안되겠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순간이었다.
이내 들려오는 아람의 한숨소리에 혜성은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고 괜히 두 검지만 꼬물락거렸다. 그리고 뒤이어 보이는 부루퉁한 표정에는 괜히 시선을 회피할 수밖에 없었다. 뭐가 예쁘다고 해주겠냐는 듯한 말을 도저히 반박할 수 없는 탓이었다. 그야 아람의 입장에선 지금 자신은 예쁜 구석이 하나도 없고, 걱정만 시키는 못난 남자친구였으니까.
"시, 싫음 말고라고 했잖아. 나 참."
괜히 투덜거리는 목소리를 내며 다시 몸을 눕히려는 순간, 갑자기 그녀가 다가오는 모습이 보였다. 몸을 천천히 숙여 자신의 입술에 제 입술을 맞춰 쪽 소리를 내는 것에 혜성은 어? 하는 표정을 지으며 아람을 바라보며 두 눈만 깜빡였다. 멍한 표정을 잠시 이어가다 자신의 가슴에 기대며 끌어안고 웅얼거리자 그는 겨우 정신을 차리고 아람을 바라봤다.
"...미, 미안. 진짜로 안할게. 이제. 그러니까 한번만 믿어줘. 그, 그보다 뽀뽀라고 했잖아. 보, 볼에 할 줄 알았는데. 아. 진짜."
이어 혜성은 두 팔을 내려 아람을 꼬옥 끌어안았다. 그리고 그녀를 좀 더 자신 쪽으로 끌어당기면서 속삭이듯이 이야기했다.
"넌 대체 뭘 믿고 화내는 모습도 이렇게 귀엽냐. 진짜."
/ㅋㅋㅋㅋㅋ 나도 그런 적 있어! 압도적으로 이기면 금방 뜨지만 코 차이로 이기면 판정이 상대적으로 늦게 뜨는거 진짜 리얼리티해! 게임이 아니라 마치 진짜 경기 같기도 하고! 아앗..ㅋㅋㅋㅋ 아람주. 많이 조마조마했었구나. 그래도 요즘은 1착 아니어도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컨티뉴 기회가 주어지긴 해서 편하긴 하더라. 예전에는 그런 거 없이 1착 아니면 그냥 1착 아닌대로 끝내야 했거든. 그래서 진짜 억울하게 졌을 땐 어떻게 되돌릴 수도 없었어. ㅋㅋㅋㅋ 내가 2착이라니! 내가 2착이라니!! 물론 목표는 달성했지만 1착이 아니라서 괜히 억울했었는데 이제는 컨티뉴 하면 되니까!
원래 최고의 우마무스메 옆에는 최고의 트레이너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ㅋㅋㅋㅋㅋ 아. 진짜 이건 꼭 돌려봐야겠다 싶어! 물론 지금 일상도 재밌지만 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 우마무스메 그냥 시간이 없으면 로그인만 하는 것도 추천해! 그렇게만 해도 쥬얼은 얻을 수 있긴 하니까! 하지만 스토리 이벤트가 있으면 그땐 좀 달리고! 나도 육성은 스토리 이벤트 있을 때만 하는걸! 매일매일 키우는 거 솔직히 어려워.
아람이가 훨씬 더 귀여운데! 뭐가 예쁘냐고 하면서 결국 입맞춤 해주는 거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 칭얼거리는 것도 너무 귀엽고! 역시 아람이는 귀여움의 대명사가 분명해!
공부 안하고 하향 지원을 하겠다는 그녀의 말에 혜성은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냐는 듯이 다급한 목소리를 냈다. 아무래도 지금의 혜성에겐 제일 효과적인 방법인 모양이었다. 다급한 목소리에 이어 상반신을 번쩍 들어올려 두 손을 강하게 휘저으면서 혜성은 작게 혀를 찼다. 절대로 무리하면 안되겠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순간이었다.
이내 들려오는 아람의 한숨소리에 혜성은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고 괜히 두 검지만 꼬물락거렸다. 그리고 뒤이어 보이는 부루퉁한 표정에는 괜히 시선을 회피할 수밖에 없었다. 뭐가 예쁘다고 해주겠냐는 듯한 말을 도저히 반박할 수 없는 탓이었다. 그야 아람의 입장에선 지금 자신은 예쁜 구석이 하나도 없고, 걱정만 시키는 못난 남자친구였으니까.
"시, 싫음 말고라고 했잖아. 나 참."
괜히 투덜거리는 목소리를 내며 다시 몸을 눕히려는 순간, 갑자기 그녀가 다가오는 모습이 보였다. 몸을 천천히 숙여 자신의 입술에 제 입술을 맞춰 쪽 소리를 내는 것에 혜성은 어? 하는 표정을 지으며 아람을 바라보며 두 눈만 깜빡였다. 멍한 표정을 잠시 이어가다 자신의 가슴에 기대며 끌어안고 웅얼거리자 그는 겨우 정신을 차리고 아람을 바라봤다.
"...미, 미안. 진짜로 안할게. 이제. 그러니까 한번만 믿어줘. 그, 그보다 뽀뽀라고 했잖아. 보, 볼에 할 줄 알았는데. 아. 진짜."
이어 혜성은 두 팔을 내려 아람을 꼬옥 끌어안았다. 그리고 그녀를 좀 더 자신 쪽으로 끌어당기면서 속삭이듯이 이야기했다.
"넌 대체 뭘 믿고 화내는 모습도 이렇게 귀엽냐. 진짜."
/ㅋㅋㅋㅋㅋ 나도 그런 적 있어! 압도적으로 이기면 금방 뜨지만 코 차이로 이기면 판정이 상대적으로 늦게 뜨는거 진짜 리얼리티해! 게임이 아니라 마치 진짜 경기 같기도 하고! 아앗..ㅋㅋㅋㅋ 아람주. 많이 조마조마했었구나. 그래도 요즘은 1착 아니어도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컨티뉴 기회가 주어지긴 해서 편하긴 하더라. 예전에는 그런 거 없이 1착 아니면 그냥 1착 아닌대로 끝내야 했거든. 그래서 진짜 억울하게 졌을 땐 어떻게 되돌릴 수도 없었어. ㅋㅋㅋㅋ 내가 2착이라니! 내가 2착이라니!! 물론 목표는 달성했지만 1착이 아니라서 괜히 억울했었는데 이제는 컨티뉴 하면 되니까!
원래 최고의 우마무스메 옆에는 최고의 트레이너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ㅋㅋㅋㅋㅋ 아. 진짜 이건 꼭 돌려봐야겠다 싶어! 물론 지금 일상도 재밌지만 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 우마무스메 그냥 시간이 없으면 로그인만 하는 것도 추천해! 그렇게만 해도 쥬얼은 얻을 수 있긴 하니까! 하지만 스토리 이벤트가 있으면 그땐 좀 달리고! 나도 육성은 스토리 이벤트 있을 때만 하는걸! 매일매일 키우는 거 솔직히 어려워.
아람이가 훨씬 더 귀여운데! 뭐가 예쁘냐고 하면서 결국 입맞춤 해주는 거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 칭얼거리는 것도 너무 귀엽고! 역시 아람이는 귀여움의 대명사가 분명해!
#207아람주(UdcHA545CK)2025-05-07 (수) 11:35:50

후후후..... 혜성주 나 방금 로그인 쥬얼만 받아야지 하고 들어갔다가 쥬얼 모여가지고 가챠 돌렸는데 후후후..... 혜성주 부럽지 부럽지~!!!!
#208혜성주(afvocyQ0Aa)2025-05-07 (수) 11:58: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나도.. 메지로 아르당..아르당 가질래..아르당..8ㅁ8
#209혜성주(afvocyQ0Aa)2025-05-07 (수) 12:01:07
2
1.너도 쥬얼 6000개 정도 모여있잖아. 한번만 돌려봐
2.아니야. 다음 픽업 가챠를 노려봐.
1.너도 쥬얼 6000개 정도 모여있잖아. 한번만 돌려봐
2.아니야. 다음 픽업 가챠를 노려봐.
#210아람주(UdcHA545CK)2025-05-07 (수) 13:17:31
크크크 딱 여섯명인가 여덟명만 3성으로 나오는거다보니 인당 확률이 좀 더 높은 것 같기도하고? 혜성주 어디다 쓰려구 6천개나 모아두구 있는 거야 ㅋㅋㅋㅋㅋ!!!
#211혜성주(afvocyQ0Aa)2025-05-07 (수) 13:30:33
ㅋㅋㅋㅋㅋㅋ 아. 그 가챠로 하고 있구나! 그러고 보니 그게 있었네! 아. 도전해볼까..(고민 중) 6천개는 그냥 가챠 안 돌리고 있다보니? 나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그렇게 된 것 같아! ㅋㅋㅋㅋㅋ
#212혜성주(afvocyQ0Aa)2025-05-07 (수) 13:31:53
그리고 그냥 2번 돌려봤는데 망했어.
3성 하나도 없었어. (주륵)
3성 하나도 없었어. (주륵)
#213아람주(UdcHA545CK)2025-05-07 (수) 13:37: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혜성주......(토닥토닥) 원래 3성은 안 나온다고 생각하고 돌려야하는거야(얄미움) 내가 아르당 육성해보고 얼마나 달달한지 알려줄게(못댐)
#214혜성주(afvocyQ0Aa)2025-05-07 (수) 13:53:28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언젠간 얻을거야! 아르당!!
아무튼 3성 언젠간 나오겠지! 언젠간! 어차피 쥬얼 모아두기만 한지라 써도 상관없기도 했고!
아무튼 3성 언젠간 나오겠지! 언젠간! 어차피 쥬얼 모아두기만 한지라 써도 상관없기도 했고!
#215아람주(IUVFE6B282)2025-05-07 (수) 14:29:41
포기하지만 않으면 언젠간!
나 시간 없어서 주말에나 육성할 것 같지만......(억울) 그래도 혜성주한테는 아람무스메가 있잖아? 아직 실장안했지만() ㅋㅋㅋㅋㅋ 이래저래 퇴근 후가 왜 더 바쁜 느낌이지...? ㅋㅋㅋ큐ㅠㅠㅠ 나는 자러 갈게~ 혜성주도 오늘 하루 고생했어~ 잘자구 좋은 꿈 꾸구~ 오늘도 답레의 혜성이는 귀여웠다....
나 시간 없어서 주말에나 육성할 것 같지만......(억울) 그래도 혜성주한테는 아람무스메가 있잖아? 아직 실장안했지만() ㅋㅋㅋㅋㅋ 이래저래 퇴근 후가 왜 더 바쁜 느낌이지...? ㅋㅋㅋ큐ㅠㅠㅠ 나는 자러 갈게~ 혜성주도 오늘 하루 고생했어~ 잘자구 좋은 꿈 꾸구~ 오늘도 답레의 혜성이는 귀여웠다....
#216혜성주(afvocyQ0Aa)2025-05-07 (수) 14:33:19
아람무스메..ㅋㅋㅋㅋㅋ 그러게. 아람무스메가 있구나. 그러니까 어서 아람무스메 스토리를 봐야만..(안됨) 원래 퇴근한 후에는 이것저것 하기 때문에 바쁜 것 아니겠어?
아람주도 하루 고생했어!! 푹 자고 좋은 밤 보내!!
아람주도 하루 고생했어!! 푹 자고 좋은 밤 보내!!
#217아람 -- 혜성(aemdPAx9RG)2025-05-08 (목) 08:02:52
자신의 으름장이 잘 먹혀들었는지 다급한 목소리로 만류하는 것을 보고서야 아람은 조금 안심했다. 이제는 또 이러지 않겠지. 꼭 이렇게 해야 말을 들어요. 내가 걱정할 때 진작 말 좀 듣지. 속으로 투덜거리지만 굳이 잔소리를 늘이지는 않는다. 깊이 반성하고 있는 것 같으니까.
끌어안은 혜성의 품 안에서는 늘 맡아지곤 했던 혜성의 체취가 났다. 놀랐던 마음도 울음이 북받쳤던 기분도 익숙한 향에 뺨을 부비자 눈 녹듯 사라져간다. 혜성이 말을 하자 가슴팍에 기댄 것으로 인해 나직한 진동이 전해져온다.
“뽀뽀는 뽀뽀잖아.”
조금 나른한 기분으로 장난스럽게 대꾸한다. 품으로 더 꼬옥 끌어당기는 것이 느껴져 기분이 좋아진다. 사랑받는 기분.
“널 믿는 거지. 내가 믿는 건 너밖에 없어.”
그러니까 다치지도 말고 아프지도 말란 말이야. 속으로 꿍얼거려도 어쩔 수 없이 아람은 혜성에게 질 수밖에 없을지도 모른다. 그야 이렇게 많이 좋아하고... 사랑하니까.
/히히 꽁냥거리는 거 귀엽다..... 막레로 해도 괜찮고 더 하고 싶은 것 있으면 더 이어도 오케이!
ㅋㅋㅋㅋ 맞아 진짜 리얼리티 살리는 느낌이야 ㅋㅋㅋㅋ 옛날에는 컨티뉴 없었단 말이야????ㅋㅋㅋㅋㅋㅋ???!!!! 세상에!!!!!
ㅋㅋㅋㅋㅋㅋ 우마무스메 썰 맛있다...... 혜성주도 좋아하니 다행이야 히히 천천히 느긋하게 굴려가면 되니까! 뭐든 무리하지 않으면 오래오래 갈 수 있지 않을까? 이제 URA 말고 다른 스토리도 해보려고 하는데 은근 어려워...?! 일단 육성할 시간이 없어서 방치 중이긴 하지만.....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로그인 들어갈 때마다 보이는 팔콘이 너무 귀여워~~~ 팔콘 애정픽으로 4성 찍었다~~!!~!~!
곧 저녁 먹을 시간이네! 혜성주 맛밥하구! 이제 하루만 더 버티면 주말이다!!!!!
끌어안은 혜성의 품 안에서는 늘 맡아지곤 했던 혜성의 체취가 났다. 놀랐던 마음도 울음이 북받쳤던 기분도 익숙한 향에 뺨을 부비자 눈 녹듯 사라져간다. 혜성이 말을 하자 가슴팍에 기댄 것으로 인해 나직한 진동이 전해져온다.
“뽀뽀는 뽀뽀잖아.”
조금 나른한 기분으로 장난스럽게 대꾸한다. 품으로 더 꼬옥 끌어당기는 것이 느껴져 기분이 좋아진다. 사랑받는 기분.
“널 믿는 거지. 내가 믿는 건 너밖에 없어.”
그러니까 다치지도 말고 아프지도 말란 말이야. 속으로 꿍얼거려도 어쩔 수 없이 아람은 혜성에게 질 수밖에 없을지도 모른다. 그야 이렇게 많이 좋아하고... 사랑하니까.
/히히 꽁냥거리는 거 귀엽다..... 막레로 해도 괜찮고 더 하고 싶은 것 있으면 더 이어도 오케이!
ㅋㅋㅋㅋ 맞아 진짜 리얼리티 살리는 느낌이야 ㅋㅋㅋㅋ 옛날에는 컨티뉴 없었단 말이야????ㅋㅋㅋㅋㅋㅋ???!!!! 세상에!!!!!
ㅋㅋㅋㅋㅋㅋ 우마무스메 썰 맛있다...... 혜성주도 좋아하니 다행이야 히히 천천히 느긋하게 굴려가면 되니까! 뭐든 무리하지 않으면 오래오래 갈 수 있지 않을까? 이제 URA 말고 다른 스토리도 해보려고 하는데 은근 어려워...?! 일단 육성할 시간이 없어서 방치 중이긴 하지만.....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로그인 들어갈 때마다 보이는 팔콘이 너무 귀여워~~~ 팔콘 애정픽으로 4성 찍었다~~!!~!~!
곧 저녁 먹을 시간이네! 혜성주 맛밥하구! 이제 하루만 더 버티면 주말이다!!!!!
#218혜성주(QQ/Fhypna6)2025-05-08 (목) 09:55:04
뭔가 상황적으로는 저기서 막레를 하는 것이 적당할 듯 하니 저기서 끊을게!! 이번 일상도 수고했어! 와. 아람이 말하는거 봐. 널 믿는 거지 뭐야. ㅋㅋㅋㅋㅋ 진짜 이렇게 받아치기 있어?! 아람주?! 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귀여워.. 예뻐... 어떻게 하는 말마다 저렇게 예쁘지?!
옛날에는 목표 달성을 못할 때만 컨티뉴가 있었고 그게 아니면 아예 불가능했어. 그러니까 5착 안에 들어와라 라는 목표가 있으면 거기서 아깝게 1착을 못했어도 다시 하기는 불가능했고 그냥 넘겨야했어. 그만큼 보너스 스텟에서 손해를 볼수밖에 없었지. 요즘은 그런 거 없이 다시하기가 가능해서 바로 1착 찍을 수도 있지만 말이야! ㅋㅋㅋㅋㅋ 어지간하면 1착은 다 찍을 수 있는데 진짜 엄청 가~~~끔 억까당해서 결과가 안 좋게 나오기도 하는만큼...(피눈물)
URA가 제일 쉽고 그 다음부터는 뭔가 추가적인 것들이 붙으니까. 하지만 그만큼 말들을 더 강하게 키울 수도 있어. 사실 내 개인적으로는 삼여신이 나오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 그렇게 어렵지도 않고 스텟 높게 키우기에는 딱 좋거든. 물론 삼여신 카드는 빌려야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다 그렇게 하는 거 아니겠어? 나도 그렇게 하는걸! 팔콘 4성이라. ㅋㅋㅋ 말 그대로 팔콘에 올인했구나! 이제 5성으로 가는거야!! 물론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할 수 있다! 아람주!!
어쨌든 퇴근하고 갱신이야!! 아람이가 너무 귀여워서 오늘자 피곤함이 싹 해소된다. 정말로... 아람이 짱 귀여워..예뻐...
옛날에는 목표 달성을 못할 때만 컨티뉴가 있었고 그게 아니면 아예 불가능했어. 그러니까 5착 안에 들어와라 라는 목표가 있으면 거기서 아깝게 1착을 못했어도 다시 하기는 불가능했고 그냥 넘겨야했어. 그만큼 보너스 스텟에서 손해를 볼수밖에 없었지. 요즘은 그런 거 없이 다시하기가 가능해서 바로 1착 찍을 수도 있지만 말이야! ㅋㅋㅋㅋㅋ 어지간하면 1착은 다 찍을 수 있는데 진짜 엄청 가~~~끔 억까당해서 결과가 안 좋게 나오기도 하는만큼...(피눈물)
URA가 제일 쉽고 그 다음부터는 뭔가 추가적인 것들이 붙으니까. 하지만 그만큼 말들을 더 강하게 키울 수도 있어. 사실 내 개인적으로는 삼여신이 나오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 그렇게 어렵지도 않고 스텟 높게 키우기에는 딱 좋거든. 물론 삼여신 카드는 빌려야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다 그렇게 하는 거 아니겠어? 나도 그렇게 하는걸! 팔콘 4성이라. ㅋㅋㅋ 말 그대로 팔콘에 올인했구나! 이제 5성으로 가는거야!! 물론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할 수 있다! 아람주!!
어쨌든 퇴근하고 갱신이야!! 아람이가 너무 귀여워서 오늘자 피곤함이 싹 해소된다. 정말로... 아람이 짱 귀여워..예뻐...
#219아람주(KNPY8/1RVK)2025-05-08 (목) 11:14:04
아니 혜성주야말로 혜성이 너무 귀엽게 굴려서 내가 쓰러지겠는데????? 하 이번 일상 너무 좋았다. 어떻게 이렇게 귀엽고 달고 사랑스러울수가. 혜성아람 영원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억까 당할 때 보면 완전 억울하긴 해 ㅋㅋㅋㅋ 컨티뉴하면 1착하는게 진짜 뭔가 얄미움 ㅋㅋㅋ 역시 운빨게임!!! 하지만 운빨이라 더 재밌어 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그렇구나! 다음엔 삼여신 한 번 해봐야지! 아 나 삼여신 카드 해본적 있어 ㅋㅋㅋ 카드 자동 추천으로 빌려져서 해가지구 ㅋㅋㅋ 삼여신 할때는 삼여신 카드 빌리기(메모) 팔콘!!! 너무 귀여워.... 최고.... 팔코 너는 최고의 우마돌이야....
혜성주 고생했어!! 히히 아람이로 혜성주를 사로잡았다!!! 이제 혜성주는 아람이 없인 살수 없는 몸이 되어버린거지(?)
다음 일상은 어떡할까? 전에 얘기했던 건 여름방학 앞두고 야자 째고 옥상 올라가서 별보기 였던 것 같은데(맞나?) 우마아람이 말 나온김에 빨리 돌려보고싶기도 하고? 우마 아람이 돌리려면 시트부터 한 번 짜봐야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억까 당할 때 보면 완전 억울하긴 해 ㅋㅋㅋㅋ 컨티뉴하면 1착하는게 진짜 뭔가 얄미움 ㅋㅋㅋ 역시 운빨게임!!! 하지만 운빨이라 더 재밌어 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그렇구나! 다음엔 삼여신 한 번 해봐야지! 아 나 삼여신 카드 해본적 있어 ㅋㅋㅋ 카드 자동 추천으로 빌려져서 해가지구 ㅋㅋㅋ 삼여신 할때는 삼여신 카드 빌리기(메모) 팔콘!!! 너무 귀여워.... 최고.... 팔코 너는 최고의 우마돌이야....
혜성주 고생했어!! 히히 아람이로 혜성주를 사로잡았다!!! 이제 혜성주는 아람이 없인 살수 없는 몸이 되어버린거지(?)
다음 일상은 어떡할까? 전에 얘기했던 건 여름방학 앞두고 야자 째고 옥상 올라가서 별보기 였던 것 같은데(맞나?) 우마아람이 말 나온김에 빨리 돌려보고싶기도 하고? 우마 아람이 돌리려면 시트부터 한 번 짜봐야겠지만!
#220아람주(4HYerXO.zi)2025-05-09 (금) 01:52:44

채찍피티를 괴롭혀서 겨우 비슷하게나마 구현.... 귀끝 흰색으로 만드는 거 왜 말을 못알아먹지???!!! ㅋㅋㅋㅋ큐ㅠㅠ 오늘치 무료분 다 써가지고 내일 다시 채찍피티 괴롭혀 봐야겠어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221혜성주(2FjsufQAZS)2025-05-09 (금) 09:43:05
이대로 가면 우리는 또 끝없는 네 캐릭터가 더 귀여워 싸움을 하고 말거야! 그러니까 둘 다 귀여워로 가자!! ㅋㅋㅋㅋㅋ 둘 다 달달하고 사랑스러운 것으로 결론을 내리면 모두가 만족할 수 있어! ㅋㅋㅋㅋㅋㅋ
운빨게임 맞아. ㅋㅋㅋㅋ 묘하게 운이 어느 정도 작용하거든. 물론 압도적으로 강하면 그런 거 없긴 하지만 그런 것이 아니면 진짜 아슬아슬하게 1착하는 경우도 꽤 많아서. ㅋㅋㅋㅋㅋ 특히 초반기가 더더욱 그렇지!
삼여신카드 빌려본 적 있구나. 삼여신 시나리오를 할 땐 삼여신 카드는 필수라서! 그래야 스텟을 좀 더 받을 수 있거든! ㅋㅋㅋㅋㅋㅋ 사실 삼여신 시나리오만이 아니라 각 시나리오마다 그 시나리오의 중요인물과 관련된 카드를 하나 써야 좋긴 해. 클라이맥스는 아마 없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하지만 아람주도 혜성이에게 이미 사로잡힌 것 같은데?! 기분 탓인가?! ㅋㅋㅋㅋㅋㅋ 아마 그게 맞긴 할거야. 사실 나도 우마AU돌려보고 싶긴 하지만 야자 째고 옥상 올라가서 별보기로 가는 것은 어떨까? 뭔가 타이밍적으로 딱 맞을 것 같거든! 혜성이가 저렇게 무리해서 쓰러졌었기 때문에 아람이가 오늘은 야자 하지 마! 하고 손 잡고 옥상으로 끌고가서 자동으로 째게 되는 느낌으로 말이야.
아니. 그 와중에 아람무스메 뭐야..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완전 귀여워. 진짜 귀여워. 저 캐릭터 빨리 실장시켜줘! 나 당장 키울거야! 8ㅁ8 귀끝 색이 안 맞으면 어때! 원래 AI가 다 그런 거지 뭐. ㅋㅋㅋㅋㅋ
운빨게임 맞아. ㅋㅋㅋㅋ 묘하게 운이 어느 정도 작용하거든. 물론 압도적으로 강하면 그런 거 없긴 하지만 그런 것이 아니면 진짜 아슬아슬하게 1착하는 경우도 꽤 많아서. ㅋㅋㅋㅋㅋ 특히 초반기가 더더욱 그렇지!
삼여신카드 빌려본 적 있구나. 삼여신 시나리오를 할 땐 삼여신 카드는 필수라서! 그래야 스텟을 좀 더 받을 수 있거든! ㅋㅋㅋㅋㅋㅋ 사실 삼여신 시나리오만이 아니라 각 시나리오마다 그 시나리오의 중요인물과 관련된 카드를 하나 써야 좋긴 해. 클라이맥스는 아마 없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하지만 아람주도 혜성이에게 이미 사로잡힌 것 같은데?! 기분 탓인가?! ㅋㅋㅋㅋㅋㅋ 아마 그게 맞긴 할거야. 사실 나도 우마AU돌려보고 싶긴 하지만 야자 째고 옥상 올라가서 별보기로 가는 것은 어떨까? 뭔가 타이밍적으로 딱 맞을 것 같거든! 혜성이가 저렇게 무리해서 쓰러졌었기 때문에 아람이가 오늘은 야자 하지 마! 하고 손 잡고 옥상으로 끌고가서 자동으로 째게 되는 느낌으로 말이야.
아니. 그 와중에 아람무스메 뭐야..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완전 귀여워. 진짜 귀여워. 저 캐릭터 빨리 실장시켜줘! 나 당장 키울거야! 8ㅁ8 귀끝 색이 안 맞으면 어때! 원래 AI가 다 그런 거지 뭐. ㅋㅋㅋㅋㅋ
#222아람주(oLmskVWtpa)2025-05-10 (토) 04:57:26

채찍피티를 갈구는 대신 코파일럿을 갈구기로 변경
아람무스메의 시트 이미지를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
이것만 올려두고 나중에 다시 올게!!!!!
아람무스메의 시트 이미지를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
이것만 올려두고 나중에 다시 올게!!!!!
#223혜성주(IGP0PTtfA6)2025-05-10 (토) 05:29:02
미리보기 서비스인거야?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번엔 귀 하얀색이 잘 구현이 되었구나! 귀 진짜 보들보들할 것 같아. ㅋㅋㅋㅋ 예쁜 아람무스메 아주 잘 봤어!! 다녀와!
#224아람주(zDsgFAkyzy)2025-05-11 (일) 05:07:45
맞아 나는 초반이라 1착 못하는 경우도 많다구? 물론 열심히 안하고 있어서 그렇긴 한데... ㅋㅋㅋㅋㅋㅋ
나는 이미 혜성이한테 사로잡혔지.... 떠날 수 없다... 지박령이 되어버려.... ㅋㅋㅋㅋㅋㅋ 그럼 옥상으로 아람이가 납치하면 되는 걸까? 히히 귀엽겠다~ 완전 상상만 해두 청춘이야~ 그럼 선레는 내가 천천히 써오는 게 좋을 것 같아! 벌써 어떻게 끌고갈지 상상이 가는 걸? ㅋㅋㅋ
그리고 아람무스메!!! 귀 색 어려워!!!! 저 이미지도 사실 같다는 건 아닌데 귀를 제외한 느낌의 이미지가 잘 나와가지구 ㅋㅋㅋ 귀.... 중간부터 끝으로 갈수록 하얘진다는 설정인데. 인공지능이 그냥 귀를 짝짝이로 만들어놨어...(부들부들) 4번 돌리면 1번 정도만 내 생각대로 나오는 것 같아 귀부분만... 그리고 귀장식도 진짜 제멋대로 붙여놓고.....(바들바들)
아람이 이미지 자체는 나름 비슷하게 나오는 것 같아서 만족이지만~ 생각보다 남색이 잘 어울리는 타입이라 놀랬달까~ 역시 혜성이랑 찰떡 궁합인 거지~ 히히 아람무스메 체육복 흰색 사이하이삭스 최고인 것 같아.... 최고....(취향범벅)
나는 이미 혜성이한테 사로잡혔지.... 떠날 수 없다... 지박령이 되어버려.... ㅋㅋㅋㅋㅋㅋ 그럼 옥상으로 아람이가 납치하면 되는 걸까? 히히 귀엽겠다~ 완전 상상만 해두 청춘이야~ 그럼 선레는 내가 천천히 써오는 게 좋을 것 같아! 벌써 어떻게 끌고갈지 상상이 가는 걸? ㅋㅋㅋ
그리고 아람무스메!!! 귀 색 어려워!!!! 저 이미지도 사실 같다는 건 아닌데 귀를 제외한 느낌의 이미지가 잘 나와가지구 ㅋㅋㅋ 귀.... 중간부터 끝으로 갈수록 하얘진다는 설정인데. 인공지능이 그냥 귀를 짝짝이로 만들어놨어...(부들부들) 4번 돌리면 1번 정도만 내 생각대로 나오는 것 같아 귀부분만... 그리고 귀장식도 진짜 제멋대로 붙여놓고.....(바들바들)
아람이 이미지 자체는 나름 비슷하게 나오는 것 같아서 만족이지만~ 생각보다 남색이 잘 어울리는 타입이라 놀랬달까~ 역시 혜성이랑 찰떡 궁합인 거지~ 히히 아람무스메 체육복 흰색 사이하이삭스 최고인 것 같아.... 최고....(취향범벅)
#225혜성주(S4k/vk0GOW)2025-05-11 (일) 05:32:03
아무래도 처음엔 카드도 부족하고 여러모로 능숙함도 부족하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 나도 그랬거든! ㅋㅋㅋㅋ 그래도 이제는 요령을 알아서 어지간하면 1착 하는 중이야. 도저히 이기지 못하는 경기는 어쩔 수 없고.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이미 아람주는 지박령이 되었구나. 그럼 나도 지박령이 되야겠네! 오래오래 해먹어야지! 선레 써주려고? 좋아! 그러면 선레는 그냥 느긋하게 기다릴게! 언제나처럼 편할때 편하게 써줘!
ㅋㅋㅋㅋㅋ 아무래도 AI 이미지는 그럴 수밖에 없어서. ㅋㅋㅋㅋ 그쪽은 그냥 완벽 구현은 포기할 수밖에 없어. 그런데 기계가 만드는 거니까 어쩔 수 없는 것이기도 하고.. 원래 자기 머릿속 이미지는 자기만 구현할 수 있는 법이니까! 하지만 난 저 이미지도 아람이의 분위기가 살아있고 충분히 예쁘다고 생각해! ㅋㅋㅋㅋㅋ 그러게. ㅋㅋㅋㅋ 확실히 남색 계열이 잘 어울려! 처음 시트를 봤을땐 아람이는 약간 연한 녹색 계열이 어울리지 않을까 싶었는데 어느 순간부터...ㅋㅋㅋㅋㅋ 이게 사랑의 힘인걸까? (그거 아님)
ㅋㅋㅋㅋㅋㅋ 이미 아람주는 지박령이 되었구나. 그럼 나도 지박령이 되야겠네! 오래오래 해먹어야지! 선레 써주려고? 좋아! 그러면 선레는 그냥 느긋하게 기다릴게! 언제나처럼 편할때 편하게 써줘!
ㅋㅋㅋㅋㅋ 아무래도 AI 이미지는 그럴 수밖에 없어서. ㅋㅋㅋㅋ 그쪽은 그냥 완벽 구현은 포기할 수밖에 없어. 그런데 기계가 만드는 거니까 어쩔 수 없는 것이기도 하고.. 원래 자기 머릿속 이미지는 자기만 구현할 수 있는 법이니까! 하지만 난 저 이미지도 아람이의 분위기가 살아있고 충분히 예쁘다고 생각해! ㅋㅋㅋㅋㅋ 그러게. ㅋㅋㅋㅋ 확실히 남색 계열이 잘 어울려! 처음 시트를 봤을땐 아람이는 약간 연한 녹색 계열이 어울리지 않을까 싶었는데 어느 순간부터...ㅋㅋㅋㅋㅋ 이게 사랑의 힘인걸까? (그거 아님)
#226아람주(n/segr/9li)2025-05-12 (월) 23:42:33
갱신하고 갈게~ 한주 힘내자!!!!!!!!!!!(기합)
#22759. 오늘 공부는 그만!(QkKPFD0WTG)2025-05-13 (화) 09:39:56
아람은 보건 선생님이 없는 틈을 타 혜성을 끌어안고 잔뜩 어리광을 부렸으나,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는 순간 호다닥 침대 아래로 내려왔다. 다행인 점은 침대 주변으로 커튼이 쳐져 있어서 그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는 것일까? 보건 선생님이 커튼을 열어 안을 들여다 보았을 때 아람은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새초롬하게 앉아있을 뿐이었다.
보건 선생님은 혜성의 상태를 확인하고 간단한 몸 상태에 대한 설명과 주의를 주면서 위험할 수도 있었다는 잔소리를 잔뜩 하였다. 그리고 조퇴하는 것이 좋겠다고 하였고 아람 또한 고개를 끄덕였으나, 혜성은 그래도 끝까지 수업을 듣겠다 고집을 부렸다. 무리는 안 하겠다고 했지만 그럼에도 걱정이 되는 아람은 눈을 가늘게 뜨고 혜성을 바라봤지만 말이다.
결국 혜성은 보건실에서 적당히 쉬었다며 수업을 들으러 복귀했다. 아람이 매의 눈으로 감시했으나 혜성은 무리하는 거 아니라니까, 하며 안심시키려 들었을 것이었고. 결국 야간 자율학습까지 하고 갈 테세에 아람도 특단의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었다.
“오늘은 더 이상 공부 없어!”
야자가 시작되기 직전 혜성을 부득불 끌고 올라간 곳은 학교 옥상이었다. 왠지 오후 쉬는 시간이라던가 저녁 먹고 난 뒤라던가 어디론가 사라져서 안 보이더라니. 어떤 방법을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늘 잠궈두는 옥상은 열려 있었고 한쪽에는 커다란 돗자리가 깔려 있었을 것이었다. 돗자리 한 구석에는 담요들과 마실거리나 간식거리 같은 것들이 준비되어 있었고 말이다.
아람은 돗자리 방향으로 혜성을 끌고 가더니 먼저 돗자리 위에 앉아 다리를 펴고는 치마 위를 두드리며 말했다.
“무릎 베개 해줄게. 얼른 누워!”
만약 혜성이 꾸물거리기라도 한다면 내 말을 안 들을 셈이냐며 잔뜩 도끼눈을 하고는 혜성을 바라봤을 것이었다.
/전에 57을 두 번 써서 지금 일상이 59번째가 맞다! 와 이번 일상 끝나고 새 일상 시작하면 60번째야! 와 진짜 너무 감격이다........ 이렇게 일대일을 오래 하게 될 줄이야......... 그리고 아직 하고 싶은 게 많이 남아있다는 것도 놀라운 부분일까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의미로 혜성주 언제나 고마워(꼬옥)(쓰담쓰담)
상황 설정은 살짝 적폐를 섞었는데 아니다 싶은 부분이 있음 얘기해주거나 답레에서 슬쩍 고쳐줘! 혹은 다시 써올 수도 있으니까(찡긋)
사랑의 힘으로 남색이 어울려진 아람이(?) ㅋㅋㅋㅋㅋ 열심히 쪄온 짤이 혜성주 마음이 들었다니 다행인데? 나도 아람이 분위기 잘 살린 것 같아서 한껏 뿌듯하기도 하고 좋았달까!
보건 선생님은 혜성의 상태를 확인하고 간단한 몸 상태에 대한 설명과 주의를 주면서 위험할 수도 있었다는 잔소리를 잔뜩 하였다. 그리고 조퇴하는 것이 좋겠다고 하였고 아람 또한 고개를 끄덕였으나, 혜성은 그래도 끝까지 수업을 듣겠다 고집을 부렸다. 무리는 안 하겠다고 했지만 그럼에도 걱정이 되는 아람은 눈을 가늘게 뜨고 혜성을 바라봤지만 말이다.
결국 혜성은 보건실에서 적당히 쉬었다며 수업을 들으러 복귀했다. 아람이 매의 눈으로 감시했으나 혜성은 무리하는 거 아니라니까, 하며 안심시키려 들었을 것이었고. 결국 야간 자율학습까지 하고 갈 테세에 아람도 특단의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었다.
“오늘은 더 이상 공부 없어!”
야자가 시작되기 직전 혜성을 부득불 끌고 올라간 곳은 학교 옥상이었다. 왠지 오후 쉬는 시간이라던가 저녁 먹고 난 뒤라던가 어디론가 사라져서 안 보이더라니. 어떤 방법을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늘 잠궈두는 옥상은 열려 있었고 한쪽에는 커다란 돗자리가 깔려 있었을 것이었다. 돗자리 한 구석에는 담요들과 마실거리나 간식거리 같은 것들이 준비되어 있었고 말이다.
아람은 돗자리 방향으로 혜성을 끌고 가더니 먼저 돗자리 위에 앉아 다리를 펴고는 치마 위를 두드리며 말했다.
“무릎 베개 해줄게. 얼른 누워!”
만약 혜성이 꾸물거리기라도 한다면 내 말을 안 들을 셈이냐며 잔뜩 도끼눈을 하고는 혜성을 바라봤을 것이었다.
/전에 57을 두 번 써서 지금 일상이 59번째가 맞다! 와 이번 일상 끝나고 새 일상 시작하면 60번째야! 와 진짜 너무 감격이다........ 이렇게 일대일을 오래 하게 될 줄이야......... 그리고 아직 하고 싶은 게 많이 남아있다는 것도 놀라운 부분일까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의미로 혜성주 언제나 고마워(꼬옥)(쓰담쓰담)
상황 설정은 살짝 적폐를 섞었는데 아니다 싶은 부분이 있음 얘기해주거나 답레에서 슬쩍 고쳐줘! 혹은 다시 써올 수도 있으니까(찡긋)
사랑의 힘으로 남색이 어울려진 아람이(?) ㅋㅋㅋㅋㅋ 열심히 쪄온 짤이 혜성주 마음이 들었다니 다행인데? 나도 아람이 분위기 잘 살린 것 같아서 한껏 뿌듯하기도 하고 좋았달까!
#228혜성 - 아람(rnlAOBqCu6)2025-05-13 (화) 11:14:02
절대로 무리하지 말란 말을 오늘만 해도 몇 번을 들었던가? 조퇴를 하는 것이 좋지 않겠냐는 말까지 나왔으나 그 정도는 아니라고 혜성은 판단했다. 물론 아람의 시선이 묘하게 따끔하긴 했지만 그녀에게 절대로 무리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면서 겨우 인정받을 수 있지 않았을까?
그럼에도 역시 걱정이 되었는지 시선이 계속 오는 것은 어쩔 수 없었고, 그는 그 시선을 납득하며 일단 공부에 집중했다. 오늘 밤은 일찍 자야지. 그래도 할 건 해야지. 그렇게 생각하며 그는 오늘 야자 때는 뭘 공부하면 좋을지에 대해 고민했다. 하지만 이게 무슨 일인가? 야자가 시작되기 전, 아람이 오늘은 더 이상 공부 없다고 선언하며 자신을 끌고 가기 시작했다. 예상못한 그녀의 행동에 혜성은 깜짝 놀라 크게 당황하는 목소리를 냈다.
"뭐, 뭔데?! 갑자기 뭔데?!"
날 어디로 끌고 가는 거야?! 그런 말을 하면서도 혜성은 일단 아람에게 질질 끌려갔다. 야자 시간인데?! 물론 야자가 꼭 필수는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야자 시간인데?! 뭐라고 말도 못하고 그녀에게 끌려온 곳은 다름 아닌 학교 옥상이었다. 대체 어떻게 문을 열었는지, 평소와는 다르게 활짝 문이 열려있는 옥상에는 커다란 돗자리와 담요, 마실거리와 간식거리가 놓여있었다. 이게 대체 무슨 상황인지 이해를 하지 못했기에 혜성은 두 눈만 깜빡였다.
이어 자신을 돗자리까지 끌고 간 아람은 돗자리 위에 앉더니 치마 위를 두들기며 무릎베개를 해주겠다고 이야기했다. 혜성은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으며 입을 열었다.
"아, 아니. 아람아. 가, 갑자기 뭔데?! 지금 야자 시간이잖아! 그런데 갑자기 공부 없다니 하면서... 응. 누울게."
말을 끝까지 잇지 못하는 것은 도끼눈을 하고 자신을 바라는 아람의 시선이 유난히 날카롭게 때문이었다. 얼떨결에 돗자리 위에 누운 혜성은 조심스럽게 아람의 다리에 머리를 살며시 올렸다. 이어 침묵을 지커던 그는 그녀에게 넌지시 물었다.
"...그, 그래서 뭔데? 갑자기? 오늘 쓰러진 것 때문에 이러는 거야? ...괜찮다니까. 나 참."
괜히 투덜거리는 목소리를 내면서도 그는 머리를 떨어뜨리지 않았다. 그리고 잠시 침묵을 지키다가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리며 툭 던지듯 말을 꺼냈다.
"...부드럽네. ...그..베개 말이야."
/와. 59번째?! 그리고 다음번이 60번째?! ㅋㅋㅋㅋ 하기사 우리가 돌린 기간을 생각해보면 그 정도는 되어도 이상할 것 없지! 좋아! 이제 100번째를 노려보자! 그때도 잘 부탁할게! 아람주!! 늘 나랑 이렇게 놀아줘서 마찬가지로 고마워! (꼬옥)
아니야!! 이 정도면 충분히 개연성 있고 자연스럽다고 생각해! 혜성이의 캐해석도 전혀 이상하지 않았고!! ㅋㅋㅋㅋ 아람이 역시 상여자야! 이렇게 끌고 오고 누워! 라고 하는 모습도 너무 멋있어! 박력있어!
반대로 혜성이도 어느 순간 약간 연한 녹색이 어울리게 되었을지도 모르지? 아마도지만! 짤은 정말로 너무 예뻐! ㅋㅋㅋㅋ 진짜 아람무스메도 아람이도 둘 다 너무 예쁜데 어쩌면 좋지? 아람주. 답을 알려줘!
그럼에도 역시 걱정이 되었는지 시선이 계속 오는 것은 어쩔 수 없었고, 그는 그 시선을 납득하며 일단 공부에 집중했다. 오늘 밤은 일찍 자야지. 그래도 할 건 해야지. 그렇게 생각하며 그는 오늘 야자 때는 뭘 공부하면 좋을지에 대해 고민했다. 하지만 이게 무슨 일인가? 야자가 시작되기 전, 아람이 오늘은 더 이상 공부 없다고 선언하며 자신을 끌고 가기 시작했다. 예상못한 그녀의 행동에 혜성은 깜짝 놀라 크게 당황하는 목소리를 냈다.
"뭐, 뭔데?! 갑자기 뭔데?!"
날 어디로 끌고 가는 거야?! 그런 말을 하면서도 혜성은 일단 아람에게 질질 끌려갔다. 야자 시간인데?! 물론 야자가 꼭 필수는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야자 시간인데?! 뭐라고 말도 못하고 그녀에게 끌려온 곳은 다름 아닌 학교 옥상이었다. 대체 어떻게 문을 열었는지, 평소와는 다르게 활짝 문이 열려있는 옥상에는 커다란 돗자리와 담요, 마실거리와 간식거리가 놓여있었다. 이게 대체 무슨 상황인지 이해를 하지 못했기에 혜성은 두 눈만 깜빡였다.
이어 자신을 돗자리까지 끌고 간 아람은 돗자리 위에 앉더니 치마 위를 두들기며 무릎베개를 해주겠다고 이야기했다. 혜성은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으며 입을 열었다.
"아, 아니. 아람아. 가, 갑자기 뭔데?! 지금 야자 시간이잖아! 그런데 갑자기 공부 없다니 하면서... 응. 누울게."
말을 끝까지 잇지 못하는 것은 도끼눈을 하고 자신을 바라는 아람의 시선이 유난히 날카롭게 때문이었다. 얼떨결에 돗자리 위에 누운 혜성은 조심스럽게 아람의 다리에 머리를 살며시 올렸다. 이어 침묵을 지커던 그는 그녀에게 넌지시 물었다.
"...그, 그래서 뭔데? 갑자기? 오늘 쓰러진 것 때문에 이러는 거야? ...괜찮다니까. 나 참."
괜히 투덜거리는 목소리를 내면서도 그는 머리를 떨어뜨리지 않았다. 그리고 잠시 침묵을 지키다가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리며 툭 던지듯 말을 꺼냈다.
"...부드럽네. ...그..베개 말이야."
/와. 59번째?! 그리고 다음번이 60번째?! ㅋㅋㅋㅋ 하기사 우리가 돌린 기간을 생각해보면 그 정도는 되어도 이상할 것 없지! 좋아! 이제 100번째를 노려보자! 그때도 잘 부탁할게! 아람주!! 늘 나랑 이렇게 놀아줘서 마찬가지로 고마워! (꼬옥)
아니야!! 이 정도면 충분히 개연성 있고 자연스럽다고 생각해! 혜성이의 캐해석도 전혀 이상하지 않았고!! ㅋㅋㅋㅋ 아람이 역시 상여자야! 이렇게 끌고 오고 누워! 라고 하는 모습도 너무 멋있어! 박력있어!
반대로 혜성이도 어느 순간 약간 연한 녹색이 어울리게 되었을지도 모르지? 아마도지만! 짤은 정말로 너무 예뻐! ㅋㅋㅋㅋ 진짜 아람무스메도 아람이도 둘 다 너무 예쁜데 어쩌면 좋지? 아람주. 답을 알려줘!
#229아람 - 혜성(xctidKzIFa)2025-05-15 (목) 08:07:12
조금의 반항을 하던 혜성은 아람의 눈초리에 굴복하여 순순히 돗자리 위에 누웠다. 물론 전에 가을 피크닉 때 그랬던 것처럼 다리에 머리를 올린 듯 만듯 고집을 피웠지만 말이다. 아람은 그때처럼 혜성의 이마를 손끝으로 꾹 누르며 편하게 눕게 했다.
“나를 베개로 쓸 수 있는 사람은 너밖에 없을 걸?”
장난스러운 미소를 띄며 아람은 혜성의 머리카락을 찬찬히 쓰다듬었다. 문이 닫힌 옥상은 마치 딴세상에 온 것처럼 고요했고 빛이라곤 문가에 붙어있는 등이 전부였다. 아마 여름의 저녁 노을이 지는 지금 순간이 지나면 곧 깜깜해지겠지. 노을빛이 아람의 머리카락과 옷자락을 물들이며 따뜻함을 더했다.
“오늘은 나랑 노닥거리다가 집에 가자. 어차피 내일부터 다시 열공모드 들어갈 거면서?”
아람은 다 안다는 듯이 소곤거리며 말했다. 거기에 작은 협박 아닌 협박을 덧붙이는 것도 잊지 않으면서.
“안 그러면 너네 부모님한테 찾아가서 다 말한다? 너 오늘 일도 분명 부모님한테 말 안 할 거잖아.”
전에 예찬에게 멱살을 잡혔을 때에도 별 일 아니라고, 부모님 걱정시키기 싫다고 했었던 것을 떠올렸다. 그런 혜성이었으니 오늘 쓰러졌던 일도 굳이 말하지 않겠거니 하는 생각이 든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100번째를 노리기! 좋아! 이런 식으로 느리더라도 계속 이어나가다보면 언젠가는 100번째 일상도 하게 되지 않을까? ㅋㅋㅋㅋ 아마 그 때도 100번째라고?! 하면서 놀랄 것 같지만서도!
상여자 아람이 ㅋㅋㅋㅋ 아람이는 박력 넘치는 타입이니까(?) 혜성이도 연한 녹색 어울릴 것 같은데?! 숲 속에 있는 혜성이라던가 엄청 잘 어울릴 것 같고~ 아람이랑 아람무스메 둘 다 예쁘면 어떡하냐구? 둘 다 가지면 된다! (솔로몬)
“나를 베개로 쓸 수 있는 사람은 너밖에 없을 걸?”
장난스러운 미소를 띄며 아람은 혜성의 머리카락을 찬찬히 쓰다듬었다. 문이 닫힌 옥상은 마치 딴세상에 온 것처럼 고요했고 빛이라곤 문가에 붙어있는 등이 전부였다. 아마 여름의 저녁 노을이 지는 지금 순간이 지나면 곧 깜깜해지겠지. 노을빛이 아람의 머리카락과 옷자락을 물들이며 따뜻함을 더했다.
“오늘은 나랑 노닥거리다가 집에 가자. 어차피 내일부터 다시 열공모드 들어갈 거면서?”
아람은 다 안다는 듯이 소곤거리며 말했다. 거기에 작은 협박 아닌 협박을 덧붙이는 것도 잊지 않으면서.
“안 그러면 너네 부모님한테 찾아가서 다 말한다? 너 오늘 일도 분명 부모님한테 말 안 할 거잖아.”
전에 예찬에게 멱살을 잡혔을 때에도 별 일 아니라고, 부모님 걱정시키기 싫다고 했었던 것을 떠올렸다. 그런 혜성이었으니 오늘 쓰러졌던 일도 굳이 말하지 않겠거니 하는 생각이 든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100번째를 노리기! 좋아! 이런 식으로 느리더라도 계속 이어나가다보면 언젠가는 100번째 일상도 하게 되지 않을까? ㅋㅋㅋㅋ 아마 그 때도 100번째라고?! 하면서 놀랄 것 같지만서도!
상여자 아람이 ㅋㅋㅋㅋ 아람이는 박력 넘치는 타입이니까(?) 혜성이도 연한 녹색 어울릴 것 같은데?! 숲 속에 있는 혜성이라던가 엄청 잘 어울릴 것 같고~ 아람이랑 아람무스메 둘 다 예쁘면 어떡하냐구? 둘 다 가지면 된다! (솔로몬)
#230혜성 - 아람(u.L2wkyFHC)2025-05-15 (목) 11:08:34
아람이 혜성의 이마를 손끝으로 꾹 누르자 자연스럽게 그의 머리가 아래로 내려갔다. 자연스럽게 그녀의 무릎에 약간의 무게감이 실렸을 것이다. 이어지는 그녀의 말에 헤성은 괜히 얼굴을 붉히면서 다른 곳을 바라봤다. 그리고 중얼거리는 목소리로 이야기했다.
"...당연하잖아. ...나 말고 다른 이가 쓰는 것은... 뭔가... 좀 그림이 이상하잖아. 나 참."
생각도 하기 싫다는 듯이 그는 괜히 그렇게 투덜거렸다. 하지만 역시 무게를 완전히 느끼게 하는 것은 조금 미안했는지, 아주 살짝 머리를 들어올리려고 했을 것이다. 물론 그녀가 또 다시 이마를 꾹 누르거나 눈빛 공격을 하면 그땐 얌전히 완전히 머리를 아래로 내렸겠지만.
머리카락을 쓰다듬는 그녀의 손길이 상당히 부드럽다고 혜성은 느꼈다. 오늘 쓰러진 것 때문일까. 이렇게 누워있는 것도, 그녀의 손길도 너무 좋았다. 아니. 어쩌면 아람이었기에 좋은 것일지도 모르지만.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그녀의 부드러운 손길을 느끼던 그는 점점 색이 바뀌고 있는 하늘을 가만히 바라봤다. 이렇게 누워서 하늘을 바라본 것이 언제였더라. 적어도 고3이 시작된 이후로는 한 번도 없었다. 그땐 오로지 앉아서 앞만 바라봤으니까.
"...어쩔 수 없잖아. 우리 고3이잖아. ...고3이니까 열심히 해야한다고 말한 것이 어디의 누구인데."
물론 아람이 무리하라는 말은 하지 않았지만, 괜히 오늘의 일이 찔렸는지 혜성은 그렇게 툴툴거렸다. 그러면서도 부모님 이야기가 나오자 그는 입을 꾹 다물었다. 이어 그는 백기를 흔들듯이 오른손을 가볍게 그녀에게 흔들면서 말했다.
"알았어. 알았어. 그러면 되잖아. ...아무리 그래도 부모님에게 말하는 것은 반칙 아니야?"
자기 부모님이 알면 필시 걱정을 엄청 할 테고 며칠 푹 쉬라고 할 것이 뻔했다. 물론 쉬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고3때는 마냥 그럴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차라리 지금 좀 쉬고, 내일부터 다시 열심히 하면 되는 것 아니겠는가. 그렇게 마음을 굳히며 그는 가만히 하늘을 바라봤다. 붉은색 노을을 향해 가만히 오른손을 뻗다가, 그는 손을 아래로 내렸다.
"예쁘다. ...아람아. 너도 그냥 옆에서 누워. ...무릎베개도 나쁘진 않지만... 그...뭐냐.. 그러니까...... 너, 너도 누우면 편하잖아. ...김에 누운 네 모습 바로 보는 것도... 뭐, 나쁘지 않고. 아. 대충 무슨 말인지 알테니까 그냥 누워."
이어 그는 반대편 손으로 바닥을 툭툭 쳤다. 무릎베개도 좋지만 역시 같이 누워서 하늘을 바라보고 싶은 모양이었다.
/언젠간 100번째 충분히 할 수 있지! 지금 59번째라며! 보통 50번째 돌입하기도 힘든데 우리는 이미 50번은 돌파한 것도 모자라서 60으로 가고 있잖아?! 충분히 갈 수 있어! 이 정도면 말이야! ㅋㅋㅋㅋㅋ 사실 나도 그땐 엄청 놀랄 것 같아. 100번이나 일상을 돌린 케이스는 사실 없지 않을까? 물론 있을 수도 있지만 적어도 내 기억엔 없어.
숲 속에 있는 혜성이라. 확실히 분위기로는 엄청 어울릴 것 같기도 해. 그렇게 숲 속에서 사진을 찍는데 아람이가 뒤에서 몰래 살금살금 다가와서 눈 가리고 누구게~ 하는 모습 보고 싶다. (아무말대잔치) ㅋㅋㅋㅋㅋ 둘 다 가지라고? 좋아! 트레이너 혜성이가 아람무스메도 여자친구로 삼을거야! (일단 지르기)
"...당연하잖아. ...나 말고 다른 이가 쓰는 것은... 뭔가... 좀 그림이 이상하잖아. 나 참."
생각도 하기 싫다는 듯이 그는 괜히 그렇게 투덜거렸다. 하지만 역시 무게를 완전히 느끼게 하는 것은 조금 미안했는지, 아주 살짝 머리를 들어올리려고 했을 것이다. 물론 그녀가 또 다시 이마를 꾹 누르거나 눈빛 공격을 하면 그땐 얌전히 완전히 머리를 아래로 내렸겠지만.
머리카락을 쓰다듬는 그녀의 손길이 상당히 부드럽다고 혜성은 느꼈다. 오늘 쓰러진 것 때문일까. 이렇게 누워있는 것도, 그녀의 손길도 너무 좋았다. 아니. 어쩌면 아람이었기에 좋은 것일지도 모르지만.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그녀의 부드러운 손길을 느끼던 그는 점점 색이 바뀌고 있는 하늘을 가만히 바라봤다. 이렇게 누워서 하늘을 바라본 것이 언제였더라. 적어도 고3이 시작된 이후로는 한 번도 없었다. 그땐 오로지 앉아서 앞만 바라봤으니까.
"...어쩔 수 없잖아. 우리 고3이잖아. ...고3이니까 열심히 해야한다고 말한 것이 어디의 누구인데."
물론 아람이 무리하라는 말은 하지 않았지만, 괜히 오늘의 일이 찔렸는지 혜성은 그렇게 툴툴거렸다. 그러면서도 부모님 이야기가 나오자 그는 입을 꾹 다물었다. 이어 그는 백기를 흔들듯이 오른손을 가볍게 그녀에게 흔들면서 말했다.
"알았어. 알았어. 그러면 되잖아. ...아무리 그래도 부모님에게 말하는 것은 반칙 아니야?"
자기 부모님이 알면 필시 걱정을 엄청 할 테고 며칠 푹 쉬라고 할 것이 뻔했다. 물론 쉬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고3때는 마냥 그럴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차라리 지금 좀 쉬고, 내일부터 다시 열심히 하면 되는 것 아니겠는가. 그렇게 마음을 굳히며 그는 가만히 하늘을 바라봤다. 붉은색 노을을 향해 가만히 오른손을 뻗다가, 그는 손을 아래로 내렸다.
"예쁘다. ...아람아. 너도 그냥 옆에서 누워. ...무릎베개도 나쁘진 않지만... 그...뭐냐.. 그러니까...... 너, 너도 누우면 편하잖아. ...김에 누운 네 모습 바로 보는 것도... 뭐, 나쁘지 않고. 아. 대충 무슨 말인지 알테니까 그냥 누워."
이어 그는 반대편 손으로 바닥을 툭툭 쳤다. 무릎베개도 좋지만 역시 같이 누워서 하늘을 바라보고 싶은 모양이었다.
/언젠간 100번째 충분히 할 수 있지! 지금 59번째라며! 보통 50번째 돌입하기도 힘든데 우리는 이미 50번은 돌파한 것도 모자라서 60으로 가고 있잖아?! 충분히 갈 수 있어! 이 정도면 말이야! ㅋㅋㅋㅋㅋ 사실 나도 그땐 엄청 놀랄 것 같아. 100번이나 일상을 돌린 케이스는 사실 없지 않을까? 물론 있을 수도 있지만 적어도 내 기억엔 없어.
숲 속에 있는 혜성이라. 확실히 분위기로는 엄청 어울릴 것 같기도 해. 그렇게 숲 속에서 사진을 찍는데 아람이가 뒤에서 몰래 살금살금 다가와서 눈 가리고 누구게~ 하는 모습 보고 싶다. (아무말대잔치) ㅋㅋㅋㅋㅋ 둘 다 가지라고? 좋아! 트레이너 혜성이가 아람무스메도 여자친구로 삼을거야! (일단 지르기)
#231혜성주(LfB5JIM.di)2025-05-18 (일) 02:33:10
벌써 일요일이네! 좋은 하루 되길 바랄게! 아람주!
#232아람주(TIyaOmVOF2)2025-05-18 (일) 10:28:44
흐엥 이래저래 할 일 하다보니 놀 시간이 없어....... 흑흑 무슨 평일보다 주말이 더 바쁘냐구 으으윽...... 혜성주는 푹 쉬는 주말 보내고 있어? 내 몫만큼 푹 쉬고 재밌게 놀아......
#233혜성주(LfB5JIM.di)2025-05-18 (일) 10:38:22
아이고. 아람주. 주말에 쉬질 못하고 있는 거냐고..8ㅁ8 (토닥토닥) 나는 그럭저럭 쉬는 중이야! 아람주의 현생이 조금은 더 나아지길 바랄게!
#234아람주(CXY6jFcBuy)2025-05-23 (금) 07:25:13
금요일.....!!!!!! 흐아악.... 현생에 납치당했던 아람주가 잠시 갱신하고 갈게 ;ㅅ; 혜성주 한주 수고했어!!!!! 저녁 맛있게 챙겨!!!!!(끌려감)
#235혜성주(9iLQoC7Xh.)2025-05-23 (금) 10:07:06
아람주 바쁜거야 아주 잘 알고 있지! 괜찮아!! 현생 잘 보내길 바라고 아람주도 마저 현생 수고해!! 난 저녁 방금 먹었다! 히히!
#236아람주(eTOzBI2gY.)2025-05-27 (화) 02:08:20
큭..... 월요일....... 날이 따뜻해지긴 했나봐 일이 엄청 밀려오네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물론 일이라는게 밤낮을 가리진 않지만......(흐릿) 혜성주는 주말 잘 보냈어? 끌올해놓구 갈게~~~!!!~~!~!
#237아람주(eTOzBI2gY.)2025-05-27 (화) 02:09:32
아.... 오늘 화요일이구나.....ㅋㅋㅋㅋㄱㅋㅋㅋㅋㄱㅋ 주말없이 일하다보니 이런 실수를 ㅋㅋㅋㄱㅋㅋㅋ큐ㅠㅠㅠㅠ 하..... (털썩)(데굴)
#238혜성주(2kFKfC8unG)2025-05-27 (화) 11:06:38
오늘은 개인 볼일로 밖에서 잠깐 갱신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람주.. 대체 어쩌다가 또 일에 시달리는거야..ㅋㅋㅋㅋ 나는 주말 나름 쉬면서 보냈어!
아람주의 하루가 조금이나마 더 나아지길 바랄게! 그 와중에 실수..ㅋㅋㅋ 귀여워! 화이팅!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람주.. 대체 어쩌다가 또 일에 시달리는거야..ㅋㅋㅋㅋ 나는 주말 나름 쉬면서 보냈어!
아람주의 하루가 조금이나마 더 나아지길 바랄게! 그 와중에 실수..ㅋㅋㅋ 귀여워! 화이팅!
#239아람주(mQUTrj55P.)2025-05-27 (화) 13:04:32
그러게 어쩌다가 이런 일이........ ㅋㅋㅋㅋㅋㅋㅋ 여름이 오고 있다는 뜻이 아닐까? 이러다가 완전 한여름이 되면 좀 나아질거야 아마도(?) 오늘은 회식을 했다 ㅋㅋㅋㅋ.... 술은 안마셨지만 피곤해~~~ 얼른 씻구 자야겠어~~~ 혜성주도 집에 잘 들어가고 좋은 꿈 꾸고 내일도 파이팅 하는거야~~~!!!~~~!~~!!!~!
#240혜성주(ur.RvE7osq)2025-05-27 (화) 13:36:09
나도 이제야 집에 들어왔다! 오늘은 조금 개인 볼일이 있어서 일 마치고 바로 딴데에 좀 가서 시간을 보냈어! 일 관련은 아니긴 하지만? 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아람주는 여름이 되면 바빠진다..(끄적..끄적...) 아무튼 하루 정말로 수고했어!! 푹 쉬고 내일도 마찬가지로 화이팅이야!!
#241아람주(a2Ncq4G.dC)2025-06-04 (수) 00:50:59
갱신할게....(파들파들) 해야할 일이 끝나지 않아....!! 이번 일상도 열심히 돌리고 싶고 트레이너 혜성이도 만나고 싶은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래도 이번 주말은 어려울 것 같고 다음주에는 여력이 나려나? 이번 주말에 빡시게 일을 끝내놔야...... 혜성이 생각하면서 힘내야지... 귀여운 혜성이 보면서 일상 이으려면 이번주에 끝 내 자 .............. 혜성주도 점점 더워지는데 더위 조심하고 환절기라 일교차 심하니까 겉옷 잘 챙기구 다녀~~!!!~!~!~!
#242혜성주(lyd7yigTAm)2025-06-04 (수) 09:45:12
일 마치고 갱신이야! 이쯤되면 아람주에게 대체 얼마나 일이 쌓여있는지 궁금해지기 시작했어. 아람주가 엄청 바쁘다는 것도 잘 느껴지고... 일을 끝내는 것은 좋지만 너무 무리하진 마. 8ㅁ8 그러다가 진짜로 쓰러지면 더 힘들잖아...
어쨌든 무리하진 말고 일 잘 해결되길 바랄게!
어쨌든 무리하진 말고 일 잘 해결되길 바랄게!
#243혜성주(SQehFqGT4m)2025-06-09 (월) 12:52:43
스레가 너무 아래로 내려갔으니 띄워둘게!
오늘은 간만에 큰맘 먹고 우마무스메 가챠를 돌려봤어. 와! 3성 문구다! 하고 좋아했는데 이미 가지고 있는 애가 나와버렸다. 8ㅁ8
나도 아르당 갖고 싶다..흑흑. 아람주는 바쁜 현생 화이팅!
오늘은 간만에 큰맘 먹고 우마무스메 가챠를 돌려봤어. 와! 3성 문구다! 하고 좋아했는데 이미 가지고 있는 애가 나와버렸다. 8ㅁ8
나도 아르당 갖고 싶다..흑흑. 아람주는 바쁜 현생 화이팅!
#244아람주(85Ua9kaAWm)2025-06-09 (월) 14:21:08
헉 참치가 많이 바뀌었잖아?! 신선한데? ㅋㅋㅋ 혜성주 스레 띄워줘서 고마워~ 가지고 있는 삼성 나오는 거 은근 킹받지 않아? 요즘 우마무스메 들어가지도 못하고 있어서 슬푸다 흑흑
이래저래 열심히 힘내는 중이야~ 혜성주도 일 힘내구 별일 없길 바라고 있을게~! 주말동안 일을 다 끝내지는 못했고 주말마다 장기적으로 보면서 완성해나가야 할 것 같아~!~! 평일에는 올 수 있도록 노력....은 해보겠는데 잘 모르겠다!!!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그래도 너무 무리하지는 않고 있으니까! 오늘치 운동도 했고! 혜성주도 건강관리 꼭 해야해~ 체력이 곧 국력이라구(?)
이래저래 열심히 힘내는 중이야~ 혜성주도 일 힘내구 별일 없길 바라고 있을게~! 주말동안 일을 다 끝내지는 못했고 주말마다 장기적으로 보면서 완성해나가야 할 것 같아~!~! 평일에는 올 수 있도록 노력....은 해보겠는데 잘 모르겠다!!!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그래도 너무 무리하지는 않고 있으니까! 오늘치 운동도 했고! 혜성주도 건강관리 꼭 해야해~ 체력이 곧 국력이라구(?)
#245혜성주(SQehFqGT4m)2025-06-09 (월) 14:40:39
아람주 안녕! 저번주에 UI가 변경되어서 V2가 되었어! 아직 무슨 차이가 있는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난 나름 괜찮은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 가지고 있는 3성..진짜! 그래도 5성 만들려면 3성 여러번 뽑긴 해야해서 납득하긴 하는데...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노리던거 있는데 그것만 안 나오면 좀 짜증나긴 해. ㅋㅋㅋㅋ
나는 그럭저럭 언제나처럼 지내는 중이야! 이번주는 생일도 있어서 이것저것 맛있는것도 먹을 예정이야! 술은 안 좋아해서 안 먹을 것 같지만? ㅋㅋㅋㅋㅋ 아무튼 너무 무리는 하지 말고..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어!
ㅋㅋㅋㅋㅋㅋㅋ 가지고 있는 3성..진짜! 그래도 5성 만들려면 3성 여러번 뽑긴 해야해서 납득하긴 하는데...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노리던거 있는데 그것만 안 나오면 좀 짜증나긴 해. ㅋㅋㅋㅋ
나는 그럭저럭 언제나처럼 지내는 중이야! 이번주는 생일도 있어서 이것저것 맛있는것도 먹을 예정이야! 술은 안 좋아해서 안 먹을 것 같지만? ㅋㅋㅋㅋㅋ 아무튼 너무 무리는 하지 말고..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어!
#246아람주(25Zn8rWF7e)2025-06-11 (수) 15:03:39
후흐흐 생일 축하해 혜성주~!~!~! 전에 생일이라고 했던 거 기억해두고 있었지~ 매번 일정이 오락가락한데다가 어떨 때는 엄청 길게 자리 비우곤 하는 앤오지만 이렇게 매번 같이 놀아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재미있는 이야기 많이 만들자~
사실 혜성주가 이번주 생일이라고 안 했으면 깜빡 넘어갈 뻔 했다....... 줄 게 없어서 갤러리를 털어서 예전에 만들어둔 AI 이미지 가져왔어 ㅋㅋㅋ큐큐ㅠㅠㅠㅠ
이건 처음 우마 아람이 뽑을 때 나왔던 것 중에 성공작? 편집을 해서 우마 버전이랑 인간 버전 나눠보기도 했다! 물에 발 담그고 있는 거 너무 시원해 보이고 예쁘지 않아? 전에 시골 계곡 간 일상도 떠오르기도 하고~
https://postimg.cc/gallery/KTPb1tF
이건 우마무스메 하면 당연히 온천 여행이잖아?! 진짜 심혈을 기울여서 여러장 뽑아서 겨우 두 장 건졌어...!! 생각보다 어려웠다...!! 우마 아람이랑 트레이너 혜성이랑 온천 뽑기 당첨되어서 같이 온천여행 가는 거 보고싶다... 근데 게임 하면서 느낀 건데 트레이너 남자로 설정했는데 어떻게 같이 온천욕 해?!! ㅋㅋㅋㅋㅋㅋ?? 일본은 혼탕도 있다고 하니 그런 건가? 그런 건가?!! 방도 같이 쓰는 건 아니겠지? 그렇겠지???
https://postimg.cc/gallery/2zxQ4J6
야구!!! 옛날 일상 정주행하다보니까 운동회 때 아람이가 야구선수 복장 입었던 것 생각나서 뽑아봤던 것! 아람이 진짜 뭔들.... 어떻게 안 어울리는 게 없지...?? 모델했었다는 캐릭터 설정이 이렇게 빛을 발하나....?!
https://postimg.cc/dL1Byz0J
어쨌든 나는 이거 올리구 자러 갈게~ 생일 축하하구~ 맛있는 거 많이 먹구 재미있게 놀구 좋은 하루 보내!! 그리고 맛있는거 머 먹었는지 알려줘야해~!~!(대체)
>>230
앗 아람이가 누구게~ 하는 거 한 번도 안해봤었나?! 뭔가 아리쏭한게 썰로 풀었던가?! ㅋㅋㅋㅋㅋㅋ 아니 사귀는게 뭐야 우마 아람이랑 결혼까지 해라~!(대체)
사실 혜성주가 이번주 생일이라고 안 했으면 깜빡 넘어갈 뻔 했다....... 줄 게 없어서 갤러리를 털어서 예전에 만들어둔 AI 이미지 가져왔어 ㅋㅋㅋ큐큐ㅠㅠㅠㅠ
이건 처음 우마 아람이 뽑을 때 나왔던 것 중에 성공작? 편집을 해서 우마 버전이랑 인간 버전 나눠보기도 했다! 물에 발 담그고 있는 거 너무 시원해 보이고 예쁘지 않아? 전에 시골 계곡 간 일상도 떠오르기도 하고~
https://postimg.cc/gallery/KTPb1tF
이건 우마무스메 하면 당연히 온천 여행이잖아?! 진짜 심혈을 기울여서 여러장 뽑아서 겨우 두 장 건졌어...!! 생각보다 어려웠다...!! 우마 아람이랑 트레이너 혜성이랑 온천 뽑기 당첨되어서 같이 온천여행 가는 거 보고싶다... 근데 게임 하면서 느낀 건데 트레이너 남자로 설정했는데 어떻게 같이 온천욕 해?!! ㅋㅋㅋㅋㅋㅋ?? 일본은 혼탕도 있다고 하니 그런 건가? 그런 건가?!! 방도 같이 쓰는 건 아니겠지? 그렇겠지???
https://postimg.cc/gallery/2zxQ4J6
야구!!! 옛날 일상 정주행하다보니까 운동회 때 아람이가 야구선수 복장 입었던 것 생각나서 뽑아봤던 것! 아람이 진짜 뭔들.... 어떻게 안 어울리는 게 없지...?? 모델했었다는 캐릭터 설정이 이렇게 빛을 발하나....?!
https://postimg.cc/dL1Byz0J
어쨌든 나는 이거 올리구 자러 갈게~ 생일 축하하구~ 맛있는 거 많이 먹구 재미있게 놀구 좋은 하루 보내!! 그리고 맛있는거 머 먹었는지 알려줘야해~!~!(대체)
>>230
앗 아람이가 누구게~ 하는 거 한 번도 안해봤었나?! 뭔가 아리쏭한게 썰로 풀었던가?! ㅋㅋㅋㅋㅋㅋ 아니 사귀는게 뭐야 우마 아람이랑 결혼까지 해라~!(대체)
#247혜성주(dcT6SjvWpS)2025-06-11 (수) 15:09:26
좋은 밤이야! 아람주! 아닛?! 내 생일을 기억하고 있었어?! 물론 내가 위에 이번주가 생일이라고 했지만 그래도 날짜까지는 얘기 안했는데...그걸 기억하고 있었네?! 정말로 고마워! 8ㅁ8 에이. 상황극보다 당연히 현생이지! 나야말로 이렇게 시간 내서 놀아주는 거 정말로 고마워!! 앞으로도 잘 부탁해! 그 와중에...ㅋㅋㅋㅋㅋㅋ
아니. 이런 짤들은 대체 또 언제 만든거야! 바쁘다고 했으면서! ㅋㅋㅋㅋㅋ 어쨌든 짤 가지고 온 거 모두 잘 봤어! 하. 진짜 우마무스메 버전도, 인간 버전도 다 예쁘다. 다리 물에 담근 거 너무 시원해보여. 지금같은 여름엔 더더욱 말이야. 그 와중에 아람이는 또 예쁘고... 온천여행..ㅋㅋㅋㅋㅋㅋ 우마무스메의 꽃이기도 하지. 그런데 정작 가기는 엄청 힘든... 진짜 너무 가기 힘든... 그 무언가. 아니. 진짜 운빨로만 정해진다니! 이렇게 육성을 계속 시킨다고?! (아님) 그거 우마무스메에선 같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따로 들어가는 것일걸? 방은 잘 모르겠네. 언급이 있었던가? 사실 정작 내가 온천 여행은 많이 안 가봐서 잘 모르겠어. 그런데 아마 따로 쓰지 않을까 싶은걸! 어쨌든 아람이는 역시 이 세계관에서 가장 예쁜 여캐가 맞아. (엄지척)
어쨌든 하루 수고 했고 잘 자!! 예쁜 생일선물 정말로 고마워!! 진짜 너무 기뻐!! 그리고 누구게~ 는...했던 것 같기도 아닌 것 같기도 하고...ㅋㅋㅋㅋ 사실 워낙 기간이 길어서 다시 봐야 기억나는 것도 꽤 있으니 어쩌면 했는데 내가 까먹은 것일수도 있어! 아무튼 좋은 밤 보내!
아니. 이런 짤들은 대체 또 언제 만든거야! 바쁘다고 했으면서! ㅋㅋㅋㅋㅋ 어쨌든 짤 가지고 온 거 모두 잘 봤어! 하. 진짜 우마무스메 버전도, 인간 버전도 다 예쁘다. 다리 물에 담근 거 너무 시원해보여. 지금같은 여름엔 더더욱 말이야. 그 와중에 아람이는 또 예쁘고... 온천여행..ㅋㅋㅋㅋㅋㅋ 우마무스메의 꽃이기도 하지. 그런데 정작 가기는 엄청 힘든... 진짜 너무 가기 힘든... 그 무언가. 아니. 진짜 운빨로만 정해진다니! 이렇게 육성을 계속 시킨다고?! (아님) 그거 우마무스메에선 같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따로 들어가는 것일걸? 방은 잘 모르겠네. 언급이 있었던가? 사실 정작 내가 온천 여행은 많이 안 가봐서 잘 모르겠어. 그런데 아마 따로 쓰지 않을까 싶은걸! 어쨌든 아람이는 역시 이 세계관에서 가장 예쁜 여캐가 맞아. (엄지척)
어쨌든 하루 수고 했고 잘 자!! 예쁜 생일선물 정말로 고마워!! 진짜 너무 기뻐!! 그리고 누구게~ 는...했던 것 같기도 아닌 것 같기도 하고...ㅋㅋㅋㅋ 사실 워낙 기간이 길어서 다시 봐야 기억나는 것도 꽤 있으니 어쩌면 했는데 내가 까먹은 것일수도 있어! 아무튼 좋은 밤 보내!
#248혜성주(dcT6SjvWpS)2025-06-12 (목) 11:16:36
오늘은 생일이라서 가족 외식을 좀 하고 왔어! 오리 불고기 먹었다! 그리고 내일은 연차지!! 조금 놀다오던가 해야겠어! 원래 연휴 3일 만들어서 생일 기분 내면서 즐기려고 했지만 토요일에 전국적으로 비가 온다고 하니까 어쩔 수 없이 금요일만..8ㅁ8 어쩔 수 없지 뭐! (눈물)
아람주도 오늘 하루 화이팅!
아람주도 오늘 하루 화이팅!
#249혜성주(Y5VIYeEeuS)2025-06-17 (화) 11:31:29
살며시 위로 띄워놓을게!!
#250아람주(pR4dS7MBJ2)2025-06-18 (수) 02:42:59
생일 축하하고 돌연 사라졌던 아람주 갱신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요즘 일이 바빠서 자주 납치당하네 ㅋㅋㅋ큐ㅠㅠㅠㅠ 그래도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소식 남길테니까!! 짤 너무 귀엽지~!~!~! 우마무스메 해야하는데 요즘 출석도 못하고 있다.......... 살려줫.......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오리불고기 맛있었겠다!!!! 몇주전에 오리 먹었는데 엄청 맛있었어~~~ 금토일 붙여서 푹 쉬었어? ㅋㅋㅋ 일도 중요하지만 푹 쉬는 것도 중요하니까(쓰담쓰담) 나는 일좀 처리하고 올게 흑흑
#251혜성주(wtmWi93TuW)2025-06-18 (수) 04:05:38
여름이 되니 아람주가 다시 바빠졌구나. 시원한거 잘 먹고 휴식도 취하는거 맞지? 스레는 괜찮으니 무리하게 오진 않아도 돼! 난 이렇게 남겨주는것만으로도 괜찮아! ㅋㅋㅋㅋㅋ
완전 귀여워! 역시 아람이야! 혜성이 이 복받은 녀석! ㅋㅋㅋㅋ 우마무스메는.. 지금은 3주년이라서 뿌리는거 많으니 가급적 접속과 10연 무료가챠라도 하는걸 추천해! 금토일 푹 쉬었지! 이번 주 주말도 쉴거야! 아람주는 마저 일 화이팅해! 나도 점심시간 끝났으니 일하러 가야겠다!
완전 귀여워! 역시 아람이야! 혜성이 이 복받은 녀석! ㅋㅋㅋㅋ 우마무스메는.. 지금은 3주년이라서 뿌리는거 많으니 가급적 접속과 10연 무료가챠라도 하는걸 추천해! 금토일 푹 쉬었지! 이번 주 주말도 쉴거야! 아람주는 마저 일 화이팅해! 나도 점심시간 끝났으니 일하러 가야겠다!
#252혜성주(ct2/H2yDT6)2025-06-23 (월) 11:10:52
살며시 갱신해놓을게!
#253아람주(wWaiuwMkai)2025-06-30 (월) 22:59:39
일주일에 한 번은 소식 남기다던 나 어디갔어~~!!~~!! 현생이 너무 강력해서 들어올 틈이 없네 8ㅅ8 흑흑... 나 한달만 일좀 정리하고 돌아올게.....ㅋㅋㅋ큐ㅠㅠㅠㅠㅋㅋ큐ㅠㅠㅠ 으아아아아악.... 진짜 한달 안에 끝내고 올게!!!!!!!(각오)
#254혜성주(ZtGGLyZxeu)2025-07-01 (화) 10:13:59
확인했어! 정말 생각보다 엄청 바쁜 모양이구나..
알았어! 1달이면 8월이 되겠네! 너무 지치지 않게 화이팅하길 바랄게!!
알았어! 1달이면 8월이 되겠네! 너무 지치지 않게 화이팅하길 바랄게!!
#255혜성주(HGcU1cKxHm)2025-07-29 (화) 13:01:48
이제 8월이 거의 다 되어가네. 아람주는 잘 지내고 있을지 모르겠네! 한번 갱신해둘게!
#256혜성주(DU/aFyf3PK)2025-07-31 (목) 09:43:19
내일이면 8월! 혹시 아람주가 볼까 싶어 남기는 건데 내가 금요일에서 일요일까진 친구들과 놀러갈 예정이야. 그러니까 내일부터.
그래서 아마 접속해도 내가 없을 것 같아! 바쁜 나날 힘내길 바라고 화이팅이야!
그래서 아마 접속해도 내가 없을 것 같아! 바쁜 나날 힘내길 바라고 화이팅이야!
#257아람주(.Z/I7hw/C.)2025-08-01 (금) 12:37:31
8월!!!!!!! 혜성주 놀러갔구나! 재미있게 놀구!! 나는..... 하..... 열심히 일을 했는데 왜 일이 안 주는 거야!!!!!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큐ㅠㅠㅠㅠ 나는 그동안 워터파크도 한 번 다녀오고 해야할 일도 열심히 하고 지냈어~ 일단 혜성주 재미있게 놀구 조심히 돌아와~
#258혜성주(xDZBBtf7Yu)2025-08-01 (금) 12:51:01
아람주다! 안녕! 한달만이야! 나는 지금 숙소고 쉬는 중이야! 잠깐 쉬는거라서 이거 쓰고 갈거지만 내일은 워터파크다! ㅋㅋㅋㅋㅋ 아람주도 다녀왔구나! 재밌게 잘 놀았어?
다음주는 쭉 휴가라서 푹 쉴 예정이야! ㅋㅋㅋ 아람주 무리는 말고 주말 잘 보내길 바라!
다음주는 쭉 휴가라서 푹 쉴 예정이야! ㅋㅋㅋ 아람주 무리는 말고 주말 잘 보내길 바라!
#259혜성주(h8YW2CjmYq)2025-08-03 (일) 13:12:24
집에 돌아와서 갱신해둘게! 그래도 내일부터 금요일까진 여름휴가라서 쉬니까 좀 살 것 같아. 아람주도 일 힘내고 화이팅이야!
#260혜성주(A1WkPWTCua)2025-08-13 (수) 10:53:13
너무 아래로 내려갔네. 갱신할게!
#261아람주(mpC7QeklV.)2025-08-22 (금) 13:27:16
크아아아악!!! 갱신할게!!!!!!!!!!!!! 혜성주 휴가는 잘 보냈어? 나는 주말없이 일하느라 너무 바빴어 흑흑 왜 자꾸 일이 터져서 주말에 사람을 회사로 부르는거야아아아아아!!!! 그래도 슬슬 일이 풀리고 있어. 정말이야. 아직 여름이 다 끝나지는 않았지만. 사실 가을이 되면 더 바빠질 수도 있긴 한데........ 겨울이 되면 좀 나아질 수도 있는데...... 나 진짜 이번 일상도 열심히 굴리고 아람무스메도 굴리고 싶은데 내 인생...........(쓰러짐)
9월이 얼마 남지 않았어. 9월에는 진짜 자주 올 수 있을거야. 정말이야. 진짜야. (과연)
9월이 얼마 남지 않았어. 9월에는 진짜 자주 올 수 있을거야. 정말이야. 진짜야. (과연)
#262혜성주(25Toq7pm9u)2025-08-22 (금) 13:35:13
이쯤되면 대체 아람주는 무슨 일을 하는지 궁금해지기 시작했어. 주말에 회사로 사람을 부르다니. 대체 무슨 일을 하는거야..ㅋㅋㅋㅋㅋ 아람주. 괜찮은 거 맞지? (토닥토닥) 일단 일이 풀리고 있다면 다행이긴 한데... 음..아람주 현생이 너무 바빠보여서 늘 걱정이야. 그러다가 몸 상하지 않을까 싶어서.
너무 무리하지 않길 바라고... 아람무스메는...ㅋㅋㅋㅋ 나도 보고 싶지만 그래도 아람주 현생이 우선이니까! 일단 현생에 집중했으면 하고, 그래도 스레에서 놀고 싶으면 일단 일상은 잠시 접어두고 썰풀이 위주로 놀아도 좋지 않을까 싶어!
어쨌든 고생이 많아. 아람주...
너무 무리하지 않길 바라고... 아람무스메는...ㅋㅋㅋㅋ 나도 보고 싶지만 그래도 아람주 현생이 우선이니까! 일단 현생에 집중했으면 하고, 그래도 스레에서 놀고 싶으면 일단 일상은 잠시 접어두고 썰풀이 위주로 놀아도 좋지 않을까 싶어!
어쨌든 고생이 많아. 아람주...
#263아람주(mpC7QeklV.)2025-08-22 (금) 14:19:25
세계 평화를 지키고 있지(?) 사실 내일도 출근해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괜찮아! 나 일도 하고 운동도 하고 잠도 자고 있으니까! 정말이야! ㅋㅋㅋㅋ!!!! 몸이 재산이니 몸을 잘 지켜야지. 체력이 떨어지면 일도 못하더라.... 나도 알고 싶지 않았지만 (흐릿)
현생..... 열심히 챙기고... 여유 생기면 가끔씩 생존신고 하러 올게!!! 혜성주도 늘 건강 잘 챙기고 운동 열심히 하고! 체력이 국력이니까! 근력에서 글력이 나온다는 거 명심해(?)!!! 흑흑 혜성이 보고싶다......(?) 나 내일도 열심히 일할게(?)
혜성주는 적게 일하고 많이 벌어~~!~!~!
현생..... 열심히 챙기고... 여유 생기면 가끔씩 생존신고 하러 올게!!! 혜성주도 늘 건강 잘 챙기고 운동 열심히 하고! 체력이 국력이니까! 근력에서 글력이 나온다는 거 명심해(?)!!! 흑흑 혜성이 보고싶다......(?) 나 내일도 열심히 일할게(?)
혜성주는 적게 일하고 많이 벌어~~!~!~!
#264혜성주(25Toq7pm9u)2025-08-22 (금) 14:24:19
세계 평화를 위해서 오늘도 열심히, 내일도 열심히 일하는 아람주...8ㅁ8 그래도 운동도 하고 잠도 잘 자고 있다고 하니 다행이야. 맞아. 몸이 재산이니까 건강 잘 챙겨야지. 건강 나빠지면 진짜 아무것도 못하니까. 아람주는 바쁜 와중에도 잘 챙기고 있다니까 다행이긴 한데.. 왜 알고 싶지 않은 사실을 아는거야. 아람주. (빤히)
나는 나름대로 운동하고 체력 관리하고 있어! 물론 오늘은 조금 기력이 부족하긴 했는데... 그래도 죽을 정도는 아니었으니까! 내일도 일...ㅋㅋㅋㅋ 정말로 힘내. 진짜로 힘내. 사장님. 우리 아람주 좀 풀어주세요!! 8ㅁ8
나는 나름대로 운동하고 체력 관리하고 있어! 물론 오늘은 조금 기력이 부족하긴 했는데... 그래도 죽을 정도는 아니었으니까! 내일도 일...ㅋㅋㅋㅋ 정말로 힘내. 진짜로 힘내. 사장님. 우리 아람주 좀 풀어주세요!! 8ㅁ8
#265아람 - 혜성(xYXrxNZvf6)2025-08-31 (일) 05:26:06
혜성이 부끄럼을 타는 듯 작은 목소리로 중얼거리자 아람은 작은 웃음을 흘렸다. 그러다가도 혜성이 머리를 들어올리자 조금은 어이없다는 말투로 “너 하나도 안 무겁거든?”하면서 다시금 이마를 꾹 눌렀다. 이 머리 무게도 못 버틸 것처럼 내가 연약해 보이나? 하는 쓸데없는 생각을 했다가 쓰러졌던 혜성의 몸은 꽤나 무거웠던 것이 생각나서 조금 우울해졌다.
그래도 쓰다듬는 혜성의 머리카락이 꽤나 느낌이 좋아서 그 조금의 우울도 애써 털어냈다. 작은 미소를 머금고는 혜성의 머리카락을 이리저리 쓸다가 이내 장난기가 들어 가르마를 반대로 타거나 슬그머니 이마를 드러내 보인다거나 하면서 키득거렸다. 좋아하는 사람이기 때문일까. 노을 그림자가 물들이는 얼굴만 들여다봐도 심심하지 않을 것 같았다. 해가 넘어가기 시작하니 하늘의 반대쪽 끝자락은 이미 남빛이겠지만 그곳을 보지 않아도 손에 닿는 색채만으로 충분했다. 언제부터인가 아람은 이 짙은 푸른빛을 좋아하게 되었다.
“흐음, 그럼 네가 쓰러진 건 내 탓이라 이 말이야?”
혜성의 말이 그런 뜻이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아람은 짐짓 부루퉁한 표정을 지으며 혜성의 볼을 손가락으로 쿡 찔렀다. 반칙이니 뭐니 하는 말도 얄미워서 이어서 양손으로 혜성의 뺨을 뭉개거나 아프지 않게 잡아당기며 응징했다.
“반칙 아니거든? 정당한 페어 플레이거든?”
이런 상황에서도 이기려고 구는 거냐는 듯 눈에 쌍심지를 켠다. 자신이 얼마나 놀랐는지 알면 이런 말도 안 나올텐데. 바보 최혜성. 하지만 결국 한숨을 내쉬며 표정이 풀리고 마는 것은 자신은 혜성이 고집을 부리면 질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었다.
혜성의 시야를 따라 잠시 하늘로 시선을 돌리던 아람은 이어지는 혜성의 말에 작게 고민하는 소리를 냈다. 무릎베개 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조금 아쉬운 마음도 들었지만 이렇게까지 이야기하는데 굳이 고집부릴 이유도 없어서 아람은 옆에 있는 담요를 돌돌 말아 혜성의 머리에 괴어주고 자신도 담요를 하나 챙겨 베개를 만들고는 혜성의 옆에 누웠다.
키 차이 때문에 매번 어긋났던 눈높이는 바닥에 누으니 딱 맞아졌다. 아람은 하늘을 물들이는 노을빛을 보다가 힐금 혜성의 쪽을 바라봤다. 작년 이맘 때엔 이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그 때는 분명 5cm 차이였던 것 같은데 지금은 10cm가 넘는 것 같다. 그러니까, 지금 눈높이가 맞는다는 건 내 발끝하고 얘 발끝하고 10 센치의 거리가 있다는 건가? 왠지 모르게 억울해져서 양말신은 발을 꼼지락거리다가 발로 혜성을 툭 쳤다. 자연스럽게 혜성의 종아리에 아람의 발이 톡 닿았다.
/후후후 이번 주는 일이 없어서 오랜만에 답레 쪄왔다~!~! 알고 싶지 않은 사실을 아는 이유는......(옆눈) 혜성주는 직접 경험하지 않아도 잘 아는 착한 어른이가 되도록 해(쓰담쓰담) 요즘도 꽤나 더워서 기력관리 하기 힘들지~ 혜성주네 동네는 엄청 덥다고 했으니 더 조심해야해! 그래도 여름이라 여름 음식 먹는 건 좋아~ 콩국수나 열무국수나 빙수 아이스크림~
그래도 쓰다듬는 혜성의 머리카락이 꽤나 느낌이 좋아서 그 조금의 우울도 애써 털어냈다. 작은 미소를 머금고는 혜성의 머리카락을 이리저리 쓸다가 이내 장난기가 들어 가르마를 반대로 타거나 슬그머니 이마를 드러내 보인다거나 하면서 키득거렸다. 좋아하는 사람이기 때문일까. 노을 그림자가 물들이는 얼굴만 들여다봐도 심심하지 않을 것 같았다. 해가 넘어가기 시작하니 하늘의 반대쪽 끝자락은 이미 남빛이겠지만 그곳을 보지 않아도 손에 닿는 색채만으로 충분했다. 언제부터인가 아람은 이 짙은 푸른빛을 좋아하게 되었다.
“흐음, 그럼 네가 쓰러진 건 내 탓이라 이 말이야?”
혜성의 말이 그런 뜻이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아람은 짐짓 부루퉁한 표정을 지으며 혜성의 볼을 손가락으로 쿡 찔렀다. 반칙이니 뭐니 하는 말도 얄미워서 이어서 양손으로 혜성의 뺨을 뭉개거나 아프지 않게 잡아당기며 응징했다.
“반칙 아니거든? 정당한 페어 플레이거든?”
이런 상황에서도 이기려고 구는 거냐는 듯 눈에 쌍심지를 켠다. 자신이 얼마나 놀랐는지 알면 이런 말도 안 나올텐데. 바보 최혜성. 하지만 결국 한숨을 내쉬며 표정이 풀리고 마는 것은 자신은 혜성이 고집을 부리면 질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었다.
혜성의 시야를 따라 잠시 하늘로 시선을 돌리던 아람은 이어지는 혜성의 말에 작게 고민하는 소리를 냈다. 무릎베개 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조금 아쉬운 마음도 들었지만 이렇게까지 이야기하는데 굳이 고집부릴 이유도 없어서 아람은 옆에 있는 담요를 돌돌 말아 혜성의 머리에 괴어주고 자신도 담요를 하나 챙겨 베개를 만들고는 혜성의 옆에 누웠다.
키 차이 때문에 매번 어긋났던 눈높이는 바닥에 누으니 딱 맞아졌다. 아람은 하늘을 물들이는 노을빛을 보다가 힐금 혜성의 쪽을 바라봤다. 작년 이맘 때엔 이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그 때는 분명 5cm 차이였던 것 같은데 지금은 10cm가 넘는 것 같다. 그러니까, 지금 눈높이가 맞는다는 건 내 발끝하고 얘 발끝하고 10 센치의 거리가 있다는 건가? 왠지 모르게 억울해져서 양말신은 발을 꼼지락거리다가 발로 혜성을 툭 쳤다. 자연스럽게 혜성의 종아리에 아람의 발이 톡 닿았다.
/후후후 이번 주는 일이 없어서 오랜만에 답레 쪄왔다~!~! 알고 싶지 않은 사실을 아는 이유는......(옆눈) 혜성주는 직접 경험하지 않아도 잘 아는 착한 어른이가 되도록 해(쓰담쓰담) 요즘도 꽤나 더워서 기력관리 하기 힘들지~ 혜성주네 동네는 엄청 덥다고 했으니 더 조심해야해! 그래도 여름이라 여름 음식 먹는 건 좋아~ 콩국수나 열무국수나 빙수 아이스크림~
#266혜성 - 아람(fE5dPBKIka)2025-08-31 (일) 06:11:09
이마를 꾹 누르자 자연스럽게 혜성의 머리는 다시 아래로 내려갔다. 안 무겁다는 그 말에 혜성은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고 괜히 입술만 삐죽 내밀었다가 다시 입술을 집어넣었다. 여기서 또 고집을 부리면 아람을 화나게 할 것 같아서, 아니. 뭔가 그녀의 마음을 완전히 무시하는 것 같았기에 그는 굳이 또 머리를 살짝 들어올리는 행위를 하진 않았다.
"그, 그런 말 한 적은 없거든?!"
부루퉁한 표정을 짓고 자신의 볼을 쿡 찌르는 아람의 행위에 혹시 삐졌나 싶어, 화났나 싶어 혜성은 다급한 목소리로 그 말을 부정했다. 무슨 말을 더 하려고 했으나, 이내 그녀가 자신의 두 손으로 뺨을 뭉개고 잡아당기는 것에 혜성은 으어...아라마... 그게 아이라.. 같은 말을 흘려보냈다. 아마 그는 한동안 그녀의 속이 풀릴 때까지 자신의 뺨을 잡아당기고 뭉개도록 내버려두었다. 그렇게 해서 오늘 놀란 것을 풀 수 있다면야 제 뺨을 못내줄 이유가 어디에 있겠는가. 이내 한숨을 내쉬면서 풀린 표정을 보이는 아람의 모습에 혜성은 피식 웃었다. 귀여워. 진짜. 그런 속마음은 굳이 말로 내뱉지 않았다.
"굳이 이렇게 안해도 되는데. 그래도...뭐, 고마워."
괜히 툴툴거리는 목소리를 내며 혜성은 담요를 돌돌 말아 괴어주는 아람의 행동에 고마움을 표했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자신을 정말로 잘 챙겨주는 여자친구였다. 그렇기에 오늘 있었던 일에 대한 미안함이 다시 한번 올라왔다. 그녀가 눕는 모습을 바라보던 혜성은 다시 하늘을 바라보며 별을 바라봤다. 그러는 와중, 갑자기 아람이 자신을 툭 치자 혜성은 머리 위에 물음표를 띄우고 아람을 바라봤다.
"뭐야. 뭔데. 갑자기. 나 또 뭐 잘못한 거 있어?"
영문을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혜성은 자신의 행동을 다시 되돌아봤다. 아직 쓰러진 것 때문에 화가 많이 난걸까. 아니면 아까 전에 반칙 관련 발언? 뭔가 이것저것 많이 떠오르는 것에 혜성은 절로 으으 소리를 내면서 괜히 시선을 옆으로 돌렸다. 그러다가 살며시 몸을 흔들어 옆으로 조금씩 이동하더니, 아람의 몸에 팔을 감아 와락 그녀를 품에 안았다. 그리고 그 상태로 고개를 옆으로 돌리면서 툴툴거리는 목소리를 냈다.
"뭔데. 갑자기. 떠오르는 것이 많아서 정확히 뭔진 모르겠는데 풀어주면 안돼? ...그...풀릴 때까지 이렇게 안아줄테니까. ...누, 누워서 이렇게 안기는 거 흔한 것은 아니잖아."
그러니까 화 풀어. 화났으면. 그렇게 말을 중얼거리면서 혜성은 괜히 팔에 힘을 조금 더 주었다. 아람을 품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게 하려는 것처럼.
/아람주다! 어서 와!! 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는 체력 관리 잘하는거야! 체력 관리 못하면 진짜 이도저도 아니더라. 나도 옛날에 몸 아파서 병원 입원해본 적 있는데 진짜 너무 힘들더라. 내가 제대로 뭘 할 수 없다는 상황 그 자체가 말이야. ㅋㅋㅋㅋ 그러니까 난 이미 경험한 나쁜 어른이야... 오늘도 진짜 더워. 잠깐 나갔다왔는데 비가 안 오더니만 돌아오는 길에 비가 와서 얼마나 당황했는지 몰라. 하...ㅋㅋㅋㅋㅋ 덕분에 비 잔뜩 맞고 돌아와서 샤워하고 지금은 에어컨 켜두고 쉬는 중이야. 여름 음식..좋지. 비냉 맛있어. 난 콩국수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다른 시원한 음식들은 좋아!
"그, 그런 말 한 적은 없거든?!"
부루퉁한 표정을 짓고 자신의 볼을 쿡 찌르는 아람의 행위에 혹시 삐졌나 싶어, 화났나 싶어 혜성은 다급한 목소리로 그 말을 부정했다. 무슨 말을 더 하려고 했으나, 이내 그녀가 자신의 두 손으로 뺨을 뭉개고 잡아당기는 것에 혜성은 으어...아라마... 그게 아이라.. 같은 말을 흘려보냈다. 아마 그는 한동안 그녀의 속이 풀릴 때까지 자신의 뺨을 잡아당기고 뭉개도록 내버려두었다. 그렇게 해서 오늘 놀란 것을 풀 수 있다면야 제 뺨을 못내줄 이유가 어디에 있겠는가. 이내 한숨을 내쉬면서 풀린 표정을 보이는 아람의 모습에 혜성은 피식 웃었다. 귀여워. 진짜. 그런 속마음은 굳이 말로 내뱉지 않았다.
"굳이 이렇게 안해도 되는데. 그래도...뭐, 고마워."
괜히 툴툴거리는 목소리를 내며 혜성은 담요를 돌돌 말아 괴어주는 아람의 행동에 고마움을 표했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자신을 정말로 잘 챙겨주는 여자친구였다. 그렇기에 오늘 있었던 일에 대한 미안함이 다시 한번 올라왔다. 그녀가 눕는 모습을 바라보던 혜성은 다시 하늘을 바라보며 별을 바라봤다. 그러는 와중, 갑자기 아람이 자신을 툭 치자 혜성은 머리 위에 물음표를 띄우고 아람을 바라봤다.
"뭐야. 뭔데. 갑자기. 나 또 뭐 잘못한 거 있어?"
영문을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혜성은 자신의 행동을 다시 되돌아봤다. 아직 쓰러진 것 때문에 화가 많이 난걸까. 아니면 아까 전에 반칙 관련 발언? 뭔가 이것저것 많이 떠오르는 것에 혜성은 절로 으으 소리를 내면서 괜히 시선을 옆으로 돌렸다. 그러다가 살며시 몸을 흔들어 옆으로 조금씩 이동하더니, 아람의 몸에 팔을 감아 와락 그녀를 품에 안았다. 그리고 그 상태로 고개를 옆으로 돌리면서 툴툴거리는 목소리를 냈다.
"뭔데. 갑자기. 떠오르는 것이 많아서 정확히 뭔진 모르겠는데 풀어주면 안돼? ...그...풀릴 때까지 이렇게 안아줄테니까. ...누, 누워서 이렇게 안기는 거 흔한 것은 아니잖아."
그러니까 화 풀어. 화났으면. 그렇게 말을 중얼거리면서 혜성은 괜히 팔에 힘을 조금 더 주었다. 아람을 품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게 하려는 것처럼.
/아람주다! 어서 와!! 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는 체력 관리 잘하는거야! 체력 관리 못하면 진짜 이도저도 아니더라. 나도 옛날에 몸 아파서 병원 입원해본 적 있는데 진짜 너무 힘들더라. 내가 제대로 뭘 할 수 없다는 상황 그 자체가 말이야. ㅋㅋㅋㅋ 그러니까 난 이미 경험한 나쁜 어른이야... 오늘도 진짜 더워. 잠깐 나갔다왔는데 비가 안 오더니만 돌아오는 길에 비가 와서 얼마나 당황했는지 몰라. 하...ㅋㅋㅋㅋㅋ 덕분에 비 잔뜩 맞고 돌아와서 샤워하고 지금은 에어컨 켜두고 쉬는 중이야. 여름 음식..좋지. 비냉 맛있어. 난 콩국수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다른 시원한 음식들은 좋아!
#267아람 - 혜성(xYXrxNZvf6)2025-08-31 (일) 07:04:29
그냥 살짝 툭 쳤을 뿐인데 생각보다 혜성의 반응이 컸다. 아람도 눈을 동그랗게 떴다가 이어지는 첫마디가 잘못한 거 있냐는 물음이자 아람은 오히려 혜성이 잘못한 것이 있는지 되돌아봤다. 그러다보니 혜성이 최근 들어 자신의 말을 듣지 않고 맨날 무리하다가 오늘 쓰러지고 만 사실에 대해 다시금 생각이 닿았다. 혜성의 입장에서는 억울할만한 생각의 흐름이 아닐 수 없다.
게다가 눈치를 보며 슬금슬금 다가오는 모습에 괜히 장난기가 들어 아무말 안하고 있자니 이번에는 와락 끌어안으면서 투덜거리는 목소리에 아람은 그 품 안에서 작은 웃음을 터트리는 수밖에 없었다.
“얼른 떠오른 것에 대해 이실직고 하시지! 내가 화날 만한 행동을 그렇게 많이 한 거야?”
그러면서도 혜성의 품에 얼굴을 부비며 그 허리를 꼭 끌어안았다. 따뜻하고 포근한 품이 이제는 익숙해서 더 편안해졌다. 울고 싶어지거나 힘들 때면 아마 이 품이 생각날 터였다.
“화 안 났다고 하면 안 안아줄거야?”
장난스러운 목소리로 소곤소곤 묻는다. 가까이 있기에 들릴수밖에 없는 목소리로. 혜성의 얼굴을 보고 싶은데 꼭 안겨 있다보니 고개를 들기 어려웠다. 대신 발로 혜성의 발목이나 발을 꼼질꼼질 건들이며 발장난을 친다.
/앗 혜성주 또한 나쁜 어른...! 어른이 되면 한 번 쯤 병원에 입원한 경험 같은 건 가지게 되는 것일까?(아님) 진짜 병원 싫지......(끔찍) 으엑 비 잔뜩 맞았어? 고생했네 (토닥토닥) 에어컨 쐬면서 푹 쉬자~~ 그나저나 콩국수 싫어해 혜성주?! 사실 나도 어릴 때는 콩국수 왜 먹나 생각했는데 나중에 직장생활 하면서 콩국수의 맛을 깨달아 버렸달까(?) 콩국수는 확실히 호불호 갈리니까(끄덕) 아앗 나는 비냉보다 물냉 파인데! 아람이는 콩국수 불호에 물냉을 더 좋아하는 편! 혜성이는 어떠려나?
게다가 눈치를 보며 슬금슬금 다가오는 모습에 괜히 장난기가 들어 아무말 안하고 있자니 이번에는 와락 끌어안으면서 투덜거리는 목소리에 아람은 그 품 안에서 작은 웃음을 터트리는 수밖에 없었다.
“얼른 떠오른 것에 대해 이실직고 하시지! 내가 화날 만한 행동을 그렇게 많이 한 거야?”
그러면서도 혜성의 품에 얼굴을 부비며 그 허리를 꼭 끌어안았다. 따뜻하고 포근한 품이 이제는 익숙해서 더 편안해졌다. 울고 싶어지거나 힘들 때면 아마 이 품이 생각날 터였다.
“화 안 났다고 하면 안 안아줄거야?”
장난스러운 목소리로 소곤소곤 묻는다. 가까이 있기에 들릴수밖에 없는 목소리로. 혜성의 얼굴을 보고 싶은데 꼭 안겨 있다보니 고개를 들기 어려웠다. 대신 발로 혜성의 발목이나 발을 꼼질꼼질 건들이며 발장난을 친다.
/앗 혜성주 또한 나쁜 어른...! 어른이 되면 한 번 쯤 병원에 입원한 경험 같은 건 가지게 되는 것일까?(아님) 진짜 병원 싫지......(끔찍) 으엑 비 잔뜩 맞았어? 고생했네 (토닥토닥) 에어컨 쐬면서 푹 쉬자~~ 그나저나 콩국수 싫어해 혜성주?! 사실 나도 어릴 때는 콩국수 왜 먹나 생각했는데 나중에 직장생활 하면서 콩국수의 맛을 깨달아 버렸달까(?) 콩국수는 확실히 호불호 갈리니까(끄덕) 아앗 나는 비냉보다 물냉 파인데! 아람이는 콩국수 불호에 물냉을 더 좋아하는 편! 혜성이는 어떠려나?
#268혜성 - 아람(fE5dPBKIka)2025-08-31 (일) 07:40:14
"...다, 당장 오늘 일이라던가... 대, 대추 알잖아. 너 알면서 그렇게 말하는 거잖아. 나 참."
작은 웃음과 함께 들리는 목소리에 혜성은 괜히 또 툴툴거렸다. 허리에 팔이 감겨 안기는 감촉이 느껴졌고 그의 얼굴은 절로 붉게 물들었다. 안는 것이 이번 한번도 아닌데, 여전히 얼굴이 붉어지는 것에 혜성은 괜히 분하다고 느꼈다. 물론 이 감각에 익숙해지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니었기에 그는 자신이 느끼는 분한 감정이 그렇게 나쁘진 않다고 생각했다. 아람이 품에 얼굴을 부비자 혜성은 간지럽다는 듯이 결국 작은 웃음소리를 냈다.
"이미 내 품에 안겼으니까 안 풀어줄거야. 싫으면 뿌리치던가."
말은 그렇게 하지만, 여전히 놓아줄 생각이 없다는 듯이 혜성의 팔에는 어느 정도 힘이 들어간 상태였다. 그러다 자신의 발을 툭툭 건드는 아람의 행동에 혜성은 살며시 발을 움직여, 아람의 발을 자신의 두 다리로 꾸욱 잡으려고 했다. 물론 빠르게 움직이거나 강하게 힘을 준 것은 아니었기에 피하자면 얼마든지 피할 수 있는 힘이었다.
"빨리 고3 끝났으면 좋겠어. 그러면 공부한다고 무리할 것도 없고, 이렇게 너랑 좀 더 많이 있을텐데. ...언제 끝날까. 이 생활."
너무나 아득한 미래의 일로만 느껴졌기에 혜성은 괜히 아쉬운 목소리를 냈다. 그러면서 몸을 살며시 옆으로 돌린 후, 그녀를 온전히 제 품 안에 가두며, 처음 만났을 때보단 확실히 길어진 그녀의 머리카락을 살살 손으로 쓸어내렸다.
"뭔가 학교에서 이러니까 나쁜 짓하는 것 같은 느낌도 들고... 원래라면 공부할 시간이었으니까. ...뭐, 싫다는 것은 아니야. 지금 이러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병원에 입원하고 싶진 않았어. 그런데 어느 순간 입원해있더라. 그래도 그때는 정말 아무것도 안하니까 푹 잠은 많이 잤던 것 같아. 진짜 내 인생에서 제일 푹 쉰 것 같은 날이었던 것 같아. 다시 입원하고 싶진 않아서 요즘은 최대한 건강하게 지내는 중이야! 진짜 비는...ㅋㅋㅋㅋㅋㅋ 갑자기 그렇게 내릴 것은 예상 못했어! 그래도 지금은 샤워 다하고 푹 쉬는 중이니까 괜찮아!
음..나는 콩국수 별로 안 좋아해. 뭐랄까... 그냥 입에 잘 안 맞는 느낌야. ㅋㅋㅋㅋㅋㅋ 직장생활 콩국수의 맛...ㅋㅋㅋㅋ 뭔가 엄청 슬픈 말 같은데 기분 탓 아니지?! 이거?! ㅋㅋㅋㅋㅋ 아람이는 그렇구나. 뭔가 아람이의 이미지에 맞는 느낌이야. 왠지 아람이는 비냉보다는 물냉 좋아할 것 같았거든! 그리고 혜성이도 콩국수는 별로 안 좋아해. 냉면은 딱히 물냉 비냉 가리진 않고 그냥 기분파야. 물냉이 끌리면 물냉 먹고 비냉이 끌리면 비냉 먹고! 그런데 아람이와 냉면을 먹으면 아마 같이 물냉 먹을 것 같아.
작은 웃음과 함께 들리는 목소리에 혜성은 괜히 또 툴툴거렸다. 허리에 팔이 감겨 안기는 감촉이 느껴졌고 그의 얼굴은 절로 붉게 물들었다. 안는 것이 이번 한번도 아닌데, 여전히 얼굴이 붉어지는 것에 혜성은 괜히 분하다고 느꼈다. 물론 이 감각에 익숙해지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니었기에 그는 자신이 느끼는 분한 감정이 그렇게 나쁘진 않다고 생각했다. 아람이 품에 얼굴을 부비자 혜성은 간지럽다는 듯이 결국 작은 웃음소리를 냈다.
"이미 내 품에 안겼으니까 안 풀어줄거야. 싫으면 뿌리치던가."
말은 그렇게 하지만, 여전히 놓아줄 생각이 없다는 듯이 혜성의 팔에는 어느 정도 힘이 들어간 상태였다. 그러다 자신의 발을 툭툭 건드는 아람의 행동에 혜성은 살며시 발을 움직여, 아람의 발을 자신의 두 다리로 꾸욱 잡으려고 했다. 물론 빠르게 움직이거나 강하게 힘을 준 것은 아니었기에 피하자면 얼마든지 피할 수 있는 힘이었다.
"빨리 고3 끝났으면 좋겠어. 그러면 공부한다고 무리할 것도 없고, 이렇게 너랑 좀 더 많이 있을텐데. ...언제 끝날까. 이 생활."
너무나 아득한 미래의 일로만 느껴졌기에 혜성은 괜히 아쉬운 목소리를 냈다. 그러면서 몸을 살며시 옆으로 돌린 후, 그녀를 온전히 제 품 안에 가두며, 처음 만났을 때보단 확실히 길어진 그녀의 머리카락을 살살 손으로 쓸어내렸다.
"뭔가 학교에서 이러니까 나쁜 짓하는 것 같은 느낌도 들고... 원래라면 공부할 시간이었으니까. ...뭐, 싫다는 것은 아니야. 지금 이러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병원에 입원하고 싶진 않았어. 그런데 어느 순간 입원해있더라. 그래도 그때는 정말 아무것도 안하니까 푹 잠은 많이 잤던 것 같아. 진짜 내 인생에서 제일 푹 쉰 것 같은 날이었던 것 같아. 다시 입원하고 싶진 않아서 요즘은 최대한 건강하게 지내는 중이야! 진짜 비는...ㅋㅋㅋㅋㅋㅋ 갑자기 그렇게 내릴 것은 예상 못했어! 그래도 지금은 샤워 다하고 푹 쉬는 중이니까 괜찮아!
음..나는 콩국수 별로 안 좋아해. 뭐랄까... 그냥 입에 잘 안 맞는 느낌야. ㅋㅋㅋㅋㅋㅋ 직장생활 콩국수의 맛...ㅋㅋㅋㅋ 뭔가 엄청 슬픈 말 같은데 기분 탓 아니지?! 이거?! ㅋㅋㅋㅋㅋ 아람이는 그렇구나. 뭔가 아람이의 이미지에 맞는 느낌이야. 왠지 아람이는 비냉보다는 물냉 좋아할 것 같았거든! 그리고 혜성이도 콩국수는 별로 안 좋아해. 냉면은 딱히 물냉 비냉 가리진 않고 그냥 기분파야. 물냉이 끌리면 물냉 먹고 비냉이 끌리면 비냉 먹고! 그런데 아람이와 냉면을 먹으면 아마 같이 물냉 먹을 것 같아.
#269아람 - 혜성(xYXrxNZvf6)2025-08-31 (일) 08:25:15
안 풀어줄 것이라며 힘을 주어 안는 느낌에 아람은 오히려 평안함을 느꼈다. 평생 안 놔줘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을 품으면서. 그러다 제 발장난이 혜성의 다리에 저지되자 “앗, 잡혔다.”하며 놀란 목소리를 내었다. 딱히 유감은 없는 듯 풀어내려고 하지 않고 순순히 잡힌 채로 발가락만 꼼지락거린다.
“나도ㅡ! 그래도 이제 여름이니까. 조금만 더 고생하면 돼. 나중 되면 시간 너무 빨리간다며 망연자실해진대. 친한 언니가 그랬어.”
고3 기간이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는 혜성의 말에 아람은 동의한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고3이 끝난다고 과연 더 같이 시간이 많아질 지는 모르는 일이지만. 오히려 지금보다 더 바빠지거나 서로 더 멀어지면 어떡하나 하는 것이 더욱 불안했다. 차라리 학생인 지금이 더욱 익숙한 느낌이라. 생각보다 자신은 변화를 무서워하는 편인 걸까?
머리카락이 매만져지는 느낌이 들자 아람은 눈을 감고 혜성의 쪽으로 더 편히 기댔다. 혜성의 말대로 이렇게 편히 안겨있는 일은 거의 없으니까.
“나쁜 짓이라~ 객관적으로 보면 그렇긴 하지? 밤 늦은 시간에 남녀 학생 둘이 옥상에서 끌어안고 있는 상황이니까. 그것도 야자도 째고. 막 선생님들이 학생들끼리 애정행각 하지 말라고 하시잖아. 앗, 진짜로 나쁜 짓인가?! 그래도 공범이니까 나 두고 도망가면 안 돼? 알겠지?”
아람이 생각의 흐름대로 중얼중얼 이야기하다가 나중에는 눈을 동그랗게 뜨더니 혜성의 허리를 꽉 안아 밀착하면서 못 도망가게 붙잡는다. 물론 진지하다기보다는 장난에 가깝긴 했지만서도.
/병원에 입원하고 싶은 사람이 어딨겠어~~~~!~! 그래도 푹 쉬었던 기억이라니 다행이다~~ 나는 진짜…….. 생에 맛볼 수 있는 고통이란 고통은 다 겪었던 것 같은데……. 그렇다고 큰 병은 아니었는데 엄청 아팠어…!!!!! 아마 혜성주 만나기 전이었을걸? 그 이후로 열심히 체력회복하고 운동하고 건강을 위해 힘쓰고…….. 물론 몸상태가 나빠서 아팠던 것은 아니지만 체력을 쌓아두면 나중에 아프고 나서도 더 빨리 회복할 수 있는 것 같더라구 흑흑 어쨌든 열심히 운동한다!!!! 나 어제도 운동하고 오늘 근육통 때문에 죽을 것 같아…..(살려줘)
직장에 콩국수를 좋아하는 아저씨들이 많은 바람에 본의아니게 맛들려버렸어(?) 더운 여름에 밖에 있다보면 시원한 거 먹고 싶어지니까 으으… 혜성이 냉면 기분파구나! ㅋㅋㅋㅋㅋ 왠지 혜성이답다! 귀여워! 둘이 같이 물냉 먹는것도 좋지만 아람이가 혜성이한테 물냉 비냉 하나씩 시켜서 나눠먹자고 할 것 같기도~ 물냉이 좋지만 비냉도 먹고 싶은 욕심쟁이 마인드이지 않을까!
“나도ㅡ! 그래도 이제 여름이니까. 조금만 더 고생하면 돼. 나중 되면 시간 너무 빨리간다며 망연자실해진대. 친한 언니가 그랬어.”
고3 기간이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는 혜성의 말에 아람은 동의한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고3이 끝난다고 과연 더 같이 시간이 많아질 지는 모르는 일이지만. 오히려 지금보다 더 바빠지거나 서로 더 멀어지면 어떡하나 하는 것이 더욱 불안했다. 차라리 학생인 지금이 더욱 익숙한 느낌이라. 생각보다 자신은 변화를 무서워하는 편인 걸까?
머리카락이 매만져지는 느낌이 들자 아람은 눈을 감고 혜성의 쪽으로 더 편히 기댔다. 혜성의 말대로 이렇게 편히 안겨있는 일은 거의 없으니까.
“나쁜 짓이라~ 객관적으로 보면 그렇긴 하지? 밤 늦은 시간에 남녀 학생 둘이 옥상에서 끌어안고 있는 상황이니까. 그것도 야자도 째고. 막 선생님들이 학생들끼리 애정행각 하지 말라고 하시잖아. 앗, 진짜로 나쁜 짓인가?! 그래도 공범이니까 나 두고 도망가면 안 돼? 알겠지?”
아람이 생각의 흐름대로 중얼중얼 이야기하다가 나중에는 눈을 동그랗게 뜨더니 혜성의 허리를 꽉 안아 밀착하면서 못 도망가게 붙잡는다. 물론 진지하다기보다는 장난에 가깝긴 했지만서도.
/병원에 입원하고 싶은 사람이 어딨겠어~~~~!~! 그래도 푹 쉬었던 기억이라니 다행이다~~ 나는 진짜…….. 생에 맛볼 수 있는 고통이란 고통은 다 겪었던 것 같은데……. 그렇다고 큰 병은 아니었는데 엄청 아팠어…!!!!! 아마 혜성주 만나기 전이었을걸? 그 이후로 열심히 체력회복하고 운동하고 건강을 위해 힘쓰고…….. 물론 몸상태가 나빠서 아팠던 것은 아니지만 체력을 쌓아두면 나중에 아프고 나서도 더 빨리 회복할 수 있는 것 같더라구 흑흑 어쨌든 열심히 운동한다!!!! 나 어제도 운동하고 오늘 근육통 때문에 죽을 것 같아…..(살려줘)
직장에 콩국수를 좋아하는 아저씨들이 많은 바람에 본의아니게 맛들려버렸어(?) 더운 여름에 밖에 있다보면 시원한 거 먹고 싶어지니까 으으… 혜성이 냉면 기분파구나! ㅋㅋㅋㅋㅋ 왠지 혜성이답다! 귀여워! 둘이 같이 물냉 먹는것도 좋지만 아람이가 혜성이한테 물냉 비냉 하나씩 시켜서 나눠먹자고 할 것 같기도~ 물냉이 좋지만 비냉도 먹고 싶은 욕심쟁이 마인드이지 않을까!
#270혜성 - 아람(fE5dPBKIka)2025-08-31 (일) 09:15:00
그녀의 발이 잡히자 혜성은 괜히 두 다리로 꾸욱 잡은 상태로 가볍게 흔들었다. 그러다가 살며시 다리에 힘을 풀어 다시 그녀의 발을 놓아주었다. 애초에 그녀를 완전히 잡으려는 것보단 그녀가 발로 친 것처럼, 자신 역시 장난처럼 한 행동이었다.
"그럴려나. 확실히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도 하루가 너무 빨리 간다고 한탄한 적이 있었는데... 우리도 언젠가 그렇게 느낄 때가 오려나. 아니. 그렇다고 해도 지금 이 순간은 좀 빨리 지나가도 괜찮지 않아? 확실히 3월 때와 비교하면 시간이 좀 가긴 했지만 아직도 한참 남았는걸."
다른 선배들은 다 어떻게 이 순간을 이겨냈나 모르겠네. 그런 혼잣말을 중얼거리면서 혜성은 괜히 투덜거렸다. 지금 이 순간만 끝나면 적어도 지금보단 아람과 함께 더 시간을 보낼 수 있다고 생각했으나 미래는 알 수 없는 일이었다. 그래도 지금 이 순간이 빨리 끝났으면 하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었다. 지금은 이렇게 애정을 나누는 것보다, 공부하는 시간이 더 길었으니까.
"그도 그렇긴 하네. ...선생님이 보면 진짜 우리 둘 다 교무실로 바로 끌려가겠는데? 그래도 뭐... 여기는 안 오겠지? 아무리 그래도. 도망 안 가. 도망 가더라도 네 손 잡고 같이 갈 거야. 너만 붙잡혀서 혼나면 괜히 찝찝하잖아. ...뭐, 내 마음도...아플 것 같고."
마지막 부분은 살며시 중얼중얼거리듯 이야기했으나 상당히 가깝게 있었으니 아마 아람에게도 들리지 않았을까. 그러는 와중, 그녀가 허리를 꽉 안아 밀착하는 것에 혜성은 괜히 그녀를 더욱 꼬옥 안았다. 지금 이 순간은 누구에게도 방해받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며, 혜성은 살며시 고개를 아래로 내렸다. 밀착한 상태이긴 했으나 그렇다고 해서 아람이 아예 안 보이는 것은 아니었다.
"아람아. 여기 봐봐. 별 건 없고... 그냥 네 얼굴 보고 싶어서."
/아앗...아아앗...큰 병은 아니었다고 해도 엄청 아팠다고 한다면 전혀 가벼운게 아니잖아!! 나 만나고 나서는 아람주가 병원 입원했다고 말한 기억은 없으니까 당연히 만나기 전일 거라고 생각했어! 물론 나도 입원한 것은 아람주 만나기 전이야! 어쨌든 서로서로 건강 잘 챙기자! 근육통 걸리지 않게 조심하고! 근육통 걸릴 땐 운동하지 말고 푹 쉬어야 근육이 성장한다고 하더라!
ㅋㅋㅋㅋㅋㅋ 아람이가 비냉도 잘 먹는다고 한다면 혜성이가 비냉 안 시킬 이유는 없긴 하지! 서로서로 반반 나눠먹는 모습 엄청 귀여울 것 같아. 그러다가 혜성이가 괜히 냉면 위에 있는 육전 몇 점 아람이 그릇에 옮겨주고 난 육전보다 냉면이 조금 더 끌려. 괜히 이렇게 무심하게 말하면서 다시 냉면 천천히 먹을 것 같아.
"그럴려나. 확실히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도 하루가 너무 빨리 간다고 한탄한 적이 있었는데... 우리도 언젠가 그렇게 느낄 때가 오려나. 아니. 그렇다고 해도 지금 이 순간은 좀 빨리 지나가도 괜찮지 않아? 확실히 3월 때와 비교하면 시간이 좀 가긴 했지만 아직도 한참 남았는걸."
다른 선배들은 다 어떻게 이 순간을 이겨냈나 모르겠네. 그런 혼잣말을 중얼거리면서 혜성은 괜히 투덜거렸다. 지금 이 순간만 끝나면 적어도 지금보단 아람과 함께 더 시간을 보낼 수 있다고 생각했으나 미래는 알 수 없는 일이었다. 그래도 지금 이 순간이 빨리 끝났으면 하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었다. 지금은 이렇게 애정을 나누는 것보다, 공부하는 시간이 더 길었으니까.
"그도 그렇긴 하네. ...선생님이 보면 진짜 우리 둘 다 교무실로 바로 끌려가겠는데? 그래도 뭐... 여기는 안 오겠지? 아무리 그래도. 도망 안 가. 도망 가더라도 네 손 잡고 같이 갈 거야. 너만 붙잡혀서 혼나면 괜히 찝찝하잖아. ...뭐, 내 마음도...아플 것 같고."
마지막 부분은 살며시 중얼중얼거리듯 이야기했으나 상당히 가깝게 있었으니 아마 아람에게도 들리지 않았을까. 그러는 와중, 그녀가 허리를 꽉 안아 밀착하는 것에 혜성은 괜히 그녀를 더욱 꼬옥 안았다. 지금 이 순간은 누구에게도 방해받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며, 혜성은 살며시 고개를 아래로 내렸다. 밀착한 상태이긴 했으나 그렇다고 해서 아람이 아예 안 보이는 것은 아니었다.
"아람아. 여기 봐봐. 별 건 없고... 그냥 네 얼굴 보고 싶어서."
/아앗...아아앗...큰 병은 아니었다고 해도 엄청 아팠다고 한다면 전혀 가벼운게 아니잖아!! 나 만나고 나서는 아람주가 병원 입원했다고 말한 기억은 없으니까 당연히 만나기 전일 거라고 생각했어! 물론 나도 입원한 것은 아람주 만나기 전이야! 어쨌든 서로서로 건강 잘 챙기자! 근육통 걸리지 않게 조심하고! 근육통 걸릴 땐 운동하지 말고 푹 쉬어야 근육이 성장한다고 하더라!
ㅋㅋㅋㅋㅋㅋ 아람이가 비냉도 잘 먹는다고 한다면 혜성이가 비냉 안 시킬 이유는 없긴 하지! 서로서로 반반 나눠먹는 모습 엄청 귀여울 것 같아. 그러다가 혜성이가 괜히 냉면 위에 있는 육전 몇 점 아람이 그릇에 옮겨주고 난 육전보다 냉면이 조금 더 끌려. 괜히 이렇게 무심하게 말하면서 다시 냉면 천천히 먹을 것 같아.
#271아람 - 혜성(xYXrxNZvf6)2025-08-31 (일) 10:02:01
“우리 사귄 지 일년 다 되어가니까. 그렇게 생각하면 시간 빠르지 않아? 생각해보면 고등학교 입학한 것도 엇그제 같은데. 벌써 고3 여름이니까. 아마 공부하는 게 싫어서 시간이 더디 가는 걸려나?”
아람이 작게 웃음 지으며 말했다. 이상하게도 즐거운 시간은 빨리 흘러가고 힘들고 고통스러운 경험은 아주 느리게 흘러간다. 생각해보면 어릴 때 그렇게 힘들었던 때에는 시간이 느릿느릿 흘렀던 것 같은데. 어느새 그 과거에서 벗어나 새로운 길을 갈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그렇기에 혜성의 존재가 더욱 고맙게 느껴지기도 한다.
“으, 교무실 끌려가는 거 싫어~ 설마 여기까지 오겠어. 온다고 해도 아마 계단에서 올라오는 발소리 들릴테니까. 그 때 잽싸게 숨어버리면 된다구.”
도망 가도 같이 간다는 혜성의 말이 기꺼운지 아람은 작은 웃음을 흘렸다. 어차피 도망친다고 해도 다음 날 학교에서 혼나는 것은 매한가지일 테지만 말이다. 그래도 나름 그런 추억도 재미있지 않을까, 하는 그런 실없는 생각도 해보면서.
그러다 꼭 안고 있던 상태에서 혜성이 부르자 아람은 고개를 슬쩍 들어 혜성의 얼굴을 올려다봤다. 꼭 끌어안은 채로 부비적 거리느라 발개진 얼굴이 혜성을 향했다가 불시에 혜성의 입술에 쪽 입을 맞췄다.
“이건 진짜 나쁜 짓 같다. 그치.”
장난스럽게 눈을 접으며 배시시 웃는다. 왠지 다른 건 몰라도 학교에서 입 맞추면 정말 나쁜 짓을 하는 것 같아서 발가락이 오므라드는 느낌이다. 오늘 양호실에서도 그랬고, 지난 화이트데이 때도 그랬고.
/맞아 서로서로 건강 잘 챙겨야지!! 근육통은… 걸리지 않으면 안 되는 거랬어….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진짜 온몸이 쑤셔서 오늘은 진짜 아무것도 못해~~~~
혜성이 진짜~~~~ 귀여워~~~~~ 츤데레스럽게 챙겨주는거 왜이렇게 귀여워~~ 그럼 아람이가 그래도 여기 육전 맛있다면서 혜성이 입안에 넣어주던가 해야겠어~~~!~!~!
아람이 작게 웃음 지으며 말했다. 이상하게도 즐거운 시간은 빨리 흘러가고 힘들고 고통스러운 경험은 아주 느리게 흘러간다. 생각해보면 어릴 때 그렇게 힘들었던 때에는 시간이 느릿느릿 흘렀던 것 같은데. 어느새 그 과거에서 벗어나 새로운 길을 갈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그렇기에 혜성의 존재가 더욱 고맙게 느껴지기도 한다.
“으, 교무실 끌려가는 거 싫어~ 설마 여기까지 오겠어. 온다고 해도 아마 계단에서 올라오는 발소리 들릴테니까. 그 때 잽싸게 숨어버리면 된다구.”
도망 가도 같이 간다는 혜성의 말이 기꺼운지 아람은 작은 웃음을 흘렸다. 어차피 도망친다고 해도 다음 날 학교에서 혼나는 것은 매한가지일 테지만 말이다. 그래도 나름 그런 추억도 재미있지 않을까, 하는 그런 실없는 생각도 해보면서.
그러다 꼭 안고 있던 상태에서 혜성이 부르자 아람은 고개를 슬쩍 들어 혜성의 얼굴을 올려다봤다. 꼭 끌어안은 채로 부비적 거리느라 발개진 얼굴이 혜성을 향했다가 불시에 혜성의 입술에 쪽 입을 맞췄다.
“이건 진짜 나쁜 짓 같다. 그치.”
장난스럽게 눈을 접으며 배시시 웃는다. 왠지 다른 건 몰라도 학교에서 입 맞추면 정말 나쁜 짓을 하는 것 같아서 발가락이 오므라드는 느낌이다. 오늘 양호실에서도 그랬고, 지난 화이트데이 때도 그랬고.
/맞아 서로서로 건강 잘 챙겨야지!! 근육통은… 걸리지 않으면 안 되는 거랬어….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진짜 온몸이 쑤셔서 오늘은 진짜 아무것도 못해~~~~
혜성이 진짜~~~~ 귀여워~~~~~ 츤데레스럽게 챙겨주는거 왜이렇게 귀여워~~ 그럼 아람이가 그래도 여기 육전 맛있다면서 혜성이 입안에 넣어주던가 해야겠어~~~!~!~!
#272혜성 - 아람(fE5dPBKIka)2025-08-31 (일) 10:36:02
"그렇게 보자면 빨리 못 간다고 할 곳도 없긴 하네. 그냥 이 시기가 정말로 싫어서 늦게 가는 걸지도 모르겠네. 네 말처럼 말이야."
고등학교 입학 시기를 생각해보면, 정말로 어느 순간 시간이 훅 갔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그는 아람의 말에 동의하듯 고개를 끄덕였다. 실제로도 시간이 어느 순간 훅 간 느낌이 있긴 했으니까. 언젠간 지금 이 고3시기도 너무 빨리 지나갔다고 느끼는 날이 올까 싶어 그는 괜히 피식 웃었다. 실제로 그렇게 말하는 날이 온다면 조금 웃길지도 모르겠다고 그는 생각했다.
"그렇겠지? 발소리가 안 들릴 리는 없을테니까. 좋아. 그렇다면 너무 걱정하진 말자. 우리 두 사람 중 하나는 발소리 듣겠지."
말은 그렇게 하나, 혜성은 괜히 고개를 살며시 옆으로 돌려 입구 쪽을 바라봤다. 물론 소리가 들린 것은 아니었지만 방금 전에 나눈 말 때문일까. 괜히 저 문이 갑자기 열려서 호루라기 소리가 들려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든 탓이었다. 하지만 문은 여전히 꾹 닫힌 상태였고, 누군가가 올 것 같진 않았다. 하지만 괜히 뚫어져라 문을 몇 초 더 보고 난 후에야 혜성은 다시 아람을 바라봤다.
한편 자신을 바라보던 아람이 갑자기 자신의 입에 입을 쪽 맞추자 혜성은 순간 움찔했다. 그리고 들려오는 장난스러운 목소리에 혜성은 헛기침 소리를 여러번 냈다. 그리고 기어들어갈 것 같은 목소리를 그녀의 시선을 피하면서 이야기했다.
"...티났어?"
무엇이 티가 났는지에 대해서 혜성은 굳이 묻지 않았다. 그야 직접 말하기엔 너무 부끄러웠으니까. 뭔가 선수를 맞은 것 같아 조금 분한 것도 사실이었고. 허나 화가 나는 것은 아니었다. 그저 행복했는지 혜성의 입꼬리는 느슨해져서 오를듯 말듯, 꿈틀거리고 있었다.
/운동하면 근육통은 걸릴 수밖에 없긴 하니까! 그래야 근육이 성장하는 것이기도 하고! 하지만 근육통이 걸려도 무리하게 운동을 하면 오히려 다칠 수 있다고 하니까 조심해야 한다고 하더라! ㅋㅋㅋㅋㅋㅋ 아람이도 그만큼 귀여운거 알지? 아람이가 먹여주는거냐고..ㅋㅋㅋㅋㅋ 그럼 혜성이는 얼떨결에 육전을 받아먹을 것 같아. 그리고 아무런 말 없이 도끼눈을 뜨고 아람이를 바라보다가 괜히 자기 비냉을 한 젓가락 크게 떠서 아람이의 입에 가져갈 것 같아. 그러면서 괜히 퉁명스러운 목소리로 "먼저 시작한건 너야. 문아람." 괜히 이렇게 이야기할 것 같아.
오늘은 집에서 푹 쉬면서 게임하거나 애니를 보거나 책을 보면서 시간 보내고 있는데 연인이 사고를 당해서 기억상실증이 걸려서 딱 자신과 연인으로 있던 시간만 잊어버린 에피소드를 보다가 괜히 혜성이와 아람이가 떠오르더라. 혜성이가 그렇게 기억을 잃으면 아람이는 어쩔지 궁금해졌어. 막 엄청 울고 그럴려나... 혜성이 앞에서는 안 울 것 같지만 뭔가 혼자 있으면 울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ㅋㅋㅋㅋㅋㅋ
고등학교 입학 시기를 생각해보면, 정말로 어느 순간 시간이 훅 갔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그는 아람의 말에 동의하듯 고개를 끄덕였다. 실제로도 시간이 어느 순간 훅 간 느낌이 있긴 했으니까. 언젠간 지금 이 고3시기도 너무 빨리 지나갔다고 느끼는 날이 올까 싶어 그는 괜히 피식 웃었다. 실제로 그렇게 말하는 날이 온다면 조금 웃길지도 모르겠다고 그는 생각했다.
"그렇겠지? 발소리가 안 들릴 리는 없을테니까. 좋아. 그렇다면 너무 걱정하진 말자. 우리 두 사람 중 하나는 발소리 듣겠지."
말은 그렇게 하나, 혜성은 괜히 고개를 살며시 옆으로 돌려 입구 쪽을 바라봤다. 물론 소리가 들린 것은 아니었지만 방금 전에 나눈 말 때문일까. 괜히 저 문이 갑자기 열려서 호루라기 소리가 들려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든 탓이었다. 하지만 문은 여전히 꾹 닫힌 상태였고, 누군가가 올 것 같진 않았다. 하지만 괜히 뚫어져라 문을 몇 초 더 보고 난 후에야 혜성은 다시 아람을 바라봤다.
한편 자신을 바라보던 아람이 갑자기 자신의 입에 입을 쪽 맞추자 혜성은 순간 움찔했다. 그리고 들려오는 장난스러운 목소리에 혜성은 헛기침 소리를 여러번 냈다. 그리고 기어들어갈 것 같은 목소리를 그녀의 시선을 피하면서 이야기했다.
"...티났어?"
무엇이 티가 났는지에 대해서 혜성은 굳이 묻지 않았다. 그야 직접 말하기엔 너무 부끄러웠으니까. 뭔가 선수를 맞은 것 같아 조금 분한 것도 사실이었고. 허나 화가 나는 것은 아니었다. 그저 행복했는지 혜성의 입꼬리는 느슨해져서 오를듯 말듯, 꿈틀거리고 있었다.
/운동하면 근육통은 걸릴 수밖에 없긴 하니까! 그래야 근육이 성장하는 것이기도 하고! 하지만 근육통이 걸려도 무리하게 운동을 하면 오히려 다칠 수 있다고 하니까 조심해야 한다고 하더라! ㅋㅋㅋㅋㅋㅋ 아람이도 그만큼 귀여운거 알지? 아람이가 먹여주는거냐고..ㅋㅋㅋㅋㅋ 그럼 혜성이는 얼떨결에 육전을 받아먹을 것 같아. 그리고 아무런 말 없이 도끼눈을 뜨고 아람이를 바라보다가 괜히 자기 비냉을 한 젓가락 크게 떠서 아람이의 입에 가져갈 것 같아. 그러면서 괜히 퉁명스러운 목소리로 "먼저 시작한건 너야. 문아람." 괜히 이렇게 이야기할 것 같아.
오늘은 집에서 푹 쉬면서 게임하거나 애니를 보거나 책을 보면서 시간 보내고 있는데 연인이 사고를 당해서 기억상실증이 걸려서 딱 자신과 연인으로 있던 시간만 잊어버린 에피소드를 보다가 괜히 혜성이와 아람이가 떠오르더라. 혜성이가 그렇게 기억을 잃으면 아람이는 어쩔지 궁금해졌어. 막 엄청 울고 그럴려나... 혜성이 앞에서는 안 울 것 같지만 뭔가 혼자 있으면 울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ㅋㅋㅋㅋㅋㅋ
#273아람 - 혜성(xYXrxNZvf6)2025-08-31 (일) 11:10:19
혜성은 입구 쪽을 신경쓰는 것처럼 보였으나 아람은 내내 태연한 모습이었다. 걸리면 좀 혼나고 말지, 하는 생각이었을 수도 있고 아니면 선생님이 이곳까지 올라오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었던 것일지도 모른다. 시간이 빨리 흐르는 만큼, 그리고 지금 시간이 자신에게 너무나 좋은 만큼 이 시간도 분명 빨리 흘러가고 말테니, 지금 시간을 꼭 붙잡아두고 싶어 이 시간 이 순간에만 집중하느라 여념이 없는 것일지도 모르고.
입을 맞출 때 닿는 감촉이 조금은 감질나게 느껴져서 아람은 자기도 모르게 입술을 적셨다. 헛기침을 하는 혜성의 모습에 키득이다가 이어지는 혜성의 기어들어가는 목소리에 이겼다는 듯 히히 웃는다.
“조금?”
아람은 한 손을 뻗어서 시선을 피하는 혜성의 머리카락을 매만졌다. 작년보다 슬쩍 길어진 머리카락은 나름 신경써서 다듬고 있는 모양인지 단정하게 손끝에 감겼다. 뭔가 혜성은 점점 변해가는 것 같은데 자신만 그대로인 것 같아 샘이 났다. 뭐랄까, 혜성은 계속 키도 크고 어깨도 전보다 더 넓어진 느낌인데. 반면에 자신은 그대로인 느낌. 어른이 되는 것은 무섭고 겁이 나는데 혜성은 뭐가 그리 급한지 얼른 어른이 되고 싶어하는 것 같다. 그런 속내 대신 아람은 어리광을 피운다.
“나 1센치만 주면 안 돼? 나도 키 크고 싶단 말야.”
고등학교 1학년 때 멈춘 키가 왠지 야속하게 느껴진다. 여자 치곤 작은 키도 아닌데도 말이다.
/맞아 근육통의 상태이상에 걸리면 좀더 조심해야 하지… ㅋㅋㅋㅋㅋㅋ 혜성이가 그러면 아람이 “윽, 너무 많잖아! 내가 먹는다니까.” 하면서 아웅다웅 할 것 같아서 귀여워 ㅋㅋㅋㅋ 서로 먹이려고 하는 두 사람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헉 혜성이 기억상실…!!! 왠지 재밌겠다. 엄청 울지는 않을 것 같은데 그래도 울긴 울 것 같은? 은근 혜성이 앞에서도 순간 울컥해서 눈시울 붉어질 것 같기도 하고~ 아람이는 혜성이가 기억을 잃었다고 해도 자신이 계속 여자친구라고 얘기하고 계속 옆에 맴돌고 추억이 있는 사진 같은 거 가져와서 같이 보고 하지 않을까? 그래도 꼭 기억을 찾으려고 하기보다는 다시 시작해도 괜찮아, 라는 마음가짐이겠지만. 혜성이 마음이 편한게 가장 중요할테니까. 근데 나는 기억을 잃은 혜성이 반응이 더 궁금한데?
입을 맞출 때 닿는 감촉이 조금은 감질나게 느껴져서 아람은 자기도 모르게 입술을 적셨다. 헛기침을 하는 혜성의 모습에 키득이다가 이어지는 혜성의 기어들어가는 목소리에 이겼다는 듯 히히 웃는다.
“조금?”
아람은 한 손을 뻗어서 시선을 피하는 혜성의 머리카락을 매만졌다. 작년보다 슬쩍 길어진 머리카락은 나름 신경써서 다듬고 있는 모양인지 단정하게 손끝에 감겼다. 뭔가 혜성은 점점 변해가는 것 같은데 자신만 그대로인 것 같아 샘이 났다. 뭐랄까, 혜성은 계속 키도 크고 어깨도 전보다 더 넓어진 느낌인데. 반면에 자신은 그대로인 느낌. 어른이 되는 것은 무섭고 겁이 나는데 혜성은 뭐가 그리 급한지 얼른 어른이 되고 싶어하는 것 같다. 그런 속내 대신 아람은 어리광을 피운다.
“나 1센치만 주면 안 돼? 나도 키 크고 싶단 말야.”
고등학교 1학년 때 멈춘 키가 왠지 야속하게 느껴진다. 여자 치곤 작은 키도 아닌데도 말이다.
/맞아 근육통의 상태이상에 걸리면 좀더 조심해야 하지… ㅋㅋㅋㅋㅋㅋ 혜성이가 그러면 아람이 “윽, 너무 많잖아! 내가 먹는다니까.” 하면서 아웅다웅 할 것 같아서 귀여워 ㅋㅋㅋㅋ 서로 먹이려고 하는 두 사람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헉 혜성이 기억상실…!!! 왠지 재밌겠다. 엄청 울지는 않을 것 같은데 그래도 울긴 울 것 같은? 은근 혜성이 앞에서도 순간 울컥해서 눈시울 붉어질 것 같기도 하고~ 아람이는 혜성이가 기억을 잃었다고 해도 자신이 계속 여자친구라고 얘기하고 계속 옆에 맴돌고 추억이 있는 사진 같은 거 가져와서 같이 보고 하지 않을까? 그래도 꼭 기억을 찾으려고 하기보다는 다시 시작해도 괜찮아, 라는 마음가짐이겠지만. 혜성이 마음이 편한게 가장 중요할테니까. 근데 나는 기억을 잃은 혜성이 반응이 더 궁금한데?
#274혜성 - 아람(fE5dPBKIka)2025-08-31 (일) 11:34:34
"두고 봐. 다음에는 진짜 티 안나게 역습할거야."
원래는 자신의 얼굴을 보게 한 후에, 기습적으로 입을 맞출 생각이었는데 이미 그 계획은 들통이 났고 오히려 아람에게 이용당했다는 것을 인지한 혜성의 얼굴은 괜히 붉어졌다. 조금 티가 났다고 하는 그 말이 괜히 더 그의 얼굴을 붉게 만들었다. 그러는 와중, 자신의 머리카락을 매만지는 그녀의 손길이 부드러워 그는 괜히 고개를 살며시 그녀 쪽으로 옮겨 그녀가 조금 더 편하게 머리카락을 매만질수 있도록 했다. 너무나 부드럽고 따스한 손길이었다. 언제나 자신의 옆에 있어줬으면 하는 그 손길을 느끼며 그는 괜히 눈을 감고 작은 숨소리를 냈다. 허나 그녀의 말에 그는 괜히 피식 웃었다.
"1센티는 못 주겠고 키스 1번은 부탁하면 줄지도 모르지."
투정을 부리는 듯한 그 말이 귀엽다고 느껴, 그는 괜히 눈동자만 옆으로 굴려 아람의 뺨을 살살 어루만졌다. 굉장히 부드럽고 매끈한 것이 관리를 확실히 하고 있다는 것을 혜성은 절로 느낄 수 있었다.
"넌 지금이 딱 어울려. 아니 뭐... 키가 크면 안 어울린다는 것은 아니고... 대충 무슨 말인지 알잖아. 네가 생각하는 그 뜻 맞으니까 그걸로 해석해."
괜히 툴툴거리던 혜성은 결국 작은 웃음소리를 냈다. 그만큼 지금 이 시간이 상당히 행복하고 편안하기 때문이었다. 자고 일어나면 또 다시 공부 삼매경에 빠져야 했으니 그만큼 지금 이 시간이 행복했다.
"조금 빠를지도 모르지만, 나 대학 입학하면 자취할 생각이거든. ...자취방 같이 알아보러 갈래? ...그...말해두는데 같이 살자는 것은 아니고, 그냥 여친이니까 집 주소 정도는 알아둬서 나쁠 거 없잖아. ...그...긴급상황이 생기거나 할 때라던가 말이야. 아무튼 어때?"
/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귀여워. 진짜 이 둘은 뭔가 친구처럼 꽁냥꽁냥거린다는 것이 너무 귀여워! 진짜 딱 누가 리드하고 리드받고 그런 것이 아니라 서로서로 함께 손 잡고 나가는 그 모습이 특히 더 좋은 것 같아. 물론 아람이가 살짝 더 적극적이긴 하지만 말이야.
울기는 우는구나. 하긴 안 울 순 없겠지. 말 그대로 둘의 시간이 모두 혜성이에겐 없어진 느낌이니까. 아마 혜성이는 아람이의 말에 조금 혼란을 느낄 것 같긴 해. 누군지 전혀 모르겠는데 자신의 여자친구라고 하고, 사진도 같이 찍은 것이 있고 그런 느낌이니까. 그래서 아람이에게 괜히 더 미안함과 죄책감을 느낄 것 같아. 왜 내가 기억을 못하는지 괜히 더 스스로를 원망할 것 같고. 그래서 한번은 아람이와 있는 자리에서 "...그... 기억을 내가 전혀 못해서 미안해. ...여자친구라고 하는데... 진짜 하나도 기억을 못 해서..." 라고 말 끝을 흐리면서 좀 진지하게 사과할 것 같아. 그리고 좀 망설이는 모습을 보이다가 "...안 힘들어?" 라고 직접적으로 물어볼 것 같아. 여기서 아람이가 무슨 말을 하냐에 따라서 혜성이의 다음 말도 좀 확 달라질 것 같네.
원래는 자신의 얼굴을 보게 한 후에, 기습적으로 입을 맞출 생각이었는데 이미 그 계획은 들통이 났고 오히려 아람에게 이용당했다는 것을 인지한 혜성의 얼굴은 괜히 붉어졌다. 조금 티가 났다고 하는 그 말이 괜히 더 그의 얼굴을 붉게 만들었다. 그러는 와중, 자신의 머리카락을 매만지는 그녀의 손길이 부드러워 그는 괜히 고개를 살며시 그녀 쪽으로 옮겨 그녀가 조금 더 편하게 머리카락을 매만질수 있도록 했다. 너무나 부드럽고 따스한 손길이었다. 언제나 자신의 옆에 있어줬으면 하는 그 손길을 느끼며 그는 괜히 눈을 감고 작은 숨소리를 냈다. 허나 그녀의 말에 그는 괜히 피식 웃었다.
"1센티는 못 주겠고 키스 1번은 부탁하면 줄지도 모르지."
투정을 부리는 듯한 그 말이 귀엽다고 느껴, 그는 괜히 눈동자만 옆으로 굴려 아람의 뺨을 살살 어루만졌다. 굉장히 부드럽고 매끈한 것이 관리를 확실히 하고 있다는 것을 혜성은 절로 느낄 수 있었다.
"넌 지금이 딱 어울려. 아니 뭐... 키가 크면 안 어울린다는 것은 아니고... 대충 무슨 말인지 알잖아. 네가 생각하는 그 뜻 맞으니까 그걸로 해석해."
괜히 툴툴거리던 혜성은 결국 작은 웃음소리를 냈다. 그만큼 지금 이 시간이 상당히 행복하고 편안하기 때문이었다. 자고 일어나면 또 다시 공부 삼매경에 빠져야 했으니 그만큼 지금 이 시간이 행복했다.
"조금 빠를지도 모르지만, 나 대학 입학하면 자취할 생각이거든. ...자취방 같이 알아보러 갈래? ...그...말해두는데 같이 살자는 것은 아니고, 그냥 여친이니까 집 주소 정도는 알아둬서 나쁠 거 없잖아. ...그...긴급상황이 생기거나 할 때라던가 말이야. 아무튼 어때?"
/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귀여워. 진짜 이 둘은 뭔가 친구처럼 꽁냥꽁냥거린다는 것이 너무 귀여워! 진짜 딱 누가 리드하고 리드받고 그런 것이 아니라 서로서로 함께 손 잡고 나가는 그 모습이 특히 더 좋은 것 같아. 물론 아람이가 살짝 더 적극적이긴 하지만 말이야.
울기는 우는구나. 하긴 안 울 순 없겠지. 말 그대로 둘의 시간이 모두 혜성이에겐 없어진 느낌이니까. 아마 혜성이는 아람이의 말에 조금 혼란을 느낄 것 같긴 해. 누군지 전혀 모르겠는데 자신의 여자친구라고 하고, 사진도 같이 찍은 것이 있고 그런 느낌이니까. 그래서 아람이에게 괜히 더 미안함과 죄책감을 느낄 것 같아. 왜 내가 기억을 못하는지 괜히 더 스스로를 원망할 것 같고. 그래서 한번은 아람이와 있는 자리에서 "...그... 기억을 내가 전혀 못해서 미안해. ...여자친구라고 하는데... 진짜 하나도 기억을 못 해서..." 라고 말 끝을 흐리면서 좀 진지하게 사과할 것 같아. 그리고 좀 망설이는 모습을 보이다가 "...안 힘들어?" 라고 직접적으로 물어볼 것 같아. 여기서 아람이가 무슨 말을 하냐에 따라서 혜성이의 다음 말도 좀 확 달라질 것 같네.
#275아람 - 혜성(xYXrxNZvf6)2025-08-31 (일) 12:22:43
“히히. 과연 그럴까. 우리는 서로 좋아하는 사이이니까. 텔레파시 같은 게 통하는 거라구.”
과학적으론 근거 없는 이야기겠지만 말이다. 그래도 서로 좋아하면 닮게 되고 서로의 생각을 더 잘 알게 될테니까. 그러다보면 그 생각을 예측하는 것도 쉬워지는 것이 아닐까. 자신이 눈치가 빠른 것도 있겠지만서도.
머리카락을 만지는 손길에 편안해지는 얼굴을 보며 아람은 그런 혜성의 얼굴을 눈에 담았다. 해는 졌고 달이 떴지만 사위는 깜깜했다. 닫혀있는 옥상 문 앞의 등 만이 어두운 가운데서 서로를 볼 수 있게 해주었다. 조금은 무서울 수 있는 장소였지만 둘이 함께 있어서인지 하나도 무섭지 않았다. 그 평안한 얼굴을 보면서 어른이 되면 전보다 이런 식으로 함께 있는 시간이 많아지는 걸까, 생각하니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혜성의 마음을 알 것 같기도 했다.
“아니, 그런 말은 어디서 배웠대?!”
얼굴을 확 붉히며 아람이 혜성의 머리카락을 만지던 손을 내렸다. 대신 혜성의 손이 아람의 뺨에 닿았다. 아람은 화끈화끈한 뺨을 혜성의 손에 치대다가 이내 평상시의 혜성의 말버릇이 나오자 힘이 빠진듯 축 늘어지며 누웠다. 대신 이후에 들려오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자취방? 전에도 슬쩍 지나가듯이 얘기가 나왔던 얘기였다. 같이 방 보러 다니는 걸 생각하니 뭔가 조금 웃기기도 하고 상상이 잘 되지 않았지만 나쁜 기분은 아니었다.
“좋지. 내가 방 구할 때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 만들어 올게. 나도 방 구하는 게 좋으려나. 아니면 기숙사가 좋으려나. 나는 그 때 가서 생각해 보려고 했는데, 슬슬 생각해두는 편이 좋으려나?”
음음, 그래도 1학년 때는 기숙사 생활도 나쁘지 않을 것도 같고. 어머니와 상의도 해봐야겠지만서도. 아람은 이런 저런 계획을 생각하면서 까만 밤하늘을 바라봤다. 이제야 제대로 보는 밤하늘은 오늘따라 별이 많은 느낌이었다.
/진짜 귀엽지~~!~! 나도 이런 느낌이 딱 좋아~~ 진짜 동갑내기 친구 느낌이라 더 좋달까~
혜성이가 그렇게 말하면 아람이 괜히 볼 부풀리고는 부루퉁한 표정 짓다가 말할 것 같지. “네가 미안할 게 뭐가 있어. 일부러 그러고 싶어서 그런 것도 아닌데.” “안 힘들겠어? 바보. 힘들지. 하지만 네가 더 힘들잖아. 나와의 관계가 아니더라도 네 기억이 통채로 없어진건데. 혼란스럽고 두렵기도 할테고. 그리고 손해를 본 건 네쪽이야. 지금 실감이 안 나서 그렇지 나중되면 아까워 미칠 지경일 걸? 이렇게 예쁘고 매력적인 여자친구의 순간순간은 엄청 소중한 거라구.” 라며 장난스럽게 이야기할 것 같아. 아람이는 혜성이가 기억을 잃었다고 해도 자신을 다시 좋아하고 사랑하게 될 거라는 자신감이 있을 것 같아. 조금 불안하고 힘들긴 해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이전의 관계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 같은 느낌 말이야. 물론 미래는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것이겠지만.
과학적으론 근거 없는 이야기겠지만 말이다. 그래도 서로 좋아하면 닮게 되고 서로의 생각을 더 잘 알게 될테니까. 그러다보면 그 생각을 예측하는 것도 쉬워지는 것이 아닐까. 자신이 눈치가 빠른 것도 있겠지만서도.
머리카락을 만지는 손길에 편안해지는 얼굴을 보며 아람은 그런 혜성의 얼굴을 눈에 담았다. 해는 졌고 달이 떴지만 사위는 깜깜했다. 닫혀있는 옥상 문 앞의 등 만이 어두운 가운데서 서로를 볼 수 있게 해주었다. 조금은 무서울 수 있는 장소였지만 둘이 함께 있어서인지 하나도 무섭지 않았다. 그 평안한 얼굴을 보면서 어른이 되면 전보다 이런 식으로 함께 있는 시간이 많아지는 걸까, 생각하니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혜성의 마음을 알 것 같기도 했다.
“아니, 그런 말은 어디서 배웠대?!”
얼굴을 확 붉히며 아람이 혜성의 머리카락을 만지던 손을 내렸다. 대신 혜성의 손이 아람의 뺨에 닿았다. 아람은 화끈화끈한 뺨을 혜성의 손에 치대다가 이내 평상시의 혜성의 말버릇이 나오자 힘이 빠진듯 축 늘어지며 누웠다. 대신 이후에 들려오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자취방? 전에도 슬쩍 지나가듯이 얘기가 나왔던 얘기였다. 같이 방 보러 다니는 걸 생각하니 뭔가 조금 웃기기도 하고 상상이 잘 되지 않았지만 나쁜 기분은 아니었다.
“좋지. 내가 방 구할 때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 만들어 올게. 나도 방 구하는 게 좋으려나. 아니면 기숙사가 좋으려나. 나는 그 때 가서 생각해 보려고 했는데, 슬슬 생각해두는 편이 좋으려나?”
음음, 그래도 1학년 때는 기숙사 생활도 나쁘지 않을 것도 같고. 어머니와 상의도 해봐야겠지만서도. 아람은 이런 저런 계획을 생각하면서 까만 밤하늘을 바라봤다. 이제야 제대로 보는 밤하늘은 오늘따라 별이 많은 느낌이었다.
/진짜 귀엽지~~!~! 나도 이런 느낌이 딱 좋아~~ 진짜 동갑내기 친구 느낌이라 더 좋달까~
혜성이가 그렇게 말하면 아람이 괜히 볼 부풀리고는 부루퉁한 표정 짓다가 말할 것 같지. “네가 미안할 게 뭐가 있어. 일부러 그러고 싶어서 그런 것도 아닌데.” “안 힘들겠어? 바보. 힘들지. 하지만 네가 더 힘들잖아. 나와의 관계가 아니더라도 네 기억이 통채로 없어진건데. 혼란스럽고 두렵기도 할테고. 그리고 손해를 본 건 네쪽이야. 지금 실감이 안 나서 그렇지 나중되면 아까워 미칠 지경일 걸? 이렇게 예쁘고 매력적인 여자친구의 순간순간은 엄청 소중한 거라구.” 라며 장난스럽게 이야기할 것 같아. 아람이는 혜성이가 기억을 잃었다고 해도 자신을 다시 좋아하고 사랑하게 될 거라는 자신감이 있을 것 같아. 조금 불안하고 힘들긴 해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이전의 관계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 같은 느낌 말이야. 물론 미래는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것이겠지만.
#276혜성 - 아람(fE5dPBKIka)2025-08-31 (일) 12:47:34
"항상 나만 당황하란 법 있어?"
아람이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자 혜성은 만족스럽다는 듯이 뿌듯한 목소리를 냈다. 물론 그렇게 말한 당사자도 조금 부끄러운지 얼굴을 붉혔지만. 그나마 지금은 얼굴이 완전히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차라리 다행이었다. 만약 조금 떨어져 있어서 제 얼굴이 온전히 그대로 보인다면 지금보다 훨씬 부끄러울테니까. 괜히 자신의 얼굴을 보이고 싶지 않았는지, 밀착한 그녀를 더더욱 끌어당겼다.
"부탁할게. 뭐... 사실 그냥 불편함 없이 살 수 있는 방이라면 상관없을 것 같지만... 너는 기숙사도 생각하고 있어? 일단 천천히 생각해도 될 것 같아. 나는 대학 들어가면 자취할 거라고 오래전부터 결정했던 거지만... 넌 그건 아닌 거잖아. 그러면 급하게 정할 건 없을 것 같은데?"
기숙사를 가건, 자취를 하건 지금 당장 급하게 정할 필요는 없다고 혜성은 생각했기에 그렇게 이야기했다. 자신처럼 처음부터 꼭 이렇게 하겠다고 정한 것이 아니라면. 어쨌든 슬슬 혜성은 다시 밤하늘을 아람처럼 바라봤다. 묘하게 아름답게 빛나는 별이 참 예쁘다고 생각하며 그는 절로 미소를 지었다.
"이럴 때 별똥별 하나 떨어지면 좋을 것 같은데... 그 모습 사진으로 담으면 또 엄청 예쁘거든. 뭐, 지금은 장비가 없으니까 담긴 어렵겠지만... 이렇게 별 보면 괜히 별똥별 보고 싶잖아."
난 별똥별이 좋더라. 내 이름 때문인가. 괜히 그런 실없는 소리를 하며 혜성은 아람을 살며시 놓아주려고 했다. 자신도 그렇고, 아람도 조금 더 편하게 별을 보기를 바래서였다.
"조금만 더 보다가 일어나자. 어쨌건 집에 가기는 해야할테니까."
/와..아람이 말 봐봐. 진짜 너무 따뜻해. 자상해. 사실 혜성이는 힘들다는 말이 나오고 힘든 기색이 보이면, 너에게 폐 끼치기 싫으니까 더 좋은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다고 말했을 것 같거든. 그런데 저렇게 말하면 혜성이는 차마 그 말은 하지 못하고 침묵을 지킬 것 같아. 그러다가 아람이의 손을 조심스럽게 잡으려고 하면서 "기억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할게. ...힘들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노력할게. 그러니까 네가 정말로 내 여자친구라면 쭉 내 옆에 있어줘. 이런 나라도 좋다면 말이야." 라고 엄청 진지하게 이야기할 것 같아. 그 와중에..ㅋㅋㅋㅋㅋ 다시 자신을 좋아하게 될 거라는 확신이 있는 거 엄청 멋져! ㅋㅋㅋㅋㅋ 확실히 혜성이는 아람이에게 한번 더 반할 것 같아. 여자친구라고 말한 시점에서 아무래도 의식을 할 수밖에 없을테니까. 조금 더 시간이 지나서 기억을 되찾은 다음에 혜성이는 아람이를 와락 안으면서 "...다녀왔어." 이렇게 이야기할 것 같아. 만약 이게 애니메이션이라면 딱 여기서 스텝롤 나오겠지!
아람이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자 혜성은 만족스럽다는 듯이 뿌듯한 목소리를 냈다. 물론 그렇게 말한 당사자도 조금 부끄러운지 얼굴을 붉혔지만. 그나마 지금은 얼굴이 완전히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차라리 다행이었다. 만약 조금 떨어져 있어서 제 얼굴이 온전히 그대로 보인다면 지금보다 훨씬 부끄러울테니까. 괜히 자신의 얼굴을 보이고 싶지 않았는지, 밀착한 그녀를 더더욱 끌어당겼다.
"부탁할게. 뭐... 사실 그냥 불편함 없이 살 수 있는 방이라면 상관없을 것 같지만... 너는 기숙사도 생각하고 있어? 일단 천천히 생각해도 될 것 같아. 나는 대학 들어가면 자취할 거라고 오래전부터 결정했던 거지만... 넌 그건 아닌 거잖아. 그러면 급하게 정할 건 없을 것 같은데?"
기숙사를 가건, 자취를 하건 지금 당장 급하게 정할 필요는 없다고 혜성은 생각했기에 그렇게 이야기했다. 자신처럼 처음부터 꼭 이렇게 하겠다고 정한 것이 아니라면. 어쨌든 슬슬 혜성은 다시 밤하늘을 아람처럼 바라봤다. 묘하게 아름답게 빛나는 별이 참 예쁘다고 생각하며 그는 절로 미소를 지었다.
"이럴 때 별똥별 하나 떨어지면 좋을 것 같은데... 그 모습 사진으로 담으면 또 엄청 예쁘거든. 뭐, 지금은 장비가 없으니까 담긴 어렵겠지만... 이렇게 별 보면 괜히 별똥별 보고 싶잖아."
난 별똥별이 좋더라. 내 이름 때문인가. 괜히 그런 실없는 소리를 하며 혜성은 아람을 살며시 놓아주려고 했다. 자신도 그렇고, 아람도 조금 더 편하게 별을 보기를 바래서였다.
"조금만 더 보다가 일어나자. 어쨌건 집에 가기는 해야할테니까."
/와..아람이 말 봐봐. 진짜 너무 따뜻해. 자상해. 사실 혜성이는 힘들다는 말이 나오고 힘든 기색이 보이면, 너에게 폐 끼치기 싫으니까 더 좋은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다고 말했을 것 같거든. 그런데 저렇게 말하면 혜성이는 차마 그 말은 하지 못하고 침묵을 지킬 것 같아. 그러다가 아람이의 손을 조심스럽게 잡으려고 하면서 "기억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할게. ...힘들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노력할게. 그러니까 네가 정말로 내 여자친구라면 쭉 내 옆에 있어줘. 이런 나라도 좋다면 말이야." 라고 엄청 진지하게 이야기할 것 같아. 그 와중에..ㅋㅋㅋㅋㅋ 다시 자신을 좋아하게 될 거라는 확신이 있는 거 엄청 멋져! ㅋㅋㅋㅋㅋ 확실히 혜성이는 아람이에게 한번 더 반할 것 같아. 여자친구라고 말한 시점에서 아무래도 의식을 할 수밖에 없을테니까. 조금 더 시간이 지나서 기억을 되찾은 다음에 혜성이는 아람이를 와락 안으면서 "...다녀왔어." 이렇게 이야기할 것 같아. 만약 이게 애니메이션이라면 딱 여기서 스텝롤 나오겠지!
#277아람 - 혜성(xYXrxNZvf6)2025-08-31 (일) 13:45:03
아람은 혜성을 당황시킬 상황을 열심히 생각해보기로 했다. 당하고만 산다면 아람이 아니니까. 어쨌든 그건 그거고 자취 문제는 자취 문제였다. 혜성은 아무래도 전부터 자취를 생각하고 있었으니 그렇다고 해도 하긴 자신도 미리 생각하거나 급히 정하진 않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가. 그래도 너 자취하면 자주 놀러가야지.”
장난스러운 웃음을 띄우며 아람은 혜성의 자취방을 상상했다. 이전의 혜성의 집에 방문했을 때도 깔끔하게 정리된 느낌이었으니 혜성은 자취해도 집을 깨끗하게 쓸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아람은 혜성의 말을 듣다가 이내 이름 때문에 별똥별이 좋다는 말에 눈을 동그랗게 떴다.
“유성하고 혜성은 다르지! 혜성이 훨씬훨씬훨씬 멋있잖아!”
왜인지 아람이 흥분해서 무슨 소리를 하느냐는 듯 혜성을 바라봤다. 살짝 상체를 일으킨게 아무래도 진심이었는 듯. 말을 뱉고난 이후엔 조금 민망해졌는지 다시금 자리에 누웠지만. 살짝 헛기침을 하다가 이내 웅얼웅얼 말을 잇는다.
“유성은 영영 사라지지만 혜성은 계속계속 존재하잖아. 한 번 지나갔다고 해도 언젠간 다시 만날 수도 있고…… 물론 별똥별이 싫다는 게 아니라. 별똥별 지나가면 소원 빌거지만. 으음. 근데 갑자기 궁금한건데. 네 이름도 혜성하고 똑같은 한자 쓰는 거야? 아님 발음만 같은 거야?”
아람은 혜성이 자신을 놓아준 이후에도 혜성의 한 손을 잡았다. 나란히 누워서 별똥별이 떨어지기를 기다리며 하늘을 보는 것이 왠지 낭만적으로 느껴졌다.
“집에 가기 싫은데…….”
하지만 야자 끝날 시간이 다가오면 역시나 집에 가기는 해야했다.
/하지만 아람이는 혜성이랑 헤어지는 게 더 힘들 것 같은걸? 히히 혜성이와 혜성주를 감동시켰다! 성공! 아람이는 혜성이 손을 꼭 잡으면서 “기억이 있든 없든, 네가 어떤 모습이든 좋아해. 네가 가라고 해도 옆에 있을테니까 걱정마.” 하면서 배시시 웃을 것 같지~ 아람이는 괜히 혜성이한테 부담될까봐 옛날 얘기는 잘 안 하려고 하겠지만 혜성이가 기억 찾는 노력 하려고 하면 도와줄 것 같긴 해. 이전의 추억을 회상하기보다는 새로운 추억을 많이 쌓고 싶어할 것 같고~ 기억이 없다고 해서 혜성이가 다른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니까. 그러다 혜성이가 과거의 자기자신에게 질투하는 모먼트도 있으면 귀엽겠지. 그 때 그거 멋있었는데~ 라고 지나가듯이 얘기했는데 알고보니 혜성이 기억에 없는 자기 자신이라던가. 크, 기억을 되찾고 다녀왔다고 하는 모먼트 진짜 감동이지…… 진짜 최고……… 아람이 괜찮은 척 했지만 역시 추억은 혼자 가지고 있는 것보다는 함께인 편이 좋으니까. 너무 기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그래서 품속에서 엉엉 울지도 몰라~
반대로 아람이가 기억상실이면 어떠려나? 눈 깜빡거리면서 “우리가 사귀던 사이였다고?” 하고 갸웃하는 아람이라던가~ 아람이는 자기 휴대폰부터 확인하면서 진짜인지 아닌지부터 검증할 것 같지. 같이 찍은 사진이라던가. 그리고 조금 경계하고 조금은 두려워하는 눈빛으로 “…내 과거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로 알고 있어?”하고 물어볼 것 같고.
“그런가. 그래도 너 자취하면 자주 놀러가야지.”
장난스러운 웃음을 띄우며 아람은 혜성의 자취방을 상상했다. 이전의 혜성의 집에 방문했을 때도 깔끔하게 정리된 느낌이었으니 혜성은 자취해도 집을 깨끗하게 쓸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아람은 혜성의 말을 듣다가 이내 이름 때문에 별똥별이 좋다는 말에 눈을 동그랗게 떴다.
“유성하고 혜성은 다르지! 혜성이 훨씬훨씬훨씬 멋있잖아!”
왜인지 아람이 흥분해서 무슨 소리를 하느냐는 듯 혜성을 바라봤다. 살짝 상체를 일으킨게 아무래도 진심이었는 듯. 말을 뱉고난 이후엔 조금 민망해졌는지 다시금 자리에 누웠지만. 살짝 헛기침을 하다가 이내 웅얼웅얼 말을 잇는다.
“유성은 영영 사라지지만 혜성은 계속계속 존재하잖아. 한 번 지나갔다고 해도 언젠간 다시 만날 수도 있고…… 물론 별똥별이 싫다는 게 아니라. 별똥별 지나가면 소원 빌거지만. 으음. 근데 갑자기 궁금한건데. 네 이름도 혜성하고 똑같은 한자 쓰는 거야? 아님 발음만 같은 거야?”
아람은 혜성이 자신을 놓아준 이후에도 혜성의 한 손을 잡았다. 나란히 누워서 별똥별이 떨어지기를 기다리며 하늘을 보는 것이 왠지 낭만적으로 느껴졌다.
“집에 가기 싫은데…….”
하지만 야자 끝날 시간이 다가오면 역시나 집에 가기는 해야했다.
/하지만 아람이는 혜성이랑 헤어지는 게 더 힘들 것 같은걸? 히히 혜성이와 혜성주를 감동시켰다! 성공! 아람이는 혜성이 손을 꼭 잡으면서 “기억이 있든 없든, 네가 어떤 모습이든 좋아해. 네가 가라고 해도 옆에 있을테니까 걱정마.” 하면서 배시시 웃을 것 같지~ 아람이는 괜히 혜성이한테 부담될까봐 옛날 얘기는 잘 안 하려고 하겠지만 혜성이가 기억 찾는 노력 하려고 하면 도와줄 것 같긴 해. 이전의 추억을 회상하기보다는 새로운 추억을 많이 쌓고 싶어할 것 같고~ 기억이 없다고 해서 혜성이가 다른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니까. 그러다 혜성이가 과거의 자기자신에게 질투하는 모먼트도 있으면 귀엽겠지. 그 때 그거 멋있었는데~ 라고 지나가듯이 얘기했는데 알고보니 혜성이 기억에 없는 자기 자신이라던가. 크, 기억을 되찾고 다녀왔다고 하는 모먼트 진짜 감동이지…… 진짜 최고……… 아람이 괜찮은 척 했지만 역시 추억은 혼자 가지고 있는 것보다는 함께인 편이 좋으니까. 너무 기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그래서 품속에서 엉엉 울지도 몰라~
반대로 아람이가 기억상실이면 어떠려나? 눈 깜빡거리면서 “우리가 사귀던 사이였다고?” 하고 갸웃하는 아람이라던가~ 아람이는 자기 휴대폰부터 확인하면서 진짜인지 아닌지부터 검증할 것 같지. 같이 찍은 사진이라던가. 그리고 조금 경계하고 조금은 두려워하는 눈빛으로 “…내 과거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로 알고 있어?”하고 물어볼 것 같고.
#278혜성 - 아람(fE5dPBKIka)2025-08-31 (일) 14:01:44
"응? 야. 야. 자, 잠깐! 갑자기 무슨 말을……. 아..진짜!"
유성과 혜성은 다르다는 것을 시작으로 유성은 영영 사라지지만 혜성은 계속계속 존재하지 않냐고 말하면서 혜성이 훨씬훨씬훨씬 멋지다는 아람의 반응에 혜성은 순식간에 얼굴이 붉어졌다. 물론 그 혜성이 자신을 말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마치 자신이 멋지다고 말하는 것 같았기에 그의 얼굴은 금방이라도 펑 터질 것처럼 붉어진 상태였다. 갓 익은 토마토가 그와 비슷하지 않았을까?
"대체 얼마나 혜성을 좋아하는 거야. 너. 나쁘지 않지만. 아. 내 이름? 별은 똑같아. 별 성. 다만 혜는 은혜 혜야. 그러니까 은혜로운 별이라는 의미래. 뭐, 한자의 뜻이 뭐 얼마나 중요하겠냐만……."
말을 하면서 혜성은 허공에 손가락으로 자신의 이름을 구성하는 한자를 작성했다. 물론 빠르게 갈겨쓰는 모습이었기에 한자가 어떻게 생겼는지를 알아보는 것은 꽤 어려웠을 것이다. 무엇보다 별 성이라면 모를까. 은혜 혜는 기초 한자 수준은 아니기도 했고.
살며시 떨어진 후에도 아람이 자신의 손을 잡자 혜성은 덩달아 그녀의 손을 꼬옥 잡았다. 그리고 들려오는 말에 그는 피식 웃었다.
"그렇다고 여기에 계속 있을 순 없잖아. 나 자취하면 그땐 진짜 많이 많이 놀러와. 뭐, 너만 좋으면 못 재워줄 것도 없고. ……아니. 뭐랄까. 너는 괜찮잖아. 내 자취방에서 자는 거. 여자 중에선 말이야."
괜히 자유로운 손으로 머리를 긁적이던 혜성은 시선을 살며시 하늘로 고정하면서 괜히 중얼거리는 톤으로 말을 이었다.
"내 자취방에 오면 너 혼자 두진 않을게. 그러니까……. 물론 조금 길게 자리를 비울 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결국엔 너에게 돌아올게."
/혜성이는 아마 저 말을 듣고 괜히 얼굴이 붉어질 것 같아. 내가 너에게 반한 이유를 알 것 같다고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중얼중얼거릴 것 같고! ㅋㅋㅋㅋ 그걸 아람이가 들었을진 또 별개지만 말이야. 앗...ㅋㅋㅋㅋㅋ 그거 귀엽다. 물론 혜성이도 새롭게 시작해도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이전의 아람이와의 일도 알고 싶어해서 기억은 꼭 찾고 싶어할 것 같아. 그러다가 아람이가 그렇게 이야기를 하면 혜성이는 괜히 뚱한 표정을 지을 것 같긴 해. 그리고 아마 직접적으로 "내가 모르는 기억이 있는 것이 좀 그래서 그런데 그 사람과 나 중에서 누가 더 멋진데?" 라고 직접적으로 물어볼 것 같아. 이때는 괜히 목소리도 퉁명스러울 것 같아. ㅋㅋㅋㅋ
진짜 영화 한편 다 본 것 같아. ㅋㅋㅋㅋ 아람이가 그렇게 울면서 엔딩곡 나오는 거 맞지? 혜성이는 아마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그냥 아람이를 꼬옥 안아주면서 "이제 어디에도 안 갈게. 나 제대로 돌아왔어." 라고 다시 말할 것 같아. 이제 기억 다 되찾았다는 의미로 말이야.
