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 러브 써머 :: 196번째 이야기

#14732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 러브 써머 :: 196번째 이야기 (1001)

종료
#0◆a48X4Ks48G(3afdc4d2)2026-09-21 (월) 14:48:00
*본 스레는 참치 상황극판 기본적인 규칙을 따릅니다.

*의도적으로 특정 누군가를 따돌리거나 소외시키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누군가가 들어오면 반드시 인사를 해주세요.

*연애물 성격이 있는 만큼, 웹박수를 통해 오너입 익명 앓이, 캐릭터에게 줄 익명 선물을 보낼 수 있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매주 토요일이 되는 0시에 공개됩니다.
익명 앓이의 경우는 머릿말로 [앓이], 익명 선물의 경우는 [선물]을 달아주세요.

*연플을 노리는 등의 이유로 특정한 누군가하고만 놀지 말고 골고루, 다양하게 노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본적으로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지키면서 재밌게 놀면 큰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본 스레는 기본적으로 15세 이용가입니다.

*성적 수위는 키스까지이며 그 수준을 넘어서는 직,간접적 드립이나 발언을 일체 강력하게 금지합니다. 적발시 시트가 내려가게 됩니다.

위키 -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EB%82%B4%20%EC%98%86%EC%9E%90%EB%A6%AC%EC%9D%98%20%EC%8B%A0%20%EB%8B%98%20%EB%9F%AC%EB%B8%8C%20%EC%8D%A8%EB%A8%B8?action=show

웹박수 - https://forms.gle/HQvYC5xD3N1HNHy1A

시트 어장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2771

선관&임시 어장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3776

오마케 공지 - situplay>14707>49
#522아키나시 아키 - 이치즈미 미캉, 와타나베 소우타(66636210)2026-09-22 (화) 02:35:53
situplay>14715>320
situplay>14721>286

아키의 눈가가 찌푸려진다. 주머니에 있다고? 그럼, 이 휴대폰은 이 남자의 것이 아니라는걸까? 피가 나도록 긁는 모습, 주머니 속에서 쏟아져 나오는 흙더미. 무엇 하나 정상적인 게 없었다. 아무래도 흙더미를 휴대폰이라 착각한 모양이다. 정신이 완전히 나간 것 같은 모습. 이제는 소름끼치게 웃는 것 까지...

" 어, 뭐... "

갑작스럽게 뛰어들어 사라진 남성. 평소의 아키였다면 당장 뒤를 쫓았겠지만, 지금은 일행이 있다. 함부로 떨어졌다가 이 수해 속에서 길이라도 잃으면 다음 구조 대상은 아키가. 혹은 소우와 미캉이 될 것이다. 소우의 논파를 들으며 헛웃음을 치곤, 조용히 주변을 경계하기 시작했다.

" 글쎄다... 뭐가 됐든, "
" 집 가는 길이 멀겠는데. "

긴장한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입꼬리를 끌어올려 미소짓는다. 남자는 과연 이곳까지 뭐하러, 누구와 함께 온 걸까. 그리고, 그들의 곁에 있다던 네 번째 사람은 대체 누구였을까. 단순한 정신병? 환각? 아니면, 실제로 존재하는 신들 처럼... 또 다른 신이나, 귀신의 존재가 이곳에도 있는걸까? 뭐든 신빙성 있었고, 허무맹랑했다. 낮게 숨을 몰아쉬며 주변을 곁눈질로 확인하던 찰나, 갑작스럽게 들려오는 나뭇가지 밟는 소리. 그 소리를 낸 것이 무엇인지 확인도 하지 않고서, 곧바로 몸을 움직인다. 수풀이 빠르게 흔들리는 소리를 내며 뒤로 이동하여, 미캉과 소우의 앞에 떡하니 버티고 섰다.

" .....뭔.. "

그리고 그들의 앞에 나타난 것은...

1
1. 귀신
2. 또 다른 사람
3. 아무 일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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