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87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 러브 써머 :: 204번째 이야기 (1001)
종료
작성자:◆73f0oxHoQy
작성일:2026-09-24 (목) 18:48:25
갱신일:2026-09-25 (금) 10:03:31
#0◆73f0oxHoQy(4be4bb37)2026-09-24 (목) 18:48:25
*본 스레는 참치 상황극판 기본적인 규칙을 따릅니다.
*의도적으로 특정 누군가를 따돌리거나 소외시키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누군가가 들어오면 반드시 인사를 해주세요.
*연애물 성격이 있는 만큼, 웹박수를 통해 오너입 익명 앓이, 캐릭터에게 줄 익명 선물을 보낼 수 있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매주 토요일이 되는 0시에 공개됩니다.
익명 앓이의 경우는 머릿말로 [앓이], 익명 선물의 경우는 [선물]을 달아주세요.
*연플을 노리는 등의 이유로 특정한 누군가하고만 놀지 말고 골고루, 다양하게 노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본적으로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지키면서 재밌게 놀면 큰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본 스레는 기본적으로 15세 이용가입니다.
*성적 수위는 키스까지이며 그 수준을 넘어서는 직,간접적 드립이나 발언을 일체 강력하게 금지합니다. 적발시 시트가 내려가게 됩니다.
위키 -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EB%82%B4%20%EC%98%86%EC%9E%90%EB%A6%AC%EC%9D%98%20%EC%8B%A0%20%EB%8B%98%20%EB%9F%AC%EB%B8%8C%20%EC%8D%A8%EB%A8%B8?action=show
웹박수 - https://forms.gle/HQvYC5xD3N1HNHy1A
시트 어장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2771
선관&임시 어장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3776
오마케 공지 - situplay>14707>49
*의도적으로 특정 누군가를 따돌리거나 소외시키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누군가가 들어오면 반드시 인사를 해주세요.
*연애물 성격이 있는 만큼, 웹박수를 통해 오너입 익명 앓이, 캐릭터에게 줄 익명 선물을 보낼 수 있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매주 토요일이 되는 0시에 공개됩니다.
익명 앓이의 경우는 머릿말로 [앓이], 익명 선물의 경우는 [선물]을 달아주세요.
*연플을 노리는 등의 이유로 특정한 누군가하고만 놀지 말고 골고루, 다양하게 노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본적으로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지키면서 재밌게 놀면 큰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본 스레는 기본적으로 15세 이용가입니다.
*성적 수위는 키스까지이며 그 수준을 넘어서는 직,간접적 드립이나 발언을 일체 강력하게 금지합니다. 적발시 시트가 내려가게 됩니다.
위키 -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EB%82%B4%20%EC%98%86%EC%9E%90%EB%A6%AC%EC%9D%98%20%EC%8B%A0%20%EB%8B%98%20%EB%9F%AC%EB%B8%8C%20%EC%8D%A8%EB%A8%B8?action=show
웹박수 - https://forms.gle/HQvYC5xD3N1HNHy1A
시트 어장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2771
선관&임시 어장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3776
오마케 공지 - situplay>14707>49
#137아키나시 아키 - 이치즈미 미캉, 와타나베 소우타(177cbbcb)2026-09-24 (목) 19:41:56
situplay>14771>983
situplay>14773>496
" 음? "
소우를 가리키며 하는 말에 아키가 고개를 느릿하게 기울이다가 소우 쪽을 돌아본다. 그리고 다시 소녀에게로 고개를 돌리며 손가락으로 소우를 가리켰다.
" 쟤랑? 안돼요. 육식 동물한테 가까이 가면 잡아먹혀. "
짐짓 겁주듯 말했지만, 그래도 꽤나 미련없이 물러났다. 소우를 정말 나쁜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아서기도 했고, 괜히 싫다는데 붙잡아서 불안감을 주는 것 보단 낫다고 생각해서기도 했다. 어차피 위험 감지가 제대로 적동하지 않는 이상 당장 큰 도움이 돠기는 힘들기도 할테니까.
어쨌든 소우의 손을 잡은 소녀는 밝게 웃으며 걸음을 옮겼고, 아키는 몇 걸음 뒤에서 그들을 따라가며 후방을 경계했다. 돌아보지 말라는 경고가 있어 그저 신경을 뒤쪽에 집중하는 것에 그쳤다. 하지만 그것에 집중해서일까, 소녀의 발자국 소리가 들리지도 않고, 숲이서 길을 잃었다기엔 지나치게 가벼운 발걸음도 눈치채지 못했다.
" 에? 여기? "
그리고 그 우둔함은, 알 수 없는 공터에 다다러서야 깨어진다. 이미 와본 적 있는 자리. 휴대전화가 떨어져있던 곳. 이상한 일들이 일어났던 곳에서 크게 멀지 않은 곳이었다. 위화감을 느끼자마자 멈추어서서 주변을 둘러보던 아키는, 갑작스레 자신을 향하는 물음이 고개를 똑같이 기울여본다.
" 아키나시 아키. "
그야 뒤에서 따라가던 사람은 아키였으니까. 장난이라고 생각했는지 별 생각 없이 받아들이고서, 그제야 뒤를 슥 돌아본다.
" 뭐가 있어? "
situplay>14773>496
" 음? "
소우를 가리키며 하는 말에 아키가 고개를 느릿하게 기울이다가 소우 쪽을 돌아본다. 그리고 다시 소녀에게로 고개를 돌리며 손가락으로 소우를 가리켰다.
" 쟤랑? 안돼요. 육식 동물한테 가까이 가면 잡아먹혀. "
짐짓 겁주듯 말했지만, 그래도 꽤나 미련없이 물러났다. 소우를 정말 나쁜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아서기도 했고, 괜히 싫다는데 붙잡아서 불안감을 주는 것 보단 낫다고 생각해서기도 했다. 어차피 위험 감지가 제대로 적동하지 않는 이상 당장 큰 도움이 돠기는 힘들기도 할테니까.
어쨌든 소우의 손을 잡은 소녀는 밝게 웃으며 걸음을 옮겼고, 아키는 몇 걸음 뒤에서 그들을 따라가며 후방을 경계했다. 돌아보지 말라는 경고가 있어 그저 신경을 뒤쪽에 집중하는 것에 그쳤다. 하지만 그것에 집중해서일까, 소녀의 발자국 소리가 들리지도 않고, 숲이서 길을 잃었다기엔 지나치게 가벼운 발걸음도 눈치채지 못했다.
" 에? 여기? "
그리고 그 우둔함은, 알 수 없는 공터에 다다러서야 깨어진다. 이미 와본 적 있는 자리. 휴대전화가 떨어져있던 곳. 이상한 일들이 일어났던 곳에서 크게 멀지 않은 곳이었다. 위화감을 느끼자마자 멈추어서서 주변을 둘러보던 아키는, 갑작스레 자신을 향하는 물음이 고개를 똑같이 기울여본다.
" 아키나시 아키. "
그야 뒤에서 따라가던 사람은 아키였으니까. 장난이라고 생각했는지 별 생각 없이 받아들이고서, 그제야 뒤를 슥 돌아본다.
" 뭐가 있어? "
이 주제글은 종료되었습니다.