앗...ㅋㅋㅋㅋㅋ 뭔가 아람이가 기억을 잃으면 과거 이야기를 먼저 꺼내지 않을까 싶었는데 역시 꺼내는구나. 혜성이는 그 말을 들으면 "네가 당한 일에 대해선 대충 알아. 하지만 별로 안 중요해." 라고 딱 잘라서 이야기할 것 같아. 그리고 아람이를 꼬옥 안아주려고 할 것 같아. 혜성이는 조용히 생각을 하다가 "네가 기억상실증이고 나를 잊었다고 해도 네 옆에 있을게." 라고 할 것 같고 정말로 계속 있어줄 것 같아. 혜성이는 아무래도 사진을 많이 찍었고 그 사진을 노트북에 저장해뒀으니까 아람이에게 자신과 같이 찍었던 사진을 다른것으로 많이 보여줄 것 같아. 그리고 "이걸 다 잊었어도 괜찮아. 하지만 나에게 딱 한 달만 시간을 주지 않을래? 새로운 사진으로 다시 함께 채워나가고 싶어. 한 달이 지나도 영 안 될 것 같으면 그땐 분명하게 얘기해줘." 라고 이야기할 것 같아. 아람이가 진짜로 안되겠다고 말을 하면 그때는 아람이의 행복을 위해서 물러날 각오도 할 것 같아.
그리고 이제야 제대로 봤는데 ……. 이거 여기서는 지원되는구나! 와. 예전에는 저게 안 되어서 그냥 점으로 썼었는데. 뭔가 좋다! 뉴참치!
유성과 혜성은 다르다는 것을 시작으로 유성은 영영 사라지지만 혜성은 계속계속 존재하지 않냐고 말하면서 혜성이 훨씬훨씬훨씬 멋지다는 아람의 반응에 혜성은 순식간에 얼굴이 붉어졌다. 물론 그 혜성이 자신을 말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마치 자신이 멋지다고 말하는 것 같았기에 그의 얼굴은 금방이라도 펑 터질 것처럼 붉어진 상태였다. 갓 익은 토마토가 그와 비슷하지 않았을까?
"대체 얼마나 혜성을 좋아하는 거야. 너. 나쁘지 않지만. 아. 내 이름? 별은 똑같아. 별 성. 다만 혜는 은혜 혜야. 그러니까 은혜로운 별이라는 의미래. 뭐, 한자의 뜻이 뭐 얼마나 중요하겠냐만……."
말을 하면서 혜성은 허공에 손가락으로 자신의 이름을 구성하는 한자를 작성했다. 물론 빠르게 갈겨쓰는 모습이었기에 한자가 어떻게 생겼는지를 알아보는 것은 꽤 어려웠을 것이다. 무엇보다 별 성이라면 모를까. 은혜 혜는 기초 한자 수준은 아니기도 했고.
살며시 떨어진 후에도 아람이 자신의 손을 잡자 혜성은 덩달아 그녀의 손을 꼬옥 잡았다. 그리고 들려오는 말에 그는 피식 웃었다.
"그렇다고 여기에 계속 있을 순 없잖아. 나 자취하면 그땐 진짜 많이 많이 놀러와. 뭐, 너만 좋으면 못 재워줄 것도 없고. ……아니. 뭐랄까. 너는 괜찮잖아. 내 자취방에서 자는 거. 여자 중에선 말이야."
괜히 자유로운 손으로 머리를 긁적이던 혜성은 시선을 살며시 하늘로 고정하면서 괜히 중얼거리는 톤으로 말을 이었다.
"내 자취방에 오면 너 혼자 두진 않을게. 그러니까……. 물론 조금 길게 자리를 비울 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결국엔 너에게 돌아올게."
/혜성이는 아마 저 말을 듣고 괜히 얼굴이 붉어질 것 같아. 내가 너에게 반한 이유를 알 것 같다고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중얼중얼거릴 것 같고! ㅋㅋㅋㅋ 그걸 아람이가 들었을진 또 별개지만 말이야. 앗...ㅋㅋㅋㅋㅋ 그거 귀엽다. 물론 혜성이도 새롭게 시작해도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이전의 아람이와의 일도 알고 싶어해서 기억은 꼭 찾고 싶어할 것 같아. 그러다가 아람이가 그렇게 이야기를 하면 혜성이는 괜히 뚱한 표정을 지을 것 같긴 해. 그리고 아마 직접적으로 "내가 모르는 기억이 있는 것이 좀 그래서 그런데 그 사람과 나 중에서 누가 더 멋진데?" 라고 직접적으로 물어볼 것 같아. 이때는 괜히 목소리도 퉁명스러울 것 같아. ㅋㅋㅋㅋ
진짜 영화 한편 다 본 것 같아. ㅋㅋㅋㅋ 아람이가 그렇게 울면서 엔딩곡 나오는 거 맞지? 혜성이는 아마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그냥 아람이를 꼬옥 안아주면서 "이제 어디에도 안 갈게. 나 제대로 돌아왔어." 라고 다시 말할 것 같아. 이제 기억 다 되찾았다는 의미로 말이야.
앗...ㅋㅋㅋㅋㅋ 뭔가 아람이가 기억을 잃으면 과거 이야기를 먼저 꺼내지 않을까 싶었는데 역시 꺼내는구나. 혜성이는 그 말을 들으면 "네가 당한 일에 대해선 대충 알아. 하지만 별로 안 중요해." 라고 딱 잘라서 이야기할 것 같아. 그리고 아람이를 꼬옥 안아주려고 할 것 같아. 혜성이는 조용히 생각을 하다가 "네가 기억상실증이고 나를 잊었다고 해도 네 옆에 있을게." 라고 할 것 같고 정말로 계속 있어줄 것 같아. 혜성이는 아무래도 사진을 많이 찍었고 그 사진을 노트북에 저장해뒀으니까 아람이에게 자신과 같이 찍었던 사진을 다른것으로 많이 보여줄 것 같아. 그리고 "이걸 다 잊었어도 괜찮아. 하지만 나에게 딱 한 달만 시간을 주지 않을래? 새로운 사진으로 다시 함께 채워나가고 싶어. 한 달이 지나도 영 안 될 것 같으면 그땐 분명하게 얘기해줘." 라고 이야기할 것 같아. 아람이가 진짜로 안되겠다고 말을 하면 그때는 아람이의 행복을 위해서 물러날 각오도 할 것 같아.
그리고 이제야 제대로 봤는데 ……. 이거 여기서는 지원되는구나! 와. 예전에는 저게 안 되어서 그냥 점으로 썼었는데. 뭔가 좋다! 뉴참치!
#279아람 - 혜성(xYXrxNZvf6)2025-08-31 (일) 14:50:30
자신이 민망한 만큼 혜성도 민망해하는 것 같아서 아람은 조금 안심했다. 휴, 하고 짧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가 이내 혜성의 말에도 답했다.
“혜성을 좋아하는 만큼 혜성도 좋아하게 됐지~ 은혜로운 별이라는 뜻이구나. 나중에 한자도 찾아봐야지. 나는 순우리말 이름이라서. 밤이랑 도토리 같은 열매가 잔뜩 익어있는 상태를 뜻하는 말인데. 음, 좋게 포장하면 결실을 이룬다는 그런 뜻이랄까?”
나도 너처럼 멋있는 뜻이면 좋은데. 라고 말하며 아람은 입술을 비죽였다. 아람은 혜성의 잡은 손을 살며시 흔들었다가, 밤하늘을 보는 것이 지겨워졌는지 혜성의 쪽으로 돌아누웠다. 어두워 흐릿하게 보이는 혜성의 얼굴을 보면서 아람은 혜성의 말을 듣다가 작게 웃었다.
“그럼 나는 돌아온 혜성에게, 어서 와~ 라고 하면 되는 걸까?”
왠지 소꿉놀이 하는 것 같아 웃음이 났다.
“그나저나 자취방에서 자고 가라는 말은 조금 음흉하게 느껴지는데~”
아람은 혜성의 손을 놓고는 아예 엎드려 누워서 혜성의 옆 얼굴을 빤히 바라봤다. 장난치는 듯 눈이 휘어 웃으며 한 손으로 혜성의 볼을 콕콕 찌르려고 했고 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대놓고 물어보는 거냐구 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 아람이 순간 헷갈려서 아차 했다가 혜성이가 그렇게 물으면 순간 웃음을 터트리면서 “둘다 너인데 왜 남인 것처럼 얘기해~!” 하면서 혜성이 진짜 귀여워할 것 같아 ㅋㅋㅋㅋㅋ 뺨 조물조물 하고 싶다 귀여웟…… 엔딩까지 완벽하다…… 이 때 아람이가 웅얼웅얼 눈물 젖은 목소리로 “응. 어서와. 보고싶었어” 해주면 되는 걸까? 기억상실이 단골 소재가 되는 이유가 있다…… 이거지……
혜성이가 그렇게 말하면 아람이는 놀라서 눈동자가 떨렸다가 이내 좀 더 경계하면서 “너한테는 중요하지 않을지 몰라도, 나는 중요하거든? 대충이라고 뭉개지 말고 자세하게 얘기해줬음 좋겠는데.” 라고 하면서 포옹은 거절할 것 같은데….(옆눈) 그래도 혜성이를 옆에서 내치지는 않을 것 같아. 자신의 남자친구라는 확실한 증거들도 충분하고 다른 주변 사람들의 말들도 다 일치하고. 자기 과거도 얼추 다 말한 것 같고. 자신이 이렇게까지 좋아한 이유가 이 사람에게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 혜성이가 찍어준 사진 속에 자신이 분명 행복해 보여서. 분명 이런 본격적인 사진은 별로 안 좋아하는데 어떻게 된 것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사진은… 별로 내키진 않는데. 한달 동안 너를 알아보곤 싶어. 사진도… 내키면 찍을 수도 있고.”
아마 한달 간은 경계하는 소동물 같은 느낌이지 않을까? 다람쥐 같은 느낌으로~ 그러다 혜성이의 진면목(츤데레)을 보고 나서는 경계심을 점점 풀어나가지 않을까? 싶은? 기억 잃은 아람이는 진짜 처음 연애하는 느낌으로 다시 시작하는 느낌일 것 같아. 원래는 아람이가 많이 당기는 포지션이었지만 이번에는 좀 반대이려나? 그 과정에서 혜성이가 상처 입을 일도 종종 있을 것 같고. 나중에 아람이 기억 돌아오면 진짜 흑역사 느낌으로 엄청 수치스러워하고 혜성이한테 미안해 할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 이거 자동으로 되는 건가?! 뭔가 나는 띠용이야~!~!~! 내가 지금 컴퓨터로 접속해서 그런건가??
“혜성을 좋아하는 만큼 혜성도 좋아하게 됐지~ 은혜로운 별이라는 뜻이구나. 나중에 한자도 찾아봐야지. 나는 순우리말 이름이라서. 밤이랑 도토리 같은 열매가 잔뜩 익어있는 상태를 뜻하는 말인데. 음, 좋게 포장하면 결실을 이룬다는 그런 뜻이랄까?”
나도 너처럼 멋있는 뜻이면 좋은데. 라고 말하며 아람은 입술을 비죽였다. 아람은 혜성의 잡은 손을 살며시 흔들었다가, 밤하늘을 보는 것이 지겨워졌는지 혜성의 쪽으로 돌아누웠다. 어두워 흐릿하게 보이는 혜성의 얼굴을 보면서 아람은 혜성의 말을 듣다가 작게 웃었다.
“그럼 나는 돌아온 혜성에게, 어서 와~ 라고 하면 되는 걸까?”
왠지 소꿉놀이 하는 것 같아 웃음이 났다.
“그나저나 자취방에서 자고 가라는 말은 조금 음흉하게 느껴지는데~”
아람은 혜성의 손을 놓고는 아예 엎드려 누워서 혜성의 옆 얼굴을 빤히 바라봤다. 장난치는 듯 눈이 휘어 웃으며 한 손으로 혜성의 볼을 콕콕 찌르려고 했고 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대놓고 물어보는 거냐구 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 아람이 순간 헷갈려서 아차 했다가 혜성이가 그렇게 물으면 순간 웃음을 터트리면서 “둘다 너인데 왜 남인 것처럼 얘기해~!” 하면서 혜성이 진짜 귀여워할 것 같아 ㅋㅋㅋㅋㅋ 뺨 조물조물 하고 싶다 귀여웟…… 엔딩까지 완벽하다…… 이 때 아람이가 웅얼웅얼 눈물 젖은 목소리로 “응. 어서와. 보고싶었어” 해주면 되는 걸까? 기억상실이 단골 소재가 되는 이유가 있다…… 이거지……
혜성이가 그렇게 말하면 아람이는 놀라서 눈동자가 떨렸다가 이내 좀 더 경계하면서 “너한테는 중요하지 않을지 몰라도, 나는 중요하거든? 대충이라고 뭉개지 말고 자세하게 얘기해줬음 좋겠는데.” 라고 하면서 포옹은 거절할 것 같은데….(옆눈) 그래도 혜성이를 옆에서 내치지는 않을 것 같아. 자신의 남자친구라는 확실한 증거들도 충분하고 다른 주변 사람들의 말들도 다 일치하고. 자기 과거도 얼추 다 말한 것 같고. 자신이 이렇게까지 좋아한 이유가 이 사람에게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 혜성이가 찍어준 사진 속에 자신이 분명 행복해 보여서. 분명 이런 본격적인 사진은 별로 안 좋아하는데 어떻게 된 것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사진은… 별로 내키진 않는데. 한달 동안 너를 알아보곤 싶어. 사진도… 내키면 찍을 수도 있고.”
아마 한달 간은 경계하는 소동물 같은 느낌이지 않을까? 다람쥐 같은 느낌으로~ 그러다 혜성이의 진면목(츤데레)을 보고 나서는 경계심을 점점 풀어나가지 않을까? 싶은? 기억 잃은 아람이는 진짜 처음 연애하는 느낌으로 다시 시작하는 느낌일 것 같아. 원래는 아람이가 많이 당기는 포지션이었지만 이번에는 좀 반대이려나? 그 과정에서 혜성이가 상처 입을 일도 종종 있을 것 같고. 나중에 아람이 기억 돌아오면 진짜 흑역사 느낌으로 엄청 수치스러워하고 혜성이한테 미안해 할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 이거 자동으로 되는 건가?! 뭔가 나는 띠용이야~!~!~! 내가 지금 컴퓨터로 접속해서 그런건가??
#280혜성 - 아람(xyU9NPTzSS)2025-08-31 (일) 15:08:42
"결실을 이룬다는 말도 꽤 좋은 느낌 아니야? 적어도 난 그렇게 생각해. 무엇보다 어감이 예쁘잖아. 나 참. 충분히 예쁜 이름 가지고 있으면서."
밤이랑 도토리 같은 열매가 잔득 익어있는 상태. 아람. 결실을 이룬다는 의미. 충분히 뜻이 멋지고 어감도 예쁘지 않은가. 물론 이게 콩깍지일지도 모르지만, 그럼에도 그는 충분히 예쁜 이름이라고 생각했다. 괜히 장난스럽게 아람아, 아람아. 하면서 아람의 이름을 부르면서 그는 피식 웃었다.
자신을 바라보는 아람의 시선이 느껴져 혜성은 시선을 옮겨 아람을 바라봤다. 어둠은 이미 주변을 덮었으나 가깝게 있었기에 그녀의 이목구비까지 확실하게 보이고 있었다. 참으로 예쁜 얼굴이라고 다시 한번 생각하며, 무엇보다 저 하늘 위의 별하늘에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혜성은 괜히 아람의 뺨을 살살 어루만지다가 손을 아래로 내렸다. 물론 그녀가 피했다면 굳이 억지로 만지려고 하진 않았을 것이다.
"뭐야. 그렇게 말하면 뭔가……. 뭔가…… 그…… 신혼 같잖아. 조, 조금 빠른 거 아니야?"
물론 그런 의미로 말하는 것은 아니었겠지만, 괜히 그렇게 느껴져서 그는 툴툴거리는 목소리를 냈다. 그러다 그녀의 다음 말에 그는 순간 움찔했다. 그리고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휘파람을 불면서 괜히 시선을 완전히 다른쪽으로 돌리고 입을 꾹 다물었다. 자신의 볼을 콕콕 찌르는 그녀의 행동을 받아주다가도 그는 괜히 도끼눈을 뜨고 아람을 빤히 바라봤다. 그러다가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서려고 했다.
"슬슬 일어나자. 이제 진짜 가야 할 시간이니까. 그리고……."
이어 그는 말 끝을 괜히 흐리다가 시선을 홱 돌려버리고, 그녀를 향해 오른손만 내밀었다. 마치 잡으라는 듯이.
"……나빠? 그런 의미 있었으면."
/ㅋㅋㅋㅋㅋㅋ 기억을 잃은 혜성이 입장에선 뜬금없이 내 여자친구라고 하는 이가 왠지 다른 이가 멋지다라는 식으로 말한 것처럼 들릴 것 같거든. 그래서 질투심 은근히 폭발했을 것 같아. 그러다가 아람이의 말을 듣고 괜히 무안한 표정을 지으면서 입술만 삐죽 내밀면서 "뭐……. 나면 상관없고." 그렇게 말하면서 괜히 툴툴거릴 것 같아. 성향이 달라진 것은 아니니까 아마 기억상실증이어도 츤츤거리는 것은 변함이 없을 것 같아. ㅋㅋㅋㅋ 아. 진짜 마지막까지 완벽하다. 그렇게 두 사람의 이야기가 해피엔딩을 맞이하는구나. 뭔가 혜성이는 그 이후에는 아람이를 괜히 더 꼬옥 안아주면서 한동안은 아람이와 좀 더 시간을 보낼 것 같아. 이제 내 기억 완벽히 돌아왔다는 것을 알려주려는 듯이 말이야.
아람이가 경계하는 모습 뭔가 엄청 날카로울 것 같아. 그러면 혜성이는 알겠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아람이에게 들었던 이야기를 대략적으로 요약해서 말해줄 것 같아. 모두 네가 직접 나에게 해준 이야기라고 하면서 말이야. 물론 이것을 이야기해서 더 경계심을 살 수도 있겠지만, 아람이가 저렇게 말했으니 대충 넘기거나 거짓말을 하고 싶진 않아할 것 같거든.
포옹 거절할 수도 있지! ㅋㅋㅋㅋ 아마 혜성이도 그러면 미안하다고 하면서 굳이 더 하려고 하진 않을 것 같아.
와. 뭔가 이렇게 썰을 보니까 고등학교 들어오기 전에 한참 힘들어했던 아람이가 나타난 것 같아. 혜성이는 이런 아람이도 엄청 신선하다고 느낄 것 같아. 하지만 굳이 그 사실을 표현하진 않고, 계속 옆에 있어주면서 함께 뭔가를 같이 하는 시간을 만들 것 같아. 경계하는 느낌이 또 뭔가 귀엽다고 느낄 것 같고...ㅋㅋㅋㅋ 아마 이때는 툴툴거리는 것도 살짝 줄일 것 같아. 처음 연애하는 느낌으로 시작이라. 아마 처음에는 충돌도 많이 일어날 것 같네. 그래서 중간에 혜성이가 먼저 일단 친구부터 다시 시작해보지 않겠냐고 제안할 것 같아. 물론 연인 사이이긴 하지만 지금의 아람이에겐 오히려 혼란만 줄 것 같으니, 혜성이도 아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려고 할 것 같거든. 아람이는 그러면 어떻게 받아들일지도 궁금하네. 아람이가 기억으로 돌아오면 혜성이는 아마 말없이 안아주면서 미안할 거 없다고 할 것 같아. 그리고 고생 많았다고 하면서 괜히 머리카락을 살살 쓸어내릴 것 같아. 아마 눈물은 보이지 않을 것 같아. 대신에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을 지을 것 같아. 막 눈물 참을 때 나오는 그런 표정 있잖아. 딱 그런 느낌으로!
어..그런가? 나는 지금 저거 그냥 복사 붙혀넣기로 사용하고 있긴 한데……. 구참치에서는 …… 이것이 인식이 안되어서 ...... 이렇게 나왔거든. 아람주 쪽에선 자동으로 되고 있는 거야?
밤이랑 도토리 같은 열매가 잔득 익어있는 상태. 아람. 결실을 이룬다는 의미. 충분히 뜻이 멋지고 어감도 예쁘지 않은가. 물론 이게 콩깍지일지도 모르지만, 그럼에도 그는 충분히 예쁜 이름이라고 생각했다. 괜히 장난스럽게 아람아, 아람아. 하면서 아람의 이름을 부르면서 그는 피식 웃었다.
자신을 바라보는 아람의 시선이 느껴져 혜성은 시선을 옮겨 아람을 바라봤다. 어둠은 이미 주변을 덮었으나 가깝게 있었기에 그녀의 이목구비까지 확실하게 보이고 있었다. 참으로 예쁜 얼굴이라고 다시 한번 생각하며, 무엇보다 저 하늘 위의 별하늘에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혜성은 괜히 아람의 뺨을 살살 어루만지다가 손을 아래로 내렸다. 물론 그녀가 피했다면 굳이 억지로 만지려고 하진 않았을 것이다.
"뭐야. 그렇게 말하면 뭔가……. 뭔가…… 그…… 신혼 같잖아. 조, 조금 빠른 거 아니야?"
물론 그런 의미로 말하는 것은 아니었겠지만, 괜히 그렇게 느껴져서 그는 툴툴거리는 목소리를 냈다. 그러다 그녀의 다음 말에 그는 순간 움찔했다. 그리고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휘파람을 불면서 괜히 시선을 완전히 다른쪽으로 돌리고 입을 꾹 다물었다. 자신의 볼을 콕콕 찌르는 그녀의 행동을 받아주다가도 그는 괜히 도끼눈을 뜨고 아람을 빤히 바라봤다. 그러다가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서려고 했다.
"슬슬 일어나자. 이제 진짜 가야 할 시간이니까. 그리고……."
이어 그는 말 끝을 괜히 흐리다가 시선을 홱 돌려버리고, 그녀를 향해 오른손만 내밀었다. 마치 잡으라는 듯이.
"……나빠? 그런 의미 있었으면."
/ㅋㅋㅋㅋㅋㅋ 기억을 잃은 혜성이 입장에선 뜬금없이 내 여자친구라고 하는 이가 왠지 다른 이가 멋지다라는 식으로 말한 것처럼 들릴 것 같거든. 그래서 질투심 은근히 폭발했을 것 같아. 그러다가 아람이의 말을 듣고 괜히 무안한 표정을 지으면서 입술만 삐죽 내밀면서 "뭐……. 나면 상관없고." 그렇게 말하면서 괜히 툴툴거릴 것 같아. 성향이 달라진 것은 아니니까 아마 기억상실증이어도 츤츤거리는 것은 변함이 없을 것 같아. ㅋㅋㅋㅋ 아. 진짜 마지막까지 완벽하다. 그렇게 두 사람의 이야기가 해피엔딩을 맞이하는구나. 뭔가 혜성이는 그 이후에는 아람이를 괜히 더 꼬옥 안아주면서 한동안은 아람이와 좀 더 시간을 보낼 것 같아. 이제 내 기억 완벽히 돌아왔다는 것을 알려주려는 듯이 말이야.
아람이가 경계하는 모습 뭔가 엄청 날카로울 것 같아. 그러면 혜성이는 알겠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아람이에게 들었던 이야기를 대략적으로 요약해서 말해줄 것 같아. 모두 네가 직접 나에게 해준 이야기라고 하면서 말이야. 물론 이것을 이야기해서 더 경계심을 살 수도 있겠지만, 아람이가 저렇게 말했으니 대충 넘기거나 거짓말을 하고 싶진 않아할 것 같거든.
포옹 거절할 수도 있지! ㅋㅋㅋㅋ 아마 혜성이도 그러면 미안하다고 하면서 굳이 더 하려고 하진 않을 것 같아.
와. 뭔가 이렇게 썰을 보니까 고등학교 들어오기 전에 한참 힘들어했던 아람이가 나타난 것 같아. 혜성이는 이런 아람이도 엄청 신선하다고 느낄 것 같아. 하지만 굳이 그 사실을 표현하진 않고, 계속 옆에 있어주면서 함께 뭔가를 같이 하는 시간을 만들 것 같아. 경계하는 느낌이 또 뭔가 귀엽다고 느낄 것 같고...ㅋㅋㅋㅋ 아마 이때는 툴툴거리는 것도 살짝 줄일 것 같아. 처음 연애하는 느낌으로 시작이라. 아마 처음에는 충돌도 많이 일어날 것 같네. 그래서 중간에 혜성이가 먼저 일단 친구부터 다시 시작해보지 않겠냐고 제안할 것 같아. 물론 연인 사이이긴 하지만 지금의 아람이에겐 오히려 혼란만 줄 것 같으니, 혜성이도 아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려고 할 것 같거든. 아람이는 그러면 어떻게 받아들일지도 궁금하네. 아람이가 기억으로 돌아오면 혜성이는 아마 말없이 안아주면서 미안할 거 없다고 할 것 같아. 그리고 고생 많았다고 하면서 괜히 머리카락을 살살 쓸어내릴 것 같아. 아마 눈물은 보이지 않을 것 같아. 대신에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을 지을 것 같아. 막 눈물 참을 때 나오는 그런 표정 있잖아. 딱 그런 느낌으로!
어..그런가? 나는 지금 저거 그냥 복사 붙혀넣기로 사용하고 있긴 한데……. 구참치에서는 …… 이것이 인식이 안되어서 ...... 이렇게 나왔거든. 아람주 쪽에선 자동으로 되고 있는 거야?
#281아람 - 혜성(7hDPs7q39G)2025-08-31 (일) 16:11:56
“그런가?”
혜성이 자신의 이름을 불러주며 그렇게 이야기하니 왠지 그런 것 같기도 했다. 결국 기분이 좋아져 실없는 웃음을 흘리게 되어버린다. 제 생각이 어떻든 간에 혜성이 예쁘다고 하니 왠지 이름이 예쁘게 느껴지는 것 같아서. 너는 참 나에게 영향을 많이 주는 사람이구나. 생각하게 되어버린다.
아람은 뺨을 만지는 혜성의 손길을 느끼다가 신혼같다는 조금은 당황하는 말에 작게 웃음을 흘리며 “나도 비슷한 생각 했는데. 텔레파시인가?” 하고 너스레를 떨었다. 음흉하다는 말에 한 방 먹었는지 혜성이 딴청을 피우는 것에 아람은 작게 키득였다. 도끼눈을 뜨고 쳐다보는 것에는 이번엔 아람이 모른 척 시선을 피하고 제대로 불지도 못하는 휘파람 부는 척을 했겠지만서도.
아람은 혜성이 자리에서 일어나자 못내 상체를 일으키긴 했지만 집에 가기 싫은 마음을 담아 앉은 채로 자리를 뭉개고 있었다. 그런 자신을 일으켜 세우려는 듯 손을 내민 혜성을 올려다 보는데, 이어지는 그의 말에 아람은 순간 귀끝까지 뜨거워질 정도로 붉게 달아오르고 말았다. 와아악! 그, 그거 무슨 의미인 건데?!
아람은 일단 혜성의 손이 민망하지 않게끔 그 손을 잡았다. 그리곤 힘을 주어 일어났다.
“……나쁜 건 아니지? 그, 일단 사귀는 사이고? 성인이고? 그러니까… 음…….”
나도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 하는 마음으로 아람은 삐걱삐걱 고장이 나서는 되는대로 말을 뱉었다. 물론 전에 그런 의문을 품긴 했었지만! 나도 섬세한 남고생의 마음을 지켜주기로 마음 먹었다고!
“일단! 돗자리 정리부터 하고, 얼른 가야겠다. 늦으면 안되니까!”
아람은 혜성의 손을 놓고 허둥지둥 돗자리를 찹찹 개고서는 종이가방에 담요와 함께 정리해 넣고 다시금 혜성의 손을 잡아 끌려고 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 귀여워!!!!!! 기억상실증이라도 츤츤거리는거 귀엽다……. 진짜 왜이렇게 귀엽지……. 혜성이 기억 돌아오고 나면 아람이도 혜성이한테 서운했던 부분 말하기도 하고 이런 저런 얘기들도 많이 하지 않을까 하는 느낌~ 서로를 더 잘 알게 될지도 모르고~
기억잃은 아람이 입장에서는 엄청나게 갑작스러운 느낌일 것 같지~ 진짜 일상 많이 돌리면서 조금씩 풀었던 것이었는데 아람이 입장에서는 내가 진짜 이걸 다 말했다고? 하는 느낌일 것 같구 ㅋㅋㅋ 처음에는 더 경계하겠지만 곰곰히 곱씹으면서 내가 이런 말을 다 할 정도로 이 사람을 좋아했나? 믿었던 건가? 하는 생각 할 것 같지~
확실히 이런 아람이 나도 신선하다…! 혜성이가 친구부터 다시 시작하자고 하면 아람이 눈동자 데굴 굴리다가 “나는 남자랑 친구 안하는데……. 너랑 내가 친구였다면 그냥 내가 너를 좋아해서 그런 척 했던 거 아냐?” 라고 말할 것 같고…… ㅋㅋㅋㅋㅋ큐ㅠㅠㅠ 아 진짜 아람이……. ㅋㅋㅋㅋㅋㅋ 기억 돌아오면 진짜 부끄러워 죽으려고 할거야…!!!! 아람이 기억 돌아와도 뭔가 혜성이같은 감동은 별로 없을 것 같은 그런 느낌…. 눈동자 데굴데굴 굴리면서 “고생은 네가 더 한 것 같은데……. 너무 민망하다…….” 하면서 미안해 하지 말래도 미안하고 수치스럽고 이불 차고 싶을 것 같은……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오히려 눈물 참는 혜성이 보면서 “그, 울지 마, 아니, 울어도 돼, 아, 아우으……” 하면서 안아줄 것 같은 느낌. 그래도 분명 기억 찾기 전에도 혜성이를 좋아하게 될거야. 분명 그렇게 되겠지~
아 내가 노트 어플에 먼저 쓰고 복붙해서 붙여서 그런가보다…!!
이제 자야 할 시간....... 잘자고 한주 힘내자ㅏ아ㅏㅏ!!! 아마 주중에는 못올 가능성 농후......
혜성이 자신의 이름을 불러주며 그렇게 이야기하니 왠지 그런 것 같기도 했다. 결국 기분이 좋아져 실없는 웃음을 흘리게 되어버린다. 제 생각이 어떻든 간에 혜성이 예쁘다고 하니 왠지 이름이 예쁘게 느껴지는 것 같아서. 너는 참 나에게 영향을 많이 주는 사람이구나. 생각하게 되어버린다.
아람은 뺨을 만지는 혜성의 손길을 느끼다가 신혼같다는 조금은 당황하는 말에 작게 웃음을 흘리며 “나도 비슷한 생각 했는데. 텔레파시인가?” 하고 너스레를 떨었다. 음흉하다는 말에 한 방 먹었는지 혜성이 딴청을 피우는 것에 아람은 작게 키득였다. 도끼눈을 뜨고 쳐다보는 것에는 이번엔 아람이 모른 척 시선을 피하고 제대로 불지도 못하는 휘파람 부는 척을 했겠지만서도.
아람은 혜성이 자리에서 일어나자 못내 상체를 일으키긴 했지만 집에 가기 싫은 마음을 담아 앉은 채로 자리를 뭉개고 있었다. 그런 자신을 일으켜 세우려는 듯 손을 내민 혜성을 올려다 보는데, 이어지는 그의 말에 아람은 순간 귀끝까지 뜨거워질 정도로 붉게 달아오르고 말았다. 와아악! 그, 그거 무슨 의미인 건데?!
아람은 일단 혜성의 손이 민망하지 않게끔 그 손을 잡았다. 그리곤 힘을 주어 일어났다.
“……나쁜 건 아니지? 그, 일단 사귀는 사이고? 성인이고? 그러니까… 음…….”
나도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 하는 마음으로 아람은 삐걱삐걱 고장이 나서는 되는대로 말을 뱉었다. 물론 전에 그런 의문을 품긴 했었지만! 나도 섬세한 남고생의 마음을 지켜주기로 마음 먹었다고!
“일단! 돗자리 정리부터 하고, 얼른 가야겠다. 늦으면 안되니까!”
아람은 혜성의 손을 놓고 허둥지둥 돗자리를 찹찹 개고서는 종이가방에 담요와 함께 정리해 넣고 다시금 혜성의 손을 잡아 끌려고 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 귀여워!!!!!! 기억상실증이라도 츤츤거리는거 귀엽다……. 진짜 왜이렇게 귀엽지……. 혜성이 기억 돌아오고 나면 아람이도 혜성이한테 서운했던 부분 말하기도 하고 이런 저런 얘기들도 많이 하지 않을까 하는 느낌~ 서로를 더 잘 알게 될지도 모르고~
기억잃은 아람이 입장에서는 엄청나게 갑작스러운 느낌일 것 같지~ 진짜 일상 많이 돌리면서 조금씩 풀었던 것이었는데 아람이 입장에서는 내가 진짜 이걸 다 말했다고? 하는 느낌일 것 같구 ㅋㅋㅋ 처음에는 더 경계하겠지만 곰곰히 곱씹으면서 내가 이런 말을 다 할 정도로 이 사람을 좋아했나? 믿었던 건가? 하는 생각 할 것 같지~
확실히 이런 아람이 나도 신선하다…! 혜성이가 친구부터 다시 시작하자고 하면 아람이 눈동자 데굴 굴리다가 “나는 남자랑 친구 안하는데……. 너랑 내가 친구였다면 그냥 내가 너를 좋아해서 그런 척 했던 거 아냐?” 라고 말할 것 같고…… ㅋㅋㅋㅋㅋ큐ㅠㅠㅠ 아 진짜 아람이……. ㅋㅋㅋㅋㅋㅋ 기억 돌아오면 진짜 부끄러워 죽으려고 할거야…!!!! 아람이 기억 돌아와도 뭔가 혜성이같은 감동은 별로 없을 것 같은 그런 느낌…. 눈동자 데굴데굴 굴리면서 “고생은 네가 더 한 것 같은데……. 너무 민망하다…….” 하면서 미안해 하지 말래도 미안하고 수치스럽고 이불 차고 싶을 것 같은……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오히려 눈물 참는 혜성이 보면서 “그, 울지 마, 아니, 울어도 돼, 아, 아우으……” 하면서 안아줄 것 같은 느낌. 그래도 분명 기억 찾기 전에도 혜성이를 좋아하게 될거야. 분명 그렇게 되겠지~
아 내가 노트 어플에 먼저 쓰고 복붙해서 붙여서 그런가보다…!!
이제 자야 할 시간....... 잘자고 한주 힘내자ㅏ아ㅏㅏ!!! 아마 주중에는 못올 가능성 농후......
#282혜성주(xyU9NPTzSS)2025-08-31 (일) 16:24:31
자러 가는구나! 아람주! 잘 자!! 너무 무리하게 오지 않아도 되니까 편하게 해줘!!
일단 내가 내일 연차라서 답레는 내일 써서 올릴게! 좋은 밤 보내!
일단 내가 내일 연차라서 답레는 내일 써서 올릴게! 좋은 밤 보내!
#283아람주(7hDPs7q39G)2025-08-31 (일) 17:01:17
응~ 혜성주도 잘 자구~ 연차 부럽다....!!! 오늘 오랜만에 일상 돌리니까 너무 즐거웠어어어 흑흑 이맛에 상판하지.... 조만간 다시 올게~~!!!
#284혜성 - 아람(xyU9NPTzSS)2025-08-31 (일) 23:38:29
"그, 그러면 상관없잖아. ……아마도."
손을 잡고 일어나는 아람을 바라보며 혜성은 괜히 중얼중얼거리는 목소리로 이야기했다. 물론 딱히 음흉한 의미로 이야기한 것은 아니었지만, 뭔가 그렇게 해석되는 것도 사실이었다. 여기서 그런 의미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보단 차라리 이렇게 말하는 것이 낫겠다고 생각했으나 오히려 그 발언 때문에 자신도 아람도 부끄러워하는 것을 보니 자신의 실수였나 싶어 그는 괜히 무안한 표정을 지었다.
"같이 정리하자."
아람이 돗자리를 정리하자 혜성 역시 옆에서 같이 자리를 정리했다. 최대한 흔적이 남지 않게 정리하는 것을 그는 잊지 않았다. 혹시라도 흔적이 남아서 누군가가 옥상에 올아왔다는 것이 걸리게 되면 그걸 찾으려는 움직임이 있을지도 모르니까. 아람이 말했던 것처럼 혜성 역시 교무실로 끌려가는 것은 사절이었다. 이후에 이런저런 말을 들을 바에야 조금 번거롭지만 좀 더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이 훨씬 낫기도 했고.
"오늘은…… 그……. 집에 데려다줄게. 어차피 밤이라서, 딱히 별 차이도 없고."
조금 더 길게 있고 싶어서. 라는 말은 차마 하지 못하고 그는 그녀에게 끌려가듯 나아가면서 그렇게 이야기했다. 조금 더 길게 이야기하고 싶고, 조금 더 길게 있고 싶었으니까. 김에 돌아가면서 별을 볼 수 있다면 그것도 좋고. 가끔은 이런 것도 괜찮지 않겠는가. 그렇게 이야기를 하며 그는 야자를 마치고 밖으로 나가는 학생들 사이로 아람을 이끌고 녹아내렸다.
/아람주는 늘 혜성이를 귀여워했어! 물론 나도 아람이가 너무 귀여우니까 쌤쌤이긴 하지만! ㅋㅋㅋㅋㅋ 혜성이는 아람이가 그렇게 서운한거 이야기해주면 다 들어주면서 이제 앞으로 그럴 일 없다고 진지하게 얘기할 것 같아. 이런 분위기에서까지 툴툴거리지는 않을테니까! 쿠키영상으로 딱 입맞춤 하면서 끝나면 좋을지도!
ㅋㅋㅋㅋㅋ 아무래도 과거의 아람이 시점에선 그 사실들을 이야기할 일이 없을테니까. 다만 혜성이는 남자랑 친구 안한다는 말에 살짝 당황했을 것 같아. 아니. 그러면 나에겐 왜 그런건데? 이런 느낌으로 조금 혼란스러운 눈빛으로 아람이를 바라봤을 것 같아. 그래서 조심스럽게 "저기. 그러면 우리 둘은 사진을 알려달라는 것을 계기로 친구로 시작한 사이인데……. 그게 날 좋아해서 일부러 핑계대고 다가온거였다고?" 라고 말할 것 같아. 이어서 겨우 정신을 차리고서 "……그럼 내가 1번째 남사친이 되어도 상관없는 거잖아. 뭐, 정 안되면 어쩔 수 없지만……." 그렇게 말하면서 괜히 툴툴거리는 목소리를 자신도 모르게 낼 것 같아.
감동수치는 떨어질지도 모르지만 아람이가 너무 귀여울 것 같으니 완전 오케이야! ㅋㅋㅋㅋㅋ 진짜로 잘 때 이불 걷어차는 아람이가 떠올랐어. ㅋㅋㅋㅋㅋㅋ 아람이가 그렇게 울어도 된다고 이야기하면 혜성이는 고개를 도리도리 저을 것 같아. 지금은 우는 것보다 웃는 모습으로 널 맞이하고 싶다고 이야기할 것 같고! 아람이가 또 다시 반하려나? 혜성이에게 다시 반하게 된다면 내가 그럴리가 없어 하면서 막 입덕부정기를 강하게 겪고 그런건 아니지? ㅋㅋㅋㅋ 그건 그것대로 귀여울 것 같지만!
어쨌든 답레 남겨놓을게! 오늘 하루도 힘내고 주중도 힘내길 바라!
손을 잡고 일어나는 아람을 바라보며 혜성은 괜히 중얼중얼거리는 목소리로 이야기했다. 물론 딱히 음흉한 의미로 이야기한 것은 아니었지만, 뭔가 그렇게 해석되는 것도 사실이었다. 여기서 그런 의미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보단 차라리 이렇게 말하는 것이 낫겠다고 생각했으나 오히려 그 발언 때문에 자신도 아람도 부끄러워하는 것을 보니 자신의 실수였나 싶어 그는 괜히 무안한 표정을 지었다.
"같이 정리하자."
아람이 돗자리를 정리하자 혜성 역시 옆에서 같이 자리를 정리했다. 최대한 흔적이 남지 않게 정리하는 것을 그는 잊지 않았다. 혹시라도 흔적이 남아서 누군가가 옥상에 올아왔다는 것이 걸리게 되면 그걸 찾으려는 움직임이 있을지도 모르니까. 아람이 말했던 것처럼 혜성 역시 교무실로 끌려가는 것은 사절이었다. 이후에 이런저런 말을 들을 바에야 조금 번거롭지만 좀 더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이 훨씬 낫기도 했고.
"오늘은…… 그……. 집에 데려다줄게. 어차피 밤이라서, 딱히 별 차이도 없고."
조금 더 길게 있고 싶어서. 라는 말은 차마 하지 못하고 그는 그녀에게 끌려가듯 나아가면서 그렇게 이야기했다. 조금 더 길게 이야기하고 싶고, 조금 더 길게 있고 싶었으니까. 김에 돌아가면서 별을 볼 수 있다면 그것도 좋고. 가끔은 이런 것도 괜찮지 않겠는가. 그렇게 이야기를 하며 그는 야자를 마치고 밖으로 나가는 학생들 사이로 아람을 이끌고 녹아내렸다.
/아람주는 늘 혜성이를 귀여워했어! 물론 나도 아람이가 너무 귀여우니까 쌤쌤이긴 하지만! ㅋㅋㅋㅋㅋ 혜성이는 아람이가 그렇게 서운한거 이야기해주면 다 들어주면서 이제 앞으로 그럴 일 없다고 진지하게 얘기할 것 같아. 이런 분위기에서까지 툴툴거리지는 않을테니까! 쿠키영상으로 딱 입맞춤 하면서 끝나면 좋을지도!
ㅋㅋㅋㅋㅋ 아무래도 과거의 아람이 시점에선 그 사실들을 이야기할 일이 없을테니까. 다만 혜성이는 남자랑 친구 안한다는 말에 살짝 당황했을 것 같아. 아니. 그러면 나에겐 왜 그런건데? 이런 느낌으로 조금 혼란스러운 눈빛으로 아람이를 바라봤을 것 같아. 그래서 조심스럽게 "저기. 그러면 우리 둘은 사진을 알려달라는 것을 계기로 친구로 시작한 사이인데……. 그게 날 좋아해서 일부러 핑계대고 다가온거였다고?" 라고 말할 것 같아. 이어서 겨우 정신을 차리고서 "……그럼 내가 1번째 남사친이 되어도 상관없는 거잖아. 뭐, 정 안되면 어쩔 수 없지만……." 그렇게 말하면서 괜히 툴툴거리는 목소리를 자신도 모르게 낼 것 같아.
감동수치는 떨어질지도 모르지만 아람이가 너무 귀여울 것 같으니 완전 오케이야! ㅋㅋㅋㅋㅋ 진짜로 잘 때 이불 걷어차는 아람이가 떠올랐어. ㅋㅋㅋㅋㅋㅋ 아람이가 그렇게 울어도 된다고 이야기하면 혜성이는 고개를 도리도리 저을 것 같아. 지금은 우는 것보다 웃는 모습으로 널 맞이하고 싶다고 이야기할 것 같고! 아람이가 또 다시 반하려나? 혜성이에게 다시 반하게 된다면 내가 그럴리가 없어 하면서 막 입덕부정기를 강하게 겪고 그런건 아니지? ㅋㅋㅋㅋ 그건 그것대로 귀여울 것 같지만!
어쨌든 답레 남겨놓을게! 오늘 하루도 힘내고 주중도 힘내길 바라!
#285아람 - 혜성(7hDPs7q39G)2025-09-01 (월) 11:54:42
상관 없는 게 아니지 않아?! 엄청나게 상관 있는데! 라고 생각했지만 아람은 빨개진 얼굴로 주섬주섬 돗자리를 정리하는데에 집중할 뿐이었다. 물론 삐걱삐걱 고장난 모습이 혜성에게는 여실히 보였겠지만. 다행히 혜성이 도와주었기에 정리를 빠르고 깔끔하게 끝낼 수 있었다. 종이 가방을 들고 혜성의 손을 잡고 옥상을 나가려는데 집에 데려다주겠다는 혜성의 말이 들려왔다.
“응. 아. 어. 그래. 좋아.”
제 정신이었다면 혜성이 오늘 쓰러지기도 했으니 오히려 제가 데려다준다거나 얼른 집으로 가라고 했겠지만 혜성에게는 불행인지 다행인지 아람은 거기까지 생각이 미칠 겨를이 없었다. 반사적으로 긍정의 대답을 하며 조심히 밑으로 향하는 계단을 내려갔다. 야자 시간이 끝나자마자 뛰쳐나오는 학생들 사이로 교실로 돌아가면서 어느새 혜성이 자신을 이끌고 있었다. 어영부영 가방을 싸고 나니 어느새 교문 밖이다. 아앗, 멍 때리지 마! 정신 차려, 문아람!
“집에 데려다주는 거 나야 좋지만……. 집 돌아갈 때 피곤하지 않겠어? 그냥 버스정류장 까지만 데려다 줘.”
야자는 선택이었기 때문에 학생들이 그렇게 많지 않았던 데다가 남들보다 늦게 나왔기에 버스정류장으로 향하는 거리는 꽤나 한산했다. 아람은 혜성의 손을 잡은 채로 살며시 흔들며 걷다가 혜성을 깜빡깜빡 올려다보며 쳐다봤다. 그래도 여전히 쭈뼛쭈뼛함이 남아있는 모양새이다.
/크 진짜 영화 한편 본 기분~~~ 진짜 정석 로맨스 클리셰잖아~~
ㅋㅋㅋㅋㅋ 혜성이가 그렇게 물으면 아람이는 새치름하게 “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 기억도 안 나는데.” 하겠지. 물론 기억 돌아온 아람이는 엄청 억울해할 오해지만 ㅋㅋㅋㅋ “그런데 넌...... 그냥 친구로도 상관 없는거야? 그 정도 감정일 뿐이야? 난...... 네 얘기 들었을 때...... 내가 너를 많이 좋아하고 의지했다고 생각했었는데.” 라면서 오히려 섭섭해할 것 같다는 느낌. 으으. 아람이 정말 손이 많이 가는 여자친구...... 왠지 기억 잃은 아람이는 당기면 도망가고 밀어내면 서러워하는, 겉으로는 경계하면서 속으로는 혜성이한테 (무의식적으로) 의지하는 츤데레 느낌일지도 모르겠네~ 뭐랄까. 혜성을 믿고 의지하고 싶은 마음과 믿지 못하고 (관계에 대한) 두려운 마음이 혼란스럽게 싸우는 느낌이랄까~ 츤데레 아람이라니. 신선하다...! 아람이는 메가데레 계열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진짜 잘 때 이불 걷어찰수도 있어 ㅋㅋㅋㅋㅋ 어쨌든 아람이는 혜성이 꼭 안으면서 “기다려줘서,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라며 웅얼거릴 것 같지. 미안해하지는 말랬으니까. ㅋㅋㅋㅋ 입덕부정기 겪으려나~ 그래도 예전에 자신이 혜성을 좋아했다는 사실은 믿으니까 스무스하게 지나갈지도 모르고~ 아마 아람이는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부족해서 기억나지 않는 과거의 자신이 혜성에게 홀랑 속았을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기도 해서... 내가 진짜 평범하게 남자애랑 서로 좋아하고 사귀었단 말야? <<라는 생각을 받아들이는 과정이랄까....(복잡)
심각한 상판 중독으로 인해 이것만 올리고 가볼게~! 혜성주 좋은 밤 보내고~! 연차 푹 쉬었길 바라~!
“응. 아. 어. 그래. 좋아.”
제 정신이었다면 혜성이 오늘 쓰러지기도 했으니 오히려 제가 데려다준다거나 얼른 집으로 가라고 했겠지만 혜성에게는 불행인지 다행인지 아람은 거기까지 생각이 미칠 겨를이 없었다. 반사적으로 긍정의 대답을 하며 조심히 밑으로 향하는 계단을 내려갔다. 야자 시간이 끝나자마자 뛰쳐나오는 학생들 사이로 교실로 돌아가면서 어느새 혜성이 자신을 이끌고 있었다. 어영부영 가방을 싸고 나니 어느새 교문 밖이다. 아앗, 멍 때리지 마! 정신 차려, 문아람!
“집에 데려다주는 거 나야 좋지만……. 집 돌아갈 때 피곤하지 않겠어? 그냥 버스정류장 까지만 데려다 줘.”
야자는 선택이었기 때문에 학생들이 그렇게 많지 않았던 데다가 남들보다 늦게 나왔기에 버스정류장으로 향하는 거리는 꽤나 한산했다. 아람은 혜성의 손을 잡은 채로 살며시 흔들며 걷다가 혜성을 깜빡깜빡 올려다보며 쳐다봤다. 그래도 여전히 쭈뼛쭈뼛함이 남아있는 모양새이다.
/크 진짜 영화 한편 본 기분~~~ 진짜 정석 로맨스 클리셰잖아~~
ㅋㅋㅋㅋㅋ 혜성이가 그렇게 물으면 아람이는 새치름하게 “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 기억도 안 나는데.” 하겠지. 물론 기억 돌아온 아람이는 엄청 억울해할 오해지만 ㅋㅋㅋㅋ “그런데 넌...... 그냥 친구로도 상관 없는거야? 그 정도 감정일 뿐이야? 난...... 네 얘기 들었을 때...... 내가 너를 많이 좋아하고 의지했다고 생각했었는데.” 라면서 오히려 섭섭해할 것 같다는 느낌. 으으. 아람이 정말 손이 많이 가는 여자친구...... 왠지 기억 잃은 아람이는 당기면 도망가고 밀어내면 서러워하는, 겉으로는 경계하면서 속으로는 혜성이한테 (무의식적으로) 의지하는 츤데레 느낌일지도 모르겠네~ 뭐랄까. 혜성을 믿고 의지하고 싶은 마음과 믿지 못하고 (관계에 대한) 두려운 마음이 혼란스럽게 싸우는 느낌이랄까~ 츤데레 아람이라니. 신선하다...! 아람이는 메가데레 계열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진짜 잘 때 이불 걷어찰수도 있어 ㅋㅋㅋㅋㅋ 어쨌든 아람이는 혜성이 꼭 안으면서 “기다려줘서,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라며 웅얼거릴 것 같지. 미안해하지는 말랬으니까. ㅋㅋㅋㅋ 입덕부정기 겪으려나~ 그래도 예전에 자신이 혜성을 좋아했다는 사실은 믿으니까 스무스하게 지나갈지도 모르고~ 아마 아람이는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부족해서 기억나지 않는 과거의 자신이 혜성에게 홀랑 속았을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기도 해서... 내가 진짜 평범하게 남자애랑 서로 좋아하고 사귀었단 말야? <<라는 생각을 받아들이는 과정이랄까....(복잡)
심각한 상판 중독으로 인해 이것만 올리고 가볼게~! 혜성주 좋은 밤 보내고~! 연차 푹 쉬었길 바라~!
#286혜성 - 아람(xyU9NPTzSS)2025-09-01 (월) 12:04:38
"야. 너 너무 삐걱이는 거 아냐?"
방금 대답만 해도 굉장히 당황하면서 얼떨결에 대답하는 것 같았기에 혜성은 절로 도끼눈을 뜨고 아람에게 말했다. 물론 자신도 부끄럽긴 하지만, 저렇게나 부끄러워하면서 삐걱일 것은 미처 예상하지 못한 탓이었다. 물론 그 모습조차도 귀여웠기에 혜성은 곧 도끼눈을 풀고 피식 웃었다.
계단을 천천히 내려와 학생들 사이에 섞여 교문 밖까지 나가는 것은 한순간이었다. 물론 아람이 제대로 정신을 차리지 못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일지도 모를 일이었다. 교문을 나가자 아람의 제안이 들려왔고 혜성은 피식 웃었다.
"왜? 또 쓰러질까봐 걱정돼? 네 남친, 그렇게 약한 애는 아닌데?"
말은 그렇게 하지만 조금 피곤함이 남아있는 것은 사실이었다. 피로 때문에 쓰러졌으니 당연한 일이 아니겠는가. 물론 쉬긴 했지만, 그 정도로 온 몸의 피로가 다 풀릴 순 없는 일이었다. 여전히 쭈뼛쭈뼛한 분위기가 남아있는 아람을 바라보던 혜성은 그녀에게 말했다.
"그래도 집까지 데려다주겠다고 하면 어쩔거야?"
꼭 그렇게 데려다주겠다는 강한 의지라기보단 정말로 어떻게 하겠냐는 나름의 물음에 가까웠다. 그 대답을 듣고 싶다는 듯, 혜성은 앞으로 걸어가던 발걸음을 멈추고 아람의 손만 꼬옥 잡고 아람을 바라봤다.
/ㅋㅋㅋㅋㅋㅋ 아람이 입장에선 진짜 어리둥절할 수밖에 없긴 할테니까. 졸지에 내가 얘를 좋아해서 친구 제안을 했다고? 라는 말이 되어버린 거니 말이야! 어쨌든 혜성은 아람이가 그렇게 이야기를 하면 가만히 침묵을 지키다가 "싫지. 당연히. 하지만 네가 혼란스러운 것이 더 싫어." 라고 이야기를 할 것 같아. 막 이유를 주절주절 설명하기보단 딱 그 정도로 대답을 할 것 같아. 그리고 가만히 눈동자를 돌리다가 "……까짓꺼, 내가 너 한번 더 반하게 하면 그만 아니야?" 라고 말을 하고 헛기침을 할 것 같아. 그리고 괜히 툴툴거리는 분위기를 낼 것 같고. 츤데레 아람이...ㅋㅋㅋㅋ 나중에 성격 반전 AU라도 한번 해볼까? 서로의 성격이 바뀐 느낌으로 말이야. 메가데레 혜성이를 보고 싶다면 보여줄 수도 있지! 그러고 보니 언젠간 서로 성별이 바뀐 것도 재밌을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 이불 걷어차는 모습 나도 볼거야! 아람이 집 갈 거야!! (안됨) 진짜 이쪽 엔딩도 너무 훈훈하고 좋은데. 난. 과거의 자신이 홀랑 속았을지도 모른다는 의심이라... 이러면 또 진짜 홀라당 속여서 아람이를 차지한 혜성이의 모습도 꺼내보고 싶기도 하고...큰일났다. 오랜만에 혜성아람 이야기 돌려서 그런지 욕망만 마구마구 솟아오르네. 최대한 자제해야하는데 .이런건!!
어쨌든 오늘 하루 수고 많았고 좋은 밤 보내!! 난 푹 쉰 편이야!!
방금 대답만 해도 굉장히 당황하면서 얼떨결에 대답하는 것 같았기에 혜성은 절로 도끼눈을 뜨고 아람에게 말했다. 물론 자신도 부끄럽긴 하지만, 저렇게나 부끄러워하면서 삐걱일 것은 미처 예상하지 못한 탓이었다. 물론 그 모습조차도 귀여웠기에 혜성은 곧 도끼눈을 풀고 피식 웃었다.
계단을 천천히 내려와 학생들 사이에 섞여 교문 밖까지 나가는 것은 한순간이었다. 물론 아람이 제대로 정신을 차리지 못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일지도 모를 일이었다. 교문을 나가자 아람의 제안이 들려왔고 혜성은 피식 웃었다.
"왜? 또 쓰러질까봐 걱정돼? 네 남친, 그렇게 약한 애는 아닌데?"
말은 그렇게 하지만 조금 피곤함이 남아있는 것은 사실이었다. 피로 때문에 쓰러졌으니 당연한 일이 아니겠는가. 물론 쉬긴 했지만, 그 정도로 온 몸의 피로가 다 풀릴 순 없는 일이었다. 여전히 쭈뼛쭈뼛한 분위기가 남아있는 아람을 바라보던 혜성은 그녀에게 말했다.
"그래도 집까지 데려다주겠다고 하면 어쩔거야?"
꼭 그렇게 데려다주겠다는 강한 의지라기보단 정말로 어떻게 하겠냐는 나름의 물음에 가까웠다. 그 대답을 듣고 싶다는 듯, 혜성은 앞으로 걸어가던 발걸음을 멈추고 아람의 손만 꼬옥 잡고 아람을 바라봤다.
/ㅋㅋㅋㅋㅋㅋ 아람이 입장에선 진짜 어리둥절할 수밖에 없긴 할테니까. 졸지에 내가 얘를 좋아해서 친구 제안을 했다고? 라는 말이 되어버린 거니 말이야! 어쨌든 혜성은 아람이가 그렇게 이야기를 하면 가만히 침묵을 지키다가 "싫지. 당연히. 하지만 네가 혼란스러운 것이 더 싫어." 라고 이야기를 할 것 같아. 막 이유를 주절주절 설명하기보단 딱 그 정도로 대답을 할 것 같아. 그리고 가만히 눈동자를 돌리다가 "……까짓꺼, 내가 너 한번 더 반하게 하면 그만 아니야?" 라고 말을 하고 헛기침을 할 것 같아. 그리고 괜히 툴툴거리는 분위기를 낼 것 같고. 츤데레 아람이...ㅋㅋㅋㅋ 나중에 성격 반전 AU라도 한번 해볼까? 서로의 성격이 바뀐 느낌으로 말이야. 메가데레 혜성이를 보고 싶다면 보여줄 수도 있지! 그러고 보니 언젠간 서로 성별이 바뀐 것도 재밌을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 이불 걷어차는 모습 나도 볼거야! 아람이 집 갈 거야!! (안됨) 진짜 이쪽 엔딩도 너무 훈훈하고 좋은데. 난. 과거의 자신이 홀랑 속았을지도 모른다는 의심이라... 이러면 또 진짜 홀라당 속여서 아람이를 차지한 혜성이의 모습도 꺼내보고 싶기도 하고...큰일났다. 오랜만에 혜성아람 이야기 돌려서 그런지 욕망만 마구마구 솟아오르네. 최대한 자제해야하는데 .이런건!!
어쨌든 오늘 하루 수고 많았고 좋은 밤 보내!! 난 푹 쉰 편이야!!
#287아람 - 혜성(7hDPs7q39G)2025-09-01 (월) 13:24:17
“아, 아니거든?!”
삐걱거림을 의식하면 의식할수록 더 삐걱거려지는 법. 아람은 혜성의 도끼눈에도 일단 부정하고 봤다. 마치 혜성이 당황하면 그러는 것처럼 말이다. 게다가 아람도 그러고 싶어서 그러는 것이 아니지 않는가. 생각해보면 혜성이 잘못한 일인 것이다. 지난 번처럼 이번에도 그냥 ‘그런 거 아니거든?’ 이라고 했으면 그냥 웃고 넘어갈 일이 아니었던가.
왠지 모를 툴툴거림이 슬그머니 속에서 샘솟는 것을 느끼며 걷고 있었지만 그래도 혜성의 말에 대답하는 것이 고민되었다. 걱정되는 것은 맞지만 그래도 쓰러질 정도라고 생각하진 않았으니까. 혜성이 약하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해도 ‘그건 아니지만’하고 부정하기에는 왠지 모를 자존심이 상해서 “으음......”하며 앓는 소리만 낼 뿐이었다. 그러다 혜성이 걸음을 멈추며 묻자 아람의 발걸음도 자연히 멈췄다. 자신을 바라보는 혜성의 모습에 아람은 눈동자를 데굴 굴린다.
“고민해 봐야 할 것 같은데....... 순순히 네 고집을 들어주고 우리 집까지 가는 게 너한테 나을지. 아니면 입씨름해서 널 기여코 버스정류장에서 돌려보내는 게 나을지....... 네가 덜 피곤한 쪽으로.......”
아람이 슬쩍 혜성의 쪽을 보며 묻는다. “네 고집 정도는 어떤데? 1이 가장 약하고 10이 가장 세다고 했을 때 말야.” 집에 가라고 입씨름하다가 기운 빼고 또 집까지 데려다주느라 기운 빼는 것이 최악의 결말이 아니겠는가. 이번에는 깜빡거리는 눈동자가 혜성을 향한다.
/으읏.... 진짜 썰 맛집인데. 나도 막 오랜만에 혜성아람보니까 욕망이 마구마구....... 일단 꾹 참고 썰은 나중에 이어올게~ 진짜 상판 중독성 어쩔거야~!~! 푹 쉬었다니 다행이야(쓰담쓰담) 내일도 힘내자~!~!
삐걱거림을 의식하면 의식할수록 더 삐걱거려지는 법. 아람은 혜성의 도끼눈에도 일단 부정하고 봤다. 마치 혜성이 당황하면 그러는 것처럼 말이다. 게다가 아람도 그러고 싶어서 그러는 것이 아니지 않는가. 생각해보면 혜성이 잘못한 일인 것이다. 지난 번처럼 이번에도 그냥 ‘그런 거 아니거든?’ 이라고 했으면 그냥 웃고 넘어갈 일이 아니었던가.
왠지 모를 툴툴거림이 슬그머니 속에서 샘솟는 것을 느끼며 걷고 있었지만 그래도 혜성의 말에 대답하는 것이 고민되었다. 걱정되는 것은 맞지만 그래도 쓰러질 정도라고 생각하진 않았으니까. 혜성이 약하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해도 ‘그건 아니지만’하고 부정하기에는 왠지 모를 자존심이 상해서 “으음......”하며 앓는 소리만 낼 뿐이었다. 그러다 혜성이 걸음을 멈추며 묻자 아람의 발걸음도 자연히 멈췄다. 자신을 바라보는 혜성의 모습에 아람은 눈동자를 데굴 굴린다.
“고민해 봐야 할 것 같은데....... 순순히 네 고집을 들어주고 우리 집까지 가는 게 너한테 나을지. 아니면 입씨름해서 널 기여코 버스정류장에서 돌려보내는 게 나을지....... 네가 덜 피곤한 쪽으로.......”
아람이 슬쩍 혜성의 쪽을 보며 묻는다. “네 고집 정도는 어떤데? 1이 가장 약하고 10이 가장 세다고 했을 때 말야.” 집에 가라고 입씨름하다가 기운 빼고 또 집까지 데려다주느라 기운 빼는 것이 최악의 결말이 아니겠는가. 이번에는 깜빡거리는 눈동자가 혜성을 향한다.
/으읏.... 진짜 썰 맛집인데. 나도 막 오랜만에 혜성아람보니까 욕망이 마구마구....... 일단 꾹 참고 썰은 나중에 이어올게~ 진짜 상판 중독성 어쩔거야~!~! 푹 쉬었다니 다행이야(쓰담쓰담) 내일도 힘내자~!~!
#288혜성 - 아람(xyU9NPTzSS)2025-09-01 (월) 13:33:32
"그렇다면 버스 정류장까지만 갈게. 네 말대로. 내가 피곤하고 안 피곤한 것을 떠나서, 오늘은 입씨름 하고 싶지 않거든. 예쁜 별을 봐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뭐, 가끔 그런 날도 있는 거잖아."
나는 오늘 그런 날이야. 그렇게 이야기를 하면서 혜성은 다시 앞으로 천천히 걸어갔다. 1이 가장 약하고 10이 가장 세다고 했을 때의 답은 굳이 하지 않았다. 하지만 몇 걸음 걸어가던 그는 고개만 살며시 옆으로 돌려 아람을 바라봤다. 그리고 답을 미뤘던 그녀의 말에 대답했다.
"문아람 포기하라는 말에 대한 고집은 100일걸. 아마도."
말을 마치자마자 혜성은 다시 앞을 바라보면서 걸었다. 그리고 다시 아람을 바라보거나 하진 않았다. 방금 말을 내뱉은 후라서 그런 것일까. 아람의 얼굴을 보기가 조금 부끄러운 탓이었다. 작년의 자신은 올해의 자신이 이렇게 될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겠지. 그런 아무래도 좋은 생각을 하면서 그는 천천히 앞으로 계속 발걸음을 옮겼다.
"적어도 이번 주말은 공부 쉬고 늦잠 잘게. 이 정도면 조금은 안심할 수 있을 것 같아?"
/ㅋㅋㅋㅋㅋ 아람주. 간다더니 또 왔잖아! 그런데 상판 도파민은 엄청나긴 하지! 썰은 편할때 얼마든지 이어줘!!
나는 오늘 그런 날이야. 그렇게 이야기를 하면서 혜성은 다시 앞으로 천천히 걸어갔다. 1이 가장 약하고 10이 가장 세다고 했을 때의 답은 굳이 하지 않았다. 하지만 몇 걸음 걸어가던 그는 고개만 살며시 옆으로 돌려 아람을 바라봤다. 그리고 답을 미뤘던 그녀의 말에 대답했다.
"문아람 포기하라는 말에 대한 고집은 100일걸. 아마도."
말을 마치자마자 혜성은 다시 앞을 바라보면서 걸었다. 그리고 다시 아람을 바라보거나 하진 않았다. 방금 말을 내뱉은 후라서 그런 것일까. 아람의 얼굴을 보기가 조금 부끄러운 탓이었다. 작년의 자신은 올해의 자신이 이렇게 될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겠지. 그런 아무래도 좋은 생각을 하면서 그는 천천히 앞으로 계속 발걸음을 옮겼다.
"적어도 이번 주말은 공부 쉬고 늦잠 잘게. 이 정도면 조금은 안심할 수 있을 것 같아?"
/ㅋㅋㅋㅋㅋ 아람주. 간다더니 또 왔잖아! 그런데 상판 도파민은 엄청나긴 하지! 썰은 편할때 얼마든지 이어줘!!
#289아람주(7hDPs7q39G)2025-09-01 (월) 13:37: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갈거야~~ 잘자 혜성주~~!~!~!
#290혜성주(xyU9NPTzSS)2025-09-01 (월) 13:46:36
ㅋㅋㅋㅋㅋ 정말로 잘 자! 아람주!
#291아람 - 혜성(5cgrCGUIpy)2025-09-02 (화) 10:14:20
혜성의 말에 아람의 얼굴이 환해졌다. 입씨름 없이 혜성의 고집을 꺾었다는 생각에 걱정을 한결 덜었달까. 고집의 세기를 물었던 것에 대해선 별 생각 없었는지 혜성의 발걸음에 따라 길을 걷다가 혜성이 바라보자 아람도 눈을 맞췄다. 이어지는 말에 푸흣, 웃음을 뱉었다. 혜성의 말이 듣기에 좋았던지 눈꼬리가 초승달처럼 휘었다.
“누가 그런 말을 해~ 그런 말 하는 사람 있으면 내가 먼저 혼쭐낼 거야.”
키득거리며 하는 말에는 장난기가 묻어있었다. 그 웃음 소리에 긴장도 어느새 풀렸는지 맞잡은 혜성의 손을 살래살래 흔든다. 작년 여름 때는 예쁘다는 말도 못해서 혼자 연습하더니. 이제는 이런 낯간지러운 말도 퍽 잘하네 싶어 웃기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하고.
“앗, 진짜? 그럼 나 훨씬 안심하지. 나중에 검사할거야? 알겠지?”
발걸음이 가벼워진 아람이 오히려 혜성을 보며 “아, 내가 너 데려다주면 되겠다. 내가 너네 집까지 데려다줄게!” 이내 발걸음을 딱 멈추고 혜성의 집 가는 방향으로 손을 잡아당긴다.
/좋은 저녁!!!! 이것만 올리고 저녁먹고 와야지!!!!
“누가 그런 말을 해~ 그런 말 하는 사람 있으면 내가 먼저 혼쭐낼 거야.”
키득거리며 하는 말에는 장난기가 묻어있었다. 그 웃음 소리에 긴장도 어느새 풀렸는지 맞잡은 혜성의 손을 살래살래 흔든다. 작년 여름 때는 예쁘다는 말도 못해서 혼자 연습하더니. 이제는 이런 낯간지러운 말도 퍽 잘하네 싶어 웃기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하고.
“앗, 진짜? 그럼 나 훨씬 안심하지. 나중에 검사할거야? 알겠지?”
발걸음이 가벼워진 아람이 오히려 혜성을 보며 “아, 내가 너 데려다주면 되겠다. 내가 너네 집까지 데려다줄게!” 이내 발걸음을 딱 멈추고 혜성의 집 가는 방향으로 손을 잡아당긴다.
/좋은 저녁!!!! 이것만 올리고 저녁먹고 와야지!!!!
#292혜성 - 아람(QbWk.O9Sum)2025-09-02 (화) 10:44:37
"있었잖아. 지금은 아니지만 예전에."
네 남친인양 굴던 애. 굳이 그 애의 이름을 이야기하지 않으며 혜성은 어깨를 으쓱했다. 어쩌면 이름조차도 이제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아무래도 좋은 존재가 되어버린 모양이었다. 생각해보면 그 애 이외에는 아무도 그런 말을 하지 않았으니, 이제는 주변에서도 확실하게 커플이라고 인식해주고 있고 인정해주는 것 같아 혜성은 저도 모르게 입꼬리가 위로 올랐다. 물론 다시 꾹 힘을 줘서 내리긴 했지만.
"검사라니. 어떻게 검사하려고. 우리 집에 기습적으로 처들어오게?"
사실 마음만 먹으면 아람을 속이고 공부를 할 수도 있었다. 자신이 집에만 있으면, 아람이가 그 안에서 뭘하는지 어떻게 알겠는가. 하지만 아람을 속일 마음은 없었고, 이번만은 정말로 쉬어야 한다고 생각했기에 그는 진심을 담아 이번엔 쉬겠다고 다시 한번 이야기했다. 하지만 그와는 별개로, 그녀가 자신을 데려다준다고 이야기하자 혜성은 응? 하는 표정을 지으면서 고개를 갸웃했다.
"아니. 아니. 아니. 우리 집은 우리 집대로 멀잖아. 반대 방향이라고. 네가 데려다주면 나중에 돌아가는 길이 힘들잖아. 나 참."
괜히 머리를 긁적이면서 혜성은 일단은 끌려가지 않고 그 자리에서 버텼다. 일단 이 이야기는 끝을 낸 후에 움직일 생각인 모양이었다.
/주중에 못 온다는 아람주가 이틀 연속 나타났다! ㅋㅋㅋㅋㅋㅋ 안녕! 아람주!! 저녁 맛있게 먹어!
네 남친인양 굴던 애. 굳이 그 애의 이름을 이야기하지 않으며 혜성은 어깨를 으쓱했다. 어쩌면 이름조차도 이제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아무래도 좋은 존재가 되어버린 모양이었다. 생각해보면 그 애 이외에는 아무도 그런 말을 하지 않았으니, 이제는 주변에서도 확실하게 커플이라고 인식해주고 있고 인정해주는 것 같아 혜성은 저도 모르게 입꼬리가 위로 올랐다. 물론 다시 꾹 힘을 줘서 내리긴 했지만.
"검사라니. 어떻게 검사하려고. 우리 집에 기습적으로 처들어오게?"
사실 마음만 먹으면 아람을 속이고 공부를 할 수도 있었다. 자신이 집에만 있으면, 아람이가 그 안에서 뭘하는지 어떻게 알겠는가. 하지만 아람을 속일 마음은 없었고, 이번만은 정말로 쉬어야 한다고 생각했기에 그는 진심을 담아 이번엔 쉬겠다고 다시 한번 이야기했다. 하지만 그와는 별개로, 그녀가 자신을 데려다준다고 이야기하자 혜성은 응? 하는 표정을 지으면서 고개를 갸웃했다.
"아니. 아니. 아니. 우리 집은 우리 집대로 멀잖아. 반대 방향이라고. 네가 데려다주면 나중에 돌아가는 길이 힘들잖아. 나 참."
괜히 머리를 긁적이면서 혜성은 일단은 끌려가지 않고 그 자리에서 버텼다. 일단 이 이야기는 끝을 낸 후에 움직일 생각인 모양이었다.
/주중에 못 온다는 아람주가 이틀 연속 나타났다! ㅋㅋㅋㅋㅋㅋ 안녕! 아람주!! 저녁 맛있게 먹어!
#293아람 - 혜성(5cgrCGUIpy)2025-09-02 (화) 11:52:41
혜성의 말에 아람은 순간 누구를 말하는지 알지 못했다가 이내 이어진 말에 “아.” 하는 외마디 말과 함께 죽은 눈으로 시선을 피했다. 방금까지 웃음기 있었던 표정 또한 훅 사그러들었다. “…진짜 싫어.”라며 중얼거리는 말은 분명 혼잣말이었지만 가까이 있던 혜성은 충분히 들었을지도 모르겠다. 물론 이내 고개를 털어내며 표정이 돌아오긴 했지만서도.
그 이후로 어떻게 되었더라. 걔가 욕을 바가지로 먹게 되었다는 것 정도는 알았다. 혜성에게는 얘기하지 않았지만 사건의 내막에 자신이 있다는 것으로 인해 선생님과 면담이 있기도 했고. 예찬도 자신에게 한 행동으로도 경고도 받고, 자신의 친구들이 워낙 걱정을 많이 하는 탓에 예찬이 보이기만 해도 인간 벽을 만들어주곤 했기 때문에 그 이후로 딱히 부딪힌 일은 없었다. 싫은 것은 정말 싫은 것이지만.
“그냥 물어볼 생각이었는데……. 나한테 거짓말이라도 할 생각이야?!”
아람의 눈동자가 커지며 놀란 얼굴로 혜성을 바라본다. 물론 혜성이 거짓말을 할 거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물론 이어지는 진짜 쉴거라는 혜성이 말이 들려왔지만 아람은 이미 가늘게 뜬 눈동자로 혜성을 보았을 것이었다. 혜성이 본의 아니게 의심의 싹을 심은 셈이랄까.
“나 오늘 너랑 쉬어서 진짜 괜찮은데. 멀쩡한데! 오히려 팔팔한데!”
버티는 혜성의 팔을 흔들며 일단 작게 떼써본다.
/앗!!!! 그렇게 말하면 진짜 안온다???!!!
>>286
생각해보면 처음에는 사진 때문에 이야기하면서 만나고 했던 거지만 아람도 혜성이가 좋아서 계속 약속도 잡고 치대고 그랬던 것 같은데 말이지~ 아마 호감이 없었다면 사진만 몇 번 배우고 말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혜성이의 말에 아람이는 입을 꾹 닫고 있다가 혜성이 소매를 꾹 쥐면서 “……남자친구랬다가 이젠 또 친구라고 하는 게 더 혼란스러워.” 라고 고개 돌리면서 중얼중얼 말하지 않을까? ㅋㅋㅋㅋ 근데 그 말 진짜 귀엽다 ㅋㅋㅋㅋ 아람이 조금 의문스러운 눈동자로 “내가 어떤 것에 반하는지는 알고?”하고 물어볼 것 같지 ㅋㅋㅋㅋ 과연 혜성이는 아람이를 어떻게 반하게 할 것인가(두둥)
성격반전 에유라니 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 웃기겠다. 아니 잠만 내가 츤데레 아람이를 굴릴 수 있을까 과연…?!?! 일단 아람이가 츤데레일 수밖에 없는 배경 설정부터 생각해봐야….. 혜성주는 메가데레 혜성이는 그냥 졸린 상태로만 만들어도 가능하잖아~!~!~! 치사해(?) 앗 성별반전도 좋다…… 댕댕느낌의 남아람이라니….. 츤데레 여혜성이도 좋아….. 남아람이 생각하면 왠지 지금과는 완전 다른 배경이 될 것 같은데~ 친부 밑에서 컸을 것 같고 어린 시절부터 아역 모델 아역 배우 같은 일 소소하게 해오고. 그렇게 유명세는 없지만 학교에서는 쟤 이런이런 드라마에 나왔었대(단역이지만) 라면서 유명하다거나. 그러다 학교 포스터나 교지 만드는데 학생 사진 모델로 아람이가 추천되고 사진 찍을 사람으로 혜성이가 선발되서 서로 알게된다거나…… 악 망상이 폭발한다~!~!
아니~~!~!~! 아람이를 속여서 차지한 혜성이라니 나 너무 궁금한데!!!! 일단 가능한 그림인 거냐구~!~!~! ㅋㅋㅋㅋ!!!!!
그 이후로 어떻게 되었더라. 걔가 욕을 바가지로 먹게 되었다는 것 정도는 알았다. 혜성에게는 얘기하지 않았지만 사건의 내막에 자신이 있다는 것으로 인해 선생님과 면담이 있기도 했고. 예찬도 자신에게 한 행동으로도 경고도 받고, 자신의 친구들이 워낙 걱정을 많이 하는 탓에 예찬이 보이기만 해도 인간 벽을 만들어주곤 했기 때문에 그 이후로 딱히 부딪힌 일은 없었다. 싫은 것은 정말 싫은 것이지만.
“그냥 물어볼 생각이었는데……. 나한테 거짓말이라도 할 생각이야?!”
아람의 눈동자가 커지며 놀란 얼굴로 혜성을 바라본다. 물론 혜성이 거짓말을 할 거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물론 이어지는 진짜 쉴거라는 혜성이 말이 들려왔지만 아람은 이미 가늘게 뜬 눈동자로 혜성을 보았을 것이었다. 혜성이 본의 아니게 의심의 싹을 심은 셈이랄까.
“나 오늘 너랑 쉬어서 진짜 괜찮은데. 멀쩡한데! 오히려 팔팔한데!”
버티는 혜성의 팔을 흔들며 일단 작게 떼써본다.
/앗!!!! 그렇게 말하면 진짜 안온다???!!!
>>286
생각해보면 처음에는 사진 때문에 이야기하면서 만나고 했던 거지만 아람도 혜성이가 좋아서 계속 약속도 잡고 치대고 그랬던 것 같은데 말이지~ 아마 호감이 없었다면 사진만 몇 번 배우고 말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혜성이의 말에 아람이는 입을 꾹 닫고 있다가 혜성이 소매를 꾹 쥐면서 “……남자친구랬다가 이젠 또 친구라고 하는 게 더 혼란스러워.” 라고 고개 돌리면서 중얼중얼 말하지 않을까? ㅋㅋㅋㅋ 근데 그 말 진짜 귀엽다 ㅋㅋㅋㅋ 아람이 조금 의문스러운 눈동자로 “내가 어떤 것에 반하는지는 알고?”하고 물어볼 것 같지 ㅋㅋㅋㅋ 과연 혜성이는 아람이를 어떻게 반하게 할 것인가(두둥)
성격반전 에유라니 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 웃기겠다. 아니 잠만 내가 츤데레 아람이를 굴릴 수 있을까 과연…?!?! 일단 아람이가 츤데레일 수밖에 없는 배경 설정부터 생각해봐야….. 혜성주는 메가데레 혜성이는 그냥 졸린 상태로만 만들어도 가능하잖아~!~!~! 치사해(?) 앗 성별반전도 좋다…… 댕댕느낌의 남아람이라니….. 츤데레 여혜성이도 좋아….. 남아람이 생각하면 왠지 지금과는 완전 다른 배경이 될 것 같은데~ 친부 밑에서 컸을 것 같고 어린 시절부터 아역 모델 아역 배우 같은 일 소소하게 해오고. 그렇게 유명세는 없지만 학교에서는 쟤 이런이런 드라마에 나왔었대(단역이지만) 라면서 유명하다거나. 그러다 학교 포스터나 교지 만드는데 학생 사진 모델로 아람이가 추천되고 사진 찍을 사람으로 혜성이가 선발되서 서로 알게된다거나…… 악 망상이 폭발한다~!~!
아니~~!~!~! 아람이를 속여서 차지한 혜성이라니 나 너무 궁금한데!!!! 일단 가능한 그림인 거냐구~!~!~! ㅋㅋㅋㅋ!!!!!
#294혜성 - 아람(QbWk.O9Sum)2025-09-02 (화) 12:28:31
그녀가 아 소리를 내며, 시선을 피하고 표정이 바뀌자 혜성은 아무런 말없이 아람의 등을 가볍게 토닥였다. 진짜 싫다는 그 말에 그 녀석은 대체 무슨 자신감으로 그렇게 당당했던거야? 라고 절로 그는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 그 이후로는 보이지 않으니 아무래도 상관없긴 했지만. 요즘은 아람에게 다가와서 귀찮게 하는 일도 없어보였고. 적어도 그가 보는 앞에선 그랬다.
"뭐, 뭐래. 거짓말 할 생각 없거든? 날 못 믿어?"
가늘게 뜬 눈동자가 자신을 향하자 혜성은 억울하다는 듯이 그렇게 항의하는 톤으로 이야기했다. 정말로 자신은 주말에 쉴 거라고, 성적이 떨어져도 난 지금은 모른다고 이야기를 하며 그는 자신의 결백함을 강하게 주장했다. 물론 그걸 아람이 믿어줄지는 또 별개였지만.
한편 떼를 쓰며 자신은 괜찮다고 이야기를 하는 아람의 말에 혜성은 살며시 머리를 긁적였다. 그리고 가만히 시선을 회피한 후에 그녀에게 조심스럽게 물었다.
"너네 어머님. 오늘은 집에 오셔? 아니면 오늘은 집에 너 혼자야?"
물론 아람의 집으로 가려고 하는 것은 아니었다. 다만, 일단 어떨지의 여부를 그는 확인해보고 싶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니야! 여기 있어줘!! 내가 잘못했어!!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오너인 우리들은 알긴 하지만, 혜성이는 그 사실을 전혀 모르니까! 사실 지금도 당시에 날 좋아해서 일부러 그랬다라는 생각은 아예 못하고 있을 것 같아. 그래서 괜히 그때 계속 만난 것을 혜성이는 솔직히 좀 신기하게 생각하고 있기도 했고. 아람이가 그렇게 이야기를 하면 혜성이는 가만히 바라보다가 마찬가지로 고개를 살며시 돌려서 시선을 회피하면서 "……그러면 계속 내 여자친구하고 나랑 연애 하던지." 이렇게 대답할 것 같아. 아람이의 그 물음에 혜성이는 가만히 바라보다가 시무룩한 표정을 지으면서 "내, 내가 어떻게 알아. 남친이어도 속마음은 모르거든?!" 이렇게 괜히 또 툴툴댈 것 같아. 어쨌든 내가 너 좋아하게 하면 그만이라고 또 고집 부리듯이 이야기를 할 것 같네. 정말 아무런 근거도 없이 말이야. ㅋㅋㅋㅋㅋ 근데 아마 혜성이는 그렇게 말을 했어도 일부러 아람이에게 막 선물 공세를 하거나, 호감도를 올리려고 수작질을 하거나 하진 않았을 것 같아. 진짜 평소처럼 대할 것 같아. 툴툴거리기도 하고, 그냥 별 징조없이 툭 데이트하자고 제안할 것 같고 뭔가 사주고 괜히 또 툴툴거리고 이런 식으로 말이야. ㅋㅋㅋㅋㅋ
메가데레 혜성이..ㅋㅋㅋㅋ 편하지! 하지만 생각해봐. 졸린 상태가 아니어도 쭉 그런 모드라고! 괜찮지 않아? ㅋㅋㅋㅋ 츤데레 아람이는 어떤 느낌일지 또 은근히 궁금하긴 해! 그런데 일단 어디까지나 소재 킵 정도고 지금 당장 하자는 것은 아니니까 안심해! 와. 그러면 아람이 막 학교에서 사실상 아이돌 같은 애인거 아니야? 혜성이는 여자가 되어도 여전히 사진 찍을테니까 아마 사진 찍을 사람과 학생 모델로 알게 될지도 모르겠다 싶어. 뭔가 저런 느낌이면 여혜성이 먼저 남아람을 짝사랑하고 있었다던가 그럴 것 같은데. 저 정도면 학교에서 모를래야 모를 수 없는 애잖아.
ㅋㅋㅋㅋㅋㅋ 사실 나도 상상은 안 가. 그냥 망상 터진 거라서..ㅋㅋㅋㅋㅋ 혜성이가 아람이를 속여서 차지한다는 것이 진짜 상상이 안 가긴 하네. 뭔가 반대는 확실하게 상상이 되는데..ㅋㅋㅋㅋㅋ 그래도 어떻게든 써보자면 사실 알게 모르게 혜성이가 뒤에서 뒷공작을 해서 아람이에게 다가오려고 하는 남자애들을 차단했고, 자신만 옆에 있는 그런 느낌이 되지 않을까 싶어. 네 편은 오직 나 뿐이야. 이런 식으로.
"뭐, 뭐래. 거짓말 할 생각 없거든? 날 못 믿어?"
가늘게 뜬 눈동자가 자신을 향하자 혜성은 억울하다는 듯이 그렇게 항의하는 톤으로 이야기했다. 정말로 자신은 주말에 쉴 거라고, 성적이 떨어져도 난 지금은 모른다고 이야기를 하며 그는 자신의 결백함을 강하게 주장했다. 물론 그걸 아람이 믿어줄지는 또 별개였지만.
한편 떼를 쓰며 자신은 괜찮다고 이야기를 하는 아람의 말에 혜성은 살며시 머리를 긁적였다. 그리고 가만히 시선을 회피한 후에 그녀에게 조심스럽게 물었다.
"너네 어머님. 오늘은 집에 오셔? 아니면 오늘은 집에 너 혼자야?"
물론 아람의 집으로 가려고 하는 것은 아니었다. 다만, 일단 어떨지의 여부를 그는 확인해보고 싶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니야! 여기 있어줘!! 내가 잘못했어!!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오너인 우리들은 알긴 하지만, 혜성이는 그 사실을 전혀 모르니까! 사실 지금도 당시에 날 좋아해서 일부러 그랬다라는 생각은 아예 못하고 있을 것 같아. 그래서 괜히 그때 계속 만난 것을 혜성이는 솔직히 좀 신기하게 생각하고 있기도 했고. 아람이가 그렇게 이야기를 하면 혜성이는 가만히 바라보다가 마찬가지로 고개를 살며시 돌려서 시선을 회피하면서 "……그러면 계속 내 여자친구하고 나랑 연애 하던지." 이렇게 대답할 것 같아. 아람이의 그 물음에 혜성이는 가만히 바라보다가 시무룩한 표정을 지으면서 "내, 내가 어떻게 알아. 남친이어도 속마음은 모르거든?!" 이렇게 괜히 또 툴툴댈 것 같아. 어쨌든 내가 너 좋아하게 하면 그만이라고 또 고집 부리듯이 이야기를 할 것 같네. 정말 아무런 근거도 없이 말이야. ㅋㅋㅋㅋㅋ 근데 아마 혜성이는 그렇게 말을 했어도 일부러 아람이에게 막 선물 공세를 하거나, 호감도를 올리려고 수작질을 하거나 하진 않았을 것 같아. 진짜 평소처럼 대할 것 같아. 툴툴거리기도 하고, 그냥 별 징조없이 툭 데이트하자고 제안할 것 같고 뭔가 사주고 괜히 또 툴툴거리고 이런 식으로 말이야. ㅋㅋㅋㅋㅋ
메가데레 혜성이..ㅋㅋㅋㅋ 편하지! 하지만 생각해봐. 졸린 상태가 아니어도 쭉 그런 모드라고! 괜찮지 않아? ㅋㅋㅋㅋ 츤데레 아람이는 어떤 느낌일지 또 은근히 궁금하긴 해! 그런데 일단 어디까지나 소재 킵 정도고 지금 당장 하자는 것은 아니니까 안심해! 와. 그러면 아람이 막 학교에서 사실상 아이돌 같은 애인거 아니야? 혜성이는 여자가 되어도 여전히 사진 찍을테니까 아마 사진 찍을 사람과 학생 모델로 알게 될지도 모르겠다 싶어. 뭔가 저런 느낌이면 여혜성이 먼저 남아람을 짝사랑하고 있었다던가 그럴 것 같은데. 저 정도면 학교에서 모를래야 모를 수 없는 애잖아.
ㅋㅋㅋㅋㅋㅋ 사실 나도 상상은 안 가. 그냥 망상 터진 거라서..ㅋㅋㅋㅋㅋ 혜성이가 아람이를 속여서 차지한다는 것이 진짜 상상이 안 가긴 하네. 뭔가 반대는 확실하게 상상이 되는데..ㅋㅋㅋㅋㅋ 그래도 어떻게든 써보자면 사실 알게 모르게 혜성이가 뒤에서 뒷공작을 해서 아람이에게 다가오려고 하는 남자애들을 차단했고, 자신만 옆에 있는 그런 느낌이 되지 않을까 싶어. 네 편은 오직 나 뿐이야. 이런 식으로.
#295아람주(dRWnJn4cKi)2025-09-02 (화) 12:40:49
오늘은 여기까지만 놀아야지 하고 흐믓하게 읽다가 혜성이가 아람이를 짝사랑한다는 내용에 순간 멈춤..... 미쳤다... 대박... 말도안돼.... 근데 너무 맛있다...... 미쳤다....(이하반복) 상상만해도 재밌겠다.......
으읏... 근데 진짜 참고 내일 올게~!~!(눈물) 좋은 밤 보내구~
으읏... 근데 진짜 참고 내일 올게~!~!(눈물) 좋은 밤 보내구~
#296혜성주(QbWk.O9Sum)2025-09-02 (화) 12:44:19
그야 남혜성은 여아람의 존재조차도 몰랐지만 저렇게 활동을 하면 여혜성은 남아람의 존재를 알 수밖에 없잖아! 그럼 자연히 짝사랑 루트도 생기지 않을까? ㅋㅋㅋㅋ 어쨌든 잘 자! 아람주!
#297아람 - 혜성(QtJ1UrVPdS)2025-09-03 (수) 03:11:44
“흐음. 믿어줄게.”
혜성이 강하게 결백함을 주장하자 아람은 장난스럽게 대답했다. 혜성의 마음에는 썩 탐탁찮을지 몰라도 말이다. 실제로 혜성을 의심하거나 믿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서도.
“어머니? 오늘 안 들어오시긴 하는데, 그건 왜?”
아람은 왜 묻는지 모르겠다는 듯 고개를 모로 기울였다. 혜성을 데려다주고 나면 집에 늦어서 어머니가 걱정할까봐 그런가? 아니면 반대로 집에 아무도 없으니 일찍 들어가라고 하려나? 왠지 이렇게 생각하고보니 아무도 없는 쓸쓸한 집으로 들어가는 것보다는 혜성과 더 오래 있고 싶은 마음이 몽글몽글 샘솟는다.
/점심시간을 틈타 일상만 올리구 간다~! 좋은 하루 보내~
혜성이 강하게 결백함을 주장하자 아람은 장난스럽게 대답했다. 혜성의 마음에는 썩 탐탁찮을지 몰라도 말이다. 실제로 혜성을 의심하거나 믿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서도.
“어머니? 오늘 안 들어오시긴 하는데, 그건 왜?”
아람은 왜 묻는지 모르겠다는 듯 고개를 모로 기울였다. 혜성을 데려다주고 나면 집에 늦어서 어머니가 걱정할까봐 그런가? 아니면 반대로 집에 아무도 없으니 일찍 들어가라고 하려나? 왠지 이렇게 생각하고보니 아무도 없는 쓸쓸한 집으로 들어가는 것보다는 혜성과 더 오래 있고 싶은 마음이 몽글몽글 샘솟는다.
/점심시간을 틈타 일상만 올리구 간다~! 좋은 하루 보내~
#298혜성 - 아람(McYAe5AJIC)2025-09-03 (수) 09:28:46
"그렇다는 것은 혼자라는거지?"
그렇게 말을 마친 혜성은 잠시 머뭇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뭔가를 말하려는 것처럼 입술이 움직였으나, 바로 무슨 이야기가 나오진 않았다. 음, 으음, 으으음의 연속된 리듬이 조용히 바람을 타고 흘렀다. 그러다 결심을 했는지 혜성은 고개를 크게 끄덕이더니 바로 아람을 바라보면서 제안했다.
"그렇다면 그냥 오늘은 우리 집에서 하루 묵을래? 아, 아니! 아니! 응큼하거나 그런 목적은 아니야!"
고개를 빠르게 도리도리 저으면서 혜성은 자유로운 손으로 빠르게 손사레를 쳤다. 그리고 괜히 시선을 회피하면서 아람에게 이야기했다.
"그냥 혼자 있으면 좀 그렇잖아. 어차피 우리 집까지 데려다줄 생각이라면, 그냥 우리 집에서 하루 잔 후에 가는 것도 괜찮지 않나 해서……. 갈아입을 옷 정도는 줄 수 있고, 손님용 방 있으니까 거기에서 자면 될 것 같은데. 아무리 그래도 같은 방에서 자자고는 할 생각 없기도 하고……."
뭐, 편한대로 해. 그렇게 이야기를 하며 그는 괜히 초조한지 오른발을 땅에 콕콕 찔렀다.
/그럼 난 퇴근하면서 답레 올릴게! 마찬가지로 하루 마무리 잘 해!
그렇게 말을 마친 혜성은 잠시 머뭇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뭔가를 말하려는 것처럼 입술이 움직였으나, 바로 무슨 이야기가 나오진 않았다. 음, 으음, 으으음의 연속된 리듬이 조용히 바람을 타고 흘렀다. 그러다 결심을 했는지 혜성은 고개를 크게 끄덕이더니 바로 아람을 바라보면서 제안했다.
"그렇다면 그냥 오늘은 우리 집에서 하루 묵을래? 아, 아니! 아니! 응큼하거나 그런 목적은 아니야!"
고개를 빠르게 도리도리 저으면서 혜성은 자유로운 손으로 빠르게 손사레를 쳤다. 그리고 괜히 시선을 회피하면서 아람에게 이야기했다.
"그냥 혼자 있으면 좀 그렇잖아. 어차피 우리 집까지 데려다줄 생각이라면, 그냥 우리 집에서 하루 잔 후에 가는 것도 괜찮지 않나 해서……. 갈아입을 옷 정도는 줄 수 있고, 손님용 방 있으니까 거기에서 자면 될 것 같은데. 아무리 그래도 같은 방에서 자자고는 할 생각 없기도 하고……."
뭐, 편한대로 해. 그렇게 이야기를 하며 그는 괜히 초조한지 오른발을 땅에 콕콕 찔렀다.
/그럼 난 퇴근하면서 답레 올릴게! 마찬가지로 하루 마무리 잘 해!
#299아람 - 혜성(.ddn/guIZS)2025-09-03 (수) 11:30:06
아람은 혜성의 물음에 고개를 끄덕였다가 이번에는 반대로 머리를 기울이며 갸웃했다. 망설임이 길어질수록 아람은 혜성이 무슨 말을 할지 예상이 가지 않았다. 그러던 중 결심한 표정의 혜성이 말을 꺼내자 아람의 눈이 동그래졌다. 그 반응을 예상이라도 한듯 빠르게 손사래 치는 혜성의 모습에 아람은 눈만 깜빡이며 조용히 혜성의 설명을 들었다. 그 설명에는 아람의 의문을 모두 해소시키지는 않았기에 아람은 혜성에게 묻는 수밖에 없었다.
“오늘 부모님 안 계셔?”
보통 집에 여자친구를 재운다고 하면 대부분의 부모님은 반대하실테니까. 게다가 지금 시간에 갑자기 부모님 허락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지도 않고. 왠지 혼자 결정한 것처럼 느껴졌기 때문이었다. 아닌가? 확실히 전에 뵜던 분들은 꽤나 자신을 좋게 봐주셔서 ‘한 번 여자친구 집에서 자고 가라 그래’라고 했을... 수 있나...? 집에 친구를 자주 재우곤 하는 편인가? 자신도 종종 친한 친구네 집에서 놀거나 자고 간 적도 있으니 말이다.
부모님이 계신다면 지금 시간에 대뜸 찾아가는 건 민폐니까 역시 거절해야겠지만서도. 부모님 안 계신다고 하면 어떡하지. 거절하기엔 너무 유혹적이라 솔깃할 것만 같다.
/내가 사는 곳에 갑작스런 스콜(소나기라기엔 너무 엄청났어)이 내려서 퇴근하는데 쫄딱 젖을 뻔했어...!!! 혜성주 비맞았다는거 이런 것이었으려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났다....!!!
>>294
혜성이가 그렇게 말하면 아람이는 내심 좋으면서도 아닌척 입술 삐죽이면서 “...네가 하는 거 보구.”라면서 츤츤거리겠지 ㅋㅋㅋㅋㅋ 시무룩한 표정으로 그런 말 하는 거 귀엽잖아~!~! ㅋㅋㅋㅋ 아람이 혜성이를 그럼 그렇지 하는 표정으로 봤다가 이내 이 상황이 웃겨서 조금 웃어버릴지도 모르겠네~ 혜성이 덜 툴툴거린다면서 기억 잃기 전보다 더 툴툴거리는 거 아니냐며~ ㅋㅋㅋ 친구 이상 연인 미만의 상대로 서로 다시 썸타는 느낌이려나. 그래도 처음부터 다시 꼬셔야하는 혜성의 입장에서는 속상하거나 힘든 일은 없으려나?
하지만 메가데레 혜성이가 잘 상상되지 않아...!!! 솔직하게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혜성이라니...! 츤데레 아람이를 보고 싶으면 기억상실 일상을 돌려봐야 하나? ㅋㅋㅋㅋ 저것 만큼 아람이가 츤데레가 될 상황이 떠오르지 않아! ㅋㅋㅋ 남아람이 확실히 아이돌 같은 애겠지? 여자애들한테 인기 많을 것 같고~ 하지만 친부를 싫어하는 것은 똑같아서 그 영향으로 이성간의 관계에 선 긋는건 동일할 것 같아. 남자애들하고만 친하게 지내고 여자애들과는 일정 선 이상으로 친해지진 않는다거나. 성인이 되면 바로 독립할 생각이고.
혜성이랑은 학교 일의 일환으로 몇 번 만났다가 혜성이의 사진 실력을 눈여겨보게되고 가 자기 좀 도와줄 수 있냐고 먼저 제안할 것 같은데~ 아람이는 아람이대로 sns 팔로워를 늘리고 좀더 유명해질 필요가 있기도 해서(얼른 독립해서 돈 벌려고) 너도 인물 사진 잘 찍으려면 많이 연습하는 게 좋잖아 라면서.
이거랑 별개의 얘기지만 한쪽 성별만 바뀐 상태로 우정서사 같은 것도 보고싶지~~ 남아람과 남혜성이 친구 사이라던가~ 여자애들끼리라도 귀엽겠지~ 판타지적인 소재이긴 하지만 둘중 한 명의 성별이 갑작스럽게 바뀌어서 생기는 헤프닝 같은 것도 재밌을지도~
ㅋㅋㅋㅋㅋㅋ 아람이가 혜성이를 속이는 것은 상상이 잘 되긴 하지 ㅋㅋㅋㅋ 혜성이의 뒷공작이라고 생각하니 뭔가 느와르 같은 배경이면 잘 어울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
“오늘 부모님 안 계셔?”
보통 집에 여자친구를 재운다고 하면 대부분의 부모님은 반대하실테니까. 게다가 지금 시간에 갑자기 부모님 허락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지도 않고. 왠지 혼자 결정한 것처럼 느껴졌기 때문이었다. 아닌가? 확실히 전에 뵜던 분들은 꽤나 자신을 좋게 봐주셔서 ‘한 번 여자친구 집에서 자고 가라 그래’라고 했을... 수 있나...? 집에 친구를 자주 재우곤 하는 편인가? 자신도 종종 친한 친구네 집에서 놀거나 자고 간 적도 있으니 말이다.
부모님이 계신다면 지금 시간에 대뜸 찾아가는 건 민폐니까 역시 거절해야겠지만서도. 부모님 안 계신다고 하면 어떡하지. 거절하기엔 너무 유혹적이라 솔깃할 것만 같다.
/내가 사는 곳에 갑작스런 스콜(소나기라기엔 너무 엄청났어)이 내려서 퇴근하는데 쫄딱 젖을 뻔했어...!!! 혜성주 비맞았다는거 이런 것이었으려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났다....!!!
>>294
혜성이가 그렇게 말하면 아람이는 내심 좋으면서도 아닌척 입술 삐죽이면서 “...네가 하는 거 보구.”라면서 츤츤거리겠지 ㅋㅋㅋㅋㅋ 시무룩한 표정으로 그런 말 하는 거 귀엽잖아~!~! ㅋㅋㅋㅋ 아람이 혜성이를 그럼 그렇지 하는 표정으로 봤다가 이내 이 상황이 웃겨서 조금 웃어버릴지도 모르겠네~ 혜성이 덜 툴툴거린다면서 기억 잃기 전보다 더 툴툴거리는 거 아니냐며~ ㅋㅋㅋ 친구 이상 연인 미만의 상대로 서로 다시 썸타는 느낌이려나. 그래도 처음부터 다시 꼬셔야하는 혜성의 입장에서는 속상하거나 힘든 일은 없으려나?
하지만 메가데레 혜성이가 잘 상상되지 않아...!!! 솔직하게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혜성이라니...! 츤데레 아람이를 보고 싶으면 기억상실 일상을 돌려봐야 하나? ㅋㅋㅋㅋ 저것 만큼 아람이가 츤데레가 될 상황이 떠오르지 않아! ㅋㅋㅋ 남아람이 확실히 아이돌 같은 애겠지? 여자애들한테 인기 많을 것 같고~ 하지만 친부를 싫어하는 것은 똑같아서 그 영향으로 이성간의 관계에 선 긋는건 동일할 것 같아. 남자애들하고만 친하게 지내고 여자애들과는 일정 선 이상으로 친해지진 않는다거나. 성인이 되면 바로 독립할 생각이고.
혜성이랑은 학교 일의 일환으로 몇 번 만났다가 혜성이의 사진 실력을 눈여겨보게되고 가 자기 좀 도와줄 수 있냐고 먼저 제안할 것 같은데~ 아람이는 아람이대로 sns 팔로워를 늘리고 좀더 유명해질 필요가 있기도 해서(얼른 독립해서 돈 벌려고) 너도 인물 사진 잘 찍으려면 많이 연습하는 게 좋잖아 라면서.
이거랑 별개의 얘기지만 한쪽 성별만 바뀐 상태로 우정서사 같은 것도 보고싶지~~ 남아람과 남혜성이 친구 사이라던가~ 여자애들끼리라도 귀엽겠지~ 판타지적인 소재이긴 하지만 둘중 한 명의 성별이 갑작스럽게 바뀌어서 생기는 헤프닝 같은 것도 재밌을지도~
ㅋㅋㅋㅋㅋㅋ 아람이가 혜성이를 속이는 것은 상상이 잘 되긴 하지 ㅋㅋㅋㅋ 혜성이의 뒷공작이라고 생각하니 뭔가 느와르 같은 배경이면 잘 어울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
#300혜성 - 아람(McYAe5AJIC)2025-09-03 (수) 11:43:04
"아니. 계시지. 생각이 있다면 내가 지금부터 전화해서 물어보는거고. 아마 거절은 안 할 것 같긴 한데. 오히려 혼자서 이 밤 시간에 자면 걱정할 것 같고."
적어도 혜성 입장에선 부모님이 안 계시면 부르기 애매한 상황이었다. 물론 자신과 아람은 사귀고 있지만, 부모님이 없는 밤시간에 단 둘만 있는다.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위험했다. 물론 달콤한 유혹이었지만 그럼에도 위험하다는 상황이 바뀌는 것은 절대로 아니었다.
"물론 부담이 된다면 거절해도 괜찮아. 그래도 혼자보다는 다른 사람이 있는 곳에서 자는 것이 낫지 않나 해서."
아무래도 조금 걱정이 된 모양인지, 이번만큼은 혜성도 제법 진지하게 이야기하며 툴툴거리지 않았다. 괜히 머리를 손으로 긁적이던 혜성은 시선을 회피하는 일 없이, 아람을 똑바로 주시했다.
"나는 딱히 상관없어. 잔다고 해도 같은 방에서 자는 것도 아니니까. 아. 하지만 손님방은 침대가 없으니까 침대에서만 자야 하는 그런 것이 혹시라도 있다면 조금 힘들지도 모르겠네."
/내가 당한 것도 그게 맞긴 해! ㅋㅋㅋㅋㅋ 진짜 비 안 내릴 것 같더니만 갑자기 비가 와서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 그래도 감기는 걸리지 않았어! 바로 따뜻하게 샤워해서 그런거겠지! 역시!
내심 좋은거냐구...ㅋㅋㅋㅋㅋㅋ 뭔가 표정이 절로 막 머릿속으로 떠오르는 것 같아. 아람이가 웃으면 혜성이는 가만히 바라보다가 피식 웃으면서 "적어도 난 네 그 웃는 모습이 진짜 좋았어. 아니 뭐……. 찡그리거나 우는 것보다는 웃는 것이 낫잖아." 그런 식으로 살짝 또 툴툴거려보고...ㅋㅋㅋㅋ 아무래도 성향이 성향이라서 툴툴거리는 것이 없어지진 않겠지만 그래도 지금은 어느 정도 현 분위기에 익숙해져서 그런 것이라고 보면 좋을 것 같아! 초기에는 진짜 툴툴거리는 모습이 없었을걸? 처음부터 다시 꼬셔야 한다고 하더라도 혜성은 그냥 아람이가 무사하고 같이 있는 것이 좋대. 물론 약간의 위화감은 느끼고, 너무 크게 거절하면 시무룩한 모습이나 속상해하는 모습이 보일지도 모르지만 애써 그걸 티 안내려고 노력할 것 같아. 사실 이건 반대 버전의 아람이도 똑같이 느끼지 않을까하는 적폐해석이 있어.
ㅋㅋㅋㅋㅋ 원래 성격 변환 AU라는 것이 그런 거 아니겠어? 사실상 다른 캐릭터가 되는거나 마찬가지이기도 하고... 물론 무조건 다른 캐릭터화 되는 것은 아니지만 말이야. 일단 소재 킵 정도로 해두자! 여자애들과는 일정 선 이상으로 친해지지 않으면 속타는 여자애들이 꽤 많겠는데? 아이돌 같은 아이라면 이미 사귀고 싶어서 애정공세하는 애들도 상당히 많을 것 같고! 아. 그럼 저기서는 아람이가 학교에서 제일 잘생긴 남학생 설정인건가? ㅋㅋㅋㅋㅋㅋ
혜성이는 그 제안을 들으면 생각은 해보겠다고 하면서 툴툴거리지만 내심 좋아서 죽으려고 할지도 모르겠어. 그래서 일단 도움 필요한 상황이면 10분 전부터 나가있을지도 모르겠네. 기다렸냐고 물으면 내가 왜 널 기다려야 하냐고 괜히 또 툴툴거릴 것 같고...ㅋㅋㅋㅋㅋ 하지만 이미 초기부터 짝사랑 단계니까 눈치는 조금 더 살필지도 모르겠어. ㅋㅋㅋㅋㅋ
앗. 그것도 재밌지! 우정 서사는 우정 서사대로 좋아! 한쪽 성별 전환이라..이건 개인적으로 혜성이를 여자애로 만들고 싶어. ㅋㅋㅋㅋ 뭔가 아람이는 혜성이가 갑자기 여자가 되면 눈 반짝이면서 이것저것 떠올릴 것 같은 예감이 들어서 말이야. ㅋㅋㅋㅋㅋ
사실 써놓고 보니 조금 억지적인 느낌도 있지만 원래 썰이라는 것이 다 그런 거 아니겠어? 정작 내가 느와르는 잘 몰라서 그 분위기는 못 살릴 것 같지만!
적어도 혜성 입장에선 부모님이 안 계시면 부르기 애매한 상황이었다. 물론 자신과 아람은 사귀고 있지만, 부모님이 없는 밤시간에 단 둘만 있는다.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위험했다. 물론 달콤한 유혹이었지만 그럼에도 위험하다는 상황이 바뀌는 것은 절대로 아니었다.
"물론 부담이 된다면 거절해도 괜찮아. 그래도 혼자보다는 다른 사람이 있는 곳에서 자는 것이 낫지 않나 해서."
아무래도 조금 걱정이 된 모양인지, 이번만큼은 혜성도 제법 진지하게 이야기하며 툴툴거리지 않았다. 괜히 머리를 손으로 긁적이던 혜성은 시선을 회피하는 일 없이, 아람을 똑바로 주시했다.
"나는 딱히 상관없어. 잔다고 해도 같은 방에서 자는 것도 아니니까. 아. 하지만 손님방은 침대가 없으니까 침대에서만 자야 하는 그런 것이 혹시라도 있다면 조금 힘들지도 모르겠네."
/내가 당한 것도 그게 맞긴 해! ㅋㅋㅋㅋㅋ 진짜 비 안 내릴 것 같더니만 갑자기 비가 와서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 그래도 감기는 걸리지 않았어! 바로 따뜻하게 샤워해서 그런거겠지! 역시!
내심 좋은거냐구...ㅋㅋㅋㅋㅋㅋ 뭔가 표정이 절로 막 머릿속으로 떠오르는 것 같아. 아람이가 웃으면 혜성이는 가만히 바라보다가 피식 웃으면서 "적어도 난 네 그 웃는 모습이 진짜 좋았어. 아니 뭐……. 찡그리거나 우는 것보다는 웃는 것이 낫잖아." 그런 식으로 살짝 또 툴툴거려보고...ㅋㅋㅋㅋ 아무래도 성향이 성향이라서 툴툴거리는 것이 없어지진 않겠지만 그래도 지금은 어느 정도 현 분위기에 익숙해져서 그런 것이라고 보면 좋을 것 같아! 초기에는 진짜 툴툴거리는 모습이 없었을걸? 처음부터 다시 꼬셔야 한다고 하더라도 혜성은 그냥 아람이가 무사하고 같이 있는 것이 좋대. 물론 약간의 위화감은 느끼고, 너무 크게 거절하면 시무룩한 모습이나 속상해하는 모습이 보일지도 모르지만 애써 그걸 티 안내려고 노력할 것 같아. 사실 이건 반대 버전의 아람이도 똑같이 느끼지 않을까하는 적폐해석이 있어.
ㅋㅋㅋㅋㅋ 원래 성격 변환 AU라는 것이 그런 거 아니겠어? 사실상 다른 캐릭터가 되는거나 마찬가지이기도 하고... 물론 무조건 다른 캐릭터화 되는 것은 아니지만 말이야. 일단 소재 킵 정도로 해두자! 여자애들과는 일정 선 이상으로 친해지지 않으면 속타는 여자애들이 꽤 많겠는데? 아이돌 같은 아이라면 이미 사귀고 싶어서 애정공세하는 애들도 상당히 많을 것 같고! 아. 그럼 저기서는 아람이가 학교에서 제일 잘생긴 남학생 설정인건가? ㅋㅋㅋㅋㅋㅋ
혜성이는 그 제안을 들으면 생각은 해보겠다고 하면서 툴툴거리지만 내심 좋아서 죽으려고 할지도 모르겠어. 그래서 일단 도움 필요한 상황이면 10분 전부터 나가있을지도 모르겠네. 기다렸냐고 물으면 내가 왜 널 기다려야 하냐고 괜히 또 툴툴거릴 것 같고...ㅋㅋㅋㅋㅋ 하지만 이미 초기부터 짝사랑 단계니까 눈치는 조금 더 살필지도 모르겠어. ㅋㅋㅋㅋㅋ
앗. 그것도 재밌지! 우정 서사는 우정 서사대로 좋아! 한쪽 성별 전환이라..이건 개인적으로 혜성이를 여자애로 만들고 싶어. ㅋㅋㅋㅋ 뭔가 아람이는 혜성이가 갑자기 여자가 되면 눈 반짝이면서 이것저것 떠올릴 것 같은 예감이 들어서 말이야. ㅋㅋㅋㅋㅋ
사실 써놓고 보니 조금 억지적인 느낌도 있지만 원래 썰이라는 것이 다 그런 거 아니겠어? 정작 내가 느와르는 잘 몰라서 그 분위기는 못 살릴 것 같지만!
#301아람 - 혜성(.ddn/guIZS)2025-09-03 (수) 13:58:59
아람은 혜성의 말을 다 듣고 나서 한숨을 푹 내쉬었다. 그럼 그렇지. 부모님 계시니까 하는 말이었구나. 난 또 엄청 결심한 듯이 이야기하고 뜸을 잔뜩 들이길래 혹시나 했네. 하긴 혜성이가 바른생활 사나이라는 것은 하루 이틀이 아니었으니까. 내가 여자로 안 보이나 고민했던 건 혜성이와의 연애가 너무나 건전했기 때문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버린다.
“됐어~ 나 집에 혼자 있는 게 하루 이틀 일도 아니고.”
웃음으로 털어내며 아람은 버스정류장 쪽으로 혜성을 잡아 끌었다.
“게다가 이 밤 중에 찾아가는 게 무슨 민폐야. 게다가 꼭 그럴 만한 이유가 있는 것도 아니고. 동성 친구도 아니고. 나 혼자 집에 있는 게 걱정돼?”
아람이 장난치듯 웃으며 말했다.
“우리 집도 손님방 있는데, 네가 자고 갈래?”
반쯤은 농담이었다.
/크아아악 운동하고 돌아오는데 비 쫄딱 맞았어...!!!! 어차피 샤워해야 하니까 괜찮았지만!!!!
“됐어~ 나 집에 혼자 있는 게 하루 이틀 일도 아니고.”
웃음으로 털어내며 아람은 버스정류장 쪽으로 혜성을 잡아 끌었다.
“게다가 이 밤 중에 찾아가는 게 무슨 민폐야. 게다가 꼭 그럴 만한 이유가 있는 것도 아니고. 동성 친구도 아니고. 나 혼자 집에 있는 게 걱정돼?”
아람이 장난치듯 웃으며 말했다.
“우리 집도 손님방 있는데, 네가 자고 갈래?”
반쯤은 농담이었다.
/크아아악 운동하고 돌아오는데 비 쫄딱 맞았어...!!!! 어차피 샤워해야 하니까 괜찮았지만!!!!
#302혜성 - 아람(McYAe5AJIC)2025-09-03 (수) 14:23:14
"……걱정 안 될리가 없잖아. 나 참."
장난치듯 웃으면서 이야기하는 그녀의 말에 혜성은 괜히 투덜거리면서 그렇게 대답했다. 물론 너무나 심하게 걱정되는 수준은 아니었으나, 어느 정도 걱정이 되는 것은 사실이었다. 제 여자친구가 집에 혼자 있다고 하지 않는가. 그렇다고 하는데 어떻게 안심을 할까. 물론 당사자는 별로 상관없다는 듯이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일단 아람은 오지 않을 거라고 하니, 혜성은 알겠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하지만 곧 들려오는 그녀의 제안에 그는 순간 움찔하더니 바로 고개를 빠르게 도리도리 옆으로 저었다.
"무, 무, 무, 무슨 소리야! 부모님이 없는 집에 여자친구 집에서 자는 것은 좀 여러모로 문제잖아! 우리가 성인도 아니고! 아니. 애초에 자고 가면 우리 부모님에게 나 죽을지도 몰라. 그러니까……. 그러니까!!"
말을 빠르게 이어나가던 혜성은 잠시 말을 끊더니 고개를 옆으로 홱 돌렸다. 이어 괜히 손으로 제 얼굴을 부채질하면서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얘기했다.
"……어른되면, 혼자만 있는 네 방이 초대해줘. 그땐……. 그……. 잘테니까."
/ㅋㅋㅋㅋㅋ 아람주...ㅋㅋㅋㅋㅋ 어서 빨리 씻어! 지금은 이미 다 씻었으려나?
장난치듯 웃으면서 이야기하는 그녀의 말에 혜성은 괜히 투덜거리면서 그렇게 대답했다. 물론 너무나 심하게 걱정되는 수준은 아니었으나, 어느 정도 걱정이 되는 것은 사실이었다. 제 여자친구가 집에 혼자 있다고 하지 않는가. 그렇다고 하는데 어떻게 안심을 할까. 물론 당사자는 별로 상관없다는 듯이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일단 아람은 오지 않을 거라고 하니, 혜성은 알겠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하지만 곧 들려오는 그녀의 제안에 그는 순간 움찔하더니 바로 고개를 빠르게 도리도리 옆으로 저었다.
"무, 무, 무, 무슨 소리야! 부모님이 없는 집에 여자친구 집에서 자는 것은 좀 여러모로 문제잖아! 우리가 성인도 아니고! 아니. 애초에 자고 가면 우리 부모님에게 나 죽을지도 몰라. 그러니까……. 그러니까!!"
말을 빠르게 이어나가던 혜성은 잠시 말을 끊더니 고개를 옆으로 홱 돌렸다. 이어 괜히 손으로 제 얼굴을 부채질하면서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얘기했다.
"……어른되면, 혼자만 있는 네 방이 초대해줘. 그땐……. 그……. 잘테니까."
/ㅋㅋㅋㅋㅋ 아람주...ㅋㅋㅋㅋㅋ 어서 빨리 씻어! 지금은 이미 다 씻었으려나?
#303아람 - 혜성(09v8WPfyLG)2025-09-04 (목) 03:36:21
아람은 혜성이 예상했던 반응을 내보이자 결국 작은 웃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어른이 되면, 이라는 말도 뭔가 우습게 들리기도 해서 더욱 그랬고. 왠지 혜성이라면 1월 1일이 지난다고 하더라도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아니 고작 몇 개월이 뭐라고 우리가 어른이고 아니고를 가른단 말인가. 결국 웃음 끝에는 그에 대한 어떤 대답 대신 다른 말이 나온다.
“너희 부모님은 널 분명 자랑스럽게 생각할거야. 속 썩일 일 없고 사고 안 치고. 바르고 성실하니까.”
나도 네 그런 면을 좋아하기도 하고. 라며 덧붙이는 말에는 애정이 담겨있었다. 어느새 걸음은 버스정류장에 다다라 있었다. 중간에 멈춰서서 실랑이를 하는 사이에 이미 한 차례 버스가 지나갔는지 사람이 없이 휑했다.
“역시 조금은, 부럽기도 하고.”
그 말은 들릴듯 말듯 아주 자그마했다. 지난 겨울 혜성의 집에 놀러갔을 때 보고 느꼈던 것들은 여전히 아람의 마음 속에 남아 있었다. 사람들은 자신의 외모만 보고 자신이 더 아깝다느니 하는 말을 하곤 했지만. 자신은 알았다. 저보다 혜성이 더욱 좋은 사람이라서, 더 아까운 사람이라는 걸. 오히려 자신이 혜성에게 더 의지하고 더 많은 힘을 얻고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집에 들어와서 바로 샤워했지~ 걱정마 걱정마~
“너희 부모님은 널 분명 자랑스럽게 생각할거야. 속 썩일 일 없고 사고 안 치고. 바르고 성실하니까.”
나도 네 그런 면을 좋아하기도 하고. 라며 덧붙이는 말에는 애정이 담겨있었다. 어느새 걸음은 버스정류장에 다다라 있었다. 중간에 멈춰서서 실랑이를 하는 사이에 이미 한 차례 버스가 지나갔는지 사람이 없이 휑했다.
“역시 조금은, 부럽기도 하고.”
그 말은 들릴듯 말듯 아주 자그마했다. 지난 겨울 혜성의 집에 놀러갔을 때 보고 느꼈던 것들은 여전히 아람의 마음 속에 남아 있었다. 사람들은 자신의 외모만 보고 자신이 더 아깝다느니 하는 말을 하곤 했지만. 자신은 알았다. 저보다 혜성이 더욱 좋은 사람이라서, 더 아까운 사람이라는 걸. 오히려 자신이 혜성에게 더 의지하고 더 많은 힘을 얻고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집에 들어와서 바로 샤워했지~ 걱정마 걱정마~
#304혜성 - 아람(hTf8MOh1r2)2025-09-04 (목) 10:30:50
"속 많이 썩혔는데. 지금은 그래도 나름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아니. 그래도 너도 크게 사고는 안 치잖아."
어디 나만 그렇냐고 이야기를 하며 혜성은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어느덧 도착한 버스정류장은 상당히 한적했다. 조용한 곳에 있어서일까? 말 그대로 단 둘만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 혜성은 괜히 무안한 표정을 짓다가 버스정류장을 가만히 바라봤다.
"역시 오늘은 안 데려다줘도 되니까 서로 집으로 가자. 그 대신에……."
아람의 조용한 혼잣말을 듣지 못한 혜성은 대신 자신의 말을 망설였다. 하지만 이 정도는 괜찮겠거니 생각하며 그는 살며시 시선을 회피하면서 그녀에게 말했다.
"주말에 우리 집 올래? 그땐 우리 부모님도 안 계셔서. 밤은 좀 그래도……. 낮은 괜찮지 않을까?"
공부하지 말고 그냥 내 방에서 시간이나 보내다가 갈 때 되면 가고. 어때? 그렇게 제안하면서 그는 그녀의 답을 기다렸다. 그러다가 괜히 한마디를 툭 던졌다.
"공부해야한다면 어쩔 수 없고."
/잘했어! 여기는 오늘 또 비가 왔어. 우산 챙겨갔기 때문에 맞진 않았지만!
어디 나만 그렇냐고 이야기를 하며 혜성은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어느덧 도착한 버스정류장은 상당히 한적했다. 조용한 곳에 있어서일까? 말 그대로 단 둘만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 혜성은 괜히 무안한 표정을 짓다가 버스정류장을 가만히 바라봤다.
"역시 오늘은 안 데려다줘도 되니까 서로 집으로 가자. 그 대신에……."
아람의 조용한 혼잣말을 듣지 못한 혜성은 대신 자신의 말을 망설였다. 하지만 이 정도는 괜찮겠거니 생각하며 그는 살며시 시선을 회피하면서 그녀에게 말했다.
"주말에 우리 집 올래? 그땐 우리 부모님도 안 계셔서. 밤은 좀 그래도……. 낮은 괜찮지 않을까?"
공부하지 말고 그냥 내 방에서 시간이나 보내다가 갈 때 되면 가고. 어때? 그렇게 제안하면서 그는 그녀의 답을 기다렸다. 그러다가 괜히 한마디를 툭 던졌다.
"공부해야한다면 어쩔 수 없고."
/잘했어! 여기는 오늘 또 비가 왔어. 우산 챙겨갔기 때문에 맞진 않았지만!
#305아람 - 혜성(45F50fTbPC)2025-09-04 (목) 12:50:46
“네가 부모님 속 많이 썩였다고? 거짓말. 진짜?”
아람은 혜성을 버스정류장 의자에 앉히고는 자신도 의자에 앉았다. 그리고 초롱초롱한 눈으로 얼른 썰을 풀어보라는 듯 혜성을 바라봤다. 별 것 아니기만 해봐. 가만 두지 않으리라. 하는 장난스러운 독기를 품은 채로.
그리고 이어지는 혜성의 제안에 아람은 배시시 웃음을 지었다.
“그럴까? 둘이서 뭐하지~ 친구한테서 보드게임 같은 거 빌려갈까? 아님 집에 재밌는 거 있어? 너 쉴 때 나도 같이 쉬어야지~ 원래 잘 쉬어줘야 오래 간다고 했어~”
나름 노는 것에 대해 합리화를 하면서 아람은 친구집에서 할 수 있는 일 리스트를 머릿속에 불러오기 했다. 생각해보면 동성친구와 집에서 놀기, 라고 하면 뭔가 잔뜩 계획을 짜도 수다로 변질되곤 했는데. 남자친구와는 집에서 무엇을 하고 놀 수 있으려나?
/우산 잘 챙겼네~ 여기는 날이 많이 풀려서 저녁 되니까 러닝 하는 사람들 잔뜩 보여~
>>300
툴툴거리는 혜성이 귀여워~~ 맞아 아람이도 비슷하겠지. 처음부터 다시라고 해도 그냥 무사한 것만으로 다행이고. 조금 시무룩하거나 속상할 순 있어도 티 안내려고 노력하고 그렇겠지~ 그런 면에서는 둘이 닮은 것이려나~
맞아 진짜 사실상 다른 캐릭터라고 봐도 무방하긴 하지 ㅋㅋㅋ 츤데레 아람이라~ 뭔가 밀려나는 것이 무서워서 먼저 밀어내는 느낌일지도 모르겠어~ ㅋㅋㅋㅋ 남아람이 인기 엄청 많을 것 같긴 해~ 여자애들한테 선을 더 그으니까 더욱 공공의 우상 같은 느낌일지도 모르고~ 으악..... ㅋㅋㅋㅋㅋㅋ!!!! 혜성주 자꾸 그 말 꺼내는 거 나 놀리는 거지~!~!
ㅋㅋㅋㅋㅋ내심 좋아서 죽으려고 하는거냐구 진짜 귀여워~!~! 먼저 나와서 기다렸으면서 기다렸다고 툴툴거리는 혜성이 진짜 너무 귀엽다...... 진짜....... 아람이라면 타격 없이 “기다렸으니까 아이스크림이라도 사줄까? 어떤 아이스크림 좋아해?” 하고 편의점이나 데려갈 것 같지만 ㅋㅋㅋ 인스타 키워야하는데 자기나 자기 주변 남자애들은 다 사진 못찍어서 발등에 불떨어졌대.
진짜 동성 친구 사이면 어떨까? 남자애들이었으면 같이 게임도 하고 아람이가 혜성이 어깨동무도 하고 농구나 축구도 하고 격하게 눈싸움도 하고..... 거의 아람이가 혜성이한테 일방적으로 치대고 장난 많이 칠 것 같은 느낌이지 ㅋㅋㅋㅋㅋ 여자애들끼리였으면 같이 목욕탕도 가고 옷쇼핑도 가고 디저트 투어 가고 예쁜 곳 가서 사진도 찍고 네컷사진 찍고..... 귀엽다..... 왠지 혜성이 동성끼리도 목욕탕 가는 거 부끄러워 할 것 같다는 적폐 상상
혜성이가 갑자기 여자애가 된다고?! 최고잖아~!!(?) 당장 에뛰드하우스 데려가서 어서오세요 공주님 소리부터 듣게 하고 시작하는거지~(요즘엔 그 인삿말 안쓴다곤 하지만...) ㅋㅋㅋㅋㅋ 아람이 옷장에 있는 옷들 중에 혜성이한테 어울릴만한 옷 입히면서 인형놀이하다가 가장 예쁜 착장으로 선택해서 네컷사진 찍으러 가는 거야~ 야호~!~! (신남)
느와르~! 나도 잘 몰루() ㅋㅋㅋㅋㅋ
아람은 혜성을 버스정류장 의자에 앉히고는 자신도 의자에 앉았다. 그리고 초롱초롱한 눈으로 얼른 썰을 풀어보라는 듯 혜성을 바라봤다. 별 것 아니기만 해봐. 가만 두지 않으리라. 하는 장난스러운 독기를 품은 채로.
그리고 이어지는 혜성의 제안에 아람은 배시시 웃음을 지었다.
“그럴까? 둘이서 뭐하지~ 친구한테서 보드게임 같은 거 빌려갈까? 아님 집에 재밌는 거 있어? 너 쉴 때 나도 같이 쉬어야지~ 원래 잘 쉬어줘야 오래 간다고 했어~”
나름 노는 것에 대해 합리화를 하면서 아람은 친구집에서 할 수 있는 일 리스트를 머릿속에 불러오기 했다. 생각해보면 동성친구와 집에서 놀기, 라고 하면 뭔가 잔뜩 계획을 짜도 수다로 변질되곤 했는데. 남자친구와는 집에서 무엇을 하고 놀 수 있으려나?
/우산 잘 챙겼네~ 여기는 날이 많이 풀려서 저녁 되니까 러닝 하는 사람들 잔뜩 보여~
>>300
툴툴거리는 혜성이 귀여워~~ 맞아 아람이도 비슷하겠지. 처음부터 다시라고 해도 그냥 무사한 것만으로 다행이고. 조금 시무룩하거나 속상할 순 있어도 티 안내려고 노력하고 그렇겠지~ 그런 면에서는 둘이 닮은 것이려나~
맞아 진짜 사실상 다른 캐릭터라고 봐도 무방하긴 하지 ㅋㅋㅋ 츤데레 아람이라~ 뭔가 밀려나는 것이 무서워서 먼저 밀어내는 느낌일지도 모르겠어~ ㅋㅋㅋㅋ 남아람이 인기 엄청 많을 것 같긴 해~ 여자애들한테 선을 더 그으니까 더욱 공공의 우상 같은 느낌일지도 모르고~ 으악..... ㅋㅋㅋㅋㅋㅋ!!!! 혜성주 자꾸 그 말 꺼내는 거 나 놀리는 거지~!~!
ㅋㅋㅋㅋㅋ내심 좋아서 죽으려고 하는거냐구 진짜 귀여워~!~! 먼저 나와서 기다렸으면서 기다렸다고 툴툴거리는 혜성이 진짜 너무 귀엽다...... 진짜....... 아람이라면 타격 없이 “기다렸으니까 아이스크림이라도 사줄까? 어떤 아이스크림 좋아해?” 하고 편의점이나 데려갈 것 같지만 ㅋㅋㅋ 인스타 키워야하는데 자기나 자기 주변 남자애들은 다 사진 못찍어서 발등에 불떨어졌대.
진짜 동성 친구 사이면 어떨까? 남자애들이었으면 같이 게임도 하고 아람이가 혜성이 어깨동무도 하고 농구나 축구도 하고 격하게 눈싸움도 하고..... 거의 아람이가 혜성이한테 일방적으로 치대고 장난 많이 칠 것 같은 느낌이지 ㅋㅋㅋㅋㅋ 여자애들끼리였으면 같이 목욕탕도 가고 옷쇼핑도 가고 디저트 투어 가고 예쁜 곳 가서 사진도 찍고 네컷사진 찍고..... 귀엽다..... 왠지 혜성이 동성끼리도 목욕탕 가는 거 부끄러워 할 것 같다는 적폐 상상
혜성이가 갑자기 여자애가 된다고?! 최고잖아~!!(?) 당장 에뛰드하우스 데려가서 어서오세요 공주님 소리부터 듣게 하고 시작하는거지~(요즘엔 그 인삿말 안쓴다곤 하지만...) ㅋㅋㅋㅋㅋ 아람이 옷장에 있는 옷들 중에 혜성이한테 어울릴만한 옷 입히면서 인형놀이하다가 가장 예쁜 착장으로 선택해서 네컷사진 찍으러 가는 거야~ 야호~!~! (신남)
느와르~! 나도 잘 몰루() ㅋㅋㅋㅋㅋ
#306혜성 - 아람(hTf8MOh1r2)2025-09-04 (목) 13:12:41
"나름대로는 말이야."
자세한건 묻지 마. 말할 이유 없잖아. 괜히 그렇게 툴툴거리면서 혜성은 시선을 회피하고 입을 꾹 닫았다. 절대로 이야기를 해주지 않겠다는 듯이 강하게 입을 꾹 다무는 모습이 아무리 물어도 답을 해줄 것 같지 않았을 것이다. 물론 그녀의 눈빛이 너무 초롱초롱 반짝였기에 그는 괜히 시선을 계속 회피할 수밖에 없었다. 허나 그의 고집도 한고집하는 편이었기에 그 입이 열릴 일은 없었다.
"집에? 글쎄. 카트 게임 같은 것은 있긴 해. 가족이서 할 수 있는 그런 거 말이야."
있잖아. 요즘 유행하는 게임기 같은 거. 그런 것을 이야기하면서 혜성은 아람과 무엇을 하면 좋을까 생각을 하면서 머리를 굴렸다. 일단 이런저런 게임을 하면 되려나? 같이 할만한 게임 같은거.
"아니면 뭐……. 영화라도 같이 볼래? 요즘은 집에서도 영화 많이 볼 수 있잖아. 보드게임 빌려와도 괜찮고. 안 봐줄거지만."
이내 그는 피식 웃으면서 나름의 자신감을 보였다. 물론 아람에게 질 수도 있지만, 지는 것은 지는 것대로 재밌지 않겠는가. 그리 생각하며 혜성은 이내 피식 웃었다.
"어쨌건 너랑 같이 있고 싶어. 쉬는 날이라면 말이야. 우리 고3 되고 나서는 쉬는 날에 통 만나는 일도 없었잖아. 공부 때문에. 그래서 뭐……. 가끔은 괜찮지 않나 해서……."
/ㅋㅋㅋㅋㅋ 그렇기에 둘이 잘 지내는 것이 아닐까? 물론 성향은 다르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또 비슷한 부분도 있고 그만큼 서로를 위하니 말이야. 지금만 해도 섭섭한 것이 있긴 해도 뒷전으로 하고 상대를 위하고 있잖아? 이런 것이 훈훈해서 좋아!
ㅋㅋㅋㅋㅋㅋㅋ 들켰다! 하지만 괜찮잖아! 학교에서 제일 멋지거나 예쁜 캐릭터! 난 그런 캐릭터 좋아한단 말이야! 약간 인기 있고 아이돌 같은 캐릭터 좋아해! 물론 그렇지 않더라도 아람 이즈 뭔들이지만? ㅋㅋㅋㅋㅋ
아이스크림을 아람이가 권하면 혜성이는 가만히 침묵을 지키다가 "나. 콘 아니면 안 먹을건데?" 그렇게 괜히 또 한번 팅겨볼 것 같아. 그럼에도 아람이는 사주려나? ㅋㅋㅋㅋㅋ 아마 아이스크림 값은 하겠다고 하면서 혜성이가 진짜 열심히 가르쳐줄 것 같아. 그러다가 괜히 은근슬쩍 투샷 찍고 몰래 컴퓨터에 저장해서 배시시 웃을 것 같기도 하고!
와. 이건 이거대로 괜찮다. 남고생이나 여고생이나 뭔가 서로 잘 지낼 것 같아! 남아람이 남혜성에게 그렇게 치대고 그러면 혜성이는 징그럽다고 하면서 살짝 떨어뜨리려고 하지만 그래도 완전히 떨어뜨리진 못하고 피식 웃고 먼저 어깨동무할 때도 있을 것 같아. 좋아하는 여자애 없냐고 괜히 물어볼 것 같기도 하고! 여자애들이면...ㅋㅋㅋㅋㅋ 야. 진짜 여자애 쪽이 좀 더 귀여워! 진짜 여고생의 하루라는 느낌이야! 뭔가 아기자기한 거 많이 즐길 것 같지 않아? ㅋㅋㅋㅋ 혜성이는 동성이면 같이 목욕탕 가는거 안 부끄러워할 것 같아. 물론 너무 빤히 바라보면 뭘 그리 빤히 바라보냐고 괜히 툴툴거리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ㅋㅋㅋㅋ 아람이 완전 신났잖아. ㅋㅋㅋㅋ 옷갈아입히기 들어가는거야? 그럼 혜성이는 당황해서 내가 왜 그 옷을 입어?! 라고 하면서 당황할 것 같아. 평소에는 입지 않을 옷이니까. 하지만 결국 입고서 얼굴 빨개져서는 잘 어울려? 그렇게 물어볼 것 같아. 시선 마주치지 못하고 괜히 고개 숙이고 금방이라도 얼굴 펑 터질 것 같아. 익숙하지 못한 부끄럼움은 강한 법이니까! ㅋㅋㅋㅋㅋㅋ 서로 느와르는 모르는구나. 그럼 일단 느와르는 접어두자!
자세한건 묻지 마. 말할 이유 없잖아. 괜히 그렇게 툴툴거리면서 혜성은 시선을 회피하고 입을 꾹 닫았다. 절대로 이야기를 해주지 않겠다는 듯이 강하게 입을 꾹 다무는 모습이 아무리 물어도 답을 해줄 것 같지 않았을 것이다. 물론 그녀의 눈빛이 너무 초롱초롱 반짝였기에 그는 괜히 시선을 계속 회피할 수밖에 없었다. 허나 그의 고집도 한고집하는 편이었기에 그 입이 열릴 일은 없었다.
"집에? 글쎄. 카트 게임 같은 것은 있긴 해. 가족이서 할 수 있는 그런 거 말이야."
있잖아. 요즘 유행하는 게임기 같은 거. 그런 것을 이야기하면서 혜성은 아람과 무엇을 하면 좋을까 생각을 하면서 머리를 굴렸다. 일단 이런저런 게임을 하면 되려나? 같이 할만한 게임 같은거.
"아니면 뭐……. 영화라도 같이 볼래? 요즘은 집에서도 영화 많이 볼 수 있잖아. 보드게임 빌려와도 괜찮고. 안 봐줄거지만."
이내 그는 피식 웃으면서 나름의 자신감을 보였다. 물론 아람에게 질 수도 있지만, 지는 것은 지는 것대로 재밌지 않겠는가. 그리 생각하며 혜성은 이내 피식 웃었다.
"어쨌건 너랑 같이 있고 싶어. 쉬는 날이라면 말이야. 우리 고3 되고 나서는 쉬는 날에 통 만나는 일도 없었잖아. 공부 때문에. 그래서 뭐……. 가끔은 괜찮지 않나 해서……."
/ㅋㅋㅋㅋㅋ 그렇기에 둘이 잘 지내는 것이 아닐까? 물론 성향은 다르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또 비슷한 부분도 있고 그만큼 서로를 위하니 말이야. 지금만 해도 섭섭한 것이 있긴 해도 뒷전으로 하고 상대를 위하고 있잖아? 이런 것이 훈훈해서 좋아!
ㅋㅋㅋㅋㅋㅋㅋ 들켰다! 하지만 괜찮잖아! 학교에서 제일 멋지거나 예쁜 캐릭터! 난 그런 캐릭터 좋아한단 말이야! 약간 인기 있고 아이돌 같은 캐릭터 좋아해! 물론 그렇지 않더라도 아람 이즈 뭔들이지만? ㅋㅋㅋㅋㅋ
아이스크림을 아람이가 권하면 혜성이는 가만히 침묵을 지키다가 "나. 콘 아니면 안 먹을건데?" 그렇게 괜히 또 한번 팅겨볼 것 같아. 그럼에도 아람이는 사주려나? ㅋㅋㅋㅋㅋ 아마 아이스크림 값은 하겠다고 하면서 혜성이가 진짜 열심히 가르쳐줄 것 같아. 그러다가 괜히 은근슬쩍 투샷 찍고 몰래 컴퓨터에 저장해서 배시시 웃을 것 같기도 하고!
와. 이건 이거대로 괜찮다. 남고생이나 여고생이나 뭔가 서로 잘 지낼 것 같아! 남아람이 남혜성에게 그렇게 치대고 그러면 혜성이는 징그럽다고 하면서 살짝 떨어뜨리려고 하지만 그래도 완전히 떨어뜨리진 못하고 피식 웃고 먼저 어깨동무할 때도 있을 것 같아. 좋아하는 여자애 없냐고 괜히 물어볼 것 같기도 하고! 여자애들이면...ㅋㅋㅋㅋㅋ 야. 진짜 여자애 쪽이 좀 더 귀여워! 진짜 여고생의 하루라는 느낌이야! 뭔가 아기자기한 거 많이 즐길 것 같지 않아? ㅋㅋㅋㅋ 혜성이는 동성이면 같이 목욕탕 가는거 안 부끄러워할 것 같아. 물론 너무 빤히 바라보면 뭘 그리 빤히 바라보냐고 괜히 툴툴거리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ㅋㅋㅋㅋ 아람이 완전 신났잖아. ㅋㅋㅋㅋ 옷갈아입히기 들어가는거야? 그럼 혜성이는 당황해서 내가 왜 그 옷을 입어?! 라고 하면서 당황할 것 같아. 평소에는 입지 않을 옷이니까. 하지만 결국 입고서 얼굴 빨개져서는 잘 어울려? 그렇게 물어볼 것 같아. 시선 마주치지 못하고 괜히 고개 숙이고 금방이라도 얼굴 펑 터질 것 같아. 익숙하지 못한 부끄럼움은 강한 법이니까! ㅋㅋㅋㅋㅋㅋ 서로 느와르는 모르는구나. 그럼 일단 느와르는 접어두자!
#307아람주(RJ2E4pA1XO)2025-09-05 (금) 13:15:26
크아아아악 바빠...!! 하루종일 일만 시키다니 이 악덕 회사!! 내일도 일하러 가야함........ 살려줫...... 갱신만 하구 갈게 잉잉
#308혜성주(D91XmRavN.)2025-09-05 (금) 13:23:07
아람주..또 다시 주말에..(토닥토닥) 부디 내일도 힘내!!
#309아람 - 혜성(y78PktBYWG)2025-09-07 (일) 10:09:46
혜성이 아무래도 말할 생각이 없어 보였지만 아람은 쉽사리 호기심을 포기할 수 없었다. 혜성이 부모님 속을 썩였다니. 도대체 어떤 이유로?
“혜성이 너....... 끝내주는 사춘기를 보냈던 거야? 부모님이 여자친구를 궁금해 했던 건 호기심이 아니라 다시 엇나갈까 걱정해서 였던 건가?”
고등학생 시절에 누가 크게 사고쳤다는 건 들어보지 못했으니 역시 중학생 시절이려나. 어떤 방법으로 부모님 속을 썩였는지 영 감이 잡히지 않다보니 이상한 쪽으로 점점 상상의 나래를 펼쳐버리게 된다.
“게임도 좋고 영화도 좋아! 내가 영화 안 본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요즘 들어 더 많이 봐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연기 공부 겸 여러모로.”
요즘에는 노는데 있어서 컨텐츠 걱정할 필요는 없어서 좋았다. 이래저래 놀 수 있는 것들은 꽤나 많았으니까.
“맞아. 이럴 때 아니면 또 언제 쉬겠어. 진짜 같은 반 아니었으면 너 보고싶어서 더 힘들었을 걸?”
한숨을 폭 내쉬고보니 역시 고3이라는 시기는 확실히 힘든 시기라고 생각되는 것이다.
/앗 혜성주 아이돌 캐릭터 좋아해?! 사실 나도! ㅋㅋㅋ
콘 아니면 안 먹는다는 혜성이도 귀엽잖아 ㅋㅋㅋㅋ!!! 아람이라면 웃으면서 “당연히 콘 먹어도 되지. 그래도 그만큼 시간 더 내주는 거다?”하면서 장난스럽게 굴 것 같고~ ㅋㅋㅋㅋㅋ 은근히 투샷찍고 간직하는 혜성이 귀여워~!~!
남고생 우정이든 여고생 우정이든 너무 좋다.... 여혜성이 아기자기한 거 좋아해? 그럼 팬시샵도 가야지~!~! 앗 동성끼리는 목욕탕 가는 거 안 부끄러워하는구나! 찜질방가서 계란도 까먹고 식혜도 마시고~
후후후 당황하는 혜성이도 귀엽고 그래도 입고 나와서 부끄러워하는 혜성이도 귀엽다...... 어떻게 이렇게 귀여울수가~!~! 아람이 분명 귀엽다고 하면서 엄지척 할거야~!~!
오늘도 일하느라 힘든 하루였지만 그래도 갱신~!~!
“혜성이 너....... 끝내주는 사춘기를 보냈던 거야? 부모님이 여자친구를 궁금해 했던 건 호기심이 아니라 다시 엇나갈까 걱정해서 였던 건가?”
고등학생 시절에 누가 크게 사고쳤다는 건 들어보지 못했으니 역시 중학생 시절이려나. 어떤 방법으로 부모님 속을 썩였는지 영 감이 잡히지 않다보니 이상한 쪽으로 점점 상상의 나래를 펼쳐버리게 된다.
“게임도 좋고 영화도 좋아! 내가 영화 안 본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요즘 들어 더 많이 봐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연기 공부 겸 여러모로.”
요즘에는 노는데 있어서 컨텐츠 걱정할 필요는 없어서 좋았다. 이래저래 놀 수 있는 것들은 꽤나 많았으니까.
“맞아. 이럴 때 아니면 또 언제 쉬겠어. 진짜 같은 반 아니었으면 너 보고싶어서 더 힘들었을 걸?”
한숨을 폭 내쉬고보니 역시 고3이라는 시기는 확실히 힘든 시기라고 생각되는 것이다.
/앗 혜성주 아이돌 캐릭터 좋아해?! 사실 나도! ㅋㅋㅋ
콘 아니면 안 먹는다는 혜성이도 귀엽잖아 ㅋㅋㅋㅋ!!! 아람이라면 웃으면서 “당연히 콘 먹어도 되지. 그래도 그만큼 시간 더 내주는 거다?”하면서 장난스럽게 굴 것 같고~ ㅋㅋㅋㅋㅋ 은근히 투샷찍고 간직하는 혜성이 귀여워~!~!
남고생 우정이든 여고생 우정이든 너무 좋다.... 여혜성이 아기자기한 거 좋아해? 그럼 팬시샵도 가야지~!~! 앗 동성끼리는 목욕탕 가는 거 안 부끄러워하는구나! 찜질방가서 계란도 까먹고 식혜도 마시고~
후후후 당황하는 혜성이도 귀엽고 그래도 입고 나와서 부끄러워하는 혜성이도 귀엽다...... 어떻게 이렇게 귀여울수가~!~! 아람이 분명 귀엽다고 하면서 엄지척 할거야~!~!
오늘도 일하느라 힘든 하루였지만 그래도 갱신~!~!
#310혜성 - 아람(Kw0rcs6Za6)2025-09-07 (일) 10:46:14
"그러니까 말 안한다니까. 그리고 그런 거 아니거든? 널 궁금해한 것은 내가 연애 안하다가 갑자기 연애를 하니까 어떤 애인지 궁금해하던 것 뿐이야. ……아마도."
아마도 그 이유겠지? 그 이유만 있을거야. 그렇게 애써 생각하며 혜성은 고개를 도리도리 저으며, 절대로 답을 하지 않겠다는 자세를 고수했다. 물론 중학생 때 조금 말을 안 듣고 멋대로 행동한 적도 있었으니 어쩌면 그런 이유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그는 애써 외면했다. 그런 이유가 아니라고 정말로 믿고 싶었으니까.
"연기 공부 정말 열심히 하는구나. 늘 응원할게. 진짜 나중에 엄청 유명인이 되어있는 것은 아닐지 모르겠네. 내가 남자친구라고 해도 아무도 믿지 않을 정도로 말이야. 나도 노력해야겠어."
네 옆에 제대로 서기 위해서라도. 그런 말은 굳이 입밖으로 내뱉지 않으며, 혜성은 그저 피식 웃을 뿐이었다. 그렇게 말하는 와중, 저 편에서 버스가 천천히 오고 있었다. 아람이 집으로 가려면 저 버스를 타야만 했다. 저것마저 놓치면 그땐 정말로 걸어가야만 했으니까. 그 버스가 다가오는 것을 확인하며, 혜성은 살며시 팔을 뻗어 아람을 조심스럽게 품에 안았다. 초기보다는 조금 더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행동이었다.
"……나도 마찬가지야. 같은 반이라서 진짜 다행이야. 그러니까……. 그…… 우리. 대학 반드시 같은 곳에 가자. 장거리 연애 하기 싫어. 난. ……장거리 연애 했다가, 네가 다른 남자에게 홀라당 넘어갈지도 모르는 거 진짜 싫어. 물론 그럴 일 없겠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는 거니까!"
미래는 모르는 법. 혜성의 마음 속에는 여전히 자신은 아직 아람과 어울리지 않은 존재라는 생각이 있었다. 물론 그렇다고 누군가에게 양보할 생각은 없지만, 그럼에도 아직은 자신이 조금 부족하다고 분명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무리는 앞으로 안하는 쪽으로 하겠지만……. 그래도 노력은 할 거니까. 대학 말이야."
/ㅋㅋㅋㅋㅋ 아이돌 캐릭터 좋잖아! 예쁘고 인기 많아서 눈길 가고! 와. 아람이 진짜 능글맞게 잘 오는구나. 혜성이 내심 좋지만, 그래도 티내는 것은 부끄러워서 괜히 얼굴 붉히면서 고개 홱 돌리면서 "더 낼 일이 있으면 더 내고, 아니면 아닌거지 뭐. 그래도, 뭐 조금은 긍정적으로 검토해볼게." 그렇게 말하면서 툴툴거릴 것 같아. ㅋㅋㅋㅋㅋ 혜성이는 아마 진짜 열심히, 정성을 당해서 멋진 사진 막 찍어서 아람이에게 줄건데, 아람이는 그거 보고 어떤 반응일지도 궁금하다!
사실 지금도 혜성이는 예쁜거 좋아하긴 하니까! 뭔가 이쪽은 이쪽대로 진짜 우정물 제대로 찍을 것 같아서 좋아. 다만 GL까지는 안 갈 것 같고...ㅋㅋㅋㅋㅋ 아람이 머리 위에 수건으로 양머리 만드는 혜성이 보고 싶다.
ㅋㅋㅋㅋㅋ 그야말로 아람이만 신난 상태로구나. 혜성이는 괜히 얼굴 붉히면서 놀리지 마라고 괜히 툴툴거리지만, 아람이가 웃는 얼굴 보고 괜히 피식 웃으면서 그렇게 좋냐고 할 것 같아.
아마도 그 이유겠지? 그 이유만 있을거야. 그렇게 애써 생각하며 혜성은 고개를 도리도리 저으며, 절대로 답을 하지 않겠다는 자세를 고수했다. 물론 중학생 때 조금 말을 안 듣고 멋대로 행동한 적도 있었으니 어쩌면 그런 이유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그는 애써 외면했다. 그런 이유가 아니라고 정말로 믿고 싶었으니까.
"연기 공부 정말 열심히 하는구나. 늘 응원할게. 진짜 나중에 엄청 유명인이 되어있는 것은 아닐지 모르겠네. 내가 남자친구라고 해도 아무도 믿지 않을 정도로 말이야. 나도 노력해야겠어."
네 옆에 제대로 서기 위해서라도. 그런 말은 굳이 입밖으로 내뱉지 않으며, 혜성은 그저 피식 웃을 뿐이었다. 그렇게 말하는 와중, 저 편에서 버스가 천천히 오고 있었다. 아람이 집으로 가려면 저 버스를 타야만 했다. 저것마저 놓치면 그땐 정말로 걸어가야만 했으니까. 그 버스가 다가오는 것을 확인하며, 혜성은 살며시 팔을 뻗어 아람을 조심스럽게 품에 안았다. 초기보다는 조금 더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행동이었다.
"……나도 마찬가지야. 같은 반이라서 진짜 다행이야. 그러니까……. 그…… 우리. 대학 반드시 같은 곳에 가자. 장거리 연애 하기 싫어. 난. ……장거리 연애 했다가, 네가 다른 남자에게 홀라당 넘어갈지도 모르는 거 진짜 싫어. 물론 그럴 일 없겠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는 거니까!"
미래는 모르는 법. 혜성의 마음 속에는 여전히 자신은 아직 아람과 어울리지 않은 존재라는 생각이 있었다. 물론 그렇다고 누군가에게 양보할 생각은 없지만, 그럼에도 아직은 자신이 조금 부족하다고 분명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무리는 앞으로 안하는 쪽으로 하겠지만……. 그래도 노력은 할 거니까. 대학 말이야."
/ㅋㅋㅋㅋㅋ 아이돌 캐릭터 좋잖아! 예쁘고 인기 많아서 눈길 가고! 와. 아람이 진짜 능글맞게 잘 오는구나. 혜성이 내심 좋지만, 그래도 티내는 것은 부끄러워서 괜히 얼굴 붉히면서 고개 홱 돌리면서 "더 낼 일이 있으면 더 내고, 아니면 아닌거지 뭐. 그래도, 뭐 조금은 긍정적으로 검토해볼게." 그렇게 말하면서 툴툴거릴 것 같아. ㅋㅋㅋㅋㅋ 혜성이는 아마 진짜 열심히, 정성을 당해서 멋진 사진 막 찍어서 아람이에게 줄건데, 아람이는 그거 보고 어떤 반응일지도 궁금하다!
사실 지금도 혜성이는 예쁜거 좋아하긴 하니까! 뭔가 이쪽은 이쪽대로 진짜 우정물 제대로 찍을 것 같아서 좋아. 다만 GL까지는 안 갈 것 같고...ㅋㅋㅋㅋㅋ 아람이 머리 위에 수건으로 양머리 만드는 혜성이 보고 싶다.
ㅋㅋㅋㅋㅋ 그야말로 아람이만 신난 상태로구나. 혜성이는 괜히 얼굴 붉히면서 놀리지 마라고 괜히 툴툴거리지만, 아람이가 웃는 얼굴 보고 괜히 피식 웃으면서 그렇게 좋냐고 할 것 같아.
#311아람주(3FsGZaFvry)2025-09-08 (월) 11:10:13
아람주 살렷.... 일단 갱신만 하구 갈게~
으으 얼른 퇴근 시켜줘라 망할 회사
으으 얼른 퇴근 시켜줘라 망할 회사
#312혜성주(I/z9asunq2)2025-09-08 (월) 11:11:40
회사님. 아람주를 어서 풀어주시고 해방해주세요!! 8ㅅ8
남은 시간도 정말로 힘내!
남은 시간도 정말로 힘내!
#313아람주(2Uy6ZdUsDi)2025-09-08 (월) 15:18:21

지이이인짜 오랜만에 우마무스메 들어갔다가 새로 나온 캐릭터가 첫인상이 아람이랑 비슷한 느낌이라 한 번 뽑아봐야지 했는데 두 번 만에 2개나 뽑혔어.....00
이거 복귀하라는 신호인가! (시간 없어요)(끌려감)
이거 복귀하라는 신호인가! (시간 없어요)(끌려감)
#314혜성주(JI40ENHuX2)2025-09-08 (월) 15:44:12
ㅋㅋㅋㅋㅋㅋㅋㅋ 노스 플라이트...ㅋㅋㅋㅋㅋㅋ 나도 쟤 보고 와. 아람이 아닌가? 싶어서 뽑으려고 모아둔 7500 쥬얼을 쏟아부었는데 못 뽑았어.
아람주... 내가 못 뽑는 애들만 다 가지고 가는구나..
아람주... 내가 못 뽑는 애들만 다 가지고 가는구나..
#315아람주(/QizKpXGIi)2025-09-09 (화) 03:00: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혜성주 아직 다이아랑 아르당 못 뽑았어? 나 진짜 가끔 출석만 하고 게임 전혀 못해서 지금 만주얼 이상 남아있어......(털썩) 아르당도 아직 스토리도 못봤다......(눈물)
혜성주는 내가 안 가지고 있는 말들 잔뜩 있을거면서 ㅋㅋㅋ 7500 주얼이나 돌렸는데 안 나오다니 역시 아람무스메를 돌리라는 신의 계시(?)
혜성주는 내가 안 가지고 있는 말들 잔뜩 있을거면서 ㅋㅋㅋ 7500 주얼이나 돌렸는데 안 나오다니 역시 아람무스메를 돌리라는 신의 계시(?)
#316혜성주(JI40ENHuX2)2025-09-09 (화) 09:31:14
다이아 아르당 플라이트. 모두 내 손에 들어오지 않은 우마무스메야. 만쥬얼..ㅋㅋㅋㅋ 부럽다. 하지만 이게 무과금의 현실이겠지! ㅋㅋㅋㅋㅋ
물론 그럴지도 모르지만! 그 중에서 귀여운 아이도 있긴 하지만!! (손수건 물기) ㅋㅋㅋㅋㅋ 아람무스메에게 집중하라는 신의 계시인거야? 그거? ㅋㅋㅋㅋㅋ 아람이가 있는데 어딜 아람이와 비슷한 느낌의 우마무스메에게 눈을 돌려! 그런거야? ㅋㅋㅋ 하지만 아람이가 더 귀엽긴 해!
물론 그럴지도 모르지만! 그 중에서 귀여운 아이도 있긴 하지만!! (손수건 물기) ㅋㅋㅋㅋㅋ 아람무스메에게 집중하라는 신의 계시인거야? 그거? ㅋㅋㅋㅋㅋ 아람이가 있는데 어딜 아람이와 비슷한 느낌의 우마무스메에게 눈을 돌려! 그런거야? ㅋㅋㅋ 하지만 아람이가 더 귀엽긴 해!
#317아람주(4pkXXT.6nG)2025-09-10 (수) 14:28:04
혜성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바로 무과금의 현실! 그래도 언젠간 나와주지 않을까? 확률 싸움이니까...? 아으으 나 답레도 열심히 쓰고 게임도 열심히 하고 싶은데 세상이 나를 억까한다!!!!! 주말엔 푹 쉴거야.... 이번주엔 진짜 일 안할거야.....(과연)
날씨가 점점 선선해졌어! 갑자기 변한 느낌에 어리둥절해지지만 ㅋㅋㅋ 이제 날씨가 선선해지면 일이 많아지거나 줄어들거나... 둘중 하나인데.... 겨울이 다가온다는 사실에 우울해졌어. 으으... 겨울 추운데....!!!
날씨가 점점 선선해졌어! 갑자기 변한 느낌에 어리둥절해지지만 ㅋㅋㅋ 이제 날씨가 선선해지면 일이 많아지거나 줄어들거나... 둘중 하나인데.... 겨울이 다가온다는 사실에 우울해졌어. 으으... 겨울 추운데....!!!
#318혜성주(egxHeLCZBm)2025-09-10 (수) 15:30:36
맞아. 갑자기 날씨가 엄청 선선해졌어. 그래도 낮에는 조금 덥긴 하지만 이젠 밤에는 안 더워! 오히려 시원해! ㅋㅋㅋㅋㅋㅋ 사실 오늘 쥬얼 모아서 다시 도전해봤는데 3성 확정 메시지 떠서 플라이트 나에게 오렴! 이랬는데 도베르가 왔어. 아니. 도베르 이미 가지고 있는데...8ㅁ8
정작 이번주에는 내가 토요일에 없을 것 같지만 말이야. 금요일에 퇴근하고 바로 기차 타고 다른데 간 후에, 토요일 밤에 돌아올 예정! 출장은 아니고 놀러간다! ㅋㅋㅋㅋ
정작 이번주에는 내가 토요일에 없을 것 같지만 말이야. 금요일에 퇴근하고 바로 기차 타고 다른데 간 후에, 토요일 밤에 돌아올 예정! 출장은 아니고 놀러간다! ㅋㅋㅋㅋ
#319아람주(.8fbIa/wve)2025-09-13 (토) 10:13:07
도베르 ㅋㅋㅋ큐ㅠㅠ 막 딱 원하는 건 안나오는 거 알지알지. 지금은 놀러간 상태겠구나! 부럽다! 재밌게 잘 놀다와~
나는 뭔가 오전부터 기력 없음 상태라 좀만 더 늘어져 있을게에 (허우적)
나는 뭔가 오전부터 기력 없음 상태라 좀만 더 늘어져 있을게에 (허우적)
#320혜성주(pv40FrvAtW)2025-09-13 (토) 13:35:52
저때는 한창 기차 타고 돌아오는 중이었어! 그리고 이제야 난 집에 돌아왔지..ㅋㅋㅋㅋㅋㅋㅋ 피곤함 장난 아니야..ㅋㅋㅋㅋ
도베르 귀엽긴 한데, 그래도 이미 있는 애란 말이야! 엉엉... 아람주는 푹 쉬었길 바라!
도베르 귀엽긴 한데, 그래도 이미 있는 애란 말이야! 엉엉... 아람주는 푹 쉬었길 바라!
#321아람주(IFUARiahMO)2025-09-14 (일) 12:32:53
재밌게 놀았어? 어디 다녀왔어~! 나 요즘 뭔가 기분전환하러 여행이라도 가야하나 고민중인데 어딜 가야할지도 영 모르겠다는 느낌이라 궁금해지네 ㅋㅋㅋ 멀리 다녀오느라 고생했어~
이번주는 거의 답레도 못 이었네 흑흑 다음주도 이래저래 못 들어올 것 같아가지구 ㅠㅠ 주말에 올게에 (이러고 또 나타날 가능성도 있음)(?)
어쨌든 혜성주도 한주 힘내~!
이번주는 거의 답레도 못 이었네 흑흑 다음주도 이래저래 못 들어올 것 같아가지구 ㅠㅠ 주말에 올게에 (이러고 또 나타날 가능성도 있음)(?)
어쨌든 혜성주도 한주 힘내~!
#322혜성주(3QQ8HTijvq)2025-09-14 (일) 12:38:51
경기도 어딘가에 다녀왔어! ㅋㅋㅋㅋ 나름대로 정말로 재밌게 놀았어! 아람주도 한번 시간되면 바람 쐴 겸 여행 가고 그러는 것이 어때? 나름대로 기분전환도 되고 정신적 힐링도 되고 그러더라! ㅋㅋㅋㅋㅋ 어딜 가야 될지 모르겠다면 일단 유명한 곳에 가는 것도 좋지 않을까? 나도 그럴 때 있거든!
여전히 많이 바쁘구나. 언제나 그렇듯이 늘 화이팅이야!! 한주 화이팅!!
여전히 많이 바쁘구나. 언제나 그렇듯이 늘 화이팅이야!! 한주 화이팅!!
#323아람주(Szw/Hqhefa)2025-09-22 (월) 15:34:04
와아으아........ 나 좀만 더 일하고 올게.........
다음주엔 꼭........ 놀면서 일하고 싶다........(안돼요)
다음주엔 꼭........ 놀면서 일하고 싶다........(안돼요)
#324혜성주(XW67baS.kK)2025-09-22 (월) 15:47:01
아람주는 늘 일에 쫓겨서 지냈어..
그래도 이제 긴 연휴가 오니까 그때는 조금 쉴 수 있지 않을까? 아람주 화이팅!
그래도 이제 긴 연휴가 오니까 그때는 조금 쉴 수 있지 않을까? 아람주 화이팅!
#325아람주(7S/mkMFk3.)2025-10-04 (토) 16:00:14
연휴는 연휴 나름대로 개인 일정으로 인해 바쁘네 흑흑
한동안 얼굴 못 비출지도 모르겠어 ㅠㅠ 날이 더 추워질 쯤에는 여유 생기려나...........
혜성주 추석 연휴 즐겁게 보내구~!~! 몸 건강히 잘 챙겨~
한동안 얼굴 못 비출지도 모르겠어 ㅠㅠ 날이 더 추워질 쯤에는 여유 생기려나...........
혜성주 추석 연휴 즐겁게 보내구~!~! 몸 건강히 잘 챙겨~
#326혜성주(yTgn5rUQF.)2025-10-04 (토) 16:02:17
자러 가기 전에 아람주를 발견했다!
아람주는 올해 갑자기 급 바빠진 것 같네? 무리하는 것은 아니지? 여유가 안 나면 안나는대로 어쩔 수 없는 거니까 무리하지 않길 바랄게!
마찬가지로 추석 연휴 어떻게든 잘 보내길 바라!
아람주는 올해 갑자기 급 바빠진 것 같네? 무리하는 것은 아니지? 여유가 안 나면 안나는대로 어쩔 수 없는 거니까 무리하지 않길 바랄게!
마찬가지로 추석 연휴 어떻게든 잘 보내길 바라!
#327아람주(02SkbKW4jS)2025-10-20 (월) 11:50:50
갱......신........(너덜너덜해짐)
이번주 열심히 일하면 이제 여유 생길거야.... 아마도.....()
혜성주는 별일 없지...? 늘 건강 챙기고 힘내기야~~~!!~~!~!
이번주 열심히 일하면 이제 여유 생길거야.... 아마도.....()
혜성주는 별일 없지...? 늘 건강 챙기고 힘내기야~~~!!~~!~!
#328혜성주(q.SFVOSn9m)2025-10-20 (월) 12:20:51
아람주 안녕!
왜 올 때마다 이렇게 지쳐있는거야! ㅋㅋㅋㅋㅋㅋ 괜찮아?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무리는 하지 말기! 쉴때는 푹 쉬기야! 늘 고생이 많아! 난 별일 없이 잘 지내는 중!
왜 올 때마다 이렇게 지쳐있는거야! ㅋㅋㅋㅋㅋㅋ 괜찮아?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무리는 하지 말기! 쉴때는 푹 쉬기야! 늘 고생이 많아! 난 별일 없이 잘 지내는 중!
#329아람주(s1B10bsKSS)2025-10-20 (월) 13:17:20
큭.... 상판 생활을 못즐기고 있으니 상태가 안 조은거야 흑흑
그렇다고 괜찮지 않은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역시 취미생활도 여유가 있어야 하는 거랄까......
별일없이 잘 지내고 있다니 다행이네~~ 그래도 조만간 여유 다시 생길.... 수 있을까?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이 일이란게 막 계획을 세울 수 있는 일이 아니다보니~~~!!! 괴롭다!!!
그렇다고 괜찮지 않은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역시 취미생활도 여유가 있어야 하는 거랄까......
별일없이 잘 지내고 있다니 다행이네~~ 그래도 조만간 여유 다시 생길.... 수 있을까?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이 일이란게 막 계획을 세울 수 있는 일이 아니다보니~~~!!! 괴롭다!!!
#330혜성주(q.SFVOSn9m)2025-10-20 (월) 13:22:43
상판 재밌긴 하니까. 은근히 도파민이 좋기도 하고...
아람주가 너무 바쁘고 그럼에도 캐릭터 이야기를 하고 싶다면 난 괜찮으니까 일상은 일단 당분간 많이 미루고 썰풀이나 그런 것으로 해도 괜찮을 것 같아.
어디까지나 아람주가 바쁘니까 아람주의 편의에 맞추고 싶거든. 난 아직은 상대적으로 좀 널널한 편이기도 하고.
아람주가 너무 바쁘고 그럼에도 캐릭터 이야기를 하고 싶다면 난 괜찮으니까 일상은 일단 당분간 많이 미루고 썰풀이나 그런 것으로 해도 괜찮을 것 같아.
어디까지나 아람주가 바쁘니까 아람주의 편의에 맞추고 싶거든. 난 아직은 상대적으로 좀 널널한 편이기도 하고.
#331아람주(JTmzShnJW2)2025-10-27 (월) 13:14:36
매번 내 편의만 맞춰줘서 고맙구 미안하기도 한걸? 흑흑
역시 혜성주야...... 으읏..... 요즘 뭔가 엄청 바쁜 건 아닌데 이래저래 할 게 많아서 남는 시간이 없달까.... 평일에 일정이 가득 채워져 있으니 주말에는 기력 부족이랄까.....
복귀 각을 잡기가 쉽지 않네 ;ㅅ; 그래도 틈틈히 생존 신고는 하러 올테니까아아아ㅏㅏ
역시 혜성주야...... 으읏..... 요즘 뭔가 엄청 바쁜 건 아닌데 이래저래 할 게 많아서 남는 시간이 없달까.... 평일에 일정이 가득 채워져 있으니 주말에는 기력 부족이랄까.....
복귀 각을 잡기가 쉽지 않네 ;ㅅ; 그래도 틈틈히 생존 신고는 하러 올테니까아아아ㅏㅏ
#332혜성주(U4fyn28PEG)2025-10-27 (월) 13:20:20
그 기분 아주 잘 알아.
나도 평일엔 퇴근하고 이것저것 하는 것이 많으니까. 뭐 대부분이 내 개인 공부나 개인 할거리이긴 하지만...ㅋㅋㅋㅋㅋ
그럼 일단 일상은 무기한 보류로 하는 것은 어떨까? 일상을 이어야 한다라는 것이 되버리니까 오히려 기력이 더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이 돼.
나도 평일엔 퇴근하고 이것저것 하는 것이 많으니까. 뭐 대부분이 내 개인 공부나 개인 할거리이긴 하지만...ㅋㅋㅋㅋㅋ
그럼 일단 일상은 무기한 보류로 하는 것은 어떨까? 일상을 이어야 한다라는 것이 되버리니까 오히려 기력이 더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이 돼.
#333아람주(mTe9vpcfhu)2025-10-30 (목) 11:17:33
원래 퇴근 후엔 개인 일거리가 쌓여있는 법이지~~ ㅋㅋㅋㅋ
일상 부담 갖는 건 아니니까 걱정마~!~!~! 굳이 그렇게 정해두지 않더라도 그렇게 부담갖는다거나 하진 않으니까!
요즘 날씨가 점점 추워져서 죽을거같아 ㅋㅋㅋㅋ큐ㅠㅠㅠㅠ!!!! 작년의 나 어떻게 겨울을 견뎠지???? << 이거 왠지 작년에도 했던 말 같은데?!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ㅋㅋ큐ㅠㅠㅠㅠ 하 눈 쌓인 차를 털고 퇴근하는 삶이 곧 돌아온다니.... 차가 차가워지는 나날........
일상 부담 갖는 건 아니니까 걱정마~!~!~! 굳이 그렇게 정해두지 않더라도 그렇게 부담갖는다거나 하진 않으니까!
요즘 날씨가 점점 추워져서 죽을거같아 ㅋㅋㅋㅋ큐ㅠㅠㅠㅠ!!!! 작년의 나 어떻게 겨울을 견뎠지???? << 이거 왠지 작년에도 했던 말 같은데?!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ㅋㅋ큐ㅠㅠㅠㅠ 하 눈 쌓인 차를 털고 퇴근하는 삶이 곧 돌아온다니.... 차가 차가워지는 나날........
#334혜성주(/fCnOk7z/S)2025-10-30 (목) 11:44:49
사실 부담...이라기보다는 아람주는 좀 쉬엄쉬엄 보내야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어서 얘기 꺼낸거기도 해! 일단 아람주가 스스로 괜찮다고 한다면 굳이 더 말은 꺼내지 않을게! 괜히 더 이야기를 꺼내면 그 자체만으로도 엄청 부담이 되기 마련이니까!
그거 매년 우리가 겨울 때 하는 말인걸! ㅋㅋㅋㅋㅋ 그런대 올해는 좀 더 빠르게 추워진 것 같기도 해. 하기사 여름이 그렇게 더웠으니, 겨울은 그 반동이 올 수밖에 없으려나... 괜히 싫어..8ㅁ8
그거 매년 우리가 겨울 때 하는 말인걸! ㅋㅋㅋㅋㅋ 그런대 올해는 좀 더 빠르게 추워진 것 같기도 해. 하기사 여름이 그렇게 더웠으니, 겨울은 그 반동이 올 수밖에 없으려나... 괜히 싫어..8ㅁ8
#335혜성주(ojOjdj3AFO)2025-11-16 (일) 00:49:40
살며시 위로 띄워둘게. 날씨 점점 추워지는데 아람주도 감기 안 걸리게 조심하자!
#336아람주(ZeoBBzFDSe)2025-11-16 (일) 06:53:43
갱신 고마워~!~! 오늘 한번 갱신하려고 했었는데~~~!!!!! 갱신 안 한지 2주 정도 된 것 같은데 ㅋㅋ큐ㅠㅠㅠ
요즘 뭔가 각오했던 것보다는 안 추워!!!! 아직 가을이니까 그런 것이겠지만!!!
그리고 나 애플펜슬 샀다!!!!!! 지난 번에 쓰던 거 고장나서 그림을 전혀 못 그리고 있었는데..... 결국 하나 새로 장만했지롱~~~! 그림 그릴 시간이 날지는 모르겠는데!!@@!@!@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뭔가 PC로 접속해서 그런가 왠지 텐션이 높아져서 느낌표를 많이 쓰게 돼!!!!!!(?)
혜성주도 환절기 감기 조심하고~~~~
요즘 뭔가 각오했던 것보다는 안 추워!!!! 아직 가을이니까 그런 것이겠지만!!!
그리고 나 애플펜슬 샀다!!!!!! 지난 번에 쓰던 거 고장나서 그림을 전혀 못 그리고 있었는데..... 결국 하나 새로 장만했지롱~~~! 그림 그릴 시간이 날지는 모르겠는데!!@@!@!@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뭔가 PC로 접속해서 그런가 왠지 텐션이 높아져서 느낌표를 많이 쓰게 돼!!!!!!(?)
혜성주도 환절기 감기 조심하고~~~~
#337혜성주(ojOjdj3AFO)2025-11-16 (일) 08:02:45
와! 아람주! 어서 와!!
아직도 있을진 모르겠지만? ㅋㅋㅋㅋ 어쨌든 애플펜슬 산 거 축하해! 그림 이제 그리는거야? 아람주가 예전에 그렸던 그림들 떠오른다! 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감기 조심하고 있어! 오늘도 집에서 따뜻하게 지내는 중이야!
아직도 있을진 모르겠지만? ㅋㅋㅋㅋ 어쨌든 애플펜슬 산 거 축하해! 그림 이제 그리는거야? 아람주가 예전에 그렸던 그림들 떠오른다! 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감기 조심하고 있어! 오늘도 집에서 따뜻하게 지내는 중이야!
#338아람 - 혜성(ZeoBBzFDSe)2025-11-16 (일) 10:25:50
“끝내주는 사춘기를 보낸 혜성이라니……. 상상이 잘 안 되는데. 머리도 탈색하고 담배도 피고 앗, 보이지 않는 곳에 문신이라도 있는 거 아냐?”
끝에는 장난스럽게 말하며 혜성의 반팔 소매를 호들갑스럽게 들쳐보려 했다. 딱히 그럴 거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놀리는 투에 가깝긴 했었지만 말이다.
“하기로 했으니까. 후회 안 남게 열심히 해야지. 앗, 내가 엄청 유명인이 되면 널 꽁꽁 숨겨둘 거야. 유명해지는 게 꼭 좋은 건만은 아니잖아. 꼭꼭 숨겨두고 나만 봐야지~”
아람은 혜성의 말에 장난스럽게 대꾸하다가 혜성이 안아오는 것에 자연스럽게 허리를 끌어안았다. 늘 그렇듯 머리를 부빗거리다가 혜성의 이어지는 말에는 불퉁한 표정을 지으며 품에서 살짝 떨어졌다.
“너 나 못 믿어? 장거리 연애 하면 내가 딴 남자한테 홀랑 넘어갈 것 같아?”
한 발짝 뒤로 물러나며 혜성을 새초롬하게 째려보는데, 왠지 입 밖으로 내뱉고 나니까 더 억울해지고 속상한 느낌이었다. 한 소리 더 하고 싶은데 버스는 다가오고. 아람은 오고 있는 버스를 한 번 힐긋 보다가 손을 뻗어 혜성의 뺨을 잡아 당기려 했다. 오늘 쓰러진 것 때문에 심장 철렁하게 하더니 못된 말이나 하고. 혜성이 순순히 잡혀준다면 꽤나 아프게 힘이 들어갔을 것이었다.
/아이돌 캐릭터 좋지~ 최고야! 하지만 츤데레가 더 최고야!!!!! 큭……… 여혜성이 진짜 너무 귀여워……… 일상 돌리고 싶다…………….. 혜성이가 진짜 열심히 정성을 다해서 멋진 사진 찍어주면 아람이라면 눈 반짝이면서 막 좋다고 폭풍 칭찬할 것 같은데~ 막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좋고 어떤 부분이 대단하고 짚으면서 ㅋㅋㅋ 그러면서 속으로는 혜성이의 쓸모()를 더 높게 치면서 o0(얘를 어떻게 내 사람(비지니스)으로 만들지) 하는 생각 하고 있을 것 같고 ㅋㅋㅋ 그렇게 혜성이한테 플러팅(?)하다가 혜성이의 귀여움에 감겨버리는 아람이가 절로 떠올라 ㅋㅋㅋ큐ㅠㅠㅠ
진짜 내가 여자애들 우정에 환장하거든요……….. 상상만해도 귀엽고 황홀하다……..(?) 둘이 양머리하고 땀 뻘뻘 흘리면서 찜질하는 모습 상상하니까 넘 귀여운 것임……….(쓰러짐)
갑자기 여자가 된 혜성이 왠지 한 번쯤 아람이 꿈속에 나올 것 같지 않아? ㅋㅋㅋㅋ 너무 웃기고 귀여운 모먼트~
혜성주 집에서 따뜻하게 지내고 있구나~~ 좋아좋아!
나도 온수매트를 꺼낼까 말까 고민중이야~! 그림은 아마 내키면? ㅋㅋㅋㅋㅋ 내 성격이 즉흥적인 편이라 언제가 될 지 알 수 없음임!(?)
끝에는 장난스럽게 말하며 혜성의 반팔 소매를 호들갑스럽게 들쳐보려 했다. 딱히 그럴 거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놀리는 투에 가깝긴 했었지만 말이다.
“하기로 했으니까. 후회 안 남게 열심히 해야지. 앗, 내가 엄청 유명인이 되면 널 꽁꽁 숨겨둘 거야. 유명해지는 게 꼭 좋은 건만은 아니잖아. 꼭꼭 숨겨두고 나만 봐야지~”
아람은 혜성의 말에 장난스럽게 대꾸하다가 혜성이 안아오는 것에 자연스럽게 허리를 끌어안았다. 늘 그렇듯 머리를 부빗거리다가 혜성의 이어지는 말에는 불퉁한 표정을 지으며 품에서 살짝 떨어졌다.
“너 나 못 믿어? 장거리 연애 하면 내가 딴 남자한테 홀랑 넘어갈 것 같아?”
한 발짝 뒤로 물러나며 혜성을 새초롬하게 째려보는데, 왠지 입 밖으로 내뱉고 나니까 더 억울해지고 속상한 느낌이었다. 한 소리 더 하고 싶은데 버스는 다가오고. 아람은 오고 있는 버스를 한 번 힐긋 보다가 손을 뻗어 혜성의 뺨을 잡아 당기려 했다. 오늘 쓰러진 것 때문에 심장 철렁하게 하더니 못된 말이나 하고. 혜성이 순순히 잡혀준다면 꽤나 아프게 힘이 들어갔을 것이었다.
/아이돌 캐릭터 좋지~ 최고야! 하지만 츤데레가 더 최고야!!!!! 큭……… 여혜성이 진짜 너무 귀여워……… 일상 돌리고 싶다…………….. 혜성이가 진짜 열심히 정성을 다해서 멋진 사진 찍어주면 아람이라면 눈 반짝이면서 막 좋다고 폭풍 칭찬할 것 같은데~ 막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좋고 어떤 부분이 대단하고 짚으면서 ㅋㅋㅋ 그러면서 속으로는 혜성이의 쓸모()를 더 높게 치면서 o0(얘를 어떻게 내 사람(비지니스)으로 만들지) 하는 생각 하고 있을 것 같고 ㅋㅋㅋ 그렇게 혜성이한테 플러팅(?)하다가 혜성이의 귀여움에 감겨버리는 아람이가 절로 떠올라 ㅋㅋㅋ큐ㅠㅠㅠ
진짜 내가 여자애들 우정에 환장하거든요……….. 상상만해도 귀엽고 황홀하다……..(?) 둘이 양머리하고 땀 뻘뻘 흘리면서 찜질하는 모습 상상하니까 넘 귀여운 것임……….(쓰러짐)
갑자기 여자가 된 혜성이 왠지 한 번쯤 아람이 꿈속에 나올 것 같지 않아? ㅋㅋㅋㅋ 너무 웃기고 귀여운 모먼트~
혜성주 집에서 따뜻하게 지내고 있구나~~ 좋아좋아!
나도 온수매트를 꺼낼까 말까 고민중이야~! 그림은 아마 내키면? ㅋㅋㅋㅋㅋ 내 성격이 즉흥적인 편이라 언제가 될 지 알 수 없음임!(?)
#339혜성 - 아람(ojOjdj3AFO)2025-11-16 (일) 10:41:36
"왜 그런 방향으로 가는 건데? 그런 거 아니거든?"
자신의 소매를 들쳐보려고 하는 아람의 행동에 혜성은 괜히 팔을 옆으로 치웠다. 당연하지만, 소매를 걷는다고 해도 문신이 있고 그런 것은 아니었다. 탈색도 담배도 한 적이 없었고. 괜히 작게 혀를 차면서 그는 그런 거 아니라는 듯이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그냥 조금 말대꾸라던가, 반항이라던가 그런 것을 좀 많이 했을 뿐이라고 하면서 혜성은 그 관련으로는 완전히 입을 다물었다. 그래도 혹시 아는가? 나중에 혜성의 부모님에게 슬쩍 물어보면 알려줄지도 모를 일이었다.
한편 자신의 말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한발짝 뒤로 물러나고 새초롬하게 째려보는 것에 혜성은 시선을 살며시 회피했다. 눈동자가 데굴데굴 구르는 소리가 오늘따라 조금 더 컸을지도 모른다. 그러다가 뺨이 잡히고 쭉 당겨지자 혜성은 절로 아야야야! 소리를 내면서 괜히 아프다는 듯 소리를 냈다.
"아니! 그런 의미가 아니라! 아얏! 아. 대충 무슨 의미인지 알잖아. 아파. 진짜로!"
적당히 약하게 힘을 조절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아프게 꼬집는 것에 혜성은 정말로 아프다는 듯이 점점 발을 동동 굴렸다. 그리고 뺨을 잡아당겨진채로 그는 괜히 툴툴거리는 목소리를 냈다.
"그, 그런 가정 자체가 싫다는 의미야. 나 참. 딱히 너 못 믿는 거 아니거든?! 아, 아무튼 어서 버스 타. 저 버스 타야 하잖아. 아야얏!"
괜히 오른손으로 버스를 가리키면서 혜성은 눈물이 핑 도는 표정을 지었다. 허나, 화가 났다거나 짜증이 났다거나 싫다거나 하는 모습은 없었다. 평소보다 조금 더 입꼬리를 올리는 모습이었다. 물론 뺨이 잡힌 상태였으니 조금 멋없을지도 모를 일이지만.
/ㅋㅋㅋㅋㅋ 그럼 조만간에 한번 돌려볼래? 여혜성 매력 잘 살아날 정도로 굴릴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여캐도 충분히 돌릴 수 있으니까. 나! 아무튼 사진을 그렇게 하나하나 다 짚어주면서 칭찬하고 좋아해주면 혜성은 절로 얼굴 빨개져서 오버하지 마라고 괜히 툴툴거릴 것 같아. 그 와중에 내 사람(비즈니스) ㅋㅋㅋㅋㅋㅋ 이게 바로 비즈니스 플러팅 같은 거야? 혜성은 아마 그렇게 당하면 정신 못 차릴 것 같은데. 우리 학교에서 완전 아이돌인 애가 나 플러팅하고 있어. 이런 느낌으로 심장 뛰고 있을지도 모르겠어. 물론 남아람은 혜성을 차지하려는 것이라기보단 비즈니스 파트너 만들려고 하는 것이 크기 때문에 보는 방향은 정잔대겠지만 말이야.
여자 우정도, 남자 우정도 다 좋더라. 연애 이야기도 좋지만 우정 이야기도 좋아. 하지만 뭔가 혜성이와 아람이는 약간 러코물로 더 잘 어울릴 것 같은 애들이라는 생각도 들어. 혹시 아람주 사랑해 게임을 끝내고 싶어 라는 작품 알아? 나 그거 최근에 조금 봤는데 뭔가 혜성이와 아람이 떠오르더라. 물론 캐릭터 설정이나, 성격 같은 것이 동일하다거나 그런 것은 아니지만 거기 여주가 아람이 느낌 좀 나긴 해서 괜히 귀여웠어. ㅋㅋㅋㅋㅋ
온수매트 꺼내는 것이 좋지 않을까? 나는 전기매트 꺼내서 매일 잘 때 켜두고 자고 있어. 보일러보다는 이게 좀 더 낫겠다 싶어서 말이야. 그래서 잘 때 상당히 따뜻해! 아무튼 그림은..ㅋㅋㅋㅋㅋ 원래 내킬 때 그리는거지!! 안 그래?
어쨌든 이번 상황은 다음 것으로 막레해도 되지 않을까? 버스도 왔으니 말이야.
자신의 소매를 들쳐보려고 하는 아람의 행동에 혜성은 괜히 팔을 옆으로 치웠다. 당연하지만, 소매를 걷는다고 해도 문신이 있고 그런 것은 아니었다. 탈색도 담배도 한 적이 없었고. 괜히 작게 혀를 차면서 그는 그런 거 아니라는 듯이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그냥 조금 말대꾸라던가, 반항이라던가 그런 것을 좀 많이 했을 뿐이라고 하면서 혜성은 그 관련으로는 완전히 입을 다물었다. 그래도 혹시 아는가? 나중에 혜성의 부모님에게 슬쩍 물어보면 알려줄지도 모를 일이었다.
한편 자신의 말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한발짝 뒤로 물러나고 새초롬하게 째려보는 것에 혜성은 시선을 살며시 회피했다. 눈동자가 데굴데굴 구르는 소리가 오늘따라 조금 더 컸을지도 모른다. 그러다가 뺨이 잡히고 쭉 당겨지자 혜성은 절로 아야야야! 소리를 내면서 괜히 아프다는 듯 소리를 냈다.
"아니! 그런 의미가 아니라! 아얏! 아. 대충 무슨 의미인지 알잖아. 아파. 진짜로!"
적당히 약하게 힘을 조절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아프게 꼬집는 것에 혜성은 정말로 아프다는 듯이 점점 발을 동동 굴렸다. 그리고 뺨을 잡아당겨진채로 그는 괜히 툴툴거리는 목소리를 냈다.
"그, 그런 가정 자체가 싫다는 의미야. 나 참. 딱히 너 못 믿는 거 아니거든?! 아, 아무튼 어서 버스 타. 저 버스 타야 하잖아. 아야얏!"
괜히 오른손으로 버스를 가리키면서 혜성은 눈물이 핑 도는 표정을 지었다. 허나, 화가 났다거나 짜증이 났다거나 싫다거나 하는 모습은 없었다. 평소보다 조금 더 입꼬리를 올리는 모습이었다. 물론 뺨이 잡힌 상태였으니 조금 멋없을지도 모를 일이지만.
/ㅋㅋㅋㅋㅋ 그럼 조만간에 한번 돌려볼래? 여혜성 매력 잘 살아날 정도로 굴릴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여캐도 충분히 돌릴 수 있으니까. 나! 아무튼 사진을 그렇게 하나하나 다 짚어주면서 칭찬하고 좋아해주면 혜성은 절로 얼굴 빨개져서 오버하지 마라고 괜히 툴툴거릴 것 같아. 그 와중에 내 사람(비즈니스) ㅋㅋㅋㅋㅋㅋ 이게 바로 비즈니스 플러팅 같은 거야? 혜성은 아마 그렇게 당하면 정신 못 차릴 것 같은데. 우리 학교에서 완전 아이돌인 애가 나 플러팅하고 있어. 이런 느낌으로 심장 뛰고 있을지도 모르겠어. 물론 남아람은 혜성을 차지하려는 것이라기보단 비즈니스 파트너 만들려고 하는 것이 크기 때문에 보는 방향은 정잔대겠지만 말이야.
여자 우정도, 남자 우정도 다 좋더라. 연애 이야기도 좋지만 우정 이야기도 좋아. 하지만 뭔가 혜성이와 아람이는 약간 러코물로 더 잘 어울릴 것 같은 애들이라는 생각도 들어. 혹시 아람주 사랑해 게임을 끝내고 싶어 라는 작품 알아? 나 그거 최근에 조금 봤는데 뭔가 혜성이와 아람이 떠오르더라. 물론 캐릭터 설정이나, 성격 같은 것이 동일하다거나 그런 것은 아니지만 거기 여주가 아람이 느낌 좀 나긴 해서 괜히 귀여웠어. ㅋㅋㅋㅋㅋ
온수매트 꺼내는 것이 좋지 않을까? 나는 전기매트 꺼내서 매일 잘 때 켜두고 자고 있어. 보일러보다는 이게 좀 더 낫겠다 싶어서 말이야. 그래서 잘 때 상당히 따뜻해! 아무튼 그림은..ㅋㅋㅋㅋㅋ 원래 내킬 때 그리는거지!! 안 그래?
어쨌든 이번 상황은 다음 것으로 막레해도 되지 않을까? 버스도 왔으니 말이야.
#340아람 - 혜성(ZeoBBzFDSe)2025-11-16 (일) 11:41:24
아람은 그런 혜성의 반응에 혜성의 속 썩임이라는 것이 그렇게 거창한 것이 아님을 알아챘다. 생각해보면 전에 혜성이의 부모님을 만났을 때에도 그런 말을 들었던 것 같은데. 나보다 혜성이 쪽을 더 걱정하는 느낌이었지 아마. 혜성은 말대꾸라던가 반항이라던가 그런 말을 꺼냈지만 아람은 왠지 궁금해지는 것이었다. 나중에 혜성이 부모님을 다시 만나게 되면 슬쩍 물어볼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할 정도로.
“대충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거든?”
흥, 소리를 내면서 아람은 버스가 오자 혜성의 뺨을 놔주었다. 조금 성질이 누그러졌는지 방금보다는 표정도 풀어졌지만 여전히 뾰족한 눈빛이다.
“어쨌든 얼른 집에 가. 오늘은 푹 쉬고. 전화로 확인할 거야.”
아람은 툴툴거리는 투로 걱정이 가득 담긴 인사말을 하며 걸음을 떼었다. 그래도 걱정이 되는지 몇 번 뒤돌아 보다가 이내 버스를 타면서 혜성을 돌아보고는 손을 작게 흔들었다.
/막레!!!!! 풋풋하다 풋풋해~!~!
조만간에 돌려보자!라고 하고 쌓여있는 것들이 한가득이지만 좋아! ㅋㅋㅋ 여혜성이 칭찬해주는거 엄청 좋아하는 것 같은데 ㅋㅋㅋㅋ 귀여워! 뭔가 서로 오해 아닌 오해 쌓일 것 같은 느낌이라 재밌다. 나중에 아람이가 이성적인 뜻으로 좋아하는 거 아니라고 선 그어서 서로 서먹해졌다가, 남아람이가 자기 감정 자각하고 진짜로 대시하게 되는 모먼트도 재밌을 것 같지~~ 왜 성별 반전해도 청춘물이지? 너무 좋다…………
방금 사랑해 게임을 끝내고 싶어 검색해보고 왔다~! ㅋㅋㅋㅋㅋㅋㅋ 소개랑 설명만 봐도 진짜 혜성아람 떠오르는 느낌인데? 진짜 너무 귀엽다~!~! 혜성주가 하는 말이 무슨 말인지 엄청 잘 알겠는걸? ㅋㅋㅋㅋ
으읏 온수매트 조만간 꺼내야겠다. 지금 꺼낼 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너무 귀찮아~~
“대충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거든?”
흥, 소리를 내면서 아람은 버스가 오자 혜성의 뺨을 놔주었다. 조금 성질이 누그러졌는지 방금보다는 표정도 풀어졌지만 여전히 뾰족한 눈빛이다.
“어쨌든 얼른 집에 가. 오늘은 푹 쉬고. 전화로 확인할 거야.”
아람은 툴툴거리는 투로 걱정이 가득 담긴 인사말을 하며 걸음을 떼었다. 그래도 걱정이 되는지 몇 번 뒤돌아 보다가 이내 버스를 타면서 혜성을 돌아보고는 손을 작게 흔들었다.
/막레!!!!! 풋풋하다 풋풋해~!~!
조만간에 돌려보자!라고 하고 쌓여있는 것들이 한가득이지만 좋아! ㅋㅋㅋ 여혜성이 칭찬해주는거 엄청 좋아하는 것 같은데 ㅋㅋㅋㅋ 귀여워! 뭔가 서로 오해 아닌 오해 쌓일 것 같은 느낌이라 재밌다. 나중에 아람이가 이성적인 뜻으로 좋아하는 거 아니라고 선 그어서 서로 서먹해졌다가, 남아람이가 자기 감정 자각하고 진짜로 대시하게 되는 모먼트도 재밌을 것 같지~~ 왜 성별 반전해도 청춘물이지? 너무 좋다…………
방금 사랑해 게임을 끝내고 싶어 검색해보고 왔다~! ㅋㅋㅋㅋㅋㅋㅋ 소개랑 설명만 봐도 진짜 혜성아람 떠오르는 느낌인데? 진짜 너무 귀엽다~!~! 혜성주가 하는 말이 무슨 말인지 엄청 잘 알겠는걸? ㅋㅋㅋㅋ
으읏 온수매트 조만간 꺼내야겠다. 지금 꺼낼 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너무 귀찮아~~
#341혜성주(ojOjdj3AFO)2025-11-16 (일) 11:51:44
마찬가지로 일상 수고했어! 아람주!! 원래 소재는 적은 것보다는 많은 것이 무조건 좋지 않겠어? 그리고...ㅋㅋㅋㅋㅋ 그거야 여혜성은 남아람 짝사랑하니까! 원래 짝사랑하는 상대가 칭찬해주고 하면 심장 뛰고 좋아하고 그러는 법인걸! 그렇기 때문에 그 반동도 커서 전혀 그런 거 아니라는 것을 알면 풀도 많이 죽고 선도 확 그일 것 같지만 말이야. 원래 이런 것은 직접 여헤성이 묻는 것이 아니라 누가 남아람에게 너 혜성이 좋아해? 이렇게 물었을 때 아람이가 선 긋고 혜성이는 딱 교실 밖에서 우연히 그 말을 듣고, 아. 난 뭘 기대했던거야. 바보야. 나. 이러면서 그때부터 아람이를 만나도 뭔가 이전과는 다르게 살짝 거리두는 분위기인 것이 정석 아닐까 싶기도 해. 물론 혜성이에게 대놓고 직접적으로 말하는 것도 좋을 것 같지만!
다만 여혜성은 선 그이면 아마 더 기대 하기 싫어서 그때부턴 오히려 이쪽이 선 긋고 거리두기 들어가지 않을까 싶네. 으악. 쓰고 보니까 아람이가 너무 힘들잖아. 이 상황..!!
ㅋㅋㅋㅋㅋ 그렇지? 나 최근에 우연히 봤다가 진짜 혜성이와 아람이가 절로 떠오르더라. 남주가 묘하게 무심한 느낌이 있고 솔직하지 못한 모습이 혜성이의 모습을 약간 닮았고 여주는...ㅋㅋㅋㅋ 그냥 아람이 보는 것 같았어. 진짜 너무 귀엽더라. 둘이서 꽁냥거리는 거 엄청 귀여워. 언제 한번 단행본 볼 수 있으면 보는거 추천할게! 애니화 된다고 들은 것 같기도 하지만 말이야.
언제 꺼낼지는 아람주 자유긴 하지! 하지만 빠른 시일내에 꺼내는 것이 좋을지도 몰라. 요즘 날씨 갑자기 훅훅 추워지는 것 같으니 말이야.
다만 여혜성은 선 그이면 아마 더 기대 하기 싫어서 그때부턴 오히려 이쪽이 선 긋고 거리두기 들어가지 않을까 싶네. 으악. 쓰고 보니까 아람이가 너무 힘들잖아. 이 상황..!!
ㅋㅋㅋㅋㅋ 그렇지? 나 최근에 우연히 봤다가 진짜 혜성이와 아람이가 절로 떠오르더라. 남주가 묘하게 무심한 느낌이 있고 솔직하지 못한 모습이 혜성이의 모습을 약간 닮았고 여주는...ㅋㅋㅋㅋ 그냥 아람이 보는 것 같았어. 진짜 너무 귀엽더라. 둘이서 꽁냥거리는 거 엄청 귀여워. 언제 한번 단행본 볼 수 있으면 보는거 추천할게! 애니화 된다고 들은 것 같기도 하지만 말이야.
언제 꺼낼지는 아람주 자유긴 하지! 하지만 빠른 시일내에 꺼내는 것이 좋을지도 몰라. 요즘 날씨 갑자기 훅훅 추워지는 것 같으니 말이야.
#342아람주(ZeoBBzFDSe)2025-11-16 (일) 12:58:03
일상 수고했어~!~! 하....... 반동 커서 풀 죽는거 진짜 너무 귀엽다....... 맛도리 설정이다...... 앗 혜성이가 교실 밖에서 듣는거 엄청 클리셰스러우면서도 맛있어!! 읏..... 혼자 자책하는 혜성이 안쓰러우면서도 맛있다..... 귀엽다..... 둥기둥기 해주고 싶다~!~!~! 진짜 정석이잖아~~ 그 말을 밖에서 혜성이가 들었다는 걸 아람이가 바로 알게되서 곤란해하는 것도 클리셰인데~~ 아람이 눈치 빠른 편이니까 그 뒤로 관계 서먹해지고 거리감 느끼면 혜성이 감정 딱 알아채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왠지 그런 상황이면 아람이도 혜성이한테 거리 뒀다가 자꾸 혜성이가 생각나고 궁금하고 보고싶고 예전처럼 서로 장난치고 가깝게 지내고 싶다고 생각하다가 자기 감정 자각하는게 클리셰 아닐까~ 방과 후에 늦게 나오는 혜성이 기다렸다가 말 걸고는 "있잖아. 내가 이번에는 사진도, 부탁도 다 제쳐두고 그냥...... 네가 좋다는 이유로 같이 카페도 가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네 옆에 있고 싶다고 하면 어때? ...이미 늦었으려나?" 하고는 조금 긴장어린 얼굴로 귀 끝 빨개진 채로 어설프게 웃다가 뺨 긁적이는 그런 고백 아닌 고백 할 것 같은 느낌~~
ㅋㅋㅋㅋㅋ 진짜 딱 그런 느낌!!! 조만간 기회 되면 만화책 봐야겠다~~ 둘이 캐디 보면서 혜성이도 키 많이 컸으니까 둘이 키차이 이정도 느낌이려나? 하는 생각했어~
아직까진 덜 추운 느낌이긴 한데 점점 더 추워지려나?!!
ㅋㅋㅋㅋㅋ 진짜 딱 그런 느낌!!! 조만간 기회 되면 만화책 봐야겠다~~ 둘이 캐디 보면서 혜성이도 키 많이 컸으니까 둘이 키차이 이정도 느낌이려나? 하는 생각했어~
아직까진 덜 추운 느낌이긴 한데 점점 더 추워지려나?!!
#343혜성주(ojOjdj3AFO)2025-11-16 (일) 13:20:56
아무래도 아람이는 눈치가 빠르니까 확실히 혜성이의 감정을 빠르게 눈치채지 않을까 나도 생각하긴 했어. 그 와중에 아람이도 혜성이에게 거리를 두면 혜성이는 아마 자신의 감정 정리하려고 할 것 같아. 그런데 사람의 마음이라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니니까 정말로 딱 그때부턴 아람이 앞에 나타나는 일도 적어지지 않을까 싶어. 연락하면 받기는 할테고, 봐야 할 일이 있으면 보기는 하겠지만 그게 아니면 그냥 이전처럼 지내는 그런 느낌에 가까울 것 같아.
앗. 아람이가 그렇게 나오는거야? 혜성이는 가만히 아람이를 바라보면서 침묵을 지킬 것 같아. 그러다가 얼굴 살며시 붉히면서 "……넌 눈치 굉장히 빠른 거 알아. 너 곤란하게 하고 싶지 않으니까 그렇게 하지 않아도, 이전처럼 잘 지내도록 노력해볼게. 조금만 시간을 줘." 라고 조금 풀죽은 목소리를 낼 것 같아. 아무래도 바로 그 말을 그대로 해석하진 못할 것 같고, 이전처럼 잘 지내고 싶어서 자기 기분 풀어주려고 그렇게 말한다. 즉 Love가 아니라 Like로 해석해서 조금만 시간을 주면 나 예전처럼 회복해볼게. 이렇게 말할 것 같거든. 아..혜성아. 왜 여기서 고구마를!! 8ㅁ8
ㅋㅋㅋㅋㅋ 진짜 재밌어! 러브코미디 좋아하면 진짜 추천해!! 앗. 맞아. 나도 왠지 그 정도 차이가 되지 않을까 싶긴 하더라! 그리고 계속 추워질걸? 이제 슬슬 겨울의 시작이니 말이야. 벌써 11월 중순이기도 하고! 12월 금방 올거야! 아마!
앗. 아람이가 그렇게 나오는거야? 혜성이는 가만히 아람이를 바라보면서 침묵을 지킬 것 같아. 그러다가 얼굴 살며시 붉히면서 "……넌 눈치 굉장히 빠른 거 알아. 너 곤란하게 하고 싶지 않으니까 그렇게 하지 않아도, 이전처럼 잘 지내도록 노력해볼게. 조금만 시간을 줘." 라고 조금 풀죽은 목소리를 낼 것 같아. 아무래도 바로 그 말을 그대로 해석하진 못할 것 같고, 이전처럼 잘 지내고 싶어서 자기 기분 풀어주려고 그렇게 말한다. 즉 Love가 아니라 Like로 해석해서 조금만 시간을 주면 나 예전처럼 회복해볼게. 이렇게 말할 것 같거든. 아..혜성아. 왜 여기서 고구마를!! 8ㅁ8
ㅋㅋㅋㅋㅋ 진짜 재밌어! 러브코미디 좋아하면 진짜 추천해!! 앗. 맞아. 나도 왠지 그 정도 차이가 되지 않을까 싶긴 하더라! 그리고 계속 추워질걸? 이제 슬슬 겨울의 시작이니 말이야. 벌써 11월 중순이기도 하고! 12월 금방 올거야! 아마!
#344아람주(ZeoBBzFDSe)2025-11-16 (일) 13:46:47
ㅋㅋㅋㅋㅋ 혜성이가 그렇게 말하면 아람이 스읍 소리 내면서 한 손으로 머리 넘기고는 "그거 아닌데." 한숨 한 번 쉬고 "이전처럼 말하는 거 아닌데. 너랑 더 가까워지고 싶은 거야. 데이트 하고, 손도 잡고. 너랑 사귀고 싶다고, 바보야." 조금 허탈하게 웃음 흘리다가 "아, 나 차인 건데 내가 제대로 못 알아 들은 건가?" 하면서 확실하게 할 것 같지? ㅋㅋㅋㅋㅋ 고구마는 없다!!!!(?)
러코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꼭 읽어볼게 ㅋㅋㅋ 으악....... 추워지는 거 싫어~!~!~!~! 아니 벌써 11월 중순.....? 이게 무슨 소리요........
러코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꼭 읽어볼게 ㅋㅋㅋ 으악....... 추워지는 거 싫어~!~!~!~! 아니 벌써 11월 중순.....? 이게 무슨 소리요........
#345혜성주(ojOjdj3AFO)2025-11-16 (일) 14:09:35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일상으로 돌리는 것이 좋을까? 아니면 그냥 썰로 풀어주는 것이 좋을까? 엄청 고민된다. 아니. 근데 남아람 고백 너무 좋다.. 맛있다... 진짜 달달하다... (앓앓) ㅋㅋㅋㅋㅋㅋㅋ 여혜성이 어떻게 안 넘어갈 수 있지? 이거?
인정하세요. 아람주!
우리 이제 만난지 또 한 해가 지나가고 있어요! ㅋㅋㅋㅋㅋ
인정하세요. 아람주!
우리 이제 만난지 또 한 해가 지나가고 있어요! ㅋㅋㅋㅋㅋ
#346아람주(ZeoBBzFDSe)2025-11-16 (일) 14:16:01
크아아아악 썰로 풀어줘~!!!!!! 밀린 일상 많아서 일상 기다리려면 한참 기다려야 한다고~!!~!~!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남아람이 왠지 가벼우면서도 진중하고, 밝아보이면서도 내면은 다크한... 그런 느낌을 상상하고 있지~ 나는 겉으로는 밝지만 속으로는 곪아있는 캐를 좋아해......... 아람이처럼.......(대체) 그나저나 직전에 안 좋아한다고 했던 애가 갑자기 좋아한다고 고백하면 믿음도 안 가고 차일 가능성도 높다고 생각함 ㅋㅋㅋㅋ...
으아아악...... 혜성주. 이러기야?
오래오래 같이 노는 건 좋은데요. 우리 이제 곧 한 살 더 먹는다고요.
으아아악...... 혜성주. 이러기야?
오래오래 같이 노는 건 좋은데요. 우리 이제 곧 한 살 더 먹는다고요.
#347혜성주(ojOjdj3AFO)2025-11-16 (일) 14:24:12
그럼 썰로 풀어야겠다!
여혜성이 가만히 남아람이 바라보다가 "그걸 내가 어떻게 믿어? 너 나 안 좋아한다며. 다 들었어. 그런데 그걸 왜 믿어?" 그렇게 퉁명스럽게 이야기할 것 같아. 그러면서 고개 홱 돌리고 침묵 좀 지키다가 갑자기 또 홱 돌아서, 바로 아람이에게 달려가서 바로 까치발 들고, 목에 팔 감고 밀착해서 "그러니까 믿게 하고 싶으면 시간 들여서 믿게 해 봐. 말로만 그러지 말고 행동이건 다른 무엇이건 믿게 해보라고! 바보야!" 그러면서 괜히 툴툴거리면서 고개 푹 숙일 것 같아. 고백을 직접적으로 받아준 것은 아니지만, 너 좋을대로 해도 되니까 내가 믿게 해줘. 그런 느낌으로 바라는 것일지도 모르겠네! ㅋㅋㅋㅋㅋ 아람이가 차인다니. 있을 수 없다. 남혜성이건 여혜성이건 혜성이가 차였으면 차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슬픈 현실이야. 그런데 이거 알아? 아람주? 우리 작년부터 만나이라서 1월 1일 지나도 한살 먹는 거 아니야.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우길래. 나.
여혜성이 가만히 남아람이 바라보다가 "그걸 내가 어떻게 믿어? 너 나 안 좋아한다며. 다 들었어. 그런데 그걸 왜 믿어?" 그렇게 퉁명스럽게 이야기할 것 같아. 그러면서 고개 홱 돌리고 침묵 좀 지키다가 갑자기 또 홱 돌아서, 바로 아람이에게 달려가서 바로 까치발 들고, 목에 팔 감고 밀착해서 "그러니까 믿게 하고 싶으면 시간 들여서 믿게 해 봐. 말로만 그러지 말고 행동이건 다른 무엇이건 믿게 해보라고! 바보야!" 그러면서 괜히 툴툴거리면서 고개 푹 숙일 것 같아. 고백을 직접적으로 받아준 것은 아니지만, 너 좋을대로 해도 되니까 내가 믿게 해줘. 그런 느낌으로 바라는 것일지도 모르겠네! ㅋㅋㅋㅋㅋ 아람이가 차인다니. 있을 수 없다. 남혜성이건 여혜성이건 혜성이가 차였으면 차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슬픈 현실이야. 그런데 이거 알아? 아람주? 우리 작년부터 만나이라서 1월 1일 지나도 한살 먹는 거 아니야.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우길래. 나.
#348아람주(ZeoBBzFDSe)2025-11-16 (일) 14:41:40
크윽.......... 혜성이 공격이 너무 강력한데........... 귀여워.......... 아람이는 혜성이가 퉁명스럽게 말하면 역시 그런가 싶어서 쓴웃음 짓다가 갑자기 혜성이가 안겨오면 순간 혜성이 받아 안으면서도 얼타다가 작게 웃으면서 고개 더 숙여서 혜성이 귓가에 속삭일 것 같지. "진짜 나 좋을 대로 한다? 네가 허락한거다? 무르기 없어. 피하기도 금지." 하고는 그대로 혜성이 들어 안고 뱅글뱅글 돌다가 내려줄 것 같지 ㅋㅋㅋ 내려주고서는 "가자. 집에 데려다줄게." 할 것 같아 ㅋㅋㅋㅋㅋ 이 때부터 남아람의 적극적인 대시가 시작되는데(?)
그나저나 혜성이는 남혜성이든 여혜성이든 끌어안는거 왤케 좋아해 ㅋㅋㅋㅋㅋ 귀여워!!!!! 냅다 끌어안는거 봐!!!
난......... 곧 생일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혜성이는 남혜성이든 여혜성이든 끌어안는거 왤케 좋아해 ㅋㅋㅋㅋㅋ 귀여워!!!!! 냅다 끌어안는거 봐!!!
난......... 곧 생일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
#349혜성주(ojOjdj3AFO)2025-11-16 (일) 14:47:57
"아, 안 무를 거거든? 피하는 것은……. 가, 갑자기 이상한 짓 하면 피할거거든?!" 그러면서 괜히 툴툴거릴 것 같아. 하지만 하지 말라는 말은 또 안할 것 같아. 그러니까 괜히 부끄럽고 츤데레 특유의 툴툴거림이 나오는 그런 느낌으로 말이야! ㅋㅋㅋㅋㅋ 그때부터 이제 여혜성이 아주 정신을 못 차리겠구나. 갑자기 아이돌이 나에게 엄청 대시를 해. 그런데 나도 좋아하던 이야. 나 어떻게 해야 해?! 그런 느낌으로 엄청 혼란스러워할 것 같은데 또 좋아서 헤실헤실 웃고 그럴것 같아. 그런데 또 누가 왜 웃냐고 하면 안 웃었어! 하면서 괜히 또 툴툴거릴 것 같고. ㅋㅋㅋㅋ
집에 데려다준다고 하면 "……안 어둡거든?! 따라오고 싶으면 마음대로 따라오던가." 그러면서 아마 괜히 부끄러워서 앞장서서 갈 것 같네. 그렇게 자연스럽게 혜성이 집의 위치까지 알려지는거구나. ㅋㅋㅋㅋㅋ 그야 아람이가 귀엽고 예쁘고 멋지고 다 해서?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어쩔 수 없어. 아람주. 한 살 먹자. 얌전히..ㅋㅋㅋㅋㅋ (토닥토닥)
집에 데려다준다고 하면 "……안 어둡거든?! 따라오고 싶으면 마음대로 따라오던가." 그러면서 아마 괜히 부끄러워서 앞장서서 갈 것 같네. 그렇게 자연스럽게 혜성이 집의 위치까지 알려지는거구나. ㅋㅋㅋㅋㅋ 그야 아람이가 귀엽고 예쁘고 멋지고 다 해서?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어쩔 수 없어. 아람주. 한 살 먹자. 얌전히..ㅋㅋㅋㅋㅋ (토닥토닥)
#350아람주(ZeoBBzFDSe)2025-11-16 (일) 14:57:59
"좋아. 내가 갑자기 이상한 짓하면 피하고 정강이까지 걷어차는 거야. 할 수 있지? 믿는다?" 하면서 장난 반 진심 반으로 이야기할 것 같은데 ㅋㅋㅋ 아 진짜 혜성이 혼란스러워하면서 그러면서 좋아하는 거 웃기고 귀엽다 ㅋㅋㅋㅋㅋ
아람이 혜성이 뒤 졸졸 쫓아가면서 "아이스크림 사줄까? 콘으로 사줄게." 하면서 장난칠 것 같다 ㅋㅋㅋㅋ
으흐흑..... 한 살 먹는게 서러운 나이가 되다니....... 옛날에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는데.......... 나는 곧 자러 갈 것 같아. 내일 또 출근.... 놀고싶다..... 혜성주도 잘 자고 내일도 힘내~~
아람이 혜성이 뒤 졸졸 쫓아가면서 "아이스크림 사줄까? 콘으로 사줄게." 하면서 장난칠 것 같다 ㅋㅋㅋㅋ
으흐흑..... 한 살 먹는게 서러운 나이가 되다니....... 옛날에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는데.......... 나는 곧 자러 갈 것 같아. 내일 또 출근.... 놀고싶다..... 혜성주도 잘 자고 내일도 힘내~~
#351혜성주(Z.jeJ0AFyG)2025-11-16 (일) 15:14:57
ㅋㅋㅋㅋㅋㅋ 그때부터 이제 상황이 역전되는 거야? 혜성이 얼굴 빨개져서 그냥 아무거나 사줘도 상관없거든?! 하고 빽 소리 한번 지르고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바닐라 콘 사줘. 그렇게 중얼거릴 것 같아. 아. 진짜 남아람이 너무 능글맞고 귀엽다. 그 와중에 진짜 인기남 포스 제대로야. ㅋㅋㅋㅋㅋㅋ 혜성이가 안 빠질 수가 없잖아. 이거. 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내일은 월요일이니까! 또 한 주 힘내보자! 아람주! 화이팅!
어쨌든 내일은 월요일이니까! 또 한 주 힘내보자! 아람주! 화이팅!
#352아람주(xRmu3HvScC)2025-11-18 (화) 10:38:43
ㅋㅋㅋㅋㅋㅋㅋ 여혜성이 너무 귀엽다........ 왠지 그날 하교 길에 둘이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하교하다가 아람이가 "그래도 이렇게 같이 하교하니까 좋다, 그치?"하면서 플러팅 할 것 같음 ㅋㅋㅋㅋㅋ 이렇게 맨날맨날 아람이가 혜성이 데려다준다거나~ 뭔가 한동안은 사진 얘기는 안 꺼낼 것 같지. 오해받는 거 싫어서~
갱신~! 졸리다아.... 오늘은 일상 돌릴 기력은 없지만 다음 일상 뭐할지나 정해볼까~?
갱신~! 졸리다아.... 오늘은 일상 돌릴 기력은 없지만 다음 일상 뭐할지나 정해볼까~?
#353혜성주(DEiSGjhEAa)2025-11-18 (화) 11:18:58
안녕! 아람주! 남아람도 되게 귀여운데? 빙글빙글 돌릴 때 웃는 모습이 되게 예쁠 것 같아! 앗. 플러팅..ㅋㅋㅋㅋㅋ 여혜성이 새초롬한 표정 지으면서 "맨날 가는 하교길인데 뭐래. 뭐, 평소보다는 활기차서 좋은 것 같기도 하고?" 그러면서 고개 반대족으로 돌릴 것 같아.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매일매일 데려다주는거야? 그럼 한번은 혜성이가 언제까지 데려다주려는거야?! 우리 부모님이 자꾸 그 남자애 누구냐고 묻잖아! 라고 괜히 투정부릴 것 같아.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일상... 일단 고3때 할 것이 더 있었는지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아. 일단 고3때 돌리기로 한 것은 다 돌린 것 같기도 한데.. 더 있었나?
ㅋㅋㅋㅋㅋㅋㅋ 매일매일 데려다주는거야? 그럼 한번은 혜성이가 언제까지 데려다주려는거야?! 우리 부모님이 자꾸 그 남자애 누구냐고 묻잖아! 라고 괜히 투정부릴 것 같아.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일상... 일단 고3때 할 것이 더 있었는지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아. 일단 고3때 돌리기로 한 것은 다 돌린 것 같기도 한데.. 더 있었나?
#354아람주(xRmu3HvScC)2025-11-18 (화) 11:32:26
안녕안녕! ㅋㅋㅋㅋㅋㅋㅋㅋ 혜성이 반응도 너무 귀엽다........ 큽....... 츤데레 최고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혜성이 진짜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혜성이가 그렇게 투정부리면 아람이라면 "너 좋아해서 쫓아다니는 남자애라고 그래. 아니면 다음엔 인사 드리고 갈까?" 하고 웃으면서 답할 것 같은데~ 아 귀엽다 귀여워~~
고3...! 지금이 2학기 시작한 여름이었지? 수능 때까지는 둘다 공부하느라 바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아람이는 수능 끝나면 그때부터 실기 때문에 바쁠 것 같은데 보통 예체능은 그랬던 것 같아서? 그나저나 혜성이는 정시 파였으려나?
본편 많이 돌렸으니 에유 돌리는 것도 재밌을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혜성이 진짜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혜성이가 그렇게 투정부리면 아람이라면 "너 좋아해서 쫓아다니는 남자애라고 그래. 아니면 다음엔 인사 드리고 갈까?" 하고 웃으면서 답할 것 같은데~ 아 귀엽다 귀여워~~
고3...! 지금이 2학기 시작한 여름이었지? 수능 때까지는 둘다 공부하느라 바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아람이는 수능 끝나면 그때부터 실기 때문에 바쁠 것 같은데 보통 예체능은 그랬던 것 같아서? 그나저나 혜성이는 정시 파였으려나?
본편 많이 돌렸으니 에유 돌리는 것도 재밌을지도?
#355혜성주(DEiSGjhEAa)2025-11-18 (화) 11:48:21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 그럼 여혜성이는 얼굴 새빨개져서 바보야! 그런 것을 어떻게 말해! 너 우리 부모님 안 무서워?! 이러면서 괜히 발 동동 굴릴 것 같아. 남아람이는 여아람보다 훨씬 더 능글맞은 것 같은데? 그래서 더 귀여워!
예체능 쪽은 내가 잘 모르지만 수능 끝난 이후가 좀 더 바빴다고 들은 것 같기도 해. 내가 학교 다닐 땐 내 주변에 예체능계열이 없어서 자세히 아는 건 아니야. 난 문과 출신이었고, 주변에도 이과 반 밖에 없었으니까. ㅋㅋㅋㅋㅋ
그러면 늘 말만 나오던 우마무스메 AU로 가볼까?
예체능 쪽은 내가 잘 모르지만 수능 끝난 이후가 좀 더 바빴다고 들은 것 같기도 해. 내가 학교 다닐 땐 내 주변에 예체능계열이 없어서 자세히 아는 건 아니야. 난 문과 출신이었고, 주변에도 이과 반 밖에 없었으니까. ㅋㅋㅋㅋㅋ
그러면 늘 말만 나오던 우마무스메 AU로 가볼까?
#356아람주(xRmu3HvScC)2025-11-18 (화) 11:56: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혜성이는 남혜성보다 더 부끄럼 많이 타는 것 같은데? 남아람이는 여아람하고 자란 환경이 다르다 보니 그런 걸지도? 공부도 엄청 잘한다기보다는 중상 정도이고 좀 더 놀기 좋아하는 애일 것 같네~ 좀더 뻔뻔한 면모가 있는듯?
나도 잘 몰라 ㅋㅋㅋ 봄도 했고 여름도 했으니 가을은 넘어가고 수능 직후 이야기로 가도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뭔가 수능치고 널널해진 혜성이 보면서 분통 터트리는 아람이가 보고싶은 느낌인걸? ㅋㅋㅋ
우마무스메 에유! 좋지~! 하지만 우마무스메 에유 한 번 돌리고 나면 성별반전도 돌려보고 싶은데~!!!! << 하고 싶은 거 너무 많음
아 나 잠시 자리 비울게~~
나도 잘 몰라 ㅋㅋㅋ 봄도 했고 여름도 했으니 가을은 넘어가고 수능 직후 이야기로 가도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뭔가 수능치고 널널해진 혜성이 보면서 분통 터트리는 아람이가 보고싶은 느낌인걸? ㅋㅋㅋ
우마무스메 에유! 좋지~! 하지만 우마무스메 에유 한 번 돌리고 나면 성별반전도 돌려보고 싶은데~!!!! << 하고 싶은 거 너무 많음
아 나 잠시 자리 비울게~~
#357혜성주(DEiSGjhEAa)2025-11-18 (화) 12:06:34
그 정도만 해도 충분히 아이돌 느낌 아니야? ㅋㅋㅋㅋㅋ 여혜성은 아무래도 남헤성과 다르게 먼저 짝사랑을 했으니까. 짝사랑을 한 이가 저렇게 나 좋다고 다가오니까 당연히 부끄럽지 않을까?
앗...ㅋㅋㅋㅋㅋㅋ 수능 직후 갈까? 본편은? 뭔가 이건 이것대로 엄청 재밌을 것 같은데. 혜성이가 아마 그 순간은 살짝 아람이를 놀리는 느낌도 나지 않을까 싶어! 물론 자세한 것은 돌려봐야 알겠지만!
그럼 다 돌리면 되지! 성별 반전도 돌려보자! 이건 이것대로 엄청 재밌을 것 같으니까! 그리고 잘 다녀와!
앗...ㅋㅋㅋㅋㅋㅋ 수능 직후 갈까? 본편은? 뭔가 이건 이것대로 엄청 재밌을 것 같은데. 혜성이가 아마 그 순간은 살짝 아람이를 놀리는 느낌도 나지 않을까 싶어! 물론 자세한 것은 돌려봐야 알겠지만!
그럼 다 돌리면 되지! 성별 반전도 돌려보자! 이건 이것대로 엄청 재밌을 것 같으니까! 그리고 잘 다녀와!
#358아람주(xRmu3HvScC)2025-11-18 (화) 12:52:44
도대체 왜 혜성이가 아람이를 짝사랑을............?(이해불가) 남혜성과 여혜성의 차이는 어디에서???(궁금)
ㅋㅋㅋㅋ 수능 직후라면 뭐랄까 그런 장면 생각나는데~ 수능 끝난 지 얼마 안 된 주말에 연기 학원에서 밤 늦게까지 연습하는 아람이 끝날 시간에 맞춰서 혜성이가 서프라이즈로 집 데려다주러 왔다던가~ 왠지 갑자기 내린 눈에 우산 없을까봐 걱정돼서 왔다는 느낌도 좋을 것 같고~
그럼 담 일상은 우마무스메로~ 시간 될 때 틈틈히 시트부터 짜봐야겠다~ 그리고 성별반전은 언젠가 꼭 돌려보는 걸로~~
으으..... 넘 졸리다..... 나 먼저 자러 갈게~ 혜성주도 잘 자구~~
ㅋㅋㅋㅋ 수능 직후라면 뭐랄까 그런 장면 생각나는데~ 수능 끝난 지 얼마 안 된 주말에 연기 학원에서 밤 늦게까지 연습하는 아람이 끝날 시간에 맞춰서 혜성이가 서프라이즈로 집 데려다주러 왔다던가~ 왠지 갑자기 내린 눈에 우산 없을까봐 걱정돼서 왔다는 느낌도 좋을 것 같고~
그럼 담 일상은 우마무스메로~ 시간 될 때 틈틈히 시트부터 짜봐야겠다~ 그리고 성별반전은 언젠가 꼭 돌려보는 걸로~~
으으..... 넘 졸리다..... 나 먼저 자러 갈게~ 혜성주도 잘 자구~~
#359혜성주(DEiSGjhEAa)2025-11-18 (화) 13:11:45
그거야 남아람이 워낙 아이돌이고 인기도 좋고 잘 생기고 성격도 좋고 완벽하니까! 그런 이를 어떻게 안 짝사랑할 수 있어? (진지)
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런 이야기들이 있을 것 같은데? 혜성이가 도시락 만들어서 아람이에게 살짝 주러 온다던가. 연기 학원에서도 밥 먹는 시간은 있을테니 말이야. 그때 슬쩍 찾아와서 점심 도시락 같은 거 주고 빠르게 간다거나 그런 것도 있지 않을까?
좋아! 그럼 일단 그렇게 잡자! 그리고 빨리 자는구나? 아람주 잘 자!!
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런 이야기들이 있을 것 같은데? 혜성이가 도시락 만들어서 아람이에게 살짝 주러 온다던가. 연기 학원에서도 밥 먹는 시간은 있을테니 말이야. 그때 슬쩍 찾아와서 점심 도시락 같은 거 주고 빠르게 간다거나 그런 것도 있지 않을까?
좋아! 그럼 일단 그렇게 잡자! 그리고 빨리 자는구나? 아람주 잘 자!!
#360아람주(kVn/E5zvEG)2025-11-20 (목) 23:00:14
으으으 금요일이다...... 오늘 하루만 힘내면 주말........
혜성주도 하루 힘내구!!! 일단 갱신만 하구 갈게잇
혜성주도 하루 힘내구!!! 일단 갱신만 하구 갈게잇
#361혜성주(vyUzEUdJIe)2025-11-21 (금) 11:25:55
나도 갱신할게! 아람주의 오늘 하루가 조금은 편안하길 빌어!
#362아람주(iWziw5HoEC)2025-11-22 (토) 11:40:26
윽엑 혜성주 나 몸살 감기 걸려서 오늘 하루종일 못일어나구 있었어
갱신만 하구 갈게 흑흑흑 혜성주 감기 조심해
갱신만 하구 갈게 흑흑흑 혜성주 감기 조심해
#363혜성주(Pbn3mZf3fS)2025-11-22 (토) 11:51:19
응?! 아람주? 괜찮아?! 감기 몸살이라니?! 하루종일 못 일어난다니?!
너무 무리하지 말고 어서 푹 쉬어라!! 8ㅁ8
너무 무리하지 말고 어서 푹 쉬어라!! 8ㅁ8
#364아람주(0C8Wy9wvvm)2025-11-23 (일) 02:31:24
오늘은 일하러 갑니다..... 저녁에는 올 수 있을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 몸은 좀 괜찮아졌으니 걱정마~!
#365혜성주(BKohZrFe6i)2025-11-23 (일) 02:36:22
ㅋㅋㅋㅋㅋㅋ 감기 몸살 걸리고 하루만에 일 가는 거 뭐인거야...ㅋㅋㅋㅋㅋㅋ 사장님!!
어쨌든 몸은 괜찮아졌다고 하니 다행이긴 한데 너무 무리하진 말기야!
어쨌든 몸은 괜찮아졌다고 하니 다행이긴 한데 너무 무리하진 말기야!
#366아람주(sHsGRJ4/Em)2025-11-24 (월) 14:31:27
우우... 여기는 워커홀릭의 천국
나는 워커홀릭이 아니므로 괴로웟 ㅋㅋㅋㄱ큐ㅠㅠ!!!
우으으 담주 일요일도 일한닷...... 주말을 달라...!
갱신만 하구 자러갈게 흑흑 쫀밤쫀꿈~
나는 워커홀릭이 아니므로 괴로웟 ㅋㅋㅋㄱ큐ㅠㅠ!!!
우으으 담주 일요일도 일한닷...... 주말을 달라...!
갱신만 하구 자러갈게 흑흑 쫀밤쫀꿈~
#367혜성주(7AKYOU8R4e)2025-11-24 (월) 14:42:30
아람주...죽으면 안돼!! 8ㅁ8
모처럼 아람주에게 좋은 소식! 나 이번에 우마무스메 전부터 뽑고 싶었던 애 뽑았어! 이번에 이벤트 스토리로 수영복 버전이 나와서 가지고 있던 돌을 다 투자하니까 나왔어!! ㅋㅋㅋㅋㅋ 기분 좋아!!
어쨌든 잘 자!!
모처럼 아람주에게 좋은 소식! 나 이번에 우마무스메 전부터 뽑고 싶었던 애 뽑았어! 이번에 이벤트 스토리로 수영복 버전이 나와서 가지고 있던 돌을 다 투자하니까 나왔어!! ㅋㅋㅋㅋㅋ 기분 좋아!!
어쨌든 잘 자!!
#368아람주(gar8040GKG)2025-11-30 (일) 02:33:05
뭣! 축하해~~~!!!~~~!! 누구 뽑았는데??? 역시 재화는 모아뒀다가 탕진해서 원하는 거 뽑는 맛이지~~~ 아 나 오랜만에 출석이나 해야겠다(?) 으윽 바쁘니까 상판 할 시간도 없고 게임 할 시간도 없고!! 이게 인생이냐아아아아(데굴)
#369혜성주(74BzXXbN/6)2025-11-30 (일) 02:37:32
아람주 안녕! 홋코 뽑았어! 출시 때부터 갖고 싶었던 애인데 이제야 뽑아서 아주 잘 육성하는 중이야!
#370혜성주(JyWgQ.Z5o2)2025-12-06 (토) 14:28:33
우마무스메 일판 쪽에서 뭔가 엄청 시끌벅적해서 찾아보니 얼마전에 새로 나온 신캐가 트레이너와 연상연하 옆집 소꿉친구 사이였고, 트레이너가 트레센으로 간다는 말에, 자신도 노력해서 트레센 학원에 입학했고, 당연히 서로 계약했다는 설정이어서 조금 놀랐어. 우마무스메에서 이런 설정도 하는구나 싶어서 말이야.
달리 말하자면 공식에서 나이 차이 별로 안 나는 트레이너와 우마무스메 설정을 인정해준 것 같으니까 우마무스메AU 할 때 나이 차이는 별로 없게 해도 큰 문제는 없지 않을까 싶네.
오늘도 하루 수고했고 좋은 밤 보내! 아람주!
달리 말하자면 공식에서 나이 차이 별로 안 나는 트레이너와 우마무스메 설정을 인정해준 것 같으니까 우마무스메AU 할 때 나이 차이는 별로 없게 해도 큰 문제는 없지 않을까 싶네.
오늘도 하루 수고했고 좋은 밤 보내! 아람주!
#371아람주(rybfi8rABu)2025-12-07 (일) 08:35:55
https://postimg.cc/LgX2Hnrw
(ai를 사용하여 만든 이미지 - 승부복ver)
이름 - 아람 문라이트
학년 - 고등부
성별 - 우마무스메
경기장 적성 - 잔디 A 더트 F
거리 적성 - 단거리 G 마일 C 중거리 A 장거리 A
각질 적성 - 도주 F 선행 A 선입 B 추입 D
외모
- 머리카락은 회색빛이 도는 연한 베이지색. 귀와 꼬리의 모질 또한 같은 색이며 꽤나 부드럽다. 귀의 절반부터 끝까지는 마치 설탕을 뿌려둔 것 같이 흰색 털이 자라나 있어 아람의 트레이드 마크로 여겨졌다. 귀의 크기는 평균보다는 살짝 작은 편. 꼬리는 폭신폭신하고 도톰한 편에 살짝 웨이브져 있다. 꼬리를 세심하게 관리하는 듯 윤기가 흐른다.
-단발의 머리카락 또한 신경 써 세팅한 느낌이 나고 살짝 웨이브져있다. 전체적으로 포슬포슬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머리카락으로 자고 일어나면 쉽게 부스스해진다. 귀 장식으론 오른쪽 귀에 X자 모양의 금빛 링이 걸려있고 남색 천장식이 달려있다.
- 눈동자는 새싹을 닮은 연두색. 호기심이 가는 것을 보면 반짝반짝 빛이 난다. 눈이 크고 동그란 편. 아무래도 발랄한 인상을 주는 것은 이 눈빛 때문일지도 모른다. 키는 167로 작지 않은 편이고 마르지만 탄탄한 체형이다.
성격
- 활발하고 장난기 있는 성격. 누구나와 잘 친해지는 인싸. 지나가는 소문도 잘 알고 있는 듯 하다. 그렇기에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보통 웃는 모습이지만 혼자 있을 때나 생각에 잠겨있을 때는 뭔가 무심한 듯한 느낌이 난다. 자기 얘기를 잘 하지 않는 편이라 장난스럽게 딴 얘기를 하거나 비밀이라고 눙친다.
기타
-어릴 적 아동 모델 겸 아역 배우로 활동했다. 꽤나 유명세를 탔고 방송에도 자주 출연하여 팬들도 많았으나 중학생 시절 돌연 활동 중단 선언. 한동안 소속사 및 가정사 관련 루머가 돌더니 이후 레이스를 준비한다는 소문이 조금씩 퍼져나갔다. 무성했던 소문이 잠잠해졌을 때 쯤 트레센 학원 고등부에 입학하게 된 것이 퍼지게 되어 다시금 다른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게 되었다. 연예계 복귀가 아닌 우마무스메 레이스로 진로를 튼 것으로 인해 극성 팬들 중에서는 배신이라고 생각하는 이들도 있으며 어린 시절 유명세 만큼 이러한 진로 변경이 부정적인 시선으로 퍼지게 되었다.
-세간의 시선과 달리 연예계 생활의 활동 중단 이후 체계적인 훈련을 해왔던 덕에 트레센 학원에 입학 및 그 중에서도 상위권의 재능을 보였다. 하지만 아람의 인기와 세간의 부정적 시선 탓에 전속 트레이너를 구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는 모양. 천성이 사람을 잘 믿지 못하는 탓에 자신에게 다가오는 트레이너가 자신을 이용하려는 것이 아닌지 살피다보니 아람 또한 다가오는 트레이너들에게 진심 어린 마음을 열지 못하는 탓도 있다.
-승부복은 전체적으로 블레이저 교복 느낌의 디자인. 블레이저는 짙은 남색의 크롭 형태로, 소매와 옷깃에는 금색 자수와 흰색 파이핑 처리가 되어 있으며 왼쪽에는 어깨에서부터 내려오는 굵은 금색 장식끈이 화려하게 내려와 걸려있다. 블레이저 안쪽으로는 프릴이 살짝 잡힌 셔츠에 남색과 금색이 섞인 리본 타이가 매어져 있다. 흰색의 플리츠 스커트는 블레이저와 동일한 남색과 금색의 포인트가 들어있으며 흰색 사이하이 삭스에 금색 포인트가 들어간 남색 부츠를 신었다.
-훈련 때 입는 운동복에도 흰색 사이하이삭스를 신는 편.
-꼬리 관리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쓴다. 꼬리 전용 샴프와 컨디셔너가 따로 있고 꼬리 전용 빗을 따로 가방에 챙겨 다니는 듯. 하지만 꼬리를 빗고 있는 모습을 누군가에게 들키면 매우 부끄러워한다.
(ai를 사용하여 만든 이미지 - 승부복ver)
이름 - 아람 문라이트
학년 - 고등부
성별 - 우마무스메
경기장 적성 - 잔디 A 더트 F
거리 적성 - 단거리 G 마일 C 중거리 A 장거리 A
각질 적성 - 도주 F 선행 A 선입 B 추입 D
외모
- 머리카락은 회색빛이 도는 연한 베이지색. 귀와 꼬리의 모질 또한 같은 색이며 꽤나 부드럽다. 귀의 절반부터 끝까지는 마치 설탕을 뿌려둔 것 같이 흰색 털이 자라나 있어 아람의 트레이드 마크로 여겨졌다. 귀의 크기는 평균보다는 살짝 작은 편. 꼬리는 폭신폭신하고 도톰한 편에 살짝 웨이브져 있다. 꼬리를 세심하게 관리하는 듯 윤기가 흐른다.
-단발의 머리카락 또한 신경 써 세팅한 느낌이 나고 살짝 웨이브져있다. 전체적으로 포슬포슬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머리카락으로 자고 일어나면 쉽게 부스스해진다. 귀 장식으론 오른쪽 귀에 X자 모양의 금빛 링이 걸려있고 남색 천장식이 달려있다.
- 눈동자는 새싹을 닮은 연두색. 호기심이 가는 것을 보면 반짝반짝 빛이 난다. 눈이 크고 동그란 편. 아무래도 발랄한 인상을 주는 것은 이 눈빛 때문일지도 모른다. 키는 167로 작지 않은 편이고 마르지만 탄탄한 체형이다.
성격
- 활발하고 장난기 있는 성격. 누구나와 잘 친해지는 인싸. 지나가는 소문도 잘 알고 있는 듯 하다. 그렇기에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보통 웃는 모습이지만 혼자 있을 때나 생각에 잠겨있을 때는 뭔가 무심한 듯한 느낌이 난다. 자기 얘기를 잘 하지 않는 편이라 장난스럽게 딴 얘기를 하거나 비밀이라고 눙친다.
기타
-어릴 적 아동 모델 겸 아역 배우로 활동했다. 꽤나 유명세를 탔고 방송에도 자주 출연하여 팬들도 많았으나 중학생 시절 돌연 활동 중단 선언. 한동안 소속사 및 가정사 관련 루머가 돌더니 이후 레이스를 준비한다는 소문이 조금씩 퍼져나갔다. 무성했던 소문이 잠잠해졌을 때 쯤 트레센 학원 고등부에 입학하게 된 것이 퍼지게 되어 다시금 다른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게 되었다. 연예계 복귀가 아닌 우마무스메 레이스로 진로를 튼 것으로 인해 극성 팬들 중에서는 배신이라고 생각하는 이들도 있으며 어린 시절 유명세 만큼 이러한 진로 변경이 부정적인 시선으로 퍼지게 되었다.
-세간의 시선과 달리 연예계 생활의 활동 중단 이후 체계적인 훈련을 해왔던 덕에 트레센 학원에 입학 및 그 중에서도 상위권의 재능을 보였다. 하지만 아람의 인기와 세간의 부정적 시선 탓에 전속 트레이너를 구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는 모양. 천성이 사람을 잘 믿지 못하는 탓에 자신에게 다가오는 트레이너가 자신을 이용하려는 것이 아닌지 살피다보니 아람 또한 다가오는 트레이너들에게 진심 어린 마음을 열지 못하는 탓도 있다.
-승부복은 전체적으로 블레이저 교복 느낌의 디자인. 블레이저는 짙은 남색의 크롭 형태로, 소매와 옷깃에는 금색 자수와 흰색 파이핑 처리가 되어 있으며 왼쪽에는 어깨에서부터 내려오는 굵은 금색 장식끈이 화려하게 내려와 걸려있다. 블레이저 안쪽으로는 프릴이 살짝 잡힌 셔츠에 남색과 금색이 섞인 리본 타이가 매어져 있다. 흰색의 플리츠 스커트는 블레이저와 동일한 남색과 금색의 포인트가 들어있으며 흰색 사이하이 삭스에 금색 포인트가 들어간 남색 부츠를 신었다.
-훈련 때 입는 운동복에도 흰색 사이하이삭스를 신는 편.
-꼬리 관리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쓴다. 꼬리 전용 샴프와 컨디셔너가 따로 있고 꼬리 전용 빗을 따로 가방에 챙겨 다니는 듯. 하지만 꼬리를 빗고 있는 모습을 누군가에게 들키면 매우 부끄러워한다.
#372아람주(rybfi8rABu)2025-12-07 (일) 08:43:39
>>359
혜성이 도시락이라니 최고~~~ 아마 그런 날도 있을 것 같지~~ 으웃 혜성이 너무 자상해……. 야무지지 못한 아람이한테는 혜성이 같은 남자가 필요해….(?)
>>369
그나저나 타루마에 뽑았냐구~~~ 홋코 너무 귀여워……. 진짜 짱귀여워……. 현실적인 면모에 지역아이돌이라니 갭차이도 귀엽고…….. 열심히 하는 모습도 감동이고…… 나는 더트 애들이 너모 조아….. 이번 이벤트 스토리도 너무 좋더라……흑흑 팔코와 홋코 둘다 진짜 내가 애정한다…….
나 팔코 SSR 서폿카드 뽑고 싶었는데 실패했다…… 아니 이벤트로 나온 에이신 플래시 뽑고 싶었는데 이벤트 홋코 나왔어. 너무 귀여워서 어어어엄청 좋긴한데 에이신 뽑고 싶었는데…………. 둘다는 힘들었던 것인가…..
>>370
앗 신캐 궁금하다…! 한국 정발 언제 되려나? 소꿉친구 최고………. 유화랑 혜성이도 비슷한 느낌으로 트레센 왔었던 거 생각난다~~
그리고 시트 만들어봤다~!~! 승부복도 열심히 생각해 봤는데 이전에 생각했던 버전보다 교복 느낌 나는 승부복이 아람이 캐릭터성에도 더 잘 맞는 것 같아서 제미나이의 도움을 받아 디자인 해봤슴…… ai의 발전 무섭다. 물론 맘에 안 드는 부분도 있지만 대략적으로 이런 느낌이려나? 하는~~
귀 장식도 x형태의 링으로 생각했는데 제대로 인식을 못하네에 어쩔 수 없다!! 그래도 귀 표현은 많이 나아졌어! 지난번 만들었던 것보다 전체적으로 마음에 들게 나온 듯? 머리 색이 조금 더 베이지색에 가까웠으면 좋겟다는 느낌이 있긴한데…!!!! 크아악
혹시 시트에서 오류인 것 같은 부분 있음 알려줘~ 나름 적성 고려를 해봤는데 이렇게 만들면 되나? 하는 느낌?
혜성이 도시락이라니 최고~~~ 아마 그런 날도 있을 것 같지~~ 으웃 혜성이 너무 자상해……. 야무지지 못한 아람이한테는 혜성이 같은 남자가 필요해….(?)
>>369
그나저나 타루마에 뽑았냐구~~~ 홋코 너무 귀여워……. 진짜 짱귀여워……. 현실적인 면모에 지역아이돌이라니 갭차이도 귀엽고…….. 열심히 하는 모습도 감동이고…… 나는 더트 애들이 너모 조아….. 이번 이벤트 스토리도 너무 좋더라……흑흑 팔코와 홋코 둘다 진짜 내가 애정한다…….
나 팔코 SSR 서폿카드 뽑고 싶었는데 실패했다…… 아니 이벤트로 나온 에이신 플래시 뽑고 싶었는데 이벤트 홋코 나왔어. 너무 귀여워서 어어어엄청 좋긴한데 에이신 뽑고 싶었는데…………. 둘다는 힘들었던 것인가…..
>>370
앗 신캐 궁금하다…! 한국 정발 언제 되려나? 소꿉친구 최고………. 유화랑 혜성이도 비슷한 느낌으로 트레센 왔었던 거 생각난다~~
그리고 시트 만들어봤다~!~! 승부복도 열심히 생각해 봤는데 이전에 생각했던 버전보다 교복 느낌 나는 승부복이 아람이 캐릭터성에도 더 잘 맞는 것 같아서 제미나이의 도움을 받아 디자인 해봤슴…… ai의 발전 무섭다. 물론 맘에 안 드는 부분도 있지만 대략적으로 이런 느낌이려나? 하는~~
귀 장식도 x형태의 링으로 생각했는데 제대로 인식을 못하네에 어쩔 수 없다!! 그래도 귀 표현은 많이 나아졌어! 지난번 만들었던 것보다 전체적으로 마음에 들게 나온 듯? 머리 색이 조금 더 베이지색에 가까웠으면 좋겟다는 느낌이 있긴한데…!!!! 크아악
혹시 시트에서 오류인 것 같은 부분 있음 알려줘~ 나름 적성 고려를 해봤는데 이렇게 만들면 되나? 하는 느낌?
#373혜성주(1.vtQ4iet6)2025-12-07 (일) 09:02:56
>>372 안녕! 아람주! 아람이 한정 자상한 거 아닐까 싶지만 말이야. 혜성이 일단은 주변에 툴툴거리는 애이기도 하고. 아람이에게도 아직도 조금은 툴툴거리고 있기도 하고! 아람이가 야무지지 못하다니! 아람이가 얼마나 야무진데!
ㅋㅋㅋㅋㅋ 응! 뽑았어! 이번에 겨우 뽑았어! 스토리 보니까 훨씬 더 귀엽더라! 뭔가 성실한 귀여움이 매력적인 아이였어! 물론 내 개인적으로는 수영복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이번 이벤트의 복장 말고 원래 승부복 버전이 조금 더 예쁜 것 같긴 한데, 지금 것도 나쁘지 않으니까! 에이신이라. 에이신도 귀엽긴 하지. 이쪽은 진짜 철저한 독일 스타일이지만. 나도 이벤트 에이신은 못 뽑았어. 물론 그 에이신만 못 뽑고 발렌타인 버전, 일반 에이신은 예전에 뽑긴 했지만.. 아니. 하지만 난 아직도 아르당 못 뽑았으니까 쌤쌤으로 치자! 진짜 이쪽을 너무 가지고 싶은데 절대로 안 나오네 진짜.
그리고 신캐. 부에나 비스타니까 유튜브나 이런 곳에서 치면 나올 거야! 일본에선 꽤 유명한 말이라고 하는데 난 일본 말들은 잘 몰라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아무튼 유명하다고는 하더라. 한국에서 나오려면..일본에서 얼마전에 나왔으니까 27년은 되어야 한국에서도 나올걸? 아직 한국에선 한참 멀었지. 내가 그때도 우마무스메를 하고 있으려나. ㅋㅋㅋㅋ 하고 있을 수도 있지만! 난 소꿉친구 페어 이런 거 진짜 좋아해서 저 캐릭터가 나오면 무조건 뽑으려고 생각 중이야. 물론 내 가챠 운이 따라줄지는 모르겠네.
앗. 시트도 잘 읽었어! ai 이제 진짜 잘 다루는구나! 시트 너무 예뻐!! 아람무스메도 진짜 귀엽고! 예쁘고! 잔디 중장거리에 선행이면 일단 스태미나 훈련을 해야겠구나. (육성뇌) 아무튼 캐릭터 자체는 3.5주년 이벤트 카드로도 나온다고는 것 같더라. 그러니까 딱 이번 시즌 아니려나. 아니 어쨌든 아람무스메가 귀엽다는 그런 의미야! 오류 부분은 없는 것 같아!! 아람무스메가 올라왔으니, 나도 최대한 빠르게 트레이너 혜성이 시트를 작성해봐야겠네!
ㅋㅋㅋㅋㅋ 응! 뽑았어! 이번에 겨우 뽑았어! 스토리 보니까 훨씬 더 귀엽더라! 뭔가 성실한 귀여움이 매력적인 아이였어! 물론 내 개인적으로는 수영복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이번 이벤트의 복장 말고 원래 승부복 버전이 조금 더 예쁜 것 같긴 한데, 지금 것도 나쁘지 않으니까! 에이신이라. 에이신도 귀엽긴 하지. 이쪽은 진짜 철저한 독일 스타일이지만. 나도 이벤트 에이신은 못 뽑았어. 물론 그 에이신만 못 뽑고 발렌타인 버전, 일반 에이신은 예전에 뽑긴 했지만.. 아니. 하지만 난 아직도 아르당 못 뽑았으니까 쌤쌤으로 치자! 진짜 이쪽을 너무 가지고 싶은데 절대로 안 나오네 진짜.
그리고 신캐. 부에나 비스타니까 유튜브나 이런 곳에서 치면 나올 거야! 일본에선 꽤 유명한 말이라고 하는데 난 일본 말들은 잘 몰라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아무튼 유명하다고는 하더라. 한국에서 나오려면..일본에서 얼마전에 나왔으니까 27년은 되어야 한국에서도 나올걸? 아직 한국에선 한참 멀었지. 내가 그때도 우마무스메를 하고 있으려나. ㅋㅋㅋㅋ 하고 있을 수도 있지만! 난 소꿉친구 페어 이런 거 진짜 좋아해서 저 캐릭터가 나오면 무조건 뽑으려고 생각 중이야. 물론 내 가챠 운이 따라줄지는 모르겠네.
앗. 시트도 잘 읽었어! ai 이제 진짜 잘 다루는구나! 시트 너무 예뻐!! 아람무스메도 진짜 귀엽고! 예쁘고! 잔디 중장거리에 선행이면 일단 스태미나 훈련을 해야겠구나. (육성뇌) 아무튼 캐릭터 자체는 3.5주년 이벤트 카드로도 나온다고는 것 같더라. 그러니까 딱 이번 시즌 아니려나. 아니 어쨌든 아람무스메가 귀엽다는 그런 의미야! 오류 부분은 없는 것 같아!! 아람무스메가 올라왔으니, 나도 최대한 빠르게 트레이너 혜성이 시트를 작성해봐야겠네!
#374아람주(rybfi8rABu)2025-12-07 (일) 11:54:27
좋은 밤! 아람이는 손끝이 야무지지 못해서 요리 같은 거 못한다구~
앗 나는 이번 수영복(?) 좋았는데~ 뭔가 더 발랄하고 일상복 같은 느낌이라 좋더라구! 승리 포즈로 가방 가리키는 거 너무 귀엽다고 생각해~~! 그리고 헤어스타일 바뀐것도 너무 귀엽고 흑흑…. 에이신은 팔코 룸메이다보니까 자주 보이고 내 서폿카드 자동 장착에 에이신이 자꾸 들어가서 그런가 뭔가 정(?)이 들어서 한 번 캐릭터 스토리 보고 싶은 느낌? 앗 혜성주 아직도 아르당 못 뽑았어? ㅋㅋㅋㅋ 다이아는 뽑았어? 아르당하고 다이아 생각해보면 혜성주의 캐 취향 알 것 같기도 하고~~?
부에나 비스타 캐디 귀엽다~! 그런데 2년…..? 너무 멀어요 선생님…… 소꿉친구는 국밥이지. 안질린다니까~ 혜성주의 가챠운…(옆눈)
내가 ai를 잘 다루는게 아니라 ai의 발전 속도가 눈부시다……. 제미나이 나노바나나 장착하고 훨씬 성능 높아진 느낌….. 근데 몇 장 못 뽑고 이전 버전으로 돌아가서 무료인 나는 눈물만 흘리고……..() 아람무스메 예쁘게 봐줘서 고마운걸? 시트는 천천히 가져오라구 혜성주~
앗 나는 이번 수영복(?) 좋았는데~ 뭔가 더 발랄하고 일상복 같은 느낌이라 좋더라구! 승리 포즈로 가방 가리키는 거 너무 귀엽다고 생각해~~! 그리고 헤어스타일 바뀐것도 너무 귀엽고 흑흑…. 에이신은 팔코 룸메이다보니까 자주 보이고 내 서폿카드 자동 장착에 에이신이 자꾸 들어가서 그런가 뭔가 정(?)이 들어서 한 번 캐릭터 스토리 보고 싶은 느낌? 앗 혜성주 아직도 아르당 못 뽑았어? ㅋㅋㅋㅋ 다이아는 뽑았어? 아르당하고 다이아 생각해보면 혜성주의 캐 취향 알 것 같기도 하고~~?
부에나 비스타 캐디 귀엽다~! 그런데 2년…..? 너무 멀어요 선생님…… 소꿉친구는 국밥이지. 안질린다니까~ 혜성주의 가챠운…(옆눈)
내가 ai를 잘 다루는게 아니라 ai의 발전 속도가 눈부시다……. 제미나이 나노바나나 장착하고 훨씬 성능 높아진 느낌….. 근데 몇 장 못 뽑고 이전 버전으로 돌아가서 무료인 나는 눈물만 흘리고……..() 아람무스메 예쁘게 봐줘서 고마운걸? 시트는 천천히 가져오라구 혜성주~
#375혜성주(1.vtQ4iet6)2025-12-07 (일) 12:11:00
그쪽 야무짐이었던거야? 그건 혜성이가 요리해주면 되니까 별 문제 없는걸! 혜성이 요리실력 점점 좋아질거야! 아직은 가볍게 집에서 만들 수 있는 것들만 만드는 정도지만 자취를 하면 아마 밖에서 외식하는 것보단 집에서 요리해서 먹는 일이 많을테니까 점점 실력이 늘어나지 않을까 싶어.
가방 안에 조개가 있어서 그거 가리키는 거 귀엽지! 정말 한결같이 지역 홍보하는 귀여운 우마무스메. 마찬가지로 귀엽더라! 에이신 캐릭터 스토리 사실 별 거 없긴 한데.. 에이신이라는 캐릭터가 얼마나 철두철미한지 볼 수 있지! 은근히 귀여워. 이쪽도.
아르당과 다이아 둘 다 죽어도 안 나오던데...ㅋㅋㅋㅋㅋㅋㅋ 노스 플라이트도 죽어도 안 나오고. 꼭 가지고 싶은 애들만 안 나와. 아르당과 다이아는 뭔가 우아한 느낌이 들어서 예쁜걸!
부에나 비스타 뭔가 캐디나 목소리나 약간 전통적인 히로인 느낌이지. 아무래도? 딱 소꿉친구 연애물에 나오는 소꿉친구 캐릭터 느낌이야. 그래서 꼭 가지고 싶은데.. 2년 후에 난 저 애를 뽑을 수 있을까. 사실 개인적으로는 듀랜달 얘도 만만치 않게 귀엽다고 들어서 가지고 싶긴 한데.... 이후에 탑로드 이벤트 버전도 가지고 싶고. 큰일났네. 가지고 싶은 애들만 많아서...ㅋㅋㅋㅋㅋㅋㅋ
시트는 일단 토요일까지는 가지고 오도록 노력할게! 이번주는 나 좀 널널해서 시트 쓸 시간과 여유가 있을 것 같아서!
가방 안에 조개가 있어서 그거 가리키는 거 귀엽지! 정말 한결같이 지역 홍보하는 귀여운 우마무스메. 마찬가지로 귀엽더라! 에이신 캐릭터 스토리 사실 별 거 없긴 한데.. 에이신이라는 캐릭터가 얼마나 철두철미한지 볼 수 있지! 은근히 귀여워. 이쪽도.
아르당과 다이아 둘 다 죽어도 안 나오던데...ㅋㅋㅋㅋㅋㅋㅋ 노스 플라이트도 죽어도 안 나오고. 꼭 가지고 싶은 애들만 안 나와. 아르당과 다이아는 뭔가 우아한 느낌이 들어서 예쁜걸!
부에나 비스타 뭔가 캐디나 목소리나 약간 전통적인 히로인 느낌이지. 아무래도? 딱 소꿉친구 연애물에 나오는 소꿉친구 캐릭터 느낌이야. 그래서 꼭 가지고 싶은데.. 2년 후에 난 저 애를 뽑을 수 있을까. 사실 개인적으로는 듀랜달 얘도 만만치 않게 귀엽다고 들어서 가지고 싶긴 한데.... 이후에 탑로드 이벤트 버전도 가지고 싶고. 큰일났네. 가지고 싶은 애들만 많아서...ㅋㅋㅋㅋㅋㅋㅋ
시트는 일단 토요일까지는 가지고 오도록 노력할게! 이번주는 나 좀 널널해서 시트 쓸 시간과 여유가 있을 것 같아서!
#376아람주(rybfi8rABu)2025-12-07 (일) 12:34:20
ㅋㅋㅋㅋ 그쪽 야무짐~ 혜성이 요리 잘하는 설정 넘 좋다…… 분명 좋은 신랑감이 되겠지. 역시 아람이가 홀랑 잡아가는 수밖에 없나(?)
한결같이 지역 홍보하는 지역아이돌 ㅋㅋㅋ 계산적으로 사투리 쓰는 것도 귀여워~ 에이신 스토리도 나름 트레이너랑 달달하지 않나? 내가 본 2차창작에서는 좀 더 달달했던 것 같은데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혜성주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웃긴건 내가 아르당, 다이아, 노스 다 뽑았다는 걸려나….. 노스 스토리도 좋아. 진짜 귀여워~ 아르당, 다이아, 맥퀸 모두 아가씨 느낌에 우아해서 예쁘지~~
2년 후에 일은 2년 후에 생각하면 되는 일! ㅋㅋㅋ 계속 하다보면 만날 수도 있는 것 아닐까?
혜성주 이번 주 널널하구나! 부럽다……..() 나는 이번주도 바쁠 것 같은데 흑흑흑….. 그러니 시트는 천천히 써와도 될 것 같고. 첫 일상은 전에 말했던 대로 혼자 트레이닝 하고 있는 아람이한테 혜성이가 은근슬쩍 조언해주는 느낌이려나? 아니면 진전이 좀 된 이후의 상황? 어떤 게 좋을 것 같아?
한결같이 지역 홍보하는 지역아이돌 ㅋㅋㅋ 계산적으로 사투리 쓰는 것도 귀여워~ 에이신 스토리도 나름 트레이너랑 달달하지 않나? 내가 본 2차창작에서는 좀 더 달달했던 것 같은데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혜성주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웃긴건 내가 아르당, 다이아, 노스 다 뽑았다는 걸려나….. 노스 스토리도 좋아. 진짜 귀여워~ 아르당, 다이아, 맥퀸 모두 아가씨 느낌에 우아해서 예쁘지~~
2년 후에 일은 2년 후에 생각하면 되는 일! ㅋㅋㅋ 계속 하다보면 만날 수도 있는 것 아닐까?
혜성주 이번 주 널널하구나! 부럽다……..() 나는 이번주도 바쁠 것 같은데 흑흑흑….. 그러니 시트는 천천히 써와도 될 것 같고. 첫 일상은 전에 말했던 대로 혼자 트레이닝 하고 있는 아람이한테 혜성이가 은근슬쩍 조언해주는 느낌이려나? 아니면 진전이 좀 된 이후의 상황? 어떤 게 좋을 것 같아?
#377혜성주(1.vtQ4iet6)2025-12-07 (일) 12:49:29
원래 아람이처럼 예쁜 이와 사귀려면 요리도 잘하고 그래야 하는 법이야. 능력 없으면 미녀와 못 사귀어. (진지)
에이신 스토리가 트레이너와 달달한지는 잘 모르겠네. 그래도 둘이서 나름 꽁냥거리는 느낌은 있긴 한데 막 엄청 달달하냐라고 하면 그건 조금 애매한 느낌이야. 그리고 우마무스메 2차 창작은 대부분이 달달한 느낌이기 때문에...ㅋㅋㅋㅋㅋㅋ 2차 창작만으로 생각하면 안돼!
나 맥퀸은 가지고 있어. 처음 뽑은 애가 맥퀸이었으니까. ㅋㅋㅋㅋ 맥퀸은 조금 안타까운 아가씨라는 느낌이지만 아르당과 다이아는 진짜 제대로 아가씨 느낌이라서 궁금하긴 해. 하..노스 플라이트는 진짜 뽑고 싶었는데. 얘 아무리 봐도 이미지가 아람이란 말이야! ㅋㅋㅋㅋㅋ
아람주는 늘 바빴어. (아련) 개인적으로는 여러 번 돌릴 것 같으면 처음 계약 맺기 전이 괜찮을 것 같고 한 번 세게 팍 돌리는 거라면 어떤 큰 레이스. 이를테면 더비를 주제로 돌려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긴 해!
에이신 스토리가 트레이너와 달달한지는 잘 모르겠네. 그래도 둘이서 나름 꽁냥거리는 느낌은 있긴 한데 막 엄청 달달하냐라고 하면 그건 조금 애매한 느낌이야. 그리고 우마무스메 2차 창작은 대부분이 달달한 느낌이기 때문에...ㅋㅋㅋㅋㅋㅋ 2차 창작만으로 생각하면 안돼!
나 맥퀸은 가지고 있어. 처음 뽑은 애가 맥퀸이었으니까. ㅋㅋㅋㅋ 맥퀸은 조금 안타까운 아가씨라는 느낌이지만 아르당과 다이아는 진짜 제대로 아가씨 느낌이라서 궁금하긴 해. 하..노스 플라이트는 진짜 뽑고 싶었는데. 얘 아무리 봐도 이미지가 아람이란 말이야! ㅋㅋㅋㅋㅋ
아람주는 늘 바빴어. (아련) 개인적으로는 여러 번 돌릴 것 같으면 처음 계약 맺기 전이 괜찮을 것 같고 한 번 세게 팍 돌리는 거라면 어떤 큰 레이스. 이를테면 더비를 주제로 돌려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긴 해!
#378아람주(rybfi8rABu)2025-12-07 (일) 13:04: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미인 얘기 하지 말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망)
대체로 다들 트레이너랑 꽁냥꽁냥하긴 하지~ 아 나는 전에 마야노 탑건 스토리 할 때 자동친구로 서폿카드 헬로로 설정되었는데 와.... 뭔가 연애시물레이션 하는 느낌이 들긴 했었어 ㅋㅋㅋㅋㅋ 생각해보면 나도 아르당 스토리가 엄청 달다 느낌은 아니긴 했어가지고~
아르당하고 다이아 스토리 나는 개인적으로 좋았어~! 다이아 은근 귀여운 면모가 많아가지고~ ㅋㅋㅋ 노스는 진짜 아람이 느낌 나긴 해~! 진짜로! 막 엄청 같은 건 아니지만 뭐랄까 분위기라던가~ 패션 관심 많은 것이라던가~ 사복 파트도 넘 귀엽고 안경 쓰는 거 넘 잘 어울리더라고~
시트도 만든 겸 몇 번 돌려보고 싶으니까 첫 만남부터 하는 게 좋을 거 같은데 어때?
아 오랜만에 ai 켜본 거 나희도 우마화(?) 시켜봤다~ 아람이랑 룸메이트이자 학급 메이트일 것 같지~ 잔디 A 더트 C 단거리 스프린터 느낌~ 아람이와는 각질이 달라서 같은 대회는 못나가지만 그래도 서로 의식해서 열심히 하는 느낌으로~
https://postimg.cc/w7B8v9HK
코파일럿이 이상하게 잘 안되가지고 제미나이로 쓰고 있는데........ 제미나이 좀 치는데?
대체로 다들 트레이너랑 꽁냥꽁냥하긴 하지~ 아 나는 전에 마야노 탑건 스토리 할 때 자동친구로 서폿카드 헬로로 설정되었는데 와.... 뭔가 연애시물레이션 하는 느낌이 들긴 했었어 ㅋㅋㅋㅋㅋ 생각해보면 나도 아르당 스토리가 엄청 달다 느낌은 아니긴 했어가지고~
아르당하고 다이아 스토리 나는 개인적으로 좋았어~! 다이아 은근 귀여운 면모가 많아가지고~ ㅋㅋㅋ 노스는 진짜 아람이 느낌 나긴 해~! 진짜로! 막 엄청 같은 건 아니지만 뭐랄까 분위기라던가~ 패션 관심 많은 것이라던가~ 사복 파트도 넘 귀엽고 안경 쓰는 거 넘 잘 어울리더라고~
시트도 만든 겸 몇 번 돌려보고 싶으니까 첫 만남부터 하는 게 좋을 거 같은데 어때?
아 오랜만에 ai 켜본 거 나희도 우마화(?) 시켜봤다~ 아람이랑 룸메이트이자 학급 메이트일 것 같지~ 잔디 A 더트 C 단거리 스프린터 느낌~ 아람이와는 각질이 달라서 같은 대회는 못나가지만 그래도 서로 의식해서 열심히 하는 느낌으로~
https://postimg.cc/w7B8v9HK
코파일럿이 이상하게 잘 안되가지고 제미나이로 쓰고 있는데........ 제미나이 좀 치는데?
#379혜성주(1.vtQ4iet6)2025-12-07 (일) 13:27:20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아람이 예쁜 거 맞잖아! 그건 아람주도 동의하잖아! ㅋㅋㅋㅋㅋㅋ
역시 달달한 것은 다 2차 창작이었던거야! ㅋㅋㅋㅋ 그런데 사실 우마무스메와 트레이너의 연애 스토리가 메인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우마무스메 캐릭터의 성장서사가 메인이긴 하니까. 아. 그래서 소꿉친구로 설정된 부에나 비스타가 난리가 난 거구나. (납득) 유튜브로 시나리오 몇 개만 봤는데 이쪽은 진짜 연애 시뮬레이션 찍고 있는 것 같던데. ㅋㅋㅋㅋㅋ 막상 본편하면 그게 또 아닐지도.
그렇게 말하니까 더 갖고 싶어진다. 특히 노스 플라이트는 더더욱 갖고 싶어. 혹시라도 뽑게 되면 여기에 아람이 닮은 애 얻었다고 스샷 찍어서 올려야겠다! ㅋㅋㅋㅋㅋ
좋아! 그럼 첫만남부터 천천히 가보자! 어차피 우리 둘 다 여유롭게 돌리기로 했으니까! 와. 이쪽도 되게 예쁘다! 하지만 역시 아람이가 좀 더 예뻐!! 내가 유화를 이미지로 만든 적이 있었던가? (기억 안 남) 한번 나도 만들어볼까 싶기도 하고... 전에 썰 풀 때도 유화가 아람이의 라이벌처럼 나왔으니까 한번은 유화무스메도 나오지 않을까 싶어서 말이야!
혜성이는 일단 나이.. 딱 20살로 잡아볼까 싶어. 졸업하기 전에 트레이너 자격 따서 바로 성인 되자마자 정식으로 트레이너로 일하게 되었다는 느낌으로 말이야.
역시 달달한 것은 다 2차 창작이었던거야! ㅋㅋㅋㅋ 그런데 사실 우마무스메와 트레이너의 연애 스토리가 메인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우마무스메 캐릭터의 성장서사가 메인이긴 하니까. 아. 그래서 소꿉친구로 설정된 부에나 비스타가 난리가 난 거구나. (납득) 유튜브로 시나리오 몇 개만 봤는데 이쪽은 진짜 연애 시뮬레이션 찍고 있는 것 같던데. ㅋㅋㅋㅋㅋ 막상 본편하면 그게 또 아닐지도.
그렇게 말하니까 더 갖고 싶어진다. 특히 노스 플라이트는 더더욱 갖고 싶어. 혹시라도 뽑게 되면 여기에 아람이 닮은 애 얻었다고 스샷 찍어서 올려야겠다! ㅋㅋㅋㅋㅋ
좋아! 그럼 첫만남부터 천천히 가보자! 어차피 우리 둘 다 여유롭게 돌리기로 했으니까! 와. 이쪽도 되게 예쁘다! 하지만 역시 아람이가 좀 더 예뻐!! 내가 유화를 이미지로 만든 적이 있었던가? (기억 안 남) 한번 나도 만들어볼까 싶기도 하고... 전에 썰 풀 때도 유화가 아람이의 라이벌처럼 나왔으니까 한번은 유화무스메도 나오지 않을까 싶어서 말이야!
혜성이는 일단 나이.. 딱 20살로 잡아볼까 싶어. 졸업하기 전에 트레이너 자격 따서 바로 성인 되자마자 정식으로 트레이너로 일하게 되었다는 느낌으로 말이야.
#380아람주(rybfi8rABu)2025-12-07 (일) 13:40: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옆눈)
우마무스메 성장이 메인인데 사람들은 늘 연애 필터를 끼고 상황을 보게 되기 때무네.......(?) 부에나 비스타 진짜 스토리 보고싶다.... 키워보고싶다..... 하지만 2년 뒤........ 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 올리지 마!! ㅋㅋㅋㅋㅋ!!!!!! 노스 뽑으면 조용히 알려달라구 ㅋㅋㅋㅋㅋㅋ!!
좋아좋아~~~ 앗 유화 이미지는 없었던 것 같은데? 아람이와 반대 느낌이다~ 라는 생각을 한 적은 있었지! 유화무스메 등장해서 선의의 라이벌 해줘!!!! 유화와의 서사도 되게 맛도리일 것 같단 말이지~~~!~!~! 지하마도에서 마주쳐서 서로 견제도 해주고~ 역시 성장서사에는 라이벌이 필요하달까~
스무살 좋지~ 트레이너들 그렇게 나이가 막 많다 느낌은 아니었던 것 같기도 하고. 보통 신참 트레이너들로 나오니까~ 나야 그냥 고등부로 눙쳐버렸으니까 나이는 중요하지 않을지도?
우마무스메 성장이 메인인데 사람들은 늘 연애 필터를 끼고 상황을 보게 되기 때무네.......(?) 부에나 비스타 진짜 스토리 보고싶다.... 키워보고싶다..... 하지만 2년 뒤........ 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 올리지 마!! ㅋㅋㅋㅋㅋ!!!!!! 노스 뽑으면 조용히 알려달라구 ㅋㅋㅋㅋㅋㅋ!!
좋아좋아~~~ 앗 유화 이미지는 없었던 것 같은데? 아람이와 반대 느낌이다~ 라는 생각을 한 적은 있었지! 유화무스메 등장해서 선의의 라이벌 해줘!!!! 유화와의 서사도 되게 맛도리일 것 같단 말이지~~~!~!~! 지하마도에서 마주쳐서 서로 견제도 해주고~ 역시 성장서사에는 라이벌이 필요하달까~
스무살 좋지~ 트레이너들 그렇게 나이가 막 많다 느낌은 아니었던 것 같기도 하고. 보통 신참 트레이너들로 나오니까~ 나야 그냥 고등부로 눙쳐버렸으니까 나이는 중요하지 않을지도?
#381혜성주(1.vtQ4iet6)2025-12-07 (일) 13:55:10
대충 찾아보니 27년 3월이 유력하다고 하는데... ㅋㅋㅋㅋㅋㅋ 26년도 아직 안 왔는데 언제 27년 오냐구!! (깽판) 그런데 아마 노스 플라이트도 왠지 내 손에 절대로 안 들어올 것 같아서...ㅋㅋㅋㅋㅋ 윽...갖고 싶다.
그렇지? 나도 딱히 올린 적은 없었던 것으로 기억해서! 언젠가 이미지 한번 만들어봐야겠어!! 일단 유화무스메는 아람무스메와 계약을 맺은 후에 잠깐 등장해서 기싸움하는 것으로 내보내볼까 싶긴 해. 막 그렇다고 살벌하기보단 본편처럼 갑자기 나타나서 아람이 살살 놀리는 그런 얄미운 느낌에 가까울 것 같아. 사실 본편 아람이는 질투 제대로 폭발한 것 같고 좀 많이 짜증내는 모습이 보였는데...아람무스메는 어떠려나.
원작은 나이가 나온 것이 없긴 하니까. 애니판이나 극장판 보면 나이 많은 트레이너도 나오긴 하지만! ㅋㅋㅋㅋㅋ 하긴 나이는 별로 중요하지 않을지도 모르겠네! 혜성이가 막 나이 많은 아저씨로 나오는 것만 아니라면 별 문제는 없을 것 같긴 하니까! 그럼 나도 그냥 나이 대충 20대 초반이라고 퉁쳐야겠어!
그렇지? 나도 딱히 올린 적은 없었던 것으로 기억해서! 언젠가 이미지 한번 만들어봐야겠어!! 일단 유화무스메는 아람무스메와 계약을 맺은 후에 잠깐 등장해서 기싸움하는 것으로 내보내볼까 싶긴 해. 막 그렇다고 살벌하기보단 본편처럼 갑자기 나타나서 아람이 살살 놀리는 그런 얄미운 느낌에 가까울 것 같아. 사실 본편 아람이는 질투 제대로 폭발한 것 같고 좀 많이 짜증내는 모습이 보였는데...아람무스메는 어떠려나.
원작은 나이가 나온 것이 없긴 하니까. 애니판이나 극장판 보면 나이 많은 트레이너도 나오긴 하지만! ㅋㅋㅋㅋㅋ 하긴 나이는 별로 중요하지 않을지도 모르겠네! 혜성이가 막 나이 많은 아저씨로 나오는 것만 아니라면 별 문제는 없을 것 같긴 하니까! 그럼 나도 그냥 나이 대충 20대 초반이라고 퉁쳐야겠어!
#382아람주(rybfi8rABu)2025-12-07 (일) 14:36:28
근데 곧 26년이야…….. ㅋㅋㅋㅋ……. 우리 일댈 한지도 꽤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 1년 정도야 금방 갈걸? 그리고 그 동안 노스도 들어오고 다이아, 아르당 모두 손에 들어오길 바라자!! (아무말)
크 기싸움 좋지~ 전에 말했던 혜성이 사무실에서 우연히 둘다 마주치는 것도 좋을 것 같고~~ 라이벌하면 스칼렛하고 보드카가 정석 느낌이랄까~ 아람이랑 유화도 그런 느낌으로 서로 티격태격하면서 서로 영향 주고 하지 않을까 하는 상상? 본편 아람이는 혜성이 여자친구니까 그런 거지 아람무스메는 그정도까진 아닐걸? 아마도?
좋아좋아~~ 상판에 많은 것을 맞추려고 하면 그게 즐거움을 해친다니까? 얼렁뚱땅해도 그냥 서사만 맛있으면 장땡임(?)
크 기싸움 좋지~ 전에 말했던 혜성이 사무실에서 우연히 둘다 마주치는 것도 좋을 것 같고~~ 라이벌하면 스칼렛하고 보드카가 정석 느낌이랄까~ 아람이랑 유화도 그런 느낌으로 서로 티격태격하면서 서로 영향 주고 하지 않을까 하는 상상? 본편 아람이는 혜성이 여자친구니까 그런 거지 아람무스메는 그정도까진 아닐걸? 아마도?
좋아좋아~~ 상판에 많은 것을 맞추려고 하면 그게 즐거움을 해친다니까? 얼렁뚱땅해도 그냥 서사만 맛있으면 장땡임(?)
#383혜성주(1.vtQ4iet6)2025-12-07 (일) 14:54:43
진짜 오래 되긴 했지. 나와 아람주의 사이 말이야. 이렇게 오래 일댈하는 일은 내 상판 역사상 처음이기도 하고, 앞으로도 없겠지. 아마? ㅋㅋㅋㅋ 내가 앞으로 상판 얼마나 더 할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아람주와는 진짜 오래오래 이런 이야기 나누고 싶어. 이렇게 잘 맞는 참치는 상판 뒤면서 처음이기도 하고 말이야! 앞으로도 잘 부탁해!
아마 만난다면 혜성이 사무실이 될 것 같아. 유화는 혜성이에게 자기 트레이너 해달라고 찾아올 것 같고, 아마 아람이 앞에서도 그냥 쟤 말고 내 트레이너 해주면 안돼? 라고 말할 것 같긴 해서. 오히려 이쪽이 유화가 혜성이에게 집착? 달라붙기? 아무튼 그게 좀 더 클 것 같아. 아람이가 그걸 보고 뭘 느낄지도 벌써부터 궁금해지긴 하네! ㅋㅋㅋㅋㅋ 스칼렛과 보드카는 유명하지! 이쪽은 말 탔던 사람들도 서로 라이벌이었다고 하더라고. 우마무스메에 말 참여시키는 조건으로 스칼렛 마주가 요구한 것이 무조건 보드카보다는 예쁘고 귀엽게 나오게 해달라라고 한 것은 나름 유명하던데 루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어. 그런데 왠지 맞을 것 같기도 하고? 그러고 보니 아람주는 이 말을 꼭 뽑고 싶다 그런 거 있어? 에이신 제외하고!
맞아. 이게 진짜 출판하는 소설도 아니고 나와 아람주만 재밌으면 그만이지!
아마 만난다면 혜성이 사무실이 될 것 같아. 유화는 혜성이에게 자기 트레이너 해달라고 찾아올 것 같고, 아마 아람이 앞에서도 그냥 쟤 말고 내 트레이너 해주면 안돼? 라고 말할 것 같긴 해서. 오히려 이쪽이 유화가 혜성이에게 집착? 달라붙기? 아무튼 그게 좀 더 클 것 같아. 아람이가 그걸 보고 뭘 느낄지도 벌써부터 궁금해지긴 하네! ㅋㅋㅋㅋㅋ 스칼렛과 보드카는 유명하지! 이쪽은 말 탔던 사람들도 서로 라이벌이었다고 하더라고. 우마무스메에 말 참여시키는 조건으로 스칼렛 마주가 요구한 것이 무조건 보드카보다는 예쁘고 귀엽게 나오게 해달라라고 한 것은 나름 유명하던데 루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어. 그런데 왠지 맞을 것 같기도 하고? 그러고 보니 아람주는 이 말을 꼭 뽑고 싶다 그런 거 있어? 에이신 제외하고!
맞아. 이게 진짜 출판하는 소설도 아니고 나와 아람주만 재밌으면 그만이지!
#384아람주(Dx6mG9z4Xy)2025-12-07 (일) 15:15:32
다음 일상이 60번째 일상이니까 일상도 엄청 돌렸지~ 한 캐릭터로 이렇게 많은 일상을 돌릴 수 있다는 거 자체도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내가 더 진득하게 붙어있었다면 더 많이 돌렸을텐데 기간에 비해 많지 않은 것 같아서 아쉽기도 하고~~ 혜성주의 상판 역사라~ ㅋㅋㅋㅋ 내 느낌상으로는 엄청 길 것 같은데 그 중에 유일무이하다면 영광인걸? 나야 상판 해본 거라고 쳐도 스레더즈에서 조금 맛보고 스레딕에서 1년? 2년? 정도 했던 것 같은데. 그러다 한동안 쉬다가 복귀하자마자 혜성주 만났으니~ 내 상판 역사는 혜성주가 대부분 차지하고 있는데~ 이거 책임져(?)(아무말)
와 세다 ㅋㅋㅋㅋㅋ!!! 하지만 아람이도 세게 나갈지도 모르겠다는 느낌? 일단 굴려봐야 알겠지만! 벌써 재밌겠다~ 두근두근~ 앗 기수들끼리도 라이벌이었단 거야? 확실히 스칼렛이 더 귀여운 느낌이긴 하지? 보드카는 멋있다는 느낌이라~~ 아 스칼렛 너무 그 나잇대 애기(?) 같아서 귀여워. 츤츤거리는 것도 귀엽고~~ 뽑고 싶은 말이라~~ 음~~ 스윕 토쇼나 롭 로이? 니시노 플라워도 귀여워서 한 번 보고 싶고~ 로렐도 혜성주가 좋다고 해서 한 번 만나 보고 싶고~ 슈발 그랑도 이벤트 스토리 보면 귀엽던데~ 아! 단츠 플레임 얘도 한 번 키워보고 싶지~ 누구 라이벌이었더라.... 라이벌로 한 번 나왔는데 디자인이 예뻐서~ 스윕 토쇼는 뭔가 이벤트 스토리로 봤을 때 귀여워서 한 번 보고 싶고 롭 로이는 토끼 같아서 귀여워서.
그런데 막 누구 뽑고싶다~!!!!! 이런 느낌은 아직 없고~~ 단츠 플레임이 그나마 얼른 보고 싶다 느낌이려나? 단츠 플레임 캐디 진짜 넘 귀여워~
그것보다 홋코나 팔코 서포트 카드 뽑아서 내가 모르는 카드 스토리도 보고싶다...........(앓)
그나저나 일상 돌리면 내가 선레를 쓰는 게 낫겠지? 그게 잇기 편할 것 같지?
와 세다 ㅋㅋㅋㅋㅋ!!! 하지만 아람이도 세게 나갈지도 모르겠다는 느낌? 일단 굴려봐야 알겠지만! 벌써 재밌겠다~ 두근두근~ 앗 기수들끼리도 라이벌이었단 거야? 확실히 스칼렛이 더 귀여운 느낌이긴 하지? 보드카는 멋있다는 느낌이라~~ 아 스칼렛 너무 그 나잇대 애기(?) 같아서 귀여워. 츤츤거리는 것도 귀엽고~~ 뽑고 싶은 말이라~~ 음~~ 스윕 토쇼나 롭 로이? 니시노 플라워도 귀여워서 한 번 보고 싶고~ 로렐도 혜성주가 좋다고 해서 한 번 만나 보고 싶고~ 슈발 그랑도 이벤트 스토리 보면 귀엽던데~ 아! 단츠 플레임 얘도 한 번 키워보고 싶지~ 누구 라이벌이었더라.... 라이벌로 한 번 나왔는데 디자인이 예뻐서~ 스윕 토쇼는 뭔가 이벤트 스토리로 봤을 때 귀여워서 한 번 보고 싶고 롭 로이는 토끼 같아서 귀여워서.
그런데 막 누구 뽑고싶다~!!!!! 이런 느낌은 아직 없고~~ 단츠 플레임이 그나마 얼른 보고 싶다 느낌이려나? 단츠 플레임 캐디 진짜 넘 귀여워~
그것보다 홋코나 팔코 서포트 카드 뽑아서 내가 모르는 카드 스토리도 보고싶다...........(앓)
그나저나 일상 돌리면 내가 선레를 쓰는 게 낫겠지? 그게 잇기 편할 것 같지?
#385혜성주(4YT.n2pC1G)2025-12-07 (일) 15:57:51
잘 준비 하니까 벌써 이 시간이네. 와. 다음 일상이 60번째! 진짜 많이 돌리긴 했네! 아니야. 아람주. 우리 기간에 비해서 상당히 많이 돌렸어. 요즘 상판은 천천히 느긋하게 돌리는 것이 트랜드인걸! 다들 기력 문제도 있고, 시간 문제도 있고 말이야. 나? ㅋㅋㅋㅋ 나름 긴편이긴 하지. 그래도 아람주만큼 일댈 오래한 이는 없어. 이건 진짜야. 스레더즈 시절이면 아람주도 꽤 오래했잖아! ㅋㅋㅋㅋ
근데 나도 스레더즈 있던 시절에 시작했으니까 어쩌면 비슷할지도 모르지?
ㅋㅋㅋㅋㅋ 벌써부터 기싸움 제대로 시작해버렸잖아! 이건 진짜 굴려봐야 할 것 같은 느낌이야! 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스칼렛이 좀 더 귀엽고 예쁜 느낌이 있으니까. 보드카는 아람주 말대로 좀 멋있고 와일드한 느낌이고! 저 중에서 내가 가지고 있는 애는 스윕 토쇼와 니시노 플라워, 로렐 정도네. 스윕 토쇼는 일단 뽑기만 하고 따로 스토리는 보지 않았고... 니시노 플라워는 좀 귀여운 애기애기 느낌이야. 로렐은 요망하지. ㅋㅋㅋㅋ 여러 의미로. 로렐 발렌타인 이벤트 진짜 귀여워. 개인적으로 로렐 진짜 좋아해서 아직도 한번씩 키우고는 해. 단츠 플레임은 아직 안 나온 애고... 얘는 26년에 나올 것 같긴 한데... 잘 모르겠네. 일판에서도 좀 늦게 나온 애거든. 한번 키워보고 싶은 애긴 하고...
아람주가 아무래도 선레를 쓰는 쪽이 나을 것 같긴 해. 그래야 트레이너인 혜성이도 자연스럽게 말을 걸 수 있을 것 같거든!
근데 나도 스레더즈 있던 시절에 시작했으니까 어쩌면 비슷할지도 모르지?
ㅋㅋㅋㅋㅋ 벌써부터 기싸움 제대로 시작해버렸잖아! 이건 진짜 굴려봐야 할 것 같은 느낌이야! 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스칼렛이 좀 더 귀엽고 예쁜 느낌이 있으니까. 보드카는 아람주 말대로 좀 멋있고 와일드한 느낌이고! 저 중에서 내가 가지고 있는 애는 스윕 토쇼와 니시노 플라워, 로렐 정도네. 스윕 토쇼는 일단 뽑기만 하고 따로 스토리는 보지 않았고... 니시노 플라워는 좀 귀여운 애기애기 느낌이야. 로렐은 요망하지. ㅋㅋㅋㅋ 여러 의미로. 로렐 발렌타인 이벤트 진짜 귀여워. 개인적으로 로렐 진짜 좋아해서 아직도 한번씩 키우고는 해. 단츠 플레임은 아직 안 나온 애고... 얘는 26년에 나올 것 같긴 한데... 잘 모르겠네. 일판에서도 좀 늦게 나온 애거든. 한번 키워보고 싶은 애긴 하고...
아람주가 아무래도 선레를 쓰는 쪽이 나을 것 같긴 해. 그래야 트레이너인 혜성이도 자연스럽게 말을 걸 수 있을 것 같거든!
#386아람주(Dx6mG9z4Xy)2025-12-07 (일) 16:11:00
벌써 이시간................ 큽.......... 월요일 시럿...!!!!!! 스레더즈는 터질 때 쯤에 구경만 한 게 전부라서(흐릿) 와 이런 게 있구나! 했는데 터진 거 있지? 그 때 참치의 존재도 알게 되었고. 참치에서는 활동한 적은 없지만~ 스레딕도 날아갔으니 그 때 얼마나 했었는지도 기억이 가물가물해~ 현생 사느라 한참 상판 못하기도 했었고. 그러니까 내 상판 경력은 그리 길지 않아 아마도(?) 근데 혜성주랑 오래 한 만큼 참치에서 상판 생활을 했으니 이제 상판 경력이 오래되버린 것 같기도 하고(옆눈) 어쨌든 혜성주가 훨씬 길게 상판 한 것 같단 말이지~~!!
로렐 ㅋㅋㅋㅋ 요망해? 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궁금해진다~~~ 다이아 발렌타인 이벤트도 귀여운데~ 부잣집 아가씨의 면모를 보여줘서 스케일이.... 단츠 플레임 아직 안 나왔어???????? 이럴수가......... 단츠 나올 때 까지 숨 참는다(안돼요)
방금까지 이미 선레 썼어. 이제 자러 가야하는데 올리고 잘까? 당장 답레 달라는 건 아니니까 그냥 맛보기 느낌으로?
로렐 ㅋㅋㅋㅋ 요망해? 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궁금해진다~~~ 다이아 발렌타인 이벤트도 귀여운데~ 부잣집 아가씨의 면모를 보여줘서 스케일이.... 단츠 플레임 아직 안 나왔어???????? 이럴수가......... 단츠 나올 때 까지 숨 참는다(안돼요)
방금까지 이미 선레 썼어. 이제 자러 가야하는데 올리고 잘까? 당장 답레 달라는 건 아니니까 그냥 맛보기 느낌으로?
#387혜성주(4YT.n2pC1G)2025-12-07 (일) 16:19:38
나도 월요일 싫어!! 8ㅁ8 하지만 월요일을 맞이해야 또 그 다음 주말이 올테니까 꾹 참아야겠어. 스레더즈...ㅋㅋㅋㅋ 정말 추억 속 이름이긴 하네. 스레더즈면 모를까. 신레딕 상판에서 나와 아람주. 서로 모를 뿐이지 만났던 거 아닐까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 그런데 그걸 확인할 방법이 없네. 뛴 스레 이야기하는 것은 금지니 말이야. 그냥 난 어딘가에서 한번은 만났다로 생각할래! (뇌피셜)
아무튼 그렇다고 한다면 내가 좀 더 길지도 모르겠네. 난 스레더즈 초창기에 있었으니까.
뭐랄까. 막 대사가 요망하거나 그런 것은 아닌데 묘하게 그런 느낌의 분위기가 있어! 발렌타인데이 이벤트가 대표적이고. 로렐은 부잣집은 아니지만, 트레이너가 의리 초콜릿이라도 고마워. 이러니까 바로 의리 아닌데요. 마음을 가득 담았는데요 하면서 반박하면서 의리 아니라는 것을 또 강조하는 맛도 있고.. 사실 그 전의 상황도 되게 귀여운데... 이건 직접 봐야 할 것 같아서 자세히 말은 안할게! 단츠 플레임 위키로 찾아보니 한국은 27년에 나올 예정이라네. 사실 단츠 플레임은 일본에서도 나온지 얼마 안 된 애야. 카드로만 나오다가 최근에야 육성 캐릭터로 나왔거든.
나도 슬슬 자야 할 것 같아서... 일단 올려두면 확인하고 시트 올린 다음에 나도 이어둘게! 좋은 밤 보내고.. 잘 자! 아람주!
아무튼 그렇다고 한다면 내가 좀 더 길지도 모르겠네. 난 스레더즈 초창기에 있었으니까.
뭐랄까. 막 대사가 요망하거나 그런 것은 아닌데 묘하게 그런 느낌의 분위기가 있어! 발렌타인데이 이벤트가 대표적이고. 로렐은 부잣집은 아니지만, 트레이너가 의리 초콜릿이라도 고마워. 이러니까 바로 의리 아닌데요. 마음을 가득 담았는데요 하면서 반박하면서 의리 아니라는 것을 또 강조하는 맛도 있고.. 사실 그 전의 상황도 되게 귀여운데... 이건 직접 봐야 할 것 같아서 자세히 말은 안할게! 단츠 플레임 위키로 찾아보니 한국은 27년에 나올 예정이라네. 사실 단츠 플레임은 일본에서도 나온지 얼마 안 된 애야. 카드로만 나오다가 최근에야 육성 캐릭터로 나왔거든.
나도 슬슬 자야 할 것 같아서... 일단 올려두면 확인하고 시트 올린 다음에 나도 이어둘게! 좋은 밤 보내고.. 잘 자! 아람주!
#388아람주(Dx6mG9z4Xy)2025-12-07 (일) 16:29:00
신레딕에서.........? 나..... 나는 안 만났다로 할래....... 거기에 내 흑역사가 묻혀져 있는데........ 안돼....!!! 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면........ 스레더즈 터지기 전에 단체 스레 하나 뛰었었고. 그 이후로 쉬다가 스레더즈 터진 거 뒷북으로 알았었지. 신레딕엔 단체스레 하나 상라 세 개 정도 했던 것 같으니까....... 아마 안 만났을거야. 내 모집단이 적어서. 아마 아닐걸. 응. 어쨌든 그 뇌피셜 그만둿!!!
으으읏..... 이야기 들으니까 더 궁금해졋...!!! 로렐 캐디도 귀여워서 꼭 보고 싶다~~ 으윽...... 단츠........ 너무 멀리 있어......... 그러고보니 정글 포켓 키울 때 단츠가 살짝 나왔었구나. 내 애만 태우다니.....
혜성주 잘 자구~~ 나도 선레 올리고 자야겠다~ 한주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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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60. 우마무스메 AU - 첫 만남(Dx6mG9z4Xy)2025-12-07 (일) 16:31:50
우마무스메.
달리기 위해 태어난 존재.
아람 또한 자신의 사명을 어릴 때부터 느끼고 있었다. 달리고 싶다. 누구보다 빨리, 달리고 싶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삶은 억압되어 박제된 인형과 같았다. 결국 그 새장을 부수고 나왔을 때, 아람은 어릴 적 꿈꿔왔던 그 꿈을 향해 비상할 수 있었다.
그리고 지금 여기. 트레센 학원. 아람은 정규 수업을 마친 뒤 자율 연습 시간이 시작되지 마자 달리기 위해 운동장으로 나왔다. 탁 트여있는데다 많은 이들이 공동으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일까. 아람은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들을 느꼈다. 트레센 학원에 입학한지 시간이 지났음에도 여전했다. 전보다 줄어들긴 했지만서도. 아무래도 입학하자마자 언론에서 크게 보도되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부정적인 기사가 많이 났던 건 역시 친부의 영향도 있었겠지. 아람은 한숨이 나오는 것을 참고 몸을 풀었다. 스트레칭은 중요하니까. 꼼꼼하게 웜업을 하지 않으면 나중에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오늘은 스퍼트 연습을 중점으로 해야지.”
가벼운 혼잣말을 하며 고개를 까닥이고는 아람은 바닥을 박차며 달리기 시작했다. 곧 선발 레이스에 참여하게 된다. 여러번 선발 레이스에 나가긴 했으나 아직도 전속 트레이너를 구하지 못했다. 전속 트레이너를 구해야 트윙클 시리즈에 나갈 수 있을텐데. 그렇다고 트레이너들이 제안을 해오지 않는 것도 아니었다. 최근에도 계약까지 갈 뻔한 트레이너도 있었다. 하지만 사소한 말ㅡ그 트레이너는 그렇게 말했다ㅡ로 인해 말다툼이 조금 있었고 결국 함께하지 않기로 했다.
‘내가 문제일까?’
아람은 조금 초조해졌다. 이런 저런 루머들로 인해 쓸데없는 주목도만 높은 우마무스메. 그걸 감수하고서까지 나를 저 너머로 데려가 줄 트레이너가 과연 있을까. 내게 그럴만한 재능이 있을까. 머릿속이 복잡해지자 생각보다 더 빨리 스퍼트 구간에 들어섰다. 조금 흥분한 듯 그저 내달리다보니 결승선에 다다라서는 결국 힘에 부쳐 스피드가 떨어지고 말았다.
“하아…….”
아람은 털레털레 걸어 근처 벤치에 앉았다. 조금만 쉬었다가 한 번 더 뛰어야지. 좀 더 생각을 하면서 뛰어야 하는데. 머릿속이 너무 복잡해. 아람은 우으읏 소리를 내며 결국엔 몸을 숙여 무릎에 이마를 대고선 몸을 옹송그렸다. 우울해.
달리기 위해 태어난 존재.
아람 또한 자신의 사명을 어릴 때부터 느끼고 있었다. 달리고 싶다. 누구보다 빨리, 달리고 싶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삶은 억압되어 박제된 인형과 같았다. 결국 그 새장을 부수고 나왔을 때, 아람은 어릴 적 꿈꿔왔던 그 꿈을 향해 비상할 수 있었다.
그리고 지금 여기. 트레센 학원. 아람은 정규 수업을 마친 뒤 자율 연습 시간이 시작되지 마자 달리기 위해 운동장으로 나왔다. 탁 트여있는데다 많은 이들이 공동으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일까. 아람은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들을 느꼈다. 트레센 학원에 입학한지 시간이 지났음에도 여전했다. 전보다 줄어들긴 했지만서도. 아무래도 입학하자마자 언론에서 크게 보도되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부정적인 기사가 많이 났던 건 역시 친부의 영향도 있었겠지. 아람은 한숨이 나오는 것을 참고 몸을 풀었다. 스트레칭은 중요하니까. 꼼꼼하게 웜업을 하지 않으면 나중에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오늘은 스퍼트 연습을 중점으로 해야지.”
가벼운 혼잣말을 하며 고개를 까닥이고는 아람은 바닥을 박차며 달리기 시작했다. 곧 선발 레이스에 참여하게 된다. 여러번 선발 레이스에 나가긴 했으나 아직도 전속 트레이너를 구하지 못했다. 전속 트레이너를 구해야 트윙클 시리즈에 나갈 수 있을텐데. 그렇다고 트레이너들이 제안을 해오지 않는 것도 아니었다. 최근에도 계약까지 갈 뻔한 트레이너도 있었다. 하지만 사소한 말ㅡ그 트레이너는 그렇게 말했다ㅡ로 인해 말다툼이 조금 있었고 결국 함께하지 않기로 했다.
‘내가 문제일까?’
아람은 조금 초조해졌다. 이런 저런 루머들로 인해 쓸데없는 주목도만 높은 우마무스메. 그걸 감수하고서까지 나를 저 너머로 데려가 줄 트레이너가 과연 있을까. 내게 그럴만한 재능이 있을까. 머릿속이 복잡해지자 생각보다 더 빨리 스퍼트 구간에 들어섰다. 조금 흥분한 듯 그저 내달리다보니 결승선에 다다라서는 결국 힘에 부쳐 스피드가 떨어지고 말았다.
“하아…….”
아람은 털레털레 걸어 근처 벤치에 앉았다. 조금만 쉬었다가 한 번 더 뛰어야지. 좀 더 생각을 하면서 뛰어야 하는데. 머릿속이 너무 복잡해. 아람은 우으읏 소리를 내며 결국엔 몸을 숙여 무릎에 이마를 대고선 몸을 옹송그렸다. 우울해.
#390혜성이 트레이너 시트(4YT.n2pC1G)2025-12-08 (월) 10:30:01

https://picrew.me/share?cd=s9xgP3F7yp
이름 - 최혜성
성별 - 남성
외모 - 남색이 섞인 진한 어두운 머리카락이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단정했다. 원래 뒷머리는 짧은 편이었으나 갓 성인이 된 지금은 목 전체를 깔끔하게 덮었다. 다만 머리숱이 많아 삐죽삐죽 튀어나온 부분이 어느 정도 있었다. 다만 앞머리는 학생때처럼 일정 길이 이상으로 자라지 못하게 해서 눈가를 살짝 가리는 느낌을 유지하고 있다. 가르마는 딱히 주지 않으며 자신의 기분에 따라 왼쪽, 오른쪽, 양쪽. 다양하게 스타일을 시험하고 있으나 항상 깔끔하고 단정한 스타일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가르마를 넣을 때 항상 미적 균형을 신경쓰고 있다.
신장은 180. 몸무게는 평균+3kg. 우마무스메 트레이너는 당연히 체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기에 나름대로 운동을 시작했고, 그 덕분에 몸에 보기 좋게 근육이 제법 붙었다. 물론 근육질 체형과는 거리가 멀었으며 가만히 봐야 몸에 근육이 붙어 관리 좀 제대로 하는구나라고 알 수 있는 수준.
성격 - 약츤 성향을 지니고 있다. 솔직하지 못해 괜히 툴툴거리는 일이 여럿 있었다. 하지만 자신 주변 사람은 제대로 챙기는 편이다. 근성론을 주장하진 않으나, 무작정 포기하는 것보단 일단 도전하고 또 도전하고 끝까지 도전하면 나중에 후회도 적어진다고 생각해서 자신이 해야 할 일에 상당히 성실하다. 다른 사람의 관심을 부담스러워 하지만, 그래도 피하지 말아야 할 자리에는 반드시 나서는 편. 남에게 시키는 것보단 자신이 직접 하는 것이 더 편하다고 생각하기에 은근히 이런저런 일을 도맡아서 할 경우가 많다. 다른 이들과 크게 벽을 치진 않으나 부끄러움을 어느 정도 타서 자신도 모르게 툴툴거리고 후회하고 만회하려고 하는 때로는 조금 피곤할지도 모르는 성격을 지녔다.
기타
#트레이너 육성교에 들어가서 열심히 공부했고 상당히 좋은 성적으로 졸업했다. 이후에는 트레센 학원에 들어와 트레이너 일을 맡게 되었다. 다만 이제 막 트레이너가 된 만큼, 경험이 상당히 부족하다. 하지만 그 경험부족을 매꾸기 위해서 밤늦게까지 연구하고 부족한 부분을 공부하는 성실함으로 매꾸려 하고 있다.
#트레이너가 된 계기는 자신의 부모님 역시 우마무스메의 트레이너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보니, 어릴 적부터 우마무스메와 접하는 일이 많았고 자연스럽게 자신도 트레이너가 되야겠다고 꿈을 가지게 되었다. 덧붙여서 부모님은 둘 다 인간이다.
#바로 옆집에 우마무스메 소꿉친구가 살고 있다. 어릴 적부터 꽤 친하게 지내긴 했으나, 딱히 그 아이의 트레이너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한 적은 없다. 트레센 학원에서 이런저런 우마무스메를 본 후에 계약을 맺을 이를 정하려는 중이다.
#성격이 저렇다보니 따뜻한 말은 잘 하지 못하는 편이다.
#아침이 꽤 약하다. 일어난 직후엔 멍때리는 모습과 잠에 취한 모습을 보인다.
#풀어줄 땐 풀어주지만, 할 때는 철저하게 훈련시키는 트레이닝 방식을 사용하다보니, 트레이닝 중에는 꽤 엄한 모습도 많이 보인다. 그리고 트레이닝이 끝난 후에 당근 디저트를 사서 선물해주는 등으로 기분을 풀어주려고 하는 성향이 있다.
#다만, 우마무스메의 컨디션이 안 좋아보이면 트레이닝을 중단하고 같이 어딘가에 놀러가거나 하루 휴가를 줘서 푹 쉬게 하거나, 기분 전환을 시킨다.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훈련을 시키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며, 때로는 우마무스메와 같이 시간을 보내야 서로의 유대감도 커진다는 부모님의 가르침이 있기 때문이며, 자신 역시 무리하게 트레이닝을 하는 방식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시트.. 완성하긴 했는데 막상 쓰고 보니 뭔가 종족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서 외형과 성격은 크게 달라질 것 같지 않아, 일단 어느 정도 원 시트에서 차용하니까 남은 것은 금방 되긴 하네! 남자 픽크루가 진짜 없긴 없다 싶어...저거보다는 조금 더 성숙한 느낌으로 생각해주면 좋을 것 같아!
이름 - 최혜성
성별 - 남성
외모 - 남색이 섞인 진한 어두운 머리카락이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단정했다. 원래 뒷머리는 짧은 편이었으나 갓 성인이 된 지금은 목 전체를 깔끔하게 덮었다. 다만 머리숱이 많아 삐죽삐죽 튀어나온 부분이 어느 정도 있었다. 다만 앞머리는 학생때처럼 일정 길이 이상으로 자라지 못하게 해서 눈가를 살짝 가리는 느낌을 유지하고 있다. 가르마는 딱히 주지 않으며 자신의 기분에 따라 왼쪽, 오른쪽, 양쪽. 다양하게 스타일을 시험하고 있으나 항상 깔끔하고 단정한 스타일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가르마를 넣을 때 항상 미적 균형을 신경쓰고 있다.
신장은 180. 몸무게는 평균+3kg. 우마무스메 트레이너는 당연히 체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기에 나름대로 운동을 시작했고, 그 덕분에 몸에 보기 좋게 근육이 제법 붙었다. 물론 근육질 체형과는 거리가 멀었으며 가만히 봐야 몸에 근육이 붙어 관리 좀 제대로 하는구나라고 알 수 있는 수준.
성격 - 약츤 성향을 지니고 있다. 솔직하지 못해 괜히 툴툴거리는 일이 여럿 있었다. 하지만 자신 주변 사람은 제대로 챙기는 편이다. 근성론을 주장하진 않으나, 무작정 포기하는 것보단 일단 도전하고 또 도전하고 끝까지 도전하면 나중에 후회도 적어진다고 생각해서 자신이 해야 할 일에 상당히 성실하다. 다른 사람의 관심을 부담스러워 하지만, 그래도 피하지 말아야 할 자리에는 반드시 나서는 편. 남에게 시키는 것보단 자신이 직접 하는 것이 더 편하다고 생각하기에 은근히 이런저런 일을 도맡아서 할 경우가 많다. 다른 이들과 크게 벽을 치진 않으나 부끄러움을 어느 정도 타서 자신도 모르게 툴툴거리고 후회하고 만회하려고 하는 때로는 조금 피곤할지도 모르는 성격을 지녔다.
기타
#트레이너 육성교에 들어가서 열심히 공부했고 상당히 좋은 성적으로 졸업했다. 이후에는 트레센 학원에 들어와 트레이너 일을 맡게 되었다. 다만 이제 막 트레이너가 된 만큼, 경험이 상당히 부족하다. 하지만 그 경험부족을 매꾸기 위해서 밤늦게까지 연구하고 부족한 부분을 공부하는 성실함으로 매꾸려 하고 있다.
#트레이너가 된 계기는 자신의 부모님 역시 우마무스메의 트레이너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보니, 어릴 적부터 우마무스메와 접하는 일이 많았고 자연스럽게 자신도 트레이너가 되야겠다고 꿈을 가지게 되었다. 덧붙여서 부모님은 둘 다 인간이다.
#바로 옆집에 우마무스메 소꿉친구가 살고 있다. 어릴 적부터 꽤 친하게 지내긴 했으나, 딱히 그 아이의 트레이너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한 적은 없다. 트레센 학원에서 이런저런 우마무스메를 본 후에 계약을 맺을 이를 정하려는 중이다.
#성격이 저렇다보니 따뜻한 말은 잘 하지 못하는 편이다.
#아침이 꽤 약하다. 일어난 직후엔 멍때리는 모습과 잠에 취한 모습을 보인다.
#풀어줄 땐 풀어주지만, 할 때는 철저하게 훈련시키는 트레이닝 방식을 사용하다보니, 트레이닝 중에는 꽤 엄한 모습도 많이 보인다. 그리고 트레이닝이 끝난 후에 당근 디저트를 사서 선물해주는 등으로 기분을 풀어주려고 하는 성향이 있다.
#다만, 우마무스메의 컨디션이 안 좋아보이면 트레이닝을 중단하고 같이 어딘가에 놀러가거나 하루 휴가를 줘서 푹 쉬게 하거나, 기분 전환을 시킨다.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훈련을 시키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며, 때로는 우마무스메와 같이 시간을 보내야 서로의 유대감도 커진다는 부모님의 가르침이 있기 때문이며, 자신 역시 무리하게 트레이닝을 하는 방식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시트.. 완성하긴 했는데 막상 쓰고 보니 뭔가 종족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서 외형과 성격은 크게 달라질 것 같지 않아, 일단 어느 정도 원 시트에서 차용하니까 남은 것은 금방 되긴 하네! 남자 픽크루가 진짜 없긴 없다 싶어...저거보다는 조금 더 성숙한 느낌으로 생각해주면 좋을 것 같아!
#391혜성 - 아람(4YT.n2pC1G)2025-12-08 (월) 10:47:45
트레센 학원은 수많은 우마무스메들이 모이는 장소이며, 그 수준도 상당히 높았다. 그도 당연했다. 이곳은 누가 뭐라고 해도 중앙의 최고 교육기관이었으니까. 그만큼 트레이너의 수준도 높았고, 이곳에 들어오는 것만으로도 우마무스메나, 트레이너나 그 실력을 인정받은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허나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더더욱 정진해서 우마무스메는 최고가 될 수 있도록, 트레이너는 우마무스메를 최고로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해야만 했다.
혜성은 나름 성적 좋게 졸업하여, 이곳으로 들어온 트레이너였다. 다만 아직 우마무스메를 직접 이끈 경험은 한 번도 없었다. 그래서일까. 성적이 우수했다는 이야기는 학원 내에 돌고 있었으나, 정작 그와 계약을 하려는 이는 아직 없었다. 당연한 일이었다. 어쨌든 경험이 없는 신입 트레이너가 아니던가. 그런 트레이너와 계약을 하려는 이가 어디 쉽게 있겠는가. 물론 혜성에겐 계약을 하자고 하는 우마무스메가 하나 있긴 했으나, 그는 그 제안을 일단 보류하고 다른 우마무스메들을 좀 더 살피고 있었다. 다른 우마무스메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는데, 어릴 적 인연으로 계약을 바로 하는 것은 조금 아니라고 생각한 탓이었다.
"생각은 그렇게 하지만……. 쉽지 않네."
오늘 역시 지난 날과 별 차이가 없었다. 마음을 확 휘어잡는 우마무스메는 없을 뿐더러, 자신이 조언을 해도 진지하게 듣기보단 그냥 적당히 흘려들으려고 하는 우마무스메들도 있었다. 역시 경험이 부족하면 영 신뢰가 안 가는걸까. 그렇게 생각하며 그는 저벅저벅, 앞으로 걷다 운동장에 도착했다. 그리고 그곳에서 벤치에 앉아있는, 정확히는 무릎에 이마를 대고 몸을 웅크리고 있는 우마무스메가 보였다.
아람 문라이트. 그 학생이 누군지 혜성은 알고 있었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꽤 유명한 아이였으니까.
하지만 적어도 혜성에겐 딱 그 정도였다. 들려오는 소식은 과거에 모델을 했니, 그런 말들 뿐이었으니까. 물론 열심히 한다고는 하지만 직접 본 것은 아니었기에, 그에 대한 판단은 접어두고 있었다. 그래도 언젠가 한번은 보고 싶은 우마무스메였는데, 지금 그녀가 저렇게 벤치에 앉아있었다. 혜성은 발걸음을 멈추고 조용히 그녀를 바라봤다. 누가 봐도 고민이 있어보이는 모습이었다. 뭘까. 그렇게 생각하던 혜성은 아람에게 천천히 다가갔다.
"저기. 무슨 고민이라도 있어? 뭔가 되게 고민있어보여서."
꽤 무덤덤한 목소리가 그의 입에서 흘러나왔다. 허나, 아람을 향한 시선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
혜성은 나름 성적 좋게 졸업하여, 이곳으로 들어온 트레이너였다. 다만 아직 우마무스메를 직접 이끈 경험은 한 번도 없었다. 그래서일까. 성적이 우수했다는 이야기는 학원 내에 돌고 있었으나, 정작 그와 계약을 하려는 이는 아직 없었다. 당연한 일이었다. 어쨌든 경험이 없는 신입 트레이너가 아니던가. 그런 트레이너와 계약을 하려는 이가 어디 쉽게 있겠는가. 물론 혜성에겐 계약을 하자고 하는 우마무스메가 하나 있긴 했으나, 그는 그 제안을 일단 보류하고 다른 우마무스메들을 좀 더 살피고 있었다. 다른 우마무스메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는데, 어릴 적 인연으로 계약을 바로 하는 것은 조금 아니라고 생각한 탓이었다.
"생각은 그렇게 하지만……. 쉽지 않네."
오늘 역시 지난 날과 별 차이가 없었다. 마음을 확 휘어잡는 우마무스메는 없을 뿐더러, 자신이 조언을 해도 진지하게 듣기보단 그냥 적당히 흘려들으려고 하는 우마무스메들도 있었다. 역시 경험이 부족하면 영 신뢰가 안 가는걸까. 그렇게 생각하며 그는 저벅저벅, 앞으로 걷다 운동장에 도착했다. 그리고 그곳에서 벤치에 앉아있는, 정확히는 무릎에 이마를 대고 몸을 웅크리고 있는 우마무스메가 보였다.
아람 문라이트. 그 학생이 누군지 혜성은 알고 있었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꽤 유명한 아이였으니까.
하지만 적어도 혜성에겐 딱 그 정도였다. 들려오는 소식은 과거에 모델을 했니, 그런 말들 뿐이었으니까. 물론 열심히 한다고는 하지만 직접 본 것은 아니었기에, 그에 대한 판단은 접어두고 있었다. 그래도 언젠가 한번은 보고 싶은 우마무스메였는데, 지금 그녀가 저렇게 벤치에 앉아있었다. 혜성은 발걸음을 멈추고 조용히 그녀를 바라봤다. 누가 봐도 고민이 있어보이는 모습이었다. 뭘까. 그렇게 생각하던 혜성은 아람에게 천천히 다가갔다.
"저기. 무슨 고민이라도 있어? 뭔가 되게 고민있어보여서."
꽤 무덤덤한 목소리가 그의 입에서 흘러나왔다. 허나, 아람을 향한 시선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
#392아람 - 혜성(Dx6mG9z4Xy)2025-12-08 (월) 12:09:11
얼굴을 푹 숙이고 있던 아람의 위로 목소리가 들려왔다. 축 쳐져있던 귀가 바로 쫑긋 세워지며 아람은 소리가 나는 곳으로 고개를 들어 바라봤다. 아, 트레이너다. 물론 트레센 학원 내에는 여러 사람들이 많이 있긴 했지만 전속 계약이 한창인 시즌인 만큼 우마무스메는 트레이너를, 트레이너는 우마무스메를 잔뜩 의식하고 있기 마련이었다. 아람 또한 트레이너들이 많다곤 해도 대체로 얼굴 정도는 익히고 있었으니 말이다.
“고민……. 있죠. 음, 마지막 스퍼트를 낼 때 타이밍이 잘 안 맞아서요. 어떤 때는 마지막에 힘이 남고, 어떤 때는 힘이 모자라고. 생각을 하면서 타이밍을 재려고 해도 달리는데 집중하다 보면 영 잘 안 된다고 해야할까요……. 쉽게 흥분해버리는 탓인지, 아니면 막판에 스테미너가 부족한 건지. 다른 문제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고…….”
아람은 민망한 웃음을 지으면서 자신의 생각을 풀어놨다. 물론 고민이라는 게 그것 뿐만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처음 이야기하는 트레이너한테 이런 저런 말을 다 할 순 없는 노릇이니까. 아람은 능숙하게 우울감을 감춰내곤 조금은 가벼운 주제를 내어둔 것이었다. 게다가 달리기에 대한 고민은 실제 고민이기도 하고.
그래도 트레이너니까 뭔가 조언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아람은 눈 앞의 트레이너를 바라봤다.
/역시 트레이너 혜성이도 최고야...... 큽...... 트레이너로서의 모습도 너무 좋잖아...... 월요일의 피로가 날아간다.....(승천)
“고민……. 있죠. 음, 마지막 스퍼트를 낼 때 타이밍이 잘 안 맞아서요. 어떤 때는 마지막에 힘이 남고, 어떤 때는 힘이 모자라고. 생각을 하면서 타이밍을 재려고 해도 달리는데 집중하다 보면 영 잘 안 된다고 해야할까요……. 쉽게 흥분해버리는 탓인지, 아니면 막판에 스테미너가 부족한 건지. 다른 문제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고…….”
아람은 민망한 웃음을 지으면서 자신의 생각을 풀어놨다. 물론 고민이라는 게 그것 뿐만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처음 이야기하는 트레이너한테 이런 저런 말을 다 할 순 없는 노릇이니까. 아람은 능숙하게 우울감을 감춰내곤 조금은 가벼운 주제를 내어둔 것이었다. 게다가 달리기에 대한 고민은 실제 고민이기도 하고.
그래도 트레이너니까 뭔가 조언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아람은 눈 앞의 트레이너를 바라봤다.
/역시 트레이너 혜성이도 최고야...... 큽...... 트레이너로서의 모습도 너무 좋잖아...... 월요일의 피로가 날아간다.....(승천)
#393혜성 - 아람(4YT.n2pC1G)2025-12-08 (월) 12:51:43
"스퍼트?"
아. 레이스 관련 고민이었나? 그렇게 생각하며 혜성은 아람을 가만히 바라봤다. 자연히 눈이 마주쳤지만 혜성은 딱히 시선을 피하진 않았다. 오히려 그녀의 고민을 듣고 나름대로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타이밍이 잘 맞지 않는다. 어쩔 때는 마지막에 힘이 남고, 어쩔때는 힘이 모자라고 타이밍을 재려고 해도 잘 되지 않는다는 말을 곱씹으며 그는 나름대로 여러가지 가설을 생각했다.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레이스를 하면서 다른 생각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었다. 집중을 하다보면 잘 안된다. 그렇다는 것은 다른 잡념이 있다는 것인데, 어쩌면 레이스와 관련된 무언가일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그는 생각했다. 그렇기에 괜히 분하거나, 화가 나거나 해서 흥분하게 되고 자연히 집중력이 흐트러지는 그런 것이 아닐까. 그렇게 생각하며 그는 입을 열었다.
"……그거 말고 다른 고민이 있는 거 아니야? 레이스에 집중을 못하는 그런 고민."
물론 확실한 것은 아니었다. 그렇기에 괜히 그렇게 이야기하며 혜성은 가만히 운동장을 바라봤다. 슬슬 개인 연습을 하는 이들도 마무리하는 분위기였으나, 좀 더 운동장을 쓸 타이밍이 있었다. 그렇다고 한다면…….
"없어도 상관없으니까 한번 저 멀리 바라보며 크게 소리를 쳐보는 것은 어때? 바보 자식!! 이라던가, 아! 짜증나!! 라던가 마치 스트레스를 푸는 것처럼 말이야. 그렇게 힘껏 소리를 지른 다음에 한 번 달려볼래? ……일단 한번 볼까 해서."
달리는 모습을 보지 않으면, 진단도 하기 힘들었다. 그렇기에 그는 나름대로 조언을 하듯 그렇게 이야기하며 아람의 말을 기다렸다.
/ㅋㅋㅋㅋㅋㅋ 아람주는 역시 콩깍지가 제대로 씌였어!! 하지만 나도 아람이 보고 피로가 풀리니까 피차 마찬가지야!
아. 레이스 관련 고민이었나? 그렇게 생각하며 혜성은 아람을 가만히 바라봤다. 자연히 눈이 마주쳤지만 혜성은 딱히 시선을 피하진 않았다. 오히려 그녀의 고민을 듣고 나름대로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타이밍이 잘 맞지 않는다. 어쩔 때는 마지막에 힘이 남고, 어쩔때는 힘이 모자라고 타이밍을 재려고 해도 잘 되지 않는다는 말을 곱씹으며 그는 나름대로 여러가지 가설을 생각했다.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레이스를 하면서 다른 생각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었다. 집중을 하다보면 잘 안된다. 그렇다는 것은 다른 잡념이 있다는 것인데, 어쩌면 레이스와 관련된 무언가일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그는 생각했다. 그렇기에 괜히 분하거나, 화가 나거나 해서 흥분하게 되고 자연히 집중력이 흐트러지는 그런 것이 아닐까. 그렇게 생각하며 그는 입을 열었다.
"……그거 말고 다른 고민이 있는 거 아니야? 레이스에 집중을 못하는 그런 고민."
물론 확실한 것은 아니었다. 그렇기에 괜히 그렇게 이야기하며 혜성은 가만히 운동장을 바라봤다. 슬슬 개인 연습을 하는 이들도 마무리하는 분위기였으나, 좀 더 운동장을 쓸 타이밍이 있었다. 그렇다고 한다면…….
"없어도 상관없으니까 한번 저 멀리 바라보며 크게 소리를 쳐보는 것은 어때? 바보 자식!! 이라던가, 아! 짜증나!! 라던가 마치 스트레스를 푸는 것처럼 말이야. 그렇게 힘껏 소리를 지른 다음에 한 번 달려볼래? ……일단 한번 볼까 해서."
달리는 모습을 보지 않으면, 진단도 하기 힘들었다. 그렇기에 그는 나름대로 조언을 하듯 그렇게 이야기하며 아람의 말을 기다렸다.
/ㅋㅋㅋㅋㅋㅋ 아람주는 역시 콩깍지가 제대로 씌였어!! 하지만 나도 아람이 보고 피로가 풀리니까 피차 마찬가지야!
#394아람 - 혜성(Dx6mG9z4Xy)2025-12-08 (월) 14:04:48
아람은 눈이 마주친 트레이너를 가만가만 바라보다가 이어 나온 대답에 눈이 천천히 크게 떠졌다. 동그래진 눈을 깜빡이며 놀란 표정으로 그를 보다가, 이어지는 그의 말에 결국엔 푸흐, 하며 웃음을 흘렸다. 아니 고개를 숙이고 한 손으로 입을 가리며 웃음을 터트렸을까. 아하하, 웃다가 아람은 살짝 고인 눈물을 닦으며 그를 바라봤다.
“아니, 아하하. 그런 말은 혼자 있을 때 해 볼게요. 지금은 크게 웃었으니까, 푸흐, 좀 봐주세요. 진짜, 독심술 쓰는 줄 알고 깜짝 놀랬잖아요.”
놀란 건 놀란 것이었고 생각지도 못한 해결책에 웃음이 터진 것은 어쩔 수 없었다. 방금까지 내가 엄청 우울해하고 있었나? 축 처져 있는 모습에 스퍼트 고민만이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을 들킨 것일지도 몰랐다. 그래도 뭔가 웃음이 터지고 나니 조금은 기분이 풀린 느낌이 들기도 했다.
“2000m 연습하고 있었는데, 좀 봐주시겠어요? 겸사겸사 기록도 재주시면 좋고요.”
아람은 벤치에서 일어나 발목을 돌리며 몸을 풀었다. 기분이 나아졌는지 꼬리가 간헐적으로 작게 흔들리는 것이 보였을테다. 아람은 몸을 풀면서도 작게 웃음을 흘렸지만 이내 진지하게 출발점에 섰다. 잠시 그의 쪽을 바라봤다가 앞을 보며 출발 자세를 잡았다. 역시 누군가가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혼자 연습할 때와 느낌이 달랐다. 좀 더 잘 해내고 싶은 마음. 그리고 뒤따라오는 고양감.
그리고 아람은 달리기 시작했다. 좀 전의 연습보다 좀 더 달리기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무언가 해결된 것은 없지만 그럼에도 조금 후련해졌기 때문일까. 초반과 중반 이후, 종반에 들어서며 아람은 차츰 스퍼트를 올렸다.
‘이 때다.’
그리고 전속력으로 달리기 시작했다. 바람을 가르고, 결승선을 통과했다. 아람은 남은 추진력으로 가볍게 달리다가 천천히 멈춰섰다. 후우, 차올랐던 숨을 가다듬었다가 자신을 보고 있었을 이름 모를 트레이너 쪽으로 다가갔다. 조금 뺨을 긁적이면서.
“이번에는 좀 늦은 것 같죠?”
아무래도 힘이 좀 남았던 모양이다. 역시 마음처럼 쉽게 되지는 않는달까.
/뭔가 고딩 아람이랑 성인 초반 혜성이라고 생각하니 여고생 아람이랑 교생으로 온 혜성이 상상해버렸다(?) 혜성이 선생님도 잘 어울려. 혜성이가 선생님 하면 무슨 과목 가르칠까. 선생님 혜성이라니 왠지 멋있어 (아무말)
“아니, 아하하. 그런 말은 혼자 있을 때 해 볼게요. 지금은 크게 웃었으니까, 푸흐, 좀 봐주세요. 진짜, 독심술 쓰는 줄 알고 깜짝 놀랬잖아요.”
놀란 건 놀란 것이었고 생각지도 못한 해결책에 웃음이 터진 것은 어쩔 수 없었다. 방금까지 내가 엄청 우울해하고 있었나? 축 처져 있는 모습에 스퍼트 고민만이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을 들킨 것일지도 몰랐다. 그래도 뭔가 웃음이 터지고 나니 조금은 기분이 풀린 느낌이 들기도 했다.
“2000m 연습하고 있었는데, 좀 봐주시겠어요? 겸사겸사 기록도 재주시면 좋고요.”
아람은 벤치에서 일어나 발목을 돌리며 몸을 풀었다. 기분이 나아졌는지 꼬리가 간헐적으로 작게 흔들리는 것이 보였을테다. 아람은 몸을 풀면서도 작게 웃음을 흘렸지만 이내 진지하게 출발점에 섰다. 잠시 그의 쪽을 바라봤다가 앞을 보며 출발 자세를 잡았다. 역시 누군가가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혼자 연습할 때와 느낌이 달랐다. 좀 더 잘 해내고 싶은 마음. 그리고 뒤따라오는 고양감.
그리고 아람은 달리기 시작했다. 좀 전의 연습보다 좀 더 달리기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무언가 해결된 것은 없지만 그럼에도 조금 후련해졌기 때문일까. 초반과 중반 이후, 종반에 들어서며 아람은 차츰 스퍼트를 올렸다.
‘이 때다.’
그리고 전속력으로 달리기 시작했다. 바람을 가르고, 결승선을 통과했다. 아람은 남은 추진력으로 가볍게 달리다가 천천히 멈춰섰다. 후우, 차올랐던 숨을 가다듬었다가 자신을 보고 있었을 이름 모를 트레이너 쪽으로 다가갔다. 조금 뺨을 긁적이면서.
“이번에는 좀 늦은 것 같죠?”
아무래도 힘이 좀 남았던 모양이다. 역시 마음처럼 쉽게 되지는 않는달까.
/뭔가 고딩 아람이랑 성인 초반 혜성이라고 생각하니 여고생 아람이랑 교생으로 온 혜성이 상상해버렸다(?) 혜성이 선생님도 잘 어울려. 혜성이가 선생님 하면 무슨 과목 가르칠까. 선생님 혜성이라니 왠지 멋있어 (아무말)
#395혜성 - 아람(4YT.n2pC1G)2025-12-08 (월) 14:47:16
"뭐, 딱히 상관없어. 어디까지나 중요한 것은 마음 속의 응어리건, 스트레스건 그걸 푸는 거니까. 감정 상태는 컨디션의 변화를 불러 일으키고, 컨디션 변화는 레이스에도 여향을 끼치거든. 심리학적으로 그래."
트레이너 육성교에서 배운 것을 떠올리며 혜성은 무덤덤하게 이야기했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지금 이 여자애는 뭔가 마음 속에 쌓인 것이 있다는 것이었다. 아무것도 없다면 없다고 하겠지만, 그녀는 부정하지 않고, 그런 말은 혼자 있을때 하겠다고 하지 않았던가. 물론 단순히 부끄러워서 그러는 것일 수도 있으니, 그는 굳이 확정짓듯이 자신이 생각한 것을 입에 담진 않았다.
한편, 아람에게서 2000m를 봐달라는 이야기가 나오자 혜성은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아람 문라이트는 여러 의미로 주목받는 우마무스메이다. 그녀의 달리기 실력을 볼 수 있다면 이 부탁을 마다할 이유가 그에겐 없었다. 그녀가 벤치에서 일어나 몸을 풀자 그는 가만히 그 모습을 바라봤다. 몸을 푸는 모습이 꽤 유연하다고 그는 느꼈다. 연습을 열심히 하고 있다는 증거였다. 그리고 출발점으로 걸어가는 모습을 확인했다. 발걸음으로 보아, 다리가 아픈 것은 아닌 것이 분명했다. 스타트 자세를 잡자 그는 가만히 그 자세를 바라봤다. 날카로운 자세라고 그는 생각했다. 그와 동시에 꽤 예쁜 자세라고도 생각했고. 이어 그는 숨을 후우 내뱉은 후, 스타트 신호를 보냈다.
우마무스메가 달리는 속도는 인간보다 훨씬 빨랐다. 허나, 그렇다고 해서 눈으로 쫓지 못할 정도는 아니었다. 트레이너가 그 정도도 못해서야 말이 되겠는가. 달리기에 집중하는 모습이 잘 느껴졌다. 마치 섬광이 달리는 것 같은 모습에 혜성은 눈을 뗄 수 없었다. 점점 스퍼트가 올라가며, 전속력으로 달리자 바람이 갈라지고, 그 바람 중 일부가 혜성의 머리카락을 스쳐갔다. 빠르다. 그리고 예쁘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며 혜성은 조용히 침묵을 지켰다.
"아니. 느리지 않아. 충분히 빨라. 하지만, 다리에 힘을 조금 더 주면 더 빨리 달릴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스퍼트 지점도 살짝 바꾸면 좋을 것 같고."
이어 혜성은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하나하나 이야기했다. 달리기 직전에, 폭탄이 터지듯이 한순간에 힘을 다리로 집중해서 펑 터트려보는 것은 어떻겠냐부터 시작해서, 조금 더 앞 지점에서 스퍼트를 걸쳐서 속도를 높이는 것이 좋을지도 모르겠다라던가, 지구력은 충분하긴 하나, 장거리로 가면 조금 더 체력이 필요할 것 같다라던가. 트레이너로서 자신이 이야기할 수 있는 것들을 그는 하나하나 정리하듯 이야기했다.
"……뭐, 내가 네 정식 트레이너도 아니니까 그냥 적당히 무시할 거면 무시해도 상관은 없고. 하지만, 적어도 난 넌 더 빨라질 수 있다고 생각해. 이런저런 이야기가 나오는 우마무스메라는 것은 알지만, 크게 신경쓰지 않았으면 좋겠고."
넌 충분히 재능이 있고, 자질이 있다고 생각하거든. 그렇게 이야기하며 혜성은 괜히 희미한 미소를 지었다.
"나중에 한번 정말로 크게 소리 지른 후에 달려봐. 혹시 알아? 조금 더 빨라질지."
/ㅋㅋㅋㅋㅋ 어쩌다보니 정말로 그런 포지션이 된 것 같긴 하네?! 혜성이가 선생님이 되면 역시 체육이 아니려나? 이러니저러니 해도 혜성이는 운동 잘하는 편이고, 체육도 잘하는 편이니 말이야! 일단 조언은... 게임이 아니라서 직접 볼 수가 없으니까 적당히 그럴싸하게 중얼중얼 거리긴 했어. ㅋㅋㅋㅋㅋ 으윽... 내가 트레이너가 아닌 것이 슬프다.
트레이너 육성교에서 배운 것을 떠올리며 혜성은 무덤덤하게 이야기했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지금 이 여자애는 뭔가 마음 속에 쌓인 것이 있다는 것이었다. 아무것도 없다면 없다고 하겠지만, 그녀는 부정하지 않고, 그런 말은 혼자 있을때 하겠다고 하지 않았던가. 물론 단순히 부끄러워서 그러는 것일 수도 있으니, 그는 굳이 확정짓듯이 자신이 생각한 것을 입에 담진 않았다.
한편, 아람에게서 2000m를 봐달라는 이야기가 나오자 혜성은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아람 문라이트는 여러 의미로 주목받는 우마무스메이다. 그녀의 달리기 실력을 볼 수 있다면 이 부탁을 마다할 이유가 그에겐 없었다. 그녀가 벤치에서 일어나 몸을 풀자 그는 가만히 그 모습을 바라봤다. 몸을 푸는 모습이 꽤 유연하다고 그는 느꼈다. 연습을 열심히 하고 있다는 증거였다. 그리고 출발점으로 걸어가는 모습을 확인했다. 발걸음으로 보아, 다리가 아픈 것은 아닌 것이 분명했다. 스타트 자세를 잡자 그는 가만히 그 자세를 바라봤다. 날카로운 자세라고 그는 생각했다. 그와 동시에 꽤 예쁜 자세라고도 생각했고. 이어 그는 숨을 후우 내뱉은 후, 스타트 신호를 보냈다.
우마무스메가 달리는 속도는 인간보다 훨씬 빨랐다. 허나, 그렇다고 해서 눈으로 쫓지 못할 정도는 아니었다. 트레이너가 그 정도도 못해서야 말이 되겠는가. 달리기에 집중하는 모습이 잘 느껴졌다. 마치 섬광이 달리는 것 같은 모습에 혜성은 눈을 뗄 수 없었다. 점점 스퍼트가 올라가며, 전속력으로 달리자 바람이 갈라지고, 그 바람 중 일부가 혜성의 머리카락을 스쳐갔다. 빠르다. 그리고 예쁘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며 혜성은 조용히 침묵을 지켰다.
"아니. 느리지 않아. 충분히 빨라. 하지만, 다리에 힘을 조금 더 주면 더 빨리 달릴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스퍼트 지점도 살짝 바꾸면 좋을 것 같고."
이어 혜성은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하나하나 이야기했다. 달리기 직전에, 폭탄이 터지듯이 한순간에 힘을 다리로 집중해서 펑 터트려보는 것은 어떻겠냐부터 시작해서, 조금 더 앞 지점에서 스퍼트를 걸쳐서 속도를 높이는 것이 좋을지도 모르겠다라던가, 지구력은 충분하긴 하나, 장거리로 가면 조금 더 체력이 필요할 것 같다라던가. 트레이너로서 자신이 이야기할 수 있는 것들을 그는 하나하나 정리하듯 이야기했다.
"……뭐, 내가 네 정식 트레이너도 아니니까 그냥 적당히 무시할 거면 무시해도 상관은 없고. 하지만, 적어도 난 넌 더 빨라질 수 있다고 생각해. 이런저런 이야기가 나오는 우마무스메라는 것은 알지만, 크게 신경쓰지 않았으면 좋겠고."
넌 충분히 재능이 있고, 자질이 있다고 생각하거든. 그렇게 이야기하며 혜성은 괜히 희미한 미소를 지었다.
"나중에 한번 정말로 크게 소리 지른 후에 달려봐. 혹시 알아? 조금 더 빨라질지."
/ㅋㅋㅋㅋㅋ 어쩌다보니 정말로 그런 포지션이 된 것 같긴 하네?! 혜성이가 선생님이 되면 역시 체육이 아니려나? 이러니저러니 해도 혜성이는 운동 잘하는 편이고, 체육도 잘하는 편이니 말이야! 일단 조언은... 게임이 아니라서 직접 볼 수가 없으니까 적당히 그럴싸하게 중얼중얼 거리긴 했어. ㅋㅋㅋㅋㅋ 으윽... 내가 트레이너가 아닌 것이 슬프다.
#396아람주(5dhGnD1u5W)2025-12-08 (월) 15:03:28
헉 체육쌤 혜성이..........(기절) 오늘부터 체육쌤 혜성이 X 보건쌤 아람이 망상회로 풀가동한다(?) 여기 선생님들이 연애해요~~~(?)
나도 아람이 달리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했는데 트레이너 굴리는 것도 고민이 많구나 ㅋㅋㅋㅋ 나는 좋다고 생각해(굳) 상판이니까 스트레스 없이 그럴듯하게만 보이면 된다고 생각해~~
벌써 열두시 시간 무슨일............ 혜성주 잘 자구~ 나는 내일 건강검진하러 간다 귀찮아~~~~
나도 아람이 달리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했는데 트레이너 굴리는 것도 고민이 많구나 ㅋㅋㅋㅋ 나는 좋다고 생각해(굳) 상판이니까 스트레스 없이 그럴듯하게만 보이면 된다고 생각해~~
벌써 열두시 시간 무슨일............ 혜성주 잘 자구~ 나는 내일 건강검진하러 간다 귀찮아~~~~
#397혜성주(1obDj1camC)2025-12-08 (월) 15:05:00
ㅋㅋㅋㅋㅋ 일단 그럴싸한 말을 해야 하니 말이지! 아니 그 와중에 체육쌤 X 보건쌤? 와. 이건 제대로 그림인데?! 너무 조합 좋지 않아?! 진짜 아람이 너무 예쁠 것 같다..우와...이렇게 우리 또 선생님 AU 쌓는거야? ㅋㅋㅋㅋㅋ
어쨌든 잘 자! 아람주!! 좋은 밤 보내!! 건강검진도 잘 받고!
어쨌든 잘 자! 아람주!! 좋은 밤 보내!! 건강검진도 잘 받고!
#398아람 - 혜성(5dhGnD1u5W)2025-12-09 (화) 05:58:55
예정 없이 만난 트레이너임에도 꽤 집중해서 봐 주었는지 피드백이 상세했다. 아람은 그의 말을 귀기울여 듣다가 잠시 기다려달라고 하고는 자신의 짐에서 수첩을 꺼내와 메모했다. 전부터 궁금했던 것들도 있어서 겸사겸사 물어보기도 하고. 몇 번의 문답이 오갈수록 수첩에도 빼곡히 글자들이 채워졌다.
수첩을 써내려가던 아람의 손이 멈춘 것은 그가 이런저런 이야기라는 말을 언급했을 때였다. 수첩을 보던 시선이 트레이너를 향하며 아람은 민망한 듯 펜의 뒷꽁무니로 머리를 긁적였다. 고민을 들킨 느낌이려나. 그래도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다. 주변에도 걱정해주는 이들도 많고. 뭐, 내심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마음을 헤아려주기를 바라고 있었던 것일지도 모르지.
“신경쓰고 싶지 않아도 그게 말 처럼 쉽지는 않네요. 이번에 계약하려다 엎어진 트레이너도 뒤에서 제 욕을 그렇게 하고 다닌다던데. 지나간 명성을 등에 업고 기고만장하고 건방지다면서. 아, 현실에 타협할 줄 모르고 자존심만 부린다고도 했던가? 음, 트레이너가 들은 말이 어떤 이야긴지는 모르겠지만. 좀 민망하네요.”
아람은 배시시 웃었다.
“그래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조언도요. 소리 지르기라……. 조만간 산이라도 올라갈까봐요. 아니면 노래방에 간다거나.”
혼자 산에 올라가서 시원하게 소리라도 지르고 오면 조금은 나아질까.
/조합 짱 좋지~~~ 한쪽이 학교에 먼저 부임해서 있다가 다른 쪽이 새로 부임하게 된 상황이면 더 재미있을지도? 어른 아람이는 고딩 아람이와는 다른 느낌일 것 같아서 좋지~ 20대 중후반 정도 나이대도 한 번 보고 싶은 느낌이랄까~ 물론 환승연애 에유로 찍먹해보긴 했지만서도~ 후후후 역시 에유는 많으면 많을 수록 좋다…!!
수첩을 써내려가던 아람의 손이 멈춘 것은 그가 이런저런 이야기라는 말을 언급했을 때였다. 수첩을 보던 시선이 트레이너를 향하며 아람은 민망한 듯 펜의 뒷꽁무니로 머리를 긁적였다. 고민을 들킨 느낌이려나. 그래도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다. 주변에도 걱정해주는 이들도 많고. 뭐, 내심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마음을 헤아려주기를 바라고 있었던 것일지도 모르지.
“신경쓰고 싶지 않아도 그게 말 처럼 쉽지는 않네요. 이번에 계약하려다 엎어진 트레이너도 뒤에서 제 욕을 그렇게 하고 다닌다던데. 지나간 명성을 등에 업고 기고만장하고 건방지다면서. 아, 현실에 타협할 줄 모르고 자존심만 부린다고도 했던가? 음, 트레이너가 들은 말이 어떤 이야긴지는 모르겠지만. 좀 민망하네요.”
아람은 배시시 웃었다.
“그래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조언도요. 소리 지르기라……. 조만간 산이라도 올라갈까봐요. 아니면 노래방에 간다거나.”
혼자 산에 올라가서 시원하게 소리라도 지르고 오면 조금은 나아질까.
/조합 짱 좋지~~~ 한쪽이 학교에 먼저 부임해서 있다가 다른 쪽이 새로 부임하게 된 상황이면 더 재미있을지도? 어른 아람이는 고딩 아람이와는 다른 느낌일 것 같아서 좋지~ 20대 중후반 정도 나이대도 한 번 보고 싶은 느낌이랄까~ 물론 환승연애 에유로 찍먹해보긴 했지만서도~ 후후후 역시 에유는 많으면 많을 수록 좋다…!!
#399혜성 - 아람(1obDj1camC)2025-12-09 (화) 10:12:28
"……정말 마음에 안 든다니까. 계약 못하면 못한거지. 뒤에서 욕을 하는건 뭐야. 나 참."
정말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듯이, 혜성은 아람의 말을 들고 괜히 혀를 작게 차고 투덜거렸다. 혜성이 그리 좋아하지 않는 부류였다. 우마무스메를 이끄는 트레이너가 되어서,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뒷말을 하고 다닌다니. 당사자가 알 정도면 대체 얼마나 대놓고 하는 것인지. 나중에 누가 그런 말을 하는지 지켜보기라도 해볼까. 그렇게 생각하며 그는 그녀의 말을 끝까지 듣고서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현실에 타협하지 못하고 자존심만 부리면 어때. 내가 우마무스메는 아니지만, 우마무스메로서 여기에 입학했고 배웠고 달리고 있잖아. 더 높은 경지에 오르고 싶고, 최고가 되고 싶은 것이 자존심이라면, 자존심 마음껏 가지고 살아. 미래가 어떻게 될진 아무도 모르는데, 스스로 현실에 타협해야겠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면, 꿈을 향해서 달려도 상관없잖아. 여기에 있는 우마무스메들이 다 그렇게 달리고 있을텐데."
물론 우마무스메의 마음에 대해서 정확하게 아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제 부모님이 가르치던 우마무스메를 떠올리면, 대부분은 다 자신만의 꿈이 있었다. 트레이너는 그 꿈을 꺾는 존재가 아니라, 함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존재다. 현실에 타협할 줄 모른다는 말을 한다니. 트레이너 실격이라고 생각하며 그는 한숨을 약하게 내쉬었다.
"나는 그렇게 생각 안 해. 달리고 싶으면 마음껏 달려.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마음껏 해. 후회를 하더라도, 차라리 하고자 했던 것을 하고 후회해. 하지 않고 나중에 후회하는 것보단 했다라는 경험이라도 쌓을 수 있으니까."
나름대로 그렇게 무심하게 이야기를 하면서 혜성은 순간 얼굴이 빨개지더니, 살며시 시선을 회피했다.
"……아, 아니. 그냥 그렇다고. 너무 깊게 새겨들진 말고. 그……. 대충 무슨 말 하는지 알잖아. 적당히 알아들어. 적당히."
의미 모를 말을 중얼거리며, 그는 괜히 손으로 제 얼굴을 부채질했다.
/동기보다는 그렇게 선후배? 그런 느낌이 더 재밌긴 하지! 개인적으로는 혜성이가 늦게 부임한 상황이면 어떨까 싶네! 동갑이지만, 아무래도 군대 문제로 조금 늦게 자격을 얻게 되어서 부임했다는 느낌으로 말이야. 좋아 좋아. 이것저것 다 쌓아두자! 소재 부족할 건 없겠네!
정말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듯이, 혜성은 아람의 말을 들고 괜히 혀를 작게 차고 투덜거렸다. 혜성이 그리 좋아하지 않는 부류였다. 우마무스메를 이끄는 트레이너가 되어서,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뒷말을 하고 다닌다니. 당사자가 알 정도면 대체 얼마나 대놓고 하는 것인지. 나중에 누가 그런 말을 하는지 지켜보기라도 해볼까. 그렇게 생각하며 그는 그녀의 말을 끝까지 듣고서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현실에 타협하지 못하고 자존심만 부리면 어때. 내가 우마무스메는 아니지만, 우마무스메로서 여기에 입학했고 배웠고 달리고 있잖아. 더 높은 경지에 오르고 싶고, 최고가 되고 싶은 것이 자존심이라면, 자존심 마음껏 가지고 살아. 미래가 어떻게 될진 아무도 모르는데, 스스로 현실에 타협해야겠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면, 꿈을 향해서 달려도 상관없잖아. 여기에 있는 우마무스메들이 다 그렇게 달리고 있을텐데."
물론 우마무스메의 마음에 대해서 정확하게 아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제 부모님이 가르치던 우마무스메를 떠올리면, 대부분은 다 자신만의 꿈이 있었다. 트레이너는 그 꿈을 꺾는 존재가 아니라, 함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존재다. 현실에 타협할 줄 모른다는 말을 한다니. 트레이너 실격이라고 생각하며 그는 한숨을 약하게 내쉬었다.
"나는 그렇게 생각 안 해. 달리고 싶으면 마음껏 달려.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마음껏 해. 후회를 하더라도, 차라리 하고자 했던 것을 하고 후회해. 하지 않고 나중에 후회하는 것보단 했다라는 경험이라도 쌓을 수 있으니까."
나름대로 그렇게 무심하게 이야기를 하면서 혜성은 순간 얼굴이 빨개지더니, 살며시 시선을 회피했다.
"……아, 아니. 그냥 그렇다고. 너무 깊게 새겨들진 말고. 그……. 대충 무슨 말 하는지 알잖아. 적당히 알아들어. 적당히."
의미 모를 말을 중얼거리며, 그는 괜히 손으로 제 얼굴을 부채질했다.
/동기보다는 그렇게 선후배? 그런 느낌이 더 재밌긴 하지! 개인적으로는 혜성이가 늦게 부임한 상황이면 어떨까 싶네! 동갑이지만, 아무래도 군대 문제로 조금 늦게 자격을 얻게 되어서 부임했다는 느낌으로 말이야. 좋아 좋아. 이것저것 다 쌓아두자! 소재 부족할 건 없겠네!
#400아람 - 혜성(5dhGnD1u5W)2025-12-09 (화) 11:45:24
아람은 마음에 안 든다는 그의 말에 어깨를 으쓱였다. 아람은 아직 전속 트레이너를 구하지 못한 것이 초조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무나와 계약할 순 없지 않겠는가. 이전 트레이너가 자신에게 ‘인지도가 있으니 어느정도만 해도 아리마 기념에 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말에 반발한 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다. 자신이 예민하게 굴었다고 해도 트레이너한테서 그런 말은 듣고 싶지 않았으니까. 이전의 자신이 어떤 모습이었든 대중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든. 그저 최선을 다해서 달리고 또 달릴 생각이니까. 아리마 기념에 간다고 하더라도 그건 이전 인기에 편승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실력이여야만 했다.
그리고 그런 아람에게 혜성이 해주는 말은 꽤나 와 닿았다. 최고가 되고 싶은 것이 자존심이라면, 역시 꺾이기 전까지는 최대한 품고 살고 싶다. 전속력으로 달려 부딪히는 것이 너무나 아플 지 모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래. 다른 사람들의 비난 어린 말에도 여기까지 오지 않았지 않은가. 그저 할 수 있는 것은 최선을 다하는 것 뿐이었다.
“얼굴은 왜 빨개지는 거에요? 본인 이야기라서? 하고 싶은 것 잔뜩 하고 있어요?”
아람은 장난스럽게 웃으면서 트레이너의 시선이 피하는 곳으로 불쑥 얼굴을 드리밀었다. 그렇게 장난을 치다가 다시 뒤로 물러나 거리를 두며 묻는다.
“트레이너는 이름이 뭐에요? 난 상대방만 나 알고 있는 거 좀 별론데.”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기분 상했다기 보다는 놀리려는 의도에 가까워 보인다.
/뭔가 동갑내기끼리 있을 때보다 지금 나이차이로 굴리니까 아람이의 여고생스러운 느낌이 사는 것 같아서 좋은 걸?
혜성이가 늦게 부임한 상황이구나~ 하긴 보통 군대 문제로 늦어지는 경우가 많긴 하니까~ 아, 왠지 복도에서 마주쳐서 아람이가 혜성이한테 “아, 혜성 쌤. 수업 가세요? 저 사탕 있는데 드릴까요? 당 떨어질 때 드세요~” 하면서 주머니에서 사탕 꺼내 주는 거 상상했어. 아, 네이버 웹툰 중에 ‘오늘도 사랑스럽개’ 라는 작품 있는데 이거 학교에서 쌤들 연애하는 얘기라 생각나네~~
그리고 그런 아람에게 혜성이 해주는 말은 꽤나 와 닿았다. 최고가 되고 싶은 것이 자존심이라면, 역시 꺾이기 전까지는 최대한 품고 살고 싶다. 전속력으로 달려 부딪히는 것이 너무나 아플 지 모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래. 다른 사람들의 비난 어린 말에도 여기까지 오지 않았지 않은가. 그저 할 수 있는 것은 최선을 다하는 것 뿐이었다.
“얼굴은 왜 빨개지는 거에요? 본인 이야기라서? 하고 싶은 것 잔뜩 하고 있어요?”
아람은 장난스럽게 웃으면서 트레이너의 시선이 피하는 곳으로 불쑥 얼굴을 드리밀었다. 그렇게 장난을 치다가 다시 뒤로 물러나 거리를 두며 묻는다.
“트레이너는 이름이 뭐에요? 난 상대방만 나 알고 있는 거 좀 별론데.”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기분 상했다기 보다는 놀리려는 의도에 가까워 보인다.
/뭔가 동갑내기끼리 있을 때보다 지금 나이차이로 굴리니까 아람이의 여고생스러운 느낌이 사는 것 같아서 좋은 걸?
혜성이가 늦게 부임한 상황이구나~ 하긴 보통 군대 문제로 늦어지는 경우가 많긴 하니까~ 아, 왠지 복도에서 마주쳐서 아람이가 혜성이한테 “아, 혜성 쌤. 수업 가세요? 저 사탕 있는데 드릴까요? 당 떨어질 때 드세요~” 하면서 주머니에서 사탕 꺼내 주는 거 상상했어. 아, 네이버 웹툰 중에 ‘오늘도 사랑스럽개’ 라는 작품 있는데 이거 학교에서 쌤들 연애하는 얘기라 생각나네~~
#401혜성 - 아람(1obDj1camC)2025-12-09 (화) 12:21:13
"……몰라."
장난스럽게 웃는 아람의 목소리를 들으며 혜성은 괜히 투덜거리며 시선을 조금 더 옆으로 치웠다. 자신의 앞으로 얼굴이 휙 나타나면 또 반대로 얼굴을 홱 돌렸을 것이다. 괜히 초조한 느낌이 들어, 그는 오른발로 땅을 쿡쿡 찔렀다. 나름의 버릇이었다.
그러다 겨우 고개를 도리도리 저어 얼굴을 원래 색으로 돌린 혜성은 아람을 다시 제대로 바라봤다. 상대방만 나 알고 있는 거 좀 별로라는 말에 혜성은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며 지갑을 꺼냈고 그 안에서 자신의 명함을 꺼낸 후, 그녀에게 내밀었다.
"최혜성이야. 트레센 학원의 신입 트레이너야. 아직 계약을 맺은 우마무스메가 없어서 정식 트레이너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역시 아무하고나 계약을 맺고 싶진 않았다. 정말로 자신의 마음을 확 끄는 달리기를 보여주는 우마무스메. 그래. 이를테면…….
이어 혜성은 괜히 작게 혀를 차면서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방금 전 아람의 달리는 모습을 순간 떠올린 탓이었다. 상당히 아름다웠지. 마음을 확 사로잡는 달리기. 그 모습을 괜히 눈으로 담으며 그는 그녀에게 이야기했다.
"그……. 가끔 시간이 서로 맞으면 트레이닝 조언 정도는 해 줄 수 있을 것 같아서. 도움이 필요하면 그 연락처로 연락해도 돼."
내키면 연락하던가. 그런 식으로 괜히 툴툴거리면서도 그는 그녀를 가만히 바라봤다.
/뭔가 진짜 우마무스메 캐릭터 스토리 1화 느낌이야. 이거. ㅋㅋㅋㅋㅋㅋㅋ
아람이가 그렇게 사탕을 준다고 하면 혜성은 가만히 바라보다가 고개를 갸웃할 것 같아. 갑자기 사탕? 이런 느낌으로. 그러면서 일단 받을 것 같아. "뭐, 일단 주니까 받을게요. 아람 쌤도 수고하시고요. 애들이 혹시 다치면 잘 부탁합니다." 그런 식으로 말을 할 것 같아. 그리고 이제 수업 끝난 후에, 발목 삔 애 데리고 보건실로 들어가면 되는 거 맞지? 아람 쌤. 계세요? 여기 애가 발목을 삐여서. 이런 식으로 말하면서 또 만날 기회가 있어야지! 역시!
아. 나 그거 알아! ㅋㅋㅋㅋㅋ 여자 쪽이 개가 되는 웹툰이지? 중간중간 봤던 기억이 나. 요즘은 그냥 선생님이라는 웹툰이 또 선생님들의 연애를 다루더라. 그림체도 귀엽고 캐릭터들도 귀여워서 나올 때마다 보는 웹툰이야!
장난스럽게 웃는 아람의 목소리를 들으며 혜성은 괜히 투덜거리며 시선을 조금 더 옆으로 치웠다. 자신의 앞으로 얼굴이 휙 나타나면 또 반대로 얼굴을 홱 돌렸을 것이다. 괜히 초조한 느낌이 들어, 그는 오른발로 땅을 쿡쿡 찔렀다. 나름의 버릇이었다.
그러다 겨우 고개를 도리도리 저어 얼굴을 원래 색으로 돌린 혜성은 아람을 다시 제대로 바라봤다. 상대방만 나 알고 있는 거 좀 별로라는 말에 혜성은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며 지갑을 꺼냈고 그 안에서 자신의 명함을 꺼낸 후, 그녀에게 내밀었다.
"최혜성이야. 트레센 학원의 신입 트레이너야. 아직 계약을 맺은 우마무스메가 없어서 정식 트레이너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역시 아무하고나 계약을 맺고 싶진 않았다. 정말로 자신의 마음을 확 끄는 달리기를 보여주는 우마무스메. 그래. 이를테면…….
이어 혜성은 괜히 작게 혀를 차면서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방금 전 아람의 달리는 모습을 순간 떠올린 탓이었다. 상당히 아름다웠지. 마음을 확 사로잡는 달리기. 그 모습을 괜히 눈으로 담으며 그는 그녀에게 이야기했다.
"그……. 가끔 시간이 서로 맞으면 트레이닝 조언 정도는 해 줄 수 있을 것 같아서. 도움이 필요하면 그 연락처로 연락해도 돼."
내키면 연락하던가. 그런 식으로 괜히 툴툴거리면서도 그는 그녀를 가만히 바라봤다.
/뭔가 진짜 우마무스메 캐릭터 스토리 1화 느낌이야. 이거. ㅋㅋㅋㅋㅋㅋㅋ
아람이가 그렇게 사탕을 준다고 하면 혜성은 가만히 바라보다가 고개를 갸웃할 것 같아. 갑자기 사탕? 이런 느낌으로. 그러면서 일단 받을 것 같아. "뭐, 일단 주니까 받을게요. 아람 쌤도 수고하시고요. 애들이 혹시 다치면 잘 부탁합니다." 그런 식으로 말을 할 것 같아. 그리고 이제 수업 끝난 후에, 발목 삔 애 데리고 보건실로 들어가면 되는 거 맞지? 아람 쌤. 계세요? 여기 애가 발목을 삐여서. 이런 식으로 말하면서 또 만날 기회가 있어야지! 역시!
아. 나 그거 알아! ㅋㅋㅋㅋㅋ 여자 쪽이 개가 되는 웹툰이지? 중간중간 봤던 기억이 나. 요즘은 그냥 선생님이라는 웹툰이 또 선생님들의 연애를 다루더라. 그림체도 귀엽고 캐릭터들도 귀여워서 나올 때마다 보는 웹툰이야!
#402아람 - 혜성(5dhGnD1u5W)2025-12-09 (화) 12:54:19
“에~ 나한테는 하고 싶은 거 하고선 후회하라고 했으면서~”
어른을 놀리는 것은 좋지 않는다는 걸 알지만 왠지 놀리기 좋은 타입이라고 생각하며 아람은 키득키득 웃었다. 어릴 때부터 어른들과 일하는 것이 잦았다보니 어른들을 대하는 것이 편한 탓도 있었고.
아람은 혜성에게서 명함을 받으며 그걸 빤히 바라봤다. 최혜성. 이름에 별이 들어가네. 별. 스타. 스타 우마무스메. 멋지다.
“아, 정말요? 그럼 사양치 않고. 궁금한 거 있으면 찾아갈게요.”
혜성의 조언을 받고 이런저런 시도해 볼 것도 생겼으니 한 번 해 보고 잘 되지 않는 점이 있으면 몇 번 더 물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물론 정규 과목 선생님들도 계시지만 역시 관리해야 할 우마무스메들이 많아서 바빠 보이시기도 하고. 아직 전담이 없는 트레이너라고 하니 자신이 좀 귀찮게 굴어도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이번 선발 레이스 보러 오세요? 괜찮으시면 저도 봐주세요.”
가볍게 이야기하며 아람은 시간을 봤다. 자율 연습 시간이 끝나기 직전이라 아쉽지만 이만 들어가 봐야 할 시간이다. “그럼 다음에 뵈요~” 라면서 아람은 발걸음을 돌렸다. 가다가 뒤돌아보며 손을 흔들기도 하면서.
/방금 쓰면서 생각했는데 아람이는 달(moon)이고 혜성이는 별이잖아? 어떻게 이럴수가. 우리가 몇 년을 같이 했는데 이 생각은 처음 해본다.
어쨌든 막레!! 첫 만남 마음에 든다~ 진짜 우마무스메 캐릭터 스토리 1화 느낌~~~!~!
ㅋㅋㅋㅋ 사무적인 혜성이~~ 서로 존댓말 쓰는 거 왠지 좋다. 이전에 환승에유때는 서로 아는 사이었다가 헤어진 거였으니까. 이런 사무적인 관계에서 점점 친해지는 건 얼마나 짜릿할까(?) 학생이 좀 심하게 삐어서 병원 가야 할 것 같은데 마침 혜성이가 다음 수업 없어서 병원 데려가는 거 도와주면 좋겠지~ 체육 쌤이랑 보건쌤이니 이런 방식으로 종종 얼굴 보게 되려나? 다른 이유로도 사적으로 친해지려먼 어떤 접점이 있으면 좋으려나~~
아는구나!! ㅋㅋㅋㅋ 나는 연재중일 때 재미있게 봤었어~ 방금도 앞부분 좀 봤는데 뭔가 남주인공 혜성이 느낌도 있어서 귀엽네~~ 뭔가 솔직하지 못한 점이~
그냥 선생님! 300화가 넘는데?! ㅋㅋㅋㅋㅋ!!! 근데 그림체 너무 귀엽다!!
뭔가 첫 일상 짧은 느낌이니까 우마무스메 에유로 일상 하나 더 해볼까?
어른을 놀리는 것은 좋지 않는다는 걸 알지만 왠지 놀리기 좋은 타입이라고 생각하며 아람은 키득키득 웃었다. 어릴 때부터 어른들과 일하는 것이 잦았다보니 어른들을 대하는 것이 편한 탓도 있었고.
아람은 혜성에게서 명함을 받으며 그걸 빤히 바라봤다. 최혜성. 이름에 별이 들어가네. 별. 스타. 스타 우마무스메. 멋지다.
“아, 정말요? 그럼 사양치 않고. 궁금한 거 있으면 찾아갈게요.”
혜성의 조언을 받고 이런저런 시도해 볼 것도 생겼으니 한 번 해 보고 잘 되지 않는 점이 있으면 몇 번 더 물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물론 정규 과목 선생님들도 계시지만 역시 관리해야 할 우마무스메들이 많아서 바빠 보이시기도 하고. 아직 전담이 없는 트레이너라고 하니 자신이 좀 귀찮게 굴어도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이번 선발 레이스 보러 오세요? 괜찮으시면 저도 봐주세요.”
가볍게 이야기하며 아람은 시간을 봤다. 자율 연습 시간이 끝나기 직전이라 아쉽지만 이만 들어가 봐야 할 시간이다. “그럼 다음에 뵈요~” 라면서 아람은 발걸음을 돌렸다. 가다가 뒤돌아보며 손을 흔들기도 하면서.
/방금 쓰면서 생각했는데 아람이는 달(moon)이고 혜성이는 별이잖아? 어떻게 이럴수가. 우리가 몇 년을 같이 했는데 이 생각은 처음 해본다.
어쨌든 막레!! 첫 만남 마음에 든다~ 진짜 우마무스메 캐릭터 스토리 1화 느낌~~~!~!
ㅋㅋㅋㅋ 사무적인 혜성이~~ 서로 존댓말 쓰는 거 왠지 좋다. 이전에 환승에유때는 서로 아는 사이었다가 헤어진 거였으니까. 이런 사무적인 관계에서 점점 친해지는 건 얼마나 짜릿할까(?) 학생이 좀 심하게 삐어서 병원 가야 할 것 같은데 마침 혜성이가 다음 수업 없어서 병원 데려가는 거 도와주면 좋겠지~ 체육 쌤이랑 보건쌤이니 이런 방식으로 종종 얼굴 보게 되려나? 다른 이유로도 사적으로 친해지려먼 어떤 접점이 있으면 좋으려나~~
아는구나!! ㅋㅋㅋㅋ 나는 연재중일 때 재미있게 봤었어~ 방금도 앞부분 좀 봤는데 뭔가 남주인공 혜성이 느낌도 있어서 귀엽네~~ 뭔가 솔직하지 못한 점이~
그냥 선생님! 300화가 넘는데?! ㅋㅋㅋㅋㅋ!!! 근데 그림체 너무 귀엽다!!
뭔가 첫 일상 짧은 느낌이니까 우마무스메 에유로 일상 하나 더 해볼까?
#403혜성주(1obDj1camC)2025-12-09 (화) 13:17:08
막레 수고했어!! 우마무스메 1화 끝났다! 와! 사실 1화는 이 정도 길이긴 하니까 딱 적당한 길이일지도? 하지만 역시 조금 아쉬우니 몇 개 더 돌려보는 것도 재밌지 않을까 싶어! 기껏 시트도 썼으니 말이야!
아무튼 아람이는 달이고 혜성이는 별. 이건 처음부터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기도 한데...ㅋㅋㅋㅋㅋ 스타 우마무스메. 뭔가 생각도 못한 표현이어서 나도 모르게 감탄했어. 와 하고 말이야.
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초기에는 동기도 아니고 친할 수도 없어서 조금은 사무적일 수밖에 없지 않을까? 원래 이러다가 친해지면서 서로 말 놓고 사적으로 약속 잡아서 주말에 만나고 그러는 법 아니겠어? 혜성이가 병원 데려가는 것도 좋고, 아람이가 치료해주는거 옆에서 보조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아무래도 체육 교사면 애들 다치는 것도 많이 볼테니까 한번씩 애들 업고 그렇게 보건실로 가서 얼굴 마주하는 날도 있지 않을까? 사실 접점은 많이 만들 수 있지. 보건실 물건을 옮겨야 하는데, 그때 시간이 비는 것이 혜성이 뿐이라서 체육 교사인 혜성이가 도와주러 온다던가도 있을 수 있을테고, 애들 신체 검사 할 때 옆에서 아람이를 도와주는 일도 있을테고!
300화가 넘는데 한 편 한 편의 길이가 그렇게 긴 것은 아니라서 본다면 금방 볼 수도 있을 거야! 헤테로 커플이 3쌍 있는데 다 귀여워! ㅋㅋㅋㅋㅋ 한번씩 그런 SD 그래픽이 아니라 제대로 된 그래픽이 나오는데 그게 또 엄청 멋지고 예쁘더라!
아무튼 아람이는 달이고 혜성이는 별. 이건 처음부터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기도 한데...ㅋㅋㅋㅋㅋ 스타 우마무스메. 뭔가 생각도 못한 표현이어서 나도 모르게 감탄했어. 와 하고 말이야.
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초기에는 동기도 아니고 친할 수도 없어서 조금은 사무적일 수밖에 없지 않을까? 원래 이러다가 친해지면서 서로 말 놓고 사적으로 약속 잡아서 주말에 만나고 그러는 법 아니겠어? 혜성이가 병원 데려가는 것도 좋고, 아람이가 치료해주는거 옆에서 보조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아무래도 체육 교사면 애들 다치는 것도 많이 볼테니까 한번씩 애들 업고 그렇게 보건실로 가서 얼굴 마주하는 날도 있지 않을까? 사실 접점은 많이 만들 수 있지. 보건실 물건을 옮겨야 하는데, 그때 시간이 비는 것이 혜성이 뿐이라서 체육 교사인 혜성이가 도와주러 온다던가도 있을 수 있을테고, 애들 신체 검사 할 때 옆에서 아람이를 도와주는 일도 있을테고!
300화가 넘는데 한 편 한 편의 길이가 그렇게 긴 것은 아니라서 본다면 금방 볼 수도 있을 거야! 헤테로 커플이 3쌍 있는데 다 귀여워! ㅋㅋㅋㅋㅋ 한번씩 그런 SD 그래픽이 아니라 제대로 된 그래픽이 나오는데 그게 또 엄청 멋지고 예쁘더라!
#404아람주(tD75akv4Sy)2025-12-10 (수) 10:54:07
좋아좋아~~ 좀 더 돌려보자~ 이 때 이후로 아람이가 이런저런 궁금한 거 있으면 혜성이 찾아와서 묻고 가는 일이 종종 있을 것 같네~ 상황을 돌린다면 선발 레이스 때가 좋으려나 아니면 그 전에 하고 싶은 상황 있어?
으엣 혜성주는 생각하고 있었단 말이야? 나는 성씨도 그냥 생각나는 대로 지었던 거라서. 아람이도 친부 영향으로 자기 성씨 싫어하기도 하고. 위성과 혜성이라니 뭔가 뭔가임. 우마아람이 이름도 대충 느낌가는대로 지어서 ㅋㅋㅋㅋ 혜성이랑 연관해서 생각해본 적이 없네~
학교 내에서 접점도 좋지~~ 더 생각해보면 선생님들 회식할 때 우연히 한 테이블 앉게 되었다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 아니면 서로 친해진 제3자의 선생님을 통해서 친해질 수도 있고~
혜성주가 그렇게 추천하니 시간 될 때 한 번 봐야겠다~ 관심 웹툰으로 찍어놨다구~
으엣 혜성주는 생각하고 있었단 말이야? 나는 성씨도 그냥 생각나는 대로 지었던 거라서. 아람이도 친부 영향으로 자기 성씨 싫어하기도 하고. 위성과 혜성이라니 뭔가 뭔가임. 우마아람이 이름도 대충 느낌가는대로 지어서 ㅋㅋㅋㅋ 혜성이랑 연관해서 생각해본 적이 없네~
학교 내에서 접점도 좋지~~ 더 생각해보면 선생님들 회식할 때 우연히 한 테이블 앉게 되었다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 아니면 서로 친해진 제3자의 선생님을 통해서 친해질 수도 있고~
혜성주가 그렇게 추천하니 시간 될 때 한 번 봐야겠다~ 관심 웹툰으로 찍어놨다구~
#405혜성주(rhaOowwrTC)2025-12-10 (수) 11:33:09
상황을 돌린다면 역시 선발레이스가 좋지 않을까? 뭔가 그 이전의 것들은 너무 단편적일 것 같고... 선발레이스 이후에 계약으로 가는 것이 조금 더 두 사람의 접점이 생길 것 같거든. 이런저런 소재가 생길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 돌려보고 싶은 것은 많은데, 일단 계약이 먼저가 아닐까 싶거든. 그 사이에 연습을 몇 번 봐주거나 서로 이야기 나눈 것은 있겠지만 이건 스킵해도 좋지 않을까 싶어!
그야 처음부터 문아람이라길래... 앗. 달! 이랬거든. 혜성이는 솔직히 별을 생각하고 만든 애가 맞아서! ㅋㅋㅋㅋ 그래도 아람이 이름 난 예쁘다고 생각해! 문라이트도 말이야!
그렇게 친해질 수도 있지! 물론. 다양하게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있으면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아니면 정말로 고전적이지만, 혜성이가 혼자서 체육창고 청소하고 있는데, 근처를 지나던 아람이가 보다가 도와줄까 해서 왔다가 고장난 문이 톡 하고 닫혀서 잠시 갇혀있는다던가. 물론 이건 완전 고전이지만!
어쨌든 한번 보는 것도 재밌어! 커플이 다 귀여워! 진짜!
그야 처음부터 문아람이라길래... 앗. 달! 이랬거든. 혜성이는 솔직히 별을 생각하고 만든 애가 맞아서! ㅋㅋㅋㅋ 그래도 아람이 이름 난 예쁘다고 생각해! 문라이트도 말이야!
그렇게 친해질 수도 있지! 물론. 다양하게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있으면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아니면 정말로 고전적이지만, 혜성이가 혼자서 체육창고 청소하고 있는데, 근처를 지나던 아람이가 보다가 도와줄까 해서 왔다가 고장난 문이 톡 하고 닫혀서 잠시 갇혀있는다던가. 물론 이건 완전 고전이지만!
어쨌든 한번 보는 것도 재밌어! 커플이 다 귀여워! 진짜!
#406아람주(tD75akv4Sy)2025-12-10 (수) 11:57:44
조아~ 선발레이스~~ 이번에도 내가 선레를 써오는게 좋을 것 같지~? 몇착으로 들어올지가 고민인걸? 3착 이내로 들어올 것 같긴 한데 다이스라도 굴려보는 게 좋으려나? 나중에 계약하고 나면 승부복 관련 일상도 돌려보고 싶다~ 스토리 하면서 이 승부복을 어떻게 구상하게 되었는지 시착해보면서 트레이너랑 얘기하는 부분 좋아하거든~ 온천 이벤트는 주니어 때던가? 멀었지만 둘이 운이 좋았다고 하고 가는것도 재밌을거같지이
보통 달과 관련된 캐들은 문씨를 쓰긴 하지 ㅋㅋㅋ 내가 혜성이 꼬시려고 아람이를 만든거긴 한데 이건 노린게 아니라서 그런지 민망하다 ㅋㅋㅋㄱㅋㅋㅋ 혜성이 별 생각하고 만든 거야? 이름 말고 별과 관련된 요소가 있던가? 밤하늘 같은 남빛 머리카락?
앗ㅋㅋㅋㅋㅋㅋ 그거 우리 초반 일상 생각나는데~!! 어른 아람이는 고딩 아람이만큼 불안해하진 않겠지만 조금은 사색이 될 것 같긴 하네~ 과거사에 대해 고민해보자면 어릴적 보건 선생님 도움으로 친부의 아동학대로부터 벗었났다가 그 선생님을 계기로 보건교사가 되었다는 설정도 재미있겠는걸?
보통 달과 관련된 캐들은 문씨를 쓰긴 하지 ㅋㅋㅋ 내가 혜성이 꼬시려고 아람이를 만든거긴 한데 이건 노린게 아니라서 그런지 민망하다 ㅋㅋㅋㄱㅋㅋㅋ 혜성이 별 생각하고 만든 거야? 이름 말고 별과 관련된 요소가 있던가? 밤하늘 같은 남빛 머리카락?
앗ㅋㅋㅋㅋㅋㅋ 그거 우리 초반 일상 생각나는데~!! 어른 아람이는 고딩 아람이만큼 불안해하진 않겠지만 조금은 사색이 될 것 같긴 하네~ 과거사에 대해 고민해보자면 어릴적 보건 선생님 도움으로 친부의 아동학대로부터 벗었났다가 그 선생님을 계기로 보건교사가 되었다는 설정도 재미있겠는걸?
#407혜성주(rhaOowwrTC)2025-12-10 (수) 12:04:55
아무래도 이번 것도 선발레이스를 준비하는 아람의 모습이 먼저 나오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서 선레를 써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어! 하지만 그 다음 일상은 뭐가 되었건 내가 선레를 쓸게! 너무 아람주에게 선레를 맡기는 것도 미안하기도 하고! 어쨌든 다이스를 1~3으로 해서 돌려보면 되지 않을까? 앗. 승부복 일상도 좋지! 맞아. 승부복..진짜 그것도 재미중 하나야. 개인적으로 예쁜 승부복이 너무 많다고 생각해! 2성이나 1성 애들도 3성 올리면 승부복 나오는데 다 하나같이 예쁘더라!
온천 이벤트는 시니어때지? 게임 버전으로는 URA 끝나고 엔딩 직전에 나온거니 말이야! 그건 그렇고 아람주...ㅋㅋㅋㅋ 우마무스메 AU에 정말 재미 제대로 들렸구나! ㅋㅋㅋㅋㅋㅋ
그렇다기보단 내가 그 당시에 별 이름을 모티브로 캐릭터를 만들었거든. 굳이 모티브를 넣은 것이 있다면... 혜성은 뭔가 한순간에 반짝했다가 순식간에 사라지는 느낌이 있잖아? 그걸 모티브로 츤데레 성격을 넣은 것도 있긴 해. 츤데레도 뭔가 순간 반짝했다가 부끄러워서 사르르 사라지는 느낌이 있으니까. 지금 생각해보면 좀 억지 같지만...ㅋㅋㅋㅋ 당시에는 그렇게 짜긴 했어! 남빛 머리카락은 밤하늘을 떠올리고 만든 것이 맞긴 해!
ㅋㅋㅋㅋㅋㅋ 학생 혜성이와 아람이도 했었지! 선생님 버전으로 바뀌는 것도 재밌을 것 같지 않아? 앗. 선생님 아람이는 그래도 어떻게든 빠져나왔구나. 어릴 적 상처가 완전히 사라지진 않았겠지만, 그래도 다른 어른의 도움으로 빠져나온 것은 정말 다행이야!! 8ㅁ8 어쨌든 사색이 되면 헤성이는 아람이를 안심시키려고 할 것 같아. 아마 시간이 지나면 체육창고 검사하러 교장이 올거라고 하면서 말이야. 혹은 운동부 동아리 애들이 공 갖다놓으러 체육창고에 올 거라고도 하고.
온천 이벤트는 시니어때지? 게임 버전으로는 URA 끝나고 엔딩 직전에 나온거니 말이야! 그건 그렇고 아람주...ㅋㅋㅋㅋ 우마무스메 AU에 정말 재미 제대로 들렸구나! ㅋㅋㅋㅋㅋㅋ
그렇다기보단 내가 그 당시에 별 이름을 모티브로 캐릭터를 만들었거든. 굳이 모티브를 넣은 것이 있다면... 혜성은 뭔가 한순간에 반짝했다가 순식간에 사라지는 느낌이 있잖아? 그걸 모티브로 츤데레 성격을 넣은 것도 있긴 해. 츤데레도 뭔가 순간 반짝했다가 부끄러워서 사르르 사라지는 느낌이 있으니까. 지금 생각해보면 좀 억지 같지만...ㅋㅋㅋㅋ 당시에는 그렇게 짜긴 했어! 남빛 머리카락은 밤하늘을 떠올리고 만든 것이 맞긴 해!
ㅋㅋㅋㅋㅋㅋ 학생 혜성이와 아람이도 했었지! 선생님 버전으로 바뀌는 것도 재밌을 것 같지 않아? 앗. 선생님 아람이는 그래도 어떻게든 빠져나왔구나. 어릴 적 상처가 완전히 사라지진 않았겠지만, 그래도 다른 어른의 도움으로 빠져나온 것은 정말 다행이야!! 8ㅁ8 어쨌든 사색이 되면 헤성이는 아람이를 안심시키려고 할 것 같아. 아마 시간이 지나면 체육창고 검사하러 교장이 올거라고 하면서 말이야. 혹은 운동부 동아리 애들이 공 갖다놓으러 체육창고에 올 거라고도 하고.
#408아람주(tD75akv4Sy)2025-12-10 (수) 12:29:44
일단 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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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아람주(tD75akv4Sy)2025-12-10 (수) 12:30:09
혜성이가 열심히 지도를 해준 보람이 있구만(?)
#410혜성주(rhaOowwrTC)2025-12-10 (수) 12:56:28
와! 1이 나왔어?! 1착이구나! 와아아!
#411아람 - 혜성(tD75akv4Sy)2025-12-10 (수) 13:39:40
선발 레이스의 날이 밝았다.
그 사이에 몇 번의 선발 레이스가 있었고 본격화에 접어든 우마무스메들이 많이 참여하며 자신의 달리기를 뽐냈다. 본격화에 들어서는 시기는 대중이 없어서 어떤 이는 중등부 때에 어떤 이는 고등부에 들어서야 발현되었다. 나이와 상관없이 본격화 후 3년. 그 트윙클 시리즈에 도전하는 시기가 우마무스메들에게는 아주 중요한 시기였기에 다들 촉각이 곤두서 있었다. 아람도 마찬가지였고.
“일단 열심히 뛰자.”
아람은 초조해 하면 안 된다며 스스로를 다독였다. 자신의 상황이 어떻던 간에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트레이너들도 자신의 진심을 알아주지 않을까. 그리고 지난 선발과는 다르게 이번에는 혜성 트레이너를 귀찮게 하면서 이것저것 보완을 했기에 조금 자신이 붙어 있기도 했다. 물론 틈이 날 때마다 나희를 끌고 노래방에 가서 실컷 노래도 불렀고 말이다.
손목과 발목을 풀며 아람은 게이트 안으로 들어섰다. 연습이 아닌 실전 레이스. 지켜보며 응원하는 소리가 들려온다. 이미 트레이너를 계약한 나희가 힘내라며 응원해주는 소리도 귓가를 스친다. 그리고, 준비. 스타트.
땅을 박차고 게이트에서 튀어나오는 우마무스메들. 아람은 초반부터 앞질러 나가는 다른 우마무스메를 신경쓰지 않으려 하며 내내 연습했던 자신의 페이스를 지켰다. 너무 뛰쳐나가지도 너무 뒤쳐지지도 않고. 기회를 노리며 좋은 자리를 잡아가며 달렸다. 뭔가, 오늘 느낌이 좋아. 다른 우마무스메들의 숨소리와 고동소리까지 들리는 것 같았다. 우르르 땅을 울리는 진동과 열기. 아람은 본래 스퍼트를 냈던 구간보다 좀 더 빨리 스퍼트를 냈다. 왠지 그래도 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도주로 1위를 달리던 우마무스메는 종반이 되자 스테미너가 떨어졌는지 스피드가 떨어져 뒤로 밀려나고, 아람은 4위의 자리에서 3위로, 2위로 올라서다 1위로 올라선 그 순간. 뒤에서 한 우마무스메가 치고 올라오는 것이 느껴졌다. 아, 이 애한테 지면 2착이다. 그런 본능적인 감각. 머리카락이 쭈뼛 설 만큼의 투지가 올라오는 것을 느끼며 아람은 땅을 박찼다.
직선 구간. 엎치락 뒤치락하는 두 사람. 그리고 결승선을 지났을 때.
‘이겼나? 아님 졌나?’
아람의 시선은 전광판으로 꽂혔다. 몇 초의 기다림이 그렇게 길게 느껴질 수가 없었다. 그리고 1착 자리에 자신의 이름이 떠올랐을 때. 아람은 숨과 함께 웃음이 터져나오는 것을 느꼈다. 2착과는 코 차이. 그 이름을 눈에 담았다가 주변을 둘러보았을 때, 그 아이는 이미 사라진 뒤였다.
‘그래도, 엄청 집중했어.’
시간도 그 거리에서의 기록 중 가장 빠른 기록이었다. 역시 연습과 실전은 다른 느낌이구나. 잡생각이 덜 나서 그랬던 걸까. 아람이 자신의 짐이 있는 쪽으로 도착했을 땐, 이미 몇 명의 트레이너가 자신을 기다리고 있었다. 자신이 만족스러웠던 만큼 다른 사람의 눈에도 빛나 보였을까?
좋은 레이스였다며 명함을 건네는 트레이너들과 인사하고 나중에 연락을 드리겠다고 이야기했다. 원래 중요한 이야기는 지금 당장 하기보다는 따로 만나서 차분히 하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기도 했고. 뭔가 아직도 레이스의 흥분감이 가라앉지 않아서 들뜬 기분이라 지금 상태로 뭔가 결정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그 기분을 반영하듯 꼬리가 평소보다 더 크게 흔들리고 있었을지도. 이런 흥분감 때문에 위닝라이브를 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이런 들뜸을 안고 팬들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서.
/뭔가 길어졌지만서도~~!!!! 아, 온천 이벤트는 시니어 때던가? ㅋㅋㅋ 우마무스메 에유… 생각보다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이번 선레에서도 내 진심이 느껴지지 않아?(아무말) 유화와는 선발 레이스 때부터 만나는 것도 재밌겠다 싶어서 두루뭉실하게 넣어봤는데 아니어도 오케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혜성주 ㅋㅋㅋㅋㅋㅋ 혜성과 츤데레 ㅋㅋㅋㅋㅋ 하지만 츤데레 혜성이가 귀여우니까 오케이라구(?)
비슷한 상황을 선생님 버전으로 하는 것도 재밌지! 다른 점을 찾아보는 것도 묘미라고 생각해~ 후후 이것도 실제로 돌려보고 싶은 걸?
그 사이에 몇 번의 선발 레이스가 있었고 본격화에 접어든 우마무스메들이 많이 참여하며 자신의 달리기를 뽐냈다. 본격화에 들어서는 시기는 대중이 없어서 어떤 이는 중등부 때에 어떤 이는 고등부에 들어서야 발현되었다. 나이와 상관없이 본격화 후 3년. 그 트윙클 시리즈에 도전하는 시기가 우마무스메들에게는 아주 중요한 시기였기에 다들 촉각이 곤두서 있었다. 아람도 마찬가지였고.
“일단 열심히 뛰자.”
아람은 초조해 하면 안 된다며 스스로를 다독였다. 자신의 상황이 어떻던 간에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트레이너들도 자신의 진심을 알아주지 않을까. 그리고 지난 선발과는 다르게 이번에는 혜성 트레이너를 귀찮게 하면서 이것저것 보완을 했기에 조금 자신이 붙어 있기도 했다. 물론 틈이 날 때마다 나희를 끌고 노래방에 가서 실컷 노래도 불렀고 말이다.
손목과 발목을 풀며 아람은 게이트 안으로 들어섰다. 연습이 아닌 실전 레이스. 지켜보며 응원하는 소리가 들려온다. 이미 트레이너를 계약한 나희가 힘내라며 응원해주는 소리도 귓가를 스친다. 그리고, 준비. 스타트.
땅을 박차고 게이트에서 튀어나오는 우마무스메들. 아람은 초반부터 앞질러 나가는 다른 우마무스메를 신경쓰지 않으려 하며 내내 연습했던 자신의 페이스를 지켰다. 너무 뛰쳐나가지도 너무 뒤쳐지지도 않고. 기회를 노리며 좋은 자리를 잡아가며 달렸다. 뭔가, 오늘 느낌이 좋아. 다른 우마무스메들의 숨소리와 고동소리까지 들리는 것 같았다. 우르르 땅을 울리는 진동과 열기. 아람은 본래 스퍼트를 냈던 구간보다 좀 더 빨리 스퍼트를 냈다. 왠지 그래도 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도주로 1위를 달리던 우마무스메는 종반이 되자 스테미너가 떨어졌는지 스피드가 떨어져 뒤로 밀려나고, 아람은 4위의 자리에서 3위로, 2위로 올라서다 1위로 올라선 그 순간. 뒤에서 한 우마무스메가 치고 올라오는 것이 느껴졌다. 아, 이 애한테 지면 2착이다. 그런 본능적인 감각. 머리카락이 쭈뼛 설 만큼의 투지가 올라오는 것을 느끼며 아람은 땅을 박찼다.
직선 구간. 엎치락 뒤치락하는 두 사람. 그리고 결승선을 지났을 때.
‘이겼나? 아님 졌나?’
아람의 시선은 전광판으로 꽂혔다. 몇 초의 기다림이 그렇게 길게 느껴질 수가 없었다. 그리고 1착 자리에 자신의 이름이 떠올랐을 때. 아람은 숨과 함께 웃음이 터져나오는 것을 느꼈다. 2착과는 코 차이. 그 이름을 눈에 담았다가 주변을 둘러보았을 때, 그 아이는 이미 사라진 뒤였다.
‘그래도, 엄청 집중했어.’
시간도 그 거리에서의 기록 중 가장 빠른 기록이었다. 역시 연습과 실전은 다른 느낌이구나. 잡생각이 덜 나서 그랬던 걸까. 아람이 자신의 짐이 있는 쪽으로 도착했을 땐, 이미 몇 명의 트레이너가 자신을 기다리고 있었다. 자신이 만족스러웠던 만큼 다른 사람의 눈에도 빛나 보였을까?
좋은 레이스였다며 명함을 건네는 트레이너들과 인사하고 나중에 연락을 드리겠다고 이야기했다. 원래 중요한 이야기는 지금 당장 하기보다는 따로 만나서 차분히 하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기도 했고. 뭔가 아직도 레이스의 흥분감이 가라앉지 않아서 들뜬 기분이라 지금 상태로 뭔가 결정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그 기분을 반영하듯 꼬리가 평소보다 더 크게 흔들리고 있었을지도. 이런 흥분감 때문에 위닝라이브를 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이런 들뜸을 안고 팬들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서.
/뭔가 길어졌지만서도~~!!!! 아, 온천 이벤트는 시니어 때던가? ㅋㅋㅋ 우마무스메 에유… 생각보다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이번 선레에서도 내 진심이 느껴지지 않아?(아무말) 유화와는 선발 레이스 때부터 만나는 것도 재밌겠다 싶어서 두루뭉실하게 넣어봤는데 아니어도 오케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혜성주 ㅋㅋㅋㅋㅋㅋ 혜성과 츤데레 ㅋㅋㅋㅋㅋ 하지만 츤데레 혜성이가 귀여우니까 오케이라구(?)
비슷한 상황을 선생님 버전으로 하는 것도 재밌지! 다른 점을 찾아보는 것도 묘미라고 생각해~ 후후 이것도 실제로 돌려보고 싶은 걸?
#412혜성 - 아람(rhaOowwrTC)2025-12-10 (수) 14:01:21
선발레이스. 혜성은 당연히 이 레이스는 늘 보러 오는 편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트레이너로서 우마무스메의 실력을 바로 볼 수 있는 자리이니 안 오는 것이 말이 안되는 이야기였다. 특히, 혜성처럼 아직 담당하는 우마무스메가 없는 경우라면 더더욱. 허나 이번에는 특히 바라보는 느낌이 다를 수밖에 없었다. 오늘 이 자리에는 아람 문라이트. 자신이 한번씩 트레이닝을 봐 준 이가 있었으니까. 그와 동시에 자신의 소꿉친구이기도 한 유화 프론티어도 참석했으니까. 물론 소꿉친구라고 해서 더 특별히 좋게 볼 생각은 없었다. 어디까지나 공평하게 바라보고 평가할 생각이었다.
출발 신호가 떨어지자 우마무스메들이 엄청나게 빠르게 달리기 시작했다. 모두가 각자의 포지션을 유지하며 1착을 노리는 모습을 보며 혜성은 가슴이 뛰는 것을 느꼈다. 어릴 때 부모님이 지도하던 우마무스메들이 달리던 모습이 문뜩 눈가에 아른거렸다. 정말로 멋지다. 나도 우마무스메를 이끌고 싶다. 함께 최고의 자리에 서고 싶다. 꿈을 이루게 해주고 싶다. 그런 생각을 얼마나 했던가. 그때의 흥분감을 이렇게 경기를 볼 때마다 느끼니, 그는 정말로 천성적으로 트레이너 체질이었을지도 모른다.
눈으로 쫓던 와중 혜성의 눈에 들어온 것은 다름 아닌 아람 문라이트의 모습이었다. 빠르다. 그리고 우아하면서도 예쁘다. 그리고 멋지다. 그렇게 혜성은 차근차근 생각했다. 절로 그녀만을 바라보며, 혜성은 그녀를 속으로 응원했다. 조금만 더 빨리. 아직 아니야. 스퍼트를 걸지 마. 거기서는 라인을 잘 보고 빈틈을 노려. 그러는 와중, 아람 문라이트가 점점 다른 이들을 추월하고 1착에 도착할 무렵, 그녀의 바로 뒤에서 나타난 것은 바로 유화 프론티어였다. 추입 포지션으로 막판에 모든 이를 추월하는 스타일을 선택한 우마무스메.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녀는 아직 제대로 개화하지 못했다. 순식간에 빠르게 앞으로 나아가긴 했지만, 거기까지였다. 힘이 부족해서인지, 본격적으로 앞으로 파고들지 못했다. 실력은 있으나, 아직 본격적으로 개화하지 못한 우마무스메는 결국 아람 문라이트를 뛰어넘지 못했다.
-1착은 아람 문라이트! 아람 문라이트!
그렇게 방송이 들려오자 혜성은 저도 모르게 두 눈을 반짝이며 손뼉을 쳤다. 제 소꿉친구에겐 아쉬울지 모르나, 혜성은 아람 문라이트가 우승한 것에 크게 기뻐했다. 물론 티는 내지 않기 위해서 표정은 관리했지만.
수많은 트레이너들이 아람 문라이트에게 다가갔다. 물론 혜성도 그 자리에 있긴 했으나, 굳이 아람에게 더 다가가진 않았다. 지금은 트레이너와 이야기를 나눌 때는 아닌 것 같았으니까. 무엇보다 자신보다 더 뛰어난 트레이너들이 그녀를 원하는 것 같고, 무엇보다 먼저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았고. 하지만 그래도 인사 정도는 하는 것이 좋을까. 그렇게 결론을 내린 혜성은 저벅저벅, 아람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그녀와 눈이 마주친 순간, 그녀에게 인사했다.
"안녕. 수고했어. 1착."
/ㅋㅋㅋㅋㅋㅋ 괜찮아! 나도 길어지면 되니까! 어쨌든 유화는 넣는 것이 좋겠다 싶어서 나온 것으로 처리할게! 이번 일상에서 굳이 더 나올 것 같진 않지만 말이야! 그리고 온천 이벤트는 시니어때가 맞아! ㅋㅋㅋㅋ 맞아. 진심 제대로 느껴져! 아람주 맨 처음엔 우마무스메 그냥 찍먹만 해볼까? 이랬었는데 너무 진심이 된 거 아니야? ㅋㅋㅋㅋ 귀여워. 우마무스메 재밌는 게임이긴 하니까! 캐릭터들도 예쁘고!
그렇다면 그 일상도 나중에 돌려보자! 일단 이것 좀 어느 정도 즐기다가 애들 성인으로 키우는 것이 먼저겠지만!
출발 신호가 떨어지자 우마무스메들이 엄청나게 빠르게 달리기 시작했다. 모두가 각자의 포지션을 유지하며 1착을 노리는 모습을 보며 혜성은 가슴이 뛰는 것을 느꼈다. 어릴 때 부모님이 지도하던 우마무스메들이 달리던 모습이 문뜩 눈가에 아른거렸다. 정말로 멋지다. 나도 우마무스메를 이끌고 싶다. 함께 최고의 자리에 서고 싶다. 꿈을 이루게 해주고 싶다. 그런 생각을 얼마나 했던가. 그때의 흥분감을 이렇게 경기를 볼 때마다 느끼니, 그는 정말로 천성적으로 트레이너 체질이었을지도 모른다.
눈으로 쫓던 와중 혜성의 눈에 들어온 것은 다름 아닌 아람 문라이트의 모습이었다. 빠르다. 그리고 우아하면서도 예쁘다. 그리고 멋지다. 그렇게 혜성은 차근차근 생각했다. 절로 그녀만을 바라보며, 혜성은 그녀를 속으로 응원했다. 조금만 더 빨리. 아직 아니야. 스퍼트를 걸지 마. 거기서는 라인을 잘 보고 빈틈을 노려. 그러는 와중, 아람 문라이트가 점점 다른 이들을 추월하고 1착에 도착할 무렵, 그녀의 바로 뒤에서 나타난 것은 바로 유화 프론티어였다. 추입 포지션으로 막판에 모든 이를 추월하는 스타일을 선택한 우마무스메.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녀는 아직 제대로 개화하지 못했다. 순식간에 빠르게 앞으로 나아가긴 했지만, 거기까지였다. 힘이 부족해서인지, 본격적으로 앞으로 파고들지 못했다. 실력은 있으나, 아직 본격적으로 개화하지 못한 우마무스메는 결국 아람 문라이트를 뛰어넘지 못했다.
-1착은 아람 문라이트! 아람 문라이트!
그렇게 방송이 들려오자 혜성은 저도 모르게 두 눈을 반짝이며 손뼉을 쳤다. 제 소꿉친구에겐 아쉬울지 모르나, 혜성은 아람 문라이트가 우승한 것에 크게 기뻐했다. 물론 티는 내지 않기 위해서 표정은 관리했지만.
수많은 트레이너들이 아람 문라이트에게 다가갔다. 물론 혜성도 그 자리에 있긴 했으나, 굳이 아람에게 더 다가가진 않았다. 지금은 트레이너와 이야기를 나눌 때는 아닌 것 같았으니까. 무엇보다 자신보다 더 뛰어난 트레이너들이 그녀를 원하는 것 같고, 무엇보다 먼저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았고. 하지만 그래도 인사 정도는 하는 것이 좋을까. 그렇게 결론을 내린 혜성은 저벅저벅, 아람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그녀와 눈이 마주친 순간, 그녀에게 인사했다.
"안녕. 수고했어. 1착."
/ㅋㅋㅋㅋㅋㅋ 괜찮아! 나도 길어지면 되니까! 어쨌든 유화는 넣는 것이 좋겠다 싶어서 나온 것으로 처리할게! 이번 일상에서 굳이 더 나올 것 같진 않지만 말이야! 그리고 온천 이벤트는 시니어때가 맞아! ㅋㅋㅋㅋ 맞아. 진심 제대로 느껴져! 아람주 맨 처음엔 우마무스메 그냥 찍먹만 해볼까? 이랬었는데 너무 진심이 된 거 아니야? ㅋㅋㅋㅋ 귀여워. 우마무스메 재밌는 게임이긴 하니까! 캐릭터들도 예쁘고!
그렇다면 그 일상도 나중에 돌려보자! 일단 이것 좀 어느 정도 즐기다가 애들 성인으로 키우는 것이 먼저겠지만!
#413아람 - 혜성(fsDV1AB2CK)2025-12-11 (목) 11:23:19
누군가의 시선과 관심은 익숙했다. 어릴 적부터 대중의 관심을 받았고 그로 인해 돈을 벌어왔으니까. 어린 나이에도 일을 한다는 것에 능숙하다는 것은 어쩔 수 없이 빠르게 어른처럼 굴어야 했다는 말과 같았다. 아람은 자신의 레이스를 보고 다가온 트레이너들을 능숙하게 응대하다가 그 너머 자신에게 다가오고 있는 혜성을 발견했다.
“아, 혜성 트레이너!”
아람은 자신에게 인사를 하는 혜성을 보고 꾸밈 없이 환한 표정을 지어냈다. 다른 이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그에게 다가간 아람은 반가움에 귀와 꼬리를 팔랑이며 눈을 반짝였다.
“레이스 봤어요? 저 어땠어요? 이번에 스퍼트 타이밍은요? 직전 연습까지만 해도 타이밍 잡기가 어려웠는데 오늘은 이상하게 딱 이거다 싶었던 거 있죠! 평소보다 더 빠르게 스퍼트를 하면서도 이게 맞다는 생각이 들면서 막 뒤에서 누군가 밀어주는 느낌이 들었달까요? 평소에 잘 안되던게 갑자기 되면 본격화가 시작된 때라는데. 아니면 실전이라서 막 초인적인 힘이 발휘된 건가?”
그 외에도 혜성이 전에 짚어줬던 부분이라던가 이번 레이스에서 잘 된 점이나 느낀 점을 대답할 타이밍도 주지 않고 조잘조잘 말하던 아람은 한참을 혼자 떠들고 나서야 아차 하는 표정으로 제 입을 막았다.
“아차차. 너무 들떴나봐요. 그래서 어땠어요?”
반짝거리는 눈동자로 올려다보는 아람의 모습은 마치 칭찬을 기다리는 강아지와 비슷해 보였으리라. ‘칭찬해 주세요. 얼른요.’라는 표정이랄까. 아무래도 1착한 것이 꽤나 기뻤던 모양이다. 아니면 혜성에게 이것 저것 묻고 조언을 받는 과정에서 꽤나 혜성에게 정이 들었던 것일지도. 아니면 이렇게 어리광을 부릴 어른이 주변에 없었던 탓일까?
/우마 에유도 열심히 굴리다보면 언젠가 온천 에피소드도 할 수 있으려나~? 나 온천 딱 한 번 갔었던 것 같은데 누구랑 갔었더라? 그 때 말고는 계속 당근만 받아서 ㅋㅋㅋ큐ㅠㅠㅠ 찍먹 하려다가 빠졌어 ㅋㅋㅋㅋㅋ 바쁘고 게을러서 일주일에 한 번 육성 할까말까 하긴 한데……… 이 설정이랑 아이피 자체가 너무 매력있달까.
맞아 일단 우리 본혜성이 아람이 대학 보내야 하는데 ㅋㅋㅋㅋㅋㅋ!!!! 진짜 우리 실제 시간으로 하면 애들 대학 두 번은 보냈겠다 싶은데!!! 거의 4년 넘었으니까!!
“아, 혜성 트레이너!”
아람은 자신에게 인사를 하는 혜성을 보고 꾸밈 없이 환한 표정을 지어냈다. 다른 이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그에게 다가간 아람은 반가움에 귀와 꼬리를 팔랑이며 눈을 반짝였다.
“레이스 봤어요? 저 어땠어요? 이번에 스퍼트 타이밍은요? 직전 연습까지만 해도 타이밍 잡기가 어려웠는데 오늘은 이상하게 딱 이거다 싶었던 거 있죠! 평소보다 더 빠르게 스퍼트를 하면서도 이게 맞다는 생각이 들면서 막 뒤에서 누군가 밀어주는 느낌이 들었달까요? 평소에 잘 안되던게 갑자기 되면 본격화가 시작된 때라는데. 아니면 실전이라서 막 초인적인 힘이 발휘된 건가?”
그 외에도 혜성이 전에 짚어줬던 부분이라던가 이번 레이스에서 잘 된 점이나 느낀 점을 대답할 타이밍도 주지 않고 조잘조잘 말하던 아람은 한참을 혼자 떠들고 나서야 아차 하는 표정으로 제 입을 막았다.
“아차차. 너무 들떴나봐요. 그래서 어땠어요?”
반짝거리는 눈동자로 올려다보는 아람의 모습은 마치 칭찬을 기다리는 강아지와 비슷해 보였으리라. ‘칭찬해 주세요. 얼른요.’라는 표정이랄까. 아무래도 1착한 것이 꽤나 기뻤던 모양이다. 아니면 혜성에게 이것 저것 묻고 조언을 받는 과정에서 꽤나 혜성에게 정이 들었던 것일지도. 아니면 이렇게 어리광을 부릴 어른이 주변에 없었던 탓일까?
/우마 에유도 열심히 굴리다보면 언젠가 온천 에피소드도 할 수 있으려나~? 나 온천 딱 한 번 갔었던 것 같은데 누구랑 갔었더라? 그 때 말고는 계속 당근만 받아서 ㅋㅋㅋ큐ㅠㅠㅠ 찍먹 하려다가 빠졌어 ㅋㅋㅋㅋㅋ 바쁘고 게을러서 일주일에 한 번 육성 할까말까 하긴 한데……… 이 설정이랑 아이피 자체가 너무 매력있달까.
맞아 일단 우리 본혜성이 아람이 대학 보내야 하는데 ㅋㅋㅋㅋㅋㅋ!!!! 진짜 우리 실제 시간으로 하면 애들 대학 두 번은 보냈겠다 싶은데!!! 거의 4년 넘었으니까!!
#414혜성 - 아람(D3IWyNvJDq)2025-12-11 (목) 11:54:15
다른 이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아람이 다가오자 주변 트레이너들의 시선이 순식간에 확 쏠렸다. 그 시선에 혜성은 순간 움찔하면서 괜히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렸다. 주변의 시선을 받는 것은 그에게 있어선 조금 부끄럽기도 하고, 부담스럽기도 했으니까. 허나 그 자리에서 도망치려고 하진 않았다. 저렇게 상대가 다가왔는데, 자신이 홱 다른 곳으로 가면 얼마나 무안하겠는가. 적어도 아람을 무안하게 만들고 싶진 않다고 혜성은 생각했다.
살며시 시선을 돌려 다시 아람을 바라보니 꼬리를 팔랑이는 것도 모자라 눈을 반짝이고 있었다. 그 모습에 그는 눈동자만 살며시 옆으로 데굴 굴렸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귀는 쫑긋 세웠다. 아주 신이 났는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조잘조잘 말하는 모습이 묘하게 귀엽다고 그는 생각했다. 레이스에서 1착을 한 우마무스메가 느끼는 기쁨은 이렇게도 큰 것일까? 괜히 다시 한번 귀엽다고 생각하는 와중, 아람의 말이 끝날 무렵 혜성은 입을 열었다.
"귀여…… 아니. 잘 뛰었다고 생각해."
자신도 모르게 귀엽다고 생각하던 것이 일부 말에 나오자 그는 순간 흠칫하고 얼굴을 붉히면서 괜히 손으로 제 얼굴을 부채질했다. 이어 고개를 도리도리 저은 후 다시 아람을 제대로 바라보며 혜성은 말을 이었다.
"스퍼트 타이밍도 좋았지만, 아직 속도를 더 높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해. 선행 포지션을 선호하는 것 같은데, 그렇게 되면 자연히 누구보다 앞에서 계속 달려야하니 스태미너도 조금 필요할 듯 하고……. 하지만 뭐, 이런 것은 네 트레이너가 될 이가 알아서 할테니까 이 정도만 하고. 뭐, 잘했어. 응. 잘 뛰었어. 열심히 했다고 못할 것도 없긴 하니까. 응."
칭찬을 하면서도 괜히 무안했는지, 그는 투덜거리는 목소리를 내면서도 결국 피식 웃었다. 그리고 그녀와 눈을 마주하면서 분명하게 이야기했다.
"잘했어. 멋졌어. 그 자리에 있던 어떤 우마무스메보다 더욱 말이야. 아마 뭐……. 그런 모습을 보였으니, 너와 계약하려고 오는 트레이너도 제법 많지 않으려나. 아니 뭐……. 지금 여기서 계약할 이 찾으라는 것은 아니고……. 대충 무슨 말인지 알잖아. 적당히 알아들어."
괜히 마지막은 툴툴거리면서 혜성은 제 뒷머리카락을 긁적였다.
/아마 할 수도 있지 않으려나? ㅋㅋㅋㅋ 하다보면 이런저런 소재가 나오기는 하니 말이야. 온천 가기 진짜 힘들긴 하니까! 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안 나와. 나는 한 6명 정도 간 것 같긴 한데 내가 데리고 있는 아이들의 수에 비교하면 너무 적어...ㅋㅋㅋㅋㅋ 온천 티켓 주세요! 8ㅁ8
나도 육성 평소에는 잘 안 하는 편이야. ㅋㅋㅋㅋ 스토리 나올 때라던가, 꼭 육성해서 보상 얻어야 할 때라던가, 내가 가지고 싶었던 애를 뽑으면 스토리 보려고 천천히 하는 정도?
이제 5년차가 오고 있어. 아람주. 반십년이야. 우리..(아련)
살며시 시선을 돌려 다시 아람을 바라보니 꼬리를 팔랑이는 것도 모자라 눈을 반짝이고 있었다. 그 모습에 그는 눈동자만 살며시 옆으로 데굴 굴렸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귀는 쫑긋 세웠다. 아주 신이 났는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조잘조잘 말하는 모습이 묘하게 귀엽다고 그는 생각했다. 레이스에서 1착을 한 우마무스메가 느끼는 기쁨은 이렇게도 큰 것일까? 괜히 다시 한번 귀엽다고 생각하는 와중, 아람의 말이 끝날 무렵 혜성은 입을 열었다.
"귀여…… 아니. 잘 뛰었다고 생각해."
자신도 모르게 귀엽다고 생각하던 것이 일부 말에 나오자 그는 순간 흠칫하고 얼굴을 붉히면서 괜히 손으로 제 얼굴을 부채질했다. 이어 고개를 도리도리 저은 후 다시 아람을 제대로 바라보며 혜성은 말을 이었다.
"스퍼트 타이밍도 좋았지만, 아직 속도를 더 높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해. 선행 포지션을 선호하는 것 같은데, 그렇게 되면 자연히 누구보다 앞에서 계속 달려야하니 스태미너도 조금 필요할 듯 하고……. 하지만 뭐, 이런 것은 네 트레이너가 될 이가 알아서 할테니까 이 정도만 하고. 뭐, 잘했어. 응. 잘 뛰었어. 열심히 했다고 못할 것도 없긴 하니까. 응."
칭찬을 하면서도 괜히 무안했는지, 그는 투덜거리는 목소리를 내면서도 결국 피식 웃었다. 그리고 그녀와 눈을 마주하면서 분명하게 이야기했다.
"잘했어. 멋졌어. 그 자리에 있던 어떤 우마무스메보다 더욱 말이야. 아마 뭐……. 그런 모습을 보였으니, 너와 계약하려고 오는 트레이너도 제법 많지 않으려나. 아니 뭐……. 지금 여기서 계약할 이 찾으라는 것은 아니고……. 대충 무슨 말인지 알잖아. 적당히 알아들어."
괜히 마지막은 툴툴거리면서 혜성은 제 뒷머리카락을 긁적였다.
/아마 할 수도 있지 않으려나? ㅋㅋㅋㅋ 하다보면 이런저런 소재가 나오기는 하니 말이야. 온천 가기 진짜 힘들긴 하니까! 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안 나와. 나는 한 6명 정도 간 것 같긴 한데 내가 데리고 있는 아이들의 수에 비교하면 너무 적어...ㅋㅋㅋㅋㅋ 온천 티켓 주세요! 8ㅁ8
나도 육성 평소에는 잘 안 하는 편이야. ㅋㅋㅋㅋ 스토리 나올 때라던가, 꼭 육성해서 보상 얻어야 할 때라던가, 내가 가지고 싶었던 애를 뽑으면 스토리 보려고 천천히 하는 정도?
이제 5년차가 오고 있어. 아람주. 반십년이야. 우리..(아련)
#415아람 - 혜성(fsDV1AB2CK)2025-12-11 (목) 12:17:43
귀여…웠나? 어떤 점이? 아람은 고개를 갸웃했다가 이어지는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확실히 아직은 멀었지. 선발 레이스에서 1착을 했다고 들뜨기엔 아직 갈 길이 먼 것일지도. 스피드도 높이고 스테미너도 높이고. 어떻게 하면 좀더 빨라질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이어지는 칭찬에 귀가 팔랑거린다. 배시시 웃음도 비어져 나오기도 했고.
“대충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 어쨌든 이번엔 성적도 좋았고 했으니 다음 선발 레이스 때까지 차차 알아봐야죠.”
3년을 바라보고 하는 것이니 계약이라는 것도 함부로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 일단은 좋은 사람이었으면 좋겠고 나와도 성격이 잘 맞았으면 좋겠지. 그리고 목표가 같았으면 좋겠고. 어떤 타입의 훈련을 선호하는지 평소에 어떤 점을 고민하는지도 확인하고. 계약서도 꼼꼼히 체크해야하고. 해야할 일이 산더미 같다.
“트레이너도 계약 때문에 보러 온 거죠? 눈에 띄는 아이는 있었어요? 앗, 이럴 때가 아니라 늦기 전에 눈도장이라도 찍으러 가야 하는 거 아니에요?”
아람은 괜히 자신이 붙잡고 있었던 건 아닌가 걱정했다. 그냥 인사만 하고 가려고 했던 걸 조잘조잘 떠들어대느라 차마 못 가고 있었던 것일지도 모른다.
“어쨌든 이번에 좋은 성적 낸 것도 다 트레이터 덕이에요~ 트레이너도 담당 생기면 바빠질테니 더 이상 귀찮게 굴지도 못하겠네요. 아쉽다~”
확실히 혜성이 아니었으면 지금까지 우울감에 젖어있다가 오늘 본 실력을 내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그렇게 생각하니 고맙기도 하고. 또, 이제 혜성이 담당 우마무스메가 생기게 되면 더 도움 받지는 못할 것 같아서 아쉽기도 했고. 물론 일부러 좀 더 장난스럽게 이야기하는 것이긴 했지만서도.
/6명!!!!!!!! 혜성주 게임 열심히 하는구나. 오래 해서 그런가? 이것도 초창기 때부터 했어?
그래도 나는 이제 막 시작한 거니까 열심히 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메인 스토리 보는 것도 이제 2부시작했어. ㅋㅋㅋㅋ.ㅋ…. 일이 많았다는 변명을 해본다…….
앗. 만 4년이 지났으니까 지금을 5년차라고 하는 게 맞나???!!! 이게 무슨일이지…..? 우리만 두고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 거 아니야???
“대충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 어쨌든 이번엔 성적도 좋았고 했으니 다음 선발 레이스 때까지 차차 알아봐야죠.”
3년을 바라보고 하는 것이니 계약이라는 것도 함부로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 일단은 좋은 사람이었으면 좋겠고 나와도 성격이 잘 맞았으면 좋겠지. 그리고 목표가 같았으면 좋겠고. 어떤 타입의 훈련을 선호하는지 평소에 어떤 점을 고민하는지도 확인하고. 계약서도 꼼꼼히 체크해야하고. 해야할 일이 산더미 같다.
“트레이너도 계약 때문에 보러 온 거죠? 눈에 띄는 아이는 있었어요? 앗, 이럴 때가 아니라 늦기 전에 눈도장이라도 찍으러 가야 하는 거 아니에요?”
아람은 괜히 자신이 붙잡고 있었던 건 아닌가 걱정했다. 그냥 인사만 하고 가려고 했던 걸 조잘조잘 떠들어대느라 차마 못 가고 있었던 것일지도 모른다.
“어쨌든 이번에 좋은 성적 낸 것도 다 트레이터 덕이에요~ 트레이너도 담당 생기면 바빠질테니 더 이상 귀찮게 굴지도 못하겠네요. 아쉽다~”
확실히 혜성이 아니었으면 지금까지 우울감에 젖어있다가 오늘 본 실력을 내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그렇게 생각하니 고맙기도 하고. 또, 이제 혜성이 담당 우마무스메가 생기게 되면 더 도움 받지는 못할 것 같아서 아쉽기도 했고. 물론 일부러 좀 더 장난스럽게 이야기하는 것이긴 했지만서도.
/6명!!!!!!!! 혜성주 게임 열심히 하는구나. 오래 해서 그런가? 이것도 초창기 때부터 했어?
그래도 나는 이제 막 시작한 거니까 열심히 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메인 스토리 보는 것도 이제 2부시작했어. ㅋㅋㅋㅋ.ㅋ…. 일이 많았다는 변명을 해본다…….
앗. 만 4년이 지났으니까 지금을 5년차라고 하는 게 맞나???!!! 이게 무슨일이지…..? 우리만 두고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 거 아니야???
#416혜성 - 아람(D3IWyNvJDq)2025-12-11 (목) 13:04:42
웃는 모습도 상당히 귀엽다고 그는 생각했다. 물론 단순히 그것만은 아니었다. 이전에 이야기를 할 때도 살짝 느꼈던 그녀의 의지. 그리고 오늘 보였던 모습. 상당히 눈길이 가는 우마무스메라고 그는 생각했다. 그녀를 지도할 수 있다면……. 그런 생각을 하면서 그는 아람을 가만히 바라봤다. 그러는 와중, 그녀의 입에서 계약 이야기가 나오자, 그는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뭐라는거야. 네가 봐달라며. 그러니까 뭐……. 그런 요청을 들었는데 안 가기도 뭐하잖아. 뭐, 딱히 바쁜 일도 없었고, 트레이너로서 와서 본다고 해도 나쁠 것도 없었으니까 온 거야. 안 보면, 나중에 무슨 말을 들을지도 모르고……. 뭔가 찝찝하고. 응. 찝찝하고. 찝찝해."
괜히 그런 말을 중얼거리면서 그는 말 끝을 흐리면서 툴툴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작게 혀를 차다 그녀의 말에 그는 가만히 귀를 기울였다. 자신 덕분이라. 그 와중에 더 이상 귀찮게 굴지도 못하겠다면서 아쉽다는 그 말에 그는 아랫입술을 약하게 깨물었다. 그리고 그녀를 가만히 바라봤다.
"내 덕이 아니야. 네가 열심히 한 덕이지. 트레이너가 아무리 트레이닝 지도를 해도 우마무스메가 열심히 하고자 하는 마음이 없으면 아무런 의미도 없어. 네가 이기고 싶어서 열심히 했으니까 좋은 성과가 난 거야. 나 참."
그녀에게 공을 모두 돌리며 그는 살며시 시선을 회피하다가 눈을 여러 번 깜빡이더니 그녀에게 이야기했다.
"계속 귀찮게 하고 싶으면 해도 돼. ……눈치 볼 거 없이 귀찮은 포지션으로 들어가던가. 그, 뭐냐. 계약하면 합법적으로 귀찮게 굴기 가능하잖아. 나도 일단은 당담을 찾고 있는 이기도 하고……. 내키면 나중에 생각이라도 해보던가."
말을 마치던 그는 아차 싶었는지, 바로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아, 아니. 내 말은 그게 아니라!! 그……. 계약 한다면 너랑 하고 싶어서. 뭐, 안 내키면 어쩔 수 없고."
/난 오픈 때부터 했지! ㅋㅋㅋㅋ 꽤 길게 했었어! 중간에 쉴 때도 있긴 했지만!
메인 스토리는 어차피 천천히 밀어도 상관없는걸! 딱히 캐릭터 스토리도 아니니까. 물론 레이싱 경기가 좀 더 긴장감 넘치고 서사가 더 재밌긴 하지만 말이야! 1부 마지막의 스페셜위크의 마지막 레이스는 진짜...와...너무 멋졌지! 브금도 그렇고!
ㅋㅋㅋㅋㅋㅋ 사실 좀 애매하긴 하지만.. 5년차 맞지 않나 싶기도 하고! 진짜 아람주와 오래 놀았다 싶네. 정말로.
"뭐라는거야. 네가 봐달라며. 그러니까 뭐……. 그런 요청을 들었는데 안 가기도 뭐하잖아. 뭐, 딱히 바쁜 일도 없었고, 트레이너로서 와서 본다고 해도 나쁠 것도 없었으니까 온 거야. 안 보면, 나중에 무슨 말을 들을지도 모르고……. 뭔가 찝찝하고. 응. 찝찝하고. 찝찝해."
괜히 그런 말을 중얼거리면서 그는 말 끝을 흐리면서 툴툴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작게 혀를 차다 그녀의 말에 그는 가만히 귀를 기울였다. 자신 덕분이라. 그 와중에 더 이상 귀찮게 굴지도 못하겠다면서 아쉽다는 그 말에 그는 아랫입술을 약하게 깨물었다. 그리고 그녀를 가만히 바라봤다.
"내 덕이 아니야. 네가 열심히 한 덕이지. 트레이너가 아무리 트레이닝 지도를 해도 우마무스메가 열심히 하고자 하는 마음이 없으면 아무런 의미도 없어. 네가 이기고 싶어서 열심히 했으니까 좋은 성과가 난 거야. 나 참."
그녀에게 공을 모두 돌리며 그는 살며시 시선을 회피하다가 눈을 여러 번 깜빡이더니 그녀에게 이야기했다.
"계속 귀찮게 하고 싶으면 해도 돼. ……눈치 볼 거 없이 귀찮은 포지션으로 들어가던가. 그, 뭐냐. 계약하면 합법적으로 귀찮게 굴기 가능하잖아. 나도 일단은 당담을 찾고 있는 이기도 하고……. 내키면 나중에 생각이라도 해보던가."
말을 마치던 그는 아차 싶었는지, 바로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아, 아니. 내 말은 그게 아니라!! 그……. 계약 한다면 너랑 하고 싶어서. 뭐, 안 내키면 어쩔 수 없고."
/난 오픈 때부터 했지! ㅋㅋㅋㅋ 꽤 길게 했었어! 중간에 쉴 때도 있긴 했지만!
메인 스토리는 어차피 천천히 밀어도 상관없는걸! 딱히 캐릭터 스토리도 아니니까. 물론 레이싱 경기가 좀 더 긴장감 넘치고 서사가 더 재밌긴 하지만 말이야! 1부 마지막의 스페셜위크의 마지막 레이스는 진짜...와...너무 멋졌지! 브금도 그렇고!
ㅋㅋㅋㅋㅋㅋ 사실 좀 애매하긴 하지만.. 5년차 맞지 않나 싶기도 하고! 진짜 아람주와 오래 놀았다 싶네. 정말로.
#417아람 - 혜성(fsDV1AB2CK)2025-12-11 (목) 13:47:07
아람은 혜성의 변명에 고개를 옆으로 기울였다. 선발 레이스를 보는 것은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일이니 그렇게 변명할 것까지는 없는데 말이다. 전부터 생각했던 것이지만 조금 솔직하지 못한 성격인 것이려나? 그렇게 생각하니 혜성이 자신이 생각했던 것보다 더 어려보이는 것 같기도 했다. 왠지 조금 웃겨서 쿡쿡 웃어버리고 말았달까.
그래도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가 난 것이란 말에 조금 뿌듯했던가. 하지만 이어지는 이야기는 조금 예상하지 못한 것이라 아람은 혜성을 빤히 바라봤다. 마치 자신과 계약을 하고 싶어하는 듯한. 아니, 마지막에는 직설적으로 자신과 계약을 하고 싶다는 말이 나오자 아람은 눈을 깜빡였다. 잠시간 말을 잇지 못하다가 자신의 반응이 부정적으로 보이겠다 싶어서 놀라 말부터 뱉었다.
“아, 방금은 싫다는 뜻은 아니고. 뭐랄까, 트레이너가 저한테 전속 제안을 할 거라곤 생각을 못했어가지고요.”
으음, 소리를 냈다가 말을 이었다.
“선배들이 그런 말 안 해줘요? 아람 문라이트는 신입 트레이너가 지도하기에는 까다로울 거라고요. 아니, 트레이닝 지도만을 말하는 게 아니라……. 트레이너란 우마무스메의 훈련 뿐만 아니라 여러 스케줄 관리, 대외 미팅, 때로는 대변인이 되어주거나 대신 화살받이가 되어줘야 하는 자리잖아요. 아직 저는 제가 달리는 걸 좋아해주는 사람보다는 싫어하는 사람이 많고. 대중의 관심도 받고 있어서 이런저런 루머에도 휩쓸릴 수도 있고. 제가 부진하면 트레이너가 오히려 비난받을 수도 있어요.”
좀 전에도 자신을 따라온 시선에 흠칫하지 않았던가. 아람은 혜성이 남들의 시선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는 것을 빠르게 눈치챘다. 남들 앞에 나서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성격이라는 것도. 게다가 신입 트레이너들은 자신을 맡으려는 것을 꺼리는 것도 느꼈기에 혜성이 자신을 전담으로 삼을 것이라 생각하지 못했던 것이기도 했다. 자기 자신이 생각해도 자신은 꽤나 부담스러운 존재였으니 말이다. 그래서 나름 혜성의 트레이닝이 자신과 잘 맞는다고 생각하면서도 기대하지 않으려 한 것에 가까웠다.
“트레이너는 그걸 감당할 자신 있어요?”
아람은 담담한 시선으로 혜성을 바라봤다. 혹은 꿰뚫어 보듯이.
/오픈 때부터!! 나는 매번 혜성주 앞에서는 병아리구나. 삐약삐약. 상판 스승님 뿐만 아니라 우마무스메 스승님이라니. 아, 1부 마지막이 아닌가보다…… 아직 위닝 티켓 초반부야….(옆눈)
시간…. 왜이렇게 빨라……! 오래오래 논 건 좋지만! 그렇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가 난 것이란 말에 조금 뿌듯했던가. 하지만 이어지는 이야기는 조금 예상하지 못한 것이라 아람은 혜성을 빤히 바라봤다. 마치 자신과 계약을 하고 싶어하는 듯한. 아니, 마지막에는 직설적으로 자신과 계약을 하고 싶다는 말이 나오자 아람은 눈을 깜빡였다. 잠시간 말을 잇지 못하다가 자신의 반응이 부정적으로 보이겠다 싶어서 놀라 말부터 뱉었다.
“아, 방금은 싫다는 뜻은 아니고. 뭐랄까, 트레이너가 저한테 전속 제안을 할 거라곤 생각을 못했어가지고요.”
으음, 소리를 냈다가 말을 이었다.
“선배들이 그런 말 안 해줘요? 아람 문라이트는 신입 트레이너가 지도하기에는 까다로울 거라고요. 아니, 트레이닝 지도만을 말하는 게 아니라……. 트레이너란 우마무스메의 훈련 뿐만 아니라 여러 스케줄 관리, 대외 미팅, 때로는 대변인이 되어주거나 대신 화살받이가 되어줘야 하는 자리잖아요. 아직 저는 제가 달리는 걸 좋아해주는 사람보다는 싫어하는 사람이 많고. 대중의 관심도 받고 있어서 이런저런 루머에도 휩쓸릴 수도 있고. 제가 부진하면 트레이너가 오히려 비난받을 수도 있어요.”
좀 전에도 자신을 따라온 시선에 흠칫하지 않았던가. 아람은 혜성이 남들의 시선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는 것을 빠르게 눈치챘다. 남들 앞에 나서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성격이라는 것도. 게다가 신입 트레이너들은 자신을 맡으려는 것을 꺼리는 것도 느꼈기에 혜성이 자신을 전담으로 삼을 것이라 생각하지 못했던 것이기도 했다. 자기 자신이 생각해도 자신은 꽤나 부담스러운 존재였으니 말이다. 그래서 나름 혜성의 트레이닝이 자신과 잘 맞는다고 생각하면서도 기대하지 않으려 한 것에 가까웠다.
“트레이너는 그걸 감당할 자신 있어요?”
아람은 담담한 시선으로 혜성을 바라봤다. 혹은 꿰뚫어 보듯이.
/오픈 때부터!! 나는 매번 혜성주 앞에서는 병아리구나. 삐약삐약. 상판 스승님 뿐만 아니라 우마무스메 스승님이라니. 아, 1부 마지막이 아닌가보다…… 아직 위닝 티켓 초반부야….(옆눈)
시간…. 왜이렇게 빨라……! 오래오래 논 건 좋지만! 그렇지만!!!
#418아람주(fsDV1AB2CK)2025-12-11 (목) 13:53:07
어라? 이상하다? 왜 목록에서 갱신이 안 되는 거 같지...?
#419아람주(fsDV1AB2CK)2025-12-11 (목) 13:53:42
아 됐다. 417 레스에 문제가 있었던 거려나?
#420혜성 - 아람(D3IWyNvJDq)2025-12-11 (목) 14:41:53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눈만 깜빡이는 아람의 모습을 바라보며 혜성은 괜히 초조한 듯, 작게 혀를 찼다. 아니면 아닌거지. 왜 굳이 여기서 말을 끄는건데. 대답 빨리 해 줘! 그런 속마음을 차마 뱉지 못하고 그는 살며시 시선을 회피했다. 하지만, 이내 그의 시선은 그녀에게 다시 고정되었다. 그녀의 말이 시작되었기 때문이었다.
"아. 싫은 건 아니구나."
자신도 모르게 안도의 한숨을 내쉬다가 그는 괜히 입을 꾹 다물었다. 일부러 티를 내지 않으려고 하지만, 자세히 보면 아주 티가 제대로 났을 것이다. 초조해하다가 안심하는 듯한 그 특유의 분위기가. 한편 으음, 하는 소리와 함께 이어지는 말에 혜성은 다시 귀를 기울였다. 자신은 신입 트레이너가 관리하기 까다로울지도 모른다. 자신이 달리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보다 싫어하는 사람이 많고, 대중에 관심을 받고 있기에 루머에 흽쓸릴 수 있고, 더 나아가 비난받을 수도 있다. 참으로 트레이너로서 활동하기에 그리 좋은 조건은 아니라고 혜성은 생각했다.
감당할 자신이 있느냐. 그 마지막 물음에 나오자 이번에는 혜성이 아람을 빤히 바라봤다. 아무런 말 없이. 어쩌면 아람이 혜성을 본 시간보다 좀 더 길게. 물론 혜성은 머릿속으로 잠시 고민하고 있었다. 어떻게 답을 해야 좋을지에 대해서. 자신이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
그리고 마침내, 그는 생각을 정리하고 그녀에게 이야기했다.
"편한 존재 찾자고 트레이너 하는 거 아니야. 나는 내가 끌리는 달리기를 보여주는 우마무스메를 이끌어주고 싶어."
물론 그녀는 매우 힘든 존재일지도 모른다. 생각보다 까다로울지도 모르고, 지도하다가 지칠지도 모를 일이었다. 비난을 받을지도 모르고, 이런저런 구설수에 오를지도 모를 일이었다. 하지만 그게 어떻단 말인가. 물론 과도한 관심은 싫지만, 부담스럽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편한 우마무스메를 이끌겠다고 한다면, 제 마음이 가지도 않는 이를 지도한다면 그게 무슨 트레이너란 말인가.
"나는 네 달리기가 마음에 들어. 매우 아름답고 멋져. 너를 이끌어주고 싶기에 계약 이야기도 한 거야. 아직 너에 대해서 잘 몰라. 솔직히. 하지만 그게 뭐. 중요한 것은 너는 아람 문라이트라는 우마무스메고, 나는 트레이너라는 사실 아니야? 관심? 비난? 그런 것을 계산하면서 트레이너로 있을 생각 없어. 내가 하고 싶으니까 하는 거야."
그녀에게 했던 말을 다시 한번 반복하듯 이야기하며, 혜성은 아람을 바라보며 분명하게 이야기했다.
"주변의 환경이 어떻다던가, 나는 까다로울지도 모른다던가. 그런 것은 다 집어치우고 넌 어떤데? 아람 문라이트. 내가 마음에 들면 거절하면 돼. 환경적 핑계가 아니라, 너는 어쩌고 싶은지 묻는거야. 난."
/위닝 티켓이면 1부 3번째 이야기일걸. 아마? 아직 1부 한참 남았어! ㅋㅋㅋㅋㅋ 그래도 3부면 거의 반은 본 것 같은데. 물론 봐야 할 것은 많지만! 그래도 나름 메인 스토리 재밌지 않아? 뒤의 애들도 상당히 재밌어! ㅋㅋㅋㅋㅋ 음. 그리고 갱신이 안 되었던거야? 뭐, 지금 내가 봤으니까 아무런 문제도 없지만!
"아. 싫은 건 아니구나."
자신도 모르게 안도의 한숨을 내쉬다가 그는 괜히 입을 꾹 다물었다. 일부러 티를 내지 않으려고 하지만, 자세히 보면 아주 티가 제대로 났을 것이다. 초조해하다가 안심하는 듯한 그 특유의 분위기가. 한편 으음, 하는 소리와 함께 이어지는 말에 혜성은 다시 귀를 기울였다. 자신은 신입 트레이너가 관리하기 까다로울지도 모른다. 자신이 달리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보다 싫어하는 사람이 많고, 대중에 관심을 받고 있기에 루머에 흽쓸릴 수 있고, 더 나아가 비난받을 수도 있다. 참으로 트레이너로서 활동하기에 그리 좋은 조건은 아니라고 혜성은 생각했다.
감당할 자신이 있느냐. 그 마지막 물음에 나오자 이번에는 혜성이 아람을 빤히 바라봤다. 아무런 말 없이. 어쩌면 아람이 혜성을 본 시간보다 좀 더 길게. 물론 혜성은 머릿속으로 잠시 고민하고 있었다. 어떻게 답을 해야 좋을지에 대해서. 자신이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
그리고 마침내, 그는 생각을 정리하고 그녀에게 이야기했다.
"편한 존재 찾자고 트레이너 하는 거 아니야. 나는 내가 끌리는 달리기를 보여주는 우마무스메를 이끌어주고 싶어."
물론 그녀는 매우 힘든 존재일지도 모른다. 생각보다 까다로울지도 모르고, 지도하다가 지칠지도 모를 일이었다. 비난을 받을지도 모르고, 이런저런 구설수에 오를지도 모를 일이었다. 하지만 그게 어떻단 말인가. 물론 과도한 관심은 싫지만, 부담스럽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편한 우마무스메를 이끌겠다고 한다면, 제 마음이 가지도 않는 이를 지도한다면 그게 무슨 트레이너란 말인가.
"나는 네 달리기가 마음에 들어. 매우 아름답고 멋져. 너를 이끌어주고 싶기에 계약 이야기도 한 거야. 아직 너에 대해서 잘 몰라. 솔직히. 하지만 그게 뭐. 중요한 것은 너는 아람 문라이트라는 우마무스메고, 나는 트레이너라는 사실 아니야? 관심? 비난? 그런 것을 계산하면서 트레이너로 있을 생각 없어. 내가 하고 싶으니까 하는 거야."
그녀에게 했던 말을 다시 한번 반복하듯 이야기하며, 혜성은 아람을 바라보며 분명하게 이야기했다.
"주변의 환경이 어떻다던가, 나는 까다로울지도 모른다던가. 그런 것은 다 집어치우고 넌 어떤데? 아람 문라이트. 내가 마음에 들면 거절하면 돼. 환경적 핑계가 아니라, 너는 어쩌고 싶은지 묻는거야. 난."
/위닝 티켓이면 1부 3번째 이야기일걸. 아마? 아직 1부 한참 남았어! ㅋㅋㅋㅋㅋ 그래도 3부면 거의 반은 본 것 같은데. 물론 봐야 할 것은 많지만! 그래도 나름 메인 스토리 재밌지 않아? 뒤의 애들도 상당히 재밌어! ㅋㅋㅋㅋㅋ 음. 그리고 갱신이 안 되었던거야? 뭐, 지금 내가 봤으니까 아무런 문제도 없지만!
#421아람 - 혜성(nnsGnhtRt6)2025-12-11 (목) 15:19:39
아람은 혜성이 말을 고르는 시간을 차분하게 기다렸다. 그리고 내뱉어지는 말. 자신이 끌리는 달리기를 보여주는 우마무스메를 이끌고 싶다라. 내 달리기가 그의 마음을 끌었던 걸까. 반짝반짝 빛이 났을까. 내가 어린 시절 동경하던 우마무스메들처럼.
그리고, 하고 싶으니까 한다라. 어쩌면 그와 나는 잘 어울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그랬다. 어릴 적의 전부였던 울타리를 깨고 나왔을 때. 너무 늦었지 않을까 생각하며 망설였던 때에. 그 때에도 난 하고 싶다는 그 마음 하나로 이 길 위에 섰다. 그래서 하고싶은 건 마음껏 하라고 했던 지난 번의 이야기가 마음에 쏙 들었던 것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이것 저것 물으면서 혜성을 쫓아다녔을지도 모르겠다고.
“마음에 안 들었다면 각오를 묻기도 전에 거절하지 않았을까요? 환경적 핑계라……. 그렇다기엔 전 많이 힘들었었거든요. 관심과 시선은 익숙해지지만, 이유없는 비난과 악의적인 소문은 언제가 되어도 익숙해지진 않을 것 같아서. 도망치고 싶고 포기하고 싶기도 했어서요.”
무덤덤하게 하는 말은 오히려 더 서글프게 들리기도 했다. 아람은 분위기를 바꾸듯 손뼉을 치고선 배시시 웃었다.
“어쨌든. 저는 트레이너의 이야기를 더 들어보고 싶어요. 트레이닝에 대한 방향성도 그렇고, 앞으로의 목표라던가, 여러가지 조율해야 할 부분이 있을테니까요. 트레이너도 저한테 궁금한 점이 많을 거고요. 느낌이 좋다는 것 만으로 바로 계약할 수는 없잖아요?”
아람은 짐들 사이에서 수첩을 꺼내 스케줄을 확인했다. “저는 이 때나, 이 때가 시간이 괜찮은데 트레이너는 어떠세요?”라며 혜성을 올려다 본다.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알아! 엄청 많이 남은거! 왠지 시간 내서 집중해서 봐야 할 것 같아서 미뤄두고 있었을 뿐이야(변명) 아~~ 왠지 분하다. 나도 뭔가 혜성주보다 선배인 거 하나 갖고 싶은데!!!!
진짜 시간 왜이렇게 빨리 가~!~! 몇 번 잇지도 못했는데 벌써 잘시간이라니......... 흑흑.......... 내일도 일하러 가야지........ 혜성주도 잘 자구~~ 좋은 꿈 꾸구~~
그리고, 하고 싶으니까 한다라. 어쩌면 그와 나는 잘 어울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그랬다. 어릴 적의 전부였던 울타리를 깨고 나왔을 때. 너무 늦었지 않을까 생각하며 망설였던 때에. 그 때에도 난 하고 싶다는 그 마음 하나로 이 길 위에 섰다. 그래서 하고싶은 건 마음껏 하라고 했던 지난 번의 이야기가 마음에 쏙 들었던 것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이것 저것 물으면서 혜성을 쫓아다녔을지도 모르겠다고.
“마음에 안 들었다면 각오를 묻기도 전에 거절하지 않았을까요? 환경적 핑계라……. 그렇다기엔 전 많이 힘들었었거든요. 관심과 시선은 익숙해지지만, 이유없는 비난과 악의적인 소문은 언제가 되어도 익숙해지진 않을 것 같아서. 도망치고 싶고 포기하고 싶기도 했어서요.”
무덤덤하게 하는 말은 오히려 더 서글프게 들리기도 했다. 아람은 분위기를 바꾸듯 손뼉을 치고선 배시시 웃었다.
“어쨌든. 저는 트레이너의 이야기를 더 들어보고 싶어요. 트레이닝에 대한 방향성도 그렇고, 앞으로의 목표라던가, 여러가지 조율해야 할 부분이 있을테니까요. 트레이너도 저한테 궁금한 점이 많을 거고요. 느낌이 좋다는 것 만으로 바로 계약할 수는 없잖아요?”
아람은 짐들 사이에서 수첩을 꺼내 스케줄을 확인했다. “저는 이 때나, 이 때가 시간이 괜찮은데 트레이너는 어떠세요?”라며 혜성을 올려다 본다.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알아! 엄청 많이 남은거! 왠지 시간 내서 집중해서 봐야 할 것 같아서 미뤄두고 있었을 뿐이야(변명) 아~~ 왠지 분하다. 나도 뭔가 혜성주보다 선배인 거 하나 갖고 싶은데!!!!
진짜 시간 왜이렇게 빨리 가~!~! 몇 번 잇지도 못했는데 벌써 잘시간이라니......... 흑흑.......... 내일도 일하러 가야지........ 혜성주도 잘 자구~~ 좋은 꿈 꾸구~~
#422혜성 - 아람(yQCDPmHLmy)2025-12-11 (목) 15:33:43
"그렇다면 차라리 그 비난과 악의적인 소문도 뒤집어엎을 정도로 달리면 돼. 그 비난과 소문이 묻혀버릴 정도로 누구보다 앞서가면 돼. 최고가 아니어도, 누구보다 멋지게 한 걸음 더 나아가면, 그 비난과 악의적인 소문은 반대로 뒤집어질거야."
물론 100% 그렇게 된다는 보장은 없었다. 그도 그럴 것이, 사람의 마음이라는 것은 예측할 수 없으니까. 오히려 다른 것을 꼬투리 잡아서 비난할 수도 있는 일이었고, 생각도 못한 것에서 문제가 터질 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런 것을 일일히 걱정해서야 어떻게 앞으로 나아가겠는가. 꿈을 위해서라면 그 모든 것을 감당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때도 있었다. 도망치고 싶고, 포기하고 싶더라도 꿈이 있다면 그대로 나아가는 모습이야말로 정말로 멋진 모습 아니겠는가.
눈앞의 우마무스메의 무덤덤하게 말하는 모습이 언젠가 추억 속 앨범의 한 페이지로 남아 오랫동안 뒤져봐야 다시 확인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그는 순간 생각했다.
"뭐, 그건 그렇지."
확실히 서로 이야기를 할 필요는 있겠지. 꽤 신중한 아이로구나. 그렇게 생각하며 혜성은 고개를 천천히 끄덕이며 그 사실에 동의했다. 그리고 그녀가 수첩을 꺼내 자신이 비는 시간을 이야기하자 혜성은 어느 특정 날짜를 손으로 가리켰다.
"난 이때가 좀 더 자유로울 것 같은데. 그럼 장소는 내 트레이너실로 괜찮을까?"
어차피 이야기를 할 거면, 운동장이 아니라 트레이너실에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 더 좋겠다고 생각하며, 그는 그렇게 제안했다. 그리고 잠시 생각을 하다가 그녀에게 물었다.
"……너도 당근 디저트 같은거 좋아해? 뭐, 아무 것도 없는 것보단 그래도 뭐라도 먹으면서 얘기하는 것이 낫잖아. 칼로리 조절해야 하니까 많이는 안되고, 소량이겠지만."
우마무스메. 달리는 존재이기에 체중은 상당히 중요했다. 몸이 무거우면 당연히 스피드도 느려지기 마련이었으니까. 트레이너의 아들이었기에, 그 부분만큼은 확실히 철저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 한번 집중해서 보는거 추천해! 특히 마지막 스페셜 위크 편은 진짜 쭉 보는 것을 추천할게! 그쪽이 진짜 클라이맥스 그 자체거든! 스페셜 위크의 마지막 레이스라던가 정말로 볼만하지. 깜짝 숨겨진 이벤트도 하나 있긴 한데, 그것도 보는거 추천할게! 볼 수 있는 조건은 자연스럽게 마지막까지 가면 알게 될거야! 그 연출은 꼭 봐야 돼. 진짜로! (스토리 영상 아님. 중간중간에 한번씩 하는 레이스 관련임) 아무튼 벌써 이 시간이네. 잘 자! 아람주!! 내일도 일 화이팅!
물론 100% 그렇게 된다는 보장은 없었다. 그도 그럴 것이, 사람의 마음이라는 것은 예측할 수 없으니까. 오히려 다른 것을 꼬투리 잡아서 비난할 수도 있는 일이었고, 생각도 못한 것에서 문제가 터질 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런 것을 일일히 걱정해서야 어떻게 앞으로 나아가겠는가. 꿈을 위해서라면 그 모든 것을 감당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때도 있었다. 도망치고 싶고, 포기하고 싶더라도 꿈이 있다면 그대로 나아가는 모습이야말로 정말로 멋진 모습 아니겠는가.
눈앞의 우마무스메의 무덤덤하게 말하는 모습이 언젠가 추억 속 앨범의 한 페이지로 남아 오랫동안 뒤져봐야 다시 확인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그는 순간 생각했다.
"뭐, 그건 그렇지."
확실히 서로 이야기를 할 필요는 있겠지. 꽤 신중한 아이로구나. 그렇게 생각하며 혜성은 고개를 천천히 끄덕이며 그 사실에 동의했다. 그리고 그녀가 수첩을 꺼내 자신이 비는 시간을 이야기하자 혜성은 어느 특정 날짜를 손으로 가리켰다.
"난 이때가 좀 더 자유로울 것 같은데. 그럼 장소는 내 트레이너실로 괜찮을까?"
어차피 이야기를 할 거면, 운동장이 아니라 트레이너실에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 더 좋겠다고 생각하며, 그는 그렇게 제안했다. 그리고 잠시 생각을 하다가 그녀에게 물었다.
"……너도 당근 디저트 같은거 좋아해? 뭐, 아무 것도 없는 것보단 그래도 뭐라도 먹으면서 얘기하는 것이 낫잖아. 칼로리 조절해야 하니까 많이는 안되고, 소량이겠지만."
우마무스메. 달리는 존재이기에 체중은 상당히 중요했다. 몸이 무거우면 당연히 스피드도 느려지기 마련이었으니까. 트레이너의 아들이었기에, 그 부분만큼은 확실히 철저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 한번 집중해서 보는거 추천해! 특히 마지막 스페셜 위크 편은 진짜 쭉 보는 것을 추천할게! 그쪽이 진짜 클라이맥스 그 자체거든! 스페셜 위크의 마지막 레이스라던가 정말로 볼만하지. 깜짝 숨겨진 이벤트도 하나 있긴 한데, 그것도 보는거 추천할게! 볼 수 있는 조건은 자연스럽게 마지막까지 가면 알게 될거야! 그 연출은 꼭 봐야 돼. 진짜로! (스토리 영상 아님. 중간중간에 한번씩 하는 레이스 관련임) 아무튼 벌써 이 시간이네. 잘 자! 아람주!! 내일도 일 화이팅!
#423아람 - 혜성(nnsGnhtRt6)2025-12-12 (금) 10:50:29
“아하하. 그렇네요. 너무 맞는 말이에요.”
아람은 혜성의 말에 소리 내어 웃다가 답했다. 방금의 1착처럼 다른 사람들이 틀렸고 내가 맞았다는 것을 실력으로 보여주면 되는 것이었다. 그리고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달리기를 보여주어 내 팬으로 만드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
날짜를 확정했고 장소는 트레이너실로 정했다. 뒤이어 잠시 생각하던 혜성이 하는 말에 아람은 귀를 쫑긋 세웠다. 당근 디저트! 여느 우마무스메들이 그렇듯 아람도 당근을 좋아했다. 밝아진 표정은 뒤이은 혜성의 말을 듣자 놀란 표정으로 바뀌었지만. 아람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항의했다.
“아앗, 그 소량이라는 게 인간 기준은 아니죠? 우마무스메는 원래 많이 먹는다고요!”
이건 마치 줬다 뺐는 것과 다름 없지 않은가! 처음부터 디저트를 조금 준비했음 모를까. 이렇게 조금만 줄 거라고 예고하는 게 더 나빴다! 아직 계약에 도장도 안 찍었는데!
/오케이~~ 열심히 봐서 스페셜 위크 편까지 다 보고 말겠어~!~!(과연) 오늘도 일 열심히 했다아아아 내일부터 주말이다!! 물론 일요일에 일하러 나가야 하지만……..(흐릿) 이런 나를 위해서 여혜성이 우마버전 썰을 달라(?)
아람은 혜성의 말에 소리 내어 웃다가 답했다. 방금의 1착처럼 다른 사람들이 틀렸고 내가 맞았다는 것을 실력으로 보여주면 되는 것이었다. 그리고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달리기를 보여주어 내 팬으로 만드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
날짜를 확정했고 장소는 트레이너실로 정했다. 뒤이어 잠시 생각하던 혜성이 하는 말에 아람은 귀를 쫑긋 세웠다. 당근 디저트! 여느 우마무스메들이 그렇듯 아람도 당근을 좋아했다. 밝아진 표정은 뒤이은 혜성의 말을 듣자 놀란 표정으로 바뀌었지만. 아람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항의했다.
“아앗, 그 소량이라는 게 인간 기준은 아니죠? 우마무스메는 원래 많이 먹는다고요!”
이건 마치 줬다 뺐는 것과 다름 없지 않은가! 처음부터 디저트를 조금 준비했음 모를까. 이렇게 조금만 줄 거라고 예고하는 게 더 나빴다! 아직 계약에 도장도 안 찍었는데!
/오케이~~ 열심히 봐서 스페셜 위크 편까지 다 보고 말겠어~!~!(과연) 오늘도 일 열심히 했다아아아 내일부터 주말이다!! 물론 일요일에 일하러 나가야 하지만……..(흐릿) 이런 나를 위해서 여혜성이 우마버전 썰을 달라(?)
#424혜성 - 아람(yQCDPmHLmy)2025-12-12 (금) 11:10:29
항의하는 아람의 모습에 혜성은 두 눈을 깜빡이다가 결국 웃음을 작게 터트렸다. 제 부모님이 이끌던 우마무스메도 비슷했던 것이 떠오른 탓이었다. 당근 디저트로 왜 장난질을 치냐면서 항의하는 이가 있었지. 꽤 성깔 있던 이였는데. 이 아이도 그럴까? 그건 알 수 없었으나, 그는 가만히 그녀에게 대답했다.
"나는 우마무스메의 기준은 잘 모르겠지만, 칼로리는 알고 있거든. 적절한 칼로리로 조절되는 양 정도는 준비해둘게. 뭐, 조금 먹는다고 해서 살 찔 것 같지도 않지만."
애초에 아직 자신과 계약한 것도 아니었다. 그러니까 굳이 여기서 칼로리 운운하는 것도 웃길 노릇이지만 일종의 직업병이었다. 어쨌건 그는 트레이너가 아니던가.
"그럼 그때 천천히 해보자. 이후는 어쩔거야?"
오늘은 선발 레이스. 본 레이스라면, 위닝 라이브가 있겠으나 이 레이스는 위닝 라이브가 없었다. 물론 라이브 연습을 하는 자리는 있을지도 모르지만.
"뭐, 슬슬 다른 트레이너에게 가봐야 한다면, 가도 괜찮아. 나랑 좀 더 있고 싶다면 그것도 뭐, 상관없긴 하고."
어쩔래? 그렇게 이야기하듯 물어보며 그는 아람을 빤히 바라봤다.
/오늘도 하루 수고 많았어!! 일요일에 미리 일 화이팅이야! ㅋㅋㅋㅋㅋㅋ 여혜성 우마버전이라. 딱히 정한 것은 없긴 하지만... 일단 당장 떠오르는 것은 도주 우마무스메야. 중장거리 특화인데 도주! 뭔가 혜성이의 특성을 생각해보면 도주가 좀 더 잘 어울릴 것 같다는 느낌이 들더라고! 아마 툴툴거리는 츤데레 계열 우마무스메.. 어. 이거 다이아 스칼렛?! ㅋㅋㅋㅋㅋ 뭔가 다이아와 성격이 비슷할지도 모르겠다 싶네!
"나는 우마무스메의 기준은 잘 모르겠지만, 칼로리는 알고 있거든. 적절한 칼로리로 조절되는 양 정도는 준비해둘게. 뭐, 조금 먹는다고 해서 살 찔 것 같지도 않지만."
애초에 아직 자신과 계약한 것도 아니었다. 그러니까 굳이 여기서 칼로리 운운하는 것도 웃길 노릇이지만 일종의 직업병이었다. 어쨌건 그는 트레이너가 아니던가.
"그럼 그때 천천히 해보자. 이후는 어쩔거야?"
오늘은 선발 레이스. 본 레이스라면, 위닝 라이브가 있겠으나 이 레이스는 위닝 라이브가 없었다. 물론 라이브 연습을 하는 자리는 있을지도 모르지만.
"뭐, 슬슬 다른 트레이너에게 가봐야 한다면, 가도 괜찮아. 나랑 좀 더 있고 싶다면 그것도 뭐, 상관없긴 하고."
어쩔래? 그렇게 이야기하듯 물어보며 그는 아람을 빤히 바라봤다.
/오늘도 하루 수고 많았어!! 일요일에 미리 일 화이팅이야! ㅋㅋㅋㅋㅋㅋ 여혜성 우마버전이라. 딱히 정한 것은 없긴 하지만... 일단 당장 떠오르는 것은 도주 우마무스메야. 중장거리 특화인데 도주! 뭔가 혜성이의 특성을 생각해보면 도주가 좀 더 잘 어울릴 것 같다는 느낌이 들더라고! 아마 툴툴거리는 츤데레 계열 우마무스메.. 어. 이거 다이아 스칼렛?! ㅋㅋㅋㅋㅋ 뭔가 다이아와 성격이 비슷할지도 모르겠다 싶네!
#425아람 - 혜성(nnsGnhtRt6)2025-12-12 (금) 12:04:20
자신의 항의에 돌아오는 말에 아람은 볼을 부풀리며 못마땅한 표정을 지었다가 이내 흥, 소리를 내며 팔짱을 꼈다. 새초롬한 눈매로 혜성을 바라보며 아람이 말했다.
“칼로리 정도는 스스로 조절할 줄 알거든요?”
어릴 때부터 징글징글하게 해왔던 것이 그것였으니까. 모델이나 아역배우에게 요구되었던 몸무게에 비하면 러너에게 요구되는 몸무게는 나름 넉넉했다. 어릴 때는 타의에 의해 굶겨지기도 했으니. 아람은 그 기억을 떨쳐내듯 고개를 가로저었다.
“다른 트레이너는 연락처 정도는 받아놨으니까. 이젠 씻고 놀러갈 건데요~ 나희랑 노래방 가서 우마뾰이 부를 건데요~ 1착 했으니까!”
아람은 베에, 혓바닥을 내밀고는 제 짐을 들쳐맸다.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혜성을 지나치며 달려나가다 이내 뒤로 달리며 혜성에게 손을 흔들었을 것이었다. 그리곤 순식간에 사라져 버리는 것이 완전 제멋대로 일지도.
/우마 아람이 체육계라서 그런가? 아니면 혜성이가 연상이라서 그런가? 본아람이랑 비교해서 더 발랄하고 여고생 같은 느낌인걸?
혜성이 도주 너무 잘어울리잖아~!~!~!~! 최고~!~!~! 앗 ㅋㅋㅋㅋㅋㅋ!!! 스칼렛 느낌이라니~~!~! ㅋ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 귀엽겠다. 남아람 트레이너가 맨날 부끄러워서 도주한 혜성이 잡으려고 땀뻘뻘 흐릴면서 뛰어다닐 미래가 보여(?) 겸사겸사 여혜성이 캐디도 알려줘라!!!
“칼로리 정도는 스스로 조절할 줄 알거든요?”
어릴 때부터 징글징글하게 해왔던 것이 그것였으니까. 모델이나 아역배우에게 요구되었던 몸무게에 비하면 러너에게 요구되는 몸무게는 나름 넉넉했다. 어릴 때는 타의에 의해 굶겨지기도 했으니. 아람은 그 기억을 떨쳐내듯 고개를 가로저었다.
“다른 트레이너는 연락처 정도는 받아놨으니까. 이젠 씻고 놀러갈 건데요~ 나희랑 노래방 가서 우마뾰이 부를 건데요~ 1착 했으니까!”
아람은 베에, 혓바닥을 내밀고는 제 짐을 들쳐맸다.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혜성을 지나치며 달려나가다 이내 뒤로 달리며 혜성에게 손을 흔들었을 것이었다. 그리곤 순식간에 사라져 버리는 것이 완전 제멋대로 일지도.
/우마 아람이 체육계라서 그런가? 아니면 혜성이가 연상이라서 그런가? 본아람이랑 비교해서 더 발랄하고 여고생 같은 느낌인걸?
혜성이 도주 너무 잘어울리잖아~!~!~!~! 최고~!~!~! 앗 ㅋㅋㅋㅋㅋㅋ!!! 스칼렛 느낌이라니~~!~! ㅋ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 귀엽겠다. 남아람 트레이너가 맨날 부끄러워서 도주한 혜성이 잡으려고 땀뻘뻘 흐릴면서 뛰어다닐 미래가 보여(?) 겸사겸사 여혜성이 캐디도 알려줘라!!!
#426아람주(nnsGnhtRt6)2025-12-12 (금) 12:11:09
아참 막레로 썼다~!~! 짧지만 이정도가 딱 적당할 것 같은 느낌? 다음 일상에서 미팅하면 되지 않을까 싶고~
#427혜성 - 아람(yQCDPmHLmy)2025-12-12 (금) 12:20:57
"어떠려나."
피식 웃는 모습이 조금 심술궂을지도 모를 일이었다. 물론 우마무스메에게는 상당히 스트레스 요소일지도 모르지만, 뭔가 새초롬한 눈빛이 괜히 귀엽다고 느끼면서 그는 일부러 그렇게 분위기를 냈다. 하지만 그 이상의 무슨 말을 더 하진 않았다. 더 놀려봐야 괴롭히는 것밖에 되지 않으니까. 하지만 그와 동시에 과연 아람 문라이트는 제대로 조절할 수 있을지 궁금증과 호기심을 품었다. 말은 저렇게 하지만, 실제로는 잘 하지 못하는 우마무스메도 한가득이니까. 사실 아무렴 어떠랴라는 마음이 더 크지만.
"아. 그래? 연락처 받아뒀다고?"
그 말에 혜성은 아람을 가만히 뚱한 표정으로 바라봤다. 무슨 말을 할까 말까 했으나, 그는 입을 열지 않았다. 뭔가 되게 유치한 것 같았으니까. 애초에 아람이 다른 트레이너의 연락처를 받는다고 해도 자신이 간섭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그렇기에 괜히 그는 속으로 작게 혀를 차면서 애써 태연한 척 했다.
"뭐, 잘 놀아. 우마뾰이 잘 무르고. 그럼 다음에 트레이너실에서 보자."
베에, 혓바닥을 내미는 그녀에게 그렇게 말을 하면서 혜성은 살며시 앞으로 걸어가다, 그녀가 손을 흔드는 타이밍에 고개를 돌려 그녀를 향해 손을 흔들었다. 꽤 당돌하면서도 귀여운 우마무스메라고 생각하며, 그는 자신의 트레이너실로 향했다.
어쩌면 제 소꿉친구가 찾아올지도 모르지만, 그건 그때의 일이었다.
/ㅋㅋㅋㅋㅋㅋ 어쩌면 관계가 달라서 그런 것일지도? 상황도 많이 다를 것 같으니 말이야! 지금은 아람이가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제대로 한다는 느낌이잖아? 응. 다이와 스칼렛 느낌일 것 같아! 분위기는! ㅋㅋㅋㅋㅋ 그래도 혜성무스마는 그렇게 달리면서도 적당히 멀어지면 멈추면서 "뭘 그리 봐? 빨리 따라와. 트레이너! 트레이닝 해야 하잖아!" 그렇게 툴툴거릴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사실 여트레이너도 좋아. 난.
어쨌든 혜성무스마 캐디라. 승부복 말하는 거 맞으려나? 난 혜성이가 우마무스메 버전이라면 혜성 유니버스 정도를 생각하고 있거든. 그래서 승부복의 전체적 색은 검은빛일 것 같아. 그런데 그 옷 위에 마치 별처럼 반짝이는 하얀 점들이 콕콕 찍혀있어서 별하늘 별처럼 반짝이고 있고, 오른쪽 팔 소매 부분에 혜성 모양 일러스트가 진하게 그려져 있을 것 같아. 아마 남색 니삭스 입고 있을 것 같고. 치마는 아니고 바지차림일 것 같아.
피식 웃는 모습이 조금 심술궂을지도 모를 일이었다. 물론 우마무스메에게는 상당히 스트레스 요소일지도 모르지만, 뭔가 새초롬한 눈빛이 괜히 귀엽다고 느끼면서 그는 일부러 그렇게 분위기를 냈다. 하지만 그 이상의 무슨 말을 더 하진 않았다. 더 놀려봐야 괴롭히는 것밖에 되지 않으니까. 하지만 그와 동시에 과연 아람 문라이트는 제대로 조절할 수 있을지 궁금증과 호기심을 품었다. 말은 저렇게 하지만, 실제로는 잘 하지 못하는 우마무스메도 한가득이니까. 사실 아무렴 어떠랴라는 마음이 더 크지만.
"아. 그래? 연락처 받아뒀다고?"
그 말에 혜성은 아람을 가만히 뚱한 표정으로 바라봤다. 무슨 말을 할까 말까 했으나, 그는 입을 열지 않았다. 뭔가 되게 유치한 것 같았으니까. 애초에 아람이 다른 트레이너의 연락처를 받는다고 해도 자신이 간섭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그렇기에 괜히 그는 속으로 작게 혀를 차면서 애써 태연한 척 했다.
"뭐, 잘 놀아. 우마뾰이 잘 무르고. 그럼 다음에 트레이너실에서 보자."
베에, 혓바닥을 내미는 그녀에게 그렇게 말을 하면서 혜성은 살며시 앞으로 걸어가다, 그녀가 손을 흔드는 타이밍에 고개를 돌려 그녀를 향해 손을 흔들었다. 꽤 당돌하면서도 귀여운 우마무스메라고 생각하며, 그는 자신의 트레이너실로 향했다.
어쩌면 제 소꿉친구가 찾아올지도 모르지만, 그건 그때의 일이었다.
/ㅋㅋㅋㅋㅋㅋ 어쩌면 관계가 달라서 그런 것일지도? 상황도 많이 다를 것 같으니 말이야! 지금은 아람이가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제대로 한다는 느낌이잖아? 응. 다이와 스칼렛 느낌일 것 같아! 분위기는! ㅋㅋㅋㅋㅋ 그래도 혜성무스마는 그렇게 달리면서도 적당히 멀어지면 멈추면서 "뭘 그리 봐? 빨리 따라와. 트레이너! 트레이닝 해야 하잖아!" 그렇게 툴툴거릴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사실 여트레이너도 좋아. 난.
어쨌든 혜성무스마 캐디라. 승부복 말하는 거 맞으려나? 난 혜성이가 우마무스메 버전이라면 혜성 유니버스 정도를 생각하고 있거든. 그래서 승부복의 전체적 색은 검은빛일 것 같아. 그런데 그 옷 위에 마치 별처럼 반짝이는 하얀 점들이 콕콕 찍혀있어서 별하늘 별처럼 반짝이고 있고, 오른쪽 팔 소매 부분에 혜성 모양 일러스트가 진하게 그려져 있을 것 같아. 아마 남색 니삭스 입고 있을 것 같고. 치마는 아니고 바지차림일 것 같아.
#428혜성주(yQCDPmHLmy)2025-12-12 (금) 12:24:19
엇. 뭐야?! 막레였어?! ㅋㅋㅋㅋㅋ 난 내가 막레로 쓴거였는데! 에잇. 모르겠다! 그냥 막레로 받아라!
#429아람주(nnsGnhtRt6)2025-12-12 (금) 12:59:14
ㅋㅋㅋㅋㅋ 막레 잘 받았어~!~! 일상 수고했구~! 다른 트레이너 연락처 받았다고 뚱한 혜성이 귀엽다 ㅋㅋㅋㅋ!! 선발레이스 끝나고 혜성이랑 유화 만났으려나? 무슨 얘기 했으려나 궁금한데?
하긴 지금 아람이는 하고 싶은 일을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이제 제 적성을 찾은 본아람이하고는 다른 느낌인 게 당연하겠다~! 좀더 발랄하고 제멋대로인 느낌이라 더 여고생같고 귀여운걸? ㅋㅋㅋㅋㅋㅋ 혜성이 귀여워~!~! 툴툴거리는 혜성이도 진짜 너무 귀엽다…….. 최고…. 여트레이너인 아람이도 혜성이한테는 꼼짝 못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 ㅋㅋㅋ! 엄할 때는 엄하게 굴겠지만서도 ㅋㅋㅋ
큽….. 우마혜성이 캐디 너무 잘어울리고 귀여워……. 진짜 너무 잘어울린다…….. 전에 썰 풀었을 때도 제대로 못 물었던 것 같은데 여혜성이 헤어스타일은 어떠려나?
아! 다음 상황은 혜성주가 선레 쓰기로 했어! (당당)
하긴 지금 아람이는 하고 싶은 일을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이제 제 적성을 찾은 본아람이하고는 다른 느낌인 게 당연하겠다~! 좀더 발랄하고 제멋대로인 느낌이라 더 여고생같고 귀여운걸? ㅋㅋㅋㅋㅋㅋ 혜성이 귀여워~!~! 툴툴거리는 혜성이도 진짜 너무 귀엽다…….. 최고…. 여트레이너인 아람이도 혜성이한테는 꼼짝 못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 ㅋㅋㅋ! 엄할 때는 엄하게 굴겠지만서도 ㅋㅋㅋ
큽….. 우마혜성이 캐디 너무 잘어울리고 귀여워……. 진짜 너무 잘어울린다…….. 전에 썰 풀었을 때도 제대로 못 물었던 것 같은데 여혜성이 헤어스타일은 어떠려나?
아! 다음 상황은 혜성주가 선레 쓰기로 했어! (당당)
#430혜성주(yQCDPmHLmy)2025-12-12 (금) 13:16:24
발랄하고 여고생느낌 나는 아람이도 엄청 귀여운걸?! 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귀여워! 아람이는! 왜 이렇게 어떤 모습도 다 귀엽지? 진짜? 그리고 아마 유화와 만난 후에 나 위로해줘. 위로해줘! 내 트레이너 되어줘! 하는 칭얼거림을 받았을 것 같아. 하지만 지금의 혜성이는 아람이를 트레이닝 할 수 있다면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ㅋㅋㅋㅋㅋ
그야 엄할 때는 엄하게 대해야지! 그게 트레이너인걸! 그런 것은 혜성이도 툴툴거리지 않고 잘 받아들일거야! 여혜성이 머리스타일은 아마도 단발머리일 것 같아! 뭔가 지금 혜성이보다 살짝 더 긴 길이이고 굉장히 깔끔하게 다듬어서 정리한 단발머리! 약간 날개뼈에 살짝 닿을 것 같네.
다음 상황은 내가 써야지! 일단 오늘은 조금 쉬고 내일 자고 일어난 후에 올릴게!!
그야 엄할 때는 엄하게 대해야지! 그게 트레이너인걸! 그런 것은 혜성이도 툴툴거리지 않고 잘 받아들일거야! 여혜성이 머리스타일은 아마도 단발머리일 것 같아! 뭔가 지금 혜성이보다 살짝 더 긴 길이이고 굉장히 깔끔하게 다듬어서 정리한 단발머리! 약간 날개뼈에 살짝 닿을 것 같네.
다음 상황은 내가 써야지! 일단 오늘은 조금 쉬고 내일 자고 일어난 후에 올릴게!!
#431아람주(HjM.T21xQ6)2025-12-12 (금) 13:32:09
후후 아직 혜성주의 콩깍지가 벗겨지지 않은 것 같군~ 다 계획대로다! ㅋㅋㅋㅋㅋㅋ 칭얼거리는 유화도 귀여운데? ㅋㅋㅋㅋㅋ
여혜성이 단발머리! 뭔가 느낌이 딱 오는데? 좀 긴 듯한 단발이로구나~ 이해했어! 왠지 반묶음 트윈테일로 묶어주고 싶은 느낌인걸~ 트윈테일이야말로 츤데레의 상징(?) 혜성이는 싫어할 것 같지만 흑흑
선레는 언제든 천천히 줘~! 나도 지금 컴퓨터 껐다 ㅋㅋㅋ 오늘은 진짜 일찍 자야지.......(옆눈)
여혜성이 단발머리! 뭔가 느낌이 딱 오는데? 좀 긴 듯한 단발이로구나~ 이해했어! 왠지 반묶음 트윈테일로 묶어주고 싶은 느낌인걸~ 트윈테일이야말로 츤데레의 상징(?) 혜성이는 싫어할 것 같지만 흑흑
선레는 언제든 천천히 줘~! 나도 지금 컴퓨터 껐다 ㅋㅋㅋ 오늘은 진짜 일찍 자야지.......(옆눈)
#432혜성주(yQCDPmHLmy)2025-12-12 (금) 13:38:48
포니테일은 힘들어도 트윈테일은 확실히 가능할 것 같네! 조금 짧긴 하겠지만 말이야! 앗...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보니 츤데레의 상징이 되어버렸잖아?! 혜성이는 아무래도 머리 멋대로 묶으면 싫어하긴 하겠지만.. 그래도 아람이가 묶어주는데 받아들여야지! 어쩌겠어! ㅋㅋㅋㅋ
그리고 콩깍지가 안 벗겨진 것은 아람주 역시 마찬가지잖아! ㅋㅋㅋㅋㅋ 자야 한다면 푹 자길 바라!!
그리고 콩깍지가 안 벗겨진 것은 아람주 역시 마찬가지잖아! ㅋㅋㅋㅋㅋ 자야 한다면 푹 자길 바라!!
#433아람주(nnsGnhtRt6)2025-12-12 (금) 13:54:26
후후후 그럼 아람이를 내세워서 혜성이의 머리카락을 내 맘대로 이리저리 묶어버려야지!(?)
크아아악 아직 자면 안된다.... 실내자전거 좀 타고 샤워하고 자야지 라고 생각하며 널부러져 있는중
크아아악 아직 자면 안된다.... 실내자전거 좀 타고 샤워하고 자야지 라고 생각하며 널부러져 있는중
#434혜성주(yQCDPmHLmy)2025-12-12 (금) 13:57:42
ㅋㅋㅋㅋ 뭔가 휘파람 부르면서 은근슬쩍 머리카락 이리저리 묶어버릴 것 같아! 아람이는! ㅋㅋㅋㅋㅋ 혜성이는 거부는 안하지만 괜히 투덜거리겠지. 남의 머리카락 가지고 놀지 말라고 하면서 말이야. 앗. 아직 자는 거 아니야?! 그러면 얼마든지 편하게 있다가 가라구!
#435아람주(nnsGnhtRt6)2025-12-12 (금) 14:27: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럴거같다~ 투덜거리는 혜성이 귀여워~ 울 고냥이 복복복
지금 열심히 페달 밟고 있다...... 왜 사람은 운동을 해야 건강하게 살수 있는 걸까..... 시러요......
지금 열심히 페달 밟고 있다...... 왜 사람은 운동을 해야 건강하게 살수 있는 걸까..... 시러요......
#436혜성주(yQCDPmHLmy)2025-12-12 (금) 14:40:26
아람주 운동 화이팅!! 아람무스메처럼 열심히 운동해서 1착을 노리는거야! 실내 자전거도 운동도!! (아무말대잔치)
#437아람주(nnsGnhtRt6)2025-12-12 (금) 14:46: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난 아람이처럼 못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 지난달엔 운동 거의 못해서 이번 달은 실내 자전거라도 열심히 타기로 했어... 혜성주는 운동 열심히 하고 있어??? 건강하려면 운동 열시미 해야해....(나만 죽을순업따)
#438혜성주(yQCDPmHLmy)2025-12-12 (금) 14:51:15
나는 나름대로는? ㅋㅋㅋㅋㅋ 오늘도 아침에 일어나서 가볍게 공원 좀 돌다가 오기도 했고! 그냥 가볍게 실내 트레이닝도 하고! 그래도 너무 무리하진 마! 아람주. (토닥토닥)
어쨌든 난 다시 우마무스메 열심히 보석을 모으기 시작했어. 미래시를 보니 탑로드 이벤트 버전이 이후에 나온다고 해서 그거 뽑으려고 열심히 모으는 중이야! 반드시 얘도 가지고 말거야! 그 이후에는 딱히 끌리는 것은...(중간에 나온다는 뒤랑달을 떠올린다)
으악... 내 보석이 위험해!
어쨌든 난 다시 우마무스메 열심히 보석을 모으기 시작했어. 미래시를 보니 탑로드 이벤트 버전이 이후에 나온다고 해서 그거 뽑으려고 열심히 모으는 중이야! 반드시 얘도 가지고 말거야! 그 이후에는 딱히 끌리는 것은...(중간에 나온다는 뒤랑달을 떠올린다)
으악... 내 보석이 위험해!
#439아람주(nJT4CpO.EG)2025-12-12 (금) 15:07:22
하...... 혜성주는 스스로 잘하는 어른이구나...... 혜성주 어른스러워..... 나 이번 겨울이 오면서 동면 준비를 실패한 다람쥐같은 느낌인거 있지..... 내년엔 따뜻할떼 열심히 운동해둬서 겨울에는 운동 조금만 해야지......(?)
아 덕분에 오늘 출석 안 까먹었다....! 탑로드~~ 나도 뽑고싶다~~ 흐으음... 근데 나 이번에 팔코 서폿도 못뽑고 홋코 뽑느라 탕진한데다가 출석도 드믄드문해서 망했어() 흑흑
으에... 오늘치 사이클 끝... 이제 씻구 자야지... 혜성주도 잘 자구~~
아 덕분에 오늘 출석 안 까먹었다....! 탑로드~~ 나도 뽑고싶다~~ 흐으음... 근데 나 이번에 팔코 서폿도 못뽑고 홋코 뽑느라 탕진한데다가 출석도 드믄드문해서 망했어() 흑흑
으에... 오늘치 사이클 끝... 이제 씻구 자야지... 혜성주도 잘 자구~~
#440혜성주(pykhhwTmuC)2025-12-12 (금) 15:09:43
어쩌지. 아람주가 순간 다람쥐로 보이기 시작했어. 아람주도 사실 다람주의 변경이라던가..(절대 아님) 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운동은 정말로 너무 무리하지 마!
으악. 아니야! 지금부터 모으면 돼!! 아직 기간 좀 남았어! 아람주!! 8ㅁ8 물론 힘들지도 모르지만 포기하지 마!!
어쨌든 잘 자!! 하루 수고했어!
으악. 아니야! 지금부터 모으면 돼!! 아직 기간 좀 남았어! 아람주!! 8ㅁ8 물론 힘들지도 모르지만 포기하지 마!!
어쨌든 잘 자!! 하루 수고했어!
#441혜성 - 아람(pykhhwTmuC)2025-12-13 (토) 01:42:55
오늘은 아람 문라이트를 트레이너실에서 보기로 한 날이다. 혜성은 약속 시간 한 시간 전부터 자신의 트레이너실에 앉아서 대기 중이었다. 평소에도 깔끔하게 정돈이 되어있는 방이었으나, 오늘은 특별히 한 번 더 청소를 했기에 더욱 더 깔끔했다. 방의 안쪽엔 그가 사용하고 있는 책상이 있었고, 바로 근처에는 TV와 소파가 있었다. 그리고 그보다 살짝 앞쪽에는 찾아온 이들이 앉을 수 있는 작은 테이블과 의자가 여러개 놓여있었다. 어디 그뿐일까. 벽에는 많은 책장이 놓여있었는데, 거기에는 트레이닝에 필요한 자료 사적, 지금까지의 유명한 레이스를 볼 수 있는 DVD가 한가득 꽂혀있었다.
책상 바로 옆에는 작은 미니 냉장고가 있었기에, 음료수나 간식 등을 넣어두기에 딱 좋았다. 남색 별하늘을 담고 있는 커튼이 창문에 걸려있었고, 벽지는 눈이 절로 편해지는 연한 녹색이었다. 또한 트레이닝실에서 하루정도 잘 수 있도록 작은 1인용 침대도 있었으니, 일을 하다가 잠시 쉴 수도 있었다.
미니 냉장고엔 아람 문라이트가 오면 대접해줄 당근 케이크가 한덩어리 들어있었다. 작은 것을 살까, 큰 것을 살까 고민 했었는데 차후에 두고두고 먹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그는 일부러 큰 덩어리 케이크를 구입했다. 나중에 아람이 오면 내줄 생각이었다.
천천히 시간이 흘렀고, 마침내 아람 문라이트와 만나기로 한 시간이 코앞이었다. 그러다 문 노크 소리가 들리자 그는 후우 숨을 내뱉더니 문 너머의 이에게 말했다.
"네. 안에 있습니다. 들어오세요."
/자! 선레다! 일단 가볍게 써두긴 했는데 나중에 아람이가 계약을 하게 되면 아람이도 저 침대에서 잠깐 쉬는 것이 가능할거야! 아마도!
책상 바로 옆에는 작은 미니 냉장고가 있었기에, 음료수나 간식 등을 넣어두기에 딱 좋았다. 남색 별하늘을 담고 있는 커튼이 창문에 걸려있었고, 벽지는 눈이 절로 편해지는 연한 녹색이었다. 또한 트레이닝실에서 하루정도 잘 수 있도록 작은 1인용 침대도 있었으니, 일을 하다가 잠시 쉴 수도 있었다.
미니 냉장고엔 아람 문라이트가 오면 대접해줄 당근 케이크가 한덩어리 들어있었다. 작은 것을 살까, 큰 것을 살까 고민 했었는데 차후에 두고두고 먹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그는 일부러 큰 덩어리 케이크를 구입했다. 나중에 아람이 오면 내줄 생각이었다.
천천히 시간이 흘렀고, 마침내 아람 문라이트와 만나기로 한 시간이 코앞이었다. 그러다 문 노크 소리가 들리자 그는 후우 숨을 내뱉더니 문 너머의 이에게 말했다.
"네. 안에 있습니다. 들어오세요."
/자! 선레다! 일단 가볍게 써두긴 했는데 나중에 아람이가 계약을 하게 되면 아람이도 저 침대에서 잠깐 쉬는 것이 가능할거야! 아마도!
#442아람주(nJT4CpO.EG)2025-12-13 (토) 01:58:18
하암. 방금 일어났다~ 선레 확인했어~ 천천히 이어둘게
다람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얏! 다람쥐라는 건 아주 작고 귀엽고 보송보송한 애들이 어울리는 거라굿! 키 때무네 경차 불편해서 못타는 나같은 사람한테 어울리지 않앗!! 나는 키 작고 보송보송한 캐들도 조아하지. 아람이는 그런 스타일은 아니지만서도~ 후후후 운동은 전혀 무리하고 있지 않아. 아니 못해. 무리 못해... 겨울엔 열심히 할 수가 없오.... 추웟....(굴파고 들어가기)
탑로드는.... 포기.... ㅋㅋㅋㅋㅋㅋ 아마 중간에 예쁜애 노오면 탕진하고 말거야
다람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얏! 다람쥐라는 건 아주 작고 귀엽고 보송보송한 애들이 어울리는 거라굿! 키 때무네 경차 불편해서 못타는 나같은 사람한테 어울리지 않앗!! 나는 키 작고 보송보송한 캐들도 조아하지. 아람이는 그런 스타일은 아니지만서도~ 후후후 운동은 전혀 무리하고 있지 않아. 아니 못해. 무리 못해... 겨울엔 열심히 할 수가 없오.... 추웟....(굴파고 들어가기)
탑로드는.... 포기.... ㅋㅋㅋㅋㅋㅋ 아마 중간에 예쁜애 노오면 탕진하고 말거야
#443아람 - 혜성(nJT4CpO.EG)2025-12-13 (토) 03:53:44
“야호! 아람 문라이트 님 등장!”
아람은 노크 이후 혜성의 목소리가 들리자 문을 열며 짜잔, 하며 나타났다. 신이 났는지 귀와 꼬리가 발랄하게 흔들린다. 문을 닫고 들어온 아람은 뒷짐을 지며 트레이너실을 둘러봤다. 깔끔하네. 신입 트레이너라서 트레이너실이 조금 휑하지 않을까 생각했던 것이 무색할 정도로 이런 저런 우마무스메 자료들로 가득 차 있었다.
“당근 디저트는요?”
아람은 테이블 앞 의자에 앉으면서 혜성을 바라보다 배시시 웃었다. 아람이 다른 트레이너들을 대하는 것은 퍽 사무적이었으나 왠지 모르게 혜성에게는 자꾸만 장난을 치게 된달까. 사실 선발 레이스 이후에 다른 트레이너들이 접촉을 해왔었다. 몇은 미팅까지 하기도 했었고. 하지만……. 왠지 혜성이 자꾸 눈에 밟혀서 일단 다 보류해 두었다. 아마, 오늘 미팅에서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 계약까지 해야겠다 생각할 정도랄까. 사실 아람은 혜성이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아람은 뒤에 감쳐 들고 왔던 커피 캐리어를 테이블 위에 올려뒀다. 하나는 아이스아메리카노, 다른 하나는 아이스티이다.
“어느 쪽을 좋아하는지 몰라서. 아메리카노? 아이스티? 저는 둘 다 상관 없으니 트레이너가 골라요.”
이런 면모는 어릴 적 사회생활을 했던 티가 나는 것이려나?
아람은 노크 이후 혜성의 목소리가 들리자 문을 열며 짜잔, 하며 나타났다. 신이 났는지 귀와 꼬리가 발랄하게 흔들린다. 문을 닫고 들어온 아람은 뒷짐을 지며 트레이너실을 둘러봤다. 깔끔하네. 신입 트레이너라서 트레이너실이 조금 휑하지 않을까 생각했던 것이 무색할 정도로 이런 저런 우마무스메 자료들로 가득 차 있었다.
“당근 디저트는요?”
아람은 테이블 앞 의자에 앉으면서 혜성을 바라보다 배시시 웃었다. 아람이 다른 트레이너들을 대하는 것은 퍽 사무적이었으나 왠지 모르게 혜성에게는 자꾸만 장난을 치게 된달까. 사실 선발 레이스 이후에 다른 트레이너들이 접촉을 해왔었다. 몇은 미팅까지 하기도 했었고. 하지만……. 왠지 혜성이 자꾸 눈에 밟혀서 일단 다 보류해 두었다. 아마, 오늘 미팅에서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 계약까지 해야겠다 생각할 정도랄까. 사실 아람은 혜성이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아람은 뒤에 감쳐 들고 왔던 커피 캐리어를 테이블 위에 올려뒀다. 하나는 아이스아메리카노, 다른 하나는 아이스티이다.
“어느 쪽을 좋아하는지 몰라서. 아메리카노? 아이스티? 저는 둘 다 상관 없으니 트레이너가 골라요.”
이런 면모는 어릴 적 사회생활을 했던 티가 나는 것이려나?
#444혜성 - 아람(pykhhwTmuC)2025-12-13 (토) 06:25:03
문이 열리고, 아람 문라이트가 들어오자 혜성은 자연스럽게 그녀의 모습을 바라봤다. 무슨 기분 좋은 일이 있었는지, 귀와 꼬리를 발랄하게 흔드는 것이 그의 눈에 그대로 들어왔다. 귀엽네. 그렇게 또 생각하던 와중, 그녀의 말에 그는 피식 웃었다.
"어서 와. 그리고 뭐래. 여기 디저트 카페 아닌데? 오자마자 디저트부터 찾기 있어? 나 참."
못 말린다는 듯이 그는 고개를 도리도리 저은 후, 그는 테이블을 가리키며 거기에 있는 의자에 앉으라고 이야기했다. 그녀가 들고 온 커피 캐리어의 커피를 바라보다 그녀의 말에 들려왔고 그는 잠시 생각하다 대답했다.
"아이스티로 할게. 아메리카노도 취향이긴 한데, 케이크 먹으면서 음료수 마실거면 아메리카노가 좀 더 조합이 좋을 것 같거든."
말 그대로, 좀 더 조합이 좋을 것을 너에게 양보하겠다는 듯이 이야기하며 그는 냉장고를 열었다. 그리고 그 안에서 꽤 큰 크기의 케이크 한 덩어리를 꺼냈다. 물론 덩어리라고 해도 일반적인 케이크보다 조금 더 큰 정도지. 기본적인 모양새는 조각 케이크였다.
"이 정도면 충분해? 우마무스메가 먹을 양으로 말이야. 꽤 구하기 힘든건데, 어떻게 운이 좋아서 구했네. 한정판이라서. 일단은."
/ㅋㅋㅋㅋㅋㅋ 이미 늦었어! 내 머릿속에서 아람주는 이제 다람주야! 다람주에서 하나 더 나아가서 다람쥐라고 해도 되겠다! (억지) 으악. 포기하지 마!! 물론 중간에 예쁜 애들 나오기야 하겠지만! 그렇겠지만!! 그래도 꾹 참자고! 미래시를 미리 보고 갖고 싶은 애를 미리 정해두는거야! 아람주!
"어서 와. 그리고 뭐래. 여기 디저트 카페 아닌데? 오자마자 디저트부터 찾기 있어? 나 참."
못 말린다는 듯이 그는 고개를 도리도리 저은 후, 그는 테이블을 가리키며 거기에 있는 의자에 앉으라고 이야기했다. 그녀가 들고 온 커피 캐리어의 커피를 바라보다 그녀의 말에 들려왔고 그는 잠시 생각하다 대답했다.
"아이스티로 할게. 아메리카노도 취향이긴 한데, 케이크 먹으면서 음료수 마실거면 아메리카노가 좀 더 조합이 좋을 것 같거든."
말 그대로, 좀 더 조합이 좋을 것을 너에게 양보하겠다는 듯이 이야기하며 그는 냉장고를 열었다. 그리고 그 안에서 꽤 큰 크기의 케이크 한 덩어리를 꺼냈다. 물론 덩어리라고 해도 일반적인 케이크보다 조금 더 큰 정도지. 기본적인 모양새는 조각 케이크였다.
"이 정도면 충분해? 우마무스메가 먹을 양으로 말이야. 꽤 구하기 힘든건데, 어떻게 운이 좋아서 구했네. 한정판이라서. 일단은."
/ㅋㅋㅋㅋㅋㅋ 이미 늦었어! 내 머릿속에서 아람주는 이제 다람주야! 다람주에서 하나 더 나아가서 다람쥐라고 해도 되겠다! (억지) 으악. 포기하지 마!! 물론 중간에 예쁜 애들 나오기야 하겠지만! 그렇겠지만!! 그래도 꾹 참자고! 미래시를 미리 보고 갖고 싶은 애를 미리 정해두는거야! 아람주!
#445아람 - 혜성(nJT4CpO.EG)2025-12-13 (토) 07:18:03
“오, 맛있는 걸 양보해주는 거에요? 그럼 사양치 않고~ 감사합니다.”
아람은 혜성이 냉장고에서 케익을 꺼내는 것을 보며 혜성의 자리 앞에 아이스티를 두고 자신의 몫의 아메리카노를 제 앞에 두었다. 커다란 크기의 조각케이크는 아무래도 우마무스메를 겨냥해서 만든 것인지(당근 케이크니까) 크기가 상당했다. 저 정도의 조각 케이크가 나오려면 홀 케이크는 얼마나 클까.
“와! 진짜 맛있겠다. 힘 좀 쓰셨는데요?”
한정판이라니. 왠지 크기부터가 심상치 않긴 했다. 꽤 구하기 힘든 건 운이 좋다고 해서 구해지는 건 아닐텐데 말이다. 아람은 배시시 웃다가 아메리카노를 한 모금 마셨다.
“일단 본론으로 들어가면~ 음, 팀을 꾸릴 계획이 있는지부터 물어보고 싶어요.”
궁금한 것이 많은 듯 아람은 대뜸 본론으로 들어간다. 트레이너와 우마무스메 1대1로 계약을 맺는 경우도 있는 반면, 팀을 꾸려 여러 명의 트레이너와 여러 명의 우마무스메가 함께 훈련을 해나가기도 했다. 신입 트레이너 중에는 경험 많은 트레이너가 있는 팀에 들어가 육성 방법을 배우면서 우마무스메를 지도하는 것을 배우는 경우도 많고. 서로의 전담이 되느냐, 팀을 꾸리느냐는 나름의 장단점이 있기도 했다. 아람도 팀 단위의 스카웃 형식의 제안도 받아보기도 했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둿!!!!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이럴수가 내 이미지가……. 세상을 구하는 바쁜 직업인으로서의 내 정체성이 귀염뽀짝 다람쥐가 되어 버렸어……(억울)
미래시를 봐도 내 눈엔 팔코가 최애니까 어림 없다!!!(?)
우마무스메 설정을 완벽하게 숙지하고 있는 건 아니라 오류가 있을 순 있는데 아무래도 이런 느낌인가? 싶어서 적어봣다! 혹시 아닌 부분이 있음 알려줘~
아람은 혜성이 냉장고에서 케익을 꺼내는 것을 보며 혜성의 자리 앞에 아이스티를 두고 자신의 몫의 아메리카노를 제 앞에 두었다. 커다란 크기의 조각케이크는 아무래도 우마무스메를 겨냥해서 만든 것인지(당근 케이크니까) 크기가 상당했다. 저 정도의 조각 케이크가 나오려면 홀 케이크는 얼마나 클까.
“와! 진짜 맛있겠다. 힘 좀 쓰셨는데요?”
한정판이라니. 왠지 크기부터가 심상치 않긴 했다. 꽤 구하기 힘든 건 운이 좋다고 해서 구해지는 건 아닐텐데 말이다. 아람은 배시시 웃다가 아메리카노를 한 모금 마셨다.
“일단 본론으로 들어가면~ 음, 팀을 꾸릴 계획이 있는지부터 물어보고 싶어요.”
궁금한 것이 많은 듯 아람은 대뜸 본론으로 들어간다. 트레이너와 우마무스메 1대1로 계약을 맺는 경우도 있는 반면, 팀을 꾸려 여러 명의 트레이너와 여러 명의 우마무스메가 함께 훈련을 해나가기도 했다. 신입 트레이너 중에는 경험 많은 트레이너가 있는 팀에 들어가 육성 방법을 배우면서 우마무스메를 지도하는 것을 배우는 경우도 많고. 서로의 전담이 되느냐, 팀을 꾸리느냐는 나름의 장단점이 있기도 했다. 아람도 팀 단위의 스카웃 형식의 제안도 받아보기도 했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둿!!!!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이럴수가 내 이미지가……. 세상을 구하는 바쁜 직업인으로서의 내 정체성이 귀염뽀짝 다람쥐가 되어 버렸어……(억울)
미래시를 봐도 내 눈엔 팔코가 최애니까 어림 없다!!!(?)
우마무스메 설정을 완벽하게 숙지하고 있는 건 아니라 오류가 있을 순 있는데 아무래도 이런 느낌인가? 싶어서 적어봣다! 혹시 아닌 부분이 있음 알려줘~
#446혜성 - 아람(pykhhwTmuC)2025-12-13 (토) 07:50:48
"뭐, 못 살 것도 없으니까. 그냥 가다가 보여서 사기도 한 거고."
물론 한정판이라는 시점에서 절대로 가다가 보이는 수준으로 살 리가 없겠으나, 혜성은 그 사실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듯이 괜히 툴툴거리면서 이야기했다. 하지만 뭔가 아람에게 주려고 굳이 줄을 서서 샀다라고 말하는 것은 묘하게 쑥스러운 일이었다. 그렇기에 그는 괜히 그렇게 이야기하는 것으로 마무리지었다. 더 말은 하지 않겠다는 듯이 물어도 굳이 무슨 말은 더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 와중에 팀을 꾸릴 계획이 있는지에 대해서 물음이 들려오자 혜성은 잠시 생각하다가 그녀의 물음에 대답했다.
"장기적으로는 그렇게 될 것 같지만, 지금 당장은 계획없어. 아직 하나도 제대로 이끌어본 적이 없는데, 팀 단위로 끌고 가면 팀 전체에 피해를 줄 것 같거든. 그러니까 뭐랄까. 당분간은 계약하는 우마무스메 한 명에게 집중할 생각이야."
물론 부모님에게 팁을 들은 것도 있고, 방식을 모르는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아직 경험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무작정 팀을 이끌겠다라고 하는 것은 너무 무책임한 것이 아닐까라고 그는 생각했다. 그렇기에 그는 제 생각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그녀에게 역으로 물었다.
"왜? 너는 팀 단위로 활동하고 싶어?"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요즘은 귀여운 히어로도 인기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순순히 다람쥐가 되어라! 아람주! 아니! 다람주!! ㅋㅋㅋㅋㅋㅋㅋ
우마무스메 공식 설정은 큰 뼈대만 유지되면 되는 거라고 생각해서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 같아! 애초에 트레이너 중에서는 팀을 이끄는 이도 있긴 하니까! 메인 스토리가 대체로 그런 이고! 다만 혜성이는 아직 누구를 이끌어본 적이 없어서 아직 팀은 시기상조라고 생각한다고 하네.
물론 한정판이라는 시점에서 절대로 가다가 보이는 수준으로 살 리가 없겠으나, 혜성은 그 사실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듯이 괜히 툴툴거리면서 이야기했다. 하지만 뭔가 아람에게 주려고 굳이 줄을 서서 샀다라고 말하는 것은 묘하게 쑥스러운 일이었다. 그렇기에 그는 괜히 그렇게 이야기하는 것으로 마무리지었다. 더 말은 하지 않겠다는 듯이 물어도 굳이 무슨 말은 더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 와중에 팀을 꾸릴 계획이 있는지에 대해서 물음이 들려오자 혜성은 잠시 생각하다가 그녀의 물음에 대답했다.
"장기적으로는 그렇게 될 것 같지만, 지금 당장은 계획없어. 아직 하나도 제대로 이끌어본 적이 없는데, 팀 단위로 끌고 가면 팀 전체에 피해를 줄 것 같거든. 그러니까 뭐랄까. 당분간은 계약하는 우마무스메 한 명에게 집중할 생각이야."
물론 부모님에게 팁을 들은 것도 있고, 방식을 모르는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아직 경험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무작정 팀을 이끌겠다라고 하는 것은 너무 무책임한 것이 아닐까라고 그는 생각했다. 그렇기에 그는 제 생각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그녀에게 역으로 물었다.
"왜? 너는 팀 단위로 활동하고 싶어?"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요즘은 귀여운 히어로도 인기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순순히 다람쥐가 되어라! 아람주! 아니! 다람주!! ㅋㅋㅋㅋㅋㅋㅋ
우마무스메 공식 설정은 큰 뼈대만 유지되면 되는 거라고 생각해서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 같아! 애초에 트레이너 중에서는 팀을 이끄는 이도 있긴 하니까! 메인 스토리가 대체로 그런 이고! 다만 혜성이는 아직 누구를 이끌어본 적이 없어서 아직 팀은 시기상조라고 생각한다고 하네.
#447아람 - 혜성(nJT4CpO.EG)2025-12-13 (토) 08:18:25
아람은 혜성이 일부러 툴툴거리는 것에 왠지 웃겨서 쿡쿡 웃어버렸다. 분명 품이 많이 갔을 것이 분명한데 말이다. 그래도 이렇게 준비를 해준 것이 고맙기도 하고. 자신과 계약하고 싶은 마음이 그만큼 진심인 것 같이 느껴져서 좋기도 했고.
혜성이 계약하는 한 명의 우마무스메에게 집중할 생각이라는 말을 하였고 아람은 고개를 끄덕이며 들었다. 확실히 신입 트레이너가 처음부터 팀을 이끌기는 어렵긴 하지. 이내 이어지는 물음에 아람은 웃으며 답했다.
“아뇨. 저 집중 관리 받는 게 좋아서요. 아무래도 손이 많이 가는 우마무스메가 될 것 같기도 하고.”
포크를 들고 까닥거리다가 장난스럽게 케익을 조각내 입 안에 넣고 오물거린다. 그러다 눈을 동그랗게 뜨더니 입 안에 든 걸 삼키고 호들갑스럽게 말한다.
“트레이너, 트레이너. 이거 먹어봤어요? 엄청 맛있는데?”
혜성에게도 얼른 먹어보라며 재촉한다. 그리고 자신도 다시 한 입 크기로 잘라 케익을 입 안에 넣었다. 아, 녹는다. 너무 맛있다. 역시 한정판에 비싼 케익인 것 같은데. 이것도 자신을 꼬득이려는 술수? 라고 생각하기엔 너무 맛있었다.
“참, 제가 며칠 전에 이메일로 보낸 프로필 확인하셨어요? 어때요?”
자신의 보낸 프로필에는 적성이나 미터별 기록, 수업 시간에 측정한 데이터와 점수, 현재의 건강 상태 같은 것들이 적혀져 있었다. 일단 객관적인 지표로 앞으로의 방향성을 함께 확인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해서 미리 보냈던 것이기도 했다. 계약 이후에 보고 나서 실망시키는 것보다야 매도 먼저 맞는게 낫다는 느낌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아니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리지 마!!! 안되겠어 혜성주에게도 귀여운 별명을 붙여줘야만……(?)
혜성이 계약하는 한 명의 우마무스메에게 집중할 생각이라는 말을 하였고 아람은 고개를 끄덕이며 들었다. 확실히 신입 트레이너가 처음부터 팀을 이끌기는 어렵긴 하지. 이내 이어지는 물음에 아람은 웃으며 답했다.
“아뇨. 저 집중 관리 받는 게 좋아서요. 아무래도 손이 많이 가는 우마무스메가 될 것 같기도 하고.”
포크를 들고 까닥거리다가 장난스럽게 케익을 조각내 입 안에 넣고 오물거린다. 그러다 눈을 동그랗게 뜨더니 입 안에 든 걸 삼키고 호들갑스럽게 말한다.
“트레이너, 트레이너. 이거 먹어봤어요? 엄청 맛있는데?”
혜성에게도 얼른 먹어보라며 재촉한다. 그리고 자신도 다시 한 입 크기로 잘라 케익을 입 안에 넣었다. 아, 녹는다. 너무 맛있다. 역시 한정판에 비싼 케익인 것 같은데. 이것도 자신을 꼬득이려는 술수? 라고 생각하기엔 너무 맛있었다.
“참, 제가 며칠 전에 이메일로 보낸 프로필 확인하셨어요? 어때요?”
자신의 보낸 프로필에는 적성이나 미터별 기록, 수업 시간에 측정한 데이터와 점수, 현재의 건강 상태 같은 것들이 적혀져 있었다. 일단 객관적인 지표로 앞으로의 방향성을 함께 확인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해서 미리 보냈던 것이기도 했다. 계약 이후에 보고 나서 실망시키는 것보다야 매도 먼저 맞는게 낫다는 느낌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아니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리지 마!!! 안되겠어 혜성주에게도 귀여운 별명을 붙여줘야만……(?)
#448혜성 - 아람(pykhhwTmuC)2025-12-13 (토) 08:44:43
"그래? 그렇다면 팀보다는 솔로가 나을지도 모르겠네. 팀을 꾸린다고 하더라도, 일단 네가 먼저 성정하는 것이 우선이겠고."
어차피 자신도 팀을 만든다고 한다면 지금이 아니라 조금 더 이후가 될 것이 뻔했기에 그 부분은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혜성은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그는 조용히 아메리카노를 천천히 먹었고 이후에 들려오는 그녀의 목소리에 피식 웃었다.
"맛있다고는 하더라. 한정판이라서 아침에 일찍 가지 않으면 못 산다는 말도…… 다시 말하지만 그냥 길 가다가 우연히 산 거야."
아침 산책하다가. 괜히 그렇게 말하면서 그는 포크를 이용해서 한 입 크기로 자른 후에 한 입 먹었다. 달달하면서도 부드러운 것이 꽤 마음에 드는 맛이었다. 당근을 좋아한다면 어쩌면 더 좋아할지도 모르겠고. 우마무스메에게 있어서 이 디저트는 자신이 맛보는 것보다 훨씬 맛있게 느껴지려나? 그런 궁금증이 들어 그는 괜히 피식 웃으면서 그렇게 맛있어? 라고 살며시 질문했다.
"아. 봤지. 대체적으로 우수한 편이라고 생각하지만, 역시 다리 힘이 조금 더 필요하다고 생각해. 전체적으로 가속력이 조금 필요하다는 평도 있었고. 실제로 선발 레이스에서도 잘 달리긴 했지만, 정식 G1에서 달리는 이들은 그보다 훨씬 더 빠르니까. 하지만 속도와 스태미나는 충분하다고 생각해. 물론 좀 더 성장은 필요하겠지만."
이런저런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것이 꽤 전문적인 느낌이었다. 그렇게 설명을 한 후, 혜성은 그녀를 바라보며 직설적으로 물었다.
"그럼 내 쪽에서도 질문해볼게. 너는 어떤 레이스를 하고 싶어? 아니. 어떤 성과를 이루고 싶어?"
그 부분은 아주 중요한 것이었다. 결국 우마무스메의 꿈과 의지가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이 세계였으니까. 달릴 마음이 없다면, 적당히 인기를 얻고 그만둘 생각이라면 아예 시작을 하지 않는 것이 좋을지도 모르기에.
그만큼 레이스의 세계는 치열했다. 꿈을 이루는 이가 있는 반면, 별 것도 아닌 계기로 인해 좌절하고 포기하는 세계이기도 했으니까.
/ㅋㅋㅋㅋㅋㅋ 나에게는 붙여줄 별명이 없을걸! 포기해라! 아람주!!
어차피 자신도 팀을 만든다고 한다면 지금이 아니라 조금 더 이후가 될 것이 뻔했기에 그 부분은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혜성은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그는 조용히 아메리카노를 천천히 먹었고 이후에 들려오는 그녀의 목소리에 피식 웃었다.
"맛있다고는 하더라. 한정판이라서 아침에 일찍 가지 않으면 못 산다는 말도…… 다시 말하지만 그냥 길 가다가 우연히 산 거야."
아침 산책하다가. 괜히 그렇게 말하면서 그는 포크를 이용해서 한 입 크기로 자른 후에 한 입 먹었다. 달달하면서도 부드러운 것이 꽤 마음에 드는 맛이었다. 당근을 좋아한다면 어쩌면 더 좋아할지도 모르겠고. 우마무스메에게 있어서 이 디저트는 자신이 맛보는 것보다 훨씬 맛있게 느껴지려나? 그런 궁금증이 들어 그는 괜히 피식 웃으면서 그렇게 맛있어? 라고 살며시 질문했다.
"아. 봤지. 대체적으로 우수한 편이라고 생각하지만, 역시 다리 힘이 조금 더 필요하다고 생각해. 전체적으로 가속력이 조금 필요하다는 평도 있었고. 실제로 선발 레이스에서도 잘 달리긴 했지만, 정식 G1에서 달리는 이들은 그보다 훨씬 더 빠르니까. 하지만 속도와 스태미나는 충분하다고 생각해. 물론 좀 더 성장은 필요하겠지만."
이런저런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것이 꽤 전문적인 느낌이었다. 그렇게 설명을 한 후, 혜성은 그녀를 바라보며 직설적으로 물었다.
"그럼 내 쪽에서도 질문해볼게. 너는 어떤 레이스를 하고 싶어? 아니. 어떤 성과를 이루고 싶어?"
그 부분은 아주 중요한 것이었다. 결국 우마무스메의 꿈과 의지가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이 세계였으니까. 달릴 마음이 없다면, 적당히 인기를 얻고 그만둘 생각이라면 아예 시작을 하지 않는 것이 좋을지도 모르기에.
그만큼 레이스의 세계는 치열했다. 꿈을 이루는 이가 있는 반면, 별 것도 아닌 계기로 인해 좌절하고 포기하는 세계이기도 했으니까.
/ㅋㅋㅋㅋㅋㅋ 나에게는 붙여줄 별명이 없을걸! 포기해라! 아람주!!
#449아람주(nJT4CpO.EG)2025-12-13 (토) 09:14:41
크으으윽.... 답레는 천천히 줄게. 곧 저녁 먹을 시간이고.
으으으... 내가 지켜본다. 혜성주 별명 꼭 짓고 말겠어~~~!!!
그것과 별개로 아람이 은근 다람쥐와도 잘 어울릴 것 같은 느낌? 색도 다람쥐 비슷한 색.... 멍멍아람에 이은 다람아람!
으으으... 내가 지켜본다. 혜성주 별명 꼭 짓고 말겠어~~~!!!
그것과 별개로 아람이 은근 다람쥐와도 잘 어울릴 것 같은 느낌? 색도 다람쥐 비슷한 색.... 멍멍아람에 이은 다람아람!
#450혜성주(pykhhwTmuC)2025-12-13 (토) 09:27:11

아람주! 아람주! 지금 3.5주년 업데이트로 트레이너 메달로 3성 확정 가챠권 얻을수 있어!
별 생각없이 돌렸는데 드디어 내 손에 들어왔어! 아무튼 답레는 천천히 줘도 돼!
별 생각없이 돌렸는데 드디어 내 손에 들어왔어! 아무튼 답레는 천천히 줘도 돼!
#451혜성주(pykhhwTmuC)2025-12-13 (토) 09:29:05
핸드폰 화면 저장했는데 생각보다 사진이 크네! 아무튼 다이아 얻어서 좋다! 아람주도 지금 빨리 접속해서 업데이트 마친 후에 트레이너 메달로 교환해서 돌려봐!
아무래도 이전의 서클포인트 같긴 한데... 어쨌든 지금이 기회다!
아무래도 이전의 서클포인트 같긴 한데... 어쨌든 지금이 기회다!
#452아람주(nJT4CpO.EG)2025-12-13 (토) 09:29:34
와아아앗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혜성주 축하해!!! 드 디 어 다이아!!! 후후 다이아 완전 귀엽지~~~ 얼른 육성해봐~~!! 귀여운 다이아의 매력!
나도 얼른 돌려봐야지!!!! 알려줘서 고마웟!!
나도 얼른 돌려봐야지!!!! 알려줘서 고마웟!!
#453혜성주(pykhhwTmuC)2025-12-13 (토) 09:45:55
너무 기분 좋아! 별 기대없이 돌렸는데! 드디어 내가 갖고 싶은 애 중 하나가 나왔어!
그런데 지금 최신 시나리오는 단거리 마일 특화 시나리오인데..이전 시나리오..가야하나...ㅋㅋㅋㅋㅋㅋ
아니 뭐 어차피 스토리 볼 것 같으면 별 상관없긴 하니까! 일단 나도 저녁 좀 먹어야겠네! 아람주도 식사 맛있게 해!
그런데 지금 최신 시나리오는 단거리 마일 특화 시나리오인데..이전 시나리오..가야하나...ㅋㅋㅋㅋㅋㅋ
아니 뭐 어차피 스토리 볼 것 같으면 별 상관없긴 하니까! 일단 나도 저녁 좀 먹어야겠네! 아람주도 식사 맛있게 해!
#454아람 - 혜성(nJT4CpO.EG)2025-12-13 (토) 12:20:23
팀에 대한 것도 나름의 일치를 봤기에 아람은 만족스럽게 고개를 끄덕였다. 입 안에 들어온 케익의 맛도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게 하는 것에 일조했지만서도. 길 가다가 우연히 샀다는 말엔 “네~ 그렇다고 할게요~”라며 장난스럽게 말했지만서도. 어쨌든 아람의 포크는 그렇게 급하진 않으면서도 꾸준히 케익을 조각내 입 안으로 넣었다.
“솔직히 진짜 맛있어요. 가게 알려주세요. 이렇게 맛있는 집을 내가 몰랐다니.”
자신도 이곳에 입학한 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너무 레이스에만 집중했던 것이 아닌가 싶기도 했다. 주변도 둘러보고 상점가에도 자주 가고 그래야지. 일단 트레이너를 정한 뒤에 말이다. 전담 트레이너가 생기면 그래도 심적으로는 여유가 생기지 않을까 하고.
신입이라고 하더라도 트레이너는 트레이너인 걸까. 아람은 자신의 데이터를 분석해서 이야기하는 혜성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다 자신에게 온 질문에 아람은 잠시 포크를 내려놓고 아메리카노를 한 입 쭉 마셨다.
“최고의 자리에 올라서서 제가 제대로 달리지 못할 거라고 했던 이들의 콧대를 납작하게 만들어준다! 는 건 농담이고. 아니, 농담만은 아니지만요.”
음, 소리를 내며 잠시 뜸을 들였다가 아람은 이야기했다.
“저희 어머니는 달리기에 전념한 우마무스메는 아니셨어요. 지금은 우마무스메를 위한 의류 사업을 하고 계신데, 아 그걸 말하려고 했던 게 아니라. 음, 제 친가 쪽 할머니는 레이스 출신이셨대요. 그래서 제가 어릴 적부터 우마무스메 레이스를 많이 보여주셨고 이야기도 많이 해주셨었는데…….”
아람의 표정은 과거의 아름다운 날들을 회상하듯 부드러워졌다.
“달리다 보면, 아니 그냥 달리는 게 아니라 정말 뜨거운 무대에서, 다른 사람들의 함성을 들으면서, 커다란 열기를 품에 안고 질주하다보면. 어느 순간 나 자신을 잃어버린 것처럼, 그저 하나의 바람처럼 느껴지는 순간이 온대요. 마치 온 세상과 하나가 된 것처럼. 아주아주 황홀해지는 그 순간. 그 때에, 그 너머의 풍경을 볼 수 있다고 했어요.”
아람은 그것이 무엇인지 아직 모른다. 하지만 어린 시절 보았던 큰 무대에 레이스에서 봤던, 그 결승선을 통과하던 그 우마무스메의 얼굴에서 봤던 그 표정이, 반짝임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할머니의 말 속의 그것이 실제함을 맏을 수밖에 없었다.
“저도 그 너머를 보고 싶어요. 느끼고 싶어요. 한 번만이라도. 아니, 가능한 한 많이. 그게 제 목표에요.”
음, 너무 추상적이었나? 아람은 조금 민망한 듯 뺨을 긁적였다. 그리곤 이번엔 혜성에게 되물었다.
“트레이너는요?”
혜성이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아람은 그를 바라봤다.
/ㅋㅋㅋㅋㅋ 다이아 뽑은거 다시 축하해~~!!~!~! 이제 아르당과 노스만 남았네! 물론 그 외에도 많겠지만 ㅋㅋㅋ
“솔직히 진짜 맛있어요. 가게 알려주세요. 이렇게 맛있는 집을 내가 몰랐다니.”
자신도 이곳에 입학한 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너무 레이스에만 집중했던 것이 아닌가 싶기도 했다. 주변도 둘러보고 상점가에도 자주 가고 그래야지. 일단 트레이너를 정한 뒤에 말이다. 전담 트레이너가 생기면 그래도 심적으로는 여유가 생기지 않을까 하고.
신입이라고 하더라도 트레이너는 트레이너인 걸까. 아람은 자신의 데이터를 분석해서 이야기하는 혜성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다 자신에게 온 질문에 아람은 잠시 포크를 내려놓고 아메리카노를 한 입 쭉 마셨다.
“최고의 자리에 올라서서 제가 제대로 달리지 못할 거라고 했던 이들의 콧대를 납작하게 만들어준다! 는 건 농담이고. 아니, 농담만은 아니지만요.”
음, 소리를 내며 잠시 뜸을 들였다가 아람은 이야기했다.
“저희 어머니는 달리기에 전념한 우마무스메는 아니셨어요. 지금은 우마무스메를 위한 의류 사업을 하고 계신데, 아 그걸 말하려고 했던 게 아니라. 음, 제 친가 쪽 할머니는 레이스 출신이셨대요. 그래서 제가 어릴 적부터 우마무스메 레이스를 많이 보여주셨고 이야기도 많이 해주셨었는데…….”
아람의 표정은 과거의 아름다운 날들을 회상하듯 부드러워졌다.
“달리다 보면, 아니 그냥 달리는 게 아니라 정말 뜨거운 무대에서, 다른 사람들의 함성을 들으면서, 커다란 열기를 품에 안고 질주하다보면. 어느 순간 나 자신을 잃어버린 것처럼, 그저 하나의 바람처럼 느껴지는 순간이 온대요. 마치 온 세상과 하나가 된 것처럼. 아주아주 황홀해지는 그 순간. 그 때에, 그 너머의 풍경을 볼 수 있다고 했어요.”
아람은 그것이 무엇인지 아직 모른다. 하지만 어린 시절 보았던 큰 무대에 레이스에서 봤던, 그 결승선을 통과하던 그 우마무스메의 얼굴에서 봤던 그 표정이, 반짝임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할머니의 말 속의 그것이 실제함을 맏을 수밖에 없었다.
“저도 그 너머를 보고 싶어요. 느끼고 싶어요. 한 번만이라도. 아니, 가능한 한 많이. 그게 제 목표에요.”
음, 너무 추상적이었나? 아람은 조금 민망한 듯 뺨을 긁적였다. 그리곤 이번엔 혜성에게 되물었다.
“트레이너는요?”
혜성이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아람은 그를 바라봤다.
/ㅋㅋㅋㅋㅋ 다이아 뽑은거 다시 축하해~~!!~!~! 이제 아르당과 노스만 남았네! 물론 그 외에도 많겠지만 ㅋㅋㅋ
#455혜성 - 아람(pykhhwTmuC)2025-12-13 (토) 12:52:41
그렇다고 할게요라는 말이 묘하게 얄밉다고 생각하며 혜성은 입술을 삐쭉 내밀었다가 다시 집어넣었다. 케이크 관련으로 계속 얘기해봐야 페이스에 말려들 것 같았기에 그는 그 관련으로는 더 말을 하지 않고 침묵을 지키기로 했다.
"가게? 알았어. 그러니까 말이지. 트레센을 나와서……."
가게를 알려달라는 아람의 요청에 혜성은 천천히 위치를 설명했다. 그 위치는 트레센 학원에서 조금 거리가 떨어져있긴 했지만, 그래도 많은 이들이 자주 찾는 공원 근처에 있는 카페였다. 커피 맛이나, 디저트 맛이 좋기로 유명해서 많은 이들이 찾았기에 어쩌면 아람도 그에 대해서 이야기는 들어봤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레이스에 집중한다고 미처 알지 못했을지도 모르지만.
어쨌든 혜성은 아람의 꿈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었다. 그것을 들으며 상당히 혜성은 추상적인 꿈이라고 생각했다. 정확한 데이터가 있는 것이 아니었기에 더더욱. 그게 정확히 무슨 의미일지 생각하기 위해 혜성은 아람의 말을 곱씹으며 잠시 생각했다. 뜨거운 무대에서 다른 사람들의 함성을 들으며 커다란 열기. 그러니까 그 안의 분위기를 의미하는 것일까. 그렇게 질주하다보면, 어느 순간 자신을 잃어버린 것처럼……. 더 나아가서 바람이 되는 것처럼 느껴지는 순간이 온다. 혜성은 그렇게 천천히 곱씹으며 그게 무슨 의미인지 어느정도 짐작하며 이야기했다.
"우마무스메는 달리고 싶은 본능이 있다고 하지? 수많은 이들의 꿈과 기대를 안고 달리고, 자신이 만족할 수 있는 달리기를 해서 누구보다 앞장섰을 때 보이는 풍경은 확실히 내가 생각해도 엄청 멋있을 것 같아. 물론 그 너머의 풍경은 단순히 앞장섰을 때 보이는 풍경이 아니라, 너 자신이 우마무스메로서 만족하며, 내가 우마무스메인 것을 기쁘게 생각할 수 있을 정도로 후련한 레이스를 했을 때의 느낌 같지만……. 뭐, 대충 이런 느낌이려나."
물론 자신의 생각이 맞을진 알 수 없었다. 자신은 우마무스메가 아니니까. 하지만 부모님이 이끌던 우마무스메는 레이스를 할 때 1착을 하거나, 혹은 정말로 후련하게 달린 후, 엄청나게 기쁘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어쩌면 그런 것이 아닐까 생각하며 혜성은 그녀의 물음에 대답했다.
"나는 내가 레이스계에 뛰어들길 잘했다고 우마무스메가 생각하게 하고 싶어. 내 지도를 받고, 나와 같이 하면서 이 세계에 오길 잘했어라고 느끼게 해주는 그런 트레이너가 되고 싶어."
무작정 성과를 위해서 달리게 하기보다, 레이스 세계에서의 기쁨, 즐거움. 그리고 더 나아가 행복을 느끼게 해주고 싶다고 생각했기에 그는 망설임없이 그렇게 대답했다.
"……뭐, 기왕이면 즐겁게, 행복하게, 후련하게 뛰는 것이 좋잖아. 그런 것이 억지로 하는 것보다 더 나을테고. ……기왕이면 나와 함께 했기에 그랬으면 더 좋겠다 싶고."
이쪽이야말로 너무 추상적인가? 그렇게 생각하며 피식 웃은 후, 그는 그녀에게 이야기했다.
"하지만 역시 조금 욕심을 부리자면, 트리플 티아라나 3관을 달성시키고 싶기도 하고. 뭐, 이건 우마무스메와 얘기를 한 후에 결정해야겠지만."
/ㅋㅋㅋㅋㅋ 정말로 고마워! 진짜 너무 갖고 싶었기 때문에, 다이아 실루엣이 달려오자마자 와아아아아! 하고 소리 질렀거든! ㅋㅋㅋㅋㅋ 실루엣만 봐도 바로 알겠더라. 그 특유의 나풀거리는 소매 때문에. 아람주는 누구 뽑았어?
"가게? 알았어. 그러니까 말이지. 트레센을 나와서……."
가게를 알려달라는 아람의 요청에 혜성은 천천히 위치를 설명했다. 그 위치는 트레센 학원에서 조금 거리가 떨어져있긴 했지만, 그래도 많은 이들이 자주 찾는 공원 근처에 있는 카페였다. 커피 맛이나, 디저트 맛이 좋기로 유명해서 많은 이들이 찾았기에 어쩌면 아람도 그에 대해서 이야기는 들어봤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레이스에 집중한다고 미처 알지 못했을지도 모르지만.
어쨌든 혜성은 아람의 꿈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었다. 그것을 들으며 상당히 혜성은 추상적인 꿈이라고 생각했다. 정확한 데이터가 있는 것이 아니었기에 더더욱. 그게 정확히 무슨 의미일지 생각하기 위해 혜성은 아람의 말을 곱씹으며 잠시 생각했다. 뜨거운 무대에서 다른 사람들의 함성을 들으며 커다란 열기. 그러니까 그 안의 분위기를 의미하는 것일까. 그렇게 질주하다보면, 어느 순간 자신을 잃어버린 것처럼……. 더 나아가서 바람이 되는 것처럼 느껴지는 순간이 온다. 혜성은 그렇게 천천히 곱씹으며 그게 무슨 의미인지 어느정도 짐작하며 이야기했다.
"우마무스메는 달리고 싶은 본능이 있다고 하지? 수많은 이들의 꿈과 기대를 안고 달리고, 자신이 만족할 수 있는 달리기를 해서 누구보다 앞장섰을 때 보이는 풍경은 확실히 내가 생각해도 엄청 멋있을 것 같아. 물론 그 너머의 풍경은 단순히 앞장섰을 때 보이는 풍경이 아니라, 너 자신이 우마무스메로서 만족하며, 내가 우마무스메인 것을 기쁘게 생각할 수 있을 정도로 후련한 레이스를 했을 때의 느낌 같지만……. 뭐, 대충 이런 느낌이려나."
물론 자신의 생각이 맞을진 알 수 없었다. 자신은 우마무스메가 아니니까. 하지만 부모님이 이끌던 우마무스메는 레이스를 할 때 1착을 하거나, 혹은 정말로 후련하게 달린 후, 엄청나게 기쁘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어쩌면 그런 것이 아닐까 생각하며 혜성은 그녀의 물음에 대답했다.
"나는 내가 레이스계에 뛰어들길 잘했다고 우마무스메가 생각하게 하고 싶어. 내 지도를 받고, 나와 같이 하면서 이 세계에 오길 잘했어라고 느끼게 해주는 그런 트레이너가 되고 싶어."
무작정 성과를 위해서 달리게 하기보다, 레이스 세계에서의 기쁨, 즐거움. 그리고 더 나아가 행복을 느끼게 해주고 싶다고 생각했기에 그는 망설임없이 그렇게 대답했다.
"……뭐, 기왕이면 즐겁게, 행복하게, 후련하게 뛰는 것이 좋잖아. 그런 것이 억지로 하는 것보다 더 나을테고. ……기왕이면 나와 함께 했기에 그랬으면 더 좋겠다 싶고."
이쪽이야말로 너무 추상적인가? 그렇게 생각하며 피식 웃은 후, 그는 그녀에게 이야기했다.
"하지만 역시 조금 욕심을 부리자면, 트리플 티아라나 3관을 달성시키고 싶기도 하고. 뭐, 이건 우마무스메와 얘기를 한 후에 결정해야겠지만."
/ㅋㅋㅋㅋㅋ 정말로 고마워! 진짜 너무 갖고 싶었기 때문에, 다이아 실루엣이 달려오자마자 와아아아아! 하고 소리 질렀거든! ㅋㅋㅋㅋㅋ 실루엣만 봐도 바로 알겠더라. 그 특유의 나풀거리는 소매 때문에. 아람주는 누구 뽑았어?
#456아람주(nJT4CpO.EG)2025-12-13 (토) 12:59:59
ㅋㅋㅋㅋㅋㅋㅋ 엄청 기뻤나보다 ㅋㅋㅋㅋㅋㅋㅋ! 답레는 천천히 줄게~ 오늘의 일상력을 다 소모해버렸다......라기보다는 벌써 시간이 열시라서 이것저것 해야할 게 있어서지만. 나는 누구 뽑았냐고? 트레이너 메달이 없어..........(좌절) 흑흐긓ㄱ..........
#457혜성주(pykhhwTmuC)2025-12-13 (토) 13:07:22
아니야. 아람주. 아직 늦지 않았어! 이제는 트레이너로서 활약하면 메달을 주니까 지금부터 모으면 돼.
팀 레이스 다 하고, 레전드 레이스도 하고 할 수 있는 것을 다 하다보면 필시 다 모을수 있을거야!! 어쨌든 답레는 편하게 줘!
팀 레이스 다 하고, 레전드 레이스도 하고 할 수 있는 것을 다 하다보면 필시 다 모을수 있을거야!! 어쨌든 답레는 편하게 줘!
#458아람주(nJT4CpO.EG)2025-12-13 (토) 14:01:17
오늘치 사이클 타야지..... 실내사이클이 베란다에 있어서 추웟...... 타다보면 금방 더워지지만.
큭..... 게으륻 게이머는 이미 틀렸어........ㅋㅋㅋㅋㅋㅋ 혜성주가 다이아를 얻었으니 난 그걸로 됐어....(파들파들
큭..... 게으륻 게이머는 이미 틀렸어........ㅋㅋㅋㅋㅋㅋ 혜성주가 다이아를 얻었으니 난 그걸로 됐어....(파들파들
#459혜성주(pykhhwTmuC)2025-12-13 (토) 14:16:31
ㅋㅋㅋㅋㅋ 하지만 아람주! 잘 생각해봐! 어떻게든 노력해서 얻어내면 아람주가 갖고 싶은 우마무스메가 나올지도 모른다구!
어쨌든 운동 힘내!! 정말로!
어쨌든 운동 힘내!! 정말로!
#460아람주(nJT4CpO.EG)2025-12-13 (토) 14:23:34
더웟.........(페달 밟는중)
내가 회사를 안 가면 열심히 게임할수 있을 거같은데(글러먹음)(널부렁) 단츠가 없는 뽑기는 의미가 엎ㅅ어(?)
내가 회사를 안 가면 열심히 게임할수 있을 거같은데(글러먹음)(널부렁) 단츠가 없는 뽑기는 의미가 엎ㅅ어(?)
#461혜성주(pykhhwTmuC)2025-12-13 (토) 14:33:32
단츠....단츠...
27년까지 존버하면 나와!!
27년까지 존버하면 나와!!
#462아람주(nJT4CpO.EG)2025-12-13 (토) 14:38:37
크아아악 일년 동안 주얼을 잔뜩 모아야만......(?) 근데 이번 픽업 젠틸돈나도 멋지던데(금사빠)
내일 끝나는 이번트 스토리 하나 봤는데 단츠가 많이 나와서 좋다... 나 정글포켓도 있는데 귀여워.
으읏.... 육성을 해야 이벤트를 보는데~~~~~ 육성 너무 오래 걸리지 않아???? 이건 억까야(???)
내일 끝나는 이번트 스토리 하나 봤는데 단츠가 많이 나와서 좋다... 나 정글포켓도 있는데 귀여워.
으읏.... 육성을 해야 이벤트를 보는데~~~~~ 육성 너무 오래 걸리지 않아???? 이건 억까야(???)
#463혜성주(pykhhwTmuC)2025-12-13 (토) 14:54:47
하지만 우마무스메는 일단은 육성 게임이니 말이지. 랭크 신경을 안 쓰면 그냥 맨 처음 URA 시나리오 돌린 다음에 시나리오 모두 스킵하면서 하면 생각보다 오래 걸리진 않더라. 그래도 30분은 잡아야 하지만 말이야.
젠틸돈나는... 난 패스하려고 생각 중이야. 뭔가 내 취향은 아니더라.
젠틸돈나는... 난 패스하려고 생각 중이야. 뭔가 내 취향은 아니더라.
#464아람주(UsDX2rzsmm)2025-12-13 (토) 15:44:43
오 그런 방법이! 왠지 말들한테 미안하지만... ㅎ
ㅋㅋㅋㅋㅋㅋ 나도~ 우마들 다 귀여워서 그때마다 돌리면 아마 탕진될거야 ㅋㅋㅋㅋㅋㅋ큐ㅠㅠ
아 틈틈히 그냥 선생님 보고 있는데 재밌더라~ 나는 그 검은머리 남자쌤이 취향이야~ 아직 초반이라 뭐 있지도 않은데 왜 풋풋하고 설레고 귀엽지? 선생님들이 이렇게 귀여울 일인가?? ㅋㅋㅋ큐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 나도~ 우마들 다 귀여워서 그때마다 돌리면 아마 탕진될거야 ㅋㅋㅋㅋㅋㅋ큐ㅠㅠ
아 틈틈히 그냥 선생님 보고 있는데 재밌더라~ 나는 그 검은머리 남자쌤이 취향이야~ 아직 초반이라 뭐 있지도 않은데 왜 풋풋하고 설레고 귀엽지? 선생님들이 이렇게 귀여울 일인가?? ㅋㅋㅋ큐ㅠㅠㅠㅠ
#465혜성주(jAap4Yttqq)2025-12-13 (토) 16:02:12
나도 스토리 보고 싶은데 뭔가 좀 오래 키우기 귀찮으면 그냥 URA 돌려서 대충 육성하고 말거든.
물론 좀 제대로 키워보고 싶다 싶으면 그땐 제대로 키우기도 하지만..가끔 귀찮을때는 그렇게 하는 것도 괜찮더라. 맨 처음 URA는 솔직히 그냥 기본만 해도 충분히 클리어 가능하니 말이야!
웹툰 재밌지? ㅋㅋㅋㅋㅋ 검은머리 남자쌤이면 누구지? 유한쌤인가? ㅋㅋㅋㅋㅋ
어쨌든 보다보면 아. 이렇게 커플 되겠구나 싶은 조합이 있을텐데 그게 맞을거야. 아마도.
물론 좀 제대로 키워보고 싶다 싶으면 그땐 제대로 키우기도 하지만..가끔 귀찮을때는 그렇게 하는 것도 괜찮더라. 맨 처음 URA는 솔직히 그냥 기본만 해도 충분히 클리어 가능하니 말이야!
웹툰 재밌지? ㅋㅋㅋㅋㅋ 검은머리 남자쌤이면 누구지? 유한쌤인가? ㅋㅋㅋㅋㅋ
어쨌든 보다보면 아. 이렇게 커플 되겠구나 싶은 조합이 있을텐데 그게 맞을거야. 아마도.
#466혜성주(jAap4Yttqq)2025-12-13 (토) 16:35:05
슬슬 졸려오니 자러 가야겠어! 아람주도 잘 자!!
#467아람주(UsDX2rzsmm)2025-12-13 (토) 17:11:18
갑자기 아람이가 혜성이 벽쿵하는 거 보고싶어졌다(?)
벽쿵하고 양팔로 가뒀는데 생각보다 혜성이 키가 커서 "음, 좀만 낮춰줄래?" 하는 아람이. 그리고 뽀뽀해버리기~
왜 자다 깨서 이런 망상.....? 잊어버릴까바 메모 겸 적구 갈게. 다시 자야지.
벽쿵하고 양팔로 가뒀는데 생각보다 혜성이 키가 커서 "음, 좀만 낮춰줄래?" 하는 아람이. 그리고 뽀뽀해버리기~
왜 자다 깨서 이런 망상.....? 잊어버릴까바 메모 겸 적구 갈게. 다시 자야지.
#468혜성주(jAap4Yttqq)2025-12-14 (일) 02:32:16
ㅋㅋㅋㅋㅋㅋ 아닛..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혜성이는 "왜, 왜 굳이 낮춰야 하는데?!" 라고 툴툴하면서도 얼굴 빨개지고 그럴 것 같아. 그러다가 못 이기는 척 하면서 살짝 고개 내려줄 것 같아. ㅋㅋㅋㅋ 진짜 귀여워. 아람이. 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잘 자고 오늘 하루 일 화이팅!
그럼 혜성이는 "왜, 왜 굳이 낮춰야 하는데?!" 라고 툴툴하면서도 얼굴 빨개지고 그럴 것 같아. 그러다가 못 이기는 척 하면서 살짝 고개 내려줄 것 같아. ㅋㅋㅋㅋ 진짜 귀여워. 아람이. 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잘 자고 오늘 하루 일 화이팅!
#469아람 - 혜성(UsDX2rzsmm)2025-12-14 (일) 05:28:46
아람은 혜성의 가게 설명을 듣자 전에 얼핏 들었던 것이 생각났다. 거기 커피랑 디저트 맛있다고 듣긴 했는데 진짜였구나. 다음에 친구들하고 가봐야지.
역시, 조금은 추상적인 느낌이었을까? 하지만 이어지는 혜성의 말을 들으며 아람은 고개를 끄덕였다.
“아마도…… 그런 느낌이지 않을까요? 저도 할머니한테 들은 이야기니까 잘 모르겠다는 느낌이라. 에헤헤.”
아람은 뺨을 긁적이며 민망하게 웃었다. 이어지는 혜성의 말을 들으며 혜성의 목표 또한 만만치않게 추상적이라는 느낌이 들었지만. 그래서 조금 웃음이 나기도 했고 이상향을 쫓는다는 점에서 비슷한가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거~ 레이스 1착 시키는 것보다 더 어려운 목표 같은데요.”
아람은 작게 웃었다. 레이스에 뛰어들길 잘했다고 생각하게 만든다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만드는 것이 가장 어려운 일이지 않을까. 레이스 또한 달리기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훔쳐 팬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점에서 어려운 일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확실히 트리플 티아라나 3관은 우마무스메들의 꿈이니까요. 와, 이것도 만만찮게 어렵다~ 트레이너 은근 야망있는 타입?”
아람은 키득거리다가 이내 혜성을 바라보며 묻는다.
“그럼 트레이너. 저는 어때요? 내년에 3관. 가능할 것 같아요?”
/아마 유한쌤이 맞는 것 같아 ㅋㅋㅋㅋㅋ 그 외에도 캐릭터들 다 매력있어서 좋더라~~!~! 나도 종종 업무적으로 선생님들 볼 때가 있는데 대단하다 싶을 때도 많고 그런데 이렇게 웹툰으로 보니까 뭐랄까 사생활을 들여다보는 느낌이라 좀 웃기기도 하고~ 어쨌든 선생님을 하는 사람들은 다 아이들을 좋아하는구나 싶기도 하고~ 아이들을 좋아하지 않으면 선생님 되기는 힘들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자다가 깨서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여캐가 남캐 벽쿵하는 건 색다른 매력이라 좋단 말이지~~~ 혜성이 반응도 너무 귀여웟~~!~!~!~! 최고!!!
분명 나는 일하러 가긴 했는데 너무 일하기 싫어서 뛰쳐나왔다…….. 조금만 놀다가 다시 들어가야지(?)
역시, 조금은 추상적인 느낌이었을까? 하지만 이어지는 혜성의 말을 들으며 아람은 고개를 끄덕였다.
“아마도…… 그런 느낌이지 않을까요? 저도 할머니한테 들은 이야기니까 잘 모르겠다는 느낌이라. 에헤헤.”
아람은 뺨을 긁적이며 민망하게 웃었다. 이어지는 혜성의 말을 들으며 혜성의 목표 또한 만만치않게 추상적이라는 느낌이 들었지만. 그래서 조금 웃음이 나기도 했고 이상향을 쫓는다는 점에서 비슷한가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거~ 레이스 1착 시키는 것보다 더 어려운 목표 같은데요.”
아람은 작게 웃었다. 레이스에 뛰어들길 잘했다고 생각하게 만든다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만드는 것이 가장 어려운 일이지 않을까. 레이스 또한 달리기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훔쳐 팬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점에서 어려운 일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확실히 트리플 티아라나 3관은 우마무스메들의 꿈이니까요. 와, 이것도 만만찮게 어렵다~ 트레이너 은근 야망있는 타입?”
아람은 키득거리다가 이내 혜성을 바라보며 묻는다.
“그럼 트레이너. 저는 어때요? 내년에 3관. 가능할 것 같아요?”
/아마 유한쌤이 맞는 것 같아 ㅋㅋㅋㅋㅋ 그 외에도 캐릭터들 다 매력있어서 좋더라~~!~! 나도 종종 업무적으로 선생님들 볼 때가 있는데 대단하다 싶을 때도 많고 그런데 이렇게 웹툰으로 보니까 뭐랄까 사생활을 들여다보는 느낌이라 좀 웃기기도 하고~ 어쨌든 선생님을 하는 사람들은 다 아이들을 좋아하는구나 싶기도 하고~ 아이들을 좋아하지 않으면 선생님 되기는 힘들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자다가 깨서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여캐가 남캐 벽쿵하는 건 색다른 매력이라 좋단 말이지~~~ 혜성이 반응도 너무 귀여웟~~!~!~!~! 최고!!!
분명 나는 일하러 가긴 했는데 너무 일하기 싫어서 뛰쳐나왔다…….. 조금만 놀다가 다시 들어가야지(?)
#470혜성 - 아람(jAap4Yttqq)2025-12-14 (일) 06:16:39
"레이스 1착 시키는거야 죽어라 능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트레이닝을 하면 못할 것도 없겠지만, 넌 그런 레이스 하고 싶어?"
아무리 우마무스메라고 해도 단순히 1착만을 위한 레이스를 하는 것은 싫지 않을까라고 그는 생각했다. 물론 1착은 매우 중요하다. 어쨌든 이겨야 성과를 낼 수 있고, 자신의 꿈을 쫓을 수 있으니까. 하지만 꿈을 쫓기 위해서 1착을 하는 것. 그리고 단순히 이겨야 하니까 1착을 하게 하는 것은 다른 것이라고 그는 생각했다. 그보단 역시 우마무스메가 달리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고, 중앙 레이스계에서 만족감을 느끼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그는 생각했기에, 지금 그 순간 혜성의 목소리는 언제 어느때보다 확고했다.
"……따, 딱히 나쁠 거 없잖아. 나도 트레이너이고. 그런 야망 정도는 있어. 문제 있어? 없잖아. 나 참."
키득거리는 아람의 모습이 괜히 얄미워 혜성은 얼굴을 붉히면서 괜히 투덜거리면서 작게 혀를 찼다. 하지만 이내 그의 시선이 다시 돌아왔다. 내년에 3관이 가능할 것 같으냐. 그에 대해서 혜성은 가만히 생각을 하다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아직 네 트레이닝을 하지 않아서 성장세를 보질 못했으니 확실하진 않아. 하지만 여기서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할 수 있을 거야 라고 무책임하게 말하고 싶진 않으니, 지금의 네 데이터만 보고 솔직하게 말하자면……. 힘들어."
물론 아람은 선발 레이스에서 1착을 했다. 하지만 그건 어디끼자나 선발 레이스. 3관 레이스의 열기와 분위기, 그리고 거기에 뛰어드는 이들의 실력에 비하면 훨씬 수준이 낮은 레이스였다. 안타깝게도 현 아람의 실력을 생각해보면 1착은 고사하고 5착에 들어가는 것도 조금 힘들지 않을까 싶어 그는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네 성장세를 보질 못했기에 지금의 데이터만 두고 하는 말이야. 실제로 트레이닝을 하고 성장세를 본다면 달라질 수도 있다고 생각해. 물론 그럴려면 너 역시도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연습이 필요해. 특히 더비 같은 경우는 단순히 빠르다고 해서 1착을 할 수 있는 레이스가 아니기도 하고. 국화상은 알다시피 얼마나 잘 버티냐도 중요해."
나름대로 최대한 객관적으로 평가를 하려고 한 후, 혜성은 괜히 머리를 긁적이고 혀를 찼다.
"아, 아니. 혹시나 해서 말하는데 네가 구제불능이라는 것은 아니야! 대충 무슨 말인지 알잖아. 아. 진짜. 아무튼 객관적인 평가야. 이게."
/ㅋㅋㅋㅋㅋ 유한쌤도 꽤 멋지지. 다른 쌤들도 다 귀엽고 매력적이고! 업무적으로 선생님을 보러 가? 점점 아람주의 업무에 대한 미스테리가 커져가게 되고..ㅋㅋㅋㅋㅋ 사실 어느 정도 추측이 가는 것은 있지만 굳이 말 안할래! 별로 중요한 것도 아니고! 사실 웹툰이니까 애들을 다 좋아하는 것으로 나오지. 실제 교사 중에서는 그렇지 않은 이들도 있지 않을까 싶긴 해. 뭐 사람 바이 사람일테니까!
근데 아람이는 진짜 한번은 혜성이 벽쿵할 것 같기도 한데?! 이건 나도 보고 싶긴 하다! 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오늘도 열심히 일하는구나! 쉬엄쉬엄 화이팅이야!
아무리 우마무스메라고 해도 단순히 1착만을 위한 레이스를 하는 것은 싫지 않을까라고 그는 생각했다. 물론 1착은 매우 중요하다. 어쨌든 이겨야 성과를 낼 수 있고, 자신의 꿈을 쫓을 수 있으니까. 하지만 꿈을 쫓기 위해서 1착을 하는 것. 그리고 단순히 이겨야 하니까 1착을 하게 하는 것은 다른 것이라고 그는 생각했다. 그보단 역시 우마무스메가 달리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고, 중앙 레이스계에서 만족감을 느끼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그는 생각했기에, 지금 그 순간 혜성의 목소리는 언제 어느때보다 확고했다.
"……따, 딱히 나쁠 거 없잖아. 나도 트레이너이고. 그런 야망 정도는 있어. 문제 있어? 없잖아. 나 참."
키득거리는 아람의 모습이 괜히 얄미워 혜성은 얼굴을 붉히면서 괜히 투덜거리면서 작게 혀를 찼다. 하지만 이내 그의 시선이 다시 돌아왔다. 내년에 3관이 가능할 것 같으냐. 그에 대해서 혜성은 가만히 생각을 하다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아직 네 트레이닝을 하지 않아서 성장세를 보질 못했으니 확실하진 않아. 하지만 여기서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할 수 있을 거야 라고 무책임하게 말하고 싶진 않으니, 지금의 네 데이터만 보고 솔직하게 말하자면……. 힘들어."
물론 아람은 선발 레이스에서 1착을 했다. 하지만 그건 어디끼자나 선발 레이스. 3관 레이스의 열기와 분위기, 그리고 거기에 뛰어드는 이들의 실력에 비하면 훨씬 수준이 낮은 레이스였다. 안타깝게도 현 아람의 실력을 생각해보면 1착은 고사하고 5착에 들어가는 것도 조금 힘들지 않을까 싶어 그는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네 성장세를 보질 못했기에 지금의 데이터만 두고 하는 말이야. 실제로 트레이닝을 하고 성장세를 본다면 달라질 수도 있다고 생각해. 물론 그럴려면 너 역시도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연습이 필요해. 특히 더비 같은 경우는 단순히 빠르다고 해서 1착을 할 수 있는 레이스가 아니기도 하고. 국화상은 알다시피 얼마나 잘 버티냐도 중요해."
나름대로 최대한 객관적으로 평가를 하려고 한 후, 혜성은 괜히 머리를 긁적이고 혀를 찼다.
"아, 아니. 혹시나 해서 말하는데 네가 구제불능이라는 것은 아니야! 대충 무슨 말인지 알잖아. 아. 진짜. 아무튼 객관적인 평가야. 이게."
/ㅋㅋㅋㅋㅋ 유한쌤도 꽤 멋지지. 다른 쌤들도 다 귀엽고 매력적이고! 업무적으로 선생님을 보러 가? 점점 아람주의 업무에 대한 미스테리가 커져가게 되고..ㅋㅋㅋㅋㅋ 사실 어느 정도 추측이 가는 것은 있지만 굳이 말 안할래! 별로 중요한 것도 아니고! 사실 웹툰이니까 애들을 다 좋아하는 것으로 나오지. 실제 교사 중에서는 그렇지 않은 이들도 있지 않을까 싶긴 해. 뭐 사람 바이 사람일테니까!
근데 아람이는 진짜 한번은 혜성이 벽쿵할 것 같기도 한데?! 이건 나도 보고 싶긴 하다! 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오늘도 열심히 일하는구나! 쉬엄쉬엄 화이팅이야!
#471아람 - 혜성(UsDX2rzsmm)2025-12-14 (일) 06:52:48
“그건 싫죠~ 뭔가 이용 당하는 것 같고~”
죽어라 능력을 높이는 방향이라. 아람은 어릴 적 혹사당했던 지난 날을 떠올렸다가 그저 웃어 넘겼다. 자신의 연예계를 떠나게 된 것은 아마 그런 이유일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면서. 새로 자리잡은 레이스라는 종목에서까지 그렇게 되고 싶지는 않았다.
“우우, 그래도 좋게 이야기해줄 순 있잖아요?”
아람이 작게 야유하며 눈총을 줬다. 많은 노력과 연습이라. 미래란 알 수 없기 때문에 더 두렵고 벅차오르고 설레는 것일지도 모른다. 도달하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 순간의 실력과 운에 모든 것을 맡기는 것이 바로 레이스이니까.
“그래도 뭐랄까……. 가능하다는 말을 듣고 싶다는 오기가 생기는 것 같기도 하고?”
아람은 키득키득 웃다가 여전히 웃음기가 남은 얼굴로 혜성을 바라봤다.
“그럼 왜 저랑 계약하고 싶으신 거에요?”
이상은 우마무스메가 행복하게 달리길 바라는 것이고, 야망은 트리플 티아라나 3관이라면. 왜 자신과 계약하자는 말을 한 걸까? 전자는 그 어떤 우마무스메를 만나든 노력할 수 있는 것이고 후자는 가능성이 보이는 샛별같은 아이들을 찾는 것이 나을텐데.
/매번은 아니고 가끔? ㅋㅋㅋㅋㅋㅋ 혜성주는 추측이라도 가능하지 나는 혜성주에 대해 영 모르겠는걸? 미스테리는 혜성주에게 있는 거 아니야? ㅋㅋㅋㅋㅋ 아. 그렇지. 교사 중에는 글러먹은 사람들도 꽤 있지. 하지만 대체로 애정을 가지고 일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고 생각해. 요즘엔 교권 많이 약해져서 그런 사명감 없이 일하기는 힘든 직업이 되어버리기도 했고…….(옆눈)
언젠가 아람이가 혜성이 벽쿵하고 만다~~!!!!! 이제 다시 일하러 가야지 흑흑……… 혜성주도 주말 마무리 잘하구~~
죽어라 능력을 높이는 방향이라. 아람은 어릴 적 혹사당했던 지난 날을 떠올렸다가 그저 웃어 넘겼다. 자신의 연예계를 떠나게 된 것은 아마 그런 이유일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면서. 새로 자리잡은 레이스라는 종목에서까지 그렇게 되고 싶지는 않았다.
“우우, 그래도 좋게 이야기해줄 순 있잖아요?”
아람이 작게 야유하며 눈총을 줬다. 많은 노력과 연습이라. 미래란 알 수 없기 때문에 더 두렵고 벅차오르고 설레는 것일지도 모른다. 도달하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 순간의 실력과 운에 모든 것을 맡기는 것이 바로 레이스이니까.
“그래도 뭐랄까……. 가능하다는 말을 듣고 싶다는 오기가 생기는 것 같기도 하고?”
아람은 키득키득 웃다가 여전히 웃음기가 남은 얼굴로 혜성을 바라봤다.
“그럼 왜 저랑 계약하고 싶으신 거에요?”
이상은 우마무스메가 행복하게 달리길 바라는 것이고, 야망은 트리플 티아라나 3관이라면. 왜 자신과 계약하자는 말을 한 걸까? 전자는 그 어떤 우마무스메를 만나든 노력할 수 있는 것이고 후자는 가능성이 보이는 샛별같은 아이들을 찾는 것이 나을텐데.
/매번은 아니고 가끔? ㅋㅋㅋㅋㅋㅋ 혜성주는 추측이라도 가능하지 나는 혜성주에 대해 영 모르겠는걸? 미스테리는 혜성주에게 있는 거 아니야? ㅋㅋㅋㅋㅋ 아. 그렇지. 교사 중에는 글러먹은 사람들도 꽤 있지. 하지만 대체로 애정을 가지고 일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고 생각해. 요즘엔 교권 많이 약해져서 그런 사명감 없이 일하기는 힘든 직업이 되어버리기도 했고…….(옆눈)
언젠가 아람이가 혜성이 벽쿵하고 만다~~!!!!! 이제 다시 일하러 가야지 흑흑……… 혜성주도 주말 마무리 잘하구~~
#472혜성 - 아람(jAap4Yttqq)2025-12-14 (일) 07:07:56
"따, 딱히 못한다고 한 것은 아니잖아. 어디까지나 지금 상태 말이야. 지금 상태. 네가 노력하면 가능할 수도 있지!"
작게 야유하면서 눈총을 주는 것에 혜성은 살며시 시선을 회피하면서 괜히 그렇게 투덜거렸다. 물론 그냥 희망차게 가능하다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건 너무 무책임한 발언이 아니겠는가. 차라리 현 상태를 제대로 알려주고 거기서 발전시켜서 도전하게 하는 것이 좀 더 낫지 않을까라고 혜성은 생각했다. 물론 다른 트레이너는 아닐지도 모르나 그게 바로 혜성의 방식이었다.
하지만 아람은 기죽지 않고 오히려 오기를 보이는 것 같았고, 이내 왜 자신이랑 계약하고 싶냐는 물음이 나오자 혜성은 그것만은 분명하게 이야기하겠다는 듯이 그녀를 빤히 바라봤다.
"지금 그런 말을 듣고도 풀 죽거나 바로 뛰쳐나가지 않고, 오기를 가지는 정신. 그리고 네가 달리는 모습이 뭔가 확 와닿았거든. 적당히 뛰는 것이 아니라 꿈을 향해서……. 뭔가 추상적이고 명확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뭔가 앞을 향해서 달려가는 그 모습이 인상 깊어서."
물론 다른 이들이 그런 모습이 없다는 것은 아니었다. 허나, 그는 그녀의 모습이 가장 눈에 들어왔다. 아. 저 우마무스메는 내가 지도해보고 싶다 같은 마음. 말로 표현할 수 없으나, 뭔가 자신이 이끌어보고 싶고 꿈을 이뤄주고 싶다. 그리고 자신의 소망도 이루고 싶다. 그런 마음이 들었기에 그는 그녀의 모습을 계속 눈에 담았다. 어쩌면 처음 볼 때부터 호감이었을지도 모르나 혜성은 굳이 그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다.
"막 엄청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야. 그냥 너의 그 마음, 이런저런 소리를 들었음에도 열심히 하려는 모습. 그리고 조언을 잘 수용하는 자세, 더 나아가서 네가 보고자 하는 그 광경을 향해서 뛰어가는 모습이 인상깊어. 그러니까 너에게 제안하는거야. ……이 정도 말했으면 된 거 아니야? 아직 더 알고 싶은 거 있어?"
뭔가 계속 부끄러운 말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혜성은 괜히 작게 혀를 차고 시선을 회피했다.
/ㅋㅋㅋㅋㅋㅋ 나는 첨단 산업을 이끌어가는 뭐 그런 일이라니까! 물론 표현법이 조금 달라졌을지도 모르지만! ㅋㅋㅋㅋㅋ 아무튼 대부분은 역시 애정이 있겠지. 물론 완전 사무적으로 한다는 이도 있지만, 솔직히 100% 사무적으로 하기에는 힘든 일이라고 생각하거든. 어쨌든 애들과 직접적으로 접촉하는 일이니까. 그래서 어느 정도 애정은 있을 수밖에 없을 거라고 생각해. 물론 말 안듣고 문제 일으키는 이들을 대하는 것은 힘들겠지만... 앗. 이제 일하러 가는구나! 정말로 화이팅이야! 아람주!
작게 야유하면서 눈총을 주는 것에 혜성은 살며시 시선을 회피하면서 괜히 그렇게 투덜거렸다. 물론 그냥 희망차게 가능하다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건 너무 무책임한 발언이 아니겠는가. 차라리 현 상태를 제대로 알려주고 거기서 발전시켜서 도전하게 하는 것이 좀 더 낫지 않을까라고 혜성은 생각했다. 물론 다른 트레이너는 아닐지도 모르나 그게 바로 혜성의 방식이었다.
하지만 아람은 기죽지 않고 오히려 오기를 보이는 것 같았고, 이내 왜 자신이랑 계약하고 싶냐는 물음이 나오자 혜성은 그것만은 분명하게 이야기하겠다는 듯이 그녀를 빤히 바라봤다.
"지금 그런 말을 듣고도 풀 죽거나 바로 뛰쳐나가지 않고, 오기를 가지는 정신. 그리고 네가 달리는 모습이 뭔가 확 와닿았거든. 적당히 뛰는 것이 아니라 꿈을 향해서……. 뭔가 추상적이고 명확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뭔가 앞을 향해서 달려가는 그 모습이 인상 깊어서."
물론 다른 이들이 그런 모습이 없다는 것은 아니었다. 허나, 그는 그녀의 모습이 가장 눈에 들어왔다. 아. 저 우마무스메는 내가 지도해보고 싶다 같은 마음. 말로 표현할 수 없으나, 뭔가 자신이 이끌어보고 싶고 꿈을 이뤄주고 싶다. 그리고 자신의 소망도 이루고 싶다. 그런 마음이 들었기에 그는 그녀의 모습을 계속 눈에 담았다. 어쩌면 처음 볼 때부터 호감이었을지도 모르나 혜성은 굳이 그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다.
"막 엄청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야. 그냥 너의 그 마음, 이런저런 소리를 들었음에도 열심히 하려는 모습. 그리고 조언을 잘 수용하는 자세, 더 나아가서 네가 보고자 하는 그 광경을 향해서 뛰어가는 모습이 인상깊어. 그러니까 너에게 제안하는거야. ……이 정도 말했으면 된 거 아니야? 아직 더 알고 싶은 거 있어?"
뭔가 계속 부끄러운 말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혜성은 괜히 작게 혀를 차고 시선을 회피했다.
/ㅋㅋㅋㅋㅋㅋ 나는 첨단 산업을 이끌어가는 뭐 그런 일이라니까! 물론 표현법이 조금 달라졌을지도 모르지만! ㅋㅋㅋㅋㅋ 아무튼 대부분은 역시 애정이 있겠지. 물론 완전 사무적으로 한다는 이도 있지만, 솔직히 100% 사무적으로 하기에는 힘든 일이라고 생각하거든. 어쨌든 애들과 직접적으로 접촉하는 일이니까. 그래서 어느 정도 애정은 있을 수밖에 없을 거라고 생각해. 물론 말 안듣고 문제 일으키는 이들을 대하는 것은 힘들겠지만... 앗. 이제 일하러 가는구나! 정말로 화이팅이야! 아람주!
#473아람 - 혜성(UsDX2rzsmm)2025-12-14 (일) 11:18:10
아람은 귀를 쫑긋거리며 혜성의 말을 주의 깊게 들었다. 뭔가 직접적으로 들으니 조금 낯부끄러운 기분도 들었지만. 그럼에도 기분이 좋아지는 말들이었다. 누군가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고,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을 불러 일으켰다는 것이. 역시, 계속 달리고 싶어.
더 알고 싶은 게 있냐는 말에 아람은 말없이 배시시 웃었다. 슬며시 시선을 회피하는 혜성의 모습에 작게 웃음을 흘리다가 이내 말을 꺼낸다.
“계약해요, 우리.”
마음에 들어. 당신이라는 트레이너가.
“잠시간이었지만 알려줬던 트레이닝들도 다 잘 맞았고, 당분간은 저에게만 집중해준다는 것도 마음에 들었고요. 하지만 그것보다도 더 맘에 드는 건, 역시 뭔가 느낌이 좋달까. 얘기해보니 우리 둘 다 추상적인 목표를 쫓고 있는 것도 똑같고. 왠지 서로 잘 맞을 것 같아.”
장난스러운 웃음을 지으며 아람은 손을 내밀었다.
“잘 부탁드려요. 최혜성 트레이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있잖아~~!!!! 하지만 뭔진 모르겠어 ㅋㅋㅋㅋㅋ 공대 나왔으려나? 혜성주?
그럴 것 같아. 나는 진짜 선생님은 절대 못할 것 같거든. 물론 선생님 뿐만 아니라 애들도 종종 만나긴 하는데…… 역시 나랑 안 맞아…… 이거 올리고 다시 다녀와야지…!!!! 야호 둘이 계약한다~~
더 알고 싶은 게 있냐는 말에 아람은 말없이 배시시 웃었다. 슬며시 시선을 회피하는 혜성의 모습에 작게 웃음을 흘리다가 이내 말을 꺼낸다.
“계약해요, 우리.”
마음에 들어. 당신이라는 트레이너가.
“잠시간이었지만 알려줬던 트레이닝들도 다 잘 맞았고, 당분간은 저에게만 집중해준다는 것도 마음에 들었고요. 하지만 그것보다도 더 맘에 드는 건, 역시 뭔가 느낌이 좋달까. 얘기해보니 우리 둘 다 추상적인 목표를 쫓고 있는 것도 똑같고. 왠지 서로 잘 맞을 것 같아.”
장난스러운 웃음을 지으며 아람은 손을 내밀었다.
“잘 부탁드려요. 최혜성 트레이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있잖아~~!!!! 하지만 뭔진 모르겠어 ㅋㅋㅋㅋㅋ 공대 나왔으려나? 혜성주?
그럴 것 같아. 나는 진짜 선생님은 절대 못할 것 같거든. 물론 선생님 뿐만 아니라 애들도 종종 만나긴 하는데…… 역시 나랑 안 맞아…… 이거 올리고 다시 다녀와야지…!!!! 야호 둘이 계약한다~~
#474혜성 - 아람(jAap4Yttqq)2025-12-14 (일) 11:46:33
"뭐? 아니. 잠깐만. 그렇게 바로 결정해도 괜찮아?! 아니. 그게 싫다는 것은 아닌데."
여기서 계약하자는 메시지가 바로 날아올 줄은 예상하지 못했기에 이번엔 혜성이 크게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어지는 그녀의 말에 그는 괜히 얼굴을 붉히면서 괜히 손으로 부채질을 했다. 자신을 좋게 평가해주는 말은 좋았지만, 다이렉트로 들으니까 조금 부끄러운 느낌이었다. 하지만 일단 계약은 하게 되었으니, 그것만으로도 자신에게 있어서는 매우 좋은 일이었다.
결국 혜성은 피식 웃으면서 아람을 제대로 바라봤고 그녀의 손을 잡았다.
"그래. 아람 문라이트. 앞으로 잘 부탁해. ……같이 이루고자 하는 것을 이루자."
그제야 그는 아이스티를 마저 마시면서 당큰 케이크를 한 입 크기로 잘라서 또 먹었다. 아메리카노와의 조합 정도는 아니지만, 이쪽도 나름대로 맛이 좋았다.
"계약서는 내일 작성하자. 오늘은 이야기만 나눌 생각이었기 때문에 따로 계약서를 만들진 않았거든. 상관없지?"
계약을 할지, 하지 않을지도 모르는 판국에 계약서부터 준비할 순 없었다. 그렇기에 계약서는 내일 따로 뽑아서 설명해주겠다고 하면서, 그는 그녀에게 넌지시 다른 질문을 던졌다.
"그런 의미에서 묻는 거지만……. 너는 이 레이스를 뛰고 싶다 하는 것이 있어?"
/ㅋㅋㅋㅋㅋ 아니! 공대는 아니야! 난 경제 쪽 과 나왔어. 철저한 문과 계열이지! 하는 일은 학과하고는 별 상관이 없어! 어쨌든 아람주가 무슨 일을 하는지에 대한 확신이 점점 더 들기 시작했다. ㅋㅋㅋㅋㅋㅋㅋ 좋아. 나는 철저하게 숨겨야지!! (나쁨) 마저 수고해!
여기서 계약하자는 메시지가 바로 날아올 줄은 예상하지 못했기에 이번엔 혜성이 크게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어지는 그녀의 말에 그는 괜히 얼굴을 붉히면서 괜히 손으로 부채질을 했다. 자신을 좋게 평가해주는 말은 좋았지만, 다이렉트로 들으니까 조금 부끄러운 느낌이었다. 하지만 일단 계약은 하게 되었으니, 그것만으로도 자신에게 있어서는 매우 좋은 일이었다.
결국 혜성은 피식 웃으면서 아람을 제대로 바라봤고 그녀의 손을 잡았다.
"그래. 아람 문라이트. 앞으로 잘 부탁해. ……같이 이루고자 하는 것을 이루자."
그제야 그는 아이스티를 마저 마시면서 당큰 케이크를 한 입 크기로 잘라서 또 먹었다. 아메리카노와의 조합 정도는 아니지만, 이쪽도 나름대로 맛이 좋았다.
"계약서는 내일 작성하자. 오늘은 이야기만 나눌 생각이었기 때문에 따로 계약서를 만들진 않았거든. 상관없지?"
계약을 할지, 하지 않을지도 모르는 판국에 계약서부터 준비할 순 없었다. 그렇기에 계약서는 내일 따로 뽑아서 설명해주겠다고 하면서, 그는 그녀에게 넌지시 다른 질문을 던졌다.
"그런 의미에서 묻는 거지만……. 너는 이 레이스를 뛰고 싶다 하는 것이 있어?"
/ㅋㅋㅋㅋㅋ 아니! 공대는 아니야! 난 경제 쪽 과 나왔어. 철저한 문과 계열이지! 하는 일은 학과하고는 별 상관이 없어! 어쨌든 아람주가 무슨 일을 하는지에 대한 확신이 점점 더 들기 시작했다. ㅋㅋㅋㅋㅋㅋㅋ 좋아. 나는 철저하게 숨겨야지!! (나쁨) 마저 수고해!
#475아람주(rtVOHolBbe)2025-12-14 (일) 15:03:39
뭣.....! 혜성주 상경대 쪽이라고? 근데 이상하게 나 혜성주가 크게 헛발질을 하고 있는 거 아닌가하는 강력한 확신이 드는 것 같은데..........(?) 어쨌든 혜성주도 나랑 비슷하구나. 학과하고 상관 없는 일 하는 거 ㅋㅋㅋ 나는 인문대 전공에 사회과학대 복수전공 했는데 진짜 전공과 관련 없는 일 하고 있어 ㅋㅋㅋㅋ 복수전공 쪽은 심리학했고. 경제쪽이면 수학배우지 않아? 나 심리학하면서 통계 때문에 머리 아파 죽을 뻔 했는데.........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476혜성주(ElqHocVKhK)2025-12-14 (일) 15:08:00
당시엔 그쪽이 배우고 싶은 것도 있고, 성적도 나름 무난하게 갈 것 같아서 간 거긴 해. 그리고 실제로 관련 지식은 많긴 하지만.. 딱히 그쪽 계열로 진출한 것은 아니라서 그냥 내 지식과 교양을 쌓는 것 정도로 만족했어.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학과 나와서 그쪽 일 그대로 하는 케이스는 적을 것 같아서 말이지. 난 지금 내 일에 만족하고 있고 지금 내 삶도 그렇게 싫은 것은 아니니까. ㅋㅋㅋㅋㅋ
수학? 배우지. 뭐 전문적으로 막 배운다기보단 그래프쪽이 좀 더 많긴 하지만..ㅋㅋㅋㅋ 진짜 전문적으로 들어가면 머리 아프니까 말 안할래. 나 진짜 머리 아파. 그쪽은.
사실 학과 나와서 그쪽 일 그대로 하는 케이스는 적을 것 같아서 말이지. 난 지금 내 일에 만족하고 있고 지금 내 삶도 그렇게 싫은 것은 아니니까. ㅋㅋㅋㅋㅋ
수학? 배우지. 뭐 전문적으로 막 배운다기보단 그래프쪽이 좀 더 많긴 하지만..ㅋㅋㅋㅋ 진짜 전문적으로 들어가면 머리 아프니까 말 안할래. 나 진짜 머리 아파. 그쪽은.
#477혜성주(ElqHocVKhK)2025-12-14 (일) 15:09:25
아. 생각해보면 나 학과 생활보다는 동아리에 좀 더 집중하기도 했고.
이래보여도 연기계열 동아리였거든. 어릴 때부터 책은 많이 읽은지라 대본 같은 거 읽을 때도 분석 누구보다 빨리해서 유리했던 기억은 나네. 나름대로 머릿속으로 상상 같은 거 많이 하면서 연기하기도 했고...
그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상판할때 적응은 빨리 한 편 같아. (아무말대잔치)
이래보여도 연기계열 동아리였거든. 어릴 때부터 책은 많이 읽은지라 대본 같은 거 읽을 때도 분석 누구보다 빨리해서 유리했던 기억은 나네. 나름대로 머릿속으로 상상 같은 거 많이 하면서 연기하기도 했고...
그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상판할때 적응은 빨리 한 편 같아. (아무말대잔치)
#478아람주(rtVOHolBbe)2025-12-14 (일) 15:18:55
그것도 나랑 비슷하네 ㅋㅋㅋㅋ큐ㅠㅠㅠㅠ 관심 있는 분야라 교양만 잔뜩 쌓고 나왔어. 그런 것 치고는 학점 높아서 마음이 쓰다..... 왜 그렇게 열심히 공부했냐 나. 써먹지도 못할 대학 성적아...!!!!! 보통 전공 살리는 사람들은 대학원 가야하는 편이니까....... ㅋㅋㅋㅋㅋ 그래도 혜성주 부러운데~~ 내 일에 만족하고 있다는거 그거 엄청 어려운 일이잖아~~~!~! 나한테 일에 만족하냐고 물으면 나는 깊고 깊은 고민을 하면서 수렁에 빠져들고 말거야.........(?) 하.......... 난 내 일과 애증 관계인 걸까(대체)
나도 동아리 생활 열심히 했는데! 합주 관련된 것도 했고 운동 동아리도 했고... 혜성주 전에 연기 동아리 얘기 몇 번 했던 것 같아~~ 굉장히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연기........ 시켜서 하기도 했고........ 영상으로 남아 있기도 한데......... 흑역사로..........() 어쨌든 나는 대학 생활 할 때 소설 많이 썼어서 상판 적응이 빨랐던 것 같네~
나도 동아리 생활 열심히 했는데! 합주 관련된 것도 했고 운동 동아리도 했고... 혜성주 전에 연기 동아리 얘기 몇 번 했던 것 같아~~ 굉장히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연기........ 시켜서 하기도 했고........ 영상으로 남아 있기도 한데......... 흑역사로..........() 어쨌든 나는 대학 생활 할 때 소설 많이 썼어서 상판 적응이 빨랐던 것 같네~
#479혜성주(ElqHocVKhK)2025-12-14 (일) 15:23:48
ㅋㅋㅋㅋㅋㅋㅋ 그거야 먹고 살아야 하니까! 먹고 살려면 돈 벌어야지! 어쩔 수 없는걸!! 사실 나도 이렇게 말은 하지만, 일이 마냥 행복하냐라고 하면 조금 고민할 것 같기도 하고? 불행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말이야!
그랬었나? 하긴 얘기했던 것 같기도 하네! 어쨌든... ㅋㅋㅋㅋㅋㅋ 원래 동아리 시절은 묘하게 흑역사 시절도 많으니 말이야.
아. 그리고 나 오늘 다이아 육성해봤어. 발렌타인...ㅋㅋㅋㅋㅋ 야이..ㅋㅋㅋㅋㅋㅋ 그래. 다이아는 부자였습니다. 바로 납득했습니다.
그랬었나? 하긴 얘기했던 것 같기도 하네! 어쨌든... ㅋㅋㅋㅋㅋㅋ 원래 동아리 시절은 묘하게 흑역사 시절도 많으니 말이야.
아. 그리고 나 오늘 다이아 육성해봤어. 발렌타인...ㅋㅋㅋㅋㅋ 야이..ㅋㅋㅋㅋㅋㅋ 그래. 다이아는 부자였습니다. 바로 납득했습니다.
#480아람주(rtVOHolBbe)2025-12-14 (일) 15:31:01
세상에 행복한 일이 어딨겠어~ 원래 일이란 아무도 하지 않으려고 하기에 돈을 주고 하는 것이다.....(?) 내 생각엔 어느정도 할만하다 버틸만하다 라는 생각 들면 적성에 맞는 게 아닐까 해........ 적응 못해서 타부서로 가거나 아파서 그만두거나 한 사람들을 보다보면 아 그래도 내가 이 일에 버틸수는 있나보다 생각이 들기도 하고..........
다이아 육성 해봤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발렌타인 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했던 것과 비교해서 어때? 다이아 육성 소감!
다이아 육성 해봤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발렌타인 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했던 것과 비교해서 어때? 다이아 육성 소감!
#481혜성주(ElqHocVKhK)2025-12-14 (일) 15:34:06
난 보통 우마무스메 스토리를 읽으면서 세 부류가 있다고 생각하거든.
첫번째가 진짜 순수하게 함께 걸어가는 파트너 같은 느낌. 두번째가 목적을 이용해서 협력하는 그런 느낌. 그리고 세 번째가 뭔가 좀 더 깊은 교감이 있고 서로 애정 아닌 애정이 있는 느낌. 대충 이런 느낌인데..
다이아는 세번째 같아서 괜히 귀엽더라. 열심히 하는 모습도 귀여웠고 그러면서도 트레이너에 대한 강한 신뢰도 잘 느껴지고.. 일단 엄청 귀여워서 훈훈하게 봤던 것 같아.
아. 참고로 아람주가 키우고 싶어하는 에이신도 3번째 부류야.
첫번째가 진짜 순수하게 함께 걸어가는 파트너 같은 느낌. 두번째가 목적을 이용해서 협력하는 그런 느낌. 그리고 세 번째가 뭔가 좀 더 깊은 교감이 있고 서로 애정 아닌 애정이 있는 느낌. 대충 이런 느낌인데..
다이아는 세번째 같아서 괜히 귀엽더라. 열심히 하는 모습도 귀여웠고 그러면서도 트레이너에 대한 강한 신뢰도 잘 느껴지고.. 일단 엄청 귀여워서 훈훈하게 봤던 것 같아.
아. 참고로 아람주가 키우고 싶어하는 에이신도 3번째 부류야.
#482아람주(rtVOHolBbe)2025-12-14 (일) 15:39:03
아~~~ 진짜 그런 것 같다. 세 분류....!
그치~~ 다이아 귀엽지! 훈훈하고~ 진짜 우마무스메 스토리들 보다보면 진짜 다 좋더라~ 그리고 트레이너들의 노고가 느껴져(?)
에이신 2차에서 그렇게 나오는 것을 보면 확실히 그런 느낌이겠구나~ 큽 궁금하다......
일단 답레는 천천히 줄 것 같고~ 이만 들어가봐야 할 것 같아서!! 혜성주도 잘 자고 내일 힘내자~~~
그치~~ 다이아 귀엽지! 훈훈하고~ 진짜 우마무스메 스토리들 보다보면 진짜 다 좋더라~ 그리고 트레이너들의 노고가 느껴져(?)
에이신 2차에서 그렇게 나오는 것을 보면 확실히 그런 느낌이겠구나~ 큽 궁금하다......
일단 답레는 천천히 줄 것 같고~ 이만 들어가봐야 할 것 같아서!! 혜성주도 잘 자고 내일 힘내자~~~
#483혜성주(ElqHocVKhK)2025-12-14 (일) 15:44:23
정작 2차처럼 막 그렇게 하는 것은 없긴 한데.. 뭔가 간접적으로 에이신이 애정을 표하는 것이 좀 있긴 해.
아무래도 에이신 자체가 약간 독일녀 스타일이라서 좀 계획 위주의 삶이다보니 더 간접적이기도 하고. 나쁜 의미가 아니라 진짜 철저하게 계획대로 살아가는 그런 느낌?
유튜브 에디션으로 어느 정도는 볼 수 있을거야! 아마도! 일단 잘 자! 아람주!
아무래도 에이신 자체가 약간 독일녀 스타일이라서 좀 계획 위주의 삶이다보니 더 간접적이기도 하고. 나쁜 의미가 아니라 진짜 철저하게 계획대로 살아가는 그런 느낌?
유튜브 에디션으로 어느 정도는 볼 수 있을거야! 아마도! 일단 잘 자! 아람주!
#484아람 - 혜성(rtVOHolBbe)2025-12-15 (월) 10:18:57
혜성과 잡은 손을 아람은 가볍게 흔들고 놓았다. 앞으로의 3년이 기대된다고 생각하면서. 방금까지 말했던 이루고자 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 하지만 서로에게 처음이라 어려울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열심히, 진심을 다하다 보면 어떻게든 길이 보이지 않을까. 아람은 희망적으로 생각해보기로 한다.
“네. 계약서는 미리 이메일로 보내주실 수 있으세요? 저도 미리 검토해보고 싶어서요.”
어쨌든 계약이란 중요한 것이니까. 미리 어머니와 상의를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테다. 혜성의 인상이 나쁘지 않다고 해서 상대방이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해도. 계약은 계약이라는 것을 아람은 너무나 어릴 적에 깨달았으니까.
“음~ 꼭 이 레이스를 뛰고 싶다! 라는 건 아직은 없어요. 트레이너 생각은 어떠세요? 아니면 트레이닝을 하면서 천천히 정해도 되고요.”
아람은 당근 케이크를 먹으며 혜성을 바라봤다.
/2차창작은 2차 창작일 뿐이니까~~
에이신~~ 막 너무 궁금해 정도는 아니므로 천천히 기다려 보도록 한다...! 언젠간 나오겠지!
“네. 계약서는 미리 이메일로 보내주실 수 있으세요? 저도 미리 검토해보고 싶어서요.”
어쨌든 계약이란 중요한 것이니까. 미리 어머니와 상의를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테다. 혜성의 인상이 나쁘지 않다고 해서 상대방이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해도. 계약은 계약이라는 것을 아람은 너무나 어릴 적에 깨달았으니까.
“음~ 꼭 이 레이스를 뛰고 싶다! 라는 건 아직은 없어요. 트레이너 생각은 어떠세요? 아니면 트레이닝을 하면서 천천히 정해도 되고요.”
아람은 당근 케이크를 먹으며 혜성을 바라봤다.
/2차창작은 2차 창작일 뿐이니까~~
에이신~~ 막 너무 궁금해 정도는 아니므로 천천히 기다려 보도록 한다...! 언젠간 나오겠지!
#485혜성 - 아람(ElqHocVKhK)2025-12-15 (월) 11:04:08
"그럼 오늘 가기 전에 이메일 주소 좀 알려줘. 거기로 보내줄게."
불공정거래는 아마 없을 것이다. 그냥 말 그대로 3년간 트레이너와 담당 우마무스메다라는 관계를 증명하는 계약서에 지나지 않으니까. 물론 여러 지켜야 할 사항이 있긴 하나, 어디까지나 도의적인 것이고, 불법적이거나 일방적인 계약서를 내밀었다간 바로 트레센 학원에서 쫓겨날 수밖에 없기도 하고. 그래도 혹시 모르니 자신도 미리 계약서 내용은 다시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하며 혜성은 고개를 끄덕였다.
"일단 너의 능력을 좀 더 종합적으로 봐야겠지만……. 우선 주어진 것만 보면 클래식 3관에 우선 도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물론 3관을 딸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럼에도 학원에서 측정한 그녀의 능력치는 클래식 3관에 좀 더 적합하다고 그는 생각했다. 부족한 것은 지금부터 트레이닝으로 키우면 되지 않겠는가.
"……어차피 데뷔까진 아직 멀었으니, 다른 데뷔한 우마무스메의 레이스를 보면서 정해도 괜찮을지도 모르겠고."
자주 여기저기 다닐 거라는 듯이 이야기를 하며, 혜성은 마저 아이스티를 천천히 마셨다.
"그 외 물어볼 거 있어?"
/그게 가장 무난하긴 해! 나도 다이아 언젠간 나오겠지! 하다가 뽑았으니 말이야. 자. 이제 또 쥬얼을 열심히 모아서 탑로드를 노려야만...
4주년이 지나서 5주년이 되면 뽑을 애들도 많고.. 부에나비스타도 뽑아야하고... 단츠 플레임도 뽑아야하고... 뽑아야 할 애들이 너무 많다..(주륵)
불공정거래는 아마 없을 것이다. 그냥 말 그대로 3년간 트레이너와 담당 우마무스메다라는 관계를 증명하는 계약서에 지나지 않으니까. 물론 여러 지켜야 할 사항이 있긴 하나, 어디까지나 도의적인 것이고, 불법적이거나 일방적인 계약서를 내밀었다간 바로 트레센 학원에서 쫓겨날 수밖에 없기도 하고. 그래도 혹시 모르니 자신도 미리 계약서 내용은 다시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하며 혜성은 고개를 끄덕였다.
"일단 너의 능력을 좀 더 종합적으로 봐야겠지만……. 우선 주어진 것만 보면 클래식 3관에 우선 도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물론 3관을 딸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럼에도 학원에서 측정한 그녀의 능력치는 클래식 3관에 좀 더 적합하다고 그는 생각했다. 부족한 것은 지금부터 트레이닝으로 키우면 되지 않겠는가.
"……어차피 데뷔까진 아직 멀었으니, 다른 데뷔한 우마무스메의 레이스를 보면서 정해도 괜찮을지도 모르겠고."
자주 여기저기 다닐 거라는 듯이 이야기를 하며, 혜성은 마저 아이스티를 천천히 마셨다.
"그 외 물어볼 거 있어?"
/그게 가장 무난하긴 해! 나도 다이아 언젠간 나오겠지! 하다가 뽑았으니 말이야. 자. 이제 또 쥬얼을 열심히 모아서 탑로드를 노려야만...
4주년이 지나서 5주년이 되면 뽑을 애들도 많고.. 부에나비스타도 뽑아야하고... 단츠 플레임도 뽑아야하고... 뽑아야 할 애들이 너무 많다..(주륵)
#486아람 - 혜성(rtVOHolBbe)2025-12-15 (월) 12:12:26
“제가 프로필 보냈던 메일 주소로 보내주세요~”
싱긋 웃으며 아람은 답했다. 그리고 이어진 클래식 3관에 눈을 동그랗게 떴다.
“방금은 힘들 것 같다고 했으면서? 뭐어~ 앞으로는 어떻게 될 지 모르는 일이니 목표로 잡아두는 것도 좋죠.”
장난스럽게 말하는 게, 농담 겸 놀리는 모양새이다. 아니면 앞으로 엄청난 트레이닝이 기다리고 있는 것일까? 아람은 조금 걱정되기도 하고 기대되기도 했다.
“다른 우마무스메들의 경기를 보는 것도 중요하죠.”
고개를 끄덕이며 동의한다. 더군다나 아람은 우마무스메 레이스를 꽤 좋아하니까. 보는 것도 그 이후의 위닝라이브도! 동경이 꿈이 된 케이스이다보니 담담한 척 하지만 귀가 더 빠르게 팔랑거리는 것을 보면 속내가 드러나는 것일지도.
“음, 그럼 본격적인 트레이닝은 언제부터 시작이에요? 오늘? 내일? 모레?”
/ㅋㅋㅋㅋㅋ 탑로드 화이팅!!
단츠…… 단츠…….. 언제 나와………(주륵)
싱긋 웃으며 아람은 답했다. 그리고 이어진 클래식 3관에 눈을 동그랗게 떴다.
“방금은 힘들 것 같다고 했으면서? 뭐어~ 앞으로는 어떻게 될 지 모르는 일이니 목표로 잡아두는 것도 좋죠.”
장난스럽게 말하는 게, 농담 겸 놀리는 모양새이다. 아니면 앞으로 엄청난 트레이닝이 기다리고 있는 것일까? 아람은 조금 걱정되기도 하고 기대되기도 했다.
“다른 우마무스메들의 경기를 보는 것도 중요하죠.”
고개를 끄덕이며 동의한다. 더군다나 아람은 우마무스메 레이스를 꽤 좋아하니까. 보는 것도 그 이후의 위닝라이브도! 동경이 꿈이 된 케이스이다보니 담담한 척 하지만 귀가 더 빠르게 팔랑거리는 것을 보면 속내가 드러나는 것일지도.
“음, 그럼 본격적인 트레이닝은 언제부터 시작이에요? 오늘? 내일? 모레?”
/ㅋㅋㅋㅋㅋ 탑로드 화이팅!!
단츠…… 단츠…….. 언제 나와………(주륵)
#487혜성 - 아람(ElqHocVKhK)2025-12-15 (월) 12:38:29
"거기가 개인 이메일 주소야? 알았어."
물론 이메일을 받긴 했지만, 그게 개인 이메일 주소인진 알 수 없는 일이었다. 하지만 저렇게 말을 하니, 그 주소가 그녀의 이메일 주소임은 분명했기에 혜성은 나중에 거기로 보내주겠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다 그녀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놀란 모습을 보이자 그는 피식 웃었다.
"힘들 것 같아도 해봐야지. 어디까지나 지금의 네 실력으로는 힘들다는 거야. 트레이닝을 하고 실력을 키우면 못할 것도 없어. 혹시 알아? 그렇게 도전해서 네가 더비에 우승할지. 물론 힘들지도 모르지만 가능성이 제로는 아니잖아."
사실상 레이스를 하는 우마무스메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동경하는 것이 바로 더비 우마무스메가 아니던가. 달리 말하자면 트레이너 역시 자신이 이끄는 우마무스메가 더비에서 우승하길 바라는 법이었다. 그만큼 더비 우마무스메라는 자리는 특별함이 가득했으니까.
"아직 계약도 하지 않았는데 바로 트레이닝을 하진 않아. 대체 얼마나 급한거야. 나 참. ……다음주부터 하자. 깔끔하게."
너도 이번주에 이런저런 일정이 있을 거 아니야. 그렇게 무심한 듯, 무심하지 않은 목소리로 이야기를 한 헤성은 이내 다시 아람에게 손을 내밀었다.
"잘 부탁해. 아람 문라이트. 꼭대기를 향해 열심히 해보자. 우리."
/ㅋㅋㅋㅋㅋㅋㅋ 단츠는 27년에 나옵니다. 고객님!! 아. 나 방금 다이아 온천 이벤트 봤어. 2번 육성만에 나올 줄은 몰랐는데! 역시 온천 이벤트가 최고야! 진짜!
물론 이메일을 받긴 했지만, 그게 개인 이메일 주소인진 알 수 없는 일이었다. 하지만 저렇게 말을 하니, 그 주소가 그녀의 이메일 주소임은 분명했기에 혜성은 나중에 거기로 보내주겠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다 그녀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놀란 모습을 보이자 그는 피식 웃었다.
"힘들 것 같아도 해봐야지. 어디까지나 지금의 네 실력으로는 힘들다는 거야. 트레이닝을 하고 실력을 키우면 못할 것도 없어. 혹시 알아? 그렇게 도전해서 네가 더비에 우승할지. 물론 힘들지도 모르지만 가능성이 제로는 아니잖아."
사실상 레이스를 하는 우마무스메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동경하는 것이 바로 더비 우마무스메가 아니던가. 달리 말하자면 트레이너 역시 자신이 이끄는 우마무스메가 더비에서 우승하길 바라는 법이었다. 그만큼 더비 우마무스메라는 자리는 특별함이 가득했으니까.
"아직 계약도 하지 않았는데 바로 트레이닝을 하진 않아. 대체 얼마나 급한거야. 나 참. ……다음주부터 하자. 깔끔하게."
너도 이번주에 이런저런 일정이 있을 거 아니야. 그렇게 무심한 듯, 무심하지 않은 목소리로 이야기를 한 헤성은 이내 다시 아람에게 손을 내밀었다.
"잘 부탁해. 아람 문라이트. 꼭대기를 향해 열심히 해보자. 우리."
/ㅋㅋㅋㅋㅋㅋㅋ 단츠는 27년에 나옵니다. 고객님!! 아. 나 방금 다이아 온천 이벤트 봤어. 2번 육성만에 나올 줄은 몰랐는데! 역시 온천 이벤트가 최고야! 진짜!
#488아람주(oEoRcEMXSa)2025-12-15 (월) 13:26:29
크아아악..... 너무 멀어욧
다이아 온천! 운 엄청 좋잖아~~ 귀엽겠지~~!! 혜성이랑 아람이는 온천 언제 가려나~
이번 일상은 내가 다음레스로 막레 될 것 같지? 다음 일상은 뭐가 좋을까~ 전에 말했던 수능 끝난 직후 즈음으로?
다이아 온천! 운 엄청 좋잖아~~ 귀엽겠지~~!! 혜성이랑 아람이는 온천 언제 가려나~
이번 일상은 내가 다음레스로 막레 될 것 같지? 다음 일상은 뭐가 좋을까~ 전에 말했던 수능 끝난 직후 즈음으로?
#489혜성주(ElqHocVKhK)2025-12-15 (월) 13:29:07
귀엽더라. 엄청! 이건 아람주도 꼭 봐야 해! 다이아 진짜 귀여움 완전 폭발했어! ㅋㅋㅋㅋㅋㅋ 물론 사람마다 개인차는 있을 수 있지만 말이야!
혜성이와 아람이 온천은...일단 시니어 겨울이 되어야...(안됨)
아마도 그렇게 될 것 같네? 다음 일상.. 역시 수능 끝난 직후 정도가 좋지 않을까 싶어! 그렇게 하고 슬슬 3학년 시즌 빠르게 마무리짓고 성인으로 올려버리자!
혜성이와 아람이 온천은...일단 시니어 겨울이 되어야...(안됨)
아마도 그렇게 될 것 같네? 다음 일상.. 역시 수능 끝난 직후 정도가 좋지 않을까 싶어! 그렇게 하고 슬슬 3학년 시즌 빠르게 마무리짓고 성인으로 올려버리자!
#490아람주(rtVOHolBbe)2025-12-15 (월) 14:28:58
다이아 육성때 운이 따라주기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람이 시니어 겨울까지 숨 참는다(?)
맞아 애들 얼른 대학생 해주자.....ㅋㅋㅋㅋㅋㅋ!!!! 나는 아람이가 연기학원에서 실기 준비하고 있는데 갑자기 눈이 펑펑 내려서 혜성이가 마칠 때 맞춰서 우산 가져다주러 오는 상황 보고싶어~~
맞아 애들 얼른 대학생 해주자.....ㅋㅋㅋㅋㅋㅋ!!!! 나는 아람이가 연기학원에서 실기 준비하고 있는데 갑자기 눈이 펑펑 내려서 혜성이가 마칠 때 맞춰서 우산 가져다주러 오는 상황 보고싶어~~
#491혜성주(ElqHocVKhK)2025-12-15 (월) 14:47:16
와. 배경 진짜 예쁘겠다. 눈이 펑펑 내리는데 우산 들고 기다리는 모습. 마칠 때 맞춰서 온 거니까 당연히 돌아가는 것은 같이 돌아가는 거겠지? 내 개인적으로는 그때가 딱 크리스마스 이브 전날이면 어떨까 싶은데. 돌아가는 길에 12시 땡하고 크리스마스 이브가 되는거지!
#492아람주(5cTWl3y/u2)2025-12-15 (월) 15:27:23
와 좋다좋다~~ 크리스마스 이브의 이브! 눈 안 녹으면 화이트 크리스마스 되겠네~
둘이 은근 눈오는 배경도 잘 어울리지 않아? 왜인진 모르겠지만서도~
선레도 미리 정해버릴까?
둘이 은근 눈오는 배경도 잘 어울리지 않아? 왜인진 모르겠지만서도~
선레도 미리 정해버릴까?
#493혜성주(0EC23OCTjW)2025-12-15 (월) 15:56:14
워낙 잘 어울리는 커플이라서 그런 거 아닐까? 이대로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해버리는거 난 진짜 예쁘다고 생각해!!
자. 그럼 선레 다이스를 돌려보자!
1
1.나
2.아람주
자. 그럼 선레 다이스를 돌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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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나
2.아람주
#494혜성주(0EC23OCTjW)2025-12-15 (월) 15:56:25
내가 선레로구나! 오늘 선레를 쓰긴 어렵고 내일 퇴근 후에 천천히 써볼게!
#495아람주(5cTWl3y/u2)2025-12-15 (월) 16:00:02
조아조아 나 막레 올린 뒤에 선레 올려줘 ㅋㅋㅋㅋㅋ!!! 내일이나? 모레 쯤? 써올 것 같다~!!!
나는 1월 1일에 둘이 성인된 기념으로 같이 맥주집 가는 것도 보고 싶은데~ 왠지 혜성이는 부모님한테 술 먼저 배울 것 같기도 하고~~!! 원래 고3애들 신년 되자마자 술집 가는거 국룰이잖아(?)
나는 1월 1일에 둘이 성인된 기념으로 같이 맥주집 가는 것도 보고 싶은데~ 왠지 혜성이는 부모님한테 술 먼저 배울 것 같기도 하고~~!! 원래 고3애들 신년 되자마자 술집 가는거 국룰이잖아(?)
#496혜성주(0EC23OCTjW)2025-12-15 (월) 16:23:49
ㅋㅋㅋㅋㅋ 알았어! 지금 올리려고 준비하는 건 줄 알았는데 아니었구나! 막레는 천천히 써도 괜찮아!
1월 1일에 둘이 성인된 기념으로 술먹는 것은 이전에도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지! 아마! 그 상황도 해보자! 확실히 혜성이는 부모님에게 술을 배울 것 같은데 아람이는 어떠려나? 아람이 어머님이 아람이에게 술 가르쳐줄 것 같진 않은데 말이야.
1월 1일에 둘이 성인된 기념으로 술먹는 것은 이전에도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지! 아마! 그 상황도 해보자! 확실히 혜성이는 부모님에게 술을 배울 것 같은데 아람이는 어떠려나? 아람이 어머님이 아람이에게 술 가르쳐줄 것 같진 않은데 말이야.
#497혜성주(0EC23OCTjW)2025-12-15 (월) 16:44:34
이제 자러 가야겠네! 아람주도 잘 자!!
#498아람주(DPqC.bMdq6)2025-12-16 (화) 08:48:48
후흐흐 집 들어가면 답레 적어야지~~~! 퇴근 12분 전!
아람이는 어떠려나? 오늘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한 번 얘기는 꺼내볼 것 같고~ 아람이가 그렇게 물어보면 어머니 쪽에서도 시간 낼 것 같아. 두 사람이 술 좀 마시면 조금은 더 친해지려나~ 좋은 소재거리인데? 굿굿
아람이는 어떠려나? 오늘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한 번 얘기는 꺼내볼 것 같고~ 아람이가 그렇게 물어보면 어머니 쪽에서도 시간 낼 것 같아. 두 사람이 술 좀 마시면 조금은 더 친해지려나~ 좋은 소재거리인데? 굿굿
#499혜성주(0EC23OCTjW)2025-12-16 (화) 10:43:46
아람주 안녕! 난 퇴근하고 가볍게 실내 운동 좀 하다가 이제야 쉬는 중이야!
아람이도 미리 술을 배워서 오는구나. 하긴 아무것도 모르는 것보다는 술을 배워서 오는 것이 덜 위험하긴 하지! 전의 썰로 기억하면 아람이가 술이 꽤 강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술 취한 혜성이에게 무슨 짓을 하려나. (갸웃)
아람이도 미리 술을 배워서 오는구나. 하긴 아무것도 모르는 것보다는 술을 배워서 오는 것이 덜 위험하긴 하지! 전의 썰로 기억하면 아람이가 술이 꽤 강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술 취한 혜성이에게 무슨 짓을 하려나. (갸웃)
#500아람 - 혜성(5cTWl3y/u2)2025-12-16 (화) 11:42:52
“네네. 대충 제대로 알아 들었네요~”
장난스럽게 혜성의 말버릇을 가지고 놀리는게 제대로 알아들은 것 같진 않다. 뭐, 지금 실력보다 더 높이 올라가야 한다는 건 아니까. 이제 와서 잘 할 수 있을 거라 말해봐야 씨알도 안 먹힌다.
“다음주부터요?”
마음이 급한 아람은 부루퉁한 표정을 지었다. 아무래도 혼자 개인 트레이닝을 한다는 것 자체가 사실 스스로도 잘 하고 있나 싶은 마음이 들었던 탓이다. 하지만 이런 저런 정리들이나 마음의 준비도 한다 치면 다음주부터 시작하는 것이 나을지도 모르고. 게다가 혜성도 트레이닝에 대한 준비할 기간이 필요하겠다 싶어 그제야 납득한다.
“잘 부탁해요. 꼭대기를 향해서! 좋다.”
짧은 웃음 소리를 흘리며 아람이 혜성의 손을 맞잡았다.
드디어 아람 문라이트의 트윙클 시리즈를 향한 도전이 시작되었다.
/운동하는 혜성주 기특해 기특해. 역시 스스로 운동도 열심히 하는 멋진 어른!(?)
ㅋㅋㅋㅋㅋㅋㅋㅋ 술 취한 혜성이한테 무슨 짓을 하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막레! 막줄은 우마무스메 스토리 시작할 때 저런 멘트가 있었던 것 같아서(?)
장난스럽게 혜성의 말버릇을 가지고 놀리는게 제대로 알아들은 것 같진 않다. 뭐, 지금 실력보다 더 높이 올라가야 한다는 건 아니까. 이제 와서 잘 할 수 있을 거라 말해봐야 씨알도 안 먹힌다.
“다음주부터요?”
마음이 급한 아람은 부루퉁한 표정을 지었다. 아무래도 혼자 개인 트레이닝을 한다는 것 자체가 사실 스스로도 잘 하고 있나 싶은 마음이 들었던 탓이다. 하지만 이런 저런 정리들이나 마음의 준비도 한다 치면 다음주부터 시작하는 것이 나을지도 모르고. 게다가 혜성도 트레이닝에 대한 준비할 기간이 필요하겠다 싶어 그제야 납득한다.
“잘 부탁해요. 꼭대기를 향해서! 좋다.”
짧은 웃음 소리를 흘리며 아람이 혜성의 손을 맞잡았다.
드디어 아람 문라이트의 트윙클 시리즈를 향한 도전이 시작되었다.
/운동하는 혜성주 기특해 기특해. 역시 스스로 운동도 열심히 하는 멋진 어른!(?)
ㅋㅋㅋㅋㅋㅋㅋㅋ 술 취한 혜성이한테 무슨 짓을 하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막레! 막줄은 우마무스메 스토리 시작할 때 저런 멘트가 있었던 것 같아서(?)
#501혜성주(0EC23OCTjW)2025-12-16 (화) 11:56:15
막레 잘 받았어! 정말로 딱 4화가 끝난 느낌이야! ㅋㅋㅋㅋ 보통 저렇게 끝나면서 4화 마무리 되기 마련이니 말이야! 이제 아람 문라이트 가챠로 뽑으면 육성 스토리 나오는 거 맞지? 얼마면 뽑을 수 있어?
아무튼 아람주도 하루 수고 많았어! 술 취한 혜성이에게 뭘할지는...아람이만 알지 않을까? ㅋㅋㅋㅋㅋ
아무튼 아람주도 하루 수고 많았어! 술 취한 혜성이에게 뭘할지는...아람이만 알지 않을까? ㅋㅋㅋㅋㅋ
#502아람주(5cTWl3y/u2)2025-12-16 (화) 12:14:25
후후후 일상 수고했어~~!~!! 아람 문라이트 가챠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나도 뽑고싶다(주먹울음)
우마무스메 에유 재밋다 히히 하지만 만족스럽게 돌렸으니 이제 본편 애들을 대학 보내러 가볼까~~~!!~!~!~! 술취한 혜성이를 아람이가 어떻게 할지는 이후 일상에서 확인하는 것으로~~ ㅋㅋㅋㅋ!!!!!
우마무스메 에유 재밋다 히히 하지만 만족스럽게 돌렸으니 이제 본편 애들을 대학 보내러 가볼까~~~!!~!~!~! 술취한 혜성이를 아람이가 어떻게 할지는 이후 일상에서 확인하는 것으로~~ ㅋㅋㅋㅋ!!!!!
#503혜성주(0EC23OCTjW)2025-12-16 (화) 12:16:27
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오늘은 어쨌든 아람주도 막 막레를 썼으니까 하루 쉬어가자.
어쨌든 다음 일상은 이제 애들 대학 보내기!! 그 전에 고3 마지막! 눈 내리는 크리스마스 이브의 이브 가자!
ㅋㅋㅋㅋㅋㅋ 정말로 뭘 할 생각인거냐구! 아람이!!
어쨌든 다음 일상은 이제 애들 대학 보내기!! 그 전에 고3 마지막! 눈 내리는 크리스마스 이브의 이브 가자!
ㅋㅋㅋㅋㅋㅋ 정말로 뭘 할 생각인거냐구! 아람이!!
#504아람주(5cTWl3y/u2)2025-12-16 (화) 12:23:15
조아조아~~!!!
눈 내리는 크리스마스 이브의 이브!! ㅋㅋㅋㅋ 뭔가 귀엽다! 하. 이제야 우리 애들 대학 보내는구나 감회가 새롭다.
진짜 고딩 생활 뽕뽑은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엄청 많이 굴렸다구!!! 대학 생활도 뽕뽑자~~~~~ 대학생활은 어떤 일상을 해야 재미있다고 소문이 날까~~~
하지만!!! 헤롱헤롱하는 혜성이 어떻게 참아? 마구 장난치고 괴롭혀줘야 함(?)
눈 내리는 크리스마스 이브의 이브!! ㅋㅋㅋㅋ 뭔가 귀엽다! 하. 이제야 우리 애들 대학 보내는구나 감회가 새롭다.
진짜 고딩 생활 뽕뽑은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엄청 많이 굴렸다구!!! 대학 생활도 뽕뽑자~~~~~ 대학생활은 어떤 일상을 해야 재미있다고 소문이 날까~~~
하지만!!! 헤롱헤롱하는 혜성이 어떻게 참아? 마구 장난치고 괴롭혀줘야 함(?)
#505혜성주(0EC23OCTjW)2025-12-16 (화) 12:33:55
고딩 생활...ㅋㅋㅋㅋㅋ 진짜 오래 했으니까 할 것은 다 했지! 이제 대학으로 가서 이것저것 어른의 연애를 하면 되지 않겠어?
수위 넘는 것이 아니더라도 뭔가 좀 더 진한 느낌의 것들이 이것저것 나올 수도 있다고 생각하거든. 뭔가 좀 현실적인 사회생활 고민을 한다던가, 전에도 잠깐 썰로 이야기한 것 같은데 둘 다 정말 어쩔 수 없이 과팅에 자리 채우기로만 갔다가 서로 마주친다던가. 물론 혜성이는 진짜 미안하다고 하면서 정말로 거기 자리만 채우다가 올 거라고 하면서 양해부터 구할 것 같아. 맛있는 거 사준다고 하면서 돌아오고 난 후에 폰도 보여주겠다고 하고 그럴 것 같고.
ㅋㅋㅋㅋㅋㅋㅋ 아람이가 무슨 장난을 칠지 궁금해. 하긴 아람 is 뭔들
수위 넘는 것이 아니더라도 뭔가 좀 더 진한 느낌의 것들이 이것저것 나올 수도 있다고 생각하거든. 뭔가 좀 현실적인 사회생활 고민을 한다던가, 전에도 잠깐 썰로 이야기한 것 같은데 둘 다 정말 어쩔 수 없이 과팅에 자리 채우기로만 갔다가 서로 마주친다던가. 물론 혜성이는 진짜 미안하다고 하면서 정말로 거기 자리만 채우다가 올 거라고 하면서 양해부터 구할 것 같아. 맛있는 거 사준다고 하면서 돌아오고 난 후에 폰도 보여주겠다고 하고 그럴 것 같고.
ㅋㅋㅋㅋㅋㅋㅋ 아람이가 무슨 장난을 칠지 궁금해. 하긴 아람 is 뭔들
#506아람주(5cTWl3y/u2)2025-12-16 (화) 12:43:45
아 과팅 ㅋㅋㅋㅋㅋㅋ!!! 혜성이가 미리 미안하다고 막 먼저 그렇게 얘기하면 아람이 부루퉁해져서. 그럼 나도 과팅 자리 채우러 나갈거다? 했는데 진짜 친구가 곤란하다고 도와달라고 해서 진짜 나가게 되고... 딱 혜성이랑 마주치게 되는 그런 느낌이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취한 혜성이가 더 궁금햇~~!!!!
나는 취한 혜성이가 더 궁금햇~~!!!!
#507혜성주(0EC23OCTjW)2025-12-16 (화) 13:10:28
ㅋㅋㅋㅋㅋ 마주친다면 그렇게 마주치지 않으려나. 혜성이 순간 아무런 말도 못하고 아람이만 빤히 바라볼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주변 애들은 잘 모르니까 오. 너 벌써 눈 맞았음? 이러고 있을 것 같고...ㅋㅋㅋㅋㅋ
취한 혜성이 역시 일상에서 나올 것이야! 벌써부터 공개해줄 순 없지!
취한 혜성이 역시 일상에서 나올 것이야! 벌써부터 공개해줄 순 없지!
#508아람주(IevO73BN46)2025-12-16 (화) 15:29: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람이 속으로 당황하지만 소개팅 분위기 깨면 안되니까 혜성이 모르는 척 할 것 같고. 근데 너무 모르는 척 잘해서 혜성이 꿈을 꾸나 생각하는 거 아니냐며 ㅋㅋㅋㅋㅋㅋㅋㅋ
크읏 취한 혜성이 귀엽겠지 마구 복복쓰담형이다
크읏 취한 혜성이 귀엽겠지 마구 복복쓰담형이다
#509혜성주(7s/ztn1UDe)2025-12-16 (화) 15:39:00
ㅋㅋㅋㅋㅋ 사실 이건 과팅이 끝난 후가 더 궁금해! ㅋㅋㅋㅋㅋ 서로 무슨 표정을 하고 있을지 너무 궁금하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혜성이도 아마 일단은 모르는척 할 것 같아. 그러면서도 머릿속으로 지금 이걸 어떻게 해야하지? 라고 눈동자만 불안하게 막 데굴데굴 구를 것 같아.
복복쓰담형이라니! 아람이가 더 귀여운데!! 혜성이 아마 술 취해서 아람이에게 막 애교부리고 투정부리고 그러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복복쓰담형이라니! 아람이가 더 귀여운데!! 혜성이 아마 술 취해서 아람이에게 막 애교부리고 투정부리고 그러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510혜성 - 아람(7s/ztn1UDe)2025-12-17 (수) 11:00:24
끝날 것 같지 않던 수능이 끝이 났다. 오늘은 12월 23일. 대부분의 고등학교 3학년들은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며 즐겁게 겨울을 맞이하는 시기였다. 혜성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조마조마했던 수능 성적은 생각보다 좋게 나왔다. 고3 내내 고생하며 아람과 함께 공부한 보람이 있었던가. 그렇기에 혜성은 재수를 준비할 생각이 없었고, 여유롭게 입시를 마무리하려고 이리저리 알아보는 중이었다.
늦은 밤 시간. 계속 멀쩡했던 날씨였건만, 갑자기 눈이 천천히 떨어지고 있었다. 창밖 그 풍경을 바라보며 혜성은 작게 혀를 찼다. 하필 지금 눈이 올게 뭐람. 자연스럽게 아람의 모습이 떠오른 탓이었다. 걔 우산 없을 것 같은데. 물론 눈을 맞고 가도 되겠으나, 생각보다 눈이 세게 오고 있었기에, 우산이 필요해보였다.
"어머. 혜성아. 어디 가니?"
"잠깐 밖에요."
제 어머니의 말에 적당히 대답하며, 혜성은 우산 두 개를 챙기고 밖으로 나섰다. 당연히 아람에게 찾아가는 것이었다. 지금 출발하면, 아람이가 끝나는 시간에는 도착하리라. 설사 조금 빠르더라도 밖에서 기다리면 될 일이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자신은 수능이 끝난 고3. 비행 행동만 아니라면야 뭘 해도 거의 대부분 용서받을 수 있는 시기였다. 그만큼 한가하기도 했고.
하얀 입김을 뱉으며 혜성은 푸른색 우산을 펴고, 붉은색 우산을 반대편 손에 잡았다. 천천히 앞으로 걸어가며 눈을 밟으니 절로 뽀드득 소리가 경쾌하게 울렸다. 횡단보도를 건너, 눈이 맞지 않게 우산 위치를 다시 조절하던 그는 마침내 아람의 학원 앞에 도착했다.
아직 나오지 않은 모양이었다. 일단 기다릴까. 그렇게 생각하며 그는 가만히 아람을 기다렸다.
/자! 선레다! 오늘 하루 끝!!
늦은 밤 시간. 계속 멀쩡했던 날씨였건만, 갑자기 눈이 천천히 떨어지고 있었다. 창밖 그 풍경을 바라보며 혜성은 작게 혀를 찼다. 하필 지금 눈이 올게 뭐람. 자연스럽게 아람의 모습이 떠오른 탓이었다. 걔 우산 없을 것 같은데. 물론 눈을 맞고 가도 되겠으나, 생각보다 눈이 세게 오고 있었기에, 우산이 필요해보였다.
"어머. 혜성아. 어디 가니?"
"잠깐 밖에요."
제 어머니의 말에 적당히 대답하며, 혜성은 우산 두 개를 챙기고 밖으로 나섰다. 당연히 아람에게 찾아가는 것이었다. 지금 출발하면, 아람이가 끝나는 시간에는 도착하리라. 설사 조금 빠르더라도 밖에서 기다리면 될 일이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자신은 수능이 끝난 고3. 비행 행동만 아니라면야 뭘 해도 거의 대부분 용서받을 수 있는 시기였다. 그만큼 한가하기도 했고.
하얀 입김을 뱉으며 혜성은 푸른색 우산을 펴고, 붉은색 우산을 반대편 손에 잡았다. 천천히 앞으로 걸어가며 눈을 밟으니 절로 뽀드득 소리가 경쾌하게 울렸다. 횡단보도를 건너, 눈이 맞지 않게 우산 위치를 다시 조절하던 그는 마침내 아람의 학원 앞에 도착했다.
아직 나오지 않은 모양이었다. 일단 기다릴까. 그렇게 생각하며 그는 가만히 아람을 기다렸다.
/자! 선레다! 오늘 하루 끝!!
#511아람주(IevO73BN46)2025-12-17 (수) 11:38:16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과팅이 어떻게 진행되었냐에 따라 그 이후에 둘이 어떤 대화를 나눌지가 결정되겠지? 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 일상으로 돌려보면 재미있겠다 싶고~
큿 술취한 혜성이 너모 궁금해~~!!!!
그리고 선레 고마워잇~~!!!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생존 신고만 하고 침몰할게에에........ 그래도 내일만 일하면 금요일은 연차 내서 쉰다(해피)
큿 술취한 혜성이 너모 궁금해~~!!!!
그리고 선레 고마워잇~~!!!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생존 신고만 하고 침몰할게에에........ 그래도 내일만 일하면 금요일은 연차 내서 쉰다(해피)
#512혜성주(7s/ztn1UDe)2025-12-17 (수) 11:41:32
아람주도 연차야? 나도 연차야!
아무튼 하루 수고했고 푹 쉬어!!
아무튼 하루 수고했고 푹 쉬어!!
#513아람 - 혜성(1yoXfyARb2)2025-12-18 (목) 10:40:48
수능이 끝이 났다. 하지만 아람에게는 아직 끝이 아니었다. 그야말로 예체능의 꽃. 실기 시험이 남아있었기 때문이었다. 다행인 점은 연기 연습에 몰입했다고 할지라도 이전에 학업에 충실했던 터라 수능 점수가 꽤 잘 나왔다는 점이었다. 어쨌든 수능 끝 실기 시작. 아람은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은 지금도 학원에서 연기 연습에 몰두하고 있었다.
“밖에 눈 온대!”
한 학생이 내뱉은 말에 다들 창문으로 다닥다닥 붙어서 하늘에서 떨어지는 눈을 바라봤다. 낭만적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눈발이 거세지자 다들 현실적인 고민으로 돌아왔다. 집에 어떻게 가지. 우산 없는데. 누구는 부모님이 데리러 온다고 하고 누구는 그냥 맞고 가야지 한다. 아람은 그 중 후자였다. 아니면 편의점에 들러서 우산을 사서 갈 수도 있을 테고.
하지만 학원 마칠 시간이 되어 다른 학생들과 우르르 계단을 내려오는데, 익숙한 실루엣이 보인다.
“혜성아!”
놀란 마음에 입 밖으로 소리가 튀어나왔다. 걸음을 빨리하여 혜성에게 다가가자 우산이 없어 입구에서 미적거리고 있는 이들의 시선이 두 사람에게 향한다. “오, 문아람~ 남자친구?” “이야, 부럽네. 남자친구가 데리러 오고.” 부러움과 놀림이 섞인 야유가 웃음소리와 함께 들려오자 아람이 혜성을 가리듯 서며 “남의 남자친구 신경쓰지 말고 얼른 집에나 가시지?” 하며 장난스러운 핀잔을 준다. 아무래도 서로 같이 입시 준비를 하다보니 꽤나 친해보이는 모습니다.
“아니, 언제부터 있었어? 춥진 않았어? 오면 온다고 이야기하지.”
아람은 자연스럽게 혜성의 우산 안으로 들어와 걱정하듯 혜성을 살폈다. 혜성의 겉옷에 묻은 찬기를 가늠하며 얼마나 기다렸으려나 속으로 생각하면서.
/혜성주도 금요일 연차구나~ 연차 최고~~~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어~~
“밖에 눈 온대!”
한 학생이 내뱉은 말에 다들 창문으로 다닥다닥 붙어서 하늘에서 떨어지는 눈을 바라봤다. 낭만적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눈발이 거세지자 다들 현실적인 고민으로 돌아왔다. 집에 어떻게 가지. 우산 없는데. 누구는 부모님이 데리러 온다고 하고 누구는 그냥 맞고 가야지 한다. 아람은 그 중 후자였다. 아니면 편의점에 들러서 우산을 사서 갈 수도 있을 테고.
하지만 학원 마칠 시간이 되어 다른 학생들과 우르르 계단을 내려오는데, 익숙한 실루엣이 보인다.
“혜성아!”
놀란 마음에 입 밖으로 소리가 튀어나왔다. 걸음을 빨리하여 혜성에게 다가가자 우산이 없어 입구에서 미적거리고 있는 이들의 시선이 두 사람에게 향한다. “오, 문아람~ 남자친구?” “이야, 부럽네. 남자친구가 데리러 오고.” 부러움과 놀림이 섞인 야유가 웃음소리와 함께 들려오자 아람이 혜성을 가리듯 서며 “남의 남자친구 신경쓰지 말고 얼른 집에나 가시지?” 하며 장난스러운 핀잔을 준다. 아무래도 서로 같이 입시 준비를 하다보니 꽤나 친해보이는 모습니다.
“아니, 언제부터 있었어? 춥진 않았어? 오면 온다고 이야기하지.”
아람은 자연스럽게 혜성의 우산 안으로 들어와 걱정하듯 혜성을 살폈다. 혜성의 겉옷에 묻은 찬기를 가늠하며 얼마나 기다렸으려나 속으로 생각하면서.
/혜성주도 금요일 연차구나~ 연차 최고~~~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어~~
#514혜성 - 아람(xCEARLNGI6)2025-12-18 (목) 11:20:55
"안녕."
아람의 놀란 목소리가 들리자 혜성은 고개를 돌려 아람을 바라보며 피식 웃었다. 그러다 야유가 그의 귓가에 들려오자 혜성은 순간적으로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헛기침 소리를 냈다. 물론 이런 반응이 있을 줄은 알았지만, 정면으로 이렇게 들으니 묘하게 부끄럽고 쑥스러운 탓이었다. 남의 관심을 그렇게 좋아하는 것만은 아닌 혜성의 특성 아닌 특성이기도 했고.
어쨌든 아람의 핀잔이 끝나자 혜성은 살며시 아람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우산을 살며시 기울여서 그녀가 눈에 맞지 않게 나름대로 신경써서 우산 위치를 조절했다. 하얀 손길이 아람에게는 조금도 닿지 않게 하기 위해서. 이 차가운 기운이 그녀를 덮치지 못하고 우산에 가로막히게 하기 위해서.
"……누구 씨가 감기 걸리면 안되잖아. 꿈자리도 안 좋아질 것 같고. 온지 얼마 안 되었으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돼."
물론 30분 정도 기다린 것 같지만, 혜성은 그 사실은 굳이 이야기하지 않으면서 피식 웃었다. 그리고 그녀에게 붉은색 우산을 내밀었다. 이어 그녀에게 말했다.
"뭐, 우산 안 가져갈 것 같아서. ……이거 써. 실기 시험 준비하는데 몸 아프면 안되잖아. 기왕 수능 잘 나와서 너랑 같은 대학 가는가 했는데, 네가 못 가면 의미없어."
괜히 툴툴거리는 목소리를 내면서 그는 가만히 그녀의 반응을 살폈다.
/다음주도 금요일 연차야! 후후... 12월 최고! 마찬가지로 하루 수고했어!
아람의 놀란 목소리가 들리자 혜성은 고개를 돌려 아람을 바라보며 피식 웃었다. 그러다 야유가 그의 귓가에 들려오자 혜성은 순간적으로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헛기침 소리를 냈다. 물론 이런 반응이 있을 줄은 알았지만, 정면으로 이렇게 들으니 묘하게 부끄럽고 쑥스러운 탓이었다. 남의 관심을 그렇게 좋아하는 것만은 아닌 혜성의 특성 아닌 특성이기도 했고.
어쨌든 아람의 핀잔이 끝나자 혜성은 살며시 아람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우산을 살며시 기울여서 그녀가 눈에 맞지 않게 나름대로 신경써서 우산 위치를 조절했다. 하얀 손길이 아람에게는 조금도 닿지 않게 하기 위해서. 이 차가운 기운이 그녀를 덮치지 못하고 우산에 가로막히게 하기 위해서.
"……누구 씨가 감기 걸리면 안되잖아. 꿈자리도 안 좋아질 것 같고. 온지 얼마 안 되었으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돼."
물론 30분 정도 기다린 것 같지만, 혜성은 그 사실은 굳이 이야기하지 않으면서 피식 웃었다. 그리고 그녀에게 붉은색 우산을 내밀었다. 이어 그녀에게 말했다.
"뭐, 우산 안 가져갈 것 같아서. ……이거 써. 실기 시험 준비하는데 몸 아프면 안되잖아. 기왕 수능 잘 나와서 너랑 같은 대학 가는가 했는데, 네가 못 가면 의미없어."
괜히 툴툴거리는 목소리를 내면서 그는 가만히 그녀의 반응을 살폈다.
/다음주도 금요일 연차야! 후후... 12월 최고! 마찬가지로 하루 수고했어!
#515아람 - 혜성(1yoXfyARb2)2025-12-18 (목) 12:00:06
혜성이 우산을 기울여주는 것에 아람은 그 마음씨가 느껴져 작게 웃음을 지었다. 은근히 혜성이 속정이 깊고 다정다감하다는 것을 1년 넘는 기간 동안 사귀면서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다. 혜성의 그런 점도 아람이 꽤나 좋아하는 점 중 하나였었고.
“이미 옷이 완전 차가운 걸. 그런 거짓말은 나한테 안 통하거든?”
손에 닿는 차가운 겉옷에 아람이 미안함에 눈썹을 늘어뜨리는데 혜성이 우산을 내밀었다. 아람은 작게 웃음을 흘리며 우산을 받았다. 최혜성 바보. 그래도 조금 감동일지도. 누군가가 날 걱정해줘서 이렇게 데리러 와준다는 게.
“우산만 주고 가려고 여기까지 온 거야? ……잠시만 이리 와봐.”
아람은 다른 사람의 시선이 닿지 않는 건물 사이로 혜성을 끌고 들어왔다. 양손을 뻗어 그 뺨을 따뜻하게 감싼다. 실내에 있던 아람의 손은 꽤 따뜻했으리라.
“얼굴 차가운 것 좀 봐. 그래도… 얼굴 보니까 좋다. 요즘 통 못 보기도 했고. 금방 들어가야 해? 카페에서 따뜻한 거라도 사줄까? 아…… 지금 열려있는 데가 없겠구나.”
생각해보니 꽤나 늦은 시간이었다. 자연히 아쉬움이 찾아와 입술을 비죽이고 만다. 수능 이후로 혜성이 한가해진 만큼 아람은 더욱 바빠졌다. 수능 준비할 때는 같이 공부라도 하고 학교에서 보기라도 했지 지금은 그 때보다 더 못보는 것 같아서 아람은 굉장히 불만이었다. 자신의 상황 탓이라 분풀이를 할 대상이 없다는 것이 한이었다.
/나는 크리스마스 전날 연차 냈지롱~~
“이미 옷이 완전 차가운 걸. 그런 거짓말은 나한테 안 통하거든?”
손에 닿는 차가운 겉옷에 아람이 미안함에 눈썹을 늘어뜨리는데 혜성이 우산을 내밀었다. 아람은 작게 웃음을 흘리며 우산을 받았다. 최혜성 바보. 그래도 조금 감동일지도. 누군가가 날 걱정해줘서 이렇게 데리러 와준다는 게.
“우산만 주고 가려고 여기까지 온 거야? ……잠시만 이리 와봐.”
아람은 다른 사람의 시선이 닿지 않는 건물 사이로 혜성을 끌고 들어왔다. 양손을 뻗어 그 뺨을 따뜻하게 감싼다. 실내에 있던 아람의 손은 꽤 따뜻했으리라.
“얼굴 차가운 것 좀 봐. 그래도… 얼굴 보니까 좋다. 요즘 통 못 보기도 했고. 금방 들어가야 해? 카페에서 따뜻한 거라도 사줄까? 아…… 지금 열려있는 데가 없겠구나.”
생각해보니 꽤나 늦은 시간이었다. 자연히 아쉬움이 찾아와 입술을 비죽이고 만다. 수능 이후로 혜성이 한가해진 만큼 아람은 더욱 바빠졌다. 수능 준비할 때는 같이 공부라도 하고 학교에서 보기라도 했지 지금은 그 때보다 더 못보는 것 같아서 아람은 굉장히 불만이었다. 자신의 상황 탓이라 분풀이를 할 대상이 없다는 것이 한이었다.
/나는 크리스마스 전날 연차 냈지롱~~
#516혜성 - 아람(xCEARLNGI6)2025-12-18 (목) 12:10:32
"거짓말 아니야. 날씨가 추워서 그런 거야. 추워서. 적어도 1시간 기다리고 하진 않았어."
물론 거짓말은 아니었다. 30분 정도 기다렸으니까. 1시간 정도 기다린 것은 아니라는 것은 거짓말은 아니었다. 단지, 혜성은 30분 정도 기다렸다는 것을 말하지 않을 뿐이었다. 어쨌든 아람이 눈썹을 늘어뜨리자 혜성은 그러지 말라고 하면서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저런 표정을 보고 싶어서 이렇게 나온 것은 아니었으니까.
"아니 뭐……. 다른 특별한 이유가 꼭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잖아. 나 참. 응?"
이리 오라고 말을 하면서 아람이 자신을 건물 사이로 끌고 들어가자 혜성은 얼떨결에 그녀에게 천천히 끌려갔다. 그러다 자신의 뺨을 감싸자 따스한 감촉이 제 얼굴에 그대로 느껴졌다. 절로 따뜻하다고 느끼며 그는 괜히 피식 웃었다.
"아니 뭐, 겨울이잖아. 이런 겨울에 얼굴이 따뜻하면 그게 더 이상한 거 아니야? 그리고 금방 들어가야 하는 것은 아니긴 한데. 어차피 난 수능 끝났고 이제 거의 자유라서 말이야. ……그보다 넌 집에 가야지. 오늘도 하루종일 연습한다고 피곤할 거 아니야."
안돼. 다음에 자유로울 때 좀 더 놀아. 오늘은 집 가. 그렇게 이야기하며 혜성은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이어 잠시 침묵을 지키던 혜성은 아람을 바라보며 피식 웃었다.
"그 정도도 내가 못 기다려줄까봐? ……어차피, 대학 가면 지금 못 본 거 많이 볼 거잖아. ……아니면 말고."
가자. 집에. 데려다줄게. 시간 늦었어. 그렇게 말을 하며 혜성은 괜히 앞장서듯이 천천히 걸어가려고 했다.
/크리스마스 전날이라. 그것도 괜찮긴 하네! 아. 그러고 보니 난 크리스마스때는 상판에 못 와. 그때 친척 제사가 있어서 제사를 가야만 하거든. 그래서 아마 크리스마스지만 난 없을 것 같네. ㅋㅋㅋㅋㅋ 되게 애매한 느낌이지만 어차피 그 다음날도 난 쉬니까!
물론 거짓말은 아니었다. 30분 정도 기다렸으니까. 1시간 정도 기다린 것은 아니라는 것은 거짓말은 아니었다. 단지, 혜성은 30분 정도 기다렸다는 것을 말하지 않을 뿐이었다. 어쨌든 아람이 눈썹을 늘어뜨리자 혜성은 그러지 말라고 하면서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저런 표정을 보고 싶어서 이렇게 나온 것은 아니었으니까.
"아니 뭐……. 다른 특별한 이유가 꼭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잖아. 나 참. 응?"
이리 오라고 말을 하면서 아람이 자신을 건물 사이로 끌고 들어가자 혜성은 얼떨결에 그녀에게 천천히 끌려갔다. 그러다 자신의 뺨을 감싸자 따스한 감촉이 제 얼굴에 그대로 느껴졌다. 절로 따뜻하다고 느끼며 그는 괜히 피식 웃었다.
"아니 뭐, 겨울이잖아. 이런 겨울에 얼굴이 따뜻하면 그게 더 이상한 거 아니야? 그리고 금방 들어가야 하는 것은 아니긴 한데. 어차피 난 수능 끝났고 이제 거의 자유라서 말이야. ……그보다 넌 집에 가야지. 오늘도 하루종일 연습한다고 피곤할 거 아니야."
안돼. 다음에 자유로울 때 좀 더 놀아. 오늘은 집 가. 그렇게 이야기하며 혜성은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이어 잠시 침묵을 지키던 혜성은 아람을 바라보며 피식 웃었다.
"그 정도도 내가 못 기다려줄까봐? ……어차피, 대학 가면 지금 못 본 거 많이 볼 거잖아. ……아니면 말고."
가자. 집에. 데려다줄게. 시간 늦었어. 그렇게 말을 하며 혜성은 괜히 앞장서듯이 천천히 걸어가려고 했다.
/크리스마스 전날이라. 그것도 괜찮긴 하네! 아. 그러고 보니 난 크리스마스때는 상판에 못 와. 그때 친척 제사가 있어서 제사를 가야만 하거든. 그래서 아마 크리스마스지만 난 없을 것 같네. ㅋㅋㅋㅋㅋ 되게 애매한 느낌이지만 어차피 그 다음날도 난 쉬니까!
#517아람 - 혜성(1yoXfyARb2)2025-12-18 (목) 12:36:18
아람은 혜성의 말에 의심스럽다는 눈빛을 보냈지만 이번에는 넘어가 주기로 했다. 이런 말로 실랑이를 하기에는 둘에게 주어진 시간이 적었으니까.
손바닥에 닿는 찬기가 아람의 온기로 미지근해질 때쯤 아람은 손을 떼었다. 혜성의 말이 다 맞다는 것을 알면서도 아람은 역시 아쉬워져서 조금은 투덜대며 어리광을 부린다.
“자유로운 혜성이가 너무 부러워지는데. 나도 자유로운 아람이가 되고 싶은데.”
양말을 받고 자유가 된 도비를 생각하며 아람은 부루퉁해진다. 자신에게 주어질 자유는 아마 실기가 끝난 뒤가 되겠지. 그래도 다행인 점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지금이 가장 중요한 고비. 막바지였으니까.
“진짜 대학 가면 맨날 너랑 놀아야지. 네 자취방에 죽치고 살까?”
아람이 장난스럽게 말하다가 혜성이 걸어가자 그 옆에 붙어 걸음을 떼었다.
“우산 같이 쓰자. 조금이라도 같이 붙어 있고 싶은데.”
혜성의 옆에 꼭 붙어서는 아람이 혜성을 올려다본다.
/아! 크리스마스 목요일이지 참. 혜성주 목금토일 쉬다니………(부럽) 크리스마스에 조심히 잘 다녀와~! 앗 그러고보니 이번 일상 지금이랑 시기가 비슷하네~
손바닥에 닿는 찬기가 아람의 온기로 미지근해질 때쯤 아람은 손을 떼었다. 혜성의 말이 다 맞다는 것을 알면서도 아람은 역시 아쉬워져서 조금은 투덜대며 어리광을 부린다.
“자유로운 혜성이가 너무 부러워지는데. 나도 자유로운 아람이가 되고 싶은데.”
양말을 받고 자유가 된 도비를 생각하며 아람은 부루퉁해진다. 자신에게 주어질 자유는 아마 실기가 끝난 뒤가 되겠지. 그래도 다행인 점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지금이 가장 중요한 고비. 막바지였으니까.
“진짜 대학 가면 맨날 너랑 놀아야지. 네 자취방에 죽치고 살까?”
아람이 장난스럽게 말하다가 혜성이 걸어가자 그 옆에 붙어 걸음을 떼었다.
“우산 같이 쓰자. 조금이라도 같이 붙어 있고 싶은데.”
혜성의 옆에 꼭 붙어서는 아람이 혜성을 올려다본다.
/아! 크리스마스 목요일이지 참. 혜성주 목금토일 쉬다니………(부럽) 크리스마스에 조심히 잘 다녀와~! 앗 그러고보니 이번 일상 지금이랑 시기가 비슷하네~
#518혜성 - 아람(xCEARLNGI6)2025-12-18 (목) 13:27:37
"내년이 되면 자유로운 아람이 되잖아."
내년. 바로 내년이었다. 물론 대학교 생활이 마냥 자유롭기만 한 것은 아니라고 하지만, 적어도 고3보다는 자유롭지 않겠는가. 과연 내년은 어떤 느낌일까. 그런 생각을 하며 혜성은 부루퉁한 아람을 바라보며 피식 웃고 괜히 뺨을 살살 어루만지려다가 살며시 손을 아래로 내렸다. 제 손이 상당히 차갑다는 것을 스스로도 알고 있던 탓이었다. 지금이 여름이 아니라 겨울이라는 것에 아쉬움을 느끼며 그는 괜히 작게 혀를 찼다.
"응?! 응?! 그, 그래도 되는거야?! 아니아니. 싫다는 것은 아닌데……. 그 집의 부모님이라던가 괜찮은거야? 아니. 나는 진짜 상관없긴 한데! 정말로 그렇긴 한데! ……아. 몰라. 좋을 대로 해."
살짝 당황하던 혜성은 괜히 투덜거리면서 그렇게 이야기했다. 결국 자기가 뭐라고 해도 아람이 자신의 자취방에 들어올 것은 불 보듯 뻔하지 않겠는가. 무엇보다 자신도 아람과 함께 있는 것이 싫지 않았다. 그러다 그녀의 요청. 우산 같이 쓰자고 하면서 자신의 옆에 달라붙어 자신을 바라보는 그 모습에 혜성은 끄응 소리를 내다가 이내 작게 혀를 차더니, 괜히 우산을 아람 쪽으로 조금 더 기울였다.
"잘 들어와. 눈 맞아서 목 상하거나 감기 걸려서 실기 망쳐도 내 책임 안되게."
괜히 그렇게 툴툴거리면서 그는 그녀의 옆에 달라붙어서 천천히 걸어갔다. 이어 그는 가만히 시간을 확인했다.
"시간이 굉장히 늦었네. ……너네 집 가다가 0시 되는 거 아니야? 이거?"
/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 그래서 내가 금요일을 노렸지! 사실 제사 이후에 바로 일하는거 귀찮고 싫어서..ㅋㅋㅋㅋ 연차를 아끼길 잘했어!! 앗. 그러게. 의도한 것은 아닌데 딱 지금과 비슷한 시즌이잖아? 이건 운명이다! 진짜!
내년. 바로 내년이었다. 물론 대학교 생활이 마냥 자유롭기만 한 것은 아니라고 하지만, 적어도 고3보다는 자유롭지 않겠는가. 과연 내년은 어떤 느낌일까. 그런 생각을 하며 혜성은 부루퉁한 아람을 바라보며 피식 웃고 괜히 뺨을 살살 어루만지려다가 살며시 손을 아래로 내렸다. 제 손이 상당히 차갑다는 것을 스스로도 알고 있던 탓이었다. 지금이 여름이 아니라 겨울이라는 것에 아쉬움을 느끼며 그는 괜히 작게 혀를 찼다.
"응?! 응?! 그, 그래도 되는거야?! 아니아니. 싫다는 것은 아닌데……. 그 집의 부모님이라던가 괜찮은거야? 아니. 나는 진짜 상관없긴 한데! 정말로 그렇긴 한데! ……아. 몰라. 좋을 대로 해."
살짝 당황하던 혜성은 괜히 투덜거리면서 그렇게 이야기했다. 결국 자기가 뭐라고 해도 아람이 자신의 자취방에 들어올 것은 불 보듯 뻔하지 않겠는가. 무엇보다 자신도 아람과 함께 있는 것이 싫지 않았다. 그러다 그녀의 요청. 우산 같이 쓰자고 하면서 자신의 옆에 달라붙어 자신을 바라보는 그 모습에 혜성은 끄응 소리를 내다가 이내 작게 혀를 차더니, 괜히 우산을 아람 쪽으로 조금 더 기울였다.
"잘 들어와. 눈 맞아서 목 상하거나 감기 걸려서 실기 망쳐도 내 책임 안되게."
괜히 그렇게 툴툴거리면서 그는 그녀의 옆에 달라붙어서 천천히 걸어갔다. 이어 그는 가만히 시간을 확인했다.
"시간이 굉장히 늦었네. ……너네 집 가다가 0시 되는 거 아니야? 이거?"
/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 그래서 내가 금요일을 노렸지! 사실 제사 이후에 바로 일하는거 귀찮고 싫어서..ㅋㅋㅋㅋ 연차를 아끼길 잘했어!! 앗. 그러게. 의도한 것은 아닌데 딱 지금과 비슷한 시즌이잖아? 이건 운명이다! 진짜!
#519아람주(7PLOixtPPq)2025-12-18 (목) 23:43:11
크아아아아아악 비상 떨어져서 연차 반납하고 출근하래 미친........ 주말 내내 출근하게 생김
#520혜성주(JKA02qnbUG)2025-12-19 (금) 00:35:58
연차...반납?
그게 가능한거였어? 아이고.. 사장님!! ;ㅅ;
아람주 고생이 많아. 일 화이팅...
그게 가능한거였어? 아이고.. 사장님!! ;ㅅ;
아람주 고생이 많아. 일 화이팅...
#521아람주(7sTQS.W0rO)2025-12-19 (금) 15:35:29
지금 퇴근해잇.....
15시간 근무라니 너무하잖앗!!!!!(널부렁
15시간 근무라니 너무하잖앗!!!!!(널부렁
#522혜성주(pI6LHte4Du)2025-12-19 (금) 15:45:26
....맙소사.. 아람주 고생 많았어.
어서 빨리 푹 쉬자!! ;ㅅ;
어서 빨리 푹 쉬자!! ;ㅅ;
#523아람주(DprAI3Np0q)2025-12-19 (금) 15:50:43
으흐흐... 그래도 이 사태의 원흉을 열두시간만에 잡았어... 해냈다....!
이제 내일 상부에 보고하고 후속 처리도 하면.... 월요일이겠네..... 크크크....
그래도 내일은 10시 출근이니까 행복하다....(?)
이제 내일 상부에 보고하고 후속 처리도 하면.... 월요일이겠네..... 크크크....
그래도 내일은 10시 출근이니까 행복하다....(?)
#524혜성주(pI6LHte4Du)2025-12-19 (금) 15:55:14
...ㅋㅋㅋㅋㅋㅋ 전혀 좋은 것이 아니잖아! 아람주 휴일은 대체 어디로 간거냐구!! (짤짤짤)
#525아람주(DprAI3Np0q)2025-12-19 (금) 16:00:47
그래도 연차 변경해서 담주 금요일로 우겨너었어어~
그러니까 수목금토일 쉰다!!!!! 이번 주말은 삭제되겠지만!
그러니까 수목금토일 쉰다!!!!! 이번 주말은 삭제되겠지만!
#526혜성주(pI6LHte4Du)2025-12-19 (금) 16:01:48
....꿈같은 연휴..?! (동공지진)
으아악! 부러워!! 아람주 완전 부러워!
으아악! 부러워!! 아람주 완전 부러워!
#527아람주(DprAI3Np0q)2025-12-19 (금) 16:02:13
부러우면 혜성주도 연차날 15시간 근무를 하자!(???)
#528혜성주(pI6LHte4Du)2025-12-19 (금) 16:02:19
일단 난 자러 가볼게!! 슬슬 잘 시간이기도 하고!
아람주도 잘 자!! 좋은 밤 보내!
아람주도 잘 자!! 좋은 밤 보내!
#529아람주(DprAI3Np0q)2025-12-19 (금) 16:02:33
ㅋㅋㅋㅋㅋㅋ 잘자 혜성주~ 좋은 꿈 꾸구~
#530혜성주(pI6LHte4Du)2025-12-20 (토) 06:18:53
토요일 오후! 진짜 널널해서 좋다. 히히...
아람주도 일 화이팅!!
아람주도 일 화이팅!!
#531아람주(DprAI3Np0q)2025-12-20 (토) 07:29:09
으으읏 느긋한 혜성주 부럽잖아~~!!!
나는 그래도 세시 쯤엔 퇴근햇다~ 내일도 출근해야 할 것 같지만~~~~~
나는 그래도 세시 쯤엔 퇴근햇다~ 내일도 출근해야 할 것 같지만~~~~~
#532아람 - 혜성(DprAI3Np0q)2025-12-20 (토) 07:50:08
아람은 혜성의 말에 자유로워질 그 때를 상상하며 작게 웃었다. 물론 대학교 들어가서도 이래저래 바쁜 일도 많고 마음처럼 좋은 일만 가득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고등학생 때와 다를 내일이 펼쳐진다는 것이 설레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혜성의 손이 뺨에 닿을 듯 닿지 않자 조금은 부루퉁한 표정도 지어버렸지만.
“자취방에 놀러 오라고 했던 건 너였잖아~ 잊었어? 그럼 너는 부모님 허락 맡고 괜찮다고 하는 거야?”
아람은 혜성의 반응에 키득거리며 웃어버리고 말았다. 그야 자취방 놀러가서 맨날 죽치고 있는다고 말해도 진짜 그럴지는 모르는 일인데 말이다. 갑자기 부모님 이야기가 나오자 조금 웃겼다.
“네에ㅡ. 오히려 이렇게 붙어 있어야 따뜻하니까 감기 안 걸리지 않을까?”
아람이 눈웃음을 지으며 혜성에게 꼭 붙었다. 혜성이 우산을 들고 있어 비어있는 혜성의 겉옷 주머니에 자신의 손을 쏙 넣어버리기도 하면서 말이다.
“아, 그렇네? 자정 넘으면 크리스마스 이브인가?”
이렇게 눈이 많이 오는 걸 보면 크리스마스도 화이트 크리스마스일 거라면서 아람이 웃었다.
“자취방에 놀러 오라고 했던 건 너였잖아~ 잊었어? 그럼 너는 부모님 허락 맡고 괜찮다고 하는 거야?”
아람은 혜성의 반응에 키득거리며 웃어버리고 말았다. 그야 자취방 놀러가서 맨날 죽치고 있는다고 말해도 진짜 그럴지는 모르는 일인데 말이다. 갑자기 부모님 이야기가 나오자 조금 웃겼다.
“네에ㅡ. 오히려 이렇게 붙어 있어야 따뜻하니까 감기 안 걸리지 않을까?”
아람이 눈웃음을 지으며 혜성에게 꼭 붙었다. 혜성이 우산을 들고 있어 비어있는 혜성의 겉옷 주머니에 자신의 손을 쏙 넣어버리기도 하면서 말이다.
“아, 그렇네? 자정 넘으면 크리스마스 이브인가?”
이렇게 눈이 많이 오는 걸 보면 크리스마스도 화이트 크리스마스일 거라면서 아람이 웃었다.
#533혜성 - 아람(pI6LHte4Du)2025-12-20 (토) 08:14:36
"아니. 아니. 죽치고 사는 것과 놀러오는 것은 전혀 다른 개념이잖아. 그거! 그리고 부모님은 놀러오는 것 가지고는 뭐라고 안하지. 오히려 너랑 잘 해보라고 요즘은 응원도 해줘서 부끄러울 지경이라고. 나 참."
아람의 말에 역으로 부루퉁한 표정을 지으며 툴툴거리면서 혜성은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사실 지금 나가는 것도 자신이 여자친구를 만나러 가니까 별 말을 하지 않은 것 아닐까라고 그는 생각했다. 그렇다고 너무 늦게 돌아가면 안되겠지만 집에 데려다주고 가는 것 정도면 별 상관없지 않을 것 같다고 그는 판단했다. 혼내면 조금 혼나면 되는거고. 자신이 나쁜 짓을 하는 것도 아니니까.
눈웃음을 지으며 자신에게 달라붙는 아람의 행동에 혜성은 아무런 말 없이 조용히 은근슬쩍 거리를 좁혔다. 자연스럽게 두 사람의 거리가 바람조차 통과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좁아졌다. 실제로 이렇게 달라붙는다고 해서 크게 온도가 올라가는 것은 아니겠지만, 묘하게 따뜻해진 것 같다고 느끼며 그는 괜히 작은 웃음소리를 냈다. 물론 언제나처럼 바로 표정 관리를 하긴 했지만.
"……0시도 크리스마스 이브로 치는거야? 이브로 친다면 이브겠네."
나쁘지 않을지도 모르겠어. 그렇게 생각하며 그는 괜히 머리를 긁적였다. 그리고 아람을 바라보면서 괜히 조용히 물었다.
"크리스마스때도 바빠? 안 바쁘면 놀까 해서. ……이브는 휴일이 아니니까 너 실기 공부한다고 바쁠 것 같으니."
/내일도 출근...ㅋㅋㅋㅋㅋ 이게 무슨 끔찍한 소리야. 그래도 아람주 다음주에는 많이 쉬니까! 조금만 더 화이팅!
아람의 말에 역으로 부루퉁한 표정을 지으며 툴툴거리면서 혜성은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사실 지금 나가는 것도 자신이 여자친구를 만나러 가니까 별 말을 하지 않은 것 아닐까라고 그는 생각했다. 그렇다고 너무 늦게 돌아가면 안되겠지만 집에 데려다주고 가는 것 정도면 별 상관없지 않을 것 같다고 그는 판단했다. 혼내면 조금 혼나면 되는거고. 자신이 나쁜 짓을 하는 것도 아니니까.
눈웃음을 지으며 자신에게 달라붙는 아람의 행동에 혜성은 아무런 말 없이 조용히 은근슬쩍 거리를 좁혔다. 자연스럽게 두 사람의 거리가 바람조차 통과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좁아졌다. 실제로 이렇게 달라붙는다고 해서 크게 온도가 올라가는 것은 아니겠지만, 묘하게 따뜻해진 것 같다고 느끼며 그는 괜히 작은 웃음소리를 냈다. 물론 언제나처럼 바로 표정 관리를 하긴 했지만.
"……0시도 크리스마스 이브로 치는거야? 이브로 친다면 이브겠네."
나쁘지 않을지도 모르겠어. 그렇게 생각하며 그는 괜히 머리를 긁적였다. 그리고 아람을 바라보면서 괜히 조용히 물었다.
"크리스마스때도 바빠? 안 바쁘면 놀까 해서. ……이브는 휴일이 아니니까 너 실기 공부한다고 바쁠 것 같으니."
/내일도 출근...ㅋㅋㅋㅋㅋ 이게 무슨 끔찍한 소리야. 그래도 아람주 다음주에는 많이 쉬니까! 조금만 더 화이팅!
#534아람 - 혜성(DprAI3Np0q)2025-12-20 (토) 12:49:44
아람은 키득키득 웃다가 혜성의 뒷말에 눈을 동그랗게 뜬다.
“부모님이 뭐라고 하시는데?”
물론 1년 반 넘는 기간 동안 사귀고 있었으니 꽤 오래 사귄 커플이지만서도, 그래도 혜성의 부모님이 자신을 좋게 봐준다고 생각하니 다행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자정이 넘으면 다음 날이 되는 건 당연하잖아~”
아람이 작게 웃다가 묻는 말에 대답한다.
“좋지~ 하지만 저녁에만 시간 낼 수 있을 것 같아. 같이 밥 먹고 놀다가 들어갈 정도의 시간은 될거야.”
오랜만의 데이트라고 생각하니 조금은 설레기도 한다.
“그나저나, 분명 작년 이 맘때도 이 얘기 했던 것 같은데……. 뭔가 못 본 새 더 커진 느낌인데?”
아람이 손으로 자신의 정수리에 손을 얹으며 혜성과의 키를 가늠해본다. 수능 이후로 바빠서 자주 얼굴을 못 본다 싶었는데. 익숙해져서 몰랐던 성장이 다시금 체감되는 것 같기도 했다.
/그래도 오후에 갔다가 돌아올테니까~~~ 2시 출근 예정임~~~
혜성주는 오늘 하루 푹 쉬었어~?
“부모님이 뭐라고 하시는데?”
물론 1년 반 넘는 기간 동안 사귀고 있었으니 꽤 오래 사귄 커플이지만서도, 그래도 혜성의 부모님이 자신을 좋게 봐준다고 생각하니 다행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자정이 넘으면 다음 날이 되는 건 당연하잖아~”
아람이 작게 웃다가 묻는 말에 대답한다.
“좋지~ 하지만 저녁에만 시간 낼 수 있을 것 같아. 같이 밥 먹고 놀다가 들어갈 정도의 시간은 될거야.”
오랜만의 데이트라고 생각하니 조금은 설레기도 한다.
“그나저나, 분명 작년 이 맘때도 이 얘기 했던 것 같은데……. 뭔가 못 본 새 더 커진 느낌인데?”
아람이 손으로 자신의 정수리에 손을 얹으며 혜성과의 키를 가늠해본다. 수능 이후로 바빠서 자주 얼굴을 못 본다 싶었는데. 익숙해져서 몰랐던 성장이 다시금 체감되는 것 같기도 했다.
/그래도 오후에 갔다가 돌아올테니까~~~ 2시 출근 예정임~~~
혜성주는 오늘 하루 푹 쉬었어~?
#535혜성 - 아람(pI6LHte4Du)2025-12-20 (토) 13:10:37
"……말 안 할 거야."
부끄럽다는 듯이 그는 괜히 툭 던지듯이 이야기를 하면서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아마 계속 묻는다고 해도 어지간하면 말을 해주지 않았을 것이다. 어쩌면 그것 때문에 살짝 토라질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어쩔 수 없다는 듯 혜성은 꾹 입을 다물었다. 그러다가 그녀의 말이 들려오자 그는 피식 웃으면서 고개를 천천히 끄덕였다. 그도 그렇네. 그런 작은 동의를 하면서 그는 우산 위치를 조절하며 어느새 살짝 쌓인 눈을 밟으며 일부러 뽀드득, 뽀드득 소리를 냈다.
"그래? 알았어. 그럼 저녁에 보자. 그래도 크리스마스니까 보는 것이 낫잖아. 아무리 그래도."
그렇게 약속을 잡으려고 시도하며 그는 그녀의 말에 고개를 갸웃했다. 자신이 그 사이에 키가 더 컸다고? 원래 사람은 자신이 커지는 것을 스스로는 알 수 없는 법이었다. 이어 그는 아람을 제대로 바라보다 자유로운 제 손으로 자신의 머리를 만졌고, 가만히 아람의 정수리를 바라봤다.
"크게 차이는 안 나는 것 같은데. 내가 그렇게 컸어?"
정말로 잘 모르겠다는 듯이 그는 고개를 갸웃하면서 그녀의 답을 기다렸다. 물론 앞으로 걸어가는 발걸음은 그대로 유지하며.
/나는 나름대로 푹 쉬었어!! 잠깐 나가서 개인 볼 일 보기도 하고! 내일도 아마 잠깐 나갔다올지도? ㅋㅋㅋㅋㅋ 물론 그건 내일이 되어봐야 알 수 있는 것이긴 하지만! 일단 그래도 그나마 다행이긴 하네. 그래도 2시에 일하는 것은 굉장히 싫을 것 같아. 8ㅁ8
부끄럽다는 듯이 그는 괜히 툭 던지듯이 이야기를 하면서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아마 계속 묻는다고 해도 어지간하면 말을 해주지 않았을 것이다. 어쩌면 그것 때문에 살짝 토라질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어쩔 수 없다는 듯 혜성은 꾹 입을 다물었다. 그러다가 그녀의 말이 들려오자 그는 피식 웃으면서 고개를 천천히 끄덕였다. 그도 그렇네. 그런 작은 동의를 하면서 그는 우산 위치를 조절하며 어느새 살짝 쌓인 눈을 밟으며 일부러 뽀드득, 뽀드득 소리를 냈다.
"그래? 알았어. 그럼 저녁에 보자. 그래도 크리스마스니까 보는 것이 낫잖아. 아무리 그래도."
그렇게 약속을 잡으려고 시도하며 그는 그녀의 말에 고개를 갸웃했다. 자신이 그 사이에 키가 더 컸다고? 원래 사람은 자신이 커지는 것을 스스로는 알 수 없는 법이었다. 이어 그는 아람을 제대로 바라보다 자유로운 제 손으로 자신의 머리를 만졌고, 가만히 아람의 정수리를 바라봤다.
"크게 차이는 안 나는 것 같은데. 내가 그렇게 컸어?"
정말로 잘 모르겠다는 듯이 그는 고개를 갸웃하면서 그녀의 답을 기다렸다. 물론 앞으로 걸어가는 발걸음은 그대로 유지하며.
/나는 나름대로 푹 쉬었어!! 잠깐 나가서 개인 볼 일 보기도 하고! 내일도 아마 잠깐 나갔다올지도? ㅋㅋㅋㅋㅋ 물론 그건 내일이 되어봐야 알 수 있는 것이긴 하지만! 일단 그래도 그나마 다행이긴 하네. 그래도 2시에 일하는 것은 굉장히 싫을 것 같아. 8ㅁ8
#536아람 - 혜성(sSnryWbDYK)2025-12-21 (일) 17:56:21
아람은 몇 번 더 물어보다가 혜성이 죽어도 말 안 할 것 같자 치, 소리를 내며 단념했다. 혜성은 한 번 입을 꾹 닫으면 절대 열리는 일이 없었다. 완전 고집쟁이. 물론 그런 면도 귀엽다고 생각하지만서도.
“좋아~”
아람은 혜성과 만날 약속에 조금은 들뜬 발걸음으로 걸음을 내딛었다. 발 아래로 밟히는 눈의 느낌이 기분 좋아진다. 뽀드득 뽀드득 들리는 소리는 지금이 겨울이라는 사실을 기분 좋게 실감하게 한다.
아람은 혜성이 잘 모르겠다는 투로 말하자 “음~” 소리를 내더니 주변을 둘러봤다. 어느새 걸음은 한갓진 주택가로 들어섰다. 가로등 불빛만이 아스라이 내려오며 길을 밝혔다. 인적이 없음을 확인한 아람이 장난스럽게 웃으며 혜성을 잡아 당겨 그 걸음을 멈춘다.
“컸는지 아닌지 확인해 볼까?”
라며 아람은 팔을 뻗어 혜성의 목을 감싸며 몸을 밀착했다. 그의 목에 매달리듯 장난치며 눈웃음을 치는 것이 마치 키를 가늠한다는 것을 빙자해 키스를 조르는 것만 같다.
“응? 어때? 전에 비해서 말이야.”
아람이 혜성을 올려다보면서 작게 웃는다.
/일하고 들어왔다가 피곤해서 기절했더니 밤에 잠이 안 와 ㅋㅋㅋㅋㅋ!!!!!! 일단 답레 올리고 갈게~~
“좋아~”
아람은 혜성과 만날 약속에 조금은 들뜬 발걸음으로 걸음을 내딛었다. 발 아래로 밟히는 눈의 느낌이 기분 좋아진다. 뽀드득 뽀드득 들리는 소리는 지금이 겨울이라는 사실을 기분 좋게 실감하게 한다.
아람은 혜성이 잘 모르겠다는 투로 말하자 “음~” 소리를 내더니 주변을 둘러봤다. 어느새 걸음은 한갓진 주택가로 들어섰다. 가로등 불빛만이 아스라이 내려오며 길을 밝혔다. 인적이 없음을 확인한 아람이 장난스럽게 웃으며 혜성을 잡아 당겨 그 걸음을 멈춘다.
“컸는지 아닌지 확인해 볼까?”
라며 아람은 팔을 뻗어 혜성의 목을 감싸며 몸을 밀착했다. 그의 목에 매달리듯 장난치며 눈웃음을 치는 것이 마치 키를 가늠한다는 것을 빙자해 키스를 조르는 것만 같다.
“응? 어때? 전에 비해서 말이야.”
아람이 혜성을 올려다보면서 작게 웃는다.
/일하고 들어왔다가 피곤해서 기절했더니 밤에 잠이 안 와 ㅋㅋㅋㅋㅋ!!!!!! 일단 답레 올리고 갈게~~
#537혜성 - 아람(g9vs2ZmaVK)2025-12-22 (월) 10:08:36
좋다고 아람이 이야기하자 혜성은 저도 모르게 미소를 지었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크리스마스엔 여자친구와 조금이나마 보내고 싶었고, 그 소망이 이뤄지는 순간이 아니겠는가. 권하면서도 스스로 어쩌면 안될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기에 더더욱 그 기쁨은 배가 될 수밖에 없었다. 허나 표정이 너무 한순간에 확 풀린 것을 직감하며 혜성은 다시 표정을 관리하려고 했다. 하지만 이번엔 표정이 쉽사리 관리되지 않아 어쩌면 아람은 헤실헤실 웃고 있는 혜성의 모습을 옆에서 만끽했을지도 모른다.
한편 키 이야기가 나오자 갑자기 아람이 자신을 잡아당기더니 멈추는 것에 혜성 역시 자연스럽게 그 자리에 멈췄다. 왜 그러냐는 듯이 그는 물끄러미 그녀를 바라봤다. 그러다 갑자기 그녀가 말을 마치고 목을 감싸다니 밀착하는 것에 그의 얼굴이 순식간에 새빨개졌다. 어둠 속에서 내리는 하얀 눈조차 가릴 수 없을 정도로 붉어진 얼굴이 그녀의 눈엔 어떻게 비쳤을까. 그녀의 향이 코를 간지럽히는 것을 느끼며 혜성은 순간 침을 꿀꺽 삼켰다. 눈웃음을 치는 모습이 너무나 귀엽고 예쁘게 그의 눈에 비쳤다.
"……아니. 어때라고 해도 말이지. 애, 애초에 그건 네가 아는 거지. 내가 알 수는 없는 거 아니야?!"
목소리가 살며시 떨리고,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어서 입 맞추라는 듯이 조르는 그 눈빛을 바라보며 혜성은 어버버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애써 심호흡을 하고 이야기했다.
"조, 조금 더 내려다봐야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좀 더 알아보고 싶으니까 그……. 얼굴 가까이 가져갈게. 상관없지?"
고개가 끄덕여졌으면 아마 혜성의 얼굴이 점점 가까워졌을 것이다. 그 입술을 덮어버릴 것처럼. 부드럽게, 포근하게.
/ㅋㅋㅋㅋㅋㅋㅋ 어쩌다가 그 시간에 일어난거야! 아람주! 그 후에 잠은 잘 잔 거 맞지?!
한편 키 이야기가 나오자 갑자기 아람이 자신을 잡아당기더니 멈추는 것에 혜성 역시 자연스럽게 그 자리에 멈췄다. 왜 그러냐는 듯이 그는 물끄러미 그녀를 바라봤다. 그러다 갑자기 그녀가 말을 마치고 목을 감싸다니 밀착하는 것에 그의 얼굴이 순식간에 새빨개졌다. 어둠 속에서 내리는 하얀 눈조차 가릴 수 없을 정도로 붉어진 얼굴이 그녀의 눈엔 어떻게 비쳤을까. 그녀의 향이 코를 간지럽히는 것을 느끼며 혜성은 순간 침을 꿀꺽 삼켰다. 눈웃음을 치는 모습이 너무나 귀엽고 예쁘게 그의 눈에 비쳤다.
"……아니. 어때라고 해도 말이지. 애, 애초에 그건 네가 아는 거지. 내가 알 수는 없는 거 아니야?!"
목소리가 살며시 떨리고,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어서 입 맞추라는 듯이 조르는 그 눈빛을 바라보며 혜성은 어버버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애써 심호흡을 하고 이야기했다.
"조, 조금 더 내려다봐야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좀 더 알아보고 싶으니까 그……. 얼굴 가까이 가져갈게. 상관없지?"
고개가 끄덕여졌으면 아마 혜성의 얼굴이 점점 가까워졌을 것이다. 그 입술을 덮어버릴 것처럼. 부드럽게, 포근하게.
/ㅋㅋㅋㅋㅋㅋㅋ 어쩌다가 그 시간에 일어난거야! 아람주! 그 후에 잠은 잘 잔 거 맞지?!
#538아람주(sSnryWbDYK)2025-12-22 (월) 14:03:15
크아아악 오늘도 집에 오자마자 기절
쉬는 날 없이 일하는건최악이야 이번 달만 주말 근무 몇번 째 하는 거얏!!!(분노
흐에에엥 이제 내일만 일하면.........(널부렁
갱신만 하고 갈게에 오늘도 혜성이는 최고구나(굿
혜성주도 좋은 하루 됐길 바랄게에에에
쉬는 날 없이 일하는건최악이야 이번 달만 주말 근무 몇번 째 하는 거얏!!!(분노
흐에에엥 이제 내일만 일하면.........(널부렁
갱신만 하고 갈게에 오늘도 혜성이는 최고구나(굿
혜성주도 좋은 하루 됐길 바랄게에에에
#539혜성주(g9vs2ZmaVK)2025-12-22 (월) 14:10:09
아람주는 이제 조만간에 쉬는구나! 조금만 더 힘내자!! 화이팅이야!
오늘 하루도 정말 고생 많았고 푹 쉬어!! 좋은 밤 보내!
오늘 하루도 정말 고생 많았고 푹 쉬어!! 좋은 밤 보내!
#540아람주(F0F/PRqU1i)2025-12-24 (수) 14:33:59
으에 오늘 하루종일 늘어져 있었어 ㅋㅋㅋㅋ....
피로가 쌓여서 그런지 진짜 암것두 못하구 있었다
내일은 답레도 쓰고 집도 치우고 해야겠어~~~
메리 크리스마스 이브~
혜성주도 오늘 하루 수고했고 내일 제사도 잘 다녀오구~
피로가 쌓여서 그런지 진짜 암것두 못하구 있었다
내일은 답레도 쓰고 집도 치우고 해야겠어~~~
메리 크리스마스 이브~
혜성주도 오늘 하루 수고했고 내일 제사도 잘 다녀오구~
#541혜성주(XRdcluzy4C)2025-12-24 (수) 14:52:44
아람주도 안녕!! 열심히 일했으니 이제 쉬는 것이 맞아!!
내일도 기왕이면 늦잠 푹 자길 바라!
뭐...나는 내일 아침에 가서 새벽에 들어올 것 같지만 말이야. ㅋㅋㅋㅋㅋ 그래도 금요일에 연차니까 상관없긴 하지만서도!!
마찬가지로 메리 크리스마스 이브!!
내일도 기왕이면 늦잠 푹 자길 바라!
뭐...나는 내일 아침에 가서 새벽에 들어올 것 같지만 말이야. ㅋㅋㅋㅋㅋ 그래도 금요일에 연차니까 상관없긴 하지만서도!!
마찬가지로 메리 크리스마스 이브!!
#542혜성주(INe9c1vmZq)2025-12-24 (수) 15:02:14
그리고 메리크리스마스야!
#543아람 - 혜성(FKPL6zAzvq)2025-12-25 (목) 12:11:23
사귄 지 일년 반 가량의 시간이 지났지만 이럴 때마다 순식간에 새빨개지는 혜성의 모습에 아람은 작은 웃음을 터트릴 수밖에 없었다. 그야 여느 학생 커플 답게 풋풋하게 사귀어 왔으니 당연하다면 당연하다고 할 수도 있을 테다. 늘 입시를 준비하느라 바빴고 자주 얼굴을 본다곤 해도 단 둘이 있을 시간은 턱없이 적었으니까.
먼저 장난을 쳐온 것이긴 하지만 아람의 뺨에도 옅은 홍조가 얹어진다. 이럴 때마다 기분 좋은 두근거림이 온 몸에 퍼지는 것 같아서 좋아. 기분 좋은 긴장감. 설렘.
“자신감이 이렇게 없어서 어떡해?”
혜성의 질문에 장난스러운 웃음을 지으며 “상관 있다고 하면 안 하게?”하며 덧붙인다. 대답을 들으려고 했던 것은 아닌듯 아람은 혜성의 목을 당기듯 끌어안고 발 뒷꿈치를 들며 혜성의 입술에 입 맞추었다. 겨울 바람에 차가워진 입술의 겉면이 따뜻한 숨결과 맞닿아 생경한 느낌을 준다.
눈이 오는 자정의 밤. 하나의 우산 아래 겹쳐진 두 사람. 처음 입맞추는 것도 아니면서도 탁 트인 공간이 주는 긴장감에 옷깃이 스치는 소리마저 예민하게 다가오는 듯하다.
/메리 크리스마스~~
푹 쉬니까 너무 좋다~! 밀린 집안일도 하고~
먼저 장난을 쳐온 것이긴 하지만 아람의 뺨에도 옅은 홍조가 얹어진다. 이럴 때마다 기분 좋은 두근거림이 온 몸에 퍼지는 것 같아서 좋아. 기분 좋은 긴장감. 설렘.
“자신감이 이렇게 없어서 어떡해?”
혜성의 질문에 장난스러운 웃음을 지으며 “상관 있다고 하면 안 하게?”하며 덧붙인다. 대답을 들으려고 했던 것은 아닌듯 아람은 혜성의 목을 당기듯 끌어안고 발 뒷꿈치를 들며 혜성의 입술에 입 맞추었다. 겨울 바람에 차가워진 입술의 겉면이 따뜻한 숨결과 맞닿아 생경한 느낌을 준다.
눈이 오는 자정의 밤. 하나의 우산 아래 겹쳐진 두 사람. 처음 입맞추는 것도 아니면서도 탁 트인 공간이 주는 긴장감에 옷깃이 스치는 소리마저 예민하게 다가오는 듯하다.
/메리 크리스마스~~
푹 쉬니까 너무 좋다~! 밀린 집안일도 하고~
#544혜성주(INe9c1vmZq)2025-12-25 (목) 14:45:55
메리 크리스마스! 아람주!! 제사 끝내고 이제 집에 들어왔어!
일상을 잇고 싶긴 한데 피곤함 때문에 안될 것 같아..8ㅁ8 내일 연차니까... 내일 이을게! 남은 크리스마스도 잘 보내기!
일상을 잇고 싶긴 한데 피곤함 때문에 안될 것 같아..8ㅁ8 내일 연차니까... 내일 이을게! 남은 크리스마스도 잘 보내기!
#545혜성 - 아람(LFpkGIJhmW)2025-12-26 (금) 01:53:55
"뭐?! 아, 아니거든?! 누가 자신감이 없어?!"
절대로 그런 거 아니라는 듯이 혜성은 괜히 반박했다. 상관 있다고 하면 안 하게? 라는 말에 아주 살짝 몸을 움찔한 것은 덤이었다. 뭔가 말을 하려고 했지만 대답을 할 수 없었다. 그녀 쪽에서 자신을 당겼고 자신 역시 안 그래도 내려가고 있었기에 자연스럽게 입술을 맞닿을 수밖에 없었다. 눈이 천천히 내리는 가운데 추위마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따스하고 부드러운 느낌에 혜성은 조용히 그녀의 입술을 만끽했다. 진짜 달콤해서 떨어뜨리고 싶지 않아 괜히 그녀를 끌어안으며 좀 더 무게를 실어 그녀의 입술을 부드럽게 덮어나가면서 제 색을 번지게 만들었다.
그러다 천천히 떨어뜨리며 혜성은 아람을 가만히 내려다봤다. 이어 그는 괜히 시선을 옆으로 치우면서 투덜거리듯 이야기했다.
"그래서 내 키 어떤 것 같은데? ……키스했으니까 그……. 잘 알 거 아니야. 더 큰 것 같아?"
괜히 그렇게 툴툴거리면서 그는 그녀의 손을 다시 잡았다. 그리고 앞으로 천천히 걸어가려고 했다. 추워. 어서 따뜻한 집에 가자. 그렇게 이야기를 하면서 그는 발걸음을 옮겼다.
/아침 갱신! 어제는 진짜 제대로 뻗었어..ㅋㅋㅋㅋㅋ 덕분에 오늘은 풀 체력이야!
절대로 그런 거 아니라는 듯이 혜성은 괜히 반박했다. 상관 있다고 하면 안 하게? 라는 말에 아주 살짝 몸을 움찔한 것은 덤이었다. 뭔가 말을 하려고 했지만 대답을 할 수 없었다. 그녀 쪽에서 자신을 당겼고 자신 역시 안 그래도 내려가고 있었기에 자연스럽게 입술을 맞닿을 수밖에 없었다. 눈이 천천히 내리는 가운데 추위마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따스하고 부드러운 느낌에 혜성은 조용히 그녀의 입술을 만끽했다. 진짜 달콤해서 떨어뜨리고 싶지 않아 괜히 그녀를 끌어안으며 좀 더 무게를 실어 그녀의 입술을 부드럽게 덮어나가면서 제 색을 번지게 만들었다.
그러다 천천히 떨어뜨리며 혜성은 아람을 가만히 내려다봤다. 이어 그는 괜히 시선을 옆으로 치우면서 투덜거리듯 이야기했다.
"그래서 내 키 어떤 것 같은데? ……키스했으니까 그……. 잘 알 거 아니야. 더 큰 것 같아?"
괜히 그렇게 툴툴거리면서 그는 그녀의 손을 다시 잡았다. 그리고 앞으로 천천히 걸어가려고 했다. 추워. 어서 따뜻한 집에 가자. 그렇게 이야기를 하면서 그는 발걸음을 옮겼다.
/아침 갱신! 어제는 진짜 제대로 뻗었어..ㅋㅋㅋㅋㅋ 덕분에 오늘은 풀 체력이야!
#546아람 - 혜성(/jtYBdyVTy)2025-12-26 (금) 07:33:05
입술이 닿고, 서로의 숨을 나누고. 아람은 이러한 행위가 서로의 영혼을 갈구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원래는 하나였던 것이 갈라져 둘이 되었기에, 그래서 그 상대방에게 끌릴 수밖에 없다던. 그 터무니없다고 생각했던 글귀가 왜 갑자기 떠오르는 걸까.
혜성이 무게를 실으며 더 깊게 닿아오자 아람은 그런 혜성을 받아 안느라 들었던 발 뒷꿈치를 내릴 수밖에 없었다. 부드러운, 하지만 꽤나 짙은 입맞춤은 장난스러웠던 처음과 다르게 오래 이어졌다. 혜성이 천천이 입술을 떼어내고 나서야 아람은 밭은 숨을 내뱉었다. 차가운 온도에 하얗게 흩어지는 숨결 사이로 혜성과 눈을 마주치던 아람은 그 시선이 어긋나고 투덜거리는 목소리가 들리고 나서야 꿈에서 깬듯 웃음을 지었다.
“……글쎄. 잘 모르겠는데.”
다시 손이 맞잡아지고 다시 눈길을 걸어간다. 펑펑 내리는 함박눈 사이로 걸어가면서 춥다며 투덜거리는 목소리를 듣는다. 그 사이로 우산 위로 떨어지는 눈송이의 소리가 들린다. 아람은 이상하게도 이 순간이 영원히 잊히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집 앞에서 헤어지는 것이 너무 아쉬워서 결혼을 하게 되는 것이라던데. 왠지 그 느낌이라는 걸 알 것 같기도 했다. 지금 내리는 눈을 사진으로 남기고 싶다고, 평소답지 않은 생각을 하며 휴대폰을 들자 그 시간이 눈에 들어온다.
“자정 지났네? 크리스마스 이브야.”
작은 웃음을 띄며 화면에 떠 있는 시간을 혜성에게 보여준다.
/ㅋㅋㅋ 어제는 고생했어~~!! 지금은 푹 쉬고 있겠네? 나도 진짜 푹 쉬고 있다~~!! 연차 최고~~!!!!!
혜성이 무게를 실으며 더 깊게 닿아오자 아람은 그런 혜성을 받아 안느라 들었던 발 뒷꿈치를 내릴 수밖에 없었다. 부드러운, 하지만 꽤나 짙은 입맞춤은 장난스러웠던 처음과 다르게 오래 이어졌다. 혜성이 천천이 입술을 떼어내고 나서야 아람은 밭은 숨을 내뱉었다. 차가운 온도에 하얗게 흩어지는 숨결 사이로 혜성과 눈을 마주치던 아람은 그 시선이 어긋나고 투덜거리는 목소리가 들리고 나서야 꿈에서 깬듯 웃음을 지었다.
“……글쎄. 잘 모르겠는데.”
다시 손이 맞잡아지고 다시 눈길을 걸어간다. 펑펑 내리는 함박눈 사이로 걸어가면서 춥다며 투덜거리는 목소리를 듣는다. 그 사이로 우산 위로 떨어지는 눈송이의 소리가 들린다. 아람은 이상하게도 이 순간이 영원히 잊히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집 앞에서 헤어지는 것이 너무 아쉬워서 결혼을 하게 되는 것이라던데. 왠지 그 느낌이라는 걸 알 것 같기도 했다. 지금 내리는 눈을 사진으로 남기고 싶다고, 평소답지 않은 생각을 하며 휴대폰을 들자 그 시간이 눈에 들어온다.
“자정 지났네? 크리스마스 이브야.”
작은 웃음을 띄며 화면에 떠 있는 시간을 혜성에게 보여준다.
/ㅋㅋㅋ 어제는 고생했어~~!! 지금은 푹 쉬고 있겠네? 나도 진짜 푹 쉬고 있다~~!! 연차 최고~~!!!!!
#547혜성 - 아람(LFpkGIJhmW)2025-12-26 (금) 07:55:16
"뭐야. 그게."
웃음을 지으며 잘 모르겠다고 말하는 아람의 모습이 묘하게 얄미워 혜성은 괜히 투덜거렸다. 묘하게 자신의 키가 신경이 쓰인 탓일까. 그는 괜히 손을 올려 자신의 머리에 갖다댄 후, 다시 손을 아래로 내려 쭉 아람의 머리 위로 내렸다. 고개를 갸웃하던 그는 결국 그냥 집에서 재봐야겠다고 다짐하며 천천히 앞으로 향했다. 그러다 우산을 가볍게 살살 털어서 우산 위에 쌓여있을 눈을 천천히 털어냈다.
그렇게 앞으로 걸어가는 와중, 그녀의 목소리가 들렸다. 자정이 지났으니 크리스마스 이브라고 이야기를 하는 모습에 혜성의 시선이 아람이 보여주는 시간으로 향했다. 12월 24일 0:00. 그 시계를 바라보며 혜성은 피식 웃었다. 그렇구나. 크리스마스 이브의 시작을 이 애와 함께 했구나. 또 특별한 하루를 아람과 함께 했구나. 그렇게 생각하며 혜성은 눈을 감고 침묵을 지키다가 살며시 고개를 내리며 자유로운 손으로 그녀의 몸을 감쌌다.
아람이 뭐라고 할 틈조차 주지 않고 제 입술로 그녀의 입술을 꾹 다시 한번 막아버리며 조금 부드럽게 입술을 맞대며 숨을 교환했다. 잠시 아무런 말없이 그렇게 입술을 뺏어가던 그는 다시 입술을 떨어뜨리며 앞을 바라보며 다시 걸었다.
"……지금 당장 선물을 가지고 나오진 않았으니까 이브 선물이야. ……제대로 선물 받고 싶으면 크리스마스에 나와."
그럼 그때 줄게. 그렇게 말하는 모습은 그녀가 정말로 많이 봤을 부끄러움을 숨기기 위한 투덜거림이었다.
/ㅋㅋㅋㅋ 고마워! 아람주! 지금은 푹 쉬는 중이야! 아침에 운동 잠깐 나갔다가 그 후로는 집에서 쭉 쉬면서 따뜻하게 보내는 중이야!!
웃음을 지으며 잘 모르겠다고 말하는 아람의 모습이 묘하게 얄미워 혜성은 괜히 투덜거렸다. 묘하게 자신의 키가 신경이 쓰인 탓일까. 그는 괜히 손을 올려 자신의 머리에 갖다댄 후, 다시 손을 아래로 내려 쭉 아람의 머리 위로 내렸다. 고개를 갸웃하던 그는 결국 그냥 집에서 재봐야겠다고 다짐하며 천천히 앞으로 향했다. 그러다 우산을 가볍게 살살 털어서 우산 위에 쌓여있을 눈을 천천히 털어냈다.
그렇게 앞으로 걸어가는 와중, 그녀의 목소리가 들렸다. 자정이 지났으니 크리스마스 이브라고 이야기를 하는 모습에 혜성의 시선이 아람이 보여주는 시간으로 향했다. 12월 24일 0:00. 그 시계를 바라보며 혜성은 피식 웃었다. 그렇구나. 크리스마스 이브의 시작을 이 애와 함께 했구나. 또 특별한 하루를 아람과 함께 했구나. 그렇게 생각하며 혜성은 눈을 감고 침묵을 지키다가 살며시 고개를 내리며 자유로운 손으로 그녀의 몸을 감쌌다.
아람이 뭐라고 할 틈조차 주지 않고 제 입술로 그녀의 입술을 꾹 다시 한번 막아버리며 조금 부드럽게 입술을 맞대며 숨을 교환했다. 잠시 아무런 말없이 그렇게 입술을 뺏어가던 그는 다시 입술을 떨어뜨리며 앞을 바라보며 다시 걸었다.
"……지금 당장 선물을 가지고 나오진 않았으니까 이브 선물이야. ……제대로 선물 받고 싶으면 크리스마스에 나와."
그럼 그때 줄게. 그렇게 말하는 모습은 그녀가 정말로 많이 봤을 부끄러움을 숨기기 위한 투덜거림이었다.
/ㅋㅋㅋㅋ 고마워! 아람주! 지금은 푹 쉬는 중이야! 아침에 운동 잠깐 나갔다가 그 후로는 집에서 쭉 쉬면서 따뜻하게 보내는 중이야!!
#548아람 - 혜성(/jtYBdyVTy)2025-12-26 (금) 08:29:53
아람은 혜성이 잠시 침묵하자 고개를 갸웃했다.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 하는 생각을 마치기도 전에 자신을 감싸는 손과 가까이 다가오는 고개, 입이 맞춰지는 순간까지 아람은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눈을 동그랗게 떴다가 이내 눈을 감고, 혜성의 옷자락을 잡아 쥔다. 잠시간의 입맞춤. 입술이 떨어졌을 때 아람의 얼굴은 빨갛게 달아올라 있었다. 다시 앞을 보며 걷는 혜성이 그 얼굴을 봤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람은 얼결에 그 옆을 따라 걷는다.
“그……, 너무 반칙이지 않아?”
혜성의 말이 끝나자 아람이 가까스로 말을 뱉는다. 방금의 장난치던 기세는 어디가고 퍽 웅얼거리는 목소리다. 뭐가 반칙이라는 건지. 제대로 설명하지도 못한채 아람은 두근두근 뛰는 심장에 입술만 말아 문다. 방금 했던 말 취소. 자신감이 없는 게 더 나을 것 같아. 자신감 넘치는 혜성은 심장에 너무나 해롭지 않을까.
/혜성주 운동했구나........... 바른생활 혜성주............. 크읏........... 나도 오늘은 운동 해야지...........(널부렁)
따뜻한 연말 보내는 혜성주 쓰담쓰담이야 (쓰담쓰담)
“그……, 너무 반칙이지 않아?”
혜성의 말이 끝나자 아람이 가까스로 말을 뱉는다. 방금의 장난치던 기세는 어디가고 퍽 웅얼거리는 목소리다. 뭐가 반칙이라는 건지. 제대로 설명하지도 못한채 아람은 두근두근 뛰는 심장에 입술만 말아 문다. 방금 했던 말 취소. 자신감이 없는 게 더 나을 것 같아. 자신감 넘치는 혜성은 심장에 너무나 해롭지 않을까.
/혜성주 운동했구나........... 바른생활 혜성주............. 크읏........... 나도 오늘은 운동 해야지...........(널부렁)
따뜻한 연말 보내는 혜성주 쓰담쓰담이야 (쓰담쓰담)
#549혜성 - 아람(LFpkGIJhmW)2025-12-26 (금) 09:06:51
그 순간의 입맞춤은 혜성에게 있어서 그 어떤 입맞춤보다 훨씬 달콤했다. 기습적으로 해서 그런 것일까? 아니면 크리스마스 이브가 되는 순간 입맞춤을 해서 그런 것일까? 어쩌면 지금 이 순간이 오랫동안 잊히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걸어가던 혜성은 괜히 제 입술을 손으로 쓸어내렸다. 물론 그의 입술에 특별히 뭔가가 묻은 것은 아니었으나 자꾸 달콤한 뭔가가 묻어있는 것 같다는 착각이 드는 탓이었다.
"반칙 아니야. 내가 내 여자친구에게 키스하는 것이 반칙일 것이 뭐가 있어."
바로 옆에서 반칙 아니냐고 웅얼거리는 아람의 말에 혜성은 괜히 그렇게 대답했다. 물론 반대 입장이라면 어쩌면 자신도 비슷한 말을 했을지도 모를 일이었다. 어쨌든 지금은 반칙이 아니라고 괜히 주장하며 그는 천천히 눈을 밟으며 나아갔다. 저 앞에 보이는 건물. 이전에도 본 적이 있었던 아람이 사는 건물이었다. 조금 빠르게 도착한 거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하며 그는 가만히 발걸음 속도를 천천히 늦추며 아람에게 말했다.
"메리 크리스마스 이브."
피식 웃으면서 그는 그녀와 눈을 마주치려고 했다. 이번엔 입을 맞춰주지 않고 가만히 아람의 붉어진 얼굴을 바라보던 혜성은 미소를 지으며 다시 앞으로 천천히 걸어나갔다. 조금이라도 더 길게 있을 수 있도록 최대한 발걸음을 늦추며.
/ㅋㅋㅋㅋㅋ 그냥 아침에 일어나서 밥 먹고 가볍게 공원 조금 돌다가 온 정도인걸! 부지런한 느낌까진 아니야!
어쨌든 이 상황으로 일단 막레하면 되려나? 좀 더 잇고 싶으면 이어도 괜찮아!
"반칙 아니야. 내가 내 여자친구에게 키스하는 것이 반칙일 것이 뭐가 있어."
바로 옆에서 반칙 아니냐고 웅얼거리는 아람의 말에 혜성은 괜히 그렇게 대답했다. 물론 반대 입장이라면 어쩌면 자신도 비슷한 말을 했을지도 모를 일이었다. 어쨌든 지금은 반칙이 아니라고 괜히 주장하며 그는 천천히 눈을 밟으며 나아갔다. 저 앞에 보이는 건물. 이전에도 본 적이 있었던 아람이 사는 건물이었다. 조금 빠르게 도착한 거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하며 그는 가만히 발걸음 속도를 천천히 늦추며 아람에게 말했다.
"메리 크리스마스 이브."
피식 웃으면서 그는 그녀와 눈을 마주치려고 했다. 이번엔 입을 맞춰주지 않고 가만히 아람의 붉어진 얼굴을 바라보던 혜성은 미소를 지으며 다시 앞으로 천천히 걸어나갔다. 조금이라도 더 길게 있을 수 있도록 최대한 발걸음을 늦추며.
/ㅋㅋㅋㅋㅋ 그냥 아침에 일어나서 밥 먹고 가볍게 공원 조금 돌다가 온 정도인걸! 부지런한 느낌까진 아니야!
어쨌든 이 상황으로 일단 막레하면 되려나? 좀 더 잇고 싶으면 이어도 괜찮아!
#550아람주(/jtYBdyVTy)2025-12-26 (금) 11:41:34
그게 부지런한거야....... ㅋㅋㅋㅋㅋㅋ!!!!! 나는 아침에 일어나지도 못하고 점심쯤 느즈막히 일어났거든.......ㅎ 지금 밤낮 바뀌어서 큰일남
막레로 받을게~~!! 하... 이번 일상 너무 귀엽고 달고.... 너무 달다.... 진짜 최고야..... 혜성이 최고 귀여워........... 일상 돌리느라 수고했어 혜성주~~!~!
참 나 이번에 롭 로이 뽑았다~ 의상 너무 예뻐서 좋음 그리고 이전에 무료 10연차 서폿카드에서 팔코 나옴~~~!!~!~! 하 팔코는 서폿카드 이벤트에서도 귀엽구나
막레로 받을게~~!! 하... 이번 일상 너무 귀엽고 달고.... 너무 달다.... 진짜 최고야..... 혜성이 최고 귀여워........... 일상 돌리느라 수고했어 혜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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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혜성주(LFpkGIJhmW)2025-12-26 (금) 11:50:55
아람주는 평소에 나보다 더 부지런하게 사니까 휴일에는 늦게 일어나도 돼! 난 늦잠 잔다고 자도 10시면 일어나지만 말이야..ㅋㅋㅋㅋㅋ 이럴 때 휴식을 푹 즐기자! 아람주!
맞아. 이번 일상 너무 달달했어. 이게 바로 고3 리미트가 풀린 커플의 모습? 물론 아직 아람이 쪽은 리미트가 풀리진 않았지만 말이야! 그리고 아람이도 그만큼 귀여운거 알지?
롭 로이? 이번 이벤트 스토리 말이구나! ㅋㅋㅋㅋㅋ 롭 로이도 귀엽긴 하지! 물론 난 안 뽑았지만. 이번 스토리 애들은 꼭 가지고 싶은 것은 아니라서 패스하기로 했어! 슬슬 가지고 싶은 애들이 온다! 하나씩 하나씩. 15000쥬얼 모았으니 100연은 거뜬해! 안 나오니까 문제지만!
와. 팔코 기어이 뽑았구나. 난 망했지만..ㅋㅋㅋㅋㅋ SSR 하나도 못 건졌어!
개인적으로 아람주는 비블로스도 되게 좋아할 것 같은 느낌이야.
맞아. 이번 일상 너무 달달했어. 이게 바로 고3 리미트가 풀린 커플의 모습? 물론 아직 아람이 쪽은 리미트가 풀리진 않았지만 말이야! 그리고 아람이도 그만큼 귀여운거 알지?
롭 로이? 이번 이벤트 스토리 말이구나! ㅋㅋㅋㅋㅋ 롭 로이도 귀엽긴 하지! 물론 난 안 뽑았지만. 이번 스토리 애들은 꼭 가지고 싶은 것은 아니라서 패스하기로 했어! 슬슬 가지고 싶은 애들이 온다! 하나씩 하나씩. 15000쥬얼 모았으니 100연은 거뜬해! 안 나오니까 문제지만!
와. 팔코 기어이 뽑았구나. 난 망했지만..ㅋㅋㅋㅋㅋ SSR 하나도 못 건졌어!
개인적으로 아람주는 비블로스도 되게 좋아할 것 같은 느낌이야.
#552아람주(/jtYBdyVTy)2025-12-26 (금) 12:09:57
고3 리미트가 풀린 커플은 너무 달구나.......... 최고최고......... 둘다 리미트가 풀린 건 연초에 같이 술마시러 가는 것으로 시작되는 건가? 아 너무 궁금하다~~~ 술 취한 혜성이~~~~ 왠지 둘이 바로 술마시러 가기보다는 연초니까 시간도 많고 그래서 같이 영화도 보고 저녁 먹고난 뒤에 우리 이제 성인인데 같이 술 한번 마셔보자 하고 맥주집 들어갈 것 같은 느낌이야 ㅋㅋㅋ
그러고보니 혜성이 크리스마스 선물 준비한거려나? 아람이는 바빠서 뭐 준비같은 것 못할 것 같은데?!
하지만 소심하면서 강단있는 롭로이 너무 귀여웠다고~~ 진짜 토끼같아서 귀엽기도 하고 게다가 이번 의상은 머리를 풀어서 더 귀여운거같아 의상도 진짜 파란색 잘 어울리더라..........
흐히 팔코랑 나는 인연이 있나봐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되다니 너무 좋다..... 서폿카드 이야기 보는 거 왠지 다른 사람의 시선으로 캐들을 보는 것 같아서 좋은 느낌~ 팔코야 우마돌하면서 행복해야해.... 아 최근 열린 메인스토리(?) 그 대풍년제 였나? 그거 처음 해봤는데 엄청 능력 잘 오르던데 거의 단거리 마일 특화 느낌이긴 했지만서도~ 거기 나온 니시노플라워도 귀여웠지. 니시노 플라워도 키워보고 싶다~
비블로스~~!~~!!!! 맞아 너무 귀엽지...... 가끔 이벤트에 나올 때마다 귀엽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떻게 알았지.......??????? 혜성주 나를 이제 꿰뚫어보는 거야????? 쨌든 그 세자매 너무 다 귀엽잖아. 베르시나 비블로스 슈발그랑 셋 다 키워보고 싶다.... 근데 뽑을 수는 있는건가? 단츠 한참뒤에 나온다는 혜성주의 말에 내가 얼마나 낙담했었는지.........
그러고보니 혜성이 크리스마스 선물 준비한거려나? 아람이는 바빠서 뭐 준비같은 것 못할 것 같은데?!
하지만 소심하면서 강단있는 롭로이 너무 귀여웠다고~~ 진짜 토끼같아서 귀엽기도 하고 게다가 이번 의상은 머리를 풀어서 더 귀여운거같아 의상도 진짜 파란색 잘 어울리더라..........
흐히 팔코랑 나는 인연이 있나봐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되다니 너무 좋다..... 서폿카드 이야기 보는 거 왠지 다른 사람의 시선으로 캐들을 보는 것 같아서 좋은 느낌~ 팔코야 우마돌하면서 행복해야해.... 아 최근 열린 메인스토리(?) 그 대풍년제 였나? 그거 처음 해봤는데 엄청 능력 잘 오르던데 거의 단거리 마일 특화 느낌이긴 했지만서도~ 거기 나온 니시노플라워도 귀여웠지. 니시노 플라워도 키워보고 싶다~
비블로스~~!~~!!!! 맞아 너무 귀엽지...... 가끔 이벤트에 나올 때마다 귀엽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떻게 알았지.......??????? 혜성주 나를 이제 꿰뚫어보는 거야????? 쨌든 그 세자매 너무 다 귀엽잖아. 베르시나 비블로스 슈발그랑 셋 다 키워보고 싶다.... 근데 뽑을 수는 있는건가? 단츠 한참뒤에 나온다는 혜성주의 말에 내가 얼마나 낙담했었는지.........
#553혜성주(LFpkGIJhmW)2025-12-26 (금) 12:31:49
그렇다면 얼마 남지 않은 거잖아? 사실상 시간으로 보자면 다음 일상이기도 하고 말이야! 아무래도 바로 술 먹자고 들어가진 않겠지? 내 생각도 그래! 그렇게 데이트를 즐기다가 한번 호기심에 저기 가보자! 하고 갈 것 같거든. 나도. 헤성이는 크리스마스 선물 준비했어! 일단 다음 일상은 술 일상이 될 것 같으니, 썰로 풀자면 고등학교 2학년 때 만나서 지금까지 같이 투샷으로 찍은 사진들을 잔뜩 담은 다이어리를 준비했어. 다이어리를 펼치면 얼마든지 그때 찍은 사진을 볼 수 있도록 말이야. 사진 아래에는 언제 찍었고 그때 자신이 어떤 생각을 했었는지 짤막하게 적어뒀고! 아람이가 선물을 준비하지 못했어도 혜성이는 괜찮다고 할 거야. 대신 대학 꼭 잘 붙어야 한다고 할 것 같네! ㅋㅋㅋㅋㅋㅋ
롭로이 귀엽지! 정말로 토끼라는 느낌이고. ㅋㅋㅋㅋㅋ 물론 실제는 말이지만! 서포트 카드는 아무래도 자기가 관리하는 아이가 아니라 다른 이가 관리하는 우마무스메를 보고 영감을 얻는다는 내용이니 말이지. 대풍년제. 그거 능력치는 잘 오르는데 단거리와 마일 특화시나리오라서 그 이상은 조금 힘들긴 해. 중거리까진 어떻게든 커버가 된다고 하더라도 장거리로는 그걸로 절대 못 키워. 애초에 스테미너 MAX가 1200보다 아래거든. 그래서 그 이후부터는 특화 거리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시나리오 바꿔가면서 키워야한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나도 중장거리는 그 전의 시나리오로 키우고 있어!
ㅋㅋㅋㅋㅋ 비블로스 귀여우니까 아람주가 가지고 싶을 것 같았거든. 슈발과 비블로스는 이미 나왔고 베르시나는 아직 안 나왔어. 내가 알기로는 우리나라 기준 8월에 나올 예정이야. 그러니까 비블로스와 슈발은 키울 수 있어! 뽑을 수 있어! 나올지는 별개로 치고!
롭로이 귀엽지! 정말로 토끼라는 느낌이고. ㅋㅋㅋㅋㅋ 물론 실제는 말이지만! 서포트 카드는 아무래도 자기가 관리하는 아이가 아니라 다른 이가 관리하는 우마무스메를 보고 영감을 얻는다는 내용이니 말이지. 대풍년제. 그거 능력치는 잘 오르는데 단거리와 마일 특화시나리오라서 그 이상은 조금 힘들긴 해. 중거리까진 어떻게든 커버가 된다고 하더라도 장거리로는 그걸로 절대 못 키워. 애초에 스테미너 MAX가 1200보다 아래거든. 그래서 그 이후부터는 특화 거리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시나리오 바꿔가면서 키워야한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나도 중장거리는 그 전의 시나리오로 키우고 있어!
ㅋㅋㅋㅋㅋ 비블로스 귀여우니까 아람주가 가지고 싶을 것 같았거든. 슈발과 비블로스는 이미 나왔고 베르시나는 아직 안 나왔어. 내가 알기로는 우리나라 기준 8월에 나올 예정이야. 그러니까 비블로스와 슈발은 키울 수 있어! 뽑을 수 있어! 나올지는 별개로 치고!
#554아람주(lyo8akYVWi)2025-12-27 (토) 04:57:01
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 남지 않은 건 맞지 ㅋㅋㅋㅋㅋㅋㅋ 앗 혜성이 크리스마스 선물 최고잖아......... 완전 감동.......... 아람이 울음 꾹참 할 것 같은데~ 혜성이라면 집에 가서 보라고 했으려나? 하.... 혜성이 작년 크리스마스 선물도 그렇고 진짜 섬세한 남자친구구나...... 이런 남자가 어딨지....??? 전에 엠비티아이 이야기할 때 혜성이가 F일 것 같다고 해서 그런가? 했는데 역시 혜성이는 F가 맞다. 생각해보면 아람이랑 대체로 반대 성격이구나 싶기도 하고~~~
실제는 말이지만 ㅋㅋㅋㅋㅋㅋㅋ 맞아~ 스테미너 제한이 있더라고~ 바쿠신 키웠는데 최고 기록 갱신했어~~~ 내 말들중에서 제일 높은 등급...!! 그래서 갑자기 팀 레이스에서 지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시간은 없는데 게임은 해야할 게 너무 많아서 문제임 ㅋㅋㅋㅋㅋ!!!
큽 언젠간 내게 와 주기를 고대하는 수밖엔 없나....! 출석이나 열심히 해야지.........(?)
실제는 말이지만 ㅋㅋㅋㅋㅋㅋㅋ 맞아~ 스테미너 제한이 있더라고~ 바쿠신 키웠는데 최고 기록 갱신했어~~~ 내 말들중에서 제일 높은 등급...!! 그래서 갑자기 팀 레이스에서 지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시간은 없는데 게임은 해야할 게 너무 많아서 문제임 ㅋㅋㅋㅋㅋ!!!
큽 언젠간 내게 와 주기를 고대하는 수밖엔 없나....! 출석이나 열심히 해야지.........(?)
#555혜성주(2R/dcxsDae)2025-12-27 (토) 05:28:50
혜성이라면...ㅋㅋㅋㅋㅋ 괜히 무안해서 여기서 보지 말고 집 가서 조용히 보라고 할 것 같아. 사실 아람이가 저렇게 할 것을 어느 정도 예상한 것도 있고 말이야. 아마 집에 돌아간 후에 아람이가 연락하면 혜성이는 선물 봤겠거니 생각하고 바로 전화 안 받을 것 같아. ㅋㅋㅋㅋ 나중에야 전화 받고 샤워한다고 미처 못 봤다는 식으로 애써 모르는 척 할 것 같네. 혜성이 F적인 면도 분명히 있을거야! 반대 성격이기에 오히려 딱 들어맞을 수도 있지. 원래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연인이 가지고 있으면 딱 들어맞는다는 말도 있으니 말이야!
응. 맞아. 스테미너 제한이 있어. 그래서 장거리는 사실상 못 키운다고 봐야지. 나도 장거리 키우다가 알았어. ㅋㅋㅋㅋ 왜 스테미너가 안 늘어나지?! 하고 당황했던 기억이 있네. 팀 레이스는 사실 등급이 오르면 오를수록 더 이기기 힘들어지더라. 그만큼 상대들도 강해지고 그때부터는 진짜 운빨도 엄청 들어가서 그런 것 같더라고. 사실 대부분이 진짜 작정하고 특화식으로 키우는 일이 많아서 더 그런 것일 수도 있고. 그래서 난 승패는 신경쓰지 않고 키우고 있어. 이기려고 키우려면 너무 빡세더라. 돈도 엄청 써야 할 것 같고...ㅋㅋㅋㅋ
아. 맞아. 아람주가 좋아할만한 우마무스메 하나 더 떠올랐어. 사쿠라 치요노 오! 얘도 진짜 한 귀여움 하지! 아마 아르당 시나리오에서도 많이 나올 것 같은데 맞으려나.
응. 맞아. 스테미너 제한이 있어. 그래서 장거리는 사실상 못 키운다고 봐야지. 나도 장거리 키우다가 알았어. ㅋㅋㅋㅋ 왜 스테미너가 안 늘어나지?! 하고 당황했던 기억이 있네. 팀 레이스는 사실 등급이 오르면 오를수록 더 이기기 힘들어지더라. 그만큼 상대들도 강해지고 그때부터는 진짜 운빨도 엄청 들어가서 그런 것 같더라고. 사실 대부분이 진짜 작정하고 특화식으로 키우는 일이 많아서 더 그런 것일 수도 있고. 그래서 난 승패는 신경쓰지 않고 키우고 있어. 이기려고 키우려면 너무 빡세더라. 돈도 엄청 써야 할 것 같고...ㅋㅋㅋㅋ
아. 맞아. 아람주가 좋아할만한 우마무스메 하나 더 떠올랐어. 사쿠라 치요노 오! 얘도 진짜 한 귀여움 하지! 아마 아르당 시나리오에서도 많이 나올 것 같은데 맞으려나.
#556아람주(lyo8akYVWi)2025-12-27 (토) 06:38:10
ㅋㅋㅋㅋ 왠지 그럴 줄 알았어~ 아니 ㅋㅋㅋㅋㅋㅋㅋ 전화 피하는거 머야 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딱 열어봤을 때 감동은 조금 사그라들었을 때쯤 전화하게 되려나~ ㅋㅋㅋ 그래도 고마움은 여전히 남아있으니까 이런건 언제 준비한 거냐구 고맙다고 할 것 같지~~ 아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감동이다. 어떻게 이런 캐가 우리 딸이랑......???
나도 승패 신경 안 쓰고 키우기는 하는데 그래도 가끔은 열받아(?) ㅋㅋㅋㅋㅋ 아 치요노도 귀엽지~~ 근데 막 좋은데 엄청 좋다 까지는 아니랄까. 막 너무 뽑고 싶다 정도는 아니랄까. 확실히 막 뽑고 싶다는 느낌은 단츠밖에 없긴 해~ 아르당 시나리오에서 몇 번 본 것 같긴한데 많이 까지는 아니었던 것 같기도 하고?
나도 승패 신경 안 쓰고 키우기는 하는데 그래도 가끔은 열받아(?) ㅋㅋㅋㅋㅋ 아 치요노도 귀엽지~~ 근데 막 좋은데 엄청 좋다 까지는 아니랄까. 막 너무 뽑고 싶다 정도는 아니랄까. 확실히 막 뽑고 싶다는 느낌은 단츠밖에 없긴 해~ 아르당 시나리오에서 몇 번 본 것 같긴한데 많이 까지는 아니었던 것 같기도 하고?
#557혜성주(2R/dcxsDae)2025-12-27 (토) 07:21:01
ㅋㅋㅋㅋㅋㅋ 혜성이도 어느 정도 예상은 했을 것 같거든. 그렇게 전화오는 거 말이야. 그래서 바로 전화를 받진 않았을 것 같아. 아람이는 그렇게 일부러 살짝 전화 피한 것을 눈치챘으려나? ㅋㅋㅋㅋㅋ 어쨌든 고맙다고 한다면 혜성이는 비싼 것도 아닌데 뭘. 이러면서 괜히 쑥스러워하는 티 팍팍 나는 목소리를 낼 것 같아. 음. 아람이가 그만큼 매력적이니까 혜성이와 그런 사이가 된 거 아닐까? ㅋㅋㅋㅋ 사실 찾아온 것은 아람주였잖아! 혜성이 보고!
좋아할만한 이...였으니까 말이지! 확실히 치요노 시나리오에서도 아르당은 그렇게 많이 나온 것은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아. 갑자기 치요노 오랜만에 키워보고 싶네! 나중에 한번 키워봐야지! ㅋㅋㅋㅋ 단츠는...ㅋㅋㅋㅋㅋ 아직 안 나왔습니다! 일판이라도 하는 수밖에 없어요! 선생님!
좋아할만한 이...였으니까 말이지! 확실히 치요노 시나리오에서도 아르당은 그렇게 많이 나온 것은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아. 갑자기 치요노 오랜만에 키워보고 싶네! 나중에 한번 키워봐야지! ㅋㅋㅋㅋ 단츠는...ㅋㅋㅋㅋㅋ 아직 안 나왔습니다! 일판이라도 하는 수밖에 없어요! 선생님!
#558아람주(lyo8akYVWi)2025-12-27 (토) 07:40:24
ㅋㅋㅋㅋ 혜성이는 거짓말이 티나는 편이니까 아람이가 눈치채지 않을까? 그래도 어느정도 혜성이 성격을 아니까 모르는척 넘어가줄지도? ㅋㅋㅋㅋㅋ 쑥쓰러워하는 혜성이 너무 귀엽잖아~~!!!~!~!~! 앗, 내가 찾아온 게 된 걸까? 하지만 과거에도 지금도 혜성이가 너무 좋다...! 갓갓캐
으읏..... 혜성주 이야기 들으니까 뭔가...!! 뭔가....!!! 너무 궁금한데. 치요노가 우연히 찾아와주면 너무 기쁠 것 같은데. 진심인데...!! 단츠 나올 때까지 열심히 쥬얼 모은다!(그러고선 롭로이때 한탕 탕진해버린)
참 오늘 필받은김에 아람이 독백 썼다!!
으읏..... 혜성주 이야기 들으니까 뭔가...!! 뭔가....!!! 너무 궁금한데. 치요노가 우연히 찾아와주면 너무 기쁠 것 같은데. 진심인데...!! 단츠 나올 때까지 열심히 쥬얼 모은다!(그러고선 롭로이때 한탕 탕진해버린)
참 오늘 필받은김에 아람이 독백 썼다!!
#559독백 - 술은 어른에게(lyo8akYVWi)2025-12-27 (토) 07:40:56
실기가 끝이 났다. 연말까지 부지런히 달렸던 시간들이 지나가고 이제 성인을 앞두고 있었다. 뭐, 내가 그렇게 달라졌나? 라고 생각하면 그건 아닌 것 같지만서도. 그저 하루의 시간이 지나는 것으로 인해 이제부터는 미성년자가 아닌 성인이 된다는 것 자체가 조금 우습게 느껴지기도 했다.
사실 많은 것이 변하긴 했지. 하지만 그것은 육체적인 것보다는 정신적인 것이었다. 생각이라거나 마음가짐 같은 것들. 혜성을 만나고 누군가를 깊게 좋아하게 되고, 과거와 마주하게 될 용기를 갖고, 그리고 하고 싶은 일을 찾고 그걸 어머니께 말할 수 있게 되었다.
초등학생 때, 우연히 마주한 어머니의 옷자락을 잡고 살려달라고 울며 매달렸던 기억이 여전히 선하다. 당황하고 곤란해 하던 표정, 하지만 기여코 자신을 집으로 데려왔고 친부를 막아줬고 지금껏 키워주셨다. 서로 대화도 없고 서먹서먹한 관계였지만 말이다. 미디어에 나오는 부모 자식간의 사랑 같은 걸 바란 적이 없다면 거짓말이겠지. 하지만 그래도……. 더 이상 욕심내선 안된다고 생각했으니까. 게다가 분야는 조금 다르다고 하지만 내가 뛰쳐나왔던 연예계를 다시금 뛰어든다고 했을 때에도, 그렇게 하라고 허락해주시고 분에 넘치는 지원까지 받았으니까.
어머니께 나라는 존재는 어떤 의미일까.
과거의 오점? 혹은 원치 않게 주어진 의무? 실제로 그렇다고 하더라도 상처받지는 말아야지.
“어머니.”
밖으로 나가는 듯한 소리를 들으며 아람은 방 밖으로 나갔다. 어머니가 현관문에서 신발을 신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깔끔한 흑발은 단발로 잘려져 칼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패션계 회사를 운영하는 CEO답게 이른 아침에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깔끔하게 세팅된 모습. 자신과는 정반대의 분위기를 가진 이였기에 나란히 서 있어도 누구하나 모녀로 봐주는 일이 없었다. 조금이라도 닮은 모습을 갖고 싶어 단발을 유지해왔었는데, 이제는 제 머리도 꽤나 길어 등을 다 덮었다.
“바쁘세요?”
“왜 그러니?”
제 물음에 어머니는 자신을 바라보며 묻는다. 아람은 작게 웃으며 담담히 말한다.
“저도 이제 성인인데, 술은 어른한테 배워야 한다는 얘기를 들어서요.”
계기는 사소한 것이었다. 하지만 이런 말을 꺼낼 수 있게 된 것도 자신에게는 많은 변화 중 하나가 아닐까. 매번 사로잡히곤 했던 버려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은 이제는 거의 옅어졌다. 자신이 어머니께 했던 이런저런 요구들이 거의 다 들어졌기 때문일까. 아니면 어떤 상황에서도 제 편이 되어줄 단 한 명의 사람이 제 등 뒤에 있기 때문일까.
“…오늘 밤도 괜찮겠니?”
“아…, 네.”
제 질문에 대한 답이 예상 외로 바로 나와서 오히려 놀란 건 아람이었다. 그리고선 여상한 인삿말을 하며 출근하는 어머니를 배웅한다. 얼떨떨한 기분. 어머니가 밖으로 나가고 문이 닫힌다. 닫힌 현관문 앞에서, 아람은 작게 웃어버리고 말았다.
사실 많은 것이 변하긴 했지. 하지만 그것은 육체적인 것보다는 정신적인 것이었다. 생각이라거나 마음가짐 같은 것들. 혜성을 만나고 누군가를 깊게 좋아하게 되고, 과거와 마주하게 될 용기를 갖고, 그리고 하고 싶은 일을 찾고 그걸 어머니께 말할 수 있게 되었다.
초등학생 때, 우연히 마주한 어머니의 옷자락을 잡고 살려달라고 울며 매달렸던 기억이 여전히 선하다. 당황하고 곤란해 하던 표정, 하지만 기여코 자신을 집으로 데려왔고 친부를 막아줬고 지금껏 키워주셨다. 서로 대화도 없고 서먹서먹한 관계였지만 말이다. 미디어에 나오는 부모 자식간의 사랑 같은 걸 바란 적이 없다면 거짓말이겠지. 하지만 그래도……. 더 이상 욕심내선 안된다고 생각했으니까. 게다가 분야는 조금 다르다고 하지만 내가 뛰쳐나왔던 연예계를 다시금 뛰어든다고 했을 때에도, 그렇게 하라고 허락해주시고 분에 넘치는 지원까지 받았으니까.
어머니께 나라는 존재는 어떤 의미일까.
과거의 오점? 혹은 원치 않게 주어진 의무? 실제로 그렇다고 하더라도 상처받지는 말아야지.
“어머니.”
밖으로 나가는 듯한 소리를 들으며 아람은 방 밖으로 나갔다. 어머니가 현관문에서 신발을 신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깔끔한 흑발은 단발로 잘려져 칼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패션계 회사를 운영하는 CEO답게 이른 아침에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깔끔하게 세팅된 모습. 자신과는 정반대의 분위기를 가진 이였기에 나란히 서 있어도 누구하나 모녀로 봐주는 일이 없었다. 조금이라도 닮은 모습을 갖고 싶어 단발을 유지해왔었는데, 이제는 제 머리도 꽤나 길어 등을 다 덮었다.
“바쁘세요?”
“왜 그러니?”
제 물음에 어머니는 자신을 바라보며 묻는다. 아람은 작게 웃으며 담담히 말한다.
“저도 이제 성인인데, 술은 어른한테 배워야 한다는 얘기를 들어서요.”
계기는 사소한 것이었다. 하지만 이런 말을 꺼낼 수 있게 된 것도 자신에게는 많은 변화 중 하나가 아닐까. 매번 사로잡히곤 했던 버려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은 이제는 거의 옅어졌다. 자신이 어머니께 했던 이런저런 요구들이 거의 다 들어졌기 때문일까. 아니면 어떤 상황에서도 제 편이 되어줄 단 한 명의 사람이 제 등 뒤에 있기 때문일까.
“…오늘 밤도 괜찮겠니?”
“아…, 네.”
제 질문에 대한 답이 예상 외로 바로 나와서 오히려 놀란 건 아람이었다. 그리고선 여상한 인삿말을 하며 출근하는 어머니를 배웅한다. 얼떨떨한 기분. 어머니가 밖으로 나가고 문이 닫힌다. 닫힌 현관문 앞에서, 아람은 작게 웃어버리고 말았다.
#560혜성주(2R/dcxsDae)2025-12-27 (토) 09:58:57
아람이가 넘어가준다면 혜성이는 넘어가준거 모르고 잘 넘겼다고 생각하고 혼자서 뿌듯해할 것 같은데. ㅋㅋㅋㅋ 변명 잘 먹혔다고 하면서 말이야. 아마 혼자만 만족하는 그런 상황이 아니었을까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그리고 아람주가 일댈 조율에서 찾아온 거니까 아람주가 찾아온것이 맞지? ㅋㅋㅋㅋㅋ 아람이도 좋아. 너무 좋아. 갓갓캐야! 아니. 갓갓갓캐야!! 그렇게 하자!
치요노를 간절히 바라면 나에게 다이아가 온 것처럼 치요노가 뛰어서 올지도 몰라. 단츠는 27년에 나오니까 벌써부터 모으진 말자! 중간중간에 예쁜 애들 많이 나올 거란 말이야! 사실 이렇게 말하는 나도 부에나비스타 시즌때는 미친듯이 쥬얼 모을 것 같지만 말이야.
생각해보니 단츠도 그 시즌인데. 으아닛!!
어쨌든 독백도 잘 읽었어!! 그래도 어머니가 좀 살갑지 않을 뿐이지, 아람이를 되게 신경 많이 쓴다는 것이 느껴져. 지금만 해도 오늘 밤이라도 가르쳐줘 줄 수 있다는 ㅡㄷㅅ이 이야기하니 말이야. 아람이가 얼떨떨해하다가 작게 웃는 모습도 너무 귀여워. 진짜 아람이는 다람쥐처럼 너무 귀여워!!
치요노를 간절히 바라면 나에게 다이아가 온 것처럼 치요노가 뛰어서 올지도 몰라. 단츠는 27년에 나오니까 벌써부터 모으진 말자! 중간중간에 예쁜 애들 많이 나올 거란 말이야! 사실 이렇게 말하는 나도 부에나비스타 시즌때는 미친듯이 쥬얼 모을 것 같지만 말이야.
생각해보니 단츠도 그 시즌인데. 으아닛!!
어쨌든 독백도 잘 읽었어!! 그래도 어머니가 좀 살갑지 않을 뿐이지, 아람이를 되게 신경 많이 쓴다는 것이 느껴져. 지금만 해도 오늘 밤이라도 가르쳐줘 줄 수 있다는 ㅡㄷㅅ이 이야기하니 말이야. 아람이가 얼떨떨해하다가 작게 웃는 모습도 너무 귀여워. 진짜 아람이는 다람쥐처럼 너무 귀여워!!
#561아람주(lyo8akYVWi)2025-12-27 (토) 11:27: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뿌듯해하는 혜성이 귀여운데 ㅋㅋㅋㅋㅋㅋㅋ
앗 하지만 그렇게 간절히 바라지는 않는데. 이 간절함은 단츠가 나올 때까지 간직하고 있겠어. 아무때나 간절함을 쓰면 효과가 떨어질 것 같단 말이지~~~ 하지만 단츠가 나오기 전에 내 마음의 하트를 가져가는 캐가 나온다면 또 다르겠지만(금사빠임) 그나저나 부에나비스타 이번 이벤트 스토리때 보니까 완전 매력캐던데?? 나도 뽑고 싶더라!
아람이와 어머니 과의 관계는 대화가 부족해 라는 느낌인 걸로~ 서로가 서로를 어려워하는 느낌이지. 둘다 좀 회피형이기도 했고. 그래도 점차 좋아지지 않을까 하는 느낌! 다람쥐 아람이라고 생각하니 왠지 잘 어울리는걸? 색도 그렇고 말이야. 아람이가 다람쥐라면 좀 영악한 느낌의 다람쥐려나? ㅋㅋㅋㅋ 그런 느낌이 나는 다람쥐라고 하면 포로리 밖에 안 떠오르긴 하는데 ㅋㅋㅋㅋ 그런 얄미운 느낌은 아니겠지만서도
앗 하지만 그렇게 간절히 바라지는 않는데. 이 간절함은 단츠가 나올 때까지 간직하고 있겠어. 아무때나 간절함을 쓰면 효과가 떨어질 것 같단 말이지~~~ 하지만 단츠가 나오기 전에 내 마음의 하트를 가져가는 캐가 나온다면 또 다르겠지만(금사빠임) 그나저나 부에나비스타 이번 이벤트 스토리때 보니까 완전 매력캐던데?? 나도 뽑고 싶더라!
아람이와 어머니 과의 관계는 대화가 부족해 라는 느낌인 걸로~ 서로가 서로를 어려워하는 느낌이지. 둘다 좀 회피형이기도 했고. 그래도 점차 좋아지지 않을까 하는 느낌! 다람쥐 아람이라고 생각하니 왠지 잘 어울리는걸? 색도 그렇고 말이야. 아람이가 다람쥐라면 좀 영악한 느낌의 다람쥐려나? ㅋㅋㅋㅋ 그런 느낌이 나는 다람쥐라고 하면 포로리 밖에 안 떠오르긴 하는데 ㅋㅋㅋㅋ 그런 얄미운 느낌은 아니겠지만서도
#562혜성주(2R/dcxsDae)2025-12-27 (토) 12:09:36
아직 새롭게 나올 말들이 많으니까 분명히 또 매력적인 말을 볼 수 있을거야! 단츠는... 정말로 화이팅!! 열심히 간절하게 모으고 또 모으면 뽑을 수 있을거야! 나도 부에나를 그런 마음으로 기다리는 중이야! ㅋㅋㅋㅋㅋ
확실히 둘 다 서로를 꺼리기보다는 어떻게 대해야할지 알 수 없어서 조금 겉도는 느낌은 있다고 생각해. 그래도 어머니는 어머니대로 딸에게 많은 것을 해주고 싶어하고, 딸은 딸대로 어머니에게 내심 의지하고 싶어하고.. 점점 좋아지지 않을까? 이제 어른이 되면 좀 더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을테니까. 물론 따로 떨어져서 살기야 하겠지만, 그렇기에 말할 수 있는 것들도 있다고 생각하거든! 아람이가 다람쥐라면...큐티큐티한 다람쥐인 것으로 하자! 실제로 다람쥐 엄청 귀엽단 말이야! 얄밉다기보다는 귀여워!! 물론 얄미운 성격도 있을 수도 있겠지만 아람이는 귀여우니까 귀여운 다람쥐야! 지금부터!
확실히 둘 다 서로를 꺼리기보다는 어떻게 대해야할지 알 수 없어서 조금 겉도는 느낌은 있다고 생각해. 그래도 어머니는 어머니대로 딸에게 많은 것을 해주고 싶어하고, 딸은 딸대로 어머니에게 내심 의지하고 싶어하고.. 점점 좋아지지 않을까? 이제 어른이 되면 좀 더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을테니까. 물론 따로 떨어져서 살기야 하겠지만, 그렇기에 말할 수 있는 것들도 있다고 생각하거든! 아람이가 다람쥐라면...큐티큐티한 다람쥐인 것으로 하자! 실제로 다람쥐 엄청 귀엽단 말이야! 얄밉다기보다는 귀여워!! 물론 얄미운 성격도 있을 수도 있겠지만 아람이는 귀여우니까 귀여운 다람쥐야! 지금부터!
#563아람주(lyo8akYVWi)2025-12-27 (토) 12:59:24
말은 우리가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말이 선택하는 것인 법..........(?)
마자마자. 아람이 어른이 되면서 서로를 이해할 수 있고 대화도 해나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런 느낌~ 확실히 다람쥐 귀엽지~~~ 다람쥐 귀에 꼬리 달린 아람이 상상하니까 너무 귀여운데~~~~~ 다람쥐 수인 아람이도 귀엽다(?)
슬슬 다음 일상 이야기도 해야 해!
마자마자. 아람이 어른이 되면서 서로를 이해할 수 있고 대화도 해나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런 느낌~ 확실히 다람쥐 귀엽지~~~ 다람쥐 귀에 꼬리 달린 아람이 상상하니까 너무 귀여운데~~~~~ 다람쥐 수인 아람이도 귀엽다(?)
슬슬 다음 일상 이야기도 해야 해!
#564혜성주(2R/dcxsDae)2025-12-27 (토) 13:32:21
와. 너무 귀여운데요. 선생님. 다람쥐 아람이 공식으로 밀죠. 우리. (속닥속닥) 고양이 혜성이보다 훨씬 더 귀여운 것 같아. 아니지. 고양이 혜성이가 어딜 여기에 명함을 내밀어. 다람쥐 아람이가 최고입니다. 선생님!!
다음 일상. 술 관련 그거 아니었어? 난 당연히 그 일상으로 하는 줄 알았어!!
다음 일상. 술 관련 그거 아니었어? 난 당연히 그 일상으로 하는 줄 알았어!!
#565아람주(lyo8akYVWi)2025-12-27 (토) 14:42:32
아니 혜성주 반응 너무 좋잖아 ㅋㅋㅋㅋㅋ 왠지 고양잇과 맹수인 혜성이도 보고싶은 느낌~! 아니면 늑대? 같은 것도 괜찮지 않나? 하는?
선레 같은 거 정하는 거 말하는 거였지~!
선레 같은 거 정하는 거 말하는 거였지~!
#566혜성주(2R/dcxsDae)2025-12-27 (토) 14:49:51
그렇다면 혜성이는 어... 치타 하자! 치타가 생각보다 많이 순하다고 하더라고. 그렇게 보면 어쩌면 혜성이와 잘 어울리지 않을까 싶기도 해! 맹수라서 순한 것은 아니지만, 다른 맹수들에 비하면 상대적으로는 순하고 무해하다고 하니 말이야. 우는 것도 진짜 고양이 울음소리 그 자체라고 하던데.
좋아. 선레는.. 다이스로 정해보자!
2
1.나
2.아람주
좋아. 선레는.. 다이스로 정해보자!
2
1.나
2.아람주
#567아람주(u8KZe3IUI6)2025-12-27 (토) 15:39:31
앗 ㅋㅋㅋㅋㅋㅋㅋㅋ 치타 혜성이 귀여워......!!!!!!! 빠르고 순한 치타~~ 치타가 야옹하고 울어? 귀여워 ㄱㅇㅇ
선레는 내일 느긋하게 써올게~~!~! 이제 잘 시간이니까~ 혜성주도 잘 자구~~
선레는 내일 느긋하게 써올게~~!~! 이제 잘 시간이니까~ 혜성주도 잘 자구~~
#568혜성주(Jv/Ked0g7a)2025-12-27 (토) 15:44:23
약간 그런 느낌으로 우는 것 같았는데 말이지. 실제 치타의 울음소리를 들은 것은 아니라서. ㅋㅋㅋㅋ 유튜브에서는 뭔가 살짝 그런 느낌으로 우는 것 같더라!
어쨌든 선레는 편할 때 작성해줘!! 잘 자! 아람주!
어쨌든 선레는 편할 때 작성해줘!! 잘 자! 아람주!
#56964. 음주(u8KZe3IUI6)2025-12-28 (일) 03:58:41
아람의 실기가 모두 끝나고 이제 노는 일만 남았다. 신년이 되고 간만에 아람과 혜성은 함께 느긋한 데이트를 즐길 수 있었으리라. 진짜 하루종일 같이 있자던 그 말을 지키려는 것처럼 두 사람은 거진 하루종일 붙어다녔다. 밥 먹고 영화 보고 카페가고 또 밥 먹고 오락실까지 갔다가, 이제 뭐 하지? 하는 상황에 봉착했다. 해는 넘어간지 오래지만 번화가는 불빛들로 반짝반짝했다. 연말 연초의 분위기가 물씬 느껴졌기 때문에 이제 집에 가자고 하기엔 너무 아쉬웠다.
그러던 중 아람의 눈을 사로잡은 가게가 보였다. 커다란 눈사람이 만들어져 있고 작은 전구와 리스들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고 있는 한 가게였다. 가게 안에도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는 것이 멀리서도 보였다.
“혜성아. 우리 저기 가 볼래?”
처음에는 카페인줄 알고 다가갔더니 맥주집이었다.
“…술집이네? 카페인 줄 알았는데.”
그렇게 크지 않은 가게에는 장사가 잘 되는지 사람들이 자리를 채우고 있었지만 그렇게 떠들썩한 분위기는 아닌 것 같았다.
/선레 투척!! 으아아악 일요일이다 내일은 출근이야...!!!!
그러던 중 아람의 눈을 사로잡은 가게가 보였다. 커다란 눈사람이 만들어져 있고 작은 전구와 리스들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고 있는 한 가게였다. 가게 안에도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는 것이 멀리서도 보였다.
“혜성아. 우리 저기 가 볼래?”
처음에는 카페인줄 알고 다가갔더니 맥주집이었다.
“…술집이네? 카페인 줄 알았는데.”
그렇게 크지 않은 가게에는 장사가 잘 되는지 사람들이 자리를 채우고 있었지만 그렇게 떠들썩한 분위기는 아닌 것 같았다.
/선레 투척!! 으아아악 일요일이다 내일은 출근이야...!!!!
#570혜성주(Jv/Ked0g7a)2025-12-28 (일) 04:04:18
안녕! 아람주!! 좋은 일요일! 선레는 잘 받았어! 다만 내가 오늘 약속 때문에 지금 나가야 해서.. 답레는 갔다온 후에 쓸게!!
일요일 하루 잘 보내길 바라!
일요일 하루 잘 보내길 바라!
#571아람주(u8KZe3IUI6)2025-12-28 (일) 04:20:56
밖에 추위 조심하고~~ 일요일 즐겁게 보내~!~!
#572혜성 - 아람(Jv/Ked0g7a)2025-12-28 (일) 08:28:05
연말이 지나 또 한 살을 먹었지만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고 혜성은 생각했다. 늘 보이는 풍경, 늘 보이는 분위기. 그리고 언제나처럼 자신의 옆에 있는 예쁜 여자친구. 그리고 그녀와 함께 하는 즐거운 데이트까지. 어린 시절에는 20살이 되어서 어른이 되면 뭔가가 확 달라질 줄 알았으나 막상 그렇게 되니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는게 혜성에게 있어선 조금 허무했다. 왜 어린 시절엔 어른이 되면 많은 것들이 달라진다고 생각했는지.
하지만 달라진 것이 없으면 뭐 어떠랴. 중요한 것은 지금 이 순간, 아람과 함께 하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저기? 그럴까."
뭐하는 곳인진 모르지만, 꽤 예쁜 분위기로 사람을 끌고 있는 가게라고 그는 생각했다. 들어가진 않아도 무슨 가게인지는 볼 수 있지 않겠는가. 그렇게 생각하며 그는 아람과 함께 천천히 그 가게에 다가갔다. 하지만 그 가게는 자신의 생각과는 전혀 다른 곳이었다. 사람이 제법 있는 어느 정도 분주한 느낌이지만 소란스럽지는 않는 술집의 분위기는 묘하게 신기하게 그의 눈에 다가왔다.
그 가게를 바라본 혜성은 가만히 생각을 하다 아람을 바라봤다. 그리고 아람을 바라보며 넌지시 물었다.
"여기 한번 들어가볼래? 이제 우리 들어갈 수 있잖아. 민증도 만들었을테고. 들어갈 수 있는 나이기도 하고."
민증은 이미 예전에 만들었고, 이제는 당당하게 들어갈 수 있는 나이였다. 꼭 들어가서 술을 먹어야 한다는 법이 있는 것도 아닐테고. 가볍게 뭔가를 먹을 수도 있지 않겠는가. 물론 자세한 것은 혜성도 알지 못했다. 그냥 한번은 이런 곳도 들어가봐도 되지 않을까라는 느낌이었다.
"그……. 치킨이라던가 있으면 맛있을 것 같기도 하고. 나만 그런가?"
/돌아왔어! 아이고..춥다!! 하지만 어제보다는 덜 추운 것 같기도 하고?
하지만 달라진 것이 없으면 뭐 어떠랴. 중요한 것은 지금 이 순간, 아람과 함께 하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저기? 그럴까."
뭐하는 곳인진 모르지만, 꽤 예쁜 분위기로 사람을 끌고 있는 가게라고 그는 생각했다. 들어가진 않아도 무슨 가게인지는 볼 수 있지 않겠는가. 그렇게 생각하며 그는 아람과 함께 천천히 그 가게에 다가갔다. 하지만 그 가게는 자신의 생각과는 전혀 다른 곳이었다. 사람이 제법 있는 어느 정도 분주한 느낌이지만 소란스럽지는 않는 술집의 분위기는 묘하게 신기하게 그의 눈에 다가왔다.
그 가게를 바라본 혜성은 가만히 생각을 하다 아람을 바라봤다. 그리고 아람을 바라보며 넌지시 물었다.
"여기 한번 들어가볼래? 이제 우리 들어갈 수 있잖아. 민증도 만들었을테고. 들어갈 수 있는 나이기도 하고."
민증은 이미 예전에 만들었고, 이제는 당당하게 들어갈 수 있는 나이였다. 꼭 들어가서 술을 먹어야 한다는 법이 있는 것도 아닐테고. 가볍게 뭔가를 먹을 수도 있지 않겠는가. 물론 자세한 것은 혜성도 알지 못했다. 그냥 한번은 이런 곳도 들어가봐도 되지 않을까라는 느낌이었다.
"그……. 치킨이라던가 있으면 맛있을 것 같기도 하고. 나만 그런가?"
/돌아왔어! 아이고..춥다!! 하지만 어제보다는 덜 추운 것 같기도 하고?
#573아람 - 혜성(u8KZe3IUI6)2025-12-28 (일) 09:45:34
혜성이 넌지시 묻는 말에 아람은 으음, 하고 고민했으나 표정은 이미 혹해 있었다. 왠지 모를 두근두근함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치킨을 파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사람이 많은 걸 보면 뭔가 맛있으니까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창 너머로 보이는 사람들은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술을 마시고 있는 것 같았다. 뭔가, 나도 여기에 들어갈 수 있는 나이가 되었다는 게 뭔가 엄청 신기하기도 하고. 아니, 술집이라고 해서 그렇게 다른 음식점과 다를 것 같지는 않지만!
“혜성이 넌 술 마실 줄 알아? 나는 어머니한테 좀 배우긴 했어. 술집에 들어가는 건 처음이지만.”
아무리 그래도 술집인데, 들어가서 술 안 마시면 좀 이상하지 않겠는가. 아람이 눈동자를 데구르르 굴리다가 혜성을 바라봤다. 물론 친구들과의 약속 중에 술약속을 잡아둔 게 있긴 했지만. 우리도 성인이니까 술 한 번 먹어보자! 라는 느낌의 일정이었다. 다들 이맘 때는 그런 약속을 잡지 않던가.
/어서와! 다행이다 내일은 좀 더 덜추웟음 좋겠네 출근해야하니까.....
“치킨을 파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사람이 많은 걸 보면 뭔가 맛있으니까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창 너머로 보이는 사람들은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술을 마시고 있는 것 같았다. 뭔가, 나도 여기에 들어갈 수 있는 나이가 되었다는 게 뭔가 엄청 신기하기도 하고. 아니, 술집이라고 해서 그렇게 다른 음식점과 다를 것 같지는 않지만!
“혜성이 넌 술 마실 줄 알아? 나는 어머니한테 좀 배우긴 했어. 술집에 들어가는 건 처음이지만.”
아무리 그래도 술집인데, 들어가서 술 안 마시면 좀 이상하지 않겠는가. 아람이 눈동자를 데구르르 굴리다가 혜성을 바라봤다. 물론 친구들과의 약속 중에 술약속을 잡아둔 게 있긴 했지만. 우리도 성인이니까 술 한 번 먹어보자! 라는 느낌의 일정이었다. 다들 이맘 때는 그런 약속을 잡지 않던가.
/어서와! 다행이다 내일은 좀 더 덜추웟음 좋겠네 출근해야하니까.....
#574혜성 - 아람(Jv/Ked0g7a)2025-12-28 (일) 10:16:54
"치킨이 아니어도 뭐, 먹을 안주 같은 것은 있지 않을까? 정말로 술만 팔진 않을 거 아니야."
술집에 대한 지식이 전무했기에 혜성은 애매하다는 듯이 고개를 갸웃했다. 실제로 술집은 어떤 느낌이고 술을 꼭 사야 하는지, 혹은 안주는 어떻게 되는지 잘 모르는 탓이었다. 물론 새해가 되었을 때 집에서 성인주라는 느낌으로 술을 한 잔 받긴 했지만 고작 그 정도로 술집에 대해서 얼마나 알겠는가. 창너머 풍경을 바라보며 나름대로 추측하지만 역시 정확하게 알 순 없었다. 그래도 뭔가 이것저것 있는 것 같았기에 아예 못 먹을 음식만 가득한 것은 아니라는 것은 직감할 수 있었지만.
"나? 나도 부모님에게 조금은 배웠어. 1월 1일이 되는 순간에 아버지가 술 한 번 받아보라고 하면서 따라주고 조금 마시긴 했거든. ……뭐, 그래봐야 한두 잔 정도지만."
그래도 대충 배울 것은 배웠다고 이야기를 하며 혜성은 가만히 머리를 굴리듯이 침묵을 지켰다. 그리고 음. 으음. 소리를 내다가 아람을 바라보면서 술집을 손으로 가리켰다.
"들어가보자. 먹고 난동만 안 부리면 되는 거잖아. ……많이 안 마시고 조금만 마시면 괜찮을텐데 뭐."
나름대로 강한 척 허세를 부리듯 그렇게 이야기를 하며 혜성은 아람의 답을 기다렸다. 물론 끌리지 않는다면 굳이 들어갈 마음이 그에겐 없었다.
/내일은...모르겠네. 그래도 이제 추워질 때가 되긴 했으니까. 그래도 1월 1일 휴일이 얼마 안 남았으니... 좋은건가? 이거? ㅋㅋㅋㅋ 어쨌든 휴일이 온다는 것으로 난 만족할래!
술집에 대한 지식이 전무했기에 혜성은 애매하다는 듯이 고개를 갸웃했다. 실제로 술집은 어떤 느낌이고 술을 꼭 사야 하는지, 혹은 안주는 어떻게 되는지 잘 모르는 탓이었다. 물론 새해가 되었을 때 집에서 성인주라는 느낌으로 술을 한 잔 받긴 했지만 고작 그 정도로 술집에 대해서 얼마나 알겠는가. 창너머 풍경을 바라보며 나름대로 추측하지만 역시 정확하게 알 순 없었다. 그래도 뭔가 이것저것 있는 것 같았기에 아예 못 먹을 음식만 가득한 것은 아니라는 것은 직감할 수 있었지만.
"나? 나도 부모님에게 조금은 배웠어. 1월 1일이 되는 순간에 아버지가 술 한 번 받아보라고 하면서 따라주고 조금 마시긴 했거든. ……뭐, 그래봐야 한두 잔 정도지만."
그래도 대충 배울 것은 배웠다고 이야기를 하며 혜성은 가만히 머리를 굴리듯이 침묵을 지켰다. 그리고 음. 으음. 소리를 내다가 아람을 바라보면서 술집을 손으로 가리켰다.
"들어가보자. 먹고 난동만 안 부리면 되는 거잖아. ……많이 안 마시고 조금만 마시면 괜찮을텐데 뭐."
나름대로 강한 척 허세를 부리듯 그렇게 이야기를 하며 혜성은 아람의 답을 기다렸다. 물론 끌리지 않는다면 굳이 들어갈 마음이 그에겐 없었다.
/내일은...모르겠네. 그래도 이제 추워질 때가 되긴 했으니까. 그래도 1월 1일 휴일이 얼마 안 남았으니... 좋은건가? 이거? ㅋㅋㅋㅋ 어쨌든 휴일이 온다는 것으로 난 만족할래!
#575아람 - 혜성(u8KZe3IUI6)2025-12-28 (일) 10:52:07
혜성의 말도 일리가 있었기에 아람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못 먹을 것만 있진 않겠지. 게다가 사람이 저렇게 많다면 술이 맛있거나 안주가 맛있거나 분위기가 좋거나 셋 중 하나는 된다는 뜻일테니까. 게다가 혜성이 들어가보자고 이야기하니 아람도 조금은 용기가 생겼다.
“좋아. 들어가보자.”
아람은 혜성의 손을 잡고 당당하게 문으로 향했다. 딸랑, 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아늑한 분위기의 가게가 나왔다. 카페라기에는 조명이 살짝 어둡고 서로 대화하는 목소리가 좀 더 컸다. 그래도 칸칸이 나눠져 있었기에 대화하는 데는 나쁘지 않을 것 같았다.
“저기 앉을까?”
조금 한적해 보이고 창 밖 풍경이 보이는 명당 자리가 남아 있었다. 일단 그쪽으로 가서 마주 앉으니 직원이 다가와서 미니뻥튀기가 가득 담긴 그릇 하나와 메뉴판을 주고 갔다. 뭔가 두근두근한 느낌. 내가 술을 마시러 오다니. 그래도 정신 바짝 차려야지 생각한다.
/으윽 추운거 너무 싫은데~~~~ 다음 휴일도 목요일이네 힘내야지!!!
“좋아. 들어가보자.”
아람은 혜성의 손을 잡고 당당하게 문으로 향했다. 딸랑, 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아늑한 분위기의 가게가 나왔다. 카페라기에는 조명이 살짝 어둡고 서로 대화하는 목소리가 좀 더 컸다. 그래도 칸칸이 나눠져 있었기에 대화하는 데는 나쁘지 않을 것 같았다.
“저기 앉을까?”
조금 한적해 보이고 창 밖 풍경이 보이는 명당 자리가 남아 있었다. 일단 그쪽으로 가서 마주 앉으니 직원이 다가와서 미니뻥튀기가 가득 담긴 그릇 하나와 메뉴판을 주고 갔다. 뭔가 두근두근한 느낌. 내가 술을 마시러 오다니. 그래도 정신 바짝 차려야지 생각한다.
/으윽 추운거 너무 싫은데~~~~ 다음 휴일도 목요일이네 힘내야지!!!
#576혜성 - 아람(Jv/Ked0g7a)2025-12-28 (일) 10:59:14
그녀가 문으로 향하고 문을 열자 딸랑- 하는 방울소리가 들렸다. 술집이라서 그럴까. 그 방울소리가 묘하게 진중한 분위기로 들린다고 혜성은 생각했다. 조금 어두운 조명과 그에 비해 대화 소리가 큰 분위기는 확실히 자신이 갔던 그 어떤 가게보다 이질적이었다. 술집은 원래 이렇게 어둡게 하나? 눈 나빠지는 거 아니야? 그런 순수하기 짝이 없는 생각을 하며 혜성은 살며시 근처 분위기를 둘러보면서 아람이 찾은 자리로 향했다.
"응. 거기면 괜찮을 것 같네. 뭐, 적당히 둘이서 이야기하면서 먹기도 좋을 것 같고."
괜찮은 것 같은데? 그런 말을 하며 혜성은 살며시 그 자리로 향했고 아람의 맞은편 자리에 앉았다. 미니뻥튀기와 메뉴판이 놓여지자 그는 가만히 메뉴판을 바라봤다. 거기에는 확실히 술 종류가 조금 다양했다. 소주, 맥주, 막걸리 등등. 거기다가 안주도 여럿 있었다. 계란말이, 치킨, 부대찌게, 두루치기 등등. 와. 술집에선 이렇게 파는구나. 그렇게 생각하며 그는 조금 신기하다는 듯, 메뉴판을 바라보다 그녀에게 물었다.
"치킨 팔긴 하는데 치킨 시킬까? 가격이 조금 있는 것 같지만 나 용돈 나름 있거든."
그러니까 돈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는 듯 이야기를 하며 혜성은 가만히 술들을 바라보다 그녀에게 이야기했다.
"만약 치킨먹는다면 맥주 먹어보자. 그……. 많이는 아니고 조금, 그러니까 아주 조~~금은 치맥이라는 거. 왠지 궁금하기도 하고. 아니 뭐, 많이 궁금한 것은 아니니까 별 생각 없으면 말고."
말은 그렇게 하나 나름대로 관심이 있다는 듯이 그는 메뉴판 쪽에서 맥주를 가만히 바라봤다. 치맥, 치맥. 말이 많으니 아무래도 조금 궁금하긴 한 모양이었다. 하지만 딱히 아람에게 강요하는 것 없이 괜히 그렇게 튕기는 듯 말을 하면서 그녀의 대답을 기다렸다.
/후후. 나는 1월 2일에 사장님이 어차피 신년 지나고 바로 다음날 오면 일하기 싫을거 뻔하다면서 그 날은 그냥 회사 쉰다고 했어! ㅋㅋㅋㅋㅋ 이번에도 금요일 휴일이다!
"응. 거기면 괜찮을 것 같네. 뭐, 적당히 둘이서 이야기하면서 먹기도 좋을 것 같고."
괜찮은 것 같은데? 그런 말을 하며 혜성은 살며시 그 자리로 향했고 아람의 맞은편 자리에 앉았다. 미니뻥튀기와 메뉴판이 놓여지자 그는 가만히 메뉴판을 바라봤다. 거기에는 확실히 술 종류가 조금 다양했다. 소주, 맥주, 막걸리 등등. 거기다가 안주도 여럿 있었다. 계란말이, 치킨, 부대찌게, 두루치기 등등. 와. 술집에선 이렇게 파는구나. 그렇게 생각하며 그는 조금 신기하다는 듯, 메뉴판을 바라보다 그녀에게 물었다.
"치킨 팔긴 하는데 치킨 시킬까? 가격이 조금 있는 것 같지만 나 용돈 나름 있거든."
그러니까 돈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는 듯 이야기를 하며 혜성은 가만히 술들을 바라보다 그녀에게 이야기했다.
"만약 치킨먹는다면 맥주 먹어보자. 그……. 많이는 아니고 조금, 그러니까 아주 조~~금은 치맥이라는 거. 왠지 궁금하기도 하고. 아니 뭐, 많이 궁금한 것은 아니니까 별 생각 없으면 말고."
말은 그렇게 하나 나름대로 관심이 있다는 듯이 그는 메뉴판 쪽에서 맥주를 가만히 바라봤다. 치맥, 치맥. 말이 많으니 아무래도 조금 궁금하긴 한 모양이었다. 하지만 딱히 아람에게 강요하는 것 없이 괜히 그렇게 튕기는 듯 말을 하면서 그녀의 대답을 기다렸다.
/후후. 나는 1월 2일에 사장님이 어차피 신년 지나고 바로 다음날 오면 일하기 싫을거 뻔하다면서 그 날은 그냥 회사 쉰다고 했어! ㅋㅋㅋㅋㅋ 이번에도 금요일 휴일이다!
#577아람 - 혜성(u8KZe3IUI6)2025-12-28 (일) 12:21:34
“좋아. 치킨하고 맥주. 나도 궁금했긴 했어. 치킨이랑 콜라하고는 다른 느낌이려나 싶기도 하고.”
일단 안주가 치킨이면 괜찮은 편이니까. 그리고 맥주도 일단 밖에서의 첫 음주로 나쁘지 않을 것 같았다. 아람은 직원을 불러 치킨하고 맥주 한 병을 주문했다. 직원이 주문을 받아서 돌아가고 아람은 과자를 입에 집어 넣으며 주변을 둘러보다가 혜성에게 물었다.
“술은 어떤 거 먹었어? 나는 어머니랑 깐쇼새우에 소주 마셨는데. 그래서 맥주는 안 마셔봤어.”
어머니가 퇴근한 밤, 아직 연초가 되기 전이라 가볍게 중국집에서 배달을 시켜서 소주를 나눠 마셨다. 혜성은 가볍게 한 두잔 마신 것 같지만 아람은 좀 알딸딸한 느낌이 올라올 때까지 마셨다. 어른이 있을 때 정확한 주량을 알아야 한다면서.
/뭣......?? 크아아악 사장님 너무 좋으신 분.......... 최고다.......... 부럽다.........
일단 안주가 치킨이면 괜찮은 편이니까. 그리고 맥주도 일단 밖에서의 첫 음주로 나쁘지 않을 것 같았다. 아람은 직원을 불러 치킨하고 맥주 한 병을 주문했다. 직원이 주문을 받아서 돌아가고 아람은 과자를 입에 집어 넣으며 주변을 둘러보다가 혜성에게 물었다.
“술은 어떤 거 먹었어? 나는 어머니랑 깐쇼새우에 소주 마셨는데. 그래서 맥주는 안 마셔봤어.”
어머니가 퇴근한 밤, 아직 연초가 되기 전이라 가볍게 중국집에서 배달을 시켜서 소주를 나눠 마셨다. 혜성은 가볍게 한 두잔 마신 것 같지만 아람은 좀 알딸딸한 느낌이 올라올 때까지 마셨다. 어른이 있을 때 정확한 주량을 알아야 한다면서.
/뭣......?? 크아아악 사장님 너무 좋으신 분.......... 최고다.......... 부럽다.........
#578혜성 - 아람(Jv/Ked0g7a)2025-12-28 (일) 12:26:49
"좋아. 그럼 치맥 먹는거다!"
아람이 치맥에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자 혜성은 고개를 천천히 끄덕였다. 이어 아람이 직원을 불러서 주문을 할 쯤, 혜성은 이미 나온 컵 두 개에 물을 천천히 따랐다. 그리고 괜히 물을 한모금 천천히 마셨다. 그리고 그는 가만히 주변을 천천히 둘러봤다. 다들 굉장히 즐겁게 먹기도 하고, 목소리를 크게 하는 이도 있었는데 술을 먹으면 저렇게 되는걸까? 그런 생각을 하던 와중 아람의 목소리가 들리자 혜성은 바로 그녀를 바라봤다.
"아. 나도 소주 먹었어. 김치찌개에 소주. 뭔가 되게 조합이 좋더라. 맥주는 나도 안 먹어봤지만, 뭐 큰 차이가 있겠어?"
그래봐야 술이잖아. 비슷하겠지. 묘하게 맛없던데. 그렇게 조용히 이야기하며 혜성은 가만히 아람을 빤히 바라봤다. 그리고 이내 피식 웃으면서 그녀에게 이야기했다.
"혹시 먹다가 취하면 말해. 집에는 데려다줄테니까. 대신 공주님 안기 당할 각오를 해야겠지만."
괜히 장난스럽게 그렇게 이야기를 하면서 그는 이내 살며시 옆을 바라보면서 ㅡ이미 여러 번 나온 일종의 버릇이었다. 괜히 핑계를 대는 버릇ㅡ 중얼거리는 목소리로 이야기했다.
"아니. 뭐,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은 아니고……. 그 정도 일이 있으면 다음부터는 취할 때까지 안 먹을 수도 있는 거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람주 대신 푹 쉬어주겠어! 하하!
아람이 치맥에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자 혜성은 고개를 천천히 끄덕였다. 이어 아람이 직원을 불러서 주문을 할 쯤, 혜성은 이미 나온 컵 두 개에 물을 천천히 따랐다. 그리고 괜히 물을 한모금 천천히 마셨다. 그리고 그는 가만히 주변을 천천히 둘러봤다. 다들 굉장히 즐겁게 먹기도 하고, 목소리를 크게 하는 이도 있었는데 술을 먹으면 저렇게 되는걸까? 그런 생각을 하던 와중 아람의 목소리가 들리자 혜성은 바로 그녀를 바라봤다.
"아. 나도 소주 먹었어. 김치찌개에 소주. 뭔가 되게 조합이 좋더라. 맥주는 나도 안 먹어봤지만, 뭐 큰 차이가 있겠어?"
그래봐야 술이잖아. 비슷하겠지. 묘하게 맛없던데. 그렇게 조용히 이야기하며 혜성은 가만히 아람을 빤히 바라봤다. 그리고 이내 피식 웃으면서 그녀에게 이야기했다.
"혹시 먹다가 취하면 말해. 집에는 데려다줄테니까. 대신 공주님 안기 당할 각오를 해야겠지만."
괜히 장난스럽게 그렇게 이야기를 하면서 그는 이내 살며시 옆을 바라보면서 ㅡ이미 여러 번 나온 일종의 버릇이었다. 괜히 핑계를 대는 버릇ㅡ 중얼거리는 목소리로 이야기했다.
"아니. 뭐,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은 아니고……. 그 정도 일이 있으면 다음부터는 취할 때까지 안 먹을 수도 있는 거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람주 대신 푹 쉬어주겠어! 하하!
#579아람 - 혜성(u8KZe3IUI6)2025-12-28 (일) 12:56:18
왠지 치맥이라는 것이 많이 궁금했었던 모양인지 혜성이 신난 기색이라 아람은 작게 웃었다. 아람은 혜성이 물을 따라주자 고맙다고 하면서 목을 축였고. 뭔가 주변이 시끌시끌하니까 좀 신나는 느낌이기도 하고. 술집은 이런 느낌이구나. 물론 다른 술집은 다를 수도 있겠지만서도. 뭔가 신기하다.
“그래? 김치찌개에 소주라. 중화요리도 잘 어울리는 것 같아. 좀 기름진 음식하고도 괜찮은 걸려나?”
소주는 맥주보다 독하니까. 맥주가 마시기에는 괜찮을 수도 있겠다며 아람이 말했다. 그나저나 이어지는 이야기에는 조금 웃어버리고 말았지만.
“아하하. 내가 취하는 거야? 너가 취하면 어떡해? 얼른 아버지 전화번호 알려줘. 너 취하면 전화 드리게.”
내가 널 업고 갈 순 없잖아. 라고 덧붙인다. 왠지 아람의 웃음에는 취하지 않을 것이라는 자신감이랄까, 그런 게 느껴졌을지도.
/흑흑 혜성주 푹 쉬어야해 내 몫까지...... 나는 1월부터 엄청 바빠질 예정이라 무섭다....!!
“그래? 김치찌개에 소주라. 중화요리도 잘 어울리는 것 같아. 좀 기름진 음식하고도 괜찮은 걸려나?”
소주는 맥주보다 독하니까. 맥주가 마시기에는 괜찮을 수도 있겠다며 아람이 말했다. 그나저나 이어지는 이야기에는 조금 웃어버리고 말았지만.
“아하하. 내가 취하는 거야? 너가 취하면 어떡해? 얼른 아버지 전화번호 알려줘. 너 취하면 전화 드리게.”
내가 널 업고 갈 순 없잖아. 라고 덧붙인다. 왠지 아람의 웃음에는 취하지 않을 것이라는 자신감이랄까, 그런 게 느껴졌을지도.
/흑흑 혜성주 푹 쉬어야해 내 몫까지...... 나는 1월부터 엄청 바빠질 예정이라 무섭다....!!
#580혜성 - 아람(Jv/Ked0g7a)2025-12-28 (일) 13:10:19
"글쎄. 그렇게는 안 먹어봤는데 괜찮다고 한다면 다음에 기회가 되면 먹어볼게."
조금 호기심이 생겼는지 혜성은 그렇게 이야기했다. 물론 아무리 그래도 부모와 같이 사는데 바로 술을 먹을 수는 없으니 나중에 독립하면 해볼 생각이었다. 그때는 경우에 따라서는 아람을 불러서 같이 둘만 먹는 것도 나쁘지 않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며.
그러다가 혜성은 아람이 아버지의 전화번호를 알려달라는 말에 그는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이어 괜찮다는 듯이 그녀에게 이야기했다.
"내가 너보다 먼저 취해서 정신을 못 차리면 다음 날, 너의 하인이 되어서 네가 하고자 하는 거 다 들어줄게. 나도 나름 술 잘 먹을 수 있거든? 뭐, 그래도 우리 아빠 전화번호가 궁금하면……."
대수롭지 않다는 듯이 태연하게 이야기하며, 혜성은 제 아버지의 전화번호를 아람에게 알려줬다. 물론 미래는 어떻게 될 지 알 수 없는 일이었다. 이어 혜성은 살며시 침묵을 지키다가 눈동자를 옆으로 치우며 아람에게 이야기했다.
"……나중에 나 독립하면, 그땐 내 방에서도 한 잔 할래? ……뭐, 많이는 말고 조금만. 싫음 말고."
/1월부터...아람주가 바빠질 시즌이긴 하지. 나는 괜찮으니까 무리하기 없기야! 알았지?
조금 호기심이 생겼는지 혜성은 그렇게 이야기했다. 물론 아무리 그래도 부모와 같이 사는데 바로 술을 먹을 수는 없으니 나중에 독립하면 해볼 생각이었다. 그때는 경우에 따라서는 아람을 불러서 같이 둘만 먹는 것도 나쁘지 않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며.
그러다가 혜성은 아람이 아버지의 전화번호를 알려달라는 말에 그는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이어 괜찮다는 듯이 그녀에게 이야기했다.
"내가 너보다 먼저 취해서 정신을 못 차리면 다음 날, 너의 하인이 되어서 네가 하고자 하는 거 다 들어줄게. 나도 나름 술 잘 먹을 수 있거든? 뭐, 그래도 우리 아빠 전화번호가 궁금하면……."
대수롭지 않다는 듯이 태연하게 이야기하며, 혜성은 제 아버지의 전화번호를 아람에게 알려줬다. 물론 미래는 어떻게 될 지 알 수 없는 일이었다. 이어 혜성은 살며시 침묵을 지키다가 눈동자를 옆으로 치우며 아람에게 이야기했다.
"……나중에 나 독립하면, 그땐 내 방에서도 한 잔 할래? ……뭐, 많이는 말고 조금만. 싫음 말고."
/1월부터...아람주가 바빠질 시즌이긴 하지. 나는 괜찮으니까 무리하기 없기야! 알았지?
#581아람 - 혜성(u8KZe3IUI6)2025-12-28 (일) 14:07:32
“중식에는 고량주가 어울린대. 내가 먹어본 건 아니지만.”
고량주는 도수가 높으니까 소주를 마신 것이긴 하지만서도. 어쨌든 혜성은 자신은 취하지 않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내보였다. 일단 전화번호는 알려주긴 했지만서도. 아람은 전화번호를 휴대폰에 저장하면서 조금 웃었다.
“그럼 먼저 취해서 추태 부리는 쪽이 다음날 하인으로 원하는 거 들어주기 하자.”
그렇다고 서로를 먹이고 그러진 않을테니까 둘다 멀쩡하게 집에 들어갈 수도 있겠지. 오히려 그 쪽이 더 낫고. 아람도 취한 혜성이로 인해 혜성이 아버지를 뵙기는 좀 그렇지 않은가.
“앗, 그 말은 좀 의미심장한데. 음, 오늘 너 하는 거 보고.”
아람은 능청스럽게 웃었다. 뭐랄까, 이전부터 종종 그런 말이 나오긴 했었지만서도. 성인이 되고 나자 조금 민망한 느낌이 들어 아람은 모르는 척 과자나 입에 넣었다.
/맞아 전에도 매번 연말연초에 바빴던 것 같고.......... ㅋㅋㅋㅋㅋ
고량주는 도수가 높으니까 소주를 마신 것이긴 하지만서도. 어쨌든 혜성은 자신은 취하지 않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내보였다. 일단 전화번호는 알려주긴 했지만서도. 아람은 전화번호를 휴대폰에 저장하면서 조금 웃었다.
“그럼 먼저 취해서 추태 부리는 쪽이 다음날 하인으로 원하는 거 들어주기 하자.”
그렇다고 서로를 먹이고 그러진 않을테니까 둘다 멀쩡하게 집에 들어갈 수도 있겠지. 오히려 그 쪽이 더 낫고. 아람도 취한 혜성이로 인해 혜성이 아버지를 뵙기는 좀 그렇지 않은가.
“앗, 그 말은 좀 의미심장한데. 음, 오늘 너 하는 거 보고.”
아람은 능청스럽게 웃었다. 뭐랄까, 이전부터 종종 그런 말이 나오긴 했었지만서도. 성인이 되고 나자 조금 민망한 느낌이 들어 아람은 모르는 척 과자나 입에 넣었다.
/맞아 전에도 매번 연말연초에 바빴던 것 같고.......... ㅋㅋㅋㅋㅋ
#582혜성 - 아람(Jv/Ked0g7a)2025-12-28 (일) 14:15:38
"나중에 딴 말 하기 없기다. 나 참."
자신이 절대 먼저 취할리가 없다고 생각하기에 혜성은 태연하게 그 제안을 받아들였다. 물론 미래는 어떻게 될 지 알 수 없었다. 적어도 혜성은 자신이 질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을 뿐이었다. 이내 피식 웃으면서 혜성은 아람을 바라보면서 그래도 애교해주면 봐줄 수도 있고? 라는 말을 하면서 괜히 고개를 홱 옆으로 돌렸다. 스스로 말하고도 굉장히 무안한 모양이었다.
"……무, 무슨 소리래. 그냥 네가 내 방 찾아온다고 하니까 그런 말 하는거지! 말해두는데 이상한 짓 할 생각 없거든?!"
지금까지도 그런 거 없었잖아. 그렇게 이야기하며 혜성은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괜히 얼굴을 붉히면서 그는 물을 이내 벌컥벌컥 마셨다. 그리고 텅 빈 잔에 다시 물을 천천히 따랐다.
한편, 그러는 와중 치킨과 맥주가 나왔다. 치킨은 갓 튀겼는지 상당히 따끈따근 했다. 후라이드 치킨과 함께 나온 소스는 3개였다. 양념, 마요네즈, 그리고 간장을 베이스로 만든 것 같은 소스. 아무래도 여기에 찍어서 먹으면 되는 모양이었다.
"아. 나왔네. 치맥. 이거 진짜 맛있으려나?"
혜성은 호기심을 가지고 가만히 치킨을 바라봤다. 그리고 아람을 바라보면서 어서 먹으라는 듯이 살며시 손짓했다.
/ㅋㅋㅋㅋㅋㅋ 원래 연말연초는 바쁜 것인걸!! 충분히 난 이해할 수 있어!
자신이 절대 먼저 취할리가 없다고 생각하기에 혜성은 태연하게 그 제안을 받아들였다. 물론 미래는 어떻게 될 지 알 수 없었다. 적어도 혜성은 자신이 질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을 뿐이었다. 이내 피식 웃으면서 혜성은 아람을 바라보면서 그래도 애교해주면 봐줄 수도 있고? 라는 말을 하면서 괜히 고개를 홱 옆으로 돌렸다. 스스로 말하고도 굉장히 무안한 모양이었다.
"……무, 무슨 소리래. 그냥 네가 내 방 찾아온다고 하니까 그런 말 하는거지! 말해두는데 이상한 짓 할 생각 없거든?!"
지금까지도 그런 거 없었잖아. 그렇게 이야기하며 혜성은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괜히 얼굴을 붉히면서 그는 물을 이내 벌컥벌컥 마셨다. 그리고 텅 빈 잔에 다시 물을 천천히 따랐다.
한편, 그러는 와중 치킨과 맥주가 나왔다. 치킨은 갓 튀겼는지 상당히 따끈따근 했다. 후라이드 치킨과 함께 나온 소스는 3개였다. 양념, 마요네즈, 그리고 간장을 베이스로 만든 것 같은 소스. 아무래도 여기에 찍어서 먹으면 되는 모양이었다.
"아. 나왔네. 치맥. 이거 진짜 맛있으려나?"
혜성은 호기심을 가지고 가만히 치킨을 바라봤다. 그리고 아람을 바라보면서 어서 먹으라는 듯이 살며시 손짓했다.
/ㅋㅋㅋㅋㅋㅋ 원래 연말연초는 바쁜 것인걸!! 충분히 난 이해할 수 있어!
#583아람주(JQLvzyuzou)2025-12-28 (일) 15:16:02
아 일상 뭔가 스무살 애기들 보는 것 같아서 넘 귀엽다..........
답레는 내일 퇴근하면 써야지~~ 혜성주 잘 자구 한주 힘내자~!!!
답레는 내일 퇴근하면 써야지~~ 혜성주 잘 자구 한주 힘내자~!!!
#584헤성주(fvR4wxsFnu)2025-12-28 (일) 15:19:02
실제로 얘들은 스무살 애기들이 맞으니까 말이지! ㅋㅋㅋㅋㅋ
잘 자! 아람주!! 내일도 일 화이팅!
잘 자! 아람주!! 내일도 일 화이팅!
#585아람 - 혜성(JQLvzyuzou)2025-12-29 (월) 13:11:52
“아하하. 나도 네가 애교부리면 봐 줄게.”
왠지 우스워서 웃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고개를 돌린 혜성의 뺨에 손가락으로 콕 찔러보기도 한다. 혜성이라면 왠지 하인 노릇을 하면 했지 애교를 부릴 것 같진 않지만서도.
그나저나 혜성이 얼굴을 붉히면서 강한 부정을 하자 아람도 눈을 데구르르 굴렸다가 “뭐어……. 지금까지와는 상황이 달라졌으니까?” 라고 하고는 민망한 듯 먹으려고 집었던 과자를 혜성의 입안에 쏙 넣어버린다. 말을 막아버릴 생각인지 혜성이 뭔가 말을 하려고 하면 대신 입안에 과자나 넣어줬을 것이었고.
“아, 나왔네. 글쎄? 맥주도 술이니까 생각보다는 맛없을지도?”
아람은 따끈따끈하게 나온 치킨을 훑어보다가 이내 눈길은 맥주병에 닿는다. 잔은 냉장고에서 꺼낸듯 아주 차가워 보였다. 아람은 먼저 맥주병을 테이블 위에 있는 병따개로 따고는 혜성에게 잔을 쥐어준다.
“일단 한 잔 받으시죠.”
장난스럽게 키득거리면서 아람은 혜성의 잔에 맥주를 채워줬을 것이었다.
/으에 일 하는거 너무 싫어~~ 오늘도 고생했어 혜성주~~ 좋은 밤~~
왠지 우스워서 웃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고개를 돌린 혜성의 뺨에 손가락으로 콕 찔러보기도 한다. 혜성이라면 왠지 하인 노릇을 하면 했지 애교를 부릴 것 같진 않지만서도.
그나저나 혜성이 얼굴을 붉히면서 강한 부정을 하자 아람도 눈을 데구르르 굴렸다가 “뭐어……. 지금까지와는 상황이 달라졌으니까?” 라고 하고는 민망한 듯 먹으려고 집었던 과자를 혜성의 입안에 쏙 넣어버린다. 말을 막아버릴 생각인지 혜성이 뭔가 말을 하려고 하면 대신 입안에 과자나 넣어줬을 것이었고.
“아, 나왔네. 글쎄? 맥주도 술이니까 생각보다는 맛없을지도?”
아람은 따끈따끈하게 나온 치킨을 훑어보다가 이내 눈길은 맥주병에 닿는다. 잔은 냉장고에서 꺼낸듯 아주 차가워 보였다. 아람은 먼저 맥주병을 테이블 위에 있는 병따개로 따고는 혜성에게 잔을 쥐어준다.
“일단 한 잔 받으시죠.”
장난스럽게 키득거리면서 아람은 혜성의 잔에 맥주를 채워줬을 것이었다.
/으에 일 하는거 너무 싫어~~ 오늘도 고생했어 혜성주~~ 좋은 밤~~
#586혜성 - 아람(fvR4wxsFnu)2025-12-29 (월) 13:20:35
"뭐래. 부릴 일 없거든?"
웃음을 터트리는 그녀의 모습에 혜성 역시 저도 모르게 웃음을 작게 터트렸다. 제 뺨이 콕 찔리자 그는 가만히 그녀의 손가락을 잡고 살살 손가락으로 쓸어주다가 살며시 손가락을 놓아주었다. 언제 만져도 상당히 곱고 부드러운 손가락이라고 그는 생각했다.
이내 아람의 말에 무슨 말을 하려고 했지만 그때마다 아람이 자신의 입에 과자를 집어넣는 것 때문에 혜성은 아무런 말도 하지 못했다. 그런 그녀의 행동에 혜성은 말없이 아람을 흘겨보다가 고개를 도리도리 저으면서 무슨 말을 하는 것을 포기했다. 뭔가 말하려고 해도 안 들을 것 같고 계속해서 자신의 입을 막을 것 같았으니까.
어쨌든 지금은 그런 것보다 테이블에 놓인 음식을 먹을 때였다. 맥주보다는 치킨을 좀 더 바라보는 것으로 보아 혜성은 역시 술보다는 치킨이 조금 더 끌리는 모양이었다. 한편 아람이 자신에게 잔을 쥐어주자 혜성은 살며시 그녀가 따라주는 맥주를 능숙하게 받았다. 술을 어떻게 받는지 정도는 이미 아버지에게 배웠기에 실수가 없었다.
"그럼 나도 한 잔 줄게."
이번엔 자신의 차례라는 듯이 혜성은 맥주병을 받고 살며시 아람의 잔에 맥주를 채워주려고 했을 것이다. 물론 술을 따르는 것은 아직 능숙하지 못했는지 묘하게 거품이 올라오긴 했다. 음? 하는 표정을 지으며 혜성은 다시 천천히 속도를 조절해서 거품을 없앴을 것이다.
"……쓸데없이 어렵네. 이거. 나 참."
/월요일 하루 정말로 고생했어! 아람주!!
웃음을 터트리는 그녀의 모습에 혜성 역시 저도 모르게 웃음을 작게 터트렸다. 제 뺨이 콕 찔리자 그는 가만히 그녀의 손가락을 잡고 살살 손가락으로 쓸어주다가 살며시 손가락을 놓아주었다. 언제 만져도 상당히 곱고 부드러운 손가락이라고 그는 생각했다.
이내 아람의 말에 무슨 말을 하려고 했지만 그때마다 아람이 자신의 입에 과자를 집어넣는 것 때문에 혜성은 아무런 말도 하지 못했다. 그런 그녀의 행동에 혜성은 말없이 아람을 흘겨보다가 고개를 도리도리 저으면서 무슨 말을 하는 것을 포기했다. 뭔가 말하려고 해도 안 들을 것 같고 계속해서 자신의 입을 막을 것 같았으니까.
어쨌든 지금은 그런 것보다 테이블에 놓인 음식을 먹을 때였다. 맥주보다는 치킨을 좀 더 바라보는 것으로 보아 혜성은 역시 술보다는 치킨이 조금 더 끌리는 모양이었다. 한편 아람이 자신에게 잔을 쥐어주자 혜성은 살며시 그녀가 따라주는 맥주를 능숙하게 받았다. 술을 어떻게 받는지 정도는 이미 아버지에게 배웠기에 실수가 없었다.
"그럼 나도 한 잔 줄게."
이번엔 자신의 차례라는 듯이 혜성은 맥주병을 받고 살며시 아람의 잔에 맥주를 채워주려고 했을 것이다. 물론 술을 따르는 것은 아직 능숙하지 못했는지 묘하게 거품이 올라오긴 했다. 음? 하는 표정을 지으며 혜성은 다시 천천히 속도를 조절해서 거품을 없앴을 것이다.
"……쓸데없이 어렵네. 이거. 나 참."
/월요일 하루 정말로 고생했어! 아람주!!
#587아람 - 혜성(FuWWjCpMbC)2025-12-29 (월) 15:50:42
서로 이렇게 손장난을 치는 것도 자연스러워졌다. 그래도 일 년 반이나 사귀었다는 게, 계절을 모두 함께 보냈다는 것이 이렇게 서로를 익숙하게 만드는 것일지도 몰랐다. 어쨌든 혜성은 무언가 하고 싶은 말이 있긴 했는듯 자꾸 말을 못하게 막으니 불만이 있어 보이긴 했지만. 하지만 그런 얘기는 너무 민망하잖는가. 이렇게 둘이 술집에 와 있는 것 자체도 너무 이상하고 민망한 느낌인데 말이다. 뭔가 일탈 아닌 일탈을 하는 느낌? 마치 도둑이 제 발 저린 느낌일테다.
아람은 혜성에게 잔을 받았다. 둘다 처음이라 서툴게 잔을 채우는 모습이 조금은 웃기기도 하고 새롭기도 하고. 언젠가 이런 것들도 익숙해질까, 생각하니 그것도 신기했다. 혜성과의 처음을 채워가는 것이 너무 좋아서. 아람은 잔을 들고 “짠”하고 건배를 제안했다. 영화나 드라마같은 미디어에서 하는 것들을 흉내낸 것일테다.
혜성이 같이 잔을 부딪혀 줬다면 아람은 천천히 잔을 비웠을 것이었다. 살짝 미간이 찌푸려지는 게 생각했던 맛은 아닌 모양. 차갑고 탄산이 든 술이었다. 소주와는 다른 맛이긴 했지만서도. 빈잔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으며 아람은 고개를 모로 기울였다.
“…내가 상상했던 맛하고 전혀 다른 느낌이야. 소주는 좀 비슷한 느낌이었던 것 같은데.”
그러고는 치킨을 양념 소스에 찍어 한 입 먹었다. 아, 치킨은 맛있는데?
/뭔가 혜성이는 치킨 계속 보고 있는데 아람이 술부터 먹고 보는 거 웃겨 ㅋㅋㅋㅋ
혜성주도 잘 자구~ 내일도 힘내자~
아람은 혜성에게 잔을 받았다. 둘다 처음이라 서툴게 잔을 채우는 모습이 조금은 웃기기도 하고 새롭기도 하고. 언젠가 이런 것들도 익숙해질까, 생각하니 그것도 신기했다. 혜성과의 처음을 채워가는 것이 너무 좋아서. 아람은 잔을 들고 “짠”하고 건배를 제안했다. 영화나 드라마같은 미디어에서 하는 것들을 흉내낸 것일테다.
혜성이 같이 잔을 부딪혀 줬다면 아람은 천천히 잔을 비웠을 것이었다. 살짝 미간이 찌푸려지는 게 생각했던 맛은 아닌 모양. 차갑고 탄산이 든 술이었다. 소주와는 다른 맛이긴 했지만서도. 빈잔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으며 아람은 고개를 모로 기울였다.
“…내가 상상했던 맛하고 전혀 다른 느낌이야. 소주는 좀 비슷한 느낌이었던 것 같은데.”
그러고는 치킨을 양념 소스에 찍어 한 입 먹었다. 아, 치킨은 맛있는데?
/뭔가 혜성이는 치킨 계속 보고 있는데 아람이 술부터 먹고 보는 거 웃겨 ㅋㅋㅋㅋ
혜성주도 잘 자구~ 내일도 힘내자~
#588혜성 - 아람(k0O4s6GzO2)2025-12-29 (월) 15:56:28
어설프게나마 잔을 채우니 잔에는 맥주가 한가득이었다. 이 정도 양을 채우면 되는진 모르겠으나, 그런 것이 딱 정해진 것은 아닐테니 헤성은 별 상관없겠거니 생각하고 잔을 가득 채운 맥주를 바라봤다. 마치 보리차 같은 느낌이었으나 보리차가 아니라 술이라는 것이 묘하게 신기하다고 그는 생각했다. 그러다 그녀가 짠하고 건배를 제안하자 혜성은 고개를 끄덕이며 제 잔을 아람의 잔에 가볍게 부딪히게 했다.
쨍. 경쾌한 잔과 잔이 부딪치는 소리가 들렸고 혜성은 살며시 술을 마셨다. 시원하면서도 묘하게 탄산이 들어간 것 같고 많이 먹으면 배가 부를 것 같은 느낌이었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소주와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었고 묘하게 더 순한 듯한 느낌이었다. 하지만 마신 후, 묘하게 얼굴에 열기가 올라오는 것 같다고 느끼며 혜성은 괜히 손으로 제 얼굴에 부채질을 했다.
"그래도 나쁘진 않은 것 같은데."
아람이 한 잔을 다 마신 것처럼, 혜성 역시 잔을 완전히 비웠다. 입가에 묻어있을 거품을 혀로 씻어내며 혜성은 가만히 아람을 바라보면서 이야기했다.
"너는 맥주 별로야?"
이어 그 역시 치킨을 포크로 찍은 후에 한 입 먹었다. 바삭하게 잘 튀겨진 것이 꽤 맛이 좋다고 생각하며 그는 괜히 피식 웃었다.
"왜 치맥 어쩌고 하는지 알겠어. 묘하게 조화가 좋은 것 같아. 안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혜성이는 술보다는 치킨이 더 흥미가 있대! 잘 자! 아람주!!
쨍. 경쾌한 잔과 잔이 부딪치는 소리가 들렸고 혜성은 살며시 술을 마셨다. 시원하면서도 묘하게 탄산이 들어간 것 같고 많이 먹으면 배가 부를 것 같은 느낌이었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소주와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었고 묘하게 더 순한 듯한 느낌이었다. 하지만 마신 후, 묘하게 얼굴에 열기가 올라오는 것 같다고 느끼며 혜성은 괜히 손으로 제 얼굴에 부채질을 했다.
"그래도 나쁘진 않은 것 같은데."
아람이 한 잔을 다 마신 것처럼, 혜성 역시 잔을 완전히 비웠다. 입가에 묻어있을 거품을 혀로 씻어내며 혜성은 가만히 아람을 바라보면서 이야기했다.
"너는 맥주 별로야?"
이어 그 역시 치킨을 포크로 찍은 후에 한 입 먹었다. 바삭하게 잘 튀겨진 것이 꽤 맛이 좋다고 생각하며 그는 괜히 피식 웃었다.
"왜 치맥 어쩌고 하는지 알겠어. 묘하게 조화가 좋은 것 같아. 안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혜성이는 술보다는 치킨이 더 흥미가 있대! 잘 자! 아람주!!
#589아람 - 혜성(FuWWjCpMbC)2025-12-30 (화) 13:10:06
“별로라기 보다는 뭐랄까. 처음 먹어보는 맛? 이상해…….”
아람이 혓바닥을 조금 내밀었다가 이내 물을 마셨다. 씁쓸한 맛 사이의 묘한 그 맥주 특유의 맛이 맘에 들진 않는 듯. 하지만 그것도 낯설음에서 온 것일지도 모르지. 어쨌든 아람은 우물우물 치킨이나 먹었다.
“일단 여기 치킨이 맛있어서 좋다. 치킨엔 탄산이 어울려서 조화가 좋은 걸까?”
아람은 고개를 갸웃하며 혜성의 잔을 채워주곤 자신의 잔도 채웠다. 다시금 맥주를 홀짝이는 것을 보면 아직 맥주에 대한 호기심이 충족되지 않는 듯. 그렇다고 맛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 영 오묘한 표정이었다.
“흠……. 이런 게 어른의 맛? 그렇게 생각하니 뭔가 싱겁네.”
아람이 투덜거리듯 말했다. 술을 마시는 어른을 동경했던 것도 아니었으면서. 그래도 나름의 기대가 있었던 걸까? 묘하게 드는 배신감에 애꿎은 치킨만 포크로 찍었다.
/혜성주 어제 6분 만에 답레 나오는 거 머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빨라……!!!
오늘도 하루 고생했어~! 하루만 더 일하면 쉬는 날이다~ 아 혜성주 부러워서 배아파~~~ 나도 연달아 쉬고 싶은데~~
아람이 혓바닥을 조금 내밀었다가 이내 물을 마셨다. 씁쓸한 맛 사이의 묘한 그 맥주 특유의 맛이 맘에 들진 않는 듯. 하지만 그것도 낯설음에서 온 것일지도 모르지. 어쨌든 아람은 우물우물 치킨이나 먹었다.
“일단 여기 치킨이 맛있어서 좋다. 치킨엔 탄산이 어울려서 조화가 좋은 걸까?”
아람은 고개를 갸웃하며 혜성의 잔을 채워주곤 자신의 잔도 채웠다. 다시금 맥주를 홀짝이는 것을 보면 아직 맥주에 대한 호기심이 충족되지 않는 듯. 그렇다고 맛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 영 오묘한 표정이었다.
“흠……. 이런 게 어른의 맛? 그렇게 생각하니 뭔가 싱겁네.”
아람이 투덜거리듯 말했다. 술을 마시는 어른을 동경했던 것도 아니었으면서. 그래도 나름의 기대가 있었던 걸까? 묘하게 드는 배신감에 애꿎은 치킨만 포크로 찍었다.
/혜성주 어제 6분 만에 답레 나오는 거 머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빨라……!!!
오늘도 하루 고생했어~! 하루만 더 일하면 쉬는 날이다~ 아 혜성주 부러워서 배아파~~~ 나도 연달아 쉬고 싶은데~~
#590혜성 - 아람(k0O4s6GzO2)2025-12-30 (화) 13:27:28
"그래? 뭐, 확실히 입맛은 다를 수 있으니까."
자신은 나름 괜찮긴 했으나, 아람의 입에는 그다지 맞지 않은 것 같았기에 혜성은 괜히 머쓱한 표정을 지으며 머리를 긁적였다. 사실 사람마다 음식 취향이 다 다르니, 술 취향이라고 어떻게 같을 수 있겠는가. 일단 지금은 그 정도로만 알아두기로 하며 혜성은 다시 치킨을 먹었다. 이번에는 양념 소스에 듬뿍 찍어서 먹으니 그 맛이 또 제격이었다. 맛있다고 생각하며 그는 막 따라주는 아람의 행동에 잔을 들어올려 맥주를 받았다. 그리고 한 모금 다시 마셨다.
"……뭐, 애초에 어른의 맛이라고 해도 말이 좋아 어른의 맛이지. 그냥 우리는 못 먹으니까 어른의 맛인 거잖아."
그래서 그런 것 아니겠냐고 하며 그는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이어 그녀를 바라보면서 그는 다시 맥주를 원샷으로 꿀꺽꿀꺽 마셨다. 이어 아람을 바라보면서 도발하듯이 씨익 웃으면서 말했다.
"그건 그렇고 벌써 맥주 멈춘거야? 이렇게 되면 아람이의 판정패가 되나?"
키득키득 웃으면서 혜성은 보란듯이 자신의 잔에 맥주를 한가득 따른 후에 또 다시 원샷으로 모두 꿀꺽 삼켰다. 자신은 벌써 세 잔이나 먹었다는 듯이 의기양양한 모습을 보였으나 혜성은 스스로 알지 못했다. 어느 순간, 그의 얼굴이 상당히 빨개진 것을.
얼굴에 열이 오르는 것을 느끼며 혜성은 아람을 가만히 바라봤다. 그리고 싱긋 웃었다.
"아라미 근데 오늘은 왜 이리 예뻐?"
/ㅋㅋㅋㅋㅋㅋ 그냥 되는대로 써서 그래!! 여기서 놀 땐 퇴고도 안하는지라...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런거야!! 어쨌든 오늘 하루 수고했어! 아람주! ㅋㅋㅋㅋㅋ 하지만 이제 이번주가 지나면 나도 연달아 못 쉬어!! 출근해야 해!! 8ㅁ8
자신은 나름 괜찮긴 했으나, 아람의 입에는 그다지 맞지 않은 것 같았기에 혜성은 괜히 머쓱한 표정을 지으며 머리를 긁적였다. 사실 사람마다 음식 취향이 다 다르니, 술 취향이라고 어떻게 같을 수 있겠는가. 일단 지금은 그 정도로만 알아두기로 하며 혜성은 다시 치킨을 먹었다. 이번에는 양념 소스에 듬뿍 찍어서 먹으니 그 맛이 또 제격이었다. 맛있다고 생각하며 그는 막 따라주는 아람의 행동에 잔을 들어올려 맥주를 받았다. 그리고 한 모금 다시 마셨다.
"……뭐, 애초에 어른의 맛이라고 해도 말이 좋아 어른의 맛이지. 그냥 우리는 못 먹으니까 어른의 맛인 거잖아."
그래서 그런 것 아니겠냐고 하며 그는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이어 그녀를 바라보면서 그는 다시 맥주를 원샷으로 꿀꺽꿀꺽 마셨다. 이어 아람을 바라보면서 도발하듯이 씨익 웃으면서 말했다.
"그건 그렇고 벌써 맥주 멈춘거야? 이렇게 되면 아람이의 판정패가 되나?"
키득키득 웃으면서 혜성은 보란듯이 자신의 잔에 맥주를 한가득 따른 후에 또 다시 원샷으로 모두 꿀꺽 삼켰다. 자신은 벌써 세 잔이나 먹었다는 듯이 의기양양한 모습을 보였으나 혜성은 스스로 알지 못했다. 어느 순간, 그의 얼굴이 상당히 빨개진 것을.
얼굴에 열이 오르는 것을 느끼며 혜성은 아람을 가만히 바라봤다. 그리고 싱긋 웃었다.
"아라미 근데 오늘은 왜 이리 예뻐?"
/ㅋㅋㅋㅋㅋㅋ 그냥 되는대로 써서 그래!! 여기서 놀 땐 퇴고도 안하는지라...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런거야!! 어쨌든 오늘 하루 수고했어! 아람주! ㅋㅋㅋㅋㅋ 하지만 이제 이번주가 지나면 나도 연달아 못 쉬어!! 출근해야 해!! 8ㅁ8
#591아람 - 혜성(x7LoSPRRJq)2025-12-31 (수) 13:49:03
“그런가? 하지만 이제는 우리도 다 컸다는 거지~”
아람이 작게 웃음을 터트리며 말했다. 아니, 이제 막 성인이 되었지 어른이 된 것은 아니겠지만서도. 아람은 혜성이 잔을 비우는 것을 보다가 혜성이 갑자기 도발을 하자 한쪽 눈썹을 삐죽 올렸다 내렸다.
“야아ㅡ. 우리 누가 술 많이 마시냐 내기 한 거 아니거든? 술 먼저 취하는 사람이 지는 내기였거든?”
어이없다는 듯 아람이 말을 하는데 혜성이 갑자기 한잔을 더 비웠다. 의기양양해 보이는 모습이지만 얼굴이 빨개진 게 술이 오른 것 같은 모습인데? 아람은 괜찮은가, 하는 표정으로 혜성을 살피다가 자신의 잔도 비웠다. 이어지는 혜성의 말에 뱉을 뻔 했지만.
“콜록콜록. 무, 무슨 소리래.”
아람은 혜성과 다른 의미로 얼굴이 조금 빨개졌다. 그야 혜성이 평소에 안 하는 말을 하니까 그렇지. 맨날 예쁘다는 말 들었으면 이런 반응도 아니었으리라. 게다가 좀 혀도 풀린 것 같지 않아?
“최혜성. 너 취했어?”
아람이 어이없다는 듯 웃었다.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와!!! 내일 쉰다! 그리고 벌써 새해가 코앞이네. 우와……… 와…… 아………ㅎ
아람이 작게 웃음을 터트리며 말했다. 아니, 이제 막 성인이 되었지 어른이 된 것은 아니겠지만서도. 아람은 혜성이 잔을 비우는 것을 보다가 혜성이 갑자기 도발을 하자 한쪽 눈썹을 삐죽 올렸다 내렸다.
“야아ㅡ. 우리 누가 술 많이 마시냐 내기 한 거 아니거든? 술 먼저 취하는 사람이 지는 내기였거든?”
어이없다는 듯 아람이 말을 하는데 혜성이 갑자기 한잔을 더 비웠다. 의기양양해 보이는 모습이지만 얼굴이 빨개진 게 술이 오른 것 같은 모습인데? 아람은 괜찮은가, 하는 표정으로 혜성을 살피다가 자신의 잔도 비웠다. 이어지는 혜성의 말에 뱉을 뻔 했지만.
“콜록콜록. 무, 무슨 소리래.”
아람은 혜성과 다른 의미로 얼굴이 조금 빨개졌다. 그야 혜성이 평소에 안 하는 말을 하니까 그렇지. 맨날 예쁘다는 말 들었으면 이런 반응도 아니었으리라. 게다가 좀 혀도 풀린 것 같지 않아?
“최혜성. 너 취했어?”
아람이 어이없다는 듯 웃었다.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와!!! 내일 쉰다! 그리고 벌써 새해가 코앞이네. 우와……… 와…… 아………ㅎ
#592혜성 - 아람(D8jhbqwK9y)2025-12-31 (수) 14:04:39
아람의 말대로였다. 누가 더 많이 마시냐가 아니라 먼저 취하는 사람이 지는 내기였다. 허나 혜성에게는 자신이 좀 더 마셨으니, 자신이 리드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채우고 있었다. 그 결과, 그의 얼굴은 술기운이 가득 올라왔지만.
아람이 콜록콜록 기침을 하자 혜성은 그 모습을 꽃받침 자세를 취하고 보더니 싱긋 웃었다. 취했냐는 물음에 혜성은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아무리 봐도 취한 사람이 자기는 안 취했다고 주장하는 꼴이었다.
"……안 취해써. 아라미 귀여워서 그래."
물론 의식을 잃은 것은 아니었으나 혜성의 눈빛은 처음보다는 꽤 풀린 느낌이었다. 그렇다고 픽 쓰러질 느낌은 아니었고 술 기운에 살짝 젖어있는 느낌에 가까웠다. 어쨌든 그는 얼굴을 아람 쪽으로 살며시 가깝게 가져갔다. 그리고 아람의 눈동자를 빤히 바라보다가 싱긋 웃었다.
"왜 이렇게 이뻐? 남자친구라서 행복해. 히히."
평소의 혜성에게서는 절대로 볼 수 없는 모습이 지금 그곳에 펼쳐지고 있었다.
/마찬가지로 수고했어! 아람주! 그러게. 이제 1월 1일이 1시간도 안 남았어. 와아...뭔가 기분 묘한 느낌이야!
아람이 콜록콜록 기침을 하자 혜성은 그 모습을 꽃받침 자세를 취하고 보더니 싱긋 웃었다. 취했냐는 물음에 혜성은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아무리 봐도 취한 사람이 자기는 안 취했다고 주장하는 꼴이었다.
"……안 취해써. 아라미 귀여워서 그래."
물론 의식을 잃은 것은 아니었으나 혜성의 눈빛은 처음보다는 꽤 풀린 느낌이었다. 그렇다고 픽 쓰러질 느낌은 아니었고 술 기운에 살짝 젖어있는 느낌에 가까웠다. 어쨌든 그는 얼굴을 아람 쪽으로 살며시 가깝게 가져갔다. 그리고 아람의 눈동자를 빤히 바라보다가 싱긋 웃었다.
"왜 이렇게 이뻐? 남자친구라서 행복해. 히히."
평소의 혜성에게서는 절대로 볼 수 없는 모습이 지금 그곳에 펼쳐지고 있었다.
/마찬가지로 수고했어! 아람주! 그러게. 이제 1월 1일이 1시간도 안 남았어. 와아...뭔가 기분 묘한 느낌이야!
#593아람주(x7LoSPRRJq)2025-12-31 (수) 14:23:27
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혜성이 왜이렇게 귀여워....!!!!!!
너무 귀여운데 내가 너무 졸려서 답레를 못쓰겟다 ㅋㅋㅋ큐ㅠㅠㅠ 열두시도 되기 전에 잠들 것 같아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매번 새해 즈음엔 내가 너무 바빠서 동접을 못했던 것 같은 느낌인데 맞나? 아닌가? (가물가물)
너무 귀여운데 내가 너무 졸려서 답레를 못쓰겟다 ㅋㅋㅋ큐ㅠㅠㅠ 열두시도 되기 전에 잠들 것 같아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매번 새해 즈음엔 내가 너무 바빠서 동접을 못했던 것 같은 느낌인데 맞나? 아닌가? (가물가물)
#594혜성주(D8jhbqwK9y)2025-12-31 (수) 14:33:20
그러면 무리하지 말고 푹 쉬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 아람주!
음. 그건 매해 달랐던 것 같기도 하고? 적어도 작년에는 꽤 바빴던 것으로 기억해!!
음. 그건 매해 달랐던 것 같기도 하고? 적어도 작년에는 꽤 바빴던 것으로 기억해!!
#595아람주(x7LoSPRRJq)2025-12-31 (수) 14:43:22
혜성주 맨날 나 생각하면 '아람주는 늘 바빴어...'이런 느낌인 거 아냐? ㅋㅋㅋㅋㅋㅋ
물론 1월부터 진짜 바쁠 예정이야....... 팀원 한분이 한 달 정도 자리 비울 예정이라...... 힝
물론 1월부터 진짜 바쁠 예정이야....... 팀원 한분이 한 달 정도 자리 비울 예정이라...... 힝
#596혜성주(D8jhbqwK9y)2025-12-31 (수) 14:49:35
(아련한 눈빛) ㅋㅋㅋㅋㅋ 사실 바쁠 상황이 있으면 바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그것으로 섭섭하게 생각하진 않으니까 안심하시라!
1월부터 진짜 바쁘구나. 언제나처럼 현생 잘 살다가 올 수 있을 때 오면 된다고 생각해!
1월부터 진짜 바쁘구나. 언제나처럼 현생 잘 살다가 올 수 있을 때 오면 된다고 생각해!
#597아람주(x7LoSPRRJq)2025-12-31 (수) 14:51:03
물론 혜성주가 나의 바쁨으로 인해 섭섭해했다면 여기까지 오지는 못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흑흑 나도 그만 바쁘고 싶다~~
그래도 길게 자리 비워야겠다 싶으면 이야기할테니까~ 언제나 그랬듯이...!
그래도 길게 자리 비워야겠다 싶으면 이야기할테니까~ 언제나 그랬듯이...!
#598혜성주(D8jhbqwK9y)2025-12-31 (수) 14:54:41
사람의 현생은 자신의 의지로는 어쩔 수 없는 거니 말이지. ㅋㅋㅋㅋㅋ 늘 고생이 많아.
내년에도 혜성이의 귀여움? 일단 아람주가 귀엽다고 하니까 어쨌든 귀여움으로 힐링시킬 수 있도록 해볼게!
내년에도 혜성이의 귀여움? 일단 아람주가 귀엽다고 하니까 어쨌든 귀여움으로 힐링시킬 수 있도록 해볼게!
#599아람주(x7LoSPRRJq)2025-12-31 (수) 14:56:31
와아악 내년에도 혜성이의 귀여움을 볼 수 있는거야? 최고다. 살아갈 힘이 난다(?)
나 또 내년 상반기에 부서 이동이 있을 수도 있어서 영 불안불안하네~ 교대근무로 갈수도 있고(흐릿) 아예 다른 일을 할 수도 있고(흐릿2)
나 또 내년 상반기에 부서 이동이 있을 수도 있어서 영 불안불안하네~ 교대근무로 갈수도 있고(흐릿) 아예 다른 일을 할 수도 있고(흐릿2)
#600혜성주(D8jhbqwK9y)2025-12-31 (수) 14:59:21
어느 쪽이건 아람주를 항상 응원할게! ㅋㅋㅋㅋㅋ 화이팅이야!
대신에 아람이의 귀여움도 많이 보여줘! 이 둘이 결혼하는 것까지 다 보여줘! (징징대기)
대신에 아람이의 귀여움도 많이 보여줘! 이 둘이 결혼하는 것까지 다 보여줘! (징징대기)
#601아람주(LIYHXCWudm)2025-12-31 (수) 15:01:25
화이티이이이이이잉!!!!!!!! 혜성주도 순탄한 한해 되길! 새해다! 새해 복 많이 받아~
아 아람이 귀여움 당연히 드립니다~ 둘이 진짜 결혼하는 것까지 보고싶다~~
아 아람이 귀여움 당연히 드립니다~ 둘이 진짜 결혼하는 것까지 보고싶다~~
#602혜성주(Dgm59RYYju)2025-12-31 (수) 15:01:36
새해다! 2026년! 아람주! 새해복 많이 받아!!
#603혜성주(Dgm59RYYju)2025-12-31 (수) 15:02:06
ㅋㅋㅋㅋㅋㅋ 좋아! 아람이는 쭉 헤성이 꺼야!! 결혼시키자! 꼭!
그 와중에 카톡이 터졌어! 새해복 메시지를 못 보내! 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카톡이 터졌어! 새해복 메시지를 못 보내! ㅋㅋㅋㅋㅋ
#604아람주(LIYHXCWudm)2025-12-31 (수) 15:06:42
ㅋㅋㅋㅋ 사실 둘이 헤어지는 게 상상이 안 돼. 물론 전에 한 번 헤어지게 만들긴 했지만서도~
카톡 터진 거냐구~~ 지금은 잘 되는 것 같지만~!
카톡 터진 거냐구~~ 지금은 잘 되는 것 같지만~!
#605혜성주(Dgm59RYYju)2025-12-31 (수) 15:09:23
순간 카톡 터졌었어! ㅋㅋㅋㅋㅋ 그래서 메시지를 못 보내고 있었지!
어쨌든 혜성이가 아람이를 이제 안 놓아줄 것 같아서...ㅋㅋㅋㅋㅋ 아닌가? 역으로 혜성이가 아람이에게 붙잡힌건가?
어쨌든 혜성이가 아람이를 이제 안 놓아줄 것 같아서...ㅋㅋㅋㅋㅋ 아닌가? 역으로 혜성이가 아람이에게 붙잡힌건가?
#606아람주(LIYHXCWudm)2025-12-31 (수) 15:18:19
혜성이가 아람이를 안 놓아주는 거야? 아 어감이 너무 좋다. 집착의 어감 최고(?)
물론 아람이도 혜성이를 안 놓아줄 것 같긴 한데~ ㅋㅋㅋ 쨌든 둘이 진짜 서로가 서로를 너무 좋아하게 된 것 같아서 좋다~
둘이 사귀기까지도 오래 걸렸던 거 생각하면 진짜 넘 귀엽지~ 하지만 작중에서는 봄에 만나서 여름에 사귄 거니까 그렇게 길진 않지만서도 ㅋㅋㅋ
어쨌든 이제 자러 갈게~ 혜성주도 잘 자구 올 한해도 잘 부탁해~~
물론 아람이도 혜성이를 안 놓아줄 것 같긴 한데~ ㅋㅋㅋ 쨌든 둘이 진짜 서로가 서로를 너무 좋아하게 된 것 같아서 좋다~
둘이 사귀기까지도 오래 걸렸던 거 생각하면 진짜 넘 귀엽지~ 하지만 작중에서는 봄에 만나서 여름에 사귄 거니까 그렇게 길진 않지만서도 ㅋㅋㅋ
어쨌든 이제 자러 갈게~ 혜성주도 잘 자구 올 한해도 잘 부탁해~~
#607혜성주(Dgm59RYYju)2025-12-31 (수) 15:22:08
사실 사귀기 전의 기간만 보면 오래 걸린 것은 아니긴 했어! 확실히 계절 한번 바뀌니까 사귄 거니까. 하지만 둘이 서로를 너무 좋아한다는데 어쩌겠어. 캐입에 맞춰서 가야지. 절대로 이건 핑계가 아니야! 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잘 자! 아람주!! 마찬가지로 올 한해도 잘 부탁할게!
어쨌든 잘 자! 아람주!! 마찬가지로 올 한해도 잘 부탁할게!
#608아람 - 혜성(LIYHXCWudm)2026-01-01 (목) 06:59:54
양손에 턱을 괴고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혜성의 모습에 아람은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게다가 싱긋 웃으면서 치는 눈웃음을 봐라. 누가 자신의 눈 앞에 있는 사람을 혜성이라고 생각하겠는가. 그야 혜성이라면 항상 무덤덤한 표정을 지으려고 애쓰는, 입꼬리가 올라가는 것이 보이다가도 애써 표정 관리하는 그런 애가 아니던가. 물론 그런 모습도 귀엽다고 생각하지만, 이렇게 풀어져서 웃음짓는 모습을 보니 아람은 조금 크리티컬을 맞고 말았다.
“그, 너무 다가오지 마아.”
자신에게로 기울여진 혜성을 보면서 아람은 부끄러운듯 시선을 피하며 혜성의 뺨을 손으로 슬쩍 밀어냈다. 목이 타서 맥주를 잔에 따라서 벌컥벌컥 마셨는데, 마지막 잔이었는지 아람은 벨을 눌러 맥주를 한 병 더 시켰다. 예쁘다며 플러팅을 하는 혜성의 모습에 새로 나온 차가운 맥주도 잔에 따라서 다시 원샷 해버리고 말았고.
“나…는 원래 예뻤거든?”
하며 투덜거리는 게 아무래도 두 사람의 롤이 바뀐 것 같은 모습이다.
/하지만 일상을 워낙 너무 많이 돌려서 길게 느껴졌던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 근데 둘이 너무 서로를 좋아하긴 했어 ㅋㅋㅋ 나도 아람이가 혜성이를 이렇게 좋아하게 될 지 몰랐다구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혜성주 내일도 쉰다니 너무 부럽다
“그, 너무 다가오지 마아.”
자신에게로 기울여진 혜성을 보면서 아람은 부끄러운듯 시선을 피하며 혜성의 뺨을 손으로 슬쩍 밀어냈다. 목이 타서 맥주를 잔에 따라서 벌컥벌컥 마셨는데, 마지막 잔이었는지 아람은 벨을 눌러 맥주를 한 병 더 시켰다. 예쁘다며 플러팅을 하는 혜성의 모습에 새로 나온 차가운 맥주도 잔에 따라서 다시 원샷 해버리고 말았고.
“나…는 원래 예뻤거든?”
하며 투덜거리는 게 아무래도 두 사람의 롤이 바뀐 것 같은 모습이다.
/하지만 일상을 워낙 너무 많이 돌려서 길게 느껴졌던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 근데 둘이 너무 서로를 좋아하긴 했어 ㅋㅋㅋ 나도 아람이가 혜성이를 이렇게 좋아하게 될 지 몰랐다구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혜성주 내일도 쉰다니 너무 부럽다
#609혜성 - 아람(Dgm59RYYju)2026-01-01 (목) 08:23:57
"왜 다가가면 안대?"
발음이 살짝 꼬인 것으로 보아 술기운이 꽤 올라오는 모양이었다. 제 뺨을 손으로 밀어내자 혜성은 마치 버림받은 고양이마냥 시무룩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아람이 맥주를 마시는 모습을 귀엽다는 듯이 바라보며 혜성은 환한 눈웃음을 지었다. 적어도 평소의 혜성의 모습과는 180도 달랐을 것이다. 너무나 솔직하고 웃는 표정도 잘 보이고, 그야말로 제 감정을 그대로 털어놓는 혜성의 모습이 낯설었을까? 아니면 그저 신선하게 보였을까?
원래 예뻤다고 투덜대는 아람을 바라보면서 혜성은 고개를 천천히 끄덕였다.
"응. 아라미 원래 예뻐. 처음 볼때부터 예뻐써."
살짝 꼬인 발음을 하면서도 눈빛만은 아람에게 조금도 벗어나지 않았다. 또 밀어버릴까 싶었는지 얼굴을 가깝게 하진 않았으나, 어느덧 꽃받침 자세를 하면서 턱을 괴고 혜성은 아람을 빤히 바라봤다.
"미아내. 맨날 투덜거려서."
이어 다시 시무룩한 표정을 지으면서 쳐진 목소리를 냈으나 그나마 다행인 것은 실실 웃기만 할 뿐, 난동을 부리거나 목소리를 높이는 일은 없었다. 아무래도 이게 혜성의 술버릇인 모양이었다. 마치 봉인된 속마음들이 풀리는 것처럼 그는 정말 실없이 실실 웃었다.
/아무렴 어때! 그만큼 튼실한 서사를 만들어냈는걸!! ㅋㅋㅋㅋㅋ 난 이렇게 서사가 긴 것도 재밌고 좋더라! 사실 아람이가 혜성이를 좀 더 좋아했던 것 같기도 하지만..ㅋㅋㅋㅋ 이제 와선 그리 중요하진 않지! 하하하! 부러워해라! 내일도 쉰다! 히히!
발음이 살짝 꼬인 것으로 보아 술기운이 꽤 올라오는 모양이었다. 제 뺨을 손으로 밀어내자 혜성은 마치 버림받은 고양이마냥 시무룩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아람이 맥주를 마시는 모습을 귀엽다는 듯이 바라보며 혜성은 환한 눈웃음을 지었다. 적어도 평소의 혜성의 모습과는 180도 달랐을 것이다. 너무나 솔직하고 웃는 표정도 잘 보이고, 그야말로 제 감정을 그대로 털어놓는 혜성의 모습이 낯설었을까? 아니면 그저 신선하게 보였을까?
원래 예뻤다고 투덜대는 아람을 바라보면서 혜성은 고개를 천천히 끄덕였다.
"응. 아라미 원래 예뻐. 처음 볼때부터 예뻐써."
살짝 꼬인 발음을 하면서도 눈빛만은 아람에게 조금도 벗어나지 않았다. 또 밀어버릴까 싶었는지 얼굴을 가깝게 하진 않았으나, 어느덧 꽃받침 자세를 하면서 턱을 괴고 혜성은 아람을 빤히 바라봤다.
"미아내. 맨날 투덜거려서."
이어 다시 시무룩한 표정을 지으면서 쳐진 목소리를 냈으나 그나마 다행인 것은 실실 웃기만 할 뿐, 난동을 부리거나 목소리를 높이는 일은 없었다. 아무래도 이게 혜성의 술버릇인 모양이었다. 마치 봉인된 속마음들이 풀리는 것처럼 그는 정말 실없이 실실 웃었다.
/아무렴 어때! 그만큼 튼실한 서사를 만들어냈는걸!! ㅋㅋㅋㅋㅋ 난 이렇게 서사가 긴 것도 재밌고 좋더라! 사실 아람이가 혜성이를 좀 더 좋아했던 것 같기도 하지만..ㅋㅋㅋㅋ 이제 와선 그리 중요하진 않지! 하하하! 부러워해라! 내일도 쉰다! 히히!
#610아람 - 혜성(LIYHXCWudm)2026-01-01 (목) 12:36:49
“…부끄럽잖아.”
아람은 혜성이 시무룩한 표정을 지은 것에 조금 미안해지긴 했지만……. 일단 자신부터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혜성의 웃음은 평상시에 비해 너무나 헤퍼서 아람은 그 모습에 정신을 차리기 힘들었달까. 두근두근 뛰는 심장이 혜성 때문인지 음주 때문인지 헷갈릴 지경이었다.
게다가 자신의 예쁘다는 말에 순순히 인정하는 저 모습을 보라. 그 어떤 변명 없이 꽂아지는 직구에 아람은 혜성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았다. 부끄럽기도 하고 민망하기도 하고. 그러니까, 겉모습은 혜성인데 완전히 다른 사람이 앉아 있는 듯한 느낌이랄까. 술에 취하면 성격을 넘어 인격이 바뀌기도 하는 건가?
“아냐. 그건 네 아이덴티티라서 그런 모습도 귀여워.”
미안하다는 혜성의 말에 아람은 눈을 동그랗게 뜨며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투덜거리지 않는 혜성은 앙꼬 없는 찐빵이요 팥 없는 붕어빵이다. 나름 솔직하지 못한 그 모습이 귀엽지 않은가. 게다가 속마음이 다 티나는 편이라 오히려 귀엽게 느껴졌다. 아람은 속마음을 잘 모르겠다고 느껴지는 능글거리는 타입을 가장 싫어했기에 아마 이런 혜성을 좋아하게 된 것일지도 몰랐다. 아, 물론 그건 동족혐오일지도 모르지만. 물론 지금 혜성의 모습도 색다르게 귀엽긴 했다. 왠지 고양이에서 강아지가 된 듯한 느낌이랄까.
“머리 만져두 돼?”
다가오지 말라고 했던 것이 무색하게 이번엔 아람이 손을 뻗어 혜성의 머리카락을 만지려했다. 거부하지 않는다면 머리카락을 쓸어주다가 손을 내려 혜성의 뺨도 부드럽게 매만졌을 것이었고. 평상시 혜성이 딱딱한 표정으로 있어서 잘 몰랐는데, 눈을 접으며 웃고 있으니 그 눈매가 둥근 것이 잘 느껴졌다.
/후.......... 혜성이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 맞아 아람이가 혜성이를 너무 좋아했지. 이제 혜성이가 아람이를 더 좋아할 차례라구(?)
아람은 혜성이 시무룩한 표정을 지은 것에 조금 미안해지긴 했지만……. 일단 자신부터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혜성의 웃음은 평상시에 비해 너무나 헤퍼서 아람은 그 모습에 정신을 차리기 힘들었달까. 두근두근 뛰는 심장이 혜성 때문인지 음주 때문인지 헷갈릴 지경이었다.
게다가 자신의 예쁘다는 말에 순순히 인정하는 저 모습을 보라. 그 어떤 변명 없이 꽂아지는 직구에 아람은 혜성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았다. 부끄럽기도 하고 민망하기도 하고. 그러니까, 겉모습은 혜성인데 완전히 다른 사람이 앉아 있는 듯한 느낌이랄까. 술에 취하면 성격을 넘어 인격이 바뀌기도 하는 건가?
“아냐. 그건 네 아이덴티티라서 그런 모습도 귀여워.”
미안하다는 혜성의 말에 아람은 눈을 동그랗게 뜨며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투덜거리지 않는 혜성은 앙꼬 없는 찐빵이요 팥 없는 붕어빵이다. 나름 솔직하지 못한 그 모습이 귀엽지 않은가. 게다가 속마음이 다 티나는 편이라 오히려 귀엽게 느껴졌다. 아람은 속마음을 잘 모르겠다고 느껴지는 능글거리는 타입을 가장 싫어했기에 아마 이런 혜성을 좋아하게 된 것일지도 몰랐다. 아, 물론 그건 동족혐오일지도 모르지만. 물론 지금 혜성의 모습도 색다르게 귀엽긴 했다. 왠지 고양이에서 강아지가 된 듯한 느낌이랄까.
“머리 만져두 돼?”
다가오지 말라고 했던 것이 무색하게 이번엔 아람이 손을 뻗어 혜성의 머리카락을 만지려했다. 거부하지 않는다면 머리카락을 쓸어주다가 손을 내려 혜성의 뺨도 부드럽게 매만졌을 것이었고. 평상시 혜성이 딱딱한 표정으로 있어서 잘 몰랐는데, 눈을 접으며 웃고 있으니 그 눈매가 둥근 것이 잘 느껴졌다.
/후.......... 혜성이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 맞아 아람이가 혜성이를 너무 좋아했지. 이제 혜성이가 아람이를 더 좋아할 차례라구(?)
#611혜성 - 아람(Dgm59RYYju)2026-01-01 (목) 13:10:33
"고마어!!"
히히 웃으면서 혜성은 헤벌레 웃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목이 탔는지, 그는 가만히 비틀거리면서도 손으로 컵을 들었고 그 안에 있는 물을 벌컥벌컥 마셨다. 어쩌면 술기운이 올라오기에 본능적으로 물을 마신 것일지도 모른다. 물을 먹으면 술기운이 조금은 가라앉는다고 하니까. 그 와중에 아람이 머리 만져도 되냐고 묻자 혜성은 가만히 아람을 바라봤다. 그리고 살며시 머리를 앞으로 내밀어서 아람이 자신의 머리카락을 만질 수 있게 도와줬다.
"응. 만져도 돼. 아라미는 프리패스야!"
그녀가 자신의 머리카락을 쓸어주다가 뺨을 부드럽게 매만지자 혜성은 간지럽다는 듯이 히히 소리 내어 웃으면서 기분 좋다는 듯이 눈을 감고 숨을 약하게 내뱉었다. 너무나 행복하고 편안해보이는 표정이 아무래도 그녀의 손길을 마음껏 느끼는 모양이었다.
물론 술이 깬 후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그건 그때의 혜성이 스스로 감당해야 할 일이 아니겠는가.
이어 혜성은 젓가락으로 치킨을 콕 찝더니 가만히 그 치킨을 아람의 입으로 가져갔다. 너무 크지 않은 적당한 크기의 치킨이었다.
"우리 예쁜 아라미 아~~"
/ㅋㅋㅋㅋㅋㅋㅋ 정작 나는 이거 어떻게 뒷수습을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말이야. 혜성이 괜찮으려나...ㅋㅋㅋㅋㅋㅋ
혜성이도 아람이 상당히 좋아하니까 쌤쌤일거야!!
히히 웃으면서 혜성은 헤벌레 웃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목이 탔는지, 그는 가만히 비틀거리면서도 손으로 컵을 들었고 그 안에 있는 물을 벌컥벌컥 마셨다. 어쩌면 술기운이 올라오기에 본능적으로 물을 마신 것일지도 모른다. 물을 먹으면 술기운이 조금은 가라앉는다고 하니까. 그 와중에 아람이 머리 만져도 되냐고 묻자 혜성은 가만히 아람을 바라봤다. 그리고 살며시 머리를 앞으로 내밀어서 아람이 자신의 머리카락을 만질 수 있게 도와줬다.
"응. 만져도 돼. 아라미는 프리패스야!"
그녀가 자신의 머리카락을 쓸어주다가 뺨을 부드럽게 매만지자 혜성은 간지럽다는 듯이 히히 소리 내어 웃으면서 기분 좋다는 듯이 눈을 감고 숨을 약하게 내뱉었다. 너무나 행복하고 편안해보이는 표정이 아무래도 그녀의 손길을 마음껏 느끼는 모양이었다.
물론 술이 깬 후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그건 그때의 혜성이 스스로 감당해야 할 일이 아니겠는가.
이어 혜성은 젓가락으로 치킨을 콕 찝더니 가만히 그 치킨을 아람의 입으로 가져갔다. 너무 크지 않은 적당한 크기의 치킨이었다.
"우리 예쁜 아라미 아~~"
/ㅋㅋㅋㅋㅋㅋㅋ 정작 나는 이거 어떻게 뒷수습을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말이야. 혜성이 괜찮으려나...ㅋㅋㅋㅋㅋㅋ
혜성이도 아람이 상당히 좋아하니까 쌤쌤일거야!!
#612아람 - 혜성(LIYHXCWudm)2026-01-01 (목) 13:36:30
귀여워.
아무런 생각 없이 웃는 혜성은 평상시보다 더더더 귀여웠다. 물론 평상시에도 귀엽긴 했지만. 이런 모습은 처음……이라고 생각했다가 이내 퍼뜩 드는 생각이 있었다. 잠에 취한 혜성이 비슷한 느낌이었던 것 같은데. 아람은 작게 키득키득 웃으며 혜성의 빈 물잔에 물을 채워주었다. 그렇게 생각하니 지금의 혜성의 모습이 낯설지 않게 느껴졌다. 분명 맥주 세 잔이었던 것 같은데. 머릿속에 기억해두며 아람은 혜성의 얼굴을 양껏 쓰다듬으면서 만졌다.
손가락 사이를 감싸는 머리카락의 느낌이라던가 뺨의 보드라운 느낌이 좋았다. 눈을 감은 혜성의 얼굴을 찬찬히 뜯어보니 처음 사귀기 시작했을 때보다는 태가 좀 변한 느낌도 들었다. 좀더 어른에 가까워져가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키도 더 컸고. 아, 근데 지금 혜성이 너무 강아지 같아서 귀엽다. 아람은 혜성을 따라 배시시 웃었다.
“아~”
하고는 혜성이 주는 치킨을 받아먹고, 아람은 혜성에게도 치킨을 잘라 넣어주었다. 치킨을 먹고 있는 술 취한 상태의 혜성을 귀엽다는 듯 바라보다가 아람이 턱을 괴고는 묻는다.
“혜성이 넌 내 어디가 그렇게 좋아?”
일방적인 진실 게임의 시작이었다.
/뒷수습이 머가 중요해~~~ 즐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 아침에 이불 찰 혜성이 상상하니 너무 귀여운걸 최고
아무런 생각 없이 웃는 혜성은 평상시보다 더더더 귀여웠다. 물론 평상시에도 귀엽긴 했지만. 이런 모습은 처음……이라고 생각했다가 이내 퍼뜩 드는 생각이 있었다. 잠에 취한 혜성이 비슷한 느낌이었던 것 같은데. 아람은 작게 키득키득 웃으며 혜성의 빈 물잔에 물을 채워주었다. 그렇게 생각하니 지금의 혜성의 모습이 낯설지 않게 느껴졌다. 분명 맥주 세 잔이었던 것 같은데. 머릿속에 기억해두며 아람은 혜성의 얼굴을 양껏 쓰다듬으면서 만졌다.
손가락 사이를 감싸는 머리카락의 느낌이라던가 뺨의 보드라운 느낌이 좋았다. 눈을 감은 혜성의 얼굴을 찬찬히 뜯어보니 처음 사귀기 시작했을 때보다는 태가 좀 변한 느낌도 들었다. 좀더 어른에 가까워져가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키도 더 컸고. 아, 근데 지금 혜성이 너무 강아지 같아서 귀엽다. 아람은 혜성을 따라 배시시 웃었다.
“아~”
하고는 혜성이 주는 치킨을 받아먹고, 아람은 혜성에게도 치킨을 잘라 넣어주었다. 치킨을 먹고 있는 술 취한 상태의 혜성을 귀엽다는 듯 바라보다가 아람이 턱을 괴고는 묻는다.
“혜성이 넌 내 어디가 그렇게 좋아?”
일방적인 진실 게임의 시작이었다.
/뒷수습이 머가 중요해~~~ 즐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 아침에 이불 찰 혜성이 상상하니 너무 귀여운걸 최고
#613혜성 - 아람(Dgm59RYYju)2026-01-01 (목) 14:09:28
아람이 자신이 주는 치킨을 받아먹자 혜성은 귀엽다는 듯이 헤실헤실 웃었다. 그러다가 그녀가 치킨을 잘라서 자신의 입에 넣어주자 그 역시 입을 아~ 벌리더니 천천히 씹었다. 아라미가 줘서 맛이써! 그렇게 주절거리면서 그는 입가에서 미소를 전혀 지우지 못했다.
그러다 들려오는 어디가 그렇게 좋냐는 물음에 혜성은 아람을 빤히 바라보더니 괜히 물을 천천히 마셨다. 그리고 맥주를 한잔 더 마시려는 듯이 손으로 맥주잔을 잡았다. 아마 아람이 막지 않았다면 한잔 더 먹지 않았을까?
"아라미? 아라미는 아라미라서 좋은데. 얼굴도 예쁘고 귀엽고 또……. 응. 그런 모스비 이쓰면서도 속이 깊고, 나를 이해해줘서 조아. 너랑 있으면 마음이 펴내져. 히히. 진짜 다 조아. 너 나랑 헤어지면 안돼에."
헤어지면 안된다는 말에는 살짝 시무룩한 표정을 짓더니 혜성은 살며시 몸을 앞으로 숙여서 테이블에 머리를 살며시 가져갔다.
"나 조그만 이러고 이쓰게! 조금 어지러."
물론 토를 한다거나 힘들어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그냥 처음 마시는 취기가 아직 혜성에겐 익숙하지 않은 모양이었다. 그러면서도 눈동자만 살며시 위로 올려 아람을 쭉 바라보면서 아람에게 이야기했다.
"넌 나 왜 조아해? 난 고집 세고 맨날 투덜대고 잘생긴것도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 이 모든 기억이 혜성의 머리속엔 남아있을테니 아마 신나게 이불킥을 날려대지 않을까. 적어도 이 다음 날은 아람이에게 연락을 안하고, 아람이가 연락을 해도 안 받을 것 같아! ㅋㅋㅋㅋㅋ
그러다 들려오는 어디가 그렇게 좋냐는 물음에 혜성은 아람을 빤히 바라보더니 괜히 물을 천천히 마셨다. 그리고 맥주를 한잔 더 마시려는 듯이 손으로 맥주잔을 잡았다. 아마 아람이 막지 않았다면 한잔 더 먹지 않았을까?
"아라미? 아라미는 아라미라서 좋은데. 얼굴도 예쁘고 귀엽고 또……. 응. 그런 모스비 이쓰면서도 속이 깊고, 나를 이해해줘서 조아. 너랑 있으면 마음이 펴내져. 히히. 진짜 다 조아. 너 나랑 헤어지면 안돼에."
헤어지면 안된다는 말에는 살짝 시무룩한 표정을 짓더니 혜성은 살며시 몸을 앞으로 숙여서 테이블에 머리를 살며시 가져갔다.
"나 조그만 이러고 이쓰게! 조금 어지러."
물론 토를 한다거나 힘들어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그냥 처음 마시는 취기가 아직 혜성에겐 익숙하지 않은 모양이었다. 그러면서도 눈동자만 살며시 위로 올려 아람을 쭉 바라보면서 아람에게 이야기했다.
"넌 나 왜 조아해? 난 고집 세고 맨날 투덜대고 잘생긴것도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 이 모든 기억이 혜성의 머리속엔 남아있을테니 아마 신나게 이불킥을 날려대지 않을까. 적어도 이 다음 날은 아람이에게 연락을 안하고, 아람이가 연락을 해도 안 받을 것 같아! ㅋㅋㅋㅋㅋ
#614아람 - 혜성(LIYHXCWudm)2026-01-01 (목) 14:41:07
아람은 혜성이 충분히 취한 것 같은데 맥주를 한잔 더 마시려고 하자 슬며시 잔을 뺏어서 자신이 마셔버렸다. 이제 자신도 조금 취기가 오른 느낌이 들었다. 살짝 졸리면서도 나른해지는 느낌. 막 취했다는 느낌은 아니었지만서도. 항상과 같은 웃는 얼굴이지만 좀 더 무방비한 미소에 가까웠다.
“안 헤어질 거야. 걱정 마.”
혜성의 말이 너무 달다고 생각하면서 아람은 혜성이 편히 테이블에 기댈 수 있게 테이블을 조금 정리해 주었다. 그리고 턱을 괴지 않은 한 손으로 혜성의 머리카락이나 뺨을 슬며시 만졌을 것이었다. 조금은 장난치듯이. 이렇게 허용적인 혜성이는 쉽게 볼 수 있는 모습이 아니니까. 나름의 사심을 채우는 모습이다.
“고집 세고 투덜대고 잘생겨서 좋아하는 건데? 지난 번에 나 학원 데리러 왔을 때, 너 본 애들이 다 너 잘생겼다고 나한테 얘기하더라.”
혜성의 잘생김은 나만 알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키가 더 크니까 눈에 더 잘 띄는 모양이었다.
“그리고……. 넌 날 잘 알지만, 그럼에도 나를 이해하고 좋아해주니까.”
난 내가 싫은데 너는 나를 좋아해 줘서. 나도 내가 점점 좋아지는 것 같다고. 그런 말은 속으로만 삼키고 아람은 혜성을 바라보며 웃었다. 조금은 따뜻하고 애정을 담은 눈길이 혜성에게 닿는다. “넌 내 베이스 캠프야. 누구도 주지 못했던 안정감을 내게 줘. 그래서 난 네가 없으면 안 될 것 같아.” 아람은 혜성에게 조곤조곤 말한다. 크지 않은 목소리였지만 혜성에게는 명확히 들리도록. 아람은 눈을 예쁘게 접으며 웃었다.
“아, 나 소원 하나 있는데 들어주면 안 돼?”
은근한 사심이 튀어나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락 안 받냐구 ㅋㅋㅋㅋㅋㅋ 아람이 아침 점심 저녁으로 다 연락하다가 연락 안되면 왠지 퉁퉁 부어잇을 것 같은데. 근데 너무 연락이 안되니까 걱정되서 술병이 심하게 났나 아픈가 하면서 전전긍긍하다가 혜성이 아버지한테 연락할지도 몰라?
“안 헤어질 거야. 걱정 마.”
혜성의 말이 너무 달다고 생각하면서 아람은 혜성이 편히 테이블에 기댈 수 있게 테이블을 조금 정리해 주었다. 그리고 턱을 괴지 않은 한 손으로 혜성의 머리카락이나 뺨을 슬며시 만졌을 것이었다. 조금은 장난치듯이. 이렇게 허용적인 혜성이는 쉽게 볼 수 있는 모습이 아니니까. 나름의 사심을 채우는 모습이다.
“고집 세고 투덜대고 잘생겨서 좋아하는 건데? 지난 번에 나 학원 데리러 왔을 때, 너 본 애들이 다 너 잘생겼다고 나한테 얘기하더라.”
혜성의 잘생김은 나만 알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키가 더 크니까 눈에 더 잘 띄는 모양이었다.
“그리고……. 넌 날 잘 알지만, 그럼에도 나를 이해하고 좋아해주니까.”
난 내가 싫은데 너는 나를 좋아해 줘서. 나도 내가 점점 좋아지는 것 같다고. 그런 말은 속으로만 삼키고 아람은 혜성을 바라보며 웃었다. 조금은 따뜻하고 애정을 담은 눈길이 혜성에게 닿는다. “넌 내 베이스 캠프야. 누구도 주지 못했던 안정감을 내게 줘. 그래서 난 네가 없으면 안 될 것 같아.” 아람은 혜성에게 조곤조곤 말한다. 크지 않은 목소리였지만 혜성에게는 명확히 들리도록. 아람은 눈을 예쁘게 접으며 웃었다.
“아, 나 소원 하나 있는데 들어주면 안 돼?”
은근한 사심이 튀어나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락 안 받냐구 ㅋㅋㅋㅋㅋㅋ 아람이 아침 점심 저녁으로 다 연락하다가 연락 안되면 왠지 퉁퉁 부어잇을 것 같은데. 근데 너무 연락이 안되니까 걱정되서 술병이 심하게 났나 아픈가 하면서 전전긍긍하다가 혜성이 아버지한테 연락할지도 몰라?
#615혜성 - 아람(Dgm59RYYju)2026-01-01 (목) 14:57:56
"응. 고마어."
안 헤어진다는 말에 혜성은 괜히 배시시 웃으면서 혀 꼬인 목소리로 고맙다고 그녀에게 표현했다. 그러다 그녀가 자신의 머리카락과 뺨을 슬며시 만지자 마치 고양이가 골골거리는 것처럼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물론 혜성은 고양이가 아니니까 골골거리는 일은 없었지만. 그만큼 그녀의 손길을 피하거나 부끄러워하지 않고 순순히 받아들이고 있었다. 물론 술을 먹지 못한 바람에 살짝 시무룩한 표정을 짓긴 했지만.
"……."
아람의 답이 들려오자 혜성은 아무런 답도 하지 못하고 그저 얼굴만 붉어졌다. 그게 술 기운 때문인지, 그녀의 말 때문인진 알 길이 없었으리라. 어쩌면 둘 다 섞였을지도 모른다. 어쨌든 혜성은 지금 의식이 없는 것이 아니고, 아람의 말을 제대로 다 알아듣고 있었으니까. 괜히 손으로 제 얼굴을 부채질하면서 뜨거워. 더워. 그런 말을 중얼거리면서 혜성은 괜히 또 물을 벌컥벌컥 마셨다.
"너 시러하지마. 아라미는 사랑받을 자격 있는 애야. 너가 너 안 조아하면 내가 그만큼 더 조아해줄게. 응. 조아해. 아라마."
히히 웃다가 소원이 있다는 말에 혜성은 살며시 고개를 들어 아람을 바라보면서 이야기했다.
"응? 무슨 소원? 아라미 소원 다 들어줄래."
/ㅋㅋㅋㅋㅋㅋㅋ 아니..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혜성이가 쭉 연락을 안 받진 않을 것 같고, 나중에 저녁때나 연락을 받을 것 같아. 조심스럽게 퉁명스럽게 왜. 뭐. 왜. 왜 전화하는데? 왜? 이렇게 말할 것 같아. 평소 툴툴거리는 것처럼 말이야. 앗. 아버지에게...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아빠 번호 받아가긴 했으니까. 아버지에게 전화를 하면 잠깐만 있어보렴. 하고 혜성이 끌고 와서 전화 받게 했을 것 같아. 그때도 아. 왜. 뭐. 왜. 뭐. 왜. 이렇게 할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
안 헤어진다는 말에 혜성은 괜히 배시시 웃으면서 혀 꼬인 목소리로 고맙다고 그녀에게 표현했다. 그러다 그녀가 자신의 머리카락과 뺨을 슬며시 만지자 마치 고양이가 골골거리는 것처럼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물론 혜성은 고양이가 아니니까 골골거리는 일은 없었지만. 그만큼 그녀의 손길을 피하거나 부끄러워하지 않고 순순히 받아들이고 있었다. 물론 술을 먹지 못한 바람에 살짝 시무룩한 표정을 짓긴 했지만.
"……."
아람의 답이 들려오자 혜성은 아무런 답도 하지 못하고 그저 얼굴만 붉어졌다. 그게 술 기운 때문인지, 그녀의 말 때문인진 알 길이 없었으리라. 어쩌면 둘 다 섞였을지도 모른다. 어쨌든 혜성은 지금 의식이 없는 것이 아니고, 아람의 말을 제대로 다 알아듣고 있었으니까. 괜히 손으로 제 얼굴을 부채질하면서 뜨거워. 더워. 그런 말을 중얼거리면서 혜성은 괜히 또 물을 벌컥벌컥 마셨다.
"너 시러하지마. 아라미는 사랑받을 자격 있는 애야. 너가 너 안 조아하면 내가 그만큼 더 조아해줄게. 응. 조아해. 아라마."
히히 웃다가 소원이 있다는 말에 혜성은 살며시 고개를 들어 아람을 바라보면서 이야기했다.
"응? 무슨 소원? 아라미 소원 다 들어줄래."
/ㅋㅋㅋㅋㅋㅋㅋ 아니..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혜성이가 쭉 연락을 안 받진 않을 것 같고, 나중에 저녁때나 연락을 받을 것 같아. 조심스럽게 퉁명스럽게 왜. 뭐. 왜. 왜 전화하는데? 왜? 이렇게 말할 것 같아. 평소 툴툴거리는 것처럼 말이야. 앗. 아버지에게...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아빠 번호 받아가긴 했으니까. 아버지에게 전화를 하면 잠깐만 있어보렴. 하고 혜성이 끌고 와서 전화 받게 했을 것 같아. 그때도 아. 왜. 뭐. 왜. 뭐. 왜. 이렇게 할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
#616아람 - 혜성(6xj9MQ/nHW)2026-01-01 (목) 15:12:02
진짜 귀엽다.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우면 이런 느낌이려나? 고양이로 따지면 캣닢에 취한 고양이 같다며 아람은 속으로 생각했다. 마구마구 애정을 표현하는 말들도 너무 좋아서, 마음에 와 닿아서. 아마 그 말을 하는 주체가 혜성이기 때문일 거라며 아람은 생각했다.
“나도 좋아해. 너도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사람이야.”
라고 자신이 받은 말을 혜성에게도 되돌려준다. 조금은 취기 어린 미소를 지으며 혜성을 보다가 그가 고개를 들며 소원 들어준다고 하자 그 눈빛이 조금은 반짝였을까.
“누나라고 한 번만 해줄래?”
혜성이한테 누나 소리 듣기. 이번이 아니면 다음 기회는 없다는 느낌일까. 아람은 기대감 어린 눈빛으로 혜성을 바라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연락 안 받는 혜성이도 진짜 귀엽다 ㅋㅋㅋㅋㅋ 어떤 방법이든 연락 받으면 "너어는 아무리 부끄러워도 그렇지 연락을 씹고 그래? 아픈가 해서 걱정했잖아."하면서 잔소리 할 것 같지?
하 그리고 아람이의 숙원 사업 혜성이에게 누나 소리 듣기. 오늘 소원 성취 하는 것인가!
“나도 좋아해. 너도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사람이야.”
라고 자신이 받은 말을 혜성에게도 되돌려준다. 조금은 취기 어린 미소를 지으며 혜성을 보다가 그가 고개를 들며 소원 들어준다고 하자 그 눈빛이 조금은 반짝였을까.
“누나라고 한 번만 해줄래?”
혜성이한테 누나 소리 듣기. 이번이 아니면 다음 기회는 없다는 느낌일까. 아람은 기대감 어린 눈빛으로 혜성을 바라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연락 안 받는 혜성이도 진짜 귀엽다 ㅋㅋㅋㅋㅋ 어떤 방법이든 연락 받으면 "너어는 아무리 부끄러워도 그렇지 연락을 씹고 그래? 아픈가 해서 걱정했잖아."하면서 잔소리 할 것 같지?
하 그리고 아람이의 숙원 사업 혜성이에게 누나 소리 듣기. 오늘 소원 성취 하는 것인가!
#617혜성 - 아람(FTAWBzYc.K)2026-01-01 (목) 15:24:42
"응?"
누나? 왜 누나? 나랑 아라미는 동갑인데? 그런 사고 방식을 걸쳐서 혜성은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저렇게 눈빛을 반짝이니 꼭 해줘야 하는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닐까? 우리 아라미가 소원이라는데. 그렇게 생각하며 혜성은 고개를 갸웃하고 가만히 생각했다. 평소라면 뭔 소리냐고 바로 투덜거렸겠지만, 지금의 혜성은 술에 젖어 그런 판단을 하지 못했다.
"누나. 아라미 누나."
그렇기에 혜성은 별로 망설이지 않고 태연하게 혀 꼬인 발음으로 태연하게 아람이를 누나라고 부르면서 배시시 웃었다. 기대감 어린 눈빛을 눈에 담고, 그 역시 빤히 아람을 바라봤다. 그리고 웃으면서 말했다.
"이러면 돼? 아라미 소원 성취해써?"
혜성이 이불킥을 할 이유가 하나 더 늘어나는 순간이었으나, 지금의 그는 그런 것을 전혀 신경쓰지 않고 있었다. 그저 지금 이 순간이 좋았기에. 아람과 함께 하는 순간이 너무 좋았기에.
/ㅋㅋㅋㅋㅋㅋㅋ 잔소리하는 아람이도 너무 귀여운데! 그러면 혜성이는 아픈거 아니거든. 내가 어린애도 아니고 뭐래. 그러면서 괜히 투덜대다가 조용한 목소리로 그래도 걱정해줘서 고마워. 뭐, 그 정도는 말 못 할 것도 아니고. 그렇게 또 툴툴거릴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숙원 사업이냐고! ㅋㅋㅋㅋㅋㅋ 그렇지만 지금의 혜성이라면 충분히 해 줄 수 있지! 그것도 매우 귀여우 목소리다! 아마도!
누나? 왜 누나? 나랑 아라미는 동갑인데? 그런 사고 방식을 걸쳐서 혜성은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저렇게 눈빛을 반짝이니 꼭 해줘야 하는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닐까? 우리 아라미가 소원이라는데. 그렇게 생각하며 혜성은 고개를 갸웃하고 가만히 생각했다. 평소라면 뭔 소리냐고 바로 투덜거렸겠지만, 지금의 혜성은 술에 젖어 그런 판단을 하지 못했다.
"누나. 아라미 누나."
그렇기에 혜성은 별로 망설이지 않고 태연하게 혀 꼬인 발음으로 태연하게 아람이를 누나라고 부르면서 배시시 웃었다. 기대감 어린 눈빛을 눈에 담고, 그 역시 빤히 아람을 바라봤다. 그리고 웃으면서 말했다.
"이러면 돼? 아라미 소원 성취해써?"
혜성이 이불킥을 할 이유가 하나 더 늘어나는 순간이었으나, 지금의 그는 그런 것을 전혀 신경쓰지 않고 있었다. 그저 지금 이 순간이 좋았기에. 아람과 함께 하는 순간이 너무 좋았기에.
/ㅋㅋㅋㅋㅋㅋㅋ 잔소리하는 아람이도 너무 귀여운데! 그러면 혜성이는 아픈거 아니거든. 내가 어린애도 아니고 뭐래. 그러면서 괜히 투덜대다가 조용한 목소리로 그래도 걱정해줘서 고마워. 뭐, 그 정도는 말 못 할 것도 아니고. 그렇게 또 툴툴거릴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숙원 사업이냐고! ㅋㅋㅋㅋㅋㅋ 그렇지만 지금의 혜성이라면 충분히 해 줄 수 있지! 그것도 매우 귀여우 목소리다! 아마도!
#618아람 - 혜성(KQ28UohEpG)2026-01-02 (금) 15:03:11
귀 여 워!
물론 어리둥절한 표정도 귀여웠지만 순수하게 자신을 누나라 불러주는 게 너무……. 귀엽잖아. 속이는 것 같아 미안하지만 누가 그 정도로 술을 마시랬나. 분명 이건 혜성이 스스로 자초한 일이라고 아람은 조금의 죄책감을 발로 차버렸다. 어쨌든 누나라고 하며 배시시 웃는 모습은 분명 다 큰 남자애지만 제 눈에는 애교부리는 귀여운 고양이 같았달까.
“응. 소원 성취했어. 우리 혜성이 앞으로도 누나 말 잘 듣자? 다른 사람들 앞에서 맥주는 세 잔 이상 안 마시는 게 좋겠어.”
라면서 양 손을 뻗어 혜성의 뺨을 조물거리며 귀여워한다. 아람이도 술기운에 좀 더 헤실헤실한 느낌이었겠지만. 혜성보다는 확실히 정신을 차리고 있는 상황이었달까.
“이렇게 귀여운 모습 다른 사람들이 보면 분명 잡아가 버릴 걸?”
아, 진짜 너무 귀여워. 다른 사람들 앞에선 어떠려나? 이런 모습은 나만 보고 싶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툴툴거리는 혜성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람이 조금 화나가지고 침묵하다가 “…내가 고맙다는 말 듣자고 전화한 줄 알아? 내 연락 무시한 것부터 사과해야하는 거 아닐까?”하고 낮고 침착한 목소리로 말하지 않을까 싶은 ㅋㅋㅋ
아 진짜 너무 귀여워 혜성이~~~!~!~!~!! 열심히 일상 달려온 보람이 있다……(널부렁) 애교쟁이 혜성이라니 귀여웟
물론 어리둥절한 표정도 귀여웠지만 순수하게 자신을 누나라 불러주는 게 너무……. 귀엽잖아. 속이는 것 같아 미안하지만 누가 그 정도로 술을 마시랬나. 분명 이건 혜성이 스스로 자초한 일이라고 아람은 조금의 죄책감을 발로 차버렸다. 어쨌든 누나라고 하며 배시시 웃는 모습은 분명 다 큰 남자애지만 제 눈에는 애교부리는 귀여운 고양이 같았달까.
“응. 소원 성취했어. 우리 혜성이 앞으로도 누나 말 잘 듣자? 다른 사람들 앞에서 맥주는 세 잔 이상 안 마시는 게 좋겠어.”
라면서 양 손을 뻗어 혜성의 뺨을 조물거리며 귀여워한다. 아람이도 술기운에 좀 더 헤실헤실한 느낌이었겠지만. 혜성보다는 확실히 정신을 차리고 있는 상황이었달까.
“이렇게 귀여운 모습 다른 사람들이 보면 분명 잡아가 버릴 걸?”
아, 진짜 너무 귀여워. 다른 사람들 앞에선 어떠려나? 이런 모습은 나만 보고 싶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툴툴거리는 혜성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람이 조금 화나가지고 침묵하다가 “…내가 고맙다는 말 듣자고 전화한 줄 알아? 내 연락 무시한 것부터 사과해야하는 거 아닐까?”하고 낮고 침착한 목소리로 말하지 않을까 싶은 ㅋㅋㅋ
아 진짜 너무 귀여워 혜성이~~~!~!~!~!! 열심히 일상 달려온 보람이 있다……(널부렁) 애교쟁이 혜성이라니 귀여웟
#619혜성 - 아람(ogUfzAl/Kq)2026-01-02 (금) 16:00:19
"더 머거도 돼!"
괜히 고집을 부리듯이 이야기하지만 혜성은 굳이 더 술을 마시진 않았다. 아마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이것보다 더 먹기야 하겠지만, 오늘은 술을 제대로 입에 담았기에 생각보다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어쨌든 아직 술에 헤롱거리면서 혜성은 순순히 아람의 손에 제 뺨을 잡혀주었다. 저도 모르게 살며시 고개가 살짝 기울었다가 다시 원래 위치로 돌아오고, 반대편으로 기울었다가 또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고. 그러면서도 혜성은 헤실헤실 웃었다.
"잡혀가면 아라미가 구해줄 거 아니야??"
이어 아람이를 손으로 콕 가리키던 혜성은 이내 오른손으로 입을 가리고 크게 하품을 했다. 술 기운 때문에 조금씩 졸려오는 모양이었다. 두 손으로 기지개를 쭉 켜다가 제 어깨를 콕콕 손으로 두들기기도 하고, 그러다가 물을 천천히 마시던 혜성은 아람을 바라보면서 말했다.
"근데 아라미가 왜 누나야? 아라미 나와 나이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아람이 목소리가 절로 연상이 간다. 혜성이 바로 긴장해서 "미, 미안." 하고 바로 사과부터 할 것 같아. 그리고 전화기 너머라서 표정이 안 보이겠지만 괜히 눈치 살살 보는 모습을 보일 것 같고. ㅋㅋㅋㅋㅋ 목소리도 굉장히 긴장하고 떨리는 느낌으로 바뀌었을 것 같아.
귀엽게 보인다면 다행이야!! 반동거 시작한 후에 술을 먹으면 정말 수도없이 보여줄 그런 모습일지도? ㅋㅋㅋㅋ 어쨌든 이렇게 답레 남기고 자러 갈게! 아람주 하루 수고했고 잘 자!
괜히 고집을 부리듯이 이야기하지만 혜성은 굳이 더 술을 마시진 않았다. 아마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이것보다 더 먹기야 하겠지만, 오늘은 술을 제대로 입에 담았기에 생각보다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어쨌든 아직 술에 헤롱거리면서 혜성은 순순히 아람의 손에 제 뺨을 잡혀주었다. 저도 모르게 살며시 고개가 살짝 기울었다가 다시 원래 위치로 돌아오고, 반대편으로 기울었다가 또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고. 그러면서도 혜성은 헤실헤실 웃었다.
"잡혀가면 아라미가 구해줄 거 아니야??"
이어 아람이를 손으로 콕 가리키던 혜성은 이내 오른손으로 입을 가리고 크게 하품을 했다. 술 기운 때문에 조금씩 졸려오는 모양이었다. 두 손으로 기지개를 쭉 켜다가 제 어깨를 콕콕 손으로 두들기기도 하고, 그러다가 물을 천천히 마시던 혜성은 아람을 바라보면서 말했다.
"근데 아라미가 왜 누나야? 아라미 나와 나이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아람이 목소리가 절로 연상이 간다. 혜성이 바로 긴장해서 "미, 미안." 하고 바로 사과부터 할 것 같아. 그리고 전화기 너머라서 표정이 안 보이겠지만 괜히 눈치 살살 보는 모습을 보일 것 같고. ㅋㅋㅋㅋㅋ 목소리도 굉장히 긴장하고 떨리는 느낌으로 바뀌었을 것 같아.
귀엽게 보인다면 다행이야!! 반동거 시작한 후에 술을 먹으면 정말 수도없이 보여줄 그런 모습일지도? ㅋㅋㅋㅋ 어쨌든 이렇게 답레 남기고 자러 갈게! 아람주 하루 수고했고 잘 자!
#620아람 - 혜성(KQ28UohEpG)2026-01-03 (토) 02:58:58
더 먹어도 된다는 혜성의 말에 아람은 작게 키득일 뿐이었다. 다행히 지금 당장 술을 더 마실 생각은 없는 듯. 아람은 혜성이 나중에 술에 깨면 얼마나 부끄러워할까 하는 생각에 조금 웃기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했다. 바보 최혜성. 한편 자신도 어머니께 술을 배우지 않았으면 이런 모습을 보였으려나 싶은 생각에 조금 소름돋기도 했고.
“당연하지. 내가 구해줄게.”
애초에 잡아가게 두지도 않을테다. 제 옆에 꽁꽁 묶어둘 테니까.
“나이가 같으니까. 한 번쯤 들어보고 싶은 거지.”
히히 웃음을 지으며 아람이 개구쟁이처럼 말했다. 아, 진짜 너무 귀여웠지. 영상으로 찍어두지 못한 게 한이다. 하지만 그런 거 남겨두면 혜성이가 진짜로 싫어할 것 같으니까 이 ‘누나’가 봐준다. 키득키득거리며 혜성을 바라보던 아람이 묻는다.
“졸려? 이제 집에 갈까?”
혜성도 그렇고 자신도 그렇고 술을 더 마실 것 같지는 않아서, 그리고 혜성이 졸려보이는 모습에 하는 말이었다. 하긴 오늘 하루종일 밖을 돌아다녔으니까 피곤할 시간이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 눈치 살살보는거 안 봐도 상상돼 ㅋㅋㅋㅋㅋ “…나는 남자친구가 연락 안 되서 걱정끼치는 거 정말 싫거든.”하면서 압박주는 아람이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진짜 나중에는 캣닢고양이 모먼트 수시로 나오면 그 이후 혜성이 반응도 조금 다르려나? 덜 부끄러워한다거나 아니면 맨정신으로도 애교 부린다거나~ ㅋㅋㅋ
좋은 주말~
“당연하지. 내가 구해줄게.”
애초에 잡아가게 두지도 않을테다. 제 옆에 꽁꽁 묶어둘 테니까.
“나이가 같으니까. 한 번쯤 들어보고 싶은 거지.”
히히 웃음을 지으며 아람이 개구쟁이처럼 말했다. 아, 진짜 너무 귀여웠지. 영상으로 찍어두지 못한 게 한이다. 하지만 그런 거 남겨두면 혜성이가 진짜로 싫어할 것 같으니까 이 ‘누나’가 봐준다. 키득키득거리며 혜성을 바라보던 아람이 묻는다.
“졸려? 이제 집에 갈까?”
혜성도 그렇고 자신도 그렇고 술을 더 마실 것 같지는 않아서, 그리고 혜성이 졸려보이는 모습에 하는 말이었다. 하긴 오늘 하루종일 밖을 돌아다녔으니까 피곤할 시간이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 눈치 살살보는거 안 봐도 상상돼 ㅋㅋㅋㅋㅋ “…나는 남자친구가 연락 안 되서 걱정끼치는 거 정말 싫거든.”하면서 압박주는 아람이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진짜 나중에는 캣닢고양이 모먼트 수시로 나오면 그 이후 혜성이 반응도 조금 다르려나? 덜 부끄러워한다거나 아니면 맨정신으로도 애교 부린다거나~ ㅋㅋㅋ
좋은 주말~
#621혜성 - 아람(ogUfzAl/Kq)2026-01-03 (토) 03:16:07
"그럼 다음에 나에게 오빠 해줄 거야?"
아람의 논리를 그대로 이용해서 혜성은 배시시 웃으면서 그렇게 역으로 물었다. 물론 그의 목소리는 너무나 가벼웠고 적당히 흘러가는 느낌의 톤이었다. 실제로 여기서 오빠라고 부르게 강요할 생각이 없다는 것은 목소리를 들으면 금방 알 수 있었을 것이다.
이어 혜성은 아람의 물음. 집에 갈까? 라고 하는 것에 고개를 천천히 끄덕이며 남아있는 치킨 조각을 입에 넣었다. 그야 치킨을 두고 가면 너무 아까우니까. 여기 치킨은 특히 맛있기도 했고.
그렇게 치킨을 먹은 후, 혜성은 천천히 물을 마시면서 정신을 차리려는 듯,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으나 술기운에 크게 젖었는지 그의 눈동자에서 술기운은 좀처럼 풀리지 않았다.
"아라미 집에 데려다주고 갈래."
괜히 그렇게 이야기를 하면서 그는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섰다. 살짝 비틀거리는 느낌은 있었으나, 넘어질 것 같진 않았다. 나름대로 힘을 줘서 몸을 잘 컨트롤 하려고 하는 모양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 압박을 주면 그 이후로는 혜성이가 한동안은 아람이 연락 잘 받을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 물론 한참 시간이 지난 후에 또 부끄러운 일이 생기면 그땐 전화를 살짝 피할 것 같기도 하지만, 뭔가 그때는 아람이가 혜성이 집으로 직접 처들어올 것 같기도 하고.. 그때면 둘 다 자취 시작할 때니까 말이야.
사실 술은 먹으면 먹을수록 조금씩 늘어나는 것도 있긴 하니까 (극단적이진 않겠지만) 조금씩 그런 모습이 줄어들 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덜 부끄러워하진 않을 것 같아. 맨 정신 애교는...ㅋㅋㅋㅋㅋ 솔직히 아람주도 그건 힘들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지 않아? ㅋㅋㅋㅋㅋ 좋은 주말이야!
아람의 논리를 그대로 이용해서 혜성은 배시시 웃으면서 그렇게 역으로 물었다. 물론 그의 목소리는 너무나 가벼웠고 적당히 흘러가는 느낌의 톤이었다. 실제로 여기서 오빠라고 부르게 강요할 생각이 없다는 것은 목소리를 들으면 금방 알 수 있었을 것이다.
이어 혜성은 아람의 물음. 집에 갈까? 라고 하는 것에 고개를 천천히 끄덕이며 남아있는 치킨 조각을 입에 넣었다. 그야 치킨을 두고 가면 너무 아까우니까. 여기 치킨은 특히 맛있기도 했고.
그렇게 치킨을 먹은 후, 혜성은 천천히 물을 마시면서 정신을 차리려는 듯,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으나 술기운에 크게 젖었는지 그의 눈동자에서 술기운은 좀처럼 풀리지 않았다.
"아라미 집에 데려다주고 갈래."
괜히 그렇게 이야기를 하면서 그는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섰다. 살짝 비틀거리는 느낌은 있었으나, 넘어질 것 같진 않았다. 나름대로 힘을 줘서 몸을 잘 컨트롤 하려고 하는 모양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 압박을 주면 그 이후로는 혜성이가 한동안은 아람이 연락 잘 받을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 물론 한참 시간이 지난 후에 또 부끄러운 일이 생기면 그땐 전화를 살짝 피할 것 같기도 하지만, 뭔가 그때는 아람이가 혜성이 집으로 직접 처들어올 것 같기도 하고.. 그때면 둘 다 자취 시작할 때니까 말이야.
사실 술은 먹으면 먹을수록 조금씩 늘어나는 것도 있긴 하니까 (극단적이진 않겠지만) 조금씩 그런 모습이 줄어들 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덜 부끄러워하진 않을 것 같아. 맨 정신 애교는...ㅋㅋㅋㅋㅋ 솔직히 아람주도 그건 힘들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지 않아? ㅋㅋㅋㅋㅋ 좋은 주말이야!
#622아람주(KQ28UohEpG)2026-01-03 (토) 03:43:13

Picrewの「일산애니포스 2000♡」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wpsSSENpqr #Picrew #일산애니포스_2000
오랜만에 픽크루 보는데 왠지 아람이랑 혜성이랑 고3 막바지 즈음에는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싶어서? 혜성이 머리색은 더 남색 빛 돌아야하는데 파츠의 부족으로........ 뒷머리도 더 길어야 하는데.......... ㅋㅋㅋ큐ㅠㅠㅠ 아람이는 좀 비슷하게 나온 것 같은 느낌? 이제 머리도 많이 길러서~ 지금 드는 생각인데 아람이는 배우 상이라기보다는 아이돌 상에 가깝지 않나 하는? 이전에는 안꾸며서 그렇지 꾸며놓으면 청순하고 화려하면서도 귀여운 느낌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피형 혜성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잡으러 가는 아람이도 귀여울듯 ㅋㅋㅋㅋㅋㅋㅋ
덜 부끄러워지는 건 없는거야? ㅋㅋㅋㅋㅋㅋ 그럼 매번 취하고 애교부리고 후회하고의 반복인가 ㅋㅋㅋㅋ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나중이 되면 무의식중에 애교부렸다가 자각하고는 얼굴 새빨개지는 그런 모먼트도 귀엽잖아~~~~~ 흑흑 한 번쯤 보고싶다.........
오랜만에 픽크루 보는데 왠지 아람이랑 혜성이랑 고3 막바지 즈음에는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싶어서? 혜성이 머리색은 더 남색 빛 돌아야하는데 파츠의 부족으로........ 뒷머리도 더 길어야 하는데.......... ㅋㅋㅋ큐ㅠㅠㅠ 아람이는 좀 비슷하게 나온 것 같은 느낌? 이제 머리도 많이 길러서~ 지금 드는 생각인데 아람이는 배우 상이라기보다는 아이돌 상에 가깝지 않나 하는? 이전에는 안꾸며서 그렇지 꾸며놓으면 청순하고 화려하면서도 귀여운 느낌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피형 혜성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잡으러 가는 아람이도 귀여울듯 ㅋㅋㅋㅋㅋㅋㅋ
덜 부끄러워지는 건 없는거야? ㅋㅋㅋㅋㅋㅋ 그럼 매번 취하고 애교부리고 후회하고의 반복인가 ㅋㅋㅋㅋ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나중이 되면 무의식중에 애교부렸다가 자각하고는 얼굴 새빨개지는 그런 모먼트도 귀엽잖아~~~~~ 흑흑 한 번쯤 보고싶다.........
#623혜성주(ogUfzAl/Kq)2026-01-03 (토) 04:04:58
좋다. 분위기 좋다! 뭔가 여유로운 아람이 분위기도 잘 살고, 살짝 어색해하는 혜성이 분위기도 되게 잘 살았어! 픽크루는 파츠가 없으면 어쩔 수 없는 거니까! 적당히 분위기만 잘 살아나면 된다고 생각해! 아람이 진짜 예쁘다! 정말로! 그 와중에 아이돌 상이라. 난 지금까지 쭉 그렇다고 생각하면서 돌리고 있었는데! 뭔가 아람이가 진짜 마음 크게 먹고 제대로 꾸미면 정말 엄청 예쁠 것 같단 말이지. 주변 남자들 시선 다 끌고 말이야. 그러면 혜성이는 자연스럽게 아람이 몸에 팔 감아서 자신쪽으로 끌어당기면서 내 여친이라고 눈독 들이지 말라고 간접 어필하겠지만 말이야.
아무래도 덜 부끄러워지는 것은 혜성이 입장에선 힘들 것 같아서 말이야. ㅋㅋㅋㅋㅋ 아마 술 먹고 부끄러워한 후에는 한동안은 같이 술 안 먹다가 나중에 또 같이 먹고 그런 느낌으로 반복하지 않을까 싶은걸. ㅋㅋㅋㅋ 앗. ㅋㅋㅋㅋ 한번은 진짜 그런 일이 있을지도. 그럼 혜성이는 아차 싶어서 얼굴 엄청 빨개져서 바로 이불 속으로 숨어버릴 것 같은데. 아람이가 있어도 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덜 부끄러워지는 것은 혜성이 입장에선 힘들 것 같아서 말이야. ㅋㅋㅋㅋㅋ 아마 술 먹고 부끄러워한 후에는 한동안은 같이 술 안 먹다가 나중에 또 같이 먹고 그런 느낌으로 반복하지 않을까 싶은걸. ㅋㅋㅋㅋ 앗. ㅋㅋㅋㅋ 한번은 진짜 그런 일이 있을지도. 그럼 혜성이는 아차 싶어서 얼굴 엄청 빨개져서 바로 이불 속으로 숨어버릴 것 같은데. 아람이가 있어도 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
#624아람주(KQ28UohEpG)2026-01-03 (토) 04:34:24
히히 좋다 좋아~ 앗 혜성주는 이미 알고 있었단 말이야? ㅋㅋㅋㅋㅋ 내가 캐 어필을 잘 했다는 증거인가(?) 혜성이가 아람이 팔 감아서 끌어당기면 아람이 바로 혜성의 의도 눈치채고 웃을 것 같은데 "...다른 사람들이 나 보는 거 싫어?" 하면서 웃음기 어린 목소리로 속삭이는 아람이라던가~~ 생각해보면 아무래도 아람이가 순진한 혜성이를 꼬신게 맞지 않나 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그 쇼츠 본 거 생각나는데 ESTJ가 "E이 S새끼 T또 J지랄하네"의 줄임말이라고......... ESTJ 아람이............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혜성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인지 아람이 취한 모습 보려다가 오히려 자기가 취하는 일의 반복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 ㅋㅋㅋㅋㅋㅋ 이불 속으로 숨는 혜성냥이 귀엽잖아~~~ 아람이 이불에 매달리면서 "왜 부끄러워하는데~~ 한 번 더 보여주면 안 돼~??" 하면서 혜성이 잔뜩 놀릴게 분명함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혜성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인지 아람이 취한 모습 보려다가 오히려 자기가 취하는 일의 반복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 ㅋㅋㅋㅋㅋㅋ 이불 속으로 숨는 혜성냥이 귀엽잖아~~~ 아람이 이불에 매달리면서 "왜 부끄러워하는데~~ 한 번 더 보여주면 안 돼~??" 하면서 혜성이 잔뜩 놀릴게 분명함 ㅋㅋㅋㅋㅋ
#625혜성주(ogUfzAl/Kq)2026-01-03 (토) 05:21:12
아람주가 주기적으로 아람이는 예쁘다라는 것을 은근히 어필했으니까. 아람이가 이렇게 예쁜 애에요! 이런 느낌으로. ㅋㅋㅋㅋㅋ 혜성이는 그렇게 말을 들으면 아마 "너 보는 것은 상관없는데, 넘보는 것은 싫어." 라고 이야기할 것 같아. ㅋㅋㅋㅋㅋ 아니야! 아람이도 혜성이의 꼬심에 넘어간 거 있을거야! 사진 실력으로 혜성이가 꼬셨어! 아마도지만? ㅋㅋㅋㅋㅋ 아앗...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아람이는 그 정도는 아닌걸!
맞아. 그런 것도 있을 것 같아. 이번에야말로 아람이 취한 것을 보겠다고 시도했다가 먼저 취해서 헤롱헤롱거리는 날이 많을 것 같아. 한번 더 보여주면 안되냐고 하면 혜성이는 이불 속에서 귀를 막고 아. 안 들린다! 안 들린다! 아무 것도 안 들려! 하고 괜히 외칠 것 같아. 아마 꽤 시간이 지나야 겨우 이불 밖에 완전히 나올 것 같아. 이불 계속 뒤집어쓰면 아무래도 숨 막히니까 숨 쉬려고 한번씩 얼굴만 빼꼼 내밀고 바깥 공기 좀 마시고 이불 속 환기 시킨 후에 다시 들어갈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
맞아. 그런 것도 있을 것 같아. 이번에야말로 아람이 취한 것을 보겠다고 시도했다가 먼저 취해서 헤롱헤롱거리는 날이 많을 것 같아. 한번 더 보여주면 안되냐고 하면 혜성이는 이불 속에서 귀를 막고 아. 안 들린다! 안 들린다! 아무 것도 안 들려! 하고 괜히 외칠 것 같아. 아마 꽤 시간이 지나야 겨우 이불 밖에 완전히 나올 것 같아. 이불 계속 뒤집어쓰면 아무래도 숨 막히니까 숨 쉬려고 한번씩 얼굴만 빼꼼 내밀고 바깥 공기 좀 마시고 이불 속 환기 시킨 후에 다시 들어갈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
#626아람 - 혜성(KQ28UohEpG)2026-01-03 (토) 06:39:08
“다음엔 내가 오빠라고 불러줄게.”
아람이 작게 웃으며 선선히 약속을 해준다. 그것 쯤은 어렵지 않다는 듯 말이다. 혜성이에게 누나 소리 듣기 힘들지 자기가 오빠 소리는 못 할게 뭐가 있겠는가. 나름 뻔뻔한 것이 아람의 장점 중 하나였다.
혜성을 따라 짐을 챙겨 자리에서 일어나면서 아람은 혜성이 넘어질 것 같지 않자 자신이 몰래 계산대로 가서 계산을 했다. 그리곤 다시 혜성에게 다가와 얼른 손을 잡았겠지만. 아람은 취기는 있어도 아직 취하진 않았는듯 조금 들떠있는 것만 빼면 멀쩡했다.
“내가 너 데려다 주면 안 돼?”
아람이 혜성을 데리고 가게 밖으로 나가며 물었다. 이대로 집에 보내기 걱정되는데. 그렇게 많이 취한 것 같지는 않지만. 아니, 아람은 그걸 가늠하기가 어렵긴 했다. 자신도 누구와 술을 마시는 것은 처음이었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갈발녹안장꾸미인여캐는 최고인걸......??? 주기적으로 주입시켜야만(?) 혜성이가 그렇게 말하면 아람이는 "오, 라임 좋은데."하면서 작게 웃을 것 같아. 귀여워 귀여워~~ 아람이는 혜성이가 질투하거나 독점욕 보이는 거 좋대~ ㅋㅋㅋ 아람이도 좀 지랄같은 면이 있는데 잘 숨기는 거라고 생각해. 사회화된 ESTJ ㅋㅋㅋㅋㅋㅋ 진짜 술 취한 아람이는 귀찮고 성가신 여자친구 될 것 같아서 무섭다.......
혜성이가 아람이 취한 거 볼려면 아람이가 다른 사람들이랑 술마시다가 취해서 SOS 칠 때밖에 없지 않을까? ㅋㅋㅋㅋㅋ 그런 일도 그렇게 많진 않겠지만서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혜성이 너무 귀여워~~~!~!~!~! 숨 쉬려고 한 번씩 나오는 것도 귀엽다 ㅋㅋㅋㅋㅋ 아람이 혜성이 이불더미 옆에서 "안 놀릴테니까 나와~~ 나도 애교부려줄까?" 하면서 치댈 것 같다 ㅋㅋㅋ
아람이 작게 웃으며 선선히 약속을 해준다. 그것 쯤은 어렵지 않다는 듯 말이다. 혜성이에게 누나 소리 듣기 힘들지 자기가 오빠 소리는 못 할게 뭐가 있겠는가. 나름 뻔뻔한 것이 아람의 장점 중 하나였다.
혜성을 따라 짐을 챙겨 자리에서 일어나면서 아람은 혜성이 넘어질 것 같지 않자 자신이 몰래 계산대로 가서 계산을 했다. 그리곤 다시 혜성에게 다가와 얼른 손을 잡았겠지만. 아람은 취기는 있어도 아직 취하진 않았는듯 조금 들떠있는 것만 빼면 멀쩡했다.
“내가 너 데려다 주면 안 돼?”
아람이 혜성을 데리고 가게 밖으로 나가며 물었다. 이대로 집에 보내기 걱정되는데. 그렇게 많이 취한 것 같지는 않지만. 아니, 아람은 그걸 가늠하기가 어렵긴 했다. 자신도 누구와 술을 마시는 것은 처음이었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갈발녹안장꾸미인여캐는 최고인걸......??? 주기적으로 주입시켜야만(?) 혜성이가 그렇게 말하면 아람이는 "오, 라임 좋은데."하면서 작게 웃을 것 같아. 귀여워 귀여워~~ 아람이는 혜성이가 질투하거나 독점욕 보이는 거 좋대~ ㅋㅋㅋ 아람이도 좀 지랄같은 면이 있는데 잘 숨기는 거라고 생각해. 사회화된 ESTJ ㅋㅋㅋㅋㅋㅋ 진짜 술 취한 아람이는 귀찮고 성가신 여자친구 될 것 같아서 무섭다.......
혜성이가 아람이 취한 거 볼려면 아람이가 다른 사람들이랑 술마시다가 취해서 SOS 칠 때밖에 없지 않을까? ㅋㅋㅋㅋㅋ 그런 일도 그렇게 많진 않겠지만서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혜성이 너무 귀여워~~~!~!~!~! 숨 쉬려고 한 번씩 나오는 것도 귀엽다 ㅋㅋㅋㅋㅋ 아람이 혜성이 이불더미 옆에서 "안 놀릴테니까 나와~~ 나도 애교부려줄까?" 하면서 치댈 것 같다 ㅋㅋㅋ
#627혜성 - 아람(ogUfzAl/Kq)2026-01-03 (토) 06:47:45
술기운 때문인지 혜성은 아람이 계산하는 것에 대해서 특별히 무슨 말을 하지 않았다. 고마어. 이런 발음이 꼬인 목소리를 낼 뿐. 어쨌든 밖으로 나오자 밤바람이 천천히 느껴지고 있었다. 꽤 시원하다고 느끼며 혜성은 살며시 두 손으로 제 뺨을 톡톡 치면서 정신을 차리려는 듯 했으나, 그것만으로는 조금 역부족이었는지 그의 실실 웃는 표정은 풀리지 않았다.
"아빠에게 전하할까?"
결국 혜성이 꺼낸 말은 자신의 아빠에게 전화를 하는 것이었다. 그러면 아람이네 집에 안전하게 데려다줄 수도 있고, 자신도 집에 무사히 갈 수 있다라는 결론에서 나온 말인 모양이었다.
"응. 아빠에게 전하하자! 그러면 너도 데려다주고, 나도 데려다주고 가능해!"
조금 모순적인 말이었으나, 굳이 그렇게 이야기하며 실실 웃던 혜성은 아람을 와락 품에 끌어안았다. 그리고 살며시 그녀의 뺨에 제 뺨을 살살 부비다가 얼굴을 떨어뜨리면서 그녀에게 속삭이듯 이야기했다.
"너무 좋아. 아라미. 내 여자친구. 너무 예뻐. 아라미."
히히 웃는 모습이 평소에는 보기 힘든, 정말로 순수하고 꾸밈이 없는 밝은 표정 그 자체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임이라니. ㅋㅋㅋㅋ 혜성이는 라임이라는 말에 고개를 갸웃하다가 순간 얼굴 빨개져서 "따, 딱히 라임 맞춘 거 아니거든?!" 그러면서 고개를 도리도리 저을 것 같아. 사실 정말로 스스로는 라임이라는 것을 의식도 못했을거야. 뭔가 아람이는 살짝 누군가에게 독점되는 그런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 특히 남자친구에게 말이야. 집에 혼자있어서 외로웠던 시기가 길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뭔가 누군가에게 독점되면 자신은 외롭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있어보이는데 맞을까? 아니야! 귀찮고 성가신 여자친구인 아람이도 분명히 예쁘고 귀여울거야! 적어도 혜성이는 그렇게 생각할거야!
그런데 그렇게 하면 혜성이는 자신의 취한 모습을 남들에게 보여야 할 수도 있으니까 살짝 그런 것은 피할 것 같아. 단체로 술을 먹으면 무슨 일이 있어도 안 취하려고 조절 칼같이 할 것 같아. ㅋㅋㅋㅋㅋ 아람이하고만 있을 때는 그래도 이미 보였으니까 조금 부끄럽지만 상관없다고 생각할 것 같거든. ㅋㅋㅋㅋㅋ 아람이가 이불더미 옆에서 그렇게 말하면 혜성이는 이불 속에서 먼저 애교 부리면 나간다고 하면서 괜히 툴툴댈 것 같아. ㅋㅋㅋㅋㅋ
"아빠에게 전하할까?"
결국 혜성이 꺼낸 말은 자신의 아빠에게 전화를 하는 것이었다. 그러면 아람이네 집에 안전하게 데려다줄 수도 있고, 자신도 집에 무사히 갈 수 있다라는 결론에서 나온 말인 모양이었다.
"응. 아빠에게 전하하자! 그러면 너도 데려다주고, 나도 데려다주고 가능해!"
조금 모순적인 말이었으나, 굳이 그렇게 이야기하며 실실 웃던 혜성은 아람을 와락 품에 끌어안았다. 그리고 살며시 그녀의 뺨에 제 뺨을 살살 부비다가 얼굴을 떨어뜨리면서 그녀에게 속삭이듯 이야기했다.
"너무 좋아. 아라미. 내 여자친구. 너무 예뻐. 아라미."
히히 웃는 모습이 평소에는 보기 힘든, 정말로 순수하고 꾸밈이 없는 밝은 표정 그 자체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임이라니. ㅋㅋㅋㅋ 혜성이는 라임이라는 말에 고개를 갸웃하다가 순간 얼굴 빨개져서 "따, 딱히 라임 맞춘 거 아니거든?!" 그러면서 고개를 도리도리 저을 것 같아. 사실 정말로 스스로는 라임이라는 것을 의식도 못했을거야. 뭔가 아람이는 살짝 누군가에게 독점되는 그런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 특히 남자친구에게 말이야. 집에 혼자있어서 외로웠던 시기가 길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뭔가 누군가에게 독점되면 자신은 외롭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있어보이는데 맞을까? 아니야! 귀찮고 성가신 여자친구인 아람이도 분명히 예쁘고 귀여울거야! 적어도 혜성이는 그렇게 생각할거야!
그런데 그렇게 하면 혜성이는 자신의 취한 모습을 남들에게 보여야 할 수도 있으니까 살짝 그런 것은 피할 것 같아. 단체로 술을 먹으면 무슨 일이 있어도 안 취하려고 조절 칼같이 할 것 같아. ㅋㅋㅋㅋㅋ 아람이하고만 있을 때는 그래도 이미 보였으니까 조금 부끄럽지만 상관없다고 생각할 것 같거든. ㅋㅋㅋㅋㅋ 아람이가 이불더미 옆에서 그렇게 말하면 혜성이는 이불 속에서 먼저 애교 부리면 나간다고 하면서 괜히 툴툴댈 것 같아. ㅋㅋㅋㅋㅋ
#628아람주(KQ28UohEpG)2026-01-03 (토) 07:14:02

Picrewの「自カプの顔がいいからみて」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1jiLu7iA2m #Picrew #自カプの顔がいいからみて
픽크루에 왜이렇게 귀여운 거 많지?? 둘이 언제 결혼해........... ㅋㅋㅋㅋㅋㅋㅋ!!!!! 빨리 결혼해라!!!
픽크루에 왜이렇게 귀여운 거 많지?? 둘이 언제 결혼해........... ㅋㅋㅋㅋㅋㅋㅋ!!!!! 빨리 결혼해라!!!
#629혜성주(ogUfzAl/Kq)2026-01-03 (토) 07:22:57
와.. 나 순간 떠오른건데, 로판 느낌 해서 두 사람이 약혼 관계이고, 황녀 - 공작가 아들, 황자 - 공작가 딸, 각각 이웃나라 사이인 황자 왕녀 혹은 왕자 황녀 사이로 돌려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졌어.
더 픽크루 보니까 갑자기 로판이 확 떠오르네! 아람이 머리에 있는 티아라 때문인가? 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예쁘다. 정말.
더 픽크루 보니까 갑자기 로판이 확 떠오르네! 아람이 머리에 있는 티아라 때문인가? 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예쁘다. 정말.
#630아람 - 혜성(KQ28UohEpG)2026-01-03 (토) 11:39:03
“으아니! 아니아니아니!”
혜성의 아빠 호출 선언에 아람은 깜짝 놀라 혜성을 말렸다. 아니, 이런 일로 다시 얼굴을 뵙기는 너무 민망하지 않은가! 번호를 받을 때부터도 실제로 연락할 생각은 없었었다!
“그, 그, 네가 나 데려다주고 너는 택시 불러줄 테니까 택시 타고 가면 돼.”
최대한 빠르게 머리를 굴려서 딱 맞는 대안을 떠올렸다. 그 제안을 혜성이 받아줄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혜성은 기분이 아주 좋은 듯 아람을 끌어안았다. 아람은 주변에 지나다니는 사람이 있음에도 이렇게 애정 표현을 하는 혜성이 낯설으면서도 그래도 간질간질한 기분이 들어서 아하하 웃음을 뱉고 말았다. “간지러워어.” 뺨을 부비고 애정어린 말을 하는 혜성의 말에 아람도 웃음 어린 목소리로 “나도 많이 좋아해.”라고 답할 수밖에 없었다.
마치 커다란 강아지가 잔뜩 치대는 듯한 느낌에 조금은 웃기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 “라임만 너무 좋아하지 말고 라미도 좋아해줘~”하면서 장난치면서 치댈듯 ㅋㅋㅋ 확실히 외로움 타니까 그래서 그런 것 같다고 생각해 나도. 혜성이가 그렇게 생각해주면 다행이라고 생각하는데 ㅋㅋㅋㅋㅋ…
아 그렇다기 보다는 아람이가 다른 사람들하고 술마시다가 혜성이한테 데리러 와달라고 하거나 아람이 친구들이 만취한 아람이 혜성이한테 전화해서 떠넘기거나 하는 상황을 이야기하는 거였어 ㅋㅋㅋ 일학년 때는 술 조절 잘 못할 때니까 한 번쯤은 있었을 것 같네 싶어서~~ 그나저나 혜성이 다른 사람들하고 술 마실 때는 조절 칼같이 하는구나 귀엽다 히히.
이불 속에 숨은 혜성이가 그런 요구를 하면 아람이는 “그럼 나오지 마라~ 내가 들어가면 되지.” 하고는 이불 안으로 기어들어가서 혜성이 끌어안지 않을까 싶은 느낌 ㅋㅋㅋ 혜성이가 이불 철벽 수비하려나?
앗~! 로판 배경 좋지~~~ 전에도 한쪽이 패전국 왕녀/왕자 느낌으로 풀었었나? 일상도 돌렸기도 했고 ㅋㅋㅋ 그런 느낌 말고 어릴 때부터 또래라서 친구처럼 지내고 서로 약혼으로 엮여서 나중에 크면 둘이 결혼할 거라고 공공연하게 소문난 관계도 재밌을 것 같지~ 그러다가 황자인 혜성이가 정치적인 이유로 다른 여자와 결혼해야 된다는 얘기를 듣게 되고~ 막 그런 스토리~~
후후후 티아라 너무 예쁘지~~ 드레스 입은 아람이나 중세풍 정장 입은 혜성이 둘다 너무 좋다~
혜성의 아빠 호출 선언에 아람은 깜짝 놀라 혜성을 말렸다. 아니, 이런 일로 다시 얼굴을 뵙기는 너무 민망하지 않은가! 번호를 받을 때부터도 실제로 연락할 생각은 없었었다!
“그, 그, 네가 나 데려다주고 너는 택시 불러줄 테니까 택시 타고 가면 돼.”
최대한 빠르게 머리를 굴려서 딱 맞는 대안을 떠올렸다. 그 제안을 혜성이 받아줄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혜성은 기분이 아주 좋은 듯 아람을 끌어안았다. 아람은 주변에 지나다니는 사람이 있음에도 이렇게 애정 표현을 하는 혜성이 낯설으면서도 그래도 간질간질한 기분이 들어서 아하하 웃음을 뱉고 말았다. “간지러워어.” 뺨을 부비고 애정어린 말을 하는 혜성의 말에 아람도 웃음 어린 목소리로 “나도 많이 좋아해.”라고 답할 수밖에 없었다.
마치 커다란 강아지가 잔뜩 치대는 듯한 느낌에 조금은 웃기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 “라임만 너무 좋아하지 말고 라미도 좋아해줘~”하면서 장난치면서 치댈듯 ㅋㅋㅋ 확실히 외로움 타니까 그래서 그런 것 같다고 생각해 나도. 혜성이가 그렇게 생각해주면 다행이라고 생각하는데 ㅋㅋㅋㅋㅋ…
아 그렇다기 보다는 아람이가 다른 사람들하고 술마시다가 혜성이한테 데리러 와달라고 하거나 아람이 친구들이 만취한 아람이 혜성이한테 전화해서 떠넘기거나 하는 상황을 이야기하는 거였어 ㅋㅋㅋ 일학년 때는 술 조절 잘 못할 때니까 한 번쯤은 있었을 것 같네 싶어서~~ 그나저나 혜성이 다른 사람들하고 술 마실 때는 조절 칼같이 하는구나 귀엽다 히히.
이불 속에 숨은 혜성이가 그런 요구를 하면 아람이는 “그럼 나오지 마라~ 내가 들어가면 되지.” 하고는 이불 안으로 기어들어가서 혜성이 끌어안지 않을까 싶은 느낌 ㅋㅋㅋ 혜성이가 이불 철벽 수비하려나?
앗~! 로판 배경 좋지~~~ 전에도 한쪽이 패전국 왕녀/왕자 느낌으로 풀었었나? 일상도 돌렸기도 했고 ㅋㅋㅋ 그런 느낌 말고 어릴 때부터 또래라서 친구처럼 지내고 서로 약혼으로 엮여서 나중에 크면 둘이 결혼할 거라고 공공연하게 소문난 관계도 재밌을 것 같지~ 그러다가 황자인 혜성이가 정치적인 이유로 다른 여자와 결혼해야 된다는 얘기를 듣게 되고~ 막 그런 스토리~~
후후후 티아라 너무 예쁘지~~ 드레스 입은 아람이나 중세풍 정장 입은 혜성이 둘다 너무 좋다~
#631혜성 - 아람(ogUfzAl/Kq)2026-01-03 (토) 12:09:48
"……."
혜성은 살며시 생각했다. 술에 취한 상태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생각했다. 그렇다고 한다면 굳이 아람의 집으로 데려갈 것 없이 여기서 택시를 타고 보내고 자신도 택시를 타고 가는 것이 낫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든 것이었다. 자신도 자신의 몸 상태는 어느 정도 알고 있었으니까. 고집을 부리면 안된다는 것오 어느 정도는 느끼고 있었다. 그렇기에 혜성은 아람의 말에 대답했다.
"그럼 아라미도 택시 타고 돌아가. 나도 택시 타고 갈게. 아라미 곤란하게 하기 실어."
히히. 그렇게 웃으면서 혜성은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아람을 빤히 바라봤다. 그렇게 애정 표현을 하던 혜성은 살며시 아람을 놓아주었고 핸드폰을 꺼내려고 했으나, 핸드폰이 잘 잡히지 않았는지 시무룩한 표정을 지었다.
"아라마. 택시 불러저. 핸드폰이 나 싫대. 나 싫어서 안 잡히겠대. 나 밉대. 왜 나 미워해. 핸드폰."
그런 칭얼거리는 목소리를 내며 그는 마치 축 늘어진 강아지처럼 시무룩한 표정을 강하게 보였다.
/ㅋㅋㅋㅋㅋㅋㅋ 라미..ㅋㅋㅋㅋㅋ 정말 귀여워. 아람이 치대는거 너무 귀여워. 진짜. 아. 그런 것을 떠올렸구나. 그러면 아마 혜성이가 당연히 데리러 올테니 자연스럽게 보게 될 것 같네. 그래도 친구들이 혜성이에게 연락을 해주는구나. 아람이가 남자친구 있다는 것을 대학 친구들에게 숨기지 않고 말하기에 가능한 것이겠지? 아람이가 다른 남자 관련으로 철벽치는거 너무 좋다. 정말.. 여지 안 주는 것 같아서 말이야.
아앗...ㅋㅋㅋㅋㅋ 아람이가 들어오는 거냐고. ㅋㅋㅋㅋㅋ 그럼 혜성이는 얼떨결에 아람이를 끌어안고 그대로 누울 것 같아. 기어들어오면 철벽 수비를 하기는 힘드니까 얼떨결에 그냥 안는 것에 가까울 것 같아. 그리고 가만히 바라보면서 "이불 안은 두 명이 들어오기 힘들단 말이야. 안 나갈거야?" 그렇게 툴툴거리면서 물어볼 것 같아.
정말 옛날에 한번 돌린 적이 있었어. ㅋㅋㅋㅋㅋ 그래서 이번엔 그냥 평화로운 로판도 괜찮지 않을까 해서 말이야. 만약 같은 제국 출신이고 황자 - 공녀, 황녀 - 공자 이런 느낌이면 자연히 소문도 나지 않을까? 나도 그런 관계 참 좋던데 말이야. 어차피 혜성이는 다른 여자와 결혼하지 않고, 공녀인 아람이가 낫다고 고집 부릴 테니까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맞아. 티아라 너무 예뻐! 뭔가 둘은 무슨 복장을 입어도 되게 예쁘고 잘 어울릴 것 같단 말이지. 개인적으로는 한복차림이 가장 잘 어울리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턱시도-웨딩드레스 복장도 되게 잘 어울리지 않을까 싶어!
혜성은 살며시 생각했다. 술에 취한 상태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생각했다. 그렇다고 한다면 굳이 아람의 집으로 데려갈 것 없이 여기서 택시를 타고 보내고 자신도 택시를 타고 가는 것이 낫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든 것이었다. 자신도 자신의 몸 상태는 어느 정도 알고 있었으니까. 고집을 부리면 안된다는 것오 어느 정도는 느끼고 있었다. 그렇기에 혜성은 아람의 말에 대답했다.
"그럼 아라미도 택시 타고 돌아가. 나도 택시 타고 갈게. 아라미 곤란하게 하기 실어."
히히. 그렇게 웃으면서 혜성은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아람을 빤히 바라봤다. 그렇게 애정 표현을 하던 혜성은 살며시 아람을 놓아주었고 핸드폰을 꺼내려고 했으나, 핸드폰이 잘 잡히지 않았는지 시무룩한 표정을 지었다.
"아라마. 택시 불러저. 핸드폰이 나 싫대. 나 싫어서 안 잡히겠대. 나 밉대. 왜 나 미워해. 핸드폰."
그런 칭얼거리는 목소리를 내며 그는 마치 축 늘어진 강아지처럼 시무룩한 표정을 강하게 보였다.
/ㅋㅋㅋㅋㅋㅋㅋ 라미..ㅋㅋㅋㅋㅋ 정말 귀여워. 아람이 치대는거 너무 귀여워. 진짜. 아. 그런 것을 떠올렸구나. 그러면 아마 혜성이가 당연히 데리러 올테니 자연스럽게 보게 될 것 같네. 그래도 친구들이 혜성이에게 연락을 해주는구나. 아람이가 남자친구 있다는 것을 대학 친구들에게 숨기지 않고 말하기에 가능한 것이겠지? 아람이가 다른 남자 관련으로 철벽치는거 너무 좋다. 정말.. 여지 안 주는 것 같아서 말이야.
아앗...ㅋㅋㅋㅋㅋ 아람이가 들어오는 거냐고. ㅋㅋㅋㅋㅋ 그럼 혜성이는 얼떨결에 아람이를 끌어안고 그대로 누울 것 같아. 기어들어오면 철벽 수비를 하기는 힘드니까 얼떨결에 그냥 안는 것에 가까울 것 같아. 그리고 가만히 바라보면서 "이불 안은 두 명이 들어오기 힘들단 말이야. 안 나갈거야?" 그렇게 툴툴거리면서 물어볼 것 같아.
정말 옛날에 한번 돌린 적이 있었어. ㅋㅋㅋㅋㅋ 그래서 이번엔 그냥 평화로운 로판도 괜찮지 않을까 해서 말이야. 만약 같은 제국 출신이고 황자 - 공녀, 황녀 - 공자 이런 느낌이면 자연히 소문도 나지 않을까? 나도 그런 관계 참 좋던데 말이야. 어차피 혜성이는 다른 여자와 결혼하지 않고, 공녀인 아람이가 낫다고 고집 부릴 테니까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맞아. 티아라 너무 예뻐! 뭔가 둘은 무슨 복장을 입어도 되게 예쁘고 잘 어울릴 것 같단 말이지. 개인적으로는 한복차림이 가장 잘 어울리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턱시도-웨딩드레스 복장도 되게 잘 어울리지 않을까 싶어!
#632아람 - 혜성(GeAitsOirC)2026-01-04 (일) 10:47:58
“응. 알겠어. 그렇게 하자.”
서로 택시를 타고 가자는 혜성의 제안에 아람도 좋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나름 합리적인 절충안이었기 때문이었다. 아람이 자신이 타고 갈 택시를 부르는데 혜성이 휴대폰을 꺼내지 못해 낑낑거리자 왠지 웃겨서, 그리고 시무룩해하며 말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아람은 혜성의 허리를 꼭 끌어안으며 웃었다.
“그러게. 핸드폰이 왜 혜성이 미워할까? 내가 도와줄게.”
아람은 혜성의 가방에서 휴대폰을 대신 꺼내줬다. 혜성이 승낙했다면 혜성의 휴대폰을 직접 조작해서 택시를 불러줬을 것이었고. 아니라면 혜성이 택시를 부르는 것을 옆에서 도와줬을 것이었다.
/왠지 시험 점수 잘 안 나왔거나 주연 자리 뺏겼거나 하는 일로 속상해서 술 많이 마셨을 것 같지 ㅋㅋㅋ 의자에 기대서 졸고 있다가 혜성이 오면 징징거릴 것 같아 ㅋㅋㅋ 아람이는 혜성이랑 사귀는거 딱히 숨길 이유가 없으니까~ 다른 남자들에게 여지 줄 이유도 없고~
ㅋㅋㅋㅋ 얼떨결에 둘이 끌어안게 되는 상황인 거네? 귀여워~~~ 혜성이가 그렇게 툴툴거리면 아람이는 “은근히 아늑하고 좋은데 왜~”하면서 혜성에 더 꼭 끌어안으면서 부비적거릴 것 같아 ㅋㅋㅋ 귀여웟~~
맞아 정말 옛날에 돌렸었지 ㅋㅋㅋㅋ 평화로운 느낌의 로판도 좋지~ 둘이 서로 결혼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관계는 연인이라기보다는 친구 관계느낌이어도 좋겠다. 서로 좋아하지만 어릴 적에 둘 중 하나가 내가 너 좋아할 일 없거든? 그런 말 했어서 서로 감정 표현 못하고 있는 느낌으로 ㅋㅋㅋ 아니 혜성이 고집 부리는거 ㅋㅋㅋㅋㅋ 맨날 혜성이 고집쟁이 느낌이라서 좀 웃겨~~
아 한복도 너무 예쁘지~~ 전에 동양풍 한 번 했을 때 한복 느낌 너무 좋더라~~~ 진짜 찐 도련님 혜성이도 보고싶어~~ 턱시도 웨딩드레스도 진짜 예쁘겠지……… 생각보다 둘이 색조합 너무 좋아서 커플 픽크루 만들 때마다 은근히 잘 어울려서 너무 조아~
서로 택시를 타고 가자는 혜성의 제안에 아람도 좋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나름 합리적인 절충안이었기 때문이었다. 아람이 자신이 타고 갈 택시를 부르는데 혜성이 휴대폰을 꺼내지 못해 낑낑거리자 왠지 웃겨서, 그리고 시무룩해하며 말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아람은 혜성의 허리를 꼭 끌어안으며 웃었다.
“그러게. 핸드폰이 왜 혜성이 미워할까? 내가 도와줄게.”
아람은 혜성의 가방에서 휴대폰을 대신 꺼내줬다. 혜성이 승낙했다면 혜성의 휴대폰을 직접 조작해서 택시를 불러줬을 것이었고. 아니라면 혜성이 택시를 부르는 것을 옆에서 도와줬을 것이었다.
/왠지 시험 점수 잘 안 나왔거나 주연 자리 뺏겼거나 하는 일로 속상해서 술 많이 마셨을 것 같지 ㅋㅋㅋ 의자에 기대서 졸고 있다가 혜성이 오면 징징거릴 것 같아 ㅋㅋㅋ 아람이는 혜성이랑 사귀는거 딱히 숨길 이유가 없으니까~ 다른 남자들에게 여지 줄 이유도 없고~
ㅋㅋㅋㅋ 얼떨결에 둘이 끌어안게 되는 상황인 거네? 귀여워~~~ 혜성이가 그렇게 툴툴거리면 아람이는 “은근히 아늑하고 좋은데 왜~”하면서 혜성에 더 꼭 끌어안으면서 부비적거릴 것 같아 ㅋㅋㅋ 귀여웟~~
맞아 정말 옛날에 돌렸었지 ㅋㅋㅋㅋ 평화로운 느낌의 로판도 좋지~ 둘이 서로 결혼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관계는 연인이라기보다는 친구 관계느낌이어도 좋겠다. 서로 좋아하지만 어릴 적에 둘 중 하나가 내가 너 좋아할 일 없거든? 그런 말 했어서 서로 감정 표현 못하고 있는 느낌으로 ㅋㅋㅋ 아니 혜성이 고집 부리는거 ㅋㅋㅋㅋㅋ 맨날 혜성이 고집쟁이 느낌이라서 좀 웃겨~~
아 한복도 너무 예쁘지~~ 전에 동양풍 한 번 했을 때 한복 느낌 너무 좋더라~~~ 진짜 찐 도련님 혜성이도 보고싶어~~ 턱시도 웨딩드레스도 진짜 예쁘겠지……… 생각보다 둘이 색조합 너무 좋아서 커플 픽크루 만들 때마다 은근히 잘 어울려서 너무 조아~
#633혜성 - 아람(uVqpn4/9P2)2026-01-04 (일) 11:55:33
술 기운 때문에 제대로 핸드폰을 잡지 못한 모습이 귀여웠던 것일까? 아람이 자신의 허리를 끌어안고 웃는 모습에 혜성은 고개를 갸웃했다. 마치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는 듯이. 이어 아람이 혜성의 핸드폰을 대신 꺼내주자 헤성은 전화를 걸어도 된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이른바 승낙의 표시였다. 아람이 혜성의 핸드폰을 잡고 조작해서 화면을 열면 메인 화면으로 전에 자신과 그녀가 함께 찍은 사진이 메인 화면으로 등록된 것을 볼 수 있었을 것이다.
평소라면 혜성이 화들짝 놀라서 핸드폰을 뺏어갔겠지만, 이번에는 술 기운 때문인지 굳이 뺏어가진 않았다. 그대신 배시시 웃으면서 말했다.
"예쁘지? 히히."
배시시 웃으면서 혜성은 해맑은 표정을 보여주었다. 이어 아람이 택시를 불러준 후에, 혜성은 휴대폰을 돌려받았을테고 바로 자신의 가방 속에 쏙 집어넣었을 것이다.
"헤어지기 실은데 가야겠지? 우리 또 데이트 하자. 응?"
고개를 괜히 가깝게 다가가는 혜성이었으나 굳이 입맞춤은 하지 않았다. 그대신 환하게 웃는 얼굴을 바라보다가 살며시 얼굴을 뒤로 뺐다.
"고마어. 늘 나랑 사귀어주고 나 좋아해줘서."
/확실히 그러면 아람이 입장에선 속이 상할수밖에 없긴 하겠네. 혜성이에게 징징대면 혜성이는 가만히 안아주고 등 토닥여주면서 달래줄 것 같아. 그리고 집에 가자고 할 것 같고. 아마 자신의 자취방으로 데려갈 것 같아. 일단은.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혜성이도 아람이에게 신뢰를 가질 수밖에 없을 것 같아. 그런 부분은 확실하게 하니 말이야.
아앗. 귀어워! 이불 속에서 그러는 거잖아.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 그러면 혜성이는 "나간다고 하기만 해 봐." 이러면서 괜히 툴툴거리면서 아람이를 더 꽉 끌어안을 것 같아. 빨개진 자기 얼굴 보여주기 싫어서 더더욱 숨기는 느낌으로 말이야. ㅋㅋㅋㅋㅋ
아람주가 생각한 상황도 좋을 것 같아. 아마 그런 말을 했다고 한다면 역시 혜성이가 그러지 않을까 싶어. 사실 혜성이는 고집 부린다면 고집 부리긴 하니 말이야. 너무 자기 고집 같다거나, 남에게 피해를 줄 것 같으면 고집을 부리진 않겠지만 저 사안만큼은 혜성이도 조금 고집을 부릴 것 같긴 해! 아마 온갖 명분을 붙이겠지만 말이야! ㅋㅋㅋㅋㅋ
그럼 다음에는 도련님 아가씨 버전으로 돌려볼까? 한번? 너무 예뻐. 나 상상만 했는데도 꼭 보고 싶더라. 우리 이 둘 꼭 결혼시키자. 진짜로! ㅋㅋㅋㅋㅋㅋ
평소라면 혜성이 화들짝 놀라서 핸드폰을 뺏어갔겠지만, 이번에는 술 기운 때문인지 굳이 뺏어가진 않았다. 그대신 배시시 웃으면서 말했다.
"예쁘지? 히히."
배시시 웃으면서 혜성은 해맑은 표정을 보여주었다. 이어 아람이 택시를 불러준 후에, 혜성은 휴대폰을 돌려받았을테고 바로 자신의 가방 속에 쏙 집어넣었을 것이다.
"헤어지기 실은데 가야겠지? 우리 또 데이트 하자. 응?"
고개를 괜히 가깝게 다가가는 혜성이었으나 굳이 입맞춤은 하지 않았다. 그대신 환하게 웃는 얼굴을 바라보다가 살며시 얼굴을 뒤로 뺐다.
"고마어. 늘 나랑 사귀어주고 나 좋아해줘서."
/확실히 그러면 아람이 입장에선 속이 상할수밖에 없긴 하겠네. 혜성이에게 징징대면 혜성이는 가만히 안아주고 등 토닥여주면서 달래줄 것 같아. 그리고 집에 가자고 할 것 같고. 아마 자신의 자취방으로 데려갈 것 같아. 일단은.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혜성이도 아람이에게 신뢰를 가질 수밖에 없을 것 같아. 그런 부분은 확실하게 하니 말이야.
아앗. 귀어워! 이불 속에서 그러는 거잖아.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 그러면 혜성이는 "나간다고 하기만 해 봐." 이러면서 괜히 툴툴거리면서 아람이를 더 꽉 끌어안을 것 같아. 빨개진 자기 얼굴 보여주기 싫어서 더더욱 숨기는 느낌으로 말이야. ㅋㅋㅋㅋㅋ
아람주가 생각한 상황도 좋을 것 같아. 아마 그런 말을 했다고 한다면 역시 혜성이가 그러지 않을까 싶어. 사실 혜성이는 고집 부린다면 고집 부리긴 하니 말이야. 너무 자기 고집 같다거나, 남에게 피해를 줄 것 같으면 고집을 부리진 않겠지만 저 사안만큼은 혜성이도 조금 고집을 부릴 것 같긴 해! 아마 온갖 명분을 붙이겠지만 말이야! ㅋㅋㅋㅋㅋ
그럼 다음에는 도련님 아가씨 버전으로 돌려볼까? 한번? 너무 예뻐. 나 상상만 했는데도 꼭 보고 싶더라. 우리 이 둘 꼭 결혼시키자. 진짜로! ㅋㅋㅋㅋㅋㅋ
#634아람 - 혜성(BAQyw.CBYC)2026-01-04 (일) 15:47:15
“배경 사진 우리 사진으로 해둔 거야? 전혀 몰랐네.”
아람이 키득거리며 말했다. 아무래도 부끄러워서 철저히 숨기기라도 한 모양. 이런 것까지 숨기고 그럴 필요는 없잖아. 아람은 진짜 혜성이 너무 귀엽고 웃겨서, 그러면서도 술 취하니까 당당해진 모습이 더 웃겨서 진짜 진심으로 계속 웃음이 나왔다.
“나도 헤어지기 싫다. 그래도 또 데이트 하면 되니까.”
아람은 혜성의 고개가 가까워지자 다른 사람의 시선 신경 쓰지 않고 그 입술에 짧게 입맞췄을테다. 아무래도 아람이도 술기운이 잔뜩 묻어있었으니까.
“나도 고마워어.”
그 허리를 한 번 꼭 안아주고 나니 아람이 부른 택시가 먼저 도착했다. “집까지 조심히 들어가구, 들어가면 연락 해야해? 나도 집 도착하면 연락할게.” 아람은 아쉬움을 뒤로하며 혜성에게 신신당부를 하고는 먼저 택시에 탔다. 괜찮으려나, 걱정은 되지만 분명 혜성이 자신을 먼저 보내려고 할 것 같아서 괜한 실랑이를 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기도 했다.
택시가 출발하고, 아람은 노곤한 몸을 뒷자리에 묻었다. 술 취한 혜성이가 너무 귀여운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막레! 아 진짜 혜성이 너무 귀엽다~~~!!!!!! 일상 수고했어~!~!
하긴 만취했으니까 일단 집으로 데려가는 게 나을지도~ ㅋㅋㅋ 그 때 쯤이면 둘이 자취방 들락날락 많이 했을 것 같기도 하고~ 아람이는 기숙사 살고 있으니 말이야. 둘이는 서로밖에 모르는 바보들이라 그런 쪽으로는 걱정 안하지 않을까 싶고~ 히히
ㅋㅋㅋㅋㅋㅋㅋ 혜성이 반응도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 둘이 티격거리면서도 꽁냥거리는거 왜이렇게 귀여운지 몰라~
둘이 너무 오래 알고 지내가지고 더더욱 서로의 감정을 못알아챌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드네 ㅋㅋㅋ 이게 바로 쌍방짝사랑물이라고 하는 건가~~ 그러면서도 일단은 서로 약혼자니까 매번 무도회에서 둘이 첫번째로 춤 추고 서로가 서로한테 많이 익숙하고 데이트도 하고 그러겠지~ 그러면서 약혼관계니까 하고 변명하는 두 사람 상상만해도 너무 귀엽다~ 그러다 서로 질투날만한 상황이 생기고 하면 관계에 진전이 생기지 않을까? ㅋㅋㅋ 아 진짜 온갖 명분 붙이면서 결혼 고집 부릴 혜성이 생각하니 넘 귀여웟~~~
양반집 자제 혜성이 생각하면 너무 귀엽지~~~!!~!~! 어떤 상황에 어떤 스토리가 맛있을까~~ 동양풍은 역시 정략혼이 맛있나? 얼굴 모르는 남자에게 팔려가듯 시집간 아람이. 그런데 남편이 될 이는 생각보다 더 훤칠한 사내인 혜성이었다~ 뭐 이런 느낌으로~~ ㅋㅋㅋ
아람이 키득거리며 말했다. 아무래도 부끄러워서 철저히 숨기기라도 한 모양. 이런 것까지 숨기고 그럴 필요는 없잖아. 아람은 진짜 혜성이 너무 귀엽고 웃겨서, 그러면서도 술 취하니까 당당해진 모습이 더 웃겨서 진짜 진심으로 계속 웃음이 나왔다.
“나도 헤어지기 싫다. 그래도 또 데이트 하면 되니까.”
아람은 혜성의 고개가 가까워지자 다른 사람의 시선 신경 쓰지 않고 그 입술에 짧게 입맞췄을테다. 아무래도 아람이도 술기운이 잔뜩 묻어있었으니까.
“나도 고마워어.”
그 허리를 한 번 꼭 안아주고 나니 아람이 부른 택시가 먼저 도착했다. “집까지 조심히 들어가구, 들어가면 연락 해야해? 나도 집 도착하면 연락할게.” 아람은 아쉬움을 뒤로하며 혜성에게 신신당부를 하고는 먼저 택시에 탔다. 괜찮으려나, 걱정은 되지만 분명 혜성이 자신을 먼저 보내려고 할 것 같아서 괜한 실랑이를 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기도 했다.
택시가 출발하고, 아람은 노곤한 몸을 뒷자리에 묻었다. 술 취한 혜성이가 너무 귀여운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막레! 아 진짜 혜성이 너무 귀엽다~~~!!!!!! 일상 수고했어~!~!
하긴 만취했으니까 일단 집으로 데려가는 게 나을지도~ ㅋㅋㅋ 그 때 쯤이면 둘이 자취방 들락날락 많이 했을 것 같기도 하고~ 아람이는 기숙사 살고 있으니 말이야. 둘이는 서로밖에 모르는 바보들이라 그런 쪽으로는 걱정 안하지 않을까 싶고~ 히히
ㅋㅋㅋㅋㅋㅋㅋ 혜성이 반응도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 둘이 티격거리면서도 꽁냥거리는거 왜이렇게 귀여운지 몰라~
둘이 너무 오래 알고 지내가지고 더더욱 서로의 감정을 못알아챌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드네 ㅋㅋㅋ 이게 바로 쌍방짝사랑물이라고 하는 건가~~ 그러면서도 일단은 서로 약혼자니까 매번 무도회에서 둘이 첫번째로 춤 추고 서로가 서로한테 많이 익숙하고 데이트도 하고 그러겠지~ 그러면서 약혼관계니까 하고 변명하는 두 사람 상상만해도 너무 귀엽다~ 그러다 서로 질투날만한 상황이 생기고 하면 관계에 진전이 생기지 않을까? ㅋㅋㅋ 아 진짜 온갖 명분 붙이면서 결혼 고집 부릴 혜성이 생각하니 넘 귀여웟~~~
양반집 자제 혜성이 생각하면 너무 귀엽지~~~!!~!~! 어떤 상황에 어떤 스토리가 맛있을까~~ 동양풍은 역시 정략혼이 맛있나? 얼굴 모르는 남자에게 팔려가듯 시집간 아람이. 그런데 남편이 될 이는 생각보다 더 훤칠한 사내인 혜성이었다~ 뭐 이런 느낌으로~~ ㅋㅋㅋ
#635혜성주(s1lr8Djfaa)2026-01-04 (일) 15:58:33
막레 잘 받았어!! 이번 일상은 아람이의 사심 채우기 대성공으로 끝난 것 같은데 맞나? ㅋㅋㅋㅋㅋ 하지만 아람이는 귀여우니까 완전 오케이야!
사실 아람이가 기숙사에 살고 있으면 혜성이는 들어갈 수도 없으니 말이지. 여자 기숙사에 남자가 들어간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벌써부터 너무 끔찍하기도 하고... 그래서 혜성이는 아람이를 당연하다는 듯이 자기 자취방으로 데려갈 것 같아. 아마 아람이가 자주 놀러올 것 같아서 그때면 이미 반동거 시작한 상태 아닐까? 전에도 말했다시피 아람이 물건이 여기저기에 놓여있다던가 식으로 말이야. ㅋㅋㅋㅋㅋ
그만큼 서로를 좋아하기에 꽁냥꽁냥 티격태격도 가능한 거겠지. 아람이는 싫어하는 남자애와 티격태격하면 가벼운 장난 분위기가 아니라 진짜 살벌할 것 같거든. 전에 선 확 긋는 모습에서 제대로 느낄 수 있었어.
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오랫동안 알고 지내면 더더욱 서로의 마음을 알지 못하는 것은 클리셰지. 아. 어감 좋다. 쌍방짝사랑. 아마 혜성이는 당연하다는 듯이 아람이와 매번 처음으로 춤출 것 같아. 그리고 마지막 춤도 아람이하고만 출 것 같고. 질투날만한 상황이라. 아람이와 비슷한 계급의 여성이 혜성이 꼬시겠다고 다가오면 아람이 눈에 불이 붙으려나? ㅋㅋㅋㅋㅋ 그런데 혜성이는 또 어떻게든 명분은 그럴싸하게 지으니 말이야. 그래서 주변 사람들은 핑계대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할 수도 있을 것 같아. 다만 아람이 눈에는 아. 저거 다 핑계네.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아람주는 아이디어를 되게 잘 짜는 것 같아. 확실히 그렇게 하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 조금만 더 살을 붙여보자면 아람이가 누군지도 모르는 남자에게 팔려가듯 시집을 가지만, 아람이네 어머니가 너를 위한 일이다. 가서 잘 살 수 있을 거야. 그렇게 진짜 신신당부를 하는데 정말로 아람이를 위한 일이었던거지. 조건도 좋고, 훤칠한 사내이고, 나이도 비슷하고. 거기다가 집도 잘 사는 것 같고. 아람이가 벙찐 표정을 짓지 않을까 괜히 막 상상이 가는걸?
사실 아람이가 기숙사에 살고 있으면 혜성이는 들어갈 수도 없으니 말이지. 여자 기숙사에 남자가 들어간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벌써부터 너무 끔찍하기도 하고... 그래서 혜성이는 아람이를 당연하다는 듯이 자기 자취방으로 데려갈 것 같아. 아마 아람이가 자주 놀러올 것 같아서 그때면 이미 반동거 시작한 상태 아닐까? 전에도 말했다시피 아람이 물건이 여기저기에 놓여있다던가 식으로 말이야. ㅋㅋㅋㅋㅋ
그만큼 서로를 좋아하기에 꽁냥꽁냥 티격태격도 가능한 거겠지. 아람이는 싫어하는 남자애와 티격태격하면 가벼운 장난 분위기가 아니라 진짜 살벌할 것 같거든. 전에 선 확 긋는 모습에서 제대로 느낄 수 있었어.
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오랫동안 알고 지내면 더더욱 서로의 마음을 알지 못하는 것은 클리셰지. 아. 어감 좋다. 쌍방짝사랑. 아마 혜성이는 당연하다는 듯이 아람이와 매번 처음으로 춤출 것 같아. 그리고 마지막 춤도 아람이하고만 출 것 같고. 질투날만한 상황이라. 아람이와 비슷한 계급의 여성이 혜성이 꼬시겠다고 다가오면 아람이 눈에 불이 붙으려나? ㅋㅋㅋㅋㅋ 그런데 혜성이는 또 어떻게든 명분은 그럴싸하게 지으니 말이야. 그래서 주변 사람들은 핑계대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할 수도 있을 것 같아. 다만 아람이 눈에는 아. 저거 다 핑계네.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아람주는 아이디어를 되게 잘 짜는 것 같아. 확실히 그렇게 하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 조금만 더 살을 붙여보자면 아람이가 누군지도 모르는 남자에게 팔려가듯 시집을 가지만, 아람이네 어머니가 너를 위한 일이다. 가서 잘 살 수 있을 거야. 그렇게 진짜 신신당부를 하는데 정말로 아람이를 위한 일이었던거지. 조건도 좋고, 훤칠한 사내이고, 나이도 비슷하고. 거기다가 집도 잘 사는 것 같고. 아람이가 벙찐 표정을 짓지 않을까 괜히 막 상상이 가는걸?
#636아람주(EiETL65pZS)2026-01-06 (화) 16:06:41
진짜 아람이와 아람주의 사심 채우기 대성공이다! ㅋㅋㅋㅋ!!!
당연하다는 듯이 자기 자취방으로 데려가는 거 너무나 오래 사귄 남친 느낌 ㅋㅋㅋ 둘이 오래 사귀긴 했지만서도! 아 둘이 성인이 되었다고 생각하니까 진짜 감회가 새롭다~ 우리 둘이 애들 대학 보냈어! 아 아직 대학 보낸 건 아닌가? ㅋㅋㅋㅋㅋ 어쨌든 오랫동안 끊어지지 않고 계속 조금씩 이야기를 이어왔는데 여기까지 왔다는 게 진짜 신기해~ 취한 아람이 혜성이 자취방에서 너무 익숙하게 씻고 잘 것 같아서 웃음나 ㅋㅋㅋ
확실히 아람이 싫어하는 애들한테는 칼같은 모습이 있으니까~~ 진짜 살벌 그 자체일듯~~
아 진짜 좋다~ 서로 좋아하지만 그냥 친구 사이에 너무 익숙해져서 막상 그 선을 넘지 못하는 그런 느낌도 좋지~ 무난하게 소꿉친구로 만난 두 사람도 진짜 맛있을 것 같애 히히 왠지 아람이는 익숙하게 첫곡하고 마지막 곡은 혜성이랑 추지만 그 사이에는 다른 남자들하고도 춤도 많이 추고 사교계에서도 인기 많은 스타일일 것 같아서 혜성이 왠지 뚱하게 쳐다보고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ㅋㅋㅋ 다른 여자가 혜성이 꼬신다고 아람이가 질투를 하려나? 어차피 쟤는 나랑 결혼할 애 라는 느낌이 강해서 속으로는 신경쓰여도 겉으로는 별로 질투 안할지도? 왠지 아람이가 흔들릴 때는 약혼이 파혼될 위기에 처할 때가 아닐까 싶은? 왠지 아람이가 혜성이 일로 인해서 엉엉 우는 거 보고 싶어서 자꾸 그런 쪽으로 생각하게 되는 걸지도 모르겠는데 ㅋㅋㅋ 왠지 옆나라 왕녀가 혜성이를 제 짝으로 찍어서 이런저런 정치적인 이유도 가져오고 직접 귀빈으로 나라에 방문하기도 하고 그런 느낌도 재밌을 것 같지? 왠지 유화가 이번에는 소꿉친구 역할이 아니라 연애적인 경쟁상대로 와도 재미있지 않을까 싶은~?
아니 그나저나 혜성이의 핑계 다른 사람들은 모르고 아람이만 아는 거야? ㅋㅋㅋㅋㅋㅋ
앗! 어머니가 그렇게 말하는거 뭔가 느낌 좋다...... 아람이는 친부가 맨날 결혼 장사로 자기 팔아먹을 생각만 하고 있다고 생각해서 각오하고 갔는데 너무 좋은 혼처라 어리둥절한 느낌이었으려나? ㅋㅋㅋㅋ 아람이가 혜성이의 신부가 될 이유가 있으려나? 이렇게 좋은 조건의 사내가 왜 아람이를 찍어서 아내로 맞았을지 궁금해져~~
당연하다는 듯이 자기 자취방으로 데려가는 거 너무나 오래 사귄 남친 느낌 ㅋㅋㅋ 둘이 오래 사귀긴 했지만서도! 아 둘이 성인이 되었다고 생각하니까 진짜 감회가 새롭다~ 우리 둘이 애들 대학 보냈어! 아 아직 대학 보낸 건 아닌가? ㅋㅋㅋㅋㅋ 어쨌든 오랫동안 끊어지지 않고 계속 조금씩 이야기를 이어왔는데 여기까지 왔다는 게 진짜 신기해~ 취한 아람이 혜성이 자취방에서 너무 익숙하게 씻고 잘 것 같아서 웃음나 ㅋㅋㅋ
확실히 아람이 싫어하는 애들한테는 칼같은 모습이 있으니까~~ 진짜 살벌 그 자체일듯~~
아 진짜 좋다~ 서로 좋아하지만 그냥 친구 사이에 너무 익숙해져서 막상 그 선을 넘지 못하는 그런 느낌도 좋지~ 무난하게 소꿉친구로 만난 두 사람도 진짜 맛있을 것 같애 히히 왠지 아람이는 익숙하게 첫곡하고 마지막 곡은 혜성이랑 추지만 그 사이에는 다른 남자들하고도 춤도 많이 추고 사교계에서도 인기 많은 스타일일 것 같아서 혜성이 왠지 뚱하게 쳐다보고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ㅋㅋㅋ 다른 여자가 혜성이 꼬신다고 아람이가 질투를 하려나? 어차피 쟤는 나랑 결혼할 애 라는 느낌이 강해서 속으로는 신경쓰여도 겉으로는 별로 질투 안할지도? 왠지 아람이가 흔들릴 때는 약혼이 파혼될 위기에 처할 때가 아닐까 싶은? 왠지 아람이가 혜성이 일로 인해서 엉엉 우는 거 보고 싶어서 자꾸 그런 쪽으로 생각하게 되는 걸지도 모르겠는데 ㅋㅋㅋ 왠지 옆나라 왕녀가 혜성이를 제 짝으로 찍어서 이런저런 정치적인 이유도 가져오고 직접 귀빈으로 나라에 방문하기도 하고 그런 느낌도 재밌을 것 같지? 왠지 유화가 이번에는 소꿉친구 역할이 아니라 연애적인 경쟁상대로 와도 재미있지 않을까 싶은~?
아니 그나저나 혜성이의 핑계 다른 사람들은 모르고 아람이만 아는 거야? ㅋㅋㅋㅋㅋㅋ
앗! 어머니가 그렇게 말하는거 뭔가 느낌 좋다...... 아람이는 친부가 맨날 결혼 장사로 자기 팔아먹을 생각만 하고 있다고 생각해서 각오하고 갔는데 너무 좋은 혼처라 어리둥절한 느낌이었으려나? ㅋㅋㅋㅋ 아람이가 혜성이의 신부가 될 이유가 있으려나? 이렇게 좋은 조건의 사내가 왜 아람이를 찍어서 아내로 맞았을지 궁금해져~~
#637혜성주(ZCqCZ4ZQGu)2026-01-07 (수) 10:34:34
하지만 나는 나대로 아람이의 귀여운 모습을 지켜봤으니 내 사심도 채워졌어! 혜성이만 진 것 같지만 그런 것은 아무래도 좋아!
실제로 성인이 된 거면 오래 사귄 것은 맞으니 말이야. 나름대로는? ㅋㅋㅋㅋㅋ 그러게. 고등학교 2학년으로 시작해서 지금 또 성인이라고 하니 말이야. 진짜 꾸준하게 돌렸다는 것이 잘 느껴지고 뭔가 성장 드라마를 보는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 혜성이는 그 모습을 또 익숙하게 보고 있을 것 같아. 이런 일이 여러번 있었던 것처럼 말이야. 아마 혜성이는 이후에 이불 깔아줄테니까 거기 누워서 자면 돼. 이렇게 말할 것 같아. 자연스럽게 이불 깔아서 자게 해주고.
그렇지? 예전에 유화를 대할 때의 분위기가 진짜 살벌했으니 말이야. 아람이는 그런 면으로 보면 좋아하는 사람, 싫어하는 사람 구분이 확실한 것 같기도 하고...
혜성이는 그 정도로는 뚱하게 바라보지 않을 것 같아. 아람이의 표현을 빌려서 쟤는 나와 결혼할 애인데 뭐 어때. 이런 식으로 생각할 것 같거든. 다만 이제 스킨십이 좀 많아지고, 진한 스킨십이 나오면 그땐 좀 많이 뚱하게 바라볼 것 같아. 그리고 아람이와 춤추고 난 후에 바로 아람이 붙잡아서 자신이 봤던 스킨십 그대로 다 똑같이 할 것 같아. 약간 덮어쓰기 느낌으로? 아람주...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모습을 보고 싶었던거야? ㅋㅋㅋㅋㅋㅋㅋ 옆나라 왕녀라. 그럼 유화를 그렇게 설정해서 내보내면 되려나? 정치적인 이유로 자신과 결혼할 것을 은근히 말하고 황실 혹은 왕실에서도 조금 진지하게 고민하는 느낌이라면 위기감이 느껴지려나? 아니..뭐..ㅋㅋㅋㅋㅋ 그래도 가족은 알지 않을까? ㅋㅋㅋㅋㅋ 아람이는 100% 확신할 것 같은데?
여기서는 살짝 설정을 바꿔서 아람이의 어머니와 혜성이의 어머니가 아는 사이라면 어떨까 싶기도 해. 그래서 거기로 보내버린다던가? 물론 각각 떨어져서 살아서 소꿉친구는 아닌 그런 느낌? 그래서 아람이는 혜성이의 존재를 전혀 모르고 있었다고 한다면 괜찮지 않을까?
실제로 성인이 된 거면 오래 사귄 것은 맞으니 말이야. 나름대로는? ㅋㅋㅋㅋㅋ 그러게. 고등학교 2학년으로 시작해서 지금 또 성인이라고 하니 말이야. 진짜 꾸준하게 돌렸다는 것이 잘 느껴지고 뭔가 성장 드라마를 보는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 혜성이는 그 모습을 또 익숙하게 보고 있을 것 같아. 이런 일이 여러번 있었던 것처럼 말이야. 아마 혜성이는 이후에 이불 깔아줄테니까 거기 누워서 자면 돼. 이렇게 말할 것 같아. 자연스럽게 이불 깔아서 자게 해주고.
그렇지? 예전에 유화를 대할 때의 분위기가 진짜 살벌했으니 말이야. 아람이는 그런 면으로 보면 좋아하는 사람, 싫어하는 사람 구분이 확실한 것 같기도 하고...
혜성이는 그 정도로는 뚱하게 바라보지 않을 것 같아. 아람이의 표현을 빌려서 쟤는 나와 결혼할 애인데 뭐 어때. 이런 식으로 생각할 것 같거든. 다만 이제 스킨십이 좀 많아지고, 진한 스킨십이 나오면 그땐 좀 많이 뚱하게 바라볼 것 같아. 그리고 아람이와 춤추고 난 후에 바로 아람이 붙잡아서 자신이 봤던 스킨십 그대로 다 똑같이 할 것 같아. 약간 덮어쓰기 느낌으로? 아람주...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모습을 보고 싶었던거야? ㅋㅋㅋㅋㅋㅋㅋ 옆나라 왕녀라. 그럼 유화를 그렇게 설정해서 내보내면 되려나? 정치적인 이유로 자신과 결혼할 것을 은근히 말하고 황실 혹은 왕실에서도 조금 진지하게 고민하는 느낌이라면 위기감이 느껴지려나? 아니..뭐..ㅋㅋㅋㅋㅋ 그래도 가족은 알지 않을까? ㅋㅋㅋㅋㅋ 아람이는 100% 확신할 것 같은데?
여기서는 살짝 설정을 바꿔서 아람이의 어머니와 혜성이의 어머니가 아는 사이라면 어떨까 싶기도 해. 그래서 거기로 보내버린다던가? 물론 각각 떨어져서 살아서 소꿉친구는 아닌 그런 느낌? 그래서 아람이는 혜성이의 존재를 전혀 모르고 있었다고 한다면 괜찮지 않을까?
#638혜성주(X49SmeDp7.)2026-01-08 (목) 10:56:54
안녕! 아람주! 내가 말했는지, 말을 하지 않았는지 헷갈리는데 일단 헷갈리면 말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서 말하는건데... 내가 내일 퇴근하자마자 바로 친구들과 일요일까지 다른데 놀러가거든. 새해 기념 여행 느낌으로! 연차를 쓸까 했지만 새해 첫주부터 연차쓰긴 굉장히 뭐해서 그냥 퇴근 후에 가게 되었어.
그래서 그 기간에는 접속이 조금 힘들 것 같아.
물론 아람주도 굉장히 바쁠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아람주도 바쁘면 바쁘다고 이야기를 하고 늘 서로 바쁜 것은 이야기를 했으니 이번 것도 말해둘게!
당연히 오늘은 있을 예정!
그래서 그 기간에는 접속이 조금 힘들 것 같아.
물론 아람주도 굉장히 바쁠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아람주도 바쁘면 바쁘다고 이야기를 하고 늘 서로 바쁜 것은 이야기를 했으니 이번 것도 말해둘게!
당연히 오늘은 있을 예정!
#639아람주(acaBxrbU3i)2026-01-08 (목) 13:24:52
진짜 한편의 성장드라마지~~~ 특히 아람이는 이래저래 성장하는 모습이 많이 보여서 오너로서 뿌듯하달까~ ㅋㅋㅋㅋ 왠지 아람이 혜성이가 이부자리 깔아둔 곳에서 자다가 중간에 깨서 혜성이 침대로 기어들어가서 옆에서 자는 거 아닐까 생각했어~~
아람이는 좋아하는 사람이나 싫어하는 사람 구분이 확실하긴 하지 ㅋㅋㅋ 그래도 유화를 막 그렇게 싫어하지는 않는대. 아무래도 혜성이 친구이기도 하고. 3학년 때도 같은 반이다 보니 이래저래 서로 마음 풀고 조금은 친해지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아닐지도 모르지만?
덮어쓰기 하는 혜성이 종종 썰로 나왔는데 그 때마다 너무 귀엽다~~~ ㅋㅋㅋ 질투하는 혜성이는 정말 귀엽지~ 질투하는 아람이도 보고싶은걸? 아니……… 가끔은 자기 캐 울려보고 싶지 않아??? 내가 이상한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람이는 은근 우는 모습이 많이 안 나와서~~ 아무래도 자존심이 강한 애다보니까 더 그런 것 같기도 하구~~ 유화 왕녀의 계략으로 은근히 혜성이가 왕녀와 결혼한다는 소문이 퍼지고 정략적으로나 황실에서나 그렇게 될지도 모른다는 분위기가 나면 아람이도 불안해져서 밤에 혼자 베개 끌어안고 울지 않을까 하는~ 이런 소문 때문에 아람이 걱정해서 아람이 찾아온 혜성이가 아람이 눈가가 잔뜩 울어서 짓물러저 있는 거 보면 어떤 느낌일까 하는~~~
앗! 그 설정 좋다~~~ 아람이 엄마랑 혜성이 엄마랑 같은 마을에서 살았는데 아람이 엄마가 다른 마을로 시집가게 되면서 왕래가 끊긴 그런 느낌이면 좋을 거 같애~ 그래서 둘은 서로의 존재를 모르고 있었다는 느낌? 아람이 엄마가 아람이가 진짜 팔려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래저래 연줄을 총동원하다가 혜성이 엄마가 그 사실을 알게 되었다는 느낌이려나~
새해 기념 여행이라니~ 어디로 가려나? 친구들이랑 재미있게 놀다오구 ㅋㅋㅋ
아람이는 좋아하는 사람이나 싫어하는 사람 구분이 확실하긴 하지 ㅋㅋㅋ 그래도 유화를 막 그렇게 싫어하지는 않는대. 아무래도 혜성이 친구이기도 하고. 3학년 때도 같은 반이다 보니 이래저래 서로 마음 풀고 조금은 친해지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아닐지도 모르지만?
덮어쓰기 하는 혜성이 종종 썰로 나왔는데 그 때마다 너무 귀엽다~~~ ㅋㅋㅋ 질투하는 혜성이는 정말 귀엽지~ 질투하는 아람이도 보고싶은걸? 아니……… 가끔은 자기 캐 울려보고 싶지 않아??? 내가 이상한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람이는 은근 우는 모습이 많이 안 나와서~~ 아무래도 자존심이 강한 애다보니까 더 그런 것 같기도 하구~~ 유화 왕녀의 계략으로 은근히 혜성이가 왕녀와 결혼한다는 소문이 퍼지고 정략적으로나 황실에서나 그렇게 될지도 모른다는 분위기가 나면 아람이도 불안해져서 밤에 혼자 베개 끌어안고 울지 않을까 하는~ 이런 소문 때문에 아람이 걱정해서 아람이 찾아온 혜성이가 아람이 눈가가 잔뜩 울어서 짓물러저 있는 거 보면 어떤 느낌일까 하는~~~
앗! 그 설정 좋다~~~ 아람이 엄마랑 혜성이 엄마랑 같은 마을에서 살았는데 아람이 엄마가 다른 마을로 시집가게 되면서 왕래가 끊긴 그런 느낌이면 좋을 거 같애~ 그래서 둘은 서로의 존재를 모르고 있었다는 느낌? 아람이 엄마가 아람이가 진짜 팔려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래저래 연줄을 총동원하다가 혜성이 엄마가 그 사실을 알게 되었다는 느낌이려나~
새해 기념 여행이라니~ 어디로 가려나? 친구들이랑 재미있게 놀다오구 ㅋㅋㅋ
#640혜성주(X49SmeDp7.)2026-01-08 (목) 13:38:14
사실 그건 혜성이 쪽도 마찬가지야! 알게 모르게 혜성이도 성장하고 있으니 말이지. 점점 더 자기 자신에 대한 자신감도 커지고, 자신의 꿈을 향하게 되었고 말이지. ㅋㅋㅋㅋㅋ 앗. 그거 클리셰라면 클리셰지! 혜성이는 일어나면 아무래도 잠에 취해서 아람이를 바라보다가 아람이 끌어안고 다시 잘 것 같은 느낌이야. 안 좋아줄 것처럼 푹에 가두고서 말이야.
유화는 일단 아람이와 친하게 지내고 싶어하긴 하니까 점점 나아지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물론 이건 상황에 따라서 다르긴 하겠지만, 그렇다고 해도 막 유화와 아람이가 엄청 친해지는 그런 그림은 머릿속으로 안 떠오르긴 해.
질투하는 아람이는 어떤 느낌이려나? 아람이도 덮어쓰기 하려나? ㅋㅋㅋㅋㅋ 글쎄. 나는 잘 모르겠지만 아람주의 취향은 존중해! 그런 것도 충분히 있을 수 있지! 이상한 것은 아니지! ㅋㅋㅋㅋㅋ
이건 뭔가 일상으로 한번 돌려보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드네. 정말...ㅋㅋㅋㅋㅋ 거기서는 아람이가 진짜 유화 왕녀를 엄청 경계하고 싫어할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
앗. 딱 좋을 것 같아! 그 상황이면! 혜성이 엄마가 그 사실을 알게 되면 그냥 우리 아들이 있으니까 우리 쪽으로 시집 보내라고 할 것 같거든. 친구 딸이니까 시집살이 심하게 안 시킬 것 같고. 물론 혜성이는 아람이가 엄청 예쁘니까 응? 하는 표정을 지을 것 같지만... 바로 아내로 인정할지는... 그래도 어떻게든 둘이서 잘 지내겠지!
대한민국 어디론가 간다! ㅋㅋㅋㅋ 잘 다녀올게!
여담인데 나 지금은 우마무스메 켜서 라이브 중에 Girls`s Legend U 롱버전으로 캐릭터들 하나하나 보컬 들어보는 중이야. 그랜드 라이브 시나리오에서 진엔딩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특수조건 만족하면 걸즈 레젠드 유 롱버전 18인 라이브 개방할 수 있는데 거기서 센터 메인 보컬 띄우는 애는 후반부에 솔로로 부르는 파트 나오는데 이게 보컬 지원되는 캐릭터는 다 자기 목소리 버전으로 부르는지라 뭔가 되게 색다른 느낌이야! 우마뾰이에서도 솔로 파트 곡은 있지만, 이 곡은 뭔가 후반부의 솔로파트 부분이 되게 예쁘거든.
2분 15초 부분! 대충 이 부분의 춤이 되게 예쁘기도 하고 반주가 딱 사라지고 캐릭터 목소리만 들려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솔로파트야.
유화는 일단 아람이와 친하게 지내고 싶어하긴 하니까 점점 나아지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물론 이건 상황에 따라서 다르긴 하겠지만, 그렇다고 해도 막 유화와 아람이가 엄청 친해지는 그런 그림은 머릿속으로 안 떠오르긴 해.
질투하는 아람이는 어떤 느낌이려나? 아람이도 덮어쓰기 하려나? ㅋㅋㅋㅋㅋ 글쎄. 나는 잘 모르겠지만 아람주의 취향은 존중해! 그런 것도 충분히 있을 수 있지! 이상한 것은 아니지! ㅋㅋㅋㅋㅋ
이건 뭔가 일상으로 한번 돌려보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드네. 정말...ㅋㅋㅋㅋㅋ 거기서는 아람이가 진짜 유화 왕녀를 엄청 경계하고 싫어할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
앗. 딱 좋을 것 같아! 그 상황이면! 혜성이 엄마가 그 사실을 알게 되면 그냥 우리 아들이 있으니까 우리 쪽으로 시집 보내라고 할 것 같거든. 친구 딸이니까 시집살이 심하게 안 시킬 것 같고. 물론 혜성이는 아람이가 엄청 예쁘니까 응? 하는 표정을 지을 것 같지만... 바로 아내로 인정할지는... 그래도 어떻게든 둘이서 잘 지내겠지!
대한민국 어디론가 간다! ㅋㅋㅋㅋ 잘 다녀올게!
여담인데 나 지금은 우마무스메 켜서 라이브 중에 Girls`s Legend U 롱버전으로 캐릭터들 하나하나 보컬 들어보는 중이야. 그랜드 라이브 시나리오에서 진엔딩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특수조건 만족하면 걸즈 레젠드 유 롱버전 18인 라이브 개방할 수 있는데 거기서 센터 메인 보컬 띄우는 애는 후반부에 솔로로 부르는 파트 나오는데 이게 보컬 지원되는 캐릭터는 다 자기 목소리 버전으로 부르는지라 뭔가 되게 색다른 느낌이야! 우마뾰이에서도 솔로 파트 곡은 있지만, 이 곡은 뭔가 후반부의 솔로파트 부분이 되게 예쁘거든.
2분 15초 부분! 대충 이 부분의 춤이 되게 예쁘기도 하고 반주가 딱 사라지고 캐릭터 목소리만 들려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솔로파트야.
#641혜성주(qo/HEv.4XK)2026-01-09 (금) 03:38:49

하.. 아람주 오늘도 하루 잘 보내고 있어?
오늘 점심시간에 밥먹고 별 생각없이 우마무스메 가챠를 좀 돌렸는데 (갖고 싶은 애 나와서) 갖고 싶은 애에 더해서 아르당도 나와줬어!
이제 여한이 없다..둘 다 잘 키워야지.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
오늘 점심시간에 밥먹고 별 생각없이 우마무스메 가챠를 좀 돌렸는데 (갖고 싶은 애 나와서) 갖고 싶은 애에 더해서 아르당도 나와줬어!
이제 여한이 없다..둘 다 잘 키워야지.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
#642아람주(KRvt0.7/LW)2026-01-10 (토) 01:56:25
으읏 진짜 나 성장물 너무 좋아해서……. 진짜 최고 좋다…… 이래서 학원물 청춘물 하는 거려나. 최고. 역시 클리셰 최고~ 그럼 아침부터 잠에 취해서 헤롱거리는 혜성이도 볼 수 있는 건가 너무 좋다~
엄청 친해지는 것은 무리더라도 그래도 어느정도 친근하게 지낼 수는 있지 않을까 하는 ㅋㅋㅋ 중간에서 혜성이의 역할이 중요하겠지만 말이야~
아람이의 질투는 왠지 질투할 만한 상황이 생기기 전에 사전 차단하는 쪽이거나, 그런 상황이 생기면 혜성이를 응징하는 쪽에 가깝지 않을까 싶은데? ㅋㅋㅋㅋ 물론 장난스럽게 투닥거리는 느낌이겠지만서도~ 아니 ㅋㅋㅋㅋㅋ!!!! 혜성주 지금 나 놀리는 거지!!! ㅋㅋㅋㅋ!!!!! 하지만 미인이 우는 건 최고라고(대체) 우는 혜성이도 보고싶다(대체22) 생각해보면 혜성이 우는 거 한 번도 안 나왔어! 적폐 상상이지만 왠지 혜성이가 운다면 분에 못이겨서 울 것 같은 느낌. 주먹 꽉 쥐고 고개 푹 숙이고 눈물만 뚝뚝 흘리는 그런 느낌이지 않을까~ 스포츠물 같은 거 보면 도 대회 나가는 선발전에서 떨어졌다거나, 중요한 시합에서 졌을 때 눈물 흘리는 그런 느낌~~~
다음에 일상으로 돌려볼까? 왠지 본편 혜성아람이 성인된 김에 본편 일상 좀 더 굴리고 싶은 느낌이긴 한데~~ 아람이 유화 왕녀 진짜 싫어할 것 같긴 해 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자기 거에 탐내는 사람이라는 생각 밖에 안 들잖아? 물론 사귀는 사이도 아니지만서도 ㅋㅋㅋ
아 좋다좋다~ 혜성이 왠지 갑작스런 혼인 통보에 반발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그 시대에는 연애결혼이란 거의 없는 편이긴 하겠지만서도 혜성이라면 자신의 혼인 정도는 자기가 결정하고 싶어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하지만 일단 아람이 보고 난 이후부터는 조금 태도가 달라지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ㅋㅋㅋ
앗! 이 노래 새 우마무스메 나올 때마다 들리는 노래 아닌가?! 이거 라이브 시나리오 엔딩곡이란 말야? 당장 라이브 시나리오 해봐야지! 한 번도 안 해봤어 ㅋㅋㅋㅋ 아 곡 풀버전으로는 처음 들어보는데 엄청 좋다~ 역시 뭔가 우마무스메 곡들은 들었을 때의 감동 같은 게 있어. 승리하고 부르는 노래라서 그런가? 경기 이후에 부르는 노래라서? 아니면 내가 스포츠물에 환장하기 때문일지도… ㅋㅋㅋㅋㅋ 아 요즘 네이버 웹툰 신작중에 고고농구 있는데 재밋더라~
아 ㅋㅋㅋㅋㅋ 혜성주 뒤랑달 뽑다가 뒤랑달도 나오고 아르당도 나왔구나~~!!~!~! 축하해~~!!!! ㅋㅋㅋㅋ 이제 여한이 없는 혜성주(쓰담쓰담) 둘다 스토리 보고 난 뒤에 소감 알려줘 ㅋㅋㅋㅋ!!!
여행도 조심히 잘 다녀오구~~~
엄청 친해지는 것은 무리더라도 그래도 어느정도 친근하게 지낼 수는 있지 않을까 하는 ㅋㅋㅋ 중간에서 혜성이의 역할이 중요하겠지만 말이야~
아람이의 질투는 왠지 질투할 만한 상황이 생기기 전에 사전 차단하는 쪽이거나, 그런 상황이 생기면 혜성이를 응징하는 쪽에 가깝지 않을까 싶은데? ㅋㅋㅋㅋ 물론 장난스럽게 투닥거리는 느낌이겠지만서도~ 아니 ㅋㅋㅋㅋㅋ!!!! 혜성주 지금 나 놀리는 거지!!! ㅋㅋㅋㅋ!!!!! 하지만 미인이 우는 건 최고라고(대체) 우는 혜성이도 보고싶다(대체22) 생각해보면 혜성이 우는 거 한 번도 안 나왔어! 적폐 상상이지만 왠지 혜성이가 운다면 분에 못이겨서 울 것 같은 느낌. 주먹 꽉 쥐고 고개 푹 숙이고 눈물만 뚝뚝 흘리는 그런 느낌이지 않을까~ 스포츠물 같은 거 보면 도 대회 나가는 선발전에서 떨어졌다거나, 중요한 시합에서 졌을 때 눈물 흘리는 그런 느낌~~~
다음에 일상으로 돌려볼까? 왠지 본편 혜성아람이 성인된 김에 본편 일상 좀 더 굴리고 싶은 느낌이긴 한데~~ 아람이 유화 왕녀 진짜 싫어할 것 같긴 해 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자기 거에 탐내는 사람이라는 생각 밖에 안 들잖아? 물론 사귀는 사이도 아니지만서도 ㅋㅋㅋ
아 좋다좋다~ 혜성이 왠지 갑작스런 혼인 통보에 반발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그 시대에는 연애결혼이란 거의 없는 편이긴 하겠지만서도 혜성이라면 자신의 혼인 정도는 자기가 결정하고 싶어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하지만 일단 아람이 보고 난 이후부터는 조금 태도가 달라지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ㅋㅋㅋ
앗! 이 노래 새 우마무스메 나올 때마다 들리는 노래 아닌가?! 이거 라이브 시나리오 엔딩곡이란 말야? 당장 라이브 시나리오 해봐야지! 한 번도 안 해봤어 ㅋㅋㅋㅋ 아 곡 풀버전으로는 처음 들어보는데 엄청 좋다~ 역시 뭔가 우마무스메 곡들은 들었을 때의 감동 같은 게 있어. 승리하고 부르는 노래라서 그런가? 경기 이후에 부르는 노래라서? 아니면 내가 스포츠물에 환장하기 때문일지도… ㅋㅋㅋㅋㅋ 아 요즘 네이버 웹툰 신작중에 고고농구 있는데 재밋더라~
아 ㅋㅋㅋㅋㅋ 혜성주 뒤랑달 뽑다가 뒤랑달도 나오고 아르당도 나왔구나~~!!~!~! 축하해~~!!!! ㅋㅋㅋㅋ 이제 여한이 없는 혜성주(쓰담쓰담) 둘다 스토리 보고 난 뒤에 소감 알려줘 ㅋㅋㅋㅋ!!!
여행도 조심히 잘 다녀오구~~~
#643아람주(KRvt0.7/LW)2026-01-10 (토) 02:11:42

This image was created with Picrew’s “Aボタンの会話メーカー“!! https://picrew.me/share?cd=r5O6Hdq0rJ #Picrew #Aボタンの会話メーカー
쯔크루 형식의 픽크루 있길래 가저왔다~~! 고양이귀 있어서 넣어봤는데 뭔가 고양이 아람이도 귀여울지도? 이거 보니까 갑자기 수인 고교물도 배경도 좋을 것 같지~~ 수인 고등학교 설정도 되게 좋아하는데 인간이 수인 고등학교에 전학오게 되었다는 것도 귀엽지 않나 싶고~~~
쯔크루 형식의 픽크루 있길래 가저왔다~~! 고양이귀 있어서 넣어봤는데 뭔가 고양이 아람이도 귀여울지도? 이거 보니까 갑자기 수인 고교물도 배경도 좋을 것 같지~~ 수인 고등학교 설정도 되게 좋아하는데 인간이 수인 고등학교에 전학오게 되었다는 것도 귀엽지 않나 싶고~~~
#644혜성주(ieD./8HUKK)2026-01-11 (일) 07:51:07
나도 그래서 일상물 청춘물 상당히 좋아하는 편이야. 요즘은 없어서 못 즐기는 편이지. 흑흑. 옛날엔 많았는데 요즘은 잘 없더라. 그래도 존버하다보면 언젠가 하나 정도는 만들어질수도 있겠지! 아마도 그러지 않을까? 아람이가 먼저 일어나면 잠에 취한 혜성이를 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다만 늦잠을 자면 혜성이가 먼저 일어나서 잠에 취한 모습은 보지 못할수도 있고?
아마 혜성이는 아람이의 상황을 보고 정할 것 같아. 그다지 만나고 싶어하지 않으면 유화와 굳이 접촉을 지키지 않을 것 같고 조금 친해지고 싶어하는 모습이 보이면 어느 정도 자리를 마련하고 조율도 하고 그럴 것 같아. 일반 본편 시점에서 유화는 혜성이 놀리는 것을 좋아하지만 딱히 혜성이에게 연애감정 그런 것은 없어서 아람이와도 친하게 지내고 싶어할 것 같거든. 혜성이 응징...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봐도 둘이서 투닥투닥하는 미래밖엔 보이지 않아. 혜성이 입장에선 ??? 이런 느낌일 것 같고 말이야. 이렇게 보면 둘이 싸울 때도 확실히 있을 것 같네. 아냐! 놀리는 거 아니야. 진짜로...ㅋㅋㅋㅋㅋㅋ 사람의 취향은 제각각이니까. 내 생각도 그래. 뭔가 혜성이는 남 앞에선 잘 안 울고 남이 안 보이는 것에서 분을 삭히다가 작게 소리를 내면서 우는 그런 것에 가까울 것 같아. 적어도 아람이 앞에서는 우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 것 같아. 그러니까 그 적폐해석은 오피셜이 맞다!
지금은 본편 일상을 좀 더 돌리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 성인이 되었으니 이쪽 이야기도 진도를 빼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거든. 그러다가 이제 한번씩 다른 배경으로 돌리는 것이 아무래도 좀 더 적절하지 않을까 싶기도 해서! 뭐 사실 약혼 상황이면 사귀는거나 마찬가지...아닐까? 적어도 주변은 다 사귄다고 볼 것 같아서! ㅋㅋㅋㅋㅋ
혜성이는 아마 반박은 하겠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거부는 하지 않을 것 같아. 적어도 자신에게 미리 한마디 이야기를 하거나, 누구인지 알려줘야 하는 것은 아니냐는 식으로 툴툴댈것 같거든. 그래서 아람이를 실제로 볼 땐 상당히 예쁘다고 생각하지만, 일단 좀 알아가고 싶어할 것 같아. 바로 와이프 대우를 한다거나, 남편 대우를 받기를 원하고 그러진 않고 조금 저 여성을 알아가고 싶다고 하면서 한동안은 부부라기보다는 알아가는 남녀 사이를 유지하려고 할 것 같거든. 아마 아람이에게 그쪽도 엄청 고생이 많다고 하면서 나와 결혼하는 것이 싫지 않냐고 직접적으로 물어볼 것 같아. 적어도 혜성이는 아람이가 자신과 결혼하는 것을 좋아하진 않을 것 같다고 생각할 것 같거든. 얼굴도 본 적이 없고, 고향을 떠나서 멀리서 시집을 왔으니 여러모로 좋은 감정은 없지 않을까 생각하기도 하고. 이 먼곳까지 왔으니 돌려보내진 않겠지만, 그래도 당분간은 서로 알아가고 싶다고 하면서 그쪽도 나를 알아갔으면 좋겠다고 말을 하지 않을까 싶어.
정확히는 우마무스메 타이틀 오프닝곡이었지! 지금은 바뀌긴 했지만 말이야! 그랜드 라이브 시나리오 진엔딩 버전이기도 하고. 생각보다 조건 맞추기가 까다롭긴 한데 못할 것은 없긴 하더라. ㅋㅋㅋㅋㅋ 아람주가 일단 저런 곡을 좋아하는 것은 잘 알겠어. 그런데 나도 저 곡은 진짜 좋아해.
ㅋㅋㅋㅋㅋ 맞아. 둘 다 나왔어. 돌아오면서 아르당 스토리만 깨봤는데 굉장히 달달하던데. 크리스마스때 치요가 아르당에게 적게 힘내세요. 하는거 뭔데...ㅋㅋㅋㅋㅋㅋ 트레이너와 아르당이 서로 고백과 사귀지만 않을 뿐이지, 연인처럼 대화하던데. 내 목숨이 다할때까지 영원으로 기억하겠다라던가... 서로의 영원이 되겠다라던가.. 아무리 생각해도 아르당이 졸업하고 성인이 되면 메지로 가에서 정식으로 트레이너 데려가서 맞선 볼 것 같은데. 이건. ㅋㅋㅋㅋㅋ 스토리 너무 좋더라. 달달하고. 재밌고. 매력적이고. 뒤랑달은 아직 안해서 잘은 모르겠는데 일단 개인 스토리 4화까지의 내용을 보면 칭찬에 엄청 목마른 애라는 것은 알겠어. 얘 본편에서 칭찬받고 싶어서 굉장히 이것저것 다 할 삘인데... 칭찬 안해주면 뭔가 시무룩해할 것 같고.
돌아오니 아람이 픽크루도 있구나. 약간 삐진 듯한 저 고양이 아람이도 귀여워. 아. 진짜 너무 쓰다듬고 싶고 귀 만져주고 싶어. 손에 젤리 있으려나? 확실히 그런 것도 재밌을 것 같아. 일단 소재로 킵해두자!
그리고 돌아왔어! 너무 춥긴 한데 2박 3일간 너무 즐거웠다...
아마 혜성이는 아람이의 상황을 보고 정할 것 같아. 그다지 만나고 싶어하지 않으면 유화와 굳이 접촉을 지키지 않을 것 같고 조금 친해지고 싶어하는 모습이 보이면 어느 정도 자리를 마련하고 조율도 하고 그럴 것 같아. 일반 본편 시점에서 유화는 혜성이 놀리는 것을 좋아하지만 딱히 혜성이에게 연애감정 그런 것은 없어서 아람이와도 친하게 지내고 싶어할 것 같거든. 혜성이 응징...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봐도 둘이서 투닥투닥하는 미래밖엔 보이지 않아. 혜성이 입장에선 ??? 이런 느낌일 것 같고 말이야. 이렇게 보면 둘이 싸울 때도 확실히 있을 것 같네. 아냐! 놀리는 거 아니야. 진짜로...ㅋㅋㅋㅋㅋㅋ 사람의 취향은 제각각이니까. 내 생각도 그래. 뭔가 혜성이는 남 앞에선 잘 안 울고 남이 안 보이는 것에서 분을 삭히다가 작게 소리를 내면서 우는 그런 것에 가까울 것 같아. 적어도 아람이 앞에서는 우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 것 같아. 그러니까 그 적폐해석은 오피셜이 맞다!
지금은 본편 일상을 좀 더 돌리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 성인이 되었으니 이쪽 이야기도 진도를 빼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거든. 그러다가 이제 한번씩 다른 배경으로 돌리는 것이 아무래도 좀 더 적절하지 않을까 싶기도 해서! 뭐 사실 약혼 상황이면 사귀는거나 마찬가지...아닐까? 적어도 주변은 다 사귄다고 볼 것 같아서! ㅋㅋㅋㅋㅋ
혜성이는 아마 반박은 하겠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거부는 하지 않을 것 같아. 적어도 자신에게 미리 한마디 이야기를 하거나, 누구인지 알려줘야 하는 것은 아니냐는 식으로 툴툴댈것 같거든. 그래서 아람이를 실제로 볼 땐 상당히 예쁘다고 생각하지만, 일단 좀 알아가고 싶어할 것 같아. 바로 와이프 대우를 한다거나, 남편 대우를 받기를 원하고 그러진 않고 조금 저 여성을 알아가고 싶다고 하면서 한동안은 부부라기보다는 알아가는 남녀 사이를 유지하려고 할 것 같거든. 아마 아람이에게 그쪽도 엄청 고생이 많다고 하면서 나와 결혼하는 것이 싫지 않냐고 직접적으로 물어볼 것 같아. 적어도 혜성이는 아람이가 자신과 결혼하는 것을 좋아하진 않을 것 같다고 생각할 것 같거든. 얼굴도 본 적이 없고, 고향을 떠나서 멀리서 시집을 왔으니 여러모로 좋은 감정은 없지 않을까 생각하기도 하고. 이 먼곳까지 왔으니 돌려보내진 않겠지만, 그래도 당분간은 서로 알아가고 싶다고 하면서 그쪽도 나를 알아갔으면 좋겠다고 말을 하지 않을까 싶어.
정확히는 우마무스메 타이틀 오프닝곡이었지! 지금은 바뀌긴 했지만 말이야! 그랜드 라이브 시나리오 진엔딩 버전이기도 하고. 생각보다 조건 맞추기가 까다롭긴 한데 못할 것은 없긴 하더라. ㅋㅋㅋㅋㅋ 아람주가 일단 저런 곡을 좋아하는 것은 잘 알겠어. 그런데 나도 저 곡은 진짜 좋아해.
ㅋㅋㅋㅋㅋ 맞아. 둘 다 나왔어. 돌아오면서 아르당 스토리만 깨봤는데 굉장히 달달하던데. 크리스마스때 치요가 아르당에게 적게 힘내세요. 하는거 뭔데...ㅋㅋㅋㅋㅋㅋ 트레이너와 아르당이 서로 고백과 사귀지만 않을 뿐이지, 연인처럼 대화하던데. 내 목숨이 다할때까지 영원으로 기억하겠다라던가... 서로의 영원이 되겠다라던가.. 아무리 생각해도 아르당이 졸업하고 성인이 되면 메지로 가에서 정식으로 트레이너 데려가서 맞선 볼 것 같은데. 이건. ㅋㅋㅋㅋㅋ 스토리 너무 좋더라. 달달하고. 재밌고. 매력적이고. 뒤랑달은 아직 안해서 잘은 모르겠는데 일단 개인 스토리 4화까지의 내용을 보면 칭찬에 엄청 목마른 애라는 것은 알겠어. 얘 본편에서 칭찬받고 싶어서 굉장히 이것저것 다 할 삘인데... 칭찬 안해주면 뭔가 시무룩해할 것 같고.
돌아오니 아람이 픽크루도 있구나. 약간 삐진 듯한 저 고양이 아람이도 귀여워. 아. 진짜 너무 쓰다듬고 싶고 귀 만져주고 싶어. 손에 젤리 있으려나? 확실히 그런 것도 재밌을 것 같아. 일단 소재로 킵해두자!
그리고 돌아왔어! 너무 춥긴 한데 2박 3일간 너무 즐거웠다...
#645아람주(nHyyWNmWjm)2026-01-11 (일) 11:32:39
아람이는 평소에도 일찍 일어나는 편이니 술 마셨어도 일찍 일어날 것 같아~ 숙취 있으면 잠 못자는 스타일일 것 같고 ㅋㅋㅋ 혜성이 일어날 때까지 옆에서 숙취로 끙끙거리면서 계속 누워있을 것 같은 느낌~
유화가 아람이랑 친하게 지낼 마음이 있다고 한다면 아마 둘이 친해질 것 같애 내 생각에는~ 혜성이도 중간에서 잘 할 것 같고. 그래도 같은 반에서 계속 생활하다보면 이런저런 일로 같이 조별과제 하거나 주번을 한다거나 하는 일도 있을테고 하니까?
둘이 투닥투닥하는 미래 나도 보고 옴 ㅋㅋㅋ 분명 둘이 싸울 때도 있을 거야. 싸우고 금방 화해하고 또 싸우고~ 그러다보면 혜성이도 어느정도 아람이의 화남 패턴을 알게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내 취향은 태평양이어서 이것저것 잘 먹고 좋아하는 것도 많다 이말이다~~ 으읏 혜성이 아람이 앞에서 우는 거 보고 싶은데~~ 세상엔 절대란 없으니 언젠간 볼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대체)
좋아좋아~~ 나도 본편 일상 기대하고 있었으니 좀더 쭉쭉 빼보자~~ 근데 생각해보면 로판이나 중세판타지 세계관이면 귀족 사회에서 약혼자하고 애인하고는 다른 느낌이기도 해가지고~~ 결혼 하고 후계자 낳은 뒤에는 자유연애를 즐긴다거나()
어떤 느낌인지 알 것 같다~ 아람이는 혜성이가 물어보면 전부를 다 이야기하진 않겠지만 혼인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할 것 같지? 일단 아람이한테는 결정권이 있었던 것도 아니었고. 둘이 뭔가 결혼한다고 하니까 내가 왜 신기하지?(?) ㅋㅋㅋ 서로 선결혼후연애 할 생각 하니까 좋다
아~~~~~ 오프닝 곡이 바뀌어서 그렇구나! 나 분명 많이 들었는데?? 하고 틀었는데 아니라서 아닌가? 이런 생각이었는데 내 이전 기억이 맞았던 거였네 ㅋㅋㅋ 쨌든 노래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그렇네. 나는 별 생각없이 스토리 깼었는데 생각해보면 달달한 거 엄청 많긴 했지. 진짜 트레이너 데려가서 맞선 볼 기세 ㅋㅋㅋㅋㅋㅋ 오 뒤랑달 칭찬에 고픈 애야? 캐 첫인상하고 완전 다른데 ㅋㅋㅋㅋ 귀엽다~~~~
픽크루 귀엽지~~~~~ 소재 킵! 혜성주 2박3일 여행 재미있게 다녀온 모양이네!! 하긴 이번 주말 엄청 춥긴 하더라~~ 무사히 다녀왔다니 다행이야(쓰담쓰담)
유화가 아람이랑 친하게 지낼 마음이 있다고 한다면 아마 둘이 친해질 것 같애 내 생각에는~ 혜성이도 중간에서 잘 할 것 같고. 그래도 같은 반에서 계속 생활하다보면 이런저런 일로 같이 조별과제 하거나 주번을 한다거나 하는 일도 있을테고 하니까?
둘이 투닥투닥하는 미래 나도 보고 옴 ㅋㅋㅋ 분명 둘이 싸울 때도 있을 거야. 싸우고 금방 화해하고 또 싸우고~ 그러다보면 혜성이도 어느정도 아람이의 화남 패턴을 알게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내 취향은 태평양이어서 이것저것 잘 먹고 좋아하는 것도 많다 이말이다~~ 으읏 혜성이 아람이 앞에서 우는 거 보고 싶은데~~ 세상엔 절대란 없으니 언젠간 볼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대체)
좋아좋아~~ 나도 본편 일상 기대하고 있었으니 좀더 쭉쭉 빼보자~~ 근데 생각해보면 로판이나 중세판타지 세계관이면 귀족 사회에서 약혼자하고 애인하고는 다른 느낌이기도 해가지고~~ 결혼 하고 후계자 낳은 뒤에는 자유연애를 즐긴다거나()
어떤 느낌인지 알 것 같다~ 아람이는 혜성이가 물어보면 전부를 다 이야기하진 않겠지만 혼인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할 것 같지? 일단 아람이한테는 결정권이 있었던 것도 아니었고. 둘이 뭔가 결혼한다고 하니까 내가 왜 신기하지?(?) ㅋㅋㅋ 서로 선결혼후연애 할 생각 하니까 좋다
아~~~~~ 오프닝 곡이 바뀌어서 그렇구나! 나 분명 많이 들었는데?? 하고 틀었는데 아니라서 아닌가? 이런 생각이었는데 내 이전 기억이 맞았던 거였네 ㅋㅋㅋ 쨌든 노래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그렇네. 나는 별 생각없이 스토리 깼었는데 생각해보면 달달한 거 엄청 많긴 했지. 진짜 트레이너 데려가서 맞선 볼 기세 ㅋㅋㅋㅋㅋㅋ 오 뒤랑달 칭찬에 고픈 애야? 캐 첫인상하고 완전 다른데 ㅋㅋㅋㅋ 귀엽다~~~~
픽크루 귀엽지~~~~~ 소재 킵! 혜성주 2박3일 여행 재미있게 다녀온 모양이네!! 하긴 이번 주말 엄청 춥긴 하더라~~ 무사히 다녀왔다니 다행이야(쓰담쓰담)
#646혜성주(ieD./8HUKK)2026-01-11 (일) 11:57:19
옆에서 숙취로 끙끙거리면 역시 아람이가 먼저 일어나겠네. 혜성이는 잠에 취해도 뭔가 분위기는 어느 정도 느낄 수 있어서 아람이가 아파하면 아마 꼬옥 끌어안고 자기 품 안에 가두려고 할 것 같아. 잠에 취했어도 아람이가 아파보인다. 그러면 내 품에 안아줘야지. 그럼 조금은 낫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할 것 같거든. 물론 그런 행동을 하지만 잠에 취해있을거야!
그렇다고 한다면 아마 둘이서 절친은 아니어도 어느 정도 친한 사이는 될 수 있지 않을까 싶긴 해! 이전의 일도 있고 그래서 유화는 아람이와 있을 때는 혜성이 이야기는 그다지 하지 않으려고 할 것 같아. 만약에 소꿉친구 관련으로 혜성이를 따로 봐야 할 일이 있다면 아람이에게 미리 이야기를 할 것 같고. 가능하면 둘이서만 보는 일은 없으려고 노력하겠지만 살다보면 100% 생각했던대로만 세상이 돌아가는 것은 아니니까. 반대로 아람이는 더더욱 혜성이의 툴툴거리는 타이밍, 시선 피하는 타이밍 등을 간파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물론 지금도 꽤 간파한 것 같지만 말이야. 혜성이가 아람이 앞에서라. 정말로 서럽고 억울하고 슬픈 일이 있다면 그런 일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아! 물론 상황에 따라서 다를 수도 있겠지만.
좀 다르긴 하지? 그래도 뭔가 이 둘은 약혼자 관계라고는 해도 좀 더 특별한 사이라는 분위기가 있을 것 같거든. 일단 둘 다 서로 좋아하니까 일반적인 약혼자보다는 조금 더 끈끈한 관계로 보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단 말이지. 아무래도. ㅋㅋㅋㅋㅋㅋ 결혼하고 후계자를 낳은 뒤에 자유연예라. 어쩌지. 난 이 둘에 한정해서는 그런 미래는 전혀 보이지 않는데....
혼인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면 혜성이는 가만히 바라보다가 이유를 물어봐도 되겠냐고 할 것 같아. 꽤 뜻밖이라고 생각해서 아마 눈도 동그랗게 뜨고 있을 것 같거든. ㅋㅋㅋㅋ 맞아. 이렇게 되면 아무래도 선결혼후연애지. 그런데 이런 관계도 난 맛있다고 생각해.
물론 아람주가 말한대로 새로운 말 뽑을 때 나오는 브금이기도 해. 그런데 처음 시작은 오프닝 곡이야. 스토리가 2부가 되면서 곡이 바뀌긴 했지만 난 솔직히 이전의 오프닝 곡이 좀 더 마음에 들더라. 어쨌든 내가 아르당 이전부터 굉장히 갖고 싶어해서 더더욱 그렇게 보였던 것일지도 모르지만 크리스마스때 치요가 아르당에게 힘내세요! 라고 하고 아르당은 치요에게 고마워요. 라고 하는 것을 보면 적어도 아르당은 트레이너를 좋아하는 것이 맞아. (진지) 우마무스메 여럿 키워봤지만 이렇게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애는 내가 본 적이 없어. (진지22) 뒤랑달..일단 개인스토리 4편을 보면 칭찬에 굉장히 목말라있더라고. 스스로는 자각을 아직 못한 것 같지만 육성 스토리로 가면 나오지 않을까 싶고... 이건 내가 뒤랑달을 깨면 알려줄게! ㅋㅋㅋㅋㅋ 그리고 잘 다녀왔어! 재밌게 다녀오기도 했고! ㅋㅋㅋㅋ 온천에도 다녀왔어! 정확히 어디인진 알려줄 수 없지만 굉장히 넓고 물이 좋은 온천이었어!
그렇다고 한다면 아마 둘이서 절친은 아니어도 어느 정도 친한 사이는 될 수 있지 않을까 싶긴 해! 이전의 일도 있고 그래서 유화는 아람이와 있을 때는 혜성이 이야기는 그다지 하지 않으려고 할 것 같아. 만약에 소꿉친구 관련으로 혜성이를 따로 봐야 할 일이 있다면 아람이에게 미리 이야기를 할 것 같고. 가능하면 둘이서만 보는 일은 없으려고 노력하겠지만 살다보면 100% 생각했던대로만 세상이 돌아가는 것은 아니니까. 반대로 아람이는 더더욱 혜성이의 툴툴거리는 타이밍, 시선 피하는 타이밍 등을 간파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물론 지금도 꽤 간파한 것 같지만 말이야. 혜성이가 아람이 앞에서라. 정말로 서럽고 억울하고 슬픈 일이 있다면 그런 일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아! 물론 상황에 따라서 다를 수도 있겠지만.
좀 다르긴 하지? 그래도 뭔가 이 둘은 약혼자 관계라고는 해도 좀 더 특별한 사이라는 분위기가 있을 것 같거든. 일단 둘 다 서로 좋아하니까 일반적인 약혼자보다는 조금 더 끈끈한 관계로 보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단 말이지. 아무래도. ㅋㅋㅋㅋㅋㅋ 결혼하고 후계자를 낳은 뒤에 자유연예라. 어쩌지. 난 이 둘에 한정해서는 그런 미래는 전혀 보이지 않는데....
혼인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면 혜성이는 가만히 바라보다가 이유를 물어봐도 되겠냐고 할 것 같아. 꽤 뜻밖이라고 생각해서 아마 눈도 동그랗게 뜨고 있을 것 같거든. ㅋㅋㅋㅋ 맞아. 이렇게 되면 아무래도 선결혼후연애지. 그런데 이런 관계도 난 맛있다고 생각해.
물론 아람주가 말한대로 새로운 말 뽑을 때 나오는 브금이기도 해. 그런데 처음 시작은 오프닝 곡이야. 스토리가 2부가 되면서 곡이 바뀌긴 했지만 난 솔직히 이전의 오프닝 곡이 좀 더 마음에 들더라. 어쨌든 내가 아르당 이전부터 굉장히 갖고 싶어해서 더더욱 그렇게 보였던 것일지도 모르지만 크리스마스때 치요가 아르당에게 힘내세요! 라고 하고 아르당은 치요에게 고마워요. 라고 하는 것을 보면 적어도 아르당은 트레이너를 좋아하는 것이 맞아. (진지) 우마무스메 여럿 키워봤지만 이렇게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애는 내가 본 적이 없어. (진지22) 뒤랑달..일단 개인스토리 4편을 보면 칭찬에 굉장히 목말라있더라고. 스스로는 자각을 아직 못한 것 같지만 육성 스토리로 가면 나오지 않을까 싶고... 이건 내가 뒤랑달을 깨면 알려줄게! ㅋㅋㅋㅋㅋ 그리고 잘 다녀왔어! 재밌게 다녀오기도 했고! ㅋㅋㅋㅋ 온천에도 다녀왔어! 정확히 어디인진 알려줄 수 없지만 굉장히 넓고 물이 좋은 온천이었어!
#647아람주(xgjpNhdB0G)2026-01-12 (월) 14:11:46
앗 안아주는 혜성이 너무 귀여워~~~ 아람이 혜성이 꼭 끌어안으면서 힐링할듯 ㅋㅋㅋ
아람이가 둘 사이를 의심한다거나 하는 건 아니라 그냥 그 때는 유화의 말에 제 바운더리를 침범당했다 느꼈던 거니까~ 아람이도 그 이후로 조금 자신이 예민했던 건 아닌가 생각했대. 그래서 아마 별 일 없으면 친하게 지냈을지도 모르겠고~ ㅋㅋㅋ 혜성이의 정말로 서럽고 억울하고 슬픈 일이란 무엇이려나~~ 왠지 궁금하면서도 혜성이한테는 그런 일이 안 일어났으면 좋겠다는 양가감정…….큭……. 혜성이 절대지켜
둘은 소꿉친구이기도 하니까~ 서로 몰래 좋아하고 있기도 하니 일반적인 약혼 관계라고 보기는 어렵겠지? 그런 풍조가 있다고 해도 두 사람이 결혼하면 절대 그럴 일은 없을 것 같아~~
혜성이가 물어보면 아람이는 눈동자를 데구르르 굴리다가 좋은 사람인 것 같아서 그렇다고 답하지 않을까? 아람이가 보기엔 시부모님도 남편이 될 이도 선하고 좋은 사람인 것 같다고 생각할 것 같거든.
나도 이전 오프닝 곡이 마음에 들어~~!! 맞아 나도 아르당 플레이하면서 아르당이 트레이너 좋아하는 건 확실히 느껴지더라. 트레이너 좋아하는 말들이 없진 않지만 확실히 아르당은 그런 모습이 강하달까 그렇게 생각하니 확실히 달달한 느낌이긴 하네? ㅋㅋㅋㅋ 뒤랑달 깨고 후기 알려줘~~ 앗 온천도 다녀왔구나~~ 온천 좋지~ 나도 다음 달에는 휴가를 다녀와야겠어~~!!
아람이가 둘 사이를 의심한다거나 하는 건 아니라 그냥 그 때는 유화의 말에 제 바운더리를 침범당했다 느꼈던 거니까~ 아람이도 그 이후로 조금 자신이 예민했던 건 아닌가 생각했대. 그래서 아마 별 일 없으면 친하게 지냈을지도 모르겠고~ ㅋㅋㅋ 혜성이의 정말로 서럽고 억울하고 슬픈 일이란 무엇이려나~~ 왠지 궁금하면서도 혜성이한테는 그런 일이 안 일어났으면 좋겠다는 양가감정…….큭……. 혜성이 절대지켜
둘은 소꿉친구이기도 하니까~ 서로 몰래 좋아하고 있기도 하니 일반적인 약혼 관계라고 보기는 어렵겠지? 그런 풍조가 있다고 해도 두 사람이 결혼하면 절대 그럴 일은 없을 것 같아~~
혜성이가 물어보면 아람이는 눈동자를 데구르르 굴리다가 좋은 사람인 것 같아서 그렇다고 답하지 않을까? 아람이가 보기엔 시부모님도 남편이 될 이도 선하고 좋은 사람인 것 같다고 생각할 것 같거든.
나도 이전 오프닝 곡이 마음에 들어~~!! 맞아 나도 아르당 플레이하면서 아르당이 트레이너 좋아하는 건 확실히 느껴지더라. 트레이너 좋아하는 말들이 없진 않지만 확실히 아르당은 그런 모습이 강하달까 그렇게 생각하니 확실히 달달한 느낌이긴 하네? ㅋㅋㅋㅋ 뒤랑달 깨고 후기 알려줘~~ 앗 온천도 다녀왔구나~~ 온천 좋지~ 나도 다음 달에는 휴가를 다녀와야겠어~~!!
#648혜성주(dB5OeVlHBC)2026-01-12 (월) 14:39:50
사실 유화는 유화대로 오해받는 것은 싫어하는 성격이니까. 그래서 일부러 그렇게 될 수 있는 일은 피하고 싶어할지도 모르겠어. 아람이에게 이야기하는 것도 다 그 연장선이기도 하고! 서럽고 억울하고 슬픈 일. 지금 당장 떠오르는 것은 사진 작가로서 일을 하게 되었는데, 이미 우승자가 내정되어있는 대회라는 것을 모르고 참가했다가 온갖 억까를 당하고, 사진마저도 말도 안되는 트집을 당하고 모욕당하는 그런 상황이면 진짜 울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 그땐 너무 서럽고 억울하고 분해서 아람이 앞에서도 울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 물론 최대한 눈물을 안 보이려고 참으려고 하겠지만 말이야. 그래도 아람이에게 안기거나 하면 진짜 서럽게 울지도 모르겠어.
아무래도 그렇지? 혜성이는 그냥 아람이에게 계속 집중하고 따로 첩도 두지 않으려고 할 것 같아. 아람이가 있는데 왜 내가 굳이 첩을 둬야하지? 라는 순수한 의문도 품을 것 같고. 그래서 결혼 후에는 진짜 철저하게 철벽을 치고 첩이니 뭐니 그런 것은 듣지도 않으려고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혜성이 얼굴 빨개지는거 혹시 눈에 보여? 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혜성이는 괜히 툴툴거리면서 자기 성격 그리 좋지 못하다고 하면서 성도 은근히 많이 내고 별명도 툴툴이다! 그런 식으로 말하다가 어? 하는 생각이 들어서 아니아니. 그렇다고 쓰레기는 아니고! 이런 식으로 막 뒤늦게서야 변명하다가 "대, 대충 무슨 의미인지는 알잖아. 적당히 알아들어." 라고 또 툴툴거릴 것 같아. 아람이 눈에는 어떻게 보일지 궁금해졌어. ㅋㅋㅋㅋㅋ
나만 그리 느낀거 아니구나. 뭐랄까. 트레이너도 아르당에 대한 호감은 꽤 큰 것 같긴 한데 아르당이 가진 마음은 훨씬 더 크다는 느낌이 들더라고. 물론 서사를 따져보면 그렇게 될 수밖에 없을 것 같은 것이 트레이너가 스토리에서 아르당에게 신경써주는거 보면 진짜 보통이 아니긴 해서..ㅋㅋㅋㅋ 뒤랑달도 이제 슬슬 깨야 하는데.. 내일 퇴근 후에 시간내서 한번 깨봐야겠어. 뭔가 이쪽은 달달보다는 개그+귀여움에 가깝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긴 한다만... 다음 달 휴가라. 꼭 갔다오고 제대로 즐겼는지도 말해줘! ㅋㅋㅋㅋㅋㅋ
근데 여담인데 나 아르당 플레이하면서 뭔가 아람무스메도 트레이너 혜성에게 이런 식으로 좋아하는거 티내는거 아닐까하는 생각이 살짝 들었어.
아무래도 그렇지? 혜성이는 그냥 아람이에게 계속 집중하고 따로 첩도 두지 않으려고 할 것 같아. 아람이가 있는데 왜 내가 굳이 첩을 둬야하지? 라는 순수한 의문도 품을 것 같고. 그래서 결혼 후에는 진짜 철저하게 철벽을 치고 첩이니 뭐니 그런 것은 듣지도 않으려고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혜성이 얼굴 빨개지는거 혹시 눈에 보여? 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혜성이는 괜히 툴툴거리면서 자기 성격 그리 좋지 못하다고 하면서 성도 은근히 많이 내고 별명도 툴툴이다! 그런 식으로 말하다가 어? 하는 생각이 들어서 아니아니. 그렇다고 쓰레기는 아니고! 이런 식으로 막 뒤늦게서야 변명하다가 "대, 대충 무슨 의미인지는 알잖아. 적당히 알아들어." 라고 또 툴툴거릴 것 같아. 아람이 눈에는 어떻게 보일지 궁금해졌어. ㅋㅋㅋㅋㅋ
나만 그리 느낀거 아니구나. 뭐랄까. 트레이너도 아르당에 대한 호감은 꽤 큰 것 같긴 한데 아르당이 가진 마음은 훨씬 더 크다는 느낌이 들더라고. 물론 서사를 따져보면 그렇게 될 수밖에 없을 것 같은 것이 트레이너가 스토리에서 아르당에게 신경써주는거 보면 진짜 보통이 아니긴 해서..ㅋㅋㅋㅋ 뒤랑달도 이제 슬슬 깨야 하는데.. 내일 퇴근 후에 시간내서 한번 깨봐야겠어. 뭔가 이쪽은 달달보다는 개그+귀여움에 가깝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긴 한다만... 다음 달 휴가라. 꼭 갔다오고 제대로 즐겼는지도 말해줘! ㅋㅋㅋㅋㅋㅋ
근데 여담인데 나 아르당 플레이하면서 뭔가 아람무스메도 트레이너 혜성에게 이런 식으로 좋아하는거 티내는거 아닐까하는 생각이 살짝 들었어.
#649혜성주(9t95lIzO8S)2026-01-13 (화) 11:14:49
뒤랑달 시나리오를 클리어했어! 결론부터 말하자면 뒤랑달은 강아지야. (진지)
그것도 칭찬이 엄청 듣고 싶은 강아지! 그러면서도 독점욕은 굉장히 높아. 막 트레이너를 사랑한다, 좋아한다 느낌은 별로 안 느껴지는데 나만이 트레이너의 가장 가까운 존재이자 가장 소중한 존재이다. 나만이 이 분의 우마무스메이다. 이런 느낌의 독점욕과 인정욕이 굉장히 강했어.
결론은 엄청 귀여운 아이였어. ㅋㅋㅋㅋㅋ G1 승리포즈보면 웃다가 순간 당황하더니 얼굴 도리도리 돌리고 표정 관리하는 거 보고 혜성이가 떠오르기도 했고. ㅋㅋㅋㅋㅋ
그것도 칭찬이 엄청 듣고 싶은 강아지! 그러면서도 독점욕은 굉장히 높아. 막 트레이너를 사랑한다, 좋아한다 느낌은 별로 안 느껴지는데 나만이 트레이너의 가장 가까운 존재이자 가장 소중한 존재이다. 나만이 이 분의 우마무스메이다. 이런 느낌의 독점욕과 인정욕이 굉장히 강했어.
결론은 엄청 귀여운 아이였어. ㅋㅋㅋㅋㅋ G1 승리포즈보면 웃다가 순간 당황하더니 얼굴 도리도리 돌리고 표정 관리하는 거 보고 혜성이가 떠오르기도 했고. ㅋㅋㅋㅋㅋ
#650아람주(yJ897NxxPG)2026-01-13 (화) 11:17:27
앗.....!!!!!! 혜성아...........(울음) 아 내맘이 다 찢어지는 느낌....... 아람이 혜성이 안아주고 토닥여주면서도 속으로 혜성이 울린 놈들을 향해 이를 갈고 있지 않을까 하고 ㅋㅋㅋ큐ㅠㅠㅠㅠㅠ
후후 둘이서 너무 꽁냥꽁냥 잘 지낼 것 같아서 좋은데~~ 그래도 결혼 전에는 둘이 서로 마음 알고 더 돈독해지지 않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툴툴거리는 혜성이 너무 귀엽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람이 눈에는 전의 집에서 남은 밥같은 거 챙겨줬던 고양이 같이 느껴져서 조금 웃어버렸을 것 같아
하긴 아르당 트레이너는 진짜 헌신적인 느낌이 강하긴 했어. 확실히 아르당이 몸이 약하고 하니까. 좀 더 많이 신경 쓰는 느낌? 휴가 일정 잡힌 건 없지만서도 ㅋㅋㅋ 올해 겨울 가기 전에 스키장 한 번 가야하는데~~~~
앗 우마아람이도 그런 느낌이려나? ㅋㅋㅋ 진짜 그럴 것 같기도 하고? 장난을 빙자해서 좋아한다는 느낌 낭낭하게 낼 것 같기도 하고~ 혜성이는 진짜 장난이라고 받아들일 것 같긴 하지만 ㅋㅋㅋ
후후 둘이서 너무 꽁냥꽁냥 잘 지낼 것 같아서 좋은데~~ 그래도 결혼 전에는 둘이 서로 마음 알고 더 돈독해지지 않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툴툴거리는 혜성이 너무 귀엽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람이 눈에는 전의 집에서 남은 밥같은 거 챙겨줬던 고양이 같이 느껴져서 조금 웃어버렸을 것 같아
하긴 아르당 트레이너는 진짜 헌신적인 느낌이 강하긴 했어. 확실히 아르당이 몸이 약하고 하니까. 좀 더 많이 신경 쓰는 느낌? 휴가 일정 잡힌 건 없지만서도 ㅋㅋㅋ 올해 겨울 가기 전에 스키장 한 번 가야하는데~~~~
앗 우마아람이도 그런 느낌이려나? ㅋㅋㅋ 진짜 그럴 것 같기도 하고? 장난을 빙자해서 좋아한다는 느낌 낭낭하게 낼 것 같기도 하고~ 혜성이는 진짜 장난이라고 받아들일 것 같긴 하지만 ㅋㅋㅋ
#651아람주(yJ897NxxPG)2026-01-13 (화) 11:18:26
앗 뒤랑달 진짜 너무 귀엽잖아.........!!!!!! 아 이번 끝나기 전에 시도 해봐야하나? 아니 이미 끝났나? 출석 해야하는데.......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652혜성주(9t95lIzO8S)2026-01-13 (화) 11:28:35
아람이 나중에 복수하겠다고 어머니 힘 빌리는거 아니지? ㅋㅋㅋㅋㅋ 이를 갈고 있다고 하니 괜히 그런 기분도 들어서 말이야. 사실 이 둘은 결혼을 하면 어떤 세계관이라도 다 꽁냥꽁냥 잘 지내지 않을까 싶긴 해! 결혼 전에는 서로 마음을 알고라. 사실 난 직전까지 잘 모르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 결혼하기로 약속한 사이이기에 저쪽은 나와 결혼하는구나 라는 우울함도 들다가 그럼 내가 결혼하고 나 좋아하게 만들겠다고 다짐하는 것도 나름 맛있지 않을까?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고양이..ㅋㅋㅋㅋㅋㅋ 혜성이는 아람이의 눈에는 고양이로 비치는구나. 아람이가 웃는 모습을 보면 혜성이는 괜히 또 툴툴거리면서 왜 웃냐고 괜히 성을 내지 않을까 싶네.
맞아. 그런 것이 잘 느껴지더라. 그렇게 보면 아르당 입장에선 안 좋아하기도 힘들지 않을까 싶긴 해. 자신의 꿈을 이뤄주고 있고 자신의 옆에서 늘 챙겨줘. 자신이 하고 싶은거 다 해줘. 자신과 시간도 제일 잘 보내. 거기다가 인성도 좋아. 이 정도는 되어야 메지로 영애의 눈에 차는구나. 혜성이는 아마 아람무스메가 그렇게 하면 진짜 장난인줄 알고 장난치지 마라고 하면서 고개를 도리도리 저을 것 같기도 하고.. 뭔가 당황할 것 같기도 하고. 적어도 아람이가 자신을 좋아한다...라는 생각은 하지 못할 것 같아. 확실히.
[youtube https://www.youtube.com/shorts/6Oso2_l50bs][/youtube]
뒤랑달 아직 안 끝났어! 19일까지인가..그랬던 것 같은데. 어쨌든 아람주도 볼 수 있는 뒤랑달 승리포즈! G1때 웃다가 순간 당황하고 고개 도리도리 젓는거 꼭 봐봐. 이거 혜성이라니까. 진짜.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고양이..ㅋㅋㅋㅋㅋㅋ 혜성이는 아람이의 눈에는 고양이로 비치는구나. 아람이가 웃는 모습을 보면 혜성이는 괜히 또 툴툴거리면서 왜 웃냐고 괜히 성을 내지 않을까 싶네.
맞아. 그런 것이 잘 느껴지더라. 그렇게 보면 아르당 입장에선 안 좋아하기도 힘들지 않을까 싶긴 해. 자신의 꿈을 이뤄주고 있고 자신의 옆에서 늘 챙겨줘. 자신이 하고 싶은거 다 해줘. 자신과 시간도 제일 잘 보내. 거기다가 인성도 좋아. 이 정도는 되어야 메지로 영애의 눈에 차는구나. 혜성이는 아마 아람무스메가 그렇게 하면 진짜 장난인줄 알고 장난치지 마라고 하면서 고개를 도리도리 저을 것 같기도 하고.. 뭔가 당황할 것 같기도 하고. 적어도 아람이가 자신을 좋아한다...라는 생각은 하지 못할 것 같아. 확실히.
[youtube https://www.youtube.com/shorts/6Oso2_l50bs][/youtube]
뒤랑달 아직 안 끝났어! 19일까지인가..그랬던 것 같은데. 어쨌든 아람주도 볼 수 있는 뒤랑달 승리포즈! G1때 웃다가 순간 당황하고 고개 도리도리 젓는거 꼭 봐봐. 이거 혜성이라니까. 진짜. ㅋㅋㅋㅋㅋㅋ
#653아람주(BhUvPBAa2C)2026-01-17 (토) 08:17:04
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렇게 될 수도 있지~ 아람이가 아람이 엄마한테 이런저런 이야기하고 아람이 엄마 인맥으로 기자들한테 찔러서 이리저리 파헤쳐지고, 해당 사진 작가는 보이콧되고 그런 느낌으로 ㅋㅋㅋ 원래 그런 부당한 권력을 휘두르는 놈들은 똑같이 권력의 맛을 받을 준비도 되어 있어야 한다고~
ㅋㅋㅋ 결혼 직전까지 모르는 것도 맛도리지~ 그 서사 속에서 캐릭터들이 고민하고 상처받고 나아가는 그런 것들도 꽤나 맛있으니까~~
혜성이는 진자 하악질하는 고양이 같지 않아? 그러면서 솜방망이로 때리는 시늉만 하는 그런 느낌 ㅋㅋㅋ 혜성이가 왜 웃냐고 성내면 아람이는 왠지 눈 데구르르 굴리다가 바쁜일이 생각났다며 쌩 도망갈 것 같고 ㅋㅋㅋ
진짜 우마무스메 트레이너 엮는 건 어쩔 수 없는 수순이라니까. 둘 관계 너무 좋잖아~~~ 관계성 최고~~~ ㅋㅋㅋ 혜성이 반응 귀엽잖아~~ 하지만 역시 트레이너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사적인 감정을 배제할 필요성을 느낄테니까 더 그런 거 아닐까? 사실 이건 일적으로 만났다고 봐야 하기도 하고 ㅋㅋㅋ 서로 책임감이나 유대 같은 건 있겠지만 그걸 연애적으로 가져가기엔 조심스러운 부분일테니까~ 아마 아람이도 그래서 장난만 치는 걸거라고 생각해~~
뒤랑달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 귀엽다~~ 혜성이 생각도 나고 ㅋㅋㅋ 으에 요즘 너무 바빠서 접속 자주 못하네 ㅠㅠㅠㅠ 요즘 맨날 야근하기 바빠......... (널부렁) 오늘도 일하느라 회사에 갇혀ㅕ 있다...
ㅋㅋㅋ 결혼 직전까지 모르는 것도 맛도리지~ 그 서사 속에서 캐릭터들이 고민하고 상처받고 나아가는 그런 것들도 꽤나 맛있으니까~~
혜성이는 진자 하악질하는 고양이 같지 않아? 그러면서 솜방망이로 때리는 시늉만 하는 그런 느낌 ㅋㅋㅋ 혜성이가 왜 웃냐고 성내면 아람이는 왠지 눈 데구르르 굴리다가 바쁜일이 생각났다며 쌩 도망갈 것 같고 ㅋㅋㅋ
진짜 우마무스메 트레이너 엮는 건 어쩔 수 없는 수순이라니까. 둘 관계 너무 좋잖아~~~ 관계성 최고~~~ ㅋㅋㅋ 혜성이 반응 귀엽잖아~~ 하지만 역시 트레이너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사적인 감정을 배제할 필요성을 느낄테니까 더 그런 거 아닐까? 사실 이건 일적으로 만났다고 봐야 하기도 하고 ㅋㅋㅋ 서로 책임감이나 유대 같은 건 있겠지만 그걸 연애적으로 가져가기엔 조심스러운 부분일테니까~ 아마 아람이도 그래서 장난만 치는 걸거라고 생각해~~
뒤랑달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 귀엽다~~ 혜성이 생각도 나고 ㅋㅋㅋ 으에 요즘 너무 바빠서 접속 자주 못하네 ㅠㅠㅠㅠ 요즘 맨날 야근하기 바빠......... (널부렁) 오늘도 일하느라 회사에 갇혀ㅕ 있다...
#654혜성주(DnbLa8hnS.)2026-01-17 (토) 09:00:34
우와. 아람이 진짜 여러모로 마음만 먹으면 무서워질 수도 있구나. 기자들에게 찔러서 보이콧되게 만들 정도라면 이미 대회 자체가 그냥 파괴되는 수준 아니야? 혜성이는 기사를 읽어보다가 응? 뭐지? 이런 느낌으로 어리둥절한 표정만 짓고 있을 것 같기도 하고..ㅋㅋㅋㅋㅋ 그런데 아람이가 뒤에서 그렇게 했다는 것은 전혀 모르고 있을 것 같아. 왠지 아람이도 굳이 말하진 않을 것 가틱도 하고?
그렇지? 저러다가 이제 결혼 직전에 어느 한 사람이 마음을 털어놓는 그런 것도 맛도리야. 사실 이건 혜성이가 그러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혜성냥이가 아람이에게 진심으로 퍽퍽 할 순 없으니까. 그저 위협만 하는 정도가 고작이지! 그 위협도 전혀 위협적이지 않을 것 같지만 말이야. 쌩 도망가면 혜성이는 빤히 바라보다가 참 별난 사람이네. 라고 말할 것 같아. 일단 아내로 왔으니까 잘 지내려고 노력은 하겠지만... 그래도 역시 시간은 조금 필요하겠지? 아무래도. 하지만 혜성이네 부모님은 다 아람이 편이니까 이건 혜성이가 이길 수 없는 싸움이야!
사실 우마무스메 사이도 재밌는 이들이 많긴 하지! 현실 말들이 실제 부부였던 이들도 제법 있거든. 세이운 스카이가 니시노 플라워와 실제 교배를 한 말 사이인데 우마무스메에선 그것을 적용해서 둘이 상당히 친한 사이로 나오기도 하고 살짝 백합 분위기도 날 정도니 말이야. 난 그런 관계성도 좋더라.
아무래도 그렇지? 트레이너 입장에선 우마무스메는 학생이니 말이야. 그래서 아무래도 좀 더 조심스럽게 갈 수밖에 없기도 하고. 잘못하면 잘릴 문제기도 하고... 그렇기에 2차 창작의 맛이 있는 법이지. 아무래도?
괜찮아! 아람주 바쁜 것은 난 충분히 이해할 수 있으니까!! 오늘도 일..8ㅁ8 정말로 화이팅이야!!
그렇지? 저러다가 이제 결혼 직전에 어느 한 사람이 마음을 털어놓는 그런 것도 맛도리야. 사실 이건 혜성이가 그러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혜성냥이가 아람이에게 진심으로 퍽퍽 할 순 없으니까. 그저 위협만 하는 정도가 고작이지! 그 위협도 전혀 위협적이지 않을 것 같지만 말이야. 쌩 도망가면 혜성이는 빤히 바라보다가 참 별난 사람이네. 라고 말할 것 같아. 일단 아내로 왔으니까 잘 지내려고 노력은 하겠지만... 그래도 역시 시간은 조금 필요하겠지? 아무래도. 하지만 혜성이네 부모님은 다 아람이 편이니까 이건 혜성이가 이길 수 없는 싸움이야!
사실 우마무스메 사이도 재밌는 이들이 많긴 하지! 현실 말들이 실제 부부였던 이들도 제법 있거든. 세이운 스카이가 니시노 플라워와 실제 교배를 한 말 사이인데 우마무스메에선 그것을 적용해서 둘이 상당히 친한 사이로 나오기도 하고 살짝 백합 분위기도 날 정도니 말이야. 난 그런 관계성도 좋더라.
아무래도 그렇지? 트레이너 입장에선 우마무스메는 학생이니 말이야. 그래서 아무래도 좀 더 조심스럽게 갈 수밖에 없기도 하고. 잘못하면 잘릴 문제기도 하고... 그렇기에 2차 창작의 맛이 있는 법이지. 아무래도?
괜찮아! 아람주 바쁜 것은 난 충분히 이해할 수 있으니까!! 오늘도 일..8ㅁ8 정말로 화이팅이야!!
#655아람주(yZFcNofrlK)2026-01-21 (수) 12:02:55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런 큰 대회에서 뒷돈으로 이러쿵저러쿵 하는거 너무하잖아? 정의의 맛을 봐야 하는 거 아니냐며~ 혜성이가 그렇게 어리둥절한 표정 짓고 있으면, 아람이는 시치미 떼고는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냐며, 보는 눈이 없다 했더니 다 이럴 줄 알았다면서. 그 때 들은 말들 너무 담아두지 말라고 말하면서 머리 쓰담쓰담 해줄거래~
마자마자 결혼 직전에 그 싱숭생숭할 때에 혜성이가 마음 고백하는 것도 진짜 맛있겠다~ 상상만 해도 맛도리~~
혜성이의 위협적이지 않은 냥냥펀치 ㅋㅋㅋ 아 귀여워~~ 그나저나 서로 별나다고 생각하는 거 아닐까? 아람이도 사실은 알고보면 꽤나 마이웨이적인 애라서 혜성이 입장에서는 좀 별나다고 생각할지도? 둘이 하루아침에 남편 아내 돼가지고 서로 서먹서먹 어색어색한 것도 재밌겠지~~
세이운하고 스카이가..........???? 전혀 몰랐다.......... 둘 다 플레이 안 해봐서 그런가?? 지난 웨딩드레스 이벤트에서 세이운하고 킹하고 잘 지내는 건 봤지만서도...!! 이래저래 캐들 간의 관계도 진짜 맛있고 좋지~~
잘못하면 잘릴 문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갈등과 장애물이 있어야 이야기가 재밌어지는 법이라 이래저래 인기가 많은 거 아닐까? 사실 이루어질듯 말듯 서로 고백할듯 말듯 한 때가 제일 맛있잖아~
시간........ 너무 빨리 지나가지.........으엑......... 진짜 너무 바빠서 2월 초까지 계속 바쁠 것 같아...........
마자마자 결혼 직전에 그 싱숭생숭할 때에 혜성이가 마음 고백하는 것도 진짜 맛있겠다~ 상상만 해도 맛도리~~
혜성이의 위협적이지 않은 냥냥펀치 ㅋㅋㅋ 아 귀여워~~ 그나저나 서로 별나다고 생각하는 거 아닐까? 아람이도 사실은 알고보면 꽤나 마이웨이적인 애라서 혜성이 입장에서는 좀 별나다고 생각할지도? 둘이 하루아침에 남편 아내 돼가지고 서로 서먹서먹 어색어색한 것도 재밌겠지~~
세이운하고 스카이가..........???? 전혀 몰랐다.......... 둘 다 플레이 안 해봐서 그런가?? 지난 웨딩드레스 이벤트에서 세이운하고 킹하고 잘 지내는 건 봤지만서도...!! 이래저래 캐들 간의 관계도 진짜 맛있고 좋지~~
잘못하면 잘릴 문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갈등과 장애물이 있어야 이야기가 재밌어지는 법이라 이래저래 인기가 많은 거 아닐까? 사실 이루어질듯 말듯 서로 고백할듯 말듯 한 때가 제일 맛있잖아~
시간........ 너무 빨리 지나가지.........으엑......... 진짜 너무 바빠서 2월 초까지 계속 바쁠 것 같아...........
#656아람주(yZFcNofrlK)2026-01-21 (수) 12:03:49
세이운하고 스카이래 ㅋㅋㅋㅋㅋ 세이운하고 니시노~~!!
#657혜성주(1ygY47Wjgu)2026-01-21 (수) 13:30:49
뭐 실제로는 그런 일이 벌어지면 아주 난리가 날 정도니까. 기자들에게 알려지는 순간 바로 파멸이기도 하고! 아람이가 그렇게 이야기하면 혜성이는 일단 납득하고 고개를 끄덕이지만 그래도 영 미심쩍은 눈빛으로 가만히 기사를 볼 것 같아. 이런 일도 있을 수 있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말이야. 그리고 아람이가 쓰담쓰담 해주는 것이 괜히 부끄러워서 "따, 딱히 담아둔 적 없거든?! 언제까지 쓰다듬을거야?!" 라고 툴툴댈 것 같아. ㅋㅋㅋㅋ 역시 이런 것은 츤데레 쪽이 먼저 고백하는 것이 맛도리지? ㅋㅋㅋㅋㅋ 혜성이는 뭔가 아람이가 자기 좋아하는 것은 몰라서 영애가 나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시간을 들여서 나를 좋아하게 하겠다고 이야기할 것 같아.
그거 너무 귀여울 것 같아. 아마 둘은 그렇게 결혼해도 바로 서방님, 마누라 그러지 못하고 이름으로만 부르지 않을까하는 뇌피셜이 있어. 서로 별나다고 생각하기에 어쩌면 별난 사람끼리 잘 어울리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그런 관계성이 생각보다 제법 있더라. 나도 다 아는 것은 아니지만 말이야! 세이운과 니시노가 그런 사이라는 것은 나도 우연히 알게 된거였는데 실제로 그걸 알고 보니 되게 은연중에 밀어주는 한쌍이라는 것이 눈에 보이더라. 근데 막상 둘 다 스토리하면 그 관계성이 스토리에서 많이 나오는 편은 아니야. ㅋㅋㅋㅋㅋ 보통은 이벤트나 카드 이벤트에서나 나오는 편이라서. 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캐릭터 스토리에서는 그런 관계성보다는 우마무스메와 트레이너의 관계성, 그리고 우마무스메의 성장 서사가 좀 더 메인이 되는 경우가 많더라고.
근데 진짜 우마무스메 캐릭터 스토리를 보면 2차 창작에서 그렇게 밀어주는 것처럼 트레이너와 우마무스메가 연애적으로 엮이는 듯한 분위기는 잘 없는지라. 그래서 아르당이 조금 신선했던 것 같긴 해. 사실 이런 애들이 몇몇 더 있다고는 하는데 말이지. 사토노 크라운도 장난 아니라고는 듣긴 했는데 사토노 크라운도 내가 뽑으려고 그렇게 노력했는데 안 나왔었지. ㅋㅋㅋㅋㅋ 젠장! 그나마 이번에 우마무스메 트레이너 메달 15000개로 바꿀 수 있는 3성 뽑기 티켓. 이거 내가 13200까지 지금 어떻게든 모았으니까 조금만 더 하면 15000개 만들어서 교환 가능할 것 같은데. 그때 나와주길 기도할 수밖에 없나. (그러나 현실은 나온 애가 나오고.) 어쨌든 로맨스에선 이어진 후보다는 이어지기 직전의 아슬아슬한 상황도 상당히 재밌다고는 하니까. 뭔가 이러니까 외전으로 본편 배경으로 둘이 이어지기 전의 아슬아슬한 썸타던 그런 것도 한번 돌려보고 싶기도 하고... 물론 이 둘이 썸만 엄청나게 타기는 했었지만 말이야.
아이고. 아람주. 바쁜 현생 늘 화이팅이야!!
그거 너무 귀여울 것 같아. 아마 둘은 그렇게 결혼해도 바로 서방님, 마누라 그러지 못하고 이름으로만 부르지 않을까하는 뇌피셜이 있어. 서로 별나다고 생각하기에 어쩌면 별난 사람끼리 잘 어울리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그런 관계성이 생각보다 제법 있더라. 나도 다 아는 것은 아니지만 말이야! 세이운과 니시노가 그런 사이라는 것은 나도 우연히 알게 된거였는데 실제로 그걸 알고 보니 되게 은연중에 밀어주는 한쌍이라는 것이 눈에 보이더라. 근데 막상 둘 다 스토리하면 그 관계성이 스토리에서 많이 나오는 편은 아니야. ㅋㅋㅋㅋㅋ 보통은 이벤트나 카드 이벤트에서나 나오는 편이라서. 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캐릭터 스토리에서는 그런 관계성보다는 우마무스메와 트레이너의 관계성, 그리고 우마무스메의 성장 서사가 좀 더 메인이 되는 경우가 많더라고.
근데 진짜 우마무스메 캐릭터 스토리를 보면 2차 창작에서 그렇게 밀어주는 것처럼 트레이너와 우마무스메가 연애적으로 엮이는 듯한 분위기는 잘 없는지라. 그래서 아르당이 조금 신선했던 것 같긴 해. 사실 이런 애들이 몇몇 더 있다고는 하는데 말이지. 사토노 크라운도 장난 아니라고는 듣긴 했는데 사토노 크라운도 내가 뽑으려고 그렇게 노력했는데 안 나왔었지. ㅋㅋㅋㅋㅋ 젠장! 그나마 이번에 우마무스메 트레이너 메달 15000개로 바꿀 수 있는 3성 뽑기 티켓. 이거 내가 13200까지 지금 어떻게든 모았으니까 조금만 더 하면 15000개 만들어서 교환 가능할 것 같은데. 그때 나와주길 기도할 수밖에 없나. (그러나 현실은 나온 애가 나오고.) 어쨌든 로맨스에선 이어진 후보다는 이어지기 직전의 아슬아슬한 상황도 상당히 재밌다고는 하니까. 뭔가 이러니까 외전으로 본편 배경으로 둘이 이어지기 전의 아슬아슬한 썸타던 그런 것도 한번 돌려보고 싶기도 하고... 물론 이 둘이 썸만 엄청나게 타기는 했었지만 말이야.
아이고. 아람주. 바쁜 현생 늘 화이팅이야!!
#658혜성주(wMkNbseGia)2026-01-22 (목) 10:21:04
그리고 정말로 3성 뽑기 티켓 얻어서 돌렸는데 이미 있는 애가 나와버렸어...
......기력이 빠진다..8ㅅ8
......기력이 빠진다..8ㅅ8
#659아람주(Ox9TwoJyFm)2026-01-23 (금) 12:27:28
ㅋㅋㅋㅋㅋㅋ 툴툴대는 혜성이 귀여워~~~!!! 마구 복복복 해줘야만!!!!
둘다 서로 너무 마음 잘 숨겨서 서로 모르는 거 생각할수록 너무 귀엽고 ㅋㅋ큐ㅠㅠ 아람이 눈 동그래져서 너 나 좋아할 일 없을 거라고 했으면서... 하고 물어볼 것 같지? ㅋㅋㅋ 혜성이 뭐라고 답할지 궁금하다. 뭔가 툴툴거릴 것 같음
그래도 가부장적인 시대였으니까 아람이는 서방님 하지 않았을까? 그 시대에 남편 이름으로 부르는 거 괜찮은 건가? 동양풍 어렵다...! ㅋㅋㅋ 서로 별난 두 사람인 거냐구 ㅋㅋㅋㅋ
카드 이벤트 보면 은근히 자주 같이 나오는 이들이 있긴 하더라~~ 그거 보는 맛도 있지~ 캐릭터 스토리에서도 자주 나오는 다른 캐들 있으면 또 정가고 그렇기도 하고~
하지만 캐릭터 스토리 보면 우마들이나 트레이너들이나 서로 너무 좋아하고 응원하고 하는데 어떻게 연애 필터 안 끼고 볼 수 있냔 말임~~~(대체) ㅋㅋㅋㅋ 사토노 크라운도 궁금해지네~~ 나도 몇 번 시도했다가 떨어졌었던 ㅋㅋㅋ큐ㅠㅠㅠ 생각해보면 혜성이랑 아람이 썸만 엄청 탔다기엔 생각보다 빨리 사귀긴 했어! 사자에상 시공의 봄 여름이었던 거 아닐까(?)
아이고 3성 티켓 실패했구나 ㅋㅋㅋ큐ㅠㅠㅠㅠ 다음엔 꼭 나올 거야~~~ 다이아랑 아르당 뽑을 때 운 많이 썼다고 생각하자~ ㅋㅋㅋ!
둘다 서로 너무 마음 잘 숨겨서 서로 모르는 거 생각할수록 너무 귀엽고 ㅋㅋ큐ㅠㅠ 아람이 눈 동그래져서 너 나 좋아할 일 없을 거라고 했으면서... 하고 물어볼 것 같지? ㅋㅋㅋ 혜성이 뭐라고 답할지 궁금하다. 뭔가 툴툴거릴 것 같음
그래도 가부장적인 시대였으니까 아람이는 서방님 하지 않았을까? 그 시대에 남편 이름으로 부르는 거 괜찮은 건가? 동양풍 어렵다...! ㅋㅋㅋ 서로 별난 두 사람인 거냐구 ㅋㅋㅋㅋ
카드 이벤트 보면 은근히 자주 같이 나오는 이들이 있긴 하더라~~ 그거 보는 맛도 있지~ 캐릭터 스토리에서도 자주 나오는 다른 캐들 있으면 또 정가고 그렇기도 하고~
하지만 캐릭터 스토리 보면 우마들이나 트레이너들이나 서로 너무 좋아하고 응원하고 하는데 어떻게 연애 필터 안 끼고 볼 수 있냔 말임~~~(대체) ㅋㅋㅋㅋ 사토노 크라운도 궁금해지네~~ 나도 몇 번 시도했다가 떨어졌었던 ㅋㅋㅋ큐ㅠㅠㅠ 생각해보면 혜성이랑 아람이 썸만 엄청 탔다기엔 생각보다 빨리 사귀긴 했어! 사자에상 시공의 봄 여름이었던 거 아닐까(?)
아이고 3성 티켓 실패했구나 ㅋㅋㅋ큐ㅠㅠㅠㅠ 다음엔 꼭 나올 거야~~~ 다이아랑 아르당 뽑을 때 운 많이 썼다고 생각하자~ ㅋㅋㅋ!
#660혜성주(yvfv3idqAm)2026-01-23 (금) 12:49:02
ㅋㅋㅋㅋㅋ 아람이 눈 동그래지는 모멘트 언제봐도 귀여워! ㅋㅋㅋㅋ 뭔가 실제로 보면 더 귀여울 것 같아. 그렇게 물어보면 혜성이는 얼굴 빨개져서는 "따, 딱히 그런 말 한 적 없는데?! 언제?! 몇시 몇분 몇초?!" 이러면서 괜히 모르는척 할 것 같아. 그러다가 이제 작게 혀를 차고 아람이에게 "그래서 답은?" 이렇게 물어보면서 괜히 초조한듯 지면에 발만 살살 긁고 있을 것 같아. ㅋㅋㅋㅋ 이제 혜성이 툴툴거리는 페턴은 아람주도 알지 않아? ㅋㅋㅋㅋ
사실 정말로 시대상으로 가자면 혜성이가 저렇게 하는 것 자체도 말이 안되는 행위이긴 해서. 가부장적인 시대라고 하지만 그렇다고 막 여성을 맘대로 할 수 있는 시대는 또 아닌 것으로 알거든. 사실 아무렴 어때! 진짜 조선시대도 아니고 어디까지나 그 분위기인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서로 이름으로 부르다가 마누라 서방님 부르는 그런 이도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
보통 그렇게 자주 나오는 이들은 어떻게든 연결고리가 있는 것으로 알아. 정확히 누구누구가 연결고리가 있냐라고 하면 잘 모르긴 하지만... 일단 테이오가 심볼리 루돌프 아들이라서 게임에서도 테이오가 맨날 회장! 회장! 하면서 따라다니는 그런 느낌이 대표적이긴 하지? 아무래도.
사실 2차로 먹는 맛이 그런 거 아니겠어? 스토리에서는 그런 거 안 나오지만 괜히 2차 창작으로는 연애 필터 끼고 괜히 꽁냥거리는 거 써보기도 하고, 읽어보기도 하고 보기도 하고... 사실 아람이와 혜성이는 오너들부터가 이미 서로서로 연인썰 풀고 있었던 것으로 기억을 해서...ㅋㅋㅋㅋㅋㅋ 아니 하지만 아람이가 먼저 꼬셨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아니. 이게 진짜 억울한게 새로운 승부복 버전으로 이미 가지고 있는 애가 원래 승부복 버전으로 나와버려서..... 아니. 물론 원래 옷도 예쁘긴 하지만 그래도 난 기왕이면 아예 없던 캐릭터를..(시무룩) 아직 안돼. 아람이 닮은 노스 플라이트 못 뽑았단 말이야...흑흑.
사실 정말로 시대상으로 가자면 혜성이가 저렇게 하는 것 자체도 말이 안되는 행위이긴 해서. 가부장적인 시대라고 하지만 그렇다고 막 여성을 맘대로 할 수 있는 시대는 또 아닌 것으로 알거든. 사실 아무렴 어때! 진짜 조선시대도 아니고 어디까지나 그 분위기인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서로 이름으로 부르다가 마누라 서방님 부르는 그런 이도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
보통 그렇게 자주 나오는 이들은 어떻게든 연결고리가 있는 것으로 알아. 정확히 누구누구가 연결고리가 있냐라고 하면 잘 모르긴 하지만... 일단 테이오가 심볼리 루돌프 아들이라서 게임에서도 테이오가 맨날 회장! 회장! 하면서 따라다니는 그런 느낌이 대표적이긴 하지? 아무래도.
사실 2차로 먹는 맛이 그런 거 아니겠어? 스토리에서는 그런 거 안 나오지만 괜히 2차 창작으로는 연애 필터 끼고 괜히 꽁냥거리는 거 써보기도 하고, 읽어보기도 하고 보기도 하고... 사실 아람이와 혜성이는 오너들부터가 이미 서로서로 연인썰 풀고 있었던 것으로 기억을 해서...ㅋㅋㅋㅋㅋㅋ 아니 하지만 아람이가 먼저 꼬셨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아니. 이게 진짜 억울한게 새로운 승부복 버전으로 이미 가지고 있는 애가 원래 승부복 버전으로 나와버려서..... 아니. 물론 원래 옷도 예쁘긴 하지만 그래도 난 기왕이면 아예 없던 캐릭터를..(시무룩) 아직 안돼. 아람이 닮은 노스 플라이트 못 뽑았단 말이야...흑흑.
#661아람주(DeOL1qMwkK)2026-01-25 (일) 07:33: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혜성이 툴툴거리는 패턴 잘 알지만 볼 때마다 너무 귀엽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람이는 괜히 쑥쓰러워서 솔직하게 말 못하고 "...어떻게 좋아하게 만들지 기대하고 있을게."라고 하지 않을까? ㅋㅋㅋ
동양풍이나 조선시대 느낌은 왠지 일상을 돌려봐야 제대로 알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걸? 양반집 규수 아람이도 한 번은 돌려 봐야 손에 잡힐 것 같고 말이지~~
테이오랑 루돌프는 진짜 자주 보이긴 하지~~ 이번에 이벤트에서 롭 로이랑 유니버스랑 친한거 은근 의외여서 놀랐어~~
아니, 아람이랑 혜성이는 어쩔 수 없는 운명이란 말이지~~!!! 물론 아람이가 먼저 꼬셨다(?)
노스 플라이트도 남았구나...!! ㅋㅋㅋㅋㅋ 언젠가 꼭 뽑을 수 있을거야~~~!!!
다음 일상도 슬슬 시작해야지~ 본편으로 한번 더 해보자고 했었던 것 같은데~!
동양풍이나 조선시대 느낌은 왠지 일상을 돌려봐야 제대로 알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걸? 양반집 규수 아람이도 한 번은 돌려 봐야 손에 잡힐 것 같고 말이지~~
테이오랑 루돌프는 진짜 자주 보이긴 하지~~ 이번에 이벤트에서 롭 로이랑 유니버스랑 친한거 은근 의외여서 놀랐어~~
아니, 아람이랑 혜성이는 어쩔 수 없는 운명이란 말이지~~!!! 물론 아람이가 먼저 꼬셨다(?)
노스 플라이트도 남았구나...!! ㅋㅋㅋㅋㅋ 언젠가 꼭 뽑을 수 있을거야~~~!!!
다음 일상도 슬슬 시작해야지~ 본편으로 한번 더 해보자고 했었던 것 같은데~!
#662혜성주(TdOAhuXLO.)2026-01-25 (일) 07:57:57
뭔가 이건 한번 돌려보고 싶긴 하네. ㅋㅋㅋㅋㅋㅋ 일단 이것도 소재로 킵하면 되려나? 동양풍과 조선시대도 킵해둬도 좋을 것 같고. 이미 킵해둔 소재만 한가득이지만 원래 소재는 쌓아두고 부족함이 없는 것이 좋으니까. 사실 나도 돌려봐야 이미지가 좀 잡힐 것 같단 말이지.
롭 로이와 유니버스의 관계성은 나도 잘 모르겠네. 나중에 한번 찾아봐야겠어! 둘 다 뽑기는 했는데 아직 키우진 않아서 더더욱 그런걸지도 모르겠고. ㅋㅋㅋㅋㅋ 진짜 안 키운 애들 조금 있긴 한데 상대적으로 취향도에서 조금 떨어지는 이들은 안 키우게 된단 말이지. 좋은 버릇은 아니긴 한데.
다음 일상. 성인 본편으로 조금 더 이것저것 돌려보자라는 느낌이었지! 지금 떠오르는 것은 혜성이 이사한 첫날 같은 것도 떠오르네. 물론 아람이도 비슷한 시기에 이사를 하긴 하겠지만, 이 둘은 어느 한쪽이 이사를 가면 이사 도와주려고 바로 찾아올 것 같은 느낌이라서 말이야.
롭 로이와 유니버스의 관계성은 나도 잘 모르겠네. 나중에 한번 찾아봐야겠어! 둘 다 뽑기는 했는데 아직 키우진 않아서 더더욱 그런걸지도 모르겠고. ㅋㅋㅋㅋㅋ 진짜 안 키운 애들 조금 있긴 한데 상대적으로 취향도에서 조금 떨어지는 이들은 안 키우게 된단 말이지. 좋은 버릇은 아니긴 한데.
다음 일상. 성인 본편으로 조금 더 이것저것 돌려보자라는 느낌이었지! 지금 떠오르는 것은 혜성이 이사한 첫날 같은 것도 떠오르네. 물론 아람이도 비슷한 시기에 이사를 하긴 하겠지만, 이 둘은 어느 한쪽이 이사를 가면 이사 도와주려고 바로 찾아올 것 같은 느낌이라서 말이야.
#663아람주(DeOL1qMwkK)2026-01-25 (일) 09:49:02
소재 킵~~~! 잔뜩 쌓아두면 나중에 골라먹는 재미가 있어서 좋지~~ 최고라구~~~~!! 이전에 돌린 에유 일상도 다 너무 재밌었어서 다시 보게되기도 하고~~
롭 로이 새 의상 너무 귀여워서 나는 바로 뽑아서 스토리도 돌려봤어~ 롭로이 귀여워...... 사실 나도 매일 출석도 못할 정도로 그렇게 열심히 하지 않기 때문에.....ㅋㅋㅋㅋ 할 말 없음임....... 그래도 굳이 골고루 키워야 할 필요는 없으니까? 말 키우는데 시간 또 많이 잡아먹기도 하고~~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되지~ 게임인데~
혜성이 이사 첫날이라~ 재밌겠다~~~! 그래도 혜성이 이사는 부모님이 도와주시지 않았으려나? 일단 짐 다 옮겨놓고 짐 정리 할 때쯤 찾아가는 그런 느낌이려나? 아람이는 기숙사 들어가는 거니까 그렇게 짐 많지는 않을 것 같지? 조금씩 계속 옮길 예정이기도 하고~ 혜성이는 완전히 독립하는 느낌인까 이런 저런 짐도 많을 것 같다.
둘이 합격 발표 났을 때는 어떤 느낌이었으려나? 같은 대학 되었다고 발표되면 진짜 엄청 좋아했을 것 같고. 너무 기뻐서 바로 만나자고 해서 꼭 끌어안을 것 같고~
롭 로이 새 의상 너무 귀여워서 나는 바로 뽑아서 스토리도 돌려봤어~ 롭로이 귀여워...... 사실 나도 매일 출석도 못할 정도로 그렇게 열심히 하지 않기 때문에.....ㅋㅋㅋㅋ 할 말 없음임....... 그래도 굳이 골고루 키워야 할 필요는 없으니까? 말 키우는데 시간 또 많이 잡아먹기도 하고~~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되지~ 게임인데~
혜성이 이사 첫날이라~ 재밌겠다~~~! 그래도 혜성이 이사는 부모님이 도와주시지 않았으려나? 일단 짐 다 옮겨놓고 짐 정리 할 때쯤 찾아가는 그런 느낌이려나? 아람이는 기숙사 들어가는 거니까 그렇게 짐 많지는 않을 것 같지? 조금씩 계속 옮길 예정이기도 하고~ 혜성이는 완전히 독립하는 느낌인까 이런 저런 짐도 많을 것 같다.
둘이 합격 발표 났을 때는 어떤 느낌이었으려나? 같은 대학 되었다고 발표되면 진짜 엄청 좋아했을 것 같고. 너무 기뻐서 바로 만나자고 해서 꼭 끌어안을 것 같고~
#664혜성주(TdOAhuXLO.)2026-01-25 (일) 10:20:19
나도 그래! 모든 어장을 다 보는 것은 아니지만 한번씩 랜덤으로 다른 어장 켜서 천천히 읽어보기도 하거든! 이러 맛에 AU 즐기는건가 싶기도 하고! 그리고 일상도 마찬가지지!
나는 그냥 로그인만 하고 육성은 안할때도 많아서. ㅋㅋㅋㅋ 그런데 요즘은 무조건 육성하도록 시스템을 만들어뒀더라. 그놈의 트레이너 메달. 들어보니까 이제 매달마다 15000개씩 모아서 3성 뽑기권으로 하나씩 교환이 가능하대. 그러니까 좋건 싫건 3성을 확정으로 뽑기 위해서라도 15000개를 모아야하지만 내가 정말 작정하고 트레이너 배지를 모아본적이 있는데 1000개 모으기도 은근히 빡세더라. 육성하면 대충 1육성에 300개~400개 정도로 모이는것 같긴 하니 하루에 3육성을 하면 이론적으로는 2주 반 정도면 15000개 교환이 가능하다는건데 1육성도 가끔 귀찮을때가 있어서...ㅋㅋㅋㅋㅋ 에잇!! 하고 싶은대로 하면 되는 것이 맞긴 해!
아람주가 말한대로 해도 되고 그냥 짐 옮기는거 와서 부모님에게 점수 따는 그런 것도 좋을 것 같고? ㅋㅋㅋㅋ 기숙사에 들어가도 은근히 짐 필요한 것은 많더라. 나만 그랬던 것일지도 모르지만. 아. 생각해보니 여자 기숙사라서 남자는 출입이 안되나? ㅋㅋㅋㅋㅋㅋ 이건 되는 곳도 있고 안되는 곳도 있는 것 같긴 하지만 말이야. 내가 다니던 대학교는 짐 옮기는 것 한정해서는 남자친구가 같이 옮겨주기도 하던데. 아무튼 혜성이가 상대적으로 짐이 많을 수밖에 없을 것 같긴 해.
확실히 둘 다 엄청 좋아하지 않았을까? 혜성이는 아마 진짜 좋아서 아람이를 와락 끌어안고 나 진짜 노력 많이 했다고 하면서 대학에서도 잘 부탁한다고 이야기를 할 것 같아.
좋아. 그럼 다음 일상은 이사하는 것으로?
나는 그냥 로그인만 하고 육성은 안할때도 많아서. ㅋㅋㅋㅋ 그런데 요즘은 무조건 육성하도록 시스템을 만들어뒀더라. 그놈의 트레이너 메달. 들어보니까 이제 매달마다 15000개씩 모아서 3성 뽑기권으로 하나씩 교환이 가능하대. 그러니까 좋건 싫건 3성을 확정으로 뽑기 위해서라도 15000개를 모아야하지만 내가 정말 작정하고 트레이너 배지를 모아본적이 있는데 1000개 모으기도 은근히 빡세더라. 육성하면 대충 1육성에 300개~400개 정도로 모이는것 같긴 하니 하루에 3육성을 하면 이론적으로는 2주 반 정도면 15000개 교환이 가능하다는건데 1육성도 가끔 귀찮을때가 있어서...ㅋㅋㅋㅋㅋ 에잇!! 하고 싶은대로 하면 되는 것이 맞긴 해!
아람주가 말한대로 해도 되고 그냥 짐 옮기는거 와서 부모님에게 점수 따는 그런 것도 좋을 것 같고? ㅋㅋㅋㅋ 기숙사에 들어가도 은근히 짐 필요한 것은 많더라. 나만 그랬던 것일지도 모르지만. 아. 생각해보니 여자 기숙사라서 남자는 출입이 안되나? ㅋㅋㅋㅋㅋㅋ 이건 되는 곳도 있고 안되는 곳도 있는 것 같긴 하지만 말이야. 내가 다니던 대학교는 짐 옮기는 것 한정해서는 남자친구가 같이 옮겨주기도 하던데. 아무튼 혜성이가 상대적으로 짐이 많을 수밖에 없을 것 같긴 해.
확실히 둘 다 엄청 좋아하지 않았을까? 혜성이는 아마 진짜 좋아서 아람이를 와락 끌어안고 나 진짜 노력 많이 했다고 하면서 대학에서도 잘 부탁한다고 이야기를 할 것 같아.
좋아. 그럼 다음 일상은 이사하는 것으로?
#665아람주(DeOL1qMwkK)2026-01-25 (일) 12:52:42
3성 확정 뽑기권은 진짜 쩔긴 하다.......... 근데 만오천개는 너무 많아 ㅋㅋㅋㅋㅋ!!!! 하루에 3육성이라니 빡세다...!!!!!
혜성이 부모님하고 같이 오면 아람이는 도우러 가기 좀 민망하대~~ 자취방 들락날락하겠다고 선전포고 하는 것도 아니고~~ 나는 기숙사 살 때 들어가는 건 짐 많이 없었는데 나올때 짐이 많아서 힘들긴 했어 ㅋㅋㅋ 일단 필요한 것만 가지고 들어갔다가 조금씩 방에 있는 물건이 점점 늘어나게 되고~~ 나갈때는 진짜 상자 엄청 많이 나와서 짐뺄때 고생고생했지
ㅋㅋㅋㅋ 왠지 둘이 얼싸안고 기뻐하는 게 눈에 보이는 것 같아~~~ 귀여웟~~~~
혜성이 부모님 가시고 난 뒤에 아람이가 슬쩍 구경오는 쪽이 좋을 것 같은데 어떠려나? 혜성이 자취방 어떤 느낌인지 궁금하다...!!
혜성이 부모님하고 같이 오면 아람이는 도우러 가기 좀 민망하대~~ 자취방 들락날락하겠다고 선전포고 하는 것도 아니고~~ 나는 기숙사 살 때 들어가는 건 짐 많이 없었는데 나올때 짐이 많아서 힘들긴 했어 ㅋㅋㅋ 일단 필요한 것만 가지고 들어갔다가 조금씩 방에 있는 물건이 점점 늘어나게 되고~~ 나갈때는 진짜 상자 엄청 많이 나와서 짐뺄때 고생고생했지
ㅋㅋㅋㅋ 왠지 둘이 얼싸안고 기뻐하는 게 눈에 보이는 것 같아~~~ 귀여웟~~~~
혜성이 부모님 가시고 난 뒤에 아람이가 슬쩍 구경오는 쪽이 좋을 것 같은데 어떠려나? 혜성이 자취방 어떤 느낌인지 궁금하다...!!
#666혜성주(vGSr/L/icW)2026-01-26 (월) 10:37:03
15000개. 열심히 모으면 어떻게든 되긴 할지도...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렇게 모아서 바꿨는데 가지고 있는 애가 나오면 피눈물이 나와. 내 노력과 근성은 대체..8ㅁ8 (피해자)
ㅋㅋㅋㅋㅋ 사실 혜성이 부모님은 어느정도 예측할 것 같지만 말이야. 그래도 확실히 민망할수도 있지! 아. 맞아. 나올때 짐이 많아져. 그건 진짜 맞는 말이야. 나도 그랬거든. 그래서 택배 보낼때 얼마나 무거웠는지 몰라. 박스도 엄청 많이 들어가고. 진짜 너무 힘들더라...ㅋㅋㅋㅋㅋ 그래도 집에 무사히 짐 도착한거 보면 괜히 뿌듯하기도 하고 그랬었어. ㅋㅋㅋㅋ
맞아. 너무 귀여워. 아람이도 끌어안아준다면 둘이서 끌어안고 깡총깡총 뛰는거 아닐까 싶기도 하고. 그러다가 혜성이가 멈추고 괜히 고개 홱 돌리고 괜히 툴툴거리지 않을까 싶네. ㅋㅋㅋㅋ 역대급 설득력이 없는 툴툴.
좋아. 그럴까? 그런데 아마 부모님이 가시고 난 뒤면 혜성이가 아직 짐 정리를 마친 것은 아니니까 집안이 조금 너저분할 것 같지만.. 그래도 깔끔한 방 하나 정도는 있을테니까 거기서 시간 보내도 좋을 것 같고.
ㅋㅋㅋㅋㅋ 사실 혜성이 부모님은 어느정도 예측할 것 같지만 말이야. 그래도 확실히 민망할수도 있지! 아. 맞아. 나올때 짐이 많아져. 그건 진짜 맞는 말이야. 나도 그랬거든. 그래서 택배 보낼때 얼마나 무거웠는지 몰라. 박스도 엄청 많이 들어가고. 진짜 너무 힘들더라...ㅋㅋㅋㅋㅋ 그래도 집에 무사히 짐 도착한거 보면 괜히 뿌듯하기도 하고 그랬었어. ㅋㅋㅋㅋ
맞아. 너무 귀여워. 아람이도 끌어안아준다면 둘이서 끌어안고 깡총깡총 뛰는거 아닐까 싶기도 하고. 그러다가 혜성이가 멈추고 괜히 고개 홱 돌리고 괜히 툴툴거리지 않을까 싶네. ㅋㅋㅋㅋ 역대급 설득력이 없는 툴툴.
좋아. 그럴까? 그런데 아마 부모님이 가시고 난 뒤면 혜성이가 아직 짐 정리를 마친 것은 아니니까 집안이 조금 너저분할 것 같지만.. 그래도 깔끔한 방 하나 정도는 있을테니까 거기서 시간 보내도 좋을 것 같고.
#667아람주(qIc9gOVvIC)2026-01-27 (화) 14:15: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피눈물 나는데 그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 그래도 3성 말들 많으면 어쩔 수 없이 겹칠 확률이 있기 마련이니 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진짜 퇴소 전에 미리미리 짐을 빼놔야 할 정도라니까........ 그래야 당일이 되어서 덜 고생한다........ ㅋㅋㅋ 하지만 기숙사도 진짜 추억이네. 너무 옛날 이야기야 ㅋㅋㅋㅋㅋ큐ㅠㅠㅠ 나는 1학년 때 빼고는 졸업할 때까지 기숙사 살았어서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 귀엽다~~~ 그 와중에도 정신차리고 툴툴거리는 혜성이 ㅋㅋㅋㅋㅋㅋㅋ 혜성이는 언제쯤 자기 감정에 솔직해지려나~~ 세상에 츤데레 아저씨들도 많은 거 보면 평생 안 고쳐질지도~~
오케이오케이~~ 선레 써주면 거기에 맞춰서 아람이 투입해볼게~~~!
진짜 퇴소 전에 미리미리 짐을 빼놔야 할 정도라니까........ 그래야 당일이 되어서 덜 고생한다........ ㅋㅋㅋ 하지만 기숙사도 진짜 추억이네. 너무 옛날 이야기야 ㅋㅋㅋㅋㅋ큐ㅠㅠㅠ 나는 1학년 때 빼고는 졸업할 때까지 기숙사 살았어서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 귀엽다~~~ 그 와중에도 정신차리고 툴툴거리는 혜성이 ㅋㅋㅋㅋㅋㅋㅋ 혜성이는 언제쯤 자기 감정에 솔직해지려나~~ 세상에 츤데레 아저씨들도 많은 거 보면 평생 안 고쳐질지도~~
오케이오케이~~ 선레 써주면 거기에 맞춰서 아람이 투입해볼게~~~!
#668혜성주(rZeeV2ak2q)2026-01-27 (화) 14:48:03
안녕! 아람주!! 좋은 밤이야!!
ㅋㅋㅋㅋㅋ 사실 3성 안 많아도 겹칠 수도 있으니 문제지만 말이야. 결국 운이긴 해! 그래도 달리 말하자면 조금 열심히 게임을 하다보면 3성을 하나는 보장해준다라는 느낌이기도 하고? 의외로 안 나온 애가 딱 나오면 진짜 짜릿할 것 같기도 하거든! 그래서 다음달엔 3성 뽑기권 어떻게든 또 뽑아서 노스 플라이트가 나오기를 빌까 싶어! ㅋㅋㅋㅋ 혹시 알아? 노스 플라이트 화면 띄우고 노스 플라이트 테마곡 유튜브로 틀어놓고 뽑기 돌리면 노스 플라이트가 딱 나와줄지! 2월에 한번 시도해봐야지!
그렇지? ㅋㅋㅋㅋㅋ 난 그걸 몰라서 진짜 매번 고생했어. 나도 기숙사는 대학 다닐때나 있었으니 말이지. 난 1학년때부터 4학년때까지 쭉 기숙사였어. 내가 사는 지역이 아니라 좀 멀리 있는 지역의 대학교를 다녔거든. 기숙사 내에서 치킨 시켜서 룸메이트와 같이 나눠먹기도 하고 나름 재밌었는데 말이야.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그래도 처음에 비하면 많이 솔직해졌는걸!! 물론 아직 가야 할 길이 멀지만 말이야. 그래도 언젠가는 솔직해지고 아람이에게 애정표현을 더 많이 다이렉트로 하는 일도 있지 않을까 싶어! 일단 그건 서사의 흐름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말이야.
좋아! 오늘은 시간이 늦었으니 내일 퇴근 후에 선레 써서 올려볼게!!
ㅋㅋㅋㅋㅋ 사실 3성 안 많아도 겹칠 수도 있으니 문제지만 말이야. 결국 운이긴 해! 그래도 달리 말하자면 조금 열심히 게임을 하다보면 3성을 하나는 보장해준다라는 느낌이기도 하고? 의외로 안 나온 애가 딱 나오면 진짜 짜릿할 것 같기도 하거든! 그래서 다음달엔 3성 뽑기권 어떻게든 또 뽑아서 노스 플라이트가 나오기를 빌까 싶어! ㅋㅋㅋㅋ 혹시 알아? 노스 플라이트 화면 띄우고 노스 플라이트 테마곡 유튜브로 틀어놓고 뽑기 돌리면 노스 플라이트가 딱 나와줄지! 2월에 한번 시도해봐야지!
그렇지? ㅋㅋㅋㅋㅋ 난 그걸 몰라서 진짜 매번 고생했어. 나도 기숙사는 대학 다닐때나 있었으니 말이지. 난 1학년때부터 4학년때까지 쭉 기숙사였어. 내가 사는 지역이 아니라 좀 멀리 있는 지역의 대학교를 다녔거든. 기숙사 내에서 치킨 시켜서 룸메이트와 같이 나눠먹기도 하고 나름 재밌었는데 말이야.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그래도 처음에 비하면 많이 솔직해졌는걸!! 물론 아직 가야 할 길이 멀지만 말이야. 그래도 언젠가는 솔직해지고 아람이에게 애정표현을 더 많이 다이렉트로 하는 일도 있지 않을까 싶어! 일단 그건 서사의 흐름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말이야.
좋아! 오늘은 시간이 늦었으니 내일 퇴근 후에 선레 써서 올려볼게!!
#66965. 이사 후(/Vyw3YZVdG)2026-01-28 (수) 10:39:03
대학 입학식이 시작되기 전인 2월 말이었다. 고3 생활을 완전히 끝내고 대학생이 되기 위해 혜성은 이전부터 준비하고 있었던 자취방으로 이사를 시작했다. 거실 하나에 침실 하나가 딸려있는 작은 방이었다. 부엌은 따로 분리되어있긴 하나 아무래도 대학생이 자취를 하기 위해서 사는 공간인만큼 그렇게 막 넓은 공간이라고 보기는 어려웠다. 물론 혼자 살기에는 조금 넓고, 두 명 정도가 지내기엔 딱 좋은 공간이었지만.
어쨌든 본가에서 짐을 집 안으로 옮긴 혜성은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정리했다. 물론 그렇게 해도 반 정도였지만 큰 것들은 어떻게든 정리할 수 있었다. 남은 것은 자잘한 생활 물품과 인테리어를 위한 도구, 그리고 덜 급한 개인물품 뿐. 이 정도는 나중에 자신이 천천히 해도 상관없었기에 혜성은 부모님에게 이후는 자신이 정리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자취 생활 힘내고 혹시 힘들면 얼마든지 전화하라는 말을 남기고 혜성의 부모님은 차를 타고 돌아갔다.
자연스럽게 이제 혼자 남은 상황이었다. 원래라면 부모님이 언제든지 있었으나, 정말로 자신 혼자밖에 남지 않은 공간이어서 그런 것일까. 상당히 고요하고 조용했다. 묘한 느낌을 받으면서 혜성은 괜히 쭈욱 기지개를 켰다.
"잠깐 바람이나 좀 쐴까."
짐 정리는 이후에 마저 마무리하면 되겠지. 그렇게 생각하며 혜성은 빌라 3층에서 1층을 향해 천천히 걸어나갔다. 빌라라고 하더라도 정말로 작은 방들이 모여있는 느낌의 건물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큰 건물은 아니었다.
건물 밖으로 나온 혜성은 아마 머지않아 걸음을 멈췄을 것이다. 낯익은 이의 모습이 바로 거기에 있었으니까.
/선레 가볍게 써봤어! 정말로 딱 원룸...보다는 조금 큰 방이 있는 집으로 잡아봤어!! 답레는 언제든지 편할때 작성해도 돼!
어쨌든 본가에서 짐을 집 안으로 옮긴 혜성은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정리했다. 물론 그렇게 해도 반 정도였지만 큰 것들은 어떻게든 정리할 수 있었다. 남은 것은 자잘한 생활 물품과 인테리어를 위한 도구, 그리고 덜 급한 개인물품 뿐. 이 정도는 나중에 자신이 천천히 해도 상관없었기에 혜성은 부모님에게 이후는 자신이 정리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자취 생활 힘내고 혹시 힘들면 얼마든지 전화하라는 말을 남기고 혜성의 부모님은 차를 타고 돌아갔다.
자연스럽게 이제 혼자 남은 상황이었다. 원래라면 부모님이 언제든지 있었으나, 정말로 자신 혼자밖에 남지 않은 공간이어서 그런 것일까. 상당히 고요하고 조용했다. 묘한 느낌을 받으면서 혜성은 괜히 쭈욱 기지개를 켰다.
"잠깐 바람이나 좀 쐴까."
짐 정리는 이후에 마저 마무리하면 되겠지. 그렇게 생각하며 혜성은 빌라 3층에서 1층을 향해 천천히 걸어나갔다. 빌라라고 하더라도 정말로 작은 방들이 모여있는 느낌의 건물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큰 건물은 아니었다.
건물 밖으로 나온 혜성은 아마 머지않아 걸음을 멈췄을 것이다. 낯익은 이의 모습이 바로 거기에 있었으니까.
/선레 가볍게 써봤어! 정말로 딱 원룸...보다는 조금 큰 방이 있는 집으로 잡아봤어!! 답레는 언제든지 편할때 작성해도 돼!
#670아람주(MzGcGVIW6u)2026-01-29 (목) 14:16:04
윽엑........ 너모 바빠 ㅠㅠ 일단 갱신만 하구 갈게!!! 금요일 힘내자아아아!!
#671헤성주(EkgsMupxTi)2026-01-29 (목) 14:36:29
아람주 바쁜 현생 화이팅!!
#672아람주(d2srzPukni)2026-02-06 (금) 13:41:40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일단 생존 갱신! 답레는 내일 쓸 수 있을 것 같다!!
>>668
열심히 게임하면 3성 보장이라~ 꽤 좋은 느낌인 것 같기도 하고? 근데 요즘 영 출석도 못하고 있어 엉엉 ㅠㅠㅠㅜ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건가? 간절히 바라면 온 우주가 도와준다는 거? 온 우주가 도와줘서 노스 플라이트 나오기(?)
ㅋㅋㅋ 나도 1학년 때 기숙사 들어갔으면 4년 내내 기숙사였을텐데! 나도 원래 살던 곳이 아니라 타지에서 대학다녀서 기숙사가 너무 익숙하다~ 그래서 집 내려갈 때마다 힘들었던 기억이 나. 너무 멀엇~~!! 나는 룸메랑 엄청 친하게 지냈던 게 아니라서 딱 그런 추억은 없지만 생각해보면 대학생 때가 제일 좋았던 것 같긴 해. 사람도 많이 만나고 놀기도 많이 놀고 공부도 열심히하고. 힘든 것도 있긴 했지만서도~~ 아님 추억 보정인가? 딱 4년만 즐겨서 지금 생각하면 아쉽기도 하고 ㅋㅋㅋ 너무 칼같이 졸업하고 취준해서 취업해버렸어~~~(?)
처음에 비하면 진짜 많이 솔직해졌지~~ 그런 모습도 진짜 너무 귀엽다고 생각해~~ 혜성이 마구 복복해주고싶어~~ 본편 열심히 돌려서 많이많이 솔직해진 혜성이도 보고 프로 포토그래퍼 혜성이도 보고싶어~~ 전에 환승에유에서 찍먹해보긴 했지만~~~
>>668
열심히 게임하면 3성 보장이라~ 꽤 좋은 느낌인 것 같기도 하고? 근데 요즘 영 출석도 못하고 있어 엉엉 ㅠㅠㅠㅜ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건가? 간절히 바라면 온 우주가 도와준다는 거? 온 우주가 도와줘서 노스 플라이트 나오기(?)
ㅋㅋㅋ 나도 1학년 때 기숙사 들어갔으면 4년 내내 기숙사였을텐데! 나도 원래 살던 곳이 아니라 타지에서 대학다녀서 기숙사가 너무 익숙하다~ 그래서 집 내려갈 때마다 힘들었던 기억이 나. 너무 멀엇~~!! 나는 룸메랑 엄청 친하게 지냈던 게 아니라서 딱 그런 추억은 없지만 생각해보면 대학생 때가 제일 좋았던 것 같긴 해. 사람도 많이 만나고 놀기도 많이 놀고 공부도 열심히하고. 힘든 것도 있긴 했지만서도~~ 아님 추억 보정인가? 딱 4년만 즐겨서 지금 생각하면 아쉽기도 하고 ㅋㅋㅋ 너무 칼같이 졸업하고 취준해서 취업해버렸어~~~(?)
처음에 비하면 진짜 많이 솔직해졌지~~ 그런 모습도 진짜 너무 귀엽다고 생각해~~ 혜성이 마구 복복해주고싶어~~ 본편 열심히 돌려서 많이많이 솔직해진 혜성이도 보고 프로 포토그래퍼 혜성이도 보고싶어~~ 전에 환승에유에서 찍먹해보긴 했지만~~~
#673헤성주(McYTkvY6Ia)2026-02-06 (금) 13:59:43
아람주 안녕!! 한 주 잘 보냈어? 나는 조금 피곤하게 보냈지만 이제는 쉬니까 괜찮아!! 주말 만세!!
ㅋㅋㅋㅋㅋ 그런데 벌써부터 육성하기 귀찮아졌어. 5000점 모아서 아직 10000점 더 모아야 하는데 언제 다 모으나. 이번달은 스토리 이벤트도 없다고 들었는데..ㅋㅋㅋㅋ 어떻게든 키워야만...ㅋㅋㅋㅋ (주섬주섬)
맞아. 타지에서 대학 다니면 기숙사가 더 익숙하지. 주말에 집 가기도 좀 귀찮을때도 있고...ㅋㅋㅋㅋㅋ 그래도 집에 가면 밥을 공짜로 먹을 수 있으니까 그 점은 좋았어! 아무래도 타지에 있으면 결국 밥을 먹으려면 돈을 내야 하니 말이야. 기숙사라서 자취요리를 만들 수도 없고..ㅋㅋㅋㅋ 주말에는 아침과 저녁만 제공하기 때문에 점심은 결국 사먹어야 했거든. ㅋㅋㅋㅋ 추억 보정이면 뭐 어때. 그때가 그만큼 즐거웠으니까 추억 보정도 들어가는거지!!
이제 성인 모드니까 천천히 하나하나 나오면 되지 않을까? 많이많이 솔직해진 혜성이.. 이제 대학 3~4학년쯤 되면 그렇게 될지도? 물론 그렇다고 툴툴거리는 것이 아예 없어지진 않겠지만 아람이가 돌려줘! 그때의 툴툴이 혜성이를 돌려줘! 이 가짜야! 라는 말이 나오는 일이 있을지도..(라고 일단 질러보기) ㅋㅋㅋㅋㅋㅋ 진짜 길긴 길었어. 이제 성인이 되니까 리미트 사라졌으니 둘이서 이것저것 다양하게 하면서 놀면 되겠네!
ㅋㅋㅋㅋㅋ 그런데 벌써부터 육성하기 귀찮아졌어. 5000점 모아서 아직 10000점 더 모아야 하는데 언제 다 모으나. 이번달은 스토리 이벤트도 없다고 들었는데..ㅋㅋㅋㅋ 어떻게든 키워야만...ㅋㅋㅋㅋ (주섬주섬)
맞아. 타지에서 대학 다니면 기숙사가 더 익숙하지. 주말에 집 가기도 좀 귀찮을때도 있고...ㅋㅋㅋㅋㅋ 그래도 집에 가면 밥을 공짜로 먹을 수 있으니까 그 점은 좋았어! 아무래도 타지에 있으면 결국 밥을 먹으려면 돈을 내야 하니 말이야. 기숙사라서 자취요리를 만들 수도 없고..ㅋㅋㅋㅋ 주말에는 아침과 저녁만 제공하기 때문에 점심은 결국 사먹어야 했거든. ㅋㅋㅋㅋ 추억 보정이면 뭐 어때. 그때가 그만큼 즐거웠으니까 추억 보정도 들어가는거지!!
이제 성인 모드니까 천천히 하나하나 나오면 되지 않을까? 많이많이 솔직해진 혜성이.. 이제 대학 3~4학년쯤 되면 그렇게 될지도? 물론 그렇다고 툴툴거리는 것이 아예 없어지진 않겠지만 아람이가 돌려줘! 그때의 툴툴이 혜성이를 돌려줘! 이 가짜야! 라는 말이 나오는 일이 있을지도..(라고 일단 질러보기) ㅋㅋㅋㅋㅋㅋ 진짜 길긴 길었어. 이제 성인이 되니까 리미트 사라졌으니 둘이서 이것저것 다양하게 하면서 놀면 되겠네!
#674아람 - 혜성(G5.iw3/RP6)2026-02-07 (토) 05:40:16
대학 입학식이 얼마 남지 않았다. 혜성과 같은 대학에 합격했을 땐 얼마나 기뻤던지. 아직도 그 마음에 들뜬 기분이 들기도 했다. 원래 살던 동네와 대학은 거리가 꽤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이사 준비를 해야했다. 자신은 기숙사에 들어가게 되었고, 혜성은 자취방을 따로 구한다고 했다.
“이쯤이었던 것 같은데.”
아람은 혜성에게 받은 주소로 그 근방을 찾아왔다. 아람도 기숙사에 짐을 풀긴 했지만 어차피 집이 그렇게 멀지도 않고 짐을 그렇게 많이 들고 다니는 편은 아니라 캐리어 하나 끌고 가는 것으로 간단히 해치웠다. 필요한 게 있으면 그 때 그 때 사거나 집에서 들고오면 될거라고 생각한 것이다. 그에 비해 혜성은 살림을 차리는 것이니까 이런 저런 짐이 많았겠지. 이제쯤엔 어느 정도 짐 다 옮겼으려나? 하는 마음에 찾아온 것이었다.
“아. 혜성아ㅡ!”
아람이 멀리서 혜성을 알아채고는 손을 크게 흔들었다. 아직 차가운 날씨인 탓에 캐쥬얼한 아이보리색 숏패딩에 가벼운 청바지 차림이었고, 도톰하게 입은 옷 탓에 불편했는지 머리카락은 포니테일로 높게 묶은 상태였다. 처음 사귈 때의 단발머리는 이제 자취를 감출 정도로 머리카락이 꽤나 길어서 마치 강아지 꼬리처럼 흔들렸다. 아람은 금세 뛰듯 혜성의 앞으로 다가가 그 허리를 폭 끌어안았다.
“짐은 잘 풀었어? 방은 어때? 좋아?”
허리를 꼭 끌어안으며 올려다보는 아람은 주인 만난 강아지마냥 반가운 기색을 숨기지 않았다. 물론 주변에 아무도 없으니까 하는 행동이었지만서도.
/ㅋㅋㅋㅋㅋㅋ 혜성주 우마무스메 열심히 하잖아~~~ 나도 지지않게 열심히 해야만!!(?)
집에 가면 밥 공짜 ㅋㅋㅋㅋㅋ 나는 기숙사 밥 어땠더라~~ 학식을 더 많이 먹었던 것 같기도 하고? 대학생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 왠지 더 잘 할 자신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가짜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한 번 해보고 싶긴 하다 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 웃겨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 학생 때의 풋풋함도 맛있지만 역시 대학 신입생의 풋풋함도 엄청 맛있지~ 갓 성인이 되었을 시절…… 햐…… 옛날 생각 난다~~
“이쯤이었던 것 같은데.”
아람은 혜성에게 받은 주소로 그 근방을 찾아왔다. 아람도 기숙사에 짐을 풀긴 했지만 어차피 집이 그렇게 멀지도 않고 짐을 그렇게 많이 들고 다니는 편은 아니라 캐리어 하나 끌고 가는 것으로 간단히 해치웠다. 필요한 게 있으면 그 때 그 때 사거나 집에서 들고오면 될거라고 생각한 것이다. 그에 비해 혜성은 살림을 차리는 것이니까 이런 저런 짐이 많았겠지. 이제쯤엔 어느 정도 짐 다 옮겼으려나? 하는 마음에 찾아온 것이었다.
“아. 혜성아ㅡ!”
아람이 멀리서 혜성을 알아채고는 손을 크게 흔들었다. 아직 차가운 날씨인 탓에 캐쥬얼한 아이보리색 숏패딩에 가벼운 청바지 차림이었고, 도톰하게 입은 옷 탓에 불편했는지 머리카락은 포니테일로 높게 묶은 상태였다. 처음 사귈 때의 단발머리는 이제 자취를 감출 정도로 머리카락이 꽤나 길어서 마치 강아지 꼬리처럼 흔들렸다. 아람은 금세 뛰듯 혜성의 앞으로 다가가 그 허리를 폭 끌어안았다.
“짐은 잘 풀었어? 방은 어때? 좋아?”
허리를 꼭 끌어안으며 올려다보는 아람은 주인 만난 강아지마냥 반가운 기색을 숨기지 않았다. 물론 주변에 아무도 없으니까 하는 행동이었지만서도.
/ㅋㅋㅋㅋㅋㅋ 혜성주 우마무스메 열심히 하잖아~~~ 나도 지지않게 열심히 해야만!!(?)
집에 가면 밥 공짜 ㅋㅋㅋㅋㅋ 나는 기숙사 밥 어땠더라~~ 학식을 더 많이 먹었던 것 같기도 하고? 대학생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 왠지 더 잘 할 자신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가짜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한 번 해보고 싶긴 하다 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 웃겨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 학생 때의 풋풋함도 맛있지만 역시 대학 신입생의 풋풋함도 엄청 맛있지~ 갓 성인이 되었을 시절…… 햐…… 옛날 생각 난다~~
#675혜성 - 아람(tNw1tl0byC)2026-02-07 (토) 06:04:16
"……나 참."
자신을 향해서 손을 흔들면서 달려오는 그녀를 바라보며 혜성은 괜히 피식 웃으면서 마찬가지로 손을 높게 들고 천천히 흔들었다. 그러다 그녀가 자신의 허리를 폭 끌어안자 그는 자연스럽게 손을 아래로 내려 그녀를 품에 안아주면서 미소를 지었다. 고등학교 2학년때와는 달리 상당히 길어진 머리카락이 어느덧 자신의 손등을 간지럽히고 있었다. 단발머리인 아람도 귀여웠으나 이렇게 머리가 긴 아람도 상당히 귀엽다고 느끼며 혜성은 그녀의 말에 대답했다.
"아직 다 풀진 못했어. 생각보다 짐이 많더라. 그래도 내일 정도면 다 풀 것 같아. 사실상 마무리 작업 정도만 남았거든. 옷 정리라던가, 방 꾸미기라던가 그런 것들 말이야."
물론 단시간에 빠르게 끝낼 수 있는 것은 아니었으나, 그렇다고 아주 오래 걸릴 작업도 아니었다. 정말 말 그대로 정리의 마무리 작업이었다.
"방은 뭐……. 혼자 살기에는 조금 넓은 감이 있긴 한데 그래도 괜찮더라. 침실 있고 화장실 있고, 거실 있고 분리된 부엌이 있어. 조금 가격은 있긴 했지만……. 그래도 부모님이 도와주신 것도 있고, 내가 사진 관련으로 모아놓은 것도 있고."
개인적으로 상당히 마음에 드는지 혜성은 방 이야기를 하면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그리고 아람을 바라보며 넌지시 그녀에게 물었다.
"그러는 넌? 기숙사 방 괜찮아? 룸메이트는 좋은 사람이야?"
/ㅋㅋㅋㅋㅋㅋ 이왕 이렇게 된 거 할만큼은 해야지! 사실 예쁘고 귀여운 애들이 많아서 괜히 더 하게 되더라! 슬슬 새로운 시나리오가 나온다는 말도 있고!
원래 기숙사 밥만 먹고 살 순 없는거니까! 나도 평일 점심은 학식을 먹거나 근처에 있는 가게에서 가볍게 먹은 적이 많았어! 기숙사 생활하면 여러모로 돈 많이 나가고 말이지. 돈이 아슬아슬하면 삼각김밥 2개 정도 사서 먹고 대충 때우기도 하고.. 나는 대학 시절 돌아가도 똑같을 것 같아서..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아람이는 뭔가 그런 장난은 또 엄청 잘 치는 편이라고 생각해서..ㅋㅋㅋㅋㅋ 갑자기 아람이에게 묻고 싶다. 진짜 솔직해져서 애정 표현 엄청 잘하는 혜성이 VS 툴툴거리면서 괜히 튕기는 것이 많은 혜성이. 밸런스게임으로 하면 무엇을 선택하려나. 대학 신입생도 좋고, 어느 정도 나이 먹은 시절도 좋고, 완전히 성인 되어서 살아가는 모습도 좋고.. 이거 완전 성장 청춘 드라마잖아? ㅋㅋㅋㅋㅋ
자신을 향해서 손을 흔들면서 달려오는 그녀를 바라보며 혜성은 괜히 피식 웃으면서 마찬가지로 손을 높게 들고 천천히 흔들었다. 그러다 그녀가 자신의 허리를 폭 끌어안자 그는 자연스럽게 손을 아래로 내려 그녀를 품에 안아주면서 미소를 지었다. 고등학교 2학년때와는 달리 상당히 길어진 머리카락이 어느덧 자신의 손등을 간지럽히고 있었다. 단발머리인 아람도 귀여웠으나 이렇게 머리가 긴 아람도 상당히 귀엽다고 느끼며 혜성은 그녀의 말에 대답했다.
"아직 다 풀진 못했어. 생각보다 짐이 많더라. 그래도 내일 정도면 다 풀 것 같아. 사실상 마무리 작업 정도만 남았거든. 옷 정리라던가, 방 꾸미기라던가 그런 것들 말이야."
물론 단시간에 빠르게 끝낼 수 있는 것은 아니었으나, 그렇다고 아주 오래 걸릴 작업도 아니었다. 정말 말 그대로 정리의 마무리 작업이었다.
"방은 뭐……. 혼자 살기에는 조금 넓은 감이 있긴 한데 그래도 괜찮더라. 침실 있고 화장실 있고, 거실 있고 분리된 부엌이 있어. 조금 가격은 있긴 했지만……. 그래도 부모님이 도와주신 것도 있고, 내가 사진 관련으로 모아놓은 것도 있고."
개인적으로 상당히 마음에 드는지 혜성은 방 이야기를 하면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그리고 아람을 바라보며 넌지시 그녀에게 물었다.
"그러는 넌? 기숙사 방 괜찮아? 룸메이트는 좋은 사람이야?"
/ㅋㅋㅋㅋㅋㅋ 이왕 이렇게 된 거 할만큼은 해야지! 사실 예쁘고 귀여운 애들이 많아서 괜히 더 하게 되더라! 슬슬 새로운 시나리오가 나온다는 말도 있고!
원래 기숙사 밥만 먹고 살 순 없는거니까! 나도 평일 점심은 학식을 먹거나 근처에 있는 가게에서 가볍게 먹은 적이 많았어! 기숙사 생활하면 여러모로 돈 많이 나가고 말이지. 돈이 아슬아슬하면 삼각김밥 2개 정도 사서 먹고 대충 때우기도 하고.. 나는 대학 시절 돌아가도 똑같을 것 같아서..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아람이는 뭔가 그런 장난은 또 엄청 잘 치는 편이라고 생각해서..ㅋㅋㅋㅋㅋ 갑자기 아람이에게 묻고 싶다. 진짜 솔직해져서 애정 표현 엄청 잘하는 혜성이 VS 툴툴거리면서 괜히 튕기는 것이 많은 혜성이. 밸런스게임으로 하면 무엇을 선택하려나. 대학 신입생도 좋고, 어느 정도 나이 먹은 시절도 좋고, 완전히 성인 되어서 살아가는 모습도 좋고.. 이거 완전 성장 청춘 드라마잖아? ㅋㅋㅋㅋㅋ
#676아람 - 혜성(G5.iw3/RP6)2026-02-07 (토) 10:33:30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부터는 애정 표현이 더욱 잦아졌다. 붙어다닌다고 뭐라 할 학교 선생님이 있는 것도 아니고, 너무 사람이 많은 공공장소만 아니라면 커플 간의 애정 표현이 뭐가 어떻단 말인가. 고3이니 입시니 너무 바빴던 것도 있어서 아람은 혜성만 보면 이렇게 달라붙어 있고 싶어하곤 했다. 그에 화답하듯 안아주는 혜성의 품도 너무나 안정적이고 포근하게 느껴졌고.
이어지는 혜성의 집 이야기를 귀를 쫑긋거리며 들으면서 아람은 작은 감탄을 내뱉었다. 이야기를 들으면 들을 수록 더 궁금해지는 그런 기분.
“집 구경해도 돼? 궁금한데.”
혜성의 말투와 표정에서 마음에 들어하는 기색이 역력해서 아람은 그 공간을 자신도 보고 싶어졌다. 게다가 혜성은 예전부터 자취방이 생기면 구경을 오라고 하지 않았던가. 자신은 여자친구니까 그럴 자격이 있다 여겼다.
“기숙사 방? 나쁘지 않아~ 룸메이트는 잠깐 인사만했는데 되게 귀여운 애야. 작고 소동물 같은 느낌? 그런데 왠지 공부 잘 할 것 같은 그런 느낌?”
아람은 짐을 풀면서 만난 작은 친구를 떠올렸다. 낯을 가리는 편인 것 같았는데 뭐, 찬찬히 친해지면 되니까. 아람은 누군가와 사귀는 것에 대해선 꽤나 자신있는 편이었다.
/맞아 진짜 우마무스메에 예쁜 캐릭터들 너무 많아~ 캐릭터들이 너무 다양해서 캐릭터 공부하는 느낌이야 ㅋㅋㅋ
자취해도 자취 밥 많이 안 해먹고 맨날 밖에서 사 먹으면 기숙사보다 더 돈 많이 들지도 몰라 ㅋㅋㅋ 하긴 다시 대학생으로 돌아가서 시험공부하고 취업준비하고 할 생각하면 막막하긴 하다…..ㅋㅋㅋㅋㅋㅋ
맞아 아람이라면 그런 장난 칠 것 같애 ㅋㅋㅋ 앗 혜성이라면 뭐든 좋은데, 아람이는 후자를 선택하지 않을까? 어차피 진짜 솔직해져서 애정 표현 엄청 잘하는 혜성이는 술을 먹이거나 졸리게 하면 볼 수 있대!(?) 성장 청춘 드라마 최고……. 어장 제목을 너무 찰떡으로 잘 지은 거 아닐까? ㅋㅋㅋ!!
이어지는 혜성의 집 이야기를 귀를 쫑긋거리며 들으면서 아람은 작은 감탄을 내뱉었다. 이야기를 들으면 들을 수록 더 궁금해지는 그런 기분.
“집 구경해도 돼? 궁금한데.”
혜성의 말투와 표정에서 마음에 들어하는 기색이 역력해서 아람은 그 공간을 자신도 보고 싶어졌다. 게다가 혜성은 예전부터 자취방이 생기면 구경을 오라고 하지 않았던가. 자신은 여자친구니까 그럴 자격이 있다 여겼다.
“기숙사 방? 나쁘지 않아~ 룸메이트는 잠깐 인사만했는데 되게 귀여운 애야. 작고 소동물 같은 느낌? 그런데 왠지 공부 잘 할 것 같은 그런 느낌?”
아람은 짐을 풀면서 만난 작은 친구를 떠올렸다. 낯을 가리는 편인 것 같았는데 뭐, 찬찬히 친해지면 되니까. 아람은 누군가와 사귀는 것에 대해선 꽤나 자신있는 편이었다.
/맞아 진짜 우마무스메에 예쁜 캐릭터들 너무 많아~ 캐릭터들이 너무 다양해서 캐릭터 공부하는 느낌이야 ㅋㅋㅋ
자취해도 자취 밥 많이 안 해먹고 맨날 밖에서 사 먹으면 기숙사보다 더 돈 많이 들지도 몰라 ㅋㅋㅋ 하긴 다시 대학생으로 돌아가서 시험공부하고 취업준비하고 할 생각하면 막막하긴 하다…..ㅋㅋㅋㅋㅋㅋ
맞아 아람이라면 그런 장난 칠 것 같애 ㅋㅋㅋ 앗 혜성이라면 뭐든 좋은데, 아람이는 후자를 선택하지 않을까? 어차피 진짜 솔직해져서 애정 표현 엄청 잘하는 혜성이는 술을 먹이거나 졸리게 하면 볼 수 있대!(?) 성장 청춘 드라마 최고……. 어장 제목을 너무 찰떡으로 잘 지은 거 아닐까? ㅋㅋㅋ!!
#677혜성 - 아람(tNw1tl0byC)2026-02-07 (토) 10:55:13
"아직은 좀 어지럽긴 한데 그래도 괜찮다면야."
짐 정리를 완전히 끝낸 것이 아니었기에 아직 풀지 않은 박스도 여럿 있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들어갈 공간이 없을 정도로 지저분한 것은 아니었으니, 사람 하나 초대하는 것은 그다지 어렵지 않았다. 그렇기에 그는 상관없다는 듯이, 그렇게 태연하게 아람의 말에 대답했다. 이어 자신의 물음에 아람이 대답하자 그는 머릿속으로 살며시 그 이미지를 떠올렸다. 작은 소동물 같고 공부를 잘할 것 같은 느낌이라. 잠시 이런저런 생각을 하던 혜성은 이내 피식 웃었다.
"귀엽다고 괜히 짓궂게 장난치진 말고."
고등학교 2학년 시절. 묘하게 짓궂게 장난을 치던 아람의 모습을 떠올리며 혜성은 괜히 장난스럽게 그렇게 이야기했다. 물론 그렇다고 아람이 누군가를 괴롭히거나, 못 살게 구는 성격이 아님을 잘 알고 있었기에 그의 목소리는 정말로 장난스럽고 가벼웠다.
"어쨌든 집 구경 말인데……. 앞으로 먹을 간식이나 음료수를 살겸 해서 잠시 밖으로 나온거거든. 그거 사고 들어가도 될까?"
물론 원 목적은 산책이긴 했으나, 집에 아무것도 먹을 것이 없는만큼 그냥 맨손으로 들어가는 것보단 뭐라도 사서 들어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어 혜성은 그렇게 제안했다. 사실 간식거리나 음료수를 보충해둬서 나쁠 것은 없기도 했고.
/ㅋㅋㅋㅋㅋ 캐릭터 공부하는 느낌이라는 표현이 진짜 딱이야! 그 중에서 이제 최애가 생기면 계속 그 애만 키우고 그러는거지!
그건 그렇긴 해! 사실 자취는 자취밥을 먹어야 돈을 아낄 수 있는 길이라서 말이지. 귀찮은 것이 문제지만 말이야. 앗...ㅋㅋㅋㅋㅋ 진짜 대학 생활 괜찮았는데 취업 준비는 정말..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 힘들어. 그거! (절레절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후자를 선택하는거야? 아람이가 굉장히 머리가 좋은데? ㅋㅋㅋㅋㅋㅋ 후자를 선택하면 1+1 서비스잖아. 생각해보니까. 진짜 처음에 제목 지을때 적당히 이 정도로 짓자 정도로 생각하고 지은 것으로 기억하는데 정말로 찰떡이네. 와. 우리 어장 제목 진짜 괜찮아! 그야말로 청춘이니까 말이지!
짐 정리를 완전히 끝낸 것이 아니었기에 아직 풀지 않은 박스도 여럿 있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들어갈 공간이 없을 정도로 지저분한 것은 아니었으니, 사람 하나 초대하는 것은 그다지 어렵지 않았다. 그렇기에 그는 상관없다는 듯이, 그렇게 태연하게 아람의 말에 대답했다. 이어 자신의 물음에 아람이 대답하자 그는 머릿속으로 살며시 그 이미지를 떠올렸다. 작은 소동물 같고 공부를 잘할 것 같은 느낌이라. 잠시 이런저런 생각을 하던 혜성은 이내 피식 웃었다.
"귀엽다고 괜히 짓궂게 장난치진 말고."
고등학교 2학년 시절. 묘하게 짓궂게 장난을 치던 아람의 모습을 떠올리며 혜성은 괜히 장난스럽게 그렇게 이야기했다. 물론 그렇다고 아람이 누군가를 괴롭히거나, 못 살게 구는 성격이 아님을 잘 알고 있었기에 그의 목소리는 정말로 장난스럽고 가벼웠다.
"어쨌든 집 구경 말인데……. 앞으로 먹을 간식이나 음료수를 살겸 해서 잠시 밖으로 나온거거든. 그거 사고 들어가도 될까?"
물론 원 목적은 산책이긴 했으나, 집에 아무것도 먹을 것이 없는만큼 그냥 맨손으로 들어가는 것보단 뭐라도 사서 들어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어 혜성은 그렇게 제안했다. 사실 간식거리나 음료수를 보충해둬서 나쁠 것은 없기도 했고.
/ㅋㅋㅋㅋㅋ 캐릭터 공부하는 느낌이라는 표현이 진짜 딱이야! 그 중에서 이제 최애가 생기면 계속 그 애만 키우고 그러는거지!
그건 그렇긴 해! 사실 자취는 자취밥을 먹어야 돈을 아낄 수 있는 길이라서 말이지. 귀찮은 것이 문제지만 말이야. 앗...ㅋㅋㅋㅋㅋ 진짜 대학 생활 괜찮았는데 취업 준비는 정말..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 힘들어. 그거! (절레절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후자를 선택하는거야? 아람이가 굉장히 머리가 좋은데? ㅋㅋㅋㅋㅋㅋ 후자를 선택하면 1+1 서비스잖아. 생각해보니까. 진짜 처음에 제목 지을때 적당히 이 정도로 짓자 정도로 생각하고 지은 것으로 기억하는데 정말로 찰떡이네. 와. 우리 어장 제목 진짜 괜찮아! 그야말로 청춘이니까 말이지!
#678아람 - 혜성(G5.iw3/RP6)2026-02-07 (토) 14:49:01
“좋아!”
흔쾌히 초대하는 혜성의 태도에 아람은 좋아하면서 밝게 웃었다. 자신만의 공간이란 어떤 느낌일까. 아람은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은 많았지만, 그 공간이 다 자신의 것이라는 건 아니었으니까. 자취라는 거 어떤 느낌이려나. 이럴 줄 알았으면 나도 그냥 자취할 걸 그랬나?
“아앗, 안 그러거든?”
혜성의 놀림에 아람은 부루퉁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물론 그런 표정도 쉽게 풀어졌지만서도.
“아, 좋아. 뭐 먹을까? 어디로 갈지부터 정해야 하나? 가까운 편의점? 아님 마트?”
아람이 휴대폰을 들어 음료와 간식을 살만한 곳이 있는지 검색해보았다. 학교 근처이긴 하지만 아람도 이 동네가 꽤나 낯선 공간이었으니까.
/ㅋㅋㅋㅋㅋ 최애는 진짜 짱이야! 근데 진짜 캐릭터들이 다양해서 너무 좋더라. 이 중에 한명쯤은 네 취향이겠지 라는 느낌 ㅋㅋㅋ
지이이인짜 귀찮아~~ 그렇게 자취하다가 영양 불균형 오기도 쉽다니까? 아 ㅋㅋㅋ… 취업준비… 으에 진짜 두 번은 못해~~
맞아. 후자를 선택하면 1+1이지! 나중에 툴툴거리지 않는 혜성이가 되는 것도 매우 귀엽지만서도~~! 그만큼 아람이가 편해졌다는 뜻 아닐까? 사실 우리 제목 6판까지 갈 줄은 정말 몰랐어 ㅋㅋㅋㅋㅋㅋ
흔쾌히 초대하는 혜성의 태도에 아람은 좋아하면서 밝게 웃었다. 자신만의 공간이란 어떤 느낌일까. 아람은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은 많았지만, 그 공간이 다 자신의 것이라는 건 아니었으니까. 자취라는 거 어떤 느낌이려나. 이럴 줄 알았으면 나도 그냥 자취할 걸 그랬나?
“아앗, 안 그러거든?”
혜성의 놀림에 아람은 부루퉁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물론 그런 표정도 쉽게 풀어졌지만서도.
“아, 좋아. 뭐 먹을까? 어디로 갈지부터 정해야 하나? 가까운 편의점? 아님 마트?”
아람이 휴대폰을 들어 음료와 간식을 살만한 곳이 있는지 검색해보았다. 학교 근처이긴 하지만 아람도 이 동네가 꽤나 낯선 공간이었으니까.
/ㅋㅋㅋㅋㅋ 최애는 진짜 짱이야! 근데 진짜 캐릭터들이 다양해서 너무 좋더라. 이 중에 한명쯤은 네 취향이겠지 라는 느낌 ㅋㅋㅋ
지이이인짜 귀찮아~~ 그렇게 자취하다가 영양 불균형 오기도 쉽다니까? 아 ㅋㅋㅋ… 취업준비… 으에 진짜 두 번은 못해~~
맞아. 후자를 선택하면 1+1이지! 나중에 툴툴거리지 않는 혜성이가 되는 것도 매우 귀엽지만서도~~! 그만큼 아람이가 편해졌다는 뜻 아닐까? 사실 우리 제목 6판까지 갈 줄은 정말 몰랐어 ㅋㅋㅋㅋㅋㅋ
#679혜성 - 아람(H6bH64wuOK)2026-02-07 (토) 15:01:28
"……그래도 한번은 칠거지?"
자신이 아는 아람이라면 절대로 그냥 있을리 없다고 혜성은 판단했다. 심하지 않는 선에서 장난을 한번은 치지 않을까 생각하며 그는 부루퉁한 표정을 짓고 있는 아람을 바라보며 미소지었다. 귀엽네. 그런 목소리가 입술 사이로 흘러나오는 듯 했지만, 입술이 열리지 않았기에 다시 목구멍 속으로 쏘옥 들어갔다.
"근처에 편의점이 있어. 거기로 가자. 굳이 마트로 갈 필요는 없잖아."
장을 보는 것도 아닌데 뭘. 그렇게 이야기하며 혜성은 가자는 듯이 앞으로 천천히 걸었다. 편의점이 어디에 있는지 확실하게 알고 있었는지, 그는 굳이 핸드폰 지도 앱을 켜지 않고 천천히 앞으로 걸어갔다. 그러다 아람을 바라보면서 살며시 장난스럽게 피식 웃으면서 물었다.
"자주 올거야? 내 자취방에. 자취방에 자주 온다면, 냉장고도 어느정도 채워두게. 같이 밥 먹으면 좋잖아."
누가 말하지 않았던가. 한국인은 밥에 진심인 민족이라고. 혜성도 어느 정도 공감하고 있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지 않은가. 좋아하는 여자애와 나란히 마주보고 집에서 밥을 먹는 시간. 상상만 해도 행복했기에 그는 저도 모르게 확실하게 풀린 표정을 지으며 미소지었다.
/그리고 그 캐릭터는 실시간으로 계속 업데이트 되고 있지! 아람주는 단츠 플레임 꼭 뽑길 바라! 나는 어.. 탑로드와 부에나 비스타를 꼭 뽑고 말거야!
ㅋㅋㅋㅋㅋㅋ 아람이가 편해진 것도 있고, 그만큼 아람이에게 애정표현을 더더욱 하고 싶어지는 내면의 욕망일지도 모르지! ㅋㅋㅋㅋㅋㅋ 사실 나도 많이 가봐야 3판 아닐까 싶었는데 6판까지 와버렸네. 이렇게 된 이상 갈때까지 가자! 아람주!
자신이 아는 아람이라면 절대로 그냥 있을리 없다고 혜성은 판단했다. 심하지 않는 선에서 장난을 한번은 치지 않을까 생각하며 그는 부루퉁한 표정을 짓고 있는 아람을 바라보며 미소지었다. 귀엽네. 그런 목소리가 입술 사이로 흘러나오는 듯 했지만, 입술이 열리지 않았기에 다시 목구멍 속으로 쏘옥 들어갔다.
"근처에 편의점이 있어. 거기로 가자. 굳이 마트로 갈 필요는 없잖아."
장을 보는 것도 아닌데 뭘. 그렇게 이야기하며 혜성은 가자는 듯이 앞으로 천천히 걸었다. 편의점이 어디에 있는지 확실하게 알고 있었는지, 그는 굳이 핸드폰 지도 앱을 켜지 않고 천천히 앞으로 걸어갔다. 그러다 아람을 바라보면서 살며시 장난스럽게 피식 웃으면서 물었다.
"자주 올거야? 내 자취방에. 자취방에 자주 온다면, 냉장고도 어느정도 채워두게. 같이 밥 먹으면 좋잖아."
누가 말하지 않았던가. 한국인은 밥에 진심인 민족이라고. 혜성도 어느 정도 공감하고 있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지 않은가. 좋아하는 여자애와 나란히 마주보고 집에서 밥을 먹는 시간. 상상만 해도 행복했기에 그는 저도 모르게 확실하게 풀린 표정을 지으며 미소지었다.
/그리고 그 캐릭터는 실시간으로 계속 업데이트 되고 있지! 아람주는 단츠 플레임 꼭 뽑길 바라! 나는 어.. 탑로드와 부에나 비스타를 꼭 뽑고 말거야!
ㅋㅋㅋㅋㅋㅋ 아람이가 편해진 것도 있고, 그만큼 아람이에게 애정표현을 더더욱 하고 싶어지는 내면의 욕망일지도 모르지! ㅋㅋㅋㅋㅋㅋ 사실 나도 많이 가봐야 3판 아닐까 싶었는데 6판까지 와버렸네. 이렇게 된 이상 갈때까지 가자! 아람주!
#680아람 - 혜성(P.r9SdPJ5K)2026-02-08 (일) 05:26:28
“그야……. 뭐, 모르는 일 아닐까?”
아람이 아니라고 확답은 못하고 눈동자를 데구르르 굴렀다. 그러다 아람이 오히려 혜성에게 가벼운 성을 내며 “너 지금 누구 편이야. 내 편이야, 한 번도 못 본 룸메이트야.” 하면서 툴툴거렸다. 괜히 심술을 부리는 것이었다. 질투 많은 꽤나 귀찮은 여자친구마냥.
“오케이. 좋아!”
아람은 혜성의 팔짱을 끼고는 딱 붙어서 혜성을 따라갔다. 주머니에 휴대폰을 쏙 넣어버리고는 주변을 둘러보며 걷는다. 방금까지 걸어온 길이었지만 아직 낯설은 동네. 아마 혜성의 집을 오고가다보면 역시 익숙해지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자주 올까?”
오히려 아람이 혜성에게 되물었다. 자주 오라고 한다면 자주 갈 것처럼. 하지만 작게 눈웃음을 치며 “너 하는 거 보고.”라고 답하는 것은 꽤나 장난스러웠으리라. 그럼에도 아람은 속으로 생각하길 이미 혜성의 자취방에 자주 드나들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서도.
/큭 단츠 올때까지 출석이라도 열심히 해야하는데(귀찮음)
갈때까지 간다는 건 어디까지를 말하는 거야 ㅋㅋㅋㅋㅋㅋ 웃기다 ㅋㅋㅋㅋㅋㅋ
아람이 아니라고 확답은 못하고 눈동자를 데구르르 굴렀다. 그러다 아람이 오히려 혜성에게 가벼운 성을 내며 “너 지금 누구 편이야. 내 편이야, 한 번도 못 본 룸메이트야.” 하면서 툴툴거렸다. 괜히 심술을 부리는 것이었다. 질투 많은 꽤나 귀찮은 여자친구마냥.
“오케이. 좋아!”
아람은 혜성의 팔짱을 끼고는 딱 붙어서 혜성을 따라갔다. 주머니에 휴대폰을 쏙 넣어버리고는 주변을 둘러보며 걷는다. 방금까지 걸어온 길이었지만 아직 낯설은 동네. 아마 혜성의 집을 오고가다보면 역시 익숙해지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자주 올까?”
오히려 아람이 혜성에게 되물었다. 자주 오라고 한다면 자주 갈 것처럼. 하지만 작게 눈웃음을 치며 “너 하는 거 보고.”라고 답하는 것은 꽤나 장난스러웠으리라. 그럼에도 아람은 속으로 생각하길 이미 혜성의 자취방에 자주 드나들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서도.
/큭 단츠 올때까지 출석이라도 열심히 해야하는데(귀찮음)
갈때까지 간다는 건 어디까지를 말하는 거야 ㅋㅋㅋㅋㅋㅋ 웃기다 ㅋㅋㅋㅋㅋㅋ
#681혜성 - 아람(H6bH64wuOK)2026-02-08 (일) 05:56:44
"……난 좀 짓궂은 장난치는 애도 나쁘지 않더라. 아니. 뭐……. 그렇다고."
대체 넌 누구 편이냐는 물음에 혜성은 괜히 그렇게 말끝을 얼버무리며 시선을 회피했다. 당연히 아람의 편이었으나, 뭔가 솔직하게 바로 네 편이다라고 하는 것은 조금 부끄러운 탓이었다. 대체 언제쯤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부끄럽지 않을지 모르겠으나 언젠가는 자신도 조금씩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하며 그는 괜히 무안한듯 제 뺨을 손으로 천천히 긁적였다.
아람이 자신에게 팔짱을 끼고 옆에 붙어서 걸어가자 혜성은 가만히 고개를 돌려 아람을 바라보다 좀 더 당당하게 걸었다. 어차피 이곳은 자신을 아는 이가 없었고, 아람을 아는 이도 없었다. 그렇다면 좀 더 당당하게 걸어다녀도 되지 않겠는가. 얼레리꼴레리를 당할 일도 없었으니까. 그래서일까. 앞으로 걸어가는 혜성의 발걸음이 상당히 가볍고 경쾌했다.
"……오고 싶다면야 말리진 않아. 나 하는 거 보고라니. 잘해야겠네. 여러모로."
장난스러운 그녀의 목소리와 대비되게 그는 괜히 툴툴거리는 목소리를 냈다. 서로 말은 이렇게 하지만, 어쩌면 자주 자취방에서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그는 생각했다. 물론 아람은 기숙사 생활을 하니까 너무 자리를 비울 수도 없으니 매일매일은 아니어도 1주일에 한두번은 꼭 오지 않을까라고 그는 생각했다. 어쩌면 아닐 수도 있지만. 적어도 이전보다는 좀 더 오랫동안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며 그는 괜히 미소를 지었다.
한편 그렇게 걸어가는 도중 작은 편의점 하나가 나왔다. 문을 열자 특유의 멜로디가 경쾌하게 울러퍼졌다. 혜성은 바로 과자를 파는 코너로 천천히 걸어가며 아람에게 물었다.
"살 것이 있으면 사. 아. 그리고 밥 먹었어? 나 오늘은 중국집에서 자장면과 탕수육이나 시켜서 먹을까 생각 중이었거든. 이사를 한 날은 원래 그렇게 먹는다고 들어서."
너도 먹는다고 한다면 네 것도 시킬게. 그렇게 이야기하며 혜성은 과자를 가만히 바라보며 뭘 사면 좋을지를 잠시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ㅋㅋㅋㅋㅋㅋㅋ 글쎄. 모르겠어. 일단 10판을 목표로 할까? ㅋㅋㅋㅋㅋㅋ 거기까지 갈 수 있을진 나도 모르겠지만 말이야. 그래도 올해내에 7판은 갈 것 같은데. 벌써 우리 700이 코앞이기도 하고!
대체 넌 누구 편이냐는 물음에 혜성은 괜히 그렇게 말끝을 얼버무리며 시선을 회피했다. 당연히 아람의 편이었으나, 뭔가 솔직하게 바로 네 편이다라고 하는 것은 조금 부끄러운 탓이었다. 대체 언제쯤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부끄럽지 않을지 모르겠으나 언젠가는 자신도 조금씩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하며 그는 괜히 무안한듯 제 뺨을 손으로 천천히 긁적였다.
아람이 자신에게 팔짱을 끼고 옆에 붙어서 걸어가자 혜성은 가만히 고개를 돌려 아람을 바라보다 좀 더 당당하게 걸었다. 어차피 이곳은 자신을 아는 이가 없었고, 아람을 아는 이도 없었다. 그렇다면 좀 더 당당하게 걸어다녀도 되지 않겠는가. 얼레리꼴레리를 당할 일도 없었으니까. 그래서일까. 앞으로 걸어가는 혜성의 발걸음이 상당히 가볍고 경쾌했다.
"……오고 싶다면야 말리진 않아. 나 하는 거 보고라니. 잘해야겠네. 여러모로."
장난스러운 그녀의 목소리와 대비되게 그는 괜히 툴툴거리는 목소리를 냈다. 서로 말은 이렇게 하지만, 어쩌면 자주 자취방에서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그는 생각했다. 물론 아람은 기숙사 생활을 하니까 너무 자리를 비울 수도 없으니 매일매일은 아니어도 1주일에 한두번은 꼭 오지 않을까라고 그는 생각했다. 어쩌면 아닐 수도 있지만. 적어도 이전보다는 좀 더 오랫동안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며 그는 괜히 미소를 지었다.
한편 그렇게 걸어가는 도중 작은 편의점 하나가 나왔다. 문을 열자 특유의 멜로디가 경쾌하게 울러퍼졌다. 혜성은 바로 과자를 파는 코너로 천천히 걸어가며 아람에게 물었다.
"살 것이 있으면 사. 아. 그리고 밥 먹었어? 나 오늘은 중국집에서 자장면과 탕수육이나 시켜서 먹을까 생각 중이었거든. 이사를 한 날은 원래 그렇게 먹는다고 들어서."
너도 먹는다고 한다면 네 것도 시킬게. 그렇게 이야기하며 혜성은 과자를 가만히 바라보며 뭘 사면 좋을지를 잠시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ㅋㅋㅋㅋㅋㅋㅋ 글쎄. 모르겠어. 일단 10판을 목표로 할까? ㅋㅋㅋㅋㅋㅋ 거기까지 갈 수 있을진 나도 모르겠지만 말이야. 그래도 올해내에 7판은 갈 것 같은데. 벌써 우리 700이 코앞이기도 하고!
#682아람 - 혜성(P.r9SdPJ5K)2026-02-08 (일) 08:40:33
아람은 혜성의 말에 작게 웃음을 터트렸다. 시선을 회피하는 혜성의 뺨을 손가락으로 콕콕 찌르면서 장난치면서 말이다. 당연히 자신의 편을 들어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또 그런 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지 않던가. 애정을 확인받는 것은 늘 좋으니까. 물론 최혜성 언어 번역기를 돌려 도출한 값 <당연히 네 편이지>로 받아들인 결과이지만.
“어떻게 잘해줄 건데?”
아람이 궁금하다는 듯이 장난스레 묻는다. 막 대답을 기대하고 묻는 말은 아닌 가벼운 물음이다.
그러다 편의점이 나오자 아람은 팔짱을 풀고 그 뒤를 따라 들어가며 편의점을 구경하듯 살핀다. 평소 군것질거리에 그렇게 욕심이 없다는 걸 아마 옆에서 지켜본 혜성은 알고 있었으리라. 과자를 사도 옆에서 한 두 번 집어먹고 마는 편이기도 하고.
“아, 나 밥 아직 안 먹었어. 좋아좋아. 맞아, 원래 이사하는 날엔 짜장면 먹어야 한대~”
아람은 혜성이 과자를 고르는 동안 제로사이다 작은 병이랑 탄산수 작은 병을 꺼냈다. 카페에 가면 주로 에이드를 시키는 혜성의 옆에서 오래 있어서 그런가. 아람은 예전보다 탄산을 꽤 자주 마시곤 했다. 그래도 액상과당은 다이어트의 주적이니 제로 음료나 탄산수를 주로 먹지만서도. 물론 카페에서는 아메리카노를 주로 먹는 편이지만.
/10판! 1년에 한 판씩 가는 느낌이니 4년 후 이려나? ㅋㅋㅋ 와 4년 후면 2030년이야! 대박사건()
엄청 불타오르는 건 아니지만 꾸준히 꾸준히 하다보니 레스도 계속해서 쌓이는구나 좋다~
“어떻게 잘해줄 건데?”
아람이 궁금하다는 듯이 장난스레 묻는다. 막 대답을 기대하고 묻는 말은 아닌 가벼운 물음이다.
그러다 편의점이 나오자 아람은 팔짱을 풀고 그 뒤를 따라 들어가며 편의점을 구경하듯 살핀다. 평소 군것질거리에 그렇게 욕심이 없다는 걸 아마 옆에서 지켜본 혜성은 알고 있었으리라. 과자를 사도 옆에서 한 두 번 집어먹고 마는 편이기도 하고.
“아, 나 밥 아직 안 먹었어. 좋아좋아. 맞아, 원래 이사하는 날엔 짜장면 먹어야 한대~”
아람은 혜성이 과자를 고르는 동안 제로사이다 작은 병이랑 탄산수 작은 병을 꺼냈다. 카페에 가면 주로 에이드를 시키는 혜성의 옆에서 오래 있어서 그런가. 아람은 예전보다 탄산을 꽤 자주 마시곤 했다. 그래도 액상과당은 다이어트의 주적이니 제로 음료나 탄산수를 주로 먹지만서도. 물론 카페에서는 아메리카노를 주로 먹는 편이지만.
/10판! 1년에 한 판씩 가는 느낌이니 4년 후 이려나? ㅋㅋㅋ 와 4년 후면 2030년이야! 대박사건()
엄청 불타오르는 건 아니지만 꾸준히 꾸준히 하다보니 레스도 계속해서 쌓이는구나 좋다~
#683혜성 - 아람(H6bH64wuOK)2026-02-08 (일) 09:05:24
뺨을 손가락으로 콕콕 찌르는 그녀의 행위가 무엇인지 그는 아주 잘 알고 있었다. 보통 자신이 시선을 회피하거나 할 때 나 좀 보라고 하는 일이 많았으니까. 물론 삐져서 한다기보단 괜히 기분이 좋거나 장난을 치고 싶을때 하는 경향이 많았고. 그렇기에 혜성은 시선을 돌려 아람을 바라보며 괜히 피식 웃었다.
"……일단 맛있는거 많이 만들어서 네 위장부터 못 도망치게 잡아둘까 싶은데. 그 이외에는 뭐……. 이제 눈치 안 보고 애정표현 할 수도 있는 거니까."
물론 그렇다고 만인의 앞에서 애정표현을 하는 것은 아직 부끄러웠으나, 둘만 있을땐 조금 더 편하게 할 수 있을터였다. 이를테면 자신의 방이라면 그 누가 들어올 위험성이 없었으니까. 부모님이 올 일도 없고, 지나가는 이가 빤히 바라볼 일도 없었다. 그렇게 생각하니, 정말로 자신이 완전히 다른 지방에서 독립했다는 것이 느껴져 혜성은 괜히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 왜 그런 표정을 지었는지에 대해서 굳이 말은 하지 않았지만.
가볍게 먹을 수 있는 간식 두 개 정도를 고르며 혜성은 이내 그녀가 꺼낸 음료수를 바라봤다. 처음에는 잘 안 먹던 음료수 아니었나? 그렇게 생각하니 정말로 자신과 아람이 오래 사귀었다는 것을 그는 다시 실감할 수 있었다. 알게 모르게 영향을 주고받고 있다는 사실도.
"그럼 같이 저녁에 짜장면과 탕수육이나 먹자. 아. 깐풍기가 좋다면 그걸로 바꿔도 되고. 나 지금 돈 좀 있는 편이니까."
아람의 몫을 같이 사는 것 정도는 아무런 문제도 되지 않는다는 듯이, 그는 천천히 카운터로 향했고 자신이 고른 과자를 올렸고 아람에게 음료수를 같이 올리라는 듯 손짓했다.
"뭔가 좀 신기해. 진짜 완전히 다른 지역에 왔다는 것이 실감나기도 하고."
/4년 후에도 나와 아람주는 이렇게 놀고 있을 것인가? ㅋㅋㅋㅋ 2030년이라. 진짜 뭔가뭔가인데? 2020년이 올때도 굉장히 신기했는데 벌써 2026년이잖아?! ㅋㅋㅋㅋ 시간이 빠르긴 빨라!!
자고로 작은 물방울이 바위를 뚫는다는 말도 있지! 이대로 계속해서 놀다보면 어느덧 7판에 있지 않을까? 우리.
"……일단 맛있는거 많이 만들어서 네 위장부터 못 도망치게 잡아둘까 싶은데. 그 이외에는 뭐……. 이제 눈치 안 보고 애정표현 할 수도 있는 거니까."
물론 그렇다고 만인의 앞에서 애정표현을 하는 것은 아직 부끄러웠으나, 둘만 있을땐 조금 더 편하게 할 수 있을터였다. 이를테면 자신의 방이라면 그 누가 들어올 위험성이 없었으니까. 부모님이 올 일도 없고, 지나가는 이가 빤히 바라볼 일도 없었다. 그렇게 생각하니, 정말로 자신이 완전히 다른 지방에서 독립했다는 것이 느껴져 혜성은 괜히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 왜 그런 표정을 지었는지에 대해서 굳이 말은 하지 않았지만.
가볍게 먹을 수 있는 간식 두 개 정도를 고르며 혜성은 이내 그녀가 꺼낸 음료수를 바라봤다. 처음에는 잘 안 먹던 음료수 아니었나? 그렇게 생각하니 정말로 자신과 아람이 오래 사귀었다는 것을 그는 다시 실감할 수 있었다. 알게 모르게 영향을 주고받고 있다는 사실도.
"그럼 같이 저녁에 짜장면과 탕수육이나 먹자. 아. 깐풍기가 좋다면 그걸로 바꿔도 되고. 나 지금 돈 좀 있는 편이니까."
아람의 몫을 같이 사는 것 정도는 아무런 문제도 되지 않는다는 듯이, 그는 천천히 카운터로 향했고 자신이 고른 과자를 올렸고 아람에게 음료수를 같이 올리라는 듯 손짓했다.
"뭔가 좀 신기해. 진짜 완전히 다른 지역에 왔다는 것이 실감나기도 하고."
/4년 후에도 나와 아람주는 이렇게 놀고 있을 것인가? ㅋㅋㅋㅋ 2030년이라. 진짜 뭔가뭔가인데? 2020년이 올때도 굉장히 신기했는데 벌써 2026년이잖아?! ㅋㅋㅋㅋ 시간이 빠르긴 빨라!!
자고로 작은 물방울이 바위를 뚫는다는 말도 있지! 이대로 계속해서 놀다보면 어느덧 7판에 있지 않을까? 우리.
#684아람주(P.r9SdPJ5K)2026-02-08 (일) 13:11:33

This image was created with Picrew’s “멍냥픽크루“!! https://picrew.me/share?cd=yRYbUe538U #Picrew #멍냥픽크루
이거이거이거
데이트를 방해받아 언짢은 혜성이와 꾸꾸꾸 아람이!
히히 너무 좋다~
이거이거이거
데이트를 방해받아 언짢은 혜성이와 꾸꾸꾸 아람이!
히히 너무 좋다~
#685혜성주(H6bH64wuOK)2026-02-08 (일) 13:22:57
와. 이렇게 보니까 아람이 머리카락이 엄청 길어진 것이 확 느껴지네! 분명히 내가 맨 처음 일댈에서 본 아람이는 단발이었는데 말이야. 머리가 길어진 아람이도 진짜 예쁘다. 그 와중에 픽크루도 너무 예뻐!!
진짜 둘 왜 이렇게 조합이 좋지? 진짜 너무 잘 만났다...와아...(그저 감탄)
진짜 둘 왜 이렇게 조합이 좋지? 진짜 너무 잘 만났다...와아...(그저 감탄)
#686아람 - 혜성(ecaad6ce)2026-02-14 (토) 14:41:11
“앗. 맛있는 거! 집 정리되면 이제 떡볶이 해주는 거야? 그 말로만 듣던 혜성표 떡볶이를 먹어볼 수 있는 건가?”
딱히 아람은 지금도 애정표현에 그렇게 눈치를 많이 본다는 느낌은 아니었기 때문일까. 애정표현보다는 맛있는 음식에 더 집중하게 되는 것일지도 모른다.
“아냐. 뭔가 깐풍기보다는 탕수육 느낌?”
평소 자기주장이 강한 성격답게 아람은 원하는 바를 눈치보지 않고 말했다. 하지만 그 속에는 오래 사귄 연인 특유의 익숙함과 편함, 그리고 서로를 잘 알기 때문에 의견을 툭툭 말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 같은 게 있을지도 모른다.
아람은 음료수를 같이 매대에 올린 뒤 계산을 기다렸다. 혜성이 계산을 하고 아람이 비닐봉지에 담긴 간식들을 들어올리면서 답했다.
“진짜. 엄청 신기한 느낌. 나는 아직도 실감이 잘 안 나는데~ 뭔가 꿈처럼 붕 떠 있는 느낌이야. 들뜬 것 같기도 하고. 두근두근한 그런 기분.”
아람이 작게 키득거렸다. 고등학생 때는 이대로 졸업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으면서, 막상 이렇게 대학생활을 앞두게 되니까 또 설레오는 것이었다. 혜성이 같은 대학에 진학한다는 안정감 또한 그런 긍정적인 마음에 영향을 끼쳤겠지만서도.
/시간이 너무 빨라~~ 4년 후에 어떠려나 ㅋㅋㅋ 아마 그럴 수도 있고? 벌써 2026년의 2월의 중순이니까~~~~ 으악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 언젠가 또 7판에 가있겠지. 신기해 신기해~
아람이가 단발에서 장발이 된 것처럼 애들 관계도 많이 편해지고 변한 게 보여서 좋아. 2년 정도 사귄 거면 진짜 오래 사귄 거잖아~ 생각보다 둘 색조합이 좋은 거 매번 픽크루 만들 때마다 느껴서 좋아 ㅋㅋㅋ 진짜 어떻게 둘이 만났지. 신기한 느낌~~ 배우랑 사진작가라는 직업도 너무 찰떡이지 않아? 최고 조합.........
그나저나 탕수육 부먹 찍먹 머였더라........ 분명 예전에 썰 풀 때 얘기했던 것 같은데!!! ㅋㅋㅋㅋ!!!!!
딱히 아람은 지금도 애정표현에 그렇게 눈치를 많이 본다는 느낌은 아니었기 때문일까. 애정표현보다는 맛있는 음식에 더 집중하게 되는 것일지도 모른다.
“아냐. 뭔가 깐풍기보다는 탕수육 느낌?”
평소 자기주장이 강한 성격답게 아람은 원하는 바를 눈치보지 않고 말했다. 하지만 그 속에는 오래 사귄 연인 특유의 익숙함과 편함, 그리고 서로를 잘 알기 때문에 의견을 툭툭 말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 같은 게 있을지도 모른다.
아람은 음료수를 같이 매대에 올린 뒤 계산을 기다렸다. 혜성이 계산을 하고 아람이 비닐봉지에 담긴 간식들을 들어올리면서 답했다.
“진짜. 엄청 신기한 느낌. 나는 아직도 실감이 잘 안 나는데~ 뭔가 꿈처럼 붕 떠 있는 느낌이야. 들뜬 것 같기도 하고. 두근두근한 그런 기분.”
아람이 작게 키득거렸다. 고등학생 때는 이대로 졸업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으면서, 막상 이렇게 대학생활을 앞두게 되니까 또 설레오는 것이었다. 혜성이 같은 대학에 진학한다는 안정감 또한 그런 긍정적인 마음에 영향을 끼쳤겠지만서도.
/시간이 너무 빨라~~ 4년 후에 어떠려나 ㅋㅋㅋ 아마 그럴 수도 있고? 벌써 2026년의 2월의 중순이니까~~~~ 으악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 언젠가 또 7판에 가있겠지. 신기해 신기해~
아람이가 단발에서 장발이 된 것처럼 애들 관계도 많이 편해지고 변한 게 보여서 좋아. 2년 정도 사귄 거면 진짜 오래 사귄 거잖아~ 생각보다 둘 색조합이 좋은 거 매번 픽크루 만들 때마다 느껴서 좋아 ㅋㅋㅋ 진짜 어떻게 둘이 만났지. 신기한 느낌~~ 배우랑 사진작가라는 직업도 너무 찰떡이지 않아? 최고 조합.........
그나저나 탕수육 부먹 찍먹 머였더라........ 분명 예전에 썰 풀 때 얘기했던 것 같은데!!! ㅋㅋㅋㅋ!!!!!
#687혜성 - 아람(bab098d5)2026-02-14 (토) 15:06:14
"떡볶이가 먹고 싶어? 만들어달라면 만들 수 있지. 어쨌든 탕수육 말이지? 알았어."
솔직하게 자신이 원하는 것을 표현하는 것은 아람의 장점이었다. 그렇기에 이렇게 뭔가를 조율할 때 상당히 편하기도 하고. 누군가는 너무 툭툭 내뱉는 거 아니냐고 할 수도 있겠으나 정작 혜성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자신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데 누가 뭐라고 할 수 있겠는가. 아람의 이런 점이 혜성에게 있어서는 상당히 사랑스러웠다.
이어 지갑 속 카드를 꺼내 계산 한 후, 혜성은 카드를 다시 돌려받고 지갑을 손에 집어넣었다. 아람이 간식들을 들어올리자 혜성은 혜성대로 남아있는 짐을 손으로 들었다. 그리고 편의점 밖으로 나와 천천히 걸었다.
"뭐, 나도 비슷해. 뭐랄까. 지금도 집에 가면 부모님이 기다리고 있을 것 같거든. 물론 이제는 집에 가도 부모님이 안 계시지만. 정말로 나 혼자 살아가는 독립 라이프지만 말이야."
그 점이 정말 신기하다고 느끼며 혜성은 괜히 눈웃음을 지었다. 초기에는 이런 눈웃음조차도 잘 안 지었으나 아람과 사귀면서 점점 이런 표정을 짓게 되는 자신이 스스로도 낯설었다. 허나 싫지는 않다고 느끼며 혜성은 다시의 자취방이 있는 곳으로 천천히 걸어갔다. 이어 혜성은 아람에게 물었다.
"오늘 몇시까지 돌아가야 해? 그러니까 기숙사면 통금시간 있을 거 아니야."
/정말로 이러다가 어느 순간 10판에 있을지도 몰라. ㅋㅋㅋㅋㅋ 그런데 그건 그것대로 좋아. 나와 아람주가 만드는 이야기가 그만큼 많이 나왔다는 거잖아? 나중에 읽으면 진짜 추억일 것 같아. 마치 길고 긴 소설책 읽는 느낌일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 나중에 이거로 책 한번 만들어볼까. (소설 쓰는 거 X 개인 소장 책으로 편찬) 그런 서사의 흐름이 어떻게 보면 상황극의 재미 아니겠어? 나와 아람주가 재밌게 이야기를 서로 이끌어갔기에 가능한 것이기도 하고. 2년 사귀었으면 오래 사귄거 맞지! 그리고 이제 또 3년째가 되고 4년째가 될테니까! ㅋㅋㅋㅋㅋ 맞아. 너무 색조합 좋아. 둘이 함께 붙어있을때의 색조합 너무 사기야! 배우와 사진작가 조합도 당연히 좋지! 사실 난 처음에는 아람이가 모델을 하지 않을까 싶긴 했어! 그런데 알고 보니 모델이 어떻게 보면 아람이의 지뢰같은 것이었고...(시선회피)
혜성이는 둘 다 상관없다 파이고 굳이 고르자면 볶먹이었지! ㅋㅋㅋㅋㅋ 그래서 아마 아람이 취향에 맞출 것 같아!
솔직하게 자신이 원하는 것을 표현하는 것은 아람의 장점이었다. 그렇기에 이렇게 뭔가를 조율할 때 상당히 편하기도 하고. 누군가는 너무 툭툭 내뱉는 거 아니냐고 할 수도 있겠으나 정작 혜성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자신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데 누가 뭐라고 할 수 있겠는가. 아람의 이런 점이 혜성에게 있어서는 상당히 사랑스러웠다.
이어 지갑 속 카드를 꺼내 계산 한 후, 혜성은 카드를 다시 돌려받고 지갑을 손에 집어넣었다. 아람이 간식들을 들어올리자 혜성은 혜성대로 남아있는 짐을 손으로 들었다. 그리고 편의점 밖으로 나와 천천히 걸었다.
"뭐, 나도 비슷해. 뭐랄까. 지금도 집에 가면 부모님이 기다리고 있을 것 같거든. 물론 이제는 집에 가도 부모님이 안 계시지만. 정말로 나 혼자 살아가는 독립 라이프지만 말이야."
그 점이 정말 신기하다고 느끼며 혜성은 괜히 눈웃음을 지었다. 초기에는 이런 눈웃음조차도 잘 안 지었으나 아람과 사귀면서 점점 이런 표정을 짓게 되는 자신이 스스로도 낯설었다. 허나 싫지는 않다고 느끼며 혜성은 다시의 자취방이 있는 곳으로 천천히 걸어갔다. 이어 혜성은 아람에게 물었다.
"오늘 몇시까지 돌아가야 해? 그러니까 기숙사면 통금시간 있을 거 아니야."
/정말로 이러다가 어느 순간 10판에 있을지도 몰라. ㅋㅋㅋㅋㅋ 그런데 그건 그것대로 좋아. 나와 아람주가 만드는 이야기가 그만큼 많이 나왔다는 거잖아? 나중에 읽으면 진짜 추억일 것 같아. 마치 길고 긴 소설책 읽는 느낌일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 나중에 이거로 책 한번 만들어볼까. (소설 쓰는 거 X 개인 소장 책으로 편찬) 그런 서사의 흐름이 어떻게 보면 상황극의 재미 아니겠어? 나와 아람주가 재밌게 이야기를 서로 이끌어갔기에 가능한 것이기도 하고. 2년 사귀었으면 오래 사귄거 맞지! 그리고 이제 또 3년째가 되고 4년째가 될테니까! ㅋㅋㅋㅋㅋ 맞아. 너무 색조합 좋아. 둘이 함께 붙어있을때의 색조합 너무 사기야! 배우와 사진작가 조합도 당연히 좋지! 사실 난 처음에는 아람이가 모델을 하지 않을까 싶긴 했어! 그런데 알고 보니 모델이 어떻게 보면 아람이의 지뢰같은 것이었고...(시선회피)
혜성이는 둘 다 상관없다 파이고 굳이 고르자면 볶먹이었지! ㅋㅋㅋㅋㅋ 그래서 아마 아람이 취향에 맞출 것 같아!
#688아람 - 혜성(0fbea41e)2026-02-15 (일) 02:55:03
“좋아. 좋아.”
아람은 신난 목소리로 말했다. 떡볶이를 만들어 먹는다라. 아람은 매번 떡볶이를 사먹어 버릇해서 영 상상이 가지 않았다. 요리에 그리 취미도 흥미도 없어서 오히려 그런 것에 관심을 갖는 혜성이 신기할 따름이었고. 물론 자신도 나중에 혼자 살게 되면 간단한 요리정도는 해야겠지만. 하려고 한다면 할 수는 있지 않을까?
편의점 밖으로 나와 천천히 걸으면서 아람은 혜성의 빈 손을 찾아 잡았다. 맨날 봐도 좋을 것 같은 이 기분. 좋아한다는 마음이란 참 신기한 것 같아서.
“혜성 독립 만세인 걸까? 축하해, 축하해.”
아람이 장난스럽게 웃으며 말했다. 곱게 접히는 혜성의 눈웃음을 보면서 자신도 덩달아 헤실헤실 웃게 되어버린다. 진짜 너무 좋아.
“아, 우리 기숙사 통금 따로 없대. 들리는 소문으로는 예전에 통금이 있었던 한 겨울에, 술 마시고 귀가하다가 통금 시간에 걸려서 기숙사로 못 들어가 길에서 자다가 얼어죽은 학생이 있었대. 그래서 통금이 없어졌다는데~ 믿거나 말거나 하는 도시괴담 같은 느낌이지만.”
아람이 어깨를 으쓱이며 말했다.
/ㅋㅋㅋㅋㅋㅋ 진짜로 순식간에 10판 가 있는 거 아냐? ㅋㅋㅋㅋㅋ 진짜 길고 긴 소설이기도 하지~ 나는 상판은 뭐랄까 릴레이 소설 쓰는 것 같다는 생각도 있어서~ 제본 보관한다고 하면 엄청 두꺼워서 몇 권 될 것 같은데? 진짜 어마어마하게 이야기들 주고 받았어서 ㅋㅋㅋㅋ 아람이가 모델이 지뢰이긴 했지만 그게 또 혜성이를 통해서 극복하게 되었다는 게 맛있는 부분이 아닐까~~? 최고최고~~
볶먹…?! 아람이 취향……. 기억 안 나는데 매장에서는 부먹 시켜먹는 건 찍먹이었던 것 같고~ 아람이도 굳이 신경 안 쓰는 타입이긴 해~~ 으읏 옛날에 뭐라고 말했으려나. 오래오래 하니까 설정 기억이 안나는게 흠이다…!! ㅋㅋ큐ㅠㅠㅠㅠ!!!
아람은 신난 목소리로 말했다. 떡볶이를 만들어 먹는다라. 아람은 매번 떡볶이를 사먹어 버릇해서 영 상상이 가지 않았다. 요리에 그리 취미도 흥미도 없어서 오히려 그런 것에 관심을 갖는 혜성이 신기할 따름이었고. 물론 자신도 나중에 혼자 살게 되면 간단한 요리정도는 해야겠지만. 하려고 한다면 할 수는 있지 않을까?
편의점 밖으로 나와 천천히 걸으면서 아람은 혜성의 빈 손을 찾아 잡았다. 맨날 봐도 좋을 것 같은 이 기분. 좋아한다는 마음이란 참 신기한 것 같아서.
“혜성 독립 만세인 걸까? 축하해, 축하해.”
아람이 장난스럽게 웃으며 말했다. 곱게 접히는 혜성의 눈웃음을 보면서 자신도 덩달아 헤실헤실 웃게 되어버린다. 진짜 너무 좋아.
“아, 우리 기숙사 통금 따로 없대. 들리는 소문으로는 예전에 통금이 있었던 한 겨울에, 술 마시고 귀가하다가 통금 시간에 걸려서 기숙사로 못 들어가 길에서 자다가 얼어죽은 학생이 있었대. 그래서 통금이 없어졌다는데~ 믿거나 말거나 하는 도시괴담 같은 느낌이지만.”
아람이 어깨를 으쓱이며 말했다.
/ㅋㅋㅋㅋㅋㅋ 진짜로 순식간에 10판 가 있는 거 아냐? ㅋㅋㅋㅋㅋ 진짜 길고 긴 소설이기도 하지~ 나는 상판은 뭐랄까 릴레이 소설 쓰는 것 같다는 생각도 있어서~ 제본 보관한다고 하면 엄청 두꺼워서 몇 권 될 것 같은데? 진짜 어마어마하게 이야기들 주고 받았어서 ㅋㅋㅋㅋ 아람이가 모델이 지뢰이긴 했지만 그게 또 혜성이를 통해서 극복하게 되었다는 게 맛있는 부분이 아닐까~~? 최고최고~~
볶먹…?! 아람이 취향……. 기억 안 나는데 매장에서는 부먹 시켜먹는 건 찍먹이었던 것 같고~ 아람이도 굳이 신경 안 쓰는 타입이긴 해~~ 으읏 옛날에 뭐라고 말했으려나. 오래오래 하니까 설정 기억이 안나는게 흠이다…!! ㅋㅋ큐ㅠㅠㅠㅠ!!!
#689혜성 - 아람(bab098d5)2026-02-15 (일) 03:21:12
"고마워."
축하한다는 말에 혜성은 그 정도로 담백하게 대답했다. 그렇구나. 나 독립했구나. 독립을 했구나. 그렇게 생각하며 그는 괜히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 물론 생각보다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생각하며 그는 괜히 부모님이 떠나기 전에 세탁 세제 구분법이나 간단한 집안일 팁 등을 말한 것을 떠올렸다. 일단 시행착오가 있을지도 모르나 하다보면 나아질 거라고 확신하며 그는 그녀가 웃는 것처럼 괜히 싱긋 웃었다.
"아무리 그래도 그건 너무 도시괴담 아니야? 여기가 시골 깡촌도 아니고 도시인데 보통 그렇게 길에서 자면 경찰이 데리고 갈 것 같은데."
밤에 사람이 돌아다니지 않는 것도 아니고. 하지만 그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이기에 도시괴담이 아니겠는가. 그렇게 생각하며 그는 괜히 어깨를 으쓱했다. 그리고 아람의 손을 잡은 제 손에 살짝 힘을 주고 그녀에게 제안하듯이 말했다.
"그렇다면 조금 길게 있을래? 물론 우리 집 아직은 조금 어지럽긴 한데, 그래도 같이 있을 공간이 없진 않거든. 밥 먹고 바로 돌려보내기는 조금 아쉬워서."
어떻게 보면 우리 오늘 진짜 아무 방해도 안 받고 둘만 있는 첫날이잖아. 그렇게 이야기를 하다 그는 순간 응? 하는 표정을 지었고 다급하게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아, 아니! 혹시나 해서 말하는데 진짜 별 뜻 없어!! 진짜 없거든?! 정말로 없어! 혹시나 오해할까 싶어서 말하는데 진짜 아니다! 정말로! 아. 진짜. 대충 분위기로 뭔 말하는지 알잖아."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는데 괜히 얼굴을 붉히고 빠르게 부정하며 툴툴거리는 버릇은 아직 여전한 모양이었다.
/사실 자캐커뮤와 상판은 확실히 성격이 달라. 여기는 굳이 말하자면 아람주 말대로 릴레이소설 쓰는 곳에 가깝지! 실제 자캐커뮤에서 이렇게 이어가는 경우는 진짜 잘 없을걸? 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상판이 조금 잘 맞는 것 같기도 해! 그래도 그렇게 만들어서 보는 것도 나름 재밌지 않을까 싶어서! ㅋㅋㅋㅋ 실제로 만들진 나도 잘 모르겠지만! 극복했다는 것에서 생각하는 거지만 진짜 대학교 들어오면 혜성이가 아람이 사진을 훨씬 더 많이 찍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어! 나중에 앨범 열어보면 다 아람이 사진일지도. ㅋㅋㅋㅋㅋ
사실 나도 기억은 안 나긴 해. 그거 진짜 초기에 풀었던 것 같은데. 나중에 다시 한번 확인해봐야하나. 어쨌든 아람이도 굳이 신경을 안쓰면 그냥 무난하게 반은 찍먹, 반은 부먹하는 것이 무난할지도! 요즘은 그렇게 먹는 이들도 많다고 하니 말이야!
축하한다는 말에 혜성은 그 정도로 담백하게 대답했다. 그렇구나. 나 독립했구나. 독립을 했구나. 그렇게 생각하며 그는 괜히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 물론 생각보다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생각하며 그는 괜히 부모님이 떠나기 전에 세탁 세제 구분법이나 간단한 집안일 팁 등을 말한 것을 떠올렸다. 일단 시행착오가 있을지도 모르나 하다보면 나아질 거라고 확신하며 그는 그녀가 웃는 것처럼 괜히 싱긋 웃었다.
"아무리 그래도 그건 너무 도시괴담 아니야? 여기가 시골 깡촌도 아니고 도시인데 보통 그렇게 길에서 자면 경찰이 데리고 갈 것 같은데."
밤에 사람이 돌아다니지 않는 것도 아니고. 하지만 그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이기에 도시괴담이 아니겠는가. 그렇게 생각하며 그는 괜히 어깨를 으쓱했다. 그리고 아람의 손을 잡은 제 손에 살짝 힘을 주고 그녀에게 제안하듯이 말했다.
"그렇다면 조금 길게 있을래? 물론 우리 집 아직은 조금 어지럽긴 한데, 그래도 같이 있을 공간이 없진 않거든. 밥 먹고 바로 돌려보내기는 조금 아쉬워서."
어떻게 보면 우리 오늘 진짜 아무 방해도 안 받고 둘만 있는 첫날이잖아. 그렇게 이야기를 하다 그는 순간 응? 하는 표정을 지었고 다급하게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아, 아니! 혹시나 해서 말하는데 진짜 별 뜻 없어!! 진짜 없거든?! 정말로 없어! 혹시나 오해할까 싶어서 말하는데 진짜 아니다! 정말로! 아. 진짜. 대충 분위기로 뭔 말하는지 알잖아."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는데 괜히 얼굴을 붉히고 빠르게 부정하며 툴툴거리는 버릇은 아직 여전한 모양이었다.
/사실 자캐커뮤와 상판은 확실히 성격이 달라. 여기는 굳이 말하자면 아람주 말대로 릴레이소설 쓰는 곳에 가깝지! 실제 자캐커뮤에서 이렇게 이어가는 경우는 진짜 잘 없을걸? 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상판이 조금 잘 맞는 것 같기도 해! 그래도 그렇게 만들어서 보는 것도 나름 재밌지 않을까 싶어서! ㅋㅋㅋㅋ 실제로 만들진 나도 잘 모르겠지만! 극복했다는 것에서 생각하는 거지만 진짜 대학교 들어오면 혜성이가 아람이 사진을 훨씬 더 많이 찍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어! 나중에 앨범 열어보면 다 아람이 사진일지도. ㅋㅋㅋㅋㅋ
사실 나도 기억은 안 나긴 해. 그거 진짜 초기에 풀었던 것 같은데. 나중에 다시 한번 확인해봐야하나. 어쨌든 아람이도 굳이 신경을 안쓰면 그냥 무난하게 반은 찍먹, 반은 부먹하는 것이 무난할지도! 요즘은 그렇게 먹는 이들도 많다고 하니 말이야!
#690아람 - 혜성(0fbea41e)2026-02-15 (일) 08:21:09
“도시괴담일지도? 그래도 교훈이 있잖아. 길에서 뻗을 정도로 술 마시지 말라.”
아람이 키득거리며 웃었다. 확실히 대학생이면 자기 주량을 과신하고 마구 먹다가 뻗는 경우도 많으니까. 아람도 친구들과 술자리를 몇 번 가졌기 때문에 확실히 어떤 느낌인지 알 것 같기도 했다. 물론 아람이 술에 만취하는 일은 없긴 했지만서도.
아람은 혜성이 손을 꼭 잡으며 해오는 말에 그럴까? 하고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지만, 이내 혜성이 다급하게 의도를 부정하며 툴툴거리자 아람도 순식간에 확 신경쓰여서 얼굴이 달아오르고 말았다.
“너어는ㅡ! 나는 아무 말도 안 했는데 그런 말 하면 나도 엄청 신경쓰이잖아ㅡ!”
빽 소리를 치고는 아람은 혜성의 손을 놓곤 제 패딩 주머니에 쏙 집어넣었다. 그러고는 혜성의 쪽을 새침하게 흘기더니 이내 발을 구르며 앞서 걷기 시작했다. 물론 부끄러워서 저러는 것 뿐이지만. 하지만 금세 갈림길이 나오자 뚱한 표정으로 뒤에 오는 혜성을 기다렸을 것이었다. 그야 여기 길은 아직 잘 모르니까.
/그래? 자캐커뮤는 한 번도 안해봐서~ ㅋㅋㅋ 개인 소장용이면 괜찮지~ 나중에 진짜로 할 계획나면 알려줘~ 하긴 대학생 되면 배우는 게 사진이니까 이것저것 해보고 싶은 기법도 많을테고~ 가장 찍기 좋은 피사체가 옆에 있는데 안 찍는 것도 이상하지~ ㅋㅋㅋ 아람이도 적극적으로 응해줄테니까 아마 앨범에 아람이 사진만 잔뜩일지도 모르겠어~
요즘에는 반찍반부로 먹는다고???? ㅋㅋㅋㅋㅋ!!!!! 그렇구나~ 그런 방법도 있네~~ ㅋㅋㅋ!
아람이 키득거리며 웃었다. 확실히 대학생이면 자기 주량을 과신하고 마구 먹다가 뻗는 경우도 많으니까. 아람도 친구들과 술자리를 몇 번 가졌기 때문에 확실히 어떤 느낌인지 알 것 같기도 했다. 물론 아람이 술에 만취하는 일은 없긴 했지만서도.
아람은 혜성이 손을 꼭 잡으며 해오는 말에 그럴까? 하고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지만, 이내 혜성이 다급하게 의도를 부정하며 툴툴거리자 아람도 순식간에 확 신경쓰여서 얼굴이 달아오르고 말았다.
“너어는ㅡ! 나는 아무 말도 안 했는데 그런 말 하면 나도 엄청 신경쓰이잖아ㅡ!”
빽 소리를 치고는 아람은 혜성의 손을 놓곤 제 패딩 주머니에 쏙 집어넣었다. 그러고는 혜성의 쪽을 새침하게 흘기더니 이내 발을 구르며 앞서 걷기 시작했다. 물론 부끄러워서 저러는 것 뿐이지만. 하지만 금세 갈림길이 나오자 뚱한 표정으로 뒤에 오는 혜성을 기다렸을 것이었다. 그야 여기 길은 아직 잘 모르니까.
/그래? 자캐커뮤는 한 번도 안해봐서~ ㅋㅋㅋ 개인 소장용이면 괜찮지~ 나중에 진짜로 할 계획나면 알려줘~ 하긴 대학생 되면 배우는 게 사진이니까 이것저것 해보고 싶은 기법도 많을테고~ 가장 찍기 좋은 피사체가 옆에 있는데 안 찍는 것도 이상하지~ ㅋㅋㅋ 아람이도 적극적으로 응해줄테니까 아마 앨범에 아람이 사진만 잔뜩일지도 모르겠어~
요즘에는 반찍반부로 먹는다고???? ㅋㅋㅋㅋㅋ!!!!! 그렇구나~ 그런 방법도 있네~~ ㅋㅋㅋ!
#691혜성 - 아람(bab098d5)2026-02-15 (일) 08:28:52
"...그, 그러면 둘 다 신경 안 쓰면 되잖아! 같이 가!"
자신의 손을 놓고 새침하게 바라보더니 앞서 걷는 아람의 뒤를 따라 혜성은 조금 속도를 내서 걸었다. 물론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는 속도였기에 갑자기 거리가 확 멀어지고 그러는 일은 없었다. 이내 갈림길이 나오고 멈춰서자 혜성은 아람을 빤히 바라봤다. 그리고 이내 심술궂은 표정을 지으면서 그녀에게 말했다.
"뭐야. 먼저 가는 줄 알았는데 안 가는 거야? 나 참."
왜 여기서 멈춰섰는지는 잘 알고 있었으나 굳이 그렇게 이야기하며 혜성은 살며시 아람을 바라보면서 손을 내밀었다. 그리고 시선을 다른 곳으로 치우면서 괜히 툴툴거리는 목소리를 냈다.
"길 안내해주는 값은 내 손 잡아주기인데. 잡아줘."
괜히 그렇게 요구하듯 이야기하며 그는 그녀의 행동과 답을 기다렸다. 무엇을 행하던지 그는 받아들였을 것이다.
/자캐커뮤는 여기와는 성격이 좀 많이 다르긴 한데 상판 방식에 익숙하면 굳이 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ㅋㅋㅋㅋㅋ 사실 피사체도 피사체지만 그냥 아람이와 함께 사진을 찍고 싶어하는 것이 많을 것 같아. 그렇게 점점 아람이 사진으로 늘어나게 되고.....ㅋㅋㅋㅋㅋ 나중에 혜성이 사진은 왜 없어? 라는 말 나오는건 아닐지 모르겠네. ㅋㅋㅋㅋㅋ
뭐 모두 다 그렇게 하는 것은 아닐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내 주변엔 그렇게 하던데. 반 정도 따로 나눈 후에 반은 붓고 반은 찍어먹게 하기 수법으로 하니 싸울 일도 없더라!
자신의 손을 놓고 새침하게 바라보더니 앞서 걷는 아람의 뒤를 따라 혜성은 조금 속도를 내서 걸었다. 물론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는 속도였기에 갑자기 거리가 확 멀어지고 그러는 일은 없었다. 이내 갈림길이 나오고 멈춰서자 혜성은 아람을 빤히 바라봤다. 그리고 이내 심술궂은 표정을 지으면서 그녀에게 말했다.
"뭐야. 먼저 가는 줄 알았는데 안 가는 거야? 나 참."
왜 여기서 멈춰섰는지는 잘 알고 있었으나 굳이 그렇게 이야기하며 혜성은 살며시 아람을 바라보면서 손을 내밀었다. 그리고 시선을 다른 곳으로 치우면서 괜히 툴툴거리는 목소리를 냈다.
"길 안내해주는 값은 내 손 잡아주기인데. 잡아줘."
괜히 그렇게 요구하듯 이야기하며 그는 그녀의 행동과 답을 기다렸다. 무엇을 행하던지 그는 받아들였을 것이다.
/자캐커뮤는 여기와는 성격이 좀 많이 다르긴 한데 상판 방식에 익숙하면 굳이 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ㅋㅋㅋㅋㅋ 사실 피사체도 피사체지만 그냥 아람이와 함께 사진을 찍고 싶어하는 것이 많을 것 같아. 그렇게 점점 아람이 사진으로 늘어나게 되고.....ㅋㅋㅋㅋㅋ 나중에 혜성이 사진은 왜 없어? 라는 말 나오는건 아닐지 모르겠네. ㅋㅋㅋㅋㅋ
뭐 모두 다 그렇게 하는 것은 아닐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내 주변엔 그렇게 하던데. 반 정도 따로 나눈 후에 반은 붓고 반은 찍어먹게 하기 수법으로 하니 싸울 일도 없더라!
#692아람 - 혜성(6edecdd3)2026-02-16 (월) 06:04:33
아람은 혜성의 말에도 퉁퉁 부운 얼굴로 혜성을 흘길 뿐이었다. 아직 얼굴에 붉은 기가 남아 있는 것을 보니 영 부끄러움이 가시지 않는 듯.
“너 일부러 나 놀리려고 그러는 거지?”
아닌 걸 알면서도 괜히 시비를 거는 게 영락없는 귀찮은 여자친구이다. 그러면서도 혜성이 내민 손을 꼭 잡고는 옆에 붙어 걷는다. 여전히 부끄러움을 타면서 아람은 턱 끝까지 올려 잠근 패딩 목깃에 얼굴을 반쯤 가린다. 오늘따라 높게 묶은 머리 때문에 머리카락에 얼굴이 가려지지 않아 그 모습에 훤히 보였겠지만.
한참을 묵묵히 혜성을 따라 걷던 아람이 눈동자만 데굴 굴려 혜성을 흘긋 바라보다가 묻는다.
“넌 나랑 자고 싶어?”
웅얼웅얼 묻는 것이지만 아마 혜성에게도 잘 들렸겠지만. 아람은 혜성 쪽을 보지 않고 목깃에 얼굴을 가리며 “……오늘은 안 돼. 준비가 안 됐단 말야…….”라고 말했을까. 아람은 귀끝까지 빨갛게 물들이며 혜성의 손을 잡지 않은 반대쪽 손으로 목끝까지 올린 지퍼를 다시 추켜올리며 얼굴을 가려버린다.
/자캐커뮤를 하기에는 내가 시간이 부족햇........ㅋㅋㅋㅋㅋ큐ㅠㅠㅠ!!! 하긴 사랑하는 대상을 사진으로 담고 싶어하는 것은 사진사의 본능 같은 거 아닐까 싶고?
ㅋㅋㅋㅋ 안 싸우는 현명한 방법!
“너 일부러 나 놀리려고 그러는 거지?”
아닌 걸 알면서도 괜히 시비를 거는 게 영락없는 귀찮은 여자친구이다. 그러면서도 혜성이 내민 손을 꼭 잡고는 옆에 붙어 걷는다. 여전히 부끄러움을 타면서 아람은 턱 끝까지 올려 잠근 패딩 목깃에 얼굴을 반쯤 가린다. 오늘따라 높게 묶은 머리 때문에 머리카락에 얼굴이 가려지지 않아 그 모습에 훤히 보였겠지만.
한참을 묵묵히 혜성을 따라 걷던 아람이 눈동자만 데굴 굴려 혜성을 흘긋 바라보다가 묻는다.
“넌 나랑 자고 싶어?”
웅얼웅얼 묻는 것이지만 아마 혜성에게도 잘 들렸겠지만. 아람은 혜성 쪽을 보지 않고 목깃에 얼굴을 가리며 “……오늘은 안 돼. 준비가 안 됐단 말야…….”라고 말했을까. 아람은 귀끝까지 빨갛게 물들이며 혜성의 손을 잡지 않은 반대쪽 손으로 목끝까지 올린 지퍼를 다시 추켜올리며 얼굴을 가려버린다.
/자캐커뮤를 하기에는 내가 시간이 부족햇........ㅋㅋㅋㅋㅋ큐ㅠㅠㅠ!!! 하긴 사랑하는 대상을 사진으로 담고 싶어하는 것은 사진사의 본능 같은 거 아닐까 싶고?
ㅋㅋㅋㅋ 안 싸우는 현명한 방법!
#693혜성 - 아람(0aa93768)2026-02-16 (월) 06:18:58
"뭐래. 내가 너 놀릴 이유가 어디에 있는데?"
그녀의 말에 대답하며 그는 그녀의 손을 꼬옥 잡았다. 역시 멀리 떨어져서 걷는 것보다 가깝게 걷는 것이 훨씬 좋았다. 기왕이면 이 손을 계속 잡고 싶은 생각도 들고. 허나 아람은 부끄러운지 패딩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다. 그 모습을 바라보며 혜성은 일던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다시 앞을 바라보며 천천히 걸었다. 뭔가 지금은 말을 잘못 걸면 펑 터져서 엄청 부끄러워할 것 같은 예감이 들었으니까. 그리고 아람 역시 별 말하지 않고 천천히 따라 걷기만 했으니까.
"응?"
그리고 들려오는 생각도 못한 물음. 자신이랑 자고 싶냐는 그 물음에 혜성은 어? 어? 어? 하는 표정을 짓고 이번엔 역으로 크게 당황했다. 부끄러워하는 그녀와는 별개로 그의 얼굴이 순식간에 붉게 물들었다. 이어 그는 빠르게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아니. 아니. 아니! 그런 의미가 아니라니까! 아. 진짜. 아니. 그러니까 싫다는 것은 아니긴 한데... 그러니까. 아니. 뭐라고 해야할까. 아무튼 내, 내쪽도 준비라던가 그런거 안 되어있거든?! 애, 애초에 너 오늘은 기숙사 돌려보낸다니까."
아. 진짜.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괜히 그렇게 투덜거리며 혜성은 괜히 손으로 얼굴 부채질을 했다.
"그냥 그런 거 없이, 늦은 시간이어도 너와 집에 둘이서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이 좋다는 거라고. 아. 진짜. 대충 무슨 의미인진 알지?"
얼굴을 가려버리는 그녀와는 달리, 그는 가릴 방법이 없었기에 괜히 시선을 홱 옆으로 돌려 제 얼굴을 보이지 않으려고 했다.
/ㅋㅋㅋㅋㅋ 자캐커뮤는 아무래도 시간이 널널해야 가능해서 나도 요즘은 손도 못 대. 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여기서 놀자!! 아람주와 내가 놀 수 있을 때까지는 말이야.
아. 요즘은 그것도 있더라. 내 친구 패딩 지퍼 대신 잠궈주는 남친 or 여친. 아람이는 그거 허용이야? 비허용이야?
그녀의 말에 대답하며 그는 그녀의 손을 꼬옥 잡았다. 역시 멀리 떨어져서 걷는 것보다 가깝게 걷는 것이 훨씬 좋았다. 기왕이면 이 손을 계속 잡고 싶은 생각도 들고. 허나 아람은 부끄러운지 패딩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다. 그 모습을 바라보며 혜성은 일던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다시 앞을 바라보며 천천히 걸었다. 뭔가 지금은 말을 잘못 걸면 펑 터져서 엄청 부끄러워할 것 같은 예감이 들었으니까. 그리고 아람 역시 별 말하지 않고 천천히 따라 걷기만 했으니까.
"응?"
그리고 들려오는 생각도 못한 물음. 자신이랑 자고 싶냐는 그 물음에 혜성은 어? 어? 어? 하는 표정을 짓고 이번엔 역으로 크게 당황했다. 부끄러워하는 그녀와는 별개로 그의 얼굴이 순식간에 붉게 물들었다. 이어 그는 빠르게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아니. 아니. 아니! 그런 의미가 아니라니까! 아. 진짜. 아니. 그러니까 싫다는 것은 아니긴 한데... 그러니까. 아니. 뭐라고 해야할까. 아무튼 내, 내쪽도 준비라던가 그런거 안 되어있거든?! 애, 애초에 너 오늘은 기숙사 돌려보낸다니까."
아. 진짜.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괜히 그렇게 투덜거리며 혜성은 괜히 손으로 얼굴 부채질을 했다.
"그냥 그런 거 없이, 늦은 시간이어도 너와 집에 둘이서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이 좋다는 거라고. 아. 진짜. 대충 무슨 의미인진 알지?"
얼굴을 가려버리는 그녀와는 달리, 그는 가릴 방법이 없었기에 괜히 시선을 홱 옆으로 돌려 제 얼굴을 보이지 않으려고 했다.
/ㅋㅋㅋㅋㅋ 자캐커뮤는 아무래도 시간이 널널해야 가능해서 나도 요즘은 손도 못 대. 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여기서 놀자!! 아람주와 내가 놀 수 있을 때까지는 말이야.
아. 요즘은 그것도 있더라. 내 친구 패딩 지퍼 대신 잠궈주는 남친 or 여친. 아람이는 그거 허용이야? 비허용이야?
#694아람 - 혜성(f51ff73d)2026-02-21 (토) 01:15:33
아람은 혜성이 당황해서 말을 쏟아내자 눈만 빼꼼 내밀어 혜성의 쪽을 힐금 바라봤다. 빨개진 얼굴이나 부채질하는 모습이라던가. 혜성 또한 잔뜩 부끄러워하는 것에 아람은 나만 부끄러운 게 아니구나 싶어 조금 안심했을까. 그렇다고 지금 안 부끄럽다는 건 아니지만.
“응……. 알겠어, 대충 무슨 의미인지.”
웅얼웅얼거리는 목소리가 여전히 잔뜩 부끄러워하는 모양새이다. 아람은 괜히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혜성의 손을 꼭 잡고 이리저리 흔들었을까. 이 어색한 분위기를 견디다 못해 얼른 가자며 발걸음을 재촉했을 것이었다.
“얼른 집 구경이나 시켜줘. 궁금하니까.”
혜성의 손을 잡아당기며 툴툴거리는 게 꼭 제 남자친구를 닮았다.
/진짜 엄청 바빴네…… 아마 3월부터는 길게 못 돌아올 것 같아 ㅠㅠㅠㅠ 이번 인사때 부서도 바뀌고 잠시 상판도 쉴 타이밍이 왔기도 하고…….. 으, 현생 싫엇 3월 오기 전에 열심히 답레 이어야지…!
자캐커뮤는 어떤 곳일까. 한 번도 안 해봐서 전혀 모르겠어 ㅋㅋㅋ 굳이 해야겠다는 생각도 아직까지는 없기도 하고. 엣 요즘엔 깻잎논쟁이 패딩 논쟁이 된 거야? ㅋㅋㅋㅋㅋ 아람이는 절대 비허용이야!!! 절대절대절대 안된대! 혜성이는 어떠려나? 물론 아람이가 다른 남자한테 그런 행동을 하진 않을 것 같긴 하지만 ㅋㅋㅋ
“응……. 알겠어, 대충 무슨 의미인지.”
웅얼웅얼거리는 목소리가 여전히 잔뜩 부끄러워하는 모양새이다. 아람은 괜히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혜성의 손을 꼭 잡고 이리저리 흔들었을까. 이 어색한 분위기를 견디다 못해 얼른 가자며 발걸음을 재촉했을 것이었다.
“얼른 집 구경이나 시켜줘. 궁금하니까.”
혜성의 손을 잡아당기며 툴툴거리는 게 꼭 제 남자친구를 닮았다.
/진짜 엄청 바빴네…… 아마 3월부터는 길게 못 돌아올 것 같아 ㅠㅠㅠㅠ 이번 인사때 부서도 바뀌고 잠시 상판도 쉴 타이밍이 왔기도 하고…….. 으, 현생 싫엇 3월 오기 전에 열심히 답레 이어야지…!
자캐커뮤는 어떤 곳일까. 한 번도 안 해봐서 전혀 모르겠어 ㅋㅋㅋ 굳이 해야겠다는 생각도 아직까지는 없기도 하고. 엣 요즘엔 깻잎논쟁이 패딩 논쟁이 된 거야? ㅋㅋㅋㅋㅋ 아람이는 절대 비허용이야!!! 절대절대절대 안된대! 혜성이는 어떠려나? 물론 아람이가 다른 남자한테 그런 행동을 하진 않을 것 같긴 하지만 ㅋㅋㅋ
#695혜성 - 아람(e7ed4a87)2026-02-21 (토) 01:34:37
"그, 그럴거야. 애초에 그럴 생각이었으니까."
자신의 손을 잡아당기면서 집 구경이나 시켜달라는 아람의 손을 괜히 더 꼬옥 잡고 혜성은 시선을 계속 회피하며 앞으로 걸었다. 이대로 쭉 나아가면 곧 자신이 사는 방이 나오니 그 어색한 분위기도 머지 않아 해소되지 않을까 그는 나름대로 기대했다. 새로운 환경을 보면 신기해서 다른 생각을 하게 될 수도 있으니까. 하지만 그때까지 어색하고 부끄러운 분위기를 이길 자신이 없었기에 그는 괜히 손을 올려 자신의 얼굴을 부채질했다. 이러면 조금은 나아지지 않을까 기대하며.
어쨌든 아람을 데리고 그는 자신의 집에 도착했고 이내 문을 활짝 열었다. 안은 완전히 깨끗한 것은 아니었으나 어느 정도 정리가 된 상태였다. 부엌과 화장실이 따로 있으며 거실이 있는 공간 안은 그야말로 딱 혼자 사는 사람의 환경을 떠올리기 좋았다. 가볍게 볼 수 있는 TV가 있고 가볍게 앉을 수 있는 작은 2인용 소파가 있었다. 부엌에는 작은 미니 냉장고와 이런저런 물건을 놓아둘 수 있는 서랍장이 있었다. 저쪽엔 방이 있었는데 그 방의 문은 닫혀있었다.
연한 푸른빛 도배가 되어있는 거실로 그녀를 안내한 후 그는 소파를 손으로 가리켰다.
"거기에 앉아있어. 가볍게 마실 거라도 좀 내올게. 주스 괜찮아?"
/여러모로 바쁘게 살아가는 아람주는 늘 화이팅이야! 그래도 너무 무리는 하지 말기! 자캐커뮤는...ㅋㅋㅋㅋㅋ 그냥 안 접하는 것이 나을수도. 거기 요즘에는 한가하지 않으면 뛰기도 너무 힘들어서. 진짜 초스피드로 모든 것이 진행되어서 난 정신없어서 못 뛰겠더라. 더는.
나도 인터넷에서 봤는데 그런게 있더라고. 패딩 지퍼를 대신 잠궈주는 애인 느낌으로 말이야. ㅋㅋㅋㅋㅋ 아람이는 절대 안되는구나. 뭔가 아람이는 그런거 절대로 허락 안해줄거라고 생각했어. 혜성이는 가만히 바라보다가 자기가 먼저 그냥 잠궈주는 스타일이니까 아람이가 아마 다른 남자에게 그런 행동은 시도도 못할 것 같은데..ㅋㅋㅋㅋ 결론은 혜성이도 절대로 안된다파야. 차라리 자기 친구는 자신이 해준다고 할 것 같아. 애초에 패딩 지퍼를 대신 잠그도록 유도하는 것 자체가 개수작부리는 거라고 혜성이는 생각할 것 같아.
자신의 손을 잡아당기면서 집 구경이나 시켜달라는 아람의 손을 괜히 더 꼬옥 잡고 혜성은 시선을 계속 회피하며 앞으로 걸었다. 이대로 쭉 나아가면 곧 자신이 사는 방이 나오니 그 어색한 분위기도 머지 않아 해소되지 않을까 그는 나름대로 기대했다. 새로운 환경을 보면 신기해서 다른 생각을 하게 될 수도 있으니까. 하지만 그때까지 어색하고 부끄러운 분위기를 이길 자신이 없었기에 그는 괜히 손을 올려 자신의 얼굴을 부채질했다. 이러면 조금은 나아지지 않을까 기대하며.
어쨌든 아람을 데리고 그는 자신의 집에 도착했고 이내 문을 활짝 열었다. 안은 완전히 깨끗한 것은 아니었으나 어느 정도 정리가 된 상태였다. 부엌과 화장실이 따로 있으며 거실이 있는 공간 안은 그야말로 딱 혼자 사는 사람의 환경을 떠올리기 좋았다. 가볍게 볼 수 있는 TV가 있고 가볍게 앉을 수 있는 작은 2인용 소파가 있었다. 부엌에는 작은 미니 냉장고와 이런저런 물건을 놓아둘 수 있는 서랍장이 있었다. 저쪽엔 방이 있었는데 그 방의 문은 닫혀있었다.
연한 푸른빛 도배가 되어있는 거실로 그녀를 안내한 후 그는 소파를 손으로 가리켰다.
"거기에 앉아있어. 가볍게 마실 거라도 좀 내올게. 주스 괜찮아?"
/여러모로 바쁘게 살아가는 아람주는 늘 화이팅이야! 그래도 너무 무리는 하지 말기! 자캐커뮤는...ㅋㅋㅋㅋㅋ 그냥 안 접하는 것이 나을수도. 거기 요즘에는 한가하지 않으면 뛰기도 너무 힘들어서. 진짜 초스피드로 모든 것이 진행되어서 난 정신없어서 못 뛰겠더라. 더는.
나도 인터넷에서 봤는데 그런게 있더라고. 패딩 지퍼를 대신 잠궈주는 애인 느낌으로 말이야. ㅋㅋㅋㅋㅋ 아람이는 절대 안되는구나. 뭔가 아람이는 그런거 절대로 허락 안해줄거라고 생각했어. 혜성이는 가만히 바라보다가 자기가 먼저 그냥 잠궈주는 스타일이니까 아람이가 아마 다른 남자에게 그런 행동은 시도도 못할 것 같은데..ㅋㅋㅋㅋ 결론은 혜성이도 절대로 안된다파야. 차라리 자기 친구는 자신이 해준다고 할 것 같아. 애초에 패딩 지퍼를 대신 잠그도록 유도하는 것 자체가 개수작부리는 거라고 혜성이는 생각할 것 같아.
#696혜성주(6ab8d5fc)2026-02-23 (월) 15:44:16
아람주는 잘 지내고 있을까? 나 어쩌다보니까 사토노 크라운을 뽑아버렸어.
얘 연애 농도 장난 아니라고 들어서 한번 해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둘은 스토리가 아니라 발렌타인과 크리스마스, 그리고 그 외 이벤트에서 애정표현이 장난 아니던데.
막 대놓고 사랑 표현하는 것은 아니지만 애정이라는 의미가 담긴 선물을 트레이너가 주기도 하고, 크라운이 영원이라는 의미가 담긴 선물을 주니 평생 간직하겠다고 이야기하기도 하고 크리스마스땐 크라운이 대놓고 소품 선물에는 의미가 있다고 하더니 너와 쭉 하고 싶다라는 의미가 담긴 물건을 선물로 주기도 하고... 신년 파티때 어떤 사람이 트레이너에게 님 나중에 제가 아는 우마무스메가 있는데...라는 말이 나오니까 바로 크라운이 이 트레이너는 제 소중한 파트너인데요? 하고 컷해버리고..
2차 창작 많이 나올 분위기더라. 진짜.
얘 연애 농도 장난 아니라고 들어서 한번 해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둘은 스토리가 아니라 발렌타인과 크리스마스, 그리고 그 외 이벤트에서 애정표현이 장난 아니던데.
막 대놓고 사랑 표현하는 것은 아니지만 애정이라는 의미가 담긴 선물을 트레이너가 주기도 하고, 크라운이 영원이라는 의미가 담긴 선물을 주니 평생 간직하겠다고 이야기하기도 하고 크리스마스땐 크라운이 대놓고 소품 선물에는 의미가 있다고 하더니 너와 쭉 하고 싶다라는 의미가 담긴 물건을 선물로 주기도 하고... 신년 파티때 어떤 사람이 트레이너에게 님 나중에 제가 아는 우마무스메가 있는데...라는 말이 나오니까 바로 크라운이 이 트레이너는 제 소중한 파트너인데요? 하고 컷해버리고..
2차 창작 많이 나올 분위기더라. 진짜.
#697아람 - 혜성(69d16b5b)2026-02-24 (화) 13:34:37
혜성을 따라 걷다보니 금방 혜성의 집에 도착했다. 활짝 열린 문 안으로 보이는 것은 생각보다 정리가 많이 된 투룸이었다. 거실과 방 하나 정도일까. 방문은 닫혀있어서 정확한 크기는 모르겠지만서도.
“실례합니다.”
아람은 신발을 벗고 집 안으로 조심히 발을 디뎠다. 혜성의 말에 따라 소파에 앉으며 이래저래 집을 구경했다.
“응. 주스 좋아. 아, 나 그냥 얼굴만 보고 갈 생각이었어가지고 아무것도 안 챙겨왔는데 어쩌지.”
집들이 선물이라도 가지고 왔어야 했는데, 하며 우는 소리를 하는 게 아무래도 신경쓰이는 모양. 이래저래 얌전히 고개만 돌리며 집을 구경하다가 결국에는 부엌으로 간 혜성의 쪽으로 시선이 옮겨진다. 결국 가만히 있지 못하고 혜성의 쪽으로 쪼로록 다가갔을까.
/ㅋㅋㅋㅋㅋ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자캐 커뮤에 대한 두려움만 커지잖아 ㅋㅋㅋㅋ!! 물론 참치하기도 바빠서 다른 쪽으로 관심 둘 여력도 없지만~
아니 패딩 지퍼 잠궈주는 건 오너도 오버라고 생각해~~ ㅋㅋㅋㅋ!!! 차라리 자기 친구는 내가 해주는 게 낫지~~! 개수작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렇게 유도할 수도 있는 건가?! 패딩 지퍼 하니까 완전 연관된 건 아니지만. 뭔가 아람이가 옷 얇게 입어서 추워할 때 혜성이가 자기 패딩 지퍼 내리고 패딩 안쪽으로 들어오라며 품 안에 꼭 안아주는 거 상상했다. 흐뭇해져~
아니 사토노 크라운 뽑았냐구~~!!! 축하해~ 나도 뽑고싶다~~!!!! 아니 ㅋㅋㅋㅋㅋ!!! 혜성주 이야기 들으니까 완전 달달 그 자체잖아~~!! ㅋㅋㅋㅋㅋㅋ 뭔가 의외인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신캐로 가면 갈수록 좀더 달달한 느낌으로 많이 내는 건가? 많이 팔아먹으려고!(?)
“실례합니다.”
아람은 신발을 벗고 집 안으로 조심히 발을 디뎠다. 혜성의 말에 따라 소파에 앉으며 이래저래 집을 구경했다.
“응. 주스 좋아. 아, 나 그냥 얼굴만 보고 갈 생각이었어가지고 아무것도 안 챙겨왔는데 어쩌지.”
집들이 선물이라도 가지고 왔어야 했는데, 하며 우는 소리를 하는 게 아무래도 신경쓰이는 모양. 이래저래 얌전히 고개만 돌리며 집을 구경하다가 결국에는 부엌으로 간 혜성의 쪽으로 시선이 옮겨진다. 결국 가만히 있지 못하고 혜성의 쪽으로 쪼로록 다가갔을까.
/ㅋㅋㅋㅋㅋ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자캐 커뮤에 대한 두려움만 커지잖아 ㅋㅋㅋㅋ!! 물론 참치하기도 바빠서 다른 쪽으로 관심 둘 여력도 없지만~
아니 패딩 지퍼 잠궈주는 건 오너도 오버라고 생각해~~ ㅋㅋㅋㅋ!!! 차라리 자기 친구는 내가 해주는 게 낫지~~! 개수작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렇게 유도할 수도 있는 건가?! 패딩 지퍼 하니까 완전 연관된 건 아니지만. 뭔가 아람이가 옷 얇게 입어서 추워할 때 혜성이가 자기 패딩 지퍼 내리고 패딩 안쪽으로 들어오라며 품 안에 꼭 안아주는 거 상상했다. 흐뭇해져~
아니 사토노 크라운 뽑았냐구~~!!! 축하해~ 나도 뽑고싶다~~!!!! 아니 ㅋㅋㅋㅋㅋ!!! 혜성주 이야기 들으니까 완전 달달 그 자체잖아~~!! ㅋㅋㅋㅋㅋㅋ 뭔가 의외인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신캐로 가면 갈수록 좀더 달달한 느낌으로 많이 내는 건가? 많이 팔아먹으려고!(?)
#698혜성 - 아람(6ab8d5fc)2026-02-24 (화) 13:53:43
"괜찮아. 영 마음에 걸린다면 다음에 휴지라도 하나 사서 줘."
집들이 선물이라면 대충 그런 거잖아. 혜성은 정말로 괜찮다는 듯이 그렇게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부엌으로 향했고 미니 냉장고를 열었다. 안에는 이런저런 식재료와 반찬거리가 들어있었고, 오렌지 주스도 한 통 들어있었다. 그 주스를 꺼낸 후, 그는 싱크대에 있는 컵을 꺼내려고 했다. 그러는 와중 아람이 자신에게 다가오자 혜성은 살며시 고개를 돌려 아람을 바라봤다.
"응? 왜 그래?"
무슨 일이 있나 싶어 아람을 바라보며 그렇게 물은 혜성은 우선 싱크대에서 컵 두 개를 꺼냈다. 그리고 컵에 각각 주스를 채웠다. 하얀색 컵을 하나 들어 아람에게 내밀었고, 자신은 검은색 컵을 집었다. 그리고 아람을 데리고 다시 거실로 돌아가려고 하면서 그는 소파에 앉았다.
"...혼자 산다고 하니까 뭔가 되게 신기해. ...이거 언제쯤 익숙해지려나. 익숙해지는 날이 올까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두려워할 것까지는 없긴 하지만...ㅋㅋㅋㅋ 근데 요즘은 자캐커뮤도 자캐커뮤지만 그냥 우리 일댈처럼 자캐 관계만 짜서 노는 이들도 많은지라. 그것도 어떻게 보면 1:1이긴 하지!
그 패딩 이야기가 처음 나온 런닝맨을 보니까 뭐라고 해야할까. 지퍼를 잠그고 자연스럽게 고개를 들면 눈이 마주치게 되는 구도가 되어서 되게 분위기가 이상해진대. ㅋㅋㅋㅋㅋ 그걸 유도한다면 어쩌면 개수작 아닐까?! ㅋㅋㅋㅋㅋ 사실 혜성이라면 그 상태에서 다시 지퍼 올려서 아람이를 완전히 품 안에 가둬버리는 것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 물론 스스로 하고도 부끄러워서 시선을 회피하지만 아마 놓아주진 않을 것 같아. ㅋㅋㅋㅋㅋ 아람이는 그러면 완전 좋아할까? 아니면 조금 당황할까?
사토노 크라운. 별 기대도 안하고 10연 돌렸는데 나와버려서...ㅋㅋㅋㅋㅋ 응. 뭔가 간접 표현이니까 괜히 더 달달하더라. 근데 크라운은 사실 첫 개인스토리 시작부터 트레이너가 달리는 모습에 반해서 트레이너 되려고 한건지라...ㅋㅋㅋㅋ 의외는 아닌 걸 수도 있고.. 그런데 가면 갈수록 달달한 것은 아닐지도? 크라운 이후에 나온 애들 중에선 달달한 애들은 그리 많지 않을걸? 나도 다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라서 확실하진 않지만 말이야. 어제인가 우마무스메 일판에서 5주년 기념 신캐 나왔던데 얘 아람주 취향의 애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 ...라는 것도 있지만 사실 아람이가 먼저 떠올랐어. 뭔가 외형이 아람이 느낌이더라.
집들이 선물이라면 대충 그런 거잖아. 혜성은 정말로 괜찮다는 듯이 그렇게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부엌으로 향했고 미니 냉장고를 열었다. 안에는 이런저런 식재료와 반찬거리가 들어있었고, 오렌지 주스도 한 통 들어있었다. 그 주스를 꺼낸 후, 그는 싱크대에 있는 컵을 꺼내려고 했다. 그러는 와중 아람이 자신에게 다가오자 혜성은 살며시 고개를 돌려 아람을 바라봤다.
"응? 왜 그래?"
무슨 일이 있나 싶어 아람을 바라보며 그렇게 물은 혜성은 우선 싱크대에서 컵 두 개를 꺼냈다. 그리고 컵에 각각 주스를 채웠다. 하얀색 컵을 하나 들어 아람에게 내밀었고, 자신은 검은색 컵을 집었다. 그리고 아람을 데리고 다시 거실로 돌아가려고 하면서 그는 소파에 앉았다.
"...혼자 산다고 하니까 뭔가 되게 신기해. ...이거 언제쯤 익숙해지려나. 익숙해지는 날이 올까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두려워할 것까지는 없긴 하지만...ㅋㅋㅋㅋ 근데 요즘은 자캐커뮤도 자캐커뮤지만 그냥 우리 일댈처럼 자캐 관계만 짜서 노는 이들도 많은지라. 그것도 어떻게 보면 1:1이긴 하지!
그 패딩 이야기가 처음 나온 런닝맨을 보니까 뭐라고 해야할까. 지퍼를 잠그고 자연스럽게 고개를 들면 눈이 마주치게 되는 구도가 되어서 되게 분위기가 이상해진대. ㅋㅋㅋㅋㅋ 그걸 유도한다면 어쩌면 개수작 아닐까?! ㅋㅋㅋㅋㅋ 사실 혜성이라면 그 상태에서 다시 지퍼 올려서 아람이를 완전히 품 안에 가둬버리는 것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 물론 스스로 하고도 부끄러워서 시선을 회피하지만 아마 놓아주진 않을 것 같아. ㅋㅋㅋㅋㅋ 아람이는 그러면 완전 좋아할까? 아니면 조금 당황할까?
사토노 크라운. 별 기대도 안하고 10연 돌렸는데 나와버려서...ㅋㅋㅋㅋㅋ 응. 뭔가 간접 표현이니까 괜히 더 달달하더라. 근데 크라운은 사실 첫 개인스토리 시작부터 트레이너가 달리는 모습에 반해서 트레이너 되려고 한건지라...ㅋㅋㅋㅋ 의외는 아닌 걸 수도 있고.. 그런데 가면 갈수록 달달한 것은 아닐지도? 크라운 이후에 나온 애들 중에선 달달한 애들은 그리 많지 않을걸? 나도 다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라서 확실하진 않지만 말이야. 어제인가 우마무스메 일판에서 5주년 기념 신캐 나왔던데 얘 아람주 취향의 애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 ...라는 것도 있지만 사실 아람이가 먼저 떠올랐어. 뭔가 외형이 아람이 느낌이더라.
#699아람 - 혜성(69d16b5b)2026-02-24 (화) 14:21:26
“아니, 뭐가 있는 건 아니구.”
아람은 혜성의 옆을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만 얼쩡거리며 냉장고 안을 보기도 하고 싱크대 쪽을 살피기도 하다가 혜성이 주는 컵을 들고 다시금 혜성의 뒤를 졸졸 따라가 소파 옆 자리에 앉았다. 아무래도 남자친구의 자취방이라는 게 꽤나 궁금증을 자극하는 걸지도.
“오늘이 첫날이라서 그런 거 아닐까? 언젠가는 부모님 있는 집으로 가는 게 더 어색한 순간이 올지도 몰라?”
아람이 작게 웃으면서 주스를 마셨다. 한 입 마시고는 테이블에 올려두곤, 깜빡 잊었다는 듯 겉옷부터 벗었을까. 패딩 안에는 가벼운 맨투맨 차림이었지만. 아람은 괜히 소파에 푹 기대 앉았다가. 이번엔 슬그머니 혜성의 허리를 끌어안았다. 혜성이 쳐다보면 그냥 배시시 웃어버리고 말았을까.
“근데 진짜 신기하긴 해. 대학생활이라는 게 좀 떨리기두 하고?”
이제 우리도 대학생이 되는 것이었다. 이제 정말 곧이었다. 며칠 뒤면 개강이니까.
/런닝맨에서 나온 말이었던 거야? ㅋㅋㅋ 확실히 분위기 이상해질 것 같긴 해~!~! 그리고 거리도 너무 가깝지 않아? 퍼스널스페이스를 침범하는 거라고~ 앗. 혜성이가 아람이 가둬버리다니 ㅋㅋㅋ!!! 맛있다… 아람이라면 “으응? 그러면 나 꼼짝도 못하잖아.”하고 잠깐 당황하지 않을까? 잠깐 바동거리다가 그래도 따뜻하다며 좋아할 것 같긴 해~ 따끈 노곤해진 아람이이지 않을까?
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느낌이면 그럴지도? 앗 신캐 뽑기 열심히 안했더니 내가 모르는 걸지도 ㅋㅋㅋ 말딸 주말에는 좀 육성도 하고 그래야하는데~~ 너무 늘어져있기 바빠~ 방금 검색해봤는데 아몬드 아이 말하는 걸려나??? 하……… 캐디 미쳤다……… 혜성주 어떻게 나를 이렇게 잘 알지? 너 무 귀 여 워 ! ! ! !
아람은 혜성의 옆을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만 얼쩡거리며 냉장고 안을 보기도 하고 싱크대 쪽을 살피기도 하다가 혜성이 주는 컵을 들고 다시금 혜성의 뒤를 졸졸 따라가 소파 옆 자리에 앉았다. 아무래도 남자친구의 자취방이라는 게 꽤나 궁금증을 자극하는 걸지도.
“오늘이 첫날이라서 그런 거 아닐까? 언젠가는 부모님 있는 집으로 가는 게 더 어색한 순간이 올지도 몰라?”
아람이 작게 웃으면서 주스를 마셨다. 한 입 마시고는 테이블에 올려두곤, 깜빡 잊었다는 듯 겉옷부터 벗었을까. 패딩 안에는 가벼운 맨투맨 차림이었지만. 아람은 괜히 소파에 푹 기대 앉았다가. 이번엔 슬그머니 혜성의 허리를 끌어안았다. 혜성이 쳐다보면 그냥 배시시 웃어버리고 말았을까.
“근데 진짜 신기하긴 해. 대학생활이라는 게 좀 떨리기두 하고?”
이제 우리도 대학생이 되는 것이었다. 이제 정말 곧이었다. 며칠 뒤면 개강이니까.
/런닝맨에서 나온 말이었던 거야? ㅋㅋㅋ 확실히 분위기 이상해질 것 같긴 해~!~! 그리고 거리도 너무 가깝지 않아? 퍼스널스페이스를 침범하는 거라고~ 앗. 혜성이가 아람이 가둬버리다니 ㅋㅋㅋ!!! 맛있다… 아람이라면 “으응? 그러면 나 꼼짝도 못하잖아.”하고 잠깐 당황하지 않을까? 잠깐 바동거리다가 그래도 따뜻하다며 좋아할 것 같긴 해~ 따끈 노곤해진 아람이이지 않을까?
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느낌이면 그럴지도? 앗 신캐 뽑기 열심히 안했더니 내가 모르는 걸지도 ㅋㅋㅋ 말딸 주말에는 좀 육성도 하고 그래야하는데~~ 너무 늘어져있기 바빠~ 방금 검색해봤는데 아몬드 아이 말하는 걸려나??? 하……… 캐디 미쳤다……… 혜성주 어떻게 나를 이렇게 잘 알지? 너 무 귀 여 워 ! ! ! !
#700혜성 - 아람(6ab8d5fc)2026-02-24 (화) 14:34:58
자신을 졸졸 따라오는 아람의 모습이 정말로 귀엽다고 혜성은 생각했다. 뭔가 자신과 조금이라도 같이 있고 싶어하는 것 같기에 더더욱. 허나 그 말을 굳이 밖으로 꺼내지 않고 혜성은 아람과 함께 소파에 앉았다. 푹신한 소파가 참으로 편하다고 느끼며 그는 아람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
"그렇게 되려나. 일단 대학을 졸업한 후에는 경우에 따라선 본가로 돌아갈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물론 정해진 것은 없었다. 이대로 계속 이 집에 살 수도 있고, 다른 집으로 이사를 갈지도 모를 일이었다. 어쨌든 중요한 것은 지금 당장은 혼자서 사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러다 아람이 자신의 허리를 끌어안자 혜성은 두 눈을 동그랗게 떴고 마찬가지로 조용히 웃었다. 이어 그는 팔을 내려 아람을 안았고 주스를 마저 빠르게 마셨다. 조금이라도 더 빨리 두 손을 자유롭게 하기 위함이었다. 한 손으로 안는 것보다는 역시 두 손으로 안는 것이 좋았으니까.
"대학생활. 그러게. ...듣기로는 굉장히 자유롭다고 하는데, 대체 어떤 자유일지도 궁금하고. 막상 그 자유라는 것이 찾아오면 어떤 느낌일지도 궁금하고."
오히려 할 것이 없어서 너무 한가해지는 것은 아닐지 몰라. 그런 혼잣말을 중얼거리면서 혜성은 아람을 더욱 포근하게 꼬옥 안았다. 그러다가 아람과 눈을 마주치려고 하면서 피식 미소를 지었다.
"그러고 보니 아람이 너는 졸업하면 어떡할거야? 본가로 돌아갈거야? 아니면 아예 자취방을 하나 구할거야?"
/런닝맨에서 나온거야! 나 유튜브로 영상으로도 봤어! ㅋㅋㅋㅋ 물론 런닝맨도 다른 곳에서 가지고 온 것일 수도 있지만 말이야! 확실히 퍼스널스페이스 침범이긴 하지! ㅋㅋㅋㅋ 오너인 나로서도 도저히 용납못할 행동이야. 아람이가 잠깐 당황하는 모습은 너무 귀여워! 그럼 혜성은 피식 웃으면서 "꼼짝도 못하라고 한거거든. 이 바보야." 그렇게 말하면서 괜히 더 가둘 것 같아. 따끈 노곤해진 아람이를 뒤에서 바라보면서 어느 정도 가두다가 그래도 밖인데 계속 가둘 수는 없으니까 다시 지퍼 열어서 풀어줄 것 같아. 충분히 안았으니까 이제 나와도 된다고 하면서 말이야.
이번에 새로 나온 시나리오는 되게 간편해서 좋더라. ㅋㅋㅋㅋ 맞아. 아몬드 아이! 아람주가 좋아할만한 애가 아닐까 싶었거든! 하지만 우리는 2027년 6월에나 뽑을 수 있겠지.. 8ㅁ8
"그렇게 되려나. 일단 대학을 졸업한 후에는 경우에 따라선 본가로 돌아갈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물론 정해진 것은 없었다. 이대로 계속 이 집에 살 수도 있고, 다른 집으로 이사를 갈지도 모를 일이었다. 어쨌든 중요한 것은 지금 당장은 혼자서 사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러다 아람이 자신의 허리를 끌어안자 혜성은 두 눈을 동그랗게 떴고 마찬가지로 조용히 웃었다. 이어 그는 팔을 내려 아람을 안았고 주스를 마저 빠르게 마셨다. 조금이라도 더 빨리 두 손을 자유롭게 하기 위함이었다. 한 손으로 안는 것보다는 역시 두 손으로 안는 것이 좋았으니까.
"대학생활. 그러게. ...듣기로는 굉장히 자유롭다고 하는데, 대체 어떤 자유일지도 궁금하고. 막상 그 자유라는 것이 찾아오면 어떤 느낌일지도 궁금하고."
오히려 할 것이 없어서 너무 한가해지는 것은 아닐지 몰라. 그런 혼잣말을 중얼거리면서 혜성은 아람을 더욱 포근하게 꼬옥 안았다. 그러다가 아람과 눈을 마주치려고 하면서 피식 미소를 지었다.
"그러고 보니 아람이 너는 졸업하면 어떡할거야? 본가로 돌아갈거야? 아니면 아예 자취방을 하나 구할거야?"
/런닝맨에서 나온거야! 나 유튜브로 영상으로도 봤어! ㅋㅋㅋㅋ 물론 런닝맨도 다른 곳에서 가지고 온 것일 수도 있지만 말이야! 확실히 퍼스널스페이스 침범이긴 하지! ㅋㅋㅋㅋ 오너인 나로서도 도저히 용납못할 행동이야. 아람이가 잠깐 당황하는 모습은 너무 귀여워! 그럼 혜성은 피식 웃으면서 "꼼짝도 못하라고 한거거든. 이 바보야." 그렇게 말하면서 괜히 더 가둘 것 같아. 따끈 노곤해진 아람이를 뒤에서 바라보면서 어느 정도 가두다가 그래도 밖인데 계속 가둘 수는 없으니까 다시 지퍼 열어서 풀어줄 것 같아. 충분히 안았으니까 이제 나와도 된다고 하면서 말이야.
이번에 새로 나온 시나리오는 되게 간편해서 좋더라. ㅋㅋㅋㅋ 맞아. 아몬드 아이! 아람주가 좋아할만한 애가 아닐까 싶었거든! 하지만 우리는 2027년 6월에나 뽑을 수 있겠지.. 8ㅁ8
#701아람 - 혜성(ed4a727f)2026-02-25 (수) 12:07:52
“그래?”
아람은 의외라는 듯 눈을 동그랗게 떴다가 이내 고개를 끄덕였다. 확실히 대학생이기에 자취하는 것일 수도 있으니까. 대학 졸업 이후엔 바로 취업할 수 있을지 어떨지도 모르는 것이고 말이다. 하지만 오히려 혼자 지내는 것이 너무 편에서 집에 들어가기 싫어질수도 있지 않을까?
“학교에 갇혀있지 않는다는 것 자체가 굉장한 자유가 아닐까 싶은 느낌? 너무 한가하면 나랑 놀자. 사진도 많이 찍고.”
아람이 작게 키득거리며 말했다. 아무래도 고등학생이란 학교에서 나가기도 쉽지 않고 그 좁은 공간 안에서 규칙을 지켜야만 했으니 말이다. 대학교는 그에 비하면 정말 넓고 시간적으로도 자유롭다고들 하니까.
“나? 나는 바로 독립 쪽으로 생각하긴 한데……. 아직은 먼 얘기라 잘 모르겠네.”
아람이 혜성에게 꼬옥 안기며 답했다. 이제 막 대학생이 되었으니 그 미래를 상상하는 것이 쉽지 않은 모양이다.
/ㅋㅋㅋㅋ 장난치는 혜성이도 귀엽잖아~~ “나 바보 아니거든?”하면서 툴툴거렸다가 오히려 풀어주면 “추워서 나가기 싫은데…….”하면서 다시 지퍼 여밀듯 ㅋㅋㅋ 왠지 한가한 버스정류장에서 버스 기다리고 있을 것 같은 느낌이다
이번에 새로 나온 시나리오 있어??(요즘 출석도 못하고있음) 하…….. 내년 유월이라니 너무 멀잖아…… 미래시를 볼 수 있다는 걸 위안 삼아야 하는 것인가……? 주말에는 말딸 좀 해야지(하고 안함)
아람은 의외라는 듯 눈을 동그랗게 떴다가 이내 고개를 끄덕였다. 확실히 대학생이기에 자취하는 것일 수도 있으니까. 대학 졸업 이후엔 바로 취업할 수 있을지 어떨지도 모르는 것이고 말이다. 하지만 오히려 혼자 지내는 것이 너무 편에서 집에 들어가기 싫어질수도 있지 않을까?
“학교에 갇혀있지 않는다는 것 자체가 굉장한 자유가 아닐까 싶은 느낌? 너무 한가하면 나랑 놀자. 사진도 많이 찍고.”
아람이 작게 키득거리며 말했다. 아무래도 고등학생이란 학교에서 나가기도 쉽지 않고 그 좁은 공간 안에서 규칙을 지켜야만 했으니 말이다. 대학교는 그에 비하면 정말 넓고 시간적으로도 자유롭다고들 하니까.
“나? 나는 바로 독립 쪽으로 생각하긴 한데……. 아직은 먼 얘기라 잘 모르겠네.”
아람이 혜성에게 꼬옥 안기며 답했다. 이제 막 대학생이 되었으니 그 미래를 상상하는 것이 쉽지 않은 모양이다.
/ㅋㅋㅋㅋ 장난치는 혜성이도 귀엽잖아~~ “나 바보 아니거든?”하면서 툴툴거렸다가 오히려 풀어주면 “추워서 나가기 싫은데…….”하면서 다시 지퍼 여밀듯 ㅋㅋㅋ 왠지 한가한 버스정류장에서 버스 기다리고 있을 것 같은 느낌이다
이번에 새로 나온 시나리오 있어??(요즘 출석도 못하고있음) 하…….. 내년 유월이라니 너무 멀잖아…… 미래시를 볼 수 있다는 걸 위안 삼아야 하는 것인가……? 주말에는 말딸 좀 해야지(하고 안함)
#702혜성 - 아람(39b6896c)2026-02-25 (수) 12:15:25
"자리가 안 잡히면 돌아가야지. ...집에서 좋아할진 모르겠지만."
그렇게 잠시 쉬었다가 다시 도전하는 방법도 있지 않겠냐고 하면서 그는 어깨를 으쓱했다. 그와는 별개로 군대를 가면 이 자취방은 어떻게 되려나. 돌아온 후에는 어쩌고. 그런 생각을 잠시 했으나 어떻게든 될 것이라고 믿으며 그는 곧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굳이 생각하지 않을 생각이었다.
"...그건 그렇네. 확실히 갇혀있지 않고 돌아다닐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자유긴 해. 뭐, 아람이 네가 한가하다면야. 오히려 나보다는 네가 더 바쁠 것 같은데. 안 그래?"
자신과는 달리 그녀는 이런저런 할 것이 많지 않겠는가. 잘은 모르겠지만 일단 실습이라던가도 많을 것 같고. 의외로 아닐지도 모르지만. 일단 그건 차차 두고봐야겠다고 생각하며 그는 그녀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독립이라. ...뭐, 대학 졸업하려면 아직 멀었으니까 천천히 생각하자. 어쨌든 슬슬 시킬까? 짜장면과 탕수육."
지금부터 시켜야 그래도 1시간 뒤에는 먹을 수 있지 않겠냐고 이야기하며 그는 그녀를 안아주면서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내 가만히 배달앱을 켰다. 현 주소로 업데이트했기에 평소에는 보지 못했던 가게도 여럿 있었다. 괜히 신기하다고 느끼면서 그는 그녀의 답을 기다렸다.
/ㅋㅋㅋㅋㅋ 아람이가 한수 위인데? ㅋㅋㅋㅋㅋ 다시 지퍼 여미는 것에 혜성이가 엄청 당황할 것 같아. 그런데 좋아서 뿌리치진 못하고 "그럼 좀 더 있던가." 라고 괜히 툴툴거리면서 더 안아줄지도 모르겠어. 확실히 사람이 업는 한적한 버스정류장이 제격이지? 사람들 앞에서는 혜성이는 죽어도 이런 짓 못할 것 같고...ㅋㅋㅋㅋ
응. 있어! 메카 우마무스메. 중장거리 특화 시나리오. 신경 쓸 것이 적어서 재밌더라. 능력치도 어떻게 잘 맞추면 금방 오르기도 하고. 무엇보다 장거리 키우기 진짜 좋아. 미래시로 위안을 삼을 수밖에 없겠지..ㅋㅋㅋㅋ 유튜브에 아몬드 아이 쳐서 곡 듣던가...ㅋㅋㅋㅋㅋ 안해도 되지 뭐! 게임은 의무가 아닌걸!
그렇게 잠시 쉬었다가 다시 도전하는 방법도 있지 않겠냐고 하면서 그는 어깨를 으쓱했다. 그와는 별개로 군대를 가면 이 자취방은 어떻게 되려나. 돌아온 후에는 어쩌고. 그런 생각을 잠시 했으나 어떻게든 될 것이라고 믿으며 그는 곧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굳이 생각하지 않을 생각이었다.
"...그건 그렇네. 확실히 갇혀있지 않고 돌아다닐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자유긴 해. 뭐, 아람이 네가 한가하다면야. 오히려 나보다는 네가 더 바쁠 것 같은데. 안 그래?"
자신과는 달리 그녀는 이런저런 할 것이 많지 않겠는가. 잘은 모르겠지만 일단 실습이라던가도 많을 것 같고. 의외로 아닐지도 모르지만. 일단 그건 차차 두고봐야겠다고 생각하며 그는 그녀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독립이라. ...뭐, 대학 졸업하려면 아직 멀었으니까 천천히 생각하자. 어쨌든 슬슬 시킬까? 짜장면과 탕수육."
지금부터 시켜야 그래도 1시간 뒤에는 먹을 수 있지 않겠냐고 이야기하며 그는 그녀를 안아주면서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내 가만히 배달앱을 켰다. 현 주소로 업데이트했기에 평소에는 보지 못했던 가게도 여럿 있었다. 괜히 신기하다고 느끼면서 그는 그녀의 답을 기다렸다.
/ㅋㅋㅋㅋㅋ 아람이가 한수 위인데? ㅋㅋㅋㅋㅋ 다시 지퍼 여미는 것에 혜성이가 엄청 당황할 것 같아. 그런데 좋아서 뿌리치진 못하고 "그럼 좀 더 있던가." 라고 괜히 툴툴거리면서 더 안아줄지도 모르겠어. 확실히 사람이 업는 한적한 버스정류장이 제격이지? 사람들 앞에서는 혜성이는 죽어도 이런 짓 못할 것 같고...ㅋㅋㅋㅋ
응. 있어! 메카 우마무스메. 중장거리 특화 시나리오. 신경 쓸 것이 적어서 재밌더라. 능력치도 어떻게 잘 맞추면 금방 오르기도 하고. 무엇보다 장거리 키우기 진짜 좋아. 미래시로 위안을 삼을 수밖에 없겠지..ㅋㅋㅋㅋ 유튜브에 아몬드 아이 쳐서 곡 듣던가...ㅋㅋㅋㅋㅋ 안해도 되지 뭐! 게임은 의무가 아닌걸!
#703아람 - 혜성(04b8c6fc)2026-02-28 (토) 05:16:45
“돌아간다고 해도 내쫓으시진 않을 거 아냐.”
아람이 장난스럽게 답했다.
“앗, 내가 바쁘려나? 그러려나? 그럴 수도?”
아람이 검지를 턱에 대면서 고민했다. 아무래도 대학 생활을 시작해봐야 알 수 있는 것이겠지만. 원체 하고 싶은 것도 배우고 싶은 것도 놀고 싶은 것도 많은 욕심 많은 사람이라 꽤 바쁜 나날들을 보낼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혜성과의 시간을 포기하지도 않겠지만서도.
“응, 얼른 시키자. 배고프니까.”
아람은 혜성에게 기댄 채로 혜성의 휴대폰 화면을 같이 들여다 봤다. 옆에서 이래저래 참견도 했을 것이었다. 이 가게 한 번 메뉴 보자고 한다거나 리뷰도 한 번 보자고 한다거나 하면서. 그렇게 주문을 마치고 나면 아람은 혜성에게 기대어 안긴 채로 집 안을 둘러보다가 닫혀져 있는 방문을 가리키며 묻는다.
“방 정리 아직 안 끝나서 닫아둔 거야?”
궁금하다는 듯.
/ㅋㅋㅋㅋㅋ 좋아서 뿌리치진 않는 혜성이 귀여워(복복복) 사람들 앞에서 죽어도 이런 짓 못하는 혜성이 ㅋㅋㅋ
그 농사짓는 시나리오 나온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새시나리오라니~ 나중에 해봐야지. 출석이라도 꾸준히 해야 나중에 아몬드 아이 나왔을 때 쥬얼이 남아잇을텐데!!! 오늘부터 다시 출첵 열심히 해본다!!(과연)
전에 말했듯이 3월부터 길게 상판 쉬어야 할 것 같애 ㅠㅠ 한 3개월 정도 보고 있는데 더 길어질 수도 있고? 정확히는 연휴 끝난 화요일부터 접속 못할 것 같아. 최대한 일 끝마치고 돌아올테니까아……. 힝잉잉
아람이 장난스럽게 답했다.
“앗, 내가 바쁘려나? 그러려나? 그럴 수도?”
아람이 검지를 턱에 대면서 고민했다. 아무래도 대학 생활을 시작해봐야 알 수 있는 것이겠지만. 원체 하고 싶은 것도 배우고 싶은 것도 놀고 싶은 것도 많은 욕심 많은 사람이라 꽤 바쁜 나날들을 보낼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혜성과의 시간을 포기하지도 않겠지만서도.
“응, 얼른 시키자. 배고프니까.”
아람은 혜성에게 기댄 채로 혜성의 휴대폰 화면을 같이 들여다 봤다. 옆에서 이래저래 참견도 했을 것이었다. 이 가게 한 번 메뉴 보자고 한다거나 리뷰도 한 번 보자고 한다거나 하면서. 그렇게 주문을 마치고 나면 아람은 혜성에게 기대어 안긴 채로 집 안을 둘러보다가 닫혀져 있는 방문을 가리키며 묻는다.
“방 정리 아직 안 끝나서 닫아둔 거야?”
궁금하다는 듯.
/ㅋㅋㅋㅋㅋ 좋아서 뿌리치진 않는 혜성이 귀여워(복복복) 사람들 앞에서 죽어도 이런 짓 못하는 혜성이 ㅋㅋㅋ
그 농사짓는 시나리오 나온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새시나리오라니~ 나중에 해봐야지. 출석이라도 꾸준히 해야 나중에 아몬드 아이 나왔을 때 쥬얼이 남아잇을텐데!!! 오늘부터 다시 출첵 열심히 해본다!!(과연)
전에 말했듯이 3월부터 길게 상판 쉬어야 할 것 같애 ㅠㅠ 한 3개월 정도 보고 있는데 더 길어질 수도 있고? 정확히는 연휴 끝난 화요일부터 접속 못할 것 같아. 최대한 일 끝마치고 돌아올테니까아……. 힝잉잉
#704혜성주(f908063c)2026-02-28 (토) 05:34:29
안녕! 아람주! 모처럼 길게 볼수도 있었겠지만... 내가 주말동안 여행이야! 8ㅁ8
아마 내일 밤에는 올 것 같으니 월요일에 이어둘게!
바쁜건 괜찮아! 얼마든지 기다릴테니 걱정하지 말기!
아마 내일 밤에는 올 것 같으니 월요일에 이어둘게!
바쁜건 괜찮아! 얼마든지 기다릴테니 걱정하지 말기!
#705아람주(e68bf197)2026-03-01 (일) 03:16:25
주말동안 여행 잘 다녀오고~! 매번 기다려준다고 해줘서 고마워 ㅠㅠ
일단 갱신만 해두고 갈게!
일단 갱신만 해두고 갈게!
#706혜성 - 아람(f63c33f9)2026-03-01 (일) 10:24:22
"안 바빠? ...뭐, 그럼 좋기는 한데..."
그래도 역시 자신보다는 바쁘지 않으려나? 물론 학과의 특성을 잘 모르니 알 수 없는 일이었다. 일단 그 부분은 나중에 생각하기로 하며 그는 더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그래도 기왕이면 서로 여유가 있길 바라고, 이전보다는 좀 더 많이 만나길 그는 속으로 깊게 바랬다.
아람이 시키자고 이야기를 하자 혜성은 본격적으로 중국집을 찾았다. 아람이 핸드폰 화면을 바라보며 리뷰를 보자, 메뉴를 보자고 말을 할 때마다 혜성은 고개를 끄덕이며 가만히 메뉴와 리뷰를 바라봤다. 그 와중에 사진을 바라보면서 이건 일부러 편집을 좀 넣은 것 같다. 작위적으로 찍은 것 같다고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했다. 사진을 워낙 많이 찍은 탓에 어느 정도 그런 것이 보이는 모양이었다.
그렇게 잠시동안 이것저것 바라보다 아람과 혜성이 동시에 만족하는 곳을 찾은 후에야 혜성은 짜장면 2개와 탕수육 세트를 주문했다. 능숙하게 주문을 마친 후 그는 핸드폰을 내려놓고 아람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뭐... 그렇지? 아직 옷 상자라던가 이런 것들이 있거든. 잘 수 있는 공간은 있긴 한데 조금 지저분해서 말이야. ...방 보고 싶어도 안 보여줄거야. 다음에 정리 끝나고... 뭐, 내키면 못 보여줄 것도 없지만 지금은 안돼."
절대로 안된다는 듯이 그는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하지만 혜성이 누구인가. 결국 아람이 애교를 떨면서 부탁하면 툴툴거리면서 열어줬을지도 모른다. 물론 아람이 그걸로 납득한다면야 그것으로 끝이었겠지만.
/생각보다 빨리 도착해서 일단 이어둘게! 물론 피로가 쌓이긴 했지만 어차피 내일은 휴일이니까 쉬엄쉬엄하면 되겠지! ㅋㅋㅋㅋㅋ 하지만 아람이도 사람들 앞에선 저렇게 쏙 들어가지 못할 것 같은데?! 아니면 오히려 이 남자는 내 남자야 라고 어필하려는 목적으로 할 수도 있으려나?
요즘은 3개월마다 새로운 시나리오가 생기거든. 나중에 해보는 거 추천해! 이번 거 진짜 별로 안 어려워! 아몬드 아이는...ㅋㅋㅋㅋㅋ 지금부터 주얼 안 쓰고 쭉 모으면 어떻게든 엄청 쌓이지 않으려나? 문제는 중간에 단츠 플레임이 있을 뿐이고...ㅋㅋㅋㅋㅋ
그래도 역시 자신보다는 바쁘지 않으려나? 물론 학과의 특성을 잘 모르니 알 수 없는 일이었다. 일단 그 부분은 나중에 생각하기로 하며 그는 더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그래도 기왕이면 서로 여유가 있길 바라고, 이전보다는 좀 더 많이 만나길 그는 속으로 깊게 바랬다.
아람이 시키자고 이야기를 하자 혜성은 본격적으로 중국집을 찾았다. 아람이 핸드폰 화면을 바라보며 리뷰를 보자, 메뉴를 보자고 말을 할 때마다 혜성은 고개를 끄덕이며 가만히 메뉴와 리뷰를 바라봤다. 그 와중에 사진을 바라보면서 이건 일부러 편집을 좀 넣은 것 같다. 작위적으로 찍은 것 같다고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했다. 사진을 워낙 많이 찍은 탓에 어느 정도 그런 것이 보이는 모양이었다.
그렇게 잠시동안 이것저것 바라보다 아람과 혜성이 동시에 만족하는 곳을 찾은 후에야 혜성은 짜장면 2개와 탕수육 세트를 주문했다. 능숙하게 주문을 마친 후 그는 핸드폰을 내려놓고 아람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뭐... 그렇지? 아직 옷 상자라던가 이런 것들이 있거든. 잘 수 있는 공간은 있긴 한데 조금 지저분해서 말이야. ...방 보고 싶어도 안 보여줄거야. 다음에 정리 끝나고... 뭐, 내키면 못 보여줄 것도 없지만 지금은 안돼."
절대로 안된다는 듯이 그는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하지만 혜성이 누구인가. 결국 아람이 애교를 떨면서 부탁하면 툴툴거리면서 열어줬을지도 모른다. 물론 아람이 그걸로 납득한다면야 그것으로 끝이었겠지만.
/생각보다 빨리 도착해서 일단 이어둘게! 물론 피로가 쌓이긴 했지만 어차피 내일은 휴일이니까 쉬엄쉬엄하면 되겠지! ㅋㅋㅋㅋㅋ 하지만 아람이도 사람들 앞에선 저렇게 쏙 들어가지 못할 것 같은데?! 아니면 오히려 이 남자는 내 남자야 라고 어필하려는 목적으로 할 수도 있으려나?
요즘은 3개월마다 새로운 시나리오가 생기거든. 나중에 해보는 거 추천해! 이번 거 진짜 별로 안 어려워! 아몬드 아이는...ㅋㅋㅋㅋㅋ 지금부터 주얼 안 쓰고 쭉 모으면 어떻게든 엄청 쌓이지 않으려나? 문제는 중간에 단츠 플레임이 있을 뿐이고...ㅋㅋㅋㅋㅋ
#707아람 - 혜성(e68bf197)2026-03-01 (일) 12:57:29
“으으음……. 모르겠어. 어떨지.”
오히려 혜성이 더 바쁠 수도 있지 않겠는가. 어쨌든 그 이후의 일은 지금의 아람이나 혜성에게는 어떻게 알 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 어쨌든 서로 이런저런 의견을 주고받은 이후에 짜장면과 탕수육을 시키게 되었고.
“에에ㅡ. 조금 지저분해봤자 얼마나 지저분하겠어. 궁금해, 궁금해!”
혜성의 팔을 이리저리 잡아당기며 일단 떼를 써본다. 혜성이 누구인가. 한 세 번은 졸라봤을 때 안 되면 그것이야 바로 절대 안 된다는 것이다. 저렇게 말로만 절대 안 된다고 해도 한 열번 중에 일곱번은 조르면 들어주곤 했기 때문에.
아람이 혜성을 끌어안으며 혜성을 반짝반짝 눈빛으로 바라봤다.
/여행 다녀오느라 피곤했을텐데(쓰담쓰담) 무리해서 잇지는 말고 쉬엄쉬엄 해~ ㅋㅋㅋㅋ 아람이는 혜성이보단 좀 더 뻔뻔한 편이니까. 얼굴 알려지기 전에는 혜성이보다는 스킨십이나 애교나 이런 것에 대범할지도 모르겠어~ 어필의 목적보다는 남들을 신경 안 쓴다는 것에 가깝겠지만?
3개월마다??? 엄청 주기가 빠른 느낌인데? 내일 시간 나면 천천히 해봐야겠다~ 악…….. 단츠……… 단츠는 뽑아야 하는데……….(무한점)
오히려 혜성이 더 바쁠 수도 있지 않겠는가. 어쨌든 그 이후의 일은 지금의 아람이나 혜성에게는 어떻게 알 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 어쨌든 서로 이런저런 의견을 주고받은 이후에 짜장면과 탕수육을 시키게 되었고.
“에에ㅡ. 조금 지저분해봤자 얼마나 지저분하겠어. 궁금해, 궁금해!”
혜성의 팔을 이리저리 잡아당기며 일단 떼를 써본다. 혜성이 누구인가. 한 세 번은 졸라봤을 때 안 되면 그것이야 바로 절대 안 된다는 것이다. 저렇게 말로만 절대 안 된다고 해도 한 열번 중에 일곱번은 조르면 들어주곤 했기 때문에.
아람이 혜성을 끌어안으며 혜성을 반짝반짝 눈빛으로 바라봤다.
/여행 다녀오느라 피곤했을텐데(쓰담쓰담) 무리해서 잇지는 말고 쉬엄쉬엄 해~ ㅋㅋㅋㅋ 아람이는 혜성이보단 좀 더 뻔뻔한 편이니까. 얼굴 알려지기 전에는 혜성이보다는 스킨십이나 애교나 이런 것에 대범할지도 모르겠어~ 어필의 목적보다는 남들을 신경 안 쓴다는 것에 가깝겠지만?
3개월마다??? 엄청 주기가 빠른 느낌인데? 내일 시간 나면 천천히 해봐야겠다~ 악…….. 단츠……… 단츠는 뽑아야 하는데……….(무한점)
#708혜성 - 아람(1a9b8bce)2026-03-02 (월) 00:26:26
혜성은 큰일났다고 속으로 생각했다. 아람이 혜성을 파악하고 있는 것만큼, 혜성 역시 아람을 파악하고 있었다. 그야 관계는 일방적이 아니라 쌍방향이니까. 아람이 자신을 본 시간만큼, 자신 역시 아람을 봤으니까. 이렇게 떼를 쓰고 눈빛을 반짝이는 것은 난 꼭 보고야 말겠다라는 강한 어필이었다. 애교까지 떨 정도니 이미 마음이 확고하게 잡힌 것이 분명했다. 눈빛이 너무 반짝반짝 빛나는 것 같아 혜성은 살며시 시선을 옆으로 돌렸다.
"아, 아니. 그게..."
물론 여기서 거절한다고 해서 아람이 삐지지 않으리라는 것은 잘 안다. 잘 알긴 하는데 저렇게 귀엽게 부탁하고 끌어안고 있을 정도니 차마 안된다는 말이 입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 혜성은 생각보다 아람의 애교나 부탁에 약했다.
"......아, 알았어. 알았으니까 놓.....진 말고 눈빛만 좀 치워줘. 아. 진짜."
그 와중에 아람이 끌어안은 것은 좋았기에 차마 놓으라고 말은 하지 못하고 툴툴거리던 혜성은 작게 혀를 차더니 아람을 한쪽 팔로 안고 자리에서 천천히 일어났다.
"그럼 지저분하다고 하지 마. 알았어?"
/ㅋㅋㅋㅋㅋ 피곤해서 어제는 그냥 눕다가 졸다가 하면서 보낸 것 같아. ㅋㅋㅋㅋ 좀 멀리 갔다와서 피곤하긴 하더라. 전날에 새벽 4시에 자서 좀 피곤하기도 했고. ㅋㅋㅋ 난 자고 싶은데 같이 간 이들이 재워주지 않아. ㅋㅋㅋㅋ 보통 2시면 자는데! ㅋㅋㅋㅋ 어쨌든 그렇다는 것은 유명해지고 얼굴이 알려지면 그때는 자제한다는 뜻이로구나. 사실 이건 학생때도 그러긴 했으니까! ㅋㅋㅋㅋ 보통 스킨십은 아람이 쪽이 좀 더 적극적이었고. 다만 혜성이 쪽이 스킨십을 하거나 애정 표현을 하면 농도는 조금 더 짙지 않았나라고 생각을 해보기도 하고... ㅋㅋㅋㅋ (그렇게 우겨보기)
원래는 6개월인데 요즘은 3개월로 바뀌어서 생각보다 빨리 나오더라고. 단츠 플레임...ㅋㅋㅋㅋㅋ 진짜 좋아하는구나. 근데 단츠 플레임 진짜 너무 귀엽긴 해.
하지만 아몬드 아이도 애정 캐릭터에 들어간 것 같으니 우마무스메 4주년에 아몬드 아이가 처음 공개되었을때 나온 4주년 곡 추천해! 캐릭터 가챠는 5주년에 나왔지만 사실 공개 자체는 4주년에 처음 된 아이거든. 우리나라에선 아마 올해 6월에 공개될 것 같지만 미리 보기 느낌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ygZO4hjdh8M
사실 4주년 시즌때 새로 공개된 애들이 주로 선정된 멤버들이다보니 모르는 이들이 더 많을지도 모르지만 귀여우면 오케이 아니겠어?
"아, 아니. 그게..."
물론 여기서 거절한다고 해서 아람이 삐지지 않으리라는 것은 잘 안다. 잘 알긴 하는데 저렇게 귀엽게 부탁하고 끌어안고 있을 정도니 차마 안된다는 말이 입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 혜성은 생각보다 아람의 애교나 부탁에 약했다.
"......아, 알았어. 알았으니까 놓.....진 말고 눈빛만 좀 치워줘. 아. 진짜."
그 와중에 아람이 끌어안은 것은 좋았기에 차마 놓으라고 말은 하지 못하고 툴툴거리던 혜성은 작게 혀를 차더니 아람을 한쪽 팔로 안고 자리에서 천천히 일어났다.
"그럼 지저분하다고 하지 마. 알았어?"
/ㅋㅋㅋㅋㅋ 피곤해서 어제는 그냥 눕다가 졸다가 하면서 보낸 것 같아. ㅋㅋㅋㅋ 좀 멀리 갔다와서 피곤하긴 하더라. 전날에 새벽 4시에 자서 좀 피곤하기도 했고. ㅋㅋㅋ 난 자고 싶은데 같이 간 이들이 재워주지 않아. ㅋㅋㅋㅋ 보통 2시면 자는데! ㅋㅋㅋㅋ 어쨌든 그렇다는 것은 유명해지고 얼굴이 알려지면 그때는 자제한다는 뜻이로구나. 사실 이건 학생때도 그러긴 했으니까! ㅋㅋㅋㅋ 보통 스킨십은 아람이 쪽이 좀 더 적극적이었고. 다만 혜성이 쪽이 스킨십을 하거나 애정 표현을 하면 농도는 조금 더 짙지 않았나라고 생각을 해보기도 하고... ㅋㅋㅋㅋ (그렇게 우겨보기)
원래는 6개월인데 요즘은 3개월로 바뀌어서 생각보다 빨리 나오더라고. 단츠 플레임...ㅋㅋㅋㅋㅋ 진짜 좋아하는구나. 근데 단츠 플레임 진짜 너무 귀엽긴 해.
하지만 아몬드 아이도 애정 캐릭터에 들어간 것 같으니 우마무스메 4주년에 아몬드 아이가 처음 공개되었을때 나온 4주년 곡 추천해! 캐릭터 가챠는 5주년에 나왔지만 사실 공개 자체는 4주년에 처음 된 아이거든. 우리나라에선 아마 올해 6월에 공개될 것 같지만 미리 보기 느낌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ygZO4hjdh8M
사실 4주년 시즌때 새로 공개된 애들이 주로 선정된 멤버들이다보니 모르는 이들이 더 많을지도 모르지만 귀여우면 오케이 아니겠어?
#709아람 - 혜성(701fe811)2026-03-02 (월) 04:13:43
아람은 혜성의 반응을 보며 아, 됐다. 라고 생각했다. 그야 혜성의 반응만 봐도 그 뒤의 결과가 훤히 보이니 말이다. 결국 혜성이 백기를 들고 만다.
“오예~”
혜성을 놓지도 않고 눈빛도 치우지 않으면서 아람이 밝게 웃었다. 가끔 이렇게 떼를 써서 뭔가를 얻어낼 때마다 혜성을 함락시킨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나 뭐라나.
“알겠어, 알겠어. 지저분하다고 안 할게.”
혜성에게 안긴 채로 아람은 히히 웃으면서 닫힌 방문 쪽으로 걸음을 옮겼다. 흥얼흥얼 콧노래를 부르면서 혜성의 방 앞에 도착한 아람은 그 문고리를 잡고 활짝 문을 열었다.
/여행 다녀오면 피곤한 게 당연하니까 ㅋㅋㅋ 엄청 재미있게 놀았나본데? (쓰담쓰담) 원래 놀러가서는 늦게까지 안 자는 게 묘미잖아~ 아무래도 아람이가 스킨십에 적극적인 편인 것 같지? 물론 혜성이도 남들이 보지 않는 곳에서는 꽤 좋아하는 거 같지만 히히
단츠도 그렇고 아몬드아이도 그렇고 너무 캐디가 미쳤어… 4주년 곡도 진짜 너무 좋다… 아니 아몬드아이 왜이렇게 아이돌이야? 와… 영상 봤는데 진짜 우마무스메는 이중에 니 취향 한 명 쯤은 있겠지 이런 느낌이라 진짜 ㅋㅋㅋ 역시 잘 팔리는 ip는 뭔가 다르긴 하구나
“오예~”
혜성을 놓지도 않고 눈빛도 치우지 않으면서 아람이 밝게 웃었다. 가끔 이렇게 떼를 써서 뭔가를 얻어낼 때마다 혜성을 함락시킨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나 뭐라나.
“알겠어, 알겠어. 지저분하다고 안 할게.”
혜성에게 안긴 채로 아람은 히히 웃으면서 닫힌 방문 쪽으로 걸음을 옮겼다. 흥얼흥얼 콧노래를 부르면서 혜성의 방 앞에 도착한 아람은 그 문고리를 잡고 활짝 문을 열었다.
/여행 다녀오면 피곤한 게 당연하니까 ㅋㅋㅋ 엄청 재미있게 놀았나본데? (쓰담쓰담) 원래 놀러가서는 늦게까지 안 자는 게 묘미잖아~ 아무래도 아람이가 스킨십에 적극적인 편인 것 같지? 물론 혜성이도 남들이 보지 않는 곳에서는 꽤 좋아하는 거 같지만 히히
단츠도 그렇고 아몬드아이도 그렇고 너무 캐디가 미쳤어… 4주년 곡도 진짜 너무 좋다… 아니 아몬드아이 왜이렇게 아이돌이야? 와… 영상 봤는데 진짜 우마무스메는 이중에 니 취향 한 명 쯤은 있겠지 이런 느낌이라 진짜 ㅋㅋㅋ 역시 잘 팔리는 ip는 뭔가 다르긴 하구나
#710혜성 - 아람(1a9b8bce)2026-03-02 (월) 04:33:15
뭔가 이번에도 진 것 같은 느낌이 들긴 했으나 혜성은 그에 대해서 불평을 토하진 않았다. 사실 지면 어떤가. 이렇게나 귀여운 부탁인데 못 들어줄 것도 없고. 물론 조금 마음에 걸리는 것은 있었으나 이렇게 된 이상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며 그는 그녀와 함께 방까지 향했다. 그녀가 활짝 문을 열자 그 안은 아무래도 조금은 너저분한 느낌의 방의 모습이 있었다.
보기만 해도 눈이 절로 편안해지는 연한 연두색 벽지에 바닥은 절로 기분이 시원해지는 푸른빛 장판이 깔려있었다. 상당히 깔끔하게 정돈된 책상 위에는 본가 방처럼 노트북이 올려져 있었고 이런저런 개인용 책들이 꽂혀있었다. 벽에는 이런저런 액자가 걸려있었는데 사이좋게 찍은 가족 사진도 있었으며, 그 아랫쪽엔 가족 사진이 담긴 액자보다는 조금 작긴 하지만 아람과 함께 데이트 때 찍은 사진이 걸려있었다. 어디 그뿐일까. 책상을 보면 크리스마스때 찍었던 혜성과 아람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하나 작은 탁상액자에 담겨있었다.
침대는 새로 산 것인지 굉장히 깔끔했는데 그 이불은 연한 베이지색이었다. 회색 서랍형 옷장 옆 구석에는 이런저런 박스가 아직 열리지 않은 상태로 쌓여있었다. 그 짐이 제법 되었기에 아무래도 정리가 덜 된 것은 사실인 모양이었다. 저 상자들만 없으면 아무래도 좀 더 깔끔했겠으나 아무래도 여러 줄로 쌓여있었기에 조금 지저분한 느낌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책상에 앉을 공간과 침대 부근은 꽤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있고 방은 한번 깔끔하게 쓸었던 모양이었다. 여러모로 짐이 정리가 덜 되어 너저분한 분위기가 드는 방을 가만히 바라보며 혜성은 괜히 시선을 돌렸다.
"...딱히 특별한 건 없어. ...애초에 내 개인 공간이긴 하지만 나 혼자 사니까 꼭 여기만 특별하게 둬야 할 이유도 없고."
괜히 변명 아닌 변명을 이야기하며 그는 그녀의 답을 기다렸다.
/재밌게 놀았다고 해야할까. ㅋㅋㅋㅋㅋ 그냥 술주정에 어쩌다보니 참여하게 된 것 같지만 말이야. ㅋㅋㅋㅋ 사실 내 입장에선 너무 졸려서 자고 싶더라. ㅋㅋㅋㅋ 이야기고 뭐고 아무래도 좀 거리가 있던 곳이다보니 많이 피곤했거든.
혜성이는 남들 눈만 없다면야...ㅋㅋㅋㅋㅋ 아마 아람이 끌어안는 것도 좋아하고 뽀뽀도 좋아할 것 같은데. 그런데 그게 가벼운 수준이 아니라 좀 진하고 두꺼운 느낌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뭔가 아람이는 연하고 가볍지만 단타 느낌으로 시도한다면 혜성이는 많이는 안하는데 대신 한방이 조금 묵직한 느낌이 아닐까 싶긴 해.
하지만 저기 애들 저 세계관에선 사실상 아이돌 같은 느낌의 애들이고...ㅋㅋㅋㅋㅋㅋ 캐릭터가 정말 다양해서 이 중에 하나는 니 취향이 있겠지가 맞아. 그 하나를 얻기 위해서 주얼을 모으게 되고... 사실 현질을 한다고 해서 나오는 것도 아니라서. 우마무스메 어떻게 보면 현질 가격이 꽤 세기도 하고...ㅋㅋㅋㅋ 기껏 비싸게 질렀는데 안 나오면 괜히 억울하고...ㅋㅋㅋ 오늘은 주얼 500개 무료로 줬으니까 이런거 열심히 모아야지 뭐..ㅋㅋㅋㅋ 일단 곡은 되게 좋더라.
보기만 해도 눈이 절로 편안해지는 연한 연두색 벽지에 바닥은 절로 기분이 시원해지는 푸른빛 장판이 깔려있었다. 상당히 깔끔하게 정돈된 책상 위에는 본가 방처럼 노트북이 올려져 있었고 이런저런 개인용 책들이 꽂혀있었다. 벽에는 이런저런 액자가 걸려있었는데 사이좋게 찍은 가족 사진도 있었으며, 그 아랫쪽엔 가족 사진이 담긴 액자보다는 조금 작긴 하지만 아람과 함께 데이트 때 찍은 사진이 걸려있었다. 어디 그뿐일까. 책상을 보면 크리스마스때 찍었던 혜성과 아람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하나 작은 탁상액자에 담겨있었다.
침대는 새로 산 것인지 굉장히 깔끔했는데 그 이불은 연한 베이지색이었다. 회색 서랍형 옷장 옆 구석에는 이런저런 박스가 아직 열리지 않은 상태로 쌓여있었다. 그 짐이 제법 되었기에 아무래도 정리가 덜 된 것은 사실인 모양이었다. 저 상자들만 없으면 아무래도 좀 더 깔끔했겠으나 아무래도 여러 줄로 쌓여있었기에 조금 지저분한 느낌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책상에 앉을 공간과 침대 부근은 꽤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있고 방은 한번 깔끔하게 쓸었던 모양이었다. 여러모로 짐이 정리가 덜 되어 너저분한 분위기가 드는 방을 가만히 바라보며 혜성은 괜히 시선을 돌렸다.
"...딱히 특별한 건 없어. ...애초에 내 개인 공간이긴 하지만 나 혼자 사니까 꼭 여기만 특별하게 둬야 할 이유도 없고."
괜히 변명 아닌 변명을 이야기하며 그는 그녀의 답을 기다렸다.
/재밌게 놀았다고 해야할까. ㅋㅋㅋㅋㅋ 그냥 술주정에 어쩌다보니 참여하게 된 것 같지만 말이야. ㅋㅋㅋㅋ 사실 내 입장에선 너무 졸려서 자고 싶더라. ㅋㅋㅋㅋ 이야기고 뭐고 아무래도 좀 거리가 있던 곳이다보니 많이 피곤했거든.
혜성이는 남들 눈만 없다면야...ㅋㅋㅋㅋㅋ 아마 아람이 끌어안는 것도 좋아하고 뽀뽀도 좋아할 것 같은데. 그런데 그게 가벼운 수준이 아니라 좀 진하고 두꺼운 느낌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뭔가 아람이는 연하고 가볍지만 단타 느낌으로 시도한다면 혜성이는 많이는 안하는데 대신 한방이 조금 묵직한 느낌이 아닐까 싶긴 해.
하지만 저기 애들 저 세계관에선 사실상 아이돌 같은 느낌의 애들이고...ㅋㅋㅋㅋㅋㅋ 캐릭터가 정말 다양해서 이 중에 하나는 니 취향이 있겠지가 맞아. 그 하나를 얻기 위해서 주얼을 모으게 되고... 사실 현질을 한다고 해서 나오는 것도 아니라서. 우마무스메 어떻게 보면 현질 가격이 꽤 세기도 하고...ㅋㅋㅋㅋ 기껏 비싸게 질렀는데 안 나오면 괜히 억울하고...ㅋㅋㅋ 오늘은 주얼 500개 무료로 줬으니까 이런거 열심히 모아야지 뭐..ㅋㅋㅋㅋ 일단 곡은 되게 좋더라.
#711아람 - 혜성(701fe811)2026-03-02 (월) 05:32:36
“와아ㅡ 혜성이 방!”
사실 이전에도 혜성의 방 구경은 했었지만, 그래도 지금은 또 느낌이 새로웠을까. 아직 단장되지 못한 그 방을 들여다보는 것만으로도 뭔가 혜성과 더 가까워진 느낌이라 두근거리는 기분이기도 했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일반적으로 보기 힘든 푸른 장판이었을까. 그 시원한 느낌의 바닥에 발을 디디며 아람은 방을 구석구석 둘러봤다.
“나한텐 네가 특별하니까, 여기도 특별한 거야.”
라는 대답은 지나가듯 하는 말이었을까. 이미 아람의 눈은 방안의 액자에 꽂혀 있었다.
“내 사진도 있네?”
이전의 혜성의 방에서도 자신의 사진을 봤었지만, 그럼에도 헤실헤실 웃음이 나오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모양이다. 가족사진을 빤히 들여다보면서 혜성이 엄마 아빠 중 누구를 닮았나 비교해보기도 하고 자신이 있는 사진도 빤히 바라보게 되기도 했다.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집에 와서 푹 잤으니 다행이야~ 여행가면 사고 없이 잘 다녀오는 게 최고지~
마자마자. 그런 혜성이의 스킨쉽 좋아. 둘이 이제 으른?이니까 으른다운 진한 스킨십도 하고 하면 좋겠다 히히(사심)
하지만 아이돌이라고 해도 진짜 아이돌 같은 애들이 있단 말이지??? 나는 은근히 그런 아이돌캐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하고?!! 역시 취향이란 경험해봐야 알 수 있는 거구나 하는 그런 느낌 ㅋㅋㅋ큐ㅠㅠㅠ 우마무스메 현질 가격 진짜 너무 센거같음… 아직 현질 안해봤지만 현질할 엄두가 안날 정도야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나름 무료 주얼 많이 주는 것 같기도 하고… 내가 딴 게임을 안 해봐서 잘 모르는 걸지도 모르지만ㅋㅋㅋ
사실 이전에도 혜성의 방 구경은 했었지만, 그래도 지금은 또 느낌이 새로웠을까. 아직 단장되지 못한 그 방을 들여다보는 것만으로도 뭔가 혜성과 더 가까워진 느낌이라 두근거리는 기분이기도 했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일반적으로 보기 힘든 푸른 장판이었을까. 그 시원한 느낌의 바닥에 발을 디디며 아람은 방을 구석구석 둘러봤다.
“나한텐 네가 특별하니까, 여기도 특별한 거야.”
라는 대답은 지나가듯 하는 말이었을까. 이미 아람의 눈은 방안의 액자에 꽂혀 있었다.
“내 사진도 있네?”
이전의 혜성의 방에서도 자신의 사진을 봤었지만, 그럼에도 헤실헤실 웃음이 나오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모양이다. 가족사진을 빤히 들여다보면서 혜성이 엄마 아빠 중 누구를 닮았나 비교해보기도 하고 자신이 있는 사진도 빤히 바라보게 되기도 했다.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집에 와서 푹 잤으니 다행이야~ 여행가면 사고 없이 잘 다녀오는 게 최고지~
마자마자. 그런 혜성이의 스킨쉽 좋아. 둘이 이제 으른?이니까 으른다운 진한 스킨십도 하고 하면 좋겠다 히히(사심)
하지만 아이돌이라고 해도 진짜 아이돌 같은 애들이 있단 말이지??? 나는 은근히 그런 아이돌캐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하고?!! 역시 취향이란 경험해봐야 알 수 있는 거구나 하는 그런 느낌 ㅋㅋㅋ큐ㅠㅠㅠ 우마무스메 현질 가격 진짜 너무 센거같음… 아직 현질 안해봤지만 현질할 엄두가 안날 정도야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나름 무료 주얼 많이 주는 것 같기도 하고… 내가 딴 게임을 안 해봐서 잘 모르는 걸지도 모르지만ㅋㅋㅋ
#712혜성 - 아람(1a9b8bce)2026-03-02 (월) 06:36:23
"...뭐래."
지나가듯 하는 말일지도 모르나 혜성의 귀에 닿지 않은 것은 아니었다. 괜히 시선을 회피하며 그는 괜히 툴툴거리는 목소리를 짧게 내며 답을 마쳤다. 입술이 호를 그릴 것 같았으나, 애써 꾹 내리는 것이 평소의 그였다. 기분이 너무 좋았으나 그것을 티내지 않으려고 하는 듯한 그런 모습. 애써 입술에 꾹 힘을 줘서 다시 아래로 내리다가 그녀가 사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자 그는 입을 꾹 다물고 가만히 방 안으로 조금 더 들어섰다.
"...이, 있어도 문제 될 거 없잖아. ...예쁘게 잘 나왔으니까. 나도 예쁜 거 보면서 일어날 권리가 있어."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았지만 괜히 그렇게 이야기하며 혜성은 괜히 그녀의 뒤로 향한 후에 그녀를 백허그 자세로 끌어안으려고 했다. 물론 그녀가 몸을 쏙 아래로 내렸다면 피할 수도 있을 정도의 높이로.
"...나중에 최신 사진으로 업데이트 될 수도 있으니까 뭐 대충 그렇게 알아만 둬."
/ㅋㅋㅋㅋㅋㅋ 으른다운 진한 스킨십은 대체 어떤 스킨십일까. ㅋㅋㅋㅋ 하다보면 뭐라도 나오겠지! 아무래도! 나도 사심 완전 터지는데 역시 공개된 상판이니까 그 사심을 다 털어놓을 수가 없네. ㅋㅋㅋㅋㅋ 만약 나와 아람주가 구참치상판이 닫혔을때 여기가 아니라 다른 곳으로 이주했다면 어떤 분위기였을까 싶기도 하고... 물론 난 지금도 충분히 좋지만 말이야.
지금에야 밝히는 거지만 혜성이 진짜 초기판은 아이돌이라는 설정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러니까 진짜로 노래 부르고 춤추는 그런 아이돌. 초기안으로 가면 어땠을지 괜히 궁금하기도 하네. 근데 뭔가 오히려 아이돌이면 아람이가 크게 관심을 안 가졌을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나는 현질 안 하고 있어. 한다고 해도 100% 나온다는 보장도 없고 뭔가 앱 결제로 이 정도까지 쓰고 싶진 않다라는 느낌이기도 하고 딱히 랭커가 되고 싶은 마음도 없어서...ㅋㅋㅋ 그냥 귀여운 애들 하나하나 늘어나는 재미로도 충분하더라. 적어도 나는! 무료는 사실 다른 게임에 비하면 진짜 짜게 주는 편이긴 해. ㅋㅋㅋㅋ 벌기도 어렵고. 그래서 꾸준히 모으는 것 밖에는 답이 없긴 하지. 아무래도? 사실 나도 지금 12000쥬얼밖에 없다. ㅋㅋㅋ 이번달에 탑로드 다른 옷 버전 나오는데 나 과연 뽑을 수 있을 것인가.
지나가듯 하는 말일지도 모르나 혜성의 귀에 닿지 않은 것은 아니었다. 괜히 시선을 회피하며 그는 괜히 툴툴거리는 목소리를 짧게 내며 답을 마쳤다. 입술이 호를 그릴 것 같았으나, 애써 꾹 내리는 것이 평소의 그였다. 기분이 너무 좋았으나 그것을 티내지 않으려고 하는 듯한 그런 모습. 애써 입술에 꾹 힘을 줘서 다시 아래로 내리다가 그녀가 사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자 그는 입을 꾹 다물고 가만히 방 안으로 조금 더 들어섰다.
"...이, 있어도 문제 될 거 없잖아. ...예쁘게 잘 나왔으니까. 나도 예쁜 거 보면서 일어날 권리가 있어."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았지만 괜히 그렇게 이야기하며 혜성은 괜히 그녀의 뒤로 향한 후에 그녀를 백허그 자세로 끌어안으려고 했다. 물론 그녀가 몸을 쏙 아래로 내렸다면 피할 수도 있을 정도의 높이로.
"...나중에 최신 사진으로 업데이트 될 수도 있으니까 뭐 대충 그렇게 알아만 둬."
/ㅋㅋㅋㅋㅋㅋ 으른다운 진한 스킨십은 대체 어떤 스킨십일까. ㅋㅋㅋㅋ 하다보면 뭐라도 나오겠지! 아무래도! 나도 사심 완전 터지는데 역시 공개된 상판이니까 그 사심을 다 털어놓을 수가 없네. ㅋㅋㅋㅋㅋ 만약 나와 아람주가 구참치상판이 닫혔을때 여기가 아니라 다른 곳으로 이주했다면 어떤 분위기였을까 싶기도 하고... 물론 난 지금도 충분히 좋지만 말이야.
지금에야 밝히는 거지만 혜성이 진짜 초기판은 아이돌이라는 설정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러니까 진짜로 노래 부르고 춤추는 그런 아이돌. 초기안으로 가면 어땠을지 괜히 궁금하기도 하네. 근데 뭔가 오히려 아이돌이면 아람이가 크게 관심을 안 가졌을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나는 현질 안 하고 있어. 한다고 해도 100% 나온다는 보장도 없고 뭔가 앱 결제로 이 정도까지 쓰고 싶진 않다라는 느낌이기도 하고 딱히 랭커가 되고 싶은 마음도 없어서...ㅋㅋㅋ 그냥 귀여운 애들 하나하나 늘어나는 재미로도 충분하더라. 적어도 나는! 무료는 사실 다른 게임에 비하면 진짜 짜게 주는 편이긴 해. ㅋㅋㅋㅋ 벌기도 어렵고. 그래서 꾸준히 모으는 것 밖에는 답이 없긴 하지. 아무래도? 사실 나도 지금 12000쥬얼밖에 없다. ㅋㅋㅋ 이번달에 탑로드 다른 옷 버전 나오는데 나 과연 뽑을 수 있을 것인가.
#713아람 - 혜성(701fe811)2026-03-02 (월) 08:29:46
혜성의 예쁘다는 칭찬 아닌 칭찬에 아람이 배실배실 웃었다. 뒤에서 끌어안아 오는 혜성의 몸에 기대면서 아람은 그 체온이 따뜻하다고 생각했다.
“전부터 느꼈던 건데, 네가 찍어주는 사진이 다른 사진보다 더 예쁜 것 같아. 네가 찍어줘서 그런가.”
여전히 자신의 사진을 바라보는 아람이 작게 웃으며 말했다. 자신을 끌어안고 있는 그 손을 살살 매만지면서. 진짜로 이전의 자신을 생각하면 정말 신기한 일이었다. 어릴 때부터 사진을 찍혀왔지만, 그것이 때론 싫기도 하고 무섭기도 했었기에. 하지만 자신이 이렇게 변한 게 신기했다. 이 애를 좋아하게 되고, 이 애가 좋아하는 일을 좋아하게 된 것이.
“그런 말 들으니까 점점 더 예뻐지기 위해 노력해야겠는데. 왠지 전보다 안 예쁘면 안 바꿔줄 것 같아.”
그 목소리는 작게 키득거리는 느낌이었을까. 아람의 시선이 책상의 사진으로 향했다가 이번에는 침대로 향했다. “새 침대!” 혜성의 팔을 풀어내려 하며 이번엔 침대 쪽으로 다가갔을까. 혜성이 순순히 놔줬다면 침대에 풀썩 앉아봤을 것이었다.
/ㅋㅋㅋㅋㅋㅋ 이런 저런 것들? 물론 다른 곳으로 이주했다고 해서 그렇게 크게 달라질 것 같지는 않지만서도~ …아닌가?(글러먹음력 높은 사람) 앗 근데 혜성주의 털어놓지 못한 사심들은 궁금하긴 하다! 그 때 마침 우리 스레가 터져버리기도 했고 그래서 일찍 옮긴 편이긴 했지~
뭐…………..라고? 아이돌 혜성이……….??????? 미쳤다………. 썰좀 풀어줘요 제발……… 아람이는 모르겠지만 아람주는 너무나도 관심이 많은데요
ㅋㅋㅋㅋ 내가 딴 게임을 안 해봐서 모르는 거구나 ㅋㅋㅋㅋ!! 어쨌든 나도 열심히 하지는 않는 라이트 유저라서 ㅋㅋㅋ 탑로드 다른 옷 버전! 진짜 캐릭터들 옷 바꿔서 내는 거 너무 좋음……. 많이많이 내줘라……
“전부터 느꼈던 건데, 네가 찍어주는 사진이 다른 사진보다 더 예쁜 것 같아. 네가 찍어줘서 그런가.”
여전히 자신의 사진을 바라보는 아람이 작게 웃으며 말했다. 자신을 끌어안고 있는 그 손을 살살 매만지면서. 진짜로 이전의 자신을 생각하면 정말 신기한 일이었다. 어릴 때부터 사진을 찍혀왔지만, 그것이 때론 싫기도 하고 무섭기도 했었기에. 하지만 자신이 이렇게 변한 게 신기했다. 이 애를 좋아하게 되고, 이 애가 좋아하는 일을 좋아하게 된 것이.
“그런 말 들으니까 점점 더 예뻐지기 위해 노력해야겠는데. 왠지 전보다 안 예쁘면 안 바꿔줄 것 같아.”
그 목소리는 작게 키득거리는 느낌이었을까. 아람의 시선이 책상의 사진으로 향했다가 이번에는 침대로 향했다. “새 침대!” 혜성의 팔을 풀어내려 하며 이번엔 침대 쪽으로 다가갔을까. 혜성이 순순히 놔줬다면 침대에 풀썩 앉아봤을 것이었다.
/ㅋㅋㅋㅋㅋㅋ 이런 저런 것들? 물론 다른 곳으로 이주했다고 해서 그렇게 크게 달라질 것 같지는 않지만서도~ …아닌가?(글러먹음력 높은 사람) 앗 근데 혜성주의 털어놓지 못한 사심들은 궁금하긴 하다! 그 때 마침 우리 스레가 터져버리기도 했고 그래서 일찍 옮긴 편이긴 했지~
뭐…………..라고? 아이돌 혜성이……….??????? 미쳤다………. 썰좀 풀어줘요 제발……… 아람이는 모르겠지만 아람주는 너무나도 관심이 많은데요
ㅋㅋㅋㅋ 내가 딴 게임을 안 해봐서 모르는 거구나 ㅋㅋㅋㅋ!! 어쨌든 나도 열심히 하지는 않는 라이트 유저라서 ㅋㅋㅋ 탑로드 다른 옷 버전! 진짜 캐릭터들 옷 바꿔서 내는 거 너무 좋음……. 많이많이 내줘라……
#714혜성 - 아람(1a9b8bce)2026-03-02 (월) 09:27:09
"그걸 콩깍지라고 하지 않아? 보통? 뭐, 들어서 나쁘진 않네."
피하지 않는 아람을 뒤에서 꼬옥 백허그로 안으면서 혜성은 가만히 그녀의 귓가에 그렇게 중얼거리듯 속삭였다. 자신의 사진을 칭찬해주는데 기분이 나쁠 수 있을까. 아니. 오히려 좋아하는 이에게 인정받는 기분이 너무나 행복했다. 물론 지금의 제 얼굴은 분명 풀렸을테니 그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았기에 그는 괜히 더 그녀를 꼬옥 안았다. 혹시라도 제 얼굴이 보이지 않도록. 붉어졌을지도 모르는 자신의 얼굴을 감추도록.
"뭐래. 지금도 예쁜데. 넌 지금 그대로도 충분하거든? 더 예뻐지겠다면 말리진 않지만 괜히 무리는 마."
성형이니, 그 외 예뻐지는 시술이니 그런 거 할 필요 없다고. 괜히 그렇게 이야기하며 아람이 자신의 팔을 풀어내려고 하자 혜성은 살며시 팔을 풀었다. 그 와중에 새 침대! 라고 말하는 모습이 괜히 귀여워서 그는 피식 웃었다. 이어 그는 침대에 풀썩 앉는 그녀와는 달리 책상의 의자를 꺼낸 후에 앉았다. 그리고 가만히 그녀를 바라보면서 이야기했다.
"어때? 푹신해? 나름 난 푹신해서 좋더라."
아마 그 감촉은 새 침대인만큼 상당히 푹신하고 편안했을 것이다. 어쩌면 피곤할때 누우면 바로 잠에 빠져들지도 모를 정도로.
/ㅋㅋㅋㅋㅋㅋ 거봐. 아람주도 제대로 말 못하잖아! ㅋㅋㅋㅋㅋ 어..글쎄. 일단 다른 곳으로 이주해서 나와 아람주만 아는 공간이라면 저 이것저것에 살이 붙어서 나오지 않았을까? ㅋㅋㅋㅋ 물론 내 뇌피셜이야. ㅋㅋㅋㅋ 내 털어놓을 수 없는 사심을 털어놓으면 어장이 터지거나 조정에 올라갈지도 모르니까 모험은 하지 않을래. 그냥 나도 아람주처럼 이런 저런 것들로 대체하겠어! ㅋㅋㅋㅋㅋ
우리는 뭐 다른 이들보다 훨씬 더 빨리 이주했으니까. 당시는 그게 맞다고도 생각했고. 근데 여기서도 어그로들이 한창 떠들고 뛰어놀고 그럴땐 그냥 아람주에게 이주하자고 말해볼까도 했지만 이미 여기로 온 이상 그렇게 하면 나만의 문제는 아니고 아람주의 문제도 되니까 그냥 참은 경험은 있지. 요즘은 평화로워진 것 같지만 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람주 반응하는거 봐. ㅋㅋㅋㅋㅋ 어. 별 건 없고 아이돌 혜성이는 솔로 아이돌로 데뷔해서 노래 실력 좋고 춤 선도 멋진 그런 애고 일단 대외적으로는 되게 상냥하고 주변을 잘 챙기고 그런 이이긴 한데 사실 그건 겉가면일 뿐이고 속으로는 지금처럼 툴툴이 느낌인 그런 아이였어. 소꿉친구 사이건 혹은 우연히 어떤 계기로건 가면 속 모습을 알게 된 아이와 만드는 일댈..도 생각해본 적이 있긴 해. 근데 그냥 좀 복잡해질 것 같아서 일댈을 구할때 그냥 고등학생 청춘 구해요! 라고 올렸었지. 그리고 찾아왔던 이는 무통잠을 했을 뿐이고...ㅋㅋㅋㅋㅋ
우마무스메는 내가 볼 땐 걍 캐릭터 뽑고 스토리 보는 맛으로 하는 것에 딱 좋아. 랭커로 나가면 한도 끝도 없어. 일단 덱도 다 맞춰야하는데 그렇게까지 하고 싶진 않거든. 그래도 나 생각해보면 뽑고 싶었던 애들 다 뽑았다구! 이제 탑로드와 노스 플라이트만 나오면 돼. 노스 플라이트는 왠지 느낌상 죽어도 안 나올 것 같은 삘이지만...ㅋㅋㅋㅋ 많이 많이 나오지. 진짜. 옷 갈아입은거 예쁜애들 되게 많아. 물론 좀 애매한 애들도 있기는 하지만...ㅋㅋㅋㅋㅋ
피하지 않는 아람을 뒤에서 꼬옥 백허그로 안으면서 혜성은 가만히 그녀의 귓가에 그렇게 중얼거리듯 속삭였다. 자신의 사진을 칭찬해주는데 기분이 나쁠 수 있을까. 아니. 오히려 좋아하는 이에게 인정받는 기분이 너무나 행복했다. 물론 지금의 제 얼굴은 분명 풀렸을테니 그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았기에 그는 괜히 더 그녀를 꼬옥 안았다. 혹시라도 제 얼굴이 보이지 않도록. 붉어졌을지도 모르는 자신의 얼굴을 감추도록.
"뭐래. 지금도 예쁜데. 넌 지금 그대로도 충분하거든? 더 예뻐지겠다면 말리진 않지만 괜히 무리는 마."
성형이니, 그 외 예뻐지는 시술이니 그런 거 할 필요 없다고. 괜히 그렇게 이야기하며 아람이 자신의 팔을 풀어내려고 하자 혜성은 살며시 팔을 풀었다. 그 와중에 새 침대! 라고 말하는 모습이 괜히 귀여워서 그는 피식 웃었다. 이어 그는 침대에 풀썩 앉는 그녀와는 달리 책상의 의자를 꺼낸 후에 앉았다. 그리고 가만히 그녀를 바라보면서 이야기했다.
"어때? 푹신해? 나름 난 푹신해서 좋더라."
아마 그 감촉은 새 침대인만큼 상당히 푹신하고 편안했을 것이다. 어쩌면 피곤할때 누우면 바로 잠에 빠져들지도 모를 정도로.
/ㅋㅋㅋㅋㅋㅋ 거봐. 아람주도 제대로 말 못하잖아! ㅋㅋㅋㅋㅋ 어..글쎄. 일단 다른 곳으로 이주해서 나와 아람주만 아는 공간이라면 저 이것저것에 살이 붙어서 나오지 않았을까? ㅋㅋㅋㅋ 물론 내 뇌피셜이야. ㅋㅋㅋㅋ 내 털어놓을 수 없는 사심을 털어놓으면 어장이 터지거나 조정에 올라갈지도 모르니까 모험은 하지 않을래. 그냥 나도 아람주처럼 이런 저런 것들로 대체하겠어! ㅋㅋㅋㅋㅋ
우리는 뭐 다른 이들보다 훨씬 더 빨리 이주했으니까. 당시는 그게 맞다고도 생각했고. 근데 여기서도 어그로들이 한창 떠들고 뛰어놀고 그럴땐 그냥 아람주에게 이주하자고 말해볼까도 했지만 이미 여기로 온 이상 그렇게 하면 나만의 문제는 아니고 아람주의 문제도 되니까 그냥 참은 경험은 있지. 요즘은 평화로워진 것 같지만 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람주 반응하는거 봐. ㅋㅋㅋㅋㅋ 어. 별 건 없고 아이돌 혜성이는 솔로 아이돌로 데뷔해서 노래 실력 좋고 춤 선도 멋진 그런 애고 일단 대외적으로는 되게 상냥하고 주변을 잘 챙기고 그런 이이긴 한데 사실 그건 겉가면일 뿐이고 속으로는 지금처럼 툴툴이 느낌인 그런 아이였어. 소꿉친구 사이건 혹은 우연히 어떤 계기로건 가면 속 모습을 알게 된 아이와 만드는 일댈..도 생각해본 적이 있긴 해. 근데 그냥 좀 복잡해질 것 같아서 일댈을 구할때 그냥 고등학생 청춘 구해요! 라고 올렸었지. 그리고 찾아왔던 이는 무통잠을 했을 뿐이고...ㅋㅋㅋㅋㅋ
우마무스메는 내가 볼 땐 걍 캐릭터 뽑고 스토리 보는 맛으로 하는 것에 딱 좋아. 랭커로 나가면 한도 끝도 없어. 일단 덱도 다 맞춰야하는데 그렇게까지 하고 싶진 않거든. 그래도 나 생각해보면 뽑고 싶었던 애들 다 뽑았다구! 이제 탑로드와 노스 플라이트만 나오면 돼. 노스 플라이트는 왠지 느낌상 죽어도 안 나올 것 같은 삘이지만...ㅋㅋㅋㅋ 많이 많이 나오지. 진짜. 옷 갈아입은거 예쁜애들 되게 많아. 물론 좀 애매한 애들도 있기는 하지만...ㅋㅋㅋㅋㅋ
#715아람 - 혜성(701fe811)2026-03-02 (월) 12:43:50
콩깍지라는 말에 아람이 키득키득 웃었다. 그럴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면서. 왠지 귓가에 속삭이는 말이 간질간질하게 느껴져서 조금은 두근두근거렸을까.
“아하. 네가 날 너무 예쁘게 봐서 사진도 예쁘게 나오는 건가?”
왠지 부끄러움에 딴 소리를 하면서 아람이 작게 웃었다. 새침대에 앉아서 “이불도 새로 산 거야? 아님 집에서 가져온 거?” 하고 물었을까.
“그냥 앉아봐서는 모르겠는데.”
하고는 냅다 누워버린다. 맨투맨에 청바지 차림이라 편하게 누워보려는 듯. 침대 위에 높게 묶은 머리카락이 꼬랑지처럼 펼쳐졌다. 아람은 베개를 베고 이불을 끌어안으면서 이리 뒹굴 저리 뒹굴했다. 마치 제 침대 마냥.
“응. 푹신푹신해. 좋다. 잠들기 좋을 것 같아.”
누운 채로 혜성을 바라보며 눈웃음 지었을까.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내 머릿속엔 29금(?)까지 섭렵되어 있어서 막 꺼냈다가는 스레 터질 수도 있다고~~!! 그래도 요즘 15금이나 전체 연령가도 야한 장면 막 나오던데. 그런거 생각하면 생각보다 그 선이라는 게 너무 낮지는 않은 것 같기도 하고? 대놓고 야설만 아니면 뭐, 이런 느낌? 사실 요즘 분위기 보면 이주에 대해 그렇게 까다롭지는 않은 것 같더라. 예전에는 진짜 공개처형 같은 느낌이 있었던 것 같은데……. 대체로 참치 이주하면서 그러려니로 바뀌어서 그런가.
우리 이주하고 난 이후로 다들 타사이트도 생각하는 분위기긴 했지? 나도 다른 곳으로 이주도 생각하긴 했지만 말이야. 이왕 말 나온 거 나 쉬는 동안 한 번 생각해봐도 괜찮고. 나름 좋은 점도 있더라. 개인적인 공간이기도 하고 알람이 편하다는 점?
앗. 너무 신나 보였나? ㅋㅋㅋㅋ 아무래도 직업상 다정한 컨셉인 건데 속으로는 툴툴이라는 느낌이구나? 앗 귀여워… 아람이도 조금 시니컬한 편인데 자신을 꾸며내는 것이 있긴 하니까. 서로 가면 쓴 아이돌 혜성이와 배우 아람이가 모종의 이유로 서로의 가면 벗은 모습을 보게 되고 엮이게 되는 것도 맛있겠다…….. 그렇게 서로가 점점 편해지고………. 하지만 아이돌은 연애 하면 안 되는 거아냐?ㅋㅋㅋㅋㅋ!!!!
마자마자. 나도 딱 그런 느낌? 노스 플라이트 ㅋㅋㅋㅋㅋ 아 진짜 노스 플라이트 귀여운데! 나리타는 너무 모범생 느낌이라서 내 취향은 아니긴 하지만서도~
“아하. 네가 날 너무 예쁘게 봐서 사진도 예쁘게 나오는 건가?”
왠지 부끄러움에 딴 소리를 하면서 아람이 작게 웃었다. 새침대에 앉아서 “이불도 새로 산 거야? 아님 집에서 가져온 거?” 하고 물었을까.
“그냥 앉아봐서는 모르겠는데.”
하고는 냅다 누워버린다. 맨투맨에 청바지 차림이라 편하게 누워보려는 듯. 침대 위에 높게 묶은 머리카락이 꼬랑지처럼 펼쳐졌다. 아람은 베개를 베고 이불을 끌어안으면서 이리 뒹굴 저리 뒹굴했다. 마치 제 침대 마냥.
“응. 푹신푹신해. 좋다. 잠들기 좋을 것 같아.”
누운 채로 혜성을 바라보며 눈웃음 지었을까.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내 머릿속엔 29금(?)까지 섭렵되어 있어서 막 꺼냈다가는 스레 터질 수도 있다고~~!! 그래도 요즘 15금이나 전체 연령가도 야한 장면 막 나오던데. 그런거 생각하면 생각보다 그 선이라는 게 너무 낮지는 않은 것 같기도 하고? 대놓고 야설만 아니면 뭐, 이런 느낌? 사실 요즘 분위기 보면 이주에 대해 그렇게 까다롭지는 않은 것 같더라. 예전에는 진짜 공개처형 같은 느낌이 있었던 것 같은데……. 대체로 참치 이주하면서 그러려니로 바뀌어서 그런가.
우리 이주하고 난 이후로 다들 타사이트도 생각하는 분위기긴 했지? 나도 다른 곳으로 이주도 생각하긴 했지만 말이야. 이왕 말 나온 거 나 쉬는 동안 한 번 생각해봐도 괜찮고. 나름 좋은 점도 있더라. 개인적인 공간이기도 하고 알람이 편하다는 점?
앗. 너무 신나 보였나? ㅋㅋㅋㅋ 아무래도 직업상 다정한 컨셉인 건데 속으로는 툴툴이라는 느낌이구나? 앗 귀여워… 아람이도 조금 시니컬한 편인데 자신을 꾸며내는 것이 있긴 하니까. 서로 가면 쓴 아이돌 혜성이와 배우 아람이가 모종의 이유로 서로의 가면 벗은 모습을 보게 되고 엮이게 되는 것도 맛있겠다…….. 그렇게 서로가 점점 편해지고………. 하지만 아이돌은 연애 하면 안 되는 거아냐?ㅋㅋㅋㅋㅋ!!!!
마자마자. 나도 딱 그런 느낌? 노스 플라이트 ㅋㅋㅋㅋㅋ 아 진짜 노스 플라이트 귀여운데! 나리타는 너무 모범생 느낌이라서 내 취향은 아니긴 하지만서도~
#716혜성 - 아람(1a9b8bce)2026-03-02 (월) 13:01:09
"...사람의 눈은 거짓말을 할지도 모르지만, 사진은 거짓말을 못 해. 사진은 정말 있는 그대로를 담으니까."
그러니까 네가 예쁜 것이 맞아. 그렇게 중얼거리듯 이야기하며 혜성은 괜히 아람의 말을 부정했다. 사진은 있는 그대로를 담을 뿐, 거기에 사적인 감정을 담지 않는 법이었다. 그렇기에 혜성은 아람은 역시 예쁜 것이 맞다고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었다. 한편 들려오는 물음에 혜성은 새로 산 것이라고 대답했다. 집에서 가져와도 나쁘지 않겠지만 기왕 새 집에서 시작하는 거니 새 것으로 사는 것이 맞다고 부모님이 주장한 탓이었다.
"......."
이내 누워서 뒹구는 그녀의 모습을 바라보며 그는 괜히 머리를 긁적였다. 머리카락 펼쳐지는 모습마저 예쁘네. 어쩌면 제 눈에도 콩깍지가 제대로 씌인거 아닌가. 그렇게 생각하며 그는 괜히 두 눈을 비볐으나 역시 예쁘게 보이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괜히 의자를 끌어 좀 더 침대 근처로 다가간 후, 뒹굴거리던 아람의 모습을 바라보던 혜성은 괜히 피식 웃었다.
"나도 아직 안 뒹굴었는데 네가 먼저 뒹굴면 어떡해. 나중에 나도 뒹굴어서 그 부드러움 제대로 느껴야겠네."
장난스럽게 이야기하는 와중 벨소리가 딩동 울렸다. 지금 시간에 벨이 울릴만한 이유는 하나 뿐 아니겠는가. 슬슬 밥을 먹어야겠다고 생각하며 혜성은 아람을 향해 손을 내밀었다.
"가자. 아람아. 밥 왔나봐."
/ㅋㅋㅋㅋㅋ 그건 나도 마찬가지라서 안 꺼내는거야! ㅋㅋㅋㅋ 나도 이런저런 망상 많이 한다구! 15금이나 전체 연령가도 야한 거 나올 수는 있긴 한데 상판에선 조금 더 까다롭게 잡고 있을 거야. 그래서 굳이 모험수는 하고 싶지 않다는 게 내 생각이야. 굳이 트집잡힐 필요는 없지 않나 싶거든. 상판은 알게 모르게 어떻게 노는지 되게 깐깐하게 바라보는 이들도 적지 않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무관심하면서도 관심이 많은 이들이 많은 것 같거든. 그게 나쁜 것은 아니지만 때로는 조금 피곤하기도 하지. 아무래도.
그랬지? 아마? 난 애초에 타아시트로 간다는 선택지 자체를 생각 못해서 조금 신기하긴 했어. 근데 우리들은 이미 여기로 이주를 했으니까 이 어장을 이주시키면 우리 둘 다 상판에서 손을 떼야 하는 거 아닌가 싶어서..ㅋㅋㅋㅋ 사실 캔드민이 이주를 하는 것은 개인 자유라는 규칙을 공식적으로 이야기했기 때문에 이주 자체에 대해서는 그리 나쁘게 보지 않는 것 같지만... 그게 이미 여기로 온 시점에서도 허가가 될진 모르겠네.
서로 가면 벗은 모습도 있겠고 어떻게 보면 아람이도 약간 연예계 쪽의 이니까 어린 시절에 서로 만나서 서로 유일하게 서로의 속마음을 볼 수 있던 사이인 것도 맛있지 않을까? 물론 그게 막 사이가 좋은 관계일지는 별개로 치더라도 말이야. 뭔가 이쪽은 악우 느낌이 좀 더 강할 것 같기도 하고? 적어도 둘 다 연애 감정이 생겼어도 절대 인정 안할 것 같은 느낌도 들었어. ㅋㅋㅋㅋㅋㅋㅋ
탑로드도 엄처 귀엽다고 하더라. 나는 잘 모르겠지만 엄청나고 엄청나요! 식으로 막 언어사용이 꼬이는 경우가 제법 있다고 하던데. 노스 플라이트는... 이번 달에 새로 갱신된 3성 뽑기권을 얻으면 거기서 나오길 빌 수밖에 없나. 정말로...
그러니까 네가 예쁜 것이 맞아. 그렇게 중얼거리듯 이야기하며 혜성은 괜히 아람의 말을 부정했다. 사진은 있는 그대로를 담을 뿐, 거기에 사적인 감정을 담지 않는 법이었다. 그렇기에 혜성은 아람은 역시 예쁜 것이 맞다고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었다. 한편 들려오는 물음에 혜성은 새로 산 것이라고 대답했다. 집에서 가져와도 나쁘지 않겠지만 기왕 새 집에서 시작하는 거니 새 것으로 사는 것이 맞다고 부모님이 주장한 탓이었다.
"......."
이내 누워서 뒹구는 그녀의 모습을 바라보며 그는 괜히 머리를 긁적였다. 머리카락 펼쳐지는 모습마저 예쁘네. 어쩌면 제 눈에도 콩깍지가 제대로 씌인거 아닌가. 그렇게 생각하며 그는 괜히 두 눈을 비볐으나 역시 예쁘게 보이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괜히 의자를 끌어 좀 더 침대 근처로 다가간 후, 뒹굴거리던 아람의 모습을 바라보던 혜성은 괜히 피식 웃었다.
"나도 아직 안 뒹굴었는데 네가 먼저 뒹굴면 어떡해. 나중에 나도 뒹굴어서 그 부드러움 제대로 느껴야겠네."
장난스럽게 이야기하는 와중 벨소리가 딩동 울렸다. 지금 시간에 벨이 울릴만한 이유는 하나 뿐 아니겠는가. 슬슬 밥을 먹어야겠다고 생각하며 혜성은 아람을 향해 손을 내밀었다.
"가자. 아람아. 밥 왔나봐."
/ㅋㅋㅋㅋㅋ 그건 나도 마찬가지라서 안 꺼내는거야! ㅋㅋㅋㅋ 나도 이런저런 망상 많이 한다구! 15금이나 전체 연령가도 야한 거 나올 수는 있긴 한데 상판에선 조금 더 까다롭게 잡고 있을 거야. 그래서 굳이 모험수는 하고 싶지 않다는 게 내 생각이야. 굳이 트집잡힐 필요는 없지 않나 싶거든. 상판은 알게 모르게 어떻게 노는지 되게 깐깐하게 바라보는 이들도 적지 않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무관심하면서도 관심이 많은 이들이 많은 것 같거든. 그게 나쁜 것은 아니지만 때로는 조금 피곤하기도 하지. 아무래도.
그랬지? 아마? 난 애초에 타아시트로 간다는 선택지 자체를 생각 못해서 조금 신기하긴 했어. 근데 우리들은 이미 여기로 이주를 했으니까 이 어장을 이주시키면 우리 둘 다 상판에서 손을 떼야 하는 거 아닌가 싶어서..ㅋㅋㅋㅋ 사실 캔드민이 이주를 하는 것은 개인 자유라는 규칙을 공식적으로 이야기했기 때문에 이주 자체에 대해서는 그리 나쁘게 보지 않는 것 같지만... 그게 이미 여기로 온 시점에서도 허가가 될진 모르겠네.
서로 가면 벗은 모습도 있겠고 어떻게 보면 아람이도 약간 연예계 쪽의 이니까 어린 시절에 서로 만나서 서로 유일하게 서로의 속마음을 볼 수 있던 사이인 것도 맛있지 않을까? 물론 그게 막 사이가 좋은 관계일지는 별개로 치더라도 말이야. 뭔가 이쪽은 악우 느낌이 좀 더 강할 것 같기도 하고? 적어도 둘 다 연애 감정이 생겼어도 절대 인정 안할 것 같은 느낌도 들었어. ㅋㅋㅋㅋㅋㅋㅋ
탑로드도 엄처 귀엽다고 하더라. 나는 잘 모르겠지만 엄청나고 엄청나요! 식으로 막 언어사용이 꼬이는 경우가 제법 있다고 하던데. 노스 플라이트는... 이번 달에 새로 갱신된 3성 뽑기권을 얻으면 거기서 나오길 빌 수밖에 없나. 정말로...
#717아람 - 혜성(701fe811)2026-03-02 (월) 13:40:29
“아닐 걸~? 어떻게 입체를 평면으로 만드는데 거짓말을 안 하겠어. 사진으로 찍으면 실제보다 더 부해보인다고. 그래서 실제로 연예인들 보면 허리가 그렇게 가는 거야. 게다가 사진에는 후보정이라는 것도 있잖아?”
어지간히 마르지 않고서야 사진 속에서 날씬해보이기 쉽지 않다며 아람이 투덜거렸다. 아무래도 카메라 앞에 서는 배우의 입장이다보니 이래저래 쌓인 게 많은 듯. 물론 후보정이라는 것도 어느정도로 하느냐는 포토그래퍼의 맘이지만. 실제로 빛의 양이나 색감만 보정하는 사람도 있고 이래저래 다듬는 것까지 하는 사람이 있고. 물론 혜성의 말은 다른 의미이겠지만. 그런 의미로 생각한다고 하더라도 아람은 사진으로 인물을 찍는데 감정이 들어가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
“뭐 어때. 내 냄새 잔뜩 묻혀서 너 잘 때도 나 생각나게 만들어야지.”
장난스럽게 말하는 것엔 다른 의미란 없었겠지만. 물론 지금 조금 누워있다고 해서 그럴 리도 없겠지만 말이다.
“앗, 밥.”
아람은 혜성의 말에 손을 잡고 일어났다. 종종걸음으로 현관으로 나가 문을 열었을까.
/상판에서 까다롭던가…….? 단체 스레는 스레 분위기 따라 까다롭게 터치하는 스레도 있고 아닌 스레도 있어서. 물론 일대일도 너무 과하다 싶으면 제제가 들어가는 건 봤지만서도. 어쨌든 나도 굳이 트집 잡혀서 오르내리고 싶은 마음은 없어서~
이제와서 이주를 한다고 상판에서 완전 손을 뗀다는 건 아닌 것 같지만~ 그래도 혜성주가 그렇게 신경쓰인다면 굳이 그럴 필요성은 없긴 하지. 나는 지금 여기에서도 재미있게 놀고 있으니까 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우 느낌도 좋다. 서로 너무 닮으면 동족혐오랄까. 그런 느낌이 생길 수도 있고 말야. 둘다 연애 감정 생겨도 인정 안 하는거 ㅋㅋㅋㅋㅋ 귀여워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언어 사용 꼬이는거 ㅋㅋㅋㅋㅋ 아 귀여울 것 같아. 3성 뽑기권…… 근데 3성 아이들이 너무 많아서 ㅋㅋㅋ큐ㅠㅠㅠㅠ 진짜 뽑기 너무 헬인거 아니냐며~~~
어지간히 마르지 않고서야 사진 속에서 날씬해보이기 쉽지 않다며 아람이 투덜거렸다. 아무래도 카메라 앞에 서는 배우의 입장이다보니 이래저래 쌓인 게 많은 듯. 물론 후보정이라는 것도 어느정도로 하느냐는 포토그래퍼의 맘이지만. 실제로 빛의 양이나 색감만 보정하는 사람도 있고 이래저래 다듬는 것까지 하는 사람이 있고. 물론 혜성의 말은 다른 의미이겠지만. 그런 의미로 생각한다고 하더라도 아람은 사진으로 인물을 찍는데 감정이 들어가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
“뭐 어때. 내 냄새 잔뜩 묻혀서 너 잘 때도 나 생각나게 만들어야지.”
장난스럽게 말하는 것엔 다른 의미란 없었겠지만. 물론 지금 조금 누워있다고 해서 그럴 리도 없겠지만 말이다.
“앗, 밥.”
아람은 혜성의 말에 손을 잡고 일어났다. 종종걸음으로 현관으로 나가 문을 열었을까.
/상판에서 까다롭던가…….? 단체 스레는 스레 분위기 따라 까다롭게 터치하는 스레도 있고 아닌 스레도 있어서. 물론 일대일도 너무 과하다 싶으면 제제가 들어가는 건 봤지만서도. 어쨌든 나도 굳이 트집 잡혀서 오르내리고 싶은 마음은 없어서~
이제와서 이주를 한다고 상판에서 완전 손을 뗀다는 건 아닌 것 같지만~ 그래도 혜성주가 그렇게 신경쓰인다면 굳이 그럴 필요성은 없긴 하지. 나는 지금 여기에서도 재미있게 놀고 있으니까 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우 느낌도 좋다. 서로 너무 닮으면 동족혐오랄까. 그런 느낌이 생길 수도 있고 말야. 둘다 연애 감정 생겨도 인정 안 하는거 ㅋㅋㅋㅋㅋ 귀여워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언어 사용 꼬이는거 ㅋㅋㅋㅋㅋ 아 귀여울 것 같아. 3성 뽑기권…… 근데 3성 아이들이 너무 많아서 ㅋㅋㅋ큐ㅠㅠㅠㅠ 진짜 뽑기 너무 헬인거 아니냐며~~~
#718혜성 - 아람(1a9b8bce)2026-03-02 (월) 13:54:09
"내가 찍은 사진은 후보정 한 적 없어. 거기다가 애초에 후보정은 사람의 손길이 간 거잖아."
그러니까 이거와 이건 다른 거야. 그렇게 이야기하며 혜성은 괜히 고집 부리듯이 이야기했다. 물론 그는 이것으로 이러쿵저러쿵 할 생각은 없었다. 아람의 시선은 다르게 보일 수도 있는 거니까. 결국 관점의 차이지 않겠는가. 하지만 적어도 아람의 저 사진은 딱히 후보정을 한 것이 아니라는 것만큼은 그는 그녀에게 전하고 싶었다. 그러니까 넌 원래 예쁘다는 말을 하고 싶은 것이었다.
자신의 향을 잔뜩 묻혀두겠다는 말에 혜성은 괜히 얼굴을 붉히면서 다른 곳을 바라봤다. 못하는 소리가 없어. 그런 투덜거림이 그녀의 귓가에 들렸다면 절대로 잘못 들은 것이 아니었다. 괜히 뒹굴거리는 모습을 귀엽게 바라보다 혜성은 아람의 손을 잡은 후에 현관으로 갔고 거기서 짜장면과 탕수육을 든 후에 안으로 들어왔다. 들어오자마자 그 특유의 향이 가득 번졌고 그는 그 그릇을 일단 식탁에 내려두었다.
"그럼 어서 먹자. 이건 따뜻할 때 먹어야지."
피식 웃으면서 나무젓가락을 그녀에게 내민 후, 그는 식탁에 앉았다. 그리고 그녀를 향해 탕수육을 살며시 밀었다.
"붓고 싶다면 붓고, 찍고 싶다면 찍어도 돼. 난 어느 쪽이건 다 먹으니까."
/약간 어장 바이 어장의 느낌이 있지만 예전엔 까다롭게 잡긴 했으니까. 일대일도 분위기가 보이면 바로 지적하는 이도 있었고. 확실히 요즘은 상대적으로 조금 줄어든 것 같긴 해. 요즘은 뭔가 우린 우리끼리 놀테니까 너흰 너희끼리 놀아. 대신 법에 접촉되는 것은 하지 마. 이런 것에 가깝긴 하지?
신경이 쓰인달까. 신경이 안 쓰이진 않지. 아무래도? 그래도 생각해보면 확실히 조금 덜한 것 같기도 하고... 그럼 아람주는 솔직하게.. 내가 신경을 쓰냐 안 쓰냐를 떠나서 다른 곳으로 이주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거야? 뭐라고 하는 것은 아니고 그냥 순수하게 궁금해서 묻는 것에 가까워!
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서로 다른 이들을 속이고 있다? 조금 어감이 이상한데 아무튼 그런 것을 알고 있으니까 조금 경계의 대상이 될 수도 있겠다 싶고.. 사실 둘 다 잘못하면 연예계 생활 완전히 망할 수도 있는 거잖아. ㅋㅋㅋㅋ 연애 감정...ㅋㅋㅋ 일단 생각해봤는데 혜성이는 죽어도 인정 안 할 것 같아. 그래서 사귀어도 뭐, 그냥 연애 한번 해보고 싶으니까 사귀는 것 뿐이거든? 이렇게 괜히 툴툴거릴 수도 있겠다 싶고.
일단 3성이 하나 나오는 것에 의미를 둘 수밖에 없긴 해. 8ㅅ8 내가 가지고 싶은 것이 핀포인트로 나온다는 법은 없으니까. 아니. 하지만 나 사토노 크라운이 그거로 나왔으니까 간절하면 품으로 우마무스메가 들어오지 않을까?
그러니까 이거와 이건 다른 거야. 그렇게 이야기하며 혜성은 괜히 고집 부리듯이 이야기했다. 물론 그는 이것으로 이러쿵저러쿵 할 생각은 없었다. 아람의 시선은 다르게 보일 수도 있는 거니까. 결국 관점의 차이지 않겠는가. 하지만 적어도 아람의 저 사진은 딱히 후보정을 한 것이 아니라는 것만큼은 그는 그녀에게 전하고 싶었다. 그러니까 넌 원래 예쁘다는 말을 하고 싶은 것이었다.
자신의 향을 잔뜩 묻혀두겠다는 말에 혜성은 괜히 얼굴을 붉히면서 다른 곳을 바라봤다. 못하는 소리가 없어. 그런 투덜거림이 그녀의 귓가에 들렸다면 절대로 잘못 들은 것이 아니었다. 괜히 뒹굴거리는 모습을 귀엽게 바라보다 혜성은 아람의 손을 잡은 후에 현관으로 갔고 거기서 짜장면과 탕수육을 든 후에 안으로 들어왔다. 들어오자마자 그 특유의 향이 가득 번졌고 그는 그 그릇을 일단 식탁에 내려두었다.
"그럼 어서 먹자. 이건 따뜻할 때 먹어야지."
피식 웃으면서 나무젓가락을 그녀에게 내민 후, 그는 식탁에 앉았다. 그리고 그녀를 향해 탕수육을 살며시 밀었다.
"붓고 싶다면 붓고, 찍고 싶다면 찍어도 돼. 난 어느 쪽이건 다 먹으니까."
/약간 어장 바이 어장의 느낌이 있지만 예전엔 까다롭게 잡긴 했으니까. 일대일도 분위기가 보이면 바로 지적하는 이도 있었고. 확실히 요즘은 상대적으로 조금 줄어든 것 같긴 해. 요즘은 뭔가 우린 우리끼리 놀테니까 너흰 너희끼리 놀아. 대신 법에 접촉되는 것은 하지 마. 이런 것에 가깝긴 하지?
신경이 쓰인달까. 신경이 안 쓰이진 않지. 아무래도? 그래도 생각해보면 확실히 조금 덜한 것 같기도 하고... 그럼 아람주는 솔직하게.. 내가 신경을 쓰냐 안 쓰냐를 떠나서 다른 곳으로 이주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거야? 뭐라고 하는 것은 아니고 그냥 순수하게 궁금해서 묻는 것에 가까워!
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서로 다른 이들을 속이고 있다? 조금 어감이 이상한데 아무튼 그런 것을 알고 있으니까 조금 경계의 대상이 될 수도 있겠다 싶고.. 사실 둘 다 잘못하면 연예계 생활 완전히 망할 수도 있는 거잖아. ㅋㅋㅋㅋ 연애 감정...ㅋㅋㅋ 일단 생각해봤는데 혜성이는 죽어도 인정 안 할 것 같아. 그래서 사귀어도 뭐, 그냥 연애 한번 해보고 싶으니까 사귀는 것 뿐이거든? 이렇게 괜히 툴툴거릴 수도 있겠다 싶고.
일단 3성이 하나 나오는 것에 의미를 둘 수밖에 없긴 해. 8ㅅ8 내가 가지고 싶은 것이 핀포인트로 나온다는 법은 없으니까. 아니. 하지만 나 사토노 크라운이 그거로 나왔으니까 간절하면 품으로 우마무스메가 들어오지 않을까?
#719아람주(701fe811)2026-03-02 (월) 14:27:50
으엑 오늘의 일상력을 다 써버렸다
이전엔 스레를 들어가보지 않아도 펼쳐져 있어서 그랬던 것 같기도 하고? 나는 이런저런 일대일 구경하는 거 조아해서 이래저래 들어가보는데 수위 아슬아슬한 것도 있긴 했었어. 와 이정도도 되는구나? 정도? 성관계 직접 묘사 같은 것만 아니면 오케이인 느낌이었달까?
확실히 이주해보니까 편하긴 해서. 밴드라던가. 그런데 굳이 상대방이 신경쓰이는 걸 무시할 정도로 하고 싶다는 건 아니고~ 나는 그런 생각도 있다 정도로만 봐줘~ 우리도 한 번은 이사할 기회가 있었는데 빠르게 뉴참치 이주하다보니 얘기를 아예 못했던 것도 있어서 해보는 말이지.
ㅋㅋㅋㅋ 진짜 둘이 잘못하면 연예계 생활 망하는 거니까. 두 얼굴의 누구누구 하면서 ㅋㅋㅋ 아람이는 혜성이가 그런 식으로 나오면 좋아하는 마음이 들더라도 자존심 때문에 인정 안하려고 할지도 모르겠네 ㅋㅋㅋ
간절함으로 탑로드와 노스 플라이트 뽑기!! 다음에 들를 때는 꼭 뽑았길 바라고 있을게 ㅋㅋㅋ
이전엔 스레를 들어가보지 않아도 펼쳐져 있어서 그랬던 것 같기도 하고? 나는 이런저런 일대일 구경하는 거 조아해서 이래저래 들어가보는데 수위 아슬아슬한 것도 있긴 했었어. 와 이정도도 되는구나? 정도? 성관계 직접 묘사 같은 것만 아니면 오케이인 느낌이었달까?
확실히 이주해보니까 편하긴 해서. 밴드라던가. 그런데 굳이 상대방이 신경쓰이는 걸 무시할 정도로 하고 싶다는 건 아니고~ 나는 그런 생각도 있다 정도로만 봐줘~ 우리도 한 번은 이사할 기회가 있었는데 빠르게 뉴참치 이주하다보니 얘기를 아예 못했던 것도 있어서 해보는 말이지.
ㅋㅋㅋㅋ 진짜 둘이 잘못하면 연예계 생활 망하는 거니까. 두 얼굴의 누구누구 하면서 ㅋㅋㅋ 아람이는 혜성이가 그런 식으로 나오면 좋아하는 마음이 들더라도 자존심 때문에 인정 안하려고 할지도 모르겠네 ㅋㅋㅋ
간절함으로 탑로드와 노스 플라이트 뽑기!! 다음에 들를 때는 꼭 뽑았길 바라고 있을게 ㅋㅋㅋ
#720혜성주(1a9b8bce)2026-03-02 (월) 14:41:45
확실히 그때는 그랬지! 그때는 그냥 쭉 내리기만 해도 온갖 내용들이 다 보였으니까. 나도 그렇게 관전하는 것들 많긴 했는데! 근데 생각해보면 난 내가 뛰었던 어장들 위주로만 보는 성향이 있어서 다른 어장은 잘 안 봤던 것 같기도 하고? 가끔 공용 어장들은 보기도 했지만?
확실히 우리는 이주는 당연히 뉴참치로 해야하다고 생각해서 아예 다른 선택지를 고려 및 생각조차도 안했지. 굳이 내 생각을 이야기하자면... 나는 하고 싶냐 하고 싶지 않냐 중 하나를 고르라면 하고 싶다 파이긴 해. 여기가 싫다...라기보다는 뭐랄까. 혜성아람의 이야기는 뭔가 굳이 보여지는 곳보다는 좀 더 둘만의 공간에서 즐기고 싶은 생각도 가끔은 들더라고. 그러니까 딱히 수위 그런 것보다는 뭐라고 표현해야 좋을까. 좀 더 뭔가 자유롭게 이런저런 것들이 가능할 수도 있다는 느낌?
이를테면 여기는 공개된 곳이기에 예쁜 픽크루가 있어도 비상업이 아니면 올리는 것이 제한이 되지만 공개되지 않은 곳에선 개인 전시로 취급이 되어서 그런 것을 올려도 문제가 없는 것도 있고, 좀 더 썰이나 잡담을 할 때 공개된 곳이 아니니까 좀 더 편하게 말할 수 있는 그런 것도 있고 말이지. 아무튼 내 생각은 그렇다 느낌이야! 사실 난 아람주가 여기를 더 좋아할 거라고 생각해서 그냥 여기로 이주한 것도 있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이거 그거잖아. 유명한 러코 중에서 카구야님은 고백받고 싶어. 이 상황이잖아. 서로 좋아하는데 고백은 못하겠고 상대에게 어떻게든 고백받으려고 하는 그거. ㅋㅋㅋㅋㅋㅋ
다음에 들를때가 언제려나. ㅋㅋㅋㅋ 아니. 뭐 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가는! 일단 탑로드는 이번달에 뜨니까!!
근데 윈 바리아시옹이라는 기습병이 있었어. (털썩)
확실히 우리는 이주는 당연히 뉴참치로 해야하다고 생각해서 아예 다른 선택지를 고려 및 생각조차도 안했지. 굳이 내 생각을 이야기하자면... 나는 하고 싶냐 하고 싶지 않냐 중 하나를 고르라면 하고 싶다 파이긴 해. 여기가 싫다...라기보다는 뭐랄까. 혜성아람의 이야기는 뭔가 굳이 보여지는 곳보다는 좀 더 둘만의 공간에서 즐기고 싶은 생각도 가끔은 들더라고. 그러니까 딱히 수위 그런 것보다는 뭐라고 표현해야 좋을까. 좀 더 뭔가 자유롭게 이런저런 것들이 가능할 수도 있다는 느낌?
이를테면 여기는 공개된 곳이기에 예쁜 픽크루가 있어도 비상업이 아니면 올리는 것이 제한이 되지만 공개되지 않은 곳에선 개인 전시로 취급이 되어서 그런 것을 올려도 문제가 없는 것도 있고, 좀 더 썰이나 잡담을 할 때 공개된 곳이 아니니까 좀 더 편하게 말할 수 있는 그런 것도 있고 말이지. 아무튼 내 생각은 그렇다 느낌이야! 사실 난 아람주가 여기를 더 좋아할 거라고 생각해서 그냥 여기로 이주한 것도 있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이거 그거잖아. 유명한 러코 중에서 카구야님은 고백받고 싶어. 이 상황이잖아. 서로 좋아하는데 고백은 못하겠고 상대에게 어떻게든 고백받으려고 하는 그거. ㅋㅋㅋㅋㅋㅋ
다음에 들를때가 언제려나. ㅋㅋㅋㅋ 아니. 뭐 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가는! 일단 탑로드는 이번달에 뜨니까!!
근데 윈 바리아시옹이라는 기습병이 있었어. (털썩)
#721아람주(47527519)2026-03-02 (월) 15:05:54
앗...........? 내가 여기를 더 좋아할 거라고 생각해서..........? 역시 소통을 하고 살아야 하는구나 ㅋㅋㅋ 나는 혜성주가 따로 이야기가 없길래 그냥 그대로 가는가보다 생각했던 거라. 나도 혜성주랑 비슷한 느낌이라~ 확실히 여기는 공개된 곳에서 이야기하는 느낌이 커서 괜히 어떤 말을 하게 되더라도 검열하게 되는 느낌이 있지~ 개인정보나 이런 것도 걸리고. 어쨌든 나는 언제든 이 이야기에 대해 다시 얘기해볼 생각이 있으니까. 혜성주도 따로 생각이 있으면 얘기해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둘이 서로 고백받으려고 티격태격하는 것도 웃길 것 같다. 이 자존심 강한 아가들 같으니라구 ㅋㅋㅋㅋㅋ
다음에 들릴 때는 한 3개월 후 쯤? 그 전에 생존 신고 겸 몇 번 들를 수도 있고~ 앗. 윈 바리아시옹 귀엽다....... 진짜 우마무스메 이 미친 ip.... 예쁜 캐릭터 왤케 많이 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둘이 서로 고백받으려고 티격태격하는 것도 웃길 것 같다. 이 자존심 강한 아가들 같으니라구 ㅋㅋㅋㅋㅋ
다음에 들릴 때는 한 3개월 후 쯤? 그 전에 생존 신고 겸 몇 번 들를 수도 있고~ 앗. 윈 바리아시옹 귀엽다....... 진짜 우마무스메 이 미친 ip.... 예쁜 캐릭터 왤케 많이 내는데....!!!
#722혜성주(762126c8)2026-03-02 (월) 15:16: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 ㅋㅋㅋㅋ 난 아람주가 별 말이 없길래 그냥 여기가 좋은가보다 하고 생각한 것이 컸었는데. 역시 서로 소통과 말을 해야하는구나.
일단 그러면 지금은 당장 아람주가 내일부터 바쁠 시기니까 어차피 혜성아람을 신경쓰기도 조금 힘들잖아? 그러니까 다음에 돌아올 쯤에 이주 쪽으로 이야기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 뭔가 우리들은 그냥 당연히 여기구나 하고 넘어온 것도 있고 이야기를 해본적도 제대로 없었으니 말이야.
하지만 지금 당장은 아람주도 조금 힘들어보이고 나 역시도...솔직히 말하자면 뛰고 있는 다른 어장도 있고 해서 이 어장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라도 피해를 주고 싶지 않거든. 그래서 다음에 아람주가 좀 더 여유가 되고 시간이 나면 이야기를 하고 하는 것도 괜찮지 않나 생각해.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런 것도 재밌잖아. 이 싸움 누가 이길 것인가. ㅋㅋㅋㅋㅋㅋㅋ
이 애가 하필 탑로드 옷 갈아입힌 버전 바로 직후에 나온다고 하네. 둘 다 뽑기는 사실상 거의 불가능해보이는가운데....ㅋㅋㅋㅋㅋㅋ 기적 안 일어날까...ㅋㅋㅋㅋㅋㅋㅋ (어림도 없음)
일단 그러면 지금은 당장 아람주가 내일부터 바쁠 시기니까 어차피 혜성아람을 신경쓰기도 조금 힘들잖아? 그러니까 다음에 돌아올 쯤에 이주 쪽으로 이야기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 뭔가 우리들은 그냥 당연히 여기구나 하고 넘어온 것도 있고 이야기를 해본적도 제대로 없었으니 말이야.
하지만 지금 당장은 아람주도 조금 힘들어보이고 나 역시도...솔직히 말하자면 뛰고 있는 다른 어장도 있고 해서 이 어장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라도 피해를 주고 싶지 않거든. 그래서 다음에 아람주가 좀 더 여유가 되고 시간이 나면 이야기를 하고 하는 것도 괜찮지 않나 생각해.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런 것도 재밌잖아. 이 싸움 누가 이길 것인가. ㅋㅋㅋㅋㅋㅋㅋ
이 애가 하필 탑로드 옷 갈아입힌 버전 바로 직후에 나온다고 하네. 둘 다 뽑기는 사실상 거의 불가능해보이는가운데....ㅋㅋㅋㅋㅋㅋ 기적 안 일어날까...ㅋㅋㅋㅋㅋㅋㅋ (어림도 없음)
#723아람주(47527519)2026-03-02 (월) 15:42:32
오케이~ 일단 나는 열심히 일을 하고 돌아올게~ 혜성주도 그동안 잘 지내구! 건강 챙기구! 늘 응원하고 있으니까! 파이팅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적적으로 몇번 안 돌렸는데 짠 하고 나타나기를 바라야만.....() ㅋㅋㅋㅋㅋㅋ 나도 멀리서 행운을 보테줄게 ㅋㅋㅋㅋ
그럼 오늘 밤두 잘 자구~! 가끔 들려서 생존 갱신할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적적으로 몇번 안 돌렸는데 짠 하고 나타나기를 바라야만.....() ㅋㅋㅋㅋㅋㅋ 나도 멀리서 행운을 보테줄게 ㅋㅋㅋㅋ
그럼 오늘 밤두 잘 자구~! 가끔 들려서 생존 갱신할게!
#724혜성주(762126c8)2026-03-02 (월) 15:51:22
좋아! 그럼 그때 제대로 이야기해보는 것으로 하고 아람주도 건강 잘 챙기기야!! 한번씩 올 때 내가 있으면 나도 인사할게!
잘 자! 아람주! 내일부터 서로 화이팅!!
잘 자! 아람주! 내일부터 서로 화이팅!!
#725혜성주(a151a70a)2026-03-13 (금) 15:38:07
너무 아래로 내려가버렸네. 11일이 지났으니 당연한가.
일단 올려둘게!
일단 올려둘게!
#726아람주(d9610269)2026-03-27 (금) 23:15:23
갱신해줘서 고마워~ 아이고 요즘 다시 운동 시작하는데 너무 많이 쉬었나 몸이 쓰레기가 되었어.....(털썩)
혜성주는 나처럼 되지 말구 운동 꾸준히 해 ㅋㅋ큐ㅠㅠ... 좋은 하루 보내구~ 갱신하구 갈게~~
혜성주는 나처럼 되지 말구 운동 꾸준히 해 ㅋㅋ큐ㅠㅠ... 좋은 하루 보내구~ 갱신하구 갈게~~
#727혜성주(6bdafc5d)2026-03-27 (금) 23:20:39
이 시간에 아람주가 갱신하는 것을 보다니! 밥 먹다가 우연히 봤어! 운동..원래 꾸준히 해야 늘어나는 법이니까. 천천히 하면 다시 괜찮아질거야!
나도 요즘 몸이 조금 안 좋아진 것이 있어서 그냥 쉬엄쉬엄하는 편이야! 아람주 오랜만에 보니까 좋네! ㅋㅋㅋㅋㅋ
아람주 없는 동안 조금 생각을 해보긴 했는데 일단 이주는 나도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일단 아직은 많이 바빠보이니 내 입장은 이렇다 정도만 남겨놓을게!
나도 요즘 몸이 조금 안 좋아진 것이 있어서 그냥 쉬엄쉬엄하는 편이야! 아람주 오랜만에 보니까 좋네! ㅋㅋㅋㅋㅋ
아람주 없는 동안 조금 생각을 해보긴 했는데 일단 이주는 나도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일단 아직은 많이 바빠보이니 내 입장은 이렇다 정도만 남겨놓을게!
#728아람주(2fe5d201)2026-03-27 (금) 23:46: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운동 쉬었음 청년 되벌임(?)
요즘 왜 몸이 안 조아?! 맛난 밥 먹고 잘 쉬고 잘 자면서 이겨내자!!! 요즘 이래저래 바쁘고 정신 없어 흑흑
오케이~ 확인했어~ 이주 장소나 언제할지는 동접한 김에 정해? 아니면 나중에?
요즘 왜 몸이 안 조아?! 맛난 밥 먹고 잘 쉬고 잘 자면서 이겨내자!!! 요즘 이래저래 바쁘고 정신 없어 흑흑
오케이~ 확인했어~ 이주 장소나 언제할지는 동접한 김에 정해? 아니면 나중에?
#729혜성주(6bdafc5d)2026-03-27 (금) 23:55:20
간줄 알았는데 아직 접속 중이었어?! ㅋㅋㅋㅋ 병 걸리고 그런 것은 아니고 그냥 가볍게 탈 난 정도?
일단 지금은 약 먹고 많이 나아진 상태야! 그냥 진짜 완전 풀건강때보는 조금 안 좋아진 것 뿐이고 일단 여러모로 쉬면서 회복 중이긴 했어.
일단 아람주도 이주에 대해선 비슷하다고 생각해도 될까? 일단 내가 이것저것 찾아보긴 했는데 이주 자체에 대해서는 하는 것은 자유되 굳이 티내지 말라는 것이 원칙인 것 같아보이거든.
하지만 공개적으로 이야기를 하는것보단 웹박수를 하나 만들테니 아람주가 괜찮다고 생각되는 곳이 있으면 거기로 말해주는 것은 어때? 전에 말하는거 보니 아람주는 뭔가 좀 더 생각하는 것이 있어보여서. 기분 탓일수도 있지만!
일단 지금은 약 먹고 많이 나아진 상태야! 그냥 진짜 완전 풀건강때보는 조금 안 좋아진 것 뿐이고 일단 여러모로 쉬면서 회복 중이긴 했어.
일단 아람주도 이주에 대해선 비슷하다고 생각해도 될까? 일단 내가 이것저것 찾아보긴 했는데 이주 자체에 대해서는 하는 것은 자유되 굳이 티내지 말라는 것이 원칙인 것 같아보이거든.
하지만 공개적으로 이야기를 하는것보단 웹박수를 하나 만들테니 아람주가 괜찮다고 생각되는 곳이 있으면 거기로 말해주는 것은 어때? 전에 말하는거 보니 아람주는 뭔가 좀 더 생각하는 것이 있어보여서. 기분 탓일수도 있지만!
#730아람주(2fe5d201)2026-03-28 (토) 00:01:00
그래도 많이 아픈 건 아니라서 다행이야~~!!!
나도 이주 쪽으로 생각 중~ 참치도 너무 좋아하지만 아람주라는 이름으로 너무 오래 있다보니 이래저래 걸리는 부분이 있어서~
오케이~ 웹박수 만들어주면 거기로 보낼게~
나도 이주 쪽으로 생각 중~ 참치도 너무 좋아하지만 아람주라는 이름으로 너무 오래 있다보니 이래저래 걸리는 부분이 있어서~
오케이~ 웹박수 만들어주면 거기로 보낼게~
#731혜성주(6bdafc5d)2026-03-28 (토) 00:06:30
#732아람주(2fe5d201)2026-03-28 (토) 00:10:34
보냈어~
#733혜성주(6bdafc5d)2026-03-28 (토) 00:17:24
확인했어. 이런 사이트가 있었구나. 아람주 설명을 들어보니 괜찮을 것 같아.
좋아. 난 괜찮을 것 같아. 그럼 여기로 이주하는 것으로 하자!
좋아. 난 괜찮을 것 같아. 그럼 여기로 이주하는 것으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